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혹시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전공 외에 제가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상 편집입니다. 저는 전공 공부를 할 당시에 영상 편집이라는 것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제가 만든 것을 직접 사진으로 찍고 영상을 찍고 기록하는 것이 제게는 그 과정 또한 의미 있고 그 과정으로 낸 산출물과 결부 활동은 저를 저에게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영상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그 영상 편집을 한 기술을 토대로 스스로 독학하여 유튜브 채널로 영상을 업로드 할 수도 있었고 처음 영 업로드 영상을 하고 나서는 영상을 올리지 않은 아마추어의 실력으로 처음 업로드 한 것 고치고는 꽤 좋은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그 영상 편집 기술을 살려서 다른 업무를 할 때도 영상 편집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적용해서 좋은 플러스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전공과 관련해서도 제가 일을 함에 있어서 얻는 것을 직접 영상으로 찍고 기록하는 것이 더 의미였고 영구적으로 남아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과거 직면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 졸업 준비를 할 때 전시회를 열 때 졸업 전시 전 준비 위원회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졸업 준비를 할 때 전시회에 꼭 필요한 전시 소개 작품 소개를 하는 팻말이나 표지판 판 때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작품 소개가 되어야 하는데 작품 소개를 할 것이 없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촉박한 기한 속에서 어떻게 해야 될지 사람들은 그것에 들고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쇄 스크린 업체에 전화를 해보았고 그 결과 비용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따져 보았을 때 가장 합리적인 업체를 찾아 그 사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발주를 넣고 그 판말 표대 표지판을 받아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일을 통해 작업을 졸업 준비를 무사하게 준비할 수 있었고 전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저의 일의 어 특성상 잔업이나 어 야근이나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어 이런 그 야근과 잔업과 외근을 잘 할 수 있으시겠는지요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일에 있어서 워라벨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지만 저는 필요한 일이라면 잔업이나 외근이 많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일의 일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고 피할 수 없는 요소라면 그 요소를 받아들이고 적응하고 해내가는 것도 저의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라밸를 지키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의 일을 책임감있게 제가 맡은 바를 끝까지 해내는 것 또한 저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무조건적으로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싫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저에 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일을 제대로 수행하고 제가 맡은 바를 끝까지 제대로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게 바로 일을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 일을 끝까지 마무리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물류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커뮤니케이션이 비단 물류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모든 일은 기계와 기계끼리 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업무를 함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는 그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시절부터 부 과대를 병행하며 이 년 동안 찐 학생들과 교수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전시를 진행할 때 외부 업체에 발주를 넣을 때 등등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에 있어 무리가 없고 능력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물류업을 수행함에 있어도 막힘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서 일을 막힘없이 진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는 제가 그 곳에서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회사의 상황과 저의 상황을 맞추어 보았을 때 저는 아직 사회 초년생으로서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발전 가능성이 많고 더 더욱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의 상황은 이제 경제적으로 좋지 않고 좋지 않은 상황에 머물러 있었고 근 몇 년 동안 비슷한 성과를 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 상황에서도 대처하고 대처하지 못했고 발전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발전 가능성이 많고 앞으로도 제가 성장할 기회가 많은 회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러한 이유를 충족되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한 것이므로 저는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 둘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네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대외 활동을 하셨는지 또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실제로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 대외 활동에서 팀원들과의 협업과 의사소통 능력을 배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 간의 일을 하는 것이므로 저 혼자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성공과 마무리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팀원들에게 배울 점을 수용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캐치하고 그들과 함께 좋은 방향으로 성장하고 나아가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하나라도 더 배우고자 하는 의지로 임하여 그들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여 그들에게 좋은 점을 흡수하고 서로 좋은 영향을 받아 주고받는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 모든 다 일을 함에 있어서 배울 점을 보고 좋은 점을 먼저 캐치하여 그 좋은 점을 먼저 수행 수 수용하는 방향으로 일을 진행할 것입니다. 저는 따라서 대외 활동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진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 고 생각하는 직업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현대사회에서 없어 서는 안될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바로 정신과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대사회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많이 힘들고 지쳐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그들의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정신과 의사는 아주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업이 없다면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 헤아려 줄 사람이 없어서 더욱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마음이 힘들고 아파서 병원을 가서 치료해 되야 되는 사람인데 감기로 시작했던 병이 암이나 천식 폐렴 등으로 커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무리 가벼운 일이라도 사람들 간의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간의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마음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정신과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는 물류 전쟁 물류 대란이라고까지 얘기를 합니다 어 국내에 물류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나가야 될 나가야 할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물류 산업의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시장 흐름과 트렌드 흐름에 따른 변화에 따라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내 물류 산업 또한 해외 시장 흐름 변경이 변화함에 따라 그 변화를 발맞추어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변화에 따라가기 위해 국내 시장의 유통 방안에도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물류가 달라지고 시장 환경과 트렌드가 딸라 달라지고 있는 만큼 그 환경을 뒷받침해 줄 유통 방식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국내 물류 산업이 앞으로도 많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유통 산업의 방식에 변화를 주어 발전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물류 산업 또한 트렌드와 시장 흐름의 환경에 발맞추어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재 국내 많은 대기업들이 여러 가지 문제로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대기업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시는지요 아니면 반대하시는지요 [/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에 대해서 찬성한다고 밝힙니다. 왜냐하면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시스템의 처리를 다양한 공장으로 분산하면서 그 예를 들어 마케팅 전략 사업 본부를 두거나 본부를 따른 해고 해외에 두고 그리고 생산 설비 공장을 따른 곳으로 두고 그런 해외 공장의 이전은 공장을 이전하는 해외에 대한 인식이 인식이 많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해외 현지에 대한 많은 이해와 그런 글로벌 환경 변화에 따라서 해외에 필요한 자본과 해외에 필요한 지식 그리고 산업이 얼마나 발전함에 따랐는지 환경을 제대로 파악한 후에 지어서 더욱 도움이 되고 분산적으로 시스템을 가동화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에 찬성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아이티 업계에 대한 공부를 진행하여 앱을 최종적으로 만들어 보는 것에 대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변행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티 업계 만큼 빠르게 성장한 분야가 없는 만큼 그 분야가 발 그 분야가 그토록 빠르게 성장하고 발생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우리도 그런 변화에 탑승하고 변화를 따라가서 발맞추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지 찾아보고 앱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그런 같은 공동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스터디하여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성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만드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티 업계에 대해서 지식을 공부하고 그런 공부를 하는 것에 그치는 것뿐만이 아니라 앱을 직접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꼭 지내보고 싶다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래야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면 꼭 만들어서 진행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 지원자님께서는 의견을 주장하실 때 어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지 궁금하네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저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부드럽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저는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반발감을 들고 위축되게 하고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저의 주장하는 바를 충분히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강압적으로 강하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주장하여 상대방을 마음을 완화시키고 긴장을 완화시킨 뒤 저의 마음을 설득하고 말로써 제 말로써 제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을 꼭 받아들여 달라고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상대방에게 충분히 제 생각을 부드럽게 얘기하고 제 생각과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게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대방에 말을 경청하며 제 의견을 설득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이전 직장 또는 대학에서 프로젝트를 많이 해 보셨을 텐데요 가장 생각나는 프로젝트를 하나 선택하셔서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대학 시절 서울시청에서 크리스마스 시즌를 맞아 서울시청에서 크리스마스 플리마켓을 한 경험이 기억에 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국제적으로 의미가 깊은 성탄절 즉 국제 행사 기념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따라서 그러한 날을 맞이하여 큰 행사를 대비하여 시청에서 직접 트리를 만들어 장식하고 시청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리스트를 만드는 등 미니트리 관련 상품을 만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직접 만들어보면서 그 일에 대해서도 흥미를 느끼고 이것이 상품화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다양한 고민과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만들면서 저의 능력치더한 능력치 또한 향상할 수 있었고 직접 팔 팔매 있어서는 저의 영업 능력의 성상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홍보함에 있어서는 있어서는 마케팅의 효과를 볼 수 있었고 광고 홍보 효과도 누르기 위해 인 스타일을 활용하 활용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을 한 경험이 저에게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오늘 이 면접에서 최종적으로 탈락을 하게 되신다면 과연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 것 같습니까 [/INST] 제가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였다면 저의 역량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사회 초년생이고 아직 배우고 성장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떨어지게 된다면 다른 지원자들보다 역량이 부족하거나 아직 이 회사에 들어 올 만큼 충분한 역량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면접에 탈락했다고 좌절하고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딛고 일어서서 저의 역량을 키우고 저만의 무기를 만드는데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많은 도전과 시련을 함께 뚫고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면접에 최종 탈락한다면 정말 너무나도 아쉽겠지만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제 스스로를 더욱 강 갈고 닦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제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역량을 키운 뒤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을 해서요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이 있을 텐데요 어 이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공동체에 가치에 입각해서 문화유산에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제가 생각했을 때 그것은 윤리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형 유산은 가치를 인정되지만 저작권 등록이 힘든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것을 등록하기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고 저작권을 주장한 기회는 많은 힘듦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춤 산업에 대해서는 최근에는 많은 저작권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전에는 저작권을 지키기 힘들고 심리적 물증으로 대응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무형 무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개인 혼자만의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뻔뻔한 행동이 아니라 따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 그 저작권에 저작권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윤리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굉장히 젊은 나이에 사업을 빨리 시작하신 편인데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따로 노력했던 것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문 분야를 좀 더 더 강화하기 위해서 일단 대학원에 진학을 했고요. 대학원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음 다양한 경험들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어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 이외에 중요한 것이 현장에서의 경험이기 때문에 어 세미나 세미나라던가 교육 참여라던가 이런 것들을 꾸준히 함으로써 제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음 현장성 그리고 클라이언트에 대한 대응 이런 것들이 쪼끔 더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대응을 했었고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일단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갖고 임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대한 성과도 훨씬 좋았고 피드백도 빨랐습니다. </s>
<s>[INST] 어 창의성과 팀워크 이 두 가지 다 굉장히 중요한데요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조금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것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는 저 혼자서 일 처린을 하는 그런 직무가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그런 팀들과 끊임없이 교류해야 되는 그런 직무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되는 기획 직무보다는 조직 융화 능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팀워크를 더 중요시 여기는 게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팀워크를 더 중요하고 우리가 함께 머리를 맞대서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때 업무를 하는 시너지 효과를 탁월하게 발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과거 저 같은 경우에는 말이 조금 빠르고 굉장히 발화량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생각했던 소통을 잘하는 방법은 내가 말을 조리있게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많이 하면은 상대방이 잘 받아들이지 않을까 라는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문제들은 편견이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최근에 제가 말하는 습관을 고쳤는데요. 제가 말을 더 빠르게 할 때보다 오히려 더 한 템포 늦춰서 상대방의 의견들을 많이 경청하는 자세들을 보여줄 때 상대방도 내 말을 잘 이해를 하고 나도 상대방의 의견에 더 공감되고 진정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라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커뮤니케이션은 경청에서부터 시작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좀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이 많이 있으셨을 텐데 좀 그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한 가지만 한 번 골라서 말씀을 한 번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그동안 겪었던 갈등 중에서는 타인을 설득하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갈등들은 상대방이 저와 완전히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었는데요. 예를 들면 제가 친구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 프로젝트는 함께 여행을 떠나는 계획들을 세우고 어떻게 어떻게 진행을 하자 라는 부분이었는데 알고 보니 제가 원하는 여행은 호캉스를 생각했던 경험이었고 상대방이 원하는 경험은 최대한 많은 곳을 무전 여행처럼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합의 과정을 도달하는 데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이 걸렸었고 저 역시도 상대방양 상대방을 제가 원하는 대로 설득하는 데 있어서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됐었던 그런 경험이 생각납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느 나라에 가서 꼭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 나라를 꼭 가고 싶은 이유가 있을까요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에 해외로 나가게 된다 라면은 저는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베트남 지사로 한번 가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베트남은 물론 개발 도상국 국가이긴 하지만 우리 회사가 가장 많이 컨택하는 나라의 인구이기도 한데요. 또한 베트남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굉장히 비슷한 그런 문화들을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해외 출장을 가더라도 빠르게 잘 적응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개발 도상 국가만이 가지고 있는 빠르게 성장하는 그런 프로세스들을 경험해보고 싶은 그런 욕구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 우리나라와 우리나라와 기후가 약간 다르고 언어가 다르겠지만 저는 그곳만의 성장하는 그런 에너지 기운들을 느끼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전혀 모르는 주제나 혹은 내용이 업무에서 나왔을 때 먼저 스스로 한 번 고민해보고 또 인터넷 검색 포털을 통해서 한 번 써치 한 써치 해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내가 모르는 과제가 있다 라면 타인에게 바로 물어보고 또 한번 설명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먼저 스스로 한번 고민해보는 어 자체 스터디를 통해서 검색을 해 본 능력을 키울 수도 있고 혹은 내가 어떠한 방향으로 이만큼은 알아냈지만 더 이상 이만큼은 내가 전진해내 전진해 내지 못했다면서 타인에게 물어볼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을 가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비록 모르는 과제가 나왔다 라면 스킵하거나 혹은 회피하지 않고 직접 자체적으로 알아보는 자세로 업무를 한번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시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중국에 출장 가셔서 일하시는 것도 아무 문제 없이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해외 출장을 간다는 것이 사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취미 자체가 해외 여행이기 때문에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더라도 얼마든지 잘 해외 출장 장소까지 찾아갈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현지 법인에서 직원이 나와서 저를 맞이해 주신다 라면 너무 좋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저는 혼자 중국 공항에 도착해서 제가 지사까지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는 낯선 곳에 떨어지더라도 어느 곳에서나 잘 적응한다는 그런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저의 이런 능력들을 십 분 발휘할 수 있는 해외 출장에 많이 보내 주셔도 저는 임무들을 잘 완수할 수 있다 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아는 대로 설명해 보세요 [/INST] 네 먼저 채널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사실 멀티채널과 옴니채널 두 개다 굉장히 유사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두 개의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원론적으로 다르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먼저 멀티채널 전략을 구사하는 그런 기업들은 양적으로 어 채널들을 좀 늘리려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옴니채널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채널 수를 늘리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쫌 복수 채널들을 개발하는 게 아닌 고객에게 고객 자체적으로 포커스를 맞춰서 쇼핑을 할 수 있는 그런 경험들을 최적화하는 것이 그 목적성을 가졌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즉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를 할 수 있게끔 그런 유도성을 가지는 것이 이런 채널들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휴식을 취할 때에는 주로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들을 잘 제가 핸들링하기 위해서 주로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운동을 통해서 그 스트레스를 많이 해결하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저는 달리기가 있습니다. 제가 현재 사는 곳이 집 근처에 달리기를 하기 굉장히 좋은 그런 저수지가 근처에 있습니다. 저녁 시간에 저의 강아지와 함께 밖에 나가게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 일과 후에 달리기를 하는 모습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저 역시도 오늘 하루 받았던 그런 스트레스들이 있을 때 많이 걷곤 하면은 그 스트레스들이 해소되고 또 다음날 업무에 복귀할 때도 어 쪼금 에너지가 많이 충족된 상태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여러 가지 업무들을 다양하게 실행을 해야 될 때 쉬운 일보다는 어려운 일을 주로 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한정된 시간 내에서 일에 일을 빠르게 분배해야 하는데요. 보통 어려운 일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시간 관리를 쫌 더 잘하기 위해서 어려운 일 그리고 신속한 일들을 우선순위에 가장 앞에 놓고 이 일들을 가장 빠르게 먼저 해결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서 시간이 비게 되면 어 내가 지금 빠르게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일들을 해결해 놓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스케줄을 잘 관리하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다이어리를 놓고 내가 지금 오늘 해야 될 일을 시간 순서대로 한 번 분류를 하고 또 체크 리스트를 통해서 내가 어디 만큼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한번 자주 체킹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물론 면접관님이 생각하시기에 제 역량과 어 지원하는 직무가 맞지 않다 라고 생각되면 저를 다른 부서로 배치하게 되실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현재 직무를 지원하기 전에 인사팀으로부터 다른 티에프 팀이나 혹은 다른 부서로 배치될 수 있다 라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를 들었고 저 역시도 그 부분에 대해서 동의를 했기 때문에 현재 면접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최종적으로 근무하고 싶은 부서는 현재 직무이기 때문에 저에게 만약에 역량이 부족하다면 그 부족한 역량을 더 채우고 또 현재 기업에 입사해서 조직 문화를 조금 배우는 그런 시간들을 가지면서 제가 원하는 부서로 다시 한 번 발령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에 관하여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열정적이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편입니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섯 시간만 자도 거뜬한 체력을 만들고 싶어서 삼 년 전부터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월 수 금 아침 일곱 시 타임 수영을 신청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나서 수영을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영으로 변화될 제 몸과 능률을 기대하며 수영에 출석했습니다. 제 용돈의 일부를 투자한 만큼 수영에 대한 의지가 더 생겼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수영을 하고 있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으로 제가 하는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아 저는 기획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기획실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 이유는 제가 옛날부터 했던 일도 기획실에서 여행 관련 상품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어 유레일 패스나 그다음에 각종 여러 나라의 패스를 가지고 패스를 이용한 여행 상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여행이 붐이긴 한데요. 코로나 시국으로 잠깐 정지가 되었지만 모든 사람들이 여행을 기다리고 있으며 어 기차를 이용한 아 어 좀 색다른 여행 기획을 하면서 여행 상품을 많이 만들고 아 많이 만들고 그다음에 음 많이 어 그 많이 만들고 그다음에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여행이 가능하도록 아 좋은 상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게 아 꿈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전공 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분야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전공과 관련하여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예 제 전공은 어 이과 쪽으로 화학이었는데요. 어 제가 그 화학은 화학 쪽으로는 이제 가고 싶지 않아서 그때부터 영어 회화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 영어 회화 가능하구요. 근데 애석하게도 화학 쪽으로는 제가 직업을 선택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어 영어 쪽이죠 영어하고 어 러시아어를 공부를 했었는데요. 영어를 공부를 하면서 영어 회화 가능하고 아 외국인과 많이 상대를 하였습니다. 외국인 행사도 많이 뛰어봤는데요. 그때마다 아 외국인들한테 우리 나라를 좀 유창하게 더 소개해 주고 싶은 마음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아 영어는 보통 제가 화학 전공을 했지만 화학 쪽으로 가진 않았거든요. 근데 화학하는 친구들 중에서는 제가 제일 잘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 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처음에는 음 역사 문화 지도사 일을 하고 있는데요. 어 역사 쪽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아 일반 상식도 많이 쌓이고 있는 것 같구요. 그다음에 역사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선조의 지혜를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이런 상식을 가지고 어 어린이들이나 그다음에 어르신들 그다음에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 분들한테 좀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서 제가 역사 문화 지도사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격증도 한 두 개 정도 따려고 노력도 했고 한 개는 이제 땄구요. 그래서 국내 여행 안내사라는 자격증을 하나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격증이 있으면서 고궁을 같이 친구들이나 아니면 이런 행사 아 학생 지도를 하는 행사를 할 때 같이 지내는 것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새로운 것을 서로 발견할 때 아 이 참 뜻깊은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협업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는 많은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한다는 거겠죠. 네 저는 어 사람을 보면서 좀 더 나한테 에너지를 받는 형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거를 되게 즐겨 하구요. 어 학교에서도 이제 실험을 같이 했을 때 아 조 실험 그다음에 개인 실험보다는 조 실험을 할 때 되게 즐거운 즐거운 기억이 납니다. 그 많은 친구들과 같이 협업을 할 때 서로 에너지를 많이 받는 것을 되게 즐겨 하구요. 그다음에 조금 서로 배려하는 거를 중시합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던 거 같아요. 새로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라든가 그다음에 그런 것은 전혀 없구요. 어 사람을 보면 저한테 더 에너지를 받아서 많은 사람 또 새로운 사람 별로 두려운 두려움은 없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장님의 직무와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세요 [/INST] 네 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게 어떤 일인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 이상은 모든 일이 이 회사에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는 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아 제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저한테 주어졌기 때문에 그 일을 끝까지 열심히 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한테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줄 주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해결을 할 수 있으니까 그 일을 저에게 주신 거겠죠. 그리고 끝까지 그 일을 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귀 회사에서 저에게 직무에 어 맞지 않는 일 그것을 줄 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그까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주더라도 저는 그 일을 끝까지 어 실행해 나갈 생각이 있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지 혹은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아 저는 그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어 그게 뭐 저한테 챙피한 일이나 아니면 좀 얘기하지 못한 부끄러운 일일 수 있더라도 아 좀 아는 사람이나 좀 친한 사람이나 여러 사람들한테 좀 알리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은 어느 순간에 답이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저 혼자 딱 혼자 꿍꿍 앓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고 나면 한 편으로 좀 속도 편해지는 것 같고 그다음에 다른 친구들한테 다른 분들한테 아 이런 해결 방안을 가끔 찾은 경우가 여러 번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 무슨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는 사람들한테 얘기를 해서 답을 얻고 그다음에 제가 해결을 할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까 여러 사람이 모이면 지혜가 모인다고 하잖아요. 그 서 저는 그걸 믿거든요. 그래서 여러 사미람의 지혜를 빌리기 위해서 이야기를 하는 편입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떤 일이 있는지요 어 그런 일들 중에서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히 한 번 말씀해 보시겠습니까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아 조금 추운 날 저희 아버님한테 아 좀 저를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 달라 차를 태워달라 해 가지고 이제 밤에 나가셨는데 나갔는데 아버님께서 약간 그날 몸이 너무 안 좋으셨는데 제가 모시고 나가서 이제 돌아가셨어요. 네 그게 지금까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을 좀 안하고 제가 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게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인 거 같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어 학창 시절에 조금 더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거 그게 한 두 번째로 좀 후회가 되는 거구요 .그랬다면 지금도 행복하지만 조금 더 다른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예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겼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그런 해결법과 그 해결법을 택한 이유를 어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하던 지 티마가 아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사실 불화를 잘 만드는 형이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참고 배려하는 거를 배려하는 것을 중요시 합니다. 그 제가 조금만 한 발만 더 물러서면 어 불화가 생긴 다른 사람도 또다시 저에게 한 발 다가오더라구요. 그런 방법을 많이 제가 터득을 했기 때문에 크게 제가 불화가 생겨서 얼굴을 붉힌다거나 아니면은 다퉜다거나 그런 일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근데 불만이 있다면 아 언제나 저는 좀 물어보는 편입니다. 근데 가끔 그렇게 물어보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어 그럴 때마다 아니 진짜 나는 듣고 싶다 라고 얘기를 해서 그 불화의 이유를 안 다음에 그다음에 그럼 제가 고칠 수 있는 부분과 제가 할 수 있는 할 수 없는 부분과 할 수 있는 부분을 제시를 해서 그걸 만약에 수용을 한다면 좀 더 어 같이 융합할 수 있게 그렇게 해결을 하겠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을 다른 사람이 바라봤을 때 생각하는 장단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그리고 그 이유도 같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주변에서 가장 많이 말하는 장점은 어 시원시원하고 결단력이나 추진력이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단점으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성격이 너무 급하다 혹은 말이 너무 빠르다는 말이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특성인데 좋게 말하면 장점이 되고 나쁘게 말하면 단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없는 기질을 애써 노력해서 키우려고 하기보다 제가 가진 장점을 더욱 키워서 차별성을 두고 싶습니다. 물론 제 급한 성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실수들을 뭐 그냥 내버려두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를테면 남들은 한 번 할 검수를 저는 한 번 더 진행하는 노력은 할 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자신을 믿지 못해 제 강점이었던 결단력과 빠른 추진력이라는 장점을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점을 완벽하게 없애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취약점을 개선하고 강점을 더욱 견고히 해서 저만의 차별성을 가진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세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아무래도 제가 어 하는 업무가 허가 관련된 업무이기 때문에 음 전 세계 각 국가의 어 허가 관련된 요구 사항들에 대한 트렌드를 공부하는 어 스터디를 해보고 싶습니다. 어 각 국가의 요구 사항이라는 것이 각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어 트렌드라는 것이 있어서 음 어느 한 국가에 대한 어 요구 사항이 업데이트가 있다고 하면 그 주변의 국가들 혹은 유사한 법적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같이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 해당 트렌드를 공부하면 어 어떤 허가 요구 사항 조건의 흐름을 읽을 수 있고 각 각 허가 당국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특히나 요새 같이 뭐 사이버 시큐리티라든지 에이아이라든지 이런 기술들이 대두되면서 의료기기 시장에서도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데 이런 허가 트렌드들을 같이 공부하면서 익히다 보면 어 저희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빠르게 대응하고 어 음 트렌드 파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고 어 또 많이 하려고도 노력을 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어 왜냐하면 물론 이제 회사가 원하는 방향과 제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를 하게 된다면 가장 좋은 조건이겠지만 사실 회사가 원하는 방향을 제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는 상황이 많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항상 회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가장 제 우선의 업무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무조건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먼저 작업을 하지만 그것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어떤 제 자아 실현이라든지 제 욕구를 좀 더 채워줄 수 있는 그런 활동을 좀 원하기도 하기 때문에 어 그런 자아 실현을 개인적인 자아 실현을 하기 위해서 개인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이런 개인 작업을 하면서 제 자아 실현을 하다 보면 결국에는 이런 어떤 자아 실현을 하면서 나아가는 과정이라든지 느끼는 경험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제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어 개인적인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직장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만약 이때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INST] 저는 갈등 상황에는 정답이 분명하게 있는 갈등과 정답이 없는 갈등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답이 분명하게 있는 갈등의 경우에는 어 문제의 근본 원인과 뭐 전체적인 문제 양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어 어떤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리더십 그러니까 리더가 있다면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하지만 문제는 양측의 의견이 모두 일리가 있고 또 그래서 답이 명확히 없는 상황에 첨예하게 대립하는 경우인데요. 어 이럴 경우는 제가 리더라면 기한을 정해두고 양측 모두 각자의 의견대로 업무를 준비하도록 지시한 다음에 경쟁을 붙여서 승부를 가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승패를 가려서 상대팀이 수긍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경쟁 과정에서 아마도 분명하게 드러나는 각 팀의 단점이 있을 텐데요. 그렇다면 각 팀의 이런 단점을 음 각 팀의 장점에서부터 끌어와서 상호 보완을 하면서 최선의 선택은 만들기 힘들지라도 어 차선의 선택은 할 수 있도록 어 상황을 만들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지원자님께서 해 보셨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이전 직장에서 새 프로젝트 제품에 대해 글로벌 허가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담당한 제품은 의료기기였기 때문에 어 시장에 런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각 국가의 보건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만 판매할 수 있는 특수성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어 또한 외국계 다국적 기업이었기 때문에 어 런칭 대상이 전 세계였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팀의 우선 순위에 맞춰서 적시에 허가를 받아내야 했습니다. 허가를 못 받게 되면 물건을 판매할 수 없기 때문에 어 저한테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그동안 어 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근무를 하면서까지 스케줄 기한을 준수했고 다행히 성공적으로 신제품을 적시에 시장에 런칭할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어 압박을 받는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이었지만 각 국가별로 어 다른 요구사항에 맞춰 까다로운 허가를 준비하는 것은 어 물론 굉장히 도전적인 일이었지만 일을 해내는 과정에서 시간 관리라던지 우선순위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제 업무 역량을 굉장히 크게 반전 어 크게 상승시킬 수 발전할 수 있는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빅 스텝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을 생각할 때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입니까 아니면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유형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아직까지는 팀원에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업무 전문성으로 보나 피플 매니징 측면에서 보나 어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어 현재 대리로써 사원일 때보다는 더 깊게 문제를 들여다보고 상황을 다각적으로 이해하며 전문지식을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아직은 전문지식 측면이나 경험의 깊이 차원에서 어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저 개인으로서는 팀원들과 뭐 화합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어 하는 것은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 일이 아닌 제가 아닌 제삼자의 고민을 들어주고 어 제삼자들 간의 어떤 분쟁 관계를 리더로서 잘 조율하고 전체 팀을 이끌기에는 아직 역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 하지만 저도 언젠가는 팀을 이끄는 리더로써에 역할을 해보고 싶기 때문에 팀원으로써 현재 팀장님이 어떤 식으로 팀을 이끄는지 배워보고 익히 보고 배워서 제 능력으로 체화될 수 있게끔 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을 할 때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습니까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검수를 여러 번 한다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근본적인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어 사실 사람이라는 게 기 완벽한 존재는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수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요. 어 이 실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물론 꼼꼼함 처음 작업할 때부터 꼼꼼함을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여러 번의 검수를 통해서 완벽도를 높이는 것 자체가 어 가장 근본적인 어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더불어서 요새는 오탈자를 음 체크를 해주는 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 더불어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활용을 한다면 문서 작업 시 발생하는 실수나 오탈자 등을 어 획기적으로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말씀 해주세요 [/INST] 어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지식이나 역량은 태도로서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과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는 특출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분명히 가지고 있으며 그 역량이 압도적일수록 노력으로는 어 어떻게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은 뭐 한 조직에 한 두 명 있을까 말까 혹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기본 역량은 그 조직 내에서 크게 유의미하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유의미한 성과 차이를 내보이는 사람들은 태도가 확실히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배우고자 또는 더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들은 바로 눈앞에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흘려보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의지나 태도가 의지가 태도가 되는 사람들은 눈앞에 기회뿐 아니라 없는 기회도 발 벗고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음 회사에서 가장 기대할 만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실 때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에 관해서 이야기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동물 실험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지원자 분이 가지고 계신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의 생명 보호라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에 대한 제 의견을 여쭤보신다고 하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찬성합니다. 어 만약에 확인되지 않은 어떤 후보 물질에 대해서 무턱대고 사람을 대상으로 먼저 인체 시험을 진행하게 될 경우 미처 예상치 못한 파급 효과가 우리가 예상 한 것보다 훨씬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어떤 여성의 신체의 실험 물질을 시험을 했을 경우 그 파급 효과가 그 여성 신체 본인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그 여성이 임신을 해서 아이를 가졌을 경우 그 효과가 그 다음 후손대에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 어떤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나 생명 종중에 관한 그런 것 없이 무턱대고 동물에게 시험이 진행되서는 안 되겠죠. 따라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어떤 생명 존중 사상 이런 시험과 관련된 윤리 강령들을 강화해서 동물 시험을 진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 작성이 가능하십니까 [/INST] 네 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거나 영어로 업무를 작성하는 업무에는 아무런 부담이나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이전에 근무했던 회사도 사실 외국계 기업이었기 때문에 음 외국인들과 하는 미팅도 매우 많았고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국인 팀원들과도 대화를 하거나 메일을 주고받을 때 어 외국인들이 씨씨 그러니까 첨부가 되어서 어 오가는 커뮤니케이션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메일이나 기본적인 문서 작업 혹은 직원들이 공유하는 어떤 절차와 관련된 문서들은 다 영어로 작성되고 작성을 했기 때문에 음 영어로 작성을 하고 영어로 업무를 하고 영어로 미팅을 하는 것에 아무런 무리가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요즘 트렌드라고 하면 정말 뭐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데 귀하가 생각하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를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는 에이아이입니다. 에이아이는 기업의 입장에서 대규모 작업에 빠른 처리와 큰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작업이 진행되는 공장에서도 인공지능을 적용하면 로봇이 그대로 실행하기 때문에 실수가 없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빅데이터 입니다. 빅데이터는 바이어를 비롯하여 소셜 생산 금융 등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기업은 소비자들의 패턴을 분석하여 누가 언제 어떤 상품을 구매할 것인지 미리 예측하여 소비자가 구매 버튼을 클릭하기 전에 배송 요청하기 전에 미리 배송 준비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도 합니다. 세 번째로는 아이오티입니다. 현재 아이오티 기술은 가정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생산 라인을 가동할 때 정부에서 독거 노인들을 추적 관리할 때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아이를 아이오티를 활용하여 나라와 사람 간의 연결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네 협업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 지원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하네요 또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교성이란 사람의 인품 기본 됨됨이와 예절 등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기본적인 요소들을 갖춰야 하고 그 다음 문제인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통된 관심사나 취미 또는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대화법으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저는 일 차적으로는 기본적인 인품을 먼저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모임을 참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관심사에 대한 대화에 참여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제 어느 사람과 어울려도 이 사람 참 괜찮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가 있으실 텐데 그 안에서 지원자분께서는 주로 어떠한 역할을 맡아 오셨는지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팀이나 조직에서 주로 적극적인 지지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리더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캐치해서 단체 속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리더가 정확한 목표와 방향대로 구성원들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주는 역할을 많이 하는 편이었고 그 일이 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는 그런 역할에 강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할 때문에 제가 팀에 들어가 있으면 리더들에게 업무를 할 때 매우 수월하다 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미국 대통령 링컨을 꼽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꿋꿋이 이겨내고 결국 대통령에 당성된 후에 노예 해방을 이루어낸 링컨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그는 가난하게 자랐고 선거에서 여러 번 낙방하였지만 우울증도 있었고요 결국에는 고난을 극복했습니다. 노예 해방을 이뤄내기까지는 많은 위협과 저항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모두들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이었지만 결국 해 내는 그의 의지와 노력을 존경합니다. 또한 미국이 지금처럼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링컨의 노예 해방 운동과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정책이 밑바탕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전환점을 이뤄낸 인물이라는 점에서 링컨 대통령을 존경하는 인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저의 의견을 주장할 때 어떻게 하면 의견 전달을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스타일입니다. 보통 회의를 할 때 제 의견을 주장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경우에는 회의 시작 전에 주장해야 할 내용을 문장으로 작성해 숙지하는 편입니다.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기 마련인데요. 그에 따라서 평소에 생각을 피상적으로 말하면 반디에 반대에 부딪쳐 좌절하기가 쉽고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이 받아들여지게 하려면 회의 전에 주장할 내용을 분명한 문장으로 만들고 반론의 여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근거할 만한 자료나 세부 데이터를 준비해 두는 편입니다. 또한 복잡한 의견을 주장해야 할 경우에는 쉽고 간단하게 말하려고 노력합니다. 듣는 사람이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문장이나 용어를 사용하여 의견을 간략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시험 기간에 시간이 촉박하실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하고요 이에 따른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도 같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하고 있는 시간 관리법으로는 첫째 할 일을 리스트화 하라 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간 관리를 시각화하고 중요도는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구분하여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두 번째로는 체크 박스 활용하기입니다. 시간관 시간 관리에 포인트를 두고 오늘 할 일과 다음날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체크 박스 표시도를 만들어서 업무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를 보고 얻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마감일 정하기입니다. 정해진 마감일보다 하루나 이틀 전으로 자신만의 마감일을 만들어서 초안을 완성하여 좀 더 보완하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마감일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실행력을 자극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시면 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어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하고 있는 시간 관리법으로는 첫째로 할 일을 리스트 하라 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간 관리를 시각화하고 중요도는 긴급성과 중요성으로 구분하여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두 번째로는 체크 박스를 활용하기입니다. 시간 관리에 포인트를 두고 오늘 할 일과 다음날 해도 되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체크 박스 표시도를 만들어서 업무력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마감일 정하기입니다. 정해 정해진 마감일보다 하루나 이틀 전후로 자신만의 마 납기일을 만들어 초안을 완성하여 좀 더 보완하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마감일 설정이 중요한 이유는 목표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실행력을 자 실행력을 자극하는 촉진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처럼 본인만의 공부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이십 오 분에서 삼십 분이라고 합니다. 보통의 강의는 한 시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 시간 강의 중에 삼십 분 정도만 집중할 수 있고 이 시간이 지나면 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의 공부 방법은 첫 째로 집중력을 지속하기 위하여 휴식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단 오 분 정도의 휴식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집중도를 크게 향상시켜 줍니다. 두 번째로는 강의가 끝난 후 바로 복습을 하는 것인데요. 어떤 것을 암기해야 한다면 공부를 끝내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암기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공부 습관이 암기력을 크게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 시간에도 마무리가 필요한 것 같은데요. 저는 이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만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설명과 말씀 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공공 경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공 경제 이론 도시 경제 지방자치와 지방 경제 정부와 기업 등에 대해서 배웁니다. 특히 도시 경제 도시 경제와 정부와 기업에 관한 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도시 경제는 경제성장과 도시화에 따른 각종 도시 문제 및 정책을 다룹니다. 도시 인구의 결정과 인규 구모별 도시 분포 주거 및 생활 생산 입지 선택 대도시 토지 및 주택 문제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정부와 기업은 정부와 기업 활동의 경제적 논리 공기업 생산물에 대한 여러 가지 가격 결정 모양을 경제학적 관점에서 연구합니다. 아울러 공기업 경영의 문제와 공기업 경영 상의 평가 문제를 경영학적 시각에서 분석하기도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의 논의를 중심으로 현안 공기업 정책 문제 등도 연구한 연구합니다. 저는 이 두 가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혹은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혹시 생각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이전에 대학의 대학 시절에 학술 탐방을 가기 위해서 해외 여행에 대한 계획서를 작성했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당시 제가 했던 프로젝트는 어 십 오 일 정도 시간 안에 내가 칠 박 팔 일 동안 갈 해외 장소에서 어떤 식으로 학술 탐방을 진행할지 한번 계획을 세워보는 보고서 작성이었습니다. 저는 세 명의 팀원들과 함께 각각의 역할 분담들을 진행을 했었고 굉장히 좀 빠른 시간 안에 퀄리티 있는 작업물들을 만들어 내야 돼서 좀 스트레스도 받는 시간이긴 했었지만 발표 자료 내용 그리고 발표까지 잘 해내어서 총 오십 개 팀 중에서 최종 다섯 팀으로 선발되는 그런 쾌거를 냈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해 가시겠습니까 이러한 갈등 상황을 가정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서 말씀 해 주세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다른 부서들과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될 일들이 많을 텐데요. 그 과정에서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생기게 되면은 우리는 갈등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모든 커뮤니케이션은 계속해서 경청을 잘하는 기본 베이스가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건 일방적인 대화가 아닌 양방향 소통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시작은 결국 타인의 말을 내가 귀담아 듣고 내가 이해한 바가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설득의 연속인 우리 업무 커뮤니케이션은 잘 해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일을 하면서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우리는 여러 가지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에서 어 가끔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유는 각각의 조직마다 선호하는 업무 방식이 있을 때도 있고 또 사용하는 업무 툴 자체가 다르거나 혹은 버전 자체가 미스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서 약간 다른 양식이 될 수도 있는데요. 그렇지만 문서라는 거는 한 번 작성하고 나면 그 내용들을 쉽사리 수정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툴들을 만들어 보고 기본적인 베이스가 맞는지 한 번 더 상사나 동료에게 어 양방향으로 확인하는 과정들이 꼭 필요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가끔씩 공모를 진행하다 보면 공모 진행 중에 민원인의 그런 어 대응으로 인해 순직을 당하거나 하고 폭행을 당하는 그런 사건들이 최근에 비일비재하다는 뉴스들을 많이 보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점심을 먹다가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고 욕설을 당하는 그런 어 공무 집행하시는 분들의 씨씨티비를 한번 보았던 적이 있는데요. 정말 안타까운 일들일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구급 대원들이 하는 일 자체가 기본적인 위험 부담을 안고 가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이러한 감정 노동자들에게도 그들의 노동자 인권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민원인이라고 하더라도 폭행으로 상대방을 대응할 때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거나 혹은 맞고만 있는 것은 저는 옳지 않다 라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한 가지를 설명해 주세요 [/INST] 과거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그리고 말하기 기초 라는 과목들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해당 과목들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당시에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서 제가 전공하는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에 어 전공 수강생들과 함께 그 과목을 들었었어요. 당시 제가 느꼈던 감정들은 어 다른 전공의 학생들과 이 과목을 들으니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서로 기본 베이스 어 지식에 대한 베이스가 다른데 우리들이 모여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대화를 하니까 더 재미있다. 또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이 과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커뮤니케이션 진행할 때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말을 하게 될 텐데요. 그 과정에 있어서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더 좋은 토의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혼자 하는 과제보다는 여러 가지 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또 업무를 직접 진행해 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물론 혼자 하는 업무는 따로 스케줄들을 조정할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리한 그런 부분도 있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협업을 해서 진행을 하면 내가 업무를 진행할 때 그런 시각 더 바운더리가 넓어진다는 점에 대해서 저는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기 기회가 된다면 지금 직장에 입사하고 나서도 저 혼자 업무에 대해서 고민하는 게 아닌 여러 동료들과 함께 많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 중 손에 꼽는 가장 힘든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극복 방법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 중의 하나는 제가 교직 이수 활동을 했었던 건데요. 전공 과목 외에도 교직 이수를 하기 위해서 대략적으로 삼십 학점 정도를 더 들었어야 했었는데 저는 그 과정이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었기 때문에 좀 힘든 경험이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제 성적에서 뭐 에프나 디 이런 낮은 학점들을 받은 경험은 없지만 어 각 학기에만 열리는 과목들을 제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해서 한 학기를 더 다녔었던 경험들이 저에게는 조금 힘들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당시에 제가 이렇게 힘들게 느낀 점을 잘 빠르게 극복하기 위해서 오히려 시간 관리를 정말 잘 해야겠다. 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더라도 긴급도에 따라서 시간들을 잘 분류를 해서 내 시간들을 잘 보내야겠다 라는 그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어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 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업무 장점 때문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환경에서든지 잘 적응하고 또 나아가서 내가 하는 업무에서 굉장히 책임감이 있다는 점이 제 가장 큰 업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지원하는 직무에서는 출장들을 다닐 일도 많고 그리고 다른 동료들 그리고 다른 외부 기관들과 함께 협력을 하고 또 나아가서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는 그런 직무라고 제가 미리 설명을 들었었습니다. 해당 부분이 맞다 라면은 저는 업무를 진행할 때 사교성이 좋고 또 낯선 공간에서도 빠르게 잘 적응하는 그런 부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점이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이런 이러한 업무 능력들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남들보다 뛰어난 저의 차별점에 대해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친구들이 항상 저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저는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그런 평가를 받곤 합니다. 그 이유는 친구들끼리 어떤 플랜을 진행을 해 볼까 어떤 걸 하면 어떨까 라는 의견들이 나왔을 때 저는 그 자리에서 직접 자료도 찾아 보고 혹은 언제가 조금 우리가 여행 가기가 좋은 날짜인지 우리가 모임을 어디서 진행하면 좋을지 즉각적으로 빨리 예약도 하고 실행이 옮긴 실행에 옮기는 제 특유의 그런 능력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고 혹은 업무에서 빨리 실행해야 되는 일들이 있더라면 지체하지 않고 시간을 딜레이하지 않는 자세로 빠르게 업무를 한번 실행해 옮기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물류란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지원한 경영 쪽 부분에서는 분명히 물류 부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물류는 유통 과정에서 우리가 만드는 제품인데요. 저는 이 물류 관리가 굉장히 어려운 분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조그마한 기업에서 상대가 상관이 없지만 제가 지원한 우리 기업에서는 굉장히 방대한 양의 그런 물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재고들을 잘 관리를 하고 지금 어디서 어떻게 물류들이 옮겨지고 있는지 그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매일 잘 확인을 해야 루즈분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루즈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 곧 기업의 손해와 바로 직결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방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아니면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새로운 이알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어 경영 전반적인 내용을 이알피 속에 녹아 들 수 있게 프로그램 제작 업체에게 계속 컨택하여 후정 반복하였고 회사에 적합한 이알피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십 년 동안 경영 지원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어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이알피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었고 어 이제 저희 제 후배들에게도 이알피가 경영 지원한 경영 지원 업무를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계시며 또 그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요즘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업무를 하다 보니 배웠던 영화가 점점 도태되어지고 또 코로나가 풀리면서 점점 해외에 나가고 글로벌화되는 세상에서 영어는 필수라고 느껴져서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선 영어 영상을 들으면서 따라 말하고 듣기 그리고 쓰기를 하고 있으며 화상 영어도 신청하여 회화 능력을 좀 더 끌어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을 하면서 난관에 봉착을 했다면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의 해결 방법과 아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난관이 봉착했다면 그 직무에 제일 잘 아는 상사나 전문가를 빠르게 찾아가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보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런 난관을 부딪친 경험이 만났을 거기에 그런 해결 방법이 저보다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혼자서 공부하고 습득할 수는 있지만 회사에서는 정확하고 빠른 업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혼자 끙끙 알면서 해결하기보다는 어 여 여러 전문가의 상 상사를 찾아가서 해결 방법을 알아내고 그리고 다음 업무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지원자님께서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십니까 어떤 업무가 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해당 기업에 들어오게 된다 라면 저는 컬처 피플 팀에서 꼭 근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우리 회사의 컬처 인제 컬처 피플 팀이 다른 조직원들과 혹은 다른 부서원들과 협력하고 커뮤니케이션에서 회사의 그런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데 어 가장 일조를 하는 그런 부서라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제가 가장 잘하는 업무 중의 하나가 다른 사람들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이렇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과정을 통해서 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그런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 라면은 제가 우리 회사의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서 어떤 부분을 노력할 수 있을지 스스로 한번 되새김질 하기 위해서 꼭 꼭 해당 분야에서 한번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는 없어서는 안 될 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들이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그중에 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을 좋아하진 않지만 저는 현대사회라는 사회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정치인의 존재가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이 가진 그런 함의성 이기심 욕심 이런 것들을 컨트롤 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만이 굴러가는 우리 사회를 위한 규제들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의사결정을 대신해 주는 그런 사람들이 저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시민들을 대변합니다. 우리의 목소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충이나 이러한 점들을 사회적인 관점에서 해결해 주기 위해서 꼭 필수 불가결한 그런 존재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의 존재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그 정치인이 가지는 목적성에 대해서는 저처럼 많이 공감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입사하여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제 성향에 맞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가 제 천직 중의 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제가 이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발령 나게 된다 라면은 최대한 빨리 그 부서로 다시 발령받을 수 있도록 굉장히 많은 노력들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계속해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라면 왜 받아들여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혼자 치열하게 한번 많이 고민해 보고 어 다른 인사팀에도 한 번 더 건의를 해보고 어필도 해보고 정말 많은 노력들을 해 볼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최선을 다해서 모든 노력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라면 저는 아무래도 다른 곳을 또 알아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만큼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었고 정말 잘 할 수 있는 자신감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사실 많은 쪼끔 좌절도 느낄 수도 있고 스스로 직업 가치관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인생을 살면서 무언가 하나에 푹 빠져서 그 집중해 본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도 물론 굉장히 몰두했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조금 의아하게 생기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어 학창 시절에 신화라는 그런 가수를 굉장히 좋아했었고 굉장히 몰두해서 그 가수의 사생활 같은 것도 많이 알고 싶어하고 혹은 뭐 그 가수에 관련한 매체 기사들이 있었다 라면 그 기사들을 다 스크랩하면서까지 굉장히 음 팬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들을 했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에는 정말 생산성이 없는 그런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제가 했던 그런 몰입 집념 그리고 정보를 모으는 능력 이런 것들을 좀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고 저에게는 어 비록 생산성은 없었을지언정 제가 뭔가를 배울 수 있고 정보를 습득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그 능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그런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평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지만 개인 작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은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때 혼자 진행하는 그런 업무들을 몇 번 맡았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제가 혼자 진행하는 게 사실 굉장히 조금 부담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협업을 하게 되면 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나갈지 함께 토론을 해서 그 방향성을 정하고 또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쉐어링하고 나누고 그리고 부담감이 어 책임감에 대해서도 조금 부담감을 나눌 수도 있는 기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혼자 작업을 하게 되면 에이부터 씨까지 다 제가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야 되기 때문에 좀 그런 부분들이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했기 때문에 마지막에 결과를 얻었을 때 굉장히 뿌듯한다는 그런 점입니다. 저는 이러한 보람감이 제 삶의 원동력 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은 행정의 업무에 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의의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행정은 우리가 이러 이뤄지는 사회 내에서 굴러가는 모든 조직적인 능력에 대한 환경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행정의 영역 중에서도 특히 공공 행정 영역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요즘 같은 시대에는 큰 정부 작은 정부 이런 의미를 벗어나서 굉장히 복잡 다양한 다양성을 가진 그런 행정이 갖는 가치가 굉장히 커졌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을 사기업이 아닌 행정에 공공 행정에 영역에서 시민들의 요구사항들을 들어줘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민들의 그런 욕구나 원하는 것들이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이런 개인의 다양성에 맞춰서 우리가 행정을 진행하고 설계하고 또 나아가서 직접 실행으로 옮겨야 하는 것이 요즘 트렌드 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있으셨겠지만 그중에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대학 시절을 보내면서 제가 했었던 여러 가지 프로젝트 진행들이 저는 조금 어려웠던 경험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저는 이천 십 이 년도부터 시작해서 그때 당시에 산학 협력단이라는 게 막 생겼을 때 여러 가지 대회들을 마구 개최했었는데 산학 협력단에서 개최하는 모든 대회들을 다 출전했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일정 기간들이 겹쳐서 제 입장에서는 중복 참여가 됐었던 그런 대회가 몇 가지 있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뭐 세 개 이상이었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각기 다른 조직원들과 대화하고 또 직접 프로젝트들도 진행해보고 하는 과정들이 사실 굉장히 벅찰 때도 있었고 좀 어렵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시간 관리 영역이 제 입장에서는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요.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제가 가장 열심히 시간 관리를 했었던 그런 좋은 경험인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엑셀 공부를 사실 다시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력서에서 제 내용을 보셨겠지만 저는 컴퓨터 활용 이 급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격증을 따는 것과 실무에 영역은 정말 다른 영역이라는 생각들을 최근에 했었습니다. 제가 어떤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는데요. 당시 제 사수 분이 하시는 말이 빨리 퇴근하고 싶으면 열심히 엑셀을 공부하라는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처음에는 그 의미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당시에 느꼈던 점은 어 이렇게 엑셀을 활용하니까 정말 편리하네 이걸 빨리 끝내면 집에도 빨리 갈 수 있네 라는 생각들을 했었고 실제로도 제가 몇 가지 음 쿼리나 뭐 피벗테이블 이런 것들을 만드는 능력들을 배우자 업무처리가 훨씬 더 빨라졌었던 그런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입사 후에도 조금 더 제 시간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엑셀들을 연습할 예정들에 있습니다. </s>
<s>[INST] 검색 엔진들 중 대표적인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 장단점을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은 정보가 정말 넘쳐나는데요. 이런 정보에 홍 홍수 속에서도 네이버 다음 구글 이런 검색 엔진 포털들이 하는 역할이 정말 크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내가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직접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들어가서 검색을 했어야 했는데 최근에는 간편하게 핸드폰 어플을 통해서 검색들을 하기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내 손 안에서 모든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는 그런 환경이 왔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렸을 때는 정보화 시대 라는 단어들이 굉장히 유행했었을 때 그 의미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 했었는데 지금은 정보화 시대라는 게 내 손 안에 있다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나 다음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 렌즈라든지 다음 렌즈 이런 서비스를 통해서 간편하게 사진만 찍으면 이게 어떤 제품이고 얼마이고 어떤 꽃이고 어떤 식물이고 이런 점까지 굉장히 자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더더욱 이렇게 검색 엔진을 활용하는 그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들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이 사실 요즘 많은 기업들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큰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실제로 업무를 하는 입장에서는 음 굉장히 유니크한 그런 창의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는 팀에 잘 융화될 수 있는 그렇게 모나지 않은 사람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능한 사람을 함께 동료로서 근무하는 그런 자부심도 있겠지만 실제로 어 조직이 커짐에 따라서 함께하는 멤버즈 멤버들이 커질 때는 팁워크가 정말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한 팀이 우리가 한 팀이다 라는 원 팀 이런 생각들이 있을 때 저희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고 어 타인의 일이 내일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히려 더 행동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많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팀워크를 업무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지 궁금한데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고 왜 그 검색을 하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궁금한 것을 검색하는데요. 최근에 제일 검색을 많이 하는 분야는 경제 분야입니다. 최근에 인플레이션과 고환율 주식 하락 등 경제 침체 등으로 인해 경제가 불안정하다 보니 경제 뉴스를 주로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어 포털사이트나 뉴스 사이트에서 주로 기사를 읽거나 궁금한거나 모르는 부분을 주로 검색합니다. 아무래도 매일매일 경제가 돌아가는 부분을 검색하고 익히다 보면 경영관리 업무하는 부분에도 큰 도움이 되고 개인 투자를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서 이렇게 검색을 자주 하게 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하게 될 일이 많습니다 그럴 때 문서화 작업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를 할 때는 이제 익숙한 업무와 그렇지 않은 업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익숙한 업무를 하는 경우는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일을 할 때는 수월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한 번 해봐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자료를 문서화하게 되면 예전에 했던 업무에 대해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발생하게 되어 찾기도 쉽고 두 번 할 일을 한 번으로 줄어들 수가 있어 업무 효율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업무를 하다 보면 계속 그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앞으로 이제 후임들이 후임들에게나 또는 전 사원에게 필요한 업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문서화를 해 놓으면 다른 직원들도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될 수 있어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퇴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그와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출산과 육아 때문이었습니다. 육아 휴직을 따로 주지 않아서 출산 휴가 삼 개월 만에 다시 복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육아와 업무를 동시에 하는 워킹맘의 현실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어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부모나 도우미들이 없더라면 더욱더 힘든 상황이라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느 정도 컸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부모가 옆에 계시기 때문에 아마 같은 이유로 그만 둘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뭐 단축 업무라든가 여러 가지 혜택들이 국가에서 지원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부분만 회사에서 조금 더 지원을 해주거나 도와주신다면 그만둘 계획 없이 이제 업무를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태도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태도라는 것은 직무 지식을 배우거나 받아들이는 태도 역량을 더욱더 일으킬 수 있는 태도가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무를 하는데 자신의 직무 지식과 역량을 더욱 늘리고 열심히 할 수 있단 태도가 우선적으로 뒷받침되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직무 지식과 역량이 뛰어나다 해도 그것을 발휘할 수 있는 태도가 안 되어 있다면 그 지식을 발휘할 수 있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할 때는 다른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또 다른 직원들을 설득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되려면 태도가 일 순위가 되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을 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어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무형 문화유산은 공동체가 자신의 문화유산을 일부로 생각하는 관습 표상 등 세대를 이어가며 그 시대 맞게 변화하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입니다. 그런 만큼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공동체의 역동적인 삶을 담으면서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격하게 시대가 변화하고 있고 다른 분야의 관심이 더욱더 커지기 때문에 어 요즘 사람들의 문화 무형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국가에서도 적절한 보호 제도를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 또한 개선이 되어야 하며 보존과 홍보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야지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일을 하거나 이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기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그런 해결법과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면서 생기는 불안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저는 외부적인 요인과 내부적인 요인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외부적인 요인 또는 뭐 회사 업무에 의한 일이라면 외부적인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상사나 회사에 적극적으로 이제 대응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에 의해서 또는 내부적인 일로 인해 불화가 생긴다면 제일 첫 번째로 대화를 먼저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일어날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잘 설명하고 설득을 할 것입니다. 또한 불화의 원인이 저에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잘 이해하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대화만큼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조직 읽을 수 있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예 요즘은 영어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업무를 하다 보니 배웠던 영어가 점점 도태되어 있고 또 이제는 또 코로나가 풀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해외로 나가는 수요도 많아지고 글로벌화되는 세상에서 영어는 필수라는 생각이 들어서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어 영상을 들으면서 따로 따라 말하기 듣기 그리고 쓰기를 하고 있으며 화상 영어도 신청하여 여 회화여 회화 능력을 좀 더 이끌어 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좋은 회사의 덕목이 있으실 텐데요 이렇듯 좋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가 어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어 졌지만 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바로 근로자입니다. 근로자의 능력을 인정하고 최상으로 이끌어주며 그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를 뽑아 놓고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근로자는 그저 소모품으로 소진되어 결국엔 회사에 이윤 추구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는 사람을 제일 중요시 여기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으로는 아무래도 의학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최근처럼 새로운 전염병이 계속 생겨나는 현실에서는 제일 빠르고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편입니다. 동물 실험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락 오로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 또한 저는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과학 발전의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동물 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동물을 희생하지 않고도 인간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실험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요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많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을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때는 먼저 대화를 통해서 갈등의 원인부터 찾아낼 것 같습니다. 물론 대화를 하다 보면 개개인의 입장이 다 다르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입장으로 모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대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법이 백 프로 구성원들의 마음에 드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선 나의 마음을 읽어주고 이해해 준다면 어느 정도 풀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실까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미국으로 파견으로 나가보고 싶습니다. 이왕 근무를 할 것이면 제일 선진국인 미국에서 일을 배우게 되면 제일 선진적인 업무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아무래도 조직적인 한국 문화보다는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다양한 민족들의 생활도 느껴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선진적인 업무를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업무를 할 때에도 회사를 위해 더욱더 발전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그래도 저는 다시 해볼 것 같습니다. 잘 맞지 않는 것과 잘 하지 못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원한 분야는 제가 관심이 있고 잘 할 수 있겠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 업무가 저한테 잘 맞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겠지만 조금 더 배워 본다는 마음으로 해보다 보면 다시 흥미를 가질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업무가 잘 맞지 않는 것이 잘 못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회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인사 팀이 인사 팀에 얘기에서 타 업무로에 순환 근무를 요청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제 주장을 우선적으로 내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먼저 듣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의 다양한 주장을 듣다 보면 제가 몰랐던 다른 지식들도 습득할 수 있고 또한 저의 주장을 더 뒷받침해 줄 수 있는 내용들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조금 더 들어보고 나의 주장을 펼치는 편입니다. 하지만 만약 나의 주장이 조금 확고하다 싶을 때면 강하게 나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특히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의견에서는 저는 주장이 확고해지는 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생각해 보시고 그 과정에 대해서 가능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회사를 다닐 때 엑셀 파일을 정리하는데 시트가 여러 개 있는데 한 시트에는 함수가 적용되어 있었고 다른 시트에는 함수가 적용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 시트에 새로운 걸 할 생각 없이 그냥 했습니다. 그 첫 시트에만 함수가 적용되어 있고 두 번째 시트에는 함수 적용이 되어 있지 않던 이유는 처음에 만들 때 그 첫 시트에만 함수 적용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관성이 무엇인지 그냥 원래 그런 거다 라면 더 바꿀 생각이 없었습니다. 창의성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새로운 것에 접합 적합 적합시키는 것입니다. 저는 시트 원에 있는 함수를 시트 투로 그냥 조금만 변형해서 갖다 붙였습니다. 그러자 작업 시간은 꽤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한 시트를 정리하는데 삼십 분 걸리던 일이 십 오 분 내외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하루만 함수만 손보면 되는 것인데 하루에 십 오 분 정도라고 이렇게 큰 시간도 아니니 사람들은 그냥 관성적으로 하던 대로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시트를 조금만 손 보면 내내 앞으로도 편해질 거라고 생각해서 변경했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을 하시나요 [/INST] 저는 갈등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작은 갈등은 그냥 묻어 넘기려 합니다. 웬만한 갈등은 다름에서 나옵니다. 나는 무엇이 더 좋은데 다른 사람은 이것이 더 좋다고 할 때 선호의 차이에서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선호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 갈등은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는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저는 갈등을 꺼려하기 때문에 웬만하면은 타인에게 맞춰 주려 합니다. 맞춰 준다는 것이 제 의견을 주장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만약에 선호에 의해 선호가 달라서 생긴 갈등이라면 굳이 제 방식을 고수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 가는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굳이 제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다 보면 오히려 저에게 더 맞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갈등을 피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다 보면 그게 오히려 나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존중으로서 갈등을 해결해 나가면 저에게도 더 발전이 될 수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겠다고 하실 건가요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이 있다면 저는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업무와의 유관성이 전혀 없이 상사가 개인적인 부탁을 한다면 그것은 들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상사와 부하는 회사에서 업무로 엮인 사이입니다. 그러나 업무와는 상관없으면 사적인 일을 시키는 것인데 사적 회사의 직원과 사적인 영역에서 엮기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입니다. 업무와 무관한 사적 영역에 대한 지시를 상사가 한다면 그것은 노동법 위반입니다. 또한 업무 상사가 몇몇 직원들과 사적인 관계를 맺어 간다면 그것은 팀 분위기도 해치는 일입니다. 당장 짧게 본다면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해도 수행하는 것이 나아 보일 수 있지만 일부에 그리고 팀 전체 조직 전체를 생각한다면 상사의 개인적인 부탁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상사의 개인적인 부탁을 듣다가 생긴 문제는 회사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적인 부탁은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를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에 들어 온다면 인사 부서를 가고 싶습니다. 인사팀은 회사의 모든 것을 관할 합니다. 인사팀은 모든 업무에 대해서도 조금씩은 알고 있어야 하며 직원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해서 일어나는 모든 이슈를 가장 먼저 알아야 하는 것도 인사 팀입니다. 인사 팀이 하는 일은 단순히 인적 관리 뿐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인사팀은 지원 업무입니다. 생산에 직접 참여하지도 않고 알엔디나 개발에 참여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인사 팀이 없으면 회사가 잘 굴러가지 않습니다. 모든 업무를 하는 사람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그 서포트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서포트를 잘 해야 회사가 잘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묵묵히 지원 업무를 하고 회사에 대해 모든 걸 알 수 있는 인사팀에 들어가서 저의 꿈을 펼치고 싶습니다. </s>
<s>[INST] 아 만약에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될 기회를 얻게 되신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요 어 그 나라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구요 왜 그 나라에 가고 싶으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아무래도 제가 미리 알고 있는 미주나 유럽권으로 가고 싶습니다. 다른 아니면 일본이나 중군 중국 등 조금이나마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는 국가로 가고 싶습니다. 그 국가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채로 파견을 간다면 저에게도 너무 곤란한 일이고 회사로서도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제가 원하는 나라들은 다른 직원들도 원합니다. 그러면 회사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만약에 회사가 제가 잘 모르는 나라에 파견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에 대해 알아갈 시간을 주면은 그 어떤 나라든 가고 싶습니다. 모르는 나라는 모르는 나라대로 지식이 되고 아는 나라는 아는 나라대로 경험이 됩니다. 어떤 국가를 가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서 무슨 하게 될 일은 비슷할 것이고 경험은 다르겠지만 모든 경험은 다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해외 파견 근무을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든 가리지 않고 제 역량을 펼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각각의 역할이나 전체 프로세스에 대해서 늘 잘하고 있지는 않고 조금한 미진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나 우리나라 기업들은 주먹 구구식이나 당장 직면에 있는 것들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올해는 정권이 바뀌면서 많은 기업들이 우왕 좌왕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오 년마다 해야 될 것이 든 다 변합니다. 집권당이 어디인지에 따라도 다 달라지고 경제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정도가 큽니다. 어느 해에는 알엔디에 투자했다가 정권이 바뀌면 알엔디에 대한 투자를 멈추고 어느 해에는 여성 복지를 주요시 하다가 정권이 바뀌면 그것을 무시하고 각각의 역할들을 하지 않고 기업들이 줏대 없이 눈치만 보면서 하기 때문에 각각의 역할은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스가 자신만의 줏대 없이 이제 저리 휘둘리면 안 됩니다. 기업은 자신만의 프로세스를 더 공고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갔는지 함께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협업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가 감정적인 문제로까지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공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업무에 집중을 하다보면 공감이 뒤로 밀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소소한 잡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 업무에만 너무 집중되어 있는 나머지 서로 소통을 한다던지 감정을 공유할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문이나 근황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동료에 대한 새로운 사실도 알 알고 이러한 소소한 잡담을 통해서 동료와 서로 결합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나아간다 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고 이는 우리를 우리 팀원들이 더욱 단단해진 팀웍으로 나타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좋아하는 앱이 있으신가요 [/INST] 최근 제가 좋아하고 사용하는 앱은 코너 마켓이라는 앱입니다. 중고 아동복이나 여성복을 판매하기도 하고 중고 오류를 매입 하는 앱으로 해당 앱을 옷장 비우기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용 헌 옷 팩이라는 것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헌 옷을 담아서 수거를 신청하면 되는데요 어 위탁 판매 검수가 완료되면 판매 불가 의류는 키로 당 단가를 매겨서 돌려받을 수 있고요 판매 가능한 의류는 판매 후 일부분 수익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앱입니다. 중고 옷을 매입하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까지 한 번에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편리해서 요즘 즐겨찾고 자주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적극적인 지지자의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원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는 편이었고요. 리더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서 단체 속에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습니다. 리더가 정확한 목표와 방향대로 구성원들을 데리고 갈 수 있도록 저는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 주는 편이고요. 그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는 그런 역할에 강점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의 이런 역할들 때문에 제가 팀에 들어가 있으면 리더들이 항상 업무를 할 때 매우 수월하다 라는 피드백을 많이 해주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떨 것 같습니까 계속 저희 회사에 다닐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하게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를 것 같습니다. 회사의 분위기 기술 노하우 등을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기술 기술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저의 꼼꼼한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향후 십 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 역할이 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음 제가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배달의민족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시면서 그러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있으셨다면 어떤 부분인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이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 어 특히 비용의 부분이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그것을 자신이 원하는 장 장소에 또 언제든지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는 배달의 민족의 장점도 물론 존재하지만 이전과 배달의 민족이 도입되기 이전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 받으면서도 또 특히 배달 수수료 부분에 많은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에 어 소비자들이 어 느껴 느끼게 되는 이런 배달 비용 자체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어서 그 부분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포장 쓰레기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배달을 시켜 먹고 남은 쓰레기를 보면 어 음식을 맛있게 먹고도 그 부분에 있어서 마음이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어 이것은 또 배달의 민족을 운영하는 또 운영자 입장에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경영이라는 큰 목표 하에 포장 쓰레기를 어 다른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변화해서 변경해서 또 소비자에게 제시해야 하는 그런 어 부분이 역할에 부분과 그런 역할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