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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일지 생각하시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이제 유엑스 디자인은 회사와 고객 경계에 있는 혹은 회사와 고객을 이어주는 디자인이 아닌가 어 생각을 합니다. 어떤 고객의 니즈나 이런 요구 사항 이런 것들을 좀 안으로 가져가고 또 회사에서는 회사의 어떤 제품이나 이런 특성들을 고객에게 알릴 수 있고 어 좀 굉장히 경계가 좀 모호할 때도 있고 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좀 어 그런 아규가 있을 수 있는 어 그런 것이기도 한데요. 어 어떤 사용자와 고객 그 회사의 경계에 있어서 어 사용자의 어떤 니즈라던가 어 편의성 요구사항 또 이런 트렌드 이런 것들을 모두 아우러서 기획하고 제안하는 그런 것이 유아이가 아닌가 유아이 유엑스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진행하다가 면접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INST] 네 만약에 제가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저의 디자인을 포기 하진 않을 것이고 저의 의견을 굽히는 것도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더 나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단 서로 원하는 디자인으로 제작을 해 보고 더 나은 경우를 선택하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어떻게 하시는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고유의 제 개인 시간을 말이죠. 저는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한 제 주변 가족이나 좋은 제 친한 친구들을 만나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저절로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가 알아서 해소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가 좀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 있는 무엇이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접한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전시회에 갔던 기억이 나는데요. 새롭고 되게 독특하고 창의적으로 디자인을 해 놓은 가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독특하고 신기하였던 기억이 남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일단 시간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편입니다. 시간을 여유 있게 평소에 쓰는 편인데 시간이 촉박할 때는 각 시간마다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우선 순위를 정해서 일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시간 내에 어떻게 해서든 일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촉박할 때는 조금 우선 순위를 확실히 정해서 일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는 디자인 직무에 경력직으로 지원해 주셨습니다 어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가 있다면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일단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도안을 생각해 보고 그리고 그에 따른 자료를 수집한 후에 디자인을 하고 마지막으로 피드백 그에 저의 디자인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데요. 이 단계별로 이를 진행함에 있어서 꼼꼼하고 제가 생각하던 제가 영감을 얻은 부분에서 더 확실하게 그리고 저만의 디자인을 할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네 프로젝트를 어 경험했던 그런 이력이 많이 보이는데 혹시 현재 따로 진행하거나 아니면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지금 현재 개인적이나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사실 해보고 싶은 분야는 예술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은데요. 제가 예술과 관련된 그 요즘에는 독서에 빠져 있어서 책을 어떻게 디자인하고 책을 읽으면서 그 종이에 향이 묻게 하는 방법이 되게 좋은 것 같고 그 책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더 관심 있어 하고 구매하고 싶어하고 읽고 싶어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진행해 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에 대해서 디자인은 무엇인지 정의 내려주시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그 디자인을 하는 사람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자기가 표현하는 대로 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이란 그 사람 자체 그 사람의 모든 것이라고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을 함으로써 자신이 추구하는 자신이 표현해 내고 싶은 모든 것을 표현해 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은 그 사람을 표현해 내는 어느 한 도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이유도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책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시청하거나 잠을 잡니다. 아니면 신체적인 훈련 산책을 하면서 좀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는 데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은 연기를 좋아하고 제가 직접 연기를 배워보고 있어서 그것에 대해 공부하는 데 있어 그 취지에 맞게 보고 있구요. 독서를 통해서 또 스스로 성장하고 저를 채워가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그러한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될 수 있는데요 어 그러한 상황을 가정에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저는 새로운 꿈을 꾸면서 다른 길을 도전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전에 저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했을 때 제가 얼마나 불행한지를 깨닫게 된 적이 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정말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구나 라는 결심이 들었고 그 이후에는 그러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제가 열심히 일을 해 보았지만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저의 길을 따 저의 길을 찾아서 떠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겠죠 그럴 때 어떻게 하실 겁니까 [/INST] 네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사가 저를 혼내면 기분이 나쁠 나쁘지 않을까 라고 물어보셨는데 네 사람인지라 분명히 트러블이 생기거나 혼이 났을 때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상사와 트러블이 생겼을 때 대처 저만의 대처 방법을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처음에는 너무나 기분이 나쁠 수 있고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저는 일은 일이므로 저의 감정을 배제하고 그 트러블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따져볼 것 같습니다. 또한 상사가 혼냈을 때 제가 마땅히 혼나야 할 일이라면 저의 잘못임으로 제가 고쳐 나가면 될 것이지만 만약에 제가 혼나지 않아도 될 일 제가 잘못한 일이 아니라면 그것에 대해서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면 저는 저의 정확히 저의 의사를 표현할 것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요 [/INST] 네 저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작년에 입시를 했을 때였는데요. 연기가 좋아서 일 년 동안 연기를 정말 열심히 배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신체 훈련과 함께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일 년 동안 하루하루 정말 후회 없이 달려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인생을 불태웠던 한 기억이 있다면 앞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고 큰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왜 그 일이 재미있었는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독서입니다. 독서가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책이 주는 즐거움이 많습니다. 지식 그리고 그 풍부한 내용 그리고 저만의 계속해서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점이 독서를 하는 데 있어서 제가 재미있게 그 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부분이 부족했을까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부족한 점은 투명하지 못했다 일 것 같아서 어떤 면에서든 솔직한 사람 거짓이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사실 사람이 언제나 투명하고 언제나 솔직할 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어느 한 부분에선 거짓말을 하고 싶을 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사람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든 떳떳하고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향하는 방향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만약 제가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그 부분이 그 부분이 조금 덜 보였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좀 더 보완해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일단 경청하는 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 있어서 사람이 말할 때 일단 사람의 눈을 봐야 하고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상대가 말을 할 때 상대의 눈을 보고 상대가 하는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들은 후에 제가 생각하는 그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전달하는 게 주요 핵심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없던 스케줄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업무 중에 어떤 스케줄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사실 그럴 때마다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 제가 맡은 일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최선을 다할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만약 근무 중에 어떤 스케줄이 생긴다면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줄여서라도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쉬고 제가 밥 먹고 제가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은 팀장에 더 적합한지 티 혹은 팀원에 더 적합한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팀장과 팀원 중에 저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은 임무 역할은 팀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사실 팀원이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장에 맞춰서 그가 이끄는 대로 이끌리면 되니까요. 사실 팀원보다는 팀장의 자리가 더 무겁고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하는 역할입니다. 저는 팀원에 더 어울리고 싶지만 팀장이 더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책임감이 강하고 제가 맡은 일에 있어서는 어떻게 해서든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려는 능력이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저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저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 모아서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팀원 보다는 팀장에 제가 더 어울리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또한 어떤 점에서 그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으시나요 [/INST] 네 저는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음 그 물리 동아리에서 골드버그 장치라는 것을 만든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 장치는 쉬운 일을 어렵게 돌아가는 것을 나타내는데요. 그것은 그 장치를 만들려면 창의성이 필요합니다. 창의적이고 상상력이 동원되어야 장치를 만들 수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가 그것을 즐기고 그런 부분에서 뛰어나서 되게 성공적으로 그 장치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기억이 가장 남아서 그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 면 저는 고등학교 입시 시절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 제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뚜렷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 얽매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흔들리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도전하지 않았습니다. 용기가 부족했던 것이죠. 그 점이 가장 제 인생에서 후회스럽습니다. 더 빨리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행복할 수 있었던 일을 시도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 과정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에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많겠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으려 절대 되돌아 되돌아보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하기 마련인데요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만약에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원한 분야가 있고 저의 직무에 맞는 일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직무와 맞지 않는 일을 굳이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의 능력치가 분명히 발휘되고 저의 장점이 잘 활용되는 일이 분명히 있을 텐데 그것들이 현저히 떨어지는 일을 제가 굳이 하면서 힘들 필요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가장 어려웠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한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자기 주장이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입니다. 저는 보통 다른 분들과 협업하는 데 있어서 갈등 상황을 잘 만들지 않습니다. 협조를 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기 주장이 강한 상대와 만났을 때 저의 불만이나 저의 고민을 쉽게 도드라지게 표출하지 못하기 때문에 굉장히 마음이 힘들었던 경험들이 많습니다. 그런 힘든 마음 때문에 그런 업무 성과라든지 결과물이 좋지 않게 나왔던 경험이 많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십 년 후에 미래는 어떤 모습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이라고 예측을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십 년 후에 저의 미래는 이 직장에 계속 다닐 것인지 아닌지는 사실 지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서 제가 만족감을 가지면서 다닐 수 있다면 십 년 이상이 또 되겠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그 이전에 퇴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변화를 크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제 만족이 된다면 큰 변화 없이 성실함을 가지고 이 회사에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지 만약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고 또한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브랜드란 무엇인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는 브랜드는 없지만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것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제품의 이름이 아니라 그 제품들을 통틀어서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표현하고 있는 것을 저는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그 브랜드가 추구하고 있는 사항이 제가 생각해 왔던 점들과 맞아 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그 브랜드를 선호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 저는 주로 영화를 봅니다. 영화를 보는 것이 저에게는 머리를 쉴 수 있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쉴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영화를 보는데 그 영화를 보는 것이 알았던 영화를 보거나 봤던 영화를 또 보거나 합니다. 새로운 영화를 보는 것은 정보 해석을 해야 해서 머리를 너무 많이 쓰게 되는데 봤던 영화를 보는 것은 긴장감 없이 그냥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크게 긴장하지 않고 봤던 내용을 보는 것이 저에게는 머리에 돌아가는 것 없이 그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봤던 것을 또 볼 때면 지루할 때도 있지만 아는 내용을 다시 보는 것이 전에는 못 봤던 새로운 복선을 찾아내고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보이지 않았던 내용도 보이게 되며 오히려 더욱 영화를 깊게 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한 번 봤던 영화를 다시 봅니다. 이렇게 봤던 영화를 다시 보는 것은 긴장감은 줄이면서 재미는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휴식 시간에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떠실 것 같습니까 괜찮으실까요 [/INST] 가능하면 저는 제가 지원한 부서에 배치받고 싶지만 그게 아니라 하더라도 저는 해당 직무에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지원한 직무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직무가 아니라 지원하지 않은 직무도 제가 충분히 잘 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원하지 않은 부서여는 아직 제가 경험해 본 것이 적습니다. 그러 그래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잘 못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해보지 않은 직무라고 해도 해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거절하거나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 더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 더욱 맞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지원하지 않은 직무라도 일단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숫자와 창의 중 숫자에 더욱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진행함에 있어 참 침착하게 차고 차례 차례 정해진 순서에 따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융통성을 발휘하여 매번 다르게 처리하는 것보다는 항상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는 것이 결과물이 좋습니다. 만약에 아무 것도 정해 놓지 않는 다음에 매일 다른 방법으로 일을 처리한다면 그 결과물에 일정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매번 같은 순서로 일을 처리한다면 일의 결과물이 크게 다를 바 없으며 일의 결과물을 나오는 데까지에 있어서 걸리는 시간도 일정할 것입니다. 이렇게 순서를 지치 순서를 지키고 숫자에 더 알맞는다는 것은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숫자에 더욱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자인 직무를 선택함에 있어서 오랜 시간 고민하여 이 직무를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직무를 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곤란한 일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디자인의 직무를 갖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열심히 노력하여 미술 대학에 진학하였고 미술 대학에서도 진학하여 디자인에 대한 기초와 실무를 익히며 훗날 디자인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는 계획을 공고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만약 제가 디자인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서 일하게 된다면 그동안 제가 노력했던 것이 물거품이 되는 기분을 맛볼 것 같습니다. 디자인팀 직무는 그 특유의 고유한 특성이 있습니다. 다른 직무와는 하는 방식도 다릅니다. 저는 디자인에 특화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기타 다른 업무를 하는 것보다 디자인 업무를 하였을 때 더욱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된다면 그 일을 잘 해낼 자신이 없기 때문에 그 일을 그만둘 것입니다. 저는 계속 디자인 직무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왜 그 공부를 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대 미술에 대해서 아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 미술은 과거와는 다르게 누가 더 잘 그리나 보다 누가 더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하느냐에 따라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 매일 매일 새로운 작가들이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미술관에는 어떤 전시회가 열리고 어떤 것이 특별전으로 열리는지 그러한 전시회들을 찾아가며 미학을 공부합니다.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미적 감각을 유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미적 감각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미학을 계속 공부합니다. 미학을 공부하는 것만이 제가 미적 감각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트렌드는 계속 변화합니다. 아무 변 아무런 공부를 하지 않으면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고 도태되는 것이 디자인 시작입니 디자인 시장입니다. 따라서 저는 계속 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부모님과 학창 시절 겪었던 갈등이 가장 큰 갈등입니다. 저는 미술을 업으로 하고 싶어서 어머님께 미대를 가고 싶다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제가 일반 사무직을 하길 원하여 다른 학과로 대학을 진학하길 원했습니다. 이때 부모님을 설득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겠다고 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갈등이었습니다. 부모님은 미대를 가게 되면은 얻을 수 있는 직업의 직업의 폭이 좁아지고 가질 수 있는 가질 수 있는 직업이 줄어드는 것에 걱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다 폭 넓은 기회가 있는 경영학과에 진학하길 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린 시절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꼭 미대에 진학해서 미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부모님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큰 갈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듯이 갈등이 있어도 결국 어머니는 제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부모님을 설득하고 제 꿈을 증명해 내는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갈등이었으나 결국 내 꿈을 이루는 것을 부모님께 증명해 낼 수 있어서 갈등이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어 상세하게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남들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평균 독서량을 웃도는 독서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독서량을 바탕으로 저는 언어 능력이 뛰어납니다. 디자이너는 결국 디자인으로 일반 소비자와 소통하는 직업입니다. 이렇게 디자인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려면 언어적 능력이 좋아야 합니다. 간단한 도식이나 그림 순서 같은 거로 소비자와 소통해야 하는데 그때 언어적 센스가 있는 것이 소비자와 소통함에 있어서 주요한 기 주요한 능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때 많은 독서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언어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이 아닌 그림으로 글로 그림으로 디자인으로 소통을 할 때에도 언어적 능력은 필수입니다. 저는 이 언어적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언어적 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비 전공자들과 협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 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면접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디자인 비전공자는 아무래도 툴 사용에 능숙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고적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서는 툴에 대한 이해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디자이너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비 디자이너들에게는 지식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디자이너는 레이어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문외한에게는 레이어의 개념이 생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을 할 때는 씨엠아이케이로 뽑아야 하는데 디자인 비전공자는 알쥐비만을 고집할 수도 있습니다. 색감 같은 것도 디자이너에겐 중요하지만 비 디자이너에게 크게 고려되지 않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 디자인 비전공자들은 표절에 대해서 무딜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표절이나 폰트 등에 무디다면 디자이너로서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어떤 폰트를 사용하는 게 더욱 중요한 것인지 등에 대해 어떤 게 디자이너로서 중요한지 알고 있는 것 기본 지식을 비 디자이너에게 알려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검색을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고 왜 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평소에 다른 것들은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 제품에 대해 많은 검색을 합니다. 신제품이 나왔을 때 해당 제품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검색을 해 봅니다. 가전이나 가구에 대한 검색도 많이 합니다. 시장의 트렌드를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가전 디자인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최근에는 가전이 디자인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대형 가전의 경우 그것을 하나의 풍경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저는 디자인이 어떤 게 유행하는지 어떤 색감이 새로 나왔는지 알기 위해서 매번 신제품이 나오는지에 대해 검색을 해보고 신제품에서는 어떤 색깔을 사용하는지 검색해 봅니다. 신제품에서 사용하는 색깔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제품에서 어떤 색깔을 사용하는지를 알면 그 해에 트렌드 색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업계에서 어떤 것이 트렌드인지 살펴보기 위해 신제품 신 가전의 검색을 매일 합니다. </s>
<s>[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인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떤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는 항상 그에 맞게 어떤 조짐이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짐이 보이기 시작을 할 때 그때 먼저 그 조그마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사람이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갈등은 언제나 생길 수 있고 그런 갈등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업무에 또 피해를 주는 분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아주 작은 갈등들을 조금 먼저 파악하고 해결하여서 큰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미리 대비하고 조치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정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올해 초에 문화 예술 교육사라는 국가 공인 자격증을 따게 되었습니다. 이 자격증은 대학교에서 일정 수업을 이수해야지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인데요. 그런 과정을 거쳐야 하고 또 이 수료 과정을 하는 곳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이 과정을 들을 수 있는 학교를 찾고 제가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까지 조금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수업 과정 또한 이 년 정도의 시간을 소요해야 되기 때문에 그 정도의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고 환경을 만들고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 어려움을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생각할 때 우리가 하는 일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목표치와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꿈꾸는 것은 최고로 보여줄 수 있는 멋진 무언가 이겠지만 현실에 우리가 일하는 환경을 생각한다면 그것을 백 프로 다 만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목표의 갭을 줄여서 최대한 현실적으로도 실현 가능하고 그리고 그 목표를 만들어야 되는 제가 생각하는 이상과 가장 맞추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계획을 함에 있어서 단순히 이상을 쫓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조금 더 바라보고 정확하게 목표를 이루어 나간다면 그런 문제들은 충분히 해결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게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체코 프라하에서 출장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프라하는 음악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고요 도시의 건물이나 환경 자체가 굉장히 문화적이고 예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곳입니다. 지금 현 현대와 전통이 함께 어우러져 있고 다른 유럽보다 조금 더 엔틱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고 하는 점에서 영국이나 프랑스 같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와 다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충분히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고 제가 일하는 이곳에 그 영감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주변 사람들이 말해주는 저의 장 단점은 사실 같은데요. 바로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듣고 같은 행동을 보아도 그것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편입니다. 평범하게는 누군가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만한 말이나 행동을 했을 때 바로 기분 나빠하기보다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이 왜 그랬는지를 생각해보고 화를 내거나 혹은 대처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고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게 행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을 대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에도 그런데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왜 라는 생각을 먼저 해서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다른 방향을 생각해 보고 해결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지원자님께서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지원을 할 때 충분히 이 직업의 특성상 이런 부분이 많다 라고 알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우스운 소리이겠지만 일한 만큼의 보상이 있다면 크게 어렵지도 않을 것이고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잦은 야근이나 잔업 혹은 외근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좋아하는 세상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게는 그 시간이 매우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먼저 저는 왜 제가 다른 부서로 배치되었는지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셨을 때 제가 원래 지원한 이 직무보다 다른 부서에 더욱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거나 어떤 논리적으로 이게 가능한 이유라면 저는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은 인원이 부족해서라든지 잠시 그 부분을 충당해야 되는 이유가 있다고 하신다면 제가 원래 하고자 했던 직무로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어떤 기회가 있다든지 그런 내용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저는 이곳에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는 것도 충분히 감안을 하겠지만 그래도 가능한 제가 원래 지원한 직무를 언젠가는 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가능성을 확인받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들이 있을 텐데요 그러한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비슷하게 생각하시고 또 비슷하게 해결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언제나 그렇듯이 협업이라는 게 사람과 사람 그룹과 그룹이 모여서 일을 행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고 그리고 그동안 이를 진행해 왔던 방법과 목표가 달랐기 때문에 그것을 합쳐서 하나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았습니다. 어떨 때에는 그런 부분에 오해가 생겨서 업무를 지나가는 게 어려워졌을 정도로 일이 커지는 경우들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자면 저희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작품에서 시간 관계상 제외해야 되는 씬이 있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씬과 협업을 하는 다른 극단의 씬이 달라서 그 부분으로 조금 큰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각 대표와 담당하는 그 직원들이 모여서 충분히 토의를 했고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와서 결국에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서로 생각을 들어보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협업에서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디자이너로서 앞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싶다 라고 하는 계획이 있다면 말씀을 해 보시구요 그리고 그 계획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실천할지에 대해서 중 장기적으로 설명을 한번 해 보실래요 [/INST] 저는 우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콜라보 하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어 콜라보라는 것이 사실 아주 특별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몇 년 전부터 있었던 활동이기 때문에 아주 새롭지는 않지만 유명한 작가나 작품과의 콜라보는 흔히 이루어져 왔지만 저는 아주 소수한 것들과의 콜라보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에 어느 골목에 가면 예쁜 벽화 마을이 있다 라든지 어느 지역에 가면 뭐 자기의 벽장을 잘 만드는 장애인이 있다던지 이런 소소하게 우리 지역 어딘가에 있지만 그 지역 사람들을 잘 알고 있고 충분히 아름다우면서도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나라의 것이기 때문에 익숙하고 친근한 그런 문화들을 찾아서 콜라보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할 만한 가치 있는 것을 찾는 것도 이룰 것이고 현실화 시키는 것도 굉장한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괜찮습니다. 저는 평소에 중국이란 나라에 대 대해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으로의 출장은 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과는 다른 기술 문화 업무 방식 사고 방식 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업무 방식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또한 사고 방식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의 사고가 넓어지고 또한 다방면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에는 주로 독서 모임에 나가곤 합니다. 그날그날 새로운 책들을 읽어보고 서로 그 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양한 의견을 들어봄으로써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독서 모임은 지식을 얻을 수도 있고 새로운 사고 방식을 알아 갈 수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활동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역시 세종대왕님을 꼽고 싶습니다. 아 그분은 그 한글을 창제해서 어 우리나라 아 아까 우리나라의 언어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뭐 과학적인 어 아주 훌륭한 언어라는 소리를 듣게 해 주시는데요. 어 그분이 뭐 본인이 스스로 한글을 창제하신 거는 아니지만 어 인물을 어 능력있는 인물들을 골고루 썼다는 점에서 또 더 저는 어 존경한다는 이유를 어 말하고 싶은데요. 음 뭐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예 그래서 그분이 아 그 뭐 그게 바로 그 계급의 계급을 따지지 않고 장영실 같은 사람도 어 중용을 하고 능력있는 여러 그 집현전 학자들을 어 어 독려해서 그렇게 한글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어 환경을 만들어 주시고 또 그걸 아 앞서 나가서 그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신다는 것 자체도 어 너무 그 존경할 만한 일인 것 같고요. 어 그리고 어 그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계급을 나눠서 양반 뭐 평민 노비 뭐 이런 그 계층들을 어 에 대한 어 그 약간 열린 마음을 갖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그런 그 아래 사람들에게도 어떤 뭐 휴가를 준다거나 뭐 어떤 복지 혜택도 어 주었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알고 있어서요. 어 그분은 정말 그 여 여러 가지로 그 업적도 그렇지만 어 본인의 성품이나 아 그런 여러가지 것들이 정말 지금 현대의 사람들도 따라가기 어려운 훌륭한 점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아 협업할 때 아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저는 음 그 협업할 때 그 저희 그 입장이나 아 저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편은 아닌 것 같고요. 어 보통 이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편이고 아 그 사람이 뭐 하고 있는 저 주장이나 어 그런 것들이 그런 능력이 이런 게 저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이라면 어 충분히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 위한 노력은 음 일단은 아 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잘 듣고 경청하고 받아들여 줄려고 하는 아 그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항상 어디 가서나 아 제 것만 옳다고 생각하고 어 저의 이익만을 위해서 어 인간관계를 맺어가면 그거는 결국은 뭐 혼자 남는 일 밖에 없을 것 같구요. 일단 사교성을 위한 것은 일단 남한테 많이 양보하고 약간 내가 더 손해 본다는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아주 사교성에는 굉장히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어 내가 조금 더 손해보고 조금 더 양보하고 어 뭐 어떤 뭐 약간 그 베푸는 쪽에 서면 어 주변의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이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그런 어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요 저도 그렇게 할려고 노력을 하고 또 주변 사람들 가까운 사람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조금씩 챙길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뭐 만나면 뭐 차 한 잔도 제가 먼저 대접하는 편이고 어 어떤 작은 어 선물들도 신경 써서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께서는 프로젝트 경험이 많으시다고 하시는데요 혹시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신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어 저는 뭐 지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 뭐 현재 어떤 업무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건 아닌데요. 어 제가 아 저희 그 영어 동아리 활동 어 그 모임 중에서 전체 모임이 한 열 다섯 명 되는데 그중에 어 저랑 그 언어 영어 수준도 좀 비슷하고 그리고 어떤 인간성도 좀 어 괜찮은 저랑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다섯 명을 모집을 해서 어 저와 함께 아 저까지 포함해서 다섯 명이 어 팀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음 그 뭐 점심을 만나서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하지만 아 그런 모든 일상적인 그 대화를 영어로 해보자 라고 하는 취지로 모인 거구요. 왜냐하면 우리가 모두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이렇게 영어에 노출돼서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뭐 저희가 외국에 나가서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어 뭐 주변에 외국인을 이렇게 만나서 어 같이 뭐 지낼 수 있는 그런 그 환경이 아니다 보니까 어 저희 그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를 많이 좀 확장시키고 싶어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모든 일상의 대화를 어 영어로 해 보려고 노력을 하구요. 어 그것이 이제 그 아 이번 그 모임 중에 남자분이 한 분 들어 오시는 바람에 그 여자들만의 그 수다가 아 쓸데없는 수다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어 저희가 모두 그 어떤 그 여 영어 뉴스에 관한 프린트 물도 하나씩 하면서 그것에 대한 그걸 읽고 해석하고 어 그것에 대한 어 그 토론도 같이 이어지면 가면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 본 뉴스들 중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입니까 무엇인지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어 오늘 뉴스에서 어 부산 시민들이 그 서울 시민보다 전기 요금을 조금만 내야 된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그것은 굉장히 타당성 있는 이유 인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어 부산 쪽에서 그 어 그 전기를 만들어 내고 어 또 부산뿐만 아니라 제가 제가 있는 강원도 어 쪽에서도 그 아 그 첫 첨탑을 세운다거나 어떤 발전소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거나 하는 그런 지역들에서는 그런 여러 가지 그 환경적인 위험과 어 그 인간 아 그 주민들에게 해로운 그 위해 요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 그런 어 시설을 어 그쪽 지역에 세우고 그 대부분의 전기는 수도권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게 됩니다. 아 그것은 굉장히 불공평한 일인 것 같구요. 어 그 고압 전류가 흐르는 그 고압 전선이 있는 지역에서는 뭐 건강상의 문제도 어 있다는 얘기가 있기 때문에 아 그런 피해를 보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되고요. 어 그래서 그 수도권에서 그런 그 어 환경적인 위험없이 전기를 마음껏 쓰는 사람들은 그만큼 세를 더 내야 된다고 요금을 더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이것은 어 국가의 전반적인 균형 발전을 위해서도 어 하나의 그 방법이 될 수 있는 일인 것 같고요. 어 이처럼 모든 그 혜택을 수도권에 모여주니 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수도권에 가서 살려고 하는 그런 여러 가지 환경을 어 바꾸기 위해서는 국가가 전반적으로 골고루 어느 지역에 사도 살아도 불이익이 없고 아 모든 혜택을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아 그런 환경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종종 예상하지 못했던 분쟁이 발생할 때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어떤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업무시 분쟁이 발생하면요. 그거는 어 어떤 분쟁이든 어 어느 어 어느 상황에서 나든 분쟁이든 간에 아 그거는 아 양보 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업무의 분쟁이 아 자기 업무의 그 사정도 있고 그 상황도 있고 또 뭐 그 업무의 그 경중을 따져서 뭐 서로 어 그것의 그 의견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있어서 그런 분쟁이 나올 건데요. 어 뭐 그렇다 업무적인 분쟁 뿐만 아니라 아니면 뭐 그 인간적인 관계에서의 그 어 사람끼리의 그런 분쟁이 업무에도 지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것들도 어 역시 그 대처법은 해결책은 우선 먼저 제가 조금 양보 하는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어 저의 그 일 중에서 정말 아 뒤로 밀어도 될 일자 일이라든가 아니면 조금 어 상대방을 먼저 상대방의 일을 먼저 배려를 해 줄 수 있는 아 일이 있다면 어 제 것을 조금 미루더라도 어 상대방에게 급한 것 어 것을 조금 어 수용해 주고 어 제가 먼저 양보하고 어 좀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어 그 상대방도 아주 나쁜 사람이 아니라면 어 상대도 저에 대한 그 정도의 배려는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양쪽 그 업무에 대해서 어 경중을 따지고 우선 순위를 따져서 어 공평하고 어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어 어 서로의 그 타 타협점을 찾어 볼려고 찾아봐야 하는데요. 그것에 우선되는 것은 어 일단 아 그 양보와 아 배려를 먼저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 그러한 검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이제 어릴 때에는 어 저희가 어릴 때는 컴퓨터도 없었고 물론 휴대폰도 물론 없었기 때문에 어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것을 해결하는 게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것은 뭐 그 그 교과 과목에 대한 것 밖에 없고 어떤 시간적인 제약도 있어서 어 마음껏 뭐든 궁금한 거를 물어보지도 못 했었고 그리고 집에 와서도 뭐 어머니 아버지는 연세가 많으셔서 제가 궁금한 거를 해결해 줄 수 없었고 뭐 오빠들도 뭐 어떤 것인지 제가 궁금한 걸 물어봤을 때 뭐 아 본인이 아는 거는 설명을 해주겠지만 어 본인이 모르는 것도 많았기 때문에 저의 궁금함을 그 아 해소하는 데는 아 이제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백과사전이라는 게 있을 때는 제가 백과사전을 뒤져서 궁금한 거 있으면 찾아보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거는 완전히 시간과 노력도 많이 들고 어떤 한계가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컴퓨터나 휴대폰 특히 휴대폰이 있기 때문에 궁금한 거는 뭐든지 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어 제가 뭐 어 뉴스를 보거나 어떤 그 누구와의 대화를 통해서든지 모르는 것이 나 나오면 어 핸드폰으로 그것에 대한 정보를 아 알아 찾아보고 그럼 제가 몰랐던 어 것을 알게 될 되는 될 때 그런 그 굉장히 기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검색을 많이 하구요. 그리고 또 제가 주부다 보니까 아 요리할 때 뭐 제가 안 해본 요리에 대한 레시피를 가끔 찾아보고 어 그래서 요즘 요리하는 것에 좀 어 재미있고 어떤 요리든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러한 팀 동료와 함께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아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못 따라오는 동료들도 있지요. 그런데 그것은 어 그분들이 뭐 잘못이라고는 할 수 없고 어 그분들이 뭐 워낙 본인의 그 능력이 어 이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뭐 상황이 있었거나 본인들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결과가 안 따라주는 것은 비난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못한다고 무조건 비난을 하거나 어 뭐 어떤 그 업무에서 배제시키려고 하거나 또는 뭐 인간적으로도 뭐 이렇게 왕따를 시킨다거나 하는 일을 해서는 절대 안 되는 것 같구요. 어 이런 분들은 어 옆 사람이 좀 도와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어 제 일이 크게 지장이 없는 한 어 제 일을 어 어 한 아 한 중간이라든가 아니면 제 일을 마감을 하고서 어 그 동료를 좀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뭐 사회생활이라는 게 혼자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뭐도 다 아 잘하고 능력이고 뭐 똑똑한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 이런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도 있고 이고 다 그래서 이런 사회 생활 안에서는 다 같이 함께 가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어 좀 어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어 같이 도와줘서 어 그분이 어 낙오되지 않고 어 잘 따라오게 할 것이고요. 또 그렇게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 사람이 본인의 일을 제대로 못하면 그것이 역시 다른 사람의 업무에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 한 사람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누군가 그 사람을 두어서 다른 팀원이나 아 회사 전체의 그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어 좀 할 수 있는 한은 옆에서 어 많이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디자인 전공자로 이제 비전공자들과 협업을 해야 될 텐데요 그 협업을 위해서 고려해야 될 부분이 어떤 것일지 한번 면접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라서요. 그것에 대한 정확한 어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그러니까 비전공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본다면 어 디자인이라는 거는 항상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하고 어 누구든지 그 어 그 본인이 사용하는 뭐 제품이나 물건이나 이런 여러 가지 서비스에 대한 어 본인들의 생각 그 의미를 가지고 있고 또 어 비전공자지만 그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나 또 어떤 그런 그 남 남들이 갖고 있지 못한 어떤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서 어 디자인을 정말 만들어내는 작업은 전공자들이 더 훨씬 잘하고 전공자가 해야 되는 일이겠지만 어 비 전공자에게서 그 어떤 아이디어를 얻고 비 전공자가 생활 속에서 어 본인이 어 그 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취급했던 물건에 대한 어 그런 개선점이나 뭐 이런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한 어 그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어 뭐 무시하지 않고 그것을 잘 받아들여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어 그 창의적인 생각을 꼭 전공을 했다고 해서 많이 나타나는 게 아니고 비전공자라도 그런 어떤 어떤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어떤 제품의 디자인에 반영을 해서 어 어 그 디자인을 조금 더 활용성 있게 그리고 또 어 경 저 그 사람들이 쓰는데 일상에서 사용하는데 어 어떤 편리성을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비중 비전공자의 생각에서도 참고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팀장이나 팀원 중에 선택한다면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 그 이유는 아 내가 팀장의 역할이 어 그 어떤 독선적이거나 자기의 주장대로 이끌어 가는 사람이 아니라 아 팀원들을 잘 아우르고 그 팀원들의 그 능력이나 그런 어떤 성향을 잘 파악해서 어 그 사람들에게 또 알맞은 일 잘 아 잘 선정을 하구요. 다 배분을 잘하고 또 그 사람들에게 어떤 그 용기나 아 또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아 자극을 함께 주어서 아 그 어 다 같이 이 일할 수 있는 어 그런 분위기도 만들고 그런 어떤 그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아 저는 음 그 만약 그런 팀장이 아 팀장이 그런 성향을 갖지 않고 어 너무 독선적인 성향을 가진 팀장 밑에서는 제가 일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거기에 잘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팀장이 되면 어 그 팀원들 하나 하나에게 어떤 공정하고 합리적인 아 그런 그 어 그런 그 그런 저 업무 업무 처리를 해서 어 팀원들이 불만 없이 다 본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어 격려하고 어 그 독려해서 그 팀을 자 팀을 잘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제가 누구의 그 어 명령을 받고 그 더군다나 제가 어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지시를 받는 것 보다는 제가 합리적으로 공정하게 아 팀원들을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고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있다면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이전 직장을 퇴사한 어 것은요. 제가 어 결혼하고 나서 아이를 임신하고 어 그 제 몸이 너무 힘들고 그 어 여러 가지도 뭐 그런 뭐랄까 임신으로 인한 그 피로도가 너무 쌓여서 어 회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근네 아 다른 사람들이 그때 많이 말렸는데요. 그 임신 기간이 뭐 한 십 개월 정도니까 그중에서 제가 임신 한 사 개월 정도에 그만뒀는데 뭐 육 개월만 잘 견디면 아 그리고 일 년 동안 육아 휴직을 내면 아 그 다음에 이어서 직장 생활을 쭉 할 수 있으니까 아 그걸 참고 견뎌보라고 주변에서 많이 말렸지만 아 저는 그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고 제가 어 그 앞으로 남은 그 임신 기간 동안에 근무를 할 자신도 없었기 때문에요 그리고 결혼을 했으니까 좀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힘들게 아이 키우면서 직장 생활 하는 것보다 아 그냥 집에 아이 키우면서 좀 편해지고 싶다 라는 생각에 아 직장을 그만두 뒀는데 아 역시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였을 것 같습니다. 아 제가 직장 생활에서 뭐 잘 했고 또 시험을 보면 제가 잘 보기 때문에 어떤 승진 시험을 봤으면 승진도 잘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아 그리고 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윤택한 삶을 살 수도 있었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어 그때 아 조금만 더 참고 어 잘 견뎠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를 아 가끔 하게 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음 직무에 맞지 않는 일 일도 뭐 있을 수 있겠지요. 모든 직무가 어 뭐 딱 정해져 있어서 딱 고것만 할라고 하는 그런 일은 없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회사에서는 뭐 제가 개인적인 생활을 하고 뭐 제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어 뭐 회사의 여러 가지 사정상 어 뭐 제가 그 직무를 맡을 수 밖에 없는 아 그런 사정이 생길 수도 있겠지요. 어 그렇다면 어 그건 제 일 중의 하나고 제 회사 생활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어 뭐 그 일도 어 맡아서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을 하는 동안에 제가 아 잘 모르고 잘 안 해봤던 일이라서 당황하는 일도 있고 어떻게 보면 좀 낯설 저의 임무가 아니기 때문에 직무가 아니기 때문에 낯설기도 하겠지만 분명히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지 못했던 일 몰랐던 일에 대한 대해서 어 다루고 알기 때문에 아 저의 그 능력이나 그 경험이 어 신장이 되고 그것은 저의 그 장기적인 저의 그 사회생활이나 아 저희 그 개인적으로 봤을 때 어 굉장히 그것도 하나의 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요 어 그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어 그것을 뭐 크게 뭐 많이 개의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일이 뭔지 또 거기서 어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지 뭐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더 파악하게 된다면 나중에 제가 어떤 직무를 어 저희 직무에도 그것이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뭐 제 직무가 아니라도 열심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께서는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것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어 평소에 검색을 많이 하는데요. 검색하는 것 중의 하나는 어 제가 여행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여행지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제가 어 앞으로 이제 그 아 삼 년 간 어디를 여행할 것인지에 관한 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그래서 그 가고 싶은 그 나라에 대해선 어 검색을 열심히 하고 있구요. 그래서 그 어 어떤 루트를 통해서 또 어느 여행사를 통해서 또 어떻게 갈 것인지 어떤 비용이나 뭐 이런 그 여러 가지 그 나라의 그 어떤 그 상황이나 뭐 어떤 주요 관광지라든지 어떤 문화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있어 하고 그것을 열심히 찾아보는 편입니다. 아 그래서 그거 어 제가 그 또 그 나라에 다녀온 사람들의 그 블로그도 보구요. 그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아 그 블로그를 통해서 보고 어 제가 그 아 그 지역에 그 나라에 갔을 때 제가 이런 일들을 하고 이런 일을 당하겠구나 라는 어 생각을 미리 할 수 있어서요. 어 검색도 열심히 아 그쪽으로 검색을 많이 하고 어 그리고 어 지금 저는 이제 북유럽을 갈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북유럽의 여러 나라들 그리고 뭐 기후 또 그 나라의 그 어떤 유명한 관광지라든지 어 또 뭐 그 여행의 루트를 짠다든지 아니면 비용에 관한 이야기 뭐 날씨에 관한 거 어 그런 것들을 지금 꼼꼼히 검색해서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건 제가 어 내년에 꼭 가고 싶은 북유럽을 가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만약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어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은데요. 아 제가 어릴 때 꿈이 어 세 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선생님 하나는 은행원 하나는 도서관 사서였는데 아 또 하나 있네요. 상담원 아 상담원이라는 게 이렇게 심리 상담을 하는 상담가 아 나 그를 생각하는 건데요. 이렇게 네 가지 꿈이 있었는데 어 사서을 뺀 나머지는 거의 이루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제가 뭐 그 학교 선생님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십 년 이상 가르쳤기 때문에 선생님으로 많이 불렸었구요. 그리고 은행에 들어가서 은행을 다녔었고 그리고 또 상담가는 아 제가 심리 상담은 하지 못했지만 이 직업 상담을 통해서 그 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에 대한 개별 상담도 해 본 경험이 있어서 나머지는 다 이뤘다고 생각하는데 아 사서 일은 아 제가 전공도 다르고 어 또 그 음 그런 뭐 그쪽 일로 관련된 일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 그 그 사서의 꿈은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래서 지금도 그 책이 많이 꽂혀져 있는 그렇게 질서 정연하게 아 책들이 쫙 꽂혀져 있는 그 도서관을 가면 어 너무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서가 되면 어 그런 제가 좋아하는 환경에서 어 어 일을 하고 그렇게 되면 책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 것 같구요. 비록 거기 있는 책들을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아 그 책에 대해서 어 여러 가지 정 정보나 뭐 작가나 어떤 시대나 어 이런 것들에 대한 어 지식 또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어 사서 일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했던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어떤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하는 대처법은요. 어 일단은 어 가장 그 좋은 거는 인간과의 관계를 인간관계를 잘 맺어 놓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 제가 뭐 저희 그 부서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또 저런 어 부서와 관련돼 있는 어 저희 부서와 관련돼 있는 사람들 또 어떻게 어 또 그 회사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 어 이라든지 뭐 아니면 뭐 고객이라든지 이런 사람들과의 평소에 관계를 잘 맺어 놓으면요. 업무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도 줄어들고 또 업무 분쟁이 발생할다 하더라도 어 서로 배려하고 조금 어 양보하는 부분이 생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어 사람들한테 하고에 그 관계를 잘 맺기 위해서는 일단 인사를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만난 사람한테 먼저 인사하고 눈이 마주치면 미소도 보내고 음 그리고 뭐 어 조금 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뭐 가끔 커피 한 잔도 뽑아다 주고 어 또 주변의 그 어 뭐 아 뭐 청소하시는 분이나 이런 뭐 경비 에 하시는 분들하고도 잘 지내 놓으면은 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오며 가면 뭐 뭐 음 뭐 따뜻한 뭐 차나 간식거리라도 하나씩 있으면 건네드리고 항상 밝게 인사하고 어 평소에 그분들 여러 사람들하고의 그 관계를 잘 유지를 시켜 놓으면 어 업무 분쟁이 설사 어 설령 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어 여러 가지 뭐 크게 마찰 없이 어 잘 처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의 상사분께서 업무와는 무관한 일을 시키신다고 하더라도 본인은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혹은 수행하시지 않을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그것이 어떤 일인가를 먼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만약에 그게 어 제 업무와는 상관이 없지만 그 회사를 위한 일이고 어 그 회사 반드시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인데 그게 제가 거기에 적합한 사람이고 그런 상황이 제가 해야 되는 게 맞다 라는 판단이 들면 어 그거는 뭐 어떤 일이라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설령 상사가 어 뭐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지만 어떤 위급한 상황이거나 본인이 어 그 일을 뭐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제가 그것을 도와줄 만한 그런 입장에 있는 그런 일이라도 어 그거는 뭐 해야든가 할 수 인간적인 그 관계에서 인간적인 도리로부터도 도리로서도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거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상사가 시키는 그 일이 어 상사 개인의 어떤 이기적인 이익을 위한 거라든지 아니면 제가 받아들일 수 없는 그 일이라든지 회사의 그 하등에 그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인데 아 상사가 독단적으로 판단을 해서 하는 일이라든지 그런 걸 시킨다면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아 이게 지금은 어 제 나이에서는 어 노 라고 할 수 있어야 하구요. 또 그렇게 해야지만 어 그 상사가 저 아닌 다른 그 직원들한테도 함부로 어 어떤 일이든지 그 시켜도 된다는 것 그리고 또 시키면 아랫 사람은 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어 혹시 갖고 있다면 그것을 깨뜨려 줄 필요도 있고요. 그래서 그거는 이제 이 제 나이 때에 어 제가 그런 일을 할 할 가장 적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십 년 후에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제가 뭐 나이가 있으니까 지금 회사에는 다니고 있을 수 없겠지요. 어 회사에 정년이 있으면 어 회사에 다닐 수 없을 거구요. 어 십 년 후에 저는 어 아 건강을 잘 유지하고 그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낼 것 같습니다. 음 제가 작년에 많이 아팠는데요. 어 그것을 지금 아직 그 약을 먹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어 건강 관리도 잘하고 또 제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어 어 살고 식이요법도 잘하고 어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갖는다면 어 십 년 후에도 전혀 어 건강할 것 같고요. 어 그때는 음 어 지금보다는 조금 더 경제적으로 윤택해져 있지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뭐 어 저희가 어 크게 뭐 어디 투자하거나 이런 건 없지만 어 조금 어 씩 저축할 여유도 있기 때문에 어 저축도 꾸준히 하고 어 또 뭐 나름의 어떤 어 여러 가지 재테크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십 년 후에는 지금보다는 조금 더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아 그리고 그때도 그때부터 지금처럼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많이 사귀어서 어 좀 어 활발한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 혹시 그때 되면 뭐 제가 어떤 수익을 내는 그 경제 활동을 못 할 수도 못하겠지만 어 주변에 또 이렇게 봉사를 한다거나 하는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어 찾아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제가 건강상 그걸 안해 안 해고 있는데요. 이제 코로나도 끝났고 하면 제가 그런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업무 특성 상 야근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아 뭐 일의 특성상 그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있다고 하면 할 수 밖에 없지요. 제가 그 일을 선택을 했고 어 그럼 그 일의 특성이 어 어떤 뭐 저 남들과 똑같이 정시에 출근하고 정시에 퇴근할 수 있는 그런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제가 인지하고 알고 있으면서도 이 일을 선택했을 거니까요 또 야근이나 뭐 잔업이 있든 외근이 있든 열심히 이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런데 어 일의 특성은 그렇 어 상 그렇다고 그러면 어쩔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어 그게 어떤 뭐 그 분위기나 전반적인 분위기나 아니면 그 어떤 윗사람의 그 어떤 그 아 시간 관념이 좀 느슨한 것에 의해서 어 그렇게 야근을 하게 되거나 잔업을 하거나 아 그렇게 되는 분위기라면 아 그거는 조금 개선하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제 업무 시간 내에 어 어 정말 그 효율적으로 일을 해서 업무 시간 내에 일을 끝내고 그리고 어 어 업무 시간 내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시간 안에 끝내고 정시에 퇴근하도록 노력을 할 해야 될 것 같구요. 외근 같은 경우에는 저는 어 사무실에서 어 똑같은 곳에 일하는 것보다 밖에 나와서 일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외근은 뭐 일에 그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뭐 외근이 뭐 많거나 아니면 조금 뭐 먼 지역으로 간다거나 뭐 그런 여러 가지 뭐 그 상황이 있어도 어 외근에 대해서는 제가 기쁘게 아 잘 하고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아 저는 아 거짓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닌데요. 어 이 자꾸 인생에 고해를 하게 되네요. 아 근데 이 고해성사를 하게 되네요. 근데 제가 생각나는 게 하나가 어 제가 여행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십 대 초반에 제가 직장을 다니고 있으면서 어 그 여행을 가고 싶어 어 제주도를 가자고 같은 직원 그 회사에 아 직원이 어 제주도를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그 사람은 이미 결혼을 한 사람이고 저의 아 저 그 전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라 아 뭐 굉장히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어 그리고 또 그 제주에 가면 그 사람 친구 집에 그래서 머물 거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아무 의심 없이 그냥 아 좋다고 하고 제주도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다가는 제가 남자 직원이랑 간다고 얘기를 하면 분명히 허락을 안 해 줄 거기 때문에 아 제가 아 다른 친구랑 간다고 어 거짓 집에 어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고 그리고 그 어 그 직원과 함께 제주도를 갔습니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그 사람하고는 어 이틀을 있었고 그 사람 친구 집에서 자고 아 그리고 그 사람은 아 이틀 후에 올라가구요 저는 거기서 혼자 남아서 삼 일간 여행을 더 했습니다. 아 그때도 집에다가 그렇게 아 저 혼자 여행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 어 빨리 오라고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아 지금 친구랑 같이 있다고 얘기를 하고 어 저 혼자 그 삼 일 간의 제주도 어 여행을 마치고 어 혼자 돌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시간이 남을 때 그 도서 낭독 봉사를 합니다. 네 제가 이제 재능 기부인데요. 제가 어 성우 녹음을 해 왔었었고 목소리로 하는 그런 일을 해 왔기 때문에 어 이렇게 시각 장애인 분들이나 어 이런 음성이 필요한 그런 곳에 제가 재능 기부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남을 때는 저희 방에 이런 녹음 장치도 다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요. 도서 낭독 예 그걸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네 정말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비단 이번 구급대원분 폭행 사건 뿐만이 아니라 이전에도 줄곧 뭐 택시 기사님이나 뭐 경찰들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어이없게 폭행을 당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들이 자꾸 발생을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음 나라에서 어느 정도 어 그 보호 차원에서 조치를 취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럼 그래서 더 이상은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해외 출장 장소를 직접 고를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를 꼭 가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저는 독일에 가서 한 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아 그렇게 특별한 이유는 아니지만요. 음 독일 독일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가장 큰 이유는 이 독일 사람들의 그런 성향이나 그런 특징들이 어 저랑 좀 잘 맞는 것 같고 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독일에서 제가 출장을 독일에 가서 어 하게 된다면은 어 독일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할 때 어 이런 업무 스타일은 어떨지 그런 것도 궁금하고 그리고 독일의 문화도 한 번 접해보고 싶어서 독일을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그래도 괜찮으실 것 같은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들어가고 싶은 회사에 들어갔지만 그렇다고 제가 어떻게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런 부분들은 감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예 그래서 어떤 일이든지 어 저에게 주어진 일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제 맡은 바 열심히 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저랑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해도 제가 또 또 다른 새로운 일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이 되구요. 그 부분을 발판 삼아 가지고 어 저도 회사도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이 직무에 있어서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좀 감각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큐가 좀 발달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그 부분에 있어서도 가장 크다고 생각이 돼요. 지금 제가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 아이큐보다는 이큐가 좀 발달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했구요. 그렇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런 부분에서 좀 발달이 된 편이기 때문에 어 적합한 인재라고 어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생겼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나가실 생각이십니까 [/INST] 아 저와 동료 직원이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만약에 서로 다른다면요 다르다면요. 어 그것의 어 차별점과 공통점을 한 번 생각해 볼 것 같아요. 그래서 저 제꺼와 그 동료의 그 디자인이 어 어떤 하나의 그 공동 그 목표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디자인에 대해서. 그러면 그 목표를 어떤 것이 더 많이 아 설득력있게 또 공감이 가게 아 디자인을 했는지 그걸 봐야 되고 근데 뭐 상 그 저 원하는 디자인이 저희가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이 상대방 동료 직원 거가 더 어 나은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고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디자인은 음 뭐 어떤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어 어 서로 어 것을 잘 비교하고 분석해서 어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을 받아들이고요. 또 두 사람 간에 그게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주변 동료들에게 어떤 도움을 구해서 뭐 투표를 한다거나 아 아니면 전혀 그 디자인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 모르지만 그 디자인을 이용하여 할 그 고객들을 대상으로 어 또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또 어떤 그런 아 그 평가를 한번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서로 자기 것이 좋다고 그 우기고 있어 봐야 어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뭐 충분히 그 어떤 그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어 다른 사람들의 그 의견을 어 참고하고 받아들여서 어 서로 그 합의점을 찾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는 어 영어 영문학을 전공했고 그것의 그 한 일환으로 그 테솔 과정을 수료했는데요. 아 그중에서 이제 그 어 언어 습득론에서 지니의 어 이야기를 어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아 그것은 음 미국에서 어 어떤 그 아이가 어릴 때부터 친부모에게 학대를 당하고 어 지하실에 갇혀서 어 살게 되었는데요. 이 부모는 친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어떤 소통과 교감을 나누지를 않고 어 때가 되면 어 밥만 갖다주고 그리고 그 지하실 방에는 변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변기에서 용변을 보면 그 용변만 치워주는 그런 생활을 하다가 어 나중에 그 아이가 구출이 돼서 어 어떤 그 교육이 어 사회에서 그 아이를 어 맡아서 어 교육도 시키고 어 여러 가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어 어 집중적인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런데도 그 아이는 어 나중에 성인이 돼서 죽을 때까지 몇 가지 문장을 구사하지 못했고 어 단어도 본인이 쓰던 그 변기에 나를 비롯해서 몇 가지 단어만이 알고 있었는데 그것에 대 그 단어의 그 수도 어 크게 많이 증가 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 인간이 그 어 뇌에 자극을 받고 교육을 받아야 할 그런 시기가 있는데 그 어린 시절에 고 시기를 놓치면 어 아무리 어 올해 어른이 돼서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또는 감력 감명 깊게 본 영화가 무엇인지 각각 소개해 주시기 바라고 본인의 생각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해서 어 많은 책을 읽었는데요.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였습니다. 물론 이 책은 영화로 만들어져서 사람들이 영화로 많이 알고 있겠지만 어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아 그 세계 전집 백선 중의 하나가 있었던 책인데요. 그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제가 도서관에서 그 책을 빌려온 이유 와서는 수업 시간에도 책을 놓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 저같이 모범생이었던 아이가 수업 중에도 제가 책상 밑에 서랍에다 그 책을 놓고 그 책을 볼 만큼 너무 재미있게 보았구요. 아 거기서 여자 주인공 그 스칼렛 오하라 라고 하는 그 여자의 여자가 어 어떤 면에서는 좀 이기적이고 좀 약간 뻔뻔한 점도 있고 어 그런 어 남들로부터 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감성의 소유자는 아니었지만 그 정말 굳건하고 어 굳건하게 자기에 인생을 어 개척해 나가는 어 강한 여자였다는 것이 어 굉장히 감명 깊었었던 거구요. 감명 깊었던 영화는 제가 대부 영화를 봤을 때 어 친구랑 같이 그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뭐 어떤 밀려오는 그 감동 때문에 아 이 영화 누가 만들었니 뭐 그 누가 너무 잘 만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 그 뭐 대부는 어 여러 뭐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그 당시 제가 어 이십 대 초반에 그 영화를 봤을 때 이 스토리도 그렇고 그 여 여러 가지 그 영화의 배경도 그렇고 그런 여러 가지 것들이 이제 압도적으로 저한테 다가와서 굉장히 감명 깊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어 그러한 상황을 가정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정말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옛날에 그 제우스 신처럼 어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으면요 어 일단 어 우리 아이처럼 그 아픈 아이들 몸이 불편한 사람들한테 오늘 다 어 정상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구요. 아 그거는 정말 제가 항상 꿈꾸는 일 중의 하나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능력이 있다면 어 세상에 어 그 가진 사람들만 누리고 어 그 이익을 보는 그런 그 세상을 어 누구든지 다 공평하고 어 다 행복하고 다 똑같이 어 나눌 수 있는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 욕심 많고 어 남에게 어 해를 주고 어 여러 가지 그 사회나 사람들한테 그 위해 위해를 가하는 그런 사람들은 어 징벌을 해서 아 그런 사람들을 개화시킬 수 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어 그러니까 어 징벌만의 근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사람들을 개화시키고 어 생각도 바꾸고 개조시킬 수 있는 아 그런 그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모든 사람들이 그 나쁜 마음 나쁘고 본인만 생각하는 사악한 마음을 버리고 버리고 어 다 같이 행복해질 수 있는 어 그래서 불쌍한 사람 가난하고 병들고 어 외로운 사람 없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캐릭터였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요. 일단은 어 머릿속으로 그 스케줄을 잘 정리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 일단은 머릿속으로 어 그 일이 어 우선 순위와 경중을 따져서 어 어떻게 이 일 처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어 전체적인 그 스케줄 관리 그런 그 과정들의 그 일련의 과정들이 정리가 돼야 그 시간이 어 촉박한 중에서도 어 필요한 성과를 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먼저 제가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를 파악을 하고 그 시간 안에서 어 어떤 일이 더 더 먼저 해야 되는지 어떤 게 더 중요하고 어 더 급한 일인가를 어 따져서 어 그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구요. 어 그리고 그 그렇게 정리가 되면 어 책상 앞에 앉아서 하는 그런 시간들을 에서 그 낭비되는 시간 없게 아 집중적으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 그런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것들은 음 뭐 잠자기 전에 뭐 누워서 생각을 한다거나 아니면 밥을 먹거나 아니면 이동 시간이나 이런 시간들을 아 책상에서 할 수 없 아 앉아 책상에 앉을 수 없는 시간들을 이용해서 어 그런 것들을 다 정리를 해야 하구요. 어 그리고 뭐 시간이 정말 없으면 잠자는 시간도 조금 줄여야 되고 아주 많이 줄이지도 못하지만 좀 줄여야 되고 뭐 여러 가지 뭐 어 뭐 개인적으로 뭐 해야 되는 일들 조금 미루고 나중에 해야 될 일들은 어 조금 미루어서 어 급한 것부터 처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아 저는 어 리더 형과 팔로워 형에의 중간인 것 같습니다. 아 저는 사실은 리더가 되고 싶은 마음이 많이 있는데요. 리더는 여러 가지 책임도 따르고 어 제가 그 칠 남매의 막내이다 보니까 항상 그 나서서 어떤 일을 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항상 아 막내이고 동생이라 언니 오빠들이 어떤 시키는 일 결정한 일 아 거기에 대해서 뭐 저의 의견을 말하고 뭐 어 어 그것이 뭐 마음에 안 들거나 할 때는 제가 그걸 수정해서 어 이렇게 하는 게 어떠냐 라고 의견을 제시하고 제 의견이 받아들이 지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제가 나눠서 모든 걸 결정하는 것은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런 결정을 했을 때 저 사람이 불편하지 않을까 저 사람에게도 좋은 일일까 라고 그 여러 사람을 생각하다 보면 어 어떤 어떨 때는 조금 독선적으로 뭐 빨리 결정을 해야 될 문제에 있어서 어 조금 머뭇거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요. 그 리더 유형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해서 저는 시키는 대로만 다 하는 팔로워 형은 또 아닙니다. 물론 리더가 아 전반 어떤 공정하고 합리적인 그런 판단을 해서 어 그걸 잘 이끌어 나가면 어 굉장히 협조도 잘하고 그 사람이 그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어 불편함이 없이 보려도 잘 합니다. 그런데 어 리더가 음 그렇지 못하고 어 뭐 본인의 생각대로만 하고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하거나 어 또 그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하는 그런 리더라면 저는 무조건 따르지는 않고 반드시 이의를 제기하는 편입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저는 뭐 특정 도메인이나 회사 분위기 중에 뭐 물론 물론 다 중요하지만요. 제가 그래서 하나만 고른다고 하면 더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어 회사 분위기인 것 같아요. 어 왜냐하면 어 제가 그렇다고 그래서 뭐 제가 뭐 제가 가고 싶은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이 어 일들은 정해져 있는 거구요. 그 일을 하는 회사 중에서 어 어떤 그 회사 분위기가 어 전반적으로 어 더 건전하고 어 더 훨씬 더 화기애애하고 또 그 대표님의 마인드가 어 본인만 그 잘 사는 본인의 이익 그 위에서만 아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어 그 회사에 그 속해 있는 모든 직원들에 대해서 어 열린 마음으로 또 공평하게 아 누구에게나 그 기회를 주면서 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아 그런 분위기의 회사가 더 중요한 거고요. 그런 분위기라면 지금 당장 뭐 어떤 그 어 커다란 성과를 못 내고 있을 이라도 아 그것이 다 이제 모여서 어 더 회사가 발전할 가능성이 많이 있구요. 어 그런 회사 안에서 한다면 저의 그 업무도 어 굉장히 많이 그 업무적 업무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 행복할 것 같고 어 그 안에서 뭐 얻어지는 그 이점이 어 훨씬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행복하게 회사를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장 중요한 거는 그 회사의 분위기일 수 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요 특별히 지금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저는 그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 그 도서관 사서가 되고 싶은 이유는요. 어 제가 책을 너무 좋아하고 어 어릴 때 꿈 중의 하나가 도서 저기 서점의 주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점을 열어서 그 서점 안에서 그 책들 속에 아 이 파묻혀 있고 또 그 안에서 어 그 뭐 여러 사람도 만날 수 있는 그런 그리고 또 직업으로 선택해야 된다면 좀 그렇게 해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는 일이기 때문에 아 서점을 하고 싶었지만 아 뭐 그것이 뭐 그렇게 여의치 있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구요. 그리고 뭐 지금은 서점이 그렇게 잘 되어 있는 있는 그 어 직업도 아니기 때문에 서점의 주인은 될 수 없고 아 그래 그 대신 도서관 사서가 되면 어 정말 그 책 속에 파묻혀서 그 도서관에 쫙 정렬돼 있는 그 책들 그 책장들 뭐 그것만 봐도 너무 마음이 뿌듯하구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사서가 되면 그 아 도서관 안에서 마음껏 어 책을 볼 접할 기회가 많을 것 같구요. 물론 근무 중에는 책을 볼 수 없지만 아 그 안에서 어 여러 가지 책들이 들어오는 신간들에 대한 정보 또 책에 대한 정보 그 또 책의 뭐 그런 그 뭐 그 시대적인 상황이라든지 아무튼 그 책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같구요. 어 그러한 그 정보들을 제가 아 얻을 수 있다면 어 그 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어 그 일 자체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 그런 일들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아 휴식을 취할 때는요. 말 그대로 아무 것도 안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피곤한 상태에서는 어 뭐 뭐 뭐 운동을 나간다거나 뭐 밖에 나가서 누구를 만났다거나 하는 일 자체가 어 몸에 그 그 피로도를 어 어 낮춰 줄 수 없기 때문에요. 일단 휴식을 취할 때는 어 저는 어 요 근래 안마 의자를 하나 들어놨습니다. 그래서 안마 의자에 편안히 앉아서 어 어 뭐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거나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그 간식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는 게 제일인 것 같습니다. 그 티비를 보면 티비는 어 그 얼마든지 본인의 그 취향과 그 본인의 어 취향에 따라서 본인이 선택해서 어 본인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아 그런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본다면 어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 뭐 하루 종일 드라마를 보거나 뭐 이 드라마 저 드라마 뭐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게 아니 아니라면은 그 프로그램 안에서 굉장히 어 생활에 유익하고 또 저의 그 마음의 힐링이 되는 그런 프로들이 많이 있습니다. 뭐 예를 들면 뭐 어떤 역사나 또 다른 제가 다 궁금해 하는 나라들에 대한 문화 또 여행 프로 이런 것들도 있구요. 그리고 또 어 드라마도 어 정말 아 내가 작가라면 저렇게 저런 정도를 쓸 수 있을까 라고 할 정도로 너무 감탄스러운 아 그 대사나 그 줄거리들을 어 만들어내는 그런 드라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보면서 어 제가 어릴 때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그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그런 걸 보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저의 인생의 목표는 어 되게 광범위하고 추상적일 수도 있지만요. 저는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꾸준히 음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더욱더 노력해서 정말로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실천할 수 있는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 일의 진행도 굉장히 더디게 되고 그리고 그르칠 수 있게 되고 서로의 감정이 상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의견 조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하나 어 강한 주장을 펼치거나 남을 무시하거나 이런 발언이 아니라 정말로 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잘 조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변하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하는 방안에 대해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답변해 주세요 [/INST] 어 치매 문제는 예전부터 대두되어 왔던 그런 부분인데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는 추세죠. 그렇기 때문에 어 국가에서 그리고 이런 복지 쪽에서도 이런 치매에 관련해서 사전에 충분한 방지를 할 수 있는 그런 방법과 그리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이런 프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도 어 나와 나와 있고 어 점점 발전해 가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쫌 더 어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물론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도 어 한글 한국어로 하는 것 보다는 어려울 텐데 저는 영어가 유창한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음 어렵겠죠. 하지만 제가 맡은 일이고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노력해서 작성을 할 것입니다. 어 영어로 작성을 하기 위해서 그래도 요즘에는 어 이런 영어 해석할 수 있는 어플이나 그리고 여러 가지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장치들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어 잘 하시는 분들한테 또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충분히 저는 작성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좋아하는 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게 됐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여러 가지 앱이 정말 좋은 게 많은데요. 그중에 골루라고 하니까 좀 어렵습니다. 어렵긴 한데 생각을 해보니까 제가 그래도 이렇게 생활하면서 가장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앱이 음 네이버 지도앱 운전할 때도 어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제가 길치 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걸어다닐 때도 길을 찾을 때 걸어다닐 때도 그 주소를 치고 이렇게 찾으러 갈 때 굉장히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외에도 음 이런 금융 쪽으로 있는 은행 앱이나 카드 앱. 정말로 많이 보편화 됐는데 정말로 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참 어린 나이였는데 고등학교 때 가장 힘들었었습니다. 아 왜냐하면은 어 저희 제가 고등학교 때 아이엠에프를 맞이했었거든요. 근데 저희 아빠가 사업을 했었는데 가장 음 큰 타격을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고 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부족함 없이 편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집안이 기울어져 가지고 어 불편한 집에서 어 불편하게 생활하고 하고 싶은 거 뭐 사고 싶은 거 다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싫고 그래서 정말 중요했던 그런 시기인데 그런 어려웠 어려움을 겪게 되니까 그 나이 때 참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그래도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어렵게만 살 건가 극복하자 해서 나름대로 네 여러 가지 궁리도 하고 해결하려고 같이 노력했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께서는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러한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어 검색은 많이 합니다. 요즘 현대 사회에 살아 현대 사회인이라고 한다면은 어 검색을 안 하는 분은 없겠죠. 그래서 저도 물론 많이 하는데요. 음 저는 주로 네이버에서 인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고 유튜브 채널도 이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 개인적으로 부동산이랑 그리고 사회적인 부분에 관심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부동산이 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 지금 사회는 어떤 상황인지 이런 거를 좀 자주 체크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또는 제작하신 작품들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있었겠죠 그런 것들을 골라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어 한 십 년 전인데요. 케이블 티비에서 방영했던 생활 정보 프로그램인데요. 어 어떠한 특정 기업들의 그런 제품들을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제가 화면이 나오면은 거기에 맞춰서 맛깔나고 재미있게 어 잘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화면 더빙을 했었습니다. 그것을 이제 몇 개월 간 진행을 했었는데요. 아 그걸 하면서 굉장히 재미있었고 저희 커리 캐리 커리어도 쌓을 수 쌓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었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저는 프리랜서로 어 자리를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를 했었습니다. 원래 했던 일을 접고 새롭게 어 새로운 일을 도전해서 공부하고 제가 네 어 연습하고 해서 이 삼 년 뿐만이 아니라 한 오 년 동안 열심히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포트폴리오도 예 좀 쌓았었고 제 커리어도 쌓아 가지고 어 프리랜서로서 안정적으로 어 일을 할 수 있도록 제가 그렇게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해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시겠습니까 그 간 본인이 고민하신 내용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은 정말로 관심이 많았던 분야구요. 디자인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저는 특히나 어 이런 인테리어 관련해서 건설업 관련해서 좀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건물을 지을 때 어떤 디자인이냐 어떻게 감각적으로 지을 수 있느냐 그리고 음 그런 집에 내부의 인테리어도 굉장히 그 감각적으로 어 그 장르에 따라서 다양하게 할 수 있느냐 요런 거에 인제 관심이 많은데요. 그런 걸로 봤을 때 지금 집에 대해서 인테리어 그리고 건물에 그런 디자인 이런 것들이 가면 갈수록 더욱더 발전하고 더 세련돼지고 어 다양한 모습들로 탄생이 된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더더욱 갖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런 인테리어나 이런 건설 디자인 쪽으로 어 굉장히 앞으로도 어 여러 방면을 여러 장르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그 제가 살면서 하고 싶었던 일을 목표로 세웠던 일들은 아 다 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 그중의 하나는 제가 어 오십 이 세에 그 직업 상담사 아 그 자격증을 취득을 했는데요. 아 그 전 그때까지는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었고 그게 십 년 넘다 보니까 그 어떤 열정도 좀 떨어지고 어 그래서 또 새로운 일을 좀 찾아볼까 하고 찾던 중에 그 직업 상담사라는 것을 알게 되구요. 제가 어릴 때부터 상담사가 또 꿈이었기 때문에 여러 상담 중에서도 어 인간이 가장 그 기본적인 생계를 위한 그 어 욕구인 직업을 갖는 그 것에 대해서 상담을 해주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어 그 직업 상담자가 되기 위해서 음 어 시험을 준비를 했는데 아 그것이 그 시험이 어떤 그 학원에 가서 하기에는 너무 시간에 낭비가 많아서 제가 이제 개인적으로 그 책을 구입을 해서 어 공부를 했는데요. 그 책 그 강의에 그 테잎이나 이런 동영상 강의는 그 역시 너무 시간적인 낭비가 많아서 어 제가 혼자서 어 그 책을 어 공부하면서 요 점 정리를 했구요. 그게 일 차 이 차로 나누어져 있던 시험인데 어 제가 혼자서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뭐 한 달 만에 아 일 차 시험을 합격을 했구요. 아 그리고 나서 다시 한 한 달 반 만에 이 차 시험도 합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성적으로 어 합격을 해서 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서 어 제 자신이 무척 어 뿌듯했던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INST] 어 저는 어 시험 볼 때는요. 항상 시간이 촉박했는데요. 그거는 아 제가 평소에는 공부를 뭐 이렇게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고 아니어서 아니고 그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 그때부터 벼락치기를 하는 그 습관이 있어서요. 어 그 시간 이 시험기간 동안에 어 시간 관리는 정말 일 분 일 초도 헛되지 헛되이 쓰지 않고 정말 어 알차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일단 어 어 공부 뭐 잠은 아 아주 안 잘 수는 없으니까 제가 또 잠이 많아서 어느 정도 잠은 자구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 어 뭐 세수하거나 어 밥을 먹는 동안에 어 그 어 어떻게 어떤 과목을 먼저 해야 될지 어 어떤 과목이 더 제가 적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어 많은 어 좋은 점수를 내신 낼 수 있지 그런 것들에 대한 아 그 정리를 머릿속에 하고요. 어 그리고 어 이제 그 공부를 할 때 수 어 그 밥을 먹거나 뭐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거나 하는 이동 시간에도 항상 손에 어 그 일정 정리한 노트를 꼭 들고 어 그것을 어 암기하면서 다녔구요. 어 그리고 만약에 제가 그 책을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머릿속으로 공부했던 것들을 다 연상을 해서 어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지면 그것은 어 오래 기억이 되고 어 나중에 그 시험을 볼 때 어 굉장히 그 시험에 그 점수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게 저는 어 시험 볼 때는 그 이십 사 시간 중에 정말 아 그 시험 기간 동안 만큼은 아 일 분 일 초도 아껴서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세요 그리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한 만큼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네이버나 다음 구글의 그 검색 엔진의 차이점과 차이점은 잘 모르겠어요. 되게 세 그 세 가지가 다 비슷한 거 같구요. 어 제가 이제 검색을 해 보니까 어 어 네이버 데 그 세 가지 항목에서 검색을 했을 때 거기서 나타나는 그 그 정보들은 대 다 비슷했습니다. 어 뭐 예를 들어서 어떤 인물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그 인물의 뭐 어 뭐 큐 프로필이 부터 해서 그 인물이 뭐 이루었던 어떤 일들 또 그 인물의 아 그 뭐 어린 시절이라든지 배경 뭐 성과 이런 것들이 나오는 것은 어 별 차이가 없이 어 다 비슷하게 나 나오는 것 같아요. 아 근데 네이버는 지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익숙해져 있고 어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어 네이버를 많이 다음보다는 네이버를 많이 쓰구요. 어 제가 그 어 외대에서 테스트를 할 때는 외국의 자료들도 많이 찾아봐야 되고 어 또 외국 어 그게 아 관한 그 정보를 어 영어에 관한 정보를 그 외국 사이트에서 봐야 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그때는 구글을 많이 이용했는데요. 어 구글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그 네이버 다음보다는 조금 더 어 많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 같구요. 어 그건 우리나라가 아니고 그 어떤 어 제가 찾고자 하는 아 그 정보에 한해서 그랬던 것 같고요. 그리고 일단은 그 영어로 돼 있기 때문에 어 영어으로 어 저기 영어 공부에는 꼭 필요했던 아 그러한 검색 아 엔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수행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아 직무 어 직무라는 것이 뭐 어떻게 딱 틀에 박히게 딱 정해져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어 일을 하다 보면 그 직무에 맞지 않고 조금 벗어나는 일도 어 할 할 상황이 많이 생기고 또 그런 언 일을 만 만났을 때 어 그렇게 크게 거부하거나 뭐 포기하거나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 그 회사라는 것이 뭐 하나의 직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다 여 여러 직무랑 또 다른 뭐 부서나 다른 사람들과 다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요. 음 꼭 제 직무에 맞지는 않아도 그것이 뭐 회사의 을 위한 일이고 또 제가 그 회사의 한 하나의 직원으로서 꼭 해야 되는 일이라면 어 그것을 뭐 직무에 맞고 안 맞고를 따져서 일을 할 것 같지는 않아요. 아 근데 설명 어 그런데 음 그 지금 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 저한테 낯설고 어 제가 잘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어 물론 당황스럽겠지만 어 그 일을 그 그것도 어쨌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어 얼마든지 방법을 찾아서 어 해결할 수 있는 다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뭐 매뉴얼을 찾아본 찾아본다거나 아니면 뭐 좀 그것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서 어 그 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요. 저의 능력도 더 넓어 어 더 능력도 향상이 되고 어 저의 시야나 또 경험이나 이런 것들이 더 향상이 되면 어 길게 봤을 때 저의 그 사회생활이나 저의 경력에 어 더 보탬이 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 굳이 뭐 마다하고 못 하겠다고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십니까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브랜드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제가 브랜드를 뭐 많이 알거나 뭐 어떤 특정 브랜드만 이용하거나 뭐 그렇게 하지는 않는데요. 어 제가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 중에 씨 유 라는 브랜드를 봤는데 어 그게 제 눈에는 가장 어 잘 이해가 되고 예 그 굉장히 좋았던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그 씨유의 그 색깔은 그 보라색 바탕에 아 초록색의 그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데요. 어 그리고 그 씨 유 라고 하는 글자나 그 그런 그 어가 아 영어로 뭐 다시 아 봅시다 라는 그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어 있는 그 브랜드 로고였고요. 어 그것을 보면서 어 사람들이 아 아 이 이거는 이제 저기 그 편의점이구나 라는 것도 알고 아 그것에 함축적인 의미도 그걸 알게 되어서 굉장히 쉽고 간결하면서도 모양도 예뻤던 것 같아요. 아 요즘은 어 그 편의점이 이 굉장히 그 어 꼭 주변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어 것이 되었는데요. 아 그 여러 편의점 중에서도 아 씨유에서는 어 씨유에 브랜드를 주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구요. 그리고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어 또 그 안에서 그 판매하는 여러 가지 그 뭐 물건들이나 아 뭐 이런 제품들이 어 꼭 다른 일반 그 가게 마트에 비해서 크게 뭐 많이 비싸지 않다는 그런 인식도 들구요. 전에 한 번 뭐 여기서 어떤 그 획기적인 물건을 어 판매하는 그런 기사도 보았기 때문에 더 친근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어려운 일 쉬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요. 일단 그 일의 특성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애요. 어 쉬운 일은 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또 이 일을 하면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인지 아 그리고 이 일을 더 지금 더 빨리 해야 되는 일인지 아니면 조금 미루어야 되는 일이 되는 일인지 어 그런 걸 파악을 해야 하구요. 어려운 일도 마찬가지예요. 어려운 일도 이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지금 바로 시작을 해 해서 어 해야지만 그 일을 그 원하는 기간 내에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일단 무조건 어 어려운 일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게 맞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어려운 일을 하면서 어 그 그 안에서 뭐 필요한 어 일들을 어 어 처리를 하고 하고 하는 도중에 뭐 약간의 뭐 텀이 있다거나 아니면 어떤 업무를 어 한 처리한 상태에서 그것을 좀 기다려야 될 시간이 생길 기다려야 된다거나 할 때 고 시간이 남는 시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아 그 쉬운 일을 아 그때그때 틈새에 끼워서 어 일을 한다면 음 어려운 일을 어 어 가 어 쉬운 일을 같이 병행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어 그래서 어 그 어려운 일이 어떤 그 제가 어 어려운 일이라는 것 자체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요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 쉬운 일을 먼저 하느라고 시간을 을 제대로 분배를 못 하면 어려운 일을 끝내지 못하는 경우 수가 있기 때문에요. 어 일단 그 어려운 일에 대한 시간과 그 어 노력과 여러 가지 그 과정을 잘 따져봐서 어 그 어려운 일을 먼저 할지 아니면 쉬운 일을 다 할지를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일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어 저는 구급대원이 왜 주취자에게 맞고만 있었는지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아 그 구급대원이 뭐 힘이 너무 없는 사람이라서 주취자를 어 제압을 못 했을까요. 그리고 그 구급대원이 제가 알기로는 어 뭐 그 옆에 동료도 있고 어 뭐 한 어 한 한 한 두 사람이 있으면 주취자를 폭 어 제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 그분들이 그렇게 하지 못하는 거는 또 후폭풍이 무서워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아 그 주체 주취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어 어떤 화 도가 지나쳐서 어떤 법적인 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했거나 아니면 어 그 구급대원인으로서 그 어 다른 사람들한테 어떤 그 고객이나 민원인들에게 무조건 어 뭐랄까요 무조건 봉사하고 어 순종해야 된다는 그런 그 교육을 받은 받아서 그랬을까요. 그것은 어떤 제도적으로 또 그거는 문제가 있는 일이고요. 그다음에 그 업무 매뉴얼을 좀 자세하게 얘기 어 정해서 아 그런 일이 생겼을 때 구급 대원이 거기에 정당한 대처를 할 수 있게 해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주취자 술이 취해서 하는 행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관대하게 생각하고 어 어떤 법적인 처벌도 경미하게 내린다는 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구요. 어떤 그 술이 취한 상태에서 한 그 어 행위에 대해서는 오히려 가중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이런 것들이 일벌백계로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강력히 처벌을 해서 다시는 일어날 일이 안 생기게 해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어떠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홀로 그 문제를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나눠서 해결하려고 하시는 편이십니까 [/INST] 아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저는 다른 사람들한테 막 얘기를 하는 것보다 일단은 저 혼자 어 해결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 그 문제가 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면 아 그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뭐 어떤 조언도 구하겠지만 그게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한테 오히려 정 감정적인 그 어 피해를 입히는 일이라면 어 굳이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어 저 혼자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음 해결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리고 어 그랬는데도 그게 제가 해결하기 어 제 선을 어 제 저의 권한이나 저의 능력밖에 아 그린 그런 일이라고 한다면 어 그 제가 독자 독단적으로 행동을 했을 때 처리를 했을 때 어 나타나는 결과가 어 안 좋을 수 있기 때문에 어 그럴 경우에는 어 그 이를 해결해 줄 수 있을 만한 사람들 어 또 제가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어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우선은 어 저 혼자 해결해 보려고 어 노력을 아 한 하는 편이구요. 네 그것이 이제 꼭 올바른 방법만은 아니기 때문에 아 그것을 어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 해서 어 조금 더 나은 결과나 또 좋은 결론을 어 얻어줄 수 있는지 아 그런 것도 다 잘 탐색해서 어 일을 혼자 해결을 할지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를 해야 될지를 어 잘 따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아 협업을 하면서 아주 어려웠던 그런 점은요. 저희가 음 그 어 그 이제 저희가 맡은 그 일을 팀원이 여섯 명이서 그 일을 하는 일인데요. 물론 각자의 맡은 일이 있지만 아 그것을 어 그 같은 맡았던 일을 아 연말에나 아니면 한 달에 한 번씩 회의 시간에 본인이 맡은 일에 대해서 어떤 어 그 절차나 과정을 발표를 하고 그것에 대한 어떤 그 어 성과나 아니면 그것의 진행 상황을 어 서로 공유를 하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일이었는데요. 어 그리고 그기에 어떤 그 보조금 지급이나 그 일을 어 어 보조금을 처리해 놓고 회계적인 그 일도 해야 되는 일이었는데 그중에 이제 한 사람이 어 좀 나이도 많으시고 어 어떤 어떤 이쪽 일에 경험도 없을 없었던 분이라서 아 굉장히 힘들고 어려워 했던 일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왜 회사에서 그런 분을 뽑았는지 그 사람의 어떤 여러 가지 경력이나 어떤 어 그런 것이 이쪽 일하고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인데 뽑았다는 것에 일단 회사에도 일단 책임이 있는 것 같았었고요. 그렇지만 이 이 이왕에 저랑 같이 일을 하게 된 이상 어 그분의 일을 이 말을 빼놓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 저는 가능하면 어 어 제일에 지장이 없는 한 그 사람의 일을 좀 같이 해주긴 했습니다. 그래서 마감 시간에 아 못 맞추면 전체적으로 다 어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어 가능하면 같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경험이신가요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그 외대에서 테솔 과정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아 그 전 전 그 교수님들이 다 외국인 어 원어민이었구요. 어 저희 그 같이 공부하는 그 학생들이 어 열 네 명이었는데 음 뭐 한 한 반 정도는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었고 어 반은 어 저처럼 어 집에서 그 공부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아 근데 아 그때는 그 모든 그 수업이 다 영어로 이루어졌고 그 다음에 뭐 책도 다 원서이고 뭐 리포트나 아 또 어떤 그 프리젠테이션이나 이런 것들을 전부 영어로 어 해야 했고요. 그리고 그 어 그 시험도 전부 영어로 봐야 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아 그런데 그 어 아 그렇다고 해서 어 뭐 포기할 수는 없었기 때문에 아 저희가 그 그 열 세 명 중에 시간이 있는 아 세 명의 아 학생들과 함께 저까지 네 명이서 그 프로그 어 스터디를 만들어서요. 음 그 각자 그 원서에 그 일과에 대 분량을 나눠서 읽고 어 나눠서 요점 정리를 하고 어 서로 그 정보를 공유하고 하면서 더 서로 부족했던 부분은 조금 보완해 가면서 어 그 과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습니다. 아 그래서 그 어 그 아주 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들을 그 배우고 많은 것들을 해내야 했던 그런 어 힘든 점들을 어 그 학생들과의 그 어 어떤 팀웍 협업을 통해서 잘 이겨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 보니 본인이 생각했던 업무 내용이나 강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달랐다고 하면요. 음 전혀 다르다면 그것은 일단 제가 잘못 어 파악하고 잘못 준비한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아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제가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어 그 업무는 어떤 내용인지 이제 어느 정도의 강도인지를 제가 나름대로 파악을 하고 주변에 아 그 여러 그 그 정보를 어 통해서 아 숙지를 하고 있었을 것인데요. 아 그게 만약에 제가 예상했던 것과 너무 다르다 그러면 어 어 와서 어 저가 제가 잘못 준비한 그 어 어 점도 있기 때문에 어 처음에 와서 뭐 무조건 뭐 못 하겠다 이렇게 하실 것 같지는 않구요. 어 일단 그게 어떤 내용인지를 정확하게 아 알아나가는 과정은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을 파악을 하고 제가 어느 정도 까지 할 수 있는지 그것을 어 어 시험 아 삼아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그것에 대해서 열심히 적응을 해 보구요. 어 그러고 나서 그 안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것 얻을 수 있는 것을 어 수 무엇인지 파악을 해보고 그런데 만약에 그 내용이 음 전혀 제가 할 수 하기가 너무 어려운 일이거나 아니면 제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해야 할 것 같지 않으면 또 어 너무 제 시간이 없고 그 강도가 너무 쎄서 어 정말 제가 의사 어 사회생활하는데 행복할 것 같지 않으면 어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s>
<s>[INST] 그 디자인 중에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또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그 어떤 디자인일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아 유 엑스 디자인은 요. 그 유즈 익스피어 레스 디자인이라서 그 그 이용자의 음 경험이나 그 목표를 이해하고 어 그 사람들의 그 그 이 목표를 충족시켜 주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고요. 어 그렇다면 음 그 디자인이 어 그 디자인이 어 뭐 그 디자이너 개인의 그 창의성과 생각만이 들어가서 다른 사람들 그 그것을 보고 공감을 하지 못하거나 아 이해를 하지 못한다면 이 좋은 디자인 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좋은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 그 그 디자인을 봤을 때 아 이 이 디자인가 어떤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구나 라는 것을 파악하는 수 있고 어 누구나 그것을 어 공감할 수 있는 아 그런 디자인이 아 좋은 것 같구요. 아 디자인은 좀 어 그러면서도 좀 한 디자인이 굉장히 아 아 신선하고 사람들의 이 어 이 어 시선을 끌고 어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엑스 디자인 만큼 어떤 활용도나 아 어떤 기능 성이 좋은 그런 디자인이라면 더 좋을 것 같구요. 아 그리고 요즘은 경험 자 사용자의 경험이나 이런 목표를 바탕으로 하는 만큼 어떤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이라면 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디자인이 어 어떤 스토리를 바탕으로 해서 어 이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하고 싶 은지 아 그런 것들을 이제 사람들이 그 디자인을 봤을 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아 그런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가운데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하신다면 누구를 칭찬하시겠습니까 그 친구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주변에는 어 친구들이 뭐 정말 좋은 친구들도 많이 있구요. 절 힘들게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요. 어 그중에 이제 한 사람 얘기를 하자고 하면 그분은 굉장히 아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고 양보를 많이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아 그 친구와 이제 어디 여행을 가게 되면 어 그 친구는 항상 음 먹을 것을 어 누구 누구 아까 이렇게 부탁하지 않아도 어 굉장히 어 신경 써서 많이 잘 준비를 해 옵니다. 예를 들어서 어 그 저 저희 친구들이 가면서 먹을 뭐 음료수 라든가 뭐 어떤 따뜻한 차를 준비하는 건 물론이구요. 어 거기 가서 일박 아 밤에 잠을 자게 되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어 본인들이 본인이 그 본인의 집에 있는 여러 양념이나 어떤 재료나 이런 것들을 어 정말 어 골고루 필요한 곳에 필요하게 쓸 수 있도록 어 준비 철저하게 잘 해 옵니다 아 그래서 어 어 사람들한테 그 먹을 것을 충분히 제공을 하구요. 그리고 그런 뭐 요리를 한다거나 뭐 어떤 그런 그 어 부엌일을 하는 데 있어서 어 뭐 꺼리낌 없이 어 본인이 솔선수범해서 나서서 어 그런 준비들을 해주기 때문에 같이 사람들은 너무 고맙고 행복한 일입니다. 누군가와 주부들은 어 누군가가 아 맛있는 음식을 해줄 해줄 때 그걸 뭐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은데요. 아 이렇게 여행을 가서 까지도 보통 사람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데 그 친구는 나서서 그렇게 어 어 음식을 준비하고 대접하는 것을 즐겨하는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스터디를 따로 하는 건요. 제가 뭐 영어 공부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제가 아 세 저희 영어 동아리가 있는데요. 거기에 지금 거기에 그 멤버가 뭐 열 다섯 명 정도 되는데 그 열 다섯 명이 어 저희 토요일마다 만나서 어 한 세 시간 정도 어 본인의 이야기를 영어로 합니다. 그리고 어 그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들이 거기에 덧붙여서 자기의 의견이나 경험을 같이 말하는 어 그런 시간을 갖고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고요. 어 또 그것만 가지고는 어떤 말하는 기회가 너무 적기 때문에 어 제가 원어민을 어 아 원어민이 있는 그 어 다섯 명 모임에 들어가게 되어서요. 그 원어민과 밥을 먹으면서 뭐 일명 일상적인 이야기 뭐 세계에 돌아가는 그런 이야기의 뉴스에 관한 것들도 어 서로 어 영어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음 따로 저희가 또 저랑 같이 비슷한 수준을 가진 사람들과의 그 스터디를 통해서 어 영자 신문도 하나씩 읽고요. 그리고 어 일상적인 일을 영어로 말하려고 합니다. 이런 공부를 하는 이유는 어 제가 영어 영문학을 전공하고 그 오랫동안 영어를 손에서 놓고 있지 않지만 아 그래도 항상 그 어떤 회화나 그 리스닝에 있어서의 부족한 점을 항상 느끼기 때문에 어떤 오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어 내가 아 이걸 정말 정복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아 한번 아 될 때까지 해보자 라는 그런 생각도 있는 것 같구요. 어쨌든 제가 영어를 하는 이상 아 조금 더 잘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시간이 남을 때는요. 저는 이제 산책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아 요즘은 뭐 어느 동네나 저 주변에 공원들도 많이 있고 또 나무들도 많이 심어 놓고 또 뭐 아주 동네를 예쁘게 가꾸는 어 제 대부분 다 이쁘게 가꾸어 놓았는데요. 어 그리고 그 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그 뭐 산책로라든지 어떤 운동 기구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설치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저도 시간이 남을 때는 음 특히 또 날씨도 좋을 때 어 가벼운 옷차림에 운동화 신고 어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아니면 뒷산에 올라가서 어 어 그 나무 냄새도 맡고 풀 냄새도 맡으면서 어 산을 한 바퀴 돌아오기도 합니다. 아 그렇게 해서 보통 하루에 만 보를 채우는 것은 조금 너무 무리가 가하고 좀 오랜 시간이 걸리구요. 보통 한 칠천 보 정도를 걷게 되는데 그러면 제가 아 오늘 운동을 끝냈다 라고 하는 그런 어 뿌듯한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어 또 그 운동을 하면서 머릿속에 그 잡념도 없애고 제가 뭔가 어 고민이 있거나 뭐 생각할 일이 있으면 어 그 산책하는 동안에 어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서 어 그것들을 좀 어느 정도 털어내는 그런 역할도 하기 때문에 어 어 습관이 나올 때는 어 동네를 산책하거나 아니면 그 어 뒷산에 어 올라가서 어 좀 그 좀 땀을 빼게 열심히 걷고 또 운동기구도 어 열심히 해서 어 이제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편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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