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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일을 하다 보면은 타 지역에서 일을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하는 것도 문제가 없으신가요 [/INST] 저는 사실 타 지역으로 업무 지원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서울 경기권만 살다가 타 지역으로 가서 발로 뛰며 생생한 업무 환경을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 업무적 지원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든든하게 지원 받으면서 발로 뛰는 직원으로서 타 지역에서의 우수한 자원들을 수집해 낼 것입니다. 일단은 가족들과 떨어져야 하는 이유가 있지만 대의를 위해서는 희생을 감수해야 겠죠. 어찌됐든 저는 지방으로 발령이 난다면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일하기 좋은 지역도 너무 많고 일하기 좋은 지역도 너무 많다는 것을 몸소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겁내지 않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는 것도 훌륭한 생각이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어떤 점에서 가장 힘들었나 그 경험이 있다면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잘못 발주된 잘못 발주된 원단 때문에 짜릿한 경험을 해 본 기억이 납니다. 저는 너무나 당황했고 상사에게 쉽게 보고하지 못하였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큰 사건인가를 알기에 저는 쉽게 도움을 청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단 때문에 부자재 생산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고 메인 제품의 납품 시기가 출시 일자까지 모든 것이 영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알게 될 일은 모두가 알게 되었고 발칵 뒤집히게 되었습니다. 같은 날 출시돼야 했던 코디 제품들 그리고 카달록에 미리 나가게 된 잘못된 입고 일자 등 정말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혼자서 아등바등 수습이란 걸 하게 되었고 결국엔 실장님과 부장님께서 알게 되셔서 저는 죄인 중에 죄인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절대 발주 실수를 하지 않게 되었고 업무 중간중간 사항들도 치밀하게 체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대로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분야를 어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어 어려서부터 한 다섯 살 무렵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오랜 교육 기간을 거쳐서 어 거의 한 가지 분야에 많이 집중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어 뭐 초등학교 때부터 중고등학교 때까지도 전부 그림을 그려왔고 그리고 대학에서도 디자인을 전공을 했고 그리고 졸업을 하고 나서도 음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뭐 캐드라든가 포토샵이라든가 일러스트라든가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이 바뀌고 변화되었지만 어 그것에 적응하고 그것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어 부단히 노력하고 어 애써 왔고요. 그리고 특히 그림에 있어서는 어 워낙에 그 누적된 그런 데이터들이 굉장히 많고 어 능숙하게 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다음에 디자인 할 수 있는 그런 어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음 디자이너는 한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어 굉장히 많은 노력과 그다음에 어떤 축적된 그런 데이터들이 머릿속에 있음으로써 또 좀 더 어 깊이 있고 고객들이 원하고 그 다음에 또 트렌드에 맞는 그런 디자인들을 어 도출해 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음 어쨌든 뭐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린 일을 워낙에 좋아했고 어 아름답고 예쁜 것들을 보고 또 세련된 것들을 보고 여러 가지 분야별로 디자인을 보는 것을 자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와중에 본인의 직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상황을 가정하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워낙에 그림 그리는 일은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직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던가 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음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떤 요인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요인을 찾아내고 그리고 그것들을 적어보고 그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어 요 프로세스를 어떻게 진행해야 효율적일지 좀 생각을 해 보고 어 불필요한 것들을 빼고 또 필요한 것들을 집어 넣고 이렇게 해서 그 직무가 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그 직무를 잘 완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데 어 생각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음 방법은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어 그런데 바깥에서 원인을 찾는다기보다 일과 나 자신에 있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먼저 살펴보고 또 환경적인 부분에서 고쳐야 되거나 뭐 음 기계나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으면 그런 것들을 좀 살펴보고 어 전체적으로 안과 밖을 다 살펴봄으로써 그 직무가 좀 더 원활하게 쉽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음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또 음 잘 알고 계시는 음 전문가나 아니면 상사분이나 이런 분들 선배님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또 여러 의견을 여쭤봐서 방법을 도출해 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단순하게 직무가 어렵다는 거에 초점을 두지 않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 생각을 많이 해보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어떤 목적으로 그 공부를 하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지금 같은 현대사회에서는 공부가 평생 공부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사회이기 때문에 공부를 매일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데 음 전체적으로 분야로 따지면 뭐 자기계발서라든가 어 재테크 서적이라든가 뭐 이런 것도 읽지만 제가 주로 매일 공부하는 것은 저희 분야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를 어 매일 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가 흔한 프로그램 같지만 디자인의 기초이기도 하고 또 오랜 기간에 걸쳐 집단 지성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면 할수록 음 그 프로그램에서 발견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그런 기능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고 또 책을 보고 또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강의도 듣고 유튜브도 찾아보고 이렇게 함으로써 스스로 그 디자인 작업을 하는 거에 항상 어 관심을 기울이고 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뭐 공부를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음 직장에서 일을 하거나 또 여러 가지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고요. 음 제가 워낙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 그런 창의적인 그런 아이디어들을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재미에 그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할 때 항상 예상하지 않았던 일들이 생기는 거는 당연하다 그런 명제를 가지고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애요. 워낙에 뭐 디자인을 하거나 이런 일들은 저한테 익숙하지만 음 그 변수에 대한 그런 것은 항상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어 가장 그것을 대처하는 데 편안한 심리적인 어 방법인 것 같아요. 음 항상 그런 일은 발생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래서 음 그리고 또 막 막상 또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그걸 잘 분석을 해 보고 거기서 원인을 분석을 해서 그거를 방법을 찾아보는 거죠. 항상 문제 해결 방식을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조금 더 편안한 길을 찾아보고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어떤 프로세스를 쫙 나열을 해서 불필요한 건 빼고 필요한 건 집어넣고 이렇게 하면서 어 그 일에 대한 대처를 어 항상 잘 할 수 있도록 어 매뉴얼을 적는 것이죠. 그 프로세스에 대한 매뉴얼을 적고 그리고 일에 대한 루틴을 잡아주는 것이 아마도 그 일을 어 효율적으로 하는 방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을 오래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 아니라 집중해서 적절한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음 어려움에 대한 것은 항상 예상을 하고 있고 그것이 닥쳤을 때는 그 문제 해결 방식에 집중해서 일을 해결을 한다 이런 방식으로 일을 대처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지원한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로 배치가 된다면 제가 정말 실수로 채용이 된 것이 않을까요. 저를 뽑으신 분도 신중하지 못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사전에 제가 지원을 했더라도 면접관님의 충분한 설명이 있으셨다면 저는 생각을 다시 해 볼 것 같습니다. 뭔가 큰 그림이 있으셔서 저를 다른 부서에 배치 하시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그 생각으로 저는 일단은 최선을 다 해 보겠습니다. 사실 기본적인 직무들의 성향들은 어느 부서든 조금씩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제 역량을 발휘해 보겠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지원했던 부서로 배치가 되지 않는다면 저는 괜찮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중히 한 번 더 검토 후에 인사팀의 문의를 해 볼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분명 이유는 있을 것이니까요. </s>
<s>[INST] 업무 중에 없던 스케줄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저도 업무를 할 때 굉장히 계획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나의 업무 스케줄에 지장이 생긴다면 저는 상당히 예민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짧은 경험상 이런 일은 반드시 생겼던 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케줄에 다시 끼워 놓고 업무 조율을 할 것입니다. 업무 조율을 해서 일을 끝내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잦게 된다면 스케줄을 짜는 것조차 의미가 없어집니다. 출근을 해서 업무 시작 전에 회의나 사전 미팅을 확인한 다음 스케줄을 여유롭게 짠다든지 조율 가능하도록 스케줄을 잡을 것입니다. 그래야 업무의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그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한 미팅을 통해 각자의 플랜을 짜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대학에 다니면서 배운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한 가지를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 드립니다 [/INST] 저는 환경 디자인을 공부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환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산업 디자인 분야의 폭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산업 전반에 걸쳐 디자인이란 장르가 얼마나 필요하고 중요한지도 폭넓게 인식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호기심을 이끌어 내 주셨고 동기들과 함께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자인 전공자로서 재미와 뿌듯함을 함께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 현장 체험들도 너무나 흥미로웠고 재미있었던 프로젝트들이 정말 많았고 고생했던 기억들이 많아 기억에 정말 많이 남습니다. 지금도 저는 환경 디자인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학 때 공부했던 것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다 기억이 떠오르긴 합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겪으신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하나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갈등이 잘 없는 사람 중에 하나인데 굳이 생각을 해보자면 첫 직장에서의 사수와의 갈등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신입 중에 신입이었고 하나도 모르니까 배워야지 하는 말들로 저를 주말까지 일을 시키셨습니다. 아무 것도 모를 때라 쉬지도 못하고 시간을 내어 일을 했습니다. 그래야 되는 줄 알았고 그렇게 일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저랑 나이 차이도 한 살 밖에 나지 않았던 너무 어려웠던 사수는 저를 놀려먹듯 일을 시켰던 것이죠. 결국 저는 폭발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저는 나쁜 되바라진 신입 사원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저는 냉정할 줄 알며 공과 사를 확실히 구별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습니다. 잃은 만큼 저도 어떤 면에서는 얻게 된 것이 있었던 것이죠. </s>
<s>[INST]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일까요 [/INST] 사실 너무나 어려운 질문이고 전공과는 조금 동떨어진 질문이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답해 보겠습니다. 적용되는 사회적 관점은 관념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형문화유산이 잘 지켜지고 보존되어야 하는 것은 그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무형문화유산을 본 적은 없지만 지켜야만 한다는 신념만은 확고합니다. 나라만의 고유한 전통과 역사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인 것입니다. 역사가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 안에서도 몇몇의 무형문화유산는 저희가 가꾸고 보존하면서 후세에 꼭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INST] 어 저는 이런 경우가 있었어요. 동료 직원까진 아닌데 어 무대 디자인을 하면서 감독님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고 제가 생각했을 때 좀 현실적으로 보는 디자인이 있는데 감독님은 계속 고집을 하시는 거죠. 그런데 이제 감독님께 계속 설득을 드렸어요. 설계도를 이렇게 보여주면서 어 감독님이 생각하는 디자인을 알겠는데 이렇게 하면 배우들이 위험하고 또 암전 때 이제 스탭들이 돌아다니면서 좀 다친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좀 얘기를 하니까 어 안전에 이제 관련이 되어 있잖아요. 그렇게 하니까 좀 협상이 되더라고요. 어 그래서 아마 동료 직원하고 똑같은 문제로 발생을 했어도 저는 일단은 책임자한테 갈 것 같아요. 저희끼리 문제로 부딪쳐 봐야 당연히 다르죠. 디자이너의 그런 감각들은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 게 이제 다 다르니까. 그래서 어 감독님께 그냥 여쭤볼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 저희는 이게 고민인데 어 어쨌든 감독님의 무대니까 그래서 뭐 그런 식으로 해결하지 않을까 싶네요. </s>
<s>[INST]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각각 무엇인지 각각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일단은 제가 아는 대로 말씀드려 보자면 유아이 같은 경우에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용자가 그 환경에 들어갔을 때 어 어떻게 우리가 사용하게끔 좀 유도하게 하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 그 사용자가 직접 사용을 했을 때 뭔가 마음에 안 들면 어 좀 조작이 부족하거나 하면 불편하거나 하면 유엑스 즉 어 사용자 경험을 통해서 그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또 유아이 디자이너들이 이런 것들을 이제 인터페이스에 맞게 사용자의 그런 경험에 맞게 좀 조정해 주는 역할을 한다 고 들었습니다. 그런 것들이 이제 사용자가 조작감에 있어서 불편하면 안 되고 또 몰입감에 방해를 하지 않게끔 음 잘 디자인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유아이 같은 경우는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라는 그런 디자인인데 이런 경우는 좀 카카오톡에 뭐 예를 들어서 모바일 앱에 그런 모양이나 그런 아이콘들을 좀 디자인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좀 간편하게끔 이 앱이 어떤 앱인지 좀 정확하게 알게끔 그런 그런 디자이너라고 디자인이라고 들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무엇인가요 [/INST] 일단은 우기면 안 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디자이너도 그냥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소통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회사가 원하는 대로 뭔가 방향성을 함께 가 주고 또 사용자들이 원하는 데 좀 필요하는데 좀 도움이 되어 주고 이런 존재인데 디자이너들이 예술을 좀 하다 보니까 창의력이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좀 우기는 경향도 초보 때는 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어 이런 부분들을 좀 어떻게 내려놓고 사용자나 어떤 상대에 맞춘 그런 디자인을 하는 게 저는 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게 어떻게 보면 저희가 소통하는 방식이고 또 사용자들을 배려하는 방식이니까 어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구요. 또 무엇보다 배려만 하는 게 아니라 좀 창의력도 있어야 하긴 하겠죠. 왜냐하면 어 분명히 이제 사용자들은 독특한 걸 원할텐데 그 독특한 걸 어떻게 또 잘 해소시켜 주냐 예 이런 부분에 있는데 그런 것도 이제 디자이너의 역할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어 저는 영어 공부를 좀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 전에는 이제 그림만 잘 그리면 되고 미술만 좀 잘하면 됐었는데 어 제가 알바를 하면서 이제 의뢰 받은 디자이너들을 한번 만나보고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국내 업주들도 있는데 해외 업주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분들과 이제 통하려면 이메일로 이제 소통을 해야 하는데 만약에 이제 제가 직접적으로 이제 소통을 해야 하는 부분이라면 좀 어려워지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공부를 해야겠다 싶었고 무엇보다 이제 프로그램들이 다 영어권이잖아요. 한국권도 있는데 그래도 영어로 된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그런 것도 이제 공부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영어 공부를 다시 하게 된 것 같아요. 학습지로 하고 있기는 한데요. 한 뭐 삼 개월 지난 것 같아요. 단어랑 뭐 회화 위주로 하고 있어요.비즈니스 언어로도 공부하고 있고 음 그리고 프로그래밍 언어도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그래도 도움이 되지 않나 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십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어 개인 작업이라고 하시면 약간 포콜용 약간 이런 느낌인가요 포트폴리오. 뭐 있죠. 개인 인스타그램 같은데 좀 그림 같은 거 이제 올려놓고 하긴 하죠. 음 뭔가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용이라기보다는 그냥 진짜로 말씀드린 대로 어 저 개인용 그런 용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음 그걸 이제 봐 주는 사람들을 통해서 좀 저도 힘을 얻구요. 아무래도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은 회사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추구를 하지 어 만들지 음 제가 어떤 생각했던 디자인을 막 구상하지 않잖아요. 그럴 기회도 많이 없구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좀 푸는 것 같아요. 그러면 거기서 뭐 응원도 얻고 힘도 얻고 하다 보면 회사를 다시 다닐 원동력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어 내 그림이 인정받고 있구나 어 나의 디자인이 인정받고 있구나 음 나는 그저 회사에 들어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뿐이야 나는 절대 어떤 뭔가 못나지 않았어 약간 이런 최면 자기 최면용으로 많이 네 그리다 보면은 마음도 좋아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요 이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을까요 [/INST] 저는 십 년 뒤 더욱 안정적인 지위에 올라 신입들을 가르치며 촉망 받는 선배의 모습으로 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할 때 회사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자들을 어떤 지원자를 선호하는지 보았습니다. 진취적이며 팀워크가 어울리는 역량을 가지고 있는 저는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갈등을 극복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운영하는 성장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회사와 더불어 함께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지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디자인하는 그 작품을 상대방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는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우선 그러기 위해 상대방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저에게 디자인을 요청하였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업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저의 고집이 아닌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창출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활동적인 영역에서 일을 하고 싶었던 저는 서비스직이 어울리는 카지노 관광 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인적자원으로서 무형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건 실무적으로 할 수 있는 전공밖에 없었습니다. 이로 인해 제가 회사에 취직을 하였을 경우 사무직을 맡았을 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컴퓨터 활용 능력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공부를 하고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필기 공부를 하였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서에서 본인이 배치되어 일을 하게 되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새옹지마 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미래를 알 수 없듯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대단한 발견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 배치됐는데 그곳에서 제가 적성을 찾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또한 제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참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이로 인해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겠지만 제가 하나 하나 배워감으로써 제 적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시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직무가 저의 적성과 맞지 않은 적이 있었지만 그것을 회사 동료들과 함께 마음을 나눔으로써 극복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힘든 일이 생긴 경우 혼자서 마음 앓이를 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저의 희노애락을 같이 나눔으로써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제가 준비해 온 질문과 답변을 면접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 회사에 정말 간절하게 취업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긴 세월을 준비해 왔습니다. 제가 내일 죽는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겠지만 제가 준비해 온 노력을 면접관님들께는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이 면접을 포기하면 제가 후회가 될 것 같아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을 보자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 면접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워크와 창의성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뛰어난 개개인이 창의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혼자서 하는 생각은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비등비등한 사람일지라도 팀워크를 가지고 머리를 맞댄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내고 창의성을 뛰어넘는 더 값진 결과를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세상은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불어 함께 일하는 것이 업무를 분담하고 짧은 시간에 효율을 낼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업무 환경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지원자의 생각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서는 어 디자인 전공하지 않은 사람과 이야기할 때 용어라든지 어떤 특정한 전공자들만이 통하는 어떤 단어라든지 그런 것에 대해서 사용할 때 좀 주의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공한 사람과 전공하지 않은 사람이 알고 있는 어떤 지식의 내용이 다를 수 있는데 전공하지 않는 사람을 음 불편하지 않게 만들면서 협업할 수 있다 있으려면 조금 용어를 풀어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든지 또 내용을 좀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이 어 전공자가 고려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라는 것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더 힘이 난다는 것 도전 정신이 있다는 것이 저의 장점입니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면 될지를 생각하는 것이 저를 더 살아있도록 느끼는 느끼게 만들어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 자체가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했던 경험들이라든지 간접적으로 한 책이라든지 뭐 여러 가지 상황을 상 통해서 음 인생을 좀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 그것이 저의 이 긍정적인 생각에 대한 장점을 더욱 특화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고 저의 단점은 사람에 대해서 좀 실망했을 때 그것을 잘 드러내고 음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 하는 점 그것이 저의 단점인데 제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역시 사람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또 관심과 그런 것들을 좀 제 소양을 넓히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유가 있다면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데 어 한 가지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시기에는 일을 그만둬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어 어렴풋이 하게 됐었고 점점 그게 구체화되는 그런 상황을 맞이했기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됐었습니다. 또 하나는 마침 그 시기에 먼 곳으로 직장과는 거리가 굉장히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었고 지금 현재는 육아가 어느 정도 뭔가 마무리되어 있는 상태고 또 멀리 이사를 갈 이유도 지금은 없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친구들을 만난다든지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전시회를 가본다든지 어떤 장소가 책이나 티브이를 통해서 어 알아뒀던 곳인데 관심 있게 기록해 둔 곳들이 있으면 그곳에 가 본다든지 그런 식으로 휴식 시간을 채웁니다.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함으로써 많이 스트레스를 풀릴 수가 있더라구요. 또 어 평소에 가보지 못하고 가보고 싶다고 느꼈던 곳들에 대해서 찾아가 보고 체험해 보는 것이 또 굉장히 그 저의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되고 머리를 좀 비우기도 하고 또 새로운 관심으로 채울 수도 있어서 인제 그것이 저에게는 보람 있는 경험들이었고 늘 그런 식으로 휴식 시간을 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면접자님은 어떻게 수행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 무조건적으로 수행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음 충돌되지 않는 선에서 제가 하고 있는 업무도 하면서 상사에 어 시키시는 일에 대해서 수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 때는 제가 그 상사를 특별히 신뢰하고 있거나 존경하고 있다면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는 일과 업무에 방해가 된다든지 뭐 시간이 낼 수 없다든지 또는 음 평소에 제가 신뢰하고 존경했던 상사가 아니라든지 그런 상황이면 어 제가 업무와 무관한 일에 대해서 기꺼이 수행할 자신은 없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무슨 책인지 왜 그 책을 선택하셨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이고 서울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있습니다. 평소에 굉장히 존경하는 교수님이 쓰신 책이기도 하고 제가 또 어 우리나라에 여러 곳을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 이렇게 기행문이라든지 문화유산에 대한 글을 읽고 여행을 하게 되면 훨씬 여행이 풍성해지면서 많은 관심도 어 더 생기고 여기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음 책에 적으셨는데 제가 아는 만큼 그 장소에 가서 즐길 수 있고 또 감동도 더 커지는 것 같아서 저는 이 책 읽는 것이 굉장히 즐겁고 보람됩니다. 제가 평소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서울 여기저기 여행하는 것을 짧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 어느 장소에 어떤 스토리가 숨어있는지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굉장히 그 방문하는 일이 기대가 되고 훨씬 더 보람 있고 의미 있는 그런 어 방문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이 책을 읽는 것이 지금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지금 하는 이 공부는 전공과 관련한 어 파트는 아니지만 제가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아 공부를 시작한 분야가 있는데 어 아이티와 인공지능에 관해서 조금 깊이 있는 공부를 하고 싶어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음 세상이 굉장히 많이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고 사 차 산업 혁명이라는 이야기가 또 벌써 몇 년 전부터 들려오기 시작했는데 제가 거기에 과연 자세한 것을 모르고 있고 또 제대로 제가 적응해 나가고 있는지조차 잘 가늠하기 어려운 그런 상황에서 우연히 이 분야에 관한 책을 읽다 보니까 음 제가 모르는 부 부분도 많고 또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연관되어 있는 부분이라는 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으로 어 가고 있어서 조금 더 구체적이고 자세한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으면서 또 강의도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영화가 있으면 저희에게 소개 한 번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가장 감명 깊었던 책부터 소개해 드리자면 스물 아홉 생일 일 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입니다. 삶의 의미가 없는 주인공이 자살을 결심한 후 남은 기간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특별한 일을 겪게 되며 다시 삶의 의지를 찾는 내용입니다. 제가 가끔 의욕이 떨어질 때 이 책을 찾아 읽으면 힘이 되기 때문에 여러 번 읽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잘 모르지만 그 중 고르자면 반창꼬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특별한 내용은 없고 오에스티와 영화가 머릿속에 박혀 가장 잊혀지지 않아 가장 감명 깊은 영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업무적으로 어려운 지시를 받았다면 먼저 제가 잘 이해한 게 맞는지 여쭤본 다음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해 보겠습니다.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상사의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혹 어려운 지시가 업무 외의 내용이라면 선배나 다른 상사에게 면담 요청을 하여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이유는 혼자 끙끙 알아봤자 해결되는 건 없고 결국 이 일을 해결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이기 때문에 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는 조언을 통한 해결이 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왜 그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휴식 시간이 주어지면 저는 책을 읽는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아니면 가까운 곳에 산책을 하거나 한 두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어떤 새로운 도시에 방문해 보거나 그런 일을 주로 합니다. 책을 읽는 것은 지적인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도 하고 또 새로운 정보를 전달해 주기도 해서 제가 시간이 있을 때마다 항상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영화를 보는 것도 간접적인 사회 경험이라든지 또는 판타스틱한 세계에 대해서 영화는 어떻게 구현해 나가고 있는지 이런 것을 보는 것이 굉장히 즐겁고 의미있는 어 활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주 선택하고 있고 또 가까운 곳으로 여행하는 것은 새로운 어떤 장소에서 어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또 그 장소의 특징은 어떤지 뭐 풍경이나 경치를 보기도 하고 또 사람들이 사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서 시장에 가보기도 하고 이렇게 쉬는 시간을 채우고 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몸이 음 좀 피곤하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충족된 상태를 느낄 수가 있어서 저는 휴식 시간을 이렇게 보내는 것을 굉장히 즐겁게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어 제가 하고 싶어 하는 직무가 있는데 다른 직무를 맡기신다면 어 저는 제가 그것을 기꺼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거기에 제가 잘 적응해서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은 제가 잘 할 수 있고 많이 해봤던 그런 직무이고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되면 늘상 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회사 생활이 되겠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항상 의미가 있고 저는 나름 호기심과 또 그런 것에 대한 즐거움을 많이 느끼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음 제가 했던 일이 아닌 새로운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어 빨리 적응해서 거기에서 일을 잘 해내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주변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굉장히 좀 놀랍게 놀라기도 하고 칭찬해주기도 하는 그런 장점은 디테일하게 무엇인가 기억하는 것 그것입니다. 함께 했던 일이라든지 함께 방문했던 장소 같은 것에 대해서 대부분 기억을 못하는데 저는 거기에 관해서 정확하게 장소에 위치라든지 또 명칭을 잘 기억해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저와 만나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이 저에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놀랍고 음 대단하다고 생각해 주는 것을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디테일하게 무엇을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저의 메모 습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갔었고 무엇을 했었고 장소가 어디였고 이런 것을 좀 자세하게 기록해 두는 편이고 한 번씩 우연이 됐든 아니면 일부러 찾아보게 됐든 그것에 대해서 들여다보면 어 그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가 있고 디테일하게 가져갈 수가 있습니다. 음 단점이라면 제가 인간관계에 있어서 좀 차가운 부분이 있고 뭐 주변에서 그런 것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해 주는 편입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 맺고 끊는 게 분명하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그것을 조금 차갑게 느끼는 것 같고 어 그 부분이 저의 단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왜 지금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관심을 가지시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영업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지원하게 된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음 가장 그 시점에서 생각을 해보면 어 실제로 영업하는 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굉장히 그 업무를 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보람 있게 느끼고 어 정말 열심히 음 일하시는 것을 보면서 어 저 분야에 관해서 좀 관심을 가져보고 싶고 나도 할 수 있는지 음 공부를 해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 관한 일을 하는 분이 만족하기 아 물론 어려움이 굉장히 많이 있긴 하지만 만족하고 또 의미 있는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해 주시니까 굉장히 관심이 많이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이 분야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틸 수 있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업무에 대해서는 음 어떤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지는 업무를 다 해내느냐 해내지 못하느냐만 있을 뿐 음 업무라는 것은 제가 알아서 조정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업무량이 많아진다면 잘 적응하고 제가 시간을 최대한 투자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그 업무를 잘 감당하고 해내도록 충분히 노력하는 것이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뭐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면서도 또 도전 정신이 있는 편이어서 어려운 일이 닥치면 좀 더 바짝 음 용기 도전 뭐 해내야겠다 라는 어떤 마인드가 더 강해지는 그런 사람이라서 물량에 과도하게 많아진다면 열심히 제 스스로를 채찍질을 해서 해낼 수 있도록 다 소화해낼 수 있도록 그렇게 저를 몰고 갈 수 있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는 면접자님께서 어떤 역할을 하셨나요 [/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라면 대학교 다닐 때 학교 창립 기념 행사에서 어 학생회 임원으로서 참가했던 그런 기억을 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학생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프로젝트 내에서는 굉장히 중심적인 위치에서 전체적인 것을 보면서 끌고 가는 그런 입장에서 일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면서 일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면서 또 일이 얼마큼 진행됐는지를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그 행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동분서주 하면서 어 역할을 수행했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어려웠던 모든 것들이 그 순간에 다 녹아내리는 그런 기분이 들었었고 음 한층 성장한 제 자신도 발견할 수 있었던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어렵게 예상되는 일을 어떻게 대처해 나갈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면서 어렵게 생각되는 어렵 울 거라고 예상되는 어떤 부분은 음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편함 저희가 느꼈던 지금까지 과거의 경험을 생각해보면 회사 안에서도 인간관계로 인한 불편함이 굉장히 큰 뭐 갈등과 어려움을 갖다 주는 경험을 했었기 때문에 일을 하면서 그런 부분이 가장 저는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합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되지 않게 미리 저 자신이 항상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을 정말 예의 있게 대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만약에 인간적으로 인간관계로 인한 어떤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생기면 음 그것을 먼저 해결하려고 다가가서 사과가 필요하면 사과를 하고 뭐 대화가 필요하면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조금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면접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제가 해본 거짓말에 대해서 기억이 나는 것은 많이 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거짓을 음 거짓말을 한 경험 같은 것을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이 한 가지 의견에 어 동의해서 이야기를 한참 나누고 있을 때 사실 저는 마음속으로 거기에 동의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음 그런 제 입장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그 자리에서 저는 동의한 것처럼 음 입을 다물고 있었던 그런 기억들이 꽤 많이 있고 그것이 결 저희가 지금 기억나는 저의 거짓에 대한 경험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해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상사가 만약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저는 제가 하고 있는 일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상충되지 않는 상황에서 그 일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나 업무에 방해를 주거나 상사가 시키는 일을 함으로 인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한다고 그러면 상사의 어떤 그런 부탁이나 요구를 들어주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평소에 제가 음 존경하고 또 충분히 어 신뢰하는 그런 상사라면 저의 개인적인 시간을 조금은 사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그렇지 못한 분이야 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기꺼이 그 분이 시키시는 일에 대해서 어 기쁘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직무 지식과 역량과 태도 중에서 어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여러 가지를 다 포함해서 직무 역량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지식 전공과 전공적인 지식 사람의 인간적인 어떤 능력 모든 것이 다 융합돼서 나타나는 것이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머릿속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일로 연관시키는 것 그것이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할 때는 어떤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많으냐보다는 일로 그것을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은지 이상적인 미래의 모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십 년 후의 미래에 제가 이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다면 저는 이 회사에서 충분히 성장하고 이 회사를 위해서 충분히 여러 가지 음 인정도 받고 그러고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십 년 후에 회사를 다니고 싶으냐고 물어보신다면 그러고 싶습니다. 회사에서 충분히 인정받고 충분히 저도 성장해서 십 년 후 이십 년 후까지도 회사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아 있고 싶고 음 그렇게 되기 위해서 굉장히 저는 노력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고 실제로 지금도 공부하는 것과 어 여러 가지 정보를 찾고 이 이 사회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개인적으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혼자 계획을 잡아서 결론을 상상해서 그 과정을 어느 정도 예측하고 또 일이 진행되는 중간중간 체크를 해 가면서 일에 대해서 분석하면서 그렇게 일하는 것이 저는 제 스타일에 맞고 그것이 편하다고 느끼고 무엇보다도 여러 사람과 팀으로 일을 하면서 일어난 인간적인 문제들에서 벗어나서 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부분 때문에 혼자 일하는 것을 선호 합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해내려면 분명히 팀으로 일을 해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팀으로 일 할 때 제가 충분히 잘 적응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이 경험을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음 다른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는 방법을 저는 선택해서 일을 해결했던 그런 경험입니다. 음 학교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면서도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를 생각하지 못했고 생각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음 저는 학교를 찾아가서 그것을 관리하시는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학교를 찾아가면서도 조금은 망설이는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주변에 없는데 내가 이렇게 일을 해결해도 될까 라고 생각을 하면서 찾아갔는데 관리자 선생님께서 제가 드리는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전혀 인지하지 못하셨던 부분이었다는 것을 제가 알게 됐고 선생님께도 충분히 잘 설명을 드려서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게끔 만들어 드렸고 또 일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재발하지 않도록 제가 충분히 이유를 설명해 드리고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드렸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남들이 해결하지 않는 방법으로 제가 그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점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무를 수행하심에 있어서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 본인의 해결 방법과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어떤 난관에 봉착하게 되면 어 저는 이것이 나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지 아니면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지에 대한 판단을 가장 먼저 내리고 싶습니다. 내가 시간과 노력과 여러 가지를 동원해서 해결할 수 있다 라는 판단이 들면 그 난관을 어떻게든 이겨내 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고군분투하고 노력을 있는 최대한 기울여서 그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그러나 제와의 판단이 내가 해결하기는 힘든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이것을 주변에 알리고 해결 방법을 구하는 그런 방식으로 이를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주변에 이것에 대해서 경험이 있거나 많은 것이 있는 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없다면 또 여러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이 또 나서서 알아와서 알려주실 수도 있고 세상에 이것을 밝히는 것이 제가 할 수 없고 능력 밖의 일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도리어 해결하는 방법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밖에 나가서 걷거나 아니면 가까운 곳에 여행을 하거나 그렇게 시간을 보냅니다. 환경을 바꾸고 또 풍경을 바꾸고 제가 만나는 여러 사람들을 새롭게 함으로써 주위가 환기가 되고 새로운 감정도 들게 되고 어 새로운 의욕도 생길 수도 있고 그래서 휴식을 취할 때 새로운 곳을 가보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자극제도 되면서 또 어떤 저의 힘든 스트레스가 풀리는 그런 상황이 되기도 하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자주 선택한 선택지 시장이 들어있습니다. 시장에 가서 물건들이 어떤 가격에 팔리는지 어떤 물건들을 팔려고 내놨는지 어떻게 열심히들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면 굉장히 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제 성격 상 장점은 굉장히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어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어려운 일이 닥치거나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저는 주저하지 않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나에게 고난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것으로 인해서 무언가 배우고 성장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으로 어려움을 받아들이면 그것을 힘들게 받아들이는 거와 달리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성격성 장점은 긍정적이라는 것 그리고 제 성격성의 단점은 사람에 대해서 음 조금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하다고 해야 될까요. 제가 맘에 들지 않는 행동을 여러 번 보여주는 사람을 조금 참지 못하는 그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남들이 볼 때는 쉽게 차가워지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얘기를 해주는데 그래도 저는 저의 어떤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 용서하고 같이 가기가 힘든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 관련된 어떠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 [/INST]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어 전공 공부 외에도 자격증을 받기 위해서 노력한 것도 있고 어 사회적으로나 또 세계적으로 이 분야의 일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리서치와 공부도 놓치지 않고 하려고 했고 또 이런 일을 하해내는 여러 회사들에 대해서 조금 구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일의 처리 방식이라든지 어떤 루틴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분야에 지원해서 제대로 된 일을 해내기 위해서 어 나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준비를 해 왔고 노력을 해 왔습니다. 책을 읽는다든지 공부를 하는 것 외에도 이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또 되도록이면 많은 대화를 통해서 구체적인 일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에 대한 노하우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 한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INST]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순직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어 정말 비통한 마음과 함께 분하고 화가 나는 마음도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구급대원이 하는 일은 시민의 목숨과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일인데 그런 일을 하다가 도리어 본인이 폭행을 당해서 순직까지 당했다는 일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너무나 용서하기 힘든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어 시스템을 잘 보완해서 음 중요한 고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이 안전하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음 조금 다른 이야기로는 이렇게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어떤 우리나라 전체적인 분위기 존경하고 존중하는 그런 분위기도 조금 성숙하게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었나요 만약에 있었다면 왜 인상 깊었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개인적으로 저는 음 교통수단 이동하는 방법 이런 것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제가 자주 찾아보는 지도앱을 통해서 어느 곳을 이동할 때 선택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안내해 준다든지 그 교통 수단이 서로 연계 될 때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 안에 그 연계 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끔 해준다든지 그런 어 서비스를 받았을 때 굉장히 만족했었고 인상 깊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가 이곳에서 서울 시청을 가려고 마음먹었을 때 지금 있는 장소에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과 그것을 환승할 때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지도에서 안내를 해 줬을 때 너무나 인상 깊었고 이렇게까지 발전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만족감이었습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를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삼성 제품에 관해서 저는 평소에 제가 선택했던 여러 전자 제품의 삼성 브랜드를 즐겨서 사용하고 있고 굉장히 저는 늘 만족한 어떤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삼성보다는 다른 브랜드가 더 만족을 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저에게는 어떤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제품을 재 선택할 때에도 저는 삼성의 제품을 또 선택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왔었는데 그 이유가 삼성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느꼈던 불편이 전혀 없었고 서비스 애프터 서비스도 굉장히 만족했었고 제품 자체가 저에게 주는 어떤 만족이 기대 이상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음 여러 가지 전자 제품 중에 다른 브랜드를 선택했을 때 느꼈던 불편을 삼성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그런 경우가 여러 번 있었고 그 점이 삼성 제품을 사용하는 저의 어떤 선택의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좋아하거나 또는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왜 그 사람을 좋아하고 존경하는지 이유를 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김영세 디자이너를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하는데 그분의 디자인에 관한 마인드 언젠가 방송에서 자신의 디자인을 대하는 마인드의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고 그걸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굉장히 그 부분이 저로서는 뭐 대단하신 분이고 존경할 만한 분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서 그 분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어떤 철학을 가지고 뭐 디자인을 하는 그런 분이라고 생각했었고 음 대한민국에서 이런 출중한 디자이너가 나올 수 있고 세계에서 활약하는 그런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나만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밖에 나가서 걷는 일입니다. 밖에서 햇볕을 쬐면서 한 시간만 걸으면 스트레스가 굉장히 사라지고 리프레쉬를 하게 되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수년 전에 굉장히 어려운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굉장히 어렵고 마음이 불안하면서도 힘들면서도 우울한 그런 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읽은 책에서 햇볕을 받고 걸어라 라는 구절을 실천에 옮겼었고 그때 효과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밖에 나가서 햇볕을 받으면서 한 시간 정도 걸으려고 합니다. 한 번 경험해 봤던 효과가 다시 또 두 번 세 번 반복해 보니까 역시 효과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확신을 하게 돼서 그 이후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당연히 밖에 나와서 걷는 방법으로 해소를 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쪽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식은 혼자 일을 하는 방식입니다. 혼자 일을 하면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방향과 목표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그 일을 해낼 수 있다 라는 점이 굉장히 저는 만족을 주고 팀으로 일을 할 때는 신경이 분산된다든지 인간적인 일 때문에 일이 자꾸 뒤로 밀리거나 밀려야 된다든지 하는 경험을 많이 하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것이 간편하면서도 더 효과적이고 저에게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그런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것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배치해서 어 디테일하게 이루어지는 모든 일에 대한 체크까지도 하면서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효율적인 방법으로 느껴지고 혼자 일을 할 때는 특히 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경제적이면서도 일에 어떤 효과를 크게 가져오는 그런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해 보세요 [/INST]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음 건강적인 측면에서 제가 굉장히 건강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체력적인 부분도 항상 잘 챙기면서 어 생활하고 있어서 신체적으로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 또 생활 반경이라든지 생활 어떤 방식도 그분 근무와 특별히 문제가 없는 그런 생활 방식으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교번 근무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이란 음 어떤 눈에 보이는 형태로 이루어진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물건이든지 디자인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사람이 사용하는 음 물체가 되는 것인데 그릇이 됐던 어 가구가 됐던 이불이 됐든 옷이 됐든 디자인이라는 통로를 통하지 않고는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때야 하느냐 사용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그런 기능적인 부분을 잘 포함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를 생각하고 사용자의 편리성과 어떤 사용자의 어 입장에서 디자인을 하는 것이 그 디자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디자인을 하는 것이 디자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목적을 위해서 검색을 하시고 왜 하시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떤 검색을 주로 하냐면 첫 번째는 교통에 대한 검색을 주로 하고 두 번째는 찾고 싶은 식당에 대해 검색하는 편입니다. 첫 번째로 검색하는 교통편은 장소를 이동할 때 어떤 식으로 이동해야 가장 단기간에 빨리 도착할 수 있는지 검색하는 것을 아주 즐겨 합니다. 왜냐면 저는 무엇을 하든 시간이 너무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동할 때에도 시간을 최대한 아끼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시간을 아끼고 싶어서 자주 교통 상황을 검색하고 그리고 저는 식당 검색도 많이 하는데 맛집에 다니는 걸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맛집 검색도 꽤 자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고 또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 중에서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이 있는데 맥스라는 설계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압니다. 이 맥스는 인테리어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쓰이고 있는데 삼 차원 그래픽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설계 프로그램은 사실적인 묘사와 재질의 표현이 가능한 프로그램이어서 쓰리디 모델링 작업을 할 때 아주 유리한 장점이 있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INST] 제가 가장 최근에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한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지인에게 최근에 받았던 청첩장의 디자인 생각이 납니다. 보통 청첩장은 봉투에 종이 하나씩 들어있는 형식으로 만들어 지는데 이 청첩장은 손수건이 포장이 되어 있고 그 손수건 포장지에 결혼식장 위치가 나와있는 그림이 있었습니다. 손수건을 받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 선물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이런 청첩장의 디자인은 처음이어서 정말 특별했었던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추후에 다른 디자인에 접목해서 손수건 말고도 더 특별한 디자인의 사례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빠르게 업무를 습득하는 능력이 있고 업무 성과를 빨리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맡은 일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 장점을 살려서 어떤 일을 하든지 겁이 없이 해 나가는 편이고 경험을 많이 쌓아 나중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마음이 힘들 때에는 일의 의욕도 많이 떨어지는데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왕이면 마음의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잘 극복하여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은 마음에 그럴 때마다 생각의 전환도 많이 하고 생각을 전환시킬 수 있는 책도 많이 보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마케팅 부서입니다. 회사에서 생산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마케팅을 걸쳐서 사회로 그 모든 제품들이 나아가서 소비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마케팅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어 제품이 선택되는 어떤 수준이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마케팅 부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마케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준비했던 모든 것이 좀 펼쳐지고 또 저 역시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또 많은 동료나 선배 후배에게 배움으로써 저도 성장하고 그런 기회를 만들고 싶고 결론적으로 마케팅의 분야에서 굉장히 우뚝 설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저의 마케팅 결과가 회사에겐 큰 이익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너무나 짜릿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에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저의 목표는 저의 디자인이 정말 사용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돕고 사용자의 사랑과 어떤 신뢰를 받는 그런 디자인이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제 디자인을 선택하면 아름답고 보는 것에도 만족하지만 기능과 또한 그것이 나에게 주는 편리성에 더해서 큰 도움이 된다 라는 그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다면 디자인으로서 더 없이 보람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지원자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을 생각해 보면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새로운 것이 뭔가 도입되는 그런 시점에서 음 새로운 것이 주는 매력 또 새로운 것이 주는 어떤 편리함 또 다양한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그런 측면에서 저는 우버 택시를 많은 사람들이 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있는 서비스에 비해서 더 편리하고 더 간편하고 더 친절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서비스가 새로 나오게 되면 그것을 나는 선택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서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 또 반대한 사람은 어 어느 정도는 어 기존의 영업 방식에서 삶을 영위해 나가는 그런 사람들이지 않았을까. 자기가 가지고 있던 직업에 위협을 받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아마 반대를 하지 않았을까 어떤 새로운 문화가 시작된 어떤 서비스가 시작되는 시점에는 분명히 진통이 따른다고 생각하고 그 서비스가 결국은 상용화되기에 이르렀는데 찬반양론에 대해서 충분히 우리가 토론할 시간이 주어졌었나 라는 생각을 해보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그 미래에도 저희 회사에서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제가 십 년 후에까지도 어 이 회사에 계속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제가 이 회사를 십 년 간 다닐 수 있으려면 회사에서 충분히 제 몫을 잘 감당했을 했어야 됐을 것이고 또 저 자신이 많이 발전되어 있는 상태여야 할 것이고 능력을 발휘하고 회사의 중요한 사람으로 인식돼야만 될 거라고 생각해서 저는 제가 회사에 십 년간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저에게도 긍정적인 그런 결과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십 년 후의 미래에 저는 계속 회사를 다니면서 어 한편으로는 주말에 전원생활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준비를 시작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서 결국 두 가지 도시 생활과 전원생활을 한꺼번에 해볼 수 있는 그런 위치에서 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성격상 저의 장점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라는 점 또 굉장히 낙천적이고 항상 즐겁고 재밌는 것을 택하고 분위기를 밝게 이끌려고 하는 그런 점이 저의 장점이입니다. 힘든 점 어려운 점 문제점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관심 가지고 그렇게 대하는 편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힘들어 하고 불평을 하고 하는 성격이 아니고 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또 이것을 이 문제를 통해서 얼마나 발전하고 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제 단점은 어떤 사람에 대한 기준이 좀 음 높다고 해야 될까요. 제가 가까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기준을 높이 두고 있고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쉽게 관심을 꺼버리는 그런 스타일이라 그것이 가끔은 단점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또 주변에서 너무 차갑다 라고 얘길 하기도 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여기서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 주는 이익은 누구라도 대신할 수 없는 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는 세상에 출시될 수 없는 여러 가지 약품이라든지 화장품이라든지 이런 물품들이 동물 실험을 통해서 사람들에게까지 전달이 되고 이용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르니까 동물 실험은 사람에게 정말 큰 이익을 안겨다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 자체가 없을 수 없고 당연히 이루어져야만 하는 그런 일이긴 하지만 동물 실험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할 거고 또 최소한의 희생으로 실험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실험하는 분들이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께서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때문에 어디서든지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가고 뭐 문제가 생겨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 그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 그 분위기가 밝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끔 저 자신이 그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편이고 제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가 항상 긍정적인 그런 분위기를 움치기를 그런 바라는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속한 어떤 사회에서 조금이라도 빛을 발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또 저의 단점은 사람에 대한 어떤 기준이 높은 편이고 제 수준의 상식이나 제 수준의 어떤 양식에 못 미치는 사람에 대해서는 실망을 쉽게 하고 그를 받아들이는 것을 좀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뭐 어떻게 보면 어 친절하고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가끔은 차갑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차갑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좀 제가 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에 대해서 쉽게 판단하지 않고 조금 길게 이해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려고 노력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또 동물 실험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접 동물을 키우고 있고 동물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동물 실험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의견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동물 실험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장점 그리고 효율성 반드시 인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그런 관계와 같은 것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동물 실험은 일단 기본적으로 인간을 대체하는 데 있어서 굉장 굉장한 안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어떤 새로운 약이 나타났다던지 어떤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했다던지 그리고 새롭게 개발되는 기술이 있다던지 그런 것들을 인간에게 바로 적용한다는 것은 연구 윤리를 위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에게 바로 무언가를 적용하게 되면 다른 인간 개체들에게도 어떤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여러 가지 예측되지 않은 영향들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인간과 가장 비슷한 세포나 어떤 구성체를 가지고 있는 동물에게 먼저 실험을 통해서 확인해 보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필수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무분별하게 남용하거나 오용하는 것만 아니라면 저는 어느 정도의 동물 실험은 인간을 위해서 혹은 다른 그 동물 개체군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은 조금은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완전히 줄어들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는 않을까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일단 인턴 기간이 끝났기 때문인데요. 저는 인턴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자 하는 바가 있었고 그것이 일단 그 업무와 시장 상황에 대한 파악이라고 제일 먼저 중점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인턴 기간 동안 제일 최소한의 노력을 들여서 배우려고 노력했고 그것을 달성하고 난 뒤에 인턴 업무를 조금 더 계속할 수 있다고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만둘 수밖에 없었는데요. 제가 목표한 바가 굉장히 많이 그리고 효율적으로 달성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다 달성하고 난 뒤에는 저는 그다음 목표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 제가 지원한 것과 같은 이러한 회사에 여러 군데 지원해 보고 정말 인턴이 아닌 정직원으로 입사해 보는 것이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 가지 업무 경험을 통해서 어 많은 경험들을 쌓았고 이를 토대로 현재 직장에 취업해서 조금 더 많은 업무를 경험하고 싶다는 그런 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제가 이제까지 인턴 경험을 해왔던 다른 회사들을 그만두고 어 혹은 그 인턴 기간이 끝나고 난 뒤에 어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고 어 현 직장은 제가 목표점으로 갖고 있는 어떤 회사의 이상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다시금 비슷한 이유로 그만두게 될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지금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껏 여러 대외 활동들을 해 보셨을 텐데 그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셨고 어떠한 자세로 임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일단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하면서 굉장히 많이 늘어났던 것이 바로 저의 의견을 조리 있게 잘 말하는 방식 그리고 그것을 말할 때 어떤 내용으로 어떤 표현 방식을 이용해서 말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인데요. 여러 가지 방식과 표현 방법을 배우면서 어 세상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있지만 그들에게 모두 다 내 의견을 어 조금 더 좋게 전달 하기란 어렵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최대한 많은 사람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말하기를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진심으로 내가 생각한 말을 어떻게 잘 말해야 하는지를 조금 더 확신하게 된 뭐 어떤 경험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대외 활동에 임할 때에는 제가 하물며 그런 대외 활동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고 한번도 겪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업무를 여러 번 해 본 사람처럼 조금 더 공부하고 계속해서 배워 나가려고 애썼고 어 대부분 저는 팀원이든 팀의 리더든 그 업무를 맡았다고 한다면 제가 가장 많은 업무 그리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해서 그 팀에 기여하려고 했기 때문에 최대한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그 공모전이나 대외 활동 등에 임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키우려고 노력했던 책임감이나 도전 정신들로 이 회사에 들어와서도 저는 이 회사에 걸만즌 인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고 잘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식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그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단순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작업을 계속해서 반복하게 되면 그런 업무들이 제 머릿속에 있던 잡념들을 계속해서 사라지게 하고 그런 잡념들이 머릿속에서 사라지게 되면 정신적으로 굉장히 편안한 상태가 되기 쉽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를테면 저는 컴퓨터 키보드를 꺼내서 한컴 타자 연습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해내기도 합니다. 키보드를 통해서 내가 누르고 싶은 문장들을 계속해서 쳐 나가고 가끔은 긴 글 연습 그리고 타자 검정 등 여러 가지 시험과 같은 께임 형식의 타자 연습까지 해 가면서 굉장히 단순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큐브를 맞추는 데에도 취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큐브를 원래 있던 오른 방향으로 맞춰서 잘 끼워 넣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그런 큐브를 맞추는 공식들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 큐브를 공식에 맞게 맞춰서 완성하는 것은 저에게 굉장히 큰 기쁨이 되고 그런 것들을 제대로 완성시키기 위해서 저는 또 머릿속에 있는 다른 생각들을 잘 접어두고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 위주로 많은 것들을 실현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저는 정리하자면 큐브를 맞추는 것이나 타자 연습을 하는 등 굉장히 반복적이고 쉬운 일들을 계속하면서 정신적으로 있는 스트레스나 잡념 같은 것들을 해소하면서 저를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s>
<s>[INST]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요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최근 디자인이나 패션 트렌드에 대해서도 저는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일단 디자인 자체는 저는 쪼금 더 컴팩트하고 단순하며 색깔 자체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디자인이 굉장히 유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어떠한 한 디자인 자체에 여러 가지 색깔이 많이들 녹아져 있거나 어 조금 정신없다고 느낄 수도 있는 색 조합 그리고 어 어떤 버튼이나 디자인의 크기들이 많았다고 생각하는데요. 요새는 조금 더 작은 크기로 단순화하고 조금 적은 사람들이 어 봤을 때도 딱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디자인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패션 디자인에 관해서는 이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간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패션에 있어서 지금은 우리나라 이천 년대 초반 패션을 계속해서 답습하고 재해석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이 넓은 바지 그리고 뭐 겨울에도 우리가 생각했던 겨울에 잘 어울리는 따뜻한 컬러들을 계속해서 입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컬러에 상관없이 주로 여름의 색깔이라고 일컬어지는 파란색과 같은 시원한 컬러들도 충분히 겨울에도 많이 사용을 하는 등 어 다양한 방식으로 컬러들을 활용하고 쪼금 더 다채롭게 패션 자체를 해석하고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려고 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정리하자면 그럴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다른 지역에서 일하시는 것도 문제가 없으십니까 [/INST] 일을 하게 된다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도 또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부터 서울에서 거주했던 사람이 아니고 타 지역 지방에서 거주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일단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효율성이나 장단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로컬 지역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인 특성 그리고 장점들도 굉장히 명확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 것들을 잘 파악하고 있고 어느 정도가 될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뭐 서울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뭐 경기권 혹은 그곳이 완전 섬인 제주도나 뭐 기타 다른 강화도 등 서울과 굉장히 먼 지리적 위치를 가진 곳이라고 하더라도 그 지역만의 특색 그리고 그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성격이나 지리적 환경을 잘 이용해서 저는 그것들을 최대한 잘 활용하고 즐기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가 지금까지 있었던 곳에서 계속해서 업무하고 무언가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어 쪼금 더 새롭고 참신한 환경에서 그 일에 어 도전해 보고 그 일을 겪어보는 것이 제 스스로의 발전과 역량 강화에도 굉장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단순히 이곳에서 제가 맡은 업무를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것보다 여타 다른 지역에서 옮겨가면서 업무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을 텐데요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는 일단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이 분야와 관련된 책을 이제까지 백 권 넘게 읽어왔습니다. 무작정 이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고 이 분야가 제가 실제로 전공했거나 굉장히 열심히 공부했던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 다른 지원자들과 제가 가지고 있는 그 차이 갭을 넘어서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많이 공부해서 저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역량을 최대화 시키기 위해서 저는 일단 책을 많이 읽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았는데요. 그렇게 대학교 시절부터 지금 취업 준비를 하게 된 이 시점까지 백 권이 넘는 전공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이 분야와 관련된 지식 서적들을 읽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책의 형태가 아닌 논문이라든지 영상 그리고 여타 다른 매체들을 통한 어 이 분야에 대한 지식들도 과 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는 굉장한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가 이 분야에 가지고 있던 열정이나 어떤 어 노력 같은 것들을 굉장히 많이 쏟아왔다고 생각을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왔다고 굉장히 자부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역량과 저의 지식을 토대로 이 회사에서 굉장히 이 분야에 대해서 해박한 어떤 그 사원이 되어서 열심히 일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할 때 지원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입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이란 그 디자인을 한 사람 그니까 디자이너의 방식대로 어 어떤 그런 툴이나 이것이 구성되는 방식이 다양화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디자이너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거나 혹은 그것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일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최대한 이것을 실제로 사용할 사람들 실용적으로 이것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될 사람들의 입장에서 디자인적인 요소를 굉장히 많이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바인데요. 그래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바로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 사용자들의 편의성입니다. 얼마나 편 편리하게 혹은 그다음에 단순하고 쉽게 그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고 그것이 그 사람의 복지 그리고 시간을 단축하는 데에 얼마나 어 기여를 하고 있는지가 일단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그런 요소가 잘 달성되었을 때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힘이나 어 그걸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굉장히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역시 굉장히 따뜻한 어떤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감정적으로 그 사람에게 공감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를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제일 가고 싶은 부서와 해당 부서에 왜 가고 싶은지 이유도 함께 설명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제가 가장 들어오고 싶은 부서는 바로 웹을 디자인하는 팀입니다. 웹 디자인 팀에 가장 들어오고 싶은 이유는 웹 디자인이라는 것이 가진 실용성이나 어떤 그 크기가 다른 여타 디자인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과는 조금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인데요. 어떤 상품을 디자인한다거나 서비스 기획서 같은 것들 일러스트를 디자인할 때는 보다 작은 일에 대해서 디자인을 한다던지 그것을 얼마나 귀엽고 재미있게 만들지 사람들에게서 사고 싶게 만들지에 대해서만 조금 더 중점적으로 고민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웹사이트 하나 혹은 어플리케이션 하나를 통째로 디자인하게 된다면 그것은 사용자의 생각 혹은 사용자의 감정 그 사람이 어떤 사고방식을 통해서 이 웹 사이트에 접속하고 상품들을 둘러보며 그리고 결국 상품을 사기로 결정하고 결국 그 웹사이트에서 결재를 마치고 나가게 되는지까지 그 모든 단계를 이해하고 있어야 이 웹 디자인이 진정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는 측면에서는 웹 디자인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나 어떤 특성이 굉장히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웹 디자인을 하는 팀에 가서 누군가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에 제가 보았던 가장 가슴 따뜻한 뉴스가 있는데요. 어 컴퓨터와 같이 태블릿 피씨 같은 것들을 많이 사용하지 못하고 혹은 어 비대면 시대에 주로 사용해야 할 환경이 굉장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 계층의 아이들이나 혹은 어떤 기초 생활 수급자 학생들이 어 비슷한 준비물을 마련하지 못해서 이와 같은 수업을 듣지 못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수업 결손이 굉장히 크게 발생한다는 것과 관련된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뒤에 바로 후속 기사로 이어졌던 것도 바로 생각이 나는데요. 어 어떤 회사에서 그 기사를 보고 그런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어 실제로 우리 회사에 어떤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제한으로 제공을 해 주겠다 그리고 어떤 대가도 받지 않고 사회적으로 이 아이들이 조금 더 편안하고 어 안전한 존재 그리고 조금 더 많이 배우고 부족함 없이 자라나는 데 본인들이 기여를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쁠 것이며 어 이것은 기업이 가진 사회적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기업 오너의 인터뷰가 있었는데요. 그 인터뷰 뒤로 실제로 어떤 컴퓨터나 모니터에 지원을 받은 학생들의 인터뷰까지 후속적으로 나와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그 지원에 있어서 굉장히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는 것들을 보면서 그 기사가 최근에 제 가슴을 굉장히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고 인상 깊었게 남았던 경험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해결하시는 해결법과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모르는 과제들이 등장하는 경우도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르는 과제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저는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지금은 제가 모르는 과제이기는 합니다만 점차 조금 더 공부를 해 나가고 이 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통달이 된다거나 이 업무에 관한 책 영상들이 많이 접한다고 한다면 향후에는 지금 내가 잘 모르는 과제들이 너무 잘 아는 과제들로 손쉽게 어 탈바꿈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제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고 하더라도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토대로 내가 어떻게 이와 비슷한 과제나 문제 상황을 해결했었는지 그것들을 먼저 살펴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해결책들의 나의 경험들을 계속해서 비교해 보고 어 분석해 보면서 어떤 식으로 나의 경험들을 조금 더 어 구체화시킬 수 있을지 이 모르는 과제를 해결해서 최대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까지 나 스스로에게 고민해보고 궁금하며 그 일을 문제를 내가 잘 모른다고 할지라도 해결해 나가려고 하는 자세가 저의 발전에도 최소한의 도움을 가져아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저 정답지를 펴 보고나 누군가에게 조언이나 어 어떤 요청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그 문제를 해결해 낼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가요 그렇다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남들과 협업을 했던 경험이 굉장히 많은 편인데요. 그 어떤 게임을 만들거나 프로젝트를 같이 했다 거나 어 책을 출판하는 경험이 있다거나 어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협업의 경험들을 굉장히 많이 쌓아왔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업에 굉장히 익숙한 편이고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사교성은 제가 일단 먼저 조금은 타고난 것도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말하는 것을 굉장히 즐기는 편이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 속에서 제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어 그들에게 굉장히 많은 매력을 느끼며 저 역시도 그 대화 속에서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타고난 사교성이 있는 편이라고 어느 정도는 생각을 하고 있고 저 스스로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사교성을 조금 더 키우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도 여러 가지 노력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어 이를테면 저는 많은 사람들과 여러 분야에 대해서 토론하는 자리를 최대한 많이 가지기 위해서 회의나 어떤 청년들의 모임에도 많이 참여를 하는 편이고 그 자리에서 조금 더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어 각자의 흥미나 이야기를 하나로 모으는 데에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 가지 행사를 직접 진행하거나 주최한 적이 있어서 그런 행사를 계속해서 기획하고 주최하면서 그 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이 행사를 즐길 수 있는지 고민하고 느껴보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이 갖고 있는 다른 디자이너와의 차이점이나 차별점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다른 디자이너 분과 다른 점은 저만의 개성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저만의 개성이 있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많이 지금 완성하고 있고요. 또 예를 들자면 같은 디자인이더라도 저는 색감을 조금 다르게 한다든지 조금 디자인을 변형한다든지 디자인을 그대로 두지 않고 저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독창성이 있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이 다른 디자이너분들과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각각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우영미 디자이너인데요. 음 그 제품이 우영미 라고 적힌 티셔츠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이것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이분이 한국인 최초로 파리 의상 조합의 정회원이 되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 파리 의상 조합이라는 게 뉴욕 런던 밀라노와 함께 이제 세계 사 대 컬렉션으로 명성이 높은 그 파리 컬렉션을 주관하는 단체거든요. 그러해서 한국인으로 되게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라서 정말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되게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이라는 건 그 디자이너의 성격과 원하는 바 추구하는 바가 담아져 있는 이 고귀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번 디자인을 해 보고 하나하나 이 결과물들을 볼 때마다 어 정말 나 잘했어. 이거 정말 매력 있고 멋있어. 이거 다른 분들도 이걸 입어 보고 이거를 다른 사람들이 입는 것들을 보고 싶어 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거든요. 그래서 디자인이라는 거는 나만의 이제 나의 생각이나 나의 그런 것들을 녹여 내는 결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그 업무를 할 때 주로 그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최근에 영감을 받은 어떤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시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주로 저는 영감을 받을 때는 문득 가다가 풍경이나 이런 것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길을 걷다가 딱 이렇게 풍경을 바라봤는데 너무 예쁘고 너무 이렇게 뭔가 딱 머리에 딱 하고 스치는 게 생길 때 그럴 때 이제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산책을 많이 하는데 밤 산책은 좀 어두워서 잘 영감이 안 받고요. 주말에 이제 풍경 좋은 곳 구경 가거나 여행 갔을 때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특히 식물들을 볼 때 영감을 많이 받아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영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하신 책 영화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는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의 그 책을 감명 깊게 읽었고요. 그 책은 이제 부자나 그 부유한 사람들은 음 원하는 시간을 사랑하는 시 사람들과 이 시간을 보내라고 하지 이렇게 돈에 매달리지 말라고들 많이 말한다고 해요. 돈이 있으신 분들은 그것이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란 걸 아시는 거죠. 그래서 이제 그 책을 읽으면서 참 아버지가 이제 자식한테 말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어 그래 이렇게 우리는 성공을 쫓아서 성공이 돈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제 그걸 쫓아서 가고 있는데 막상 그걸 이룬 사람들은 그것이 행복이 아니라는 거를 알려 주는 것이 정말 감명 깊었고 그래서 저의 약간 생각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명이 깊었고요. 또 감명 깊게 봤던 영화는 그 첫 키스만 오십 번째 라는 영화인데요. 여자 주인공이 매번 매일 기억이 리셋이 돼요. 그래서 남자 주인공은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또 매일매일 사랑에 빠져서 그래서 매일매일 첫 키스를 다시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 영화가 되게 감명 깊고 네 로맨틱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일단 저의 장점은 빨릅니다. 어떠한 업무를 숙지하는 데도 빠르고 이것을 이제 해내는 데도 좀 빨라요. 금방 숙지가 돼요. 그런데 이제 단점은 빨리 하다 보니 실수 잔 실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의 장점을 특화시키는 거는 빨리 하는 습관이 있지만 실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더 바라보고 한 번 더 점검하고 아니면 이런 방법도 제가 해 봤어요. 빨리 해요. 빨리 남들보다 뭐 다섯 배 빨리 일을 한 다음에 실수까지 빨리 잡아 내는 거죠. 그러면 빨리 하고 실수를 하더라도 그 실수까지도 다 커버가 되는 상황이 어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극복이 됐죠 단점이.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 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대학교에서는 제가 야간 대학교를 나와서 어른 분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피피티나 컴퓨터 쪽을 다루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였기 때문에 피피티나 앞에 나와서 발표하는 것들은 제가 거의 다 했었고요. 그리고 이제 직장에서도 사업 브리핑이나 아니면 사업 계획서 작성하고 피피티 만드는 쪽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사실 저는 피피티 만드는 걸 안 좋아하는데 어 이쁘다고 하니까 이쁘고 잘 만들었다고 하니까 만족을 많이 하시니까 결국은 제가 만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저는 또 주목 공포증이 있어요. 사실 주목 받으면 좀 떨리고 긴장되는 그런 편인데 그래서 이제 프로젝트를 맡았는데 거기까지는 피피티 만드는 것까지는 그래도 별 탈 없이 다 진행을 했는데 타인 앞에서 면접관들이나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했던 게 기억에 남아요. 대표님이 발표하시기로 한 대표님이 그때 코로나 확진되셔 가지고 제가 발표를 했는데 그때 막 앞머리가 다 젖고 땀이 났던 게 생각이 납니다. </s>
<s>[INST] 젊은 연령층에서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원자님은 왜 젊은 연령층이 계속해서 아이폰을 선호한다고 생각하세요 [/INST] 네 제 주위에도 정말 아이폰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고 저도 사실은 지금은 갤럭시의 제트 플립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아이폰을 사용했거든요. 아이폰을 사용했을 때 그 이유는 일단 예뻐요 예쁘고. 색감 요즘 사람들이 에스엔에스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에스엔에스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카메라가 그만큼 중요하거든요. 유튜브 브이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많고 뭐 셀카나 인플루언서들이나 방송 방송 쪽 이런 엔터테이너들의 직업들이 많아지고 직업군들이 많아지고 다들 활발히 이 쪽을 활동을 하다 보니까 틱톡도 그렇고 스노우 뭐 이런 것도 그렇고 그러다 보니까 카메라가 요즘 사람들의 딱 취향이 딱 저격되는 그런 부분이 많아서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디자인 제일 가장 먼저가 디자인 그다음에 카메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에서 찾습니까 왜 그곳에서 주로 찾는지 그것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충분한 리프레쉬를 통해 영감을 얻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작품 전시회나 공연을 즐기는 편입니다. 저의 방향이 맞는가를 판단하기 위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술과 디자인은 교집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 저는 많은 것들을 스케치해내고 뽑아냅니다. 모든 창작 과정들은 시작이 꽤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통도 한끝 차이인 것 같습니다. 보고 체험하면서 피부에 와닿도록 느끼고 또 느낍니다. 그러면서 흡수하고 제 것으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전부 그냥 뚝딱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리프레쉬의 환경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의 쫓기기보다는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제 껏 읽은 책이나 영화 중에 가장 감명 깊게 접한 작품이 무엇인가요 각각의 책과 영화로 구분해서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소울푸드와 아바타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소울푸드라는 책을 소개하자면 여러 명의 작가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음식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풀어내는 얘기들입니다. 십 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저는 요즘 다시 읽고 있습니다. 정말 특이했던 점은 음식과 관련된 이야기들 대부분이 가족에 관한 이야기이며 따뜻한 음식은 특히 엄마와 연관이 되어 있어서 정말 눈물 없이 못 읽는 책이었습니다. 영화 아바타도 십 년이 넘은 영화이지만 어린 저에게는 정말 센세이션 했으며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도저히 영화의 세계관은 어디까지인가를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이런 상상력을 하는 것은 지구인은 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까지 했던 영화였습니다.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책과 영화인 것 같아 저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프로젝트를 해 보셨을 텐데요 그동안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뭔가 규모가 크거나 유명한 콘텐츠들을 했던 경험은 많이 없습니다. 대학 때 졸업 작품으로 마이크를 만들었던 것이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던 기억 중 하나인데요. 그 작업을 하면서 학교와 교수님과 전공자 학생들의 전부가 하나가 되었었습니다. 학생 때 했던 작업 중에 정말 열정을 다 바쳐서 했던 작품이었고 후회 없이 힘들고 후회 없이 실패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실패와 좌절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었지만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모든 것들이 다 나의 커리어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한 뼘 더 성장할 수도 있었고 교수님을 통해 여러 기업의들에게서도 러브콜을 많이 받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정말 값진 경험 중 하나로서 저는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는 주로 어디서 찾으시나요 그리고 왜 그곳에서 주로 찾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 드립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을 레퍼런스할 때 핀터레스트를 가장 많이 활용합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가장 많은 레퍼런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작업물을 핀터레스트에 올려놓곤 합니다. 이래서 핀터레스트를 보다 보면은 그 상황에서 유행하는 것이 뭔지 파악하기 쉽습니다. 유행을 파악하기 쉽고 트렌드를 파악하기 쉬워 오며 다른 사람들의 작업물을 올려놓는 것이 많기 때문에 저는 핀터레스트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나 핀트레스트를 보고 그것은 참고로만 사용할 뿐이지 표절에 대해서는 그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핀터레스트는 주로 개인의 작업물이 올라오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표절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레퍼런스를 통해 영감만 받으며 그것을 똑같이 따라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디자인 레퍼런스를 최근에는 에스엔에스를 통해서도 많이 찾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스엔에스에 자신의 것들을 올렸기 때문에 작업물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원하는 헤시태그를 검색하여 그 헤시태그에 사람들이 공유하기 원한 공 공유하길 원한 그러한 작업물들을 보고 최근에 사람들은 어떠한 작업물을 올리고 있는지 동향을 파악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합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에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 일을 하실 생각인지를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디자인의 업무에 있어서는 우선 어떤 것을 디자인할지 고르고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중점으로 둘 것은 무엇인지 골라야 합니다. 중심 메세지가 무엇인지를 골라야 그것에 따라 디자인의 배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중심 메세지를 고른 다음에는 그 중심 메세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마트 전단지에도 디자인이라는 것은 필요합니다. 마트 전단지에서는 주로 어떤 것이 세일하며 얼마나 세일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이러한 정보를 주기 위해선 그것을 조금 강렬하고 큰 이미지로 표현해야 합니다. 만약에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마트 전단지처럼 강렬하고 굵고 큰 글씨로 표현하는 거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디자인의 경우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이 창의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흑백의 대비를 통해 표현할 수도 있으며 크기의 대조를 통해 표현할 수도 있으며 명함을 통해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강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그것을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 골라야 합니다. 그 후 배치를 하고 수정을 하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디자인을 골라야 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어떻게 어떤 것을 강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지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디자인 작업은 결국 디자이너 고유의 특징이 묻어나기 마련이며 그것은 많은 작업을 통해 발전하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작업은 협업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많은 부분은 혼자 해내야 합니다. 창의성을 발휘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은 혼자 해야 되며 그것을 실현하는 과정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저는 가능하면 모든 일을 혼자 해내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하면은 많은 것을 찾아보게 됩니다. 디자인 업무는 대화를 나누는 것보다 디자인된 결과물을 많이 보는 것이 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저는 일을 할 때 많은 레퍼란스를 참고 하고 그 레퍼란스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레퍼란스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해서 그것을 바탕으로 저만의 고유한 특징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디자인 업무라는 것은 혼자서 고독하게 생각하며 자신의 특유의 것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제 독특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원동력이 되어서 평소에 개인 작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던 트렌드가 있을까요 그것은 어떤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천 십 팔 년에 있던 롱 패딩의 유행이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아주 대단한 것이라는 상념에서 벗어나 단순한 디자인도 유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롱패딩은 기존에는 그것이 가지고 있는 특징상 겨울에 옷을 가리기 때문에 다시는 유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추위와 실용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롱패딩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단순하고 모던함이 오히려 디자인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까맣고 다 똑같아 똑같아 보이는 롱패딩을 입으면서 소속감을 느끼려고 하였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것을 나누는 것 작은 것에서 갈린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달았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옷을 입다 보니 소매 디자인 주머니의 디자인 로고 디자인 같은 단순한 것들이 오히려 차별화를 두는 것이 돼요. 작은 마감의 디테일에 대해서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드는 것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통일성이 차별성을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에 저는 단순함의 유행이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있다면 혹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는 않을까요 [/INST] 저는 예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직장과 집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직장과의 통근 거리가 왕복 네 시간에 달았습니다. 그렇게 넓 넓은 멀리 떨어진 곳에 직장을 잡다 보니 하루 종일 피곤하였고 일의 효율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직장 근처에 집을 따로 구하기에는 금전적 문제가 있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원거리에서 매일 직장을 다니다 보니 많이 힘들었고 저는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직장과 집 거리를 가까이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최소 최대 편도 한 시간 이내에 있는 직장에 다니고 싶습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들이 너무 아까웠기 때문에 이전 직장을 그만둔 것이고 현재 직장은 그만큼 멀지 않기 때문에 저는 지금 만약에 면접에 합격하게 된다면 이 직장은 거리상의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촉박한 시간에서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한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하는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모든 일을 해낼 수 없다는 것에 대해 인정을 하고 중요한 것만 먼저 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우선 순위를 미리 정해 놓은다면 어떤 걸 해야 하고 어떤 걸 하지 말아야 하는지 정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모든 것을 하겠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몇 몇 개만 확실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시간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시간이 만약 부족하다면 욕심을 버리고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고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감명 깊게 본 영화가 있으실까요 각각 무엇이었는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조지 오웰의 천 구백 팔십 사 입니다. 그 안에 들어있는 디숍 디스토피아 세계가 현실과 많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디스토피아 세상에서 모든 것은 차단되어 있고 빅브라에 감시되고 있는 것이 현대사회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그 옛날에 천 구백 팔십 사 년을 그렇게 빅 브라더가 지배하는 세상으로 그린 조지 오웰의 책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 책에서 미래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바로 쇼생크 탈출입니다. 쇼생크 탈출은 자유를 위해 갈망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정말로 무고했던 한 남자가 쇼생크에 갇히고 그 쇼생크를 탈출하기 위해 기지를 펼치는 것이 저는 항상 그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그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리나라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아직 가능성이 많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 진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많은 인구 수를 바탕으로 성장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 성장에 큰 메리트가 없어 보이지만 결국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나라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지금 인도와 중국이 그러하듯이 그 다음에 성장을 나라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우리나라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은 하지만 개발이 거의 당연시 되어 있는 인도네시아나 베트남에 진출하여 그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시장을 선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성장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나 다른 동남아에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진출하여 우리나라 우리 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교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기억 남는 게 있다면 한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들었던 전공 과목 중 마케팅 원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케팅 원론은 마케팅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케팅 수업은 저의 본 전공은 아니었고 복수 전공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케팅 전공을 배우며 내가 기업에 들어간다면 어떤 것을 중요시 여겨야 하는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이라는 것은 경영에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경영이라 하면은 돈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지만 현대사회에 있어선 그 마케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현대사회에서는 그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에 마케팅 원론에서 에스피씨 포피 포시 등을 배운 것이 저에게는 마케팅을 바라보는 시각에 초석을 담아 주어 초석을 다듬어 주어 제가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그 마케팅 마케팅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었기에 저는 마케팅 원론에서 배운 것들이 제가 그 후 배운 모든 것에 초석이 되었다고 생각하여 마케팅 원론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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