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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께서 중점적으로 보시는 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회사의 분위기를 많이 보는 편이고요. 아무래도 사람이 정말 중요하지 않습니까 일을 할 때 그런데 이 사람을 귀하게 보지 않는 회사들도 저는 만나봤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사람에 대해서 그 소중함을 알고 휴게시간이라든지 아니면 이 사람의 발전 가능성을 알고 지원해 주는 그런 조금은 따수한 따수한 좀 웃기는 말이네요. 따수운 분위기에 회사를 선호하고요. 제가 봤었을 때 여기 회사는 그러한 평가도 좋았었고 사람 간의 분위기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지금 제가 면접해 보는 이 회사일 수 있겠고 저는 회사의 분위기를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를 하시게 되면 문서 작업을 상당히 많이 하셔야 되는데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마지막에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으로 저는 실수나 오타를 방지하는 편이고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백 프로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문서 작업할 때 그런 실수나 오타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 조금은 긴장을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한데요. 사람이 계속 긴장하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업무를 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꼼꼼하게 점검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프로그램이 좋아서 그런 오타가 있는지 그리고 띄어쓰기를 제대로 했는지 검사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저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확인을 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에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나누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건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입사 후 쉬운 일과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다면 저는 쉬운 일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고 나에게 익숙하니까 쉬운 일이겠죠. 그래서 나에게 익숙하고 쉬운 것을 먼저 빠르게 끝낸 후에 그리고 이 어려운 시간 어려운 일에 그 시간에 조금 더 많이 투여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일이다 보면은 여기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시간이나 자유를 찾아보는 시간 그리고 여기에서 내가 완벽하게 완벽하지 않더라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능력이 조금은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어려운 일을 그 후에 해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쓰겠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을 하시는 편인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자기의 의견을 주장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다기보다는 조금은 부드러운 방식을 택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제 의견을 얘기할 때 어떤 게 있을까요 정말 예를 들어서 저녁으로 뭐 치킨을 먹자 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저는 뭐 치킨 먹자 라고 바로 얘기하는 게 아니고 어 이번에 뭐 먹었어 뭐 그전에는 어떤 걸 먹었어 라고 이야기 들은 다음에 아 어제는 이걸 먹었고 우리 저번에는 이걸 먹었구나 근데 다 이 요번에는 그런 맛이 조금 끌리더라. 그래서 우리 요번에 치킨는 어떨까 이런 식으로 우선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안에서 이 사람들 입장에 공감을 한 다음에 제 의견을 내비치는 그런 형식으로 저는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압적이라기보다는 조금 부드럽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어쩔 때는 강압적으로 약간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끌릴 때도 있지만 저처럼 부드럽게 얘기하는 사람의 말에 조금 더 마음이 가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을 저는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드러운 방식으로 저의 의견을 이야기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이 있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 이유도 같이 함께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표정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사람들이 봤을 때 되게 차가워 보인다 혹은 도도하다 라는 첫 의상이 굉장히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너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라는 이야기도 들었었는데요. 그래서 그것은 이제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저희 단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의 장점은 또 차분하다는 거에 있는데요. 친구들이 얘기했을 때 너가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라고 걱정을 해주는 것은 너는 평소에 그런 사람이 아니고 굉장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데 표정 변화가 많이 크지 않아서 아무래도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애 라고 이제 좀 걱정의 비친 말이었구요. 저는 차분하고 그리고 제 속 얘기를 남들에게 잘 하지 않는 즉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입이 조금 무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어떤 일을 대처할 때 정말 좋았고요. 예를 들어서 서비스업에서 일할 때는 그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습니다. 그리고 그거 외에 프로젝트를 발표한다던지 아니면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일을 했었을 때는 조금은 차분하고 그리고 표정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은 그것이 저에게 장점으로 적용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궁금합니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많은 대외 활동을 해 봤었는데요. 대외 활동에서 저는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사람들의 경험은 정말 많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거를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들었을 때 많이 도움이 되는 거 제가 확인을 했고 직접 경험을 했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저는 조금은 나의 자세를 낮추는 법을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만났을 때는 본인의 생각이 아무래도 전부 다 많고 맞고 본인의 세계가 맞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럴 때는 내 입장을 먼저 내세우기보다는 아 이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겠구나 그러면 난 여기서 이렇게 행동하는게 맞겠다 라는 어찌 보면 자세를 낮춘다고 볼 수도 있고요. 또 다 지나 생각해보니까 그거 눈치가 아니고 배려 네 네 고런 쪽으로 더 가깝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그런 배려심을 배웠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랑 만날 때도 이 사람들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그런 자세로 임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평소에도 개인 작업을 꽤나 하고 있는 편이고요. 이거를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재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고 정말 사실은 하기 싫고 너무 힘들잖아요. 그런데도 우리가 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물론 돈이라든지 그런 결과물이 있지만 거기에서 오는 재미가 가장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는 개인 작업이 사실 뭐 금전적으로 엄청나게 많이 번다던지 누군가 알아주는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걸 함으로써 내가 너무 재미있고 이 결과물에 대해서 사람들이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을 때 저도 마음이 굉장히 행복해진다는 걸 느끼는데요. 그래서 저는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런 재미라는 원동력이 정말 강하게 있어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좋은 회사라는 것은 우선 사람을 귀하게 아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은 우리는 사람이 굉장히 중요한 직군인데요. 거기에서도 사람이 귀한 줄 모르고 그냥 하나의 부속품으로 생각하는 회사들을 많이 만나봤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을 고려하고 이 사람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배려해주는 그런 회사가 굉장히 좋은 회사다 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는 이 회사에 그런 발전 가능성과 그리고 그러한 것들 뭐 그러한 것들이라고 하면 방금 제가 이야기한 분위기라든지 사람이 귀한 줄 아는 그런 것들이 있겠죠. 그것을 다 확인을 하고 확인을 한다는 단어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 알아보고 이 회사의 지원을 했으니까요. 이 회사는 제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좋은 회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어 직장 생활에서는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어 혹시 그 이전 직장에서나 또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으셨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예전에 대학에서 협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막 엄청나게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서 조금의 시간이 걸렸었는데요. 그리고 본인의 입장을 굉장히 고집하시는 분들의 말을 바로 예전에는 바로 얘기를 못 했었는데요. 지금 같은 경우에는 노하우가 생겨서 우선 조금의 자기의 생각이 강하신 분이 있으면은 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 이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겠다. 그래서 아 너의 입장에서는 에이로 이야기를 할 수 있겠구나 야 나 같아도 그랬을 것 같애. 그런데 지금 우리가 이런 결과물을 내야 되는데 에이 만 주장하기보다는 나는 이런 비 주장이 조금은 더 괜찮다고 생각을 해. 그러니까 우리가 너의 에이 주장의 장점과 여기 비해 주장의 장점을 이끌어내서 좋게 마무리하면 어떨까 이런 식으로 조금은 유하게 말을 하는 그런 방법을 저 방법이라기보다는 그런 화법을 사용해서요 대부분 다 좀 긍정적으로 유하게 풀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딱히 막 엄청나게 어려운 점은 없었고 사람이 많고 그럼 본인만의 생각이 강하신 분이 있으면은 조금 고려했어야겠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 고 합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도 그런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혹시 그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것이 있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사는군요. 저는 주로 괜찮다 라고 거짓말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나의 상황과 나의 지금 힘들고 부정적인 감정을 전달해 주고 싶지 않아서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다 라고 말한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걱정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지금은 예전처럼 막 매일매일 괜찮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 않고 이 사람 입장에서는 오히려 내가 괜찮다 라고 해서 아 얘는 괜찮구나 라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에 대해서 또 마음이 안 좋았더라고 하더라고요. 어찌보면은 이 사람을 위해서 했던 거짓말이 이 사람에게 더 힘들게 다가오는 경험도 있어서 이제 그런 식으로 괜찮지 않으면 괜찮지 않다고 말할 줄 아는 어른이 되었고요. 제가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괜찮아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 저는 저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저의 의견을 강하게 이야기하지 않는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런 갈등 상황에서 내가 맞니 니가 맞니 이런 것을 따지다 보면 더욱더 안 좋게 분위기가 조성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 사람의 입장을 들어보고 아 너는 그렇구나 니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었겠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런 결과물을 내야 되는데 이것만 주장해서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 비리 생각하는데 여기에서의 장점과 여기에서의 장점을 합해서 우리가 잘 해결해 보자 이런 식으로 조금은 유하게 이야기해서 그 상황들을 대처했던 것 같습니다. 어 짧게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 내 주장을 강하게 얘기하지 않기 그리고 이 사람의 입장을 들어주기 그리고 이 사람의 입장 고려해서 내 의견을 내비치기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이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서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고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 굉장히 다양한 노력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굉장히 소심한 성격이라 어릴 때는 중국집에 전화도 못 했습니다. 그게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해서요. 그럴 때 역시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직접 부딪쳐보고 경험하는 것인데 사실 직접 부딪치기가 쉽지는 않잖아요. 그래서 저는 서비스 업종에서도 일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은 극단적이고 강한 사교성을 키우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됐었고요. 그리고 어떠한 바로 또 만약에 제가 그런 서비스업의 투업이 투입이 됐다면 잘 안 됐을 텐데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리고 어떠한 상황을 가정에서 또 이야기를 해보는 그런 연습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그렇기 위해서는 학원이라든지 다양한 커뮤니티를 접속이 아니고 뭐라고 해야 되죠 가입을 했다고 해야 될까요. 네 등록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했고 그런 상황을 설정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한 가지가 아닌 여러 가지를 설정해서 거기에 맞게 답변하는 그런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말을 하는데 부끄럽다던지 막히지 않고 술술 잘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세요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저만의 시간을 가지는 걸 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이 가진다는 게 집에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요. 혼자 나가서 산책을 한다던지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 한 잔을 한다던지 이런 식으로 내가 혼자 보내는 시간이 굉장히 스트레스 해소에 중요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애요.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오는 경우는 뭐 직장에 일에서 그런 것도 있고 나의 부족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어느정도 정리하는 즉 내 마인드 컨트롤 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다른 사람들이랑 만나면서도 굉장히 재미있지만 저는 저만의 개인 시간을 가지면서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됐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시작하게 되신다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실 일이 좀 생길 수도 있어요 어 만약에 지원자분이 회사에 들어와서 정말로 중국 출장을 가시게 된다고 해도 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해외여행도 굉장히 많이 다녀온 편입니다. 중국 출장 외에도 러시아라든지 아니면 더 먼 나라도 저는 괜찮구요. 아무래도 거기서 배우는 게 굉장히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나라에서는 이런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이 일처리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적용이 될지 우리나라에서 맞지 않는다면 과연 이 나라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운영이 되길래 잘 맞는지 뭐 그러한 것들을 다양하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이렇게 보는 것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의 성장과 발전 가능성에 매우 좋고 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당연히 이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도 그러한 출장은 굉장히 중요하고 저는 괜찮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안에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목표가 있다고 한다면 우선은 건강해지는 건데요. 이렇게 얘기하면 사람들이 어 지금 이 사람이 건강하지 않나 라고 느낄 수 있는데 여기에서 건강한 운동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무작정 살이 빼는 거에 치중을 했다면 지금은 어느정도 사람이 살아가는 정도의 사람이 살아가는 정도라기보다는 사람이 살면서 내가 조금 체력적으로 안정적이다 라고 느낄 정도의 운동을 제가 건강으로 말씀드린 거고요. 네 저는 건강합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가 있다면 뭐 근육량을 한 이 키로 정도 키우는 이렇게 잡아왔는데요. 남들이 봤을 때 이 키로라고 하면 정말 뭐 이 삼 년에 별거 아니다 라고 느낄 수 있는데 우리가 많은 약속들이 있고 그리고 이것을 늘린다고 해도 유지되는 게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이 키로를 이수한 다음에 또 이 키로 이 키로 이 이런 식으로 발전해 나가는 어찌보면 계단 형식을 선택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이 킬로씩 근육을 키워나가는 것 근손실이 없도록 유지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네 그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난 후에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으신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제 위 외국어에 프리토킹 수업을 만들어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글로벌 사회인 만큼 이러한 것들을 많이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우리가 단어나 문법은 알아도 외국인을 만나면 이야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프리토킹을 하면서 이런 것을 배우는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고요. 우리는 한국인들 외에도 외국 사람들이 만나고 외국 회사와 만날 가능성이 높잖아요. 그래서 이것은 회사의 그런 성장 가능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프리토킹반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라고 제안 드리는 바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던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 모르는 과제가 나왔으면 제가 아는 선에서 공부를 해서 찾아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이 직무 수행에서 내가 아예 모르는 분야다라고 하면은 직장 상사나 사수분께 한번 더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느 정도 알고 있는데 어 이거 약간 아리송하다 라는 문제와 와 이거 아예 모른다 이 문제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요. 만약에 무작정 내가 아예 모르는 문제를 붙잡고 갔다가 결과물이 좋지 않은 것을 경험해 봤습니다. 예전에 십 대 때 그런 경험을 해봤었는데요. 그렇게 된 되면 저에 대해서 신뢰도라던지 실망감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크게 봤을 때는 이 회사에 크게 아주 불이익이 올 수도 있잖아요. 뭐 하나 실수를 잘못하면 그래서 차라리 모르는 분야에서는 여기서 모르는 거는 완전 모르는 과제 네 완전 모르는 분야에서는 솔직하게 상사님께 말씀을 드릴 것 같고요. 거기에서 자문을 구한 것을 토대로 제가 수행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 하나를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직무 지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역량이나 태도도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내가 이 일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지식이 없다면 어떤 일을 수행하기에도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의 일 일의 특성상 많은 사람들이랑 교류하고 거기에서 또 사무적으로 해결해야 될 것이 많은데요. 거기에서 이러한 지식들이 없다면 분명히 더 배워나가고 그리고 여기에서 더 잘 할 수 있다는 보장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오늘 면접을 준비하려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데요 본인은 어떤 스타일로 면접을 미리 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면접을 준비한다고 우선은 말을 또박또박하게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말을 또박또박하게 하면 상대방이 들었을 때 기억에 남기 쉽겠다 라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말을 할 때도 조금은 빠르지 않게 천천히 하려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사실 긴장을 하면 말이 조금 빨라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이 빠르다 싶으면 조금 자각하면서 천천히 하도록 네 그런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면접을 보기 위해서 사전조사라든지 그런 자료 같은 거는 예전부터 제가 공부에 뒀었던 그것들을 활용을 했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사람들이 아니라 면접관님에게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면접의 상황들을 제가 몇 가지 예시를 들어서 제가 스스로 말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말이 조금 막히거나 아예 못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지금 유동적으로 답변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뭘 할 것인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만약에 내일 죽는다고 하면은 우선은 이 면접을 끝까지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면접자님과 저와의 약속이잖아요. 그래서 그 약속과 일정을 잘 수행한 다음에 거창한 것 말고 그냥 집에 가서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한 후 영화를 한 번 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가족들이 영화 보는 걸 좋아하거든요. 뭐 거창한 것을 하지 않아도 사실 소소한 일상에서 내 즐길 수 있는 행복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코 끝에 스치는 차가운 가을 바람이라든지 아니면 아니면 지나가면서 만나는 길 고양이들처럼 아주 사소하지만 거기서 보면서 우리는 귀여움과 행복감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당장 뭘 한다 라는 질문에는 아마 이 면접을 끝까지 보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가족들이 좋아하는 붕어빵을 사서 함께 먹고 또 맛있는 저녁을 먹은 뒤 영화를 보겠다 그리고 영화를 본 뒤에 밤 산책도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소한 일상을 좀 더 즐기다가 죽는 걸로 하겠습니다. </s>
<s>[INST] 보고서 같은 문서 작성을 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집중력과 정확도가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생각보다는 무 무아지경 일으킨 건 무의식의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기계적으로 일을 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과거에 어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보신 경험이 있는지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대학생 때 조별 과제를 할 때 한 분이 사 학년 막 학기셨는데 그분이 굉장히 굉장히 불성실한 태도로 조별 과제에 임했습니다. 사실 그 개인 사정이란 게 어쩔 수 없었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유 열이 굉장히 받았는데 그 이전에 제가 목표하는 바는 이 교양 과목이어서 좋은 성적을 내야 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고 지금 여건이 협업을 받을 수 없는 상태라면 내가 시간을 내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다른 분들과 어 과부하는 일을 분배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 했고 결과적으로 에이 쁠이라는 성적을 얻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 중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지금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는 국제고등학교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일이 가장 후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는데 거기서 경험할 것들이 저는 내심 기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러면 그 기대에 맞춰서 노력을 했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부분이 후회가 지금도 가끔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 상 야근이나 잔업 혹은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업무 시간 외에 따로 또 시간을 내서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아직 일에 경험이 없기 때문에 저한 제 입장에서 어떻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과 삶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도 해야 되지만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이 분야에 있어서 적응하고 싶은 의지가 크기 때문에 어 최대한 견디려는 마음으로 회사에 지원을 했습니다. </s>
<s>[INST]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혹시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사소한 부분에서는 후회를 한 적도 있지만 결국엔 퇴사를 통해서 얻은 점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얻을 점이 있다고 여겨 퇴사를 했기 때문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는 건 아닙니다. 어 다만 조금 더 버텨서 그 회사에서 얻었을 수 있 얻을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사소한 지점에서는 후회가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이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 있고 면접자 분께서는 그와 같은 필수 요소를 취득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하셨는지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 요소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어 세계 공용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어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 다름 다름 차이로 인한 어떤 거부감 같은 걸 느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이미 외국계 업계에서 근무를 하 하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이 비즈니스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음 모국어가 영어가 아니다 보니까 사용하는 뭐 원어민처럼 사용하는 데는 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어 비즈니스 영어에서 제가 내용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없게끔 퇴근하고 주 삼 회 정도 원어민과 전화 영어를 통해서 어 제 영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해외권 사람들과 대화를 할 일이 있을 경우 혹은 미팅을 할 일이 있을 경우 어 미리 해당 국가에 대한 조사를 좀 하 진행을 함으로써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민감한 주제 등을 꺼내지 않을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처음 보는 다른 직무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저는 다른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해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어떤 한 커리어에서만 한 분야에서만 이미 수십 년 간의 경력을 쌓아왔고 그 해당 분야와 완전히 동떨어진 다른 분야로 갑자기 이직을 이 부서가 이동되는 경우에는 음 조금 더 회사와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지만 그게 아니라 음 제가 업무를 이제 업무 역량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있어서 순환 근무의 개념으로 저와 함께 일하는 협업 부서들 유관 부서들의 업무를 돌아가면서 해보는 것은 제가 나중에 어떤 큰 프로젝트를 리딩을 하거나 좀 더 높은 직급에서 전체 팀을 아우르는 어떤 리딩을 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전체 부서들을 다 이해를 하고 워 플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다른 부서들에서 다른 부서에서 음 그 부서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배워보는 것도 저에게는 좋은 기회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고 하신다면 그 일이 어떤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 중에서도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어떤 하나의 큰 이벤트라기보다는 어 제가 항상 머릿속으로만 생각을 하고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점 이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점입니다. 어 매년 내년에는 무얼 해 봐야지 어떤 걸 계획해서 어떤 걸 한번 해봐야지 도전해 봐야지 라는 생각은 정말 많이 하는데 막상 실천으로 옮길 때는 온갖 핑계를 다 대서 아 이런 건 이래서 어렵고 이런 상황 때문에 안 될 것 같고 좀 부정적인 생각들을 먼저 함으로써 제 시작을 주저하게 만드는 그런 반복된 양상들이 굉장히 후회되는 점입니다. 그런 행동들 때문에 제가 놓친 기회들 많은 경험들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어 이제부터라도 어 어떤 걸 계획하고 도전을 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 먼저 도전을 해 봄으로써 그 과정에서 실패를 하더라도 어 그 과정에서 오는 어떤 배움이나 경험들은 다 제 자산이 될 거기 때문에 어 앞으로는 좀 더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음 실천에 옮기는 쪽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 않으실까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물론 이런 트러블 상황 자체는 매우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고 어 기쁜 상황은 아니겠지만 상사와 이런 트러블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음 저희가 굉장히 일을 역동적으로 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고 어렵겠지만 어 굉장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때는 어떤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고 저희가 일을 좀 더 잘해보고자 할 때 나오는 어떤 일들이기 때문에 저에 대한 인신공격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저에게 더 잘 하라는 아니면 제가 더 잘 될 수 있게끔 하는 조언의 말들이 많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 좀 스트레스는 받을 수 있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하셨을 텐데 대외 활동을 할 때에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활동을 할 때 임했는지 저희에게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외 활동을 할 때는 그 조직의 공통의 목적 공통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잊지 않기 위해 가장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음 아무래도 참여하는 인원들이 많은 활동이다 보니까 전체가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가지고 어 일사불란하게 활동을 할 수 있어야 저희가 공통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들일 경우 좀 조직의 원래 목표가 좀 훼손될 수 있고 조직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는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봐왔기 때문에 그러지 않기 위해서 좀 노력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일례로 제가 대학생 때 해외 집짓기 봉사 활동을 했었는데 제가 집짓기라는 활동을 통해서 봉사를 하는 것인데 해외에서 하는 활동이다 보니 그 원래 봉사 활동이라는 목적을 잊고 좀 놀러 왔다는 느낌을 풍기는 듯한 그런 일행들이 어 팀 내 공통의 목표를 목표 가치를 훼손을 하고 팀내 분위기를 많이 훼손하는 것을 보면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음 항상 어떤 대외 활동이나 또 단체 활동을 할 때는 우리 공통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기 위해 어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만약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게 하신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어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제가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어 사실 제 개인 작업이라는 것 자체가 제 자아실현과도 매우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 개인적으로 많이 해야지 뭐 이렇게 의도적으로 생각을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어 제가 제 자아실현을 하기 위해서 음 뭔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하는 활동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 사실 일을 하면서도 제 자아 실현을 할 수 있겠지만 어 일을 하다 보면 어 조직의 목표가 제 개인의 목표보다 훨씬 우선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끔은 어 제가 하고 싶은 일 제가 하고 싶은 방향을 포기해야 될 때도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어 제 개인 이런 개인 활동 개인 작업을 통해서 그런 채워지지 않은 제 자아 실현 욕구들이라든지 어 아니면 좀 평상시에 좀 해보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던 점들을 제 개인 작업 활동을 통해서 그 어 어떤 욕구들을 채우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인사 그룹이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어 무엇이라고 생각하며 그 갖춰야 할 것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두 가지를 볼 것 같습니다. 한 가지는 본인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얼마나 있는 사람인지를 볼 것 같고 다른 하나는 얼마나 이 사람이 조직 친화적인 사람인지를 볼 것 같습니다. 어 첫 번째로 전문 역량 같은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핵심 역량이겠죠. 어 해당 직무에서 얼마나 작업 능숙도가 있는지 얼마나 전문 지식이 있는지를 판단해서 이 사람이 조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볼 것 같고요. 하지만 그와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바로 조직 친화도 조직 적응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회사라는 어 생리 자체가 혼자서 일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아무리 전문 지식이 좋고 작업 능숙도가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어 팀내 분위기를 저해할 수 있는 사람인 경우에는 어 지양하고 싶은 사람일 수 있기 때문에 음 그 전문 지식을 가지고 얼마나 팀 리딩을 하고 팀에 얼마나 잘 어우러져서 최대한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어 밸런스가 잘 맞게 갖춰진 사람을 인사 팀에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선호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가요 좋은 편이라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왔나요 [/INST] 네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타고난 성격 자체도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자체가 유관 부서들과 협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제 개인적으로도 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그러기 위해서 제가 노력했던 방향은 음 업무를 할 때 꼭 업무 얘기만 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물론 업무를 할 때 업무에 가장 집중해야 맞지만 어 업무를 시작함에 앞서 처음 뵙는 분들과 협업을 하게 된다고 하면 그분들에게 먼저 또 요즘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주제 뭐 좋아하는 일상들에 대한 얘기를 물어봐서 그분들에게 제가 개인적인 인간적인 호감을 사기 위해 먼저 노력을 한다는 것입니다. 어 저희가 업무를 하기 위해서 모인 집단이기 하지만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간 대 어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어떤 인간적인 호감을 먼저 사게 되면 업무 협업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 항상 인간적으로 제가 먼저 그분들에게 관심이 있고 호감을 사기 위해 있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표현을 하고 그분들의 호감을 사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지원자께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같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쟁력은 바로 다양한 경험과 끈기입니다. 지식과 기술 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좁은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여러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고 행동하고 같이 업무를 하게 되면서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저는 대학생 때는 동아리 활동을 하였었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행을 통해서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 다른 경쟁력은 끈기입니다. 끈기를 가지기 위해서 가장 바탕이 되어야 되는 것은 성실함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학교나 학원 등 결석을 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런 성실함은 버릇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가지게 되었으며 작은 일이라도 맡은 바 끝까지 하게 되어서 업무를 완수해 낼 수 있게 되는 끈기로 다가와서 저의 경쟁력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의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만약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으실 것 같은가요 [/INST] 저희 십 년 후 미래에도 지금 회사에서 계속 함께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삼십 대 후반에 나이이며 십 년 후면 사십 대 후반입니다. 아직 나이가 제가 생각했을 때 나이가 사회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나이고 경제활동도 아직까지는 해야할 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회사에 재직 중일 것 같고 그 당시 십 년 후면 제 경력이 이십 년이 됩니다. 이 이십 년이라는 경력은 후배들을 가르치기에도 충분하고 현재 회사의 이해도가 아주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의 비전을 파악하고 회사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후배들에게 알려주며 또 회사의 성장을 함께 함에 있어 제가 가진 전문성과 모든 활동을 통해 얻게 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알려주며 한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금이 회사에서 여러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이 있으신가요 단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단점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지금까지 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 왔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희 단점은 수줍음이 많은 성격과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성격 때문에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잘 할 수 없었고 목소리가 작았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열심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발표를 남들보다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계획을 세웠고 열심히 모니터링을 하였으며 수많은 연습을 통해 부끄러움을 없앨 수 있었고 남들 앞에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성적인 성격을 없애고자 아르바이트와 봉사 활동을 하면 여러 사람을 만나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을 만나서 먼저 말을 걸어보고 대화를 하면서 이러한 내성적인 성격을 조금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음을 타는 성격을 많이 개선할 수 있었으며 현재도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저희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교본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다 시간을 활용적이고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요즘 기업들이 많이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탄력적 근무제랑은 조금은 다르지만 시간을 좀 더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교번 근무를 통해서 남들이 붐비는 시간을 조금 더 피해서 그 시간을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활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던지 운동을 하던지 육아를 하던지 이러한 시간들을 남들이 근무 시간보다 조금 더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런 점은 저에게 있어서 저 라이프 스타일에 잘 맞춰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번 근무에 굉장히 긍정적인 입장이며 이러한 교번 근무를 통해서 제 시간을 무척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우리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가요 [/INST] 제가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렸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목욕탕에 갔을 때 목욕탕에 한증막이 있었는데 그 한증막에는 모래시계가 있었습니다. 모래시계를 뒤집는 순간 제 손에서 그 모래시계가 미끌렸고 모래시계가 깨졌습니다. 그래서 마침 그 한증막에는 저밖에 없었기 때문에 저는 일단 그 모래 시계는 유리이기 때문에 치워야 했습니다. 그래서 수건에 그 모래시계를 대충 치우고 나서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그 관리자에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관리자에게 제가 모래시계를 깨뜨렸다고는 하지 않고 한증막에 모래시계가 깨져 있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일단 그 모래시계는 유리가 위험한 흔적 없이 잘 치워졌지만 저는 제가 깼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지 않고 사실을 은닉한 거짓말의 하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시간이 몇 십 년인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고 있고 그때 왜 그렇게 정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s>
<s>[INST] 전공 이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고요 또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전공 외에 저의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컴퓨터 활용 능력입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활용 능력을 공부한 목적은 다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자격증을 취득함에 있어서 컴퓨터 활용 관련된 컴퓨터 활용 기술 자격증이 있으면은 가산점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 정보처리기사라는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전공 그 서적을 사고 실기를 통해서 그 시험을 합격하였으며 또 다른 기기운용기능사라는 자격증을 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해서 친구랑 같이 동영상 강의를 들었고 문제 풀이를 열심히 하였으며 그 실기 연습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이렇게 취득한 컴퓨터 활용 능력은 제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을 때 좀 더 컴퓨터 관련해서 남들보다는 좀 더 수월하고 시간을 단축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다가왔으며 현재도 유용하게 이 능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면접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저만의 대처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경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협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그 분쟁을 발생하기 위해서 경청을 통해서 각각의 원하는 사항을 일단 머릿속에 정리해 둡니다. 그리고 스케줄을 잘 짜는 것입니다. 마감 시간이라던지 그 각각의 회의 시간에 참석할 수 있는 스케줄에서의 분쟁도 있기 때문에 준비적인 측면으로 각각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마감 시간을 확인하는 등 분쟁의 소지가 있을 만한 것은 미리미리 정리하는 스타일입니다. 경청과 그리고 계획을 통한 점이 있고 또 갈등을 대비하여서 각각의 원하는 점이 무엇인지 사전에 좀 체크 하는 스타일입니다. 예상 각각이 원하는 점을 알고 있다면 나중에 분쟁이 일어나더라도 타협을 볼 수 있을 때 그것을 활용하여서 적당히 타협을 할 수 있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정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저만의 대처법은 경청 계획 타협 소통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지원자님이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설명과 말씀 해주세요 [/INST] 네 저는 전에 회사에서 나름 만족을 하면서 잘 다녔습니다. 어 제 스스로 업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만족감을 느끼기도 했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업무 에 대해서 집중도도 높아서 여러 가지로 준비할 수 있는 게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직을 해야겠다고 본격적으로 생각한 건 어 그 회사에 대한 불만 있거나 아니면 만족스럽게 못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구요. 어 제 스스로 조금 더 좋은 회사 그리고 큰 회사에 가서 업무를 좀 레벨 업을 시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네 이렇게 어 이직을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전 직장에서 어떤 불만이 있었던 건 아니고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고민 때문에 이직을 결심 했기 때문에 이번 직장에서도 단기간에 제가 그만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더 성장할 수 있고 또 배울 점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어 저는 이번 회사에 대해서 이직을 한다기보다 어 최대한 열심히 하고 또 여러 가지를 배울 점들을 배워서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회사를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 회사에도 좀 아쉽긴 하지만 더 큰 기회 위해서 그만둔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s>
<s>[INST] 네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하실 자신이 있는지요 아니면 그 업무를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도 무척 궁금하네요 [/INST] 저는 기본적으로 상사가 여러 가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업무를 시킨 적도 있으시고요.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회사에 다니다 보면 제가 원하지 않기 또 여러 가지 제가 업무를 맡게 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비웠을 때 또 저한테 업무가 넘어 올 수도 있고요. 이렇게 뭐 여러 가지 변수에 대해서 전 유연하게 조금 대응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떤 거를 주장 하는 게 있어서 불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회사의 진행 상황에 맞춰서 저는 그게 진행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저 또한 그거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제 스스로 오히려 능력을 키워서 그 분야에서도 제가 맡은 업무가 아니더라도 좀 최선을 다하고 업무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저도 일을 하면서 제가 의도치 않게 여러 가지 업무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오히려 제가 능력을 발휘를 해서 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만약에 상사가 전혀 무관한 일을 시키신다고 하면 그거에 대해서 상의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권한은 이렇게 이렇게 고 이거를 앞으로 수행하는데 이런 사항들이 발생할 것 같다 라고 해서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고 협의가 된다면 저는 얼마든지 수행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노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는 지금 현재보다도 노년의 행복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노년에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단은 건강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지금부터라도 건강 관리를 열심히 해서 노년에는 쪼끔 더 알차고 건강하게 어 오래오래 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건강하지 않는 기간보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건강 관리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가 기반이 돼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만약에 그때도 건강 관련해서 뭐 점검을 받거나 치료를 받을 때 가장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 쪼금 여유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노년에는 좀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리고 또 제가 생각하는 노년에는 일할 수 있으면 최대한 일을 오랫동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남은 노년을 그냥 어 일을 하지 않고 쉬면서 보내면 굉장히 따분해질 수도 있고 또 제 삶에 대해서 의욕이 많이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어 일을 하는 게 중요한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일하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고 또 늙어서도 계속해서 어 제가 힘이 닿는데 까지 일하고 또 경쟁력 있게 제 스스로를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도 사실 무언가를 쪼끔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다던가 아니면 운동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요. 어 아니면은 주변에 있는 산책을 가거나 아니면 쇼핑몰에 가서 영감을 받고 뭐 이런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어 저도 이제 직장을 다니면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했는데 제가 무조건적으로 그냥 쉬다 보니까 오히려 더 게을러지고 또 몸이 더 의욕이 떨어지는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그리고 집에서 그냥 그렇게 이렇게 휴식을 쭉 취하는 시간이 저한테 어느 정도 지나면 다시 또 의욕적으로 뭔가 해보고 싶은 그런 욕구가 많이 들었고요. 어 제 건강과 몸을 위해서 휴식하는 건 좋지만 시간 낭비를 한다는 개념을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시간을 최대한 없애고 아니면 다른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쉴 때도 계속해서 제가 뭐 발전할 수 있는 방향들을 생각을 한다던가 아니면 쪼끔 더 휴식을 취할 때도 의미있게 시간을 보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좀 시간들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출장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으로 출장을 갈 수도 있는데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입사를 하고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갈 수 있는 출장 기회를 적극적으로 얻어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왜냐하면 제가 해외 출장가는 걸 예전에도 좀 성공 그 선호를 했었는데요. 왜냐하면 가서 배울 수 있는 점들이 굉장히 많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국내에서 단순히 이 안에서 업무를 하는 것보다도 해외에 나가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게 되면 견문도 넓어지고요. 그리고 제가 업무를 추진할 때도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좀 빨라지기 때문에 그런 점들이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이런 프로젝트가 있을 때 제가 오히려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서 가고 싶을 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뭐 중국 출장이 많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중국 출장 뿐만이 아니라 저는 뭐 멀리 있는 국가라고 하더라도 어 제 스스로 시간이 되고 그리고 회사에서 그 업무를 한테 맡겨주신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갈 의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는 저도 어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해서 오히려 역량을 발휘해서 그 해외 출장의 기회를 얻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입사를 하게 되면 어 해외 관련한 일도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어서 아마 저를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와 또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미래를 이끄는 핵심 트렌드 그리고 아 우리 사회의 경제를 먹여 살릴 수 있는 트렌드는 저는 뭐 아이티 기술이라던가 뭐 에이알 브이알 같은 그런 아이티 기술들을 기반으로 한 그런 업들이 계속해서 성공하고 살아남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사람들은 계속해서 편리한 생활을 원하게 되고요. 그럴려면 여러 가지 기술적인 측면들이 발전을 해야 될 텐데 지금 이미 인공지능이나 자율주행 같이 여러 가지 기술들이 발전을 되면서 인간에게 굉장히 유익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인간의 할 일이 좀 줄어든다는 측면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러한 기술 개발의 발전으로 인해서 사람의 역할이 축소되고 그리고 앞으로는 어 사람이 할 수 있는 영역만이 어 각광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오직 사람이 할 수 있는 뭐 영업이라던가 아니면 사람이 할 수 있는 뭐 감정적인 부분 상담가 이런 것들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아이티 기술 그리고 뭐 빅데이터 자율 주행 아이알 브이알 이런 기술과 접목된 것들이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그런 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어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도 코로나 일 구 때문에 밖에서 외식을 못 하게 되면서 어 배달의 민족 앱을이 좀 많이 사용한 유저입니다. 그런데 이제 배달의 민족 뿐만이 아니라 경쟁이 심화되면서 여러 가지 앱 서비스를 활용해 보고 또 그것들을 제가 직접 체험해 본 경험들이 있는데요. 어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편리한 측면도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너무 경쟁이 심화된 측면이 있고 또 천편일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 사실 뭐 음식 서비스라는 게 그 국한된 한정된 거 안에서 가겠지만 쪼끔 더 뭔가 서비스가 이 체계적으로 서로 이뤄지고 또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음식에 대한 카테고리 설정과 메뉴 이런 것들에 있어서 어 개인 사업자들 그러니까 운영하는 식당에서 그것들을 관리하겠지만 쪼끔 더 메뉴얼이 디테일해지고 그리고 쪼끔 더 디자인 측면에서 통일화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참고를 할 때 보통 후기를 많이 참고를 하는데 후기 같은 경우도 쪼끔 어 좋은 거 나쁜 거 같은 건 배분도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라고 해서 좀 소비자 입장에서 쪼끔 더 편리할 수 있는 그런 앱들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상황 가정 하에 말씀과 설명 부탁드려요 [/INST] 제가 입사한 이후에 만약에 제가 하던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 진다거나 아 한 때 사실 그런 일은 많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서에 또 발령이 나서 그쪽 업무에 제가 어 적응하지 못하는 그런 사례도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많지 않은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제가 업무에 잘 적응을 하고 이 일을 오히려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싶은데요. 어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업무를 하든지 간에 제 스스로 그 업무에 대한 파악과 이해가 이뤄지고 또 제가 어떤 업무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있으면 어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금방 잘 적응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제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쪼끔은 환경 변화가 있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저는 적극적으로 어 그 분야에 맞춰서 일을 하게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 환경에서 또 배울 수 있는 거에 대해서 감사하면서 좀 낮은 자세로 어 일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뭐 직무가 맞지 않다거나 환경적인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어 회사의 업무이기 때문에 제 나름대로 역량을 발휘하고 또 배울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분께서 익히 아시겠지만 지금 사회가 점점 고령화되면서 치매에 대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 이와 관련해서 건강 보험 공단이 하는 일 그리고 개선 방안을 생각하신 게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우리나라는 실제로 고령화를 떠마 떠나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이 얼마나 남지 않았을 정도로 아 노인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어 노인 문제가 일어나게 되면 빈곤 문제가 있을 수 있고요. 또 건강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특히 이제 노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질병이죠. 치매와 관련된 부분도 사회적인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제 개인 그리고 가족들의 그 문제로 여기고 가족들이 보살피거나 이런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앞으로 쪼끔 더 이런 인구가 많아지고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면 분명히 사회가 개입해야 될 시점이 올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언제까지나 개인에게 맡겨만 둘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어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그것들을 케어하고 또 중요한 점은 그 지금 그 케어를 하기 위해서는 노년에 마련된 어떤 자금적인 부분 현실적인 부분이 돼야 되는데 실제로 그 노년에 대한 준비를 해 놓지 못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쪼끔 더 정부가 나서고 그리고 건보 공단이 나서서 그것들을 미리미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과 방법들을 연구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이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각각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음 아무래도 직업적인 부분이 이제 성격에 많이 묻어나기 때문에 장점은 뭐 제가 그래도 여러 가지 그냥 여러 잔 지식이 있긴 있으니까. 고런 걸 바탕으로 이제 조금 조언을 잘 해줄 수 있는 그런 부분들 네 뭐 지인들이 상담 이런 거를 많이 요청을 해요. 그런 부분으로 어떤 것 같냐 뭐 아는 거 있냐 어때 보이냐 네 뭐 전망도 그렇고 이런 여러 가지 부분들로 많이 물어들 보고 현실적인 답변을 좀 해주는 편이죠. 네 뭐 일부러 막 너무 포장하거나 어떤 소위 말하는 긍정 회로를 돌리게끔 얘기하지는 않아요. 단점도 그거예요. 네 너무 네 너무 그렇게 얘기한다. 너무 단호하다. 좀 감정적이지 않 감정적인 게 없다 아예. 상처를 받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죠. </s>
<s>[INST] 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그 구성원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겠는지요 어 본인이 생각하시는 바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근데 어 갈등이 생긴다는 건 이미 누군가는 감정이 상한 거예요. 그거는 네 그래서 어 원만한 해결이 좋죠. 좋은데 생각보다 그렇게 막 양쪽이 다 아주 막 해피 엔딩이 있는 게 생각보다 더 드물다. 어떤 저의 경험적인 통계로는 생각보다 그렇기가 힘들다. 네 오 서로가 조금씩 감수하고 배려하면서 맞추어 나가는 게 뭐 일반적인 어떤 그런 의견 차이에서의 어떤 합의의 과정이겠죠. 그래서 저도 그런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들 있었고 그래서 그렇긴 하지만 네 그런데 저도 이제 제가 백 프로 틀리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맞는 편이에요. 자부하기를 그래서 그게 확신이 있을 때는 쪼끔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왜 존경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세종대왕이요. 네 그때 그까 왕 임에도 불구하고 왕이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에 수많은 그 신하들이 대신들이 학자들이 모두가 그렇게 반대를 했는데 네 문자 창제 네 그런데 이제 진행을 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이렇게 제가 쓰고 있고 그 언어를 그러니까 그 고집도 대단하지만 정말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지만 또 그 결과물 그 작품이 뭐 그냥 네 예술품이면서 어떤 어떤 과학이 과학적인 어떤 발명품도 되는 그 대단함. 네 그런데 심지어 그게 백성들을 위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는 저 그 탄생 배경 이 모든 게 다 그냥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부분이 없는 이야기이자 네 사실인 것 같아요. 진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음 그러니까 협업이라는 것 자체가 어 제가 생각하기에 장점이자 단점은 네 각자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오고 다양한 시야들이 한 번에 모여질 수 있고 그래서 아주 왁자지껄하고 정말 무슨 만화경 보는 것 같이 아주 다양한 보여지기들이 그 안에서 많이 이루어질 텐데 그런데 그것들을 각자가 가지고 오는 만큼 거기에 대한 자기들의 취향과 어떤 지지 지면 안 된다는 그런 자존심과 여러 가지 것들이 뭉쳐 있기 때문에 사람들과 함께 해서 어렵고 사람들과 함께 해서 좋죠. 그래서 그거를 융합하는 과정이 당연히 어렵고요. 누구한테 물어봐도 똑같은 말 아닐까요. 이거는 어떻게 해결은 뭐 싸우면서도 하고요. 네 포기하면서도 하고 제가 밀고 나가면서도 하고 다양한 해결이 있었던 것 같아요. </s>
<s>[INST] 협업을 하는 과제가 있고 혼자서 스스로 해결하는 과제가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와 같은 두 가지 타입의 과제들 가운데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그와 같은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혼자요. 네 혼자 하는 걸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혼자 뭘 해낼 혼자 무얼 해야 할 기회가 없어요. 네 왜냐하면 저한테 뭘 맡기기 때문에 제가 그걸 맡은 책임자로서 헤더로서 장으로서 그걸 이끌어 나가야 되기 때문에 저 혼자 무언가 맡는 일은 없어요. 이제는 그래서 단순한 선호도만 따지면 저는 혼자 하는 게 제일 좋죠. 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무조건 저 혼자 하는 거죠 그냥 뭐. 듣기 싫은데 들어야 될 필요도 없고 네 그냥 피곤함이 싹 사라지잖아요. 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 되고 왜냐하면 그 제가 하고 싶은 이유는 또 제 나름대로의 어떤 이제까지의 경험치들로 미루어서 나온 저만의 어떤 철학이 담겨있는 거 그런 선택일 거기 때문에 네 뭐 이건 고민의 여지가 없죠. 무조건 혼자 하는 게 좋습니다. </s>
<s>[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나요 만약에 그 대처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세요 [/INST] 분쟁이요. 뭔가 계속 갈등 뭐 협업에 관한 아니면 뭐 분쟁 이런 걸 많이 물어보시네요. 대처법 근데 어 이거는 쪼끔 그런 협업 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일을 오래 하다 보면 누구나 조금 그 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분쟁이 발생되기 전에 보이는 그 감이 있죠. 그까 사실 그것 그것도 마찬가지로 분쟁이라고 볼 수는 있겠지만 그게 이제 그 보여지는 그까 뭐 진원제의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사람을 주시하죠. 그리고 그 사람 먼저 관리에 들어가죠 케어 네. 뭐 좀 단둘이 더 이야기를 가지면서 어떤 부분으로 지금 이 사람이 뭔가 이렇게 부글부글 하면서 이렇게 기포가 이제 전체적인 거에서 보글보글 올라오는 게 보이는지 뭐가 문제지 뭐가 불만이 있지 이런 걸 이제 쪼끔씩 대화하면서 이끌어내고 그게 제가 조금 제 선에서 먼저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면 먼저 처리를 들어가서 그게 터지지 않게끔 하는 것도 꽤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어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요 해야죠 네 해야죠. 어려운 지시를 그냥 주겠어요. 뭐 지나가는 사람이 제가 걸려 가지고 저한테 주겠어요. 아니 아니죠 네 해결을 할 만한 사람한테 그거를 넘기죠. 보통 그러니까 네 그러면 해야죠. 네 그 부분에 대해서 믿고 맡긴 거기 때문에 좀 제가 할 수 있는 한 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기대에 부응하는게 제가 소속된 직원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어 태도이고 그쵸 네 그런데 그게 뭐 조금 뭐랄까요. 어떤 떠넘기기식 네 어떤 발생될 피해나 그런 책임에 대해서 회피를 하면서 저에게 떠넘긴다 그런 건 안 하죠. 그런건 네 뭐 신뢰고 뭐고 회사 내 어떤 거고 뭐고 안에 그런 건 안 하죠. 아예 완전히 그냥 거부합니다. 살아야죠 스스로. </s>
<s>[INST] 지원자님 스스로가 생각하실 때 어 성격상 장점 혹은 단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 구체적인 예시 같은 것들을 들어서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저는 좀 확실한 성격이에요. 네 아 일 하면서 그런 부분들은 더 조금 굳어진 것 같아요. 어떤 일에 일을 하 하거나 이 그걸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선택해야 될 때 오래 갈팡질팡하지 않아요. 네 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그래서 장점은 그러 그렇기 때문에 어 시간 단축이 많이 된다는 거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오롯이 제가 질 지고 또 지기 위해서 그것을 밀고 나가는 부분이 있다는 거를 이제는 주변이 알기 때문에 음 제가 그런 결정을 했을 때 금방 들 이제 믿고 따라와 준다는 거 그런 그것도 이제 시간 단축이죠. 그런 부분이 있고 단점은 네 그렇게 뭔가 확실하고 확고한 부분 네 화끈하게 그런 걸 밀고 나가 버리니까 아무래도 거기 그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제 시야가 다치는 부분들이 있겠죠. 저도 거기서 이제 발생된 여러 가지 부작용들도 있을 거고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하여 그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어 제가 원래 운동을 굉장히 싫어해요. 네 정말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인데 저는 근데 이제 일을 하면서 아무래도 업무적인 것을 위해서 운동을 해야 되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지더라고요. 이게 네 진급을 하면 할수록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지만 이제 시작을 한 게 골프 네 골프를 하면서 이제 아무래도 계속 이제 계속 어떤 접대 이런 그런 부분으로 골프를 치면서 이야기들을 하시니까. 그래서 이게 또 그런데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지 또 같이 할 수가 있으니까. 너무 제가 완전 쌩초보라서 그러면 뭐 민망하더라고요. 저도 보는 눈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예 조금 마음을 먹고 네 아예 코치 계속 레슨 받으면서 해서 이제는 꽤 저도 수준급으로 뭐 수준급까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민망하지는 않을 정도로 해서 지금은 네 그래도 즐겁게는 좀 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삶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경험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그런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요 음 어 제 현실적인 어떤 삶과 이것을 결부시켜서 일을 포기하지 않은 것 시 정말 힘들었지만 제일 뿌듯한 부분인 것 같아요. 네 현실적으로 저는 뭐 제 지금 동기들도 없어요. 주변에 네 물론 뭐 이직한 친구도 있긴 하지만 그 친구도 그래도 저보다 직급이 낮고 제가 지금 가장 뭐 직급으로 따지면 제일 올라간 케이스고요. 그래서 어 가정과 일이 병행이 된다는 게 정말 이렇게 말로 뵙기에도 너무나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죠. 포기해야 했던 부분 당연히 있고 사실 뭐 실력으로만 보면 지금 현재 제 위치보다 저는 더 올라갈 수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것도 포기한 부분일 거고요. 그래서 양쪽으로 포기를 하면서 또 양쪽으로 성취를 한 게 둘 다 있기 때문에 그냥 쌤쌤으로 이걸 극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 좋겠습니까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인도네시아로 진출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도네시아는 우리나라보다 우수한 인구수와 거대한 국토를 가지고 있어 거대한 시장 규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둘째는 기업 친화적인 사업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옴니버스 법안을 제정하여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해외 투자 기업에서의 규제 완화 세제 혜택 노동 관행 개선 등을 획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 번째로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과 성장 가능성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아이티 식음료 전자 화학 바이오 헬스 등 여러 전략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인도네시아는 우리와 같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류 열풍과 더불어 교류할 수 있는 여지가 큽니다. 또한 소비자의 고객 평가 등도 합리적이고 모바일 환경이 잘 조성되고 있다는 점을 뽑았습니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저는 인도네시아로 시장을 진출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할 때 분쟁이 발생할 때가 생길 텐데요 그때를 대비한 지원자님의 대처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업무 분쟁이 발생했을 시에 최대한 침착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문제에 원인을 찾는 데 집중할 것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 원인를 찾는 것이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따른 일들을 모두 제쳐두고 원인을 찾는 데 집중하고 그 일을 해결할 것에 집중할 것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그 일을 함께 논의하여 최대한 빠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INST] 저는 중요한 것은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을 가르는 것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팀원들에 따라오고자 하고 배우고자 열심히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저는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팀원에 의지를 파악한 후에 의지가 없다면 그 의지를 형성시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의지가 있는 팀원이라면 충분히 그 일을 알려주고 터득하고 배우고 가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우선 우버 택시 운영에 찬성했습니다. 우버 택시가 가졌던 논란은 택시 자격증이 없는 일반인이 택시를 운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택시 운영에 있어서 택시 자격증을 가지든 가지지 않았든 소유의 의미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택시는 손님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다 드리는 것이 목적이지 택시 자격증은 운전 면허증을 가진 누구라 누구라도 운전을 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우버택시의 운영이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우버택시가 그런 논란으로 국내에서 운영이 축소되었음에도 그러한 서비스를 메꾸려는 앱이 대거 등장하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미뤄 봤을 때 우버 택시에 장점이었던 친절도와 질좋은 서비스는 고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우버택시 운영에 찬성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지원자님은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희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고양이와 노는 것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고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충만감이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제게 있어서는 고양이입니다. 저는 고양이와 함께 있을 때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사진을 보거나 동영상을 보거나 단순히 그런 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저에게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법은 고양이를 보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시고 난 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 했던 것보다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회사에 입사하였을 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를 수 있듯이 입사를 하고 나서도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제가 생각한 것과 다르고 힘들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그 상황에서도 저를 적응시키고 경험을 쌓고 능력치를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그 상황에서 배울 점을 찾고 더욱 노력하고 적응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할 시에 갈등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갈등을 해결했던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이러한 갈등을 겪어 보았고 이러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서로 간의 입장 차이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갈등이 생긴 구성원과 서로 간의 입장을 이해해 보려 노력할 것입니다. 왜 그런 오해를 했는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상대방의 입장을 들어보고 나서 서로를 이해하고 견해를 좁혀보고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갈등을 해소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타 부서도 갈등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서와 그 부서는 서로 하는 업무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간의 입장이 차이가 또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그 분들에 입장을 듣고 저희에 입장을 취합해서 서로 간의 견해를 이해시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물어 몰아 부침으로 저희 팀을 우선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충분히 합의하고 원만히 합의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하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맞춰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마다 각각의 성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이 둘 중에 어떤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스로가 창의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수치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공을 선택한 것과 마찬가지로 저는 창의적인 일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직접 무언가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실제로 기억하고 창조해 내는 것이 저에게는 더 재미있고 의미있는 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그러한 업무를 맡게 된다면 더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어 당장에 어떤 걸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네 그러니까 왜 그랬는지 그 나름대로 혼자 조금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기준에 그게 설득이 안되고 적합하지 않으면 바로 보고 할 거 같습니다 회사에. 그까 회사의 이익에 반한다는 게 무조건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회사에 이익에 좋아야지 뭐 모든 게 옳고 이런 건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있는 거죠. 어떤 쪽이 더 윤리적인 행동이었는지와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는 건데 음 그게 직접 목격한 그 목격자의 시선에서 제일 조금 설득이 될 수 있는 입장이 어떤 건지 그리고 뭐 이게 법적인 건 아니지만 어떤 내규적인 거로만 따지면 어 뭐 업무 위반 이런 식으로는 상사가 위반을 한 게 맞다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고런 부분들을 좀 판단은 할 거 같애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 라고 한다면은 어떻게 해결해 나아갈 것입니까 그리고 그 상황을 가정하여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뭐 알 수 있죠. 글쎄요 뭐 이것도 그 부서와의 애초에 그 서로 간의 상태에 따라 다를 거 같애요. 뭐 아무래도 업무 특성상 부서 간에 그런 신경전 라이벌 의식 이런 거는 비일비재하고 만약에 그런 부서라면 음 굳이 저는 뭐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 거 같애요. 해결할 필요도 없죠. 그 발생에 대한 그 갈등 발생에 대해서 어 부수적으로 발생된 여러 가지 또 회사 측면에서 좋은 에너지가 있을 수도 있어요. 라이벌 의식을 통해서 자기의 어떤 실적을 연결시킨 그 뜨거운 열정이라든가 너무 회사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런 걸 생각하면 또 해결에 그렇게 굳이 애쓸 필요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사실. 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합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성격상 촉박할수록 더 구체적으로 쪼갭니다. 네 왜냐하면 촉박하면 제가 제 정신이 아닐 수가 있어요. 그 시간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이 사람을 참 소심해지게 만들기 때문에 그래서 그럴수록 전 심하면 정말 오 분 단위 십 분 단위로도 끊어요. 그래서 그 정도까지는 아닐지라도 삼십 분 단위 정도로는 끊을 수 있을 것 같애요. 그래서 그거에 맞추도록 제 스스로 저를 저와 약속을 하는 거죠. 어 니가 스스로 너를 컨트롤하지 못할 테니 너의 뭐 심장 박동이라든가 너의 긴장된 그 심리 상태가 너를 컨트롤하지 못한 상태일 거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스케줄러를 봐라 네 니가 미리 써 놓은 스케줄대로 그대로 인형처럼 행동해라 몇 시 되면 이걸 보고 몇 시 되면 이걸 보고 오히려 그게 편해요. 제가 인형이 되는 게 편해요. 뭔가 자아 없어지는 거라도 차라리 그렇게 뭘 쥐어줘야 주입식으로라도 공부를 하고 더 머릿속에 이러저러한 것들이 들어오는 거 같애요. </s>
<s>[INST] 지원자님이 창의력을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과정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이거는 유명한 일화인데 제가 한 이 년 차 쯤에 이제 그 고객 신규 고객 유치를 하려고 제가 가게 상가에 갔다가 그때 원래 제 이제 좀 종종 가는 단골집까지는 아니더라도 가게에 갔어요. 그래서 사실 거기서는 제가 얘기를 안 할려고 그랬다가 거기서 본 그 고객이 그러니까 그냥 얘기를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이제 홍보를 하는데 너무 이제 막 계속 그 관심은 있는데 지금 그럴 시간이 없다 무슨 나중에 연락하자 라면서 계속 바빠 보이시길래 관심을 우선 가진 거는 저도 느껴서 또 이제 그게 그때 아니면 안 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무슨 일이시냐 라고 제가 하면서 했더니 그분이 이제 네 그 장기자랑에 나가는 거였어요. 그런데 그게 전국 노래자랑이었고 이제 그 원래 같이 하기로 했던 그 도움 주기로 했던 분이 펑크가 나서 뭐가 안되고 있는 걸 네 제가 하겠다 라고 해서 제가 뒤에서 이제 막 옆에서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하고 그날 바로 싸인 했습니다. </s>
<s>[INST] 경영과 관련된 지식을 쌓기 위해 본인께서 따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경영이요. 아니요 저는 아니요 딱히 경영에 대해서 제가 공부할 경영 수업을 듣는다거나 뭐 이런 거는 제가 그럴 일이 없어서. 근데 그냥 그거죠 제가 그냥 자연스럽게 일을 하면서 고객들을 만나고 또 고객의 수가 늘어나고 이렇게 뭔가 점점 대규모화 되는 어떤 제가 관리할 일이 일이 많아지는 그런 업무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걸 운영하는 그런 능력이 생기는 거죠. 제가 뭘 의도하지 않아도 아 이렇게 했을 때는 요렇게 하면 되겠구나 아 이 정도 규모가 되면 여기보다는 저기로 가면 되겠구나 라는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또 알맞게 찾아보게 되고 이런 것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로 인한 성과라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좀 더 이제 그룹이 커질수록 이전에 경험을 되살려서 더 배분하고 그 분배하고 이러는 게 조금 더 쉬워졌다. 네 </s>
<s>[INST] 지원자님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인들이 생각하시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각각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요 어 저는 유명한 동네에서도 유명하고 학창시절부터 유명한 네 그 뭐 소위 공붓벌레 뭐 일벌레 이러죠. 네 제가 그 일벌레에요 워커홀릭. 네 저는 일하는 게 너무 좋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집안에 가만히만 있는 거 제일 싫어하구요. 요리도 잘 못해요 저. 요리 하는 할 시간도 없고 식당 가서 밥 먹는 시간도 아까울 때도 있었어요. 그만큼 일하는 게 너무 즐겁고 어 정말 뭔가 저를 뜨겁게 하는 그런 부분이구요. 어 장점 뭐 좋아하는 바에 최선을 다한다 이런 거 그게 결국엔 일이니까 그러니까 워커홀릭이라는 거를 어 너무 거기에만 집중을 하니까 너무 심해 라고 하면서도 그 열정은 그렇게 알기 때문에 다들 인정을 안 할 수가 없죠. 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현재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만약에 있으시다고 한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그 책을 지금 읽고 계신 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에 음 제가 산문집을 좋아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저는 그 황현산 선생님에 밤이 선생이다 라는 책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 그거를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이제 그 황현산 선생님 책을 계속 읽어봐야지 읽어봐야지 하다가 이제 시작을 했어요. 그까 되게 오래 전부터 생각을 했던 건데 그마저도 너무 뒤늦게 시작을 했고 이게 책을 읽기 전에 접했던 몇 가지 선생님의 글들이 되게 저를 많이 흔들었어요. 되게 감동을 주기도 하고 어떤 그 통찰력 그리고 그 짧은 문장이 주는 그 깊이감 그리고 무게감 여러 가지가 굉장히 저를 흔들어 놨었기 때문에 이미 그래서 찾아서 읽어야지 하고 계속 벼르고 있다가 뒤늦게 시작을 했고 네 읽으면서 되게 좋습니다 요즘. 네 </s>
<s>[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을 각각 설명해 주시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뭐 이거는 멀티 채널은 그냥 그 채널 자체에 가짓수를 넓히는 거죠. 늘리는 네 정말 그냥 채널의 개수가 많아져서 이것저것 돌려볼 수 있는 그 가짓수가 엄청 많아진다는 거 그런 거고 어 옴니 채 옴니 채널은 이제 그 고객이 원하는 채널을 늘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고객이 취향에 맞지 않는 채널도 있을 거 아니에요 수 많은 채널들 중에. 그 그런 거는 애초에 사라지게 하는 거죠. 고객이 볼 수 있는 그 층 그 시야에서 고객에게 필요가 없는 그런 채널은 아예 이제 최소화 시켜버리는 그런 차이 고 정도 아예 이 그건 고객을 겨냥한 고객 맞춤으로 이제 채널이 되는 거기 때문에 고런 차이 라고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는 대학의 성적보다는 대학 생활 동안에 본인이 이룬 경험에 대해서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대학에 다니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 기획 경험은 있으신가요 [/INST] 음 네 제가 뭐 사실 이게 직접 했다기보단 어 저는 사실 도움 써 서브였어요 저는. 네 왜냐하면 제가 학년이 어리기도 했고 그리고 그 이후에 그런 좀 프로젝 프로젝트를 벌이려고 했지만 네 아무래도 이 전국적으로 퍼진 바이러스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 활발한 어떤 활동 자체가 금지가 됐어 가지고 당시에 못 했었는데요. 그래도 이제 고 시기 때 그런 교내 그리고 과내 그 진행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거를 경험할 수 있는 게 저희 때가 당시에는 가장 막내였어요. 그래서 옆에서 정말 많이 배웠고 그리고 일을 뭐 제 전공을 살리지 않았더라도 그때의 그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그 경험이 여러 가지로 정말 실생활에 도움이 됐겠구나 라는 걸 많이 당시에도 느꼈었던 거 같애요.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보고 있는 이 면접에서 최종으로 최종 탈락을 했어요 만약에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시겠어요 [/INST] 뭐 제가 조금 더 저 제가 잘하던 분 저 일 잘하거든요. 네 그래서 제가 잘하는 일에 대해서 조금 더 그냥 솔직하게 너무 겸손 떨지 않고 얘기할 걸 그랬나 라고 한 번 생각이 들어올 것 같기는 해요. 네 근데 그것도 찰나고 잠깐이지 괜찮아요. 네 괜찮아요 저는. 저는 괜찮아요. 뭐 꼭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탈락한다고 해서 제가 자괴감에 빠지고 주눅 들고 이러지는 않을 거거든요 아실 것 같지만 이미. 그래서 저를 탈락시키셨으면 저한테도 탈락이기 때문에 음 아쉽지 않고 오히려 저를 거를 수 있는 어 그런 네 시야를 가진 회사였다는 걸 알고 이제 다음은 없다 라는 심정으로 다른 곳에 눈을 돌릴 것 같습니다. 네 저는 그만큼 자신이 있어요. 네 그럴 것 같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힘들었던 경험을 한 가지 소개해 주시구요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대학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에 힘듦이었습니다.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팀원 간에 오해가 발생하고 그래 인해서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러한 갈등의 교정을 겪으면서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서 팀원들과 잘 협의해서 원만한 대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오해가 발생했다면 그 오해가 어떤 원인으로부터 발생했는지 오해의 원인을 찾고 팀원들과 상의하고 의논해서 합의점을 찾고 오해를 풀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 얼마나 큰 독이 되는지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해가 발생했다면 그것은 서로 간에 입장차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입장 차이를 서로 알고 서로를 이해하면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화로 풀려고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어 있다면 어떤 스킬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소개시켜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고 말씀드리자면 저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입니다. 저는 앞에 면접자분들의 이야기도 열심히 경청하고 면접관님들의 질문도 경청하여 올바른 대 대답을 하였고 저는 그 제가 답변하는 시간이 아닌 면접 다른 면접자 분들의 답변 시간에도 그분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들려고 노력했습니다. 따라서 앞서 질문자 분들이 했던 내용을 기억하고 경청하고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 일에 대해 그 다른 질문자분의 답변에 대해서도 저의 견해를 밝힐 수 있던 것입니다. 저는 사람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을 맞추고 그 사람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경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경청하는 자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제가 지원한 부분 부분이 분야가 저의 성향과 잘 맞지 않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제가 생각한 부분에 있어서 많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상과 현실의 이상의 괴리는 상당히 멀듯이 저는 현실과 이상이 다르더라도 그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제가 어떤 식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제가 그 상황에서도 배울 점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제가 맞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그 점을 극복해서 저의 능력치를 끌어오려는 끌어올리는 것에 대해서 더 집중할 것입니다. 저는 제가 잘 맞지 않는 성향을 가졌다 하더라도 그 상황 속에서 잘 적응하고 변화에 대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저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망치거나 물러서지 않고 그 상황 속에서 저 자신을 높이고 키우기 위해서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셨을 때 직무 지식과 또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요 또 그 이유는 또 어떻게 되시나요 [/INST] 저는 직무 지식과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충분히 키울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배우고자 의사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만 있다면 관련 지식을 가진 해당 선배님들이나 아니면 저 스스로도 그 직무에 대해서 책을 읽거나 영상을 찾아보거나 하는 등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요즘 너무나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역량도 마찬가지로 책을 읽거나 글쓰기를 하는 등 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더욱 키울 수 있는 부분이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도는 쉽게 해결해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역량을 키우고 직무 지식을 키워도 저의 태도가 좋지 않다면 그것은 제가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모든 일을 한 함에 있어서 태도를 좋고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자세를 가지고 무엇이든 배우고 수용하고자 하는 자세로 일을 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지원자님께서 세상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따로 있으셨을까요 또 그런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그런 경험을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눈 수술을 두 번 한 경험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눈에 근육이 약해서 눈알이 양 옆으로 한쪽으로 시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옆으로 벌어지는 사시라는 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증상이 발현된 것을 어렸을 때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 사람들을 들로부터 제가 다른 사람들과 시선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그 부분은 저에게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에게 시선을 맞추는 것에 대한 공포심을 키웠고 두려움으로 작용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섯 살에 다섯 살 때 수술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근육은 약해져서 눈이 다시 옆으로 벌어지기 시작했고 열 다섯 살 때 십 년 만에 다시 수술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그때 무척이나 다시 두렵고 다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너무 절망적이고 괴롭고 슬펐습니다. 하지만 저는 수술을 하고 나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빠르게 회복하고 노력한 끝에 무사히 수술을 끝내고 지금도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그 상황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INST]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먼저 구동이 제대로 되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게임이 출시돼서 유저가 사용을 하는데 막상 사용을 하니 웹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거나 움직이기 부자연스럽거나 다음으로 잘 넘어가지 않는 등 서버의 오류가 있다면 유저가 사용하는 데 굉장한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오류는 게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오류들을 미리 서버를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개선하는 방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버가 잘 돌아가는지 모니터링 하고 계속해서 서버를 점검하고 재정비하고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버를 해결할 구축 방안과 그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는 것이 문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카카오 사태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얼마나 서버를 잘 구축해 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버를 분산적으로 잘 배치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일이 저의 직무와 직무가 저의 성향과 맞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일 그리고 저의 성향에 맞는 일만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먼저 그 일을 제가 어떻게 잘 해낼 수 있을지 그 일을 어떻게 저에게 맞도록 조정해서 할 수 있는지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 개선 방안을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개선 방안을 실행했을 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직무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고 판단이 선다면 그때는 이제 저의 직무와 관련된 일을 바꿀 수 있도록 상사에게 요청해 볼 것입니다. 저는 단순히 직무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 드는 것이 아니라 저의 직무가 저의 성향과 왜 맞지 않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면서 제가 직무를 바꿀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납득시키고 직무를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 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만약 지원자님께서 어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답변을 한 번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네 게임 속 캐릭터입니다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저는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다고 생각해 보았을 때 히어로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히어로를 하는 것은 진부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에 빠졌을 때 그들을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고 직접 나서서 그들을 다독여주고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게임 속 캐릭터에서 히어로 라는 역할을 맡춰 맡아서 그들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히로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서 그들을 이끌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저의 성향은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일을 하게 된다면 게임 속 히어로처럼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나타나서 그들을 도와주고 그들과 함께 이를 해결해 나가는 히로인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은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중국 출장이 괜찮으실까요 [/INST] 저는 중국 출장이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일이라면 불가피한 일이라면 가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출장을 하게 되면 그 분야에 대해서 더욱 알 수 있고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관점의 폭이 넓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중국 출장을 가는 것에 대해서 반감을 품지 않고 그 출장 상황 속에서 중국 시장의 흐름과 거대한 자본의 흐름과 시장 흐름 그리고 경제 규모에 대해 생각하면서 저의 회사가 어떤 식으로 방향을 나아가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개선 방법과 앞으로의 방향 그리고 제가 어떤 부분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더욱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배우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따라서 중국 출장이나 다른 해외 출장에 가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이 없고 오히려 그 상황 속에서 저를 발전시킬 수 있고 회사와 접목시켜 발전해 갈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입니다. 오히려 저는 출장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행정 업무로 지원을 하셨는데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또 의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는 일을 사무적으로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모든 절차의 일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행정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정치나 사무를 행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통치 작용 가운데 입법 작용과 사법 작용을 제외한 국가 작용법이라고 사전에는 적혀있습니다. 그러한 작용을 생각해 보았을 때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는 행정은 저의 사고를 비롯한 모든 일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가장 근간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행정이 모든 일에 있어서 적용되는 아주 중요한 일이고 기본적으로 근간이 되는 뿌리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해도 모든 일을 의미있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꼼꼼하고 세세하게 처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제가 펀딩 프로젝트를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텀블벅이라는 클라우드 펀딩 싸이트에서 저의 생품을 펀딩해서 클라우딩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클라우드에 클라우드 편딩에 성공한 제품은 하바리움이라는 상품입니다. 당시 저는 화혜 디자인이라는 전공을 하면서 꽃과 관련된 상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유리병에 화학 용품 처리를 해서 용액 안에 꽃을 넣으면 그 꽃이 영구적으로 반 영구적으로 보관되는 하바리움 상품을 알게 되었고 그 상품을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클라우드 펀딩에 사람들이 후원을 하는 이유는 가치를 담은 상품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그 클라우드 펀딩 상품에 그 바다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부여하여 바다 환경 보호에 관련된 문구를 넣고 멸종 위기 바다 생물을 넣어 같이 참여 소비를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하는 결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 하신다면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또 왜 그 검색을 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또한 저는 핸드폰을 볼 때마다 무수한 정보를 흡수하고 보고 무의식적으로 상호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튜브나 인스터그램 페이스북 소셜 미디어 콘텐츠나 플랫폼만 보더라도 수 많은 정보가 쏟아 나오는 것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그 정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생깁니다. 따라서 저는 그 정보가 궁금하면 구글이나 싸파리 크롬 웨일 등을 통해 검색을 해보는 편입니다. 저가 그 주로 검색하는 부분은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분야입니다. 저는 현재 콘텐츠 플랫폼에 관심이 많아 유튜브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채널에서 전략 사업 팀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에서 저는 유튜브 콘텐츠 사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지대하게 끼치고 있는지에 대해서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러한 콘텐츠를 접할 때마다 이러한 콘텐츠는 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콘텐츠를 찾아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시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제로 그런 경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아하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막상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이성과 현실의 차이가 있듯이 그 일에서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해보는 것과 상상하는 것은 확연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저는 그 일을 경험하면서 그 또한 그 일의 현실과 현실이므로 그 일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오히려 그 현황의 문제점 그리고 개선할 부분들을 생각해서 시스템에 대한 개선 방법에 대해 생각할 것입니다. 저는 문제 상황을 깨닫고 저가 생각한 환경과 저와 잘 맞지 않는다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에서 적응하고 적용할 방법을 생각할 것입니다. 계속 바로 방안을 찾고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도출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의 시스템을 개선하도록 저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 물류 산업은 트렌드와 산업 혁명이 반영함에 따라서 많이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물류산업도 이에 대한 반응과 변화에 따라서 함께 발 맞춰서 바꿔야 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내 물류산업이 유통 방법에서부터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단순히 수익과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만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이점을 제공하고 국내 환경과 국제 환경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어떻게 맞춰서 따라갈 수 있는지 변화에 적응하고 적응할 방법을 찾아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물류 산업에 대한 트렌드 조사와 시장 변화와 시장 조사 벤치 마킹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먼저 트렌드 분석을 한 다음에 그 개선방안에 대해서 찾아보고 실제로 적용하고 테스트해서 앞으로의 방 개선방안이나 부족한 부분 등을 부족한 부분 등을 찾아내서 활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 입사 후에 쉬운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을 텐데요 어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지요 어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에 대한 분배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을 먼저 시작할 것 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어렵지만 중요하고 빨리 처리해야 되는 일이 있을 것이고 어렵지만 비교적 상대적 그렇게 시간이 빨리 필요하지 않고 느리게 처리해도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쉬운 일이지만 빨리 처리해야 되는 일이 있고 쉬운 일이지만 느리게 처리해도 되는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 일에 대한 우선순위를 먼저 네 가지로 나누어서 생각한 다음에 어렵지만 중대하고 빨리 처리해야 되는 일을 먼저 우선순위를 두고 그다음에는 어려운 일만 한다면 비교적 쉽지만 중요한 일을 빨리 처리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으로 쉽지만 빨리 처리해야 되는 일을 하고 그리고 어렵지만 느려도 되는 일 그리고 쉽고 느리게 진행해도 되는 일을 우선순위로 매겨서 일을 순차적으로 처리해 나가는 프로세스를 따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그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재학 대학 재학 시절에 축제를 진행한 경우에 경험이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 과정에서 저희 학과 축제 부스로는 딸기 우유와 막대를 이용한 음료를 만들어 파는 것을 진행했었습니다. 저는 그 상품들을 팔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 상품들을 팔기 위한 방법을 노력해 생각해보았을 때 그 상품에 대한 시식 코너를 마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음료는 맛 있었기 때문에 그 음료의 맛을 맛보면 사람들은 사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학생들이 많이 지나 지나다니는 곳에 홍보를 하고 시식을 할 수 있도록 맛보게 하 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눈에 띄게 많아졌고 그 음료 맛을 본 학생들은 저희 음료를 사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 음료는 모두 매진되어 품절되기에 이르렀고 축제 부스 축제 부스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실 때에 자신의 노년의 모습은 혹시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을까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저의 노년의 모습은 전원 마을에서 시골에서 안락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경제적 자유를 이유로 안정적이고 평화롭게 시골 에서 텃밭도 가꾸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며 가끔 손녀와 자식들을 보고 저희 남편과 가족들을 보고 사는 것이 제 인생의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삶에 있어서 안정과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유라는 성을 함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노후 대책을 제대로 세워서 노후 재정을 정비하고 노후 자금을 마련하여 노후에는 돈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연 속에서 걱정과 근심 없이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무엇이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제 주변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우선 왜 이직을 생각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먼저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동료가 이직을 생각하기 까지 많은 생각의 과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는지 만약에 이직을 하게 되면 어떤 분야로 가게 될지 같은 분야로 가게 되는 것인지 왜 그곳으로 이직을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서 이유에 대해서 물어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제가 생각하기에도 적합하고 그 길이 동료에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동료의 길을 우선적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줄 것이라 지지해 줄 것입니다. 사람들이 도전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직 또한 동료에게 있어서는 큰 도전이자 모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료의 생각이 옳다고 판단되면 그 생각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 또한 저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을 다닐 때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 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하는 것이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저의 시각으로만 보거나 저희 팀의 시각으로만 보면 해결되지 않고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협업을 통해서 그 분야에 전문가들과 만나서 그 분야에 대해서 더 잘 알고 그 분야에 대해서 더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모르는 지식에 있어서 분야를 알고 있는 그 분들과의 협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다면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은 언제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다면 오해가 생겨서 일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막대하게 발생할 수 있고 그로 인해 힘든 일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러한 어려운 점을 원만한 대 대화와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으로 서로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질문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제일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전략 사업 팀입니다. 저는 다른 회사에서 사무 보조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전략 사업 팀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 전략 사업 팀에서 어떤 전략을 꾸리고 그 전략에 맞춰서 방향을 수립하고 그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지 모든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부분이 전략 사업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팀원들과 소통하여 회의와 미팅을 진행하고 그 이 과정에서 어떤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서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떤 문제점이 있고 개선해야 할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 팀원들과 논의하고 전략을 꾸리고 일을 해나갈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제가 전력 사업 팀에 들어간다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개념과 그리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멀티 채널은 기존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말하는데 한 마디로 티비 인터넷 등 동시 교차 구매를 유통한 시너지 효자 효과를 얻고자 하는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또한 옴니 채널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옴니 채널은 모든 것을 의미하는 것 또는 모든 방식을 의미하는 적투성 옴니와 유통경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의 합성어를 의미합니다.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차이점을 들자면 멀티 채널로 운영하고 있는 각 채널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온 오프라인의 경매 경쟁 상대라고 하면 옴니 채널은 고객 중심의 채널로 온 오프라인 이상 관계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유통산업은 다양한 채널의 진화로 멀티 채널에서 옴니 채널로 진화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두 번의 눈 수술을 한 경험입니다. 저는 선천적으로 눈의 근육이 부족하여 눈이 옆으로 돌아가는 사시라는 증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증상을 알게 된 것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말과 행동으로부터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따라서 그 증상을 치료하기 위하여 다섯 살 때 첫 번째 수술을 경험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경험이 없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저는 제 눈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콤플렉스로 작용했기 때문에 열 다섯 살 때 눈에 근육이 풀어져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 수술을 하고 나서도 어떤 식으로 재활을 하고 눈 근육을 계속 키워주는 운동을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숙지하고 계속 수행하고 따라하고 저를 고치려고 노력 한 결과 저는 이제 그 증상을 치료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 없이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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