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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이 대학에서 배웠던 전공 과목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 한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을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영어 영문학을 공 전공했는데요. 음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제가 고등학교 때에 그 목표가 도서관에 가서 여기에 세계 문학 전집 백 권을 다 읽는 게 제 목표였습니다. 아 그러다 보니까 일단은 그때는 물론 어 제가 이해하기 쉽고 어 재미있는 책들도 있어서 책을 보는 게 사실 어 즐거웠지만 그 백 권을 채운다는 목표를 맞추다 보니 음 읽어서 잘 이해 안 되는 것도 있고 재미없는 책들도 있어서 그냥 어 대충 넘어가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영미 문학을 공부하면서 어 영어 소설이나 시를 그 접했는데요. 어 그럴 때 그 영미 문학 그 어 공부하면서 그 안에서 다뤘던 어 뭐 여러 그 작가들의 작품 뭐 셰익스피어나 뭐 여러 가지 다른 그 어 영어권에 있는 작가들의 그 아 대해서도 공부를 하게 되고 또 그들의 작품세계 또 그 제가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하고 미처 몰랐던 여러 가지 그 시대적인 상황 어떤 그 작가의 그 가치관이나 작가의 그 어 인생이나 작가가 말하려고 했던 그런 것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 그렇기 때문에 어 제가 그 읽은 어 책들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를 하게 되었고요. 그리고 또 그 이미 그 일본 책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전공 과목을 공부하는 데도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영미 문학을 공부하면서 어 제가 좀 더 음 그 소설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졌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구체적인 예시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은 단체 과업에서 잘 융화되는 점입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충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다만 단체 과업에서 집중하다 보니 개인 과업에 소홀하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개인 목표를 설정하여 개인 과업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단체 과업을 하면서도 개인의 과업에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고 단체 과업처럼 개인의 과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될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지원한 직무와 다른 부서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와 상관없는 지원한 직무와 상관없는 일이라도 수행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은 당장의 직무에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서 도움이 되거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디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훗날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고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말씀해 주시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뮤지컬 노래를 듣고 따라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원인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잠시 멈출 수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며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스트레스 원인을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 갖고 있는 단점이 있다면 한 번 설명을 해 주시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기울였던 노력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단점은 단체 과업을 성 성공시키기 위해서 개인의 과업에는 소홀하다는 점입니다. 어 단체 과업에서도 잘 융화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충들을 잘 파악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다만 이런 단체 과업에 집중하다 보니 개인 과업에는 소홀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개인 목표를 설정하여 개인 과업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법을 도입하였습니다. 이후 단체 과업을 하면서도 개인의 과업에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고 단체 과업처럼 개인의 과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을 말하는지 생각을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세요 [/INST] 보기 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엑스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직관적이며 접근성이 높은 디자인이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과거에 에이티엠의 화면에서는 작은 글씨와 많은 버튼들로 인해 에이티엠을 주로 사용하는 노년층에게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한 후 폰트 크기를 키우고 버튼의 갯수를 줄이는 등의 디자인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디자인을 할 때에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십니까 최근 영감을 받은 곳이 있다면 한 가지만 예를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영화 드라마나 뮤지컬 등 미디어와 공연을 통해서 디자인을 얻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주제를 통해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거나 뮤지컬의 주인공의 모습에서 얻기도 합니다.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며 죽음이라는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주인공을 토대로 죽음 영혼 등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디자인 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캐릭터화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신선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다른 디자인들과의 차별성을 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사람들이 보기 편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단조롭고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면서 죽음을 의인화한 캐릭터를 통해 판타지적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일을 통해 사람들에게 단순히 심리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이 아닌 주제와 메세지가 포함되어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상황을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먼저 저는 지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처럼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을 통해서 극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적성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알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최대한 찾아보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힘들다면 선배 피디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저보다 오랜 기간 이 필드에서 공부하시고 직접 경험해 보신 선배님들께 도움을 구하며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좋아하시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시는지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마켓컬리 앱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평상시에 굉장히 자주 들어가는데 유아이적인 측면에서 굉장히 보기에 편리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어플이 굉장히 직관적이고 그리고 제가 검색하는 내용들이 굉장히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딱히 자질구레한 것들이 없고 마켓컬리에서 주로 사용하는 색깔이 보라색으로 장식되어 있는 것도 저는 좋은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의 이목을 이끌 수 있고 브랜드의 색깔이 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마켓컬리 어플에 들어갈 때마다 굉장히 편리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리고 자주 사용하는 것 만큼 검색할 때 제가 원하는 정보들을 빠르게 가지고 올 수 있는 것도 굉장히 편한데요. 사실 어플 자체가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정말 굉장히 좋은 어플이라고 말해주고 싶고 그런 어플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마켓컬리는 장보기가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편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마켓컬리 어플이 정말로 편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즉각 즉각 바로 바로 알 수 있는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좋은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면접자님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기획팀입니다. 평상시에 제가 해보지 못한 일들을 기획하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고 기획팀에 들어가서 프로젝트나 아니면 팀 같은 것들을 기획하고 새로운 일들을 기획하는 것이 굉장히 저에게는 의미 있는 일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전에 일했던 것들이 저의 의지와 무관하게 하달받는 일들을 했었고 그냥 단순히 그 일을 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위에서 내려온 일들에 대해서 제가 주로 주도권 없이 하는 입장이었다 보니 그런 식으로 일을 할 때 뭔가 주도적으로 일을 하거나 제가 먼저 계획을 세워보고 그런 것들이 확실히 적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이 나중에 일을 할 때에는 굉장히 좋지 않은 쪽으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아무래도 기획팀에 들어가서 제가 스스로 그런 사건들을 기획해 보고 일들을 기획해 나가면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들을 담지 않고 정말 객관적인 시각으로 이를 기획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 것들이 저의 미래에 나중에 꼭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발전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일들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인상 깊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애플의 제품을 사용할 때 인상 깊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맨 처음에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굉장히 어렵다고 느껴졌습니다.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진 저로써는 그런 것들이 너무 낯설게만 느껴졌고 너무 복잡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그 방법에 대해서 배우고 난 다음부터는 모든 애플 제품들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굉장히 편리하고 직관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배우는 것이 어렵지 한번 배워 놓고 나면 모든 프로그램과 모든 제품들을 다 이용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다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배우는 시간만 갖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굉장히 손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제품들을 아무래도 스마트 제품들은 애플을 사용하는 편이고 그것들이 굉장히 삶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 깊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애플이 생기지 않고 계속해서 안드로이드 시장만 있었더라면 안드로이드도 계속해서 개발되지 않았을 것이고 이만큼 발전하기에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 중의 하나가 애플 제품을 처음 사용했을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오늘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면접에서 말했던 저의 말투 때문일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두서 없이 말을 하거나 아니면 너무 말을 빨리 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것이 저의 단점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래된 언어 습관인 탓에 사실 쉽게 고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대면 면접을 볼 때마다 굉장히 힘들어하는 부분이고 서류 면접에 비해서 월등히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은 면접을 볼 때 좋은 쪽으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사실 이것이 저에게 굉장히 좋지 않은 부분이고 계속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만약 이번에도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저는 제가 두서 없이 말하는 것 때문에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고 잘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급한 성격으로 말을 더 급하게 하는 것도 마이너스 되는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정말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이런 저의 언어적 습관 때문에 단점으로 작용해서 그 부분 때문에 제가 탈락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 같구요. 사실 이번에도 탈락하게 된다면 정말 다음 면접을 위해서라도 더욱더 언어적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살면서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저의 게으름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굉장히 게으른 성격인 탓에 사실 무엇을 하든 나무늘보처럼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굳이 일을 해야 하는 것도 사실 느껴지지 않고 왜 꼭 사람이 열심히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거나 그런 몸으로 움직이는 행동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가만히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저의 무기력한 모습 때문에 부모님도 굉장히 걱정이 많으셨고 사실 저도 그런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런 활동적인 것과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늘 그렇게 무기력하게 집에 누워 있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모습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을수록 그 부분이 정말 저에게 좋지 않은 모습이고 개선돼야 하는 모습이라고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운동이라도 꾸준히 해보려고 노력하고자 집 앞에 있는 공원을 하루에 열 바퀴씩 걷는 것을 목표로 선택했고 지금도 빠지지 않고 그것은 계속해서 해 나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런 식으로 한 가지의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생활 습관도 많이 개선되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으름을 이겨내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지금도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엽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습니까 있다면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은 역시나 무임승차 하는 것이었습니다. 일을 할 때나 그런 협업 대학교에서 뭔가 조별 과제를 할 때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팀에 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정말 문제 중의 하나였고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아무래도 제일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여러 명이 있다는 이유로 자신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맡겨진 일에 핑계를 대면서 그 일을 미루려고 하는 모습들만을 보았는데요. 그것은 정말 너무나도 나쁜 행동들이었고 협업을 하는데 정말 이게 협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문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예를 들어 발표를 맡긴 친구에게 갑자기 발표를 해야 하는 날에 일이 생겼다며 발표자를 바꾸는 경우도 있었고 자료조사를 하는 친구 같은 경우에는 모든 자료들을 전부 다 복사해서 붙여 넣기 하여 쓸 수 있는 자료들이 없었던 적도 있습니다. 저는 그런 상황들이 너무나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들이었고 그런 상황들 때문에 그런 조별 과제 하는 것에 너무나도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사람들의 이름을 빼고 교수님께 따로 말씀을 드린다거나 팀장님에게 따로 말씀을 드려서 저 사람과 앞으로 협업하기는 힘들 것 같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나쁜 행위들을 이어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다양한 디자인을 하실 텐데요 혹시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시는지 또 그 영감을 받는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서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주로 제가 키우는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받습니다. 고양이는 정말 늘 다른 자세로 움직이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그런 자세들이나 행동들을 합니다. 그런 창의적인 모습을 보았을 때 저는 주로 영감이 떠오르는 편이라서 주로 디자인을 할 때에는 제가 키우는 고양이에게서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소파의 디자인을 생각해 낸 부분이 그렇습니다. 팔을 앞으로 쭉 내밀고 뒤로 엉덩이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아치를 그리면서 아름다웠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면서 가구에서 본을 떠서 만들면 굉장히 예쁘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기지개 켜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거기서 생각을 하고 거기서 영감을 받은 뒤에 그 모습으로 소파를 만드는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그런 식으로 저에게 영감을 많이 주는 존재이다 보니 고양이를 볼 때마다 스케치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고 주로 사진들을 찍어서 나중에 디자인을 활용하기 위해서 모아두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저는 집에서는 아무래도 주로 영감을 받는 장소가 고양이와 함께 일 때이고 고양이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굉장히 많고 그런 제작물들이 굉장히 많아서 앞으로도 아마 고양이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얻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에게 저는 부럽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직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새로운 일을 한번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직을 지금 당장은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도 한 일 이 년간 열심히 돈을 모아서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면 정말 부럽고 그 친구를 적극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인생 뭐 있습니까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많이 해보는 그런 삶을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저도 곧 이직을 할 테니 기다려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양손잡이입니다. 그 말의 뜻은 저의 좌뇌와 우뇌가 골고루 잘 발전되었다는 뜻입니다. 디자이너는 모름지기 창의력이 강해야 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오른손도 쓸 수 있고 왼손도 쓸 수 있어서 저의 뇌는 말랑말랑한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당양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의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 번 할 걸 저는 일 점 오 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도 어 벌써 끝냈어 라는 말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실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면접자 님이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사담 또는 가십 등을 하면서 영감을 얻습니다. 어려운 일이 처했을 때 그 일에 골몰하기보다는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를 떠들고 듣고 이야기하면서 깔깔 웃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일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누군가에게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를 하다가 제가 그 전에 봤던 영화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그 영화를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한 번 해 봤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재 건강보험공단에서 치매 관련된 치매 노인에 관련된 일은 잘하고 있는 것도 꽤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집에 치매 노인이 계시고 다른 가족들은 전부 출근했을 때 집으로 요양 보호사께서 오십니다. 그런데 이 요양 보호사분께서 하시는 일은 거의 생활적인 것만 보조를 해 주십니다. 예를 들면 청소를 하거나 빨래하거나 식사 문제 그리고 목욕 정도가 끝입니다. 저는 치매 노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함께 산책하고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즐거운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여러 여건상 그게 어려운 거라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정신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는데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료를 문서화하면 일에 대한 표준점이 생기고 그래서 나중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갖다 쓰기도 편하고 그리고 세월이 지나고 난 후에 역사적으로 기록 문서로 남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작업을 문서화하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십 년이나 이십 년 후에 비슷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 전에는 이렇게 했는데 앞 지금은 이런 상황이 되었다 라고 비교 분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리고 만일에 완전 그 일에 대한 초보자도 문서화 해 놓은 것을 보고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내일 죽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뭘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내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보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사랑한다 그동안 행복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를 알고 있는 사람과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동안 나와 함께 같이 사는 동시대에 있게 돼서 정말 고맙다 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세상에 가서도 함께 하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님께서는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편이신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사안에 따라 쫌 다르지만 예전에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었습니다. 가끔은 너무 강하게 주장해서 트러블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떨 때는 내 주장이 틀린 주장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미안하다거나 그런 것을 얘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걸 몇 번 겪고 나서 요즘에는 제가 주장을 강하게 하지 않습니다. 저는 요즘에는 그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고 그리고 난 뒤에 제 의견을 살짝 어필합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고 나서 제 의견이 맞다 라는 것을 상대방이 알게 되면 상대방도 아주 미안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강하게 강한 사람에겐 되려 약하게 아니네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나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본인이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왔던 노력들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한 일을 하기 시작하면 그 일에 끝을 볼 때까지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악기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악기를 시작을 했는데 제가 시작한 악기는 플룻입니다. 그 악기를 연습하고 부단한 노력을 한 결과 지금 저는 윈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 시간씩 그리고 일 주일에 한 번씩 레슨을 받으러 갔고 처음에는 악보 보는 법도 몰라서 악보를 보려고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에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제가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사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는 편입니다. 어렸을 때에도 뭔가 창의적으로 과제를 내주거나 숙제를 받았을 때 그것들을 해결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했고 저에게 창의적인 것은 없는 것을 새로 창조해서 만들어내는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일을 할 때에는 숫자로 하는 일과 창의적으로 해야 하는 일 중에 골라야 할 경우 숫자로 하는 일을 골라내는 편입니다. 숫자는 아무래도 굉장히 직관적이고 정해져 있는 답을 위해서 풀이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결국 답이 정해져 있고 그것들을 위해서 제가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의적인 문제 같은 경우에는 그것들을 정말 해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각각 정해져 있는 답이 아닌 서로 다른 해답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말을 하는 것도 사실 저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숫자에 더 가까운 편이고 창의적인 문제를 늘 어려워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좋은 회사란 직원을 아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직원은 회사를 위해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 회사가 직원을 위해 존재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회사가 그렇게 행동해 주었을 때 조금 더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싶어지고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의 덕목은 직원을 아끼는 부분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을 막 쓰면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저 치워버리면 되는 일꾼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그런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직원이 없는 회사는 정말 허수아비에 불과할 것이고 결국에는 그 회사가 오래 가지 못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좋은 회사의 덕목이란 그런 회사에서 직원을 생각해 주는 마음 그런 것들이라고 생각하고 확실히 주변 사람들을 볼 때에도 복지가 좋은 회사를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쉽게 이직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회사에서 지원하는 복지나 이런 것들이 정말 직원을 생각하는 참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생각하는 중요한 덕목이 저는 회사 사람들을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저 역시 그런 회사에 다닌다면 쉽게 이직할 생각을 하지 않고 정말 오래도록 다닐 생각으로 회사를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의견을 주장하실 때 어떤 스타일로 주장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조금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성격상 조금 강한 어조로 얘기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도 제 의견을 주장할 때는 조금 강하게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뭐 강요라든지 하는 부분이 아니라 타당한 근거에 앞서서 저의 의견을 뒷받침할 만한 의견이 충분히 있을 때 저는 조금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확실히 그런 것들이 있을 때 남들과 얘기를 할 때나 이럴 때 저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할 때 하는 그런 뒷받침들이 있어야지 사람들이 저의 말을 귀담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성격상으로라도 저의 의견을 주장할 때는 조금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그런 상황에서 조금 머뭇거리거나 아니면 제 주장에 대해서 확실하게 얘기하지 않을 경우에는 듣는 사람들마저 제가 약간 그 의견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그게 맞는 말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타당한 의견인지 그리고 올바른 의견인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제가 의견을 주장할 때는 강하게 주장하고 그것에 의한 뒷받침하는 근거들을 확실히 대면서 그것이 어떤 쪽으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고 강력하게 조금 강조해 나가는 편입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영어 공부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공부를 혼자서 하는 편이었는데요. 그것이 어느 정도는 공부가 되는 것이 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바라보았을 때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지점이 없기 때문에 저는 같이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공부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회사 생활을 하거나 제가 살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한번은 꼭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다 보니 카페에서 인터넷 같은 부분에서 근처에 사는 사람들끼리 영어를 같이 공부할 사람들을 모은 후 스터디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를 같이 했을 때의 좋은 점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확실히 저희가 모이면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그때그때 쌀 수 있는 문장들 외울 수 있는 문장들 활용 가능한 문장들 아니면 회화 표현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은 문장들을 함께 외우거나 공부하면서 대화할 때 영어를 쓰는 것이 확실히 영어 공부에 많이 능률이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스터디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영어 공부를 할 생각이고 어느 정도 영어 공부를 한 뒤에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정도가 되면 그 다음에는 다른 외국어도 이런 식으로 공부를 해 볼 생각입니다. 평상시에도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고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스터디의 순기능을 통해서 외국어 공부를 계속하면서 말할 수 있는 외국어의 갯수를 늘려가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장영실을 가장 존경합니다. 장영실은 과학자로서 정말 많은 업적을 남겼고 그가 한 많은 업적들 덕분에 지금의 이런 저희 생활의 편리성 같은 것도 그때부터 시작된 것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 시대에 사실 발명할 수 없는 물건들을 발명한 장영실에 대해서 굉장히 존경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장영실이 그렇게 위대한 인물이다 보니 드라마화까지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책을 읽으면서는 굉장히 그냥 막연하게 정말 대단하고 똑똑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장영실이 정말 국민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런 마음에서 비롯된 그런 장영실의 발명품들과 과학적인 실생활에 적용되는 그런 제품들이나 아니면 농사법 같은 것들이 정말 유용하다고 느껴졌고 그것들이 정말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이 조금 더 대단하게 느껴졌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장영실로 꼽을 수 있고 단순히 자신만의 이익이 아닌 남을 위해서 비롯된 그런 발명품들이 많이 나왔다는 것이 저를 가장 감동시키는 부분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져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하나만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가장 중요한 직업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에 모든 것들을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고 에이아이가 할 수 있다고는 하나 그 로봇이나 에이아이를 발명하는 것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들을 개발하는 개발자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식당을 가게 되면 사람 대신에 로봇이 서빙을 해주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기계들이 점점 많아지고는 있지만 그런 것들을 개발하는 사람이 없다면 개발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세상에 나아보지 못하고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현대사회의 직업은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이세돌과 바둑을 둔 것도 사실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개발자이고 그런 개발들이 없었다면 그런 대결도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모든 것들을 개발하는 사람이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최근에 어플이나 이런 에이아이 아니면 가상현실 같은 것도 모든 사람이 다 개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개발자들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특히나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부터 더욱더 중요한 직업으로 자리매김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단점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과 약속을 했을 경우 약속 시간에 늦는 일이 굉장히 많은 일 중의 하나였고 사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들은 예약해 놓은 티켓에 늦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 시간을 놓치거나 비행기 시간을 놓치는 일이 있었는데요. 한 번은 제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탑승해야 하는데 그때에도 탑승 시간에 늦어서 결국에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수수료를 지불하고 다음 비행기를 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정말 크게 한 번 경각심을 느끼고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그 뒤로는 시간 분배를 어떤 식으로 하면 효율적으로 할지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 같은 세상에는 스마트폰을 늘 들고 다니다 보니 그런 식으로 스마트폰 안에 비서처럼 알림을 여러 개 맞추게 되고 스케줄러를 잘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늘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시간 내에 조금 더 빨리 준비를 하고 그것보다 더욱더 넉넉히 준비하고 여유로운 시간 내에 도착하려고 최대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확실히 그런 시간에 늦거나 아니면 티켓이나 꼭 가야 하는 시간 등에 늦는 등 그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게 되었고 저는 확실히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의 특징이 어떤 것일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이것들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그래서 그 발전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것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것으로 이어지는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이나 지트플립이 계속해서 발전하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더라면 사람들은 금세에 흥미를 잃고 다른 제품에 주목할 것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던 제품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멈춰 있지 않고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면서 제품 자체의 성장을 일궈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늘 새로운 시장에서 이런 급변하는 아이티 업계에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매년 제품이 나올 때마다 그 제품에 발맞춰서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또한 늘 고민한 디자인으로서 사람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는 그런 디자인들이 많이 발표되었는데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이끌어내고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발전하지 않았더라면 사람들은 새로운 제품을 사는 데 흥미를 잃을 것이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제품이 사라지는 요인을 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품들의 발전과 계속해서 그것들을 개발해 내려는 노력 같은 것들이 제품들의 관심을 끌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봤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랑하는 저의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였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할머니랑 굉장히 오랜 시간을 보냈고 주로 할머니의 손에서 자랐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때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때 정말 힘들어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었고 그리고 누구보다 힘들어 했지만 다시는 할머니를 볼 수 없다는 생각이 저를 너무 슬프게 만들었고 그 이후에도 명절에는 따로 할머니 집에 갈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을 느끼고 나서 굉장히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명절이 되면 추석이나 설에 조부모님 댁을 방문하거나 그런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부러웠었고 저에게는 그렇게 방문할 조부모님 댁이 없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 힘들고 슬프게 만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저는 그것을 이겨내야 했고 최대한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하다 보니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뒤에는 그런 것들에 무던해지게 된 것 같습니다. 할머니가 보고 싶을 때는 할머니의 산소에 가서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거나 할머니의 사진을 보면서 얘기를 나누는 등 최대한 그것에서부터 그런 슬픈 감정으로부터 멀어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웃으며 할머니에게 얘기를 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더 이상 슬퍼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과거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저는 리더 역할을 주로 했습니다. 지리산 종주 이벤트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단체 과업에서 리더 또는 부리더라는 역할을 수행하여 팀원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지리산 종주에서 리더 역할을 맡아 지금까지 실패했던 천왕봉 일출을 보는 데 성공했습니다. 짐 분배 문제를 대화와 배려 그리고 제가 먼저 리더로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팀원들에게 배려에 대한 시너지를 전파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 방송국에 취업하게 된다면 스피노프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스를 활용하여 탄탄한 팬층과 웰메이드 컨텐츠를 통해 시청자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싶습니다. 기존의 방송에서 시간 관계상 다뤄지지 못했던 재미있는 부분을 더욱 자세하게 보여주며 출연자가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 등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협업하는 과제를 선호합니다. 특히 협업 과제 중에도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협력한다면 문제 해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아이디어를 낸다면 혼자서 생각한 아이디어보다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을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보니 어렸을 때는 노력하면 당연히 될 줄 알았고 성공할 줄 알았던 일들이 안 되었을 때의 배신감이 저를 가장 힘들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노력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극복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s>
<s>[INST] 만약 해당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에 대한 어필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들이 열심히 노력한 것처럼 저도 이 자리에 오기까지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다면 합격한 사람들에 비해 저의 가능성과 노력이 면접관님들께 잘 전달되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이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저의 가능성과 의지 그리고 노력들이 잘 전달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공부한 후 다음 면접에서 분석한 결과를 적용해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시지는 않을까요 [/INST] 여러 사람과 함께 단체 활동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당연하게 트러블과 의견 충돌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충돌이 일어났을 때 저의 주장을 고집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왜 상대는 이런 의견이 있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상사가 혼내는 데는 이유는 이 이유가 단순히 사람이 싫어서가 아닌 저를 가르 저를 위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저보다 이 업계에서 더 오랫동안 활동하고 많은 것을 경험한 선배로서 후배가 올바른 길을 찾아가기 위해 도움을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 팀원들의 얼굴 사진을 이용하여 장소 이벤트 장소를 꾸미는 역할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에 트라우마가 있는 팀원이 있었고 사진 찍기를 거부했습니다. 팀원의 이야기를 계속 경청하고 공감하면서 얼굴 사진을 찍는 이벤트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어야 하는 신체를 찍는 이벤트로 변경하였고 그 결과 예상보다 오십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벤트를 참여한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지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은 그러한 재능을 갖고 있으신가요 [/INST] 재능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능을 타고난 디자이너는 타고나지 않은 사람보다 쉽게 디자인을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포기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재능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출발선에서 출발한다고 치면 재능이 없는 사람은 출발 선 뒤에서 재능이 있는 사람보다 먼저 더 빨리 움직이고 행동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능이 있는 디자이너는 아닙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더 빨리 움직이고 행동하며 노력하는 디자이너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단체 과업으로 인해 개인의 과업에서는 소홀히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단체 과업에서는 잘 융화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고충들을 잘 파악하고 해결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다만 단체 과업에 집중하다 보니 개인 과업에 소홀히 한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개인 목표를 설정하여 개인 과업을 놓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는 자기 주도 학습법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단체 과업을 하면서도 개인 과업에 소홀히 하지 않게 되었고 단체 과업처럼 개인의 과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끌어주는 리더형 인재와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인재가 있다고 하면 본인은 어떠한 유형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리더형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리더라는 역할을 어 맡은 적이 훨씬 더 많았던 것 같고 저 또한 사람을 모으고 어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어 학교 다닐 때부터 어떤 모임을 조직하거나 아니면 스터디를 조직을 할 때에도 어 제가 사람을 먼저 모으고 또한 그 뭐 비상 연락망을 돌리고 또한 스케줄을 잡고 이 모든 일을 조금 주도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아마 그것은 제가 음 필요로 하는 일을 할 때 조금 다른 사람에 비해서 추진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저는 물론 어 다른 리더가 있을 때도 그 리더를 잘 따르기도 하지만 주로 제가 하는 어 주로 저는 리더를 더 많이 했고 또 리더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좋은 리더가 되고 싶은데요. 어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시하는 그런 보스형이 아니라 같이 일을 하고 또 같이 목표를 향해서 함께 일을 하면서 나아갈 수 있는 리더가 좋은 리더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음 리더라고 어 이때까지 제가 리더를 해 오면서 어떤 업무를 분담하거나 할 때 지시만을 한 것이 아니라 함께 일을 하고 또 함께 의견을 구하고 어 함께 그 하는 이 모든 어 과정 자체를 제가 즐기기 때문에 저는 더 리더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최근에 아주 예전에 읽었었던 군브리치의 서양 미술사라는 책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음 거의 한 이십 년 가까이 제가 이쪽 미술 쪽 관련 어 일을 해 왔고 또 미술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는 어 성과를 많이 거두는 경험들을 많이 해 왔지만 또 어 순간순간 제가 매너리즘에 빠져있지는 않나 라고 저 자신을 어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초심을 어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저는 이 서양 미술사라는 책을 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 아주 오랜만에 이 서양 미술사라는 책을 어 보고 있는데요. 처음 제가 미술을 전공하면서 이 그 사백 년 넘게 그 그 아 사백 개가 넘는 그 도판이 있는 이 책을 보면서 어 서양 미술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고 또 어떤 미술 작품을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어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이 책을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제가 조금 어 미술이라는 이 분야에 어 조금 어 염증이 생기거나 할 때는 다시 한 번 제가 미술을 순수하게 좋아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라는 생각에 어 이 서양 미술사라는 책을 어 꺼내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음 이 책을 보다 보면 어 초반에 어렸을 때 제가 정말 순수하게 미술을 좋아했던 그때 저의 모습도 발견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푹 빠져서 어 몰두 하고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 그러니까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그림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부터였는데요. 어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에 오로지 캠퍼스에 붓 하나로 저의 어떤 어 감정이나 제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저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또한 저에게 어떤 안정감을 주는 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어 사춘기로 굉장히 많은 어 방황과 어 갈등을 하고 있는 그 상황에서도 붓을 들고 그림을 그리는 그 순간은 어 정말 저에게 다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행복감을 가져다 주었고 어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사춘기 시절을 어 잘 어 지나올 수 있었던 이유도 제가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때 그 그림을 그리는 것이 너무 좋았고 어 그래서 어 쭉 그 그림을 그려와서 어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고 또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도 제가 이렇게 그림과 관련된 일을 지속적으로 어 할 수 있 있는 것은 어 그림을 그린다는 그 자체가 주는 어떤 희열 그리고 어 저에게 주는 행복감이 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계속 이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는 어 교번 근무에 있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본인이 그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네 두 번 근무를 하는 것에는 어 큰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주로 지금까지 어떤 고정적인 이 고정적인 시간에 딱 주어진 업무를 하는 일을 하기보다는 조금 자유롭게 어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 왔고 이런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어 그리고 어 회사에서 일을 함에 있어서 어 어 교번 근무를 해야 한다면 어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어 그것을 감안하고 회사에 들어갔기 때문에 어 교번 근무를 어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 나름대로의 어 시간 운영을 굉장히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일을 하는 시간과 어 그렇지 않은 그 외의 시간에 어떤 조화를 저 스스로 어 잘 어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기때문에 교번 근무 어 시간이 주어지면 그게 일정하지 않더라도 그 나머지 시간을 저를 위해서 잘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어 일도 하고 어 개인적인 업무를 하는 것에도 어 크게 어 지장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음 저의 여러 가지 경험과 그리고 제가 어 잘 할 수 있는 시간 운영 관리 능력을 발휘한다면 어 교번 근무가 저에게 주어서도 저는 거기에 잘 적응해서 저에게 맡겨진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상품 디자인팀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어 해왔던 일들이 어 디자인 관련 일이었고 또한 저의 전공 또한 어 산업 디자인이기 때문에 어 저의 전공과 어 실력 능력을 발휘해서 음 상품 디자인 업무를 어 계속 하고 싶습니다. 어 요즘은 어 제품들의 어떤 어 제품들을 소비자가 선택을 할 때 그 기능만을 보고 선택하는 어 시대는 아니라 고 생각을 합니다. 아 최근에 나와 있는 여러 제품들을 봤을 때도 같은 기능이라면 조금 더 보기에 좋고 그리고 조금 더 색감이 이쁜 것을 선호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소비자의 어떤 구매 욕구에 맞춰서 제가 음 디자인을 한 상품이 어 잘 팔린다면 그것은 저에게 굉장한 큰 보람으로 다가오리 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어 사용자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그리고 조금 더 음 접근하기 쉽게 어 제품을 디자인 하는 것은 어 디자이너로서가 아니라 어 그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의 입장인 저로도 저로서도 돌아볼 때 그것은 굉장히 흥미 있고 재미있는 작업 과정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제가 사용하기에 조금 더 편안하면서도 보기에 좋은 그런 제품을 어 제가 어 만들어 낸다면 그리고 그것이 소비자들에게 선택을 받는다면 어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는 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어 상품 디자인 업무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작가 연구라는 수업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어 그 수업을 통해서 어 수많은 어 미술 작가들에 대해서 좀 더 세세하게 알게 되었고 또 그들의 어 작품 세계를 어 알게 되면서 어 거기에 제가 또 영향을 어 많이 받았던 수업이라 어 기억 기억에 남습니다. 그중에서 어 저는 어 이우환 작가를 굉장히 어 좋아했는데요. 어 그 전에는 제가 이우환 작가를 어 몰랐다면 이 수업을 통해서 이우환 작가의 작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음 유명한 작품으로는 점으로부터 또는 선으로부터 라는 작품이 있는데 어 굉장히 그 제목과 어 마찬가지로 점으로 표현을 하거나 한 선으로부터 이렇게 시작되어서 그려지는 그런 단순한 어 작품인데 그 작품을 보면서 어떤 붓의 터치라든지 그림의 시작점 이런 것들을 알게 되면서 제가 이우환 작가의 작품에서 어떤 영향을 많이 받았던 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우환 작가뿐만 아니라 여러 작가들의 작품 세계와 그 작가들의 생애에 대해서 어 알 수 있었던 작가 수업이라는 전공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고 어 이런 수업을 통해서 저의 어 작품에도 영향을 받고 제가 미술가로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또한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어 작 작업에 임해야 하는지 등을 많이 배울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제가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어 필수적인 요소는 유연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글로벌 시대다 보니까 어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을 해야 되고 또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어떤 제품을 어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굉장히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음 예를 들면 한국에서 어 쭉 자라왔고 어 한국적 문화에 익숙한 우리가 생각하는 어떤 한 점이 있다면 그것이 다른 나라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것을 어 제품을 만들어내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또는 어 창조해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빠르게 흡수를 해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유연한 사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굉장히 빠르게 변해가는 이 현대 사회에서 기술 또한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어 이런 경우에 어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어떤 지식이나 기술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과 기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유연한 사고와 어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어 변화하는 어 이런 사회에 어 발맞추어 나갈 수 있고 또한 그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어 기호에 맞출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글로벌 인재라고 하면 여러 가지 어 필수적인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유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디자인을 전공했지만 디자인은 후천적으로 완성된 능력인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계산적이며 배타적이고 획일화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격의 저가 디자인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질적일 순 있겠지만 그래서 더 완성도 있는 디자인이 나오는 것도 같습니다. 특히 숫자에 굉장히 집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안 곳곳에 시계가 많고 핸드폰 메모장에는 해야 할 것들이 숫자로 순서대로 적혀 내려가 있습니다. 숫자를 봐야 안정이 되고 안정이 되면서 디자인이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숫자는 팔 입니다. 형태도 너무 귀엽고 유여 유연합니다. 팔처럼 유연하면서 선한 디자인을 저는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아예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아 네 제가 그 전시회 기획을 하면서 네 클라이언트 분에게 신기술을 활용한 에 전시 기획을 의뢰 받았습니다. 네 신기술을 무얼까 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핸드폰 증강 현실 메타버스 이런 것들을 이용한 기획 전시를 제안해 드렸습니다. 굉장히 좀 낯설기도 하고 잘 모르는 분야여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을 하는 작가 분들도 별로 안 계시드라구요. 그래서 좀 외국 사례를 좀 브러스 해서 어렵사리 작가 분들을 조금 소싱하고 힘들게 진행했던 기획 전시가 있었습니다. 어 그리고 네트웍이라던가 뭐 어떤 그 디바이스 이런 부분도 준비를 해야 되고 굉장히 좀 모르는 기술이라 기획하면서 좀 많이 힘들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아니면 제작하신 작품들 중 가장 대표적인 걸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고 그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INST] 예 제가 기획했던 것 중에서 어 조금 재미난 전시회가 있었는데요. 어 레오나르도 다빈치전을 어떤 가상 증감 현실에 이용해서 어 했던 전시입니다. 음 물론 워낙 유명한 작품들이 많는데요 어떤 이번에는 조형물 위주로 좀 전시를 해 기획을 했구요. 어 조형물 앞에 그 브이알 그 글래스를 쓰게 되면 어 이것이 증감 현실이 되어서 내가 마치 그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어 그러한 서비스도 기획을 했습니다. 어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나가 나가기 마지막에 또 어떤 그 고글 글래스 같은 것들을 사용을 하게 되면 제가 이동을 하면서 작품 설명들이 들어가게 되거든요 굉장히 재미있었던 프로젝트로 기억을 하구요. 아이들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았던 네 그런 전시회로 어 기록되고 또 평가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앞으로는 미술 전시회에도 순수 미술도 있지만 팝아트가 굉장히 트렌드이기도 하구요. 또 요즘은 어떤 디바이스를 활용한 어 예를 들어서 뭐 어 브이알 기계를 사용해서 미술 감상을 한다 라던가 혹은 미술 세계에 빠져들어 버리는 그런 현상을 만들기도 하거든요. 이런 것들이 들어가다 보니 어 미술 기획자로서 어떤 그 아이티 트렌드라던가 이런 부분들을 좀 배워야겠다 이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지금은 가상 공간 어 이런 을 이용한 그 전시회 분을 좀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 이런 것들이 굉장히 미술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고 특히 어린 아이들이 미술 감상을 좀 지루해하지 않도록 하는 장점들이 있다 보니 부모님들도 이런 전시회를 좀 많이 찾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브이알이라던가 이런 디바이스 뭐 메타버스 네 이런 부분들을 좀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세요 [/INST] 네 과거에는 조금 제가 혼자 끙끙 앓면서 좀 해결할려고 하는 경향들이 좀 있었는데요. 어 제가 우연한 기회에 이미 해결됐던 문제들을 좀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어요. 어 근데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계시구. 그 이후로는 조금 해결하는 방법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제가 모르는 분야는 아실 만한 분들한테 도움을 청하구요. 어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동료 있게 이야기를 해서 위에 이러 이런 거 아시는 분은 안 계실까 아 이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어떤 평가나 이런 데선 조금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아 그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효율적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좋은 아니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단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감하고 문제에 부딪쳤을 때 문제 해결하기보다는 동료라던가 그것을 잘 알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좀 같이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에 디자인 트렌드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에 대한 전망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현재 트렌드는 어 에스엔에스라던가 이런 인터넷 환경 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그것이 오롯이 다 반영이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그래서 조금 심플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구 좀 이미지적으로 아름다운 것들 이런 것들이 요즘 현대 디자인의 트렌드가 아닌가 생각이 들구요. 어 또 팝아트의 영향으로 굉장히 인기가 많죠 팝아트의 영향으로 좀 펀이라는 것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실용성이라던가 이런 것보다는 재미를 줄 수 있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런 디자인 이런 것들이 좀 인기를 얻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도 이런 에스엔에스나 이런 현대의 어떤 사회에 변화를 어 그대로 디자인에 녹여서 가지고 가지 않나 그래서 앞 앞으로도 에스엔에스와 영향을 받는 그런 트렌드드 디자인 트렌드가 계속 지속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과거에는 좀 직무에서 조금 뛰어나고 칭찬받고 일을 잘하고 또 외모도 좀 완벽한 네 그런 선배가 부러웠고 또 저의 롤 모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일을 하다 보니 어 그런 선배도 물론 좀 멋있고 좋아 보이지만 어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 제가 좀 고문이 있을 때 좀 쉽게 다가서 가서 좀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더 편하고 좋은 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 실제로 좀 그런 상황에 놓였을 때 막상 갈 편하게 가서 이야기 할 선배가 없다는 게 굉장히 좀 힘들더라구요 일을 함에 있어서. 그래서 저는 나중에 후배들이 좀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구 질문할 수 있구 기댈 수 있구 또 후배들에게 어떤 기회를 줄 수 있구 응원해 줄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구요. 또 그런 선배가 되기 위해서 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입사를 하시고 난 이후에 기존에 본인이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하시게 될 이유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기존에 제가 하던 일을 못 하게 됐을 경우에 왜 그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저에게 하게 했는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기존에 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는 제가 기존에 하던 일에 대한 경험을 높이 사서 회사에서 저를 뽑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이 아닌 새로운 일을 하라고 하시면 아마 저는 기존의 일을 그만두는 것에 서운함은 느끼겠지만 새로운 일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일을 저 제가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 또한 저에게 좋은 경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많이 도움을 주셔야 하겠지만 그것 또한 좋은 삶의 경험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s>
<s>[INST] 어 혹시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브랜드 브랜드인지 어 왜 좋아하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의복 디자인 브랜드는 칼 라거펠트라는 브랜드입니다. 왜 제가 칼 라거펠트를 좋아하냐면 사실 저는 샤넬 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칼 라거펠트는 예전에 샤넬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한 경험이 있어서 디자이너로 경험을 한 적이 있어서 샤넬 디자인과 비슷한 디자인이 참 많고 그런데 샤넬은 많이 비쌉니다. 칼 라거펠트는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자기만의 독특한 것을 샤넬 브랜드에 녹여서 샤넬과 비슷하지만 칼 라거펠트 나름의 디자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값이 아주 합리적입니다. 많은 사람이 샤넬를 좋아하지만 가격이 많이 비싸다 보니깐 사용하기에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칼 라거펠트는 편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에 창의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그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 나름대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본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아니면 여행을 다닌다거나 그런데 그 여행도 남들과 다르게 밤 여행을 다닌다거나 아니면 완전히 오지로 다닌다거나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볼 때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책을 뒤에서부터 읽어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좀 더 다르게 하고 싶어서 사람들의 생각이 생각과 완전히 다른 엉뚱한 말을 해 보기도 합니다. 노력을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인가요 그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좋은 디자인이란 일단은 편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독특하고 멋진 모양의 디자인이라고 해도 그것이 평소에 자주 쓰이지 않는다면 그냥 트로피 정도의 역할밖에 더 하겠습니까. 또 하나는 시각적으로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리하긴 좋지만 어디에 내놔도 볼품이 없어 보이는 것은 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충족한다 할지라도 가격이 비싸다면 그 또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리하고 아름답고 그리고 가격도 싼 것이 가장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지원자님께서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지원자님의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는 본 회사가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의 근본 목적인 돈을 벌기 위한 것이었다면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작은 행동과 회사의 행동이 합쳐서 그 결과적으로 돈도 벌지만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 일이기 때문에 더욱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남들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들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서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리더형이라기보다는 팔로워 형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결정하고 그것을 지시하는 것이 아주 불편합니다. 저는 결정은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제가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하지만 상대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리더를 하는 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편이 저에게 어떤 일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을 때는 잘 합니다. 저는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해서 합니다 그리고 동료와의 동료애도 아주 강합니다. 리더가 되려면 양쪽 다 역할을 해야 하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의 능력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웍을 이루어서 마치 수레바퀴가 굴러가듯이 수레바퀴 속의 나사처럼 나사의 역할은 아주 잘 합니다. </s>
<s>[INST] 만약에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게임 속 캐릭터라면 악당 역할을 한번 맡아서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평생을 살면서 제 나름대로 악당의 역할을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늘 착하게 지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항상 어렵고 아 아까 안타까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라는 말을 듣고 자랐고 그렇게 행동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악당을 보면 저는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의지에 불타서 저 악당을 물리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한번도 악당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상의 게임 속 캐릭터에서 나마 저의 제가 나쁜 악당의 역할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디까지 나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그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은 저의 직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머리를 비우는 행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옵니다.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면서 머릿속을 비우다 보면 새로운 디자인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다시 머리에 차곡차곡 쌓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여행 가면서 머릿속에 있는 것을 비우고 헌 것을 비우고 비운 만큼 새로운 것이 쌓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산책을 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갑니다. 어떨 때는 시간이 별로 없을 때는 그냥 가만히 앉아서 명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노근노근 해지고 몸도 온몸의 근육이 서서히 풀리면서 제가 훌륭한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 어떠한 방법으로 면접 준비를 하셨는지 어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면접을 특별히 더 다른 사람과 다르게 준비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늘 최선을 다하는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저의 캐리어를 잘 그동안 살아오면서 잘 쌓아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더 다른 준비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귀 회사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으며 귀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를 미리 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인재에 제가 부합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이 회사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하셨을 텐데요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저희들에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아 아 저는 이 이 분야에 어 작가나 번역가 아 이런 일을 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고 어 또 책을 아 독후감을 쓰거나. 뭐 감상문에 써서 상을 받은 적도 여러 번 있구요. 어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하여튼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뭐 창작과 문예과를 나온 건 아닌 그 영어영문학과를 나왔기 때문에 실제로 뭐 책을 쓰는 그 어떤 기술이나 뭐 그런 것에 대해서 배운 적은 없긴 합니다. 그리고 또 번역가도 어 영 어 다른 언어로 번역을 하는 데 있어서 그것이 뭐 그대로 번역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음 거기에 어떤 작가적인 그 능력과 어 어떤 그 그 뭘까요 또 독창성 아 그 번역에 대해 에서 덧붙여야 될 어 그 본인만의 그 어 창의적인 생각이 있어야 정확 어 제대로 된 번역을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작가나 번역가가 되고 싶은 어 마음도 있고 어 실제로 그 해볼려고도 또 노력한 적도 있구요. 아 그리고 뭐 그 도서관에서 하는 그 작가 수업이나 그런 그 창작에 관련된 어 그런 강좌를 어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아마추어 어 입장에서 어 그런 그 어떤 작가 책이나 어떤 번역을 하고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INST] 아 제가 알기로는 그 디자인의 최근의 트렌드는 어 공감할 수 있는 있는 디자인이 어 좋은 디자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창의적이고 좀 어 독창적여 인 그 어 디자인이라도 어 디자이너의 그 의도를 일반인이 잘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구요. 어 그래서 그 요즘은 뭐 그 사용자나 그 소비자들의 그 어 니즈나 그 저 그 경험을 어 잘 파악하고 그것을로부터 이끌어내는 디자인이 그 좋은 디자인 이라고 생각하구요. 어 그럼에도 어 좀 어 그 디자인의 독특함 그까 유니크 함이 필요할 것 같구요. 어 그리고 그 디자인이 활용성이 좀 높아야 되는 디자인 쪽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어 일상 어 일상 어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그 부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아 그것의 활용도를 놓고 기능성이 좋은 디자인이어야 하고 아 그리고 또 그 공감 능력을 어 끌어내기 위해서는 그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도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 사람들이 그 디자인을 보았을 때 거기서 떠올릴 수 있는 여러 가지 그 뭐 이야기라든가 그 디자너가 하고 말하고 싶은 그 어 또 전달하고 싶은 것 또 그 디자인을 의뢰한 아 기업이나 회사가 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어 알 수 있게 누구든지 보면 어 빨리 캐치하고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런 공감력이 높은 아 디자인 쪽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을 뭐 생각해보면 뭐 여러 가지가 있겠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아 제가 그 어 중고등학교 시절에 저의 막내 오빠랑 아 한참 많이 심각한 갈등을 겪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희 오빠는 저보다 네 살이 많은데요. 어 굉장히 좀 어 가부장적인 성격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또 자 강한 사람한테는 더 강하게 대하고 약자한테는 좀 많이 베푸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근데 만약에 음 그 제가 조금 더 고분고분하고 온순한 그런 어 동생이었다면 아마 오빠도 저한테 조금 더 잘 해 줬을 것 같겠지만 아 그 당시에 저는 그 오빠가 그 제가 동생이라는 이유로 어 모든 걸 아 어떤 심부름이나 음 엄마를 뭐 도와주는 일이나 이런 건 제가 여자이고 동생 어 동생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 그런 사고 방식은 전 동의할 수 없었고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 저는 그 오빠 애 애가 원하는 대로 아 고분고분 따라주는 동생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 그것 때문에 굉장히 많이 싸우고 어 중고등학교 시절은 그것 때문에 조금 행복하지 않았던 것 같애요. 집에 오면 아 항상 뭐 좀 티격태격하고 저에 대해서 어 이제 친절하게 대하지 않으니까 어 저 또한 아 그것에 대해서 뭐 뭐 수긍을 한다거나 하지는 않고 어 서로 얼굴 서로 어 마주 칠 때 만날 때 아 많이 다퉜던 그런 기억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그 갈등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이라는 결과를 받으시게 된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아 제 나이에서 생각하면 어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거는 저의 나이 때문이라고 생각할 거 같습니다. 아 제가 오십 이 세에 그 어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어 제가 어 여러 곳에 취업을 하고 어 위해서 어 원서를 접수하고 했지만 아 그때 많은 어 많은 곳에서 이제 그 저를 면접의 기회까지 어 불러주신 경우가 별로 없었구요. 그래서 면접을 보러 간 적이 한 서 너 번 있었는데 음 그때도 음 가장 어 어 어 그 사용자 측에서 절 오십 대 이상을 꺼리는 어 그 이유가 음 어떤 컴퓨터 능력이라든가 업무 능력의 그 순발력이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그런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또 어 그게 뭐 이렇게 틀린 점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 나름대로 그래도 그 컴퓨터 실력이라든가 어떤 어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꾸준히 어 컴퓨터 그 공부도 하고 실습도 하고는 해 왔습니다. 아 그렇지만 아 아마 가장 그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이 아 실전에서 어 그 업무 처리가 아 그 어떤 속도나 이런 그 어 그런 문제가 있어서 아마 오십 대를 안 쓸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아 뭐 그래 그렇지만 그 오십 대가 뭐 컴퓨터 랄까 조금 어 느리거나 어떤 기능에 대해서 완벽하게 숙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 그 외에 또 그 젊은이 들보다 아 잘 할 수 있는 점임도 있기 때문에 나이만 갖고 고려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지원자님이 하시고 싶으신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는 그 회사에서 어떤 교육의 그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아 제가 어 뭐 그 십 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고 또 다른 사람 앞에 나서서 이야기하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저의 장점을 살려서 어 제가 어떤 그 업무에 관한 이야기든지 아니면 어 대민 상담을 이어서 듣든지 아니면 다른 그 사람들을 위해서 어 어떤 정보나 자료를 수집하고 어 그것을 어떤 그 자료화 해서 뭐 파워 포인트나 뭐 이런 걸 이용해서 어 어떤 자료를 만들고 어 그 자료를 가지고 어 직원들이나 아니면 뭐 일반 그 내담자나 이런 어 민원인들에게 음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런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구요. 어 그런 그 업무를 하고 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할 때 제가 무척 이렇게 좀 떨리는 점도 있지만 일단 그 앞에 서면 어 그런 것들을 다 잊어버리고 정말 제가 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아 능력을 발휘해서 어 발표도 하고 또 제가 요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능력도 있는 것 같애요. 그래서 이야기를 할 때 그 쓸데없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어 정확하게 요점을 간결히 설명하면서도 그게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아 제가 어 그 교육 누 사 누군가를 이렇게 모아서 교육을 시키는 아 그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고 했을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시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요 음 일단은 그 저한테 주어진 시간이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그 일에 에 우선순위와 그 성격과 그 일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이런 것들을 잘 어 정리를 합니다. 근데 그런 거 그걸 정리하는 시간을 뭐 뺏을 수는 없기 때문에 아 그런 정리하는 하는 그런 스케줄이나 이런 걸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은 책상에 앉아있지 않는 시간 뭐 예를 들면 뭐 음 씻 뭐 씻는 동안이라든가 아니면 어 밥을 먹는 동안이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하는 그런 시간 동안에 아 일단 그 일을 앞으로 어떻게 이 일이 전개될 것이고 그 과정이 어떻게 되어야 되는지 그리고 언 몇 시까지 언 언제까지는 어떤 일을 끝내고 그다음에 어떤 일이 끝낼지 어 그런 것에 대한 우선순위와 그 중요 어 중요도를 어 잘 어 생각해서 이제 순서를 정하고요. 어 그리고 나서 이제 제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 동안은 어 그 일을 어 어 완벽하게 집중해서 어 할 수 있도록 음 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게 머리속에 모든 것이 다 정리가 되어 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어 그 낭비되는 시간이 없이 오로지 그 일에 집중해서 할 수 있기 때문에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고 하면 어 그 어떤 그 이 이동 시간이라든지 뭐 이런 아 뭐 밥 먹는 시간이라든지 그런 시간도 어 아 헛되이 쓰지 않고 어 그것을 어 정리하고 머릿속에 어 체계적으로 어 자리 잡도록 그렇게 시간 관리를 하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는 어 일단은 음 그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이직 생각하는 동료에게 뭐 가 가는 것이 좋다는 남는 것이 좋다 그렇게 결론을 내려줄 수는 없을 것 같구요. 그거는 그 사람의 선택이기 때문에 어 그렇지만 그 왜 이직을 생각하게 됐는지 아 그 이유를 좀 물어봐 주고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었는지 또 음 지금 있는 어 우리 회사에서 어떤 불편한 상황을 겪어서 그걸 이직을 생각하게 됐는지 뭐 그런 걸 어 또 제대로 파악을 해서 혹시라도 제가 아 뭐 그쪽 부분에서 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어 그리고 그 그분이 갖고 있는 그런 불만이나 어떤 회사에 대해서 그 개선점 같은 것들이 있다고 하면 어 제 선에서 혹시라도 뭐 어떻게 전달하거나 뭐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는 거는 도와주지 있을거 도와주겠지만요. 어 그분이 뭐 그 더 이직할려고 하는 회사가 본인한테 더 맞고 여러 가지 상황이 더 나은 상황이고 어 또 본인이 이 더 행복해질 것 같다고 생각해서 아 이직을 한다 그러면 어 뭐 기꺼이 뭐 어 축하한다고 또 얘기도 해줄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리고 뭐 어 어찌 됐든 뭐 이유가 어찌 됐든 어떤 상황이든지 간에 어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 제가 그것에 대해서 어 뭐 굳이 말리거나 뭐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어 그렇게 제가 혹시라도 그런 마음적으로라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를 듣고 도와주고는 싶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한 후에 지원자님께서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제가 입사를 할 때는요. 어 기존에 아 하던 일을 어 당연히 놓고 못 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입사하고 나서 그 의 일과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하고 병행한다는 것은 어 양쪽 다에 그 완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일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입사를 하게 되면 일단 제가 여기서 이 이 회사 내에서 맡은 일을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게 맞구요. 어 그리고 그 일이 제가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 게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 지금 이 회사에서의 그 음 일을 어 우선적으로 열심히 하고 뭐 주말이나 뭐 아니면 저의 그 남은 시간이 있다면 그 일을 조금씩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만약에 그렇게 병행할 수 없는 일이라면 어 제가 이 그것을 놓고 이 회사에 입사한 이상 어 이 회사의 일에 집중하고 어 열심히 이 안에서 성과를 내구요. 나중에 제가 음 그 일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일이고 일이라면 어 나중에 좀 더 나이가 들고 어 저한테 오롯이 시간이 주어졌을 때 그 일을 다시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어 지금 당장 그 입사 아 한 이상은 어 그 일을 못하는 것에 대한 그 어 아쉬움을 갖 갖기보다는 일단은 그 회사의 일에 집중해서 어 우선순위가 뭔지를 제가 잘 아 파악을 해서 어 현명하게 행동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또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어 엠비티아이 믿진 않지만 엠비티아이 검사를 했을 때 보면은 리더형 인재로 좀 나온 경우가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를 좀 살펴보니 어 제가 저의 성공보다는 좀 같이 성공하기를 원하는 어 성향이더라구요. 어 또 어떤 후배나 다른 친구가 어려움을 겪으면 좀 도와주고 싶고 그 친구를 끌어서 같이 가고 싶고 이러한 성향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리더형으로 분석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 그런 이 사유로 해서 저는 팔로우 형보다는 리더형에 좀 맞지 않나 생각이 들구요. 또 실제로 어 일을 함에 있어도 있어서 저의 어떤 개인적인 성과로 상을 받을 때보다는 같은 팀으로 어 뭉쳐서 일을 하면서 좀 팀원들 간에 어려움을 해소하고 같이 올라섰을 때 그때의 어떤 성취감과 뿌듯함 이런 것들이 훨씬 더 크게 느껴져서 어 저는 좀 리더형 어 유형에 맞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어 본인의 경험을 통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좋은 디자인 좋은 예술 작품 아 모두 같은 기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이것은 바로 제일 중요한 사안이 공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것 어 이 작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작가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또 고객들과 소통을 했느냐에 따라서 작품의 깊이가 달라지고 또 그 작품을 바라보는 관객이 어 감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달라지는 그런 경험들을 했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명화가 오래 가는 것이고요. 또 오래 봐서 질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로 많이 고민하고 어 그 고민한 흔적이 작품에 나오는 것이 어 그런 것이 바로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쪼금은 단순하고 밋밋할 수 있지만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것 그런 것이 좀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이 들구요. 그런 공감을 많이 한 고객과 어떤 소통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많이 한 그 디자인은 관객이 보았을 때 고객이 보았을 때 어 바로 한순간에 알아들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공감이 많이 되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고 또 좋은 작품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시는 편인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결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좀 사안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이 사안이 조금 빨리 해결이 돼야 하고 또 긴급한 것이고 간단한 것이라면 네 그런 문제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구요. 그렇지 않고 좀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급적이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어 공유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문제를 공유한다는 것이 제가 해결하지 못해서 제가 부족해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좀 망설였었는데요. 또 한 번 이런 사례를 겪고 나니 또 생각보다 사람들의 시선이 다르고 괜한 고민을 했다 란 생각이 들어서 어 요즘은 좀 공유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공유를 하게 되면 어 제가 생각한 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의 해결해이 나오기도 하고 또 다양한 방안들이 좀 고민이 돼서 어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제가 고민하지 못했던 사안들도 이야기를 해 주셔서 어 배우는 게 훨씬 많은 다 생각합니다. 그래 요즘은 가급적이면 문제 부분을 쳤을 때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반드시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나가는 그런 과정을 좀 즐기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걸 왜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아 요즘은 메타버스나 브이알 가상 현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 메타버스나 가상 현실 이런 아이티 기술을 이용한 미술 전시회에도 굉장히 활성화될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어 현재도 어 저희가 예술 분야가 아니라고 쪼금 등한시했던 부문들에 대해서 굉장히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또 팝아트도 그런 유형인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어떤 트렌드라든가 또 그 엠재 세대들이 좋아하는 부분들을 쫓아가지 못하면 어 미술 기획안들이 조금 호 큰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또 엠제트들의 엠 세대들의 취향에 좀 맞추어서 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서 어 메타버스나 브이알의 화상 활용한 그러한 전시회들을 기획하고 있고 또 이런 것들을 기획하려면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도 물론 필요하지만 어 굉장히 다양한 기술이라든가 또 디바이스들이 있더라구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공부를 해야 기획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님 본인이 왜 이에 적합한 인재인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성격이 쪼금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것을 좋아합니다. 한 곳에 오래 머물러서 일을 하기보다는 조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일하는 것을 굉장히 흥미로워 하는 성향이에요. 그래서 좀 기획과 좀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 물론 제가 전공을 순수 미술을 어느 정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이해도도 남들보다 좀 높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이런 노하우나 어떤 네트웍을 가지고 기획안을 한다면 전시회나 이런 것들이 좀 성공적으로 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저의 어떤 경험과 노하우 또 저의 성향 이런 것들이 복합했을 때 어 미술 기획 담당자가 가장 저에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되고 어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이 있다면 한 가지만을 골라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최근에는 오은영 박사가 진행하는 프로가 굉장히 많아지고 자주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 처음에는 아이들의 어떤 교육 아이들을 좀 바르게 키우고자 하시는 그런 마음에서 아이들 상담 프로로 시작을 했었는데요. 요즘은 어 어른들도 어떤 상담을 요하고 또 부부 간의 갈등 이런 부분들도 어 프로그램으로의 어떤 컨텐츠로 만들어져서 나오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더라구요. 그런 걸 볼 때 아 요즘 사람들이 굉장히 어 자본적 주의로 예 어떤 풍요를 많이 느끼지만 정신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결핍이 있고 모자라고 부족하구나. 어 그런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또 그런 프로그램에 공감한다는 이야기는 본인이 갖고 있는 어떤 그런 트라우마나 이런 것들이 공감되어서 많이 보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기술의 발전 부의 축적 이런 것과 비례해서 그만큼 정신적인 문제도 많이 발생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정신적인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의사분들이 어 좀 현대 사회에서는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직업이 아닌가 이제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면접자님께서는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있다면 무엇이 있었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글로벌 인재라고 하면 인종이나 국가 문화 이런 것에 차별받지 않고 제약받지 않고 네 함께 일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약간 다양한 인종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일을 할려면 일단 굉장히 좀 어 유연하고 융통성 있는 음 그런 마인드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좀 유연하게 대처하는 그런 부분이 필요한데 이런 것들은 어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 독서라든가 역사 공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일단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좀 겪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간접 경험들을 통해서 그들의 문화나 이런 상황들을 이해를 하고 또 공감했을 때 글로벌한 인재로서 어떤 융통성이라던가 유연성을 기를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 역시 역사라든가 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좀 그런 부분들을 기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어떤 빠른 적응력 오픈 마인드 배우려는 자세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지 않나 생각을 하고 어 저 역시 또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어 거리낌 없이 예 좀 메타버스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면서 새롭게 신 새로운 기술들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는 제가 학교에 진학해서 무언가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 못하고 굉장한 방황을 겪었을 때인데요. 그 방황의 시기에는 일단 학교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크게 들지 않았고 학교에 나가서 내가 배우는 지식들이 보다 살아있는 지식이기는 하겠지만 그것을 배운다고 해서 나에 발전에 기여하는 면이 크게 있을까 혹은 내가 이제까지 배운 지식이 이런 것들에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런 등등 여러 가지 고민에 휩싸였던 적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때 당시에 제가 살면서 어 가장 큰 고민을 했고 어 가장 방황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그때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그래서 저는 일단 제일 먼저 시작했던 것이 운동이었는데요. 운동 중에서도 가장 먼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걷기를 하기 위해서 일단 무작정 따뜻한 옷을 입고 나가고 편한 신발을 신고 나가서 주변을 걷고 걷고 또 걸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걷기를 통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나 자존감을 회복한 다음에는 조그마한 원서 책들을 읽으면서 그것들이 가진 어려움이나 내가 이제까지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 집중을 하면서 그 이야기는 어떤 식으로 펼쳐질까 그리고 이것들은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까를 계속해서 생각해보는 과정에서 저는 저 스스로 굉장히 발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어 어느샌가 제가 이제까지 생각해 왔던 뭐랄까 그런 어 일들이 조금 더 쉽게 해결해 나가는 극복의 과정을 거쳤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와 면접자님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맡고 싶은 업무 중 하나는 디자인에 관련된 업무인데요. 저는 이제까지 디자인에 관련된 업무를 다른 회사에서는 진행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이 회사가 가진 디자인의 성격과 어떤 디자인을 통해서 이야기 하고자 하는 바가 굉장히 명확하고 그것들이 주는 메세지가 저는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디자인 섹션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은 굉장히 여러 가지로 이 회사 내에서도 분화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저 역시도 알고 있는데요. 그 안에서도 물건을 디자인 한다기보다는 저는 일차적으로는 웹 디자인을 하는 곳에 먼저 그 힘을 써 보고 싶습니다. 웹이나 어떤 형식적인 어 사이트 자체를 디자인하는 것은 그것이 가진 성격이나 파급력과 같은 것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 더 클릭을 할 수 있게 혹은 한 번 더 그것을 눈여겨 보게 할 수 있게끔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다음 페이지로의 연결까지도 맡고 있기 때문에 연결성이나 이런 면모에 있어서도 저는 큰 매력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것이 어렵다면 저는 물품 디자인과 같은 데에서도 디자인 팀에서 일을 해 보고 싶은데요. 그런 물품 디자인 팀에 들어간다면 물건의 외형적인 부분 외에도 그것이 가진 이야기나 어떤 형식적인 면모 그리고 그들이 하는 대사 이런 것들을 조금 더 구체화 시켜서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나 이야기로 구성을 해 보고 싶다는 것이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제가 하고 싶은 업무의 일종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창의와 숫자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형식이나 이런 면모들이 숫자와 창의라는 단어로 비교를 해 본다고 하면 그중에서도 단연 가까운 것은 숫자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창의적인 면모 같은 것들은 제가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조금은 부족한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숫자를 다루는 데 있어서는 보다 쉽고 정확하고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격들 역시 이 숫자와도 조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숫자를 다룬다는 것은 어떤 정확도를 요하는 일이기도 하고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맞게 움직이고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지 탁 탁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어떤 그래프에 비교를 한다고 해도 뭔가 산술적인 부분이 숫자와 가깝다고 생각하고 기하학적인 부분은 창의적인 것과 조금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면모는 조금 더 산술적인 것들인데요. 이렇게 딱딱 끊어질 수 있는 그런 저의 능력들 혹은 성격 자체도 뭔가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다 라고 생각하는 그런 뭔가 철두철미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숫자는 무언가 어떤 면에서든 명확히 하나로 딱 떨어진다는 점에서 저의 성격을 조금 더 잘 설명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것들도 굉장히 매력이 있고 창의적인 면모도 조금 더 잘 키워낸다면 좋겠지만 그 창의적인 것들이라는 것이 가진 뭔가 단점이라던지 어 맹점들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떤 창의적으로 뭔가 자유롭게 모든 것들을 계속 한계 짓지 않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제가 가진 한계 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정확하게 해내는 숫자 같은 삶이 저는 좋은 삶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해 오셨던 노력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단 지금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되는 것은 단연코 언어 능력입니다. 어 언어 능력이라고 하면 일단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영어일 텐데요. 영어가 가진 능력은 그 언어를 할 수 있다 혹은 할 수 없다라고 하는 뭐 단어 능력 발음 뭐 이런 것들도 있겠지만 일단 한 언어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가지고 있는 함의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그 언어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그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그 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권에 대한 이해도도 어느 정도를 가지고 있다 는 것으로 해석해 낼 수 있습니다. 음 그래서 뭐 언어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영어권 국가에 대한 문화적 이해도도 있고 그것들과 같이 어떤 계약이라던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보다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런 희망과 기대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뭔가 언어를 잘하는 것은 글로벌 인재를 위해서 굉장히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요새는 영어 외에도 제 이 외국어 뭐 이를테면 중국어 불어 어 뭐 스페인어 등등 여러 가지 형태로 언어들을 계속해서 어 많이 접하고 계속 배워 나가는 것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저 역시도 언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예전부터 여러 가지 나라들을 다니면서 그런 문화들을 체험해 보려고 굉장히 노력했고 그 외에도 그 언어를 사용한 영화나 어떤 동영상들을 계속해서 관람하면서 따라해 보고 그것들이 어떻게 내 주변에 익숙해질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익숙해지는 시간을 최대한 많이 늘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언어를 조금 더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본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그것이 어떠한 면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그동안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바로 제가 이제까지 진행했던 봉사 활동 중 하나인데요. 저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독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제가 책을 읽어 드리고 시각 장애인분들께서 어떤 식으로 그 책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그런 것들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토론하는 활동까지 같이 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게 되었는데요. 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장애인분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할 수 있고 그다음에 점자 도서관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안에는 어 시각 장애인들에게 어떤 시스템이 제공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제가 일단 사회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시야가 굉장히 넓어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이제까지 장애인이나 혹은 사회적으로 어 약자이신 분들에 대해서 그런들의 독서 경험이나 어떤 지식을 쌓는 경험에 대해서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었는데 그런 과정도 굉장히 중요하고 이 과정이 필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그런 계기가 되면서 저 역시 그들에게 뭔가 정보를 전달하고 지식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마음이 역시 따뜻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어떤 건설적인 토론을 마치고 난 뒤에 그러고 나니 그 책 내용이나 저희가 토론했던 내용이 제가 평소에 혼자서 책을 읽을 때보다도 훨씬 더 깊고 뭔가 따뜻하게 남았던 경험이 있어서 그 프로젝트를 진행 했을 때 제가 가장 어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근무를 하다가 정작 자신이 지원한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그때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제가 입사를 하고 근무를 하게 되면서 막상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닫는다고 하더라도 저는 일단 곧바로 그 일을 그만두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이제까지 계속해서 꿈꿔왔던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앞서서 그냥 나가 내가 지금 현 상황과 잘 맞지 않는다는 그 이유로 그만두게 된다면 그 어떤 일이더라도 잘 해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은 이 일을 그만두지 않고 내가 이 일을 현재 힘들어 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찾아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일을 힘들어 하는 이유가 내 개인적인 일 이를테면 뭔가 내가 요새 뭔가 힘든 일이 있다던지 신체적으로 조금은 아프다던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조금은 피로했다던지 이런 일 때문에 어 지원한 분야가 나랑 안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이지 실제로 안 맞는다고 안 맞는다는 것이랑 직결되는 것이 아니라면 저는 그 일을 일단은 최대한 해내 보려고 하고 그 다음에 제가 가진 개인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지부터 찾아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그 문제를 쉽게 해결하고 나서 어 뭔가 좋아졌다면 좋을 것이고 그 업무가 정말로 나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면 그 업무가 가진 특성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을 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그것에 가진 특성이 내 가치관과 어떻게 다른지를 하나하나 비교해 보고 이를 나와 맞는 방식으로 조금씩 변형을 하자고 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어떤 식으로 다르게 해서 나와 맞게 보일 수 있을까 등등 여러 가지 고민을 통해서 일단 그 지원한 분야와 잘 맞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찾아 나가려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떠한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저에 의견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조금 더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어 부드럽고 따뜻한 방식으로 제가 가진 의견을 전달하려고 하는 편인데요. 그것을 그렇게 전달하기에까지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이유는 뭔가 형식적인 면 표현을 하는 면 역시 그 사람에게 어떤 감정적인 동요를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을 할 때는 그리고 내가 내 의견을 주장할 때에는 그것이 가진 내용 무슨 내용을 품고 있고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그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중요한 만큼 말에 있어서는 상대방이 그걸 느낄 때의 감정이나 어떤 의견도 충분히 고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친구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배려가 있고 사려 깊은 방식으로 그 말과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의견을 전달할 때는 내 의견을 확실하게 난 이렇게 할 거야 라고 강하게 말을 한다기보다는 이렇게 하면 어떨까 아 혹은 이렇게 한다면 조금 더 좋을 것 같다 라는 방식으로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형태의 말투를 사용해서 조금 더 어 완곡하게 말하는 방법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뭔가 반드시 해결돼야 하고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판단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긴급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고 하면 저는 앞서 말했던 것과 반대로 조금 더 어 차가운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강하게 주장을 하기도 하는 편인데요. 상황에 따라서 어떤 의견을 사용할 수 있을지는 제가 직접 선택을 통해서 의견 주장 방식을 달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저는 먼저 면접관님께 어떠한 이유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되었는지 여쭤볼 것입니다. 만약 면접관님의 답변이 타당하거나 논리적인 게 아니라면 저는 정정당당하게 제가 지원한 직무로 들어갈 수 있는지 여쭤보고 요구할 것입니다. 이 직무는 제가 늘 이전부터 하고 싶어 했던 직무이기 때문에 꼭 하고 싶다고 입장을 표명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그 팀원을 제외한 다른 팀원들에게 모두 연락을 돌려 그 팀원과 저 포함 모든 조원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의견을 얘기하고 팀원도 팀원의 의견을 얘기하여 저희 두 사람의 의견을 모두 들은 다른 팀원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볼 것입니다. 그러하여 그 남은 팀원들의 의견을 조합하여 저희의 일을 해결할 것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씩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평소에 거짓말을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학창 시절 때 공부를 정말 잘하던 친구가 저에게 공부를 많이 했냐고 물어봤을 때 딱 한 번 많이 못 했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공부는 많이 하였지만 시험 결과가 그 친구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대학 시절 저는 전과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제가 현재 있는 전공은 후에 직업이 보장되는 특수한 전공이었으나 과목을 수강하는데 너무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과목들을 수강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학점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결심으로 전과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 있습니까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렸을 때 많은 경험을 해보지 못한 것입니다. 어렸을 때 학원을 보내 주신다고 할 때 다양한 학원을 다녀보고 다양한 곳에 가보자고 얘기를 꺼냈다면 저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제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으며 그것이 후에 직업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혹시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살면서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언어를 잘 모르는 나라에 가서 사기를 당했을 때입니다. 여행 당시 무거운 짐을 들고 있던 저에게 짐을 들어 주겠다며 도착지까지 들어주고 난 뒤 돈을 요구하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때 저는 그 나라의 언어를 할 줄 몰라 영어로 해명을 하며 울며 불며 얘기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미국 엘에이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엘에이에 여행을 갔을 당시 내내 비가 오지 않고 하늘이 정말 맑았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자연이 더 많았기 때문에 탁 트이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저는 도시보다 시골을 더 좋아하고 날씨에 영향을 받는 사람이기 때문에 날씨가 화창하고 건물보다는 자연 경관이 더 많은 엘에이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평소에 그림을 혼자 많이 그리는 편입니다. 제가 이렇게 꾸준히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원동력은 그만큼 제가 그림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 작품에만 집중하게 되며 저의 그림을 완성하였을 때에는 많은 뿌듯함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기 때문에 꾸준히 그림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습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방법 중 하나는 스피킹 학원을 다니는 것입니다. 남들 앞에 나가서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학원에서 배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밖에 나가서 직접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모임에 들어서 그 새로운 사람들과 이것저것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다 보면 소통 능력이 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 칭찬하라고 하신다면 딱 떠오르는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제 초등학교 때부터 동창이었던 친군데요. 이 친구는 어릴 때부터 조금은 유별났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때도 중간고사 시험을 보고 문제가 하나만이라도 틀려도 남자 친구한테 차인 것처럼 엄청 펑펑 울던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정말 공부와 연애를 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이만큼 공부했는데 배신 당한 기분이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그 친구는 고등학교를 올라가서도 여러 대회에 나가 발명 대상도 타고 여러 가지 상을 수상해서 돌아왔던 친구입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는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서 또 본인의 회사를 차렸고 대학생 신분에 본인 회사를 오 억에 매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지금 모 기업에 회장님 바로 밑에 서 있는 그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은 여장부처럼 추진력이 정말 대단하고 두려움이라는 것이 없고 일단 해보고 보고 무엇보다 그 과정에서도 아주 침착하고 똑똑한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잘못한 게 있을 때는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줄도 알고 제가 함께 여행을 갔을 때는 무서운 줄도 모르고 그런 야외 액티비티도 남자인 친구처럼 성큼성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친구가 갖고 있는 배포는 굉장히 컸습니다. 같은 암벽 등반을 해도 그 친구는 몇 미터를 쑥쑥 나간다 나가는 반면 저는 일 미터도 나가기 무서웠으니깐요. 저는 그 친구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언어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언어를 좋아하다 보니 제가 전공한 전공 이외에도 여러 가지 언어를 잘 하기 위해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공부하고 파고드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는 기본이고 현재로는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그리고 독일어까지 지금 어느 정도 수준급으로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됐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글로벌 인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마침 제 성향이 언어와 가까운 것도 있었고 그래서 저는 자신감 있게 내딛었습니다.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언어가 여러 개면 여러 개 일수록 분명히 제가 들어가는 회사에 도움이 될 것이고 저는 쓸모 있는 하나의 구성원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 저는 그동안 스터디도 나가고 인강도 많이 들었고 학원 나가서 오프라인 강의도 정말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많은 단어들을 암기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오가는 시간 속에서도 저는 계속 공부를 했고요. 그리고 밥 먹는 시간에도 저는 단어장을 보면서 밥을 먹었습니다. 잠자는 시간에도 책 읽으면서 잠들지 않고 단어장을 보면서 잠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고군분투한 끝에 저는 현재 오 개국어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역량이 꼭 회사에서 빛을 발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는 해당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그중에 생각나는 몇 가지는 첫 번째로는 이미지 메이킹 두 번째로는 언어 이렇게 두 가지를 열심히 배웠습니다. 그 이유는 써비스를 하기 위해서는 좋은 이미지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준비가 돼있지 않는데 그저 표정만 웃고 있다고 그거 하나로 써비스가 써비스 마인드를 다 갖췄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단점은 개선하여 개선해서 저의 이미지를 완성형으로 만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 스스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서 배우고 그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 배운 것으로 저를 갖춰 놓고 그렇게까지 하는 모든 노력들이 결국에는 써비스업에 종사하는 저의 마인드 마음가짐을 만들어내고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지 메이킹에 관련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이 한 것은 언어입니다. 써비스는 내가 이 사람에게 좋은 써비스를 해 주어야지 라는 그런 생각 하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마인드로 어떤 바디랭기지를 통해서 통할 수는 있겠지만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정말 그 마음이 진심이라면 언어의 장벽도 넘어설 수 있을 정도로 글로벌하게 써비스 문화를 퍼트리기 위해서는 언어 공부도 필수라고 생각해서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해 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어떤 게 있는지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이 있는지 각각 소개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타인의 해석입니다. 타인의 해석은 제가 타인을 해석하는 관점이 아닌 타인은 어떤 해석을 갖고 상대를 바라보는가 라는 색다른 관점을 주제로 한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제가 갖고 있는 관점이 훨씬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에 나와 있는 역사 이야기와 또 색다른 예시들을 통해서 역지사지의 폭이 넓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을 해야겠구나 라는 것을 알려준 책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으로는 타인의 해석을 꼽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노아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아의 방주라는 그런 주제를 갖고 각색해서 만들어낸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것은 선과 악이 있고 악과 선이 있지만 결국에는 어떤 것이 선이고 어떤 것이 악이다 라고 함부로 정죄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악한 무리에서 눈에 눈을 악한 무리에서 태어나 자라면 본인은 선한 무리에 있고 본인이 갖고 있는 가치관이 옳다 여길 수밖에 없지만 악한 무리인 것이고 반대로 모든 사람들이 선한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악한 무리일 수도 있다 라는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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