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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음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 두 가 두 군데 나라에 꼭 가보고 싶은데 첫 번째로는 캐나다입니다. 어 제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부터 캐나다로 워홀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딱 그때 캐나 어 코로나가 심각하게 터지게 되면서 캐나다 워홀을 못 가게 되었기 때문에 캐나다로 가고 싶고 두 번째로는 대만입니다. 어 대만은 제가 어 드라 대만 관련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본 게 있어서 어 대만에 대한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어서 대만으로 가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서 해결하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이십니까 [/INST] 어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남의 달의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편이 아닌 혼자 생각하고 어 해결하려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어 그러한 상황이 직면하게 된 계기도 제가 만들어낸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그 직접적인 원인 제공도 제가 했고 때문에 원인 제공에 대한 결과론적으로 도출된 사건도 제가 직접적으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수에게 말해서 어 조언을 받을 수는 있으나 직접적인 해결은 어차피 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서 일단은 생각을 많이 해보고 그에 대해서 어 결론적으로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실행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시작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INST] 어 제가 하고자 하는 분야가 직접적으로 대학에서 전공을 나와서 하는 분이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비전공이기 때문에 어 저는 다른 전공자 분들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때문에 어 학원에서 따로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고 학원 말고도 사적으로도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포폴이나 디자인 관련해서 많이 겪어 보고 경험을 해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인분의 사업을 현재도 종종 도와드리며 어 디자인 감각을 많이 익히려고 또 하는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시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지실 수도 있나요 그런 달라진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안녕하세요. 저는 기존 업무와 새로운 업무의 임기응변이랄까 적응 정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새로운 업무도 뭐 처음에 배워야 되고 그것을 익숙해지는데 조금의 시간은 걸리겠지만 저는 새로운 일에 적응하는 데는 제가 살면서 한 번도 어려움을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s>
<s>[INST] 남들보다 자신이 조금 뛰어난 경쟁력이 있다면 말씀 한번 해 주시겠습니까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은 사회 복지학을 전공했는데요. 그 이전에 예술적인 경험을 많이 해서 어 무대 경험이랄까 그 담에 뭐 노래자랑 대회 그리고 뭐 합창 경연 대회 뮤지컬이교 이런 부분에서 많은 경험과 노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에선 사이코 드라마를 계속해서 공부하고 클럽에 가입을 했으며 그리고 외국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있었던 경험과 또 영어 학원을 운영했던 경험까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저의 삼 개 국어를 할 수 있고 상담을 해 봤던 그리고 무대 경험이 있든 이 모든 것이 저의 경쟁력이 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서로의 협업이 중요하고 그리고 제가 한 내용들에 대해서 무엇이 체크되었고 무엇을 하려는지에 대해서 다음 사람한테 인수인계라든가 그리고 제가 제 업무에 대한 체크를 할 때도 분명히 문서화해서 그것을 체크해 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머릿속에 있고 생각만 하고 그리고 또 그냥 말로 해서 전달하는 것보다 분명히 어 문서화 됐을 때 제시된 체크 리스트라든가 그리고 상대한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훨씬 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신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도 동일한데요. 어 매사 성실하고 그리고 굉장히 밝고 해피 바이러스고 그다음에 참모 역할 같은 것을 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굉장히 이제 눈치도 빠르고 부지런하고 감각도 있고 임기응변 순발력 상황 대처 능력 이런 것들을 많이 많이 장점으로 꼽고 있구요. 사실은 장점을 훨씬 더 많이 듣고 같이 일할 때 사람들이 좋아하긴 하지만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그들이 말하는 단점이 이제 너무 빠르다. 너무 빠르다 보니까 좀 제가 느끼기는 다 체크를 하면서 지나간다고 생각하지만 상대들은 한 템포 쉬는 그것이 필요한지 좀 뭐 너무 그것이 이렇게 꼼꼼하지 않게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제 급 주제의 변경 그런 것을 잘 못 따라가겠다 그것을 단점으로 지적 당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적인 본인의 노년 모습을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노년의 모습은 음 지금처럼 똑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것에 소박함에 감사할 줄 알고 그리고 그냥 일상에 음 그런 작은 루틴에 감사하고 소박해 하고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산책을 하고 그리고 또 일을 할 수 있고 예 무엇이든 제가 파트를 하든 전일 근무를 하든 일은 절대 놓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좀 밝고 여유롭고 그리고 젊은 사람들과도 그 감각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노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건강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심신이 건강한 노년. </s>
<s>[INST] 오늘까지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면접을 어떤 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연습 준비는 항상 문서상에 제가 갖고 있는 매일이 준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음 저는 뭐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연습도 많이 하고요. 그리고 저의 경력과 제가 좋아하는 거 제가 잘 못하는 부분 노력해야 될 부분 그리구 그런 것을 체크 해보고 아침마다 음 뭐 인문학과 좋은 글들 좋은 글들을 가지고 저를 리마인드 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말들로 음 저를 마인드 셋 하는 거 그것이 저의 준비의 여정입니다. </s>
<s>[INST]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그 작품은 무엇인지 소개를 해 주시구요 그리고 그 작품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세 가지를 중심으로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칼 라커펠트 샤넬은 여성스러움을 많이 강조했는데요. 그 일관성이 보이는 그 디자인과 여성스러움이 항상 묻어나는 그리고 뭐 향수라든가 이런 제품들을 보면 좀 여성스럽고 달콤하고 스위티 하면서 러블리한 그 맥락을 잃지 않고 굉장히 고급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샤넬 브랜드와 그 디자이너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거기에 파생된 새틴 라인을 좀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성스럽고 정장스러운 부분들. 그래서 그 브랜드의 맥락을 잊지 않고 주제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브랜드가 음 정말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계속해서 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뭐 중국에 살았던 경험과 영어 유치원을 경험 운영했던 경험을 가지고 지금도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구요. 그리고 영어를 항상 공부하고 하게 되면 뭐 디자인이라든가 예술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의 단어나 문장이나 소통을 할 수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쪽에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저한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언어 공부를 따로 하고 있구요. 그리고 가끔 문학 동호회에 들려서 제가 읽은 책을 가지고 나누는 작업 문학 스터디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 문학이 저에게 힐링이 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되기도 하고 그리고 인제 세대를 읽어낼 수 있는 음 그런 감각을 잃지 않을 수도 있고 그리고 그런 스터디를 통해서 심신이 좀 건강해지는 경험 그런 것들 때문에 계속해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신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가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인제 중국에 있었을 때 그 한인 문화 예술 쪽에서 같이 많이 일들을 했는데요. 거기는 이제 전체 무대를 꾸미는 일들을 해 봤었거든요. 무대 의상 및 직접 소품들도 저희가 준비하고 그다음에 뒤에 그 벽화 같은 거 벽화 그다음에 소품 이런 것들까지 다 디자인하고 그리고 색칠하고 그렇게 했던 경험들이 떠올릅니다. 그래서 그때는 인제 음 오즈의 마법사를 주제로 해서 거기서 인제 파생될 수 있는 그림들 상상할 수 있는 거 그다음에 뭐 마법사 환상 이런 것들을 주제로 해서 무대 기획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존에 하던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또 뭐 시간이나 뭐 회사 차원의 이직 때문에 환경이나 시간의 문제겠지요 그렇다면 기존의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그거는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새로운 일을 선택했고 새로운 일을 해야 된다면 그 일에 매진해야 되는 거고 옛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에 음 과거에 저의 경력과 경험을 살려서 거기서 발휘를 할 수 있다면 충분히 적응할 수 있고 또 충분히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많은 디자이너들이 있는데요 다른 디자이너와 당신의 차이점은 또는 차별점은 무엇인지 한번 어필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인제 차별점에 대해서 한 번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어 일단 가장 큰 차별점은 그래도 좀 약간 보편적이지 않고 차별적으로 이제 색다르게 한다는 그런 디자인의 어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뭐 이제 경험을 많이 쌓았기 때문에 그런 경험에서 나오는 그런 노하우라든지 이런 디자인 하는 데 있어서 어 그러고 제가 이런 뭐 작업 능력이나 이런 것들이 좀 손이 굉장히 빠릅니다. 굉장히 빠르다 보니까 어 남들은 한 세 네 시간 걸릴 일을 거의 한 한 시간 정도면 충분하게 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좀 업무 진행 능력이 조금 속도가 빠르다 그런 부분이 저희 차별점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디자이너도 그 여러 가지 인제 색다른 점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좀 기본적인 것들은 다 좀 미리 끝내 놓는 스타일이고 그런 좀 이 최대한 창의적으로 할려고 하다 보니까 좀 여유를 많이 갖는 편입니다. 그래야 좀 새로운 디자인의 모습이라든지 좀 차별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좀 여유를 갖고 공부를 하는 편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어형이 있는데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네 리더형과 팔로워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확실히 팔로워형인 것 같습니다. 일단 결론을 먼저 짚고 말씀드리는데 어 리더형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본인이 이제 다 이끌어 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방향을 조금 많이 강요로 하는 하면서 책임을 지는 게 리더형인 것 같고 예 팔로워형은 어느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서 어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최대한 서포트를 해주면서 어 모든 업무 수행의 목표를 이뤄가는 그런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저는 뭔가에 이렇게 확실히 결정 지어진 거에 대해서 이렇게 서포터를 하거나 보완하거나 뭐 이런 능력이 더 강한 것 같은 제 본인을 판단을 해 봤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누군가 리더를 좀 보좌 하면서 어 팔로워해 주면서 또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빠트린 게 무엇이고 또 이런 걸 채워 넣으면 더 완벽해질 것 같다 이런 걸 좀 체크하는 게 조금 빨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리더형보다는 팔로워형에 좀 가까운 업무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을 가지고 계세요 만약에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모든 일에는 평탄한 길은 없습니다. 순탄한 길은 계속 이어지지 않고 분명히 분쟁이 일어나고 또 우발 상황이 일어나고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제 대처하는 방법은 이 상황이 갑자기 들어오게 되면 뭐 퇴근 시간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막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날 거에 대한 걸 이제 준비를 해 놓은 사람과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사람은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일단 업무가 분쟁이 일어났을 때는 원인이 먼저를 제일 먼저 확인을 해야 할 것 같고 어떤 과장에서 이런 분쟁이 일어났는지도 먼저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원인 발생이 무엇 때문에 시작했는지부터 시작해서 그거를 처음부터 이렇게 잘 어 이게 꾸며져 있는 것을 잘 풀어나가면은 어 해결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들에 대한 대처 방법이나 이런 거는 역시나 뭐 경험이나 노하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람과 사람 간의 분쟁 일 수도 있고 회사와 회사 간의 분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는데 그 상황에 맞춰서 제일 그 상황에 맞게 침착하게 잘 조치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인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어 디자인 진행 같은 경우에는 어 이제 각종 이제 하는 데 있어서 많은 덕목이 필요할 겁니다.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도 필요할 것이고 또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완벽한 프로젝트를 되기 위한 디자인적인 모습이 제일 완벽해야 할 건데 이런 디자인 쪽은 이 디자이너의 역할이 제일 중요할 겁니다. 디자인이 중요하고 그 외부적으로 서포트 해주는 디자인에서 인제 뭐 환경 부분이라든지 이런 도움을 주는 분야에서도 그런 것들이 다 조화가 이루어져야 이제 그 한 한 디자인 디자인이 완성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런 진행 과정에 대해서 가장 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이제 디자이너가 어느 정도의 길을 잡아 주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제 보완할 점이라든지 인제 오너가 있지 않겠습니까. 오너에 인제 관심 분야가 어떻게 되는지 그것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어 오른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디자이너가 왼쪽으로 가게 되면 그 완벽한 이제 프로세스가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일단 오너 리더에 가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가 제일 중요한 것 캐치를 하고 그다음에 디자이너 능력 그리고 보완하는 그 외부적인 업무들이 포함이 됐을 때 그런 프로세스가 완벽하게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트렌드도 변화가 정말 빠른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되시는지 한번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뭐 수년 전부터 계속 들려오고 있지만 네 여전히 계속 뭐 레트로 입니다. 네 레트로다 레트로다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돌아온 것 같으면서 또 완전히 돌아오진 않았고 계속 요것도 반복인데 이번에도 올해도 여전히 그 레트로의 흐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뭐 그 많이들 호불호가 갈리시는 그 통넓은 나팔바지부터 시작해서 불과 심지어 불과 거의 뭐 십 오 년 십 오 년도 채 안 된 스키니에 어 제 유행도 아주 조심스럽게 지금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또 이제 요즘의 어떤 그런 사고방식과 조금 맞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래도 유행은 또 돌고 돌기 때문에 디자인으로서의 그 스키니진 스키니한 그런 디자인들이 또 네 흐름을 보이고 있다 유행의 흐름을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s>
<s>[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 하시겠습니까 [/INST] 많이 생깁니다. 네 정말 자주 생깁니다. 얘기하죠 뭐 어떻게 그러면 폭력을 쓸까요 그럴 수도 없고요. 다 큰 어른들이 일로써 만난 일터에서 뭐 감정대로 움직인다고 다 신체 대화를 할 수는 없으니 말로 하죠. 근데 그 어느 정도로 솔직한 말이냐는 음 단계에 따라 있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 단계에 따라 그래서 그냥 정말 표면적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되는 정도의 부분이면 어 있는 말을 다 안 하죠. 네 아주 표면적인 음 불편함에 대한 부분만 네 공개하고 그거에 대한 것만 조금 조심해 주셨으면 좋겠다 정도이지 근데 조금 오래 볼 그런 부서이고 그런 상대라면 조금 더 심도 있게 얘기를 합니다. 왜냐면 상호 간에 일을 계속 해야 되기 때문에 대화 밖에 없습니다 사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신 경험이 있으실까요 [/INST] 네 제 직업의 일이요. 저는 제가 이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정말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단 한 번도. 네 근데 희한하게 잘 맞더라구요. 제가 워낙에 조금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었고 원래부터가 그리고 어 조금 활달한 성격이었고 나 다 그 밖으로 쏘다니고 나다니는 거 좋아하고 집에 가만히 있는 거 조금 좀 쑤셔 하고 이런 편이라 그런지 전국 여기저기 왔다 갔다 거리는 거 저는 되게 환기 되고 좋아요. 그래서 제가 지금 꽤 돼서 이제 칠 년 차 정도인데 이제 맡고 있는 아티스트도 지금 한 세 명 정도예요. 그래서 네 스케줄만 적당히 적절하게 조정이 돼 가면서 제가 매니저로서 저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일이. 아예 몰랐었지만 잘 찾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버 택시 찬반에 관련해서 논의해 주시겠습니까 [/INST] 찬성합니다. 오 하나 더 대기업이잖아요. 뭐 어차피 우리나라가 계속 세계화가 돼가고 있는 중이고 그리고 너무 지금 한 대기업만 독점으로 이렇게 횡포를 부리는 것도 사실 좋아 보이지가 않기 때문에 이 대기업에 맞설 또 다른 대기업이 조금 이렇게 쫙 등장을 해 줘야지 어느 정도 조금 이 균형이 맞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금 다양해져야지 뭐 사실 승객 입장에서 손님 입장에서는 다양해져야 경쟁이 일어나고 사실 경쟁이 불붙을수록 소 뭐 이득을 얻는 건 소비자 승객 손님이니까요. 뭐 할인 쿠폰을 뿌리든 아니면 뭐 요금을 조금 내리든 아니면 서비스가 더 좋아지든 이러든 간에 저는 어쨌든 독점으로 뭐 소수의 아니면 정말 단 한 곳에 기업이 움직이는 것보단 그건 그건 나쁜 거고요. 점점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택시 탈 일이 많아요. </s>
<s>[INST] 음 면접자님 본인도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고 어 추구하는 바가 있죠 다른 디자이너랑 다른 점이 무엇인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안주하지 않습니다. 요즘에 음 경기도 어렵구 사실 대부분의 어 브랜드들에서 아주 완전히 새로운 것에는 정말 정말 투자를 안 해요 제로예요. 원래도 그렇지만 정말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아예 도전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에 대해서는 가차 없습니다 요즘에는. 그 디자이너의 색깔이 어 평이 좋고 반응이 좋고 유도전망 할지라도 온전한 디자이너의 색깔만 띠고 있을 때에는 투자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들 아까 그 흐름에 대한 얘기도 했지만 그 트렌드의 기류를 타면서 거기에 편승해서 자신의 색깔을 조금씩 조금씩 넣었는데 어떻게 보면 외골수적이기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네 저는 트렌드라고 해서 그 트렌드를 가져와 끌어다 쓰지 않아요. 그것은 자기 기만이라고 생각하고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하셔서 가게 된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 보고 싶은 나라에 대하여 말씀해 보세요 [/INST] 저는 독일이요. 이 생각조차 굉장한 어떤 저의 고정관념의 덩어리일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좀 확실하다는 가 조금 아 건조하고 되게 내외하고 그렇지만 되게 정확하고 똑 부러진 그런 민족이라는 그런 독일인들의 그 이미지가 있는데 그게 좋을 것 같애요 일하는 데 있어서 만큼은. 어 우선 정확하다는 거 네 조금 군더더기 없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독일이니까 맥주도 맛있을 거고요. 그래서 아주 막 너무 과하게 막 서로에 대한 관심이 아닌 적절하게 지킬 것 지키면서 깔끔하게 일 처리를 할 수 있는 그 업무 분위기 그래서 한 번 겪어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s>
<s>[INST] 만일 상사가 지원자님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해낼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오 이거는 그렇다고 해야만 하는 거 아닌가요 답변을. 왠지 그렇게 말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음 사실 질문부터 너무 모순입니다. 업무와 무관한 일이면 업무가 아닌 일인 건데 그러면 이거는 업무 관계로서 시키면 안 되는 일인 거죠. 말을 하면서 저도 지금 혼란이네요. 근데 해야죠. 일 이면 아니면 뭐 어떻게 하실 건데요 자르실 건가요 해고하실 건가요 좋게 생각해서 그게 업무에 연장이 되고 업무와 어 업무에 도움이 될 만한 거라고 생각이 든다면 뭐 열심히 수행을 하겠지만 사적인 거로 하는 거라면 안 할 겁니다. 정말 개인적인 사적인 무관한 완전히 무관한 일이라면 아 그거는 저는 안 할 겁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지원자님은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요 [/INST] 어 저는 그냥 적당한 편인 것 같습니다. 아주 막 엄청 좋다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사교적이지 못하다도 아니고 그냥 일을 하는 뭐 보통의 평범한 정도 네 저도 뭐 그냥 약간의 낯가림이 있고 그 다음에 익숙한 팀이면 스스럼 없고 그냥 편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제 능력치를 온전히 잘 할 수 있는 분위기 인 것 같구요. 익숙하다면 만약에 근데 쪼끔 어색한 사람이 한 두 명 있다면 그러면 쪼끔은 떨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능률이 그런데 그래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협업을 하는 거에 있어서. 제가 그까 모나지 않도록 제가 저로 인해 안 좋은 어떤 부족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가 용납할 수가 없기 때문에. 네 그래도 자신이 있습니다 협업은. </s>
<s>[INST]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즐겁게 했던 일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업무적인 부분도 좋고 아니면 본인의 취미생활도 좋은데요 가장 몰입해서 재미있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INST] 아 제가 얼마 전에 진짜 오랜만에 스키를 타러 갔어요. 진짜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십 년도 넘었던 것 같애요. 어 엄청 오랜만에 아 스키를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갔는데 어 너무 재미있었어 가지고 물론 뭐 다음날 다리가 아주 고생이었지만 저는 보드는 못탑니다. 보드는 제가 사고가 난 적이 있어서 보드는 무서워하고 스키는 어렸을 때부터 탔어가지고 근데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많이 걱정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나 네 탔던 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아 눈도 너무 좋지만 그 이케 스키가 미끄러지는 그 기분이 아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조만간 또 좀 시간을 내서 일부러 스키를 타러가야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집에 스키도 있었는데 너무 오래돼서 버렸었거든요. 근데 어 이런 기분이면 그냥 또 개인 스키를 하나 장만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s>
<s>[INST] 지원사님께서는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십니까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아 제가 친구들에게 받은 그 편지 같은 걸 다 버렸어요 그런데 그게 후회가 되네요. 네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다 정말 추억인데 어 어느 날 제가 조금 확 그렇게 꽂혀서 정리를 하다가 아 이런 것들을 어차피 그냥 그때 시절 인연이고 그냥 그때 어떤 기분이고 관계일 뿐인데 뭘 이렇게 보관을 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한 번 싹 버렸는데 그게 어렸을 때부터 있던 거라 모아놓은 거라 많았었는데 이제 커서는 사실 편지를 주고받을 일이 정말 많이 없거든요. 근데 그래서 이제 편지가 많이 없는데 저에게 거기 안에 있는 내용도 또한 제가 알고 있는 현재의 저라서 이거는 뭐 또 지금이니까 익숙한데 과거에 저와 관계됐던 그 일들은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정말 추억이라 아 버린 게 많이 아쉽습니다. 네 후회 됩니다 이거는 정말로.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일단은 그 예술 디자인 쪽으로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어 디자인에 대한 그 미래적으로 봤을 때는 그 배움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인제 디자인이 있을 건데 어 전공 분야도 디자인 쪽으로 하다 보니까 뭐 사무 디자인도 있을 것이고 어 환경 디자인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어 이거 정말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배워가는 게 너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제 디자인 회사를 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됐는데 이렇게 디자인 쪽으로 계속 하다 보니 어 이 부분이 이제 어느 순간 취미가 되다 보니까 요즘에는 또 그림도 좀 그리고 있습니다. 그 인제 그림 그리는 또 매력에도 빠지게 되고 이게 다 같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싶으면서 어 그런 것들을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 어느 순간 제가 취미도 특기도 다 이런 디자인 쪽으로 관련된 일을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또 재밌고 앞으로도 어 저의 발전을 위해서 계속 그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자기계발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시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은 상급자에게 분명히 어려운 지시라든지 본인이 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 과도하게 업무를 줄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면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상황에 따라서 일단 처음에는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아 이 사람이 날 신뢰해서 이렇게 하는 건지 아니면 뭐 감정적으로 괴롭히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건지를 일단은 판단을 해 보고 아 이게 만약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나에게 이렇게 했다고 하면은 더욱더 재미있고 더욱더 최선을 다해서 훌륭하게 성공시키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이게 만약에 제가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라 하면은 일단은 시도를 해보고 어떤 부분이 제한이 됐고 어떤 부분에 역량이 안 돼서 제한됐을 거에 대해서 그 상급자에게 다시 한번 요구를 했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이런 상황이 왔을 때 대처 했을 때에 상급자도 기분이 나쁘지 않고 상급자도 다시 한번 그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업무를 보다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업무 간에 분명히 모르는 과제라든지 해 보지 않았던 일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러면 이 상황 때 해결법과 해결법에 대해서는 주변 지인들 주변 직원들 뭐 상급자 뭐 가리지 않고 다 저는 물어봅니다. 이런 상황 때 혹시 대처해 본 적이 있는지 해본 적이 있는지 이렇게 하다 보면 분명히 해본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경험자 이렇게 해 본 사람한테 그 상황 판단을 받는 게 제일 좋고 제일 효율적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진행을 할 거 같고 혹시 정말 아무도 해본 적이 없는 그런 일이다 맨땅에 헤딩이다 했을 경우에는 일단 최선을 다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뭐 못 할 수 할 수 없는 일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뭐 관련된 서적이라든지 모든 정보를 총 망라해서 어 그 부분에 해결하기 위해서 어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대학 전공했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그때 당시에는 뭐 이런 디자인이나 이런 과에서 뭐 그림 그리거나 뭐 화가 부분 뭐 이런 부분에 대한 건 없었는데 어 제 전공 과목이 아닌 그 예술 과목이라고 해서 그 부분에서 그 그림 그리는 게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디자인을 했지 그림에 대한 것은 물론 취미로는 했지만 이렇게 전문적으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그때 이제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 그림 그리는 매력에 한 번 빠졌던 게 같습니다. 그래서 이 그림에 정말 나의 마음과 나의 그런 감정 상태가 다 드러나는구나 이걸 느끼기 시작했고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디자인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취미로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는데 그때 학교에서 전공 과목 예술 과목으로 해보지 않았으면은 그런 기회가 없었더라면 어 해보지 못할 경험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보십시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INST] 아 저의 성격 중 장점과 단점이 될 수가 있는데 아 저는 굉장히 좀 여유롭게 살려고 하는 게 저의 장점과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갖는다 아 조금 한 텀 쉬었다 간다 이렇게 막 조급해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이제 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저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막 조급해 하지 않습니다. 막 이거를 빨리 끝내서 빨리 성과를 내야 하고 막 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저의 그 감정 상태라든지 뭐 스트레스 받는 부분 이런 점에서는 저한테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또한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 저 친구는 능력이 좋나 좋아서 이렇게 여유가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조금 안 좋게 보는 시점도 있도록 그 간혹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저의 장점이자 단점인 항상 모든 사고와 방식에 대해서 항상 여유롭게 조급해 하지 않고 한 템포 쉬어가면서 업무를 하고 생활도 하고 인생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거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들이 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제가 태어나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 후회했던 일은 아니고 좀 아쉬운 일인데 어 제가 남들보다 군 생활을 좀 오래 했습니다. 어 간부 부사관으로 지원해서 군 생활을 육 년 정도 했는데 그 시간이 뭐 후회되거나 내 인생이 있어서 아 좀 다시 돌이킨다면 그러지 않을 것 같다 이런 건 아닙니다. 어 후회 되기까지는 아닌데 아쉬운 거는 그 육 년이라는 시간에 많은 걸 배우고 많은 걸 경험하고 많은 걸 느껴봤지만 어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까 그때 군 생활을 했던 시간을 사회에 나와서 조금 더 빨리 어 업무를 했었더라면은 어 지금보다 더 발전된 삶과 더욱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많은 큰 시간이지 않았을까 라는 거를 생각해 보면서 그 시간이 군 생활했던 시간이 뭐 후회는 아니고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때 군 생활하면서 근데 해왔던 일들을 통해서 지금까지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원동력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되게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 본인의 생각이 아닌 어 주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장자의 단점과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 본인의 알고 계신 바대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느끼는 게 아닌 주변 사람들이 저를 생각 했을 때 저를 많이 들었던 얘기 중의 하나가 저 친구는 참 일도 많고 막 하고 하는데 참 여유롭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인제 단점이 될 수도 있고 장점이 될 수도 있는데 장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었고 그걸 안 좋게 보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유롭다는 거는 항상 좀 한 템포 쉬어 가려 그러고 조금 일이 과도하다 싶으면 뭐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를 갖는다 든지 이렇게 행동이 막 조급해하지 않다 든지 그런 것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 것들을 되게 보면서 아 저 사람은 진짜 길게 갈 수 있겠다 오래 일을 할 수 있겠다 저렇게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뭐 이런 얘기를 들어봤던 것 같고 근데 너는 남들은 다 저렇게 조급하고 막 바쁜데 너는 왜 이렇게 혼자 여유롭냐 또 그런 것들에 대한 좀 꾸지람도 뭐 들었던 것도 같고 해서 그게 제가 주변 사람들이 어 들었던 얘기 중에 그게 저의 장점이자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가진 단점이 있다면 한번 말씀해 보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을 하셨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의 그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 일단 저의 단점이라고 하자면은 좀 여유를 갖고 또 자기 워라밸을 좀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휴식이 있어야 또 그날의 힘을 또다시 되찾고 다음날 또 리플래쉬 된 마음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이런 뭐 퇴근 시간이라든지 뭐 이런 것들을 좀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남들이 봤을 때 단점이라고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뭐 일을 놓친다거나 뭐 부족하게 한다거나 그런 건 아닙니다. 업무 시간에 그래서 저는 저만의 노력이 인제 있다고 하자면은 어 더욱더 일을 놓치지 않고 남들보다 더 월등하게 하기 위해서 저는 업무시간 때 굉장히 집중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출근 했을 때는 정말 일만 일만 해서 집중하고 퇴근 시간이 되면 퇴근해서 또 저만의 인제 여가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이 저는 좀 명확하게 있다 보니까 어 주변에서 봤을 때는 좀 약간 쟤는 퇴근도 빠르고 좀 그런 것 같다 뭐 이렇게 보는 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어 본인은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많은 협업을 했을 텐데요 그 협업을 할 때에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뭐니 뭐니 해도 의사소통일 거 같습니다. 어 서로 의사가 통하고 서로 생각하는 것을 일치화 시키는 것이 제일 어려울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 살아온 인생이 틀리고 자기만의 가치관이 틀리기 때문에 성격이 다 틀립니다. 그런 것들을 맞춰 나가는 의사소통과 협동심이 중요할 거 같은데 무슨 일을 하든 협업을 하는 데 있어서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인 거 같고 그거를 이제 극복하기 위해서 어 중요했던 그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이 제일 중요했던 거는 어 어 도 하급자든 상급자든 어 경청을 해줬던거 같습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일단 들어보고 내 생각과 맞는 부분과 안 맞는 부분에 대해서 또 저도 얘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또 그 사람의 말에 웬만하면 맞춰줄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경청을 한다는 거는 그 상대방의 말을 들을 준비가 돼있고 니가 어떻게 원하는지를 내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세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했던 거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입사를 하게 된다면 대화나 어떤 소통이 중요할 텐데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구요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스 스킬이요 음 글쎄요 특별한 스킬이라기보다는 저는 우선 그 사람의 개인적인 부분들은 그 신상이라고 하죠. 웬만하면 파악을 해요. 네 저 뭐 이 일을 일찍 시작했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는 지금 경력이 있고 물론 나이는 많지는 않다 고 하더라도 그리고 제가 나름대로 또 뭐 여러 가지 일을 도맡아서 하는 어떤 관리자 부분에서에 위치도 있었기 때문에 그 친구에 상대 그런 개인적인 정보들을 조금 미리 접수를 한 다음에 그것과 관련해서 때 그것과 관련해서 먼저 대화를 시작을 해요. 그래서 뭐랄까요 뭐 예를 들면은 뭐 고양이를 키운다 라고 하면은 뭐 고양이 동물 좋아해요 라고 시작을 해서 어떤 고양이인지 지금 그 이미 알고 있지만 그 고양이에 대한 뭐 제가 알고 있는 그런 잔지식 같은 거 그게 유용하지는 않을지라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게 하는 그런 부분으로 조금 접근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에 작사 공부를 하고 있어요. 어 우선 요즘에는 조금 그 접근해 볼 수 있는 그런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져 가지고 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했는데 어 시도를 해보게 됐고요. 원래부터 글 쓰는 거 관심이 있었고 취미로도 계속 꾸준히 써왔었기 때문에 이걸 토대로 쪼금 더 뭔가 함축시켜 가지고 어떤 나의 그런 원하는 말하고자 하는 그런 메세지를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로 공부를 요즘에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그래서 그렇게 해보고 있고 또 그거를 만약에 부업으로 하게 된다 면 만약에 그게 잘 된다 면 어우 쏠쏠하잖아요. 뭐 쏠쏠하다는 말도 부족할 정도로 그래서 이것도 네 능력이고 또 직업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해보자 해서 요즘에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즐겨 하거나 흥미롭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고 왜 그 일이 흥미로운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 요즘에 빠진 게 있어요. 네 캠핑 제가 조금 뒤늦게 빠져서 남들이 한참 가자 가자 할 때는 나는 싫다 나는 그냥 집에 있는 게 좋다 라고 했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뒤늦게 다 그 관심 다 끝나고서 빠져가지고 저 요즘 혼자서도 캠핑 가고 그냥 조금 시간만 된다고 하면 네 짧게라도 좀 갔다 오려고 해요. 그래서 어 그냥 뭔가 실외 그 야외에서 그렇게 굳이 편하게 집 놔두고 뭐 장비들 다 사가지고 하나 싶었는데 그 야외라서 주는 그 개운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연을 바라보면서 뭔가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 그 여유 그 시간 자체가 너무 소중해서 정말 네 온전히 다 일 박 이 일이 아니더라도 당일 그 당일치기로라도 저는 짧게 근교에 드라이브 겸 혼자 캠핑을 다녀오는 편입니다. 너무 좋아요.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구성원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저는 뭐 동아리 장 같은 것도 했었습니다. 네 그리고 짧게나마 또 운영 그 사업체도 운영을 해 봤었고요. 어 굳이 어떤 조직에서의 위치를 따지면 어 조직 안에 있는 음 뭐 사원보다는 네 관리자의 역할을 맡은 게 경험이 더 많았고요. 그래서인지 모르겠는데 생각을 할 때 무언가를 바라보고 판단을 할 때 안에 속한 회사원 사원으로서의 생각보다는 조금 더 상급자의 시선으로 그 현상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아무래도 제 저보다 상급자이신 분들이 조금 업무 능력을 좋게 봐주시는 것도 그런 부분에서 작용이 되지 않았나 싶은 저만의 어떤 판단이 듭니다. 그리고 사실상 제가 가장 말단이라고 하더라도 큰 흐름에서 방향을 보고 일을 진행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또 그게 결국에는 대부분이 그 쪽으로 맞게 흘러가더라고요. 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너무 평범해서 사실 조금 조심스럽긴 한데 저는 제가 자주 가는 단골 카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카페에 가서 제가 그냥 붙박이로 있는 그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서 네 커피 마시면서 조용히 책 읽고 옵니다. 네 진짜 진부한 해소일 수도 있는데 그냥 그 시간이 좋아요. 네 저의 취향을 온전히 느끼면서 제 취향으로 선택한 정한 그 공간과 그다음에 제 취향으로 아예 결정한 그 원두의 취향과 원두의 선택과 그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책 이것들이 다 결 결합이 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시간만 들이면 제가 여러 가지로 행복해질 수가 있거든요. 저의 감각들이 정말 중요해요. 그래서 그런 시간들을 좋아하고 사실 해 스트레스가 없어도 해요. 그래서 스트레스가 있든 없든 조금 계속 하는 저의 뭐 루틴이 될 수도 있겠네요. 저는 근데 그게 좋습니다. </s>
<s>[INST] 혹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거기서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사실 회사의 어떤 네임 밸류는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아직 무궁무진하게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꽤 괜찮은 인재라서요. 그래서 그냥 제가 봤을 때 어떤 성장이 흥미로운 회사 어떤 꼭 그 회사에 그 발전 단계가 뭐 느릴지라도 그 회사에서 바라보는 방향이 제가 생각하는 결과 맞다면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정말 완전 소규모라도 전혀 상관이 없고요. 그냥 저는 제가 끌리는 회사에 가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의 분위기는 당연히 강압적이면 안되고 네 말 그대로 옛 스타일을 고수하는 회사라면 아무리 제 방향과 맞다고 하더라도 뭐 일주일도 길죠 한 하루 이틀 길면 삼 일 나가 보고 저는 바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전에 그만두신 직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직장을 그만두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도 궁금하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실지도 저희는 궁금합니다 [/INST] 네 제 사수랑 싸웠어요. 네 가능성이 없다고는 얘기를 못 하죠. 왜냐하면 제 사수가 어떤 분이 될지 아직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고 그리고 그분이 어떤 성향인지 어떤 업무 스타일을 가지고 계신지 어떤 소통 능력을 가지고 계신지 제가 지금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냐 없냐는 조금 섣부른 질문인 것 같아요. 이전에 분은 지금 제가 말씀드린 그 모든 것들이 다 마이너스에 상태인 분이어서 제가 그냥 참다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뭐 이게 이성적인 대화가 안 되더라고요. 그 뭐 그렇다고 뭐 멱살잡이를 했다거나 뭐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예 감정적으로 그냥 싸움을 밀어붙이시길래 저 역시 감정적으로 나가게 되었고 거기서 이제 저는 더 말단이기 때문에 직급이 아래이기 때문에 제가 깔끔하게 뭐 후회도 없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당연히 대화를 할 것 같아요. 네 물론 이제 대화가 안 됐으니까 그 전에 갈등이 발생을 했겠죠. 뭐 이것도 사실 근데 좀 섣부른 판단일 수가 있겠네요. 각자들이 서로 참기만 하다가 음 발생되는 경우들도 많으니까 그래서 가능한 한 그 서로에 윈윈을 위해서 대화를 쪼금 오랫동안 지속을 해보고 그게 통하지 않는다면 그거로 해결이 안 된다면 그러니까 한쪽만 행복한 부분이거나 한쪽이 너무 손해를 보는 그런 상황만 발생이 되는 거라면 모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을까요. 상위에 보고 보고를 해야죠 이거는. 그래서 그 선택을 받아야겠죠 이거는. 이건 뭐 저희만의 부분으로 계속 밀고 나갈 수도 없고 그 부서도 마찬가지로 그것만 하면은 저희가 말도 안 되는 거니까 그래서 네 결정을 기다릴 것 같아요 아 아무 것도 안 된다면.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과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보세요 [/INST] 우리가 안전해지죠. 네 일차적으로 겪을 수 있는 우리의 어떤 위험 요소들을 먼저 찾아서 그것들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 그게 동물 실험이 아닐까요 네 인간과 가장 비슷한 동물을 가장 마지막에 두고 천천히 여러 가지 부분에서 여러 가지 이제 그 동물들을 거치면서 진행들을 하겠죠. 네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을 해요. 네 정말 저는 이 부분으로 언젠가 우리 인간들이 우리 인류가 큰 부메랑을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 인류가 네 최상위 최상 최상위 계층에 있을지도 모르겠고 만약에 다른 동물이 최상위 계급이 된다면 인간이 똑같이 당해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할 말이 어떻게 있습니까 다른 동물을 죽이면서 우리의 안전을 바라고 있는데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지원자님께서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이거는 대학교 땐데 음 그때 어 교외 공모전이었어요. 그래서 서울시의 공모전이었는데 그런 어떤 따뜻한 미소를 찾아서 라는 공모전이어서 되게 범위가 넓었어요. 그냥 그거에 그거를 주제로 가장 알맞은 작품을 제출을 하는 것이어서 오히려 너무 넓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웠고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고민만으로는 안 되겠어서 그냥 무작정 제가 카메라를 들고 밖을 나갔었는데 어 그때 뭐 많이 찍었죠. 뭐 밤거리에 뭐 있는 그런 청소하시는 분들도 찍어보고 뭐 아니면 뭐 아이 손 잡고 가는 가족에 모습도 찍어보고 정말 여러모로 찍었었는데 그냥 결국에는 가장 단순하더라고요. 네 그 웃기긴 한데 어 앞에 이제 그 초등학교에 등교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이렇게 안전을 책임지시는 어머님들을 제가 찍어서 제출을 했었는데 입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 그리고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도 말씀 한 번 해 보십시오 [/INST] 이익이요. 음 이익 너무 당연하죠. 사실 너무 당연해서 제가 지금 오히려 조금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인데요. 인간의 위험 부담을 덜기 위한 목적으로 실험은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네 인간이 다치면 안되고 인간이 죽으면 안되고 인간에게 해가 되지 않기 위해 아 정말 이거를 제가 이렇게 말을 하는 순간 너무너무 팍팍 느끼네요. 네 정말 나빴네요. 어떻게 이거를 계속 하죠 동물 실험을. 최악이에요 정말. 그래서 아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반성만으로 끝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지금부터라도 정말 진심으로 그냥 사죄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일절 모든 거를 어 멈춰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제 대학 후밴데요. 정말 드라마처럼 드라마에 나오는 무슨 캐릭터처럼 정말 정말 한결같은 친구가 있어요. 네 무슨 그런 자양 강장제 광고에 나올 것 것만 같은 그런 캐릭터 네 그 친구는 지금두 새벽 알바를 하고 있고요. 요즘에 신문 배달하는 신문 그런 거 하는 사람이 있나요. 보셨어요. 그 친구는 해요. 네 애초에 신문을 보는 것 자체가 이제 희귀한데 거의 거의 아주 아직도 종이 신문 봐 라고 하는 세상인데 여전히 그 친구는 그 신문 배달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벌써 몇 년이에요 그게. 심지어 그냥 그 그냥 직원이에요. 그래서 그런 꾸준함을 보이는 유일한 사람 제가 아는 제가 인생을 통틀어서 본 정말 한결같은 사람 유니콘이에요 유니콘 그런 사람은. 그 그거 하나만 봐서 알 수 있는 거죠. 그거 하나만 봐도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그 신념 경제적인 게 아니에요.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시다면 무엇일까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낚시합니다. 네 쪼금 뻔한 해소 방법이라 어 진부한 방식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낚시해요. 그냥 저는 그 시간이 좋아요. 아마 대부분 그 시간을 즐기러 가는 거긴 한데 미끼를 던지고 그 미끼가 물릴 때까지 조용히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 그 사이에 내가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먹고 맘껏 먹고 뭐 고기를 잡으면 아주 잠깐 그 잡았다는 기쁨을 느끼고 다시 바로 놓아주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낚시를 가는 거면 음 그 순간의 기쁨이 그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데 아주 큰 힘이 되는 거 아닐까요. 사실 고기 안 잡아도 되거든요. 그냥 내가 미끼를 던지고 그걸 기다린다 거기서 오는 어떤 기대감 설렘 그거는 뭐 제 어떤 직업으로서 연결되는 직업 정신으로서 연결되는 부분인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좋아요 낚시가. 그냥 건강한 취미라고 스스로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했을 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가능한한 오래 제 일을 하고 싶고요. 어 제 일 일이라는 게 뭐 항상 자극적인 일만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주변 우리 사회는 그래서 뭔가 더 이상 위험한 취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러한 사회에서 제가 여전히 기자로서 어 일을 하면서 지냈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 뭐랄까요. 그 업무에 치중을 하는 시간이 훨씬 지금보다 덜 했으면 좋겠고 네 되게 드라마 같은 동화 같은 이야기인 거죠. 기삿거리가 그나마 있어도 뭔가 사회에 소소한 어떤 음 유쾌한 이슈 뭐 이런 거였으면 좋겠다는 어떤 그런 생각 네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 뭐 개 개인적인 저의 이미지로 보면은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고 여전히 적당한 어떤 정의로움을 갖고 계속 봤으면 좋겠어요. </s>
<s>[INST] 지원자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어 그 앱을 왜 좋아하는지 유아이 측면에서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좋아하는 앱이라면 음 아 요즘에는 어 제가 이제 이전에는 꼐속 저는 직접 수기로 제 스케줄러가 있었는데 저도 이게 저는 꼐속 이 직접 제가 손으로 쓰는 그런 다이어리 스케줄러를 고수를 하려고 했는데 네 결국에 이제 휴대폰으로 오게 돼서 휴대폰 스케줄로 앱을 찾다가 보니 결국에 마침내 맞는 걸 찾았어요 저하고 맞는 거를. 그래서 유료 앱이긴 한데 괜찮아요. 그래서 그 앱이 그냥 깔끔해요 네. 그냥 저는 월별로 보는 걸 좋아해서 월 스케줄러로 해 가지고 그 캘린더를 보면서 정리하기 깔끔하고 어 되게 뭐 글씨 크기도 확대해 하는 것도 잘 되고 그리고 어 컬러나 이런 거로 조금 강조할 수 있는 부분은 강조하면서 다 조금 간편하게 볼 수 있어 가지고 딱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그런 부분이 확실히 이게 나이가 있으면 있을수록 그런 부분으로 더 확 보일 수 있게 직관적이게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 걸 찾는 것 같아요.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유는 저는 여전히 기자이고 그리고 취재를 하고 싶고 그리고 제가 취재한 기사를 네 내보내 줄 회사가 필요하고 언론사가 필요하고 그래서 지원을 하게 되었고요. 이제 뭐 워낙에 음 그러니까 플랫폼은 많잖아요. 어떠한 정보를 알릴 수 있는 플랫폼 그 플랫폼 자체는 많지만 그래도 공신력 있는 플랫폼이 사람들에게 가장 빠르고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까 무시 못하죠. 저부터도 그러는데요. 뭐 그래서 그거를 토대로 봤을 때 이 회사가 저에게 지금 가장 적합한 회사라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고요. 저는 뭐 길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짧다고 하기도 애매한 그냥 그냥 그런 그저 그런 정도의 경력을 지금 가지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신입 때의 그런 패기는 여전한 편이라고 자부해서요. 그래서 저는 이 정도 규모의 회사에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s>
<s>[INST] 아 본인의 전공 외에 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했던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어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음 저는 우선 제가 삼 개 국어를 해요. 근데 하나는 한국어 두 번째는 영어 그리고 세 번째가 제가 아일랜드어를 네 할 줄 알아서 이 삼 개 국어는 저는 네 원활하게 의사소통 다 되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리고 또 영국에서도 또 특파원 생활을 했던 적이 있고 그 시절에 아일랜드어를 배운 건 아니지만 그건 오래 됐었고 그래서 이러한 저의 특기를 조금 살려서 제가 취재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네 장점들이 있고 그리고 아시다시피 어 아일랜드는 역사적인 거로도 우리나라랑 네 많은 부분들이 닮아있는 게 있기 때문에 특히나 요즘 그까 요 근래에 그런 영국 아일랜드 쪽 기사를 조금 쓰려고 할 때 제 스스 저를 찾는 분들이 많았었죠. 네 아무래도 제가 유창한 편이니까 저를 찾아서 좀 더 전문적인 전문적인 이런 질문들을 하기 위해서 찾는 부분이 있었고 도움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아일랜드어를 할 줄 아는 기자가 많지가 않아서요. </s>
<s>[INST] 지원자께서는 본인에 현재에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나요 그 경험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아 아 글쎄요. 뭐 기자니까 음 불가능에 가까울 줄 알았던 취재에 성공을 하고 네 오래 걸렸지만 성공을 하고 인터뷰도 성공적으로 따내고 그거를 어 고스란히 기사화한 거 그게 목표 달성이었죠. 근데 이 정도의 어떤 난이도 있는 취재는 사실 어 주변만 들어봐도 기자 인생에서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들 해요. 뭐 정말 정치 쪽 그게 아닌 이상 그 저는 뭐 사회 쪽이고 오히려 이쪽이라서 더 좀 잦죠. 비일비재하죠. 그런 민감한 부분들 그까 사회적 이슈로 커질 그런 명분이 될 만한 기삿거리 그게 많아서 항상 그런 부분에서의 어 고충들은 있죠. 딜레마는 없어요. 저는 무조건 제 기준에서 이거를 올려야 된다 또 터트려야 된다 라고 할 때는 가는 편이기 때문에 네 그랬던 경험들은 몇 번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INST] 디자인이요. 무슨 디자인 말씀하시는 거지. 어떤 설계적인 부분으로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어떤 어 프로젝트의 설계 이거 디자인 해보자 약간 이런 부분으로 말씀을 하시는 건가 싶은데요. 오 그렇죠. 취재를 할 때에도 어 어떤 부분으로 만약에 저에게 먼저 연락이 오게 된다면 이 그 제보를 시작으로 어 어떻게 보면 이제 그거죠. 저의 어떤 망상도 없다면 거짓말이고 그런 것들을 가미를 하면서 어 그 규모를 보고 대충 가늠을 해서 취재를 어떻게 할지 그런 설계 디자인을 구축을 하는 그런 거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네 설계하는 거 취재를 설계를 해서 원하는 그 지점에 다다를 수 있게 뭐 물론 제가 애초에 예상했던 부분과 다른 결과로 되더라도 어쨌든 그 취재 방향 그 설계로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지원자님이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설명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관리책임이요. 허 삼십 분 동안 정차 삼십 분이면 사실 이게 산사태가 난 거 그런 상황에 비하면 굉장히 얼마 안 된 어수한 상황일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인명 피해가 있는지부터 살필 것 같습니다. 이게 네 관리 책임이라고 하기엔 이거는 자연재해라서 어떻게 뭐 관리가 부실했다거나 이런 부분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그래서 그런 것보다 우선 사람들이 괜찮은지 뭐 승객들이 괜찮은지 뭐 같은 네 그 승무원 직원들이 괜찮은지부터 살필 것 같고요. 어 부상자가 있으면 부상자 이제 응급 치료부터 먼저 시작하고 그리고 가능한 조금 안전한 그 구역 그리고 승객들을 많이 이동을 시킨 다음에 그쪽에서 이제 음 본부라든지 아니 아니면 이런 응급 구조원 분들과 이제 소통을 시도를 할 것 같습니다. 거기서 이 조금 확인을 해보면서 다음을 봐야 될 것 같아요. </s>
<s>[INST] 본인이 낸 대표 프로젝트 이런 작품에 대해서 어떤 작품이 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저는 제가 제작을 한 거는 없고요. 어 배우로 참여를 해서 저는 공연 쪽을 많이 했습니다. 네 공연 연극이나 뮤지컬 이 소극장 뮤지컬 쪽으로 했었고요. 그리고 매체 쪽도 했는데 어 방송은 어 그런 단역 쪽으로 잠깐 어 거의 뭐 체험한 정도 이고 영화 쪽으로는 단편 영화나 독립 영화 쪽으로 출연을 했었습니다. 상업 영화 쪽은 아직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어 저는 연극 전공으로 해서 지금 졸업을 하고서도 어 제 전공을 살려가지고 이제 활동한 지 꽤 그래도 됐죠. 이제 이 졸업을 하고서 지금 십 년 쪼끔 넘은 것 같네요. 네 고 정도 된 그래도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한 그런 상태에 어 배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신가요 [/INST] 갈등이야 뭐 수도 없죠. 네 거의 뭐 매번 일어나는 일이고 수도 없이 일어나고 정말 많이 보지만 매번 스트레스를 받는 네 갈등이니까요. 그런데 또 갈등이 있어야 일이 풀리는 경우도 있어서 각자 참기만 하면 또 그 상태로 아무 것도 해결이 안 나고 정말 다 같이 나락으로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상황에 있는 갈등이냐에 따라서 그걸 바라보는 저의 관점과 그리고 그 갈등을 대하는 또 저의 태도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네 말만 하면 되게 당연한 말이긴 한데 그래서 음 저희는 아무래도 공연이라는 그 결과물을 위해서 접하는 갈등이 대부분들이라서 그래서 뭐 해석에 대한 갈등 아니면 뭐 그런 표현에 대한 갈등 아니면 정말 다양하죠. 연습 과정 뭐 스케줄에서의 갈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그거는 그때그때 마다의 어떤 포지션별로 다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계속해서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맞닥뜨리고 그 환경에서 본인이 지금까지는 몰랐던 전혀 몰랐던 일을 하시게 되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 있으시다면 그걸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제주도 왜 이제 조금 지쳐서 이 일을 하다 지쳐서 조금 쉬러 한 달 사이로 제주도에 갔었는데요. 그때 제가 수중에 돈도 없고 돈도 다 떨어졌고 근데 뭔가 이제 떠나고는 싶고 해서 그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으면서 일 도와드리는 네 그런 알바 네 알바라고 하죠. 네 그때 그래서 그렇게 해서 가서 숙식 제공 되면서 어 아침에 이제 그 손님 분들이 퇴실을 하면 뭐 이런 침구류 같은 거 이제 다 빼서 정리하고 그 다음에 그런 거 세탁 이런 거에 세탁기에 다 이제 가서 제가 넣고 이제 다 그게 나오면은 나중에 점심 먹고 나서 나오면은 그거 이제 널고 이런 식으로 자 잔일 같은 거 잡일 같은 거 제가 조금 도와드리는 정도였는데 예 그 청소하시는 분들은 따로 있고 재미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새로운 경험하는 거 좋아하기도 하고 이렇게 돌아가는 그런 숙박업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옆에서 좀 바라볼 수 있어서 되게 좋았습니다 그때.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아신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입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안 보죠 네 안보죠. 누가 보겠어요. 면접의 결과에 대해서 궁금하지도 않고 면접의 결과가 나올 때 살아있지도 않을 텐데요. 지금 이 순간 딱 제가 내 듣는 죽는다는 걸 알자마자 전 바로 나갈 거예요. 당장 뭘 하냐 라고 하면 그것도 생각이 안날 것 같아요. 제가 지금 생각이 안 나는 것처럼 어 그러니까 그냥 나가서 이 건물을 나가는 그 과정에서부터 천천히 뭘 해야 될까 가 계속 제 머릿속에 맴돌 것 같고 그러면서 뭘 해야 될지 생각은 안 나겠지만 그러니까 그 감각들이 굉장히 민첩하게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뭘 해야 되지 아 뭐가 보고 싶다 그러면 그걸 보러 가야겠다 라는 그 그 감각의 순서가 되게 천천히 근데 또렷하게 저한테 들어올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것 같다고 예상해 봅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그때그때 하 그때 그 순간에 하고 싶은 거 우선 하기 위해 직진을 할 것 같아요. 시간이 없으니까요. </s>
<s>[INST] 귀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INST] 저는 음 그냥 스터디 네 스터디 하면서 이제 그냥 저희 저 같은 이제 같은 배우 동료들끼리 저희 연기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 이제 서로 이제 그 연기하는 걸 봐주면서 바라보면서 각자 한 부분에 대해서 코멘트도 해주고 그리고 어 그까 적당한 어떤 음 평가와 그리고 어 각자의 그 스타일 를 지켜주는 그런 게 조금 적당하게 있는 것 같아서요. 네 그래서 그것들 그 서로들의 우리들의 그 스타일을 우리가 또 제일 잘 아니까 그 서 이걸 바탕으로 저희끼리 그냥 작은 단편 영화 같은 거를 요즘에 조금 해보려고 찍어보려고 지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나리오 작업 계속 진행 중이고요. 콘티 같은 거 이 지금 준비하면서 작게나마 한번 조금 판을 버려보 보고자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좀 궁금합니다 또 왜 그 방법으로 특히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그 이야기도 같이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대한 자신만의 방법입니다 [/INST] 저는 제가 원래 영화 보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서요.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저는 제가 고등학생 때 고등학교 때부터는 이제 그 충무로 역에 가보시면은 충무로 역 그 역사 안에 이제 재미동이라고 그 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영화 자료들도 이제 거기 모여 모아져 있고 그리고 그 고전 영화들부터 해서 조금 그 그냥 그 이름 이름이나 이런 거 자기 그 신원만 이렇게 조금 적어 적어 놓고서 원하는 영화를 거기서 찾은 다음에 이제 거기 볼 수 있는 것도 다 마련이 돼 있어 가지고 디비디 주시면은 가서 틀고 그냥 헤드폰 끼고 보는 그런 곳이 있는데 저는 지금도 네 시간 나면 보고 싶은 영화가 거기 있는 걸 찾으면 제가 가서 보곤 해요. 제 자주은 못 가는데 제가 그래도 되게 좋아하는 취미이고 네 저의 어떤 힐링 시간이에요 그게. 그냥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그 시간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무어라고 말씀해 주시겠는지요 어 그리고 그 동료에게 왜 그렇게 말씀하게 되는지도 어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무조건 네 무조건 응원하죠. 그 동료에 선택이고 어 순전한 어떤 본인의 의지에서 나온 선택이길 바랄 뿐이지만 지금 이렇게 듣기에 근데 네 왜냐하면 또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음 경제적인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직업이기 때문에 직업적 특성상 중간에 이제 다른 일을 전향을 하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고 그럴 때마다 저는 항상 응원을 해요. 응원을 안 할 수가 없죠. 응원을 안하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닐까 싶은데 왜냐하면 이제까지 또 본인이 좋아했던 거 해왔었고 현실적인 이유란 조금 안타까울 수는 있지만 또 새로운 일을 생각하는 그 그 선택에 대한 어떤 용감함도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 용기를 바탕으로 하는 진짜 그 앞으로의 선택에 대해서 정말 박수 쳐주고 싶고 응원할 응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네 정말 응원하고 지지하고 하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할 거에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계신 위치나 어떤 지위보다 어려운 목표를 실제로 달성하신 적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아 달성 한 적이요. 글쎄요 그냥 제가 어쨌든 지금 음 현장에서 그까 졸업을 하고 어떤 대학생의 학생의 신분이 아니라 이제 아예 사회인으로서 제가 이렇게 나와서 저를 소개할 때 제 직업을 배우라고 소개할 수 있는 현재의 상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네 이게 참 특히나 또 그 대학을 대학 때 이제 그런 공연 관련 연영과 연극 영화과를 전공한 친구들은 또 입시를 겪었기 때문에 그 입시를 준비할 때에 이 이 산업 뭐 공연 산업 이런 극산업 네 그 엔터 산업도 포함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어떤 정말 지독한 열망 동경 뭐 여러 가지 것들이 뭉쳐있는 감정이었기 때문에 내가 그거를 겪었고 어 끝냈고 졸업을 했고 실제로 여기 현장이 있구나 라는 거를 문득 느낄 때 쪼금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지원자님이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과 말씀 부탁드려요 [/INST] 저는 그 요즘 네 같은 동료들과 준비하고 있는 그 단편 영화 저희들끼리 꾸려가는 처음부터 이제 끝까지 오로지 저희 힘으로 미약하지만 네 저희끼리 꾸려나가고 있는 이 단편 영화 제작 프로젝트 아직 제작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제작을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작 준비 중인 이 프로젝트가 굉장히 재미있고 또 설레고 또 두렵고 앞으로의 저희의 여정이 이게 참 밖에서 보기엔 뭐 저만한 규모의 프로젝트가 뭐가 두렵나 그냥 쪼금 쪼금 하면 끝날 그런 정도인 건데 그런 규모인 건데 싶으시겠지만 아예 아무 것도 안 해본 아가들은 그런 첫 걸음마가 참 어렵고 무섭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심정으로 네 지금 하고 있고 하지만 그 지금 이 상태를 또 즐기고 있고 그래서 저는 너무 재미있고 또 같이 하는 동료들도 다 비슷한 그런 저의 감정으로 지금 이 프로젝트를 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남들과는 차별화되는 그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고 또 이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글쎄요. 그냥 저라는 사람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은 모두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개별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 어떤 경쟁력이라는 게 있고 저도 마찬가지로 저로 저로서 저이기 때문에 나오는 그런 경쟁력이라는 게 있고 그게 아닐까요. 음 이거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라고 하면 저는 그냥 저다우려고 해요 어느 상황에서든. 어 유행이거나 한창 주류이거나 어떤 시대의 흐름을 타는 게 있을 때 어 굳이 거기에 함께이고 싶어 하지 않아요. 네 뭐 저의 취향이면 알아서 제가 거기에 휩쓸려서 파도 타기를 할 거고 저는 그러지는 않아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근무를 하시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그만둬야죠. 네 제가 그거로 입사를 했는데 제가 지원한 분야로 입사를 했는데 알고 보니 네 안 맞는다 내 선택이 틀린 거였다 라면 정정을 해야죠. 네 그런데 그 정정이라는 게 뭐 무슨 뭐 오엠알 카드에 컴퓨터용 사인펜 잘못 그었다고 오엠알 카드 교체하는 것처럼 정정할 수도 없고 이거는 사회이고 아예 회사에 입사한 저의 업무 제 직무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제가 뭐 계약 위반이 되는 거고 그 계약 위반이 되기에 앞서 제 스스로 저를 일정 부분 뭔가 뒤통수를 때리고 맞은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중단을 해야죠 그 상태를.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이제 그만두겠다고 사직서를 제출을 해야 되고요. 제가 맞는 분야를 또 찾아 나서야죠 그러면 저는. 그렇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면접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좀 강하게 주장하시는 타입이실까요 그리고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 타입인지 궁금합니다 [/INST] 음 그러니까 제 의견을 그냥 말을 하는 편이에요. 네 그런데 그게 강하게 보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것 같애요. 저는 그냥 제 생각 제 관점을 그냥 덤덤하게 얘기를 하는 편인데 그냥 제 발 제 발화 방식이 문제인 건가 보통 그렇게 보는 분들이 계세요. 네 그래서 아 그냥 나는 나의 생각 나는 이렇다는 거를 얘기하려고 한 거다 라고 하면 이제 거기서 그치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렇게 들리지 않았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제가 그러면 조금 뭔가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나 봐요. 네 내 생각 이러니까 바꿔라 어 그런데 이런 의도는 전혀 없는데 저는 저는 그냥 각자가 다 생각하는 건 다르고 네 그렇게 다양한 생각들이 뭔가 더 건강하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그냥 제가 생각하기 저의 발화 방식은 그냥 덤덤하게 무덤덤하게 제 생각을 말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그 일이 있다면 그게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요즘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네 제가 원래 어렸을 때 잠깐 미술 학원도 다녔었는데 뭐 소질도 없고 애초에 제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 적이 전혀 없거든요 단 한 번도. 근데 이상하게 갑자기 어느 날 이게 뭐 수채화 이런게 아니라 유화로 아예 유화로 조금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퍼뜩 들더라고요. 그게 모르겠어요 뭐 허세인 건지 아니면 그냥 많이들 그런 화가들이 쓰는 그 재료들로 나도 한 번쯤 해보고 싶었던 호기심이었던 건지. 그랬는데 다르더라고요 그 그림 그릴 때 그 느낌 그 기분 자체가 다르고 모르겠어요. 그 도구가 우선 조금 다르게 저에게 다가오니까 붓질을 하는 거에 있어서도 뭔가 더 어떤 저의 그때 생각 그 순간 생각나는 어떤 여러 가지 것들을 마구 담아내고 싶은 그래서 요즘에 좀 자주 붓질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해결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저는 대화를 할 거 같애요. 네 그까 서로가 말을 할 거 같애요. 그 사람과 대화를 이어가려고 할 거 같애요. 네 왜냐하면 그게 그까 참 이것도 뭔가 계속 아이러니의 연속인 것 같은 말이긴 하지만 그까 불화가 생긴다고 해서 그러니까 그 불화가 생기는 건 저와 어 상대가 무언가 맞지 않는다는 게 있다는 거고 그 맞지 않음을 또 서로가 어 존중해주지 않아서 유지가 되는 걸까요. 그 맞지 않는다는 걸 서로가 우선 인정을 하는 상태인 거기 때문에 거기서의 어떤 감정적인 부분들이 또 올라오는 게 결국 불화로 번지는 그런 방향인 것 같긴 한데 그 감정적인 걸 조금 지워내고 싶다는 생각은 지금 드는데 그것도 그거지만 저는 서로의 차이에 대한 그 다름에 대한 부분으로 계속 이야기를 조금 이어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해결은 관계없어요.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겁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이 나쁘시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INST] 뭘 어떻게 해요 그것도 불화일 수 있죠. 네 얘기를 하면 되죠 서로 또. 저는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요. 어 솔직히 말해서 나름대로 즐길 거 같애요. 또 어떤 상사와 상사라는 어떤 그 관계가 상사의 이런 생각과 저의 이러한 생각이 서로 상충했을 때 그래서 오는 네 어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스파크. 혼내면 뭐 당연히 기분이야 나쁘죠 네 혼내면. 근데 이제 정말 제가 어떤 실수를 해서 거기에 대해서 지적을 받고 혼이 났다면 정말 괜찮아요. 네 제가 우선 실수를 해서 업무상의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긴 거라면 혼나야 마땅하고 혼나야 배우고 또 그래야 다음에 또 실수를 안 하고 이러한 것들로 되는데 단순히 의견 차이로 인해서 음 부하 직원인 저를 혼낸다 그거면 저는 기분 나쁜 건 말할 필요가 없고요. 저는 그러면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항의를 할 겁니다. </s>
<s>[INST] 입사 후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이 동시에 있을 때 일의 분배를 어떻게 진행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그 쉬운 일이요. 네 쉬운 일 먼저 할 거예요. 쉬우니까 얼른 끝내야죠.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을 같이 주셨는데 그 어려운 일은 이미 난이도 붙어있는데 제가 어려워하는 거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잘 모르니까 어려워 할 수 있고 그럼 그게 시간도 잡아먹으니까 앞에 먼저 할 이유가 없죠. 그럼 나중에 쉬운 일 할 시간도 줄어버릴까 봐 그래서 쉬운 일을 얼른 확 끝내 놓은 다음에 어 충분히 여유 그 여유를 가지고 어려운 일을 마주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어려운 일을 제가 실수하지 않도록 않기 위해 더 한 번 들여다볼 거 세 번 들여다보고 막 뭐 다섯 여섯 번 들여다보고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아요. 네 그럴 것 같아요 저는.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앞으로 더 확대해서 추진해야 할 업무 영역이 있다면 그 업무 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되는지 이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중소기업들을 네 살릴려는 노력을 해야죠. 그냥 막연하게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지금 같이 혼동스러운 시기에 어 시기적으로 그냥 그 지금 이미 벌어 벌어져 있는 바이러스 시기에 너무나 혼동이 크고 모두가 그리고 불안한 이 시기에 대기업은 말할 필요도 없고 대기업 소속들도 힘들어 하는데 중소기업은 또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존재만으로도.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어 안정적인 심리를 줄 수 있는 그런 어 국가에 경제적으로 조금 기댈 수 있는 어떤 어 아 팁이라고 해야 될까요. 어떤 조금 어깨를 내어주듯이 조금 뭐 대출에서의 기준을 쪼끔은 완화시킨다든지 중소기업만 상대로요. 그런 식으로 조금 더 생명을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줘야 될 거 같애요. </s>
<s>[INST] 귀하께서는 디자인 팀의 지원을 하셨습니다 어 디자인 업무에 프로세스에 관해서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요. 우선은 작품이 뭔지 제안받은 그게 뭔지 사실 제가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이거는 제가 정확하게 어떤 프로세스다 라는 거는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는데요. 우선 작품이 뭔지 그 작품의 내용 그 의도가 뭔지 그리고 은유가 뭔지 뭐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을 조금 오브제라든가 이런 걸 살펴볼 것 같고요. 오브제가 분명하게 있는 작품이라면 그 보통은 그 오브제를 가지고 그까 여러 디자인 그 시안 후보 중에 그 오브제가 들어가는 건 꼭 그러면 생기죠.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어떤 네 뭐 첫 번째 일차 스케치 같은 거 그 시안들을 준비를 할 거고요. 이거를 바탕으로 이제 계속 만나면서 회의를 하면서 점점 구체화를 시키고 그리고 나중에 최종 선택을 하고 그거를 이제 출력을 하는 그 과정까지 그까 프린트 하는 과정까지의 그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하고 싶으신지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저기 제가 이력서에서도 적어 놓았듯이 안전 관리에 관한 일을 하고 싶은 것이 맞는데 저는 그 안전 관리 중에서도 그 좀 현장에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그런 위험한 튀어나와 있는 튀어나와 있는 안전 문제들에 대해서 좀 찾아보고 싶어요.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위험적인 요소들 그런 것들이 결국에는 사고로 이어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저번 옛날에 공장에서도 일했던 것 어떤 그런 경험들 중의 하나가 항상 그 어떤 물질은 우리 옆에 있었었어요. 근데 아무도 그 어느 누구도 그 그 물건이 그 물질이 위험할 것이다 라고 경고해 주는 사람도 없었고 예상한 사람도 없었어요. 근데 그게 결국에는 어떤 사고를 이렇게 일으키게 되는 일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겪고 나니까 아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부분들은 어디 어디에 있겠다 그런 것들이 확신이 조금 들어 가지고 조금 그런 것들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현대인의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선의의 거짓말이든 의도를 가진 거짓말이든 본인이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을까요 [/INST] 저는 저와 가장 가까웠던 친구를 몇 년 동안 어 속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길게 거짓말을 해서 어떤 그 친구에게 들키지 말아야 할 비밀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낳았던 수년 동안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경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 그 기간 중에 저는 계속 죄책감에 빠져있었었고 그 죄책감 때문에 저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효과를 불러왔던 것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 다신 다시는 나의 어떤 과오 나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겠다 라는 그런 결심을 하게 된 그런 몇 년 동안의 과정이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친구에게 사과는 사과는 못 했습니다. 사과는 못 했고 그 친구는 아직도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줄은 제가 거짓말을 했다 는 것은 모르고 있을 거예요 .하지만 제가 그 짐은 평생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원자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단점이나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제가 지치지 않는 어 에너자이저와 같은 체력을 가지고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제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힘들어 하는 부분도 음 주변 사람들이 저의 페이스를 맞추지를 못합니다. 저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저의 체력대로 에너자이저 같은 체력대로 그렇게 밀고 나가지만 그럴 때 제가 주변을 잘 못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주변 사람들은 이미 힘들어 가지고 이렇게 뒤처져 있는데 저는 제가 에너자이저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렇게 무작정 나가는 그런 일들이 저의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쪼금 더 주변을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에너자이저와 같은 체력을 갖고 있다는 것은 저의 장점으로서 충분히 살리고 남겨두고 그 남는 체력으로 주변을 쪼금 더 돌볼 수 있는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왜 힘들어 하는지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지 그런 나누는 힘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사람은 항상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를 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해소를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보시길 바랍니다 [/INST] 아직은 잘 모르는 거 같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고 있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그게 저한테는 스트레스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도 스트레스라고 인식을 하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버텨내고 살아가고 있는 건지 아닌지 지금 모를 거 같아요 지금 제가.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항상 어떤 몸에 어떤 증상이 일어났었어가지고 근데 그 증상을 발견하기 위해서 제가 제 몸을 살펴야 되는데 제가 그러지를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새 하고 있는 거는 제 몸을 좀 바라보기 위해서 어떤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제 몸을 좀 바라볼 수 있는 활 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런 그런 활동들이 이제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쪼금씩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고 있고 얼마나 받고 있고 어떻게 스트레스를 다스려야 하는지 이제 쪼금씩 한 발짝씩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결국에는 법인 택시 회사들이 지나친 수수료를 택시 기사님들로부터 이렇게 받알 받을려고 했던 지나친 사납금의 그 욕심을 반성해야 될 때가 반성해야 될 때가 비로소 왔다 고 생각을 합니다. 택시 기사 분들께서 수입이 이 수익이 너무 좋지가 않아서 많은 분들이 떠났습니다. 그 결과 야간에 요즘 택시를 잡기 힘들어 가지고 몇 만 원을 주고서라도 택시를 잡는 그런 사태가 지금 벌어졌단 말이에요. 근데 그 문제는 택시 기사들이 더 이상 택시를 하고 싶지 않아 한다는 그런 문제의 근본에는 너무나 많은 택시 회사에 그런 착취 구조가 있었다 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경쟁을 활발하게 시키기 위해서 어떤 뭐 타다와 또 카카오티 택시라든가 우버 택시 라는 그런 것들이 어떤 택시 단체들의 택시 법인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의해서 지금 막혔었는데 그런 것들이 좀 적극적으로 도입이 되어 가지고 공정하고 정당한 경쟁을 통해서 우리가 그것들을 이용할 수 있어야 된다 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을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주변으로부터 에너자이저와 같다고 얘기를 들은 적이 많이 있습니다. 에너자이저와 같다는 것은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요. 그 지치지 않는 체력을 바탕으로 저는 대학교 때도 그렇고 졸업하고 나서도 사회 활동에서도 많은 운동 동호회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런데 그런 동호회 활동에서도 저의 체력을 따라올 사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이런 강력한 체력이 과도한 업무량에도 그 업무량들을 이겨낼 수 있는 근간이 될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량 업무량이 과도해진다면 저는 제가 해왔던 여러 가지 체력 활동들을 통해서 그것을 잘 버틴다 버틴다의 개념이 아니라 충분히 이겨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그 업무들을 깔끔하게 처리해 나가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체력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을 여유롭게 그리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체력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그동안 어 인생에서 여러 갈등을 겪으셨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어떤 공간을 같이 대여해서 썼었을 때에 일이었습니다. 그 공간은 어떤 빌딩에 있던 공간이었는데 그 공간에 화장실이 있는데 그 화장실에서 어떤 사람이 샤워를 하느라고 계속 그 공간 안에 머물러 있는 겁니다. 근데 저는 소변이 마려워서 간단하게 일을 보고 빨리 끝내서 화장실을 나올 수 있는 그런 간단한 일이었는데 근데 안에 들어가 있는 어떤 사람이 샤워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문을 더 두드릴까 화를 내야 할까 라는 그런 고민이 있었지만 여기서 샤워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서 조금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게 저한테는 최근에 가장 큰 갈등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인데 근데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 여기서 샤워를 해야 되는 것일까 샤워를 이곳에서 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기회였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할 때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그 직무에 관해서 그 직무를 파악할 수 있는 자료들을 최소 한 다섯 번 다섯 번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글자도 빠지지 않고 정독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싶은 그런 조급함과 어떤 성과주의와 분위기 때문에 문제를 바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만에 비법인데 저는 항상 공부할 때도 그렇고 대학교에서의 어떤 과제도 그렇고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려운 임무를 맡았을 때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있었을 때 저는 그 문제를 자료들을 이렇게 펼쳐 놓고 최소 다섯 번은 봤습니다. 보통 그러면 다섯 번 안에 모든 문제들의 해결 지점은 어느 부분에서 어느 부분으로 미로가 풀리듯이 풀리는 것이었습니다. 다섯 번이 되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여섯 번을 읽어보면 됩니다. 여섯 번 이행해서 여섯 번도 안 되면 일곱 번 여덟 번 아홉 번 읽어보면 됩니다. </s>
<s>[INST] 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여러 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는데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 그것들을 말씀을 해 주시고 이제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신 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어 아무 생각 없이 걷습니다. 적당한 날씨가 되어서 그러니까 적당한 날씨라는 것은 스트레스를 풀 풀기 위해 방해되는 햇빛이 비치지 않는 환경이라든가 좀 선선한 날씨라든가 비가 오는 데 걸으면 조금 힘들 수도 있으니까 저는 그런 걷는 활동을 통해서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면은 그 걷는 활동으로 인해서 뇌에서는 제가 정확히 기억은 못 하지만 어떤 좋은 활동이 일어난다고 지금 제가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렇게 공부도 했었었고 그래서 그런 걷는 활동이 뇌를 굉장히 정화시켜 주면서 머릿속에 복잡했던 그런 것들을 해소시켜 주고 그 독소들을 제거시켜 주고 제거시켜 준다고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러면은 또 걸으면은 또 체력에도 좋아지기 때문에 체력 회복에도 좋고 스트레스 회복에도 좋기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일단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 대략 한 두 시간에서 세 시간 정도를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옵니다. 그러면은 땀이 개운하게 배출이 되면서 엄청난 정화의 효과를 누리게 될 수 있습니다. </s>
<s>[INST] 함께 일하는 팀 동료 가운데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 동료들과 함께 걸어 나가겠습니다. 걸어 나간다는 것은 실제로 걷는 것도 포함되는 것이고 끼 뛰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무작정 뛰어가다 보면 다칠 수도 있고 부상의 염려도 있고 호흡이 가빠져 가지고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분하게 걸어 나가다 보면 방향만 정확하다면 그 문제는 그 동료들과 함께 무조건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을 합니다. 혼자 걷는 게 아니라 같이 걷는 이유는 같이 걸을 때 비로소 너와 나의 협력이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는 그런 확신을 서로에게 심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우리가 그런 확인하는 과정 없이 너는 이쪽 방향 나는 저쪽 방향 다른 방향으로 걷고 있다면 우리는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같은 방향으로 걷고 있다는 것이 확신이 되어지면 상대방과 내 마음의 동료들 마음 사이에 협동심이 생기게 되어 어려움을 같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중에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본인은 어떤 유형이신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생각한 것은 꼭 이뤄내고 말아야 조금 속이 후련해지는 그런 경험들이 많이 있었어요. 어떤 단체에 속해 가지고 그 단체가 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있으면은 답답하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애요. 그 답답한 느낌이 무엇이냐면 잘 못하고 있는 거예요. 그 단체들을 효율적으로 운행하지 못하고 현명하게 운행하지 못하고 그렇게 사람들 간의 어떤 안 좋은 일들을 그렇게 발생시키는 것 그런 것들을 보면서 아 내가 저 위치에 가면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하면 조금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항상 했던 것 같애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남들 뒤에서 이렇게 한 발짝 물러나 있기 보다는 제가 나서서 사람들을 이렇게 이끌었던 것들이 대표적으로 어떤 저는 동아리 활동을 해 항상 했었어요. 동아리 활동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장까지 하면서 아이들을 이렇게 같이 힘을 모아서 모든 것들을 이겨냈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제 스스로가 완벽한 리더 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다양한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게 되지요 본인께서는 디자인 레퍼런스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찾는 편이신가요 [/INST] 저는 디자인의 레퍼런스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자료는 누구도 거기서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개성을 찾을 수가 없어요. 어딘가에서 어딘가에서는 내 이미지를 분명히 다른 데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그런 것이죠. 그래서 어느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저는 저의 레퍼런스를 집에 있는 그림책들을 통해서 많이 얻는 것 같습니다. 집에 있는 그림책들은 저만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인터넷으로 옮기지 않는 한 이것은 완전하게 저의 어떤 개인적인 보물 창고라고 생각을 해요. 물론 이 책을 다른 사람들도 갖고 있다면 뭐 할 말은 없지만 저는 이 책을 구하기 위해서 전 세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그림책들은 제가 다 사서 모았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있는 집에 있는 그 그림책들은 저에게 어떤 디자인적으로서 굉장히 많은 레퍼란스들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없는 지원자님만의 차별성 장점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어필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희 집에는 책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들이 이게 엄마랑 아빠랑 책을 읽지는 않았어요. 책을 읽지는 않으셨는데 책을 사 가지고 집에다가 꽂아 놓는 그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취미를 갖고 계셨었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이 그렇게 책을 사서 꽂아 놓으시면 그 책을 사서 읽는 것이 저의 어렸을 때부터의 습관이 되어졌었습니다. 그런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은 저에게 엄청나게 많은 상상력을 제공해 주었고 그 많은 상상력을 바탕으로 저는 엄청난 창의성을 이렇게 굴릴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저의 어렸을 저 어렸을 때의 습관은 저만이 가지고 있는 이런 독특하고 개성적인 창의성을 개발시켜 주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만큼 어렸을 때에 그렇게 책을 읽은 사람은 저는 살면서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것만큼은 남들과 구별되는 저의 확실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요새 디자인 트렌드의 핵심은 빨리빨리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디자인은 절대 예술이 아니에요. 순수 예술이 아니라 디자인은 빨리 트렌드를 파악해서 사람들이 봤을 때 괜찮을 만한 이미지를 빨리빨리 제공해주는 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랬을 때 중요한 것은 인터넷에서 유행 인터넷에서 유행하고 있는 그림들을 빨리빨리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디자인을 할 때 인터넷 여러 가지 뭐 도메인 네이버 다음 구글 뭐 미국의 야후 이런 것들이 있는 이미지들 뉴스 이미지들 상품 이미지들를 빨리빨리 봅니다. 빨리빨리 봐서 그것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있는 디자인의 핵심들을 빨리 파악해서 그것을 비슷한 어떤 형태로 빨리 만들어서 저 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요즘 디자인 트렌드에 맞는 그런 디자인 생산법이라고 저는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딱 한 가지만 꼽는다면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세요 [/INST] 말을 더듬는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은 하는 것이 저는 되게 힘들었었습니다. 어렸을 때에 들었던 그런 마음이어서 나이가 들고 나서는 조금 많이 반성을 했지만 말을 더듬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은 그 사람이 무슨 말하는지를 기다릴 때 그 더듬는 과정에 마음이 제 자 제 저의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단어가 뱉어질지 최후의 순간까지 귀를 기울여서 그 사람의 말을 기다려야 될 때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급해져서 빨리 말을 하라고 이렇게 보채는 그런 과정도 있었던 것 같애요. 지금은 그 친구에게 굉장히 미안하지만 하지만 그런 어떤 저의 이런 후회의 과정을 통해서 사람들의 말은 조급해하지 말고 끝까지 무슨 단어가 나올지도 모르니 끝까지 경청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라는 교훈이 저에게는 생겼습니다. </s>
<s>[INST] 어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 대학 생활 때는 선배들이 이상한 선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상한 선배들이 많아서 그 이상한 선배들은 저희들을 괴롭히는 거를 좋아했어요. 어떻게 괴롭혔냐면은 술로 저희들을 괴롭히고 아침에 일찍 저희들을 불러서 괴롭히는 거 그런 것들을 좋아하는 이상한 선배들이었었어요. 왜 그 선배들은 그런 이상한 습관을 가지게 되었나 라고 생각을 해봤을 때 저들도 분명히 누군가에게 저렇게 받은 거다 저들이 당했기 때문에 그대로 우리에게 복수를 하는 걸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고 나서부터는 오히려 그 사람들이 조금 불쌍하게 여겨졌었어요. 극복을 하지 못하는구나 극복을 하지 못해서 그 사람들도 결국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에게 했던 그 윗사람들의 모습을 똑같이 닮아내고 있는 그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져서 나중에는 그 선배들이 불쌍한 지경까지 이르는 그런 선배들 때문에 힘들었던 대학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와 같은 직무에 실제로 지원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직업 직업 검사를 했을 때 그 직업 검사에서 제가 이 직무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결과를 제가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직업 직업 검사 결과는 엄청나게 전문적인 검사니까 거기에서 적합하다 라고 판단했던 거는 내가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아도 내가 그 직무에 적합하다 라는 확신을 생길 수 있게 해주어서 제가 그래서 이 직무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직무에 적합하기 때문에 저를 채용하신다면 아주 적합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니 저를 꼭 이 직무에 뽑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죠 이에 대해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은 무엇일까요 [/INST] 치매 돌봄 서비스를 더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치매 어르신들은 주변에서 그분들을 항상 돌봐주어야 그 치매 어르신들이 사고가 나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원이 부족해서 인원이 부족해서 그분들을 잘 돌보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 그분들이 어떤 돌발적인 상황이 생겼을 때 우리는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할 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치매 돌봄 서비스를 위한 그런 인력 확충에도 건보공단이 예산을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여서 치매 돌봄 서비스 분들께 잘 이렇게 돌봄이 될 수 있도록 배치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만약 게임 속 캐릭터라고 가정을 해 본다면 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그런 캐릭터가 되고 싶으신가요 [/INST] 저는 스타크래프트의 캐리건이 되고 싶습니다. 캐리건은 다른 종족에 있다가 또 다른 종족으로 감염이 되는 그런 유일한 경험을 겪을 수 있는 게임 캐릭터예요. 스타크래프트라는 세계 안에서 너무 아플 것 같지만 그렇게 다른 종족이 돼보는 경험 다른 종족이 돼보는 경험은 굉장히 색다른 체험일 것 같아요. 저는 아시아계 한국인이지만 제가 미국인이 될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미국인이 될 수 있다 고 가정을 하면은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캐리건은 거기다가 공격력이 엄청나게 강한 캐릭턴데 그 강한 캐릭터가 다른 종족에게 까지 이렇게 전염이 됐다가 감염이 됐다가 다시 또 다른 종족으로 이렇게 감염되는 그 과정은 엄청난 강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캐리건을 한번 역할을 맡아서 수행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에 프로세스에 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을 해서 일을 하실 생각인지 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이미지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은 순수 그림과 구별되는 것이 뭐냐면 디자인은 누군가에게 물건을 팔기 위한 설계로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봤을 때 직관적으로 빨리빨리 보기 좋은 이미지가 상품을 파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없는 것에서 무언가 그림을 그림을 만들어내는 그런 순수 그림과 달리 디자인은 레퍼러스를 많이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자료에서 필요한 것들을 빨리빨리 따내서 그것들을 새롭게 배치시키는 그것이 디자인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디자인 업무에 가장 중요한 것은 레퍼런스라고 생각을 해서 레퍼런스를 많이 확보하는 일에 저의 어떤 일의 비중을 배치시켜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실까요 [/INST] 해외 출장 장소를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는 네팔입니다. 네팔에 가게 되면 높은 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에 여러 높은 산을 보면 본인의 감정을 위로 끌어올리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높은 산은 아름답고 그 산은 항상 눈에 덮여 있습니다. 그리고 산에서는 생과 죽음을 넘나드는 여러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산에 간다면 본인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께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께임에서 또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에 캐릭터를 담당한다면 잠수함 전쟁 게임의 함장 역할을 해 보고 싶습니다. 잠수함 게임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 해 본 게임입니다. 잠수함이라는 특성상 바다 속 깊은 곳에 고립된 채로 두려움과 싸워야 하는 그런 상황이 주어집니다. 인간의 본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만약 잠수한 게임을 할 수 있다면 잠수함에 함정이 되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극복하고 판단하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지원자님께서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또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아쉬우셨는지 그리고 무엇이 아쉬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배달을 담당하시는 분이 여러 집을 동시에 배달을 할 경우 음식이 많이 식거나 음식이 많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중국집 같은 경우 음식이 식으면 맛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한신 같은 경우 반찬이 많이 섞이게 되면 맛이 역시 떨어지게 됩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음식 배달이 오래 걸리고 음식이 식게 되어서 맛이 떨어지면 아쉽게 생각했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생각나는 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먼저 타 부서의 부서장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서로 양보하고 서로 협업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하다고 설득을 하고 싶습니다. 만약 타 부서에 부서장하고 대화가 원활하지 않는다면 상사에게 말을 하여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상사는 이런 부분에 있어 중재자 역할을 하고 결정을 하라고 상사의 지위가 주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상사와 해결을 하기 전에 갈등 부서끼리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으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하여 작업을 진행하시는 편이십니까 [/INST] 디자인은 제품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디자인 자체는 제품이 가지는 특성과 잘 어울려야 합니다. 디자인이나 모델이 유사한 성격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어떤 사물에 가장 정통적인 모양을 참고할 수 있는 부분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모델이 어떤 옷을 입고 그 옷을 입었을 때 그 사람을 대표해서 이미지를 그려주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업을 할 때 디자인에도 상당히 많은 주의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솔직한 생각을 답변해 주세요 [/INST] 회사의 덕목은 시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업 시대가 처음 시작되면서 회사의 덕목은 그 가장 많은 노동력을 사용하여 가장 많은 아웃풋을 내는 것이 가장 좋은 회사라고 얘길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가 활성화되면서 회사의 덕목은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주주뿐만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이 같이 회사를 통해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어야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처럼 취직 기회가 없어서 젊은이들이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이런 것이 출산 저하로 이루어지는 사회 문제가 되었을 경우 가장 좋은 회사는 안정되고 장기간이 보장되는 그런 회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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