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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 어떤 방법으로 대처를 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일단 사람들 간의 소통이고 그다음에 서로 각기 요구하는 바가 다르고 서로 상대에게 원하는 기대치가 다를 건데 그게 어긋나면 갈등이 생기기 때문에 이 전혀 조직 안에서 사람들 간의 갈등 조율이 제일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다른 사람들과 엮기지 않는 일을 추구하지만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과 협업하거나 같이 일을 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기지 않는 태도와 방식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시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밖에 나가서 조깅을 합니다. 조깅을 하면 잡생각이 싹 사라지고 몸 안에 혈류가 빠르게 돌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집니다. 마 혈류가 빠르게 돌아서 뇌에도 피가 빠르게 공급되면서 생각도 더 잘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득 달리다 보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 그런 생각들이 번개처럼 머리를 스치고 나갑니다. 때때로 그런 게 그런 생각들이 도움이 아주 많이 되곤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은 바로 글로벌 무대 경험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다양한 국가들을 다니면서 이민을 해오면서 살았습니다. 아프리카에 있는 세계 도시에서도 살아봤고 남미에 있는 국가에서도 살아봤으며 유럽과 미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까지 살아봤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인종 그리고 언어를 제 삶에서 경험해 본 저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이 된 후에는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활약했는데요. 저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러한 생활을 통해 습득한 언어 능력은 제가 국제 무대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는 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과 능력은 타국에 살아본 경험이 적고 국제 무대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쉽게 가지기 어려운 넓은 글로벌 마인드 그리고 그러한 글로벌 대회에서 사람들을 상대하는 방식을 배우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국제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능력은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하실 건지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우선 상사에게 그 지시를 한 이유를 묻겠습니다. 상사에게 물어볼 때는 공손하게 제가 아직 이러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했을 때 업무적으로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상사의 경험을 여쭙겠습니다. 그 이유는 상사는 저보다 회사 경험을 먼저 해보고 또 많이 해본 인생의 선배이기 때문입니다. 상사가 저에게 어떠한 일을 시킬 때 그것이 어려운 지시이고 제가 판단하기에는 업무와 상관이 없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사가 시키는 데에는 분명히 제가 모르는 어떠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상사도 저와 같은 길을 걸어왔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상사가 걸어오면서 했던 경험을 저에게 알려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사에게 왜 이러한 일을 해야 하는지 그것을 통해서 어떠한 것을 얻을 수 있는지 물어보고 그러한 질문을 통해 상사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상사가 제게 그 일을 시킴으로써 저에게 바라는 바를 알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것이 제 능률을 향상시키는데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준비 과정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면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했던 것은 저의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은 타인에게 제 이야기를 앞에 나가서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정말 면접을 진행하는 것처럼 저는 저의 친구들 그리고 지인들 혹은 저의 가족들 앞에서 제 면접 질문지를 주고 저에게 면접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매일 하루에 삼십 분씩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면접 연습을 하면서 떨지 않고 제가 준비한 답변을 정확한 표현으로 전달하는 방식을 몸에 익혔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목소리도 떨리고 제가 준비한 것도 생각이 나지 않아 얼을 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일 이렇게 계속해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준비했던 내용을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어떠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될지가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었고 또 더 이상 떨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러한 과정을 통해 결국 어떠한 일이든 반복된 학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팟캐스트를 듣는 이유는 제가 평소에 말을 할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역설적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제가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남들의 이야기를 들을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등을 타고 이동하면서 이 팟 캐스트를 듣고 있으면 제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되고 제가 타인에게 저를 어필해지 않아도 된다는 그런 편안한 상태에서 이런 이야기하는 것을 듣다 보면 저의 스트레스도 풀리고 긴장감도 풀립니다. 더 좋은 점은 이렇게 상대방의 말하는 내용을 들으면서 좋은 점이 있다면 제가 그것을 차용하고 또 단점이 들린다면 저는 그런 것을 안 하도록 노력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팟캐스트를 통해 통해 사회의 다양한 내용들을 접하면서 자칫 좁아질 수 있는 저의 시야를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결국 휴식과 저의 능력 향상 두 가지 모두의 큰 도움이 되는 팟캐스트 청취가 제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s>
<s>[INST] 어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어 있다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그리고 또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되도록 노력한 것은 바로 영어 실력입니다. 제가 영어를 공부한 이유는 바로 원서 때문인데요. 대학에 와서 경제학을 공부하다 보니 번역이 되지 않은 원서들을 가지고 공부를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처음엔 영어에 자신이 없었던 저는 이 원서를 볼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교수님이 짚어주면서 내용을 전달해도 제가 다시 복습을 할 때 이 영어만 보면 머리가 캄캄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제학은 유럽 또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전해 져온 학문인 만큼 이러한 영어 원서를 통해 지식을 접해야 되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졌습니다. 이를 깨달은 저는 영어를 완벽하게 숙제하기 위해 학교 공부를 하는 시간 외에는 영어 공부에 몰두했습니다. 읽기와 듣기 쓰기 그리고 말하기까지 모든 부분에서 영어의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이 일 년 이 년이 쌓이고 보니 제가 삼 학년이 되었을 때는 한국 서적보다 원서를 보는 것이 더 편할 정도였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한 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우선 한 걸음 떨어져서 생각하겠습니다. 이 발생이 발생된 갈등 상황은 사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이해관계만 생각하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더 넓은 관점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해관계가 없는 회사 내에 삼 자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를 하고 저의 객관적인 생각을 제외하고서 그들에게 의견을 묻겠습니다. 다양한 제 삼 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또 어떠한 부분들이 회사에 더 이익이 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러한 데이타 수집과 고민을 통해서 갈등이 생긴 타 부서와 소통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먼저 타 부서에게 그들의 이해관계가 이러한 부분임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 점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불찰을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그런 후에 거시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을 도모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는 어떤 요소가 필수적으로 필요할까요 그리고 또한 면접자님께서는 아 그런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글로벌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로벌 마인드라는 말이 굉장히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글로벌 마인드는 결국 모든 사람들에 대한 열린 태도인데요. 저는 우리나라에 있을 때 이 미디어들을 통해서 접하는 이슬람 문화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살면서 제가 직접 마주한 이슬람은 미디어에서 그리는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그들도 평화로웠고 그들도 그저 하나의 종교일 뿐이라는 것을 저는 직접 삶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다시 한국에 돌아오니 제가 만나는 주변 사람들은 여전히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이들에게 조금 더 다른 시각을 알려주기 위해서 제가 이런 다른 문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문화를 직접 공부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타국의 문화 그리고 종교들을 직접 배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서적과 영상 등을 직접 찾아보며 그들의 역사를 배웠고 왜 그들이 이러한 현대의 모습이 되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저는 타인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전달해 줄 수 있는 힘을 길렀습니다. </s>
<s>[INST]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이 따로 있으신가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꼭 해보고 싶었던 디자인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 경관을 디자인하는 일인데요. 제가 해외 출장을 갔을 때 말레이시아에 있는 푸트라자야 라는 도시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새로 지어진 계획 도시였는데요.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 전봇대였습니다. 그곳에 전봇대는 해당 도시에 랜드마크와 같은 특이한 문양들로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일상의 건축물에서 그 도시에 특징이 되는 랜드 마크를 담은 그런 디자인들을 보니 이 도시가 무채색이 아닌 다양한 색깔을 지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 보니 우리나라의 도시들에는 이러한 점이 부족하다는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공모전을 통해서 도시에 일반적인 건축물들의 디자인을 입히는 것을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조명에도 서울의 멋을 담은 기와 같은 디자인을 제안해 보고 싶고 일상적으로 타는 버스에도 우리 도시만이 가진 색깔을 담은 그런 디자인을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도시의 경관을 살릴 수 있는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을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셨고 또 무엇을 해 오셨는지 이러한 과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스무 살이었던 시절 학교에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탄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지하철을 탔던 승강장은 지하철과 이 플랫폼 간의 간격이 넓은 곳이었습니다. 제가 지하철을 타려는 순간 어떤 휠체어를 탄 장애인 분께서 지하철에 오르려고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런데 이 간격이 너무 넓어 해당 장애인분께서는 쉽사리 지하철에 오르지 못하고 지하철이 그만 떠나가는 것을 저는 보고 말았습니다. 이때 주변 사람들이 꼭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어떻게 하면은 장애인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 년 후에 저는 유럽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또 한 번 지하철을 탈 일이 있었는데 그곳도 이 간격이 굉장히 넓은 곳이었습니다. 거기서 한 장애인분께서 탑승을 하려고 하자 발판이 나와서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 내용을 보고 시에 제안을 하였습니다. 바로 이동 발판을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지하철의 이동 발판이 구비가 되어 있다면 장애인들이 조금 더 편리하게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제 아이디어는 실제로 채택이 되었고 지금 서울에서 시행 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하고 싶었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업무로 이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우선 제가 하고 싶은 업무이기도 하지만 이 회사가 발전 가능성이 있고 좋은 비전이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만약에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물론 조금 당황스럽기는 할 겁니다. 하지만 회사가 저를 다른 업무에 배치하는 이유는 지금 이 업무보다는 해당 업무에서 제가 회사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저의 판단을 바탕으로 해당 업무를 일단 열심히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곳에서 해당 업무에 관련된 경험을 익히고 능력을 쌓아서 나중에 다시 제가 원했던 업무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제가 다른 업무를 경험해보지 못하고 이 업무를 시작하는 것보다는 훨씬 열린 마음으로 또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경험과 능력은 회사에서 저의 능률을 높이고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저의 힘을 길러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의 커리어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정해진 길만 걸어가기보다는 다양한 기회들을 마다하지 않고 모두 다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실까요 만약에 프 그런 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를 다룰 수 있는지 그걸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주로 포토샵과 드림위버 그리고 일러스트 이 세 가지를 주로 이용해서 업무에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활용 수준은 어 상 중 하로 나누었을 때 중 상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팀에서 일을 열심히 하게 되면서 한 팀원이랑 트러블이 생겼다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본인만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저희 팀원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일단은 저는 대화를 통해서 해결을 해 보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불화가 생긴 것은 보통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을 때가 많기 때문에 음 상대방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제가 잘못한 점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그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조율해 나갈 수 있다면 일단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고 공감을 해주고 소통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그 방법이 통하지 않았을 때는 이게 업무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중재자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음 선임분들께 도움을 받아서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중간에서 도움을 달라고 요청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이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최종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음 저의 짧은 시간 안에 저의 저를 전부 보여주지 못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 안에 저의 역량을 전부 보여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내 모습을 백 퍼센트 보여주지 못했다 라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이 팀장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을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으실 텐데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팀장보다는 다른 사람을 서포트 해주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전 맡은 일에 대해서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고 음 리더십이 있기 보다는 제가 맡은 일을 꼼꼼하게 하는 편이기 때문에 어 팀장의 자리보다는 팀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잘하는 직책이 좀 더 저에게 잘 안 알맞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이셨는지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저는 주로 편안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 사람들이 저에게 고민이나 자신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이야기를 편안하게 물어본 적도 많이 있었고 음 다들 마음을 먼저 제가 마음을 먼저 열고 다가가는 편이었기 때문에 조금 저는 편안한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어 고려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중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중에 첫 번째는 제가 맡은 업무입니다. 업무가 저의 적성에 잘 맞아야 저에게도 그리고 회사에게도 많은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 적성에 잘 맞는 업무를 제일 중요하게 보고 그리고 두 번째는 저희 집과 회사와의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에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면 아무래도 피곤함도 커지기 때문에 제가 퇴근 후에 자기 계발을 하는 시간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금 악영향을 미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는 어 회사의 분위기를 봅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저와 잘 맞는 곳을 선택해야 업무에 적응하기도 편하고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좀 더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제가 즐겁게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는지 궁금한데요 있다면 이유와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디자인 업무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전공 대학교 전공도 이쪽으로 나오기로 했고 오랜 준비를 해 보면서 느낀 점은 제가 디자인을 하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임무에 있어서 큰 즐거움을 느끼고 보람찬 업무를 하면서 보람차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업무를 하게 된다면 제가 즐겁게 그리고 음 저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만의 단점과 장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성격이 조금 급하다는 평가를 듣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 활동 시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서 빠른 일 처리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협업을 할 때는 주어진 일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상호 보완 노력하는 상호 보완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대학 생활 속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운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 재학 시절에 공모전 준비를 하면서 부원 간에 갈등이 발생을 했습니다. 저 그리고 이를 원만하게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먼저 각자의 의견에 공감을 하며 회의를 통해서 각 부원들의 의견이 무엇인지 그리고 근거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파악을 해 보았습니다. 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주장의 근거를 찾게 되었고 이를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부원들도 모두 이에 동의를 했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의견을 모은다면 업무의 갈등도 감정적이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조직 모두의 최대한의 만족을 위해 경청과 공감 그리고 이해가 뒷받침된 소통을 하면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고르자면 팀워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협업은 서로 간의 배려와 협동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창의성만이 존재한다면 서로 의견 조율이 조율이 잘 되지 않을 것이고 그 결과도 좋지 않을 것으로 저는 예상이 됩니다. 반대로 팀워크가 존재를 한다면 이 팀워크가 시너지를 일으켜서 창의성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먼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아 디자인은 특히 어 최근의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원자님께서는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어떻게 파악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최근의 대부분의 사이트는 모바일과의 사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반응형 웹이라는 트렌드도 나왔고 이에 따라서 대부분은 그리드 기반의 디자인이 대세적입니다. 작년부터 이런 일률적인 트렌드에 반해 웹 사이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비정형 디자인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정형 디자인은 주로 타이포 그래피와 함께 사용이 되어서 좀 더 엣지 있고 트렌디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 콘텐츠 경험 중심이 트렌드화되면서 스토리텔링 기법이 웹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장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사이트를 예로 들자면 애플스토어의 에어팟 프로 소개 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품을 사람들의 경험과 재미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패럴렉스 스트롤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보통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때에는 카피라이팅 타이퍼 그래픽 애니메이션 대화형 인터랙션 패럴렉스 스코레링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면접자님의 견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단 어 눈을 감고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편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다 보면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런 생각을 차단 잠시 동안이만이라도 차단시키기 위해서 음악을 듣고 명상을 하는 것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한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계실 텐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 우버 택시에 관한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버 택시와 관련해서 저의 생각은 음 우버 기사나 자전거 운전자가 특정 물건을 특정인에게 배당해주는 서비스는 음 택배 서비스와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딱히 금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를 단지 스마트 앱 폰 앱으로 중계를 한다고 해서 이를 위법으로 볼 근거도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택시로 등록되지 않은 자가용으로 택시 운전 면허가 없는 일반 운전 면허 소지자가 사실상 택시처럼 영업하는 서비스가 조금 문제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유로 서비스로 개시하지 않았지만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게 우버 엑스가 음 이 우버 엑스라고 하는데요. 우버 엑스는 현행법상 당연히 불법이라고 합니다. 이를 허용을 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 손님을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독일과 미국 일부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시킨 규정하고 금지시킨 이유도 이런 이유라고 하는데요. 반면에 리무진 서비스처럼 기존의 관련 면허를 갖고 존재하는 서비스를 우버 웹을 통해 손님과 연결해 주는 서비스는 굳이 금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나 공유 경제도 좋지만 우버 엑스 서비스는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한 존재하는 한 현실적으로는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역사적인 인물 중에서 지원자님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이고요. 그 이유는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여 조선 후기의 부국강병을 꿈꿨던 관료이자 실학자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명성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시대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을 했고 그에 따른 개혁들을 방향들을 앞상 서서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귀양살이를 오히려 자신의 수양 그리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물려줄 기회로 만든 점에서 전 기쁜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장점은 성실함과 실용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걸친 방대한 전화들이 그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고 배 다리에서 거중기에 이르는 발명품들은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농지 개혁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농지를 경작하는 것은 농민들이지만 양반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양반 사회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다면 스스로 자세를 낮추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행동할 예정이신가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가 목격을 하게 된다면 그 상황과 경쟁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는 모른 척하고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해결을 원만하게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제가 믿을 수 있는 다른 상사분에게 이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달하여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장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직접 한번 시연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저는 먼저 상대방의 관심사를 잘 알아보고 대화를 이끌어 내며 공감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로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봐 주고 공감을 하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방법이 어 잘 통했던 것 같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더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는 편이신가요 [/INST] 음 물론 기존에 해왔던 업무 스타일이 저에게 좀 더 익숙하기 때문에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적용 적응하기 위해서는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음 저는 첫 번째로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파악을 하고 상사의 업무 방식과 행동 방식이 어떤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알게 되면 상사와의 업무 관계가 원활해지고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업무 스타일을 완벽하게 잘 할 거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않을 것을 저도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혹은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묻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 새로운 역할에 대해 파악하고 적용하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방식이나 적응 방식에 대해 동료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에게 기대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고 목표치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제가 새로운 업무에 업무 스타일에 적용하는 데는 적응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본인의 스타일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팀으로 함께 협업하여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듯이 저에게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남들보다 잘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혼자서 일을 하게 되면 제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혼자 해결해야 되고 좀 더 시간을 오래 쏟아야 되기 때문에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집중력이 그리고 결과물이 좀 더 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제가 못하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사람이 이끌어 줄 수 있고 반대로 제가 잘하고 역량이 충분한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좀 더 이끌어서 서로 시너지를 얻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단 팀으로 함께 협업해서 일하는 업무를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음 주방 사람들은 저를 비교적 감사함을 아는 사람이라고 평가를 해주는 편입니다. 실제로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음 저는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을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정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상대방이 평가하는 저의 단점은 제가 실수를 하였을 때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사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제가 앞서서 걱정을 먼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한 편이고 혹여나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라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에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일을 하다가 상사분과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면 음 일단 상사분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볼 것 같습니다. 음 업무를 하다가 트러블이 생긴 경우라면 일단 제가 조금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에 상사분께서 불만이 생기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고칠 수 있는 점이라면 그 점을 수용을 하고 고쳐보도록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 상사가 혼을 내서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음 생각을 더 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을 하 해서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해 두도록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경쟁력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INST] 일단 저는 음 성격이 많이 꼼꼼한 편입니다. 이 부분이 어떻게 될 때는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제가 지원한 분야에 있어서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업무에 있어서 한 번 더 검토를 꼼꼼하게 잘하는 편이고 그런 점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저에게 말씀을 해 주시구요 어 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이 있다면 그 과정을 함께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성격이 조금 급하다는 평가를 듣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런 성격이 단체 활동 시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서 빠른 일 처리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이후로 협업을 할 때에는 주어진 일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사람들과 상호 보완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중에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지식과 역량은 웬만하면 경력과 경험이 쌓이게 되면 얻어지는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태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직무 지식과 역량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머물러만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도 그 사건에 대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아픔과 동시에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찼습니다. 소방대원의 안전이 보장이 되어야 우리의 안전도 같이 보장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서 그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가하는 일이 일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헌신에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배은망덕한 행위로 갚는 자들에 대해서 큰 엄벌을 내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그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 문제에서 아쉬웠던 점은 첫 번째로 치솟는 물가와 수수료로 인해서 배달비가 상승을 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이벤트나 쿠폰 등의 할인 혜택이 다양하지가 않습니다. 세 번째로는 진행되는 쿠폰의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서 쿠폰이 있으나 마나 한 하고요. 그리고 네 번째로는 최소 주문 금액이 높고 마지막으로는 멤버십과 등급 혜택이 없거나 다양하지가 않는 점을 가장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하구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예정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저는 먼저 업무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음 일정이 가장 급한 업무를 우선 순위로 두고 되도록이면 어려운 일을 먼저 끝내겠습니다. 어려운 일은 주변의 도움도 받아야 되고 시간을 대체로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먼저 처리를 하는 게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을 끝낸 뒤에 쉬운 일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어떻게든 나중에 저 혼자서도 처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어려운 일 그 다음에 쉬운 일을 순서대로 나눠서 업무를 진행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하는 함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티비를 보다가 어느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가 받은 선물 중 가장 쓸모없는 선물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때 남들보다 더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먼저 걱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여나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울여 오셨던 노력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느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쓸모없는 선물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반전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때 남들보다 더욱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먼저 걱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어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 어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실 생각인지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회사마다 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메뉴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 업무 같은 경우 기획을 통해서 협력을 통해서 어 각자의 그 전공 분야를 삽입을 해서 완성품이 될 때까지 일정한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를 해서 디자인을 하게 된다면 일단 회사 메뉴얼을 삼 년 정도는 꾸준히 지켜서 몸에 익히겠습니다. 그다음에 아 회사의 모든 프로세스가 저한테 자연스러워질 때면 제 창의성을 어 활용을 해 볼 생각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솔직히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서 장단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아 이런 부분을 물어보기도 상당히 힘든 상황이고 내가 하는 업무에도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이런 깊은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단기적으로 집중력이 굉장히 높고 장기적으로 일에 싫증을 빨리 느낀다. 요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어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사실 자기 운명의 한 치 앞 앞을 내다보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경우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 행운을 갖게 되는 것과 불행한 상황에 놓이는 것은 동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음 내가 지원하지 않은 직무 에 배치가 되더래도 그것이 좋고 나쁨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많은 경우 우뇌에 의해서 제 위치가 바뀌는 것을 경험을 했습니다. 나쁜 건 나쁜 게 아닐 수도 있고 좋은 게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아 운이라고 생각하고 시도를 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공부하는 것 있습니다. 성경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공부하는 이유는 저희 어머님이 유일하게 일생을 통해서 공부한 한 가지 공부가 성경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성경은 양도 방대하고 어 제가 단기 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이 아닙니다. 다만 어머니가 주목한 부분을 몇 군데 보면 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 중에 어 가장 큰 부분은 제가 옳다고 믿고 살아왔던 것에 정반대가 성경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진실되게 제가 살았던 것이 잘못되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혹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어려움이 있고 주목받지 못하나 꾸준히 그 일을 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부족한 실력이나마 그 회사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좋은 회사 세계 인류의 회사 이런 것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아 나이가 육십이 되다 보니까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작은 회사들이 커질 수 있고 작은 회사들이 사회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그런 재능을 갖추는 것을 더 많이 보여줘야 우리 후세대들이 어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그다음에 올바른 목격을 하고 더 자기 꿈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눈에 잘 띄지 않고 성공하지 못한 회사나 좋은 의향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곳이 있다면 작고 어려울수록 그 회사를 가서 한 배에 타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이 때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이 인간한테 주는 이익은 어 인간이 필요한 부분을 동물의 목숨을 사용을 해서 담보로 해서 우리의 생명을 어 더 구하면서 우리가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동물 실험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만 젊은 세대는 찬성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이해를 하고 존중을 합니다. 나는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인제 동물에 대한 학대를 반대한다 그건 이기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살 만큼 살았기 때문에 인제 나는 좋은 일만 하겠다. 젊은 세대는 돈을 벌어서 세금을 내기도 바쁩니다. 부모도 부양을 해야 됩니다. 모든 경제적인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 젊은 세대한테 동물 실험까지 하지 말아라면서 당신들이 더 고생을 하고 시간을 더 쏟아서 연구를 해라 이거는 우리의 책임을 그 젊은 사람들한테 돌리는 물상식한 행위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 실험을 하던 안 하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신가요 해당 경험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내가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 그 경험은 당시에는 내가 능력이 좋고 내가 머리가 명석해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어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이 따라줬던 것 뿐이고 다른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었기 때문에 그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어 지금 당시에 그런 성공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진 것에 대해서 아 상당히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INST] 디자인을 많이 참고를 해서 작업을 합니다. 아 디자인에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상징적인 의미에는 어떤 한 사람의 마음이 어 담겨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은 어떤 사물인가를 떠나서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긴 물건은 그것 자체로만도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또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든 점은 어 어머니를 보낸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보내고 났더니 그동안 후회되는 것이 너무 많고 죄진 것이 너무 많아서 어 감당하기가 힘든 현실입니다. 이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제가 하는 점은 어 어머니가 얘기하셨던 유일한 후회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와주지 못했다 그 부분을 제가 어머니 대신 신청 실천을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만큼 할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 팀워크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이 둘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저는 팀워크에 우선순위를 둡니다. 그 이유는 협업을 하는 그 원인에 있는데요. 회사에서 단체로 그룹을 만들어서 일을 하는 이유는 혼자서 일을 했을 때 대비해서 함께 일을 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창의성이 필요한 분야일지라도 팀워크가 부족하다면 이러한 회사에서 바랬던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창의성만 내세우면서 팀워크를 등한시한다면 자신의 창의성을 내보일 수도 없을 것이고 팀으로서 와해되면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에 팀을 구성했을 때에 목적에서 굉장히 벗어나는 결과가 되므로 이런 기존 목적에 걸맞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는 팀워크가 그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가 우선시 되어서 서로가 서로를 신뢰할 때 각자의 창의성이 한 데 모여서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더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대해 알려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이 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갈수록 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제가 굉장히 놀랐던 어떤 그림을 본 적이 있는데요. 한 만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그림이었는데 너무도 잘 그려서 누가 그렸는지 확인해 보니 사실 만화를 학습한 에이아이 가 그린 그림이었습니다. 저는 그 그림을 보고 이러한 디자인 분야 역시 에이아이에게 잠식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걱정을 갖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아직도 이러한 디자인 분야에서 사람들이 새로 창조해 낼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의 중요성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사회의 기술력은 일정 수준 이상의 도달해 있고 사람들은 더 이상 기술력만을 가지고 물건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애플의 제품인데요. 애플의 경쟁사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제품들이 사실 스펙적인 면에서는 더 좋은 부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더 높은 시장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놀랍게도 바로 애플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적인 장점에 있는데요. 이러한 애플의 디자인적인 장점은 젊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었고 많은 젊은이들로 하여금 애플의 제품을 선호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디자인 산업의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 어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바로 테니스입니다. 일과 시간이 끝난 후에 저는 테니스 강습을 받으러 매일 가고 있는데요. 테니스를 하면서 이것이 좋은 이유는 비단 운동을 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테니스를 하면서 테니스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고 거기에서 만난 사람들과 테니스 시간 외에도 함께 만나면서 또 다른 인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즐거움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운동으로 만들어진 사이이기 때문에 뭔가 조금 더 건강하고 깨끗한 관계라는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테니스를 하면서 또 좋은 점은 제 건강을 회복했다는 점인데요. 즐거움도 얻으면서 건강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로 어 좋은 점인 것 같습니다. 테니스를 하면서 어 저에게 저의 몸에 있었던 어떤 근육량의 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많이 해소가 되었고요. 또 지혜가 일상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테니스를 통해 날려 버릴 수 있다는 점도 저에게 큰 도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직무가 있습니다 왜 이 직무에 지원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 인지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바로 어렸을 때부터 제가 동경하던 꿈에 닿아있는 그런 직무이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영화에서 해당 직무와 관련된 주인공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처음으로 이 직무에 대해서 알게 된 저는 그 주인공이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면은 저러한 주인공처럼 클 수 있을까 부모님께 물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님께선 그때 이러한 학과를 가서 이런 식으로 준비하면 할 수 있다고 어린 저에게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셨고 저는 그에 맞춰서 제 인생의 로드맵을 계획했습니다. 이러한 결과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저는 제가 원하던 대학에 진학을 했고 원하던 과에도 진학을 해서 지금의 직무를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이 중무에 대해서 오랜 시간 노력하다 보니 이런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 외로도 제가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는 점을 깨달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관련 인턴 경험과 또 자격증 취득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외에도 각종 대회 활동에서 해당 직무와 연관된 활동들을 하면서 저의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 왔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에 결실이 하나 둘 씩 맺어지면서 저는 이 직무에 제가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정해진 목표를 만들어 놓고 그 목표를 하나씩 이뤄낼 때마다 저는 이 직무에 가까워짐을 느꼈는데요. 어 지금 이 순간 저는 제가 이 직무와 가장 적합한 인재에 가까이 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 디자인 트렌드 중에 본인에게 가장 깊은 영감을 준 것이 어떤 것이 있을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의류 트렌드와 관련이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여성들의 많이 입는 옷의 스타일이 마치 이십 년 전 스타일과 비슷한 것으로 회귀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의는 딱 달라붙고 하의는 조금 넓고 여유로운 그런 옷감으로 많이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는 다양한 의복의 트렌드들을 검색해 봤는데요. 정말 놀랍게도 이십 년 전의 트렌드가 최근에 이십 년 후에 유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의복의 트렌드가 다른 디자인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그래서 이러한 트렌드가 돌고 도는 것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도 더 우리에게 잘 어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고 그러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의복이 이십 년마다 인기가 있게 되는 포인트는 비슷한 밑그림에서 작은 포인트를 변화를 주는 것에 있었는데요. 이십 년 전에 비슷한 의복과 최근 유행하는 의복을 확인해 보면 둘은 굉장히 비슷하지만 작은 포인트에서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 세밀한 차이점이 이전에 비해서 세련되고 현대화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마찬가지로 다른 디자인 분야에서도 과거에 유행했던 트렌드를 가져와서 조금 작은 부분을 세밀하게 교체해 주기만 해도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가진 남들과의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INST] 남들과 다른 저의 경쟁력은 바로 스페인어 구사 능력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페인어를 접하면서 자라 왔던 저는 부모님을 따라 남미 지역에서 오랜 기간 생활을 했습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남미의 특성상 저는 스페인어를 쉽게 접할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고 또 그들의 표현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바디 랭귀지 또한 몸에 익숙하게 어 이거 있다는 점이 저의 큰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스페인어가 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남미 시장이 그리고 스페인인어를 사용하는 인구의 수가 갈수록 더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나 우리 직무 관련해서 이러한 남미 쪽과 협업을 해야 될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이 닥친다면 스페인어를 굉장히 잘 구사하고 또 해당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는 저의 이 능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 년 전에 한국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쭉 한국에서 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까지 익혀온 스페인어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지금도 꾸준히 스페인어로 된 원서 책을 읽고 또 스페인어 영화를 보고 또 어 스페인어로 영어 영어 공부하듯이 스페인어를 전화로 하면서 익숙해지고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이 실제 현장에서 스페인어를 써야 할 상황이 왔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말할 때 함께 사용하는 비 언어적 표현 즉 바디 랭귀지입니다. 우선 저는 함께 대화하는 상대의 눈을 늘 이렇게 응시합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내가 잘 듣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데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또 손짓을 이용해서 잘 듣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는 손을 정말 자주 사용하는데요. 특히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는 저는 손을 사용하면서 상대방의 집중을 끌어 옵니다. 이러한 저의 커뮤니케이션 습관은 한 커뮤니케이션 관련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는데요.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하는 제 친구가 추천해 준 이 책을 통해 저는 상대방과 대화할 때 커뮤니케이션 할 때 이 커뮤니케이션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내용들과 또 한국식으로 맞는 표현들을 조금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니 사람들은 저와 대화를 하면은 집중이 굉장히 잘되고 또 내용도 쏙쏙 잘 들어온다는 그런 평가를 하고 합니다. 그래서 저의 이런 바디 랭귀지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도 사용을 함을 통해서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그런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죠 본인이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어떤 경험이었나요 [/INST] 저는 살면서 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중에 가장 어려웠던 것이 바로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어 해당 외국인은 영어를 전혀 할 수 없는 그런 외국인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 번역기를 가지고 와서 그분과의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번역기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주고받을 수는 있었지만 정확한 표현과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제가 살면서 해봤던 커뮤니케이션 중에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 제가 선택해 선택했던 방법은 바로 바디랭귀지를 사용하는 것이었는데요. 정확하게 소통이 말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바디랭귀지를 통해서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았지만 몇 번 시도하다 보니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은 어림짐작할 수 있게 되었고 그를 바탕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는 것보다도 상대방이 어떠한 얘기를 하려는지 노력클 노력을 들어보고자 하는 노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기반된다면 설령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하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내가 자신 있고 수준급으로 할 수 있다 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저에게 자세하게 소개를 해 주시죠 [/INST] 저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송 기자와 취재 기자 역할을 하면서 영상 편집에 대해서 처음 배우게 되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당시 배웠던 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는 영상 편집을 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해당 영상을 작업하면서 간단한 컷 편집 그리고 소리를 입히는 방법 자막을 입히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전문가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영상을 편집하고 또 추출해 내는 능력은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배웠던 영상을 만드는 그런 능력 등을 통해서 저는 다양한 공모전에서 영상을 통해서 수상을 한 경력도 있는데요. 전문가 수준이 아닐지라도 사람들이 보기에 편하고 또 재미있는 영상을 구성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배우면서 느꼈던 한 가지 어 점은 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능력에는 물론 이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떠한 구성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저는 각종 수상 경력을 통해 제 그러한 능력을 어 입증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시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과거에 제가 방송 기자로 일하면서 겪었던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인터뷰였는데요. 저는 당시 길거리에서 일반인을 인터뷰해야 할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 것과 실제 현장에서의 인터뷰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질문을 던지면 제가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굉장히 짧은 답변이 돌아오곤 했는데요. 그러한 답변들은 방송용으로 쓰기에는 부적합했던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명에 시도를 하면서 그것이 사람의 기질인 줄만 알고 있었지만 생각해 보니 일반인들은 방송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방식에서 변화를 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곧 좋은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이 선행되어야 한다 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선배 기자들에게 찾아가 어떻게 하면 좋은 답변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 낼 수 있냐고 물었고 제 스스로도 그러한 고민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제가 담아 내고자 하는 그러한 영상의 내용과 관련된 답변을 유도해 내는 그러한 질문을 개발해 대 개발해 내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반인 인터뷰를 하더라도 방송용으로 쓰기 적합한 인터뷰 내용을 많이 따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직접 해결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네 있습니다. 대학 재학 시절에 개인 과제를 준비하면서 공모전에 나갔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 테마파크 공간을 만드는 주제로 정했었습니다. 아이들이 구석진 곳을 좋아하는 특성을 파악하여 개미굴이라는 컨셉을 잡았고 공간 디자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좋은 성적을 얻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이 두 가지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세요 그렇다면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선택을 하자면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점 사람은 각자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부족한 면이 있고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혼자서 일을 하게 되면 제가 부족한 점을 채우는데 시간을 오래 써야 해 하고 그만큼 업무에 대한 퀄리티가 좋지 않게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팀에서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각자 부족한 부분을 팀원들이 서로 채워주고 저도 제 임무를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업무하는데 더욱 돈돈해질 수 있고 업무의 결과도 혼자 하는 것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생각하고 늘 그래왔었기 때문에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실 수 있습니다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INST] 네 저는 일단 배워 나가는 마음으로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 해 일을 배워보겠습니다. 업무 내용 같은 경우는 너무 제가 생각했던 거와 많이 다르지 않는다면 어느 정도 극복을 할 수 있고 강도 같은 경우도 아직은 제가 신입이기 때문에 음 업무적인 거는 경험이 쌓으면 해결을 해 해결이 되는 문제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 제가 노력하고 열심히 업무에 임을 임한다면 음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어 경험이 쌓으면 쌓이면 음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셨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대학 시절 인턴 경험을 했던 적이 떠오릅니다. 제 동기들은 전공을 살려서 대부분 인테리어 회사로 들어가 경험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조명 디자인 회사로 인턴 실습을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꽈에서 배웠던 것과는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디자인 프로세스로 업무를 진행하셔서 조금 낯설기도 했지만 다른 동기들과 다르게 새로운 경험을 했다는 것에 자신감이 있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첫 회사도 조명 디자인 회사로 입사를 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배우는 것은 늘 즐거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욱 잘 맞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리더십 있게 다른 사람들을 이끌고 이끄는 역할보다는 음 혼자서 묵묵하게 업무를 지시 지시 받은 업무를 꿋꿋하게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리더십을 발휘하여 남들을 통솔하고 업무를 지시하는 팀장님 역할보다는 음 팀원의 역할이 저에게 더욱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제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어떤 점이 미흡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일단 음 짧은 시간에 저의 모든 역량을 보여주기 어려웠다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이 긴장을 한 탓에 제가 보여줘야 할 부분도 많이 보여드리지 못했고 음 탈락을 했더라도 이 경험을 통해서 다음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된다면 좀 더 보완을 해서 음 그때는 좀 더 면접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전망까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최근 대부분의 짓 웹 사이트는 모바일과의 사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반응형 웹이라는 트렌드도 나왔고 이에 따라서 대부분 그리드 기반의 디자인이 대세적입니다. 작년부터 일률적인 트렌드에 반해 웹 사이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비정형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디 비정형 디자인은 주로 타이플그래피와 함께 사용이 되어서 엣지 있고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콘텐츠 경험 전시 및 트렌드화 되면서 스토리텔링 기법이 웹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사용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강한 브래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사이트를 예로 들어보자면 애플스토어의 에어팟프로 소개 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품을 사람들의 경험 그리고 재미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패럴랙스 스톨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보통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때에는 카피 라이팅 타이포그래픽 애니메이션 대화형 인터랙션 패럴랙스 스크롤링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주실 멘토가 있었으면 하는 이유고 그렇게 된다면 저도 업무에 좀 더 능력치가 쌓일 수 있고 팀과 그리고 회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선배님을 만나기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열심히 하시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열심히는 하지만 어 저만큼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 동료를 위해 제가 최대한 이끌어 줄 것 같습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동료라면 제가 그렇게까지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지만 본인이 노력하 함에도 불구하고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라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한 최대한 도와주고 지원해 줄 의향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걸 직접 목격했습니다 지원자님은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답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제가 목격을 하게 되었다면 그 상황과 경중에 따라서 제가 어떻게 할지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그 상황에 대해서 모른 척하고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해결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제가 믿을 수 있는 다른 상사분에게 이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달하여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함께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그리고 그 그러한 장단점에 대해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는 보기도 합니다. 예전 어느 인기 예능 프로에서 내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쓸모없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그 적일 본 적이 있었는데 제 생각은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하는 말은 가장 자주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때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미리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여나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야근과 잔업 그리고 외근에 대해서는 저는 저희 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지원을 한 것이기도 하고요. 또 저는 일을 하는 것이 이쪽 일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눈을 감고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스트레스의 원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 동안만이라도 그 스트레스에서 해서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아무런 생각 없이 누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할 때도 있지만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을 틀어 크게 틀어놓고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는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살면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이 있나요 어 많으시겠지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 조별 과제를 하면서 부원 간의 갈등이 생겼었고 일을 원만하게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각자의 의견에 공감하여 회의를 통하여 각 부서 부원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근거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부원들과의 소통을 통하여 주장의 근거를 찾게 되었고 이를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부원들도 모두 이에 동의를 했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의견을 모은다면 업무의 갈등도 감정적이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조직 모두의 최대한의 만족을 위하여 경청과 공감 그리고 이해가 뒷받침된 소통을 하면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예전에 어느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내가 받은 선물 중 가장 쓸데없는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 생각은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입니까 [/INST] 네 먼저 감명 깊게 읽은 책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짐 코리건의 스티브 잡스 이야기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 따위는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으며 진정한 인상 인생의 목표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에서 진정한 성공을 맛보는 것이라고 정의 내렸습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목표에 집착 집착하다 보면 진정 이루고 싶은 것을 못 이룬다는 이유로 스톡옵션을 거부할 정도의 평생의 삶에 걸쳐 자신의 철학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이러한 스티브 잡스의 직업에 대한 철학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오랫동안 하는 것이란 저의 직업관의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천 구백 팔십 년대에 만들어졌던 블레이드 러너라는 영화입니다. 인공 지능과 연관된 미래 사회에 대한 얘기로 매우 감성적인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해리슨 포드의 배역은 정적이지만 불같기도 하고 멋져 보였습니다. 여배우의 눈빛과 아우라는 신비한데 공허하기까지도 하고 담백해 보이는 게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악역은 복수와 사랑을 짊어지고 마지막에 선택하는 과정이 매우 인상 깊은 영화였기 때문에 저의 머릿속에도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다루실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습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각각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으로는 일단 캐드와 쓰리디 맥스 그리고 포토샵 일러스트 드림위버 이렇게 주로 사용합니다. 어 캐드 같은 경우는 인테리어 설계를 할 때 도면을 짜는 어 프로그램이고요. 포토샵과 일러스트는 주로 그래픽 작업을 진행을 할 때 음 유용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드림위버는 웹 퍼블리싱을 위해서 코딩을 할 때 그 코딩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 어떤 목표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삼 년 내에 어 저 최대한 저의 커리어를 많이 쌓고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저의 최대의 목표입니다. 이 분야에서만큼은 그래도 모르는 것 없이 잘 해결해 나간다 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도 필요하며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입사 후 시간 분배를 잘하여 자기 계발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어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면 일단은 저는 음 그 부분에 있어서 용의를 하고 어 업무도 같이 배워보겠습니다. 그렇지만 업무를 하다 보면 하다가 직무가 저의 적성과 전혀 맞지 않는 경우까지 생긴다면 제가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가 남들만큼 나오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남들이 하루면 하는 일을 내가 하게 되었을 때 일주일이 걸리고 남들이 그럭저럭 하게 되는 일이 저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부족한 게 있으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것마저도 되지 않는다면 음 결과적으로는 같은 팀이나 크게는 회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선임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려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보는 등의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고 이제까지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부분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제가 실수를 하였을 때 남들보다 좀 더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제가 먼저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여나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캐나다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캐나다에서 공부를 한 경험이 있고 또 캐나다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도 있기 때문인데요. 우선 저는 초등학교 삼 학년부터 고등학교 일 학년 때까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문화 그리고 그쪽 사람들의 성향에 대해서 정말 잘 파악하고 있는데요. 이후 한국에 들어왔고 대학교 때 다시 한 번 교환 학생을 통해 캐나다에 있는 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의 생활이 마음에 들었던 저는 캐나다에서 일을 해보고 싶었고 캐나다에 있는 한 회사에서 육 개월 동안 인턴으로 근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캐나다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저는 캐나다 사람들 특유의 문화 그리고 그곳에서 비즈니스를 어떤 식으로 수행하는지 그것 또한 경험해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캐나다에 대한 이해와 경험 그리고 캐나다에서 살면서 익혔던 언어는 제가 캐나다 관련된 업무를 수행할 때 타인에 비해 눈에 띄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큰 장점으로 적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캐나다에서 꼭 한 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셨던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세 가지 요소 모두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태도로 뽑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에 입사할 정도의 수준이라면 사실 직무 지식은 일정 수준 이상 걸러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역량은 사람마다 개별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태도는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본인이 바꿀 수도 있고 또한 이 태도를 좋은 쪽으로 통제할 수 있다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태도가 어떻느냐에 따라서 자신에 부족한 직무 역량을 더 살릴 수도 있고 또한 직무 지식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 태도가 타인에 비해 불량하다면 이러한 직무 지식과 직무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발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성원은 회사 입장에서 또 조직 입장에서 봤을 때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가 되는 인물이라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커리어 개발에도 이러한 태도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어 이렇듯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INST] 업무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저는 우선 분쟁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분쟁의 당사자에 대한 잘못을 꼬집기보단 이 분쟁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어떠한 부분을 고쳐야 이 분쟁을 막을 수 있으며 또 어떠한 사전 대처를 해야 앞으로 이 분쟁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분쟁에 대한 조사를 마친 후에는 그 조사를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서 그 분쟁의 원인이 되었던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가 분석했던 분쟁의 원인을 분쟁에 관련된 당사자들에게 공유하고 이러한 부분이 다시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를 함께 연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당시 발생하고 있는 분쟁뿐만 아니라 앞으로 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분쟁에 대한 선제적 조치 역시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저는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 분쟁에 관련된 당사자들에서 문제 해결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이 분쟁의 근본적인 원인 시스템적인 문제를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 문제를 공유하고 또 어떻게 하면 그 문제를 막을 수 있는지를 함께 의논하면서 분쟁을 처리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만약 후회 한 적이 있다면 왜 후회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퇴작 퇴사를 처음 마음 먹고 퇴사를 완벽하게 결심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스스로 많은 고민과 주변의 조언을 얻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고 또 퇴사를 직접 이행했을 때 저는 저의 결정에 대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또한 퇴사 후에 대비책도 미리 마련해 두었기 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회사에서 퇴사를 했던 이유는 바로 상사와의 불화 때문이었는데요. 해당 상사는 저 외에도 다른 직원과도 지속적인 문제가 있던 상사였습니다. 그래서 그 상사 때문에 퇴사를 한 직원들이 이미 몇 명 있는 상황이었고 사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이 이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을 회사에 이야기하고 조치를 요청했지만 해당 회사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없었고 제가 노력해도 상황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많은 조언을 통해 그리고 저의 판단을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고 퇴사를 한 후에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제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는 남들이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우리가 매일같이 살아가는 일상 생활 속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디자인의 가치가 바로 일상 생활에 있는 작은 것에 변화를 주는 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들 당연히 이것은 이것이야 라고 생각하는 부분 등을 디자이너로서 변화를 주고 더 좋은 부분은 없을까 고민 후에 그것을 적용시켜 사람들의 삶에 투영시키고 싶다 는 그런 욕심이 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흔히 당연하게 생각하는 통학용 어린이 차량 같은 경우에 노란색을 띠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우에 당연하게 생각되는 이 노란색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보호심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아이들이 타고 있음을 알릴 수 있을지를 다양한 색깔 조합을 통해서 또 다양한 형체의 변화를 통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렇듯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조금 더 발전될 수 있는 여지가 없는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찾는 것이 저는 디자이너로서의 제가 해보고 싶은 영역이고 또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사람들의 삶에 조금 더 낫게 변화를 주는 것이 제가 꿈꾸는 디자이너로서의 저의 모습입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생각하시는 디자인 업무의 프로쎄스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어 어떻게 이를 활용해 일을 하실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맡는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디자인할 대상을 정합니다. 그리고 해당 대상에 현재 존재하고 있는 다양한 디자인들을 모읍니다. 그러한 자료들을 모은 뒤에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 그리고 교체되었으면 좋겠는 부분 혹은 조금 더 발전되었으면 좋겠는 디자인적인 요소 등을 모두 정리해서 구성합니다. 그러한 방식을 거친 후에 해당 제품 혹은 해당 물건과는 전혀 관련 없는 다른 것의 디자인을 참고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을지 다양한 곳에서 영감을 찾습니다. 그것은 색깔이 될 수도 있고 또 형태가 될 수도 있고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자료를 참고한 후에 제가 담고 싶은 디자인적인 어떤 가치 혹은 담고 싶은 해당 물건이 나타내고 있는 가치들을 고려해서 디자인을 구성합니다. 저는 이러한 프로세스를 제 방식을 통해서 조금 더 간소화시키고 또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생각인데요. 저의 방식이란 바로 제가 지금껏 해왔던 디자인 업무들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 돼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신용보증기금이 호가 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이 신용 보증기금에 주요 업무 중의 하나인 바로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는 데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 자금 운용을 기업이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금융정책 기관인데요. 이렇듯 자금에 운용을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서 우리나라 경제에 어 마치 피가 돌게 하는 어 그러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신용보증기금은 정말 신뢰성이 중요한 그런 단체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나 어 타인의 돈으로 운영되는 이 기금이기 때문에 정말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이 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기업이나 자금 융통을 돕는다는 명목하에 어 융통을 도움을 주다가 문제가 생긴다면 이것은 국가적인 손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타 집단에 비해 조금은 더 보수적인 운용을 하면서도 이 경제 활성화나 경제 활성화라는 공통의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그러한 업무적인 접근 방식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어 자금 운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는 것이 저는 신용보증기금의 중요한 역할이고 그것에 있어서 조금은 보수적으로 집행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작업 시에 어디서 그 영감을 받으시는지 최근 받으신 영감이 있다면 한 가지의 예시를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주변에 있는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받곤 합니다. 제가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얻는 이유는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자연 속에서 우리는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창 밖에 날아가는 새에 어 떼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집단으로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은 브이 자 형으로 선두에 있는 새가 맨 앞에 나서서 그 뒤에 있는 새들이 뒤따르는 형식으로 어 비행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마치 화살표 같은 그런 새들에 그 단체의 비행을 보면서 저는 디자인적인 영감을 얻어냈습니다. 바로 신발 디자인하는데 해당 새들에 모습을 담은 그런 디자인을 첨가한 것이었는데요. 제가 해당 디자인에 넣은 저의 영감과 그리고 저의 의도는 이 신발을 신고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우리 현대인의 그런 모습을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발을 디자인하는데 이 새들이 브이 자로 함께 단체로 비행하는 그러한 형태의 디자 디자인을 넣어서 발표를 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그런 경험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s>
<s>[INST]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있으시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에게는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그 친구는 그룹 내에서 어떠한 친구들과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으로 유명한 친구였는데요. 저는 그런 그 친구를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친구와 이야기를 하면은 정말 그 친구가 말을 재미있게 하고 어 그래서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하루는 그러한 그 친구의 그런 능력을 배워보고 싶어서 말을 재미있게 하는 너만의 비법이 뭐냐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저에게 해줬던 말은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게 아니고 잘 들어주는 거야. 정말 순간적으로 망치로 머리를 맞은 것처럼 어 깜짝 놀랐는데요. 그 말을 듣고 생각해 보니 저는 그 친구와 대화를 할 때 신나서 제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그러한 저의 말에 잘 호응하면서 들어줬던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좋은 소통을 하기 위해선 내가 내 얘기를 많이 하는 것보다 타인의 이야기를 잘 경청해 주는 그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저도 그 친구처럼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제 이야기를 많이 줄이고 타인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많은 리액션을 해주고 잘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 커뮤니케이션의 어 비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의 상사분이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했을 때 그때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실 생각이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저는 우선 상사에게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 저는 신입이기 때문에 아직 회사의 일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고 상사가 했던 그 행동이 단편적으로 보기엔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회사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급하게 판단하기에 앞서서 상사에게 제가 생각한 내용을 전하고 그러한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또 그러한 행동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보겠습니다. 이 상사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그것이 맞는 내용인지 제가 고민을 해보고 또 어 제가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상사가 그런 행동을 했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만약 그러한 시간을 가졌음에도 아직도 의구심이 남아 있다면 저는 다른 상사에게 조심스럽게 어 이런 상황이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이겠냐 는 어 그런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그 상사는 저에게 경험을 통해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저는 그러한 조언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고려를 한 후에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또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바로 미국의 프로야구 선수 재키 로빈슨입니다. 재키 로빈슨은 미국 메이저 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였습니다. 인종 차별이 만연하던 당시 미국에서 흑인들은 메이저 리그에서 뛰지 못하고 리그로 리그라는 리그에서 따로 뛸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메이저 리그의 엘 에이 다저스라는 팀에서 이 재킷 로빈슨의 실력만을 보고 그를 뽑아서 선수로 기용했습니다. 하지만 로빈스는 메이저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며 선수로 뛰던 시절에도 정말 많은 팬들과 그리고 심지어 동료들에게도 멸시를 받았는데요. 정말 사회적인 분위기에서 흑인이 그런 상황에서 말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키 로빈슨은 혼자서 묵묵하게 그 어려움을 견뎌냈던 인물입니다. 그가 그러한 역경을 견뎌낼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이 첫 주자가 되어서 다른 많은 흑인 선수들이 메이저 리그에 올라와서 자신들에 기량을 뽐낼 수 있길 바랐기 때문인데요. 저는 이렇게 남들이 가본 적 없는 그런 길을 개척하는 개척자들의 모습이 정말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사회에서 조롱과 멸시를 받던 흑인이 그렇게 메이저 리그라는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쳐 보이고 그것을 이겨냈다는 점에서 저는 재키 로빈슨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겠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 방법과 그 해결 방법에 대한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한다면 저는 우선 제가 지금껏 해왔던 다른 직무들을 바탕으로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제가 우선 스스로 고민하는 이유는 물론 그것을 통해서 해답을 얻을 수도 있고 해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한 고민이 저를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한 경험을 통해서 제가 저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저의 향상된 업무 능력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제가 지금껏 해왔던 직무나 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난관을 수행해 내기 위한 고민을 해보겠습니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민에도 불구하고 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없겠다 는 판단이 든다면 저는 그러한 똑같은 경험을 했을 선배 혹은 상사에게 저의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고 또 제가 생각해 봤던 해결책을 말씀드리고 그럼에도 저의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좋겠냐 는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제가 무작정 이러한 난관에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것보다 제가 고민한 흔적을 말씀드리고 어 질문을 구한다면 그런 상사나 선배분들은 더 좋게 보시고 더 좋은 조언을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우선 저만의 해결 방식을 고민해 본 후에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다양한 집단에서 리더로도 활동해 봤고 또한 팔로워로도 활동해 봤는데요. 사실 예전에 저는 팔로워 형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어떤 집단에서 제 의견을 내세우기보단 어 타인에 의견에 동조하고 또 집단의 공동 목표를 위해서 힘을 돕는 그런 역할을 자처하곤 했는데요. 하지만 저는 리더의 성향이 부족한 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리더의 역할을 많이 자처하는 그런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이제는 제가 팔로워 형보다는 리더형에 가까운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리더형이라고 말씀드리는 근거는 바로 제가 리더를 하면서 조금 더 많은 책임감을 가지고 프로 의식을 가질 때 제가 이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최대치를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어떠한 리더라는 자리에 오름으로서 사람들이 그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프로다움을 통해서 사람들이 그에 대한 존경심을 갖게 되고 그것이 리더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팔로워들이 저를 보고 잘 따라올 수 있는 그러한 힘을 가진 리더가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서 제가 잘 알고 있는 분야 혹은 모르고 있는 분야일지라도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력을 바탕으로 저는 어느 자리에서도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지원자님 께서는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해결법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고 또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직무에 요하는 지식과 능력 그리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수행 시에 제가 모르는 과제가 나온다는 것은 제가 해당 직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혹은 능력이 부족함을 뜻합니다. 저는 이러한 제가 모르는 과제가 나온다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그런 과제가 등장한다면 저의 부족한 점을 빠르게 찾고 그리고 빠른 시간 내에 그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저의 이런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이러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빠르게 갖추고 그 능력을 바탕으로 해당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저는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자만감이 아니라 제가 모든 것을 알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언제든지 모르는 것이 있을 수 있고 계속해서 배워나갈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겸손한 자세를 바탕으로 또 이러한 겸손한 자세가 되기 위해서는 평소에 저의 능력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노력과 또 태도를 바탕으로 저는 모르는 과제가 없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저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끊임없이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주로 영감을 어디에서 받아 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INST] 저는 일을 할 때 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에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저는 이동할 때 지하철 안에서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는데요. 최근 들어서 유퀴즈라는 어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자신에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이 토크로 풀어내는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어 최근에 제가 봤던 영상은 한 의사의 어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해당 의사가 정말 어떻게 하루를 살고 또 어떻게 자신에 직업을 대하고 환자들을 대하는지를 보면서 저는 정말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에 일을 꾸준히 계속해서 성실하게 해낼까는 사람들이 멋있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한 사람들처럼 제 맡은 분야가 무엇이든지 간에 그 분야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그런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러한 영감을 통해서 저는 가끔 나약해진 제 자신을 채찍질 하기도 하고 또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태도나 그 사람들에 삶의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상기시키면서 저 또한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하루 또 매일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지원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 그리고 어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와 또 지원 동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 그리고 또 지원을 하게 된 동기는 바로 제 대학교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저는 대학 시절 사실 제 전공 과목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방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교수님을 만났고 그 교수님의 수업을 정말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해당 수업은 바로 인사와 관련된 내용을 배우는 그런 전공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제 전공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인사 관련된 일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그러한 생각은 제가 교수님에게 가서 어떻게 하면 인사 관련 직무를 할 수 있는지 여쭤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교수님은 그런 질문을 직접 하러 온 학생은 제가 처음이라면서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로드맵을 설정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로드맵에 맞춰서 제가 해당 업무에서 어 어떻게 하면 일을 할 수 있을지 잘 고민하고 또 그 로드맵에 맞춰서 실행했습니다. 관련 자격증을 따고 또 공모전에도 나가고 그리고 또 이 해당 직무 관련 인턴을 하면서 저의 업무 역량을 늘려왔는데요. 이러한 저의 업무에 관한 관심과 또 그것을 위해 노력해 온 저의 준비 기간 그리고 능력을 통해서 저는 회사에 꼭 기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해당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할 거 같습니다. 어려운 일은 저 스스로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선임 분들이나 상관 분들에게 물어봐서 일 처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분들의 스케줄 그분들의 일정에 시간을 맞춰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일부터 처리를 하고 그다음에 쉬운 일을 처리해야 할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INST]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사용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자가 어떻게 쓰는지 사용자가 선호하는 방향을 제대로 알아야 제품을 디자인을 했을 때 가장 잘 알맞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가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제 능력 밖에 일이라면 해야겠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을 달라고 제가 처리할 수 있는데 이런 방향으로 해도 되겠습니까 라도 여쭤본다거나 아니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조언을 구한 다음에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저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과거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셨을 텐데요 자신에게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한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구체적인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휴먼시티 워크샵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하드 플러스 타입을 만들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목업에서 라이트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디자이너들끼리 모인 그룹에서 전구를 붙이는 것은 쉬웠지만 저희는 띠 형 전구를 사용하여 붙일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그런 전구를 붙이는 것은 쉬웠지만 어떻게 연결해야 되는지 배터리와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제대로 알고 있던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그때 교수님 중에서 프로토타입에 강점을 보이셨던 교수님이 계셔서 직접 여쭤보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 달라고 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을 하였고 저희 팀원들도 동의를 하여 다 같이 교수님을 찾아뵙고 여쭤본 결과 교수님이 흔쾌히 직접 납땜 하시는 법을 알려주시고 저희에게 몸소 보여주셔서 저희가 그 프로젝트를 쉽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껏 제가 경험했던 커뮤니케이션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공대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했던 것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지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대생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어 그분들하고 프렉스를 진행하다 보니깐 저희 디자이너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나 그분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정말 다르고 그렇기 때문에 이해하는 부분도 되게 달라서 예를 들어 오 차를 준다거나 아니면은 사소하게 목업을 뽑는 과정에서도 그분들은 다 처음 하는 부분이고 저희도 그런 용어들 뭐 전압이나 배터리나 이런 거에 대해서 정말 경험이 전무하니까 그런 과정에서 되게 프렉스를 조율하는 것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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