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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욱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제가 숫자와 창의 중에 창의 쪽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 제가 창의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일들과 관련이 있는데요. 저는 그동안 창의성을 요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담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프로젝트에서 좋은 결과물들을 많이 만들어냈는데요. 반면 저는 이러한 숫자 분야에는 큰 강점이 없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숫자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 통계에 관련된 부분에 취약점이 있고 이러한 저의 단점을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저는 숫자에 정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이러한 예술적인 분야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제 창의성이 돋보일 수 있는 이런 그림 그리기나 또 노래 부르는 것들 그리고 무대를 구성하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저의 창의성을 어 결과물로 이끌었던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창의성이 회사에 입사해서 누구나 만들어낼 수 없는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 그리고 결과물을 창조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숫자를 다루는 일은 인간이 아닌 기계가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창의적인 부분은 아직도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인간의 영역에서 저의 장점을 더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어 이것은 제 성향과 관련이 있는데요. 저는 저의 창작물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의도에 담겨서 제가 의지한 대로 만들어져야 뭔가 그 창작물에 대한 마음이 가고 또 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함께 일할 수 있지만 함께 일할 때는 제가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 낮아지는데요. 저의 의지를 불태우기 위해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이 더 좋고 그것이 능률적으로도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팀으로서 일할 때는 일 뿐만 아니라 팀원들과의 소통 화합 이러한 부차적인 부분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데요. 하지만 혼자 일할 때는 제 자신의 작업에만 완벽하게 몰두할 수 있고 그것에 저의 백 퍼센트를 쏟아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발휘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방식이 바로 혼자 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팀 회사에 들어가서 혼자 일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함께 일할 때에도 최대한 저의 역량을 잘 발휘하면서 팀으로서 또 잘 해낼 수 있기 위해서 그러한 부분도 잊지 않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 여러 가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그런 브랜드들 중에 본인이 가장 마케팅을 잘 했다 라거나 아니면 상품 홍보를 굉장히 잘한다 라는 브랜드가 있으면 소개를 한번 해주시죠 [/INST]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애플입니다. 제가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 브랜드의 가치라는 것을 가장 대중들에게 잘 인식시켜 준 브랜드이기 때문인데요. 이 애플하면은 흔히들 생각하는 창조 창의성 그러한 부분들은 정말 애플이 혁신적인 일을 해낸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을 보면서 사람들은 감성을 이야기합니다. 사실 애플 이전까지 그러한 감성에 대한 이야기보단 기술적인 부분 어떠한 더 많은 기술적인 능력을 지녔는지가 이런 가전제품을 살 때 선택 기준이었는데요.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패러다임을 바꿔 놓았습니다. 애플의 등장 이후 많은 회사들이 애플의 그러한 브랜드를 따라가고자 노력했지만 대다수가 실패하였고 애플은 현재까지 시장에서의 업계의 일 위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애플의 상승세를 보면서 브랜드란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인식되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이렇게 투영시켜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브랜드의 가치라는 것은 사실 애플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 이런 부분들은 어찌 보면은 대단히 추상적인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그러한 부분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마케팅으로 이용했고 그것이 그들의 정체성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브랜딩이 어 브랜드의 성장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생활을 하면서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사실 다수의 대학생들이 가장 즐거운 기억으로 생각하곤 하는 대학교 일 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저의 진로에 대한 확신도 없었고 또 제가 선택한 학과에 대한 흥미도 없었기 때문에 어느 곳에도 마음을 붙이지 못하는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다니긴 하면서도 학교에 정을 주지는 않았고 학교에서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그들을 진심으로 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느 쪽에서도 소속되어 있지 않은 그런 소속감이 없는 채로 일 년을 방황하게 되었는데요. 이때 저는 정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학교 가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제 미래에 대한 고민도 너무나 많아서 어 어쩌다 제 삶이 이렇게 망가지게 되었나 이런 고민을 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다른 사람들이 있는 어떤 단체에 가서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까지는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일만 하던 저에게 이러한 도전은 정말 새로운 결심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정말 에너지를 얻을 수 있고 또 새로운 어 제가 조직의 일원이라는 기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대학에 다시 돌아와서 학과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성적도 지금의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대화로 해결해 보겠습니다. 각각의 주장과 의견 차이 때문에 불화가 생겼을 것이기 때문에 그 중간에 타협점을 찾아야 해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팀원의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들어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로 배려해 주고 맞춰가면서 불화를 해결해 보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시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에 저는 일단 주변 분들의 도움을 받아 보겠습니다. 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분명하기 때문에 함께 생각해보고 해결책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평소에 디자인을 할 때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는 편인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디자인 이미지 사이트에서 레퍼런스를 참고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다양한 디자인을 참고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저의 디자인 업무에도 활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임분의 작업하신 작업물도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선임분의 작업물은 클라이언트의 성향과 원하는 것을 함께 파악할 수 있고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운 디자인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아무래도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네 저는 그동안 영어 공부를 계속 하고 있었고 지금도 학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계속 준비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서류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어떤 형태를 더 선호하십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사람은 누구나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남들보다 또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혼자 일을 하 하는 경우에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혼자 더욱 노력을 써야 되고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하는 과제는 조금 버거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일하는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저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업무의 결과도 더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을 좀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여러 검색 엔진들 가운데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를 해 보시구요 각각 이 검색 엔진들이 가지고 있는 차이점과 장단점에 관해서 생각나시는 만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에 관해서 차이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구글은 백 링크 수를 일상적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국내 포탈은 스팸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네이버와 다음은 자체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블로그들을 노출시켜 줍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 뷰탭 영역에서 네이버 자사 제품 검색 엔진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 같은 경우는 블로그 영역에서 다음에 자사 제품 검색 엔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의 경우 구글 자사 제품들을 따로 노출시켜 주는 것이 아닌 에스 이 오 를 중점으로 노출시켜 줍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떠한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에 어 공모전에 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공모전이었냐면 음 어떤 공간을 리디자인하여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는데 저는 광화문 옆에 있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던 공원을 음 시간과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접목시켜서 음 공간물을 설치하고 사람들이 모일 수 있게 디자인을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 동기들과 같이 함께 했던 협업 프로젝트였고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웠고 결과도 좋아서 입상을 받았기 때문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프로젝트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빛의 삼원소와 색의 삼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 면접자님께서 설명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빛의 원색은 빨강과 초록 파랑이며 색은 삼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입니다. 빛의 삼원소는 을 모두 섞으면 흰색이 되고 빛의 삼원소를 모두 섞으면 검정색이 되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지 또한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상사분과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그게 업무적인 문제에서 트러블이 발생한 거라면 일단은 저는 상사분의 업무 스타일에 맞춰서 음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경험이 많고 업무적인 문제에서 배움이 많기 때문에 제가 제 생각을 좀 누르고 따라야 할 것 같고 상사분이 합리적인 이유로 저를 혼내시게 되는 거라면 제가 배워야 할 위치이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어 그러한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료의 문서화 작업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관한 자료를 미리 문서화 시키고 정리해 두면 나중에 업무를 할 때 찾아보기 쉽기 때문에 더욱더 정확하고 빠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결론적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문서화 작업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차이점으로는 구글은 백 링크 수를 일상적인 것으로 생각하지만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국내 포털은 스팸으로 간주를 합니다. 두 번째 네이버와 다음은 자체 검색 엔진을 이용하여 블로그들을 노출 시켜 줍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뷰탭 영역에서 네이버 자사 제품 검색 엔진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음과 같은 경우 블로그 영역에서 다음 자사 제품 검색 엔진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차이점으로는 구글의 경우 구글 자사 제품을 따로 노출시켜 주는 것이 아닌 에스 이 오 를 중점으로 노출해 주는 것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저의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면 어 저는 그래도 일 년 정도는 버텨 보겠습니다. 일 년 정도 시간이 흘러 흐른 뒤에도 직무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생각이 든다면 음 저에게도 손해이고 아무래도 넓게 보면 팀과 회사에도 손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적성을 찾아서 퇴사를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경험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겠어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디자인 팀에서 어 학교 디자인실에서 디자인 업무를 근무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원래 인테리어 실내 디자인 전공이었는데 제가 맡아서 했던 일은 음 그래픽 디자이너 쪽이었고 그래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업무를 그때부터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그래픽 디자인 쪽으로 관심이 많이 생겼고 시각 디자인과 분야의 공부를 좀 더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취업 준비를 할 때였습니다. 음 시험 준비를 할 때는 목표가 있고 무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공부가 끝나고 난 뒤 면접 준비와 어 회사를 알아보면서 저의 한계를 좀 느꼈던 것 같고 하지만 음 그래도 저를 알아 봐주고 찾아주는 기회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어 그런 점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극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혹시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근무 중에 어 없던 스케줄이 생기 생기게 된다면 저는 먼저 우선 순위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먼저 일정이 급한 스케줄 먼저 해결을 한 뒤에 그 다음에 일정이 조금 널널한 일을 업무를 해결을 해야 일이 진행이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정 관리를 먼저 세워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있으신가요 그것을 어 가장 좋아하는 그 이유와 함께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는 바로 애플입니다. 아이맥과 맥북을 자주 마주한다는 것은 디자인 회사의 특성상 자연스러운 결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을 필두로 에어팝과 애플 워치 등 디바이스 연결로 인한 일체화된 경험이 간편했고 업무를 하면서 가장 오래 사용하는 제품으로는 종종 유엑스에 감탄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 이벤트를 통해 디자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는 방식과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에 대한 영감도 자주 반 봤던 편이기 때문에 애플을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이 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형 문화유산이라 함은 공동체 집단과 때로는 개인의 자신의 문화유산을 일부로 보는 관습 표상 표현 지식 기능 및 이와 관련된 도구 물품 공예품 및 문화 공간을 말합니다. 세대 간에 전승되는 이러한 문화 무형 문화유산은 공동체 및 집단이 환경에 대응하고 자연 및 역사와 상호 적용하며 끊임없이 재창조 되고 이들의 정체성과 계속성을 갖도록 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과 인류의 창조성에 대해 존중을 증진합니다. 이 협약의 목적상 기존 인권에 대한 국제 문서와 공동체 집단 개인간 상호 존중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요청과 양립하는 무형 문화유산만이 고려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또래 집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의 경우 친구가 아이폰을 쓰면 따라서 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품의 대중화와 연예인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에 한몫하는 것으로 추측되며 세련된 디자인과 특유의 사진 효과 등 아이폰 선호 현상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 혹은 목표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삼 년 내에 최대한 저의 커리어를 많이 쌓고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 분야에서 만큼은 모르는 것 없이 잘 해결해 나간다 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도 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도 필요하고 이쪽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공부도 꾸준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입사 후에 시간 분배를 잘하여 자기 계발을 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상에서 경험했던 유엑스 사용자 경험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왜 인상 깊었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최근에 알게 된 스마트 워치 앱 중에 스케줄 관리 앱을 가장 인상 깊게 경험했습니다. 일단 시각적인 요소의 인터페이스가 괜찮았고 스케줄을 작성하고 체크하는 등 프로세스가 간단하여 신속하고 제가 하룻동안 해야 할 일들을 간편하게 정리하기 쉬워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앱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밌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베이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빵과 쿠키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얻는 기쁨과 행복감이 저에게 큰 만족감을 주기 때문에 최근에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지원자 분께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 분이 가지고 계시는 시간 관리 방법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시간 관리는 일단 저는 계획표를 꼼꼼하게 세우는 편입니다. 급한 업무 먼저 이 일 순위를 두고 그 다음에 중요한 일들을 차근차근 시간 계획표를 세워서 그 시간표대로 진행을 하는 것이 저만의 시간 관리법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서 함께 일 하는 동료 가운데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또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에 대해서도 설명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일단 그 결정을 존중해 주고 응원해 주고 또 축하해 주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경험을 해 보았다시피 취업을 하는 과정은 자신과의 싸움으로 매우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런 시기를 지나 어 취업을 했는데도 다시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또 그 결정을 했다면 매우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료가 좀 더 만족하는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취업을 재도전한다면 마음속 깊이 응원해 줄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다음 그 사실을 후회한 적은 있나요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 퇴사했을 때에는 좋은 사람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웠던 것은 있었지만 후회는 크지 크게 흐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회사의 분위기가 워낙에 좋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은 회사였기 때문에 퇴사할 때 이 장점들을 놓아야 하는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저의 진로에 대한 문제로 퇴사를 한 것이었기 때문에 후회하고 있지는 않으며 다음에 입사할 회사에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지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하고 싶으셨던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일단 일 년까지는 열심히 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음 일 년까지 열심히 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적성이 잘 맞지 않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음 아무래도 일에 효율도 많이 떨어질 수 있고 저 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지만 팀과 넓게 보아서는 회사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된다면 상사 분과 상담을 많이 해볼 수 것 같고 직무를 다시 바꿀 수가 있다면 바꿔 볼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시는 편인지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하시는 편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원래는 저는 혼자 해결하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해결하려고 하다 보니 조금 많이 힘들었던 점도 많았고 어 해결을 하는 데 있어서 속 시원하게 해결이 잘 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은 이후에 어 주변의 지인들이나 어른분들에게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음 해결책을 서로 의논을 해 보면서 해보니까 좀 더 나은 결과를 나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책을 강구해 보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이 어려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함께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다고 느꼈던 점은 소통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성격도 다르고 대화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소통도 공감이고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의견에 공감을 해주다 보니 소통하는 데 큰 문제점은 없었고 협업하는 데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디자인에 대해서 정의 내려주시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먼저 그 디자이너의 생각이 그대로 담긴 작품들을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눈으로 보기에도 좋고 어 이 작품이나 어떤 디자인의 의미가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냥 그림 그리는 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디자인에 대한 전문성과 어떠한 의미까지 담겨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리하면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은 어 의미가 담겨 있으면 좋겠다 라는 저의 생각입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제가 속해 있는 조직이나 단체는 현재 대학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저는 주로 남들한테 웃음을 선사하는 그런 개그맨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원래 그렇지 아니한데 그냥 재밌는 이 단체 생활 대학 생활을 하기 위해서 저의 자존심이나 이미지 잡는 그런 걸 신경 안 쓰고 남들을 웃겨주면 그 또한 적어도 재미있어서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학교 생활은 이렇 이렇고 또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에서는 저는 수비수 역할을 합니다. 어 상대방 공격이 오면 골을 못 넣게 최대한 막고 또 공격 상황에서는 공격들을 어시스트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는 어 인생이 어시스트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언제쯤 주인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어려운 업무 환경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물론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이고 제가 선택한 회사이기 때문에 어 그래도 버티면서 월급 들어올 걸 생각하면서 어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어 저에게 피해가 보는 게 있으면 어 그만큼 그 피해를 감수하고 어 추가 수당을 받으면서 더 일할 생각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져도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면 저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물론 제가 지원하게 된 직무에서 일을 못하는 게 아쉽기는 하겠지만 어 다른 직무에 가서 일해 보는 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또 거기서 배울 게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차피 같은 회사이고 어 일하는 체계도 비슷할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가도 어 너무 실망하지 않고 경험을 쌓는다 생각으로 열심히 일을 하고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 때 제가 지원한 직무에 돌아올 수 있으므로 그날을 바라보며 어 열심히 일을 할 것입니다. 정리하면 다른 부서에 배치가 돼도 괜찮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해당 경험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현재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축구를 했었는데 대회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대회가 물론 작은 시 대회였지만 학교 친구들과 함께 나간 건데 첫 대회에서 준우승을 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날씨도 정말 안 좋았고 운동장도 흙바닥에서 축구를 했던지라 저희가 굉장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연습을 했는데 하필이면 대회하는 구장이 흙 구장에다가 비도 와 가지고 저희한테 맞춰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날씨와 환경까지 저희한테 맞춰줘서 또 준우승을 할 수 있는 게 아니었나 이런 생각이 들고 아마 인조 잔디에서 했었으면 못 이룰 거란 애들이 애들이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중학교 때 어 물론 축구 실력은 좋았지만 그 정도까진 아닌데 준우승을 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건지 궁금합니다 이 면접은 계속 끝까지 보실 건가요 [/INST] 어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 일단 이 면접은 끝까지 안 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면접을 보고 통과를 할지라도 어차피 내일 죽기 때문에 회사도 저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죽는다면 저는 지금 당장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형수들도 죽기 전에 어 교도관한테 말해서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 들었습니다. 어 죽긴 죽더라도 갈 때 맛있는 밥 한 끼 정도 먹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밥 먹는 거 아니면은 불법적인 일들을 저지를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정말 착하게 살아왔는데 어 이 법에 제한되어 살아온 걸 반항하는 느낌으로 어차피 내일 죽는다면 오늘 하루쯤은 내 마음대로 살아보자 이런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살고 내일 죽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본인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에 대해서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지금 협업을 어 대학교 생활하면서 많은 협업을 하는데 그 그 중에 액트라는 수업에서 타 과 학우들과 같이 동영상 연계하는 동영상을 찍는 그런 수업이 있었습니다. 그 수업이 저에겐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친하지도 않는 타 과고 처음 보는 얼굴들인데 거기서 역할 분담을 하고 또 낯선 사람들 앞에서 연 연기를 해야 된다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 타 과 친구들과 같이 회의를 하기 위해 시간 맞추는 것도 다들 시간이 잘 안 맞아서 어 시간 맞추는 것도 어려웠고 또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어 동영상을 찍어야 하니까 동영상의 퀄리티도 별로 안 좋았습니다. 하지만 또 어떻게 우여곡절 끝에 연기 동영상 하나를 만들어내면서 또 에이를 받았습니다. 네 타 과 친구들 정말 고생 많았고 그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또는 제작하신 작품들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제가 고등학교 때 어 애프터 이펙트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타이포 그래피를 만든 것이 있습니다. 타이포 그래피란 노래에 맞춰서 어 영상들이 움직이고 그런 모션이나 씨지들을 주는 것인데 한때 제가 그걸 보고 저도 제 타이포 그래피를 하나 만들고 싶어서 래퍼 스퍼비의 슈 라는 노래로 타이퍼 그래피를 제작을 해 봤습니다. 제작하는 데 한 한 달 정도 걸렸고 오로지 제 저의 혼자 힘으로 제작을 했습니다. 어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였고 그래도 다 제작하고 나니까 좀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동안 힘들었지만 앞으로 평생 나의 어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타이퍼 그래피를 하나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뿌듯했고 또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또 그때 바로바로 만들 생각입니다. 정리하면 저는 타이포 그래피를 한번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본인이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말씀을 해주시죠 [/INST] 저는 어도비 사의 어 프리미어 프로 애프터 이펙트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을 다룰 줄 압니다.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 이펙트는 어 제가 하고 싶은 뭐 편집이나 이런 효과들을 어 익숙하게 바로 찾아서 해결할 수 있고 추가할 수 있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기본적인 것들만 현지 다루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필요로 한다면 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도 공부를 꾸준히 하여 어 전문가 못지않게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를 처음 시작할 때 혼자 누가 알려준 것이 아닌 혼자 유튜브를 보고 독학을 했으므로 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울 때도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으면 정말 좋고 아니면 유투브로 또 독학을 혼자 하면 제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가면서 쉽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어 잘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평소 개인 작업은 많이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 개인 작업이나 어 외주를 좀 받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먼저 개인 작업을 하면은 좀 힘들긴 하지만 다 끝나고 그 완성된 작품을 봤을 때 그 성취감과 뿌듯함이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그리고 외주를 받으면은 아무래도 페이가 들어오니까 그 페이를 보면서 외주도 받아주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 개인 작업이 제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도 꽤 있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어 편집이나 뭐 씨지를 통해서 더 재미있게 만들면은 저도 재미있고 다 만들었을 때 성취감도 있기 때문에 개인 작업을 합니다. 정리하면 개인 작업은 꽤 하는 편이고요. 다 만들어 놨을 때 그 성취감이 저의 원동력입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해 보고 싶으신지 그것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며 저는 세계사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수능을 볼 때 사회 탐구 영역으로 세계사 동아시아사를 준비했는데요. 그때 배우는 역사들이 정말 재미있었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이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안다는 말이 있듯이 정말 쓸모가 정말 많습니다. 웬만하면은 옛날 얘기에 다 들어 있어요. 네 그래 가지고 세계사를 공부하면은 뭐 모든 것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재미가 있고 또 뜻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세계사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여러 가지의 대외 활동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이때 대외 활동에서는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대외 활동 중에서 저는 축구 대회가 기억에 남습니다. 최근에 갔던 축구 대회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어 먼저 조별 예선을 통과를 하고 십 육 강전을 치르면 되는 날이었는데 그때 아침 경기어서 일찍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너무 일찍 출발해 버리면 날도 춥고 그래서 몸이 얼어붙을까 봐 저희 주장님께서 어 좀 늦게 출발하자 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지연되는 바람에 저희가 몰수패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네 그때 저는 그 축구 대회를 임하는 생 마인드가 저는 우승하러 왔고 어떻게 해서든 일 등을 하고 집에 돌아가려고 했는데 어 한 사람의 착오로 인해서 이런 야망을 품고 있는 사람들의 어 그 야망을 짓눌러 버릴 수도 있다 라는 거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높은 자리에 있을 때는 항상 어 시행착오도 많이 겪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팀원들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하고 싶었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회사에 입사 후 제가 기존에 못 하던 아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 거는 참 안타깝지만 그래도 괜찮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고 있다가 결국에 이 회사에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저의 선택으로 인해 어 어차피 저의 선택이었으므로 제가 한 선택에 대한 후회는 스스로 최대한 안 하려고 합니다. 네 그래서 어 회사에 입사를 하면은 원하던 걸 못 해도 이 회사에 입사해서 회사 일을 열심히 하면서 다시 경험도 쌓고 돈도 벌어가면서 나중에 회사를 퇴사하게 됐을 때 다시 원하던 일을 한다 하더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리하면은 제가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해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미련 없이 회사 일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지원자님은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바르게 바른 마음을 먹어야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른 생각과 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어 직무 지식도 한 번에 어 못 알아 들어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직무 지식을 쌓을 수 있고 또 지식과 이 직무 지식이 늘어나면은 이 개인 역량도 같이 함께 올라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 가지 요소 중 태도가 가장 중요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또 사람이 살아갈 때 이 바 바른 마음과 태도면 뭐든지 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게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상대방의 말을 자세히 듣다 보면은 어 틀린 부분도 있고 약간 말을 다르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캐치해 가면은 내가 말할 때 그 캐치한 부분들을 인지하면서 아 이럴 땐 이렇게 말해야겠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말을 먼저 경청을 하고 내가 말할 때 내가 듣기 싫었던 부분이나 다르게 말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어 내가 말할 때 바꿔가면서 말하면은 어 정말 좋은 소통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리하자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를 하실 건가요 [/INST] 기차 운행 시 산사태가 발생해서 삼 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는데 이때 제가 관리자라면은 먼저 일단 그 구역을 다시 빠져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산사태가 일어나면 또 산사태는 또 날 수 있기 때문에 그 주변을 먼저 벗어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고 두 번째로는 안전하게 대피를 했으면 승객들을 다 내리게 해서 다른 열차로 갈아타든지 아니면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원하던 목적지로 갈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그 자리에 그대로 가만히 있으면 사람마다 시간도 버려지고 굉장히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 상당히 안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먼저 안전한 것으로 대피를 시키고 대피 시킨 후에 다른 대중 대중교통이나 다른 이동 수단들을 이용해서 각자 원하던 목적지로 잘 갈 수 있게끔 인도할 것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해본 거짓말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살면서 해본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제가 정말 아팠던 때가 있었습니다. 정말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안 좋았는데 그때 부모님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가 와서 어 괜찮냐 밥은 잘 먹고 다니냐 했는데 저는 부모님께 염려를 끼쳐 드리기 싫어서 정말 괜찮다 밥 잘 먹고 아주 건강에 잘 지낸다 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는 게 너무 싫었고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크게 손을 안 벌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그런 거짓말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은 어 운동이나 게임을 합니다. 왜냐하면 운동이나 게임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은 그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해소가 됩니다. 그리고 운동 중에서도 또 축구를 좋아하는데 축구를 하게 되면 그 축구에 집중하고 또 우리 팀과 같이 소통을 하면서 뽈 주고받고 이런 축구를 진행하면서 어 스트레스가 굉장히 풀립니다. 정말 축구는 재미있고 스트레스 풀리기에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저한테는. 어 그리고 또 뽈을 강하게 차면은 그 강하게 찰 때의 타격감과 이 통쾌함이 있습니다. 또 그런 느낌으로 스트레스를 어 푸는 저의 그런 한 방법입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보통 게임이나 축구를 즐겨 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이 있는데 본인은 어떤 유형에 가까우세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유형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어렸을 때부터 뭐 학급에 뭐 반장이나 뭐 회장을 뽑는다 이런 임원 선거를 한다 저는 무조건 나가서 반에 어 대표가 되었습니다. 또 축구를 할 때에도 제가 주장직을 맡아서 우리의 팀원들과 함께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고 또 잘 이끌어가면서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습니다. 또 그리고 단체 생활을 할 경우 어 약간 의견이 갈린다 싶으면은 그냥 한 번에 통쾌하게 의견을 딱 정해주면서 길게 시간을 안 끌어도 해결할 수 있는 해결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리더형 유형인 것 이 유형입니다. 어 제가 생각하는 게 좀 좋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의견들을 자주 내고요. 또 잘 따라주는 사람도 있기에 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저는 리더형 유형입니다. </s>
<s>[INST] 그리고 본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도 있습니까 그 브랜드는 왜 좋아하는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그 브랜드를 통해서 본인이 개발하고 싶은 브랜드는 무엇인지도 알려주세요 [/INST] 예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큰 어 스포츠 의류나 뭐 신발 이런 모든 거를 다 만드는 브랜드이고 또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브랜드는 하나씩 다 갖고 있습니다. 일단 디자인이 좀 예쁘고 또 편리합니다 굉장히.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이 브랜드를 찾고 있는 것 같고 또 깔끔한 디자인에 또 과하지 않은 그런 디자인이어서 어 평상시나 뭐 운동할 때나 어 잠시 외출할 때 누구를 만나러 갈 때 입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브랜드이기 때문에 저도 그 브랜드를 좋아하고 어 많은 사람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란 어 회사의 상징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되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습니까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모든 현장에서는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각자 자기 부서에 더 많은 예산을 타기 위해 소리를 내고 좀 더 수월한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보이는 또는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협업은 이런 것들을 내려놓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하는 것입니다. 제가 협업 시에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각 부서간의 이권 다툼이었습니다. 세 개의 부서가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는데 우선적으로 각각 부서의 팀 리더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니 나머지 팀원들도 이리저리 흩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부서의 팀 리더가 팀 단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협업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성공적인 팀워크를 강조하였고 많은 팀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자연스럽게 모든 참가자가 각각의 팀 리더를 필두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는 큰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분위기와 또 감정 이런 것들이 제 기억 속에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때 이러한 모든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하실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으십니까 최근에 지원자님께서 받으셨던 영감을 예시 한 가지만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영감을 웹 사이트에서 얻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핀터레스트라는 사이트입니다. 핀터레스트는 아주 유명한 사이트이며 카드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사이트입니다. 이미지를 카드로 내보내어 사용자가 편하게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핀터레스트는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비슷한 작품들을 띄워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포스터를 검색하고 구경했다면 포스터와 관련된 이미지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작품을 개인 폴더로 만들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고 나중에 다시 볼 때도 편합니다. 아마 예술 계통에 계신 분들이라면 핀터레스트를 영감의 작용으로 많이 이용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면접자님은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공인중개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소지하면 개인적으로 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할 수 있고 규모가 있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취업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정년퇴직 나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자격증만 소지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이 일을 계속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경기가 현재보다 좋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사람이 살 집은 계속해서 구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에듀윌에서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고 부동산 개론의 계산 문제부터 이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민법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외우기 힘든 점도 있지만 나중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설명해 주시구요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셨고 장점을 어떻게 특화 시켰는지 그 과정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꼼꼼함과 섬세함입니다. 제가 일을 임하는 데 있어서 하나도 빠짐없이 조금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착을 항상 좋은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요. 이 섬세함에 있어서는 디테일적인 부분까지 전부 신경을 쓰는 거에 있어서 저는 굉장히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 장점들이 가끔 단점으로 될 때도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하면은 이제 제가 많이 집착을 하다 보면은 하나에 너무 집중하게 되면서 조금 더 넓은 시야를 보지 못하게 되는데 그 넓은 시야를 보지 못할 땐 저는 이제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여태까지 온 과정들을 잘 지켜보고 어떻게 하면은 이 내가 원하는 목적지에 잘 도착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천천히 생각을 해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본인의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하나의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쟁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보면은 엄청나게 많은 공부와 노력이 필요했는데요. 하나의 하나의 어떤 사물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알게 되면 그거에 대한 꾸준한 공부와 끝까지 문제점이 뭐고 내가 궁금한 것이 뭔지 원인과 결과 이것에 대해서 조금 집착을 하면서 굉장히 많이 파고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과 다르게 얕은 지식보다는 조금 깊은 지식들로 저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게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시간 관리를 조금 체계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이제 최종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제가 해야 할 해야할 완성해야 할 태스크들이 세 가지 정도 있다고 그러면 뭐 에이에서 총 걸리는 시간 비에서 걸리는 시간 또 마지막으로 시에 걸리는 시간을 조금 세분화 해서 정리를 한 다음에 이제 어디서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조금 더 공부를 하는 편이고 이제 그 시간이 촉박하지만 그 시간을 완성시킬 수 있게 최대한 많이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간혹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이제는 정말 많이 생긴 것 같은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며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또 대학 과정까지 미국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저는 충분히 예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또 서류뿐만 아니라 회화적인 부분에서도 저는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사실 제가 지금 저의 전공과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그 전공이 과연 제 길이 맞는 건가 이 공부를 계속 해도 되는 건가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공 과목이나 전공 공부들이 끝나고 나면은 이제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하기 바빴고 그 전공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좀 취미생활이자 분출구로 많이 사용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런 것들로 극복을 하다 보니 전공 과목에 집중할 때는 이제 최대한의 노력 최소한의 시간 이렇게 해서 빨리 끝내고 지금 할 수 있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어떻게 하면 더 시간을 많이 보낼까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오래 썼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시간 관리를 아까 다른 질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체계적으로 많이 나눠서 했습니다. 오 시험 과목들 이제 문단들이 많다면 이 문단을 좀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 또 암기할 것이 있으면 암기하는 것들을 이제 리스트로 만들어서 몇 페이지 정도 되는지 대충 가늠을 해보고 이것들을 숙지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 이렇게 좀 관리를 해서 이 날에는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뭐 그 다음날에는 그날부터 했던 단원부터 그 다음 단원까지 이렇게 좀 저는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세워서 공부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그렇게 시간을 분배를 하다 보면은 모자랄 때도 있고 조금 남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그런 것들을 많이 반복하고 익숙하게 연습을 하다 보면 좀 이게 습관화가 돼서 시간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어느 정도 숙달이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주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저는 주로 서포팅을 많이 해주는 역할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의 앞에서 나서기도 좋아했었지만 앞에 나서다 보니 이제 뒤에서 서포팅을 해주는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더 알게 되었고 이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이 더 멋있다는 생각에 조금 뒤에서 많이 뒷받침해 주는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 인 양보다 조금 더 노력해서 이제 앞에서 나가는 사람이 앞에 나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충분히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앞에서도 써 봤고 뒤에서 서포팅하는 역할을 해 봤었을 때 저는 조금 더 후자에 맞는 것 같아서 서포팅하는 역할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이 지금껏 살면서 이뤄왔던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저희에게 자랑 한 번 해주신다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제 전공이 아닌 일을 계속 꾸준하게 묵묵히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일이 저는 사실 음악을 하고 있는데 이제 음원 발매도 하고 다른 가수에게 곡도 판매해 보고 제가 할 수 없었을 것 같다고 느꼈던 일 좋아하는 일을 이제 업으로 삼게 됐지만 이걸 잘 해내가고 있는 제 모습이 아마 제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신데요 어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재능에 역할은 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에 경험을 하나만 예를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디자인을 하지는 않지만 음악 시각 디자인 뭐 영상 디자인 다 되게 비슷한 동종업계라고 사실 저는 표현을 하고 싶은데요. 재능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재능이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땐 이 쪽 업계로 다 뛰어드시는 것 같은데 재능보다는 이제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화합도 훨씬 더 중요한 것 같고 또 노력하는 모습을 얼마나 꾸준히 잘 버틸 수 있느냐도 끈기 이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기보다는 사실 꾸준히 노력하는 디자이너 일 때가 더 멋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정말 천재적인 재능이 아니면 제가 볼 땐 얼마나 더 다른 사람과 잘 일할 수 있고 더 빛을 발할 수 있는 모습은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저는 재능보다 조금 더 중요한 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작업한 디자인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떤 디자인인지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예 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발표해 본 경험이 있긴 한데요.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디자인이 아니라 저는 이제 음악 쪽 일을 하고 있다 보니 이제 어떤 공모전에 참여해서 그 공모전에 이기게 된 경험이 있어서 그걸 이긴 소감이나 이제 그 공모전으로 인해서 새로운 음원을 발매하게 됐던 경험이 있는데 이제 그 우수성을 발표 하는 데 있어서 좀 겸손할려고 노력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굳이 자랑하지 않아도 작품 자체가 좋다면 이제 보는 사람들이 많이 알아보고 조금 거기서 캐치하기 어려운 부분이나 그런 세부적인 디테일 같은 부분을 어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디자인이나 좋은 음악 뭐 좋은 상품은 보는 사람이 더 잘 알 테고 이제 그런 사람들이 알아차릴 식이 쉽지 않은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조금 더 강조를 하면서 그런 우수성에 대해서 조금 뽐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됐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첫째로 그 난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파악을 한 뒤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든지 이제 동료들도 저와 같은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저의 선배나 직장 상사에게 조금 이런 일이 있으니 도와주실 수 있냐 라고 조언을 많이 구할 것 같습니다. 허나 이게 혼자 할 수 있는 업무라면 이제 제가 제 아는 선에서 해결을 해 보려고 하고 뭐 인터넷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제 최대한 슬기롭게 해결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동종업계에 계시는 분들이 저와 비슷한 난관에 봉착했었던 경험들도 분명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아무래도 좀 동종 업계 사람 특히 회사의 동료들이나 선배들에게 좀 많이 조언을 구하고 제 제 나름대로 현명한 답을 찾아 아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이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예전에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었습니다. 음악을 들었을 때는 아무런 생각을 안 하게 되고 좀 머리가 비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현상을 좀 자주 발견했던 것 같아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를 했었는데요. 이제 아무래도 제가 음악을 업으로 하고 있다 보니 그것 또한 저에게 그렇게 좋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아닌 것 같아서요. 이제는 좀 운동을 한다던지 뭐 제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 중에 뭐 책을 읽는다던지 좀 그 스트레스의 원인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는 머리를 비우고 좀 침착해질 수 있는 장치들을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스트레스의 원인으로서 벗어날 수 있고 또 그렇게 벗어나게 됐었을 때 다시 그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던 경험이 있어서 좀 머리를 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아무래도 고정적이지 않은 수익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사실 디자이너는 아니고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예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은 하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이 왜 오느냐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다 보면은 그렇게 고정적이지 않은 수입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이런 불안감 이런 것들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사실 이것들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난 쫓고 있다 라는 생각으로 잘 버티면서 살아오고 있었다만 사실 그 금전적인 부분이나 이제 이거에서 정말 내 커리어를 잘 키울 수 있겠다 라는 생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이런 힘든 경험들이 계속될 것 같은데요. 이 경험들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는 정말 많은 노력과 많은 시간 투자와 또 이 일에 대한 확신 그런 것들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 근거도 함께 제시해 주세요 [/INST] 예 저는 교번 근무 교대 근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쪽 예술업계 일을 하시는 분들은 퇴근이라는 게 사실 좀 불분명하기 때문에 항상 출근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나 깨나 이 종 일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디자인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작품 어떻게 하면서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퇴근은 없다 라고 생각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군대도 갔다 왔고 이 교번 근무나 교대 근무에 굉장히 잘 적응을 이미 했었었고요. 이 저는 예 언제든 쉴 수 있는 시간만 있으면 항상 일하고 싶어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저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시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일단 첫째는 겸허히 받아들일 것 같고요. 제가 여러 가지 경험을 많이 해봤는데 안 좋은 경험은 다 하나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당연히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불만이 있을 수 있고 아 내가 생각했던 거와는 조금 다르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저는 결국 돌아보면 다 저에게 좋은 경험이었고 피와 살이 되는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처음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어도 사실 인생이 자기 마음대로 흘러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경험에서도 배울 게 있다고 생각하고 적응해 나갈려고 노력을 할 것 같고요. 그렇게 노력을 했었을 때도 적응을 못하고 아 정말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고 하면 일단 정해져 있는 조직에 몸을 담고 있다가 다른 부서로 옮겨주실 수 있나 제 있냐 정중이 여쭙고 여쭈어 볼 것 같고 이제 제가 생각하는 일과 많이 달라서 저는 이쪽 일을 하고 싶습니다 라고 좀 타이밍을 잘 봐서 어필을 계속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 건가요 또한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이유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 면 저는 일단 이직을 하고 싶은 이유를 물을 것 같습니다. 이 분명히 지금 무엇인가 마음에 안 들거나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 조금 더 좋은 오퍼를 받아서 이제 이직을 당연히 생각하게 될 텐데요. 이제 그거에 대한 저의 소신을 얘기해 줄 것 같고 만약에 제 동료가 더 나은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면 물론 이직도 좋지만 뭐 저희 회사에 대한 장점들도 조금 더 어필을 해 볼 것 같고 저는 동료가 생각하는 그걸 잘 들어주고 제 생각은 어떤지 좀 밝힐 것 같구요. 이제 저희 회사를 위해서 정말 노력하던 친구고 정말 필요한 인재라 싶으면은 잡으려고 하겠지만 사실 그 동료에게 더 좋은 옵션이고 그 동료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옵션이라면 저는 그 친구에게 이직을 권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냥 제 소신대로 이게 더 나은 옵션일 것 같다 라고 그냥 소신 있는 조언을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자기 계발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음악을 하고 있지만 스타트업이나 뭐 이쪽 예 다른 사업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그런 쪽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을 찾아본다던가 제 그런 쪽 관련된 서적을 읽는다던가 전 예 제 자기계발에 조금 관심이 많아서 일을 하는 시간 외에는 운동을 하거나 이제 그쪽에 관련된 제 관심 분야를 조금 더 찾아보거나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야 이제 제가 조금 더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고 제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조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서 저는 그 일을 시간이 남을 때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본인은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예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걸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는 사실 제가 글로 표현하는 것보다 음악으로서 이제 그냥 제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매개체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매력을 느껴서 이 일을 시작을 했었었어요. 개인 작업을 시간이 나면은 최대한 많이 하는 편이고 이제 외주가 들어오거나 외부 작업을 하게 되는 건 또 제 최선을 다해서 하지만 개인 작업을 했었을 때 느끼는 그런 자유분방함이 결국 외주 작업에서도 잘 사용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예 개인작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아무래도 제가 이 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INST] 저는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사실 딱히 어느 나라도 상관이 없지만 제가 아무래도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영어권 나라라면 조금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중요한 일부이다 보니 저는 예 영어권 나라라면은 어디라도 상관은 없지만 제가 미국에 오래 있어서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지만 영어를 쓰는 데면은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도 더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고요. 사실 새로운 문화 여행 다니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거를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어떤 나라에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예 다양한 문화를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가 있으시다면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예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음악을 많이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합니다. 이제 음악이 업이다 보니 그 되게 분석적으로 듣게 돼서 사실 작업실보다는 이어폰을 꼽거나 헤드폰을 듣고 음악 감상을 많이 할려고 하고요. 영화를 보면 또 다른 영감이 오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 이유를 하는 이유는 사실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저는 그냥 별 생각 없이 머리를 비우고 싶은데 그렇게 머리를 비웠을 때 많이 영감도 받는 스타일인 것 같아서 휴식을 취할 때는 최대한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그 작품에 집중하고 조금 더 몰입도 있게 영화를 본다던가 음악도 분석적이지 않고 그냥 정말 즐기는 용도 제가 어렸을 때 음악을 처음 좋아하게 됐던 계기처럼 그냥 그런 음악을 분석적이지 않게 즐기는 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나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바로 다름 아닌 자연과 잘 어울려 어우러질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친환경적인 디자인이죠. 전 세계적으로 현재 이제 친환경 트렌드가 인기인데요. 이는 디자인에도 예외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이런 디자인들을 읽기 이런 트렌드 즉 트렌드를 읽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냐면 첫 번째로 인터넷 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현재 주류 주요 트렌드가 되는 그런 디자인들을 먼저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어 유명한 디자이너 디자이너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은 그들만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또 빠르게 선점을 하는 그런 버릇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만 그들이 그들이 만든 이런 여러 가지 디자이너 신제품들을 검색을 해서 그런 것들을 파악을 한 함으로써 보다 좀 더 쉽게 현대 트렌드를 잘 파악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저는 채택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어 좋은 디자인이란 바로 여러 많은 대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현재의 현대미술을 본다면 정말 특정 매니아층들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어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그것들을 정말 그냥 일부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지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해를 하고 저는 또 디자인을 통해서 메세지를 또 전달할 수 있다 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대다수가 이해할 수 있고 또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이야말로 대중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줄 수 있고 더 나아가서 대중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그런 좋은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본인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타인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어 그것은 바로 설계 도면을 그 누구보다 더 잘 볼 수 있다는 능력입니다. 설계 디자인을 저는 전공을 하면서 어렸을 때부터 이제 저는 설계 쪽 디자인 쪽에 좀 두각을 나타내는 편이었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이 이제 그런 쪽에서 종사를 하시다 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그런 것을 접할 기회가 많았었고 특히 저희 아버지로부터 여러 가지 실무적인 경험을 많이 쌓을 수 있었습니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어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서 이제 이러한 감각이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버지 대학을 다니면서도 틈틈이 아버지 회사의 일을 도왔고 이제 대학을 졸업한 대학교 다니는 내에는 당연히 학점은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여러 가지 세계적인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유명 디자이너들의 이제 여러 가지 설계 디자인들을 참고를 해서 저만의 디자인을 또 새롭게 창조하는 그런 여러 가지 노력을 저는 진행을 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디자이너로 일 일을 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과거 디자이너로서의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 면 저는 바로 업무 시간에 대한 압박이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디자인의 특성상 특히 설계 디자인의 특성상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좀 존재합니다. 제가 실제로 생각했던 치수가 맞지 않는다던지 기껏 전부 다 설정을 해 놓고 맞게 했는데 결함이 발견된다든지 에 대한 그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고 또 마지막으로 이제 모두 다 완료를 했는데 갑자기 클라이언트가 추가적인 수정사항을 요구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저에게 있어서 정말 상당한 압박으로 다가 다가왔고 또 정말로 힘들었던 그런 것 정말 힘들었던 요소로 작용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애초에 이런 업무 자체가 디자인의 업무 자체가 특성상 업무 강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거기에 더 기름을 붙는 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검색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아무래도 이제 주로 평소에 인터넷으로 신규 디자인이 어떤 게 출품이 되었는지 특히 제가 이제 팔로우 하는 유명 제가 좋아하는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이 새롭게 발표가 되었는지 이런 것들을 저는 주로 검색을 하는 편인데요. 이제 이런 것들 검색을 하면서 제가 얻게 되는 여러 가지 정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든다면 최신 디자인의 트렌드는 어떤 것인지 현재 디자인의 시장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 제가 어떤 디자인을 하면 좋을지 이런 것들을 파악하면서 또 생각하기 좋은 시간이기에 저는 주로 검색을 어 최신 디자이너들이 하는 것들로 최신 디자이너들의 검색을 좀 디자이너들이 디자이너 이런 여러 가지 결과물을 검색하는 데 시간을 쏟고 있는 편입니다. 두 번째로는 저는 먹는 것을 좋아해 가지고 또 여러 가지 음식에 대해서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다면 만약 지원자님이 관리책임자일 때 어떻게 조치 하실 건가요 [/INST] 네 제가 저는 기본적으로 관리자랑 현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 있어야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기차가 산사태로 이제 중단이 되었다면 제일 먼저 승객들한테 양해를 구하고 추가적인 아 아니 승객들한테 양해를 구하거나 그럴 필요 없이 추가적인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서 즉시 기차 밖으로 승객들을 안전하게 대피를 시킬 것인 피 시킬 것입니다. 대피 작업이 모두 다 완료된다면 그 다음에 이제 저희 기차 승무원들과 저도 탈출을 할 것입니다. 어 이렇게 그 다음에 그 이후에 발생하는 클레임이라든지 컴플레이 컴플레인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두 제가 책임을 지고 고객들한테 잘 설명을 드릴 것입니다. 이런 산 산사태가 일어났는데 추가적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어서 어 당신들을 대피 시켰습니다 이렇게 저는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 과목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제 캐드를 다루는 것에 캐드를 다루는 과목이 있었는데 그 전공 과목이 저는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이 차원 평건도 이 차원적인 평면도만 봐왔던 저로써는 쓰리디 이제 설계도를 보는 것에 있어서 어 상당히 신세계를 경험했었기 때문인데요. 그것을 통해서 이제 저희 설계 능력이 진짜 보다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 제가 평소에 이제 이 차원 평면도로는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쓰리디로 봄으로써 보다 시각이 넓어질 수 있었고 그로 인해서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적응을 할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과정이 어 마냥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이 차원적으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이 차원적으로 생각 옳다고 이 차원 쪽으로는 이게 옳다 라고 생각했던 게 삼 차원 쪽으로는 옳지 않았던 경우도 정말로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극복하는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는 그 과정도 저는 정말로 재미있게 진행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론적으로 말씀드려서 그것을 통해서 저의 설계 능력이 정말 설계 디자인적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또한 이 면접의 경우 끝까지 다 보실 건가요 [/INST] 저는 먼저 어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그동안 제가 모아놨던 돈을 전부 다 쓰면서까지도 비싼 음식을 한 번 먹고 그 다음에 이제 고급 호텔에 들어가서 제가 이제 보고 싶은 모든 드라마라든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땡겨 본 다음에 아침 늦게까지 잠을 안 자고 깨어 있다가 제가 정말 졸릴 때 눈을 스르륵 감으면서 죽고 싶습니다. 어 상당히 소박하다고 하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루밖에 안 되는 시간 안에 무엇을 많이 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으로 저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 면접을 저는 끝까지 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 그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요. 어 일 분 일 초라도 저를 위한 시간에 조금 더 투자를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어 그 경우가 참 다양할 것 같습니다. 어 첫 번째 경우를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동료가 하던 일이 저와 제가 하던 업무와 전혀 맞지 않는 업무이지만 누군 그 동료가 지금 부재 중이라서 제가 해야 되는 업무의 업무라고 한다면 어 저는 당연히 기꺼이 그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라는 회사 생활이 특히 동료라는 것은 서로 돕고 또 이제 서로 돕는 관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서로 도와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히 마땅하다고 생각하기에 당연히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도 그 직무를 진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상사의 개인적인 일들 쓰레기를 버려 버려 달라고 한다든지 아니면은 뭐 커피를 타오라든지 이런 것들은 솔직히 말씀드려서 조금 꺼려질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그때 당시 막내라면 당연히 신입사원이고 막내면 점수를 따기 위해서라도 그런 업무라도 마다하지 않고 하는 것이 도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어 어떤 차별성을 이나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은 음 저는 저만의 어떤 예술적 감각이나 디자인 감각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 그래서 어 어떤 평범한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이 아니라 어 아주 독창적인 어 생각이나 아이디어 이런 것들이 어 풍부하지는 않지만 항상 제가 어 집중하고 연구를 한다면은 음 다른 사람들과 어 전혀 다른 어 새로운 음 예술성과 어 디자인 감각을 어 창조해 낼 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음 그 디자인과 예술적인 부분에서 어 저는 음 관심이 많은 편이고 어 흥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음 다른 사람들보다 어 많은 창의적인 업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어 생각합니다. 어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는 편인가요 왜 그 디자인을 참고하시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어 최근 아직 최신의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어 국내 디자인이나 또는 해외 디자인 이런 부분에서 아주 참신하고 어 세련되고 어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어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음 그 디자인을 참고해서 어 저는 제 자신만의 어떤 상상력이나 어 어떤 창의성을 가지고서 새로운 디자인을 어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디자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어 어떤 행복감도 주고 좋은 디자인은 더더욱 어 많은 사람들에게 어 좋은 영감을 주기도 하고 편리 편리성과 편의성을 줍니다. 어 그런 부분에서 어 어 좋은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어 삶을 윤택하게 하고 어 어떤 희망감을 주기도 합니다. 어 저도 이러한 측면에서 어 좋은 창의적인 디자인 어떤 저만의 상상 속에 있는 디자인을 잘 개발해서 어 모든 사람들에게 아주 행복감과 어 심리적인 기쁨을 어 주고자 합니다. 물론 음 저도 많은 국내외 어 최신 디자인을 참고해서 거기에서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만약 상사 분께서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하신다 면 어 그 지시가 어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사적인 것인지 공적인 것인지를 먼저 판단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사적인 것이라면 어 어 공적인 업무 시간에선 어 하기가 곤란합니다. 대신 어 사적으로 어 어떤 부탁을 하신 경우에는 지시를 하신 경우에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면 어 근무시간 외에 도와드릴 것이고 즉 할 수 없는 없는 일이면 정중하게 거절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 공적으로 어려운 지시를 하셨다면 음 그 부분이 어 제 주요 업무와 어 서로 충돌이 일어날 때 먼저 그 상사님 또는 그 위에 상사님한테 여쭤보고 어 순서를 정해서 어 제가 나중에 부당하게 어 그 어려운 지시를 따르다가 제 주요 업무를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소홀하게 함으로 인해서 오는 불이익에 대해서 어 먼저 사전에 양해를 구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어 옳은 지시를 받으면 거기에 대해서 어떤 합당한 이유가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또 그 지시에 따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또는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다른 디자이너와 다르게 어 어떤 차이점과 차별점을 굳이 말씀을 드리자면 음 저는 저의 디자인에 대해서는 아주 실용성과 편 편의성 이 그리고 심미성 이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 그래서 좀 더 현재보다는 앞으로 미래에 더 편리함을 줄 수 있고 그리고 더 실용적인 부분에 대해서 어 그러한 방향으로 디자인할 생각이고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미적인 부분에서도 음 중점을 두고 디자인을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음 물론 현재 존재하고 있는 많은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서 참고를 하지만 어 그와 다르게 저만의 어 독특한 어 상상력을 발휘해서 창의적인 디자인을 어 개발 개발할 계획입니다. 어 그러 그런 부분에서 저는 어떤 어 아주 인간적이고 실용적이고 그다음에 음 아름다움 그리고 편리 편의성 이런 부분에서 어 다른 디자이너와 어 좀 차별을 가지고 어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곳에 가보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 저는 뭐 유럽이나 미국 이런 쪽에서 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 굳이 하나를 고른다면 유럽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음 유럽은 음 여러 가지 예술적인 부분이나 디자인 부분에서 많이 어 전통이 있고 앞서 있는 음 국가들이 많습니다. 프랑스 뭐 예를 들어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뭐 이런 나라들은 어 예술적인 부분 디자인 부분 그래서 상당히 고무적이고 어 오랜 전통을 가진 음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 그런 부분에서 제가 어 뭐 예를 든다면 프랑스 이탈리아 이런 나라에서 일을 한다면은 음 어 보람도 있고 제가 또 많이 경험을 하고 어 지식을 쌓고 어 새로운 음 노하우도 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어 어떤 상상력이나 그 다음에 어떤 통찰력 이런 부분에서도 많은 고무적인 음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어 예상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디자인과 예술에 대해서 어떤 깊은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은 아마도 프랑스 이탈리아 이런 쪽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인 트렌드는 계속 변하고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디자인 트렌드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최근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아무래도 친환경적인 소재와 친환경적인 음 생산 방법 이러한 것들을 생산해서 디자인 소비하는 부분 전 영역에서 어 친환경적인 지구 외 건강에 어 도움을 주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음 소재들 그러한 생산 방법들에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고 많은 고무적인 어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어 미적 감각이나 어떤 음 심미적인 부분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어 지구 환경과 아 지구 환경을 같이 고민하고 어 지구 환경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하는 쪽으로 고민을 해서 디자인 트렌드가 새롭게 좀 더 발전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실용적이고 편리한 부분도 중요하겠지요. 어 지구 환경이 많이 어 훼손된 현 시점에서 어 뭐 지구 환경을 지키고 보존할 수 있는 그러한 디자인 트렌드 어 방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고 음 이제 그러한 소재들과 그러한 생산 방법들이 많이 개발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오늘 면접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하게 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INST] 네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어 아마도 제가 부족한 부분은 어 예술 디자인 이라는 데서 전문적인 어 지식이나 어 전문적인 어떤 어 생각의 깊이가 어 부족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사실 저는 예술 디자인 이 모든 부분에서 관심과 어 흥미를 갖고 있기는 하지만 어 제 전공이 아니고 어 또 제가 평소에 깊이 고민하고 어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아닌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게 사실입니다. 어 그런 면에서 아마 제가 최종 탈락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하지만 어 제가 이 일을 하게 된다 면 어 제 뭐 예술적인 감각이라든가 디자인 감각이라든가 어떤 창의성이라든가 어 저만의 상상의 이런 부분에서는 다른 누구와 못지않게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기본 지식이 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 제가 열심히 어 채워 나가겠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어 업무에 어 제가 부적합하다고 생각하면 더 노력해서 다음 기회에 또 어 지원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제가 지금까지 어 살아오면서 어 경험했던 어 업종이나 어 직업들에서 어 제가 최종 오너를 한 적도 있고 중간 관리자 역할도 한 적도 있고 말단 사원으로 일을 한 적도 있습니다. 음 그런데 어 제가 주로 경험했던 것은 중간 관리자의 역할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 제가 어 오너로서 어 사업을 한 적도 있지만 어 사실 많이 부족했 것들을 느꼈고 어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어 앞으로도 그런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서 어 스스로 어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어 오너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로 해왔던 이런 중간 관리자 역할이 많았던 것 같고 어 중간 관리자 역할을 어 처음에는 많이 서툴렀지만 조금씩 조금씩 제가 보완하고 수정하고 어 또 노력을 한 부분에서 어 어 소규모의 어 집단을 어 리드하는 데에서는 어느 정도 어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좋아하는 앱이나 자주 사용하는 앱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구요 특히 유아이 측면에서 그 앱이 왜 뛰어나고 좋아하는지 설명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좋아하는 앱은 음 유투브입니다. 어 유투브에는 많은 정보가 있고 또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 어 간편하게 보고 또 배우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 또한 어 유유아이 라는 것은 아마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뜻하시는 것 같은데 음 뭐 물론 유튜브가 가장 좋은 유아이라고 보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어 찾아보기를 통해서 제가 검색할 수 있는 어 장치들이 있고 어 또 간단히 터치만을 통해서 그 동영상을 어 볼 수 있다는 것은 많은 편의 편의성과 어 또 신속함을 줍니다. 그리고 아주 간단하게 또 짧은 영상을 통 영상으로 편집된 것들이 많아서 어 어떤 길게 보는 부담감 긴 시간을 봐야 되는 부담감 이런 것을 많이 들어주는 면이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 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어 제가 관심을 갖고 찾기만 한다면 어 제가 모르고 있는 많은 어 부분에 대한 지식을 정보를 얻을 수가 있는 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장 쉽게 간단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 환자들이 많이 어 발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 치매는 어 본인 자식 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가족 친지 친구들에게 피해를 많이 줍니다. 그런 면에서 치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고 음 줄일 수 있도록 어 모두가 노력을 하고 관심을 가져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건강보험 공단에서는 음 치매를 음 예방하고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거로 생각이 됩니다. 뭐 예를 든다면 음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는 어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 건강보험료를 많이 할인을 해 주고 어 또 많은 베네핏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어 건강관리에 미흡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좀 더 건강 보험료를 많이 낼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어 치매의 원인을 잘 분석해서 어 일반 국민과 시민들이 치매를 잘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음 부분을 어 연구해서 또는 잘 찾아서 홍보를 어 적극적으로 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 세 가지를 각강 무엇인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아무래도 첫 번째는 이제 워크 라이프 밸런스 워라벨이 어느 정도는 맞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을 하는 시간 만큼 이제 저의 개인적인 라이프에서도 일을 할 때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워라벨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고요. 두 번째는 또 직장과의 거리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직장과 재택 자택이 멀다 보면 아무래도 이동하면서 낭비하게 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좀 위치적인 것도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의 케미스트리를 조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뭐 상사도 그렇고 선배도 그렇고 사실 모든 직장에서 업무는 하다 보면 적응이 되지만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그런 조화 케미스트리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가지고 계시는 장점 그리고 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어 장점을 최대한 특화 시키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해 오셨던 노력들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의 장점은 섬세함과 꼼꼼함인데요. 이제 일을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제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굉장히 신경 쓰면서 꼼꼼하게 마지막까지 꼭 일을 처리하는 편입니다. 근데 이것이 저희의 단점으로도 연결이 되는데 뭘 하나에 몰두하다 보면 아무래도 흔히 말하는 숲을 못 보고 나무만 보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숲을 못 볼 때는 좀 한 템포 쉬어가면서 한 발자국 뒤에서 조금 큰 그림을 볼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주위에서 잡아주면 좋겠지만 이제 저도 이런 단점들이 제 모습에서 많이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브레이크를 밟고 조금 휴식을 하며 큰 그림을 봐야 된다 라는 신호를 느끼게 되면 이것들을 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예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일단 첫째로 장점으로 시작을 하자면 앞에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이 제가 좀 꼼꼼한 면이 많아서 사람들이 저에게 일을 좀 많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좌우명이라고 하면서 살아가는 게 일을 기왕 할 거면 열심히 잘 해내자 아니면 아예 하지 말자 거의 이런 식인데요. 그래서 일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일을 끝내야 되는 입장에서 남이 저한테 맡겨 준다면 정말 열심히 끝까지 잘 해냅니다. 그런데 또 반면에 단점을 굳이 꼽으라면 아무래도 제가 조금 소심하고 좀 소극적이고 낯을 좀 가리는 면이 많아서 처음에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까지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 그렇지만 이제 좀 친해지고 아 이 사람이 정말 내 사람이고 마음을 좀 열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한없이 퍼주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아이스브레이킹을 하는 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이 저의 단점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라면 아무래도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조금 더 이른 나이에 시작하지 못한 게 가장 후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회를 하면 안 되지만 일단 상황상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고 제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이 늦게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한 거지만 또 가장 후회하지 않는 일이 지금이라도 시작했던 거여서 조금만 더 일찍 제가 좋아하고 열정이 있고 정말 열심히 잘 해낼 수 있는 일을 좀 일찍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후회가 많이 남구요. 그러나 그 후회가 되는 것들은 시간적인 거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계속 열심히 지금 열심히 잘 달리면 그런 후에는 이제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내가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나였다 하면 여기서 이렇게 안 했을 것 같은데 나였으면 이걸 조금 더 재미있게 잘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계기로 음악을 만들어 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들다 보니 더 재미있어지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이렇게 음악 산업 이제 뮤직 프로덕션 이쪽에 뛰어들게 되었고요. 또 한시라도 어렸을 때 이걸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해서 젊은 촉을 믿자 라는 생각에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많은 협업들을 해 보셨을 텐데 그런 협업들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까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의견 차이를 좁혀가는 것이 가장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느냐를 설명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대화를 주도하며 대화를 나누면서 그 차이점들을 좁혀가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의 차이가 크다 보면 아무래도 제 의견을 먼저 얘기하게 되고 제 의견이 맞는 것 같고 이런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기보단 상대방의 의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면서 아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가 생각하는 것이 무조건 옳은 것만은 아니겠구나 라고 수용하는 태도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서 조금 더 듣고 허나 이제 제 의견을 얘기할 땐 제 의견을 조금 더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감정적이지 않게 이성적으로 많이 설명을 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상대방도 조금 더 이해를 하게 되고 저도 상대방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어지고 그러다 보면은 아무래도 좋은 결과물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 없이 진행하실 수 있나요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는 아무래도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서류를 영어로 작성하는 일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학창 시절을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는 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물론 서류로 작성해야 될 일도 있지만 이제 회화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또 그것 또한 가능한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게 된다면 꼼꼼히 아주 디테일하게 신경을 써서 잘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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