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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왜 그 일을 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거나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독서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중고등 과정을 거치면서 책을 많이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성인이 완벽하게 되고 나서 제가 자발적으로 읽게 되는 도서들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도서들이 많았었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지식도 알려주고 작사를 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는 것 또한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고 또 제가 생각지 못했던 다른 관점들도 많이 보여주는 도서들이 많았어서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게 됐는데요 다시 한 번. 또 다른 휴식 생활로써는 이제 음악을 아무래도 업으로 삼다 보니 음악을 듣는 것이 그렇게 즐겁지가 않아졌는데 취미로 할 때에 비교했을 때보다는 이제 정말 아무런 분석 없이 아무런 생각 없이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는 것이 다시 한 번 좀 행복해진 것 같아서 휴식을 취할 때는 최대한 머리를 비우고 생각 없이 음악을 듣거나 그런 음악들을 들으면서 독서를 하는 것이 좀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 같아서 휴식을 취할 때는 최대한 머리를 많이 비워내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적과 방향성이 있는지 한번 설명을 해 보실래요 그리고 그것들을 실천하기 위해서 본인이 어떤 노력을 기울일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죠 [/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엄 미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색감을 나타내는 색감을 표현해 내는 그런 능력을 많이 높이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을 하는 데 있어서도 저는 가능하면 많은 색을 사용하지 않고 원색에 가까운 색들을 사용하면서 선명하고 강렬한 디자인을 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장차 그 원색 디자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원색에 가까운 디자인을 어 특화시키는 특화시킨 그런 분야의 어 선구자로서 남고자 합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는 도중에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그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직무에 맞지 않는 일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겠냐고요. 괜찮습니다. 요즘 아 세계가 급변하고 있지요. 그래서 제가 맡은 분야 맡은 직무에 한한 그런 일만을 할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 요즘에는 유튜브에 보면 훌륭한 동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직무가 나타나면 맡겨지면 유튜브에서도 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고요. 또는 요즘에는 훌륭한 강의 강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강의를 찾아서 들으면서 어떤 새로운 직무에 대한 아 스킬을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새로운 일을 제 이 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뭐 두려워하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면접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네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닌 저와 좀 잘 맞지 않는 분야의 아 배정이 된다 하더라도 저는 그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요즘 워낙 그 사회가 급변하고 또 어떤 기술의 발전 같은 것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하기 때문에 꼭 제가 지원한 어떤 아 정해진 분야의 일만을 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어떤 분야의 일을 하게 된다면 두려워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말고 유튜브에서 어떤 어 맞는 정보를 찾아본다든지 어떤 새로운 강의를 찾아서 듣는다든지 해서 새로운 분야에 해당하는 그 어떤 스킬을 빨리 습득을 해서 그 분야의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공부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요새 미술을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술에서도 어떤 색감을 음 느끼고 어떤 찾아내고 제가 또 표현해 내 낼 수 있는 쪽으로의 어떤 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요. 저는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원색에 가까운 어떤 밝고 선명한 그런 뭐 원색으로 하는 디자인 그쪽을 저는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색의 느낌 원색의 느낌 그 색의 배치 색의 조합 그런 것에 대한 어떤 공부 그런 것이 아주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어 색감을 공부를 하게 되면서 저도 몰랐던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묘한 차이가 아주 작은 차이가 전체적인 면에서 아주 다른 그런 느낌을 준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면 저는 실망을 하지 않고 그 새로 하게 된 일에 대한 필요한 지식을 유튜브 검색을 통해 찾아보겠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사이트에 훌륭한 많은 정보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어 얻은 뒤에 그 새로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는 강의를 찾아서 직접 찾아가서 그 훌륭한 스 스킬을 갖고 있는 분으로부터 직접 전수 받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동영상만 보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요. 그럴 때는 그쪽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서 배우면 아주 효과가 좋으리라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어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자랑을 한 번 해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룬 성과 중에 하나 좀 자랑하고 싶은 것은 영어 능력입니다. 영어 연수를 미국 캐나다로 다녀오긴 했었지만 그렇게 영어에 대한 그 자신이 없었는데요. 한 번은 그 옛날에 그 이비에스에 영어 티비 영어 회화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원어민들과 그 한국 분이 진행하는 어 프로그램이었는데요. 한국어는 많이 나오지 않는 그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거기 그 프로그램을 듣고 따라 하고 듣고 따라 하고 하다가 나중에는 들으면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단계까지 갔었습니다.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런 단계가 되자 이 말을 들으면서 바로 어 말로 나올 수 있는 그 단계가 되자 그 영어 회화의 능력에 아주 대단한 어 변화가 생기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것은 영어 문제였습니다. 제 직업이 영어 교사였는데요. 영어 회화를 잘 하지 못하는 것 영어를 전공했고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영어를 잘 못한다. 아 엄청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게 내가 영어 선생님이 맞는가 이 일을 계속 해야 되는가 라는 갈등이었지요. 그래서 과감하게 사표를 내고 미국의 영어 연수길에 올랐었습니다. 그래서 한 일 년 동안 연수를 하면서 어 많은 그 성과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나름대로 또 노력도 했었구요. 어 그 다음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어 영어 교사직을 하면서도 또 매일 일정 시간 동안 계속해서 노력을 했었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인가요 [/INST] 예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변 여러 사람에게 말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주변 동료들의 에 어떤 도움을 그분들이 갖고 있는 지식 또는 어떤 스킬을 도움을 받을 수가 있지요. 요즘은 워낙 기술의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또 사회 변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여러 가지 아 능력을 나 혼자 갖고 있기는 참 어 힘든 그런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주변에 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는 편입니다. 또 저 역시도 주변 동료들의 어떤 도움을 을 요청 받았을 때 기꺼이 도와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구요.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어 영어 전공을 했으면서도 요즘에 또다시 어 영어가 많이 부족하다는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닌 이상 참 갖게 될 수 밖에 없는 갈등이 아닌가 생각을 하면서도 제가 직업이 영어 관련이 있으니 만큼 이 한계를 아 느끼고 또 벗어나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아마도 죽을 때까지 이 갈등이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매일 일정 시간 아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어 영어의 네이티브 스피커들을 볼 때마다 갖게 되는 어떤 어 열등감이라고 그럴까요 주눅 드는 것. 아 그런 것이 참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공부하고 계신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을 공부하고 계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그것을 공부하면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요즘은 그 색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주로 저는 원색을 사용해서 어떤 표현을 하려고 하는데요. 그 원색이면서도 아주 미세한 차이 약간의 에 차이가 느낌은 아주 완전히 다른 그런 느낌을 주는 것에 스스로 놀라면서 이 색에 대한 느낌 또 색을 어떤 색을 가미했을 때 어떤 느낌을 나타내게 되는가 그것에 대한 것을 어 배우려고 습득하려고 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어떤 수치화할 수 없는 그야말로 많은 되풀이 과정을 통해서 체득해야만 한 것이라서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던 도중에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 해도 저는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사회가 너무도 급변하고 있지요. 또 어떤 새로운 기술들이 정말 빠른 속도로 등장하고 있어서 제가 하던 일에 어 어떤 단계 한 가지만 고집하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을 경우는 빨리 어떤 유튜브 사이트에서 그 새로운 직무에 맞는 지식이나 스킬을 찾는다든지 또는 어떤 단어이를 찾아서 듣는다든지 또는 어떤 새로운 그 분야의 어떤 전문가를 찾아가서 직접적으로 조언을 듣는다든지 해서 그 새로운 직무에 맞는 새로운 업무에 맞는 지식과 스킬을 어 체득하는데 습득하는데 아 최소 최도원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좋은 디자인이란 간단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것 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가급적 어 단순화한 디자인 또 색감도 여러 색을 쓰지 않고 아 단 몇 가지 색만을 사용한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어 색에 대한 공부도 다시 하고 있는데요. 이 색이 단순화할수록 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아주 강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놀라고 있는데요. 단순한 것에 놀라움 이라고 할까요. 색감도 그렇고 디자인도 고 그렇고 단순화하면서 어떤 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쪽에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 대학 생활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그 철학적인 질문에다 대한 답을 얻지 못해서 어 하게 된 정신적인 방황 그것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어떤 그 어 정신적인 혼란까지도 겪게 되었었는데요. 그래서 어 이곳 저곳 많이 떠돌아 다니기도 하고 또 학교 수업을 소홀히 하고 많이 빼먹기도 하구요. 그래서 에프 학점도 많이 받고 했습니다. 어 그러다가 나중에는 책들을 좀 보게 되었지요. 그래서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그저 그냥 어떤 생각을 좀 이렇게 모을 수가 있기는 했는데요. 지금도 생각해 보면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의 덕목이라고 하면 그곳에 일하는 사람들의 어떤 행복 그것을 담보해 줄 수 있는 것인가 그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구성원들의 행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회사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꼭 급여가 아주 높아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급여보다도 그 상사와 직원들 간의 어떤 소통 그 의견 교환 또 그 회사 직원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위기 또 회사 내에 어떤 또 친목 모임 같은 것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런 것들이 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이 직무를 하기 위해 지원을 해 주셨는데요 만약에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도 상관 없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제가 지금 지원하지 않은 직무에 배치된다 하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모든 부서는 그 부서가 있는 이유가 존재하고 또 한 부서 없이는 다른 부서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연관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치 않은 직무에서 그것을 성실히 수행하여 직무 능력과 역량을 올린다면 나중에 제가 정말로 원했던 직무에 배치되었을 때 더 큰 역량과 효율성을 발휘하여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저는 영업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와 이 회사에 파는 상품이 다르고 속해 있는 산업 분야가 다르다고 하더라도 고객을 끌어모으는 이벤트 마케팅의 본질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진행해 본 제 경험을 살려 지금 이 직무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며 회사에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면접자님 요즘 디자인 트렌드가 어때요 어 이렇게 트렌드를 좀 우리가 미리미리 빨리 알아야 디자인하기가 좋은데 앞서 나가야 되니까 평소에 어떻게 찾는 거를 하는지 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현재 디자인의 트렌드는 직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물건을 보았을 때 그것이 어떻게 작동될 수 있는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직관성만이 타사 제품들과의 차별적인 요소로 작용하여 우리 회사 제품을 더 많은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의 제트플립 같은 경우는 굽어지는 그 디자인을 통하여 책상에 올려놓고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은 그 제품을 본 모든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직관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손홍민 선수의 부상 소식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축구를 매우 좋아하며 이것은 다른 우리나라 국민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손홍민 선수가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여부가 걸린 이 중요한 사항이 저에게는 굉장히 인상 깊은 뉴스였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손흥민이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왔을 때 지금 현재 국가 대표 팀에서 어떠한 전략을 들고 나올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발생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남들과는 다르게 프레젠테이션에서 아주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대학 졸업 후 학사 장교로 군대에 복무하면서 삼 년 동안 적게는 삼 십 명 많게는 백 오 십 명 이상의 부대원들 앞에서 작전을 지시하고 과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또 행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수백 명의 고객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행사도 많이 해 보았으며 사내 교육을 하는 담당자로서 매일매일 프레젠테이션을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쟁력은 바로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나요 특정 회사 이름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가장 가고 싶은 회사는 일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되고 대우 받는 회사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 근무하면서 매일 아침 일곱 시에 출근하여 저녁 일곱 시 이후에 퇴근하는 삶을 반복했습니다. 하루에 열 두 시간 이상 회사에 붙어있지만 정작 일하는 시간은 그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월급을 받아 갔지만 저 자신은 점점 속이 빈 강정이 돼 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 한 시간 두 시간을 일하더라도 그 성과를 낼 수 있다면은 그 일한 시간과 노력에 걸맞는 대우를 해 주며 불필요한 업무 시간을 인정하지 않는 회사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그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서로의 업무 분장표와 업무 진행 과정을 시간별로 검토 비교해 보는 일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회사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어떠한 스케줄과 목적을 따라 일을 하는지 알기란 어렵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스케줄을 무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선 각 부서가 어떻게 일이 진행되고 어떤 타임 테이블에 따라 일을 진행시키는지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운데 가장 심각했던 갈등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가장 큰 갈등은 부모님과의 갈등입니다. 바로 집안의 제사나 성묘 문제로 인한 갈등인데요. 저의 부모님은 굉장히 보수적인 분들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제사나 차례를 직접 지내고 봄에는 산소를 정비하고 가을에는 산소의 제초 작업을 하는 일을 직접 하자고 하십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집안일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뺏기기 때문에 저는 지금도 부모님과 매년 똑같은 갈등을 반복해 오고 있습니다. 정말로 해결하기 어려운 갈등이기에 시간만이 약이라는 생각으로 버텨 내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 트렌드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INST]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바로 요즘의 복고 열풍입니다. 사실 복고 열풍이 돈 지는 꽤 오래 되었고 끝나지 않고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패션계에는 결국 패션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격언이 있듯이 현재의 트렌드는 항상 순차적으로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칠 십 년대 팔 십 년대 구 십 년대 밀레니엄 이렇게 거의 십 년별로 패션에 복고 트렌드가 다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기술이 발전하여 옛 시대를 다루는 많은 드라마나 창작물들이 나오는 것 역시 복고 열풍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돌고 돌아오는 트렌드를 유심히 관찰하다 보면은 다음에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지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팔 십 년대 풍의 음악이 유행한 이후에는 다시 구 십 년대 풍의 음악이 유행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어려움 없이 영어로도 서류를 작성할 수 있나요 [/INST] 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영어를 전공하기도 했고요. 영어권 사 개 국가 그러니까 미국과 캐나다 영국 그리고 호주에서 영어 연수를 했습니다. 네 그 특히 미국에서는 어 한 일 년 정도 연수를 했고요. 캐나다에서는 아 십 년 이상 현지에서 어떤 사업을 직접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데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 특히 필요하다면 영국과 미국 영어가 약간 다르지요. 엑센트도 다르지만 어 쓰이는 단어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선 개솔린 영국에선 페츄롤리움 뭐 이런 식으로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네 저는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 제가 마 조사를 해 본 결과 어 이 계열사에서 하는 일이 조금 아 우리나라에는 에서는 생소한 면이 있고 조금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어 미래에 어떤 그 어 상당한 미래성이 있고 어 이쪽 분야에서 어 잘 성공을 하게 되면 어 우리 회사에 우리 기업의 상당한 어떤 부가 가치를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또 저한테도 상당한 아 좋은 아 커리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몰랐던 환경에서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아 캐나다로 출장 가서 한남 프로그램을 세팅하는 업무를 맡은 적이 있었는데요. 아 초등학생들을 위한 과학 연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현지의 초등학생들을 어 현지 초등학교를 열 곳 이상 방문했고요. 또 교육청도 방문했고요. 또 현지 그 로컬 페이퍼에 그 우리 아이들이 묵을 홈스테이 집을 찾는 광고를 내서 지원자들을 인터뷰하는 그 집을 찾아가서 인터뷰를 하고 어 사진을 찍고 하는 업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진짜 우리 아이들이 그곳에 가서 연수를 하게 될 때 그것을 보는 저의 저는 아주 아 뿌듯한 그런 어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의 덕목이라면 엄 그곳에서 일하는 분들의 어떤 행복함 그런 것을 이렇게 담보해 줄 수 있는 거 어 그런 어떤 캐치프레이즈를 갖는다든지 어떤 어 그런 모토를 갖는 것 그것이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그 어떤 자기 회사의 이윤 추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일하는 그 구성원들의 어 어떤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가 이윤만 목적이 아닌 그런 거 또 어 중요함을 회사 아 고위층이 알아서 그런 것을 어 실현할 낼 수 있는 어떤 어 모토 또 그런 것을 세워 두는 것 그것이 회사의 고위층이 해야 할 음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본인이 해본 거짓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네 하루에 세 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뭐 생활도 바쁘고 하다 보니 뭐 예를 들어서 저녁을 먹지 않았는데도 점심을 먹지 않았는데도 먹었다고 말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또 뭐 커피 한잔 하고 싶지만 아유 나 커피 안 좋아한다고 말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어떤 때는 저 사실 커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제 옆에 동료가 와서 아 지금 커피 먹으러 가자 아 하는데 제가 어 서류 내일 그 마감일이 내일이어서 엄청 바쁜 때였습니다. 그래서 아 나 커피 안 좋아한다고 그렇게 거짓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이 동료는 제가 커피 좋아하는 거 알고 있었죠. 그랬더니 이 동료가 저를 오해해 가지고 상당한 마음속에 어떤 어 거부감을 갖게 됐던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왜 그곳에서 주로 찾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내 디자인을 할 때 저는 그 레퍼런스를 어 그 미술 전시회에서 찾는 경우가 아 종종 있습니다. 저는 그 특히 인사동에 가면 거기 미술품 전시들이 많습니다. 어 거기에 가서 여러 가지 작품들 어 다양한 색을 쓴 작품들도 있고 어떤 형태가 아주 독특한 그런 것들도 있고 아주 다양한 다양한 전시회를 전시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 전시회에서 아주 많은 그 레퍼런스를 찾고 있습니다. 뭐 비용도 많이 들지 않구요. 거기 가면은 뭐 초보자 분들 것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초보자 분들의 에 어떤 그 미술 작품이나 아 조각 작품 같은 것들을 보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아 사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만 친구들이 말하기를 야 너는 참 잘 웃는다 그래서 참 보기가 좋다 그런 말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저 자신이 또 또 한 번 웃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 웃는 것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고요. 뭐 웃을 때 기분이 좋고 또 그것이 따른 사람도 또 기분 좋게 한다면 안 웃을 이유가 없겠지요. 근데 또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잘 웃다 보니까 실속이 없어요. 그냥 다 웃고 넘어가서 제가 원하는 말을 이렇게 주장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는 그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이 너는 좀 너 속이 없냐 뭐 이런 말을 할 때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그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다른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최대한의 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아 그래서 대화로 또 안 된다면 그 부서에 우선 그 부서의 그 리더를 만나서 가볍게 맥주 한잔 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왜냐하면 술 한잔 들어가면 그래도 마음이 좀 풀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약간 문이 열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실제 저를 저 부서하고 옆 부서하고 그 디자인에 들어갈 색 때문에 어 아주 미묘한 차이였지만 그 색 때문에 어 갈등이 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럴 때 그 팀장이 맥주 좋아하는 걸 제가 알거든요. 그래서 맥주 자리를 마련했죠. 그래서 거기에서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이 됐던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무엇일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맥북은 아무래도 그 디자인에 에 강점이 있을 것이고요. 제플리 지플립은 그 화면이 이렇게 확장이 될 수 있으니까 그것도 또 포터블하면서 또 장점이 있을 것이고요. 에어팟은 어 어떤 그 검색한 것을 바로바로 또 에어 에어 아이 패드도 마찬가지구요. 바로바로 어 반영을 시킬 수 있는 그런 면에서 장점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주세요 [/INST] 네 제가 그 디자인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하루는 이 캐나다에 나가서 어떤 그 영업 관련된 업무를 저보고 하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아 좋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 제가 영어에 좀 자신이 있기도 했지만 이 디자인과 관련된 그 캐나다에서의 어떤 그 현 상황은 어떤가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 저는 어떤 제가 제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 하라고 해도 저는 당황하지 않고 아 즉 그쪽에 관련된 어떤 동영상도 찾아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면서 저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은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좋은 디자인은 물건을 보았을 때 삼 초 안에 그 물건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직관성이 뛰어난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는 모든 부분에서 경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옷 신발뿐만 아니라 음식 그리고 많은 전자 제품들까지 한 회사에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곧 다른 경쟁사의 제품들이 나오기 때문에 디자인이 가장 차별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의 차별성은 고객이 그 물건을 만드 만졌을 때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알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앞으로 협업을 하게 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네 협업을 할 때는 항상 어려운 점이 발생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프로젝트 구성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통할 때였습니다.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일을 진행한다 하더라도 일을 대하는 방식과 가치관이 다르고 개개인이 쓸 수 있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프로젝트를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저는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항상 시각적으로 고쳐야 될 프로젝트 진행 상황 공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아 자기 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일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해야 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소개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남들보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있어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삼 년간 근무할 때도 저는 소대장의 역할을 맡아 적게는 삼 십 명 많게는 백 오 십 명 이상의 부대원들 앞에서 매일 브리핑을 하고 과업을 지시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영업 부서에 일을 하며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때로는 수많은 고객들 앞에서 행사를 진행하였고 가장 많이 한 일은 신입 사원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많은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거치고 특기를 갈 갈고 닦아와서 다른 이들보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부분에서는 제 예전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처음 배치를 받은 곳은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부서였습니다. 저는 영업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회사에서는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그 부서로 발령을 냈었는데요. 저는 그에 실망하지 않고 우선 제가 맡게 된 업무를 통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른 곳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도 제 능력이 좋아 보이지 않는 이상 사람들은 그 말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업무에 매진하는 동시에 틈틈이 상사들에게 제가 가고 싶은 부서에 대하여 어필을 해 왔습니다. 그렇게 몇 년 간의 노력을 거쳐 제가 하던 영업 활동 부서로 발령이 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본인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해 오신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항상 급한 성격으로 많은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일 처리를 빨리 하고자 하는 욕망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커서 항상 일 처리를 하는 과정에 급한 성격으로 지적을 받아 왔었는데요.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몇 년 전부터 매일 아침 그날 할 일 리스트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혼자서 이 십 분에서 삼 십 분 정도 그날 할 일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해야 될 일에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되는지에 대한 감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급한 성격이 지적되는 일을 많이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서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저는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개방된 사고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전에 미국에서 삼 년 정도 거주를 해 보았고 한 달 살기 등을 통하여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론 언어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회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개방되고 유연한 사고방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던 사회는 단지 대한민국에 라는 틀 안에 있는 것이기 때문에 글로벌 인재는 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그동안 살아왔던 대한민국의 기준이 아닌 각각의 나라의 문화에 기준을 알고 또 그것에 적응해 나가는 것 그것이 글로벌 인재에 가장 필수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인가요 또 그것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 근력 운동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력 운동을 하게 된 것은 예전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술자리로만 그것을 풀다 보니 몸이 많이 나빠졌고 그를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근력 운동을 하게 된 것인데요. 근력 운동은 항상 올바른 자세로 정확히 수행을 하고 또 매일 똑같은 운동이 아닌 조금씩 다른 자세에 운동을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항상 유투브나 구글 등을 보면서 새로운 운동 방법을 익혀보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 관련 영상은 외국 영상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영어나 일본어에 대한 어학 연습을 하게 되는 것도 제가 운동 영상을 많이 검색하는 이유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겪었던 인생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겪는 가장 큰 갈등은 부모님과의 갈등입니다. 바로 집안의 제사 차례 산소 관리 등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각에서 나오는 갈등인데요. 저희 부모님은 굉장히 보수적인 분들이라 그러한 전통적인 행사에 대해 절대로 포기를 모르시는 분들입니다. 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에서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에 저는 항상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고 매년 반복되는 갈등을 부모님과 겪고 있습니다. 물론 연을 끊고 산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좋게 지내다가도 때만 되면 그렇게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는 것이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쭉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또는 제작하신 작품 들 중에서 어 대표적인 것 들을 골라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얼마 전 신입 사원 면접 에이아이를 만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면접 또한 일차적으로는 에이아이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를 알게 되었고 저의 호기심과 그리고 앞으로 에이아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램 때문에 그 에이아이를 구축하는 데이터 라벨링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막연하게나마 첨단적인 분야라고 생각했던 에이아이에서 지식이 전무한 제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아주 큰 기쁨을 느끼게 되었고 또 이로 인해 앞으로 이 세상에서 꼭 필요한 에이아이 분야에 대한 지식을 늘려 가는 것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실 건지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현재 해외에서는 메타파스 게임이 많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엑시 엠피니티 등 필리핀이나 동남아에서 출발하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끌고 많은 사람들이 생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 지금 인기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그 모든 과정이 뭐 코인이나 여러 가지 그런 모든 것이 불법으로 인식이 되어서 합법화되지 않았으나 지금 현재 어 언젠가는 합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것을 미리 게임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을 제가 개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어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어 네트워크로 어 소규모로 인제 그룹을 지어서 친구들과 친척들과 이렇게 참 할 수 있도록 하고 나중에는 오픈홀드에서 서로 만나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을 하고 또 기획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당신에게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좋은 디자인이란 그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저 예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 많은 것들이 혼자만에 귀여울 수도 있고 너무나도 주관적인 것들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 디자인이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메시지가 분명하고 타겟층이 분명한 그런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 모든 사람들을 만족화 시킬 수가 너무나도 어려운데 그 한 예로 모 기업에서 일 억 원이나 들여서 그 브랜드 디자인을 다시 바꿨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좋다 하고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모양이 이상하다고 어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의 가치가 더 높아진 것이 아니라 더 안 좋아진 예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좋은 디자인이란 그 메시지가 분명하고 그 타겟층이 명확하였는가 에 따라서 어 그 디자인의 그 기호와 감성과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래서 저는 디자인을 할 때 어 우선 타겟층을 명확히 어 구현하고 그 사람의 그 사람들의 기호와 감성 그리고 그 색깔 그런 모든 것들 형태를 어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어 그렇게 해서 나온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고 어 그것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전공을 제외하고 자신이 어떤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디자인 관련 업체에 들어오겠다는 그런 결심을 하면서부터 저는 집에서 많은 디자인 공부와 그리고 프로그램 공부를 열심히 하였는데요. 어 그럴 때 많이 느꼈던 것이 허리가 아프고 그리고 머리가 아 아프고 손이 아팠을 때 어 저는 운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다. 그래서 몸을 어 몸의 건강이 제일 우선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탁구와 볼링과 그리고 수영을 하면서 어 몸이 점차 건강해진 것을 느꼈고 또 더구나 거기서 그치지 않고 어 저 친한 친구나 많은 사람들과 더 소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그런 좋은 유익한 시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런 거에 의해서 어 저는 더 앞으로의 그런 디자인 일이 있을 때 어 어려움 없이 이렇게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고 어 더구나 어 많은 사람들과 어 이렇게 운동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이제 운동을 하게 된 것이 어 너무나도 어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본인의 직무와는 전혀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만약 회사에서 저와 직무에 맞지 않는 일 일을 시켰다고 생각했을 때 어 그것은 어 저의 판단보다는 그 회사에서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가에 대해서 저는 한 번쯤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어 그랬을 때 그 제가 직무에 맞지 않다고 판단했던 그 일들을 저가 어 더 새롭게 저가 생각하고 어 그것을 일단은 어 회사의 결정에 따르면서 어 저희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 더욱 판단하고 만약에 저와 직무에 맞는다고 판단되는 일들이 있을 때 어 그것들은 어 그 시간 동안 저가 어 조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럼에도 그런 어 일들이 어 반영되지 못한다면 어 저는 어 회사에서 이제 일단 맡겨진 일들을 충실히 한 후에 어 저의 모자란 부분들을 어 더욱 보완하고 또 공부를 해서 어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더욱 확장 시켜 나가는 일들이 먼저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단은 회사의 결정에 어 순종하는 것이 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몰랐던 환경에서 아예 새로운 일을 맡아서 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아르바이트로 어 쓰리디 관련 일을 했었는데요. 어 저는 주로 이제 모델링 관련 일만 받아서 했었는데 어느 날 이제 저에게 애니메이션 업무가 주어진 적이 있습니다. 어 저는 어 그것을 어 제가 모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해외 해외 사이트와 그리고 어 지인들 그리고 어떤 교육 단체에 어 제가 어 수소문해서 그 과정들을 제가 그 짧은 기간 안에 어 학습을 하면서 또한 배우고 어 밤샘을 해 가면서 어 공부를 해서 그 기간 안에 그 일들을 어 끝마쳤던 어 기억이 있습니다. 어 그때 당시 비록 그 결과가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어 나름의 어 저는 그것도 보상 보상도 받았고 어 그것에 대해서 저는 많은 경험과 어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어 앞으로도 어 생소한 어떤 어려운 일이 맡겨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어 저 저희 주변과 아니면 그 잘아시는 전문가 분들한테 그것을 수소문해서 알아내서라도 어 공부하고 그것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어 자세가 저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애플 제품의 인기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이 젊은 층에서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근거에 대해서 한 번 저희를 설득해 주시겠어요 [/INST] 아 저도 그 아이폰을 어 주변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어 그것이 상당히 고가임에도 어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그것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볼 때 어 왜 그런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왜 사람들이 아이폰을 좋아하는지 저는 어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어 그럴 때 그들은 단지 그 외관이 너무 예뻐서 어 뭐 그런 경우도 있었지만 어 그 것을 인제 소비했을 때 어 충분히 그 아이폰이 어 만족을 주는 그러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적인 어떤 그런 부분들과 그리고 어 사진을 찍었을 때도 그 영상을 찍었을 때도 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훨씬 색감이 밝고 깨끗하고 선명하고 예쁘게 나오는 것을 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어 그리고 그 여러 가지 그 앱스토어에서도 어 그 훌륭한 어떤 품질의 어떤 소프트웨어들이 어 상당히 많은 것을 어 보았고 어 오히려 이제 그 일반 어 아이오스 말고의 어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쓸만한 것들이 많이 없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폰을 좋아할 수 밖에 없구나 어 저는 이제 그렇게 생각했고 저도 지금은 어 아이폰을 쓰고 있지는 않지만 어 차후에는 어 아이폰을 꼭 써야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질 정도로 아이폰이 어 구매 매력이 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하게 될 일이 많이 있는데 그럴 때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저는 문서 작업이 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제가 생각했을 때 문서화 작업이란 어 한 권의 아니면 다량의 책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책들이 어 우리가 만들었을 때 아무런 넘버링이 되어 있지 않고 아무런 목차가 되어 있지도 않고 아무런 머리말도 없고 그렇다면 우리가 이 책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것을 어 우리가 알 수 있고 어떤 것을 기억하고 기억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어 저는 어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처럼 우리가 그 책이 어떤 내용인지를 우리가 검색할 수도 없고 또한 기억하기도 힘들고 또 찾기도 쉽지 않다면은 그런 책은 우리에게 더이상 가치가 없고 어 우리에게 그저 어 그냥 쌓여진 어 종이 쓰레기처럼 우리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처럼 우리가 그것을 어 활용하고 어 검색하고 어 저장하고 기억하고 다시 어 저장할 수 있을 있어야지 우리가 그것이 의미가 있고 그것이 어 또한 문서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것이 방대하면 방대할수록 그 가치는 분명해질 것이고 우리들은 어 그것을 활용함에 있어서 더욱 어 많은 정보들을 우리가 배울 수 있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어 그런 작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본인이 부족함을 느끼시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대답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어 디자인 관련 전공을 했고 또한 어 공부를 하였을 때 어 가장 크게 막혔고 또한 아쉬웠던 점이 어 많은 어 디자인 서적이나 어 커리큘럼이 어 영어 원문으로 되어 있다는 것에 저는 많은 절박감을 느꼈습니다. 어 그것이 많은 해외에서 그것이 세미나가 열리고 그 관련 프로그램이 어 개발되고 관련 디자인 서적이 어 나오는 것을 봤을 때 우리가 어 영문을 어 잘 번역 못하고 영어 독해가 안되고 영어를 어 잘 들을 수 없다면 우리들이 많은 어 디자인이나 여러 가지 관련 공부에서 어 해외보다 우리 디자인 실력이나 어 그런 것들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어 그래서 어 해외에서 많은 뭐 그런 디자인 관련 어 커리큘럼이 나올 때 그것을 빨리 배울 수 있으려면 어 저는 어학 실력이나 어 영어 영어 영문 독해 이런 것들을 어 더욱 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빨리 그 관련 정보들이나 어 그런 것들을 빨리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 그리고 어 그래서 평소에 제가 영어를 더욱 어 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어 영화나 어떤 것들을 어 보더라도 그것들에 대해서 더욱 면밀히 관찰하고 어 공부할 수 있도록 어 현재 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입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가 어 존재하는 이유는 어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 공동체로 협업하면서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느냐 없느냐 가 그 회사의 존재 가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발휘되는 그런 회사가 있고 모였을 때 오히려 시너지가 발휘되지 않고 정반대의 어 결과가 나오는 회사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각자 구성원의 그 모든 개성과 그런 성격과 그런 장점들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어 회사의 오너와 많은 기업 문화가 그것을 받쳐줘서 그것을 어 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대한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어 그런 문화가 저는 가장 중요한 어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런 만약에 서로가 응원할 수 있고 서로가 신뢰할 수 있고 그것이 그것을 발휘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을 해 줄 수 있다면 어 저는 정말 그것이 평생 직장이라고 직장이라고 생각하고 어 정말 저 뿐만 아니라 어 많은 사람들이 어 모든 어떤 에너지와 열정을 바쳐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래서 저는 그런 문화를 가진 어떠한 회사가 정말 이상적인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을 전공하셨는데 비전공자와 협업해야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고려해야 할 부분이 뭐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오히려 이런 비전공자와 협업할 때 어 오히려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 저는 한 개인 디자이너로서 어 오히려 좋은 장점이 어 많지 않을까 오히려 협업하기 너무나도 좋은 어 직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 그것은 제가 디자인 업종에 있다 보니 그것이 어떤 말로 어떤 글이나 어떤 전문 용어나 이런 것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 디자인이란 것이 결국 아웃풋으로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가 말로 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그리거나 스케치를 하거나 아니면 프로토 타입의 어떤 결과물로써 어 먼저 소통을 하면 어 그것이 제가 어떤 어 말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크게 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어 이해시킬 수 있다는 것을 어 알게 되었습니다. 어 그래서 어 저는 어 비전공자와 어 협업할 때 어떤 전문 용어나 어떤 뭐 기획 단계의 그런 생각이 아닌 어 프로토 타입의 어떤 스케치라도 간단히 드로윙으로써 어 내 생각을 어 보여주고 어 그것에 대해서 미리 피드백을 빨리 빨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어 비 협업 협업할 때 비전공자와 어 오히려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도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에 대해서 많은 어 관심이 있는데 어 저도 이렇게 말재주가 뛰어난 편이 아니고 어 발음이 뭐 매우 명확한 것도 어 아닙니다. 하지만 어 사람들과 어 소통 능력을 어 하는 데 있어서 어 어려움이 느꼈을 때는 어 제가 먼저 말하고 어 제 의견을 어 어필하는 것 보다는 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할 때 어 그것을 어 꾸준히 어 경청하고 그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아니면은 무엇을 어 말하고 싶은 건지에 대해서 어 제가 꾸준히 듣고 그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 다음에 어 발언하였을 때는 상대방과 소통하는 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오히려 상대방이 어 매우 즐거워했던 것을 어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어 이것이 말뿐만 아니라 어떤 에스앤에스 에스에서 어떤 글로 써 있었을 때도 어 제가 그것을 어 가볍게 읽었을 때는 그 사람의 말을 어 이해하기 어려웠을 어려웠을 때 어 그것이 오히려 글이었을 때 더욱 상대방과 어 소통이 어려워지고 제가 만약 그 수많은 에스엔에스 상에서 글들을 다 읽지 못하고 건너뛰고 어 읽었을 때 그 많은 사람들과 어 제가 오해가 생기고 오히려 어 많은 어 장애가 있었던 것을 어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소통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 그것이 어 글이나 말이나 어떤 것이나 어 그 모든 것들을 어 가 가장 먼저 그리고 오랫동안 경청하는 것이 어 가장 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뭐 어떤 그 말재주보다는 어 그것을 함에 있어서 실천함에 있어서 어 저는 어 어려움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우리 회사가 해외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보이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글로벌 시장에서 어 가까운 아시아권보다는 오히려 북미나 유럽 쪽으로 어 진출하는 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경은 어 중국 쪽 같은 경우는 어 시장이 굉장히 폐쇄적이고 또한 시장의 어 모든 어 활로가 막혀 있고 어 일본쪽 같은 경우는 어 그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기는 하지만 굉장히 어 일본 시장에서의 어떤 이런 어 흐름이나 그런 어떤 트렌드가 굉장히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어 그런 일본 문화를 어떤 이해하고 그것을 어 같이 이렇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나라 어떤 시장과 잘 맞는 어떤 시장은 어 북미나 어 유럽 시장이 오히려 더욱 어 매력적이고 어 오히려 그 시장도 훨씬 더 이렇게 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그쪽으로 진출했을 때는 오히려 훨씬 많은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실제로 그 많은 유사 뭐 콘텐츠나 그런 기업들이 북미나 유럽 쪽에 진출했을 때 훨씬 많은 호응도가 있었고 오히려 꾸준하게 수익이 매출이 발생했던 것을 어 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랑 오히려 어 북미나 유럽 어 시장이 오히려 맞는다고 생각하고 중국이나 어떤 일본보다는 훨씬 규모도 크고 어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어 분명히 유럽 쪽을 오히려 더 꾸준히 준비하고 어 계획하는 것이 어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한 일 중 가장 후회하는 일은 박사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많은 시간과 투자를 하여 박사 과정에 들어갔고 과정은 모두 이수를 하였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 했습니다. 그것을 가장 후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를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개인 성격과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예술성을 가지고 있고 창작 활동에 남들보다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상당히 감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가 저와 제 성격에 적합한 분야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지원도 하게 됐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할 때 디자인 진행 프로세스를 설명할 수 있나요 [/INST] 디자인 프로세스는 일단 무엇을 디자인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 제품에 성격에 맞게끔 그 제품의 활용성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하고 그 제품에 용도 파악이 끝나면 시장에서 요구하는 가격을 예상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분야에 대한 파악이 끝나면 각 분야별 적절한 인원을 배치해서 그들을 조합하여 제품에 모든 것을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러한 갈등 상황을 가정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그 일단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기면 상사에게 이 사실을 먼저 공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사는 회사의 결정권자이므로 회사가 어려움이 있거나 회사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 상사에게 이 사실을 공지하고 그의 조언과 그의 방향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면접자님의 대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직장 생활을 하며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는 종종 있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호하는 방법은 일단은 서로 떨어져서 안정할 시간을 갖자 입니다. 즉시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서는 것 보다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분쟁 당사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시간을 갖는 것이 이성적인 해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 왔던 노력들이 있으시다면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 장점은 집중력이 강한 것입니다. 반면 제 단점은 끈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그래서 업무가 주어졌을 때 단기간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업무는 좋은 성과를 보였고 장기간에 걸쳐 끈기 있게 지속해야 하는 업무에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복잡하고 어려운 임무라도 단기간에 빨리 진행해서 성과를 봐야 하는 업무는 본인 성격에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할 때 아이폰 자체가 어떤 젊음에 상징이 될 수도 있고 디자인적으로 다른 제품보다 우월한 예술성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서로 동일한 제품을 쓰면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을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장년층들도 아이폰을 사용하게 되면 스스로 기술 변화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있다면 같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의 단점은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과 갈등 관계를 만들기 쉬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가능한 말수를 죽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을 합니다. 또한 독서를 많이 해서 말을 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책 쓰기 프로젝트였습니다. 등산에 관한 책을 집필하는 것인데 과거 역사를 조사하여 빠진 부분이 없이 세세하게 기록하는 프로젝이었습니다. 그 프로젝을 진행하면서 기록하지 않았으면 잊혀져 버릴 뻔한 사실들을 많이 발견하고 이것을 이 글로 옮겨서 후세도 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만약 지원한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일단은 열심히 그 부서에서 일을 해 보겠습니다. 회사가 저를 그 부서에 배치한 이유와 판단 그리고 그 결정이 분명히 근거가 있을 거라는 신뢰를 가지고 회사의 판단을 믿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사와 상의를 해서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네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먼저 잠시 생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이 면접은 끝까지 보겠습니다 지금 당장 죽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음 먼저 가까운 사람들에게 내일 제가 죽는다는 것 되서서 어 사실을 알리겠습니다. 물론 충격은 받겠죠. 하지만 음 어 갑작스럽게 죽는 것보다는 이 사실을 알리고 또 제가 어 알려주어야 될 정보가 있다면 어 제가 죽기 전에 알려주어야 할 것이고 어 평소에 하지 못했던 말에 대해서도 어 사랑한다는 말도 어 어 한 명 한 명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 뭐 하루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얼굴을 보지 못하더라도 뭐 가까운 이 뭐 카톡이나 또 전화상으로도 간단히 통화는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저희 가족하고 저희 어머니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어 좋은 곳에 가서 어 바람도 쐬고 어 또 맛있는 음식도 먹고 커피도 한 잔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된 것은 한 번 떠올려보면 음 제가 대학교 때 짝사랑 하던 음 같은 과에 있던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 제가 의사 표시를 했지만 어 그때는 너무 제가 수줍어 하는 부분도 있었고 그리고 어 또 상당히 소극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그 감정에 대해서 어 제가 좀 많이 혼란스럽고 음 뭐 여러 면에서 어 복잡한 감정이었습니다. 음 근데 돌이켜 보건데 그 여학생이 제가 짝사랑하던 여학생이 저에게 마음을 어 열었던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근데 말로 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짐작만 할 뿐이지요. 근데 어 제가 후회가 됐던 것은 어 그렇게 마음을 오픈한 어 느낌을 받았을 때 제가 잘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 어 생각이 근제에는 음 제가 이 친구를 어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음 제가 뭐 결혼까지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 또 결국에는 서로에게 아픔을 주고 어 할 것 같은 생각을 미리 했기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은 타 지역에서 근무해야 될 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다른 지역에서 일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으십니까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경우가 있겠지요 뭐 그런데 음 저는 신입 사원으로서 뭐 회사의 명령에 따라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업무 수행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 타 지역 근무가 계속된다면 음 조금 고려해 봐야 되겠지만 일정 기간 타 지역 근무를 한다면 그것도 제가 충분히 감내하고 또 여러면에서 어쩌면 좋은 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 걱정은 되 되는 것이 아직 제 아들이 어 초등학교 오 학년이라서 어 주말부부를 하게 된다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지만 또 오랜만에 주말마다 보게 된다면 또 애틋한 고 또 더 마음이 어 서로 보는 것이 간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제가 혼자 지낸다면 타 지역에서 혼자 지내게 된다면 어 또 많은 음 시간이 또 할애가 저에게 주어지는 시간이 많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 시간에 저는 어 제 자신을 개발을 위해서 더 노력하고 집중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음 어떤 일인가 여쭤보셨는데 그냥 가볍게 생각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어 그중에 하나는 어 제가 대학교 때 짝사랑 하던 어 같은 과에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음 저는 음 그러한 뭐 좋아하는 감정이 좀 저에게는 어 많은 어 정신적 트러블을 받았고 어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 어 저 많이 서툴렀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 혼자 어 짝사랑을 하면서 어 가졌던 감정이었기 때문에 더 속 깊이 깊어졌던 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사귀어 보지를 못했고 사귀어 봤다면 아마도 그 감정보다는 더 실제로는 사랑하는 감정이나 좋아하는 감정이 약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 그 뭐 가볍게 생각하고 또 음 좀 소프트하게 어 그 감정을 받아들였다면 그 친구랑 편하게 얘기도 하고 직접 사귀지 않더라도 서로 장난치고 또 재미있는 음 뭐 같은 과 학생으로 좋은 추억을 남겼을 수도 있었는데 그러한 면에서 좀 많은 어 후회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꾸준히 개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어 평소에 어 제가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 지금 이렇게 제가 어 인공지능 에이아이 면접 음 녹화를 하는 것도 개인 작업으로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어 어 그렇게 하는 것은 어 물론 제가 돈을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어 재미가 있습니다. 뭐 저의 생각을 면접이라는 음 어떤 어떤 과상 가상의 어 어떤 설정해서 어 제 생각을 대답하는 것이 뭐 좀 신선하고 어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제가 어 편하게 제가 쉬는 시간에 어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 상당히 매력적이고 좋은 거 같습니다. 어 그리고 음 제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상상을 통해서 생각을 해보고 또 제가 스스로 말을 할 수 뭐 하 함으로 인해서 어 제가 평소에 음 생각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뭐 정리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살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어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경험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을 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떠올려보면은 음 제가 진실되고 솔직하게 제 모든 사항이나 정보를 오픈 하여도 어 그것이 상대방의 의식 수준에 따라서 어 서로가 어 공명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제가 이용 당할 수도 있는 부분에서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픈했던 사람이 어 상대방이 같이 공명을 해주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데 그것을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이용을 한다면 그 데미지는 상당히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음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완전히 오픈해서 아 할려고 하는 것을 지금은 상대방을 봐가면서 그 사람의 에 준비된 의식 수준을 따라서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 제가 어 많이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면 지원자님은 그래도 괜찮으신지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어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를 여쭤보셨는데 어 신입 사원이 어 그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큰 미션이고 가장 큰 행복이기 때문에 입사한 다음에 맡은 직무가 무엇이든 간에 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성에 잘 맞지 않는 직무가 주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 적성보다는 어 어떤 분야든 간에 제가 배울 것들이 있고 어 또 숙달 해야 될 것들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어 기꺼이 어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어도 어 어떠한 불만을 갖지 않고 어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어 그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 정말로 맞지 않고 어 도저히 제가 계속 수행해 나갈 수 없다고 판단될 때는 어 직장 상사님에게 어 진지하게 어 그 고민을 털어놓고 어 의사 소통을 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에 제가 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생각해 봤을 때 아 떠오르는 것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 장점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어떤 분야에 대한 든 어떤 분야든 제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갖는 것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도전하고자 하는 도전 정신도 풍부하다고 생각됩니다. 어 사실 나이를 먹으면 음 자기 분수를 알고 어 좀 더 어 내실을 다져야 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 저는 나이가 들어도 관심 분야냐 호기심이나 이런 것들은 음 늘상 있습니다. 그리고 도전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또 다른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사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 저의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어 상대방에 대해서 어 배려를 어 하는 차원이어서 그런지 싫은 소리나 직언을 잘 못하는 편이 있습니다.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 돌이켜 보건데 필요하다면 간단 명료하게 직언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주로 어떤 검색을 하고 왜 하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평소에 검색을 하는 것은 음 뭐 짬짬이 휴식 시간때 어 유트브를 봅니다. 어 기억한데 주로 뭐 스포츠 중에 뭐 축구에 대해서 어 검색을 하는 경우가 있고 또는 개그맨 박명수 관련된 어 짤방들도 어 자주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 뭐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음 여러 가지 어 콘텐츠를 무작위로 그 제목을 보고서 관심이 가는 것들은 어 특별히 어 고민하지 않고 어 열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 또 제가 검색을 주로 하는 분야는 제 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이나 단어나 정보들에 대해서도 가끔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어 지식에 대해서 어 검색 사이트를 통해 어 정보를 얻고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제가 제 자신에 대한 장단점을 말씀드렸었는데 어 이번 질문은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서 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저의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음 뭐 그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저의 장점과 단점을 어 친구들이나 동료분들에게 어 물어본 적이 많지 않아서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어 가끔 들은 바를 말씀드리면 아 저는 장점이 어 잘 어울린다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도 크게 무리가 없이 잘 소속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음 단점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잘 말하지 않는 음 거라서 어 잘 떠오르진 않습니다만 아마도 어 제가 좀 어 예전에는 입이 무겁고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 말을 좀 많이 늘었던 것 같 늘은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자신을 많이 오픈하다 보니까 또 상대방에 대한 얘기를 또 다른 상대방에게도 어 말을 전하는 경우에 에 그것이 오해가 오해를 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을 제 단점으로 보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뭘 할 생각이십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겁니까 [/INST] 우선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이 면접을 끝까지 완주하여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완료하고 난 다음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 제가 이 면접이 끝나고 난 다음 밖으로 나가면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할 생각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것을 할 것인지 생각하기보다는 지금 당장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여 그동안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나누고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 사랑했던 일들을 공유하고 제 생각을 전달할 것입니다. 저와 관계가 좋든 싫든 좋았든 좋지 않았든 제가 생각나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연락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 제가 못 했던 말들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 상황이 생기는 사람에게는 제가 하고 싶은 얘기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적어 그 사람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내일이 된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지만 제가 전한 메세지는 그 사람들에게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제가 미련 없이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싶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본업으로 하고 있는 일 외에 현재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데요. 우선 첫 번째로 사실 저는 처음에는 영어라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것만으로도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 한국어 외에 다른 언어에 대한 문법과 체계를 공부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말하는 것은 너무나도 저에겐 이질적인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을 하다 보니 영어라는 것이 저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그다음에 앞으로 제가 살아갈 미래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게 얼마나 필요한지에 대해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망설였습니다. 아무리 제가 필요한 것이라고 느끼더라도 이 영어라는 새로운 언어를 학습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길을 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저는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고 전혀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얘기를 해야 한다는 이유. 하지만 제가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난 이후부터는 무조건 해야겠다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달려들기 시작했고 한 달 두 달 세 달이 지나고 나 난 다음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두려움이라는 것이 없어졌고 이제는 두려움이 아닌 즐거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왜 하냐 라고 물으신다면 너무나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위한 것이었고 이제는 이 언어를 이용해 제가 앞으로의 미래에 어떠한 가능성이 펼쳐질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언어를 하나 습득한다는 것은 열 가지 이상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디자인을 할 때 주로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으신 예시를 한 가지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디자인할 때 제가 영감을 받는 것은 특정한 순간이 아닙니다. 그동안 꼼꼼히 기록하고 적어 놨던 메모 그다음에 저의 일상의 기록들에서 제가 영감을 받게 됩니다. 이 습관은 꽤나 오래전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몸이 좋지 않아 저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서 저의 상황을 기록하기 위해서 시작했던 일이고요. 이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적어 내려가고 있습니다. 길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하루에 한 줄 하루에 한 문장 하루에 한 단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제가 생각나는 것들을 기록하고 먹었던 것을 기록하고 입었던 것을 기록하고 그날의 감정을 기록하고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기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글로 때로는 영어로 때로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오늘 하루에 나의 기분을 담아낼 수 있는 노래 제목을 적기도 합니다. 아니면 가사를 적기도 하지요. 이 기록들 속에서 제가 어느 순간 딱 펼쳐 보았을 때 어 내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구나 아 내가 이런 것을 보고 살았구나 라는 나의 생각과 가치관 저의 예전 시선들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어떤 한 가지를 캐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런 것들과 지금 내가 바라보고자 하는 내가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목적성과 일치하게 되면은 그것이 저의 영감이 되어 저의 작업이 됩니다. 만약 어려운 일이 있거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메모와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
<s>[INST] 네이버나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세요 그리고 각각 검색 엔진들에는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이버의 경우 한국인들의 정서에 알맞게 짜여져 있습니다. 한 단어를 검색하였을 때 검색한 사람의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많이 찾아보는 것들이 나타나고 그에 해당하는 지도와 블로그 게시물 들이 뜹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뉴스가 뜨는데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기 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 아주 알맞게 짜여져 있습니다. 이런 네이버의 장점으로는 한 가지 정보를 현재 나의 상태에 맞게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정보의 정확성이 조금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광고가 많은 것입니다. 다음의 경우 네이버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주지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 점은 네이버보다 유아이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진다는 것 그래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걸 정리해 보았을 때 장점의 경우 다음 검색은 내용 옆에 추천하는 글과 연관 키워드가 뜬다는 것이 장점이고 단점은 가독성이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마지막으로 구글의 경우 네이버 다음과는 다르게 검색한 단어와 관련된 내용이 모든 사이트를 종합적으로 내비쳐 주기 때문에 그 내용이 방대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정 내용의 다양함을 찾아보기 적합하고 단점의 경우 너무 많은 정보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어렵다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INST] 예전에 저는 제가 주장하는 바를 강하게 고집하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상대방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파악하지 못하였으며 그에 맞는 알맞은 대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저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그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를 한 후 그다음 저의 생각을 얘기하곤 합니다. 만약 상대방의 얘기와 나의 생각이 동일하다면 동일하다는 것을 정확하게 내비치고 왜 동일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설명하곤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 사람과 나의 생각이 다를 경우 우선 섣부르게 말하지 않습니다. 한 템포 쉬어 가며 저의 생각을 정리한 후 그 사람의 의견에 우선적으로 동의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 먼저 설명을 하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얘기하곤 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상대방의 얘기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동의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게 되고 자 저의 의견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으로 인해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아주 명확하고 일목요연하게 주장을 얘기할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과 대화하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요즘에는 이러한 방법으로 저의 얘기를 하나하나 정리하여 말하며 주장하곤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십니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며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너무나 많지만 그중에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한 가지는 제가 하고자 했던 일들에 대해 끝까지 완수하지 못한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했고 너무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저는 정말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것들을 경험하면서 단 한 번도 그 일에 대해 완벽하게 완수하지 못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어릴 때 피아노를 쳤습니다. 어머니께서 피아노를 시켰고 저는 억지로 해야만 했지만 어느 순간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대회도 나가게 되었고 작은 연주회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타도 쳤습니다. 기타도 배우면서 어느 정도 하다 보니 선생님이 잘한다는 얘기를 해 줬고 나름대로 꿈을 갖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다 공통적으로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던 이유는 저의 습관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이 저에게 어 너 이거 어느 정도 하는구나 되게 잘하네요 라는 얘기를 하는 순간 좀 질려 버리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 저의 이 습관으로 인해 그만두었던 것들이 지금까지 완료되었다면 저는 적어도 그 일들을 아마추어가 아닌 준 전문가까지는 진행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 부분이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고 만약 이러한 습관들이 계속되었다면 저는 지금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다섯 명이 한 팀인 팀이 있습니다. 이 팀은 새로 시작하는 스타트업이죠. 이 팀에서 어떤 한 사람에게 너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그 누가 보더라도 혁신적이고 실현 가능하며 세상에 내놓기에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리고 이 팀이 꼭 할 수 있는 일이었죠. 하지만 이 팀이 좋은 팀워크를 가져 가지 못한다면 이 창의성은 결국 끝까지 완수되지 못하고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의 창의성이 결국에는 질투가 될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다른 누군가에게는 받아들여지 못할 수도 있죠. 그게 아니라면 진행하던 중에 싸워서 와해하게 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좋은 창의성이 없더라도 좋은 팀워크가 있다면 그 사람들은 끊임없는 회의와 그 사람들끼리의 머리를 맞댄 연구를 토대로 결국 창의적인 것들을 발견해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팀워크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죠. 팀워크가 좋은 사람들은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할 것이고 그 행복 속에서 좋은 창의력이 생길 것이라고 믿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하시는지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선 가만히 있습니다. 내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왜 화가 났으며 지금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왜 그런 것인지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곤 합니다. 그리고 별 일 아니라면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되고 별 일이라면 그것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그냥 단순한 스트레스일 경우라면 나만의 방법으로 해소하곤 합니다. 저만의 방법은 우선 노래방에 갑니다. 노래방에 가서 혼자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르고 소리 지르고 감정을 쏟아 내기 시작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스트레스가 해소되곤 합니다. 그리고 마냥 걷기 시작합니다. 특히 햇살 좋은 날 사람들이 많이 없는 거리를 찾아 걷곤 합니다. 한 번씩 걷다가 하늘을 올려다 보기도 하고 올려다 보다가 다시 걷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지금 움직이고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관찰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면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는 별게 아니게 되고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이랬었구나 라며 받아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인정하는 단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트레스를 인정하지 못하고 계속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사로잡혀버리면은 그 스트레스에 잠식되어 버리고 결국에는 그것이 온전히 나의 힘듦이 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회사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선후배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죠. 제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도 저랑 너무나 잘 맞는 사람 그리고 아무리 해도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만약 이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은 제가 바라는 이상은 있긴 합니다. 그건 우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들어 주고 정확한 답변을 해 주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지 않고 자신이 하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해야 될 일을 명확하게 정리하여 하나하나 차근히 해 나가는 선배이면 좋겠습니다. 일찍 들어왔다고 선배일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일을 잘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업무를 후배에게 떠넘기기도 하고 자신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다른 사람의 장점과 다른 사람이 해 낸 성과를 자기가 가로채기도 합니다.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이 없다면 선 후배 관계에서 나빠질 리도 없지 않을까요. 결국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살아갑니다. 하지만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에게 절대로 좋은 시선 좋은 감정을 줄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생각보다 이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선 후배상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트렌드를 읽기 위해 평소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신가요 [/INST] 현재 디자인 트렌드는 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은 너무나 많은 디자인이 나왔고 이미 너무나 많은 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해 매 새로운 트렌드를 얘기하곤 하는데요. 그런 트렌드가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단지 옛날 것과 지금 것이 섞이거나 어떠한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섞이거나 나의 분야와 전혀 다른 분야가 섞여 탄생하곤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음악에서도 이제 나온 음악들은 다 나왔다. 예전에 음악을 카피하고 그 안에서 나의 것을 새롭게 집어넣는다면 그것이 나의 장르가 된다. 디자인도 트렌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이 나왔고 너무 많은 것들이 세상에 보여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나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만 봐도 그렇습니다. 아이폰만 보아도 현재 나오는 디자인에서 새로움을 찾아볼 수는 없습니다. 단지 기술의 혁신이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우리는 트렌드를 읽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전 같으면은 새로운 트렌드를 읽기 위해 새로움을 경험하고 새로운 것을 보기 위한 많은 책을 읽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책과 다양한 경험 속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것과 어떠한 것을 융합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혀 쌩뚱맞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조합해 보는 것이 중요하죠. 저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만약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회사로 진출하게 된다면은 우선 남미로 가는 것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남미의 경우 현재 한국의 문화가 가장 널리 퍼져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그 어느 나라보다 열정적이며 한국의 것을 사랑해 주는 나라입니다. 실제로 케이팝이라는 것이 가장 먼저 호응을 보였고 그다음 케이드라마 케이 문화의 모든 것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도 남미입니다. 또한 미국과도 가깝고 주변에 있는 다른 나라들과 교류도 활발하며 사람들의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에 우리의 것을 보여주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현재 한국의 것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 회사이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이템을 가지고 남미로 진출하게 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국의 것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다른 남미의 기업들과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러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어 내고 그것을 정확하게 홍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물론 미국 유럽 다른 아시아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시아의 경우 우리나라를 견제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유럽의 경우 너무나 많은 트렌드의 변화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남미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그 서비스에 있어더 본인이 아쉬웠던 점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셨다면 그게 무엇이었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은 한국 사람이라면은 누구나 사용해 봤을 어플인데요. 물론 저도 어제도 오늘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자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 제가 느꼈던 단점은 명확하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게에 대한 정확한 정보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즘 소비 패턴이 많이 변하였습니다. 옛날의 경우 싸고 양이 많은 것에 선호했다면 요즘은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질 좋고 맛있는 음식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 것을 선호하곤 합니다. 하지만 배달의 민족을 본다면 어떤 한 가게가 정말 전문적인 가게인지 그리고 정말 이 메뉴만 연구하고 판매하는 가게인지 명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상호명은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가게의 정보를 보다 보면 분명 족발집이었는데 라면을 팔기도 하고 돈가스를 팔기도 합니다. 가게의 이름만 바꾸서요. 장소는 동일합니다. 이렇게 동일한 장소에서 가게의 상호명만 바꿔서 등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무분별하게 펼쳐지는 많은 가게들로 인해 정말 이 가게가 맛있는 가게인지 이 메뉴에 대해 정말로 차별성이 있는 곳인지에 대해 명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것저것 많은 리뷰를 볼 수 밖에 없고 한 번 마음에 들었던 가게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질릴 때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가게를 원하곤 하죠. 그럴 때마다 이 가게가 정말 정확히 하는 곳인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 팟 지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에 특징은 무엇입니까 [/INST] 아이패드 맥북 젯플립이나 에어팟 등 많은 제품들이 요즘 시장에 나오고 새로운 찬사를 받곤 합니다. 이 제품들이 새로움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왜 나올 때마다 관심을 받는지 너무나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저도 한 번 고민해 봤습니다. 우선 아이패드의 경우 너무나 편합니다. 없어서는 안 될 것 같죠. 하지만 없었던 적은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해 보니 없었던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정도로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맥북의 경우 너무나 다른 점이 명확합니다. 다른 노트북들과 다르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성능입니다. 삼성과 엘지 그 외에 기타 다른 노트북들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려지고 발열이 심해지거나 튕긴 형상이 잦아집니다. 하지만 맥북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처음과 비슷한 사양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하여 좋은 성능을 더더욱 가져갈 수 있죠. 에어팟의 경우 처음 혁신적인 줄이 없는 이어폰이라는 것을 처음 내놨던 것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대체할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 많지만 그때 처음에 감성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제트플립은 예외입니다. 접히는 핸드폰 폴더폰은 옛날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 스마트폰이 새로 생긴 지 벌써 십 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이 익숙해졌을 지금 새롭게 접는 핸드폰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디자인이 너무나 혁신적이었고 옛날과는 다른 깔끔하고 심플한 접히는 디자인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휴대성도 한 몫하죠. </s>
<s>[INST] 자신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에 대해서 저는 명확히 알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도 그어 그들과 일치하죠. 우선 저의 장점에 대해 먼저 설명해 보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말했던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장점도 마찬가지인데요. 첫 번째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관심이 그냥 관심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힘든지 슬픈지 기쁜지 좋은지 그런 것들에 대한 캐치가 빠르고 그 사람들에게 공감해 주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이 저의 능력입니다. 한 단어를 보았을 때 한 가지 사물을 보았을 때 한 가지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저는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들고 무수히 많은 것들을 미리 예측하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하고요. 그 속에서 물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것을 찾아내어 실행하곤 합니다. 그리고 단점 또한 명확합니다.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지나쳐서 때로는 그 사람들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을 주기도 하죠.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게 귀찮음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다 보니 정확하게 해야 될 일을 놓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퍼트려 놓다 보니 허상처럼 보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을 하나로 모아 진짜 현실적으로 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파악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이전 회사에서 꽤 오래 근무를 하셨어요 첫 회사이신데 지금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어떤 프로그램을 다루시나요 그 프로그램 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지만 없지도 않습니다. 우선 스케치업이라는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주 심플하게 장소를 구현해 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간단하게 집을 만들거나 창고를 만들거나 어떠한 장소 건물 위치에 대한 간단한 쓰리디 가상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 포토샵을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조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겠지만 합성을 하거나 어떠한 필요 없는 부분을 지워 내거나 하는 데 탁월하죠.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은 포토샵과는 다르게 그림을 그리거나 팜플렛을 만들거나 아니면 포스터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물론 포토샵으로도 할 수 있는데요. 일러스레이션이 조금 더 깔끔하고 이미지에 탁월한 프로그램이라 더 고화질로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다음에 만드는 사람 사용하는 사람의 인터페이스 능력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 외에 요즘엔 파이널컷이라는 비디오 프로그램도 다루고 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편집하고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내어 만들어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저는 어떠한 업무를 처리할 때 순서대로 우선순위와 시간 순서대로 미리 짜고는 진행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면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길 때가 많죠. 업무 중 스케줄이 없던 일이 많이 생기게 될 경우 우선 지금 해야 될 업무를 먼저 파악하고 그 새로 생긴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일인지에 대해 먼저 정리합니다. 그리고는 다시 새롭게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정하죠. 이렇게 한다면은 새로운 상황이 맞닥뜨려지더라도 순서대로 차근차근 당황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무작위로 진행했는데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업무도 놓치게 되고 하던 업무도 못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순서를 정하고 순서를 정하는 시간을 아깝게 생각하지 않으며 정확하게 하나하나 하는 습관을 들이다 보니 업무에 대한 효율도 높아졌을 뿐더러 정확도도 높아졌습니다. 혹시 저처럼 많은 것을 너무나 동시에 진행해야 되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선 정말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그것에 대한 중요도와 그리고 해야 될 시간을 날짜를 명확하게 제시한다면은 업무의 효율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의 경우는 주로 음악 감상 커피가 스트레스 해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젊었을 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어떤 자극적인 어 그런 방법들을 찾는 경향도 많았지만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결국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행동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어 지금 중년의 나이에 접어든 지금은 어떤 무리 없고 자연스러운 걷기나 음악 방송 같이 조금 순한 그런 활동이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도 마음에 맞는 어 마음이 통하는 사람 마음 안에서 수다 떨기 그리고 어 독서 이러한 것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특히 고요한 밤 늦은 시간이나 어 새벽에 독서나 사색의 상대에게 또 즐거움 중의 하나고요. 그 다음에 민물 낚시를 가서 조용한 수면과 찌를 바라보는 것도 그리고 어 자연과 함께하는 것도 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가 더 있는데 어 늦은 밤에 차들이 거의 없는 도로를 달리 달리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의 하나고요 그렇다고 제가 폭주족은 아닙니다. 어 그리고 춤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춤을 잘 추지는 못하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춤추는 영상을 보는 것도 큰 스트레스 해소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수십 년간 해오던 십 수 년간 해오던 어 컴퓨터 가게를 이제 폐업을 하면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구 급 공무원 시험인데 이십 개월 간 준비한 시험에 결국 떨어졌습니다. 그때 오천 만 원이란 생활비를 날리고 또 체력도 고갈되고 의지도 고갈되고 건강도 안 좋아지면서 상당히 제 인생에 힘든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그때 내가 이제 얼마 살지 못하고 곧 죽는다면 무엇을 가장 후회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 첫 번째가 돈이 아니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꿈인 음악을 제대로 못 해 본 것이 가장 후회 후회가 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무작정 작곡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음 나름대로 곡을 만들어서 공모전에 출품도 하고 또 서울에 있는 어 현업에 활동하는 작곡가도 만나보고 또 엄원 유통사에 문을 두드려서 엄원을 발매하게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제가 좋아하는 일이 글쓰기는 어 여러 가지 그 공모전을 통해서 써포트 기자 같은 분야에 지원을 해서 어떤 방송국 어 기자단에 합격을 하면서 어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또 그런 사람들 중에 마음 맞는 사람끼리 공제로 책을 출판하게 됐습니다. 이런 도전을 통해서 어 큰 성과는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분야에 도전해서 뭔가를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결국은 도전이다 포기하지 않고 아예 꿈에 대한 도전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게 한다는 그런 믿음이 생겼습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어 그러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셨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제가 보통 리뷰 이벤트를 참여할 때 리뷰를 남겨야 어떤 상품을 주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사장님이 남겨 놓으신 공지 사항이 다른 란에 적혀 있어서 굳이 한 번씩 더 클릭을 해서 로딩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만약 제가 배달의민족 유아이 담당자라면 배달의민족 사장님의 리뷰에 대한 공지 사항을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제일 상단에 띄어두거나 눈에 띄는 것에 아이콘을 만들어 두고 그걸 누르자마자 원하는 내용이 출력될 수 있도록 이용하였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을 때 어떤 상품이 주어지는지 서비스가 어떻게 주어지는지 확인이 어려워 리뷰를 참여하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협업 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둘 다 서로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혼자 하는 과제의 경우에 효율이 더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협업하는 과제 같은 경우에는 각자의 의견을 모두 수렴하여 그것의 장점만을 포함시키려다 보니 장점을 색출하고 장점 중 어떤 것을 골라서 주된 내용으로 삼아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필요했고 그리고 만약에 단점이 존재하거나 의견의 충돌이 있다면 그것을 설득하여 서로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 같은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같이 하는 과제보다 적거나 부족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견을 수렴하거나 다툼을 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저에게는 효율이 더 잘 나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인터넷에 정보가 많고 주변에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인력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혼자 하는 과제의 경우에도 협업하는 과제만큼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제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 생활을 경험하게 되었는데 재수를 할 때 과를 어떻게 정할까 고민하다가 기존의 문과에서 예체능으로 과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예체능 같은 경우에 특히 예술 같은 경우에는 실기를 준비하느라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고 사실상 고등학교 삼 년 내내 해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일 년에 짧은 시간 동안 미술 실기를 완벽하게 준비하여 실기를 합격하였습니다. 또한 수능도 놓지 않고 틈틈이 공부하여 수능 성적도 생각보다 좋게 받아 원하던 대학교보다 높은 수준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하면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있으신가요 [/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창의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의 디자인이 소비자에게 소비되고 선택돼야 하므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을 만한 혹은 소비자가 이용하기에 매력을 느낄 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지가 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에 사람들은 간편하고 편리한 사용을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무작정 화려하고 개성을 챙기다가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감수하게 만드는 디자인보다는 편의성을 강조하여 일종의 디자인은 챙기더라도 편의성 또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된 디자인이 가장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디자인이 좋아도 이용하기 불편한 디자인 컵이나 옷 같은 경우에 입기 힘들거나 사용하기 힘든 디자인 같은 경우에 사람들의 손이 잘 닿지 않는 것이 현실이고 그러한 상품들은 매출이 떨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윤 추구를 하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소비자의 손이 갈 만한 편리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점차 사회가 고령화되어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하는 일 그리고 개선 방안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고령화 사회로 진행되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저의 조부모께서도 얼마 전 치매 진단을 받아 치매 클리닉에 다니고 있을 정도로 치매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치매에 있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안 방안은 지금은 일단 치매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서 무료 검사와 치료 지원 상담 등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는 이것이 사실 치매의 고위험군이 찾아보기에는 힘든 곳에 정보가 게시되어 있거나 정보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만약 고위험군에 대해서 보호자나 자손이 존재하여 그 자녀가 치매 고위험군 환자를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독거 고위험자의 경우에는 그러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위험군 그러니까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잘 찾아볼 수 있도록 흔히 듣는 라디오나 테레비전에 광고를 조금 더 늘리고 그들의 가시성을 이끌 수 있도록 조금 더 큰 글씨나 강조색 등을 활용하여 치매에 대해 소개하고 제공되는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당연하게도 사람과의 관계였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저를 싫어하거나 미워하는 것에 이유 없이 그럴 수 있다는 것을 그 당시에 저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생기면 굉장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것 때문에라도 학교를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는 심해졌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휴학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만을 만나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택했습니다. 여행을 다니고 그런 사람들과 밥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는 점점 저를 당연히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큼 저를 당연히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고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유 없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사람들에게 집중하여 제 인간관계를 새롭게 꾸려 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의 저는 저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고 저를 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 해야 할 그러니까 확장 해야 할 업무 영역은 당연하게도 청년층에 대한 대출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요즘 그러니까 예전에 청년들은 직장에 성실히 다니고 근로 소득만으로 삶을 이꾸려 나가는 게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 당시에는 주택의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았고 물가 또한 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근로 소득만으로 충분히 삶을 영위할 수 있고 결혼을 하고 정상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요.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높아진 집가와 높아진 물가 때문에 근로 소득만으로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집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월세 등의 고정 비용으로 지출되는 항목이 지나치게 커져 그 이후의 미래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과 관련된 대출 범위를 확대하여 이자는 확실히 납부하되 주택 마련의 꿈을 청년층에게 심어줄 수 있도록 호가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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