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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입사 지원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솔직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관련 분야에서 육 개월 정도 인턴으로 일했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근무를 하면서 저는 경영 쪽의 업무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내가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장기적으로 근무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입사를 위해서 저는 컴퓨터 자격증과 함께 업무에 관한 지식들을 다시 한번 복기하는 공부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한 번 일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대학에서 배우셨던 스스로의 전공 과목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그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글쓰기 기초라는 과목이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는 왜 전공 과목에서 글쓰기를 배우지 라는 생각들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당시에 배웠던 비즈니스 글쓰기 방법이 실무에서 굉장히 도움 된다 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실무에서 근무를 하다 보면 서로 이메일을 주고 받을 일과 그리고 사업 기획들을 작성할 일들이 생기는데요. 저는 그 시기에 가장 제가 유용하게 활용했던 과목 중에 하나가 당시 배웠던 지식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경영 사무 쪽 업무에서는 가장 힘든 부분 중의 하나가 우리 부서만 단독으로 일을 진행하는 게 아니라 다른 부서와 함께 협업할 일들이 많아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어렵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과거에 인턴 경험들을 하면서 다른 부서와 협업을 진행하는 게 어렵다 라고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요. 그렇지만 협업을 하면 더 좋은 업무 성과가 나올 기회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저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게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제가 그렇게 뭐 굴곡이 많거나 선태 기로에 많이 선 인생은 아니기 때문에 어떤 후회되는 일이 남들에 비해 조금 적을 것 같을 수도 있는데요. 제가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 처음 직장에 입사를 했을 때 어 두 가지 회사를 놓고 비교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에이라는 회사를 가지 않고 비라는 회사를 선택했는데 그 부분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어 왜냐하면 에이라는 회사는 초기에는 조금 불안해 보이고 음 경제적으로 혹은 재무 상태가 조금 열악한 상황이어서 제가 좀 불안한 생각에 비라는 회사를 선택했는데요. 어 지금 지나고 보니 그 회사는 지금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자산 규모도 훨씬 많고 어 복지나 이런 부분도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회사가 젊다 보니 젊은 층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또 그 친구들이 조금 더 성장할 수 있게 하는 기회들도 굉장히 많고 자기 계발 기회를 많이 주는 회사로 모두들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그 회사를 제가 초반에 갔으면 창립 멤버가 될 수도 있고 어 굉장한 그 베네핏을 얻을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한 게 어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입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어 제가 경영 업무를 지원을 하고 있지만 다른 분들과 다르게 저는 구매 물류 영업 좀 다양한 부분에서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있고 또 그렇기 때문에 어떤 경영 전략을 세울 때 경영 팀의 입장이 아니라 다른 부문의 입장도 생각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저에 가장 큰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 처음에 경영 지원 팀에 지원을 했는데 네 그 상황에 구매 팀 인원이 너무 부족해서 제가 조금 어떻게 보면 착출처럼 돼서 들어갔었는데요. 그때 한 일 년 정도 근무를 하면서 구매 업무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또 경영과 구매 팀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도 좀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업 팀을 들어가면서 영업 전략이 경영 전략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컨센서스 되는지 또 알 수 있었고 또 그분들의 어떤 애로점도 좀 파악할 수 있는 그런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부분에서 경험을 쌓아서 경영 계획이나 회사 전략을 수립할 때 많은 부분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보고서 기안과 같이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은 그러한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회사를 다니면서 보고서나 기안은 굉장히 잦은 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사원 대리때는 는 그렇게 많이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은데 뭐 과장 정도 올라가면서 어떤 보고서 레포트들을 굉장히 많이 이 작성을 해 봤습니다. 근데 처음 했던 실수가 처음에는 그 기안을 올릴 때 아 그 결재선을 조금 잘못 태워서 조금 에 다시 되돌려 보았던 그런 좀 아픈 기억이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보고서나 기안 문서를 작성하다 보면 첨부할 내용과 요약할 내용을 좀 구분해서 작성을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초기에는 조금 어려워서 어 예 조금 재작성하는 일들이 잦았습니다. 기안 보고서에 초기 메일에는 가장 간단한 요약본과 주요 사항을 정리하고 그리고 첨부파일로 어떤 상세한 내역들을 관리를 하고 보고를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고 보고를 하는 경우들도 있었고 또 결재선 같은 경우가 조금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만 혼란이 없다면 다른 문 문서 작성의 어려움은 다른 문서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INST] 열심히 하는데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면 옆에 보이는 저도 속상하겠지만 가장 속상한 건 본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한다는 건 그만큼 의지가 있고 또 본인이 발전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의지를 우선 높이사야 될 것 같구요. 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한다 아웃 풋이 나지 않는다라고 하면 그때는 그 사람의 방법을 잘못 됐던가 혹은 다른 부분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없는지 꼭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그 대상자가 기분 나쁘지 않게 좌절하지 않게 좋은 방향으로 대화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노력을 높이 사주고 또 그 사람의 주변에서 어떤 잘못된 사항으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또 방향성은 맞는지 이런 부분을 좀 검토하면서 그러면서 노력하는 부분들을 좀 칭찬하며 독려하면 어 방향을 맞춰서 다 따라오지 않을까 아웃 풋이 훨씬 더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주로 어떤 검색을 하시는지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일단은 요즘은 기사나 기사를 신문이나 이런 것으로 보지 않고 대부분 뉴스로 검색을 하기 때문에 검색 엔진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 아침에 일어나면 네이버나 다음으로 오늘 이 뉴스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슈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런 식으로 검색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티비나 어떤 신문 매체보다는 훨씬 더 인터넷을 통한 검색으로 뉴스를 접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요즘에 어떤 트렌드라든가 이런 것들을 보고하기 위해서 검색을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세 번째는 주말에 여행지 맛집은 어디인지 이런 취미 활동을 위해서 검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검색을 해보자 해 보니까 어 엔사의 검색이 가장 좀 편한 것 같애요. 아무래도 데이터가 많이 쌓여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 제가 원하는 정보들의 가장 적합한 그 아웃 풋들이 나오는 것 같애서 엔사를 좀 많이 사용하는 것이고 것이구요. 요즘은 뭐 검색 안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시간이 남을 때 어떤 일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시간이 남을 때 개인만의 시간이 있을 때는 서점에 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서점은 물론 책을 판매하는 곳이기 때문에 요즘 나온 신간이라던가 요즘 나온 이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요즘 현대 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서점을 방문하는 것도 있구요. 또 사람들에 관찰하기에 굉장히 좋은 곳인 것 같애요. 분위기도 조용하고 내가 앉아 있어서 어 있는 모습을 누군가 신경 쓰지도 않고 이렇게 한 두 시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는 곳이 서점이 아닌가 생각해서 어 서점을 주로 가구요. 그 서점은 시끄럽지 않기 때문에 마음을 조금 평온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시간이 남을 때 서점에서 사람들에 관찰하거나 책을 보거나 차를 마시면서 어 시간을 보내고 또 마음의 정화도 되는 것 같아서 서점을 굉장히 추천합니다. </s>
<s>[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떻게 말씀해 주실 건가요 또 그렇게 말씀하실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일단 이직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면 어 왜 이직을 하는지 거기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봤는지 혹은 그 회사로 가면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인지 좀 물어보고 싶습니다. 어 왜냐하면 과거에 저도 어 비슷한 이유로 이직을 결심했었는데 막상 그 회사에 가서 일을 해보니 기존 회사와 별반 다를게 없더라구요. 급여만 조금 차이가 있을 뿐 근무 환경은 과거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이직하는 회사의 어떤 조사에 요즘은 뭐 블라인더 마케팅도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직하는 회사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인지 내가 원하는 요구 사항이 충족되는 곳인지 꼭 알아보고 그 다음에 이직을 결심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이직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어 시행착오 겪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구요. 두 번째는 너가 갖고 있는 문제가 이직함으로써 해결되는 것이 맞는지 꼭 한 번 더 다시 생각해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을 해서 이직을 하는 거라면 그 다음 회사에서도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라는 법이 없기 때문에 또 한 번 이직을 고민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인지 어떤 문제로 이직을 가는 것인지 한 번 더 곰곰히 생각한 후에 이직을 결심하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배달의민족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신 적이 있으실 텐데 서비스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있었다고 한다면 그게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저는 배달의 민족 되게 좋아하는데요. 추운 겨울날 핸드폰에서 이렇게 음식을 골르구 결제를 하면 내 집 앞에 문 앞에 딱 음식이 온다는 굉장히 어 흥미롭고 에 행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 앱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불편한 점 아쉬웠던 점은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로 어 주문하는 경우에는 후기들을 좀 많이 보는데 그 후기들이 조금 조작되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이것은 배달의 민족 뿐 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마찬가지겠지만 어떤 후기를 올렸을 때 받는 대가 서비스 이런 것 때문에 뭐 후기를 좋게 올리는 경우도 많고 혹은 뭐 일부러 악의적인 플레이를 하면서 객관적이지 못한 그런 평가들을 내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올리기 전에 한 번 사전 검증이라던가 어떤 검증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부분을 해 보 생각을 해 봅니다. 저같이 후기를 좀 많이 믿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후기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면 좀 저도 실패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후기에 대한 어떤 신뢰도 관리 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왜 인상 깊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오늘 버스를 이용하게 됐는데요. 그 버스 운전기사 분이 인사를 하시는데 매번 타시는 손님에게 인사하시고 그 손님이 내릴 때에도 인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고 요즘 세상이 참 각박하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작은 인사 하나가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s>
<s>[INST] 어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어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 예 면접 준비하느라고 좀 고생했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직이다 보니 어 제가 그동안 수행했던 프로젝트 위주로 좀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요. 특히 몇 가지 기억나는 조금 의미 깊었던 프로젝트의 경우는 조금 디테일하게 상황과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조금 자세히 적어 왔습니다. 경력직이기 때문에 어떤 자기 소개나 어떤 역량보다는 어 내가 이런 프로젝트를 함으로써 저의 역량이 이 정도 된다 라고 말씀드리는 게 좀 나을 것 같아서 그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또 저의 장점과 단점을 준비를 했고요. 그리고 다 그런 후배들이 또 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예 뭐 많지는 않지만 몇몇 후배들의 어떤 그 저에 대한 의견들을 조금 간단한 메모 형식으로 예 한 번 가져와 보았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음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고 하다 보니 어 가족과 함께 했던 시간을 좀 알차게 보내지 못한 것 예 그게 조금 후회됩니다. 과거에 학교 때는 조금 노느라 바빴고 일을 하면서는 좀 일에 집중하면서 저희 역량을 좀 올리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하느라 바빴고 또 그 틈틈이 있을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또 친구들과 혹은 데이트를 하느라 옆에 계신 부모님이 저를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좀 간과했었습니다. 어 이제 좀 정신을 차리고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하니 어 많이 연로해지셔서 먼 거리 여행도 힘드시고 또 많이 걷는 것도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어 어른들이 왜 그렇게 부모님 옆에 있을 때 잘 하라고 말씀하셨는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 어머님 아버님이 건강하셨을 때 좀 여행을 다니면서 시간을 좀 더 보낼 거 예 그런 것들이 좀 가장 후회스럽고 또 다른 사람에게도 얘기해 주고 싶은 예 일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도 같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 위치가 신입은 아니고 경력이다 보니 어떻게 보면은 다른 팀원들 젊은 팀원들과 일을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다른 어려움보다는 함께 일을 하면서 어떻게 역량들을 좀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만드느냐 이런 게 항상 고민이 되고 또 걱정스러운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많이 애쓰는 부분 같습니다. 어 어떤 목표가 주어지든 혼자 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팀 내에서 어떻게 하면 시너지를 올릴 수 있을지 또 개인이 생각할 땐 이거는 좀 회사가 나한테 너무 강요하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상황들이 좀 종종 어 생기는데요. 그럴 때 어떻게 이 사람들을 설득해서 같이 좀 힘 있게 일을 할 수 있을지 프로젝트를 잘 완료할 수 있을지 이런 것들이 항상 고민이 되고 또 저의 과제로 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겪다 보면 어 좀 많은 대화를 통해서 내가 회사가 원하는 게 무엇이고 또 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서 성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무엇이 있는지 너한테 이점되는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어 명확하게 또 투명하게 얘기해 주면 젊은 사람들은 조금 더 그런 부분들은 이해하는 경향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 젊은 사람들과 함께 좀 일을 하는 시너지를 좀 올리는 일 자체가 좀 저한테는 가장 좀 어려운 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괜찮으실까요 [/INST] 이거는 어 제가 신입이라면 업무를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가더라도 뭐 크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사례를 경험을 해 보기도 했구요. 제가 영업 부서에 지원을 했는데 마케팅 부서에 배정을 받아서 조금 남들보다는 준비된 분들보다는 좀 힘들긴 했지만 또 얻는 바도 많았고 다시 영업으로 돌아갔을 때 다른 분들보다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또 마케팅 부문에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었고 굉장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저는 지금 경력직으로 왔기 때문에 저의 역량을 좀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 되려면 어 제가 원했던 직무에 그 정도 하는 것이 더 좀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어 저의 어떤 문제라기보다는 회사 입장에서 봤을 때 저를 좀 활용하기에는 제가 지원한 부서가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예 저는 사실 영어보다는 일어 쪽에 좀 자신이 있습니다. 일어로 뭐 문서를 보고 작성하고 이런 부분은 굉장히 잘 하는데요. 반면에 영어는 조금 어려워 합니다. 그렇지만 뭐 서류 정도는 어 기본적인 틀이 있고 또 사용되는 용어들이 좀 제한적이다 보니 어 커뮤니케이션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예 생각을 합니다. 뭐 전화 통화나 이런 것보다는 서로 어떤 정보를 주고받고 문서를 만드는 것이 어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또 그와 관련해서 어 작성을 해야 되는 사안이 발생한다면 제가 조금 더 공부를 하고 또 주위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작성할 수 있도록 또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정말 많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에서 지원자님은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대외 활동을 좀 봉사 활동과 연계해서 했는데요. 어 기존에 제가 살았던 지역 활동의 부분과 지역과 연계해서 좀 봉사 활동을 좀 크게 진행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 봉사라는 게 사실 누군가를 위해서 내가 어 기여한다 기부한다 이런 의미로 지금 쓰여지고 있는데 의외로 그런 행위들을 하고 나면 느끼는 바도 많고 또 어 굉장히 저도 뿌듯해지고 성장하는 것 같고 좋은 기분을 얻습니다. 어 물론 사람이 어 어떤 일을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지위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도와줌으로써 아 내가 가치가 있구나 존재 가치가 있구나 나 괜찮은 사람이야 쓸모 있어 이런 느낌을 받는 것도 다른 차원이고 또 굉장히 뿌듯하고 뭔가 마음속 깊 이 어 울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분들의 또 사연을 듣고 나면 아 나도 저럴 수 있겠구나 네 나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구 여러 가지로 뭐 경험도 되고 또 저 자신도 뿌듯해지고 좋은 경험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자 이런 것을 모토로 하고 향후에도 좀 그런 단체에서 계속 지속적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만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장점은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동일한 것 같습니다. 조금 밝은 편이고 예 좀 말도 많고 예 네 잘 웃고 이런 활발한 에너지 긍정적인 에너지 이런 것이 좀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긍정적으로 생활을 하다 보면 몸도 마음도 건강하지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뭐 저를 만났을 땐 친구들이 참 웃고 가고 좀 밝게 밝은 에너지를 받아가는 걸 느꼈을 때 굉장히 뿌듯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어 저의 단점은 제가 조금 말을 많이 하다 보니 가끔 조금 직설적으로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어 그러다 보니 조금 괜한 오해를 사기도 하고 또 상처를 줄 수도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웃으면서 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조금 쉽게 받아들인다는 생각을 했는데 가끔은 조금 상처를 받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어 직설적인 말투는 조금 조심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는지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하나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최근에 어 한 제약 회사에 신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조금 뜯어 고쳤던 예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신제품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를 모두 쪼개서 예 분석을 하고 이를 재분배해서 어 과거에 있던 신제품 개발 싸이트보다 한 십 프로 정도 좀 당기는 그런 프로젝트를 했었 했었는데요. 워낙 규모도 크고 또 전문 지식들 전문 용어가 굉장히 많은 곳이라 어 조금 그 현업분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 처음에는 한 반 정도는 못 알아들었던 것 같애요. 그래서 일단은 조금 어 그 경영 기획 팀에 좀 부탁을 드려서 용어 정리를 좀 하고 그리고 다시 회의를 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프로젝트를 하면서 어 변화를 조금 두려워 거부하셨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 같애요. 그래서 좀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게 어떤 현업의 업무에 녹아내리기까지 좀 많은 시간이 걸렸던 조금 힘들었던 프로젝트라 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그것을 한 번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저는 이런 노력을 합니다. 우선 상대방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을 떠올리며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그 상황에서 저도 생각을 해 본 이후 소통을 시작합니다. 무조건적인 일방적인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을 바꿔 보고 충분히 생각한 이후에 소통하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들어서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동등하게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존중받을 수 있는 그런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급별로 주어진 지위나 연봉이나 이런 것들은 차이가 나겠지만 직원을 대하는 자세는 모두가 동등하게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구성원으로서 그 회사를 위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사람들에게는 같은 마음으로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만약에 우리 회사가 해외 무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우리 회사가 해외로 진출한다면 저는 동남아시아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희와 비슷한 단계를 밟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살펴본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저희가 먼저 일궈낸 경험자로서 동남아시아에 어느 정도 기반을 둔 다른 업체를 선정하여 꾸준히 지원한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미래에 많은 직업들은 전문가들에 의해면 에이아이로 대체된다고 합니다. 많은 직업들이 사라져 가는 가운데 현대사회에서 없어지면 안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직업은 상담사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인간의 마음을 읽어주는 상담사야말로 현대사회에서는 없어져서는 안 될 직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직업은 에이아이로 대체하기에는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상담사라는 직업은 없어지 없어져도 안 될 직업이며 없어지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그 분야는 마케팅 부분입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기획 부서에서 그 부분이 부족한 것을 인지하고 따로 공부를 해두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그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자동차 관련 기술 중에서 제일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자동차 관련 기술을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자동차 기술 중에 가장 주목받고 있다 고 생각하는 점은 전기차 기술입니다. 수백 년 동안 내연기관 차를 이용하면서 환경 오염이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했는데요. 그 결과물로 전기차를 개발해 내고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상당 부분의 사람들이 전기차를 구매해서 실제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끔 상용화 시키는 단계가 아직 남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주 잠재적 능력이 있는 분야라고 생각되며 그래서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딱 한 가지만 골라서 가능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인생을 살면서 갈등이란 부분은 크게 걱정을 안 하고 살아왔습니다. 갈등을 일으키는 어떤 원인을 크게 제공하지 않고 받은 적도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자녀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남편 간의 갈등 그리고 자녀의 다른 부모들 간의 갈등이 저에게는 굉장히 큰 갈등 요소로 받아들여졌습니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다른 사람을 이해 하지 못해서 이뤄내는 갈등이 저에게는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친구 간의 갈등은 남편 간의 갈등이나 자녀의 부모와의 갈등과는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나는 것으로 저에게는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또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역사 속의 인물 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정약용입니다. 그분을 존경하고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그분의 학문은 책상ㅍ머리에서만 익혀야 될 학문이 아니라 실제로 주변에 필요한 실용적인 방문을 펼쳤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존경할 만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처지만 생각하지 않고 평민들을 생각하며 겸손해 할 수 있는 그분의 마음도 저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s>
<s>[INST] 전공을 제외한 것들 중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전공은 의용공학입니다. 의용공학이라고 하면 조금 생소할지 모르겠으나 의료기기 관련 학과입니다. 그 전공을 취득하고 제가 입사한 회사는 수입 의료기기를 다루는 회사였는데요. 제가 전공 이외에 충분히 노력한 부분이 있다면 외국어 부분입니다. 수입 회사의 의료기기를 취급해 왔기 때문에 어느 정도 다른 업체와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언어가 굉장히 잘 해야 된다고 인식했습니다. 그래서 전공 이외에 기본적으로 영어 일본어 등의 외국어를 충분히 잘 습득하여 제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본인의 성과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필을 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껏 살면서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 바로 현재입니다.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룬 지금 현재가 저는 굉장히 큰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기 때문에 하루도 열심히 살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청년기를 보내고 지금 현재 저희 가정을 이룬 지금 현재가 저는 제가 살면서 가장 큰 성과를 이룬 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는 무엇인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입사를 하고 제가 원하지 않는 일을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저는 우선 주어진 일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물론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서툴지 모르더라도 저의 경험을 쌓는다 생각하고 그 일에 대해서 충실히 임하했습니다. 혹여나 그 주어진 일이 저에게 과도하고 상식적인 선을 넘는 일이라면 그 일을 주었던 관리자와 충분히 협의하여 조 조율해 보겠습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과거 맡았던 프로젝트는 많은 편이었는데요. 제가 지금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신제품 관련된 프로젝트입니다. 그 신제품 출시를 위해서 함께 모인 사람들과 좋은 성과를 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프로젝트 안에서 제가 맡은 업무는 신제품에 관해 허가를 취득하는 업무였습니다. 그 프로젝트 전체로 본다면 우선적으로 가장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이었으며 제가 물꼬를 틔어야 그 일이 진척이 될 수 있는 그런 업무였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세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경우 명상하거나 스트레칭을 합니다. 명상과 스트레칭을 통해서 저의 모든 피로감을 다 풀 수 있고 또 다른 업무를 진행할 때 큰 원동력이 됩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서 생각을 정리한다거나 제 마음을 차분히 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혹시 지금도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분야이고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외국어 부분입니다. 영어를 기본으로 일본어 중국어 등을 습득하고 있습니다. 다른 언어도 공부할 의향이 있습니다. 준비된 자세를 가지기 위해서 매일 공부를 하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언어는 제가 하고 있는 일과 굉장히 관련이 있는 부분이고 조금 더 많은 언어를 알고 있다면 좀 더 나은 직장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제가 상당히 노력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상황에서 보통 어떤 식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갈등은 일단 먼저 갈등의 원인과 갈등이 생기게 된 여러 가지 상황들 그리고 갈등을 일으키게 된 그런 구성원들의 그런 이야기들을 이런 것들을 일단 알아보고 들어보고 또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또한 그들의 감정을 듣고 또 그 당시에 그들이 느꼈던 그 감정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 일단 마음이 진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충분히 그들이 이해를 받고 난 후에는 객관화가 될 수 있고 객관화가 될 수 있는 단계까지 오면 어느 정도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성적인 생각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서 그들이 무엇을 선택해야 될지를 어 그들 스스로가 방법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조력자의 역할을 하면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새로운 께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에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말씀해 보시고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세요 [/INST] 께임에 대한 생각은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어 일단 께임이 출시되고 나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여러 가지가 느껴집니다. 첫 번째로는 그 께임의 사행성 께임이 도박의 역할을 할 수 있고 또한 께임이 청소년에게 주는 유해성 또한 그 께임이 주는 중독성 이런 것들 음 이런 것들의 문제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께임은 어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도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께임을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어떤 중독성이나 도박성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해결책으로 어 께임 관련 윤리위원회에서 방법론을 찾아놔야고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지원자께서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한 공동체에서 있었던 일인데 그때 당시에 그 공동체 안에 있던 멤버가 그 에이라는 사람이 그 공동체에 있던 삐 씨 디라는 사람들을 음 성적으로 어 윤리적으로 안 좋은 행동을 했던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에이라는 사람을 그 공동체에서 내보내야 했고 그러면서 삐 씨 디도 그 공동체에서 나가야만 하는 그런 결정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그때 내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제일 심각하고 힘들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어려웠었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역량 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탁월한 성과를 낼래면 일단은 그 전문적인 역량이 그 안에 있어야 하고 또한 그와 관련되는 경험들이 있어서 그 사람이 그 정도의 어떤 경험과 스킬과 전문적인 능력이 있어야만 그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다양한 훈련과 경험이 뒷받침이 되는 역량이라고 생각하고 그와 버금가는 것은 태도입니다. 첫 번째가 태도고 두 번째는 역량 세 번째는 직무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가 역량으로 바꾼 이유는 역량이 일단은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태도가 좋아도 그 능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스케줄에 맞게 딱 딱 일이 진행이 되지 않는다거나 또한 스케줄은 꽉 차 있는데 또 다른 일이 발생이 되거나 터지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그거에 대한 대처 능력이 또한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스케줄과 상관없이 터진 모든 사건이나 일들을 처리하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그거에 집중을 해서 일을 수행해 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대처를 했을 때 그때 업무가 진 또 다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상황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파티를 열려고 준비를 해서 이것저것 파티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느 누군가가 전기줄을 잘못 만져서 전기선이 합선이 됐을 때는 그 정 합선된 전기선을 우선으로 다 처리하고 치워야만 파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이 아니라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모두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단점은 결단력이 약하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단호한 의사표현 쪼끔은 상대가 기분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것들을 어려워 합니다. 그런 것들을 거절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제가 거절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점을 말한다면 장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역할 또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또한 결단력 있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모습들입니다. 그렇게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엄청 훌륭하다 라고 말해줄 때가 많이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중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을 때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점유율 확대 방안을 제시해 주시겠어요 [/INST] 일단 중국 시각 시장 자체가 워낙 방대하고 인구가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진출이 됐을 때 그 확대할 수 있는 점유율은 중국 시장에 어 서비스와 영업을 추진하고 사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그 중국의 음 경영자들을 만나서 그들과 벤치마킹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에서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는 사업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그 정부와 협의하고 또한 그들이 이 시장에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조건들과 그런 여건들을 먼저 분석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되는 게 우선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일이 하고 싶은지 그 이유와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우선 모든 직원들이나 그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나 갈등 상황들을 돕는 강 강의나 그런 상담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그룹 이유를 말한다면 제가 지금 하고 있던 일과 하고 있었던 경력들이 지금 갈등 상황 해결이나 그런 상담과 심리 관련되는 강의들을 십 년 넘게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와 관련되는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 또한 그 일을 누구보다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일들이 저에게 맡겨진다면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한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업무 내용이 내가 예상했던 내용이 아니고 심지어 내가 모르는 내용들 내가 접해보지 못한 내용들이고 또한 업무의 강도도 심각할 정도로 높고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렵다면 첫 번째로 고민스러울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겠죠. 아 내가 이 업무를 잘 할 수 있을까. 또한 이렇게 어렵고 힘든 일들을 내가 감당해 낼 수 있을까 라고 일단은 분석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석해 보고 또한 여러 가지 상황들에 대해서 내 역량과 내 지식과 내가 감당할 만한 그런 역할에 대해서 분석이 끝난 다음에는 제가 그것을 할 수 있는 지를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어느 정도까지 노력하겠다는 말을 하겠습니다. </s>
<s>[INST] 생각하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회사는 사람들이 다니고 싶고 다니면서 자기계발도 가능하고 또한 그 안에서 커뮤니티가 이루어지고 또한 그 회사 내에서 리더가 존경할 만한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회사의 덕목은 가장 중요한 것이 인간 중심 써번트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회사가 최고의 이득을 위해서 최소의 비용을 가지고 진행을 하는 것이 회사의 유지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있어야 회사도 있는 것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루고 싶으신지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맘 편하고 같이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고 싶습니다. 그것을 왜 이루고 싶은지는 남편과 자전거 라이딩을 다니면서 한국에 있는 이곳저곳 좋은 길과 경치 또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전 세계를 자전거로 라이딩 다니면서 전 세계의 경치를 보고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사는 모습을 보고 느끼고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의 목표가 자전거로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이 제 인생에 목표입니다. </s>
<s>[INST] 최근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국내의 물류 산업이 앞으로 점진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물류 산업이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최근에 음 배달과 택배가 코로나로 인해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음 많은 사람들이 운송과 배송 보관들에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중국이나 해외에서도 많은 물건들이 배송이 되고 있고 그런 어플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물류 산업은 앞으로도 어떤 방식으로든 배송과 운송 보관 활용 이런 여러 가지 스마트한 물류 시스템의 영역을 활용해서 어 에이아이나 기계가 또한 드론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물류에 접목시키는 그런 국내 물류 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한국에는 물류 산업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달되어야만 세계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했던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나요 있다면 어떤 부분 때문에 후회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후회한 적이 있지요. 그때 후회한 이유는 음 그 당시에 내가 어떤 사람과의 갈등 오해가 있었고 그때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그 오해를 풀려고 하기보다는 내 마음이 상했던 상처 받았다고 생각하고 바로 욱하는 마음에 퇴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러 왜 내가 왜 그 당시에 그렇게 행동했나 후회를 하고 있고 감정적으로 행동했던 것들에 대해서 음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동적인 행동이라고 말하면 보다 정확할 수 있습니다. 나이도 젊었고 아직은 어리숙하고 경험도 부족해서 그렇게 감정적인 행동으로 결정을 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 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면접자분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음 한두 부서가 협력하는 것도 쉽지는 않지만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서 프로젝트를 짜야만 한다면 그 각자의 일정을 조율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만일 나라면 음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서 일단은 제가 예전에 사용했던 방식인데 그 카톡방에 어 한 오십 명 넘는 사람들이 있었을 때 거기다가 일정을 음 투표를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투표에 다수가 어 투표한 날짜로 그 일정을 결정을 했고 시간 투표하고 요일이나 날짜도 투표하고 이런 식으로 해서 다수의 선택한 그 날과 시간에 다 같이 모여서 활동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 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가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아직 저는 미국 뉴욕을 가보고 싶습니다. 미국에 가서 뉴욕에 있는 친구 후배 부부와 만날 수도 있고 그 뉴욕 거리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모습들도 볼 수 있고 더욱이 제가 미국 뉴욕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미국 뉴욕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외 출장을 거기로 선택을 했고 거기서 활동하고 거기 있는 사람들과 거기에서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고 싶습니다. 꼭 한 번은 뉴욕에 가서 지내고 싶고 아마도 그곳의 뉴욕에서에 실제 일을 하게 된다면 정말 가슴이 뛰고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또는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나요 [/INST] 음 최근에도 보고서를 작성하고 기안을 올리고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해서 결재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일을 하고 있고 또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이고 기획하고 또한 그 기획하기 위한 예산을 또 짜고 그 예산에 따라 음 사람들을 배치하고 강사를 섭외하고 또 이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것들을 위해서 정보를 수집하고 아이디어를 짜고 또한 기안서를 고치고 다듬고 하는 일들을 반복해서 하고 있습니다. 작성하고 보고하고 했던 경험들이 십 몇 년이 되다 보니 이제는 그 일이 어렵지는 않고 수월해졌습니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가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는 무엇이라고 지원자님께서는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신용보증기금은 어 국민들의 신용 어 보증을 위한다기보다는 그들이 사업을 하면서 어려워졌을 때 그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서 도와주는 역할 또한 그들이 어 조금은 어 경제적인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 경제적인 지원이나 컨설팅을 하거나 대출을 해 주거나 저금리로 그 역할을 감당해 내는 그런 일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 그래서 그들의 호가에 대해서 할 업무 영역은 일단은 저금리로 어려운 사람들이 사업하다 망하거나 다시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을 때 그들을 위해서 신용을 회복하기 위해 돕는 역할 이런 이런 걸 위한 상환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이런 일들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 지원자님 기억에 가장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또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교육청 예산으로 프로젝트를 감당해 냈던 그 삼천 만 원 정도 되는 돈을 짜임새 있게 프로그램을 짜고 그 프로그램에 맞게 기획해서 사람들을 배치하고 인력을 만들고 그 예산이 어떻게 사용되어야 되는지 예산을 분배하고 했던 그런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고 기억에 남는 이유는 어떤 점이라면 그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음 그 프로젝트 내용 중에서 김장을 담궈서 어려운 이웃들을 배달했던 그런 행동도 했었고 또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무료로 기초학습을 가르쳐 주는 학부모를 배치했던 그런 좋은 기업들이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최근 물류를 둘러싼 환경에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러한 물류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또한 물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많지 않고 부족해서 물류의 미래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하기는 어렵지만 물류를 이동하거나 그거를 배송하거나 어 하는 이런 활동이 앞으로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음 가장 사소한 것 조차도 어 배달하는 어 어플들이 많이 생긴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래서 결국은 그 배달하는 인력들이 드론이나 에이아이가 그 역할을 감당해 낼 수도 있고 그런 물류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운송이나 배달 업체 또는 그것을 수행하는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닌 기계나 그런 에이아이나 또는 드론 그런 보관하는 업체들도 좀 다분화해서 그 일들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씨에스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INST] 코스모 서비스는 고객에 입장에서 고객이 니즈가 뭔지 고객이 원하는 게 뭔지 그 고객을 위한 여러 가지 욕구를 정서적인 욕구 고객이 원하는 그런 서비스들을 전반적으로 어 고객을 위해서 준비해 갈 수 있는 그런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코스노 서비스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이 경영자 입장에서 볼 때 이 서비스가 주는 역할이 고객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를 먼저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음 고객의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하겠죠. 어떤 서비스였는지 정서적인 느낌 물리적인 느낌 또한 고객이 느껴지는 그 가까운 마음들 그래서 고객이 편안해졌을 때 그 제대로 된 코스모 서비스가 진행이 됐다고 봅니다.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지 않는 일 또 내가 맡고 있지 않는 일 내 역할이 아니었던 일을 만일 내가 해야만 한다면 그래도 그 일을 하면서 배울 수 있고 또한 그 일을 통해서 내 업무와 관련되는 다양한 지식을 또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업무의 관련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일을 맡는다 하더라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업무가 아닌 다른 일을 맡게 된다 하더라도 그 일을 수행하고 진행하기 위하여 내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어떻게 되나요 [/INST] 둘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중요한 것은 팀 워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근거는 일단 창의성이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팀 내에서 팀이 함께 협업하거나 연합하지 못한다면 그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그런 생각들이 효율적으로 진행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팀이 함께 한 마음으로 연합낼 수 있는 팀워크를 우선 추진하고 팀워크를 위해서 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팀 능률과 그러한 팀의 분위기 안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수용되고 그 창의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함께 힘을 맞춰서 진행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본인이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 그 나라를 말씀하신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호주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호주의 시드니에서 대학교 후배가 살고 있고 거기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호주에서 파견 근무를 하면서 그 친구도 만나고 또한 호주 시드니에 그 자연 경관 또한 노루가 뛰어다니고 사슴이 도로를 건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근데 호주에서는 공장이 있거나 또는 사업체가 가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은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호주에 가서 해외에 파견 근무를 하면서 호주 사람들의 여유스러운 모습도 보고 싶고 또한 후배도 만나고 오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어 물건을 구입을 했는데 제가 구입한 물건이 제가 사용할 수 없는 물건이 온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그래서 제가 그걸 버릴 수도 없고 사용은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하 고민하다가 그거를 창의적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그거를 활용하도록 변형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 물건이 오지 않았고 제가 원했던 음 편지 쓰는 그런 편지지는 복사를 해서 거기다가 지문트릴 그림을 그려서 그걸 활용해서 사용을 했고 또한 내가 원하지 않았던 그 물건은 다시 다른 방향으로 어 사업 구성을 바꿔서 모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꾸며서 활용을 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볼 땐 상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들고 최대한 좋은 성과를 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지원자님께서는 그 힘든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왔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경제적인 어려움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성실하게 노력하고 또한 재테크도 하고 그리고 검소하고 돈을 계획성 있게 활용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곳에 돈을 투자하고 이런 식으로 한 가지 한 가지씩을 준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인 자유가 이루어졌고 제가 생각한 그런 어려움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걸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꾸준히 지속이 됐고 그게 내 삶의 생활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검소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제 안에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니까 성과를 거둔거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단점과 장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생각나시는 대로 어 모두 한번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장점을 먼저 말씀을 드리면 장점은 성실성과 책임감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생각할 때 이 사람에게 무엇을 맡기면 끝까지 그 역할을 감당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책임감과 성실한 모습으로 그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와 더불어 사람들에게 얻어지는 신용도가 높다면 모든 일에 그들이 나를 향한 역할이나 업무에 대해서 안정감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단점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는 하나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분담하거나 그들에게 어려운 소리 힘든 소리 거절할 수 있는 말들 이런 것들을 전달하는 게 어렵고 전달하지 못하는 그런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배달의 민족은 제가 많이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입니다. 그래서 아쉬웠던 부분이 어떤 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는 밤늦게 인터넷 주문을 하였을 경우 다음날 새벽에 원했던 물건이 도착하여 알림을 보내 줄 때였습니다. 그 서 서비스에 합당한 대가를 지불한다 할지라도 서비스에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면 서비스를 누리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s>
<s>[INST] 세무 회계와 재무 회계 그리고 관리 회계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INST] 세무회계는 외부 정보 이용자에게 과세 소득을 적정하게 산정하여 과세 표준과 산출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재무회계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회계로 기업 외부 정보 이용자의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보고 목적의 회계입니다. 그리고 관리회계는 기업 내부 정보 이용자의 경영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s>
<s>[INST] 만일 입사 후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사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그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는 분을 찾아가서 그 문제가 있는 과제를 여쭤보고 해결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분은 그런 과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확실하게 경험을 토대로 아실 수 있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의 경험이 분명 좋은 해결책을 찾아 주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인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경영 사무에 측면에서 봤을 때 생각하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직원마다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그 직원이 맞는 업무를 제대로 찾아주는 것이 인사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원이 정말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도 해주는 것도 좋은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 직원은 자기 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부서로 발령을 했을 때 그 직원에 역량을 발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인해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산사태로 불안감을 갖은 승객들을 위하여 안내 방송을 차분히 하고 관제 센터의 안내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승객들은 많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셨을 때 어떤 부분이 어려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는 여러 사람이 의견을 모아서 한 가지 일에 집중하여야 하는데 여러 사람의 의견이 한 군데로 보일 수 있도록 목표를 항상 상기시켜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의견이 분분하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 설득을 하여서 정말 우리가 이 일을 왜 하여야 하는지 확실하게 인지를 시켜주고 한 가지 목표를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여러 사람을 독려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입니까 그걸 왜 공부하시는지 그리고 그 공부를 통하여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저는 시간 관리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잘 관리하여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간 관리 분야에 맨 처음 다이어리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이어리 쓰기를 하다 보니 내가 하루를 어떻게 계획해야 되는지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나의 습관은 무엇인지 또 어떤 습관을 들여야 하는지 잘 알 수 있고 계획된 시간 관리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그렇다면 지원자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평소에 에스 엔 에스 인스타 그램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편집 어플이나 편집 사이트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인스타그램에 올라가는 사진이 예쁘고 더욱 더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팔로워 수나 나의 글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더 많아집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은 평소에 에스 앤 에스 공부도 많이 하고 디지털 능력을 향상시켰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저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잘 합니다. 그래서 같은 부서 직원들의 힘들고 고민되고 어려운 점들의 상담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 직원들이 회사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독려하고 그리고 그들이 무엇이 불편한지를 해결해 주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원은 한 회사에서 삼 개월을 버티지를 못하는데 그 직원은 저로 인해서 이 년 동안 열심히 업무를 잘 해내는 것을 보고 야 나는 이런 쪽에 참 좋은 선배이고 직장 상사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s>
<s>[INST] 혹시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같이 있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하루에 해야 할 일이 열 가지라면 일단 우선순위를 정하여서 쉬운 일부터 먼저 처리를 하고 그 다음에 시간을 많이 분배하여 어려운 일을 처리를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하루 업무량이 내가 해야 할 업무를 다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일은 아마도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본인이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딱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예전에 다녔던 회사는 가족 경영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계자님이 저희 바로 직속 상관이었는데요. 그분은 너무 독단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었기 때문에 저희 의견과 저희 기획서는 항상 그분의 지시에 의해서 수정이 되고 그분의 지시를 따라야 하기 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후계자라 함은 직원들의 생각과 또 여러 사업 기획을 접하면서 의견도 들어보고 점검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이 없었던 부분에 대해서 저는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계속 업무를 해야 할지 많은 갈등 속에 있었습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혹시 또 그 수준은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오피스 활용 능력은 엠에스 워드를 가지고 업무 지시나 또 업무 보고서나 이러한 것들 또 많은 것들을 활용을 하고 엑셀 프로그램으로 매출 분석 수익 분석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구요. 또 파워 포인트로 또 사업 설명회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미리 캠퍼스나 이런 디자인을 편집을 해서 회사에서 사용하는 피오피 안내문 이런 안내문을 직접 만들고 홈페이지에 팝업 창 정도는 제가 직접 디자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안내 사항을 공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죠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을 말씀해 주세요 [/INST] 건강 보험 공단에서 어 가족 요양이라든지 또는 재택 요양 또는 어 주간 보호 센터 또는 요양원 등의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 있어서는 제 어머니가 어 치매이신 적이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러한 어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직접 경험한 자로서는 건보 공단의 사업들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는 어 평안한 노후 좋은 노후를 얻기 위해서는 재택 요양이 많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것을 감당할 만한 인력이 또 많아져야겠지요. 좋은 교육을 통해서 좋은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는 요양 보호사나 또는 관리인들의 양성이 매우 시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생각나시는 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리나라에 많은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신용 대책을 확립해야 하는 것이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또한 이렇게 금융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지속적으로 경영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이나 협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창업이나 이를 시작할 때의 어떤 도움도 매우 중요하고 그분들의 신용을 확립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지속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고 이게 교육이라는 것은 경영이나 또는 금융에 관한 교육도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정적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신용이나 금융적인 면에서 만이 아니라 지속적인 경영을 도와주는 어떤 어 도움의 기관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계에는 세무 회계 또 재무 회계 관리 회계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어 차이점이 무엇이 있는지 본인 경험을 토대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세무회계는 과세 관청에게 과세 소득을 적정하게 산정하여 과세 표준과 산출 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음 관리 회계는 기업 내부 정보 이용자 즉 경영자의 경영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다음 재무회계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회계로 기업 외부 정보 이용자 즉 투자자 및 채권자 등의 의사 결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보고 목적의 회계입니다. </s>
<s>[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INST]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의 문제는 신기술 규제를 둘러싼 편익과 위험 사이 딜레마입니다. 새로운 기술과 산업의 등장은 언제나 기존 시장의 이해 관계자들의 반발과 저항에 직면하게 됩니다. 사회적 영향을 개량하여 신규 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점진적으로 도입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저는 일단 트러블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 때 당황하지 않고 먼저는 저와 다른 환경에서 자라난 상대방 어 말씀하신 상사이기 때문에 그 트러블의 원인이 어디에서 기인했나 먼저 심사숙고하고 저를 혼낸 상사의 입장을 생각하고 저 스스로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직장은 개인보다 공동체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도 함께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잘 적응할 걸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에 저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를 경험했기 때문에 새벽 뭐 점심 이후 그리고 주간 야간 다양한 또 아르바이트 경험도 있고요. 그때마다 그 시간들을 잘 활용했고 음 주어진 상황과 그 형편에 따라서 제가 어떻게 준비돼 돼 준비되어야 하고 생활해야 되는 것들을 어 이미 경험해서 잘 여기까지 왔습니다. </s>
<s>[INST]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사색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인문학 서적을 읽거나 영화 등을 보면서 삶의 본질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며 주변의 작은 충돌과 갈등은 큰 그림 속에서 용해시켜 냄으로 보다 성숙하고 신선한 기운을 되찾고자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는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INST]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지원하였습니다. 현실 적응력 학습 능력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적응해 나갈 것입니다. 그동안에 쌓아 놓은 노하우로 새로운 업무에 도전을 하겠습니다. 도전 정신으로 부딪쳐 볼 자신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보실 때 현재 우리나라에 기업들이 전체적인 프로세스나 각각에 역할에 대해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INST] 기업들과 조직은 공동의 목적과 목표가 있고 이를 달성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구성원간의 역할 분담 상호작용 공동 책임감을 가지고 외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 사회의 집단으로서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시스템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자기의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일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이라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려는 도전 정신입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은 저희 힘의 원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단점이라면 인간 관계가 좁다는 것입니다. 내 성적 성격을 극복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가능한 한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며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하신 후에 어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후회하셨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직장의 입사와 퇴사의 선택은 저의 결정이었기 때문에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곳에 있든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후회를 할 것입니다. 제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는다면 항상 최선을 다해서 근무를 할 것입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조직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밝고 환하고 긍정적이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즐겁고 유쾌한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칙칙하고 어두운 사람하고 어울리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밝고 환한 분위기에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오고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는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구성원들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왜 이루고 싶은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행복해지기 위해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달성하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의 가치를 존중하고 저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반영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중에 저가 깨닫는 것이 바로 행복이고 그 행복이 목표입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요 [/INST]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노년기 돌봄이 중요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가 건강 보험 공단은 전국 치매 안심 센터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 지원 강화를 하며 장기 요양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장기간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것이 아니라 하지 않아서 후회했던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창 시절 최선을 다해 꿈과 야망을 가지고 도전하지 않은 점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목표 없이 방황했던 시간들이 가장 아깝고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회사에 입사하시고 난 이후에 사내에서 스터디를 만들어서 직접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인문학 스타디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각자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세상을 보다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인문학 스터디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체계적인 인문학 공부에 전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이 같이 모여서 책을 읽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선배를 만나고 싶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나고 싶은 선배의 모습은 자신만의 열정과 희열을 갖고 일을 하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말하기보다 먼저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공정성을 가진 정의로운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또한 외모가 아닌 인간성에 매력을 가진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진정한 인간성과 애정을 가진 선배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요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법으로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INST] 저희 면접 준비 방식은 첫째 역량 기반에 대한 질문은 명확하고 자세하며 구조화된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질문 몇 가지를 추측하여 그에 맞는 대답을 연습하였습니다. 가장 나다운 대답이 무엇일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관련성이 있고 정직하며 구조화된 답변을 제시하되 경험담에 저 자신의 실제 성격이 드러나도록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s>
<s>[INST] 회사가 진출하려고 하는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지원자의 관점에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해외 시장 진출을 하기 위한 기준으로는 해외 시장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장의 잠재력이 있는지 시장의 규모와 성장력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성과 관련된 위험 요소가 없는지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무역 장벽 및 과세 문제 등 진출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의 규제 등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어 적용이 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무형 유산은 유형 유산과 달리 세대 간 전승을 통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산이며 전승 과정에서 새로운 가치가 부각되기도 하고 내용이 더욱더 풍성해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형 유산의 보존에 적용되는 엄격한 원형 보존의 원칙보다는 살아있는 유산으로서의 특성을 고려해서 신축적이고 유연한 보호 방식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무형 유산의 보호와 전수는 단순한 기예능의 화석화된 보호를 넘어서 무형 유산과 함께 변화 발전해 온 지역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세대 간 전승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조성이 되어야 합니다. 무형적 가치를 존중하고 지역 공동체에 역할을 강조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추구하는 등 보존 방식과 영역이 크게 확장되어야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혼자서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사색하고 마음의 평온을 찾으려고 합니다. 또한 인문학 서적을 읽고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를 달래고 삶의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생각해보면서 주변의 작은 갈등과 충돌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면 신선한 기운을 되찾게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실까요 [/INST] 께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역할을 수행하고 싶은가 저는 우주를 정복하는 우주인이 되고 싶습니다. 기후 위기에 직면한 지구를 떠나 우리 인류가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아내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발견한 행성을 또다시 오염시키고 파괴하려는 파괴자를 무찌르는 임무도 수행할 것입니다. 참 재미있지 않겠습니까.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업무이고 또 그것을 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고객 서비스 응대에 자신이 있기 때문인데요. 음 고객에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답변하는 것이 바로 좋은 회사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마음이 돌아선 고객은 잘 돌아오지 않아요. 한 명의 고객도 놓치지 않도록 저는 고객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좋은 회사는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아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안다는 것은 회사를 이루는 구성원들에게도 또한 그 회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에게도 거짓없이 귀하게 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경영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사회 곳곳에 영향을 끼치고 열매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하고 싶다는 것은 자신이 있고 아마 잘하는 것들일 겁니다. 아니면 편하고 쉬운 것일 수도 있구요. 실수를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하지만 저는 실패가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그러한 실패들이 저에게 기회들로 돌아온 일들이 많았거든요. 또 하나 배운다고 생각하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경험들은 다 저에게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왜 그러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에게는 징크스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선임이 있는 곳에 들어가면 그 선임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퇴사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신입처럼 하나 하나 부딪치며 업무를 익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감사하게도 제가 업무를 익힐 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주셔서 어느 순간에는 전체 업무에 대해 파악하고 급한 업무 처리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전달할 수 있는 중간자 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 힘든 경험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제게 힘들었던 경험은 사랑하는 가족이 또는 지인이 갑작스럽게 사고로 또 병으로 세상과 이별하는 소식을 듣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종교가 있어서 다행히 그러한 이별이 슬픈 것만이 아니라 새로운 만남의 약속과 과정이라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힘든 경험을 희망과 소망이 되는 일들로 여길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려운 질문이네요. 면접관님의 질문을 제가 잘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음 저는 숫자에 가까운 사람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숫자는 어떤 것에 기초 또는 원료라고 생각이 드는데 창의는 그러한 기초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변화와 맛을 내는 소스 같은 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 저는 기초와 기본적인 것을 조금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숫자에 가까운 사람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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