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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은 전공 외에도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어떤 도움을 주는지 전공과 관련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제가 전공한 거 이외에 언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저는 특이하게 러시아어를 공부해서 어 대화가 가능할 정도 수준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 제가 여러 가지 언어가 있지만 러시아어를 배운 이유가 있는데요. 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통번역을 진행할 때 러시아어가 필요하거나 사용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 기존에 영어라던가 아니면은 다른 언어들은 잘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어는 많이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걸 깨닫고요. 제가 그거의 능력을 개발을 한다면 좀 희소성이 있겠다 라고 판단을 해서 러시아어를 공부를 했습니다. 어 사실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는 창구가 많지 않고 또 학원에서 배운다고 하더라도 실전에서 그거를 이제 대화를 해보면서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언어를 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이거를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가 꾸준히 매일매일 연습을 했고요. 그래서 한 삼 년 사 년 정도 동안 연습한 결과 지금은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연습을 한 상황입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신 이유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경영 쪽에 관심이 많았구요. 부모님의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어 저희 집이 사업을 경영을 하면서 이 경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어렸을 때부터 체득을 했구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그 사업을 경영을 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나 힘든 점도 봐왔구요. 그래서 좀 전문적으로 공부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부모님께서는 경영을 제대로 공부하고 사업을 운영하신 게 아니고 그 경험치로 그것들을 운영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조금 더 전문적으로 공부를 한다면 앞으로 잘 해낼 수 있겠다 그리고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 이렇게 어 막연한 문제점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을 하면서 어 본격적으로 전공을 하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오히려 더 재미있고 어 더 알아보고 싶은 학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 그리고 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도 경영 지원 업무팀으로 지원을 해게 돼서 입사를 해서 지금까지 경력을 쌓고 있구요. 이번 회사에 이제 입사를 하게 된다고 하면 어 저의 이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서 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기본 지식에 대한 질문을 좀 드릴게요 저희가 멀티채널이 있고 옴니채널이 있는데요 그 각자의 개념과 어떤 그 두 개의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아는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일단 멀티 채널이라고 하는 것은 여러 가지 분야 그리고 종합적으로 다닌 다루는 멀리 채널을 의미하구요. 옴니 채널은 하나의 채널에 하나의 분야 그리고 하나의 특정한 것을 어 추구하는 거라는 개념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 각각의 개념의 차이도 있고 장단점이 있을 텐데요. 일단 멀티 채널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분야를 다루고 또 여러 가지 루트로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보완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한 분야에서 전문성이 없으면 다른 점에서 보완이 될 수도 있고 또 사람에 따라서 이렇게 여러 가지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채널에 모일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어 옴니 채널 같은 경우에는 딱 한 가지 정도를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그 분야를 정말 잘 하는 전문가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만약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고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고 했을 경우에는 이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옴니 채널은 조금 더 심도 깊고 그리고 전문적인 채널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각각의 사업마다 본인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채널이 맞는지 그 방향성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때도 발생할 텐데요 타 지역에서 근무하시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가요 [/INST] 네 저도 뭐 일을 하고 근무를 하다보면 다른 타 지역으로 전근을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회사에서 본사 뿐만이 아니라 어 각각의 지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 지점에 업무 지원을 가는 것도 저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회사에서 꼭 필요한 업무라고 하면 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다만 그 계속해서 그 지역에 머무는 게 아니고 일시적인지 아니면 장기적인지를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어쨌든 회사에서 필요한 업무라고 하고 또 제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면 그 지점에 가서 제가 여러 가지를 또 최선을 다해서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나중에는 그런 여러 가지 지점에 다님으로써 어 그런 사람에게는 조금 약간의 인센티브를 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다른 지역에 갈 만큼 회사의 헌신적이고 또 일에 대해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에서 약간의 배려를 통해서 지원을 해주신다고 하면 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의향이 있구요. 어 타 지역으로 가는 문제보다는 제 업무와 또 회사에 대한 충성심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에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셨던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단점을 꼽자고 하면 성격이 좀 급하고 빠르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어렸을 때부터 워낙 조금 이렇게 빠르게 움직였구요 성격이 급해서 어떤 일을 처리할 때 조금 빨리빨리 해야 되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할 때도 조금 다른 사람보다 빨리 처리를 하는 편이긴 한데요. 어 그래서 다른 사람이 뭐 한 시간 걸릴 분량을 전 삼십 분 사십 분 이내에 해 놓고 또 다른 업무를 하는 게 가능합니다. 어 그리고 이렇게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어 속도도 높아지고 효율성이 오히려 저는 더 높아진다고 보는데요. 어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그 업무의 효율성이 높거나 잘하는 게 아니고 효율적으로 잘 그 시간 배분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어 집에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일을 할 때도 조금 빨리빨리 성격이 급한 측면이 있는데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조금 어 일을 할 때 다른 사람과 속도를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런 점들을 조금 다른 사람과 보완하기 위해서 밸런스를 맞추고 다른 사람의 속도에도 귀를 기울이고 업무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은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입니까 아니면 팀하고 잘 일을 할 수 있는 팀워크가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본인의 성향을 함께 말씀을 해주시죠 [/INST] 네 저희가 하는 이 경영 그리고 사무 업무 같은 경우에는 저는 팀 워크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저희는 그 목표를 향해서 같이 가고 그리고 팀제로 같이 협업을 진행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훨씬 더 팀 워크라는 성격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 팀에서 목적을 달성하는 게 있구요 그리고 팀에서 어떤 같이 나누는 가치관들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다른 부서를 저희가 지원하고 할 때도 그게 유지되는 걸 가지고 있는데요. 만약에 개인이 각자의 재량에 따라서 그 업무를 지원해 준다면 저희가 일관성이 없게 되구요. 그리고 팀의 그 영향력이 적어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업무의 특성상 팀 워크를 통해서 어 팀이 서로 합치하고 그다음에 그 방향성에 맞춰서 팀원들이 노력해 주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일을 할 때는 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을 하구요. 그리고 팀원들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맞춰서 최대한 팀워크를 유지할려고 그렇게 일을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희 업무에서는 팀 워크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인생을 살면서 어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에 매력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저의 성격에 장점이 있다면 집중력이 좀 좋은 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제가 인생을 살면서 여러 가지를 경험을 해봤는데요. 어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하면 저는 어 집중력이 좀 뛰어나고 그리고 그거에 몰두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 인생을 살면서 제가 겪어본 일 중에서는 어떤 프로젝트를 회사에서 진행을 했었는데 그 프로젝트에 제가 완전히 몰두해서 어 몇 달간을 지냈던 적이 있구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운동 같은 경우에도 제가 그 운동을 할 때는 집중도 있게 몰입도 있게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어 제가 반드시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지점이 있으면 몰두하고 집중해서 하는 편인데요. 어 저도 인생을 살면서 이렇게 몰입하고 또 집중도 있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 스스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명상이라던가 아니면 일을 할 때 몰두할 수 있도록 집중력 훈련 이런 것들을 많이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몰두하고 일할 수 있는 게 저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하여 검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하여 지원자님에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 사회로 가기 전에 이런 점들을 많이 논의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 지금 치매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어 치매 자체의 질병이 문제가 된다기보다는 그 치매라는 질병이 누군가의 간호 서비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거와 관련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치매가 걸리면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한데요. 최근에는 일 인 가구들이 많고 또 자식들이 부모들을 완전히 케어하지 못하면서 어떤 공적인 서비스를 통해서 이런 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것들을 그냥 개인의 문제 개인의 건강 문제로만 치부를 하게 되는데요. 앞으로 노인이 굉장히 많아지고 어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이거는 개인이 감당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그리고 함께 논의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고민을 해보고 또 정부에서도 인력들을 배정을 하거나 좀 서비스를 개선하는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 건강보험 공단이 이런 측면에서 조금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미래사회에 대비를 해서 어떤 대안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이 좋을지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을 많이 겪어보고 대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소통 그리고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만나 봐야 경험으로 아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회사에서도 사내 동아리 활동을 한다던가 아니면 밖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을 모임에서 만나고 겪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 그 사람들과 직접 소통을 하면서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 그 사람들의 의견을 어떻게 수렴하고 대하는지를 본인이 직접 몸으로 체득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상대방을 이해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책을 읽어서 또 소통 능력을 강화하는 법에 대해서 머리로 인지하고 그리고 직접 실제로 대면해서 사람들을 만나서 겪어서 그걸 연습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어쨌든 기본적인 마인드는 사람을 대하는 데 있어서 존중과 배려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그리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면서 대하는 게 가장 좋은 소통을 위한 기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어 접하면서 그런 능력을 키워 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본인이 왜 이 일에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이 분야에 지원한 이유는 저의 적성에 가장 잘 맞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직무를 발전시키고 싶고 또 전문 분야로 활성화시켜서 어 저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에 회사에서도 저는 같은 직무의 일을 담당을 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 지원할 때는 저의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했었는데요. 하지만 업무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로 재미있고 또 적성에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어 특히 이제 문서 작업 같은 경우에 저의 장점이 있는데요. 어 저 같은 경우는 여러 프로그램을 좀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어 제 스스로도 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할려고 노력을 하기 때문에 성사나 아니면 다른 동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문서를 정리화하고 폴더화하면서 그것들을 부서 간에 협업을 구하는 것도 어 저의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 지원 업무가 아무래도 또 타 부서 간에 지원 업무도 많고 또 협업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어 잘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여러 가지 유연성을 바탕으로 또 일도 정확하게 수행을 하기 때문에 이 업무와 잘 맞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해서 공부를 하고 계시다고 하면 그 상황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열심히 하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어 지금 최근에 이제 재무제표와 관련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업의 평가를 어 객관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 재무제표를 잘 보고 읽을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실 제가 뭐 경영학을 전공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알지는 못하고 업무를 하면서 대략적으로 알게 됐는데요. 하지만 이제 제가 업무를 조금 더 깊이 알고 또 어 위쪽으로 이제 직급이 올라갈수록 어 이거를 조금 더 제가 자세히 알고 잘 안다고 하면 이제 후배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고 저도 일을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금 더 전문적으로 공부해 보기 위해서 스터디에 가입을 했구요. 그 스터디에서는 재무제표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의 사무 경영과 관련된 어 스터디를 하는 모임입니다. 그래서 제가 매주 나와서 거기서 이제 실제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업무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에 필요한 직무를 좀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어 사실 이렇게 여러 가지 이제 공부를 활용하다 보니까 어 제 스스로 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고요. 저에게 다른 업무를 맡겨주시던 아니면 이 직무를 맡겨 주시던 간에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가장 큰 저의 장점은 사교성 친화력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 간의 그 관계가 좋고 또 친화력이 좋은 편입니다. 어 그래서 상사나 아니면 선배와도 굉장히 잘 지내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후배들이 아직은 많이 없었지만 또 후배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 그런 사교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저희 부서가 팀원끼리 하는 업무를 굉장히 많이 하게 되고 또 협업을 진행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교우 관계가 좋은 사교성은 매우 중요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팀원끼리 논의가 필요한데 이런 부분에서 협조가 잘 되지 않는다면 여러 가지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점에서 저는 굉장히 어 전에 회사에 있어서도 잘 생활하고 지내 왔고요. 그리고 분위기를 주도할 정도로 굉장히 친근하고 또 쾌활한 성격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팀에서 또 사람들과 굉장히 사교성 있게 잘 지내고 또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갈 수 있도록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때 그 경험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 [/INST] 저는 일단 제 경력이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제가 직무를 할 때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적극적으로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입니다. 어 실제로 업무 처리가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되는데 제가 그걸 모른다고 계속 붙잡고 있는다고 한다면 그 업무가 지연될 수도 있고 그리고 저의 업무 지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부분이거나 아니면 도움을 요청할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요청을 하는 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그렇게 하는 이유로 이유는 그렇게 제가 업무를 제 역할을 충실히 해야 아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때 그 프로젝트가 더 빨리 진행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제 스스로 노력하기 위해서 시간을 끌고 여러 가지로 고민도 해봤는데요. 물론 그런 노력들도 저에게 보탬이 되지만 어 기본적으로 물어서 아니면 동료에게 도움을 구해서 더 빨리 천을 처리 되는 일이라고 한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업무를 하다가 여러 가지 모르는 과제가 나타날 수도 있고 또 처리하기 힘든 상황이 있을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는 팀원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할 것이고요. 그리고 저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팀원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었을 때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예정이신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진행하실 건가요 [/INST] 네 저는 저에게 하루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이 면접을 끝까지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해서 선택한 일이고 그리고 제가 가장 어 원했던 일이기 때문에 끝까지 면접을 마무리하고 결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 저는 하루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은데요.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저에게는 이직 그리고 취업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하루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결과가 어떻던지 간에 그 회사에서 일을 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분명히 입사를 하고 싶은 회사였고 또 다니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에 끝까지 면접을 통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 그리고 저는 하루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면접을 보고 난 후에 그리고 나서 저에게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면서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 면접 결과에 승부에 상관없이 어 제 스스로 만족을 하면서 그 결과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저는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면접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어 제가 원하는 취미라든가 또 아니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 소중한 하루를 보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전 직장이나 아니면 학교 생활을 할 때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아이디어를 제공하였고 그 그것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여러 가지 팀 프로젝트를 하다가 저의 아이디어를 통해서 어 조금 더 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그런 사례가 있었습니다. 어 제가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업무별로 성과를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각 팀별로 그 성과 업무를 제시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는데요. 일 년 동안의 성과 중에서 어 팀원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그리고 실적이 좋은 그런 성과들을 제출을 하라고 지시가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그중에서 제가 성과 지표를 여러 가지로 따지다가 저희가 다른 부서만의 좀 협업을 통해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를 제안을 드렸고요. 그리고 제가 기획이라던가 아니면 보고서 작성 그리고 성과 지출 부분에 대한 부분을 제가 모두 마무리를 했습니다. 어 제가 막내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업무를 담당을 하면서 어 정말 여러 가지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리고 우리 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선배분들께서 다른 업무로 바쁘셔서 제가 그 업무를 맡게 됐는데 그래도 회사 사내 내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아서 아주 좋았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런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의 근거와 함께 들어서 좋은 말씀 이해관계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어느 거 하나 빼놓을 것 없이 굉장히 모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어 그래도 그중에서 하나를 꼽자고 하면 어 저희 팀에서는 창의성보다는 팀 워크가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제 경영 지원 업무를 하기 때문에 어 부서 간의 협의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팀원 내에서도 의견을 합치해서 공동으로 협의를 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렇게 공동으로 노력이 진행되지 않으면 어떠한 부분이 빠지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더 일을 많이 해야 되는 그런 경우도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참여적인 태도 그리고 같이 하려는 노력들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그런 면에서 어 개인의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저희 업무에서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저도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업무를 어 게을리하지 않고 그리고 더 열심히 하는 이유는 팀원 내에서 제가 어 피해를 주기 싫기 때문인데요. 더 나아가서 팀원에게 도움이 되고 제가 보탬이 되는 그런 팀원으로서 자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 업무를 맡게 되면 팀원과 협업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더욱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께 묻고 싶은데요 우리 회사에는 계열사도 많구요 그리고 다른 회사도 많습니다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습니까 [/INST]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는 평판이 굉장히 좋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어 평판이 굉장히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직원들이 일하기에 좋고 그리고 사람들이 봤을 때 어 이 회사의 복지 혜택이라던가 그리고 직원들이 근무하기 좋다는 그런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어 물론 저희는 선택을 할 때 여러가지를 고려를 하게 되고요. 저 역시도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 그중에서도 저는 회사에서 업무를 제가 막상 했을 때 직무에 맞는지 혹은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어 복지 혜택 아니면 직원들을 대하는 문화 분위기 이런 것들을 좀 많이 평가를 하게 되는데요. 그런 점을 종합 평가 했을 때도 이 계열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는 친구가 이 계열사에 직접 다니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회사에 대한 칭찬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러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를 해서 이 계열사에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업무적인 요건도 좋고 또 제가 일할 수 있는 환경도 좋을 것 같다고 판단을 해서 이렇게 입사를 지원하게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에 입사를 하고 근무를 했어요 근데 이 분야가 지원자님이랑 잘 맞지 않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시고 싶으세요 [/INST] 만약에 입사 이후에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적성에 잘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일단은 저는 다른 부서의 지원을 요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에 앞서서 과연 제가 왜 적성에 맞지 않는지 그리고 조금 더 기다려보고 노력을 해보면 어 부서가 저한테 맞을 수도 있으니까 그 기다려 볼지 말지를 판단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어렵게 입사한 만큼 일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퇴사를 결정하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업무 수행을 하면서 일단 제가 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판단을 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어 적극적으로 인사부서에 요청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하는 분야는 이런 분야고 기존에 하던 업무이니까 이런 부분으로 보직이 변경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요. 가능하면 부서 변경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다리면서 업무를 진행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입사 이후에 전혀 부서 이동이 안 되는 측면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일단 기다려보면서 상황을 유연하게 대응하고 또 적극적으로 제가 적성에 맞는 부서에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그 점을 극 극복하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해주세요 [/INST] 저는 사실상 살면서 어 굉장히 힘들었다 이런 부분은 많지 않은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힘들고 역경이 있고 어려웠던 부분들도 결국에 제 인생이고 어 제가 감내하기로 결심한 만큼 그것들을 그냥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바라보는 편인데요. 어 사실 누구에게나 고민과 어려움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바뀌지 않고 그냥 결국에 내 스스로 그거를 잘 이겨내고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런 상황이 닥칠 때 힘들다 어렵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기보다는 잘 이겨내야겠다 이 순간 또한 내가 잘 지내면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좀 적극적으로 인생을 사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살면서 뭐 힘들었다기보다는 어 그런 점들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또 꾸준히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고요. 그냥 저는 열심히 하는 사람 열정있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또 업무를 하다가 힘든 점이 와도 그것들을 잘 이겨내고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께임 속 캐릭터라고 가정하면 어떤 께임에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게임 캐릭터 속에서 제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된다면 저는 만능 재주꾼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또 여러가지 분야에 솔선수범하는 그런 역할을 맡고 싶은데요. 어 캐릭터 속에서도 남들도 도와주고 본인의 업무도 최선을 다해서 잘 수행해 내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고요. 어 만능 재주꾼이라고 하면 일단 게임 속에서 싸움도 잘하고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도 좋고 또 리더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 게임 속에서는 보통 같이 협업을 통해서 어떤 적군을 물리치거나 이런 캐릭터의 꿈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도 어 그런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을 이끌고 치얼업해서 그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그런 캐릭터가 저에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리더에 대한 업무를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요. 저도 앞으로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는데요. 게임 속에서도 그렇게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또 리더십이 있는 리더였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서 저는 게임이지만 현실을 반영해서 제 캐릭터가 그렇게 좋아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 봤습니다. </s>
<s>[INST] 예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좀 함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맛있는 걸 먹는 것 같습니다. 저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하고 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데요. 어떨 때는 정말 좋아서 엔돌핀이 돌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음식이든 안 가리고 좀 시도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뭐 한식 중식 일식 이렇게 우리가 기본적으로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 뿐만이 아니라 어 세계 각국의 나라의 그 특이한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도 좋아 하는데요. 그 음식들을 먹을 때 굉장히 낯선 것에 도전하는 그런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든 제가 그런 걸 시도해 봄으로써 아 다른 사람은 이런 식습관을 가지고 있고 이런 음식 문화를 가지고 있구나 라는 그런 체험을 하는 경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사실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그 낯선 음식을 먹는 거를 굉장히 꺼려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요. 저는 오히려 그런 새로운 시도를 해 봄으로써 기분을 좋게 느끼구요. 그리고 여행을 간다고 해도 저희는 식도락 여행을 많이 갑니다. 그래서 그 나라의 음식들을 직접 맛보고 체험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시장에 가서 직접 식재료를 가지고 와서 저는 요리도 좋아합니다. 먹는 거를 좋아하는 만큼 요리를 할 때도 행복함을 느껴서 그런 방법으로 저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봤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한 가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전에 직장에서 저희가 팀별 공공 프로젝트 서비스를 좀 진행을 했었습니다. 저희가 처음 하는 기획 업무였고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처음 기획 부터 그리고 실행까지 모두 진행을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어 사실 저도 업무를 진행을 할 때 어떤 한 파트만 대부분 제가 진행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그냥 어 팀장님이나 아니면 상사분께서 맡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어 주체가 돼서 전체 기획도 해보고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도 직접 여러 가지를 설계를 해 봤습니다. 이렇게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제가 참여를 하다 보니까 정말 배운 점도 많게 됐구요. 그다음에 그 프로젝트를 하고 난 다음에 느낀 점은 아 이렇게 했으면 조금 더 효율적이고 또 시간 낭비도 없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체킹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전 과정을 하다보니까 제 스스로 훨씬 더 발전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그 다음 프로젝트를 그럴 때는 이런 점들을 보완을 해서 앞으로 조금 더 나은 그런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굉장히 열심히 진행을 했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은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어떤 곳인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해외 출장을 가게 된다면 북유럽으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어 북유럽은 워낙 복지가 굉장히 잘 되어 있기로 유명한 나라인데요. 아무래도 저희가 뭐 공공 서비스 업무와 관련된 업무를 하다 보니까 어 그런 나라에 직접 가서 어떻게 서비스들이 이루어지고 있는지가 굉장히 궁금해졌습니다. 어 사실 이제 복지가 잘 돼 있다 라고 보는 거는 저희가 뉴스 기사나 아니면 책을 통해서만 봤는데요. 실제 가서 시민들의 모습들을 보고 체험을 하면서 어 이런 점들을 조금 벤치마킹하고 본 받으면 좋겠다 라는 점을 배우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업무와 관련해서는 그쪽에서 선진국이고 선두 국가로 나서고 있기 때문에 저도 그런 점들을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해 봤고요. 어 굉장히 아무래도 북유럽으로 출장을 갈 확률도 적고 그리고 저희와 교류하고 있는 업무도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면 제가 꼭 지원을 해서 그런 서비스 업무들을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험하고 파악하고 또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어 제가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는 창의성과 팀워크 모두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 창의성은 개인의 자기계발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이런 창의성이 있어야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도 앞으로 훨씬 더 독창적이고 본인만의 주관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회사의 업무라는 게 혼자 창의성만 갖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또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여러 사람이 같이 일을 하는 것이고 또 팀워크도 중요하기 때문에 협업 차원에서 진행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팀 내에서 본인의 역할을 수행하고 또 같이 협의할 수 있는 그런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이 두 가지 모두 놓칠 수 없는 저는 그 회사의 마인드 인재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이게 어느 것 하나 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 라는 개념보다는 앞으로 사회 일원으로서 그리고 팀원으로서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창의성도 키우려는 자기계발을 하고 또 그거를 한 다음에는 팀워크를 통해서 팀 내에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조 하는 그런 마인드와 태도도 필요할 것 같아서 저는 둘 다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중요한 덕목과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당신은 건강 보험 공단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까 요즘은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 보험 공단이 하는 일을 말해주세요 [/INST] 최근에 우리나라가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이 되면서 이와 관련된 많은 정책과 대책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건보공단이 제대로 된 장기적인 플랜과 그런 계획이 없는 것 같아서 참 아쉬운데요. 이런 일들을 앞으로는 조금 더 예산을 많이 배정하고 또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고령화가 진행이 되고 있고 그리고 초고령화 사회가 진입을 한다는 그런 예측이 나와있는 상황인데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갑자기 초고령화 사회가 진행이 됐을 때 사회적인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정책적으로 보완이 되지 않는다면 개인의 책임으로만 치부되기 때문에 그러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제 이런 고령화 문제 그리고 뭐 치매 같은 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구요. 사회적으로 같이 보살펴야 된 사회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좀 정책적으로 뒷받침이 많이 됐으면 좋겠고요. 또 인력 부분과 예산이 충원이 돼서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대비와 정책들이 어 필수적으로 마련이 돼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주변에 친구들 중에 한 분을 골라서 칭찬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음 제 친구 중에 헤어 아티스트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제가 그 친구를 참 좋아해요. 왜냐하면 참 시원시원한 친구예요. 네 아 적당한 소신이 있고 절대 그게 뭐 나이가 있다거나 경력이 많다거나 자기에 어떤 전문 분야라고 해서 특유의 어떤 꼰대스러움도 없고 되게 일을 시원시원하고 빠릿빠릿하게 아주 잘 완성형으로 잘 진행을 하는 스타일이구요. 그리고 시간에 있어서도 굉장히 철저합니다. 뭐 일하는 데 있어서 이 친구와 일할 때 뭐 그냥 불만을 가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오랜 시간을 함께 협업을 해 봤지만 그래서 스케줄 정리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아주 깔끔하게 처리를 해서 저희 촬영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고 그래서 뭐 저희 딜레이 된 적도 없고 정말 네 프로 의식을 가진 친구라서 헤어 아티스트로서 아주 제가 리스팩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오 많았죠 네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에서야 이제 아주 능숙해진 노련해진 위치로 지금 어느 정도의 모든 것들이 보여 보여지기 시작했는데 대학 시절은 말할 필요도 없죠. 사실 뭐 사람 간의 스트레스를 겪는다는 게 그때 처음 느낀 거였고 그 전에 뭐 학창 시절의 친구들 간의 관계는 다른 것 같아요. 사회에 나와서 그리고 일을 하면서 느끼는 그런 사람 스트레스랑은 다르고 물론 어떤 소규모 사회라고 하지만 그래도 다르고요. 그래서 대학 때부터 조금 본격적으로 그런 사람 간에 관계에 대한 직접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시작이 되는 것 같고 직장은 네 뭐 똑같죠. 이런 업무부터 시작해서 계약 체결 그다음에 촬영 진행 방식 뭐 어떤 또 섭외를 할 것인지부터 모든 그 제품의 브랜드에 관한 어떤 공부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이 다 이루어지는 게 다 협업이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정말로. </s>
<s>[INST] 지원자님이 지원하신 개발 파트는 여러 종류의 프로그램을 다뤄야 합니다 지원자님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며 그리고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까 [/INST] 저는 우선 뭐 제가 우선 사무직을 했었기 때문에 뭐 이게 이렇게 엑셀 우선 잘 다루구요. 엑셀 능숙하게 다루고 있구요. 그다음에 포토샵 네 직업상 안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포토샵과 그다음에 편집 프로그램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저는 한 가지 밖에 없습니다. 프림이었습니다 프리미어. 대학교 때 우연히 배우기 시작했다가 이제 그것만 쓰니까 개만 알아요. 그래서 프리미어로는 아주 많은 작업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수준급으로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오 네 그 정도인 것 같습니다. 포토샵 프리미어 그다음에 사무 업무로는 엑셀 네 파워포인트까지 그 정도 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다른 부서라는 게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제가 지금 광고 일을 몇 년이죠 이십 년 이상 해왔는데 고 일에 관련된 어떤 부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네 제가 가진 어떤 경험과 그다음 여러 가지 노하우 안에서 도움이 되고자 노력을 하겠지만 완전히 아예 모르는 직무라면 뭐 괜찮을까요. 오히려 제가 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괜찮으시겠어요. 아예 모르시 모르는 업무는 제가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서 그러면 네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생각하기에. 그리고 일을 진행상 조금이라도 네 그 관련된 일을 주셔야지 원활하게 돌아가고 빠르게 적응을 할 수가 있지 아예 쌩판 모르는 일을 주시는 거면 그거는 그냥 갓 대학 졸업한 취업 준비생을 뽑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에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본인에게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킵니다 이때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아 비슷한 부분인 것 같은데 얼마나 무관한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완전 무관하다면 저는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없습니다. 전혀 네버 제가 제 주업무를 이십 년 이상을 해왔는데 그러면 지금은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 이 상태에서 무언가를 새로 배우기에는 젊은 어린 이제 이것만 전공하고 이제 갓 첫 회사를 들어간 다른 분들이랑은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행을 하는 것부터 아주 힘들 수가 있는데 그걸 잘 수행해야 한다고 자신이 있냐고 물어보시면 저는 자신 없습니다. 너무 과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면 뭐 불만이 있을 거 같은데요. 네 선택 사항을 주시는 거라면 저는 수행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잘하는 일을 하고 싶지 제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고 자존감을 채우고 싶지 네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떤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에 대해서 자세하게 얘기해 주세요 [/INST] 미국이요 네 미국. 역시는 역시입니다. 네 미국 시장은 대부분의 뭐 특수 업 특수 직종이 아닌 이상 전세계 어느 나라 어느 규모에서 건 제일 큰 시장이기 때문에 미국은 그래서 뭐 근무로 일로 나가게 되는 거면 뭐 여러 가지 환경들이 다 이제 주어진 어떤 보장된 것 안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러면 저는 당연히 무조건 미국 일 순위 미국입니다. 사람도 넘쳐나고 그리고 어 그동안 제가 보고 배웠던 그리고 현재 진행형에서 제가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는 어떤 저의 롤모델들이 그대로 그 현장에서 종사를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그걸 가까이에 볼 수 있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분명히 될 거고요. 그럼 또 저도 역시 성장을 하면서 거기에서 가져오 거기에서 배운 노하우를 다시 이제 한국에 와서 사실 그걸 또 재활용하면서 저만에 새로운 부분으로 네 빌드업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단연코 미국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한데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설명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아 요즘에는 아 이게 뭐 어떤 파고드는 공부라곤 그렇지만 저는 요즘 자연 네 그런 저는 요즘 채식주의에 꽂혀서 제가 완전 뭐 아직 채식주의자라는 건 아니지만 좀 그런 환경 문제 이런 거에 제가 좀 관심이 가게 돼서 그 부분으로 제 주변 채식주의자인 친구들 그리고 또 그 친구들에 어떤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선생님들 같이 쪼끔 만나면서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이게 뭐 제 어떤 취향 뭐 저희 뭐 여러 가지 부분들을 떠나서 저를 떠나서 앞으로에 어떤 전망상으로도 그렇고 이 시장이 굉장히 넓어질 것도 있고 그리고 어 뭐 음식물 이렇게 식품 네 그런 부분에서 굉장한 우려들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생길 수가 있어서 이제 진짜 그 자연에서 순수하게 얻어질 수 있는 것들 그것들을 얼마나 또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런 부분으로 네 관심이 가더라구요.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나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한 게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엄 그렇게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그냥 최소한에 어떤 관계 유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아 그까 일을 해야 되는 거에 있어서 어 일에 어떤 피해가 가지 않게 이건 당연하지만요. 피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음 각자에 분야에서 조금 그 공유를 해야 되고 계속 주고받아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열심히 하지만 그 외에 부분에 어떤 개별적인 침묵 이런 거로는 사실 노력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게 너무 어 감정 소모가 돼서 좀 힘들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그런 성향이기도 하고 그래서 제 업무 특성상 어 일을 위한 협업을 하는 게 그 협업 자체를 진행하는 게 노력이기도 하고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한 거라면 그래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단체 행사에 꾸준히 빠지지 않는다 정도 인거 같아요. </s>
<s>[INST]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시겠어요 [/INST] 어 생각이 바뀌었어요. 원래는 많이 부정적이었는데요. 지금 최근 한 몇 개월 안에 좀 긍정적인 방향으로 많이 바뀌었어요. 왜냐하면 음 이거는 그런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아 이게 또 다른 업들도 비슷한 경우로 느낄 것 같아서 쪼끔 애매하긴 한데 저는 이런 상담 업무야말로 사람이 사람을 안내를 해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기계가 어 할 수 있는 그 범위가 제한될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사람 간에 정말 대화 다운 대화를 위해서는 그런 상담 업무에 사람이 하는 이 업무가 없어질 수 없지 않을까 이게 그까 사양 된다고 하죠. 그까 그런 과정에서 다시 깨닫고 오히려 조금 키우려고 유지하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 해보았습니다 저도. </s>
<s>[INST]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해볼 때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어떤 사회적 관념이 적용돼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INST] 자긍심 아닐까요 자긍심. 네 이런 우리가 우리로서 존재할 수 있는 어 우리로서 유지할 수 있는 그리고 우리 앞에 또 그 앞에 또 그 앞에 어떤 선조들 이런 우리 민족으로서에 그런 정체성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그런 부분에서 자긍심 그까 눈에 보이는 그런 유산들이 있더라도 사실 그것보다도 어떤 이 심리적인 정신적인 부분을 음 잡아야 이거를 지속해 나가는 힘이 생기는 것 같애요. 그랬을 때 그런 부정적인 것보다 그런 그런 긍정적인 기운들을 많이 채워줘야지 이게 통하는 것 같고 그런 자랑스러움 어떤 뿌듯함 네 자긍심 이게 돌아가는데 그런 시스템이 돌아가는데 정말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 계산되지 않는 그 힘 그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 사내 스터디 모임을 조직할 수 있다면 어떤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싶은지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레고 스터디요 레고. 장난감 레고 아시죠. 제가 레고를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어요. 그래서 많이 많이 만들었는데 정말 많이 만들고 많이 뿌시고 다시 만들고 이렇게 정말 수도 없이 반복을 해왔는데 레고는 음 성별 뭐 나이 뭐 사회적인 어떤 그 위치 인종 문화 안 따지는 것 같아요. 참 웃겨요 이런 네모난 그런 다양한 크기 다양한 높이 이런 조각들로 여러 가지를 조립해 가지고 막 진짜 그 들뜬 어린아이와 같은 들뜬 호흡으로 무언가를 오랫동안 이제 집중력을 요하면서 그걸 한다는 게. 그래서 다 같이 그런 단합 대회로 단체가 이제 같이 하기에 되게 좋은 그런 취미이면서 네 놀이인 것 같아서 저는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레고가 생각만 해도 재미있어요 잡고 싶어요 스케줄을 막.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까 있었다면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많죠. 너무 많죠. 우선 평점 평점이 아 이게 악용될 수 있는 소지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소비자지만 제가 그냥 업주로 업주에 입장으로 돌이켜 바라봐도 아 이런 리뷰면 왜냐면 버젓이 다른 리뷰들이 괜찮은 것들이 있는데 누가 봐도 너무 악용해서 어 남긴 리뷰 같은 게 보일 때 어 이거는 문제가 많은데 이런 사용자 이런 사람은 어떻게 쪼끔 제재할 수 없나 이케 공 이 리뷰를 못 달게 한다든지 그러면은 뭐 리뷰 이벤트 이런 것도 다 자연스럽게 못 하게 되고 그럼 그 사람이 배달시켜 먹는 거에서 어떤 제한이 붙는 거잖아요. 그러면 본인도 그런 거를 안 되기 위해서 그런 걸 안 당하기 위해서 글을 쓸 때 쪼금 더 조심할 거고 그 이런 쪼끔 고민과 쪼끔 해결책과 그다음에 또 더 나은 것들을 위해서 고민 뭔가 노력을 해야 될 텐데 전혀 그냥 자극적이기만 해요. 그 피해는 고스란히 뭐 업주도 그렇겠지만 보는 사람 모두가 그거는 너무 피로해서 문제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뭘 할 것인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수 있으실까요 설명해 주세요 [/INST] 박 차고 나가죠. 네 지금 여기서 이렇게 얘기할 시간이 없어요. 하나도 하나도 고민도 하지 않고 나갈 겁니다. 내일 죽는데 그럼 정말 몇 시간 안 남았거든요. 음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같아요. 음 하나 뭐 걸리는 거 없이 그냥 정말 법이라는 거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하고 몸이 하고 싶은 대로 그냥 제 마음이 따라가는 대로 다 할려고 할 거 같아요. 왜 이런 생각이 들까 억울한 거일까요. 그런데 왜 억울한 생각이 들까 그냥 죽는 그 순간까지 나름대로 떳떳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이런 얘기를 드니까 들으니까 그런 쪽보다는 그냥 하고 싶은거 하자 주의로 생각이 드네요 무슨 쾌락주의 같이. 근데 그냥 먹는 게 제일 많이 그냥 다 먹으려고 할 것 같아요. 네 뭐 탈 나는 거 다 상관없이 어차피 내일 죽는데 다 신체 기관이 다 멈추는데 뭐 하러 먹자 그럴 거 같애요. </s>
<s>[INST] 지원자께서는 기차가 운행하다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다면은 어떻게 조치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음 우선 다친 사람이 있는지 부터 보겠죠. 네 그거에 따라 다친 사람이 있냐 없느냐에 따라서 그 이거를 대처해야 되는 어떤 메뉴얼을 그런 거를 이제 그 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시간 관리가 많이 달라질 거고 있으면 우선 그 사람부터 많이 케어하면서 그까 돌보면서 봐야 되겠지만 만약에 운 좋게 다친 사람이 없다면 와 산사태 지금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우선 그 무전 그까 그 계속 소통을 연락을 통화로 시도하려고 할 것 같아요. 전기가 좀 통한다면은 계속 운행을 이제 후진을 해 가지고 안전한 곳으로 조금 열차를 이동시킬 수 있게 여러 가지 소통을 하면서 어 제발 이제 그 또다시 이제 이게 두 번째 산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이동할 수 있게 그런 노력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여 순직 당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화가 납니다 우선. 그냥 좀 너무 이런 뉴스를 자주 접하니까. 그까 이런 뉴스라는 건 술에 관련된 사건 사고들이에요. 근데 자주 라는 말도 참 작아 보일 정도로 매일 눈 뜨고 보면 또 술 술을 취해 어쩌고 저쩌고 심신미약을 주장 어쩌고 저쩌고 근데 또 그거에 대해서 인정을 해서 형량이 감염 감염 감형되고 어쩌고 저쩌고 악순환을 사법기관에서 음 반복시키고 더 강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 제발 술에 대한 주취 상태에서의 어떤 행위에 대한 사건들은 사고들은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벌. 심신미약은 여기에 해당되는 말이 아니길 조금 법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해외 진출할 다음 국가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는 게 적합할까요 [/INST] 저희 회사에서 어 중심으로 밀고 있는 상품을 필요로 할 수 있는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그 한 국가에서 이미 좀 자리가 안 잡힌 분야를 뿌리 내리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렇기 위해서는 저희 회사에서 지금 중심으로 하고 있는 업무를 어떤 국가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지원자님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지원자님은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당연히 기분이 나쁘겠죠. 어 하지만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부분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일하다 보면은 아무리 일적으로 신중하고 싶어도 감정적으로 감정적으로 상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오히려 그런 트라블이 생길 때마다 뭐 감정적으로 좀 제어를 제가 스스로 하려고 하면은 업무를 할 때 더 스트레스가 생길 것 같고 그리고 사실 또 어떤 상황인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제가 뭐 감정적으로 어디까지 드러내도 괜찮은지 등을 좀 파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단은 트러블이 생긴다고 가정했을 때 될 수 있으면 좀 그때그때 풀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뭐 그때 상황에서 저의 상사가 그거를 어디까지 받아들여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사 입장에서 뭔가 해결책을 제재 제시해 주지 않는다면 제가 먼저 방안을 좀 마련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지원자님이 살아오면서 어 많은 조직과 단체에 속해 보셨을 텐데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중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주로 사실 단체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만약에 그런 곳에 속하게 되었을 때 주로 아무 것도 안 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뭐 제가 굳이 나서지 않아서 그런 성격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뭐 팀원들 자체에서도 딱히 저한테 어떤 일을 기대하지 않았고 뭔가를 맡기지도 않았었고 그냥 되게 항상 조용히 묻어가는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그 팀에서 제가 있는지도 잘 모를 때가 있었어 가지구 오히려 뭔가 제가 갑작스럽게 거기에 빠지게 된다거나 할 때도 크게 뭔가 지장이 생기지 않았던 것 같애요. 그래서 사실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냐 라는 질문이긴 하지만 저는 그냥 조용히 있는 역할을 했던 사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어디인지 이유와 함께 설명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별로 그렇게 해외에는 관심이 없어서 꼭 해보고 싶은 나라 같은 거는 사실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뭐 해외 출장을 제가 뭐 기피한다는 건 아니지만 뭐 굳이 제가 일을 해보고 싶었던 나라가 있지는 않아서 뭐 어디를 가든 저한테는 좀 똑같은 감상일 것 같아서 외국에 가는 거에 대한 어떤 기대도 별로 없고 뭐 여행으로도 잘 안 나가는 편이라서 뭐 출장은 그냥 출장 정도로만 여길 것 같아서 꼭 일해 보고 싶은 나라는 없습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에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와 그 이유가 있을까요 [/INST] 음 아니요 저는 경연 지원 중에서 특별하게 제가 하고 싶은 직무는 없습니다. 그냥 저는 어 주시는 역할을 성실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원래 좀 수동적인 인간이라 가지구 막 제가 뭘 하고 싶다 이런 마음은 딱히 없어서 그냥 일을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주셔도 저한테는 그냥 다 똑같은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셔도 매우 좋아요 [/INST] 제 성격의 장점은 감정을 크게 끌고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뭐 남들은 뒤끝이 없다고도 말하긴 하는데 사실은 기억을 잘 못해요. 뭔가 부정적인 사건 같은 것도 금세 잊어버리는 편이고 뭐 좋았던 일도 딱히 살면서 없었던 없었기 때문에 살면서 제가 특별히 막 기억을 하고 싶거나 해야 한다거나 할 수 밖에 없다거나 그런 것들이 별로 없었어 가지구. 항상 좀 지난 일들은 잘 잊어버려서 뭐 사람들이 주위에서 이제 친구들도 그때 많이 기분이 상했었는데 지금은 어때 라고 물어볼 때 그게 전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감정적으로 뭔가 데미지가 없습니다. 단점은 아마 이런 부분들 때문에 좀 섬세하지 못한 게 있어요. 그래서 뭐 친구들 생일도 잘 까먹고 가족들 행사도 잘 까 잘 잘 까먹어서 그런 것 땜에 많이 혼나곤 해 가지고 그게 제 단점인 것 같습니다. 저번 주에도 사실은 엄마 생신이었는데 그걸 잊고 지나가서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전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좀 그런 거는 선이 좀 확실해서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은 뭐 수행은 아니 하기 싫습니다. 저는 별로 하고 싶지 않고. 왜 애초에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는지도 저는 조금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아니요 사실 조금 이해 안 된다기보다는 많이 이해가 안 가서 그런 식으로 운영되는 회사라면 제가 굳이 지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 그걸 한 두 번 하는 게 어렵지 않겠죠. 뭔가 무관한 일을 자체가 뭐 어려운 일을 주는 건 아닐 테니까. 근데 그 질문 자체가 그거를 수행할 자신이 있냐고 묻는 게 조금 저는 좀 부당한 질문 같다고 생각이 들고 당연히 제가 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번 두 번 그거를 응하면 아마 계속해서 습관적으로 그런 식으로 업무가 지속될 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그렇게 되면은 제가 왜 애초에 이 회사에 지원했는지에 대한 그 최초의 목적 같은 것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는 어떤 것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현재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음 언어 공부를 좀 하고 싶다고 느꼈던 적이 있는데 어렸을 때 어 고등학교에서 제이 외국어 수업으로 독일어 수업이 있었어요. 근데 그때 이제 선생님께서 되게 예쁘신 분이셨는데 외국어를 이제 독일어 뿐만 아니라 많은 언어를 구사하시는 분이었는데 그게 좀 멋있게 바라봤던 그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저도 모르게 항상 그 공부를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었고 어 사실 본격적으로 공부한 건 얼마 안 됐는데 대학 때 이제 독일어 문학과 수업도 한 번 들어봤었어요. 그런데 분명히 교수님께서 난이도가 어렵지 않을 거다 기초 독일어 수준으로 이해하면 된다 라고 해서 그 수업을 수강을 했는데 뭐 갑자기 고학년 사람들이 오더라고요 막 대학교 삼 사 학년. 그분들이 듣는 수업처럼 갑자기 진행이 되는 바람에 제가 되게 못 쫓아갔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뭔가 그때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그 상황에서의 답답함 같은 게 있어서 되게 오래 좀 저한테 각인됐던 것 같애요. 그래서 한 작년부터 독일어 공부를 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한 번 자랑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INST] 어 이게 자랑이라면 자랑일 수 있는데 저는 제 친구들 제 또래에 비해서 일찍 결혼을 한 편이고 어 아이를 되게 일찍 낳았습니다. 대학에 가서 얼마 안 있고였으니까. 근데 그때는 막상 제가 아이를 낳겠다고 결심했을 때는 후회가 없었거든요. 어 뭐 누구나 결혼하는 거는 성인이 되면 할 거라고 상상을 했었고 나는 그때가 지금 왔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출산 때가 다가오니깐 좀 감정이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친구들은 지금 한창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고 뭐 남자친구랑 연애도 하고 뭐 헤어지기도 하고 뭐 소개팅도 하고 뭐 엠티도 가고 이러고 있는데 왜 나는 지금 이 방 안에 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을 되게 많이 해서 우울감도 많았었는데 또 아이를 키우면서 그게 행복감으로 많이 극복이 되긴 했어요 아이가 워낙 또 예뻤고. 그리고 나서 이제 제가 남들보다는 좀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하게 되긴 했지만 학교도 늦게 마치고 근데 많이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제일 큰 성과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목표를 세우시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일단은 아이를 키우면서 일찍 아이를 키웠고 대학을 늦게 졸업하게 됐었어요. 남들보다 진짜 늦끼게 늦게 졸업했는데. 그때 이제 졸업을 하면서 어 그때 제가 잡았던 게 삼 년 안에 꼭 취업을 하자 였거든요. 근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쨌든 뭐 제 남편과 많은 상의도 있었지만 아이를 이제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케어를 하는지 할 수 있는지를 좀 많이 따져야 했었고 그리고 그거를 동시에 육아를 하면서 동시에 제가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스펙들을 쌓아야 되는 시간이었었거든요. 그래서 진짜 잠을 좀 쪼개가면서 못 자면서 준비를 했었고 그 결실이 지금 이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면접을 보는 그 자리까지 가는 게 저의 목표였고 면접을 봤을 때 제가 떨어질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 가지구. 진짜 딱 질문 주신 것처럼 제가 그 본격적으로 이 대학을 졸업하면서 잡았던 기간이 삼 년까지였거든요. 근데 지금 딱 그 결실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일단은 나랑 다른 사람들을 만나는 게 중요한 것 같애요. 나랑 비슷하고 나랑 생각이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 하고는 막히지가 않거든요 소통이. 근데 나랑 정말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좀 많이 접해 봐야 처음에는 적대적일 수 있지만 계속해서 그것들을 좀 설득하고 내 말도 설득할 수 있고 그 사람들의 말을 좀 듣기도 하게 되니까. 어 저는 약간 내가 지금 활동하고 있는 범위를 벗어나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랑 다른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소통 능력도 좋아지는 것 같애요. </s>
<s>[INST] 어떠한 문제에 부딪쳤다고 했을 때 지원자분께서는 스스로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신지 혹은 여러 사람들에게 본인의 고민을 나누려고 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절대로 혼자 해결하지 않구요. 굉장히 호들갑을 떨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집중을 요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게 오래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하는 편이에요.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때도 있고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알아야 어떤 문제인지 같이 파악을 좀 해주고 도움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좀 사소한 일이어도 좀 크게 키워서 말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어떤 것을 배웠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교육 연극을 공부하고 있고요. 어 사실 별개 분야긴 한데 어 좀 나중에는 아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게 예술적으로 가는 거를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동안 관심이 있었던 연극을 좀 활용해 보고 있고. 학부 전공은 당연히 그게 아니구요. 그냥 대학원 과정으로 지금 그거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 중요한 거는 무언가를 주입하면 안 된다는 걸 배운 거 같애요. 어쨌든 이론적인 거를 지식을 전달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아이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거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혹은 그냥 그냥 어떤 게 좋고 나쁘고 떠나서 어떤 상태인지를 드러내게 하는 게 중요한데 그럴 때 뭔가를 알려주려고 한다거나 아이들이 생각하는 그 가치를 틀렸다고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하면은 안 된다는 걸 배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이 일에 대해 분배를 해야 하는데 지원자님은 어떻게 처리를 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저는 어려운 일 먼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을 하는 걸 좀 티를 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그래도 초반에는 좀 저한테 쉬운 일들을 하면서 뭔가 빠르게 일을 해내는 모습을 좀 보이면 좋을 것 같고 근데 조금 시간이 지나 있는 상태라면 어려운 일을 먼저 수행할 것 같애요. 그래야 마음이 좀 편할 것 같고. 제가 음식을 먹을 때도 맛없는 거 싫어하는 거 먼저 먹고 맛있는 걸 마지막에 먹거든요. 그런 것처럼 좀 어 좀 힘든 걸 먼저 한 후에 저한테 수월한 거를 마무리로 좀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자동차 관련 기술 중에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INST] 분명히 어릴 때 미래를 상상하는 그림을 봤을 때 자동차가 하늘을 날았거든요. 근데 여전히 아직도 어 비행기 밖에 안 날고 있단 말이죠. 저는 그래서 어 인류가 자동차를 날게 하는 거에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 뭐 지금 무인 자동차 뭐 전기 자동차 관련돼서 많은 것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긴 한데 결국에는 날으는 자동차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게 뭐 비행기까지는 아니겠죠 당연히. 그러면 굳이 비행기를 타면 되지 자동차를 탈 일이 없으니 탈 필요가 없으니까. 근데 근거리를 좀 날면서 갈 수 있는 자동차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애요. 그래야 환경오염이 좀 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자원이 좀 기술이 발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일 것 같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그 나이가 있거든요 노년의 나이. 그거를 몇 세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는 안락사를 선택하는 걸 꿈꾸고 있습니다. 어 되게 예전부터 모르겠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그 안락사를 좀 생각하게 됐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노년에 제가 이제 조금 어느정도 평화를 느끼고 있는 그 시점이 온다면 굳이 오래 살고 싶지 않을 것 같고 그 존엄사를 시행하는 나라로 이주해서 그 존엄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뭔가 제가 가족들을 좀 설득하는 걸 많이 연습하고 있어요. 어떻게 내 존엄사를 설득할 수 있을까. </s>
<s>[INST] 지원자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라는 것은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는 회사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다만 단순히 반복적으로 일을 하고 또 월급을 받는 그런 개념이 아니고 그 직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단순하게 일을 하는 것보다 그 사람이 성장을 해야 회사에도 어 고 노동자 그러니까 고급 인력이 탄생을 하게 되고 그런 인력들이 많아짐으로 인해서 회사도 더욱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럴려면 그 사람이 성장할 수 있게 기회를 많이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런 면에서 조금 인색한 면이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제 직원들도 그것들을 뭔가 성장할 수 있는 노력들을 하는 것보다 단순하게 월급을 받는다는 개념으로 직장에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직원들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또 회사에서도 성장할수록 있도록 도와주고 그리고 그것들을 함께 커 갈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 라고 생각을 하구요. 어 저 역시도 지금보다 훨씬 더 앞으로 성장하고 또 전문성 있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사람들이랑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상황이 있으신가요 그 상황을 그러면 어떻게 극복했었는지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아무래도 협업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소통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일단은 협업을 할 때는 가장 기본적으로 업무 협의라던가 아니면 세분화돼서 의사소통을 하고 또 해결해야 될 게 굉장히 많은데요. 하지만 이제 팀원들 간에 이 협업이 이뤄졌을 때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업무가 빨리 진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팀원들이 공동으로 협의를 해서 어떤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데 그것들이 느려지고 또 특히 인제 그 와중에 팀원과의 불화 라던가 아니면 뭐 의사 결정 과정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계속해서 딜레이 되고 또 산으로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 본래의 목적 이외에 또 음정에만 치부한다던가 아니면 그것들이 흘러가는 데 있어서 좀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는 기본적으로 그 의사소통을 잘 하는 거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업무 뿐만이 아니라 그 외적으로도 서로 좀 친분 관계가 있는 사이 또 신뢰 관계가 있는 사이라고 하면 조금 더 일 해 잘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팀원들이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발전을 위해서 서로 협의하고 노력하는 과정들이 어 협업을 할 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정작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대처할 생각인가요 [/INST] 저는 일단 이 분야에서 계속해서 일을 해왔기 때문에 어 제가 입사를 한 이후에 같은 업무의 배정을 받으면 어 업무가 적성에 잘 맞지 않은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다만 뭐 이 다른 부서에 간다던가 아니면 회사에서 원하는 거 말고 어 다른 일을 할 때 또 저 역시도 적성에 안 맞을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일단 뭐 적성에 안 맞는다는 건 저의 개인적인 사정이기 때문에 어 회사의 룰과 또 규칙에 맞춰서 업무를 조금 열심히 해보도록 노력을 할 거구요. 만약에 이제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어 거기서 이제 제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이러면 회사에 적극적으로 건의를 드려서 다른 부서로 이동을 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 회사를 다녀봤지만 어 제가 원한다고 해서 다른 부서로 바로 갈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제가 적응을 하게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나서 이 팀원들 아니면 상사분들과 협의를 해서 업무에 대한 결정 방향을 어 네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얼마든지 뭐 상황이 바뀔 수 있는 그런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회사의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의 지식 그런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 어느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가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런 것들이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뭐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걸 꼽자고 하면 저는 태도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기본적으로 혼자 업무를 하는 곳이 아니고 공동으로 같이 일을 하고 또 업무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많은데 어 이 태도가 적극적이지 않고 또 혹은 어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거나 아니면 본인의 업무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을 경우에 협의가 어렵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적극적인 태도 그리고 다른 사람과 함께 같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인지 그리고 어 회사에 대한 어느정도 충성심과 그리고 책임감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업무에 있어서 이 태도 중에서도 그 책임감이라는 측면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본인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해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또 그리고 그 팀원의 일들이 잘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염두해 두고 또 업무를 하는 그런 사람과 일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뭐 역량이라던가 직무 지식이 같이 풍부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태도로 기반이 돼야 같이 업무를 하고 협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시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면 어떻게 하실지 또 왜 그렇게 하실 건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이제 업무를 하다 보면 제가 생각한 게 아니고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있는데요. 그게 바로 어 제가 하던 업무가 아니고 상사가 이제 갑자기 지시 사항이 내려와서 업무를 시키는 경우가 그런 경우인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뭐 이런 상황이 한두 번 있었던 건 아니고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또 다들 겪어 봤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저도 그런 일이 생겼을 때 일단은 회사 상사 지시에게 따라서 그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게 맞다고 보구요. 그리고 중요한 거는 제가 그걸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 일인지를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 선에서 모든 게 처리가 가능하고 또 일 처리가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하면 어 뭐 제가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저의 한도를 벗어나거나 예를 들어서 제 결재 라인이 아닌 거 제 업무의 범위가 아닌 거는 어 다시 이제 상사께 보고를 드려서 협조를 요청할 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 아니고 제가 혼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저는 제 선에서 열심히 노력을 해서 그 업무를 맡은 바 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앱 많이 쓰죠 우리 뭐 스마트폰 없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니까 자 최근에 많이 늘 많 무궁무진한 앱이 많은데 새로운 앱 중에서 가장 관심 있는 앱이 어떤 게 있나요 [/INST] 최근에 다양하고 또 신기한 앱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 저는 그중에서도 이제 그 사람의 생활 패턴이라던가 아니면 먹는 거 이런 것들을 분석을 해서 맞춤형으로 좀 지원해주는 그런 서비스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인제 직장인들 같은 경우에 사회생활하고 바쁘다 보면 이제 먹는 거를 본인이 의식하지 않고 먹거나 아니면 운동을 소홀히 하거나 뭐 이런 경우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 앱들 같은 경우에는 뭐 사진을 찍어서 간편하게 올리면 식생활을 분석을 해주고 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하고 또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그런 것들을 추천해 주는 앱을 받습니다. 아마 이제 빅데이터라던가 그 이제 아이오티 그리고 이런 서비스를 기반으로 해서 기술적인 측면에서 개발이 된 것 같은데요. 이렇게 최근에 이제 기술이 다양하게 발전을 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 앞으로는 더 이렇게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서비스들이 많이 나올 것 같구요. 또 그런 앱 뿐만이 아니라 제품들 또 서비스들 간의 개발 경쟁도 굉장히 치열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최근에 트렌드가 이제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서비스가 기억에 남을 거 같고 발전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가장 존경하는 역사 속 인물과 그 존경 이유에 대해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근에 뭐 존경이라기보다는 기억에 남는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입니다. 아무래도 뭐 이 대통령이 정말 전쟁이 일어난 뒤에 오히려 가치를 새롭게 평가 받았다고 할 정도로 어 굉장히 우여곡절도 많았고 사람들의 평가도 엇갈리는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인데요. 어 다들 뭐 아시겠지만 젤레스키는 코미디언이었다고 하죠. 굉장히 또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코미디언이었는데 어 정치인을 넘어서 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어 정말 대단하다는 또 생각이 들구요. 하지만 이제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그거를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그런 이제 책임 의식 그런 비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제 전쟁이 나는 상황 속에서도 좀 그것들을 의연하게 잘 대처하는 것을 보고 어 한 나라의 대통령이 중심을 갖고 또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저는 뭐 정치적으로 젤렌스키가 어떻게 정치를 하고 그거에 대한 평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국민을 보호할려고 하고 본인의 나라에 대해서 충성심이 있다는 거 그 자체에 조금 어 굉장히 기억이 남았습니다. </s>
<s>[INST] 지금 지원자님께서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만약에 오늘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면 이십 사 시간을 나이가 어떻게 보내야 될까에 대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구요. 저는 제 삶을 사랑하고 또 열심히 정말 살고 싶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 이십 사 시간도 알차게 보낼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는 사실 굉장히 슬프고 허무하고 또 더 살고 싶다 라는 그런 삶에 대한 의지가 나타날 것 같은데요. 하지만 결국에 한정적으로 주어질 시간이라고 하면 그 시간을 받아들이고 내가 어떻게 하면 어 짧 짧은 순간에도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볼 것 같습니다. 어 저도 요즘에 매 순간순간 그리고 나의 인생을 행복하게 내가 꾸려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어 과거는 지나간 일들이고요. 또 미래는 다가오는 것들이지만 지금 현재 이 순간들은 내가 지금 가장 누려야 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 시대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들 배경 환경 이런 것들에 나름 감사하면서 그리고 그것들에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을 사는 게 중요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이제 지원자님이 함께 일하는 팀원하고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고 싶으세요 그 해결법 하고 왜 그 해결법을 하는지 이유를 말해 주시겠어요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팀원들 간의 협의가 잘 될 때도 있지만 불화가 생기거나 갈등이 충분히 빚어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일을 할 때 언제든지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좀 염두에 두고 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건 너무 당연한 거 같습니다. 어 갈등이 일어나는 것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또 그런 것들을 잘 극복하고 슬기롭게 이겨내는 게 또 업무에 대한 진정한 태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 그래서 만약에 갈등이 발생한다고 하면 저는 좀 그거를 어 서로 협의와 또 이야기를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을 해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 결국에 팀원들 간의 문제는 어떤 거를 잘 하기 위해서 서로 논의와 협의를 진행하다 가 발생하는 문제들이라고 생각을 해서 어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노력을 한다면 조금 잘 극복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저도 이제 여러 가지 팀원들과 일을 하다가 뭐 이런 갈등의 상황도 겪은 적이 있었는데요. 다만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좀 잘 헤쳐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잘 헤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입사 후에 일을 하다 보면은 이제 다른 지역에서도 업무를 하실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타 지역 근무도 뭐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제가 원하는 뭐 지역이나 상황에 여건에 다 맞을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도 그러한 사항은 이제 직장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안을 하고 있구요. 어 다만 이제 그런 일들에 배정되기 전에 어 회사와 충분히 이야기가 되고 또 제가 충분히 일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다고 하면 저는 얼마든지 그런 상황을 좀 받아들일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업무를 하다가 또 여러 가지 발생할 수 있다는 거는 어 저도 감안을 하고 있구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배치가 돼서 거기에 인제 전출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하면 또 흔쾌히 받아들여서 거기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근데 이제 지방이나 아니면 멀리 간다고 하면 어느 정도 그 사전에 조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또 이제 거주지 문제라던가 아니면 여러 가지 또 문제 상황이 있기 때문에 내 회사에서 그 정도의 그 배려는 해주실 것 같다고 저는 믿구요. 또 만약에 기회가 되면 제가 또 다른 지역에 가서 일해 봄으로써 또 배울 수 있고 경험하는 점도 많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그런 거는 얼마든지 협의와 조율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앞으로도 그런 일에 좀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본인 스스로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기본적으로 어 팀장 리더로서 업무에 훨씬 더 적합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 팀원보다는 리더로서 팀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 제가 만족감이 더 크구요. 저의 적성에도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 제가 이제 업무를 하거나 아니면은 기타 다른 활동을 할 때도 팀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을 때 좀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팀장에 역할인 라는 게 그 사람들에게 어떤 지시나 업무를 리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또 도와주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에게 도움이 필요할 때 제가 그것들을 또 지원해주고 역할을 담당하다 보면 만족감이 굉장히 컸는데요. 그래서 저는 이 업무 처리를 할 때 제가 가능하면 팀장으로서 또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면 어 만족감을 느끼면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뿐만 아니라 저도 팀원으로서도 또 제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원 팀장 모두 제 역할에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그동안 진행해 온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그동안 기억에 남았던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전체 팀원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였고요. 그리고 옆에 타 부서와 같이 협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아 그런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점이 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제가 그 업무를 총괄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는데요. 어 제가 사실 뭐 입사하거나 이런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저한테 그 총괄하는 업무를 맡겨주셨고 또 제 스스로도 그거를 하면서 굉장히 뿌듯했던 그런 기억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저는 이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을 할 때 좀 주도적으로 일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 것 같고요.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또 그 원만하게 해결돼 가는 과정 그리고 어떤 일이 프로젝트가 마무리됐을 때 성취감이 굉장히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젝트가 회사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요. 그리고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질 정도로 연속성 있게 기획이 됐습니다. 아 앞으로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렇게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 여러 가지 프로젝트도 담당해보고 업무를 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창의성은 개인적인 부분인 것 같고요. 팀워크는 같이 협동심이 발휘되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두 가지 모두 존중이 돼야 되고 중요하지만 어 특히 저는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희에 업무라는 게 이제 경영 사무 지원 업무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팀이 같은 방향성을 향해서 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본인의 업무를 좀 충실히 잘해야 어 전체 팀원에게 이제 피해가 가지 않고 또 같이 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측면에서 좀 같이 협업하고 또 팀워크를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이제 업무라는 게 조직의 한 부분이고 또 작게 보면 팀원 내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본인이 역할을 하건 또 업무 수행을 하건 그것들을 쪼금 단합을 해서 또 커뮤니케이션을 잘해 가면서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또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업무를 수행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팀워크를 더 발휘해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생긴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저는 리더형 그리고 리더십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사실 리더십 그리고 리더형 인물이 많지는 않은데요. 아 우리나라 교육 방식이 아무래도 따르고 또 이해하고 수렴하는 그런 측면이 많다 보니까 어 리더십을 기르기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좀 주도적으로 뭐 반장 부반장 회장 이런 것들을 맡아서 해 왔고요. 그리고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맡으면 항상 리더로서 좀 역할을 하는 걸 좋아했고 또 제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런 업무를 자연스럽게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사람들을 리드하고 또 팀을 이끄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그쪽에서 저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아무래도 제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교육 방식이 주도하에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도록 그렇게 많이 교육을 시켜 주셨고요. 그리고 저도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 이제 업무를 하게 된다면 이런 능력을 발휘를 해서 또 팀원으로서 팀장 리더로서의 역할을 모두 잘 해낼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혹시 몇 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기억하시나요 그럼 그때 지원자님께서는 우버 택시에 관한 찬반 양론 중에 어디에 입장이셨나요 [/INST] 저는 개인적으로 택시 회사들이 경쟁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서비스는 당연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아무래도 경쟁의 관점에서 내가 돈을 쓰고 소비를 하기 위해서 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합니다. 그럴려고 하면 기업들이 그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서 어 당연히 움직여야 되는 측면이 있고요. 그리고 기업들도 그러면서 더 발전을 거듭하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특정 계층의 이익이라던가 아니면 본인들의 그런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뭔가를 막거나 방해하거나 이런 건 저는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경쟁 체제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이 우버 관련한 문제가 있었던 측면을 저는 조금 안타깝게 보고 있고요. 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만 발생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우버 이런 걸 떠나서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런칭이 되더라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측면으로 발전을 해야지 기득권의 계층을 위해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떠한 해결법을 가지고 대처하실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렇게 하실지 말해 주세요 [/INST] 팀원과 만약 이제 불화가 생기거나 어떤 문제점이 생긴다고 해도 어 저는 그것들을 소통과 그리고 협업을 통해서 좀 풀어낼 수 있다는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뭐 불화나 뭐 팀원 간의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차피 일 처리를 하다가 생긴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만약에 개인적인 감정이 너무 많이 섞여 있다고 하면 그거는 개인적으로 풀어가야겠지만 기본적으로 회사의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의 기본적인 태도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인이 상대방이 싫다고 해서 뭐 무시하거나 아니면 이제 어떤 일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면 안 되구요. 그거는 공과 사를 구분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다만 이제 팀원과의 문제는 일적으로 협의가 필요하거나 아니면 이제 뭐 일로 협의를 하다가 문제가 생겼기 때문에 이런 것들은 조율을 해가면서 충분히 어 다르케 처리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팀원과 충분히 협의하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업무 처리를 해 나갈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좀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에스씨엠 들어봤죠 어 공급자망 어 공급 그 공급망 관리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보세요 [/INST] 아무래도 요즘 기업들이 공급망을 잘 관리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어 최근에 이제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고 또 원자재가 이제 어떤 물류 대란으로 인해서 들어오지 못하면서 공급망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고 하면 그 사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저는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좀 예비 대안을 마련해 두고 그리고 그것들을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좀 공급한 관리가 훨씬 더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지금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각하게 이어지고 있고 또 그리고 원자재가 수급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그 저희 회사에서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 원자재들을 잘 유입될 수 있도록 이 공급망을 관리하는 그런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좀 예비적인 대안을 마련해 놨으면 좋겠습니다. 어 단순히 그게 흘러가겠다고 생각해서 하는 것보다 만약에 플랜 비를 마련해 놓는다고 하면 이런 문제가 발생 했을 때도 좀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어 그냥 기본적인 공급망 외에도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서 대안을 마련해 놓고 리스크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런 것들을 통해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 중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당시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고 또 힘들었던 경험도 누구나 있을 텐데요. 이제 저 같은 경우에는 저의 이제 적성을 찾는데 좀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사실 제가 적성을 찾는데 어렸을 때 그것들을 완벽하게 찾았더라면 조금 더 빨랐을 텐데요. 하지만 제가 이제 대학생 이후에 저에게 맞는 방식을 찾다 보니까 그것들이 조금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나는 무슨 일을 할 때 행복할까. 그리고 내가 어떤 점들을 추구하고 그리고 나에게 적성에 맞는 건 과연 무엇일까 이런 것들을 조금 생각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어 결국에는 이렇게 또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근데 이제 그 시기에 어 또 회사에 대한 고민도 많았습니다. 어떤 회사에 내가 가야 오랫동안 다닐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분야가 앞으로 성장해서 트렌드를 이끌까. 이러한 고민들이 많아서 저는 진로 적성 관련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조금 힘들고 마음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그런 시기가 있기 때문에 지금 제가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업무를 하다 보면 팀으로 일을 할 때도 있고 혼자서 일을 할 때도 있는데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어 팀으로 일하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어 기본적으로 같이 일할 때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구요. 그리고 혼자 일했을 때보다 또 사람들이 모여서 상호 작용을 하고 또 어떤 걸 만들어가면서 어 그 뿌듯함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어 업무를 할 때 기본적으로 각자의 역할이 중요하긴 한데요. 그 역할들이 모여서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만들어 냈을 때 어 저는 훨씬 더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다른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도 같이 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훨씬 더 재미있고 또 여러 가지로 같이 소통하면서 하게 되다 보니까 또 친분 관계도 넓어지고 경험도 쌓이는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혼자 역량으로 일을 할 때는 어떤 파트의 부분을 일을 하게 되는데요. 그 일을 하게 되면 전체적인 거를 아우르지 못하거나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 단순히 업무 지원을 하다보면 그 파트에 미시적인 것만 보게 되는데요. 하지만 같이 업무를 여러 가지로 진행을 해서 팀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까 더 크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겼고 또 경험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점이 많았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기존에 했던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 스타일에 잘 적응해 나가실 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회사가 바뀌면 당연히 업무 스타일이나 문화가 달라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의 가장 큰 장점은 그런 점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또 변화에 대해서 잘 수렴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입사 이후에 어떤 문화나 환경적인 요소가 바뀔 경우에 저는 그거에 맞춰서 충분히 또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새로운 환경 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해야 될 때 오히려 원동력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빨리 적응해서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업무 스타일이 변경이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빨리 적응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실제로 제가 다른 회사에 적응할 때도 다른 사람에 비해서 또 기간이 짧게 빨리 적응하는 측면이 있는데요. 그리고 업무 스타일 뿐만이 아니라 팀원들이나 또 새로운 상사를 만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도 제가 어 또 사람들 워낙 좋아하고 친화력이 있기 때문에 어 그러한 점들을 잘 적응해 나가면서 업무에 집중하고 또 팀원들과 잘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빠르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아 일을 하시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지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버티실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어 업무량이 어떤 식으로 많아질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버틸 수는 있는데 그 업무량이 어 과연 왜 많아지는지 그거를 좀 파악이 잘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당연하게 그 업무량이 많은 거를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 제가 그 전에 이제 다녔던 곳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았었고 어 꽤 많은 사람들이 그 업무를 막 소화하려고 어 무리하게 일을 하다 보니까 건강에 지장이 많이 생기는 것도 봤었고 저는 그래서 어 과도하게 많아진다는 걸 당연하게 말해주시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뭐 그거를 버틴다 라고 물어보시는 게 어 쫌 이 회사가 진짜 무리하게 일을 시킬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 들기는 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는 해외 무대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데요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할까요 해당 국가를 뽑은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포르투갈로 한번 가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그 나라의 특성이 되게 느린 걸로 유명하거든요. 제가 한번 이제 다른 일 때문에 그 나라에서 거주했던 적이 있는데 진짜 어 국민성 자체가 어 전통적인 거를 쉽게 바꾸지 않는 곳이었었고 그리고 정치적인 부분도 굉장히 느린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 정서 자체가 그냥 천천히 흘러가더라고요. 그래서 뭔가 일을 할 때도 저희는 딱 그냥 서류로 결제가 끝날 일인데도 진짜 오 분이면 끝날 일인데 이 분들은 그 서류 하나로 삼십 분 이상을 대화를 하더라고요. 그 한국인으로서는 굉장히 답답한 지점인데 어 저희 회사가 저희 회사는 아니죠. 제가 아직 입사를 안 했으니까. 어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좀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은 나라가 포르투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속 캐릭터라면 지원자님은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설명과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제가 께임을 진짜 안해서 진짜 께임을 잘 모르거든요. 근데 제가 유일하게 했던 께임이 카트라이더였는데 저는 만약에 한다면 그 캐릭터가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었어요. 뭔가 그 질주하는 게 현실 세계에서는 굉장히 불가능한 일이고 게임 속에서 만약에 내가 그 캐릭터로 있다면 어쨌든 어떤 그 유저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저의 능력치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내려고 노력하는 거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그 캐릭터를 한번 해보고 싶긴 합니다. </s>
<s>[INST] 어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안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어 좀 이끄는 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나서서 리더를 하겠다고 자처한 건 아니었지만 항상 어느 순간에 그 모임을 주도하고 있었고 제가 낸 아이디어가 좀 사람들에게 많이 설득을 당하게 끔 해줬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저의 아이디어를 좀 많이 지지해 줬었고 그러다 보니까 제가 무언가 할 때 활동을 할 때 항상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됐었고 그래서 앞에 나가서 말을 좀 많이 하는 그런 역할들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단점 장점을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집요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공부를 할 때도 그렇고 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그렇고 제가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그거를 그냥 못 넘어가기는 해요. 내가 진짜로 이해하고 깨달을 때까지 계속 붙잡는 편이고 그게 해결되지 않으면 진짜 계속 생각을 하는데 다행히 이제 업무적인 면에서는 그런 적이 많이 없어요. 근데 어 그 그런 일이 많이 없었던 거죠. 뭔가 이해가 안된다 것 던가 제가 납득하지 못한다던가 그런 거는 많이 없었는데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는 거에서 막혔던 부분이 있었을 때 그거를 이 년까지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진짜로 그냥 이해가 안 돼서 그 이 년을 계속 끌고 갔다 가다가 진짜 우연하게 탁 풀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러면서 뭔가 그 다음 진도가 또 되게 금방 수월하게 진행이 되고 그랬던 적이 있었어 가지고 저는 제 스스로 그거를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 단점은 그 집요함 때문에 약간 주위를 잘 못 보기는 해요. 좀 챙겨야 될 것들을 동시에 잘 바라보지 못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입사 후에 어 만약에 일을 하면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됐어요 그렇다면 이직을 생각하는 그 동료에게 뭐라고 말해 주시겠어요 왜 그렇게 말했는지 저에게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이직을 생각한다면 지지해주겠죠. 그 동료가 이직을 생각한다고 하는데 뭐 제가 굳이 반대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 근데 그 동료가 만약에 고민하는 부분이라면 저한테 고민 상담을 의뢰한 거라면은 제가 뭐 어떤 부분인 건지 한번 세심하게 들으려고 노력을 할 것 같고 이직이 맞는지 아니면 이 회사에 맞는 남는 게 맞는지를 제 나름대로 판단해서 조언을 줄 수도 있겠지만 이미 그 동료가 그거를 생각을 결정을 내린 거라면 제가 뭐 어떤 말을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부럽다. 그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서 아니면은 뭐 거기서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등의 응원을 해 줄 수 있겠죠.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그 협업을 하는 상대방과 우리가 서로에게 진짜 챙겨가는 게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뭐 협업을 하는 이유가 그냥 하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것들을 얻어가기 위해서 혹은 성취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깐 진짜 우리가 저 사람들과 협업을 할 가치가 있나 저 사람들에게서 우리가 그거를 발견을 했는가 를 중요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진행을 하다가도 서로에게 이게 득이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중단할 수 있어야 되고 그것들을 충분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절대 이득이 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굳이 투자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s>
<s>[INST] 인생을 살아오면서 지원자님께서 겪어 왔던 갈등들 가운데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심각했던 갈등은 연말에 남자 친구랑 놀 것인지 친구들이랑 놀 것인지에 대한 문제가 가장 심했었던 것 같아요. 어 사실은 친구들이랑 항상 고정적으로 연말에 노는 그 패턴이었었는데 남자 친구가 생기고 나서 남자 친구도 연말에 같이 놀기를 원했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은 친구들과의 그 약속이 더 먼저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거를 잘 설명했으면 됐었을 문젠데 그거를 자신 있게 말을 못 했던 것 같아요. 뭔가 남자 친구의 말도 들어줘야 될 것 같고 친구들도 섭섭하게 해야 하면 안 될 것 같고 근데 이도저도 아닌 제 태도 때문에 남자 친구도 제 친구들도 좀 상처를 받았어 가지고 그래서 결국은 아무도 만나지 않게 되는 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기억하는 갈등 중에 제가 심적으로도 가장 힘들었었던 기억이 그때가 유일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이제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당연히 공부하고 있죠. 네 저는 공부를 놓아 본 적이 없어요. 네 항상 네 어느 나이든 간에 저는 꾸준히 제가 흥미있어 하는 분야에서 공부를 해왔고 요즘에는 저는 음 도자기 쪽 네 제가 요즘에 찻잔에 꽂혀서 그런 다기 문화 이런 쪽으로 제가 요즘 좀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아주 좀 마이너하고 조금 매니아틱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뭐랄까요 어떤 제 나름대로의 어떤 긴 연륜과 경험 그 경력 안에서 봤을 때 이쪽의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 다기 문화에 대한 거를 먼저 조금 제가 이런저런 전문적인 것들을 조금 공부를 해 놓고 나중에 요런 또 투자를 조금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비전으로서도 같이 조금 바라 바라보고 있습니다 요즘.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한다면 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하고 있다면 왜 그 업무를 하고 싶은지 어 이유를 함께 덧붙여서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당연하죠. 네 당연히 여기서 일을 하고 싶으니까 저도 지원을 했죠. 지원서를 냈죠. 그리고 제가 이 나이 이 겨 이 정도의 경력이면 뭐 솔직히 다 아시잖아요 보고서. 그랬을 때 어느 정도 믿음이 가지 않으세요. 저는 제가 인재를 보는 눈이 탁월하다고 생각을 하고 지난 저의 경험과 네 제 경력이 말해주는 저의 눈썰미가 있습니다. 저는 그걸 믿어요. 네 분명히 회사에 큰 어떤 이득을 줄 거예요. 그만한 어떤 사람들을 제가 잘 좀 일찍이 구별을 할 수 있고 사실 그리고 회사는 사람이 많아서 뭐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누가 뭐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다 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아요. 사람이 곧 회사에요. 그래서 사람을 정말 중시해야 되고 그 중시해야 될 사람을 고르는 것부터가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이 이번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신다면 스스로가 생각하기엔 어떤 점이 부족했던 것 같나요 [/INST] 저는 부족함이 없어요. 그건 여기 회사 잘못이지 그걸 왜 내 탓으로 돌리려고 하세요. 네 제가 부족한 게 아니죠. 그건 질문이 잘못됐어요. 그리고 질문이 참 음 조금 이렇게 얘기해서 참 유감이긴 한데 되게 건방지네요 질문이. 아무리 뭐 내가 여기에 지원서를 내고 채용을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도 얘기를 하고 있긴 하지만 왜 당연히 지원한 사람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탈락이 이루어진다고 생각을 하죠. 이렇게 질문이 나오는 거를 봤으니 사실 저도 제 입장에서 판단을 할 수 있어요 네 결과가 어떻든지 간에. 참 참 웃기는 상황이긴 하네요. 네 어떤 시선으로 어 지원자를 바라보는지도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어 조심하셔야 될 것 같아요. 옛날 같은 사고방식으로는 아무리 뭐 지금 날고 긴다고 해도 오래 살아남을 수 없어요. 사람은 계속 있기도 하고 빠지기도 하고 합니다. </s>
<s>[INST] 아 협업을 하실 때 지원자님은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그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겠네요 [/INST] 저 정도 경력이면 뭐 위치상으로는 제 직무상으로는 협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긴 하죠. 저도 어느 팀에 소속된 거니까. 그 팀의 헤더일지라도 그래서 최소한의 필요한 부분에서의 사교는 있습니다 네. 그 정도의 사교성은 있기 때문에 저도 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노력이요. 음 노력 그냥 받아주는 것 자체가 노력 아닌가요. 저에게 다가오는 사람을 제가 내치지 않고 받아주는 거 그까 제가 뭐 건방 떨고 오만 방자하게 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음 저 정 저는 이미 나이가 이제 찰 대로 찬 사람이고 사실상 퇴직을 이미 해도 무방하지 않은 나이지만 어 저의 이런 커리어를 보고 여전히들 많이 저에게 다가오세요. 저를 멘토로 삼는 분들도 많고 그래서 그런 분들을 오는 분들을 내치지 않고 저 역시 받아들이면서 그들과 함께 소통하려고 하는 것 그게 어떤 저의 꾸준한 노력인 것 같습니다. 저는 열심히 네 소통하고 있어요.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습니까 [/INST] 네 고생 하셨다고 얘기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음 그쵸 뭐 이거는 뭐 저뿐만 아니라 어 어떤 회사를 지원하는 그런 지원자들에게 그 모두가 겪는 과정일텐데 이 회사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 그러한 시간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것 그걸 준비라고들 하죠. 저 역시 그걸 했고 제가 어 지금의 제가 어디에 소속되어서 내가 어떤 부분으로 조금 도와줄 수 있는지가 내가 도움을 줘서 얼만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회사일지를 제가 조금 살펴보고 저도 나름대로 지원서를 제출을 한 거고요. 음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왔던 지금 저의 이런 인터뷰 자체가 저의 노력이고 이거 역시 그리고 저는 성실히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잘 고심을 하고 제 나름대로의 어 경험 안에서의 생각으로 열심히 답변을 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이 저는 충실한 준비고 네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개인적으로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공부하거나 노력한 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말이 웃기긴 한데요. 따로 노력이라는 거는 없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냥 한 분야에 일을 하고 있고 그게 오래 될수록 그냥 일이고 그 사람의 생활 모두로 어쩔 수 없이 결부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라보는 시야가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일과 연관이 되고 연결이 그냥 돼요. 그래서 저는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되는 사람이고 볼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뉴스를 볼 때마다 제 업무와 연결 지어서 어 바라보게 되고 전망을 해보게 되고 또 제가 몸담은 회사 몸담을 회사 관련해서도 조금 계획을 해 보게 되고 이런 것들이 어떤 저의 노력이면서 저의 일상 저의 루틴이 되어버린 그런 상태인 것 같고요. 성과는 너무 많아서 사실 뭘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냥 검색을 해보세요. 네 저는 많이 성과를 낸 고급 인력입니다 아시겠지만. </s>
<s>[INST]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어떤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INST] 사업 아이디어는 저에게 물어보시면 안 되죠 네. 저는 회사가 가지고 있는 지금 비전 방향에 대한 부분으로 제가 그거를 지켜보고 그거에 대해서 고민을 한 다음 그까 전 저는 전략적으로 봐요 저도. 그래서 그거에 대한 인재를 제가 직접 캐스팅을 해 오는 겁니다. 그게 저의 일이에요 네. 지금 저를 마주하고 계신 것처럼 제가 뭐 뭐 조그마한 인사 담당자가 아니에요. 제가 하려는 부분은 제가 해왔던 일은 그래서 당연히 그 부분은 일정 부분 경영에 책임이 있는 위치가 될 수 있고 아시겠지만 그래서 저는 그러한 알맞은 인재를 어 어느 정도의 네 뭐 말하면 웃기지만 뭐 단가를 주고 어떤 거를 제공을 하면서 데려올지를 이제 걱정하는 게 저의 일이고 또 나름대로 그런 부분을 잘 조율하는 것도 저의 일이고요. 그거를 물어보셔야지 아이디어를 물어보시면 안 되죠 사업 아이디어를. 그건 저와 무관한 부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지원자님만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씀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경쟁력이요. 저는 그냥 저를 내세우고 싶어요. 네 이게 솔직한 솔직한 제 생각이에요 네. 제 제 경력 보시면 아시잖아요. 네 굳이 제가 입으로 무언가를 말을 해야 되나요. 제가 이제까지 이룬 성과들이 있는데 여러 회사를 다니면서 그리고 저는 한 회사에 몸담으면 굉장히 오래 갑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회사라고 하지만 사실 다섯 손가락 안으로 돼요. 저 저 오래 다닙니다 회사. 그래서 그 회사의 성장을 같이 보고 그 회사의 성장을 제가 이루기 때문에 음 길게 보고 넓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네. 그리고 저는 대기업으로 가지 않습니다. 제가 들어가서 나올 때 대기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지 애초에 들어갈 때 대기업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서 성장을 할 때 같이 저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에 맞는 걸로 대우를 해주셨으면 하는 거고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네. </s>
<s>[INST] 우리가 마주 대하거나 헤어질 때 예를 표하는 인사 있지 않습니까 귀하께서 생각하는 인사란 어떤 의미인지 본인의 의견을 간단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인사란 회사의 미래죠 네. 회사의 미래 앞으로 이 회사가 어떻게 될지 회사의 존망이 달린 그런 부분이라고 해야 될까요. 점점 더 뭐 그런 말 있잖아요. 예를 들면 뭐 앞으로 이제 기계화가 많이 돼서 사람들의 일자리가 축소할 거고 그까 어느 부분은 어느 업종은 그게 맞겠죠. 근데 애초에 그 어느 업종은 맞는다는 그 부분에서의 출발점 그냥 그 회사라는 것 자체는 사람이 없으면 안 돼요. 네 그래서 그 사람을 적절하게 배치를 하고 또 운영을 하게끔 사람을 애초에 모으고 구성을 하고 이런 것 전부가 어 제일 우선시 되어야 되고 그까 우선시 되면서 가장 밑바탕이 깔린 거여야 되기 때문에 안 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등한시해서는 안 되죠. 네 정말 바탕이에요 바탕. </s>
<s>[INST] 당신은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무엇인가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삼 년 뒤에 제 이 외국어를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하고 싶다 라는 목표가 있고요. 그래서 많지는 않지만 그냥 하루에 단어 열 개 배우기 그리고 주말에는 자막 없이 뭐 드라마 보기 이런 식으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사회인 만큼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다양한 회사를 만날지 모르잖아요. 거기에서는 어느 정도의 제가 무기라고 얘기하면 어떨까요 네 무기를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무기를 저는 외국어로 선택을 했고 이것을 제가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면 저 개인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이 회사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는 인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삼 년 내에는 외국어 하나를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는 마스터 하자 라고 목표를 세웠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셨을 텐데요 각자 개인만의 어 면접을 준비하는 방식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우선 저는 면접에서 말이 잘 들려야 된다고 생각을 하여 말을 조금은 천천히 하고 또박또박하려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본래 말이 좀 빠른 편이고 지금 어떻게 보면 긴장해서 말을 빨리 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그냥 의식하지 않고 해버리면 더 빨리 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요. 우선은 말에 조금 천천히 하는 노력을 했고 그리고 말에 조금 어느정도 유연하게 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여러 가지 면접 상황을 가정하여 또 따로 연습을 했었습니다. 스터디 카페나 이런 데는 아무래도 조금 그런 이야기하는 장소로는 부적합해서 그냥 집에서 아무도 없을 때 이런 상황이라고 가정을 해서 앉아서 그런 질문을 보고 제가 답변을 한다던지 아니면 랜덤으로 질문이 나오는 창을 만들어서 제가 답변을 하는 그런 형태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많이 떨고 있다기보다는 아 이 친구가 조금은 안정됐구나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이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 지원자님 함께 말씀과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꼬마 니콜라 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요. 사실 꼬마 니콜라는 제가 좋아하는 삽화가님이 삽화가 담겨져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장작 그 상패라고 굉장히 이제 펜화로 그렸는데요. 굉장히 따스함에서도 아주 단순한 그런 귀엽고 행복한 에너지가 잘 전달되는 느낌이 있어서요. 저는 그 책을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삽화가 님의 그림도 보고 약간 일석이조의 느낌이라서 지금 다시 그 책을 보고 있는데 프랑스 소년의 이야기라서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그리고 어려운 내용이 아닙니다. 스트레스 해소라고 하기에는 그렇구요. 약간 내 마음을 조금은 편안하게 해주는 도서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책을 보지만 약간 또 힐링을 위해서도 도서를 하잖아요. 저는 힐링의 목적으로 그 책을 읽고 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는데요. 그중 가장 어려웠던 거는 외국인과의 소통이었습니다. 아무리 한국말을 잘한다고 해도 그쪽 사고와 우리의 사고가 달라서 약간 의아하고 이해가 안 되는 점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중국에 계신 이 중국인 분이 약속 시간을 정했는데 그 약속시간에 대해서 아무런 말이 없어서 저는 취소가 된 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실제로도 못 볼 수도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해서요.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약속 시간이 취소가 되지 않아서 제가 다시 가야만 하는 가야만 한다기보다는 저를 데리러 저희 집으로 오신 그래서 너무 당황했던 경험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 이 사람은 약속 안 된다고 얘기해 놓고는 왜 또 된다고 하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또 어찌보면은 또 그런 문화의 차이라던지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니까요. 약간 한국인데도 어려울 텐데 이런 외국인이라는 요런 소통이 조금 안 돼서 그게 좀 어렵고 당황스러웠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에는 따로 이야기를 해서 그런 문제는 잘 해결을 했고 그런 일은 또 다시는 없었습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하는 그 과제와 혼자 하는 그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에 대한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과제에 초점을 맞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내가 여기에 대한 지식을 따로 또 찾아보고 그리고 내 시간에 맞게 시간 분배하는 것도 훨씬 더 편리하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만약에 이 과제에서 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납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러한 부분에서 이것이 부족해서 좀 과제 점수가 안 좋았구나 그렇구나 라고 이런저런 어찌 보면은 저의 백 프로 노력이 들어가야 애정도 들어가고 거기에서 조금은 더 원동력이 돼야 된다고 할까요. 네 그래서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이고요. 협업하는 과제에서도 딱히 무리는 없었지만 아무래도 많은 사람이 있는 만큼 뱃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는 혼자 하는 과제보다는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네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욱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는 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저와 잘 맞지 않는다고 하면은 우선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 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랑 전혀 다른 업무라고 하면은 말씀을 드릴 것 같기는 한데요. 예를 들어서 저는 기계적인 쪽으로는 아무 것도 모르는데 기계적인 걸로 배치가 됐다 그래서 맞지 않는다 라고 하면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나는 에이로 지원을 했는데 아예 나를 비에 있다. 나는 이 비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 라고요. 왜냐하면 괜히 내가 아예 모르는 것을 가지고 있다가 결국 결과물이 안 좋은 적이 예전에 있었습니다. 한 십 대 때 그런 과제 결과물이 안 좋았던 적이 있었고요. 차라리 내가 모르는 것을 다른 누군가 조금은 더 아는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고요. 하지만 내가 지원한 분야랑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매 매나 비슷한 느낌이다 라고 하면은 저는 그 쪽에 맞춰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그런 극단적으로 내가 아예 할 줄 모르는 분야가 아니면요. 네 </s>
<s>[INST]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일을 하다 보면 아시겠지만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있거든요 보통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시고 해결하실까요 [/INST]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과 일하다 보면 갈등이 없기 보다는 생길 일이 더 많다고 저도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그런 갈등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그 갈등의 요소를 찾을 것 같고요. 예를 들어서 이 에이가 문제다라고 하면은 이 에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볼 것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만약 사람과 사람 간의 그런 구성원들의 갈등이 많이 크다고 한다면 일단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거 같아요. 그래서 이분들의 상황을 들어보고 이분들의 감정에 공감을 한 다음에 제 의견을 얘기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지금 이런 상황인데 너가 에이로 주장하고 있다는 거를 나는 알고 있어 니 입장에서는 나 나 같아도 에이라고 얘기했을 것 같애 그런데 지금 우리 상황이 이렇잖아 그래서 에이 이를 무작정 고수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내가 비를 얘기한 건데 그걸로 니가 조금 마 마음이 좀 속상했구나 그건 내가 말을 격하게 한 것 같아서 사과 할 게 하지만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 에이보다는 비가 조금 더 유용하기는 해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에이의 장점과 비 장점을 끄집어내서 함께 좋은 방면으로 갈 수 있게 노력하자. 우선은 우리 같은 팀이고 이걸 잘 이뤄내야 우리에게 더 도움이 되니까 이런 식으로 조금은 유하게 한 번 이야기를 해볼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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