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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 간접적인 방법을 본인이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간접적인 방법에 대해서 어 어 설명하겠습니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첫 번째 방법은 어 스스로가 영업을 통해서 자신의 그런 자본을 축적하고 내부 자금을 축적하고 그걸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기업은 이런 영업을 통한 이익을 달성해서 스스로의 자금을 충분하게 또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다른 방법으로 어 돈을 돈을 또 자금을 또 빌리거나 자금을 투자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금을 빌리는 방법은 또 그 간접 금융이라고 하여 은행에서 원금과 이자를 어 원금과 이자를 또 상환하는 그런 방법으로 빌리는 것이 있고 또한 투자 직접적으로 회사채를 발행 발행해서 또 자금을 어 또 빌리는 직접 금융이 있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투자의 부분에서는 또 투자자에게 투자를 받아서 그 그러한 회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투자자들이 또 회사의 경영에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기업이 가장 유용하고 필요한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s>
<s>[INST] 직무를 수행할 때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네 어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그 해결 해결 방법에 대해서 어 저는 어 이렇게 또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 어 모르는 과제에 대해서 저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어 그것과 관련된 다양한 케이스들 그리고 이전에 또 경험들 또 연구 부분들 분야들 또 책들 그리고 인터넷 서치 등 여러 가지 여러 가지 부분으로 어 그 과제에 대해서 우선 연구를 해서 충분하게 제가 이해하고 또 알 수 있는 부분은 제 스스로 또 그것들을 파악하도록 최선의 노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어 그 모르는 과제에 대해서 기존에 또 담당하였던 담당자 분 또 선배님들께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고 또 어 어려운 제가 실제로 그 과제를 수행할 때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 그것들에 대해서 질문하고 답변을 들어 또 올바른 방향성을 설정해 나갈 것입니다. 어 그리고 또 그 과제를 수행하지 않았지만 저희 상사에 대해서도 이 과제를 어떤 방향으로 또 진행하기 원하는가에 대한 또 방향을 설정하기 원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지원자님이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지 그렇지 않은지 또 그거에 대한 원동력에 대해서 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업무를 할 때 개인 작업이 많은 업무에 속하는 그런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해야 할 담당 파트의 분야가 정해져 있고 또 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책임을 지고 또 관계자들을 어 관계자들을 또 대응하는 문제 그리고 그 부분을 어 어 다른 또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 평소에는 어 개인 작업을 많이 하였던 편이고 또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잘 할 수 있었던 사실 원동력은 어 그것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가 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있는 그런 자신감 때문에 어 제가 어 저의 능력껏 그리고 제 스스로가 최선을 다하고 또 올바른 판단을 해야 된다 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개인적인 작업을 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어 또 다른 또 이유로는 그 개 개별적인 그런 업무의 영역이 분명히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것들을 충분히 해낼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어딘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어 만약에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 그 회사의 아이피 관련 부서 법률 관련 부서입니다. 저는 어 대학원을 또 법률 관련 석사를 어 또 어 석사에 그런 자격을 소지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기존의 버어 아이 기존의 기업에서도 아이피 관련한 또 업무를 맡았기 때문에 그 업무가 저에 가장 어 제가 그 업무의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기존의 어 회사나 또 국가 기관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데 어 관련해서 많은 어 수상 경력이나 또한 업무 평가가 높았던 그런 경력 또한 있습니다. 또 아이피 관련해서는 어 그 회사에 아주 중요한 핵심 자산이 될 수 있고 그리고 아이피를 또 이용해서 또 회사의 자금이나 운영에 굉장히 개성 있고 독특한 그런 업적들을 많이 남길 수 있는 또 또 향후적으로 봤을 때 어 너무나 중요한 그런 가치를 지닌 부분이기 때문에 그곳 업무를 담당하여 또 회사 성장을 위해서 또 일조하고 돕고 싶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하는 편이신지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지 아니면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또 해서 해결하는 편인지에 대해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어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 처음에는 그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에 대해서 제 스스로가 잘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고 또 해결해야 할 방향성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끔 먼저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이 과 이 문제 자체가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렵다 라는 분명한 판단이 들 때에는 어 제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을 정확하게 찾아야 하고 또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어 상황을 분명하게 이해시키고 그것과 관련하여 필요한 그런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나 또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그런 아이디어를 찾는 것이 저희 문제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 저는 어 이런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제 스스로가 같이 리더십이 있는데요. 어 그 리더십을 사용해서 또 어 관련자들을 또 독려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그런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혼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또 이야기를 듣고 함께 해결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또 그곳을 추천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음 어디로 어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유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을 또 우리가 잘 가장 잘 알고 있는 국가로 어 또 진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음 지금은 또 전 세계적으로 한류에 그런 유행이 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또한 또 그런 상황을 잘 이용해서 또 저희 회사가 우리 회사가 또 해외 무대에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고 가장 첫 번째로는 아시아 지역 그리고 특히 중국이나 일본과 같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또 어 또한 그 우리가 가장 문화적으로 잘 알고 있는 국가들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로는 또 시장의 규모 자체가 큰 어 미국 시장 또 미국을 포함한 북미 남무 남미의 시장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유럽 시장을 또 진출을 해서 또 어 해외에서 저희 제품 판매가 되고 또 수익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어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어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이제 어떤 일인지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후회하는 일은 외국어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글로벌 사회가 되면서 점점 외국어가 필수화 되어가고 있는데요. 소수하게는 외국 여행에서 불편하고 현실적으로는 직장 생활에서의 필요를 채우지 못한 것 같아 외국어를 익히지 않은 것 않은 일을 후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외국어를 익히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만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갈수록 외국 회사와 교류나 할 일이 많아지기 때문에 외국어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외국어를 공부하지 않은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현재도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설명해 보세요 [/INST] 멀티 채널은 더 많은 고객 접촉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는 반면에 옴니 채널은 어떤 채널을 통하든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끊임없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통합된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브랜드 간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인데요.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음 유사해 보이지만 두 개 마케팅의 본질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멀티 채널 전력을 구사하는 기업은 채널의 수를 늘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옴니 채널 전략에서는 고객에게 수 수고스러움을 유발시키는 채널을 줄일 수도 있습니다. 옴니 채널 채널은 복수 채널을 개발하는 게 아니라 고객의 전체 쇼핑 여정을 최적화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협업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 차이가 감정적인 문제까지 변하는 것이었습니다. 소통의 기본은 공감인데 업무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공감을 뒤로 밀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저는 소소한 잡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무에만 너무 치중해서 집중한 나머지 서로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것 같다 라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요. 업무와 관련이 없는 질문이나 뭐 근황이나 등을 뭐 질문 물어봄으로써 정기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동료에 대한 새로운 근황을 그 이 소식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소소한 잡담이 더욱 공동체를 결합되고 끈끈함을 형성해 줄 수 있다 보니 더 감정을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우리가 하나의 목표를 통해 향해 나아간다는 것을 더 느끼고 이것은 더욱 단단해진 팀웍으로 나타났습니다. </s>
<s>[INST] 현 정부 들어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정책이 조금 언론에 나타나는 거 같애요 본인이 생각했을 때 공기업을 민영화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긍정적인가요 또는 부정적인가요 [/INST] 저는 공기업이 민영화를 반대합니다. 민영화라는 것은 대주주가 민간기업을 운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보면 민영화로 인해 제약 값이 올라가면서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민영화가 되면 물론 장점도 많이 있겠지만 지금으로써 보면 전기 수도 등의 요금이 인상되거나 기업의 상황으로 인해 이런 것들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껴안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고요. 공기업의 민영화에 대해서 경제학 관점에서 이론적 근거는 많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효율성에 대한 부분일 것인데요. 하지만 공기업이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이 아닌 공익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공기업의 민영화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게 될 경우 잘 수행할 수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겠다고 하실 건가요 [/INST] 상사 분이 지시를 하셨을 때에는 저는 그에 따라서 상사 분이 할 수 있는 어 생각과 이유와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보다는 해당 필드에서 훨씬 더 오랫동안 근무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제가 보지 못했던 그런 시각들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혹은 우리가 대화를 통해서 오히려 제가 더 시각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사가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금은 부당하다 라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웬만하면은 그 오더에 대해서는 잘 따를 것 같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왜 꼭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직접 물어보면서 스스로 타당성 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생각해보도록 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그런 조직 분위기도 우리가 조성하는 것이 좀 중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들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혹시 매일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시나요 또 있으시다면 그 분야를 왜 공부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매일 오전에 일어나면 영어를 연습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물론 요즘은 파파고나 구글 번역 같이 번역 프로그램이 너무 잘 돼 있기도 하지만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알면은 내가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잘 도움이 되겠다 혹은 하다못해 해외 출장을 갈 때도 내가 직접 공항에서부터 해외에 있는 우리 지사까지 직접 혼자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이 배양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지금 일 년 정도 째 회사에서 지원되고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접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지금 입사하려고 하는 이 기업에도 직원들에게 영어를 직접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어 직접 운영 중에 있다는 있다 라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자기 개발적인 부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만약에 회사 입사 후에 바쁘다 라면 꼭 집에 들어가기 전에는 전화 영어를 십 분이라도 해서 이런 개발 능력들을 계속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네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되면 어떤 부서에 가장 가고 싶으신지요 또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인재 개발 팀에 사실 가장 먼저 들어가고 싶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과거 제 전공과 연관성도 있었고 제가 과거에 이 전공 과목을 공부를 했을 때 인사 행정 쪽이 굉장히 재미있고 또 유닉하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해당 분야에서는 경력자만 뽑는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지인이 말하기로 지금 현재 이 기업에서는 인사 팀에서 이제 사람을 뽑을 때는 기존의 다른 팀에 있는 직원들에게 한번 의사를 물어본 다음에 직접 데려와서 쪼금 옴보딩 기간을 걸친 다음에 인재들을 키워나가는 그런 시스템이라고 들었는데요. 그래서 첫 시작은 직접 업무의 필드에서 뛰는 이 직무로 시작을 하고 싶고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된다 라면은 제가 가지고 있는 실무 능령들 능력들을 더 배양을 해서 인재 개발 팀에서 한번 근무할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지면 너무 감사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을 말씀하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네 저는 모든 사람마다 장점과 단점이 다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 강점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가 가지고 있는 업무 강점은 실행력과 빠른 적응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가 지금 지원하게 된 이 기업에서는 산업의 트렌드를 누구보다 빠르게 잘 파악하고 그리고 경쟁사의 동향에 대해서도 좀 발 빠르게 캐치를 해서 가지고 있는 능력들이 정말 중요하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소비자의 분야가 굉장히 조금 어 트렌드에 좀 민감하기도 하고 소비자들이 조금 빠르 빠르게 오더에 대해서도 변경을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이런 능력들을 활용해서 우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결코 정보력이 뒤져지지 않도록 누구보다 빠르게 그 내용들을 신속히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엑셀 작업이나 컴퓨터 작업이 굉장히 능숙해서 조금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당 분야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누구보다 제가 이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경험들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 때문인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 시절부터 그리고 대학 졸업 이후에도 해당 분야에서 인턴 경험을 했었던 경험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교에서 소개로 산학 협력 단에 이런 인턴으로 해당 분야의 인 해당 분야 회사에 들어가게 됐었는데요. 삼 개월 계약직으로 근무 한 뒤에는 제가 어 굉장히 일을 잘 한다 라는 그런 이사님의 평가를 받아서 대학 졸업 이후에 바로 취업이 안 됐을 때에 대략 육 개월 정도 그 회사에서 근무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제 자기소개서를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격 득실 내역도 그렇고 제가 해당 분야에서는 물론 정규직은 아니었지만 어느 정도 근무를 해 보았고 또 해당 회사가 스타트업이어서 실제로 제 경력 증명서에 적혀있는 내용보다는 제가 여러 가지 분야를 많이 담당했었던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업무에 있어서 제 제 업무의 범위를 벗어난 일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때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INST] 물론 여자 혼자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간다던지 좀 개발도상국으로 가는 입장은 조금 안전상 위험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너무 위험한 지역이 아니라면은 저는 도서상관 지역 오지라도 상관없이 혼자서 잘 찾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은 곳에 직접 배낭여행을 다녔었던 기억인데요. 저는 삼십 일 간 무전취식으로 음 직접 국토 대장정을 해봤던 그런 와일드한 경험도 있고 혹은 제가 대학 시절에 배낭여행으로 유럽에 갔을 때는 직접 히치하이킹을 통해서 많은 교통비들을 아껴 었던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좀 여자라는 점 때문에 이런 직무에 적합할까 라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 출장에 가서도 혼자 지사에 잘 찾아갈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정보 써치 능력도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우려를 표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s>
<s>[INST] 최근 새로 나온 어플들 중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이 있습니까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쇼핑은 온라인으로 굉장히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우리가 어플을 통해서 어 쇼핑들을 하게 되면은 어플에서 진행하고 있는 쇼핑 행사들도 있고 혹는 제가 물리적으로 거리가 먼 마트까지 가서 직접 쇼핑하려고 또 가격 비교를 하는 그런 시간들을 조금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굉장히 이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접 나가서 실물을 보면 더 좋긴 하겠지만 우리가 이미 구입해 본 상품이라면 인터넷에서 많은 리뷰들을 찾아보고 혹은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가 있다 라면 가입해서 받는 그런 쿠폰 행사 혹은 첫 결제 이벤트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점들을 이용해서 좀 효율적으로 쇼핑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라고 어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가지 플랫폼들를 사용해서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잘 알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다른 부서에서 저에게 어 어플에 대한 그런 의견을 물어본다 라면 잘 대답할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 해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지원자님이 무엇인지 이유도 함께 설명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택시 플랫폼 규제에 대한 뉴스를 최근에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 저 역시도 심야 택시 대란을 겪었던 그런 사람 중의 한 명인데요. 십 분 넘게 어 추가 요금을 불렀는데도 불구하고 택시가 도착하지 않아서 저 역시도 굉장히 곤란했었습니다. 한 차로는 십 분 정도 거리였지만 걸어가면 삼십 분 되는 거리였기 때문에 저는 선택의 여지가 택시 밖에 없었긴 했는데요. 그냥 심야 택시도 비싸지만 추가 요금까지 불렀는데도 불구하고 택시가 도착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해외처럼 우버가 있었다라면 이렇게까지 많은 유저들이 불편을 겪지는 않았을 텐데 라는 그런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안타까운 생각들이 들었고 우리나라가 운송 수단에 대해서는 플랫폼 규제가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에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런 부분들이 좀 완화되면은 모든 사람들에게 더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하지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이상적으로 그리고 계시는 본인의 노년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제 직업적 가치관 자체가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들이 있으면 너무 행복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저는 대학 시절에 교직 이수를 진행했을 때 어 새터민 그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을 가르쳐주는 재능 나눔 활동들을 했었구요.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다른 기업에서 근무를 하면서 아이티 기업에 대해서 직무에 직무를 한 번 옮겨보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가 직접 재능 나눔을 또 하고 자기소개서들을 고쳐주었었던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여러 가지 직무들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그러니까 퇴직을 한 이후에는 재능 나눔 콘서트들을 다니면서 어 여러 청년들을 조금 도와줄 수 있는 이런 자아 실현의 기회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했었고요. 실제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 저는 여러 가지 방안들을 현재 실천 중에 있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하는데요 본인은 지금까지 살면서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 학생들의 잠재적인 능력을 많이 부각을 시켜주기 위해서 지금 좀 부족한 면이 있고 잘하지 못해도 잘하고 있다고 약간의 거짓말을 보태서 학생들의 도움을 주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 자기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이기 이기도 하고 또 어 어떻게 보면 어 칭찬을 과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학생들이 칭찬을 많이 받고 또 동기부여를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도움을 많이 주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느 정도만 거짓말을 보태서 사용을 했고 어 학생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어 장재적인 가능성에 대해서 장점에 대해서 부각을 시켰기 때문에 학생이 그것들을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제공을 해 주었고 결과적으로는 음 좋은 목표를 설정을 하고 그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그런 좋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리고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낸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 학생들에게 어 가르치는 목표는 있지만 그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었는데 그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많이 주어서 그 학생 개개인마다 다른 결과물을 도출을 했고 그렇지만 제가 어 가르치려는 학습 목표는 어 최대한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주어진 상태에서 그 틀 안에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어 많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선생님들이 많이 해 보지 않는 음 포스터를 만든다든지 아니면 영어 단어를 그 단어에 맞춰서 의미를 생각해서 그림을 그리게 한다던지 아니면 어 협업 활동을 통해서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찾아내게 하고 또 서로 간에 어 장단점을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진행을 했고 그 속에서 많은 어려움들도 있었고 또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 또한 많은 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이 되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지원자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기억에 남았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어 대학원 수업에서 실제로 모의 수업을 진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조별로 과제를 진행을 했는데 어 현장감을 익힐 수 있게 되어서 제가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실제 그냥 수업 어 평상시에 어 노트로만 작성을 해서 어 어떤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고 어떤 부분을 장점을 극대화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고 현실적인 감각이 없었는데 실제로 그것들을 진행을 해 봄으로써 교수님들에게 어 좋은 피드백과 나쁜 피드백을 받으면서 그리고 또 다른 어 다른 선생님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제가 실제로 어떤 부분에서 약점이 있는지 그것들을 보완해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어 강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그 수업을 통해서 음 제가 어 그 일에 얼마나 몰두할 수 있는지 그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감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어 제가 다른 수업을 계획을 할 때도 그런 어 시간 분배라든지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미리 예측을 하고 어 진행을 해서 어 어려움이 많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도 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어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에 관해서 굉장히 논란이 있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우버 택시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어 우버 택시에 관련해서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음 찬반 어 찬성하는 입장에서 어 많은 서비스들의 개선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먼저 어 그 고객이 어 제가 어 진행을 제가 이제 어 예약 앱으로 예약을 하면 어 평상시에는 어 일부러 택시 기사들이 돌아가고 또 먼 길로 돌아가서 어 더 많은 비용을 청구를 받았는데 그것을 알고 서비스가 질이 개선이 되어서 그런 일이 줄어들게 되었고 또 실제로 택시 기사들을 관리하는 서비스가 어 향상이 되어서 택시 기사들의 뭐 서비스 질이나 또 고객을 대하는 입장이 좀 더 긍정적으로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어 우버 택시를 할 때 고객을 어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어 좋은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데 그것이 현실적으로는 진행하기 어려움이 있어서 비용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위하여 많은 고생을 하셨을 텐데 본인만의 면접을 준비하는 방식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면접을 준비를 하는데 미리미리 준비를 하고 평상시에 어 말할 것에 대해서 준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면접을 준비를 하면서 인상되는 문제를 뽑아서 미리 어 키워드를 적어서 그것들을 마음속에서 정리를 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했고 그리고 집에서 연습을 미리 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제가 부족한지 개선할 점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상시에 말이 빨라서 어 면접을 할 때 어 정확성이 떨어 전달하는데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또박또박 천천히 어 속도를 조절하여서 그것들을 어 조절하는 것을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평상시에 어떤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제 생각을 정리를 할 때 어 필기를 해서 노트로 제외 생각을 정리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어 적용을 하고 또 평상시에 또 대화를 하면서 또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그것들을 조절해 나가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쌓여서 면접에 실제로 도움이 많은 어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부서의 배치를 받게 된다면 저는 최대한 어 업무를 진행을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많이 구하고 또 어 퇴근을 하고 교육을 받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어 그것들을 교육을 받아서 제가 최대한 그 일을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어 할 것입니다. 어 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경험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을 또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그것들을 도전해보고 또 그것들을 통해서 많이 배워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제가 어 제가 할 수 없는 그런 역량이 있다면 뭐 포기를 하고 그것들을 어 다른 일에 뭐 노력 다른 일을 개발하는데 더 노력을 하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평상시에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어 제가 전공을 한 부서와 다른 일을 하기 위해서 평상시에 여러 방면에서 많은 준비를 하고 또 국가에서 지원하는 교육들을 많이 받아서 어 제가 할 수 있는 역량들을 키워나가는 데 많은 노력을 가지고 있 더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어 특정 도메인인지 회사의 분위기인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특별히 가고 싶어하는 회사는 어 회사의 언어가 어 정확하게 목표를 설정을 하고 있는지 그것들을 따라가기에 가치가 있는지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그것들을 따라가기 위해서 제가 많은 노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어 도메인보다도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게 생할합니다. 음 회사 생활에서 어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많이 그만두게 되고 그것들이 업무에 많은 어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갖게 되는데 저는 어 서로 간에 협업을 하고 서로 다른 분서와도 다른 상황과도 많이 도움을 줄 수 있고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그것들을 솔직하게 어 서로 교류하면서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어 자신의 역량도 최대화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서로 어 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어 언어가 어 가치 있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팀원들을 끌어가는지 그래서 그 맞는 사람들끼리 일하는 일이 아직 가치 있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업무 스타일이 기존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혹시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INST] 어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 회사와 많이 다른 점이 있을 텐데 그것을 저는 어 새로운 환경에 많이 적응을 하고 또 그런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사를 많이 다니고 또 어 교육 환 교육을 받을 때도 여러 곳에서 많이 받았는데 그곳에서 늘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는 일에 어 많은 노력을 하면서 그것들을 어 별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것들을 적응을 할 수 있다고 늘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외국인과 살 때도 별로 어려움 없이 그것들을 살았고 그 사람을 바꾸려고 하지 않고 어 그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그리고 어 회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따라가면서 제가 적응을 하는데 많은 어 도움을 많이 필요하다면 요청을 하고 이것들을 적응을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어 갖는 일을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저는 그것들을 빨리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운 환경을 탐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그들을 적응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상상을 해 보셨을 때 십 년 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실 것 같나요 그리고 그 십 년 후에 미래에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건가요 [/INST] 저는 십 년 후에 이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을 교육하는 일에 매진을 하고 또 에너지를 쏟을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어 전문적으로 어 한 경력을 살려서 다른 사람들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어 그것들을 어 교육이라든지 강의라든지를 통해서 음 필요한 사람들에게 혹은 전체적으로 교육하는 일에 어 많은 에너지를 쏟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십 년 후에는 어 회사가 가지고 있는 어 역량들을 더 발휘를 하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개발을 하고 또 부족한 점들을 어떻게 개선을 해야 되고 또 사회 분위기에 맞춰서 무엇을 받아들여야 되는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겠습니다. 음 예를 들어 인공지능이나 또 줌 서비스 같은 에스엔에스 망을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이 어 추세인데 회사가 그것들을 따라가기 위해서 제가 많은 노력들을 기하고 또 회사가 사회 분위기에 발 맞춰서 그것들을 따라갈 수 있도록 많은 어 제 에너지를 쏟을 계획입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끼리 갈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인가요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는 일이 잦아 잦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결을 하냐면 저 같은 경우는 어 이 모든 사람이 갈등이 있다는 건 무슨 문제에 대해서 모두 다 열의를 갖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을 취업을 하는 것도 물론이구요. 그 의견을 취합을 하면서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가를 잠시 생각을 한 다음에 아 모두 각자 개성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구성원들을 보면 각자 개성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개성을 존중을 하면서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이 함께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모두 같이 일을 한다고 해서 어 개인 개인의 의견이 묵살이 된다면 아 그러니까 누구도 의견을 제시를 하지 않겠지요. 그래서 다 같이 일을 할 때 개인 개인의 의견을 하나씩 낸다는 것은 이 문제 해결에 되게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받아서 되도록이면 취합을 하고 그다음에 서로 이해를 시켜서 해결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면 어 많이 해결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네 이상입니다. </s>
<s>[INST]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이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그 질문에 아 제가 아 그 전 회사에서 일했던 거는 기획실이었습니다. 제가 기획실에서 일을 했을 때는 대체적으로 업무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저의 기획실 업무였거든요. 근데 기획이라는 것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떤 그 대상이나 어떤 결과물에 대해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만한 나의 어 기 어 계 계획이나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새로운 결과물을 도출시키려고 하는 게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기획을 딱 했을 때는 꼭 새로운 것만이 아 그 새로운 결과물 새로운 것만이 아 좋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는 없거든요. 기획을 하면서 옛날에 구 기획물을 많이 어 공부를 해 보았습니다. 옛날에 이런 상품은 어떤가 그러면서 그 상품에 대한 결과물을 도출을 했을 때 이 상품이 어떤가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기획을 하는 것이 기획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온고이지신이란 말도 있고 아 청출럴함이란 말도 있구요. 예 그런 뜻을 생각을 하면서 옛 것을 한 번 더 보고 새로운 것을 기획해 나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의 실력이 수준급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보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이고 전공과 관련 어떤 도움이 됐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전공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냐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의 전공은 화학이었습니다. 화학은 어 뭐 물리학 뭐 유기화학 무기화학 그 생화학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사실 이쪽 화학 쪽이 저한테 전공이 딱 들어 맞는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전공과 함께 제가 조금 더 힘이 있다면 어떤 걸 더 잘 한다면 좀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을 했을 때 저는 영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는 어 세계적인 언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 회화 공부를 어 어 대학교 일 학년부터 한 십 년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회화 가능자가 되었고 그다음에 토익 점수도 어느정도 많이 올렸기 때문에 제가 그 이후로 취직을 해서 어 열심히 또 회사생활을 한 경험도 있구요. 그래서 저는 영어 회화가 아 아 저의 전공과 관련해서 되게 많이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무슨 전공과 관련해서 좀 더 잘하는 것이 아 본인들한테 대개 최선의 효과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는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아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아 책을 많이 읽는 편인데요. 어 보통 책 중에서도 저는 역사서를 되게 즐겨 읽습니다. 역사서를 읽다 보면 어 이 역사서를 읽다 보면 아 이 전 세계가 언제나 똑같은 일을 겪어왔고 그다음에 그걸로 인해서 또 좀 더 발전을 해왔고 그런 거를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오늘도 제가 읽은 책은 사기라는 책이었는데요. 그러니까 중국의 역사를 나타내는 그 사기를 읽으면서 아 이 이 사람이 사마천에 사기이면서 그 사마천이 얼마나 그 역사서를 끝까지 자기가 역사를 옮길려고 했는지 그 노력을 보면서 아 얼마나 중요한 역사인가 그다음에 역사서가 얼마나 나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다음에 기쁨을 주는가 그다음에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무슨 무슨 경험을 하는가를 많이 느끼는데요. 오늘도 사기를 읽으면서 저를 좀 다독이는 방법 다독이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바뀌기 위한 역사서가 아 제가 시간을 나 시간이 남을 때 하는 일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인을 가장 힘들게 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아 아버님이 돌아가신 게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아 제가 이제 아버님은 이제 서울에 사시고 제가 잠깐 지방에 사시 살았을 때 이제 이 서울에 올라와서 아버님한테 인제 부탁을 했거든요. 어느 지역에서 어느 지역으로 이제 저희 가족을 좀 옮겨주십사 하고 얘기를 했는데 그날 아버님께서 몸이 안 좋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인제 제 부탁이라 아 저희를 데리고 가시다가 아 뇌출혈로 어 그날 저녁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제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때는 많이 우울했고 아 이 일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한동안 방황도 많이 했었는데요. 아 아버님이 얼마나 저를 사랑하셨나를 하나하나 생각을 하면서 어 아버님의 사랑 그래서 나를 놓지 않아야겠다는 그런 느낌 그 다음에 아버지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그렇게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어 제부탁을 들어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많은 우울감을 극복했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는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어떠한 의견을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한 것은 이제 어느 어제 오늘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 공기업 민영화의 경우 이제 케이티 같은 경우는 되게 많이 성공을 했다고 저도 이제 보고는 있는데요. 아 공기업 같은 경우 사실 많이 이제 저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그게 방만한 방만한 경영입니다. 아 직원들이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크게 발전의 노력을 안 한다는 느낌 을 많이 받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구요. 그래서 어 공무원 느낌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런데 사실 공무원들이 그렇게 이 방만한 경영을 하거나 방만한 일을 하지는 않는데 아 대부분이 이제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철밥통 이제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그래서 공기업의 이제 직원들을 보면 아 조금 더 노력하지 않고 약간 그건 제 사견 입니다. 그런 경우가 많은데 또 민영화를 하면 경쟁력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한국전력 같은 경우에는 민영화 후에 전기료 인상이라든가 아 이 우리 서민들이 살기에 좀 더 크게 바뀌는 고 다음에 서민에 피해가 가는 그런 쪽으로 이어지는 나쁜 결과가 있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경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 간의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야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한 이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아 이제 여러 그 부서들이잖아요. 근데 그 부서들 같은 경우에는 부서마다 아 그 책임자가 있습니다. 그 책임자와 서로 어 많이 소통을 하고 그다음에 그 책임자한테 그 부서 사람들의 이제 이런 특징 그다음에 우리 부서에 사람들의 특징 그래서 같이 조율을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가 그런 것을 많이 노력을 했었습니다. 옛날에 일했을 때 이쪽 부서에 누구는 좀 더 많은 티켓팅을 원하고 또 이 이런 부서에 어떤 친구는 아 페이스트 페이스 아 사람들과 이제 이 말을 하면서 그 다음에 손님 접대를 잘하고 이제 그런 직원들 간에 그 어 특징을 알아내면서 어 그 조장이나 그런 부서의 부장들한테 그런 조언을 조금씩 하는 거죠. 근데 보면은 저보다 그 부장들이 부장이나 조장들이 훨씬 더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서로 협력을 그 부장들 간 협력을 하면서 어 서로 충고를 해주는 그 또 충고를 받아들이는 그런 노하우가 있습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와서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할 수 있잖아요 그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예 그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의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 하냐는 질문에 아 저 같은 경우도 맨 처음에 컴퓨터를 컴퓨터 일 세대부터 시작한 경우이거든요. 어 하다보면 이제 보고서에 뭐 오타는 기본이고 그다음에 열심히 작성을 하고 있었는데 저장을 그때그때 안해 놔서 그냥 순간적으로 날아가는 경우도 많이 경험했었습니다. 아 진짜 그 컴퓨터 일 세대 부터 계속 지내 온 저이기 때문에 문서 작성을 할 때나 아니면은 문서 작성을 하고 그다음에 완료를 했을 때 아 저장한 일을 어 수시로 누릅니다. 근데 이제 수시로 눌러도 가끔 이제 옛날 같은 경우 컴퓨터가 그냥 확 사라지는 경우들이 많았거든요. 그러면서 그때는 진짜 많이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지금 컴퓨터를 보면 어 너무 저장도 잘되고 이제 다른 공간에 살려져 있는 것을 보면서 아 예 많이 컴퓨터가 좋아졌다 그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장하기를 수시로 누르는 것이 최선의 방지 최선을 실수를 방지하는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이유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중무 수행시에는 이제 난관에 봉착을 했다. 난관에 봉착을 했다 라는 것은 이제 해결을 할 수 없다 라는 이야기인데 아 보면은 해결을 지지할 수 있는 일과 해결을 어떻게든 다른 방향으로 하게 되면 해결을 할 수 있는 그까 없는 일과 있는 일이 있다 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해결이 없다. 진짜 난관에 봉착을 했다. 하지만 이 난관에 봉착을 했는데 해결을 할 수 없다 라고 되면 일찍 포기를 하는 것도 그게 아주 좋은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만약에 그 난관에 봉착을 했지만 해결 방법이 있다 라고 하면 어 일단 그게 보완이 필요한 문제라면 그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게 힘들겠지만 어 보완이 필요치 않다 라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어 난관에 봉착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 아 뭐 여럿이 있으면 뭐 배가 산으로 간다 라는 말도 있지만 아 저 같은 경우는 이런 문제에 봉착을 했을 때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한 번 제가 이제 정리를 해 본 다음에 이런 방법이 있겠구나 하고 그런 해결 법을 찾은 것이 많습니다. 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예 제가 왜 이 직무에 지원을 한 이유는 이유가 이제 무엇이냐고 물어주셨는데요. 아 제가 아 이십 대부터 한 삼십 대 중반까지 이쪽 여행 업계에서 종사를 해 왔습니다. 십 년 간 종사를 해오면서 그쪽에서 기획실 업무를 했거든요. 그런데 기획실 업무를 하면서 되게 많은 상품을 개발도 했고 그다음에 개발을 한 후 판매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음 전세계적으로 많이 그 여행도 했고 여행겸 공부였지요. 여행겸 학습 그다음에 이제 공부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어 경험을 한 한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여행 상품을 만들고 싶은 것이 아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구요. 그 다음에 저 같은 경우는 아 전 세계 여행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아 중심지인 진짜 우리나라의 중심지인 대전에 살면서 아 전국을 안 가본 것이 없습니다.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 전국의 특산물 고 다음에 여행 장소 맛집 고 댐에 여행을 어디를 가면 무엇을 봐야 할 것인지 그런 걸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일에 아주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 좀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 그것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신입이던 시절 어 범부처 통합 창업 경진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어 신입으로서 할 수 없는 많은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 어 다양한 기관을 관리했고 또 다양한 참여자 그 경진 대회에 참여하는 다양한 참여자들을 관리하고 또 행사를 담당하는 용역 업체와 그리고 운영하는 그 기관들과 함께 일하면서 어 신입으로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부처와 또 참여자 그리고 용역 업체를 관리하는 업무였기 때문에 어 그 신입으로서 느낄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또 의사소통 능력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최근 본 뉴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어 문 어 현 정부에서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어 아무래도 공기업에 관심이 있고 공기업 재직자를 희망하는 저에게 어 그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왔고. 어 저는 아무래도 공기업이 그 안정적인 조직이다 보니 직원들이 자기 계발을 하지 않고 또 수익화를 할 수 없을 안아도 된다는 그 아니라는 생각이 갖고 있기 때문에 조직의 발전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 어 매우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입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어 말씀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은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자금 행정 직무에 지원을 하였는데요. 어 지원한 이유는 저의 성격적인 꼼꼼함과 또 꼼꼼함이 어 맞아서 이 업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음 누구나 지나칠 수 있는 그것도 꼼꼼히 살펴보고 계산을 할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어 산업 지원센터에 예산을 관리할 때도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고정비 항목도 꼼꼼하게 확인을 하여서 어 데이터를 그 그 월별 장비 사용 데이터를 분석을 해서 어 불필요한 장비의 대여를 중지시킴으로써 고정비 항목도 어 제거하였습니다. 이렇게 지나칠 수 있는 어 고정비용 항목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서 어 이 회사에서도 음 불필요한 비용을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어 저의 성격은 꼼꼼함임입니다. 어 업무적으로 그 꼼꼼해야 될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 저는 그 무역회사에 일했을 때도 일정 스케줄과 또 그 의류 납품 기간들을 꼭 지켰어야 됐기 때문에 이런 것을 잘 스케줄화 하고 또 제대로 나갔는지 또 불량률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하는 습관 덕분에 어 저는 꼼꼼한 성격을 갖출 수 있었게 되었고 단점으로는 음 매사에 고민이 많다 보니 어 의사결정을 하고 또 선택을 하는 데 쪼금 시간을 지체하기도 합니다. 어 이런 것 단점을 저도 알고 있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문제에 있어서 혼자 고민하기보다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어 최선의 결정상이 어떤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어 조언을 구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실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주어진 업무가 저에게 맞다고 생각해셔서 주어졌기 때문에 일단은 그 업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어 책임감을 가지고 충실하게 업무에 임하겠습니다. 어 하지만 제가 계속 입사 전부터 그 업무를 원했다면 어 음 부장님께 그 업무에 대한 열정과 그 업무에 대한 의견과 어 아이디어들 같은 것들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은 어 저는 갈등이 일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어 그 문제에 대해서 한 번 타 부서와 다시 한 번 어 편안한 환경에서 한번 이야기해 볼 것 같습니다. 어 커피나 뭐 빵을 먹는 간단한 자리에서 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어 갈등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해 보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풀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것 같은지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사실 맡겨진 업무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어 열심히 진행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이거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고 한다면 어 진실되고 사실적으로 팀장님과 또 동료들과 함께 어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여쭤볼 것 같습니다. 음 아무래도 팀장님이 저의 업무 능력과 어 저의 스타일을 가장 잘 파악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서로 고민 거리를 이야기 해보고 또 그 이야기가 타당하다면 저희 팀장님께서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사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저는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출산과 육아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육아 휴직을 따로 주지 않는 회사 정책 때문에 출산 휴가를 삼 개월 만에 다시 복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육아와 일을 동시에 하는 워킹맘의 현실은 너무나도 힘이 들었습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부모나 도우미들이 없었더라면 더욱더 힘든 상황이라 직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느 정도 컸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무보가 계시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어느 정도 단축 업무라던가 여러 가지 혜택들을 국가에서 좀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만 좀 회사에서 쪼끔 도와주시고 양해를 부탁드린다면 그말둔 계획 없이 잘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최근에는 굉장히 많은 어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이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현대 사회로 갈수록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생각되는 직업은 농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 현대 사회는 기계화 자동화가 되면서 제일 좀 등한시되는 부분이 제일 기본적인 욕구인 의식주가 충족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산업이 기계화 자동화가 된다면 농부들은 사라질 것이며 농사 지을 수 있는 땅도 없어질 것입니다. 최근 환경 오염 문제로 우리의 기본적인 먹거리부터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식자재를 수입에 의존하거나 그럴 경우 식량 위기를 맞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이슈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땅에서 우리 농작물을 키워내고 지켜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자급자족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이제 현대 사회에 맞춰서 기계화 자동화 부분도 공업에 집중 투자를 하여서 조금 더 생산적으로 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현대 사회가 되면 될수록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지켜낼 수 있는 농부가 가장 중요하는 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제가 내일 당장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면접은 끝까지 볼 것 같습니다. 면접은 회사와 면접관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 약속만은 꼭 지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면접을 끝낸 다음 가족들과 함께 평소와 같이 지낼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시켜서 먹고 웃으면서 얘기를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계속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죽은 후에 가족들이 피곤하지 않게 제가 가지는 자산들을 깨끗하게 정리하여 나누어 주고 싶습니다. 또한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제가 가진 자산의 일부를 기부하고 싶습니다. 사실 내일 내가 당장 죽는다고 생각을 하면 하루가 너무 우울할 것 같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즐겁게 마무리를 짓고 싶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끊임없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자신만의 원동력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을 그만두고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개인적인 시간이 많이 생겨서 제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분야인 여행 먹거리 경제 분야 등등 관련하여 저만의 블로그를 제작하는 일을 주로 하는데요. 이런 개인 작업을 할 수 있게 원동력은 사실 퇴사를 하고 집에 있으면서 몇 달 동안 집에서 그저 티비나 보고 잠이나 자며 허송세월을 보낸 경험이 있습니다. 당장 쉬고 싶은 욕구 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다 보니 삶이 너무 지루해지고 쪼금 도태되어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장 취업은 못하더라도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어 이때까지 제가 하고 싶었던 관심사들을 따라가면서 블로그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일기장처럼 제가 가고 싶은 곳 먹고 싶은 맛집 찾아가며 하나씩 하나씩 올렸던 개인 작업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고맙다는 답변을 받을 때면 아 제가 하고 있는 일이 그냥 나를 위한 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나라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왜냐하면 이왕 근무를 할 거면 제일 선진국인 미국에서 일을 배우게 되면 제일 선진적인 업무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쪼끔 조직적인 한국 문화보다는 자유롭게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저는 미국에 한 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또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민족들의 생활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고 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다양하고 선진적인 업무를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또 업무를 할 때에도 회사를 위해 더욱 발전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지원자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예 우선 면접에 기회를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회사 취업 준비를 하면서 면접 스터디에 가입을 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또래에 또 비슷한 분야에 지원하는 멤버들을 모여서 예상 모의 면접을 실시하여 실전에서 막힘없이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습을 하다 보니 제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또 어떤 점을 개선해야 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생겼고 다른 멤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아 이런 점은 조금 배워서 참고를 해야겠다 또는 아 저런 부분은 조금 고쳐야겠다 등등 멤버 모두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게 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원하는 분야에 전문저신잉 전문적인 지식을 파악하고 또 현재에 이슈되는 것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매일매일 뉴스도 보고 기사를 접하면서 전반적인 사회 문제 경제 문제 등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입사를 하고 난 후에 해외로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왜 그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지에 대한 이유도 함께 말씀을 해 주세요 [/INST] 저는 미국으로 파견 근무를 나가고 싶습니다. 이왕 근무를 할 것이면 제 선진국인 미국에서 일을 배우게 되면 제 선진적인 업무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영어를 기본적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조금 조직적인 한국 문화보다는 조금 더 자유롭게 나의 역량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조아 좋아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다양한 민족들의 생활도 느껴볼 수 있고 어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선진적인 업무를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그 업무를 할 때에도 회사를 위해 조금 더 발전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조금 더 하게 되면은 업그레이드된 저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늘어날 거 같기 때문에 저는 미국에서 해외 파견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은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편입니다. 저는 조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 진정이 되는 편입니다.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이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 빠르게 회복하는 편입니다. 어 그리고 저는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남들하고 얘기하면서 풀게 되면은 그 여운이 조금 더 오래 남는 편이고 말했던 것을 후회핸 적이 많았기 때문에 저는 누군가와 스트레스를 풀기보다는 제 스스로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기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인가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설립되어졌지만 그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은 바로 근로자입니다. 근로자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최상으로 이끌어주며 그에 대한 보답을 충분히 해주면 근로자는 애사심을 가지고 회사의 이익 창출에 더욱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재를 뽑아 놓고도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근로자는 그저 소모품으로 소진되어 결국엔 회사의 이윤 추구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최근에 어느 대기업에서 제품 제조 과정에서 인사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대처가 굉장히 미흡하였고 그것을 본 전 국민들이 전 국민들이 분노를 하며 불매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는 사람을 제일 중요시 여기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지원자님께서 그 어려운 점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사람들의 의견을 일치시키는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인 거 같습니다. 개개인의 생김새가 다르듯이 아무래도 가치관의 차이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 또한 제각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업을 하게 되면 우선 저는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다 경청을 하고 존중을 해 줍니다. 그 의견이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봤을 때 옳다고 생각되는 경우를 기준으로 저는 다수의 의견을 결정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소수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또 불만을 표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에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인 수치와 전문가들의 의견 등을 참고하여 소수의 의견자들을 설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협업을 하게 되면 꼭 업무량의 분배 문제로 억울함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을 보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다 참여할 수 있게 업무를 좀 공평하게 배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영어로 서류 작성이 가능하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즉흥적으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라고 하면 저는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요즘엔 기술이 워낙 좋다 보니 한글로 된 서류를 영어로 번역해서 변환 시켜주는 그런 기계들도 많더라구요. 프로그램도 많구요. 그래서 제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면 저는 그런 프로그램 기술을 활용해서 영어로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그 공부를 왜 하고 있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저는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 공부를 왜 시작하게 되었냐면 업무 중에 사용할 일이 많더라구요.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곤 있었지만 실제로 외국인과 대화를 하거나 영어로 문서 작성할 때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스터디를 통해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스터리티를 하다 보니 제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더 잘 알고 더 강화 받게 되었습니다. </s>
<s>[INST] 물류의 미래는 어떨 것 같은가요 [/INST] 앞으로도 물류 환경은 많은 변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전엔 물류를 분류하거나 배송하는 일들을 사람이 직접 했는데요. 지금은 거의 대부분 자동화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의 키바 같은 경우 물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사람들이 하루 종일 작업할 일을 아마존 키바에 로봇으로 대체하면서 세 시간 정도로 단축됐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물류의 미래는 자동화가 될 것이고 사람들은 그것을 관리하는 정도의 일만 할 것 같아요.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거짓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INST] 네 저 역시도 화이트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실 오늘도 거짓말을 했었는데요. 그 거짓말은 음식점에서 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어 제 주변 친구가 어떤 것을 먹을지 저와 논의를 하면서 제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음식을 이미 시켰었습니다. 사실 저는 매운 것을 전혀 못 먹는데 친구가 너무 맛있게 마라탕을 먹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이 음식이 참 맛있다 라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즉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 위해서 한 거짓말 이였고 오늘 중에 했던 그런 말 중에는 가장 기억에 남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최근에는 여러 가지 앱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나온 새로운 앱 서비스 중 가장 관심을 갖고 계신 것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 렌즈라는 네이버의 메뉴를 굉장히 어 자주 사용하는 편이기도 하고 유용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낯선 곳에 갔을 때 어떤 표지판 혹은 꽃 하다 못해 모르는 외국어를 촬영을 해도 이게 어떤 것인지 정보를 알려주는 그런 서비스인데요. 특히나 해외에 나가서 표지판을 촬영만 하자 바로 번역이 되는 걸 보면서 굉장히 신기했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유용하게 사용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다음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과거에 이직을 할 때에는 중간에 텀이 없이 바로 이직을 했었었는데요. 그렇지만 이번 이직을 준비를 하면서 중간에 공백기가 사 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좀 후회를 했는데요. 그 이유가 아무래도 금전적인 부분이 퇴사 삼 개월이 지나자 조금 힘들어지기도 했고 또한 주변에서 언제 다시 일을 시작할 것인지 자주 묻자 그런 부분도 좀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생각하기를 다시는 이직을 할 때 오랫동안 텀을 두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업무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떤 식으로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잘 아실지 모르겠지만 제 이력서에 나와 있는 기업들을 보시면 굉장히 업무 강도가 높은 회사였고 저는 그 회사 내에서도 가장 업무 강도가 집중되는 그런 핵심 부서원으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직장에 들어오게 될 때 내가 생각했던 업무 강도보다 더 세더라도 얼마든지 잘 적응할 자신이 있습니다. 오히려 업무가 너무 없다 라면은 제가 그런 곳에서 근무해 본 적이 없어서 오히려 더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시간을 굉장히 잘 관리하는 편이라서 많은 업무도 잘 소화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을 하셨지만 어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습니다 어 그렇게 될 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어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다른 부서 라면은 제가 기대했던 그런 부서 배치와는 달라서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들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인사 부서에서 배치되는 대로 먼저 배정을 받은 그 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제 능력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어떤 곳이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잘 보여줘야 팀에 인정받을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또한 인정받아야만 다른 부서에서도 저를 데리고 가고 싶다 라고 생각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어진 위치에서 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화력을 집중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단순히 힘이 굉장히 세서 다른 사람을 공격해서 이기기만 하는 캐릭터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돕고 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된다 라면은 저는 단순히 힘이 센 캐릭터가 아니라 내가 백업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무엇일지 나의 포지션은 어떻게 진행을 해야 될지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세요 [/INST] 보고서나 문서 자료 같은 경우에는 말로 하는 커뮤니케이션과 다르게 우리가 고칠 수 없다 라는 점이 조금 더 신중을 가해야 되는 부분 같습니다. 또한 우리가 말로 진행을 하게 된다 라면은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지만 문서는 그 내용들을 압축해야 된다 라는 점에서 우리가 실수를 방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래서 저는 중요 문서는 혼자서 더블 체킹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그 내용을 나눠서 더블 체킹하는 편입니다. 그래야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미리 잡아줄 수도 있고 실수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업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에 배치된다 라면 인사 팀에 적극적으로 어필을 먼저 해 볼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제가 지원한 이 직무에서만 저의 커리어를 쌓아왔고 이 쌓아온 커리어를 바탕으로 이 직무에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경험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능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어필을 한 다음에 그 부서로 전보를 요청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와 더 가까운 지원자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물론 요즘 사회에서 많은 창의성을 요구되는 그런 업무들이 많긴 하지만 저는 제가 진행하는 업무를 데이터 화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자료들을 추출해내서 데이터 화하고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들을 세울 때 저는 조금 더 보장된 그리고 근거가 있는 성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의성보다는 숫자에 입각한 결과를 낼 수 있는 인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러면 당장 뭘 할 것인가요 지원자님은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대답해보세요 [/INST]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저는 일단 면접은 끝까지 볼 것 같습니다. 만약에 지금 면접이 진행 중이었다 라면은 중간에 포기를 한다는 그 부분이 제가 가진 가치관과 맞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떤 업무이든지 일단 끝을 항상 내는 편이고 좋은 결과든 나쁜 결과든 항상 잘 받아들이는 것이 제가 가진 가치관 중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주어진 현실에서 이 면접 만큼은 끝까지 마무리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일까요 면접자님께서는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인 요소는 우선 커뮤니케이션 능력 도전 정신 열린 마음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그 중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국어 능력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외국어 능력만으로는 성과를 낼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될 수 없습니다. 외국어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사업 경력과 높은 통찰력 또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고 그 문화에 맞게 도전할 수 있는 도전 정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영어는 물론이고 중국어 학원을 다니며 언어적인 문제로 어려움이 없게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 나가기가 쪼끔 힘든 상황이라 화상 영어를 통해서 외국에 있는 여러 다양한 민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이 가진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 실력 또한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저는 해외 생활이 생활 경험이 다양합니다. 해외 여행은 물론이고 대학 졸업 후 이 년간 미국에서 인턴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해외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글로벌 인재의 필수적인 요건을 다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면접에서 꼭 이 회사의 지원을 해서 합격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어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뭐 사실 비슷한 주제와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대화에 크게 부담이 없겠지만 업무를 하다 보면 불특정 다수와 다양한 방면의 주제를 풀어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그것이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일 수도 있고 흥미가 없는 분야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상대방과 소통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제를 알아야지만 풀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제 관심사 이외에도 분야별로 나이별로 세분화되어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찾아서 올라온 글을 읽으면서 요즘은 공통적이고 보편화된 관심이 무엇인지를 좀 알아 보며 시대에 뒤처지지 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의 소통에서도 원활할 수 있게 재미있는 글이나 또는 최근에 이슈 되어지고 있는 기사 등을 활용하여 자연스럽고 소통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뭐 동요 동호회 활동이라던가 스터디 그룹 등을 만들어서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대학에서 많은 전공 과목을 배우셨을 텐데 지원자님께서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경영황을 전공하면서 견제학 원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입니다. 경제학이란 재화와 용역의 생산과 분배 지출에 관한 전반적인 경제 현상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즉 현실의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합리적인 선택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는 항목이라 원론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사실 뉴스를 보면서 여러 강시 경제 용어가 나오고 그것이 어떻게 긴밀하게 움직이는지 저의 미진한 이론으로는 이해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특히 최근에 급변하는 세계 경제 상황이라던지 뭐 인플레이션이나 고 금리 고 환율 주가 하락 등 이것이 하나의 문제가 아닌 복잡하지만 긴밀하게 하나의 끈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경제학 원리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욱더 경제 흐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냥 흘러 듣는 뉴스가 아닌 경제를 분석을 하면서 앞으 방향까지 예측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과목 같아서 저는 경제학 원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 과목입니다. </s>
<s>[INST] 어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데요 어 그런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보았다면 저는 좀 엄청난 갈등을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이는 당연히 잘못되고 나쁜 행동이기 때문에 상부에 보고를 해야 되는 부분이 많지만 이 일을 외부적으로 알렸다가는 제가 또 불이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많은 갈등을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목격한 것만으로도 확시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만약 상사의 이런 행동이 좀 경미하거나 어 일회성으로 지속적으로 반복되지 않다고 하면은 저는 좀 넘어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윤리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킴과 동시에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다 주면 저는 익명으로 제보를 할 것 같습니다. 제보를 하고 나면 회사 내부적으로 감사가 진행될 것이고 이것이 이슈화되어 적절한 처벌이 내려지기 때문에 저는 제보를 통해서 회사의 이익이 반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막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조건도 다 같고 다 같은 상품인데 다른 지점에서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는 것을 지원자가 알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만약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른 지점에 상품 가격을 낮게 낮춰 판매를 하고 있다면 사실 그 지점을 통해서 물건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조건이 동일한데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있다면 소비자로서 당연한 꿈의 욕구를 일으킬 것이고 손해보면서까지 다른 매장에서 구매 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의 경우에는 대처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보통 시장 경제에서 형성된 소비자가는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다른 지점에서 유독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게 된다면 결국엔 다른 지점도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서 상품 가격을 낮출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게 반복이 되다 보면 시장 경제에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점에서 좀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단합 팽위가 아니라 정당한 시장에서는 상품 가격을 소비자가 소비자가를 기준으로 정종 당당하게 판매를 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의 저희 면접자분이 저희 회사에 입사 후 기존에 하던 취미 생활을 생활 등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입사 후에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더라도 우선 주어진 일에는 열심히 해볼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업무가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한 것이 맞긴 하지만 제가 지원한 이 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컸습니다. 특히 업계에서 알아주는 이 회사는 제가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처음에는 배운다는 입장에서 시작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저에게 다른 업무를 준 이유도 여러 가지 방면에서 저를 분석하고 저와 만져 맞기 때문에 주어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제가 몰랐던 다른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나아가 저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주어진 업무에 우선 충실히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성격에 어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어 각각 말씀해 주시고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어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의 성격은 남을 배려하고 꼼꼼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와 여행을 가더라도 상대방의 니즈를 참고하여 꼼꼼하게 계획하고 플랜을 잡기 때문에 어느 친구와 가더라도 트러블 없이 여행을 마칩니다. 그리하여 저와 한 번 여행을 간 친구들은 계속해서 가고 싶어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에 대한 집중보다는 조금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이러한 성격 때문에 나에 대한 줏대가 없는 것이 단점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가더라도 내가 조금 희생을 해야 다른 사람들이 편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더라도 싫더라도 양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러한 성격을 친구들도 이제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는 다들 서로 배려하며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이것이 좀 단점이자 장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런 단점을 성격을 바꾸려곤 하지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간략하게 소개해 주시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조금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 피로가 풀리면서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날씨가 좋으면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읽는다는 등 조금 단순하지만 이런 행동 등을 통해서 스트레스에 푸는 편이니다.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또한 어차피 또 모든 일에는 다 끝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휴식으로도 빠르게 회복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일들을 남들에게 얘기를 하면 그 여운이 더 오래 남는 편이고 말했던 것을 후회 한 적이 많기 때문에 남들과 뭐 수다를 떨면서 스트레스를 푼 것 보다는 제 스스로가 해결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주세요 [/INST] 제가 해외 파견 근무로 나가게 된다면 저는 미국으로 파견을 나가보고 싶습니다. 이왕 파견 근무를 할 것이면 제일 선진국인 미국에서 일을 배우게 되고 제 선진적인 업무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영어를 원활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아무래도 조직적인 한국 문화보다는 조금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의 영역을 더욱더 펼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오는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다양한 민족들의 생활도 느껴볼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선진적인 업무를 배우고 느끼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면 업무를 할 때에도 회사를 위해 더 발전된 영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이 직무를 하기 위해 지원을 하셨는데요 왜 이 직무에 지원하셨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이 이 직무에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당 분야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해당 분야에 실무 경험이 여러 번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경력직에 지원하게 되었구요. 대학교 졸업 이후 저 같은 경우에는 관련 분야에서 총 삼 개월 정도 인턴을 경험했고 그 후에 제가 인턴을 했던 회사에서 정규직을 제안받아 총 삼 년 정도 더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저는 제가 해당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큰 보람과 즐거움을 느껴서 제 인생의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내일 죽는다면 당장 무엇을 할 건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지금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혹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시겠습니까 [/INST] 조금은 면접관님께 죄송한 말씀이긴 하지만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 인생의 마지막을 회사에서 죽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제가 생각했을 때 중요하다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감을 주는 그런 인간 관계에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자아 실현을 위한 이 면접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저는 제가 안전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들과의 관계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신용보증기금이 어 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아는 만큼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많은 자양업자들과 그리고 중소기업에서는 신용 보증기금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들을 합니다. 이러한 소규모 업체들은 국가나 혹은 여러 공단의 재정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요. 저는 그 역활을 해내는 것이 신용보증 기금에서 해야 할 업무의 영역이고 때로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그 역할의 중요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같이 경기가 조금 어려울 때는 더욱더 그 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이 있으신가요 또 단점에 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점을 특화 시키기 위한 노력이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장점 중의 하나는 저에게 부족한 점이 어떤 것인지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근의 이직을 준비하면서 내가 계속해서 이쪽 업계에서 근무를 할 것이라면 에스큐엘 이라는 프로그램을 꼭 활용할 수 있어야겠다 라고 스스로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에스큐엘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고 또 계속해서 공부를 할 의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록은 젝 비록 제가 해당 분야에서 조금 부족해도 이 부분을 더 메꿀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점이 제 장점이구요. 그리고 단점은 가끔씩 조금 꼼꼼하지 못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스케줄러를 적극적으로 활용 중에 있습니다. </s>
<s>[INST] 면접에 합격에 회사에 들어 오신 후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채용 프로세스를 좀 변화시킬 수 있다 라고 한다면 합격 발표를 빨리 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면접을 보고 나면 면접관들은 채점을 하게 되고 그 채점 점수는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데요. 다른 내부적인 문제들로 인해서 합격자에게 연락이 빨리 가지 않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쪼끔 그런 발표들이 빨리 일어나야 면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도 다른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있기 때문에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해당 부분은 조금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어 기획이라는 걸 어떻게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해서 과거 어떤 기획을 했는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고 이거를 어떤 성과를 냈는지까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기획은 의도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의 하나가 피엠 이라는 직업으로 발표가 되었는데요. 저는 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피엠 업무 즉 기획 업무에 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훈련을 정하고 나면 기획대로 흘러가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의 목표 그리고 기획 의도 그 기본 베이스를 만드는 것이 기획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 중요성은 더 커져갈 것이라 예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의견을 굉장히 많이 내는 구성원 중에 한 명인데요.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그 문제를 회피하기보다는 아무래도 직면하고 그리고 또 이겨내려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주장을 조금은 강력하게 주장을 하지만 다만 다른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분들의 의견이 더 합당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라면은 그분들의 의견을 수용합니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업무에서 융통성을 잘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대학 시절에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았던 경험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 주로 저의 역할들은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우리가 수행할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료들이 어떤 것일지 생각해 보고 목차에 맞춰서 한 번 자료들을 수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들을 가공하기 위해서 각각의 중요한 내용만 요약을 해서 한 번 압축하였구요. 그 과정들을 통해서 프로젝트의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일조 하였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에 제가 관리자로서 모든 책임이 있는데 말씀하신 바와 같은 안전 문제가 발생한다 라면 저는 즉각적으로 기차 운행을 멈출 것 같습니다. 먼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안전팀을 보내서 기차가 완전히 운행 가능한 수준일 때까지 정차시킬 것 같습니다. 안전은 우리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상 징후 현상이 발생할 때에는 선제적인 대응이 꼭 필요합니다. </s>
<s>[INST] 혹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은 왜 공부하고 있는지 지금까지는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떤 부분에 있어서 근거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들을 잘 수집하고 관리하고 그리고 그를 통해서 자료들을 잘 보관하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 시절에 통계 프로그램들을 열심히 배웠고 또한 통계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일과 후에 연습 중에 있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여러 사람과 함께 근무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동료들과 함께 근무할 때 긍정적인 에너지들을 많이 얻기 때문인데요.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저는 동료들과 더 친해지기도 하고 때로는 격렬하게 토론을 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항상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팀웍이 좋을 때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했다고 가정을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고 행동하실 생각인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만약에 상사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을 목격한다 라면은 저는 상부에 보고를 드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물론 그 전에엔 상사 분께 제가 목격한 부분이 맞는지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꼭 확인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특정 상황만 보고 오해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대화를 한 이후에도 그 행동이 잘못됐다고 생각된다면 저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를 위해서 보고를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고 생각해 생각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것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서로 함께 업무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있다 라면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회사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회사의 굉장히 깊숙한 이야기들까지 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특히 회사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는 장이 있다 라면 아주 도움이 될 것 같아 주도적으로 해당 스터디를 개선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과거에 한 아이티 기업에서 인턴으로 삼 개월 동안 단기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중복 응답 건수의 비율의 오 퍼센트 정도 낮추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당시 맡았던 업무는 씨에스 업무였는데요. 동일한 기술 지원 질문에 대해서 중복 건수를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에 첫 번째 화면에 해당 화면을 띄우기 시작했고 그 결과 동일 질문을 하는 씨에스 건수가 오 퍼센트 정도 낮아졌던 그런 전환 발상의 전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아이티회사에서 인턴을 했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당시에 씨에스 문의 중에서 기술 부분에 대한 매뉴얼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모션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내용들을 정리했었고 대략적으로 오 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성공적으로 매뉴얼이 잘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s>
<s>[INST] 어 면접자님께서 어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 꼭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제가 지원한 직무의 일이 아니라면은 굉장히 실망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말이 곧 이 일을 그만두겠다 라는 의미는 아니구요. 기회가 된다 라면은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더 키워서 다른 직무로 옮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 전까지는 사명감을 가지고 어떤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겠습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면접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전문가인 팀원이 빠지는 것은 프로젝트의 정말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저는 그 팀원을 설득하는 방향을 먼저 선택하겠습니다. 팀원이 프로젝트에서 빠질 때는 그만한 이유가 또는 갈등 상황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그럴 경우 이 팀원이 가지는 생각이 무엇인지 무엇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빠지게 되는지 우선 알아보고 그 불편함이 있다면 그것의 원인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위기를 모면해 나가겠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다면 그 친구에 대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주변에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그 친구가 처음엔 사업이 잘 돼서 주변에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샀습니다. 하지만 수출길이 막히면서 사업이 잘 되지 않아 그야말로 망하게 되었어요. 한동안 이 친구는 잠수를 탔고 그 뒤로 여러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제가 들은 이야기는 낮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에는 물류 센터에서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사장의 호칭을 들으면서 지냈던 사람이 하루 아침에 이렇게 일용직으로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쉽지가 않은데요. 이 친구는 재기를 위해서 자기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닥치는 대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다시 일어서려고 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어 이 친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많이 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또 그것을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으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해당 업무와 관련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능숙하게 잘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문서 정리 고객 관리 등에 필요한 한글 엑셀 오피스 워드 등에 프로그램은 능숙하게 잘 활용하고 있으며 상중하를 따진다면 상 이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리 회계 프로그램인 경영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상당한 수준 이상으로 능숙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 신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있는데요 어 이런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 업무 영역에 대해서 아시는 바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신용보증기금이 앞으로 확대해야 할 업무를 생각한다면 기업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을 활성화시켜서 업무의 효율성을 확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업에 대한 각종 서류나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신용보증기금이 그 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기존의 업무 분담을 줄이고 남은 재원들을 새로운 금융지원 또는 비 금융지원을 활용함으로써 업무적으로 효과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어 경영이란 회사의 뭐 인사 영업 회사의 모든 어 자금 같은 걸 모스 관리하는 것이 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좋은 경영이란 무엇보다 회사를 잘 경영하기 위해서는 어 수익이 나야 하기 때문에 어 수익이 잘 날 수 있도록 사업를 기획하고 영업 활동을 잘하고 마케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입사한 이후에 팀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팀 프로젝트 중간에 그 분야의 전문가인 팀원이 빠지게 돼서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면 그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팀 프로주스 중간에 전문가 팀원이 빠지게 된다면 어 하루 빨리 다른 팀원을 대체할 사람을 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팀원을 구하기 전까지 나머지 팀원들이 더 많은 업무를 해주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 나머지 팀원들에 대해서 어 상황 설명과 또 그만한 보상을 잘해 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이순신입니다. 어 이순신은 음 타고난 전략가이기 때문입니다. 어 목표에 있어서 여러 방면을 생각하고 또 인사 관리를 하고 또 목표를 성공에 이르기까지 위해 꼼꼼하게 관찰하고 점검하고 또 전략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고 저 역시 어떤 문제에 있어서 어 다방면으로 고민을 하고 또 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적인 사고를 가지고 싶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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