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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한마디로 사교성이 좋은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학교생활 할 때도 친구들이 많았고 또 직장 생활 할 때도 동료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군대 생활을 할 때도 제 선임 후임 이런 사람들이 전역 후에도 간혹 저에게 연락하고 그렇게 한 번씩 만나기도 하기 때문에 저는 사교성이 많다고 봅니다. 평상시 저는 몸에 배인 것이 남을 편하게 대해주는 그러한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저를 굉장히 많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저는 사교성이 많은 편이라고 봅니다. </s>
<s>[INST]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직무를 수행해 나갑니다. 저는 평상시 생각 자체가 제 적성에 맞는 그런 직무를 선택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 해당 직무가 저에게 맞을 수 있도록 제가 거기에 맞춰서 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직무를 내 적성에 맞느냐 안 맞느냐를 따지는 게 아니고 저는 그 직무를 제가 맞게끔 그렇게 실천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에 연연하지 않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떤 일이 주어지면 적극적으로 열정적으로 이렇게 일에 임하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간혹가다가 실수도 더러 합니다. 보다 더 신중한 자세로 일 처리를 하거나 또는 생각을 하고 일을 시작해야 되는데 저는 일단 어떤 일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고 바로 시행하는 편입니다. 남들은 보통 앞뒤를 생각하고 이해 타산을 따지면서 그렇게 어떤 일에 참여하고 합니다마는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성격 자체가 적극적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실수한 것들이 꽤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일이 주어질 때 지금보다는 더 신중한 자세로 천천히 생각을 하면서 일에 임하는 자세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지원자도 아이폰을 아실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요즘 젊은 세대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어떤 참신한 디자인에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주 쎄련된 그런 디자인을 수시로 신상품을 내놓고 또한 기능 자체도 보완하고 그래서 젊은 세대들에게 굉장히 인지도가 좋고 인기를 끈다고 보여집니다. 덧붙여서 또한 아이폰은 타사에 비해서 어 경쟁력이 뛰어난 부분이 사용하면서 느끼는 어떤 보완성에 대한 그런 문제까지 타사보다는 월등히 앞서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하기 때문에 젊은 층들이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가능하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상시에 배려심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제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의 생각이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경우는 드문 것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고 항상 상대방을 위하는 그런 자세를 견지합니다. 상대방이 어떤 부탁을 한다거나 어떤 일을 같이 하자 할 때 저는 기꺼이 응합니다. 한 마디로 거절하는 거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개인보다는 상대방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항상 배려심이 많은 그런 성격 소유자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상시 제 주장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의견 충돌이 평상시에 많았던 것이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얘기를 할 때 또는 조직 내에서 의사소통을 할 때 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일하는데 상당히 애로를 느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그 당시에 조금만 더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 주고 배려를 해 줬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들이 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 성격을 좀 바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상대방을 의견을 더 중시 여기는 그리고 더 마음가짐 자체도 좀 편안하게 천천히 이렇게 생각하면서 여유를 가지고 모든 일을 접해야 되겠다 이런 마인드를 심기 위해서 제 나름대로 마인드 컨트롤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시 여기는 부분이 첫째는 제가 정년까지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그 다음에 제가 또한 제 직무 능력에 맞아서 제가 마음껏 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직장인가를 두 번째로 꼽습니다. 나머지 한 가지는 최소한의 저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급여가 보장돼야 돼야 된다고 봅니다.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고 저는 제 능력껏 정년까지 이렇게 아주 제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직장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또한 그 그 직무를 하면서 제가 일에 대한 보람도 느끼면서 저 개인의 발전 또한 할 수 있는 조금 더 내 자신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그런 직장이 저에게는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혹시나 매일 같이 시간을 들여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그걸 공부하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요즘에 통키타 배우는 것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하루 매일 한 두 시간씩 시간을 내서 통기타 연주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독학으로 배우고 있습니다마는 아직은 초보 단계입니다.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중급 고급 과정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제 능력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그 통기타로 노래도 손님들 앞이나 일반 대중 앞에서 무대 위에서 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 통기타 연주를 유튜브 채널과 연계해서 저만에 티브이 채널을 만들어 대중 앞에 서는 게 목표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들은 지원자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조금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상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제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주고 또한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대하는 그런 평상시 제 습관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저를 욕하는 거를 보지를 지금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개인적으로 가족들한테는 좋은 평을 받지를 못합니다. 남들하고 지내거나 어울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가정 생활은 약간 소홀한 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가정 생활도 더 소중히 여기고 더 어 도와주면서 서로 그렇게 지낼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저의 장단점이기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가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그런 서류 작성은 가능하지만 능수능란하게 서류를 영어로 작성할 줄은 모르고 또한 능력도 안 됩니다. 하지만 저는 평상시 공부를 좋아하고 연구하는 거를 즐겨 합니다. 영어 또한 제가 학창 시절부터 즐겨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어떤 서류 작성에 어려움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제 나름대로 꾸준한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능력 배양을 할 그런 마음가짐이 항상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쪼금만 노력하면 서류 작성도 가능할 거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지 주어지면 시간을 갖고 해결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요 또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시진 않겠습니까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라블이 생길 수 있겠지요. 상사가 만약에 업무적으로 혼을 낸다면 저는 속마음은 기분이 나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외부로 표시하는 그런 거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평상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이미지 관리 표정 관리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습관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사분과 트러블이 생길 경우에 저는 잘 헤쳐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물론 트러블이 있는 경우는 제 주장이 너무 쎘거나 아니면 상사의 주장이 또는 일에 대한 어떤 열정이나 지시 사항에 대해서 이런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트러블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부분은 제가 속으로 소화해 낼 수 있는 자신이 있기 때문에 트라블 문제는 크게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분야입니다. </s>
<s>[INST] 요즘 가장 보편화된 에스엔에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 경험이 있으신가요 에스엔에스 마케팅의 핵심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네이버를 통해서 제 홈페이지를 만들어 홍보하고 있습니다. 제 가게도 홍보하고 제가 직접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사진을 올려놓고 홍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과연은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면은 타 음식점에서도 광고도 하고 홍보도 하지만 저는 거의 위장이나 좋게 덮어씌기 위한 포장을 한 부분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진정성 있게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영업과 영업 관리 이 두 가지 개념의 차이를 알고 계실까요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영업은 한 마디로 세일즈라고 생각됩니다. 회사가 만들어낸 질 좋은 상품을 소비자를 통해서 어떻게 클레임 없이 좋은 상품을 뚯뜻하게 소비자가 느낄 수 있도록 판매하는 게 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영업 관리는 회사 내부에서 판매된 상품이나 또는 유통 전체적인 부분을 관리하는 그런 부서가 영업 관리라고 봅니다. 영업 관리에는 판매 직원뿐만 아니고 또는 경비 이런 부분까지 관리를 하는 그게 바로 영업 관리라고 보기 때문에 영업과 영업 관리는 차이가 뚜렷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과거 직장 생활을 할 때 저는 대리점 관리를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리점을 신규로 개설하거나 또는 기존에 있던 대리점을 셧다운시키는 그런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기존 매장일 경우에는 각 매장마다 효율 분석을 통하고 유통 조사를 통해서 그 대리점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건지 또는 중간에 폐업을 할 건지 이런 부분을 대리점주와 항상 의논하고 정보를 정보를 공유하고 했었습니다. 신규 개설할 대리점에 대해서는 충분한 시장 분석과 상권 조사를 통해서 앞으로 전망이 있는 대리점이 될 수 있도록 그런 중요한 유통 관리 업무를 일정 기간 맡아 왔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하고 난 후에 자신이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지원 회사에서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저는 개의치를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일을 보고 회사를 지원하게 된 이유가 아니고 회사의 발전성과 비전이 있는 회사인지를 보고 지원자를 선택했기 때문에 저는 일보다 중요한 저 개인의 성장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비전 있는 회사를 보고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은 크게 상관치 않고 제 능력 발휘를 위하고 제 경험을 다양하게 쌓는다는 취지에서 어떤 일이든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 경영이 코로나로 인해서 상당히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 년 동안 코로나 영향으로 과거 달성했던 그런 목표치를 육 칠 십 프로 수준밖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삼 년 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저희 가게에 들려서 판매를 하고 매출을 올려주셨던 고정 고객 관리료부터 시작해서 광고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해서 삼 년 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인 연 이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계속 매진할 생각입니다. </s>
<s>[INST] 만약 기차가 운행을 하던 도중에 갑작스러운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서 어떻게 조치 하시겠습니까 [/INST] 산사태로 갑작스럽게 기차 운행이 정지되었다면 저는 그 시간 동안 고객인 승객에게 충분하게 설명을 구하고 양해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후에 사후 조치로 어떻게 할 것인지는 시간을 가지고 승객들에게 설명을 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일차적으로는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해를 구하는 게 우선 순위이고 두 번째는 그 손님으로부터 어떻게 남은 삼십 분 동안에 정차 시간 동안 일부분에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이라면 진상 손님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INST] 영업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진상 손님이라는 거를 마주하게 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는 진상 손님도 고객의 한 분이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고객에게 소상히 그리고 고객이 요청하는 부분 또는 불만 사항을 듣고 개선할려는 그런 의지를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 하나부터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회사를 대변하는 그런 그것보다는 고객의 소리를 대변해서 회사에 반영시킬 수 있는 부분은 반영시킬려고 하는 의지나 노력을 진상 고객에게 보인다면 성의가 고마워서라도 다음부터는 단골 고객으로 모실 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해볼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장이나 생각보다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 그러한 자세 훈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극적인 그런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의 소유자라면 항상 천천히 그리고 세심하게 상대방의 의견을 들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자세 훈련이 몸에 배일 수 있도록 순간순간 항상 생각하면서 소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상대방도 본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과정을 겪다 보면 상호 간의 소통이 잘 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책이고 그 책을 왜 읽고 있는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요즘 틈틈이 읽는 책이 있다면 자산 관리 올인원이라는 그런 책입니다. 이것은 투자에 관한 기본 상식 그다음에 저축 또한 은퇴 후에 어떻게 자기 노후 생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까 라는 그런 개념의 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실수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해서 노후에 행복한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저에 대한 삶에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에 몇 차례 투자를 해서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남이 하니까 나도 따라 한다는 그런 생각으로 지식이 없이 하다 보니 실패를 경험했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과거에 의류 판매를 담당할 때 회사의 불량률에 관한 그런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상사의 지시에 한 번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신입 사원으로서 조직 내에 사람들을 잘 알지 못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보고서 작성하는 것이 상당히 저한테는 어려웠습니다. 각 부서를 쫓아다니면서 구해야 되는 자료들이 너무나 방대했기 때문에 사람을 모른 상태에서 타 부서에 업무 요청을 하고 또 현장에 가서 공장까지 조사를 하고 또한 시험 보고서라는 게 일일이 제가 보고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사람을 모른 상태에서 하다 보니 굉장히 어려웠고 또 그런 경험을 겪다보니 많은 타 부서 사람을 알게 되어 나중에는 조직 생활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던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일까요 한 개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미국 유학을 포기한 것입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 미국 유학생으로 선발이 되었었는데요. 이 당시에 학비를 전액 장학금을 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포기했습니다. 저는 형편이 좋지 않아서 미국에 가서 생활할 생활비가 없었습니다. 물론 등록금은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준다고 했지만 그 외에 생활하는 데 필요한 돈은 제가 직접 벌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집에서 돈을 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유학을 포기를 했고 지금까지도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 다시 미국을 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상사분께서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상사가 회사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먼저 대화를 해 볼 것 같습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인지 알면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수로 한 것인지 파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실수로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회사에 신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먼저 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대화를 해 본 결과 고의로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이라면 회사에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상사와 저에게 월급을 주는 곳입니다. 월급을 주는 이유는 회사의 이익을 극대화하라는 보상의 의미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거기에 따른 보상으로 월급을 주는 것인데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곧 배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회사의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역사 속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세종대왕님을 가장 존경합니다. 세종대왕님은 우리의 한글을 만드신 분입니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드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까지도 한자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한자는 사용하기도 어렵고 외워야 하는 글자들도 많습니다. 글자 한 개마다 의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외워야 하는 글자들도 많고 사용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한글이 없었다면 우리 나라의 문맹률 또한 높았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문맹률은 세계 최하위입니다. 이처럼 문맹률이 낮을 수 있는 이유는 사용하기 좋은 한글이라는 글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우수한 우리의 글자를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을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업무를 함에 있어 여러 가지 경험이 많으시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의 불만이나 클레임을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영업을 하다 보면 고객들의 불만이나 클레임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저 같은 경우에도 이런 경험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물건을 구입해 놓고 나중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환불을 해 달라고 하는 경우였습니다. 물건에 문제가 있거나 하자가 있는 경우에는 환불을 해줄 수 있지만 단순히 마음이 바뀐 것은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고객은 본사에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이 고객을 어떻게든 해결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는데요. 저는 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저의 상황을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니 그 고객도 마음이 누그러 들었고 잘 해결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을 했고 이때 느꼈던 점은 고객들에게 진심을 다해서 이야기를 하면 알아봐 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되시면 해외 영업을 담당하실 겁니다 해외 영업으로서 세워둔 목표가 따로 있으실까요 [/INST] 네 제가 입사하게 된다면 해외 영업을 담당하게 되는데요. 저의 목표는 해외 영업 수익을 두 배로 올리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회사의 해외 영업 수익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 가서는 당연히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고 영업을 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없고 대부분 통역이나 번역기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에게 물건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영어 능력을 가지고 해외 영업 수익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 목표는 이 년 안에 꼭 달성을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스터디를 통해서 직원들의 영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어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어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영업 사원에게는 스케줄이 변동되는 상황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케줄 변동을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영업 사원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케줄이 갑자기 변경이 된다면 전체 일정을 다 조정하겠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는 모든 일정을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계획에 없던 스케줄을 대응하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스케줄이 생겼다고 그 스케줄을 포기한다면 고객들에게 신뢰가 깨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늦더라도 저에게 주어진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스케줄을 조정할 수 없다면 야근을 해서라도 이 스케줄을 소화하는 열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팀으로 일을 하는 것과 홀로 일을 하시는 것 중 무엇을 더욱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영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서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업 사원은 결국 고객과 일대일로 만나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해야 하는 일입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개인으로 일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혼자 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업 사원들도 팀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굉장히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 개인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 또한 영업 사원에게는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는 혼자 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 뉴스가 인상 깊었는지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최근 본 뉴스 중에 구급 대원을 주취자가 폭행한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굉장히 인상 깊었는데요. 그 이유는 저희 형이 구급 대원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형이 구급 대원으로 약 십 년 간 일을 하고 있는데요. 구급 대원은 주취자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저희 형 또한 주취자의 폭행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이처럼 뉴스에는 자주 나오는 내용이 아니지만 실제로는 주취자의 폭력이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주취자들에 의한 폭행을 줄이기 위해서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공적인 업무를 하는 구급 대원에게 이런 위험을 줄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다면 어떻게 조치 하시겠습니까 [/INST] 기차가 산사태로 삼십 분간 정차가 된다면 저는 탑승하고 있는 탑승객 먼저 이동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사태는 한 번 일어나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차 산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안에 탑승하고 있는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기차를 구조하는 작업을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탑승을 하고 있는 고객들의 안전이기 때문에 안전을 먼저 확보를 한 후에 이 차 산사태 또한 예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차 산 사태를 막기 위해서 벽을 세워서 이 차 산사태를 방지하고 그 후에 기차를 인양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단 한 명의 인명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기차를 운행시키는 것이 관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신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만약 요번에 그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은 어 저는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일단 그 회사에 축하드린다고 박수를 쳐 드리고 싶고 어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만 반대로 저보다 우수한 인재가 많이 참여해서 더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채택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축하할 일이고 그다음에는 그 제가 그 탈락한 부분에 혹시 어떤 그 중간에 어떤 과실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그런 것도 한 번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아 물론 그 뭐 면접이라는 게 한 번에 이케 딱 그 채택이 되고 이렇게 통과가 되면 좋겠지만은 뭐 그 성 합격 여부에 대해서는 이렇게 꼭 보장할 수 없는 거기 때문에 특별하게 뭐 낙심할 것도 없고 어 제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겠습니다. 면접 상황에 대해서 어떤 답변에 대해서 제가 좀 잘못한 부분이 있었나 그리고 그쪽에 그 퇴사를 하고 준비를 다시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봤던 뉴스들 가운데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다면 어떠한 뉴스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최근에 본 뉴스 중에는 이제 그 국제적인 뉴스 예 그 중국에 그 시진핑 국가 주석의 삼 연임 세 번째 연임을 했다는 뉴스가 좀 저한테는 좀 새롭게 와 닿습니다. 왜냐하면 그 중국의 사회주의라는 것 자체가 그 공동 경영 어 공동 운영이라는 그런 개념이고 그다음에 다수당이 같이 참여해서 운영하는 게 그 중국의 어떤 공산당의 기본 원칙인데 어떤 그런 그 제도와 개념을 다 이번에 그 무너뜨리고 새롭게 진행이 됐던 거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좋게 보면은 새로운 개혁이라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은 또 다른 시각에서는 어떤 새로운 그 도전과 또 어떤 과거의 전통을 무시하고 또 이루어진 거기 때문에 과연 이게 올바른 길인가 아직 뭐 저 개인으로서 뭐 제가 감히 평가하거나 하는 그런 자격은 안 되지만은 어쨌든 그동안에 봐왔던 거하고 너무나 많은 차별이 되고 하기 때문에 에 조금 의아했고 과연 이렇게 가는 게 맞는 것인가 물론 뭐 어 사회주의라는 그런 특수성이 있지만은 저는 정치 얘기를 원하는 게 아니라 어떤 그런 기존에 설립됐던 그런 대원칙 전제 아래에서 움직였던 그 여러 가지 정부 조직 기구 당 기구가 있는데 이렇게 그 뭐 어 새삼스럽게 갑자기 이케 백 팔십 도로 바꼈다는 거에 대해서는 큰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러한 힘들었던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예 저한테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는 아마 고등학교 졸업한 그런 그때 쯤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때 집안의 그 경제 상황이 극도로 악화가 되고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 그러한 그 환경에 직면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제가 대학 진학을 그 할 수 있을까 해도 될까 라는 어떤 그런 여러 가지 그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왜냐하면 좌우에 또 형님과 누나가 이미 대학을 그 진학 중에 있었기 때문에 어떤 그러한 심적인 부담이 많이 있었죠. 그래 결국에는 어 대학 합격을 입학 합격을 했지만 결국에는 포기를 했습니다. 아 그리고 나서 그 대한민국 환경에서 고등학교 학력을 갖고 얼마나 많은 그 성장이라든지 자립이 가능할까 라는 것을 생각해 봤을 때 그 상당히 결과는 암담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 혼자 그 많이 고민을 했고 그래 결국에는 이제 그 어 이제 정면 돌파는 좀 어렵고 우회적인 어떤 방법을 찾아서 일 년 정도는 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바와 자립심을 좀 키웠고 이천 년도에는 학원과 그 어 도서관 이천 년도에 제가 나름대로 인제 쪼금 축적해 온 알바 비용으로 스스로의 생활비도 감당하면서 아 다시 대학 진학을 준비했던 게 가장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한 이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있다면 왜 후회를 했는지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예 하나도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회사에서 퇴사를 한다는 것은 그 본인에게 엄청나 큰 손실이라든지 많은 용기가 필요로 한 것이고 또 그러한 자신감이라든지 필요성이 없다면 결코 이케 퇴사나 전직을 하지 않겠죠. 어 한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퇴사의 근본적인 원인은 어 제가 어떻게 하면 더 넓은 그 환경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하여 발전할 수 있을까 그런 기회를 얻고자 어 가 이제 출발점이 됐습니다. 원래 있던 기업에 대해서는 뭐 문제가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은 아무래도 조금 이렇게 상당히 보수적인 경영 그 방식에 대해서 그 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어 예를 들어서 뭐 밥은 먹고 살겠지마는 특별한 발전 발전이라든지 새로운 도전이라든지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좀 제한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젊은 그 나이에 뭔가 여기서 안주하지 말고 또 새로운 것을 또 찾고 나서야만 되겠다라는 것을 이렇게 평소 많이 생각을 갖게 하였고 그러다 보니까 일부 젊은이들이 퇴사하고 전직하는 것이 어 당사자 본인의 문제도 있겠지만 어떻게 보면 회사에서 그러한 젊은인들의 젊은 친구들을 크게 이끌지 못한 그런 부분도 책임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 스스로 판단했을 때 제가 갖고 있는 큰 능력은 어떤 집중 선택과 집중을 하고 일단 한 번 선택을 하면 끝까지 하면 된다 어 물고 늘어지는 뭐 그런 쪽이 되겠습니다. 또 반대로 이런 성향을 주변에서 봤을 때 상당히 적극적이고 노력파다 이렇게 얘기도 하지만은 부정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는 조금 고집스럽다 억척스럽다 그런 얘기를 또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하지만은 어 제가 일단 그 판단을 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이렇게 결정을 내렸으면은 일단은 뭐 그 뭐 직진 다 슬슬 직진을 하되 이게 뭐 일부 전진을 위해서 일보 후퇴를 먼저 할 수 있겠고 또는 우회적인 전략으로 어 전 전략과 전술로 이러게 할 수도 있겠고 등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그런데 거기에는 이제 제가 스스로 갖고 있는 역량이라든지 또 그 허용 가능한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것을 두루두루 살피고 그 안에서 제가 가장 그 합리적인 방법 그 다음에 이제 나름대로 목표 시 시점과 나름대로의 어떤 그런 가능성을 가져보고 하나 하나씩 실천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고 성공을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지구력과 판단력 그다음에 그 어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나름대로 저 나름대로 장점인가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무 수행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직무 수행 시에 잘 모르는 과제 그 자주 등장 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똑같은 문제만 계속 나온다 그러면은 뭐 굳이 회사에서도 뭐 대졸 사원이라든지 경력직이라든지 이런 전문가 채용이라든지 관리가 필요하겠습니까 어차피 매뉴얼이 다 있기 때문에 혼자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고 굴러갈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인재를 채용하고 운용을 했다는 것은 그런 그 정상적이나 정상적이지 않은 그런 특별한 어떤 상황 또는 급작스러운 어떤 과제가 발생이 됐을 때 어떻게 합리적으로 잘 해결할 수 있는가 어 그것들을 위해서 이제 많은 인재를 고용을 하고 운용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과제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이 됐을 때 얼마나 빨리 잘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여부는 어 평상시 본인의 그 업무에 대해서 얼마나 잘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이해하고 있고 거기에 관련된 핵심 요소 예를 들어서 어떤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핵심의 어떤 그 생산 주기라든지 설비의 생산 능력 그다음에 원자재의 공급 방법 그다음에 이제 인원에 대한 어떤 근무 태도나 등등 여러 가지를 감안 해서 해결 방법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평상시에 어떤 자기의 어떤 내공이 많이 쌓아져 있으면 그만큼 쉽게 해결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지원자님께서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예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그 이순신 장군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앞서 저 인터뷰 내용에서도 설명드렸다시피 가장 어려운 환경에서 어 그때 당시 그분이 그 가장 적은 그 군함을 가지고 상당히 많은 적군과 같이 이렇게 그 대적을 하면서 어 백전백승 어 이런 그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가 뭐 그 역사로 이렇게 뭐 쉽게 말씀을 이제 나누고 있지만 그런 뭐 우수성이라든지 위대함을 말씀을 간단하게 뭐 학익진이라든지 여러 가지 전술 뭐 명량대전 무슨 데를 말씀을 쉽게 나눌 수 있겠지만은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은 그나마 인제 그 이순신 장군도 자기 수하에 대해서 믿음이 있었고 또 본인의 어떤 지시와 명령을 내렸을 때 항상 준비된 그 사람 준비된 어떤 군사 물자 아 그리고 현지 지형 지물에 대해서 장기간의 관찰을 통한 어떤 전술을 이미 만들어냈기 때문에 그분이 원하는 장소에서 그 분이 준비한 물자와 그분이 그동안에 양성 배양했던 그러한 후진 그 사람들하고 같이 이렇게 필적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잘 공조가 돼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 또한 향후 우리 기업에서도 같이 배우고 따라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사람들이랑 협업할 때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예 협업의 기본은 저는 그 신뢰 구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신뢰가 없으면은 협업이 어렵죠. 집안의 어떤 형제나 뭐 가족들 간에도 마찬가지고 어떤 그 사안에 대해서 상대방과 같이 공유를 통한 어떤 그 공통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 각자의 심 노력 또는 재 어떤 뭐 재산 능력도 포함되겠죠 재무 능력을 포함해서 공동의 힘을 합쳐서 공동의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게 협업의 기본 원칙이기 때문에 그 각자의 장점을 먼저 잘 파악을 해야 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은 이제 상대방의 어떤 그런 색안경을 끼고 과연 이 사람이 잘 할 것인가 또는 그분이 갖고 있는 모든 그런 지혜라든지 경험을 다 여기다가 쏟아부을 것인가 등등 그런 오해라든지 어떤 그 불신임을 갖고 있다 하면은 좋은 결과가 결코 나올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기업 내에서도 모든 사람과 조직은 이미 회사에서 검증된 사람 검증된 조직이기 때문에 충분히 각각의 그 기능 아래서 주어진 업무를 완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어 그럼으로써 인제 같이 아 내가 어떻게 서로 공조를 하면서 이끌어 나갈 것인지 이 시간 관리라든지 목표 시점 이런 것을 정기적으로 이러케 확인하면서 잘 공조를 하면은 믿고 하면은 제가 보기엔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을 이루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마흔 다섯 살 이전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의 기준은 현금으로 오십 억 원 입니다. 제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은 이유는 더욱더 행복한 삶을 가지고 싶기 때문인데요. 저에게 있어 행복한 삶은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가족과 더 많은 경험 맛있는 음식 좋은 집 좋은 장소에서 더욱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지 못하고 어떻게 보면 직장 생활에 그리고 또 다른 자기 계발에만 시간을 쏟는다면 반면에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더욱더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직장 생활과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성취감 있는 일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궁극적으로 가족들과 더욱더 행복한 삶 그리고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과정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해서 저의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는 영업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영업 부서입니다. 왜냐하면 영업은 제 적성에도 가장 잘 맞는 직무이고 또 노력한 만큼 정당한 보상과 성과 인정이 가장 분명한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영업은 본인이 목표한 것을 달성을 하는 것에 보상이라는 개념이 굉장히 분명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어진 목표는 대부분 숫자 또는 객관화된 결과를 통해 평가를 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객관적인 수치와 같은 결과를 더욱더 납득하고 또 제가 목표하는 것에 대해서 분명하게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업은 다른 어떤 직무보다 성과에 대한 보상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서입니다. 제가 그만큼 더 많은 보상을 받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할 의욕 동기 모두 가지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귀 회사에 입사하여 영업 부서에서 최고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영업 담당자가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야구 대회 리그 게임에서 홈런 왕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조금 더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야구라는 스포츠를 접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타자로서 재능이 있는 점을 알게 되었고 어 상대적으로 야구에 어떠한 점을 연습을 해야 더욱더 긴 비거리를 나타낼 수 있는 안타 홈런을 가질 수 있는지 빠르게 습득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홈런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또 목표를 세웠고 매주 정기적으로 야구 연습 배팅장 또는 어 육 개월 연속 야구 레슨장에서 주 이 회에 두 시간씩 타격 연습 코칭을 받으면서 야구에 대한 기본 그리고 어 혼자서는 알지 못했던 타격 스킬을 연마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세운 지 이 년 만에 저는 인천에 아라리그 라는 사회인 야구 리그에서 당당히 평일 주간 평일 야간 리그 홈런왕을 달성했고 이에 트로피와 약간의 부상을 받았습니다. 무엇이든지 꾸준히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목표한 목표한 것을 이룰 수 있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하시고 나면 기존과는 본인의 업무 스타일이 굉장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본인이 잘 적응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이 새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다 라고 미리 짐작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새로운 회사 환경은 어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습관 그리고 업무 스타일이 분명히 다르다 라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이렇게 다를 수 있다라는 점을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 대해서는 저는 뭐 분명하게 준비된 자세를 가지고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학창 시절 때 어 다양한 동아리 예를 들어 야구 뭐 농구 혹은 피아노 혹은 뭐 독서 동아리와 같은 전혀 다른 동아리를 통해서 어 각각의 다른 어 사람 환경 그리고 어 배경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경험들이 많이 있었고 또 평소에도 어 한 가지 방식을 고집하는 스타일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 그리고 견해들을 적절하게 제 것으로 받아들여서 실패를 한다 하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운동 생리학이라는 과목입니다. 저는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했고 그 중 운동 생리학은 쉽게 말씀드려 신체가 어떠한 운동을 할 때 어떤 장기 기관 혹은 어떠한 어 운동 역학적인 방법으로 우리 신체가 운 운동 또는 활동하게 되는지 에 현상을 확인하고 또 분석하고 하는 점을 면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과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어떠한 운동을 했을 때 어떻게 우리가 휴식을 취해야 어 더욱더 빠르게 회복하고 보다 더 나은 어 신체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어 이러한 로직을 이해를 하게 되니 제가 어 평소에 취미로 즐기고 있던 야구 농구와 같은 이런 스포츠 활동들도 어 어떠한 환경에 놓였을 때 제가 어떻게 더 어 운동 생리학적으로 관리하고 또 보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실제 운동할 때에 발휘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 제가 그 과목에서 어 그 반장처럼 대표를 했던 기억이 있어서 어 또 많은 기억이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면접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네 맞습니다.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어 분명 저는 했고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라고 가정한다면 저는 가장 최근에 했던 거짓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 제가 가장 최근에 했던 거짓말은 어 오늘 이 면접을 보기 전에 저의 아내와 함께 마트에 가서 어 치킨을 파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어 저의 아내는 먹고 싶지 않냐고 저에게 물었지만 저는 별로 먹고 싶지 않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내가 치킨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어 저 때문에 불필요하게 치킨을 사서 어 아내는 먹지 않고 저에게만 또 주는 것이 어 조금은 뭐 불편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사소한 거짓말이기는 한데 어떻게 보면은 어 저는 아내를 조금 더 배려하고 어 그 소비로 어 조금 더 아내가 좋아하는 것을 어 샀으면 하는 마음에서 했던 거짓말인데요. 어 어떻게 보면 또 이런 불필요한 거짓말을 굳이 하지 않았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뭐 또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뭐 다음에 마트에서는 분명하게 먹고 싶으면 먹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고 또 아내가 원하는 바를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습니다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다고 생각하고 어 저 또한 문서화 할 해야 하는 것이 반드시 영업 직무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이유는 인간의 기억력은 무한대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하루에 있었던 일과 또 중요한 영업적 전략 포인트들을 문서화해서 기록화하는 것이 주로 제가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 때 문제 해결을 하고 전략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접근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서화 작업은 이렇게 개인의 기억력을 보완하는 데 분명히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렇게 문서화하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추후 어떠한 분쟁 혹은 감사 시에 원만하게 해결하고 또 불필요한 내부 감사 또는 뭐 잡음이라고 해야 될까요 갈등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은 어 직장 생활에 있어서 어 반드시 필요하고 저 또한 이러한 문서화 작업을 하는 것을 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 어 워드 자격증 엑셀 자격증을 취득했고 어 이 부분이 문서화하는데 더욱더 도움을 주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신이 진심을 다해 제품을 추천하였는데 고객이 전혀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그렇다면 그 상품을 어떻게 어필해서 고객에게 마음에 들게 하겠습니까 [/INST] 제가 추천한 제품을 고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면 저는 그 상품을 어 가장 먼저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 회사 그리고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제품을 고객이 구매하게 된다면 어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하지만 어 늘 그렇듯 제 의지대로 고객이 설득 당한다거나 어 구매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저의 입장보다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우리 회사의 제품 그리고 저에게 어떠한 제품 상품이 필요한지를 먼저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어떠한 점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파악을 하고 이에 해당하는 솔루션을 찾는데 먼저 주력하고 싶습니다. 제가 주력으로 삼고 있지 않은 상품이다 하더 하더라도 먼저 고객에게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저와 회사의 인지도 신뢰 그리고 관계를 더욱 더 쌓은 후에 추후에 제가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고객에게 어 적절한 시기와 그 상황 때에 에 어필함으로써 저의 제가 목표했던 그런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으로 접근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근무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가장 먼저 대화를 시도하겠습니다. 고객과의 판매 전략에도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팀원과의 불화에도 대화를 먼저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대화의 과정에서는 가장 먼저 경청하는 자세를 팀원에게 보여주고 또 진심으로 경청하겠습니다. 팀원이 불화가 생긴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또 어떠한 불만과 애로 사항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을 하고 그리고 그러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공감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이러한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상대방 팀원도 저의 어떠한 주장에 대해서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와 자세를 보여준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상호 간 경청하는 자세가 이루어진다면 자연스럽게 불화에 대한 부분들은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다 더 상대방을 신뢰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화는 곧 해결의 실마리이자 가장 기초가 되는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마케팅에 개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생각나는 대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의 개념은 생산자가 상품 혹은 용역을 소비자에게 유통시키는데 관련된 경영 활동 더 정확하게는 개인 및 조직의 목표를 만족시키는 교환의 창출을 위해 아이디어나 상품 및 용역의 개념을 적립하고 가격을 결정하기도 하고 유통 및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이를 실행하는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판매 그리고 유통시키는 데에 관련된 모든 경영 활동이기 때문에 저는 영업 마케팅이 궁극적으로 한 기업의 가장 핵심 부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마케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고객에게 우리의 제품이 어떠한 이미지 그리고 어떠한 장점과 가치를 전달하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 생활 때에 스포츠 마케팅과 같은 음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어 영업 마케팅적인 마인드를 수렴 수렴 수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를 해서 일을 하던 도중에 자신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제가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첫 번째로 적성에 맞지 않는 점에 대해서 저의 팀장 또는 관리자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되는 근거가 무엇인지 혹시 일적으로 어떠한 애로 사항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닌지 저의 관리자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데 먼저 주안점을 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저의 직무에 대해서 적응하지 못한다거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게 된다면 저는 과감하게 회사에 타 직무 보직 이동에 대해서 건의하고 또 어떠한 직무에 제가 적성이 맞을 수 있다 라고 판단하는 근거를 제시하 하여 직무 전환을 어 정중하게 요청 드릴 것 같습니다. 저는 본인이 적성에 맞고 또 동기 부여를 갖게 되는 직무에 에 근무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나 그리고 회사에 더욱더 큰 도움이 되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가장 갖고 가고 싶은 부서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함께 이야기 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은 영업 부서입니다. 왜냐하면 영업 부서는 성과에 대한 보상이 가장 높은 부서이고 또 성과에 대해서 가장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영업을 하면 돈을 많이 벌게 된다 라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 이유는 그만큼 일의 강도도 상당하고 또한 목표를 이루 이루었을 때 이에 보상하는 상여금 또는 인센티브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결과 성과를 나타낼 때에 영업 직무는 보통 숫자 또는 분명한 목표 수치화할 수 있는 결과를 받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점들이 직원이 어떠한 노력 그리고 헌신 희생을 통해서 회사에 기여를 하고 어떠한 결과를 나타냈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영업 부서가 가장 저의 적성과 그리고 제가 원하는 부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영업 부서에 지원하고 반드시 입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킬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한 번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 면 아마도 공감하는 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고객이 어떠한 어려움 그리고 애로 사항이 있었을 때 고객이 말한 그런 애로 사항을 다시 한 번 더 제가 확인을 하고 어 다시 진심으로 공감하려고 하는 피드백 반응을 보인다면 고객도 조금 더 어 저에게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고객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을 때 제가 다시 반복을 하게 됩니다. 고객이 우리 회사의 제품이 고가라서 구매하기 어렵다 라고 한다면 제가 이렇게 답변 드릴 것 같습니다. 아 고객님 저의 회사에 어떤 제품이 너무 고가여서 구매하기가 힘들다 라는 말씀이시죠 아 네 어떤 말씀이신지 잘 이해하였습니다 와 같은 답변을 통해서 고객이 어떠한 점을 어 어려워하고 있고 또 제가 고객이 말하는 것을 잘 경청하고 있다 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더 보여줄 수 있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관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작년 야구팀에서 처음으로 주장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저는 리더가 되기보다는 어 팔로워십을 보여주는 그런 조력자의 역할을 보통 선호하고 또 그러한 경험들이 많습니다. 어 사회인 동아리 야구 동아리에서 어 제가 처음으로 작년 주장을 주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면서 어 지금까지 저 혼자만의 어 야구 그리고 성적을 생각을 했다면 어 저 뿐만 아니라 팀 그리고 다른 팀원들의 어떠한 성적 그리고 뭐 애로 사항 그리고 어 팀에게 원하는 바를 제가 수렴하고 또 감독에게 건의를 하는 등 조금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어떠한 활동을 바라보는 그 시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주장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어 저는 끝까지 저의 개인적인 성적 그리고 뭐 팀의 순위와 같은 것에서만 신경을 썼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리더의 역할이 어 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더욱더 충분히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어떠한 점에서 그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는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INST] 제가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대학교 생활 중 케이티엔지 상상프렌즈라는 어 봉사단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 활동 중 프로젝트는 댄스 윙이라는 어 프로젝트로서 어 서울 경기 댄스 동아리 이 친구들을 섭외하고 어 그분들을 홍익대에 있는 클럽에서 어 파티를 열게 되면서 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티켓을 판매하고 주류 다과를 판매함으로써 어 대학생들에게도 어 뭔가 축제장을 마련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입장에서는 타 대학교 동아리와 교류를 하고 또 본인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였고 일반 관람객 그리고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어 댄스 동아리들의 무대 공연을 보고 또 파티를 열게 되면서 타 대학교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 이웃 돕기에 기금이 되는 봉사 활동의 성격에 프로젝트여서 어 기부에 참여한다 라는 어 긍정적인 어 인식도 있습니다. 매우 성공적인 프로젝트였고 어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였습니다. </s>
<s>[INST] 영업을 하다보면 우리들의 제안을 거절하는 고객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들을 어떻게 설득하시겠습니까 [/INST] 영업을 하다 보면 저의 제안을 거절하는 고객을 분명히 만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설득을 어 먼저 지속적으로 어 요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 고객이 거절하는 이유를 가장 먼저 확인을 하겠 하겠습니다. 무작정 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고객을 설득하는 데에만 주안점을 두게 된다면 오히려 고객엔 더욱더 마음의 문을 닫고 어 솔직하게 저를 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고객의 입장이 된다 하더라도 어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제가 어 고객을 설득하지 못해 많이 속상하고 또 애타 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보 전진을 위해서 일 보 후퇴하는 것처럼 먼저 어 고객이 왜 저의 제안을 거절을 하게 되는지 어 객관적으로 그리고 매우 상세히 예 확인을 함으로써 추후 만남 그리고 어 추후 시간이 지난 후에 고객이 저의 제안을 충분히 어 진솔하게 들을 준비가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더 고객에게 저의 제안을 드리는 편이 궁극적으로 고객을 설득하는데 더욱더 효과적인 효과적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어떤 것인가요 자랑 한 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 가장 큰 성과는 대학생 일 학년 때 학교 축제 노래 자랑에서 일 등을 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어 약 천 명이 넘는 학우들 앞에서 어 당당하게 노래를 했던 경험이기도 하고 그리고 노래로 어 일 등을 수상한 적은 또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노래를 남들보다 뛰어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노래 자랑에 나가겠다고 어 목표를 삼고 준비한 기간 동안에는 매일 두 시간 이상씩 보컬 연습 학원에서 연습을 하고 또 뭐 레슨을 받으면서 어 나름의 최선의 노력을 하며 또 분석적으로 어 준비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불렀던 노래를 연습 기간 동안 매일매일 들으면서 어떠한 점이 보완해 나가야 될 점인지 또 어떠한 점을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극대화 시켜야 하는지 도움이 되었습니다. 거울을 통해 저를 보는 모습은 어 처음에는 다소 민망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러한 작업들이 제가 어 노래를 잘 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친구들 중 음 가장 칭찬하고 하고자 하는 친구는 어 굉장히 대의적이고 본인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깊은 배려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사실 제가 그러한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에 더욱더 그런 친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인간은 자신이 처한 위기 그리고 어려움에만 더욱더 크게 생각하고 그 부분에만 어 시야가 좁혀져 있습니다. 그러나 제 친구 한 명은 본인의 어 환경 그리고 위기보다는 어 타인의 환경 위기에 더욱더 관심을 기울이고 또 이를 해결하고자 함으로써 더욱더 본인이 희생하고 대의적인 판단을 하는 사례를 봤습니다. 본인이 아무리 아프더라도 친구의 경조사 그리고 친구가 어떠한 힘듦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몰래 그 친구들을 챙겨주는 점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상 본인보다는 다른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또 어떠한 애로가 있는지 확인하고 도와주는 그러한 친구를 가장 칭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어떠한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인생을 살면서 음악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 때 우연히 가수 휘성의 음악을 듣고 가수의 꿈을 가지면서 노래를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실용 음악 학원에도 등록하여 노래 연습도 하고 또 노래 연습을 많이 해서 성대 결절에 걸릴 만큼 열정을 쏟았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때 오디션도 어 여러 회사에 보았고 어 운이 좋게도 저에게 제안을 주는 회사도 어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저는 제가 목표한 어떠한 기획사가 아니면 가지 않겠다 라는 그런 목표 의식이 있었고 안타깝게도 저는 그러한 회사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스스로 어떠한 어려움 그리고 어 또 집안의 환경 여건 때문에 어 가수로서의 그런 목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한 점이 현재로써는 후회가 남기도 하지만 또 그때 어떠한 목표를 향해서 어 끈기 있고 열정적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그런 태도는 추후에도 제 몸에 익숙하게 습득이 되어서 어 대학 입학도 그리고 대학 생활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시작하실 건가요 [/INST] 저는 지금 영업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지만 만약 다른 부서에 배치를 해 주신다고 하신다면 어 저는 회사의 판단에 일단 수렴하고 다른 부서에서도 열심히 근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저는 영업 직무를 하게 됨으로써 회사에 더욱더 기여할 수 있는 인재라고 생각이 되지만 회사의 부득이한 사정상 저를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면 그 또한 귀 회사에 기여하는 또라 또 다른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서에서 저의 역량을 인정받고 또 직장인으로서 성장하게 된다면 제가 영업 직무의 추후 어 지원을 하게 되었을 때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회사에서도 반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제가 영업 직무에 먼저 입사를 하게 되고 그 후에 저를 다른 부서에 배치하게 된다 하더라도 앞서 말씀드린 같은 이유로 저는 어 그러한 회사의 결정에 충실히 따를 의향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근무를 하게 되던지 귀 회사에 기여하고 최고의 성과를 나타낼 수 있는 지원자가 되겠습니다. </s>
<s>[INST]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때 저만의 대처법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입니다. 결국 대화를 하고 상호간 어떠한 진솔된 해결책을 협조하고 또 공감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어떠한 분쟁 갈등을 해결하는 유일한 해결책이고 또 저는 저만의 대처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대처법은 대화를 할 때 진심으로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입니다. 제가 만약 상대방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를 보인다면 상대방도 저에게 똑같이 경청하고 공감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진심으로 경청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저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솔직하게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또 저에게 바라는 점이 무엇인지 털어놓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감하는 자세는 진솔하게 고객이 또는 상대방이 저에게 이야기하는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경청과 공감이 궁극적으로 솔직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어 실마리이고 이런 충분한 대화를 통해서 분쟁을 완만하게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평소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를 지칭하는 것보다 어 제가 인제 과거 공부를 했을 때 그 오십 년 전에 그 대한민국 오백 대 기업이 오십 년 뒤에 오백 대 기업에서 사라지거나 아예 대한민국에서 없어지는 그런 회사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내용을 그 왜 없어졌는지 이렇게 돌이켜 봤을 때 뭐 두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런 회사의 경영자가 본인 원래 기업의 장점을 가지고 뭐 정치라든지 다른 쪽의 한 눈을 팔다 보니까 정경유착 뭐 등등 팔다 보니까 기업이 결국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가 없겠죠. 그래서 그 정치인과 그 상인 같이 겸한다는 게 상당히 어렵고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로는 회사가 이렇게 경영하고 이렇게 성장하다 보니까 문어발식으로 많은 어떤 업종에 이렇게 투자 확대를 하다 보니까 결국에는 이렇게 경영부실로 이렇게 부도가 났고 원래 그 모기업까지 같이 이렇게 망하는 그런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 제가 그 원하는 기업은 그 한 가지 업종에 본인이 잘하고 있는 업종에서 집중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끌고 나가고 그리고 정치에 신경 쓰지 않고 그런 기업이길 바랍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그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 하나 있었는데요. 상당히 그 좋은 그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대 생계 세계에서 가장 자전거를 많이 만들고 있는 자이언트 대만 회사입니다. 그 이 회사의 회장에 대한 뭐 자서전 같은 그런 책인데 제목이 아주 독특했어요. 그 유일한 유니카 유니크함이 없으면 결코 일 등이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떻게 자이언트가 중소기업 어떤 그런 개인 목공소 같은 그런 개인 기업에서 지금 세계 굴지에 아 최대의 최고의 자동차 자전거 회사가 됐는지 과연 과정을 쭉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유니크라는 것은 아 과거에 우리가 자전거를 구입할 때는 지면에 나와 있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가격이라든지 어떤 그런 간단한 사양을 보고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우리 신체 조건은 동양 서양 남성 여성 포함해서 여러 가지 특수성을 갖고 있는데 주어진 자전거만 선택해서 타다 보니까 많은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이 기업에서 착안한 것이 맞춤형 자전거 우리 신체 사이즈 팔 길이 다리 길이 여러 가지 신체 사이즈 구조를 감안해서 우리가 원하는 신체 신 신체의 특성에 맞는 자전거를 맞춰서 구입해서 쓸 수 있는 그런 경우 그다음에 남성용 여성용 이런 식으로 나눠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얻고 많은 판매를 해서 성공을 했습니다. </s>
<s>[INST] 살면서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혹시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네 가장 어려웠던 경험 어떻게 보면 우스운데 저희 상사 아 와의 그 대화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 경험상으로. 어 그때 어떤 사안이 발생이 됐었는데 아 그분 입장에서는 어떤 업무 중심적이 아니고 어떤 그런 인사 아 중심적으로 판단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어떤 견해 차가 매우 컸습니다. 아 저는 그때 어떤 판매했던 제품 시장의 여러 가지 품질 문제라든지 지적 사항이 많이 있다 보니까 그런 문제를 개선과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 저의 상사는 세상에 품질 문제가 없는 것은 없다 아 그래서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현재 상황을 유지하고 그대로 진행을 해라 라는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그분의 말씀은 틀렸다고 볼 수도 없지만은 어차피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면은 결코 우리가 그냥 간과해서는 안 되고 개선이 필요할 것이고 또 그런 문제점을 알면서도 또 노력하지 않고 개선하지 않는다면은 우리 뭐 담당자 실무자가 제대로 일을 처리했다고 볼 수가 없겠죠. 문제는 그 이면에 그런 문제를 이제 야기했던 그런 협력업체가 나름대로 어떤 회사의 많은 분들하고 이렇게 여러 가지 상황이 얽히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이렇게 무마시키려고 했던 것 같은데 결국에는 비즈니스가 이케 산으로 가고 말았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 외에 다른 업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저는 회사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그 회사에서 저를 바라봤을 때 나름대로 제 단점 장점 많은 것을 어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래서 새로운 제가 생각하지 않은 새로운 어떤 직무를 이렇게 주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모르는 어떤 부분을 발견하시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또 회사의 결정에 판단에 되는 분들하고 그대로 다르겠습니다 어 그래서 그 어차피 그 적응을 하는 게 사람이 또 그 일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새로한 그 새로운 직무에 열심히 또 이렇게 다니고 하다 보면은 진짜 제가 모르는 저 나름대로 장점을 또 발견하고 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적응하고 또 그마만큼 또 이렇게 또 성취감이라든지 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은 그 내용을 일정 기간 뭐 예를 들어서 육 개월 또는 일 년 이런 기간 이 지났는데 어 정말로 저 개인의 성향이라든지 장기라든지 또는 제가 이 업무를 하는 것보다 원래 다른 업무를 하는 게 회사 이익에 더 많이 도움이 된다 하면은 나름대로 그 배경이라든지 타당성 합리적인 부분을 잘 정리하여 어 팀장을 통해서 제 직무를 좀 조정을 받는 그런 절차를 밟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보시겠어요 [/INST] 저는 역시 그 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사회가 아무리 발전이 되고 그 과학화가 된다 하더라도 좋은 제품을 어떻게 하면 많이 팔 수 있느냐 잘 팔 수 있느냐 잘 판다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시간 내에 원하는 물량 또 우리가 계획했던 어떤 가격에 판매를 한다 아 그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매출액이 나올 것이고 예상이익이 나올 것이고 또 그로 인하여 향후 새로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그런 밑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제품이 좋다 잘 팔리는 게 아닙니다. 영업이 필요한 거죠. 물론 모든 부서 인원이 다 중요하고 어 하지만은 그 판매 영업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인제 그 판매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구성 요소가 많이 있죠. 하지만은 그 제가 보기에는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렇고 판매가 그 기업의 꽃이고 판매가 그 잘못하면은 아무리 좋은 제품을 개발해도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면 회사 경영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고 제한될 거 제한적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영업과 판매 비슷해 보이는 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 영업과 판매 두 가지 개념에 차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보는 판매는 그냥 물품 뭐 판매입니다. 어떤 뭐 편의점이라든지 시장에서 물건을 진열 해놓고 손님이 이거 얼만데요 그면 뭐 얼마 또는 많이 살 테니까 얼마 깎아주세요 하는 게 일반적인 판매고 영업은 어떤 시장의 어떤 사전조사를 통하여 어떤 어떤 중장기적인 어떤 시장의 트렌드라든지 산업 수요를 예측하여 거기에 걸맞는 제품을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생산하고 적재적소의 제품을 어 현지에 공급하고 또 현지에 판매되기 전에 적당한 광고 마케팅 이런 협조를 같이 시행하면서 고객들한테 널리 알리고 하는 그런 모든 그 행위가 같이 연관돼서 운영되는 것이 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영업은 단순하게 제품을 파는 게 아니라 기업의 정신 기업의 이념 그 다음에 이 제품에 대한 어떤 그 설계 개념 의 제품을 갖고 있을 때는 어떤 방식의 장점을 갖고 있고 어 늘릴 수 있고 주변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갖다 얻을 수가 있다 등등 여러 가지 전달하는 이미지가 더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한 마디로 함축되어 있는 것이 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회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 활동 중에 가장 그 성취감이 많았고 그 도움이 됐던 것은 이제 저희 자동차 동호회 관리였습니다. 그 동호회에서는 어떤 차량의 같은 차종에 대해서 그 인원들이 모여서 어 정기적으로 어 야유회를 간다든지 모임을 가지면서 그 차에 대한 장점을 서로 공유하고 또는 문제점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하고 또 필요시에는 그런 내용들을 저희가 관리하고 있는 인원에 대해서 그 자동차 회사라든지 관련 기관에 전달하여 그 차가 더욱 좋게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구고 역할도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의 소리 고객의 소리를 직접적으로 어 들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때문에 매주 중요한 활동이고 어 또 감사하게 저는 그때 참석 참여를 하고 관리를 해 왔는데 단지 뭐 동호회라고 해서 어떤 기업을 갖다가 이렇게 업신여기고 일부러 그 이렇게 어 문제를 갖다 만들고 하는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분들이 이미 어떤 차라든지 제품에 대해서 우수성을 알고 구입을 했는데 사용을 하다 보니까 어떤 부분에 대해서 조금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 또는 이런 부분에 더 추가적으로 이렇게 그 장착이 됐을 때 활용도가 훨씬 좋고 부가가치가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라는 긍정적인 시각에서 더 많은 제안이 오기 때문에 회사 발전과 제품 개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쓰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조금 평범합니다. 아 저는 스트레스를 좀 잘 안 받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에 뭐 조금 회사 업무와 관련됐다 하면은 이제 주변에 어떤 뭐 동료들과 같이 퇴근 후 간단하게 소주 한 장 정도 이렇게 하면서 나름대로 풀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또 혼자 많이 쓰는 방법은 이제 특히 주말이라든지 시간을 이용해서 어떤 그 운동 트레킹 빨리 걷기 이런 거를 많이 합니다. 특히 제가 학생 때서부터 이렇게 사백 미터 되는 트랙을 뭐 짧게는 열 바퀴 좀 많을 때는 스무 바퀴 정도 이렇게 계속 이렇게 빠른 걸음이라든지 이렇게 그 이 이렇게 운동을 많이 해 왔는데 아 그 과정에서 제가 얻을 수 있는 건 당연히 이렇게 운동을 통해서 많은 땀을 흘리고 이렇게 심호흡을 하다가 유산소 운동을 하다 보니까 그 물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육체적으로. 두 번째로는 상당히 외롭습니다. 그 시간에 외로운 만큼 그 제가 그 오늘 받은 스트레스가 이유가 뭔지 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지 또 다시 똑같은 문제를 내가 앞으로 직면해서 해결한다고 그러면 어떤 방법을 해야 될 것인가 이런 성찰의 시간도 갖기 때문에 어떤 일에 대한 성찰과 건강을 유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혹시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저는 이전 회사에서 보험회사 영업점 지점장을 할 때 처음에는 나이 많은 보험 영업원들과 커뮤니케이션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봤습니다. 평균적으로 이 십 세가량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라 제가 그때까지 해왔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많이 안 통한다는 것을 체감했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과 얘기를 할 때는 서로 평소 관심 갖는 주제가 달라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것도 제 일이었기 때문에 그분들이 좋아하는 드라마나 노래 등을 챙겨보면서 점차적으로 그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어요 [/INST] 저는 평소에 매일 업무 분장표를 혼자서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적어서 우선순위를 두는 작업을 매일 아침 하고 있기 때문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도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에 경중 여부를 따져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게 처리해야 되는 일이라면 바로 그 일부터 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업무를 분류를 해 놓았을 때 그 일에 대처하는 시간을 제 자신이 벌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지원자님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둘 중에 어느 쪽에 속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제 자신을 남을 잘 이끌은 리더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아온 삶의 궤적이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부터 저는 매 학기 진행되는 역사 답사를 준비하는 준비 위원장으로서 많은 동기들을 이끌어 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학사 장교로서 삼 년 간 군대에 복무하며 소대장으로서 많은 부대원들에게 작업 지시를 내린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점 지점장 활동을 통하여 저보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도 리드하고 교육하는 업무를 많이 해 보았기 때문에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의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하고 싶은 업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원하지 않은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저는 그 일이 제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직무에 능통하게 되면 이후에 제가 원하던 직무를 하게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영업을 하기를 원하지만 영업 지원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제가 그 일을 많이 통달하면 통달할수록 나중에 영업 현장에 나갔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이 회사에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회사의 시스템을 이용하면 저의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될지를 파악하게 된다면 당연히 업무의 능률이 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직무를 맡게 되어도 최대한 성실히 임하여 그 직무를 마스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왜 그거를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 에이아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막연하게나마 너무 첨단의 산업이라 제가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라벨링 일을 해 보고 난 이후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침투해 있고 또한 아주 간단한 일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에이아이 분야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데이터 라벨링을 하면서 에이아이의 구조에 대해 조금씩이나마 알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에이아이가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는 앞으로 펼쳐질 인구 감소에 적절히 대응해야 하고 그 대응에 있어서 에이아이가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s>
<s>[INST] 평소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하는 노력은 경청입니다. 모든 사교 활동은 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대화의 기본은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들어주는 경청이기 때문입니다. 잘 듣지 않고서는 상대방이 무엇을 정말로 원하는지 또 저에게 어떠한 요구를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항상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잘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인식만으로서 사교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을 받는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해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 회사에 들어와서 이벤트 마케팅 업무를 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수많은 마케팅 이벤트나 고객 감사 행사 그리고 사내 교육 등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다니던 회사와 이 회사는 파는 상품도 다르고 산업 분야도 다르지만 사람을 끌어 모으고 홍보 전략을 시행하는 것은 대동소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벤트 마케팅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주변에 있는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그 사람의 칭찬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저에게는 구 년의 나이 차가 있지만 정말로 친구처럼 지내는 형님이 한 분 계십니다. 그 분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삼 학년 때였습니다.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님과 함께 여러 장사를 해 오던 그 형님은 자신이 포기해야 됐던 학업에 대한 꿈을 이루기 위해 삼 십 대 중반의 나이에 대학으로 편입을 하였습니다. 우연히 제 자취방 옆방으로 그 형님이 이사를 오면서 우리는 이 십 년 넘는 우정을 쌓아오고 있습니다. 그 형님은 세상에서 많은 일들을 해 보았고 더 많은 경험을 해 보았기 때문에 저에게 힘들 때마다 아주 큰 조언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 본인에게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시지는 않는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예전에 제가 삼 년만 미국에 살 때 처음에 저는 운이 좋게도 보험 회사에서 인턴 업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 업무는 영어로 된 서류나 홍보 문구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영어로 된 서류를 많이 작성해 보진 못했지만 영어 서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왔기 때문에 영어로 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된 서류도 많이 작성해 보았기 때문에 저의 번역 능력과 한글 서류 작성 능력을 합친다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하고 왜 그 책을 지금 읽고 계신지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요즘 정성군 교수의 백 년 운동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체육관에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인데요. 근력 운동을 하며 실력이 늘다 보니 다룰 수 있는 무게도 많아졌고 많은 무게로 운동을 하다 보니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그때 제가 우연히 유투브로 정성근 교수의 강의 내용을 보게 되었고 그분이 저술하신 백 년 운동이라는 책을 사서 운동 전후에 그 책과 제 자세를 비교해 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자신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예전에는 협업하는 과제를 선호하였지만 지금은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협업하는 과제를 통하여 많은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지만 제 자신이 속 빈 강정이 돼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혼자 하는 과제는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남의 도움 없이 제 자신이 해야 하기에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에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마치 하나하나 건축물을 쌓아 올라가듯이 제 자신이 더 단단해지고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 때문에 저는 요즘은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는 도심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두 시간 이상 도심을 돌아다보며 걸으면 걷기 운동으로 인해 제 건강도 좋아지고 또 제가 보지 못했던 풍경이나 사람들의 행동을 보면서 제 마음을 리플레시하고 또 때로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산책이지만 도심 속에서 많이 걸어다니면서 제 자신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저는 시간이 남을 때는 도심 산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실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시는 것도 문제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려서부터 많은 곳에 이사하며 살았습니다. 대학교 때는 고향인 서울을 떠나 강원도 원주에서 생활하였고 학사 장교로 복무할 때는 경기도 강화도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제대 이후에는 미국에서 삼 년간 살아 보았고 또 한 달 살기 등을 통하여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에서 거주해 보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스무 살 이후에는 집보다는 외지 생활에 더 익숙해졌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은 저에게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 지역의 새로운 모습이나 제가 몰랐던 문화적인 면들을 알아갈 수 있기 때문에 타 지역 근무가 저에게는 더 맞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러한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일을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제가 각종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가지 만들었던 신조는 이 세상에는 쉽고 어려운 일은 없는 것이다. 대신에 시간이 많이 드는 일과 적게 드는 일 시간이 필요한 일과 빨리 진행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아침 업무의 우선순위 리스트를 만드는데 이 십 분에서 삼 십 분 정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날 해야 해야 할 일을 하나에서부터 열 가지 정리하다 보면은 자연스럽게 빨리 처리해야 될 일과 시간이 걸리는 일이 나누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아니라 시간의 분배만이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하는 대로 매일 아침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하는 데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과거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나요 또한 그 과정에서 무엇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처음 영업점 지점장을 했을 때 저는 새로운 영업 사원을 채용하는데 아주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남들의 조언이나 이전의 사례들을 대입해 보았지만 큰 성과를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주목한 것이 제가 다니던 사옥에 접수원 자리였습니다. 그 건물에 오는 모든 이들은 처음에 그 접수원과 접촉을 하였기 때문에 저는 그 접수원에 일하는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이후에는 그 접수원 자리에 제 명함 백 장을 갖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제 업무 외에 다른 업무로 온 사람들이 연결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대한 성실하게 응하여 제 업무 외에도 모든 일에 열심히 대응하였고 또 영업 사원을 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과 면담할 수 있는 기회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영업을 할 때 가장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세 가지를 말씀을 해 주시구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점과 이유에 대해서 좀 간략하게 설명을 한번 해 보시죠 [/INST] 제가 생각하는 영업인의 주요 역량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우리가 영업 현장에 나갔을 때 아주 운이 좋지 않는 이상 우리는 거의 모든 면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일이 반복될수록 능숙해지듯이 영업인으로서 뛰어난 역량을 갖기 위해서는 그 역량만큼의 좌절과 고통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끝까지 버틸 수 있는 인내심이 가장 중요한 영업인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사고의 유연성입니다. 영업은 물건을 파는 행위이기에 필연적으로 많은 이들과 만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가지 방식만으로 사람을 대하다 보면 팔 수 있는 물 물건을 못 파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사고의 유연함을 기르는 것이 영업인의 역량에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타 부서와 갈등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저는 우선 각 부서에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업무 일정표의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각자의 주장이 강한 사람들이 모인 조직과 단체이기 때문에 개인의 인성보다도 각 업무에 있어서 업무가 진행되는 과정과 시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갈등 요소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에서는 서로의 입장을 최대한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업무 분장표 또는 업무 진행표를 서로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시간에 어떤 업무가 되고 어느 시간에 어떤 업무가 불가한지 갈등이 있는 부서 서로가 타 부서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된다면 많은 갈등 부분에서 그것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 님 입사를 해서 업무를 하다 보면 출장도 많고 시차로 인해 밤낮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힘든 스케줄을 버틸 체력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저는 힘든 스케줄을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저는 삼 년 간 전방 지역의 소대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삼 년 내내 밤새 소대장실에서 근무하고 새벽과 아침 시간에 자는 일을 하였기 때문에 밤낮이 바뀌는 스케줄은 아무 문제 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 많은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과 시차를 극복하는 노하우를 알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출장과 시차로 인한 변화는 저에게 아주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잦은 출장으로 인한 힘든 스케줄도 잘 버텨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면접자님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영업점에 지점장을 하며 많은 이벤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 제가 입사하려는 이 회사와는 파는 상품도 다르고 산업 분야도 다르지만 고객을 불러모으는 이벤트 마케팅의 본질은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종 행사의 진행 과정이나 갈등 과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도 이벤트 마케팅 담당을 한다면 아주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s>
<s>[INST] 해외 영업을 나가게 된다면 맡아서 가고 싶은 나라가 있습니까 왜 그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나라를 맡아서 해외 출장을 갈 수 있다면 저는 호주에서 그 영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삼 년 간 거주하였기에 영어로 일상 생활 및 업무 생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오 년 전 호주에 보름 정도 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만났던 호주 사람들의 분위기나 호주의 문화가 저에게 잘 맞는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어를 할 수 있고 또 호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기 때문에 저는 해외 영업을 하게 된다면 호주에서 그 영업을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직접 해외에 나가 물건을 파는 사업을 하게 되신다면 어떤 물건 물건을 파실 생각이신가요 이유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직접 해외에 나가 물건을 팔게 된다면 저는 우리나라에 두부 요리 밀키트를 팔아 보고 싶습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 음식은 고기 위주의 신문화가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해외에 비건들이나 채식주의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두부 요리나 채소 요리 등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음식 산업에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업의 첫 번째 스텝으로서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두부 요리의 밀키트를 제작하여 한국의 문화로서 해외에서 그 물건을 팔아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이 회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마케팅 부서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케팅 중에서도 이벤트 마케팅을 해 본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영업점 지점장을 하면서 많은 이벤트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파는 물건과 다르고 또 사업 분야가 다르지만 사람을 끌어모으는 것이 이벤트 마케팅의 첫 번째 요소라고 본다면 그 본질은 같을 것이기 때문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의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부담 없으실까요 [/INST] 네 중국 출장은 저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는 젊은 시절 삼 년간 미국에서 거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한 달 살기 등을 통하여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에서 거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새로운 나라에 가서 새로운 언어를 익히며 새로운 문화를 탐구하는 것이 저에게는 또 다른 즐거운 일입니다. 비록 지금은 중국어를 한 마디도 할 줄 모르지만 언어에 대한 능력이 탁월하다고 생각하고 또 다른 해외에서 살아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중국 출장은 저에게 아주 즐거운 업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창의성 그리고 팀워크 둘 중에서 조금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 그 근거까지도 함께 들어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팀워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창의성은 당연히 중요한 것이지만 오히려 팀워크가 좋은 환경에서 그런 창의성도 더 잘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신뢰 넘치는 인간관계로서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며 업무를 진행할 때 오히려 창의성에 기반한 아이디어를 잘 캐치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 때문에 개개인의 창의성을 잘 발휘시킬 수 있기 위해서라도 창의성보다는 팀워크가 더 좋은 조직을 만드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지원자님은 해당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이 안타까운 사건에서 우리 사회에 두 가지 큰 병폐가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술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우리 사회의 문화입니다. 주취자에게는 법원에서도 감형의 요소로 작동할 정도로 술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문화이기에 아마 그 주취자도 구급 대원을 폭행하기 이전에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켜 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공권력에 대한 권위의 상실입니다. 미국 같은 경우 그냥 소방차가 사이렌을 올리고 지나갈 때 그 자리에 정차하진 하지 않은 다른 차량에 대해 티켓을 끊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런 공공 기관의 인원들에 대한 신뢰를 보여 줘야 한다는 것이 사회 문화적인 제도로 정착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회 문화적인 제도가 빨리 더 정착되어야지 앞으로도 이러한 사건의 발생률이 적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만나고 싶은 선배의 모습은 어떤 선배인가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온다면 업무에 충실한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제 평소 신조는 이 세상에 어려운 일은 없다 단지 그 일을 진행하는 인간관계가 어려울 뿐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군대 혹은 다른 직장에 있을 때도 선배이기 때문에 일을 떠넘기거나 아니면은 자기 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어 다른 이들이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는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보았습니다. 제가 말하는 업무에 충실한 선배란 자신의 일에 충실하기도 하며 전체적인 업무 상황에 있어서 정확한 지시를 내려줄 수 있는 그런 회사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이전 직장을 그만둘 때 아무런 인생 계획을 세우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 회사를 그만둔 것을 후회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단지 너무 급작스레 그만둠에 따라 너무 많은 시간을 방황하고 허비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일 년은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제 자신을 찾아보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냉혹한 사회 현실에서 제대로 된 직장을 잡지 못하고 또 예전에 기억만이 남아 제 계획을 단 하나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꼭 자신의 인생 계획이 제대로 세워 있는지 확인하라고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그게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정성근 교수의 백 년 운동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점차 더 무거운 무게를 다루다 보니 크고 작은 부상을 몸에 달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 티비 에서 우연히 정성근 교수를 보게 되고 그 철학에 감명 받아 요분의 저서를 사서 읽고 있습니다. 운동 전후에 그날 수행할 동작에 대한 기본 지식을 다시 되돌아보고 어떤 동작이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지를 확인하며 거의 매일 정성근 교수의 백 년 운동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술을 마시다 보면 꼭 진상들이 있습니다 만약 고객사와의 회식 중에 고객사가 술 먹고 진상을 부린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INST] 네. 우리나라는 너무나도 술에 관대한 사회이기 때문에 술 먹고 진상을 부리는 고객사를 만나는 것은 비일비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를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설정해 가는 문화이기 때문에 항상 그런 술자리에 대비하는 저의 방책은 조금씩 메모를 해두는 것입니다. 술 먹고 진상을 부리는 고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힘으로 제압하거나 말다툼을 하는 경우 그 이후에 업무에도 지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상을 부리는 고객들의 경우에는 따로따로 시간을 내어 조금씩 그 고객사가 한 언행들을 기록해 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분이 실수한 부분을 들어가며 조목조목 따지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각각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은 빠른 일 처리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일을 못한다든지 일 처리가 늦는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저의 단점은 급한 성격입니다. 아무래도 일 처리가 제대로 빨리 풀려야 나아지는 성격이기 때문에 급한 성격이 부각될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빠른 일 처리와 급한 성격은 동전의 양면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급한 성격으로 인해 업무를 망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는 매일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매일 아침 시간을 할애하여 그 리스트를 작성을 해서 그날 그날 그 리스트에 따라가다 보면 빨리 해내는 일들은 더 성취감을 얻을 수 있고 잘 풀리지 않아 급한 성격이 나올 때에도 아침에 정한 순위대로 그것을 다시 한번 복기해 본다면 성격이 누그러지는 것을 많이 체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가 있겠죠 그럴 때 어떻게 하시겠어요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가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업무를 잘 하지 못하여 상사에게 혼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상사의 기분이 개인적인 업무 환경을 넘어 개인 간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발전하는 것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상사와 트러블이 일로써 생긴다면 저는 우선 상사의 능력과 의견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그 상사의 기분을 맞춰주도록 하겠습니다. 갑을 관계는 아니지만 더 경험이 많은 이의 의견을 청취하고 또 잘못된 점이 있다면은 제 나름의 방식으로 고쳐서 일에 대응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항상 도심을 산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처음 산책을 하게 된 것은 매일 오랜 시간 앉아 있다 보니 허리 건강이 안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 두 시간이고 도심을 머리를 비우며 걷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또 다른 충전의 시간이 되기도 하였으며 때로는 도심 속에서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산이나 들보다는 이 사회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다시 볼 수 있는 도심 산책을 휴식 시간에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요 또 그것을 공부하고 계신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그것을 공부하면서 무엇을 배우셨나요 [/INST] 저는 요즘 에이아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유 때문인데요. 얼마 전 데이터 라벨링을 시작하면서 에이아이 분야에 미력 하나마 제 도움을 주는 계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전까지는 막연하게 첨단 분야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간단한 에이아이 제품이나 앱 등을 사용함으로써 즐거움을 얻었었지만 제가 직접 에이아이 분야의 가장 밑바탕인 데이터 라벨링을 해 보니 앞으로 사회에 있어서 에이아이 분야는 정말로 필수 불가결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 나라는 그 감소하는 인구만큼의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에이아이 분야는 더 중요한 산업 분야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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