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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특정 도메인이 중요하신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신지 무엇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현재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분위기는 되게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저는 일단 회사가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곳인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의 발전을 이룰 수 있고 성장을 이룰 수 있고 제가 배울 게 많은 회사인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자체가 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곳인지도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돕고 도와서 협업해 나가서 좋은 시너지를 얻고 좋은 성과물을 얻을 수 있는 곳인지도 매우 중요한 것 같고 일과 제 자신 고유의 시간이 과연 워라벨이 지켜질 것인가도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지원자 분은 주로 어떤 역할을 맡는 사람이었는지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저는 리더를 따르는 사람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래의 저의 성격은 원래 그런 것인데 막상 그런 자리가 생기면 제가 항상 리더를 맡고 있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일 제가 해야 하는 일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맡은 바 일을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의 주변 사람 저의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따뜻하게 배려하고 아껴주며 그들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저를 리더로 생각하고 믿어주고 저를 따라와 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지원자님께서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만약에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했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저는 일단 그래도 끝까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시도를 먼저 해볼 것 같습니다. 그 시도를 해 보았지만 만약 못 하게 된다면 제가 그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떠날 것 같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자 하나뿐인 인생 불행하게 살지 말자 라는 저만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제가 행복할 수 있기 위해서 저는 제가 원하던 일을 할려고 저만의 길을 떠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하셨는데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일단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얼마나 불행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예전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이전 직장을 다니면서 그 하고 싶은 일을 병행하는 게 쉽지가 않아서 직장을 그만두었었습니다.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현재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도 만족도가 크고 제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이전 직장과 같이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일단 집에서 휴식을 많이 취하는 편인데 책에 책을 읽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등 아니면 잠을 자는 등 하면서 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면 스트레스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저의 친구나 가족을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얘기도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떤 환경에서든 잘 적응해 나가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실 환경이 바뀌면 적응하지 못해서 나가 떨어지는 분들도 되게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선 성격으로 생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교번 근무에도 잘 적응해 나갈 자신이 있다 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만약에 저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제가 하게 된다면 저는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나 떠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전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기 싫은 일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할 때 제가 얼마나 불행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인생을 살자 라는 가치관으로 바뀌게 되었고 만약 제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 일을 제가 할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상황을 저는 피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다시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을까 라는 저의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네 제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에 이제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과 사람이 성격 차이도 있고 가치관 차이도 있고 자라온 환경 또한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럴 때마다 저는 이런 식으로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갈등 상황 상황이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파악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는데 가장 중점을 둘 것 같은데 그 사람이 하는 말을 경청해서 듣고 그 사람에게 먼저 공감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게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저의 생각도 정리해서 들려주면서 이제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협업을 하는 과제를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혼자서 하는 과제를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혼자 하는 과제보다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혼자 일을 하면 되게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스트레스 같은 거는 덜 받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협업의 중요성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사람이 혼자 생각하는 것과 여러 사람이 머리를 머리를 맞대고 생각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더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생길 수 있고 새로운 시각에서 일을 바라보기 때문에 좀 더 나은 퀄리티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다면 한 가지만을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은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인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예술과 절대 떨어질 수 없다 고 생각이 드는데요. 노래나 드라마나 영화 아니면 사진 아니면 글 쓰는 것들 등등의 여러 분야의 예술과 종사하는 사람들의 직업은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야 된다 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예술을 계속해서 인생을 살면서 함께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같이 말해 주세요 [/INST] 일단 저로 인해서 팀원에 불화가 생겼다고 한다면은 일단 제가 문제가 됐었겠죠. 아 그렇기 때문에 저로 인해서 불화가 생겼다고 한다면은 일단 원인을 먼저 찾아보고 어 팀원들에게 사과를 먼저 하겠습니다. 사과를 하고 어 제가 이러이러해서 어 이렇게 불화가 생기게 되었는데 어 다시 한 번 잘 진행해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다 이렇게 말을 할 것 같구요. 그리고 저로 인한 것이 아니라 아 만약에 뭐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서 어 의견이 서로 불일치해서 생긴 불화라고 한다면은 일단은 다시 한 번 화를 가라앉히고 어 원인 해결을 할 수 있도록 대화를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좋은 디자인이란 과연 어떤 디자인일까요 그렇다면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어떤 분야에 있어서든 그 디자인이 예쁘고 감각적이고 세련되고 아 요러면은 정말 좋겠죠. 아 그런데 그것은 이제 기본으로 가져가고 플러스 어 사람들이 그 디자인에 관련해서 친근감을 느끼고 편안함을 느끼고 예 그리고 좀 더 손이 많이 가는 그런 디자인이 있다고 한다면은 가장 최선의 최상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왜냐하면은 그런 디자인이야 말로 어 부담되지 않고 질리지 않고 어 우리 생활에 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저는 도서관을 가서 자료를 수집하거나 어 도서를 빌리거나 해서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요즘에는 유튜브를 많이 활용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강의도 물론 필요할 때는 어 찾아가지고 이렇게 활용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유튜브가 요즘에 너무나 많은 좋은 정보들로 어 가득해요. 그래서 굉장히 유용하게 예 좀 활용을 할 수 있는 그런 매개체가 되었는데요. 음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필요로 하는 정보가 있으면은 유튜브를 통해서 어 많은 정보를 요즘에는 많이 얻고 있습니다. </s>
<s>[INST] 젊은 세대가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희 주변에서도 그렇고 아이폰을 많이 선호하고 아이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또 아이폰만 계속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 이유를 알아보니까 어 그 깔끔한 디자인 그 부분이 가장 많은 이유로 어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생각하기에도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그리고 애플이라는 그런 브랜드도 한몫 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어 갤럭시랑 아이폰을 비교해 봤을 때 디자인은 아이폰이 훨씬 월등하지만 기능 면에 있어서는 저는 국 어 갤럭시가 좀 편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도 또 아이폰만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 그게 익숙하기 때문에 그게 더 편리하다고 생각하니까 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을 젊은 사람들일수록 더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하는 과제가 있고 홀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솔직히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아 왜냐하면은요 아 이거는 성향일 성향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혼자서 어 어떠한 일이나 과제를 해야지 좀 더 집중해서 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물도 더 좋게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아 그런데 협업해서 하는 과제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음 물론 여러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같이 공동 작업을 하게 되면은 서로 배우는 것도 많고 그리고 어 지식이 쌓이게 됩니다. 네 그런 부분도 있고 좀 더 생각하는 범위도 넓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아 그래서 장점이 많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혼자 하는 게 좀 편하긴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요즘 영어를 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예 아무래도 제 이 외국어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를 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그리고 좀 더 멀리 갔을 때 좀 더 제가 일을 함으로 있어서도 음 영어를 할 수 있게 되면은 좀 더 기회가 더 여러 가지 기회를 더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음 여러 방면에 있어서도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예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해주세요 [/INST] 네 지금 언어 분야에 있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특히 영어를 집중적으로 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 이 외국어이고 어 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정도의 그런 실력을 갖고 싶은 바램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 그런 저의 바램도 있지만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 필요할 때도 분명히 있을 것 같구요. 제가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요렇게 어 영어를 충분히 제가 습득을 하고 있으면은 어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으면은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시작한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어 외국어를 좀 따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제 전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건 아니지만요 어 제 전공과 업을 좀 더 어 살리기 위해서 좀 더 광범위하게 제가 어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두는 거죠. 네 그래서 어 저는 기본적인 언어 뭐 영어 일어 중국어 어 영어 같은 경우는 좀 중점적으로 제가 공부를 하고 있구요. 중국어랑 일본어 같은 경우는 기본 이상은 할 수 있도록 제가 좀 준비를 해 두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나요 그렇다고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으로부터 나오나요 [/INST] 네 업무 특성상 때문에도 그렇구요. 평소에 개인 작업을 어 주로 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저는 약간 의존적인 것 보다는 좀 독립적인 부분이 강하구요. 그리고 약간 리더십이라고 해야 할까요. 추진력 이런 게 있기 때문에 어 그런 것들이 제가 혼자 작업을 하는 거에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에 개 개인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어 작업실도 어 제가 따로 이렇게 마련도 해 놓았고 업무에 업무하는 거에 있어서 원활하게 잘 진행할 수 있게 그런 환경을 최적화되게 에 제가 좀 마련도 해 놓았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은요 어 이게 성향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혼자서 뭐 뭐 하다 못해 집안일도 그렇구요. 혼자 있어야지 집중을 좀 잘 합니다. 그래서 어 누가 있거나 하면은 약간 집중력이 좀 흐트러지기 때문에 혼자서 과제를 하고 혼자 이 업무를 하고 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협업하는 과제를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어 분명 장점이 있거든요. 여러 사람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게 되면은 어 좀 더 뭐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나오니까 배우는 것도 많고 어 생각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되고 그래서 시야도 넓어지고 이러한 장점들이 있어서 어 협업하는 과제도 좋지만 일단은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는 그런 스타일은 혼자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또 그런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어 물론 제가 업무를 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물론 있겠죠. 예 그럴 때는 빠르게 정보 입수하고 빠르게 알아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저도 어 더 새로운 것도 알게 되고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들구요.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음 정보를 입수할 수 있는 그런 매개체에 좀 의존을 하게 되겠죠. 그래서 저는 유튜브 많이 이용을 하구요. 그리고 네이버나 구글을 통해서도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찾아 가지고 어 빠르게 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모두 다 중요해서 어떤 거 한 가지 고르기가 참 어려운데요. 음 아무래도 공동 작업이라고 한다면은 팀워크가 더 우선이라고 생각은 듭니다. 왜냐하면 팀워크가 맞지 않으면은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그런 요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효율적으로 잘 살릴 수 있는 거에 대해서는 어 어느 정도 제한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은 어 서로가 의견 조율이 되고 어 톱니 바퀴가 서로 맞아서 굴러가듯이 이렇게 일이 진행이 돼야 되는데 팀워크가 나쁘다고 한다면은 아무리 소재가 좋아도 결과가 좋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지금까지 어 공동 작업을 하면서 저는 가장 어려웠던 것이 음 의견 조율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 한 사람 한 사람 의견이 모아져서 어 그것이 하나의 결과물이 돼야 하는데 어 어느 한 사람 어느 한 의견 소외되거나 뭐 무시되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거나 또 어느 한 사람 너무 튀어 가지고 너무 강하게 주장을 펼친다거나 하면은 이게 조율하기가 굉장히 어렵고 또 사람들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감정도 상하게 되더라구요. 음 그래서 어 의견 조율하는 거에 있어서 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 이거를 회의를 통해서 음 서로 그 일 일적인 거 외에 어 인간 대 인간의 그런 대화도 하는 그런 시간을 마련해 가지고 어느 정도 해결을 했었던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러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 가능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네 저는 오히려 한 곳에 머물러서 일을 하는 것보다 좀 돌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뭐 지방에 가서 업무를 하거나 뭐 출장을 가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저는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물론 지금 이제 신랑이 있기 때문에 어 걸리기는 하지만 저는 주말 부부도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 그 지방에 가서 타 지역에 가서 근무를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오히려 그 생활에 어 전환점도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오히려 장점도 있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예 저는 괜찮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저는 주로 유튜브를 좀 많이 이용합니다. 예 어느 그 어느 순간부터 유튜브를 많이 이용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어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매 매개체라고 생각이 들구요. 그리고 어 좀 더 심도 있게 공부를 하거나 좀 습득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도서관 가서 필요한 서적이나 자료를 구해 가지고 좀 더 어 심도 있게 공부를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구요. 또 필요에 따라서 인강도 예 가끔 듣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제 저는 플랭크를 되게 오래 버티는 능력이 있는데 사실 일반 사람들은 일 분을 하는 것도 되게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저는 플랭크를 이십 이분 버틸 수 있는 저의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버텨내는 능력 제가 마음먹으면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신체 훈련을 통해서 많이 가지게 된 저의 자세였던 것 같습니다. 그 능력을 앞으로도 살면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본인만의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혼자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가지는데 책을 읽거나 잠을 자거나 드라마나 영화 시청 제가 좋아하는 일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친구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인데 그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소통하면서 저절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떤 경험이었을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학과가 저랑 맞지가 않아서 공부를 하면서 그리고 이것저것 여러 활동을 하면서 제가 이것을 왜 하고 있는지 그리고 저의 삶의 의미 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나눴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가 가장 힘들고 불행했던 저의 기억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슨 일을 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저의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모두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현재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코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코딩에 대해서 공부를 해 왔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여서 그와 관련된 작업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큰 문제 없이 잘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하거나 그것을 활용해서 어떠한 일을 주도할 때 있어서 만큼은 저의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 또한 수준급으로 만들어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은 심리 상담사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것들로 절대 대체될 수 없는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인생을 살다 보면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면서 아플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 심리 상담사가 그 옆에 있으면서 그들을 치료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심리 상담사를 가장 중요하게 뽑았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급 대원은 주취자를 위해서 분명히 어떤 일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폭행을 다해서 순직 당한다라 이것이 술로 인해서 술을 탓하면서 그것이 자신의 잘못 그럴려고 그럴 의도가 없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인간 말종이라고 생각이 들고 정말 그와 그가 죽은 것과 어떤 것도 그것을 비교할 수 없지만 정말 큰 형벌을 받고 앞으로의 대책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법으로 지정해서 절대 이런 일이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없도록 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은 일단 비전공자는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들과 협업할 때에 있어서 만큼은 그들의 시각에서 그들의 시선에 눈을 맞추고 그들에게 맞추면서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 전문적인 지식을 그들에게 알려주면서 좀 더 일의 능률을 높이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부터 나오나요 [/INST] 네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그 일을 하면서 제가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에 일을 하면 시간도 빨리 가고 힘도 들지 않고 정말 행복하게 일을 하는 편인데 그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개인 작업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좋아하는 일 행복한 일을 찾아서 저처럼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만약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저의 어떤 점이 부족했을까 왜 탈락했을까를 스스로 많이 생각을 해 보았을 것 같습니다. 제 의지와 매력을 많이 못 보여드려서 탈락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되게 제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매력을 제가 다 보여드리지 못해서 제가 탈락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최종 탈락한다면 다음에 다시 한 번 저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여드리는 기회를 가지고 꼭 면접에 붙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고 왜 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 제가 드라마나 영화 보는 것을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떤 배우인지 어떤 감독인지 뭐 줄거리나 그 영화나 드라마를 다 본 후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관점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봤을까에 대해서 너무나 궁금해서 그런 것들에 관해서 많이 주로 검색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데 있어서 하나 더 한 가지 더 즐거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도 다른 팀원들이 보고 채워줄 수 있고 서로 의견을 내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정해진 일정을 맞추려는 책임감도 더 느끼게 되고 서로 격려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같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조성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은 부족한 만큼 경험을 통해서 쌓거나 더 알아갈 수 있는 부분이 훨씬 확실히 있는 요소이고 태도는 어차피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어떤 태도나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을 거 같고 역량이 있어야 일을 잘 해 나가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하셨는데 퇴직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또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이전 직장은 제가 가고자 하는 커리어와 딱 맞지 않는 직장이라서 저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해보다가 이 회사가 저의 진로에 더 부합하지 않나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 봤을 때는 이 회사가 하는 일은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상당히 부합하기 때문에 그만둘 생각은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단점은 다소 독선적일 정도로 결정이 빠르다는 것인데요. 대학 시절 꾸준한 조별 과제와 회사 생활을 통해서 소통과 화합의 중요성을 실감하였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조직에 방향성을 같이 수정해 나갈 수 있도록 변화하였습니다. 큰 흐름에 제가 따라가는 쪽으로 변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에 문제가 없으신가요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중국 출장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적응하기도 힘들고 타지에서 사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사람이 또 혼자 다른 나라에 가서 산 산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저는 그래도 저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그것을 해 나가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출장도 문제 없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디자인 트렌드가 왜 중요하고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거라는 생각이 듭니까 [/INST] 네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일단 되게 희소성이 가장 중요한 것 같고 되게 깔끔하고 모던한 것이 요즘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좀 희소성을 가장 중요시하지 않을까 새로운 정말 독보적인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디자인을 앞으로 추구할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는 그런 식으로 디자인 저만의 색깔을 담은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제가 왜 사는지 저의 정체성과 저의 삶에 의미를 찾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되게 생각을 많이 하고 좀 불행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드 드는데요. 저는 그럴 때마다 그럴 때 일단 제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일까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 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저의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만약에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일단 제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 판단이 된다면 저는 제가 원하던 일을 하는 방향을 지향하면서 그쪽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그것이 퇴사가 될 수도 있고 그 회사 내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 드는데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앞으로도 살아갈 것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하셨던 것보다 전혀 다르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네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일단 업무 강도가 저에게 쉬운 편인지 어려운 편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뭐 쉬운 편이라면 수월하게 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만약 제가 수행하는 데 있어서 너무나 어렵고 강도나 업무 내용에 있어서 제가 접근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면 일단 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저의 기본적인 지식 수준을 향상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능력치를 최대한 끌어올려서 업무 내용 업무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고 만약에 만약에 제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주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저만의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셨습니까 세 가지 정도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워라벨이 지켜지는 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과 저의 삶이 같이 공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두 번째는 회사가 저의 집과 가까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회사가 회사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곳인가가 되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무엇인가요 각각 그것을 가장 좋아하는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샤넬 디자이너를 되게 좋아하고 그의 옷을 되게 좋아합니다. 제가 평소에도 패션 쪽에 되게 관심이 많은데 샤넬 특유의 분위기를 정말 정말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저도 그와 같이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패션 잡화 패션과 관련된 것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의 저의 꿈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을 되게 존경하고 있고 그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 디자인을 많이 하면서 저만의 색깔을 그려 나가는 중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과 다른 디자이너와의 차이점이나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보십시오 [/INST] 네 다른 디자이너와 저의 차이점과 차별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아직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아직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확실히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을 되게 좋아하고 저만의 색깔을 녹여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예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는 데 가장 주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술을 되게 사랑하고 있어서 그 중에서도 저는 연기를 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분야와 저의 디자인과 접목시키는 데에 있어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그 기울이고 있고 이게 가장 큰 저의 차이점과 차별점이지 않을까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떤 방식으로 하시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일단 책을 제일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책이 가장 기본이고 그렇게 기본을 쌓아야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책으로 일단 기본 지식 개념을 잡은 후에 문제 풀이를 하는 식으로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잘 모르겠는 부분이 생기면 책이나 강의를 활용해서 그 다른 지식 또한 습득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공부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전 직장에서도 디자이너로 근무하신 경력이 있는데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하여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사실 아직 디자이너로서 일하고 그것에 대해서 힘들었던 경험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디자이너로서 준비가 덜 된 상태라고 생각을 해서 아직 본격적으로 일을 해 본 적은 없는데 저는 만약에 디자이너로 일하게 된다면 일단 다른 사람과 같이 협업을 할 때 아이디어가 이제 서로 너무 다르면 그런 부분이 가장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견 조율을 하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 가장 힘들 것으로 저는 생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촉박할 때 일단 저는 우선순위를 가장 먼저 정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빠르게 해야 하고 나에게 지금 중요한 일이 무엇일까를 먼저 따져본 후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그 일부터 차근차근 처리해 나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일단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그 시간 안에 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고 일단 그래도 최대한 일을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시간 또한 뭐 밥 먹고 잠자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에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시면서 정작 본인이 지원했던 분야가 지원자분과는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네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제가 지원한 분야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저는 다시 한 번 제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저는 전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얼마나 불행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일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 행복한 일을 하고 하면서 앞으로 살아가야겠다 라고 가치관이 생성되게 되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근무를 하면서 저와 지원한 분야가 진짜 잘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선다면 저는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에서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실 저는 제게 주어진 일은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해결하고 스스로 그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와 속해져 있는 사람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려고 많이 노력하는 사람인데 그렇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저를 리더로 생각해주고 저를 믿고 따라주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회사의 덕목이라 함은 일단 정말 성장해 나가는 회사다 라고 생각이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일과 그 개인적인 시간이 보장이 되는가 또한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경제성이 과연 있는가도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저희에게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저의 매력 어필이 부족해서 탈락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매력을 다 알게 되시면 분명히 저를 뽑으셨을 텐데 그 점이 좀 부족하게 느껴져서 저를 뽑지 않았을까 라는 뽑지 않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다음에 다시 한 번 저의 매력을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면접 준비를 하고 나서 다시 찾아뵙 다시 찾아 뵐 것 같습니다. 그때는 저의 매력을 잘 보여 드리고 나서 저를 뽑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s>
<s>[INST] 최근에 디자인 트렌드가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관점에서 한 세 가지 정도로 요약을 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앞으로 유행할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도 예측을 해보시겠습니까 [/INST] 네 디자인은 특히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 또한 요즘의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되게 독특하고 희소성이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고 깔끔하고 트렌드한 모던한 디자인이 요즘 되게 핫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그 디자인적으로 방향성 또한 되게 희소성을 중요시 할 것 같습니다. 각 개인의 되게 독특한 매력이 드러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할 것이고 희소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디자인을 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나요 [/INST] 네 저는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프로젝트 내에서는 주로 리더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저는 주어진 일 제게 주어진 일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임하기 때문에 그리고 저의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들을 더 좋은 쪽으로 이끌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서 힘쓰기 때문에 저를 리더로 뽑아주고 저를 믿고 따라 주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정말 리더로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맡은 바를 잘 수행해서 완벽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에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공동체 생활이기 때문에 협업을 협업을 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럴 때 일단 저는 협 갈등 문제에 있어서는 서로의 의견을 잘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함에 있어 경청하는 태도를 취하고 공감 공감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갈등 상황에서 서로의 의견을 듣고 의견을 조율해 나가면서 갈등을 해결할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아 네 제가 원하는 지원한 부서에 대해서 좀 나름대로 조사를 했고 또 그와 관련된 준비들을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이 부분을 지원한 이유가 저의 역량과 또 저의 희망이 잘 맞았기 때문인데요. 어 그렇지 않고 다른 업무를 주신다고 하면 어 쪼금 실망스럽긴 할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또 어 일을 하다 보면 이제 어 많이 도움 되는 경험들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 그런 다른 부서에서 어 경험했던 것들이 또다시 제가 원하는 부서 일을 할 때 굉장한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 저만의 독특한 이력이 될 수도 있고 또 거기서 배웠던 업무라든가 거기서 교류했던 인간관계가 이런 네트웍들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또 열심히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디자이너로 일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디자이너로서 굉장히 창조하는 일들은 항상 힘들 것 같습니다. 무언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 좀 쉽지는 않은데요. 어 그보다도 조금 더 힘든 것은 아 제가 순수 미술이나 이런 부분이 아니다 보니까 클라이언트의 요구를 받아서 수행하는 경우들이 좀 있는데 어 그 부분이 좀 제일 힘든 거 같습니다. 요구 사항에 대해서 쪼금 정확하게 얘기 이야기를 안 하세요 어떠한 느낌 어떤 어 어떤 환경 네 그 약간 좀 명확한 요구 사항이 없이 어떤 느낌만으로 이야기를 듣고 그와 관련된 디자인을 만들어 오면 한 번 정도는 의견이 맞지 않아서 뭐 수정 보완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제가 요구 사항을 이해를 잘 못한 것인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 그래서 그런 부분이 쫌 힘듭니다. 그 고객의 요구 사항을 어 정확히 좀 문서화해서 인지하시는 부분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어 그런 부분에서 커뮤니케이션이라던가 요구 사항 분석 이런 부분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와 그 이유는 뭔지 말씀을 해 보시죠 [/INST] 아니 저는 어 여성 의류 브랜드인 엠씨엠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물론 어 가지고 있는 기본 아이디어도 좋지만 어 생각보다 디자이너와 콜라보를 굉장히 많이 해요. 어 그래서 굉장히 캐릭터를 어 모티브로 해서 만든 디자인들이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습니다. 어 더 특히나 소재가 가죽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컬러풀하게 만들기 때문에 어 그러한 염색 기술 이런 부분도 굉장히 높이 사구요. 어 좀 된 게 젊은 브랜드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어 초창기엔 콜라보가 많지 않을 때부터 시작을 했기 때문에 요즘은 팝 아트 작품도 콜라보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굉장히 신선하고 또 이 제품을 소지하면 어 단순히 지갑이 아니라 무언가 예술품을 소지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그리고 그러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평소에 기울이고 계시는 노력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니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엠제트 세대의 소비 트렌드와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요. 어 엠제트 세대들의 주된 특징이 어 예술을 좋아하는 겁니다. 예술을 어떤 재테크 수단으로 삼기도 하고 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최근에 팝 아트라든가 현대 미술 이런 것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어 현재 디자인 트렌드로 좀 녹아내리고 있는 것 같구요. 어 팝 아트를 또 유행을 선도하다 보니 디자인 역시 좀 더 화려하고 좀 눈에 튀는 이런 부분들을 좀 어 디자인 트렌드에 녹아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또 이런 좀 자기를 표현하는 다양성 이런 것들을 굉장히 존중하기 때문에 자기를 표현하는 좀 화려한 디자인도 어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굉장히 다양한 소재의 제품들이 많이 등장을 해서 어 다양성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굉장히 좀 존중되어 있는 시대구나 예 그런 것들을 좀 느끼고 있구요. 어 이런 것들을 알기 위해서는 좀 인스타라던가 어떤 그 인터넷 사이트들을 검색을 하면서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들을 좀 일케 알려고 노력을 하구요. 또 가장 좋은 거는 이제 코로나 시대가 끝났으니까 홍대라든가 이런 번화가에 들어가서 어 친구들의 모습을 좀 살피는 것이 어 트렌드를 익히는 좀 좋은 어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의 관점에서 본 삼성의 유엑스를 평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애플사와 삼성 모두 어 사용을 해 봤는데요. 어 제가 느끼기에는 삼성의 어떤 자판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훨씬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기에 익숙해지면 아이폰을 사용할 때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자판에 굉장히 귀를 많이 기울였구나 아 이런 것을 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떤 버튼이 좀 단순화돼서 어 좀 자주 사용하는 것들은 네 어 빽 버튼이라든가 이런 것들 쫌 앞에 나와 있기 때문에 쫌 그런 부분은 좀 좋은 것 같구요. 어 다만 쫌 화면이 아 조금 복잡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깔끔하거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 아니라 쫌 막 배열이 좀 나 좀 지저분하게 나열되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조금 단점인 거 같아요. 어 하지만 또 단축 기능이라던가 이런 것들 좀 앞에 나와 있는 것 어 그리고 삼성 페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앞쪽으로 뽑아 놓은 것들은 어 쫌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아 네 과거에는 제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한다던가 어 문제가 문제 해결 쪼금 지연되면 뭐 제가 굉장히 부족한 사람으로 느껴졌습니다. 어 그리고 또 이런 것들을 누군가 이야기한다는 게 저의 단점을 쫌 보여주는 것 같아서 많이 꺼렸는데요. 아 우연한 기회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좀 알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좀 과감히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어 다른 분에게 특히나 또 저보다도 경험이 많으신 분에게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굉장히 또 배울 것들이 많더라구요.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예 물론 젊은 세대들도 또 새로운 아이디어로 또 다른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생각보다 이런 것에 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더라구요. 뭐 저를 쫌 뭐 부족한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그런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네 제가 괜한 걱정을 했구나 이런 생각으로 어 지금은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다른 사람이 같이 공유를 하면서 해결할 방안을 찾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분을 만나시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난다면 어 무엇 때문에 이직을 원하는지 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어 그것이 또 꼭 회사를 옮겨야 해결이 되는 것인지 혹은 이 회사에서도 해결이 가능한 것인지 한 번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요. 어 실제로 이직을 해서 그 회사에 만족하는 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 어떤 정보들의 부족일 수도 있구요. 또 계약 사항에 틀릴 수도 있구요. 어떤 모험을 가지고 하는 거기 때문에 어 모험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어 이 회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수 있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해 드려서 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쫌 한 번 더 고민을 해보거나 어 위에다 한번 이야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 라고 한 번 이야기를 해 주게 해 주고 싶습니다. 어 물론 이직을 하는 건 굉장히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좀 충분히 이야기하고 이직을 했을 때 뭔가 후회하지 않 후회가 남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그런 이야기를 한 번 해주고 싶습니다. </s>
<s>[INST] 전공을 제외하고 자신이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게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나요 [/INST] 아 네 저는 기타를 좀 칠 줄 압니다. 통기타를 한 사오 년 정도 배웠는데요. 어 물론 뭐 제가 하고 있는 기타가 꽤 수준급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뭐 친구들과 같이 모였을 때 어 캠핑을 갔을 때 기타를 치고 반주의 노래를 하고 네 아 이 정도의 반주 실력은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저의 어떤 디자인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겠지만 어 친구들과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그 덕분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구요. 예 그런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통기타긴 하지만 이것도 좀 악기고 음악이기 때문에 어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또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정서적인 그런 도움들을 기타를 통해서 좀 얻을 수 있었던 것 같구요. 또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또 굉장한 자신감을 주더라구요. 인생을 사는 데 굉장한 자신감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것 역시 저에게 어 많은 어 플러스되는 요인들로 작용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참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내 업무 중에 스케일이 없었던 일이 생긴다고 하면 어 좀 업무가 과중이 된다는 상황인가요. 어 일단은 어떤 업무인지 좀 확인을 하고 중요하다 하면 이 업무를 수행을 하고 그중에 남아있는 업무에 대해서 리스케줄링을 해야겠죠. 어 일단은 어 그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 게 가장 좋지만 일단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업무의 과정을 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남아있는 일이 더 중요하다면 네 좀 어떤 어 일은 그 뒤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의 과중으로 업무 순위를 다시 리스케줄링한 후에 업무들을 수행하고 이로 인한 야근이나 이런 것들이 발생할 거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선 쫌 상사와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좀 자주 발생하게 되면 업무의 효율성도 떨어지고 또 어 엠제트 세대 같은 워라벨을 중시하는 회사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아 그래서 음 이런 부분은 좀 지양할 수 있도록 내 업무 스케줄을 관련된 프로세스트를 조종하거나 하는 것으로 쫌 업무를 바꾸는 게 어떻겠는지 어 제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참 궁금한데요 [/INST] 네 저는 코딩 프로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코딩에 대해서 공부하였고 코딩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 가지고 그 코딩 프로그램은 수월하게 잘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떤 코딩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제작하는 데 흥미가 있어서 코딩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제작한 경험도 있고 그 프로그램을 수월하게 다른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목적으로 멘토링을 한 경험도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렇게 하신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만약에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했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엔 저는 일단 제가 왜 그 일을 하고 싶은지 정말 정말로 못 하게 될 될 수밖에 없는 건지 일단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고 방법을 찾아본 후에 그 이후에도 과연 그 일을 못 하게 되었을 때에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떠날 것 같습니다. 저는 전의 경험으로 인해서 제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했을 때 얼마나 불행한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큰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그만뒀습니다. 그 일을 병행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까지 하기에는 너무나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 가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가 그만둘 가능성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 네 저는 나중에 제가 또다시 하고 싶은 일이 생긴다면 그것을 도전하기 위해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수도 있겠다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 있습니까 [/INST] 네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스무 살 때 부모님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스무 살이 딱 됐을 때 저는 자유를 원했습니다. 좀 더 자유롭게 저의 시간을 잘 활용해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집에 귀가하는 시간이 늦어지고 집을 나가서 노는 시간이 되게 잦았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과의 갈등이 심해졌었는데요. 그때 의견이 충돌돼서 많이 다퉜 다투고 상처를 줬었는데 그게 가장 심각했던 저의 인생에서의 갈등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일을 하시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생긴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INST] 네 만약에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저는 일단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서로 둘 두 명 다 서로의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견을 조율하면 함으로써 더 나은 디자인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로의 생각과 다양한 시각이 모여서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껏 살면서 이루어왔던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자랑 한번 해주세요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저는 다이어트입니다. 저는 되게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다짐한 후에 정말 혹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는데요. 지금보다 십 키로 가량을 감량한 기억이 있습니다. 내가 가장 제가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힘든 시기였고 먹는 것을 참아가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게 아니었습니다. 하루하루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정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하시는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단 저만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말씀드리면 일단 저는 잠을 자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보거나 아니면 맛있는 것을 혼자 먹거나 아니면 제 주변 친구나 가족들과 먹거나 이런 식으로 하면서 좀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것을 먹을 때도 많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그들과 소통을 함에 있어서도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자신의 상사로부터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을 때 저는 일단 너무나 혼란스럽고 곤란한 입장에 처해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어려운 지시라 해도 제가 스스로 제 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받은 지시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 또한 제가 맡은 일은 항상 최선을 다해서 임해 임하면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 아무리 어려운 지시여도 제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네 만약에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처음에는 너무 힘들고 하기 싫고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일단 제가 하고 싶은 일이기 때문에 저는 기꺼이 저의 모든 걸 바쳐서 일에 임할 수 있다고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근이나 잔업 외근은 일로 느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런 것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INST] 네 저는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시간 일 분 일 초가 너무나 아까운 시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시간 또한 투자해서 사용하는 편인데 밥 먹는 시간이나 잠자는 시간을 줄여 가지고 그 시간을 잘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일에 우선 순위를 정해서 가장 중요하고 제가 먼저 해야 하는 일을 먼저 시간을 잘 쪼개서 그 일을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만약에 협업을 할 때 그들과 갈등 상황이 분명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럴 때가 가장 어렵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것에 대한 대처 방법으로는 일단 서로의 의견을 제일 존중할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지향하는 바가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살아 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인데요. 그런 것을 막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조율해서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할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가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에 대해 말씀해 주시구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좋은 디자인이란 자기 자신을 가장 뚜렷하게 잘 표현한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디자인에는 자기 고유의 색깔이 표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디자인에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담아내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는 그런 디자인 좋은 디자인이 나오기 위해선 일단 스스로를 잘 돌보고 스스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자신만의 색깔이 과연 무엇인지 탐구하고 그것의 디자인을 담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오셨을 텐데 대외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았는데 그런 대외 활동에서 저는 리더십을 배웠습니다. 사실 저의 성격상 리더와 가깝지는 않은데 막상 그런 대외 활동을 할 때 제가 리더의 자리에 맡았던 리더의 자리를 맡았던 경험이 많습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 그리고 제게 주어진 일을 맡은 바를 완벽하게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웠고 그런 면모에서 저의 리더의 참 모습이 리더가 갖춰야 하는 참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대해서 간략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프로세스를 어떻게 활용해서 일을 하실 생각인지도 추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 과정은 일단 자료를 조사하고 그것에 대해서 상의를 하고 제품 디자인을 하고 그 이후에 이제 피드백을 하는 과정이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말씀을 드리 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자연에서 자료를 많이 얻을 것 같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방향이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라 자연을 돌아보고 그것에 대해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에서 자료를 얻어서 그것에 대해서 상의하면서 그것과 관련된 그것을 담아내는 디자인을 제작한 후에 피드백을 서로 나누고 더 나은 보완해서 더 나은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임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견디기 힘들고 버티기 힘들고 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많이 힘들게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잘 버텨 낼 자신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버텨 내는 것 그것은 저의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저는 플랭크라는 운동을 할 때 일 분을 버티는 것조차 처음에는 힘들었습니다. 일 분에서 오 분 오 분에서 십 분 십 분에서 이십 분 저는 거의 이십 이 분가량의 플랭크를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독기를 가지고 끝까지 제가 맡은 일에 있어서 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임한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쯤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만약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꼭 파리에 가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파리라 함은 예술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나라이지 않습니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술과 관련된 특히 연기와 관련된 예술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파리에서는 그런 저의 경험을 쌓는 데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나라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꼭 프랑스 파리에 가서 한번 꼭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지원자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네 제가 다른 디자이너와 차이점이나 차별점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저는 저만의 섬세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이런 섬세함을 가지기 위해서 되게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저의 가치관으로 두었습니다. 요즘은 빨리빨리 세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서두르고 조급해 하면 주변에서 그리고 제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이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그 이후에 저는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지향하게 되었고 저의 가치관을 그 방향으로 잡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저는 되게 섬세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되었고 디자인에도 그 여유로움 섬세함이 묻어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디자이너와 저의 차이점과 차별점은 그런 섬세함에서 시작되지 않나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평소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잠을 자거나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하거나 아니면 독서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저만의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조금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리고 친구나 가족들을 만나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그들과 소통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에 있어서 정말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인데요. 그런 부분에서는 휴식을 취할 때 사람을 만나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 또한 저에게 너무나 안정감을 주고 힐링을 느끼게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요즘 연기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연기에 대해서 왜 공부하는지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을 되게 좋아했습니다. 제가 살아 보지 못한 사람의 경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한다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거기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저의 감정이 되고 그것에 감동과 감명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배워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연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연기에 대해서 배운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연기가 무엇인지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기를 잘하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과 신체 조건이 필요한지 등등 연기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배우고 흡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십니까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모던함과 깔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세련된 디자인을 요즘엔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저는 현재 많은 곳을 많은 환경을 돌아보고 다니면서 관찰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워낙 디자인이 트렌디한 곳이 많아서 주로 저는 길을 다니면서 여러 상점들을 구경하면서 디자인 트렌드를 분석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유관순 열사님입니다. 일단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서 나라의 나라를 위해 그렇게 운동을 하시는 것이 정말 너무나 존경스럽고 가장 본받고 싶은 분입니다. 사실 그렇게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어야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어린 나이에 그렇게 행동하고 정말 너무나 힘든 고문 또한 견뎌 내시면서 그렇게 독하게 나라를 지키시려고 노력하셨다는 것이 너무나 제가 감히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감사드리는 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본인은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혼자 하는 과제보다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단 혼자 하는 과제는 물론 시간도 더 적게 걸리고 일에 빠르기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더 편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저는 협업하는 과제의 메리트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일을 해결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좀 더 나은 퀄리티의 과제가 수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람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던질 수 있고 그만큼 더 창의적이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서 과제를 수행하는 데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무엇인가 달성하기 위해 본인이 목표를 세우시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본인의 목표를 달성하신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던 경험은 저의 학창시절 고등학교 시절인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던 시기인데요. 하루하루 정말 소중하게 열심히 살려고 많이 노력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저에게 주어진 과제도 정말 열심히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였고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프로젝트 그리고 대회에도 많이 참가해서 저의 역량을 개발하고 경험을 많이 쌓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면서 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정말 피땀 흘려가면서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가고 싶었던 대학교에 붙어 가지고 저의 저의 노력에 결실을 맺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다른 디자이너와 그리고 면접자님의 차이점 그리고 차별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다른 디자이너와 차이점이나 차별점이 있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 일단 저는 다른 디자이너에 비해서 섬세한 면이 가장 뛰어난 저의 장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저는 여유를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좀 더 여유롭게 주변을 관찰하면서 저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있어서도 저의 그 장점이 드러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섬세함 그것이 저의 차이점인과 차이점과 차별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은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지 혹은 어떤 스타일로 주장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저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일상에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더 배려하고 존중한 하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저의 의견을 되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닌데 제가 옳고 싫음이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그리고 제가 판단하기에 옳지 않은 판단이거나 결정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좀 강하게 저의 주장을 펼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좀 더 자율적으로 강할 때도 약할 때도 저의 주장을 펼칠 때 저만의 방식이 다르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특별하게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딱히 없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분위기가 많이 중요한 것 같은데 저는 좀 자유로운 곳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일과 저의 개인적인 시간이 보장되는 곳에서 좀 더 자유롭게 일을 하면 좀 더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좀 즐겁게 행복하게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가장 자유로운 회사인가에 대해서 그 부분을 가장 중점을 두고 보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그 포인트를 집어서 설명을 해 봐주시고요 그리고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변한다고 생각하는지 전망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되게 깔끔하고 모던한 것이 요즘의 트렌드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되게 화이트 한 톤이나 약간 무채색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되게 희소성에 발맞춰서 나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왜냐하면 디자인이라는 것은 결국 개인 고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누가 더 특별하고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나 그런 희소성에 발맞춰서 나아갈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모두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음 주변에서 저를 볼 때 저의 장점은 어떤 것이든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는 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 많이 말을 해 줍니다. 너는 정말 본받을 점이 많고 멋진 사람이구나 라고 말을 많이 해 주는데 그렇게 칭찬을 해 주는 이유가 일단 저에게 있어서 저에게 주어진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지레짐작해 보는 바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을 말을 해 줄 땐 너무 줏대가 없다 라고 말을 해 주는데 제가 워낙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맞춰 주는 그래서 그들을 위하면서 살다 보니까 저의 생각이나 의견을 아니 말하지 않을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때도 너무 줏대 없다 라고 말을 해 주는데 그래서 저는 이 단점을 조금 더 저의 생각과 결정을 잘 할려고 그리고 거기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디자이너로 일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과거의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경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서로 원하는 디자인이 너무나 달라 가지고 의견 충돌이 많았었는데 그럴 때가 가장 힘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마다 서로의 의견을 조율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나은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데 발맞춰서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거기에 중점을 두고 일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하나로 가정하고 말해주세요 [/INST] 네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일단 너무나 혼란스럽고 어 힘들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그래도 그 갈등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바로 바로 해결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일단 갈등이 왜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중점을 줄 것 같은데 서로의 의견 충돌이기 때문에 그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보고 거기에 공감하고 발맞춰서 갈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의견 조율을 하면서 서로 서로를 이해하면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그 부분에서 가장 힘을 쓸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떤 노력들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작년 서울중부기술교육원에서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툴에 대해 공부하였고 또한 사진 및 영상 촬영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의 과정을 마쳤습니다. 어 거기서 저는 사진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제품 및 인물 사진에 대해 따로 학원에서 공부 과정을 마쳤으며 아는 지인 분이 쥬얼리 사업을 진행 중이신데 그곳에서 어 한 지금 가을 겨울 룩북 컨셉을 작년에 제가 직접 디자인 컨셉을 정해서 어 사진 촬영을 마쳤으면 유아이 유엑스 디자인까지 관련해서 전반적인 한 시즌에 관한 디자인을 함 해봄으로써 어 신입이지만 어느 정도 어 에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좋은 디자인이란 고객에게 의미를 전달해 주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요즘 시장인은 너무 많은 디자인이 나와 있고 어 비슷하거나 동종의 어떤 제품의 디자인이 많이 생산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자신의 브랜드의 의미를 내포해서 소비자 고객에게 그 의미를 전달하는 할 수 있는 디자인이 아주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세요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면 어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소통을 하려면 두 가지 방향이 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하는 것과 어 들어주는 거 어 말을 하는 것도 중요하고 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서 저는 어 들어주는 것 보다는 말 하는 것이 좀 중점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말을 함으로써 조금 긴장을 낮추구 어느 정도에 대한 어느 정도에 대한 저의 어 성향을 드러냄으로써 그 사람이 안심하고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좀 그렇게 편안하게 해주는 게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팀원과 불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불화가 생긴다면 첫 번째로는 저는 이유를 찾을 거 같습니다. 일단은 원인이 불화가가 생기는 원인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원인이 나에게 있든 팀원에게 있든 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된다는 게 첫 번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어 자기 객관화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어 일단 남의 팀원에게 잘못이 있다는 생각보다는 일단 저를 먼저 한 번 돌아보고 어 그 다음에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이 불화가 생겼는지 생각을 해보고 그 다음으로 어 좀 더 큰 틀로 팀원과의 불화에 대한 원인을 생각해서 그 원인을 해결하려고 어 커뮤니케이션을 할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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