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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만약 지금 당장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만약에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당장 집으로 돌아가서 어 밖에 있는 가족들에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를 물어보고 요청을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족이 으로서 생활하면서 얼마나 기쁘고 보람이 있었는지 또 얼마나 사랑하고 내가 그래 노력하면서 지냈는지도 이야기하고 싶고 끝까지 길게 사랑하면서 지낼 수 없는 아쉬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고 제가 부조 부재하는 상황에서도 가족들이 어 크게 실망하지 않고 동요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일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주기를 당부하는 그런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성과는 어 내 집 마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긴 하나 정말 누구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 조건 하에서 저 자신도 가능할 거라고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 일을 진행했었고 결국은 성공했는데 여러 가지 상황도 잘 맞았고 조건들이 잘 맞았던 것도 있고 또 제가 정말 적극적으로 정말 노력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한 정보를 잘 기록해 두고 거의 공부하면서 집을 마련하려고 애를 썼고 결국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상황에다가 플러스 많은 분들의 도움과 또 약간의 운이 합쳐져서 제가 제 집을 마련할 수 있었는데 두고두고 굉장히 제가 이룬 성과 중에 큰 성과로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어 가까운 사람들이나 친구들이나 이런 지인들이 저에게 어 대단해 라고 이야기 해주는 그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저의 기억력 인 것 같습니다. 남달리 머리가 좋다거나 특별히 뭐 기억을 잘해서 능력이 있다 라는 것 보다는 저는 진행해 왔던 과거의 경험들에 대해서 잘 기억해서 우리가 과거에 했던 일이 무엇이 있었는데 그게 뭐였지 라고 물어본 사람에게 그것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갔던 장소가 어디였지. 우리가 했던 일이 뭐가 있었더라. 이렇게 누가 물어보면 제가 그 거기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제대로 대답을 해 줍니다. 제가 이렇게 된 원인이라면 저의 기록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이렇게 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근원입니다. 갔던 장소 했던 일 그런 것들에 대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기록해 놓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가 그것을 기억하고 싶은 데 기억하지 못할 때 항상 제가 그것을 이야기 해 주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 신가요 [/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과 동료 직원이 생각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둘이 토론을 우선 해 봐야 되지 않을까요. 왜 이렇게 디자인을 하게 되었는지 어떤 면에서 이 디자인이 더 유리한지 필요한지 그런 것에 대해서 서로 토론을 해 보고 내가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으면 설득시켜야 되겠고 그렇지 않고 제가 설득을 당한다면 또 양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둘의 의견이 너무나 팽팽하고 상대 의견에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것은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의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팀원들이 다 함께 모여서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지를 조사를 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그래도 더 좋은 결정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네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개인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하고 선택하고 싶습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아무래도 제가 혼자 일하는 것보다는 어 여러 가지 생각해야 될 것과 맞추어야 될 것과 그런데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주어진다면 더 저는 편안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을 기획하고 일을 진행해 나가는 데 있어서 저 나름의 방식과 방향으로 기록을 남겨가면서 일하는 것을 저는 좋아하는데 팀으로 일을 하다 보면 저만의 방식이 통하지 않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일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또 일을 진행해야 되는 것 때문에 조금 저희는 그것이 부담으로 다가오는 면이 있습니다. 제가 혼자서 일을 해도 되는 상황이라면 혼자서 일을 하는 것을 저는 더 선호하고 만약에 팀으로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면 거기에서 맞춰서 상황에 맞게 대처해서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본인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할 때는 남아있는 시간을 눈에 보이게 그래프로 만들어두고 사용할 수 있는 시간에 대해서 목록을 적어서 그것을 눈으로 보면서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일에 빠져 있다 보면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좀 알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서 가끔 저는 알람 기능을 이용해서 제가 해야 되는 일 시간에 그 알람을 맞춰두고 알람기 시간이 알람이 울리는 시간에 그 일을 되도록이면 끝마쳐서 남은 시간을 조절하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거나 음 시계를 맞춰서 알람을 울리게 하면 어 주어진 짧은 시간이 좀 더 구체적으로 저에게 다가오고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하는 게 훨씬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 저는 그곳에서 최대한 열심히 저의 능력을 발휘하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지원한 업무가 아니고 다른 업무에 저를 배치 하신다면 회사에서 저에게 그곳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음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그곳에서 보여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부서에서 제가 적응하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빠르게 적응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해서 회사의 어떤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으십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전 여전히 봉사 활동을 하면서 동물들과 또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는 것이 저희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입니다. 또한 동물들과 사람이 같이 생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만들어서 입양을 가지 않더라도 안락사를 당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게 뛰어놀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같이 동물들과 살아가는 것이 저희 가장 이상적이고 목표인 노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생각할 때 저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상상해 본 적은 없고 지금 생각해보면 최대한 끝까지 건강하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도 나누고 관계도 유지하면서 사회생활을 계속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모습으로 남고 싶습니다. 음 제가 존경하고 또 바람직한 노년의 모습을 보여주셨던 여러분들을 생각해보면 어 일부분이지만 사회생활을 계속 유지하시려고 노력하셨고 어 그곳에서 만나는 젊은 분들과 정말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는 것이 가능한 분이셨었고 또 베푸는 데 인색하지 않은 그런 분들이셨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그런 분들을 보면서 존경하는 마음과 함께 하나도 저런 모습으로 나이를 들어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내기 위해서 본인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그 과정에서 무슨 일들을 하셨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제가 몇 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일어나서는 안 되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함께 좀 고민하고 걱정하고 어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그런 일이 발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관리자가 그것을 제대로 알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관리자에게 찾아가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확인을 했었고 역시 자세하게 알지 못하고 계셨던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고 뭔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 라는 것 정도만 알고 계셨고 디테일하게 알고 계시지 못했을 때 제가 찾아가서 정확 정확하게 어떤 일이 발생했고 어떤 것이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지를 말씀드리면서 상황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까 관리자께서도 그 일의 심각성을 다시 깨우치신 그런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자 분이 제대로 알게 됨으로써 그 문제를 일으킨 사람에 대해서 어 제대로 처벌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제가 만들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유학 생활 중에 선배와 일어났던 갈등입니다. 개인적으로 유학 생활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적응하면서 서로 고군분투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었는데 그 상황에서 저희 선배가 저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었고 저는 그것을 참기가 어려워서 관계를 그냥 끊어버리려고 했었는데 선배가 그것을 알고 나서 굉장히 화를 내면서 문제를 삼는 그런 일이 발생했었고 유학 생활이라는 어려움을 감안하더라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관계를 계속할 의향이 전혀 없다 라는 이야기를 전달했었고 그래서 그 분과의 관계는 이제 단절된 상태로 지금까지 지내고 있는데 굉장히 그 상황에서 힘들기도 했고 마음의 상처도 입었고 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도 깨닫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고 제가 공부한 것에 의하면 좋은 디자인이란 사용자를 도와주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보기 좋고 가지고 싶고 이런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도 물론 좋지만 이 디자인이 사용자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만드는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컨셉을 동원해서 디자인을 만들었는데 그 디자인 때문에 도리어 사용하는 사람이 편리를 겪는 게 아니라 불편을 조금이라도 겪을 수 있다면 그런 디자인이 결코 좋은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저는 저는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넘어서서 사용하는 사람의 편리함과 또 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만나고 싶은 선배는 직무 능력이 뛰어나고 역량이 아주 많이 있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뭔가 어렵고 불편하고 힘든 상황에서 제가 손을 내밀면 능력 있게 해결해 주는 거나 말 한마디로 위로를 준다거나 그런 선배라면 굉장히 의지하고 믿고 따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능력이 있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는 그런 분이라면 회사 선배로서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든 어디에서든 인정받고 사랑받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인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유엑스 디자인이란 것은 사용자를 기본으로 생각하는 사용자의 어떤 편리성이라든지 사용자와 이 디자이너간 디자인 간의 어떤 상호 작용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것은 사용자의 편리성 어 또 사용자가 계속해서 사용하고 싶은 그런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그런 디자인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입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한 사건에 대한 후회보다는 전반적으로 어떤 한 시기에 제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예스맨이 되려고 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것으로 인해서 저 자신도 힘들고 또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다 부합하지도 못했던 그런 결과를 가져왔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모두에게 예스를 말하는 그런 사람이 되려고 했던 그 시기가 저로서는 후회되는 시기이고 어느 순간 그것이 옳지 않다 라고 느꼈을 때 저의 태도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시기가 저에게는 가장 후회되는 시기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게 되면 자료들을 문서화 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서화 작업이 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요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는데 저는 워낙 제가 문서화 하는 것을 늘상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살고 있어서 너무나 이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통해서 대화를 길게 해야 될 것을 짧게 줄일 수도 있고 또 기록을 남겨서 다시 찾아보는 일을 음 할 때에 간편하게 다시 찾아볼 수도 있고 또 문서를 남겨서 어떤 일에 대한 증거를 삼을 수도 있고 문서가 가지고 있는 문서가 주는 장점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고 저 역시도 문서를 통해서 문서를 저장하고 문서를 작성하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은 적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은 당연히 해야 되는 일은 일이고 조금 그 당시에는 귀찮고 힘든 일일 수 있지만 어 문서화 해 놓은 상태에서 그것을 다시 이용할 때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 엔진을 비교해 주시고 이 엔진들의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라고 그러시면 네이버다 네이버 검색에서는 뭔가 그 검색 결과랑 상업적인 것이 좀 맞아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다음 검색에서는 지식에 관련된 그런 결과를 많이 받았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은 제가 느끼기에는 좀 친절하지 않은 듯한 느낌 검색을 하고 재검색을 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온다든지 그런 경험들이 있어서 제가 구글 검색을 자주 선택하고 있지 않은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과 구글 검색의 특징을 저 나름대로 어느 정도 생각한 이후에는 거기에 맞추어서 제가 검색해야 되는 어떤 상황이나 요구에 맞게 검색을 네이버로 할 것인지 구글을 할 것인지를 결정해서 검색을 하고 있고 어 그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붓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이 다양한 제품들이 요즘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과연 무엇인지 지원자님께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아이패드나 맥북이나 에어팟 또는 지플립 이런 상품들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 상품들의 특징은 우선은 아름다운 디자인이 첫 번째 특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매끄럽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지고 싶게 만드는 그런 아름다운 디자인과 또 새로운 어떤 컨셉의 사용하는 방법 사용자가 이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실제로 구현해서 제품을 만드는 그런 방식이 어 시장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이유 중에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을 하다 보면 불편을 느끼거나 요구를 느끼는 그런 측면이 있는데 그것들에 대해서 파악해서 다음 제품에 그런 요구에 대한 응답을 내놓을 때 어 시장에서 굉장히 사랑을 받고 관심을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일단 혼자 그 매뉴얼이나 어떤 어 원래 있었던 그런 어 참고 사항을 통해서 해결을 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어 그렇게 했는데도 찾아봤는데도 뭔가 찾아 그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담당자 분들이나 관련 어 사주께 여쭤봐서 어떤 직무 수행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데 어떻게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지 한 번 찾아가 보겠습니다. 어 혼자 해결하는 것도 좋지만 업무가 많을 때는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요 어 관련 담당자들이나 이제 그 선배님들을 통해서 해결법을 최대한 다이렉트로 어 신속하게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 자신의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어 일단 정보 수집을 하고 그리고 디자인 컨셉을 정하고 어 그리고 다음으로는 그 리서치 그 리서치를 해서 디자인 컨셉을 최대한 구체화하는 겁니다. 그 다음 디자인을 한 후에 공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가장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게 바로 컨셉을 잡는 것입니다. 어 컨셉을 잡을 수 있도록 최대한 브레인스토밍과 어 사전 정보를 기준으로 이제 정보를 토대로 아이디어를 적기 때문에 어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뭐 연필이나 종이로 직접 적거나 아니면 어플릭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 거 같습니다. 어 브레인스토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더라도 어 긍정적인 반응을 주어서 그 아이디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 수 있도록 어 최대한 풍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혼자서도 진행이 가능한데 혼자인 경우에는 자기 검열 없이 막 나오는 대로 적는 것이 또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또 이렇게 바운더리 없이 무한 긍정을 하다 보면은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그 사이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고 그리고 브레인스토밍시 또 중요한 것은 긍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팀원들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 저는 최대한 그 대화를 하려고 할 거 같습니다. 어 대화를 함에도 어떤 음 불화가 갈등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어 그때는 어떤 제삼자의 입장에서 어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어 객관적인 의견을 들을 거 같습니다. 어 그래서 최대한 어떤 팀원과의 불화는 대화로 먼저 해결을 하려고 하겠지만 어 그 상대방과 제가 그 갈등이 어 좀처럼 풀어지지 않는다면 제삼자의 객관적인 의견도 저는 해결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어 불화가 최대한 생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어 대화로 풀고 다음으로는 제삼자 해결 이렇게 진행을 할 거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전공 외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분야가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은 바로 저는 영업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 전공과 아예 다른 분야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어떠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 사람의 그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은 저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가 어필이 될 수 있도록 그것을 어 강점을 찾고 그 강점을 최대한 그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어 노력을 해 왔는데요. 어 제 전공과 무관하게 어쨌든 저는 영업 관련한 직무가 어 저와 잘 맞았기 때문에 어 그렇게 노력을 하고 실제로 성과를 내면서 어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이고 또 잘 할 수 있는 분야라는 거를 깨달았던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당연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외국계 기업인 만큼 어 다양한 국가에 어 외국인들과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일단 영어 토익 점수로 입증할 수 있을 거 같고 실제로 대학 생활에서 비즈니스 영어 메일 이런 것들을 공부를 했습니다. 어 그래서 그냥 영어로만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틀과 어 비즈니스적인 용어를 영어 용어를 사용해서 어 최대한 그 외국인들과 소통할 수 있고 어 그들의 또 용어도 알고 있기 그 비즈니스 용어도 알고 있기 때문에 어 문제 없이 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에도 어떤 뭐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면 그 업무는 제가 맡을 자신까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어 둘 다 너무 중요한 것 같은데요. 어 창의성도 일단 어떤 혁신적인 결과를 내기 위해선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혁신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어떤 발판은 저는 팀워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회사 내에서는 어 일 인 기업이 아닌 이상 어 팀워크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도출해 낼 수밖에 없는데요. 팀워크가 잘 되지 않는다면 창의성 있는 어떤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더라도 소통의 문제라던가 어떤 어 그런 문제들이 또 다양한 가로막 방해물이 있기 때문에 팀워크가 더 중요하고 실제로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서 팀워크를 원활하게 또 수행할 수 있도록 어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입사 후에도 팀워크라면 서러울 정도로 팀워크가 아니라면 서러울 정도로 어 어떤 그 활 확 집단이나 그런 팀 내에서 어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역사 속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인물을 존경하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세종 대왕을 가장 존경하는데요. 아무래도 뭐 케이푸드 케이팝 케이컷 케이컬쳐 뭐 다양한 어 한국의 어떤 문화들이 지금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중에서 저는 정말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한글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외국인들이 많이 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또 자기의 모국어가 한글로도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되게 신기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종 대왕님이 없으셨다면 저희 한글도 없었을 것이고 저의 이 세계적인 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케이팝이나 또 케이푸드 이런 것들이 다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희 민족에 아 네 민족의 얼이라고 하죠. 그 얼이 담긴 어떤 언어를 저희만의 그 한글 창제하신 세종 대왕이 가장 존경을 하고 또 지금까지 이렇게 한글과 한국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한 어 주요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 그래서 세종 대왕을 가장 존경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됐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 어떤 그 업무를 주시더라도 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물론 제가 준비를 해왔던 업무와 직무가 따로 있기는 하지만 어 기존에 원하던 일이 아닌 다른 직무를 주시더라도 저는 어떤 그 경험이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또 그곳에 있어서 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협업하면서 또 다양한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저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처음에는 어 그 다음으로는 어 그 배정 받은 그 직무에 최대한 적응을 해서 제 능력을 또 다른 능력을 그리고 제 안에 있는 가능성을 한 번 엿볼 거 같습니다. 어 그래서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더라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대학시절 동아리에서 총무을 맡은 적이 있는데요. 어 그 동아리는 기본적으로 어 목적이 있는 모임이었지만 연합 동아리다 보니까 타 대학과 교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 저희 학교만 재학생 백 명이 넘는 인원이었고 이 십 년간의 역사가 있어서 매년 가을에 열리는 축제에는 졸업생까지 이 천 팔 백여 명에 선배님들의 명부까지 관리하는 대규모 동아리였습니다. 자체 및 연합 내 그 매월 매 분기 연 이 회에 행사를 준비하는 것부터 구성들의 대소사를 챙기는 것까지 다양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조율하고 세세한 일까지 챙기는 것이 제 일이었는데요. 자금 관리에서 제가 운영하는 비용만 수천 만 원에 달해서 정확하고 깨끗하게 작은 오차도 없도록 신경 썼고 어 이를 통해서 제가 맡은 기간 일 원의 틀림도 없이 맡은 바 어 일을 맡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래서 대학 시절 어린 나이에 큰 돈이었지만 그것을 잘 관리하고 일 원도 오차도 없이 그 예산을 관리했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큰 성과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다가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그리고 이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된 동기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저는 이 분야의 전공자도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그 일을 한 분야는 문학을 전공했다 보니까 그 일반 사무 행정직의 일을 어 하게 되었고요. 그 일을 하면서도 제가 평상시에 어 관심이 있었던 이 분야에 대해서 꾸준히 조사를 하고 공부를 해 왔습니다. 제 나름대로 어떤 특정한 상품에 어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실제 생활에 사용되는 여러 가구들에 대해서 어 디자인을 해보고 봤구요. 물론 습작 수준이지만 그렇게 하고 또 그러한 상품들에 대해서 직접 조사도 해 보면서 제가 어 이 일을 하면 참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어요. 물론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 될 거잖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는 제가 어 전공자가 아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어 어떤 상품을 만들어내는데 일조 할 것 같아요. 기존의 그 스타일들은 거의 뭐 모방 작품이고 어떤 판을 뛰어넘는 게 잘 없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시각의 영입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또한 제작하신 작품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그 제작한 작품이 있어요. 어 소파인데요. 실제 제가 그 작품을 어 구상을 했을 때는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자였어요. 제가 그 디자인 부분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제가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었기 때문에 어 꾸준히 공부를 해 오다가 자원해서 그 일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디자인한 그 제품이 어 시장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요. 어 회사 입장에서는 좀 새로운 시각의 사람에게 그 디자인을 맡기는 것이 좀 못 미더웠을 수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기존의 작품들에 좀 색다른 그런 시각으로 디자인을 했지 않나 또 어 운도 따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현재 제 작품이 몇 작품 나오는 나왔는데 다들 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음 기분이 참 좋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가 해외로 무대 진출을 한다고 하면 어느 나라로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으로써는 그 동남아 동남아 지역에 어 영업을 조금 더 확대해 보는 것이 어떻겠나 싶은 생각이 있어요. 동남아 지역 사람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과 크게 문화적인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우리 나라의 그 케이 문화라 그래서 어 우리 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제품에 대한 품질에 대한 믿음 그런 것들도 어 기본적으로 갖고 있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 우리는 어 아주 좋은 조건에서 어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나라 그 지역 그 문화의 사람들에 대해서 조금만 더 어 자세한 조사를 하고요. 그 사람들이 우리랑 쪼금 다른 그런 생각들 같은 거 있잖아요. 민족성이라는 것이 있으니까 고걸 감안해서 조금 그 그 사람들의 맞춤 그런 제품을 만들어 낸다면 그리고 약간 고급화 한다면 그쪽 시장에도 충분히 우리 제품이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지금으로서는 어떤 일이나 어느 정도의 강도의 일을 주어도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회사에 어 취직하기 위해서 엄청난 많은 준비를 해 왔고 또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개인의 그런 바램보다는 좀 더 어 강도가 있는 일을 할 거라고 봐요. 그러니까 음 그런 정도의 강도의 일을 어 견딜 수 없다면 회사 생활하기가 좀 힘들지 않겠어요. 어 그리고 업무 내용이라고 하면 어 사실 제가 준비한 그런 업무를 하게 된다면 제가 더 최적화된 그런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어 원하는 대로는 할 수 없으니까 다른 업무 내용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잘 할 자신이 있어요. 어 뭐 다방면에 그 직무 능력이 갖추어져 있다고 보니까 제가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모르는 것이 있어도 충분히 단시간 내에 저는 배워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신이 있구요.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최대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한 친구가 있는데요. 이 친구는 참 똑똑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그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바른 소리를 톡톡 잘 하거든요. 그리고 음 뭐라 그럴까 그 현 지금 이 시 시점에서 어 선택해야 할 고런 점들을 아주 요점을 끄집어 내는 걸 잘하는 친구다 보니까 남이 듣기 싫은 소리 같은 거 또 남보다 더 잘난 체하는 것 같은 그런 태도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그 친구를 좋아하지 않는데 저는 이상하게 그 친구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언제나 자신감이 있잖아요. 저는 어 쪼끔 제 자신을 그 자신감 있게 내세우지를 못하는 것 같거든요. 쪼끔 쭈뼛거리고 또 내가 하는 이 말이 어 다른 사람들에게 먹혀 들어갈까. 또는 이 말이 정말일까. 이런 것 때문에 제가 좀 주저하는 편인데 그 친구는 정말 아주 거침없이 얘기를 해요. 그래서 저의 부족한 음 면이 그 친구에게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태 파악이 빠른 그런 친구가 참 좋은 것 같아요.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만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칭찬들은 대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완벽하게 수행한다 라는 거 그런 칭찬을 참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어떤 일을 어 수행하기 전에 사전에 미리 조사를 아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어 이 일을 끝낼 때까지 어떤 일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측을 하고요. 그렇게 해서 좀 사고에 대한 그 대비책 그런 것들을 많이 마련해 놓는 편이죠. 그래서 일을 남들보다는 좀 더 완벽하게 처리해 온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그런 칭찬들을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 하잖아요. 제가 그렇게 철저하게 준비를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이 조금 미흡해 보이는 경우가 참 많아요. 어 조금만 더 열심히 할 수 있고 이런 정도의 일은 얼마든지 예측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텐데 어떻게 이런 정도도 생각 안 하고 이 일을 시작했지 라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상대도 그런 기분을 느끼겠죠. 그래서 장점이면서 단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INST] 다른 직무를 맡게 되는 데 있어서는 전혀 주저함이 없습니다. 어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참 좋아해요. 어떤 일을 할 때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을 거의 다 쏟아서 일을 해 오거든요. 그러다 보니 또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할 때는 어 얼마나 새로운 걸 배우니까 기분이 좋겠어요. 저는 좀 그런 자세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일을 맡았을 때 어 그 직무 지식 같은 것들을 배우고요. 또 그 관련자들을 좀 많이 만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 사람들 하고 이 일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로 하는 것들 그런 조언을 많이 들으면서 인터넷 자료도 찾고 관련 서적도 찾고 그렇게 배워 나가는 과정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새로운 직무를 맡는 데 있어서 어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계속 하던 일도 뭐 아주 더 잘 할 것 같은데요. </s>
<s>[INST]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신용 보증 기금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어 하는 그런 금융 기관이잖아요. 중소기업의 재정을 보증해 주고 또 자금을 그 원활하게 유통시키기 위한 그런 역할을 하는 기관이라고 알고 있어요. 일반인인 우리로써는 신용보증기금에 대해 잘 모르는 건 사실이에요. 직접 대면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하나 바라는 것이 있다면요. 신용 보증 기금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그런 재무를 보증해 주니까 그 재무 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자세히 파악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 일반인들도 투자를 할 때 참조할 수 있는 그런 자료들을 좀 발표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주식 투자를 하든 또 그 회사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고 싶을 때 사실 몰라서도 투자를 못 하거든요. 그런데 탄탄한 그 중소기업이 있다면 얼마든지 투자할 어 기회를 잡았으면 하니까 신용 보증 기금이 그런 것들을 보증해주고 파악해주는 그런 일을 한다면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여러 종류의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이때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외 활동에서는요. 어 제가 봉사 활동을 주로 많이 했는데 그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하는 봉사를 예를 들어보고 싶어요. 어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그 봉사가 잠깐 중단된 적은 있는데 코로나 이전에 그 무료 급식소가 좀 원활하게 활발히 활동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봉사자들도 참 많았고 또 그 그 노숙인들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재정 지원을 하는 사람들도 좀 많았어요. 근데 저는 그 노동을 하는 봉사자의 입장이었는데 그 봉사를 하다 보면 사람들이 단순히 봉사를 하러 오는 것이라기보다는 자기들의 그 얼굴을 더 알리고자 하는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뭐 전면에 나서서 어 밥을 퍼주는 그런 일이라든가 또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위치 또 사진이 사진이 찍히는 그런 위치 이런 것들 그런 자리를 좋아하고 일을 조금 적게 하려고 해서 우리가 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들을 사실 좀 깊이 하고 진짜 봉사다운 봉사를 좀 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s>
<s>[INST] 어 주변 친구들 중에 지원자님께서 어 그중에 한 명을 골라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친구는 저와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약간 소심하고 내성적인 편이지만 제 친구는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는 제 친구가 혼자서 여행을 간다고 해서 어디에 가냐고 물어봤는데 프랑스에 혼자 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놀랬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혼자서 국내 여행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제 친구는 혼자서 해외를 나갈 수 있다는 그런 점이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또한 제 친구는 끈기가 강한 편이어서 끈기 있게 뭐든지 해내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제 친구는 칠 급 공무원에 합격해서 현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표를 가지고 오랫동안 공부하는 끈기 있는 모습이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기게 될 수가 있는데 그럴 때는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살다 보면 갈등이 많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화를 통해 일을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특히 저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이해하려고 합니다. 이해하지 않으면 언쟁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를 하기보단 상대방이 어떠한 연유에서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천천히 곱씹어 본 다음 함께 생각을 해보면 갈등은 누구든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협업을 함에 있어 각자가 업무를 분담하게 됐는데 소통을 하지 않고 각자 일을 하는 경우 일이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각자 맡은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함께 발을 맞춰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려가 있어야 각자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한데 어울려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과 배려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그것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유치원 시절 영화 하나를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방영된 영화인 것 같은데 영어를 하는 외국인의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여 그때부터 영어 공부에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알파벳부터 이해하려고 했고 그 이후 단어를 외우며 문법을 익힌 것 같습니다. 하나 하나 영어가 익숙해져 가면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소통할 정도의 실력이 되게 되었는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천 십 팔 년도에 호주의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고 이천 십 구 년도에 중동에 있는 쿠웨이트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스터디 모임을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으세요 [/INST] 제 취미 중 하나가 보드게임입니다. 그 이유는 두뇌 활동을 하는 것을 좋아하여 평소에도 즐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팀 내에 우리 동료들과 함께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즐겁게 여러 가지의 보드게임을 한다면 함께 두뇌 활동을 하며 자기계발을 하는 시간을 갖기 때문에 너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또한 팀원의 팀워크도 좋아질 것 같아 보드게임 스터디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방면에서 기억에 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대학교에 다니던 시절 대학교 주변의 환경이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동아리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영어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쓰레기를 주워 보면 어떨까 하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함께 쓰레기 봉지를 가지고 쓰레기를 주워 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의 활동이 소문이 났는지 그 이후 다른 동아리에서도 쓰레기를 치우는 관례가 생겨 현재 학교가 매우 깨끗해졌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저는 먼저 선례를 하게 되면 그 뒤에 따라오는 후행들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목적으로 하고 계신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 능력이 조금씩 뒤처지는 것 같아 두뇌의 자극을 주는 활동을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을 통해 보드게임 동아리에 가입을 했습니다. 보드게임을 통해서 다양한 두뇌의 자극을 주고 동아리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팀워크 즐거움을 일석이조로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요즘은 보드게임에 푹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보드게임을 통해 빠른 민첩성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하여 작업하는 편인지 그리고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지도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디자인 작업을 할 때에는 핀터 레스트라는 사이트를 참고하여 디자인 하는 편입니다. 핀터 레스트라는 사이트가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함이 공존하여 참고하고 있습니다. 하여 한 가지 디자인을 특정하지 않고 여러 가지 작업물을 보고 주제에 맞는 디자인을 참고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을 말씀드리자면 깔끔함을 기반으로 하나의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면접은 일단 시작했으니 노력한 만큼 최선을 다하여 이 면접은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 또 이 면접이 끝난 후 저는 가족을 찾아가 평소와 다름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대화를 하고 방으로 들어가 깨끗하게 정리 정돈을 하겠습니다. 그 후에 유서를 작성할 것입니다. 유서 내용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내용들을 적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꼭 해보고 싶었던 일 세 가지를 추려 행복한 하루를 후회 없이 보낼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은 의도가 분명하고 호불호가 없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비자 입장이라고 생각했을 때 물건을 고르는데 도대체 무슨 의도로 이 디자인을 한 걸까 하고 의문이 들고 공감이 안 된다면 그것을 구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의도가 분명히 보이고 파악이 된다면 사용하고 보면서 해석하고 사용하기에 편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입니다. </s>
<s>[INST] 협업할 때 지원자님은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평소에 낯을 많이 가리고 소심하여 사교성이 조금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일을 하거나 일적으로 모임을 가질 때에는 먼저 나서서 의견을 제한하기도 하고 잘 어울리려고 노력합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함께 활동하는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기도 하고 일 년에 몇 번 정도는 게스트 하우스 등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나 어울리며 소통을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회사가 해외 무대로 나가게 된다면 일본으로 해외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기업들이 중국 쪽으로 많이 진출하고 있는데 이미 포화 상태인 곳에 진출하는 것보다 살짝 여유가 있는 일본 시장을 장악하기에 유리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회사의 브랜딩을 구체화하여 마케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면접자님께서 중점적으로 보는 회사의 덕목이 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워라벨 구축이 잘 되어 있는 회사에 가고 싶습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회사의 네임벨류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워라벨 없이 반복되고 힘든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지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분명 올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서로 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팀워크를 발휘하여 업무하는 것이 저의 업무 스타일과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자신이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오버워치라는 게임을 즐겨하는 편입니다. 그 게임 속에서는 딜러 탱커 힐러 이렇게 큰 틀에 나눠 캐릭터가 구축되어 있는데요. 그 중 메르시라는 캐릭터인 힐러의 역할을 맡아서 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힐러는 우리 팀이 죽지 않게 도와주고 살려주는데 나서는 것보다 뒤에서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편인 저의 평소 성격의 장점인 부분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팀원들과 잘 어우러져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에 미래 전망에 대해 본인에 생각이 있습니까 본인에 생각이 있으면 알려 주시겠습니까 그동안 고민해 오신 내용을 알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은 밝고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년 발간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는 국내외 트렌드 연구소가 협업하여 변화하는 미래에 대응을 위해 디자인 트렌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청년 디자이너들의 취업과 창업 등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멘토 서비스 등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협회 등에서는 디자인의 공급과 수요를 위해 이런 서비스들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기 때문에 노력하고 잘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을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항상 배우고 싶은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힘들어도 꿋꿋하게 배움을 즐기곤 합니다. 모험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유학을 위해 새벽까지 힘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유학 비용을 본인이 벌어서 일 년간 다녀왔습니다. 이 친구의 성장을 옆에서 보면서 항상 자극을 받고 제가 미루려고 했던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여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무언가 포기하고 싶어 할 때면 이 친구는 항상 응원과 독려를 해주어 저의 의욕을 돋아주는 가장 소중한 친구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 문서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자료가 너무나 많으면 필요한 자료를 찾는 데에 문서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료가 방대할수록 그에 맞는 자료를 찾는 과정이 빠르게 이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렇게 문서화 작업이 안 된 자료라면 자료를 다시 찾는 과정에서 시간을 뺏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문서별로 정리를 해서 자료를 가지고 있어야 일을 할 때 더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 엔진을 비교해 주시고 각각의 검색 엔진들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그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이 있다면 어떠한 부분이 차이가 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봤을 때 저는 일단 다음은 제가 검색을 많이 안해서 네이버와 구글을 비교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네이버와 구글 모두 검색 엔진은 훌륭한 편입니다. 차이점이라고 생각했을 때는 일단 네이버는 좀 더 구글보다는 정돈된 느낌의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자료는 아예 배제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자극적이고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만한 자료는 아예 검색이 되지 않는데요. 구글의 경우는 그와 반대로 방대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나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나 안 끼치나 다양한 자료를 얻을 수 있는데요. 그것이 서로의 장단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저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편입니다. 보통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제 개인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그 시간에 저는 잠을 자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독서를 하면서 저 내면 안에 있는 저를 돌보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저희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일단 그 동료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싶습니다. 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그런 결단을 내렸는지 너무나 궁금하고 그 친구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 들어본 후에 그게 너무나 합당하고 그 친구에게 그게 맞고 옳다면 저는 그 친구의 의견 그리고 그 친구의 판단 선택을 응원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친구에게 너의 선택을 응원한다 라고 말을 해줄 것 같구요. 하지만 만약에 그릇된 판단 선택을 한 경우라면 그 친구에게 너의 선택이 너무나 지금은 섣부른 것 같다. 조금 더 고민을 해 보고 이런 부분에서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떻겠느냐 하면서 설득하고 계속해서 제가 좋은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인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좋은 디자인이란 저는 자신을 정말 잘 표현해낸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이 생각하고 자신만의 표현하고 싶은 게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좀 더 획기적이고 독특하고 특별하게 표현해 내는 것인가가 주 요점이라고 생각이 들고 그 어떤 것보다 자신을 잘 표현하는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본인만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의 단점은 제가 생각하기에 조금 우유부단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것이 신중하다 라고 좋게 포장될 포장될 수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선택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지고 저의 저 제가 결정하는 것보다 남이 결정해 주는 것이 많다고 느껴졌습니다. 사실 인생을 살면서 저의 인생인데 남의 의견보다는 저의 의견을 좀 더 중요시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어서 저는 이러한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일단 스스로 결정하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그 제가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되셨을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저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때는 저는 만약에 저의 노력으로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저의 진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행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는 환경에서 제가 불행해질 수 밖에 없으므로 저의 행복을 위해서 저는 새로운 기회를 접하려 새로운 판단 새로운 선택을 시도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도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우버 택시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우버 택시가 되기 전까지 택시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급하게 어딘가에 이동해야 할 때 특히 저는 그 불편함을 느꼈는데요. 그럴 때 우버 택시를 이용하면서 좀 더 수월하게 택시를 잡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찬성하는 입장인데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승객이 잘못된 부분은 일단 노쇼가 많다는 것이고 운전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제 자신이 원하는 곳에만 가려고 그 쪽 승객을 거 승객을 거부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일 텐데요. 저는 이 두 가지가 제도나 방식 어떤 해결책으로 인해서 해결이 된다면 더 나은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분께서는 어떻게 이것을 이용해서 활용해서 일을 하실 생각이신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프로세스는 크게 세 단계의 과정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첫 번째는 계획 단계입니다. 아이디어 개발부터 시장 분석 경쟁 분석 제품 분석 등과 같이 전략과 디자인 브리프 등을 계획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개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개발하는 것이 두 번째 단계일 것이고 세 번째는 그 디자인에 대한 평가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에서 좋았는지 조금 부족한 면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것을 개선해 나가고 좀 더 나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이끌어가는 과정 그 단계가 꼭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디자인을 할 때 이를 활용해서 디자인을 할 생각입니다. </s>
<s>[INST]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가장 잘하는 것은 어떤 힘든 일이든 버텨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사람 이런 사람인지라 힘든 상황이고 힘든 상황에서는 포기하고 싶어 합니다.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에서 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로 임해 왔습니다. 그것이 정원의 경쟁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러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신체 훈련을 많이 임했습니다. 신체 훈련을 통해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텨내는 독기를 길렀습니다. 그것이 전원의 경쟁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제가 생각 중인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일단 동료의 생각이 너무나 먼저 궁금할 것 같습니다. 왜 이직을 생각하고 판단하게 되었는지 그 친구의 입장을 들어봤을 때 만약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 친구의 앞 앞날을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선택한 신중한 판단이었을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를 응원할 것 같고 만약에 그 판단이 잘못됐다고 제가 생각이 든다면 일단 그 친구에게 저의 생각을 말하면서 설득 해 나갈 것 같습니다.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하면서 자신의 자신을 불행 속에 넣어버리는 동료를 가만히 두진 못할 것 같고 그 친구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저는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보통 스트레스를 저만의 시간 개인 개인 고유의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책을 읽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는 등 아니면 잠을 보충하는 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말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저의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면 한 번 보여주시겠어요 이 자리에서 직접 한 번 보여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에 대해서 소개 시켜 드리겠습니다. 일단 커뮤니케이션에서 제가 제일 중요한 가치는 경청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대화함에 있어서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상대방의 말의 귀기울여 듣는 건 누구나 알다시피 가장 중요한 것이죠. 하지만 소통에 있어서 그 경청이라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경청을 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일단 상대의 눈을 쳐다보고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경청에서 끼어들지 않고 다 듣습니다. 그 이후에 저의 생각을 정리했던 것을 그 친구한테 전하면서 이제 그렇게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나가는 사람이 사람인데 저는 그 경청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본인이 인제까지 살면서 이런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가 무엇이었는지 자랑 한번만 해주세요 [/INST] 네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성과 중에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실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아직 제가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직 저는 사실 이것은 변명일지 모르겠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고 제가 경험해 본 것이 아직은 많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살면서 이것저것 여러 경험을 시도하고 그것에서 느껴지는 것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찾아서 분명히 이뤄낼 자신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제가 한 번 제가 이룬 이룬 성과에 대해서 꼭 말씀드리는 기회를 가지겠습니다. </s>
<s>[INST]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 유행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젊은 사람들의 아이콘을 선호하는 이유는 일단 트렌드 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유니크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아 요즘 사람들이 사진을 되게 많이 찍는 편인데 카메라 기능이 되게 좋아서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또한 값이 비싸기 때문에 그것을 지불해서 자신이 사용할 능력이 있다는 것 또한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요즘에 고령화 사회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건보공단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 그리고 개선되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치매와 관련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모든 교육 시스템이 일단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치매에 걸리지 않는 예방 방법부터 진행이 되어야 좀 더 나은 치매에 덜 걸릴 확률을 높인다고 생각이 되고 만약에 치매에 걸린 분이어도 그와 관련된 계속해서 악화되지 않을 만한 대처 방안을 모색해서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예술 디자인 분야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예술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정말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예술과 관련된 직업을 종사해서 예술을 하는 사람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의 사람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부서에 가장 들어가고 싶고 요즘엔 제가 디자인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야에 그 부서에 들어가서 그에 관련된 직업을 일을 하면서 좀 더 배우고 저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높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딱히 없지만 코딩은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잘 활용할 수 있지는 않지만 코딩 공부는 정확히 해 두었기 때문에 코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대체로 잘 다룰 수 있습니다. 코딩을 어렸을 때부터 배워왔고 그와 관련된 작업을 하는 것에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고 이 때문에 그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개발하는 데 있어서 큰 능력을 저의 능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열심히 면접을 준비한 것이 너무나 보람차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면접이라 함은 저 자신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을 저에게 물어보실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일단 제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점이 저의 장점이고 단점인지 어떤 점을 어필할 수 있을지 저의 스스로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제가 받을 만한 질문 리스트를 뽑고 그에 대한 저만의 신중한 그리고 솔직한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과정을 계속해서 되풀이 하면서 저에 대해 공부도 하고 제가 말씀드릴 때 좀 더 좀 더 원화 원활하게 말씀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하는 시간을 많이 가진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업무를 진행하던 중 본인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상의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네 만약에 지원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저는 일단 만약에 된다면 동료 직원과 제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다 디자인으로 뭔가를 만들어 본 후에 그 이후에 뭐가 더 나은지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럴 수 있는 상황이 많이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동료 직원과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디자인을 끌고 가는 것이 어떤가 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이유로 하고 계신지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스터디는 따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계속해서 공부해 나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연기입니다. 제가 연기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제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연기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연기에 대해서 공부해 나가면서 제가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무엇이 연기인지 그리고 저 자신을 찾아 나가는 과정 또한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에 대해 공부하고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제가 살면서 추구하는 가치와 맞다 이고 저의 행복과 직결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관리하시겠습니까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일단 시간을 타이트하게 쪼개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나중에 해야 할 일을 나눈 다음에 저의 우선순위에 든 일을 먼저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요.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 그 안에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마음이 되게 다급해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 시간을 잘 활용해서 저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그 시간 안에 제게 주어진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마칠 수 있도록 시간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낀 또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연기 분야입니다.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매일같이 공부를 하고 있고 연기와 관련돼서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만한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시청하는 편입니다. 또한 독서 그리고 신체 훈련을 계속해서 해 나가면서 연기를 잘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게 게임 속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INST] 네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음 사실 저는 게임을 즐겨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힘들지 않고 머리를 안 쓰는 그냥 정말 즐거움을 즐거운 마음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편안한 게임 속에서 정말 편안한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물 흘러가듯이 뭔가 얻어내고 저의 그냥 편안함을 추구할 수 있는 역할을 맡고 싶은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지원자님께서 고민하신 내용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저의 생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디자인 산업은 앞으로도 되게 창창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요즘엔 겉에 보이는 시각적인 것들에 되게 민감하고 예민하고 되게 중요시하는 사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디자인 또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질 것 같은데요. 트렌드하고 독특하고 특별한 디자인이 앞으로의 산업 디자인 산업에 있어서 더 큰 힘을 가지게 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함께 외국어 공부를 하거나 취미 생활 관련한 것에 대해서 함께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취미 생활이라함은 직무 이외에 더 할 수 있는 부가적인 직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모티콘을 공부해 보거나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외국어 공부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운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공부하면 아주 유익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함께 취미 생활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면 그 속에서도 우리가 뜻을 펼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본인이 어 생각했던 것보다 그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굉장히 다르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실지 궁금합니다 [/INST] 회사에 입사했을 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과 다를 때에는 일단은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려운 업무라도 그 업무가 익숙해지면 빠르게 할 수 있는데 익숙해 지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내용이 예상했던 것보다 다를 때에는 당연히 처음에는 당황할 수 있겠지만 어떤 업무든 제 예산과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업무가 익숙해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볼 것 같습니다. 만약 적응 기간을 가졌음에도 적응이 어렵다면 다른 업무를 지원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또는 감명 깊게 본 영화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자세히 한 번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최근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역행자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역행자라는 책을 통해 감명 받은 내용은 누구나 똑같이 순탄하게 살아가지만 평생 동안 순탄하게만 살아가는 사람은 한 번쯤 역행해보고 살면 그 인생이 달라질 것이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입니다. 제목은 타이타닉인데 타이타닉 영화는 너무나 감동이 왔고 제가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였기 때문에 더욱 감동이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용 또한 너무나 훌륭해서 그 여운이 영화가 끝나도록 아주 많이 남았었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동물 실험에 관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높습니다.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도 있지만 그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서 희생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굳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 말을 해보자면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겪게 될 신체적 정신적 안 좋은 상황에 대한 대비나 방안에 대한 대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더 많은 인생의 발전이 있을 거라는 부분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문제를 마주 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을 하시나요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저는 평소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한 가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문제가 해결이 될 때까지 끝까지 연구해 보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은 없어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험이 있더라도 지금 이 순간에는 구체적인 상황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문제 해결에 대한 끈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자신이 팀장에 더 잘 맞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느 쪽에 더 잘 맞다고 생각을 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장도 팀원도 둘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팀장을 맡게 된다면 직장에 대한 소속감과 사명감이 남다르게 마음의 작용하여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 같고 팀원을 한다면 팀장님 만큼 직무의 책임감이나 사명감이 크지는 않겠지만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는 잘 직무를 성공시키고 책임지게 완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장을 하더라도 팀원을 하더라도 화합하여 팀의 결과가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특이함도 중요하고 독특함도 중요한 요소이겠지만 그 중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편리성 실용성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실용적인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 아무리 예쁘고 화려해도 실생활에서 활용하고 생활하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있다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요소는 바로 실용성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지 그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은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많이 하는 편인데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시간이 남을 때 개인 작업을 하면서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는 것을 너무 좋아합니다. 시간이 날 때 개인 작업을 하지 않고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하는 마인드가 있어서 그것이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에서 계속 근무를 하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십 년 후 저의 모습은 제가 회사를 그만두었을 것 같아요. 나이가 있으니까 아마 퇴직하기 직전의 나이일 것 같은데요. 어 계속 회사에 다니게 해 주신다면 너무 좋겠구요. 그렇지 않다면 저는 퇴직을 한 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 아마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어 저는 퇴직을 하고 난 후에요. 어떤 일을 하고 싶은데 그건 실업계 고등학교 예 어 학생들에게 사회에는 어떤 직업들이 있으며 그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 가지 가지의 모습 들요. 그런 것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싶어요. 의외로 그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직장 생활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대해서 모르는 게 꽤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종류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지를 어 연관된 직업을 좀 자세히 조사해서 알려주구요. 또 그렇게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이런 기본적인 소양들의 그런 것들을 좀 가르쳐주고 싶어요. 그런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유행하고 있는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평소에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나요 [/INST] 지금 트렌드는 사용자 위주 사용자를 중심으로 어 디자인하는 거 그것이 트렌드인 것 같구요. 그리고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예전에는 디자이너의 어 주관 하에서 디자이너가 원하는 그런 어 디자인 또 그 소재 이런 것들을 주고 가지고 물건을 만들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서 사용을 해보는 사람 입장에서 이것이 실용성이 있고 기능성이 있느냐 이것을 판단하는 것이 중점인 것 같아요. 아무리 디자이너가 어 예쁘다고 생각하고 또 예술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이 불편하다거나 별로 실용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 제품이 팔릴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어 그런 위주로 변해 가는 것 같구요. 어 저는 트렌드는 주로 어 그 시장을 많이 다니면서 알아보고 또 뭐 티비 에 그 방송되는 것들 그다음에 길거리 다니면서 사람들의 추세 이런 것들을 주로 조사해서 트렌드를 읽고 있습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또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어 등산을 하는 거예요. 보통 스트레스가 정신적인 어떤 번뇌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깨질 것 같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 상대적으로 육체를 좀 힘겹게 해서 어 정신을 좀 쉬게 하는 그런 그 방법을 쓰거든요. 어 뭐 등산이라고 해서 제가 뭐 높은 산을 뭐 꾸역꾸역 올라가는 그런 정도는 아니구요. 가볍게 오르내릴 수 있는 둘레길 정도의 산행을 해요. 그래서 뭐 한 총 한 두 시간 정도의 거리를 걷는데요. 한 시간 정도를 걷다 보면 좀 피곤함을 느껴요. 그리고 어 생각이 아무 생각이 들지 않으면서 멍한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러면 그 상태를 유지하다 보면 머리가 조금 맑아지는 것 같아요. 생각을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어 스트레스의 원인을 좀 깊이 생각해보고 그 해결법을 찾으려고 해요. 욕심인지 환지 그 내가 지금 스트레스 받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좀 분석해 보고 그렇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습니까 무엇인지와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상 깊었던 뉴스라기보다는 정말 신기하고 흥미가 돋았던 뉴스해요. 그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 빈살만이라는 사람이 그 네옴이라는 도시를 인공 도시를 만들 계획인가 봐요. 그래서 그 그것에 수반되는 여러 어 그것을 알아보 여러 가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어 내한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 사백 명의 그 수행원들을 데리고 오는데 객실 사백 개를 예약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마어마한 부의 상징인 것 같은데 그 네옴 씨티 라는 것이 정말 글자 그대로 완전 그 사막의 인공 도시를 만들어서 스키도 타는 그런 어 그 계획을 하는 모양인데 그 나라의 그 석유라는 자원이 이제 점점 쓸모가 없어지고 바닥이 나게 될 것이니까 그 자구책으로 이 나라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그 네옴 씨티를 생각해 낸 것 같아요. 물론 현실적인 실현성이 있을지 그런 것에 대해서는 기업인들이 따져봐야 될 일이지만 그 뉴스를 접했는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너무 신기하고 기발한 생각 그런 것들도 참 획기적이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업무 내용이 제가 예측했던 거와 같고 제가 지원한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 내용이 쫌 다르거나 뭐 강도가 심해진다고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입사를 했다고 가정을 하면 어 최소한 직무 능력이라든가 적성 이런 것들의 기준을 통과했다는 것일 텐데요. 음 그렇다면 제가 그 일을 수행할 능력이 된다고 어 회사에서는 판단을 했을 거잖아요. 그래서 그 판단 하에서 그 업무를 저에게 맡겼을 테니까 당연히 저도 그 정도의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된다고 봅니다. 어 그리고 강도는 음 약한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강도가 너무 심해서 제가 어 감당하기가 어렵다면 어 쫌 문제가 되겠지만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수용할 수 있는 범위의 그런 일이라면 저는 뭐 야근을 하거나 잔업을 해서라도 그 일을 수행할 것 같아요. 일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니까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한번 비교해 보시구요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또 가지고 있는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셋 다 제가 즐겨 찾아보는 것인데요. 네이버하고 다음은 우리나라에 대한 자료가 좀 풍부했고요. 어 또 찾아보기도 쉬웠어요. 그리고 네이버에는 그 쌍방향 소통 가능한 그런 컨텐츠도 많고 또 소비자가 재생산한 그런 컨텐츠가 많아서 어떤 자료를 찾아보는 데 있어서 우리가 참고할 자료들이 무궁무진했어요. 그리고 뭐 제가 그냥 단순히 어 모르는 용어들 그리고 뭐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그런 신 용어들을 이게 무슨 말일까 이렇게 찾는 거는 정말 네이버하고 다음 그냥 두드리면 바로 나오잖아요. 거기와 관련된 그런 그 뭐 뉴스꺼리들도 나오구요. 그래서 그런 건 참 좋아서 어 불 불편한 점은 없었고요. 구글도 참 좋아요. 그런데 구글에는 그 글로벌한 그런 어 자료들이 많아서 쫌 전문적인 그런 분야를 찾아볼 때 음 참 도움이 되었구요. 단 좀 그 대중적이지 않는 것은 영어로 검색을 해야 되니까 영어가 딸리는 사람은 쫌 사용하기가 불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영어를 전공했기 때문에 영어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고 봐요. 단지 어 회사에는 그 회사 고유의 어 서류 양식이 있는 걸로 알아요. 그래서 그 양식에 따라서 우리가 어 서류를 작성해야 하니까 크게 뭐 어렵다든가 못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 양식에 들어가는 영어는 좀 간단하고 또 뭐 특별한 내용들이 없잖아요. 기존에 있는 것들을 약간씩 변형하는 그런 일이다 보니까 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는 어려울 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다가 더 어 제가 기존의 그 서류들을 새로운 양식으로 어 쪼금 바꾸고 싶은 경우에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음 쫌 색다른 그런 양식을 한 번 고안해 보고 그런 것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게 됐는지까지 모두 답변 바랍니다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은요. 그 노라 에프른 이라는 사람이 쓴 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 라는 책이에요. 이 분이 음 우리 그 유명한 영화 있잖아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같은 이런 로맨스 영화들을 그 연출을 하고 또 그 대본들을 쓴 그런 분이에요. 정말 그 핫한 인물인 거죠. 그래서 이 분이라면 너무나 많은 그런 성공작들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 그런데 그 실제로는 실패한 작품들이 많다고 아마 제목을 내게는 수많은 실패작들이 있다 라는 걸로 정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가만히 읽어보면 이분이 말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이 실패가 많아야 당연히 성공작이 나올 수 있다 라는 것에 대한 글인데 저는 그것도 좋았지만 이분이 인제 나이가 좀 들어가잖아요. 그러면서 인생에 대해서 좀 깊은 고찰을 한 그런 대목들이 어 쫌 나와요. 제게 저는 그런 부분들이 어 참 가슴에 와 닿고 음 이 책을 선택한 게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장점은 되게 단단한 저의 마음과 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일에 있어서든 저는 제가 주어진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에 있어서 만큼은 항상 최선을 하는 태도로 임하고 있습니다. 사실 살면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 많이 맞닥뜨리게 되는데 저는 그런 상황을 절대 피하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저의 장점이고 그것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저는 신체 훈련을 많이 임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 많이 맞닥뜨리게 되지만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견뎌내고 버텨내는 독기를 가지면서 그런 점이 저의 장점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의 단점은 조금의 우유부단함 입니다. 저는 그러한 성격을 가지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언니를 따라 하는 것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과 판단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는데 살아가면서 그것들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제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것을 판단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인데 그게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어떤 것이든 제가 정하고 제가 판단해서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태도를 계속해서 가지려고 노력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의 장점은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정말 그 사람을 진실하게 소중하게 대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 그 사람을 배려하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데 있어서 최적이라고 생각을 생각이 들고 그것을 특화시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제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기려고 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너무 여유롭다 라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면 게으르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인생을 살면서 정말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유를 가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데 있어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고 좀 더 저의 인생에 제 자신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여유롭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주의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지 상황을 가정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에 있어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일단 타 부서의 의견도 존중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과연 옳은 판단일지 그른 판단일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본 후에 저희의 의견도 전하고 서로 의견을 조율해서 좀 더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을 만한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목표가 있다면 그것에 관하여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말씀드리게 했습니다. 일단 저는 저만의 디자인 저만의 디자인으로 만든 제품을 꼭 가지고 싶습니다. 제품이라 함은 저는 예를 들면 가구나 패션 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요. 그렇게 저만의 저만의 브랜드를 갖는다는 것이 사실 쉬운 과정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저만의 브랜드를 가지기 위해서 앞으로도 제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며 디자인 공부나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 자신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저희 회사에 들어온 이후에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이유도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저는 연기입니다. 저 제가 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연기에 연기를 직접 하고 싶다는 마음이 되 되게 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연기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고요. 그래서 만약에 연기 스터디를 만들어서 연기에 대해서 공부한다면 사실 연기를 배워가는 과정이 한 인생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과 아주 맞닿아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에 대해서 공부하는 과정 또한 너무나 맞닿아 있는 분야라서 자신의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고찰하고 알아가고 공부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것 같고 저는 그러한 과정을 겪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는가 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러한 경험이 아직 없습니다. 사실 제가 이것저것 많이 경험을 해 보았지만 실패한 적도 되게 많고 아직 그 목표를 달성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이고 제가 달성하고 싶은 목표는 꼭 이뤄내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만약 지금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셨습니까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어야 하는 사회적 관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무형 문화유산은 어떤 저희가 가지고 있는 공동체가 계속해서 보호해야 할 것들입니다. 사회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형 문화유산은 계속해서 저희가 지켜나가고 앞으로의 자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소중하게 그것들을 바라보고 지키고 좀 더 나 나은 보호에 있어서 큰 힘을 실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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