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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면접자님께서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십 년 후에는 좀더 성숙하고 어 많은 경험을 통해서 어 지혜가 많이 쌓이고 또 업무 추진하는 어 추진력도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십 년이면 강산이 변하기 때문에 강산도 변한다 는 그 짧은 세월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는 이 일을 계속 하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 저를 인정해주고 저를 인격적으로 대해주는 회사이기 때문에 저는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에 보수가 적당하고 또 만족하기 때문에 계속 일을 합니다. 제가 하는 일에 비해서 보수가 적거나 제가 기대한 만큼 일의 성과가 나지 않고 이렇다면은 일을 계속 할 수는 없겠지요. 아무리 회사가 좋고 제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다 하더라도 제가 일하는 어 능력에 비해 보수가 현저히 작거나 맞지 않는다면 저는 그 일은 계속 진행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사도 계속 다닐 수 없겠지요. 왜냐하면은 모든 사람들은 일이 좋아서 하는 것도 있지만 그 일에 대한 대가가 따라져야만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야만 또 제 생활이 유지되고 제 삶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그거에 대한 합당한 대가가 이루어지는 그런 회사는 지속적으로 다니고 싶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전 직장 또는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었을까요 [/INST] 물론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요. 왜냐하면 소통이 안될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의견을 잘 설명하고 방법을 설명하고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이 있다 하더래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이해를 하지 않고 믿지 않고 또는 호응을 하지 않는다면 물론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에 대한 설명을 차분히 하고 상대방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어 끝까지 에 설명을 한다면은 잘 협력 협업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일에 협업이 잘 안 되는 경우는 갈등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갈등은 소통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소통을 잘 할 수 있다면 갈등은 얼마든지 해소될 수 있기 때문에 아 소통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그런 태도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고 상대방들도 자기 의견과 자기 말들이 쪼금은 받아들여지거나 소통이 된다고 느껴져야만 또 내 의견이나 내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줄려고 노력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그런 사고방식을 어 어필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래도 부정적으로 어 생각을 하고 있으면 그 일은 이루어 낼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반대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러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면 면접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네 물론 당황하고 실망도 하겠지요. 왜냐하면은 입사하기 전에는 그 어떤 업무나 이런 것을 생각만 했지 직접 에 접해 보지 않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업무 강도가 처음에는 어 쎄겠지만 그 일을 계속 하다 보면은 어 숙달되고 익숙해지면은 쪼금 강도는 줄어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처음에 강도가 세다 하더래도 저에게 익숙해질 때까지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업무 강도가 제 체력이나 제 힘에 부친다고 생각이 들 때는 조금 시정해 달라는 요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그만두거나 그런 거보다는 업무 조정을 통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어 취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선택한 직장에 대한 일은 어 어떤 경우라도 할려고 하는 그런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수시로 회사를 그만두어야 되는 일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업무 강도가 있고 어려운 일이 있다고 저에게 맞지 않는다고 일을 하지 않는다면 제게 주어진 일자리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도 일해 주는 일이 주어진다면 그 일에 대한 어 이런 한다는 그런 마음가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보지도 않고 그만두는 일은 전혀 저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본인의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물론 제가 목표한 위치보다 어렵게 또 목표보다 더 크게 달성한 적은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 작은 목표라도 그 목표에 달성한 적은 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어 생산을 해서 그 제품이 시장에 나가서 어 제게 들어오는 금전적인 어 목표가 초과 달성됐을 때 그야말로 제가 성취감은 큽니다. 그래서 사소한 목표라도 그 목표가 있다면은 최선을 다해서 그 목표에 다가설 수 있게 어 일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 일과 그 과정보다 더 큰 목표가 이루어졌다면 그 또한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모든 일이 목표를 정해 놨다 해서 그 목표가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목표는 달성한다는 그 마음 그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은 그 일 과정도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 일하는 과정을 소홀히 하고는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일하는 과정의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서 그 목표가 이루어진다면 그 또한 저에게 많은 어 공부가 되고 경험이 되어서 다른 목표를 세웠을 때 또 그 목표에 훨씬 더 빨리 다가설 수 있는 지혜와 아 용기가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아 자기를 돌보는 사람에 대한 그런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 폭력이 나오는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한 번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된다 생각됩니다. 요즘 시대를 보면은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이기적이고 남에게 배려한다는 그 배려심이 너무 부족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이라든가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어 그런 어떤 존경심 이런 것이 많이 결여되고 어릴 때부터 경쟁에 내몰리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그런 인내심도 부족하지만 인성 교육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고 남을 도와주고 이런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라는 거 같습니다. 우선 유치원에서부터 친구들보다 내가 잘해야 되고 내가 앞서가야 된다는 이런 경쟁심부터 배우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풍요로운 사회가 되고 모든 사람들이 에 삶이 행복하고 즐거운 그런 사회가 될려면은 서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 또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운 생각 이런 모든 것들을 잘 교육하고 실천했을 때 또 다른 이런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매장을 운영하면 정말로 많은 손님들을 어 접하시게 될 텐데 그중에서 진상 손님들은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네 영업 중에 진상 손님을 만나게 되는 일은 참 많은데요. 저는 그 진상 손님을 만나는 상황을 두 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선은 우리 측의 실수나 불만 사항 때문에 진상을 부리는 고객의 경우 시간이 들더라도 최대한 얘기를 다 들어보는 입장을 고수할 것입니다. 이야기를 잘 들어주다 보면 불만이 많이 누그러지는 것을 경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그저 하나라도 더 얻어먹기 위함이나 아니면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인데요. 그럴 때는 진상 손님이 더 불만을 부린다고 하더라도 회사에 정해진 규칙과 법에 따라서 들어줄 수 없는 요구라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s>
<s>[INST] 앞으로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삼 년간 미국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 그때 운이 좋게도 일 년 차에 보험 회사에서 인턴 사원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맡았던 업무는 영어 서류를 한글로 번역하거나 그들에 홍보 문구를 한글로 작성하여 한인 커뮤니티의 홍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회사 내 서류를 만들지는 못 했지만 다양한 번역 작업을 겪어 보았고 사회에 나와서 한국에서도 서류 작성을 해 본 일이 있기 때문에 영어 서류를 작성하는 것은 금방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다녀야 합니다. 꼭 다닐 것입니다. 저의 인생 계획이 십 년만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오래된 목표는 마당이 떨린 단독 주택을 구입하여 노후생활을 즐기는 것입니다. 단독 주택을 알아보기 위해 삼 년 전부터 서울 근교에 부지를 알아보고 있었고 몇 군데 후보지를 선정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가진 돈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이 회사에 꼭 들어와서 대출을 받고 열심히 일해서 갚아야 합니다. 그래서 십 년 후에는 단독 주택을 사서 그곳에서 회사로 출퇴근 하거나 재택근무하면서 계속 회사에 성과를 만들 것입니다. </s>
<s>[INST] 혼자 일하는 것과 팀으로 일하는 것 중에서 지원자님은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INST] 저는 이전에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하였지만 지금은 혼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에 장점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고 개개인의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팀으로 많이 일해 본 이후에 저는 거의 항상 관리자의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제 자신이 프로젝트를 관리만 할 뿐이지 관련 지식을 쌓는 것에는 굉장히 부족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제가 직접 챙길 수 있는 혼자 하는 일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한 단계 한 단계 면밀히 일을 검토하고 진행하면서 제가 더 나은 역량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러한 역량을 몇 년간 더 쌓아서 저만의 팀을 꾸려 일할 생각입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제가 대학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 축제에서 명물 거리를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는 축제 때 각 학과별로 교복 주점 같은 이벤트 주점만을 여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하지만 술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인근 지역에서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축제를 알리기 위해 간단한 음식이나 기념품 등을 판매할 수 있는 학생들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거리를 학교 축제에서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였고 이후 저의 기획이 성공하여 그 프로젝트 명물 거리는 대학 축제에 명물로 남게 되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셨습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협업하는 과제를 할 때는 제가 일을 나누어 할 수도 있고 같이 더 좋은 시각을 도출해 낼 수 있지만 아직 배워야 하는 것이 많은 제 입장에서는 여럿이서 나누어 과제를 하다 보면 제대로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단계 단계 제가 모든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그것이 저를 더 나은 역량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그 지시가 이해될 때까지 상사에게 일단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는 것은 그 지시로 나타날 수 있는 결과가 더 큰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은 제가 그 문제에 대하여 잘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시사항을 이행하다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문제인지 다시 한 번 상사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물어보지 않고 마음대로 지시 사항을 이행했을 때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적이 저는 많았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영업을 하실 때 혹시 본인만의 특장점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영업을 할 때 필살기는 제가 방문하는 모든 사옥에 접수원 또는 경비실 주차 관리 요원과 친해지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서부터 시작된 일인데요. 처음 제가 영업점 지점장을 했을 때 저는 영업 사원 채용에 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때 제가 다니던 사옥에 접수원 자리에 관심을 갖고 접수원과 친해진 이후에는 그 자리에 제 명함 백 장을 비치하게 되어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 명함을 같이 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업 사원 채용에도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제 자신에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영업으로 인해 다른 건물을 방문할 때는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접수원이나 경비실에 분들에게 항상 조그마한 음료수나 먹을거리를 사져 드리면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본 우리 사 우리 회사가 해외 영업을 나가게 된다면 맡아서 가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 왜 그 나라에서 영업을 하고 싶은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해외 영업을 하고 싶은 나라는 호주입니다. 우선 저는 미국에서 삼 년 간 거주하며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일상생활 및 업무상의 대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몇 년 전 호주를 방문했을 때 그때 느꼈던 사회에 분위기가 저와 잘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호주 사회에 정착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고 또 그곳에서 사귄 호주에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저는 호주에서 영업 활동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입사 후에 제가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경우에도 저는 일단 저에게 맡겨진 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적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원하지 않던 일을 회사에서 시키시는 이유는 제 능력에 대해 그 정도로 평가를 하시고 또 어쩌면 제가 더 그것에 맞는다고 저도 모르는 부분을 보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떠한 일을 맡게 되더라도 일단은 그 일에 숙달된 이후에야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제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라도 당장 맡겨진 업무에 대해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많은 대외 활동을 하면서 배웠던 것은 크게 두 가지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시간 약속을 절대로 준수한다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많은 곳에서 신뢰감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대화를 할 때 끝까지 그 대화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경청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어떤 대외 활동이라 할지라도 대화로서 시작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야기에서 나오는 정보와 요구 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요구 사항은 당연히 말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내 요구 사항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항상 경청의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쩌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원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지원 동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에이아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얼마 전 시작하였던 데이터 라벨링 업무 때문이었습니다. 그 일을 하기 전에 저는 에이아이 분야는 저와는 무관한 너무 첨단의 분야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큰 전문 지식 없이도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작업인 데이터 라벨링으로 에이아이 업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에이아이에 대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앞으로 이 사회에서 에이아이 분야가 더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앞으로 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나라이기 때문에 그로 인한 노동력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에이아이의 개발은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또 제가 평생 일할 수 있는 분야라는 것을 확신하게 되어 이곳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장과 팀원 중 어떤 역할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 자신이 팀장에 더 잘 맞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제 삶의 경험들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매 학기 진행되는 역사 답사 준비에 위원장 역할을 맡아 매년 두 이 회 이상의 단체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학사 장교로 삼 년간 근무하며 부대원들과 함께 과업을 수행하고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점 지점장을 하며 영업 사원들을 관리 감독하고 또 영업 사원들을 교육하는 업무를 담당해 보았습니다. 제 삶의 대부분이 팀의 리더 혹은 중간 관리자로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저는 팀장에 더 잘 맞는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혼자 하는 과제와 협업하는 과제 그중에서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INST] 네 저는 협업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이제 혼자서 하는 것들을 좀 선호를 하는 편인데요. 어 이유를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이제 협업은 어 여러 가지 신경 쓸 요소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동료들과의 유대감이라든지 아니면은 이제 뭐 서로 간의 의견 충돌에 대한 그런 대비라든지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는 어 이제 그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대처까지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무책임한 어 이제 책임에 대한 대처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에 비해서 협업은 비교적 그런 리스크가 덜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예 이제 혼자서 하는 거는 그에 대한 리스크가 좀 덜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제 혼자 하는 일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책임 소재가 분명하기 때문에 제가 무책임해질 일도 없고 저 혼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어 동료들과 이런 의견 마찰 그런 것도 없으며 어 또한 마지막으로 보상 소재까지도 이제 확실하기 때문에 제가 좀 더 이러한 일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협업보다는 혼자 하는 것을 선호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저에게 가장 어려웠었던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바로 이제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로 간의 의견을 잘 조율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 서로가 어 진짜로 정말 좋은 의견 두 개가 나왔는데 서로가 그것이 옳다고 마구마구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제 보다 부드럽고 젠틀한 목소리로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들의 고집을 꺾지 않고 격한 싸움으로 번져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랬을 때 제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리스닝 즉 들어주는 것이었는데요. 그들의 말을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그들을 진정시킬려고 노력을 하고 그들의 의견이 옳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이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또 좋은 것들은 논리적으로 수용을 했습니다. 그 결과 어 과열됐던 분위기가 조금씩 진정되는 분위기가 보였고 더 나아가서 동료들이 다시금 힘을 합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어 제가 이제 가장 어려웠었던 점 중의 하나이고 극복했던 사례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아무래도 집에서 가족분들의 이제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이제 집안 집안 분위기를 최대한 이제 면접 분위기와 비슷하게 세팅을 하고 진행을 했는데요. 어 이렇게 이제 함으로 아무래도 이제 보다 좀 더 엄숙한 그리고 면접에 최대한 근접한 분위기를 낼 수 있었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특히 이제 압박 면접을 위주로 좀 진행을 했는데요. 제가 공식 석상이나 이런 면접 석상에 서면 아무래도 긴장을 조금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 긴장을 최대한 완화시키기 위해서 압박 면접 진 압박 면접식으로 미리 진행을 해서 이 면접 분위기에 익숙해지도록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제 제가 여기 직장 선배한테 면접 예상 질문 여러 가지로 받고 이 회사가 중요시하는 여러 가지 가치도 또 베어스 몇 가지를 이제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들 위주로 공부를 해서 이렇게 면접자님 앞에 이렇게 나올 수 있게 되었으며 면접관님 앞에 나올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사람들이랑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이제 리스닝 즉 들어주기를 통해서 이러한 갈등들을 좀 해결을 하는 편입니다. 어 아무래도 이제 구성원들이 조금 많다 보니까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이제 특히 협업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서로의 의견이 더 모두 다 소중하고 또 그 의견들을 어느 정도 심사숙고하고 발설한 만큼 그만큼의 이제 그들의 뭐랄까 주장이 좀 강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 발 한 발자국 뒤로 물러나서 그들이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귀기울여 들어주는 편입니다. 단순히 그것만 해 주더라도 그들의 마음이 한층 더 이제 진정이 되고 더 나아가서 그들이 이제 어떤 것들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파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객관적으로 파악이 끝나면 그들의 주장에서 잘못된 것이 무엇이고 잘한 것이 무엇인지 이렇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주고 그들이 납득을 한다면 그때 이제 제가 또 원하는 것도 이제 말을 해서 보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끌어내는 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단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책을 읽거나 아니면은 이제 휴식을 취할 때 여러 가지 이제 요리라든지 아니면은 어 경제 유투브를 검색을 해서 이제 저만의 시간을 갖는 편인데요. 먼저 이제 요리를 하는 이유 책을 읽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제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바꾸는 열 두 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좀 주로 즐겨 읽는데요. 거기서 어 일전에 제가 가졌었던 여러 가지 단점들을 좀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어서 저는 이제 그 책을 사서 좀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요리입니다. 저는 이제 맛있는 것을 먹으면은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가 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저는 이제 이러한 요리 연구도 이제 같이 진행을 하게 되었구요. 마지막으로는 이제 어 네 여러 가지 경제 유튜브를 보는 것입니다. 영업인으로서 이제 어느 정도 경제학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에 이렇게 생각을 하고 휴식을 취할 때도 이제 제 자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공부를 좀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 업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영업이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행위가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의 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왜냐하면 공장에서 아무리 좋은 물건이 찍혀서 나와도 그 물건을 팔아줄 영업적인 영업 인재가 없다면 그 물건은 단순히 그냥 보기만 좋은 쓰레기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거기에 영업이 들어감으로써 보다 좀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실무부터 올라온 사람입니다. 텔레마케팅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업무를 병행을 하였고 더 나아가서 텔레마케팅이 끝난 이후에는 실제 실 영업으로 들어가서 여러 가지 해외 클라이언트들과 또 어 여 여러 가지 혁혁한 여러 가지 계약을 좀 따냈던 그런 전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미루어 볼 때 저는 능력은 이미 실무적인 면에서 증명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 업무에 지원을 해서 보다 좀 더 나은 저만의 커리어를 쌓고 싶기에 여기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계속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직원은 각각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을 어 이제 적재적소에 배치시켜 배치시키는 것이 바로 회사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회사가 판단을 하였기에 제 능력이 어 이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이 이 직무보다 다른 부서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됐을 경우 저는 당연히 적합하다고 생각되었던 그 부서에 지원을 해서 어 보다 좀 더 나은 성적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라는 저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건 괜찮다 안 괜찮다의 문제가 아니라 제가 새로운 업무에 지원을 하여서 그 업무에 적응을 하는 즉시 이제 어 거기서 제가 얼마나 잘 하느냐 못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어떤 직무에 저는 배치가 되더라도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그 배치된 직무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서 이제 습득을 할 것을 저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을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일단 먼저 제일 안타까운 생각 사건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심지어 일단 한 생명이 목숨을 잃은 매우 안타까운 사건이죠. 그리고 저는 동시에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저는 이 주취자에 대한 처벌을 정말 강화한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요. 왜냐하면 이 주취자는 정말 상습적으로 이렇게 폭행을 하였는데도 어 아무래도 그 구급 아무래도 술에 취했던 술에 취했기 때문에 심신미약 판정을 받아서 감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저는 정말로 분노했습니다. 저는 주취 제한 처벌을 정말 백 배로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러한 것들을 정말 대한민 외국 같은 경우에는 정말 징역 몇 십 년까지도 때려버린 구형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한민국에서만 유독 술에 대해서 조금 많이 관대한 편이라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주취된 주취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서 이 사람을 일벌백계로 처벌을 한다면 앞으로 일어날 여러 가지 범죄들을 보다 좀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예방책의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바꾸는 열 두 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이제 읽고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이제 다양한 것들이 나옵니다. 단순한 습관 고치기부터 시작을 해서 더 나아가서 제가 고쳐야 될 여러 가지 사상과 생각들 습공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떤 것이든지 어떤 것인가. 이런 것들이 이제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네 저 같은 경우는 이 책을 저의 게으름을 극복하기 위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습관이 상당히 안 좋은 사람 중의 하나였거든요. 어 일단은 여러 가지 일을 뒤로 미루는 습관들도 있었을 뿐더러 제가 제가 그때 당시에 갖고 있는 생각도 상당히 건강하지 못 않는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이러한 정말 뭐랄까 공허뿐인 삶에서 벗어나고 싶고자 노력을 하게 되었고 그때 접한 것이 이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가면 읽고 나갈수록 제 머릿속에 새로운 지식들이 꽉꽉 채워지는 것이 느껴졌고 어 그것들이 곧 행동 행동 동기가 되어서 저에게 동기부여가 되어서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가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던 책 중의 하나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워크와 창의성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한 한 명입니다. 어 이것은 리스크의 이제 유무라고 리스크의 크기에 대한 이제 차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창의성은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따릅니다. 보다 새로운 일을 진행하는 것인 만큼 그것에 대해서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알 수 없고 그 그것을 이뤄내는 과정에서 팀원들과의 불화도 불가피하게 일어납니다. 하지만 잘 단련된 팀워크는 다른 이야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잘 팀워크가 잘 단련되어 있음으로써 보다 위기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를 할 수 있고 어떠한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도 여러 가지 이제 팀워크로 잘 다져진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잘 극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서로 간의 신뢰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서도 좀 더 보다 이런 창의성보다는 좀 더 보다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기에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협업을 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서로의 말을 경청해 주는 공감성에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저 같은 경우는 협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여러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었는데요. 그때 가장 주 요인 중 하다가 서로의 주장만을 주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아무래도 서로의 주장만을 강력하게 주장을 하다 보면 그로 인한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고 팀원들과의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는다면 그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팀의 분열를 촉진시킵니다. 저는 이것을 서로가 들어주는 방안으로 해결을 했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말을 좀 더 개방적으로 들음으로써 객관적으로 그들의 말의 문제성을 파악을 하고 그런 것들을 요지를 파악해서 팀원들에게 어 완곡하게 전달을 해 주는 그런 연습을 저는 했습니다. 어 그 결과 아무래도 팀의 분위기를 좀 더 유하게 이끌어 갈 수 있었고 더 나아가서 팀의 분열을 막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저는 정말로 중요한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협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팀 내부에서의 불화가 불화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 가지 팀 내부 사정으로 인해서 협업을 좀 진행을 했어야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어 그때 이제 아무래도 팀 내부에서 여러 가지 분기 여러 가지 이제 아이디어라든지 의견 같은 것들이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이제 좀 상처가 되는 말들을 많이들 사람들끼리 주로 하였고 서로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 누가 무책임하게 나가 버리는 그런 사람들도 상황이 발생을 했었습니다. 그때 제가 선택했던 것이 바로 서로가 서로의 의견을 들어주기었습니다. 이게 정말로 추상적이기도 어려운 말 있을 말도 안 듣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실 수는 있는데요. 서로의 의견을 들어줌으로써 아무래도 보다 이제 단순히 들어주기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이제 객관적으로 서로의 의견에서 어떤 것들이 별로고 어떤 것이 좋은지를 객관적으로 말해주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그 의견이 마음에 안 들어두요. 어 이 과정을 통해서 보다 이제 좀 더 서로의 분위기가 유하고 완곡해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이 이러한 과정이 반복됨으로써 어 서로가 가진 이제 갈등의 골 같은 것이 해소가 되고 더 나아가서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이 됐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같은 경우는 이제 업무에 지장이 업무가 저는 선택과 집중을 할 것 같은데요. 먼저 첫 번째 경우는 업무보다 이 일이 더 중요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말 중요한 회사의 사장님을 모신다든지 중요한 거래처에 어 이제 미팅 담당자가 와서 미팅을 요청한다든지 라와 같은 그런 일이 있다면 저는 지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좀 제 미안하지만 제 직장 동료에게 잠깐 맡겨 놓거나 아니면 제가 추후에 야근을 해서라도 이 문제를 해결을 한 하 할 거라고 이제 생각을 하고 나서 먼저 그 거래처를 먼저 다녀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회사의 성과에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 좋고 이득이 되는 일이겠죠. 하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업무가 만약에 더 중요하다. 예를 들면 이제 직장 지금 이제 미팅에 들어가야 된다. 중요한 정말 중요한 미팅에 들어가야 된다거나 아니면은 지금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제가 없으면 도저히 진행이 안 된다거나라는 그런 상황이라면 저는 기꺼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런 업무들을 마무리를 하고 한 후에 그 다음에 이제 거래처에 저는 양해를 구해서 미팅을 추후에 여러 가지 미팅을 좀 진행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과거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었고 또 무엇을 하셨는지 그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어 이제 이커머스에서 어 근무를 했을 때 일인데요. 여러 가지 이제 이커머스 업계에서 근무를 할 때 매출이 나오지가 않아서 아무래도 이제 상당히 서로가 서로에게 힘든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이제 제가 생각했던 방법이 바로 삼 한정 딜이었는데요. 어 이제 한정 가격으로 한정된 기간에 이제 한정된 수량만 판매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빅딜 행사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잘 해결이 될까 잘 판매가 될까 라고 생각을 한 상태에서 긴가민가한 상태에서 이제 행사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던 이 아이디어가 근데 정말 초 대박을 치게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 이제 행사 기준으로 정말 억대의 매출을 달성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막대한 매출이 되게 되어서 이제 저의 의견 이제 제 회사에서 저희 회사에서 저의 입지도가 어느 정도 이제 좀 높아지게 되는 그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최근에 보았던 뉴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제 아무래도 전쟁 관련된 뉴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현재 이제 땡땡 나라와 땡땡 나라가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형식 판국인데요.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정말 많은 것들이 변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땡땡 나라가 어떠한 역할을 국제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도 몰랐고 그냥 변방에 조 조그마한 나라가 전쟁을 한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나라가 곡물에 몇십 퍼센트를 담당하고 전 세계 곡물의 몇십 퍼센트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곡물 수급이 어려워지고 지금 물가가 폭등하는 이런 상황이 초래가 되는 것을 보면서 어 이제는 정말 사소한 이런 나라의 전쟁 하나까지도 지구촌 전 세계에 이렇게 영향을 크게 미치는구나 라는 저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이러한 전쟁은 아 일어나서도 안 되는 것이건 당연한 거니와 이러한 조그마한 나라조차도 이제 큰 여러 가지 강대국들한테 영향을 미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저에게 제 뇌리속에 강하게 박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쪼끔 많이 인상이 깊었던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통상적인 이제 사회적 관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바로바로 정체성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무형문화재라고 말씀을 하면은 단순히 이제 판소리라든지 뭐 탈춤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하실 수가 있을 텐데요. 우리들이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 것이다 라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한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할 수 있다 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춤이라든지 아니면은 전통 음식이라든지 문화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이제 그들이 동지감을 느끼게 이제 이런 것들을 단순히 놓고 본 다면 음식 또는 춤 문화 이렇게로만 파악을 할 수 있지만 그것에 그 나라의 춤 그 나라의 음식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이 들어가면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이런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맥락이 적용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체성이 적용되는 것이 저는 이제 이런 무형 문화 보전에 있어서 적용되는 정말 중요한 사회적 관념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이때 동물 실험에 대한 면접자님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가 이제 동물 실험에 먼저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아무래도 인간이 이제 여러 가지 화장품이라든지 제약 의약품이라든지 이러한 여러 가지 부작용들 같은 거를 동물한테 먼저 대신 테스트를 함으로써 인간이 섭취했을 거나 이제 사용을 했을 때 부작용이 없도록 하는 것이 동물 실험의 가장 큰 인간에게 가져다 주는 가장 큰 이익이자 그리고 그것이 바로 동물 실험의 가장 큰 이유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동물 실험이 지금까지 인류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커다란 공헌을 생각했다고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따라서 동물 실험은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 가지 동물 실험 그 하지만 그 빈도를 저는 줄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 보다 좋은 기술의 발전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도 이런 실험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불필요한 그러니까 여러 번의 남발하는 그런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꼭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경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경우에만 동물 실험을 진행을 함으로써 보다 어 좀 더 인간과 이제 동물이 조금 더 이제 윤리적으로 좀 더 이제 공생 관계에 공존하는 그런 저는 좀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으로 예상이 되는 거라면 아무래도 이제 고객들을 저에게 이제 불만인 고객들을 좀 설득시키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래도 영업직의 특성상 백 명의 고객들한테 물건을 소개를 해서 그중에서 한 두 명의 물건을 한 두 명이 물건을 파는 일이라고 저는 영업을 생각을 합니다. 이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끈기들이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자세 즉 포기하지 않는 스텐스를 이제 유지시키는 게 저는 정말로 힘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그에 대해서 대처를 하기보다는 저의 삶의 자세로 이것을 의연하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텔레마케팅을 통해서 이미 여러 가지 실무적 경험을 쌓았고 영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저는 대략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따라서 이러한 특성을 좀 이해를 하고 그것들을 잘 적용을 시키고 성과에 조급해하지 않는다면 저는 충분히 이러한 조급증이라든지 이러한 인내심이 부족해지는 현상 같은 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영업과 영업 관리 이 두 가지 개념 차이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네 먼저 영업을 잘 아시다시피 어 고객들한테 인제 물건을 파는 개념입니다. 이제 물건을 이제 그냥 저희에게 이제 어떤 물건이 있고 그 물건을 완전 쌩판 처음 보는 고객한테 다가가서 그 물건에 대해서 설명 해주고 이 물건은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떠한 점이 좋은지를 설명을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그 고객이 맘에 들면 이제 그 물건을 구매하게끔만 유도를 하는 것이 영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업 관리는 좀 다릅니다. 어떤 점이 다르냐면 이미 그 고객은 우리 물건에 대해서 들어봤거나 아니면 이미 한 번 체험을 해 본 사람 입니다. 그니까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보험이라든지 이런 소모품에 대한 개념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굉장히 이제 성능이 괜찮았거나 마음에 들었을 경우 그것들을 한 번 더 구매할 의사가 있는 고객들 또는 이제 그와 반대로 없는 고객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고객들에게 저희 제품을 한 번 더 사달라고 이렇게 관리를 들어가는 것이 저는 영업 관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정말 둘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 개념 중의 하나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이러한 일은 있어서도 안 되겠지만 혹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상대의 바이어가 과도한 접대와 메리트를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역시 선택과 집중도에 따라서 다를 것 같습니다. 상대방 바 바이어가 정말 저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래처 거래처면은 어 만약에 저의 어떤 역량을 다 쏟아부어서라도 이 바이어와 계약을 매칭을 성사시켜야 된다면은 저는 당연히 이 바이어의 요구 조건에 부합화를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메리트를 좀 제공을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상대 바이어나 저나 저희 회사나 서로가 서로에게 정말로 필요한 상황이고 동등한 입장이라고 한다면 저는 될 건 되고 안 될 건 안 된다고 확실하게 딱 잘라서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끌려 다닌다면 나중에 이 바이어가 추후에 또 계약을 진행할 때 어떠한 조건으로 요구를 해올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후에 그러한 그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라도 기존에 선을 넘기 전에 재빨리 잘라내 버리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노년는 타인에게 쪼끔 이제 공감해 주는 그런 노인이었으면 그리고 또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노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주말에 편의점 알바도 인제 같이 병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알바를 병행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게 됐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사람들이 어 노인 분들입니다. 아무래도 시골 쪽에 있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노인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로 가끔씩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이 많습니다. 술을 마시고 와서 주정을 부리시는 노인 분도 계시고 저에게 이제 여러 가지 반말을 찍찍 내뱉던 그런 손님도 계시고 더 나아가서 돈이라든지 더 나아가서 술을 샀는데 왜 컵을 안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행패를 부리는 그런 노인도 많이 봤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데도 마치 자기가 다 하는 건 행동이 당연하듯이 여기는 그런 분들을 보면서 정말 정말 상식과 또는 타인에 대한 예의가 정말 몰살되어 있구나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런 몰상식한 노인으로 살고 싶진 않습니다. 보다 남들한테 격식을 지키면서 남들에 보기에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노인이 저는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의 노년는 그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입사 후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됐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직원은 그 기계에 잘 끼워맞는 부품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만약에 회사가 판단을 하였을 때 제가 지금 원하는 일을 하는 것보다는 보다 저의 능력을 다른 곳에서 더 잘 활용할 수 있겠다 라고 판단을 해서 해당 부서에 배치를 했을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는 그 업무에 최대한 익숙해지기 위해서 두 달간 그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수행할 것입니다. 어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무리 원하지 않는 업무를 하게 되더라도 그 업무가 이 적성에 맞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경우를 두고 생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렇게 진행을 하는 것이 저는 올바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인들은 보통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해본 거짓말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입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인제 아무래도 이제 제가 이커머스에서 근무했을 때 저에 가장 친했었던 이제 거래처들을 좀 놓아주는 과정에서 있었던 거짓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제 그때 당시 상당히 제 어 제 역량이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거래처들이 저에게 상당히 호의적인 거래처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이제 그 거래처들과 이제 그때 이커머스를 그만두게 될 때 그 거래처 분들이 저한테 물어봤습니다. 어 안 그만두실 거죠 계속하실 거. 이런 식으로요 그때 저는 아 당연하죠 제가 이 거래처 얼마나 잘 챙겨 드려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이제 좀 거짓말을 좀 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지금도 이제 정작 그만두게 되었을 때 그들이 정말 아쉬워하는 모습들을 많이 봤습니다. 아 네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그때 정도 정말 제 마음이 좀 많이 아팠 아팠고 또 좀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 정말 가장 죄송해졌었던 그런 시간이었기도 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이전 직장이나 혹은 대학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봤는지 생각나는 게 있다면 한번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대학에서 했었던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 축제에서 새로운 명물을 만드는 프로젝트였는데요. 제가 그 일을 하기 전까지 제가 다니던 대학에서는 축제 기간에 각 학과별로 테마 주점을 여는 것이 대세였습니다. 하지만 술을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았고 또 대학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놀러오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다른 먹거리나 볼거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장마차 거리를 만들어 간단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였고 그것이 아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그 프로젝트 이후에 제가 만들었던 포장마차 명물거리는 그 대학의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마케팅의 개념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생각나는 대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얼마나 효과적으로 타겟층을 설정하고 그 요구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파는 물건이 육십 대 칠십 대 이상에게만 어필하는 물건이라고 한다면 그 기능이나 디자인을 혁신하기 이전까지는 전 세대에 더 많은 물건을 팔어 이익을 창출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은 우리의 상품을 가지고 고객층을 분석하고 타겟층을 성립하여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러한 마케팅의 경험들이 역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데 있어 더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게 우호적이지 않는 상대들을 설득을 통해 내 편으로 만드는 경험이 있으시나요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영업점 지점장을 할 때 우호적이지 않았던 후보자들을 많이 설득하여 영업 사원으로 채용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때 경험을 바탕으로 설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두 가지는 그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지와 그들에 대해 정성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그들이 어떠한 부분에서 불만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부분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하여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고 그들이 혹할 수 있는 제안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정성입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은 단지 웃기만 해서는 된다는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끝까지 한결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격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호적이지 않은 상대가 저에게 부정적이거나 싫은 소리를 한다 하더라도 굴하지 않고 계속 만남을 추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처음 영업점 지점장을 했을 때 저는 새로운 영업 사원 채용에 굉장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양한 채용 공고를 내보고 주위의 소개를 받아 보았지만 질적 향상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그때 제가 주목한 것이 제가 다니던 사옥에 접수원 데스크였습니다. 그 건물에 들어오는 모든 이들은 그 접수원을 통하기 때문에 저는 접수원들과 친해지려 아주 큰 노력을 하였고 그 이후에는 그 자리에 제 명함을 백 장 정도 가져다 놓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를 찾아오는 사람들 중 제 요구와 맞지 않는 분들의 경우 최대한 공손하게 안내하여 회사의 이미지를 좋게 하였고 또 간혹 영업을 하고 싶어 오는 사람들은 제가 먼저 면접을 할 수 있게 되어 힘들었던 신입 사원 채용에 아주 큰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 세 가지 검색 엔진을 각각 비교해 보시고 그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했을 때 네이버는 현재 쇼핑에 특화된 포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 링크가 활성화되어 어떠한 정보를 쳐도 관련된 업체들이 가장 검색 결과에 위에 뜨고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에는 네이버보다 채널 사용자의 숫자가 적어 적은 정보가 있지만 오히려 블로그나 카페 등 더 긴 글의 장문의 포스팅 등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의 경우 잘 사용해 보지 않으면은 익숙하지 않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영어나 일본어로 된 자료를 찾을 때는 항상 구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네이버와 다음에 화면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구글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현재 검색 엔진에 있어서 가장 정확하고 뛰어난 엔진은 구글 엔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스터디를 만들고 싶으신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사내에서 스터디를 만들 수 있다면 저는 시사 문제에 대하여 서로 생각을 토론해 보는 스터디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일만 하다 보면은 자신의 업무 이외에는 관심을 두기가 많이 어려워지고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이 사회에서 도태되는 인간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동료들과 평소 말하고 싶었던 시사 주제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해보다 보면 간접적으로 새로운 그 시야를 많이 얻을 수 있고 이것을 내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당장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무조건 사회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정확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면 자신이 업무를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십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네 저는 평소에 일본 고전 게임의 데이터를 정리하는 개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루할 수도 있는 이 작업을 계속 하는 것은 바로 이 작업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고전 게임을 하면서 그 안에서 돌아다니는 캐릭터들은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이 에이아이 분야에 아주 원시적인 존재들 선배들 같은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예전부터 있었던 에이아이의 존재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면서 저의 업무에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개인적인 작업을 할 때에 가장 큰 원동력은 바로 그것이 재미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많은 대외 활동을 하고 나서 얻은 것은 사람을 대할 때 꼭 두 개만은 지키자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바로 시간 약속을 절대 어기지 않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는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저는 대외 활동의 상대방들에게 많은 신뢰감을 줄 수 있었고 또 일을 원활히 풀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바로 경청의 자세입니다. 인간이 아는 모든 활동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화를 원활히 만드는 것은 제가 하는 말의 유창함보다도 상대방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주느냐로 판단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를 보였을 때 그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더 용이하고 그런 면들이 대외 활동에 있어서도 아주 좋은 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려운 질문이겠습니다 면접자분 영업 자리를 갔는데 자꾸 나에게 술을 권하고 어려운 요청을 하는 거래처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대응을 하시겠습니까 [/INST] 자꾸 술을 권하는 거래처가 있다면은 저는 사내에 보고를 하고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항상 차를 가져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술을 계속 권유하는 거래처의 경우에는 그 회사의 문화가 그렇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섣불리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라고 인식을 심어 놓으면은 일이 잘 안 풀릴 수도 있기 때문에 몇 번은 그들과 어울려 주지만 항상 차를 갖고 올 수 있는 핑계를 만들어서 차를 가져가 술을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해당 직무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수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전에 있던 회사와 지금 이 회사는 서로 산업 분야도 다르고 팔고 있는 물건에 성질도 다르지만 이벤트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는 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이 다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 상품의 주요 고객층을 분석하고 주요 타겟 층을 설정하여서 그들이 원하는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이벤트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제가 이 회사에서도 그동안 쌓았던 경험으로 많은 성과를 안겨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리가 해외 문지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구 동부권의 유럽 국가들로 더 진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인해 아주 힘든 시장이 되었지만 전쟁은 언젠가 끝나게 되어 있고 그 전후에는 항상 경제 상황을 복구하기 위해 그 나라 혹은 해외에서도 많은 투자금들이 몰린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힘들더라도 해외 문제로 진출할 수 있다면 동부권 유럽 국가들의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조금씩 마련해 두는 것이 향후 더 큰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어 그러한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면 저는 그 능력으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살아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 장교로 삼 년 간 근무하면서 적게는 삼십 명 많게는 백 오십 명 이상의 부대원들 앞에서 매일 과업을 지시하고 수행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많은 이벤트 행사 등을 기획하고 진행하며 때로는 수백 명의 군중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행사를 진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영업점 지점장을 할 때는 매일 영업 사원들 앞에서 한 시간 이상씩 영업 실적을 분석하고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며 상품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연습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의 일 퍼센트 능력이라면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타 지역 근무도 괜찮으실까요 [/INST] 타 지역 근무를 하는 것은 저에게 즐거운 일입니다. 저는 대학을 가는 순간부터 제 고향인 서울에 사는 시간보다도 다른 지역이나 해외에 사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대학교 때는 원주에서 사 년을 보냈고 군대 장교 생활에는 삼 년간 강원도에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미국에 삼 년간 거주하였고 일본 호주 베트남 태국 등에서도 살아 보았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 활동을 하며 매우 많은 지방 도시들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새로운 도시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탁월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살아보지 않았던 지역에 살면서 그 지역의 문화를 탐구해 보고 분위기를 익히는 것은 제 삶에 또 다른 즐거움 중 하나이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 갖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고 한다면 그 능력을 한 번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상위 일 퍼센트에 속하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숫자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숫자 놀이를 좋아했고 즐겼습니다. 그리고 학창 시절에도 주산 부기 등 숫자를 가지고 연산하는 그런 능력을 배양해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제가 군대 생활을 할 때에도 숫자와 관련된 그런 병과를 주특기로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입대 후 훈련 과정에서도 숫자를 가지고 수리 능력을 키워온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것을 바탕으로 지금껏 숫자에 관한 한 제가 어느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했다는 통보를 받으신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저는 모든 일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최종 면접에서 탈락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면집이든 탈락자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제가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그 이유는 제가 평소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일에 임하고 또한 면접에 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말의 실수도 있었고 말이 조리 있게 표현을 잘 해내지 못 했다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제가 혹시라도 탈락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s>
<s>[INST] 팔로우 하고 있는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이 있나요 있다면 계정은 무엇인가요 어떤 계정들을 주로 팔로우 하는지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계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상시에 유투브 채널을 많이 접하고 정보 또한 그곳에서 공유를 합니다.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채널 자체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도 유투브 채널을 개인적으로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그런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주 초보 수준 단계이며 그것 또한 유투브를 통해서 채널을 만드는 방법 등을 스스로 터득하고 해서 지금은 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 이름인 최석규 티브이 채널인데 거기에는 음식점 상호가 들어간 채널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그래도 괜찮으신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평소에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어느 곳이든지 제가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보고 느끼고 그것을 경험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며 또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평상시에 임하기 때문에 저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 해도 저는 두렵거나 걱정이 전혀 되지 않고 오히려 다양한 공부를 하고 경험을 쌓는다는 그런 생각으로 아주 열심히 일을 해 나가 자신입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 칭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최근 들어서 제가 절친한 친구 중에 한 명이 있는데 그 친구는 저에게 굉장히 가깝고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적으로는 항상 제 곁에 있는 듯한 그런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지금 자영업 시장에서 열심히 일해 아주 안정된 성공적인 영업 노하우를 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영업 노하우를 항상 멀리 있기 때문에 유선상으로 상담을 해주고 제가 애로를 느끼는 부분을 항상 긁어주는 그런 멀리 있는 가까운 친구입니다.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도 저에게 가끔씩 조그만 성의를 보일 때도 있고 거기에서 저는 힘을 얻어 제 영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이제까지 인생에서 겪은 갈등들 중 제일 심각했던 갈등이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상시 친구들과 사귀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고 친구들 중에서도 제가 앞장서서 모임을 추진하고 또한 야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서로 얘기하고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자리를 항상 주도해 왔습니다. 대도시에서 친구들이 많이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같은 시기에 그때 많은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사회생활도 만족스럽게 했습니다. 하나 부득이 제가 소도시로 옮겨갈 처지에 놓여 저는 친구들 멀리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점이 지금도 너무 아쉽고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자주 왕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지금은 어쩌다 한 번씩 전화상으로 통화하는 그런 정도입니다. 그것이 참 아쉽고 직접 만날 수 없어서 굉장히 갈등이 많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성격성 장점과 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구체적인 예시도 들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성격은 매사에 적극적인 그런 성격이며 또한 활동적인 역동적인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단점으로 생각되는 것은 제가 어떤 일을 침착하게 신중하게 처리를 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이 단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모든 일을 매사에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면서 신중을 기하는 그런 업무나 사회생활을 할 생각으로 조금씩 제 몸을 스스로 안배해 가면서 일을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성격이 굉장히 급하기 때문에 간혹 상대로부터 오해를 받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s>
<s>[INST] 보험 영업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보험 영업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보험 산업의 시작은 전쟁 후에 시작이 되었고 수많은 미망인들에게 직업을 제공하면서 전문 지식 없이 많은 이들이 이 분야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보험을 하나씩 가입시키는 것이 어느새 영업사원의 덕목처럼 여겨지게 되었고 회사는 일을 가져오든 이를 가져오든 여하튼 보험료가 들어오면 된다는 자세로 일관하였기 때문에 보험 영업에 대한 인식은 나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청년이 사회에 처음 진출했을 때 가장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 보험 가입을 하는 친척들이 있다는 것으로 볼 때 보험 영업은 금번부터 새로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이러한 인식은 계속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협업을 하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도 이야기 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협업을 하는 구성원들이 개개인이 어떤 일을 하는지 서로 정보 공유가 잘 되고 또 일을 진척하는 상황이 전체적으로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정보로서 공유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다른 이들과 보조를 맞추기에 어려운 상황이 많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항상 협업을 할 때면은 서로 어떠한 진행 사항을 갖고 있고 전체적인 진행 사항에서 어떤 만큼의 세부 진행 사항이 이루어졌는지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때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체육관에 가서 두 시간 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술자리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었습니다.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만나 술로써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지만 잠깐이었을 뿐 결국 술을 많이 마시게 되어 건강을 해치게 되었고 또 그 술자리로 인한 스트레스 역시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술을 마시는 대신 운동을 하는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운동 시간이 점점 늘어나다 보니 몸도 건강해졌고 또 몸이 건강해지자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도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건강한 몸으로 업무에 매진하다 보니 능률이 더 오르고 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면 항상 두 시간 이상 근력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겁니다 그 중 면접자님이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커뮤니케이션 경험 중 가장 어려웠던 것은 역시 외국에 살았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삼 년 간 혼자서 거주해 보았고 그 이후에도 호주 일본 베트남 태국 등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나라를 옮길 때마다 항상 들었던 것은 언어가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냐는 것이었습니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은 지금까지 내가 우리나라 내에서 알고 있던 상식이나 규율 같은 것이 다른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외국에 나갈 때는 최소한의 생활 외국어 정도는 익히고 외국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꼭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되신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이 계열사에 입사한 이유는 이 계열사가 그룹 전체의 이벤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전 회사에서 수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해 보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 지금의 이 회사는 파는 상품도 다르고 산업 분야도 다르지만 이벤트 마케팅을 하는 프로세스는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주 고객층을 분석하고 주요 타겟층을 설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것이 마케팅이라고 한다면 제가 이미 많이 경험을 해 보았기에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은 저의 경험을 살려 빠른 적응을 하고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마케팅 홍보 광고 기획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각각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마케팅은 전체 시장에 분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고객층을 분석하고 그 중에서 주요 타겟 층을 설정하여 그 요구에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옳은가를 판단하는 것이 마케팅의 첫 번째라고 생각합니다. 홍보라 함은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고 있는지를 고객들에게 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은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상대방이 그것을 모른다면 우리 것을 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광고 기획은 이러한 마케팅 전략 홍보 전략의 하부 단위로서 과연 이 물건을 어떻게 광고하고 어떠한 문구로 소개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를 따지는 방법론의 영역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도 괜찮겠습니까 [/INST] 네 그 회사에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주게 된다면은 저는 일 차적인 반응은 긍정적으로 어 받아들이겠습니다. 어 혹시나 제가 모르는 저의 장점 제 능력을 회사에서 봤을 때 또 새로운 가능성이라든지 새로운 기회를 저한테 주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 그 다음에 새로운 일에 그 열심히 어 집중하고 그 몰두하면서 그 빠른 시간 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예 왜냐하면은 어차피 그 회사에서 한정된 인원과 그 많은 업무를 동시에 하다 보니까 모든 사람이 본인이 원하는 일을 백 프로 다 할 수는 없겠죠. 또는 그 혹시나 제가 지금 원하는 이 차 지원한 그 직무에 에 저보다 우수한 인재가 많다고 생각하여 어 우선적으로 제 위치를 이렇게 그 주변에 다른 업무를 배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저한테는 좋은 기회고 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 때문에 열심히 적응 적응하면서 또 그 새로운 직무에서도 나름대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어 노력할 것이며 그 적응하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삼 개월에서 육 개월 정도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 내에 잘 적응이 되면은 지속적인 발전을 할 것이고 또 적응 후에도 혹시나 그 문제가 있고 잘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면은 그때 다시 인제 팀장이나 인사위원하고 협의를 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둔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나요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그 퇴사나 이직 한 거에 대해서 후회한 적이 한 번도 없고 또 앞으로도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 자신만 그 자신의 입장에서 봤을 때도 어 우선은 새로운 이직을 한다는 것은 저 스스로 새로운 발전 기회를 더 크게 더 멀리 더 높게 보자 라는 그런 취지에서 진행을 한 것이기 때문에 어 저에 대해서는 이제 그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고 스스로 또 노력하는 어떤 출발점이 되기 때문에 그 후회할 일이 없겠죠. 어 또는 제가 그 퇴사를 함께 된 그 직장의 입장 회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 아마도 회사 스스로가 그 자체적인 발전의 비전이라든지 또 직원에 대한 여러 가지 그 보장 뭐 교육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그 회사원에 대한 만족을 시키지 못한 관계로 어 직원 스스로 그 현상에 안주하고 그냥 그렇게 지낼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제공하다 보니까 많은 젊은 친구들에 대해서는 어 현재 상황이 뭐 나쁘다기보다 현재 상황보다 더 나은 더 좋은 환경을 찾아갈 수 밖에 없는 그런 분위기를 조성한 것도 어 회사에는 어느 정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요즘 친구들은 다 마찬가지로 그 많은 이직을 통해서 더 많은 경험을 얻고 또 본인의 몸값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어 선호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저는 그 다른 직무을 주셔서 저한테 새로운 기회를 준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일단은 긍정적이고 고맙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어 사람마다 본인이 느끼는 본인의 장점이라든지 어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적당한 알맞는 직무가 있겠지만 그래도 회사에서는 많은 이제 사람과 또 오랜 기간의 업무를 하다 보면은 어 개인 스스로 알 수 없는 그 본인의 장점이라든지 새로운 그 발전할 수 있는 공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저한테 부여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어 그리고 제가 이제 새로운 직무를 했을 때 그 일정 기간 저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는 삼 에서 육 개월 정도 어 기간을 두고 그 직무에 대해서 알아가고 또 익숙해지고 적응하는 그런 시간을 어 갖도록 하겠고 그 적응 기간을 잘 그 보낸 다음에 그 뒤에는 제가 그 질문을 어떻게 더 잘 활용하고 응용하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은 그 사람의 그 성격이라든지 여러 가지 그 직무에 대한 적응력이 또 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만에 하나 제가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직무가 진짜 제가 생각했을 때 개인의 여러 가지 그 성향이나 어떤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면은 그때 다시 인제 그 상급 인원이라든지 관련 부서 인원과 같이 조정을 검토를 한 번 더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혼매 판매와 전매 판매 중 앞으로 어느 부분에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지 선택하고 그 이유를 발표해 보시오 [/INST] 예 저는 그 제 나름대로 인제 판매의 어떤 그 기준이라 그럴까 저 나름대로 인제 판매 방식을 고집하는 게 있는데 에 저는 그 혼매보다는 저는 전매에 더 집중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그 혼매라는 것은 인제 그 판매자 입장에서 여러 가지 브랜드의 제품이라든지 여러 가지 제품을 이제 같이 섞어 놓고 이제 판매하는 성향을 얘기하는데 물론 초기에 짧은 시간 내에 어떤 판매를 갖다가 이렇게 시작을 하고 정비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그 판매자의 그 마인드 태도가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좋은 제품을 어 양질의 저가의 제품을 공급하는 그런 입장보다는 본인이 판매를 통한 얻어지는 수익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추천하는 제품의 우선 순위가 변질되거나 바뀌어 나갈 수 있습니다. 고로 고객은 본인이 그 필요한 제품을 어 제때 에 에 그 적합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없는 또 그런 불편한 관계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그 전매를 통한 저희 제품과 시장과 고객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전문성이 높은 저희만의 전문 매장을 개설하고 운영하여 실질적으로 고객하고 접근하고 또 고객의 문제점이나 의견을 피드백해 주고 그런 상황에 그 회사 상황에 전반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씨에스를 지금 굉장히 많이 선호하고 또 소비자들이 씨에스를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데요 이번에는 영업의 관점에서 씨에스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생각을 말해 보세요 [/INST] 네 그 씨에스 아주 어려운 겁니다. 그 영업 관점의 씨에스라는 것은 그 고객에게 일 차적인 느낌 첫 만남 이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고객이 저희 매장에 들어섰을 때부터 그 저희 그 매장의 분위기라든지 홍보 전시물의 배치라든지 또는 저희 그 영업사원이 실질적으로 고객을 접했을 때 첫 번째 어 이제 건네는 말 대화 아 그리고 영업사원이 그 고객을 상대할 때 어떤 사전 준비 작업이 되어 있는가 어 그런 것 등등이 모두 씨에스에 포함됐다고 생각합니다. 아 단순히 고객을 상대했을 때 뭐 공손한 공손한 태도라든지 어떤 그런 미소라든지 그 다음에 이제 그 어 아주 부드러운 대화 등등은 단지 이제 기계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 저 씨에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은 고객의 그 성향을 봤을 때 어떤 분들은 인제 매장에 들어왔을 때 저희 그 영업사원이 바로 옆에 붙어서 미주알고주알 이렇게 설명해 주는 것을 또 좋아하는 분이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분은 고객 스스로 뭔가 사전에 인지를 하고 오신 분들의 경우는 스스로 제품을 확인하고 본인이 이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만 질문을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때그때 일정 거리를 두고 필요 시에 접근하고 답변해 주는 방법 이 또한 씨에스의 에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과거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었고 무엇을 하셨었는지 그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그 시장 관리에 또 판매를 하다 보면은 여러 가지 그 저희 회사 외에 또는 제 삼 의 에 물결이나 문제로 어떤 어려움이나 봉착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이제 국내 영업도 그렇지만은 해외 영업을 할 경우에 어떤 그런 국제 그 정치가 적으로 발생 하는 거 또는 뭐 대국 간의 어떤 그런 불화가 뭐 저희 그 주변 국가 작은 국가에 미치는 그 영향도 있을 수 있고 또 하나는 어떤 무역 전쟁에 대해서는 이제 수입을 갖다가 제한하는 쿼터라든지 또는 수입 그 허가 이 제품을 실행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 별도의 인허가를 받는다든지 또 인증 제도를 통해서 전체 물량에 대한 그런 법규라든지 제도를 강화한다든지 여러 가지 눈에 안 보이는 그런 규제라든지 제도가 많이 이제 따를 수가 있습니다. 아 결국에는 그런 것을 이겨내는 것이 저희 그 현장에 판매 직원이 해결해야 될 과제이므로 어떤 그런 전제를 좀 미리 에 감안해서 저희가 물건을 많이 판매를 하고 있다 하더라도 뒤에는 어떤 제약이 따라 올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그럴 때에도 그런 가능성을 염두해야 되고 그 현지에 어떤 진출해서 생산한다든지 합격한다든지 제휴 등등 여러 가지 방법을 초기부터 같이 고려를 해서 하는 게 매우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요 있다면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그 최근에 하는 일이 뭐 어 솔직히 아니고 저는 이제 조만간 하고 싶은 일이 한 가지가 있는데 이제 일이라기보다는 어떤 저의 그런 잠재 능력을 좀 더 깨우치고 좀 더 키우고 또는 저 나름대로의 더 많은 이제 그 가치관이라든지 도덕관을 좀 더 이렇게 공고히 하기 위해서 어 서예라는 것을 좀 학습을 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어 그 이유는 그 제가 관찰하고 어 봤을 때는 나름대로 인제 과거에 저희가 선비들이 이렇게 학업에 이렇게 매진을 할 때 다 붓으로 붓을 이용하여 글씨를 쓰고 이제 전달을 하는데 소통하는 방식은 이 붓으로 밖에 이제 글자를 쓸 수가 없겠죠. 그런데 그런 그 과정을 잘 지켜보면은 그 글씨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우선 본인 스스로 마음이 몸과 마음이 진정이 되고 안정이 돼야지만 아 본인이 원하는 그 글씨의 모양이라든지 표현이라든지 이게 가능하게 됩니다. 어 그러다 보니까 저 스스로 인제 그 마음의 수양이랄까 또는 마음을 단련시키는 데 좋은 그 출발점이 될 수가 있고 어 더불어서 인제 그 글씨를 연마하는 과정에서 많은 저희 그 그 선열들이 어 선배님들이 죄송합니다 다 남겨주신 많은 좋은 글귀와 도덕성이라든지 뭐 사오년이라든지 이런 것을 같이 보고 느끼면서 또 터득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도 되고 신 신의 마음 단련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네 보통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지요. 어 제가 스스로 판단을 했을 때 저 자신은 그 그래도 어 비교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그런 편은 아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렇지만은 이제 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은 알게 모르게 많은 스트레스가 저도 모르게 쌓여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럴 때는 그 과거에는 인제 주변에 뭐 그 친지라든지 친구 또는 인제 동료를 통해서 이렇게 뭐 술이라든지 뭐 노래방이라든지 이런 것을 이용해서 해소를 했습니다. 하지만은 그거는 이제 단기적인 해소지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소의 근원은 어 그대로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반대 효과로 이제 몸이나 금전이나 아 이런 지출 다 지출 데미지가 많기 때문에 또 부정적인 효과도 같이 이렇게 감내해야지만 가능합니다. 그 한 마디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경험상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뒤로는 어떤 인제 그 스트레스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제 그 집 동네 주변이라든지 공원 같은 데서 약 한 시간 이상 뭐 한 시간 반 정도 육에서 한 십 키로 미만의 거리를 빠른 걸음으로 이제 그 단련을 합니다. 조깅을 합니다. 그 조깅하는 그 시간이 매우 고독하고 외롭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에는 저 스스로 반성 성찰하는 시간으로 다스리고 그 다음에 또 운동을 통해서 땀도 흘리고 또 여러 가지 인제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저는 가장 저한테는 잘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셨나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팀원들 간의 뭐 의견 다툼이라든지 어 과열된 주장 같은 것들이 있을 때 어 그걸 좀 중재하고 어 서로의 입장을 좀 들어보고 어 대변하는 뭐 그런 역할을 주로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음 제가 좀 남들보다 이렇게 좀 고저가 좀 없기 때문에 뭐 흥분을 한다 거나 아니면은 크게 우울감에 빠진다 거나 뭐 감정적으로 어떤 걸 처리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좀 객관적인 입장에서 어 팀원들의 말을 좀 듣고 그걸 또 객관적이게 잘 정리를 해서 전달을 하는 역할을 좀 잘 해왔기 때문에 아 그런 역할을 좀 주로 맞지 않았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 그래서 좀 어떻게 보면 좀 팀원들이 어 이렇게 얘기하고 뭐 자유롭게 토론하고 과열된 주장을 하고 할 때도 어 제가 있는 팀에서는 어 크게 어 팀이 와해가 된다 라거나 어 그 단체가 좀 이렇게 안 좋은 방향으로 팀웍이 안 맞아서 어 업무나 어떤 프로젝트를 그르친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s>
<s>[INST] 가맹점이나 대리점을 포함해서 우리 회사를 싫어하는 그 고객에게 어떻게 영업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우선 그 이미지 왜 싫은지에 대해서 어 좀 파악을 하고 어 무조건적으로 그런 게 아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부분이 아니다 라고 어 평소 받고 있던 어떤 이미지와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서 부정하고 들어가면은 더 반발심만 생기고 또 더 안 좋은 어 생각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수용하고 듣고 어 또 이제 앞으로의 방향성을 좀 말씀을 드리고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다 라고 하더라도 그건 오해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된다 라고 말하기보다는 아 앞으로 그 부분을 어 다른 분들도 말씀을 해 주셔서 아 이런 식으로 어 개선할 예정이다. 어 그런 미래에 대한 비전 또 그 이미지에 대한 개선을 좀 계속 시켜 드리는 게 어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좀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어 이미지를 개선하고 또 제가 친절하고 어 투명하게 설명을 드리고 영업을 함으로써 또 저로 인해서라도 어 이분들이 평소 갖고 있던 이미지를 회사의 이미지를 조금 개선시킬 수 있게 어 좀 최대한 노력을 하는 게 어 중요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예전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그 직장을 그만둔 것을 후회한 적은 없으셨습니까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퇴사한 걸 후회한 적은 없었는데 어 며칠 전에 좀 그게 생각이 나서 어 그때가 조금 제가 아주 조금 더 철저하지 않았던 게 후회가 됐었습니다. 어 원래 그냥 깔끔하게 이제 저도 제 미래를 위해서 어 퇴사를 이렇게 했는데 음 아 며칠 전에 저는 짐을 다 정리하고 어 깔끔하게 다 챙겨왔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제가 그 아끼는 어 선물 받은 슬리퍼를 좀 이전 직장에 놓고 와 가지고 어 그게 좀 유일하게 후회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어 또 그 슬리퍼 하나 때문에 또 직장도 거리가 꽤 있는데 어 좀 가지러 가기도 좀 그렇고 또 그 슬리퍼가 간다 라고 했을 때 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 거라는 어떤 확신도 없고 해서 아 그걸 짐정리를 할 때 꼭 밑에를 보고 챙겨서 왔어야 되는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 사실 한 번 가볼까도 고민을 했었지만 아 그러기에는 조금 음 시간적인 여유도 안되고 어 다른 사람들 업무 시간에 좀 그러면 민폐이지 않을까 또 가서 어떻게 왔냐 뭐 이 사람 저 사람 또 말 걸면 그 슬리퍼 찾으러 왔다 라고 하기도 좀 멋쩍은 것 같아서 아 그냥 안 가고 포기했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네 저는 일단 이 사건은 상당히 안타까운 사건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그와 동시에 이 주취자를 정말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이런 사건이 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취자가 경찰관을 폭행했다든지 이런 구급 대원들을 이제 폭행했다든지 이런 사건 사고들이 정말로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주취자들에 대해 대한 처벌을 정말 강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런 우리나라들은 술에 유독 좀 이제 유화적인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신미약으로 처리를 해서 감형이 나온다든지 이런 말도 안되는 케이스들이 정말로 많은데요. 이것부터 저는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인제 이 주취자들을 정말 일벌백계로 해서 처벌을 해서 다른 주취자들이 다시는 구급 대원들이나 이런 경찰과 공무를 수행하시는 분들한테 있어서 위협이 되지 못하도록 정말 법의 테두리를 강화해서 조치를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타 지역 근무도 문제가 없으십니까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어 회사가 필요하다면 당연히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인데요. 왜냐하면 저희 지사가 여기 서울에만 있는 게 아닌 게 아니지 않겠습니까. 다른 여러 곳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곳에 이제 필요로 하는 인재가 바로 저라면 저는 기꺼이 그곳에 파견을 나가서 이제 근무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반 시설 뭐 예를 들어서 편의 부대시설이라든지 이런 기반 시설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 없이 저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는 이제 가족들이나 또 이런 가족 친지가 어 딱히 오래전부터 자취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이런 면에 있어서도 보다 좀 더 자유롭다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런 생활 문제 없이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영업을 하실 때 혹시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있다면 어떤 필살기를 가지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어 저는 저만의 필살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바로 고객 입장에서 어떨까 한 번 저는 생각을 해 보고 그리고 그 고객들에게 저의 진실성을 좀 어필하는 그런 연습을 저는 많이 합니다. 어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영업 제가 먼저 텔레마케팅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보니까 고객들과의 소통이 정말 저는 중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전화기로 모든 게 다 이루어지는 것이니깐요. 따라서 이제 고객들의 입장에서 먼저 들어 보고 어떤 것이 조금 더 매력적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저는 좀 더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생각을 토대로 저는 이제 고객들에게 저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진정으로 이제 고객을 좀 이제 고객들에게 좋은 물건을 소개해 준다 라는 이미지를 어필을 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성과에 굳이 집착을 하지 않아도 성과가 정말 잘 나게 되더군요. 저는 이게 저의 필살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마인드셋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고 이러한 또 마인드셋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 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회사란 어 직원 이제 회사란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직원이란 거기에 이제 그 배치되는 각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저는 이제 기계 부품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따라서 이런 회사가 잘 돌아가기 위해서는 지계 직원이라는 이런 기계 부품이 잘 배치가 돼서 잘 돌아가게 해 주는 것이 바로 올바른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따라서 만약에 지금 제가 부서가 이제 배치가 된 이제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이제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판단을 했을 때 저의 능력이 이제 이 회사 부 이 부서보다 제가 지원한 부서보다 다른 부서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이 된 것이기 때문에 그곳에 배치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그곳에서도 일을 훨씬 더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괜찮고 안 괜찮냐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것은 저를 뽑아준 회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실제로 물건을 판매해 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경험에서부터 배운 것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네 저 같은 경우는 좀 생소하게 들리시겠지만 지리산에서 이제 생수를 판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게 어떤 경우냐면은 이제 대학생 때에 교수님께서 이제 대학 과제로 한 번 물건을 팔아 와 봐라 라고 하는 그런 과제를 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시장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십만 원을 가지고 이제 저는 생수를 한가득 사서 지리산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 산 중턱에서 이제 앉아서 물건을 이제 그 생수들을 이제 하나씩 하나씩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편의점에서는 물이 그렇게 잘 팔리는 물건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수요가 있는 곳으로 가자 물이 정말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가서 평소보다 진짜 더 높은 가격으로 다 모든 물건 다 팔고 내려올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 가지 교훈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 그 물건은 정말로 시장성이 있는 곳에서만 판단이 되는구나 라는 것이었습니다. 즉 이런 수요를 높은 곳을 잘 찾아내는 것이 바로 마케터로서의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이제 그 생각을 배움으로써 이제 보다 좀 더 더 나은 통찰력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이제 어 협업을 하면서 직원 그 팀원들과의 갈등이 가장 해소하기 어려웠던 것이 아닐까 라는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이제 팀원들과의 이제 그러한 지 업무에 있어서 서로의 의견이 다 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공격적으로 이제 의견을 내는 팀원들이 많았는데요. 그런 이제 의견들을 내는 것들을 다 묵살을 하나하나 다 묵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것들을 최대한 다 수용을 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정말 중요한데요. 저는 서로가 서로에게 객관적인 시선에서 이제 그러한 것들을 좀 판단해 줄 수 있도록 평가를 좀 해줄 수 있도록 저는 그런 걸 좀 주도를 하는 그런 역할이 역할을 진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아무리 이제 공격적인 팀원일지라도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보다 자신의 의견이 올바른지 아닌지를 조금 더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그것을 통해서 어 이러한 여러 가지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일어날 법 하다가도 해소가 돼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토대로 이제 이런 팀의 분열과 붕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 그러한 검색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어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이제 어떠한 검색을 저는 주로 하냐면 어 제일 먼저 이제 경제에 관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영업인으로서 이런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또 앞으로의 시장성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해야 되는 의무를 저는 가졌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검색들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사전에 미리 파악을 하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시장에 어떻게 반영이 될지를 판단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 두 번째로는 이제 요리입니다. 저는 맛있는 걸 만들어서 먹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어 따라서 이런 여러 가지 요리 레시피들을 검색을 하고 요리를 함으로써 저의 입맛을 행복하게 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그런 요리들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 마지막으로는 이제 게임이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제가 취미로 하고 있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요. 그 게임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또 검색해 보는 것이 저의 이제 네 주 어 주요 업무라고 좀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창의적으로 해결한 경험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이커머스에서 근무를 했을 때의 일을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무래도 이제 모든 행사에 대해서 매출이 나오지가 않아서 사람들이 생당히 상당히 좀 당황해 하고 좀 이제 좀 뭐랄까 골치가 아프 아팠던 그런 눈치였습니다. 이제 거기서 저희가 이제 저는 정면 돌파를 좀 택했는데요. 바로 이제 삼 한정 아이디어였습니다. 어 한정된 물건 한정된 이제 가격에 한정된 기간으로 한정된 수량만큼 판매를 해서 삼 한정이라고 이름을 붙였는데요. 처음에는 이것에 대해서 다들 좀 회의적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적극적으로 업체를 설득을 이 이제 제가 맡고 있는 업체들을 설득을 했고 또 저희 팀에도 적극적으로 이제 좀 어필을 한 결과 그 안건이 이제 채택이 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긴가민가 했지만 그것을 한 번 진행을 하고 나서 그 매출이 정말 대박을 터트리게 되었습니다. 어 그것을 토대로 해서 이제 제 아이디어와 모델을 좀 다 같이 차용을 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본 제가 이제 좀 아무래도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각각의 것들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해 오셨던 노력들도 소개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은 바로 성실함 그리고 끈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 저 같은 경우는 어떠한 한 가지 일을 맡았을 때 어 장기적인 그것을 단기적인 것을 보고 하는 게 아니라 보다 장기적인 업무를 보고 업무를 진행하려는 경향이 저는 상당히 크다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어 그리고 네 어 따라서 한 가지 일을 좀 물고 늘어서면 끈덕지게 물고 늘어 서는 편인데요. 타인 남들은 이것을 보고 저보고 이제 성실하다고 말씀을 해 주시고 있고 또 그것을 통해서 여러 성과도 많이 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것이 저에게 있어서 장점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어 단점이라고 한다면 저는 주변에 신경을 조금 더 덜 쓴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한 가지 일에 집중을 한다는 그런 타입이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만약에 한 가지 일에 몰두를 하게 된다면 다른 일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되는 그러한 경우가 좀 많 많았습니다. 어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조금 더 이제 옆에 좀 주변을 좀 돌아다보고 이제 생각을 할려는 그런 이제 네 그러한 그것을 통해서 이것들을 고치기 위해서 좀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아 네 저 같은 경우는 회사란 이제 하나의 커다란 기계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그리고 이제 직원은 그에 맞춰서 이어서 움직이는 부품 같은 존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만약에 회사가 판단을 하였을 때 그 이제 지금 제가 이제 만약에 직원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보다 다른 부서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었을 경우에는 어 저는 당연히 회사의 뜻대로 진행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제가 제 회사가 아직 제 적성을 오히려 더 더 잘 파악을 해서 적재적소에 배치를 한 것이니깐요. 어 따라서 이건 괜찮다 안 괜찮다의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회사가 저를 믿고 뽑아줄 만큼 저도 회사에 이제 그만큼의 보답을 좀 드려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이제 새로 배치된 제가 비록 지원한 업무가 아니더라도 새롭게 배치된 업무라도 어 성실하게 이행하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요즘 참 많은 에스앤에스가 존재합니다 그 에스앤에스 를 사용하신다면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시고 우리 회사가 활용하기에 가장 좋은 에스엔에스 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네 요즘 라이브 쇼호스 쇼호스트라는 그런 이제 새로운 신종 직업이 좀 인기를 끌고 있고 또 고소득이라고 이제 고소득 직종이라고 해서 인기를 좀 많이 끌고 있습니다. 어 저는 좀 이러한 채널을 좀 적극적으로 이용해 보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생각한 채널 중의 하나가 바로 인스타그램입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에는 그 라이브 기능이 있는데요. 그 라이브 기능을 통해서 보다 이제 저희 회사의 제품들을 여러 가지 이제 소개를 좀 하고 그 이제 즉 만약에 이제 저희 회사 대표적인 뭐 식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주력 상품으로 해서 그런 식품들을 좀 어필하는 라이브 방송을 좀 진행을 한다면 아무래도 이제 저희 회사가 에스엔에스적으로 좀 유명세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이 알고 계신 만큼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동물 이제 동물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먼저 첫 번째로 사람에게 직접 실험하지 못하는 여러 위험한 약물들을 동물한테 대신 실험을 함으로 실험함으로써 인명피해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게 첫 번째 장점이고 또 그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을 또 줄일 수 있다는 게 두 번째 장점이라고 저는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동물은 인간에 비해서 라이프 사이클 즉 생명 주기가 짧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실험을 하고 빠른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 이 동물이 동물실험이 좀 너무 무분별하게 일어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최소한의 동물실험만 실행을 하고 어 더 나아가서 여러 가지 다른 여러 가지 문제들은 요즘은 이제 기술이 발달을 해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서도 충분히 저는 진행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동물실험은 필요하되 그 실험의 횟수를 어 가능한 줄이는 것이 저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광고주가 비윤리적인 캠페인을 요구하신다면 지원자님은 응하시겠습니까 거부하시겠습니까 [/INST] 어 저는 솔직히 말해서 거부를 할 것 같습니다. 비 윤리적인 어 캠페인도 종류가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게 이제 저의 선을 넘는지 선을 넘지 않는지 맞는지에 대해서 저는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광고는 어느 정도는 비윤리적인 부분이 포함될 수 밖에 저는 없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도가 지나치다면 그것은 당연히 거부 당해야 되고 배제 당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 광고의 수위가 어떤지 광고가 하는 내용이 어떤지 여러 가지를 저는 복합적으로 검토를 해 본 다음에 그 다음에 제가 어 이것은 그래도 어느 정도는 괜찮다 하고 싶으면은 그때 저는 광고를 좀 진행을 할 것 같고 만약에 그것이 전혀 정말 기준에 부합되지도 않는다면 어 저는 단호히 거절을 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보고 있는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본인은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는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어 네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에는 학업적인 부분에서 부족해서 떨어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저는 실무적인 면에서는 경험이 풍부한 것은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제 바닥부터 텔레마케팅이라든지 아니면은 어 또 실제 업무에서 여러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면서 업무를 진행을 했었던 경험도 많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초가 탄탄하신 즉 이제 마케팅을 좀 전문적으로 배우신 지원자들의 분들에 비해서는 제가 가진 이러한 여러 가지 역량들을 역량들로는 파악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런 부분이 제가 이제 어떻게 보면 기본 중의 기본이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그제 그런 것이 만약에 제가 부족하다면 어 저는 당연히 저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한테 넘겨주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 그 일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 같은 경우에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책을 읽거나 아니면 요리를 하거나 그리고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어 먼저 이제 책을 읽는 경우는 어떤 책을 읽냐면은 저는 저 저는 이제 휴식을 신 휴식을 하는 동안에도 저의 자아를 좀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싶은 그런 욕구가 있습니다. 자아실현 욕구가 있기 때문에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바꾸는 열 두 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저는 즐겨 읽고 있습니다. 그 책을 통해서 제가 삶을 살아야 될 자세라든지 여러 가지 사상들을 이제 배우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요리입니다. 저는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요. 따라서 그런 맛있는 음식들을 이제 먹을 수 있게 이 요리를 함으로써 저의 이제 또 여러 가지 좀 충족감을 좀 인생에 있어서 좀 즐거움을 좀 느끼고 있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입니다. 저는 특히 이제 격투게임을 좀 즐겨 하는 편인데요. 이런 격투게임을 할 때마다 저에게 있는 스트레스가 하나씩 하나씩 날아가는 그런 기분이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세 개로 휴식을 취 휴식을 저는 즐기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생각하시기에 회사에서 마케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 생각에 어 그 지위와 위치를 일 부터 정말 십 까지 나눈다면 저는 구 이상이라고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마케팅이 저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서 어 어떠한 물건이 공장에서 생성이 되었을 때 그 물건은 그 물건 자체로는 정말로 어떤 값어치도 없고 고객들이 가치를 알아주기 전에 값어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다양한 마케팅이라든지 영업 기법이 들어감으로써 가치가 생기고 물건이 팔려나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사람 중의 한 명입니다. 어 따라서 이러한 모든 회사의 모든 첫 번째 이제 뭐 판매라든지 외주라든지 어떤 협업이라든지 다른 기업의 콜라보라든지 이런 것들을 모두 마케팅 팀을 통해서 먼저 이루어집니다. 어 따라서 저는 이러한 마케팅이야말로 정말 회사에서 있어서 없어져야지 없어져서는 안 될 정말 큰 중심축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남들과 구별되는 지원자님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저희들에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경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어 그것은 바로 실무적인 경험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노하우라고 말씀을 좀 드릴 수 있기 때문 있겠습니다.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텔레마케팅이라는 바닥부터 좀 올라온 사람입니다. 따라서 여러 고객들의 이제 심리를 좀 파악할 줄 아는 그런 여러 가지 노하우가 이제 적립이 되어 있고 더 나아가서 이제 실제 업무에서도 실제 영업도 같이 병행을 했기 때문에 해외 영업에 있어서도 이제 저는 부족함이 없다고 저는 말씀을 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저의 여러 가지 경험과 노하우들이 이런 실무적인 경험들이 제가 비록 학술적인 면에서 부족할지 몰라도 충분히 저만의 경쟁력이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만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어 저는 바로 공감해주기 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왜냐하면 저는 이제 고객들에게 물건을 팔 때 제가 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의 마음에 최대한 동조를 해주고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요. 어 이러한 능력이 이것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러한 능력이 고객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으로 이제 다가 왔나 봅니다. 어 제가 저는 이제 성과를 바라고 접근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저의 마음을 알아주셔가지고 보다 정말 좋은 성과로 고객들에게 보답을 할 수 있게 되는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렇게 고객들의 마음에 조금 더 공감을 해주고 그들이 필요하는 니즈를 파악을 해주고 단순히 들어주고 그들이 원하는 말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어 네 그것들을 잘 파악하는 것이 바로 저의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상위 일 퍼센트만의 능력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겠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아 네 저는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서로의 의견을 들어주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정말 가장 기본적이면서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일 자체가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 대표적인 예로 이제 제 경험을 말씀을 좀 드리자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서 정말 배가 많으면 정말 사공으로 간다는 얘기 사공이 많은 배가 산으로 간다는 얘기가 있죠. 팀이 붕괴될 위기까지 처했던 적이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 제가 취했던 전략이 뭐였냐면 어 서로의 의견을 좀 중구난방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좀 말을 좀 잘 해보자 라는 그런 취지였으 그렇게 이제 말을 했습니다. 어 그 결과 어 성과는 놀라웠습니다. 보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들을 조금 더 이제 객관적으로 피력을 해 주기 시작했고 그것을 토대로 어 서로가 이제 비난으로 하기보다는 뭔가 이제 서로가 좀 더 협업을 하는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 저는 이게 정말로 어 팀의 붕괴라든지 협업을 함에 있어서 화합을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는 그런 요소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들어주는 요소가 정말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하셨고 또 어떤 일들을 하셨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이야기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과거 이커머스에서 이제 근무를 했을 때 일을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온라인 이커머스에서 저는 어 엠디 역할을 좀 맡고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이제 업체들을 이제 행사를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 그런 행사가 이제 매출이 좀 잘 나오지 않아서 여러모로 좀 고민이 많았던 그런 시기가 많았습니다. 이제 그때 좀 제가 생각했던 게 바로 삼 한정 세일이었습니다. 어 이제 한정된 상품을 한정된 가격으로 한정된 수량만 팔자 라고 해서 삼 한정 이제 계획이었는데요. 이게 처음에는 정말로 다들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저조차도 이제 긴가민가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업체를 설득을 하고 여러모로 이제 어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확신이 생겼고 그래서 자신 있게 그 행사를 론칭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어 그리고 결과는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행사는 성공적으로 론칭이 되어서 정말 그 나에만 거의 최고 매출을 달성했을 만큼 엄청난 성과가 있었습니다. 네 이게 바로 제가 이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 좀 보다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경우입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여태까지 인생을 살아오시면서 겪었던 갈등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이제 저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진로의 선택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 전공이 좀 달라 전공이 달랐는데요. 따라서 이때까지 제가 전공해 온 것들로 이제 직업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여러 이제 실무적인 경험을 쌓은 이 업무로부터 이제 직업을 택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제 고민을 좀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돈과 시간이 많이 들었던 만큼 충분한 이제 갈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을 해결하게 된 것은 아무래도 이제 제가 이것을 통해서 지금 현재 괜찮은 남 부럽지 않게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제가 기존에 잘하는 것을 좀 더 잘 딱 닦아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네 저는 지금 이 영업의 길을 저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자신이 추천한 제품을 고객이 마음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 상품을 고객에게 어떻게 어필하실 건가요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일단 솔직히 말씀을 드려서 제가 제가 추천한 제품이 이제 고객이 맘에 들자 제일 안 들어 한다면은 저는 일단 어 그 상품에 대해서 여러 가지 좋은 기능들을 또 말씀을 드리고 특히 어떤 점이 좋은지 어떤 점이 이제 또 나쁜지 이런 것들을 좀 더 세세하게 말씀을 드려서 고객들이 보다 이 상품에 대해서 잘 아실 수 있게끔 이제 저는 상품을 어필해 드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는 그 상품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저는 과감하게 영업을 포기를 할 것 같은데요. 왜 그러냐면 어 저는 영업이란 백 명의 고객들에게 이제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파는 것에 파는 것이고 이제 그중에서 한 두 세 명이 저는 물건을 구매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그 제가 지금 영업하려는 고객이 그 두 세 명의 고객이 아니라 다른 그냥 일반 고객이라면 저는 그냥 그 고객의 에너지를 쏟는 것이 오히려 저는 좀 더 비효율적이라고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상품을 어필하기보다는 저는 그냥 그 고객을 포기하고 다른 고객을 찾아서 빨리 떠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ubsets and Spl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