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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만약에 면접자님께서는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얼 하실 생각이십니까 면접자님께서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생각이신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면접은 끝까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간에 일단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해 서류 면접을 통과해 면접을 보게 된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고 감사한 상황이기 때문에 죽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면접은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이 끝난 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함께 마지막을 보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함께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소통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격도 다르고 대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소통은 공감이고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의견에 공감을 해주다 보면 소통하는 데 큰 문제는 없었고 협업한 데에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겠네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공부는 보통 독학을 많이 하기도 하고요. 저는 주로 인터넷이나 유튜브 검색을 통해서 제가 원하는 공부를 찾아 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서적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구체적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의 연장선으로 현재 웹 코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서 업무가 지연되기도 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현재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튜브나 관련 서적을 통해 혼자 독학으로 공부 공부를 시작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떠나서 현재 그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도 자기 계발은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자발적으로 하게 된 공부라서 그런지 더욱더 호기 호기심이 생기고 이제는 공부가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며 느낀 점은 제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많아지게 된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웹 디자인이 실제로 구현되고 개발되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기능을 구현시키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본인이 해소하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눈을 감고 음악을 듣거나 명상을 하는 것입니다. 음 이를 통해서 생각을 멈출 수 있고 잠시 동안만이라도 스트레스에서 해방받기 위해서 생각을 멈출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명상을 할 때도 있지만 시끄럽고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아무 생각 없이 누워 있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는 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몇 가지 정도 다룰 수 있으신가요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다루는지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주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드리미버를 사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는 제가 사용할 수 있으며 모르는 기능도 금방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하실 건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겨 준다고 하 하 하더라도 일단은 한 번 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음 막상 해보고 나서 저와 잘 맞을 수도 있을 있을 거고 만약에 저와 맞지 않다고 하면은 어 일단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만약에 그것이 되지 않는다면 음 개선 방안에 대해서 손님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려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일단은 음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어떻게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노년의 모습이 지금처럼 평범하지만 좀 더 마음적으로 여유로운 노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좀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 하루를 맞이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공부이든 계속 하고 있기를 원합니다. 건강이 허락 가능한 배움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슬퍼하기보다는 즐길 수 있는 노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은 모르지만 노년은 결국 외로움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으면 꽤나 괜찮은 삶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 과목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과목은 공간 연출 디자인이라는 과목이었어 과목입니다.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은 열심히 수업에 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전시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가장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평소에 본인이 디자인을 할 때 참고하는 디자인이 있을까요 어떤 점을 참고를 하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디자인 이미지 사이트에서 네프런스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제 디자인 업무에도 활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임분이 작업하신 작업물도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선임분의 작업물은 클라이언트의 성향과 원하는 점을 함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쉽고 좋은 디자인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상입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 일이 요즘 재미있게 느껴지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베이킹입니다. 저는 요즘에 베이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빵과 쿠키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얻는 기쁨과 행복감이 저에게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그렇게 해결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저는 일단 선임분들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저는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아직은 신입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많이 서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해결을 하려고 하다가 일을 더 키우기보다는 저보다 경험이 많고 지식이 많은 선임분들께 도움을 요청하여 방법을 찾고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저만의 해결책도 찾아볼 수 있고 다음에 같은 일이 생기더라도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해오신 노력이 있다면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성격이 급하다는 평가를 듣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단체 활동 시에 어려움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 빠른 일 처리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협업을 할 때는 주어진 일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사람들과 상호 보완하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실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소통하는 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격도 다르고 대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런 많은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던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소통은 공감해 주는 것이고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의견에 공감을 해주다 보면 소통하는 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협업한 데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는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이럴 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는지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의견을 주장할 때에는 강하게 주장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일단 저는 다랑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무조건 제 의견만 옳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이 납득이 가는 주장이라면 최대한 수용해 주는 편입니다. 그렇지 않다고 제가 느껴진다면 저는 관련된 자료를 찾아서 저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정리를 하고 그 자료를 제시를 함으로써 저의 의견을 피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디자인은 특히 어 최근 트렌드를 잘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 본인은 개인적으로 최근 디자인에 대한 트렌드를 어떻게 파악하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사이트는 모바일과의 사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반응형 웹 웹이라는 트렌드가 나왔고 이에 따라 대부분 그리드 기반의 디자인이 대세적입니다. 작년부터 이런 일률적인 트런 트렌드에 반해 웹 사이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비정형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정형 디자인은 주로 타이프 그래피와 함께 사용이 되고 있어서 엣지 있고 트렌드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콘텐츠 경험 중심이 트렌드화 되면서 스토리텔링 기법이 웹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사이트를 예로 들어보자면 애플스토어의 에어팟 프로 소개 페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품은 사람들의 경험 재미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패럴릭스 스크롤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보통 스트레이 텔링을 구성할 때 카피라이팅 타이포 그래픽 애니메이션 대화형 인터액션 패럴 렉스 스크롤링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지원자님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애플이라는 브랜드가 갖고 있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애플 제품은 가격이 비쌉니다. 하지만 한 번 구입하면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제품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만의 디자인이 큰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을 구입하고 박스를 모셔 놓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을 구입하면 삼성 핸드폰은 부모님 세대만 사용한다는 이미지가 높지만 아이폰은 상대적으로 어리고 젊은 세대들만 사용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아이폰 사용하는 어른들은 젊고 세련된 사람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하실 수 있다면 본인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 나라는 어디이고 그곳이 왜 가고 싶은지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호주라는 나라에 가서 한 번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과거 제 친구가 호주에서 일을 한 적이 있는데 근무 환경이나 조건이 매우 좋았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야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근무하는 시간이 조금 자유롭기 때문에 출퇴근이 좀 원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자가 해야 될 업무의 양은 똑같지만 즐겁게 하느냐 억지로 하느냐의 차이일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곳에 가서 물론 일을 하는 것이지만 돈을 버는 것이지만 조금 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좋은 환경에서 일을 한다 라고 하면 업무 능력이 훨씬 더 올라갈 것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 호주라는 나라에서 일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떤 식으로 갈등을 해결하셨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학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조별 과제를 하면서 부원들과의 갈등이 발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때 각자의 의견을 공감을 해 주고 회의를 통해서 각 부원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그리고 근거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장의 근거를 찾게 되었고 이를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부원들도 모두 이에 동의를 했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의견을 모은다면 업무의 갈등도 감정적이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조직 모두의 최대한의 만족을 위해 경청과 공감 그리고 이해가 뒷받침된 소통을 하면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시는지 여쭤보셨는데요. 저는 주로 어 인터넷 서치나 유튜브 검색을 통해서 제가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공부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도서관을 이용해서 서적을 찾아 공부를 할 때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됐습니다 일단 면접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고 되어서 이때 제가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저는 일단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상황을 최대한 잘 알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열차나 다른 이동편을 통해 승객들을 최대한 이동시키고 다음에 회사에 보고를 통해 회사의 지시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일단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행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해당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원하신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한다면 일단은 제 위치에 있어 있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음 만약에 그 자리에서 다른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만족하는 부분이 없다면 선임분들께 상담을 통해서 문제점을 찾고 해결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성격이 신중한 편이라서 어떤 선택을 할 때에 진중하게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저의 선택에 있어서 후회를 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음 그 후회되는 점에 대해서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자유롭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어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의 경우 친구가 아이폰을 쓰면 따라서 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의 대중화와 연예인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에 한몫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세련된 디자인과 특유의 사진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의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세련된 애플의 디자인과 아이폰 특유의 사진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의 요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도 함께 지원자님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사이트는 모바일과의 사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반응형 웹이라는 트렌드도 나왔고 이에 따라 대부분 그리드 기반의 디자인이 대세적입니다. 작년부터 이런 일률적인 트렌드에 반해 웹 사이트의 개성을 부각시키는 비정형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비정형 디자인은 주로 타이퍼 그래피와 함께 사용이 되어서 엣지 있고 트렌드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서 콘텐츠 경험 중심이 트렌드화 되면서 스토리 텔링 기법이 웹에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제품 또는 서비스의 일부분으로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하여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스토리텔링을 잘하는 사이트를 예로 들어보자면 애플스토어의 에어팟 프로 소개 페이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제품은 사람들의 경험과 재미 그리고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패널릭스 스크롤링을 통해 보여주고 있고 보통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때에는 카피 라이팅 타이퍼 그래픽 애니메이션 대화형 인터렉션 패럴렉스 스크롤링 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할 경우 저는 계획표를 먼저 세웠습니다. 가장 먼저 공부를 해야 할 부분 먼저 우선 순위를 뒀구 어 조금 널럴하게 해도 되는 공부를 해도 되는 것은 후순위로 두어서 스케줄표와 계획표를 세워 세워 그대로 진행을 하여 공부를 했던 것으로 생각납니다. 저는 시간 관리를 할 때에는 가장 먼저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생각을 하고 음 시간 계획표를 따라 주로 그 시간 계획표에 따라서 움직이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꼈나요 그렇다면 따로 공부를 하고 있을 텐데 그 분야가 어떤 건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의 연장선으로 현재 웹 코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서 업무가 지연될 때가 있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 현재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유튜브나 관련 서적을 통해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떠나서 현재 그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자발적으로 하게 된 공부라서 그런지 더욱더 호기심이 생기고 이제는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제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많아지게 된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웹디자인이 실제로 구현되고 개발되어 가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많은 기능을 구현시키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기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만약 그렇게 돼도 지원자님은 괜찮으신지 솔직히 답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맡아서 하게 된다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 직무가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라면 제가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가 남들 만큼 나오지 않을 것이고 남들이 하루면 하는 일을 제가 하게 될 때는 일 주일이 걸리고 남들이 그럭저럭 하게 되는 일이 저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부족한 게 있으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통해 더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그마저도 잘 되지 않는다면 어 생각이 깊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직무를 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같은 팀이나 크게는 회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았다면 선임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려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근무 도중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분이 서로 원하는 어떤 디자인이 다를 경우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음 일단 동료 디자 직원이 그 디자인을 원하는 이유와 주장에 대해서 최대한 잘 들어보겠습니다. 들어준 다음에 그 이유가 합당하고 나쁘지 않다면 저도 수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것은 영 아니다 라고 할 경우에는 제가 생각하는 바에 대해서 음 정리를 잘 하여서 동료 직원을 설득하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을 어 선택할 수 있도록 음 잘 이야기를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하고 근무를 하면서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 일단은 그래도 최선을 다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최선의 문제가 아니라면 아무래도 제가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가 남들 만큼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남들이 하루면 하게 되는 일을 제가 하게 될 때는 일 주일이 걸리고 남들이 그럭저럭 하게 되는 일이 저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음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직무를 하게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같은 팀이나 크게는 회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았다면 팀장 분에게 도움을 요청드려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다면 문제를 해결해 보도록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본인은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에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일본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 부전공이 일본어였기도 하고 음 근처에 있는 나라다 보니 큰 부담이 없어서 어 일본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플립 같은 시장에서 많이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일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이 패드 맥북 에어 팟 그리고 제트 플립 등 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으로는 첫 번째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과 같이 기발하고 획기적인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 이상 외형의 형태적인 디자인보다는 컬러 디자인을 보고 관심을 가지는 구매자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관심 받고 있는 제품들의 공통점으로는 제품의 색상에 대한 디자인이 제품을 선호하는 데 큰 이유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광고나 마케팅적인 면에서 티비에서 제품을 사용하는 연예인들을 비춰줌으로써 보여지는 효과도 한몫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세 번째로는 개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이다 보니 본인의 개성에 맞게 핸드폰이나 에어 팟 등 케이스나 키링 등으로 제품을 꾸밈으로써 본인의 개성을 표출하고 만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어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런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공모전 준비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맡았냐면 어 일단은 컨셉과 아이디어 자료 수집 등은 다 같이 진행을 했었고 음 큰 틀이 나오기 시작한 이후부터는 저는 주로 프로그래밍을 맡았습니다. 음 공간 디자인에 관련된 공모전이었기 때문에 쓰리디 모델 랜더링을 회사화 했고 그래서 관련된 프로그램이였던 캐드나 쓰리티 맥스를 이용해서 그래픽 작업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업무를 하다 보면 분쟁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분쟁 상황에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으신가요 또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업무시 분쟁이 발생했을 때라면 저라면 그 분쟁을 피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안 되는 일 붙잡고 계속 하는 거보다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일을 하게끔 맡게 두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분쟁을 만약에 피할 수 없고 그 사람과 무조건 같이 가야 한다면 그 가운데서 어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더 잘하고 또 나는 어떤 일을 더 잘하는지를 빨리 파악을 해서 그 분야를 세분화한 다음에 각자의 분야에 책임을 맡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거가 어 최선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난 십 년간 같이 일하고 먹고 자고 하면서 지냈던 공동체와 또 아는 지인들이 있는데 그 지인들이 알고 보니까 저한테 줄 월급은 없으면서 자기들 사치 부릴 돈들은 다 꿍쳐 놓고 자기 사업은 키우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하고 나서 제가 엄청나게 큰 상처와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어요. 한마디로 사기를 당한 거죠. 제 인생을 사기 당한 건데 시간과 에너지와 모든 정성을 사기 당한 건데 한 번 그렇게 당하고 나니까 아 정말 힘들긴 했지만 제가 이 자리에서 그냥 무너져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사람한테만 좋을 일이지 저한테 좋은 게 아무 것도 없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 제가 더 열심히 살게 되더라구요. 더 멋있게 살고 더 멋있게 성공해서 그 사람들 앞에서 보란 듯이 제 삶을 살아나기 어 해야겠다 라는 게 가장 큰 모티브가 됐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최근에 전자 상거래에 대해서 알게 돼 가지고 지난 육 개월 전부터 제가 계속 공부 중인데 어 요즘 시대에 평생 직업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노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직업은 아무 데도 없다 심지어 대기업도 그것이 뭐 뭐 본인의 인생을 점칠 수 없는 부분도 있어서 이지마는 그 시스템 구조상 일을 잘하는 사람을 오랫동안 두게 두고 싶어하는 회사의 입장도 있고 또 제가 그 적성에 잘 맞아서 몇 십 년 하면 좋은데 사실 십 년 일하고 이십 년 일하고 하다 보면 일에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또 월급을 받는 거다 보니까 제가 원하는 만큼 못 벌 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두 번째 월급 마치 저의 두 번째 지갑인 것처럼 저만의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저는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단연코 선생님이 어 현대사회에서 없어져서는 안 될 또 미래에서도 없어져서는 안 될 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또 아이러니한 거는 저는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가장 힘들고 어렵게 느껴져요. 왜냐하면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이 선생님한테 완벽한 교권을 넘겨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들이 아빠들이 부모님들이 원하는 아이의 어떤 형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서 선생님을 이용해서 조각하는 모양의 모습을 많이 봤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은 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에이아이가 대체할 수 없는 정말 중요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인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는 좋은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의 해소법이 있으십니까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까 [/INST] 어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소리 지르는 거예요. 친구랑 같이 노래방 가서 진짜 내일은 없는 것처럼 미친 듯이 소리 지르고 나면 아 그래 내 안에 있는 이런 뭔가 쌓인 그런 울분 같은 것들이 다 표출이 되고 또 누구 하나 저한테 그걸 가지고 해코지 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돈 내고 가서 돈 노래 부르는 거니까 소리 지르는 거니까 그래서 그러다 보면은 몸의 기운도 싹 빠지면서 어떤 욕심과 욕망과 분노 이런 것들이 빠지고 나면 세상이 좀 더 깨끗하게 보이고 또 힘 빠진 모습으로 보니까 좀 더 여유를 갖고 보게 되고 그래서 이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나름 괜찮다. 저의 성대만 괜찮다면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야 면접자님의 차이점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저는 소통이 잘되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단순히 디자인을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저는 이 세상에 이미 날고 기는 사람들은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좋은 디자이너들이 많이 있지만 그 좋은 디자이너들이 그렇다고 모든 분야의 최고는 아니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각자의 디자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 각자의 디자이너들이 최고의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모아서 최고의 결과물을 나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 소통의 다리를 만들고 놔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디자이너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으며 얼마만큼 진척이 있는지 어 시간 관계상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지금 동대문에서 옷 가게 장사를 하고 있는 제 친구가 있어요. 근데 제가 전자상거래를 준비하면서 아마존 플랫폼이라는 데서 데를 알게 됐고 그곳을 준비하면서 어 있다 보니까 좋은 아이템이나 어떤 좋은 생각들 또는 많은 공부 할 거리들 데이터 자료들 이런 것들도 중요하지만은 사실 제일 중요한 거는 기초 기 어 시작 자본금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떤 시장에 유통하는 방법들 도매상과 거래하는 법 소매상과 거래하는 법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야 되고 또 자금도 많이 필요하다 보니까 친구가 많이 도와주기로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그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건데 어 일이 잘 풀리면 또 그거에 대해서 나오는 수익으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만약 상사하기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에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은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을 시키셨다는 말이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어려운 일이라고 아예 안 해버릴 수는 없잖아요. 회사에서 상사가 시킨 일이니까 그 일을 해야 또 회사가 돌아가는 거니까 저는 상사와의 아주 디테일한 대화가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일이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고 언제 얼만큼 어 또 어느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해야 되는지도 알아두면 좋고 또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가 이건데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려운 지시를 받았을 때 상사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INST]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업무의 현장에서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는 게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굳이 제가 속해 있는 디자이너 업이 아니더라도 교사직이 됐든 생산직이 됐든 뭐 영업직이 됐든 어느 업무에라도 사람을 대하지 않는 업무는 없기 때문에 스케줄에 어떤 일이 생긴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가지고 있는 목적과 각자가 추구하는 이윤이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 바뀌는 상황에 따라서 사람들이 어 생각을 바꾸기도 하고 행동을 바꾸기도 하고 또는 계약을 바꾸기도 하고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상황이 온다고 해서 스트레스 받아 하기보다 어떻게 내가 서브해야 그 사람들을 가장 크게 만족할 수 있을까 를 생각을 우선하는 게 올바른 마인드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소통을 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어 저는 이 직업을 가지기 전에 종이 테이프를 생산하는 회사에서 일을 연구원으로 일을 했었는데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비료들과 여러 가지 어떤 성분들을 가진 화학물질들을 배율을 바꿔가면서 비율을 바꿔가면서 섞고 또 테스트도 해보고 좋은 점착력과 박리력을 나타내는 지표를 데이터를 계속 쌓는 일을 했었는데 어 이게 데이터들이 잘 기록되어 있고 또 처음에 했던 실수는 다음에 반복하지 않고 이렇게 하면 좋은데 그 위에 있는 상사분들이 너무 융통성 없게 이거 해 보자 저거 해 보자 그냥 기록 없이 계속 그냥 실험만 하고 어 기록은 하지 않는 그런 모습들이 저를 너무 힘들게 했기 때문에 어 좀 더 미래가 보이는 곳으로 이동을 하자 그래서 제가 이직을 했던 거고 지금 하는 직장은 제 그때 했던 일과는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만둘 이유가 없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은 서로 간의 배려와 협동이 있어야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창의성만 각자 가지고 있다면 의견 조율이 잘 되지 않을 것이고 결과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팀워크가 존재한다면 서로 간에 시너지를 일으켜서 창의성은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직무 수행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을 했다면 저는 일단 인터넷을 검색해 보겠습니다. 인터넷을 검색도 해보고 커뮤니티에 질문 글을 올려서 답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관련된 서적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크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선임분들께 도움을 요청드려서 해결 방안에 대해서 어 배워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각자 잘하는 점이 있고 그리고 부족한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혼자 일하게 되었다면 제가 부족한 부분에 있어서 잘 하기 위해서 온 어 시간을 좀 더 많이 쏟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부족한 점은 다른 팀원이 채워줄 수 있고 다른 팀원이 부족한 부분을 제가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어 업무에 결과도 더욱더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시도해 보셨던 방법들을 모두 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상대방의 관심사를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이끌어 내어 그에 대한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보고 공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쓰게 되면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이 있는데요 본인은 어떤 유형에 가까운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중에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유형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른 사람을 통솔하고 주도하여 일을 진행시키는 리더 형의 성격보다는 제가 주어진 일에 일을 꼼꼼하게 잘 해결해 나가는 어 제 성격은 아무래도 팔로워 형이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리더형보다는 팔로워 형에 제가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지금껏 어떠한 방식으로 이 면접을 준비해 오셨는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먼저 저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해 나가면서 제가 했던 경험들과 업무들의 리스트를 꼼꼼히 정리해 나가는 것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저라는 사람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저도 제 자신에 대해서 그동안의 경력들을 체크해 나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먼저 취업하여 경험이 있는 동기들과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정보를 얻어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에 목표가 있나요 만약 그 목표가 있다면 거기에 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는 그저 유명한 디자이너가 아닌 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어떤 상징 같은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정말 많은 디자이너들을 보면서 그들처럼 되고 싶어서 자라왔는데요. 제가 존경했던 디자이너들은 그 실력과 명성으로 유명하기도 했지만 당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상징 같은 인물들이었습니다. 저도 단순하게 디자인을 잘하는 디자이너가 아닌 이 시대의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그러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이 말이 굉장히 추상적으로 들릴 수 있겠는데요. 제가 바라는 저의 모습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어쩌면 원래부터 그랬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디자인들이 사실은 노력을 통해서 바꿀 수 있고 더 좋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저의 힘으로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저를 통해서 일상 생활에 있는 것들을 다 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것에 안주하지 않고 저처럼 일상생활에 더 좋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끊임없게 노력을 주는 그러한 영감이 되는 인물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단순히 디자인을 잘하는 디자이너가 아닌 시대의 패러다임이 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저는 우선 제가 지금껏 해왔던 일들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이 제가 처음 보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러한 고민이 답변을 가져다 줄 수도 있고 혹은 답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을 하는 행위 자체가 저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주고 또 저의 역량을 강화시켜 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그것을 고민해보고 해결책을 생각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행 방법을 잘 알 수 없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제가 섣불리 제가 생각한 제가 판단한 대로 행동한다면 회사에 큰 손실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럴 때는 친한 선배 혹은 직장 상사에게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배에게 물어볼 때 제가 처음부터 가서 물어보는 것보다 제 나름의 고민을 한 후에 그럼에도 답변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리면 선배 입장에서도 더 잘 알려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제가 고민해 본 후에 선배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얼마 전 뉴스를 통해서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했던 그런 충격적인 사건을 봤습니다. 정말 보면서 마음이 안타까웠고 그 주취자에 대한 분노가 가장 처음 제 마음속에 떠올랐는데요. 다시 생각해 본 결과 물론 그 주치자의 잘못이 크지만 그 이전에 사회에서 이러한 구급대원들에 대한 안전망이 잘 마련되어 있지 않았던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급대원은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이고 큰 사명감이 따르는 일입니다. 이러한 직업일수록 국가에서 시스템적으로 이들을 보호해 주어야 할 보호해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급 대원이 현장에 출동할 때 저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가드가 늘 함께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국가 차원에서 시스템적으로 제정을 해서 구급대원이 현장에 출동할 때 옆에 늘 구급대원을 보호하는 가드가 함께 가도록 법률을 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회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직업에는 사회적인 이런 안전망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세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휴식을 통해서 제가 다시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운동을 할 때도 운동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휴식이라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일을 할 때도 일만큼 중요한 것이 휴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최대한 제 몸을 잘 휴식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휴식을 이렇게 열심히 잘 해내면 다시 일을 할 때 제 능률의 백 퍼센트 이상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다면 저는 업무 시간에도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또 휴식 시간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이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제가 좋아하는 일들을 하고 또 많은 피로감을 불러오지 않은 일들을 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 중의 하나는 바로 영화를 보는 일인데요. 저는 영화를 보면서 편안하게 앉아서 보는 것도 있고 또 직장에서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들을 이 영화를 통해 힐링하면서 해소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이렇게 제 스스로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울여 오셨던 그간의 노력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인간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그런 힘인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제가 만나는 모든 인간 관계에 있어서 진심을 다하는데요. 사실 요즘 들어 느끼는 부분은 인간관계를 정말 편안하게 어 쓰다 버릴 수 있는 재활용품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와 인연을 맺었던 인간관계는 크고 작음을 떠나서 모두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그들을 대하는 제 진심과 진심이 담긴 대화 습관은 제가 인연을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비결입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늘 상대방의 장점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또 그 장점을 보면 항상 그 상대방에게 그 장점을 언급하며 칭찬을 해주곤 합니다. 이러한 저의 습관을 통해서 상대방은 제가 언급한 장점을 계속해서 하고 그것을 통해서 저희의 관계가 더 좋은 식으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계획성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능동적이고 또 즉흥적인 일들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은 너무 계획이 없어 보인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최근에 이러한 저의 모습을 바꿔보고자 플래너를 구입해서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워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었는지 해당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을 때는 협업을 하는 동료가 이 일을 진심으로 대하지 않고 자신이 맡은 업무를 늘 제대로 충족시켜 오지 못할 때 있었습니다. 저는 늘 제가 맡은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또 함께하는 상대방들에게 누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 때문에 정말 최선을 다해서 모든 분야를 준비하곤 했는데요. 하지만 개중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협업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과 함께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사람들 앞에서 그 사람을 나무라기보단 조용히 따로 불러서 대화를 했어 대화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기 팀으로 모인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이고 소중한 시간을 내서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에게 당신이 소중한 사람이고 당신에게도 내가 소중한 사람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소중한 사람에게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가 당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만큼 당신도 나 그리고 우리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주면 좋겠다. 그 사람을 나무라기보단 이런 식으로 팀으로서 서로의 유대감을 강조하면서 저는 그러한 사람을 독려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s>
<s>[INST] 여러 가지 브랜드 중에서 최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있다면 말씀을 한번 해 주시고요 그리고 그 브랜드를 왜 기억에 남았고 또 어떤 포인트였는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바로 나이키입니다. 제가 나이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범용성 때문인데요. 나이키라는 브랜드는 남녀노소 그리고 돈이 많든 돈이 적든 어느 누가 사용해도 정말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런 범용성이 뛰어난 브랜드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나이키라는 브랜드의 마케팅이 한몫을 크게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브랜드가 그러한 범용성을 지니게 된 이유는 바로 나이키가 추구하는 본인들의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문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어떠한 열정을 이끌어내는 그러한 문구로 유명한데요. 바로 저스트 두잇 이라는 문구입니다. 저스트 두잇 그냥 하라는 뜻입니다. 어떤 일을 하든 누구든 일단 무조건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고 이 말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말입니다. 이러한 말을 통해서 나이키는 자신들의 이런 선한 메시지를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고 이것이 결국 범용성이 뛰어난 이 브랜드의 이미지로도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나이키의 위상은 이러한 뛰어난 마케팅에 기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막 나이키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한다면 가장 우선적으로 제 판단이 맞는지 스스로 한번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이 법적으로 그리고 회사 내규에 어긋나는 부분인지 그리고 이것이 회사의 이윤에 실제로 해를 끄치는 부분인지 판단 후에 만약에 이것이 그러한 부분이라는 확신이 된다면 가까운 선배에게 조용히 물어보고 행동하겠습니다. 제가 쉽게 판단하고 행동하지 않는 이유는 그러한 상사의 행동이 단기적으로 봤을 때 회사의 이익에 반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회사 생활 경험이 부족한 저이기 때문에 이 단기적으로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회사 법규와 법적인 부분들을 파악해 보고 그러고도 이런 부분이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면 가까운 선배에게 의견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아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저의 생각이 굉장히 근시안적이고 사실 넓은 시야로 봤을 때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판단된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상사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상사에게 그 이유를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우버 택시를 이용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이 몇 년 전에 터졌을 때 많은 관심을 보고 해당 뉴스를 찾아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택시 업계의 기사들이 굉장히 많은 반발을 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저는 양측의 입장 모두 이해가 되는데요. 먼저 생업을 택시로 하고 계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일이기 때문에 반발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러한 택시 업계에서 일하기 위해서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또 비용을 내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러한 관련 자격증도 없이 누구나 일을 할 수 있는 우버 택시가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데요. 반대로 이 우버 택시 측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우리가 지난 몇 년간 삶이 굉장히 급변해 오고 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 지금은 우리 세 우리 사회의 주요 트렌드가 되어서 익숙하게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우버 택시 또한 그런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는 일종의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트렌드는 몇 년 후에는 전 세계적으로 자리 잡아 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물결을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이 사회의 발전에 저해되는 일을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양쪽의 의견 모두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 직무에 지원을 하셨네요 그렇다면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INST] 대학교에서 저의 별명은 미스터 팀플이었습니다. 미스터 팀플이란 이 팀 플레이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요. 저는 과 특성상 팀 플레이를 해야 하는 즉 협업을 해야 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많이 해야 했습니다. 이 협업은 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정 중의 하나였는데요.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라고 그런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 마음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을 때도 많았고 또 저의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충돌해서 문제를 빚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저는 협업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저만의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이 공동체 구성원들이 팀의 구성원들이 각자에게 책임감을 느끼고 그 책임감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었는데요. 저는 그래서 협업을 하게 될 때 일적인 얘기보다 우선적으로 서로 함께 친해지는 시간을 늘 갖도록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바탕으로 서로에 대한 한 신뢰가 쌓이고 그저 단순한 팀원이 아닌 정말 함께 좋은 일을 하기 위해 모인 동료로서 생각하면서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렇듯 서로에 대한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저는 제가 맡는 협업에서 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능력은 회사에서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s>
<s>[INST] 프로젝트를 여러 개 하셨다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INST] 네 현재 저는 제 마음과 맞는 이제 동기들을 몇 명을 모아서 친환경 건축 프로젝트라는 친환경 건축 환경 설비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를 좀 진행을 하고 있는데요. 어 저는 평소에 대학을 다녔을 때 친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인 공법을 쓰고 어떻게 하면 설계를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으로 설계를 해서 자연 친화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를 조금 많이 했습니다. 어 이 연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기 생산 전력 생산부터 시작을 해서 외관까지 이제 어떻게 하면 최대한의 도시의 경관과 자연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 도시와도 잘 어울리는 지에 대한 그런 건축 내용이 그런 건축 외형인데요. 이것을 통해서 보다 좀 더 자연에 가깝게 다가가고 또 국민 또 이제 사람들 시민들이 살기 좋게 거주하는 아파트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주로 팀으로 같이 일하는 것을 선호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무임승차에 대한 걱정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일을 하게 되면은 제가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에 대해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이 팀으로 일을 함으로써 서로에 대한 협동심도 기르고 앞으로 처음에는 비록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나중에 그에 대한 호흡을 맞춰 가면서 보다 조금 더 다은 정말로 무서운 무서운 하나의 조직체로 거듭이 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팀에 대한 활동을 선호를 많이 하고 제가 조금 더 희생을 하더라도 희생을 하거나 아니면 조금 더 업무를 좀 많이 맡게 되더라도 팀 플레이를 저는 중요시하고 그것에 대해서 격려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발 이것 저에 대한 발표를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회사라는 존재는 직원의 직원이라는 부품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배치를 해서 회사를 회사라는 커다란 기계를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 대한 결정이 만약에 이 직무가 정말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완전히 다른 능력이라면은 진지하게 말씀을 드리거나 이직을 고민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되도록이면 회사의 회사에 방침을 따라서 행동을 같이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그 분명히 다른 부서에서도 제가 할 수 있는 제가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최선을 발휘하다 보면 언젠가는 제가 그것에 대한 직무도 잘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지 들기 때문에 저는 제가 주어진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이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저의 이 기듯 저의 제가 이 지원한 이유이자 어 제가 마땅히 진행을 하여야 할 직무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시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물론 그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많은 과정이 있겠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단의 노력을 조금 더 해볼 생각입니다. 업무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제가 그 업무의 적성을 더 잘 받기 위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책을 읽는다든지 노력을 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끝까지의 이 노력을 인내심을 가지고 진행을 해 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불가피하게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는 저는 과감하게 이직을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아 과감하게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 업무와 적성을 찾 찾아 찾아 진지하게 찾아 본 다음에 그것을 토대로 이직을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회사나 저나 둘에게 서로 피곤한 일을 만드는 만들지 않고 서로에게 상호 간의 이익이 되는 가장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실 텐데요 어 그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아무래도 서로의 일정을 같이 조율을 하면서 맞추는 것 그리고 무임승차를 하는 사람들이 가장 힘들었 힘들었고 또한 어려웠습니다. 어 대학교 때 이제 드론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던 적이 드론 이제 디자인 프로젝트를 관련해서 진행을 했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서로 간의 일정에 맞지 않아서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저희가 이제 아무래도 가장 연체 그쪽에서 가장 연장자였던 제가 일정을 최대한 맞게 팀원들에게 맞게 조율을 함으로써 극적으로 타계를 하고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무임승차 같은 경우는 조금 얘기가 달랐습니다. 무임승차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는 그 사람들에게 있어서 공과 시를 확실히 공과 사를 확실하게 물을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확실하게 페널티와 불이익을 줌으로써 그 사람들의 무임승차를 없애 할 수 없을 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버려서 결국에는 팀원 전체가 제대로 프로젝트에 참여를 했었고 그 결과는 좋은 그 결과는 저희 팀원 전체가 에이 플러스라는 학점을 받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가 있었습니다. 또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리스닝 즉 듣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은 보통 화려한 언변이라든지 화려한 미사여구가 같은 그런 스킬들 그러한 단어들을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저는 듣기야말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상대들이 어 서로 사람들은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자신들이 원하는 니즈를 어 제가 굳이 묻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 저도 그 사람들 중의 하나라고 해당이 저는 이제 그 사람 중에 하나가 해당 저도 그 사람 중에 하나로 해당이 됩니다. 그 정도로 사람들은 이제 듣는 것을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주는 사람은 부족한 게 실정입니다. 서로 자기의 말을 하고 싶기 때문이죠. 따라서 그 사람들이 이제 말을 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소통 능력을 키우고 거기서 그 사람이 원하는 니즈를 제가 별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파악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저의 생각을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어 한때 잘못된 길로 빠져서 이제 저의 많은 돈을 잃어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도박이었습니다. 저는 한때 이제 주식에 좀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주식을 조금 도박 식으로 하다 보니까 주식 중독이 되어 버려서 저의 이천 만 원이라는 돈을 순식간에 공중으로 날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 그 일을 계기로 정말 여러 가지 일을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영업직 이제 아침에는 그림을 그리면서 뭐 영업일도 같이 텔레체 댁으로 텔레마케터도 같이 했었던 적도 있었고 밤에는 이제 비행기 청소를 하면서 빚을 꾸준히 다 갚아 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이제 그 빚을 다 갚고 오히려 돈을 더 한 천만 원 정도 플러스 모아서 나오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 과정이 처음에는 정말 저에게 힘들었지만 돈을 어떻게 벌어야 되는지에 대한 정말 뼈 아픈 정말 뼈저린 교훈을 저에겐 정말 약이 된 그런 교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이것에 대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 공단이 하는 일과 앞으로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난 치매란 가난한 사람은 정말 치료 받기 쉽고 부자인 사람은 좋은 환경에서 치료가 받기가 좋지만 중산층인 사람들은 집이 거다 거덜이 난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만큼 지원 폭에 대한 것이 정말 애매하고 이거 이 애매함으로 인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가정이 무너지는 그런 병 중의 하나가 바로 치매입니다. 저는 검보공단이 좀 더 이 지원 범위에 혜택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계층을 두어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치매 환자를 모두 동시에서 희망자에 한해서 정말 요양 병원에 요양 병원에 차등을 주지 않고 공평하게 입장을 시켜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진행을 해야지 어 아무래도 국가가 책임져야 될 사람들을 살림으로써 중산층을 중산층의 가족들도 더 이상 무너지지 않고 더 나아가서 이제 차 이제 소외 계층들도 더 이렇게 좀 더 잘 케어를 해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러한 계층 간에 차별이 없어져야지만 저는 이러한 것들이 개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정 직장을 저는 그만둔 이유가 바로 저의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아서였습니다. 능력을 인정해 주기는 커녕 오히려 저한테 더한 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당연히 회사를 사랑하는 애사심으로 일을 진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저에게 오히려 과도한 업무를 맡기는 것을 보고 저는 업무 과다에 시달려서 결국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현 직장이 만약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현 직장이 저에 대한 제가 이루어낸 성과에 대해서 인정을 해 주시지 않고 오히려 더 과도한 일을 맡기게 된다면은 저도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원에게 있어서 유일한 보상은 바로 긍정적인 보상과 인정인데 그것마저 없어진다면 저는 회사에 더 이상 남아 있을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더 이상 이 회사에 있어봤자 손해만 끼칠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과감하게 그런 선택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먼저 그 팀원이 원하는 니즈 즉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물어보고 문제를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의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의 하나는 바로 리스닝 즉 경청이었습니다. 경청을 통해서 제가 놓친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파악하고 팀원이 저에게 무엇이 서운한지를 파악을 해야지 저도 그것을 상응하는 답변을 해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의 불안은 사소한 오해로부터 시작이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오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말하고 그곳에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있어서 오해가 풀어지고 더 나아가서 불화가 풀어진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먼저 팀원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을 하고 그것을 경청해 주고 그 후에 저의 의견을 피력을 하는 것이 이 불화를 저는 해결을 할 수 있는 키 포인트 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왜 본인이 그와 같은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인생에 있어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부의 자유화를 누리고 싶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어서 돈 때문에 생기는 걱정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회사에 다니면서 월급 받고서는 노후가 보장되고 뭐 정년퇴직금 뭐 이런 거 받으면서 삶을 살 수도 있겠지마는 저는 저 자신을 먹여 살리는 돈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가족들 또 저를 아는 지인들까지도 충분히 돕고도 남을 수 있는 큰돈을 벌어서 그 여유에서 오는 많은 프로젝트와 많은 아이디어와 많은 시도들을 해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인생이라는 시간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제한적이고 그 제한적인 시간 안에서 많은 것들을 이뤄내야 되기 때문에 저는 그냥 인생이 주어지는 대로 살기보다는 제가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이뤄서 어 경제적 부를 축적하는 거 그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적 중 하나입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 분께서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건에 대해서 지원자분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우리나라의 공권력이 굉장히 어 힘을 많이 잃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애초에 공권력의 힘이 많이 있지도 않았었지만은 이러한 일들이 사실 미국 같은 경우에만 생각을 해 봐도 구급차가 그냥 도로 위에 나타나기만 해도 앞에 있는 모든 차들이 마치 모세 그 홍해의 기적처럼 이렇게 좌우로 다 갈라지면서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최우선이 되는 그 순간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냥 시민 의식이고 그런 것들이 굉장히 당연한 문화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는 그게 어려울 것이 없는데 우리나라같이 이런 공권력이 어 굉장히 무너져 있는 나라 속에서는 그냥 술을 취했을 때 내 앞에 있는 사람이 공권력을 가진 사람이든 개인의 뭐 아는 지인이든 이런 거 상관없이 그냥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자기 마음 가운데 두려운 것이 없다 보니까 아무렇게나 행동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렇게 돼서 순직까지 당하시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참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업무는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제가 고등학생 때 어 중국으로 유학을 가 가지고 이 년 동안 공부를 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천진에서 일 년 그리고 난항에서 일 년 그렇게 이 년을 공부를 했는데 그래서 중국 사람들의 어떤 라이프 스타일 또 중국 사람들의 어떤 성향 또 그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또는 어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 같은 이런 팁 같은 것들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어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갔을 때 저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복 받은 겁니다. 제가 가이드도 해드릴 수 있고 거기에서 무엇이 맛있는지 그 지역에서 또 맛있는 과자가 뭔지 맛있는 음료수는 뭔지 또 사람들이 어 많이 가서 볼 만한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제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어 중간중간에 생기는 쉬는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제가 아주 알뜰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출장도 저에게는 어려움이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사실 학자금이었어요. 제가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 대학 교육비가 어마어마하거든요. 정말 미국 대학 한국 대학교에 거의 두 배라고 보면은 되는데 정말 그냥 몇 학기 공부하면 그냥 몇 억 이 그냥 깨져 있어요. 그만큼 비싸기 때문에 제가 진짜 생활비 이상으로 뭘 달라고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한테. 그래서 저는 나중에는 제가 투잡 쓰리잡까지 뛰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학비도 쪼금씩 제가 도우면서 채워 넣으면서 공부까지 했던 기억이 있는데 사실 그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경험이었고 물론 재미도 있고 배운 것도 많이 있었지만은 공부하는 거 영어로 공부를 하는 것조차도 사실은 힘든데 공부만 하라고 해도 힘든데 밤이고 새벽이고 할 거 없이 일하면서 돈 벌면서 또 제가 직접 발로 뛰면서 페이도 내고 렌트도 하고 이러면서 또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그냥 그런 모든 것들이 제가 열심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지 않으면은 해낼 수 없었던 일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예전에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거기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나요 [/INST] 제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을 했는데 그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정말 많은 프로젝트를 하게 됩니다. 뭐 무드 보드를 만들어서 한 방을 디자인할 때 필요한 섬유의 재질이라던지 섬유의 색깔이라던지 또 가구를 선택할 거면 가구의 천에 재질 가구의 색깔 가구의 모양 또 몰딩이 되어 있는 그 다리의 디자인 이런 것들을 선택해야 되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저 사실 디자이너로서 그런 모든 기본적인 정보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어서 사실 모든 디자이너가 그 모든 것들을 다 준비할 줄 알아야 되지만 각각의 디자이너가 특화되어 있는 기술들이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컴퓨터를 잘 다뤘기 때문에 디자인 프로그램 예를 들어서 스케치 업이라든지 오토 캐드 이런 것들을 사용해서 쓰리디로 그 방들을 재현해서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더 마음에 와닿을 수 있게 그 공간을 재현해 내고 그 공간을 어 이렇게 잘 소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쓰리디 모델링을 제가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컴퓨터 사용하는 일이 있다면 제가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시게 된다고 하면 어떤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사실 이런 질문은 굉장히 답이 정해진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외에 파견을 나간다는 건 회사에 이득이 되는 곳으로 이 해외 파견을 나가야 되는 것인데 제가 뭐 뜬금없이 무슨 영국으로 가서 영국에 맛있는 커피와 베이글을 먹으며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는 대답이 이 상황에서는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일본으로 가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때 일본에서 홈스테이를 한 기억이 있는데 대략 한 보름 정도 그 일본인 실제 가정집에서 지금 진짜 일본어 몇 마디 공부한 게 전부인데 그 사람들과 먹고 자고 지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그러면서 제가 느꼈던 것은 일본 정부는 우리나라와 좀 불꽃튀는 경쟁 말이 안 맞고 좀 마음이 안 맞는 경우가 많이 있을진 몰라도 일본 사람들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굉장히 나이스하고 배려심 넘치고 또 굉장히 다른 사람을 잘 섬길 줄 아는 이타적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교육적이고 또 많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신가요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저희에게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커뮤니케이션 스킬입니다. 바로 대화하는 능력인데요. 대화를 잘 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은 굉장히 다양하지마는 저는 많은 사람들의 어 다양한 니즈들 그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 그 사람들이 공감받기를 바라는 것들 그 사람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 사람들이 무엇을 얻기 위해서 이렇게 빙빙 돌려서 말하는지 그 사람들이 빙빙 돌려서 말하지만 사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능력 같은 것들이 저는 굉장히 뛰어나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본질적인 시점에서부터 생각을 해서 회사에 회사에 대표로서 또 계 또는 계약자로서 또는 영업 사원으로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사원 중의 하나가 바로 제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한 일들을 많이 해 왔었고 또 그러한 곳에서 많은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저는 자신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직장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세 가지가 있으시다고 하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왜인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물론 각각의 회사마다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들이 분명 존재하겠지마는 그리고 대부분의 장단 회사가 가지고 있는 커다란 장단점은 아무리 사원들이 뭐를 요구하고 필요로 하고 얘기를 한다고 해서 한순간에 막 바뀔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없다는 게 사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회 특정한 회사에 들어갔는데 그 회사에 회사를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세 가지를 꼭 고르라면 저는 그 회사의 어 어 좋은 인프라 또 그리고 주변 사람들 그리고 페이 정당한 양의 페이가 그 회사를 선택할 때 아주 중요한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 좋은 사람들이 당연히 있어야 그 사람들과 좋은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을 거고 좋은 인프라라는 것은 가장 크게는 어 저의 집에서 그 회사까지의 거리가 될 수도 있겠죠. 매일매일 차로 한 시간 두 시간씩 운전을 해서 회사를 다녀야 한다면 장기적으로 볼 때 오히려 더 손해고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피곤하다 보면 일에 집중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정당한 페이는 요즘 시대에 정당한 페이 완벽하게 지켜주셔야 하죠. </s>
<s>[INST] 간혹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어 어떤 사람들은 저의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좀 난해 해 하거나 아니면 좀 난감해 할 수 있을 수도 있는데 저는 제가 저랑 같이 일하는 팀원들이 제가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한다면 음 그 사람들을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그 사람들이 더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것 같아요. 제가 원하는 대로 꼭 그 사람들을 따라오게 한다고 회사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말을 잘 들었다고 해 가지고 또 제 회사가 또 잘 되는 것도 아니거든요. 그 사람들이 잘하는 일은 이미 정해져 있을 거고 그 정해진 일들에 그 사람들을 배치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효율을 낼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또 그분들도 안 되는 일 붙잡고 계속하는 거보다는 되는 일 가지고 더 좋은 결과를 내게끔 노력하는 것이 그분들도 마음이 편하고 그분들도 하는 일이 즐겁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빨리 그분들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봐서 잘 따라갈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을 해서 그분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것이 더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그 방법을 직접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모든 일들을 할 때 사실 가장 중요시 되는 거는 돈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 돈을 위해서 그래서 그 돈을 위해서 일을 한다 라는 것을 정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지만은 그 사람들한테 한 번씩 인식시켜주고 일을 하 하면은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일을 하면 이게 분명히 돈이 되는 일인데 우리가 쫌 더 노력해서 실제로 돈이 되게끔 우리가 노력을 해 보자. 아 이번 이번 달 보너스 한 번 우리가 타보자 이런 식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겠고 근데 돈이 돈 때문에 사실 우리가 일하는 것은 맞지만은 사실 돈 돈이니까 우리 이것저것 재지 말고 그냥 무조건 우리 인생 걸어버리자 이렇게 할 수가 잘 없잖아요. 그래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분들에게 우리가 일할 시간에 대해서 사전에 통지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좋고 일도 좋고 다 좋지만은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모르는 상태에서 일만 계속 하게 되면 사람들이 금방 지루해지고 대화가 안 통하고 어 한 번 싫은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은 또 전염이 되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들을 빨리 해소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주는 스킬의 기본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과제는 공간 연출 디자인이라는 과목입니다.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은 열심히 수업에 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전시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가장 즐겁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가정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이 발생한다면 일단 대화로 음 해결을 하겠습니다. 타 부서에서 주장하는 의견과 저희 부서에서 원하는 의견을 종합하고 소통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회사에 입사했는데 업무 내용과 강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할지라도 저는 일단 신입으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고 음 열심히 배워서 어 그 업무 강 어려운 부분을 제가 빨리 따라 잡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으셨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그 중에서 한 가지만을 골라서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조별 과제를 하면서 생겨 부원들과의 갈등이 생겼던 경험이 생각이 납니다. 음 서로 과제를 하면서 의견이 달라서 생겼던 갈등이었는데 음 저는 각자의 의견에 공감을 해주고 회의를 통해서 각 부원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그리고 근거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파악하였습니다. 부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주장의 근거를 찾게 되었고 이를 융합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의 의견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부원들도 모두 이에 동의를 했고 그 결과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하여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의견을 모은다면 업무의 갈등도 감정적이지 않고 원만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배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조직 모두의 최대한의 만족을 위해 경청과 공감 그리고 이해가 뒷받침된 소통을 하면서 갈등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게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 번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관심사를 먼저 알아보고 대화를 이끌어내며 공감해 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보고 공감을 해주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저의 노년이 지금처럼 평범하지만 마음적으로는 좀 더 여유로운 노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싶은 일이 있는 하루를 맞이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슨 공부이든 계속 하고 있기를 원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배움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독과 외로움을 슬퍼하기보다는 즐길 수 있는 노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노년은 외로움을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견딜 만한 삶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그게 아니라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상사분께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음 저의 본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는 한 일단 수행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분야라면 상사분께 최대한 꼼꼼하게 물어보고 지시한 바를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디자이너로서 힘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아무래도 마감 시간에 대한 압박이 아닌지 싶습니다. 디자이너 특성상 이른 많 해야 될 업무는 많고 어 마감 시간은 또 빠듯한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는데요. 특히 클라이언트의 추가 요구사항을 말하는 데 있어서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데 있어서 그 의견을 조율하는 데 있어서 좀 많은 그런 애로 사항이 좀 발생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사전에 미리 협의를 거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되는 요구 수용이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작업을 해야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어 마감 시간이 예정된 기일보다 무려 이틀 삼 일 이상 늦어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엔 클라이 클라이언트가 이해를 해주지만 양심 없게도 그런 것을 이해를 못 해주는 클라이언트도 종종 보였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아무래도 디자이너로서 일하기 디자이너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아무래도 중국이란 나라가 가장 커다란 시장이고 나라인 만큼 중국 출장은 어 저희 회사 특성 또 디자인 디자이너 특성 계약상 불가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그런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출장 출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이 중국 이참에 중국의 출장에 갈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통해서 중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경험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또 더 저의 디자인 실력 디자이너에 대한 실력을 충분히 어 발휘를 충분히 업그레이드를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기에 저는 중국 추천 출장도 마다하지 않고 갈 의향이 있습니다. 또한 거기서 또 새로운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새로운 인맥들을 만남으로써 저의 디자이너적으로의 견문도 쌓고 인맥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일 것 같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에 목표가 있습니까 그 목표가 있다면 목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디자이너로서의 저의 목표는 설계 디자이너으로서의 최고점을 찍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설계를 좋아했습니다. 설계 디자인을 좋아했습니다. 어 무언가을 무언가를 이제 만들 새롭게 제가 창조한다는 그런 느낌이 가장 강했기 때문에 창조적인 가장 느낌이 강해서 이는 또한 디자인의 역할에 부합했다고 생각되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도 저는 현재 설계에 어느 정도 일가견이 있다고 제 입으로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이 설계 기술을 좀 더 다 갈고 닦아서 앞으로 더 나아가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건물이라든지 아니면은 어떠한 기계에 있는 기계 도안에 대한 설계도를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그리고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자 목표입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다른 공학 지식들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설계의 기본은 외형 그 외형적인 면에서 만큼은 어 어느 정도 이제 제 나름 독창성을 가지고 설계를 하고 그것으로 최대로 인정받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하면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님께서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이다 단 저의 장점은 바로 인내심과 끈기심 그리고 꼼꼼함이고 바로 단점은 너무 꼼꼼해서 그것으로 인해서 나오는 작업에 제한 지연입니다. 저는 일을 한 번 처리할 때 제대로 처리하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보고 멀리 보고 일을 처리를 하는 편인데요. 그로 인해서 어 작업 시간이 데드라인을 최대한 맞추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아슬아슬하게 맞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이것의 장점은 일을 한 번 처리할 때 제대로 처리하는 것이지만 아무래도 조금 빨리빨리 문화 특성된 특성화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조금 맞지 않는다는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도 저는 단 장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장점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일을 꼼꼼하게 처리함으로써 일을 그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을 때에 다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최대로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장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두 번 한 일을 두 번 진행하지 않는 것이 아무래도 일을 가장 빠르게 처리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저의 단점조차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그 프로젝트 혹은 그 제작하신 작품들 중에서 어 대표적인 것을 골라서 이 자리에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제작한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 친환경 친환경 빌딩 건설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어 지금도 서울에 가시면은 보실 수 있는 프로젝트인데요. 이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이 프로젝트의 내용은 어떻게 하면 건물 내용을 자연 친화적으로 만들어서 자연 경관과 잘 조화될 뿐만 아니라 이 속에 어떠한 내용물들을 집어넣어서 자연보다 자연 친화적으로 발전을 한다든지 전력을 얻는다든지 그런 것들을 이제 연구를 하는 그런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제 제가 얻었던 것은 어 제가 얻었던 것은 앞으로 이런 자연 친화적인 것들이 수요가 더 앞으로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따라서 이쪽 부분 설계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진행을 하게 되었고 이것에 대해서도 이제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 외주가 들어왔을 때 보다 좀 더 잘 유연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저는 회사란 근로자라는 부품을 갖고 그 부품을 적재적소에 잘 배치해서 회사라는 커다란 기계를 잘 돌아가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회사가 판단했을 때 제가 맡을 수 있는 다른 적절한 직무를 회사 판단하에 제가 마치 제 능력을 더 잘 발휘할 수 있는 직무에 배치가 된다면 어 저는 기꺼이 그 직무를 최선을 다해서 수행을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듯이 제가 그것에 배치된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제가 오히려 거기서 더 저의 이 제가 하고 싶은 직무보다 이 직무 새로 맡게 된 직무가 더 적성에 잘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있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네 저는 회사가 하라는 대로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이것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말하는 장점들은 책임감이 좋고 끈기력이 좋고 인내심이 어 책임감과 인내심이 좋다 입니다. 그리고 꼼꼼함 입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어 저는 한번 일을 처리할 때 저에게 맡기면 믿고 처리할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해준 만큼 어 아무래도 인내심 저는 한 가지 일에 있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타입이기 때문에 남들이 끈기를 가지지 못 끈기를 갖지 못하고 도전하지 못한 그런 일들을 저는 주로 맡아서 처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말하는 단점으로는 굳이 한 굳이 말씀을 드릴 것 같으면 너무 꼼꼼함이 심해서 아무래도 작업 마감 라인이 많이 간당간당하다 입니다. 즉 어느 정도 작업 시간을 조금 빠르게 하면 좋겠으나 그것에 대한 수용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그런 말인데요. 그것으로 인해서 조금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일을 두 번 처리하지 않게 끔 처리를 이 부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그것에 대한 단점은 많이 가려진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실 때 글로벌 인재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분께서 그와 같은 글로벌 인재 요소에 부합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있어 지금 필수적인 요소란 아무래도 언어적인 부분과 그리고 세계를 바라보는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에도 트렌드가 있습니다. 어떤 디자인이 요즘에 트렌드고 어떠한 설계 방식 설계 디자인이 트렌드인지 이러한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예를 들어서 지금은 이제 친환경 쪽으로 트렌드가 서서히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도 이 저는 이 시장의 변동성을 관찰하기 위해서 평소에 유투브라든지 다른 외국 매체를 외국 신문 매체를 통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접하는 편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보다 저의 감각을 함양시키고 더 나아가서 트렌드를 연구하고 여러 가지를 보는 것이 어 저에게 있어서는 저에게 이제 글로벌적인 인재 역할에 있어서는 커다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그것들을 보기 위해서는 언어적인 요소가 필수인데요. 그래서 저는 하루에 백 개씩 영어 단어를 아직도 외우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보다 좀 더 쉽게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낮잠을 자거나 달달한 것을 먹어서 당을 보충을 하는 편입니다. 어 왜 그러냐면 먼저 잠을 자는 이유는 잠을 잠으로써 그 시간대 만큼은 스트레스를 잊을 수가 있고 잠을 자고 일어난 후에는 그것에 대해서 내가 어디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서 그것들을 최소화하거나 그 원인을 없앨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이제 달달한 것을 먹으면은 잠을 이제 잠을 자기가 여의치 않는 경우에는 달달한 것을 만 주로 먹는 편인데요. 이것을 통해서도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주로 두 이 두 가지 방법을 사용을 해서 저의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의 장점은 글로벌 마인드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특파원인 아버지를 따라 많은 나라 많은 도시에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제가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배우게 된 것은 바로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서 접하는 어떠한 국가에 대한 이미지는 굉장히 많은 왜곡이 되어 있는 그런 이미지라는 것인데요. 저는 실제로 그러한 국가들에서 살아보면서 다양한 인종 그리고 다양한 종교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 큰 예로 우리나라에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서도 저도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슬람 국가에 가서 살아보니 그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열린 사고 방식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 저희가 잘 모르는 종교와 문화권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과 영상을 통해서 그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단점은 저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어색하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해외에서 산 경험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나이 구분을 하는 국내 문화에 조금 어색함을 느끼는데요. 특히나 저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을 대할 때 제가 친구처럼 다가가도 조금 거리감을 느끼고 어려워하는 동생들이 많아서 이러한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낍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어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일들을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왜 하고 싶으신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가서 마케팅 업무를 맡고 싶습니다. 제가 마케팅 업무를 맡고 싶은 이유는 마케팅에 대한 관심과 저의 능력 그리고 경험 때문인데요. 저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달 영화를 네 편씩은 영화관에 가서 보곤 하는데요. 제가 본 영화 중에 정말로 뛰어난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흥행을 하지 못한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영화들의 특징은 마케팅의 실패였는데요. 아무리 좋은 결과물이 있어도 이를 홍보하고 선전하는 마케팅에서 실패를 겪는다면 결국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많은 이들의 노력의 결과물인 이러한 결과물들이 그 가치만큼 인정을 받기 위해서 하는 일이 바로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된 후 마케팅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마케팅 관련된 공모전에도 다소 참가하여 수상을 하였고 또 마케팅 관련된 업무를 하는 인턴 경험도 쌓았습니다. 저의 이런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저는 회사에 들어가서도 마케팅 부서에서 제가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케팅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그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일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 좋아하시는 디자인 브랜드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는 바로 나이키입니다. 제가 나이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 브랜드의 범용성 때문인데요. 나이키는 어린 사람부터 나이가 많은 노인까지 여자와 남자 그리고 돈이 많은 사람부터 돈이 없는 사람까지 아무 것도 어 이 범용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누가 입어도 누가 착용해도 이상하지 않은 그런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저는 이러한 나이키의 브랜드 마케팅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대다수의 브랜드는 특정층을 겨냥한 이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나이키는 누가 입어도 트렌디하고 누가 착용해도 정말 이상하지 않은 그러한 이미지를 잘 구축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디자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나중에 디자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러한 나이키에 어떠한 마케팅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거기에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이키의 브랜드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다양한 다른 디자인 브랜드와의 협업에 있는데요. 이 나이키는 굉장히 사회가 돌아가는 이 트렌드를 읽는 눈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 인기 있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정말 뛰어난 기업이 나이키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친한 형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저는 저와 친한 사람에게 말을 조금 함부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제가 친구를 대할 때도 말을 함부로 하는데요. 저에게 말을 함부로 해도 크게 상처를 받지 않기 때문에 어 제 기준에서는 재미있게 말한다는 것이 상대방이 듣기에는 조금 거슬리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합니다. 어 저와 굉장히 친했던 그 형과의 관계도 그렇게 조금 문제가 생겼는데요. 제가 그 형을 되게 편하게 생각하고 많이 좋아하다 보니까 저의 표현이 조금 거칠게 나오게 되었고 그 형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야기를 하지 않다가 한 번에 울분을 터뜨리는 그런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그때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단 한 번도 그 상황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하지 않다가 갑자기 저에게 화를 내는 그러한 형의 모습을 보자 정말 처음 보는 사람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그때 저는 형에게 어 그러한 자세한 이루 이유를 물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대화 습관에 좋지 않은 버릇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동안 제가 말한 부분에 있어서 고의는 없었지만 저의 잘못된 부분을 이제 인지했으므로 고치겠다고 약속을 했고 그 그러한 노력을 거쳐서 그 형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갈등이 발생하면 저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셨나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는 이 프로젝트의 경험이 많은데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의견의 충돌이 생기고 이것이 심화되면 갈등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 이러한 갈등을 경험했을 때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난감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저와 함께 일을 하던 한 선배가 이러한 갈등을 잘 중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선배는 갈등의 주체인 그 둘을 잡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소속된 구성원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배려하고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갖는 그러한 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갖게 되고 또 서로를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말아야겠다는 그러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 구성원들은 그 후로부터는 그런 갈등이 생길 것 같아도 대화를 통해서 잘 풀어나갈 수 있었는데요. 그 형의 그런 모습을 본 저는 이후로 갈등이 생길 것 같고 또 갈등이 생겼을 때 같은 방법으로 이 갈등을 해결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식은 어딜 가서든 이 갈등을 해결하는 데 정말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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