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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잔업 외근 야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을까요 [/INST] 아 네 저는 좀 체력이 약한 편이었기 때문에 어 이렇게 좀 꼭 하고자 열심히 운동을 했습니다. 근력 운동도 좀 많이 했고 예 달리기도 좀 하고 있어서 어 다른 분만큼 에 최소한 다른 분만큼은 체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 그래서 야근이나 뭐 잔업 외근도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다만 좀 야근이나 잔업이 많다는 이야기는 어 업무가 좀 과중되는 것 같아서 이러한 부분은 좀 개선의 여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프로세스를 분석한다던가 또 어떤 원인을 좀 파악을 해서 어 야근이나 잔업은 좀 줄여야 하는 것이 어 앞으로의 어떤 지속적인 업무나 또 업무 효율성 이런 관점에서 좀 줄이는 것이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아 그래서 뭐 당장에 외근이나 야근 이런 부분들을 하겠지만 향후를 위해서 반드시 어 어떤 업무를 분석하고 어 조정하고 개선하고 또 아니면 조정하는 그런 부분이 좀 반드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만약에 게임 속에 있는 캐릭터라면 어 전체 게임을 이끄는 수장의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떤 그런 수장의 역할을 맡아서 해 본 적은 없는데 음 게임 속에서 그런 역할을 수행하면서 여러 가지로 배울 수 있는 점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전체를 아우르고 어 필요한 인원을 배치하고 이 게임의 성공을 위해서 퀘스트를 하나 하나 뚫고 나가는 거를 전체적으로 괄 관장 해 가지고 리더를 역할을 수행해 보고 싶은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긴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음 구체적으로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해서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이 맞는지 열심히 하는 방향이 제대로 방향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건지 열심히 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능력이라든지 요소들 다 갖추고 있는지 열심히는 하는데 가지고 있는 능력이 부족해서 열심히 하는 어떤 거에 대한 그 결과를 좋게 가져오지 못한다면 남들 만큼 따라오지 못한다면 그 직원에게는 그 동료에게는 음 조금 주어진 역할을 약간 감소하는 그런 방향으로 재배정을 해야해서 열심히 하고 뭐 성과도 낼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조정을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내일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제가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안다면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지는 않겠습니다. 당장 집으로 가서 어 가족들에게 집에 돌아와 줄 수 있는지 그것을 물어보고 가족들과 최대한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저는 삶과 죽음은 동전의 앞 뒷면처럼 붙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죽으면 가족들이 슬퍼하겠지만 남은 가족들이 지나치게 슬픔에 빠져있지 않도록 충분히 우리가 함께 하는 시간이 얼마나 의미 있었고 얼마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전달하고 그간에 여러 가지 있었던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말하지 못했던 것이 있다면 다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 제가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비중이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행사를 맡아서 진행했던 경험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학교 때 학생회 임원으로서 학교 창립 행사를 마련해서 해 나가는 그런 과정을 겪었는데 경험도 많이 없었고 아는 지식도 많이 없는 상태에서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모으고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결국은 행사를 제대로 잘 이끌고 어 났더니 저 자신도 그렇고 주변에 있는 많은 동료들도 굉장히 인간적으로 또 여러 가지 면에서 성장하고 발전했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서 보람도 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는 그런 프로젝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INST] 제가 타고나 사교성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협업을 할 때 어 충분히 사교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뭐 제가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의 대화에 굉장히 귀를 기울이고 집중해서 듣고 그것을 잘 기억해 두려고 합니다. 제가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기억했다가 다시 이야기를 해주면 굉장히 그것을 듣는 사람이 기뻐하고 만족해 하고 저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음 저를 가깝게 느끼고 그런 경험을 많이 했었습니다. 관심을 보여주고 관심을 표현해 줄 때 사람은 항상 그 사람에 대해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여준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는 누군가와 사교성을 발휘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런 순간에는 대화의 내용을 잘 기억해 두고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을 굉장히 집중해서 할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입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선택했던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이 있다면 제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엄마와 대화를 단절했던 일 저는 그것이 가장 지금으로써는 후회되는 일입니다. 사춘기가 심하게 오고 부모님의 어떤 기대라든지 부모님의 잔소리 같은 것이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서 그 시점부터는 저의 이야기를 엄마에게 안하고 무엇이든지 다 비밀로 간직하고 그런 상태에서 성인을 맞이하고 대학을 다니고 결혼을 하고 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어떤 포인트마다 엄마와 대화하고 엄마와 의논해 본 적이 그런 기억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잘못한 선택을 하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사춘기로 인한 대화 단절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전공자로써 비전공자와 협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 있다면 어떠한 부분을 고려해야 할지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음 전공하는 사람들만의 통하는 어떤 용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배려 있게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좀 풀어서 설명해 준다든지 전공 유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비전공자가 알고 있을 거라고 예상하고 얘기를 하면 소통하는 데 불편을 겪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 배려하면서 대화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전공하는 사람이 무조건 뛰어나다 라는 생각을 버리고 비전공자의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어 그런 부분을 고려하면서 협업을 해 나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평소에 제가 의견을 주장하거나 저의 의견을 말할 때 강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어떤 순간에 제가 의견을 강하게 주장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에는 강하게 주장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어떤 스타일로 저의 의견을 주장하는가 하면 조금 구체적인 예를 든다거나 어 과거에 있었던 경험 이 의견이 받아들여져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준비를 해서 강하게 의견을 주장합니다. 반드시 제 의견이 통과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제 의견을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라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주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증거를 보여준다거나 지나간 과거에 성공했던 경험을 이야기 한다거나 논리적으로 이것이 왜 맞는지에 대한 자료를 구해서 이야기할 때 보여준다거나 이런 방식으로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해서 제 의견이 관철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의견을 주장합니다. </s>
<s>[INST] 아 일을 하다 보면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있을 텐데요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르다면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고 왜 나는 이렇게 의견을 가지게 됐는지 왜 이렇게 디자인을 하고 싶은지 이것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왜 적당한 것인지에 대해서 서로가 서로에게 어 설득할 수 있을 만큼 설명을 하는 그런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설득을 해낼 수도 있고 설득을 당할 수도 있는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한다 라는 입장에서 최대한의 자기의 가진 아이디어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그 입장을 충분히 전달을 하고 결국은 둘 사이에서 절충을 해서 디자인을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토론과 대화와 또 설명과 이런 것으로 인해서 충분히 마음이 하나가 될 수도 있고 다른 의견이 그 사람과 다른 다른 의견 다른 방식의 생각이 그 사람과 합해질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중국 출장 받아들이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어 오해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중국에 관한 어떤 저의 관심이나 이런 중국에 관한 저의 생각이 많이 바뀐 상태고 중국 여행을 해 본 이후로는 더욱 더 중국에 대해서 어 호감을 많이 가지게 됐습니다. 중국에서 일을 할 수 있다면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대학 때 수행했던 큰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학교 창립 팔십 주년 기념 행사를 담당해서 학생회 임원으로서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서 담당했었고 프로젝트를 하는 데 있어서 기획부터 실지로 인물들을 배치하고 여러 가지 부대의 행사까지도 관여해서 이렇게 일을 진행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은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또한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최대한의 어떤 노력과 최대한의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자를 도와주는 디자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의 아름다움 디자인의 어떤 심리적인 기능도 중요하지만 이 디자인을 통해서 사용하는 사람의 힘든 점 어려운 점 사용하는 사람이 불편한 점 사용하는 사람이 기대하는 어떤 부분에 대한 도움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하는 것이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드는 사람이 사용하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어 필요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용자를 생각한다면 그 사용자를 기쁘게 하고 만족시키고 편리하게 하고 도와주는 그런 생각을 바탕이 깔고 디자인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도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면접자님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의 노력과 저의 시간 투자로 해결할 수 있을 만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어 빠르게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을 기울이고 시간을 들여서 해낼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알릴 필요 없이 저 혼자 최대한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그 모르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면 저도 발전할 수 있고 다음에 이런 과제가 등장했을 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력이나 시간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라는 판단이 들면 주변에 알려서 이 과제가 내가 지금 알 수 없는 상태인데 도와주실 수 있는지를 다양하게 물어보고 의견을 구하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알려 달라고 요청을 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지원자분을 바라보는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단점과 장점을 말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주위에서 좀 밝고 재미있다 어 네 이런 얘기가 좀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좀 어 말을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네 이런 이야기를 좀 많이 들어서요. 어 남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것 어 그리고 좀 밝은 에너지 이런 것들이 어떤 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 공감 부분은 저도 좀 생각을 해 봤는데요. 어 친구들의 이야기를 좀 잘 들어주고 또 거기서 또 많이 공감해주고 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중간에서 좀 조율한 역할을 좀 많이 해 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떤 저의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이 되구요. 또 장점이라고 하면 어 제가 또 그런 일들을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너도 친구가 조금 다운되어 있거나 이러면 음 어떤 일인지 좀 궁금해 하기도 하고 또 어떻게 좀 해결을 해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좀 가끔은 지나치다 보니 상대방이 좀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또 그런 게 또 어떤 동전의 양면처럼 그런게 또 다른 사람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서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조금 상황에 따라서 어떤 이런 것들을 좀 조율해야 되는데 그 조율이라는 것 적정성을 시키는 것 이게 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떤 누군가에겐 단점으로 좀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실지 말해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해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요즘은 어 디자인 어 실제 생활용품에 대한 관련된 디자인 수도 있구요. 어 유엑스 웹 디자인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어 현재 트렌드들을 다 반영해서 나오기 때문에 어 트렌드를 공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 요즘은 뭐 개인 방송이라든가 유튜브 이런 것들이 굉장히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또 어 현재의 트렌드 조금 직관적이고 강한 것 또 복잡하지는 않고 단순한 것 이런 것들을 굉장히 사람들이 선호하더라구요. 이런 부분들이 어 생활 디자인이라든가 혹은 유엑스에도 녹아나야 하기 때문에 이런 트렌드들에 대해서 좀 꾸준히 공부하는 편입니다. 아 이는 책보다는 어떤 그 강의라든가 인터넷을 통한 어떤 어 전시회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얻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요즘은 강연도 온라인으로 하는 게 훨씬 더 상호 작용 사 상호 작용이 많다고 표현을 해야 될까요. 어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온라인 강의 이용한 강의라든가 이런 자료들을 검색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어떤 과제를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회사 업무는 주로 어 협업이 만 만 어 많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음 그렇지만 또 혼자 하는 과제가 어 뒤떨어진다면 협업도 잘 이루어지지 않겠죠. 그래서 둘 다 잘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음 아무래도 협업하는 것이 어 결과으로 보았을 때는 훨씬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어 집단 지성이라는 것이 그만큼 음 복잡하고 자세하고 큰 일을 하는데 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음 여러 조직 안에서 그 조직원들 간에 그 사내 동료들 간에 그런 협업이라는 게 의사소통이라는 게 어 좀 원활히 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음 그래야지 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협업을 좀 선호하는 편인 것 같고요. 어 그렇다고 제가 맡은 업무를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고 어 굉장히 꼼꼼하게 아 그리고 좀 효율적으로 잘 해낼 그런 어 자신이 있습니다 음.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는 어떻게 다른지 지원자는 알고 계십니까 차이점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빛의 삼 원소라고 하면 알지비 칼라 어 인데요. 뭐 레드 그린 어 블루 이 색을 섞어서 이제 백색 광이 나오게 되죠. 그래서 음 포토샵 같은 데서 알지비로 어 작업을 할 경우가 많죠. 웹 작업 같은 거를 할 경우에 근데 음 웹에서는 어 뭐 엘지비 칼라가 뭐 당연하지만 뭐 또 인제 프린트를 할 경우는 색의 삼 원소로 씨엠아이케이로 어 해야죠. 그런데 이제 음 시안 마젠타 그다음에 옐로우죠. 색의 삼 원소가 그런데 어 그거를 잘 설정을 해 해야 이제 어떤 출력물이 어 어떤 에라가 없이 어 깔끔하게 잘 나오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색의 그 기본 요소 중에는 색상 명도 채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잘 조절하고 뭐 관리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어 디자이너에게는 굉장히 중요하고 그리고 어 저는 칼라리스트 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어 컬러리스트의 그 기본적인 자질은 음 오래전부터 굉장히 남들과는 다르게 색을 보는 능력이 어 좀 탁월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칼라리스트로서의 자격이 어 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어 그런 색에 대한 업무는 어 굉장히 눈을 어 예리한 눈을 가지고 관찰하고 그것들을 가려낼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접하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의 사례가 있다면은 어떤 디자인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음 최근에 음 에르메스 스카프를 디자인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음 에르메스는 어 디자인도 어 뛰어나지만 그것을 제작하는 제작 과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핸드메이드적인 그런 요소가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장인들에 대한 어떤 대우가 굉장히 훌륭하다는 것이 어 인상이 깊었습니다. 작업 환경이 어 손으로 프린팅을 그리고 어 그 자료를 수집한 자료를 가지고 프린팅을 그리고 디자인을 하는 그 하나하나의 과정이 굉장히 배려가 많이 되어 있다고 느꼈거든 고요. 동영상을 통해서 보면서 그리고 그 작업 과정에 있어서 그 숙련된 작업자들의 그 작업을 볼 때 음 정말 이렇게 작업 환경이 탁 이렇게 갖춰져 있고 그 다음에 숙련공의 그 숙련된 움직임 그런 것들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아마 그래야 좋은 디자인 그런 작품이 나오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음 국내에서도 어 그렇게 정말 시간과 어 장애 대 대한 그런 어 대우가 있다면 그런 훌륭한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정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그런 디자인도 아름답게 현대적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게 된 그런 어 경우였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난관에 봉착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해결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 분의 해결책과 이유를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직무를 하다 보면 어 어려움은 어 그리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은 항상 있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일을 하는 것이 어 정신을 정신적으로 멘탈을 관리하기 어 좋은 그런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항상 일을 하다 보면 어려움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음 그래서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어 그것을 해결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 디자인을 하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설 서거나 멈출 수도 있고 그렇다면 어 중간중간에 세이브를 많이 해 두어 가지고 저장을 자주 자주 함으로써 그런 것들을 좀 미려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그런 어 방법들을 좀 매뉴얼을 좀 많이 가지고 있어야 될 것 같구요. 음 또 뭐 어떤 조직과 조직 간의 의사소통의 어떤 실수가 있었다. 어 그런 경우도 있었을 텐데 음 그럴 때는 좀 어 어떤 그 서류상의 그런 자료로 좀 남기든가 이메일 간에 어떤 자료로 남기든가 어떤 그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타 부서와의 그 의사소통 같은 경우는 뭐 정확하게 하는 것 쉴 수 없이 하기 위해서 그 어떤 문자 아까 그 문자로 작성된 어떤 서류 그 다음에 매뉴얼 그런 것들이 좀 미리 준비되어야지만 실수가 없이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창의성은 굉장히 중요하지요. 어 정말 독특하고 어 이 세상에 없는 그런 새로운 생각을 해내는 것이 또 디자이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음 회사가 어 추구하는 어떤 디자인의 방향성이 뚜렷하고 그리고 이 기업에서 추구하는 어떤 기업의 이미지가 확실한데 어 디자이너 개인된 생각만 주장하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어떤 한 결과물을 내는 데 있어서 팀웍이 사실은 창의성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개인의 그런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 창의성을 겸비한 팀웍이라고 해야 될까요. 음 그래서 음 팀웍은 어 조직 생활 속에서 어떤 디자인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지요. 어 뭐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뭐 쓰는 칼라가 어 메인 칼라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데 어 자기 혼자서 엉뚱한 색을 쓰거나 엉뚱한 어떤 방향의 디자인을 할 수는 없는 것이죠. 그래서 그렇고 어 그리고 음 그 뭐 어떤 디자인을 할 때 개발자와의 의사소통이나 디자이너와의 의사소통이나 그것을 발표하는 어 기획이나 영업부서에 의사소통이나 뭐 수량을 결정하는 그런 면에서라든가 뭐 여러 가지 어 디자인의 방법적인 면에서 그 이익을 계산하는 면이라든가 당연히 팀웍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지금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이 직무랑 저는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음 저는 그동안에 여러 가지 업무를 통해서 어 디자인 업무에 대한 그런 경력이 어 누적된 그런 어 데이터가 굉장히 머릿속에 많이 있고요. 실제로 또 문서라든가 어 문서 정리라든가 데이터 정리를 통해서 어 디자인을 굉장히 분류를 잘 해 놓았어요. 음 제가 일했던 그 업무에 대한 그런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 직무를 지원하게 됐고요. 음 오랜 동안 저는 디자인을 해 왔고 음 그 칼라에 대한 그런 남다른 감각이 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정말 그 미묘한 그런 차이 그런 거에 대해서 굉장히 그 보는 그 시각이 예리하고 음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 지금 지원한 이런 컬러리스트와 관련된 이런 직무가 저한테 굉장히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잘 핼 수 있으 해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제안을 하거나 타 회사의 어떤 어 피피티로 이런 의사 전달을 하는 것들에 있어서 어 전혀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할 생각이십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겁니까 [/INST] 당연히 면접은 계속 볼 것입니다. 어 왜냐하면 사람은 어 사람에게 있어서 죽음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해진 것입니다. 저 한 사람만 죽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음 그리고 약속이라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면접을 보기로 약속을 했다면 이 약속을 하나라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또 어 인간으로 태어나서 기본된 도리를 다 하고 죽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 면접을 보고 난 다음에는 아마도 중요한 일이라면 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떤 그 교류를 어 나누는 것이겠죠. 그리고 전체 인생을 봤을 때 사는 날이 많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일은 중요한 일이고 일은 또 일 이고 뭐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그 어떤 인생 전반에 대한 그런 어 존엄함 그다음에 그 인간에 대한 존중 이런 것들은 어 변하지 않는 그런 영원한 영원 불변의 그런 진리인 것 같거든요. 그래서 하루 하루가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쌓여서 좀 아름다운 인생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디자인 분야를 전공하면서 혼자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저는 난관에 봉착하였을 때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고로 저는 창의성을 발휘하여 유연한 생각을 가지고 그 위기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만 하는 업무도 있고 함께 해야 할 업무가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해결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에 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일을 할 때 제 생각이 반영된 이기적인 작품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그러한 작품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만의 모호한 의도로 작품을 만들게 되면 상대방은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그것은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저는 많은 사람들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어떠한 점을 선호하는지 항상 숙지하며 제가 그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 직무에 왜 지원을 하셨나요 본인께서 이 직무에 적합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저는 항상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입니다. 그리하여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다시 한번 증명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심리 적성 검사를 통해 제 자신이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가 지원하는 분야인 이 디자이너 업무가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을 선호한다고 들었습니다. 고로 저는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를 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미술 학도로서 모두들 선망하는 나라 프랑스에 가고 싶습니다. 그 나라에서 미술의 거장이 많이 배출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산층의 자녀로서 많지 않은 재정 문제로 제가 제 돈으로 프랑스에 직접 가지 못했던 것이 한이 되었습니다. 꼭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나라가 프랑스였기 때문에 저는 그곳에서 루브르 박물관에 방문하고 다양한 명화를 보면서 저의 예술적 감각을 다시 한번 일으켜 세우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말해주세요 [/INST] 대학교에서 조별 과제를 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조장을 맡아 팀내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역할을 하였는데 제가 사람을 보는 관찰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각자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제가 직접 일을 이렇게 하라는 지시를 내려 주곤 하였습니다. 또한 카카오톡에 단체 오픈 창을 만들어 단체 채팅에서 대화를 나누며 어느 정도 일이 진행됐는지 항상 소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작품이 만들어지고 저는 조를 대표하여 발표를 하였는데 그 작품을 이해하고자 노력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바를 전달하기 위하여 발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궁금합니다 [/INST] 주변 친구들은 가질 수 있으면 가질 수 있는 재력이 있었지만 저희 집은 안타깝게도 가난한 측에 속하는 일명 흙수저였습니다. 저는 그 시기 저도 갖고 싶은 물건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재정적 곤란으로 인해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부모님께 안 좋은 소리를 많이 해서 상처를 드렸는데 시간이 지나 철이 들고 보니 모든 게 상처가 되는 말이어서 너무나도 죄송스러웠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가 지금 처해 있는 상황을 비난하지 않고 제가 두 발로 일어나 일을 도와드리면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모두 해 어머님 아버님께 용돈을 드리고 집안을 일으켜 세우려 노력했습니다. </s>
<s>[INST] 회사 입사에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정반대의 성격의 사람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은 외향적 성격인데 너무나도 쾌활해서 한번은 신이 나면 제가 그 신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여 너무 방방 뜨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조금 더 침착하고 섬세한 선배님을 만나서 제가 조금 더 얌전해지고 섬세함을 기를 수 있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일을 함에 있어 충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선배를 만나 함께 성공을 하는 성공 가도를 달려보고 싶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상생하는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기차가 갑자기 일어난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조치를 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일단 삼십 분 동안 어떤 열차에 정차되어서 갇혀있는 승객들이 굉장한 불안감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서 일단은 어 안내 방송을 통해서 어 상황이 어 어 이러하기 때문에 좀 정차해 있었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어 일단은 삼 이 산사태로 인해서 정차가 된 상태면 어떤 당장에 해결해야 힘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을 좀 마련을 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어 일단 그 정차되어 있는 상황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급적이면 어 대중교통이 되어 있지 않는 곳이라면 일단은 안전하게 선로로 이동할 수 있게 안내를 하고 어떤 버스라던가 이런 것들을 긴급 투입을 해서 대중교통이 가능한 곳까지 이동을 시키겠습니다. 어 이후에 어떤 보상이라던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 논의할 수 있도록 어 그분들이 나가면 이동하면서 어떤 그 표라던가 이런 것들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어 그렇지 않으면 향후에 또 어떤 보상 신청을 할 때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 그렇게 지 보상과 어떤 빠른 이동 이 두 가지를 어떤 키포인트로 해서 어 처리를 할 것이구요. 어 가급적이면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는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서 고객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아 급선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차 피해가 늘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좀 대처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예 이제 만우절에 항상 거짓말을 좀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 근데 그날은 엄마한테 좀 거짓말을 했는데 엄마한테 복권 당첨됐다고 무려 오백만 원 짜리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막 그날따라 어머니가 아무 의심도 없이 믿으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는 거예요. 아버지에게 전화를 드리고 막 할머니에게 전화를 드리고 아 난감해서 어떡하지 엄마 사실을 어떻게 말씀드리지 정말 좀 아찔했던 순간이고 아 다시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되겠다고 느꼈던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도 어떻게 실망하는 모습을 참 보여드리기가 싫어서 보고 싶지가 않아서 제 통장에 있던 십만 원을 가서 꺼내서 드리면서 엄마한테 거짓말이었다고 이실직고 이야기하면서 네 그때 어머니의 표정을 좀 잊을 수가 없어요. 그 그런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고 그 이후로는 어 거짓말을 하면 안 되겠다 예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그런 거짓말이었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말해주세요 [/INST] 예 저는 역사 속 인물 중에 조선 이십 이 대 왕 정조대왕을 굉장히 존경하는데요. 어 일단은 그분의 삶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어 왕위에 올를 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그런 분위기였구요. 또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사망을 했기 때문에 어 그 아들이 왕위에 오를 거라고 상상한 사람들은 별로 없었을 겁니다. 목숨도 부지하기 힘들었던 그런 상황인데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본인의 그런 아픈 경험을 본보기 삼아서 어 어떤 학습을 하고 또 이런 정치들을 배워서 굉장히 노련한 정치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리고 본인이 왕위에 올랐을 때는 탕평책을 통해서 어떤 화합 통합 이런 것들을 강조하셨구요. 어 그리고 장영실이라는 유능한 인재도 어 발탁하셔서 어 최초의 어떤 계획 도시 수원 화성도 어 만들었습니다. 정치도 잘 하시고 인재 육성도 발굴도 잘 하시고 어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또 왕위에 올랐을 때 어 본인의 어떤 복수심이나 이런 증오 이런 감정보다는 조금 더 내려놓고 용서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서 굉장히 멋지시고 마음도 넓고 똑똑하시고 훌륭한 분이 아니신가 네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고 지원자분을 바라보는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분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해주세요 [/INST] 아 네 좀 주위 사람들한테 듣는 이야기로 어 좀 밝다 활발하다 활달하다 네 이런 이야기를 좀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어 아무래도 제가 만났을 때 먼저 좀 이야기를 걸어드리고 또 관심을 보이고 이런 것들이 어떤 밝은 이미지로 다가간 것 같습니다. 이런 거는 분명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또 어 배려심이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거든요. 그런 것들이 어떤 저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어 가끔 이 배려심이 좀 지나쳐서 다른 사람을 귀찮게 하거나 조금 어 또 요즘은 또 개인주의 성향의 분들이 많다 보니까 제가 그 선에 가끔 넘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가끔 오해를 사기도 하고 또 안 좋은 이야기가 나중에 들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것들은 또 저의 단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항상 어떤 것도 완벽히 좋은 건 없는 것 같아요. 어 이런 배려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적정선을 지키면서 조금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네 이제 좋은데 그것에 좀 제가 넘어버리는 경우가 생겨서 단점으로도 어 인지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고 선에서 좀 잘 지킬려고 예 어 좀 고민도 하고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따로 스터디를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아 네 요즘은 아트테크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서 굉장히 많아진 것 같아요. 어 주식 투자도 굉장히 손쉽게 하고 있고 요즘은 또 코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도 하고 그리고 좀 뜨고 있는 게 아트테크 아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예술 작품에 투자를 하는 것인데요. 어 이것은 또 엔에프씨 기술이 또 같이 융합이 되어서 어 과거에는 큰 작품을 한 명이 이렇게 경매를 통해서 구매했다고 하면 아 요즘은 이것을 쪼개서 어떤 그 증서를 갖고 나눠서 살 수 있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어떤 접근성을 조금 쉽게 하면 함으로써 어 아트테크 미술 예술 작품에 대한 투자도 조금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저 역시 아트테크에 대해서 좀 공부를 하고 있구요. 또 그렇게 할려면 어떤 작가들이 좀 각광을 받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공부를 해야 되더라구요. 그 열심히 미술관도 다니고 있고 또 경매도 직접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참관을 통해서 좀 배우고 있습니다. 아 그래서 조만간 내년쯤에는 저도 작품 하나 정도는 좀 구매를 해볼까 이런 생각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 네 저는 어릴 때 그 에버랜드에 가서 밤에 본 퍼레이드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술 공연 기획자가 되기로 그때 결심을 했구요 그래서 놀이동산도 좀 많이 다니고 하면서 어떤 저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어 대학은 무대 미술을 전공을 해서 어떤 상황에 맞는 무대 미술 장치라든가 연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구요. 어 틈틈이 해외에 어떤 어 퍼레이드를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좀 보면서 어 공연이라든가 행사 어 어떤 그 축제 이런 것들을 좀 참관을 하면서 어 나름대로 스터디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저는 애니메이션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이런 애니메이션과 상상 어 무대 장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어 나눠 줄 수 있는 꿈꿀 수 있는 그런 경험을 꼭 한번 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근무를 하면서 지원했던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INST] 아 네 근무를 하면서 또 제 적성과 맞지 않는 상황을 알게 되면 조금은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어 지원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노력을 했는데 기쁜 마음으로 입사를 하고 다녔는데 막상 다니다 보니 또 저와 맞지 않는다 생각을 하면 좀 심망스럽긴 할 것 같은데 어 제가 이 분야에 어 일 년 정도 근무한 건 아닐 것 같아요. 어 몇 달 다녀보고 어 제 분야가 제 저와 적성이 맞다 안 맞다 판단하기엔 좀 이르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저희 부문에서도 여러 가지 업무들이 있을 거기 때문에 그 부문을 좀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지금보다 더 저와 적성에 맞는 그런 업무가 있다면 어 그때는 또 팀장님이나 좀 말씀을 드려서 업무 로테이션이라는 것을 통해서 좀 업무를 좀 변경해 달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어 너무 섣부른 판단으로 맞지 않으니 다른 팀에 간다 라던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다는 건 좀 참을성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야 될까요. 좀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이 삼 년 정도는 조금 기다려 보고 또 겪어 보고 이후에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 일단은 열심히 근무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 분은 이를 위해 무슨 노력을 하셨는지 말해주세요 [/INST] 네 진짜 요즘은 글로벌 시대라는 말을 실감을 하는 게요 어 요즘은 어떤 세미나 이런 부분들도 어 줌이라던가 따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어 진행이 되고 굉장히 많은 사람이 동시 접속을 할 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물론 이 많은 사람들이 한나라 사람이 아닌 거죠. 특히 각국의 네 뭐 고등학생들도 있고 뭐 나이 지긋한 어르신 분도 있지만 어쨌든 과거는 이런 분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 특정 장소로 이동을 해야 되고 특정 학교로 가야 되지만 지금은 이런 것들이 모두에 열려 있다는 게 굉장히 놀랍고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글로벌로 어떤 임무를 하고 일을 할 수 있는 어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영어는 기본인 것 같고요. 어 적극적인 자세 문제를 해결할려고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의를 하거나 이런 세미나를 보았어도 어 어떤 사람은 그냥 아 강의를 잘 듣고만 가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자기의 의견과 어 어떤 그 강연자의 의견이 맞지 않을 때 반론을 제기한다라던가 이런 것들을 하더라고요. 어 저런 용기 어떤 문제 의식 어떤 적극적인 자세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고 또 그런 사람들만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정말 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 그런 자세가 가장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 저도 그렇게 할려고 강연이 끝날 때마다 최소한 질문을 한 가지씩 꼭 해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기존과 달라진 업무 스타일도 잘 적응하실 수 있을까요 [/INST] 아 네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그 회사의 방침에 따르는 게 맞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제 업무 방식과 다르더라고 하더라도 네 이 기존의 그 방법 습관을 좀 버리고 새로운 방법에 맞춰서 일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워낙 뭐 변화를 좋아하고 또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 적응하거나 이럴 때 크게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다만 또 제 저만의 방식도 크게 나쁘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왜 다른 스타일을 고수하는지 좀 그 부분은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아요. 어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노하우도 갖고 계시고 또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셔서 이런 스타일을 정하셨겠지만 또 모르는 거잖아요. 업무를 한 번 뜯어보고 또 개선의 여지가 있으면 고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저는 일단 어 이 업무를 새로 받게 되면 기존의 스타일을 어 버리고 새로운 업무에 적응을 하긴 하겠지만 또 한 번 기존 방식으로 업무 스타일을 바꿔서 했을 때 또 어떤 이점이 있는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더 고민을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은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는 편인가요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네 제가 뭐 디자인을 할 때 특정 디자인을 참고하거나 그리고 염두에 두고 만들지는 않습니다. 아 다만 제 마음속에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심플함과 공감 두 가지인데요. 일단은 심플함은 어 요즘까지 복잡한 시대에 더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물건을 보았을 때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좀 필요하지 않나 네 굉장히 피로도가 많은 회 사회에 어 디자인은 좀 심플하게 가져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하고 있구 어 공감이라는 거는 어떤 예술 작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어 예술 작품을 보고 어 그 작가와 공감했을 때 아 그때 어떤 감동이 생기는 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저의 디자인을 할 때도 지금 상황에 맞게 어떤 고객들과 공감을 하기 위해서 좀 많이 노력을 하고 그 느꼈던 감정들을 어 작품에 디자인 하는 곳에 좀 녹여 넣을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지식이나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학부에 다니고 있을 때 저는 너무나도 뛰어난 천재라고 할 수 있는 친구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저는 역량이 아무래도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친구가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기 때문에 당연히 어렸을 때부터 그 재능이 개발되고 그리고 저와 마찬가지로 무언가를 어렸을 때부터 교육받았다고 생각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자기는 오히려 공부만 한 편이었는데 뒤늦게 공부가 안 돼 가지고 해당 재능으로서 진로를 틀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재능이라는 것은 정말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다른 사람이 십 년을 들인 결과물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직무 지식이 없고 태도가 조금 불량하더라도 역량이 너무 뛰어나다면 이러한 단점들을 모두 커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는 하였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혹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그런 말이 있죠.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을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얘기해서 약간 해석이 분분하곤 합니다. 미래의 인류에 대한 희망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고 그리고 또 그저 지금 해 나가야 할 것을 묵묵히 수행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약간 일종의 후세대에 대한 약속이라고 읽었는데요. 선대로서 그리고 또 지구를 먼저 사용하는 입장으로서 미래에게 미래 세대에게 지구를 제대로 물려줄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그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저는 그 말의 화자가 사과나무를 심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금 얘기하시는 이 면접도 일종의 저희 사이의 약속인 거죠. 아무리 제가 내일 죽는다고 하더라도 이 약속은 저와 회사 사이에 일어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것입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과 나머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겠지요. 예를 들어 부모님과 행복하게 지내겠다는 약속 친구들과 마지막에 함께 하자는 그런 종류의 약속말입니다. </s>
<s>[INST]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십 세기 초반에 있던 디자인을 많이들 참고는 합니다. 특히 유명한 고전 예술가들의 작품을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그 유명한 레 앤 데커라든가 아니면은 그 유명한 아로드 모 풍의 알폰소 무호할 것과 같은 것들 말이지요. 이때 작품의 특징이 있다면은 바로 약간 외곽선이 두드러지고 그리고 물질 간의 경계가 뚜렷하면서도 이것이 어우러질 때 아름답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경계가 뚜렷한 작품들은 현대에 있어서 더욱더 구현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그 작품들은 아날로그라는 물감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디지털은 그 경계를 구현하기에 더더욱 좋은 작품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또 제가 이러한 경계가 살짝 뚜렷한 현대 미술들을 현 근대 미술들을 참고하는 이유는 이것이 우리에게 현재 부족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부족한 감각을 채워 놓을 수 있는 종류의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현대 물품들은 보통 너무 그 경계가 없거나 디지털로 인해서 아니면 경계가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이렇게 경계가 뚜렷하면서도 어우러지는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되게 갈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살면서 무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배우 한 명에 되게 빠진 적이 있었는데요. 그것도 우리나라 배우가 아니라 해외 배우였습니다. 그 유명한 베네딕트 컨버디티 아시나요. 셜록에서 셜록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매우 유명한 사람이죠. 저는 중학생 때 이 사람을 그 셜록으로 처음 본 이후로 계속 이 사람을 만나기를 고대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이 사람을 어떻게 만나야 될지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우고는 했지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내한왔을 때 그 사람을 보기 위해서 당신의 마블 관련 내한이었기 때문에 정말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게다가 그와 동행해서 온 배우들도 다 무시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유명한 배우들이었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저는 무려 이십 칠 시간 전에 행사시작 이십 칠 시간 전에 해당 행사장으로 가서 그 배우가 나오는 레드 카펫을 보는 것을 기다리곤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한 가지에 푹 빠져서 몰두하게 된다면은 남들 눈에 봤을 때 정말 모든 종류의 기행과 그리고 또 적극성을 다 갖추고는 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고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나고 싶은 유형의 선배는 약간 가족 같은 회사 이런 말의 연장선일 수도 있겠지만은 저는 약간 선배 답지 않은 선배가 만나보고 싶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위계 질서를 매우 매우 싫어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한국 사회에 있어서 부정적인 점들은 모두 군대식의 위계 질서 명확한 수직 집단이 전부 만들었다고 생각을 해서요. 뭐 꼰대문화라든가 아니면은 뭐 그런 종류의 것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위계가 없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실은 선배라는 호칭도 저에게 있어서는 그다지 긍정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저한테 있어서 제가 만나고 싶은 것은 동료이지 선배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물론 실무를 제대로 그 선배보다 많이 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그 선배에게 어느 정도 견인되고 싶은 모순적인 마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 선배가 저한테 있어서 작용한다면은 가족처럼 어느 위계적인 것이 아니라 그냥 오로지 나이에 및 학렬이라는 요소만 있는 일종의 형 오빠와 같은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시면서 서비스에 아쉬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있습니다. 우선 제일 크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검색 기능입니다. 그 검색 기능이라는 것이 굳이 그 맨 처음에 뜨는 그 검색 기능에 한정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도 불편한 적이 많습니다. 그렇게 검색 기능이 불편한 적은 보통 제가 상호 업체를 찾고 싶어 가지고 상호명을 입력했는데 메뉴까지 검색에 걸릴 때가 있어 가지고 그것 또한 불편합니다. 하지만 제일 불편한 점이 있다면은 바로 한 가계 내에서 메뉴 검색이 매우 매우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어떤 음식 업체들은 굳이 메뉴를 찾을 필요가 없곤 합니다. 많아 봤자 최대한 이 삼십 개 정도 있어서요. 하지만 배달의민족에 서비스된 업체들 중에서는 이사카와 같은 정말 다양하고 정말 많은 종류의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들도 간간이 있곤 합니다. 그런 업체들의 경우에는 분명히 내가 이쪽 메뉴를 검색해 가지고 들어왔는데 막상 주문을 할 때 그 홈페이지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고 카테고리를 모든 사장님들이 열심히 만드는 것도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매장 내에서 메뉴 검색 기능을 조금 더 활성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제 주장이 매우 강한 편이어서 실은 무언가 누군가와 팀 프로젝트를 할 때 불화가 생기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곤은 합니다. 제가 그렇게 있어서 그 사람들과 불화를 겪을 때마다 저는 일단 이 사람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하고 고는 합니다. 불화가 생긴 것이 이익적인 이유인지 아니면은 정말 나와 의견이 다른 사상적인 이유인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그냥 감정이 상한 감정적인 이유인지 이것에 대해서 파악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파악을 한 다음에 유형별로 어떻게 처리할지 생각하곤 합니다. 이익이 상충돼 가지고 나와 불화를 겪은 경험은 저는 보통 그 이익에 맞추도록 저의 이익을 조금 깎고 타협을 할려고 노력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또 만약에 그 사람이 그냥 감정적인 것으로 저한테 상한 것이라면은 그것을 파악하고 갑자기 공감 모드를 발휘해 가지고는 그 사람의 감정을 보듬어 줄려고 노력을 합니다. 여기서 제일 어려운 것은 바로 사상적으로 정말 저와 대립을 할 때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저도 그 사람도 사상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약간 보류하는 편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이유는 무엇인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INST] 객관적으로 제 자신에 대해서 판단해 봤을 때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두 유형에 모두 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개인적으로 행동하고 그리고 제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개인주의자 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 중에서 하나를 굳이 고르자면 저는 제 의견이 너무나도 명백히 존재하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단지 계급적으로 위에 있는 상사 혹은 리더라는 이유만으로 제 의견을 굽히고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굳이 치자면은 리더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리더형이라고 한다면은 매우 독선적인 유형의 리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예전에 다녔던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제가 지난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그 업무가 너무나도 단순한 단순 반복 노동이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일을 선택하는데 사람들이 일을 선택하는 데는 교과서 같은 데서 세 가지 요소가 작용한다고는 합니다. 바로 월급과 같은 돈적인 그리고 물질적인 이유와 그리고 또 사회에 소속된다는 그 집단으로서 소속감의 정체성 때문과 그리고 개인적인 사회 성취를 통한 만족 이렇게 크게 세 가지를 꼽고는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 중에서 세 번째 것이 충족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단순 반복 노동에다가 그리고 노동이 반복될수록 그 속도가 빨라지고 그리고 또 그 속도에 따라서 정산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단순 반복 노동을 계속 하면은 받는 월급이 늘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제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대체 가능한 것이고 그러면은 결국에는 그 영화 모던 타임즈처럼 공장 부품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살릴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그 일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업무와 무관한 일이 회사의 업무라면 그 일도 괜찮게 생각하고 수행하겠지만 업무와 전혀 상관이 없는 사적인 업무를 시킨다면 그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켰을 때 만약 회사를 위한 일이면 그래도 시간을 내서 수행해 보고자 해 보겠지만 회사 업무가 아닌 사적인 업무라면 저는 수행하지 않아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직무 수행 시 제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면 주로 이 과제를 수행했었던 직 직무 선배들에게 많이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얻는 편입니다. 모르는 과제를 혼자 해결하고자 하면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릴 것이기 때문에 이 직무를 경험해 본 경험자들에게 조언이나 도움을 구해서 빨리 해결하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빨리 해결하고자 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꽤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타고난 성향이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성향이라서 협업을 하거나 직무를 할 때도 그 사람들과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부분인 마음을 열고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할 때는 사교성이 원래도 높지만 더 높게 사교적인 편입니다. 그렇게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려고 했고 일을 할 때도 서로 좋은 분위기 속에서 항상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일을 하다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가 원하는 디자인이 다른 경우를 여러 번 마주 했었는데요. 저는 제가 생각한 디자인이 더 맞다고 생각했을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두 디자인에 대해서 의견을 구한 다음에 결정을 했었고 상대방의 디자인이 제 것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 그 상대방의 디자인대로 흘러가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서로 디자인이 다른 경우라면 저는 원만하게 그 부분에 대해서 해결하고자 할 것 같습니다. 원만한 해결을 통해 누구의 디자인이든 누구 디자인으로 상품이 출시가 되든 그런 것보다는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객관적인 검증을 바탕으로 최선의 디자인을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원하는 직무에 배치되면 가장 좋은 상황이겠지만 회사의 사정상 제가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그 직무에 저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원해서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저를 필요로 하는 직무의 배정이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배치된 직무에 대한 지식이나 스킬이 부족하겠지만 그 직무를 배워서 열심히 해 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직무가 낯설어도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니었어도 그 직무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 보면 의외로 잘 맞을 수 있는 직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그것을 개인적으로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해왔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그리고 남들이 옆에서 말을 해줄 때 저의 장점은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는 부분입니다. 성향이 긍정적이다 보니 웬만한 일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어떤 지인이 저의 긍정적인 성향이 부럽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사실 이 부분이 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모든 말들과 환경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다 보니 제가 고쳐야 될 점에 대해서도 그냥 부족할 수도 있지 하는 편안한 생각 그리고 심하게 긍정적인 마음 때문에 저의 부족한 부분을 고치지 못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옆 사람들이 많이 지적해 주기도 했었는데요. 이거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고칠 수 있게 자주 이야기 좀 해 달라고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의 고쳐야 될 부분을 변화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생각도 더 신경 써서 할려고 하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유아이와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아신다면 이 두 가지 디자인에 대해서 각각 상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유아이 디자인이나 지유아이 디자인은 한마디로 시각적인 디자인인데 예를 들어 사람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며 마주치게 되는 첫 화면에 대해서 설계하는 일이 유아이 그리고 지유아이 디자인입니다. 유아이 디자인은 어떻게 어떤 물건을 배치하기로 결정을 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것이 보일지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서 가구라고 생각해 보면 침대는 어떤 색깔이고 어떤 재질로 만들 것인지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의자나 식탁 같은 경우에도 어떤 색상에 어떤 재질에 어떤 디자인이 어울릴지 그리고 방에도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인지 시각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따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 내용은 코딩 교육입니다. 제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다 보니 코딩이 얼마나 중요한 컴퓨터 교육인지 깨닫게 되었고 앞으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도 지금보다 더 긴 시간을 코딩 수업에 할애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코딩 교육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건에 활용이 되고 쓰여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우리 실생활에 아주 밀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들었습니다. 코딩 교육은 요즘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핸드폰 게임이나 컴퓨터 게임에 몰두할 때 생각을 안 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코딩 교육은 아이들의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발달시켜 주고 또한 나라의 미래의 발전을 위해서도 코딩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기 때문에 나중에 코딩을 가르쳐 보고자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 동료에게 어떤 말을 해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이직이라는 것은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요. 그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게 된 계기를 먼저 물어볼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의 계획에 대해서도 물어볼 거 같습니다. 제가 무언가 가르칠려고 하는 입장은 아니고 혹시나 순간적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된 경우라면 이 시간들을 이겨내 보고 함께 적응해 나가보자 라고 설득할 것 같고 만약 정말로 일이 맞지 않아서 다른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이직을 결심했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길로 가는 게 맞다고 이야기해 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직을 생각할 때 동료가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시는 노력이 있다면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단점이 있다면 어 평소에 감정 표현이라든지 어 어떤 내용에 대해서 불만을 바로 바로 얘기하지 않고 좀 참는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인내심이 있다고 많은 말들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그러한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 사소하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도 좀 나중에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 문제가 있어서 얘기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 점에 있어서는 바로바로 음 표현을 하고 대화를 하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좀 더 바로바로 수정이 가능할 때 어 수정을 하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해야 될 일과 개선 방안에 대한 지원자님의 의견을 말씀을 해 주세요 [/INST]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다른 기관도 노령화되듯이 뇌가 노령화되는 것이 치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고령화 사회에서는 치매 문제가 가장 크게 대두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현재 건보공단이 하고 있는 일은 치매가 이제 발 걸리게 되면 그것을 요양 등급을 매기고 그것에 따라서 지원을 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치매가 걸린 후에는 사후 관리는 소극적이나마 진행이 되고 있지만 사전에 미리 예방하면 그 많은 치료비와 어 많은 어 관리가 필요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지 못하고 사후에 관리하면서 많은 비용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면에 뭐 일정 나이가 되면 검사를 해서 진행을 한다든지 예방 차원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좀 더 확충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분의 생각을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신용보증기금은 어 우리나라 기업체들이 어떤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대출이라든지 그런 내용들을 좀 더 활발히 하기 위해서 대신 보증을 지원을 하고 그래서 그 필요한 자금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지금까지는 신용 보증을 해 줄 수 있는 기업체에 종류라든지 어 상황이 되게 많이 제한적이라면 앞으로의 기업체는 음 다양한 스타트업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콘텐츠의 기업도 있을 것이고 다양한 형태의 기업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기업들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가를 정책적으로 구상을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업무 영역을 확대한다면 좀 더 효율적인 어 신용 보증을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 시간이 촉박한 상황뿐만 아니라 항상 매일매일 아침마다 오늘의 할 일을 시간별로 계획을 하고 체크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급한 일이나 시간이 촉박하해서 시간 관리가 더욱 더 필요할 때는 그 하루에 시간 관리 계획을 더 철저하게 어 스케줄링을 하는 편이고 그 스케줄링을 바탕으로 그 매 시간마다 체크를 하면서 그 시간이 정확하게 지켜지도록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촉박한 상황에서 모든 일들을 수행을 빨리빨리 정확하게 해야 될 때 그 오히려 효율적인 상황이 되는 걸 많이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시간 관리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아주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스트레스를 그렇게 관리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 수면을 취하는 방법으로 해소를 하고 있습니다. 좀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생각이 드는 날은 최대한 집에 돌아와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 과학적으로도 수면을 취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나타내는 그런 호르몬이 줄어들고 감정을 완화할 수 있는 그런 호르몬이 더욱더 많이 발생돼서 어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 제가 했던 다양한 방식 중에 저에게는 이 방법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어서 아 늘 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어 예방하기 위해서 요가와 명상을 하고 있구요. 그 부분은 음 늘 마음을 조금은 안정화시켜 줄 수 있는 면이 있어서 사전에 스트레스를 좀 덜 받도록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을 한 적이 있는데 어 모바일 트렌드를 분석을 하자고 하면 각각의 그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유럽의 연구팀에서 어 트렌드를 분석을 하고 그리고 그것을 어 시트에 기재를 해서 나름의 분석을 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각각의 나라마다 어 그것을 작성하는 그 툴이 다양했고 그리고 그래픽 툴로 나중에 그 간단하면서도 시각적으로 예쁘게 정리가 되어야 되는데 그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다 못해서 어 엑셀를 엑셀의 그 시트를 디자인적으로 그 적용을 해서 편집 디자인하고 그 시트에 다 기재를 하면서 그러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단편적인 예지만 창의적으로 생각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갖고 있는 차별성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어 제 장점을 꼽으라면 음 나름의 인내심이 강하고 그리고 책임감이 강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어 어렸을 때도 마찬가지의 성격이었지만 특히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고 그리고 일을 하면서도 그 프로젝트나 이 일을 마무리하는 것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면을 많이 보였었고 그래서 이제 상사 분도 저에게 어떤 조율을 하거나 결과를 마무리를 하거나 그리고 이제 진행을 하는 부분에 있어서 체크하는 것을 저에게 많은 어 포션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책임감 있게 많이 수행을 했었고 그래서 저는 저만의 인내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그 어떤 일이 주어지더라도 항상 마무리를 하고 결과를 잘 낼 수 있는 그러한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는 걸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면접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한다는 어 많은 설문 결과도 있고 과학적인 증빙도 있기 때문에 저 또한 저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에 거짓말을 했었으리라 생각하는데 뭐 다양한 거짓말을 했겠지만 음 많이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제가 이제 같이 식사를 하기가 꺼려지는 상사에게 좀 자주 어 식사를 했다든지 아니면 다른 약속이 있다든지 이러한 거짓말을 통해서 그 분과 식사 자리를 피했던 경험이 좀 많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하면서는 사실 많은 죄책감을 가지지 않고 했었기 때문에 생각을 해보면 좀 잘못되지 않았나 싶지만 어떤 자연스러운 인간관계를 위해서 조금의 틈을 주고자 했었던 거짓말입니다. 이러한 거짓말들이 저에게도 많이 일어났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보통은 그럼 디자인을 할 때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최근 활동했던 작품을 토대로 그 작품의 영감이 어디에서 비롯된 건지 예시를 한번 들어주시겠어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영감을 받는 요소들이 굉장히 다양하고 각지 도처에 놓여져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제가 디자인을 할 때 가장 많은 영감을 받는 것 중 하나는 우선적으로 자연입니다. 그 자연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이고 특징적인 색감을 이용하는 것 그리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이를테면 나무를 예로 들자면 봄의 나뭇 잎은 굉장히 파릇파릇하고 아름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는 반면 아 또한 봄의 나무는 생명력을 굉장히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름의 나무는 뜨겁고 열정적이고 가장 화려한 면모를 가지고 있고 가을의 나무는 점점 시들어가고 져가는 중년의 모습과 같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색깔 역시 봄 여름의 색깔과는 조금 다르게 갈색 빛 노란 빛을 띠기도 하죠. 겨울은 앙상하게 가지만 남고 생명력을 거의 상실했지만 물론 그렇게 되지만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말한 나무처럼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다른 성질들 그것이 변화하는 모습들을 어떻게 디자인으로 담아낼 수 있는지 고민하고 이를 주로 디자인 아이디어로 계속해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할 때 분쟁이 발생하고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 굉장히 비일비재 한다는 것은 저 역시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바입니다. 어떤 업무가 순전히 혹은 계속 어떤 걸림돌 없이 매끈하게 처리된다는 것이 어 좋은 싸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업무가 조금은 삐그덕거리고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어떻게 나아갈지를 고민하고 그 업무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일이 잘 처리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분쟁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그 업무를 단순히 업무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측면으로 바라보고 그 문제를 해결했던 저는 경험들을 계속해서 들춰보는 편입니다. 제가 어떤 사람과 혹은 어떤 프로젝트를 했을 때 무슨 문제가 발생했었고 그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빨리 해결해 왔었는지 이를 계속해서 살펴보면서 그 일을 해결하고 최대한 빨리 정상 상태로 돌려 놓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가며 저와 상대방 그리고 우리의 업무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업 중 하나가 바로 정신과 치료 의사 혹은 심리 상담사 등과 같은 정신 질환에 대해서 다루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들은 일단 의외로 신체적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들보다 혹은 그런 직업군 사람들보다 조금 더 낮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왜냐하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자신이 전문가라고 어쩌면 조금은 삐뚤게 생각할 수도 있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가진 힘 혹은 지식적인 배경은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들은 누군가의 신체를 치료해 주는 것과 같이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굉장히 많은 치유를 해주곤 합니다. 현대 사회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있는 사회라고 일컫곤 하는데요. 그런 것처럼 정말 신체적인 병이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어떤 병이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을 것이기 때문에 또한 저 역시도 많이 그런 사람들을 겪어 보았기 때문에 그런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떤 식으로 이를 치유할 수 있는지 치료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그 방법을 찾아 나가는 정신과 의사 혹은 심리 상담사 등과 같은 직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나라에 가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을 갈 수 있는 장소를 정하고 이를 선택해서 갈 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저는 꼭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바로 프랑스입니다. 왜냐하면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조금 더 자유롭고 평등한 시민 의식 때문인데요. 그런 면들이 프랑스라는 나라를 조금 더 아름답고 조금 더 좋은 나라로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예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술가가 가져야 할 면면들 혹은 같이 철학에 대한 실험 등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파리에 가서 그곳에 있는 문화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그들이 향유하는 문화 예술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와 같은 것들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고 싶고 그들과 함께 일하게 된다면 제가 굉장히 배우게 될 것이 많아질 것이라는 것이 지금의 저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해서 그곳에 직접 가게 된다면 일단 프랑스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가장 큰 도시인 파리를 선택하려고 할 것 같고 제가 직접 가 본 결과 그 파리가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 평등함 아름다움이 예술적인 면모와 굉장히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리로 떠나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현재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들인 아이패드나 맥북 지플립과 같은 제품들의 특징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말씀해 주신 다양한 기계들 뭐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지플립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갖는 제품들의 특징은 어 굉장히 공통적으로 본다면 다양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모든 제품이 그 제품을 열었던 선구자라는 점에서 조금 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패드는 어떤 패드를 사용해서 필기 그리고 그림을 그리고 편집을 하는 등 다양한 특화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아이콘과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매북 역시 다양한 노트북 시장에서 굉장히 안정적인 보안 체계를 가지고 있고 어 겉이 보이는 예쁜 디자인을 통해서 노트북 중에서도 굉장히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에어팟 역시도 처음 출시한 것과 같은 혹은 처음 이렇게 대중화된 무선 이어폰이라는 점에서 이것이 가진 독자적인 위치가 공고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지플립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플립은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기본적으로 큰 화면과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접는 형태의 휴대폰 폴더블 폰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점에서 이런 제품들이 일단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공통점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늘 무언가 많은 것을 시키고 그 팀원들에게 정보를 요구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저 역시도 누군가 상사분 혹은 저의 사수분이 원하는 것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와 같은 입장에도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는 일단 조금 더 명확하고 정확하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가 어디인지를 보다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한 번 잡고 가는 것과 확인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언가를 계속해서 해 나가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지만 내가 일단 그 일을 얼마나 잘 할 수 있고 그 일을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역량 그리고 팀 저책 전체가 나아가야 할 목표 등을 비교하고 분석해서 각자 어떤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 내가 조금 더 작은 역할을 지금 맡게 된다면 앞으로 조금 더 내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혹은 남들보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정리한다면 조금 더 좋은 결과와 마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굉장히 중요시하는 지점 중 하나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품입니다. 협업을 할 때는 어떤 최대한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도 당연히 중요합니다만 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무슨 과정이 있었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그 일을 해결하게 되었는지 그 일이 가진 특성은 무엇이 있는지 계속해서 알고 정리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를 잘 정리해서 협업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지만 그 사람이 가진 성품이나 성향이 굉장히 자신과 잘 맞고 다른 사람들을 잘 배려할 수 있는 형태라면 조금 덜 평등한 회의나 어떤 상황이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이를 조금 더 덜 예민하게 받아들이면서 소통을 하는 구조나 이야기들이 보다 특화되고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많은 것들을 이용해서 협업 자체를 본인의 성향에 잘 맞는 사람들 혹은 조금 더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사람들과 잘 만나 진행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물론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이와 같은 일도 중요하겠습니다만 그 사람의 성향 인성적인 면모가 그 일을 해결하는 데 있어 가장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도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한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유행이라는 게 있는데요 최근에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것입니까 [/INST] 저는 최근의 트렌드를 잘 파악을 하기 위해서 어 크게 두 가지를 많이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계 각국 그리고 우리나라의 다양한 분야의 뉴스들을 좀 더 편리하고 손쉽게 모으기 위해서 뉴스피드 위젯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리고 최근에는 많이 개발된 뉴스 앱도 보고 있습니다. 뉴스 앱을 통해서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것들을 정기 구독을 할 수 있고 그러면 매일매일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 옛날보다 사용자들의 패턴을 알 수 있기 위해서는 에스엔에스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어 에스엔에스를 통해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어떤 생활 경험이라든지 그 디자인 트렌드라든지 선호하는 물건이라든지 선호하는 트렌드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매일매일 보는 재미도 있지만 그것을 통해서 사람들의 기호를 매일매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따로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좀 극도로 받았다 라고 생각이 될 때에는 최대한 수면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어 조성을 합니다. 빨리 집에 돌아와서 가장 편안한 잠자리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데요. 그 제가 수면을 취하고 나면 아주 극도로 힘들었던 스트레스가 좀 해소되고 감정이 편안하게 되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어서 스트레스를 그렇게 해소를 하고 있고 그것이 어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수면을 취하게 되면 어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어들고 그리고 감정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는 것이 가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그리고 상대적으로 예방을 하기 위해서 요가 명상을 매일매일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도 좀 방지를 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고 또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인내심과 책임감이 있다는 점이고 그래서 어 아주 극단적으로 힘든 일이 아니면 잘 인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떤 프레스트가 주어지면 그것을 마무리하기까지 책임감 있게 끌고 나가기 때문에 일을 마무리하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하거나 그렇게 등한시하는 경우가 거의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이러한 면이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고 반대로 단점은 많은 인내를 하는 측면이 있어서 문제가 됐을 때 그때그때 바로 표현을 해서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참아서 넘겨버리는 상황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이러한 단점을 좀 고치고자 문제가 됐을 때 바로바로 얘기를 하거나 토론을 통해서 좀 더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면접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빈번한 거짓말이면서도 가장 죄책감 없이 많이 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거짓말은 제가 상대하기 어렵거나 그리고 그 자리를 피했으면 하는 식사 자리를 어떤 거짓말을 통해서 그 자리를 면하는 것입니다. 특히 늘 같이 일을 하게 돼 보면 상사와 식사 자리를 해야 된다거나 껄끄러운 사람과 식사 자리를 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다른 약속이 있다든지 아니면은 다른 일이 있다든지 아니면 다른 식사 자리가 있다든지 그러한 식으로 좀 자리를 피하고자 하는 노력들도 했었습니다.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지만 사실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생활 그리고 좀 쉬운 생활을 위해서 거짓말을 해 왔던 기억이 많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다른 디자이너와 달리 국어국문학도 전공해서 디자인 기획에 있어서 좀 더 논리적인 구성력과 소비자의 행동과 언어를 분석하는 데 좀 더 탁월한 이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외형 뿐만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인 디자인의 기획 방향을 전체적으로 보고자 하는 시야를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인 경험을 담고자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기획과 행정적인 경력도 있는 편이라서 어 전체적인 디자인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제가 신입이지만 상대적으로 연구 프로젝트의 경험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지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요즘은 어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기는 하는데 어 뉴스는 사실 뉴스피드라든지 다른 뉴스 앱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까 대부분 검색을 하는 것은 제가 궁금했던 내용 그리고 모르는 내용 그 다음에 세 번째는 그 쇼핑을 하기 위해서 물건을 검색을 하는 것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서 그 물건을 사는 패턴이 좀 많아져서 그런 검색량이 늘었던 것 같고 그리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뭐 뉴스와 블로그 카페 그리고 어떤 전문가의 의견을 담고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어 검색의 패턴이 좀 많이 달라졌다 라고 느끼는데요. 예전에는 뭐 뉴스를 보거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검색을 자주 했다면 요즘에는 뉴스는 따로 피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제가 궁금했던 내용과 필요했던 내용에 대해서 자주 검색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걸 왜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요즘 영어 회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사실 저는 어학 쪽은 다 좋아했었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도 영어 성적이 잘 나왔었어요. 그런데 그 필기 네 그 뭐 시험을 보는 그 우리가 시험용 시험용 영어라고 하죠 이제 그런 경우는 문법을 문법 문제를 푼다든지 아니면 단어 시험을 본다든지 이런 부분은 정말 뛰어난 점수를 받을 수 있는데 회화라는 건 또 다른 부분이잖아요. 제가 외국에서 공부를 했던 적도 없고 어 뭐 그렇다고 한국에서도 뭐 외국인하고 굉장히 장시가간 뭐 공부를 하거나 그랬던 적은 없어요. 그래서 물론 일반적인 대화 이제 영어를 계속 쭉 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화나 뭐 발음이나 이런 부분들에서는 그래도 괜찮지만 스스로 좀 더 심도 있는 어 좀 더 수준 높은 영어 회화를 구사하고 싶어서 요즘 공부를 하고 있구요. 사실 어떤 일을 하든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영어는 필수이잖아요. 그래서 영어의 영역 중에서 제가 지금 뭐 문법이나 뭐 단어나 이런 독해 이런 부분에 비해서 회화가 좀 약한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공부하고 있구요. 어 지금까지 배웠던 것들 뭐 어학 쪽으로 뭐 한문이라든지 일본어 이런 것들도 배웠었구요. 씨에스 씨에스 지도자 자격증 이런 것들도 어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잠시 했었는데요 그 부분은 잠시 미뤄졌어요.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회사 이름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실 특정 도메인보다 회사의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학원 생활을 좀 오래 했었는데요. 저는 사실 어떤 일에 실증을 잘 느끼는 성향이에요. 그래서 한 곳에 오랫동안 묶여서 무언가 무언가를 하지를 않는데 그곳에서는 정말 육 년 칠 년을 있었거든요. 그 이유가 인간미였어요. 그곳 같은 경우는 원장님 이하 주축이 되시는 선생님들이 어 배려를 비롯하여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셨기 때문에 정말 제가 편하게 일을 할 수 있었거든요. 일을 하다 보면 항상 힘들고 지치는 때가 오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까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하니까 이 부분들이 또다시 극복을 하고 뭔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이유들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회사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네 서로를 위하는 어떤 협동심이나 배려심이 밑바탕에 깔린 그런 회사의 분위기라면 어 다른 회사보다 더 많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은 분명 어떠한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끝까지 살아남는 회사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라고 저는 믿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분위기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 저희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뭐 이 부분은 저와 같은 대답을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일단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저는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있는데 건강하지 않게 오래 사는 건 의미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골골되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하고 거동도 못하면서 사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금 젊을 때부터 제 몸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 젊을 때의 습관들이 하나하나 쌓여서 그 노년에 우리가 쇠약해졌을 때 그때 어떤 건강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지금도 어 정말 나름대로는 바쁜 어중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어 적당한 체중을 유지할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어 어느 정도의 부가 축적되어 있어야겠죠. 뭐 젊을 때는 또 어릴 때는 뭐 부모님이나 뭐 아니면 그 외에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생활을 할 수도 있는 거지만 어 노후에 남들한테 손을 벌리거나 피해를 입히는 그런 살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자식들을 다 키우고 자식들도 이제 성인이 돼서 자기 할 일을 할 텐데 물론 그들이 마음에서 우러나서 부모에게 효도를 하고 이런 부분들은 참 고맙고 기꺼이 받겠지만 제 스스로 뭔가 없어서 남들한테 옆에 얹혀 살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상황은 절대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가 예전에 그 홈쇼핑 홈쇼핑 그 전화 주문을 받는 아르바이트를 해 본 적이 있었어요. 홈쇼핑에서 이제 광고 방송을 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실시간으로 주문 전화들이 오잖아요. 그런 전화를 받고 주문을 받아주고 이제 뭐 카드 카드번호를 입력하고 바로 결제를 해주고 이런 것들을 했었는데 어 그 다루는 전산 시스템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근데 저는 지금까지 인제 강의를 오래 했었고 네 교단에 오래 섰고 글을 쓰고 이렇게 살았었는데 어 이렇게 컴퓨터 전산 작업을 하면서 이 작업도 굉장히 어려운 거구나 이런 걸 느꼈었구요 어 그리고 또 손이 되게 빨라야 돼요. 전화 통화를 하다 보면 이 고객님들이 전혀 생각지 못했던 또 그런 질문들을 하시거든요. 그리고 또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그런 물건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검색하는 것들이 빠른 시간 내에 검색하는 것들이 굉장히 힘들었어요. 아 그래서 그동안은 제가 이제 홈쇼핑 저 또한 홈쇼핑을 보고 그리고 전화를 해서 어 물건을 주문하고 이렇게 했던 적이 있는데 그랬을 때 그분들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원활하게 진행을 하셨었는데 그런 것들이 얼마나 또 능력인지를 다시 한번 깨달았고요. 저는 그 일을 하면서 또 고객들이 답답해 하고 어 그러면서 또 불만 섞인 말도 들어봤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 관련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해주세요 [/INST] 어 일단 저는 이 분야에 지원을 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을 했는데 물론 어릴 때부터 그 패션 감각이 남다르다. 어 굉장히 멋지다 라는 말을 들어왔었고 그리고 저 또한 헤어 스타일이나 의상 또 신발 악세사리 이런 부분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어 그런 것들을 보고 또 저 자신을 단장하고 이런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고 좋았거든요. 그렇지만 저는 전공이 디자인은 아니에요. 그러니까 무엇을 하든 영어를 잘하면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을 했고 또 어학을 좋아했었기 때문에 영어를 전공을 했지만 어 영어를 잘하는 것도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정말 여기서 잘 돼서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될 때도 예 원활한 소통이 된다면 그 부분은 정말로 예를 들어서 뭐 계약을 따지 못할 것도 딸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인제 그런 어떤 어학적인 부분은 갖추어져 있지만 그래도 이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이 회사와 관련된 것들을 정말 많이 검색하고 공부했는데요. 뭐 디자인과 관련된 이 회사의 업적 또 이곳에서 추구하는 목표 이런 부분들을 잘 읽어보고 그 목표에 쪼끔이라도 빨리 도달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일단 이 자리에서 제가 다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 채용해 주시면 하나하나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어 저는 사실 그렇게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이제 요즘 어 한번 요리를 한 번 해볼까 네 그래서 요리에 대한 관심이 좀 생겼어요. 예쁘게 맛있게 하는 왜냐하면 제가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왔고 또 인생에 요리하는 게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러니까 우선순위가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어 한 번씩 요리를 하면 맛을 낼 줄 알았었거든요. 어 그래서 너 음식을 어떤 만드는 감각이 있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었는데 어 이번에 제가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면서 어 먼저 직장을 퇴사하고 그 공백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요리를 한번 배워볼까 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또 그 어릴 때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고 어 그리고 요즘에 플레이팅이라는 것도 또 굉장히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데 제가 맛있게 만들어서 또 디자인하듯이 예쁘게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줬을 때 어 이 음식을 막 사진을 찍고 먹으면서도 너무 맛있다고 하고 이러니까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요리사들이 본인이 요리를 해서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때 얼마나 으쓱 할까 라는 생각을 했구요. 이제 가끔 한 번씩 취미로 네 요리를 다양하게 배워볼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까지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다룰 수 있는 포토그램 기본적으로 뭐 한글에 대한 프로그램들은 다 할 수 있구요. 그다음에 엑셀이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데 이 포토샵도 뭐 전문가들처럼 굉장히 뭐 디테일하고 뭐 심층적으로 잘 아는 건 아닌데 어 이 포토샵이 굉장히 재미있더라구요. 해보니까 색깔을 입히고 뭐 선을 그리고 이게 굉장히 흥미롭고 어 잘 배워 놓으면 대단한 작품이 나올 수도 있는 것 같구 요즘은 뭐 사진도 사진 찍은 이후에도 다 포토샵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사진 촬영하는 것도 사실 요즘에 좀 전문적으로 배워볼까 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전문인이 될 수 있게 어떤 자격증을 취득을 하고 어 프리랜서로 한번씩 시간이 있을 때마다 어 촬영 아르바이트를 나가는 것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이 포토샵을 쪼끔 더 심층적으로 배워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은 스스로 숫자와 창의 둘 중에서 어떤 것에 더욱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부분은 고민할 것도 없이 창의입니다. 저는 숫자는 정말 수학이잖아요. 네 학교 다닐 때도 수학이 너무 싫었고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도 제가 할 수 있는 수학이라는 건 가감승제 사칙 연산 네 고것만 딱 할 수 있구요. 다른 것들은 뭐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뭐 방정식이라든지 뭐 이런 함수 이런 용어들이 생각이 나는 것들이 있지만 그 문제를 갖다 놓고 풀라고 하면 정말 풀 수 있는 문제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예전부터 이제 글을 쓰는 걸 좋아했어요. 그러니까 새로운 이야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것을 굉장히 흥미롭고 흥미로웠고 어 무언가 제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나면 굉장히 뿌듯하고 아주 행복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창의 쪽이 저하고 너무너무 맞는 부분이구요. 아 뭐 꼭 글을 쓰는 게 아니더라도 뭔가 뭐 옷을 입는 부분에서도 그렇고 그다음에 우리가 왜 발명 같은 거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창의적인 것들을 굉장히 많이 생각을 해요. 어 그리고 작곡도 예전에 피아노를 했었기 때문에 막 곡도 창의적인 부분이구요. 또 어떤 인테리어 사업을 하면서 내부를 꾸미는 것도 창의적인 건데 이런 부분들에 이런 어떤 창의와 관련된 다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다른 남들과는 달리 본인만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지 설명해 주세요 그걸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같이 말해주세요 [/INST] 어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하면 저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을 해요. 어 살다 보면 힘들 때도 많잖아요. 그리고 항상 모든 일이 항상 제가 생각하고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게 아닌데 그럴 때 사람들하고 이렇게 부딪치는 일이 있었을 때 그 부분을 원활히 빠른 속도로 해결할 수 있는 어떤 마음 중의 하나가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굉장히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정말 혼자서 혼자서 뭐 집에서 하는 일이 아닌 이상 모든 일이 사람들과의 소통인데 음 이 부분이 원활하지 않으면 그마만큼 내가 그 일에서 업적을 많이 달성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해요. 아 그래서 굉장히 좋은 경쟁력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 외적인 부분 꾸준한 어떤 외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어 사실 제 나이보다는 좀 어려 보이는 그런 어떤 외모 그리고 적절한 체중에 보기 좋은 체중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근데 제 자신이 누가 봐도 깔끔하고 세련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굉장히 크게 작용을 하더라구요. 저의 경쟁력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음 구글 네이버 이 세 가지 검색 엔진을 비교하여 설명을 해 주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장점과 단점도 같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음은 마 가장 먼저 어 만들어진 검색 엔진으로써 다음은 많은 그런 동아리와 그리고 약간 관계 중심의 그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음도 역시 어 우리가 뭐 가서 검색했을 때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하긴 합니다. 그러나 네이버와 차이점은 네이버는 어 다음은 약간 관계 중심의 그런 포털이라고 치면 어 네이버는 지식과 그다음에 어 정보 중심의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네이버를 통해서 우리는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구글은 어 구글의 어느 정도의 면 구글이 성공할 수 있었던 어떤 정도의 음 이유는 어 네이버에서 사용했던 그 지식인 서비스 그러니까 구글도 역시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런데 네이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어 구글은 전 세계적인 그런 검색 엔진이다 생각하시면 네이버는 어 거 전세계적인 검색 엔진이라기보다는 어 물론 세계적인 그런 정보도 제공하고 있지만 어 네이버는 약간 국내 중심의 포털 그리고 구글은 전세계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그런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그 책을 왜 읽으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최근에 아들이 권해줘서 읽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은 어 아들이 보내준 그 웹 투 웹 소설이었는데 읽다가 너무 질려서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 그 소설 말고 제가 잘 읽는 책은 성경책입니다 사실. 왜냐하면 성공책은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감회가 다르고 그 한 번 읽었던 그 구절도 다음에 읽을 때는 다른 느낌과 다른 생각으로 어 저에게 다가올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어 성경이라고 하는 것은 서양 문화의 기본을 이루는 그런 가장 기본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을 통해서 어 성경의 지식이 있지 않으면 서양의 문화와 그리고 그들의 글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이건 가장 기초적인 그런 교양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많이 읽는 편이고 그리고 이걸 통해서 저의 심성과 그리고 저의 그런 음 안 좋은 점이나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저는 성경을 자주 읽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지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저의 생각을 강하게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저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그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여 강하게 주장을 하게 된다면 혹시라도 상대방이 반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자세하게 저의 상황과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상대방에게 오해 없고 깨끗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진심을 가지고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화에 임하곤 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은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INST] 저는 인간관계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는 편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더라도 그 상대방의 의견과 그때 처한 상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여쭘으로서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할 것입니다. 우선 갈등이 생긴 이유는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틀리기 때문인데 이렇게 다른 점을 서로가 이야기를 통해 중간점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먼저 제 생각을 말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고 정확하게 이해를 한 다음 그 다음에 제 이야기를 들려 줌으로써 어떤 점에서 갈등이 시작되었는지 엉켜진 실타래를 천천히 풀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 저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NST] 거리에 나서 보면 벤치에 쓸쓸히 앉아 있는 홀로 지내는 노인분들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는 이렇게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싶지 않기에 조금 더 성장한 모습으로 청년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멋진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재정적 문제가 없도록 청년 시기에 저의 자금을 비축하여 풍부한 재력을 가지고 있는 노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금을 통하여 전 세계 크루즈 여행을 하고 싶은 것이 제 소망 중 하나이며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함으로써 저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느끼는 청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 갖고 있는 차별점 장점이 있다면 어떤 것걸을 어필할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신입으로서 다소 나이는 많지만 제가 이전에 해왔던 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신입으로 지원한 만큼 저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경험이 많은 신입의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물론 다른 지원자들도 다른 일 경험이 많겠지만 제가 나이에서 나오는 관록은 다른 지원자들과 다를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평소에도 침착하기 때문에 팀원에 당황하는 일이 생겼을 때 제가 그 분위기를 조금 더 차분하게 만들면서 일을 해결하고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희에게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업무 내용이 다르다면 그 점은 새로 배워 나가면서 적응하면 되는 것입니다. 강도가 예상보다 더욱 센 강도로 일을 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제가 신체적 능력을 더 기르고 체력을 길러 제가 적응해 나가면 됩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업무 내용과 강도를 이겨낸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업무 내용과 강도가 틀린 점에서 많이 당황하였지만 그 점을 극복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고령화 사회로 진행이 되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해야 될 일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치매로 인한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 보호사들에게 치매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전년도 대비 이십 프로 이상의 인구를 채용함으로써 고령화가 악화되고 있는 노인들을 전담할 요양보호사를 많이 채용하고 있지만 점점 더 나날이 심각해지는 고령화 인구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을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치매 교육을 실시할 때 지정된 장소가 아니라 노인들이 밀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감으로써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건보 공단이 홍보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좀 더 널리 알리고자 홍보하는 수단을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세 가지 정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게끔 충분한 급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로 회사 분위기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해야 제 자신이 즐겁지 힘든 회사 분위기에서 같이 침울해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출퇴근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가 가까운 회사를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해도 거리가 멀게 되면 출퇴근을 하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한 번은 디자인을 하는데 저의 실력을 의구심을 받게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때는 삼 년 전 외주로부터 디자인을 의뢰받아 제가 작업을 마치고 결과를 듣게 되었는데 제가 만든 작품이 표절 논란에 싸이게 되어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제가 만든 작품과 다른 작품은 확연히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잠시 제가 가십거리가 되어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았던 점이 조금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오셔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말해주세요 그 이유까지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선호하는 예술 스타일을 가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습니다. 우선 다른 성향을 가지게 된다면 그 다른 점을 배울 수도 있겠지만 갈등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같은 성향의 예술 스타일을 고집하는 선배와 함께 콜라보 작품을 만듦으로써 제가 혼자 작품을 만든 것보다 더욱 훌륭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갖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한 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에서 상위 일 퍼센트에 해당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굉장히 놀라워 하면서도 대단하다 라고 얘기해 주고 제가 생각해도 어 어떤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 때도 이 능력이 많이 발휘된다 라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는데 음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내지는 장소에 대해서 정확하게 기억을 해서 그것을 다시 이야기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입니다.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고등학교 종교 시절부터 항상 다이어리를 기록해 왔는데 일기 쓰는 것도 좋아하고 이렇게 기록하는 것을 생활화 하다 보니까 뭔가 항상 다른 사람보다는 어떤 상황이라든지 음 방문했던 장소라든지 함께 했던 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게 되고 여러 사람이 모여 있어 그런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가 자세한 것을 기억해 내지 못하는 순간이 왔을 때 거의 백 퍼센트 제가 그것을 기억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그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거나 디테일까지 기억하지 못해서 얼버무려서 어 대충 기억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가 굉장히 자세하고 정확한 위치라든지 어 장소의 명칭 같은 것을 이야기해 주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면서 저의 그 능력에 대해서 인정을 해줍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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