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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중국 출장도 괜찮게 생각하시나요 [/INST] 예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 것 이해합니다. 네 중국 출장도 전혀 저에겐 문제 없고요. 아무래도 저는 학창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다 보니 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 또 그 문화에 적응해 나가는 것에 있어서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중에는 그것들이 재미있고 이 사람들이 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이런 문화는 어떤 차이점이 있고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찾아가는 거에 있어서 굉장히 흥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어도 사실 제 이 외국어로 일 년 정도 배웠었기 때문에 일 년 가지고는 당연히 이제 중국어 실력이 너무나도 미흡하지만 꼭 한 번 중국에서 제대로 문화를 맛보고 또 언어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중국 출장은 괜찮기보다는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도 궁금한데요 면접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아들아 돈 공부해야 된다 라는 책입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추천으로 이 도서를 읽게 되었는데요. 계속 읽으라 읽으라 추천하셨지만 사실 제목부터 뭔가 부모님의 잔소리가 가득한 책이지 않을까 라는 걱정에 처음에는 조금 꺼려했으나 막상 읽다 보니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아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거의 끝내 가는데 이제 부모님 세대 때 경제적인 능력을 키우는 방법과 저희 세대 때 경제적인 힘을 얻는 방법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그분들이 겪으신 시행착오나 제가 겪는 제가 겪어야 될 저희 세대들이 겪어야 될 시행착오를 많이 비교해 가면서 현실적인 조언들을 참 많이 해줘서 되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계부를 쓰는 것이나 어떻게 하면 부를 축적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많이 습득을 하다 보니 참 재미있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어서 그 책을 요즘 읽고 있구요. 도움이 많이 되니 꼭 한 번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을 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네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아무래도 스타트업을 공부하는 스터디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저희 세대에는 스타트업이라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큰 붐인데요. 본인이 열정 있어 하는 일들 본인이 불편해했던 것들 이런 것들을 개선해 나가면서 회사를 만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아무래도 뜻이 맞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기여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저는 너무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 그런 분들의 인터뷰도 많이 찾아보기 때문에 제가 굉장히 큰 관심사이기도 하구요. 분명히 회사에 속한 이론들이라면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분들과 이런 스타트업은 어떻더라 하는 케이스 스터디 및 아 우리는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 라는 브레밍 브레인스토밍도 좀 같이 해보고 싶은 의향이 있어서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스타트업 관련된 스터디를 꼭 만들어서 한 번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책은 무슨 책이고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지금 한강 작가님의 채식주의자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터내셔널 부커상과 산클레멘테 문학상 수상작으로 전 세계가 주목했던 책입니다. 한국 문학의 입지를 다졌다는 기사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보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이름으로 저행되는 가부장의 폭력과 그 폭력에 저항하여 금식을 통해 동물성을 벗어 던지고 나무가 되고자 한 주인공의 이야기로 흥미 있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혹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리더십 있게 남을 통솔하는 것 보다는 제가 맡은 일을 꼼꼼하게 잘 해결해 나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팀장의 자리보다는 팀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한다면 바로 그 순간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 상황과 경중에 따라서 저의 행동도 달라지겠지만 일단 모른 척 하고 넘어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해결을 원만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다른 성사분에게 이 상황을 조심스럽게 전달하여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 회사에 들어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수 있는 멘토가 있었으면 하는 이유이고 그렇게 된다면 저도 업무에 좀 더 능력치가 쌓일 수 있고 나중에 제 밑으로 후배가 생기더라도 똑같이 받은 만큼 베풀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있다면 그 세 가지를 각각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중에 첫 번째는 업무입니다. 업무가 저의 적성에 잘 맞아야 저에게도 그리고 회사에게도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 적성에 잘 맞는 업무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집과의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에서 많은 시간을 잡아먹게 된다면 아무래도 저의 피로함이 쌓이 쌓일 수 있고 자기 계발에도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분위기가 저와 잘 맞는 곳을 선택해야 적응하기에 편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기 때문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여러 종류의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그때 대외 활동에서는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외 활동을 할 때 제가 임했던 자세는 처음 도전하는 만큼 배우는 자세로 다가가는 것이었습니다. 그 마음가짐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고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저는 주로 상대방의 관심사를 먼저 알아보고 대화를 이끌어내어 공감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저는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먼저 물어보고 공감을 해주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더욱 좋아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할 때 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신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각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꾸준한 노력과 스터디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노력형 디자이너입니다. 항상 배우고 끊임없는 스터디 활동을 통해 재능을 뛰어넘을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분야가 있고 그리고 부족한 분야가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듯이 제가 잘 하는 분야가 있고 조금 부족한 분야가 있습니다. 만약 혼자 일을 하게 된다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제가 시간을 더욱 쓰고 노력을 더욱 더 쏟아야 되기 때문에 팀으로 일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도 키울 수 있고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어 업무를 분담하여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욱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그게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께서는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어 아무래도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과정 중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목표할려고 하는 그런 어 어떤 생각 그런 주제에 대한 목표나 다양한 생각들에 대한 의견들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이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 협업 과정 중에서는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을 조율해 나갔던 점들이 어려운 점이라면 어려운 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것들을 극복했었던 경험을 말씀해 드리면 뭐 항상 의사소통이나 그런 협업에 있어서는 모든 부분을 수용하고 갈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적당한 의견 조율 그리고 협의 그리고 어떤 적당한 정도의 뭐 양보나 적당한 정도의 주장을 통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소통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통해서 가장 많은 그런 문제점들을 극복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어떠한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왔는지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기보다는 지금 이제 신입자로서 이런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을 많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어떠한 목표를 성취하기까지의 그 동기부여를 누구나 다 가지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노력을 통해서 도전을 하지만 중간중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동기부여에 대한 측면들이 뭐 영양 동기부여가 작아진다든지 뭐 한 번 마음먹었던 결심이나 이런 거에 대한 생각이나 의지들이 조금 점점점 뭐 흐지부지해진다던지 미약해졌던 그런 점들 그런 심리적인 문제들 때문에 어떤 그 면접을 준비하는 신입자의 심 신입자로서는 그런 점들이 좀 가장 힘들지 않았나 그 멘탈적인 심리적인 그런 신경 감정 변화에 대한 것들을 꾸준히 동기를 가지고 노력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만드는 게 가장 힘들지 않았나 그런 점이 굉장히 힘들었던 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점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단 계속 그런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동기부여가 떨어졌을 때 동기부여를 줄일 수 있는 그런 심리 전환 책이라든지 마인드 컨트롤 여러 가지 화제 전환이라든지 심리적인 리플레시를 통해서 그런 걸 꾸준히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는 어 생각들을 계속 가지려고 노력하고 연습하고 목표하고 해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의견 주장이라는 게 사실 뭐 독단적으로 강하게 주장을 한다고 해서 아니면은 자기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지 않다고 해서 그거를 의견이 수용되고 기각되고 이거의 차이는 제가 어떤 의견을 제시했을 때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한다라기보다는 주장하는 대한 주장에 대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런 내용을 토대로 그런 스타일로 의견을 주장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 너무 너무 그렇다고 해서 어 비어져 있는 그런 주장과 관련된 두서 없이 이렇게 주장을 하는 편은 아닌 것 같고요. 그렇다고 너무 독단적으로 이렇게 무조건 내 주장을 들어 달라 라는 식의 일방적인 또 주장도 아닌 것 같고 제가 전달하려고 하는 의사소통의 어떤 핵심이나 핵심이나 그런 꼭 전달해야 되는 그런 것들을 담백하게 담아 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아무래도 제가 학창 시절에도 공부를 하는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봤을 때 뭔가 장 의존적인 측면이 좀 성향이 더 강한 것 같아서 독단적으로 어떤 거를 계획하고 매뉴얼대로 이렇게 해 나가는 것 보다는 팀으로서 주변 사람들과의 그런 피드백도 주고 받고 상호 작용 안에서 그런 것들에 대한 흥미를 느껴가는 성격이 있는 것 같아서 혼자 일하는 거를 음 일하는 것보다는 같이 이렇게 상호 작용하는 과정 중에서 새로운 것들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그런 것들을 만들어 나갔던 그런 거를 더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하고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는 아직까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뭐 일하는 것과 별개로 뭐 한 말씀 더 드리면 제가 운동 뭐 취미 생활을 할 때도 운동 같은 경우에는 혼자 할 수 있는 그런 놀이 공 놀이보다는 축구와 같이 열 한 명에서 팀 플레이를 이루어서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선호하고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할 때도 역시 팀으로서 일하는 게 제가 은연중에도 선호하고 있는 부분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조금 더 어려운 목표를 스스로 달성하신 적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항상 어떤 사건이나 그런 과정이 이루어졌을 때 항상 제가 있는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보다 지금 운이 좋아서 그런 목표를 이루었다 라는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번 면접을 통해서도 만약에 이 회사의 신입자로서 이렇게 입사를 하게 된다면 그것 역시도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역량보다 저의 그런 발전 가능성의 잠재력을 어 봐주고 이런 것들을 채용하 준 것이 채용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네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항상 제가 하는 뭐 이런 면접과 관련된 일 외에도 어 모든 목표 달성 과정들이 저의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고 그런 감사함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위치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뭐 너무 어려운 목표이기 때문에 뭐 지금의 뭐 상황에 안주하고 이러 이런 것이 아니라 계속 발전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런 것들을 이루기 위한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 그런 정도 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서 봤을 때 무형문화유산의 에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공동체 가치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 보호 그런 것들을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냐 이 말이 좀 뭔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어 이걸 살짝 도덕적인 것에 풀어서 생각을 좀 해보면 뭐 공적인 거 뭐 의무적인 거 정론적인 여러 뭐 도덕 그런 관념들 사이에서도 사회 관념에 따라서 항상 그런 것들이 바뀌잖아요 모든 상황들이. 하나의 정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그런 것들이 매뉴얼처럼 이어지는 게 아니라 시대적 배경이나 그런 상황 어떤 미래에 대한 뭐 생각들 변화들에 대해서 각 부분마다 그런 것들이 변하기 때문에 어 결국 공동체 가치 입각해서 무형 문화재에 보호라는 이런 사회적 관념이라는 것은 계속 변화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게 뭐 공 공적인 이득이 아니면은 뭐 그런 것들에 대한 의무적인 이득 아니면 도덕 도덕적인 각 각자 각자 구성원들 간의 이런 뭐 정의라든지 그래서 뭐 사회적 관념이라는 게 그 시대에 맞는 변화되는 생각들이라는 것이 사회적 관념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래서 공동체가 어떤 것을 무형인지 유형인지 아니면은 변화되는 것에 대한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두고 그런 것을 이끌어가는지에 따라 변화되는 그런 생각들 정의 이런 건 사회적 관념이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디자인을 주로 할 때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여러 가지의 것들에서 영감을 굉장히 많은 많이 받는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간단한 몇 가지를 설명해 드리면 그냥 최근에 있는 일상 중에서도 어떤 영감을 계속 받으려고 관찰하고 그런 것들을 이렇게 센스티브하게 느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뭐 오늘 이 입사를 오기까지에 제가 교통편을 이용해서 오는 그 순간에도 뭐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예를 들면 뭐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고 그리고 중간인 사람들도 있고 여러 그런 높낮이에 대한 공간 아니면은 에너지 여러 가지 관점이 다 다르잖아요. 그래서 뭔가를 계속 막 떠올려고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일상 안에서 제가 관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다름이나 공통된 부분들을 그냥 생각을 하다 보면 그런 것들에서 어떤 영감이나 새로운 감정 에너지 이런 것들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하나의 예예이고요. 최근에 영감을 받았던 어 그리고 그거 외에도 뭐 어떤 구조화 되어 있는 구조에 대해서는 조금 다 맥락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의도적으로 생각들을 가지기 위해서 뭐 자유로운 생각들을 한다든지 자꾸 뭐 양산할 수 있는 그런 새로운 것들에 대한 영감을 계속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뭔가 생각하려고 하는 노력들도 어떻게 보면 영감을 받는 예 중의 하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다음 그 사실을 후회한 적은 없나요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항상 어떤 선택에 있어서 선택한 것에 대한 후회를 별로 하지 않는 성격이기 때문에 사실은 이전 직장을 퇴사하고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질문 주신 것을 토대로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회한 것들이 있냐 라고 이렇게 물어보시면 음 그런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면 어느 회사를 가건 어느 직업을 가지건 사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게 구성원이 가지고 있는 뭐 역량이나 어 가지고 있는 잠재력 그리고 성공에 대한 뭐 열정이나 뭐 여러 가지 이런 그러니까 어 좀 거시적으로 보기 전에 미시적으로 구성원의 역량에 따라서 뭐 회사도 어느 정도 직장도 어느 정도 바뀌어갈 수 있다 라는 생각을 최근에 좀 하게 되었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굳이 뭐 퇴사를 하지 않았어도 그 전에 있던 직장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뭐 역량이나 이런 것들을 꾸준히 발전시키면 어디에서 근무하든 간에 제가 원하는 목표와 이런 것들을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 이룰 수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후회를 한 적이 있다면 그러한 그러한 저의 저의 종전의 태도들 또 목표를 생각하는 그런 생각들 요런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시간이 남을 때 베이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기도 하고 제가 만든 빵과 쿠키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얻는 기쁨과 행복감이 저에게 큰 에너지를 주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와 가장 친한 친구는 해바라기처럼 매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친구입니다. 그 친구와 함께 있으면 항상 좋은 기 기운을 받을 수 있어서 저 또한 함께 긍정적인 영향을 늘 받을 수 있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저에게도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좋은 친구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이 각각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 중에 첫 번째는 업무입니다. 업무가 저의 적성에 잘 맞아야 저에게도 그리고 회사에게도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째로는 적성에 잘 맞는 업무를 제일 중요하게 보고 있고 두 번째는 집과의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에서 많은 시간을 쏟게 든다면 피곤함이 커지기 때문에 자기 계발에도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분위기가 저와 잘 맞는 곳을 선택해야 적응하기에도 편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기 때문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왜 그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협업은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혼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가능해지기도 합니다.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결과물은 기업이 성장하고 혁신하기 위한 재료가 됩니다. 협업은 함께 일한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직무나 부서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고 커뮤니케이션의 증가는 시간과 비용을 발생시킵니다. 협업에는 비용이 드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협업은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하며 협업을 통해 비용을 뛰어넘는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도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로 물리적 거리입니다. 자주 쉽게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은 협업이 진전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방형 사무실을 만드는 것도 메신저나 화상채팅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도 물리적 거리를 줄이고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방법들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큰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하는 편은 아닙니다. 대신에 하루하루를 내 방식대로 살다 보면 어떻게든 잘 되겠지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쳐오면서 영어를 공부를 많이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서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현대 시대를 살아가려면 영어가 반드시 필요한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단어도 외우고 회화 공부도 하고 또 영어로 문장을 쓰는 연습 등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책을 사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공부를 잘 해서 영어가 어느 정도 익게 되면은 이 일을 통해 회사에 유익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해외에 나가서도 근무를 하고 싶고 또 개인적으로는 해외로 여행을 가던지 장기간 체류하면서 영어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저를 위해서 또 회사의 유익을 위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면 당장 어떤 일을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생각이신지 같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도 지금 보는 면접은 끝까지 볼 생각입니다. 어찌 됐건 제가 면접을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들였고 또 합격을 하더라도 당장 회사에 취업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저는 현재 주어진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면접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을 본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지는 것 자체가 힘들고 몹시 슬픈 일이지만 마지막 순간이라도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도 남기고 싶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을 다 보고 끝난 다음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서 마지막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다면 그 인물이 누군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역사의 인물은 세종대왕님입니다. 세종대왕님은 한국사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을 남긴 사람이고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를 받는 인물입니다. 그 이유는 훈민정음을 창제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면서 어떠한 언어 중에서도 한글을 대체할 만한 완벽한 언어는 없다는 것을 느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이러한 한글만 창제한 것이 아니라 농업 문학 역사 재무학 언어 음악 법 수학 과학 공학 철학 경제학 군사학 천문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저는 세종대왕처럼 다재다능하고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를 통하여 이 회사와 나라와 세계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INST] 저는 개인적으로나 팀을 꾸려서 진행해 본 이렇다 할 프로젝트는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없다고 해서 앞으로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라든지 팀을 꾸려서 라든지 어떠한 프로젝트를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저 자신이 성실하고 또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라면 힘을 다 기울여서 그 프로젝트를 위해 힘을 쓸 것이고 힘을 꾸린다 라고 하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한 생각을 가지고 주어진 프로젝트를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프로젝트든지 맡겨 주신다면 성실히 그 일을 잘 행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그분의 칭찬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이실수록 좋습니다 그 친구분의 이야기를 저희에게 들려주세요 [/INST] 저에게는 중학교 때부터 가깝게 지낸 교회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같은 학교였지만 친하진 않았는데 교회를 다니면서 함께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 끝나고 그 친구 집에 놀면서 많이 친해졌고 또 서로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게 되어서 지금까지 서로 연락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친구는 성격이 참 꼼꼼한 편입니다. 제가 잘 챙기지 못하고 기억하지 못했던 거를 그 친구들은 하나하나 세심하게 잘 챙겨주는 좋은 친구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념일이나 생일 같은 것들을 저보다 더 잘 챙겨주는 친구입니다. 지금도 그 친구는 제 생일이 되면 계속 연락하고 선물도 보내는 좋은 친구입니다. 저는 그러한 친구가 저에게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을 자세하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전공했던 것이 아닌 사회 복지 쪽에서 삼 개월 정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도와 달라 라고 해서 이십 대 때 복지 센터에서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한 일은 노인들 컴퓨터 교육을 시켜줬고 자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장애인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장애인은 다가가면 안 되는 그러한 존재로만 알고 있었지만 복지관에 일을 한 이후에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완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장애인의 형편과 환경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 삶을 살고 있는지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또 노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사회 복지관에서 일한 그 자체가 저에게 있어서 가치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그리고 그러한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간다면 저는 캐나다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캐나다는 이천 이십 일 년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일 위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먼저 캐나다는 야근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 야근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일 점 오 배의 급여를 더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가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다음으로 캐나다는 휴가를 내거나 출퇴근 시간이 유연합니다. 너무 아프거나 예기치 못한 일로 시간을 변경해서 출퇴근 해야 한다고 연락을 하면 그런 것들이 유연성 있게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복장도 굉장히 자유롭고 휴가가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쓰기 자유롭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다르게 회사를 위한 삶이 아니라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캐나다 라는 나라에서 꼭 한번 일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니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하여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통찰력을 갖고 싶습니다. 통찰력은 사물이나 현상을 통찰 즉 예리하게 관찰력으로 사물를 꿰뚫어 보는 능력을 말합니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힘을 뜻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기업과 사람들은 모두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 통찰력을 가지고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미리 준비함으로써 시장을 선점하였습니다. 저도 이런 능력을 통해 우리 회사가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어느 부분에 관심을 가져야 할지 미리 알고 대처해서 회사의 이육치구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는지 궁금한데요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사실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팀으로 일하는 것도 할 수는 있지만 혼자 일하는 것이 효율적인 면에서 더 높다는 뜻입니다. 아무래도 팀으로 일을 하게 되면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수 있고 공통 목표를 달려가다 보면 갈등이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걸 봉합하고 또 해결하고 나가면서 그 일을 준비하다 보면 시간이 더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한 마음 한 뜻이 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저는 혼자 일해서 빨리 그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혼자 하다 보면 혼자 책임을 져야 되는 무거운 마음도 있지만 그만큼 더 확실하게 꼼꼼하게 잘 챙겨서 그 일을 해 나간다 라고 하면 완성도도 더 높아질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가능하다면 직접 보여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INST] 먼저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맨 처음 말꼬를 좋게 트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과 맨 처음 말할 때 안녕 반갑습니다. 하면서 제 자기소개를 먼저 한 다음에 밝은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맨 처음에 너무 격식을 차리듯이 다가가면 그 사람도 분명 몸이 경직될 것이고 그에 따라서 좋은 의사소통도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먼저 그 사람에게 제 자기소개를 편하게 합니다. 그리고 먼저 악수를 건넵니다. 악수를 하면서 약간의 격식을 차리면서 제가 이 정도의 격식은 있는 사람이지만 그 그렇지만 그렇게 딱딱한 사람은 아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드러움과 딱딱함에 그 중간에서 그 사람과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만의 스킬입니다. 한 번 보여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악수 먼저 할까요. 네 저희가 어떤 일로 만나게 되었죠. 이런 식으로 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할 때 밝은 이미지를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이 막힌 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본인의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남들과 말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양한 직무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직무 경험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그리고 친화력을 올리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예시로 들자면 저는 학생 때 정말 학생 때 할 수 있는 알바를 한 곳에서 오래 하지 않고 여러 곳에서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제가 했던 알바 경험을 말하면 정말 많은 경험을 했구나 하면서 놀라곤 합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카페 알바도 했고 놀이공원 알바도 했고 그리고 옷집 스파 브랜드 알바도 했고 그리고 의류 관련 브랜드 스포츠 용품 알바도 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제가 느낀 것은 정말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하는 것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다고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노인이 되어서도 할 수 있는 이러한 일들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경쟁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이렇듯 많은 경험을 제 스스로 찾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늘렸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이런 대답이 약간은 유치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저는 어린 왕자라는 책을 요즘 다시 읽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느 날 제가 유투브 알고리즘에 아 어린 왕자가 갑자기 떠서 이게 뭐지 하고 생각해 봤는데 어렸을 때 제가 느낀 어린 왕자랑 제가 지금 현재 읽고 있는 어린 왕자의 내용이 정말 같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다가오는 게 정말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게 가장 큰 감명 울렸던 대사는 만약 너가 세 시에 오게 된다면 나는 한 시부터 가슴이 떨리고 두 시가 돼서는 떨림을 멈출 수 없을 거야 라는 문장입니다. 어렸을 때 그 그것을 읽었을 때는 어 이게 무슨 의미지 도저히 알 수 없는데 그리고 다른 장면도 많습니다.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알려준 것 그런 것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이가 조금 먹고 인생을 돌아볼 나이가 되다 보니 제가 느낀 점은 아 이런 명작을 제가 어렸을 때 보면 안 된다 이것은 조금 더 내가 많은 것을 겪고 그 이후에 이 책을 읽으면 더 큰 감명을 읽을 수 있겠다 생각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 가치에 입각을 해서요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이와 관련된 사회적 관념은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입니다. 현재 세계화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각국의 경계는 무너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보호 무역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선들이 조금 지켜지고 있는 것이지만 결국에 우리는 세계화라는 큰 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내수 시장으로 현 경제를 버틸 수 있는 나라는 극히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저희는 저희 무 무형 문화 유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가 필요한 사회적 관념은 통일성 우리 민족의 혼 보호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관념이란 것은 그 사회가 갖고 있는 관념이기 때문에 특정 지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제가 생각하는 사회적 관념은 우리 민족의 혼 보호 무형문화유산은 누가 지키지 않는다면 사라지기 때문에 무형문화유산입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첨성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형문화유산은 사람들에게 잊혀진다면 그 전통과 맥락은 끊기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가끔 있는데요 혹시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이 질문을 읽어보자면 가장 중요한 질문 멘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열심히 라는 단어입니다. 저는 사실 그렇게 모든 일을 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생각해도 저의 행동과 말투는 정말 느리고 남들에 비해서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준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단어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바로 열심히 란 단어입니다. 열심히 라는 단어는 모든 부족한 점을 채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사람은 그만큼 발전할 수 있는 한계치가 무궁무진하다는 점입니다. 능력지가 높지만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금방 그 일에 흥미를 떨어지게 말게 되 말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그 능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조금 모자라더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더욱더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팀 동료를 더 이끌어주고 제가 더 보듬어 주고 그리고 그렇다고 해도 너무 보듬어 주지 않고 그 사람이 자립심을 가지고 더욱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자극해 줄 것입니다. 이러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신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질문에 중점을 두는 것은 바로 공동체의 이익이 더 중요한지 아니면 그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지 이 점을 묻는 것 같습니다.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저는 그 사실을 절대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 장면을 목격했고 그 장면에 제가 있는 것에 누군가가 알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제가 감아줬다고 같이 동조한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즉 제 회사 생활과 관련해서 더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그런 행동을 했다 하는 상사를 봤다면 먼저 상사에게 조심이 다가가서 여쭐 것 같습니다. 혹시 그러한 행동을 한데 어떤 연유가 있는지 이유가 있는지 물어볼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 이유가 정말 어쩔 수 없고 타당하더라도 저는 그것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책임을 묻고 인사 팀과 회사 상위 관련자들에게 이 사실에 대해서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정직한 것을 가장 제 인생의 모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십니까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 주세요 [/INST]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영감을 받는 것은 첫 번째로 건물 디자인입니다. 건물 디자인 만큼 효율성을 따지지 않는 건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주하는 어떤 한 도시에서는 정말 이렇게 건물을 지음으로써 낭비되는 사무실 공간이 얼마일까 라는 생각이 드는 건물들이 참 많습니다. 어 예시를 하나 들자면 송도에 있는 지타워가 건물 중간에 갑자기 옥상 같은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맨 처음에 이 디자인을 보고 어 만약에 이 공간에 사무실을 지을 수 있었으면 이로 인해서 얻는 경쟁이 경제적인 효과도 분명히 엄청났을 텐데 이렇게까지 건물 디자인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답변을 저 혼자 생각해 본 결과 아 이곳에 사무실에 더 투자하는 것 대비 이 건물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지음으로써 얻는 가치가 더 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건물에 입주하는 사람들이 이 건물의 디자인적인 모습을 보는 것이 그 입주 디자인 입주하는 사람들의 효과를 더 올릴 수 있고 이는 결론적으로 더 경제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다고 느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물론 다른 사람과의 마찰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정말 많은 부분을 수용하지만 저희 팀원들이 상당 부분 이 아이디어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다면 그것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왔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그 사람의 아이디어가 그렇게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할 수 있을까. 이런 것에 대해서 항상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할까 생각해 본 결과 먼저 이 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는 것입니다. 먼저 그 사람의 아이디어를 일정 부분이 인정해 줍니다. 정말 당신의 아이디어는 창의적이고 신박하다. 이 점은 정말 우리가 이전까지 보지 못한 아이디어라서 정말 놀랐다. 하지만 이 아이디어가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이 아이디어를 냄으로 우리가 얻는 것은 뭐지. 그리고 그 얻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것일까. 이것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하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디어에 너무 몰두하게 되다 보면 그 아이디어의 단점을 잘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들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저는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이번에 지원한 디자인 부서 팀이 아니고 다른 팀에 지원 되더라도 저는 정말로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일 례로 들자면 저는 대학교 생활 때 밴드부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제가 지원한 부분은 기타였습니다. 왜냐하면 기타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많이 쳐왔고 밴드부에 들어가도 그렇게 상당 부분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연주 합주를 하는 데 큰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밴드부에 들어가니 제가 원했던 기타는 아니고 드럼을 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드럼에 관련돼서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와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드럼을 배우지 않고 기타를 계속 쳤다면 저는 기타 밖에 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드럼을 배움으로써 조금 더 박자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타를 하면서 제가 이전에 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박자를 쪼개는 것과 같은 이런 것에 대해서 큰 도움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른 곳에 배치되더라도 아 이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제 일에 나중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 또 제가 다른 다른 부서로 갈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장점은 다른 사람과의 친화력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많은 에너지를 얻기 때문에 이 점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빠른 적응력입니다. 저는 어느 환경에서나 빠르게 적응할 수 있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기숙사 생활을 국내에서도 하고 해외에서도 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 가서 적응하지 못하는데 저는 학교 중에 교환 학생도 가면서 해외에 다섯 달 이상 거주한 기록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저는 절대 힘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모든 일에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계획을 잘 세우지 못함으로 인해 얻는 제가 얻는 실효성 없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간적인 부분도 많이 뺏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제 장점들로 인해서 충분히 커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 당 장점 특히 저는 제 장점을 많이 부각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본인이 갈등 상황이 발생했다고 한다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께서 상황을 직접 하나로 가정하셔서 저희에게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업무 도중에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일단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상대 부서에서 원하는 주장과 제가 저희 쪽에서 원하는 주장을 서로 소통하고 대화를 통해서 합의점을 찾아 해결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일단 팀원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팀원이 주장하는 의견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고 음 우선 소통을 해주고 서로 합의점을 찾아서 문제 해결을 하도록 대화를 통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태도 역량 직무 지식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중에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지식과 역량은 웬만하면 경력과 경험이 쌓이게 되면 얻어지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태도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직무 지식과 역량이 높다고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머물러만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 성격은 어떤 선택을 할 때 매우 꼼꼼하고 신중하게 고민을 하는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특별하게 후회를 했던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생각하시는 스스로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장점을 특화 시키고 단점을 최대한 극복하기 위해 하셨던 노력들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자신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생각하시는 본인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이를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그 노력까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예전 어느 인기 예능 프로에서 내가 받은 선물 중에 가장 쓸모없는 선물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아그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늘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 남들보다 더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일을 하시던 와중에 그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상황을 가정해서 말씀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던 도중에 직무가 저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일 년 동안은 더욱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 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이 되지 않는다면 음 저에게도 손해가 되겠지만 팀과 크게는 회사에게도 큰 손해로 다가오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직무를 하게 된다면 음 결과적으로는 같은 팀이나 크게 회사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일단 선임분들에게 도움을 요청드려 상담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볼 수 있다면 해결해 보고 노력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이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역사 속에서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입니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여 조선 후기에 부국강병을 꿈꿨던 관료이자 실학자였습니다. 그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명상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시대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혁의 방향들을 앞장서서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귀양살이를 오히려 자신의 수양 그리고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물려줄 기회로 만든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장점은 성실함과 실용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서들은 그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고 배다리에서 거중기에 이르기까지 발명품들은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용지 개혁에 있어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용지를 경작하는 것은 농민들이지만 양방의 입장에서 바라보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록 양방 사회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진정으로 백성을 위한다면 스스로 자세를 낮추어 바라보아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라면 그래도 저는 일 년 동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일단 어렵게 취업을 한 것이고 새롭게 제가 모르는 분야를 도전하는 것도 흥미가 생기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는 잘 적응할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어떠한 업무 스타일이든지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 일을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주어지든지 간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제 스스로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실수도 있고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천천히 그 일을 잘 해 나가다 보면 충분히 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신중하게 그리고 맡겨진 일을 하나하나 되새기면서 업무 스타일에 적응 잘 하려고 노력할 것이고 그로 인해 회사의 유익을 주는 이윤 추구에 도움이 되는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본 뉴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에스 에스지랜더스가 프로 야구 한국 시리즈에 우승했다는 것입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야구 영상도 보고 또 야구 뉴스도 챙겨 듣는 편입니다. 오늘 한국 시리즈 결정이 났는데 에스 에스지랜더스가 최종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키움 히어로즈와 박빙으로 예상을 했지만 오 차전 육 차전 승리를 거두면서 결국 한국 시리즈에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걸 통해서 프론트의 영향이 얼마나 크고 구단주의 관심이 야구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에스에스지 랜더스와 같은 투자를 아끼지 않는 야구단이 등장을 해서 기존의 프로야구보다 더 재미있는 프로야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요즘 그것이 재미있게 느껴지는지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최근에 축구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업무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서 여유의 시간을 가질 때 축구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마치 제가 그 선수가 된 것처럼 큰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축구 경기를 게임으로 하다 보면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지게 되면 화가 나기는 합니다. 그래도 게임이다 라고 생각하고 그 일에 레벨을 하나 하나 올리면서 열중해서 하고 있습니다. 축구 게임을 하면서 레벨을 많이 올리고 훌륭한 선수를 사올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에 축구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우선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제 십 년 후의 모습은 어 전문가의 길을 가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길이라 하면 회사에 소속이 되어 있던지 아니면 회사 밖에서 어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던지 그 모두가 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내에서 제 전문성을 발휘해서 이바지 해야 할 분야가 많은 경우에는 회사 내에서 근무를 계속해 나가면서 보다 더 좋은 그러한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겠고 회사 밖에서 어 제 일을 해 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되면 밖에서 협력 관계로 어 전문적인 일을 수행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회사를 보실 때 특정 도메인이나 회사의 분위기 같은 것들 중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가고 싶은 회사를 어 특별한 어떤 회사 예를 들어서 삼성이나 구글 이렇게 에 특정해서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 바람직한 회사는 내실이 튼튼하고 그 발전 가능성이 보장돼 있는 그런 회사가 첫 번째 에 좋은 회사가 될 수 있고 그 안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잘 찾을 수 있을 때 저는 그런 회사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회사 내부의 문화도 상당히 중요하겠죠. 서로 간 존중을 하고 어 협업을 무난하게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그러한 회사 또 개개인을 좋게 대우를 해 주고 개인의 발전 또한 회사의 발전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나요 [/INST] 면접을 위해서 특별히 에 따로 준비한 것은 없고요. 평소에 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노력 어 공부와 기술 습득 등을 해 왔고 어 건강한 정신을 가지기 위해서 어 자기 계발 독서 또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서 어 그러한 어 덕목을 함양을 해 왔습니다. 추가로 조금 노력을 한 게 있다면 에 제가 의사 전달을 하는데 에 다른 분야보다는 좀 모자란 면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특히 말로 전달을 하는 분야에 대해서 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연습을 좀 핸 해 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INST] 글로벌이라고 하면 전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겠지요. 글로벌 인재는 어떤 일을 하든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을 기획을 하고 추진을 하고 거기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그 중요한 요소를 말씀을 드리면 물론 첫 번째 언어적으로 많은 이해가 있어야 되겠지만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문화입니다. 문화 차이에서 오는 그 괴리감이 상당히 어 어떠한 제품을 개발한다든지 일을 추진한다든지 하는 면에서 많은 고려가 되어 되어야 할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문화 예를 들어서 어떤 나라는 흰색을 싫어하고 검은색을 싫어하고 채도가 높은 색을 좋아한다 색상 디자인 분야에서 반영을 해야겠죠. 바로 이제 이런 분야들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인가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대기업에 입사를 해서 근무하다가 미국 기업으로 다국적 기업으로 이직을 하여 좋은 환경에서 좋은 보수를 받으면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자기 사업에 대한 욕망이 있어서 퇴사를 하고 사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 사업은 아이엠에프라는 커다란 장벽에 부딪쳐 실패를 하고 저는 실의에 빠져서 사업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취업을 해서 직장 생활로 돌아갔습니다. 그때 후회가 되는 부분은 사업이 안 되어서 실패를 했더라도 다시 돌아보면 제가 그 당시에 할 수 있는 일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자님은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세요 [/INST] 회사의 가장 중요한 존립 이유는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덕목이 이익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회사는 회사의 이익을 잘 창출을 해서 내실을 가지고 또한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을 해서 미래의 먹거리를 차근차근 준비를 해서 개발해 나가는 회사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원들의 에 대우나 복지 등에 신경을 써주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에 사회에 대한 대한 어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존립하는 국가나 사회 이 배경이 없으면 회사가 활동을 못하고 이익도 못 내는 그러한 것이기 때문에 그 배경에 대해서 사회적 환호는 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 소프트웨어를 평가해 보세요 [/INST] 삼성은 최근 이십 일 세기를 대비를 하면서 디자인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해왔고 그 성과 또한 대단히 좋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이건희 회장이 디자인에 대한 강조를 일찌감치부터 해 온 결과 디자인 분야에서 선두주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전자 제품 분야 또 여타 그 휴대폰 분야 등에서 그 효과는 아주 크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 폰에 유엑스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은 어 사이드바 메뉴입니다. 기존의 화면에 어 앱들이 배치가 돼 있는데 그 배치된 앱이 어 숫자가 모자를 경우에 사이드 바를 밀어서 어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한 그러한 탁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사용 효용도 어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고 또한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아 사용하고 있는 문명의 이기는 과학적인 검증 즉 어 실험 테스트를 결과로 나온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의약 분야에 대해서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가 저희 인간에게 상당히 유익을 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은 의약 분야에서는 필수 불가결한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무자비하고 너무나 그 학대적인 어 그러한 실험에 대해서는 반대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동물 실험이 필요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지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입사 후에 제가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되었을 때 저는 새로운 일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회사 입장에서 볼 때 여러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을 또 여러 직원에게 배분을 해야 되는 그러한 미션이 주어지는데 거기서 저를 판단을 해 볼 때 어 새로운 일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했다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판단의 근거와 그 판단의 설명이 저한테 충분히 주어진다면 저는 새로운 일을 하면서 또 새로운 업무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어 좋은 기회가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일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기쁜 마음으로 수행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직장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명의 동료를 만나게 될 텐데요 그중에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세요 [/INST] 예전과는 달리 어 현재는 이직을 하는 것이 에 그렇게 사회 통념상 나쁜 것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왜냐하면 이직이라 하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자신의 원하는 바를 찾아가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는 여러 가지 산업 분야가 많이 개발되어 있고 또 여러 직군의 일들이 산재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 자기가 원하는 분야 더 집중을 해서 더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분야로의 이직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을 고려할 때 회사 내에서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다시 한 번 찾아보 본다거나 또 상사나 동료들하고 충분히 이 상의를 해 본다거나 하는 체크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그 부분이 미약할 경우에는 다시 한 번 동료에게 재 조언을 해 줄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하셨는데 그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그런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제가 판매하는 상품이 고객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전 직장은 보험회사였습니다. 그 회사에서 저의 마지막 직책은 영업점 지점장이었습니다. 한 달에 몇 백 건의 보험 상품을 판매하였지만 그것이 진정 소비자에게 유익한 건지 점점 회의감이 들어갔습니다.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였고 그에 대한 실망감 때문에 그리고 무기력함 때문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새로 들어오는 직장에서는 그런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디자인은 모든 이에게 공평하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디자인은 더 나은 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것이 현대 사회의 명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나은 일을 매일 할 수 있는 이 직장에서는 그런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 자신이 원하는 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동료가 있을 수 있겠죠 그렇다면 이때 어떻게 동료를 동료한테 얘기할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군 생활이나 회사 생활을 하면서 그러한 상황을 많이 겪었는데요. 크게 두 단계로 이 일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잘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에게 많은 대화를 시도하여 그 동료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사람이 잘 할 수 있는 일부터 업무 분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이 붙게 되면 다른 일을 함에 있어서도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직접 체험해 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그러한 업무 분장에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동료의 경우 다른 부서로의 이직을 권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사람을 묶어 두게 된다면 그 피해는 그 한 사람 뿐만이 아닌 그가 속한 조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많은 대외 활동을 하면서 한 가지의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일들이 효과적으로 풀린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시간 약속을 어겨 본 적이 없습니다. 그것이 아무리 작은 약속일지라 할지라도 저는 시간 약속에는 철저히 살아왔습니다. 시간 약속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는 그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사람들은 저에게 신뢰감을 보이고 제가 혹시라도 실수를 하였을 때 호의적으로 저를 평가해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외 활동을 하면서 여러 기관 여러 사람을 만나 보았지만 항상 그 일을 할 때 첫 번째 태도는 절대로 시간 약속을 준수한다는 것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업무 환경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네 저는 일이 많아서 야근 잔업 외근을 하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단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직장의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업무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것들도 야근이나 잔업으로 돌려지지 않기만을 바라는 것입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 다닐 때 아침 일찍 출근하여 매일 저녁 늦게 퇴근하는 생활을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많은 일들을 끝내 놓아도 다른 동료나 상사들이 제 시간에 일을 끝내 놓지 못해 여서 제 일이 늦어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업무 시간은 전 세계의 일 위지만 시간 대비 노동력의 능률적인 부분은 전 세계 최하위라고 알고 있습니다. 바라옵건데 제가 다니는 회사 역시 일하는 시간만큼의 정당한 평가와 보수가 내려지기를 바랍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직관성입니다. 이 물건을 어떻게 하면 어떻게 움직일 수 있다 라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바로 바로 전달되어야지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주 많은 버튼이 달린 전화기를 써 오던 사람들은 처음 스마트폰을 받았을 때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화면을 두드리거나 쓸어내리는 것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디자인의 직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영업 지점장을 했었습니다. 처음 그 지점을 맡았을 때 전국 최하위의 영업 실적을 가진 부진한 지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나도 괴롭고 일 년 동안은 정말로 죽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차근차근 하나하나 지점을 고쳐 갔습니다. 영업 실적이 부진함에도 머릿수를 채우기 위한 영업사원들을 한 명 한 명 정리해 나가는 동시에 새로운 영업 사원들 채용에 힘을 써서 이 년 차에는 처음에 이십 명이었던 영업 지점을 삼십 명 이상으로 늘려 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인적 세션을 바탕으로 삼 년 차에는 전국 최하위의 지점에서 전국 수위의 영업 매출을 자랑하는 지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어 과거에 직면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으셨을 텐데요 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해결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아이디어라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에서부터 효과를 발휘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영업 지점을 맡았을 때 저는 영업원을 채용하는 데 있어서 아주 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다른 선배나 동료들의 조언을 들어봤지만 그것은 각 지점이 다른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실현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다니던 사옥에 많은 사람들이 온다는 것을 주목하였고 그 사옥 접수대에 제 명함 백 장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꼭 영업원이 아닌 사람이 오더라도 저는 친절하게 응대하였고 영업을 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은 모두 저와 첫 면담을 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어려웠던 영업 지점을 좋은 성적의 지점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이디어란 것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시킬 수 있을 때 그 효용성이 입증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굉장히 경력이 풍부하신 편인데 혹시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그럼 어떤 프로그램을 몇 개나 다루시나요 그 프로그램들 자체를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다를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대신에 파워 포인트 엑셀 워드 등을 수준급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워 포인트에 같은 경우에는 가진 모든 기능을 활용하여 괜찮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설계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는 없지만 입사하여서 노력하여 바로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을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사교성을 키우는 노력은 대화라고 생각하며 대화의 기본이 경청에 매진합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사교성을 키워주는 유일한 수단은 대화뿐입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경청하는 자세로 대화를 합니다. 제가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하는 말이 많을 때 저는 기쁨을 느끼며 또한 적절한 대답을 하기 위해 그 대화 속에서 나왔던 많은 정보들을 정리하는데 경청은 더 나은 것이 없는 최고의 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하여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두신 게 있으신가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새로운 디자인에 있어서 고 연령층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매일 어떤 가게에 가더라도 키오스크가 기본적인 판매 방식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연령층의 어르신들은 직관적인 화면이라고 하더라도 잘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직접 도와드렸던 경우도 많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고연령층을 위한 키오스크 화면에 대한 디자인을 꼭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과 같은 것들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물 실험에 대해서 지원자분이 가지고 계신 생각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그리고 또 동물 실험에 대한 제 생각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물 실험이라는 것은 어 인간을 대신해서 어 동물이 음 인간의 피해가 갈 수 있을 만한 그런 내용의 시험을 어 대신 동물에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텐데요. 음 어 그것은 좀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우리 인간의 피해를 대신 동물이 어 받고 있기 때문에 대신 인제 인간이 피해를 안 보는 그런 이익이 발생이 되는 건데요. 동물들에게도 권리가 있지만 인간의 권리와 동물의 권리가 동등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간이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행하는 일인 만큼 어 좀 피치 못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 동물들도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 실험을 하는 과정이나 그 이후 처치에 대해서는 어 좀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을 하는 방법과 또 하면서도 동물에게 감사한 어 고마운 마음 또 잘 처리해 줘야 한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불필요하게 과 과도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이 자리를 빌어서 또 동물 실험에 참가한 동물들에게 어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 중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들어보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말씀해 주시면 더 좋겠죠 [/INST] 네 제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제 성격에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어 제 성격의 장점은 어 다른 사람들과 만 만났을 때 처음 만났을 때 별로 어색해 하지 않고 잘 어 말꼬를 트고 어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어 그것에 인제 예를 들면 어 업무적으로 전화를 걸었을 때에도 바로 인제 그 업무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인사를 하고 충분히 안부를 묻고 어 처음 이렇게 대화를 하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좀 친절하게 여유를 갖고 대화를 하는 편이구요. 어 그 것을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또한 이제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단점은 어 좀 작은 일을 민감하게 생각해서 어 조금 토라지거나 아니면은 이제 마음이 상해서 좀 말을 안 하는 그런 상황들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단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어 그냥 시간이 좀 지나면은 오 분 십 분 정도 지나면은 그 마음이 풀어지는 게 아니라 그 마음이 풀어지는 데 시간이 어 하루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게 이제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고 어 그것 때문에 인제 좀 그런 시간들이 버려지는 것이 저 개인적으로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네 이상으로 제 어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을 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주변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서 해결을 하는 성격이신가요 [/INST] 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런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 저는 이제 혼자 해결하는 편이기도 하고 또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기도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 문제가 어떤 문제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텐데요. 어 그 문제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 좀 어렵더라도 혼자 해결하는 편이고 어 혼자 해결하기 어렵겠다. 어 좀 벅차다 하는 문제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로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음 혼자 해결할 수 있다면 좀 참고 어 어렵더라도 어 이겨내는 편이기 때문에 혼자 해결하는 편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 해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대처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어 그 가운데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해결 방법을 또 종합하고 어 그 의논하고 하는 것 외에도 어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 그렇게 음 혼자서 해결한다면 혼자만 결정하고 빠르게 조치할 수 있어서 긴급한 문제일 경우 같은 때에는 더욱이 혼자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 라는 말씀 어 드리구요. 또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때도 그 이야기하는 방법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다른 사람과 협력해야 될 때는 또 잘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괜찮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어느 부서에 있든 저는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이해할 것입니다. 저의 목표는 제가 지원한 직무가 저에게 맞다 생각되어 해당 직무로 지원하였지만 그보다는 제가 가고 싶었던 귀사에 입사하여 어느 부서에 있던 상관없이 해당 직무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저의 성격 또한 여러 가지 경험하는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중에 능력으로 인정받는다면 제가 원하던 부서에도 배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던 직무가 아니지만 저는 어떤 일을 맡아도 성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루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예전에 저는 사진과 영상에 관심이 많아서 사진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사진 기능사 자격증을 딴 바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영상 편집하는 일을 배우며 취미로 삼기도 했습니다. 영상 편집 프로그램 중에 원더 셰어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썼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을 모두 경험하였고 중급 정도 수준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습니다. 짧은 영상부터 길면 여섯 시간짜리 영상도 편집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또한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으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작년에 에이 아이 학습용 데이터 프로젝트의 주 관리자 직무를 맡아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계약직이긴 하였지만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작업자 검수자 관리부터 가공과 검수를 거친 작업물을 모니터링하는 일까지 더 나아가서는 직접 그 프로젝트의 가이드를 만드는 일까지 맡아서 하였습니다. 제가 가이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작업자 검수자 오프라인 교육까지 진행을 하였는데 당시엔 꽤나 힘든일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굉장히 값진 경험들 이었습니다. 추후에 힘내게 진행했던 프로젝트인 만큼 좋은 결과물이 나와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일 중의 하나였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지원자님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원자님께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남들과는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처음 만나는 사이에도 저와 같이 있으면 편안해진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이 마음을 열거나 다가오기 쉽게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거나 유도하는 능력은 다른 사람들보다 스스로도 뛰어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특징 때문에 어느 사회에서든 저는 주변을 통합하고 분쟁이 생길 시 앞장서서 그 분쟁을 해결하여 사회 구성원 누구나가 소외되지 않게 같이 협력하게 만드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얘기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에게 흔히 들었던 저의 단점은 항상 끈기가 부족하다 였습니다. 어떠한 일에 마무리가 아쉽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와 반대로 저의 장점은 어떠한 일을 생각 하면 그 일을 추진하는 열정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종종 듣곤 합니다. 고민한 시간에 먼저 추진하지만 결국엔 마무리는 역시 끈기 있게 끝나지 않는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유독 선호하는 앱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유아이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선호하세요 어 개인적인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아이폰을 주로 쓰는 유저입니다. 한 가지 애플리케이션에 국한되지 않고 저는 아이폰만의 유아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폰으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수년째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에 직장이나 혹은 대학교에서 프로젝트를 해 본 것 중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한 번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이전 직장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작년에 에이아이 학습용 데이터 프로젝트에 쭉 관리자 직무를 맡아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계약직이긴 하였지만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작업자 검수자 관리부터 가공과 검수를 거친 작업물을 모니터링 하는 일까지 더 나아가서는 직접 그 프로젝트의 가이드를 만드는 일까지 맡아서 하였습니다. 제가 가이드를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작업자 검수자 오프라인 교육까지 진행을 하여서 굉장히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 중 하나 였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종종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 역시 워라벨를 꿈꾸는 직장인 중 한 명이지만 만약 그 스케줄이 제가 없으면 처리하기 힘든 일이라면 당연히 제가 이 감내하야 하는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보상이 뒤따라야 하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회사에 대한 의리만으로 준비 되지 않은 스케줄을 감당해야 하는 건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에 따른 수당이나 연차 등의 보상이 뒤따라온다면 저는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해당 스케줄을 소화할 것입니다. </s>
<s>[INST] 한창 진행 중인 과정에서 지원자님과 동료가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만약에 많이 딜레이가 될 수 있는데 어떡하시겠어요 [/INST] 당연히 제 디자인만을 고집하며 동료와 싸울 수는 없을 겁니다. 저의 생각과 주장도 어느 정도 중요하지만 동료 디자인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가 논의하고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분명 서로 만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래도 서로의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울 때 제가 어느 정도는 양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은 결과물을 내기 위한 것 역시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동료 간의 협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한 번의 양보가 나중에는 더 값지게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전 직장이 생각나게 하는 질문이네요. 전 직장 역시 저는 제가 생각했던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여서 초반에 많이 힘들었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단순한 업무라 생각되었던 것이 좀 더 복잡하고 제가 여지껏 경험해 보지 않았던 일들을 더 맡아서 하다 보니 한동안은 이 직장을 계속 다니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는 것보단 일단 시작한 일은 끝마무리를 제대로 하자는 생각으로 참고 일하였더니 결국 좋은 결과로 보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고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이너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좋은 자질과 열정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질이 뛰어나더라도 열정이 부족하면 그는 게으른 천재로 외부로부터 날카로운 비평가라는 소리를 듣겠지만 뛰어난 디자이너와는 좀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또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열정이 많다고 해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냉소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열심히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결과적으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질과 열정 모두 충만하더라도 가치가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면 가진 재능을 꽃 피울 수 없습니다. 디자이너로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시대를 움직일 수 있는 디자인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 나름대로 가치가 있고 중요한 일이지만 지금 이 시대는 인류사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의 좋은 경험을 통해서 좋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사람은 젊을 때 여행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후회되는 일은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은 무섭기도 하고 겁도 나고 여행에 사용할 돈을 저축하는 것에만 몰두해서 제대로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입니다. 지금은 직장 일과 또 그 외에 시간에 돈과 시간을 모두 쏟아야 해서 여행을 할 시간과 경제적 여건이 전혀 따라주지 않습니다. 정말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제재도 없이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곳을 다니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삶의 여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을 해 주실 건가요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이유도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먼저 제 동료가 이직을 생각한다면 저는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저에게 다 말해 보라고 할 것입니다. 그 동료가 혹시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닌지 신중하게 들어보고 동료를 위한 조언을 해 줄 것입니다. 누구나 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들과의 힘든 점도 있고 또 업무 과다로 피곤해질 때도 많이 있습니다. 혹시 그 동료가 이런 일들 때문에 순간적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잘 살펴보고 먼저는 위로해 주면서 다시금 힘을 내 보자고 독려할 것입니다. 그 친구가 이 회사에서 꼭 필요한 친구다 라는 사실을 계속해서 인지해 주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내가 도와주겠다 라고 말하면서 위로와 또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이직한다고 말을 한다면 반려를 해서 다시 생각해 보라고 권면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고 왜 하시는 편이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인터넷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특정 사이트에서 이런 저런 것들을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포츠 용품에 관심이 있어서 국가대표 선수용 저지나 축구화나 농구공이나 또 농구와 신발이나 이런 것들을 자주 검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게임에 대해서도 검색을 했습니다. 게임용 씨디를 사고 싶은데 어디서 사야 쌀 수 있는지 여기 저기 검색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고 특별히 제가 원하는 것을 사기 위해서 아니면 궁금한 것들을 찾기 위해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검색을 통해 궁금증이 해소되고 제가 원하는 물건들을 잘 알아보고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으로 해야 하는 과제가 있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둘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고 또 주변에 도움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간이 더 지체될 수 있다 라는 단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의 프로젝트를 놓고 협업을 해 나간다면 마음만 잘 맞았을 때에 빨리 끝낼 수 있다 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협업을 할 때에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배려해 주고 서로 조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도 잘 들어보고 조율해서 합의점을 찾아 나간다면 그 과제가 하나 하나 잘 풀릴 것이라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떤 식으로 대처하실 건지 본인의 대처 방법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일 하면서 사실 어려울 것은 업무의 양이나 또 업무가 어렵다는 것보다 인간 관계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 만난 사람과 한 자리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의 상사의 성향도 모르고 또 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더욱더 모릅니다. 그래서 인간관계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좋은 인간관계를 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경청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내 의견만 말하는 것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고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된다면 상대방의 마음도 분명 열릴 것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회사 생활하는 친구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인간관계가 참으로 힘들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려하는 마음과 경청하는 자세로 인간적인 관계를 달 유지해서 회사 생활을 잘 감당하려고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혹시 제가 일을 하다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도 회사에 요구하면 괜찮고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제가 회사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한 이상 제가 원하는 것만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때로는 회사가 원하는 일 또는 상사가 원하는 일을 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 일을 잘 하지 못한다 라고 할지라도 선배들의 조언을 들어가면서 그 직무를 잘 감당할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맡겨 주시든지 간에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하나 잘 해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혹시 못 하더라도 선배님들이 잘 이해해 주신다고 하면 하나하나 천천히 그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는 도심에서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 운동이라도 할려는 생각으로 도심 산책을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겪거나 힐링을 하는 시간으로 그 산책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도심 속에서 무심히 걷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가 몰두하고 있는 일 뿐만이 아니라 정말 다양한 일들로 이 사회가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또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하는 업무에도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많을 때는 도심을 산책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크게 두 가지가 이 사건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술에 대하여 너무 관대한 우리 사회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고 폭행을 저지르거나 어 물건을 부수는 행위를 한다 하여도 법정에서는 주취로 인하여 감형을 해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너무 술에 대해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주취자도 공권력에 대하여 그렇게 함부로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공권력에 대하여 너무 안일한 사회 분위기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소방차가 사이렌를 올리고 지나갈 때 그 자리에서 정차하지 않은 차들에게 소방대원이 직접 티켓을 끊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이렇듯 공권력에 대하여서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이번 구급 대원이 폭행되어 사망되는 사건에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장에 더 잘 맞는 지원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이 팀장을 하는 역할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대학교 때는 이 학년 때부터 제가 전공이었던 역사학과에 답사 준비 위원장을 하면서 매 학기 단체 여행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학사 장교로서 삼 년 간 소대장으로 근무하며 많은 부대원들을 이끌고 업무를 진행하고 작전을 수행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점에 지점장을 하며 역시 다수의 영업 사원들을 진두지휘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장에 더 잘 맞는 지원자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하는 데 있어 갈등과 불안은 항상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갈등과 불화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저는 협업을 하는 동안은 항상 좋은 인간관계를 가져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은 대화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요구할 수 있는지를 알지 못한다면은 어떠한 갈등이 생겼을 때 해결책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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