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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라는 것은 어 어떤 유형의 문화유산과는 달리 전수라는 행위를 통해서 후대에 전해지는 거기 때문에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과 또 시간이 투자되어야 하는 그런 일이고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문화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것은 후대를 위한 배려이기도 하고 역사의 전달이라는 어떤 의미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형 문화재를 우리만 알고 즐기고 어 어떤 기록으로 남길 수가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 대에서 그것이 전수가 되지 않고 끊긴다면 후대의 사람들은 전혀 그런 문화 유산에 대한 존재조차 알지 못하고 지나갈 수도 있으니까 그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분명한 목표와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무형 문화유산은 분명히 보호되어야 하고 제대로 전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끌어주는 리더형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인재 중 둘 중 어떤 유형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리더형과 팔로워형 중에서는 리더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만나면 계획부터 진행하는 것까지 한꺼번에 관장해서 제가 모든 일의 순서를 정해서 음 투입할 수 있는 투입한다든지 도움을 얻는다든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일을 해결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그런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 이끌고 무엇인가 해 나가는 것에 대해서 어 관심이 많고 또 계획을 잡는 것에 대한 저의 능력이라든지 일의 순서를 짜는 것에 대한 어떤 관심이라든지 이런 게 항상 많이 있어서 누군가를 따르는 편보다는 항상 어디서든 누군가를 이끌고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끌고 나가는 그런 유형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음 저에게 그 직무를 맡기신 회사에 어 어떤 저를 보신 판단하시는 것에 기준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저에게 그 직무를 맡기셨다 라고 이렇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겨 주신다면 나에게 이런 일을 맡기신 회사의 요구라든지 기대라든지 또 바람 같은 게 분명히 있을 거라고 인식하고 어떤 점을 끌어와서 이 일을 제대로 해 나갈 수 있을까 또 만약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을 어 추가하고 첨가해서 이 일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면서 주어진 일에 대해서 능력을 보이고 제대로 어 처리하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s>
<s>[INST]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어 투자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안전하게 수익이 보장이 되고 그래야 고객들이라든지 또 회사의 이익을 안겨다 줄 수 있고 안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 손해를 고객들과 또 회사가 함께 짊어져야 하는 결과가 초래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업무와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안전에 입각한 투자에 관한 연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어려웠던 점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인간적으로 부딪치는 부분에 대해서 조절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입니다. 어떤 일을 어떻게 추진해서 이루어 나가야 되는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이 다르고 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그 일을 바라보는 어떤 가치관이라든지 모든 게 항상 같을 수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 보면 의견을 조율해서 어 여러 가지 의견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의견을 정하고 그것을 따라야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부딪치는 여러 가지 인간적인 문제라든지 어 개인적인 어떤 호불호에 관련된 거라든지 그 많은 부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또 어 부딪침들이 발생하고 그래서 그것을 잘 봉합해서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협업을 할 때 일어나는 아주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 저에게는 다가옵니다. 음 그런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각해보면 많은 투 대화와 많은 어 회의와 이런 것을 통해서 각자의 의견을 조금 더 진솔하게 또 조금 더 자세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떤 것이 우리에게 좋은 방법인지를 잘 선택할 수가 있는 그런 계기가 마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화와 여러 가지 자세한 설명과 이런 것을 통해서 여러 사람의 의견이 갈리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로 만들어서 일을 진행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저 저는 주로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닙니다. 밖에 나가서 햇볕을 받고 공기를 새로운 공기를 마시면서 걸어 다니면 스트레스가 굉장히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왜 이 방법을 사용하는지 말씀드리자면 수년 전에 제가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어 한꺼번에 밀려 닥치면서 막 급격히 우울한 경험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어 어느 책에선가 그 방법을 사용하라는 조언을 읽게 되었고 그 당시에 너무나 힘들고 정신적으로 어떤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밖으로 나가서 걸어 봤는데 굉장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두 번 세 번 반복하니까 어 스트레스 지수도 많이 떨어지고 우울한 감정도 조금 추스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방법이지만 햇볕을 받고 걸어다니는 것이 굉장히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 압박감이 온다거나 우울한 감정이 들 때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니면 괜찮아질 수 있어 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그 다음부터는 항상 힘든 상황에서 밖으로 나가서 걸어다니는 결정을 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무엇인지 그리고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자주 선택하는 브랜드는 의류 브랜드인데 에이치엔엠이라고 하는 브랜드입니다.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디자인이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조금 눈에 띄거나 조금 개성을 나타내는 디자인까지 전체적으로 고르게 분포가 되어 있고 또 옷감이나 어떤 장식 같은 부분에 있어서 퀄리티도 나쁘지 않고 또 구매할 수 있는 만한 어떤 충분히 구매 가능하고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어떤 가격대가 형성이 되어 있으면서도 품질이 나쁘지 않다 라는 점 때문에 그 브랜드를 자주 선택하고 시간이 있으면 가서 또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와 있는지 보고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브랜드라는 것은 첫인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브랜드에 관한 첫인상을 좋게 가져가면 그 브랜드에 대해서 항상 기대를 하게 되고 다시 선택했을 때 만족을 주게 되면 그 첫인상이 바뀌지 않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 처음 선택했던 어떤 만족이 두 번 세 번 계속되지 않으면 아 첫인상이 잘못됐네 라는 생각으로 그 브랜드에 대해서 버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과 역량과 태도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직무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직무 역량 가운데 직무 지식이나 태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역량이란 것은 다르게 이야기하면 문제 해결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고 무슨 문제가 발생하든 간에 여러 가지 방법과 지식을 총동원해서 그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해내는 것이 역량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직무를 수행하는 어떤 지식 분야보다는 역량의 분야 더 어 중요하고 이를 제대로 이루어낼 수 있는 좋은 결론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어떤 요소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안전에 입각한 투자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투자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안전적인 곳에 안정적인 곳에 수익을 어 확실히 낼 수 있는 곳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 절대 간단하고 쉬운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와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안전한 자산에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연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음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가장 많이 이육을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그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그런 투자에 관한 연구를 하는 그런 업무 영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굉장히 여러 가지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그 중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아서 얘기해 주세요 [/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면서 어 가장 어려웠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어 커뮤니티에 모여있는 여러 사람들이 가끔 아니 자주 의견이 뭔가 소통이 안 된다 라는 느낌이 들었을 때 저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거나 누군가의 한 이야기를 마음대로 해석해서 오해한다거나 이런 일이 생기면 저는 그것을 교정해야 된다 라는 나도 모르게 드는 압박감 그런 마음이 듭니다. 오해가 발생하거나 이해를 제대로 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다시 알려줘야만 하는 그런 성향이 있는데 그렇다고 매번 제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분들을 어 조금 무시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어느정도 친밀한 관계가 있고 나서야 이루어 낼 수 있는 일인데 제가 그쪽에 굉장히 민감한 편이어서 어 이것을 이야기해야 될지 안 해야 될지 그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제가 경험했던 가장 어려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음 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제가 과연 합당한 선에서 대우를 받을 수 있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제가 어 만족을 느낄 수 있을 만한 대우를 받을 수 없다면 그 직장을 다닐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에 대한 어 제대로 된 음 대우를 회사에서 해주실 수 있을까가 저는 우선 제일 중요한 요소입니다. 두 번째로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경영 방식이라든지 경영 윤리라든지 이런 회사의 목표가 저의 이상과 조금 맞아야 합니다. 저의 이상과 맞지 않는 식으로 회사 운영이나 어 회사의 방침이 정해져 있다면 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일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제가 가치라든지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어서 회사에 가치 회사가 추구하는 어떤 목 어떤 목적에 관한 당위성 이런 것이 저에게는 좀 중요한 요소로 다가오고 세 번째는 미리 경험해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회사의 분위기 같은 것에 대한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어떤 정보가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그 회사의 분위기가 어떤지 음 드러나 있는 것에 대해서 귀를 좀 촉각을 곤두세우고 듣고 정보를 모으려고 하는데 분위기가 좋고 어떤 음 회사의 운영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도 적응에 문제가 없을까요 [/INST]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는 제가 어떤 업무 스타일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의 성향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또 누구나 상식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선호하는 편이고 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음 더불어서 굉장히 적극적이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늘 하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달라진 업무 스타일이 제가 감당해 낼 수 있는 선에 있다면 저는 충분히 즐겁게 그 업무에 몰입해서 일을 해낼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는 것에 대한 적응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임할 태도를 가지고 있고 호기심과 또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음 저에게 주어졌을 때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임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 음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대화가 통하지 않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어떤 모든 컨셉이라든지 여러 가지 욕구라든지 뭐 무슨 일이 생기든 간에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설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풀어서 이야기하고 하는 것이 굉장히 저에겐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면서도 답답하게 느껴져서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말이 안 통한다는 것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 본인이 듣고 싶은 이야기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도 말이 통하지 않고 어 때로는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상식이 없어서 말이 안 통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 굉장히 저는 벽에 부딪친 것 같은 어려움을 느끼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를 골몰하게 고민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이해를 시키고 음 제 의견이 풀어서 이야기를 하면 이런 식이다 라고 다시 이야기를 한다든지 최대한 저의 의견이나 저의 이야기나 제가 가지고 있는 컨셉에 대해서 잘 설명해서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십시오 [/INST]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팀으로 일하는 것 보다는 혼자 일하는 것을 어 선호하고 선택하겠습니다. 제가 혼자 일을 할 때 일을 어떻게 시작해 내고 어떻게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결과를 가져와야 되겠다 라는 것을 저 혼자 결정할 수 있다 라는 점이 여러 사람과 협업을 하면서 의견을 계속 교환하면서 조정해 가면서 하는 것보다는 시간도 절약되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적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이 주는 장점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제가 선택을 할 수 있다면 팀보다는 혼자 일하는 것이 저는 제가 능력을 발휘하는데 어떤 걸림돌이 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러스를 지원자님 주로 어디에서 찾나요 그리고 왜 그것에서 주로 찾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디자인 할 때 레퍼렌스를 핀터레스트 라는 어플에서 찾곤 합니다. 왜냐하면 핀터레스트는 한 가지 원하는 이미지를 일단 찾아 놓으면은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매우 유사한 다른 그림들을 추천해 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비슷하다 하는 것이 같은 작가가 만들어 가지고 화풍이 비슷할 수도 있고 아니면은 컬러감이 비슷할 수도 있고 전혀 다른 사람의 것이지만 분위기가 비슷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자료를 기반으로 이와 비슷한 여러 가지 자료를 참고하기에 매우 좋은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뿐만 아니라 핀터레스트라는 어플은 그 사진의 출처를 정말 다양한 곳에서 가져옵니다. 예를 들어서 그림 사이트도 있고 사진 사이트도 있고 에스엔에스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진의 종류 역시 다양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레퍼런스라는 것은 막대한 자료가 제일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레퍼런스를 찾을 때 그곳에서 찾고는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머리 쓰는 게임을 할려고 합니다. 머리를 쓴다는 것은 그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로 나뉩니다. 정말 머리를 써서 트릭이나 아니면 그런 것들을 푸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은 그 단순한 반복 노동이지만 머리를 어떤 식으로든 특성화 시킬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가 그런 종류의 게임을 많이 하는 필요는 일단은 그냥 정말 뇌를 가만히 두는 것은 별로 그렇게 뇌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예술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하지 않는 쉬는 상황에서도 제 뇌를 어느 정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적으로 자기한테 데이터를 받아들이는 그냥 단순한 게임 이외에 영화나 아니면 드라마 감상 같은 것은 저한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주체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고 그리고 더불어서 손도 움직이고 뇌도 움직이면서 양쪽을 모두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게임이 저한테 좋은 종류의 취미 생활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십니까 [/INST] 저는 애초에 상정할 때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는 것을 별로 상정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은 정말 그것이 당장 상사에게서 부당할 정도로 바로 하라는 것이 요구되지 않는 이상은 대체적으로 저의 시간 관리가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정말로 제가 앞서 예시를 든 것처럼 상사에게서 당장 제 능력밖에 제가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은 저는 아무래도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제가 나중에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것들에 우선순위를 최대한 뒤로 미룰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은 일단 저에게 당장 시간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이제 저와 같이 일할 수 있는 파트너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분업을 한다면 조금 더 일의 효율성과 시간이 빨리 걸릴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후에 최후로 시간 관리를 한다면은 저는 그리고 나서 외주 업체를 찾아볼 것 같습니다. 불행히도 제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능력 밖의 일인 것 같아 가지고 저는 최대한 외부 인력으로 그것을 돌릴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탈락을 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이 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저는 아무래도 그것은 저의 이 인간적이지 못하고 그 융통성 없는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일단 이 면접에서 저의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아직 못 했는데요. 제가 보여준 것이 있다면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의 시간 관련해서 능력에 대해서 주로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 면접을 하면서 태도가 되게 고지식하다는 것을 좀 스스로 느꼈는데요. 예를 들어서 절대로 그럴 일이 없다고 상정한다든가 아니면은 저의 능력 밖의 일은 무조건 아웃소싱으로 맡긴다든가 그런 종류의 것들이요. 이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가 능력 안의 것만 하고 그리고 또 최대한 변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저 스스로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특히 이렇게나 유연한 사고력과 창의력이 필요한 해당 업종에서는 이러한 사고를 가지는 것이 어느 정도 융통성도 없고 그리고 너무 딱딱하며 틀에 박힌 사람이라고 생각할 여지가 약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선한다면은 유연한 사고를 위주로 개선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신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를 말해 주세요 [/INST] 제가 해당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아무래도 이모티콘 관련한 부서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모티콘이라는 것을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발명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모티콘 중에서 특히 이모지라는 곳은 인간의 많은 표정을 모방했는데요. 그렇게 해서 사람들은 요즘 이야기 할 때 자신들이 이야기하는 감정을 자신이 슬프다 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에 대응하는 이모지를 찾아서 그 이모지를 전송하고는 합니다. 그러면 그 이모지들은 그 사람의 감정을 대변하면서도 그리고 또한 수용자로 하여금 그 사람의 감정을 더욱 더 잘 이해하게 만듭니다. 저는 그래서 이런 이모지들이 나중에 가면은 더욱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단순히 이미지로만 사용하고 있지만은 더 나아가서 동영상을 일종의 이미지처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또 이모지라는 것이 이렇게 격식 없는 것이 아니라 어느 즈음에는 문서나 아니면은 문화생활에서 나올 수 있을 만큼 공식적이고 대변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모지 하고 이모티콘에서 미래를 보았습니다. </s>
<s>[INST]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으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브랜드라는 것이 상품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엘지 브랜드를 매우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엘지 브랜드는 기능은 정말 완벽한데 이를 따라주지 않는 디자인과 마케팅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제가 왜 해당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약간 의아함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일하는 사람으로서 그저 브랜드를 그냥 제가 사용하기 편한 브랜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한다는 것은 제가 거기 일에 끼어들어가지고 무언가를 더욱 향상시키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엘지 전자의 제품들은 매우 그러한 제 니즈에 충족하고는 합니다. 엘지 전자제품들은 실은 기술적으로는 동종업계 다른 지배적인 전자 어품들보다 훨씬 더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서 말 수 있는 형태의 종이에 거의 가까운 디스플레이도 해당 회사에서 제일 먼저 만들고는 했지요. 하지만 역시나 디자인이 너무 투박하고 그리고 또한 마케팅 부족으로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지만 동시에 약간 흥분되면서도 이러한 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제일 먼저 알리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주변 친구분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저는 제 친구 중에서 엠비티아이가 이티제인 친구 한 명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티제의 엠비티아이 명칭이 뭔 줄 아십니까. 맞습니다. 바로 정의로운 수호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친구는 어떻게 보면 가끔 너무 딱딱하고 나한테도 너무나 많은 종류의 규칙을 적용할 때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오히려 자유로운 영혼인 편인데요. 하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친구는 그 규칙을 모든 사람에게 적용합니다. 심지어 스스로에게도 적용하기 때문에 그 친구가 나한테 엄격한 규율을 적용한다는 것이 딱히 차별이라든가 아니면 간섭이라고는 크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매사에 계획을 짭니다. 자기가 어떤 식당을 갈지 심지어 그 식당을 방문할 때 어떤 루트를 갈지도요. 그렇기 때문에 그 친구는 늘 모든 것을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저와 같은 친구에게 있어서 정말 비와 소금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덕분에 여행이라든가 아니면은 그런 종류의 스케줄이 필요한 것들을 모두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영상 하나나 아무거나 틀어 놓은 다음에 손으로는 아무거나 연필을 들고서 드로잉 혹은 낙서를 마구 하고는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몸으로 움직일 때 스트레스가 약간 해소된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해소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제 생각에는 그렇게 몸을 막 쓸 경우에는 뇌를 약간 사용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정신적인 요인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기본 체력이 아주 약해서 운동과 같은 약간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행동을 할 시에는 오히려 그것이 힘들어서 역으로 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저에게 있어서 몸을 많이 사용하지만 힘은 많이 들지 않는 종류의 노동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있어서 바로 낙서였습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그림을 너무나도 쳐다보면은 그것은 또 제 업무와 관련해 가지고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에 영상을 틀어놔 가지고 정신을 다른 데 팔고 몸은 부지런하게 낙서를 하는 것이 저에게 있어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말해주세요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남들과 차별하다는 저만의 경쟁력은 제가 독일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것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인들 중에서 대부분은 영어 이외에는 일단 제 이 외국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이 외국어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보통 일본어 아니면 중국어와 같은 동아시아권이나 혹은 메이저와 따른 나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지만 이렇게 제 이 외국어 특히 독일어가 그렇게 사업상에서 그렇게 유리하지는 않지만 제가 이것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독일어라는 것이 결국에는 이 세상에 근대화된 모든 나라의 법조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쳤기 때문입니다. 그러서 최소한 법조문에 관련해서는 대부분 독일어를 보는 것이 많이 늘 필요로는 합니다. 그리고 또 뿐만 아니라 예술 특히 음악 업계 역시 독일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옛날에 라틴어가 많은 지식의 근원지인 것처럼 독일어 역시 많은 지식의 근원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독일어라는 저는 최소한 그러한 근본적인 정보를 획득하는 데는 다른 사람들보다 약간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커뮤니티 등에서 팬 활동을 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팬 활동을 한다는 것은 어느 다른 말로 이야기하자면은 조금 더 속물적인 이야기로 하자면은 결국 덕질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영상을 딴다든가 아니면 이미지를 편집한다든가 그런 것은 거의 필수였고 그런 것을 잘 수행하면 같은 덕질 무리 내에서 위상이 올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이미지를 다룰 수 있는 포토샵하고 그리고 또 일러스트 스튜디오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모든 툴을 한 번씩은 다 사용해 보았고 응용까지는 모르더라도 최소한 그 기능은 다 압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제작 동아리까지 활동할 정도로 동영상을 열심히 만들 줄 알고 특히 단순 반복 편집 같은 것들은 당연히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제한적인 동영상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는데요. 베가스와 같은 그렇기 때문에 애프터 이펙트에서 제공하는 화려한 소스 이외에 순전히 저의 노가다 만으로 어떻게 복잡한 모션을 구현할 수 있는지 자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원자분을 바라보는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단점과 장점을 말해 주세요 [/INST] 저의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이야기해주는 저의 장점은 추진력이 있다 라는 점입니다. 어 가령 예를 들어서 모임에서 여행을 가고 싶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그것을 디테일하게 실제로 이루어내는 데에 어 필요한 여러 가지 요소들을 가져옵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되고 어디로 갈 것이며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면서 메모해 두었다가 필요한 것을 더 하고 또 어떤 도움을 얻어야 될 것을 또 선택해서 거기에 메모를 더해서 실제로 그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내는 그런 음 성향입니다. 이야기만 했다가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에 대한 그런 부분을 제가 좀 견디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이 나오면 그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데에 어떤 도움을 주는 그런 특별한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해 왔고 어 그래서 제가 추진력이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반면에 저의 단점은 어떤 인간적으로 음 사람에게 대한 기대치 같은 것이 좀 높은 편이고 확실하게 있어서 아무하거나 친해지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제가 맘에 들어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과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좀 싫어하는 편입니다. 주변에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차갑게 대하는 것에 대해서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 너에게 좋지 않은 단점인 것 같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제가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을 기억해 보면 어 뭔가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들 개인적으로 답답한 느낌이라든지 일이 진행되지 못하고 표류 한다든지 여러 의견이 너무나 남발해서 어떻게 이 의견을 합해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되는지 모르겠다든지 이런 어려움들이 저에게는 좀 큰 어려움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느 사회에 가든지 누구랑 얘기를 하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저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라는 것을 지금까지 많이 경험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고 어 설득할 수 있는 부분은 설득을 해서 여러 의견이 하나의 의견으로 모아질 수 있도록 어 충분히 시간을 두고 회의를 하는 것이 필요하고 제가 지금까지 했던 여러 방식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고 하나의 의견으로 여러 의견을 모으는 것에 굉장히 저도 관심도 많고 그런 경험도 많이 있어서 그런 식으로 대처를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생각하시는 장단점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그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제가 추진력이 있다고 이야기를 해 줍니다. 계획이나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것에 제가 많이 관여를 하고 이끌고 결국은 그 일이 실행될 때까지의 노력을 주로 기울이고 어 계획이 계획에서 끝나는 것에 대해서 좀 싫어하는 형이어서 기획을 하고 음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든지 어떤 일을 해보고 싶다 라든지 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을 때까지 조금 사람들을 계속 독려해서 정말로 그 일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드는 데 관심이 많고 어 실제로 그런 일을 해 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저랑 같이 있으면 이야기를 나눴던 것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그런 경험을 많이 한다 라고 이야기해 줍니다. 단점이라면 제가 사람에 관해서 기준이 높은 편이고 조금 수준이 안 맞는 사람과 이야기하거나 대화하거나 함께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민감한 편인데 주변에서 저의 그런 성향이 어 단점으로 다가온다 라는 얘기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를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나요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의 최근 트렌드를 파악하는 방법은 음 요즘은 인터넷으로 들어가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가 있는 사회상이어서 여러 사람들의 소셜 미디어를 열어보면 여러 가지 디자인 트렌드가 발견되기도 하고 외국 뉴스를 보거나 외국의 디자이너들이 어떤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냈는지 패션 쇼를 본다든지 어떤 생각나는 하나의 물건을 검색해 보면 같은 물건이지만 전혀 다른 컨셉의 디자인들이 실제로 나와 있는 것을 본다든지 함으로 인해서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검색하고 찾아보고 하는 방법으로 디자인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최근에 접한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어 건축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는데 외국의 어떤 숲 속에 지어져 있는 아름다운 주택이 굉장히 저에겐 쇼킹하게 다가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기능성도 있으면서도 사용하기도 편리하면서도 그 주변 환경까지도 너무 완벽한 그런 디자인 사례여서 저장해 두고 한 번씩 그것을 보고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입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이었습니까 [/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 해 봤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제가 힘들게 느꼈던 것은 어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는 사람과 함께 해야 된다는 점이 저에게는 굉장히 힘들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고 저랑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저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너도 내 의견에 따라야 돼 라고 이야기를 한다든지 그런 어투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불편하면서 그 커뮤니티를 계속 유지해야 될 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 역시 대화를 할 때 제가 가지고 있는 사고방식이나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지나치게 강조해서 대화하려고 하는 그런 저의 습관이 있는지 도리어 돌이켜 보게 됩니다. 대화를 할 때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열린 생각으로 내 이야기가 하나의 여러 가지 의견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조금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치게 자기의 이야기가 모든 것에 관통하는 그런 의견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듣기가 아주 힘듭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선택할 수 있고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혼자 일하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합니다. 계획을 발 만드는 부분부터 어떤 일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결정하는 일까지 제가 혼자서 하면 저의 스타일대로 또 제가 능력을 발휘했던 경험대로 일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데 팀으로 일을 하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의견 차이가 있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고 의견을 조율해서 어 나아가야 되는 그런 힘든 점이 항상 발견되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팀으로 일하는 것은 저에게는 조금 쉽지 않겠다 라는 식으로 다가옵니다. 혼자 일하는 것은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하고 결국은 내가 알아서 어 책임까지도 져야 하지만 일의 진행 속도라든지 진행 방식이 여러 가지 의견 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된다라는 좋은 점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고 제가 선택할 수 있다면 혼자 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s>
<s>[INST] 요즘 디자인 트렌드가 뭐 금방 금방 많이도 바뀌고 하는데 혹시 그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인상 깊었던 뭐 그런 트렌드가 있는지 있다면 한 가지 말씀해 주시 주시겠습니까 [/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에서 가장 인상됐다고 느꼈던 트렌드는 코스트 모더니즘적인 트렌드 뭔가 앞뒤가 맞지 않고 뭔가 이것과 저것이 연결되는 게 불편하면서 너무나 특이하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수준을 넘었다 라고 느끼는 그런 디자인 트렌드가 포스트 모던 모더니즘이였다고 생각하는데 음 조금 보수적이면서도 고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받아들이기가 굉장히 힘들면서도 어떻게 이런 디자인이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선택을 하게 만들까 라면서 궁금하기도 했던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있다면 왜 인생 깊었는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제가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고 또 지금도 만족하는 것은 아이폰 디자인 아이폰 사용 경험입니다. 처음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생겼을 때 어 누군가가 저에게 이 스마트폰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알려줬을 때는 저게 왜 필요한지 왜 저런 거를 만들었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없었던 그런 경험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새롭고 특이하고 별난 물건이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처음에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점점 늘어나면서 한 번 사용해 볼까 하고 선택을 하게 되었었는데 어 신세계가 펼쳐지는 것을 경험했었고 아 이것이 음 굉장히 달라지고 발전되고 바뀐 미래를 가져올 거라는 어떤 어렴풋한 생각이 들면서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게 되신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건축 디자인에 관계된 것입니다. 저희 집에서 보이는 건너편 빌라 단지에 어느 순간부터 특이하게 생긴 형태의 주택이 눈에 띄었었고 그곳을 언젠가 한 번 직접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 몇 주 전에 그 그곳에 실제로 방문해서 자세히 들여다 볼 수가 있었는데 공동 주택이면서도 굉장히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그런 방식으로 디자인이 되어 있었고 또 밖에서 볼 때도 아름다워 보였고 굉장히 편안해 보이면서도 숲과 가까이 있어서 공기도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주택이었는데 맘에 들고 디자인이 아름답고 어 그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면서 음 소수로만을 위한 대중 다수를 위한 디자인이 아니고 소수의 어떤 특별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 같다 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굉장히 그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는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 말해주세요 이상적인 본인의 노년 모습을 말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제 자신이 바라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되도록이면 끝까지 최대한 길게 건강했으면 좋겠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라면 제가 생각하고 떠올려지는 여러 어르신들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과도 대화가 통하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어 농담도 받아주고 유머 감각도 있고 이런 분들이 기억이 나고 음 지적을 한다든지 조언을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다른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관심과 칭찬을 주로 해주시는 그런 노년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분들을 처럼 여유 있게 어 젊은 사람들과도 따뜻하게 소통하면서 그렇게 노년을 보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자신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 면접을 끝까지 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서 자식 아이와 또 남편과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저의 마지막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두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고 또 지금까지 함께 한 시간들이 얼마나 의미 있었고 행복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고 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두 사람이 꿋꿋이 행복하게 또 성실하게 이 세상을 살아나갔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 어떤 특별한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는 디자인에 관심이 항상 많이 있고 새로운 디자인이 나왔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것에 대해서는 자료를 항상 모아두고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다른 눈으로 바라보려고 그렇게 노력을 합니다. 제가 참고하는 어떤 디자인 컨셉이라면 주로 자연에서 얻으려고 노력하고 자연에 나가서 이런 저런 많은 것을 보면서 감성을 채우고 영감을 받으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음 직무 수행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면요. 어 제 생각에는 뭐 예를 들면 그런 거죠. 대본에 어 제가 딱 받았는데 줄거리는 다 이해가 되는데 뭐 예를 들면 어 저의 역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거라든가 아니면 뭐 이 부분에서는 왜 이렇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다든가 그런 면이 있겠죠. 어 그러면은 작가님하고 연출님하고 저의 의견이 좀 다를 것 같아요. 물론 연출님은 작가님하고 얘기를 많이 해둔 상태였겠지만 그래도 저의 입장은 또 다를 수도 있잖아요. 막상 해보니까 어 이해가 잘 안 가고 쫌 안 맞고 흐름상 이런 것들을 쫌 어 대화해 보면서 일단은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거를 최우선으로 하되 어 제가 생각하는 것도 쫌 제안을 해 보면서 어 촬영 전에 보여드릴 것 같아요 이런 건 어떠이냐 이렇게. 본 촬영 들어갔을 때 그게 나오면 안 되고 음 촬영 전에 그게 뽑아져 나와야죠 그런 것들이. 그래야 이제 좀 조정을 하시니까. 예 쫌 그러면 좀 낫 낫지 않을까 싶네요.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의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어 이거는 좀 좋지 않은 얘긴데 어 저는 손이 좀 느린 편이에요. 그래서 회사에 들어오면 손이 빠른 선배보다는 손이 저처럼 조금 더딘 그런 선배를 좀 만나고 싶네요. 음 왜냐하면 저는 좀 재촉하면은 못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음 좀 손이 느린 대신에 꼼꼼하기도 하고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손이 빠른 분들은 그런 장점을 보기보다 속도를 좀 보시더라고요. 물론 속도도 중요한데 어 이해하지 못하고 이제 막 쏘아 붙이시니까 그런 게 좀 이전 회사에서 좀 스트레스였어서요. 그래서 선배라고 해서 뭔가를 가르쳐 주시기보다는 그냥 정신적으로 위안이 되는 그런 선배가 있어도 저는 참 회사 생활 하기가 좀 편안하고 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네 그런 비슷한 부류의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그 선배를 보면서 이제 마음의 안위를 느끼면서 뭔가 동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이 으쌰으쌰하면서 성장하면 서로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으며 지원자님에 생각에서는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패션이나 이런 쪽은 모르겠지만요. 어 인테리어 쪽으로 좀 말씀을 드려보자면 이천 이십 이 년에는 플랜테리어라고 이제 환경 친화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뭔가 숲 속에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의 인테리어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음 뭔가 이제 환경에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이제 도시적인 것 보다는 약간 자연과 함께 어울려가는 그런 느낌을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고 어 또 뭐 공기 정화 식물 같은 거를 걸어놓다 보면은 인테리어 효과도 있을 뿐더러 뭔가 이제 자연 청정 약간 이런 느낌이니까 음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요새 또 봄이면 미세 먼지 같은 거 많잖아요. 또 코로나로 인해서 또 그런 공기 정화도 필요했었고요. 그래서 아무래도 그런 트렌드가 주류를 이룬 것 같아요. 그리고 음 아치형 인테리어라고 해서 그 이제 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그리스 그런 신화에 나오는 그런 아치형 그런 어떤 부드러운 곡선 네 부드러운 곡선 이런 것들이 좀 주류를 이뤘죠. 네 이천 이십 삼 년에도 아마 이 트렌드로 고대로 따라갈 것 같다는 예상이 듭니다. </s>
<s>[INST] 그동안 겪어 오신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인생에서 살면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저의 스무 살 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스무 살이 됐을 때 좀 더 자유롭게 저의 스무 살을 즐기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이 잦았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이제 부모님과 항상 갈등이 발생했는데 부모님께서는 저를 너무 걱정하시고 위하시는 마음에 제가 좀 더 빠른 시간에 귀가하고 좀 더 안전하게 스무 살을 즐기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저는 그런 것을 터치하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조금의 자유를 즐기게 해 달라 이렇게 서로의 갈등 상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 그 일들을 하시는 이유도 함께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제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휴식을 취하는 편인데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때 가장 저다울 수 있고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하고 맛있는 거 먹고 그냥 그냥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존재와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휴식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저는 주로 제 주변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요즘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배워보고 싶었고 드라마나 영화 시청하는 것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제가 보고 느끼는 것을 저의 경험으로 삼고 새롭게 그것들을 보면서 감정이 느껴지는 것이 가장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기 공부를 하고 있고 제가 이 분야에서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것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게임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저는 고양이 게임에서 고양이 역할을 맡아서 수행해 보고 싶습니다. 고양이가 저는 고양이를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고양이가 되면 어떻게 될까 고양이로서 사는 삶은 어떤 어떨까가 종종 궁금합니다. 그래서 고양이와 관련된 게임에서 고양이 역할을 맡아서 고양이로서 살아보는 그런 캐릭터가 한 번 돼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회사의 덕목이라고 함은 저는 일단 자기 계발이 가능한 회사인가 그리고 회사가 경제력이 있는가 그리고 워라벨이 지켜지는 회사인가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스스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의 발전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는 저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회사인지가 많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회사가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지 괜찮은 회사인지 주변에서 인정할 만큼 가치 있는 회사인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워라벨이 지켜질 수 있는지 제가 회사와 저의 삶이 공존하는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지켜지는 회사가 덕목 그걸 지키는 회사가 덕목 회사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셨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네 만약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즉 제가 직접 목격했다면 일단 저는 상사를 회사에 고발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상사라는 이유로 제가 눈을 감아 준다거나 그것을 암묵적으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으면 그것은 회사의 불이익이 되는 것이고 회사의 악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회사에 계속 있을 수는 없는 없다고 판단이 되어서 저는 만약에 제가 직접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그것을 고발할 것입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것을 공부하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네 저는 지금 연기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왜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더 영화나 드라마 시청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우를 꿈꾸게 되었고 그것 배우가 되기 위해서 연기에 연기 공부를 해 보아야겠다. 내가 연기를 해 봐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지금 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표현해 내야 하는지 등등 연기와 관련된 무 무궁무진한 지식을 배웠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갈등이 생길 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INST] 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 갈등이 생길 텐데요. 이럴 때 저는 일단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긴 이유를 먼저 따져 볼 것 같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둘 다 들어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먼저 생각을 해 본 후에 구성원들의 의견을 먼저 들을 것 같습니다. 서로 의견을 들어보고 과연 의견 조율이 가능한 정도인지를 따져 보아서 그렇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가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택시 도입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양론 중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알고 있고 저는 이것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사실 우버 택시가 되게 논란이 많은데 그것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택시를 잡는 것이 쉬우고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급할 때 택시를 빠르게 잡는 것이 정말 쉽지가 않았는데 우버 택시가 생기고 난 후부터는 택시를 잡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뭐 승객 거부나 상대 입장에서 아니 운전자 운전자 입장에서도 노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런 그런 것들은 이제 정책과 관련해서 잘못됐기 때문에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한다면 좀 더 나은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으시다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INST] 어 저는 다른 거는 뭐 상관없는데요. 저는 좀 회사 문화나 분위기 같은 걸 좀 중요시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음 뭐 다른 거는 차도 있고 교통이야 뭐 문제는 없는데 음 군기 문화 같은 게 있잖아요. 뭐 예술 계통은 좀 많으니까 그런 걸 제가 좀 고등학교나 대학교 때부터 좀 당해 왔었는지 그런지 몰라도 어 좀 거부감이 약간 있어요. 딱딱하고 뭔가 위계질서 있고 그런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 좀 분위기를 좀 환기 시켰으면 좋겠어요. 좀 풀리는 좋은 분위기였으면 좋겠거든요. 약간 선배들이 후배들을 좀 챙겨주고 어 좀 멘토링 해주고 약간 이런 분위기 예 그런 분위기를 좀 선호하고요. 그리고 또 뭔가 아마추어 같은 느낌이 아니라 다 전문가 집단이잖아요. 어 같이 뭔가 그런 거에 대해서 토론하고 약간 의논하는 그런 분위기면 좋겠어요. 음 또 뭐가 있냐면요. 아 그 약간 꼰대 문화라기보다는 좀 수평적인 문화 예 아까 첫 번째랑 일맥상통하는 비슷한 얘긴데 그래도 이제 어른들도 좀 후배들하고 좀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으면 분위기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예전에 극단에 있었을 때 약간 우리말 골든벨 약간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거기에서 좀 원래는 작가로 참여를 했는데 이제 연출로 좀 가게 됐어요. 애들도 직접 뽑아보고 뭔가 배우로서 한 번 시범도 보여주고 약간 그랬는데 그 전까지는 그냥 글만 썼지 연출은 처음이었거든요. 음 막상 맡아 보니까 진짜 할 일도 많고 어 분쟁도 많고 어 제가 또 어리다 보니까 약간 무시하는 그런 느낌도 있었고 그런 것들을 다 이겨나가면서 이제 공연을 올리니까 어 그제서야 이제 결과물이 나오니까 사람들이 인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보면서 아 어쨌든 내가 잘났든 못났든 사람들한테 인정은 받고 봐야 어 덮이는구나 여론이 이렇구나 라는 거를 그때 알았던 것 같습니다. 뭐 민원이 많이 들어와도 어 뭐 악형이 뭐 악담이 막 들어와도 어쨌든 내가 잘 되면 성공하면 그런 것들은 다 이제 묻히는구나 라는 걸 깨닫고 그걸 이제 지금의 분야에도 적용해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단점이 있다면 말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하셨던 노력이 있다면 같이 말해주세요 [/INST] 음 이거는 저를 이제 좀 아시는 분들은 솔직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약간 친하지 않거나 모르시는 분들은 좀 마음이 상해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어 저는 사람들한테 그래도 솔직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어떤 면으로 보면 이건 거짓말을 못 하는 거죠. 그런데 저는 굳이 거짓말을 해 가면서 뭔가 하얀 거짓말을 해 가면서 막 그 사람에게 손해를 입히고 싶지는 않거든요. 음 뭐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어 친구가 옷을 샀는데 진짜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 제 마음에. 어 그러니까 음 그 친구의 그런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는 거죠. 그런데 이제 어 저한테 어울리냐고 계속 물어보면 저는 이제 그 친구가 살 거라고 생각을 하면 그거는 이제 좀 물르자 안 어울린다 라고 솔직하게 직격탄을 날리는 편인데 그러면 그 친구가 좀 서운해 하더라고요. 자기는 이 옷이 마음에 드는데 왜 제 생각대로 판단을 하냐 이렇게 그래서 이제는 좀 어 그 친구의 마음을 좀 알고 돌려서 얘기를 하는 편이에요. 예 그렇게 하니까 좀 관계가 유지가 되는 것 같고 그렇더라고요.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저는 프랑스로 나가고 싶네요. 왜냐하면 디자인 쪽이 워낙에 좀 로코코나 바로크나 이런 쪽이 다 어 그쪽에서 유행을 했잖아요. 전 좀 화려한 걸 좋아하기도 하고 어 요즘 트렌드가 좀 럭셔리한 그런 트렌드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쪽에 건축물이라든지 아니면 인테리어 패션 뭐 이런 것들을 보면서 음 좀 익히고 싶어요. 아니면은 뭐 프랑스가 아니더라도 어 이탈리아의 밀라노라든가 그런 곳에 가서 뭐 피렌체 네 이런 곳에 가서 좀 한국은 좀 많이 돌아다녀 봤잖아요. 아직 물론 여행은 많이 안 해봤지만 뭐 더 돌아다닐 곳이 있겠지만 그래도 한국 감성이랑 어떤 유럽 감성은 다르니까 어 그렇게 한 번 해보고 싶어요. 그렇게 하면 뭔가 저에게 새로운 영감이 뭔가 어 불러져 오지 않을까. 또 그 사람들의 작업 방식이라든가 음 업무적인 부분이라든가 그런 것도 한 번 좀 관찰을 한 번 해보고 싶고요. 우리나라랑 우리나라랑 어떻게 다른지 예 그런 걸 좀 한 번 파견 나가면 한 번 보고 싶네요 그런 것들을.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한데요 [/INST] 어 이제 뭐 예를 들면 그런 거겠죠. 커피 심부름이라든지 아니면 비품을 사오라든지 그런 거겠죠. 어 저는 괜찮을 것 같아요. 뭐 시키면 해야죠. 직원이고 또 밑에 후배인데 뭐 나쁘게 보일 건 없다고 생각해요. 괜히 제가 거기다가 어 토를 달고 막 못 하겠다고 하고 그러면 그분도 기분 상하시고 이게 잘못하면은 회사 여론이 될 수 있거든요. 어 제가 그렇게 잘못한 것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꼬여서 다른 사람한테 전달될 수 있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아마 시키는 대로 일단 할 것 같아요. 뭐 그분한테 잘 보여서 나쁠 게 없고 그랬다가 이제 저한테 기회가 오면 더 좋은 거구요. 음 한국 사회는 그래도 아직은 인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거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람한테 잘 보여서 나쁠 게 없다. 약간 이런 주의라서 예 그래서 뭐 뭐 뇌물 뭐 이런 거 아니면은 저는 그냥 할 것 같아요. 진짜 뭐 따까리도 아니고 그냥 간단한 거니까 그 정도는 괜찮지 않나 저는 생각이 듭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가 생각해보면 책을 읽는다거나 영화를 본다거나 다른 사람들이 해 놓은 작품의 전시회를 가서 본다거나 이렇게 일과 관련되어 일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은 활동을 하면서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발견한 건축 디자인을 보고 굉장히 인상 깊다 라는 생각을 하고 거기에서 영감을 받아서 작업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혹시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어 어디에서나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점은 의사소통의 문제가 일어날 때입니다. 자신의 주장만을 강하게 내세운다거나 내 의견만 옳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일을 하는 것이 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만들고 어떻게 저 사람과 의사소통을 해야 되는지 고민하고 고심을 하다 보면 좀 힘이 빠지기도 하고 벽에 부딪치기도 하고 그런 부분이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 가지고 있는 상식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라는 것을 느낀 적이 있고 그럴 때 이 해결점을 어디에서부터 찾아야 될지 좀 막막한 적도 있었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이나 생활관이나 인생관이나 가치관에 의해서 어 차이를 느낄 때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해서 내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저희가 궁금합니다 [/INST] 전공 이외에 제가 수준급에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은 스페인어 공부입니다. 스페인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면서 어 스페인어가 필수적인 어떤 부분은 아니었지만 스페인어를 배워보니 재미도 있고 또 충분히 이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언어이고 공부하는 것이 제가 적성에도 잘 맞고 의미가 있고 보람이 있다 라고 생각되어서 그 공부를 일정 기간 동안 계속해서 자격증을 받게 되었고 좀 자유롭게 스페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대한 어 예를 들어 드릴 수는 없지만 어딘가에 가서 뭔가를 일을 해야 될 때 하나의 스킬을 장착하고 있다는 것이 자신감과 편안함을 주고 무슨 일을 도전해야 된다 라는 상황이 왔을 때 도전해서 해낼 수 있겠다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줍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렵다 라는 것이 어떤 어려움인지에 대해서 좀 파악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내기 어려운 일인지 가능한 일인지를 알아낸 후에 거기에 대해서 어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지시를 받아서 어 제가 노력과 여러 가지를 시간을 들여서 지시를 이행할 수 있다면 그것을 이행함으로써 저도 발전할 수도 있고 또 새로운 노하우를 터득할 수도 있게 된다고 생각하고 해낼 수 있다 라는 어떤 가능성이 있으면 도전해서 그 어려운 지시를 어 해내고 싶습니다. 제가 가진 능력이나 여러 가지 상황이 어려운 지시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는 판단이 들면 음 저의 상태를 상사에게 설명 드리고 어 해내고 싶은 이욕이나 의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 지시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 정중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셔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이유까지 같이 말해주세요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와서 하고 싶은 업무는 마케팅 업무입니다. 마케팅이라는 업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같은 것을 굉장히 관심 있게 생각하고 준비해 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케팅을 해서 우리 회사의 제품이 널리 사랑받고 인정받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마케팅 업무를 제대로 잘 해내고 싶고 또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선배님과 상사 분들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저 자신이 발전하는 데 도 많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제가 회사에서 보고 배우고 발전하는 것을 다시 회사를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그리고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고 저에게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하지 않고 회사의 분위기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에 지원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은 회사에서 일을 어떤 이상과 목표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해 가시는 지에 관해서 더 관심을 갖고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상과 목적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잘 맞고 충분히 제가 납득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다면 그 안에서 열심히 능력을 발휘하고 긍정적으로 업무를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지금 제가 떠오르는 디자인 브랜드는 에이치엔엠 이라고 하는 브랜드입니다. 뭐 중저가의 브랜드이지만 모든 상품의 품질이 나쁘지 않고 음 품질로 인한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또 디자인도 다양해서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눈에 튀는 특이한 디자인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고 새로운 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어서 여러 번 매장을 방문해도 항상 색다르고 새로운 디자인을 발견할 수가 있어서 굉장히 저는 만족하고 기대를 가지고 그 디자인 브랜드를 항상 선택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각각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항상 맡은 바를 열심히 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장점이며 그리고 또한 꼼꼼하고 섬세함이 저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특화하고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우선적으로 어떤 할 일을 적어 놓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완벽히 해내려고 하는 것이고요. 저의 단점으로는 어 너무 그것에 과도하게 몰입하여 다른 일상 생활에 그런 건강이랄지 뭔가 다른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저는 어 따로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에 대해서 꾸준하게 메모를 하여 놓치지 않도록 충분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하시겠습니까 [/INST] 이 면접에 제가 탈락을 한다면 저의 부족한 점은 아무래도 이 회사와 맞지 않는 생각과 맞지 않는 경력 또는 어떠한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사실 무조건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한다기보단 음 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찌됐든 저는 또 새로운 면접을 준비해야 하고 또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임해야 하기 때문에 음 제가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예 지원을 하기가 두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내용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내용적인 부분을 조금 더 보완을 해서 면접자 분들에게 좀 더 만족스러운 어떤 답변을 이끌어내는 지원자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후회되는 점은 제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는 것과 또 한 가지는 대학을 간 점입니다. 일단 공무원 준비 같은 경우는 사실 제가 원한다기보다는 가족과 또 어떤 취업에 대한 무언의 압박 때문에 시작을 하였고 또 시간을 많이 낭비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되돌리기에는 너무나 긴 시간이었고 음 사실 시험도 잘 보지 못했습니다. 그다음에 대학 같은 경우는 역시나 전공이 저와 맞지 않아서 전공에 대한 선택을 너무 잘못하여서 차라리 내가 전공적으로 안 갔다 하더래도 예술 쪽이나 좀 더 재미있는 학과를 갔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가장 사실 어떻게 보면 공무원보다 더 후회되는 일이었다고도 지금 생각이 많이 듭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그 다음에 회사는 가장 좋은 회사는 첫 번째로 평등인데요. 서로 가족 같은 분위기보다는 서로 뭔가 배려하면서 좀 더 배려해 주는 친구 같은 느낌으로 어 그런 분위기에 회사가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사실 굉장히 수직적인 곳입니다. 직함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누군가 명령을 하고 그 명령을 수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등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반해 그게 존재하는 회사라면 평등이 존재하는 회사라면 정말로 이보다 좋은 회사가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한 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 아무래도 지금 경쟁자가 아 많은 것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어 비교가 되잖아요.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어 다른 경쟁자에 비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해서 떨어졌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그것을 좀 더 보완하고 음 좀 더 어 나아지기 위해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서 더 준비하고 노력해서 다시 면접을 보러 오겠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십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특정 도메인도 중요하지만 어 무엇보다도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해야지 업무 능률도 더 오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제가 오랜 시간 머물러야 하는 공간이고 어 그 공간에서 제가 중요한 업무를 어 봐야 하기 때문에 그 회사의 분위기가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가족적인 분위기 어 좀 더 서로 어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회사로 어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을까요 [/INST] 네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그 이유가 정말로 타당하고 그 동료에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한다면은 어쩔 수 없겠지만 정말 단순한 이유 어 예를 들어서 회사 업무가 너무 힘들다 뭐 일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 그리고 뭐 아무튼 그런 단순한 이유로 그냥 그만두겠다 고 한다면은 이직을 하겠다고 한다면은 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설득을 하겠습니다. 왜냐면은 어 어느 회사든지 정말로 특별하지 않은 이상 솔직히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 곳에서 오래 머물면서 어 좀 더 경력을 쌓고 저희 능력 발휘를 하면은 분명 좋은 기회도 오고 어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어 그런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예 실천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예전에 어 케이블 티비에서 방영하는 어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어 각종 기업의 어 제품들을 홍보하는 그리고 소개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 그래서 그 화면 더빙을 맡아서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고 그리고 제가 어 이렇게 새롭게 어 그 이직을 하면서 새롭게 맡았던 분야였어요. 어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뭐 누구나 바라는 그런 부분이겠지만 저는 어 책임감 강하고 밥 잘 사주는 선배님 만나고 싶습니다. 네 일단은 음 선배님하고 어 후배도 마찬가지겠지만 선배님하고 어 원활하게 잘 지내야지 제가 회사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어 도움도 많이 받고 배우는 것도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선배님이 어떤 일에서든지 좀 책임감이 강하고 그리고 후배들을 잘 아우를 줄 아는 그리고 후배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은 그냥 나 몰라라 하는 것보다는 내 일처럼 이렇게 도와주고 알려주고 하는 선배님이 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면접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일단은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 중요하겠는데요. 만약에라도 업무 시에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일단은 상대방의 말을 좀 더 경청하고 들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분쟁의 원인이 어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서 음 어 의견이 분분해서 생기는 그러한 일들이 어 가장 많겠죠.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어 잘 경청해서 들어 주고 그리고 동의하고 그렇게 상대방의 마음을 좀 누그러뜨린 후에 음 저의 생각을 효 효율적으로 기분 나쁘지 않게 잘 전달하면서 그 접점을 찾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최대한 최선을 다해서 그렇게 대처를 하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네 물론 협업하는 과제도 중요하고 혼자 하는 과제도 중요한데요. 일단 제 성향을 봤을 때는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좀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은요. 어 누구나 그렇겠지만 협업을 하게 되면은 일단 어 서로 의견 조율을 해야 되고 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기본이고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쫌 더 신경 쓰고 어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맡게 되면은 최선을 다하겠지만 어 저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거는 혼자서 좀 더 집중해서 어 과제를 진행해 나가는 게 저에게는 좀 더 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자신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어 시간은 걸리지만 사교성은 좋은 편입니다. 어 그래서 어 사람을 사귈 때 금방 친해지는 편은 아니지만 어 한 번 친해지게 되면은 굉장히 어 잘 지내고 둥글둥글하게 잘 소통도 하고 그런 편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협업을 하게 되면은 저는 일단은 경청을 좀 잘하는 편이고 어 상대방에 대해서 공감을 좀 잘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의견이 있거나 하면은 어 정확하게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게 잘 또 어필을 하기 때문에 어 협업할 때 어 둥글둥글하게 사교성 좋게 잘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주로 취미 생활을 즐깁니다. 아 그리고 시간이 많이 남을 때는 어 계획을 해서 여행을 하는 걸 즐깁니다. 어 저희 취미생활은 어 뭐 한 가지 이게 뚜렷하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좀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어 가장 좋아하는 거는 영화 감상을 좋아합니다. 아 정말 흔한 거지만 어 저희는 집에 스크린을 설치해 놓고 영화관처럼 어 그런 거를 이제 집에서 즐기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남을 때는 보고 싶은 영화나 뭐 최신 영화나 어 오래된 영화도 찾아서 아 그렇게 큰 스크린으로 음 여가 여가 생활을 즐기구요. 그리고 이제 취미 생활 중엔 제가 어 자전거 타는 것도 있고 음 그리고 독서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틈틈이 어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을 읽는 것도 시간 남을 때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네 저는 좀 많이 어린 나이였는데요. 고등학교 때 저는 아이엠에프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에 그래도 되게 어느 정도 유복하게 지냈고 불편함 없이 어 그렇게 학창 시절도 지냈었는데 갑자기 집이 어려워지니까 아버지가 사업을 하셨었는데 제대로 아이엠에프에 타격을 맞었었어요. 그래서 저희가 편안하게 살고 있었던 그런 넓은 집에서 더 이상 살 수도 없고 음 불편하게 생활을 해야 하고 친구들을 만나도 어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이렇게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고 또 제가 하고자 하는 것도 편하게 못 했던 부분들이 있어서 어린 나이에 그것이 참 힘들었었어요. 하지만 지나고 보니까 그게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다 라는 거를 깨닫게 되었구요. 아 그 당시에 때도 어린 나이였지만 부모님과 제 언니들이 그래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조언도 해 주고 같이 어 으쌰으쌰해서 잘 해결해 나갔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갖고 있는 목표가 있을 텐데요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을 자세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건물 디자인이나 실내 인테리어 관련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자료도 열심히 수집해서 어 공부하고 어 지금 갖고 있는 저의 능력 이상으로 좀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어 열심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렇 그렇게 해서 어 저는 저의 이름을 걸고 어 인테리어 관련해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예 그래서 어 많은 사람들이 어 편안하고 안락하게 어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보금자리를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단점이 있으시다면 말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이 있다면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어떠한 일을 맡았을 때 집중해서 어 꾸준히 이 업무를 진행해 나가 나가는 거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마만큼 제가 어 집중해서 꾸준히 하기 때문에 결과도 좋은 편인데요. 하지만 전 멀티가 좀 안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어 여러 가지를 빠르게 진행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냥 굉장히 취약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늘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구요. 제가 이 일을 하다가 저 일을 하다가 이렇게 되면은 정말 금방 내가 뭘 했지 이렇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때그때 사소한 부분도 다 메모하고 어 그런 부분들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제가 훈련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해서 이러한 단점도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INST] 네 물론 제가 지원한 이 직무가 첫 번째로 제가 원해서 어 지원한 직무는 맞는데요. 하지만 저는 일단 저 저에게 어 맡겨진 일이라고 한다면은 일단은 최선을 다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 사람의 일이란 그 때와 시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비록 다른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이 분명 저에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저도 새로운 다른 일을 함에 있어서 어 저는 좀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어 그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음 아 새로운 걸 배워 가는구나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저는 열심히 업무에 임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갖고 있는 제가 또 하고 싶은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으신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아 좀 추상적이고 광범위한 말이긴 할 텐데요. 저는 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어 정말로 광범위하고 추상적인데요. 어 일단은 제가 어 눈에 보이는 이 손에 잡히는 이런 목표는 열심히 하고 어 제가 어 준비된 사람이라고 한다면은 꼭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 있어서 어 저의 그 달란트로 저의 제가 갖고 있는 그 능력으로 좀 더 멀리 내다보고 어 사람들에게 그리고 이러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길을 줄 수 있는 저의 일로 통해서도 그렇고 어 저의 삶을 통해서도 그렇고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s>
<s>[INST]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나라를 가보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저는 미국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 웃긴 얘기일 수도 있겠지만 그 할리웃 영화에 나오는 뉴요커가 돼 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미국 하면은 아직까지는 어 강대국이고 가장 중심인 나라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음 제가 하고자 하는 일도 더 업그레이드 돼서 배울 수도 있고 어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강대국의 나라에서 일을 하게 되면은 저희 회사 입장에서도 좀 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제가 그 연결 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타 계열사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지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들어보고 싶어요 [/INST] 네 제가 평소에 가장 오고 싶었던 곳이구요. 어 제가 꿈꿔 왔던 곳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뿐만이 아니라 어 솔직히 많은 지원자들이 손꼽고 있는 그런 계열사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 이곳에서 제가 더 성장하고 어 제가 더 업그레이드가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경력을 더 쌓아서 어 저 개인적으로도 어 이 회사의 회사를 어 좀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 한몫하고 싶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평소에 있으셨습니까 지원자님은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셨습니까 [/INST] 네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꼭 있는 건 아니구요. 특정 도메인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어 제가 가장 많이 할 시간 할애를 하는 장소이고 이곳에서 제가 또 중요한 업무를 봐야 하는 곳이기 때문에 일단은 제 마음이 편해야 되고 그리고 어 제가 업무를 더 능률을 올릴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된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서 회사의 분위기가 가장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어떤 목적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지금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연기입니다. 제가 왜 연기 공부를 하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 시청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제가 직접 연기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 현재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으며 그것을 공부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도 공부해 나가는 나가는 중입니다. 연기는 제 자신을 제일 잘 알아야 표현할 수 있는 예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예술과 관련된 어떤 노력을 했는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예술 분야에서 있어서 만큼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싫어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해서 스스로 많이 고민하고 그것에 대해서 답변을 해 가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며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지식도 중요하고 가지고 있는 역량 또한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를 대하는 자신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일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상황에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끝까지 자신이 책임을 지고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은 태도에 따라 달리 달라지게 되는데 저는 그 태도가 가장 중요해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하다 보면 많은 일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었나요 [/INST] 네 저는 협업을 할 할 일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당연히 있었습니다. 사람이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갈등 상황은 언제나 발생이 돼더라고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성격 차이도 있고 생각하는 가치관도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렇게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일단 그 사람의 생각을 듣는 데 가장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이 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하고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지 왜 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 본 후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 조율을 해나가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자신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팔로우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 저는 리더형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성격상 팔로워형인데 그것이 저는 리더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데 저는 막상 그런 일에 놓여졌을 때 항상 리더의 역할을 맡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해야 할 것들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데 있어서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을 엄청 잘 챙기고 저의 공동체 안에서 그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를 리더로 생각해주고 따라줬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 분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얘기하실 것인지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말해주세요 [/INST] 네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일단 그 친구의 생각을 먼저 들어볼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먼저 들어보고 그것이 너무나 타당하고 그 친구에게 더 좋은 방향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면 그 친구를 응원해 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이 어리석은 판단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그 친구를 어떻게 해서든 말릴 것 같습니다. 물론 말린다고 어떻게 제 말을 들어줄지 안 들어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라도 시도라도 해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요즘 고령화 사회로 인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 이것은 되게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건보 공단 에서 이 일과 관련된 대책 그리고 계획 이런 걸 개선 방안 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여러 계획들 시행 계획들이 시행되어야 하고 좀 더 그들을 안전하게 교육하고 가능하다면 그들을 교육하고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시면서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제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맞닥뜨리게 될 갈등 상황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일단 갈등 상황 자체가 쉬운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저도 그 상황 상황에 막상 맞닥뜨리면 너무나 힘겨워 할 것 같은데요. 일단 저는 그래도 제가 책임을 지고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경청한 후 저의 생각 그리고 공감한 후 그리고 저의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면서 의견 조율을 해 나가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격려와 응원 지지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나요 [/INST] 네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지 약하게 주장하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상황마다 되게 다른데 평소에는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따라주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그들을 더 위하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그리고 마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그들을 그 주장에 많이 따라주는 편인데 만약 제가 생각하기에 옳지 않다는 판단이 되는 주장을 한다면 저는 저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달라지는 업무 스타일을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회사에 들어가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데 저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잘 적응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별로 걱정이 되지 않는데요. 만약에 제가 했던 업무 스타일과 달라진다면 일단 처음에는 누구나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들 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에만 혼란스러워 하고 차츰 빠르게 일에 적응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단점을 생각해 보았을 때 저는 조금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저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도 있고 어떤 것을 결정하는 데 조금 신중한 편입니다. 그래서 어쩔 땐 정말 너 너무 선택 장애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성격이 조금 우유부단한데요. 이것이 살아가면서 조금은 필요한 부분이지만 신중한 모습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조금 힘든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 제가 선택하고 그것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해당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코딩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코딩은 제가 관심이 있어서 열심히 공부해 왔고 배워 왔기 때문에 코딩 프로그램은 일단 그래도 전문적인 수준 정도는 다룰 수 있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코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얘를 진행할 때 있어서 만큼은 제가 큰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잘 다룰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 또한 배워 나가겠습니다. </s>
<s>[INST] 타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INST] 네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은 이길 수 없는 저만의 독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어떤 일이 어떤 일이든 제가 맡은 바에 있어서 만큼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그 일에 임하려는 자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플랭크를 이십 이 분 동안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독한 사람이고 제가 해야겠다고 결심한 일은 어떡해서든 해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이 저만에 가진 차별성과 장점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사실 제가 디자인에 관련해서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고 공부를 공부 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아직 작업한 디자인도 없고 그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디자인에 대해 공부하고 저만의 디자인을 만들어서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적 가장 큰 저의 꿈인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저의 성과가 생긴다면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제가 물리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골드버그 장치라는 것을 만들었었습니다. 그 장치는 쉬운 일을 어렵게 돌아가게 만드는 일을 일의 진행을 보여주는 장치였는데 그것을 만들면 만들면서 저만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장치를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줄 때 가장 기쁨을 느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다른 계열사도 많고 좋은 일도 분명히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예술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일단 저는 예술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예술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고 싶고 계속해서 예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기 때문에 이 분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특히 관심이 많았고 독서를 하는 것이 저의 취미이자 저의 휴식 시간 이어서 저는 앞으로도 예술과 가까이 지내면서 제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같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요즘에 연기에 대해서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연기를 하기 위해서 제가 갖춰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고 배우고 고민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제가 연기를 공부하는 이유는 일단 어렸을 그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 보는 것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아 나도 연기를 한 번 꼭 배워보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평소에 생각할 때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셨습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입니다. 왜냐하면 일을 함에 있어서 분명 창의성 또한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저는 팀워크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회사라는 것은 사람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협업해서 회사를 위해서 그리고 자신들을 위해서 협업해서 일을 하는 공간입니다. 그 곳에서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창의적으로 접근하는 시각을 가지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데 있어서 팀워크봐 팀워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데 잘 맞는다면 훨씬 좋은 시너지를 얻을 것이고 그것이 더 좋은 성과물 회사의 이익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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