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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수 많은 계열사 중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유가 있다면 한 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지원한 디자인 분야에 대해 이 분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저는 항상 어떤 물건을 사용하거나 의류를 구입하거나 장소에 방문할 때 디자인에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들은 개성만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편의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편의성을 강조한 디자인들은 되려 편의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디자인이 몰개성하거나 획일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좋은 디자인이란 편의성과 개성이 적절히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계열사에 지원하여 한 명의 디자이너로서 근무하면서 저만의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개발해 내고 싶다는 게 제가 이 계열에 지원한 이유입니다. 편의적인 그리고 이용하기에 편한 그렇지만 개성을 놓치지 않은 깔끔한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상품과 서비스 의류 혹은 장소 등을 저의 손으로 디자인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한 후에 기존에 원했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저는 우선 상급자와 대화해 보겠습니다. 물론 상급자와 대화해 보기 전에 그 업무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려고 노력하고 그 업무를 저의 선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지만 만약 시간이 지나도 업무의 괴리감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점점 커질 경우에는 상급자에게 대화를 요청할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업무가 물론 있음에도 주어진 업무를 맡아 하는 것이 도리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주어진 업무가 차이가 지나치게 나다보면 제가 그 업무에 파묻혀 업무를 즐기지 못하고 업무를 제가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업무에 목이 메어 끌려다닐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이 업무의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급자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업무 변경이나 직무 변경을 요청하고 만약에 그것이 불가능하고 제가 계속 그 업무를 맡아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주저 않고 이직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등산입니다. 산을 오르면서 깨끗한 공기를 맞고 깨끗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리고 맑은 하늘을 보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호르몬 때문입니다. 제가 전공 과정에서 배웠다시피 운동을 할 때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걱정이나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분이 좋아진다는 내용을 배웠었습니다. 더욱이 등산은 운동에 속하지만 등산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구경할 수 있고 다양한 자연 환경과 맑은 하늘 또한 구경할 수 있으며 맑은 공기는 오늘날 미세 먼지로 인해 더럽혀진 도시 공기에서는 맡아 볼 수 없는 훌륭한 향기를 풍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각과 시각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수 있고 더욱이 청각 또한 충족시킬 수 있으며 호르몬적인 측면에서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등산을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고르게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십 년 뒤에도 지금 다니는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요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아주 좋아하고요. 또 전망이 밝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도 어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계속 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저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의 분야에서 좀 더 어 어떤 발전된 정보 어 발전된 그 작업 스킬을 얻기 위해서 유튜브라든지 어떤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하는 일에 어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기 때문에 어 좀 더 발전하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본인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INST] 네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주변의 동료들에게 아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 같은 어려운 문제이지만 동료들이 갖고 있는 어 조금씩은 다른 여러 면에서의 해결 방법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훨씬 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혼자 어 해결하는 것도 어 할 수는 있겠지만 저 혼자 너무 깊게 어떤 고민에 빠져 있을 수도 있고요. 아 그러면 결국 그 주변 사람들한테도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 주변에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면서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요즘 미술을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데생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제 맡은 디자인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제가 아 디자 데생 아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돌아가자 생각하고 다시 데생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면서 매일같이 일정한 시간에 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 새로운 그 처음으로 돌아가서 시작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을 요즘 하게 되고요. 저 자신이 손이 무뎌지고 눈이 무디어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데생을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서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을 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영어 때문에 아주 아 고민을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영어 전공자들의 딜레마이지요. 그래서 제가 한 이 삼 년 간 어 매일 두 시간씩 열심히 이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정해서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를 계속해서 쉬지 않고 한 두 시간 정도 했더니 나중에는 그 들으면서 바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듣고 멈추게 해 놓고 어 되풀이하고 듣고 어 테이프를 멈춰 놓고 어 제가 말을 하고 이렇게 했었는데요. 나중에는 동영상을 계속 어 플레이하게 둔 상태에서 들으면서 바로 입으로 따라하는 그 단계가 되었었습니다. 그런 단계에 가니까 확실히 이 어 듣고 말하는 것이 완전히 달라지는 단계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게임 속 캐릭터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요 저는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를 할 줄 아는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요 세계 모든 나라에서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데 그 친구들이 서로 의사 소통이 안 될 때는 저한테 찾아오면 제가 다 통역을 해주는 통역을 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라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은 이쪽 말 듣고 이렇게 대답해 주고 저쪽 말 듣고 저렇게 대답해 주고 막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제 자신도 엄청 희열을 느끼겠고 또 친구들도 엄청 기뻐할 것 같습니다.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제가 한국어 어 교사를 한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 주면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낀 것이 있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게 있다면 어떠한 분야인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제 전공은 영어인데요. 이 영어 전공자들은 어쩔 수 없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티브 스피커가 아니기 때문에 항상 부족한 느낌 네이티브 영어 네이티브 스피커들 옆에 가면 항상 주눅이 드는 느낌 어 대단한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요즘에 다시 마음먹고 영어 공부를 하고 시작하고 시작했습니다. 어 그러니까 그 동영상 테이프를 어 가지고 계속 듣고 따라 하고 듣고 따라 하고 하는 것을 하되 어 듣고 멈춰 놓고 따라 하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들으면서 바로 따라하는 들으면서 말을 들으면서 바로 입으로 그 말이 나오게 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머지않아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의견을 말할 때 그렇게 강하게 주장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제가 마음이 약해서 일 수도 있지만 있겠지만 아 제가 말을 할 수 있는 말을 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겠지요. 조리 있게 말하면서도 어 강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제 주장을 펼 수 있는 방법이 있을 텐데요. 저는 그 단계까지 말을 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아 부드럽게 말하고 어 최선을 다해서 또 상대방의 반론을 들어주고 어 그러면 또 성의껏 제 반론을 다시 말하고 하는 정도 상당히 부드러운 제가 생각하기에 좀 너무 약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주장하는 방법이 그 정도에 불과합니다. </s>
<s>[INST] 근무를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중국 출장도 갈 수 있습니다. 제가 어 밴쿠버에서 영어 연수를 할 때 중국에서 온 친구가 있었는데요. 중국 샹하이에서 온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중국어에 대한 아주 대단한 그 호기심 또 친밀감 같은 것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어 중국어 공부도 어 쪼금씩 하루에 한 이 삼십 분씩 계속해 왔었습니다. 그래서 썩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 중국어도 좀 할 줄 압니다. 그리고 어 중국 출장을 진짜 가게 될 것이라는 어떤 스케줄이 생기면 좀 더 열심히 중국어를 배워서 음 중국에 출장을 갔을 때 상당히 일을 하는데 더 도움이 될 수 있게끔 그런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최근 접하신 어 가장 기억에 남는 디자인은 이 있으시다면 어 그 디자인 사례가 사례를 사례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어 그 디자인 사례가 왜 인상 깊었는지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얼마 전에 인사동에 있는 화랑들의 아 구경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네 그 중에 한 곳에서 어 어떤 디자인 전시도 있었는데요. 한 곳에서 갑자기 저의 눈을 뜨는 그런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그 디자인에는 단지 색 이 세 가지 색 밖에 들어가 있지 않았습니다 형태도 아주 단순했고요. 그래서 그렇지만 아주 강하게 저의 시선을 잡아 끌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느낌이 강했던 것이지요. 그때 아주 깊이 느꼈습니다. 아주 간단한 단순한 색 단순한 디자인이 아주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요즘 아 저도 가급적 아 여러 가지 색을 쓰지 않고 형태도 가급적 단순화해서 디자인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내 창의성과 팀웍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 말씀이신데요. 제 생각에는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요 어 우리 디자인을 할 때 첫 번째 중요한 것은 창의성이지요. 아무리 훌륭한 팀웍을 가지고 아 일을 해내었다고 해도 창의성이 없다면 그 일은 높게 평가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객으로부터도 좋은 어떤 반대 급부를 받아낼 수 없을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조건이 창의성이라고 생각하시 합니다. 그것이 우리 특히 예술 분야에서는 어느 것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아무래도 제 스스로 어떤 창의적인 생각을 끄집어 낼 때에는 여럿이 있는 상황보다는 저 혼자 하는 아 그런 상황에서 훨씬 어 효율적인 어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신경 쓸 것이 덜 하고요. 어 나 제 나름대로 한 곳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어떤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야와 달리 이 예술 계통은 어떤 창의성이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요. 이 창의성은 아무래도 어 혼자 어떤 깊이 있게 생각을 하고 어떤 어 깊이 있게 느끼고 하는 것을 현실로 내 나타낼 때 되는 것인지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또 무엇을 해 보셨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전에 팀 프로젝트로 어떤 디자인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 고객분께서 너무 그 어떤 디자인이 주는 느낌이 복잡하고 어 강하지 않다 고 하였고 그래서 제가 상당히 디자인을 단순화시키고 색도 단 몇 가지 색만 색만 써서 다시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단 세 가지 색만을 쓰고 어 디자인도 아주 단순화해서 다시 만들어서 보여드렸더니 그 고객분께서 아주 훌륭하다 느낌도 아주 강하고 어 훌륭하다 하는 말씀을 주셨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저는 숫자보다는 어떤 창의 창의성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이 저에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어 창의야말로 어떤 깊이 있게 무엇을 느끼고 깊이 있게 생각해서 어떤 깊이 있는 어떤 형태와 색을 찾아내서 표현하는 그것인데요. 그런 일련의 과정 자체가 모두 창의이지요. 그것은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저는 음 창의적인 어떤 작업 창의성을 표출해 내는 작업 그런 쪽을 저는 좋아하고 제 적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지까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제가 너무 시간을 끌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생각을 어 깊게 해서 어떤 작품으로 끄집어내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 맡겨진 일을 해내는데에 너무 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지금 고민 중인 것은 어떤 그 시간을 분할해서 어 좀 일을 나눠서 한다든지 그 제 동료와 한 두 명 세 명이서 같이 어떤 단계별로 나눠서 일을 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제 전공이 영어 교육이라서요. 그때 갈등을 갖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영어 선생인데 영어 회화를 잘 하지 못한다 아마 영어를 전공한 이 영어 전공자들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딜레마인 것 같습니다. 아마 평생 갖고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거를 해결하기 위해 어 학교를 그만두고 영어 연수 길에 떠난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사 개국에서 연수를 했습니다. 시간도 들고 비용도 들었지만 그래도 소기에 어느 정도 목표는 이룰 수 있었고요. 돌아와서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전공을 제외하고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예 제 전공은 영어인데요 중국어를 좀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중국어도 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요. 중국어를 하다 보니까 아 이 외국어라는 것이 참 어느 정도 수준에만 가면 좀 쉬워지는 그 선이 있구나 영어도 그랬었거든요. 영어도 어떤 어려운 단계를 넘어서는데 상당히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을 넘어서자 좀 쉬워졌었거든요. 근데 어 중국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중국어가 영어하고 어순이 비슷한 면이 있어요. 우리 한국어하곤 좀 다르죠. 그래서 아 중국 사람들이 왜 한국 사람들보다 영어 말을 빨리 배울 수 있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생각에 좋은 디자인이란 어 그 디자인 고객들에게 어떤 강한 느낌 선명한 느낌 마음의 울림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 단순한 형태는 단순하면서 색감도 복잡하지 않은 그런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몇 가지 색만 가지고 단순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훌륭한 마음의 울림을 줄 수가 있습니다. 그런 디자인이야말로 저는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시면서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저의 수줍음이었습니다. 저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말을 잘 못했습니다. 특히 여학생들 앞에서는 얼굴을 들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저는 테니스 운동을 배웠습니다. 레슨을 많이 받고 동아리에 가입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어떤 대인 관계를 점차 점차 넓혔습니다. 그 결과 나중에는 좀 더 부드럽게 덜 수줍음을 타면서 어떤 교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구요. 여학생들 앞에서도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수행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의 훌륭한 동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위 그 어떤 제 생각이 과연 맞는 건지 과연 제 저의 적성이 안 맞는 것인지 그것을 좀 더 깊이 있게 들어가 보겠구요. 또 이 분야에 전문가분을 만나서 사실 그분의 생각은 어떠한지 실제 그분이 느꼈던 것 느끼셨던 것을 들으면서 저의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진짜 저에게 맞지 않는 것이라면 저는 선택을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에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선호하게 되는데 왜 이 아이폰을 선호하는지에 대해서 지원자님에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저는 아이폰의 디자인을 우선으로 꼽습니다. 그리고 그 애플이라는 기업이 가진 이미지도 그 다음으로 꼽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기능적 우선시보다 예를 들어 삼성에는 삼성 페이라는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런 기능을 무시하고 아이폰을 사용할 정도로 젊은 사람들은 디자인을 중요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갤럭시에 아이 핸드폰보다 아이폰의 이미지가 혹은 아이폰의 디자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이폰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애플이라는 기업 이미지가 가진 감성이라는 부분도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감성 없이 아무 것도 안 된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어느 정도의 혹은 굉장히 큰 불편함을 감소하고서라도 감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 예를 들어 일회용 카메라나 폴라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인쇄기를 사용하면 훨씬 편함에도 불구하고 폴라로이드 사진만이 가지는 감성을 중요시하여 그런 카메라를 소비하는 것처럼 아이폰을 젊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저의 면접 스킬이 부족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당연히 스펙이 모자랐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스펙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서류 지원을 할 때 서류 부분에서 고려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은 응시자의 분위기 말하는 태도 혹은 표정 혹은 성격 등이 면접에서 고려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다양한 다수의 면접자들 사이에서 제가 떨어지고 다른 사람이 선택됐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면접 기술이나 스타일 혹은 드러나는 성격 분위기 태도 등이 저보다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저의 성격적 부분이나 보여지는 분위기나 태도를 개선시켜 다시 면접에 응시할 것입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해 보셨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과거 직면한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리기는 조금 어렵지만 이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재화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재화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그 재화를 버리지 못한 채로 손에 쥐고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문제를 직면했습니다. 그 문제를 직면하였을 때 그 재화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자는 조원들의 많은 의견이 있었고 얼마간은 그 재화를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찾는데 급급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서 기존에 잘 써왔던 재화를 버리고 새로운 재화를 얻어서 그 재화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방식을 제안하였습니다. 많은 팀원들이 그 의견에 대해 회의적이었지만 방법이 없었기에 그 방식을 시도해 보였고 그 전에 재화를 버리고 나서야 새롭게 얻어진 재화로 문제는 너무나도 쉽게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항상 새로운 방식에 대한 오픈 마인드를 가지고 개방성을 지닌 채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의 단점은 사람들과 의견 조율을 할 때 저의 의견을 수정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남의 의견이 좋아 보여도 결국에는 제 의견이 가장 좋다는 그 이기심이 조금 강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는 평소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거나 가족들과의 대화를 할 때 무작정 저의 의견만을 고수하지 않고 그들의 의견도 속 깊게 생각해 보고 이유와 근거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과정 혹은 배경 등을 고려하여 그 의견이 가지고 있는 합의성을 찾아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의 의견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다 보면 결국에는 그 사람의 의견도 장점이 있고 저의 의견보다 우월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사람들에게 저의 의견이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충분히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과연 어떤 디자인일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세요 저희에게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떠한 디자인을 가진 상품을 소비자 혹은 사용자가 사용할 때 경험하게 될 것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저는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모든 사용자들의 사용 경험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자들의 경험을 고려하는 것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보다 몸이 조금 불편하거나 어떤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용성을 심어주는 것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건물을 디자인할 때 보통 일반적인 유엑스 디자인이라면 엘리베이터를 실거나 계단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등의 디자인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불편한 분들의 유엑스 디자인을 고려하여 계단 대신 언덕 길을 설계한다던지 혹은 깃 비탈진 기울기를 가진 경사 그러니까 계단 대신에 미끄럼 형식의 언덕 길을 구상한다든지에 유엑스 디자인을 설계할 것이고 그런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불편한 사람들까지 포함시킨 유엑스 디자인이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INST]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에 대해서 저는 이러한 예를 들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라면을 끓일 때 물을 끓이기 위해서 냄비를 많이 사용하지만 전기 포트에 물을 끓여 그러니까 티폿이라고 하죠. 차를 우려먹는 유리 주전자에 물을 미리 끓여 그 물을 냄비에 옮겨 담아 끓이면 물이 좀 더 빠르게 끓듯이 일반적으로 에이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된 물건을 비라는 전혀 다른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것이 제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입니다. 어떤 물건을 사용하여 일반적으로 수리 혹은 청소만을 진행한다고 하였을 때 그러한 도구를 요리에 접목시켜 요리에 사용하는 등의 그러한 창의적인 해결 방법이 제가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방법입니다. 아주 단순한 예로 교통 카드로 벌 침을 뽑는 등 교통 카드는 원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하는 수단이지만 그 이용 목적을 다르게 생각하여 카드를 이용하여 벌침을 빼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그러한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그러한 차별성과 장점이 장점이 있다면 그것들을 어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제가 가진 차별성 혹은 장점은 다정다감하고 성격이 밝다는 것입니다. 물론 성격이 밝다는 것이 어떻게 강점이 될 수 있겠냐 하시겠지만 성격이 밝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는 것을 뜻하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긍정적으로 힘을 내서 해결책을 강구한다는 것이 긍정적인 성격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쉽게 나가떨어지거나 그 문제는 덮어두고 지나가자 라는 것에 대해서도 저는 긍정적이고 성실하며 끊임없이 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강구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경우도 있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할 때 사용했던 방법이 곧 저의 밑거름 혹은 경험이 되어 머릿속에 오래 남아 나중에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러한 해결책들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처음 겪는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소통 능력을 키우시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단순히 만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기름과 동시에 그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고 성격을 파악하고 배경에 따른 적절한 대화를 진행해 주는 것이 소통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이란 단순히 조리 있게 말을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기분과 배경에 적절한 대화를 해주고 원하는 답변을 해주는 것이 좋은 소통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의 뒷 배경을 읽고 상황을 파악하고 이른바 분위기를 읽어 눈치를 챙겨준다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 스트레스를 어떤 방법으로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등산을 합니다. 등산을 하는 이유는 등산을 할 때 일종의 운동이기 때문에 뇌에서 아드레날린이라는 것이 분비되어 기분도 좋아질 뿐만 아니라 잡생각 그러니까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이 잊혀진다고 합니다. 또한 등산을 하면 도시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고 등산을 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과 함께 힘을 합쳐 어떠한 과제를 수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대인 관계 혹은 소통 능력도 기를 수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행동이라고 생각하여 저는 그러한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길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그렇게 생각하신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우선 피하지 않을 것입니다. 팀원이 어떤 부분 때문에 불만이 생겼는지 먼저 물어볼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해주었으면 좋겠는지 왜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은지에 대해 물어볼 것입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무조건 한 사람만의 잘못으로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바가 달라짐에 따라 의견의 충돌이 생기고 그로 인해 불만이 쌓이다 보면 불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우선 나의 잘못이 무엇인지 파악한 후 내가 상대방에게 바라는 점을 먼저 얘기하기보다는 무엇 때문에 불만인지 먼저 물어보고 들어볼 것입니다. 그 다음 저의 입장과 제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얘기해 줄 것입니다. 어느 한 순간에 불화가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불만이 있지만 정확히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그것이 더 큰 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상대방의 불만을 한순간 모두 해결해 주지 못할지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화가 풀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얘기를 한다면 그 사람은 저의 의견에 경청할 수 있고 그렇다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가요 회사의 이름이 중요한지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 있는 애플입니다. 애플은 모두가 인정하는 혁신을 이뤄낸 회사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 애플의 직원들은 매년 새로움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며 모두가 놀랄 만한 광고를 만들어 내고 놀랄 만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지 궁금합니다. 도대체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고 도대체 어떤 생각을 나누기에 이러한 혁신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일하는 구성원들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를 이루는 구성원들의 분위기가 실제 회사의 분위기이고 그 회사의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한 회사가 대외적으로 내비쳐지는 모습 속에는 구성원들의 가치관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비슷한 제품도 매년 새롭게 발표하고 애플이 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매년 찬사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에 대해서도 매년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평가를 받죠. 이러한 창의성과 혁신적인 행보는 그 회사 구성원들이 만들어 낸 것이기에 그 회사의 분위기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회사의 특정 도메인보다는 그 회사를 운영하는 다른 모든 구성원들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이를 활용해 일을 할 것인지 본인의 포부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업무의 프로세스는 우선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직급에 따라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우선 첫 번째로는 조사입니다. 조사란 시장 조사를 말하며 트렌드와 소비자 특징은 어떤지 경쟁사의 전략은 무엇인지 조사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기획이 선행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기획입니다. 기획이란 쉽게 말해서 타겟을 설정하고 컨셉을 도출해 냅니다. 기획은 누구에게 어떤 것을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를 고민하는 과정으로 어떤 업무냐에 따라 디자이너가 기획에 참여할 수도 있고 기획자가 따로 있어서 지침을 전달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다양한 부서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곤 합니다. 세 번째로는 디자인입니다. 말 그대로 시각적인 연구가 이뤄지는 과정으로 이미지를 구체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좋습니다. 흔하게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업무로 일 번과 이 번에 대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좋은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획에 참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개인적인 조사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평가입니다. 말 그대로 피드백을 받는 과정으로 더 좋게 발전하기 위해 피드백을 하는 과정입니다. 업무 중에도 수많은 피드백이 오가고 프로젝트를 모두 마친 후에도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평가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이러한 네 가지의 과정을 회사와 함께 하는 것도 있지만 제 혼자서 조사를 하고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해보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평가를 받는 과정을 적극적으로 향후 활용해 볼 생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좋아하시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다면 한번 말씀해 보시고 유아이적인 측면에서 왜 그 앱을 좋아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좋아하는 어플리케이션은 유튜브 뮤직입니다. 유튜브 뮤직을 좋아하는 이유를 유아이의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우선 다양한 가수의 음악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어떠한 가수의 노래를 총체적으로 보고 싶을 때 그 가수의 이름을 터치하는 것 만으로 그 가수의 노래 목록이 전부 보이는 간편함이 좋았습니다. 또한 색상도 블랙 계열의 색상을 사용하여 눈에 편안함을 주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서 제가 유투브 뮤직의 유아이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간편성의 측면에서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클릭했을 때 모든 노래를 무작위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우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은 그 가수의 인기 있는 노래를 우선적으로 순위대로 보여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그 이후에 그 하단부에 그것 뿐만 아니라 시간별로 가장 최근에 발매된 노래 그 다음으로 발매된 노래 그리고 가장 처음 발매된 노래의 순서대로 짜르륵 보여주는 것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 뮤직은 디자인의 세련된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 또한 이해해 주어 간편하고 세련된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보시기에 만약에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터키 혹은 대만을 생각합니다. 터키를 우선적으로 꼽은 이유는 터키 사람들이 일단 한국의 회사나 상품에 굉장히 우호적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실제로 터키에 방문하여 했을 때 아시아 사람들에 대해서 한국 사람이라고 하면은 굉장히 좋아하는 경우가 많았고 한국 사람들이 일을 잘 한다거나 한국의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 답변하는 터키인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첫째로 터키를 추천합니다. 그 다음으로 대만을 추천하는데 그 이유는 대만의 소비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대만의 젊은 사람들은 노후에 대한 걱정이 크게 없이 당장 벌어서 당장 사고 싶은 것을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으며 그것을 대만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에게 물어보자 자기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젊은 사람들이 돈을 굉장히 많이 쓰며 아이폰이라는 굉장히 비싼 전자 기기 같은 경우에도 쉽게 쉽게 구매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회사가 경쟁력 있는 적당한 수준의 디자인의 상품을 개발한다면 그것에 대한 판매도는 굉장히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대만을 추천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서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를 한 가지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일을 할 때 영감을 대중 매체로부터 받는 것 같습니다. 대중 매체라 함은 음악 영화 전시 책 등이 있으며 저는 그중에서 영화에서 영감을 가장 받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인 플로리다 프로젝트라는 영화는 우울한 분위기와 대조 되는 밝은 이미지와 따뜻한 색감을 이용하여 유명한데 저는 그러한 모순적인 이미지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마냥 밝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어둡지도 않고 어두운 이면에 밝음이 있고 밝은 이면에 어두움이 있는 그러한 양면적인 이미지를 얻은 것에서 저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빛에는 어둠이 있고 어둠에는 빛이 있으며 빛이 비추는 곳에는 항상 그림자가 진다는 것을 가장 단적으로 드러내는 영화 같아서 저는 그 영화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어떠한 디자인을 개발할 때에도 마냥 밝은 것보다는 요즘 사람들은 복합적인 중복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대상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영화가 요즘 사람들의 소비 패턴과 개성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INST]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다고 하는데 저는 구급 대원이라는 공익의 목적을 위해 근무하는 사람들 특히 시급한 아픈 사람들을 위해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시민들의 위해가 가해져서는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감정에 휘둘려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폭행을 가한다는 것은 결국 본인의 공공 서비스의 질을 더 나아가 사회에 공공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며 그것은 또한 일반 사람들에게 자신이 국익을 위해 혹시 공익을 위해 일을 하는 공공 서비스로의 업무를 갖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러한 공익 혹은 큰 뜻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적어진다면 그것은 사회 발전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회 발전의 저하는 결국 선진국 반열에 해당하지 못하는 나라에 뒤처짐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범죄에 대해서는 일반 폭행 사건보다 더 강하게 처벌하여 경각심을 심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행 뿐만 아니라 국가적 손실에 대한 처벌도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저희 조부모께서도 얼마 전 치매에 걸리셔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아직은 약한 수준의 치매에라서 건보 공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치료로 충분한 수준이시지만 만약 치매가 악화된다면 그것은 건보 공단에서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는 수준에 이르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건보 공단은 경증의 치매에 대한 지원과 치료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증의 치매 환자에게는 충분하지 못한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헤 예산적 문제도 많고 정책이 준비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중증이 아니더라도 중증 이상의 더욱 심한 상태에 이르르거나 중증 중 자금이 부족하여 적절한 치료 및 보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노인들에게는 건보 공단이 나서서 지원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미미하고 기본적인 수준의 치매만 지원하고 있지만 치매가 불치병이고 팔십 대나 칠십 대 이상 노인의 세 명 중 한 명에게는 발병하는 흔한 질병이니 만큼 더욱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단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다른 사람이 일반적으로 저에게 말하는 장점은 친구가 많아 마음이 따뜻하고 이야기를 할 때 공감을 잘 해준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그런가 생각을 해 보았는데 부모님과의 관계가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항상 저의 의견을 물어볼 때 제 의견에 귀담아 주셨으며 그것이 틀렸다면 틀린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것이 맞았다면 공감해 주시거나 맞장구 쳐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성장 환경으로부터 저의 사교성이 좋은 성격이 나타나게 된 것 같습니다. 저의 단점은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기를 우유부단한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결정을 할 때 반복적으로 똑같은 내용을 물어보고 결국에는 추천해 준 대로 행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러한 단점이 생겨난 이유를 생각해보니 어렸을 때부터 이것 또한 성장 환경과 관련이 있는데 아버지와 같은 경우에는 저에게 어떤 결정을 할 때 빠르게 결정하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빠르게 결정을 하다 보니 그 당시에는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게 될 때가 많았어서 나이가 먹어 어른이 된 지금에는 오히려 그 반대로 어떤 것이 최선의 선택 일지를 계속해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떠한 목표를 왜 이루고 싶은지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인생의 업적이 될 만한 아주 뛰어난 창작물을 남기는 것입니다. 창작물이라 하면은 단순히 영화 음악 책 등의 물질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물건이 창작물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그것이 말이나 언어 같은 무형의 물질이라도 그것이 어떤 사람으로부터 창작되었다면 그것은 창작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개성과 창의성을 세상에 남길 수 있는 어느 종류의 족적을 남긴다고 생각한다면 저라는 인간의 인생이 기록이 되어 세계에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족적을 남긴다는 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을 드리자면 어떠한 사람의 인생이 세상에 아무런 족적 없이 쓰러져 간다면 그것은 저에게는 굉장히 무의미한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 비록 그것이 모든 사람이 아닐지라도 어떠한 특정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저라는 사람의 이름이 오래 오래 기억된다면 그것 자체가 의미있는 삶이 되고 그것이 저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 무엇인지 여쭤보셨습니다. 어 제가 아는 바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무형문화유산은 어 그 민족의 어 생활 습관이라든가 또 어떤 생활 방식이라든가 또는 음 어 그 민족 고유의 어 어떤 성향이라든가 이런 거 이러한 것에서 나오는 아 그 예술적인 면 또는 음 생활 풍속에서 나오는 전통 문화 이러한 것들을 일컫는 걸로 생각됩니다. 여기에서 어 무형문화유산에 의 보호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 사회적 관념이 어 전통 문화를 어 잘 지키고자 하는 집단적인 의식이 있다면은 어 무형문화유산을 잘 보호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 접어들어서 어 물질 만능주의 그 그러니까 쉽게 말씀드리면 어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가치 판단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게 하면 문화의 무형 문화유산이 소실될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역사 속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인물을 존경하는지 이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어 말씀드리자면 아 물론 세종대왕 그리고 이순신 장군 이런 분들이 있습니다. 어 그분들은 많은 분들이 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꼽기 때문에 저는 좀 다르게 답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음 이 우리 한민족의 어 시조인 어 국조 단군 왕검을 꼽겠습니다. 국조 단군 왕검은 홍익인간 이화세계라는 음 비전을 가지고 나라를 최초로 세웠습니다. 국조 단군 왕검은 어 다른 나라를 침략하거나 또는 음 어떤 해를 끼치는 어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홍익인간이라는 음 이념은 어 널리 인간을 이렇게 하겠다는 뜻입니다. 그 뜻은 음 아주 단순한 것 같지만 그 안에는 깊은 철학과 어떤 삶의 이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 또 현대 사회에서도 다시 한 번 어 재발견될 것이고 조만간 어 글로벌 시대에 세계 어 시민 정신으로 발돋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일을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건지를 여쭤보셨는데 음 뭐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뭐 주어진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제 고유 업무에 영향을 주거나 또는 피해를 준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직장 상사님께 한 번 더 여쭤보고 어 고유 업무에 어떤 소홀함이 있는 것을 감안해서 어 제 직무를 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해도 되는지를 여쭤보고 그 경중을 따져서 일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제가 고유 업무도 있고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따로 또 한다면 과중한 업무 때문에 어 제 고유 업무를 등한시 할 수 밖에 없는 사항에 대한 어 책임을 어 다시 한 번 더 어 직장 상사님께 확답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에는 제 직무와 상관이 없는 일을 맡았더라도 어 또 다른 경험하는 것이고 제가 새로운 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열심히 어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십니까 자주 하신다고 한다면 어떤 검색을 어떤 목적으로 하십니까 [/INST] 네 요즘은 음 검색을 가끔 하는 편인데 어 그중에도 제 관심사는 어 이 회사의 업무와도 어 연관이 있는 사 차 산업에 관련된 어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제 직무와도 관련된 정보를 얻고 또 향후 어 이 사 차 산업 혁명을 통해서 어 제가 어 준비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또 어 어느 분야에 대해서 제가 전문성을 가져야 될지를 고민하고 선택해서 어 미래를 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어 그 전문성을 통해서 어 사 차 산업에 에 한 종사자로서 어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이고 또 소기의 성과를 어 이루고 싶습니다. 그로 인해서 어 국가에 대한 음 어떤 도움을 줄 것이고 이 회사에 대한 도움도 줄 것이고 또 저 자신에 대한 어 발전과 도움을 도모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경제적인 여유와 또 안정적인 어 직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을 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커뮤니케이션은 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사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상대방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리 있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또한 어 상대방의 에 의사를 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의견을 어 깊이 있게 어 잘 이해하고 어 또 경청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에 말을 통해서 또는 글을 통해서 어 의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어 판단할 때 어 커뮤니케이션이 어 온전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제가 거짓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잘 표현을 할 때 어 상대방이 저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고 제 의도를 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 먼저 상대방과 좀 더 친하고 사적으로도 깊은 유대 관계를 가질 때 어 상대방의 어 의사를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 몇 권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 한 권은 한국인에게 고함이라는 저자가 일지 이승헌입니다. 이 책은 제가 오래 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어 가끔 다시 꺼내어서 어 어 냉담하게 펴지는 페이지를 읽습니다. 그거를 읽을 때 어 저는 마음의 안식을 찾고 또한 새로운 음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어 얻고자 하나 정확한 방향과 목표를 모른다면 음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저를 다시 돌아보고 어 뚜렷한 동기와 목표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는 책입니다. 한국인에게 고함 네 이 책은 어 많은 사람들이 어 읽어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밑바닥에 어 인간이 가질 수 특히나 한국인이 가져야 될 어 마음 자세 또는 어 지혜 또 가치관 이러한 것들이 있고 분명히 어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또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시간이 남을 때 어 여러 가지 뭐 휴식을 취합니다. 어 뭐 휴식을 취할 때도 있고 독서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가까운 근거리에 에 가족과 여행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 그것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음 제 자신의 정신적 육체적으로 리프레쉬를 하기 위한 것이고 또 궁극적으로는 저 자신을 행복해 행복하게 에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어 제가 어 일을 하는 이유는 결국은 제 자신이 행복하게 되 되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 업무와 잠시 동떨어져서 머리를 식힐 겸 음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어 유튜브를 보거나 또는 운동을 함으로써 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도록 어 제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의 연대 유대 관계를 어 유지하고 좀 더 깊이 끈끈히 가질 수 있도록 어 노력하기 위한 일환으로 어 드라이브를 하면서 가까운 근거리 여행을 다녀오곤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가족과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여행은 음 처음에 출발할 때 설레는 맛이 아주 좋고 또 새로운 곳에 가서 보는 것과 느끼는 것과 또 새로운 곳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먹는 것도 어 무척 기쁜 일입니다. 그리고 어 제 와이프와 그리고 제 아이와 어 여러 가지 어 사소한 대화를 나누면서 또한 그 가족 간의 유대 관계도 무척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축구 운동을 할 때 또 많은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땀은 흘리고 또 같은 동료들과 어 서로 팀웍을 맞춰서 게임을 할 때 어 그 몰입도나 집중도는 다른 것이 전혀 생각나지 않고 오직 게임에만 집중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 자체만으로도 어 정신적 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됩니다. 물론 땀 흘리고 근력 운동이 자연스럽게 됨으로 인해서 육체적인 건강도 또한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어 독서를 함으로 인해서 어 저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을 또 읽고 보는 것도 또한 즐거움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해 보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하나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한 서 너 곳 정도를 가보고 싶습니다. 먼저 미국 그리고 어 캐나다 뭐 호주 그리고 유럽 이러한 곳들입니다. 이러한 곳에 가서 어 어 해외 출장을 장소로 선택을 해 보고 싶습니다. 어 예를 든다면 미국 같은 경우는 음 전세계를 어 리드하고 있고 또 전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고 싶고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활한 국토를 경험하고 또 그 문화를 체험함으로 인해서 어 새로운 생각과 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또한 어 물론 영어를 제가 잘 해야지 어 상대방과 어 아주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모든 나라를 다 가볼 수는 없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해서 어 어떤 전 세계적인 트렌드와 어떤 방향성에 대해서도 어 제가 한 번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근무를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습니다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다고 말씀하셨고 그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한지를 여쭤보셨는데 음 모든 일에는 자료를 문서화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이 일이든지 간에 그 일을 어 해 나감으로 인해서 기록을 남겨 두어야지 그 어떤 발언을 했고 어떤 의견이 나누어 어 의견을 나누었고 또 어떤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를 알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어 기록으로 남겨두었을 때 다른 사람들이 확인할 수가 있고 또 영원히 이 정보를 저장해 둘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음 그 어떠한 일을 해 나가면서 문서화해 뒀을 때 어 일의 진행 과정을 알 수가 있고 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냐 하는 것도 예측할 수도 있고 또 음 중요한 정보인데도 어 기록을 해두지 않아서 소실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자료로 남겨 두었을 때는 어 아주 작은 정보라도 어 소실됨이 없이 어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이상입니다. </s>
<s>[INST] 근무 중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본인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도중에 어떠한 난관에 봉착했다면 음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어 여러 가지 그 어려움에 직면해 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 그 난관을 잘 분석하고 이 난관이 어떠한 난관인지를 어 원인 분석하고 또 해결점을 하나씩 어 찾아나간다면 음 분명히 어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 혼자 고민을 해서 풀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더 많을 것입니다. 그럴 때는 그 난관을 어 이겨 내고자 하는 의지와 강한 신념을 갖고서 어 주변 동료나 직장 상사나 후배들에게도 어 그 난관을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어 관련된 정보나 지식을 어 또 수취해서 그 안에서 어떤 답을 찾을 수 있는지도 어 분석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난관을 하나하나 이겨낼 때 저의 내공은 많이 쌓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어 그 난관이 어떤 저에게 불행을 주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어 행복을 주는 관문이라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어 단지 생각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가 있는데요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차이점을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빛의 삼 원소와 색의 삼 원소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차이점은 무엇인지를 여쭤보셨는데 어 제가 생각나는 대로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음 빛의 삼 원소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어 이렇게 에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색의 삼 원소는 어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차이점은 음 빛은 어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이 한데 모였을 때 어 그 색깔이 하얀색으로 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치 그 무지개색 빨주노초파남보가 한 데 모이면 흰색이 되듯이 빛은 하얘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 색은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이 모여서 색칠되어지면 어 검정색으로 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음 그래서 빛은 모이면 밝아지고 색은 모이면 어 섞이면 어두워지는 음 성질을 갖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십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어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몇 군데가 있습니다. 초일류 기업에서 어 근무해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구글이라든가 삼성전자라든가 또는 음 뭐 우리나라 회사 중에 네이버 다음 이런 회사도 어 근무해 보고 싶은 회사 중의 하나입니다. 음 그리고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를 여쭤보셨는데 아 저는 뭐 지금 생각으로는 회사 분위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고 또 어떠한 제약도 없고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음 일을 할 수 있는데 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 물론 연봉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그 회사의 복지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 속에서 어 제가 충분히 만족된 상태라면 음 제 안에 어 깊은 음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다른 부분에서 여러 가지 불만을 갖고 있다면 창의적인 생각이 일어나기가 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셔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것이 있으실까요 [/INST] 네.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면 어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어 뭐 앞으로 일을 하면서 어 할 수 있는 기 기회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특별히 아직 생각해 둔 바는 없지만 어 이 질문을 받으면서 어 과거의 어떤 기억이 생각납니다. 제가 미국 세도나 명상 여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는 어 인디안의 어 성지로 알려져 있었고 또 붉은 돌이 많은 음 사막이었습니다. 모래 사막은 아니고 돌 사막인데 어 뭐 작은 어 나무들이나 또 물도 많이 있습니다. 그 미국 사막이라고 하면 대충 연상이 될 것입니다. 근데 기이했던 것은 음 그 붉은 음 돌들이 많았던 그 환경에서 어 법적으로 정부에서 뭐 간판이나 건물이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제약을 두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맥도날드의 어 엠 짜 마크 또한 정보의 어 어 제약을 통해서 색깔이 붉은 벽돌에 어울리는 색깔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전반적으로 세도나 도시 전체가 하나의 디자인으로 어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저도 어 거기에서 어떤 영감을 받고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본인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어 대학교 때 어 전공한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중에 하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기 화학이 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어 제가 공부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유기 화학은 제가 어 생각했던 것보다 좀 잘 이해가 되었고 또 좋은 점수를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모든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분자들이 이 유 유기 화학과 관련되어 있는데 유기 분자들을 어 공부하면서 어 화학 구조식과 또 여러 가지 반응식을 보면서 아 정말로 어 과학적으로 어 즉 화학적으로 어 반응을 하게 되면 음 인간에게 새로운 생명 물질을 만들어 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 지금은 우리가 사람들이 육식과 채식을 하고 있는데 어 육식을 통해서 많은 어 공해가 일어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생명이 어 도살 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 물질을 우리가 발명해 낸다면 꼭 육식 아니라 유기 분자 물질을 통해서 어 음식을 섭취할 수도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학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는 어 제가 그 남중 남고를 나오면서 여학생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학교에 들어와서 어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 자유를 느꼈고 또 여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서 어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 남들이 다 겪었던 사춘기를 대학교 일 학년 때 어 겪은 듯 보였습니다. 어 학교 문화가 고등학교 때하고 대학교 때 차이가 너무 많이 났고 또 마음껏 술과 담배를 할 수도 있었고 또 어디든지 여행을 갈 수도 있는 그런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어 친구들과 어 다방면으로 정치 문화 또 여러 가지 역사 뭐 어느 면에서든 마음껏 깊은 토론을 할 수 있었고 또 서로 어 각자의 생각을 나눌 수가 있었던 것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게 힘들었고 또 한편으로는 좋았습니다. 또 사랑에 대한 감정도 어 저에게 힘을 많은 어 힘든 부분을 주었지만 또한 한편으로는 어 많은 음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중의 하나는 어 제가 어 고등학교 때 아버님이 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던 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 어 물론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된 부분도 있고 또 하나는 어 정신적으로 어 어떤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음 기억이 있습니다. 한참 공부를 해야 될 시기였는데 어 학업에 대한 집중은 되지 않았고 어 어떤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적인 책들에 대해서 어 관심이 많이 갔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책들을 많이 읽었고 어 또 그러한 책들이 잘 읽혀졌습니다. 지금은 다시 읽는다면 잘 읽혀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당시 때는 어떠한 감성이 이 있어서인지 어 인도나 여러 가지 철학자들의 에 얘기들을 읽었을 때 잘 읽혀졌고 잘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당시 때 고통스러웠던 시간이 어 지금으로는 어 많은 자양분이 되었고 또 철이 든다고 해야 되 되나 그러나 철 드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제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방법이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음 어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과의 어 깊은 공감과 어 어떤 감성적인 공감과 또 깊은 대화가 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섬세하고 디테일한 부분에서 서로가 교감이 될 때 좋은 성과가 난다고 봅니다. 어 실제로 사무적으로 일을 하다 보면 음 아주 어 디테일하고 또 창의적인 일이 잘 안 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일하는 사람들 간에 깊은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 사무적인 음 협업을 하다 보면 그렇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 깊은 교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또 서로를 어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서로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또 공감을 어 깊이 가진다면 어 꼭 말이나 글이 아닐 아니어도 어 서로 무엇을 원하는 지에 대한 음 인식을 깊이 하게 될 것이고 또 거기에 대한 영감이 잘 떠오르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럴 때 진정한 협업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어떤 게임의 캐릭터가 되실 수 있다고 한다면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어 맡아서 어 수행하고 싶은지 여쭤보셨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그냥 게임일지는 모르겠는데 음 예를 든다면 음 어 각자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어 많은 돈을 갖고 있을 때 어 하루 일상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예를 한 번 보고 싶은 게임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예를 든다면 한 일 조 정도의 돈을 갖고 있다 그래서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예를 게임으로 어 한 번 보고 싶습니다. 각자 사람마다 그 돈을 가지고 어떻게 쓸 것인지를 조금씩 차이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뭐 좋은 차를 사고 또 좋은 집을 먼저 사겠지요. 그리고 또 좋은 옷을 사고 살 것이고 또 맛있는 음식을 먹을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아마 제 같으면 음 제가 가고 싶 가.보고 싶었던 나라들을 많이 다녀 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많은 경험을 해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왜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시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한 동기와 이유를 여쭤보셨는데 어 저는 예술과 디자인을 어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가 있고 또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 아주 건강하고 밝은 음 예술적인 음 감각이 또 디자인 감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활에 어떤 활력소를 불어넣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예술과 디자인을 통해서 어 사람들은 어 새로운 에너지를 얻고 또 새로운 어 삶의 희망을 느끼게 되 되어서 이 사회에 좀 더 밝고 건강하고 어 또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러한 예술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 회사를 통해 제 꿈을 실현해 보고 싶고 어 또 실현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네 제가 과거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그 어떠한 아이디어도 잘 나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다. 어 그것은 어 물론 제 어 개인적인 음 사적인 일과 연관되어서 좀 심적으로 어려운 상태였기도 합니다. 어 디자인이라는 것은 음 고도의 창작 어 작업인데 네 제 감정이 그러한 어 아름다움과 어 또 여러 가지 심미감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때 가장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어 그때는 음 어떤 디자인에 대해서 어 영감이 떠오르지 않았고 또한 좋은 디자인에 대해서도 판단할 수 있는 어 어떤 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잘 극복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지금은 그 극복한 경험이 어 새로운 에너지와 또 저의 안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지원자님께서는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어 왜 그런 디자인이 좋다고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지를 여쭤보셨는데 어 일단은 그 디자인이 이 먼저 사람에 어떤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고 또 아름다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련되고 또 새로운 음 음 느낌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디자인이 음 아주 실용적이고 편리하고 또 효율적인 면이 뒤따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디자인 디자인이라도 어 불편함을 주거나 비효율적이라면 어 그 의미는 좀 퇴색이면 퇴색되는 점이 있을 거라 봅니다. 그래서 좋은 디자인은 어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어 너무 어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가 있고 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행복감을 주는 것은 모두에게 똑같은 행복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어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들어 있는 그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아 어떠한 영감이나 노력을 통해서 공부를 통해서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그래서 디자인은 참으로 재미가 있고 또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와 관련해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어 기본적인 서비스에 대해서는 상당히 만족을 한 합니다. 음 음식 배달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어 편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 아쉬운 부분은 어 자영업자들로부터 많은 수수료를 받아간다는 것입니다. 음 어 일반 음식점 네 종사자 사장님들은 음 그 수수료가 부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어 가져가는 데서 쫌 아쉬운 점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 배달료나 또는 그 배달의민족 사용의 앱 사용에 대한 수수료를 현실적으로 쫌 더 어 음식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쫌 더 유리하게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배달의민족이 잘 되는 만큼 어 음식업을 하고 있는 자영업자들도 웃을 수 있도록 어 쫌 제도를 정비해 줬으면 좋겠고 배달의 민족은 어 자체적으로 어떤 자구책을 쫌 더 마련해서 어 저 적은 수수료를 받더라도 잘 영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개인적으로 어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 한국 고유의 에 문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디자인을 한국 고유의 디자인을 연구해서 그것을 세계에 알리는 것입니다. 음 그리고 어 저의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왕검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과 또 알려져 있지 않는 음 이사에 대해서 더 연구를 해서 어 홍익인간이라는 정신이 이 세계에 잘 알려질 수 있는 음 알려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술과 디자인을 활용하고자 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술 디자인을 통해서 홍익인간의 정신이 앞으로 세계 글로벌 전 세계에 시대 정신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어떤 간접적인 음 도구가 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예술 디자인을 어 홍익인간 정신에 접목시켜 보고자 합니다. 여러 가지 노래 패션 그리고 어 미술 다방면으로 홍익인간의 정신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어 광대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고 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입니까 [/INST] 네 평소에도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크게 세 네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일단 가장 큰 원동력은 그런 개인 작업을 통해서 좋은 성과를 냈던 그런 성공 경험들이 계속해서 그런 거를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성공 경험에 대한 그런 동기 부여적인 측면이나 이런 것들이 계속 좋게 작용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그런 작업을 통해서 성공하는 그런 그 롤 모델이라든지 그런 상상을 많이 하면서 그런 거에 대한 대리 만족 이런 것들을 계속 동기 부여의 원천으로 삼으면서 생각했던 것 또한 일하는 개인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원동력을 얻을 수 있는 방 방법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개인 작업을 통해서 얻어지는 그런 성취감이나 어떤 좋은 면들에 대한 언어적인 피드백 그런 칭찬들을 들었을 때 이제 아무래도 그런 동기 부여가 많이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모든 이런 세 가지들이 충족이 되었을 때 어떤 정서적인 안정감이나 이런 다양한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결국에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하는데 가장 저에게 원동력으로 다가왔던 것들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장 선택에 있어서 일단 중요한 것들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 뭐 세 가지를 각각 말씀드린다면 일단은 첫 번째로 첫 번째로 가장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일단 그 직장에 제가 전문성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인지 저의 적성 혹은 저 역량을 크게 활용할 수 있는 집단인지 에 대한 것을 먼저 가장 생각을 하는 것 같고요. 아무래도 예술 분야이기 때문에 두 번째는 어 내가 가지고 있는 뭐 창의적인 생각이나 그런 어떤 거를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뭐 디자인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 그것들이 틀에 발 틀에 박혀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이렇게 양산하고 그런 창의적인 디자인들을 여러 가지 해 나갈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것들을 또 두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고요. 마지막 세 가지는 음 개인 작업이나 팀 작업이나 여러 가지 작업이 있겠지만 그런 구성원들 간의 의사소통이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게 상하 구조가 아닌 뭐 무조건적인 상하 구조가 아닌 수평적으로 등등하면서 어 서로에게 뭐 뭐 뭐 너무 말도 안 되는 이유 없는 그런 비판이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직장인지 이 세 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를 하고 난 후에 본인이 하고 싶었던 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가 맡겨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어떤 직무라는 게 사실 음 그 디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뭐 제가 맡고 싶은 직무가 뭐 아닐 수도 있지만 다른 업무라고 해서 큰 범주 안에서는 그래도 결국에는 예술 디자인과 관련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어도 결국에는 이런 다양한 분야의 그런 것들이 음 그런 과정에 있어서 큰 범주에서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분야를 받아들이고 성장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그러니까 모든 직무가 다 연결이 돼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꼭 제가 가지고 제가 하고 싶어하는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어도 제가 가진 역량 안에서 어 그 이상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부분들은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크게 거기에 대해서 뭐 괜찮다 괜찮지 않다 뭐 이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구요. 어 예술과 관련된 혹은 그게 아니어도 어떤 직무를 맡아도 그 과정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
<s>[INST] 협업 할 일이 많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지원자님께서 협업 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었나요 [/INST] 어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데요. 워낙에 성격이 장 의존 장 독립보다는 장 의존을 했을 때 조금 더 재미를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어 여러 구성원들과 같은 그런 작업을 통해서 하는 거를 뭐 싫어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 작업도 물론 좋아하지만 협업을 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직장이나 뭐 이런 대학 대학 생활에서 어렵다면 어렵다고 할 수 있었던 점은 이제 아무래도 협업이라는 게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뭐 기획 이런 거를 모든 거를 수용하면서 이루어지는 데는 여러 명의 구성원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계점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이런 것들이 더 뛰어났어 뛰어났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뭐 다수결에 의해 뭐 선택이 안 된다든지 하는 뭐 그 정도의 아쉬움. 어 이거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뭐 협업을 하는 거에 어 어느 정도 수용을 하고 그 가치를 받아들이는 성격이기 때문에 네 크게 뭐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어려웠다면 어 이런 부분은 더 좋았을 텐데 그냥 아쉽다. 뭐 이 정도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그곳을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INST] 아무래도 어 회사라는 컴퍼 컴퍼니라는 거는 음 뭐 좋아하는 일 뭐 잘할 수 있는 일 여러 가지도 중요하겠지만 경제적인 뭐 그런 자본에 대한 이런 부분도 무시를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아무래도 그런 자본에 대한 시장 경제가 가장 열려 있고 성공을 한다면 크게 이익들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미국이나 유럽 아시아권을 벗어난 또 다양한 나라들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보통 사람들은 제가 생각을 했을 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나 주위에 봤던 그런 환경 안에서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공감대를 토대로 살아 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바운더리 안에서 크게 틀 안에서 벗어나서 뭐 경제적이든 사회적이든 뭐 학업 여러 가지 것들을 탈 맥락적으로 생각을 할 수 없는 시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 회사가 이 지금처럼 지금 가지고 있는 환경 외에 계속 해외 다른 나라 그게 선진국이든 선진국이든 여러 진출을 한다고 하면 지금보다 더 다양한 그리고 더 좋은 이런 가치들을 가지고 회사가 더 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뭐 미국처럼 자본이 크고 넓은 곳 혹은 유럽 뭐 미국 유럽이 아니어도 한국을 제외한 여러 나라 다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뭐 인생에서 음 여러 가지 것들이 있었을텐데요. 거시적인 것보다는 최근에 있었던 그냥 미시적인 관점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지난주 주말에 이제 제가 모르고 주말에는 알람을 꺼 놓는데 이제 알람을 평소처럼 켜 있는 상태로 잠이 들어서 아침에 인제 알람이 울렸는데 이것을 깨야 될 것인가 아니면 주말이니까 조금 더 잠을 자야 될 것인가 라는 갈등을 하다가 결국엔 잠이 깨었죠. 그래서 주말이라 모처럼 주말이라 이렇게 이런 시간에 제약 없이 늦잠을 자고 좀 휴식을 취하고 싶었는데 그것을 하지 못하고 그 사이에 갈등을 했었던 그 상황이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 외에는 어 인생에서 뭐 가장 뭐 심각하게 갈등을 하거나 이런 부분이 조금 없는 성격인 것 같아요. 뭐 하고 싶은 일들은 웬만하면 도전을 해 보고 뭐 예전에 아예 어렸을 때 십 대 때로 돌아갔을 때는 좀 그런 거에 대한 과감성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어떤 선택을 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네 자기 효능감을 뭐 가지고 자율성 있게 잘 선택해 하게 변해 간 변해 가는 것 같아서 네 뭐 미시 미시적으로 가장 느꼈던 갈등이 아까 말씀드렸던 최근에 있었던 그 낮잠 알람 네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뭐 제가 좋아하는 지금 이 일을 뭐 할 수만 있다면 지역이 뭐 상관없이 좀 어디서든 타 지역도 근무를 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실제로 문제 없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아까 회사가 어디에 진출했냐 했으면 해외 어디에 진출을 했으면 좋겠냐고 질문을 하셨던 것처럼 항상 최근에 들어서 뭔가 그 가지고 있는 지역 환경 뭐 제가 뭐 외적인 요소든 여러 가지에 있어서 좀 전환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면 항상 그런 거에 과감하게 도전하고 싶은 그런 욕구도 조금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네 꼭 지금 있는 지역 외에 타 지역에서 업무를 뭐 수행하는 것도 네 좋습니다 지금 상황은. 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뭐 근무를 시켜 주셔도 이 직장 안에 회사 안에 누가 되지 않게 피해를 주지 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제가 어 아까 질문 주셨던 그 답변이랑 가장 비슷한데요. 음 아무래도 이 계열이 계열사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가장 크게 잘 발휘할 수 있고 제가 그 전문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분야라는 생각을 해서 일단 지원을 했고요. 그리고 회사 분위기나 이런 어 상하 조직 간의 그런 업무도 적당하게 분업화 돼 있으면서 너무 뭐 수직적이지도 않고 수평적인 문화를 잘 이뤄 나가고 이뤄 가고 할 수 있는 계열인 것 같기도 하고 그 안에서 뭐 이런 계열사 안에서 구성원들 간의 의사소통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잘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네 뭐 다른 계열사도 많지만 이 예술 디자인 관련된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음 지금도 영어를 공부하고 있고 예전부터 꾸준히 영어 공부와 회화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수월하게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하신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회사에 입사를 해서 업무 내용이나 강도와 강도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 그래도 일단 일 년 동안은 열심히 그 분야에서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일 년 정도 노력을 해 보고 그래도 제가 만족을 못하고 회사 생활에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을 해 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맡으시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대학교 재학 시절에 음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협업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음 서로 컨셉과 컨셉을 정하고 역할을 나눴는데 저는 주로 쓰리디 프로그램을 주로 맡았습니다. 그래서 쓰리디 맥스나 캐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그래픽 이미지를 만들고 그리고 쓰리디 그래픽 쓰리디 같은 그래픽 디자인을 맡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왜 그 분야를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지금 코딩을 줌 공부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지금 입사를 하는 분야도 해야 되는 분야도 퍼블리싱을 해야 하는 분야이고 그래서 업무와도 연관성이 아주 밀접하고 입사 이후에 어 좀더 수월하게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미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럴 때 일단 대화로 해결을 해 보겠습니다. 각자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인데요. 음 서로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 의견을 음 취합해서 서로 의견을 나누다 보면 해결책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저는 대화를 대화를 통해서 갈등을 해결해 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정책 기관으로서 호가되어야 할 업무 영역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한민국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 고 여쭤보셨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분야라서 답변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셨을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가 생긴다면 음 그래도 저는 일단 어 일 년 동안은 원하는 일을 못해도 다른 업무더라도 일 년 동안에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그동안에 다른 일이지만 그 일이라도 저에게서 얻어지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 시간 속에서도 음 어떤 어 해결책이 생길 수 있고 다른 방향으로도 생각할 시간이 많기 때문에 저는 일단 열심히 일 년 동안 업무를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음 사람들과의 관계가 제일 어려울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쉬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으면서 일을 하는 게 쉽 쉬울 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 만나느냐 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성격도 다르고 취향도 다르고 업무를 하는 스타일도 다 각자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잘 맞추기 위해서 음 분위기 파악을 좀 잘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런 점이 조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 괜찮으신지 미리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야근과 잔업 또는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이미 예상을 하고 있던 바였습니다. 음 그럴 각오도 없었으면은 제가 면접 지원을 했을 일도 없을 것 같고요. 만약에 그런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이 있다고 해도 저는 잘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많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러한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우셨고 또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어 경험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해 본 대외 활동으론 복지관에서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봉사 활동한 대상은 노인들과 자폐 아이들에 대해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노인들에게는 컴퓨터 관련된 학습을 도와주고 자폐 아이들에게는 앞으로 취업을 나갈 터인데 취업과 관련된 일을 함께 도와주었습니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취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는 그들을 성심성의껏 잘 도와주었습니다. 대외 활동을 하면서 제가 배웠던 점은 이 사람들에 대한 헌신했던 마음과 또 장애인에 대한 저의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그 사람들이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었고 또 누군가의 진정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한 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과거에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외 활동을 하면서 그들에 대한 편견은 사라지고 우리가 사랑하고 도와주고 특별히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겪었는지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협업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어느 시대보다 협업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협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각자가 자신의 분야의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통된 목표를 개개인이 명확하게 인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한 게 맞는지 재차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전문가들이 모였다 라고 할지라도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협업을 할 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들어야 합니다. 본인에게 결정권이 백 퍼센트 있지 않는 이상 상대방 의견을 수렴해서 방향과 전략을 짜야 합니다. 여러 번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우는 상대방 의견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 사람이 여러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였습니다. 프로젝트의 리더가 일을 잘 중재한다면 문제 없지만 방치하거나 한쪽 편을 들게 되면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을 잘 듣고 조합을 하여서 프로젝트를 잘 해 나가는 것이 협업의 원칙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하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제시해 주세요 [/INST] 인간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이루어지는 동물 실험은 그 정확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 불필요한 동물들의 희생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 실험을 당연시하는 관점은 인간과 동물의 기능과 수행 기간이 유사할 것으로 보는 데 있지만 기능의 유사성에도 수행 메커니즘이 종마다 전혀 다른 데도 종종 무시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에게 적용 가능한지는 인간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동물 실험의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동물 실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한 약물이라고 해도 구십 퍼센트 이상이 인체 대상 임상 실험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한 알 수 없는 바이러스의 출현 등 인간을 위한 연구가 인간을 위협하는 연구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을 위한다는 명목 하에 무차별적으로 희생되고 있는 직접적인 동물 실험보다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한 대체 실험 방법을 더욱 개발하고 이를 통해 연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존의 소비자로서 가지고 있던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하네요 [/INST] 장점은 해상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특별히 픽셀 매칭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지문 인식 범위와 인식률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가 인식하는 범위 자체가 넓어져서 대충 손가락을 얹어도 잘 인식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수리비가 저렴합니다. 액정이 깨지더라도 파손 위험이 비교적 적지만 전작에 비해 수리비가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내장 메모리 속도가 빠르고 전작들에 비해 배터리 타임이 개선되어 졌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단점은 카메라 어플을 키고 이것저것 만나면 뒤에 배터리 발열이 심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장 메모리 슬롯이 없어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구성품 또한 온전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램 속도가 조금 떨어져서 용량이 아쉬운 점이 분명 있습니다. 무게 또한 무거워져서 전작에 비해 들고 다니는 데 확실히 무게감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저희 회사에 계속 재직 중이실까요 [/INST]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다니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 십 년 후에 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이 회사에 다닐지 다니지 않을지 또 이 세상에 살 수 있는지 없는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만 현재 제가 원하는 것은 이 회사에서 십 년 넘게 계속해서 근속하고 싶습니다. 한 회사에서 십 년 넘게 일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회사에 인정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정을 받았으면 자기도 해야 할 일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회사에 다닌다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다니면서 회사에 좋은 영향을 미치고 회사가 이윤 추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특별히 원하는 것은 지금의 진급보다 더 높은 진급 자리에 올라가서 후배들에게도 좋은 본을 보이는 선임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제가 하는 일은 공공 장소에서 감사 인사 하기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신경을 안 쓴다면 조금씩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교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주변 사람들과 친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페를 가거나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직원에게 미소를 짓거나 눈을 마주치며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그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더 쉽게 만들어 주고 인사를 받는 사람의 기분도 좋게 해 줍니다. 예를 들어서 서비스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칭찬 한 마디가 중요합니다. 카페에서 바리스타나 마트의 직원은 하루에 수백 명의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에 대부분 무시하거나 무례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선 그런 분들에게도 오늘 커피가 정말 맛있네요. 이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고마움 표시를 한다면 저 또한 좀 더 사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이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떠한 업무나 또 상황이 주어졌을 때 저는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그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 강도가 다르다고 할지라도 회사에서 저를 필요로 했기 때문에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에 입사한 이상 회사에 꼭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냥 앉아서 월급만 받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꼭 필요로 하고 회사가 꼭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업무가 주어진다 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못하면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할 것이고 저 또한 검색과 또 다방면으로 알아본 다음에 최대한 그 업무를 잘 해낼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꼭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요즘은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검버 공간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현재 국민건강보험 공단은 치매 수급자 맞춤형 케어를 위한 치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치매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제 삼 차 치매 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치매 국가 책임제를 실시하며 치매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증부터 중증까지 전 증상의 치매 환자를 노인 장기 요양 보험 제도에서 포용하게 됐지만 치매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환자 개인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파악하고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기 요양 등급 외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개인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개개인에 맞는 대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문 간호나 치매 전담형 주야간 보호 기관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인력 확충이 무엇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싶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그리고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어지냐고 여쭤보셨는데 어 저는 음 생존하는 게임에서 음 무언가 어 옷을 가공하거나 음식을 만들거나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친구들과 그런 류의 게임을 하면서도 다른 친구들이 사냥을 해서 어 음식의 재료를 가져올 때 저는 그 음식의 재료들이나 뭐 그런 가공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서 옷이나 신발들을 만들기도 했고 요리를 해서 어 같이 게임을 하던 친구들에게 나눠줘서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는 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실제로 그런 캐릭터가 된다면 그런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현재 따로 진행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정확한 상항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개인적으로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모여서 공모전을 준비하고 그런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는 했었는데요. 지금은 제가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 다른 프로젝트나 뭐 다른 뭐 그런 모임 같은 거는 주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해당 직무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이 직무에 있어서 지원자님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 직무에 지원했던 이유는 음 학창 시절부터 제가 꿈꿔왔던 직무이고 그렇기 때문에 학창 시절부터 준비를 하고 대학교 진학도 이쪽 분야로 과를 정해서 어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 이 회사에 어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구요. 그리고 어 이런 점이 준비된 인재라는 것이 저 제가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준비를 했기 때문에 음 다른 지원자들보다 어 제가 제일 적합한 인재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어떤 것에 푹 빠져서 몰두를 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으시다면 어떤 것에 몰두를 해 보셨는지 답변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에 푹 빠져본 것은 그림 그리는 것입니다. 어 저는 혼자서 음 혼자 방에서 무언가를 창작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었구요. 그래서 한때는 어렸을 때는 만화가가 꿈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책상에 앉아서 그림을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그리는 것을 취미로 했었고요. 음 지금은 너무 바빠서 못하지만 어렸을 때는 정말 푹 빠져서 인체 하나하나 근육 하나하나 공부해 가면서 음 그림 그리는 것을 혼자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러한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가장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음 많은 사람들과 부딪쳐 가면서 같이 어떤 목표를 향해서 활동하고 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을 배웠고 음 그런 경험으로 회사 생활에서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웠던 점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협업을 할 때 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의견을 한 하나로 모으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각자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르고 그리고 이러한 스타일이나 본인의 입장 같은 것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협업을 할 때 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어려움을 느꼈지만 그래도 곧잘 해결을 하고 수월하게 마무리를 지었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신가요 후회한 적이 있다면 왜 후회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에 대해서 저는 후회를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음 왜냐하면 퇴사한 이유가 저의 적성 문제였기 때문에 음 만약에 뭐 다른 뭐 사람들과의 문제 때문에 퇴사를 했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후회를 했을 것 같지만 음 제 적성이나 미래에 대한 문제였기 때문에 어 그리고 그것은 답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확실한 답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퇴사를 하고 나서 후회를 했던 것보다는 아 퇴사하게 잘했다 라고 생각한 것이 경험이 더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정한 진로가 이제는 확실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과거 디자이너로 일할 일하시면서 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 있겠죠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경험에 대해서 어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디자이너로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 어떻게 보면은 사람들의 입맛에 맞춰야 되기 때문에 저의 취향이나 저 제가 저의 그런 느낌이나 취향 같은 거를 조금 억눌러야 되는 점 그런 점이 조금 힘들었다고 보면 힘들었었던 것 같구요. 일단은 클라이언트가 그 사람들의 생각이나 원하는 바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그 뭐 그거에 맞춰서 작업을 해야 되고 그런 거를 표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과정이 조금 힘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야 할 그런 상황이 언제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거에 대한 문제는 어 크게 문제는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음 중국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대학교를 다닐 때 중국으로 인턴십을 떠난 적이 있었습니다. 음 한 일주일 정도 짧은 기간이었긴 했지만 어 나쁜 기억으로 남아 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거에 대해서 뭐 그렇게 크게 거부감이라던가 그런 거는 없기 때문에 중국 출장도 뭐 수월하게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몇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라고 말씀을 드리자면 음 학창 시절에 입시를 할 때가 조금 많이 생각이 납니다. 어 일단 디자인과를 나오기를 원했기 때문에 미술 학원을 다녔었는데요. 음 한 정말 이 삼 년간 음 손이 손에 지문이 닿도록 파스텔을 문질러야 돼서 손에 지문이 닿도록 정말 그동안 열심히 미술 공부를 해 왔고 음 그게 제 인생에서 가장 제일 열심히 하지 않았나 그 과정이. 그렇게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원하는 대학교도 진학을 하게 되었고 원하는 과도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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