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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가장 인상 깊었었던 것이 있으신가요 만약에 있었다면 왜 인상 깊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현재도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그 아이콘의 뉴스에 대해서 많이 인상 깊었던 이유가 그 제 조카가 태어났는데 조카가 한 살도 안 돼서 몇 개월에 채 되지 않은 애기가 그 아이콘의 직관적인 유아이를 통해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바로바로 그것을 작동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사실 아 직관적인 유아의 구조가 중요하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구요. 그래서 아직까지도 아이폰이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떤 편리한 그 요인 중의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그 아이폰의 유아이는 사실 맥북이나 아이패드와 그다음에 아이콘까지 다 동일한 기능과 동일한 연동 작업을 이루는 유아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특히나 더 사용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직관적인 유아이를 통해서 필요하다 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면접자님께서는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겁니다 대외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지금까지 어 대외 활동 중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도 늘 아르바이트로 모든 생활을 다 했었는데 그 아르바이트가 이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들도 있었고 그다음에 디자인 작업을 하는 일들도 있었고 여러 가지 다양한 일들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여러 가지 종류의 대외 활동들을 해보면서 어 한 가지 느꼈던 건 그런 일들을 하는 형태들은 모두 다르지만 그 사람들 간에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리고 상대방 대화에 귀를 기울이고 그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을 하게 되는 그러한 태도를 많이 가지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하는 태도에 대해서 쪼끔 더 생각하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대외 활동이 저에게 오히려 많은 도움을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제트플릿 에어팟 아이패드 맥북 등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핫한 제품들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이패드와 맥북 에어팟 제트 플립과 같이 그 시장을 쫌 선도하는 제품들은 어 기본적으로 그 각각 사람들이 사용하고자 하는 요구 조건이 다른 것들인데 그러한 경험들을 각각 자기가 편한 대로 그리고 자기가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의 프로그램들을 설치를 해서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구성하고 그리고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라는 그러한 조건을 제시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각각 다른 요구조건의 그 경험들을 에어패드나 맥북이나 에어팟 제트 플립은 각각 사용자에 맞춰서 제공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서로가 본인에게 맞는 경험을 맞춤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쫌 더 그 제품을 선호를 하고 있고 그리고 필수품으로 되어가는 추세로 보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 경험을 최소화 최대화로 어 제공할 수 있고 그리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리구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하셔도 좋겠습니다 [/INST] 요즘은 그 코로다를 겪어서 이기도 하지만 그 한편으로는 이런 인터넷이나 뭐 동영상의 문화가 많이 발달되면서 인터넷 강의를 통해서 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부분 인터넷 강의를 듣고 그리고 책을 구매해서 그 강의 내용을 숙지를 하고 그리고 이제 그것을 문제집이라든지 아니면 더 필요한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제가 재구성을 해서 공부를 하고 있구요. 그리고 한편으로 요즘에는 많이 활용하는 게 오티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정리했던 공부 내용을 그 뭐 이동시에 귀로 듣거나 아니면은 다른 것을 하고 있을 때 그것을 틀어 놓아서 자연스럽게 음성으로도 공부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쫌 더 그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고 그리고 어 자연스럽게 또 습득하는 것이 될 수 있어서 오랜 기간 앉아 있으면서 공부하는 것보다 쪼금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러한 방식으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INST] 어 제가 그 선배에 대해서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바램이 있다면 어 두 가지를 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아무래도 일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업무에 대해서 명확한 어 지시라든지 그리고 명확한 정리 그리고 명확한 과정과 프로세스를 쫌 더 전달해 주고 제시를 해주고 정리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 개인적으로 많이 사적으로 친할 이유는 없지만 가끔씩 음 차를 마시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할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어떤 쪼금의 시간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선배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은 쫌 더 일을 하면서도 편안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일에 대해서도 쫌 더 어 음 좀 더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뿐만 아니라 쪼끔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 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시고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쓰를 받으면 음 일단 수면을 취하고자 노력을 합니다. 뭐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지만 수면을 하게 되면 이제 스트레쓰 호르몬이 줄어들고 그리고 쫌 더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이 생성된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쓰를 많이 풀어보고자 했는데 저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수면이었고 저는 잠을 잤을 때 깊은 수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으로 이제 스트레쓰를 회복하는 회복력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아주 많은 스트레쓰를 받았을 때에는 집에 돌아와서 가장 최적의 상태에서 수면을 빨리 취하고자 노력을 하구요. 그리고 짧은 시간을 잤더라도 수면을 취하고 나면 기분이 많이 좋아지고 그리고 그 스트레쓰로 인해서 그 마음이 안 좋았던 것이 많이 풀어지는 경험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것보다도 스트레쓰를 받게 되면 반드시 이제 잠을 자는 환경을 취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살아오면서 많은 힘든 경험들은 있겠지만 어 그중에서도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은 건강의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뭐 개인적으로 제가 큰 질병을 얻었다기보다는 그 교통사고가 크게 어 났었던 것이 있었는데 이게 상대방의 졸음운전으로 인해서 크게 사고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 사고로 인해서 그 허리디스크가 파열이 되어서 그 걷지 못하는 경험도 했었고요. 그래서 그 걷지 못하는 상태에서 사람이 얼마나 불편할 수 있는가 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오기까지 거의 이 년여의 기간이 걸렸습니다. 어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제가 원래 해왔던 일들도 하고 싶고 그런 것들을 멈추어야만 하는 경험이 가장 힘들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극복하기 위해서는 여하튼 지금 제 건강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의지를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건강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입사해서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더라도 어 지금 주어진 일에 일단 최선을 다해 보고 그리고 적응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일이 주어진 것에 대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그 새로운 일을 통해서 제가 배울 수 있는 일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어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어 꼭 주어진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바에 의하면 그러니까 여러 가지 뭐 단기 일들도 해보고 쪼끔의 장기 프로젝트 일들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도 해 보았지만 어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하나 하나 또 배워 나가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에게 생소한 일이거나 어려운 일이거나 그리고 저의 직무와 많이 다른 일이더라도 그 일을 해온 해오는 결과에 따라서 저에게 배움의 요건이 더 충족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그걸 계속 해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할려고 하는데 어떤 나라로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INST] 어 제 생각에는 어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인도가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어 인도는 어 중국만큼이나 훨씬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잠재적 수요 자체가 많으며 그리고 인도는 사실상 아이티로서는 전세계 일 위라고 하지만 안에서 내부적으로 봤을 때는 그 아이티 인력 자체가 고급 아이티를 하는 게 아니고 그 아이티의 기본 대는 가장 낮은 써비스들을 그 낮은 그 페이로 제공하는 것을 주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술적인 면에서는 조금 저희 나라보다 우리나라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디자인이나 유아이나 이런 것을 또 통해서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어떤 그 경험을 사업화해서 인도에서 그 적응해 나간다면 많은 부가 가치를 이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인도로 쫌 진출한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변 사람들이 얘기를 하는 것을 어 아주 조용히 많은 것을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바를 한다 라고 평가를 하는 것을 많이 들었는데요. 그 이유가 쪼끔 더 많이 여기저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을 말하면서 이제 진행하는 타입이 아니고 조용히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이루는 타입이어서 그러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음 장점으로는 그 주변 사람들이 나름 너무 인내심이 강하다 라고 얘기를 하구요. 그래서 반대로 단점으로 보자면 너무 이게 조용히 그 인 인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불만이라든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라든지 걱정이라든지 이런 것이 잘 표현되지 않아서 그것을 주변 사람들이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쫌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최근에는 저의 생각을 많이 말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해 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 개인적으로 제 성격을 잘 알아서 께임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성격이 그 하나에 몰두하면 그것에 빠져서 쫌 다른 것들을 등해시하거나 그런 점이 있어서 께임을 하면 제 일상생활에 쫌 많이 피해가 갈까 봐 께임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캐릭터를 잘 모르긴 하는데 뭐 한 가지 생각을 해보자면 뭐 예를 들어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캐릭터화를 했다 라고 하면 저는 그 안에서 좀 엘리스의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음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그리고 같이 새로운 길을 탐험을 해 보고 그리고 같이 가면서 소소한 경험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을 쫌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캐릭터를 맡아서 수행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대규모의 사람을 같이 끌어 나간다기보다는 같이 몇 명이서 경험을 하고 같이 상의하고 커뮤니케이션하고 같이 헤쳐나가는 그런 프로젝트들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자신의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무엇인지 설명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삼 년 뒤까지 생각을 해보면 크게 이제 두 가지를 성장시키고 싶은데 한 가지는 어 유 엑스나 유아이에 관련된 자격증을 하나 취득을 해 보고 싶구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음 그 좀 더 동영상 편집의 스킬을 좀 집중 공부를 해서 좀 동영상을 좀 능숙하게 다뤄서 나름 제 일상이라든지 제가 관심 있어 하는 것들을 기록해 두고 영상으로 편집해서 나름의 아카이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여러 가지 어 다른 프로젝트도 해볼 수 있을 것이고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 쫌 더 이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서 어 많이 공부를 해 보고 그리고 성장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어 열심히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재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들 예를 들어 아이 패드나 맥북 에어팟 지플립과 같은 제품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제트 플립과 같이 이제 시장에서 선도를 하고 있고 그리고 관심을 받는 제품들은 지금 현재 사람들이 그 경험하고자 하는 그 다양한 본인들이 주 관심의 경험 가치를 아주 편리하게 제공하는 데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사실 유아이는 뭐 동일하거나 사용하는 방식이 똑같지만 거기에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하는 뭐 앱이라든지 프로그램을 각각 설치를 해서 사용을 할 수 있고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맞춤화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호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어 아주 특화가 되어서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선도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제품들이 가질 수 있는 그러니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어떻게 쉽게 줄 수 있을까 라는 것을 고민하는 것이 앞으로의 선도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함을 느끼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어 제품 디자인 전공이어서 그 영상이라든지 그래픽 부분에 대해서 쫌 많은 상대적으로 어 적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어 최근에는 어떤 동영상을 통해서 컨텐츠화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어 제공하는 방식이 아주 많이 커스터마이징 되어 있기 때문에 쫌 손쉽게 전달할 수 있는 컨텐츠로 부각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를 커뮤니케이션하고 할 수 있는 방법 이라고 생각된 것이 이제 영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상 편집과 영상 편집 기술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편집 기술에 대해서 쪼끔 더 능숙하게 다뤄서 제가 원하는 영상 편집이 될 수 있도록 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스킬을 많이 음 쫌 숙달해서 제가 원하는 영상의 표현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이 노력하고 어 그리고 표현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사람들마다 힘들었던 경험은 많을 것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음 그 이십 대 초반부터 이제 대학교를 다니면서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서 경제적인 부담을 제가 다 그 짊어지는 방향으로 계속 진행을 해 왔었는데 이제 동생이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동생의 생활도 같이 책임지는 상황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제 생활비를 벌고 그리고 이제 연구 프로젝트 다섯 개를 하고 그리고 이제 논문도 쓰고 그담에 연구 센터에 연구원 일도 하는 그러니까 하루에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포션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진행하는 것이 한 사 오 년 정도 되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사실 많은 잠을 자지 못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힘들면 어 어떻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느냐 까지를 경험을 해 보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고 하면 그 유엑스 디자인이나 유아이 디자인이 여러 분야에 되게 많이 분포하고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제가 알 수 있는 지식으로는 많이 제한이 있기 때문에 서로 서로 그 특이했던 유아이나 아니면 인상 즉 인상 깊었던 유아이 등에 대한 스타디를 해와서 그것을 같이 토론하고 자료를 나누고 그리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그러한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좀 더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라든지 앞으로 진행할 유아이 업무에 대해서 어 폭넓게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다양한 지식을 통해서 좀 더 적합한 유아이를 개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스터디를 할 수 있고 그리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런 유아이나 유엑스에 관련된 스터디를 좀 진행하고 싶습니다. 특히 외국에 그러한 자료들이 많고 그리고 풍부하게 있기 때문에 각자 설치를 많이 해 와서 진행을 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근거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어 더 중요한 것은 어 팀워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서 전제는 팀워크를 진행을 했을 때 팀워크가 더 중요하냐 아니면 창의성이 중요하냐 라는 것을 고르기 때문에 팀워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까 팀워크가 아니고 개인적인 업무를 할 때는 사실상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반면에 팀워크로 일을 진행을 했을 때는 결국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발현하고 그리고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마지막 결과값이 나오기까지 팀워크가 잘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창의성이 다른 결과값으로 진행되고 이상한 결과로 가는 상황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아이디어 아주 좋은 창의성을 결과적으로 잘 발휘하기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것이 팀워크이고 그리고 팀워크를 통해서 좀 더 효율적이고 그리고 더 빨리 그 결과를 잘 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고 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제 성격 때문에 사실 게임을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게임 속의 캐릭터를 잘 모르기도 하는데 게임은 사실 하나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그 안에 캐릭터들이 그 세계관을 진행해 나가는 게 컨셉이라고 생각을 했을 때 어 저는 그중에서 캐릭터가 어떤 속성이 좋으냐 라고 생각을 해보면 음 좀 더 그 캐릭터가 제 앞에 선두에 서서 뭔가를 다 정리하는 선두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그것을 중재해서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가고 그리고 답을 해결하고 그 다음으로 나아가는 그 나름의 중재자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러한 역할이 지금까지 경험에서도 가장 잘 맞다고 생각을 했고 그리고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일로써 진행을 하고 보람을 느꼈던 적도 있고 그리고 중재 역할이 어느 것보다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중재하는 역할을 꼭 맡아서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 극단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최대한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을 합니다. 그 어떤 사람은 그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잠이 올 수 있냐 라고 하지만 저는 그 특이하게도 잠은 아주 잘 자는 편이라서 숙면을 취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됐지만 이제 잠 수면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좀 더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호르몬이 나온다는 것으로 증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것보다 수면을 취하고 났을 때 좀 더 몸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있었던 것을 해소하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극단적인 스트레스가 있을 때에는 잠을 취하는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하는 것은 어 요가를 하기도 하구요. 요가 후에 명상을 통해서 좀 더 스트레스를 버리고 제 마음을 안정시키는 그러한 과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평소에는 대화를 많이 하거나 뭐 수다스럽거나 되게 사교적이다. 이런 평가를 받지는 않는데 어 협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필요한 게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교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협업을 할 때는 결국에는 가장 중요한 게 각각의 생각과 그리고 그 개인의 그 활동 방식과 그리고 업무의 진행 방식을 서로 맞춰 갔을 때 결국에는 그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서로 서로 원하는 생각과 스타일을 다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 저는 개별적으로 다 그 접촉을 해서 얘기를 자주 하는 편이고 그로 인해서 사실 사교성이 더 늘어나는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특히나 제가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것은 일대일로 많은 대화를 할려고 하고 같이 차를 마시고 그리고 무엇이 문제인지 수시로 대화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그 사소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주장을 강하게 하는 편은 아닌데 어떤 일의 진행에 있어서 그렇게 나아 나아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들 때에는 그 주장을 하기 위해서 많은 근거되는 데이터와 그리고 사실들을 모아서 좀 논리가 있도록 구성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주장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아무런 근거 없이 주장을 하는 거는 사실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그래서 저는 많은 기획과 그리고 제 나름의 설득에 같이 그리고 나름의 결론을 지어서 그것을 통해서 상대방과 얘기를 해 보고 제 주장을 관철시키려는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사전에 사실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어 많은 음 노동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많은 데이터를 검토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기도 하고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서 의견을 주장을 할 때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고 다른 직무를 불가피하게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 진행을 잘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불가피한 외부적인 원인이 됐든 아니면 내부적인 원인이 됐든 제가 그 직무를 맡아야 한다면 당연히 수행해야 할 임무이고 그래서 그 직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배워 나가고 그리고 적응하고 그리고 진행을 할 것입니다. 그 그것을 통해서 저에게도 다양한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경험치는 버릴 수 버릴 것이 없다 라는 나름의 소신이 있기 때문에 저와 어 맞지 않는 다른 직무를 하더라도 일단은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그 업무를 하는데 어 진행을 하다가 도저히 이게 제가 해결될 수 없는 직무다 라고 판단이 들 때는 상사와 상의를 하는 과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일단은 제가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에 상의를 드리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관리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그 업무 시 분쟁을 발생하는 것은 어 사람은 각자 일하는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될 수 있고 그 업무 자체의 내용의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업무 내용의 자체의 문제는 나중에 수정하거나 아니면은 다시 돌아가거나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가거나 여러 가지 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용상의 문제는 작업의 과정들을 하나하나 남겨두는 것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돌아가더라도 거기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모든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는 것이 좀 습관화 되어 있구요. 그다음에 사람 간의 그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업무에 분쟁이 생길 때는 사전에 미리 그러한 분쟁이 크게 되지 않도록 이 일 진행에 있어서 문제가 없는지 있는지 이제 개별적으로 아니면 공식적으로 좀 체크를 하는 편이고 이왕이면 공식적으로 체크가 안 되더라도 개별적으로 이제 사적으로 얘기하면서 편안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식을 통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많습니다 그중에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이게 큰 범주로 보면 일종의 상담가라고 얘기를 하고 싶은데 뭐 의료계로 보면 정신의학과 의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심리 상담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심리학자일 수도 있고 그런 직업이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앞으로는 좀 더 디지털화 되고 더 개인화 되고 그런 것이 더 가속화 되다 보면 사실 개 개별적으로 사람 간의 정신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오히려 힘들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오히려 그 되게 불편해서 그 부분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게 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각자 개인별로 심리를 해결하고 감정을 해결하는 그 방법을 잘 개별적으로 들어주고 해소할 수 있는 심리 상담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심리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INST] 어 당연히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또는 어 후임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을 텐데 그거는 일을 하면서 어쩌면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전혀 저는 기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의견을 수용하고 겸허히 받아들여서 더 나은 작업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고 또 지원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시게 된 이유 그리고 지원 동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거를 좋아해서 공책에 만화를 그려서 친구들과 돌려보기도 했었고요. 또 학교 다닐 당시에 그 교실 뒤를 꾸미는 일을 많이 도맡아서 했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디자인이나 그림 그린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분야에서 일해 보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무래도 사 개개인의 역량이 다르기 때문에 저보다 뛰어난 동료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저보다 뒤쳐지는 동료가 있을 텐데 아무래도 개인 혼자서 일을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는 저는 팀원이 뒤쳐진다면 함께 제가 도와줄 수 있는 한은 최대한 도와주고 같이 함께 더불어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을 해 주시고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하여 일을 진행하실 생각인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프로세스는 컨셉부터 디자인이 완성되는 과정을 의미 하는데 어 저는 이것을 이용해서 음 디자인이라는 것은 결국에는 사용성이나 시각 심리적인 입장을 따지면서 완성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디자인이건 뭐 외관상 예쁘건 아 이쁘건 일단은 사용감이 좋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그래서 그 부분을 많이 고려해서 일상 생활이나 업무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고려를 해서 컨셉 도출과 아이디어 도출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 한 번 보여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일단 제가 지금까지 소통을 하면서 생각해 왔던 거는 일단은 경청을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수용하고 또 그것에 대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아 그런 의견이 있구나 아니면 이런 경우가 있구나 하고 수용하고 또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 상대방과 소통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특별히 가보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회사 이름이 중요한지 아니면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특별히 아직까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없는데 저는 일단은 특정 도메인도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쨌건 좋은 아무리 평판이 좋고 어 대기업 소위 말하는 큰 회사여도 저에게 맞지 않으면 오래 다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저에게 맞는 회사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야 더 일을 효율적이고 또 능률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으셨습니까 [/INST] 저는 과거에 어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요. 그 그 그곳에서 아주 큰 역할을 맡지 못했지만 디자인 어 비주얼 아트 팀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저는 아무래도 인턴이기 때문에 예를 들면 눈꽃이나 나뭇잎 같은 것을 쓰리 쓰리디 팀과 함께 조율해서 디자인 하는 일을 맡았는데 아주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면접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수행하신 프로젝트 제작하신 작품들 중 대표적인 것들만 골라서 설명을 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어 저는 어 다양한 디자인 리서치나 트렌드 리서치는 많은데 그것 말고 제가 제작했던 제품 디자인 작품 중에 한 가지를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어 제가 조명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때였는데 그 컨셉 자체가 그 자연의 그 식물이나 동물 등에서 가져올 수 있는 자연 형상을 기초로 한 제품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심히 관찰한 결과 중에 오이의 씨 문양을 살펴보고 거기에 나름의 규칙성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토대로 조명에 그 접목시켜서 오이 램프 디자인을 했는데요. 그게 오이 특유에 씨앗들의 그룹핑과 그다음에 대 연결성이 좀 조화롭게 이루어져서 아직도 인상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디자인입니다. 그 조명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 센서와 센서 등 포함해서 많은 공부를 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 두 가지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요. 한 나라는 인도라는 나라입니다. 인도는 인구뿐만 아니라 지금 이제 아이티와 다양한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나라여서 사실상 거기서 일하면서 많은 잠재적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는 경험이 될 것 같고 어 일종의 신분 제도의 제약도 있지만 그것을 탈피하려는 노력들도 많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배울 수 있는 여건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어떤 유럽의 복지 문화와 금융 제도 그리고 다양한 어떤 문화 서비스에 대해서 경험하기 위해서 스위스와 같은 그 선진국 유럽 나라도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런 복지 국가에서 느껴지는 생활상이 사실 그 우리 미래에서도 이루어질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경험하고 깨닫고 온다면 저 나름의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저희에게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사실 긴급하게 생길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사실 그게 좋은 것이 저에게 좋은 방향은 아닌데요. 왜냐하면 저는 아침마다 이제 새로운 오늘 하루를 어떤 업무를 진행을 할지 계획을 하고 시간 스케줄링을 하기 때문에 그것과 다르게 새로운 일들이 온다면 그 계획 자체가 어긋나는 일이거든요. 그렇지만 그 일이 올 때에는 사실 긴급한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먼저 일단은 처리를 하도록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다 무마를 한 다음에 제가 계획한 일들 중에 우선순위 별로 일을 진행을 하고 마무리하지 못한 것은 최대한 마무리하거나 아니면 긴급한 일이 아니면 그 다음날 하도록 이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케줄에 없던 일에 대해서는 긴급하게 대처할 일이기 때문에 일단은 제 일을 제쳐두고 그 부분을 먼저 해결을 한 다음에 해결의 가능성이 쉬워지면 제 일과 같이 병행하는 작업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성격의 단점과 장점을 각각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 성격의 장점은 좀 조용히 중재를 하면서 그리고 인내심이 있는 조금의 리더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프로젝트를 한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한 백 여 명의 그 네 나라에 공동 프레젝트를 매니징했던 일인데 그랬을 때 상당 기간을 계속 인내심있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프로젝트를 하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을 했었던 터라 많이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막바지에 가면 사실상 많은 정리를 해야 되기 때문에 각각의 이해관계가 충돌될 때가 많습니다. 그때 대해서는 이제 제가 나름의 어떤 그 조율을 하고자 강하게 얘기를 했을 때 상대방들은 왜 갑자기 이런 표현을 하지 라고 당황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좀 더 표현을 해줘야 상대방이 알 수 있다 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조용히 묵묵히 인내하기보다는 이제 중간 중간에 어떤 내용에 대해서 자주 표현하고 감정을 표현을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신용보증기금은 그 우리나라의 기업이 어 잘 활성화될 수 있고 그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용을 보증해 줌으로써 어떤 은행의 대출이라든지 국가 기관에 어떤 신용을 담보를 해서 기업 자체가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 업무 영역에서 지금 앞으로는 스타트업이라든지 다른 다양한 업무 영역에 있어서의 기업들이 있을 텐데 많은 타입의 기업들을 모두 아우르기까지는 아직은 조금 축소되어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다양한 기업 유형을 좀 더 흡수하고 그 기업들을 조금 대변할 수 있는 그러한 정책적인 면이 좀 더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 부분이 좀 확충되어야 사실 그 어떤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분야에서 도전할 수 있는 일들도 많이 생겨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나요 왜 그 디자이너를 가장 좋아하나요 그럼 혹시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그 디자이너의 제품인가요 왜 그 제품을 가장 좋아하나요 [/INST] 저는 그 국민대학교 명예 교수이시자 시각 디자이너신 정시아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그는 그 현재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고 필수 불가결한 디자인의 덕목인 친환경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아주 일찍이 몸소 실천한 디자이너이십니다. 구십 년대 이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대신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셨고 그리고 종이 재활용을 통한 디자인 등 친환경 디자인을 앞장서서 진행하셨습니다. 앞으로 디자인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제외하고 진행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에서 좀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셨기 때문에 존경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께서는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알고 싶 알고 계시다면 삼성의 유엑스를 본인 스스로 평가해 보세요 [/INST] 저는 그 삼성의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모두 사용해 봤던 사용자인데 현재는 아이폰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그 아이폰과 맥북이 연동이 될 뿐더러 기본적으로 아이 클라우드를 통해서 알패드까지 그 연동되는 그 구조가 아주 손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감이 간편한 것도 그 삼성과 다른 점인데 한편으로 보자면 삼성의 유엑스는 어 다양한 그 사용 경험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담을려고 했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인식의 면에서는 좀 복잡한 것이 보이고 오히려 단순화 할 필요가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좀 단순한 구조로 해서 그 아주 어린이도 배우지 않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장점이라고 하면 그 음 유엑스 자체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풍부하게 줄 수 있다 라는 점 그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보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앱은 아이폰의 기본 앱인 메모 앱과 알림 앱입니다. 그 되게 기본적인 앱이어서 이 앱을 왜 좋아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메모하는 습관과 계획을 하는 습관입니다. 그것을 가장 간단하고 간편하게 작성을 할 수 있으면서도 가장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앱이 메모 앱이고 그리고 알림 앱이 이제는 그 위젯으로 되면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바로 상단에 뜨면서 그 계획이 언제 시간이 되고 언제 했으며 라는 그 알림 자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나옵니다. 그래서 알림 앱을 통해서 하루의 계획을 아주 간단하면서도 상세하게 계획을 할 수 있고 그때 그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간편하게 진행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늘 아이 클라우드로 그것이 다 보관되고 있기 때문에 그 데이터를 유실 될 염려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앱은 그 두 가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수 많은 브랜드 중에서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선호하시는 브랜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만약 특별히 선호하시는 브랜드가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브랜드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음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는 어 노스페이스라던가 나이 어 나이키 혹은 휠라 같은 좀 스포츠 브랜드를 좋아하고요. 어 그 브랜드 특히 노스페이스는 요새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제 취향에 맞게 나와서 그리고 착용감도 편하고 구매했을 때 굉장히 오래 입을 수 있 튼튼하게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점이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고요. 브랜드는 아무래도 음 어 개인 브랜드 같은 경우로 말씀을 드리자면 자신의 아이덴티티 자기가 선호하는 디자인이라든가 자기 신념이 담겨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아무래도 창시자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다고 담겨있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 갖고 있는 차별성이 있다면 어떤 점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일단 굉장히 긍 주변에서 긍정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어 아주 예전에는 조금 욱하는 성질도 있고 좀 부정적인 측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사회생활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음 그럴 수 있지 라는 신념이 제 머릿속에 박혀 있고요. 그래서 저는 어 굉장히 긍정적이고 또 탄력 회복성이 좋은 편이어서 어 일을 해 나가는 데도 굉장히 뚱해 있지 않고 신속하고 빠르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일을 해 나갈 것 같고 주변 사람들과도 잘 어울러져서 지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 또는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이전 직장에서 저는 애니메이션 회사의 인턴으로 취직을 했었는데요. 그곳에서 한 애니메이션의 비주얼 아트 팀 인턴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그 프로젝트에서는 저는 일단 어 다른 그 애니메이션에 해당하는 그 컨셉 테마에 맞는 지역에 가서 어 그 지역의 문화라든가 아니면 배경이라던가를 관찰하고 사진을 찍고 그쪽에 문화를 경험해 보기도 했고요. 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외부에서 디자이너가 와서 아 요새 유행하는 어 애니메이션 트렌드가 어떤 건지에 대해서도 연구를 같이 했었고 그리고 저는 인턴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큰 일은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눈꽃이라던가 나뭇잎이라던가 그런 배경의 디테일한 부분을 도맡아서 옆에서 어 비주얼 디자이너님의 어 보조 일을 도맡아서 진행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음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저는 조금 유도리 있게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고요. 어 상대에게 의견을 주장할 때 너무 강하게 제 의견만 어필하면 상대가 오히려 조금 반감을 가지는 경우가 많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상대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제 의견도 주장하는 편이고요. 일단은 상대의 의견을 경청한 다음에 저의 주장을 피력하는 게 어 제 주장이 수용될 수 있는 가장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누구인지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INST] 저는 일단 애니메이션 팀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라푼젤 디자인의 글랭킹이라는 디자이너 님을 너무너무 존경하고 어 회 그 회사 인턴으로 다닐 때 그분의 그까 어 설명회라고 할까요. 그곳에 간 적이 있는데 어 그분의 신념이라든가 그분이 일을 대하는 태도 그림을 대하는 자세 그 부분이 너무너무 일단 멋있었고 무엇보다 그림이 그림 실력이 정말 천재라고 불릴 만큼 너무너무 그림을 잘 그리셔서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디자이넙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생각나는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만약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일단은 그 과제에 대해서 리서치를 해보고 어 짧은 기간 한 한 시간 정도의 리서치 이후에 전혀 진행할 수 있는 방향이 생각나지 않으면 상사분과 일단 토의를 통해서 이 과제를 어떻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좀 회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다음에 구체적인 기획 과정과 진행 과정과 이런 것들을 진행을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혼자서 긴 기간 동안 그 모르는 과제에 대해서 그 고민만 하고 있으면 사실상 시간만 지체되고 일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사분과 회의를 통하는 것이 먼저 첫 번째이고 아니면 그 과제를 알 수 있을 만한 주변 직원들을 찾아서 물어보고 진행을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는데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일을 긴밀하게 같이 진행하는 입장에서는 늘 매일매일 상의를 하고 진행을 하기 때문에 트러블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상사가 화를 낼 때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기분 나쁠 때도 있을 것인데 그 부분은 당연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트러블이 생겼을 때에는 일단 그 트러블이 생긴 원인을 좀 생각을 해 보고 그리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을 해결하면서 그 다음에 해결된 다음에 보고를 드리면서 이러 이러 이러하다 라고 설명을 드린 후에 그 왜 그렇게 하셨는지를 간단하게 상사 입장에서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었던 상황을 여쭤보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그러면 상사 입장에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과 여건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이 되고 뭐 그러면 그런 부분을 이해하게 되면 또 그 인간관계에서 서로서로 음 화가 풀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서 일을 하실 생각인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진행은 먼저 타겟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소비자 경영 리서치와 어 타 경쟁자 제품군 리서치를 통해서 컨셉을 설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에 컨셉 설정에 대한 구현 방식을 여러 가지 아이디에이션으로 진행해서 아이디에이션별 컨셉별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런 디자인 결과를 내부적으로 회의를 하고 그리고 사용자 평가 등을 통해서 다각적인 점검과 평가를 통해서 최종 디자인을 선정하게 됩니다. 이후 최종 디자인에 대한 일반 소비자 테스트 후에 시제품 제작에 들어가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어 저는 이런 전 과정을 아주 충실하게 활용하면서 좀 꼼꼼히 진행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디자인 기획 과정과 그리고 마지막에 검수를 하면서 소비자의 평가를 세세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좀 면밀히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어 저만의 좀 그 스킬이 있다면 그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을 모여 놓고 얘기를 해서 설득을 하는 것보다 일 대 일로 대화를 하면서 그 상대방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그거를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설득을 하는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이 좀 강합니다. 그래서 그 다른 프로젝트를 할 때에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진행을 하면서도 각각의 팀의 매니저들과 면밀하게 커뮤니케이션하고 그리고 문제가 되는 팀원들과도 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풀어나가는 방식을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저만의 스킬을 얘기하라고 하신다면 그 개인의 일 대 일의 개인 면담 아니면 일 대 일의 대화 스킬이 음 나름 탁월하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맡은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 되더라도 일단은 그렇게 배치된 이유와 사정이 있을 것이며 그리고 거기서 일을 하면서 제가 또 연계되어서 배울 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업무가 처음 시작하기에는 생소해서 배울 것들이 많겠지만 나름 적응을 하고 그 다음에 어느 정도 결과와 성과를 낼 수 있는 단계가 된다면 그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서에서도 똑같은 자세와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좀 더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 갖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 능력을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의 가장 탁월한 능력이라고 꼽을 수 있다면 제가 설정한 목표를 위해서 생존에서 살아남기라고 명명할 수 있겠는데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디자인 대학을 진학을 하고 계속 지속하기 위해서 많은 비용이 들어서 그 도중에 휴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휴학하는 동안 다시 이제 생활비와 학비를 벌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그것을 위해서 제가 기존에 전공했었던 국어국문과와 교사 자격증을 통해서 단기간에 국어 교사를 진행했었고 그리고 논술 첨삭을 통해서 그 비용을 충당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원래 디자인을 하고자 하는 그런 목표치가 있었기 때문에 그 목표치를 위해서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십분 발을 발휘를 해서 생존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지금까지 저를 버티게 해준 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이루신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제가 생각한 성과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어 제가 국문학과를 졸업을 하고 그리고 편입을 해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을 하고 그리고 석사까지 진행했던 전 과정에 오로지 제 힘으로 진행을 했었고 그리고 늘 아르바이트와 병행을 하면서 그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그 긴 시간을 겪고 나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좋은 학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실 그 학력을 목표한 바는 아닌데 진행을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었고 나름 제가 고생을 한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그 당시의 성과에 대해서는 뿌듯했습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서 지금도 좀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성과가 저에게는 값진 걸음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혹은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누구인지 또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국민대학교 명예교수이시자 시각 디자이너신 정시학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그는 현재 이슈가 되고 있고 필수 불가결한 디자인의 덕목인 친환경 디자인과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일찍이 몸소 실천한 디자이너이십니다. 구십 년대 이전부터 생활 속에서 실천 하시기 위해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 대신에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셨고 종이 재활용을 통해서 디자인 친환경 디자인을 앞장서서 진행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디자인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제외하고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한국에서 이제 선구자적 역할을 하셨기 때문에 충분히 존경할 만하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어 대중 앞에서 어떤 연설을 하면서 설득을 하는 그런 언변보다는 그 저만의 커뮤니케이션이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면 일 대 일의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과 생각을 읽고 그리고 대화를 들어주고 그리고 나름의 설득을 하는 그 과정이 아주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그래서 저만의 스킬이라고 하면 일 대 일의 대화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 일 대 일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그 상대방의 마음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고 이해를 하는 과정이 선행이 되어야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이해했을 때 저와 합의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고 그리고 그것을 설득할 수 있고 그리고 요구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 서로 서로 이제 절충되는 지점이 보여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 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제 스킬을 일 대 일의 대화법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 고르라고 한다면 창의에 더 가깝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어릴 때도 이제 수학이라든지 이런 그 사고적인 것보다는 어 문학이라든지 글 쓰는 것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 이렇게 제 나름의 사고를 하고 그 결과를 나타나 있는 표현 작업을 월등히 잘했었구요. 그래서 그 분야로 제가 이제 전공을 하게 된 계기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서는 제 능력이 창의 부분이 더 가깝다 라고 생각이 들고 그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서 저 스스로도 되게 자존감과 만족감을 많이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항상 메모를 하거나 생각을 하거나 그런 것들을 기록해 두는 작업들을 많이 하고 있고 또 그런 것들을 표현을 하도록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더 창의적인 부분이 많이 발현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왜 이와 같은 분야에 관심을 가지시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시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를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어 사실상 그 앞으로는 어 에이아이와 그리고 유아이유엑스를 제외하고는 어 세상이 진행될 수 없는 환경이 반드시 존재하리라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 사회 환경입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당연히 지속적으로 디자이너로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디자인 기획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 분야로 오게 된 것 같고요. 그리고 이 분야에서 사실상 디자인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더 많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보고서 어 당연히 이 길을 걸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러한 목표치가 뚜렷하기 때문에 입사하게 된다면 음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어 개인적으로 따로 공부를 하고 계신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어떤 부분인가요 [/INST] 어 최근에는 저 제가 기본 전공이 제품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실 당시에는 영상 부분이 많이 강조되지 않았던 시점이어서 그 부분의 공부가 좀 미흡했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어떤 영상 부분 내 콘텐츠를 통해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 많아질 거라는 것이 좀 확실시 되기 때문에 영상 편집이 필요한 스킬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재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조금 배우고 있고 그것을 아주 익숙하게 하기 위해서 많이 숙달하는 작업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무엇이 되었던 그 영상을 통해서도 의사를 전달할 수 있고 그리고 디자인을 전달할 수 있는 그러한 스킬을 가지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설명을 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의 장점은 책임감이 강하고 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일하면서 주차 관리 요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주차를 하다가 일어나는 경미한 접촉 사고 및 위반된 곳에서 주차를 하는 불법 주차를 단속하였는데 그때 저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고가 일어났을 시 사람들과 의를 상하지 않게 이를 원만히 해결하려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제가 숫기가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 대학교에 진학한 후 과 대표를 맡아 제가 대표적으로 일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렇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발표가 있을 때마다 서슴치 않고 나서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단점을 극복하고 저는 이제 적극적인 성격으로 거듭났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의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수능 시험 때의 일입니다. 저는 원하는 학교에 가기 위해 일 년 동안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해 왔습니다. 그 결과 모의고사에서 상위권 성적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만하고 경솔한 마음 때문에 본격 시험에 돌입하였을 때 마킹 실수를 저지른 것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일 년 동안 준비한 시험인데 그날 하루의 실수로 인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가 되고 그 이후 겸손하지 않고 조급해 하지 않는 하 한 일을 다시 한번 더 검토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 생산직으로 공장에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밤낮을 바뀌어 가는 라이프 서클을 극복하기 위해 자는 시간을 조절하고 신체를 건강하기 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했습니다. 또한 저는 해외의 경험이 있는데 해외에는 시차 적응을 위해 제가 적응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무를 하더라도 차질 없이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혼자서 창의성을 발휘한다면 어떤 일이든 수월하게 해낼 수 있겠지만 혼자서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순간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고 모든 것을 혼자 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팀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생각의 한계에 다다랐을 때 의논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어로 출장을 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중국 출장도 문제 없으신가요 [/INST] 네 중국 출장도 가능합니다. 저는 이전 대학교에서 졸업 여행으로 베이징에 일주일간 체류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넓은 땅덩어리와 낯선 중국 사람들의 무서운 사건 사고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가서 여행을 하다 보니 사람은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이 혐한 성향을 갖기도 하지만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는 우호적인 한국의 이미지를 대표하여 중국에서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십니까 이 회사는 계속 다니고 있을까요 [/INST] 저는 십 년 후에 사십 대 중반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때쯤이면 가정을 꾸려 예쁜 아이들도 있어서 어머니의 역할 또한 다 할 것입니다. 십 년이 지나고 나면 저의 마음의 성숙도가 더욱 조숙해지게 되어 더욱 성숙하고 경험이 많은 인재가 될 것입니다. 저는 십 년 후에 새로 들어온 신입에게 선망받는 존경받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현재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지치지 않고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신체 조절 능력을 길러 오겠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어떤 일을 해결할 때 다른 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평범한 해결 방법이 아니라 제가 창의적으로 생각해낸 방법을 실현하곤 합니다. 다소 모험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창의적인 방법이 더욱더 효율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창의성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결정을 할 때에 있어 너무 신중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제 신조가 후회하지 말자인데 저는 제 선택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결정을 할 때 쪼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빨리 결정하기 위하여 요즘은 더 용기를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빠른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강도가 생각보다 더 세다면 저는 제가 그 센 강도를 극복하기 위해 제 자신을 채찍질할 것입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도 계약된 근로 시간을 초과하는 근무를 해 오며 그 시간을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람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이 말이 정말 실현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업무 강도가 예상보다 세더라도 제 자신을 다독이며 극복해 나갈 것입니다. </s>
<s>[INST] 근무를 하면서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원한 분야가 잘 맞지 않더라도 저는 결코 퇴사는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제가 잘 맞는 업무가 어디에 있을지 다른 부서로 옮길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렵다면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이 고민을 주변 사람들에게 토론함으로써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논해 보겠습니다. 또한 마음먹기에 달려있기에 제가 적성에 안 맞다고 생각하지 않고 조금 더 정을 붙이고 사랑을 하는 그런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을까요 [/INST] 저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이 일을 맡아서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지 아니면 불가능한지에 대해서 나름 빠르게 판단을 내려서 결정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지만 노력과 시간을 통해서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들면 거기에서 어 다른 얘기 할 필요 없이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서 그 직무에 제가 맞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과 시간을 기울이고 일을 해내면 되는 것이고 만약에 제가 생각했을 때 그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 라는 판단이 들면 회사 측에 말씀드려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주를 벗어나는 그런 직무를 주셨다는 것에 대해서 건의를 드리고 제가 해결하기 어려운 이런 직무를 주신 것에 대해서 혹시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에 대해서 회사와 의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팀장과 팀원 중에 지원저님께서는 어떤 것이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어 저는 제가 회사에서 팀을 이루어서 일을 할 때 음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일을 보는 안목이라든지 어 일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정확하게 꿰뚫고 우리가 해야 되는 일이 어 어떤 정도의 강도로 어떤 사람들이 투입돼서 이 일을 진행해야 되는지에 대한 어 그런 업무를 많이 수행해 봤고 또 잘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시작할 때 어떤 방식으로 일을 진행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전체적인 어 스토리를 구성해서 부서 부서마다 뭐 부분 부분마다 투입해야 되는 어떤 인원이라든지 물량이라든지 작업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잘 배분해서 다 같이 일을 해 나가는데 최선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시간을 아끼면서 일을 정확하게 해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저의 에너지와 지식이 또 지금까지의 경험이 잘 반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개인적이나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개인적으로 지금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음 제가 아이티 분야에 대한 지식을 좀 더 많이 수집하고 또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잘 음 축적해서 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한 몇 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그것을 이루어 내려고 하는 그런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가 많이 발전해 나가고 있고 바뀌어져 나가고 있는데 필요한 지식이 이런 분야라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지금 시작한 지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 약간씩 진행되는 그런 상황이 또 하나씩 하나씩 과정을 밟아 나가는 것에 대해서 전체적인 어떤 청사진을 그려놓고 거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까 [/INST]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들이 있다면 어 제가 그것에 대해서 조금은 관여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방향이나 열심히 하는 어떤 음 내용이 정확하게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지도 한번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 어떤 부분에서 막혀서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에서도 대해서도 제가 구체적으로 알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어떤 도움을 준다든지 아니면 과도한 업무량을 나눈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함께 보조를 맞춰서 발걸음을 맞춰서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배치를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태도의 측면에서 열심히 하는 것과 가지고 있는 어 직무 역량이나 지식이 풍부하게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어떤 필요한 능력이나 역량이 부족하다면 해낼 수 있는 만큼의 일을 배분하고 좀 더 능력이 있고 빨리 처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일을 조금 더 맡기더라도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서 그 일을 제대로 끝낼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이루신 성과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일을 통해서 얻었던 성과들도 많이 있지만 어 아주 개인적이고 사적인 성과이지만 그래도 이것이 가장 크다 라고 느껴지는 것은 제가 집을 마련했던 그런 일입니다. 사실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오 퍼센트나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었는데 한 단계 한 단계 일을 진행하면서 어 모든 것을 다 한 수첩에 자세히 메모를 해 가면서 모르는 용어를 배워가면서 어 여러 가지 조건들에 대해서 어 새롭게 배우는 그런 시간이었고 부동산을 거래한다는 것이 굉장히 종합적이고 복합적인 일이라는 것도 알았고 필요한 지식도 굉장히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음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기록을 통해서 그것이 그 지식들이 제것이 되고 하는 순간 음 오 퍼센트의 가능성 밖에 볼 수 없었던 일이 결국 이루어졌습니다. 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는데 결국 제가 집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이사를 하게 되었고 어 지금은 그것이 돌아봤을 때 굉장히 정말 큰 성과이기도 하고 정말 중요한 성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제가 지원하는 분야가 어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조금 위기의식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저는 위기가 오면 좀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어 제가 위기를 느꼈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맵을 짜서 음 그것을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나와 잘 맞지 않는다 라는 사실에다가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인가 해내는 것이 불가능한 일인가에 대한 정확한 고찰이 있어야 될 것이고 뭐 쪼금 저와 맞지는 않지만 제가 능력을 이쪽으로 발휘할 수도 있고 뭐 노력을 해서 이겨나갈 수도 있는 일이라면 저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이곳에 좀 더 많은 에너지와 노력과 모든 것을 쏟아서 제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의 일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싶습니다. 만약 제 생각의 결과가 그것이 아니고 내가 이 일을 해내는 게 이것이 음 부 불가능하다 라고 만약에 느껴진다면 그것에 대해서 회사와 의논해서 어떤 결론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는 일에 대해서 제대로 일을 해내지도 못하면서 회사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는 저 자신이 견디지 못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원자분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들의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단점과 장점을 말해 주세요 [/INST] 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저에게 자주 이야기 해주는 저의 장점은 추진력이라는 것이 있다 라는 점입니다. 여럿이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어 우리 이런 걸 해볼까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그 일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조건을 끌어와서 그 일을 실제로 이루려고 하는 데 굉장히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할까 말까 하는 순간에 가만히 있으면 그 일은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법이고 어 추진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것들을 채워 넣어야만 일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인데 저는 뭐 어떤 조건을 가지고 와서 이 일을 제대로 이룰 것인가 원하는 것을 어 성취할 것인가 내지는 해 하려고 마음먹었던 일을 정말 해낼 것인가에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정보를 모아서 그 일을 할까 말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래서 제가 추진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음 주변에서 많이 듣는 단점은 인간관계에 대해서 너무 맺고 끊는 것이 확실하다 라는 점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조금 차갑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음 저의 그런 개인적인 성향이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그 성향이 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어떤 사람과 맞지 않는 것을 느꼈을 때 그것을 인정하고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좀 저에게는 어려웠던 점이었습니다. 생각과 가치관과 또 관심사가 다르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어떤 방식이 달를 때 그 갈등에 대해서 봉합해서 일을 이루어 나가려면 굉장히 시간이 많이 들고 에너지가 많이 들고 스트레스도 받고 또 적당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어 하나의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다른 사람을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 나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인생을 사는 사람에 대해서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내가 그 사람과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를 정확하게 인지해서 우리가 같이 해야 되는 것은 어떤 목표점이 있는 시작과 끝이 있는 하나의 작업이라는 것에 대해서 집중을 하고 어떻게 아이디어를 맞추고 어떻게 서로의 생각을 일치시켜서 일을 제대로 끝내는가에만 집중을 하려고 노력했고 그러다 보니까 인간적인 측면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 시간에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밖에 나가서 어 바깥의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또 경험하려고 합니다. 저는 리스트를 만들어서 어떻게 보면 소소한 버킷 리스트 같은 것인데 가보고 싶은 장소 읽고 싶은 책 보고 싶은 전시회 연주회 이런 것들을 항상 마련해 놓고 시간이 남으면 거기를 열어서 오늘 무엇을 할까를 결정합니다. 가령 오늘은 시간이 어느 정도 이 확보가 되니까 어디를 가봐야겠다 그러면 거기를 가서 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거기에 이루 있는 스토리텔링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읽어보고 그러면서 저의 어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들 관심을 가지고 있던 여러 분야에 대해서 하나하나 지식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상은 넓고 가보지 못한 장소는 너무나 많이 있는데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결 결국 제 것으로 만들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직접 찾아가보고 직접 거기를 거닐어 보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만나보고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에는 어딘가에 가서 그런 경험하고 여행하고 즐기고 체험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s>
<s>[INST] 사람이 하루 평균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지원자님이 한 거짓말 중에서 가장 기억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지 제가 해본 가장 최근에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라면 정치적으로 어떤 견해를 달리하는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경험이 있었 기회가 있었는데 어 여섯 명의 친구들 중에 저만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대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을 때 제가 거기서 저의 의견을 제가 지지하는 그런 정치적인 입장에 대해서 말을 꺼내는 것이 굉장히 껄끄럽게 느껴졌고 어 거기에 있는 다른 모든 친구들은 저 역시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는 전제 하에 이야기들을 하고 있어서 어 제 견해를 드러내는 것이 굉장히 조금 신경이 쓰였다고 할까요. 그래서 어 그들의 생각에 동의하는 척 그러나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 대화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결국 제가 거짓말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었고 그런데 다시 그런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제가 저의 견해에 대해서 그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라고 자문을 해보면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역시 다시 거짓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다가 만약에 상사분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그게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연관이 있다든지 아니면 제가 하고 있는 업무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 않는다든지 크게 시간을 뺏지 않는다든지 이런 정도의 지시라면 어 그 지시를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있는 업무와 전혀 연관이 없다든지 아니면 도리어 제 업무에 방해를 주는 그런 지시라면 따를 수 없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일을 하려고 하는 모든 목적은 회사의 이익에 관한 어떤 일을 해내는 것이 목적이지 상사님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서 회사에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 제 업무와 관계가 없다거나 방해를 주는 일에 대해서는 지시를 이행하지 않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할 수 있다면 저는 음 사 차 산업혁명이라든지 아이티라든지 인공 지능이라든지 이런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우연한 기회에 메타버스에 관한 책과 엔에프티에 관한 책과 또 인공지능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된 이유가 제가 메타버스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는 상황에 메타버스에 관한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어 들리니까 쪼끔 불안해지는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회는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나는 거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게 없다 라는 생각이 조금 제가 뒤쳐지고 있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책을 읽고 관심을 가져보니까 충분히 공부할 만한 가치가 있고 배워두면 좋을 것 같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만약에 스터디를 만들 수 있다면 이런 미래 산업에 관한 그런 공부를 쪼끔 구체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 야외에 있는 예쁜 카페를 찾아가서 어 혼자 커피를 마시거나 아니면 친한 친구나 가끔은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평소에도 대화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때 그 스트레스와 관계없는 어떤 장소에 가서 그것과 일과 상관없는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또 그 공간이 야외에 있는 아름다운 나무와 풀과 꽃이 있는 곳이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뭔가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면 어디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차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지 아니면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을 때는 저 혼자서라도 책과 노트와 음 이런 것을 챙겨서 밖으로 나가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생각을 글로 정리하기도 하고 관심 있었던 책을 좀 읽기도 하면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스트레스가 잘 해소가 되고 음 새로운 힘을 얻어서 돌아올 수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능력 있고 인간적인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본인이 능력 있고 자기가 하는 일을 잘 해내고 어 또 어디서나 인정받는 그런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도 어 베풀 수 있고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본인이 하는 일에 어떤 뚜렷한 주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올바르게 살아가고 싶어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하는 일 자체에서도 능력을 인정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존경할 만한 인물이라면 더욱 좋겠고 이야기가 잘 통하고 대화가 통하고 또 인간적인 그런 면모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선배로 존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유엑스 디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인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용자의 경험을 위주로 생각하는 디자인 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불편을 최소화 시키고 편리성을 전달해 주면서도 감동을 전해줄 수 있다면 좋은 디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어 저는 생각합니다. 물건을 사용하고 여러 가지 서비스를 경험할 때 편리성에서 한 발 더 나아가서 감동을 주는 그런 서비스를 만날 때 진짜 그 물건에 대한 어떤 애착과 어떻게 보면 충성심까지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어떤 선택을 해야 되는 순간에 재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어 결과로 가져오기도 하구요. 좋은 유엑스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불편해 하고 어 무슨 다른 아이디어가 없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그것을 해결해 주는 그런 디자인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얘기해 주시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수 있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어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이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면 직장을 그만둬야 되겠다 라고 여러 번 마음을 먹게 되면서 어 직장을 그만뒀었습니다. 남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까 여자 아이들에 비해서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무언가 챙기는 것을 잘 못하는 그거를 많이 느끼고 그러다 보니까 이게 제가 조금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돌볼 수 있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 결국 제가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에 대해서는 점점 회의적이 되더라구요. 어 그것과 더불어서 그 시기에 저희 집이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돼서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었는데 지금은 육아는 어느 정도 끝내 놓은 상태이고 또 이사에 관한 계획 같은 게 없으니까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어떤 것인지 면접자님께서는 그것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현실 감각 현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그런 정확한 판단 그런 것이 저는 필수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사회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음 항상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정보를 얻 얻었던 분야가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많이 얻고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라는 분야에서 음 많은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전달을 해 주는데 그것이 굉장히 유용한 정보들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글로벌한 이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사람들의 인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한 예민한 생각을 레이더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서 저는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하는 것을 늘 계속 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만 보 걷기입니다. 만 보 걷기를 시작한 지 지금 한 삼 개월 정도 되었는데 실제로 걸어보고 만보를 채워보니까 달라지는 점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제가 제 자신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면서 재미도 함께 느끼고 있는데 음 물론 건강적인 측면도 많이 좋아졌겠지만 멘탈적인 부분이 의외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엄청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고 힘들어서 못 하겠다 라는 이야기를 안 합니다. 체력이 좋아지는 것도 있고 제가 의지적으로 해야겠다 라고 결심한 일에 대해서 계속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그것을 이루어 내다 보니까 음 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는 그런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고 조금 날씨가 안 좋거나 컨디션이 안 좋아도 꼭 이것을 이루어 낼려구 노력하게 되고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 할 수 있는 상황인지를 살펴서 반드시 지키려고 노력하고 한 번 한 번 할 때마다 그런 성취감 같은 게 굉장히 크고 그래서 제가 가장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입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어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혼자 일을 할 때는 팀워크라는 측면이 필요가 없으니까 충분히 창의성을 가지고 일을 대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팀으로 일을 할 때 창의성이 팀워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창의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중요하고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나 팀워크를 해치는 창의성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가 없다고 저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팀워크를 통해서 어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목표를 가져가면서 그 일을 이루어내는 것이 어떤 특이한 창의성을 발휘해서 일을 해내는 것 보다는 좀 더 결론의 결과에 쉽게 도달하면서도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그런 결과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은 역사에 존경하는 인물이 있나요 어떤 인물을 존경하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어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실 저희가 그 시기를 살지는 않았으나 그 시기에 대해서 유추해 보고 여러 가지 기록을 통해서 그 시기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상상할 수 있는데 세종대왕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상상을 해보면 항상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하고 또 백성들을 사랑하고 백성들을 편하게 잘 살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존경하는 음 마음을 항상 갖고 있습니다. 특히 한자를 공부하지 못하고 의사소통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많은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한글을 만들어서 깨우치게 해주고 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일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너무나 파격적인 일을 해냈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존경을 금할 수가 없고 게다가 그 한글이라는 문자가 너무나도 완벽하고 또 과학적이고 우리에게 잘 맞는 그런 문자라는 점에서 존경하는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저의 장점은 어떤 계획을 만드는 일 또 그 계획을 어떤 조건을 이용해서 실천하겠는가 라는 것에 대한 어떤 구체적으로 맵을 만드는 것 그런 것을 잘하는 게 저의 장점입니다. 해야 되고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어떤 목표와 계획을 가장 먼저 생각해내고 그 다음에 그것을 실제로 이루어내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검색을 통해서 또는 대화를 통해서 여러 가지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어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해서 실제로 그 일을 이루어 나갔는데 빨리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면이 저에게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런 일을 주로 많이 해왔고 그런 일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그 저의 단점이라면 어떤 사람에 대해서 제가 기대하는 바가 실망이 되었을 때에는 조금 차갑게 그 관계를 단절하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 너무 차갑고 사람을 쉽게 대한다 라는 인상을 주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사람을 대하려고 하고 어 맘에 들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왜 내가 이렇게 불편을 겪고 있는지에 대한 것을 잘 분석해 보고 쉽게 결론을 내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시간을 투자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는지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제가 제가 대학에서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행사를 어 주관하는 프로젝트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회 부회장이라는 어 직책으로 그 일을 담당해서 기획을 하고 또 실지로 일을 실행에까지 옮기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었습니다. 여러 가지 부대 행사들도 마련하고 또 어떤 일을 누가 담당해야 되는지에 대한 배분도 하고 또 필요한 자원이 있으면 음 섭외를 통해서 그 자원을 모아서 사용하려고도 하고 여러 가지 방향을 진짜 최대한 머리를 짜내서 여러 사람과 함께 의논하고 토론하고 대화하고 회의하면서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행사를 치러내는 그런 시기 동안에 굉장히 저 자신도 성장했고 어 큰 일이나 행사를 해내는 것에 대한 어떤 전체적인 조감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도 생겼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면 제가 그런 조건을 미리 알고 있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저는 거기에 응당 맞춰서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제가 이 직업을 택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의 특성 자체가 야근과 잔업과 외근이 많은데 제가 일을 하겠다 라고 나섰으면 당연히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해내야 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저는 그런 자신과 각오를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선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것인가요 [/INST] 음 제가 최근에 음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를 하다가 대화의 주제가 정치적인 쪽으로 흘러간 적이 있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 저 외에 모든 사람이 저와는 다른 정치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다들 이야기를 하면서 당연하게 저도 그들의 정치적인 견해와 같다 라는 가정에서 이야기가 이루어졌고 거기서 제가 아니 나는 그런 의견이 아닌데 라고 말할 수가 없어서 어 그런 척하면서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제가 거짓을 말한 결과가 되어 버렸구요. 그런데 그렇게 다들 하나의 저만 빼고 하나의 정치적인 견해를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제가 나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 라고 말하는 것이 어 의외로 용기가 필요하기도 하고 또 굳이 내가 이야기를 해야 되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그런다는 것을 그때 처음 경험을 했었고 결국은 동조하는 척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실제로는 거짓말을 했던 결론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하여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자연 친화적인 것과 개인적인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현대생활을 하면서 많이 지치고 여러 가지 위로가 필요하고 이해가 필요하고 편안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 트렌드가 컬러나 여러 가지 형태에 많이 담겨지는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개인적인 것에 대한 관심 나에 대한 관심 무리 속에 있는 한 사람의 어 여럿 중의 하나인 내가 아니고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 컨셉이 저는 트렌드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는 최근의 트렌드에 관해서 책을 읽고 어 여러 가지를 찾아보고 뭐 전시회를 보기도 하고 하면서 우연한 계기 알게 되었고 저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뭐 소셜 미디어도 그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대신 책이라든지 전시회를 가본다든지 하는 여러 가지 행동을 통해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문제 없을까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맡기지 않고 제어 저에게 다른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저는 회사에서 저의 능력을 그렇게 판단하시고 일을 맡기셨다 라고 생각하고 회사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음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어 의외의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능력과 장점을 활용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인재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했던 일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대하는 게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과 또 여러 가지 툴을 배워서 그 일을 해야 될 텐데 그러면 굉장히 저에게는 자극이 될 것이고 또 도전 의식을 음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환경과 어떤 새로운 파티에서 일을 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와 또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 일을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서 신나게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단점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성격이 굉장히 낙천적이면서도 긍정적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오거나 힘든 일이 왔을 때 거기에 매몰되는 일이 많이 없습니다. 힘든 일이나 부정적인 일을 당했을 때 그것을 뭐 긍정적인 어떤 음 부분에 대해서 발견하려고 노력하고 이 여기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게 무엇인지에 대해서 찾아보고 이 어려움이 나에게 주는 어떤 메세지 내가 여기를 넘고 일어났을 때 다가올 수 있는 미래 이런 것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저를 그 어려움에서 스스로 건져내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장점이고 음 제가 가지고 있는 저도 느끼는 단점이 음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어떤 기준이 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나서 대화를 해보거나 생활을 해 봤을 때 저희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조금 차가운 편이고 어 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는데 저와 친한 사람들이 저의 그런 태도에 대해서 굉장히 어 차가운 그런 태도를 좀 단점이라고 생각하면서 고쳐야 되지 않겠나 라고 얘기를 해줘서 제 제가 그런 성격을 좀 고쳐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고 지원자님께서는 그것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자기가 전공한 분야에 대한 어떤 능력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한데 현대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잘 파악하고 그것을 잘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해 왔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에 대해서 알고 대처할 수 있고 필요한 것을 채워나갈 수 있는 그런 음 요소가 굉장히 저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뀌어진 바뀌어져 가고 있는 변화해 가고 있는 사회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새로 나온 책을 뭐 되도록이면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또 빅데이터 전문가가 하는 여러 가지 강의들에 대해서 쭉 찾아보려고 노력하는데 그것이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빅데이터 전문가의 강의를 굉장히 흥미롭게 자주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어떻게 변화해 가고 있고 우리가 지금 어떤 상황에서 앞으로의 변화를 맞이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구체적인 이야기를 자주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흥미있게 찾아보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네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어 어떤 강한 바람은 나무를 어 꺾어질 수 꺽어트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네 좀 가랑비에 옷젖는 스타일 네 아 그런 것 같습니다. 어 일단은 성향상 좀 강한 어조라든가 조금 어 쎄게 이야기하는 부분은 좀 저한테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요. 어 그런 부분은 좀 지양을 하구요. 어 일단 주장을 하기 전에 또 상대방의 의견을 좀 잘 듣는 편입니다. 어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들어야 또 거기에도 제가 어 어떤 방어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들을 좀 잡을 수 있고요. 또 저의 의견을 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어 누구보다도 상대방의 주장을 잘 듣습니다. 그 이후에 조금 메모를 해 놨다가 어 차근차근 좀 조목조목 이야기를 하는 편이에요. 어 그렇게 되면 또 상대방에 반박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좀 많고 또 저의 주장이나 이런 의견들을 좀 잘 이해해 주시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강한 어조나 이런 부분들보다는 차분히 이야기하면서 어 논리적으로 좀 이야기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생각을 하고 또 저는 또 그런 스타일에 맞기 때문에 예 그런 식으로 좀 조근조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s>
<s>[INST] 예전에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아 네 제가 이전 직장을 좀 오래 다닌 건 아닌데요. 고 시기에 지금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 과거에 좀 다녔던 회사는 어 육아 휴직이라던가 출산휴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또 또 나중에 복직했을 때에 대해서 조금 어 불이익이 있더라고요. 어 주위 선배들을 보면 출산 휴가 후에 복직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었고 하셔도 한 두 세 분 정도 계셨는데 역시 좀 승진에 불이익을 받아서 어 자기 후배들보다 좀 한 이 년 정도 늦게 다시 이제 같은 위치에 올라가는 상황들이 발생을 하다 보니까 아 과연 내가 저 상황을 좀 수용할 수 있을까 좀 예 캐스쳔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냥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 요즘은 복지가 굉장히 좋아졌고 지금 제가 지금 지원 하는 우리 회사도 어 굉장히 그 어 직장을 다니는 육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만큼 여성을 위한 복지가 좋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아 저는 지금 직장에 지원하는 곳에서는 그러한 문제로 퇴사할 일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어려운 일 쉬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과거에 저라면 아마 쉬운 일부터 하면서 시간을 좀 벌어놓고 어려운 일에 좀 집중을 했던 어 그래서 그런 식으로 업무를 분배를 했을 것 같은데요. 어 지금은 좀 달라졌습니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어떤 업무의 그 경 쉽고 어려운 것 보다는 이 업무가 어떤 게 더 중요한지 또 우선순위라든가 업무를 했을 때 어떤 선후 관계 이런 부분을 따라서 분배하는 것이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게 통한 스케줄링을 좀 하고 거기에 맞춰서 어 쉽고 어려운 일 기준이 아니라 어떤 업무의 선후관계 그다음에 중요도 이런 것들에 맞춰서 업무 스케줄를 짠 후에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 업무를 분배함에 있어서도 이런 순으로 좀 분배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생각을 합니다. 혹시 또 어떤 상황이 벌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어 그런 식으로 쉬운 업무부터 했다가 중간에 일이 생기면 어렵고 중요한 건 하나도 못 하게 되는 그런 경우들이 발생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업무를 순서를 정할 때는 우선순위에 의거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네 저는 우버택시가 굉장히 좀 획기적인 아이디어고 정착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 했던 사람인데요. 어 누구나 어 택시 기사가 될 수 있고 또 운전 서비스로 어 돈을 벌 수 있는 어 고객 입장에서는 일반 택시도 있고 우버 택시도 있고 카카오도 있고 어 그런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어 좋은 서비스이고요.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또 어떤 대리 운전보다는 훨씬 더 조금 어 페이도 괜찮고 또 안전정적이고 어떤 엔잡러들한테 굉장히 좋은 일이 아닌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어떤 규제나 이런 부분 그리고 뭐 택시 분야에서의 어떤 반발 어 이런 걸로 좀 정착하지 못하고 어 카카오택시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어 그래서 어떤 이익 집단의 어떤 어 그런 집회나 이런 정치의 압력 때문에 좀 실패를 했고 그 피해로 지금 보면 굉장히 심야 택시를 타기가 굉장히 힘들고 택시 요금은 또 한번 올라가고 소비자의 어떤 그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까웠습니다. 이제 좀 무한 경쟁 시대라고 하는데 또 갖고 있는 어떤 기득권은 놓지 않으려고 하는 그 형태를 보인 것 같아서 굉장히 안타깝고 예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그 상황에 좀 앞으로 우리나라가 아 아이티 강국이라고 하는데 그런 분야로 좀 진출하지 못하고 후퇴하는 것 같아서 좀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가 만약 상사 분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아 네 어 이거는 또 제가 저희 아버지한테 좀 썼던 방법인데요. 어 일단 어떤 무리한 지시나 요구 사항을 받았을 때 일단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에서는 못 하겠다는 말씀을 안 드리고요. 어 일단은 뭐 알겠습니다 정도만 하고 어 자리에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려운 지시를 주셨다면 뭐 상사께서 또 위에서 또 어려운 목표를 받으셨을 수도 있고 상황은 여러 가지니까요. 일단은 가지고 와서 자리에 앉아서 좀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좀 잠시 시간이 지난 후에 좀 자리에 가서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이 상황이 제가 좀 하기 힘든 예 업무 량이고 업무지시인 것 같은데 어 왜 주셨는지 좀 의견을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또 가급적이면 네 어려운 지시더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면 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제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없는지 좀 여쭤보고 또 아니면 뭐 정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 좀 다른 분에게 좀 도움을 받고자 말씀을 드리거나 분배를 좀 다시 해 달라고 요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해결을 할 것인지 좀 상사와 함께 같이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이 원하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문제 없을까요 [/INST] 네 제가 어 과거에 제 업무를 잘 몰랐을 경우에는 꼭 하고 싶은 일만 좀 하고 싶었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저의 어떤 커리어에 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 그리고 또 제가 준비한 부분이 또 가장 잘 쓰일 곳이 이 부문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 요즘은 업무를 알고 보니 어 굉장히 유기적으로 다른 부문과 엮여있는 부분이 많다 라는 걸 알았습니다. 어 그래서 꼭 제가 원하는 업무가 아니더라도 뭐 다른 직무를 함에 있어서 또 배우는 것들이 많고 또 제가 향후에 다시 직무로 돌아왔을 때 반드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물론 조금 예 서운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지 지속적으로 이 직무만 했던 친구들보다는 그 그 부분에 있어서에 어떤 노하우나 에 경력은 좀 떨어지겠지만 어 또 분명히 저한테 또 다른 차별점이 생기지 않을까 네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차별화를 바탕으로 다시 에 직무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면 또 어 그분들보다 더 네 잘 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일까요 생각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유저 익스피리언스 디자인을 의미하는데요. 어 요즘같은 어떤 디바이스 같은 것들 게임도 마찬가지고 그 사용자가 어떤 한 기능만 딱 눌르는 게 아니라 거기서 뭐 검색도 하고 들어가서 데이터도 확인하며 댓글도 달고 여러 가지 어떤 행위들을 하는 것들 그런 것들에 대한 어 총체적인 것을 감안한 고려한 디자인이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 제가 생각할 때는 어 고객의 어떤 예상 행동들을 좀 예측을 하고 어 이후에 어떤 구성 버튼이라든가 이런 기능들을 잘 배치해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알기 쉽고 또 사용하기 쉽게 하는 것이 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 좀 백 버튼을 자주 사용을 한다 어떤 기능함에 있어서 그럼 그 버튼들이 조금 더 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혹은 쉬운 위치에 나 나와 있는 것이죠. 이렇듯 어떤 고객의 경험들을 조금 미리 예상해서 고객이 좀 더 쉽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유엑스 디자인이고 어 과거에는 애플의 그런 행위들을 굉장히 잘해서 좀 고객들에게 음 사랑받았던 어 그런 그런 좀 사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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