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은 해당 찬반양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버 서비스에 대한 찬반 논란은 다양한 우버 서비스 중에 어떤 분야를 요구하는 것인지 불명확한 경우가 많은데요. 우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중에는 불법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운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우버 기사가 자전거나 운전자의 특정 물건을 특정인에게 배당해 주는 서비스는 택배 서비스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이를 금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어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를 단지 스마트 폰 앱으로 중계를 한다고 해서 이를 위법으로 볼 근거가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제는 택시로 등록되지 않는 자가용으로 택시 운전면허가 없는 일반 운전면허 소지자가 택시처럼 영업하는 서비스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유료 서비스를 개시하지는 않았지만 어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우버엑스가 바로 그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버 엑스는 현행 상법상 당연히 불법이고요. 이를 허용을 하게 된다면 차를 가진 모든 이들에게 앱을 만들고 이를 통해서 손님이 찾아가는 자가용 영업 행위를 허용하는 것과 다르지 않기 때문에 독일이나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우버 택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금지시킨 이유로 그런 이유라 에서라고 합니다. 음 새로운 서비스나 공유 경제도 좋지만 그 우버엑스 서비스는 현행 여객 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약간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다 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셨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 후에 제가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가 생긴다면 음 그것은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일단은 그래도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할 것이구요. 어 기회가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음 현재 업무도 열심히 만족을 하면서 그 기회를 기다려 볼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음 열심히 하다 보면은 저에게도 원하던 일을 다시 할 수 있고 그런 기회가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우선 끊임없이 생각하는 능력입니다. 어떠한 한 단어를 보거나 하나의 상황에 처했을 때 그것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것들이 머릿속에서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씩 하나씩 꺼집어내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곤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위기 상황에 다쳤을 때 아주 큰 빛을 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떠한 티켓을 예매했는데 그게 알고보니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던 겁니다. 그래서 티켓이 사라졌죠. 만약 이런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거나 화가 나거나 분노에 휩싸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럴 줄 알고 몇 번 몇 번 몇 번 알아봤지 라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곤 합니다. 당장 안 가도 된다면 내일 가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바로 앞에 있는 어떠한 것을 끊으면 됩니다. 이러한 생각의 확장으로 인해 일을 할 때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뿜어내곤 합니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디테일한 부분이 떨어집니다. 디테일한 부분이 떨어지다 보니 잦은 실수가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만큼 더 신중해야 하고 스스로도 더 그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차분히 천천히 일을 처리하곤 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 화장품이나 어떠한 약에 대해서 발명을 해왔을 때 실제로 사람들에게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인체 실험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 실험을 통해 유사한 결과를 내곤 합니다. 물론 완전히 똑같지 않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있긴 하지만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실험을 하지 않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것은 비윤리적이고 어떠한 것은 윤리적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동물 실험 자체가 비윤리적이라는 것도 말이 맞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에게 주는 이익만 생각해 본다면 인간에게 직접적인 신체 실험을 하지 않고도 다양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또한 파스테르의 실험에서 보았을 때 광견병 실험을 하다가 인슐린을 발견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동물 실험을 통해 뜻하지 않게 인간에게 아주 도움이 되는 것들을 발견해 내는사례들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 실험에 대하여 합법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불법적으로 시행되는 것들 몰래 실행하는 것들 실행하고 문제가 생기는 것들 누가 봐도 하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한 실험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봐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실험이 있다면 그 실험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생각하기에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계신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의 전공과 관련하여 부족하다고 느끼고 공부를 하는 분야는 있습니다. 관련되어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무조건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은 바로 첫 번째로 영어입니다. 저는 사실 영어라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사는데 왜 영어를 해야 돼 한국말을 잘하면 되지 외국에 나갈 일이 있지만 말만 통하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하면서부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나의 생각을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들에게 말해야 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많은 기회들을 놓친 적도 있죠. 그러다 보니 영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사람들이 왜 하는지 왜 영어가 되면 다양한 기회가 생기는지에 대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라는 것 새로운 언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고 이제는 재미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영어를 하고 있지만 영어가 끝난 다음에는 스페인어를 해볼 생각입니다. 인구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가 스페인어라고 합니다. 유럽에서도 사용하고 남미에서도 사용하고 심지어 미국에 있는 많은 인구도 스페인어를 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다보면 느끼는 게 있습니다. 꼭 우리 전공과 관련한 것이 아니더라도 자세히 보면은 우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많은 무기가 있다는 걸 뜻합니다. 부족하다고 느끼지 않더라도 나에게 필요하고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생각입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술가 디자인이란 처음에 저랑 거리가 먼 분야였습니다. 이 분야는 그저 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하는 거 아닐까 꾸준히한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거야 나는 할 수 없어 라는 생각에 사로 접했었고 앞으로도 이 분야는 나는 나와 맞지 않는다 나는 이곳에 갈 수가 없어 라는 생각에 항상 실망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현재 과거에 내가 하던 일이 나와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던 중 예술과 디자인 분야라면 나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물론 재능이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노력할 수 있고 누구보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며 그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 안에서 물론 처음엔 좋아서 시작했을 사람들도 있지만 그것이 나의 일이 되고 나의 업이 되다 보면 그 재미가 이제는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일이 되었고 저의 업이 되었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이 일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며 스스로 공부를 놓으면 절대로 이겨낼 수 없는 업무라는 것이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그렇게 저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제가 가진 관심을 최대치로 끌어낼 수 있고 그것을 뒤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서포트해 줄 수 있는 곳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오면 여러 동료들을 만나게 될 텐데요 그 가운데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INST] 회사에 들어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만나고 싶은 선배는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기 싫은 선배도 있죠. 하지만 어떤 모습이 선배를 만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은 명확합니다. 우선 저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일에 분명한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지 않고 혹시나 일을 맡기더라도 그 사람을 믿고 맡기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일을 하면서 아주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떠넘기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한 책임을 절대로 지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거나 아니면 책임져야 할 일을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상사인데도 말이죠. 단순히 기회만 엿보고 기회를 틈타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일하고 정말 자신의 것에 책임을 지는 사람들은 늘 힘든 삶을 살았죠. 하지만 저는 후자를 택하고 싶습니다. 이런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고 저 또한 그런 모습의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지고 자신이 한 일을 명확히 해내는 사람은 비록 힘든 삶을 살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기회만 엿보는 사람보다는 분명히 높은 곳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 보아도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런 멋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간 고민하신 내용들도 알려주세요 [/INST] 디자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 당장 옆에 있는 핸드폰 내가 보고 있는 거울이나 내가 옷을 입는 모든 옷 심지어 옷을 하는 옷걸이 그리고 우리 집 문 모든 것이 디자인입니다. 디자인이 되지 않고서는 세상에 어떠한 제품이 나올 수 없고 제품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나올 수 없습니다. 디자인은 너무나 많은 분야에 걸쳐 퍼져 있습니다. 색깔까지 디자인이 되죠. 그리고 요즘엔 사람들의 생각도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디자인 산업의 미래의 전망은 너무나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밝고 너무나 광범위하여 무엇이 전망이 밝은지 어떠한 부분에서는 미래가 어두운 지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할 수는 없죠. 하지만 사차 산업 혁명이 도래하였고 다양한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는 지금 디자인은 사람들에게 새로움을 보여주는 새로운 시각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얘기하듯이 다양한 컬러 색깔만 보아도 요즘에는 아이폰을 보아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사실 아이폰은 아이폰 텐 일레븐 투웰븐 십 삼 십 사를 거쳐가면서 새로움이라고 할 만한 디자인이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술적인 디자인의 혁신 어떠한 부분에 대한 작은 변화가 그 핸드폰에서는 엄청난 디자인의 혁신이라고 얘기하죠. 그리고 컬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컬러가 나오는지 늘 화두가 화자가 되곤 하는데요. 이렇게 버스트 디자인은 어떠한 분야에서든 앞으로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고 그리고 왜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구글을 사용하기도 하고 네이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검색하는 것은 저의 관심사인 거 같습니다. 옷이 좋은 날에는 옷을 검색하고 향수가 필요한 날에 향수를 검색하며 집에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땐 그 물건이 어떤 건지 어떤 물건이 있는지 추천을 받기 위해 검색하곤 합니다. 검색이라는 것은 옛날에 생각하면 책을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가 읽고 싶은 분야의 카테고리에 관련된 책을 다 찾아보고 그 안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었듯이 이제는 모든 정보가 인터넷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 있기 때문에 그 공간 안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검색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검은색 패딩을 사고 싶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검은색 패딩 얘기만 들었을 때는 너무나 간단한데 사실 너무나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할 때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선택지 중 무엇이 가장 베스트인지 어떤 것이 나와 가장 알맞는지 내가 찾는 것과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한지를 찾기 위해 검색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을 하게 되면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공유한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다 보면 제가 생각한 것과 일치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비교를 할 수 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생각지 못한 정보를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검색을 굉장히 주로 자주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걸 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아주 강한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우버 택시는 우리나라가 아닌 동남아 외국에서는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플랫폼인데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하게 카카오 택시 티맵 택시가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버 택시가 들어오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서비스에 대해서 독과점이 생길 경우 그 기업과는 분명히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을 때 그 기업은 독과점으로 인한 논란 논란이 생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무작정 가격을 올리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올리거나 하는 등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서비스의 질적인 발전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죠. 하나 두 가지의 시스템만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면 그 두 가지의 시스템을 공유하고 제공하는 회사는 분명히 독점을 하고 할 수밖에 없게 되고 독점을 하게 된다면 욕심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됩니다. 우리가 아니면 너 내가 불편한데 어떻게 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서비스의 질적인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을 것이고 제 자리에 머물 것입니다. 우버 택시 또한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버 택시의 편리함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우버 택시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택시 조합 그리고 그 카카오 택시 티맵 택시 등 다양한 곳에서 자기들의 이익과 반한다는 것만으로도 아주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고 그 논란을 확대하여 사람들에게 반감을 사게 하였습니다. 저는 이러한 것이 우리 사회의 독과점을 생성하는 아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근무를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는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우선 많은 고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포스터를 만들고 그다음 팜플렛을 만드는 일에 업무를 맡았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렇게 짜여진 틀 안에 어떠한 것을 집어넣는 업무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디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단순히 만들어주기만 하는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깊이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생각하고 기획하는 것을 좋아하며 제가 기획한 것을 눈앞으로 만들어내고 해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이런 경우 우선 저는 당장 해야 될 업무는 집중해서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분야 내가 잘 만든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나아갈 수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지 검색을 해 찾아볼 것이고 필요한 것들을 차근차근 기간을 정하여 준비할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고 무작정 때려치게 된다면 분명히 큰 코 다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야 하고 그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이 될 때쯤이면 나에게 맞지 않는 업무를 바꿔 달라고 요청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그 사람들이 보았을 때 너가 이거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 라는 문 질문을 하게 된다면 저는 네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준비를 했고 이 시간 동안 이렇게 공부를 하였습니다 라고 당당히 말한 후 저에게 맞는 업무를 찾아갈 것입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또 지원자분께서는 그와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사람으로 인해 힘들었던 점입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믿고 사람을 쉽게 따르고 사람에게 정을 쉽게 주는 성격입니다. 그렇다 보니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일을 겪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했고 배신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깊은 곳으로 빠져 들어가 나오지 못할 것만 같았지만 결국 저를 다시 끄집어내 준 것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주변에 다른 사람들에게 기대했습니다. 단순히 기대고 나의 힘든 것을 얘기하고 그러다 보면 또 괜찮아지는 것 같았기에 이러한 일을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이상 나를 챙기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가 강해져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정을 주고 마음을 주는 것은 좋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러고 있지만 반대로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가정을 많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을 미리 제시하곤 합니다. 이렇게 나에게 다양한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그것에 대해서 미리 생각하고 된다면 어떠한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떠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는 크게 동요하지 않고 아 이럴 수도 있었을 것 같애 맞아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이겨내곤 합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이렇게 하다 보면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수많은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일에 대한 갈등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지 사실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정말 많은 것을 했고 많은 것을 경험해 왔습니다. 학교도 재수를 해야 갔고 제가 단순히 성적에 맞춰 골라갔던 과가 저에게 너무나 재밌었고 그 새로움에 빠져들어 열심히 했었고 또 그곳 쪽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이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만뒀고 또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악기를 배우기도 했고 노래를 하기도 했으며 가구를 만들기도 했고 춤을 추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냥 길을 걷기도 했고 책을 쓰기도 했으며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여러 가지 속에서 어떠한 한 가지를 정확히 찾지 못하여 인생에서 가장 심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나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살아야 될까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나는 왜 한 곳에 집중하지 못할까 라는 갈등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제 이 곳에 오게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수많은 것을 계속하면서 반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저는 하나의 일이 질리기 시작하면은 그 일을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끊임없이 발전해야 하며 고민하지 않으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까지도 열심히 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저는 수많은 갈등을 겪었지만 결국에는 한 곳에 정착하였고 갈등을 해결하였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본인에게 있어서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은 너무나 명확합니다. 우선 저는 삼 년 뒤인 앞으로의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실 삼 년도 뒤입니다. 일 년 이 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 년 뒤에 나는 적어도 지금보다 성장이 있을 것이며 지금 하는 영어 공부가 분명히 빛을 발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쌓인 뒤가 삼 년인데 삼 년 뒤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단순히 월급을 받고 작은 일에 기뻐하며 그 일에 만족하고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싶고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싶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삼 년 안에 저의 시간을 돈으로 살 수 있을 정도로 상장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저는 엔지오 단체를 가고 싶었습니다. 가지 못한다면 내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죠. 힘들다면 학교를 설립하고 싶었습니다. 이쪽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돈이 없거나 기회가 없거나 기회를 아예 잡을 수도 없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도 외국이든 말이죠. 이러한 사람들에게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육입니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고 어릴 때부터 관심 분야를 찾을 수 있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죠. 저는 앞으로 삼 년 이내에 다른 사람들에게 수많은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 디자인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현재 디자인 트렌드가 뭔지 설명을 해 보시고요 그리고 미래에 선도할 디자인 트렌드가 뭔지 비교해서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심플함입니다. 그리고 심플함 속에서 트렌드함이죠. 너무나 어려운 말일 수 있지만 심플함 간단함 직관적 사람들이 보았을 때 아 할 수 있는 것이 요즘 디자인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엉뚱한 것이 트렌드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심플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과할 수 있고 또 누군가가 과하다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에겐 트렌드일 수 있습니다. 트렌드라는 것은 누군가가 만들어 낸다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 속에서 그것을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런 것들이 세상에 드러나 트렌드가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자인 트렌드는 계속해서 순환한다 생각합니다. 옷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어릴 때 신던 신발 어릴 때 입던 바지 할머니 어머니 때 있던 옷들이 이제는 다시 유행하기 시작합니다. 삼십 년 사십 년 전의 사진이 지금 보면 너무나 세련되어 있고 요즘의 시대와 너무나 알맞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트렌드는 계속해서 부상할 것이고 현재의 트렌드는 심플함과 트렌드이지만 앞으로는 레트로함까지 접목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엘피판이라는 것이 판을 치고 있고 유행을 하고 있으며 새로 나온 가수들도 엘피로 새로운 앨범을 만들곤 합니다. 이렇듯 레트로함이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옛날 디자인 옛날 것과 지금 것을 새로 합친 것 무조건 옛날 것이 들어가는 것들이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제가 지금 음 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유아이 유엑스 어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 아직 어 초보 단계라서 어떤 수준으로 어느 정도의 수준으로 어 사용하고 있는지 여쭤보셨는데 답변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초보 단계에 수준입니다. 음 그래도 어 이 유아이 유엑스 디자인 프로그램을 어 잘 배우고 있고 또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서 어 교육이 끝나고 제가 학습이 끝난다면 어 최소한 중급 이상의 에 수준으로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 유아이 유엑스 디자인 프로그램이 상당히 저에게 어 흥미롭고 또 재미가 있어서 어 디자인 음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앞으로 어 많은 디자인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해온 일들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어렸을 때 운동이 하고 싶었는데 그 운동을 빨리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망설였던 것 내가 어떻게 하면 운동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적극적으로 알아봤어야 되는데 적극적으로 알아보지 못해서 시기를 놓친 게 가장 후회되는 일입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이 지금까지 감명 깊게 읽은 책이 있다면 소개를 한번 해 주시구요 어 만약에 책이 없다면 영화도 좋습니다 어 본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무엇이었습니까 [/INST] 제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멋진 신세계입니다. 정말 십 구 세기에 써졌던 책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그리고 그 미래 세계의 비판까지 담고 있어서 가장 인상 깊었고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로는 헝거 게임 씨리즈입니다. 헝거 게임이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편마다 미래 세대 미래 세계의 어떤 발전도 잘 나타나 있고 이야기의 서사도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평소에 작업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은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는 저 나름대로의 안정된 시간 휴식 대 시간 저 나름 더 나름대로 창의적인 공간과 저 스스로의 내면에 어 생각을 그 표출하고 나타내 줄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어떻게 보면은 이런 시간이 좀 많아졌으면 좋지 않겠는가 생각하지만은 또 이렇게 또 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인 작업을 원하는 것은 그 공적인 어떤 그 시간의 제 에너지라든지 경험이라든지 전문 지식을 다 쏟아붓고 그 다음에 공적인 외에 조금의 틈새를 가지고 어떤 그런 장점과 전문성을 어 별도의 어떤 기회나 공간에 연장선에 있어서 좀 더 이렇게 활용하고 또 어떤 가능성을 좀 더 극대화해 본다 하면은 개인적인 작업 시간이 바로 그 시간이 아니겠는가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게 마치 뭐 더 자신의 뭔가 어떤 뭐 추구하고 원하고 뭐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차삼의 어떤 그 상상력의 어떤 그런 발전하는 연장선에서 봤을 때 어떤 그런 행위가 어떤 강압적이고 조직적으로 밖에 이루어질 수 없는 그런 환경을 벗어나서 어떤 그런 강압적인 그 수단을 뺀 자유로운 기간 자유로운 시간을 또 주면서 개인 작업을 하면은 또 나름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지 않겠는가 그런 차원에서 어 개인 작업을 선호하고 많이 갖고자 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그리고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휴식 시간이 그 생각보다 많지 않네요. 예 또 그렇게 또 회사에서 가만히 놔두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그 주중에는 열심히 하다 보면은 이렇게 새벽에 나와서 이렇게 또 별을 보고 나와서 달을 보고 퇴근하고 또 집에서는 마치 하숙생처럼 어 먹고 씻고 자고 또 아침에 눈 뜨면 또 기어 나오고 하는 그런 반복적인 생활을 하다가 어떤 주말이나 휴식이 되면은 결국에는 아 쉬는 시간 두 번째로는 내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 저 나름대로 인제 에너지도 이렇게 보충을 하고 쉬는 시간이 돼야 되는데 조금 안타까운 것은 제가 휴식하지 예 저 스스로 뭔가 보충하고 휴식을 원한 만큼 또 같이 생활하고 있는 가족이라든지 자식 아이라든지 같이 어울리고 놀아주는 시간도 그만큼 적었고 소외됐기 때문에 그 부분은 늘 좀 안타깝고 부족하고 미안한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늘 그 어 안타까운 것은 휴식 시간조차도 마치 업무의 연속인 것처럼 집안에 대한 어떤 그런 충성이라든지 집안 업무에 대한 연속이라든지 이렇게 연속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게 올바른 것인지 맞는 것인지 참 그 혼자 그 궁금할 때도 많이 있습니다. 어쨌든 그런 연속도 좋고 실질적인 개인의 휴식 시간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되신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그 회사에서도 그 좋은 인재를 찾고 또 좋은 인재도 본인이 원하는 어떤 좋은 기업을 찾고 어떤 그런 어떻게 보면 서로 조화가 잘 맞은 게 제일 중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아 그래서 오늘 이런 질문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어 제가 이 분야를 지원하게 된 것은 어 제 나름대로 많은 조사와 어 제품과 시장에 대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아 그 결과 이 분야의 그 향후 어 발전에 대한 가능성 비전이 매우 밝다 라는 것이 이제 나왔고 두 번째로는 제가 지원을 하게 된 이 어 기업이 이쪽에 종사하고 이 분야에 종사하고 계시고 또 나름대로 좋은 그러한 기초와 어떤 그런 그 사업에 대한 그 가능성을 갖다가 지금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제가 한 일원으로 참여하여 같이 발전을 할 수 있고 또 같은 목적으로 또 성장하고 이루어질 수 있지 않겠는가 라는 생각을 갖게 됐습니다. 아 또한 제가 그동안에 그 갖고 있는 관심이 어떤 기업의 제품과 시장을 넘어서 또 앞으로 발전을 할 수 있는 트레르 트렌드라든지 앞으로의 전망 아 모든 것도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의 이 사업부라든지 기업의 현재 상황을 잘 이해하고 본인이 갖고 있는 미래에 대한 트렌드 전망이 어떤 그런 자원을 같이 합친다면은 더 좋은 결과가 빨리 우리 주변에 나타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그 직무의 그 적성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건 뭐 당연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본인이 잘 하는 일 좋아하는 일만 다 할 수 있겠습니까. 시대는 변하고 있고 어 시장의 경제 고객이라든지 경쟁사라든지 어떤 이런 거는 계속 변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국에는 저희의 직무도 거기에 맞게끔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전에 그 잘 적응하고 발전을 해야지만 저희 기업이나 개개인의 경쟁력도 그만큼 어 상승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것이 바로 우리의 뭐 전문가라든지 어떤 그런 대졸 사원이라든지 필요한 원인 이유가 되겠고 그냥 새로운 직무가 없고 뭐 다 똑같은 일만 한다고 그러면 모두 다 매뉴얼대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전문가가 아 필요치 않습니다. 아 그러다 보면은 뭐 회사야 발전이나 비전 뭐 그만큼 어려워지고 제한적이다고 볼 수 있겠죠.하다 보기 때문에 정부에 맞지 않는 일 당연히 우리가 우선 잘 적응하고 따라가고 또 이해해야 됩니다. 아 그럼으로써 본인도 성장하고 발전하고 또 우리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면서 어 크게는 기업의 경쟁력 작게는 개인의 경쟁력 지금 몸값을 키울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다 생각하고 받아주시고 또 이렇게 이행하고 참여하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언제입니까 또 그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 어 글쎄요 뭘까요. 그 이 질문을 이제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그 아마 본인이 원하고 하고 싶은 것을 이렇게 억누르고 또 어떤 뭐 가족의 생계 또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 고개를 숙이고 어떤 뭐 조직이나 어떤 그런 사회에 참여하고 또 거기에 또 이렇게 굴복해서 사는 그런 과정이 좀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또 크게 보면 이게 하나의 적응의 과정이고 공동 발전의 어떤 출발점이다. 생각을 하고 하지만은 그 인제 지금은 이제 그런 것이 덜 하지만은 사회에 막 진입하고 초년생들은 이제 그런 것들을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내가 이럴려고 뭐 대학을 뭐 다녔던가 이럴려고 내가 뭐 월급쟁이를 한다든지 뭐 이런 쪽에 표현을 많이 하는데 결국에는 그게 가장 본인이 본인을 힘들게 하는 과정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런 불평 불만을 갖게 되면은 결국에는 본인이 더 힘들어지고 불행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에는 어 어떻게 됐던 본인인 먼저 이것을 선택을 했다 하면은 거기에 적응하고 또 거기에 순응하고 또 즐기는 태도가 중요하고 그렇지 않다고 그러면 빨리 떠나야죠. 어 본인의 진정 원하는 찾아서 떠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두 가지입니다. 기왕에 선택한 거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즐기든가 아니면 진짜 그것이 불합리하다그러면은 떠나든가 이런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얘기해 주세요 [/INST] 예 이 부분은 매우 민감하고 쉽게 답할 수 없는 부분인데 그 자체가 그 다른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단점과 장점이 있을 수 있고 제가 또 다른 지원자를 받아 이 바라봤을 때 또 그분의 단점과 장점이 눈에 보이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은 그 전제는 그런 주변 사람이 생각하는 그분들의 그 주관에서 나온 것들이다. 그게 첫 번째 출발점이 다르고 또는 그게 모든 사람이 비슷 대부분의 사람 비슷한 생각을 갖는다 하더래도 진짜 당사자의 생각이 그러한 건지 아 그런 것이 맞는지 주변 사람의 생각이 그렇다 해서 하여 그 분의 생각을 진짜 그게 단점이 될 수 있는 것인지는 한 번 더 곱씹어 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어떤 그 경우에서는 어 제 단점은 뭐 제가 들은 얘기로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개인 성향이 많고 좀 직설적이고 또 이렇게 다른 사람 배려심이 부족하다. 등등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은 저는 지금 제가 배우는 이런 입장에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의 의견과 어떤 그런 그 반응을 좀 듣기 위해서 저는 저의 주장을 좀 더 일반적으로 세게 어필하고 반영하는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의 생각을 더 많이 받고 싶은데 조금 강하게 얘기한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고 단점이라 생각한 분도 계셔서 그분에 대해서는 조금 마음의 딜레마가 있습니다. 저 마음도 이렇게 좀 다스려야 되겠지만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바뀔 수 있는가 그런 것도 같이 생각하게 되는 될 경우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이거는 뭐 어쩔 수 없는 사실이고 어 변할 수 없는 건 누구도 어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단지 이런 뭐 전제를 깔고 얘기하는 것인데 어 제일 중요한 거는 오늘 내가 무엇을 하던 어 내일 다음날 오늘 내가 한 거에 대해서 후회를 하면 안 되겠죠. 하다 보니 오늘 제가 이 면접에 임하였고 여기에 참여를 했다면은 끝까지 면접을 최선을 다하여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아 그게 설령 그 다음날 내가 죽는다 하더래도 그것은 내일 고민할 일이고 우선 오늘에 제가 결정 참여한 부분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물론 이제 제가 그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지만은 참여를 했고 최선을 다했고 내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 그걸로서 오늘 마무리를 짓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내일은 또 내일 할 일이 있고 내일 또 준비할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물론 뭐 오늘의 그 준비가 내일을 위해서 하는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은 뭐 내일은 내일 또 가봐야죠.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 그런 후회를 하거나 그것이 뭐 많은 영향을 받고 그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해서 본인의 생각을 알려 주시겠어요 그간 고민하신 내용들을 알려 주세요 [/INST] 예 디자인 어렵습니다. 힘듭니다. 또 우리가 보통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뭐 생활용품 가전 그다음에 뭐 자동차 그다음에 또 이렇게 크게 봐서는 무슨 건축물 어 그 등등 모두 다 그 전문가의 디자인의 어떤 그런 손을 타고 어 거쳐서 나온 어느 상품이고 결과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것을 이미 이렇게 그 적응돼 있다 보니까 단지 이런 디자인이 좋다 또은 이런 디자인이 뭐 그 나는 그 나쁘다 등등 여러 가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어 제가 바라보는 디자인의 미래는 매우 밝습니다. 우선 그 그것은 항상 그 무에서 유를 창출해야 된다는 어떤 그런 게 포함되어 있고 두 번째로는 또 디자인이라는 것은 어떤 그 패턴 흐름 유행을 갖다가 이렇게 선도하는 아 그런 의미를 또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디자인에 많은 스토리텔링이 같이 가미가 되는 것이기에 어떤 큰 트렌드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유명 인사라든지 어떤 그 발전한 과정을 보면서 이런 식으로 어 변화가 이루어졌다 또는 어떤 유명한 인물이 어떤 이슈로 애용하고 사용했던 어떤 그런 그 산유물이다 등등 여러 가지 스토리텔링이 감안된 그런 디자인이 앞으로 전망이 밝고 또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는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해 주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의 디자인 트렌드는 과거와 다르게 몸매를 부각시키는 것이 중점적이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롱패딩이나 오버사이즈 같은 자신의 몸매와 상관이 없는 커다란 사이즈 옷들이 유행을 하였다면 현재는 크롭티 혹은 숏패딩 이런 허리 라인과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킬 수 있는 짧은 옷들이 더 유행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상의에 한에서 얘기한 것이고 아직까지 하의는 상의와 다르게 와이드한 핏이 아직도 유행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어 있다면 어떤 브랜드이고 그게 왜 좋은지에 대해서까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는 발렌시아가입니다. 발렌시아가는 김 카다시안이 좋아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디자인의 특징은 정말 과감한 표현과 엄청난 오버핏이라는 점입니다. 이 브랜드들 특징은 분명 제품을 출시했을 때는 이런 옷을 왜 사지 라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셀럽들이 먼저 입고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부담 없이 입게 되는 것이 특징인 명품 브랜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혁신적인 디자인이지만 실생활에 착용 가능한 발렌시아가가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작업이나 외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디자인 관련 직종은 야근이 원래 근무처럼 한다고 업계에서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창작은 본디 밤에 잘 이루어지고 한 번 디자인에 영감이 떠올랐을 때 그것을 마치고 다음날 하려고 한다면 분명 원활하게 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야근이나 잔업 등 기타 업무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과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중에서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남을 따르는 팔로워형이었는데요. 제가 남을 따르면서 든 생각이 무언가 이렇게 하면 쪼끔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도 리더의 생각이 너무 확고하면 그것은 반영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럴 바엔 제가 리더가 되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수용해서 피드백을 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웬만하면 리더를 맡는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역사에서 존경하는 인물이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세요 [/INST] 저는 역사 속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뽑자 하면 마더 테레사를 들고 싶습니다. 사실 인류는 전쟁을 겪으면서 인류애란 것이 사라지고 그 가치는 점차 잊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인데 말이죠. 하지만 마더 테레사는 그 사람의 존재 자체만으로 책을 발간하여 전 세계의 인류애와 봉사 정신 등을 널리 알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가 쪼끔 더 따뜻해지지 않았을까요.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INST] 음 현대인들 거짓말 뭐 가장 지금 이 대답을 들었을 때 질문을 들었을 때 가장 기억나는 거짓말은 일단 첫 번째는 어렸을 때 어 그 태권도 체육관 너무 가기 싫은 날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날 네 관장님에게 몸이 아프지는 않았었지만 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하루 쉬었었던 기억이 있고요. 어 또 두 번째는 음 원체 좀 거짓말을 잘 안 하는 성격이긴 한데 음 뭐 예를 들면 뭐 이런 지금 면접 상황이나 지금 이런 상황들이 굉장히 긴장되는 이런 상황인데 뭐 제 스스로가 최면을 걸듯이 뭐 긴장되지 않네 아 뭐 괜찮네 뭐 이런 식으로 저만의 약간 음 동기부여 아니면 최면 이런 이런 거를 걸 수 있는 그런 것도 어떻게 보면은 솔직한 감정을 속이는 거니까 거짓말이라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음 마지막 세 가지 그런 류들인 것 같습니다. 보통 뭐 어 피곤한 날이라든지 힘든 날에도 나는 힘들지 않다 뭐 난 할 수 있다 라는 뭔가 이 긍정적이지만 결국에는 어느 정도 이렇게 몸에 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심리적으로나 이렇게 지 지칠 수도 있는 이런 부분들을 뭐 네 거짓말이라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상에서 경험하셨던 유엑스 즉 사용자 경험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왜 인상 깊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일상에서의 경험한 유엑스 뭐 큰 범주에서 말씀을 드리면 일단 스마트폰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유엑스의 그런 사용자 경험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이 아닐까 어 근데 지금 순간에도 항상 이런 편리함이나 간편함 그리고 계속 지속적으로 발전된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어떤 피드백적인 부분이 가장 빠르게 적용되어지고 어 여러 생활권 안에서 어떤 모든 뭐 에이아이나 에이알 에이아이를 제외한 모든 것들이 다 계속 발전되고 지속적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그것들이 접목시켜지고 있는 이런 모든 게 다 스마트폰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범주에서 보면 스마트폰의 탄생 이것이 나오게 된 순간부터 이런 모든 것들이 이제 이 안에 있는 어플들은 이제 뭐 그 주제에 따라서 이게 분류를 할 수 있겠지만 네 이 스마트폰이라는 것 자체가 이제 우리가 경험한 유엑스의 이런 사용이나 편리함 그리고 뭐 통합적인 부분 뭐 아니면 개별 사용이라든지 모든 부분을 다 너무 이렇게 세상을 다 뒤바꿔 놓은 것 같애서 가장 인 어 인상 깊은 것 중의 하나라고 네 생각을 합니다. 아마 모든 부분 어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번 해 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이 많아질 수가 있어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뭐 사실 이 디자인이나 예술이라는 것 자체가 어느 정형화되고 이렇게 딱 매뉴얼된 시간 안에서 딱딱딱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왜냐하면 무형의 어떤 것들을 계속 창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해야 되는 뭐 일들이 아무래도 많기 때문에 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 일의 이제 특성이죠. 특성상 뭐 야근이나 뭐 잔업 외근 이런 거는 음 이런 이런 예술 어 그런 카테고리 안에서는 필연적으로 가지고 가야 될 부분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뭐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 안에서도 음 어느 정도 그런 야근이나 잔업 이런 외근을 했을 때 뭐 건강한 건강에 크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뭐 크게 무리가 되지 않는 이런 어떤 적당한 선의 범위들은 있었으면 좋겠고요. 네 뭐 그런 거를 제외하고 제외하고는 네 저는 상관없이 없이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음 아무래도 제가 창작하는 거를 방금 전에 좋아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제 근무나 이런 제가 어 제 주변에 가지고 있는 이런 환경적인 측면들도 계속 매뉴얼적으로 일정하게 하는 것 보다는 계속 새로운 조금이라도 그런 변화들을 주는 거를 좋아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근무 시간에 있어서도 그런 것들이 교번 근무로 돌아 돌아갔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음 원래 성향 자체가 네 어떤 새로운 거에 대한 새로운 상황에 대한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그런 시간 공간 에너지 뭐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음 오히려 더 네 교번 근무가 잘 맞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 교번 근무를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고요. 네 그렇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학습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학습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뭐 사내 스터디라고 하면 사실 공부는 뭐 계속 발전적으로 여러 가지를 계속 배울 수 있고 그 한 범주 안에 있다기보단 되게 범위가 광범위하 하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이제 제가 신입 사원 입장에서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고 하면 아무래도 이런 예술 디자인과 관련된 업무와 관련된 것에 대한 전문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그런 스터디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되면 당분간은. 왜냐하면 당 당연히 이제 어 뭐 낯선 낯선 부분도 있을 것이고 또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런 거에 대한 뭔가 더 좀 더 전문적이고 정확한 업무를 소화해 낼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갖추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어서요. 그래서 업무와 관련된 사내 스터디 지금 시기 때는 그런 것들을 위주로 이렇게 공부를 하지 않을까 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듭니다 네. </s>
<s>[INST] 면접자님께서 내일 당장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무엇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생각이십니까 [/INST] 음 뭔가 어 굉장히 철학적이기도 하면서 흥미로운 질문이긴 한데요. 음 일단 면접은 끝까지 봐야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니깐요. 그리고 어 내일 내일 죽는 거죠 네. 아마 면접을 열심히 보고 난 다음에 뭐 끝나고 났으니까 뭐 허기가 져서 맛있는 뭐 음식들이 땡기지 않을까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맛집에 가서 음식도 먹고 제가 뭐 친하게 지냈었던 평소에 뭐 가족이나 뭐 친구들이나 그런 가족 내 사람들에게 뭐 연락도 좀 하고 뭐 직접 볼 수 있는 사람은 얼굴도 좀 보고 어 사실 뭐 음 삶이 어떤 뭐 특별한 일들도 많겠지만 어떤 소소한 그런 일상들의 연속 그런 과정 속에서 이렇게 연결 되는 것들이 인생이란 생각을 좀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뭐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서 그 사실을 알았다고 해서 당장 뭘 어떻게 특별하게 이런 것들을 할 것 같지는 않고 지금 할 수 있는 뭐 열심히 할 수 있는 일들 그리고 그런 것들이 끝난 후에 제가 뭐 누리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 행복한 것들 그냥 평소와 비슷하게 그렇게 보내다가 삶을 맞이하지 않을까 네 그런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 되네요 네. </s>
<s>[INST] 혹시 디자인을 할 때 어디서 영감을 받으시는 편인가요 영감을 받아서 직접 업무를 하신 아니면 디자인을 하신 사례가 있으면 한 가지 정도만 소개를 해주실래요 [/INST] 저는 영감을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 얻는 편입니다. 그 웹 사이트는 아주 유명한 사이트이며 카드 레이아웃으로 구성된 사이트입니다. 이미지를 카드로 내보내어 사용자가 편하게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사용자의 취향을 분석해 비슷한 작품들을 화면에 띄워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포스터를 검색하고 구경했다면 포스터와 관련된 이미지를 꾸려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작품을 개인 폴더로 만들어서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부분에서 자유롭고 또 나중에 꺼내 볼 때도 편합니다. 이미 예술 계통에 계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웹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고 저도 이러한 사이트를 통해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공통된 관심 분야를 찾기에 힘씁니다. 누구나 공통된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대화 거리를 찾기 위해서는 서로의 관심 있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곳에서 근무를 하거나 서로 아는 친구가 있는 경우처럼 무언가 서로 연결시켜 주는 고리가 있다면 대화하기가 보다 쉽습니다. 일이나 친구 또는 관심 분야와 관련된 이야깃거리를 찾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주변 상황을 이용해 말을 겁니다. 서점에 있다면 혹시 책을 추천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보거나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다면 가벼운 농담을 건네는 것도 좋습니다.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것은 남을 판단하는 발언은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면 어디서 했는지 물어본다거나 상대방이 신고 있는 신발이 자신이 찾고 있던 신발이라고 하면서 어디서 샀는지 물어본다면 무례하게 들릴 수 있고 상대방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통 관심 분야를 통해 저의 사교성을 키우는 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다고 여기시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근거와 이유를 들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모든 인간은 삶에 효과적으로 참여하고 상호 작용하는데 창의성이 필요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실용적이든 직업적이든 심지어 개인적인 삶이든 새로운 관점을 계속해서 제시하기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창의성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받으며 자라야 하고 남보다 더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내놓아야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보다 뛰어나야 하는데 사회적 구조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타인을 짓밟고 올라서야 하는 팀워크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의 창의성보단 팀워크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회사에 있어서는 팀워크가 잘 짜여져야지 회사가 원활하게 잘 돌아간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신 뒤에 디자인을 담당하게 되신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디자인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가구 디자인을 해보고 싶습니다. 타인의 취향에 맞는 가구를 디자이너 본인이 고민하고 타인이 생산하도록 하는 직업이 가구 디자이너입니다. 쉽게 말해 책상과 의자를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이 디자인은 생활의 실용성 표현의 자유로움을 위한 디자인과 새로움을 창조하는 창의성이 필요한 아주 중요한 직업입니다. 가구 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가구의 디자인을 기획하고 시장 조사를 통해 샘플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기도 합니다. 또 출시를 하더라도 소비자 반응까지 조사해서 추후 다른 제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가구 디자인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주변에서 어 어떤 똑같은 상황에 대해서 그런 것들을 긍정적으로 볼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뭐 항상 긍정적이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듣는 편인데 어 그런 것들이 어떤 뭐 어 여러 상황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풀어가는 것들이 장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구요. 반대로 이제 단점으로는 예를 들면 뭐 잘못된 습관이나 이런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그런 것들을 좀 매뉴얼적으로 딱 결단을 하고 피드백을 정확하게 가지고 이제 바꿔 나가야 되는데 이제 그러한 것들까지 좀 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단점이지 않나 뭐 쉽게 말해서 뭐 주말에 뭐 게 뭐 운동을 원래 하기로 했는데 어 너무 피곤해서 게을러서 잠이 든다든지 근데 이제 이런 것들은 어떤 지속적인 매일 일정한 정확한 약속들이 있어야 되는데 어 오늘은 뭐 피곤하니까 뭐 하루 정도 쉴 수 있지 괜찮아 라는 식의 뭔가 이런 이런 것들까지도 어 그까 그런 부분 너무나 다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다 보면 이제 그렇게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를 말씀해 주시고 그 뉴스가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최근 본 뉴스 가운데는요. 어 아무래도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 이제 인구 인구가 전부 노령화가 되고 출산율 젊은 세대들의 출산율이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뭐 이런 여러 가지 기사들이 접할 수 있었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조금 걱정이겠다 하는 왜냐하면 이제 그런 자꾸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 아무래도 나라나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뭐 이민정책이라든지 이런 게 펼쳐지게 될 텐데 뭐 그런 부분들이 조금 네 인상 깊었기도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고 또 반대로 어 반대가 아니라 그런 상황인데도 세계를 기준으로 조금 넓게 봤을 때는 어 지구에 살고 있는 이런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네 이런 추세를 보면서 이제 뭔가 좀 인상 깊기도 했고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는 한국은 인구가 줄고 있지만 뭐 세계 속에서의 다른 나라들은 인구가 많아진다 뭐 그럼 그 상황에서의 어떤 생기는 환경적인 변화 뭐 여러 가지 경제 뭐 뭐 여러 가지 것들이 어떤 변화들이 생길까 이런 것들이 좀 가장 인상 깊었고 네 흥미롭기도 하고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는 네 기억에 남았던 네 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게 생각했던 트렌드가 어떤 것이었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최근에 그니까 뭐 엔터테이먼트와 관련된 이런 기사들을 접하다가 좀 본 그니까 디자인 중에서도 뭐 옷 의상 의류 뭐 이런 쪽에 좀 인상 깊었던 것들이 많았는데요. 예를 들면 우리가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뭐 짤이라고 표현을 하죠. 이런 여러 가지 사진들이 돌아다녔을 때 사실은 이게 굉장히 예전에 나왔던 그런 패션들인데 결국에는 시간이 돌고 돌아서 뭐 음 촌스러워 보였던 것도 있지만 그 예전에 촌스러워 보였던 것이 다시 트렌드로 자리 잡기도 하고 또 지금 불과 몇 년 전에 멋있었던 그런 의류 의상들이 지금 일 이 년 안에 갑자기 또 올드한 패션이 되어버리고 음 그래서 어 인상 깊었던 트렌드라기보다는 그런 것들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 예전에는 뭐 트렌드였지만 지금은 트렌드가 아니고 지금은 트렌드가 아니지만 어 그 얼마 사이에는 다 트렌드가 되고 이런 트렌드의 변화에 대한 것들이 디자인 중에서는 인상 깊었던 부분이지 않나 라고 그런 것들이 또 트렌드가 가지고 있는 뭐 제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부분들이지 않나 이렇게 한번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워낙 성 성격 자체가 수용적이고 포용적인 부분들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뭐 지원한 직무가 아니더라도 그 안에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저의 전문성과 역량 그 기질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찾아서 같이 융합해 가면서 뭐 그런 음 부서 일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크게 네 뭐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된다던가 뭐 괜찮지 않다던가 이런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네 애초에 인제 뭐 어 이런 상황들이 조금 더 제가 원하는 직무나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무로 연결이 되면 좋겠지만 뭐 이런 상황 그런 상황들에 대한 변수는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네 저는 뭐 어떤 직무를 맡든 어떤 부서를 가든 어디에 배치를 되던 간에 열심히 할 자신이 있고 네 열심히 할 자신이 있어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 세 가지 검색 엔진들을 각각 비교해 보셨으면 좋겠고 그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 그리고 장점과 단점이 있을 텐데 그와 같은 부분을 설명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네 이 검색 엔진들 중에서는 제가 다음을 먼저 가장 먼저 주로 사용을 했었고 그다음에 네이버 네 마지막에 구글 이런 순으로 사용을 하였었는데요. 음 이제 검색 엔진이 가지고 있는 뭐 큰 차이점은 사실 어 각각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이 추구하는 중요도가 조금씩 다른 것 같다는 차이점들이 있고요. 예를 들면 똑같은 기사에 대해서 우선순위라든지 뭐 네이버가 추구하는 다음에 추구하는 구글이 추구하는 그런 카테고리가 조금씩은 달 달랐다 뭐 이 정도의 차이점이 있는 것 같고 음 장점으로는 어 네이버와 다음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이기는 하지만 네이버와 다음에 비해서 구글이 조금 더 넓게 검색을 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나 지리적인 특성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어 그리고 네이버랑 다음은 조금 더 국내에 있는 이런 기사나 가십거리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또 들어가서 검색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지 않나 결국에는 사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누가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 검색 엔진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나 이 차이점들이 좀 나뉘어질 것 같은데요. 어 제가 생각하는 그런 뭐 차이점과 장단점은 뭐 요 정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제 디자인을 담당을 하시게 될 텐데요 본인이 앞으로 꼭 해보고 싶은 디자인이 있거나 아니면 우리 회사에 적합한 디자인을 생각한 게 있나요 [/INST] 음 네 아무래도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좀 생각들을 많이 하는 편인데 어 이 회사에 들어와서 뭐 하고 싶은 디자인은 일단 이 회사 자체가 제가 생각했을 때는 기존의 것들을 뭐 전통적인 부분들을 유지하면서 새로 좋은 창의적인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은 잘 융합을 시켜서 그런 한 한계점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는 회사라고 되게 발전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음 그런 어떤 콜라보 콜라보에 대한 디자인들을 좀 많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예를 들면 뭐 스포츠 안에서 뭐 축구공이다 라고 하면 기존의 것들과 요즘에 유행하는 이런 디자인들을 합쳐서 콜라보 그러니까 어 뭐 전통적인 부분과 새로운 것들에 대한 네 같이 상호 작용하는 이런 부분들 이런 주제에 대한 디자인을 조금 많이 염두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너무 전통적이지도 않게 너무 새롭지도 않게 그 적정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이제 그 안에서 어떤 새로운 것들을 콜라보 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 대한 디자인을 좀 굉장히 많이 생각하고 있는 편입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제가 생각을 했을 때 디자인 예술이라고 하면 음 창의적인 것들을 좋아해야 되고 자유롭게 그런 것들을 양산하고 음 어떤 비교에 대해서 그런 것들을 뭐 비판하지 않는 성격도 중요한 것 같고 이제 그런 생각이 기본이 되어서 창의적인 것들을 계속 나온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닌 결과까지 이렇게 도출해 내고 네 하는 이런 과정들 그래서 뭐 자유로운 양 뭐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런 것들을 양산하고 어떤 비교에 대해서 그런 것들을 뭐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좀 생각을 열려 있게 생각하는 마음 그 그런 것들을 토대로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이 제가 조금 남들에 비해서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 예술에서는 뭐 틀에 박혀 있는 이런 어떤 매뉴얼적인 것보다는 이렇게 새로운 창의적인 이런 것들을 열어 갈 수 있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인재가 음 중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됐고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직무에 어울리는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 그 이유를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뭐 지식 역량 태도 이 모든 것들이 사실 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아무래도 그러면 태도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에는 이 직무나 역량 태도 사이에서 가장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게 태도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태도가 좋은 상황에서의 나머지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얼마든지 베이스가 튼튼한 상황에서 계속 발전시켜 나가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네 이 세 가지 요소에서는 또 이 직업에 대한 그런 마인드적인 부분 태도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본이 잘 갖추어졌을 때 여러 가지 지식을 펼쳐 나갈 수 있고 그런 전문적인 역량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고 뭐 힘든 상황 아니면 한계점에 부딪쳤을 때도 그런 것들을 꾸준히 이렇게 연결시켜서 가지고 갈 수 있는 어떤 동기부여적인 측면 이런 것들이 이제 태도에서 나온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생각이 아닌 음 제 주변 사람들의 생각으로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음 뭐 주변 사람들이 저의 장단점을 어 면전해서 직언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 때문에 음 정확하게 어 많은 데이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들은 저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음 저는 어 대체로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 그리고 또 저하고 있으면 어 편안하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하다는 말도 들은 바가 있고 어 뭐 그런 것이 어 장점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단점은 음 제가 알기로는 좀 유약하다 이런 음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너무 솔직함으로 인해서 어 그 말을 전할 때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에게 음 어떤 기분을 언짢게 하는 것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착한 것과 어 어 약하다는 것은 같이 묶이는 것은 아닌데 좀 오해를 받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 자주 하시는 편이시라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신지 또 그러한 검색을 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주로 검색을 자주 하는 음 뭐 내용들이 있는데 그것은 어 사 차 산업과 관련된 빅 데이타라든가 어 인공 지능이나 이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많이 검색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어 인공 지능에 대해서 어 제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어 그 인공 지능과 어 인간의 두뇌와 어 서로 연결하고 매칭을 어 하는 부분야에 대해서 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두뇌에 있는 어 여러 가지 그 두뇌 작용을 인공 지능에 그대로 학습 시킬 수 있는 어떤 연결 고리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전기적 신호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어 자기 신호 두뇌에서 나는 생각을 말 그대로 인공 지능이 이해할 수 있는 받아들일 수 있는 신호로 변경하는 음 어떤 연구를 함으로 인해서 새로운 획기적인 음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또 다른 말이나 글로 어 표현하지 않고 생각만으로도 인공 지능에게 학습이 된다면 어 대단한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는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지 그런 상황을 가정에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다면 어떻게 에 할 건지에 대해서 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원했던 분야로 어 지원을 해서 입사를 했는데 회사 사정으로 어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좀 고민을 좀 해볼 것 같습니다. 어 제 직무에 제 적성에 맞는 일을 하고 있는 도중에 다른 업무를 맡게 된다면 음 어떤 개선 여지가 있는지를 어 알아보고 개선할 여지가 없고 또 제가 새롭게 맡은 직무가 제 적성과 어 많이 이 차이가 난다면 음 회사를 퇴사할 것에 대한 고민도 해볼 것 같습니다. 먼저 개선할 수 있는 어 방법을 여러 어 라인으로 어 건의를 해보고 그래도 어 받아들이지 않 들여지지 않는다면 어 제 적성과 맞는 그런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다시 한번 찾아보고 만약에 찾는다면 적당한 회사 찾는다면 그리고 입사가 가능하다면 어 이직을 할 용의도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 않을까요 [/INST] 네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 제가 꿈꾸고 어 또 제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데 어 제가 다니고 현재 다니고 있던 회사와 어 서로 조금 음 갭이 있었었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직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어 그 제 꿈 꿈을 이루기 위한 어 제 꿈과 목표와 꼭 맞는 회사를 어 찾았고 그 회사가 제가 지금 지원하고 있는 이 회사 입니다. 그래서 음 제가 입사를 하게 되면 어 제가 꼭 맞는 회사에 입사하 해야 했기 때문에 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 회사에서 어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어 근무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 꿈과 목표와 어 일치하는 회사를 회사에 입사했기 때문에 또 이직을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회사가 어떤 음 경영 방침이나 어떤 노선을 변경한다면 그때 가서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지금으로써는 퇴사할 이유가 없어 없어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를 혼자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시는 편입니까 [/INST] 어 보통은 처음에는 어느 정도 혼자 해결을 할려고 이렇게 생각은 하지만 대개 보통은 그런 저의 문제점들을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공유 그 조언을 구하면서 좀 음 의견들을 구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외에 그 풀리지 않은 문제점들에 대한 그런 뭐 아이디어나 이런 것들이 여러 사람들에게 얘기를 나눴을 때 해결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이렇게 조금 그 친한 지인들이나 아니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님들 아니면 그런 분들에게 저의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고자 하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네. 그래서 어느 부분은 혼자 해결을 하고 또 어느 분들은 뭐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 그렇지만 이제 그 비율로 따져본다면 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문제 해결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려고 하는 성향이 더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잘 아시다시피 저희 회사는 다른 계열사도 정말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인제 다른 뭐 계열사도 비슷한 부분도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인제 어느 정도 전문적인 저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부분들이 조금 더 디테일하게 잘 어 돼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특별 특별히 지원을 하게 된 것도 있고요. 그리고 조직의 구조 이런 자체도 구성원들 간에 너무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것이 아니라 뭐 수평 수평적인 상황에서 뭐 지원자 그까 지원자들 구성원들 각각 개개인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뭐 창의력적인 부분이나 역량 등을 조금 더 넓게 이렇게 펼칠 수 있다고 네 비교했을 때 그런 판단들이 들어서 네 이를 이 계열사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음 오히려 제가 그런 구성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러니까 항상 모르는 부분을 다 잘 할 수 있음 있으면 좋겠지만 어 사람마다 이제 본인이 잘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어 남들보다 뛰어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존재하다고 존재한다고 생각을 들기 때문에 뭐 이번 이번 이번 업무에서는 뭐 그만큼 따라오지 못했지만 그 동료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같이 이렇게 팀으로서 뭐 개개인의 성장만을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같이 이렇게 이끌어가고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주고 그런 과정 속에서 서로 이렇게 이렇게 윈윈할 수 있는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과정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 어떤 일이든 간에 그 열심히 하는 이런 태도를 가지고 있으면 음 아무 뭐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더라도 결국에는 그 성과가 뭐 지금 당장은 미비하지만 나중에는 크게 그런 전문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끝까지 뭐 팀으로서 먼가 같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생각을 가지고 전문적인 이런 노하우나 이런 분야들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꾸준하게 끊임없이 노력 해서 네 구성원 모두가 다 잘 따라 할 수 있게 만들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아이패드 맥붓 에어팟 제트플립 등과 같은 가전 제품이 시장에서 굉장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들의 특징을 분석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아무래도 어떤 실용적인 부분 그런 그런 것과 더불어서 이제 그 시대의 흐름 뭐 트렌드 어 어떤 어떤 것들에 대한 필요가 있는 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한 어 이런 것들을 잘 만들어서 그거를 끌 끌고 이끌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맥북이라고 치면 맥북도 뭐 프로가 있고 에어가 있고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맥북 에어에는 사실 어떻게 보면 불편하다고 할 수 있는 우리가 뭐 유에스비 연결이라든지 뭐 에이치 디엠 의 케이블 이라든지 그런 연결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그것들을 그 따로 추가 비용을 내면서까지 그 제품을 찾고 있잖아요. 그래서 뭔가 같은 노트북이지만 그 노트북만이 가지고 있는 어떤 철학적인 완성도 그리고 그런 방향성 이런 게 자기만의 이런 색깔이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제품들이 이제 많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잘 팔리고 있지 않나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고 지플립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어떤 한 영역에서 뭔가 좀 트렌드도 트렌드적인 거를 잘 따라가면서 남들과는 뭔가 다른 조금 더 뛰어날 수 있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을 계속 잘 살려서 그걸 하나의 제품으로 이렇게 만든 것들이 특징이자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우리 지원자님께서 과거에 이제 그 디자이너로써 일을 하셨던 것 같은데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음 디자이너로서 일하면서 이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그런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제 에이 라는 뭐 제품이 있고 비라는 제품이 있을 때 이제 제가 디자이너의 기준으로 봤을 때 에이 라는 제품이 퀄리티도 높고 완성도도 높고 모든 것들이 인제 저 이게 다 뭐 완성 그니까 퀄리티가 좀 높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또 비라는 제품이 그니까 에이 비 기준으로 따졌을 때 제가 에이가 더 높고 비가 더 인제 좀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는 괜찮다고 생각 그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하던 제품인데 오히려 대중들에게 그렇게 평가가 갔을 때는 제가 셋 또 제가 생각했던 에이 제품보다 비 제품이더 인기도 많고 판매도 잘 되고 뭐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이제 어 참 힘들다면 힘든 점 그러니까 제가 전문가가 생각했던 기준과 어 대중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좀 다를 수가 있구나 라는 거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하게 됐고 그 부분들을 조금 갭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는 부분들이 이제 또 디자이너로서의 또 사명이자 음 항상 필연적으로 가지고 가야 될 부분이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그런 미묘하지만 그런 조금의 차이점들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어 완성시켜 나가는 그런 과정 이런 게 아마 디자이너로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디자이너서로 가지고 있는 저의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일단 이 분야에서 음 이 분야에서 잘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수명이 짧다고 생각이 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는 좀 더 오래오래 어 경력을 많이 쌓아서 음 더 좋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워낙에 성격이 조금 꼼꼼한 편이기도 하고 어떤 일을 결정을 할 때 매우 신중하게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인생을 살면서 후회가 되는 일이 딱히 크게 없어서 어 어 그런 어 답변을 드리기가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을 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예전에 어떤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데 가장 쓸모없는 선물은 이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예능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악의를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모든 선물은 그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선물 뿐만이 아니라 그냥 좋은 말이나 어 서로 응원하는 말을 오고 가는 것도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뭐든지 감사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요즘 같은 경우엔 조금 형식적으로 그런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어 좀 더 마음을 담아 감사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걱정을 미리 사서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서 미리 걱정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음 저 같은 성격이 어 꼼꼼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실수를 좀 더 줄여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지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일에 대한 분배를 여쭤보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어려운 일 먼저 해결을 하겠습니다. 어려운 일 같은 경우에는 제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사분이나 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 좀 더 시간을 써야 하고 다른 분들의 스케줄도 생각을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을 우선 순위로 두고 그 일을 끝내고 나서 쉬운 일을 같은 경우는 저 혼자서도 해결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음 먼저 어려움을 먼저 해결한 다음에 쉬운 일을 해결해 가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어떤 것을 배웠는지도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업무의 연장선으로 현재 웹 코딩을 더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서 업무가 지연될 때가 많았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현재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를 하고 있고 그 부부 부족한 점을 보완을 하기 위해 유튜브나 관련된 서적을 통해서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음 그리고 업무를 떠나서도 현재 그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기 개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 때문에 자발적으로 하게 된 공부라서 그런지 더욱더 호기심도 생기고 재미 있다고도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저에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많아진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웹 디자인이 실제로 구현이 되고 개발이 되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욱 많은 기능을 구현 시키기 위해 꾸준한 자기 개발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살아오시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 한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았지만 제가 어려웠던 경험은 음 다양한 사람들을 일을 하다 보며 만나게 되다 보니 그 사람의 성향이나 뭐 취향 업무 스타일을 파악을 하고 거기에 맞춰 간다는 게 조금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음 저랑 막 성격이 맞고 뭐 업무 스타일이 잘 맞는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서 저는 조금 힘이 들었던 것 같고 그래도 서로 잘 대화를 통해서 맞춰가다 보면 음 저랑 정 반대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결국에는 업무를 할 때 있어서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에 있어서 어 나쁘지 않게 마무리를 지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른 디자이너와 면접자님의 차이점 어 또는 차별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른 디자이너와 저의 차이점과 차별점에 대해서 어 질문을 주셨는데요. 저는 다른 디자이너보다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데 있어서 어 능력이 좀 더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이기 때문에 음 사람들의 요구나 클라이언트의 뭐 디자인 스타일이나 그런 점을 쉽게 파악을 하고 꼼꼼한 캐치를 해서 어 디자인 업무에 잘 어 잘 녹 녹여서 업무에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제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 일단 전 입사를 했기 때문에 일 년 정도의 시간을 두고 일단 그래도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해 볼 생각이 있습니다. 음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고 해서 제가 저한테 얻어질 수 있는 경험이 없 있는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음 그 속에서도 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볼 수 파악 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 년 정도는 열심히 해보고 만약에 일 년이 지나서도 어 업무 내용이나 업무 강도는 상관이 없지만 업무 내용이나 저에 적성에 잘 안 맞는 업무라면 어 저 같은 경우에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아무래도 퇴사를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에게 서툴고 어려운 일이 일을 해야 된다면 저에게도 손해이기도 하고 팀이나 넓게는 회사에도 손해이기 때문에 이 점을 좀 더 자 어 쉽게 생각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좀 더 깊이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에 대해서 여쭈어 보셨는데 어 제가 잘 모르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저는 어 디자인쪽으로 지원을 했는데 어 금융정책기관에 대해서 질문을 하셔서 쪼금 당황스럽고 어 죄송합니다. 어떻게 답변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팀장과 팀원 중에 어떤 것에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음 리더의 쉽이 있는 팀장 자리보다는 음 제 역할을 충실히 잘 할 수 있는 팀원 자리에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성격적인 문제도 있고 어 다른 사람을 송솔하는 그런 자리보다는 제 역할에 충실을 하고 맡은 일을 충실히 잘 하는 그런 자리에 제가 더 잘 맞다고 성격적으로 더 잘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팀장보다는 팀원에 더 잘 맞다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취업 준비를 할 때였던 것 같습니다. 음 그 시기에 어 자신감도 자신감을 가지고 생활하기도 조금 어렵고 주눅이 들 수도 있고 면접을 통해서 실패도 많이 경험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가장 조금 힘들었었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법은 따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취업을 하면 된다. 극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할 경우가 생긴다면 음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음 열심히 하다 보면 그래도 저한테 제가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을 것이고 제가 성장할 기회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다 보면 음 제가 원하던 일을 어느 순간에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을 맡게 되더라도 저는 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지 한번 자랑을 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것입니다. 음 대학교 재학 시절에 동기들과 함께 팀을 꾸려서 어 코시드라는 건축 공모전에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어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일 년 정도의 시간 동안 동거동락하면서 밤을 새면서 열심히 공모전을 준비를 해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았고 그때의 경험과 성과들로 통해서 제가 한층 성장해 나갔다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갑자기 생긴 산사태로 인해서 기차가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어 관리자의 입장에 있다면 일단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승객들에게 양해를 드리고 상황을 정확하게 알린 다음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열차나 다른 이동편을 통해서 승객들을 안전하게 이동을 시킨 다음에 회사를 회사에 보고를 하여서 어 이런 사고에 관한 프로세스대로 움직이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설계 프로그램이 있으십니까 어떤 프로그램을 다루실 수 있는지 그 프로그램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 그리고 드림위버를 사용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수준까지 사용을 하고 있고 모르는 기능도 금방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그리고 요즘에 피그마라는 어 유아이 유엑스 관련된 프로그램을 공부를 하고 있고 어 쉽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음 능숙해지는 것이 저의 목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저의 주변 사람들은 저 저의 단점으로 제가 실수를 하였을 때 음 크게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음 그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것이 단점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또 장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실수를 하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 노력을 하기 때문에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고 그리고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저는 먼저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를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어려운 일 같은 경우에는 제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분들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그런 업무가 업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음 그런 다른 사람들의 스케줄도 생각해야 되고 업무를 협조를 위해서 다른 사람들에 조언도 많이 얻어야 되기 때문에 음 어려운 일을 먼저 끝내고 그다음에 저 혼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쉬운 일은 마지막에 하는 것이 업무에 하는 데 있어서 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런 일들을 하시는지 이유까지 함께 말해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드라마를 많이 봅니다. 왜냐하면 일단 드라마나 그런 영상 같은 것을 많이 보는데 일단 인기 있는 드라마나 음 그런 콘텐츠를 보면은 업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유행하는 것들이나 또는 트렌드를 그거 영상들을 보면서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휴식을 하면서 업무를 업무적으로도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으셨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 조금 어려운 문제인 것 같은데 일단 저의 적성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 일이라면 맡아서 잘 할 자신은 있습니다. 음 그게 아니라면 조금 곤란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다른 지역에서의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저 원래 본가가 지방이라서 대학교도 다른 지역에서 다녔고 취업을 위해서 지금도 다른 지역에서 자취를 한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파견을 나가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을 크게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지역 근무에 대해서도 아무런 문제 없이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하고 극복하기 위해 기여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음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에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에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고 혹여나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현재까지 진행하셨던 프로젝트나 제작하신 작품들 중 대 대표적인 것은 골라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어 제가 지금까지 진행했던 작업들 중에 대표적인 것을 하나 골라 말씀드리면 음 스타벅스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참여를 했던 것입니다. 메인과 서브 페이지를 주로 디자인을 작업을 했고 어 거기서 퍼블리싱 작업까지 작업을 하여서 어 현재 운용 중인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는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저의 목표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수명이 짧다고들 많이들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는 그런 편견을 깨고 싶고 이 직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음 수명 뭐 직업의 수명이라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음 저 스스로 개인 작업이나 자기 계발을 통해서 좀 더 오래 오래 일을 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저의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할 때 기본적으로 어디서 영감을 받는지가 궁금한데요 어 특히 영감을 받은 사례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해 주시고 그 분야는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보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일을 할 때 어 잡지를 찾아보거나 그게 아니라 좀 더 쉽게 찾아보려면 구글이나 아니면 핀터레스트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을 찾아보고 어 그것을 통해서 영감을 많이 자주 받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그리고 그걸 통해서 무엇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재 업무의 연장선으로 웹 코딩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서 업무가 지연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현재 업무적으로 부족한 점을 인지를 하고 있고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유튜브나 관련 서적을 통해 혼자 독학을 통해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떠나서 현재 그리고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기 계발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하게 된 공부라서 더욱더 호기심이 생겼고 재미있다고 느껴지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제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많아지게 된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웹 디자인 그 실제로 구현되고 개발되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많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 계발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검색을 주로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음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음 주로 업무적인 거에 대해서 검색을 할 때도 있고 음 그냥 생활할 때 모르는 궁금한 점이나 뭐 이슈 같은 거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저에게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줄 수 있는 어 멘토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이고 그렇게 된다면 저도 업무에 좀 더 능력치가 쌓이고 팀과 회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선배의 입장이 나중에 든다면 제 후배들에게 똑같이 좋은 선배를 선배의 입장이 될 수 있다고 있기 때문에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에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쓰는데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어떤 점인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음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제 생각에는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의 경우에 친구가 아이폰을 쓰면 따라서 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명품의 대중화와 연예인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에 한몫을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되고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은 세련된 디자인이나 또 특유의 사진 효과 등도 음 아이폰의 선호 현상이라고 현상의 요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나요 [/INST] 네 저는 자전거 타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운동도 되고 공기를 가르면서 속도감도 느낄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다 보면은 어느새 스트레스가 확 사라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른 속도로 달렸을 때 그 속도감도 스릴 있고 또 짧은 시간에 많은 거리를 지나면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수단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요즘 같은 가을에는 낙엽 위를 달리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봄에는 꽃들이 많이 피어있는 벚꽃 길이라든가 진달래 꽃 또는 개나리 꽃이 많이 피어 있는 그런 둔치나 그 하천변을 다닐 때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나오기도 하고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 날씨 빼고는 항상 자전거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는 혼자만이 풀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어 친구를 만나거나 또 지인들을 만나서 하는 스트레스 푸는 것은 크게 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다 보면 또 다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트레스는 혼자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다른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물론 여러 사람이 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s>
<s>[INST] 갑자기 산사태가 발생을 해서 기차가 삼십 분 동안 정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우선 어 승객의 위험이 초래되지 않는다면 우선 안심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구조될 때까지 그분들이 동요하지 않게 잘 어 설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그 위험한 현장에서 탈출하거나 또는 어 이동하다가 이 차에 에 부상이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차분히 설명하고 곧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이런 마음의 안도를 가질 수 있도록 잘 설득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십 분 안에 구출될 수 있다는 확신이 사람들에게 심어줘야 사람들이 또 기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 어떤 건강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있거나 또는 위급한 환자가 있을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더욱 불안해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은 빨리 구호 조치를 하고 조금이나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있도록 어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일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불안을 해소해 주는 것이 가장 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그 시간을 견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 불안이 가중된다면 그 안에 기다림은 많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든지 에 불안을 해소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개인적으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전공이 부족하다 느낌보다는 전공 하나로만은 지금 시대를 살아올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공 말고도 다른 분야도 다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한 가지 기술만 한 가지 전공만으로 이 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어 일을 할 수 있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공이 아니더라도 어떤 일이 주어진다면 그 일은 다 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있어야 되고 또한 그 일을 할 수 있는 음 노하우를 많이 쌓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공 분야 말고도 다른 분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돌아보고 또 제가 직접 경험해 봐야 된다는 어 그런 생각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공 하나로 살아가는 그런 시대가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요즘은 전공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그 정보나 그 분야에 대한 음 기술 또는 학습을 얼마든지 습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통신 매체가 워낙 잘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매체를 통해서 교육 받지 않은 것도 얼마든지 에 공부해 나갈 수 있고 또 제가 직접 경험은 못하지만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전공 아닌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또 이 사회에 적응하고 또 우리가 살아가는 좋은 어 역량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어떤 제품을 관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사소한 제품이나 사소한 물건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 다니면서도 어떤 제품의 디자인이라든가 그 기능 또는 아 요렇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그런 아쉬움을 많이 음 찿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보완할 수 있고 그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아 디자인을 만들어내서 제품 향상과 많은 사람들의 생활에 에 도움이 되는 그런 어 디자인을 해서 오래오래 기억되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어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이 디자인이 우리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잘 활용될 수 있는 그런 제품 디자인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어떤 제품이 나오면은 그 제품 성능도 체크하지만 디자인도 항상 잘 살펴봅니다. 어떤 제품이 생산되면은 그 제품 기능과 성능은 어 좋지만 디자인이 에 별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없다면 그것 또한 그 제품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제품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그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네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거와 다르다 해서 그 업무 업무를 배제하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저에게 주어진 업무는 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 다 잘 해낼 수는 없습니다. 하다가 정 능률이 안 나거나 저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는 당당하게 업무를 어 바꿔줄 것을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고 처음부터 못한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 일이든지 낯설고 힘들고 하다고 해서 그 일을 회피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좁아지기 때문에 주어진 일은 우선 최선을 다해서 해보고 그래도 결과가 좋지 않거나 정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됐을 때는 당당하게 업무를 바꿔 달라는 요구를 해야 된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능률도 안 나는 일을 시간만 허비하면서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잘 캐치해 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상사가 시키거나 회사에서 하라는 음 일이라 하더라도 제 역량 밖이거나 제가 해서 성과가 나지 않는다 는 그런 판단이 있을 때는 당당하게 거절하고 다른 업무를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는 그 일의 결과 또는 그 일의 양 질 이런 것도 다 필요하기 때문에 무조건 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실 때 여러 가지로 참고하는 분야가 있을 텐데요 영감을 어디에서 받으시고 본인이 그 영감을 받기 위해서 평상시에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INST] 네 다양한 방법으로 영감을 받습니다. 특히 광고나 새로운 제품 을 접하고 할 때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아 저런 제품은 저렇게 했구나 이런 생각을 바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어 차를 타고 이동하거나 또는 산책을 하거나 그랬을 때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저는 어떤 제품을 봤을 때 그 그런 영감을 많이 받습니다. 아 저거는 조금 다르게 할 수도 있는데 저렇게 만들었네 아 저거는 곡선을 많이 활용했으면 더 좋은 디자인도 되고 제품 기능도 좋아졌을 텐데 이런 생각을 할 때 좋은 영감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제품이 출시되거나 디자인이 잘 된 것들은 제가 잘 살필 수 있음으로써 저 또한 그런 제품보다 더 향상된 디자인이나 아 그런 것을 어 생각해 낼 수 있다고 어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물이나 어디를 가든지 항상 주변을 잘 살피는 그런 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좋은 어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또 생각을 많이 해서 더 좋은 디자인이나 더 좋은 제품에 도전할 수 있고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안에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어 잘 봐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하여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자님께서 그간 고민해 오신 내용들을 토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산업 디자인 전망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또 생각해 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어 디자인에 몰두하다 보면 편리성이라든가 그 디자인에 대한 원래 그 제품의 원래의 기능을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디자인에만 너무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고 기술도 중요하지만 하지만 어 산업에 있어서는 그 제품의 기능이나 원래의 목적이 더 중요시 되어야 되는데 어 외관상 보이는 디자인에 치중하다 보면은 본래의 기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어 산업 디자인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어떤 공단 전체 구조에 대한 디자인 또는 건물에 대한 디자인 이 모든 분야에서 많이 발전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어떤 제품이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아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핸드폰 또는 자주 바뀌는 신발 옷 이런 모든 분야의 디자인이 그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원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디자인은 어 지양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일이 재미있는지도 말해주세요 [/INST] 일은 재미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재미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어떤 도구나 삶의 경제적인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일은 한다고 봅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제 생각에는 재미로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이나 어떤 대화를 할 때 재미있었다고 그냥 표현을 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일은 아 노동이 동반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 재미를 느끼고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일을 해야 된다는 어떤 책임감 그런 것 때문에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일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재미있게 일한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루 이틀 하는 일도 아닌데 재미있게 일을 한다는 그 표현은 저는 아 대단히 잘못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그 일에 대한 아 보상을 바라고 일을 하기 때문에 재미라기보다는 이 일을 함으로써 내 삶이 질이 향상된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재미라고 표현하기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모르는 새로운 환경에서 지원자님이 잘 모르는 일을 맡아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런 일이 있었다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전혀 다른 새로운 환경에서 일해 본 적이 있습니다. 아 예를 들어 정수기 대형 물탱크에서 나오는 정수기 청소라든가 물탱크 안의 청소 이런 것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지하 아 작업장에서 일해 본 적도 있고요. 또는 높은 곳에서 일해 본 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적응을 잘한다고 생각됩니다. 일이 중요하다 생각이 들면은 어떤 환경에서 작업이 주어진다 해도 사람은 그 일을 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어 위험이 따르지 않는 작업장이라면 환경에 구애하지 않고 일을 할려고 하고 하고 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함으로써 또 다른 사람들에게 에 필요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그런 자부심도 있습니다. 물론 일에 대한 정당한 대가가 있기 때문에 하겠지요. 모든 어 작업에 있어서는 환경이 중요한 것보다는 그 일에 대한 보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그렇기 때문에 나쁜 환경이든 환경이 좋지 않는 장소에든 어떤 곳이든 사람들은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 위험하고 환경이 좋지 않는 데서 일을 하는데도 보수가 없다면 아무도 일을 안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삼 년 내에 주요한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삼 년은 좀 짧은 성장 목표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저는 있습니다. 앞으로 삼 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어 노후 노후 자금 모으는 데 아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유 자금이 생긴다면 전국 방방곡곡을 어 누비는 그런 여행을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더 여유가 생겨진다면 캠핑카를 하나 구입해서 남해의 해남 바다 땅끝마을에서부터 강원도 최북단까지 두루두루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아 지형과 아름다움을 한번 느껴 보고 싶고 또 제 삶에 휴식 기간을 좀 가져 보고 싶습니다. 항상 살아 오면서 제 인생에 누가 일 년만 휴가를 준다면 그런 바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삼 년 동안 열심히 모아서 그런 캠핑카를 이용한 전국 투어를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아 시간이 주어진다면 퇴근 이후에 짜투리 시간도 잘 활용하는 그런 방법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삼 년이 지난 뒤에 꼭 일 년간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s>
<s>[INST] 디자인 트렌드 중 인상 깊었던 것이 있으시나요 [/INST] 트렌드 중심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 많이 접해 보지 못한 것 같은데요. 하지만 어떤 디자인의 트렌드라든지 모든 것은 그 제품이 그 산업에 고유의 기능이 훼손되는 디자인은 절대 안 된다고 봅니다. 디자인은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 제품의 품질 향상에 향상을 위한 도구가 돼야지 그 제품 기능이나 품질 성능을 저해하는 디자인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자동차 같은 경우는 외관상 디자인은 얼마든지 변형을 해도 자동차의 원래 성능에는 큰 문제가 없으니까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 필요한 어떤 도구나 제품 또는 어 많이 사용하는 그런 도구들 같은 경우는 그 원래의 기능을 살려야지 디자인에 치우치다 보면 원래 기능이 사라지면은 그 디자인은 크게 에 소용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산업 전반 모든 분야에 디자인이 필요하긴 합니다. 그 제품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그런 디자인 또는 눈으로 봤을 때 외관상 아름다운 그런 디자인 그런 것이 많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이제 디자이너로서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목표가 있으실까요 그 목표가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디자이너로서는 어떤 제품이나 어떤 산업이나 그 디자인으로 인한 제품 기능 향상 또는 품질이 향상되는 그런 아 디자인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든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하고 아름다움만 추구할려고 하는데 저는 그건 올바른 디자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통한 품질 향상 제품 성능 향상 등 어떤 부수적인 기능이 반드시 추가되는 디자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름다움 모양 사람들의 시선 끌기 위한 디자인으로서는 그 제품이 네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디자인이 이쁘다 해서 그 제품에 품질이나 성능이 떨어진다면 그것은 반드시 아 지양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디자인은 한 부분이 되어야 되지 그 디자인이 전부가 된다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 사람들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안전성 또는 어떤 어 도구를 사용할 때 사람들에게 어 치명적인 해를 줄 수 있는가 또 그런 것을 많이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아름다움보다는 편리성 기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든지 이 디자인이 중요하긴 하지만 제품 성능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시다 보면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때 괜찮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우선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소리를 작성할 수 있지요. 바로 요즘은 어플을 통해서나 문서 작성 기능을 통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컴퓨터에서 영한 변환 장치도 있고 또 많은 어 여러 가지 방법들이 나와 있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얼마든지 작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영어를 꼭 잘해야 된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영어를 잘 못한다 하더라도 그게 어 전자 제품 기능을 활용한다면 어디서 뜨든지 작업성 성능은 작업 수행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 얼마든지 일 처리에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어렵고 서툴기도 하겠지만 그렇다 해서 아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그리고 그런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뉴스 검색이나 유투북을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새로운 소식 또 새로운 내용 또 많은 사람들이 어 경험한 데이터 특히 여행지 같은 데는 제가 실제로 가 보지 않아도 그 길을 다녀온 사람들이 올리는 영상을 보면서 경험담을 들으면서 제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고 거기 또한 방문하고 싶다는 그런 어 욕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왔을 때 제가 직접 사용해 보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해 본 경험을 들어 보고 제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항상 제 제가 가지 체험해야 해결할 데이터를 다른 사람들이 미리 체험한 것을 활용할 수 있어서 유튜브 영상을 많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써 제가 대신해야 할 어 경험을 현저하게 줄이고 또 그 기능이라든가 어떤 곳에 환경이라든가 이런 것을 미리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짜투리 시간을 활용했어도 어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내용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서는 가장 어 빠르고 어 좋은 매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