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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이제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서 제일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교 때 했던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삼 학년 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축제에서 고구마 튀김을 파는 포장마차를 열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각 학과에서 준비한 교복 주점이나 기타 술을 마시는 주점들만 유행했었는데 저는 술 없이 가볍게 걸어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어 보자는 프로젝트를 우리 과에 제안하였고 그 제안이 먹혀 들어 틈새 시장을 찾아 아주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프로젝트가 트렌드가 되어 그 후년의 축제에서는 우리과와 같은 간식 위주의 포장마차가 많이 생기는 결과도 발생하였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오늘 면접을 준비하기에 앞서 다시 한 번 제 삶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저의 성격이 어떤 부분에서 장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서 단점이 있는지를 돌아 보았습니다. 제가 과거에 수행했던 일들 중 어떠한 것이 성과로 남았고 또 어떠한 면에서 실패를 하였는지 다시 한 번 객관적으로 돌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면접에서 진실되게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진실되게 면접에 임하고 또 저의 객관적인 모습을 전달시켜 드릴 때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또 저 역시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도 될까요 [/INST] 저는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 고 하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제가 다른 직무를 하게 된다면 그 직무에 익숙해진 이후 제가 진짜 원하는 직무를 맡게 되었을 때 더 효과적으로 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영업 임무를 원하지만 회사에서 그 영업을 지원하는 직무를 내려 주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지원 직무에 성실히 임 임하고 그 직무에 대한 많은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면은 제가 나중에 제가 원하는 영업 직무에 나갔을 때도 어떠한 면에서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잘 파악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영업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직무를 맡겨 주셔도 성실히 수행해 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것에 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제가 만드는 제품들이 고객들의 손에 들어갔을 때 삼 초 안에 고객이 그 제품을 어떻게 쓰는지 파악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요즘 테레비들을 보면은 테레비에 딸려 나오는 리모콘이 굉장히 심플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는 티비를 볼 필요도 현저히 줄어들었고 사람들은 테레비에 원하는 것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 버튼이나 넷플릭스 버튼 같은 단번에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리모콘 버튼들이 늘어났고 숫자 버튼들은 많이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이렇게 심플하고 간단 명료한 디자인을 했을 때 고객 입장에서도 더욱더 회사를 신뢰하고 또 심플한 것이 멋있어지는 시대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야근이나 잔업 외근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디자인을 하는 것은 결국 이 세상에 지금까지 없던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노력과 특히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면은 야근 잔업이라 하더라도 저는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단 한 가지 바라는 것은 그런 제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간이 정당하게 평가받기만을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를 선택했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요즘 특정 분야를 공부하고 싶을 때는 항상 유튜브부터 검색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활용하여 그 지식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또 그러한 유튜브의 제작자가 책의 저자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유튜브를 보고 난 이후에는 항상 그 저자의 책을 검색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투브 신청 후 그 저자의 책을 읽다 보면은 전반적인 지식 외에도 조금 더 세밀한 분야의 지식을 쌓기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과 책을 같이 활용함에 따라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저희에게 칭찬을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 친구 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신다면 됩니다 [/INST] 네 제 주변 친구들 중에서 어 제가 칭찬을 할 만한 친구가 있습니다. 음 아 그 친구는 법무사 사무장인데 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어 그 친구는 음 여러 가지 자기가 바쁜 와중에도 어 제가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하거나 도움을 요청했을 때 기꺼이 전화를 받고 어 답을 해 주었습니다. 또 필요한 경우에는 문서를 만들어서 어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어려운 사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음 그런지 어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권할 때도 어 제가 가면 어 술값을 어 그 친구가 기꺼이 내주었습니다. 아 이런 면에서 저는 상당히 어 친구가 고마웠고 그리고 어 정확한 정보를 법적인 정보를 어 저에게 제공해 주었을 때 아무런 대가 없이 어 해준 것에 대해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음 그리고 어 그 친구하고는 항상 뭐 술 한잔 하고 싶은 상대입니다. 그리고 얘기를 술자리를 가져도 항상 즐겁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는 합니다. 제가 어려움에 있을 때 친구를 도와주는 그 친구를 보아서는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유아이 또는 지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각각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유아이 그리고 지이유아이 디자인에 대해서 어 알고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뭐 자세하게 알지를 못합니다. 하지만 어 제가 아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유 아이는 음 유즈 인터페이스라는 어 영어 약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사용자가 보는 화면이나 음성 같은 것을 어 비 시각적 부분까지 포함해서 어 디자인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쥐유아이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어 의 영어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화면 예를 들어서 뭐 일반적인 앱이나 웹 디자인을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 어 여기에서 디자인은 어떤 패션 디자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 여러 가지 어 전자기기나 가정용 음 가전제품들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어 유아이 디자인 지유아이 디자인 이런 것들을 얘기할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유아이는 어 사용자가 보면서 어떤 화면이나 음성을 어 비시각적 부분으로 포함해서 어 기능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직장 동료들 가운데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열심히 하지만 어 제가 원하는 만큼 어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건지를 여쭤보셨는데 음 어 좀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팀 동료이기 때문에 어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올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 주겠습니다. 어 그리고 또 어떤 부분에서 어 동료가 잘 따라오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원인 중에는 제가 짐작하지 못했던 원인들이나 이유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게 불가항력적인지 아니면 어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도 파악해 볼 것입니다. 대부분은 음 불가항력적인 것보다는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어 직장 동료와 얘기를 나눌 것이고 어 본인이 어 할려고 하는 의지가 있도록 생길 수 있도록 어 잘 안내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어 제가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어 최선을 다해서 기꺼이 도와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일을 할 때 어 자료를 문서화하는 경우가 많이 있을 거로 생각이 됩니다. 문서화 작업이 어 왜 필요한지 이 여쭤보셨는데 어 문서화 작업은 음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화 작업을 해둘 때 에 그 기록이 남아 있을 때 어 향후 어 똑같은 비슷한 어 업무나 일을 추진해 나갈 때 좋은 자료가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어떤 업무를 했었는지 이 기록을 남김으로 인해서 어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 그 기록은 문서화된 기록은 어 좋은 정보가 될 것이고 그것은 앞으로 이 일을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음 동료나 직장 후배가 이 일을 맡았을 때도 어 좋은 정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임 여하를 어 따질 때도 필요한 기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 만들어 낼 때도 그 문서화된 자료나 기록은 음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저희 직속 상사님이 어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제가 직접 목격했다면은 음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어 그거는 위법한 행위이고 어 그리고 또 회사에 뭐 중대한 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어 고 해당 상사님보다 더 어 위에 계신 상사님께 또는 어 이 저희 회사에 대표님께 아 직언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저희 직장 상사 해당되는 어 당사자 상사님과에 인간관계가 좋건 나쁘건 음 그건 반드시 필요한 공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음 본인이 어 잘 모르고 하는 행동일 수도 있고 또는 알고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잘 모르고 하는 행동이라면 음 반드시 어 회사에 이익에 반 반하는 행동이라고 정확하게 알려주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또 고의적으로 어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해서 자기 이익을 취하는 상사라면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에게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혹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주로 어떠한 점들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음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어 저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 차 산업에 맞는 음 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어 그리고 저는 특정 도메인 보다는 회사의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 근무를 하는 것을 어 원합니다. 그것은 회사의 분위기가 좋은 곳에서 근무를 할 때 어 업무 스트레스가 적고 또한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물론 돈을 버는 일이지만 즐겁게 일을 할 때 에 훨씬 더 어 그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있고 또 행복감을 느낍니다. 그리고 좀 더 생산적인 일을 어 그러한 효과가 어 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음 그리고 미래에 비전이 있는 회사에서 근무함으로 인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떨치고 그리고 제 저의 자기계발을 위에서도 어 사 차 산업과 관련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전공을 제외하고 지원자 분 본인께서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하신 것이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고 있다고 하신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네 제가 저에 전공은 생화학입니다. 어 비슷하게 에 말씀드릴 수 있는 과목은 어 생명과학입니다. 생화학이 쪼끔 생소할 수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생화학 전공이지만 음 제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을 에 가진 분야가 있습니다. 그것은 수학 과목입니다. 저는 음 어 수학 과학 전문학원을 어 운영했습니다. 물론 저는 전공이 과학이었기 때문에 과학 선생으로 강의도 하고 학원을 운영했습니다. 하지만 어 수학 과목이 이 중요한 과목이다 보니 어 학원 운영을 하는데 수학이 이 수학을 제가 직접 가르쳐야 되겠다는 음 책임감을 가지고 수학 과목을 중학교 책부터 열심히 공부해서 중학교 고등학교 고등학교 삼 학년 수능 시험까지 어 철저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많은 노력과 시간 그리고 고통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 그러한 공부를 함으로 인해서 저는 공부 습관이 어 생기게 되었고 또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에 장단점은 무엇인가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 어 다른 사람이 저에 대해서 어 잘 아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그리고 또 안다고 해도 음 저의 장단점에 대해서 어 직언을 하는 경우가 잘 없어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 친한 친구들을 통해서 들은 바로는 저의 장점은 솔직하고 아 그리고 꾸밈이 없고 또 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그리고 도움을 주곤 하는 어 마인드가 어 제 장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 트 트러블을 어 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또 원만하게 지내는 것도 제 장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저의 단점에 대해서는 어 제가 어떤 비밀 유지를 못한다는 음 그런 말을 들었습니다. 예 그 그런데 저는 어느 정도 일부분은 동의하지만 일부는 동의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어 솔직하고 친구 간에 솔직하고 진솔한 얘기를 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 자기의 유불리에 따라서 비밀이 이 생긴다는 것은 조금 음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분명히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있을 텐데요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이 무엇인지 또 그 좋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와 가장 좋아하는 제품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는 어 아주 높습니다. 하지만 그 디자인에 대해서 어떤 업계의 정보나 지식이 이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이너를 어 말씀드리는 것은 음 제가 아직 고민을 해 보지 않은터라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그리고 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음 지금 떠오른 생각으로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스마트폰은 작은 컴퓨터와 같습니다. 그리고 어 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가 해봤던 것들 중에는 메일을 보내거나 그리고 어 팩스를 보내거나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카톡이나 어 또 이런 걸 통해서 제가 스마트폰의 기능에 대해서 어 조금 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스마트폰 기능에는 전체 백 프로 중에서 한 오 프로도 안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핸드폰의 기능을 어 오십 프로 정도만 알 수 있다면 어 많은 일을 하고 많은 편리성을 갖게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떠한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숫자와 창의적 어떤 것에 더 가깝냐고 여쭤보셨는데 음 창의성에 더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숫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 통계나 확률 이런 면에서 숫자를 어 어느 정도 신뢰를 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어 단순 숫자로 어 모든 것을 판단하고 음 모든 것을 결정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저는 창의적인 음 일을 하고 싶고 창의성이 어 지금의 현재 어 이 회사의 문제나 또는 나아가서는 이 사회 문제 이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사람의 창의적인 생각이 인류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고 또 제 성향에서도 창의적인 일이 숫자에 관련된 일보다는 더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역시 부모님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디자인과 관련된 과로 간다고 했을 때 부모님께서는 저는 그냥 평범한 이과로 가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모님의 말도 일리는 있었습니다. 제가 평범한 과에 가서 좋은 성적을 받아서 취업을 하면 그것만큼 좋은 것이 어디 있겠냐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제가 이 디자인 관련된 직종을 가진 것은 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오로지 부모님의 말씀이 맞다고는 많이 말씀하시지만 모든 면에서 부모님의 말씀이 맞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지금 이 회사에서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었고 인생사는 한 치 앞도 알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제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디자인은 최근의 트렌드에 대해서 잘 안 알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직업입니다 디자 직 지원자님께서는 최근 트렌 디자인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INST] 네 역시 디자인은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죠. 작년에 유행했던 옷이 오늘 올해 유행하지 않으면 쉽사리 꺼내기 쉽지 않은 게 요즘 디자인의 트렌드입니다. 그만큼 디자인의 트렌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최근 디자인 트렌드는 제가 봤을 땐 스포츠 함을 더 중요시한 것 같습니다. 최근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콜러브레이션이 있는데요. 바로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와 럭셔리 브랜드인 발렌시아가의 콜러브입니다. 이 점만 보아도 현재 스포츠와 럭셔리의 경계가 모호해 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렌시아가는 트렌드를 굉장히 이끌고 선도하는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트렌드는 스포티 함 그리고 자연스러움을 중시하고 하나 덧붙이자면 더 오버된 오버핏 자신의 체형을 드러내지 않는 것 또한 최근의 트렌드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의 경우 끝까지 다 보실 건가요 [/INST] 정말 현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절대 이 면접을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당장 내일 죽는다고 예정한다면 지금 저에게 남겨진 시간은 스물 네 시간도 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면접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겠지만 만약 내일 죽는다면 저는 이 면접을 보지 않고 바로 부모님께 달려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났던 소중한 사람들의 인연들에게 모두 한마디씩 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나를 만나줘서 만나줘서 고맙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고 부모님께서 부모님께 말씀드린 말은 나를 키워줘서 고맙다. 그리고 나를 낳아줘서 고맙다 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이런 질문을 들으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데요. 네 면접은 제 생각이 끝까지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면접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일 죽는다고 하면 이 면접은 저에게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 가치 있는 제 주위의 사람들을 챙기러 갈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는 어려서부터 패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옷에 관심이 많았고 제 키와 체형상 그렇게 많은 옷을 입어 볼 수 있는 옷이 입어 볼 수 있는 비율과 키가 아니기 때문에 꼭 저에게 맞는 옷을 찾아서 입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자연스럽게 디자인 쪽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하면서 든 생각이 나 같이 마네킹 같은 사이즈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옷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저와 같은 체형들을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었고 저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도 대학교 일 학년 때인데요. 제가 언제 한번 특이한 패션을 입고 갔는데 주위 사람들이 되게 잘 어울린다고 해 준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옷은 저와 맞지 않았는데요. 이만 그렇기 때문에 이 점에서 자극을 받고 아 정말 다양하구나 패션의 세계는 생각했습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가장 좋아하고 또 선호하는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와 또 이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가장 좋아하는 제품은 무엇인가요 각각 그것을 어 좋아하는 이유와 같이 곁들여서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디자이너는 역시 우영미입니다. 왜냐하면 먼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파리 패션 위크에 진출한 명품 브랜드이기도 하고요. 이 우영미가 가진 특색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영미가 해외에서 정말 크게 자리 잡고 그런 것 때문에 흔히 말하는 국뽕 이라는 것이 들어가 있는 것도 어쩔 수 없이 인정하는 사실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우영미가 파리에 있는 아웃렛에서 매출 일 위를 달성했다는 것을 보고 아 정말 해외에서 이 우영미라는 것을 많이 알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디자인 중 가장 좋 좋아하는 제품은 역시 남성 기성복 제품 라인들 입니다. 우영복 라인들은 정말 심플하지만 독창적인 디자인을 한 다음에 우영미라는 간편한 로고로 자신에 아이덴티티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즉 제가 원 제일 원하는 과하지만 과하지 않은 그런 디자인이 우영미에 철학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의 몰두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몰두한 것은 제 분야와 관련된 것이 아닌 코딩 프로그래밍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창 의류 브랜드를 만들려고 생각했을 때 된 생각이 내가 개발자 코딩을 배워서 에스에스에프 삼성물산이나 이런 곳에 들어가도 앱 프로그래밍으로 개발 앱 프로그래밍 개발직으로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코딩은 일단 기본적으로 지식이 필요하고 제가 지금까지 공부해 본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따로 공부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혼자 그것을 독학하는 것은 정말 힘들고 긴 시간이었습니다. 그것에 몰두하다 보니 정말 하루에 밥도 먹지 않고 열 두 시간 동안 코딩만 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점은 이것을 통해 저는 더 발전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동물 실험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정말 많습니다. 네 사실 동물이 인간이 받아야 할 실험을 대신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그래서 인간에게 얻는 이익은 일단 사람이 죽을 확률이 적습니다. 보통 새로운 약물이나 치료제를 개발할 때 임상 실험을 쥐에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쥐와 인간의 유전자는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서 인명 손실 없이 치료제를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데요.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찬성도 반대도 아닌 윤리적인 문제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물 실험은 윤리적인 선에서 행해져야지 그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몇 년 전에 서울대 동물 실험에 관해서 몇 가지 윤리에 위배된 경우가 있어서 관련 교수가 징계를 받았는데요. 이처럼 제 생각에는 동물 실험에 대한 강력한 기본 규칙 규제가 정해져야만 동물 실험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서 두 가지 단계로 했는데요. 먼저 첫 번째는 거울을 보고 연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제 표정이 약간 무표정인 경우가 많은데 최대한 웃음 지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느낀 점이 확실히 웃으면서 말하니까 거울을 보고 있는 제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음성 녹음을 통해서 제 억양과 어조에서 어떤 점이 문제가 있는지 면밀히 파악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파악한 결과 저는 끝음을 많이 올리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이 점을 많이 보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했던 것은 친구들에게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 앞에서 면접을 본 만큼 뻔뻔하게 대답할 대답을 해야 실제 면접에 가서도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친구들 앞에서 면접을 보니 정말 맨 처음에는 웃음이 나와서 힘들었지만 마지막에는 의연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실제로 하시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될 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문서화 작업을 하게 될 때 어 그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분명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문서화를 해 놔야지 나중에 그 자료를 찾을 때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자료들을 전부 현실 오프라인으로 가지고 있게 된다면 나중에 그 자료를 찾는 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이 자료를 문서화하고 명목하게 정리해 놓으면 나중에 찾기도 쉽고 저는 실제로 시험 기간에도 시험 공부를 할 때 교수님이 주신 자료를 제가 따로 문서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께서 주신 양은 방대하지만 시험에 나오는 부분은 중요한 부분은 따로 있었기 때문에 제가 직접 정리해서 공부할 때 시간 효율도 충분히 줄일 수 있고 그것이 저의 공부법에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문사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 아십니까. 네 사실 우리는 아직도 자신에 대해서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나중에 이 지원한 분야가 맞지 않아서 이게 나한테 적성에 맞나 라고 고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제가 쓰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맨 처음 이 일을 선택하기로 한 이유와 그 결심을 했던 때를 상기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것을 지원했는지 그 점만 갖는다면 저는 이 분야가 저와 맞지 않더라도 내가 선택한 길이니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한 길이니 절대로 이 꿈을 놓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제 목표를 다시 정할 것입니다. 원래 모든 일에는 목표가 있는 법입니다. 제 목표는 소속 디자이너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힘들 수 있겠지만 제가 달성해야 할 목표가 생긴다면 분명 이 분야가 저 맞지 않다 하더라도 쉽게 내 팽개칠 수 없는 게 현실일 테니까요. 이상으로 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어떠한 경험인지 설명을 해 주시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까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고등학교 시절에 다쳤을 때의 경험입니다. 제가 자전거를 타고 친구들과 여행을 하다가 크게 다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구급차에 실려서 병원으로 이송을 당했는데 얼굴도 많이 찢어지고 다리도 부러지고 또 치아도 많이 부러진 그러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일 때문에 저는 두 달 정도 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된 통원 치료 때문에 몹시 힘들었습니다.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데까지 거의 육 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살면서 그렇게 많이 다쳐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때가 저에게는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혹시 또 다칠 수 있으니 그 이후부터는 저는 무슨 일이든지 늘 조심하는 편입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실 과거에 체육 교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체육 대학을 가기 위해 이런저런 노력을 했습니다. 수능 공부도 준비했었고 또한 체육 교사가 되기 위해서 체력 단련과 실습 준비를 여러 모양으로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움이 되어서 체육과 관련된 여러 분야는 어느 정도 잘 하는 편입니다. 육상 뿐만 아니라 구기 종목까지 여러 일들이 저에게는 어렵지 않고 되도록 잘 해내는 편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 일을 할 때에 체력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육학과를 가기 위해서 쌓아왔었던 그러한 체력들이 이 회사에 입사해서 업무를 꾸준히 잘 해내는 정신력과 체력에 도움이 줘서 회사 이윤 추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잘 참여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와 같은 곳에서 지원자분 본인께서는 주로 어떠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제가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리더와 같은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앞에 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편이었고 또 속해 있는 단원들을 잘 이끄는 그러한 역할을 했었습니다. 앞장서서 그 일을 해야 될 때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솔선수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에 앞장서서 무슨 일을 해도 내가 먼저 하고 내가 먼저 나서서 무슨 일이든지 잘 감당했기 때문에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일을 맡겨 주시든지 간에 책임감을 갖고 솔선수범해서 무슨 일이든지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여러 사람들을 이끌어 본 경험을 통해서 회사 내에서도 혹시 진급을 해서 후배들이 생긴다 라고 하면 그들 또한 잘 이끌어 줄 자신이 분명히 있습니다. </s>
<s>[INST] 평소 지원자님께서는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에 쫓겨서 해야 할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하는 편입니다. 우선 해야 할 일들을 나열하여 리스트를 작성하고 그 중요도에 따라 일의 순서를 정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 순서에 따라 가장 높은 중요도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시간 내에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가장 낮은 중요도의 일은 과감하게 보류를 시킵니다. 대신 다음번 시간을 내서 가장 먼저 이 일을 마무리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입니까 한 가지만 말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고등학교 시절에 실업계 고등학교나 공업계 고등학교를 가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인문계 쪽에 진학을 했기 때문에 저도 덩달아서 그쪽으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때에는 그쪽으로 가는 게 당연했고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을 가는 일이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세상을 살아보니깐 기술이나 실제 직업과 관련된 교육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가 실업계 고등학교나 공업계 고등학교를 가서 여러 가지 기술과 또 관련된 과목들을 잘 배웠다 라고 하면 저의 진로나 또 저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돌린다 라고 하면 저는 대학 진학보다는 기술을 배우고 또 직업과 관련된 전공의 일을 맡아서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동료 직원과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로 의견 차이가 조금 심하고 협의가 안 될 때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나가시겠습니까 [/INST] 함께 일한 동료와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저는 서로 조율해 가면서 그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각자의 의견만 내세우고 내 디자인만 옳다 라고 하면 한 공통 목표를 위해 달려갈 수 없습니다. 서로의 디자인이 다르다면 누군가의 디자인이 좋은지 이야기를 하고 합의점을 찾아서 디자인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동료가 저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끝까지 자기 디자인이 맞다고 고집을 피운다 라고 하면 동료나 선배들에게 물어봐서 투표까지 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누구의 디자인이 맞는지 투표를 해서 이긴 쪽으로 내놓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물론 여기까지 가지 않고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최대한 조율을 해서 서로 잘 맞추어서 디자인 작품을 내놓을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일을 할 때 주로 영감을 어디에서 받으시나요 최근 영감을 받은 예시 예시를 들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영감을 웹 싸이트에서 주로 얻는 편입니다. 아주 유명한 싸이트에 들어가서 그 싸이트에 카드 레이아웃을 보면서 영감을 종종 얻는 편입니다. 그 싸이트는 이미지를 카드로 내보내어 사용자가 편하게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서 비슷한 작품들을 화면에 띄워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포스터를 검색하고 구경했다면 포스터와 관련된 이미지를 뿌려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작품을 개인 폴더로 만들어서 저장까지 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로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고 나중에 다시 볼 때도 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웹 싸이트를 이용해서 종종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잘 해낼 수 있다 라는 자신감과 집념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계열사는 저는 어려서부터 꿈이었습니다. 디자이너가 꿈이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이와 관련된 회사의 지원을 했습니다. 물론 꿈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렇지만 하고자 하는 마음과 또 집념만 있다고 하면 못 해낼 것도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생각하기 때문에 끝까지 잘해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오더라도 이쪽의 일을 손에 놓지 않고 잘해서 이 일을 통해 돈도 벌고 또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는 주로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먼저 말을 걸고 인사를 잘 하는 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처음 본 사람에게도 먼저 물어보며 대답을 할 때에도 단답형으로 하지 않습니다. 인사를 먼저 잘하면 상대방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또 마음을 열 수 있는 확률도 높습니다. 대화를 할 때에도 네 아니오 라고 단답형으로 끊기 보다는 주관적으로 길게 이야기하면 상대방의 마음도 열려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상대방의 눈을 보고 대화를 합니다. 눈을 보고 대화한다는 것 어찌 보면 상대방이 조금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저는 그게 진실하고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눈을 피하면 이 사람이 나와 말하고 싶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말할 때에 상대방의 눈을 보고 단답형이 아니라 길게 대답을 하며 인사를 잘하는 것을 통해 사교성을 키우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자기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강하면 부러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쫌 되도록이면 부드럽게 이야기하려는 편입니다. 부드럽게 이야기해서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마음을 녹인 다음에 그때 주장을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만약에 강하게 주장해야 될 때가 있다면 분명한 의견 제시를 하는 편입니다. 내가 왜 이러한 주장을 하는지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그 근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는 편입니다. 확실한 근거가 없다면 저도 강하게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되도록이면 부드럽고 편안하게 하되 꼭 해야 될 일이라면 강하게 주장하기 위해서 그에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시간관리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다 하면은 저는 집중과 선택을 하겠습니다. 제가 그 현재 가장 먼저 처리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건이 어떤 것인지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에 중요도를 뭐 두 세 개 나열하여 그중에서 중요 순이 일 번 이 번 삼 번 이런 식으로 어 진행을 하겠습니다. 아 두 번째로는 그 세 가지 중요도를 그 나열한 다음에 예상되는 처리 시간을 어쨌든 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떤 것을 먼저 처리해야 되는지 예상 소요 시간을 고려하겠습니다. 최근 촉박된 시간 내에 일 이 삼 번을 다 처리하지 못할 경우 거기에서 처리 가능한 것을 선택하여 일 이 번을 한다든지 일 삼 번을 한다든지 그 시간 내에 처리 가능한 우선 순위를 정하여 그거에 대해서 먼저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네 있습니다. 저는 그 대학 진학 전에 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그 일 차로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어 휴학을 낸 다음에 일 년 뒤에 재시험을 보고 인제 삼 차 년도에 다시 그 대학 진학을 해서 어 이 년 늦게 에 대학 진학을 했죠. 그 이 년 시간 동안에 저는 상당히 그 고뇌의 시간을 그렸습니다. 아 예를 들어서 그 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앞으로 내가 내 자신을 그 변하지 않고 이 상태를 유지한다면은 앞으로 내가 십 년 뒤에 어떤 상황 어떤 위치에 가 있을까 라는 걸 생각했을 때는 너무나 암담하고 미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 그래서 저는 고민을 했죠. 어 일단은 어려운 환경에서 알바 등을 통해서 최소한 생계를 유지하면서 어 제가 앞으로 그 학업을 하면서 알바라 알바를 통해서 학업을 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를 찾고 또 그를 통하여 그 제가 알바의 능력이라든지 시간 관리라든지 건강이라든지 또 이것을 감안하여 저 마 저만의 학업 커트라인을 선정하여 학원과 도서관을 전전 긍긍하면서 지냈던 시간이 바로 그 이 년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주 중요한 이 년이고 그런 방법이 저한테 지금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INST] 네 그 뭐 디자인도 그렇고 같이 협업해도 그렇고 인제 그 다른 경우 다른 생각을 갖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거는 뭐 극히 정상적이라고 생각을 하고 단지 차이가 있다면 초기에 이 디자인 컨셉이 어떻게 나왔고 또 요구하는 방향이 뭔지 명확하지 않았을 때 그 디자인의 창작 공간의 어떤 차이로 나오는 어떤 그 차별화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저는 이제 디자인이라는 것은 결국은 창작에 같이 포함된 그런 행위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뭐 나쁘다 무시할 수 있는 경우는 아니고 일단 다시 초기에 돌아가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지금 우리가 디자인 하고 있는 그 고객 사가 원하는 또는 회사에서 원하는 컨셉 또는 소극적 그 시장 아 대상이 누군지 디자인을 알려줘 하는 대상이 누군지를 다시 한 번 고민을 해서 최소화의 어떤 디자인을 변경할 수 있는 부분을 찾고 공유에서 그 대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지시해도 잘 수행하실 자신이 있으실까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뭐 무관한 일이라도 뭐 일시적으로 뭐 간단한 거 뭐 한 두 가지 정도라면은 뭐 수행을 할 겁니다. 하지만은 이제 뭐 무관한 일이고 뭐 사소한 거라도 이렇게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생이 된다 면 거절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그 너무 그 상대 그 상관한테 상사한테 어떤 그런 무질서하고 불필요한 어떤 그 충성을 굳이 우리가 보여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적당한 방법과 기회를 찾아서 그걸 잘 오해 없도록 전달 하겠는데 예를 들어서 뭐 그 부하를 통해서 점심시간 때 뭐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 든지 뭐 담배 심부름 시킨다 든지 이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저는 이제 그럴 때는 이렇게 요구를 하겠습니다. 어 상사님 지금 밖에는 날씨 좋은데 에 같이 나가서 뭐 이렇게 식사도 하고 산보도 하고 또 필요한 어떤 커피나 또 이렇게 물품도 같이 구입하고 에 같이 들어오면 어떨까요 라는 식으로 제안을 해서 어 상사 스스로 어떤 그런 요구사항에 대해서 우리 부하 직원들이 약간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또는 스스로 해결하기를 원한다 는 것을 우회적으로 전달하고 또 본인이 그것을 아 앞으로는 직접 이행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그런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예 소통의 능력은 저는 항상 그 경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항상 우리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그런 성향을 다들 갖고 있죠. 그러다 보니까 상대방의 대화를 끝까지 잘 듣지도 않고 또는 상대방의 그런 그 내용을 말의 뜻을 제대로 잘 이해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본인의 의견을 전달한다 든지 어떤 그런 불필요한 어떤 대화가 오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통이라는 거는 우선 듣고 답하고 또 듣고 답하고 하는 그런 과정의 반복이기 때문에 우선 상대방의 얘기를 먼저 듣고 그 다음에 그 충분한 이해가 된 상황에서 제 얘기를 좀 든 제가 제대로 이해가 됐는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어 맞다 면은 그 의견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전달하면서 상대방이 나의 그 전달한 내용에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게 우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러므로써 또 그런 경청의 효과는 상대방의 그 발언을 중간에 끊지 않고 지속적으로 들었을 때 상대방을 존중한다 는 그런 의미도 있고 또한 그 내가 상대방의 말을 그 끝까지 경청했으니 상대방도 최대한 나의 말속까지 듣고 경청하는 그런 대화 방식을 운영하자 라는 어떤 그런 대화의 룰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진행하신 프로젝트 제작하신 작품들 중 대표적인 것을 골라 설명해 주세요 [/INST] 예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는 그 자동차의 페이스 리프트 그러니까 어떤 연식의 변화가 아닌 어떤 시장 진출을 위한 약간의 모델 디자인 변경인데 어 이것은 어떤 해외의 성향이 국내하고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차량에 붙는 어떤 데칼이라든지 어떤 그런 로고라든지 칼라라든지 또는 심지어는 신 그 자동차 안에 들어가는 의자 시트 칼라 등등 모든 것을 그 사전 그 현지 조사를 통하여 물론 저희가 인제 샘플 차량이라든지 그림을 인제 전달하여 현지 이제 주요 도시에 그 예상 가망 고객을 이제 초대하여 어떤 색상과 어떤 디자인 어떤 기능들을 선호하는지 그런 것들을 사전 조사를 하고 또 그렇게 그런 변화를 가졌을 때 그분들이 어 지출 가능한 어떤 차량의 가격 목표 가격도 같이 검토를 하였고 그 결과를 가지고 이제 돌아와서 그분 이제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부분적인 어떤 디자인 변경을 통해서 설계 개발했던 것이 어 상당히 그 인상이 깊었고 큰 의미가 있었다 봅니다. 결국에는 인제 고객 지향적인 그 발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좋다 물론 당연히 중요합니다. 또한 시장에서 좋다고 말하고 있는가 그런 부분을 한번 생각해 봤던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디자인을 담당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을 생각해 둔 게 있나요 생각해 둔 게 있으시면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INST] 그 제 기본적인 생각은 뭐 디자인을 너무 이렇게 확 눈에 띄고 금방 차별화 되는 그런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어 제가 그동안에 쭉 살펴봤던 이제 많은 이제 그 특히 자동차의 제품을 봤을 때 뭐 벤츠나 비엠더블유나 뭐 아우디나 특히 독일의 차량이 되겠죠. 뭐 소위 말하는 고급 차를 대상으로 이렇게 봤을 때 실질적으로 외관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약간 뭐 차가 크고 작고 뭐 높고 낮고 하는 그런 변화는 있지만은 멀리서 봤을 때 이게 비엠더블유구나 이게 벤츠구나 이 차가 아우디구나 누구든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자신만의 이미지룩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어 그런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는 게 반대로 국내 자동차는 요즘에 기아차는 이제 그런 게 조금 이제 분위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현대차는 다른 그 브랜드는 그런 게 조금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회사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디자인한 회사는 제품들은 누가 보더라도 아 이거는 우리 거다 누가 만든 거다 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 그런 이미지룩을 표현할 수 있는 베이스로 한 디자인을 갖다가 저는 선호합니다. 그래야지만 저희 회사의 브랜드 또 같이 알릴 수가 있고 또 우리 제품이 더 멀리 쉽게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했던 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가장 후회했던 일은 그 지금 막 한 가지가 떠올랐는데요. 그 뭐 아이엠에프 뭐 이런 시절에 그 분위기가 뭐 그런 시절에 그 상당히 그 대한민국의 주가라든지 집값이라든지 많은 것이 폭락을 하고 있었을 때 저 자신의 나름대로 내 재테크를 할 수 있는 그런 그 생각에서 야 지금 혹시 그 기회가 된다면은 그걸 좀 그 여러 가지 지인의 어떤 그 물론 해외입니다. 국내외 지인을 통해서 자금을 모아서 조그마한 꼬마 빌딩을 하나 사 놓으면은 아 오 년 뒤에 십 년 뒤에는 아마 그 월세만 받아서 먹고 살아도 충분할 거다 라는 생각을 갖고 주변의 지인들한테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많은 이제 그 전화 통화하고 이제 소통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중에 몇몇 사람들은 이제 뜻에 이제 독려를 하고 투자를 하겠다 라는 뜻을 밝혔는데 어 결국에는 그 돈이 송금이 안 되더라고요 입금이. 입금을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제 꿈이 이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한참 지난 다음에 이제 제가 물었죠. 왜 그때 약속했던 돈을 보내지 않았느냐 이제 그분들은 그때 답변이 대한민국에 워낙 그 외환 관리가 심하기 때문에 혹시나 한국에서 돈을 벌고 그 돈을 다시 해외로 반출하지 못한 뭐 어떡했느냐 그것이 우려되어 송금하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때 그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이 좀 후회스럽습니다. </s>
<s>[INST] 본인이 바라보는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본인이 생각하는 전망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요즘에 제가 보는 브랜드 그 디자인 트렌드는 크게 뭐 칼라 측면에서는 인제 많이 튀지 않고 조금 부드러우면서 어 조금 그 여성화스러운 그 남성의 어떤 뭐 근육이라든지 어떤 그 울퉁불퉁한 어떤 그런 것보다는 약간 그 세련되고 어 그 좀 아름다운 모습의 어떤 그런 디자인이 조금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자동차를 봐도 그렇고 가전을 봐도 그렇고 그다음에 이제 대형화되는 추세죠. 대형 뭐 핸드폰도 이렇게 갈수록 커지고 있고 하다 보니까 대형화가 되면서 약간 이 울퉁불퉁 뭐 남성스러운 것보다는 여성스럽고 그다음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칼라는 조금 이렇게 탁 튀지 않고 부드러운 그런 톤으로 가는 게 지금의 디자인의 어떤 트렌드 같은데 앞으로는 제가 보기에는 조금 여기서 뛰어넘어 가지고 칼라풀한 제품을 조금 더 지금보다는 더 많이 치지 않을까. 하지만 사이즈는 뭐 요정도에서 멈출 것 같고 그다음에 인제 남성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게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남성화로 바뀌면서 좀 동양적인 그런 디자인이 많이 가미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에 뭐든 우리가 공산품에 있어서 트렌드는 서구식으로 많이 따라가고 있는데 이제 동양화되는 그런 추세가 좀 머지않아 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구체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그 이전 직장에서 그 제가 같이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의 하나가 이제 그 자동차 쪽에 어떤 그 시장의 적합성 또는 이제 앞으로 우리가 그 시장에 진출했을 때 어떤 부분에 그 개선이라든지 발전이 필요할 건지 그런 사전 시장 조사를 해서 우리 제품의 발전 방향을 만들어내고 찾아내는 그런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이때 상당히 그 국가가 대한민국 보다 워낙 방대한 토지 면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약 네 개 조로 인원이 구성이 돼서 현지 파견이 돼 가지고 약 한 그 이십 일 정도 각 조가 모두 이십 일 정도 한 삼 사 명 일조를 해서 이십 좀 그 현지 파견돼서 조사를 진행했던 걸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동차 쪽이다 보니까 이게 워낙 그 환경이 그 실내에서 하는 게 아니라 아이 뭐 도로라든지 주유소라든지 주차장이라든지 어떤 집하장으로 이용하다 보니까 환경이 환경이 열악했고 그다음에 인제 뭐 미세 먼지라든지 뭐 비 등등 기후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언어 소통에도 한계를 많이 느꼈고 워낙 그 전문 용어를 많이 쓰기 때문에 그 대한민국에서는 다 영어로 된 전문 용어로 쓰지만 또 해외에서는 또 그렇지 않더라고요. 또 그러다 보니까 그런 소통에도 많은 애로를 겪고 결론적으로 좋은 결과를 맨들었는데 아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까지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 말씀 부탁드려요 [/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이 영업과 홍보 마케팅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 제가 어떤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어 좀 평소에 사람들과 말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잘 모으고 설득하는데 좀 자신이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저한테 잇점이 되는 부분이고 이것을 잘 어 활용하고 사용한다면 어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 그런 점들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설득하고 홍보하고 우리 회사나 어 이 단체를 그런 점이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고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어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좋다 라고 생각을 해서 어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어 제가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 지원에서 합격을 하게 된다면 이 회사를 위해 발로 뛰고 뭔지 모르는 부분이나 좀 부족한 부분들을 어 상사가 어 인제 팀원들에게 배우고 내가 아는 부분을 나누으면서 더 좋은 어 회사와 단체로 이렇게 좀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아서 그런 점에 있어서 그래서 굉장히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어 옛날에는 좀 혼자 일하고 어 이제 혼자 내의 마음이나 이제 어느 작업을 할 때 나의 어 그런 생각을 잘 적어서 말을 한다면 굉장히 좋겠다 하고 굉장히 편하고 이제 눈치 볼 필요 없으니까 그런 점에 있어서 혼자 일하는 것을 굉장히 더 많이 선호했었는데 요즘 들어서 보니 팀으로 일하는 것도 굉장히 이점이 많다고 생각해서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요즘. 어떤 점에서 좀 더 좋은 점이 많냐고 생각을 해 보았을 때 어 일단은 어 나의 의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 창의성 있는 의견들이 많이 나온다면 내 의견의 부족함이나 이 이 다른 사람의 의견이 더 좋다고 생각한 점들을 잘 캐치하고 소통하면서 의견 차이를 맞춰가고 그렇다면 또 굉장히 내가 생각하지 못하고 음 뭐 좋은 나의 의견이나 이런 것들이 더 잘 아우러져서 보완할 점을 보완하고 한다면 더 좋은 결과와 의견들이 나온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팀으로 일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도 만나고 이제 그 사람들을 잘 알아가고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했네 약간 이런 것들에 대해서 어 잘 알아가면서 일을 하게 된다면 팀으로 일하는 것이 혼자 일하는 것이 보다 훨씬 더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혼자 일을 하면 어 내 의견에 대한 피드백을 줄 사람도 없고 내 의견이 틀릴 수도 있고 어 별로 좋지 않은 의견일 수도 있는데 팀으로 일을 하면 그런 것들을 잘 캐치해 주고 서로 잘 이렇게 조화해 나가면서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지원자님과 그리고 동료 직원이 생각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십니까 [/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입니까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일을 하다 보면 어 다른 사람과 의견 충돌도 있고 어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을 만나다 보면 어 아예 다른 디자인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나의 의견만 계속 내세우고 어 설득을 할라고 하다 보면 분명히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을 거고 그렇게 의견 충돌 같은 것이 생겨서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럴 때 어 동료 직원이 어 일단 의견을 먼저 들어봅니다. 나의 의견을 먼저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면 이제 어 의견 아 이렇게 조합이 잘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어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리고 이런 점이 나보다 낫다 이런 점은 어 내가 더 나은 것 같다 라는 것을 판단하고 어 좀 생각을 하고 있으면 상대방도 나의 의견을 내가 상대방 의견을 들어줬기 때문에 상대방도 나의 의견을 경청해주고 어 그런 식으로 상대방도 그런 식으로 평가를 하고 생각을 하면서 의견을 나누고 이런 점을 보완했으면 좋겠다 이런 점은 이게 나은 것 같다 라고 이렇게 소통을 하다 보면 어 좀 의견 차이가 좀 좁혀질 것 같고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먼저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경청해 주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일을 하다가 어 저와 인제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저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듣고 나의 의견을 말하면서 서로의 보완점을 말해주고 의견 차이를 좁히는 쪽으로 대처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은 어 교번근무에 대해 잘 어 모르고 잘 해본 적도 없지만 어 저는 뭐 배울 일이 없다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교번근무는 어 인제 내가 이제 좀 교체해 가면서 일을 하는 것인데 뭐 어차피 상대방이 일할 땐 나는 쉬고 인제 어 내가 일할 땐 상대방이 쉬는 거기 때문에 어떤 그 불공정함은 없다고 생각을 하고 똑같은 상황이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절대 부당함이 없고 어 어차피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뭐 공휴일이나 뭐 이런 쉬는 날에 일을 나가고 일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 좀 어 힘 힘들고 좀 적응이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지만 평소에는 어 인제 서로에게 인제 어 서로가 맡은 일을 다 열심히 하고 어 교체할 때 인제 서로에게 주어진 그런 일들을 잘 해결하고 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처음에는 좀 삐걱대고 좀 어렵고 적응이 안 될 수가 있지만 계속 하다 보면 어 쉴 땐 쉬고 할 땐 한다는 그런 마인드로 하기 때문에 어 평소보다 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이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어 뭐 이러한 뭐 내가 할 때는 상대방이 쉬고 상대방이 할 때 내가 쉰다는 이런 공정성이 있는 그런 교번근무에 대해서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자신의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뭐 이러고 싶은 목표는 각자 하나씩은 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어 그중에 가장 큰 인생의 목표는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공을 해서 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이 어 이 잘 어 결혼해서 사는 것이 일단 인생의 목표인데요. 그것을 이루고 싶은 어 이유를 이렇게 물어보신다면 일단은 저는 어 뭐 어떤 이라도 돈을 엄청 많이 벌든 적게 벌든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일을 하면서 어 돈을 벌고 뭐 이런 일을 한다는 것에 굉장히 어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어 굉장히 어 궁금하고 이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벌면 어떤 기분일까 라는 그런 마음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 저는 어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취업을 하고 어 뭐 일을 하게 되면서 돈을 벌고 인제 또 인제 커가면서 어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기대감도 크고 궁금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점을 가장 이루고 싶은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어 그러기 위해서는 저도 엄청 열심히 살아야 되고 남들보다 뒤쳐지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고 더 커서 좀 많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이루고 싶은 목표는 이제 좋은 가정을 이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가정을 이끌어서 결혼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뭐 어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돈을 벌고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말해 달라 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협업을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뭐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이 의견을 의견 차이를 좁히고 어 어 어떤 이렇게 이야기를 할 때 어 어떤 점을 정해야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점을 인제 같은 마음인 사람도 있지만 다른 마음이 인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 의견 차이를 좀 조율하고 그런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요. 저는 그것을 어 어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단은 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고 상대방이 어떤 어 원하는 것이 어떤 식으로 이렇게 미래를 조망하고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일단 물어봤습니다. 어 그러면 이제 상대방이 어떤 것을 원하고 이런 점은 싫고 어 어떤 점을 지향하는지 어 이렇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면 이제 나 내 의견에 대한 문제점도 보이고 상대방이 이런 점은 좀 아쉽다 이런 점은 좀 고치면 좋겠다는 점도 보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보고 또 논리적으로 저의 의견이나 이렇게 하면 좋겠다 라는 점을 잘 말해서 그런 점에 있어서 차이점을 줄이고 이제 협업점을 찾아가면서 어 그렇게 협업을 하는 것이 어 저의 해결 방만이라고 생각하고요. 협업을 하면서는 이런 어 의사 결정을 하거나 어 이런 협업점을 찾을 때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고 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어 이제 나의 의견을 그에 맞대어 설명하는 식으로 어려움을 해결했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지플립과 같이 현재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어 무엇일까 이렇게 설명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그런 어 제품들은 어 일단 어 굉장히 대중성이 있고 어 그 약간 네임드가 있는 그런 어 회사에서 만드는 제품이고 어 이제 입소문도 퍼졌기 때문에 그런 어 어 시점에서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고 어 어 막 성능이 좋다고 해도 사람들이 쓰지 않거나 인제 사람들이 몰라서 쓰지 않아서 이제 입소문이 빠지지 않는다면 그런 관심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와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은 애플이나 삼성 같은 이런 큰 대기업에 어 이미 입소문이 난 이런 회사에서 어 만들고 이제 제 제품을 판매하고 뭐 이런 인터넷이나 어 티비에서 광고까지 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알고 어 인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약간 사람들의 유행을 따라가는 그런 느낌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 점에 있어서 어 좀 이런 홍보나 마케팅 같은 것도 성주 물론 중요하지만 홍보나 마케팅 같은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점도 굉장히 크게 와 자리 잡고 있는 것 같고 일단 기본적으로 성능이 좋고 사람들이 쓸 때 불편함이 없을 없기 때문에 이런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이제 홍보나 마케팅이나 뉴스 광고 이런 것에 더 더해져서 사람들이 더 많이 사용하고 어 이제 관심을 끌고 있는 그런 제품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한 노력이 있다면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 제가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일단 어떤 일이든 하기 전에 약간 어 소심하고 걱정이 많다는 부분을 저의 단점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왜냐하면 저는 어떤 일을 하면 뭐 웬만해서는 다 잘한다고 이렇게 평을 받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시작하기 전에는 내가 생소하고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 굉장히 걱정도 많고 어 하기 전부터 약간 아 이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이런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시도를 잘 시작을 잘 하지 못하는 그런 성향이 있는데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어 좀 고치려고 많이 노력도 하고 어 장점으로 어떻게 이걸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어떻게 해야 될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해 보았는데요. 일단 저의 결론과 보완하기 위한 노력은 일단은 시작을 하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 떠도는 말 중에 어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도 있다듯이 저는 시작을 하면 끝까지 이를 해결한다는 그런 장점도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 이것이 또 어 항상 걱정을 많이 하고 소심 약간 좀 한다는 것은 약간 좀 어떤 일을 하든 진중하고 되게 집중해서 일을 한다고 조심스럽게 다가간다고 생각을 또 하는 점이 이것이 또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어 이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어 이것을 단점이 아닌 나의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좀 자신감을 좀 많이 가지려고 노력을 해서 이런 점이 저의 단점이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약간 그런 마음가짐이나 일단은 시작을 하자 라는 생각으로 잘 보완하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은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어떤 대화를 하든 의미없는 말들보다는 좀 진 진중하고 생각을 하면서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은 어떤 반응을 할지에 대해서 좀 좀 생각하고 어 대화를 하다 보면 어 좀 소통 능력을 키우는데 어 좀 어 노력을 하면 왠지 좀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또 생각나는 방법들을 말해 달라고 한다면 어 인제 어떤 이런 단체 회의 자리나 어떤 토론과 이런 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나의 의견이나 어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좀 항상 자신 있게 의견을 낸다면 다른 사람들도 내 말에 귀를 기울일 것이고 그러면 이제 소통을 좀 많이 하고 이제 서로의 의견들을 뭐 인제 어 듣고 뭐 이런 반박하고 이제 고칠 점을 말해 주는 이런 회의 자리나 좀 스터디 자리가 있다면 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는 이제 어떤 주제를 하나 정해서 그 주제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들을 말하고 어 서로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주면서 좀 소통을 한다면 그런 점들이 굉장히 어 나중에라도 소통 능력을 어 향상하고 키우는데 어 굉장히 어 도움도 많이 되고 어 굉장히 좋은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점을 어 한다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이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무엇인지와 이유도 함께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좀 요즘 굉장히 많이 떠돌기 때문에 어 그런 점을 좀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 그 뉴스가 인상이 깊었던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어 일단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어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요. 일단 어 뭐 할로윈 뭐 이런 빼빼로 데이 크리스마스 이런 어 굉장히 어 의미라면 의미가 있는 이런 날들도 굉장히 좋고 이제 의미 있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 더 좋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런 어 압사 사고가 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이 의미에 대해 좀 더 나아가서 생각해서 좀 이런 좀 불의의 사고가 났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 굉장히 마음이 아프지만 어 이런 의미 있는 날에 이런 정말 말도 안 되는 사고가 났다는 것에 대해서도 굉장히 어 놀랍고 안타깝고 어 쉽지 않은 그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마음이 아픈데요. 어 솔직히 말해서 어 그런 사고가 난 뭐 장본인이 있다고 볼 수도 있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모여서 이렇게 밀다 밀다가 빨리 가라고 밀다가 일어난 사고이기도 하지만 어 그렇게 사람이 많은데 그 자리에 의미 부여를 하러 간 사람들의 잘못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안전이나 뭐 추후에 이런 경각심을 느껴서 이런 일들에 좀 아 이때 이런 일이 있었지 이런 데 가면 안 되겠다 약간 이런 식으로 생각을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세 번 정도는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 해보셨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아내와의 연애 당시의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워서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도 모르게 비밀 연애로 사귀고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요즘 누구랑 사귀는 것 아니냐 누구랑 연애하는 거 아니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절대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나는 지금 연애할 시간이 없다 일이 더 중요하다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 등등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다들 그렇게 믿는 줄 알고 지내왔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주변 지인들과 가족들에게 아내와의 연애 사실을 알리고 보니 아내와 저만 비밀 연애였고 남들은 다 아는 공개 연애 중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힘들었던 저의 경험은 저희 아이가 다쳤을 때의 경험입니다. 저희 아이가 외갓집에 가서 할아버지와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그때 높은 곳에 올라가 갑자기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순간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던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이를 안고 응급실로 급하게 간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운전을 했는지도 알 수 없게 급하게 응급실을 받았고 또 치료를 우선 급하게 받았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충격은 있었지만 심한 상태는 아니었고 간단히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더 느낄 수 있었고 매사에 항상 조심해야겠다 라는 마음을 다시금 먹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 가장 심각했다고 느껴지는 갈등은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겪었던 가장 심했던 갈등은 저희 부모님과의 갈등이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저의 진로 생각이 서로 달랐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어떠한 길을 갈지 고민하던 찰나에 부모님은 이런 저런 곳이 좋겠다 라고 저에게 말해 주셨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달랐습니다. 저는 부모님의 말보다는 제가 좋아하고 제가 관심 있는 쪽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 일 때문에 한동안 부모님과의 관계가 소원했고 또 부모님과 말도 하지 않고 어색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순간 부모님 말을 들어야 되나 라고 갈등과 고민이 있었을 때 부모님께서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너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을 하라 라고 말씀을 하셨고 저의 의견을 존중해서 저는 제가 하고 싶었던 길을 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습니까 무엇이었는지와 그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봤던 뉴스 중 인상 깊었던 뉴스는 폭우 피해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한 뉴스입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에 비가 엄청 많이 왔고 물에 잠기는 일이 발생을 했습니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고 또 도로에도 마치 강과 같은 규모의 물이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대피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쓸려나온 산사태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게 너무도 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수나 또 폭우에 대한 준비를 미리미리 잘 해서 이러한 인맹 피해가 없도록 조심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할 때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직무 지식과 역량은 태도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자른 지식과 힘에 붙이는 역량은 하고자 하는 태도만 있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만 보더라도 다른 팀원에 비해 학벌이 조금 뒤처지는 상황에서 배우고자 하는 태도 또 선임들과 후임들의 관계에서 진심으로 배우고 대하려는 태도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현장에서 직무 지식을 쌓고 역량을 길러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임의 위치가 된 저 또한 업무 태도나 팀원과의 관계 태도가 좋은 후인들에게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우고자 하는 태도가 없는 후임들은 같은 어려움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태도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시간이 촉박할 때 시간을 나누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먼저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을 다 해내고 그다음 미뤄드는 일을 하는 편입니다. 중요하고 급하게 해야 될 일이 있다면 그것을 시간별로 세분화 해서 먼저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거기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뒤에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어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뒤에 문제를 풀어 나가면서 시간을 빨리 활용하고 또 못 푼 문제가 있다면 나중에 한번에 문제를 풀어서 시간을 적절하게 사용해 시험 문제를 잘 조절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본인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탈락할 일은 없어야 하지만 혹시 탈락한다면 저는 제가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이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제가 부합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면접관님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제가 모두의 마음을 부합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이 면접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고 지금 진심을 다해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동안 노력한 것들이 부족했거나 헛수고는 아니라 단지 제가 이 회사의 인재상에 부합하도록 제대로 피력하지 못했기 때문에 탈락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팀으로 일을 하다 보면 부딪치는 것들도 많고 그러다 보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나 시간이 늦어지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다 보면 갈등과 트러블은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혼자 일을 해 내면 부담스럽고 또 업무가 과다할 수도 있지만 결과적인 면에서는 더 좋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그 일을 해 나가다 보면 좀 더 꼼꼼하게 잘 살필 것이고 자료 조사나 그 외에 모든 것들을 혼자 해내기 때문에 충분히 조화롭게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일 하는 게 일의 능률 면에 있어서 또 효과적인 면에 있어서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낀 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INST] 저는 매일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라는 게 사실 세계 공용어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입니다. 또 회사에서 바이어가 오게 된다면 영어로 대화할 사람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을 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단어도 외우고 특별히 회화나 기업 관련된 단어를 외우면서 영어 공부를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통해서 회사에 도움이 되고 나중에는 해외에 나가 일하고 싶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을 위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서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고 저 또한 많은 지식을 쌓아서 앞으로를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본인의 전공과목들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교 때 배웠던 과목 중 기억에 남는 과목은 상담학입니다. 상담학은 다른 사람과 상담을 할 때에 상담자의 자세로 어떠한 자세를 취하며 또 어떻게 상담하는지를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살면서 경청하고 남의 이야기를 잘 듣고 바른 대답을 해는 해 주는 것이 좋은 일인데 상담학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약 일 년 정도 교양 과목으로 배웠고 제가 대화를 할 때에 그때 배웠던 기술들을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상담학 관련 공부할 일이 생기면 잘 찾아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서 회사에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하고 바른 대답을 해 줄 수 있는 좋은 사용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 지원자님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요 [/INST]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을 함에 있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창의성입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것처럼 창의적인 디자인만이 요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 사람들은 획일적이거나 단편 일률적인 디자인보다는 개인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있어서 창의성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으로 개발된 디자인이 개인의 개성을 중요시하거나 개인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된다면 그것이 정말 좋은 방향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태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갈등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갈등 상황이 협업에서 생기는 경우는 의견이 맞지 않아 생기는 경우나 서로 원하는 방향이 달라서 생기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와 같은 경우에는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 때 상대방을 저를 설득시키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저를 맞춰서 제 의견을 수정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의견을 고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이 처리됨에 있어 빠르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갈등 상황에 빠른 해결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럼에 있어서 저는 저의 의견을 수정함으로써 빠르게 갈등 상황을 해결하여 일의 수월한 진행과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힘썼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하다가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을 하는 위치에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된 상황은 천재 지변에 해당합니다. 제가 어쩔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게도 기차를 다시 작동시킨다거나 승객들에게 다른 기차를 안내한다는 등의 방식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삼십 분 동안 정차된 동안 고객들의 불만을 풀어주기 위해 노래를 틀어준다는 등 혹은 이야기를 나누어 고객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의 방식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에는 긴장을 하거나 실제로 불안하여 불만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러한 불안을 풀어줌으로써 불만 상황도 줄이고 삼십 분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무작정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타당한 근거와 의견을 들어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도록 합리적으로 의견을 주장합니다. 만약 의견의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다면 그것은 아집 혹은 고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슬기롭게 의견을 설득시키기 위해서는 왜냐하면 의견을 주장하는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저의 의견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설득을 위해서 합리적인 근거를 들어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상대방의 상황에 걸맞는 근거를 들어서 그들이 저의 상황을 혹은 저의 주장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 같습니다. 만약 상대방이 저의 의견을 들었을 때 그 근거로 들어진 것이 본인과 완전히 관련이 없는 내용의 근거라든지 혹시 상대방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근거라 할다 한다면 그는 그 의견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러한 의견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그가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타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저는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점이 어떤 것이 있냐고 여쭤보신다면 저에게는 창의성과 개성이 존재합니다. 디자이너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개성을 남들에게 설득시킬 수 있도록 잘 풀어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한 창의적인 방식으로 본인만의 생각을 톡톡 튀는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저는 창의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상대방에게 말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은 둘째 치고 또한 전달력 또한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달력이 좋은 것이 왜 중요하냐고 물어보신다면 개성이나 창의성을 좋게 가지고 있더라도 전달력이 좋지 못하다면 상대방에게 본인의 생각을 깔끔하게 전달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달력을 갖추고 있어야만이 본인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고 저는 창의성과 개성과 더불어 그것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달력 또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저는 해외 출장 장소 중 해외에 있는 대만이나 터키에 가서 일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 두 나라를 결정한 이유는 제가 그 나라의 여행을 갔을 때 굉장히 좋은 기억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한국인에게 우호적이며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고 또한 그들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거리낌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만는 노후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그 당시에 벌어진 돈을 바로바로 쓰는 것이 그들의 특징이라고 대만에 살고 있는 현지 교민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과 더불어 저희 디자인을 개성적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개발하여 그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으로 보여준다면 그들의 지갑은 쉽게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이너로서 대만에 가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세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세요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혼자 해결할 수 있을 만큼 해결하고 그럼에도 해결이 되지 않아 시간이 너무 끌린다고 생각하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답변을 구하는 편입니다. 만약 저 혼자 해결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고 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겠지만 그것 때문에 다른 더 좋은 일을 뒤로 제쳐 놓고 그 일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고민을 해 보고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면 저는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 문제점을 밝혀내고 해결책을 찾던지 아니면 저의 위로를 받고 감정적 공감을 얻도록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업하기 위해 저는 그들에게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들을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야 전공자이기 때문에 기본 요소들이나 배경 지식들을 많이 알고 있지만 비전공자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들에게 저희 전공자들의 지식을 공유하여 기본 틀을 만들어주고 그에 수반된 추가적인 설명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떠한 사람이 기본 지식 없이 더 어려운 내용들을 반복해야 하거나 더 어려운 내용을 머릿속에 집어넣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그 내용들에 대한 거부감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기반을 다져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지 그 나라에 가고 싶은 이유와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네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어 질문을 주셨는데요. 어 저는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 중국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유럽이나 다른 좋은 나라들도 많이 있지만 중국은 항상 가까운 나라이고 이웃 나라지만 또 신비롭고 흥미로운 그런 나라입니다. 또한 중국의 시장은 매우 크고 또 확장성이 크기 때문에 중국에서의 경험을 쌓고 또 중국의 문화와 언어와 또 인맥을 가지게 된다면 할 수 있는 일이 앞으로 더 많을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중국을 파견 근무 나가고 싶은 나라로 어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지역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 제가 근무를 하게 되는 지역 외 다른 성이나 지역에 간다면 또 다른 나라에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수 있고 또 어 그래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주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의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기 때문에 어 중국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경험이 아주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이것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어 조금 생길 수도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어 네 저는 평소에 중국을 어 좋아하고 또 중국에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기쁘고 반가울 것 같습니다. 중국에 아예 가서 사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잠깐 출장을 가는 정도는 어 아주 기분 좋은 여행으로 생각하고 갔다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국은 가깝기 때문에 오고 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어 그 출장의 일이 힘들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또한 대학 시절에 중국에 어 두 차례 가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뭐 중국어나 중국 문화에 대해서도 어 이해를 하고 있고 또 중국에 출장을 가게 된다면 미리 잘 준비를 해서 어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잘 역량을 개발해서 갔다 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네 중국 출장은 어 다양한 지역으로 갈 수 있겠는데요. 어 북쪽 지방의 하얼빈도 갈 수 있고 남쪽에 있는 광저우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 곳 은 제가 어 여행을 갔다 온 곳이기 때문에 그곳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더욱더 반가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떤 것에 더 가까운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어 스스로 생각할 때 음 숫자와 창의 중에 저는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어 저는 숫자에 대해서 숫자를 좋아하고 수학도 다른 과목에 비해서 더 재미있게 공부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숫자는 어 애매하고 모호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어 도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숫자의 발명은 인류의 역사를 굉장히 향상시켰고 발전시켰으며 그래서 어 숫자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을 하고 그렇게 숫자를 좋아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저는 더 숫자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더 명확하고 분명하게 표현을 하고 또 모호하게 표현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때는 학생들이 어 대략 말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래서 어 올림이나 내림 그다음 반올림 이런 걸 통해서 어 정확한 숫자로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정확하고 구체적인 값을 말하기가 어려울 때는 모호하게 말하기도 하고 또한 무리수와 같이 어 순환하지 않는 끝없는 무한 소수를 표현할 때는 그냥 문자나 기호로 간단하게 표현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면 숫자는 이 세상에 있는 많은 것들을 표현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만약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완만하게 잘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갈등을 키우고 문제를 확대 시키는 방향을 자제시키고 최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타 부서지만 어차피 같은 회사 안에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상생의 길이 가장 좋은 합리적인 길일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프로젝트가 있는데 어 두 부서가 함께 그 일을 가져가려고 한다면 음 각자의 부서가 서로에게 더 맞는 일을 나누어서 어 맡게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서들 간에 어 부장들이나 책임자들이 만나서 어 함께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부서에서 하면 더 좋을 만한 일과 다른 부서에서 하면 좋을 만한 일을 어 스스로 선정을 하고 그것을 제안을 하고 어 그래서 자존심이나 이런 것보다는 실제 그 일을 어 일의 성과나 결과를 위해서 합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이랑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운 점 어려웠던 점을 어 질문 주셨는데요. 맞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하다 보면 어려운 일들이 왕왕 생기곤 합니다. 왜냐하면 어 사람들은 각자 생각하는 바 관점 중요하다고 여기는 가치관이나 우선순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습관도 다르고 음 많은 것이 다릅니다. 그래서 협력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점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에도 많은 사람들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어 우선순위에 해당한다 라고 생각하겠지만 간혹 어떤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어떨 때는 필요하지만 또 어떨 때는 지키지 않아도 된다 라고 생각을 하고 그것이 우선순위가 아니고 나의 필요나 어 자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게 더 우선순위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때문에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 이런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것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극복하기가 어려웠고 그냥 참는 것이 가장 좋은 어 선택이었습니다. 그래서 인내를 잘 하는 것도 어 큰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어 여쭤보셨는데요. 어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어 강의나 책을 활용한 어 공부도 하고 그것도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어 주로 다큐멘터리를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다큐멘터린을 제작할 때 어 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사람이 충분히 공부를 하고 또 필요한 정보를 잘 편집해서 보여주는 방송 기술이 매우 발달해 있기 때문에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어 요약되고 또 잘 정리된 또한 영상으로 시각화가 되어 있는 그래픽으로 다 작업이 끝난 결과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강의나 책보다 어 지식을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것에 모든 것이 담겨있지 않기 때문에 처음 접하거나 새로운 사실을 공부할 때는 다큐멘터리로 시작을 하지만 그 이후에는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는 책이나 논문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살펴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의 강의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큐멘타리를 보고 책과 논문 전문 전문가들의 그런 강의나 의견을 보는 것으로 공부를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어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 부분 때문에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어 이미 이 일의 특성이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지원했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또한 어 합격이 되어서 일을 하게 된다면 기쁜 마음으로 야근이든 잔업이든 외근이든 잘 할 수 있습니다. 야근과 잔업과 외근에 대한 보상만 적절히 이루어진다면 그것에 대해서 어 불만이나 불평을 하지 않겠습니다. 젊을 때 건강할 때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워라벨이라고 하는 일과 생활의 조화가 균형이 맞게 돼야겠지만 매일 있는 일은 아닐 테니 가끔가다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발생을 해도 불만 없이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맡겨 주시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을 일하십니까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지 질문을 하셨는데요. 물론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모두 다 예상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잘 예상해서 계획을 짠다면 이렇게 촉박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많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된다면 시간을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남은 시간과 해야 할 일을 적고 그 시간 안에 어떤 일을 우선적으로 하고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순서와 어 필요한 시간들을 적어서 시간 관리를 한다면 촉박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많은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막상 내가 하는 일과 그 시간을 적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남는 시간들이 발생되는 것을 적다 보면 기록을 통해서 알 수가 있고 기록을 통해서 시간을 더 잘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눈에 보이게 시간을 적는 것이 시간 관리 법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방법이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저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영화를 보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면 그 영화의 세계관과 상황으로 몰입하게 되고 좋은 영화일수록 더 잘 몰입이 되어서 내가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을 잊게 됩니다. 잊게 되는 동안 뇌에서는 여유를 갖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드라마나 재미있는 것도 많은데 왜 하필 영화냐고 하실 수 있겠는데요. 드라마는 보통 시리즈로 이루어져서 짧게는 육 부작 길게는 수십 부작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는 것에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하지만 반대로 영화는 두 시간 안 내외로 짧은 시간에 어 그 상황이 시작되고 끝나는 것까지 완료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래서 킬링 타임용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를 전달하기보다는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솔직하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음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된다면 굉장히 슬플 것 같은데요. 어 어떤 점에서 탈락을 했는지 어 저 스스로 물어본다면 준비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잘 알고 이 회사의 상황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해서 지원을 해 했다면 회사에서도 당연히 필요로 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기 때문에 뽑힐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탈락을 한다면 그것은 이 회사의 업무와 필요에 맞지 않는 어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회사는 철저하게 이익을 중심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뽑는 것이 회사에게 맞습니다. 그러므로 탈락을 한 사람은 회사에의 이익을 어 받는 급여보다 더 많이 갖다 주지 못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탈락을 했다면 더 잘 준비를 해서 회사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키우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근무해 보고 싶은 나라가 어디입니까 [/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 면 저는 꼭 미국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미국에 다시 가보고 싶다고 얘기를 한 이유는 저는 학창 시절 동안 미국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영어에 능숙하고 가끔은 어떤 표현들은 영어로 표현을 했을 때 더 자연스럽고 좋은 표현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미국에 가서 영어로 소통하고 대화를 해 나가면서 일을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영어권을 사용하는 나라라면 해외 출장 장소로 미국을 선택하고 싶으며 다른 문화에 적응하고 배우는 것에 있어서 어색함이 없기 때문에 해외 출장이라면 언제든지 가보고 싶으며 항상 열린 마음입니다. 그러나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영어권에 있는 나라라면 해외 출장 장소가 영어권인 나라를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있다면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프로젝트 내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많이 맡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음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음원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맡아 음원을 발매하고 또 발매하기 전 제작도 하면서 제작자의 입장도 되어 왔고 마케터의 입장도 되어 왔고 또 그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어 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음악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전달이 되는지 또 사람들이 어떻게 소비하는지에 대한 패턴들을 분석하면서 현재 음원을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고 그 다음 음원 또한 그 음원의 고객들 나이 및 성별 또 사는 지역까지 분석을 하여서 그분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전략도 짰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원 유통에서는 거의 모든 역할을 다 맡았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서 몇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나요 [/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은 아직도 제가 이뤄내고 있는 일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음악을 너무 하고 싶었고 사람들이 음원을 들을 때 이 음원은 어떻게 제작이 되며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프로듀싱 믹싱 마스터링 단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사람들이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터치 한 번 클릭 한 번이면 틀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는지 너무 궁금하여서 근 이 삼 년간 제작 믹싱 또 마스터링까지 다 도맡아서 열심히 노력해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참 쉽지 않은 과정들이 많았는데요. 이 삼 년간 열심히 하다 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의 갈피는 잡히는 것 같으며 이제는 제작하는 과정의 시간도 좀 줄어들고 음원들도 여러 곡을 발매를 하면서 노력한 만큼 목표에 한 발짝 다가워지는 걸 보고 굉장히 뿌듯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구든 저는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간은 꾸준히 노력하는 거를 꼭 추천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어떠한 게임에서 무슨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몇 년 전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굉장히 큰 붐을 이뤘던 동물의 왕국 닌텐도 스위치에서 하는 동물의 왕국에 그 어떤 캐릭터여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가상의 세계에서 본인의 집을 짓고 또 수확도 해서 물건을 팔며 또 그 물건으로 얻은 금전을 이용해 다른 물건을 또 구입하고 본인의 삶을 꾸려 나가는 게 마치 현대 사회에서는 조금 보기 어려웠던 원초적인 인간의 모습인 것 같아서 참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사실 저는 게임을 잘 하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그 게임은 애착을 갖게 되고 굉장히 오랫동안 했었던 게임인 것 같습니다. 잠깐이라도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 가상 세계에서 저만의 전원 주택에 편안한 침대에 불까지 피우며 좋아하는 음악들로 꾸며 놓고 방을 하나하나 완성시켜 가는 모습이 정말 좋았어서 저는 그런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는 캐릭터이고 싶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 제가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아무래도 곡을 쓰는 작곡가이기 때문에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뮤지션들에게 음악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저의 장기 목표는 음원 제작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양성과 아티스트의 앨범 자체를 제작 컨셉을 잡고 이번 앨범은 어떻게 꾸며 나가야 하는지 구성하는 작곡가가 아니라 프로듀서가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재정 및 회사의 구조도 잘 알아야 되며 현실 가능한 프로듀싱 능력이 어디까지 펼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하면서 좀 최종 목표는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지원하는 분야가 작곡이다 보니 일단은 아티스트들에게 맞는 곡을 맞는 옷을 입혀주는 사람으로서 작곡가의 업무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본인은 그것을 위해 어떤 것을 노력해 보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인 요소는 제가 생각하기엔 언어인 것 같습니다. 언어 중에서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하기 위해 노력을 했던 것은 어린 나이에 영어를 잘 하지 못함에도 유학이라는 도전을 했었고 일부러 한국인들이 많이 없는 지역에 가서 영어를 많이 쓰며 최대한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 나라의 문화 또 그 나라 사람들의 사고 방식 이런 것들을 많이 배우게 되며 그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글로벌 해진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영어를 못함에도 정말 잘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었습니다.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는 언어이자 또 그 문화를 이해하는 것 또 지구촌에 현재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얼마나 뜨여 있고 열린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 주로 어떤 검색을 잘 하시는지 그리고 그러한 검색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평소에 검색을 정말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떤 검색을 하는지는 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궁금한 것이 생기거나 상호명이나 다른 명칭들이 생각이 안 날 때 검색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고 어원의 유래나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라고 궁금할 땐 무조건 검색을 해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기업의 역사라던지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던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토픽들을 왜 난 여태까지 알지 못했지 하며 역사나 근원 유래 등에 대해서도 정말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이것들을 하는 이유는 제가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정보화 시대라 정말 많은 정보들이 웹상에서 공유가 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여서 믿을 수 있는 소스들을 통해 많이 검색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저의 지식이 쌓이게 되고 알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면서 흥미로움을 느끼는 게 저한테는 굉장히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혼자 일하는 것과 팀으로 일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저는 주로 혼자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제 성격이 그렇게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어서 혼자 공부하고 연구한 뒤에 성과를 이뤄내는 것에 뿌듯함을 더 많이 느끼곤 했는데요. 요즘 들어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것들 생각하지 못한 것들 알지 못하는 것들을 팀원들이 충분히 알 수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았을 때 또 다른 해결책이 나오는 것을 정말 많이 경험을 했기 때문에 팀으로 일하는 것에 대한 장점을 최근 들어서 정말 많이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이뤄내지 못했을 만한 일들을 팀으로 일하면서 이뤄내는 것을 경험을 했었을 때 아 이래서 팀웍이 중요하다는 거구나 혼자서 일하는 것보다 여럿이서 일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이 정말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으며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과정도 재미있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좋았던 것 같아서 요즘은 팀으로 일하는 것을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제가 중학교 때부터 학창 시절 때부터 굉장히 음악에 관심이 많아서 취미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배워 왔었는데요. 이제 아예 업으로 삼게 된 지 한 삼 사 년 정도 지난 게 있습니다. 네 전공과 관련해서는 사실 마케팅이나 전략을 세우는 게 저의 전공이었기 때문에 음원 발매 음원 제작 이 또한 엄청난 전략과 마케팅이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을 해서 사실 양쪽 다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으로 노력한 게 업이 된 케이스라 조금 특이한 상황이긴 한데 저의 전공이 오히려 이 다른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저의 음악 능력에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저는 상부상조하고 있는 경우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어려움에 처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실 건지 본인만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저는 일단 원인이 무엇인지 좀 골똘히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난관에 봉착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이것이 대화를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사무적인 능력을 조금 더 발휘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상황 판단을 좀 잘 해서 만약에 대화로 풀어 나갈 수 있다면 이 비슷한 난관에 봉착을 한 저의 직장 동료나 직장 선배나 직장 상사에게 조언을 구할 것 같고요. 만약에 제가 조금 더 공부와 노력과 상황에 대한 지식이 조금 더 필요한 상태라면 그런 지식들을 습득을 해서 해결해 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직무 수행 시에는 대부분 직장 동료들이나 선배 또 상사님들께서 이미 비슷한 케이스들을 겪으셨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 아마 주변 동료들에게 먼저 도움을 요청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저는 예술 쪽 종사하시는 분들 다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술이 발전을 하면서 사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기계가 대체하고 에이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단순 업무 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더 실수가 적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실수를 잘 저지르지 않는 게 이제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인간의 어떻게 보면 엄청난 특혜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허나 예술은 사람의 감정을 만지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기계가 사람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저도 예술 업계에 종사하면서 정말 제 감정에 공감하고 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들을 찾다가 이제 음악에 봉착을 하게 된 것인데 사람의 감정을 가지고 사람의 감정을 만지고 사랑과 공감하고 또 얘기를 들어주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감정의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현대사회의 직업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게 제가 생각하기엔 예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혹시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면 좋겠고 직접 저희 앞에서 한 번 보여주셔도 좋겠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을 소개해 드리자면 사실 전 제일 좋은 스킬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말을 하는 것도 내 의사를 전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이면서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있고 어떤 기분이고 무엇을 전달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인지가 돼 있다 면 그보다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하나만 말씀을 드리자면 천천히 생각을 하고 말하고 내가 먼저 말을 뱉기 전에 머릿속에서 좀 정리를 한 뒤에 중요한 단어들 몇 가지를 떠올리면서 차근차근 그 단어를 연결시키는 것도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면접을 보고 있는 도중에도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질문에서 중요한 단어가 무엇이었는지를 생각하면서 그 단어들을 연결시키다 보면 좋은 답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질문에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스킬 소개를 하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이 세 단어가 다 질문에 들어있던 단어들이라 저는 메인 키워드들은 머릿속에 띄워놓고 이들을 어떻게 매끄럽게 또 자연스럽게 잘 연결시킬 수 있는지를 생각을 하면서 조곤조곤 좀 천천히 차분하게 의사 전달을 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미국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이나 예술은 항상 미국이 선두주자였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허나 최근 들어서는 케이팝 케이컬쳐 케이드라마 우리나라의 예술 또한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 위치에 올라와 있다고 생각을 하기에 그들도 저희가 하는 예술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만큼 존중을 해준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희가 이 위치에 올라오기 전엔 미국에게서 많이 배우고 할리우드며 빌보드며 정말 많은 벤치마킹을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제는 그 벤치마킹을 벗어나 저희가 좋은 것을 보고 배웠으니 저희의 생산물로서 그들의 무대로 진출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고 또 뜻깊은 일일지 생각만 해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들에게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것 한국의 멋이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보여주었을 때 그들이 인정하는 순간 저희는 이미 다른 글로벌 해외 무대들은 거의 주름잡고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가장 큰 시장인 미국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신 일들 중 가운데 가장 후회하셨던 일은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음악을 하루라도 빨리 업으로 삼지 않은 게 가장 후회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음악에 열정이 있는지는 너무 오래전부터 제 자신에게 느꼈던 감정이라 이것을 굉장히 빨리 실천에 옮기고 싶고 하루라도 음악을 업으로 삼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생각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이 열정이 대학 과정을 지나고 나면 좀 줄어들 줄 알고 아예 다른 과 좀 현실과 타협을 하며 졸업을 해도 직장을 잘 얻을 수 있는 전공을 했었습니다만 졸업을 한 날 바로 음악 관련된 회사의 일을 하러 이게 경험 경영이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프로덕션을 만들고 음악 작곡을 하는 회사를 들어가서 아예 음악 업계에 종사하게 된 그런 케이스인지라 저는 하루라도 빨리 이것을 시작을 했었더라면 지금 제 또래에 있는 다른 작곡가들과 비슷한 위치에 올라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하루라도 빨리 음악을 하지 않았던 것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하는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럴 때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INST] 예 일을 하게 되면 중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로 출장을 가는 건 전혀 저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을 해외에서 보낸 경험이 많은지라 다른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고 배우면서 또 그 나라 언어도 습득하게 되는 게 얼마나 좋은 경험이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경험들이 힘들기도 했지만 뒤돌아보면 정말 돈을 얼마를 줘도 바꾸지 못할 경험이었고 그 경험을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게 중국이어도 사실 제가 제 이 외국어를 중국어를 배웠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이 부족한 실력을 조금 더 키우고 싶고 또 중국 시장이 워낙 아시아에서는 규모가 큰 시장이라 무시할 수가 없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일은 저에게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기회고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중국 출장은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저는 굉장히 환영을 하고 기회가 생긴다면 언제든지 중국으로 출장을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어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그리고 그러한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저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할 수 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이미 겪어야 될 경험들을 미리 선배로서 겪으셨던 분들이시고 그걸 겪으면서 분명히 배운 점들이 엄청나게 많을 것이라고 저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런 분들이 이제 제가 해나가야 될 업무들 이런 것들에 있어서 저보다는 이미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서 조언을 들을 수 있으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선배들이 한때는 저의 모습이었던 것도 어느정도 상상이 되면서 이제 제 모습이었을 때 그분들이 해줄 수 있는 조언 또 제가 일을 잘하는 선배가 계시다면 그 분들의 위치에 그분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서 해야 되는 노력들 이런 것들을 보면서 좀 멘토 같은 선배가 계신다면 그분들이 저를 잘 이끌어 주시고 저도 그분들에게 잘 이끌림을 당해 회사 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좀 진심 어린 존엄과 경험이 많으신 선배분들이 계신다면은 회사 생활이 조금 더 수월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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