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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귀하께서 디자이너로 디자이너로서 현재 디자인 트렌드와 앞으로의 전망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바로 과감하고 밝은 배경 컬러입니다. 복잡한 온라인 환경에서 컨텐츠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는 바로 고화질과 과감한 배경일 것입니다. 세상에 대한 트렌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강하고 이러한 스타일과 요소를 덜어내 여백을 강조한 스타일을 번갈아 가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색상 트렌드는 과감한 스타일 단계에 있습니다. 브랜드들은 마케팅의 요소로 배경을 더 과감하고 밝은 색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배경과 텍스트 시각 자료 간에 대비가 커져 요소를 더욱더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때문인데요. 그리고 이제 미래에는 컬러풀한 아이콘과 일러스트가 이제 많이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은 이것이 어떻게 보면 미니멀리즘 요즘엔 또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고 있어서 이렇게 컬러 부분에 있어서도 많은 색상들은 사용하지 않고 비교적 담고 있는 메세지를 해석하는데 쉽게 할 수 있는 그러한 트렌드가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갖고 있는 사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은 바로 체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전에 운동부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이 운동부 생활을 할 때에 에서도 저는 팀내에서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체력의 이점이 저는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기반이 되기 때문에 저는 많은 이득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모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 대학교 때도 하프 하프 마르톤에 나가서 입상을 하는 그러한 성적을 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체력을 통해서 저는 공부도 무려 열 네 시간까지 한 적도 있었고 이러한 능력은 제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도 야근 그리고 교번 근무라든지 뭐 그러한 긴급 대비 상황을 통해서 어 뭐 또 당직을 선다든지 이러한 것들을 하는 데 있어서 저의 이러한 상위 일 퍼센트의 체력은 정말로 좋은 이점이 될 것입니다. 때문에 이러한 체력적 강점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 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바로 조별 과제를 할 때 열심히 하지 않는 팀원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팀원들과 이제 협업을 하게 된다면은 괜히 다른 팀원들과 저까지 기운이 빠지고 열정이 없어집니다. 때문에 저는 그러한 팀원들의 열정을 끌어올리기 위하여 고민하던 중에 생각해냈던 좋은 방법이 바로 저와 다른 팀원들이 그 팀원이 부족한 만큼 더욱더 열정을 태우고 더욱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그 팀원은 따라오게 되고 평균 수준까지 역량이 끌어 올려집니다. 그리고 다른 팀원들과 저는 더 열심히 한 만큼 그만큼 역량이 올라가는 것이고 때문에 이는 전체적인 구성원들의 역량들이 함께 향상되는 효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방법들로 효과를 많이 보았으며 이러한 것을 대외 활동과 공모전에도 적용을 하여 수차례 입상을 하였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 이 셋에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에 장단점과 차이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이 세 가지 검색 엔진들의 특징들은 먼저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서비스는 검색을 하게 되면은 자사 플랫폼에 게시글들이 주로 상단에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그러한 자사의 플랫폼과 상관없이 가장 객관적이고 그리고 관련성이 높은 자료들이 상단에 노출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네이버 다음과 그리고 구글 이것들의 차이점은 바로 광고 노출인데요. 물론 구글도 광고가 어느 정도 있지만 네이버와 다음은 매우 많으며 따라서 이러한 트래픽의 낭비도 네이버와 다음이 심하기 때문에 구글이 검색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네이버와 다음 같은 경우에는 국내 관련 자료 예를 들어서 리뷰 그리고 어디 맛집 정보 이러한 것들에 대한 자료가 찾기가 수월하고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논문 그리고 해외 자료 그리고 영문 자료 이러한 것들을 찾기에 매우 적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노력이 있다면 어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의 단점은 바로 체력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매우 마르고 단지 키가 키만 크고 그리고 몸이 굉장히 왜소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군대에 들어가서 아 내가 몸을 키워서 나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특임 대대에 선발되어 자대를 배치받았습니다. 그곳은 훈련량이 굉장하기로 소문난 곳이기 때문에 운동을 잘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맨날 졸졸 따라다니며 운동을 가르쳐 달라 했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에 저를 가라 가르쳐 준 덕분에 덕분에 제가 매일매일 운동하고 그리고 배운 지식으로 혼자서 운동하고 반대로 저도 또 운동을 도와주다 보니까 제 몸이 많이 향상된 것을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이러한 군대에서의 노력을 통해서 저는 더욱더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고 제 평생의 단점을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신다면 기존에 하시던 업무와는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지원자님은 이런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는 편이세요 [/INST] 저의 집은 어렸을 때부터 이사를 굉장히 많이 갔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께서 항상 순환 근무를 하시는 직종에 계셨기 때문에 저희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아버지를 따라 전국 방방 곡곡을 옮겨 다니면서 지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어느 한 곳에 오래 있고 항상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적응되면서 살아왔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거주지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뿐만 아니라 저의 업무 환경도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저는 적응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해서 저는 전혀 개의치 않고 일을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회사가 요구하는 업무 스타일이 있고 항상 사람은 자기가 가는 곳에 가면은 그곳에 법을 따라야 하는 것처럼 저는 다른 업무 스타일이 요구되어도 저는 열심히 잘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세 가지가 따로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각각 그게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바로 먼저 조직 문화 그리고 복지 그리고 기업의 네임 밸류입니다. 저는 이러한 먼저 복지 같은 경우에는 복지가 좋아야지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향상되고 그리고 또한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직 문화 같은 경우에도 너무 수직적이고 위계적이고 관료적인 그러한 문화는 직원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인 기업의 네임 밸류 같은 경우에도 기업의 네임 밸류가 높아야지 직원들이 하는 일도 충성심을 가지고 또한 애사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기업의 네임 밸류가 좋아야지 직원들이 열심히 할 수 있고 그리고 앞서 두 가지의 이점도 있어야지 일을 열심히 할 수가 있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 골라서 설명해 주시고 기억에 남는 이유도 같이 이야기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세부 전공 과목 중에 티싱 비전 워크숍 이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 세부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과제가 많고 까다로운 수업이라서 학생들이 많이 기피하는 과목이었지만 실전 위주의 수업 방식을 통해서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 수강했던 수업입니다. 한 학기에 조별로 네 편식 뉴스 형식의 영상을 기획 촬영 편집하여서 티싱 비전 전용 동영상 채널에서 선보이는 실전형 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편집 틀도 사용할 줄도 몰라서 자막에 테두리를 넣는 방법조차 몇 시간에 걸쳐서 검색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설펐던 작업물은 시도가 더해질수록 그럴듯해졌고 기말 평가 때는 가장 조회 수가 높았던 동영상의 타이틀을 거머지기도 했습니다. 만약 그때 다른 쉬운 영상 수업을 선택하고 티싱 비전 워크숍 수업을 듣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같은 영상 구성과 편집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팀워크의 압박감 빠듯한 촬영 일정과 편집 마감 시간에 허덕이며 한 학기를 보냈지만 어느 수업보다도 뿌듯함이 가장 많이 남은 수업이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아 지금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면은 먼저 현재 계속해서 산업이 발전하고 사람들의 소득 수준이 많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서 사람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그리고 기술력도 점점 상향 평준 평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마트폰을 살 때에 성능이 빠르고 그러한 것들을 구입하였지만 지금은 거의 나오는 모든 제품들이 성능이 좋기 때문에 그 이외의 것들에 구매 요소로 중요 요인으로 반영합니다. 때문에 디자인 산업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기술력들은 계속해서 많이 발전한 상태이고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이상 이러한 성능보다는 오히려 디자인 부분 요소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문에 사람들은 소득 수준도 향상돼서 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과 같은 것들에 소비 지출이 많이 늘었고 때문에 디자인 산업 전망은 더욱더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네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지요 어 있다면 어 무엇이 그런 제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지 그 원동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개인 작업을 많이 해왔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종이 접기 색칠하기 이러한 것들을 좋아했었는데 이러한 것들을 하다 보면은 성취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가 바로 성취감 그리고 제 자신의 발전을 경험할 때 느끼는 그러한 효능감 이러한 것들이 제게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인 작업을 하게 되면은 이러한 성취감이 더욱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작업을 굉장히 선호하는 편이고 때문에 이러한 성취감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이루어내면서 얻을 수 있는 자기 효능감 때문에 저는 이러한 것들을 개인 작업이 혼자서 하니까 매우 힘듦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동력을 통해서 제가 지금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이러한 원동력을 바탕으로 아주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을 같이 한 번 설명해 주세요 [/INST] 먼저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주로 자사 플랫폼의 게시글들이 상단에 노출되고 그리고 최상단에는 광고가 노출이 됩니다.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광고가 매우 없고 그리고 자사의 플랫폼보다는 가장 객관적이고 관련성이 높은 게시물들이 위에 노출됩니다. 때문에 구글 같은 경우에는 광고와 같은 쓸데없는 트래픽 낭비가 없기 때문에 검색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그래서 국내 게시글 예를 들어서 국내 업체 리뷰 후기 국내 관광 장소 이러한 것들을 검색할 때에는 주로 네이버와 다음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후기들은 보통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에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영문서 아니면 어떠한 이론 논문 이 기사 이러한 것들을 찾기에 굉장히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빠르게 검색해야 하는 그러한 과제물들을 할 때에는 당연히 구글을 검색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옷 신발 가방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는데요 본인이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는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디자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어떻게 보면은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장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로 애플을 좋아합니다. 일단 애플 같은 경우에는 제품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어 브랜드 이미지까지 엄청 효과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브랜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애플의 제품 같은 경우에는 물론 외관상으로도 매우 깔끔하고 디자인이 좋다고 평가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외관보다 오히려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 요소는 바로 소프트웨어 유아이입니다. 이러한 유저 인터페이스 그리고 애니메이션과 같은 것들이 매우 자연스럽고 그리고 매우 직관적이고 그리고 실용성 있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디자인 요소가 바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있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애플의 디자인적인 요소가 지금에 애플이 있게 만들어 줄 수 있었다고 보고 저는 브랜드 디자인까지 잘 성공적으로 한 브랜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과거에 지원자님이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바로 의지가 없는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팀원들은 팀의 분위기를 해치고 팀 워크를 다운 시키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그러한 팀원들과 같이 협업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제가 했던 좋은 방법은 바로 다른 구성원들이 그 사람이 부족한 만큼 더욱더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게 되면은 자연스럽게 팀 평균으로 보았을 때는 더욱더 분위기가 타오르게 됩니다. 그러한 열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그 구성원만 도태되 도태된 것을 느끼거나 열정이 없는 것을 자기가 알게 된다면은 가시방석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열심히 하게 되고 그리고 평균 정도의 역량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서 다른 구성원들은 자신의 역량이 올라가고 그리고 그 부족한 구성원 같은 경우에는 평균 정도 할 수 있는 역량까지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방법으로 극복을 하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해소를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자전거를 탑니다. 현대 사회에서 오는 대부분의 스트레스는 바로 인간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저는 집에 휴대폰을 놔두고 오로지 제 몸과 자전거만 이끌고 나와 집 앞 주변 자전거 도로에 자전거를 탑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은 휴대폰을 통해서 연결되었던 초 연결 사회 속에서 잠시나마 벗을 벗어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리고 오로지 자전거를 타게 되면은 눈 앞에 보이는 자전거 도로와 그리고 내 몸으로 부딪치는 바람 이 두 가지 것에만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과에 속세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몸이 건강해야지 마음이 건강하기 때문에 자전거를 통해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러한 체력이 뒷받침되어 현대사회의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자전거 타기입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항상 제 주변에 친구들은 제게 성격이 좋다 하였는데 그러한 성격이 좋은 것은 바로 제가 남들에게 엄청 공감을 잘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저의 단점은 제가 사람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남녀를 불문하고 제가 조금 질투심이 강하고 그리고 많이 서운해합니다 그런 것에 있어서. 때문에 저는 이러한 장점과 단점은 오히려 제가 정이 많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서 애정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공감을 잘 해준다는 것은 제가 남들이 무언가 무언가를 말할 때 제가 리액션을 엄청 신경 써서 해주는 편입니다. 되도록 크게 할려고 하고 그리고 오히려 너무 크게 하고 가식적으로 리액션을 하게 되면은 오히려 그 사람이 느끼기에 무안한 상황이 연출될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당연히 리액션을 잘 해줄려면은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 하고 그리고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는지 이러한 것들을 공감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러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사람들에게 장점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s>
<s>[INST] 음 다른 지원자들과 비를 어 비해서 지원자님만 가진 차별성 혹은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INST] 제가 가진 장점은 바로 체력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운동을 해 왔었습니다. 저는 그 팀 내에서도 굉장히 체력이 좋은 편으로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러한 체력적 강점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체력이 좋아서 어따 쓸 거냐 라는 게 생각이 드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세상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항상 뒷받침이 되고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저는 체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야근을 해야 할 상황도 필연적으로 발생할 것인데 이러한 일들을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할 수 있게끔 하려면은 바로 체력이 좋아야 합니다. 이러한 체력들은 이 세상 모든 것을 하는 데 있어서 근간이 되고 그리고 체력이 좋아야지 뇌도 잘 돌아가기 때문에 이러한 체력적 강점 저는 마라톤 대회에서 입상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아마추어 대회였지만 대회 대회였지만 제가 아마 그래도 현재 지원한 지원자들 중에서 제일 체력이 좋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지금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요 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 분야를 제가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해서 저는 제가 공부하는 모든 것들을 그리고 또 예상되는 모든 것들을 노트에 제가 자필로 정리를 했습니다 정리를. 그냥 컴퓨터로 자료를 수집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제가 표도 직접 다 그리고 필요한 모든 그림들도 직접 손으로 그려 가면서 노트에 이렇게 모든 자료들을 정리를 했습니다. 이제 그 자료는 저에게 너무나 큰 재산과도 같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는 인제 제가 제출을 하지 못했지만 이제 앞으로 저와 함께 일을 하시게 된다면은 제가 이제 그 노트를 같이 일하시는 분들께 조금씩 보여 드릴 그럴 용의가 있습니다. 그 노트 자체는 저에게 엄청난 지적 재산권만큼 큰 가치를 지닌 것이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내지 못했지만 거기에 제가 노력한 모든 것들이 노트에 모두 저의 자필로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접한 기억에 남는 어 뛰어난 디자인 사례는 있는지 어 또 무엇이었는지 저희에게 설명해 주세요 [/INST] 특정 회사의 이름을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뭐 디자인의 영역이니까 쉽게 말씀을 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아이폰의 디자인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폰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아이폰 쎄븐부터 시작을 해서 큰 디자인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큰 디자인의 변화가 없음에도 왜 계속 그 아이폰의 디자인에 끌리는지 저는 참 정말 의문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또 다른 아이폰 시리즈가 발표를 되면서 보고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가 발표되는 것을 보고 그 디자인을 보고 전작과 달라진 점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사고 싶게 만드는 그 끌리는 매력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했던 때가 제가 얼마 전에 압구정에 갔었을 때 있었습니다. 아 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내는데 끌릴 수가 있지 이 디자인에 비밀은 무엇일까 과연 무엇일까.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그리고 이제까지는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새 공부하는 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해 왔던 공부들도 그렇게 나쁜 공부들은 아니었다고 스스로 평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부를 해 왔던 결과 어느 순간 엄청난 저에게 회의감이 들었어요. 무엇을 위한 공부였지 점수를 위한 공부였나 합격을 위한 공부였나 누군가에게 보여 주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았나 내가 계속 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엄청난 회의감이 찾아왔었어요. 그래서 이 회사를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부들은 계속 하면서 한편으로는 공부가 도대체 뭐지 나는 무엇을 공부해 왔지 나는 무얼 공부해 나가야 되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한다고 해서 제가 회사 업무를 소홀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저희 뇌는 이렇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회사 일을 하면서도 그 고민을 이렇게 동시에 같이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공부하는 것인가 아주 그런 고민에 빠져 가지고 네 요새는 그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트렌드는 계속 변하고 있습니다 혹시 본인이 생각하시는 어 최근의 디자인 트렌드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지하철 역을 갑니다. 지하철 역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아주 그런 정말 화계 장터 같은 곳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서는 지하철에서는 혹 몰라요 요새 제가 다니는 시간 때가 너무 늦어 가지고 애들은 많이 못 봤는데 이십 대에서부터 저기 팔십 세 노인분들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그런 어떤 패션 패션뿐만이 아니라 옷을 어떻게 차려 입는지 뿐만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떤 준비 상태를 통해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뭘 들고 가고 있는지 아 저 사람의 생활 양상은 저렇겠다 아 저 사람은 저기서 지금 저런 상태로 걸어가고 있으니까 어딘가를 가겠다 아 저 사람 없이 피곤해 보이네 어딘가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겠다 그런 모습들을 통해서 트렌드를 파악합니다. 요새 트렌드는 마스크를 벗는 것입니다. 지하철에서는 벗을 수 없지만 지하철 바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을려고 하고 있어요. 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해외 파견을 나가게 된다면 따로 일하고 싶은 나라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왜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예전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굉장히 제가 좋아했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서 어떤 그때의 역사와 문화가 중세로 이어져서 그 어떤 주 중세 때 이어진 그런 사상들과 중세 이해서 이어진 또 넘어온 그런 르네상스적인 그런 혁명들의 시작은 그리스 로마의 어떤 그런 문화였다고 저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그쪽에 저희 지사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그 정보는 저에게 지금 면접관님들께서 안 주셨기 때문에 나라만 말씀드리면은 저는 그리스나 어떤 로마 이탈리아 이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쪽에 가서 어떤 그런 문화들 같은 것들 땅에 그런 기운들 같은 것들 이 지정학적 위치는 어떻게 그렇게 중세를 다스릴 수 있게 되었었나 라는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 눈으로 보면서 그러면서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럼 우리 회사도 이 한반도를 넘어서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아이디어 힌터 힌트들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네. </s>
<s>[INST] 면접자분 디자인 업무에 프로세스에 관한 설명을 좀 해주시구요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 일을 하실 생각이신지 함께 그것도 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밑그림 그리는 게 항상 제일 뭐 진부한 말일 수도 있지만 진부한 말씀을 드리는 걸 수도 있지만 저는 항상 밑그림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제일 그쪽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 고 저는 항상 팀원들한테도 강조를 했었고 제가 잠깐 했던 알바 시골에 있던 학원에서도 강조를 했었었고 제가 다녔던 대학교에서도 교수님들이 항상 그렇게 강조를 해 주셨었고 그걸 제가 받아들였고 예. 밑그림 단계에서 많은 아이디어들이 스쳐 지나가요. 그런데 나왔던 거 그런데 거기에서 나왔던 아이디어들이 사람들의 회의를 통해서 통해서 없어지고 사라져요. 첫 느낌이 중요한 건데 어떤 아이디어를 접했을 때 주제어를 접했을 때 그 주제어에 관한 첫 번째 아이디어의 그 느낌 수능을 볼 때도 첫 번째 찍은 정답이 정답이다. 첫 번째 찍은 답에서 수정하면 틀린다 이런 말이 있듯이 저는 첫 번째 그 감각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렇게 얘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의 장점은 어디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제가 항상 원하지 않은 일을 할 때에도 아 잘 할 수 있다 그런 자신 나에게 믿음을 통해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세 번을 외치면서 항상 그 상황에 최선을 다했었습니다. 그런 최선을 다하는 성격은 제가 어딜 가더라도 무슨 과제를 맡더라도 적응을 잘하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잘 적응할 수 있을 최선을 다했던 노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저를 뽑아 주신다면 회사에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겨도 상사들이 아무리 괴롭혀도 아무리 야근을 해야 된다고 해도 지방으로 출장을 가야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저의 삶의 모토이기 때문입니다. 이 면접을 위해서도 저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달려왔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일을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한 어쩌다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었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코인 노래방에 자주 갑니다. 코인 노래방에 자주 가서 결제를 하고 한 한 이십 곡 이렇게 결제하는 것 같습니다. 결제를 해서 처음에 노래를 부르면은 약간 목이 안 풀려 가지고 내가 원하는 음까지 도달을 하지 못하거나 이상한 방식으로 그렇게 노래를 하게 될 때가 있는데 그것에서 조금 더 넘어가면은 이제부터 노래가 자연스럽게 돼요. 제가 노래 굉장히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조금 민망할 수도 있지만 제가 노래를 굉장히 잘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노래를 부르다 보면은 아 나 가순가 내가 가순가 아 이 정도면 가수 해야 되지 않나 그런 망상에 잠깐 빠질 정도로 젖을 정도로 그런 감상의 망상에 젖을 정도로 노래를 해요. 마치 그 어떤 노래의 분위기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그런 감상을 갖고 노래를 합니다. 그러면 마치 나 혼자의 어떤 콘서트를 하고 온 것처럼 코인 노래방을 나올 때는 그런 개운한 감정이 살면서 있었던 스트레스를 잠깐 잊게 해 주는 것 같애요. 잠깐 잊게. 그 잠깐 있게 해 주는 것이 굉장히 어떤 정화의 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나 예 그래서 저는 코인 노래방에 자주 갑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INST] 탈락하면 어떡하시겠으며 어떤 생각을 할 것 같냐 라는 질문도 해 주시네요. 아 글쎄요. 저는 엄청 노력해 왔다고 생각을 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굉장히 서운하겠죠. 이렇게까지 제가 면접관님들과 그런 방금 오갔던 우리 대화들이 다 그냥 진심이 아니었다고 느껴질 것 같애요. 뭐 방금 칭찬해 주셨던 어떤 그런 부분들도 뭐 관심을 보여 주셨던 어떤 그런 질문들도 아 이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일을 일을 하시는 입장이시니까 저렇게 질문을 하셨지 제 포트폴리오를 보고서 진심으로 저렇게 질문을 해 주신 것은 아니구나 라는 그런 상처를 안 받을 수 있을까요. 입장을 바꿔 보신다고 생각을 해 보시면 이 자리에서 제가 했던 말들을 면접관님들께서 하셨다고 생각을 하시며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도 탈락을 한다고 하면은 뭐 이성적으로 왜 탈락했는지 파악하 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일단은 너무 서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왜 떨어졌는지는 나중에 생각을 할 수 있겠죠. </s>
<s>[INST]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혼자서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까 [/INST] 제가 지난주에 차를 타고 가다가 앞차에 부딪쳤어요. 그런데 그 앞차가 너무 급정거를 했기 때문에 제가 부딪칠 수밖에 없었어요. 엄청난 문제에 부딪친 거죠. 그래서 근데 제가 블랙박스를 또 안 켜놨었더라고요. 그래서 그 차가 나오시는데 차에서 이제 운전자가 나오시는데 왜 쳤냐 다짜고짜 그렇게 화를 내시길래 아 진정하시라 갑자기 멈추지 않으셨냐 갑자기 멈췄기 때문에 제가 브레이크 잡을 그런 제동 시간이 부족했다 라는 그런 실랑이가 붙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제가 보험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보험사에 전화했더니 그분께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우리는 지금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돈을 지불해서 라도 대리인을 임명을 해서 분담을 해야 이렇게 할 일을 나눠야 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만약 있다면 그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어느 정도 수준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엑셀을 배우고 이제 엑셀 자격증을 취득했고 초등학교 때나 어릴 때 파워 포인트까지 취득을 했는데 파워포인트는 뭐 어떤 작업을 해서 이렇게 발표하고 이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고요. 엑셀은 어 아직 이 부족하지만 함수를 몇 개 할 수 있어서 뭐 회사에서 작업하거나 그럴 때는 문제 없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하지만 다니면서도 배워도 되고 지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어 그건 좀 하고 싶고 만약에 한다면 이제 엑셀에도 이제 회사를 들어가면 굉장히 엑셀을 사용할 일이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엑셀 이랑 파워 포인트를 할 수 있지만 엑셀에 대해서 어 다니면서도 더 공부를 하고 어 인제 뭐 작업을 할 정도는 되지만 이제 차표로 나타내거나 그런 더 세밀한 작업들을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엑셀에 대해서 좀 더 배운 후에 함수나 이런 것을 활용해서 뭐 개표나 인제 인제 목차나 절차 같은 거를 작업할 정도까지 실력을 올리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어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일단은 의견을 잘 조율하고 의견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 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인제 협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제 어 모르는 사람일 수도 있고 아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 아 이루고자 하는 목표랑 그 원하는 바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때문에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 의견을 좁혀 나가야 되고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런 점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어 굉장히 쉽지 않았고 이렇게 달랐던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에 그런 점을 인제 협업하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어 이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냐 라고 물어봐 주신다면 그런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나의 의견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고 상대방 의견에서 내가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상대방이 어 실수하고 있는 부분들을 잘 이렇게 뽑아내서 그런 점들을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이제 내 의견과 맞춰나가면서 그런 식으로 협업을 하면서 이제 서 대화 소통을 하면서 협업에 인제 그 중간 지점을 찾아나갔던 걸로 생각이 들고 그런 식으로 극복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왜 그 업무를 하고 싶은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회사에 들어와서 내가 하고 싶은 업무가 있냐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말해 달라 라고 이렇게 질문해주셨는데요 저는 일단 홍보 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홍보팀에 들어가면 다른 사람들을 만날 기회도 굉장히 많아지고 이 우리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 회사에 대한 그 자부심과 이 회사를 잘 표현하고 설명을 해서 홍보를 해야겠다 뭐 이런 제품 같은 거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홍보해야겠다 약간 이런 생각 들이 굉장히 가득 차 있을 것 같아서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자부심도 느끼고 이 회사의 소속감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온다면 저는 꼭 홍보 팀에 들어가고 싶고요 홍보팀에서 이제 다른 업체나 이제 회사들을 만나면서 우리 회사를 굉장히 자부하는 이 마음을 어 이어서 이제 이 제품이나 어떤 것들을 홍보할 때 굉장히 흥미를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만약에 내가 잘 못하거나 모르는 부분들은 이 상사님이나 팀원들과 함께 어 파트를 나눠서 어 공부를 한다든지 아니면 뭐 이런 식의 많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간다면 홍보팀에서 꼭 이 회사를 위해서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거를 좀 보여드리고 싶고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인생을 살다 보면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어 그러한 상황들의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만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일단은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상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제가 일을 좀 잘 어 바쁜 일이 있거나 이러면 미루는 스타일이긴 해 가지고 그런 것들 때문에 어 시험 기간이나 그냥 시간이 촉박할 상황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일단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하게 되면 어 굉장히 어 사람이 다급해지고 알았던 것도 놓치게 되고 어 인제 체크해 둔 부분을 잘 확인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시험 기간이나 갱시간 촉박할 때 어 이 계획을 세우는 편입니다. 시행하지 못하더라도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을 해 나가다 보면 어 굉장히 어 시간을 그나마 이 촉박한 와중에 이렇게 계획적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 시간이 촉박할 때도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어떤 일을 할 때도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라는 이런 마인드로 계획을 세워두면 제가 계획을 보면서 아 난 지금 이걸 완료했고 이 다음에 이걸 하면 되겠다 하면서 시간도 굉장히 절약이 되고 많은 부분들에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시간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하여 한번 말씀해 주세요 또한 동물 실험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편안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보세요. 동물실험에 대한 지원 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라고 이렇게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 제가 동물을 따로 키우지는 않습니다. 네 그렇지만 그런 식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봐도 동물 실험이 인간에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굉장히 어 솔직히 많다고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동물 실험을 통해서 인제 먼저 이 반응이 어떤지 이런 식으로 실험을 하면서 이제 인간에게 주입해도 되는지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실험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굉장히 많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막 대한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동물도 똑같은 생명이고 인제 우리랑 다르게 없다고 보지만 이제 동물들 이제 인간 대행으로 써서 이제 동물한테 쓴 것에 이제 효과를 보고 이제 된다 나를 판단해서 이제 뭐 약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뭐 예방 주사 이런 걸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깝지만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보고 어 그런 것 때문에 동물들에게는 굉장히 미안하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는 없다 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유아이 측면에서 유전 인 제 프레이스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해주셨는데요 일단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저는 일단 유튜브 라는 앱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유튜브에는 굉장히 많은 소재를 다룬 자신이 상대방이 업로드한 그런 영상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그런 유튜버들을 구독해서 영상을 볼 수 있고 유즘 인터페이스 직면에서 본다면 그 입을 왜 좋아하는지 말씀에 더 나온다면 이제 사람과 사람이 뭐 코로나 시국이나 이런 지국 때 만나지 못하는 과정에도 내가 좋아하는 소재나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올려서 보고 이제 그 영상을 그런 영상 관련된 영상을 계속 보다 보면 이제 유투브 알고리즘이라는 것에 따라서 그런 관련된 영상이 많이 뜨기 때문에 뭐 딱히 찾아볼 필요도 없고 이렇게 뜨는 영상들을 보면서 굉장히 좋은 것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어 어 그렇기 때문에 유투브란 앱을 굉장히 애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애용하고 자신이 자신의 영상을 이렇게 올리고 다른 사람이 볼 수 있게 만들어 준 이런 메커니즘 자체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래서 유투브라 앱을 굉장히 좋아하고 애용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이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라고 이렇게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저는 많은 분들을 존경하고 옛날 역사에게도 좋아하고 그러지만 저는 이순신 장군님을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터무니없는 싸움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게 부딪쳐 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무조건 지는 싸움이다 배 열 두 척과 상대방 몇 만 척을 상대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모두 다 벌벌 떨고 어 당연히 해보지는 않았지만 다 내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예측해서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일단은 부딪쳐 보자라는 생각으로 열두 척의 배로 일본 왜군에 몇 만 대에 달하는 그런 배들을 다 물리치고 우리 대한민국을 지금 지 조선을 지키셨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어 감사하다고 느끼지만 우선 그런 용기가 있다는 것 자체에 굉장히 놀랍고 제가 원래 어 저도 대충 예측이 가거나 하기 싫은 일은 좀 꺼려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런 이순신 장군님을 보고 그런 마음을 굉장히 멋있다고 느끼면서 저도 일단은 부딪쳐 보자 뭐 못하더라도 어 안 해본 것보다 낫지 않냐 약간 이런 생각으로 일단 부딪쳐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하면서 이 순신의 장군에 대한 굉장한 존경심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남들과 하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을 설명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설명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해주세요 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어 남들과는 다른 나의 갱신이라 하면은 일단은 저는 한 일을 하면 그 일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 원래 하기 싫은 일들은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지만 저는 어떤 일을 시작을 하면 굉장히 오기도 있고 어 그런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저는 어떤 일을 시작하는 내가 모르는 것이라도 뭐 혼자 찾아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 하고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어 가벼운 일이거나 쉬운 일이더라도 쉽게 생각하지 않고 내가 원래 하던 대로 어 어려운 일일수록 더 열심히 약간 이런 식으로 해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런 자신감을 있게 말할 수 있는 거 같고요 어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어 집중하고 신중하게 뭐 세상이 쉬운 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그런 마음을 담아서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고 모든 일을 마무리할 때까지 놓치지 않는 그런 좋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있고 또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 스포츠에 관해서 스포츠 지도사를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내년에 있는 생활체육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국가자격증이고 쉬운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이 필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걸 왜 공부하느냐. 제가 옛날부터 운동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좋아하고 누구를 가르치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정식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이 자격증은 굉장히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자격증 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이 자격증을 위해 무엇을 배웠냐 라고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일단은 필기 시험을 먼저 봐야 하는 그런 종목이기 때문에 어 이 스포츠의 지혜와 스포츠의 과거의 시작점 약간 이런 것들을 스포츠 윤리 뭐 이런 사회 계획 이런 것들을 배우면서 이 필기 공부를 하고 있고요. 국가 자격증이고 쉽지 않은 자격증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준비하면서 어 내년에 있을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요. 어 꾸준하게 한다면 떨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을 하고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어 필기시험을 보고 실기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네 유아이와 쥐유아이에 대해서 무엇인지 그리고 차이점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유아이 유저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보는 화면 음성과 같은 비 시각적 부분을 포함합니다. 쥐유아이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화면 일반적인 앱 웹 디자인에 해당됩니다. 범주에서 보자면 유아이가 좀 더 넓은 범주를 뜻하는데요. 엑스유아이 라는 단어도 생깁니다. 유저 익스피어런스죠. 엑스 유엑스 와 유아이 쥐유아이를 구분하는 경우 유엑스는 주로 와이어 프레임으로 설 화면을 설계하거나 그러고요. 유아이 와 쥐유아이 는 주로 시각적인 화면 디자인을 담당하며 인터랙션과 마케팅 이미지를 같이 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랙션 디자인의 경우 규모가 있는 디자인 조직에서 유아이 내부에 사용되는 모션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군입니다. 에프터 이펙트와 프래머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한 고품질의 프로듀 타입을 다룹니다.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직군이 아니라서 팀에 따라서 위치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죠. 어쩔 땐 쥐아이 쥐유아이 디자이너가 업무를 담당하기도 합니다. </s>
<s>[INST] 간혹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저 같은 경우 프로젝트 내에서 팀원들과 소통하고자 할 때 같이 협업을 할 때 저가 원한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을 경우 당근을 주기도 하고 채찍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떤 팀원이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한다. 어떤 부분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지 먼저 체크를 해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이 팀원의 역량에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될 땐 당근을 줍니다. 약간의 포인트만 찝어 준다면 이 친구는 봇물 터지듯이 일을 헤쳐 나갈 것이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그 하나를 짚어짐으로써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판단됐을 때 저는 당근을 주고요. 그렇지 않다고 판단됐을 경우 예를 들어 아예 감을 못 잡고 있는 친구의 경우 약간의 채찍을 주는 경향이 경향이 있습니다. 약간의 꾸지름 당연히 인신 모독을 하지는 않구요. 일에 대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생각핸 부분이 있다. 채찍이 오히려 알려 주는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자극이 되어 오히려 더 열심히 일을 하게 되는 동기 부여가 될 수도 있고요. 그렇게 저는 당근과 채찍을 사람의 유형에 따라서 역량의 유형에 역량에 따라서 주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이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 아니면 훨씬 쉬울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예상하고 있는 업무 강도가 있겠죠. 근데 그 업무 강도와 내용이 전혀 다른 경우 첫 번째는 어떻게 보면 제가 생각한 것보다 너무 업무 강도가 낮을 때 그리고 두 번째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업무 강도가 훨씬 높을 때 이렇게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첫 번째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업무 강도가 너무 낮았을 경우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런 경우 제가 먼저 해야 되는 그 업무 강도가 낮은 일들 먼저 빨리 적응을 합니다. 빨리 적응을 하고 헤쳐 나가고 모두 제 것으로 만들고요. 그걸로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부가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어떠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내거나 디자인 도안을 짜거나 다른 여러 가지 시도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라 제 생각과는 다르게 업무 강도가 훨씬 높다고 생각이 됐을 땐 시간 관리를 먼저 할 것입니다. 업무 강도가 높기 때문에 정규 업무 시간 내에 일을 못 끝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삼십 분 정도 일찍 출근을 한다는 거 한다던가 삼십 분 늦게 퇴근을 한다던가 시간을 유동적으로 쓸 수 있게 어느 정도 삼십 분 정도씩 여유분을 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업무 강도가 큰 경우 대처를 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해외 디자인 관련돼 가지고 해외 무대로 출장 나가거나 혹은 저희 브랜드를 앞 세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저희 업계 디자인을 보자면 어떻게 보면 유럽에서 훨씬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보다는 강대국 즉 종주국으로 먼저 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 브랜드를 먼저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미국으로 진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미국의 경우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쓰는 강대국이고 그러다 보면 저희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높죠. 그렇게 어느 정도 의사소통 문제가 해결된 상태에 국가에 가서 미국 같은 경우 굉장히 여러 나라의 사람들이 같이 일을 하면서 지내는 국가입니다. 그 말은 미국 사람들에게만 저희 브랜드가 노출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면 저희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되는 것이죠. 그러다 보면 다른 문 다른 나라의 문화권 그 문화권에서 어떤 디자인을 추구하는지 양식이 어떤지 그런 것들도 한 번에 파악을 할 수 있고요. 단지 저희는 미국이라는 한 나라로 진출을 했을 뿐인데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 노출이 되는 굉장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미국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만약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과 이 전전 직장의 경우 굉장히 돌아다니는 업무가 많았습니다. 외근이 아니라 일 자체가 돌아다니는 업무였습니다. 첫 번째 직장의 경우 해외를 연속으로 돌아다니는 업무입니다. 네덜란드 미국 일본 프랑스 동남아시아 굉장히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 보니 굉장히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그때 그때 작업 현장에 맞춰서 일을 적응해야 되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고요. 두 번째 직장의 경우 우리나라 안에서 돌아다니는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방 출장이 너무 잦아 너무 힘들어서 퇴사를 했었습니다. 이 회사의 비전은 괜찮다고 생각이 드나 제 몸과 건강이 나빠진다는 것이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했는데요. 지금 현 직장의 경우 저는 그런 업무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 둘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저희는 고정된 본사가 있고 그 본사에 딸린 디자이너 실이 다 각기 있구요. 제 사무실이 있고 정해져 있기 때문에 외근을 나가더라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웬만하면 사무실에서 내근으로 디자인을 짜게 되죠. 이렇게 업무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현재 저희가 건물을 이전하거나 그럴 일이 없기 때문에 업무 환경이 전 너무 마음에 들어 퇴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곳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사내 스터디라고 한다면 음 저희가 일정 부분 회사에서 지원도 받고 저희도 적금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해외 디자인 연수를 떠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터디를 만들어 놓고 어느 양식을 보러 갈 건지 어느 문화권의 디자인을 체험하러 갈 것인지를 정하고요. 관련된 자료를 수집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나면 그 나라로 갈 경비를 계산해 보고요. 한 번씩 실제로 디자인 연수를 떠나는 것입니다. 디자인 연수라고 한다면 저희가 인터넷만으로 보고 본 것만으론 어떻게 보면 저희가 디자인적 자극을 받기에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현물이 있는 시장으로 뛰어들어 보는 것이죠. 직접 저희가 디자인 연수를 가 보고 저희가 도안을 따거나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들과 디자인이 있다면 직접 해외 연수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갔다 와서 자기는 우리는 어떤 디자인을 봤고 어떤 영감을 받았고 이 영감을 앞으로 추후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보고서를 작성하고요. 그에 따라서 직원들끼리 피드백을 하고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회의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 징후에 지연한 이유가 어떠한 것인지 설명 부탁드리고요 본인이 왜 이러한 직무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예술 디자인 직렬에 지원을 했는데요. 저 같은 경우 굉장히 창의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곤 합니다. 디자인이란 걸 한 거 말고도 다른 분야에서도 말이죠. 어떻게 보면 독특하다고 도 할 수 있는데요. 저희 회사의 경우 직원 각각의 개성을 존중합니다. 예를 들어 백화점 같은 곳이 아니라 유니폼을 입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자율 복장이 근무 시간도 굉장히 탄력적입니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어떻게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들이 일하는 우리 회사는 제가 일하기에 굉장히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화합을 하는 방식이 있어서도 굉장히 트러블 없이 잘 조율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이런 굉장히 개성 강한 직원들이 만나서 하나의 창조물을 만나러 낸다란 것이 만들어 낸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인체 공학적인 설계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 도안을 만들고 싶은데요. 그에 대해서 저희는 산업 분야에서도 이미 이런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이미 명성이 지극합니다. 그래서 인체 공학적 설계 관련해 가지고 산업 용품도 안전 용품도 생활 용품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당신이 눈여겨본 디자인이 있습니다 디자인 트렌드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습니까 [/INST] 현재 가장 핫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무래도 애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애플이 핸드폰 시리즈도 굉장히 다채롭게 두터운 매니아층을 가진 상태로 출시 중에 있고요. 관련된 부속품들도 굉장히 많죠. 맥북 에어팟 애플 워치 이렇게 부속 기구로 만들어 낸 사업까지 굉장히 성공해서 지금 애플의 디자인이 가장 트렌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냥 똑같은 블루투스 이어폰인데도 콩나물이라고들 표현을 하죠. 이렇게 콩나물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인체 공학적인 설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존의 이어폰 방식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단일화가 돼 있죠. 고무 캡이 씌어져 있는 구조 근데 에어팟은 그게 아니고 귀에 잘 맞게 모양이 형상되어 있습니다. 굉장히 모양이 기이하면서도 이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특이한 디자인이죠. 애플 워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손목에 네모난 시계가 올라가 있는 것입니다. 그냥 네모난 시계인데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며 어떤 이런 스테인리스와 조합을 해서 스트랩도 조합을 하고요. 굉장히 다채로운 디아이와이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맞춘 디자인 맞춤 디자인 이런 게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만의 어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고 한다면 회사에서 하는 방법 집에서 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회사 내에서 스트레스를 풀고자 할 때는 보통 제가 디자인을 하다가 영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자극이 부족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 우선 밖을 나갑니다. 커피숍을 가기도 하고요. 잠깐 뒤에 산책을 하기도 합니다. 자극이 안 자극이 안 온다고 해서 사무실에만 있다면 한정된 공간이기 때문에 자극이 더 이상 올 곳이 없습니다. 우선 나가서 상쾌한 공기도 마시고 사람들 지나 다니는 것도 보고 이 사람은 이런 옷을 입었네 저 사람은 저렇게 스타일링을 했네 이런 굉장히 열린 공간에서 자극을 받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디자인을 짜야 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있고요. 집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는 저는 주로 명상을 하는 편입니다. 돈이 들지 않는 굉장히 편안한 힐링 방법이죠. 명상을 시작하면 초반 오 분에서 십 분 정도는 스트레스 받았던 상황이 계속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무념무상의 구름을 걷고 있는다는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편안하게 몸이 이완되면서 스트레스가 풀리고는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숫자와 창의를 비교하자면 숫자는 어떤 팩트에 입각한 굉장히 객관적인 사실을 얘기하겠죠. 창의는 한 작품을 보더라도 똑같이 이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주관적인 것을 얘기하겠죠. 저에게 객관적이냐 주관적이냐를 여쭤보시는 거 물어보시는 것 같은데 저는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를 갔을 때 작품들을 보고 같이 간 사람들과 작품 평을 해 봤을 때 저는 주로 다른 작품 평을 내곤 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 보자면 이 작품에 대해서 어떤 색깔이 더 눈에 띄었어 라는 질문에서 남들은 보통 파란색이 눈에 띄었다고 할 때 저는 빨간색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관적인 의견도 잘 표명을 하는 편이고요. 어떻게 보면 색깔이 강하다는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보면 팀원들과 협업을 할 때도 제 개성이 너무 강해서 쫌 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거를 색깔을 어느 정도 줄일 마음은 없습니다. 줄이는 대신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죠. 나 일단 이런 사람인데 이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양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혹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시면 약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하면서 협업을 하는 것이죠. </s>
<s>[INST] 어 살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그동안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경험인가요 [/INST] 달리는 차 안에서 소통을 해야 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고 있던 당시에 그 차는 좋은 차가 아니어 가지고 달랠 때 달릴 때 그 소음이 엄청났었습니다. 그 차 안에서의 그 엄청난 소음을 극복하고서 어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라 것은 목소리를 굉장히 크게 내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목소리를 크게 내는 과정 과정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무척이나 화가 나게끔 화를 내는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그런 소통 방법이었고 그렇게 차 안에서 우리는 그렇게 소통을 하다가 결국엔 결국에는 오해가 생겨가지고 정말로 실제로 고성을 오고 가면서 싸움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어떤 소통할 일이 생기면 주변에 소음이 있는지 없는지 소통을 하기에 적당한 소음인지 소통을 방해할 만큼의 너무 큰 소음이 아닌지 이렇게 확인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앞으로 꾸준히 다녀야 되는 직장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사항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회사와 직장과의 거리 그리고 여러 가지 복지 혜택 그리고 그 회사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들을 기대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회사 회사라는 것이 단순하게 돈만 받고 그렇게 할 일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 회사를 통해서 다양한 어떤 활동들을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제 사람들의 어울림이라든가 이제 회사에서 주는 여러 가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또 다른 어떤 생활의 패턴 그리고 직장 직장과 집 사이에 어떤 거리를 어떤 그 거리의 계산을 통한 그런 시간 등을 확보를 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저는 추구하게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부셔도 되는 어떤 물건을 하나를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물건을 어 부숩니다.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조금 그런 안 좋은 눈빛으로 쳐다보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제일 직관적이고 제일 확실하면서도 저희 어떤 스트레스를 푸는데 어 드는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쌓였다는 것은 엄청난 가슴 속에 무언가 답답한 것이 쌓인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다스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많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정적인 방법은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다고 저는 판단이 되어집니다. 정적인 방법보다는 액티비티한 적극적인 어떤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저에게 제일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해봤던 결과 물건을 부수는 행위가 물건을 부수는 행위가 저에게는 확실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자리 잡혀져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근거와 함께 자세히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결국에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창의성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제 혁신이라고 하는 것은 어 세상을 움직일 만한 어떤 큰 격변이 일어났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아이폰이 그렇습니다. 아이폰은 어 그 아이폰을 만들었던 그 한 사람의 아이디어로 인해서 우리가 이렇게 엄청난 정보화 시대에 살 수 있다고 이렇게 해줬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어떤 팀 워크보다는 창의성이라는 것이 이런 창의성이 기본이 되어야만 또 그것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팀 워크가 작동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결국에 제일 중요한 에너지를 갖고 제일 중요한 차별성을 갖는 것은 창의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창의성이라는 것이 결국 혁신을 이뤄낼 수 있고 혁신이라는 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어 근무시간이 근무시간 중간 중간에 쉬는 시간이 충분히 있는지가 조금 의문스럽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모든 일을 할 때 오십 분 일하고 십 분 쉬는 저만의 패턴을 개발해 왔었습니다. 어 그런 패턴을 개발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서 새로운 것에 적응하면서 그 회사의 근무시간을 따라간다는 것이 지금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저도 저만의 방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나 쉬는 시간이 있다고 한다면 저는 조금 더 기쁘게 회사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어 근무시간 중에 쉬는 시간이 없다면 저한테는 그것이 가장 어려울 것으로 어려운 문제로 어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당시의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INST] 우버 택시 논란 이전에 우리는 조금 더 그 대중교통 확충에 조금 더 우리의 논의들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기후 위기와 관련돼 가지고 점점 더 도시 속에서 그런 매연을 내뿜는 차들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택시가 계속 이렇게 매연을 내뿜을 내뿜으면서 운전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은 언젠가는 다 없어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렇게 될라면은 시민들이 움직일 수 있는 교통 수단을 충분히 확보해 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지금 지하철 시스템과 버스 시스템은 시민들을 실어 나르기에 충분한 것인지 우리는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교통 수단이 충분히 확보가 되었다면 택시라고 하는 것은 보조적인 이동 수단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올 때까지 택시에 대한 논란은 조금 접어두고 우리는 지하철과 버스 확보에 열중해야 합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시시때때로 상황에 맞게 변할 수 있는 그런 자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떤 명령에만 순종하여서 일하는 수동적인 사람도 아니고 또 그렇게 독단적으로 모든 것을 무시하고 끌고 나 끌고 나가는 그런 독불장군 형의 인간도 아닙니다. 저는 마치 박쥐와 같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그러한 적절하게 붙어야 될 때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리더형도 될 수 있고 남이 무언가를 시키면은 잘 따라하는 팔로워 형도 될 수 있다고 저는 제가 스스로 그렇게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제가 정말로 여러 가지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 많은 상황들을 접해 왔었고 그 과정들을 적응하는 데 있어서 겪었던 수많은 어떤 저의 기억들과 어떤 경험들은 저를 이렇게 박쥐 같은 사람으로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성격 중에 가장 큰 취약점은 저는 박쥐 같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항상 저의 어떤 주관을 가지고서 확실한 주관을 갖고서 움직이기보다는 주변 눈치를 살살 살피면서 이런 상황에서는 이리 붙었다 저런 상황에서는 저리 붙었다 즉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그런 박쥐와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이렇게 제가 갖고 있는 이런 어떤 성격적인 결함 때문에 음 살면서 많은 후회되는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제가 어 이런 눈치를 살피는 경향이 있다 보니까 이 경향으로 인해 여러 단체에 배신감을 안겨주어 안겨주게 되었던 여러 사건들 때문에 그런 후회하는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단체들에 대해서 어 배신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었고 그때 당시에는 이것이 제일 적절하다고 판단이 되어 그렇게 했지만 어 그런 저의 어떤 박쥐 같은 행동들이 단체들의 입장에서는 별로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이제 어도비사에서 나온 프리미어 프로그램과 어 애프터 이팩터를 잘 사용할 줄 압니다. 어 거기 저희 채용 공고 지원서에 보면은 그런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을 쓰는 란이 없어 가지고 제가 적지는 못했는데 제가 어떤 주변의 어떤 환경들을 관찰하고 촬영해서 그걸 영상으로 남기는 그런 일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제 여러 가지 것들을 촬영하면서 그것을 이제 제가 보기 좋게 하기 위한 영상 자료로 남기기 위해서 프리미어를 배웠었고 좀 더 좋은 영상을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에 애프터 이펙터도 배웠었고 네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저는 음 만약에 저에게 어떤 영상 편집의 업무를 맡기신다고 하면 저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어 영상 편집을 매우 잘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또 그 어려웠던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이 협업이 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수준 수준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것을 같이 이룩하기 위해서는 나의 대화 수준과 상대방의 대화 수준이 수준이 어느 정도는 맞아야 일에 의사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수준이 너무 낮다 너무 떨어져 있다고 하면은 어떤 우리가 해결해야 될 문제와 그런 사안들을 공유하기가 참으로 난감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지식 수준이라는 것이 같이 공유가 되어야 같은 대안들을 얘기할 때 그 지식 수준과 어떤 비슷한 수준을 바탕으로 많은 것들을 얘기할 수가 있는데 상대방의 수준이 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면은 저 혼자 결국에는 일을 처리하는 것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에 어 저는 이제 협업을 할 때 수준이 맞지 않는다고 하면은 그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럴 때는 팀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수준에 맞는 팀을 어필 어필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 중인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만약에 제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 일단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어 그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가 어 이직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듣고 나서 어 그것이 이직을 할 만한 좀 어떻게 보면 정당한 사유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어 그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 것 같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어 이제 너무 자신이 생각했던 뭐 적성과 너무나 다르다던지 아니면 뭐 다른 동료 혹은 상사와의 뭐 불화 등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어 떠나야만 하는 상황이 되게 된다면 어 그런 상황에서는 이제 동료를 응원해주면서 앞으로의 앞길을 응원해 주고 좀 이직을 추천해 줄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어 뭐 조금만 더 열심히 같이 해보자 도와주겠다 라는 어 등의 발언으로 조금 어 많이 지쳐있는 동료를 위로를 하면서 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많은 조언을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디자인으로서 가지고 있는 목표나 계획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저만의 목표가 있는데요. 이는 이제 디자이너로서 가지는 저만의 목표일 뿐만 아니라 어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이제 다른 업에 어 근무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자 자신만의 어 앞으로의 목표를 설정을 하고 그에 맞는 업무를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단 디자이너로서 제가 특별하게 가지고 있는 목표는 어 저만의 좀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축을 하고 어 이것을 이제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어 그렇게 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만의 목표입니다. 어 이 디자이너의 세계에서는 어 자신만의 독특한 그러한 어 세계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이 인정을 받으려면 어 사람들에게 많이 소비되는 그러한 어 좋은 결과물이 우선적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따라서 저는 디자이너로서 저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이것을 사람들에게 선보여서 좀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러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이 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릴게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 이는 어 예술 디자인 쪽 분야의 업무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의 업무에서 종종 발생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 이렇게 갑자기 업무에 예정이 없던 스케줄이 생기게 된다면 좀 많이 당황하고 이제 아 시간을 어떻게 분배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시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어 저는 만약에 그러니까 이러한 상황이 최대한 찾아오지 않도록 어떤 기존의 원래 해야 하는 업무들을 좀 업무 시간 내에 좀 빠르게 빠르게 처리를 하게 된다면 이 예정에 없던 이러한 스케줄이 생긴다 하더라도 뭔가 잘 대처해 나갈 수 있고 그 일에 조금 더 시간을 쏟을 수 있는 그러한 여유가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따라서 이렇게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는 일이 생기는 경우는 어 어쩔 수 없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 이러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에 시간 관리를 어 효율적으로 잘 하는 자세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INST] 어 열심히는 하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어 이는 입장을 바꿔서 이제 저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지만 팀 동료가 제가 하는 일에 어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 이는 각자의 입장 차이가 있고 능력의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어 이런 경우에는 음 뭔가 그 상황을 답답해 하거나 어 그 팀원에게 뭐 질타를 하는 등의 그러한 행위를 하기보다는 어 그 해당 팀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내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그 팀원이 잘하는 부분이 따로 있을 것이기 때문에 좀 그러한 부분들을 서로 조율을 해서 각자 잘하는 부분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이 서로가 서로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그러한 상황을 최소한으로 줄여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어 이러한 좀 팀원들 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해당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이번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에 지원하였지만 어 회사의 사정상 이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가 아닌 좀 다른 직무를 해야 하는 그러한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어 저는 어 이 상황을 잘 해결해 내기 위해서 좀 많은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어 물론 이제 좀 달갑지만은 않은 그런 상황일 것 같긴 할 것 같습니다. 어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를 어 지원하였고 어 여태까지 해온 일도 어 이런 예술 디자인 분야에만 어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러한 업무들이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태까지 제가 해왔던 직무와는 전혀 다른 성격에 직무를 맡게 된다면 좀 많이 당황할 것 같기도 하고 어 나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만 할 수 없는 것이 회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좀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좀 해결해 보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물어보면서 그렇게 업무를 진행해 나가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에 직장이나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있는지 혹시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어 좀 전공 관련된 여러 팀 과제를 진행해 봤다던가 아니면 공모전이나 대외 활동 등을 준비하면서 좀 팀 단위로 팀 플레이를 좀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어 이러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좀 생각에 많이 남는 그런 일화가 하나 있는데 어 좀 공모전을 준비하였을 때 이제 제가 그 팀의 리더를 담당을 하여서 팀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어 그런데 이제 이 팀 단위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까 어 여태까지 팀원들이 각자 해왔던 작업 방식이 다 다르고 어 성격도 다 다르고 이제 각자 특화되어 있는 분야도 다 다르기 때문에 좀 이러한 부분들을 조율하는 과정에 있어서 팀원들 간에 여러 가지 사소한 갈등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갈등들을 잘 봉합하는 것이 저의 임무였기 때문에 저는 이제 저의 주장을 너무 강 강하게 팀원들에게 관철시키기보다는 팀원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해보고 팀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그런 좀 열려 있는 소통의 자세를 취하려고 많이 노력하였습니다. 어 이런 이런 노력들로 어 그 팀을 잘 이끌었고 수상을 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면접자님께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INST] 물론 제가 당연히 가장 선호하는 그러한 직무는 제가 현재 지원한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입니다. 어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라고 한다면 그 어떠한 직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 잘 적응해 나가고 어 완벽하게 수행해낼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사정상 어 예술 디자인 분야의 직무가 관련된 것이 아닌 좀 다른 분야의 직무를 어쩔 수 없이 하여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게 된다면 어 물론 당황하고 많이 힘들겠지만 어 그 해당 직무를 수행해내기 위해서 좀 많은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어 회사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일 것이고 제가 그 직무를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그 해당 직무를 맡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따라서 어 나의 분야에 직무가 아니라고 하여서 좀 흥미를 잃어버리거나 좀 열심히 하지 않는 그러한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보다는 좀 이 업무를 잘 해내고 이제 나의 좀 업무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생각을 하여서 그렇게 좀 진행을 해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협업을 할 일이 업무 특성상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어 물론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어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전공 팀 과제나 아니면 공모전이나 많은 대회 활동 등을 준비하면서 좀 이렇게 팀 단위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이러한 경우 대부분 리더를 맡아서 해당 팀을 잘 이끌어 나갔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 단위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이제 팀원들 간에 여태까지 해왔던 작업 방식이 다 다르고 성격도 다 다르고 그리고 각자 잘하는 부분들이 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을 조율해 나가는 데 있어서 좀 사소한 작은 갈등들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 실제로 갈등이 많이 발생하였는데 이러한 갈등들을 잘 봉합하는 것이 이제 리더인 저의 역할이었고 어 저의 의견이나 주장 등을 너무 강하게 팀원들에게 관철시키기보다는 팀원들의 입장에서 팀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소통의 자세로 그렇게 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어 그 결과 쫌 성공적으로 팀을 잘 이끌고 여러 차례 수상까지 이끌었던 그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이 현대 사회에서 어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생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어 바로 제가 이 지원한 디자이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현대 사회의 특징이라 함은 이제 좀 에이아이나 뭐 이제 다른 뭐 로봇 그런 쪼끔 산업적으로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더 사람보다 더 효율적인 그러한 시스템이 점점 더 고도로 발달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어 하지만 이는 디자이너 디자인 분야에는 아직 좀 적용하기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디자인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 어떤 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까지 어 현대 사회에 좀 에이아이 시스템은 이러한 좀 인간들의 입장에서 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미적인 가치를 정확하게 파악을 해내지 못하고 못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또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가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따라서 이러한 현대 사회에도 디자이너는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당신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보세요 [/INST]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이제 다른 디자이너와의 차이점 혹은 저만의 차별점은 어 저는 좀 대중적인 시선에서 어 저의 디자인 작품을 좀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어 모든 디자이너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보통 다른 디자이너들과 얘기를 해보거나 좀 작품들을 많이 살펴보면 어 약간 본인만의 세계에 너무 심취하여서 좀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좀 공감하기 힘든 어 그러한 부분들이 종종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화 디자인이라는 것은 물론 본인의 만족도 중요하지만 어 이러한 디자인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어 소비되게 함으로써 좀 이 대중들에게 좀 많이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면에서 느끼는 보람이 정말 많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좀 대중들에게 좀 친근하게 잘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점을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삼고 있기 때문에 어 제가 이러한 부분은 다른 디자이너들보다 어 차별점으로 두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우선 장점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어 좀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제가 어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어 실수 없이 좀 완벽하게 잘 처리를 해내는 그러한 점을 장점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 실제로 저는 어떤 업무를 처리할 때 어떤 실수를 좀 잡아내기 위해서 좀 검토에 재검토를 하고 좀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하지만 이는 곧 다른 사람이 봤을 때 단점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쪼끔 만약에 협업을 하는 입장이라고 하면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좀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도 있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어 이제 제가 너무 시간을 많이 들이다 보면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이제 저는 어 업무 처리가 다소 느리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좀 장점이자 단점이라고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장점적인 부분은 살리고 단점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은 좀 최대한 보완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었을까요 만약에 있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저에게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점은 어 좀 학창 시절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어 학창 시절에 이제 주로 뭐 드라마에나 좀 나오는 좀 그러한 전형적인 모범생의 생활 패턴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어 좀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부족하였다고 생각하고 너무 학업에 시간을 너무 많이 쏟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물론 이게 기성세대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는 좀 바람직한 학생의 모습이지 않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어 생각을 돌이켜보면 그때만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었을 것 같습니다. 좀 뭐 취업이나 이런 걱정 없이 어 정말 좀 누구보다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러한 시기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그러한 시기에 이제 너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좀 너무 학업에만 몰두하면서 살았던 삶이 여태까지는 가장 후회로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 이는 제가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어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꾸준하게 계속 노력을 하고 있는 점인데요. 어 개인적으로 제가 공부하는 방법은 총 두 가지로 분류해 볼 것 같습니다. 혼자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과 이제 스터디를 구성해서 스터디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좀 나눠서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공부를 진행할 때는 아무래도 혼자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거나 좀 해당 관련된 서적이나 좀 연구 논문 자료 등을 참고하여서 좀 혼자서 어 좀 말을 최대한 줄이고 최대한 뭐 적거나 혼자 연구하는 그러한 공부 등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이제 스터디원들과 함께 스터디를 진행할 때에는 어 좀 팀원들과 많이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그러한 방식의 공부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는지 또 왜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어 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는 제가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어 주중에 뭐 업무나 아니면 뭐 취업 준비 공부 등을 하면서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는데 어 주말에 이제 친구들과 함께 어 날을 잡아서 다 같이 운동을 하고 이제 밥과 술자리까지 함께 하고 나면은 좀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뭐 혼자 이제 주중에 업무를 진행할 때나 좀 뭐 혼자 있을 시간이 좀 많기 때문에 이제 사람들과 내 그리고 내가 친한 사람들과 교류를 할 시간이 좀 적어지는 그러한 측면이 있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그러한 것들을 잘 해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동영상 콘텐츠 등을 시청하는 것도 하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인데요. 어 내가 평소에 관심 있어 하고 보고 싶었던 동영상들을 시청하면서 좀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갖는 것도 하나의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게 될 텐데요 그런데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 대학교 사 년 간의 재학 시절뿐만 아니라 좀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나 인턴 업무 등을 거치면서 어 제가 이 디자인 예술 디자인 분야에 근무를 하게 된다면 어 제 적성과는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이 제가 지원한 이 예술 디자인 분야가 어 저와 잘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렇게 생각을 해볼 것 같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 때문에 좀 그러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저는 그래도 그 상황을 좀 잘 헤쳐나가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예술 디자인 분야에 어 정말 많은 열의를 가지고 있고 이 분야만을 위해서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어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은 잘 그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어 해당 상황을 잘 타개해 나가기 위해서 어 혼자 할 수 있으면 혼자 진행을 하고 아니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그러한 자세로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가고 잘 적응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 편입니까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 관리를 하는 방법은 애초에 좀 시간이 촉박할 만한 환경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시간 관리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입사를 하게 되면 이제 여러 가지 일을 좀 한 번에 많이 처리해야 되는 경우도 있고 갑자기 예정에 없던 업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음 이러한 상황에서 이러한 상황이 찾아오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할지를 생각하기보다는 이러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좀 평소에 다른 고정적으로 해야 하는 업무들이 있다면 좀 빠르게 빠르게 효율적으로 미리 처리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러한 업무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 애초에 시간이 촉박하게 될 만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 어 그러한 상황이 찾아온다면 이제 자연스럽게 좀 예정이 없던 스케줄이 생기더라도 어 그 스케줄에 대응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적 여유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입니까 자랑하듯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어 대학교 진학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이제 고등학교 삼 년과 그리고 추가로 일 년에 재수 과정을 더 거쳐서 도합 사 년간 대학 진학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였는데요. 좀 처음에는 뭐 재수를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좀 삼 년 안에 끝을 내기 위해서 어 저만의 목표를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해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원하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기 때문에 이 추가적으로 일 년을 더 투자하기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어 여러 가지 좀 안 좋은 과정들도 있었고 이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친구들과의 어떤 비교에서 일어나는 열등감으로 인해서 좀 굉장히 심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었지만 어 결론적으로는 다 잘 이겨내고 끝내 제가 원하는 수준의 결과를 좀 이루어냈던 그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의 지원자님이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게 무엇인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게 보았던 뉴스는 어 에스피씨 그룹 불매 운동에 관한 뉴스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어 이제 빵 제조 공장에서 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제 그 사고 후에 에스피씨 그룹의 대처 방법이 이제 매우 잘못되었다고 어 이제 소개가 된 부분들을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이 저 또한 그 에스피씨 그룹의 대처가 좀 굉장히 어 조금 안 좋았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좀 노동자들을 소중하게 대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어 따라서 이러한 노동자들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어 좀 내부적인 노조에서의 활동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이제 외부적으로는 이 소비자들이 어 이러한 좀 건전한 노동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어 해당 그룹의 계열사들 불매 운동을 하는 것 또한 좀 이해가 되는 부분이고 저도 동참을 하고 있습니다. 어 기업이 어 이윤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았을 때는 노동자들을 좀 소중하게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리는 자신에 노년의 모습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이성적인 노년의 모습이 있으시다면 어 자세히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제가 원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좀 여유로운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다들 어 상상하는 것은 이제 여유로운 노년을 꿈꾸지만 어 이제 저 또한 그러한 좀 여유로운 노년 생활을 보내고 싶은데요. 그렇기 위해서는 어 좀 경제적인 여유가 우선적으로 가장 뒷받침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 노년에는 아무래도 근로 소득으로 인한 쪼끔 어떤 그런 소득을 얻기 힘들기 때문에 어 좀 근로를 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불로 소득에 대한 대책을 마련을 해 놓는다던가 아니면 좀 근로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좀 여유로운 자본 상황을 미리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이제 어 노년에 다다르기 이전에 어 어떠한 철저한 자산 관리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어 좀 이상적인 어떤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고 심적으로도 여유로운 노년의 모습을 보내고 싶기 때문에 좀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 너무 과도하게 팀 과제가 많았다는 점인데요. 어 저는 이제 전공 특성상도 그렇고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을 많이 진행하였기 때문에 좀 항상 수많은 팀 플레이에 좀 시달렸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팀 플레이에 있어서 저는 이제 리더의 역할을 자처하여서 진행하였는데요. 어 리더로서 갖는 리더만의 좀 그런 고충들도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극복해내야 했기 때문에 좀 리더로서 어떤 업무 방식이 가장 좋을까 라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제 팀으로 팀에서 리더로 활동하기 위해 이제 뭐 저의 주장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 좀 팀원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을 해보고 이제 팀원들에게 소통하기 위해서 먼저 다가가는 좀 그러한 소통과 배려의 자세를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 결론적으로는 이러한 방법들을 잘 활용하면서 좀 여러 가지 팀 플레이 경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은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저는 만약 제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고 있다면 일단 만나서 왜 이직을 하고 싶은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 힘듦과 고됨 때문에 이직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그 사람의 비전에 대하여 고뇌를 겪고 있어 이전을 이직을 원하는 건지 그것이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격려를 처음에는 해주겠지만 그 사람이 정말 확고한 결정을 가지고 있다면 저는 옆에서 동료로서 응원을 해 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언젠가 이직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요즘은 이직이 과거와 달리 부담되고 힘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더 맞는 일을 찾으러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아집니다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설명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문서화 작업이 정말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문서화를 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옮겨 적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만든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들을 문서화하여 기록한다면 그 일이 성공했을 때 또는 실패했을 때 다음 세대 다음 후배들이 그것을 보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 길이 성공해 가는 길이다 어떤 방법의 길이 실패해 가는 길이다 이런 판단을 하기에 좀 더 수월해질 것이고 그것이 바로 저희가 먼저 부딪쳐 본 선배로서 후배인들에게 놓아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지금까지 읽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또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어떤 것일까요 [/INST]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만화책 중 한 권인데요. 산 속에서 살아남기 라는 만화책입니다. 그 책이 질문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이 났습니다. 산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들이 비행기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사람이 없는 산 속에 표류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서바이벌 상식을 가지고 산 속에서 말 그대로 살아남는 내용인데 어린 제가 그 책을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스토리를 맛있게 그리면서 학습을 줄 수가 있지. 저는 그런 충격의 학습 만화를 그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만화책이 가장 감명 깊게 남았고요.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저는 트루먼쇼입니다. 처음 트루먼쇼를 보았을 때 충격은 말로 이룰 수 없습니다. 정말 옛날 영화지만 저는 그 시절에는 아직 태어나기 전이기에 최근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트르먼쇼 주인공의 그 마음이 헤아릴 수 없어 너무 감명 깊게 왔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하고 싶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토리를 짜는 업무를 맡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오 년 동안 스토리 또는 모든 일에는 스토리가 있다고 생각하여 오 년 동안 스토리 짜는 연구를 해 왔습니다. 모든 일의 스토리가 어떻게 있어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모든 예술과 디자인은 스토리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기획 아니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가 있어야 기획이 수월하게 되고 그 스토리 안에 있는 세계관이나 이야기들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든 어떤 디자인이든 꼭 스토리가 필요하기에 오 년 동안 스토리를 연구한 제가 그곳에 있는다면 정말 일을 수월하고 창의적으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주변인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일단 여유를 갖지 못한다는 점 같습니다. 저의 주변인들은 항상 저에게 넌 다 잘하는데 여유만 있으면 정말 완벽하겠다. 너무 쫓기는 사람 마냥 뛰어다녀. 항상 마음이 조급해 보여 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장점은 너는 정말 하나를 시작할 때 엄청나게 몰입을 하는구나 너는 정말 끝장을 보는 성격이구나 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도 그런 의견들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주로 어디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는 편인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보통 디자인을 할 때 세상 밖으로 나가곤 합니다. 저는 어떤 디자인이든 처음 시초의 디자인은 자연과 세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더 디자인의 영감을 받고 싶다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검색만 할 것이 아니라 방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제주도 여행이었는데요. 두번이나 가면 볼 게 뭐가 있어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나이가 다르게 스물 한 살과 스물 다섯 살 그렇게 두 번 갔기 때문에 좀 더 제가 느끼지 못한 새로운 영감들을 얻곤 했습니다. 특히 사진으로 찍기보다 눈으로 촬영하여 뇌에 담았을 때 그 영감들은 정말 신비롭고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그런 기억들로 영감이 남았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더 중요한 거는 저는 창의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어떤 사람도 눈앞에 닥치면 팀워크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거는 팀워크를 내기보다 누가 희생하고 맞춰주는 거 아니야 라고 말씀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것 또한 팀워크를 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의성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사고력 발전을 통해 스킬을 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짧은 시간 안에 아무리 노력을 해도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시간에 노력해서 팀워크를 올릴 수 있는 팀워크보다는 장기 시간에 필요한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아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셨습니다 아 그런 경우에 어떻게 하실지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제가 일을 하고 있는데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서 이 일이 더디고 남들이 하는 반 밖에 효율을 내지 못할 때는 저는 저의 상사 분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도 이런 길을 겪으실 수 있었을 테니까요. 만약 상사 분께서 나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까지 왔고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긍정적으로 말씀을 해주신다면 저는 좀 더 참고 제가 효율을 낼 수 있는 적성에 맞게 해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상사 분께서 이 일은 적성에 맞는 사람만 하는 것이 더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하신다면 저는 좀 더 노력을 해 보겠지만 적성에 맞는 곳으로 다시 발걸음을 돌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한데요 지원자님께서 그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태도가 가장 세 가지 중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지식은 배울 수 있는 거고 역량은 늘릴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태도가 나쁘다면 어떤 것도 늘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직무 지식을 배우고 노력을 해도 태도가 바르지 않다면 그 사람은 좋은 직무 지식을 갖고 있다고 보이기 어렵습니다. 모든 기본은 태도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기본 태도는 저희는 어렸을 때부터 유치원 때부터 직장을 구하는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직무 지식과 역량은 배금지 얼마 되지 않았죠. 그 세월은 저는 이기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남들보다 창의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항상 어떤 작업이나 디자인 예술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이 창의적인가 라고 저 자신을 의심하며 시작합니다. 물론 부정적으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이 작업은 굉장히 창의성을 발전시키는 데 저는 도움이 된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어떤 작업을 하든 항상 그 생각을 하고 모든 서치를 하며 이 작품이 창의성이 있는가 세상에 나왔던 작품인지 아니면 어떤 변화를 주어서 여기까지 도달했는지 그 생각들을 계속해서 굴려나가고 부풀려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보다 창의성만큼은 경쟁력을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신 것으로 보이는데 어 그동안 대외 활동을 하시면서 무엇을 배웠고 또 그것을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실제로 스타트업처럼 활동을 하는 앱 개발 동아리의 디자이너로 들어가 봤었는데요. 저는 거기서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앱 유아이 유 엑스만 디자인 한 것이 아니라 그 팀 동아리 팀 전체적인 분위기도 디자인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팀의 분위기를 디자인한다 라는 어 이 팀의 스타트업으로서 어떤 색깔로 비춰질지 유쾌한 팀인지 조용한 팀인지 그런 것들을 디자인하고 팀에게 색을 입혀 에이전시에게 보여드릴 때 그런 모습들을 앞서 나가 보여줬습니다. 그런 디자인들을 했을 때 처음에는 저는 아 내가 디자이너로서 들어왔는데 이런 것까지 디자인을 해야 라고 생각했지만 동아리를 끝내고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을 한 것이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전공과 관련하여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의 전공은 시각 디자인인데요. 사실 시각 디자인은 인체를 그리거나 그림을 그리는 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을 그리는 것이 디자인의 기본이 될 수 있다 고 판단하여 전공이 아니지만 인체화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제는 어떠한 자세도 막힘없이 쓱쓱 그려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힘이 디자인을 할 때 꼭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어떠함이 인체의 아름다운 곡선인지 어느 부분을 건드려야 좀 더 사람들에게 이목을 집중시키는지 연관성 있게 알 수 있는 능력이 생겨 저는 큰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소위 젊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요즘 엠제트 세대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저는 기능보다도 디자인이 예뻐서 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고 제 주변 동기들도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넘쳐나는데요. 저는 그중에 아이폰의 기능을 백 프로 활용하고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열 명 중 한 명이 될까 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을 구매해서 사는 이유는 단지 디자인이 예뻐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한국인으로 태어났으면 핸드폰은 아이폰 그리고 삼성폰으로 사는 게 대부분일 겁니다. 제가 판단했을 때는 삼성 핸드폰보다는 아이폰이 훨씬 디자인이 예쁘고 들고 다닐 때 부담되지 않으며 어디에 어떤 옷 어떤 장소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여 사람들이 아이폰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지원자님만의 이유와 함께 설명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사람들의 의견을 버리는 것에 익숙치 않습니다. 의견을 버린다고 하면 보통 팀장은 의견을 통합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줘야 하죠. 하지만 저의 장점인 창의성에는 그것과 맞지 않습니다. 저는 많은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팀원들과 함께 얘기를 해보고 팀장이 그것을 선택하고 밀어주는 것을 원하지 제가 다른 사람들의 창의성을 듣고 이 사람들을 이끌어 나갈 힘은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일상에서 유엑스를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일상에서 경험한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 리그 오브 레젠드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그 클라이언트의 유엑스가 저는 상당히 인상이 깊습니다. 처음에는 그런 한국인들에게 그런 클라이언트가 익숙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롤의 클라이언트를 모르는 사람은 롤 하는 사람 중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이제는 그것이 롤 클라이언트 그 자체가 게임의 유엑스가 됐기 때문이죠. 그래서 한국의 다른 기업들도 롤의 클라이언트처럼 많은 상당수의 유엑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처음 시도한 유엑스지만 이제는 모두가 아는 유엑스 그래서 저는 그것이 가장 인상이 깊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켰을 때 지원자님은 그 일도 잘 수행하실 수 있나요 솔직하게 수행하실 건지 아닌지 답변해 주세요 [/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면 저는 일단 어느 정도로 무관한지 제 혼자 스스로 판단을 할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상사가 상사의 자녀 숙제도 디자인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 정도로 무관한 일이라면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상사에게는 미움과 핍박을 듣겠지만 전 이 회사의 회사 디자인을 하러 온 것이지 그 상사님 자녀분의 디자인을 하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호하고 칼같이 말할 것 같습니다. 저는 상사분 자녀 디자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 정도로 무관한 것이 아니고 무증한것이 어느정도 퍼센트를 따져서 일을 처리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곤 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분명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디자이너들끼리 모여 있으면 서로 자기 디자인의 의견을 조금 더 하기 위해 감정이 없던 감정도 생기기 마련인데요. 저는 그러면 일단 회의를 중단하고 환기를 한 번 시키려고 합니다. 지금 너무 감정적으로 되어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일과 전혀 상관없는 일들의 말들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만약 경청하지 않고 심술을 부린다면 저는 일단 그렇다면 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할 것 같습니다. 이 관계가 틀어진다면 일을 못하느니만도 못하는 것처럼 못하는 것보다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죠. </s>
<s>[INST] 지원자님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를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과 말씀 부탁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팀원 네 명이서 모여 하나의 컨셉을 유지하여 포스터를 만드는 공모전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브이알 브이알을 사용한 디자인을 했었는데 그 팀원들이 하나 같이 디자인을 해 오지 않는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의기가 넘쳤던 만큼 그들 몫까지 제가 디자인을 했고 그들에게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의기소침하고 오히려 제가 기대했던 반응과는 달리 그런데 이거는 조금 방향이 다르지 않아 라며 저에게 핍박을 주었었는데요. 하지만 그 공모전에서 전 결국 수상을 하고 말았습니다. 꾹 참고 하면은 결과가 온다는 점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유아이 쥐유아이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INST] 유아이 지유아이 디자인은 일단 사용자가 보는 보는 것 이라고 간단하게 말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보고 어디에 무엇이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유엑스겠지만 그것을 보는 시점 시각화 시킨 것 어디에 위치하는 것 이런 것이 모두 유아이 지유아이 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유아이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거의 모든 디자인의 기본이라고도 말할 수 있죠. 그래서 유아이 디자이너들이 항상 열심히 노력을 하고 머리를 뭉쳐서 낸 것들이 지금의 유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유아이 디자인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저는 단순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많은 디자인들을 추가해 복잡한 디자인들이 유행이었다면 지금은 좀 더 덜어내고 하나를 더 덜어내 그 중에서 한 번 더 덜어낸 디자인들이 사용자들에게 트렌드고 인기가 끄는 디자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단결하며 간결한 디자인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에 디자인 잡지 핀터레스트 그리고 전시회들을 직접 찾아가 아 요즘은 이런 디자인들을 선호하는구나 라고 깨달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것이 요즘에 디자인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관련 일을 할 때 숨어있는 재능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아니면 그런 걸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건지 그중에 어떤 건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많은 분들이 이 디자인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좀 다른 직군에 비해서 재능의 역할이 좀 중요한 부 그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 실제로도 어 좀 이 사람들이 많이 알거나 많이 유명한 그러한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되게 뛰어난 재능을 타고났다 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옛날에는 그렇게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물론 재능의 역할이 중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만 재능의 역할 그 이상으로 어 노력의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어 왜냐하면 이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떤 정해진 정답이 없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여러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어 어떤 재능이 특출나서 그것을 떨치기보다는 어 계속해서 자신만의 어 영 어떤 디자인 영역을 구축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그 노력이 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 저는 재능보다는 노력의 역할이 더 중요한 분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열심히는 하지만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으며 어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저는 되게 열심히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본인들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이러한 입장 차이는 이제 서로의 어떤 능력들이 다 다르고 어 뭐 작업 방식이나 이런 것들이 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어떤 갈등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좀 이러한 부분들을 협업하는 데 있어서 잘 조율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기 위해서는 이제 나만의 입장이 아닌 해당 팀 동료의 입장에서 좀 어떤 부분이 힘들었고 대신 이런 부분에는 자신이 있다 라고 하는 좀 그러한 부분들을 좀 빠르게 소통을 통해서 파악을 해 낸 후에 각자 잘하는 영역을 맡게 된다면 어 분명히 어 이제 서로의 원하는 니즈를 서로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이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 빠르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을 시도해 보는 그러한 좀 배려의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본인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최종 탈락했다고 어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만약에 이번 면접에서 어 최종적으로 탈락을 하게 된다면 저는 아마도 저의 경험적인 부분에 있어서의 부족함이 어 제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비록 신입으로 지원하는 거다 보니까 이제 다른 경력직 있는 경력이 있는 지원자들에 비해서 아무래도 경력적인 부분에서는 어 좀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 따라서 좀 이런 저도 이제 이런 경력적인 부분을 해소를 하고자 뭐 여러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인턴 활동들도 해 보았지만 아무래도 뭐 그런 활동들보다는 직접 실제로 정규직으로 일해 본 경험이 더 아무 기업 입장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제가 만약에 이번 면접에서 최종을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그런 경력에 있어서의 부족함이 어 저를 탈락으로 이끌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하고 좀 그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하고 다시 면접에 나올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시구요 그리고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제가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된 후에 어 어떤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우리 부서 안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일뿐만 아니라 타 부서와도 협업을 하여서 업무를 진행하는 경우가 어 꽤나 많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어 예를 들면 어 이제 마케팅 부서에서 어떤 마케팅을 진행할 때 어 좀 이런 이런 디자인 광고 디자인이 필요하겠다 라는 뭐 요청이 들어오게 된다면 이제 그 요청에 응해서 그에 걸맞는 어 디자인을 뽑아내는 것이 이제 디자인 부서의 일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 이제 그렇다 보면 그 마케팅 부서 쪽에서 애초에 원했던 디자인 약간 느낌과 디자인 부서에서 최종적으로 뽑아낸 디자인이 어느 정도 이미지가 안 맞는다거나 뭐 그러한 약간의 갈등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언제까지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어 너무 밀려 있는 업무가 많아서 뭐 그런 것들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든지 이 그런 상황에서는 서로 좀 많은 대화를 통한 조율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지원자님이 지원한 이 분야가 정작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우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어 대학교 사 년 재학하는 시절 내내 그리고 어 여러 아르바이트나 관련된 인턴 업무 등을 진행하면서 어 디자인 업무만 계속해 왔었고 어 지금 제가 따로 공부하는 분야가 있는데 이 분야 역시도 디자인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활동들은 다 이 디자인 분야에 맞추어져 있는 그러한 어 것들이라 볼 수 있겠고 어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해 본 적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어 따라서 이제 제가 지원한 이 디자인 분야에 제가 잘 맞지 않는다 라고 생각해 본 적도 단 한번도 없습니다. 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피치 못할 상황으로 인해서 어 갑자기 어 나라 잘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어 그냥 일시적인 상황에 의한 그러한 고민이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고민을 떨쳐버릴 수 있도록 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좀 혼자서 잘 이겨내 보려고 좀 많은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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