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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 음악 감상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그 이유는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됩니다. 그럴 때는 생각을 잠시 멈추고 음 명상을 하는 것이 좀 더 저 저에게는 해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 잠시 생각을 멈추는 방법이 스트레스 해소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이었던 것 같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게 되었을 경우가 생기더라도 저는 제가 맡든 업무에 최선을 다해서 임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어떤 일이든지 간에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다 보면 경험이 쌓이기 마련이고 그리고 제가 성장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제가 원하던 업무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거라고 믿기 때문에 음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좀 더 소 소홀하게 업무를 보거나 그러지 않고 더 노력해서 열심히 충실하게 제 업무와 제 역할에 충실을 한 디자인 충실한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생각하실 때에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더 선호하고 있는데 왜 아이폰을 더 선호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지원자님의 생각을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청소년의 경우에 친구가 아이폰을 쓰면 따라서 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품의 대중화와 연예인 효과 등도 아이폰 선호 현상에 한몫을 하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감각적인 것을 좋아하는 젊은 사람들의 성향상 세련된 디자인의 애플의 디자인과 아이폰 특유의 사진 효과 등도 젊은 사람들의 아이폰 선호 현상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베이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기도 하고 그리고 제가 맞는 빵과 쿠키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얻는 기쁨과 행복감이 저에게 큰 만족함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극복하거나 특화시키기 위해서 했던 노력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비교적 감사함을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예전 어느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가 받은 선물 중 가장 쓸모없는 선물은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저는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악의가 없다면 모든 선물은 감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나를 위하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에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입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도 아닌데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혼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리고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베이킹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빵을 좋아하기 때문에 시작한 일이기도 하지만 제가 만든 빵과 쿠키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면서 얻는 기쁨과 행복함이 저에게는 큰 만족감을 주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 베이킹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후회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했을 때 좋은 동료들과의 헤어짐이 아쉬웠던 점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퇴사 자체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워낙 회사의 분위기가 좋았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좋은 회사였기 때문에 퇴사를 할 때 이 장점들을 놓아야 하는 것에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퇴사 이유가 저의 진로에 대한 문제로 퇴사를 한 것이었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고 있으며 다음에 입사할 회사에서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으로 함께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후회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본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말해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다산 정약용 입니다. 그는 실학을 집대성하여 조선 후기의 부국강병을 꿈꿨던 관료이자 실학자였습니다. 그가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명성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과 시대에 대한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개혁의 방향들을 앞장서서 제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귀양살이를 오히려 자신의 수양 그리고 자식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신의 지식과 사상을 물려줄 기회로 만든 점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의 장점은 성실함과 실용주의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걸친 방대한 저서들은 그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대목이고 배다리에서 거중기에 이르는 발명품들은 추상적인 이론에서 벗어난 진정한 지식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농지의 개혁에 있어서는 실제로 농지를 경작하는 것은 농민들이지만 양반의 입장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에 비록 양반 사회라는 한계가 있었지만 진정으로 백성을 위했다면 스스로 자세를 낮추어 바라보아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 워낙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부딪치게 됩니다. 그럴 땐 저와 성향이 다르거나 성격과 업무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음 성향을 맞추고 업무 스타일을 맞추는 과정에서 대립하는 경우도 있었고 음 그러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야지만 협업을 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대화를 통해서 극복을 했었고 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다 보면 중간 지점에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저희에게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왜 그 책을 읽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현재 사랑에 대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미 세 권의 책을 베스트 셀러로 만든 작가이며 팔십 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기록을 했습니다. 이 작가는 약 칠 년 간의 상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민했던 문제들만 골라서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포함한 인간관계의 기본 중의 기본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전작들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들까지 빠짐없이 다뤘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이별 오해와 이해 갈등과 해결 신뢰와 성장에 이르기까지 제가 궁금해 하고 있는 그런 인간의 문제들에 대해서 현실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한다면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축구 께임에서 미드필더의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미드필더라 라고 하면 중간에서 께임을 조율하고 멋있는 패스를 스트라이커에게 전달해 줘서 꼴을 넣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비수가 수비를 할 때에 미드필더와 함께 협력 수비를 해서 공을 뺏거나 다른 이들에게 패스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스트라이커가 되어서 꼴을 많이 넣고 싶지만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꼴을 넣는 역할을 제가 하고 싶습니다. 길게 패스 하던지 짧게 패스하던지 해서 꼴을 넣을 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드필더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습니다. 저를 통해 스트라이커가 꼴을 넣는다면 그것만큼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중원의 지휘자가 되어서 중원의 사령관이 되어서 여기저기 개입하며 누구보다 많이 뛰면서 이 역할을 잘 감당하고 싶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지원자님이 직접 목격하셨다면 그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제가 직접 목격했다면 처음에는 그냥 넘어갈 것입니다. 이게 회사 이익에 반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스스로 판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또 똑같은 일을 하며 회사 이익에 계속해서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그 상사보다 더 높은 회사 임원에게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회사 자체에다 보고를 할 생각입니다. 상사가 개인 이익을 취하는 곳인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사 또한 회사의 일원으로서 회사 이윤 추구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자기의 이익을 취한다는 것은 단체 생활에서 물을 흐리는 것이고 회사 이윤 추구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일을 목격했을 때 회사나 또는 회사 내에 임원들에게 보고를 한 이후에 그다음 처리를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해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예쁜 까페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는 까페 투어입니다. 에스앤에스에서 검색한 예쁜 까페를 찾아가고 그 까페에 유명한 메뉴를 시켜서 사진으로 남겨 에스앤에스에 업데이트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팔로워들과 지인들이 제가 올린 피드를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정보를 나누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저는 원래 예쁘고 멋있는 것을 좋아하고 특별히 달콤함을 아주 사랑합니다. 예쁘고 달콤한 것들을 보기만 해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집니다. 그래서 틈틈이 가고 싶은 또 먹고 싶은 디저트와 까페를 검색해 두고 퇴근 후나 주말에 시간을 꼭 내어서 여기저기 까페를 다녀 봅니다. 그러면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고등학교 시절 팔 주 정도 병원에 입원했을 때입니다.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멀리 여행을 하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서 크게 다쳤습니다. 다리도 뿌러지고 또 치아도 많이 상하고 얼굴은 피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약 팔 주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치료하며 회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좌절에 빠졌습니다. 몹시 힘들고 좌절했고 또 이 아픈 것을 어떻게 치료 받을 수 있을까 라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에 주변 사람들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심어 주었고 또 많은 대화를 통해서 우울했던 제 모습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어려움이 처했을 때 주변에 먼저 손을 내밀고 도와주는 것이 그 사람에게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혹시 지금도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고 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공인중개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소지하면 개인적으로 중개사 사무실을 개업할 수 있고 규모가 있는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취업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정년퇴직 나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자격증만 소지하면 나이가 들어서도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동산 경기가 현재보다 좋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사람이 살 집은 계속해서 구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강을 들으면서 공부하고 또 부동산 개론의 계산 문제부터 이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민법과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외우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나중에 자격증 취득을 위해 틈틈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난 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던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라고 좀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어 이런 음 좀 굉장히 당황스러울 것 같고 이게 강도는 예상했던 것보다 강해도 잘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업무 내용이 예상했던 것과 다르면 굉장히 당황을 하고 좀 힘든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뭐 하지만 어 일단 어 강도나 이런 업무 내용에 있어서 좀 강하더라도 좀 열심히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어 그렇게 한다면 좀 좋을 것 같고 어 하다 보다가 업무 내용이 전혀 이상한 것과 달라서 내가 풀어나갈 수 없다고 생각이 되면 다른 회사나 어 인제 다른 이런 직종으로 좀 바꾸길 고민해 볼 것 같고요. 어 그러기 때문에 어 이제 일단은 열심히 해보고 정말 맞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어 그런 점에 있어서 뭐 이직이나 다른 이런 업종으로 좀 옮길 수 있도록 좀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뭐 일단은 최대한 열심히 해보고 아닌 것 같다 싶으면 좀 이직이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는지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요. 일단은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나 이런 해야 할 것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아질 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서는 이렇게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어 좀 인제 음 고민이 많이 되지만 인제 그거를 잘 시간 조율을 잘하고 배분을 잘해서 어 풀어나간다면 어 좀 좀 잘 안정적이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좀 생각을 좀 많이 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좀 잘 해결할 수 있고 어 좀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해보면서 잘 풀어나간다면 좀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 업무량이 많아지는 거에 대해서는 항상 예상을 하고 예측해왔던 그런 일이기 때문에 어 좀 생각도 잘 해보고 좀 시간 배분을 잘해서 어 업무량을 풀어나간다면 좀 무리 없이 맞출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도 좀 너무 많아진다면 힘들 것 같지만 다 나만 많아지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많아진다고 생각을 하고 좀 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어떤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게 전공에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궁금하다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뭐 그렇게 좀 많이 있지는 않지만 이렇게 되짚어 보자면 어 전공은 일단 경 경제 쪽을 전공으로 했는데 그 외에 저는 이런 분석이나 통계에 대해서 좀 수준급의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그 정도로 될려고 열심히 노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제 어 조건을 좀 어 하는데 좀 어려움도 있고 좀 다른 취미나 이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어 그런 점이 있어서 어 좀 노력을 열심히 했는데요. 어 일단 어 전공과 관련한 도움이라면 뭐 어떤 자료들을 찾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좀 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고요. 또 어 그 분석과 통계에 대해서 좀 더 잘하고 싶었기 때문에 좀 많은 스포츠 영상도 보고 그런 데이터들을 보면서 어 좀 더 잘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인제 더 열심히 하면서 더 좋은 결과가 있고 내가 더 그 안에서 수준급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했고 정보와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냐고 하시면 뭐 어떤 자료를 찾거나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업무는 무엇인가요 이유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와 함께 말해 달라고 질문을 주셨는데요. 일단 어 저는 좀 하고 싶은 것이 있냐고 물어보신다면 어 인제 어 좀 업무나 업무를 할 때 이런 마케팅이나 홍보 이런 쪽을 한 번 해보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평소에도 사람들과 이렇게 말하는 것도 좋아하고 좀 어 쪼 사람들을 잘 설득하고 좀 같이 함께 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좀 굉장히 흥미가 있고 좀 함께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고 도움이 되는 분도 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고 음 더 잘 할 수 있고 배우는 부분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좀 이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고 이렇게 좀 설득하고 좀 이렇게 사람들이 나를 나에 대해 이렇게 믿음과 신뢰를 쌓아서 좀 함께 할 수 있는 어 그런 부분들이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고 궁금했기 때문에 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이 회사에 들어간다면 좀 저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이렇게 말도 많이 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좀 이렇게 음 도움을 주고 어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업무나 그런 마케팅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해보고 싶고 자신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을 한 번 얘기해 주세요 [/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그것은 제가 기 평소에는 그 학생 직업으로 이렇게 취업 목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갑자기 이제 대학 입시를 하고 싶어져서 그런 쪽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어 대학에 합격한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어 그러기 위해서 제가 하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면서 열심히 공부했고 또 더 잘 하기 위해서 뭐 강의 같은 거나 이런 것을 들으면서 좀 열심히 노력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어 그런 점이 저가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좀 굉장히 외롭고 어려운 시간들이었지만 어 좀 더 잘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면서 좀 어 장점들을 찾아나가고 노력하고 못하는 부분들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이 꿈을 이루고 어 더 내 목표를 이루면서 더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좀 제가 어 본인이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그동안에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또는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는 어떤 것인가요 각각 설명해 주세요 [/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감명 깊게 본 영화는 무엇인가요. 각각 소개해 달라고 질문을 주셨는데요. 어 일단은 어 책을 먼저 소개해 드리자면 어 뭐 약속 제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약속을 지켜 달라는 그런 내용이었는데 소설책인데 그 내용은 어 이제 어떤 할머니가 남자를 만나서 이 어 이 남자를 어 죽여 준다면 어 이 돈을 다 주겠다 약속을 하면 돈을 다 주겠다고 해서 그 남자는 돈을 받고 약속을 지키려고 했는데 어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냥 돈만 받고 도망간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할머니가 다시 돌아와서 그 남자를 벌 하고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런 양심과 이런 어 탐욕 속에 좀 갈등하는 그런 남자의 이야기였는데 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영감도 많이 받고 감명 깊게 본 영화라고 하면 명량이랑 한신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어 한산 어 왜냐하면 제가 이런 역사의 이야기도 좋아하고 이렇게 좀 어 그런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어 이순신 장군님의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게 본 것 같고 어 그런 몇 척 안되는 배로 어 이렇게 어 왜적들을 물리치기 위해 그런 자신감과 이런 우리 팀원들까지 다 좀 자신감을 차게 만들어주는 그런 용감함과 리더십에 있어서 반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좀 감명 깊게 본 책과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냐고 이렇게 질문을 해 주셨는데 일단은 어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어떤 이런 대화나 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갈등이 생기는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럴 때 있어서 저는 일단은 구성원들의 이런 주장이나 어떤 것을 원하는지에 대해 일단 먼저 들어보는 편입니다. 그래야지 사람들의 모든 의견을 다 알 수 있고 어 상대방 팀원들이나 구성원들의 틀린 부분이나 어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내가 맞는 부분이 딱 딱 딱 정해져서 좀 정리가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좀 잘 생각해 보려고 생 노력을 하고요. 또 또 상대방이 그런 의견들에 있어서 내가 수용해야 하고 맞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적극 수용하면서 서로 이렇게 대화로 풀어가다 보면 서로의 인제 마음도 알게 되고 주장도 잘 알게 되면서 어 중점적으로 좀 잘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 저는 이런 일이 있으면 대화나 대화로 풀어가는 편이지만 이제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존중하고 들어주면 상대방도 어 나의 의견을 존중하고 잘 들어주고 수용할 거기 때문에 저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가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때는 일단은 상대방의 의견을 좀 경청하고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어 일단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 좀 휴식이 필요하기도 하고 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었기 때문에 저는 어 인제 뭐 혼자 노래를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한다든지 좋은 뭐 야경이나 좋은 경치가 있는 곳에 가서 좀 힐링을 한다던지 그런 식으로 풀고요. 또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들을 보면서 좀 마음의 안정도 찾고 좀 좋아하는 것을 좀 보는 그런 식으로 풀기도 하고 또 내가 많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시켜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푸는 편인 것 같은데요. 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다보면 좀 마음도 편해지고 내가 어지러웠던 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정리도 되는 것 같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좀 해소를 잘 하며 하면서 생활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식으로 그리고 또 드라마나 영화를 옛날에 봤던 것을 다시 보면서 좀 이렇게 하다 보면 되게 마음도 편해지고 어 좀 처음 봤었을 때와 다른 감정과 느낌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그런 것도 하면서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이제 나만의 시간을 좀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런 방법으로 해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 면접 준비를 어떤 식으로 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했을텐데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였는지 말해 달라고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은 좀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고 모두가 면접을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했냐 라고 하신다면 어 좀 일단은 그런 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좀 잘 하기 위해서 좀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고요. 어 그렇기 때문에 쉽죠 이 인제 어 좀 그런 상황에 있어서 좀 잘 적응하고 어 인제 뭐 그런 분위기에 좀 휩쓸리지 않도록 좀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은데요 그러기 위해서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많이 도와줘서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실제 면접 같이 면접 연습도 하고 어 또 저 뭐 여러 가지 많은 일을 했는데 어 좀 주눅되지 않고 좀 어떤 돌발 질문이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어 해결할 수 있도록 좀 그런 분위기와 이런 환경을 조성해서 연습을 할려고 많이 노력을 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에 있어서 어 좀 더 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고 어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어 더 열심히 어 갈려고 노력했던 거 한 것이 이런 오늘 면접을 준비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어도 좀 그런 방식 덕분에 좀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브랜드인지 왜 좋아하는지 이유와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혹시 좋아하는 디자인 브랜드가 있으신가요. 뭐 있다면 어떤 브랜드인지 왜 좋아하는지 이렇게 말해 달라고 이렇게 질문해 주셨는데요. 일단은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많지만 그중에 나이키 이런 브랜드라는 브랜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나이키는 어 제가 옛날부터 많이 사용하고 입었던 그런 브랜드이기도 하고 뭐 스포츠 브랜드면 스포츠 브랜드 웨어에 대해서도 잘 있고 어 또 어 뭐 이건 그냥 다른 그냥 평상시 옷 같은 것에서도 어 디자인이 어 굉장히 예쁜 옷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어서 제가 신발이나 뭐 어 속옷 뭐 옷 이런 것을 다 어 그냥 스포츠웨어 아니면 뭐 기능성 옷 이런 것들이 다 어 인제 좋아했기 때문에 어 그런 점이 있어서 어 굉장히 어 신뢰감도 높고 진짜 어릴 때부터 많이 입었던 옷이기 때문에 어 굉장히 좋아하고 선호하는 그런 옷이라고 옷과 그 브랜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이 브랜드 가치도 굉장히 높고 어 뭐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어 가치가 높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약간 믿고 어 사는 어 그런 브랜드와 옷이라고 생각을 해서 좀 자주 어 이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면접자 분은 그것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언어적인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지금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이런 기업들만 보더라도 이 각국의 많은 사람들과 협업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언어적인 노력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 토익이나 이 스페인 스페인어 어 교육과 같은 그런 각종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해 주세요 [/INST] 네 야근이나 잔업 외근 모두 어 저는 성실하게 수행이 가능합니다. 제가 전에 있던 직장이나 아니면 군대에 있을 때에도 이 업무 시간 외에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잔업 같은 경우에도 이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음 야간 야간 업무나 이런 잔업에 대해서는 어 충분히 할 각오가 되어 있고 그 각오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 회사에 지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최근에 저는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영어와 스페인어를 최근에 가장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 그 이유는 영어와 스페인어가 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언어 중에서 일 위와 이 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언어를 제가 배우는 이유는 어 이 지금 전 세계가 글로벌 시대기 때문에 이 언어를 배우지 않고는 이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 전망에 관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동안 지원자님께서 고민해 오셨던 내용들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 산업의 미래는 아주 밝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 에이아이라든가 이런 닥 각종 기계들에 의해서 사람들의 일자리가 점점 잃어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에이아이가 인간을 대체하기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에이아이가 할 수 없는 이런 일들을 사람들이 더 잘 할 수 있 있기 때문에 저는 이 디자인의 미래가 아직까진 밝고 어 저는 이 디자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꼭 노력을 더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말해주세요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인지도 말해주세요 [/INST] 네 저는 군대 있을 때 이 운동에 굉장히 빠져들었습니다. 정말 하루에 두 시간 세 시간을 할 정도로 이 운동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그 이유는 음 전역하고 나서 저의 달라진 모습들을 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전역을 하고 나서도 어 매일 아침마다 이 헬스장에 가서 제 몸을 단련시켰고 아직까지도 그 습관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 이러한 저의 습관 때문에 저는 아직도 굉장히 좋은 몸을 가지고 있고 이 일을 하면서도 이 체력 관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체력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전 항상 걱정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를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항상 제 예상과 제 예측대로 일이 진행되었던 적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모든 일들은 제 예책을 벗어났고 그에 따라 항상 저의 계획을 변경해 변경을 해야 되는 일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입사를 하 하고 난 후에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업무가 어렵더라도 저는 저의 생각을 바꾸고 어떻게든 업무를 더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을 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는지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대학에 있을 때 이 외국인 유학생 분들에게 이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한국 문화에 대해서 소외를 해주는 이런 프로젝트 어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저는 제 문화 한국 문화에 대해서 외국인분들에게 알려주는 그런 일도 했지만 반대로 그 외국에 있는 문화들 예를 들어 스페인이나 멕시코 필리핀 이런 나라들의 문화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저의 생각과 견문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개인적으로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하는 과제가 이 주변 사람들과 갈등 관계도 없고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이 있지만 이 이십 일 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협업은 반드시 반드시 해야 되는 그 과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지금 시대에 개인이 혼자 할 수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이 협업은 반드시 중요한 과정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협업하는 과정을 어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상관 없으시겠습니까 [/INST] 내 어떤 조직에 들어가면 제가 해야 되는 역할이 있고 그 역할이 저의 생각과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일과 많이 다를 때가 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 전에 했었던 아르바이트라든가 이런 대학 생활들을 생각을 해 봐도 항상 음 제가 생각하는 것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일과 많이 다른 일을 했던 적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게 조직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 제가 하기 싫은 일이라도 저는 반드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와서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와 함께 무엇인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에 취직하여 예술 쪽과 미디어 쪽을 결합하여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시장 사 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춰 어 미디어 시장을 겨냥하여 예술 쪽을 조금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유튜브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에스엔에스 혹은 미디어의 특화된 삶을 살고 있는데요. 하지만 직접 오프라인 즉 공연 무대를 많이 찾지 않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예술 쪽 분야와 미디어 쪽 분야를 결합하여 예술 쪽도 많이 살리고 미디어 쪽의 특화를 이용하여 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많이 어 예술 쪽을 경험하면 훨씬 더 더불어 사는 사회가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전 직장이나 혹은 대학교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는지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한 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대학교 때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을 취직하기 위해 기관에 씨케이엘 콘텐츠 코리아 랩 대전지자 대전지사에서 웹 드라마 캠프를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웹 드라마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거기에 멘토 멘티 형식으로 연기 촬영 편집 기획 등 많은 것을 도맡아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아이들의 뿌듯해 하는 모습과 그리고 아이들이 뿌듯해 하는 모습과 함께 이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직장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모든 분야에서 완벽한 선배도 좋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사람 냄새가 나는 선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어 아무리 직장 내여도 저희 저와 함께 어 같이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고 생활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간성이 많이 돋보여야 되는 선배가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같이 그래서 협업하면서 같이 울고 웃으면서 함께하는 팀원으로서 이제 같이 발맞춰 걸어갈 수 있는 서로 발전할 수 있는 모습에 선배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보통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어 할 일이 많지만 그 일을 다 처리긴 부족할 때 저는 한 가지 분야에 한 가지 분야라도 집중해서 풀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다른 분야의 욕심을 부리다 보면 많은 것을 놓치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것을 조금 조금씩 하는 것보다 한 가지 분야를 집중해서 파는 게 어떻게 보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시지는 않을까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어떤 제 친구가 말하기를 너의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을 때 너의 바로 위에 직속 상관의 모습을 봐라 라는 말이 제 머릿속을 때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상관의 모습은 어떻게 보면 제가 배울 게 없는 그런 모습밖에 없었기 때문에 저는 이전 직장을 그만뒀고 현 직장도 만약 제 위의 선배의 모습을 봤을 때 보이지 않는다면 저는 그만두지 않고 다른 부서로 이직을 하거나 그분보다 더 높은 자리로 가기 위해 더 노력할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을 하실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왜 그곳에서 찾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보통 디자인을 진행할 때 어 많은 곳에서 레퍼런스를 찾거나 색감을 찾지만 미술관이나 혹은 다른 템플리 사이트를 많이 찾아보긴 하지만 그래도 저는 주로 엠바토 엘리어먼트라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분야는 어떻게 보면 그 사이트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이나 대한민국에 국한되지 않고 세계적인 사이트기 때문에 그 분야에서 제가 놓치고 가는 부분이라던지 다른 부분의 어 상상력이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어 상대방의 말을 한 번 더 듣고 한 번 더 생각하면서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해서 남들은 침묵이라고 생각하거나 어 듣고 반응을 안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그리고 제 생각을 다시 반문해서 말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밥 먹었다 라는 간단한 질문 안에서도 내가 뭘 먹었고 어 그 먹었을 그 내가 먹었던 곳의 분위기나 이런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서 말해주고 그리고 상대방과 상대방과의 어 유대감을 위해서 어 나중에 너랑 같이 갔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멘트를 직언합니다. </s>
<s>[INST] 평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 한 번 해 주시겠습니까 [/INST] 근데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뭐 요즘 사회 같은 경우 술을 마신다든지 혼자 속으로 속으로 앓고 끙끙 된다든지 이런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 저 같은 경우는 어 차를 운전하는 걸 정말 좋아해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거기 안에서 노래를 좀 틀어 놓고 이제 그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식으로 차 안에서는 방음이나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그게 어 문제 삼을 게 없기 때문에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아니면 혼자서 동전 노래방에 가곤 합니다. 보통적으로 옛말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어 속으로 끙끙 앓고 어 말 못하는 이야기를 대나무 숲에서 말해 본 이런 어 사례가 있긴 했는데 그것처럼 이렇게 시원하게 노래를 부르면서 제 안에 있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s>
<s>[INST] 삼성의 유엑스에 대해서 평가를 해주세요 [/INST] 어 네 저는 어 학생 때부터 삼성 제품을 많이 사용해 왔었는데요. 어 삼성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호환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 삼성 핸드폰부터 태블릿 그리고 이어폰 그리고 워치까지 그 요즘 같은 경우는 이제 가전제품까지 전부 다 호환이 되기 때문에 삼성의 가장 큰 장점은 이 호환성이라고 생각하고 단점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은 아직은 조금 미흡한 애플하고 단조되는 디자인 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애플에 비해 삼성의 디자인은 많이 좀 단조롭고 컬러감 같은 경우도 많이 부족하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어 그 부분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루고 싶으신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목표를 이루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근데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제가 죽기 전에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가 직접 시공까지 하여 제 앞으로 집을 하나 지어보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죽어서 묘비를 남긴다는 생각밖에 저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어 제가 너무 제가 죽었을 때 어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는 십 년 내지 백 년까지 백 년까지 있어도 튼튼한 그런 집을 지어서 누군가 그 건물을 봤을 때 저 집 누가 지었을까 했을 때 제 이름은 제 이름 석 자를 기억할 수 있는 어 뭔가 이 세상에 남기고 갈 수 있는 그런 집을 지어서 어 사람들이 잘 기억할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s>
<s>[INST]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트렌드는 어떤 것이었습니까 이유와 함께 소개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그동안 있었던 디자인 트렌드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아무래도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발렌시아가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어 예를 들어 발렌시아가의 스피드 러너라는 어 신발 브랜드를 보면 신발을 보면 어 누가 봐도 양말 같은 디자인의 가격은 그렇지 못한 그런 디자인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요. 누가 저런 걸 신어 라고 생각했는데 뒤돌아 생각해보면 어 약간 매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조금 더 보니까 예쁜 것 같은 약간 두고두고 봤을 때 생각나는 그런 디자인이 발렌시아가 만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한 후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 가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시겠습니까 [/INST] 어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건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예를 들어 제가 대전 지역에 있는데 제주도나 경기도 경상도 지역으로 어 언제든 파견해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그 지역에 빠르게 적응하여 업무 수행에 있어서 무리 없이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해 보시고 앞으로 디자인 트렌드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망도 함께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현재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하자면 저는 어 새로운 것과 그리고 고전 복고풍을 합성한 새로운 단어 뉴트로가 유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뉴트로 같은 경우는 과거 시대에 있었던 제품들을 다시 리폼하여 가져와서 현대 현대식으로 어 재해석 하서 이제 시장에 내놓은 제품들인데요. 앞으로의 디자인 트렌드는 옛날 것을 수용하고 어 오늘날 재해석하여 많이 시장에 나올 거라고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님께서 디자인을 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디서 찾으시나요 왜 그곳에서 찾는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디자인을 했던 레퍼런스를 주로 전시회나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는데요. 어 외국 사이트 같은 경우는 엠바토 엘리먼트리 이라는 사이트를 많이 이용합니다. 어 그곳은 엠바토 엘리먼트리라는 곳은 곳은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자기의 생각을 올리고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유를 하고 또 그 다른 디자인의 재 디자인이 재창조를 해서 어 다른 사람들이 더 좋은 작업물 혹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면서 생각을 많이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훨씬 더 훨씬 더 좋은 창작물을 얻어낼 수도 있고 그리고 어 색감이나 이런 부분도 이렇게 활용할 수 있겠구나 라고 많이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할 수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에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책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영화 이것들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그동안 가장 감명 있게 읽은 책은 최근에 읽은 책인데요. 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본 작가인 타다시와 세이코 라는 작가의 책입니다. 어 한국에서 이 작품을 재해석해서 영화로도 제작을 했는데요. 어 이 작품은 현대사회에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 왕따 문제라든지 그리고 따돌림 그리고 성매매 같은 이야기를 직접 썼던 책이고 그리고 이로써 어 이에 대한 부모님 부모들이 자식들을 무조건 감싸고 들면서 일어났던 이야기를 가지고 쓴 책입니다. 주변에서 볼 법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썼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을 정말 감명 깊게 읽고 이게 요즘 사회에서 정말 큰 문제인데 용기 있게 영화로도 제작하고 책으로도 썼다는 게 감명이 깊어서 이렇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가지고 있는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무엇일까요 [/INST] 네 저는 저만의 장점이 있다면 어 붙임성이 정말 좋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나 중학교 때 어 진학을 하면서 잠깐 멀어졌던 친구들이 있으면 그 친구들을 많게는 뭐 몇 십 년 짧게는 몇 년 만에 보는 경우도 경우가 빈번한데 그런 경우 저는 그 친구를 봤음에도 정말 반가워하면서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 만난 것처럼 살갑게 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요즘 사람들이 많이 진행하지 못하는 방향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저의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에 같이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사회적인 관념은 음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관심이 있어야 무형문화재라는 것이 지속해서 우리 기억 속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남아있기 때문에 어 그렇지 않게 된다면 우리 기억 속에 사라지게 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어 저는 우리 공동체 사회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지지하고 응원하고 또 더 나아가서 어떤 문제점 어떻게 하면 좀 더 다음 세대한테 잘 물려줄 수 있는지에 대한 그런 고민들을 하게 된다면 어 좀 더 잘 보호된 무형 문화재들이 어 계승되어 다음 세대가 되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시작되는 지점은 어 적극적인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꼭 만나고 싶은 선배의 모습이 있으신가요 어떤 모습의 선배이고 왜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은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회사에서 만나고 싶은 선배의 모습은 음 다정다감하고 후배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고 음 때론 후배들이 실수할 때 감싸주기도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서 충고나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해주는 그런 선배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유는 다정다감했으면 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첫 회사이기도 하고 첫 출근하기도 하고 하게 되면 많은 긴장을 하게 되지 않아요. 그러다 보면 아무래도 일의 능률에 있어서는 현 백 퍼센트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거기 안에서 다그치고 혼나고 하게 되면 오히려 더 위축되기 때문에 다독여 주고 응원해주고 할 수 있는 그런 선배들을 만난다면 음 좀 더 적응하는 거에 있어서 일의 능률에 있어서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구요. 어 그다음은 때로는 좋은 조언과 충고를 해 줄 수 있는 이유 해줬으면 하는 이유는 처음 시작이다 보면 의욕이 넘치기도 하고 그러다가 실수를 하게 되는데 그 안에서 바로 잡아줄 수 있는 어 처방전 같은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다정다감도하고 조언 충고 혹은 다그칠 수 있는 그런 선배들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입사 이후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음 만약 그것이 회사의 한 부분이고 하다면 저는 그것에 그것을 그냥 수행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제가 원하고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기 때문에 음 그 회사 안에서 그리고 어떤 결과물을 내는 거에 있어서 한 과정 중의 하나라고 친다면 저는 그 일을 제가 원하지 않던 일이더라도 수행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제가 원해서 들어가는 동아리나 취미 생활 반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 들어가서 그 회사 안에서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목적은 모두가 다른 부서지만 모두가 다 똑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다른 일이더라도 그것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 목적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어 저는 그걸 수행할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십시오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제 친구 중 한 명을 칭찬하자면 어 태우라는 친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친구의 칭찬하고 싶은 첫 번째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때로 비판하기도 하고 어 좋은 점을 찾아서 스스로 다독이기도 하고 이런 점이 좀 부럽기도 하면서 어 크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친구 따라서 이렇게 따라해 보기가 더 두 번째는 그 친구가 요가를 한 사 년 정도 했습니다. 저는 사실 한 일 년하고 그만둘 줄 알았는데 그런 점이 있어서 그 친구가 굉장히 꾸준하고 부지런하고 요가를 한 이후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요가를 수어 넣고 또 아침에 이후에 교과 수련하는 학원에서 자기가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이런 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점에 있어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그렇게 부지런하게 할 수 있다는 거 그 점이 정말 칭찬해주고 싶은 점이구요. 마지막으로는 음 저와 같은 이런 전공을 했지만 자기 스스로 아니다 라고 판단을 했을 때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포기하기보다는 접어두고 다른 길을 찾는 그런 대담함을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원자님께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일을 하실 생각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디자인 프로세스에 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어 쉽게 세 단계 정도라고 설명 드리겠습니다. 어 계획하고 개발하고 생산한다 이 세 가지인데 어 처음 가장 중요한 것은 뭐 무엇이든 디자인을 하거나 그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업무를 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계획 단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구조물을 건물을 하나 지을 때도 계획하고 기초 단계를 다지지 않게 되면 어 실제 현장에 나가서 나가게 되면 그것은 매우 빈 구멍들이 많은 위험한 구조물을 만드는 그런 과정이 되기 때문에 계획 단계에서 치밀하고 세밀한 과정들을 거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세 가지 단계에서 굳이 분배를 하자면 힘의 분배를 하자면 저는 계획 단계에서 많은 힘을 쏟아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음 개발 단계인데 개발 단계에서는 사실 부딪치고 해보고 실제 클라이언트와 만나서 조율 조율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과정은 사실 인내함이 굉장히 많이 필요로 하고요. 그 마지막 단계 생산에서는 실제 클라이언트와 합의된 부분들 그리고 디자인적으로 총 이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합의점에 도달하기 위한 결과물을 내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생성되는 것은 어떻게 내가 계획하고 했던 그 중간 과정과 처음 과정이 잘 나타났는지에 대한 점검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 점검만 잘 맞춘다면 음 그 목표나 이런 것들은 잘 이렇게 되기 때문에 저는 계획 단계를 제일 많이 신경 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자신이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팀장과 희망 중에 음 저는 팀장이 좀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는 계획하고 무엇인가 일 처리를 할 때는 항상 계획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혼자 일단 계획을 하지만 어떤 장을 맡게 된다면 계획하는 과정 안에서 팀원들과 조율과 협의하는 것에 있어서 누구보다 잘한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또 제 성격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야기해 주고 또는 조언을 해주고 하는 것을 어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 어떤 팀원 팀장은 팀원과 달리 어떤 선택의 기로에 있어서 때로는 과감하게 선택을 하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팀원들과의 조율과 협의를 잘 이끌어내시기도 하고 그런 분위기를 잘 만들어내는 그러한 능력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 또한 저는 경험이 있기도 하고 그 경험을 살려서 생각을 해보면 매우 저와 잘 맞기도 하고 저의 성격과 잘 맞기도 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팀장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시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음 무언가 달성하기 위해 수능 목표 저의 고등학교 때 꿈이 배우였습니다. 그 배우라는 꿈을 아버지에게 얘기하기가 힘들었는데 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쨌든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려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렸고 저는 끝까지 이걸 해야겠다 하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밀고 밀어붙이다 보니 연기 학원을 다니게 됐고 그 과정 안에서 예술 고등학교를 들어가게 됐고 또 이후에 대학을 가게 됐고 어 일곱 개 대학에 서울에 있는 대학을 썼는데 다 떨어지고 정시 때 이제 지방에 있는 대전에 한 대학교를 가게 됐는데 저는 그것이 제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맞는 그런 경험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배우라는 꿈을 꾸기 위해서 그 과정 안에서 이렇게 있다 보면 어 처음 시작을 하기 위해 아버지께 말씀을 드리고 연기 학원을 가고 예술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교를 가고 그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연극 무대 위에 서게 되고 또는 단편 영화를 찍기도 하고 이러한 과정을 봤을 때는 음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자인을 하시게 될 때 레퍼런스를 주로 어느 부분에서 찾으십니까 그리고 왜 그곳에서 주로 찾으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주로 찾는 레퍼런스는 사실 컴퓨터로 논문을 찾아보거나 음 이미지 이런 인터넷 서핑을 위해서 찾기도 하지만 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어 밖을 나갑니다. 밖을 나가서 뭐 카페를 가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을 구경을 하든 뭐 이런 등등 어 그런 활동들을 좀 많이 해서 이런 직접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한 자료 수집을 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음 집이나 카페나 내 앞에 컴퓨터를 두고 이미지를 찾고 뭐 여러 가지 자료 이런 내용들 기사들 이런 것들을 찾아보면은 뭐 일단은 양에 있어서 한정적이 되기도 하지만 어 디자인이란 것 자체는 상상력이나 혹은 다양성이 필요로 하는데 그것이 한계가 오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은 좀 제쳐두고 서핑 같은 거는 제처 제쳐두고 주로 외부로 나가서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어 만나기도 하고 혹은 직접 가서 체험해 보고 보기도 하고 이런 방법들을 많이 사용해서 실제로 뭐 정말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이런 생각들이나 결과물들을 도출해 내기도 하고 하기 했기 때문에 주로 이 방법을 외부에 나가는 방법을 주로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얻은 이런 레퍼런스들이 많이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제 스킬 음 사실 저는 소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는 듣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가장 먼저 소통을 하면서 제 주장을 먼저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어 만약 정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제 의견을 얘기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면은 주로 끝까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다음에 제 의견을 종합해서 내는 편입니다. 그래야 한 번쯤 내 생각을 다시 한번 더 정리하게 되고 또 이 사람은 어떤 생각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도 있고 뭐 쉽게 얘기해서 저의 불찰 혹은 내 잘못된 생각들을 이야기하는 확률을 좀 줄일 수 있다. 그렇게 되면은 좀 더 상대방과 원활한 소통이 이어지긴 하더라고요. 이걸 어떻게 보여드리면 좋을지 음 만약 누군가가 제 옆에서 어 에이와 비라는 것이 있는데 에이 에이 할래 비 할래 라고 물어본다면 저는 이 친구와 다른 친구한테 먼저 이렇게 답변을 물어보는 편입니다. 에이 할래 비 할래. 비를 한다 그러면 그 이유에 대해서 듣기도 하고 그러면 저는 제 속으로 있다가 나는 에이 할 거지만 만약에 비를 한다면 어 좀 더 나쁘지 않을 선택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어 나는 에이였지만 너의 얘기를 들어보니 비 할 수도 있을 것 같애 이런 과정들 이렇게 하면 소 커뮤니케이션이 좀 더 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택시 도입과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INST] 어 저는 몇 년 전 우버 택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찬성하는 바입니다. 우버 택시 같은 경우는 값이 저렴하고 아직도 수도권 지역 경기권 지역에서 있는 택시 기사님들의 횡포 그리고 무작정적으로 카드 결제가 아닌 현 카드 결제가 아닌 현금 결제만 요구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되게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택시 기사님 같은 경우는 취객 같은 손님들의 횡포가 없을 수도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가격이 투명하다는 점에서 저는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하는 좋아하는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지금 제일 존경하는 디자이너는 발렌시아가의 디자이너 뎀나 바질리아입니다. 어 이 디자이너 같은 경우는 어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게 어 슈퍼오버핏이라든지 친환경적인 디자인들을 이용해서 디자인 등을 이용해서 항상 어 패션위크 같은 곳에서 논란 논란이 아닌 논란을 일으킨 디자이너 중 한 명인데요. 이 디자이너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그리고 도전적인 정신 그리고 그 색감이라든지 그 창의성 같은 경우는 아무리 혁신적이라고 해도 따라갈 수 없는 감각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타 지역에 출장이라든지 파견 같은 경우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제 저는 대전 지역에서 활동을 하지만 경기 지방이나 경상도 지방 전라도 지방에 출장 및 파견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경우 최대한 빠르게 그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지방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언제든지 그리고 빠르게 현장에 들어가도 문제 없이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적응해 가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본인이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수인 요소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회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아무리 리더십이라든지 다른 사람을 이끌 수 있는 그런 매력이 있다고 해도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이 안 된다면 어 그 부분이 그 분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이라든지 그런 매력들이 소통 부분에서 많이 반감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회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회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하루에 세 시간 이상 꾸준히 퇴근이나 아니면 꾸준하게 어 회화 공부 및 언어 공부를 지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우리 지원자님 디자인 전공자님이신데요 어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어 업무 협업하기 위해서 어 특별히 고의를 고려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어 생각을 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디자인 전공자로서 비전공자와 협보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될 부분은 제 생각에는 어 비전공자가 이해하기 쉽게 이 디자인이 왜 이렇게 이루어졌는지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기 고집만 작 자꾸 내세운다면 언젠가 분명히 불화가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충돌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충분한 설명과 그리고 이제 충분한 설명과 그에 대한 이해를 시켜주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는 많이들 어 술을 마신다든지 노래방에 가서 스트레스를 푼다고 이렇게 많이들 진행을 하시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쉬는 날 하루 날을 잡아서 등산을 가곤 합니다. 등산을 가면은 일단 목적이 분명한 산에 완등을 하기 위해서 꾸준히 앞으로 나가는 그런 성취감도 있고 그리고 땀에서 오는 그런 보람 그리고 내려왔을 때 뭔가 하루를 보람차게 살았다는 그런 보람감까지 같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등산을 쉬는 날에 가곤 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퇴사한 것에 대해서 후회한 적이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제 친구가 그런 말을 했었는데 그 직장에서 나의 미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너의 직속 선배 즉 너의 위의 선배를 보고 너의 미래를 그려 봐라 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전 직장에서는 그 제 직속 선배 제 위에 대표님 같은 경우를 보고 생각을 했을 때 저희 미래의 모습이 솔직히 말해서 좀 불투명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이전 직장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가 있다면 솔직히 언어 쪽을 좀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언어 쪽의 공부를 해서 같이 스터들 스터디를 하는 사람들끼리 어 그 나라의 언어를 통해 조금 더 충분히 실력이 갖춰졌을 때 그 나라에 대해서 어 수출이라든지 무역 같은 경우 어 충분히 이야기를 해서 아이디어를 짜고 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쭈욱 방향성이라든지 미래를 볼 수 있는 어 그런 가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언어 공부를 언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제가 생각하는 디자인이란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전부 다 머리 밖으로 꺼내서 실체화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색감이라든지 아니면 도형 모형 같은 경우 어 제 머릿속에만 있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머릿속에만 생각해도 한 번 꺼내서 보여주는 게 어 그게 바로 디자인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제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밖으로 꺼집 끄집어내는 게 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면 그 이유는 제가 충분한 노력이라든지 시간을 쏟지 않다도 않다던가 아니면 앞에 계신 심사위원 분들의 니즈를 충족 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다음에 도전을 했을 때는 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족을 하여 더 좋은 결과로 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인가요 또 본인이 그것을 위해서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생각에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것은 바로 그 지역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어느 지역이든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덕목은 어 충분한 소통과 그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의견을 화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지역 사람들과 이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 소통을 위해서 어 그 지역에 관한 문화라든지 언어 같은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택시 도입 관련해서 논란이 있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지원자님은 찬반 양론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 같은 경우는 저는 어 찬성 측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서울 경기권만 해도 택시 기사님들의 갑질 및 어 승차 거부 건수가 굉장히 빈번한데요. 그에 비해 요금 뻥튀기 라든지 외국인 손님 차별 같은 그런 사건을 미연시에 방지하기 위해서 우버 택시 같은 경우 어 요금이 투명하게도 운영되기도 하 하기 때문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팀장 역할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지 팀원 역할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지 이유와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님의 입장보다는 그 팀장님 밑에서 같이 일한 팀원으로서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이유는 어 누군가한테 지시를 하기보다는 업무를 효과적으로 하달 받아서 그에 대해 어 우수하게 그 업무를 끝내고 그 팀장님한테 인정을 받는 것이 어떻게 보면 제 성향상 어 뿌듯하기도 하고 업무 효율성도 더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어 팀장님 입장보다는 팀원의 입장에 서서 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면 후배들을 잘 이끌어주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 먼저 회사에 입사를 해서 그에 대한 경험이나 노하우 같은 것들을 후배들에게 전수를 하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양상의 어 멘토 멘티 양상의 선배님들을 만나고 싶고 그리고 같이 성장을 하면서 회사 내에서 인정을 받으며 같이 울고 웃으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선배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어떤 분입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INST] 네 저는 프랑스계 디자이너인 필립 스탁이라는 디자이너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디자이너는 요즘 유행하고 있는 스탁 라이프 스타일의 선구자인데요. 필립 스탁이 한 유명한 일화 중에 나는 부자를 위해 이 억 짜리 요트도 디자인 할 수 있지만 어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가난한 사람도 살 수 있는 이 달러짜리 우유병도 디자인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정말 유명한 것처럼 모두가 공평한 디자이너를 디자인을 하는 걸로 유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등한 디자이너 필립 스탁을 존경합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전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어 남들은 술을 마신다던지 아니면 노래방에 가서 크게 노래를 부른다던지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하곤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쉬는 날 하루 날을 잡아서 등산 가는 걸 즐겨합니다. 등산 같은 경우는 온전히 다른 목적이 없이 한 가지 목적 완등만을 목적으로 정상으로 향하는 그런 준비를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성취감도 얻을 수 있고 그리고 완등을 했을 때 그로서 오는 성취감과 그리고 운동을 함과 동시에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이 어 저만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실 텐데요 어떤 디자인을 참고해서 작업을 하시고 또 그 디자인을 참고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평소에 어 전시전이라든지 사진전을 많이 가서 거기에 대한 색감이라든지 디자인을 많이 참고하는 편인데요. 그거 외에도 엠바트 엘리먼트리라는 템플릿 사이트를 이용해서 많이 디자인을 참고하곤 합니다. 거기에는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이 자신이 디자인을 한 파일들을 올려 어 평가에 맞는 그런 사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로써 다른 사람들이 그 디자인의 재창조해서 더 좋은 결과물 또 이런 작업물은 또 이렇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조금 더 열리게 할 수 있는 그런 디자인 참고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입니까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근데 저는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찰리 채플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찰리 채플린 같은 경우는 영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판에서 어 무성 영화 흑백 영화의 초대 조상님 같은 그런 존재라고 생각하고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어떻게 하면 스턴트 연기에 대해서 그리고 다양한 대사 없이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서 몸의 행동 행동 하나 행동 하나하나를 전부 다 어 준비하여 어 우리들에게 전달해 준 만큼 찰리 채플린의 일대기를 존경하고 그리고 그의 역사성에 대해서 한번 더 존경하는 계기였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상황을 하나로 가정하고 말해주세요 [/INST] 만약 제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면 상황을 포기하거나 이 직무에 대해서 다른 직무로 변경을 섣부르게 해 달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안에서도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그 직무에 대해서 조금 더 심층적으로 파고들어 그 안에서도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또 다른 적성을 찾을 수 있게 찾아보고 만약 이런 이런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구하고 직무에 도저히 맞지 않다 라고 생각되면 그때는 다른 방향으로 전환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무형 문화재 유산의 보호에 있어 사회적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제 생각에는 무형 문화재는 보이지 않는 실체가 없는 문화재이기 때문에 더욱더 이 문화를 계승을 하고 또 그에 대한 전승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야 되는 게 사회적으로 우리 문화를 조금 더 길게 후대한테 남겨줄 수 있는 어 그게 통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에서 깊이 있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면 그래도 일 년 정도는 열심히 배워 가면서 업무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제가 직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이라도 저한테 얻을 수 있는 면이 있을 거고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만두기에는 너무 아쉽기 때문에 일 년 정도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면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음 천천히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유엑스 디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좋은 유엑스 디자인이란 어떤 디자인일지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유엑스 디자인이란 쉽게 말해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뜻합니다. 사용자와 제품 서비스 대상 간에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호 교감하고 상호 교감을 창조하고 개발하는 디자인 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경험은 사용자에게 주는 총합이라고 보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카페에 들어갔을 때에는 때 느끼는 음악 소리나 커피 음색 주위 분위기 사람들 이 모든 것이 시각과 촉각 청각이 더해져서 복합적으로 느끼는 총재적으로 총재적인 느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앞에 놓여있는 키보드나 컴퓨터 마우스를 사용해 컴퓨터 작업을 한다고 보면 이러한 것 또한 그것들이 상호적으로 하고 복합적이면서 총체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바로 사용자 경험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되어 보고 있고 그 영역 또한 매우 광범위합니다. 그래서 모든 디자인에게 유엑스 디자인은 필수적인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용자 경험을 잘 설계하기 위해서는 사용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를 해야 하고 불편한 경험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문제점을 찾아 연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웹이나 웹에서 사용자가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끊임없는 조사를 통해 일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기차가 운행을 하다가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했을 때 이때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를 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 십 분 동안 정차가 되어 있었는데 이때 제가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저는 먼저 승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먼저 승객들에게 최대한 양해를 드리는 상황을 알리고 음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키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열차나 다른 이동편을 통해서 많은 승객들을 최대한 이동시키고 회사를 보고를 하여 이런 상황에 따른 프로세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조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적으로 세 번은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분께서 해 보신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게 되면 일단 표정에서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이고 그래서 굳이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살면서 기억에 남은 거짓말을 음 설명 드리기가 조금 곤란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s>
<s>[INST] 보통 창작의 영감은 어디서 받으시나요 그 받은 영감으로 일을 진행하실 텐데 최근에 진행했던 작업에 대해서 예시로 한번 들어주시겠어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일을 할 때 인터넷 서치를 통해 영감을 자주 받는 편입니다. 구글이나 핀터레스트 같은 디자인 사이트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디자인 작업물을 보고 영감을 얻는 편이며 그리고 선임 분들이 작업하셨던 작업물을 보면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선임 분들이 작업한 한 작업물은 클라이언트의 요구와 요구 같은 것들이 잘 반영된 디자인이 디자인이기 때문에 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게 해외로 파견 근무를 나가라고 한다면 어떤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만약에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저는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일본어를 조금 하기도 하고 첫 번째로 너무 정말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어 나갈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음 그대로 디자이너를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 자리 잡은 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십 년 뒤에도 지금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 말해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 분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물 실험은 생명 과학 실험에서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기도 하고 연구에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가장 손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왔던 실험이기도 하고 이러한 과정이 있었기에 현재의 의학기술과 의약품의 개발이 있었고 그로 인해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국 한 생명을 희생시키면서 다른 생명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은 인간의 이익만을 위해 동물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동물 대신에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거나 줄기세포 등을 활용 이용하여 실험을 하는 등 다양한 대체 방안을 모색하고 활용하는 게 더욱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서 칭찬을 해 주시겠습니까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 가장 저랑 가장 제일 친한 친구는 해바라기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입니다. 정말 해바라기처럼 어 노란 빛에 햇살을 뿜아내는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친구인데요. 음 제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조금 힘든 나날들이 있을 때 이 친구를 만나면 음 그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얻 얻어서 저 또한 어 같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얻게 해주는 너무 소중한 친구입니다. 그래서 이 친구에게도 너무너무 배울 점이 많고 항상 같이 성장하기 원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 친구이기 때문에 함께 있을수록 저 또한 음 많은 의욕이 생기게 만드는 음 서로 발전하게 되는 그런 친구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결하실 수 있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여러 사람들과 일을 하다 보면 어 갈등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저는 주로 음 진지한 대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그 갈등에 대한 문제점을 찾고 서로 원하는 바를 존중해주고 타협점을 찾아서 갈등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할 건지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저는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음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고 해서 제 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다른 직무라도 제가 그 상황 그 업무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이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그 직무를 열심히 하다 보면 제가 하고 싶은 직무도 언젠가는 맡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는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그 역할 안에서 열심히 수행할 자신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로는 저는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음 그런데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되새겨 보기도 합니다. 어 또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남들이 생각하기에 저의 단점은 실수를 하였을 경우 남들보다 크게 걱정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 해주셨습니다. 음 사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일도 아닌데 제가 앞서서 걱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여라도 한 번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되신다면 뭐라고 말씀하실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게 말씀하실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그 결정을 존중해 주고 축하해 주겠습니다. 왜냐하면 취업을 하는 과정은 정말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기를 거쳐서 어렵게 취업을 했는데 그 동기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직을 결정을 했다면 그것 또한 너무 용기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료가 좀 더 만족하는 회사 생활을 위해서 취업을 대중로 대중 재도전하려고 마음 먹은 만큼 저는 마음 깊이 동료를 응원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간혹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업무 중에 갑자기 없던 스케줄이 생길 때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서 먼저 리스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일 가장 먼저 해야 하고 가장 중요한 업무를 업무의 순위를 매겨서 그 순위대로 차근차근 해 나갈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하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조금 더 효율성이 생기는 것 같고 계획적인 것 같아서 업무도 쉽게 끝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업무를 정리하여 그 계획대로 처리를 해 해 나가는 것으로 대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노하우가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있으시다면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음악을 들으면서 해소하는 편입니다. 음악을 듣고 있으면 음 생각하고 있던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도 잠시 생각을 멈출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고 명상을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명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주로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기 위해서 음악을 듣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해 오신 일들 가운데에서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저는 워낙 성격이 꼼꼼하고 어떤 선택을 하기 전에 정말 꼼꼼하게 살펴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후회가 되는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어 이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사를 잘 파악하고 그 주제를 통해 대화를 이끌어내고 공감해 주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로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더 많이 물어보고 공감을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면 컴 어 상대방을 소 소통하는 데 있어서 더욱더 원활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러한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 가능하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 네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도 저는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원래 본가가 지방이기 때문에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 타 지역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고 현재도 취업을 취업 문제로 혼자 올라와서 자취를 하는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서 큰 거부감도 없고 그 지역에서도 잘 적응하며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하신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친구들로부터 제가 성격이 조금 급하다는 평가를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성격 때문에 단체 활동 시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서 빠른 일처리보다는 정확한 일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협업을 할 때에는 주어진 일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음 부족한 점은 사람들과 상호 보완하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일을 하다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타 부서와의 갈등 사항이 생긴다면 먼저 대화로 갈등을 해결하겠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가 주장하고 서로 주장하는 의견이 무엇인지 그 문제부터 타협점을 찾고 음 감정적이지 않게 어 대화를 잘 이끌어 준다면 타 부서와의 갈등 사항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른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장점은 제가 비교적 감사함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시고는 합니다. 그런데 저는 정말 사소한 일에도 감사함을 늘 되새겨 보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조금 형식적으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 더욱 진심을 느낄 수 있도록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 실수를 하였을 경우에 남들보다 크게 걱정하는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미리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해결이 될 일은 아닌데 제가 앞서서 먼저 걱정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편이고 혹시라도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면 해당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상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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