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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네 개 기관을 통합하여서 행사를 주관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 주 통합해서 진행하다 보니 모든 네 개 기관별로 일정과 또 홍보 일정과 모든 일정들을 통합해서 하나의 일정으로 진행을 했었어야 됐습니다. 하지만 네 개 기관이 어 피드백이 빠르지 않았고 네 개 기관 중 한 개 기관이 피드백이 늦어져서 어 그 업무 일정이 자꾸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어 이 부분이 좀 어려워서 저는 빨리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저는 그 한 개 기관 담당자가 빨리 의사 결정을 하고 업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어 단톡방을 만들어서 매번 그 일정과 그 듀 데이트에 대해서 마감 기간에 대해서 공지를 하고 알려주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음 어 사회 생활 초기에 어 제가 그 한글 문서를 잘 쓰지 못해서 그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글 보고서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 어 교육도 듣고 또 저 나름대로 어 보고서 양식으로 어 일상 계획들을 세우고 또 여행을 갈 때에도 그 보고서 양식으로 어 개략적으로 정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 정말 문서를 잘 쓰기 위해서 노력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 성격은 적응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어떤 회사 또 어떤 업무를 맡게 됐었을 때도 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어 저는 학창 시절부터 친구들이 너는 어디 가서도 잘 살 거야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어 이런 저의 성격으로 어 해당 회사에서도 잘 적응하고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또 같이 일하는 동료와 선배 또 상관님과 어 친화력을 가지고 잘 진행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 분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대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일을 하다가 상사가 어려운 지시를 한다면 일단 저는 상사가 무엇보다 저를 잘 파악하고 업무를 지시를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 무엇보다 그 지시를 잘 이행하려고 어 노력할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음 지시를 이제 하다가 어 너무 벅차거나 어려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 저는 그 선배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거나 아니면 상사에게 찾아가서 진실되게 저가 어떤 부분이 어렵고 어떤 부분에 대해서 조금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에 대해서 진솔되게 한번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중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입니까 어떤 뉴스였는지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최근 본 뉴스 중에 가장 인상이 깊었다기보다는 마음이 가장 갔던 뉴스는 어 최근 할로윈 파티로 이태원 압사 사건이 가장 최근에 어 많은 관심이 갔던 뉴스였습니다. 어 서울 한복판에서 어 있어서도 안 될 정말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사고였고 어 이런 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음 국가는 어 국민에게 어 그런 압사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또 일상 속에서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안내와 어 교육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지원자님의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의 노년은 아무래도 건강하게 또 제가 이루었던 것들을 다 이루어져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어 저는 무엇보다 어 회사에 그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어 책임자까지 올라가고 싶습니다. 어 회사의 다양한 영업 마케팅 또 인사 모든 업무들을 경험해 보고 어 노년에 어 전 회사에서 어 제가 이룬 것들을 성취했었던 것들을 돌아보며 만족할 수 있었 있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어떤 것인지 각각 무엇인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 중 그 첫 번째는 그 산업의 지속 가능성 여부입니다. 이 산업이 앞으로 미래에 계속 성장할 산업이냐 아니면은 현재는 포화하고 굉장히 활성화되고 좋지만 앞으로 미래에 봤을 때는 좀 하향 산업이냐 저는 오래 근무하고 싶기 때문에 이 회사의 산업이 앞으로 미래에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냐가 굉장히 중요한 저의 선택 요소 중에 한 가지구요. 두 번째는 좀 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도 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 사회에 대한 공헌도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추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사회와 함께 살아가야 될 것이기 때문에 이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고 공헌하느냐 환경 문제에 얼마나 기여하느냐 이런 부분도 저의 개인적인 가치관과 굉장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 중요한 요소로 보고 있구요. 마지막 요소는 어 바로 그 재무 상태입니다. 특히나 스타트업 기업 같은 경우에는 재무 상태 때문에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은데 좀 문을 닫는 회사들이 있거든요. 어 저는 조금 중년에 상황이기 때문에 안정된 회사가 그래 선호합니다. 그래서 그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도 상당히 중요한 어 요소로 저에게는 작용하고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어 치매로 발생하는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이 하는 일과 또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우리나라는 굉장히 건강보험료가 저렴하고 나라에서 지원하는 부분도 많아서 개인 부담금이 적은 나라 중 한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도 환자들이 굉장히 많이 오구요. 과거에는 이렇게 치료비 위주에 어떤 혜택을 주는 것을 굉장히 좋은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면 지금은 좀 생각을 전환해서 사전에 이분들을 치매를 예방하고 건보료를 조금 덜 쓸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게 낫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현재 치매 환자에 대한 지원보다는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부분 그래서 사전 검사를 자주 할 수 있고 또 이분들이 조금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들을 손쉽게 할 수 있는 주민 센터라든가 노인 자치회에서 굉장히 이런 프로그램들을 활성화해서 어떤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을 좀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현재 치매 관련 환자분들은 가족과도 굉장히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나라에서 비용이 들더라도 이미 치매가 걸려서 중중이신 분들은 어 다른 공간에서 좀 활동할 수 있게 그분들을 좀 믿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지 다른 가족들도 어떤 경제 일원으로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그 두 가지 관점 첫 번째는 기존 환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 두 번째는 기존 환자들을 에 가족까지 좀 사회생활 할 수 있게 믿고 맡길 수 있는 그런 치료 센터를 만드는 것 두 가지를 좀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핸드폰에 앱 많이 사용하실 텐데요 최근에 나온 서비스 앱 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장 선호하는 어 앱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INST] 어 저는 패션에 좀 관심 많은 편인데요. 과거에 아이티 트렌드가 막 이슈가 올라오고 했을 경우에 과거에는 어 입지 않아도 내 취향을 스캔을 해서 옷을 입혀주는 그런 거울이 굉장히 센시에이션하고 조금 뉴스거리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 지금은 에이아이를 접목한 그런 앱들이 좀 나왔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 제 아바타를 만들어서 어 다른 옷들을 입어볼 수 있고 또 추천을 해줄 수 있는 어 그런 앱을 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앱을 사용하니까 어 제가 구매를 할 옷들을 제 모양에다가 입혀봄으로써 아 이 옷이 정말 나한테 맞는지 내 취향에 맞는지도 점검을 할 수가 있고 그러다 보니까 반품이나 이런 확률이 굉장히 낮아졌더라구요. 그리고 또 그 추천받은 옷들도 굉장히 좋아서 제가 쇼핑을 하는 시간이 좀 더 오히려 더 줄어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쇼핑앱을 어 굉장히 좋아하고 앞으로도 좀 인기가 많은 앱이 되지 않을까 이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지원자분께서 들어오시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 그리고 왜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해서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저는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어 마케팅 중에서도 회사 브랜딩 마케팅을 하는 부서로 배치를 받고 싶은데요. 제품에 대한 마케팅이 아니라 회사에 대한 네임에 대한 브랜딩을 맡고 싶습니다. 저는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고 또 사회에 대한 관심도 많습니다. 앞으로 미리 환경에서 기업이 해야 할 역할에 대한 어 생각을 좀 많이 해 왔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부서에 일을 하고 싶고요. 또 이런 환경 운동으로 인해서 어 기업의 이미지 가치가 굉장히 개선되고 고무된 어 사례도 굉장히 많습니다. 네 저의 그런 기본 지식들과 또 회사의 지원을 통해서 좀 저희 회사 브랜드 가치를 좀 높이는 그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교대 근무나 교번 근무를 하게 되면 좀 사이클이 변동되는 그런 불편함은 일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남들이 일하는 시간에 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장점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혼잡하지 않은 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본다 라던가 쇼핑을 한다 라던가 뭐 주말이 아닌 평일에 여행 가는 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교번 근무를 하면 사전에 좀 공유를 해주면 최소한 한 달 정도는 미리 공유를 해주면 그 계획을 세우는 데도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 그리고 또 체력적인 부분도 있어서 저는 주말마다 운동을 하고 있거든요. 교번 근무를 하면 운 교번 근무가 끝난 후에 운동 스케줄을 하는 걸로 좀 변경을 해서 좀 체력적인 부분도 보충을 하고 근무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보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전공에는 어떤 도움이 되었었나요 [/INST] 저는 일본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음 좋아하기 때문에 잘하는 거 같습니다. 그 계기가 된 것은 일본 애니메이션인데요. 뭐 원피스라던가 하이큐 이런 어 일본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하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어 일본어가 어떤 전공에 당장 도움이 되진 않았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본을 선진 사례로 좀 경험한 부분들이 몇 번 있거든요. 그리고 또 일본의 어떤 팜플렛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구해서 볼 수도 있었고 그런 부분을 겪으면서 어 저의 일본어 실력이 굉장한 큰 네 빛이 발휘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사례들 직접 읽을 수 있고 또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굉장한 도움이 됐던 거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예 저의 장점은 좀 관찰력이 뛰어나다. 네 관찰력이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어 길을 가다가 어 숲에 가다가 곤충도 좀 많이 발견하구요. 이상한 풀잎도 발견을 하고 예 그런 부분들이 장점이야 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변화를 좀 인지해서 음 사고도 예방한 적이 있구요. 음 그 관찰력이 어 굉장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기존과 달랐던 아 그 나이프가 좀 다른 위치에 있는 것을 발견을 하고 예 조금 사고가 날 뻔한 사례를 예방했던 경험도 있고요. 어 또 관찰력을 통해서 제품을 개선했던 사례도 있습니다.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반면에 저의 단점은 어 감정이입이 좀 잘 되는 편이어서 눈물이 많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좀 민망하니 만큼 울어서 그게 좀 저의 단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해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에는 일을 잘하는 선배 그 분야에서 좀 최고의 선배 그런 선배를 만나면 내가 배울 게 참 많겠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실제로 프로젝트를 하고 일을 해보니 그런 선배분들은 어 후배에게 지시하거나 약간의 롤만 주고 본인이 통제하고 컨트롤을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근데 반면에 저에게 기회를 준 선배는 어 프로젝트는 뭐 빨리 끝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제가 실제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운 게 훨씬 많았던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후배에게 기회를 줌으로써 기존과는 다른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구요. 물론 그 기간을 기다려주는 게 좀 선배에게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훨씬 더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지금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후배를 기다릴 줄 아는 선배 후배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선배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고 또 그런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십 년 후 미래의 모습은 어떨 것 같나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닐 것 같으세요 [/INST] 저희 회사 정년이 육십 오 세인가요. 제가 건강이 허락하는 한 혹은 회사에서 허락하는 한 제 영년을 보장해 주신다면 십 년 후에도 이 회사를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예 근데 그렇지 않고 제가 어 일신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둔다면 음 저는 작은 봉사 단체를 운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가 봉사 단체에 소속되어서 기업과 이런 단체를 연결해 주는 그런 일을 하고 있거든요. 굉장히 보람도 많이 느끼고 그분들이 자립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하고 예 나의 그 삶의 어떤 희망 원천이 되는 그런 느낌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일에 굉장히 열심히 할 것 같구요. 예 열심히 하기 위해서 작은 단체도 운영하지 않을까 그런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을까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어 심리학이나 상담 또 신학 공부 외에도 여러 가지 그 전공의 재테크나 부동산 쪽 공부 돈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그게 연결되는 분야가 많이 있어서 어떻게 보면 그 심리학이나 상담 쪽이 사람을 다루는 직종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 재테크나 부동산이나 돈에 대한 공부도 사람을 알아야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사람을 관련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분야라서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공에 그런 재테크 공부를 지금 진행을 하고 있고 그거를 진행에 대해서 조금 체계화 시키고 있습니다. </s>
<s>[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합니다 그 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커뮤니케이션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여러 방면에 다양한 사람들하고 접촉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참 어려웠던 경험이 있어요. 이제 그런 직종은 제가 이제 유아들을 다뤘던 직종인데 유아들을 다룰 때는 유아들 입장에서 바라봐 주고 그들의 시선에서 눈을 맞춰줘야 되는데 어 그런 것들이 제일 쉽지 않았고 그리고 사실은 전문가들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직종에서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어 상담 분야에서 만났을 때 그때도 또한 어려웠습니다. 그까 어 유아들하고 또 어 박사급 이상인 분들 그런 분들 강의하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제가 어 그들을 인제 강의하는 그 분위기에서 그들의 그들과 시선을 맞추는 거 어 그까 가장 어린 나이와 가장 높은 수준의 어 지적 능력이 높은 사람들을 상대하는 게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세무 회계 재무 회계 그리고 관리 회계의 차이점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솔직히 세무 회계는 제가 그 사업자를 운영하고 있는 세무 회계사한테 그 소득에 관련돼서 그 맡기고 있어서 세무 회계에 대해서는 알겠는데 재무 회계는 그 기업가들의 그 재무 상태를 확인하는 건지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관리 회계는 그런 회계에 관련되는 관리를 얘기하는 건지 제가 재무 회계를 구체적으로 제가 공부한 적이 없어서 관리 회계 재무 회계 세무 회계를 그 구체화 시켜서 제가 어 유형 자산 관련해서 알기가 좀 어려운 분야라 어 솔직하게 답변하기가 어렵네요. 음 관리 회계 세무 회계 재무 회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차이점을 모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려운 목표를 다 달성한 적이 있기는 있는데 근데 솔직히 그 어려운 목표는 내가 생각할 때 어려운 목표라고 생각을 하고요. 네 결론적으로 얘기를 하면 제가 어 그 당시에 이제 경제적인 상황이 너무 어려웠는데 제가 목표를 하고 있는 아파트에 어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인제 그 모든 것들을 딱딱딱 경제 돈을 지출과 회계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결국은 어 팔 수 있는 집은 팔고 살 수 있는 집은 사고 정리할 수 있는 어 땅은 정리하고 이러면서 그거를 일 년 안에 그 세금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들을 착착 착착 진행했던 일들이 물론 제가 한 거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맞춰줬던 그런 좋은 경험이기도 하지만 어 실질적으로 지나고 나니까 그 어려운 목표를 딱 이루어서 제가 원하는 어 아파트를 살 수 있었어요. 음 그래서 세금도 절감할 수 있었고 그런 경험들이 저한테는 아주 좋은 음 경험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대학교 다닐 때 지역 사회 연구론이라는 과목을 공부한 적 있어요. 그때 인제 책을 한 권을 다 읽었는데 어 생각 외로 지역사회 연구론이라는 책을 통해서 제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까 지역사회에 대한 연구를 이런 식으로 하고 있구나. 아 우리가 그냥 우리가 살고 있는 그 이런 도시 개발이라든가 지역이라는 게 그냥 내가 살고 있는 동네를 아는 그런 수준이 아니구나. 그러면서 좀 깨달은 점이 많았고 음 그래서 지역상에 연구로란 이라는 가목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지역 사회 연구론. 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그 과목에 대해서 아직도 그 책을 버리지 않고 있어요.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읽으면서 어 아 제가 한 번 이 지역사회 연구를 좀 한번 해보면 어떨까 어 요런 분야에서는 내가 좀 요렇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좀 하면서 배운 점이 많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어 협업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당시에 제가 리더로서 한 백 오십 명을 이끌고 갔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그 당시에 갑자기 대부도를 가야 되는데 비가 왔어요. 근데 그 모든 짐과 처리하는 그 분야에 있어서 맡은 짐을 각자 각자 자기 역할대로 그 진행을 해야 되는데 너무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 짐처리 해야 되지 어 프로그램 실행해야 되지 또 사람 관리해야 되지 이런 많은 어려움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일들을 그냥 사람들한테 잘 하나하나 분야 별로 맡겨가면서 일을 진행했던 그리고 어 대학교 다닐 때 스물 다섯 살 그때 대학원 고 때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요. 왜냐하면 그때 비가 많이 왔는데 뭐가 어려웠냐 하면 우리는 막 비가 와 갖고 땅을 파고 거기다 텐트를 치고 밥을 해줄려고 노력을 하고 막 이랬는데 누군가는 옆에서 히히덕거리고 놀고 있었거든요. 그때 어 사람들한테 되게 섭섭했고 눈물도 났어요. 하지만 그 상황을 잘 이겨내고 그들을 이끌고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억이 나네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수한 이유를 갖고 계신가요 그리고 지금의 직장도 나중에 중복된 이유로 퇴사하게 될 가능성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그 당시에 어 딸이 다섯 살 때 직장을 그만두니까 그니까 무역 회사였어요. 어 왜 그만뒀냐면 딸이 이제 지나가다 교통사고로 다치면서 음 회사에서는 막 서 뭐 서비스도 주고 보너스도 주고 이러면서 어 애 병원에서 입원하고 퇴원하면 다시 오라고 했는데 사실은 어 애가 학원 가다가 교통사고 난 게 어떻게 보면 내가 애를 돌보지 않았나 막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어 사장님이 어 오기를 원했는데도 그때는 다시 못 갔던 것 같애요. 어 아이가 소중했던 것 같애요. 그때 다섯 살 애가 교통사고 나고 뭐 뼈가 뿌러지고 이런 것들이 저한테는 너무 큰 충격이었던 것 같고 지금 현 직장에서는 그런 같은 이유로 그만두진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많은 사람들을 세우고 살리고 돕고 어 음 일에 대한 보람도 있지만 내가 해야 되는 역할 그거에 대한 소명감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일로 고만두진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아 네 친구를 하나 칭찬하고 싶은데 음 그 친구는 어우 되게 진득하니 어 겸손하고 솔직해요. 그러면서 남들을 존중해 줄줄 알고 배려해 주는 게 어 제가 그 친구를 만난 지 한 이십 년 됐어요. 네 그 친구가 어 남들이 막 이렇게 모여서 차 한 잔 하고 밥 먹고 막 이러면 수다 떨고 그러잖아요. 뭐 딴 친구들은 막 잘난 척도 하고 막 나대고 이야기도 많이 할려고 하는데 그 친구는 남의 이야기를 꾸준히 듣다가 어쩌다 한 마디 하는데 그 말 한 마디에 겸손함이 베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친구가 되게 뭐라 그럴까 사람 됨됨이가 너무 소중하고 뭐 예를 들어서 뭘 하나 만들면 같이 나눠 먹을려고 하고 줄려고 하고 뭐 시골에서 과일이 오면 챙겨서 보내주고 저도 그만큼 더 잘 할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런 모습이 본보기가 많이 되고 저 역시 그 친구와 함께 동행하고 싶고 대화를 하면 음 뭐 하나락 더 주고 싶고 알려주고 싶고 함께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뒤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 직장 생활을 오십 대 이후에 새롭게 시작했고 그 이전에는 어 퇴사라기보다는 창업을 했다가 폐업을 한 적은 있습니다. 근데 폐업한 것을 후회한 적은 있지만 어 그 이후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어 퇴사는 대부분 정년퇴직이라든가 어 기간제로 근무를 해서 기간이 끝나서 퇴사한 거기 때문에 퇴사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간제 근무이니까 기간이 끝나면 퇴사해야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또 정년이 되면 정년퇴직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네 후회한 적은 없고요. 어 다만 직장 생활 이전에 창업을 했었는데 에 좀 더 잘 할 수 있었고 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 아이엠에프로 인해서 어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때 좀 더 어 살려서 어 좀 끈기 있게 더 해봤으면 하는 후회를 가끔 한 적은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하신 것을 근거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교번 근무라고 하는 것이 흔히 직장 생활에서 어 적용이 되는 근무 형태가 아니라서 정확한 개념을 제가 잘 알고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마는 교대 근무와 교번 근무의 다른 점은 교대 근무는 교대로 근무를 하지만 어 일정하게 정해진 시간에 하는 거고 교번 근무는 어 순서 그니까 정해진 번호 순서대로 근무하는 것이라서 근무 시간이 음 일정하지 않게 시작하는 것을 교번 근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교번 근무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어 저는 음 연령도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집안일이라든가 자녀 양육이라든가 이런 거에 매여서 어 저 자신이 일하는 데 있어서 자유롭지 못한 점이 없습니다. 언제든 제가 시간을 내서 근무를 할 수 있다 라면 어 교번 근무도 잘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무엇인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창업을 해서 어 대표로서 사업을 해 본 경험도 있어서 영업이라든가 전반적 총괄 일도 잘 할 수 있고 또 공공 기관에 들어가서 오랫동안 어 취업 지원 관련 업무도 했고 행정 지원 업무도 했으므로 어 행정이나 서무 또 인사 노무 이런 일들도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전반적인 사업 총괄이나 아니면은 인사 노무와 관련된 그런 일을 하게 된다 라면 저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어 잘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어플이 만들어지고 많은 어플이 출시됩니다 지원자분께서 최근에 가장 잘 사용하고 가장 좋아하는 앱이 있는지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아주 좋아하는 앱이 있는데요. 어 바로 건강을 어 지켜주는 헬스와 관련된 앱입니다. 아 제가 하루 종일 먹는 어 음식량의 칼로리도 계산해 주고 제가 하루 종일 걷는 걸음도 어 계산해 주고 그리고 저의 그 혈압이 도 체크해 줄 수 있는 그런 건강 앱인데요. 또한 또 다양한 건강과 관련된 조언도 해주는 그런 앱입니다. 저는 어 아주 건강하고 또 직장 생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만큼 어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연령이 있다 보니까 건강을 체크해야 할 그런 상황이라 건강과 관련된 그런 앱을 어 헬스 앱을 아주 어 애용하고 있고 좋아하는 앱입니다. 그래서 이런 앱을 보면서 우리가 사업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필요로 하는 그런 앱을 어 개발해서 이것이 그 사람들 필요로 하는 그런 분야를 만들어 나가고 사업 분야로 연결하는 것도 어 아주 좋은 사업 분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해외에 직접 파견 근무를 나가시게 된다면 어떠한 나라에서 일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해외에서 어 해외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된다면 어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일을 하고 싶지만 특히 어느 한 나라를 꼽는다면 미국 입니다. 아 미국에 가서 일하고 싶고 또 미국에서도 특히 뉴욕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어 전 세계 경제와 또 금융 그리고 모든 산업의 어 최 에 선두에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의 뉴욕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그 음 산업 현장을 또 볼 수 있고 어 그런 여러 가지 장점이 있고 또 세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런 점도 볼 수 있어서 최첨단의 산업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미국에 뉴욕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삽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라고 하셨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 어 최근에 제가 좀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라면 어 올 초에 제가 아 굉장히 심하게 아픈 적이 있었습니다. 편도선이 엄청나게 많이 부어서 어 그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저에게 음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이라고까지 말하면서 어 편도선이 더 붙는다면 숨도 쉬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 라면 어 기도 삽관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아 자신은 어 그 응급실에 가서 조치를 받기를 어 권하고 싶다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병원에 간 그날 저는 어 오십 플러스 센타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서 강의를 해야 됩니다. 많은 그 수강생들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었고 어 오고 있고 하는 그런 상황에서 제가 목이 아파서 강의를 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 주변에게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말했었던 어 그런 거짓말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되도록이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직장에서 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때에는 언제든 한 템포를 좀 늦추어서 가려고 하는 아 그런 해결 방법을 씁니다.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바로 그 자리에서 서로 이야기하다 보면 갈등이 더 심화되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시간을 두고 한 두 시간을 둔다든가 아니면은 하루를 시간을 둔다든가 이런 식으로 어 좀 시간을 두고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에 무엇이 문제가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에 어떤 정당성이 있는지 들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어 일을 진행해 나간다 라면 어 구성원들이 조금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었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또 갈등을 완화시키려고 하는 그런 의지들도 생겨서 자연스럽게 에 갈등이 심화되지 않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등이 생길 때에는 좀 더 시간을 갖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그런 방향으로 일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는데요. 어 사회생활이나 혹은 직장에서 만나는 어 그런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에 잘 통하지 않는다 라고 했을 때에는 어 좀 양보를 한다든가 한 번 더 다시 생각해 본다든가 또 혹은 그냥 커뮤니케이션을 포기한다거나 이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경험했었던 가장 어려웠었던 커뮤니케이션은 가족 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이 있다 보니까 아주 사소한 험 사소한 것에서 서로 오해가 생겼을 때에는 이게 커뮤니케이션으로 풀어가려고 해도 감정이 이 섞여 있기 때문에 에 풀기가 아주 어려운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가족 간에 커뮤니케이션 남편과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이전에는 어머니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좀 어려웠었던 그런 분들이 지금 기억에 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타 지역 근무도 문제없이 수행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 타 지역에 근무도 저는 문제없이 가능합니다. 어 연령상 제가 가정생활에 가정 집안 살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다거나 자녀 양육 때문에 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어 집안 살림은 남편과 도와서 서로 잘 해 나가고 있고 또 아이도 다 성장하여 어 직장에 근무하게 되어서 스스로의 문제는 스스로 알아서 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타 지역에 근무를 하게 된다고 해서 어 어려움이 생길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 제가 반드시 타 지역에 가서 근무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된다면 문제 없이 타 지역에 가서도 근무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금 하만 인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원자분께서는 이 하만 인수에 따른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답변해 주세요 [/INST]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은 인수 전략이 저는 요즘과 같을 때는 굉장히 전략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삼성전자가 직접 음향 쪽에 투자를 하지 않고서도 해당 시장에 간단하게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었기 때문에 해당 하만이라는 그룹을 인수한 것은 굉장히 전략적인 방법이었다 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수 비용에 드는 부분은 오히려 새로운 시장이 진입하기 위해서 드는 총 비용에 비하면 더 적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부분을 도전하기 위해서 그 부분에 강점이 있는 회사를 인수하는 방식이 도움된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회사에 들어온 후에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왜 그런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저에게 많은 피드백을 해 줄 수 있는 잔소리가 많은 선배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 역시도 과거에 다른 직장에서 근무하면서 새로운 후배가 들어왔을 때 그 후배에 대해서 애정이 있어야 더 관심을 가지고 그 후배를 지켜볼 수가 있었고 또 잔소리들을 해 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빗대어 생각해 본다 라면은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줄 수 있는 선배를 만날 때 저는 업무적으로 더 성취를 이룰 수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물론 다른 부서의 배치가 된다 라면은 혹시 내가 업무적으로 부족한 역량이 어떤 부분이었나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저에게 주어진 이런 직무에 먼저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비록 내가 원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내가 가장 들어오고 싶었던 회사이기 때문에 이 회사의 내부 디엔에이나 아이덴티티들을 배우면서 저희 조직 융합 능력을 키울 예정이며 또한 나아가서 제가 원래 지원하고 싶었던 직무로 다시 한 번 재도전을 해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해보신 여러 대외 활동들을 통해서 어떤 것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봉사활동을 오랫동안 했었는데요. 예를 들면 대학교 시절에 봉사활동 동아리로 사 년 간 활동을 했었고 저는 그 동아리에 부회장으로서 우리가 학기마다 가야 할 봉사활동 플랜들을 계획하는 일들을 담당했었습니다. 저는 나눔과 베품이라는 가치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될 수 있는 봉사활동 계획들을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서 항상 계획했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많은 보람과 기쁨들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할 예정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면접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께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지원한 직무에 서는 엠에스 오피스와 에스큐엘 그리고 한글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해야 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교 시절부터 엑셀를 잘 다루기 위해서 해당 자격증도 따 보고 직접 실무에 적용되게끔 많은 연습들을 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제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간단한 수준의 에스큐엘 프로그램과 코딩 작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직무를 진행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십 년 후에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정말 솔직하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으실 것 같은가요 답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제 커리어의 총 십 년에 따른 중장기 계획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꿈꾸는 십 년 후에 제 모습은 먼저 회사의 중역으로서 자리를 잡고 또 신입 사원들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라면은 실무 멘토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저는 입사하게 된다 라면 한 곳에서 오랫동안 근무를 하며 커리어를 쌓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십 년 후에도 현재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전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굉장히 뛰어난 실행력을 가졌다 라는 평가를 듣곤 합니다. 예를 들면 친구들과 모임중에 간단하게 나온 이런 아이디어들도 직접 실행 가능성이 있는지 빠르게 한 번 검색해 보고 언제 실행을 할 것인지 항상 먼저 묻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점 중의 하나는 다른 중요한 것이 있다 라고 판단된다면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놓치는 편이어서 좀 그런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 중에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지원자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왜 그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지원자님의 생각을 답변해 주세요 [/INST] 제가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갈등입니다. 이런 갈등들이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갈등들을 해결하는 방법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 회피하는 게 아니라 꼭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협업은 일회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서로 다른 가치관들은 서로 논의해 보고 합의를 이룰 때 우리는 함께 목표 달성들을 진행해 나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최근에 중국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전화 중국어 학원을 다닐 정도는 아니어서 혼자서 이비에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기초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터디들을 제가 진행하는 이유는 앞으로 담당하는 클라이언트들이나 고객들이 중국인이 많아질 것이기 때문인데요. 유창한 원어민 수준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중국어를 할 수 있다 라면 업무에 굉장히 도움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아침마다 공부할 예정 중에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노력들을 많이 해 오셨을 텐데요 어 주로 어떠한 노력을 해 오셨는지 지금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경영 쪽 업무를 많이 공부했습니다. 경영지도사 과정 일 차 한 번에 합격했고요. 이 차도 한 번에 합격했습니다. 또한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직무적 소양도 갖추기 위해 경험을 많이 쌓았습니다. 이 분야에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들을 준비했고 노력했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최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갖가지 노력을 한 것들을 이 귀사에서 열심히 보여주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십니까 [/INST] 중국이든 어디든 세계로 어디든 가도 괜찮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라탕을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훠거 니하오 쉐쉐 중국 말도 할 수 있습니다. 어디로든 보내 주십시오. 다 가겠습니다. 저는 귀사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제 일인 것처럼 책 제가 직접 만든 회사인 것처럼 그러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겠습니다. 중국에 간다면 중국으로 직접 가는 회사의 대표인 것처럼 일하겠 습니다. 언제든 불러주십시오. 언제든 보내 주십시오. 어디서나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적인 전문가적인 소양으로 일하겠습니다. 저를 뽑아주신다면 귀사의 전무후무한 인재로 일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저를 뽑지 않으신 것을 후회할 수 있도록 엄청난 만반의 준비를 해 왔습니다. 저를 꼭 뽑아 주십시오. 중국 출장에서 빛을 발하겠습니다. 중국에서 날라다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당신은 세무 회계 재무 회계 그리고 관리 회계의 각각 다른 점을 알고 있습니까 이 세 가지의 정의와 함께 그 세 가지가 갖고 있는 특성을 말하며 차이점을 말해주세요 [/INST] 세무 회계와 재무 회계 관리 회계는 각각 다릅니다. 관리는 기업에 어떤 것들이 돈이 쓰여져 있는지 총체적인 관리를 말하는 것이고 재무는 기업의 이익들 그리고 인건비들. 세무는 세금적인 부분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점들이 명확하게 있습니다. 세무 회계 재무 회계 관리 회계 이러한 회계 분야는 전문 회계 회계사 세무사들에게 맡겨서 기업체가 어려움이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업체를 운영했을 때에 세무에게 있는 세무자에게 법인 법무사에게 각각 맡겨서 해봤는데요. 경리를 두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더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경영하는 입장에서 이 세 가지의 차이점을 다 알아야겠지만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이 모든 걸 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무 회계 재무 회계 관리 회계 이 부분들은 하청을 주면 됩니다. 저를 꼭 뽑아 주십시오. 융통성 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답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어 해당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본인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곱 살 때 치킨 삼백 마리를 한 자리에서 다 팔았습니다. 옆자리에 경쟁업체가 들어왔지만 굴하지 않고 일곱 살에 삼백 마리를 더 팔았습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께서 저를 떡잎부터 알아보셨다고 합니다. 영업 경영 이런 부분에서 탁월하게 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팀원들을 세 명을 가데리고 있습니다. 이 팀원들과 첫 번째 사업을 하고 말아 먹었고 이 팀원들은 저를 배신하지 않고 두 번째 사업도 함께 했습니다. 저는 인력을 관리하는 일을 잘합니다. 첫 번째 사업에서 말아 먹었지만 이 친구들이 두 번째 사업까지 함께 하는 것처럼 말이죠. 저는 사람 관리와 영업 경영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저를 적재적소에 보내 주시면 이 귀사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제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저는 이 직무를 하면서 날라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등산을 가서 소리 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맨 꼭대기에 사서 와 하고 소리 지르고 있으면 마음이 뻥 하고 뚫립니다. 심사위원 분들도 한 번 해보셨나요. 저는 등산하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스트레스가 쌓일 때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나면 마음의 머리가 싹 풀리고 머리가 시원해지면서 가슴 답답했던 것들이 확 하고 풀립니다. 가끔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렇게 소리도 지를 수 없이 바쁠 때에는 가끔 먹는 걸로 풉니다. 저에겐 스트레스성 폭식이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그렇게 먹는 걸로 풀고 나면 실질적으로는 많이 풀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습니다. 등산을 해서 소리를 지르고 나면 건강해지고 후련해지고 여러모로 다 도움이 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집에서 책을 보거나 아니면 영화관에 가서 홀로 있는 시간을 보는 등 스트레스를 다양한 방법으로 풀고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보다 혼자 있어서 어 많은 시간들을 보내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리고 또 나가서 에너지도 방출하는 스타일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어 지원자님의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진행한 프로젝트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카페 컨설팅이었습니다. 카페 컨설팅 두 곳을 했는데요. 한 곳은 베이커리 까페 한 곳은 애견 동반 까페였습니다. 애견 동반 카페는 루프타 까페였어요. 그런데 그 루프트 까페는 삼 층 독채 건물이었고 베이커리 까페는 이 층 독채 건물이었습니다. 일 층에서 로스팅을 직접 하고 사십 종의 원두를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로스터리 베이커리 카페였습니다. 그 곳들을 브랜딩하고 컨설팅하면서 저에게는 많은 경험들이 쌓였는데요. 그 경험들로 인해 브랜드 디렉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었고 정말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저희가 컨설팅을 함으로써 실제로 겪을 때도 다르고 많은 유입도 늘고 있으며 인스타를 통해 어 저희가 인스타를 관리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오고 유익도 늘고 소통도 되면서 활발하게 이루어가는 그런 것들이 정말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스타는 한물갔다고 말하지만 인스타를 통해서 막 채팅을 도와드리고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컨설팅을 도와드렸을 때에 만족도가 높으신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기분 좋았고 제가 받은 거에 비해 어 저거 컨설팅 비용으로 받은 거에 비해 이십 배 삼십 배 더 많이 해 드렸을 때 결과적으로 더 많은 좋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뿌듯한 기억이 있습니다. 답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직무된다면 어 배치가 된다면 일단은 그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부서에 넣은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면접을 보고 저에 대해서 파악을 하셨을 텐데 다른 부서에 저를 넣었다면 저는 그 곳에서 제가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저를 볼 때 다양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겠지만 그곳을 경영하는 리더는 저를 보고 그곳에 어떠한 곳에 넣어야 되는지를 생각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영진의 생각에 따르겠습니다. 물론 힘들겠지요. 그러나 그곳에서 적응하고 그 부서에서 제 역량을 펼치고 그리고 나서 제가 열심히 한 다음에 책임감을 가지고 그곳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어디에 배치가 되나 최선을 다해 일 하겠습니다. 뭐든 시켜만 주십시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악바리 같이 한다 끝까지 한다 최선을 다한다 열심히 다한다 이러한 모든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추진력 갑. 이만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상담 심리를 배웠는데요. 경영 쪽에서는 상담 심리 뿐만 아니라 경영의 부분에 대해서 또 따로 공부를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요즘엔 경영 지도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경영 지도사 안에는 다양한 공부들이 있는데요. 요즘에 공부하다 보니까 제가 부족한 것을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느끼고 더 적용하여 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경영에 대해서 관심이 크게 없었는데요. 실제로 경영을 해보고 나니 경영 공부를 정말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 경영뿐만 아니라 회사가 돌아가는 데 필요한 돈이나 다양한 부분들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경영 공부를 하고 있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경영이 경영이 이런 것이구나 실무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구나 이렇게 해야 회사가 돌아갈 수 있구나 손익 분기점이 이런 것이구나 아 경영 이렇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정말 많지만 더 해 나가면서 배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론을 배우고 있으니 실무와 적용하면서 하다 보면 더 많은 시너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더 열심히 일하고 겠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그것이 사적인지 공적인지 생각해보고 물어보고 공적인 거라면 최선을 다해 임하며 사적인 거라면 생각해보고 판단하고 이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또한 업무의 연장선이니까요.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어려운 지시는 성적이거나 부당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면 사적인 거라도 어느 정도 선에서는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나 공적인 거나 사적인 거나 공적인 부분은 더 최선을 다해서 일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공적인 부분 업무적으로는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더 많이 힘들어도 괜찮습니다. 사람이 힘든 게 정말 힘든 것입니다.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사람이 힘들면 안 되기 때문에 사적인 부분도 조금 고려해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융통성 있는 일 처리 그게 제가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시켜만 주십시오. 언제든 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있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지원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최고 인력난 시대에 최고의 사람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적인 프로세스나 또는 각각의 역할에 대해서 다들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우리나라는 기업의 요소들이 대기업의 독식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소수의 대기업이 중소기업보다 훨씬 많은데요. 저는 대기업 복식 구조인 만큼 이 부분을 우리가 당장 해결할 수는 없어도 대기업들이 사회적 책임들을 더 많이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수많은 사회적 공헌 활동들을 통해서 부의 재분배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구조들이 이루어질 때 우리 사회가 더 건전하게 바뀔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가운데서 지원자님이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것이 인상 깊었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이태원 참사에 대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안전 불감증이 또다시 참사를 불러왔는데요.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기업에서도 어떤 행사들을 개최할 때 안전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게 필요하다 라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안전이란 부분이 우리가 조금 더 조심하고 예방한다 라면은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에서 전략 플랜드를 준비할 때에도 이런 요소를 꼭 고려해야 한다 라는 입장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능력이 요즘 직장인들에게 필수 불가 불가한 그런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업무 후에 매 십 분 정도 원어민과 전화 영어를 하는 노력을 통해서 영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한 지 대략 삼 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원어민과 간단한 비즈니스 영어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전통을 보호하고자 하는 이런 공동체 정신의 관념이 여기에 투영되어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이러한 우리 전통 가치들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세상이 발전하더라도 우리의 주체성은 결국 전통 그리고 과거로부터 비롯된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전통의 가치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부분들이 지켜나가 질 때 우리의 주체성도 보존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아무래도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는 업무에서 창의성을 발휘하는 것보다 팀워크와 같이 협업하는 이런 능력이 더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유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동료 그리고 때로는 다른 부서 사람들과 함께 협업해야 될 가능성들이 많은데요. 이 과정에서 팀워크가 잘 발휘 되어야만 우리는 보다 좋은 성과들을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입사하게 된다 라면 저는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잘 하키기 위한 방법을 더 고민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INST] 요즘과 같이 다원화된 시대에서는 수요자들의 요구 사항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제품 생산과 유통 과정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그런 전략 시스템으로 저는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급망들은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저는 시스템 구축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워낙에 요즘에 수요자들이 요구하는 시간과 장소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딥러닝 부분들을 활용해서 우리가 이러한 수요들을 미리 예측할 수 있을 때 결국은 매출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실무자들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에서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캐릭터를 맡아서 수행해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어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고 하면 저는 어떤 문제를 어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싶습니다. 어 리더의 역할로서 어떤 팀원에게 어떤 어떤 팀원들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가장 잘 파악해서 어떤 캐릭터에게는 어떤 능력을 주고 어떤 캐릭터에게는 다른 능력을 주어서 어 팀을 꾸를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 팀원과 같이 함께 어 전 문제를 해결해서 성공을 이끄는 어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현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세요 [/INST] 어 시장에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어 무엇보다 기술력과 또 신 예쁜 디자인 그리고 신기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트플립은 기존 디자인과 다르게 어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는 신기술도 갖고 있고 또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이로써 어 신 디자인 그리고 신기술 예쁜 디자인 등이 주요 제 주요 특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다면 지원자님은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식으로 나눠서 처리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입사 후 어 여러 일들을 맡게 될 텐데요. 어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주어졌을 때 어 저는 우선순위나 긴박성을 따져서 어 우선순위가 중요하고 또 빠르게 처리해야 될 일부터 먼저 처리를 할 것 같습니다. 어 또한 그러한 우선순위나 그 시간 어 듀 데이트가 같다고 하면은 어 우선 쉬운 일부터 빨리빨리 처리를 하고 어려운 일을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주변 사람들이 어 너는 어디 가서든 잘 살 거야 라는 말을 잘 합니다. 이는 제가 어 처음 보는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걷는 친화력이 있고 또 적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음 또 저의 단점을 말씀드리면 저는 약간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시간을 조금 지체를 하기나 또 합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시간을 조금 지체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단점을 저도 알고 있어서 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조금 더 빠른 의사 결정을 하도록 평소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선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궁금한데요 그러한 지원자님의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회사에 들어와서 다양한 선배를 만나게 될 텐데요. 어 저는 배울 점이 많은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 배울 점이 많은 선배는 저한테는 어 일단 제가 사무직이다 보니까 어 보고서를 잘 쓰는 선배한테는 보고서에 잘 쓰는 기술을 배우고 싶고 또 인간관계를 잘하고 상사와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어 선배를 보면서 그 상사와 의사소통하는 능력과 보고하는 능력 등을 대해서 어 배우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일을 하다가 이제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으실 수도 있습니다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그러한 상황을 가정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일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무엇보다 어 이 직무가 저에게 맞기 때문에 상사께서 저한테 이 직무를 맡겨 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 무엇보다 더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은 하겠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 직무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 저는 상사한테 가서 솔직하게 저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조언을 구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어 그 나라별 그 평가에 대응한 적이 있었는데 어 저희가 오이씨디 국가 중 일 위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어 이거는 그 해외 그 평가에 대응했던 한 명이 수송님이 있었지만 어 그 수송님께 저희가 다양한 평가 요소에서 적절한 실적과 데이터를 어 넘겨주고 협조해 주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이 경험 이후에 저는 팀으로 활동하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어 작은 부분에서도 협조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 자신만의 비결이 있으시다면 그 비결을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어 문서 작업에서 그 오탈이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저는 그 몇 번 검토를 해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고요. 또 최종적으로 마지막 파일을 상사나 또 그 업체한테 전해 줄 때 저는 그것을 한 번 더 스캔하고 어 몇 번 더 읽어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 그것이 저의 오탈 방지 오탈자를 방지하는 어 습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그것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고 하면 사실 제가 어 많은 삶을 살았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극복하기 힘들었던 점은 없었지만 어 사회 초년생 때 어 아직 그 인수인계를 해준 사람도 없었고 또 사수도 없었다 보니까 맨 처음에 그 업무를 적응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그 다른 팀 선배들에게 여쭤보고 또 기존에 했던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면서 그것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이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저는 이 그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교육 과정은 몇 년씩 동일한 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었던 터라 어 다양한 그 고객들을 모색하거나 또 만족도를 높일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 교육과정을 개선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교육 만족도 조사하듯이 어 그 고객에게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조사를 했고 또 현재 그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소상공인 관련된 뉴스를 매일 찾아보면서 어 그와 관련된 교육이 필요하고 어 또 만족도 조사의 결과를 잘 보고서 형식으로 어 만들어서 이거를 상사에게 보고해서 보고하여 그 다양화 교육 과정을 다양화함을 보고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어 기존 교 기존 교육과정 외에 조금 더 세부적 세부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과정을 만들 수 있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만족도도 높일 수 있었고 새로운 고객도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 보통 잠을 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 잠을 통해 그 스트레스가 되는 문제들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저는 잠을 자고 잠을 통해 피로 회복을 얻고 있습니다. 어 또 다른 방법으로는 산책인데요. 산책을 통해서 어 푸른 자연을 보고 또 화단에 있는 꽃을 보면서 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고 힐링을 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저만에 가진 스킬이 있다면 우선 경청과 어 피드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저는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할 때 그것을 잘 들어주고 또 그것에 대해 잘 반응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어 그렇게 해주면 또 상대가 어 하고 싶은 말을 더 잘 이야기 해주기도 하고 또 저에 대한 호감도도 상승하기 때문에 어 저는 일단 경청하는 자세와 또 호응해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었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럴 경우 어떻게 일을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긴급도에 따라서 일을 분배하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렵지만 긴급한 일들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그리고 쉽지만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을 가장 후 순위에 두고 일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일처리들을 분배하면 가장 조직에서 긴급도가 높은 일들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고 한정된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직접 한 번 보여 주셔도 좋습니다 [/INST] 타인을 잘 설득하는 방법이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업무 과정에 있어서 매사의 설득의 연속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설득을 잘 하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은 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배경 지식이 전혀 없는 상대를 만났을 때는 처음엔 이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을 많이 들어보곤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아이엠에프로 인해서 남편이 하던 사업이 이 정리를 하게 되었을 때 가장 힘들었습니다. 살고 있던 집도 팔아서 어 빚을 변제해야 됐었고 어 남편도 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고 어 새로운 사업을 하기 위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도 많이 힘들었고 어 집을 팔아서 어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서 어 그것을 적응하고 모든 경제 상황이나 어 외부적인 상황들을 어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러한 변화들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살아오면서 그 시기가 가장 힘들었었구요. 어 저는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해야 될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고 어 제가 어 일자리를 찾아서 나갔습니다. 어 다행히 일이 잘 돼서 저의 커리어도 쌓게 되었고 어 가정의 어려움도 극복하고 어 가정의 화목도 지킬 수 있었던 그런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편인가요 [/INST] 제가 직장 생활 한 경험이 그렇게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한 십 오 년간 지금까지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 일을 하면서 어 몇 군데 많은 곳은 아니지만 한 세 군데의 직장을 다녀봤는데요. 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 기존 업무와 달른 스타일의 업무를 해야 한다든가 또 새로운 일을 해야 한다든가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 가지 업무만 해서 그 한 가지 단순하게 그 일만 하는 일은 어 대부분의 직장에서는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요. 다양한 스타일의 업무라든가 다양한 업무라든가 이런 것들을 다 잘 해야 하는 어떻게 보면은 멀티한 역량을 갖추어야 되는 것이 직장 생활을 잘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제가 했었던 업무 스타일과 달라진다고 해서 어 크게 에 어떤 다른 마음을 갖게 된다거나 할 수 없다 라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아 달라질 수 있는데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보면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수행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 라고 하면 저는 굉장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평소에 중국어를 배운다든가 중국에 대해서 좀 더 공부를 많이 해야 된다든가 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에 출장을 가게 된다라면 오히려 중국에 대해서 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장을 가기 전에 중국에 대해서 좀 더 조사하고 중국과 관련된 업무에 대해서 더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간단한 중국어도 배우려고 노력하는 그런 과정이 있을 것입니다. 보다 저의 역량을 향상시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중국 출장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예 가고 싶습니다 중국 출장.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면접자님께서 그러한 선배를 만나고 싶은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자신의 일을 확고하게 잘 해 나가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선배를 통해서 삶의 자세라든가 아 직장에서의 업무 내용이라든가 이런 내용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아 그 이유는 어 선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더 마음이 갈 텐데 네 앞서 말씀드린 그런 내용으로 어 무언가 자신의 자리를 확고하게 해 나가고 있지 못한 선배를 만나게 된다라면 아무래도 마음이 쓰일 것 같고 또 서로가 좀 불편한 상황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자리를 잘 확보하고 잘 일해 나가고 보고 배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또한 그런 인성을 갖춘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정말 반갑고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하게 된다라면 처음에는 당황하고 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에 일에 대한 그리고 직장에 대한 어떤 어 다시 재고해 보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어 저의 에 입장이라면 저는 어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었던 일을 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기회로 삼는 그런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전혀 몰랐었지만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저는 아마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통해서 열심히 일을 배우기 위해서 어 사람들에 대한 네트워킹도 만들어 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어떻게 보면 위기이고 힘든 상황이지만 어 위기를 기회로 어 바꾸어 나가는 그런 노력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었던 일을 한 거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없습니다. 열심히 할 것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 매일 조금씩 이제 세계의 역사에 대해서 예 나라 특정 나라를 하나하나 하나씩 선택해 가면서 역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일단 요즘 이제 글로벌이잖아요. 글로벌 글로벌인데 어 그 각 나라마다 뭐 그 저변에 깔린 이제 뭐 문화 생활 양식 다 다르긴 하지만 어 그것이 다 하나로 합쳐져서 그 세계의 그 어떤 역사와 경제와 그런 모든 흐름을 만들어내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그런 것들을 알려면 그 아 이 나라에는 뭐가 있었고 이 나라에는 뭐가 있었고 그것들을 이제 아는 그 지식이 제 저변에도 깔려 있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요즘 매일매일 어 책을 보고 메모를 해 가면서 어 그런 역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스스로 해 오셨던 노력이 있다면 그것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빠르지른 빠르지 못해요. 그케 눈치가 빠르다 더 빠르 빠르거나 아니면 들었을 때 아 하고서는 바로 동시에 행동이나 어떤 그런 액션을 취한다거나 어 그런 게 좀 많이 부족하고 좀 느리고 또 생각을 많이 해야 되고 이것이 어 되게 신중한 것에 대한 장점은 될 수는 있는데 어 정말 중요한 때 치고 딱 올라서야 되는 부분에서는 그게 잘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떤 이제 뭐 프로젝트나 또 어떤 제가 수행해야 되는 게 있으면 뭐 이제 그 데드라인 그까 그 시간을 정해둬서 내가 이 시간 안까지는 어떻게든 결정해서 해 보리라 처음에는 그게 잘 안 됐는데 하다 보니까 아 그 시간 안에 이제 생각하거나 정리하는 게 이제 맞춰지더라구요. 그래서 어 요즘도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 데드라인에 맞춰서 하다 보니 어 예전에는 뭐 예를 들자면 다섯 시간 결정했다. 그러면 그것이 정리를 하고 보면 삼십 분으로 이제 압축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이제 저를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해결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어 당연히 그 직무와 그 이르자면 팀과 관련해서는 어 트러블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 상사하고의 당연히 트러블도 있죠. 왜냐하면 의견이 다를 수 있고 또 상사가 보는 관점과 제가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일단은 그 상사의 말을 존중을 하고 먼저 듣고 혹시 그 말 속에서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 그걸 이제 되짚어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상사가 혼내면 물론 이제 마음은 좀 속상하긴 하겠지만 어 그 과정 또한 필요하기 때문에 저한테 주어지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그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어 이렇게 지속적으로 생각하는지는 않아요. 제 성격이 제일 이제 좋지만 또 나쁜 점이 뒤끝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어떤 상황이 있으면 이제 그걸로 이제 끝인 거예요. 그래서 이 상사하고의 트러블이 있어도 어 들어주고 제가 이제 사과할 부분을 사과하고 또 혼나는 부분을 수용해서 가기 때문에 어 그렇게 큰 트러블이 여태껏 생긴 적은 없었고 어 기분 나쁘지도 않았어요.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이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어떤 건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고등학교 때 이제 친했던 무리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한 친구가 저한테 이제 영화를 보러 가자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아 다른 친구들하고 뭐 먹고 마시고 노는 게 그렇게 부질 없는 것 같애. 그래서 그냥 저는 아 이 친구는 그렇게 느끼는구나 하고서는 그것이 사실 비밀 이야기인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이제 시간이 지나서 다른 친구들하고 밥을 먹을 때 아 얘기 하다가 아 그 친구는 그렇게 이야기를 해서 하더라 그런데 제가 이제 그 당시에 눈치가 없었던 거죠. 근데 그 이야기가 이제 받아들이는 상대방에 따라서 다르다는 걸 몰랐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어떤 말을 하면 그 안에서 이제 의미를 잘 이제 이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근데 또 안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본의 아니게 싸움이 난 적이 있어서 제가 되게 곤란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아 나는 아무리 좋게 그냥 어떤 의미 두지 않고 이렇게 이야기를 전하거나 이 얘기를 해도 받아들이는 상대방의 어떤 상황이나 그런 마음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구나를 알아서 그때 정말 뼈저리게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사소한 말이라도 이제 옮기지 않게 되었어요.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본인이 최종 탈락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한테 제일 이제 부족한 거는 제가 이제 눈치 그리고 이제 어떤 직감력 감각적인 부분들이 좀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어 그런 어떤 흐름을 읽는 그 능력이 좀 부족해서 저를 떨어뜨리지 않았을까 어 그렇게 생각을 해요. 하지만 어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어 상당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리고 느릴 수 있고 신중할 수 있지만 아주 중요하고 또한 어 놓칠 수 있는 어떤 세심한 부분을 캐치해서 그것들을 반영하기 때문에 혹시 저를 이제 탈락시키실 거 탈락시키실려고 생각하신다면 어 이 부분 저의 장점인 부분도 생각을 한 번 더 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전에는 혼자 일하는 것이 정말 편했어요. 나 혼자 결정하고 또 나 혼자 이 모든 것들을 어 내 나의 어떤 편의에 맞춰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어 그것을 되게 많이 선호했는데 팀으로 이제 일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엄청 불편했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어떤 생각을 상대방이 해서 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로 이렇게 도출이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여럿이 같이 뭐 갈등도 있지만 그 갈등을 수습해 가면서 서로에 대해서 또 알아가고 그런데 그 시간들이 어 결코 헛된 것이냐 낭비냐 아니더라구요. 나중에 다른 상황이 닥쳤을 때 아 이땐 이렇게 했었지 라는 그런 이제 그 몸에 체득이 되니까 이게 하나의 또 경험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또 그 결과물이 좋게 나왔을 때 상대와 함께 기뻐하는 거 정말 기쁨이 나누면 배가 되고 그게 바로 공동체의 기쁨이 되더라구요. 그것들을 알아가니까 어 팀으로 일하는 것이 더 좋아졌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대학 생활에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대학 입학하고 나서 우연히 이제 착석을 해서 같이 이제 스터디나 이제 모둠 활동을 하면서 친해진 친구들이 다 이제 있는 집 자식들 그래서 명품을 상당히 이제 많이 착용하는 아이들 틈을 제가 있게 된 거예요. 근데 제가 이제 느리지만 좀 무난한 성격이고 이케 튀지는 않기 때문에 친구들이 저를 되게 좋아해줬거든요.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이제 잘 이케 협동할 수 있으니 그런데 이제 그 친구들이 하고 다니는 거 뭐 이런 생활 양식들이 되게 이제 부럽고 같이 하고 싶은데 저는 또 집이 그럴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고 제가 아무리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 아 이렇게 나가다가는 내가 괜히 이 안에 그 비교 의식 시기 질투 열등감이 들겠구나 해서 그 친구들하고 다니는 거를 그만두고 어 이제 그 아닌 친구들 틈에서 이제 다시 이렇게 지내게 됐는데 이렇게 양쪽으로 다 있다 보니까 장단점이 있지만 결국에는 어 그 부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제 자신이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극복하고 나니까 이쪽 친구와 이쪽 친구와도 어느덧 서스럼 없이 그렇게 질투 없이 문제 없이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어요. </s>
<s>[INST] 지원장님은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어 저는 저를 위해서 이렇게 노력을 한 것도 있지만 어 정말 피나게 이 삼 년 간 그렇게 노력했던 거는 제 이제 외동 아들 음식에 관한 거예요. 어 상당히 이제 민감해서 이제 이유식을 시작할 때도 잘 안 됐었거든요. 근데 이 아이는 야채도 예를 들자면 야채 그 여러 가지 뭐 떫은 맛 쓴맛 여러 가지 그런 맛이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우리가 맛의 강도를 일에서 십이라고 두면 어 보통 한 삼 정도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을 얘는 십을 느끼더라구요. 그런데 야채를 안 먹일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다른 또 비타민이나 대체하는 걸로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그 맛을 그 떫은 맛을 최대한 이제 없애고 이것을 어떻게 이제 이 잘 녹여서 아이한테 먹을 수 있을까 그것을 이제 계속 생각하면서 이제 아이 위주로 하다 보니까 저희도 어느 순간 이제 어른 그러니까 부모의 입맛도 바뀌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아이에게 이제 야채와 그런 부분들을 먹이기 위해 저희가 이제 뭐 좋아하는 단 거 막 이런 것들을 막 포기해 가면서 이 아이를 위해서 맞추었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어 좀 힘들긴 했지만 그 식단 조절이라고 식단을 이제 조절과 식이요법 이렇게 하는 것들이 그게 되게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그 지나놓고 보니까 이제 아이가 지금은 어느 정도 잘 이제 적응해서 먹을 수 있게 됐거든요. 그래서 정말 너무 보람차고 예 그 정말 그게 또 누군가를 위해서 자식이긴 하지만 어 그렇게 했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기쁨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입사를 해서 원하는 직무에 그리고 제가 기존에 해왔던 저의 경력 에 관한 일들을 하지 못했을 때 어 마음은 상당히 좀 속상할 것 같은데 어 이제 제가 이제 인생을 살아보니 제가 원하는 것만은 할 수가 없더라구요. 대게 인생에게 적극적인 그러니까 내가 주체가 돼서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떤 그 외부의 영향이나 어떤 그런 환경으로 인해서 또 제가 원하지 않거나 어 생각하지 않았던 일들을 경험하게 된 경우가 이제 쌓여가면서 어 받아들이는 마음이 좀 더 이렇게 넓어졌어요. 그래서 어 그런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도 저는 받아 일단은 받아들입니다. 받아들이고 제가 이제 할 수 있는 선에서 저한테 맡겨진 일에 대해서는 일단은 배워가면서 최선을 다 할 거예요. 왜냐하면 또 이 일이 추후의 제 인생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하기로 제가 선택을 했기 때문에 음 저는 그렇게 할 겁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어 본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자랑 한번 해주세요 [/INST] 어 제가 이룬 성과는 어떤 이제 직업적인 건 아니지만 어 제 친한 이제 오랫동안 알아왔던 지인들과 아주 이제 삼십 대 초반부터 어 일 년에 한 번씩 그러니까 항상 십이 월 이제 연말에 뭐 그 십이 월 연말에 모여서 그 항상 이게 유리병을 늘 준비해서 가지고 와요 일명 안에 내지 편지지가 있는데. 그 편지지 안에 이제 나의 지난 일 년을 돌아보고 그리고 나의 그 앞으로의 일 년 후에 나에게 니가 어땠으면 좋겠어 니가 어땠으면 좋겠어 라고 편지를 쓰는 거예요. 그리고 그거를 담아두고 함께 밀봉을 해서 음 이제 돌아가면서 이제 그거를 맡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뭐 이천 십 팔 년도에는 제가 맡았어요. 그럼 이천 십 구 년도에 이제 제가 그걸 가지고 오죠. 그래서 그걸 개봉을 해서 서로 뽑아서 음 아 내가 이랬구나 격려하고 나누고 그리구 그걸 다시 또 써서 또 이제 그 다음 친구가 그렇게 해서 지속이 되다 보니까 서로의 관계도 엄청 끈끈해지지만 저를 돌아볼 수 있는 되게 놀라운 변화더라구요 소소하지만. 그래서 지금도 그 모임을 하고 있거든요. 그것이 제 인생에 그 보람된 지금도 그런 시간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면접자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만약에 이직 제안이 왔는데 어 그 직장이 지금 현재 있는 조건보다 훨씬 좋고 연봉도 많게 되면 또 하나의 이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거라 어 정말 축하하면서 어 잘 또 선택하라고 그렇게 좋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애요. 그런데 만약에 이제 같은 조건인데 그냥 단순히 이 프로젝트가 힘들어서 아니면 그런 관계가 힘들어서 어 이직을 생각한다고 하면 사실 여기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은 다른 곳에 가도 또 다른 형식으로 비슷하게 반복이 되더라구요. 내가 그 부분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요. 그래서 그 동료에게 이 부분을 설명해 주면서 음 다른 곳하고도 비슷할 것이다 이런 갈등은 그랬을 때 한 번 여기서 부딪쳐서 인내하고 경험해 보면서 한 번 더 이렇게 어 내 자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그 부분을 혹시 여기서도 한 번 같이 해보면 어떨까 라고 어 권유를 할 수는 있을 것 같애요. </s>
<s>[INST] 면접자는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어 세계의 경제 흐름과 또 우리 나라의 경제 발전에 따라서 물류도 지금 이제 상당히 많이 발전하고 변화를 겪고 있는데 이제 뭐 에프 티 에이나 또 어떤 세계의 그런 다양한 흐름에 따라서 정말 또 물류도 많이 바뀌었잖아요. 예를 들어 정말 고객만 고객 맞춤 뭐 쿠팡이나 마케컬리 같은 그런 또 이런 정말 고객 맞춤도 생겼고 또 고품종 소량화도 있고 그리고 정말 다양해졌어요. 어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또 세계화의 흐름이 또 친환경 이것들을 엄청 중시하고 또 그리고 안전 그리고 또 보안 이런 것들을 엄청 중시하잖아요. 그런데 어 우리나라를 보면 일단은 어 창고가 많이 좀 부족한 것 같애요. 이것들을 소화할 수 있는 그리고 또 하역에 따른 인력 하역 작업 또한 인력을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갈등도 좀 상당하다고 봐요. 그래서 어 우리나라가 이제 국내 우리 물 물류 산업이 이런 어떤 창고의 이런 어떤 디지털화 예 스마트 요즘 그걸 또 스마트 팩토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부분에 또 집중해 가면서 또 이런 하역 작업이나 이런 거에 어 너무 많은 에너지가 쏙 쏙 쏟지 않도록 그러니까 이 부분들을 전자동화 할 수 있는 그러면서 친환경으로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충분히 어 친환경적으로 상생을 해도 나아갈 수 있는 방법들이 많기 때문에 어 또 이 부분을 중점으로 우리 물류도 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아 저는 흐름을 읽는 좀 감각적인 눈이 좀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요즘 이제 그런 어떤 뭐 유투비나 그런 어떤 그런 앱의 플랫폼 그리고 이제 인터넷 또 상당히 많이 발전했잖아요. 뉴스 기사 등을 통해서 어 그런 세계의 흐름 또 트렌드 그런 것들을 좀 돌려보고 볼려고 좀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것에 관해서 어 이제 지속적으로 이제 필기하고 저장하고 메모하면서 어 저만의 그런 이제 트렌드 데이타 흐름 데이타들을 어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것이 어 지금 당장은 어떻게 쓰일지 알 수 없지만 반드시 제가 이제 뭐 업무하는 모든 과정에 뭐 쓰여질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드라구요. 그리고 쫌 더 제가 어떤 이런 좀 효율적인 업무 면에 관해서 또 조 이케 또 의견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예 그 부분들을 요즘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신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알고 계신 만큼만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제가 이제 생각하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중요한 것은 그 정해진 기간 안에 그 플랜 안에서 요구 조건을 이제 충족시키면서 나아가는 거잖아요. 이 조건을 비춰 봤을 때 제가 이제 생각하는 이제 아는 기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제 폭포수 기법 하나는 이제 애자일 기법입니다. 이 폭포수 기법은 단계별로 순차적으로 이제 그 모든 그 프로젝트의 과정이 진행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단계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엄청 명확하고 그리고 목표가 바로 보여요. 그러니까 선명하다는 거죠. 그런데 이제 애자일 기법 같은 경우는 어 최종 그 결과를 이제 보여주는 최종 결과를 보여주는 그런 기법이다 보니까 계속적으로 중간중간 반복이 돼요. 근데 반복이 되다 보면 아무래도 부족한 것들도 보이고 아 보완해야 될 것도 보여서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기법은 상당히 유연하다는 거에 장점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가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어 하나의 그런 프로젝트를 위해서 여러 협력사들이 모여서 이제 회의를 하고 그 다음에 아이디어를 내고 조율을 해서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어요. 근데 저는 이제 그 행사에서 제가 중요한 역할을 이제 했던건 아니고 팀원으로 참석을 해서 같이 이제 그것들을 이제 보고 이제 어 업무를 같이 따라 했던 경험이 있는데 어 일단은 그 각 협력사마다 이제 그 또 취해야 될 이익과 목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 여기서는 이런 의견을 낼 수 있고 또 이런 방식으로 업무 처리를 하기를 원하는구나 각 협력사마다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서 어 그 제 저만의 이제 관점이 아닌 저희 회사만의 관점이 아닌 타회사의 그런 관점이나 목적에 대해서 좀 알게 된 시간이었고 그리고 아무래두 이제 다른 환경에서 업무하는 분들이 모이다 보니까 의견 충돌도 일어나기도 하고 어려운 점도 있기는 했는데 어 확실히 이제 정말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또 예상치도 못한 그런 결과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어 반뜩이는 그런 어떤 아이디어도 나오고 그리고 정말 또 즉각적인 그런 대처와 반응이 가능한 것도 보아서 아 이렇게 거대한 또 이런 협력하여 할 수 있는 업무도 아 분명히 배울 점이 있구나. 그리고 그걸 하고 나니까 저의 이제 보는 눈의 시야가 확실히 넓어졌던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음악을 좋아해요. 그 피아노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배우긴 했는데 꼭 한 번 배우고 싶었던 게 이제 첼로였거든요. 그 이제 중 그 바이올린보다 또 비올라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중간 음인데 그 딱 음을 이렇게 좀 이렇게 잡아주는 좀 이렇게 안정감이 오더라구요. 첼로 소리를 들으면 중후하면서 그래서 그 첼로를 이제 배울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제 배웠거든요 한 일 년 간. 어 지금도 물론 수준급 실력까지는 아니지만 어 지금도 이제 이렇게 첼로를 이제 킬 때가 있는데 어 확실히 이제 그 음악이 주는 마음의 기쁨과 안정감이 있어서 그 제 일적인 면에서나 또 제 생활적인 면에서나 되게 안정감이 생기는 거예요. 이 저의 감정이나 모든 기 이렇게 예민했던 이런 곡선들이 잔잔해지고 안정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풍요로워지는 부분이 있어서 이게 일에도 도움이 되는 거예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그래서 지금도 종종 첼로를 켜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어 직무와 관련된 일을 하면 너무 좋지만 때로는 얘기지 못한 상황에서 그거하고 전혀 관련 없는 제가 원치 않거나 생각지 못했던 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 인생을 이제 살아가면서 늘 어렸을 때도 그렇지만 그 공동체 생활 안에서는 늘 제가 원하고 바라는 것만 할 수 없잖아요. 때로는 뭐 선생님이나 또 어떤 그 팀 그런 모둠에서의 팀장의 어떤 지시 사항에 따라서 제가 원치 않는 또한 그런 일들을 할 때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어 그 원치 않은 일들을 묵묵히 감당을 나가면서 갔을 때 오히려 거길 그것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엄청난 거예요. 꼭 케 흙 속에 감춰진 보물을 발견한 느낌 그래서 그것이 제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고 이 경험이 또 지금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이제 저희 아 아이에게도 제 경험을 나눌 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어 원치 않은 일이더라도 저에게 주어진 일이면 그것들을 어 일단은 저는 합니다. 왜냐면 반드시 어떤 것이든 어 인생에서 쓸데없는 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님이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한국사 역사상 가장 많은 업적과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받는 인물인 세종 대왕을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훈민정음 창제 때문입니다. 다양한 언어를 공부하는 이 직업을 하면서 어떠한 언어 중에서도 한글을 대체할 만한 완벽한 언어는 없다는 것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종 대왕은 한글 창제뿐만 아니라 농업 문학 역사 재무 언어 음악 법 수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저는 세종 대왕처럼 다재다능하고 전문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를 통하여 이 회사와 나라와 심지어는 세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에 개인이 겪었던 서비스도 좋구요 아니면 여러 가지 경험을 하거나 들어 본 서비스도 좋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어떤 내용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주세요 [/INST] 최근 경험해 보았던 엘지 유플러스의 서비스가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특히 씨에스 부분에서 굉장히 인상이 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에이라는 것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저에게 에이에 대한 답변뿐만 아니라 더 도움될 수 있는 다른 혜택들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그 혜택을 제가 모르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었지만 상담원이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고 제 입장에서는 제가 고객으로서 굉장히 대접받는다 라는 느낌들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원래 엘지 유플러스에 대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오히려 이미지가 좋아졌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혼자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시간을 더 절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여러 명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라면은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인비테이션도 보내야 하고 또 의견을 합치하는 과정이 좀 저는 시간 낭비 라는 생각들을 했습니다. 그래서 업무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혼자 일하는 것이 조금 더 빠르게 업무들을 진행할 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제시해 주시고 직접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굉장히 어려운 질문 중의 하나인데요. 저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함께 방송 미디어 기술이 함께 융합이 된다 라면은 그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요즘 우리나라 방송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콘텐츠 측면에서 많은 관심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런 기회들을 활용해서 디스플레이 산업과 함께 융합한다 라면은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평소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주장을 굉장히 강하게 어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상대방의 의견이 근거가 확실하고 합리적이라는 판단이 선다면은 얼마든지 제 의견을 굽힐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제가 옳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고 또한 제가 제시하는 근거가 현 상황에서 굉장히 합당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라면은 제 의견을 굉장히 동료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편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업무 융통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업무에서는 더 도움 되는 추진력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지원자님에 대해 생각할 때 자신에겐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들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주변 동료들은 저에게 추진력과 실행력이 뛰어난 동료라고 평가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제가 업무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 라고 생각된다 라면은 주말까지 반납하고 회사에 나와서 그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저의 단점 중의 하나는 한 곳에 굉장히 몰입하다 보면은 다른 놓치는 부분들이 있다는 점인데요. 저는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예방하기 위해서 주로 캘린더나 메모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s>
<s>[INST] 그 경영이나 사무 관련된 일을 하다 보면 대차 대조표를 다룰 일이 앞으로 많으실 겁니다 혹시 그 대차 대조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신가요 [/INST] 네 저는 과거에 대학 시절에 해당 분야에 대해서 배웠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대차 대조표는 현 시점에서 혹은 특정 시점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재 자산 그리고 부채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정리해 놓은 표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이렇게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형화된 양식을 사용하면은 이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에 재무에 관련된 대차대조표도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여러 명이서 근무하다 보면은 당연히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런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더 좋은 결과들을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러 사람들이 다양한 업무 의견들을 내다보면은 모두가 생각하는 부분이 다 다르기 때문에 우리는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가 집단 지성들을 활용할 때 모두가 생각하지 못했던 창의성들을 발휘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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