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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현재에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이 디자인 트렌드는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 갈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모던함입니다. 과거 복잡했던 디자인에서 최근에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명품 의류 업제 업체들은 최근 명품 업체의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과거 자신들만의 특색했던 로고를 가지고 있던 많은 업체들은 그 로고를 고딕체로 바꾸었습니다. 최근에는 깔끔하고 심플함이 가장 디자인적으로 돋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큰 틀에선 비슷하지만 사소한 디테일에서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좋은 디자인이라고 하면은 큰 것은 비슷하지만 아주 사소한 것이 다른 그러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따라 할 수 없는 사소한 디테일에서 디자인의 차이를 두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디자인을 카피하는 것이 아주 쉬워졌습니다. 그 디자인을 카피할 수 있는 많은 도구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큰 것에 대한 것은 모두가 공유하고 있지만 작은 것 사소한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디자인 트렌드는 크게 차이를 두는 것이 아닌 아주 사소한 차이에서 갈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디테일과 사소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서는 더욱 사소한 게 중요한 것이 될 거라고 여겨집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십시오 그간 고민하신 내용이 있다면 지원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가 특출난 몇 명이 살아남는 그런 사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에이아이로 웹툰을 그리는 것이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 에이아이가 도입되자 에이아이는 많은 작가들의 그림체를 훔쳤고 그것을 바탕으로 쉽게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이러한 에이아이의 도입은 많은 작가들의 설 자리를 뺐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스토리 능력이 있고 구성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살아남을 것입니다. 그들은 에이아이가 만들 수 없는 스토리와 내용이라는 걸 만들어 낼 것입니다. 어쩌면 웹툰 업계는 살아남는 자가 그림 작가가 아닌 글 작가일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디자인 산업은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기회를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에이아이로 넘지 못하는 분명한 예술의 벽이 있고 그 예술의 벽에 다가가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욱 성장할 거라고 여겨집니다. 에이아이 는 흉내을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느낌을 본인 자유 본인만의 체계를 갖추고 있는 작가들은 계속 살아남을 것이고 오히려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에이아이가 따라 할 수 없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드물고 그런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대신에 살아남을 거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혼자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혼자 일하는 것이 더욱 시간 관리가 쉬우며 작업의 수정도 쉽기 때문입니다. 혼자 일하게 되면은 제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조용한 밤 시간에 일하는 것이 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팀으로 작업하면은 밤에 일하기보다는 낮에 일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낮에 일하는 것은 효율성이 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밤에 혼자 일하는 것입니다. 혼자 일하는 것은 시간 관리 외에도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바로 수정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 작업물이 있다면 만약 그게 팀으로 일하는 것이라면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을 함부로 수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만의 작업물인 경우에는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그것을 바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이 저의 자유도가 더 높기 때문에 혼자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 한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구급대원이라고 할지라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그 능력을 국가가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한 이유는 폭행에 대응하다 보면은 주취자가 과잉 방어 등으로 소송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공무원을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그 보호해 준다는 것이 법에 더 좋은 잣대를 들이대라는 게 아니라 최소한의 법적 안전 장치를 마련해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버스 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많았습니다. 그때 정부는 버스 기사의 폭행은 곧 버스를 타고 있는 많은 승객의 안전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버스 기사 폭행을 아주 엄중히 처벌하기 시작하였고 버스 기사에게 버스 좌석과 문을 닫아 승객 사이에 문을 달아서 승객과 버스 기사를 단절시켜 주었습니다. 이처럼 사소한 변화와 법적 대응은 이러한 폭력에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급대원는 자신을 가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무기를 소지하거나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람에겐 엄중한 처벌을 하여 그들이 함부로 폭행을 가할 수 없게 만들어 폭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국가는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살면서 저는 많은 일들에 후회를 하며 살았고 지금도 후회하는 삶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애초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될 것을 굳이 후회하는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간은 반성의 동물이라 그런 것일까요. 방금 생각난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제가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던 기업에서 이직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기업은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얼마 전 상장까지 했다는 얘기까지 저는 듣게 되었습니다. 왜 그때는 섣불리 회사를 나와야만 했을까요. 왜 이렇게 시급하게 결정을 했어야 했을까요. 지금 너무 땅을 치고 후회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고 철이 없었으며 잘난 줄 알았던 제 자신을 저는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저에게 저는 조금만 더 신중하라고 지금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알고 계십니까 차이점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는 비슷한데 틀립니다. 우선 크게 차이점을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빛의 삼원소는 섞으면 섞을수록 점점 밝아져 다 섞게 되면 화이트가 되는 것이구요. 색의 삼원소는 섞으면 섞을수록 채도가 점점 어두워져 결국은 블랙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쉬운 선에서 표현을 한 것이며 색상의 기본이 되는 기본 정보들입니다. 쉽게 말해 빛은 겹쳐지는 것이고 색은 혼합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이 되는 빛의 삼원색과 색의 삼원색은 종류가 조금 틀립니다. 색상의 계열들은 너무나 다양하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일단은 가장 기초가 되는 카테고리이며 미술 전공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기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일을 하시는지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휴식을 할 때 저는 특별히 일을 하지 않고 정말 잘 쉬어 볼려고 노력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멍 때리기인데요. 가만히 아무 것도 안 하며 휴식을 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여러분도 잘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한 자세로 초점 없이 머리를 비우며 한동안 가만히 있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쉰다고 해 놓고 아무 것도 안 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휴식은 휴식으로서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쉬어야 된다고 강력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뭘 해야 하는 것이 휴식이 아닙니다. 잘 휴식할 수 있는 방법을 더 깊이 생각해보고 더 철저하게 아무 것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그렇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마음을 정리하고 리프레쉬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잡념이 사라지고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세상은 돌아간다는 걸 제 자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단점과 장점 저희에게 모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단점은 너무 많지만 딱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제가 귀가 얇고 현재 상태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한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처럼 하루에도 골백 번 수없이 흔들립니다. 귀는 항상 열려 있고 모든 것을 허용해 버립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고 늘 예민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현재의 생활 상태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것을 늘 체크하게 되고 나는 행복한 것인지 나를 나는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인지를 늘 의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또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저의 단점 중 하나는 의심병이 좀 심하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완하기 위해 저는 매일을 노력합니다. 노력하다가도 또 흔들리기 때문에 멘탈은 늘 유리입니다. 일단은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나의 단점이라는 것은 정말 진정한 단점이기 때문에 보완해야 된다는 의지가 저는 굴뚝 같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못 알아들어 엄마가 했던 말을 또 하고 또 하는 것처럼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꼭 얘기해 달라고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지 아니면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처음부터 제 주장을 드러내지 않는 편입니다. 조금 신중하게 주변에서 의견을 물었을 때야 저는 주장을 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정중하게 의견을 주려고 항상 노력하는 편이며 상대방이 곤란하지 않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반되는 주장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주도적이며 강압적인 분위기의 그런 것들은 너무 시대에 맞지 않는 방법이며 충분히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 본 다음에야 수긍하면서 저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저는 좋아합니다. 그래야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알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하지 않고 수월하게 의견 수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주고받는 것은 자존심 싸움이 아니며 잘난 척의 장이 아닙니다. 그러니 서로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한 후에 내 의견도 조심스럽게 제시하는 것이 저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또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뭔지 또 각각 그걸 왜 좋아하시는지 저희에게 소개 한 번만 해주세요 [/INST] 요즘 조명 디자인에 푹 빠져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 조명사 피에르 디드로라는 디자이너를 요즘 한참 좋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가 디자인한 조명들이 요즘 더 부각되고 있는데 그것은 아무래도 미드 센츄리 컨셉의 영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감각적이고 언밸런스한 균형 잡힌 조명들이 너무나 색다르고 아름다운 거 같습니다. 조명이라기보다는 오브제 같은 느낌의 제품들이 유난하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집안 한 곳에 두면 작품을 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한국에 그의 명성이 알려지면서 요즘 인기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조명 모양이 모자를 쓴 것 같은 느낌들이 너무 새롭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조명의 절제된 색감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아시는 만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이버와 다음은 상당히 비슷한 편이지만 구글은 확실히 글로벌 하다 보니 엔진의 첫 느낌 자체가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네이버는 제가 많은 사용을 해서 그런지 정말 저희 나라와 딱 맞는 느낌이며 모든 생활의 컨텐츠들을 쉽게 활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아무래도 직접적인 검색을 하기에 활용도가 높은 것 같고 유사한 콘텐츠들의 범위가 적은 것 같습니다. 구글은 아무래도 글로벌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검색 엔진이 심플하면 더 포괄적인 검색들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은 검색의 범위가 비슷하며 유사한 것들이 검색되는 반면 구글은 검색의 폭이 넓고 이미지의 검색의 유사성이 굉장히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네이버는 전반에 걸친 것들을 검색하고 다음은 좀 더 확실한 것들을 검색하면 구글은 이미지 위주의 컨텐츠들을 검색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의 주변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들 중에 장점이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면 많은 사람들이 저를 긍정적이어서 밝아서 좋다 라고 이야기해주고 또 제가 여러 가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잘 구분하고 판단해서 전달하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해 줍니다. 어디를 가고 싶다거나 어디에 관한 정보를 어 얻고 싶을 때 조금 구체적으로 그것을 찾는 방법들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평소에 검색하는 것을 좋아하고 정보를 저장해 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어디에 관한 정보를 구하는 데 잘 방법을 모르고 있다던가 하는 경우에 구체적으로 찾아서 연결해주는 일을 많이 담당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 굉장히 그것을 저의 장점으로 이야기해 줍니다. 음 주변에서 얘기하는 저의 단점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그렇게 좀 음 폭넓게 아는 사람을 두루두루 가까이 지내기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러다 보니 조금 차갑게 보이는 면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저도 그런 점을 인지하고 조금 많은 사람들을 좀 더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할 수 있도록 어 제 스스로 노력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INST] 저의 성격상 단 장점이라면 저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어 매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한다든지 또는 배울 점을 찾는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저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또 깊은 생각을 통해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생각할 때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여러 가지 음 살아오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저의 이런 성격이 굉장히 그 일들을 정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려움에 있어서도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 라는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이렇게 생활했던 저의 지난 시간들이 저는 굉장히 맘에 들고 그런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저는 올바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상 단점은 제가 좋아하지 않거나 제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는 좀 쉽게 용서가 되지 않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인간관계가 조금 좁아지기도 하고 가지고 있던 관계들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단점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음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아주 개인주의적인 디자인 그 두 가지가 트렌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세상이 많이 발전하고 음 세계가 진짜 단일 생활권에 접어들고 많은 정보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어 세계 구석구석까지 전달되고 또 세계 구석구석에 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이 저에게까지 알려지고 하는 과정에서 어 복잡하고 불편하고 뭐 여러 가지로 신경 쓰고 얽매일 것이 많은 이런 도시 생활보다는 전원생활에 대한 어떤 꿈을 꾸거나 그것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디자인 트렌드도 그렇게 변화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회 속에서 하나의 구성원으로서 살아가는 거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개인주의적인 관심을 많이 갖고 있게 되면서 두 가지 트렌드가 최근에 유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평소에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책을 읽거나 뉴스를 보거나 전시회를 찾아 간다거나 어 최근에는 이쪽 방면에서 일하는 분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누면서 트렌드가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고 어떤 디타일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지금 당장 뭘 할 것 같으신가요 이 면접은 끝까지 볼 수 있을까요 [/INST] 어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가족들이 하는 이야기도 듣고 가족들에게 제가 하고 싶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또 전달하고 그런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 물론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지는 못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것이 가장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제가 가장 사랑하고 제가 살아가는 의미인 가족들에게 음 저와 모든 시간을 남은 시간을 함께해 달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협업을 해 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가 어렵게 생각했던 점은 어떤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을 묻고 확인하고 조정하는 그런 단계를 거쳐야 된다는 점이 저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음 혼자서 한다거나 아니면 한 둘이 일을 처리할 때는 의견에 관한 어떤 소통이라든지 커뮤니케이션이 그렇게 복잡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협업을 할 때는 특히 그런 성 그런 성향들이나 어떤 개성이 부딪칠 때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일을 진행해 나가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다 라고 느껴지고 또 좀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 때로는 거추장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는 뭐 미리 어떻게 일을 진행할 것인지 매뉴얼을 잘 결정해서 의논해서 그렇게 일을 해 나가는 방식이 조금 중요하고 또 먼저 선행되어야 되는 그런 해결 과제였던 것 같고 항상 그런 식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어떤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일의 진행을 조금은 늦게 만들기도 하는 그런 부분이 저에게는 힘들게 다가왔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분쟁 상황이 발생할 때가 있는데요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하는 방법이라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요지에 대한 사전 점검 또는 예상 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에 대한 매뉴얼을 좀 준비해 두는 것 그것이 저의 대처 방법입니다. 분쟁이라는 것은 발생 할 수 있지만 그것이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요해서 해결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미리 예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일부분이라도 있으면 음 그 분쟁에 대한 해결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분쟁에 대한 예비 또는 대비 방법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필요했었고 그런 식으로 준비를 해 놓고 나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수월하게 관리를 할 수 있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INST] 검색을 자주 활용하는 편이고 검색을 통해서 어떤 결과를 얻는 것에 대해서 항상 만족하는 편입니다. 책을 읽거나 뉴스를 보거나 티비를 보다가 모르는 어떤 단어가 나온다든지 아니면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건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든지 할 때는 어 구체적으로 어떤 시기에 일어난 어떤 사건인지를 검색해서 좀 정확하게 알아 두려고 하는 그런 성향이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검색을 자주 하고 또 한 가지는 제가 이동을 할 때 어떤 루트로 이동을 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빠르고 또 가깝게 도착할 수 있는지 이런 것에 대해서도 자주 검색을 해서 그 결과를 저장했다가 실제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그런 것을 굉장히 즐겨 하고 자주 합니다. 검색을 통해서 실제로 일어났을 때 불편하고 시간이 좀 허비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장 제가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는 누군가 무엇을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 하는데 방법을 모를 때 제가 검색해서 알려주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어 대부분의 주변 사람들이 무언가 궁금하거나 알고 싶을 때 검색을 먼저 하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검색을 통해서 항상 결론을 내린 적이 많아서 무언가 궁금해 하고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답답해 할 땐 제가 검색을 해서 알려주는 그런 행동을 많이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상에서 경험하셨던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에 인상 깊으셨던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그게 왜 인상 깊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떠오르는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에 관한 인상 깊은 체험이 있다면 아이폰을 체험했을 때 일이 생각납니다. 처음 아이폰이 나오고 막 스마트폰이라는 제품이 출시되고 음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잘 사용하는 방법이나 이런 것에 대한 음 지식 없이 이 아이폰을 구입하게 되었고 그때 저의 마음은 새로운 문물이 들어왔는데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러면 나도 언젠가 저것을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텐데 기왕이면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잘 활용해 보고 싶다 라는 생각에 선택을 했었고 어 정말 너무나 새로운 세계였고 상상도 못한 서비스가 들어 있었고 만지작만지작하는 가운데에서 모든 것이 그냥 저절로 거의 백 프로 해결이 되는 그런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굉장히 인상 깊었고 신세계를 경험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고 또 굉장히 만족을 주고 바뀌어 나가는 여러 사회적인 또 이런 문물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있고 접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는 점에 대해서 너무 만족감과 어떤 희열이 느껴졌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이 굉장히 인상 깊은 경험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에 어떠한 노력을 하시고 계신가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자연주의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과 또 개인주의적인 디자인이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 생활과 일에 치여서 사는 삶에 대해서 좀 불만을 갖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까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면서 그렇게 트렌드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사회에서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일에 염증을 느낀 많은 또 사람들은 이 자기만의 디자인에 대한 욕구가 많아지면서 개인주의적인 디자인 개인 맞춤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평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음 열심히 책을 읽고 또 뉴스도 챙겨보고 음 소셜 미디어도 뭐 시간이 나는 대로 들어가서 어떤 것이 현재 유행하고 있는지 서치하려고 하고 있으며 또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면 전시회 등을 방문해서 전시회를 통해서 예술적인 영감도 얻고 또 트렌드에 관한 어떤 정보도 입수할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하는 것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또 때때로는 길에 나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제가 트렌드를 읽기 위한 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이란 마음속으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어떤 물건에 대한 실질적인 구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없던 물건들이 지금 새로 생긴 것도 물론 많이 있지만 항상 사용하는 어떤 물건이 디자인을 통해서 굉장히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그런 마음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빠르게 좀 더 간단하게 뭔가 이루어 낼려고 하는 어떤 상상이나 어 이미지들을 실제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에서 빠지지 않고 챙겨야 하는 부분은 이 디자인을 사용하는 사람을 도와주려는 어떤 마인드 도움이 되고자 하는 어떤 마인드가 저는 디자인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에 아름답고 갖고 싶은 욕망이 들게 만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디자인을 함으로써 디자인을 다 새롭게 만듦으로써 사용하는 사람이 더 편리하고 더 만족을 가지고 사용한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일종의 불편을 덜어주는 그런 방식으로 사용자를 도와주려는 그런 디자인을 해내는 것이 디자인의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에서 받으십니까 최근 영감을 받은 사례가 있다면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할 때 영감을 받는 것은 책이라던가 영화를 본다거나 최근에는 티비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영감을 받기도 하고 또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어떤 생활 방식이나 그 사람들이 자기의 사는 지역에 대한 어떤 정보를 주면 그걸 보고 영감을 받는다든지 사회 활동이나 개인적인 어떤 서칭을 통해서 영감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영감을 받은 것에 대한 말씀을 드리자면 올해 특히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하늘에 흐르는 구름의 모양이 어 수년 전에 봤던 것들과 굉장히 많이 달라졌다 라는 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어 보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에서 볼 수 있었던 구름의 형태와 굉장히 달라지고 어 좀 특이해지기도 했던 그런 구름의 모양에 굉장히 영감을 많이 받고 어 기후의 변화에 대한 영감과 더불어서 디자인에 관한 영감도 역시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숫자와 창의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떤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어 제가 생각할 때 저 자신은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숫자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이과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고 또 무엇을 좀 정확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 정확하는 하다라는 거 안에는 굉장히 숫자적인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백 퍼센트냐 구십 퍼센트냐 이런 이야기를 저도 모르게 자주 하고 있고 무엇을 해 나갈 때 일 번 이 번 삼 번 사 번 이렇게 순서를 매기면서 일을 하는 습관도 가지고 있고 여러 가지 면에서 볼 때 창의보다는 숫자에 항상 더 가깝게 무언가를 선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뭔가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숫자가 도와주는 부분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또 제가 날짜에 관한 어떤 정확한 기억 내지는 기록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음 항상 몇 퍼센트 몇 명 몇 사람 몇 번째 이런 거에 대해서 관심을 항상 가지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제 스스로 숫자에 좀 더 가깝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보통 해결을 하시나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저는 그 갈등에 대해서 어 지금까지 해결해 왔던 어떤 경험을 떠올려 보면 이 갈등을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되는지 아니면 갈등 상황이긴 하나 반드시 이것을 풀고 넘어가야 되지 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지 이렇게 양쪽의 관점에서 일을 파악했던 것 같습니다. 단지 갈등을 해결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면 어 구체적으로 갈등이 생긴 원인에 대해서 잘 조사해서 그 갈등을 봉합을 하든 끊어버리든 연세 한쪽에서 사과를 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그 갈등을 해결을 하고 넘어가려고 노력을 하지만 음 여러 사람과 같이 일을 하면서 갈등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갈등을 해결해야지만 이 일이 진행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고 그냥 갈등 상황은 갈등 상황대로 놔두고 일을 제대로 해결하고 나면 더 이상 생기지 않을 갈등 의미가 없는 갈등이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을 무시하고 넘겨버리기도 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시는 편입니까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라면 어 저는 되도록이면 혼자 해결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문제를 누군가와 의논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필요하다면 한 명 정도의 사람과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을지 제가 좀 정확하게 결정하기 힘든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문제라면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다. 업무를 보다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제 역량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라고 느끼면 조금 여러 사람에게 그것에 대해서 털어놓고 지혜를 구한다든지 팁을 구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 문제를 속히 해결하는 데 더 관심을 기울입니다. 저의 자존심이나 어떤 창피함이 중요하지 않고 업무를 제대로 해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이런 문제가 생기면 업무상의 문제일 때는 주변에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칭찬하고 싶은 이 친구는 바른 인성을 가지고 있고 또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굉장히 성실하게 또 많은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의 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겸손하고 칭찬받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없고 누구에게나 따뜻하게 대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예의 있게 대하면서도 유머 감각도 가지고 있어서 어디에 가든지 그 사람이 그 사회에 속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밝아지고 즐거운 웃음이 끊이지 않고 그런 사람입니다. 또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함께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굉장히 따뜻해지고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도 하고 다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기서 일어나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이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주는 그런 친구입니다. </s>
<s>[INST] 직무지식 태도 역량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과 역량과 태도 중에서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지식이 많고 직무 태도가 좋다고 하더라도 가지고 있는 직무 지식이나 뭐 여러 가지를 잘 융합해서 역량을 발휘해 하지 못하면 일이 성공하는데 그게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직무 지식이 풍부하면 좋고 올바른 태도로 일에 임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라는 것은 굉장히 개인적인 것이면서도 특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일을 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데 많은 결과를 달라지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것을 끌어다 쓸 수 있는 역량 필요한 사람을 함께 일하게 만들 수 있는 역량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빠져들지 않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그런 역량들이 반드시 이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역량이고 그런 역량을 가진 분이 팀에 한 분이 있으면 훨씬 성과가 높아지는 그런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저의 장점은 음 호기심이 많고 부딪쳐 보려고 하고 매사에 긍정적이고 또 활동적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지 우리 어떻게 해 할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직접 전화를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가능한지 물어본다든지 직접 알아본다든지 이렇게 좀 추력을 가지고 그 일을 제대로 이루어내는 데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저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저의 이런 추진력이나 이를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그런 능력에 대해서 어 많이 칭찬을 해주고 장점이라고 이야기 해 줍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단점은 인간의 관해서 좀 나름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인간관계를 넓히는 데 있어서 굉장히 걸림돌이 되고 또 현재 유지하고 있는 인간관계도 잘라버리게 만드는 어떤 요소가 된 적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살아가면서 무조건 인간관계가 넓어야 된다 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의 이런 인간에 관한 실망이나 이런 것으로 인해서 관계를 단절했던 여러 경험들을 보면 반드시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조금 사람을 폭넓게 이해하려고 하고 사람이 주는 실망에 대해서 크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어 프랑스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프랑스라는 나라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매력에 굉장히 빠져있고 관심도 많이 있고 어 잠깐 여행했을 때 느꼈던 어떤 프랑스 사람들에 대한 이미지 그것이 과연 맞는지 그것도 한 번 확인해 보고 싶고 또 우리가 만든 제품이 프랑스에서 선택받고 사랑받는다면 굉장히 보람될 것 같고 그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프랑스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은 생각을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서 일을 하면서 프랑스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다 라는 이유도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분쟁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요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제대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업무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디테일하게 잘 기록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그때 업무가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져 가고 있고 어떤 결정에 의해서 이 일이 진행되고 있고 지금 우리가 진행하는 상황이 어느 상황에 있는지를 자세히 알고 있으면 어떤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 그 원인이 되는 점을 지점을 발견하기가 수월해진다고 생각하고 모든 문제는 원인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선행되어야만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업무가 이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에 관한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기록 이런 것을 잘 정리해 놓는 것이 저는 분쟁에 대비하는 중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평가를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어 삼성의 유엑스에 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라고 하시면 어 이십 년 정도 전부터 모든 전자 제품은 다 삼성의 제품을 대부분의 경우에 선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이 주는 만족감 또 실제 물건을 사용했을 때 견고성이라든지 편리성 같은 거 그런 것이 다른 제품과 비교했을 때 저는 월등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두 번 세 번 연속해서 삼성의 제품을 어 선택해서 사용했었고 또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 애프터 서비스 부분에서도 굉장히 만족을 주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에 더 신뢰하고 계속 이 제품을 연속해서 사용하고 있고 삼성의 제품에 대한 어떤 단점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어 그런데 특이하게도 상섬 제품에 대한 만족을 저처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꽤 많이 만나봤는데 저로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고 제가 삼성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적이 있는가 뒤에 돌켜보면 그랬던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라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디자인이라든지 사용 방법이라든지 굉장히 심플하면서도 유저들을 더 배려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새로운 제품이 그 다음 세대 제품이 출시됐을 때 기존의 제품에 대한 가격 인하가 이루어지 않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자들이 굉장히 만족해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그 다음 단계에 제품이 출시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의 가격이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을 느끼면 조금 불만을 가질 수도 있는데 애플에서 그런 정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만족감을 주고 믿음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공부를 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 개인적으로는 공부를 할 때 옆에 늘 노트와 연필을 준비해서 메모를 하면서 공부를 합니다. 강의를 들을 때에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반드시 메모해 두었다가 강의가 끝난 후에 다시 한 번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책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거나 단순히 책을 읽을 때도 뭐 거의 항상 옆에 메모지를 준비해 놓고 있다가 기억하고 싶은 내용이나 어떤 아이디어가 나오면 그것을 반드시 적어두고 다시 보는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다시 보면 굉장히 그것이 기억에 오래 저장이 되면서 누군가가 그것에 대해 언급했을 때 정확하게 기억해서 얘기해 줄 수가 있는데 그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보람되고 또 만족한 그런 경험이 였기 때문에 항상 공부를 하거나 강의를 들을 때는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 메모를 반드시 다시 들여다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다가 지원자 분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수 있잖아요 그럼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때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만 하는 경우라면 충분히 토론을 통해서 어 거기에 대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이 만들어낸 디자인의 컨셉과 제 디자인의 컨셉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다 보면 지금 그 순간에 선택해야 되는 디자인이 어떤 것이 더 좋은 선택인지에 대한 결론을 도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고 또 그것에 대해서 애착을 가지고 있으며 이 디자인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둘 사이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좀 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함께 음 그 대화에 참여해서 많은 사람의 의견이 더 많은 사람의 의견이 찬성하는 어떤 디자인의 컨셉으로 결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의 장점은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럿이 모여서 무언가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을 때 저는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내려는 그런 생각을 더 많이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하면 그것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가에 대해서 남들보다 더 많이 골몰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고안해서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고 우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해서 이것이 실질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내고 뭐 추진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는 매사에 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늘 공부와 독서와 이 분야에 관한 어떤 지식을 늘 모으는 곳에 게을리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인간적인 어떤 실망을 느낀 상태에 대해서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때때로 일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이런 관계가 되면 불편해지기도 하고 주위 사람들이 힘들어 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 되도록이면 개인적인 감정을 일하는 데에 포함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 있으십니까 만약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왜 그 브랜드에 관심을 갖는지 설명해 주시고 브랜드에 관해서 정의하는 바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현재 좋아하는 브랜드는 에이치엔엠 이라고 하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데요. 제가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들을 어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는데 퀄리티도 나쁘지 않다 라고 느끼기 때문에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무언가 하나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할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 기대를 가지고 그 브랜드를 찾게 되더라구요. 브랜드라는 것은 인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브랜드를 어떻게 인식하느냐 물론 그게 사람마다 다 다르긴 한데 저에게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는 어떤 식으로 인식되어 있는 그 수준이 크게 변화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 브랜드의 인식 저 브랜드에 대한 인식 이런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음 계속해서 바뀌거나 하지 않고 한 번 고정이 되면 거의 불변으로 다가 오는 것 같고 그래서 처음 만나는 브랜드에 대해서 어떻게 인식을 하느냐가 어 이후에 모든 결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되는 업무 영역은 안전한 투자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을 극대화하고 손해를 보지 않는 어떤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믿고 있고 어 투자할 투자처에 대한 공부와 뭐 조사도 굉장히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이루어진다고 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음 그렇게 투자하는 것에 대한 인력도 투입을 해서 확대를 하면 좋은 이윤을 안정적으로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주로 어느 곳에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INST] 일을 할 때 영감을 받는 부분은 아무래도 자연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찾아가서 본 자연의 풍경도 영감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최근에는 영 여행 관련 콘텐츠가 굉장히 많이 있어서 실제로 가보지 못한 곳이라 할지라도 볼 수 있는 그런 부분이 굉장히 많이 열려 있어서 당장 여행을 가지 못하더라도 어 특정 위치에서 여행을 한 사람이 올려 놓는 어떤 콘텐츠를 보면서 대리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영감을 받을 때 자연 환경을 통해서 영감을 받는 것이 제가 주로 선택하는 방법이고 최근에 영감을 받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라고 하시면 최근에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의 형태가 굉장히 바뀌어 있다 라는 것을 느끼면서 제가 수 년 전에 외국 여행 갔을 때 봤던 구름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항상 볼 수 있었던 구름과는 형태가 많이 달라져 있다 라는 것을 느끼면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었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입니까 어떤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에 제가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이번에는 안 저 이 내 의견을 강하게 주장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어떤 파트 부분에 있어서는 정확하게 그 의견이 관철될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합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강하게 주장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 증거라든지 과거에 성공했던 어떤 경험이라든지 그런 것을 전달하면서 강하게 의견을 주장한 편이고 이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설득 당할 수 있도록 그것을 준비해서 의견 주장하려고 합니다. 그냥 나는 이렇게 하고 싶어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음 지나갔던 성공에 관한 예를 보여준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어필하려고 합니다. </s>
<s>[INST] 만약 직무 수행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어 제가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어 빠르게 판단 해 보겠습니다. 제가 모르는 과제이지만 여러 가지 정보를 이용해서 제가 스스로 해결해 낼 수 있는 정보인지 과제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판단을 내리고 어 시간이 약간 소요되더라도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그것을 해결해 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어떤 그럴 그럴 가능성이 많이 보이지 않는 과제라면 주변에 이야기를 해서 상사라든지 동료라든지 선배의 도움을 요청해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겠습니다. 시간을 끌고 결국 해결해 내지 못하는 결과가 가장 최악의 경우라고 생각하니까 최악의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이것을 공개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상에서 경험하셨던 유엑스 즉 사용자 경험 중에 인상 깊으셨던 것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왜 그것이 인상 깊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최근에 경험한 사용자 경험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스트리밍 서비스 어 여러 가지 제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 콘텐츠들에 대해서 아주 간편하게 선택해서 볼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 굉장히 간편하고 편리하면서도 정확하게 제가 보고 싶어하는 그런 어떤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둔 그 인터페이스에서 어떤 것을 선택해서 제가 영화를 감상할 수 있었을 때 너무나 만족하기도 했고 예전에 비하면 정말 많이 기술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졌구나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인상 깊게 느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이유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마케팅 부서입니다. 마케팅이 회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고 좋은 제품 훌륭한 제품을 생산해서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되도록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마케팅이 담당한다고 믿기 때문에 제가 마케팅 부서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보임으로써 회사에 많은 이윤을 을 가져다 줄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그런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 제가 공부한 여러 가지 과목들이라든지 전공이라든지 경험을 잘 융합해서 마케팅 분야에서 저희 업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저 자신도 성장하고 회사도 같이 큰 이윤을 누리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하면서 마케팅 부서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있다면 왜 후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면 저희 경력이 단절되는 것도 두려웠고 다시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좀 불안했고 그럴 때는 퇴사한 것에 대한 후회하는 마음이 생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준비하고 결 시간을 결정한 상태에서 퇴사를 마무리 지었던 상태였고 이사를 통해서 그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는 어떤 불가능한 부분 때문에 퇴사를 선택했었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라는 것에 대해서는 분명한 것이고 퇴사를 후회 하면서 그때 순간의 그 선택에 대해서 원망을 가졌다기보다는 다시 회사를 다닐 수 있게 나 자신을 잘 발전시켜야 한다 라는 점에 있어서 좀 노력을 많이 기울였고 시간을 사용해야 된다고 느꼈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는 정말 여러 가지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특히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어떠한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른 계열사보다도 이 계열사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이 회사에서 생각하고 있는 기업 윤리나 목표로 삼고 있는 여러 가지 이윤 추구 방식 같은 것이 저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이 계열사를 선택했습니다. 또 제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일을 하는 분위기도 굉장히 민주적이면서도 개인의 발전도 도모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고 들어서 제가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된다면 가장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는 생각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s>
<s>[INST] 만약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그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어 여러 가지 검색이라든지 그런 방법으로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제가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문제라면 따로 시간을 내든 야근을 하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과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 만약에 제가 그런 방법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면 모른다는 사실을 빨리 인정하고 상사나 선배나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 알려서 해결법을 구하거나 아니면 해결할 수 있는 분에게 일을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회사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시간을 투자하고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는 일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해결하지 못할 것 같은 과제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그 일을 해결해서 넘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금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하다고 느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는 없습니다. 도리어 전공과는 관련이 없지만 어 앞으로 변화해 가는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는 분명히 필요하다 라고 느끼는 공부가 있어서 그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책을 읽으면서 강의를 듣고 어 노력하고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분야에 관한 여러 가지 지식들을 하나하나 쌓아나가고 있고 자격증도 받으려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시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INST]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면 저는 어딘가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이라든지 방문이라든지 체험이라든지 평소에 듣고 보고 뭐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가본 적이 없는 곳을 찾아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어떤 지방 도시를 방문하게 되면 시장이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시장에서 여러 가지 그 지역의 특산물을 사서 그것을 즐기기도 하고 평소에 가까운 곳에서 구할 수 있는 물건들이라 할지라도 뭐 지방에서 구하는 경우에 좀 더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구할 수도 있고 시장에서 사람들이 사는 물건을 팔고 뭐 사고 하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보면서 활기를 얻기도 하고 재미가 있기도 하고 시장 방문하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는 저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이미 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는 티비나 인터넷이나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관심 있는 장소를 기억해 두고 리스트를 만들어 두고 하나씩 찾아가 보는 것 이름난 상당히 찾아가 본다든지 어떤 유적지를 찾아가 본다든지 이런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하고 여러 가지 느끼는 점도 많고 그래서 좀 휴식할 때는 어딘가 가는 것을 굉장히 자주 선택하고 있습니다. </s>
<s>[INST] 네 일을 하다 보면은 지원자님이나 동료가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이 좀 다를 수 있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서로 생각하는 디자인이 좀 다를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생각이신지 그런 생각을 좀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 시간이 허락하는 내에서는 충분한 토론을 해서 서로의 의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 왜 선택되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상대에게 설득할 수 있을 만큼 설득하고 동료 직원도 자기가 왜 이렇게 생각하고 디자인 컨셉 잡았는지에 대해서 저를 설득시킬 수 있으면 설득시켜서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니라 둘 중에 더 나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둘이 충분히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게 설득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께서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굉장히 많은 경력을 갖고 있고 또 디자이너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이 특히 많은 편입니다. 물론 분야는 다르긴 하지만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은 젊은 친구들에 비해서 많기 때문에 신입으로 들어왔다고 해도 어 저의 그러한 사회적 경력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될 것 같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인제 저는 어 뭐 시대는 변화해서 기술이 바뀌기는 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같은 경우는 인제 회사에서 계속 바뀌지 않는 요구되는 능력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적극 활용해서 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계속 어 활용을 할 생각이고요. 또한 인제 백그라운드 지식 또한 디자이너로서 필요한 지식도 어 다른 친구들보다 꾸준히 활용하여 왔기 때문에 굉장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스킬은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어 어 뭐 뭐 모자르지 않지만 더 잘한 것은 없지만 그러한 기본적인 지식이 어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가장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좋은 디자인이란 어 아무래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인즉슨 어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 될라면 상대방한테 이 이 디자인을 쓰였을 때 굉장히 어 쓰임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그 디자인이 버려지지 않아야 되는 것이 좋은 디자인 인 것입니다. 만약에 그 디자인이 어 쓰임새가 나빠서 인제 상대방이 그 사람이 쓰는 사람이 굉장히 쓰임이 나쁠 때는 그 부분은 버려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디자인이 결국 쓰레기 취급을 당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게 돼서 어떻게 보면 실패한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어 제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은 두루두루 모든 사람한테 자 잘 좋게 쓰이는 디자인이 즉 어 쓰임이 좋은 디자인이 바로 디자인 좋은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어 디자인이 겉보기에 예뻐도 쓰임이 나쁘게 되면은 그 디자인은 실패한 디자인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심플하고 그 기능이 뭐 복잡하지 않아도 사람들한테 쉽게 쓰일 수 있다면 그 디자인은 굉장히 성공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어 제 친구들 중에는 인제 한 명이 있는데요. 인제 그 친구 이름은 밝히지 않고 인제 제가 어 대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인데 그 친구 같은 경우에는 그 굉장히 사람 장점을 잘 칭찬을 해주는 친구예요. 그리고 인제 사람과 제가 무슨 고민거리가 있다면 굉장히 어 그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들어주는 친구예요. 그래서 자기의 인제 뭐 고민거리도 주로 상담을 하러 이제 나랑 같이 저와 같이 인제 얘기를 하지만 주로 들어주는 거를 잘하는 친구라서 인제 지금 뭐 만난 지 이십 년이 돼야 되어 가지만 인제 언제 정말 가끔 뭐 일 년에 한 번 만나더라도 항상 아는 항상 계속 만나왔던 것처럼 느껴지는 친구입니다. 얘기를 하게 되면은 늘 그랬듯이 어 뭐 그 관심사도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고 인제 서로 고민을 했던 부분도 인제 비슷한 점이 많아서 저와 같이 인제 얘기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부드럽게 주제를 이어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인제 고민되는 부분을 서로 얘기를 해도 인제 아 당연히 니가 그런 고민이 있겠구나 우리가 처한 환경은 다르지만 이 부분에서 어 나는 이렇게 얘기해 줄게 라고 얘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는지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가지 들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디자이너의 영감은 당연히 다른 아티스트의 작품에서 이제 영감을 받게 되는 게 굉장히 일반적인 느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은 이제 여행을 갔을 때 자연에서 영감을 얻거나 이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저를 예시로 든다면 저는 인제 전시회를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뭐 키스 해링의 작품이라든지 인제 뭐 고갱의 작품이라든지 이런 색채감이 있는 이제 아티스트들의 각 작가전을 보러 가게 되면은 그 아티스트의 작가의 그 전시회에 그런 전시 계획을 보면서 저는 영감을 얻습니다. 그 왜냐면은 전시 계획 자체가 그 아티스트의 작품을 어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그런 전시 기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 그런 디자이너의 인제 의도를 차려 알아차리는 부분이 굉장히 저한테는 어 사용자 유저 익스피리언스의 그런 의도를 파악할 수 있는 연습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어 작가 전시회에 가서 그런 전시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영감을 받는 큰 요소 였습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를 수행할 때 본인은 얼마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고요 본인은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생각을 한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신만의 경쟁력을 말씀해 주시죠 [/INST] 어 제가 생각했을 때 재능의 역할이라는 것은 굉장히 재능이 뜻이 굉장히 포괄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재능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는 지금까지의 경험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의 나이가 이제 불혹의 나이인데 인제 경험치만큼은 이제 젊은 친구들보다는 굉장히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어 그 재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어 경험치 있는 디자이너다. 곧 그래서 재능이 어느 정도는 보유하고 있다 라고 인제 생각이 드는데 그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그러한 재능의 역할이 근데 재능의 경험치 말고도 이제 번뜩이는 이제 아이디어 라든지 아니면 스킬 이런 거를 모두 포함한다는 의미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고런 부분은 젊은 친구들보다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저는 경험치 있는 디자이너긴 하지만 스킬이나 인제 어 번뜩 있는 아이디어보다는 경험치가 많은 재능을 갖고 있다 라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다 라고 표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제 머 그 재능의 성격이 다르다 라고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면 어떤 나라에 가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프랑스에 가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프랑스 파리 등 이런 유럽 국가가 예술가 디자인을 전공하는 사람이 선망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정이 약간 불우하여 재정적 곤란 상황이 있어 프랑스와 파리에 다녀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파견 근무를 보내 주신다면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해외에 나가겠습니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에 감으로서 고전 미술에 감탄을 하는 그러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꼭 프랑스 파리에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우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해야 합니다. 주취자에게 더욱더 큰 엄벌을 가중함으로써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구급 대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최근에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기 때문에 주취 후 이러한 난동이 일어나는 경우에도 형을 감량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가중시켜야 하는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를 전 국민에게 신상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이 어떻게 잘못을 하고 있는지 뉘우치고 반성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원리 원칙을 중요시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상황이 있을 경우 업무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숙지해 보겠습니다. 또한 제가 해왔던 일을 다시 한번 검토해 보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을지 없을지 상황을 판단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업무를 혼자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주변 동료 또는 상사에게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잘 하지 못하는데 일을 제 멋대로 하는 경우 일을 똑같이 두 번 해야 하는 실수가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께서는 그동안 읽은 책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말씀을 해 보시구요 그리고 최근에 영화를 본 것 중에 좀 감명을 받았다 라는 영화가 있습니까 [/INST] 저는 등대지기 라는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것은 치매가 걸린 어머니와 아들의 갈등을 그리면서 결국에는 갈등이 해소되는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인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쓸쓸함과 고독 슬픔 기쁨이 녹아져 있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윌스미스가 출연한 행복을 찾아서 입니다. 이 영화는 혼자서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 감명 깊게 다가와 그 점이 너무 멋있어 보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언제든지 생기기 마련입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저는 컴퓨터 활용 능력 일 급 자격증을 취득하여 액세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수많은 함수가 제 머릿속에 있기 때문에 서류 작업을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저는 해외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 사용한 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영어로 문서를 작업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제가 만약 어려움이 있다면 제가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상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이야기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 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동물 실험으로 인해서 사람이 그 실험을 대신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되면 굳이 사람들이 뭔가에 대해서 피해 받지 않고도 동물들이 그것을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사실 동물 실험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동물 실험 같은 경우에는 정말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위험한 것들을 실험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아무래도 같은 생명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식으로 동물보다는 사람의 생명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그런 어려운 실험 같은 경우에는 사람보다는 동물로 실험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정말 위험한 실험이어서 어떤 사람이 실험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실명을 하게 되거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게 된다면 저는 그것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도 굉장히 불편한 일일 것이고 그 실험에 참석한 당사자 외에도 가족들도 굉장히 그 사실을 힘들어 하고 아파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위험한 실험일수록 사람이 하는 것보다 동물이 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동물이 그런 식으로 희생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는 사람의 목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런 식으로 동물 실험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동물로 실험하는 것이 저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요리사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리는 로봇이 해줄 수 없고 에이아이가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이 레시피가 있다고는 하지만 뭔가 그들이 맛을 보고 그 맛에 대해서 세심하게 관찰하거나 그것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결국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고 먹는 것은 굉장히 인간에게 있어서 중요한 문제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는 알약 하나로 하루를 버틸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저는 밥을 먹고 요리를 먹어야지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운을 얻고 영양분을 얻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요리사이고 요리사는 정말 사람들이 해야지 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리사의 경우 정말 손끝 하나에서 나오는 그런 세심함들이 맛을 좌우하는 것도 있고 아무래도 레시피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사람이 정말 변화시킬 수도 있고 사람의 창의력을 더했을 때 맛이 변해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을 두루두루 생각해 보았을 때 가장 중요한 직업은 요리사라서 요리사는 절대로 없어지면 안 되는 직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상사와의 트러블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처음에 입사했을 때 일을 잘하는 직원이었고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크게 지지를 얻고 응원을 받았습니다. 상사들의 예쁨도 굉장히 많이 받고 중요한 일들을 대부분 저에게 넘겨져서 제가 그것을 처리하는 일들을 맡았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제가 다른 직원들을 위해서 저희의 복지 환경 개선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사는 그것을 듣고 굉장히 저를 아니꼽게 생각하였고 그 이후로부터 저를 왕따시키는 등 사내 괴롭힘이 계속되었습니다. 중요한 프로젝트에서는 저를 배제시키고 제가 지나가도 인사를 받아주지 않는 등 저를 굉장히 무시하는 행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를 다니면서도 굉장히 힘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굉장히 성실하고 저와 잘 맞는 직원들이라서 계속해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회사에 입사하면 그래도 일 년은 다녀보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정말 일 년을 채우고 그 회사를 나올 수 있었는데요. 사실 회사를 나오면서도 마지막까지도 그 상사와 굉장히 좋지 않게 끝났기 때문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만약 현 징작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면 저는 그것은 빨리 그만두고 말 것 같습니다. 그 회사를 그만둘 때에도 괜히 일 년을 버텼다는 생각을 했고 조금 더 빨리 그만두지 못해서 후회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현 직장도 제가 하는 그런 말 때문에 상사에게 미움을 사게 돼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면 그 즉시 빠르게 퇴사해서 다른 곳으로 이직할 준비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나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시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중국어입니다. 저는 사실 중국어를 거의 말하지 못하고 한자 같은 경우에도 초등학교 때 공부해 본 것이 전부입니다. 어렸을 때 한자 공부하는 것을 정말 싫어했고 부모님이 한문을 공부하라고 하면 한자 다섯 개를 외울 동안 영 단어 삼십 개를 외우겠다고 할 정도로 저는 한자를 외우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중고등학교에 진학하고 대학생이 되어서도 알고 있는 한자가 너무 적었고 사실 읽을 수 있는 한자도 너무나도 한정적이었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한문 시험이 있어서 그것들에 대해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사실 열심히 하지 않았고 정말 시험을 보기 위한 수단으로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실생활에 유용한 한자는 거의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살면서 그것들이 점점 저에게 불편함으로 다가왔고 아무래도 요즘에는 중국 시장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겸사겸사 중국어도 같이 공부할 겸 해서 한자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보다 목표 의식이 생겨서인지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게 느껴졌고 한자를 공부하면서 목표했던 중국어도 같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회사에서 앞으로 중국어로 일을 하게 되거나 그런 상황이 발생될 때 제가 좀 꼭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중국에서 혼자 여행을 하게 되더라도 혼자서 가이드 없이 제가 원어민처럼 얘기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s>
<s>[INST]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 일들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부분 일을 분배하게 될 때 어려운 일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학교에 다닐 때도 시험 준비를 할 때 어려운 공부를 먼저 하는 편이었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면 시간이 한정적인데 있어서도 어려운 일을 먼저 공부하게 되면 나중에 남는 시간에 쉬운 것을 공부하는 데 훨씬 더 수월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뭔가 그런 것이 심리적으로도 어려운 문제를 먼저 풀고 쉬운 문제를 풀게 되면 문제 자체가 더 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쉬운 문제를 먼저 풀고 어려운 문제를 풀게 될 경우 뭔가 앞에 있었던 문제보다 훨씬 더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저에게 심리적으로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교 때 시험 공부를 할 때에도 어려운 문제를 먼저 하고 쉬운 문제를 먼저 푸는 등의 행동들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에도 일 분배를 할 때 그런 식으로 시험 공부와 같이 어려운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쉬운 일을 나중에 해결하는 편입니다. 시간은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앞서 말했던 것처럼 심리적으로 오는 부담감이 훨씬 더 적기도 하고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아무래도 뒤에 있는 쉬운 일은 굉장히 간단하게 느껴지고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일 분배를 할 때 어려운 문제를 먼저 일하고 뒤에 쉬운 일을 하고 그런 식으로 일 분배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왜 그 뉴스가 인상 깊은 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에 제가 본 뉴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아동 학대를 한 뒤 시신을 유기했다는 뉴스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정말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이었고 죄 없는 아이가 어떻게 그렇게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고 그리고 그 시신을 유기할 수 있었는지 그것이 과연 정말 사람으로써 할 일이 맞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었고 사실 그런 일들이 일 년에 꼭 몇 번씩은 계속해서 발생된다는 것이 계속해서 저는 놀라운 포인트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어른이 그렇게 잔인하게 아이들을 죽일 수 있는지도 신기한데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저는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죄 없고 어린 연약한 아이들을 상대로 그렇게 아이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시신을 유기한다는 것이 저는 사람으로서 정말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들을 계속해서 연속적으로 한다는 것이 저는 어떻게 붙잡히지 않고 그런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는지 다시 한번 놀라웠습니다. 아이의 삶은 정말로 소중하고 앞으로에 그런 인생들도 있을 것이고 그 아이들을 낳은 부모님도 앞으로 사는 것이 굉장히 지옥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더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될 것이고 그런 일을 위해서라도 미연에 꼭 방지하며 어린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태어나서 한 일 중 가장 후회했던 일은 지금 전공을 선택한 일입니다.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전공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도 못하고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데에도 저에게 큰 메리트를 주지 못합니다. 저는 그래서 예술적으로 진학한 것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고 사실 수능 성적이 굉장히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인문 계열이나 다른 과로 진학하지 않은 것을 두고두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때 제가 다른 진학 대학으로 진학해서 조금 더 공부하는 것에 뜻을 뒀더라면 저는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한국 사회에 있어서 대학이 주는 간판은 정말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굉장히 후회스럽게 느껴집니다. 고등학교 때 조금 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않고 제가 원하는 학과에 그냥 안전하게 취업할 수 있는 곳을 골랐더라면 저는 지금처럼 이렇게 힘들게 면접을 보지 않아도 되는 일이었을 것이고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에도 조금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룰 수 있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뭔가 노력 때문에 과를 잘못 선택하게 되어서 계속해서 그쪽으로 나아가다가 결국 길을 잃은 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후회스러웠던 일 중의 하나고 다시 만약 돌아가게 된다면 저는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 식으로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다른 디자이너와 또 우리 지원자님께 지원자님과의 차이점 차별점은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어 최대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저희에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 디자인이 다른 사람들과에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자연에서 오는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주로 디자인 자체에 대한 영감을 자연에서 많이 얻는 편입니다. 그냥 자연이 아닌 정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길을 지나거나 그럴 따는 가로수나 아니면 도시에 있는 공원들 그런 것들을 보며 주로 영감을 얻는 편인데요. 그런 것들로 디자인을 구체화했을 때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다른 디자인이 나오는 부분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식으로 멀리 있지 않고 누구나 가까이에 있는 사물들을 디자인하면서 그런 것들에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처음 보는 디자인이지만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고 그것들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 식으로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뭔가 저만의 디자인이 있다면 그것이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그 사람의 무언가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기를 원합니다. 그런 것을 목표로 디자인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어떤 것을 디자인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고 신경 쓰는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제가 디자인한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익숙하게 흔히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뭔가 그거를 가지고 있음으로써 본인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저는 저의 디자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그것을 최대한 확인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얼마나 일을 잘 해내는 사람인지 그 부분을 상사에게 확인시켜 주고 싶은데요. 저는 평상시에 자존심이 굉장히 센 편이고 남에게 질문을 하거나 그런 것들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런 어려운 일을 받게 되거나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도 대부분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고 저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그것으로 저를 시험해 보려는 이유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제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에게 그런 지시를 내렸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에 보답하거나 아니면 확인시켜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꼭 혼자서 그 일을 끝까지 처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야근을 해서 끝내는 한이 있다더라도 저는 분명히 그 일을 혼자서 해낼 것이고 결국에 그 일에 대한 결과를 상사에게 제대로 보고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저의 진가를 확인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상사도 저의 능력을 인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들을 고려하더라도 아무래도 저 혼자서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하도록고 최대한 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해 보았던 가장 큰 거짓말은 전에 만나던 남자 친구에게 만우절 날 헤어지자고 했던 얘기였습니다. 사실 그때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고 남자 친구는 만우절이라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계속해서 물었지만 처음에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장난이었는데 나중에 점점 분위기가 진지해지면서 그것을 돌이킬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가서 뭔가 이게 장난이었다고 말하기가 애매해져서 저는 그것이 맞는 사실이라고 말해 주었고 그렇게 저는 사 월 일 일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었고 사실 거짓말을 거짓말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나중에는 정말 진심이 깃들어 있는 거짓말이 되어 버려서 완벽한 거짓말이라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그 전에도 그 남자 친구와 종종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그때 헤어진 것이 사실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었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럽고 난처한 순간이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헤어지자는 말을 쉽게 꺼낼 수 없었고 꺼낼 만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계속 말하지 못하다가 그날 그런 식으로 말하게 된 것에 대해서 다행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생각에 남는 가장 큰 거짓말이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그때 그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나요 [/INST] 저는 과거에 대학교에 저희 과를 유튜브에 홍보하는 채널을 만들어서 영상을 기재하는 프로젝트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가 아무래도 입시 시즌이었고 아무래도 학교 교내 홍보 차원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는데요. 저는 거기서 감독 역할을 맡았습니다. 대부분의 영상을 찍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영상을 총 책임하는 프로듀서 역할을 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아무래도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고 영상에 대한 완성도를 굉장히 예민하게 따지는 탓에 제가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아무래도 과 홍보나 학교 홍보를 위해서 같은 과에 다니는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 중인 친구를 섭외해서 그런 식으로 나레이션을 넣거나 아니면 음대에 있는 친구를 섭외해서 학교 영상에 들어갈 수 있는 음악들을 만들어내는 등 굉장히 많은 과 친구들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프로젝트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총감독을 맡았기 때문에 그것이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었고 사실 책임감이 너무 많이 느껴지긴 했지만 사랑하는 학교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라는 것이 들었고 그리고 그것들로 인해서 저희 학교가 조금 더 홍보되고 그것들로 인해서 입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작업물들을 만들었고 유튜브 조회 수도 꽤 나쁘지 않게 나왔기 때문에 저는 그 시간이 굉장히 의미 있고 소중한 프로젝트로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실 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는 강의를 듣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책을 활용해 공부를 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영상으로 해 보니 그 방법도 괜찮은 것 같아서 유튜브 활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내가 하고려고 하는 쪽에 그 공부의 파트나 그런 분야에 있어서 유튜브가 너무 많이 활성화가 되어 있고 전문가들이 유튜브를 찍어 놓은 것도 찾아보니 많이 있었습니다. 쉽게 설명되어 있는 것도 있고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것도 있어서 내 수준에 맞고 내가 궁금해 하는 분야를 찾아서 그 레벨의 맞게 찾아 공부하는 거에도 유튜브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책을 보려고도 하지만 영상이 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쉽게 해석해 놓은 것도 많아서 영상으로 유튜브를 많이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을 하면 그 해결 법은 그 모르는 과제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일단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교재를 찾고 책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내가 모르는 거에 전반적인 거에 대한 어떠한 부분에 어떤 방법으로의 어 접근성이 가장 효과가 있는지를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 일단 질문을 하겠습니다. 해서 어떤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고 그 전문가가 권하는 거에서 내가 또 할 수 있는 거가 어떤 건지 어떤 부분을 내가 어 픽해서 봐야 되는 건지 내가 찾아야 되는 건지 일단 찾아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걸 차근차근 내 꺼로 만들어야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 발 한 발 나가다 보면 이것이 내 꺼가 되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숫자와 창의 중에서 지원자님은 어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어떤 일의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이 더 가깝나 나 자신을 생각해 보면 창의 쪽이 더 가깝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숫자 쪽으로는 그 쪽 파트의 뭐 경제 쪽 이쪽을 제가 집중적으로 공부를 뭐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만약에 꼭 해야 된다면 또 열심히 노력을 해 보고 그쪽에 또 파고들어서 어 해야 되겠지만 지금 선택을 한다면 창의 쪽이라고 생각을 하고 창의 쪽으로 일을 해 보면 제가 가진 에너지가 있고 그쪽으로는 뭔가 다른 사람보다는 조금 더 한 발이라도 더 앞선 창의력을 느낀 적이 여러 번 있고 많이 제 스스로도 느꼈기 때문에 제가 잘 할 수 있는 제가 제 능력이 그래도 이쪽에 더 부합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창의 쪽에 일을 하는 게 여러 가지로 결과물에 있어서도 좋고 제가 하는 일에도 편안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창의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문가라면 최근의 트렌드를 특히 그 디자인의 트렌드를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지원자님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어떻게 파악하시나요 [/INST] 디자인의 변화는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어 특히 최근의 트렌드는 따라가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 기본적인 거에서 벗어난 뭐 창의적인 것들의 부각이 심해서 그거에 대한 트렌드를 쫓아간다는 건 상당히 공부가 필요하고 집중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독창적인 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 도저히 저 저런 트렌드를 어떻게 누가 찾아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도 창의적인 여러가 여러 부분들을 보면서 그래도 너무 생소하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그거를 완전히 소화하지는 못하더라도 거부하거나 그거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은 갖지 않으려고 생각합니다. 그거를 인정하면서 어 같이 어 세상 변화를 즐기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을 받으면 그 일이 회사와 나의 업무에 관련된 거라고 하면 그거는 어떻게든 주위의 도움을 받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던지 아니면 그 분야에 알고 있는 주위의 인맥한테 도움을 받던지 해서 그 지시사항을 어 해결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나의 업무와 상관이 없거나 회사와 상관이 없는 어 일과 관련되지 않는 어려운 지시라면 그거는 하지 않겠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일에 관해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해야 되는 게 맞고 그렇지 않은 어 나와 상관이 없는 일이라면 그거에 대해서는 어 상사에게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려워서 못한다고도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어 저의 장점 긍정적인 힘입니다. 어 모든 일에 대해서 부정적인으로 가려고 하는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모든 걸 해결하려고 하는 저만의 힘이 있습니다. 어 그거 위에서 어떤 일을 해결을 할 때 그래도 하나 하나 더 나빠지지는 않는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 믿음으로 긍정의 힘이라고 생각하며 어 그 부분을 특화시키고 살고 있습니다. 단점은 음 계속 주시하고 어떤 면에 있어서 긍정적으로 최대한 보고 끝까지 가지만 마지막까지 그게 통하지 않을 때 음 마무리를 아주 단호하게 끝내는 게 있습니다. 한 번 마무리를 단호하게 아니라고 생각하며 끝낼 때는 음 그 다음은 뒤돌아보지 않습니다. 그게 단점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인가요 어떻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 스타일이 의견을 내지 않지는 않습니다. 의견을 내긴 하되 강하게 몰아붙이지는 않습니다. 대체적으로 모두의 의견을 일단 듣는 편입니다. 모두의 의견을 하나 하나 모아 간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들어 보고 전체적으로 그 의견들을 어 긍정적으로 수긍하면서 음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내는 스타일이기는 합니다. 그 의견도 좋고 맞지만 이런 부분은 어떠냐고 하면서 반대 의견을 낼 때도 있고 그 의견에 부합해서 나의 의견도 같다고 얹으면서 그것에 같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같이 동조하면서 나의 의견을 말하는 편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지원자님은 동물 실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동물 실험은 어 불가피하게 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 어 신약을 개발함에 있어서 어 그 신약이 어 과연 그 잘 어 드는지 안 드는지를 바로 인간에게 어 접종을 해서 테스트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럴 경우 보통 흰 쥐를 많이 이용을 하는데요. 물론 그 흰 쥐를 이용해서 어 테스트하는 과정을 보면 조금 그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좀 안쓰러워서 어 보기 싫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 이 동물 실험을 통해서 어 인간에게 조금 더 유익이 되는 그러한 약물을 개발을 한다면 어 어쩔 수 없이 그 동물의 실험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동물보다는 어 사람이 우선인 사람입니다. 어 대다수의 굉장히 많은 사람을 위해서 어 조금 어 동물 동물을 희생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어 불가피한 어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어 과도하게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어 묻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신약을 개발을 했을 때 그것을 맡고 싶다고 하는 지원자에게 바로 접종을 할 것인가 그러 그럴 경우 부작용이 생겨서 그 접종 받은 사람의 목숨을 잃는다면 아 저는 그것보다는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될 수도 있는데 타 지역 근무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저는 어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어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어 이왕이면 저는 해외 지사에서 근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어 디자인은 어 한 나라에만 어 국한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같이 인터넷이 발달해 있고 또한 에스엔에스를 통해서 국경이 없는 어 사회가 된 지금 이상 사 이런 사회에서 어 내가 한 디자인이 어 다른 나라에 어떻게 비춰질지 또 어 또 새로운 곳에 가서 어 일을 하면서 그곳에서 어떤 새로운 영감을 받아서 그것이 제 디자인에 반영이 된다면 어 그 또한 저한테는 굉장히 좋은 일이기 때문에 예 저는 어 타 지역 뿐만 아니라 어 해외 지사에서도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패션으로 굉장히 유명한 유럽에 있는 어떤 나라든 어 저는 그 곳에서 일을 할 의향이 있구요. 어 또 그곳에서 어떤 새로운 작품들을 많이 어 창조해 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 일 뿐만 아니라 그냥 저의 어떤 바램이 해외에서 사는 것인데 그것이 일 때문에 그런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저는 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어 타 지역뿐 아니라 해외 지사에서도 꼭 근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직접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디자인에서 어떤 것을 느꼈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은 어 삼성 갤럭시 지플립 핸드폰입니다. 어 스마트폰이 일상으로 파고든지 굉장히 오랜 어 시간이 지났는데 어 접는 스마트폰 어 조금 어 센세이션한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이전에 저희는 폴더폰을 사용해 사용을 했고 당연하게 어 접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을 하고 난 이후에는 어 그 화면이 어 화면을 접는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삼성 지풀립이 나오고 어 반으로 접히는 그 디자인을 보면서 그 안에 어 굉장한 기술이 어 들어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어 단순하게 반으로 접는 것에서 어 떠나서 예전 사람들에게는 어 스마트폰 이전에 핸드폰을 사용한 어떤 추억을 어 추억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있 있고 또 어 젊은층 특히 어 폴더폰을 사용하지 않고 스마트폰만을 사용해 온 어 사용자에게는 어떤 새로운 어 디자인의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처음에 갤럭시 지플립이 나왔을 때 어 굉장히 어 디자인적으로 어 혁신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최근에 어 접했던 디자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어 디자인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삼 년 뒤에도 성실히 근무하는 태도를 보여 드리는 일관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제 성격이 진중한 성격에 일관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진국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었습니다. 이렇듯 지금은 짧은 시간이지만 삼 년 이후에도 변치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림으로써 제가 승진을 하고 새로 들어오는 신입 사원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지원자 자격이 아니라 사원의 자격으로서 성장할 기회가 있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적극성을 띠겠습니다. 그리하여 성장하는 모습과 더불어 자격증 취득까지 하여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이야기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카카오게임즈에 있는 알피지 사냥 게임 오딘 게임 속에서 마법사 캐릭터가 되어 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파티 사냥을 나가게 되면 팀원들이 몬스터에게 공격당하여 에너지를 잃게 되는데 그때 제가 방어막 마법을 보여 방어력을 높여 주거나 에너지가 닳게 되면 제가 피를 채워 주는 회복 마술을 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사냥하는 것보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사냥을 하는 것을 도와주는 뒷받침을 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해외에 파견을 나가게 된다면 저는 중동에 있는 쿠웨이트에 가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삼 년 전 중동에 있는 쿠웨이트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쿠웨이트에서 많은 아랍인들과 함께 소통을 하였는데 그때 그분들의 정서가 참 잘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분들의 부의 재력은 어마어마하여 우리나라 재벌보다 더 많은 재무를 가지고 있어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듯 많은 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남으로써 제가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넓은 포부와 여유로움을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리운 친구도 다시 만나고 그런 호화로운 생활을 다시 누리고 싶어 꼭 다시 쿠웨이트에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다른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단점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숫기가 없는 편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으로 잘 나서지 못하여 그 점을 고치기 위해 스피치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 마음에 있는 말을 표현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 시절 회장으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아리 회장이 됨으로써 리더십을 가지고 먼저 적극적으로 나서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발표도 서슴치 않고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그 단점이 고쳐지게 되어 이제는 적극적인 성격이 장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성격이 되었고 분위기를 밝게 하는 분위기 메이커가 되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해주시고 일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해주세요 [/INST] 여러 사람과 협업을 하다가 한 이기적인 사원이 팀 내 분위기를 망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매니저의 직급이었는데 제가 그 직원에게 타일러 보고 충고도 했지만 대화가 통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이러한 근무 태도가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저는 말로써 통하지 않는 이 소통 방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롤링 페이퍼를 만들어 각자 직원들이 그 직원에게 원하는 점과 하고 싶은 말을 적어서 전달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말로써는 소통이 되지 않았지만 글로써 그 글을 읽고 직원은 반성을 하고 그 갈등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겁니다 그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 영어 동아리에 부회장이 되어 처음으로 책임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 남 일 녀 막내로 태어나 항상 사랑만 받고 응석받이로 자랐는데 막상 부회장이 되어 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동아리를 이끌어 나가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전에 내성적인 성격으로 먼저 나서는 일이 없었지만 이제는 리더십이 생긴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원활한 소통을 하며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배운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모르는 과제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그러한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업무 매뉴얼을 참고해 보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놓친 부분이 있지 않을까 확인 뒤 그곳에서 찾을 수 없다면 또한 회사 내 공지 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먼저 혼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더라도 이를 해결할 수 없다면 그때는 상사나 직장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혼자서 일을 해결하려고 하다가 제가 일을 그르치게 되면 시간이 낭비가 되어 똑같은 일을 두 번 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여태까지 많은 협업을 해 오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협업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지향하는 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전 직장에서 협업을 하다 갈등을 겪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한 직장 동료는 자기의 고집이 강하고 주장이 쎄서 저는 저의 뜻을 굽히고 경청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인내심이 바닥나자 저의 뜻을 앞세우기 위해 글을 통하여 그에게 전달을 했습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는 글을 통하여 이메일을 통하여 소통하는 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하셨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과거에 저는 그 어 디자인 연구 센터에서 한국 중국 일본 유럽의 모바일 폰 프랜 트렌드를 조사하고 그리고 그에 맞는 기획을 해서 디자인 컨셉을 제안하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한 일 년 여 간의 일이었고 그리고 총 인원이 백 명 가까이 되는 큰 프로젝트여서 사실상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이 아주 중요했습니다. 어 그 주 그 프로젝트 주체가 저희 한국의 중심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거였기 때문에 프로젝트 매니저를 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 전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요했고요.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각자 다른 나라의 문화와 그 사람들의 일하는 패턴 그리고 그것에 어떻게 맞추고 조율할 수 있을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배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그것을 통해서 큰 프로젝트의 협업의 중요성을 좀 많이 깨닫게 되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그럴 때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협업을 하면서 어 같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직접적인 일을 하다 보면 트러블이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상사가 만약에 제 업무에 대해서 혼을 냈을 때 그 당시는 기분 나쁠 수는 있겠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생각을 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상사 분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때 이 트러블을 좀 더 그 간격을 좁힐 수 있고 좀 더 부드럽게 일을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그 상사가 어떤 타입인지 그리고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맞추는 게 오히려 더 커뮤니케이션에 효과가 있는지 그 부분을 좀 더 많이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분을 다스리는 것도 저의 몫이고 그 트러블을 해결하고자 하는 그 의지와 그리고 방법을 생각을 하는 것도 저의 생각 저의 의지라고 생각이 되어서 많은 부분을 고려하고 다시 진행하는 음 과정을 겪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떤 것을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저 스스로를 생각을 해 봤을 때는 어 숫자와 창의 중에서 창의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그 어릴 때에도 좀 정확한 답이 이미 기존에 정해져 있는 수학이나 어떤 과학보다 어 문학이라든지 아니면 그림이라든지 아니면 제가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그러한 활동을 통해서 더 많은 만족감을 느꼈고 그걸 통해서 제가 디자인을 하고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그 최종적으로는 디자인 관련직을 어 하고자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더 창의적인 일이 저에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한편으로는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좀 더 적응하는 능력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는 조금 융통성 있는 창의적인 면이 더 어 뛰어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좀 더 유연한 사고를 늘 유지하고 그리고 좀 더 개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어 생각을 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요즘 사람들이 성격 유형을 엠비티아이로 많이 판단을 하는데 제 엠비티아이는 아이엔에프제이 인프제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그 항상 시간 계획을 짜고 그리고 계획 하에서 그 일들을 하고 그리고 그거를 마무리하는 것에 많은 어 뿌듯함을 가지고 있었고요. 그래서 시험 공부를 하든지 시간에 촉박한 프로젝트를 할 때도 항상 매일매일 그리고 일주일 단위 그리고 한 달 단위로 그 촉박한 시간 내에 이 모든 것을 완수하기 위한 계획을 늘 짭니다. 그리고 그 계획을 짰음에도 그 시간이 모자랐을 때 다시 재조정을 해야 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것을 위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오늘의 할 일에 대해서 시간별로 스케줄링을 하구요. 그리고 그 스케줄링에 맞춰서 최대한 시간이 맞도록 조정을 하고 체크를 하면서 진행을 합니다. 그러면 조금 더 소모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촉박한 시간에 관리가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것이 좀 더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공부를 하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요즘 매일 하는 공부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어 제가 제품 디자인을 전공을 했는데 그 상대적으로 그 영상 디자인 부분이 조금 더 취약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영상 편집이라든지 영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그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앞으로는 조금 더 그 쓰리디의 면모를 영상으로 보여주는 작업들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들 것이고 그걸로 인해서 이 북 이 스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공부를 하고 있고 두 번째로는 이제 앞으로는 좀 더 이 일의 페이보다는 투자 부분도 필요하기 때문에 투자도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좀 더 호기심이 있는 어 부동산 부분에 대해 차근차근히 하나하나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 부분이 많이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어 앞으로도 두 가지를 꾸준히 진행을 해서 좀 더 결과를 볼 수 있는 그런 것에 좀 더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한 사물이나 상황을 볼 때 앞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양옆도 보고 뒤집어도 보고 속도 보려고 노력합니다. 즉 상황을 유연하게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기발하다 혹은 상황을 굉장히 다각도로 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원래 저는 상황을 단순하고 빠르게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누구나 골치 아픈 일을 길게 생각하는 걸 좋아하지 않을 테니까요. 언뜻 이 단순하고 빠르게와 여러 면에서 본다는 것은 정 반대의 속성을 갖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에 여러 각도에서 보거나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은 오히려 더 빠르게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된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습관으로 가지게 되다 보니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면이 제가 편견을 갖게 되지 않게 하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더불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선입견과 편입의 편견을 너무 배척하려고 하다 보니 주위에 좋지 않은 생각을 하거나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휘말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선입견과 편견도 도움이 될 수 있구나 라는 것도 깨달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 해주세요 [/INST] 예전에 한과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을 때의 경험입니다. 명절을 앞둔 시기가 바로 한과 공장에서의 성수기인데 저는 그때 한과 공장에서 한과를 만들고 그 이후 고급스러운 상자에 옮겨 담는 파트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 뒤 한과가 예쁘게 담겨진 상자는 포장을 거쳐 외부로 배송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때 포장 중에 설명의 일부가 오류로 인쇄되었는데 그 일을 모르고 대부분의 포장이 완료가 되었고 그것을 뒤늦게 알게 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배송이 되어 백화점에 납품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시간이 매우 촉박했고 그 설명에 일부의 오류로 인해서 모든 포장을 다시 다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그 부분만 덧붙여 정동 스티커를 붙이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문제는 그 한과가 고급 제품이라 스티커만 붙이면 퀄리티가 떨어져 보일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모두 난감해 해서 방법을 강구하던 중 저는 단순한 정정 스티커가 아니라 쪼금 더 크기를 키워 작은 심볼 로고도 곁들이면 어떠냐는 의견을 냈었습니다. 예전에 친구의 언니가 청바지에 그림을 그려 대박이 났던 경험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디자인과였던 저는 그 자리에서 번뜩이는 재치로 그림을 짠 하고 냈었다는 드라마 같은 결과를 이야기하고 싶지만 아직은 미숙했기에 결국 다른 전문가의 작은 그림이 채택되었고 그 스티커가 생산해 밤샘 작업이 이루어졌었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도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떠한 공부를 하느냐에 따라 방법이 매우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방면에서 그렇듯 공부라는 분야에도 클래식한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관심이 가는 파트에 대해 기본적으로 책을 공부의 시작으로 잡습니다. 저자의 경험이나 아이디어를 가장 빠른 시간에 전달받을 수 있는 도구가 바로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분야에 대해서 기본적인 큰 틀을 잡고 즉 기본 지식을 쌓고 그 다음을 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모르는 분야였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가장 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최소 다섯 권에서 열 권 가량의 책을 읽습니다. 그러다 보면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고 그 강조하는 부분이 가장 그 분야의 중심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용이 담긴 책들을 더 찾아봅니다. 책을 고를 때 무조건 목차를 보는데 그 목차가 저에게는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마인드 맵이라고 커다란 종이에 중심이 되는 내용을 써서 가지를 뻗어가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자주 하고 합니다. 그러면 한눈에 흐름이 파악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기본 지식을 쌓았다면 실제로 가르치고 있는 강의를 찾아갑니다. 가급적 오프라인 강의를 선호하는데 실제로 강사에게 질문할 수도 있고 같이 듣는 수업을 듣는 수강생과의 의견도 나누면서 그것도 큰 공부가 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무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셨던 경험이 있나요 [/INST] 앞서 있었던 질문에서 연장 선상에 있는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대해 책을 읽고 더 나아가 강의를 들으러 간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러 가서 수강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꽤 공부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나아가 스터디를 결성해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제가 지난 이 년에서 삼 년간 가졌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분입니다. 약 삼 년 전의 시간 제게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친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재테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삶의 기반이 흔들리지 않아야 제가 일을 함에 있어서도 꾸준히 안정적으로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이에 꾸준한 스터디를 통해 자본주의와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기를 다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그간 디자인 쪽에서 트렌드 흐름에만 민감했지 경제적인 부분은 저에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기반을 마련하고자 재테크의 큰 두틀리 그 큰 두 틀인 주식과 부동산에 집중적으로 공부를 했고 어느 정도 이익을 보면서 가정에도 경제적인 도움이 되었고 제 생활에도 작은 이익이 되어 예전보다는 조금 더 여유롭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역사에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오래된 역사 속 인물은 아니지만 스티븐 호킹을 꼽고 싶습니다. 스티븐 호킹은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로써 이천 십 팔 년에 칠십 육 세의 나이로 돌아가신 분입니다. 이 분을 떠올리면 누구나 휠체어와 옆으로 삐뚜룸하게 목을 어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을 생각할 것입니다. 어찌 보면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더 멋지고 훌륭한 업적을 쌓은 위인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분을 말씀드린 이유는 신체적 제약이 얼마나 사람을 힘들고 무기력하게 하는지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 분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과학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놓지 않고 정진하였고 그 결과 우주의 창조와 원리를 규명하고 엄청난 연구 업적들을 내놓았습니다. 주어진 환경에 쉽게 굴복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임을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꿈을 꾸기보다는 적절한 현실 적응과 타협이 더 가기 쉬운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십 일 살에 루게릭병을 진단받았고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갔다는 사실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 또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포기할까 하는 마음이 종종 들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 스티븐 호킹의 그 업적과 그 열정 그런 것들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 번 저를 다잡고 마음을 다잡게 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인물에 이 스티븐 워킹을 꼽았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 시절 봉사 활동을 갔을 때 일입니다. 주기적으로 어려운 아이들이 있는 단체에 봉사 활동을 갔었는데 당시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지원들이 점차 줄어 그곳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제가 거액의 기부금을 주면 좋았겠지만 저 또한 가난한 학생의 신분이라 엄두를 못 냈고 같이 안타까워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다른 지역의 복지관에서 아주 저렴하게 옷이나 잡화 등의 물건을 파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기부를 받은 물품들이었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고 그 가격적 매력에 사람들이 마음이 기웃되면서 물품을 사 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렴한 저 가격의 옷들을 수선해서 파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고 혹시 제가 봉사 단체에 도움이 될까 싶어 그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고개를 갸웃했지만 복지관 자체에서는 돈이 거의 들지 않고 제 의견과 노력을 가상하게 여겨서 승낙을 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손재주에 일가견이 있었기 때문에 같이 봉사하던 친구들을 모아 기부받은 물품에 디자인을 덧붙이거나 일정 부분 수선을 해서 재판매를 하였습니다. 높은 가격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퀄리티는 있었다고 자부했기 때문에 조금 가격을 붙였었고 이는 작은 수익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재능 기부라는 말로도 많이 쓰이는데 그 당시에는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저와 친구들의 그 작은 재능 기부가 보탬이 되었던 뿌듯한 경험이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지원자님은 그것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요소는 기본적으로 다름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 세계의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 일을 하려면 원활한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할 것이며 그 상대방과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들의 행동이 왜 그렇게 나오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 기본엔 다름에 대한 인정이 꼭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사항은 어쩌면 글로벌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적용되는 공통된 사항일 것입니다. 그러면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는 무엇이냐 바로 언어일 것입니다. 언어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글로벌 환경에서 일할 기회조차 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생활 언어와 더불어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언어 공부는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할 분야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영어뿐 아니라 다른 나나의 언어도 습득하면 좋겠지만 저는 아무래도 글로벌 공통 영어의 언어인 영어에 대해 제대로 된 습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영어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생활 영어 습득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학원을 다녔으며 현재도 그 감을 유지하기 위해 일 대 일 혹은 일 대 삼으로 구성된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는 수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는 디자인 관련 해외 논문도 찾아보고 해외 유명 사이트들도 자주 보면서 해당 언어에 대한 감각을 계속적으로 익히고 있으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으시다면 어떠한 것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의 의미와 가치는 여러 면이 있을 것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은 심미안을 만족시키는 예술적인 의미와 가치도 있을 수 있고 실용과 효율성에 더 우선점을 두는 디자인도 있을 것입니다. 저의 경우 후자 쪽의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편입니다. 디자인이 주는 감각적인 면도 당연히 놓치지 않을 것이지만 그것보다는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편안함을 주는 방향에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큰 편입니다. 굿 디자인이라는 상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편리함을 선물해 주는 디자인을 골라 수요하는 상인데 제가 지향하는 바가 이 굿 디자인과 비슷합니다. 예술적 가치는 어찌 보면 더 오랜 시간 그 생명력과 영향력을 유지하고 뻗어나갈 수 있겠지만 소수만이 누리는 문화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저는 이보다 사람들에게 삶을 더 편안하게 하고 실용적이어서 시간을 단축시켜 하고 싶은 일들을 더 많이 할 시간적 여유를 여유로움을 주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 손에서 이 디자인은 아름다워 라는 이야기보다 참 편리하고 쓰기 좋더라 라는 평을 듣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지극히 실용적인 제 성향이 드러나는 것이 결국 제가 만든 디자인이라는 결과물로 나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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