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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면접자님은 유엑스 디자인이 어떤 것이라고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유엑스 디자인은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에 의한 디자인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사용자 경험이라는 거는 뭘까요 사용자 명함 경험이라는 거는 음 말 그대로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경험적 요인에 의해서 어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는 건 어 앞에 있는 말 뜻을 그대로 따르는 것일 것입니다. 첫번째 요소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원하는 바를 그대로 구현해주는 디자인 아 이거 이랬으면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 아 이거 이렇게 되면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느낌을 그대로 구현해 주는 디자인 이것이 가장 좋은 디자인의 첫 번째 구성 요소일 거고 두 번째 요소는 그것에 더해서 심리적인 기능까지 만족을 시켜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디자인하면 흔히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쁘다 멋지다 이런 감성적인 느낌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경험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구체적인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갖춘 데다가 심리적인 요소까지 갖췄다면 그 디자인은 좋은 디자인이라 말할 수 있고 어김없이 잘 팔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어떤 갈등이 가장 심각했었는지요 어 그러한 갈등 중에서 한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심하게 겪었던 갈등은 아버지와의 갈등이었습니다. 아버지와의 갈등은 음 어렸을 때는 제가 저항할 힘이 없어서 마음속으로만 생각했지만 아마 그때부터 품어왔을 거라고 저는 기억이 됩니다. 아버지는 늘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없게 하셨고 그 그 그가 원하는 아버지가 원하는 삶을 살게끔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셨습니다. 아마 다들 들었을 테지만 공부에 대한 강요 하지 말아야 될 것들에 대한 강요 저는 아까도 늘 말씀드렸다시피 방송 쪽 영상 쪽 이런 예체능과 관련된 일들에 대한 것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졌는데 아버지는 항상 그런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 많으셨습니다. 항상 공부가 원저이길 바라셨고 좋은 성적을 주는 것만이 그리고 나중에 커서 공무원 같은 국가의 일을 하는 것만이 어 삶의 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하셨고 저에게 강요를 해 왔습니다. 음 저는 그 강요를 이겨내 왔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아버지가 원하는 것들을 이뤄내 주면서도 제가 원하는 공부를 꾸준히 해 왔고 지금 이 자리에 앉아서 변접관님과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브랜드를 좋아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브랜드란 뭐라고 생각하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브랜드는 저는 애플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애플 브랜드가 좋 애플 브랜드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저에게 가치를 심어준다는 점입니다. 애플을 제품을 사용하고 애플을 활용해서 제 삶의 가치의 생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 브랜드가 단순히 이쁘기만 하고 사람들이 멋지다 라고 표현하는 의식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겉보이는 겉보기에 좋은 것만으로 선택한 것은 절대 아니고요. 애플이 주는 그 기업의 여러 가지 가치들이 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플 기기를 사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고요. 애플 기기를 활용해서 제 삶을 조금 더 정리가 되고 가치 있게 살기 위한 어 도구로 사용이 됩니다. 더불어서 애플이 주는 저에게 애플이 주는 가치는 삶의 동반자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들이 내놓은 물건 하나하나가 저의 삶에 있어서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그 즐거움은 제 삶의 원동력이 되어 제가 열심히 살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브랜드라는 것은 그 기업이 갖고 있는 가치를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가 높고 낮음은 그 브랜드를 좌우하는 어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생각하시기에 디자인 트렌드 중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레트로 디자인이 가장 레트로 디자인 트렌드가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음 조금 아이러니하지만 레트로라는 것이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부터 찾아온 것이라는 점에서 저의 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창의적인 활동의 결과물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면서 또 다른 진보적인 것들이 나오게 되고 또 다른 진보적인 것들이 계속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게 되면 과거의 것들을 돌아보게 되 있고 그 과거의 것들이 또 새롭게 받아들여져서 더욱더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게 되 갖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레트로의 장점과 레트로의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이 돌아볼 수 있게 된다는 거죠. 지금 만들어 놓은 뇌 결과물이 지금 일 번 한 번으로 소비가 끝나 소비되어 끝나고 마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혹은 그 다음 세대에 영향을 미쳐서 유행을 하게 될 거라는 것은 지금 만드는 것을 얼마나 열심히 만들게 되느냐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레트로 디자인이 유행하는 것이 굉장히 좋았고 그 트렌드가 저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해게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평소 존경하고 있는 디자이너와 제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애플의 조나단 아이브 디자이너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또 애플이기도 하고요. 어 제가 중학교 일 학년 때 처음 봤던 애플 컴퓨터 디자인은 저에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당시 컴퓨터는 네모 반듯한 것이 전부였고 그 네모 반듯한 세상 속에 어 일종의 명령문들만 가득 채워지는 굉장히 싫어하는 것들이었는데 애플은 달랐습니다. 다름을 보여준 것이죠. 그 다름이 개성으로 다가오고 그 다가온 것은 저의 마음을 훔쳤습니다. 늘 그래왔습니다. 어 애플이 보여주는 모든 제품들은 잊지 않았던 것들을 보여주었고 그 잊지 않았던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효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사용하고 싶게끔 만들면서 아름다운 것 그 두 가지 지금 말씀하신 유엑스 디자인에 대한 설명과 일치하는 곳이 바로 애플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조나단 나이브의 이 디자인이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얼마나 진보적이고 발전적인 태도를 지녔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도 그 디자이너를 본 받아서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어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이 어 달라질 수도 있는데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당연히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저는 가능할 겁니다. 음 업무 스타일이라는 거는 음 기업에서 요구하는 업무 스타일이 있고 제가 추구하는 업무 스타일이 있습니다. 항상 본인의 것만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받아들이게 되면 저도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업무 스타일을 흡수함으로써 기존에 제가 갖고 있던 업무 스타일을 잘 조정해서 더 나다은 진보적이고 빠른 그리고 독창적인 업무 스타일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고 그 업무 스타일은 결국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걸 받아들여서 적응을 잘하고 어 흡수하는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확신하고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제 평소 지론이 그렇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절대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이 세상에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업무 스타일 또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배워야 하는 것이고 기존의 다른 업무 스타일이 존재한다는 것은 이 회사에는 그것이 맞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로 인해서 이미 경험을 한 것일 것입니다. 그러면 저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고 그것을 못 받아들인다면 제 능력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있고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을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국민 건강 보험 공단은 치매 수급자 맞춤형 케어를 위한 치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하여 총 일곱 차 수에 걸쳐 이천 이십 이 년도 치매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교육 대상은 방문 요양 기관 주 야간 보호 기관 치매 전담형 기관에 소속된 요양 보호사 및 프로그램 관리자 직종의 종사자입니다. 교육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매월 공고를 통해 인터넷 신청 방식으로 모집하게 되나 일 차 수는 위 대상 기간 중 작년에 교육 신청을 하지 못한 기간에 포함한 전체 기관에 최대 두 명까지 교육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간 교육 인원은 전년 대비 약 이십 퍼센트 확대한 약 십 만 명을 목표로 추진할 개혁이라고 하는데 이와 더불어 어 치매 전문 시설도 확충해 나갔으면 합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유엑스 디자인이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관점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라면 본인의 직감이나 디자인 경력이 아닌 사용자를 충분히 이해하고 고려했는가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서 디자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가설을 세우고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바로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디자인입니다. 그럼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것은 사용자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고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들거나 개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한 번에 싸이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만족할 때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루실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떠한 프로그램을 다루실 수 있는지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은 라이너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라이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쓰리디 모델링 커널의 넙스 기반에서 페스트 위주로 사용을 해 왔습니다. 넙스란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에서 커버나 서피스를 수학적으로 표현해 내기 위해 천 구백 칠십 년대 초에 이론 체계가 짜여진 오래된 방식입니다. 인터 프라이즈용 엠 캐드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쓰리디 캐드들이 넙스 방식의 서피스 디자인 툴에 직관적 디자인이 더한 더한 어 서프티 방식의 서비스 디자인 툴을 모듈 에드인 형태로 제공해 왔으며 라이너도 서프티 기반 모델링을 버전 체인부터 탑재해 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업무와 관련하여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라이너란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는데요. 이 라이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쓰리디 모델링 커널의 넙스 기반에 서피스터 위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간단한 제품들 예로 들자면 컵이나 뭐 스피커 노트북 핸드폰 이런 제품부터 복잡한 면을 가진 자동차 선박 등 어 다양한 수준으로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어 여러 제품들을 디자인을 해 봤기 때문에 수준에 대하여는 크게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또는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지 각각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디자인의 디자인이란 하라 켄야가 쓴 책이 있는데요. 이 책은 어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해 온 디자이너 하라케냐가 리디자인 전시 무인 양품 마치아 긴자 나가노 동계올림픽 개식 프로그램 아이치 만국 박람회 프로모션 세계 그래픽 디자인 회의 등 자신이 관여한 인 여러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나름의 답을 풀어놓는 책입니다. 지금 잠시 멈춰 미지의 의상과 만나자는 그의 제안에는 종래의 디자인관을 새롭게 하는 발상의 전환이 담겨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행위를 언어로 디자인한 이 책은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명석한 감정이라는 평과 함께 제 이십 육 회 산토리아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많이 얻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이었는지요 어 한 가지만 골라서 어 그 상황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는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사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사이 다른 친구들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움직 움직였고 저는 저의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한테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갈등을 겪고 열심히 노력하여서 어 결국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했던 상을 타기도 하고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나중에 한 디자인 분야의 대표 디자이너로 서울 근교의 사무실에서 가족들과 거주하며 삶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지원한 이유도 이러한 저의 꿈에 가장 근접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규모가 더 크고 업무가 체계적으로 분배된 것도 좋지만 일의 기회 부터 유통까지 전반적인 일을 해 보는 것이 더 시대적인 흐름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당사에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흐름이 제 생각과 유사합니다. 그런 만큼 현장과 사무실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다하여 나중에 회사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일에서도 삶에서도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있다면 그 분야를 왜 공부하는지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전공과 관련하여 렌더링 스킬이 부족하여 따로 스터디를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기존에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기술적인 한계를 느껴 조금 더 세밀하고 다양한 쓰리디 애니메이션이 가능한 레디시프트라는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틀을 활용할 수 있다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렌더링 퀄리티는 물론 심도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는 영상 관련 콘텐츠도 제작이 가능할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 단계 높은 퀄리티의 작업물을 내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 팀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그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제가 만약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우선 사수에게 불화가 생겼던 내용과 그 해당 사실에 대해 어 명확하게 전달을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처리 사항을 전달받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내에 발생한 일을 개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회사 내에 존재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매끄러운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서 말씀드린 방법으로 팀원과 불화가 생겼을 때 이 방식으로 대처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 정도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다를 수 있는 프로그램은 라이너란 쓰리디 프로그램인데요. 이 라이너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이거는 라이너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쓰리디 모델링 커널의 넙스 기반에 서피스트 위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 작은 제품부터 큰 제품까지 정밀한 모델링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컵이나 스피커 노트북 같은 작은 전자제품부터 자동차나 선박 등 큰 제품까지 모델링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수준으로 오기까지 몇 년에 걸쳐서 이 프로그램을 공부했으며 어 원하시는 제품 어떤 형상이든 어 대부분 만들 수 있습니다. </s>
<s>[INST] 음 디자인 전공자로서 어 비전공자와 협업을 하기 위해 어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 그 협업을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디자인 업무를 함에 있어 디자이너들끼리의 소통은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은 디자인 비 전공자와의 협업도 빈번하게 발생할 거라 예상이 되는데요. 이때 디자인 전공자로서 디자인 비전공자를 고려해야 할 점은 우선 디자인 전공자로서 디자인 비전공자들이 모를 수 있는 전문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것보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어를 풀어서 전달한다던가 또는 언어보다 이해가 쉬운 이미지들을 보여주며 소통하는 방식을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디자인 업무란 게 문제 해결과 동시에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여 보여주는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맞춰 비전공자와 협업을 잘하는 것도 디자인 업무에 대한 능력을 일정 부 일정 부분 반영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만약 지원자님이 눈앞으로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지원자님은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해서 행동하실 건가요 [/INST] 만약 성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때 제가 그걸 목격했다면 저는 그 제 관점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전제를 우선 두고 그 상사에게 해당 업무가 어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것이 아닌지 한번 얘기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기를 나눠서 문제가 적절하게 해결이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얘기를 해도 해결이 안 됐을 경우에는 해당 업무가 뭐 객관적으로 회사의 업무 규정을 벗어나는 건지 그거에 대한 그거에 대해서 잘 아는 다른 동료나 또는 해당 부서에 관한 관 해당 부서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어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들이 있죠 이럴 때 지원자님은 보통 어떤 식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함께 일을 할 때 만약에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저는 우선 사수에게 제가 만약 사수가 있다면 사수에게 해당 사실을 전달하고 해당건에 대한 처리 사항을 전달받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내에 발생한 일을 개인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보다 회사 내에 존재하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결하는 것이 저는 매끄러운 해결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방법으로 만약 구성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결책을 전개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아니면 따라가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나요 [/INST] 저는 제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팀워크를 통해 생기는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개인의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다 보면 다른 팀원의 의견이 약해지거나 무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부드러운 방식으로 조율하다 보면 새로운 의견이 더 생기거나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통해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경험이 많았습니다. 때에 따라서 신속하게 의견을 정리하기 위해 한 방향으로 의견을 강하게 정해야 될 때도 있지만 저는 가능하면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제 의견을 공감받기 쉽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 무엇인지 어 생각해 보시고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그 이유는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럽게 되지 않았을 때 발생되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도출하거나 좋은 방안에 대해 좋은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때 상대와의 의견 충돌이나 갈등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경우 너무 자기 주장만을 내세운다거나 아니면 반대로 너무 자기주장 없이 상대 의견만에 따를 때 문제가 생긴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자기 의견을 설득 가능하게 주장하고 상대 의견이 맞다고 생각이 들면 상대 의견에 대해 동조하고 서포트 해주는 능력이 있어야 팀으로 협업을 할 때 가장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점들을 고려하여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혹은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만약 있으시다면 한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게 있습니다. 제 업무에 도움되는 쪽으로 취미겸 배우고 있는데 새로운 렌더링 프로그램인 레드시프트란 프로그램을 익히고 있습니다. 레드시프트는 기존에 사용하는 툴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고 세밀한 표현을 가능하게 해서 최근 시장에서 조금씩 사용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툴을 이용해서 제가 하는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다면 한 번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실제 업무에 활용할 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작업물을 만들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되고 이런 새로운 툴을 배우는 것 자체가 재미있어서 저는 최근에 전공과 관련해서 이런 쪽의 부족하다고 느끼고 레드 시프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를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는 어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그리고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이 년간 영국에서 교환 학생으로 수업을 들었는데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팀을 이루고 그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 학교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 인터넷 경험을 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도 키웠습니다. 조직의 조직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은 저를 어느 상황에서도 좋은 팀웍과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두 가지 요소가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인간은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힘듦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는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저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의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해 앞으로 직무 용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도 열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해서 공모전에도 수상을 하고 제가 원래 목표를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을 해서 제가 수상했을 때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다고 가정했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우선은 제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 파악을 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우선 해결하는 편인데 어 만약에 해당 업무가 개인적으로 해결이 가능한지 우선 파악을 해보고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면 어 갖은 방법을 통해서 해결을 해 볼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개인적인 방법으로 난간을 헤쳐 나갈 수 없다면 그때는 경험이 많은 상사나 다른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입니다. 도움을 요청할 때에는 최대한 상황에 대한 설명과 어려움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고 도움을 받고 이에 대한 내용을 기록하여 추후에는 같은 일에 대한 어려움이 없도록 대처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과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타 부서와의 직접적인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저는 그 타 부서와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기보다는 갈등 조정 위원회와 같은 제삼자의 개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문제가 발생을 했어 문제가 발생해 발생을 했다면 그 당사자와 당사자들은 서로에 대한 직접적인 감정이 개입되어서 사안에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왜곡된 시각은 사건을 바로 해결하는 데 큰 장애를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호사와 같은 제도가 있는 것이고 변호사와 같은 사람들은 그런 사건들을 대리해서 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객관적인 처리가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어 또한 그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성격 중 장점은 잘 웃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 일이 생겨도 외로워도 슬퍼도 잘 웃습니다. 그런 잘 웃는 저의 천성은 모든 어려움들을 잘 이겨내도록 해주었습니다. 맞을 때도 웃었고 무언가를 빼앗길 때도 웃었습니다. 당장에 실제적인 손해는 어쩔 수 없고 너무 마음 아픈 일이지만 웃고 나면 그것은 금방 잊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 웃음을 바탕으로 저는 항상 모든 인간관 관계에서 웃을 수 있었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 그런 말처럼 예전에 손해들은 웃음을 통해 새로운 복으로 다 메꿔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확신을 얻은 저는 더욱더 외로워도 슬퍼도 절대 울지 않고 웃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웃는 성격은 저의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하다 보면 현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거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의 집으로부터 옮겨지는 그 타 지역의 근무지가 직선거리로 백 키로 백 킬로미터가 넘지 않는다면 저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집과 새로 일하게 될 근무지가 백 킬로미터가 넘어가게 된다면 저는 그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직장을 선택한 것도 저희 집에서 오십 키로가 넘지 않기 때문에 이 직장을 고른 것입니다. 그런데 백 키로가 넘는다 는 것은 저에게 엄청나게 많은 출퇴근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먼 출퇴근 거리는 저의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저는 항상 저희 집에서부터 오십 킬로미터 내외인 지역을 직장으로 골랐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사교성이 많이 장착되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교 문제에 있어서는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항상 친구들이랑도 친하게 지내고 항상 저는 제가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날씨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초면에 날씨 얘기를 하게 되면 땡뜽한 분위기를 날씨 얘기로 부드럽게 풀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부드럽게 풀어진 분위기는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고 그 사람과의 어떤 친밀 관계를 형성하는데 매우 매끄럽게 해주는 그런 전 단계가 바로 날씨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날씨를 확인합니다. 오늘 비가 오는지 날이 더운지 날이 추운지 매일 항상 확인하고 다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저는 항상 우산을 갖고 다니고 우산을 갖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제 우산을 기꺼이 내어 줍니다. 이런 준비된 사교성 이런 준비된 사교성이 저를 더욱더 성장시켜 주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신가요 [/INST] 개인적으로 작업할 때만 발동되는 아주 독특한 집중력과 몰입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들이랑 같이 일할 때 사람들을 통해서 얻는 시너지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혼자 있을 때 어떤 방해도 없이 나와 오로지 그 문제만을 대할 때 발동되는 그 집중력은 다른 사람들 틈 속에 있는 다른 사람 다른 사람들 틈 속에 있을 때와 발견되는 에너지와는 굉장히 다른 밀도의 집중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종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도 혼자 있는 것처럼 개인 작업하는 것처럼 그런 밀도 있는 집중력을 만들기 위해서 제 귀를 닫고 모든 시선을 차단하고 저와 이 문제만 집중될 수 있는 환경을 종종 만들고는 합니다. 그렇게 밀도 있는 집중력은 저를 불 타오르게 하고 살아있다는 어떤 원동력을 생겨주게 합니다. 그런 원동력은 저에 삶에 동기가 되고 제가 저를 더욱더 채찍질 있게 움직일 게 해주는 원동력이 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엄살이 심한 인간입니다. 제가 소화할 수 있는 어떤 고통의 정도보다 조금 더 심한 고통이 오게 되면 저는 참을 수 없습니다. 일에 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책임감이 부족하다거나 일할 능력이 업무와 떨어지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떤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은 저는 바로 옆에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앞에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뒤에 사람에게 물어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함을 통해서 저는 저의 고통을 빨리 분담시킬 수 있습니다. 분담을 시켜 남은 그 에너지로 저는 다시 그 문제들을 해결합니다. 엄살을 떠난 저에 이런 성향이 어떤 문제를 회피하는 것이 아닌 문제의 고통을 빨리 분담하고 다시 정신을 재회복하여 그 문제를 다시 회복하는 그런 메커니즘을 가진 인간입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던 중에 이제 팀원과 사이 좋게 지내는 것은 필수적인데요 하지만 그래도 불구하고 불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그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자연의 섭리에 맡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람과 저와 불화가 생겼다는 것은 그 사람과 저만이 독특하게 부딪치는 어떤 스파크가 발견된 것입니다. 그것은 그 순간에 어떤 불화를 모면하기 위해서 억지로 붙잡고 해결을 한다고 해결이 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그 사람과 저와 맞지 않는 어떤 감출 수 없는 부분이 드러났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억지로 해결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섭리대로 놔두다 보면은 해결될 것은 해결되고 해결되지 않으면 그저 그대로 흘러가게 흘러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 온 결과 저는 이 자리에 저를 당당하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애써 해결하지 않는 그런 태도 자연에 섭리에 맡기는 그런 태도는 이를 더 한 치 앞 멀리 더 내다봐서 마치 숲을 보는 것처럼 그런 시선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온다면 저는 샤워를 합니다. 샤워 샤워를 통해서 몸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씻어내는 그 과정을 통해서 몸에 혈액 순환은 다시 순환을 시작하고 저도 기분적으로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씻어냈다는 그런 감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목욕 재개라는 말이 있습니다. 목욕을 하고 재개한다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그런 말이 있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목욕을 재개하면 다시 태어난 것처럼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었던 것 다시 살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목욕 재개 현대 사회에 이르러서는 그것을 샤워라고 합니다. 샤워를 통해서 정신과 몸을 깨끗하게 해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저는 다시 업무에 투입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줍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전공과 관련된 어떠한 도움을 주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게임을 잘 합니다. 제가 게임을 너무 잘하는 것 같아서 한 때는 대학교 때 전공을 그만두고 프로게이머가 될까 프로게임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될까 고민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너무 오래 하면 모니터를 너무 오래 쳐다보기 때문에 시력이 나빠져서 눈에 건조증이 생겨서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게 발달된 저에 게임 능력을 통해서 가끔 일이 풀리지 않을 때 게임을 합니다. 본질에서 사건의 본질에서 잠깐 멀어져서 게임에 집중하는 순간은 다시 본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주게 합니다. 그렇게 게임을 통해서 저는 저에 전공 능력을 더욱더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공과 무관된 전혀 다른 것을 함으로써 주는 효과는 기대해 볼 만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것이 있었는지요 어 그 뉴스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그렇게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이 사강에 올라갈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왜냐하면 개최국이라는 이점이 있다고 해도 우리나라 선수들에 객관적인 피지컬은 다른 출전국들에 비해 너무 낮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기적에 기적에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경기를 보고 있는 저조차도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저는 입을 다물지 못해서 입 안에 충치가 생겼습니다. 충치가 생길 정도로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그런 우리나라에의 대표팀에 실력 이것은 여태까지 제가 살아 살아오면서 봤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께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탱커 역할을 맡아서 하고 싶습니다. 일단 탱커 같은 경우에는 어 게임 속 팀에서 필요로 하고 빠지면 안 되는 역할입니다. 하지만 그 역할이 그렇게 눈에 보이지 않고 하지만 자기는 희생하는 그러한 역할이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은 저는 제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은 제가 희생해서 따른 팀원들을 더 잘 하게 하게끔 하는 것이 저는 더욱더 어울리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게임 원정대에서는 탱커 역할이 또는 써프트 역할이 가장 팀장을 맡고 리더 역할을 많이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또 사회에서도 팀장이나 조 조장 같은 역할을 많이 맡았기 때문에 때부분에 저는 어 탱크 같은 역할이 제 적성에 매우 맞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다음 질문입니다 국내 최대 기업 삼성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면접자 분이 최대한 아시는 만큼 구체적으로 근거를 들어서 평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먼저 제가 저의 첫 스마트폰이 갤럭시 넥서스였는데 어 중학교 삼 학년 때 이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 제가 아직까지도 갤럭시 제품 라인을 쓰고 있는데 저는 평생을 갤럭시 제품만 써 온 입장으로서 경험해보는 바로는 어 일단 무수히 많은 기능과 아이폰과 같이 깔끔한 유아이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제 어 주요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반대로 원 유아이에 이제 단점 같은 경우에는 어 항상 많을 리소스를 사용하고 때문에 램 저장 공간이 조금 부족한다는 게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 이러한 어차피 요즘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는 다 스펙이 사양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고 점점 더 좋아진 추세이기 때문에 이렇게 램을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저는 딱히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기능 부분에서도 굿 락이라는 좋은 카스터 마이징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어 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 보면 현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순환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무리 없이 아주 잘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어릴 때부터 항상 전학을 많이 가고 이사도 많이 가고 오히려 한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이 제게는 더 어 어색한 그러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항상 이사를 다니면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전학을 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을 하고 이러한 것이 제 그냥 삶이라서 오히려 타정 타 지역에 근무로 가는 것이 또 제게 있어서는 그냥 당연한 일이라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항상 시골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대도시 쪽이나 도심 쪽보다는 오히려 저는 자연 친화적인 그런 소도시와 같은 곳이 또 제 특성에 제 성향이 더욱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항상 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도 어디 사람 많은 번화가 보다 사람 없고 물 좋고 공기 좋은 공원이나 아니면 산 이러한 곳을 많이 가서 저는 타 지역 근무도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지원자님께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는 일단 학비의 부담이었습니다. 저희 학교가 사립 학교라서 한 학기에 무려 사백 만 원이나 되는 돈을 지불하여야 했습니다. 하지만 성적 장학금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그리고 국가 장학금도 저희 집에 소득 분위에서라면은 어 충분히 전액 장학금을 성적 장학금과 합쳐서 받을 수 있을 것 같애서 저는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알바비를 전부 학비로 나갈 바에 이 주 공부하고 이 삼 주 동안 공부하고 성적 장학금을 받아가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했어서 저는 이때까지 쭉 성적 장학금을 받아왔습니다. 두 번의 학년 수석 그리고 두 번의 학년 우수 와 같이 계속해서 성적과 관련된 장학금을 받았고 교수님들 사이에서도 제가 학습 태도가 우수한 학생이라고 그렇게 평가가 내려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여러 가지 디자인 경험이 있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제가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제가 대학교 삼 학년 겨울방학 때 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인턴 생활을 했었는데 그곳에서 이제 저도 어떠한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어떤 프로젝트얐냐면은 이제 제품 디자인 특히 의류 디자인 관련된 프로젝트였는데 이제 그곳에서 저 또한 로고 디자인의 어느정도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여 함께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인턴들 중에 대표로 제가 직접 발표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실무지인과 그리고 높은 직급의 분들까지 모두 계셨는데요. 그분들 앞에서 막상 발표를 할려니까 너무나도 떨렸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발표 연습을 열심히 해간 덕분에 어 칭찬을 들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회사의 덕목은 직원들에게 복지를 실현시켜주고 사회적 공헌 활동을 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직원들에게 복지를 실현해 주는 것은 곧 회사 입장에서도 인적 자원이라는 곳에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한 기업의 모든 생산물들은 물론 기계가 만들어주지만 연쿠 개발 그 같은 분야에서는 모두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에 있어서는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즉 복지 실현이라는 것이 조직의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공헌 활동 같은 경우에도 기업이 이제 거대 기업으로서 다 자리를 잡게 되었다면 그만한 사회적 책임이 지어지게 되는데요. 왜냐하면은 사회로부터 제품이 수요가 되고 그리고 그러한 사회로 사회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그리고 직원들도 그러한 사회로부터 직원들을 이제 수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회에 대한 공헌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어 투자 기업에서도 이제 이에스씨 경영 부분에 사회적 책임에 대한 지표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좋은 회사는 바로 그런 것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단점이 타고난 체력입니다. 그러한 타고난 체력이 좋은 체력이 아니라 타고난 저질 체력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특히나 저는 몸은 마르고 키만 커서 군대에서 제가 그러한 이유로 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책임대대에 제가 선발되어 왔는데 그곳에서는 어 굉장히 훈련을 힘들게 하기로 소문난 그러한 부대였습니다. 저는 거기서 단체 훈련을 할 때에 누가 되지 않도록 뒤쳐지면서 저 때문에 딜레이가 되지 않도록 그런 마음에 그리고 이 참에 제가 이때까지 제가 살아오면서의 그러한 체력에 대한 단점을 극복해 보기 위해서 매일 같이 남들이 이제 일과가 다 끝나고 핸드폰을 만질 시간에 저는 매일 밖에 나가서 뛰고 운동하고 운동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은 선임 후임 갈릴 것 없이 항상 따라다니면서 가르쳐 달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결국에는 제가 처음에 자대에 들어갔을 때만 해도 달리기를 하면은 항상 꼴찌였는데 이제 전역할 때쯤에는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그러한 기험을 토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특히나 예술 분야 같은 경우에서는 이론적인 지식보다 실무적인 경험 감각 그러한 것들이 주요 자기만의 역량을 발휘하기 때문에 저는 학부 시절 무려 스무 개의 공모전에 참가를 하였고 그중에 여덟 개의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동상 네 개 그리고 한 번에 이 등 그리고 두 번을 일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저는 디자인 관련 기관에서 인턴 생활을 하였고 그리고 뿐만 아니라 저는 교환 학생까지 독일로 다녀왔습니다. 이제 특히 독일에서 배운 곳이 많은데 저는 이때까지 한국에서 밖에 안 지냈기 때문에 독일에서의 그러한 디자인 트렌드 디자인 문화 뭐 그런 디자인 이론 이런 것까지 모두 겪으므로써 정말 많은 문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 그러한 것을 최대한 저의 역량에 독이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통해 좋은 경험으로써 이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 사람은 저마다 어 후회했던 일들이 많은데요 지원자님께서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이때까지 한 일 중에서 가장 후회됐던 것은 제가 운동선수 운동선수였었는데 운동을 빨리 그만두지 않은 것이 굉장히 후회가 됩니다. 왜냐하면은 처음에 제가 운동을 시작한 이유가 남들보다 또래들보다 조금 키가 큰 편이고 그리고 엄청 뚱뚱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마른 편이지만 그때는 그때 당시에는 정말 고도 비만을 판정받은 적이 있어서 그래서 살 뺄 겸 키 크다고 스카우트가 왔을 겸해서 겸사겸사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때만 해도 저는 당연히 프로 선수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어 그러한 가망이 안 보여서 그만뒀었는데 제가 그때 초등학교 사 학년때 시작했는데 무려 육 개월 만에 살이 이십 키로가 빠졌습니다. 근데 제가 중학교까지 하다가 그만뒀는데 그때 초등학교 때까지만 하고 그만둬서 조금 더 학업에 신경을 쓰고 어 미술 관련해서 조금 더 좋은 역량을 쌓았다면은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그때가 가장 후회가 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그래도 계속 다니실 건가요 [/INST] 저는 저의 모토가 있습니다. 항상 인생은 자기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일이 잘 풀려도 그 뒤에는 항상 필수적으로 고난과 역경이 따라온다 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특히나 제가 이 기업에서 저를 정말 좋게 봐줘서 저를 채용시켜 주어도 그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는 항상 고난과 역경이 따라 올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난과 역경이 엄청난 그런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는다든지 그러한 일들과 같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일이 발생하게 되면은 아 올 것이 왔구나 이러한 것을 내가 겪고 이겨내야지 제 자신이 한 층 더 성장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 열심히 다른 직무를 배울 것 같습니다. 또한 그렇게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은 내가 기존에 전혀 관심이 없었고 하지 않았던 그러한 업무 라고도 볼 수 있어서 저의 역량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친구 있으시죠 주변 친구들 중에 딱 한 명만을 꼽아서 칭찬을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 주변 친구 중에서는 정말 열정과 의지가 대단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은 어 중학교 때까지 공부를 하지 않고 그리고 고등학교 이 학년 때까지도 공부 공부를 하지 않았고 그리고 그랬는데 고 삼 때 재수를 해서 수능을 여섯 개 밖에 틀리지 않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 그 친구는 또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구급 경찰 순경시험을 쳐서 최종 학교까지 했는데 최종 학교까지 했지만 자신 더 큰 꿈을 이뤄보고자 어 포기를 하고 그냥 세무사 준비를 하고 얼마 전에 일 차 학교까지 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하루에 무려 열 여섯 시간씩 공부도 하고 그리고 경찰 시험도 필기시험을 팔백 명 중에서 무려 구 등이나 하는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 때문에 항상 자극을 많이 얻고 저도 저렇게 열심히 하겠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저에게 자극제 같은 존재이고 그 친구를 칭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원하는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 대 인생의 모토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생에는 주기적으로 고난과 역경 그리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필수 불가결적으로 따라온다 라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일단 만약에 제가 정말로 이 기업에 들어간다고 해도 그런 좋은 일 뒤에는 항상 어렵고 고난과 역경이 찾아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직무를 맡는 것도 그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일을 할 때에 이제 아니 이것은 내가 당연히 겪어야 할 일이다. 그리고 저는 일이 잘 풀려도 항상 방심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리면은 아 내가 이렇게 들뜬 상태에서 위기가 찾아오면은 한 번에 무너지겠구나 하면서 오히려 일이 잘 풀리면은 더욱더 긴장을 하고 태세를 갖추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먹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리고 다른 직무를 맡는 것도 어떻게 보면은 그 직무의 부서에서 저를 뽑아가고 필요해서 뽑아 간 것이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직무를 배울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전공과 관련하여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그게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전공과 관련해서 공부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쓰리디 디자인데요. 제가 쓰리디 디자인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애서 어 따로 유튜브도 보고 어 배웠었는데 마침 교양 수업 중에 쓰리디 프로그램으로 활용한 디자인 하는 정 교양 수업이 있어서 그 수업을 수강했고 그리고 그 수업에서는 특이하게 어 조별로 발표를 하는데 그중에서 순위까지도 이제 교수님이 평가해 주셔서 매깁니다. 그리고 저는 그 팀 플레이를 할 때에 팀장을 맡았고 그리고 저희 조가 아주 팀원들의 실력이 출중해서 그곳에서 조별 과제도 일 등을 하고 에이 쁠이라는 좋은 성적까지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팀장으로서 역할을 잘 충실하게 해주었다고 이제 교수님에게도 칭찬을 많이 들었고 그리고 그 수업을 통해서 제가 쓰리디 프로그램에 대해서 더욱더 많은 관심과 애정이 생겼고 그 이후로 더욱더 배워서 나중에는 관련 공모전까지 나가서 입상을 하는 좋은 경험까지 했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어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느끼는 현대사회에서 오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바로 인간 관계에서 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때문에 저는 그러한 인간관계로부터 발생하는 제가 느끼는 스트레스들을 해소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을 펼치냐면은 바로 자전거를 타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것은 어떻게 그게 왜 해소가 되냐고 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일단 휴대폰을 집안에 놔두고 오로지 제 몸과 저의 자전건만 집 앞에 있는 자전거 도로를 들고 나옵니다. 이렇게 자전거를 타게 되면은 오로지 제 눈앞에 펼쳐진 자전거 도로와 그리고 제 몸에 부딪치는 자전거를 타고 맞는 그러한 바람 온전히 이 두 가지에만 집중을 하기 때문에 저는 현대 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동 효과도 있기 때문에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이 건강하니까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었습니다. </s>
<s>[INST] 네 협업을 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 또 지원자님께서는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단 팀의 분위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아주 뛰어난 역량을 가진 개인들이 있어도 서로 서로의 분위기가 안 좋으면은 결국 좋은 성과를 이뤄내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엠비에이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엠비에이 중에서 어 엘 에이 레이커스라는 팀이 지금 있는데 그곳에서는 무려 국가대표 출신의 팀원들이 네 명 뛰고 있습니다. 개인의 전력만 보게 된다면은 우승할 것으로 전혀 이상할 바 없지만 하지만 오히려 팀 워크가 좋지 않아 팀의 리그 성적은 좋지 못하였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것처럼 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도 티머크와 팀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은 개인의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저 는 팀 분위기 팀 워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리더를 두어 팀 분위기와 팀 워크 이러한 상호 작용과 같은 것들을 잘 이끌어 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가장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삼성의 삼성 페이입니다. 일단 이 어플리케이션 같은 경우에는 유아이 측면에서는 화면이 아예 꺼진 상태에서 화면 하단에서 위로 이제 슬라이드 터치를 하게 되면은 바로 지갑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애니메이션 그러한 애니메이션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삼성 페이 안에 등록된 카드를 이 바꾸기 위해서 전환을 할 때도 카드 지갑을 연상시키는 그러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화면이 바뀌기 때문인데 그러한 화면의 전환는 굉장히 신선했고 또한 실제로 저희가 생활하면서 발생하는 그런 움직임들을 구현을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유아이가 굉장히 직관적이고 편리하고 그리고 어른들도 충분히 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매우 간단하고 간편하고 편리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유일하게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아이폰을 쓰지만 그러한 삼성의 간편함 때문에 항상 갤럭시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였다면은 저는 그저 아직 기회가 아니었다 라는 시기적으로 시기상조했다는 그러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일단 최종 면접까지 온 것 자체가 제 역량을 평가하시고 최종 면접까지 갈 정도의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갖추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또 한 최종 면접에 서는 보통 같이 일할 실무진 팀원 분들께서 이제 면접이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각 팀에 녹아 들 그러한 아직 팀에 잘 융화되지 못할 것 같아서 떨어졌을 것 같고 또한 팀 분위기상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떨어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 기회를 빌려 저는 항상 어느 조직이든 단체를 가든 항상 인사성이 바르고 여러 조직에도 많이 있어 봤고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운동부 단체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그러한 조직 생활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잘 할 수 있다고 자신을 드립니다. </s>
<s>[INST] 네 다른 계열사들도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제가 지원한 현재 이 계열사 이 기업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항상 생활 곳곳에 침투되어 있었고 그리고 사회에서도 해당 계열사의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기업은 어떤 일을 하는 곳일까 라는 게 정말 궁금하였고 이 때문에 저는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 기업 비전과 가치를 한 번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기업의 업 가치와 비전이 제가 추구하는 기업과 기업의 가치 기업이 지녀야 할 가치 이러한 것들이 모두 맞아 떨어져서 아 내가 이 기업을 가면은 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특별히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렸을 때부터 이 계열사에 저는 항상 입사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은 제 인생의 목표를 한 가지 이룬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열심히 잘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디자인 경험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지원자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바로 외면에 나타난 디자인이 사물의 본질을 알려주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미국의 애플 같은 경우에도 로고 디자인이 그 브랜드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그리고 또한 그 이 세상에 여러 사과가 있지만 가장 비싼 사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로고 같은 경우에는 기업을 그 자체로 나타내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처럼 디자인은 그 기업의 가치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삼성 같은 경우에도 어 제품 로그 디자인에 있어서 조금 더 심플하고 그러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디자인 같은 경우에도 현대 기술에서는 이제 점점 하드웨어 부분적으로는 모두 완성형이기 때문에 이제 디자인적인 부분이 더욱더 강조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에 일을 하던 도중 타 부서와 갈등의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할 생각이신 건가요 상황을 가정했을 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먼저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기게 되면은 일단 가장 먼저 대처해야 할 것은 서로 일단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을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학창 시절에도 그렇고 저는 항상 사람들과의 갈등이 생겼을 경우에는 서로 기분이 상하여 그렇게 서로 격앙되기 마련입니다. 또한 목소리도 커지고 흥분을 하여서 제대로 된 이성적인 사고를 하기가 매우 힘들어지는데요. 그러할 경우에는 서로 더 감정적으로 다가가게 되 어그저 자신이 맞다고 우기면서 싸움밖에 되지 않는 꼴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를 지성인답게 논리적으로 해결해 보자 항상 흥분을 가라앉히고 상대방의 흥분도 가라앉히며 서로 객관적인 제 삼 자의 시선 시선으로 서로의 문제점이라든지 서로 각자가 어떠한 잘못을 했는지 어떠한 합의점을 도출하고 어떠한 해결책이 있을지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의를 하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방법으로 부서와의 갈등 상황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혹은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에 그러한 일이 발생을 해도 저는 아주 잘 수행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 알바를 할 때에도 예전에 맨날 제 사장님께서 업무와 무관한 일들을 정말 많이 시키셨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매일매일 묵묵히 수행을 하였고 결국에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다고 생각하셔서 사장님께서는 제 시급을 올려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는 것은 또한 어떻게 보면은 상사님께서 저를 더욱더 편하게 생각하셔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너무 아닌 것 같을 때에는 저는 좀 당당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엄청나게 타당하지 않다면 인사과의 인사 부서에 보고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제 업무인지 아니면 업무 그냥 회사 업무에 전혀 관련되지 않으면 안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사람은 저마다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데요 어 본인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은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인생에 있어서 경제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회사가 주는 월급만으로는 절대로 경제적 자유를 누리 누릴 수 없기 때문에 항상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것을 이루고 싶냐면은 저희 집이 어렸을 때부터 매우 가난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어 그러한 이해때문에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은데요.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됩니다. 각자 개인은 경제에 있어서 개별 경제 주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가 돌아가는 원리에 대해서는 적어도 알아야 되고 그리고 투자 부분에서도 민간이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 가계 이러한 것들도 투자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월급을 충분히 시드로 시드머니로 모으고 그것을 통해서 어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자유롭게 자랑 한번 해주세요 [/INST] 제가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바로 대학교 사 학년 여름 방학 때 인턴 생활을 하였었는데 그곳에서 최우수 인턴으로 뽑혔던 것이 제일 큰 성과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제가 그 인턴에서 합격한 것이 바로 영어 어학 점수가 높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영어 점수도 제가 저는 학창 시절에 영어를 놓고 살았던 사람으로서 정말 영어에 대해서 하나도 몰랐지만 제가 결국에 군대에서 영어 공부를 아쉬운 마음에 너무 열심히 했고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를 공부를 하였고 그 졸업하기 전 이제 전역하고 나서 토익을 쳐봤는데 물론 구백 점이 나왔습니다. 그 통해서 제가 인턴에 뽑히고 그것을 통해서 또 인턴으로 최우수로 수료를 해서 저는 그것이 저의 군대에서의 노력이 결국 인턴 최우수까지 연결되었던 가장 큰 성과가 있던 것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 일을 하실 생각이신지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이야기 좀 해주세요 [/INST] 먼저 디자인 모델 프로세스 같은 경우에는 먼저 리서치 그다음 디자인 그다음 구현 그다음 결과물을 인도하는 총 네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어 분석을 할 때에는 먼저 브랜드 나이와 역사 현재 시장 포지션 그리고 타겟 시장 소비자 청중들 그리고 현재 브랜드의 속성 그 프로젝트의 전반적 목표와 기한 그리고 예산과 같은 것들을 이제 분석을 하게 되는데요. 그것을 통해서 이제 또한 세부적으로 토의를 하고 그다음에 디자인 플랫폼을 마련하고 그리고 디자인 팀에 브리이프를 전달을 하고 그다음에 브레인스토밍을 통해서 프로젝트 프로젝트의 용어를 공유하고 브랜드 개성과 감성정 속성에 대해서 표현을 통일하고 그리고 컨셉을 개발하고 또한 디자인 컨셉을 분석하여 최종 컨셉을 정제합니다. 그리고 마무리 최종 디자인 시 제품을 제가 제작을 하고 그리고 또한 이것에 대한 시장 반응도 조사를 하 합니다. 이러한 프로세스로 저는 일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은 저마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본인의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장점은 바로 끈기와 노력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이 학년 때까지 그저 미술에만 관심이 있어서 공부를 아예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삼 학년 때 저는 이 성적으로는 원하는 대학교에 가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뇌리에 박혀서 저는 매일같이 열 두 시간씩 공부를 하였습니다. 공부하랴 미술하랴 정말로 힘들었지만 저는 이러한 끈기를 통해서 결국에 좋은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었고 그리고 단점 같은 경우에는 제가 또 체력이 굉장히 약해서 패 팩 쓰러지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하면서도 잠시 시간이 쉬는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것을 머리 식히는 시간으로 활용을 하고 그 시간에 팔 굽혀 펴기를 한다든지 맨몸 스커트를 한다든지 그러한 방식으로 저는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였고 또한 체력 부분에 대한 단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결국에 좋은 성과를 얻었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그러한 사실을 알아도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행동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내가 지금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해도 정말로 죽을 일이 발생할지도 안 할지도 모르고 뿐만 아니라 저 제가 과연 실제로 죽는다는 것을 알아도 정말 내일이 마지막 움직인 것처럼 움직임이 보이면은 오히려 혼란스러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저는 똑같이 생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 같은 경우에도 제가 그냥 똑같이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런 거는 인생에 있어서 마지막 면접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인생의 마지막 면접을 망치게 된다면 죽어서도 한이 맺힐 것 같기 때문에 저는 그저 열심히 이 면접을 끝낼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저는 인생을 마감하든지 아니면은 신이 제 뜻을 뜻을 아시게 된다면 살려주시든지 그거에 맞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무엇이 있는지요 어 또 그렇게 어려운 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인지 어 생각하신 바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바로 부서 내에서 갈등이 발생하였을 때 그러한 것이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어 오히려 저는 집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욱더 많을 것이기 때문에 따라서 만약에 부서원들과 갈등이 생기게 된다면 그것 때문에 엄청나게 집에 집보다 더 오래 있는데 그러한 직장에서 갈등이 생겨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렇게 하는 것은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말로 직장 내에서는 사람들과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갈등이 발생하게 된다면은 제가 최대한 일단 손해 보는 부분이 있더라도 굽히고 들어가서 상황을 서로 기분을 풀고 그리고 제가 또 서운했던 것은 말하고 이렇게 감성적으로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이유를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자전거를 탑니다. 일단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인간관계를 잠시나마 벗어날 수만 있다면 그것이 스트레스 하나의 해소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탈 때 이제 오로지 휴대폰은 집에 놔두고 그리고 오로지 몸과 자전거만 들고 나온 채 집 주변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탑니다. 이 휴대폰을 놔두고 오는 이유는 이제 심리적으로 이제 인간관계와 단절되었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그리고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게 되면은 오로지 눈 앞에 보이는 자전거 도로와 그리고 몸으로 부딪치는 바람만 이제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고 그러고 또한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이 건강한 것처럼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또 타는 그러한 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 건강도 챙기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방법으로 자전거 타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신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 프레젠테이션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곳에 특이한 점은 무엇이냐면은 바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능력뿐만 아니라 외국어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그러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이 스터디는 이제 모두 미국으로 교환 학생을 다녀오던지 아니면 미국에서 잠시 살았던 사람들 그리고 뭐 영어를 좀 다들 잘하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스터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능력이 굉장히 다들 열심히 실력을 끌어 올리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하는 이유도 이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란 사실상 전 세계 모든 곳에 직장인들은 갖추어야 할 역량이라고 생각이 되고 대표적으로 스티브 잡스 같은 경우에도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아주 뛰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또한 투자자들에게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도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하여 영어로 된 프레젠테이션 연습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그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가 궁금한데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이전에 어 한 아이티 기업에서 인터넷을 근무하며 사용자의 시각에서 디자인을 하는 법을 배웠는데 바로 그곳에서 제가 맡은 한 프로젝트는 이제 기존의 두바이 관광청 이벤트 배너를 새롭게 디자인을 하여서 이벤트 참여율을 높이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제 저는 한정된 모바일 화면 내에서는 시선을 끌기 위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을 하였고 그리고 시안을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클릭율이 이전보다 열 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일 초 만에 스쳐 지나가는 수 많은 배너들 중에 과연 어떠한 점이 궁금증과 흥미를 불러 일으킬까 고민을 한 점이 결국 즉각적인 반응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뿌듯함과 동시에 성취감이 주는 동기 부여를 느꼈었던 어 값진 경험이었는데 이를 통해서 저는 인턴을 맡았던 그 아이티 회사에서 어 정규직 채용 전환 요청까지 제안까지 왔었었는데 저는 더 큰 경험을 해보고자 제안을 거절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진행하셨던 프로젝트나 만드셨던 작품 가운데 대표적인 프로젝트나 작품에 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복수 전공생으로서 이제 시각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한 저는 시작이 남들보다는 느렸지만 이제 제가 본 전공인 광고 홍보 학과에서 다진 스토리텔링 역량과 기획력으로 약점을 극복하였습니다. 저의 첫 브랜딩 수업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글을 위주로 다루던 수업에 익숙했던 저는 저 자신을 시각적인 결과물을 통해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아무튼 저는 어 한 아이티 기업에서 콘텐츠를 통해 제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만들기 위해서 어 대표적인 프로젝트로서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국제 페어 이천 십 칠 녹 아시아 에서 제가 출품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은 제가 문구류 브랜드의 이름과 컨셉 디자인 그리고 전시 디스플레이까지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이 제 졸업 전시 과제였는데 어 이것을 통해서 제 모든 것을 녹여 냈고 그리고 졸업 전시 이것을 작품 출품에 출품하여 사업화 제안까지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작품이 대표적인 프로젝트라고 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자신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그러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은 흔히 제 또래 세대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세대 차이가 조금 나는 분들이랑 대화를 하다 보면은 아무래도 좀 세대 차이가 많이 난다. 그리고 엄청 막혀있는 사람 같다 라는 얘기를 종종 친구들에게 어 들리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도 젊은 세대라고 볼 수 있지만 저보다 더 어린 그러한 친구들이 저를 보기에는 또 제 자신이 꽉 막힌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좀 그러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좀 신세대 문물 문화 영상 이슈 이러한 것들을 어 더 잘 파악을 잘해서 조금 젊은 세대들과 제가 나 나중에 노년기가 돼서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러한 노년의 모습을 갖추었으면 좋겠는 바입니다. </s>
<s>[INST] 어 좋은 회사의 덕목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최근에는 그 이 추세가 바뀌어가는 추세인데요 어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직원들에게 있어서 복지를 실현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은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자원은 바로 인적 자원이 이 때문입니다. 왜냐하면은 최고 관리자도 모두 인적 관리자고 그리고 연구개발진 생산자 디자이너 경영 관리직 모두 다 인간이 하기 때문에 인적 자원이 곧 회사의 존망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들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곧 복지 사업 복지고 그러한 것을 잘 실현시켜 준 회사가 바로 어 미국의 구글과 같은 거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기업의 목적에 맞게 기업의 최종 목표는 이윤 추구이다 보니 그러한 이윤 추구의 목적을 이제 살리기 위해서 철저한 성과제로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인색 인센티브 복지를 실현시켜 주어야지 어 그런 기업이 좋은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는데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제 친구 중에 군대를 같이 나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군대를 전역하자 말자 경찰 시험을 쳤는데 무려 팔백 명 구백 명 중에서 필기시험 성적만 구 등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실기 성적도 실기 평가에서도 아주 좋은 성적으로 어 최종 합격까지 갔는데 하지만 자신의 더 큰 꿈을 이루고 싶다고 하여 경찰의 꿈을 포기하고 세무사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후의 그 친구는 일 차 시험을 합격하였고 그리고 현재 이 차 시험을 치고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열 여섯 시간씩 공부를 하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그 친구를 보고 많은 동기부여와 영감 그리고 열정을 얻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어떻게 보면은 나이가 똑같은 동갑이지만 제 멘토이고 제 룰 모델이고 제가 배워야 할 점이 정말로 많은 친구입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 생각을 편안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그러한 사건들을 볼 때마다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저는 그렇게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는 존재들에게는 그들 또한 그의 상응하는 대가를 치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목숨을 빼앗은 자는 똑같이 빼앗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법적 제도가 피해자에게도 어느 정도의 권리를 보장하기 때문에 그러한 가해자들이 겁을 안 먹고 그저 법이 약하니까 계속 범죄를 저지릅니다. 따라서 저는 법의 예방 차원으로 그냥 형벌을 지금보다 한 다섯 배 더 많이 형량을 올리게 돼 버리면은 저는 국내 범죄율이 현저하게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음주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음주 운전으로 인해서 무고한 사람들이 많이 죽는 사건 사고가 있는데 때문에 저는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처벌을 딱 네 배 정도 올리면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아니라면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어 얘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저 같은 경우 외동아들입니다. 세 가족과 항상 같이 살았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동안 어떻게 보면 협업을 하고 사교성을 기르고 이런 단계가 크게 없었는데요. 초등학교 중학교를 지나면서 저는 사교성이 생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에는 어색하고 이 어색함을 어떻게 풀어 볼까 농담도 던져 보고 어떻게 보면 그 자아가 형성되던 학생 시절에 저는 사교성을 길렀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이후에 사회에 나와 대학생이 되고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그때 당시 저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습니다. 사교성이 그래도 고등학교 때까지 잘 자라는 것 같은데요. 대학교 축제가 되면 엠씨를 보기도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떤 과제를 할 때도 서슴없이 대화를 주도해 나가면서 과제를 해 갔고요. 상대방이 약간은 내성적인 성격이라면 이 사교성은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는 것이었는데 저 같은 경우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취향은 나랑 같은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면 저는 두 가지 경우라고 생각을 합니다. 첫 번째는 저를 믿고 제가 할 수 있다고 확신을 들어서 저한테 맡긴 경우 혹은 그전 직무 유기 첫번째 경우에서는 이미 상사와 저는 인간적으로 개인적으로 친한 상태일 것 같습니다. 내적 친밀감이 있고 내적 친밀감이 있으라면 어느 정도 업무에 대한 효율이 좋아야 되는데요. 이런 업무를 맡겨 봤더니 제가 그걸 해낸다. 같이 협업할 때 굉장히 서포트를 잘해 준다. 이러면서 상사에 신임을 얻어 얻었을 것이고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제 위치보다 좀 더 높은 지시를 받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경우 저는 자신 있게 일을 시도할 것입니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디자인 초안도 짜 짜 보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막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 상태에선 그 상사와 유대감이 있는 상태에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최대한 알아 본 후 질문을 할 것입니다. 그럼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이고 다시 일을 쳐나가는 것이죠. 하지만 직무 유기 경우에 직무 유기의 경우라면 어떻게 보면 최대한 많이 물어 볼 것입니다. 제가 그만큼 빼내 와야 그 직무 유기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어떤 것인가요 어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과목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디자인 관련 학과를 나오면서 전공 과목 중에 사진 공학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어떤 개론을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사진을 잘 못 찍습니다.. 셀프 카메라를 찍더라도 타인을 찍어 주더라도 어떻게 보면 디자인을 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진에 대해선 카메라로 구도를 잘 못 잡았죠. 이게 계절 학기 과목으로 전공 필수 과목이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불만 사항도 많았습니다. 계절 학기인데 필수 과목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 하지만 반대로 생각을 해 보자면 저는 사진을 못 찍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 전공과도 관련이 있고 이 기회에 사진도 잘 찍게 되어 보자는 생각으로 수강 신청을 했습니다. 구도를 잡는 것부터 어떻게 보면 그림을 그리는 것 디자인 초안을 잡는 작업과 비슷합니다. 실사를 담아내는 것과 실사처럼 그리는 것은 조금 달랐습니다. 실사를 담아 내는 경우 실제 그림이 사진에 표현되는 명암이 존재하고요. 원근법이 존재합니다. 이게 좀 더 사실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제가 의도해야 그것을 살릴 수 있었던 것이죠. 이걸 재미있게 수강한 후 사진도 잘 찍게 되고 디자인 구도도 잘 잡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을 자주 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지원자님께서는 꼭 한 번 가서 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해외에서 출장을 간다면 프랑스를 가고 싶습니다. 일전에 중학교에서 영국의 한 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서 겨울 방학 때 잠시 어학 연수를 갔다 온 적이 있었는데요. 프랑스도 들렸어요. 들러서 루브르 박물관도 가고 에펠탑도 가고 개선문도 가고 이렇게 가본 바 프랑스는 굉장히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이 많죠. 어떻게 보면 그런 데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다국적 국가입니다.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흑인 같은 굉장히 흑인과 백인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보느라면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자극을 받을 것 같습니다. 또한 에펠탑을 야경이 펼쳐지는 곳에서 조명이 켜진 상태를 본다면 정말 제가 이걸로 이걸 직접 그대로 본따서 에펠탑과 관련된 상품을 디자인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샌느 강 옆에 있는 에펠탑 저는 이와 관련된 디자인의 영감을 받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셨을 때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유도 같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디자인 관련해 가지고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려면 아직 감은 없지만 프랑스로 가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프랑스엔 여러 의류 명품들이 많죠. 그런 의류 명품 회사들과 저희가 엠오유를 매 맺을 수 있다면 추후 저희가 여는 팝업 스토어 이런 곳에 같이 그 명품 브랜드들의 옷들을 출품하는 것입니다. 패션 쇼를 열 수 있고요. 그 각 명품 브랜드의 엠베서더들까지 초청을 할 수 있죠.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저희 회사의 등급을 높임과 동시에 마케팅 효과가 수반됩니다. 이런 명품 브랜드들 어떻게 보면 그 명품 이름이란 자체만으로 굉장히 디자인이 좋다고 할 수 있는 평가도 받습니다. 이름 자체가 명품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제품 하나하나를 보면 정말 어떻게 이런 디자인을 낼까 라는 생각을 전 자주 합니다. 그래서 그 디자이너들과 일선에서 같이 협업을 해 보면 더 좋은 영감을 받을 수도 있고요. 벤치마킹의 좋은 사례로 저희가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프랑스를 추천합니다. </s>
<s>[INST] 본인은 본인이 생각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숫자와 창의 어떻게 보면 논리적이냐 주관적이냐 이걸 물어보는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 창의입니다. 숫자로 함은 굉장히 객관적이고 사실에 입각한 그런 성향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근데 살아가다 보니 모든 사람들이 일이라고 볼 때 대문자 아이일 수도 있잖아 라는 어떤 경우가 많았습니다. 똑같은 사실들을 볼 때 틀리게 보는 게 아니라 다르게 보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이 맞물리다 보니까 지금 상태에서 디자인 학과를 졸업해 지금 우리 회사에 디자이너로서 지원을 한 것도 사실이고요. 창의성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로서 숙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 창의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여러 자극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무실에서 디자인을 하다가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영감이 없을 때 저는 사무실을 박차 밖으로 나갑니다. 이런 경우부터 어떻게 보면 창의성이라 볼 수 있겠죠. 그저 가만히 길거리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다가 디자인 영감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그저 산을 올라가서 산으로 올라가면서 산책을 하다가 영감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현재 우리 브랜드는 해외 명품 브랜드를 거의 따라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기업에서 인수를 하면서 저희의 입지가 더 높아진 것도 사실이지만 저희가 초창기에 주목을 받기 시작한 이유도 저희 독자적인 디자인 기술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것도 있죠. 명품 가격만큼은 아닌데 디자인은 명품 디자인이다. 이게 저희의 디자인 모토이죠. 어떻게 보면 저는 가성비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또한 어떤 상품을 구매할 때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똑같은 제품 똑같은 사용 기한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싼 제품을 같은 맛이 나더라도 조금이라도 싼 음식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의 어떤 소비 패턴을 봤을 때 디자인은 해외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데 가격은 그만큼 비싸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언 현재 디자인 브랜드에서 업계 일 위를 달리고 있고 이는 계속적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을 어떻게 보면 생활용품 쪽으로 뷰티 제품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쪽으로도 디자인을 저희가 기획해 보고 싶은 마음으로 생겨서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은 어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어 그래서 따로 공부를 하는 분야가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지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게 어 쓰리디 프린터에 대해서 이제 요즘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리더가 될려면은 요즘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맞춰서 자신의 역량을 쌓워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인데요. 어 이 프로 프로그램을 제가 이제 배우고 있고 또한 이것은 자격증 시험도 있습니다. 저는 쓰리디 프린팅 마스터 이 급이라는 일단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이게 총 몇 주 차로 진행이 되냐면은 총 팔 주차로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가 하고 있는데 먼저 첫 번째 시간 대는 그냥 좀 따분하게 오리엔테이션으로 산업 현황이랑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배웠는데 이 실제로 어 그 실습을 들어간 것은 이제 삼 주 차 때부터 들어갔습니다. 먼저 쓰리디 캐드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직접 파라 네스틱 모델링에 대한 이해를 하였고 그다음 도면에 대한 방법을 배웠습니다. 현재 제가 아직 몇 주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많이 배우지 못했는데 그래도 어 정말 새롭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어 그런 상황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어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 운동선수 생활에 해왔어서 어 정말 체력이 그래도 따른 지원자들보다는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러한 업무량들이 많아져도 저는 딱히 상관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는 정신력 또한 갖추었기 때문에 그런 업무량이 많아진 것에 있어서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업무량이 많아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의 책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저에 제가 맡은 업무들이 많아져서 시간이 촉박한 것은 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때문에 저는 그러한 것들 때문에 어 더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업무량을 제가 다 소화시키다 보면은 제 역량 또한 많이 발전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제 커리아 개발에 있어서도 좋은 역량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업무들이기 때문에 야근을 해서라도 어 제한 기한 내에 모두 다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들어 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무엇보다도 이 계열사가 추구하는 기업의 가치가 제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관과 많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계열사는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 제 삶에 눈에 띄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에 침투 침투되어 있는 이 계열사가 저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이렇게 제 생활 속에서 침 침투되어 있는 이 기업이 곧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고 성공한 기업이겠다. 때문에 저는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고 또한 이 계열사에 들어가는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제 가치 실현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고 그리고 또한 영광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때문에 제가 이곳에 들어올 수만 있다면은 정말로 큰 노력을 다할 것이라는 어 그러한 확신이 들고 또한 굉장히 제 개인적으로도 영광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성격상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장점과 단점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의 성격에 이제 장점은 일단 사람들과 금방 친해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근데 반대로 단점은 제가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다 보니깐 오히려 사람들에게 어 조금 많은 서운함을 잘 느낀다고 들을 수 있습니다. 장점 같은 경우에는 저는 평소에도 친구들에게 제 성격이 좋고 배려심이 많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여러 친구들이 이제 저한테 다른 사람들은 불편한데 너는 편하다 너한테는 엄청 잘해줄 수 있겠다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단점 같이 약간 서운함을 많이 느낀다는 것은 어떻게 안 좋게 말하면은 조금 질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남녀를 불 불문하고 제가 워낙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서 발생하는 오히려 정이 많아서 발생하는 그러한 제 성격이 단점이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에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해서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동물 실험이 없었다면은 아마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류가 한 삼십 퍼센트는 없지 않을까 태어나지도 않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은 동물 실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 발전된 제약 같은 써비스들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동물 실험 없이 제약 실험을 할 때 그런 임상 실험을 할 때 만약에 인간들에게 그런 임상 실험을 하게 된다면은 많은 또 인간단체들이 들고 일어나서 인간들한테 실험을 중지해라 라는 것을 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동물 실험을 통해서 현재 이렇게 임상실험이라든지 뭐 약을 만든다든지 이러한 것들에 대한 실험을 빠르고 대량으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현재 지구의 의학 수준이 이 정도까지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임상실험 인간을 대상으로 하였다면은 많은 실험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현재 의학 수준이 이렇게까지 발전하지 않았을 거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좀 더 저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은 대학교 때 조별 과제를 하다 보면은 일 명 무임승차를 하는 구성원들이 항상 존재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인턴을 합격하게 대해서 인턴 생활을 했었는데 이제 인턴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을 선별해서 뽑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열심히 하고 의지가 있는 사람들끼리 구성원들을 채용합니다. 그때 있어서 어 저는 오로지 제 팀원들이 모두 다 열심히 하고 의지들이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었던 적을 경험한 적 있었고 그들과 함께 협업을 하다 보니 아 왜 협업을 하는지 알겠다 라는 것을 아주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때문에 저는 처음에는 혼자 하는 과제가 더 오히려 마음도 편하고 물론 힘들긴 하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들은 덜 받았습니다. 하지만 어 뛰어난 사람들과 함께라면은 저는 협업하는 과제가 더욱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오히려 조건만 좋다면 협업하는 과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지원자님께서 노력하셨던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많은 대외 활동을 나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소통 능력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들을 잘 대하고 잘 얘기하고 그러한 능력이기 때문에 최대한 사람들과 많이 부디 낄 수 있는 그러한 활동들을 하고 그리고 같이 협업하 협업하고 그리고 단체로 무언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하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때문에 저는 최대한 많은 대외 활동들을 나가는 것을 좋은 방법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공모전 참여를 하든지 그러한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포츠 활동을 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이제 서로 땀을 흘리면은 아드레날린이 솟고 사람에 대한 이제 거부감이라든지 낯선 감정이라든지 그러한 것들이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저는 스포츠를 많이 참여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지원자 님 어떤 프로그램을 다루실 수 있는지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쓰리디 모델링 프로그램을 몇 가지 다룰 수 있습니다. 먼저 저는 솔리드 웍스 라는 쓰리디 프로그램을 이제 사용할 수가 있는데 먼저 이것은 컴퓨터 지원 설계를 말합니다. 삼 차원 도면을 볼 수 있는 컴퓨터 지원 설계 프로그 그램인데 이제 쓰리디 캐드 프로그램 중에서는 솔리드 웍스는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 방법으로 알려져 있어 어 많은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뭐 제품 설계 플라스틱 사출 금형 설계 부품 설계 기구 설계 전기설계 토목 의료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카티아 라는 또 쓰리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특히 써피스 모델링에 특화되어 있어서 곡면 모델링에 상당한 강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곡면이 많고 정밀한 설계를 해야 하는 그러한 쓰리디 모델링에 굉장히 필요한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제품 설계라든지 엄청 세세한 디자인을 할 때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이 나중에 교번 근무를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교번 근무에 간간이 좀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계신데 지원자님 본인께서는 교번 근무에 잘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운동선수를 해왔기 때문에 저는 체력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강한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일례로 저는 고등학교 이 학년 때 무려 마라톤이 사십 이 점 일 구 오 킬로미터인데 저는 무려 열 여덟 살의 어린 나이에 사십 사 키로를 뛰었습니다. 그것도 평지가 아니라 산비탈 길이 굉장히 많은 그러한 코스였습니다. 그리고 또는 저는 군 생활을 할 때 항상 밤낮이 바뀌었습니다. 항상 교대 근무로 들어갔고 새벽 근무 그리고 항상 야간 반 그래서 항상 밤낮이 바뀐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체력적인 부분 그리고 밤낮에 관한 부분 이러한 것에 있어서 교번 근무는 저에게 엄청 적응을 잘 할 수 있는 그러한 근무 형태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저의 이러한 경험들은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욱 많은 체력적인 강점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는데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그렇게 행동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 경험이 많으신 선배 사수분들이나 선배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청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당연히 어려운 지시를 하는 경우에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그런 것에 대한 대처법을 더욱더 잘 알고 계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할 것인데요. 그렇게 하게 되면은 또한 선배님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고 이런 친해진 것은 이제 또 업무 분위기를 더욱더 엄청 친화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지시를 또한 받게 되면은 제 자신의 역량 또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혼자서 일을 처리할 수 있으면은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오히려 선배님들과 더 친해지기 위해서 오히려 커피라도 한잔 사줄 수 있는 사드릴 수 있는 그러한 어 발판 그러한 건이라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오히려 선배님들한테 많이 물어봐서 더욱더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어 팀원과 불화가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어 이렇듯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일단 일을 하든 즉시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은 먼저 서로 굉장히 흥분된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때문에 당장에 그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을 할 수 있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렇게 서로 얼굴을 붉힐 일이 그 현장에서 발생하게 된다면은 저는 일단 최대한 말을 천천히 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목소리를 최대한 낮추고 크게 내지 않을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게 되냐 하면은 훨씬 제 흥분도 많이 가라앉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이성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상대에게 제가 잘못을 하지 않아도 일단은 상대의 감정을 호소할 수 있게끔 일단 사 조의 말을 전하고 그리고 제가 서운했던 그리고 아쉬웠던 것을 말하게 되면 상대도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잘 시켜도 이제 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은 이제 수행하지 않으실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회사는 여러 가지 업무가 맞물려 있고 다양한 사람이 존재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요구하는 업무도 다양하고 그 범위도 넓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업무를 맡게 된다면은 제 생각은 그 일을 기회로 삼아라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이 제 의견은 이 일 저 일 잡다한 일을 다 해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어 상사와의 상사와 이제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기본 업무에 충실하지만 조금씩 연차와 경험이 쌓이면서 상사와 함께 할 가끔은 상사를 대신할 역량을 키워야만 조직에서 오래 사아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에 나와 업무 영역과 무관한 일이 주어질 때마다 그 일을 내 일이 아닌 덤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그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따라서 나에게 이 일을 시킨 상사에 심정을 파악하고 상사가 그만큼 나를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이런 개인적인 혹은 번거롭고 어려운 일을 맡기고 상의하시는구나 라는 마음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서 노력한 경험이 많이 있으실 텐데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떤 경험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몸이 빈약한 편이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 보고자 삼 년이라는 장기적인 플랜을 세웠습니다. 바로 삼 대 사백 일명 삼 대 운동이라고 대드리프트 스쿼트 그리고 벤치 프레스 이 삼 대 운동을 총합 사백 키로를 드는 것입니다. 처음에 저는 팔굽혀 펴기도 열 개를 채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군대에 들어가서 맨몸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그리고 운동을 잘하는 사람이라면은 선임 후임 간부 가릴 것 없이 운동을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전역 후에는 이제 어느 정도 기초적인 체력과 근력이 되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저는 운동을 하였고 결국 삼 년 차가 아닌 이 년 차 때 삼 대 사백 킬로그램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제게 하나의 이제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삼 대 오백 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언제였나요 그 경험을 말씀해 주시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함께 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학비 마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의 학교는 또한 사립학교라서 거기다가 예체능 계열이라 다른 문과 이과 학생들보다 학비가 더욱 높았습니다. 특히 저희 단과대의 경우에는 한 학기에 사백 만 원이 넘어갔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를 어떻게 학자금을 마련할까 라는 생각으로 많이 알아보았는데 저희 학교가 성적 장학금 지원 제도가 굉장히 잘 돼 있어서 저는 그래서 알바를 할 시간에 오히려 시험 기간 동안만이라도 엄청 열심히 해서 성적 장학금을 받으면은 그것이 더 알바하는 것보다 더욱더 이득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매 학기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었습니다. 두 번의 학년 수석 그리고 그 이외에 항상 성적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노력들로 인해서 성적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부모님의 어깨를 짐을 덜어드렸었습니다. </s>
<s>[INST] 당신이 생각하는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입니까 [/INST] 먼저 디자인의 의미란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으로 라틴어 데지그나래 지시하다 지사하다 표현하다 성취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디자인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계획된 것을 실현시키는 과정과 결과를 모두 포함한 모든 조형 활동 창조활동을 말하며 실용적이고 미적인 요소를 표현하는 것이 디자인입니다. 때문에 디자인의 목적은 경제적인 이윤 추구와 예술적인 창작 그리고 인간의 장식적인 욕구의 충족 그리고 인간의 행복을 위한 생활 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디자인이란 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요소 그리고 목적이 있는 요소를 실체화 시키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기능성과 실용성 심미성 독창성 경제성 이러한 것들을 모두 갖추어야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의 뜻에서 볼 수 있듯이 목적 적합 돼야 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다면 본인은 어떤 유형에 더 가깝나요 또한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 선수 생활을 해왔었는데 저는 중학교 삼 학년 고등학교 삼 학년 이 때 모두 팀의 주장을 맡았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때는 이제 제가 고 삼 때 마지막에 좀 다쳐서 운동 선수의 꿈을 접고 재수를 해서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이 때 이제 제가 다른 친구들보다 그 나이가 한 두 살 정도 많으니까 항상 전공 수업 조별 과제를 할 때에는 제가 팀장을 맡았었습니다. 이제 그럴 때마다 제가 어떻게 보면은 단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이렇게 팀장을 해 왔지만 반면에 저는 운동선수 시절에 항상 주장도 해왔고 그리고 또한 제가 군대도 대학교 이 학년을 마치고 가서 군대도 제가 동기들보다 한 두 살 정도 더 많았고 선임들이랑 나이가 같거나 그랬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항상 형 취급을 당했고 그래서 제가 항상 주도적으로 하고 제가 잔소리도 하고 그렇게 해서 저는 항상 어 리더형의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s>
<s>[INST]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으신가요 그 원하는 디자인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 디자인 트렌드를 좀 따라가는 그러한 것들을 해보고 싶은데 먼저 저는 레트로 디자인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좀 해보고 싶습니다. 어 어떠한 것들이 있냐면은 이제 와이투케이 스타일이 패션계에도 재등장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아이티 업계에서도 그런 테크 업계에서도 레트로 열풍이 충분히 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삼성 갤럭시 제트플립 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저희 폴더 폰에 감성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그리고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까지 가미해서 이렇게 레트로 디자인을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레트로 디자인에 이제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서 현대적인 레트로 감성 이러한 것들을 만드는 것이 한 번 제가 해보고 싶었던 디자인입니다. 이제 이를 통하면은 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고 또 제가 이전에 레트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레트로 디자인을 담당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협업을 통해서 일을 해 오셨을 텐데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어려운 점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의지가 부족한 구성원들과 협업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특히나 대학교 때는 일명 무임승차라고 하는 학우들이 많았는데 저는 그러한 구성원들을 볼 때마다 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구성원이 열심히 하지 않고 의지가 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은 다른 구성원들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그 구성원이 부족한 것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다른 팀원들까지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그 사람은 눈에 이제 저희 눈에 열정이 타오르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가시방석 일 수도 있을 것이라 자신도 얼떨결에 열심히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은 다른 구성원들은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자신들의 역량이 향상되는 것이고 그리고 그 부족한 팀원까지 평균 수준의 역량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팀워크를 다지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s>
<s>[INST] 어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보신 것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노력을 하셨고 또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전공 이외에 운동이 아주 수준급 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전공과 결부 짓자면은 사실 사람이 살아가고 어떤 무언가를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운동을 할려면은 당연히 체력이 좋아야 되고 그리고 공부도 할려면은 당연히 또한 체력이 좋아야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방법은 바로 엉덩이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공부를 잘한다는 것처럼 그리고 예술 디자인의 부분에 있어서 그 사람들도 물론 창의성이 좋아야겠지만 당연히 작업할 때면은 체력이 좋아야 됩니다. 때문에 이렇게 사람이 행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체력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운동을 잘 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체력이 좋고 그리고 끈기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다른 지원자들보다 더욱더 많은 이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 마라톤에도 나가보고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마라톤 하프 마라톤에서 무려 삼 등까지 해봤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하신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게임 속에서 탱커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탱커 역할 같은 경우에는 게임 속 팀에서 원정대에서 가장 필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이 탱커의 역할은 다른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의 뒷받침해주고 대신 희생을 해주며 결국에는 승리로 이끄는 그러한 역할을 합니다. 물론 사람들은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눈에 보이게 활약할 수 있는 그러한 딜러 역할을 원하지만 제가 게임 속에서 탱커 역할을 하고 싶은 이유는 자신이 희생함에 있어서 그러한 것이 오히려 저는 더욱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제가 이러한 생각을 먹었던 이유가 제가 한국사를 하면서 저희 독립 투사들 이러한 분들이 전쟁 영웅도 물론 있지마는 그렇게 전쟁 영웅이 아니라 유관순 열사 그리고 김구 선생님과 같이 그렇게 자신을 희생하면서 아주 큰 공헌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것에 감명이 받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어 해당 스터디를 왜 진행하고 계신지도 어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기사를 읽고 그리고 논평을 쓰는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공부를 하고 있냐면은 제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는 바로 제 자신의 발전입니다. 이러한 제 자신의 발전은 바로 지식적인 능력의 향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기사를 읽고 논평을 다는 작업은 어떠한 효과가 있냐면은 일단 세상에 대한 어 상식 그리고 시사 이런 거에 대한 지식이 높아지고 그리고 글을 읽음으로써 독해력도 올라가게 되고 그리고 글을 작성함으로써 또한 작문력도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작문 능력 같은 경우에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도 항상 서류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가히 필요한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작문 능력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사에 대한 지식 그리고 글을 읽을 수 읽을 수 있는 문해력 이러한 것들이 제게는 어 지식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그리고 이러한 피티를 함으로써 또한 직장인들이 필요한 발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본인이 하게 된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예정인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모토 중 하나가 바로 인생에서 일이 잘 풀리면은 항상 힘든 일이 뒤따라 온다 필수적으로 필수 불가결적으로 따라오게 된다 라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때문에 제가 제 능력을 인정받아 아주 감사하게 저를 채용하신다면은 그것이 인생에서 좋은 일이고 그리고 인생에서 좋은 일에 뒤에는 항상 고난과 역경이 따라오기 때문에 때문에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반대로 제가 배치된 그 부서는 저를 필요로 해서 뽑아간 것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직무의 일을 성실히 잘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일을 열심히 배운다는 마인드로 그렇게 업무를 진행하다 보게 되면은 그것이 또 제 하나의 능력이 되고 이러한 능력의 발전은 이제 커리어 개발에 있어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제 인생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아주 잘 열심히 할 것 같다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s>
<s>[INST] 어 역사 속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존경할 만한 인물들이 많은데요 그중에서 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김구 선생님을 가장 존경을 합니다. 제가 한국사를 공부할 때에 가장 감명 깊게 김구 선생님의 그러한 흔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렇게 그냥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발판이 되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처음부터 끝까지 계셨던 분으로서 대한민국에 이렇게 발전하고 세계 강대국이 된 데 있어서 많은 기반을 다진 것이 그 시발점이 바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인데 그렇게 한 사람의 노력과 희생으로 그렇게 대한민국을 지금까지 있게 해준 임시정부를 세우고 그리고 자신이 희생하고 맞서 싸우고 제가 예전에 그 새 시대에 살았더라면은 제 몸 하나 챙기기도 바빴을 것인데 그렇게까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그러한 일을 하신 김구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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