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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답변해 주시면 좋습니다 [/INST] 장점 먼저 말하겠습니다. 장점은 남을 이해하고 남의 감정을 잘 느끼는 감수성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천성적으로 민감한 성격을 타고 나서 남이 겪거나 남이 처한 상황을 동감할 수 있는 능력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수성이 뛰어난 반면 그런 부분이 또한 감정에 변화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의 높낮이가 심한 편입니다. 이런 부분은 살면서 여러 방면에서 부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고 남한테 원치 않은 상처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은 고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해결 가 과정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인간관계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일 자체의 협업 문제보다는 그 일을 해결하면서 각자 팀원들이 일을 분배하고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모두가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 자체보다는 팀원들 간에 갈등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 번 팀원이 일을 백을 할 경우 이 번 팀원이 같은 시간에 일을 오십을 하게 된다면 그런 것은 팀원들 간에 형평성의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그런 어려움이 있을 때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주로 상사와 상의를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해답을 구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정말 많이 대두되고 있죠 지원자님은 이런 부분에 대해 건보공단이 할 일과 개선할 방안을 생각해 보셨나요 [/INST] 노령화가 되면서 우리 나라의 치매 문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치매는 다른 질병과 달리 정신적인 부분에 이상이 생김으로써 정상 생활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치매 환자는 반드시 간병인이 필요합니다. 이 간병인이 가족이 될 경우 가족은 생계 유지에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건강 보험 공단은 치매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놓고 볼 때 우리나라의 치매 예방이라든지 치매 보호 시스템은 상당히 좋게 유지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개선할 방향은 생각이 나지 않으나 앞으로 치매 환자들이 더욱 많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서 치매에 대한 자본금을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팀원과 불화가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같이 일을 하던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해결하는 거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옛날 같으면 잘잘못을 따지거나 논리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나 요즘은 이 그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은퇴를 하고 제 이의 인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먼저 사과를 하겠습니다. 먼저 사과를 해서 팀원과 저와 모두 감정이 안정된 상태에서 시간을 가지고 차근차근 협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를 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번의 한 부분만 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불화가 생긴 팀원과 상의를 해서 해결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자 볼펜을 만들 거라고 가정 하에 나는 이렇게 당근 모양의 볼펜을 만들고 싶은데 상대방은 오리를 만들고 싶어 해요 이렇게 생각이 다른 디자인이 다른 경우가 나올 텐데 어떻게 할 것을 어떻게 할지 한번 말씀해 보세요 [/INST] 어 표현이 좀 과할지 모르지만 디자인이라는 게 어 마치 자식과 같은 존잽니다. 내가 내 심혈을 기울여서 뭐 오랜 시간을 투자해서 어 나온 디자인은 디자이너로서는 솔직히 포기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와 다른 사람이 이렇게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조율을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른 사람이 원활한 원한다 라는 게 예를 들어서 일을 준 광고주라든지 그러면 당연히 광고주의 의견에 맞춰야 될 거고 다른 사람이 동료라고 한다면 동료와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데 저의 디자인이 있고 동료의 디자인이 있어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는다 라고 하면 그때는 서로 조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처음에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디자인은 디자이너로서는 거의 뭐 자식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어 쉽사리 포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뭐 광고주가 있고 그 일을 우리가 오더를 받아서 하는 거라면 서로 조율을 해 가지고 광고주가 원하는 어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것은 뭐 서로 둘이서 조율이 안 된다고 그러면 주위나 뭐 선배 동료들한테 물어서 어 정할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께서 생각하시는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뭐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리기엔 부끄럽고 뭐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 저는 상품이 출시가 되면 그것으로 일을 끝내지 않습니다. 처음 기획 단계서부터 기획 의도와 최종적으로 나온 제품이 맞는지를 검토하고 검수하고 이것이 시장에 나왔을 때 시장의 반응을 살핍니다. 어 그 시장에서 호응은 좋은지 뭐 소비자들이 불만이 있다 그러면 어떤 점이 불만인지 또 어떤 점은 칭찬을 하는지 등을 어 계속 피드백을 받고 조사를 해서 자료로 남깁니다. 이 자료가 쌓이면 결국은 이것이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그 바탕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저는 이와 같이 제품이 출시가 되면 그것으로 끝내는 게 아니라 그것에 반응은 반응 뭐 그것의 장점과 단점 등을 어 계속 체크하고 그것을 자료로 남깁니다. 이것은 단지 국내 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뭐 동종의 우리 뭐 경쟁 업체라든지 외국의 다른 회사에서 나온 제품까지도 어 가능하다면 수시로 점검을 하고 거기에 대한 자료를 포트폴리오로 남 남겨두는 것이 저의 경쟁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는데 이 직무와 관련해서 일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INST] 네 저는 해당 직무와 관련된 어 일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 저는 경력직으로 지원한 만큼 해당 업무에 대한 일을 어 한 약 이십 오 년 동안 해왔습니다. 어 그 사이에 직장은 두 번 한 번에 옮겼고 이번에 제가 지원한 회사가 세 번째 직장이 되는 겁니다. 저는 이 일을 약 이십 오 년 동안 해오면서 어 나름의 노하우와 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이 일은 어 처음 상품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해서 이 제품을 만들고 출시하고 광고하고 어 소비자들한테 판매를 하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 어 평가를 하고 분석을 하는 종합적인 마케팅 업무를 맡아서 해 왔습니다. 어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나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이 업무에 대해서 어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일을 하는 뭐 경쟁사 아니면 다른 회사의 동료들과도 아주 어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누구보다 잘 할 자신이 있으며 어 제 적성에 아주 잘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당신은 일하는 데 있어서 함께 사는 이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언제인지 이야기를 좀 해주세요 [/INST] 유엑스 유엑스는 사용자의 경험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어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이나 제품 써비스를 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어 그것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어 뭐 지각과 반응 행동 등 총체적인 경험을 유엑스라고 합니다. 어 저는 이 유엑스라 이 경험을 일상생활에서 뭐 많이 사용하고 경험하고 또 때로는 제가 그것을 어 올리기도 하면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어 뭐 전자 제품이라든지 어떤 물건을 사용하게 사용할 때 뭐 그 사용 후기라든지 이런 거에 대해서 되게 꼼꼼하게 살펴보는 편입니다. 어 이것은 제가 어떤 제가 알지 못한 어떤 물건을 구입을 하게 될 때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이 먼저 사용한 그 사례를 봄으로써 아 이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고 제가 이 제품이 나한테 얼마나 유용할지를 이렇게 선택하는 척도가 될 수 있습니다. 어 때로는 영화를 볼 때도 그 영화에 그 감상평이라든지 그 후기 같은 거를 저는 잘 찾아보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이게 혼자서 하는 일이 아니다 보니 이제 팀원들과 함께 작업을 할 때 본인이 원하는 디자인과 다른 사람이 원하는 디자인이 다를 경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어 일단 그 일의 성격을에 따라 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제가 저의 디자인을 제출을 하고 어 뭐 다른 동료가 어 그의 디자인을 제출을 하는 거라고 그러면 저는 뭐 굳이 그 디자인을 서로 뭐 조화시키거나 뭐 뜯어고쳐서 맞추거나 할 필요는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공동의 목적으로 한 가지 디자인을 하는 거라면 그때는 좀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디자인이라는 직업이 어떻게 보면 개성이 되게 좀 중요시하게 드러난 작업이다 보니 예를 들어서 제가 주장하는 디자인과 뭐 동료가 주장하는 지원이 디자인이 각각 다를 수 있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공동의 목표에 부합되게 그 디자인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주변 동료나 상사에게 어 뭐 조언을 구해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각각의 디자인을 뭐 무시하기보다는 저는 가능하면 공동의 목적이라 그러면 그렇게 평가를 받아 가지고 어 대중이 원하는 쪽으로 뭐 다수가 원하는 쪽으로 좋다고 하는 쪽으로 어 충분히 어 바꾸거나 변경도 가능하고 그래야 된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어 이 년에서 삼 년이라고 그러면 꽤 긴 시간인데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어떤 계획을 하고 목표로 아 삼은 경험을 말씀하라고 말씀 이야기하라고 하면 어 저는 제가 보육 보육 교사 자격증을 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약 한 칠 년쯤 전에 건강 상의 이유로 회사를 잠깐 쉬어야 될 상황이 있었습니다. 어 지금은 물론 아주 완치도 됐고 건강합니다. 어 그 당시에 어 제가 뭐 그냥 그대로 말씀드리면 제가 암에 걸려가지고 뭐 항암 치료도 하고 수술도 하고 뭐 이런 식이었는데 어 저는 그때 뭐 본의 아니게 시간이 좀 남다 보니 뭐 시간을 그냥 이렇게 가만히 뭐 좀 무료하기도 했고 그래서 제가 예전에 관심이 있었던 보육 교사 자격증을 따려고 애를 썼습니다. 어 평생교육원에 등록을 해 가지고 주말에는 학교에 나가서 수업을 듣고 뭐 주중에는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어 그리고 뭐 시험을 보고 평가를 받고 뭐 나중에는 실습까지 맞추면서 어 약 한 이 년 반 정도에 걸쳐서 결국은 보육 교사 자격증을 수령했습니다. 어 저는 나름 그 기간이 되게 저한테는 유용한 시간이었고 제가 나중에 뭐 은퇴를 하고 나서 제가 추후에 다른 어떤 직업을 가질 때 이 보육 교사 자격증이 꼭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언어로 표현하기 힘들다면 한번 직접 보여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뭐 스킬이라고 하기까진 너무 거창한데 그냥 저의 제가 사람을 대할 때 하는 뭐 방법이라고 해야 되나 어 그걸 말씀드리면 저는 일단 상대방의 이야기를 어 잘 듣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를 경청을 하면 단순히 그 경청하는 그 행동만으로도 상대방한테 제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게 되면 이 상대방이 무엇을 얘길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 거에 대해서 파악을 어느정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그의 대화에 낄 수가 있고 그가 대화하는 것에 호응을 해줄 수가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상대방과 저는 되게 좀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상대방이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야기하는 것도 잘 들어주고 어 제 의견에 대해서 뭐 동조도 해주고 뭐 때로는 뭐 그게 본인과 다르면 뭐 거기에 대해서 뭐 반대를 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겠지만 그래도 어 일단은 되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뭐 저만의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이라고 하면 좀 거창한데 저는 일단 상 누군가를 만나서 이야기하고 할 때 가장 보통 좀 정중한 자세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애를 쓰고 어 또한 그렇게 행동을 한 합니다. 그게 저만의 스킬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위기관리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위기관리를 할 때 지원자분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직장 생활을 뭐 이십 오 년 이상 해오다 보니 어떻게 보면 뭐 직장 생활을 하는 자체가 위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뭐 위기라는 것이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준비됐던 것이 조금씩 조금씩 쌓여가지고 나중에 크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뭐 한 가지 예를 들라 그러면 어 지난 회사에서 우리 회사는 그 중국 시장으로 거의 만드는 제품의 한 육십 프로 이상을 중국 시장에다가 중국 시장으로 수출했었습니다. 당시 뭐 케이문화라든지 컬쳐 케이문화 뭐 케이팝이 중국에서 많이 흥행을 하면서 어 덩달아서 우리 제품이 중국 쪽으로 많이 판매가 되고 뭐 그렇게 어렵지 않게 어 거래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제 그 그 중국과의 관계가 뭐 싸드로 인해서 좀 소원해지고 뭐 우리 회사 뿐만 아니라 중국으로 수출하던 중국을 주 대상으로 하던 회사들이 어 뭐 중국과의 관계가 좀 안 좋아지면서 되게 힘들었었습니다. 역시 그때 우리도 한 육십 프로 정도 수출하던 게 거의 한 이십 프로 정도로 다운 돼 가지고 회사에서는 이 재고를 어떻게 해야 될지 되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근데 저는 그 예전부터 중국 시장에 대해서 약간 좀 회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중국 시장은 워낙 좀 단가도 싸고 얘네들이 요구하는 게 많다 보니 저는 저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동남아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게 주효해서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여기서 건보가 하는 일과 이것을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치매에 대한 병에 대해서 어 상당히 심각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 단순히 치매는 뭐 기억력이 나빠지는 그런 병이 아닙니다. 어 예를 들어서 가족 중에 누가 치매르가 걸린 환자가 있다 그러면 온 가족이 다 그 치매 환자에게 매달려야 되고 어 그럼으로써 가정이 생활이 유지되기가 힘든 모습을 너무나 주위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어 제 친구 중에서는 어 정말 좋은 회사에 잘 다니고 있는 친구였는데 어머님이 치매에 걸리고 어 뭐 형님은 지방에 계시고 누나는 외국 살고 하여튼 뭐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은 이 녀석이 회사를 그만두고 어 어머님을 현재도 돌보고 있습니다. 어 저는 이런 것을 주변에서 볼 때마다 아 되게 마음이 아프고 무겁습니다. 이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나빠지는 게 아니라 이게 행동에 의식에 장애가 생긴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 위험하고 더 손이 많이 가는 힘든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보는 기본적으로 이런 치매 환자들을 함께 이렇게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와 함께 저희 회사에서 디자이너로서 일을 하시게 될 때에 앞으로 목표에 관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뭐 조금은 허황되고 조금은 과한 뭐 목표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저는 디자이너로서 어 꼭 저만의 브랜드 어 저만의 드라이 디자인을 갖는 게 제 목표입니다. 어 제가 뭐 꼭 그거는 개인적으로 이루지 않더라도 제가 회사에 소속되어 있으면 회사에 소속된 상태로 이루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어쨌거나 어떤 뭐 브랜드 하면 어떤 상표가 떠오르듯이 그 어떤 제품군에서 그 제품을 상징할 수 있는 단순히 정말 디자인을 브랜드만으로 아 그 제품 그 회사 그거 한 정도로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는 그런 브랜드를 브랜드 디자인을 꼭 한 번 제 손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뭐 항상 노력을 하고 저만의 실력을 갖 그 갈고 닦아야 되는 것은 맞는데 디자이너로서 제 목표는 저만의 브랜드를 갖는 것이 아니라 저만의 브랜드를 어 창조해 내고 만드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나 작품에 관하여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저만의 대표 프로젝트 대표 작품이라고 하면 저는 주문 여행이라는 그 타이틀을 띤 여행 형태 상품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지금은 뭐 이 주문 여행이라는 게 뭐 다른 표현으로 해서 여러 여행사에서 사용도 하고 쓰이고도 있지만 어 불과 한 십 오 년 이십 년 전에는 주문 여행이라는 말 자체가 되게 어색하고 있지도 않은 그런 말이었습니다. 어 저는 자부하건대 당시에 일괄된 그 패키지 틀에서 벗어나 그 본인이 원하는 거 본인이 어 원하지만 개인의 힘으로써는 좀 하기 어려운 그런 것들을 주문을 받아서 손님의 요청 사항을 받아서 손님이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편리하게 그것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을 하고 준비를 해서 손님에게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당시 요즘도 점점 그런 추세가 너무 높아지고 있지만 패키지를 가는 그런 일반 여행에서 내가 가고 싶은 거 내가 보고 싶은 거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그런 여행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주문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손님들이 원하는 여행을 주문 받고 그것을 기획해서 판매하는 어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원한 직무가 무슨 일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하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지원한 직무가 어떤 것이냐 무엇이냐 어떤 일을 하느냐에 대해서는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 저 이력서에 보시다시피 저는 경력직입니다. 경력직으로 이 직무에 지원을 했습니다. 어 나름 한 이십 오 년 가까이 이 일을 해왔고 저는 뭐 제 당시의 위치에 따라서 사원일 때 사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 대리일 때 대리의 위치에서 해야 되는 일 어 대리를 거쳐 과장 부장 이사 타이틀을 달 때까지 그 본인의 직무에 해당하는 일들을 어 쭉 해왔고 나름의 성과를 보였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뭐 감히 말씀드리건데 누구보다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상품을 런칭해선가 상품을 최초로 만들어서 이것을 유포하고 이것을 마케팅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 부끄럽지만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지 답사를 해야 되는데 저는 이런 식의 그 답사 여행을 뭐 거의 백 회 이상 경험이 있습니다. 지역별로 그 지역에서 무엇이 제일 좋은지 어 현지 사람들은 무엇을 즐기는지를 어 요즘 사람들 여행 다 소비자와 연결시켜 가지고 소비자가 최대한 그것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상사로부터 과제를 받는다면 그 과제가 협업하는 과제 또는 혼자 하는 과제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는 혼자 하는 작업을 더 좋아합니다. 어 이 혼자 한다 라는 게 어찌 보며는 좀 다르 좀 다른 의미로 들릴 수가 있는데 저는 이 작업을 혼자 하게 되면 그 저한테 주어진 시간을 오롯이 그 작업에 매달려서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경우에 따라서는 저는 이런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회사에서 같이 협업을 하거나 일을 하다 보면 아무런 의지 없이 일을 하거나 아무런 아이디어가 없는 상태에도 책상에 앉아서 그 일을 해야 되는 일을 종종 봐 왔습니다. 어 저는 일단 혼자 일을 하게 되면 시간적인 안배를 제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이 안 나고 뭐 그럴 때는 굳이 책상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땐 차라리 뭐 쉬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조금 더 뭐 몸을 릴렉스 시켜주고 생각을 자유롭게 해주는 그런 필요성이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게 협업일 때는 저만이 그럴 수가 없다 보니 어 일 짜여진 일정에 저 스스로를 맞춰야 되고 이러다 보니 작업이 능률도 안 오르고 좀 작업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할 때 정말 일이 잘 될 때는 뭐 밥을 새서라도 일을 하고 일이 안 될 때는 굳이 그 일을 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인 프로젝트가 혼자서 하는 일을 좀 더 선호하고 그랬을 때 더 좋은 성과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 당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지원자님을 위해 그리고 당사의 발전을 위해서 입사하면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INST] 만약 제가 입사를 한다면 저는 어 모든 사람을 이렇게 좀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아우른다는 말 의미가 약간 좀 약간 다르게 들릴 수도 있는데 뭐 뭐 누구를 다스리겠다 뭐 이렇게 그 그런 의미가 아니라 모두와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전에 직장에서도 어 동료들과 어 후배들과 아니면 선배들과 대체적으로 잘 지내는 편이었습니다. 어 사실은 제가 이제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결심했을 때도 주위에서 동료나 뭐 상사 뭐 부하 직원들도 많이 만류를 하고 잡았었는데 어 저는 그래도 제 꿈을 좀 더 실현시키고 현실화할려고 이직을 결심한 것입니다. 제가 새로 들어가게 되는 직장 역시 전의 직장과 마찬가지로 어 좀 친근하게 모두와 같이 어울리고 소통하면서 지내는 그런 분위기의 회사였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을 할 거고요. 어 우리는 요즘 어떻게 보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직장 동료 동료들과 함께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서로 불편한 사람이 있거나 그러면 그 생활이 뭐 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모든 사람과 같이 이렇게 좀 어울리고 소통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얼마나 좋은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제 스스로 생각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전에 직장에서도 어 뭐 동료 상사 뭐 부하 직원과 어 대체적으로 잘 지낸 편이었고 어 저는 일을 하면서 그들과 잘 지내기는 것을 원합니다. 어 요즘 사회는 어떤 분은 가족보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런 만큼 동료와의 관계라든지 어 동료와의 그 커뮤니케이션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이것은 나아가 뭐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라든지 회사 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때 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은 서로 소통을 하고 그런 과정이다 보니 저는 그 협업할 때 소통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동료 직원과 가능하면 어 좋게 어 즐겁게 지내려고 애를 쓰는 편입니다. 저는 특별하게 뭐 권위의식 같은 게 없습니다. 전에 직장에서도 뭐 동료 직원과 아니면 뭐 부하 직원과도 어 스스럼 없이 잘 어울렸으며 가능하면 그들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 뉴스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무엇인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뭐 요즘 뉴스를 보면 뭐 정치판이 하도 어지러워 가지고 뭐 거의 다 정치 얘기 뿐인데 정치 어 뉴스를 제외하고 최근 제가 좀 관심 있게 생각했던 것은 방탄소년단이 군대를 가야 하느냐 말하냐 말아야 하느냐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었습니다. 어 저도 방탄소년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가 방탄소년단을 워낙 좋아해가지고 다른 뭐 뮤지션들 아이돌에 비해서 좀 관심 많이 갖고 알고 있는데 어 저는 방탄소년단이 우리나라에 우리 뭐 케이걸쳐 케이문화 케이팝을 뭐 전 세계에 알리고 어 홍보하는데 어 혁혁한 공을 세웠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군 병역 제도에는 어 뭐 올림픽이라든지 아시안게임에서 뭐 메달을 딴다 라든지 어 국익을 위해서 도움을 주었다라든지 이런 경우 군대가 면제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어 방탄소년단 역시 어 우리나라를 홍보하고 우리나라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고취시키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라고 세운 것을 알고 있음 인정합니다. 또한 그들은 뭐 훈장도 받았고요. 하지만 이들은 대중문화인입니다. 어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은 병역의 의무를 지듯이 이들의 혁혁한 공은 인정하되 이들 역시 군대는 가야 되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당신은 주로 아이디어나 영감은 생활의 어디에서 없는 편입니까 [/INST] 저는 업무상 아이디어를 주로 그냥 일상 생활에서 얻습니다. 제가 하는 게 무슨 뭐 유전 공학이라든지 뭐 어떤 특별한 전문 분야가 아닌 그 대중들을 상대로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이것을 만들고 이것을 손님들한테 뭐 판매하는 그런 직책이다 보니 저는 일상생활에서 요 요즘 사람들이 요즘 젊은이들이 혹은 뭐 중년층이 아니면 나이가 연세가 좀 있는 분들이 그 각 계층이 어떤 것을 원하고 요즘 문화 트렌드가 어떤 쪽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어 많이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뭐 관련된 영상 같은 것도 많이 보고 요즘 그냥 흔히 대중문화라고 하는 것들을 많이 접함으로써 그 안에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입니다. 뭐 때로는 티비를 보면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얻을 때도 있고 다른 무슨 여행 프로를 보면서도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요즘은 각각의 개성들이 워낙 강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뭐 일률적인 그런 패키지여행을 원하질 않습니다. 각자 자기가 원하는 게 있고 자기의 관심 분야가 있다 보니 그것을 오롯이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손님들이 원하는 그런 약간의 어떻게 보면 대중이 아닌 소수를 상대로 하는 상품을 개발하려고 애를 쓰고 있고 저는 그런 아이디어를 그냥 일상생활에서 뭐 우리 주변에서 얻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최근에 뭐 업무적으로든 아니면 개인 사적으로든 재미있어 하는 일이 있다면 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제가 뭐 개인적으로 재미있어하고 관심을 갖고 하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루어 낚시입니다. 저는 낚시를 개인적으로 취미를 갖고 있는데 어 낚시는 그렇게 어떻게 보면은 예전에는 정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뭐 가만히 뭐 이렇게 낚싯대를 던져 놓고 그 찌를 바라보면서 있는 그 평화로운 시간을 되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약간 나이가 들면서 뭐 성격이 바뀌는 건지 우연한 기회에 루어 낚시를 좀 접하게 됐는데 어 이게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루어 낚시는 강을 따라서 계속 이동을 하면서 뭐 강의 넓이 물살의 세기 뭐 강의 깊이 그리고 제가 그 잡고자 하는 뭐 어종에 따라서 미끼를 수시로 상황에 바꿔서 상황에 적절하게 다른 미끼를 사용합니다. 어 일단은 살아있는 뭐 지렁이라든지 떡밥 같은 거를 사용하지 않아서 좋구요. 저는 오히려 그 가짜 미끼를 사용하는 게 더 자연에도 보호가 되 자연 보호도 되고 더 좋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루어를 통해서 그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이렇게 낚시를 하는 루어 낚시가 되게 재미있고 되게 좀 익사이팅하게 뭐 되게 동적이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 루어 낚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뭐 거기에 대해서 나름 뭐 영상을 찾아보면서 책을 구해서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한 적이 있으세요 [/INST] 유엑스는 어 사용자 경험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 사용자 경험이라는 것은 뭐 후기가 될 수도 있고 어 사용 설명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 유엑스는 어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어떤 제품 어떤 써비스를 직 간접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그런 반응 지각 반응 등을 에 대한 뭐 행동을 총체적으로 경험한다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요즘은 이 유엑스가 어 우리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널리 많이 사용됩니다. 이게 뭐 어렵게 얘기해서 유엑스지 뭐 쉽게 얘기하면 사용 설명서 뭐 아니면 뭐 영화를 본 후기 책을 읽은 그 독후감 자체도 저는 유엑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 어떤 제품을 구입을 할 때 그 사용법이라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사용 그걸 구매해서 사용한 사용 후기 들을 되게 꼼꼼히 살펴보는 편입니다. 일단 제가 처음 접하는 제품이고 제가 직접적인 금전을 주고 구입해야 되는 상품인 만큼 그런 것을 읽어보고 검토해 보는 것이 아 이게 정말 나한테 필요한가 내가 어 구입할려는 목적과 정확히 맞아떨어지는가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주로 어 많이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경험을 하고 때로는 뭐 제가 그런 글을 많이 남기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개인적으로 뭐 제일 후회했다 란 말은 좀 그런데 저는 후회되는 일은 저 돌아가신 아버님과 좀 더 가깝게 지내지 못한 것입니다. 저는 아버님과 어머님을 공교롭게도 거의 일 년 차이로 두고 잃었는데 제가 사십 대 초반이었습니다. 뭐 주변의 다른 친구나 뭐 주변 상황보단 제가 되게 좀 일찍 경험한 거죠. 어 워낙 좀 원래 처음 어 젊어서부터 건강도 좀 썩 좋지 않으셨고 그러다 보니 저는 어 어머님과는 뭐 여행도 가고 뭐 같이 뭐 나가 가지고 뭐 외식도 하고 이런 경험이 다수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어 아버지와 단둘이 어디 여행을 가거나 이런 경험이 저는 기억에 전혀 없습니다. 물론 어렸을 때 뭐 가족과 뭐 형 누나랑 엄마와 같이 무슨 뭐 놀이공원 가구 이런 거 말고 제가 스 한 이십 대가 넘어서 개인적으로 아버지와 단둘이서 어디 여행을 가거나 한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어 아버지는 되게 좀 어려운 분이셨습니다 저한테는. 어 아버님은 되게 좀 성격도 좀 꼬장꼬장하시고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되게 좀 어 엄하게 저를 키웠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껴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아쉽게도 저는 전공과 지금 현재 다른 업종에 다른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전공 관련해서 뭐 부족해서 다른 공부를 한 적은 최근엔 없습니다. 어 단지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부족함을 느낀 적은 많습니다. 뭐 그건 항상 느끼고 있고 항상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 관련 일을 하는 만큼 어 저는 그 현지 사정에 대해서 좀 잘 알고 싶어서 현지에서 나오는 뭐 문화 여행 관련된 책자들을 구입해서 보는 편입니다. 물론 현지어로 되어있다 보니 좀 약간 해독이 불편하고 뭐 이런 부분도 있지만 저는 여행 관련된 뭐 예를 들어서 관광청이나 이런 데서 나오는 어 웬만한 자료는 다 보려고 하고 서적 같은 경우도 어 제가 필요하다면 구입해서 최신판으로 해서 보는 편입니다. 어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저는 아무리 노하우가 있고 경력이 있다고 해도 현재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으면 결코 그 일을 여태까지 뭐 오래 해 왔더래도 잘 할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현재 트렌드는 뭐 거의 정말 매일매일 뭐 하루가 멀다 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를 익히고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것이 알기 위해서 저는 어 노력을 하고 그거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 </s>
<s>[INST] 면접에 합격을 하고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본인은 회사에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INST] 제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저는 어 모든 사람을 좀 아우르는 형 같은 오빠 같은 뭐 뭐 동료는 한테는 듬직한 뭐 상사한테는 뭐 똘똘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 저는 회사가 그렇습니다. 요즘 뭐 요즘은 뭐 핵가족이기도 하고 가족보다 오히려 회사에서 동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만큼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역시 매우 중요하고 내가 더 일을 잘하고 회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서는 그 동료들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뭐 어 동료한테는 든든한 친구가 되고 싶고 어 상사한테는 똘똘한 후배가 되고 싶고 후배들한테는 어 뭐 듬직한 오빠나 뭐 형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전에 회사에서도 꽤 많은 직원들과 어 뭐 이와 같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무슨 제가 회사 생활을 잘 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그런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그 동료들 간의 정이 생긴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도 아무리 중요하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뭐 사람과 사이의 사이에는 저는 정이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살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나요 어 힘들었다는 점이 있었다면 그것이 어떤 일이며 그것을 또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개인적으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 사십 대 초반에 어 거의 한 일 년 한 칠 팔 개월 사이로 어 아버님과 어머님을 모두 여의었던 어 일이었습니다. 어 당시 저는 그 결혼을 해서 아이 우리 큰아이가 일곱 살 작은 아이가 한 두 살 세 살 요 정도 됐을 때였는데 어 아버님께서 좀 약간 갑작스럽게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거의 한 육 개월도 안 돼서 어머님을 어머님도 돌아가시는 바람에 어 당시 저는 되게 좀 큰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어 아버님과 어머님을 그렇게 한 번에 뭐 거의 비슷한 시기에 돌아가셔가지고 저는 마음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되게 좀 허탈했고 어 저 역시 뭐 부모님한테 어 좋은 자식이 아니었다 라는 이런 좀 죄책감 같은 것 때문에 많이 좀 당시에 힘들어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주변의 가족의 힘으로 저는 극복할 수 있었고 지금은 어 괜찮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상위 단계의 직무를 가장 빨리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가장 빠르게 상위 단계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물으셨는데 뭐 이것이 어 저 개인을 놓고 본다 그러면 뭐 저의 업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 뭐 그 다음 단계에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하나는 이게 뭐 개인적인 게 아니고 뭐 팀으로서의 얘 예 요 팀의 관점에서 본다면 저는 그것은 백 퍼센트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일이란 게 회사 일이라는 게 뭐 개인적으로 내 너 나한테 주어진 일을 잘 수행해야 되는 뭐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는 협업을 통해 가지고 어떤 결과물을 창출해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협업을 할 때 소통이 안 되면 어 그것만큼 좀 어렵고 힘든 경우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팀으로서 어떤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이것을 빨리 수행을 하고 완벽하게 수행을 하고 그 다음 단계에 더 뭐 상위에 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소통이 돼야지 각자의 가 해야 될 일과 우리의 공동의 목적을 어 정할 수 있고 소통이 돼야지 그 결과를 위해서 노력을 한 결과를 어 표출해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빠르게 상위 단계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은 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위치나 본인의 자질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셨던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예전 직장에서 팀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제 팀장으로서 부장님이 한 분 계셨고 고 바로 밑 아래 직원에서 과장님이 계셨고 어 저는 대리로서 그 사원들과 그 한 중간자적 윗 윗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젝트는 약 한 삼 개월 동안 준비를 하고 결과를 내야 되는 프로젝트였는데 꽤 우리 팀원은 팀 웍도 잘 맞았고 어 꽤 노력을 해서 어 결과도 좋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약 한 이 개월이 쪼금 채 안 됐을 때 그때 시장 조사를 마치고 인제 이걸 토대로 해서 결과를 내놓아야 할 시점이었는데 어 당시에 그 외근을 나갔던 그 부장님과 과장님이 어 교통사고를 당해 가지고 두 분 다 유 병원에 입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때 프로젝트 종료까지는 채 한 달이 안 남았고 이때 다른 뭐 뭐 부서장이라든지 다른 팀장을 받아서 제가 진행을 하기에는 너무 일을 많이 진행한 상태에서 어쩔 수 없이 제가 중간자이면서 관리자 역할을 맡게 됐는데 다행히 그전에 사전조사가 잘 돼 있고 준비가 잘 돼 있어 가지고 제가 대리면서 팀장 역할을 맡아서 어 일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만의 스트레스를 해소법이라고 하면 어 뭐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제가 가장 하고 싶고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 낚시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뭐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 라든지 아니면 제 스스로 좀 휴식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면 저는 시간을 내서 낚시를 갑니다. 어 낚시를 갈 때에 뭐 혼자 가족이랑 가는 건 아니고 좀 그렇지만 가족이랑 가면은 이건 역시 좀 어 힐링이랑은 좀 약간 다름없는 다른 여행이 되다 보니까 저는 이제 가까운 친구나 이렇게 친구랑 같이 낚시를 갑니다. 아 때로는 형이랑 갑니다. 어 저희 형은 그 다른 지역에 살고 있는데 형도 약간 좀 약간 프리한 직업을 갖고 있다 보니 어 그 시간만 잘 맞추며는 이제 낚시를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주로 어 친구보다는 형이랑 낚시를 갔던 것 같습니다. 일단 낚시를 가면 되게 안정이 됩니다. 뭐 형이랑 동생이랑 관계 때문인지 오히려 친구랑 이렇게 갔을 때보다 덜 북적북적하고 어 각자 사색도 좀 즐길 수 있고 낚시를 하면서 편합니다. 그 뭐 크게 뭐 낚시에 가 가지고 뭘 해 먹고 이런 거 없이 그냥 라면 정도 끓여 먹으면서 그냥 낚시를 하는 게 어 저로서는 휴식을 할 수 있는 그 방법입니다. </s>
<s>[INST] 해당 직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알고 계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경력직으로 지원한만큼 해당 직무에서 어떤 제가 어떤 일을 해야 되고 제가 어떤 위치인지 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 저는 어 동종 업종에 한 이십 오 년 이상을 근무를 해왔고 그 처음 뭐 사원서부터 뭐 대리 과장 부장을 거쳐서 최근에는 이사직까지 어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의 전반적인 내용을 잘 파악하고 있고 이 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어 앞으로 어떻게 어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나가야 될지에 대한 계획이 나름 서 있습니다. 지금은 정말 무한 경쟁 시댑니다. 어 단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결코 성과를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어 우리만의 우리 회사만의 고유한 어떤 특징이 있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를 개인 여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직도 뭐 여행 패턴이 대개 패키지여행으로 주를 이루지만 앞으로 점점 개인 여행을 가는 그 수요는 점점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절대로 패키지 여행을 가지 않습니다. 여행지에 가서 자기가 보고 싶은 거 자기가 먹고 싶은 거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때문에 저는 패키지 여행보다는 앞으로 개인 여행이 더 주류를 이루고 이 쪽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지원자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너무 철학적인 질문인데 어 어떤 철학자는 내일 죽는다면 나는 오늘 한 그루에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고 말씀을 말을 했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내일 죽는다면 오늘은 어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하고 싶습니다. 어 저는 두 아이의 아빠며 한 여자의 남편이고 남편입니다. 뭐 부모님은 두 분 다 돌아가셔가지고 좀 그렇지만 어쨌든 저는 제 가장 사랑하는 존재들과 그 남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과 추억을 얘기하고 그들과 함께 시간을 하겠습니다. 어 좀 질문하곤 다른 대답이지만 저는 내일 죽는다면 어 오늘 내가 사랑했던 뭐 가족 친구 이런 사람들한테 고마웠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 제가 뭐 오십 여년 살아오면서 너무나 주변에 도움을 많이 받고 어 관심을 받아서 그나마 제 삶이 여러분으로 인해서 행복했다고 감사하다고 그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가장 빠르게 상위 단계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우선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가장 빠르게 상위 단계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은 저 스스로의 직무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직무 능력이 충분하다면 뭐 어떠한 직무든 그것을 빨리 수행할 수 있고 어 그것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어 이게 개인이 아니고 팀으로 봤을 때는 팀으로서 가장 빠르게 상위 단계의 직무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은 팀원들 간의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팀으로서 팀으로 작업을 할 하는 경우에는 일단 그 티 팀원 모두가 어떤 공동의 목표 우리가 같이 만들 해내야 될 그 업무를 어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역할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을 정확하게 수행해 내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저는 소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어떤 프로젝틀 진행하는 데 있어서 뭐 본 본인이 쪼금 더 손해를 뭐 안 볼라고 아니면 내가 좀 더 희생해야 돼서 뭐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한다 그러면 이것은 결국 좋은 결과를 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함께 소통을 해서 공동의 목표를 이뤄내는 것이 어 가장 빠르게 다음 단계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에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원자께서 지원한 직무에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지원한 직무가 디자인인 만큼 저는 가장 중요한 영 역량은 상상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 뭐 기존에 있던 것을 디자인 하거나 아니면 기존에 없던 것을 디자인화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작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상상력은 디자인의 가장 어 기본이고 처음 시작 단계입니다. 어 상상력을 잘하는 사람은 어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고 다른 사람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이라는 작업이 어 무엇을 뭐 계산하고 만들어 뭐 깎아내고 무엇을 이렇게 어 수취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디자인에서는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원하는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 어떻게 하겠습니까 [/INST] 아무리 직장인이고 돈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직장이라 하더래도 저는 그 구성원 개개인의 그 꿈과 그 개개인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내가 회사를 입사를 했는데 내가 원하는 일 내가 제일 자신 있어 하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고 만약 다른 일을 하게 된다면 그 당사자로서는 의욕이 떨어질 거고 어 그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노력을 하고 해도 좋은 결과를 못 만들어내고 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보람을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그 일 안에서 보람을 느끼고 어 그러면서 회사로부터 칭찬을 받고 거기에 대한 보수를 받으면 어 좀 사람은 당연히 신이 나서 더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나는 이 일을 원하는데 회사에서 아니면 뭐 다른 이유로 내가 그 일을 할 수 없이 다른 일을 한다라고 하면 그것은 어 그 본인 스스로도 좋지 않은 일이고 회사 입장에서도 그 사람의 능력을 다른 데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어 결코 좋은 인사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수행했던 직무가 지금 여기 현재 당사 직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당연합니다. 저는 특히나 경력직으로 지원한 만큼 이전 직장에서 수용했던 직무가 제가 지원한 이 직무와 거의 동일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뭐 회사의 성격이라든지 그 분위기라든지 뭐 회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제가 전에 일하던 회사와 다를 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그 고객이 원하는 것을 준비해서 만들어내고 그것을 고객한테 제공하고 제공하는 일인 만큼 어 그 틀은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 직무는 제가 이십 오 년 이상 근무를 해왔던 직무고 저는 이 일을 어 뭐 평사원부터 시작해 가지고 어 이사를 달 때까지 계속 해왔던 일이고 누구보다 이 일에 대해서 잘 파악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직장을 옮겨서 이 회사에 어 채용이 된다고 하면 저는 제가 여태까지 가지고 있던 경력과 노하우를 이용해서 어 회사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이며 그 누구보다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존경하는 어 디자이너가 있다면 어 그 존경하는 디자이너와 제품에 대해서 한번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미국의 디자이너인 그래픽 디자이너인 폴랜드를 존경합니다. 어 폴랜드는 단순히 그래픽 디자이너가 아니라 어 저는 거의 예술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는 연금술사처럼 추상적인 형태를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현상으로 변형시켰습니다. 그러니깐 무엇인가 막연한 그림을 던져 놓고 그것으로 연상을 해서 어떤 제품이라든지 어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는 뜻입니다. 어 폴랜드는 어 디자인을 정말 예술로 승격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신 그 그래픽 디자인을 이용해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을 어 제작을 했습니다. 이 동화책은 지금도 뭐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그 모범이 되고 동화 어린이들 동화책을 만드는 이들에게는 거의 교본과 같은 작품이 된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단순화된 그림으로 해서 그 그림을 이미지화 해 이미지화 하는 데 만큼은 폴랜드만 한 어 디자이너가 저는 없다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폴랜드 같은 디자이너는 어 나타나기 힘들 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가 앞으로 좀 중국 쪽으로 진출을 할까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 시장이 넓고 또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중국 시장으로 진출하게 되는데 어때요 괜찮을까요 [/INST] 어 개인적으로 해외 출장은 어 너무나 즐거운 일입니다. 어 일단 뭐 단순히 뭐 놀러 가서 이런 의미가 아니라 해외 출장에 간다는 것은 우리나라를 떠나서 외국을 간다는 얘기인데 저는 각 나라의 각 문화에 어 그 동향이나 그런 것을 체험하는 것을 되게 좋아라 합니다. 어 이것은 그 디자인을 할 때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서 중국으로 수출을 하는데 정작 중국은 한 번도 안 가본 상태에서 중국의 뭐 문화 중국의 생활 이런 것들을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디자인을 한다라는 것은 어 그냥 장님이 뭐 문꼬리 잡는 식으로 아니 장님이 코끼리 다들 다리를 더듬는 것처럼 마 너무나 막연합니다. 이 출장은 오히려 그런 식으로 해서 뭐 안목을 트이고 어 이렇게 뭐 세계관을 넓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렇게 출장을 가 가지고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고 현지의 상황을 보고 하는 것은 어 제가 다른 디자인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활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출장 뿐만 아니라 저는 해외 출장 가는 것을 몹시 반기고 즐겁게 맞이합니다. </s>
<s>[INST] 그 본인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어떤 나라일까요 [/INST] 어 제가 일해보고 싶은 국가가 있냐고 물으셨 물으시면 저는 일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일본은 참 뭐라 그럴까 우리나라와의 관계가 어 정말 가깝고도 먼 나라입니다. 항상 우리나라 곁에 있으면 있지만 결코 우리의 이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많이 우리와 비슷합니다. 어 같은 이제 동아시아에 있다라는 그 위치적인 것도 있고 문화나 이런 것들이 많이 다르면서도 비슷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 일본이 우리 문화를 많이 좋아하고 동경하고 있는 부분이 많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우리의 디자인이 일본 쪽에도 어 상당히 통용이 되고 어 경쟁력이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어 이 업무를 계속해 보고 싶은 그런 욕심이 좀 있습니다. 뭐 좀 다른 이유로는 저는 젊었을 때 일본에서 좀 이렇게 한 이 년 정도 생활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름 그쪽에 지인도 좀 있고 지금도 뭐 자주는 아니지만 연락을 하면서 지냅니다. 저는 일본에서 만약에 근무를 한다면 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배달 어플들이 여러 가지인데 배달의 민족 서비스에서 아쉬운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 민족은 처음에는 우리 기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시장 점유율이 일 위가 되면서 독일 딜리버리 회사에 매각이 되었고 지금 현재는 어 역시 뭐 시장에서는 부동의 일 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수수료가 좀 과다하게 책정이 돼 있어 가지고 뭐 라이더 분이시나 소상공인 업자한테 양쪽으로 좀 욕을 얻어먹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말 그대로 처음에는 뭐 민족 마케팅을 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민족입니까 라는 그 우리 민족의 동족에다 호소하는 마케팅을 했었는데 현재는 이게 독일 회사로 넘어가면서 우스갯소리로 우리는 뭐 게르만 민족입니까 뭐 이런 식으로 약간 변질되어 가지고 좀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물론 배달의 민족을 처음 만들어 가지고 이것을 뭐 독일의 사람한테 판 그 개인 입장에서 보면 그건 뭐 개인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분을 백 프로 넘겼다 라는 데 저는 좀 문제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이 가자는 대로 가야 되고 거기에 얽매어 있는 라이더나 소상공인들은 그 손해와 경쟁으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모두 그들이 떠안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s>
<s>[INST]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동남아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어 실제로 우리 회사에서는 어 출시되는 제품의 약 육십 프로 이상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그게 중국과 우리가 관계가 괜찮을 때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뭐 싸드니 이런 걸로 인해서 중국과 관계가 안 좋아지면서 그 다음부터는 중국이 우리 비즈니스 상대로는 적당하지 않은 것으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어 중국은 아직 공산국가다 보니까 아직도 뭐 꽌시라든지 뭐 중국 특유의 비즈니스 그 성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그때그때마다 받아주고 어쩔 수 없이 허용해 주다 보니 뭐 이제는 뭐 거의 룰도 없고 자기 맘대로 막 할려는 거 경향이 있어 가지고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시장은 점점 줄어들어야 된다 라고 바운드를 줄여야 된다 라고 생각한 겁니다. 그런 반면에 동남아 시장은 동남아 시장으로 어 좀 노선을 바꿔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 동남아나 중국에 수출되는 제품이나 동남아로 수출된 제품이 다르지 않습니다. 그건 똑같은 제품입니다. 지금 현재는 뭐 케이 문화 컬처 그 케이 컬쳐라고 해 가지고 우리나라 드라마 뭐 영화 이런 뭐 음악 이런 것들이 동남아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등에 업고 동남아 진출로 동남아 쪽으로 진출을 한다면 어 더 밝은 미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많은 생각을 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께서 가고 싶은 부서와 그 부서를 가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 간략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가고 싶은 부서가 따로 없습니다. 저는 경력직인 만큼 제가 지원한 이 부서로 어 입사를 하길 원합니다. 어 그것은 제가 이 일을 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때문입니다. 저는 어 이와 같은 일을 뭐 똑같지 않겠지만은 어 이와 같은 일을 거의 이십 오 년 동안 해왔습니다. 이십 오 년 동안 해오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저는 그것을 바탕으로 어 이 일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만약에 지원한 부서 외에 다른 부서를 간다 그러면 어 저는 회사를 다닐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이직을 하려고 하는 건데 제가 이직을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라고 하면 저는 다른 직장을 다시 찾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어 말 그대로 저는 제가 지원한 이 직무를 제일 잘 할 자신이 있고 어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어 제가 가고 싶은 부서는 제가 지원한 부서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평소 아이디어와 영감을 어디에서 얻어오시나요 [/INST] 영감이라는 것이 무슨 수학 문제 풀듯이 뭐 노력을 해서 딱 나오는 게 아니다 보니 저는 그냥 일상 생활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티비를 보다가 뭐 만화책을 보다가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인 낚시를 하다가 그냥 불현듯 우리 생활에서 떠오르는 영감이 어 영감이나 아이디어가 저는 제일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좀 뭐라 그럴까 생활 밀착형입니다. 어떤 뭐 대단한 우선 어떤 뭐 새로운 법칙이나 이런 것을 만들어내는 게 아니고 우리 일상생활을 하면서 아 이거는 이렇게 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아 이건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은데 이런 식으로 아주 작은 것을 고쳐 가지고 어 이것을 디자인화하고 이제 문서화하고 체계화하는 것이 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평소 어디에서 뭐 아이디어를 얻냐 이게 아니라 그냥 평소 생활하면서 어 친구와 수다를 떨면서 회사 일을 하면서 또 뭐 또는 누군가를 야단치면서 또 만 또는 누구한테 야단을 맞으면서 저는 영감을 얻고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이것이 가장 생활 밀착형이고 저는 좋은 아이디어고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가 팀원으로서 같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 그거는 최대한 풀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회사에서 공적으로 만난 사이이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뭐 꽁하게 마음속으로 가져간다는 것은 저한테나 회사한테나 아니면 그 당사자한테도 서로 다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불화가 뭐 어떤 불화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팀원과 팀원 사이에 생기는 불안은 뭐 대화를 하든 뭐 소주를 한 잔 하든 하면서 풀어야 되는 게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장과 팀원 사이의 불화는 어 조금 얘기가 다릅니다. 어쨌든 간에 팀 장이라는 것은 그 팀을 이끌 수 있는 그 수장이고 팀원은 그 수장을 따르고 믿고 따르고 어 쫓아가야 될 입장입니다. 물론 팀장은 그 팀원들을 이끌고 가야 되는 그런 책임감도 있고요. 하지만 팀장과 팀원이 불화가 생긴다 그러면 그거는 팀장의 권한으로서 팀원을 제외시키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 협업이라는 팀을 이뤄서 일을 한다라는 것을 같이 협업을 한다는 뜻인데 그 한 명으로 인해서 팀 자체의 분위기라든지 프로젝트가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제외시킬 것 같습니다. </s>
<s>[INST] 해당 직무에 대한 어 경력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해당 직무와 관련된 자신의 강점 다른 사람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해당 직무와 관련된 저의 강점은 어 경험입니다. 어 일을 할 때 업무 능력 개개인의 업무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게 개인의 업무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경험은 좀 다릅니다. 경험은 그 일을 계속 해 오면서 쌓아온 노하우기 때문에 저는 직무와 관련해서 저의 가장 큰 강점은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을 이십 오 년 정도 해왔고 일을 해오면서 수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뭐 평사원으로 입사를 원하는 건 아니다 보니 저는 당연히 어 제 위치에서 제가 해야 될 일 어 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자부를 합니다. 어 그것이 저의 강점이고 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다라는 게 저의 강점이자 제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 저는 동일한 업종의 일을 계속해 오면서 어 수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지니고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노하우나 네트워크는 뭐 외람되지만 단순히 뭐 공부를 해서 이런 식으로 해서 쌓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경험과 오랜 시간이 축적된 저만의 재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원자분이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있다면 왜 구매하게 되었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이패드는 일단 좀 이쁩니다. 어 요즘 엠지 세대는 뭐 기능도 기능이겠지만 그 이쁘다는 이유만으로도 그게 제품의 특징이 되고 제품을 선택하는 그 선택 기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은 어 엠지 세대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아이티 기구며 어찌보면 장신구입니다. 내가 그걸 지니고 있음으로써 어 나를 더 빛나게 해줄 장신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 외에 아이 패드는 휴대의 편리성이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다른 패드에 비해서 다른 탭에 비해서 이쁘고 편리하고 그 아이펜슬로 인해서 다른 또 특징을 말씀드리면 펜슬로 인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하는 데 아주 최적화 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 요즘 아이패드를 지니고 있으면 노트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어 노트 필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펜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펜이라 펜의 기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요즘 아이패드가 그 젊은 세대에서 요즘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고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지원자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숫자가 만약에 숫자의 의미가 분명한 거 확실한 거 계산되는 거 정확한 거라고 얘기를 하고 창의라는 게 어 무엇인가를 뭐 만들어내고 없던 것을 창조하고 이런 것이라고 표현을 의미를 부여한다면 저는 숫자보다는 창의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공상하는 걸 좋아했고 무언가 상상하는 거 정확한 거 빈틈이 없는 것보다는 조금은 허술해도 무엇인가를 만들어내고 기존에 없던 것을 상상해 내고 하는 것을 더 즐겨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어 뭐 숫자와 창의 중 어느 쪽에 더 가까우냐 제 성향을 묻는다고 하신 질문이라면 저는 숫자 쪽보다는 창의 쪽이 더 가까운 것 같고 창의 쪽에서 더 업무 능력을 발휘하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어 직장생활이라는 게 당연히 정확하고 확실하고 이런 것이 좋겠지만 그 디자인 업무만큼은 상상력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창의력이 있다라는 것과 창의력이 없다라는 것은 단순히 수학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보다 더 훨씬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창의력이 있다 라는 것은 디자인을 하는 사람에게는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창의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s>
<s>[INST] 일 해보고 싶은 국가가 있다면 어느 나라인가요 [/INST] 저는 오 년 전에 인도네시아 발리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가족들과 여행을 갔었죠. 그 곳에서 어 발리 뿐만 아니라 그 근처에 있는 우구시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 우구시라는 곳에는 어떤 예술인들의 마을이 있더라고요. 거기를 여행하면서 그 사람들의 어떤 그 예술적인 면을 많이 봤습니다. 디자인이라든지 아주 독특한 무늬들도 많이 봤고요. 참신한 아이들 아이디어도 많이 있었습니다. 현대의 작품과 옛 옛 것에 작품을 갖다가 혼합시킨 그러한 작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아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신선하면서 독특한 작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만약에 제가 그곳에 갈 수 있는 어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다시 한 번 가서 저의 역량을 펼치고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창의적인 부분을 더욱 많이 배워서 저의 역량을 높이고 싶습니다. 저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어 이거 굉장히 식상한 질문이 될 수도 있는데요 뭐 최근이든 예전이든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나 뭐 영화 있나요 [/INST] 저는 무라카미 하루끼의 책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사실은 이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기보다는 이 책 속에 나오는 한 줄 때문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는 세상에 모든 냉장고가 열려 있는것 처럼 추위를 느꼈다 이런 대목이 나오거든요. 저는 이 문장 때문에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제리 맥과이어입니다. 제리 맥과이어는 스포츠 에이전시에 한 직원으로서 나중에는 스포츠 스타들과 감동과 우정을 그려 나가면서 서로 업무적인 것이 아닌 인간애를 발휘하면서 회사를 성장시키는 어 그런 어 영화입니다. 저는 이 대목에서 영업적인 것도 좋아하지만 인간적인 면이 바탕이 되었을 때 회사는 성장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리 맥과이어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합니다. </s>
<s>[INST] 당신은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이직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다면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요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지 당신의 생각을 말해 주세요 [/INST] 일단 이직을 생각한다면 회사에 어떠한 불만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 것이겠죠. 그러면 동료들과는 그러한 동료가 있다면 왜 하는지 그 불만사항이 무엇인지 불충분한 무엇이 회사에 있는지 어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심도 있게 대화를 나눌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회사를 다니는 어 좋은 점 그리고 다니고 싶어하는 어떤 이유 그리고 앞으로의 비전 이런 부분들을 서로 의견을 교환할 할 것입니다. 아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 동료가 이직을 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회사와 어 저의 동료가 맞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럴 때는 더 이상의 어떤 설득보다는 다음 회사에 가서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다 라는 용기와 어 격려를 어 저는 심어주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전공 중에서 어 가장 기억나는 과목을 과목에 대해서 어 설명을 해 주시고 어 그 과목이 본인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또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과목 중의 하나가 서양 미술사입니다. 그 서양 미술사에는 다다이즘이라는 게 등장을 하거든요. 이 다다이즘이 뭐냐 하면 한 마디로 의미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 탄생 배경에는 전쟁을 피해서 취리히로 도망 나온 예술가들이 모여서 전쟁의 허무와 그리고 반항을 갖다가 표현하는 것입니다. 변기를 그려놓고 예술 작품이라고 하고 아무런 의미없는 것들을 예술 작품이라고 생각하면서 허무주의를 극대화시킨 것이죠. 네 그러면서 반항 정신 이 것을 극대화시킴으로써 예술의 어떤 관례 즉 정설 그리고 예술이라 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을 하는 그런 예술 사조의 하나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서 그 시대가 미술의 배경을 갖다가 어 바꿀수 있다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핸드폰 기종은 아이폰입니까 본인이 생각하셨을 때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아이폰을 선호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저는 갤럭시를 쓰고 있기 때문에 아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지만 아 주변에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은 사진이 잘 나온다. 디자인이 좋다. 그리고 또 결정적인 이유 중의 하나가 아이폰은 다 쓴 후에 다시 팔아도 중고 제품으로 팔아도 굉장히 가격이 높답니다. 그래서 아이폰 새 걸 사 사서 다시 팔더라도 어느 정도의 제값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게 가장 큰 어 매력 중의 하나라고 저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또 하나는 아 유저들이 아이폰을 쓰다 보면 에 갤럭시 쓰는 게 거부감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편의성이 좀 다르기 때문이죠. 저도 마찬가지로 갤럭시를 쓰다보면 아이폰을 쓰는데 어 불편함을 굉장히 많이 느 느끼곤 합니다. 아 젊은 사람들은 혁신적인 제품인 아이폰에 길들여져 있고 갤럭시를 쓰더라도 어 편리성 때문에 쉽게 갤럭시보다는 아이폰을 갖다가 선택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원하는 선배의 모습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그런 모습을 갖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약에 입사에서 어 선배가 된다면 이런 모습일 것 같습니다. 일단 밑에 후배가 들어오면 회사를 다녔을지라도 이전 회사와 지금 다니는 회사는 다릅니다. 규율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여러 가지 면에서 굉장히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마치 군대처럼 먼저 들어온 선배라고 해서 그냥 내버려두면서 알아서 배우도록 하기보다는 조금 더 업무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세세하게 가르쳐주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 선에서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주는 그런 선배의 모습을 꿈꾸곤 합니다. 저도 제가 입사했을 때 제가 말한 이런 선배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라 아 제가 생각할 때는 창의성과 팀워크 물론 두 개는 상호 보완적입니다. 창의성이 뛰어나야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팀워크가 받쳐주면서 그 창의성의 창의성이 투여된 제품을 만들어서 빛을 발할 수 있 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의성만 좋다고 해서 팀워크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창의성이 좋다 라고 하더라도 팀워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이 창의성으로 만들어낸 어떤 제품들이라든지 아이디어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어떠한 것이 더 중요한 것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아무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창의성이 좀 더 중요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팀워크는 팀워크에 맞는 사람들을 뽑으면 음 문제가 될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어 창의성이 좀 더 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당신은 일을 할 때 주로 어떠한 사람이었나요 조직 단체 속에서 당신이 주로 어떠한 역할을 맡았는지 그 경험은 어떠했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성격은 상당히 외향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어떤 단체나 아 모임 속에서 어 저를 리더로서 추천한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대놓고 저를 뽑아 달라거나 제가 나서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어떤 추천과 아 추대로 인해서 제가 리더로서 단체를 대표했던 적은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제가 대학교 일 학년 이 학년 삼 학년 아 사 학년을 빼고는 학년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어 저는 그때 제가 그것을 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이나 심지어는 선배들이 어 학년 대표를 해야 된다고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어떤 역할을 했냐고 직설적으로 물어보신다면 어느정도 리더의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과 장점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일 학년 이 학년 삼 학년 사 학년을 빼고는 다 학년 대표를 맡았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학년 대표를 맡으려고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그 학년 대표에 적임자라고 저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모르는 저의 장점은 분명 어떤 리더십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분명 단점도 존재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그런 말을 많이 했습니다. 때로는 성격이 온화한 것 같지만 때로는 불 같은 성미가 있어서 아 욱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어 저도 또한 그런 어떤 참을 수 없는 부분에서는 물 불을 가리지 않는 그런 성격인 것 같습니다. 일례로 아 당구장에서 뭇매를 맞는 사람을 보고서 제가 참을 수 없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구해준 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게 욱한 성격과 맞을 수는 있지만 하나의 사회적 물의 킬 수 있다면 이것 또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디자인 사례는 무엇이었는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여러분들은 잡화점에 많이 가십니까. 자주 가십니까. 저는 잡화점에 자주 갑니다. 그곳에 가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그런 기계에 오묘한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디자인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고요. 최근에 제가 접한 가장 재미있는 디자인 중에는 페트병 따개를 들 수 있습니다. 저는 설마 페트병을 못 따서 저런 걸 만들었나 이런 생각을 했지만 그 페트병 따는 뚜껑 따개는 페트병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뚜껑들도 따 딸 수 있게끔 디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실례로 어 저희 딸은 힘이 없어서 페트병을 딸 수가 없습니다. 저는 만약에 이 음료 회사에서 고객이 딸 수 없는 병을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힘이 없거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 페트병 따개 따개야말로 일상생활에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으 또는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INST] 어 개인적으로 어 원하거나 추구하는 공부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일단 저는 유투브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 뭔가 그 관심 분야가 생겨서 공부를 시작해었을 때는 어 유투브를 좀 의지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유투브를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유투브라는 것이 진짜 요즘 정보화 시대에서는 최고의 강의이자 최계 이자 정보자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 이 몇 가지 영상만 찾아봐도 그 내가 관심 분야에 대해서 백 프로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게 막 세밀하게 정확한 유두보 내용은 없기 때문에 한 오십 프로 정도는 금방 빨리 터득을 하고 이어서 이제 강의라든지 이제 관련 서적이라든 것들을 찾아보면서 그런 식으로 개인적인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던 것들이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빨리 습득이 되고 제일 빨리 이해가 되고 난해하거나 어 접하지 못한 부분을 빨리 타득할 수 있어서 저는 유튜브나 뭐 이런 쪽에 분야에 대해서 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그런 생각입니다 네 이 입니다 </s>
<s>[INST] 지금부터 질문을 드릴게요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될 경우도 있으시겠죠 만약에 그렇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그렇게 한다면 또는 어떻게 하실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본인이 원하는 일을 못 할 되는 경우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제가 회사에 가서 회사에서 원하는 일을 제가 맞춰서 해야지 제가 원하는 일을 못한다고 해서 불만을 갖거나 불평을 호소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뭐 내가 이 일이 더 비전이 있어 보여서 원하는 일을 하게 되면 당연히 좋은 거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저한테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본인이 원한다는 거는 자기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분명히 싫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일을 원할 것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 일을 들었을 때 이제 어 왼 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또 다시 새롭게 파다보면은 그 분야에 대해서 또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오히려 그거를 기회로 받아들여서 저 저의 미래나 저의 그 능력지가 훨씬 더 상승할 것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나 불평 요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원하지 않은 일을 어 배정을 받게 되면 오히려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접근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그럼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이 직무와 관련해서 지원자님의 강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점이 왜 우리 직무에 강점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해당 직무와 관련한 자신의 강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일단 강점이라고 하면은 어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대해서 어 지금까지 그전에 했었던 군생활했을 때도 이쪽 분야에 대해서 파트에 대해서 업무를 했었고 또한 전 회사에서 이 파트에 대해서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쪽 파트에 대해서 생각보다 경력이 한 칠 팔 년 정도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해당 제가 맡은 직무와 어 이제 연관 했을 때 어 그렇게 적응 기간이 길지 않을 겁니다. 경험이 있기 때문에 또 그 새로운 걸 받았을 때 그 조차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어 적응 기간을 굉장히 짧게 잡을 수 있고 또 그 배웠던 거와 서 이 저 추가적으로 더 연구를 하고 또 접목을 시켜서 더 이제 기발한 개발이 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이 이제 저의 강점이 될 것 같고 어 이 회사에 들어와서 그 직거를 맡게 된다면은 어 앞으로 어 저에게는 또 추진력과 성실함 또 끈기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강점들이 모여서 더 극대화할 수 있는 회사의 이익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대외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배우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간략한 사례와 더불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아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자세를 임했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어 그래서 대외 활동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 뭐 업무에 연장된 대외 활동도 있을 것이고 또 제가 뭐 개인적으로 하는 뭐 동아리 활동도 있을 것이고 대외 활동이라고 하면 좀 너무 포괄적으로 좀 광대 광범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외 활동을 할 때도 어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대외 활동이라는 거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고 그 새로운 사람을 통해서 그 사람이 하는 그 업무 방향도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의 인생관을 또 새롭게 배울 수 있을 것이고 그러다 보면 또 인간관계가 돼서 나중에 도움을 또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내가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만나는 인간관계도 저는 허투로 여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도 사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인연이기 때문에 그런 대외 활동이라는 것은 정말 필요하고 앞으로 현대사회에서 그런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그런 활동이 저는 더 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동아리라든지 뭐 개인 취미 동아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더 늘려갈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시간 관리를 했는지 그와 관련된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 관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이 현대사회에서는 이 촉박한 시간 관리는 누구나 다 겪고 있을 겁니다. 그런 시간은 다 이십 사 시간은 누구에게나 한정되어 있고 정해져 있는 시간이고 그 안에서 수많은 일들을 해내야 합니다. 그 사이에서도 잠도 자야하고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그래서 항상 제가 갖고 다니는 다리어리가 있습니다. 눈을 뜨고 그 전날에 꼭 다음날 할 일을 적어 놓습니다. 우선 순위를 일 번부터 한 보통 칠 번에서 팔 번까지 순번이 정해지는 것 같은데 그렇게 정해 놓고 우선순위에 맞춰서 하다 보면은 아 뭐 일 번에서 오 번까지 진행했으면 뭐 못한 칠 번 팔 번 은 다음날 일 번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시간 우선순위를 분류를 해 놓으면은 그 막 그때그때 생각해서 급작스럽게 하는 그런 방식보다는 훨씬 시간 효율이 관리가 되고 더 효율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메모하는 습관 그리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습관 이 다이어리로 활용하는 습관 이 습관은 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팀원과 불화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어 팀원과 불화가 생겼을 때 해결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업무적으로 힘든 것보다 이런 팀원 간의 의사소통 문제 불화 뭐 파벌 뭐 라인 이런 것들이 저는 제일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걸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제일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팀원과 불화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안 생기는 게 이상한 거고 그 상황은 당연한 거기 때문에 받아들이면 됩니다. 팀원과 이제 불화가 생겼을 때 어 인간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절대 적을 만들어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을 만들게 되면 그 적이 된 인원은 어떻게든 나에게 손해를 줄려고 노력하는 인원이기 때문에 그런 적을 만들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불화가 생긴다면 바로 어떡해서든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뭐 식사를 따로 한다든지 술 자리를 따로 한다든지 아니면 제가 뭐 먼저 사과를 한다든지 해서 그 깨진 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 업무보다도 더 중요시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불화가 생긴다면 그 잃는 에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그걸 먼저 해결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국내 출장과 해외 출장이 좀 있는데 그중에 중국 출장이 조금 있는데 출장을 가는데 괜찮겠습니까 [/INST] 어 중국 출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저에게 뭐 중국 출장의 기회가 있다면 저는 오히려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 아직 중국을 가보지 않았고 그런 중국 출장이 있으면 일단 뭐 불편한 점은 있겠지만 그런 불편한 점은 어 군생활을 하면서 많은 겪었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금방 뭐 생활 면에서는 금방 적응할 것 같고 그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갖고 있는 뭐 법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나라하고는 많이 틀릴 겁니다. 또 그런 법률부터 해서 뭐 오 월 상황 뭐 긴박한 상황이 생길 건데 그런 상황을 조치해 나가면서 또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만 있으면 솔직히 지금 일 회사에서 뭐 안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비전이 없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런 뭐 해외 출장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상황이 온다면은 주변에서 꺼려 한다면 제가 먼저 손을 들고 어 갈려고 출장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한 번도 뭐 어려움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던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면접자 분께서 지금 제일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어떤 회사입니까 [/INST] 어 지금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뭐 복지가 좋은 회사 뭐 연봉이 높은 회사 뭐 여러 가지 회사가 있겠지만 제가 제일 선호하는 회사 제일 가고 싶은 회사는 그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어 여러 회사들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 직원들이 웃고 있고 대화를 많이 하고 의사소통을 많이 하는 회사가 있고 반면에 굉장히 딱딱한 분위기고 좀 상하 관계가 너무 엄격하고 그런 회사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연봉과 복지보다도 그 회사의 직원들이 웃음이 많은 회사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는 그런 회사를 제일 가고 싶습니다. 왜 그러면 지금 당장의 연봉이나 뭐 복지도 중요하겠지만 이례적으로 장기적으로 갔을 때는 제가 이 회사에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길게 길게 이 이 회사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미래적으로서도 옮기고 그만두고 또 다시 회사를 가고 이런 절차를 다 빼기 때문에 오히려 분위기 좋고 내 마음에 드는 내 마음이 편한 회사가 장기적으로 다 미래적으로나 어 저한테 이 점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소통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겠습니까 [/INST] 어 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 커뮤니케이션 즉 대화 능력입니다. 이러한 대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사람과 직원과 하급자와 상급자와 대화는 대화를 자주 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인 일인 것도 상관없습니다. 그렇게 인제 하다보면은 그 사람과의 나와의 그런 신뢰가 만들어집니다. 이제 신뢰가 만들어지게 되면 업무를 하면서도 분명히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이제 그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능력 키우기 위해서는 제일 좋은 일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 간의 소통 능력이 그렇다면 만들어지는데 그럼 이제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도 어 당황하지 않고 뭐 불편함 없이 또 먼저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자세가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통력을 키우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어 먼저 다가가는 법 먼저 대화를 걸고 대화가 이어질 수 있고 서로 간의 신뢰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단계가 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직무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지원자는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그건 그냥 부딪칠 수밖에 없습니다. 네 수행을 하는 중간에 모른다면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바로 알아가는 식으로 배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그 전에 준비를 했어야 되는데 그런 상황이 안 됐으니까 뭐 이런 일이 발생이 된 걸 거고 그렇다면 경험만으로 배우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정말 한 방이기 때문에 네 그대로 바로 그냥 현장에서 익히면서 네 경험을 하면서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을 하고요. 사실 이게 음 저의 경험으로 네 제가 이제까지 보아온 것으로는 말로 주입하고 뭐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그냥 경험이면 한 방입니다. 그게 곧바로 네 인지가 되기 때문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있으신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에 대해서 한번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우선 결과물에 대한 그 서로 간에 상호 간의 어떤 공통된 그 방향인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스케치가 일치하는지를 먼저 어 초창기에 계속 확인을 하는 그 시간을 보내야 될 것 같구요. 그다음에 이제 그 각자의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이제 그 스케치를 기준으로 붙어야죠. 네 실무 실 작업에 들어가야 되고 그러려면 또 그 그 개별적인 작업을 위한 또 각 팀의 전문가들이 또 필요하고 그 팀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이것들의 과정이 꽤나 초 중반으로 들어가는 과정이라서 동시다발적으로 지 진행이 되어야 될 것 같고요. 이것들이 이제 구현이 된 상태로 나오고 나서 상담이 되고 나서 그것들을 네 이거를 맞춰야 돼 그까 피팅이 되어야 될 아티스트에게 그거를 접목을 시켰을 때 처음에 애초에 구상했던 그 이미지 그대로가 왔는지 또 그거를 서로가 협의하고 또 수정 보완하는 그런 순서대로 진행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시장의 발전 방향은 예측하기가 굉장히 힘들죠 본인 개인만의 생각으로 이 시장의 향후 발전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발전 방향은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 시장은 저희는 매니지먼트라서 사람입니다. 사람 장사고 장사라는 말은 조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까 사람이 곧 저희의 상품이자 뭐 여러 가지 뭐 모든 게 그냥 그 저희 아티스트들이기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키우고 음 아 이런 건 있을 수가 있겠네요. 구설수에 오르지 않게 그 사람을 어떻게 가꾸고 그다음에 어떻게 준비시키는지 그 준비 시간이 어 어리면 어릴수록 젊으면 젊을수록 앞으로의 이 아티스트가 어떤 상품으로서의 그런 부분에서 어 깎이지 않고 되게 오랫동안 유지를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으로 좀 케어가 되는 게 어 저희 시장에서의 발전의 방향이거나 어떤 기대치라면 할 수 그렇게 말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s>
<s>[INST] 지원자님이 지원한 직무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인지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네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맡은 저의 그 아티스트일 수도 있고 저의 스타일 수도 있고 혹은 제가 속한 저희 회사에 회사분들일 수도 있고 혹은 그 관계자 관계자 분들일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데요. 어 대상이 누가 됐든 뭐 친밀하면 친밀할수록 더 그 무게감은 커지겠지만 그 상대들에게 그 대상들에게 어 갖고 있는 나에 대한 그 신뢰의 이미지가 무너지지 않도록 그 신뢰를 저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저희 이거는 저희 업계 저희 일에서도 그렇지만 사실 어디서든 마찬가지일 거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또 아무래도 그 사람끼리 보면서 또 다음을 이어나가는 이런 관행이 있다 보니까 더욱더 이런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계속 계속 유지하고 키워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할 때에는 어 그 일이 중요한 만큼 많이 예민해지는 편이라 당연하지만 이건 그래서 제 스스로를 잘 돌보지 않습니다. 그니까 식사는 당연히 거르고요. 당연히 라는 말이 좀 슬프긴 하지만 뭐가 들어가면 집중이 안 됩니다. 특히 이게 그 배가 불러지면 소화를 시키는 과정이 몸이 힘들기 때문에 음 굶고 그리고 사실 잠도 잘 안 오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겹쳐지면서 일에만 몰두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거를 많이 단점으로 들어왔었구요. 장점은 어 그만큼 일을 맡은 걸 잘 수행해 내는 확률을 갖고 있습니다. 어 실패라고 하기에도 그까 쪼금 실수 같은 건 거의 용납이 안 되기 때문에 거의 없다고 보면 되구요. 그래서 잘 진행이 되기 때문에 어 반응도 나쁘지 않다고 얘기들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팀으로 때로는 혼자 일을 하게 되지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을 좋아합니다. 네 혼자 일하는 것은 외롭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함께 사람들 틈에서 어 다양한 소리들과 다양한 시선들로 하나의 일에 몰두하는 그 모습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걸 선호하고 계속 그렇게 일을 해 왔던 것 같아요. 특히 이제 저와 맞는 사람들 동료들을 찾고서는 그 다음에는 더욱 이들과 함께 어떤 것을 완성시키기 위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 정말 더욱더 노력을 했던 것 같고요. 음 그들 역시 저의 취향과 어떤 또 저의 성향과 여러 가지 것들이 맞기 때문에 팀으로서 있는 거라 그런 비슷하면서 또 다른 여러 사람이 만들어내는 그 공동의 작품이 결과물이 그건 뭐 사람일 수도 있구요. 사실 저희는 사람이지만 또 사람이 만들어 내는 작품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더 뭔가 값지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디자인 중에 이제 향후 그 응시자님께서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으신지 어떤 디자인이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니요. 딱히 없습니다. 제가 네 저는 딱히 없습니다. 저는 제가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디자인하기보다 이제 그 디자인이 계획되고 이 진행되고 흘러가는 방향에서 열심히 도움을 주고 싶은 그 정도의 역할을 선호합니다. 그 욕심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 결과물이 그 계획이 저희 뜻과도 맞다면 그러면 곧 그게 애초에 그 디자인을 원했던 사람의 그 원하는 정도인 만큼 저에게도 그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거라서요. 똑같이 저는 그게 달성되기 위해서 제가 있는 힘껏 제 능력껏 열심히 그거를 돕고 또 그냥 저의 일로서 제 몫을 다 하려고 합니다. 이제껏 그래 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 인터넷 검색 많이 하십니까 [/INST] 많이 합니다. 네 제가 잘 몰라서 음 확실하게 뭔지 알아보고 해야 되니까 검색이 쪼금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그때 순간마다 쪼금 검색을 하고 다음 절차를 넘어가는 편이구요. 그래서 또 사소하게 안 까먹고 배우게 되는 것들도 이제까지 많았습니다. 오히려 이제 그 정확한 어떤 정의라든지 아니면 그런 이게 뭐였는지를 이제 얼핏 그냥 대강 아는 것에서 이제 이거를 검색하는 그 습관과 그런 시간을 가지면서 아 이게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저런 거였구나 쪼금 다른 방향으로 내가 알고 있었구나 이렇게 또 배우게 되는 것도 커서 자기 스스로 제 스스로가 그래서 저는 이게 좋은 저만의 습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제가 또 헷갈려 하거나 할 때는 알려줄 때도 있고 저는 좋습니다 저의 이런 습관이.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많은 디자인을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디자이너와 지원자의 차별점은 무엇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솔직한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디자이너를 한다면 디자인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 디자인을 비롯하여 사용감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디자인에 대해서 굉장히 창의적으로 하는 편이지만 다른 디자이너와 저와의 차이점이라 한다면 저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설계합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라 한다면 예를 들어 오른손 잡이들만을 위한 상품이 아닌 왼손잡이도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만들어보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제가 옷을 만들 때도 꼭 남자와 여자 입는 사용 성별을 꼭 구분하는 것이 아닌 유니섹스적인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티셔츠에도 남자가 입었을 때 여자가 입었을 때 핏이 다르게 디자인을 하려고 하죠. 이러한 것들은 어떻게 보면 포괄성입니다. 이 디자인을 선택적으로 특정 계층에게만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 연령 성별 혹은 별다른 특징 없 특징 없이 모든 세대에게 노출시키도록 저는 노력하는 편인 거죠. </s>
<s>[INST] 어 만약에 어 지원자님께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가고 싶으신지요 또 그 나라에 왜 가고 싶은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전에 해외를 많이 돌아다니며 일을 했었었는데요. 네덜란드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중동 나라까지 돌아다니면서 해외에서 이미 근무를 해 본 바 있습니다. 근데 그 중에서 이제 이 회사에서 제가 또다시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미국에서 파견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미국은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문화 다양한 어떤 생활 양식들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영어가 가장 세계 공용어인 상황에서 영어의 종주국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일을 하다 보면 저희가 우리 회사가 많은 나라에도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한 비단 미국에서만 제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닌 거기서 파생되어 미국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다른 나라로 이 차 해외로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다른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오시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아이씨티 직무로 현재 지원을 한 상태고 여기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부서입니다. 데이터 수집이라 함은 어떻게 보면은 피피티 발표를 함에 있어서 정보 수집에 가깝습니다. 대학교 때부터 저는 정보 수집을 도맡아서 했었고요. 이 무분별하게 데이터 수집을 한 하는 것이 아닌 수집 수집된 데이터를 일차적으로 분류를 하고 분류가 된 것을 눈에 보기 좋게 정렬를 하였죠. 이렇게 발표 발표를 몇 가지 해보다 보니까 저는 데이터 수집에 굉장히 소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수집만 방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많이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와 똑같이 중요한 것이 데이터의 출처는 올바른지 이 수집된 데이터를 보기 좋게 정렬은 되었는지 이런 것들도 체크가 필요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서 대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굉장히 숙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들어온 후에서도 이 숙달되어 있는 데이터 수집 능력을 쭉 발휘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까지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디자이너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디자인이너로서 여러 경력을 쌓고 난 후가 된다면 저는 저만의 브랜드를 하나 런칭하고 싶습니다. 브랜드도 각각의 특색이 있을 텐데 저 같은 경우에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갖고 있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습니다. 일종의 애플을 보자면 애플의 경우 굉장히 디자인이 현대적입니다. 박스를 하나 사서 언 박싱을 할 때마저도 굉장히 모양이 기이하고 편리하게 돼 있습니다. 모양이 기이하게 돼 있지만 편리하게 되어있는 디자인 하나의 애플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겠죠. 저 같은 경우에도 환경 친화적인 그런 디자인을 런칭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박스를 언 박싱 할 때 저희 상품을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서 박스를 받아보게 되신다면 저희 박스는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종량제에 넣어도 알아서 썩는 박스인 것이죠. 이런 것처럼 이용을 함에 있어 가지고 환경 친화적인 자연의 것으로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드는 브랜드를 런칭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무형문화유산이라 함은 굉장히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요. 유형이 아니라 무형이다 보니까 인간 문화재가 될 수도 있겠구요. 이것들을 보존함에 있어서 보호함에 있어서 저희가 가장 중요한 사회적 관념은 후세들에게도 알릴 수 있는 그런 제도적 장치가 돼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형이 아니다 보니 보관만 하고 있는다고 후세들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기능장들 우리나라 각 곳에 숨어있는 명장들의 경우 이 명장들이 생을 마감했을 때 이 명장을 대신할 대신할 다음 명장이 필요합니다. 세대가 계속되면서 이것이 계속 내려줘 와야 되는 것이죠. 무형문화에 있어 갖고 이거를 보호함에 있어서는 세대 간의 연결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 저도 현재 무형문화가 뭐가 있는지 잘 모릅니다. 요즘 세대들이 무형문화에 대해서 무엇이 있고 어떻게 세습되어 왔고 이런 것들을 파악하는 장치가 더 추가적으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어 무엇인가 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하구요 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한 때 강아지에 완전 푹 빠져 산 적이 있습니다. 제가 애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렸을 때 초등학생 때 일입니다.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인해서 강아지를 제외한 동물들을 키워왔었습니다. 애완동물 중에는 거북이 병아리 그리고 슈가글라이더라고 하는 날다람쥐 그냥 다람쥐 앵무새 이런 식으로 강아지나 고양이가 아닌 다른 여러 동물을 키웠었는데요. 그러다가 한 지인의 아기 강아지를 한 달 동안 임시 보호 해준 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해외를 가게 되어 잠시 보가 보호해준 것이었는데 정말 그때 당시 저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에서 나가지도 않고 강아지와 시간을 보겠습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잘 놀아주고 잘 먹여주고 건강에 대해서도 계속 신경 써주고 하다보니 그 짧은 한 달 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어떤 한 생물의 보호자가 되어서 성장시키는 게 굉장히 뿌듯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예술 디자인 파트로서 이 회사의 직무를 지원했는데요. 만약에 이것이 아니라 기술 관련 직무에 제가 배정을 받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저는 본래 정비와 관련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이런 기술직 파트에 들어가서 제 본래 직무와는 다른 일을 하게 되더라도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즉 호환이 잘 되는 것인데요. 기계나 이 전기 쪽은 어떻게 보면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을 해석해야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공학적으로 여러 가지 자격증도 있는 상태이고 전기 기계 쪽으로 정비 일도 해 봤기 때 해봤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을 할 때 어떤 부분이 위험한지 어떻게 일을 해야 효율적인지 이런 것들이 몸에 습득되어 있어 기술직 관련해 가지고는 제가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괜찮습니다. 제가 만약에 영업 쪽에 직무를 얻게 되더라도 동일한데요. 기술 영업직으로서 일을 해 본 적도 있고 거래처 사람들과 소통도 원활하게 해 본 바 있기 때문에 영업직 영업 관련 직무를 제가 맞게 되더라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혹시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께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가고 싶은 회사가 있냐고 생각을 해봤을 때 회사에 어떤 명성이라든지 크기라든지 이런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어떤지가 정말 더 중요합니다. 어떤 회사의 분위기 제가 원하는 회사의 분위기는 가족 같은 분위기입니다. 흔히들 우리 회사는 가족 같은 분위기다 이런 얘기를 하지만 이 얘기는 제가 봤을 때 인사 담당자나 채용담당자가 하는 얘기가 아닌 현재 일을 직접 하고 있는 현업자들이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정말 회사의 분위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현적 현직자들이 자기네 회사가 가족 같은 회사이다 이 말을 하는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업무 분위기가 굉장히 화기애애하다 혹은 업무 환경이 타이트하지 않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모두 살펴가면서 일을 할 수 있다 즉 가족 같은 분위기에 회사라 함은 정말 가족같이 챙기기만 하는 것이 아닌 업무 환경도 좋고 성과도 어느 정도 나오고 일을 한 일을 함에 있어서 효율도 좋고 여러 가지를 보편적으로 상위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회사가 가족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그 일이 재밌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제 회사 근처에 집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집을 하나 장만하기 앞서서 어떤 종류의 집을 사야 하고 얼마짜리에 집을 사야 하고 어떤 크기의 집을 사야 하고 결정해야 될 것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초반에는 이런 일을 처음 해보는 지라 낯설고 뭐부터 봐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유투브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검색을 해보면서 제가 어떤 보금자리를 얻는다는 거에 있어서는 굉장히 많은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여러 가지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 이런 부분에서 이런 일도 있구나 이런 대출 상품도 있구나 굉장히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최근 동향이 어떤지 이쪽의 땅 값은 언제 또 오를 예정인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부동산과 관련된 어떤 공부에 굉장히 흥미를 요즘 느끼고 있고 제가 계약한 집의 경우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를 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성취감을 일단 느낀 상태기 때문에 부동산 관련된 공부를 최근에 좀 더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돈을 경제적으로 불려간다는 건 굉장히 재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낼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를 소개해 주셔도 좋고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떤 한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있어서 저는 정리하면서 말하기 라는 스킬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사람과 얘기를 할 때 낯을 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외향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잘 리드를 해서 대화를 이어가곤 하죠. 그런 과정에서 재미있게 얘기를 잘 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리드를 해 가면서 정리를 하는 그런 말하기 기법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꼭 말을 하는 것도 아니라 또한 잘 듣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아니 내가 오늘 어제 이렇게 했는데 저렇게 해 가지고 진짜 지금 이 상태가 이렇게 돼가지고 너무 심란 드라니까 이 그래서 이렇게 했더니 이렇게 하자고 하더라고 라고 제가 어떤 지인의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아 그래서 이렇게 돼 가지고 현재 상황이 이렇게 된거야 지금 이렇게 하는 거고 이렇게 제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고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니 지금 이 상황이 맞는지 한번 확인해 주겠습니까 라는 뜻으로 상대방이 해주는 말을 한 번씩 정리를 해주는 겁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아 나와 상호 상호 작용 하고 있구나 라는 걸 알게 되고 더 얘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s>
<s>[INST] 지원자께서는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은 당장 뭐 할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내일 바로 죽는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되더라도 저는 면접을 끝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면접을 위해서 노력해 온 것들을 바로 포기하고 나가버린다면 내일 죽어서도 큰 후회를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면접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면접을 끝낸 뒤에 음 소중한 사람들에게 통화를 하여서 몇 명을 찾아가고 이야기를 나누고 식사를 하고 마지막 하루는 가족들과 보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그렇게 마지막을 보낼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다른 지역에서의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저의 본가가 지방이라서 대학교도 다른 지방 지역에서 다녔고 그리고 취업을 위해서 다른 지역에서 자취를 한 지도 오래되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파견을 당하는 것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타지역 근무에 대해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어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라면 별로 상관없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업무를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솔직히 말해서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사가 시킨 일이기 때문에 그 지시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신입이 이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업무라서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먼저 상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꼼꼼히 물어본 다음에 지시한 사항을 이행을 한다면 저도 성장할 수 있고 더 좋은 결과를 얻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인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일단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진로나 대학교 진학도 꾸준히 이 직무를 하기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준비된 인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특유의 꼼꼼한 성격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회사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과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INST] 제가 강명 깊게 읽은 책은 언 바운드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구글의 조용민 매니저가 쓴 책인데 구글의 문화와 더불어 본인이 생각하는 성장 법칙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풀어 쓴 내용인데 인사이트가 너무 뛰어나서 읽으면서도 놀랐던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거나 무엇을 보게 되어더라도 저 자신의 일과 업에 대해 연관시키는 연습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여서 성장해야 한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입니다. 그리고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코코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보여준 따뜻한 영화였고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서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s>
<s>[INST] 만약에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걸 직접 보셨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가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 상황과 경중에 따라서 어 결과가 다르겠지만 일단은 모른 척하고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상황이 해결을 통해서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제가 믿을 수 있는 다른 상사분에게 이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어떻게 할지 의논을 통해서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 보도록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지원자님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도 함께 설명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인사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의 최종 목표는 인사팀에 입사하여 효율적인 교육 과정과 보상 과정 개발을 통해 직원들의 능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감당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인사 팀에 들어가서 제 목표를 이루고 싶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팀워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은 서로 간의 배려와 협동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창의성만 존재한다면 의견 조율이 쉽게 잘 되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결과도 좋지 않은 걸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존재한다면 시너지를 일으켜서 창의성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욱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역사 속 인물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신가요 해당 인물과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 가능하신가요 [/INST] 저는 다산 정약용을 존경합니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여 조선 후기의 부국 강병을 꿈꿨던 관료이자 실학자였습니다. 그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명상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시대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혁의 방향들을 앞장서서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귀양 살이를 오히려 자신의 수양 그리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물려줄 기회로 만든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장점은 성실함과 실용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서들은 그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고 배다리에서 거중기에 이르는 발명품들은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농지 개혁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농지를 경작한 것은 농민들이지만 양반의 입장에서 바라보었다고 생각합니다. 백성을 위한다면 스스로 자세를 낮춰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가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원래 어느 무리에 가도 잘 물들어서 어우러지는 성격을 가졌고 그래서 큰 갈등 없이 무난하게 협동하는 편입니다.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했던 노력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공감해 준다면 사교성은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고 사람들과도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기 때문에 협업 시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고 그 결과도 늘 좋은 성과를 얻었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지원자님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음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직접 한번 보셔도 좋습니다 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어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키를 소개하자면 저는 일단 어 옛날부터 되게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대화할 때 의미없는 대화보다 어 잘 이끌어가며 상대방 말을 경청을 잘하고 내 말 할 때도 어 근거가 없는 게 아니라 근거 있이 어 되게 조리 있게 말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어 그 면접 준비를 한번 한 적이 있었는데 어 그때를 빌미로 어 선생님과 이제 부모님과 형과 친구와 어 이렇게 면접 준비를 하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굉장히 잘하려고 나의 의사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요. 그런 것들이 나만의 스킬이라 할 수 있고 혼자 거울 보면서 이렇게 말하기 연습도 했고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된장히 그런 점에 대해서 연습을 많이 했던 어 기억이 있습니다. 직접 한번 보여주기는 부끄러워서 어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했는지 해결 방법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어 지금까지 협업을 많이 한 적은 없지만 어 해본 기억이 있는데 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나의 의사와 상대방의 의사가 어 이케 맞아 떨어져야지 협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때는 저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이 잘 맞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굉장히 어려웠던 경험이 있는데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 상 일단 저의 의견은 잠깐 집어두고 상대방의 의견을 어 굉장히 어 신중하고 어 나의 의견과 어떤 점이 다른지 나의 의견보다 좋은 점과 어 나쁜 점이 무엇인지 생각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을 했고 그 후에 어 상대방에게도 나의 의견에 대해서 잘 들어 달라 어 상대방의 의견과 내 의견이 어 차이점과 그 안에 그 중점에 어 더 좋은 점을 생각해보자 라고 상대방을 잘 어 다독이면서 제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을 잘 협업해 나가서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그런 의사소통을 그 어려움을 이런 식으로 대화를 통해서 잘 해결했습니다. </s>
<s>[INST] 살면서 지금까지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아주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고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새로운 환경을 굉장히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해요. 어 근데 그중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어 저는 어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지 못했지만 어 제가 원래 운동 쪽을 좋아해서 항상 어 학교를 다닐 때 어 체육부장이나 체육 도우미 같은 그런 역할을 자주 했었는데 어 갑자기 이제 교무부장과 어 뭐 마케팅 홍보 포스터 만드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 처음에는 굉장히 당황을 해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굉장히 얼이 탔었지만 어 그것도 상대방을 끌어 모으고 상대방이 그걸 보고 어 마케팅이 성공하고 홍보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포스터도 만들고 홍보를 친구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 그런 경험에 있어서 굉장히 새로 보였고 어 내가 운동과 스포츠 말고도 더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이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좋고 새로웠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지도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 좋은 디자인이라 하면은 저는 제 눈에만 좋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 타인의 눈에도 타인이 생각하기에도 좋은 좋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왜냐하면 내가 좋다고 어 그것만 그것을 수긍하고 만들어 버리면 좋은 디자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인제 타인 나은 다른 사람들도 좋다고 생각하고 나와 눈촐미가 비슷하고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냐면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나 혼자 보는 것이 아닌 게 많다고 생각을 해요. 뭘 팔아야 할 옷이 될 수도 있고 가전제품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디자인에 있어서 나만 좋다고 내가 좋아하는 대로만 만들고 판매를 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의 구매 의욕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상 타인이 상대방이 어 대중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이 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 내 생각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 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십니까 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일단은 굉장히 답답은 할 것 같지만 저도 그럴 때가 있었고 다 잘하는 거 다 잘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열심히 열심히 하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열심히 하면 못하는 점을 도와줄 수 있고 그 점을 수긍하면서 더 발전하고 모르는 걸 알아갈 수 있는데 열심히 하지 않는 팀원들에게는 그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하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다른 동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아니면 내가 직접 나서서 어 그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원을 어 강요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그 사람도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가르침을 받을 수 있게 그런 식으로 팀원들과 함께 어 의견들을 나누면서 도와줄 것 같습니다. 그렇 그러면 열심히 하는 대가가 따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열심히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도 어 자신감도 생기고 모르는 부분을 알아가는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에 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할지도 설명해 달라고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일단은 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고 어 제 이 다니던 곳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럴 수도 있고 다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그 동료에게 어떤 일 때문에 이직을 생각하는지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동료가 말해주는 것을 들어보고 어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나 고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도와주고 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할 텐데요. 하지만 제가 도움을 줄 수 없는 부분이나 저와 생각이 다르거나 어 불가피한 상황이 온다면 어쩔 수 없이 어 니 생각이 틀린 것이 아니다 니 생각이 옳고 다른 곳에 가서도 더 열심히 하고 어 그곳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인재가 되라 라고 이렇게 조언과 응원을 해주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지 떠나가는 떠나가고 이직을 생각한 동료도 어 굉장히 슬프지만 열심히 다른 데 가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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