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sets:

Star3073
/

Interview_Data_train

Dataset card Data Studio Files Files and versions Community

Split (1)

train · 68.1k rows

text stringlengths 172 1.16k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어 최대한 저의 커리어를 많이 쌓고 경험을 많이 쌓아서 그 분야에서 음 이 분야에서 만큼은 모르는 것 없이 잘 해결해 나간다 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저의 인생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계발도 필요하고 늘 관심을 가지고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하기 때문에 입사 후 시간 분배를 잘하여 자기 개발을 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아직 신입이고 그렇기 때문에 상사분도 큰 기대를 하고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맡기셨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사분에게 모르는 점이 있으면 먼저 꼼꼼하게 잘 물어보고 음 해결을 한다면 저에게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고 더욱더 열심히 업무를 진행 수행하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최근에 공부하고 있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을 공부하고 계신 이유와 또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의 연장선으로 현재 웹 코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생기기도 해서 업무가 지연되는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현재 업무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유튜브를 찾아보거나 관련 서적을 통해 혼자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떠나서 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자기 개발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자발적으로 하게 된 공부라서 그런지 더욱더 호기심이 생기고 공부가 재미있다고 느껴집니다. 공부를 하며 느낀 점은 제 직업에 대한 애착이 더욱 많아지게 된 점입니다. 제가 생각한 웹디자인이 실제로 구현되고 개발이 되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많은 기능을 구현 시키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이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 중에 저는 팔로우어형에 더욱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저는 성격상 다른 사람을 통솔하고 이끄는 음 이끄는 것보다 제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더욱 잘 맞는 것 같고 저 같은 팔로워형인 사람들도 있어야지 항상 즉 톱니바퀴가 돌아가듯이 회사도 사회도 굴러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음 저 같은 팔로워형 어 그 어 노력하는 팔로워형이 되도록 입사하게 된다면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읽어오신 책 중에 가장 감명있게게 읽은 책 혹은 감명 깊게 본 영화가 있으실 텐데요 그것을 각각 저희에게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감명 깊게 읽은 책은 언바운드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구글의 조형민 매니저가 쓴 책인데 구글의 문화와 더불어 본인이 생각하는 성장 법칙에 대한 인사이트를 풀어 쓴 내용입니다. 어 저는 인사이트가 너무 튀어나와서 뛰어나서 읽으면서도 놀랬던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거나 무엇을 보아도 자신의 일에 업 일과 업에 연결시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여 성장해야 한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명 깊게 본 영화는 애니메이션 코코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가족과의 유대감을 보여준 따뜻한 영화였고 죽음 이후에 시상에 다른 대에 다른 시각을 가지게 된 감동적인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직장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성사와의 트러블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저는 저의 주장을 더 주장하기보다는 상사분의 의견을 좀 더 따라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일단 상사분이 업무적으로 저보다는 뛰어나 뛰어나고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음 상사분의 업무 스타일 그리고 상사분의 이야기를 좀 더 들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상사에게 혼이 나는 것도 저는 성장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지원자님과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면 좋을까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을 하다가 저와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이 서로 다를 경우에는 어 대화를 먼저 나누어 보겠습니다. 음 동료 직원이 생각하는 의견의 어 근거가 저에게 설득이 된다면 동료 직원이 원하는 디자인에 음 음 저의 주장을 누르고 동료 디자인의 디자인을 선택해 주도록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동료 디자인의 이야기보다는 제가 선택한 디자인이 더욱 어 맞다 고 생각이 되는 경우에는 동료 디자인을 그만큼 설득해 보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께서는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나요 그리고 그런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생활하는 데 있어서 뭐 날씨 같은 경우나 요즘 이슈되는 사회 문제 같은 게 궁금할 때 검색을 주로 활용을 하고 업무적으로도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검색을 하는 편이고 저는 검색을 유용하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생각하는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또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하신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로부터 성격이 급하다는 평가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단체 활동시에 어려움이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활동을 통해 빠른 일처리보다는 정확한 일처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협업을 할 때에는 주어진 일을 한번 더 확인하고 부족한 점은 사람들과 상호 보완하면서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아니면 대학교 같은 데서 프로젝트를 해 본 것들 중에서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다닐 시절에 동기들과 어 모여서 공모전에 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 광화문 옆에 있는 어 발길이 사람들의 발길이 끊긴 자그마한 공원이 있었는데 그 공원을 좀 더 활기찬 공원으로 만들어 주는 공간 디자인을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를 함께 했었구요. 어 저는 주로 프로그래밍 작업을 맡았습니다. 음 반 년 가까이 친구들과 열심히 노력한 끝에 대상이라는 큰 상을 얻게 되었었고 어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라고 생각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저는 일본을 선택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부전공이 일본어였기도 해서 일본어에 능숙하기도 하고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오고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때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고 어떻게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스트레스를 음악을 들으면서 해소하는 편입니다. 음 스트레스가 쌓일 경우에 고민이나 그 스트레스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는 편인데 음악을 듣고 있으면 잠시 동안이지만 음악을 듣는 동안은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잔잔한 음악을 들을 때는 명상을 주로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쉽게 풀리기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자신이 팀장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통솔하는 팀장 자리보다는 혼자 묵묵히 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팀원 자리에 더욱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성격이 남들을 음 통솔하고 일으켜서 같이 하는 그런 리더십이 있는 성격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주어진 제 역할에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거에 더욱더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팀장 자리보다는 팀원에 더욱더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달라지는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나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음 물론 기존에 해 왔던 업무 스타일이 저는 익숙하기 때문에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적응하기 위해서는 저도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음 그 노력을 말씀 드리자면 첫 번째로는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을 파악하고 상사의 업무 방식과 행동 방식이 어떤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알게 되면 상사와의 업무 관계가 원활해지고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 업무 스타일을 완벽하게 잘 수행할 거라고 어 저 저 같은 신입에게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을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혹은 업무를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먼저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묻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 새로운 역할에 대해 파악하고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방식이나 적응 방식에 대해 부모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에게 기대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고 목표치를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저 또한 많은 노력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적응을 하는 데에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팔로워형 중에 본인이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보다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의 유형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음 다른 사람을 통솔하고 지시 내리는 리더보다는 저는 제 역할에 묵묵하게 성실하게 제 임무를 수행하는 스타일이 더 저에게 더욱 맞기 때문에 리더형보다는 제 역할을 묵묵하게 잘 수행하는 팔로우형이 저에게 잘 맞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료의 문서화 작업은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에 관한 자료를 미리 문서화 시키고 정리해 주게 되면 나중에 업무를 할 때 쳐다보기가 쉽기 때문에 더 정확하고 빠른 업무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문서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알고 싶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저는 음 시간표를 세우는 편입니다. 가장 먼저 우선 순위를 두어서 제일 중요한 업무를 먼저 수행하고 차례대로 다른 업무를 수행을 해서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은 하바사와 게이코의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어 일본 희곡이 원작이고 이 책 같은 경우는 현대 사회에서 문제가 되는 왕따 그리고 청소년 자살 같은 문제를 다룬 어 책이기 때문에 현대 사회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고 현실적으로 담아낸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이 작품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레퍼런스를 참고를 해야 될 것 같구요 그런 영감을 어디서 받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영감을 받았다면 본인이 영감을 받은 사례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 보시죠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할 때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거나 핀터레스트와 같은 디자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다른 사람의 디자인 레퍼런스를 파악을 해서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그리고 상사분께서 만 작업하신 작업물들을 통해서 영감을 얻는 편이기도 합니다. 상사분이 작업하신 작업물은 클라이언트의 어 니즈가 파악이 되고 반영이 된 작업물이기 때문에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영감을 주는 작업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직접 한 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에는 상대방의 관심사를 알아보고 대화를 잘 이끌어내며 공감해 주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저의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보고 공감을 해주는 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저의 방법이 소통에 있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입사를 했는데 업무의 내용이나 업무의 강도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일단 업무의 강도는 제가 노력을 하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야근을 한다던가 그런 방법을 통해 해결을 할 수 있다 고 생각을 하고 업무 내용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제가 업무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야를 접하게 되었다면 저는 다른 직원분들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할 생각입니다. 음 왜냐하면 제가 모르는 분야에서 업무가 들어오게 되면 저 혼자서 해결하려고 끙끙대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저에게 더욱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음 그런 방법을 통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 재능의 역할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자님께서는 재능 있는 디자이너라고 본인이 생각하십니까 [/INST] 제 답변 드리겠습니다. 디자인 직무 수행에 있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감각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꾸준한 노력과 스터디를 통해서 스 습득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노력형 디자이너입니다. 항상 배우고 끊임없는 스터디 활동을 통해 재능을 뛰어넘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사용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신가요 있었다면 무엇이 아쉬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적 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치솟는 물가와 수수료로 인해서 배달비가 상승하는 것이고 그리고 이벤트나 쿠폰 등의 할인 혜택이 다양하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진행되는 쿠폰의 할인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최소 주문금액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멤버십이나 등급 혜택 등이 없거나 크게 다양하지 않는 점이 가장 많이 아쉬웠던 점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습니까 자랑 한 번 해 주십시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대학교 시절 동기들과 함께 공모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반년 넘도록 밤새면서까지 작업을 진행을 했었는데 동고동락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을 했었는데 어 결과적으로 가장 큰 대상이라는 상을 영광스럽게 받게 되었습니다. 이 성 이 성과가 저에게 가장 큰 밑거름이 되어 주었고 어 그리고 제가 사회생활을 하는 하거나 다른 어 다른 일을 할 때에도 그때 생각을 하면서 음 뭐든 할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 주는 저의 소중한 성과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본인의 전공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답변 드리겠습니다. 대학에서 배웠던 전공 과목들 중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담았던 과제는 공간 연출 디자인이라는 과목입니다. 공간 디자이너를 꿈꾸는 친구들은 열심히 수업에 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전시를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과목을 공부하면서 가장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요즘 논쟁이 많은 우버 택시 찬반에 대해서 논해 보시겠습니까 [/INST] 우버 택시에 대해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버 택시 이제 바뀌는 현대사회에서 당연히 나타날 부분이고 이거보다 더 발전된 부분이 나올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네 이런 플랫폼 회사에서 갖고 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고 그로 인해 인제 피해를 보는 어 인제 그로 인해서 생계 논란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은 분명히 공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어 다들 사용해 봐서 알겠지만 이 플랫폼 회사들이 확실히 편리하고 어 생활에 윤택하고 어 시간도 많이 할애하지 않고 이런 부분에서 정말 장점이 강합니다. 그러면은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런 부분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희생이 있고 피해가 있고 그런 거에 대한 조화를 잘 이루었을 때 하나의 문화가 또 성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버 택시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의 입장에서만 볼 수는 없는 것이고 음 저는 찬성하는 부분에서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그에서 인제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을 건데 어 제 의견은 찬성이다 라고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금 지원자분이 제일 가고 싶은 회사가 어딜까요 [/INST] 음 지금 제가 본인이 원했을 때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종류가 몇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뭐 첫 번째는 연봉을 많이 주는 역시 돈을 많이 주는 회사가 있을 것이고 두 번째는 이제 조금 딱딱하고 어 엄격한 분위기 회사가 있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엄청 부드럽고 웃음이 많은 회사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또 이렇게 분위기 좋은 회사는 또 그에 맞지 않게 그 연봉이 좀 적을 수도 있을 것이고 다 회사마다 장단점이 있을 겁니다. 네 여러 가지 종류 회사를 다녀봤는데 어 이 연봉은 좀 적고 복지 분야는 좀 떨어지더라도 마음이 편한 회사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 직원의 마음이 편한 회사라는 것은 정말 어 리더로서 회사의 오너로서 어 쉽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고 그런 분위기를 만든다는 거는 분명히 오너의 마인드가 틀린 겁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저는 제 선호 하는 회사는 어 연봉도 중요하지만 그 부드러운 회사 웃음이 있는 회사를 제일 선호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장기적으로도 더 오래 다닐 수 있고 어 여러 가지로 회사 입장에서도 어 조화를 이룰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다니는 직장도 같은 이유로 똑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아 이전 직장을 그만둔 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이전 직장을 가장 그만두게 된 큰 계기는 어 매너리즘이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다 보니까 어 내일 할 일 일 주일 뒤에 할 일 한 달에 뒤에 모습 일 년 뒤에 회사의 모습이 눈에 다 그려지다 보니까 아 이게 점점 몸이 편하게 행동이 하게 되고 어 열정도 없어지게 되고 그냥 시간 때우다가 퇴근하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됐을 때 아 이거는 회사에서도 손해지만 내 개인에 대해서도 손해구나 배우는 게 없구나 이 생각이 들었을 때 그만두기로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인제 쪼금은 더 큰 회사를 지원하게 되었는데 어 여기서는 제가 배울 게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시 제 열정이 나올 것이고 그 열정을 통한 저도 배움이 있을 것이고 또 저의 그 전에 있던 경험을 통한 그런 것들이 회사에 대해서 도움이 될 것이고 또 그런 것들이 조화를 이루면 회사의 이익 창출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제 제일 중요 그만두게 된 중요한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무엇인지 한번 말씀을 해 보시고요 또 그동안에 본인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부를 진행을 하신 적이 있나요 [/INST] 네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이제 경영 파트로 오게 되서 이제 여러 가지를 많이 고민하고 있는데 어 어 이제 경영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리를 알아야 할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회사가 결국은 회사의 존재 이유는 이익 창출이 되는 건데 그러 이익 창출하기 위해서는 돈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또 돈을 알려면 자본주의 세상에 대해서 원리를 또 깨달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요즘에는 돈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겹쳐져서 재테크에도 관심이 들어가고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예전에는 뭐 스포츠나 뭐 뭐 가전이나 뭐 이런 데 아이티 부분에 대해서 뉴스를 많이 봤었는데 요즘에는 참 경제에 관련된 뉴스만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관심사가 그 쪽으로 가다 보니까 계속 그 쪽의 부분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고 당분간은 어 경제나 돈에 대한 원리는 끝이 없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터득을 하는 데 있어서는 당분간은 계속 이 경제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어 접근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회사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 빈도수도 굉장히 잦을 수 있구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당연히 해야죠. 저는 어 전에 했던 사업으로 인해서 중국에서의 경험이 조금 많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 회사가 그 중국 쪽에 사업을 넓히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제가 제 경험을 살려서 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고 생각보다 제가 그 전에 회사에서 중국 사업에 굉장히 많은 역할을 차지해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꽤 거기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어 더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뭐 출장도 되게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저한테 적극적으로 업무를 맡겨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리고 현 직장도 혹시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사실은 그 일이 어 제가 동업을 하던 사업이었어요. 그래서 제 동업자에게 어 회계적인 부분을 거의 맡겼었는데 사실은 영업을 하면서 어 코로나 기준으로 인해서 많은 타격을 봤었고 그로 인해서 직원들에게 어 지급을 밀리는 일이 좀 많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저는 내 동업자를 믿었었기 때문에 그 동업자의 의견대로 제가 직접 나서서 그 직원들을 설득하고 꼭 믿음을 주고 신뢰를 쌓는 역할을 맡았었는데 그게 사실 이 년 정도 이상 지속되더라고요. 그래서 그제서야 저도 도대체 저희 회사가 어떻게 굴러가고 있던 건지 좀 적극적으로 제가 파악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동업자랑 이야기를 시작했었고 사실은 그 문제가 조금 갈등이 커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가 동업자에게 속았던 부분들이 있었고 그렇다면은 제가 이 사업에서 손을 떼고 나오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그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당연히 보수구요.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 다음은 그 회사와 저의 신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인지를 체크합니다. 사실 이 세 가지가 제가 운영했을 때 어 제가 많은 사람들을 놓쳤던 부분이기도 했었고 사실은 이런 부분들을 좀 다른 회사에서 배워보기도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제가 또 저의 개인적인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조금 더 제가 일원으로서 그 속해서 일하는 입장으로서 시간을 좀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고 그때 제가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이 세 가지 돈과 신뢰와 그리고 그 환경이 제 저한테 없었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이것들을 고려해서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직접적인 방법과 간접적인 방법이 있는데요 그 두 가지를 아는 것까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어 제가 저의 경험은 아니고 제가 일했었던 어떤 기업 근데 큰 기업은 아니었고 작은 기업이었는데 그 기업이 어떻게 자금을 조달하는지 제가 직접적으로 사실 알지 못하지만 그때 당시에 좀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네 제가 알기로는 현금을 좀 지원받을 수 있는 그런 좀 가깝게 지내는 곳이 있다고 알고 있었고 그 곳에서 현금을 좀 투자를 받았고 그리고 그 회사가 그 기업이 이제 하는 사업들 중에 좀 돈이 안 되는 사업이 하나 있었습니다. 돈이 안 되는 이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데 그래서 당시에 그 기업이 돈이 모자르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 사업들을 할 수 있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돈이 제 안 되는 브랜드가 어 사회적으로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내세워서 어 국가적인 사업 지원을 받는 거 그리고 투자를 받는 거에 큰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INST] 저는 어 어쨌든 그 새로운 얼굴을 찾아내는 발굴할 수 있는 업무를 맡고 싶고요. 그러기 위해서 좀 다양한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권한을 가지고 요즘 세상에서 원하는 음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를 좀 찾아내고 싶고요.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친구들을 발견해 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저는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업무를 하고 싶고 그 찾아낸 인물을 저희 회사와 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에서 제가 그 의견을 낼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었을까요 [/INST] 어 아마 최근에 그 사업을 함께 했던 그 기억이 저의 최근 협업일 것 같은데요. 앞서 좀 말했던 것들이 있어서 그 어려운 점이 자연적으로 연상이 될 거라고 생각은 드는데요. 일단은 사실은 그 자금적인 부분이 갈등이 생기기 전까지는 크게 어려운 점은 사실 없었습니다. 저희 둘은 굉장히 각자가 하려고 하는 분야에 분업화가 되게 잘 됐었고 각자 그걸 충실하게 이끌었기 때문에 저도 그 상대방이 하는 그 업무를 절대적으로 신뢰를 했었고 정말 의심하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 갈등이 터지기 전까지는 진짜 동업이라는 게 왜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라는 의문을 크게 가지고 있던 사람 중의 하나였어요. 근데 그게 이제 어그러지고 나서 어 어쩌면 제가 믿고 있는 거 알고 있는 게 전부는 아닌데 대체 그것들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런 부분들이 좀 어려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하신 직무가 어떤 직무인지 잘 알고 있나요 [/INST] 네 너무 잘 알고 있고요. 제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잦은 출장이 동원된다는 것도 알고 있고 저는 그 사업에 확장을 시킬 수 있는 이 회사가 그 사업을 거기까지 확장시킬 수 있는 거에 굉장히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저는 그 일을 정말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나 시험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일단 어 잠을 좀 포기하면서 몰두했던 것 같습니다. 그 촉박한 거를 어 싫어하기 하지만 또 그거를 모른 척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사실은 지금 주어진 시간이 촉박한 거에서 좀 더 여유로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어 자는 시간에 되게 쪼개서 그 시험을 준비를 하고요. 일단은 어 그 관리를 한다기보다는 좀 저는 그 시험 때까지 그냥 무작정 모든 에너지를 쏟는 편입니다. 좀 극한으로 몰고 가서 그 힘으로 좀 수행을 하는 그걸로 성취를 이루는 편이라서 지금 촉박하다는 말만 들어도 되게 제가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좀 그거 그런 환경이 오면 여유로운 마음을 좀 못 가지는 편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세요 있으시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 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일단은 당분간은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서 제 돈을 좀 모으고 싶고요. 제 삶의 큰 목표는 애견 카페를 하는 것이고 그 카페가 좀 더 커졌을 때 유기견들을 보호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항상 좀 마당이 있고 공간을 강아지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에 카페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많구요. 그리고 버려지는 개들이 어 아직은 좀 정부 차원에서도 그런 제도가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제가 좀 그런 유기견들을 거둬서 그냥 죽게 되는 경우들을 좀 방지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 이 직업적으로 하고 있는 이 일에서 외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건 없습니다. 사실 그거에 되게 집중하는 것만으로도 제가 많은 피로가 쌓이기도 하고 좀 일하는 거 외에 어떤 관심을 가지는 게 좀 힘든 성격이기도 해서 저는 사실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없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같이 있을 때 이 일을 어떻게 분배 하실 건지 어떻게 나눠서 처리를 할 생각인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 하루 안에 주어진 제 근무 시간 안에서 어 이거를 어느 정도까지 시간을 끌고 가게 될 것인가를 좀 가늠해 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또 너무 풀리지 않는 거를 하루 종일 잡고 있게 되면은 또 다른 업무들을 처리해야 하는 시간들이 줄어들기 때문에 어 조금은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일들은 일단은 해 놓고 그 어려운 일들을 좀 나중에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좀 시간을 확보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제가 어려운 부분을 느끼는 그 일이 당장 처리해야 하는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일이라면은 어 그 날의 근무 시간을 다 할애해서라도 그거를 끝내 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 그 공부를 통해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공부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공부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실은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오래 준비했던 그 시간들이 아직은 저한테 좀 피로하게 남아있고 그래서 이 일을 제외한 어떤 것들을 어 지식을 얻는다 라는 거에 대해서 아직은 조금 여유가 없는 편입니다. 사실 가볍게 알고 싶어하고 호기심이 있는 일들은 분명히 있지만 그거를 지금 공부하려고 하는 그 마음적 여유는 없고요. 그냥 최대한 제가 공부를 통해서 얻은 이 일을 더 잘 해 나가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서류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어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는 영어 공부를 굉장히 꾸준히 했었고 사실 그 서류 양식만 파악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은 그 서류 작성하는 데 좀 무리가 없고요. 그리고 대학 때 제 경험 안에서 영어로 지원서 같은 것도 작성한 적이 있어서 사실 어떤 항목적인 것들 외에도 제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거 뭐 이 프로젝트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 건지 뭐 그런 점들도 그런 부분들도 영어로 충분히 작성이 가능합니다. </s>
<s>[INST]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INST] 저는 지금 제가 지원한 이 업무 외에는 사실 희망하는 업무는 따로 없습니다. 어쨌든 이게 중심이 되는 일이고 제가 지원한 일 외에 이 업무가 아 제가 지원한 일 외에 어떤 업무가 있는지 파악이 안 됐고 사실은 이 업무가 중심이기 때문에 다른 업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잘 안 하고 있어서 딱히 제가 하고 싶어하는 업무는 지금 지원한 일 외에는 없습니다. </s>
<s>[INST] 만일 지원자님께서 해외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어디에서 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좀 해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회계를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자본의 굉장히 대표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좀 그 현장을 눈에 보고 싶습니다. 눈에 담고 싶고 좀 체감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항상 그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런 부분에서 좀 궁금했었고 과연 정말 제가 자본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어떤 가치를 가질 수 있을까. 그 미국이라는 나라를 가보면 그거를 정말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제가 하는 업무에서 만약에 해외에서 근무하는 기회가 생긴다면 어 미국 쪽을 한번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여태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본인이 실제로 겪었던 갈등 중 가장 심각하고 본인 스스로 어 힘들었던 갈등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가장 심각했던 것은 인간관계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과 저와의 생각이 달랐는데 다른 내용을 공유하지 못하고 각자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고 그 생각대로 행동함으로 인하여 발생되었던 오해와 불신들이 서로를 너무 힘들게 하였습니다. 인간관계의 오해와 불신은 어떤 방법으로도 풀 수가 없는 어려웠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지금은 서로 보지 않는 단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에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원자분이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지원자만의 차별성을 어필한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말씀해 보십시오 [/INST]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성실한 것은 어느 누구나 있겠지만 책임감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에게 어떤 일이 주어진다면 그 일이 옳다 생각하고 그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동원하여 이를 해결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해야 할 일을 제가 못하고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평소에도 저 혼자만의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혼자만의 골똘한 생각을 통하여 결과가 나오는 것을 즐기는 저의 성격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그런 것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여럿이 웃고 떠들고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도 저는 저 혼자만의 생각과 시간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개인 작업 또한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외국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사실은 영어도 잘 하지 못하는데 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학을 중국어과를 나오고 그러는 친구들과 비교해서 제가 나이도 늦 늦은 나이인데 그들과 동등하리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뒤지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정말 이 년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중국에 안녕하세요 도 모르고 시작한 중국어가 이 년 만에 에이치에스케이 칠 급을 받을 만큼 충분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s>
<s>[INST] 중국의 출장이 조금 있을 것 같은데 괜찮나요 [/INST] 중국 출장이 제게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중국 출장이 반갑습니다. 늦게 배운 중국어가 사용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예전 직장에서도 중국어를 활용하여 업무를 보았었습니다. 중국 출장은 저는 아주 반갑고 제가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 그런 업무입니다. 중국 출장은 제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s>
<s>[INST] 현대에는 산업과 산업 간의 융합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렇다면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제시해 보시겠습니까 [/INST] 디스플레이 산업은 이미 우리나라에 많은 분야에 침투되어 접목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디스플레이 산업 관련 업무를 보고 있었던 저는 사실은 지금 그것에 관한 생각을 많이 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디어가 이미 진행되었던 아이디어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할 자신이 없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무엇입니까 [/INST] 저는 일본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은 일본어를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접해 있는 나라 중에 중국 일본 가장 가까운 그 두 나라가 있는데 그중에 중국에서는 일을 해 보았고 이젠 일본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일본어를 공부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그런 기회가 있다면 감사하게 여기고 열심히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께서 어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며 그 경험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예전에 언어를 배우기 위하여 중국에서 생활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게 그때 가장 힘들었었던 것은 먹는 것이었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으면은 그 나라의 음식에도 적응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그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제가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김치도 담고 한국에서 먹었던 것들을 시장에 가서 구매를 해 와서 제가 스스로 만들어서 먹으며 그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s>
<s>[INST]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조직이나 단체에서 저는 주로 다른 사람들의 일을 서포트 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서로 자기 일에 정신이 없다 보면은 부족한 부분을 잘 보지 못하고 그 부분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멀리서 그런 부분들을 바라보고 그런 일들을 메꿔주는 일을 했습니다. 내 혼자 내가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빈 곳을 찾아 빈 곳을 메꿔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로 그런 역할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전혀 몰랐던 일을 새로운 환경에서 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정말 저에게는 신세계 같았던 일이었고 너무도 즐거웠던 일이었습니다. 워터 파크에서 안전 요원을 했었습니다. 늘 책상에만 앉아 있던 저에게는 그 일은 정말로 신세계의 경험을 해 주었습니다. 움직이고 돌아다니고 활동성이 있는 일을 맡아 본 이후에 저에게도 그런 일이 맞는구나 라고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고 장점을 특화시키고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은 사실 제가 발견한 것이 아닙니다. 저의 주변의 사람들이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정말 직설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면 기분이 나쁠 것 같은 말인데도 저는 할 말을 다 하고도 상대방이 전혀 기분 나쁘지 않게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저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의 자 당점은 정말 나쁜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싫은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을 아예 보지 않습니다. 말도 하지 않고 대꾸도 하지 않고 안 봅니다. 그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s>
<s>[INST] 본인에 의견을 좀 밀어붙일 때 어 강하게 의사 피력을 하시는 편인가요 [/INST] 필요할 때는 강하게 그렇지 않을 때는 강하지 않게 때에 따라 다르게 하는 편입니다. 제 주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는 다른 사람들이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할 때 그럴 때는 제 의견을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그런데 꼭 그러지 않아도 될 만한 상황에는 그렇게 크게 저의 주장을 내세우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주위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게임을 좋아하십니까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은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에 있다면 저는 게임 속에 있는 아이템 역할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템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싶어하고 가지려고 노력하는 그런 귀한 것이니 저도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돈을 많은 돈을 주고서라도 구입하려고 하는 그런 멋진 아이템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템으로 이 다른 사람들에게 즐거움도 주고 도움을 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요소는 무엇일까를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세상을 바라보는 트인 눈과 귀와 마음이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언어는 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하여 저는 많은 곳을 여행을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지 않고 거의 대부분의 저의 여행은 배낭여행이었습니다. 제 발로 걷고 뛰며 그렇게 해서 하는 여행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을 하기 위하여 저는 그곳에 가서 언어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s>
<s>[INST] 사람들이 대부분 전공에 맞춰서 일을 찾게 되는데요 혹시 전공에 관련해서 책은 부족하다고 느껴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시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INST] 전공 관련하여 저는 캐드 같은 것들이 저에게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캐드를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 캐드보다는 조금 접근하기 쉬운 다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캐드와 비슷한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도면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해서 그런지 도면을 그리는 것이 요즘은 너무 즐겁고 흥미롭고 그렇습니다. 그 공부를 하고 있는 동안에는 시간이 가는 줄 모릅니다. </s>
<s>[INST] 본인이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이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최근에 가장 제가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사회가 발전을 하고 또 개인별로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맞춤형 서비스가 굉장히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앞으로 기업들이 전략을 세울 때 이렇게 소비자들이 어 개인 맞춤형을 원하는 만큼 그 니즈에 맞춰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를 하고 또 서비스를 할 때도 여러 가지를 어 그 성향에 맞는 걸 준비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최근에 저는 미용이라던가 뷰티 그리고 어 책을 읽는데도 개인 맞춤형으로 알고리즘을 통해서 분석을 해주고 제안해주는 서비스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기반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도 굉장히 많은데요. 이런 것들을 아무래도 소비자들이 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런 서비스들이 좀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보통 어떻게 하시는가요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들을 만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는데요. 어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공감을 받고 그리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우 관계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어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있구요. 그 친구들과도 지금 꾸준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회사 동료와도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직을 하는 경우에도 그 동료와 계속해서 친분을 쌓고 어 서로 좋은 친구 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을 만나서 푸는 걸 좋아하는데요. 같이 맛있는 것을 먹고 또 어떤 주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 즐거움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구요. 아니면 산책을 하거나 음악 감상 등을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감정을 잘 조절하는 건 업무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들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대학 시절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으시다면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돌이켜보면 취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대학 생활 때는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가지면 될지 고민이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대학교 때 기본적으로 언어 공부를 하면서 각종 자격증 공부를 했고요. 그리고 회사를 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어떤 곳에 취업하면 좋을지를 계속해서 고민을 했습니다.사실 어떤 게 특정하게 정해지지 않았을 때 막연한 불안감과 힘듦이 있는 것 같은데요. 어 저는 대학 생활 때 아무래도 진로에 대한 고민 그리고 내가 무엇을 좋아하며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에 대한 아주 심각한 고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은데요. 그 고민들을 통해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고 또 어떤 직업을 가졌을 때 만족할 수 있을지를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도 저는 열심히 꾸준히 발전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습니까 [/INST] 네 저는 살아가면서 회사 입사 초기가 굉장히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신입 시절에 조금 여러 가지 마음의 불안과 힘든 점을 겪었는데요. 아무래도 그동안은 학생으로서 어 삶을 살았다면 취업 이후에는 성인으로서 하나의 사회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에 직무에 대한 이해도 부족했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인간 관계와 또 회사 생활을 적응하는데 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더 잘하고 싶고 또 능력을 발휘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제 자신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했기 때문에 지금의 저가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돌이켜보면 서툰 건 너무 당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을 잘 견디고 이겨내고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어 지금 저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이런 어려운 점들을 극복해 나가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또 제 업무 역량을 높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장 일해보고 싶은 부서와 그 이유를 현재 이 일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지어 이야기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입사를 하게 된다면 경영팀으로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경영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또 회사의 그 경영을 관리하는 거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데요. 제가 그동안 경영을 전공을 했었고 그리고 이런 직무들을 하면서 좀 재미와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에 회사에 있을 때도 경영팀에서 활동을 하면서 어 회사의 전반적인 재무제표라던가 아니면 경영 상태를 살펴보고 또 지원하는 업무들을 수행을 했습니다. 또 경영은 회사에 있는 여러 사람들의 직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기도 한데요. 사실 회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 가지 지원 활동이라던가 그리고 회사를 잘 시스템을 굴러가게 하는 그런 지원을 하는 부서이기 때문에 저는 그 부서에 가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원하는 직무가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여러 가지 부서에서 저는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저를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건 무엇인가요 갑작스런 예기치 못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사람 사이의 관계인 것 같습니다. 상사라던가 아니면 동료들과의 관계가 보통 저는 원활한 편이긴 한데요. 다만 그래도 제가 의도하지 않게 프로젝트를 진행이 되다 보면 어 갈등이 빚어 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 그 관계를 잘 설정하고 또 원활하게 이어지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 사실 그동안 저는 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어 갈등을 빚은 적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면서 팀원들 사이에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럴 경우에 좀 적극적으로 대처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섞였기 때문에 바로 그걸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커뮤니케이션을 잘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평적인 구조를 통해서 서로 존중하면서 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때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업무 환경에서 전혀 몰랐었던 업무를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은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전에 회사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 제가 맡지 않았던 일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회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프로젝트가 진행이 됐었는데요. 하지만 결원이 발생을 하게 됐고 제가 바로 직무 투입 하게 됐습니다. 어 사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간에 제가 투입이 됐기 때문에 좀 제가 그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했고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던가 이런 분들과 친분 관계가 없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래도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고 또 어디서든지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에 참여를 해서 제가 일정 부분 저의 역할이 갖게 됐고요. 그리고 그 부분에서 좀 최선을 다했던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제가 원하지 않는 환경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 기회가 주어진다고 하면 그 상황에 적응을 유연하게 해서 또 최선의 노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한번 설명해 보십시오 [/INST] 네 사람들이 아이패드 또 애플 제품을 참 많이 선호를 하고 매니아 층이 형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만큼 명품도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명품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고 또 그때 유행하는 명품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명품이 전에 유행을 했다면 또 어떤 명품은 삼 년 뒤 사 년 뒤에 유행을 하기도 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유행과 트렌드가 변화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시장에 호응을 얻는 이유는 아무래도 마케팅을 잘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제품이 좋아서 라기보다는 그 제품이 가진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잘 심어준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마케팅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소비자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잘 표현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늘 고민하고 방향성을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입사를 해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만약 상사가 지원자님에게 어려운 지시를 했 한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그거를 유연하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업무를 하다 보면 뭐 상사나 아니면 동료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에도 저는 그거와 협업을 통해서 잘 이겨나갔습니다. 그리고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잘 해결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 제가 기본적으로 한 업무가 경영 사무 업무이기 때문에 어 이와 관련해서 상호작용을 하면서 어려운 지시들도 유연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타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이 있습니까 그럼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문서 작업을 할 때 어 견고하고 또 완성도 높여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저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다룰 수가 있고요. 그리고 문서 작업을 많이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실수나 오탈 자를 방지할 수 있는 경험적인 부분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 기본적으로 제가 문서 작업을 하고 난 다음에 여러 차례에 걸쳐서 검수를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여러 차례에 걸쳐서 제가 반복적으로 보게 되면 실수나 오탈 자들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본적으로 문서 작업을 항상 하고 있고 또 여러 가지 공부를 통해서 배웠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좀 능숙하게 다룰 수가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상사께 보고를 드린다거나 아니면 완료하기 전에 저는 다른 사람보다 반복적으로 두 번에서 세 번까지 어 확인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게 되면 아무래도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제가 또 완벽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업무를 처리하는 편이고요.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런 문서 작업을 통해서 실수나 오탈 자를 방지를 해서 어 좀 완벽한 문서로 제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인가요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기본적으로 협업 업무를 할 때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또 원만하게 사교 활동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성격이 사교성이 좋고요. 그리고 사람하고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편입니다. 그 부분이 저의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사실 어 회사에서 동료들과 또 일을 하다보면 이런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의견을 고집하거나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면서도 사교성 있게 잘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할 때 본인의 역량을 발휘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서로 협업을 통해서 어 잘 교우 관계를 지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그동안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이런 문제가 없었고 또 유연하게 잘 풀어냈기 때문에 어 이번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동료들과 협업을 통해서 잘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가 있겠죠 어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만약에 있다면 어 그런 방법으로 어 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달리기 마라톤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달리기를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업무를 하고 일상생활을 보내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이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저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취미 생활을 해봤습니다. 그 결과 달리기가 저의 거 적성에 가장 잘 맞았는데요. 저는 산이나 들 아니면 한강 등 여러 곳을 달리다 보면 제 기분도 좋아지고요. 또 건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습니다. 어 달리기는 건강에 굉장히 좋을 뿐만이 아니라요. 어 공기 호흡에도 좋고 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되는 점이 많은데요. 그런 면에서 저는 매주 달리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소를 변경해 가면서 여러 곳을 달려볼려고 하는데요. 각자의 풍경도 다르고 또 상황도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을 즐기면서 달리기 마라톤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상위 일 퍼센트에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에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보세요 [/INST] 저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저는 판단 능력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떤 업무를 하든지 간에 그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리고 해결 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회사 생활에서는 각자의 업무에 별로 개인의 능력이 다 부여돼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떠나서 종합적으로 일을 바라보고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경험이 많아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면에서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제가 우수한 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제 자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또 저에 대한 이해도도 높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타인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더 나아가서 회사의 시스템은 어떻게 굴러가고 회사는 어떤 목적을 취하는 지에 대해서 저는 다양하게 생각을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깊이 있는 사고를 통해서 어떤 문제를 깊이 있게 바라보고 또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정말 만약인데요 지금 그 우리 지원자님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 지금 당장 어떤 일을 하실 것 같은지 혹시 이 면접을 계속 끝까지 보실 건지 [/INST] 만약에 저에게 하루 밖에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 라고 하면 저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가장 소중하고 가까운 존재가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가족은 저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아주 소중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항상 저를 위해주고 그리고 어려운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를 위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어 가족은 저에게 정신적인 지지와 그리고 따뜻함을 주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족들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요.아무래도 이런 가족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자란 사람은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하루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라고 하면 가장 소중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거고요.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고 또 이야기를 하고 서로 감정을 그 교류하면서 그 하루의 시간을 정말 소중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어 그 일이 왜 재밌는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최근에 제가 가장 재미있게 한 건 봉사 활동입니다. 저는 주말에 가끔 시간이 날 때 애견 봉사 활동을 가는데요. 제가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또 아끼기 때문에 애견 봉사 활동을 가게 됩니다. 그런데 봉사 활동을 하게 되면 어 내가 타인을 돕기 위해서 간 거지만 제가 오히려 만족감과 행복감을 느끼고 오는 것 같습니다. 타인에게 어떤 걸 베풀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걸 해줄 때 또 기쁨이 오는 것 같은데요. 저는 애견 봉사 활동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봉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봉사 활동은 대학교 때부터 진행을 해왔는데요. 당시에 해외 봉사 활동을 가면서 여러 가지로 배운 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보다 못사는 친구들을 또 도와주고 그들이 도움을 받았을 때 행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같이 행복함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봉사 활동은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재미있는 일이 됐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타인들을 배려하고 같이 더불어서 사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저희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두 잘 버틸 자신이 있으세요 [/INST] 네 저는 업무량이 많거나 범위가 넓다고 하더라도 잘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어 업무량이 많다고 해서 제가 그 업무가 불편하거나 회사에 다니기 힘들어 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업무량이 많아도 제가 분명히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저는 끝까지 열심히 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업무라는 것을 좋아하고 제 일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저의 역할이고 제가 필요한 일이라고 하면 언제든지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업무량이 많거나 야근이나 외근이 있다고 하더라도 제가 해야 되는 일이라고 저는 사명감을 느끼게 되면 끝까지 맡아서 업무를 진행하는 성격인데요. 그래서 제가 만약에 입사를 하게 돼서 저한테 어려운 일을 맡겨 주신다고 하더라도 저는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잘 수행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고 계시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장점을 특화시키기 위해서 혹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본인이 노력도 하셨을 텐데 그것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정신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건데요. 저는 매사를 항상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살다가 보면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어떤 일을 바라볼 때 잘 해결이 될 수 있겠구나. 희망차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고 일상생활을 보내다 보면 정말 자연스럽게 좋은 일이 생기게 되는 것 같은데요. 만약에 어려운 일이 닥쳤다고 하더라도 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대처하고 풀어낸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이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어려운 점들도 있을 거고 그중에서 갈등이 빚어질 수도 있는데요. 저는 그 갈등을 바라보는 태도와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같이 팀원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서 이겨내고 또 내 자신의 업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 본인은 어떻게 처신하실 건지요 어 그 일을 잘 수행을 하실지 아니면 거부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경영 사무 업무를 지원하다 보면 어 제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할 때도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 전반적으로 제가 돕는 사무 업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어 저는 대부분 팔십 퍼센트 이상 제가 수용해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요. 그리고 어차피 그것도 저의 업무이고 또 회사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간혹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는 저의 판단으로 이뤄질 문제가 아니고 분명히 윗선에서 좀 평가해 대야 되는 문제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또 어떤 경우에는 어 제가 이거를 다 모두 집행이 가능하지 않은 그런 일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이제 상사분께 제가 말씀을 드려서 요청을 드리고요. 이 부분은 요렇게 도와주시고 수정이 돼야 될 것 같다 라고 해서 협의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편이긴 합니다. 어 저는 기본적으로 사무 지원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제 업무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 어 지원하기 힘든 일이 있으면 그것들은 팀원들과 협의해서 결정하면 되기 때문에 저는 그거는 무리 없이 잘 수행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어떤 걸 하고 싶으십니까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저에게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면 어 가장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데요. 일단은 저는 먹는 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 하루에 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가장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것 같은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한식을 좀 좋아하는 편이긴 한 것 같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있기 때문에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제가 그동안 다이어트 때문에 못 먹었던 그런 음식들을 먹으면서 보내는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하루에 밖에 시간이 없기 때문에 어 친구들과도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요. 그 친구들을 말 들 만날 때 제가 기본적으로 기쁘고 즐겁기 때문에 수다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어 저희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어 가족들은 저의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또 저를 아껴줄 수 있는 가장 어 좋은 행복한 감사한 존재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그 시간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 오 분에서 십 분 정도는 어 제 인생을 되돌아보고 저에게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 아니면 힘들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어 마무리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장 일상적이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이제 면접에 합격하셔서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그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경우라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아무래도 저는 전에 회사에 다닐 때도 어 다니기 전에는 굉장히 복지가 좋다고 해서 입사 지원을 했습니다. 어 막상 입사를 하고 나니까 진짜 복지 혜택 이런 부분이 굉장히 좋아서 저는 만족을 하면서 다녔습니다. 하지만 입사를 하고 어느 정도 지났을 때 어 팀원에 이제 그 구성들이 좀 모자르게 됐고 제가 업무량이 지금 과다하게 좀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업무 뿐만이 아니라 또 다른 부서의 업무까지 맡게 되면서 굉장히 업무가 늘어났고 또 강도도 심했습니다. 어 하지만 저는 흔쾌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일을 했던 경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회사에 다니다 보면 제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또 아니면 업무량이 몰리거나 그리고 힘든 순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모든 직장인들이 이 부분을 힘들어 하고 또 이겨내야 될 부분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제가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를 하고 또 제가 만약에 최선을 다 했을 경우에도 힘들다 라고 하면 또 그것들을 다른 부서나 이런 것들에 이관 시킬 수 있고 또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 부분은 입사를 한 이후에 어 아마 최대한 적응을 해보고 그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일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만약 자주 하시는 편이라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한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평상시에 포털을 통해서 뉴스를 자주 보는 편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부모님들이 왜 이렇게 뉴스를 볼까 라고 했더니 저도 오히려 제가 진짜 뉴스를 좋아하고 많이 보는 편인데요. 어 제가 좋아하는 뉴스는 경제 분야 관련된 뉴스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파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제가 직장인이지만 제가 재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테크와 관련된 내용도 많이 찾아보고 공부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사회에 돌아가는 뉴스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또 지금 어떤 게 이슈가 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게 점점 더 재미있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이 아니라 제가 모르는 내용이나 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검색어를 활용해서 어 많이 공부를 하게 되는데요. 이런 검색이 간단하고 편할 뿐만이 아니라 어 또 제가 좋아하고 흥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많이 검색어를 활용하고 또 뉴스도 많이 보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 혹은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만약에 제가 지원하는 업무 외에도 다른 부서에 배치되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부서에 가서 제가 또 업무를 지원해 봄으로써 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고요. 그리고 여러 동료들과 같이 일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 사실상 저는 사무 경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분야에 대해서는 옮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타 부서에 가서 일해보고 싶은 마음이 오히려 컸는데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인력이 부족하고 또 이 분야에서 일을 처리하기 힘들기 때문에 어 타 부서로 지원을 해도 지원이 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다른 업무를 해 봄으로써 제가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 또 판단해 볼 수도 있고 또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타 부서로 가면 어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입사 이후에 저의 업무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지원 업무를 경험해 봄으로써 어 제 실력도 높이고 또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고 해도 어 흔쾌하게 갈 의향이 있고요. 오히려 좋은 기회로 삼아서 제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는 업무의 특성상 지금 외근이 좀 많을 수가 있습니다 외근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감당을 가능한지 그리고 출장 기회도 많을 텐데요 이런 거에 대해서 수용하실 수가 있습니까 [/INST] 네 저는 일의 특성상 야근이 많다는 거는 이미 인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이게 일이 바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순간도 있을 텐데요. 일이 바쁠 때는 한꺼번에 몰리면서 어 저도 예전 회사에서 야근을 많이 하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무의 특성을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야근이 많다고 하더라도 저는 충분히 어 그걸 인내하고 감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제가 만약에 일을 했을 때 이 일이 반드시 지금 필요하고 좀 빨리 처리를 해야 된다라고 하면 제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서 조금 더 빠르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업무의 양이 워낙 많아서 어 야금이나 아니면 잔업을 해야 될 경우에는 그럼 충분히 가능하게 어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저 혼자 야근이나 일을 하는 게 아니고 또 팀원끼리 모두 같이 열심히 하고 그것들을 수용하기 때문에 어 저는 협업이 이뤄진다고 하면 얼마든지 수용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다만 저에게만 일이 몰리는 일이라고 하면 쪼금 분업을 요청할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하면 저는 힘을 모아서 또 상사와 팀과 함께 열심히 그 일을 좀 빨리 수행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일단은 기본적으로 요즘에는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개인화 돼 있고 그리고 핸드폰이나 이런 개인 일상에 좀 익숙해져 있다 보니까 어 소통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 소통능력은 아무래도 중요한 게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 그리고 그 사람을 이해하려는 그런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실제로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고 이야기해보고 교류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본인만의 생각에 빠져있거나 본인이 무조건 다 맞다고 생각하게 되면 소통이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 많이 교류하고 또 동호회나 모임을 통해서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저는 회사에서 어 이런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내 동호회나 모임을 가지는 거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그러한 사적인 모임을 통해서 서로 친해질 수도 있고 마음을 열 수도 있고 그러면서 소통 능력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많이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자신만의 무기 경쟁력 있다면 그것을 키우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였는지 그리고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려 봅니다 [/INST] 네 저는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소통 능력 친화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의 업무가 업무를 지원하는 사무 업무지만 다른 부서와 같이 작업을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서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정산을 할 때 저희 부서에 항상 연락을 해서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친화력이 좋지 않고 또 의사소통이 가능하지 않으면 이 업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업무는 부서를 지원하는 업무고 또 그 부서에서 저희 업무의 범위에 밖에 있는 것도 요청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그거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어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은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안 된다고 이런 소통들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자칫 잘못해서 어감의 문제가 차이가 있거나 감정적으로 이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이런 부분들을 조금 유연하게 해결을 할 수가 있고요. 그리고 제가 말투가 워낙 부드럽고 뭐 좀 친절한 편이기도 하고 또 업무에 있어서는 좀 정확한 편입니다. 어 맞고 아닌 거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의 큰 장점이자 경쟁력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동안 부서와 협의를 진행을 하면서 일을 잘 처리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배달에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는지 만약에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 아쉬웠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기본적으로 배달의 민족 같은 그런 온라인 플랫폼 음식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데요. 왜냐하면 제가 이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어 많은 사람들이 아무래도 음식 이 플랫폼을 통해서 서비스를 시키는데요. 제가 봤을 때는 가격이 좀 비싼 측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음식의 가격은 어 그 음식점에서 그 가격을 올리긴 하는데요. 하지만 배달비가 좀 과도하게 비싸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이 경쟁적으로 이용을 하다 보니까 배달비를 계속 올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무래도 음식을 배달하는데 그 배달비에 대한 비용이 너무 과도하게 지출되는 것 같아서 저는 그 서비스가 좀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음식이 막상 왔을 때도 좀 기대에 못 미치는 그런 게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이나 후기 같은 거를 조금 보완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어 기존에 이제 제가 기대를 했던 음식들이 막상 배달을 왔을 때는 그 품질이 떨어지고 그리고 만약에 품질이 떨어져도 배상해주지 않는 그런 정책들이 있었고요. 한 번은 아예 누락이 됐었는데 그것도 배달의 민족 측에서 어 제대로 처리를 안 해줘서 좀 불편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런 점들을 좀 보완을 해서 서비스를 해야 될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본인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했었던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가요 그 중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지금까지 뭐 가장 후회스럽다 라는 점은 많이 없는데요.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어 부모님께 쪼금 더 효도하고 잘할 걸 이런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리고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도 쪼금 더 소홀히 한 측면이 있어서 앞으로는 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한테도 영향을 많이 주고 또 도움을 주고 특히 가족 같은 경우에는 어 가장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어 그래서 앞으로는 쪼금 후회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 항상 신경을 쓰고 좀 더 잘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들과 밥을 자주 먹고 또 연락을 자주 하는 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사실 이게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사람을 만날 기회가 적어지고 또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주변에 있는 친구들을 훨씬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앞으로는 쪼금 인간관계에 대해서 더 소중하게 생각을 하고 제가 먼저 베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회했던 점은 쪼금 사람들에게 더 잘하고 열심히 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기업도 어 직원들의 교육 훈련이 있습니다 이 교육 훈련의 어 십 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INST] 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앞으로 기업 교육 훈련이 십 년 뒤에는 훨씬 더 발전되고 빠른 모습으로 변화할 것 같습니다. 어 사실 지금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이런 기업 교육 훈련이 앞으로는 온라인 중심으로 이동을 하게 될 것 갔고요. 그러면서 여러 가지 훈련 방법이 변화하면서 앞으로 십 년 뒤에는 아무래도 많은 변화들이 예상이 됩니다. 아 그리고 기업 교육 훈련이 사실은 굉장히 중요한 분야입니다. 직원들의 교육을 다루고 또 회사의 방침이나 이런 거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어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되고 발전된 모습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앞으로 십 년을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불과 삼 년 오 년 뒤에는 더 빠른 속도로 다양하게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기업들도 이 변화에 발맞춰서 빠르게 변화하고 그거에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늘 분쟁이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그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대처법이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업무가 발생했을 때 저만의 대처법이라고 한다면 저는 조금 신속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발생을 했을 때는 가장 신속하고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데요. 그렇게 처리를 하다보면 아무래도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쟁은 결국에 감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고 그리고 그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나중에 문제가 더 악화되는 사례도 많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쪼금 객관적이고 어 공정한 시선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쪼금 더 냉철해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판단력에 미스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명확하고 냉철하게 판단을 해야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업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어 무엇보다 그 사건의 본질을 파악을 하고요. 그리고 어떻게 해결했을 때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냉철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쪼금 일을 할 때 냉철하고 이성적이면서 또 그걸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좀 잘 대처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그 퇴사를 어 후회해 본 적은 있으신가요 어 있다면 왜 후회를 하시는지도 어 함께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퇴사한 거를 저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퇴사 이후에 오히려 저에게 더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고요. 그리고 제가 이번 회사에 지원한 이유는 이 회사가 훨씬 더 마음에 들고 저의 적성에도 부합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원했기 때문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퇴사하기 전에 어 그냥 단순하게 감정적으로 결정한 게 아니라요. 어 수백 번 생각하면서 제가 이 회사에서 있는 게 맞을지 안 맞을지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을 해 왔습니다. 어 제가 고민을 한 지점은 회사의 문화가 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입사하기 전에는 굉장히 수평적이고 그리고 회사의 문화가 좋다고 생각해서 들어갔고요. 저도 그 부분의 가치를 인정을 해서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만약 일을 하다 보니까 회사가 굉장히 폐쇄적이고 또 상하 수직적인 관계 그런 의사소통 과정이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를 포함해서 많은 직원들이 힘들어 했고요. 그리고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쪼금 불합리하거나 아니면 쪼금 생산성이 떨어지는 결정들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새가 제가 사무 지원 업무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저에게 영향을 많이 미쳤고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하기 때문에 저는 후회하지가 않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었을 때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에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시겠습니까 [/INST] 일단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제가 책임자에 위치에 있다면 제가 책임지고 모든 사항이 처리될 때까지 신속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차가 운행이 됐을 때 산사태는 어 자연 재해입니다. 저희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힘든 점이 많을 텐데요. 하지만 매뉴얼대로 제가 신속하게 처리를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무엇보다 승객들을 보호하는 게 책임자의 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객들에게 그 사실을 고지시키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일단 말을 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삼십 분 동안 정체가 됐을 때 그 상황에서 급한 승객이 있을 경우에 도움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야 될 의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 다른 이제 부서라던가 아니면 본사에 연락을 해서 그 조치를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정차가 되어 있다고 하면 언제까지 이 업무 처리가 이루어져야 하고 또 더 딜레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신속하게 알리고 고지하는 것도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빨리 본사에 요청을 해서 그 업무가 처리가 되고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측면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그 판단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는지 그 읽고 있으면 그 책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책을 읽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최근에 소설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아 우리나라에서는 소설책이 잘 팔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소설은 어 공상 상상으로 빚어낸 일이라고 생각하고 픽션 허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왜 읽어야 되냐 이거에 대해서 논란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어 소설을 반드시 읽어야 되고 그걸 통해서 우리는 상상력을 높일 수 있고 또 삶을 바라보는 그런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저도 그 말에 굉장히 공감이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바빠서 소설책을 읽지 못하다가 최근에는 쪼금 노력을 해서 오히려 시간을 내서 소설책을 읽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허구 픽션이라고 할지라도 제가 그 소설에 몰입을 하다보면 제가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그리고 저의 세계도 확장되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저는 다양한 소설책을 읽고 있고요. 우리나라 소설뿐만이 아니라 또 해외에 있는 소설들을 읽게 되는데요. 그런 책들을 읽어보다 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취향도 생기게 되고 또 흥미도 느끼게 돼서 요즘에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소설책을 읽으라고 권유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지원자님이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취업을 했던 사례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 워낙 취업이 어렵다 보니까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힘들었습니다. 일단 취업에 된다는 보장이 있으면 제가 어떤 걸 방향성을 정해서 노력을 할 텐데요. 하지만 아직까지 제가 원하는 분야도 결정이 되지 않았고 또 회사도 정확하게 어 제가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해야 취업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가 동료나 친구들에게 많은 상담을 요청하기도 했고요. 실제로 취업을 한 그런 선배들이 있어서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우리나라가 외나 워낙 스펙이 좋기 때문에 그 스펙을 쌓는 과정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어 저도 유학을 갔다 오기도 했고요. 또 다른 지원자와 다르게 스펙을 쌓기 위해서 대내외적인 활동들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막연한 불안감이 좀 있었고요. 그리고 취업을 하게 되면 어디로 해야 될지 또 저의 분야는 어떤 걸 설정해야 될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잘 극복을 해서 취업을 하게 돼서 다행이고 지금은 일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자신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면접에서 탈락을 하게 되는 경우를 생각을 해봤는데요. 일단은 굉장히 슬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워낙 제가 오고 싶었던 회사이고 또 야심차게 열심히 준비해서 지원을 했는데 탈락의 순간을 맛보면 다시 한번 더 열심히 도전하라는 그런 기회로 삼고 어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탈락한 이유에 대해서 제 스스로 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 제가 생각했을 때는 기본적으로 스펙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랄까 이런 경험에 대해서 어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험적인 측면이라던가 아니면 그 서류 통과에는 어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이런 실전 면접에 있어서 제가 좀 부족한 점이 있지 않았나 라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실전 면접 준비를 열심히 해왔지만 제가 말하는 사항들이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좀 논리적이지 못했거나 아니면 심사위원들의 마음에 들지 못했다고 생각을 할 텐데요. 그래서 제가 그런 점들을 쪼금 더 보완을 해서 연습해서 다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탈락되지 않고 이번 기회로 제가 취업을 하고 또 이번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저한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십니까 [/INST] 네 팀에서 일을 하다 보면 어 제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리고 또 열정이 없는 그런 팀원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의욕이 없고 또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하는 그런 동료들이 있을 때는 참 어려움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일이 서툴고 그리고 의욕이 많은 친구들은 그 일을 가르치면 되는데요. 하지만 본인이 의욕이 없고 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참 그 협업을 하는 데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억지로 한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제가 오히려 그 친구의 업무를 도맡아서 하는 경우도 발생을 했는데요. 하지만 저는 불만을 갖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의 할 역할이 있고 또 팀원제로 굴러가기 때문에 그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동료가 있을 경우에는 저는 쪼금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편입니다. 본인이 하기 싫어도 그 일을 하지 않으면 팀에게 피해가 올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업무 처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서로 피해를 약간씩 주더라고 하더라도 어 팀이기 때문에 같이 협동이 필요한 것 같고요.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면 협동을 통해서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 가능하신가요 [/INST] 네 저는 업무를 지원을 하는데 영어에 굉장히 능숙한 상황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뿐만이 아니라 서류 작성을 필요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잘 다룰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 회사에서 필요한 업무라고 하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능숙한 편입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영어가 또 따로 있는데요. 제가 항상 평소에 퇴근 이후에 학원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서류 업무를 쪼금 더 신속하게 지원을 하고 좀 능숙하게 다룰 수 있기 위해서 제가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은 맡겨주신다고 하면 제가 서류 업무를 잘 수행해 낼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서류 업무를 좀 능숙하게 진행을 하는 편이고요.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기 때문에 제가 이 부분에 강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영어로 서류를 지원하는 데도 문제가 없고 전에 회사에 있어도 그 부분을 좀 능숙하게 다뤘기 때문에 제가 거의 영어 서류 업무를 도맡아서 진행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입사 이후에 이 업무를 저에게 맡겨주신다고 하면 능숙하면서도 신속하고 빠르게 업무 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회사에 입사해 근무를 하는데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만약 다른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어 저희 부서와 그 갈등을 유연하게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다른 부서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저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팀과 팀끼리의 갈등이 생겼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문제 원인이 뭐의 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감정적인 문제라고 하면 서로 팀원들 깐의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자리를 만들어서 좀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감정적인 부분이 상했다면 어떤 것들에메 문제가 되는지 그것들을 풀면 간단하게 좀 해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서와 부서와의 갈등은 협업이라던가 아니면 서로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팀원 뿐만이 아니라 또 상사의 역할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팀에는 팀 장의 역할이 있을 텐데 그 팀장들이 주체적으로 좀 나서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만약에 그런 상황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면 쪼금 더 윗부분에 요청을 들여서 해결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유연하게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을 비교 설명해 보세요 [/INST] 네 저는 여러 가지 검색 엔진 중에서 구글에 대해서 얘기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어 사실상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 사용 서비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사실 구글이 가장 간편하면서도 심플하고 그리고 구글은 어떤 상황들을 특정해서 본인이 결정하지 않고 검색 엔진 기능에 충실히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보다 그 구글의 기능이 약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 구글을 통해서 사람들이 검색하는 거 보다는 네이버와 다음을 활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을 텐데요. 우리나라의 문화적인 배경이 좀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네이버는 뉴스 스탠드라는 기능을 제공을 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통해서 유입이 되고 또 검색 기능도 활용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네이버가 사실 여러 가지 기능 등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들을 우리나라의 사람의 특성에 맞게 제시를 하면서 아무래도 네이버나 다음을 활용하는 그 비율이 높아지는 것 같은데요. 어 저는 앞으로 쪼금 여러 가지 글로벌하게 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네이버나 다음 뿐만이 아니라 또 구글도 여러 가지 기능을 개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도 좀 어렵다 라고 생각하는 소통 방법이 있었는지 궁금한데요 그 과정과 사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을 한번 해 보시죠 [/INST] 네 제가 살면서 경험했던 사람들 중에 가장 어려운 상사분이 계셨습니다. 그 상사분께서는 일단 수평적이거나 아니면 양방향의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전혀 하지 않으셨습니다. 어 과거에 일을 배우셔서 그러시는지 몰라도 어 일방적인 소통과 전달이 있었고요. 그리고 밑에 직원들의 의견을 좀 잘 수용하지 않으려는 그런 성향이 강하셨습니다. 어 그러면서 아무래도 밑에 직원들도 굉장히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요. 업무를 보고 드려야 하고 또 그럴 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밑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에 대해서 쪼금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커뮤니케이션이 사실 굉장히 어려웠던 생각이 나는데요. 저는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중요한 건 양방향 의사소통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 방식은 커뮤니케이션이 아니고 일방적인 전달과 지시에 포함된다고 보는데요. 저는 이렇게 앞으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서로를 존중하고 그 배려 속에서 대화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이해하고 노력들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우선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이번 면접을 준비를 할 때 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로 어 필요한 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해 봤습니다. 어 사실상 제가 뛰어난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어 각각의 회사마다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고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그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본 결과 이 회사에서는 글로벌 인재를 필요로 하고 또 여러 가지가 발달된 사람을 원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그런 점을 좀 부각시켜 드리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요. 그래서 질문 연습 같은 경우에도 좀 다양한 방식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쪼금 더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그런 질문에 대한 답변도 준비를 해 보고요. 그리고 순발력을 기르기 위해서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 상황처럼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어 저도 여러 가지 그동안의 경험을 겪었고 또 스펙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요. 그리고 이 회사에 입사 지원을 하기 위해서 실전처럼 여러 가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기회가 주신다면 제가 입사를 해서 일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있다면 그걸 왜 공부하시고 또한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까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최근에 하고 있는 공부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돼 있는 공부는 아닌데요. 저는 최근에 악기 하나를 다루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룰 수 있는 그리고 능숙하게 그거를 활용할 수 있는 악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에 바이올린을 켜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 왜냐하면 그동안에 이제 업무를 하고 스펙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서 어 쪼금 저에게 소홀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악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또 훈련이 필요한데요. 그럴 수 있는 시간을 갖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드는 생각이 그거는 시간이 남아서 하는 일이 아니고 시간을 투자해야 되는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악기를 하나 배우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제가 바이올린을 선택한 이유는 여러 가지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과 협주를 할 수도 있고 또 제가 바이올린은 갖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도 잘 다룬다면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올린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자기 개발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고요. 제 스스로 좀 만족하는 일들을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추구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s>

Subsets and Splits

No community queries yet

The top public SQL queries from the community will appear here once avail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