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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최대의 능력은 외국어를 말하는 능력이에요. 지금은 외국어 말하는 능력이 상위 그 일 퍼센트의 능력은 아니 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는 거의 어 모국어 수준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을 만났을 때 말을 못해서 주저하는 사람들을 잘 못 봐요. 그 정도로 영어는 생활화되어 있는 것 같구요. 그 외에 제 이 외국어 한 개 이상을 하는 사람들도 꽤 많아요. 저의 능력도 영어를 말하는 능력에 중국어를 말하는 능력까지 합쳐서 상위 일 퍼센트라고 봅니다. 어 저희들이 그 성장하고 직장을 한참 다닐 때는 영어를 잘 말하는 것만 해도 어 굉장히 도움이 되었어요. 어 그때는 정말 상위 일 퍼센트 같은 것 같구요. 저는 영어를 말하고 듣고 또 그 이해하는 그 능력이 좀 뛰어나고요. 그리고 작문도 아주 능수능란하게 해요. 그리고 동시 통 동시통역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어 번역 일은 많이 해 왔습니다. 그래서 번역도 잘해요.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친구는 아니구요. 저보다 한 열 살 아래의 후배인데 제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자주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그 이 친구는 정말 제가 본 받아야 할 점이 정말 많아요. 저는 대체적으로 좀 속에 화가 있나 봐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쫌 험담을 하거나 제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어 저를 그렇게 몰아세우고 좀 그럴 때는 막 너무 화가 나서 제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고 얼굴색도 탁 달라지면서 막 어 화를 분출해요. 그런 그러다 보니 제 제가 받는 그런 불이익들 그런 게 참 많거든요. 그리고 제가 화를 냄으로써 상대도 화를 내게 되고 그래서 관계가 더 안 좋아지는데요. 제가 칭찬하는 이 친구는 자기의 감정이 어 뭐 이렇게 오르내리는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요. 언제나 차분해요. 그리고 상대에 대해서 좋은 점을 얘기해 주고 어려움을 얘기해도 한 번도 싫은 내색을 하지 않더라고요. 젊은 어린 나이인데도 굉장히 지혜로운 해결법들도 생각해내고 그래서 저는 이 친구가 좋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어 직원들을 교육하고 직원들을 관리하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요. 어 제가 주로 해 온 일이 교육 분야였어요. 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또 그 커리큘럼도 직접 짜서 그렇게 가르치는 것들을 많이 해 왔기 때문에 저만의 교습법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도 그 전달력이 쫌 뛰어나서 저에게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어 귀에 쏙쏙 들어온다 고 그런 말들을 많이 해요. 어 그래서 제가 그 직원 교육 분야에서 일을 하면 참 적합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또 하나 직원을 교육하기 위해서는 그 이 회사의 가치 추구에 대해 어 이 회사가 어떤 식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것을 어 꿰뚫고 있지 못하면 직원 교육이라는 것은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회사가 추구하고 있는 그 가치에 제가 너무나 동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좋은 취지의 회사에서 좋은 인재를 만들어내고 키워나갈 수 있는데 한몫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 들어 주세요 [/INST] 저는 그 생활을 하면서 주로 그 주변을 잘 살펴보는 편입니다. 티비를 보거나 책을 읽거나 또 뭐 영화를 보거나 또 길을 가면서도 제가 아이디어를 참 많이 어 떠올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항상 뭔가를 아 요걸 쪼끔 더 발전시키면 더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좀 많이 하는데요. 한 번은 제가 아는 그 지인의 차를 탔는데 너무 고급스러운 거예요. 차 예 그 카 카시트가요. 그래서 어우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러운 시트가 있느냐 했더니 어 자기가 특별히 그 시트를 주문해서 어 따로 달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아 이렇게 차는 사실 그다지 비싼 차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시트가 고급스러우면 아 우리 왠지 대접받는 느낌이 들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 소파를 그 디자인하는 지인에게 연락을 했어요. 어 우리 그 젊은이들이 쫌 고급화를 추진하고 있으니까 소파도 요런 것들을 쪼끔 힌트로 그 한 번 이용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 이렇게 제가 조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도 그 지인도 그걸 이용하겠다고 얘기를 했어요. </s>
<s>[INST] 혹시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있다고 하면 그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왜 좋아하시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브랜드를 잘 몰라요. 제가 아는 그런 브랜드라면 뭐 에르메스 샤넬 버버리 그 정도예요. 어 또 디올 이런거요. 어 그래서 그 브랜드만의 특징을 어 뭐 쫙 말을 하기나 그렇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런데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들이 사실 참 세련되고 고급지잖아요.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 왠지 어 나도 고급진 사람이 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서 브랜드가 좋은데요. 제가 사실 최근에 어 외국 여행을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어요. 거기에서 어 제 동생이 쫌 형편이 좋은 동생인데 아 그 비싼 가방을 한 두 개 정도를 푹 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천 만 원 넘는 그런 가격이라서 뭐 엄두도 못 내는데 동생이 그 가방을 탁 사서 저에게 딱 주는데 제가 그 가방을 들기 위해서 그에 맞는 어 옷도 샀구요. 어 신발도 샀어요. 근데 귀국을 할 때 정말 제 자신이 너무 고급지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신감이 확 올라가더라구요.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립 같은 제품들은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인데요 이 제품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이 제품들이요. 아이패드니 맥북 에어팟 지플립 이 제품들은 제가 봤을 때는 쫌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 고게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봐요. 어 뭐 깔끔하잖아요. 일단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어서 왠지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나도 쫌 더 세련되어 보이는 그런 느낌 우리 보통 그 여자들이 브랜드 가방이나 브랜드 옷을 입고 하려는 이유가 이런 거잖아요.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 그건 다 모든 제품들의 특징이라고 보구요. 우리가 그 아이패드나 맥북 같은 걸 이렇게 보면 어 일반적으로 그 우리가 갤럭시에서 나오는 그런 제품들도 있는데도 보고 보면 꼭 그런 걸 고집하는 아이패드나 그런 것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 사람들의 에게 물어보면 그래요 디자인이 일단 너무 세련됐잖아. 그런데 사실 디자인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브랜드 만의 특징 브랜드가 뿜어낼 수 있는 파워 그런 것들이 또 특징이 아닐까 싶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지 상황을 가정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실제로 이런 갈등 상황이 생긴 적이 있습니다. 어땠냐 하면 저희 부서는 현장 판매를 주로 하는 부서구요. 또 온라인 판매 부서도 있는데 우리 그 온라인 판매 부서하고 저희 부서가 갈등이 생겼어요. 왜냐하면 첨에는 온라인 판매 상품들이 그 우리 오프라인 그 판매 상품들보다 질이 좀 낮거든요. 제품 소재도 좀 다르고요. 디자인도 사실 조금 달라요. 그래서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쌀 수밖에 없어요. 원가가 적게 들어가니까. 또 소비자들도 어느 정도는 그 정도를 이해하고 온라인 제품을 사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인제 회사에서 기획이라 하면서 똑같은 제품을요 품질도 똑같고 디자인도 똑같고 하나도 차이 나지 않는 그 제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다 판매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원가가 다른데 어떻게 우리가 그렇게 온라인 판매에 맞춰서 가격을 책정을 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갈등이 생겼는데요. 그때 그 저는 책임자가 아니어서 어 심한 갈등이 생겼다는 것까지 알지 해결은 잘 모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걸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아주 다양하긴 한데요. 제가 가장 깊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명상이에요. 처음에는 심리학을 공부하다가 제가 고 명상 파트로 살짝 빠져나온 건데요. 심리학을 공부하다 보니 제가 그 명상 요즘 세계적으로 조금 그 유행이잖아요. 그런 그 심리의 함 그 치료 요법의 하나로서 명상을 소개하더라구요. 그래서 명상을 접했는데 아 공부를 해보다 보니 정말 효과도 있고 이것을 좀 발전시키면 어 무궁무진하게 응용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 서구에서 유행하는 명상법 그 다음 그 불교에서 어 쭉 내려오는 참성법 또 인도나 이런 데서 요가의 일종으로 하는 명상법 이런 것들을 쫌 차례대로 다 경험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것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요. 제가 이 각각의 그 명상법에서 우리의 실정에 맞는 그런 명상법을 한 번 정리해 보고자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제가 그 심리학을 개인적으로 공부를 해 왔어요. 어 전공을 한 거는 아니구요. 제가 그냥 심리 치료의 목적으로 쪼끔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다 보니 좀 오랫동안 공부를 해 왔는데요. 그 과정에서 명상법을 접하게 되었어요. 심리 치료 요법으로서 어 소개한 명상법인데 해보니까 정말 도움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으로 어 그 명 세계 각국에서 성행하고 있는 그 명상법의 종류를 다 공부해 봤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참성법 인도의 요가에서 말하는 명상 또 서구 철학의 한 부분으로서 물론 서구의 그 심리학의 한 부분이에요. 거기에서 말하는 명상법 이런 것들을 다 한 번 경험해 봤더니 약간씩 차이는 나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동일하죠. 근데 그 우리 실정에 어 또 우리 그 나라 사람들의 성향에 딱 맞는 그런 명상법을 한 번 정리해 보고 싶은 것이 저의 목표예요. 어 지금까지도 제가 많이 공부를 해 왔지만 좀 더 시간을 내서 체계적으로 어 한 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이때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음 다정다감한 선배요. 언제나 그 후배를 다독여주고 제가 어려움이 있을 때 어 의지가 되고 싶은 그런 선배를 만났으면 싶은데요. 사실 개인적인 관계가 아니면 언제나 의지가 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쪼끔 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어 회사 생활에서의 비전을 확실히 쫌 제시해 주는 그런 선배예요. 제가 회사 생활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끔 이끌어주는 선배 그런 선배가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어 보통 어느 방향으로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될지 잘 모를 때가 많은데요. 선배 입장에서는 저보다는 회사에 몇 년 더 빨리 들어왔잖아요. 그랬으니까 회사 생활이 어 저보다는 기니까 안목이 생겼을 것 같아요. 이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도 알거고 또 어 이 세상에서 어떤 부분에 공부를 해 놓는 것이 나의 발전과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 알아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그런 것들을 어 후배들에게 그 알려주고 이끌어주는 그런 선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경제적 어려움요. 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경제적 어려움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어요. 어 저들 그 시대 때에는 누구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못한 그런 삶을 살아왔어요. 하지만 저희 가정에는 그 우리가 그 오 남맨데 다들 그 나이들이 터울이 한 두 살 터울이거든요. 그런데 또 다들 공부를 잘 했어요. 그러니 다들 공부를 더 많이 하겠다고 하는 형편이었고 또 부모님은 다섯 명의 아이들을 다 대학에 보내기에는 너무 힘에 부치는 그런 형편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위에 오빠가 대학을 들어가고 바로 밑에 여동생이 또 대학을 가게 되어서 저는 대학을 포기해야 될 그런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어 제가 대학을 그러면 좀 늦게 가겠다 하고 직장 생활을 했거든요. 그래서 한 이 년 정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돈을 모으고 또 저녁에 퇴근하면 또 저 혼자서 공부를 하고 그렇게 준비를 해서 대학에 왔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에서는 가장 힘들었고 보람이 있었던 그런 시기가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입니까 [/INST] 사실 그 시어머니하고의 갈등이 저는 좀 심했던 것 같아요. 어 저희 세대는 부모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그런 교육을 받아 왔거든요. 어 부모님이 어 잘못된 그런 지시를 해도 네 해야 되지 뭐 그건 아닌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절대 안 된다는 교육을 받았어요. 특히 그것이 시부모일 때는요. 그래서 결혼을 했는데 제가 살던 문화와 그 시댁 문화가 너무 다른 거예요. 음 항상 쫌 화를 잘 내시구요. 그리고 모든 생활을 당신의 뜻대로 좌지우지를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자식들이 어 뭐 선택해야 할 사항들이 전부 어머님이 다 하시고요. 또 당신 뜻에 안 맞으면 굉장히 화를 내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 사실은 어머니 그게 아니구요 이렇게 쫌 얘기를 하면 더 난리가 나는 거죠. 그래서 지 제가 지금 한 삼십 오 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가만히 보면 아 그때 처음부터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내 의사를 표했더라면 이렇게 심각한 갈등을 빚지는 않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그 이유를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팀장이 더 맞을 것 같아요. 보통 그 그런 팀장에 걸맞는 그런 일들을 주로 했구요. 학교 다니면서 부터 저는 거의 반장을 하고 학생회장을 해 왔고요. 그리고 직장에서도 쫌 그 통솔하는 입장에서 생활을 한 것 같아요. 어 그러다 보니 제가 인제 사람들을 잘 어우러지게 한다고 하나 그런 걸 잘 해요. 그리고 상대방의 그 능력을 파악하는 그런 것도 쫌 잘 하는 편입니다. 어떤 프로젝트가 어 있으면요. 저는 그 프로젝트에서 각각의 사람들에게 어 적합한 일들을 배정을 잘 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모든 팀원들이 그 프로젝트를 위해 다 협동해서 일하게끔 그런 분위기 조성도 잘 하는 편이고요. 또 무엇보다도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서 각각의 지엽적인 문제보다는 프로젝트가 추구하고 있는 그 결과물에 대해서 제가 쫌 잘 파악하 하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적합한 일을 시킬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저는 팀장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어 주로 검색을 하는 이유는 새로운 용어들을 찾아보려고 할 때 그때 검색을 해요. 요즘은 너무 빨리 기술이 발전하다 보니까 모르는 용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리고 또 젊은이들이 새로운 용어를 막 만들어서 쓰는 경우도 있어서 제가 저게 뭐지 이렇게 생각이 되는 거는 바로 그 자리에서 휴대폰으로 찾아봅니다. 음 네이버나 뭐 구글 같은 거는 휴대폰에 다 깔려 있으니까 언제나 찾아보기가 굉장히 손쉽고요. 그리고 그 용어를 찾아보면 그와 관련된 그런 사항들이 댓글의 댓글을 달고 이렇게 해서 어 재생산된 그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경우가 참 무궁무진하대요. 그래서 하나를 검색하다 보면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주로 알게 되어서 어 검색을 하는 편인데 음 그 네이버 다음 이런 것들이 검색하는데 참 최적화 된 것 같아요. 저는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일을 전공하지 않았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이 분야에는 생소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제가 평상시에 그 상품 디자인하는 일에 관심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어 학생 때부터 제가 그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했구요. 그리고 항상 뭔가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저 혼자 스케치도 하고 이런 가구는 이런 모양이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항상 생각해 오고 습작한 그런 공책들도 여러 권 있습니다. 그래서 어 그 전공하지 않는 사람이 이 일을 어 하면 안 될까 또 그 길이 없을까 이렇게 찾다가 제가 이 분야에 어 자원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마침 기회가 생겨서 저를 이 부서로 발령을 내주더라구요. 어 저는 잘할 자신이 있어요. 물론 전공자가 더 기초부터 탄탄히 다져왔기 때문에 어 더 더 잘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알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어 순수한 사용자 입장에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도 쫌 괜찮은 그런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직접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사내 스타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그 여러 부서의 사람들을 모아서 스타디 그룹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가 사실 근무를 하다 보면 각 부서의 특징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 부서에서 하는 일은 제법 능숙하게 일을 하고 또 노하우들도 있지만 타 부서의 일에 대해서는 어 생소한 경우들도 있고 그 일이 갑자기 주어진다면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내 스타디를 만들어서 각 부서의 사람들이 각각 자기들의 하는 일들을 어 소개하는 거예요. 우리 부서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또 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역량이 있어야 되고 언어 부분의 공부를 해야 한다 라는 것을 돌아가면서 소개하는 그런 스타디요. 그러면 다섯 부서에서 참석한다면 일단 다섯 종류의 일을 알게 되는 거고 또 그만큼 지식이 늘어나는 것이고 회사의 업무에서도 인재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이 중요하지만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어떤 프로젝트를 기안하고 계획할 때는요. 아이디어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것은 분명히 창의적인 능력이 있어야 되고 창의성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정말 원 아이디어는 굉장히 많이 낼 수 있어요. 근데 그 아이디어를 어 발전시켜서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을 하기는 참 어렵거든요. 그래서 많은 창의적인 일 중에 뭐 한 열 개 중에 한 개가 결과물로 나오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저는 어 팀웍이 중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창의성에 의해서 어 제한된 아이디어를 팀원들이 모여서 그것을 계획하고 기획하고 시간을 내어서 시장 조사를 하고 제품으로 어 만들어 내어서 시판을 하기까지는 모든 팀원들이 협동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결과물을 낼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팀웍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는 캐릭터가 되고 싶으신가요 [/INST] 기존의 캐릭 게임에서 캐릭터 역할을 하라고 하면요. 저는 삼국지에 나오는 그 유비 역할을 하고 싶어요. 어 그 삼국지를 읽어보면 우리가 그 청나라라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정말 무수한 영웅호걸들이 죽어 나가잖아요. 그것에 반해서 청나라는 너무나 짧게 어 이 그 있다가 망했고요. 또 그렇게 위대하고 하다고 떠받들은 유비가 한 역할들은 정말 너무 보잘 것 없는 것 같았어요. 항상 제가 삼국지를 보면서 느낀 게 아 왜 유비를 이렇게 쫌 유약한 사람으로 만들었을까 그려놓았을까 이런 생각들로 좀 아쉬워 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어 그 유비 역할을 하고 또 약간의 게임의 수정을 가할 수 있다면 저는 강력한 군주로서의 유비 역할 하고 싶어요. 이 나라를 새로 만들어서 국민들을 다스리자면 좀 더 강력한 카리스마도 있어야겠고요. 나라의 기틀을 잡아서 그 나라가 오랫동안 유지하기 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안목도 있어야 보기 때문에 저는 유비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INST] 갈등이 생기면 뭐니 뭐니 해도 제일 좋은 것이 직접적인 돌파 그 방법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제가 어떤 갈등이 생겼을 때 그 혼자서 삭히려고 해 봤거든요. 그런데 절대로 혼자서 삭혀지지가 않았어요. 그냥 분노만 점점 쌓여 갔지 그 사람을 이해하기도 힘들었구요. 어 그냥 참는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거든요. 그러면 제 모습을 보고 상대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오해가 오해를 낳고 점점 더 깊은 갈등을 키우는 그런 일 밖에 없을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한 생각이 아 물어보자 상대가 진짜 저런 생각으로 나에게 이렇게 대했나 이렇게 생각하고 제가 직접 면담을 요청하고 가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상대가 굉장히 당황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직접적으로 묻지 않나 봐요. 그래서 우리 사이에 갈등이 이러이러한 것 같고 내 생각은 이러이러하다 그러믄 당신 생각은 어떠한지 우리가 오해를 풀 수 있으면 풀고 그렇지 않으면 같이 어 해결을 한 번 해보자 이렇게 갈등을 해소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고 있는 일과 건보공단이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건강보험공단이 지금 치매 환자들에 대해서 하는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사실 지금은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저희 가족 중에 치매 환자가 있었어요. 어 그럴 때 누가 건강보험공단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를 해서 상황이 이렇다 라고 얘기를 했더니 그쪽에서 직원이 두 사람이 나왔어요. 그리고는 어 간단한 테스트를 하고요. 어 아주 부드럽게 말을 하면서 그분들 나름의 테스트 방법이 있나 봐요. 그렇게 테스트를 하더니 등급을 매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등급에 따라서 그 요양 병원에 가고 싶은 사람들은 가고요. 또 요양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가볍거나 또 가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가정에서 돌봐주는 요양 보호사도 파견을 해 주었어요. 어 물론 비용이 들기는 하는데 굉장히 적은 액수였거든요. 그래서 어 저는 참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그 환자를 직접 돌보지 않아도 되었구요. 도움의 손길이 여러 군데 있어서 저는 직업으로서는 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뉴스인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최근에 이태원에서 불의의 사고가 있었잖아요. 어 많은 젊은이들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그런 사고였는데 그 사고 소식을 듣고 사실 며칠 간 굉장히 어 기분이 우울한 그런 날들을 보냈어요. 그러고 나서 며칠 후에 뉴스에 어 나온 사실인데요. 거기에 그 사망자들을 추모하는 그런 곳에 어떤 분이 메모를 남겨놨다 고 그 메모를 보여주더라구요 뉴스에서. 그 메모에는 어떤 의사분이 제가 한 심폐소생술 때문에 아프지는 않았나요 그러면서 그런 내용을 적어 놨더라고요. 물론 그 의사 분은 그날 어 그곳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 아마 그 구조 활동을 했는 분인가 봐요. 그리고 자기가 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심한 그런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것 같더라구요. 그런 뉴스를 보면서 우리가 젊은이들에게 가졌던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 그런 것들보다는 정말 이 세상에는 정말 인간으로서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구나 그런 감명 받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디자인 트렌드가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리고 그러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평소에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INST]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는요. 사용자 위주의 기능성이 우선시 되는 것이 트렌드라고 봅니다. 어 사실 예전에는 디자이너가 보는 시각으로서 제품이 만들어졌잖아요. 디자이너가 예술성을 가미하고 실용적이라고 생각을 해 오고 또 소재가 고급지다고 생각해 온 그런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제품이 만들어졌다면 지금은 사용자의 시각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많이 받았어요. 사실 디자인은 당연히 사용자가 얼마나 그것을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예쁘고 고급진 소재를 가지고 만들었다 하더라도 어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하다면 그것은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바람직한 변화라고 저는 봐요. 그리고 현재의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는 실제 제품들이 판매되는 장소를 저는 자주 찾아봅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들요 잡지책도 그렇고 매체를 통해서 어 광고되는 그런 제품들 그런 것들을 보면서 트렌드를 읽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보신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어 그리고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최근의 보험 뉴스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그 사건을 보도하고 그들을 애도하는 과정에서 그 뉴스가 너무나 저에게는 인상 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고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안타깝게 희생된 그분들을 애도하며 앞으로 정말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지원자님은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왜 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주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는 보통 영화나 드라마와 관련된 검색을 주로 하거나 아니면 그때그때 궁금한 게 생겼을 때 검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그 영화를 볼 때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찾아보는데 보통 배우와 관련된 것이나 감독 아니면 이제 영화나 드라마를 다 본 후에 후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시선에서 그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그와 관련된 자료 또한 찾아보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셨는데 일단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큰 장점은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렇 그런 저의 마음 따뜻하게 다른 사람을 생각해서 행동하고 말하는 저의 본 모습을 다른 사람 또한 알고 있기 때문에 저를 곁에 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단점은 조금의 우유부단함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신중하다고 말할 수 있지만 어떤 것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만큼은 너무나 그것을 신중히 선택하는 건 좋지만 어떻게 보면 우유부단하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단점이라고 말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 어떻게 대처해 나갈 생각이신가요 [/INST] 네.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사실 디자인에 있어서 만큼은 서로 개인적인 시각과 의견이 많이 반영된 분야라 사실 의견을 조율하는 것조차 쉽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하나의 디자인으로 해야 한다면 저는 일단 서로의 서로가 추구하는 방향을 최대한 함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는 데 있어서 일단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데는 그렇게 대처를 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본 것 중 생각나는 게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혹 저 제가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생각나는 게 있다면 말씀해 달라고 하셨는데 일단 저는 지금 대학교를 휴학 상태이고 직장은 이것이 처음이라서 일단 생각나는 프로젝트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제가 고등학교 때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는데 그때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확률과 통계를 수업에서 이제 통계 관련돼서 이제 통계를 내보고 그것의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학 그 학교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임했고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도 설문 조사를 임해서 그것을 통계 자료로 만들어서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하는 사람이었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제가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계기는 제가 모든 면에서 제가 해야 하는 일 그리고 그런 면에서 제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저를 리더로 생각해주고 따라 줬던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에 있어서 만큼은 항상 최선을 다가 다 다하는 태도로 임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제 주변 사람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데 있어서 가장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아서 조직 단체를 이끄는 데에 힘썼던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연기 공부인데요. 일단 연기는 끝이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항상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하는 자세에 있어서 만큼은 제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도 열심히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어떤 것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 제가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서 그리고 배우고 있고 깨닫고 있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는 시절이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스스로 많은 고찰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가 가장 힘들었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일단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떤 것을 할 때 행복한지를 스스로 많은 고민을 통해서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고 도전하는 데 있어서 제가 그 힘들었던 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바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년 혹은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일단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고등학교 입시 시절이 생각이 나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삼 년 내내 저는 정말 학교생활을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분야를 생각해보고 그에 따른 활동 여러 가지 활동 대회에 참가했으며 그리고 학업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 삼 년 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제가 가고 싶은 분야의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네. 일단 저의 십 년 후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행복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향하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그것이고 물론 제가 회사에 계속 다닐 것 같다고 확신은 안 들지만 만약 그 회사에서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제대로 진행이 되고 있다면 아마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새롭게 배우고 싶거나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면 아마 그 길을 가기 위해서 회사를 떠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일을 하시던 중에 그 직무가 지원자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만약 제가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하실지 물어보셨습니다. 만약 제가 제가 하는 일이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면 저는 그 일을 하는 것을 포기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포기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는 일단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떠날 것 같습니다. 저는 전에 경험을 통해 깨달았듯이 제가 불행하고 제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저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할 때 제가 불행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일을 경험으로 삼아 저는 앞으로 또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빠르게 새로운 적성을 찾아서 떠날 것 같습니다. </s>
<s>[INST] 관련 업무에 대한 경험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INST] 네. 저는 현재 개인적으로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어 일단 사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은가 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 보았는데 저는 디자인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디자인이 있을 것입니다. 디자인이란 그 한 사람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 각자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디자인을 표현해서 가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어떤 분야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현재 연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것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이 생겼고 제가 직접 연기를 해 보고 싶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그것을 공부하고 있고 연기에 대해서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연기가 무엇인지 그리고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기를 잘 하려면 어떤 노력들이 수반되는지 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사실 연기는 무궁무진한 것이고 알 수 없는 것이고 끝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저 스스로 고찰해 나가고 탐구해 가는 중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의 특성상 업무 중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이런 유동적인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만약에 업무 중 없던 스케줄이 생길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어떻게 저만의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저의 개인 시간을 쪼개서라도 그 저에게 맡겨진 스케줄을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사실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는 되게 최선을 다하는 편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어떤 일이 있어서든 그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만약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고 저에게 없던 일이 생긴 것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책임을 지려고 하는 태도가 있기 때문에 어떡해서든 그 업무를 잘 수행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본인이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입니다. 사실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영화를 많이 보기도 했는데요. 그 영화를 볼 때마다 정말 위대하시고 대단하신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떻게 이렇게 전술을 짜서 바다에서 싸움을 하실 수 있을까. 정말 현명하신 분이고 앞을 내다 보실 수 있는 분이구나 라고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런 면모들을 본받고 싶었고요. 그래서 저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 장군님이고 너무나 제가 헤아릴 수 없을 만한 혜안을 가지고 있으신 분이라 존경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INST] 네. 현재 저는 개인적으로나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만약에 제가 저나 혹은 팀을 꾸려서 진행해 보고 싶은 프로젝트는 있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디자인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저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서로의 시각에서 보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서 제작해서 더 그 가구 디자인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장 어떤 게 하고 싶으세요 이 면접은 끝까지 볼 수 있을까요 [/INST] 네. 만약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당장 저의 가족들을 만나러 내려갈 것 같습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시간이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이죠.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이 면접을 다 보지 않고 저의 사람들을 만나러 내려가서 내려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죽는 순간까지 그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죽고 싶습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인생 깊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일상에서는 제가 핸드폰으로 그것을 경험했다고 생각하는데요. 휴대폰의 기능적인 부분에서 제가 그것들에 도움을 받고 그것들에 유익한 면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일상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많이 받는 것 같고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휴대폰에 그 디자인이나 아니면 그 어플에 도움이 많이 받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과 단체 속에서 면접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든 책임감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그 일에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저를 믿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저를 리더로 생각해 주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리더의 자리에서 저에게 맞 제가 맡고 있는 일을 정말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려고 노력하였고 제 주변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어 협업을 할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입니다. 사실 협업을 하게 되면 갈등 상황이 많이 발생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갈등 문제들이 보통 소통의 부재에서 생겨나게 되는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처하는 데에 있어서 소통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소통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INST] 네.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저는 잘 수행할 자신이 없습니다. 사실 상사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면에서 만큼은 맞춰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주관이 뚜렷하기 때문에 만약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닌 하지 않아도 될 일을 시키신다면 저는 강단 있게 그 일을 거절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해야 할 일 그것으로 그것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에 미래 전망에 대해서 지원자 본인에 생각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동안 고민하신 내용들도 함께 알려주세요 [/INST] 네.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정말 전망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사람들이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요즘 어딜 가나 외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만큼 디자인 분야가 디자인 산업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소비와 관련돼서도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더 나아가서 정말 디자인 산업이 앞으로의 정말 전망이 아주 좋은 쪽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지원자님께서 직접 목격한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다면 저는 그것을 회사에 고발할 것입니다. 사실 상사의 행동을 목격하고 조용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의 회사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주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아무리 상사일지라도 저의 제가 생각하는 신념에 따라서 회사의 이익이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고발할 것입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제가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너무나 불행하다는 점 그리고 저의 삶의 목표가 없을 때 너무나 불행하다는 점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고 저의 인생에 대해서 확고한 것이 없었을 때 제가 불행하다는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단 제 자신에 대해서 알아 가려고 노력했고 제가 좋아하는 것 제가 좋아하는 일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했을 때 그 점이 극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INST] 네.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만의 독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플랭크 아시나요. 플랭크를 이십 이 분 버텨 본 적이 있습니다. 남자가 하기에도 쉽지 않은 운동이고 여자라면 더더욱 힘든 운동입니다. 사실 누구와 플랭크를 했다고 해도 저는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그만큼 제가 가진 독기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만약 제가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된다면 저는 저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전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얼마나 불행할 불행해질 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정말 제가 지향하고 제가 좋아하고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직무 중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된다면 저의 행복을 찾아서 다른 새로운 꿈을 꿀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십니까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텐데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고 어렸을 때 특히 영어 유치원에 다녔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가까이 지냈고 영어 회화 실력 또한 능 능하기 때문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상위 일 퍼센트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사람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의 장점은 무엇이고 또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러한 장점을 특화 시키고 또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되게 밝은 사람입니다. 같은 같이 있는 사람들을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데에 탁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저의 밝은 성격 그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되게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저의 마인드를 바르고 고운 사람으로 가꾸니까 저의 성격이 저절로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조금 여유가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이게 어떻게 단점이냐 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게으르다고 말씀드릴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삶의 여유를 가지고 대하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어떻게 어떨 때는 쪼금 게을러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유를 가지고 있을 때 저의 삶을 더욱 잘 느끼고 저의 삶을 더 열심히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래도 저의 여유가 조금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칠 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쪼금 유의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통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아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았는데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고등학교 시절 물리 동아리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때 어떠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을 하게 되었었는데 팀원 간의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커뮤니케이션 면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을 굽히지 않는 팀원이 있어서 그들을 그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야 됐는데 그게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때 저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그 팀원 둘 다 포기하지 않고 그들의 의견을 듣고 수렴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도록 그리고 서로 소통을 해서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 둘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서 그 프로젝트를 진행해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저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싶었고 예술을 하는 꿈을 꾸었고 그런 삶을 살고자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디자인 분야에서도 되게 관심이 많고 그것에 대한 열망이 뚜렷합니다. 저는 저의 브랜드를 만드는 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서가 어떻게 다른지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신다면 차이점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알기로는 빛의 삼원소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이고 색의 삼원소는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둘이 왜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 에 대해서는 저는 구체적으로 알고 있지는 않지만 빛의 삼원소가 합쳐졌을 때는 하얀색이고 색의 삼원소를 합치면 다 합치면 검정색이다 이 두 차이점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 일을 하시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집에 가만히 있는 편인데요. 가령 예를 들어서 어제는 제가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서 어제는 정말 집에서 편하게 쉬었던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에는 뭐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간단하게 점심을 해 먹고 그러고 나서 누워 있다가 낮잠을 잡니다. 평상시에 잠이 아무래도 부족하기 때문에 그렇게 쉴 때라도 낮잠을 조금 틈틈이 자두는 편인데요.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는 아무래도 밀린 티비나 드라마들을 조금 챙겨보는 편입니다. 저는 평상시에 일을 할 때에는 티비를 볼 만큼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쉬는 날 휴식을 취할 때 티비를 보는 편이고 평상시에 사실 티비 소리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서 티비를 항상 틀어놓고 있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휴식 취할 때나 뭐 두 세 시간씩 티비를 보는 편이고 그런 식으로 밀린 티비나 드라마들을 보다가 저녁을 챙겨 먹습니다. 그렇게 저녁을 챙겨 먹은 뒤에 아무래도 씻고 바로 눕는 편인데요. 휴식을 취하다 보면 정말 한 것이 많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간다고 느끼는 편입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고 나서야 뭔가 몸에 에너지가 차는 것을 느끼고 온전히 쉬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꼭 그렇게 집에만 가만히 있으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금 편하게 쉬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휴식이고 저에게 큰 위안이자 제가 다음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중국어를 아예 할 줄도 모르고 중국 음식 자체도 입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는 중국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한국에서 만나는 중국인들도 조금 꺼려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게 되었을 경우 중국에서 지내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조금 힘든 일이라고 느껴집니다. 저는 사실 해외 여행을 굉장히 많이 다녀 보았지만 중국으로는 단 한 번도 갈 계획을 세워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중국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사실 저에게는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닐 것 같고 다른 나라도 많은데 굳이 왜 중국으로 가야 하는지 저는 그것에 대해서 반문을 할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나라도 아니고 사실 그곳에 가서 제가 언어적으로 통하지도 않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처리가 많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제가 중국보다는 다른 나라에 가는 것이 아무래도 회사에서 조금 더 저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사실 중국 같은 경우에는 중국어를 할 수 있는 분들이 가는 것이 조금 더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을 하게 되다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저로서는 사실 그렇게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을 일일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전에 대학에서 어린이 합창단을 맡아서 그런 공연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맞벌이가 굉장히 많아지는 추세라서 어린 아이들 중에 방과 후에 시간이 너무 많이 남는 아이들이 있었는데요. 인근에 그런 식으로 시간이 많이 남는 엄마 아빠가 두 분 다 일을 하셔서 집에 혼자 있어야 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모집하여서 어린이 합창단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 이 실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학부모님들이 아무래도 조금 더 그것에 대해서 안전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었고 그렇다 보니까 아무래도 아이들을 모집하기가 굉장히 수월한 부분 중의 하나였습니다. 저희는 합창단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무래도 그것으로 공연을 한 번 해보자 하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였는데요. 시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대회 합창단이 있어서 그것을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잡고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을 해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공을 살려서 했던 일이다 보니 조금 더 편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불편함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아이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항상 그런 식으로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니 저에게는 그것이 굉장히 의미 있고 감동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생각했던 저희의 목표보다 조금 더 높은 상을 받게 된 것도 굉장히 저희에게는 뿌듯한 일이었고 그때 그 아이들과도 지금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 편인데 그 부분도 굉장히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쁘게 느껴지고 저희에게는 감사하게 느껴지는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게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 공부를 하고 계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불어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무래도 프랑스에 여행 갔던 기억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에 저는 언젠가 꼭 프랑스에 살면서 프랑스에서 굉장히 지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요. 그런데 사실 그곳에서 지내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를 아무래도 최대한 기초적인 것부터는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프랑스로 언젠가는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언제 갈지 모르니 미리 언어부터 배워보자 라는 생각으로 프랑스어를 배우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터디라고 하는 것이 거창하지만 그냥 주변에서 아는 사람들끼리 불어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이 그런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불어는 아무래도 우리나라와 언어 체계가 많이 다르다 보니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공부하다 보니 발음이나 이런 것들이 너무너무 재미있게 느껴졌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외국어는 아무래도 혼자서 공부하는 것보다 여럿이서 공부하는 것이 확실히 실력이 많이 향상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스터디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사람들과 같이 짧게라도 대화를 나누면서 공부를 해보니 혼자서 그냥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는 것보다 훨씬 더 공부하는 데 수월하고 빠르게 발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내일 죽어요 그러면 지금 당장 뭘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까요 [/INST] 저는 우선 보고 있던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지금까지 이 면접을 보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이 중간에 포기하게 되면 너무 아깝게 느껴져서 인데요. 그래서 저는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 면접은 끝까지 마무리하고 저의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우선은 면접을 끝까지 보고 저는 집으로 갈 것 같은데요. 제가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사실 당장 제가 내일 죽어버린다면 저의 고양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고양이를 위해서 최대한 그런 뒷 마무리를 하고 갈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미리 보내 놓는다던지 아니면 고양이를 케어할 때 어떤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어야 하는지 같은 것들 그리고 사료나 이런 아이가 먹는 물이나 약 같은 것들을 다 챙겨주고 그러고 나서야 다른 뒷정리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남겨 놓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살아서 저는 굉장히 행복했고 내일 죽는 것이 아쉽지 않을 만큼 좋은 인생이었다고 저는 기재하고 엄마나 아빠에게 편지를 쓰고 친했던 친구들에게 편지를 남긴 채 그렇게 마지막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그래 그래야지 아무래도 제가 죽고 난 다음에도 후회가 남지 않을 것 같고 그런 것들로 제가 간 나머지 시간을 다른 사람들이 위로 받을 수 있는 뭔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보신 최근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으셨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최근에 보았던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 중 하나는 일본에서 발견된 대왕 오징어였습니다. 대왕 오징어는 정말 심해 깊은 곳에서 있기 때문에 사실 해변가로 나오는 일이 극히 드물어서 거기에서 발견되는 모습은 정말 희귀한 일이라고 들었는데요. 정말 그 오징어의 길이가 사람이 누웠을 때 사람보다 조금 더 긴 길이라서 정말 너무나도 놀라면서 뉴스를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그런 미스테리한 일이나 아니면 신비로운 사건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편이고 사실 바닥 속 생물들은 제가 정말 다 알 수 없고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신비로운 존재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해변가에서 발견된 대왕 오징어의 모습은 너무나도 놀라운 모습이었고 저는 그 사진을 보면서 정말 바다 속에는 얼마나 더 많은 생명체들이 있고 얼마 더 얼마나 더 신비롭게 생긴 생명체들이 더 많을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가장 최근에 인상 깊었던 뉴스는 그 뉴스였고요. 옆에서 그 일본 기자가 대왕 오징어의 옆에 누운 사진을 보았을 때도 정말 사람보다 훨씬 더 큰 오징어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던 그런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이 되어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만약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저는 아주 귀여운 아이의 모습으로 뭔가 다른 사람들을 그저 따라다니는 그런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습니다. 사실 게임이라고 하면 이기는 쪽이 있거나 아니면 이기는 것을 위해서 하는 게임이 대부분인데요. 저는 굳이 게임에서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게임하고 싶지 않고 아무래도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 게임 속을 돌아다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해치지 못하는 정말 귀여운 아이의 모습으로 여러 사람들을 그저 따라다니는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평상시에는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거나 현실 생활을 하면서는 그렇게 돌아다니는 것이 어렵고 저는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이뤄내야만 하는 성인의 모습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게임에서라도 조금 저의 그런 중압감을 내려놓고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그저 게임 속을 걸어다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거기에서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여워서 다른 게임 유저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그런 귀여운 게임 게임 캐릭터를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정말 평화롭게 돌아다니며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쳐 해침 당하지 않는 그런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그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선 가장 먼저 제가 봉착하게 된 난관에 대해서 정리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서버 파일을 날리는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면 그것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최대한 한 번 검색을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제가 혼자 스스로 그 난관을 부딪쳐서 헤어쳐 나갈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한 뒤에 혹시나 그것이 어려울 경우에는 제가 그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인지 그런 것들을 조금 더 조사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자시 처음부터 자료를 수집해서 그것과 똑같은 자료를 만들 수 있다면 저는 혼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더라도 그것을 혼자서 해내는데 온 힘을 다 쏟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가 혼자 할 수 없는 일이고 그것이 꼭 남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제가 아닌 다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작업이라면 저는 선배에게 정말 솔직하게 털어놓고 제가 이런 난관에 봉착해서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회사 생활을 하다가 그런 난관에 봉착한다면 사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위의 선배들도 한 번씩은 경험해 봤을 그런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라면 저의 선배에게 가서 조언을 청한 뒤 이런 식의 문제가 생겼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겠냐고 아무래도 의견을 구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서 설명해 주시구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서 일을 하실 생각이신지에 대해서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는 크게 네 단계로 구분되는데요. 아 계획 개발 어 실행 그다음 마지막 어 전달 딜리버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계획 단계는 어떤 제품에 대한 시장 조사 어 어 경쟁사 분석 현재 트렌드 이런 것들이 어떤 계획 단계가 될 수 있겠고요. 두 번째 개발은 컨셉을 잡는 것입니다. 이 제품을 우리가 그 많은 시장 분석 가운데 어떤 포지션에 넣을 것인가 굉장히 중요하고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런 컨셉을 잡는 것이 어 개발 단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 컨셉을 바탕으로 어 가 디자인을 해서 어 세 번째 어 그 연구 단계에선 실제로 이것이 생산이 가능한지 또 어떤 이런 마케팅이나 이런 전략 가능 매체가 되는지 이런 부분을 조금 협의를 해야 합니다. 과거의 디자인과는 좀 다르게 요즘은 마케팅 이라든가 생산 이런 부분에서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반드시 점검을 하고 가야 됩니다. 그다음 마지막으로 또 딜리버리가 되겠죠. 고객이 요구한 사항에 잘 맞춘 컨셉트한 제품이 나와 있는지 이런 것들을 시운전을 통해서 개발 생산을 한 번 양산을 한 후에 이것을 딜리버리 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큰 싸이클이라고 볼 수 있구요. 또 중간 중간 이것들이 어 단방향으로 쭉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피드백으로 인한 변경들이 계속 유기적으로 쫌 순환되는 그런 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보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 또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동물 실험은 어 인생 인간을 위한 어떤 희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인간의 어떤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 사전에 신약이라든가 신제품에 대한 동물 실험을 진행을 하는 것이죠. 어 실제로 이런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인간들이 아마 어떤 어 부작용이나 이런 것들을 예방할 수 있었고 또 많은 인명도 구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하지만 동물에게도 사람과 같은 어떤 잘 살 권리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동물 실험은 지양되어야 하고 또 요즘은 어 피부 테스트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어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어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회사들이 어 고객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 있고요. 어 그럼 그 이야기는 어 동물에 대한 어떤 권리도 좀 보호해야 하고 또 노력해야 된다 라는 생각이 그런 인식이 많이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 저는 동물 실험은 꼭 필요하지만 최소한으로 운영돼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게 어 저의 생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면접자님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은 바로 어떤 공감 능력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 이야기를 하면 어 상대방이 잘 들어주고 내 이야기에 집중하고 어 내 이야기에 공감한다 어 이러면 굉장히 훌륭한 어 커뮤니케이션이 아닐까요. 어 물론 또 그 반대의 어떤 자기 주장이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설득과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은 좀 잘 들어주고 공감하고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구요. 아 그런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중간 중간 조금 추임새도 넣어 드리고 눈빛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난 당신의 얘기를 잘 듣고 있어요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어 그런 제스추어를 처 처음 취해 주시구요. 또 그분의 이야기에 좀 많이 공감해주는 어 그런 눈빛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조금 보여주면 어 굉장히 이야기가 잘 통하고 또 잘 진행이 되고 분위기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아 그 저만의 스킬은 그런 공감을 하고 공감하는 것을 매우 많이 표현하는 것 그것이 저만의 어떤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을 대체하여 많은 것들을 실현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발전들은 과거 불가피했던 동물 실험의 큰 결과물로서 우리는 지금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 실험이 없었다면 사회적으로 이렇게 그 발전할 수도 없었을 뿐더러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저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불가피하다 생각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인간을 위해서 많은 희생을 하였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인간이 살아 가는 데 필요한 것은 안타깝게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동물 실험을 차츰 줄여 가면서 대체 실험체 개발에 더욱 힘을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몇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가고 싶었던 기업으로 스카우트 되기 위해서 저는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일했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기보다는 제가 맡은 업무를 꾸준히 하며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저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준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고 제가 바라던 훌륭한 기업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발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뿌듯했고 저는 행복했습니다. 어쩌면 살면서 손에 꼽을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본분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자세야말로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한 동기 부여가 되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했기에 저는 후회는 없었고 너무나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팀원과 불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많지 않은 경험 중에 불화를 겪었던 경험도 물론 있습니다. 저는 그때 당시 어렸고 패기만 충만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짜고짜 화를 내고 이성을 잃었었습니다. 정말 아마추어 같은 행동투성이였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어린애들 장난 같은 싸움을 했었던 것입니다. 지금 만약에 저에게 또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너무 힘들겠지만 한 발짝 물러서 볼까 합니다. 일단 얘기부터 들어 보고 제 얘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충분히 들어 준다면 분명 나의 이야기를 할 시간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조급하지 않은 마음으로 충분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감정적인 부분은 건들지 않는 선에서 냉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제 경험상 조급했다가는 이도 저도 되지 않는 난장판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좋아하시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지 그리고 왜 좋아하시게 됐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레고리라는 배낭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그 브랜드는 백 년이 넘은 역사가 깊은 장인 정신이 짙은 기업입니다. 화려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디자인을 하기보다는 사람에게 필요하고 꼭 맞는 디자인을 하는 기업 정신이 저는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에는 정말 백 년이 넘는 브랜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상업적인 디자인보다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하는 기업들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기능적인 면을 최대치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면서 디자인을 입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지역들은 껍데기 디자인에 치중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편하며 역사와 전통이 그 자체로 디자인이 되는 브랜드가 진정한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제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다면 그런 점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꼭 그런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s>
<s>[INST] 협업을 해야 하는 과제가 있고 혼자 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둘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자 과제를 하다 보면 쉽게 혼자만의 세계에 빠지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공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면서 다른 생각들을 제 것으로 만드는 작업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더 포괄적이고 폭넓은 정보들을 저는 흡수합니다. 더불어 사회생활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두루두루 생각을 해 봤을 때 혼자서 멋있게 일을 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상생하며 일하는 것이 제게는 맞는 업무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작은 트러블이나 에피소드들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그런 점 또한 피가 되고 살이 될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회복하면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디자인을 하실 때 그 레퍼런스는 주로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그리고 왜 그곳에서 그 레퍼런스를 찾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주로 충분한 리플래쉬를 통해 영감을 얻습니다. 그러기 위해 많은 작품 전시회나 공연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입니다. 저의 방향이 맞는가를 판단하기 위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술와 디자인은 교집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들을 통해 저는 많은 것들을 스케치해 내고 뽑아냅니다. 모든 창작 과정들은 시작이 꽤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고통도 한 끝 차이인 것 같습니다. 보고 체험하면서 피부에 와 닿도록 느끼고 또 느낍니다. 그러면서 흡수하고 제 것으로 만들어 냅니다. 그런 의견의 과정들이 전부 그냥 뚝딱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리플래시의 환경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쫓기기 보다는 느낄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의 모습은 어떨 것 같으세요 저희 회사에 계속 있으실까요 [/INST] 현재 저의 생각은 십 년 후에도 이 직장으로 계속 다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왠지 다른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더 크게 듭니다. 이유는 저는 아직도 철없고 젊고 왕성하며 활기찹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저는 더 많은 일을 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안 가본 곳도 너무나 많고 안 해본 일도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저의 십 년은 실천하는 삶만 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이 직장에서 구 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기 위한 밑천을 마련하지 않을까요. 너무 솔직하게 말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꿈도 크고 저의 미래를 너무 크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들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런 추가 근무도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하는 업무의 특성상 외근이나 잔업이 많다는 것은 이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외근 같은 경우에 좀 활동적인 편이라 외근은 크게 부담스럽지가 않아요. 하지만 야근이나 잔업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업무로 인한 너무 피로가 쌓일 것 같아서 사실 조금은 꺼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반드시 필요한 야근이나 잔업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저도 업무를 진행해야겠지요. 하지만 만약 제가 그렇게 결정을 한다고 하면 좀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보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있을까요 [/INST] 제가 만약에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는 가구를 담당하는 가구 중에서도 의자를 담당하는 디자인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어 생각해 놓은 의자가 있는데요. 그것은 멀티 체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의자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사다리가 되기도 하고 어찌 보면 그냥 책꽂이가 되기도 하는 그런 디자인을 생각해 놓은 것이 있는데요. 이렇게 저는 한 가지 물건이 다양한 형태로 쓰일 수 있는 그런 디자인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관련 디자인들을 많이 찾아보기도 했구요. 따라서 저는 의자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의자 멀티 체어 이것을 디자인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 분야에 대해 공부하시는지 또 어떤 것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일본어입니다. 제가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는 업무를 하다 보니 일본 고객사를 상대할 일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공부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아주 원활하게 어 언어를 하는 편은 아니어서 일본어를 좀 더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싶어서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공부하면서 우리의 언어와 어순이 같다 고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아요. 일본어를 할 때는 그 일본어에 맞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을 살려서 이야기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고 하면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이루고 싶은 인생 목표가 있는데요. 그것은 경제적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경제적인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시간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인데요. 제가 원할 때 일하고 쉬고 싶을 때 쉬는 그런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기 때문이에요. 지금 현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다 업무 시간에 업무를 보고 쉬는 시간에도 사실은 업무와 연관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이런 것에서 벗어나서 좀 시간을 여유롭게 제 스스로 계획하고 선택해서 쉴 수 있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자유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최대 인생의 목표를 경제적 자유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상사가 불필요하게 개인적인 업무를 너무 많이 시켜서 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상사의 부탁을 한 두 번 들어 드렸는데요. 이런 일이 지속되다 보니 제 개인적인 일에도 물론 그리고 회사의 업무적인 부분에도 많이 영향이 미치더라구요. 그리고 하면 할수록 너무 개인적인 일이어서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 번은 직장 상사에게 반발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의 제기를 하는 동안 상사는 저를 무시했고 그 내용이 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알아보니 저 뿐만 아니라 직장 내에 다른 동료들도 이러한 갑질을 상사에게 당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상사를 어 회사에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고 생각했습니다. 저에 입장에서 그러기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제가 그만두는 게 낫다 고 생각하고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으실까요 만약에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분쟁이 발생되기도 하는데요. 저도 신입사원 때 이러한 분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에 미흡한 대처로 인해서 회사가 다소 피해를 입는 상황이 생겼고 저 또한 그 일로 인해서 많은 자괴감에 빠져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저에게 힘을 주었던 선배가 있었는데요. 그 선배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녹음이나 녹화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상대방이 불쾌하지는 않냐 라고 물어봤었는데요. 업무상에 이제 협조 요청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받아들여 준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저도 이러한 다른 회사와에 업무를 진행할 때 분쟁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회의 장면이나 아니면 그런 업무 협의 내용들을 녹화하거나 녹음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럴 경우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근거 자료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어 본인이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이 있다면 그것이 왜 인상 깊었었는지 거기에 대해서 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죄송합니다만 면접관님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말씀해주신 유엑스가 제가 상품을 경험한 것에 대한 총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를 원하시는 건지 아니면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나 아니면 제가 만든 어떤 상품에 대한 고객에 유엑스를 제가 들었던 것에 대해서 말씀을 원하시는지 잘 파악이 되지 않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하는 일에 특성상 당연히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저에 생각 저에 창의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한다고 해도 제가 쌓아 놓은 틀을 가지고 진행을 하게 되기 때문에 그 틀을 만드는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시간들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은 다른 것 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상상하는 것 제가 만들어내고 싶은 것들을 현실화시키는 그런 작업이기 때문에 어떨 때는 조금 힘들기도 하고 고민을 많이 해야 되기도 하고 많은 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려고 하는 노력들도 필요하지만 언제나 그 결과는 설레이고 저에게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저에 개인 작업들을 항상 즐겁게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게 해주는 저에 원동력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시는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저는 한국적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적이라는 느낌이 강한 디자인들을 좋아하고 그래서 전통 의상 꼭 우리가 알고 있는 한복 뿐만이 아니라 어 고려시대 그 이전의 시대부터 조금 조금씩 바뀌어 온 복식을 조금 참고하는 편입니다. 사람이 입고 사는 것들은 아무래도 그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의상에서 가장 많은 색깔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시대와 상관없이 가장 한국적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저에 장점은 매우 성격이 좋다 입니다. 그다지 화를 잘 내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과도 굉장히 잘 친해지고 어떤 사람들에게 무엇을 베푸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친해지기 좋은 성격 좋은 사람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단점은 조금은 성격이 급하다입니다. 저는 성격이 급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 대해서 조금 빨리 해결하고 싶어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빨리 알고 싶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시간 관리였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정말 어려웠던 것이 지각 문제였는데요. 대부분 일찍 오는 분들보다는 늦게 오는 분들이 많았고 늦게 오는 것도 오 분 십 분 정도가 아니라 굉장히 오래 늦게 오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들이 쪼금은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생각들을 하시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지각 문제에 대해서 크게 개념치 않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벌금을 만든다던지 어떤 벌칙을 세우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사실 크게 해결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어 늦으시는 분들께 약간의 핸디캡을 드리는 쪽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자신에 창의력이나 자신에 열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부분들의 터치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서 뭐 끝에 가서는 지각하시는 분들이 크게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보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에 장점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떤 새로운 곳에 가거나 제가 접해보지 않은 어떤 곳에 가면 제가 몰랐던 것들 아니면 예전에는 크게 제가 접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서 배워야 되고 알아야 되는 부분들이 생깁니다. 저는 그런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것들을 익히는 것을 즐거워하며 빠르게 익혀 나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 도전하지 않는 것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크게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저에 단점은 조금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완벽이라는 것에 욕심을 많이 내다 보니 조금은 일을 그르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런 부분을 알기 때문에 조금은 적당 선이라는 거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꼭 완벽하지 않아도 모두에 이해가 가능하고 됐다라고 하는 선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만족하고자 하는 부분들도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일 거라고 상상하십니까 이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십 년 후에도 계속해서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유행해가는 감각을 유지하는 그런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러한 디자이너를 되기 위해서 계속해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공부하여 디자인 공부를 계속하고 계속해서 유행을 따라가고 계속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아는 그러한 디어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이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십 년 후에는 저는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가지고 저 스스로 다른 사업을 차렸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라는 특성상 한 회사에 십 년이란 기간 동안 오래 머무르기 보다는 잦은 이직을 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서만 잊지 않고 계속해서 지식 계속해서 이직을 하며 계속해서 지식을 쌓고 그걸 바탕으로 더욱 바운더리가 높은 그런 디자이너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상사에게 제가 그 행동을 목격했다는 언질을 주겠습니다. 제가 상사에 대해서 어떠한 것을 판단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사가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판단하고 그 행동을 그만둘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줄 것입니다. 만약에 제가 상사의 행동을 마음대로 판단한다면 그것은 나중에 큰 위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상사에 행동이 이익에 반하는 건 줄 알았는데 사실은 이익에 반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이익에 반한 것은 맞았지만 제가 그것을 남에게 말함으로 인해서 더욱 그 결과가 커져 커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상사가 본인이 이익에 반환의 행동을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며 그것을 그만두어야 된다는 걸 알게 제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것으로 인해서 상사가 본인이 행동한 행동들을 그만둘 수 있게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상사가 스스로 행동을 그만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사가 스스로에 행동에 부끄러움을 가질 수 있도록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걸 후임인 나도 알고 있다는 걸 알려주어 상사가 본인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그런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그렇게 만들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주변인들은 저를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변인들에 고민을 잘 들어주고 그에 친절하게 대응해 주기 때문입니다. 주변인들은 제가 경청을 잘 해주고 잘 들어주고 친절하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제가 다정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군다 고 말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다정한 성격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주변인들은 제가 조금은 덜렁거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침착하지 못하여 덜렁거리고 그러다 보니 놓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는 다정하게 굴지만 저 스스로에게는 조금 덤벙거리게 대하는 편입니다. 저는 이러한 덤벙거림을 쪼끔 보완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에게도 많은 관심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걸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되는지 체크 리스트를 만들고 투 두 리스트를 만들기도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강 장점이 사람들은 다정함이라고 하길래 저는 그 다정함을 저에게도 베풀어 제가 스스로에게 쫌 더 치밀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시절 자취를 하였습니다. 그때 꽤나 몸이 아팠지만 부모님께 아픈 곳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날 제가 했던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 거짓말은 본인을 위한 것도 있지만 남을 위한 것도 있을 겁니다. 저는 대학 시절 자취를 하며 장염이 와서 많이 아팠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엄마가 괜찮냐고 전화가 왔지만 저는 아픈 곳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아픈 곳이 있다고 하면은 괜히 부모님을 걱정시킬 것이고 집과 자취방 사이에 거리가 멀어 부모님이 해줄 수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괜히 걱정 끼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때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였지만 오히려 그 제가 한 거짓말이 저를 홀가분하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사실대로 말해서 부모님을 걱정 끼쳤다면 제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부모님을 더욱 걱정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제가 괜찮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그로 인해 스스로가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때로는 거짓말은 꼭 필요하고 그 거짓말이 본인에게도 타인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식이 없으면은 그것은 결국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전문적인 직무 지식 없이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직무 지식이 꼭 필요한 일은 그것은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의사 변호사 등 전문 직종은 그 지식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면허를 따고 특허를 따고 자격증을 땁니다. 이렇게 면허가 자격증이 면허나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해당 직종에 종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식이 없는 사람들은 그 직업에 종사하면은 잘못된 지식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전문 직종이 그 지식의 있냐 없냐 지식을 잘 알고 있냐에 따라서 자격증이나 면허를 발급하고 그 면허나 자격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 해당 직종에 종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특정 직종에 있어선 직무 지식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직무 지식이 없어서는 제대로 된 일을 해낼 수 없기 때문에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합니다. 따라서 저는 직무 지식을 보유하고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따로 진행을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현재 팀을 꾸려서 야학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잘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들이 삶을 잘 살 수 있도록 한글이나 영어를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함께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야학 봉사를 하는 이유는 과거 어른들은 교육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 있던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어른들은 한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들이 한글을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위험에 처해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그 사람들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글을 알려줍니다. 또한 더욱 깊은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서 영어를 알려주기도 합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많은 부분이 영어로 대체되어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가 병기되어야 하지만 영어만 표시되어 있는 상점이나 가게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영어를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영어를 알게 해주는 그런 야학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야학 봉사를 하며 사람들이 본인에 능력이 늘어갈 때마다 저는 그것에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타 지역 근무도 문제가 없으십니까 [/INST] 일을 함에 있어서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저는 그 타 지역 근무도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이 회사의 특성상 다른 지역에서 근무해야 되는 건 어찌 보면 필연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수도권에 몰려 있지만 우리 회사는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 다른 나 다른 지역에 가는 것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회사에 다니면서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저만이 예외가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저 또한 이러한 지역 근무에 당연히 동참해야 합니다. 물론 지역 근무를 함에 있어서 어려움은 많습니다. 연고지가 아니기 때문에 외로움이 있을 수도 있고 안전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있다 고 하더라도 저는 외로움을 극복해서라도 타 지역 근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안전은 제 스스로가 혼자 담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안전을 담보해 주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모두가 지방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면 저는 모든 사람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는 것도 당연하기 때문에 저 또한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당연한 것이라고 여기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받아들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리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혼자 하는 과제를 더욱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디자인 업무는 혼자 하는 과제가 더욱 자유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디자인 업무를 협업하다 보면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주어진 거를 그리는 그런 사람만이 됩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과제를 한다면 그 자유도가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저는 디자인 업무를 함에 있어서 혼자 하는 과제를 더욱 선호합니다. 또한 디자인 업무를 할 때 협업하는 과제라고 한다면 그 결과가 제 것이라는 생각이 잘 안 듭니다. 저는 그 결과물에 일부분만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과제를 한다면 그 결과물 전체가 제 것이라는 확신을 들게 합니다. 이렇게 결과물을 내 것이라는 확신이 저를 성장시키기 때문에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욱 선호합니다. 또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함에 있어서도 협업하는 과제는 제 과제물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조금 양심이 찔립니다. 그러나 혼자 하는 과제를 포트폴리오로 냈을 때는 제가 스스로 모든 걸 해냈기 때문에 제 결과물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저는 협업하는 과제보다 혼자 하는 과제를 더욱 선호합니다. </s>
<s>[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이유와 함께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있던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스마트폰에 적용된 노치 디자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노치 디자인은 어찌보면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여러 가지 센서들이 거기에 숨어 있어야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생겨난 것이지만 스마트폰 회사는 이를 훌륭하게 오히려 디자인으로 승화시켰습니다. 노치 옆에 배터리 퍼센트나 날짜 등을 배치하여 그 또한 원래 있어야 하는 위치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노치의 양 옆에 있는 공간을 주 공간이 아닌 부 공간처럼 보이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 노치가 원래 있어야 한다 고 생각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술적 한계를 오히려 디자인을 디자인으로 승화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훌륭히 해낸 것이 스마트폰 이기에 저는 그 스마트폰 회사의 노치 디자인은 오히려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그 이유와 함께 소개해 주세요 [/INST] 저는 엠제트 세대가 가장 인상 깊은 디자인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엠제트 세대는 유행의 선두 주자이기 때문에 뭘 하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또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기 때문에 저는 사람이지만 엠제트 세대가 가장 트렌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업무와는 관련 없는 일이지만 저는 요즘에 운동을 배우고 있는데 도장에 나가서 배우는 중입니다. 보통은 헬스라든지 요가라든지 등은 하지만 저는 제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을 배우고 싶기 때문에 도장으로 갔고 그곳에서 재미있고 또 유익하게 운동을 배우고 있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혹시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이 회사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 회사의 소개서를 한 번씩 읽어보고 어떤 분이 계시는지도 한 번 보고 또 이 회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인터넷에도 검색해 보고 회사 소개서를 대표적으로 많이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질문을 하실지 저 혼자서 예상 답안을 만들어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걸까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괜찮습니다 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일이라면 제가 원하지 않던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그 또한 저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딱히 불만 없이 그 부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도 괜찮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이 만나고 싶은 선배의 모습은 어떤 선배인가요 [/INST] 저에게 작은 것 하나까지도 실수하지 않도록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선배의 성격이 뭐 무뚝뚝하던지 좀 그런 지금 그렇다던지를 떠나서도 저에게 일을 잘 알려주시고 실수 실수를 했을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잘 알려주신다면 정말 좋을 것 같고 저도 배움에 있어서 빨리빨리 습득할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잘못을 했어도 그것에 대해서 왜 잘못을 했는지 잘못을 했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선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는 않을까요 [/INST] 저는 이 직업을 얻고 이 회사의 면접을 보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아직 그만둔 직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접을 열심히 최소한 최대한 열심히 보고 있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꼭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다면 그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저는 꽤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먼저 다가가는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또 그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을 저의 재미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저는 사교성이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교성이 더 좋아지기 위해서 그 사람의 눈을 마주하고 공감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는 편인가요 왜 그런 디자인을 참고하는지 그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엠제트 세대이기 때문에 엠제트 세대가 디자인 그 자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한 엠제트 세대들의 생각을 듣고 경험하고 또 저 스스로 생각하면서 디자인을 만들어내곤 합니다. 엠제트 세대가 사람이긴 하지만 디자인의 일부 중 일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엠제트 세대인 저의 세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또 저보다 조금 더 어린 사람 세대의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디자인을 참고하는 편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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