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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영업을 하다보면 예상하지 못하는 많은 어려움에 처하게 됩니다 그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그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영업을 하면서 정말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저는 겪어 보았습니다. 사람 문제 시간 문제 돈 문제 내가 행하는 모든 일들이 성과를 내지 못하면 저에게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것을 너무나도 체감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업 활동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지는 않지만 제가 인내심을 갖고 영업소의 근본적인 문제점부터 해결해 나가다 보면은 결국에는 성과로 이어진다는 현실을 저는 체감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업 활동에서는 인내심을 갖고 모든 활동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마케팅에 개념은 무엇입니까 생각나는 대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 존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에도 똑같은 분야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든 물건들이 동일하다면은 그렇게 많은 물건이 나오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물건을 사는 채널도 너무나도 다양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이 상품의 주요 고객층을 먼저 분석하고 주 타계층을 확보하여서 공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효율로 최대한의 성과를 내는 것이 현대 사회에 있어서의 마케팅의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발생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스케줄에 없던 일에 대비하기 위하여 저는 매일 업무 분장 리스트를 쓰고 있습니다. 업무 시작 전에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정도 자신에게 시간을 내어 그날 일어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기입해 보고 다시 배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 자신만의 우선순위 리스트를 가지고 일을 하다 보면 여유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고 스케줄에 없던 일이 발생하여도 침착하게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케줄이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그 업무 순위 리스트를 꺼내 다시 한 번 재조정하는 시간은 아침에 걸리는 시간보다 적게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혹시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나요 [/INST] 십 년 후에도 저는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만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십 년 후에 제 미래 계획은 마당이 딸린 단독 주택을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무 살이 될 때까지 저는 대가족들과 단독 주택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어려서의 기억이 너무 좋은 탓인지 저의 마지막 주거 환경도 단독 주택이 되어야 한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 년 전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오 년 전부터 저는 그 계획을 실행시키기 위하여 돈을 모으고 있고 단독 주택을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알아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돈만으로 그것을 완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당연히 대출을 받아야 하며 그것을 갚기 위해서는 십 년 뒤에도 이 회사에 꼭 다녀야 할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그것에 몰두해 본 적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수상 스포츠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수상 스포츠는 스탠드 업 패들 보드인데요.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커다란 써핑보드 위에 서서 기다란 노 하나를 들고 앞으로 저어서 나가는 스포츠입니다. 처음에는 써핑을 배우기 위해 찾아갔던 오키나와에서 이 스포츠를 배우게 되었는데요. 파도가 없는 강에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저는 귀국 하자마자 어렵게 패들 보드를 구하여 매일 아침 새벽에 출근 전에 항상 그 운동을 하고 출근하곤 했습니다. 주말에는 관련 행사를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스포츠에 몰두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할 수 있었고 업무 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능률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는데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에 있었던 카카오 화재 사건을 생각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서버에 불이 나자 전국이 며칠간 마비되었습니다. 물론 다행히 복구가 되었지만 그 화재보다 더 큰 화재가 발생했을 때 모든 데이터가 소실되었을 때 다시 그것을 복구할려면 물리적인 자료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디지털 자료를 문서화하여 보관해 놓는 것은 필수 불가결한 안전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이 모든 것을 커버하는 세상이지만 그 디지털도 전기가 없으면은 안 된다는 것을 이번 사건이 보여주었고 나중에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자료를 문서화해 놓았더라면 또 발전된 과학기술로 다시 그 자료를 복구하기도 쉬울 것이기 때문에 백업을 하는 차원에서도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게 어떤 일일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이야기 해 주시면 됩니다 [/INST]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전 직장을 그만둘 때 면밀한 계획을 세우지 못했던 것입니다. 직장 자체를 그만둔 것은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그만두고 무엇을 할지에 대한 고민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등 그만두고 첫 일 년은 그만두었다는 해방감에 즐거웠지만 곧 냉혹한 사회 현실을 맞닥뜨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큰 계획 없이 나온 회사이다 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몰랐고 어떤 사업을 시작하기도 망설여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업을 생각해 보기만 하고 제대로 진행도 못 해보고 때로는 돈을 날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누군가 회사를 그만둔다고 할 때 꼭 미래에 대한 계획을 제대로 세웠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라는 조언을 해 주곤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세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첫 번째는 바로 직장과의 거리입니다. 출퇴근 시간이 삼십 분 전후인 곳을 선호합니다. 출퇴근 시간에서 제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가 멀다 하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가곤 합니다. 두 번째는 봉급입니다. 당연한 것이겠지요. 충분한 보상 없이 박봉으로 회사를 다니다 보면은 회사를 다니는 재미도 반감될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은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제가 원하는 회사의 분위기는 일을 한 만큼 정당한 평가를 받는 회사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지 오래 앉아 있어야지 성실하다고 평가되는 곳이 아니라 한 두 시간을 일하더라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낸다면 그 효율성을 평가해 주는 회사이길 바랍니다. </s>
<s>[INST] 현재 참 다양한 에스엔에스가 존재합니다 각각에 장단점을 분석해 보시고 우리 회사가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채널은 무엇일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리 회사에 가장 적합한 에스엔에스 채널은 페이스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투브의 경우 너무나도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고 다시 그곳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는 막대한 비용을 필요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메신저 기능이 있는 에스엔에스의 경우에는 우리 회사의 주 고객층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를 위한 에스엔에스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 회사 고객층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페이스북은 아직도 긴 텍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서로의 의견 정보 그리고 뉴스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주 고객층인 고연령층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중장년층도 페이스북을 익숙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페이스북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하세요 [/INST] 저는 치매 환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을 건보 공단이 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집안에 치매 환자가 발생한다면 그 고통은 그 환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 환자를 돌봄에 있어서 환자 가족의 역할은 너무나도 중요해지고 또 그 환자로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을 가족들의 희생으로 감당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보 공단에서는 치매 환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책을 늘리는 것이 치매 환자로 생기는 사회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최선책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회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해 왔는지 한 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외 활동을 하면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감을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신뢰감을 주기 위해 저는 두 가지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 약속을 절대로 준수하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어기지 않는 성실한 사람이라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대외 활동에 있어서 많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대화에 있어서 경청하는 태도입니다. 대외 활동이라는 것은 내가 속하지 않은 단체와의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어떠한 요구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정보를 공유해 주실 수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 담당자가 하는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대외 활동을 할 때는 항상 시간을 엄수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s>
<s>[INST] 다양한 매체가 정말 많은데 그 다양한 매체 중 티비 라디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의 매체별 마케팅 전략에 차이가 있다면 그 차이점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티비의 경우에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전 세대적인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의 이미지 제고나 상품이 어떻게 멋있어 보이는지를 보여주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라디오의 경우에는 티비보다는 조금 더 제품의 기능에 대해 설명을 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시각화된 이미지 없이 소리로서만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내세우고 싶은 가장 중요한 가치와 과제가 잘 드러나야지 좋은 라디오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눈에 뜨일 수 있는 획기적인 발상과 주 고객층에 대한 타겟화가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은 핫 어느 누가 볼 수 있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또 요즘 같은 경우에는 로그인을 통하여 그 타겟층 확정을 하기에도 아주 용이하기 때문에 조금 더 좁아진 마케팅으로 바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고 난 이후에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이벤트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 재직하면서 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진행하고 기획해 보았습니다. 지금 회사와 이전 회사에서 파는 상품에는 많은 차이가 있고 또 분야도 완전히 다르지만 고객을 끌어모으는 이벤트 마케팅에서는 그 프로세스 과정이 대동소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사 고객을 분석하고 주요 타겟층을 설정하고 또 그 타겟층이 가장 원하는 것을 분석하여 고객을 끌어 모으는 것이 이벤트 마케팅이라면 그것이 어떠한 물건이고 어떠한 상품이라고 할지라도 제가 그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부서이기 때문에 저는 이벤트 마케팅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전혀 모르는 새로운 환경에서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야 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처음 학사 장교로 군대에 가서 소대장으로 부임했을 때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군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원래 입대하던 시기에 사고를 당하여 입대 시기가 늦춰 주었고 대학 졸업 후에 병사로 가느니 장교로 가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상복 하명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던 저로써는 입대하고 나서 상사들 그리고 부대원들과 많은 갈등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디 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이었기에 거기에 적응하는 것만이 제 살 길이었습니다. 그대로 나온다면 다시 또 훈련을 받고 병사 생활을 해야 됐기 때문에 저는 그 조직에 순응하여 최대한 성실하게 임하였고 성공적으로 군 생활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분위기는 자신이 일한 것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받는 회사의 분위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하루에 열 두 시간에서 열 다섯 시간씩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곳을 다녔습니다.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나도 보수적이었기 때문에 오래 제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을 평가하는 회사였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그 시간들을 다시 되돌아보니 반나절도 넘게 있는 회사에서 정작 일을 하는 시간은 그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회사를 갈 때는 한 두 시간을 일하더라도 만들 수 있는 성과를 정당히 평가해 주고 또 막연히 오래 회사에 근무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의 이익을 주는 회사에서 저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는데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을 수 있겠죠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잘 못 따라오는 동료의 경우 저는 우선 그 동료와 대화를 깊게 해 볼 생각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다른 가치관을 형성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문제 해결 방식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 그 첫 번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속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의 경우에는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되어 결국에는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끝내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의 경우에는 조심스럽지만 다른 부서로의 이직을 권유해 볼 것입니다. 일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는 그 자신 또한 괴로울 것이며 그러한 동료를 데리고 있는 부서의 경우에는 나머지 인원들의 업무량이 너무 많아진다는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처음 영업점 지점장을 나갔을 때 저는 새로운 영업 사원 채용에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주위의 조언도 들어보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고를 내보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때 제가 주목한 것이 우리 회사의 안내원 데스크였습니다. 그 건물을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가장 먼저 그곳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는 접수원 및 안내원들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결국 그 자리에 제 명함 백 장을 가져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업무를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을 저는 친절히 응대할 수 있었고 간혹 영업이 하고 싶어 찾아오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제가 먼저 면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부분에 주목하여 성과를 내는 것이야말로 창의성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그 중 본인이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근거도 함께 들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 있어서 창의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회에 나왔을 때는 대부분의 경우 아주 작은 단위라도 팀을 이루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편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워크가 잘 만드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워크가 잘 맞는 조직에서는 서로의 의견 교환도 더 원활해질 것이며 그런 상호 간의 의견 교환이 원활해야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팀워크를 다지는 작업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장과 팀원의 역할 중 어떤 역할이 가장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팀원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팀을 이끌어가고 팀의 중요한 내용을 결정한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상당히 부담이 있는 일입니다. 과거에 이런 일을 많이 했었고 더 이상 그 결정에 대한 어떤 부담감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상사가 지시하는 것만 잘 성실하게 이행하면 되는 팀원이 저에게 심리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전공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과목을 배우셨을 텐데요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이었습니까 [/INST] 대학에서 배운 전공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은 회계입니다. 회계를 위해서 통계를 공부해야 했는데 이 두 가지 과목이 제가 공부하기가 상당히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이 부분을 통과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과외까지 받아야 했고 그 결과 다른 전공 과목에 비해 두 배 이상의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이라고 하면 이 두 가지 과목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릅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입사 후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과 다른 것은 시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업무를 배운다는 자세로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것도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업무가 본인의 한계보다 너무 강요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상사와 상의를 해서 그의 조언과 그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정신이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회사나 직원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만취한 사람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구급 대원들은 국민의 목숨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를 하는 공무원입니다. 이들에게 해를 입혀 순직을 당하게 한다면 이는 많은 국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됩니다. 사회 규범이나 도덕적인 부분에서 생각하더라도 반드시 엄벌에 처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지원자님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외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유사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고 홀로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우울해지기 쉽고 극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권태기 또한 유사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적극적으로 전문가를 찾아서 좋은 조언을 듣고 이런 정신적 우울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사내에 스터디 그룹을 만들 수 있다면 노후 문제와 노령화 문제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 지구는 고령화 사회 또는 초고령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 지구 모든 사람들에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런 부분을 공부해서 우리의 삶이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도록 공부해 보면 좋겠습니다. </s>
<s>[INST] 시간 관리가 촉박한 상황이 생길 때 지원자님은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시험 기간이라든지 시험 시간이 촉박하다면 제가 선택하는 아 공부 관리는 아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것을 다시 확인하여 그거 관련된 시험 문제가 나왔을 때 반드시 정답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는데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하려고 하면 공부의 깊이가 낮아질 수 있고 문제가 나왔을 때 틀릴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선택한 시간 관리는 아는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정리해서 그거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정답을 쓰는 그런 방식을 택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처럼 달라지는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기존 스타일과 다른 것은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일했던 회사와 만약 제가 입사한다면 이 회사의 스타일 자체도 다릅니다. 모든 인간이 각각의 성격을 가지고 있고 생김새도 모두 다르듯이 회사도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 스타일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생활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업무 스타일의 일정 부분 변화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회사에서 영업에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영업은 회사의 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는 수익을 위해서 존재하며 이 수익이 나야 회사 직원들이 다 함께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이 나야 국가에 세금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영업은 회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판매를 할 때 회사는 그 제품에 많은 투자와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열정을 담아서 제품을 생산하게 됩니다. 이 제품을 소중히 여기고 열심히 판매하는 것이 영업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어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그 어렸을 때는 좀 부유하게 좀 에 생활을 했었는데 어 초등학교 한 사 학년 때부터는 사실은 뭐 굉장히 집안이 어려워져서 에 어려워져서 에 정말 학교 다니기가 창피할 정도로 에 그렇게 그 어려운 생활을 보냈습니다. 급기야는 그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막내 동생이 어 인천에서의 그 생활이 어려워지신 건지 아니면 은 뭐 도피를 하실려고 했던 건진 모르겠지만 충청도 홍성이라고 하는 그 먼 곳이죠. 지금이야 뭐 가깝지만 옛날에는 기차로도 한 세 네 시간을 가야지 어 도착할 수 있는 그런 곳에서 어 생활을 해 왔고요. 그러고서도 뭐 집안이 뭐 일어나기는커녕 계속 어려운 일들이 비일비재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그리고 현재보다도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것이 있다면은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고 삼 때 대학교 어 등록금을 마련하는 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에 그 학교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가지고 어 지금은 알바라고 하는데 아르바이트로 어 책 장사를 했었습니다. 어 지금이야 뭐 서점들이 뭐 많이 있지마는 그때 당시에는 책을 가가호호 어 방문해서 판매하는 것이었는데 어 사실은 굉장히 낯설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지만 아무튼 대학을 가고 싶다 라고 하는 그런 일념 하에 어 힘들게 힘들게 어 일해서 어 급기야는 등록금을 벌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예 </s>
<s>[INST] 동종 업계에서 가장 좋았다고 생각했던 마케팅 사례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마케팅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뭐 평생을 학원 강의만 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어 보통 그 동종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학원과 관련된 뭐 어학원이라든지 아니면은 어 뭐 재수 종합반이라든지 또는 단과 학원이라든지 이런 그 학원계에서 어 사실은 마케팅 사례라는 것은 사실은 홍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홍보들이 어 그때 일천 구백 구십 년대 요 때는 거의 뭐 전단지 뿌리기 또는 뭐 휴지 나눠주기 뭐 이 정도가 에 보통 일반적인 에 홍보 사례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데 아주 특이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어 조금 저희 학원하고 좀 위치도 가까이 있었는데 그닥 그렇게 학생들이 많지 않았던 학원으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 어 거기서 그 어 아주 획기적인 어 홍보 사례가 뭐였냐면 어 전교 일등 또는 평균 구십 점 이상인 학생들은 어 수강료를 면제해 주고 거기에 플러스 어 장학금도 준다라고 하는 획기적인 그때 당시만 해도 아주 획기적이었습니다. 어 그러면서 시간이 한 달 두 달 어 한 일 년 정도 지났을 때는 어 저희 학원의 학생 수들보다 두 배 세 배는 많아지는 어 그래서 공부하면서도 학생들이 돈도 버는구나 라고 하는 그런 충격적인 에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뭐 비일비재하다고 보는데 옛날에는 아주 특이했던 그런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는 어떤 부서이신가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에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어 있다면 두 개 부서 중에 어 하나를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뭐 두 개 부서를 다 갈 순 없으니까 첫 번째 부서는 어 영업 부섭니다. 어 제가 그 학창 시절부터 에 거의 뭐 대학교 졸업하고 학원 강의하기 직전까지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됐던 그런 어 알바죠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어 거의 그 대부분이 어 이렇게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그런 영업직이었습니다. 뭐 예를 들면 어 책을 판다든지 아니면은 해수욕장에서 뭐 종이 비행기를 어 판다든지 또는 그때 당시에는 티비 보안기 같은 게 있었는데 티비 보안기를 판다든지 아니면 동네 주부 아주머님들 모시고서 어 휴지나 아니면 수세미를 팔았던 그런 기억들이 많았는데 글쎄요 뭐 아무튼 다른 그 친구들보다도 굉장히 제가 아 그 영업 판매가 월등히 좋았습니다. 어 제가 말을 잘하는 것도 특별하게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튼 어 그 사장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셨기 때문에 저는 어 영업부에 가서 한 번 제 능력을 발휘하고 싶구요. 에 두 번째로는 뭐 해외 영업팀 뭐 이런 데 어 또 지원하고 싶습니다. 그 영어를 좀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좀 있기 때문에 어 해외에 나가서 어 또 영업을 활발하게 하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어 삼십 여 년 동안을 학원 강의를 해 왔는데 어 사실 어 강의가 곧 이 제 생활이었고 또 생계 유지라고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예 직장 생활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고 또 학원 생활을 열심히 해서 어 벌어 들인 수익으로 어 집도 장만하고 에 차도 좋은 차로 어 좋은 차를 좀 타고 다닐 수 있었던 그런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은 이제 은퇴 시기를 맞으면서 어 제 능력을 에 조금 더 어 향후 어 삼 년 오 년 아 그 정도 이내에 좀 어 차상위 계층이라든지 또는 불우 이웃인 에 그런 분들의 자녀들을 어 무료로 에 강의를 좀 해주고 싶은 게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어 저희 구청에다가 담당 직원한테 우선은 에 어 신청을 좀 해 놨습니다. 그래서 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 있으면은 제가 에 제 능력이 닿는 범위 안에서 에 무료로 좀 강의를 해 주고 싶다 라고 했더니 어 저는 바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순서가 있나 보더라고요. 예 저랑 좀 비슷하게 좋은 일을 하실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 아무튼 어 향후 삼 년 이내에 어 저는 좀 불우한 학생들 어 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을 어 최소 다섯 명에서 한 열 명 정도는 어 가르치고 싶다 이게 제 삼 년 이내에 계획이자 목표입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회사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은 어 가정과 어 동일 선상에서 이렇게 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은 어 회사에서의 대표님은 어 부모님이 되실 수 있고 어 그리고 어 뭐 부서장님들은 뭐 뭐 작은 아버지 내지는 뭐 큰형 뭐 이런 식으로요. 어 그래서 어 가정하고 똑같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즉 어 회사의 덕목은 인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가정이 그 화목한 집안은 엄마 아빠 사이도 좋고 형제 간에도 우애가 돈독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런 가정이 굉장히 어 건강한 그런 가정으로 또 평가도 받고 있기 때문에 어 회사도 가정하고 어 똑같이 똑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면은 어 대표님이 부모님처럼 그다음에 부서장님들이 뭐 큰 형님 큰 누나처럼 이런 식으로 서로 간에 사랑해 주고 어 어 인화단결한다면은 에 그 회사도 굉장히 건강한 회사가 될 것이고 그리고 굉장히 미래지향적 또는 아주 발전적인 에 그런 회사가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 부서장님이나 아니면 대표님들은 앞에서 좀 이끌어주고 고 다음에 조직들 간에 어 서로 간에 이렇게 사랑과 어 우애가 넘쳐 흐르는 어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신다면 분명히 회사는 에 크게 발전하지 않겠는가 아 높이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에 확신하고 있습니다. 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대학 생활을 그 천 구백 팔십 년대 에 초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어 그때 당시에 그 국가가 굉장히 아주 혼란스러운 그런 시대였고요. 네 그래서 아마도 제 또래인 아 그런 나이에 사람들은 아마도 어 데모를 들어봤거나 데모를 한 번이라도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따라서 그 누구나가 다 겪는 경험이었지만은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좀 대학교에서 조금 그 어 학회장 정도 위치에 있어 가지고 어 동료들하고 그니까 각 문과대 그 학회장님들하고 같이 그 나라에 대해서 에 걱정하고 그리고 어 고민했던 에 그런 시기가 있었습니다. 어 가장 그 마음이 아팠고 힘들었던 것은 에 동료라든지 아니면 어 후배들이 어 자 데모를 하다가 에 경찰한테 붙잡혀서 에 경찰서로 가는 에 그리고 어 거기서 에 수사를 받으면서 아 우리 쉬운 말로 하면 빨간 줄이 거진다고 하지요. 에 그래서 그 학생이 계속해서 대학 생활을 다니지 아 계 계속해서 대학 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 어 퇴학 처리 되는 그런 것들을 어 봤을 때 가장 힘들었고 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에 어 수사까지는 받지 않았지만 아무튼 마음이 지금도 아픕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광고주가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요구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응하실 건가요 거부하실 건가요 [/INST] 자 정상적인 회사에서 그 광고주가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저에게 요구한다면 어 저는 어 응하지 않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뭐 저한테는 뭐 최악의 결과로 왜 말을 안 듣느냐 왜 복종하지 않느냐 왜 거절하느냐 뭐 거기에 따른 분명한 무슨 조치가 있겠죠. 뭐 회사를 나가라고 한다든지 근데 어 또 반대로 보면 그런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요구하는 광고주 밑에서 어 제가 회사 생활을 한다 어 제 인생을 맡긴다 이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 어 그런 사람들이 어 저의 인생을 어 성장시켜 줄 거라는 생각은 별로 하지 하지 않기 때문에 어 만약에 뭐 광고주가 됐든 사장님이 됐든 대표가 됐든 어 사회 윤리에 반하는 에 그런 것들을 요구한다 하면은 어 응할 생각도 없구요. 어 만약에 어 거부를 했을 때에 어 따르는 뭐 조치는 뭐 당연히 알고 있겠죠. 왜 회사 방침을 안 따르냐 뭐 그런 얘기부터 시작해서 어 당신은 어 우리 회사 회사에서 에 필요한 인재가 아니다 뭐 이런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어 저는 뭐 당당히 어 그냥 그 회사를 그만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 가정에서도 부모님이 건강해야 자식들도 건강하듯이 어 회사에서도 어 대표님이 건강해야지 어 회사 직원들도 건강한 삶이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당당히 거부를 하겠습니다. 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지금 작은 영어 학원을 운영 중에 있는데 어 대형 종합반이라고 하죠. 에 재수 종합반에서 어 생활을 할 때는 어 영어 선생님이 열 명 또는 열 다섯 명 이상 되는 큰 학원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어 그런데 인제 에 조금 의아해 하실 일들이 뭐냐 하면 어 영어 선생님들이 영어 강의를 잘 하는데 어 근데 어 미국 사람이 어 교무실에 들어왔을 때 다들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아니면은 어 대화가 잘 안 되는 어 또 어 뭐 통역을 해 주겠다 해 가지고 당당히 나서는 그런 영어 선생님들이 별로 있지 않았습니다. 그건 무슨 얘기냐면 어 독해라든지 문법 이런 강의는 영어 선생님들이 참 잘 하시는데 요즘은 듣기도 뭐 잘 하시죠. 말하기 평가가 없기 때문에 영어 선생님들이 능력은 다 있다 하더라도 어 이 말하기 능력 영어 말하기 능력은 사실은 별로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어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네 그래서 제가 어 그때부터 해서 나만의 경쟁력은 영어 선생님으로서 무엇인가. 예 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인제 유창성까지 더해지면 더 좋지요. 어 요즘에는 어 토플이 그렇게 말하기 평가가 있고 그다음에 오픽이라고 해서 또 말하기 평가가 있는데 어 저는 지금도 에 오픽 공부를 하면서 평상시 즘 에 말하기 능력을 영어 말하기 능력을 계속 키우고 있고 예 그것이 저에게는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지금까지 회사에서 실제로 물건을 판매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 그러시다면 그 경험으로부터 배운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당연히 있죠. 저는 그 판매를 했을 때 가장 그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진짜 이 물건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또는 저희 회사의 제품을 재료를 잘 이해하는 것인지 어 그 부분을 먼저 중요시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판매의 어떤 본질은 영업 많은 제품을 고객한테 이렇게 정당한 대가를 받고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지만은 예를 들어서 그 저는 판매를 그 저희 회사의 제품과 상품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이 있다면 물론 그 상품에 대한 특수성이 있겠지만은 일반적인 상품이 아니라 특수한 경우에 뭐 설비라든지 장비의 경우는 제가 보기에는 판매를 거래를 할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는 게 역시 판매 영업사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 그 이유는 상대방이 제 회사 제품을 그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임의대로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후속적인 그런 부작용이 한 대 두 대 판매하면서 얻어지는 이익보다 그 손실이 몇 십 배 더 커질 수가 있습니다. 하기 때문에 그 고객이 저의 제품을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고 이 설비나 제품을 유용함으로써 얼마마나 이익을 갖다 줄 수 있는 것인지 또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런 것을 보고 느끼면서 판매를 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상품의 아닌 특수 상품의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s>
<s>[INST]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더불어서 치매로 인한 문제도 많이 대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해야 될 일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지금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지금 뭐 백 세 인생이니 이런 거가 많이 대두되고 있지만은 실질적인 우리의 어떤 수명은 많이 늘어났지만 그 어떤 기업이나 사회에서 지금 어떤 정년 퇴직의 연령은 변화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시대에 맞게끔 좀 조정이 돼야 되지 않겠나 해서 그런 퇴직 연령도 적당하게 뭐 육십 오 세라든지 육십 삼 세라든지 적당한 연정 하거나 조정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전체 사회적으로. 어 두 번째로는 지금 좀 언급하신 치매 문제에 있어서는 어 상당히 그 나이가 들면서 어떤 그건 노후화 현상에 나타나는 어떤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떤 치료법은 제가 알기로는 아직 정확하게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어떤 치매 발생을 그 늦추는 또 예방하는 그런 프로그램을 먼저 그 선행을 하고 많이 준비를 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금 저희가 그 매년 또 이렇게 격년으로 진행하는 이제 건보 공단에서 하는 건강 검진을 봤을 때 실 실질적으로 연령 차이에 대한 어떤 그런 암 검사 내용 외에 어떤 치매에 대한 예방이라든지 특히 치매라는 것은 이제 우리가 어떤 사물에 대한 인지 능력이 많이 떨어 지는 거기 때문에 그런 예방 능력을 이제 그 하는 그 건강 검진에 포함하여 정기적으로 같이 관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그 포함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한테는 그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힘들었던 것은 학업과 생업을 같이 겸해야 했던 것이 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 저는 그 고등학교 때 가업이 이렇게 매우 어려워졌고 어 그러므로써 대학 진학도 그 정상적인 사람 친구들보다는 이 년 어 늦게 시작을 했습니다. 그마만큼에 환경이 어렵다 보니까 알바라든지 자체적으로 생활 능력을 이렇게 진학하면서 또 대학 진학도 준비하고 또 대학 진학하면서도 스스로의 모든 생활 지출을 이제 본인이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매우 힘들었던 그 사 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아 그동안 이제 무수히 여러 가지 종류의 그 알바를 했었죠. 그런데 대부분 이제 몸으로 때우는 그런 알바를 했는데 어 사실은 인제 그 수업에 많은 영향도 사실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고학년이라면서 어떤 그 수업을 들을 때 특히 이제 선택 과목에 있어서는 조금 이제 나오름대로 이제 학점 취득이 쉬운 그런 점수가 쉽게 나올 수 있는 그런 과목을 조금 일부 선택해서 제가 생활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얻는 어 그런 그 조정을 좀 많이 했구요. 하지만은 긍정적인 것은 어떤 삶의 어떤 적응 능력 또는 업무 대처 능력 시간 관리 능력 이런 것들을 상당히 그 도움을 저한테 주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NST] 네 요즘에 그 많이 떠들고 있는 그 사회적인 책임이 아닐까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기업 뭐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는 게 가장 근본적인 그 목적인데요. 또 이익을 그 추구한다는 것은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조건을 또 만들어내기 위한 그런 또 조건이 자연적으로도 성립이 되고 그런 반복으로 계속해서 운영을 합니다. 하지만은 많은 이익을 내더라도 여러 가지 사회적인 책임 예를 들어서 거기에 직원에 대한 어떤 복지 라든지 복리를 갖다가 얼마나 향상을 해서 어 이 분들이 회사에 그 다녀오고 있는 기간 동안 본인 또는 어떤 그런 그 가족 구성원에 대해서 안정적인 그 생활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그런 보장성을 제공해 주는 것 어 그다음에는 그 회사에서 경영을 하면서 여러 가지 뭐 발생하는 사회적인 어떤 그 불합리한 또는 그런 뭐 오염 물질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요즘에 뭐 탄소 배출을 얘기하게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저 앞서서 없애고 어떤 부응하고 또 그 다음에 이제 기회가 되면은 그 미래 인재 양성 어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는 어 대한민국에 있는 자산은 인력 자산이 최고입니다. 인재가 최고 자산입니다. 다른 건물 자산 이런 것은 없기 때문에 인재 양성에 더욱 많은 노력을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그 직무를 하다 보면은 뭐 이런 일 저런 일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발생이 되겠죠. 그래서 그런 난관에 봉착됐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은 본인의 뭐 능력을 오바하는 넘어서는 그런 문제일 수도 있고 또 두 번째로는 어떤 그런 문제들은 너무 복합적으로 이렇게 그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발생이 돼서 어 어떤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어떤 그런 시간 관리 쪽에 어떤 그런 어려움 난관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구요. 어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제가 봤을 때는 이런 난관에 봉착됐다는 것이 어떤 관성적으로 자주 발생 하는 것인지 아니면은 뭐 유일하게 한 번 발생 했다든지 그런 것에 어떤 그런 반복성 그것도 생각을 해 봐야 될 것이고 그냥 일회성이라고 하면은 이제 그 일시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한 번 잘 그 해결하고 지나가면은 문제가 없겠지만은 또 이런 난관이 지속적으로 나온다 하면은 결국에는 이제 제도적으로 관리상의 문제가 있는 거기 때문에 시스템적으로 개선을 해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전체적인 뭐 제조업이라고 그러는 생산 공장에 있어서 어떤 그 자재 조달 수급에 문제가 있었는 건지 아니면 이 물품을 생산하기 위한 장비 관리 운영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작업자 교육 안전에 문제 있는 건지 등등 그런 원인을 찾고 하나하나 해결해 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노년의 나의 모습 사실은 많이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요. 솔직히 저 자신은 많은 욕심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평범한 노인의 그 노후 생활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어 제가 생각 생활 할 수 있는 조그마한 뭐 이십 평에서 이십 오 평 정도 되는 어떤 저의 그 아늑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어떤 집 한 채가 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제가 노년이 됐을 때는 이미 그 아이들이 다 성장해서 시집 장가를 다 가아 고 주변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때는 저와 저 와이프 어 둘만의 생활을 같이 하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저는 주로 그 젊었을 때 회사의 업무를 상당히 그 중요시 여기고 때로는 가족보다 먼저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 그런 반면에 가족들한테 소홀히 했던 그런 시간도 많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제 퇴직하고 나서는 기회가 된다면 어 저 최소한 한 달에 한 번 저희 집사람하고 손 잡고 어 동네 뒷 공원도 좋고 대한민국을 방방곡곡 다니면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어 이렇게 여행하는 달 또는 능력이 된다면은 경제적으로 일 년에 한 번 정도는 뭐 해외 여행을 나온다든지 에 그러한 생활을 누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에 같이 이렇게 먹고 싶는 음식도 같이 이제 부부가 만들어 어 먹고 생활하는 그런 평범한 모습을 그리 그리고 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한 가지만을 선택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은 바로 이전 직장을 퇴사하기 이전에 마땅한 미래 계획을 수립하지 못했던 점입니다. 회사를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단지 너무나 갑작스레 그만두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계획이 없었습니다. 처음 일 년은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기뻤지만 그 이후에는 냉혹한 사회 현실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계획이 없다 보니 많은 시간을 낭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인들 중 퇴사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꼭 만나서 퇴사하기 전에 미래 계획을 제대로 세워 보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있었던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을 알고 계실 텐데요 면접자님께서는 찬반양론에 대해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저는 우버 택시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고 지금도 다시 도입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있을 때 우버 택시를 이용해 보고 많은 편리함과 장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고 했을 때도 앞으로 다양한 운송 수단을 얻을 수 있기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지만 택시 업계에 심한 반발에 행정을 하는 정부가 한 발 물러서게 되어 우버 택시가 정착하지 못한 것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택시 업계의 상황을 보면은 너무나 한 회사에 집중되었고 전반적으로 불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기사들이 배달 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도 그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버 택시에 찬성하는 입장이며 다시 우리나라에 우버 택시가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처음 영업점에 지점장을 맡았을 때 그 지점은 전국 최하위권의 영업 매출을 기록하는 지점이었습니다. 그 지점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너무나도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즉 일 년은 그 지점에 인적 구성을 쇄신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영업 실적을 올리지도 못 하면서 오래 근무했다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많은 영업 사원을 정리하였습니다. 주위의 비난과 비판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인적 구성을 쇄신한 이후에는 이 년 차부터 새로운 영업 사원을 다수 채용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지점을 맡고 삼 년차부터는 전국 수위권의 영업 매출을 달성하는 지점을 만들 수 있었고 그로 인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는 최근에 방문 판매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출을 증진하기 위해서 인터넷 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까 [/INST] 방문 판매를 위해 인터넷 채널을 활용할 때 가장 큰 문제점은 그 인터넷 채널을 보는 타겟층을 설정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방문 판매를 원하지 않고 정보만을 얻기 위한 소비자도 많았으며 가볍게 클릭할 수 있었기에 어떠한 소비자가 그 방문 판매를 원하는지를 알기도 어려웠습니다. 때로는 범죄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문 판매를 위해 인터넷 채널을 활용할 때에는 그 채널을 활용하기에 앞서 정확한 고객층 분석과 정확한 주 연령대별 성별 타겟층을 설정하여 채널 마케팅 전략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는 외국계 기업이고 해외 영업 직군이지만 외국인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해외 영업 직군이라 할지라도 내국인들과 일을 하는 기회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십 위권의 경제 대국이 되었고 다른 나라들보다도 수출에 의존하는 경향이 더 크기 때문에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한국인이 없는 나라를 찾아보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제가 해외 영업을 함에 있어서 한국인들과 일을 하는 것은 더 빨리 그 해당 나라의 사정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에 삼 년간 미국에 거주하면서 한인 커뮤니티의 도움을 많이 받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업무를 조금 더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외국인과 일할 기회가 적다 하더라도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대학 생활을 보내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대학을 처음 들어가서는 드디어 입시 지옥에서 해방되었다는 기쁨에 수업을 등한시하고 매일 놀러 다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렇게 이 년의 시간을 지내자 사회에 나가서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평균 학점을 올리기 위하여 남은 삼 사 학년 기간 동안 너무나도 많은 학점을 매 학기 이수하고 방학 때는 계절 학기를 풀로 채워서 들어야 했습니다. 앞서서 논 만큼 나중에 더 공부해야 됐기 때문에 그때의 경험은 지금도 저에게 큰 인생의 교훈이 되었습니다. 맡은 바 일은 그 상황이 어떠하더라도 빨리 처리하고 다른 곳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한데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셨습니까 [/INST] 저는 사회성을 키우기 위하여 크게 두 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절대 어기지 않는다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상대방에게 많은 신뢰감을 줄 수 있었고 그것이 제가 사교성이 좋아졌던 첫 번째 단계였습니다. 두 번째는 상대방의 대화를 끝까지 들어 주는 경청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사교 활동을 하는 것은 내가 모르는 정보를 얻고 또 상대방의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정보를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갖고 그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항상 사교 활동을 할 때는 제가 말하는 것보다 많이 들어 주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회사에 들어와서 제 시간을 뺏지 않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 다니면서 많은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기도 했지만 개 중에는 꼭 업무가 끝나고 난 이후에 같이 술자리를 하거나 자신과 시간을 보내주기를 원하는 선배들이 많았습니다. 어리고 경험이 없을 때는 그것도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며 끝까지 어울리곤 했지만 경험이 많은 선배들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업무에 지장이 없었고 매일 업무 시간 이후에 그 선배들에게 시달려야 했던 저는 점점 업무 효율이 떨어져 갔던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시간에 충실하고 개개인의 삶에 터치를 하지 않는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일 처리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조직과 단체에 속해 있었지만 그런 칭찬을 못 들어본 경험은 한 번도 없습니다. 반면 제 단점은 급한 성격이라 고 많이 지적 받았습니다. 저는 빠른 일 처리와 급한 성격은 동면의 양면성 같은 거기 때문에 급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매일 업무의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하였습니다. 업무 시작 전에 이십 분에서 삼십 분 정도 제 자신과 함께 그날 있는 일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적어 보고 시간별로 분배해 보기도 하고 급한 일 중요한 일로 나누어 보는 작업을 매일 진행하였습니다. 매일에 조그마한 계획을 수립한 이후에는 제 급한 성격도 많이 차분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 혹시 상대 바이어가 과대한 접대와 또는 어떤 메리트를 요구했다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하실 것인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INST] 상대 바이어가 과도하게 접대와 메리트를 요구한다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회사에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업 활동을 하면서 접대와 메리트 요구는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물건 하나를 사도 덤을 바라고 조금 더 자신이 혜택을 받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요구가 과도해 질 때는 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또 제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과도한 메리트 요구는 절대로 좋은 결과로 이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이어가 접대와 메리트를 과도하게 요구하는 경우 일 차적으로는 제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리고 회사 상부에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영업 직무를 지원하신 이유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본인이 영업 직무에 지원하신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어 왜 영업이 하고 싶고 본인이 이 이 일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영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영업은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이루어지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중단되지 않았던 일입니다. 심지어는 전쟁통 속에서도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평생 할 수 있는 영업 직무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그 두 번째는 이 영업 직무가 고되고 힘들지만 그 보상은 더 크기 때문입니다. 영업이 힘들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기 때문에 더 많은 보상을 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회사의 가장 큰 목적은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고 그 기본은 당연히 영업 활동을 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에 위에 두 가지의 이유를 알고 있기에 잘 어울리는 지원자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개인적으로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또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정당한 평가와 보수를 주는 회사의 분위기입니다. 단지 일을 많이 하는 것은 너무나도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은 회사에 오래 머무는 것이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느껴지는 회사 분위기는 제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 근무하면서 하루에 열 두 시간에서 열 다섯 시간씩 회사에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그 회사의 분위기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만두고 그때의 생활을 다시 돌아보니 그 업무 시간도 절반도 안되게 일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한 시간 두 시간을 일하더라도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그 성과를 인정해 주는 분위기에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은 꼭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왜 그것을 이루고 싶으신지도 함께 답변해 드리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마당이 딸린 단독 주택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저는 스무 살 때까지 단독 주택에서 대가족들과 살아왔습니다. 그 이후에 이십 년 넘게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어렸을 때의 추억 때문인지 항상 단독 주택에 대한 로망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삼 년 전부터 제 노후에는 마당 딸린 단독 주택을 구매하여 살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주말에는 서울 근교의 도시들을 돌아 보며 작은 단독 주택을 살 수 있는 부지를 알아보고 있으며 또 최소한의 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지를 매일 체크해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그런 단독 주택을 사서 제가 키우고 싶던 동물들을 키우며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이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s>
<s>[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습니까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인 점은 가게마다 배달 완료 콜이 들어오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저는 자주 배달을 시켜 먹는 중국 집이 있는데 그 집의 경우 배달원이 바뀔 때마다 배달 완료 콜이 다르게 왔습니다. 그래서 불어터진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건의 사항을 매번 응식점에 남기긴 했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 음식점이나 배달원의 문제일 수 있겠지만 다른 서비스와 비교해 그런 배달 완료 콜이 잘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배달의 민족 서비스 중에 배달 완료 콜은 배달의 민족 본사에서 다시 한 번 점검해야 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에 시사 문제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는데요. 역사를 공부하면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바라볼 때 많은 일들이 역사 속에 일어났던 일들의 반복처럼 보인다는 것이 저의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왕 배운 역사 지식인이 매일 활용해 보고자 시사 문제들을 검색해 보면서 이전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과 비교해 보는 일을 해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사 상식에 대한 노력을 하다 보니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는 눈도 확대되었고 업무에 적용하는 데도 아주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 한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크게 두 가지의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술에 너무 관대한 문화입니다. 구급 대원에게까지 폭행을 저질렀던 주취자라면 그 이전에도 크고 작은 폭행을 저질렀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법원에서는 술을 많이 마셨다는 이유만으로 주취가 감형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술에 관대한 사회 문화는 빨리 정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공권력에 대한 무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같은 경우는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고 지나갈 때 그 자리에 정차하지 않는 차량들에 대하여 소방 대원이 직접 도로 교통법 위반 티켓을 끊을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제도를 잘 정비하고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우리나라 사회 구성원들도 이에 잘 따르게 만들게 되면 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와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이 검색 엔진들에는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쇼핑에 특화된 채널입니다. 지식인도 아주 유용하지만 많은 파워 링크들로 인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네이버 측에서 결정하는 측면이 너무 큰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보다 규모가 작아 정확한 검색이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나 카페 등 장문의 글로써 정보를 입수하는 데는 조금 더 효과적인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 개인적으로는 구글을 사용할 때 영어나 일어로 된 해외에 유용한 정보를 얻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편의성 면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네이버나 다음보다는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 검색의 정확도와 데이터의 양으로 보았을 때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용한 검색 채널은 구글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어떤 일일지 한 가지만 골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가장 후회되는 일은 이전 직장을 그만둘 때 미래에 대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않았었다는 것입니다. 직장 자체를 그만두는 것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실제로 그만두고 한 일 년 정도는 벗어났다는 해방감에 굉장히 즐겁게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곧 차가운 냉혹한 사회의 현실에 맞닥뜨려야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정말로 계획도 없이 무작정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제 지인들 중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한 번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만두기 전에 미래에 대한 계획을 철저히 세우거나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확실하게 파악하라는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자신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를 잘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십 년간 영업 활동을 해왔었는데요. 제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십 년 동안 제약 영업 보험 영업을 십 년간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의 미래의 십 년도 영업을 하는데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특히 저는 영업이랑 잘 맞는 성격이기 때문에 제가 은퇴를 할 때까지 영업을 계속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영업이 잘 맞는 이유는 제 성격이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워낙 사람들을 좋아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기 때문에 영업이랑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십 년이 아니라 이십 년 삼십 년을 더 영업인으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대학 등록금을 내지 못했을 때였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 가정 형편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대학 등록금을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학교를 계속 다닐지 아니면 중간에 퇴학을 할지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대학교를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대학교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고 아르바이트를 하자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낮에는 공부를 하고 저녁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 등록금을 모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한 결과 대학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었고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낮에 공부를 하고 저녁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 힘은 들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은 활발한 성격입니다. 저는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의사소통을 잘하고 대화를 잘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를 만나더라도 어색하지 않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능력도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 만나는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 있어서 저의 활발한 성격이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저의 단점은 너무 꼼꼼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일을 할 때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성격 때문에 일을 하는데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을 할 때 꼼꼼하게 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려서 늦게 일을 마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일의 순서를 정하고 일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혼자 하는 과제와 협업하는 과제 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협업이라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을 한다면 더 재미있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 과제를 하다 보면 더 편하고 빨리 과제를 마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능력을 가지고 과제를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과제를 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과제를 할 때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과 협업을 통해서 과제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제가 이렇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이유는 제가 발전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 작업을 많이 함으로써 제 자신이 성장하고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많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열심히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 성장을 하는 사람이 되어서 도움이 되는 인재로 발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개인 작업을 많이 해서 더 성장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프로그램을 어떤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문서 작업과 관련된 프로그램은 모두 다룰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에 컴퓨터와 관련된 자격증을 많이 취득했는데요. 거기에는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액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대부분 취득했습니다. 그래서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대부분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자격증만 따고 끝난 것이 아니라 이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실제로 다양한 업무도 해 봤습니다. 문서 작업도 많이 해봤고 엑셀을 통해서 다양한 계산 작업도 해 봤습니다. 이런 실전 경험과 자격증을 통해서 더 우수한 인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뭘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은 끝까지 보시겠죠 [/INST] 저는 당장 내일 죽는다면 가족들과 식사를 하겠습니다. 내일 당장 죽는다고 해서 제 인생이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남는 시간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죽기 전에는 돈도 중요하고 여행을 가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저에게 하루라는 시간만 나왔다면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는 시간이 가장 가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 면접은 끝까지 볼 것입니다. 제가 당장 내일 죽는다고 해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제가 내일 죽더라도 후회 없는 삶을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영업 자리를 갔는데 자꾸 술을 권하고 어려운 요청을 해 온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영업을 하다 보면 이런 일이 많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자꾸 술을 권하거나 어려운 부탁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술만 마시는 것에 대해서는 저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영업이라는 일이 술을 많이 마셔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저 또한 술을 잘 마시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술을 강제로 먹이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술은 좋은 사람과 기분 좋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제로 마시는 것은 좋지도 않고 기분도 나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상대방에게 잘 설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리한 요구를 하는 상대방에게도 잘 이야기를 해서 갈등 없이 해결을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영업 관리에 필요한 역량이나 또는 경험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생각하시는 점을 지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영업 관리에 필요한 역량은 리더십과 활발한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업 관리는 말 그대로 영업 직원들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영업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영업을 하는 사원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리더십을 갖추고 영업 사원들을 이끌지 않는다면 영업 사원들이 영업 관리직을 무시하고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영업 사원들을 잘 리드하기 위해서 다양한 영업 경험도 필요하고 리더십도 갖춰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업 관리직은 활발한 성격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을 이끌기 위해서는 소심한 성격보다 활발한 성격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영업 사원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잘 이루어지고 리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회사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덧붙여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이 마케팅의 척도를 일 에서 십 까지를 봤을 때 저는 그 이상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이제 마케팅이란 단순히 물건을 파는 행위가 아니라 그 물건의 생명력을 저는 불어넣어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공장에 신규 물금이 물품이 출시가 됐을 경우에 이제 새롭게 생산을 했을 경우에 어 마케팅이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 물건은 절대로 팔리지가 않습니다만 만약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이제 이 물건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고 이 물건이 어떠한 물건인지를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통해서 홍보를 하게 됐을 경우에 어 사람들이 그 물건을 보고 이제 구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어 저는 마케팅의 이러한 중요성이 십 이상이라고 저는 구 이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고 가정해 본다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뭔가 앞서서 일을 처리하는 뭐 전사라든지 아니면 뒤에서 공격을 다 맞아주는 탱크라든지 그런 게 있겠지만 어 저는 치유사인 힐러를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어 왜 남녀 왜 남자가 남자답지 못하게 힐러를 선택하냐 라고 하실 수도 있으실 텐데요. 어 저는 평소에도 남들을 앞에서 이끄는 리더 형보다는 뒤에서 남들을 은근히 서포트 해 주는 서포트형이 저에게 더 어울리는 역할입니다. 어 따라서 이러한 역할을 저는 게임 속 현실에서도 좀 더 잘 수 게임 속에서도 좀 더 잘 수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보다 적극적으로 앞에서 팀들의 팀을 이끄는 리더보다는 어 팀이 이제 팀이 좀 더 이제 든든하게 의지를 할 수 있고 또 저도 팀에게 좀 이제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는 화력 형 이제 서포터인 힐러를 저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마케터로서 본인이 가진 가장 뛰어난 역량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바로 이제 사람들한테 공감을 해줄 수 있는 공감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기본적으로 마케터랑 소비자들의 이런 니즈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을 파악을 해 주는 그런 사람 역할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것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들의 말을 들어주는 것인데요. 어 마케터로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하는 실수 중의 하나가 물건을 너무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는 나머지 그것들에게 그것 이제 소비자들의 의중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살피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따라서 저는 그런 저는 단순히 제 말만 하는 그런 일방적인 마케터가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이제 보다 공감 공감대를 형성을 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을 하고 그들 더 나아가서 이제 그들이 어 말하는 것들을 조금 더 잘 수용을 해 줌으로써 그들과 공감하고 더 나아가서 그들에게 이제 그들의 이제 뭐랄까 어떤 심적 심리를 자극을 해서 이제 물건을 저는 좀 더 잘 파는 그런 터 스킬을 저는 터득을 하였기에 이런 면이 있어서 제가 가장 뛰어난 역량가라고 저 마카토로서 가장 뛰어난 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요즘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왜 그 분야를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까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주식 즉 돈의 흐름에 대해서 요즘 다시 공부를 하고 있는 편인데요. 이것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마케터라면 단순히 어 여러 가지 물건을 판매를 하고 뛰어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 것보다도 그 시장에 대한 어 투영성 통찰력을 좀 길러야 된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그 투영성을 이제 기르기 위해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있습니다. 돈의 흐름을 보다 용이하게 파악하고 그것이 어떠한 작용을 나타나는지를 진작에 미리미리 파악을 해서 어 시장성에 대한 예측을 하고 그에 맞는 물건을 기획을 하고 그리고 어 더 나아가서 이제 그것들을 이제 시장에 내놓고 판매를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주식 공부 이러한 돈의 흐름에 대해서 공부를 진행을 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배웠던 점은 어 보다 이제 여러 가지로 제가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해야 될지를 좀 생각을 하고 구사를 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저는 먼저 찬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우버 택시가 도입됨으로써 어 이런 택시 업계에 좀 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을 해서 보다 좀 더 소비자를 위한 좋은 어 계기가 되는 좋은 서비스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국내 택시 업계가 단합을 해서 뭐 여러 가지로 안 좋은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그런 사례들을 여러 가지를 좀 많이도 내는 것을 아실 수가 있으실 텐데요. 저는 이것이 우버 택시가 새롭게 도입됨으로써 새롭게 타파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독점을 타파하는 것은 한 업계가 독점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반드시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어 반대쪽 의견으로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잘 동의가 되지 않는 게 한 마디로 말해서 택시 기사들 택시 기사님들 밥그릇 지키기라고 밖에서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럴 바에는 자기들이 이때까지 서비스를 좋게 제공해 왔으면 이런 사태까지 가 가게 되었을까요. 어 저는 당연히 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진지하게 제공했어야지 우버 택시 도입됐을 때도 국민들이 보호를 해줬을 텐데 그런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어 따라서 이것은 서비스의 질의 차이라고 생각을 하고 독점은 저는 나쁘기 때문에 우버 택시가 도입되는 것에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여러 가지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전자제품들 그것들의 각각의 특징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아이패드 그리고 이제 맥북이라든지 이러한 새로운 제품들은 제품들의 특징은 어 다름 아닌 대중성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중성과 혁신성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어 혁신적인 기술이라도 어 이러한 대중성 즉 쓰기 피 쓰기 좀 쉬운 그런 용도 용량이 없으면 사람들은 결코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중성도 중요하지만 또 아무리 어 이런 혁신성 즉 아니지 또 아무리 대중성 즉 사람들이 아무리 쓰기 편하고 용이하더라도 그것이 어떤 새로운 혁신성이라든지 신제품이라는 그런 느낌 그런 게 없으면 사람들은 결코 또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것이 바로 위에서 열거된 그런 제품들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어 예 그렇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영업을 단 한 단어로 정의를 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시게 된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경제를 움직이는 심장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 왜 그렇게 생각을 하냐면 저는 영업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파는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공장에서 이제 물품이 생산이 되었습니다. 근데 그 물품을 단순히 생산을 생산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잘 팔릴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까요. 아니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 물건을 팔아 줄 그 물건을 홍보해 줄 훌륭한 영업인이 없다면 그 물건은 결코 팔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새로운 영업 기법이 들어가고 마케팅 기법이 들어가고 더 나아가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주기 시작한다면 어 그 물건은 틀림없이 저는 잘 팔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이러한 것들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저는 바로 영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어 이 물건을 팜으로 이제 이 물건이 팔림으로써 보다 더 나아가서 이제 그게 공장이 돈을 받겠고 그 공장은 대금을 받아서 직원들한테 돈을 난 돈을 나눠 주겠죠. 그것을 통해서 새로운 이제 경제적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것이 저는 바로 영업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영업이 경제를 움직이는 심장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협업보다는 혼자서 하는 과제를 더 선호를 하는 편인데요. 어 협업과 협업은 안 좋은 점에 대해서 좀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협업 같은 경우에는 먼저 책임 소재가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일의 정 정말 책임을 전가하기에 딱 좋은 구조가 저는 바로 협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제 혼자 하는 과제는 책임의 소재가 분명하기 때문에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이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는 바로 이제 보상 소재입니다. 협업은 그 보상의 범위를 나누기가 정말로 애매합니다. 기여도를 책정하 하는 것이 정말로 참으로 어렵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그 보상의 소재가 어 보다 불공평하게 돌아갈 여지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 혼자 하는 과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혼자서 함으로써 성과를 더 냄으로써 어 그것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해서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팀원과의 불화입니다. 협업은 여러 사람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팀원들과 같이 함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제 혼자 하는 과제는 아무래도 혼자 하기 때문에 어 아이디어를 저 혼자서 오롯이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이러한 점에 있어서 팀원과의 불화가 적다는 없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혼자 하는 과제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바로 주식을 어 해서 좀 큰 돈을 낭비를 이제 큰 빚을 좀 지게 되었던 것이 아무래도 제가 인생에 태어나서 가장 후회하지 않았던 일인가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처음에 주식을 어무래도 큰 돈을 벌 수 있겠다 라는 야망을 가지고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실제로 이제 여러 수익도 많이 났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손실이 좀 누적이 되게 되었고 그 손실을 이제 복구하고자 더욱더 공격적인 매매를 하였고 그 결과 저는 정말로 깡통을 차게 되었습니다. 어 이 빚을 갚기 위해서 정말 여러 가지 또 노력을 했고 했는데요. 그 노력을 그 빚을 상당히 갚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기에 어 여기까지만 말씀을 드리고 이것이 있어서 이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어떤 어떻게 보면 생존 기술을 알려 주었던 가장 큰 사건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도 있겠으나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힘든 시기였기에 저는 지금도 이 시기가 정말로 후회됐던 시기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돼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부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저는 먼저 실무적인 경험을 쌓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는 어 저는 텔레마케팅으로 이 어 이 업무를 시작을 했습니다. 텔레마케팅을 통해서 이제 여러 고객들의 의중을 좀 파악을 하고 어떤 식으로 하면 영업을 좀 더 잘 할 수 있을지를 저는 이제 파악을 했고 두 번째로 이제 이커머스 업계로 넘어가서 그 이커머스에서 어 보다 여러 가지 또 씨에스 업무를 진행을 하고 샐러들 씨에스 업무도 진행을 하면서 여러 이제 계약이라든지 해외 클라이언트들과의 이제 어떤 대화라든지 이런 것들을 익히는 실무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어 저는 이러한 저의 경험에서 축적된 이런 여러 가지 실무적인 노하우가 제가 했 제가 한 노력 중에 가장 큰 노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연구를 했고 또 어떻게 하면 제가 좀 더 나은 영업 통찰력이 있는 영업인이 될 수 있을까를 늘 생각을 하면서 업무를 진행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수 있으실까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어 저는 크게 두 가지 경우로 좀 나눌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예 그게 정말 회사에 꼭 필요한 일이고 아니면 상사가 정말 그것이 안 된다면 일을 못할 정도로 긴박한 일이라면 저는 한 번쯤 한 두 번쯤은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만약에 그것이 상사가 지극히 자기가 하기 귀찮아서 개인적인 일을 저한테 시켰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저는 솔직히 말해서 정중하게 거절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 일 하기도 바쁜데 굳이 필요 없는 상사의 일까지 제가 거들면 업무에 있어서 보다 차질이 빚게 되고 그것은 결국은 제 인사고과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두 가지의 경우를 생각을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을 것 같으신가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저의 노년은 남들한테 뭔가 존경을 받는 그런 노년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너무 빈곤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 여러 이제 제가 저는 주말에 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진행을 하는데요. 그 아르바이트에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접합니다. 어 대표적인 이제 유형으로는 뭐 술을 사고 컵을 공짜로 달라고 하시는 손님 그런데 그렇게 짜 주지 않으면은 엄청난 이제 진상 땡깡짓을 저한테 부리시는 그런 손님이 있으신가 하면은 또 다른 손님은 저에게 막 돈을 툭툭 그냥 던지듯이 던져 놓고 반말도 대 놓고 쓰시는 그런 손님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노인 분들이니까 이해를 할 수 있지만 가끔씩 그런 행위들이 정말로 기분이 나쁘고 또 빈정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그런 노인이 되기는 싫습니다. 노인이 되어서도 보다 다른 사람들을 존중을 해주고 자신만의 의견을 관철시키기 관철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땡깡을 부리지 부리고 싶은 그런 노인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그런 노인이 되기보다는 좀 더 기품있고 남들이 존경할 수 있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대외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 가지 대외 활동이 기억에 남는데 그것은 바로 이제 십만 원으로 이십만 원 만들기 영업 대회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거기서 저가 저는 이제 어떠한 물건을 팔지를 이제 서로가 고민을 하고 그리고 그 물건을 실제로 팔아 보는 그런 대외 활동이었는데요. 어 저는 거기서 이제 새로운 시장성을 파악을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거기서 생수를 판매를 한 생수를 좀 판매를 할까 생각을 했는데요. 어 그 생수를 이제 지리산이라든지 여러 산에다가 가져다 놓고 그 생수를 산 중턱에 가져 놓고 이제 물건 그 생수를 팔아서 어 보다 이제 관광객들에게 좀 더 좋은 수익을 좀 얻 이제 얻게 되지 않을까 하는 취지에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팔게 되었는데요. 저는 여기서 어 시장의 니즈라든지 단순히 물건을 내다 파는 그런 게 아니라 시장의 그 필요도에 따라서 제가 이루고자 하는 성과가 달라질 수 있구나 라는 것들을 좀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영업이란 단순히 이제 물건을 파는 그런 행위가 아니라 더 나아가서 그 물건을 이제 소비자들에게 보다 좀 더 좋은 가격에 주고 이제 그 좋은 가격을 받아서 그거를 이제 공장 사람들한테 주는 일종의 저는 경제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예를 들어서 물건은 이제 공장에서 물건이 새로 생산이 되어서 나오 나옴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적절한 영업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그 물건은 결코 잘 팔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영업이 들어가고 소비자는 소비자들한테 이렇게 소비를 소개를 해주는 영업인이 있음으로써 그 물건이 조금 더 저는 잘 팔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경제적 선순환적 행위를 영업을 통해서 진행을 함으로써 어 보다 좀 더 저는 좀 더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 성과를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에게는 좋은 제품을 소개시켜 줘서 물건을 팔고 더 나아가서 공장에서는 그 물건은 이제 그 물건 값을 토대로 직원한테 월급을 주는 주는면서 이제 경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면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으실 텐데요 어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와 또 지원을 하시게 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이제 이 영업이라는 분야는 상당히 경제적에 있어서 필수라고 저는 생각을 하게 하기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한 가지 예시를 들어서 이제 공장에서 새롭게 물건이 생산이 되어 나왔지만 어 소비자들은 그 물건에 대해서 정보를 아무 것도 모를 경우에 그 물건은 과연 잘 팔릴 수 있는 물건일까요.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 하지만 그 물건이 이제 영업이 적절한 영업이 들어갔고 소비자들한테 어떠한 물건인지를 직접적으로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영업 행위가 들어간다면 저는 그 물건은 잘 팔리지 안 팔릴지 모르더라도 노력은 하였기 때문에 최소한의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 나아가서 그 물건이 팔림으로써 공장 직원들한테 이제 월급이 돌아가겠죠. 그 월급이 돌아감으로써 경제적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러한 영업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어 제가 보잘 것 없다고 생각했던 단순히 물건을 파는 타인에게 소개를 해 주고 판다 파는 행위라고 행위라고만 생각했던 영업이 그런 것들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소비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영업이라고 생각을 하니 저는 이것에 대해서 훨씬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껏 살면서 이뤄왔던 성과들 가운데에서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저희에게 자랑 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바로 이제 빚을 다 갚은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저에게는 주식으로 인해서 지게 된 빚이 삼천 이천 만 원 정도가 있었는데요. 이 빚을 다 갚기 위해서 정말 인 피나는 노력을 저는 했습니다. 그 피나는 노력 끝에 결국에는 이천 만 원이란 이제 돈을 다 갚을 수가 있게 되었는데요. 어 어떻게 했냐면은 아침 아홉 시부터 밤 여섯 시까지 진짜 영업 업무를 뛰면서 빡세게 일을 진행을 했고요. 그리고 또 밤 여덟 시부터 이제 오전 또 밤 열 두 시까지는 또 대리운전을 하면서 이렇게 돈을 정말 지독하게 벌었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이제 제 인생에는 돈을 벌 수 있는 그런 생존기 같은 것도 일종의 생존기 그런 것도 생겼구요. 이런 것들을 터득을 하고 또 돈을 어 얼마만큼 갚아 나가면서 제 인생에 있어서 그래도 어느 정도 성취감도 생기고 처음에는 죽고 싶을 만큼 괴로웠지만 나중에 더 나아가서 어려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겠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겼기에 이러한 점에 있어서 이러한 제 시련 시련이 이 시련을 극복한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성과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외근 잔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INST] 저는 회사 대가 영업인이 아니라도 뭐 회사라든지 어떤 회사에 들어가도 이런 야근이라든지 잔업 외근은 필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영업 시간 즉 아홉 시부터 오후 여섯 시까지 일을 진행을 하게 된다면 그 회사는 어 솔직히 말씀드려서 업무 시간이 부족하다 고 밖에 저는 생각이 되지 않기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야근이라든지 작업 외근이 많아지 외근이 있고 또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확실한 수당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당연히 그 업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고 또한 기꺼이 그 업무를 저는 제일 수행을 할 것입니다. 이 업무를 토대로 어 저의 여러 가지 스킬을 좀 더 익힐 수가 있고 인사고과에도 또 반응이 반영이 될 수도 있을 뿐더러 더 나아가서 어 제가 좀 더 쌓지 못하는 여러 가지 경험을 쌓고 또 여러 상사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저는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를 기다려 기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직원은 그 기계에 잘 맞는 하나의 부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어 따라서 저는 만약에 비록 다른 제가 원하는 부서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별 불만 없이 회사의 결정을 저는 따를 것 같습니다. 어 왜냐하면 이것은 괜찮다 안 괜찮다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회사가 판단했을 때 제가 이제 면접 때 보여드렸던 여러 가지 능력이라든지 이런 적성들이 새롭게 제가 원하는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새롭게 배치된 직무에 더 맞다고 판단이 되었을 경우에는 오히려 제 능력을 그 새롭게 배치된 부서에서 더 잘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에 저는 이제 이러한 만약에 직무의 배치가 이루어졌을 경우에도 잘 따를 것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던 도중에 자신에게 맡겨진 직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두 가지 케이스를 나눌 것 같은데요. 어 일단 첫 번째로 저는 두 달이라는 최소한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저만의 기준인데요. 그 두 달 동안 이제 직무의 적성이 직 직무에 대한 적성을 파악하는 기간을 갖고 가질 것 같습니다. 먼저 이제 두 달 동안 일을 제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최선을 다 해 볼 것입니다. 뭐 상사한테 여러 가지 모르는 것을 물어본다든지 아니면 이제 동료하고 이제 협업을 통해서 좀 업무를 맞춰 나간다는지 이런 여러 가지 행위를 통해서 두 달 적어도 두 달 동안 만큼은 제가 할 수 있는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렇게 돼서 잘 적응을 한다면 저는 어 그 방법을 통해서 이제 제가 극복을 할 수 있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어 뭔가 계속 아다리가 안 맞고 동 이제 동료와도 계속 마찰이 있고 또 업무도 제대로 이행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과감하게 다른 곳으로 이제 좀 이동을 신청을 하거나 아니면은 이직을 통해서 좀 좀 더 나은 저의 적성에 맞는 회사를 찾아서 갈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는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 면접자님께서는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부분이 있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저는 바로 언어적인 면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이제 영어라든지 이런 것들을 잘 하는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이제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이해력도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일단은 영어 같은 경우는 현지인 급으로 어느 정도 이제 할 수 있도록 숙달을 해 놓은 상태인데요. 어 왜 이렇게까지 저는 이제 공부를 그것에 더해서 저는 이제 그 현지인들의 여러 가지 문화라든지 특성들을 파악하는 것을 좋아해서 또 그런 것을 파악하고 연구를 하였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해외에서 영업을 나중에 진행을 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그러면 그들의 정서와 특성들을 좀 더 잘 파악을 하고 더 나아가서 문화적인 면까지 파악을 해야 그들이 보다 원하는 니즈라든지 그들이 원하는 제스처 좋아하는 여러 가지 사소한 요소들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이렇게 저는 노력을 좀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마케팅 홍보 광고 기획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각각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먼저 마케팅 같은 경우는 타겟팅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 타겟에 맞춰서 마케팅을 진행을 함으로써 좀 더 이제 그 마케팅에 대한 대상들을 좁힐 수가 있고 양질의 디비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좀 더 딥한 어 보다 좀 더 확실한 그리고 그 마케팅의 수요를 맞 그 대상들의 수요를 맞춘 마케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제 단점으로는 아무래도 아무래도 이제 범위가 좁기 때문에 다른 이제 사람들한테는 이 물건을 좀 판매하기가 어렵다는 그런 단점이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홍보는 공익성을 지닙니다.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제 돈을 주고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매체에서 알아서 홍보를 해 주는 것으로써 보다 좀 더 신뢰도가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노출이 아무래도 정 적다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광고 같은 경우는 영리성을 띱니다. 따라서 돈만 준다면 여러 번 진행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것 또한 단점입니다. 왜냐하면 확실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고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영업과 판매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는 이 두 가지의 개념에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에 대해서 지원자님이 하실 수 있으실 만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먼저 영업이란 어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객들에게 이 물건이 왜 좋고 이 물건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보다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 줌으로써 어 그것들을 이제 고객들한테 정보를 전달을 통해서 고객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저는 영업이라고 이제 영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고객들이 이제 단순히 판매는 그냥 단순하게 고객들이 일방적으로 나가는 멘트만을 보고 그것이 맘에 들었을 경우에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판매죠. 하지만 영업은 조금 느낌이 다릅니다. 어 안 좋은 우리 물건에 대해서 별로 생각이 없거나 아니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도 이 물건의 좋은 점을 어필을 하고 그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바로 영업입니다. 이 두 가지가 이 설득의 유무가 영업과 판매의 판매를 가름 짓는 중요한 어 저는 분기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 번 소개를 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네 저는 이제 바로 공감하고 듣기 들어주기라고 저는 이제 생각을 하는데요. 어 예를 들어서 이제 팀원들과의 이제 불화가 있을 때 아무래도 서로의 이제 의견이 많을 수 밖에 없 없기 때문에 불화가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저는 이제 그 과정에서 주로 들어주는 역할을 저는 수행을 합니다. 이게 단순히 손해만 볼 수 있다 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효과가 좋습니다. 서로가 이제 사람들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말하는 이 서로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하지만 들어 주는 것은 별로 그렇게 생각을 생각을 깊게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그들의 이제 여러 가지 니즈를 파악을 해 줌으로써 그들이 원하는 답변을 또 얘기를 해 줌으로써 그들에게 보다 좀 더 호감을 쉽게 살 수 있고 또 그들의 이제 말에 반응을 해 줌으로써 그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서 그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이제 얻어낼 수 있 얻어 내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아 그러셨구나 많이 힘들어 힘드셨겠어요 혹시 다른 점은 또 없으셨나요 이런 식으로 단순한 공감을 통해서 보다 이제 상대방에게 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이 보다 좀 더 용이하게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 분야에서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할 때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협업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바로 팀원들과의 불화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명이 모였다 보니까 여러모로 이제 불화가 있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특히 이제 뭐 무임승차라든지 이러한 사람들도 종종 보였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팀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데 정말 일조를 했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들을 이제 극복하기 위해서 저 같은 경우는 서로의 이제 니즈를 좀 들어주고 서로의 의견을 좀 보다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그런 분위기 팀 내 분위기를 조성을 해서 이러한 불화 같은 것들을 이제 극복할 수 있었는데요. 무임승차에 있어서는 저도 정말 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그런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팀플레이다 보니까 내 내가 안 하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겠지 라는 마인드가 정말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마인드셋을 조금 다르게 했습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피해를 본다 라는 생각으로 저는 엄 이제 여러 가지 프로젝트의 임을 임하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제 저는 이러한 좀 매너리즘에서 어느 정도 빠져날 수 있게 된 그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고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살면서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어 다름 아닌 저의 소극적인 성격이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또 대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도 사람들과 어제 어울리는 것을 별로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귀찮았기보다도 저는 겁이 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람들과의 여러 가지 대화를 피하고 또 그들과 이제 대화를 하는 것을 즐기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됐었던 결과로 결과론 쪽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흔히들 말하는 아싸가 되었습니다. 아싸가 되다 보니까 저랑 협업할 사람들도 없어지고 점점 저에게 말을 걸어지는 그런 사람이 없어지더군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어 제 알에서 갇혀있는 제 자신을 깨뜨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먼저 어색한 사람들과 이제 여러모로 다가가려고 많이 노력을 했고 제가 도망쳤던 시간에 이상을 들여서 저는 이제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이제 사람들이 처음엔 저를 부정적으로 봐 주다가도 점점점 저를 이제 긍정적으로 봐 주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지금은 이렇게 말을 하게 될 수 있을 정도로 성장을 한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분쟁이 발생한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이러한 분쟁의 발생에 따라 대비한 저만의 대책이 있다고 말씀을 드리자면 오히려 그 분쟁을 저는 빨리 터트리는 것입니다. 이게 어떤 것이냐면요. 이제 팀의 팀 팀도 진행을 하다 보면은 여러 가지 불만 사항이 쌓이게 되지 않습니까. 저는 그 불만 사항이 정말 커져서 걷잡을 수 없기 없게 되기 전에 미리미리 그 불만 사항을 저는 이제 해소를 좀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이 불만 사항을 해소를 여러 가지 여러모로 이 불만 사항을 해소를 함으로써 어 보다 나중에 팀이 아예 진짜 무너질 위기까지 가게 되는 그런 상황을 미리 사전에 예방을 하고 더 나아가서 서로의 여러 가지 의견을 좀 수용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정책을 그러한 이제 업무를 저는 좀 진행을 하는 편입니다. 이것이 저만의 대비책이라면 대비책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약간 일이 더 커져서 한꺼번에 맞기보다는 미리미리 조금씩 조금씩 받아서 덜 아프게 맞자 라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이상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됨에 따라 치매로 인한 문제도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해야 될 일과 개선해야 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흔히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제 저출산 이제 어 저소득층에서는 아무래도 지원을 많이 받기 때문에 치매가 덜 무섭고 고소득층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아무래도 양질의 치료를 받기 위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치매가 그렇게 걱정이 되지 않지만 중간 즉 중상층의 경우에는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 범위가 정말 극명 정말 집안 한 집안이 풍비박산 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건보공단이 어 이 기금을 기금의 범위를 좀 더 확대를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산층 단순히 저소득층만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산층도 같이 좀 지원을 해서 이 치매에 대해서 보다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요양시설의 확충을 통해서 어 여러 치매 환자들을 좀 더 수용을 좀 더 이제 잘 해서 국가에서 조금 이제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 줄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지원자님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남들보다 경쟁력이 있는 부분은 바로 프레젠테이션에서의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삼 년간 학사 장교로 근무하며 많은 부대원들 앞에서 작전을 브리핑하고 훈령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수많은 대중 앞에서 마이크를 들고 서 본 경험도 다수 있습니다. 영업점의 지점장이 되어서는 매일 한 시간 이상씩 그날의 영업 실적을 브리핑하고 상품을 교육하였습니다. 다른 이들보다 대중 앞에 서는 기회가 많고 또 그 앞에서 발표나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익숙하기 때문에 저는 남들보다 프레젠테이션에 있어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 가지 꼽아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대학에서 했던 프로젝트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대학 축제에 야시장을 만들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전까지 우리 학교 축제에서는 각 학과 별로 교복 주점을 연다든지 술을 기반으로 하는 주점 행사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술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았고 인근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테마별로 세계 각국의 음식이나 소품들을 파는 포장 마차 야시장을 기획하였고 그 기획이 성공하여서 이후 그 대학 축제의 야시장 프로젝트는 학교를 대표하는 명물로서 남게 되었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하시게 되면 가장 가고 싶으신 부서와 그 부서를 가고 싶으신 이유를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마케팅 부서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도 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전 회사에서 팔던 상품과 지금 이 회사의 상품은 많은 차이가 있고 서로 분야도 다르지만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 프로세스는 대동소이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층을 분석하고 주요 타켓층을 설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것이 이벤트 마케팅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한다면 그 상품이 어떠한 상품이라 할지라도 그 과정에 대해 저는 많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입사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회사에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요새 쓰리디 티비가 이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그 기술적인 부분에서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말해 보시고 그게 또한 소비자의 관점에서 본인의 생각을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INST] 제가 쓰리디 티비에서 가장 소비자로서 바라는 점은 바로 쓰리디 안경을 쓰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쓰리디 기술은 많이 발전하였지만 아직도 큰 디스플레이에서는 쓰리디 화면을 잡아주는 특수 안경이 필요합니다. 평소 안경을 쓰는 사람들의 경우 도수가 맞지 않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또 안경을 쓰지 않던 사람들은 불편감을 느낍니다. 일본의 닌텐도에서 만든 쓰리디에스라는 휴대용 게임기는 작은 화면에 쓰리디 화면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였기 때문에 더 큰 화면도 만들 수 있지만 아무래도 비용 문제 때문에 그리고 소비자 가격의 형성에 어려움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 가전 업체에서 큰 화면에 쓰리디 티비를 만들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에 티비부터 다시 실험적으로 판매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함께 일을 하는 동료 가운데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뭐라고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제 경험을 꼭 전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전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큰 후회를 했었는데요. 그 회사를 그만둔 것이 후회가 아니라 퇴사하기 이전에 미래에 대한 계획을 너무 안일하게 세웠기 때문입니다. 해방감에 처음은 좋았지만 곧 차가운 사회 현실과 만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계획이 없었기에 많은 실패가 따랐습니다. 허비된 시간의 양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정말로 그것이 자신의 미래 계획과 부합하는지 정말로 그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해 주겠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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