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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오늘 면접 준비하시느라고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 준비를 어떤 식으로 하셨는지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오늘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 삶을 다시 한 번 면밀히 그리고 객관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어떠한 면에서 강점이 있고 어떠한 실패를 겪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고 인생에서 무엇을 고쳐 왔는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감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써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에 있는 모습 그대로 진실되게 면접에 임하는 것이 이 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떻게 말씀을 드리든 지금 이 순간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 회사와의 연결점일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제 자신을 진실하고 겸허하게 보여 드려 회사에서도 저를 발탁하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 인생을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었습니까 무엇인지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손흥민 선수의 부상 소식이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월드컵에서의 성적 부진도 걱정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현재 국가대표팀을 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국가대표 축구팀은 손흥민과 김민재라는 두 개의 커다란 축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대표팀이지만 부상이나 기타 변수들을 너무 고려하지 않아 지금처럼 손흥민 선수가 부상을 당한다면 근본적인 부분부터 경기력이 안정되지 못할 것이라는 불신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회생활에 대입을 해 보면 자신들의 특정점 한 두 가지만을 고집하는 것은 경쟁력이 될 수는 있지만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여 사업 역시 다각화 할 수 있고 항상 대비책을 마련해 둬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는데요. 그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바로 일본 근 현대사 과목이었습니다. 일본 근 현대사를 공부함으로써 이 현재의 세계 정세가 기본이 되는 틀이 이십 세기 초반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한동안 크게 단절되었던 서양과 도양이 만나 발전하는 과정을 더 자세히 습득할 수 있었고 또한 일제 시대에 대한 폐해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더 정확하고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일본 근 현대사 과목이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룩한 성과 가운데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자랑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전 회사에서 영업점 지점장을 했을 때의 경험입니다. 처음 그 지점을 맡았을 때 제가 맡은 지점은 전국 최하위의 영업 실적을 기록하던 지점이었습니다. 굉장히 괴로웠지만 일 년 차에는 지점에 인적 구성을 쇄신하는 데 모든 노력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영업 실적이 부진함에도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던 사원들을 정리하는 일이었습니다. 많은 비난과 비판을 받았지만 영업에 뼈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였고 이 년차부터는 그 뼈대 위에 새로운 돌을 쌓듯이 세 신입 영업 사원 채용에 힘썼습니다. 그렇게 이 년 간 인고의 시간을 끝낸 이후 삼 년 차부터는 전국 최상위권의 영업 매출을 기록하는 지점이 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게 되셨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INST] 제가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면접 보시는 분들께서 제가 이 분야에 일하기에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제 인생을 다시 돌아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이 면접의 시간에 제 자신에 대해서 진실되게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전에 제가 일해왔던 분야와는 많이 다른 곳이기 때문에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판단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 면접 전까지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련 업무를 해 본 이후에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그래도 괜찮으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저에게 맞지 않는 직무를 하게 되더라도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제가 들어가려고 하는 곳은 회사입니다. 회사에는 여러 부서가 있고 그 모든 부서가 연관성을 가지며 회사의 목표인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달려간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부서의 한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형식으로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성실히 임할 것이며 또한 저에게 맞지 않고 생각해 보지 않은 직무라 하더라도 그 직무에 통달하게 되면 나중에 제가 원하는 직무에 갔을 때 또 다른 업무 지식을 활용할 수 있고 또 새로운 시각을 그 직무에 대입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저의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하게 되더라도 최대한 성심성의껏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할 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다면 어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갖는 장점은 바로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삼 년간 근무하면서 매일 많은 부대원들과 선임 장교들 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훈련을 진행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 회사에서 다양한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는데요. 수백 명이 넘는 대중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진행하는 행사를 많이 겪어 보았습니다. 또한 영업점 지점장을 하며 매일 한 시간 이상씩 영업 사원들을 코칭하고 관리 감독하는 일을 해 보았기 때문에 다른 지원자들보다 대중들 앞에서는 훈련이 더 많이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제가 갖는 장점은 프레젠테이션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마케터로부터 지원자님께서는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역량은 무엇입니까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마케터로서 갖는 가장 뛰어난 역량은 바로 대중과의 접점이 경험이 많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기 이전에 수많은 이벤트 마케팅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았습니다. 지금 이 회사에서 파는 상품과는 질적으로도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상품이었지만 마케팅을 함에 있어서는 그 프로세스에 있어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층을 분석하고 주요 마케팅을 설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그것이 마케팅 전략이라고 한다면 어떠한 상품을 판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많이 수행해 본 경험이 가장 큰 무기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마케팅 트렌드를 따라가는 본인만의 습관이나 노하우 스킬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마케팅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서 저는 매달 새로운 제품을 하나씩은 구매하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들이 비록 제가 일하는 분야와는 상관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잘 팔리는 제품들에서는 그것이 이 시대의 소비자에게 그 역할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얼리 어답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어떤 물건을 이용할 때는 그에 대한 글이나 동영상을 보는 것이 아닌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보는 것만이 가장 그 물품을 이해하고 그것이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매달 새로운 제품들을 하나 이상씩은 사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할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언제나 시간 관리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매번 스케줄에 없던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업무 시작 전에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날 있을 일들을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나열해 보고 가장 중요한 일 시간이 적게 걸리는 일 급한 일을 나누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의 관리에 대해서도 여유가 생긴다는 경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급한 일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보는 것으로 어려운 일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왔는데요 어 이러한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에 대비하기 위해 저는 항상 업무 시작 전에 그날 그날의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가장 급한 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 제일 중요한 일들을 분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날 하루의 시간을 계획할 수 있게 되고 또 어느 시간에 여유가 생기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는 것은 평소의 대비에서부터 그 대응력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업무 우선순위 리스트를 매일 작성한 이후에는 급하게 생긴 일도 짬을 내어 여유롭게 처리할 수 있었고 우선순위를 적용하는데 큰 강점을 보이기 때문에 애용하고 있는 방식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가 될 수 있다고 했을 때 지원자님은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답변 바랍니다 [/INST] 저는 께임 속에서 용사가 되어 세상을 구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많은 께임들을 해오며 자라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많은 께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께임 속에서 만이라도 제가 원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영웅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도 주인공이 세상을 구하고 권선징악의 결과를 맞이하는 께임들을 좋아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러한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 이루어지기 너무 어렵기 때문에 저는 께임 속에서 항상 용사가 되어 세상을 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어떠한 문제에 부딪쳤다고 했을 때 그것을 주로 홀로 해결하시는 편이신지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통해서 해결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우선은 혼자서 해결할려고 하는 편입니다. 문제가 어렵다는 것은 그것에 대한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문제가 어떠한 성질을 띠고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감도 못 잡고 다른 이들에게 조언을 구한다면 그 조언은 그 문제와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많이 경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그 문제에 대한 파악이 잘 되었다고 판단되어 질 때까지는 혼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원하신 직무가 있으십니다 그런데 만약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치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어 제가 지원했던 직무와 다른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할 건지를 여쭤보셨는데 음 어떤 부서인지 먼저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일인지 제가 잘 못하는 일인지를 따져보고 어 제가 잘 할 수 있는 있는 다른 부서라면 괜찮지만 제가 잘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어 제가 어 직장 상사님께 직속 상관님께 건의를 하겠습니다. 어 그래도 어 이 회사에 지금 음 사정상 그 일을 계속 해야 된다면 음 저는 어 이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 제가 잘 할 수 없는 일을 어 급여를 받기 위해서 억지로 어 하다 보면 음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고 또한 저도 행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회사에 누가 되느니 제가 어 다른 직장을 더 알아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한 노력이 있다면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어 제 단점이 이 몇 가지 있는데 생각나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 저는 어 다른 사람들에게 뭐 쉽게 표현한다면 독설을 잘 말하지 않습니다. 아주 어 최대한 존중해주고 또 직언을 어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자 하는 면이 있으나 아 그것이 저의 단점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결과적으로 더 관계가 안 좋아지는 경우를 제가 겪었기 때문에 저의 어 단점을 고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음 목적 의식이 뚜렷하지 않을 때 어 게을러진다는 것입니다. 무의미하게 열심히 하는 일을 잘 못합니다. 제가 의미를 가지고서 어 분명한 목표 의식을 가졌을 때 열심히 하는 성향이 누구나 있지만 저는 좀 더 그것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없잖아 단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단점을 고치기 위해서 어 좀 더 직언을 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또 저에게 오는 피해를 생각하지 않고 꼭 필요하다면 어 얘기하는 음 그런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 본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당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음 저는 음 어떤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또 어 주변 조직과 팀과 어떤 회사 직원들과 임직원 분들과 아주 원만하게 지내고 조화롭게 지내는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또 제가 알게 된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서 어 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잘 전달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 또 제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아 목적 의식이 불분명할 때는 게을러지고 나태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말을 할 때 분명하게 또 선명하게 하지 않고 우연부연 중언부언 하는 면이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저희 생각을 표현하고자 하는 음 어떤 갈등에서 어 중언부언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꼭 맞게 표현을 못 하더라도 어 선명하고 어 간결하게 요점을 잘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을 어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많이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어 이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제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여쭤보셨는데 어 일단은 제가 어 그 업무를 어 맡은 바 업무를 최선을 다해서 어 해 보겠습니다. 신입 사원이기 때문에 당연히 처음에는 어 어렵고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어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그걸 잘 극복하고 노력을 해서 어 숙달되고 전문성을 가진 회사의 일원으로서 어 거듭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업무 내용과 강도가 시간이 지나도 어떤 차도가 없다면 고민을 하겠습니다. 음 제가 능력이 어떤지 아니면 음 그 업무 내용과 강도가 계속 더 강해지는 것인지를 판단해서 어 물론 제 혼자 판단도 하지만 제 직속 상관님과 상의도 하고 동료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해서 어 개선 의지가 있거나 어떤 희망이 있다면 계속 근무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제가 퇴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이 때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호가 되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호가 대어야 할 업무 영역이 무엇인지 여쭤보셨는데 어 호가 대회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 신용 보증 기금은 제가 들은 바가 있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를 피상적으로나마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아는 바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용 보증 기금은 중소기업에 에 자금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중소기업은 음 형편이 좋은 기업도 있지만 어 육 칠십 프로 칠 팔십 프로 이상 항상 자금이 이 딸리고 자금이 필요한 업체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신용 보증 기금이 어 그러한 업무를 맡고 이때 실제로 각 기업 한 한 기업 기업 하나마다 얼마나 어떤 어 사정이 있고 어떤 어려운 점인지를 어 자세하게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서류상으로만 판단을 하고 자운 자금 지원을 하다 보면 정말로 아 어렵고 꼭 필요한 곳에 자금이 흘러 들어가야 될 것이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을 걸로 생각됩니다. 그런 면에서 신용 보증 기금이 그 회사 사정을 더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습니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어 어 노력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 어 영어 어 토익 점수를 구백 점 이상 받을 수 있도록 어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스피킹 리스닝 어 그리고 독해 그리고 어 영어 전반적인 음 내용에 대해서 어 완전히 숙달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음 또 어 이 분야에서 어 기본적으로 공통된 전문지식을 어 쌓기 위해서 책을 한 열 권 정도 완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 반복 학습을 통해서 어 제가 어 필기 시험에 합격했고 또 앞으로도 그 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제가 배웠던 것을 잘 기억하고 또 숙달해서 어 이 분야에 에 전문가로서 또 숙달된 회사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어 공부하고 있던 수험생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퇴근해서도 그러한 노력을 계속 기울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 고객에게 어떤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품에 대한 신뢰와 그리고 또 영업 사원에 대한 신뢰가 어 매칭이 되고 또 회사에 대한 신뢰가 어 잘 매칭이 될 때 어 영업이 잘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업은 음 어떻게 보면 음 새 일선에 있는 어 어떤 전쟁이 있다면 최일선에서 싸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영업이 잘 돼야지만이 회사가 살아날 수 있고 또 판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 영업은 음 그 이 회사의 제품을 또는 서비스를 어 사는 바이어에게 어떤 감동이나 확신과 신뢰를 줄 수 있는 그 역량을 갖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만이 이 바이어에게 감동을 줄 수 있고 어 우리 회사에 제품을 대해서 어 확신을 갖고 살려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영업을 하다 보면은 우리의 제안을 거절하는 고객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 고객들을 어떻게 설댁을 하시겠습니까 [/INST] 네 영업을 하다 보면 어 우리의 제안을 거절하는 고객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 그들 그 고객들을 어떻게 설득한 지에 대해서 여쭤보셨는데 어 첫째 어 반드시 설득을 해서 어 영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이고 두 번째는 만약 고객이 간곡하게 그 제품을 사는 것에 대해서 거절을 한다면 음 그러한 의사가 전혀 없다면 음 지금 당장 무리하게 영업을 하다 보면 분명히 부작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부작용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어 이 우리 회사와 저에 대해서 신뢰감을 더 가질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닦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사지 않더라도 어 나중에 필요하면 반드시 저에게 사고 우리 회사 제품을 어 사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기도록 어 최선을 다해서 제품과 또 성능과 그 어떤 여러 가지 서비스에 대해서도 충분히 친절하게 설명을 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으신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특정 도메인이 중요하신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신지 어 본인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를 꼭 집는다면 뭐 구글 네이버 다음 또는 삼성 전자 삼성 에스디아이 뭐 이런 이 정도 지금 당장 떠오릅니다. 어 제가 갖고 가고 싶은 회사의 분위기는 어 또 저에게 결 어 선택 중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고 창의롭고 어 어떤 그 위계 질서로 인해서 딱딱함 또 비효율적이나 효율적인 부분이나 비 실용적인 부분이 많다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은 어 그 업무의 원활함과 또 창의적인 어 아이디어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서 더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하게 작용하는 장애물에 들에서는 과감하게 어 어 장애물을 제거해서 어 오로지 이 그 워커 작업하고 있는 이 직원 분들이 어 모든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도메인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때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데 문제가 없으신가요 [/INST] 아주 간단한 서류는 영어로 작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간 문항이 길고 약간 난이도가 있는 서류 작성은 실력이 아직은 부족합니다. 향후에 저도 영어로 서류 작성이 가능하도록 영어 공부를 평소에 좀 실력을 쌓기 위해 자주 영어 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저는 신문도 영어 신문을 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영업직에 지원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왜 영업직에 지원하였고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영업 업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성격이 적극적이고 매우 활동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직무가 영업 파트를 원합니다. 평소에 가만히 있는 소극적인 사람이 아니고 어떤 일이든지 부딪치면서 헤쳐나가는 그런 도전적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영업이 관리보다는 저에게 맞는 직무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업 파트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회사의 발전과 저 개인의 역량을 위해서도 힘껏 노력할 계획입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각각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를 해 주시고 그 검색 엔진들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제일 많이 검색하는 엔진은 네이버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네이버를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에 다음도 가끔씩 검색을 하고 했지만 저희 저희들에게 가장 편하고 또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검색 엔진이 네이버인 것 같아서 저는 다음 검색하는 엔진을 점점 줄여나가 현재는 네이버만을 사용합니다. 구글은 저희들에게 좀 접근하기가 좀 난해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도 어떤 그 구글을 검색하는 방법이나 네이버하고 봤을 때 약간 익숙 익숙하지가 않해서 대중들은 네이버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년에서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그런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몇 년 전에 저는 푸드코트 안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열 개 가게가 입점을 해서 영업을 했습니다. 저는 돈까스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푸드코트에 입점을 해서 첫 해에 오 육 위 정도 했습니다. 저는 목표를 열 개 입점 업체 중에서 삼 년 내에 일 이 삼 위 정도는 해야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삼 년 차에 이 위까지 올려놓았습니다. 그 다음 오 년 차가 될 때 일 일 등을 열 개 업체 중에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와 같이 저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을 해서 꼭 기필코 달성하는 그런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과정에서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저는 그 과제를 저 혼자 해결하는 것보다 제 주변 사람들을 이용하겠습니다. 그것이 어려운 과제를 빨리 수행하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처음에 주어진 과제는 제가 스스로 분석을 해서 또 과연 제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모든 정보를 입수해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조언을 얻어서 빨리 수행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어려운 문제가 제 자신을 개발하고 능력을 키우는 그런 기회라고 판단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제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겠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것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평상시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어떤 일이든 제가 맡은 일에 대해서 적극성을 가지고 굉장히 신속하고 빠르게 일 처리를 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잘 일을 해낸다는 그런 장점을 가졌다고 칭찬을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빠르게 일 처리를 하다 보니 가끔씩은 일에 실수를 하는 경우를 더러 경험합니다. 앞으로는 저의 단점인 너무 빠른 신속한 일처리보다 조금은 느슨하고 침착하게 모든 일을 대할 수 있는 그런 저의 습관을 만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게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 같은 경우는 스트레스 해소법 뿐만이 아니고 제 자신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도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운동이 저에게는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러 일부 다른 사람들은 휴식 시간에 에 여행을 한다든가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경우를 봤습니다마는 그것보다 저는 운동을 하는 것이 더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봅니다. 운동에 열중하다 보면 모든 잡념을 잊고 할 수 있기 때문이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건강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동 경기 중에서도 자전거 타는 운동을 좋아하고 두 번째 수영장에서 실내 수영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고 편안하게 지구력까지 늘릴 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실 텐데 그중에 세 가지만 골라서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우선시 되는 부분은 회사의 성장성입니다. 두 번째는 그 회사가 사회에 이익을 공헌할 수 있는 회사인지 그것 또한 중요하게 봅니다. 그다음에 회사가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그다음 인재를 발굴해서 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그런 회사인가도 봅니다. 이와 같이 저는 미래에 성장성이 있는 회사에서 제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그래서 회사에도 기여할 뿐더러 제 사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회사를 바라봅니다. 또한 회사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그런 회사인지도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당장 무엇을 할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볼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젊은 저의 삶의 신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면접을 끝까지 마무리하고 저는 가족들과 마지막 저녁 식사를 할 것입니다. 얼마 전 보았던 넷플릭스의 돈룩업이라는 영화에서 세계 멸망의 날에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족들과 마지막 식사 자리를 한 이들이었습니다. 그 장면이 저에게 아주 인상 깊게 남았기 때문에 저는 이 면접에 최대한 성실히 응한 이후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 식사 자리를 갖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그동안 지원자님께서 속해 있었던 조직에서 주로 본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속해 있던 조직들에서 항상 중간 관리자나 팀의 리더 역할을 맡아 왔습니다. 대학 생활을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매 학기 진행되는 역사 답사를 준비하며 단체 여행을 진두지휘해 보았습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학사 장교로서 삼 년간 복무하면서 많은 부대어들을 이끌고 과업을 수행하고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에 나와서는 영업 활동을 하였는데 삼 년 만에 영업점 지점장이 되어서 영업 사원들을 관리 감독하고 교육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삶은 언제나 중간 관리자 또는 팀 리더의 역할을 맡는 삶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창의성과 팀워크 중 팀워크가 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성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 팀을 이루어 일을 합니다. 서로 간의 의사 결정이 자유롭고 또 존중해주는 분위기에서 일이 진행될 때 우리는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팀워크가 좋다는 것은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고 좋은 의견을 낼 수 있다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창의성 발현도 팀이라는 무대 위에서 더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가끔 술을 마시다 보면 한두 명씩 진상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만약에 고객사와의 회식 중에 고객사가 술을 먹고 진상을 부린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고객사가 술 먹고 진상을 부를 때 가장 첫 번째 방법은 일단 최대한 참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바쁘게 그리고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진상을 부리는 것은 매우 흔히 겪는 일이기도 한데요. 일단은 그 진상을 다 참아주면서 조금씩 기록을 해 놓을 것입니다. 갑을 관계가 되기 쉬운 고객사와의 관계에서 술자리의 진상을 참아주는 것은 예의상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로 인해 금전적이거나 심리적인 피해가 발생을 하게 될 때를 대비를 꼭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고객사가 진상을 부릴 때는 일단 참으면서 그 진상을 구체적으로 기록해 둘 것입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하던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제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그 일이 힘든 것인지 아니면 그 일을 하는 동안에 인간관계가 힘든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저 개인적으론 이 세상에 힘든 일은 없지만 힘든 인간관계만이 있을 뿐이다 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힘든 인간관계가 그 일을 더욱 힘들게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그 상황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상사나 동료에게 다른 업무를 배치해 달라고 말할 것입니다. 적성에도 맞지 않는 직무를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불행이고 회사에도 이익을 가져다 주기 힘든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까요 [/INST] 저는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였습니다. 그 역사를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해 저는 매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시사 문제에 대한 공부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간은 과거의 역사 속의 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흐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들을 찾아보며 역사에 대입해 보는 것이 제가 이 사회를 이해하고 시야를 넓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의 문제를 보다 보면 역사는 반복된다는 진리를 알 수 있었고 또 그렇게 과거에서부터 배운 경험으로 현재를 판단하다 보면은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해결하는 판단력이 상승된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 본인의 직무와는 잘 맞지 않는 일을 하시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신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원하지 않는 직무를 맡게 된다 하더라도 성실히 임할 것입니다. 회사는 여러 가지 부서로 구성되어 있고 그 부서 모두가 연동되어 회사의 최종 목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업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제가 원하는 일을 다른 각도로 발 바라볼 수 있는 또 다른 업무에 관한 시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 제가 제 직무에 맞는 일에 가게 되었을 때도 그 업무 지식과 역량을 활용하여 더 나은 성과로써 회사의 이익 창출에 공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이 있는데요 문서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일의 문서화 작업은 최종적인 백업으로서의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얼마 전 있었던 카카오 서버 화재 사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서버와에 전기가 공급되지 못한 일이었을 뿐인데도 온 나라가 며칠간 정지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 중요했던 것은 백업에 유무였고 바로 적용되는 지의 여부였습니다. 만약에 화제가 더 번져 따로 백업을 해 놓지 않았던 카카오에 더 큰 피해가 갔다면 그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일들은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시 데이터를 복구하는 데 있어서 문서화는 가장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료를 문서화하는 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입니까 [/INST] 제가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은 역시 외국에 살 때였습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의 삼 년간 혼자 살아 보았고 일본 호주 태국 베트남에서도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 처음 갔을 때는 영어를 한 마디도 못 했었고 그 사회 문화도 처음 겪어보는 것이기 때문에 마치 새로 태어난 아기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떠듬떠듬 영어를 배워가며 대한민국과는 다른 사회의 암묵적인 룰들을 익혀가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볼 때는 조금 더 적응이 쉬웠던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해당 찬반양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우버 택시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우버 택시는 일반 사람들과 차량을 공유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렇게 일반 사람들과 같은 방향으로 갈 때 우버 택시를 이용한다면 연료도 아낄 수 있고 환경 오염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버 택시 때문에 일반 택시 기사 분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을 생각한다면 우버 택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환경 오염이 심한 시대인데 앞으로 십 년 이십 년이 더 지난다면 더욱 심각한 환경 오염을 낳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연료를 아끼고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우버 택시를 활용하는 것을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마케팅 업무에 통계 분석 기법을 적용해 본 지원자님의 사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본인이 이 일을 하면서 무엇을 느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통계 분석 기법을 적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마케팅에서는 통계 분석 기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마케팅을 할 때 고객들이 얼마나 유입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사용되는 것이 통계 분석 기법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가 마케팅을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를 숫자로 표현해 주는 것이 통계 분석 기법의 핵심입니다. 마케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제가 통계 분석 기법을 잘못 적용했다는 것으로 인지를 하고 빨리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반대로 제가 생각한 방향대로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고객도 잘 유입이 된다면 통계 분석 기법을 잘 적용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처럼 통계 분석 기법을 통해서 내가 마케팅을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영업을 하다 보면 거래처와 많은 갈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풀어가실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영업을 하다 보면 거래처와 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거래처와 저 모두가 이익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서 갈등이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에 합의점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거래쳐도 본인이 최소한의 돈을 들여서 최대의 이익을 뽑아내기 위해 여러 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런 협상 과정에 있어서 저와 거래처의 갈등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거래처와 중간 합의점을 잘 찾을 것 같습니다. 거래처도 일정 부분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저도 일정 부분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합의점에 도달을 한다면 이런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합의점을 잘 찾기 위해서는 평소의 거래처와 관계도 잘 쌓아야 된다고 생각하고 평소부터 노력하는 영업 사원이 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으신 편입니까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평소에도 대인 관계가 좋고 사교성이 좋은 성격인데요. 특히 협업을 할 때는 이런 저의 장점이 극대화 되는 것 같습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동호회에 나가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이처럼 한 번도 만나보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대인관계 능력도 쉬워지는 것 같고 사교성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저의 대인관계 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INST] 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한 가지 있는데요. 그것은 한 가지의 공통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 공통 주제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인사로 하는 것들도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식사를 했는지를 많이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항상 식사를 하게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먹게 되는데요. 그래서 식사를 하셨느냐는 질문으로도 커뮤니케이션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보여주자면 점심식사 하셨어요 라는 질문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은 오늘 고등어구이를 먹었다 라고 답변을 할 겁니다. 그러면 아 저도 고등어구이 좋아하는데요. 혹시 어디서 드셨어요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이어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간단한 인사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시는지 이유와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사내 스터디를 만들 수 있다면 저는 협상과 관련된 공부를 하는 스터디를 하고 싶습니다. 영업 사원은 결국 고객과 협상을 통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협상을 잘하는 능력이 영업을 잘하는 비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협상과 관련된 학문도 있을 정도로 협상은 굉장히 중요한데요. 일반 사람들은 협상과 관련된 교육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 사원들에게 꼭 필요한 협상 기술들을 사내의 스터디를 통해 공부하고 싶습니다. 저희끼리 모여서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를 초빙해서 협상과 관련된 교육을 듣는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산의 스터디를 만들 수 있다면 협상과 관련된 공부를 하는 스터디를 만들어서 영업 사원의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발생할 일이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INST] 여러 사람과 일을 하다 보면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갈등을 잘 해결하는 것이 업무의 성과를 나타내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일을 한다면 미래의 결과도 좋지 않게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협업을 할 때 갈등을 어떻게 해소하고 관리하는지가 핵심입니다. 저는 평소에 이런 갈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구성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 술자리를 통해 이런 대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면 일을 할 때도 갈등이 생기는 비율이 줄어듭니다. 평소에 나랑 친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건 뭘까요 왜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여쭤 보셨는데 어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팀원들의 의지와 그리고 뚜렷한 어 그 업무에 대해서 어 목표 의식이 뚜렷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또 팀원들 간에 협업하는 사람들 간에 서로 의사소통이 온전하게 잘 이루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 그것이 완전히 어 서로 정보 교류가 백 프로 일어날 때 시너지 효과가 아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 또 각자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어 지식이나 여러 가지 어 정보들이 이 백 프로 오픈되어서 또 그 아이디어와 정보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새로운 어 발견을 해 낼 수 있다면 최고의 협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적 의식과 어 그 팀원들 간에 어 어 백 프로 오픈한 정보 교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스로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한데요 만약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와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를 여쭤 보셨는데 어 교번 근무 네 저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매일 출근하는 것보다 또 교번 근무를 함으로 해서 어 제가 어 또 길게 일을 하지만 또 길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어쩌면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교번 교번 근무를 함으로 인해서 어 변화된 일상에 잘 적응을 하고 어 매일 출근할 때보다는 더 나은 장점들을 잘 살려서 충분히 어 가족과의 시간이나 또는 휴식을 취하는 데 많은 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어 교번 근무를 통해서 음 저와 교대하는 근무자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하고 또 인수인계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을 철저히 잘 지키고 어 또 조금 길게 근무를 하는 대신 또 길게 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어 장점을 잘 살려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어떤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여쭤 보셨는데 어 세 가지 다 뭐 무엇을 경중을 따지기가 어려울 정도로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음 하지만 어 그중에서도 굳이 하나를 고른다면 태도인 것 같습니다. 어 그 맡은 음 어떤 역할에 대해서 임무에 대해서 그 일을 하는 어 직원의 마음 자세나 받아들이는 태도가 어 바르게 되어 있다면 직무 지식이나 역량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잘 갖춰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태도가 마음 자세가 바르지 않다면 음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잘 갖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어 그 직무 지식이나 역량이 발전되는 속도가 매우 느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어 마음가짐과 어 목표 의식과 뚜렷한 어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어 직무 지식 역량 이런 부분들이 잘 해결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창의성 그리고 팀워크 두 개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여기시는지 궁금합니다 대답해 주세요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여쭤보셨는데 어 무엇 하나 뭐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어 창의성이 팀워크보다 조금 더 중요하지 않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 왜냐하면 어 어 창의성이 어 기발한 창의성이 어 많은 사람들을 게 희망과 또 여러 가지 효율성과 편리성과 어 또 새로운 기술을 기술 기술에 편익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래서 어 어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도 아주 소수가 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어 혁신을 일으킨다는 어느 저자에 말을 빌려서 본다면 아주 창의적인 사람이 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어 얘기로 들립니다. 창의적인 한 사람이 수백 명 수천 명의 어떤 아 영향을 넣어서 큰 변화를 줄 수도 있고 큰 발견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회적 변화를 일으키는 데 중요한 키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와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실까요 있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음 하고 싶은 업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뭐 인사부 경영부 영업부 그리고 또 생산부 등등 모든 부서를 골고루 어 근무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경영 부서에서 경영 부서만의 어떤 고유의 업무를 완성 어 숙달하고 전문성을 갖추고 싶고 인사부에서는 인사부대로서의 어 역할을 완전히 수행해서 전문성을 갖추고 싶고 그리고 총무 회계부에서도 배울 점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어 영업부에서 또한 어 실전에서 제가 발로 뛰면서 경험한 것들은 또 산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산부에서도 어 직접 근무하면서 생산 라인에 참여했을 때 어 우리 회사의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어 직접 체험하고 또 거기서 어떤 개선해야 될 점들 또 좀 더 어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모든 부서를 다 어 순환해서 근무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 삼 년 동안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어 영어를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 한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음 역할 어 경험이 있습니다. 음 학창 시절에도 영어 공부를 했지만 어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 외국 사람들과 영어로 소통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에는 제가 정말로 강력한 마음을 먹고 어 외국인과 마음껏 소통할 수 있도록 어 하기 위해서 어 밤낮으로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어 그로 인해서 지금은 에 영어로 그 외국인과 자유로운 소통을 할 수가 있고 또 제 의사를 마음껏 전달하고 상대방의 에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음 어떤 수준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어 큰 두려움이 없고 외국 사람과 대화를 해서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은 묻고 어 해서 어 그런지 예전보다는 해외 여행을 어 혼자 가더라도 별 두려움 없이 에 해외를 다닐 수 있는 편리함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 말씀을 드릴 거고 또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생각나는 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 협업이 어 처음에는 쉬워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협업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각자의 생각이 너무 다른 것 음 어 의견이 너무 많았고 또 어 어떤 자기 주장이 강함으로 인해서 어느 한 곳으로 어 어 의견이 모아지지 않는 것들이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어 제 생각은 어 또 있었으나 제 생각을 또 어 강하게 어 그 표현을 하는 것도 좀 어려운 분위기였고 환경이었습니다. 음 하지만 어 그런 힘든 의사소통과 또 각자의 주장을 조율을 어 잘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또 결과적으로는 가장 좋은 음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주세요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아시는 만큼 설명해 주세요 [/INST] 요즘에 저는 네이버를 자주 검색합니다. 과거에는 다음 엔진을 많이 사용해서 검색을 하고 정보도 공유하고 제가 찾고 싶은 것을 찾아서 공부를 했는데 요즘은 네이버가 월등히 다양하고 또 접근하기가 굉장히 편리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고 있구요. 또한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네이버를 저는 사용합니다. 반면에 구글은 저에게 약간 생소하고 사용해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향후에는 구글도 검색해서 더 많은 다양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것인가요 또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살아 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상호 간에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다 살아 가면서 힘든 날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은 제가 스스로 충분히 감당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서로 오해를 하고 일 처리가 지연되고 어떤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애로를 느끼는 부분이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물론 저의 부족함도 있겠지만 스스로 그런 부분은 개선해 나가면서 서로 의사를 존중하고 해결점을 찾는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회 활동 중 어떤 것을 배웠고 무슨 자세로 임하셨는지 자세하게 그 과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전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시간을 할애해서 팀원들끼리 산에 오르면서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휴지나 오염물을 제거하고 수거하는 작업을 했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그런 휴지나 오염물들이 나중에는 자연을 훼손하고 결국에는 사람들한테 피해가 온다는 것을 느끼고 저는 그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주변을 둘러보고 또한 산과 들을 우리가 자연을 그대로 보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나중에 결국은 우리 인간에게 그 혜택이 돌아온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던 활동이었습니다. </s>
<s>[INST]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 부서를 가고 싶으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저는 회사에 제품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영업 판매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상품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잘 만들어진 제품을 소비자에게 잘 전달해서 회사의 매출을 높이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판매는 소비자와 직접 마주하면서 하는 그런 업무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판매가 그 회사에 외형을 늘리는 창구라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영업 판매 부분에 온 힘을 쏟고 싶습니다. </s>
<s>[INST] 회사에서 영업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할 때 회사에 영업이 비중이 오십 프로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기획을 하고 생산 관리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제가 볼 때는 영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회사 전체에 오십 프로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좋은 상품을 기획해서 잘 만들어내는 것도 좋지만 그 회사 잘 만들어진 제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판매하고 소비자에 이미지를 개선시키느냐 하는 거는 제품보다도 판매 직원에 역할이 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도 영업 파트가 회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지원자님만의 생각을 답변해 주세요 [/INST]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로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산뜻한 디자인을 꼽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기능이 타사 제품에 대해서 보안성이 훨씬 뛰어나고 젊은 세대들에게 맞는 그런 기능을 갖춘 아이폰이기 때문에 요즘에 젊은 세대들이 선호한다고 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네 저는 그 협업할 때 사교성은 그냥 보통 중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 이유는 그 협업을 할 때 그 같은 회사에 동료이기 때문에 어 굳이 이렇게 많은 그런 뭐 예의라든지 어떤 그런 그 친절이라든지 이런 걸 둬야 되냐 라는 생각을 많이 갖고 그냥 평범하게 편하게 어 대화를 나누고 의사 전달하고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교성하고는 조금 다르게 그냥 저 생각하고는 다르게 좀 일반적으로 그냥 좋다 뭐 그런 내용은 듣지 못했는데 쪼끔 아쉬움이 남더라구여. 그래서 앞으로는 쪼끔 사교성을 비록 회사 내에 어떤 그 인원들 하고라도 쪼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많이 그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앞으로는 무조건 그 사내에 그 직급 고하를 막론하고 어 모두 그 존칭을 쓰기로 그 생각을 했고 어 두 번째로는 상대방 대화할 때 이렇게 그 얼굴 표정이라든지 아주 진지하게 듣는 그런 경청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긍정적으로 표현을 해주고 하는 그런 것이 많이 필요하고 그런 사교성이 좀 개선돼야 더 업무 효율도 많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조금 가까이 반성도 하고 앞으로는 많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혹시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또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읽은 지 조금 됐구요. 제가 한 가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이제 우연치 않게 그 알게되서 어 봤던 책인데 그 현재 세계에서 그 자전거 생산 왕국이 대만이고 그중에서 자궁 자전거 생산 판매 대수가 가장 많은 회사가 자이언트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의 그 창시자 아 창립 회장님께서 어 관련된 그 책이 있는데 그 내가 세계의 그 최고가 될려면은 유일함이 있어야 된다. 유니크한 부분이 있어야지만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책 제목을 써놨더라고요. 그래서 그 내용을 보고 참 궁금해서 어떻게 조그마한 섬나라가 전 세계에 자전거를 제패하고 이렇게 그 경영할 수 있을까 궁금해서 그 책을 이렇게 보게 되는데 물론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었습니다. 그것을 느낀 거는 이제 사소한 자전거지만 그 분야에서 이렇게 성장하고 발전하고 세계에서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그분들이 추구했던 방향이 그 우리가 인제 일반적으로 인제 자전거를 뭐 어른용 어린이용 이런 식으로 계속 부분만을 이렇게 구별해서 이 사용을 하는데 에 자이언트는 실질적인 어떤 팔 길이 다리 길이 등등 우리 신체 사이즈에 맞춰서 주문형 생산 맞춤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었고 또한 남성용 여성용 이런 것도 새로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 최초로 어 자이언트만의 특화를 해서 좋은 성공을 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셨습니까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알고 싶습니다 [/INST] 네 음 저는 저만의 꿈이 하나 있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지금 어차피 영업 일을 하고 있는데 어 기회가 된다면은 제가 회사의 오너와 같은 그런 입지에 서서 제가 물론 뭐 자리를 탐내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어 단지 기회가 주어진다면은 제가 회사의 어떤 그 대표적인 위치에 어떤 작은 부분이라도 서서 어떤 해외 진출의 그 선봉장으로 나가서 어 거기에 어떤 그 생산 기지를 구축하고 어 물론 이제 모든 협상서부터 해 가지고 파트너 선정 공장 건설 등등 모든 일련의 과정을 직접 제가 나서 협의하고 공장을 건설하고 또 거기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중국 전역에 판매를 하는 어 그런 꿈을 많이 가졌습니다. 아 그런 그 배경을 생각하게 된 게 어차피 대한 국내 시장은 그 판매라든지 시장 확대의 한계성이 있다 보니까 어차피 해외 시장을 이제 염두에 두고 회사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준비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것 또한 그 판매 여러 가지 무역 장벽 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대비해서 과거의 경험을 어 한 함축해서 생각을 한 것이 좀 일찌감치 해외 진출하여 현지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고 우리의 공장 건설하여 아 일찌감치 현지 공장 건설을 운영한다고 그러면은 아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서 그런 쪽의 야망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이 저에 대한 어떤 평가 중에 장점 단점을 얘기 한다면은 어 장점부터 말씀드리면은 저 나름대로의 어떤 업무에 대한 그 추진력 그다음에 이제 회사에서 주어진 업무에 대한 충성도 하면 된다 아 또는 어떤 아무리 어려운 일에 봉착되어 있더라도 문제를 해결해고자 하는 그런 그 일편단심 어 때로는 뭐 우회적인 방법을 쓴다든지 일보 전진을 하기 위해서 일보 후퇴를 먼저 한다든지 여러 가지 전략 전술을 동원하여 또 나름대로 제가 가용 가능한 자원이라든지 시간 관리를 통해서 어 점진적으로 인제 그런 회사에 주어지는 업무 미션을 완성하는 데 많은 노력하고 추진하고 많이 해결하는 그런 쪽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또 그런 것들을 너무 자기의 주장이 많고 또 자기의 생각을 많이 이렇게 반영을 또 요구를 하다보면 그런 부분은 또 상대적으로 그 어 성격이 조금 뭐 고집스럽다든지 자기 주관이 너무 세다든지 어 그런 쪽에 좀 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을까 그런 것도 이제 단점으로 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 그렇지만은 저는 그런 부분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만은 현재 상황에서 아직 성숙되지 않은 성장 발전 단계에 있는 저로서는 우선은 제 생각에 다소 뭐 부족함이 있더라도 일단 제 생각을 완전히 설 설명하고 전달하고 그것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개선해 나가는 어떤 그런 과정의 반복이 지금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은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리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예 그 저는 시종일관 그 협업을 통한 과제를 더 선호하고 어 인제 협업에 대한 그런 장점이 더 많다 고 생각을 합니다. 혼자 과제를 추진했을 때 장점도 물론 있죠. 그 전체적인 시간 관리가 용이하고 어떤 협업의 어떤 과정이 필요 없다 보니까 본인 스스로의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여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은 그 단점이라 하면은 그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다 보니까 어떤 사고의 범위가 너무 좁다든지 또는 어떤 한 부분에 치우치게 된다든지 어떤 그런 객관적이지 못한 그런 경우가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어 우를 범할 수 있는 그런 리스크를 항상 갖고 있다는 게 혼자 진행했을 때 장점과 단점이라고 보고 어 협업을 통해서 진행을 했을 때는 어 다수에 전문가와 같이 얼굴을 맞대고 같이 고민하고 일을 추진을 하다 보니까 요새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전문 지식과 경험만 같이 공유하고 전달하더라도 서로 간에 그 학습과 상승 효과를 일단 볼 수가 있고 그다음에 그 각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어떤 그런 시너지 효과로서 좀 더 객관적이고 향후에 좀 더 어떤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많이 그 포함됐기 때문에 아무래도 진행했을 때 향후 과제를 진행했을 때도 그만큼 순조롭고 또 문제도 좀 덜 발생하고 그런 점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협업을 더 중요시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네 그 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만 인제 말씀드리고자 하면은 어 제가 그 고등학교 졸업 후에 가정의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워서 대학 진학을 하는데 중간에 이 년 정도의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나서 다시 인제 그 대학에 진학을 하면서 그 저 나름대로 인제 그 사 년 동안에 생활을 대학 생활을 하는데 그런 알바와 그 학교 생활을 같이 겸해서 운영하는데 네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 그중에서 특히 이제 초기에 어떤 그 학업에 그 집중할 수 없는 그런 정신력이 뭐 해이해지고 불안해지고 그 얘기는 제가 앞으로 사 년 동안 과연 이런 그 뭐 알바라든지 이런 것을 경험하면서 학업을 과연 마무리 잘 완주할 수 있을까. 이게 가능할까. 어 그거에 대한 자신감 불확실성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 해보지도 않고 마음 속으로 느꼈던 불안함과 그런 갈등이 매우 컸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외적인 뭐 활동도 조금 이렇게 부족하고 위축되고 또 학교 내에 학습이라든지 활동도 좀 더 소극적이고 하는 그런 과정이 그 제가 대학 진학 초기에 많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때 그 제가 마음을 먹었던 것은 일단은 뭐 참 사내로서 시작을 했으니까 어떤 결과가 나와도 최선을 다해 보고 진짜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또 다른 일을 선택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앞만 보고 갔던 것이 가장 어려웠던 어 순간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게 영업소 소장이라는 직책과 업무가 주어졌습니다 이 직책을 수행하는데 어떤 영업소를 운영해 발전해 나가겠습니까 [/INST] 네 영업소 소장이라면은 그 할 일이 많습니다. 아 우선은 저희 쪽 영업소 하고 주변에 다른 영업소하고 전체적인 판매 실적을 분석하여 저희가 어떤 부분에 판매 장점을 갖고 있고 또 판매 단점을 갖고 있는지 판매 실적에 대한 분석을 먼저 할 것이고 두 번째로는 영업 사원에 대한 그 영업 성향에 대해서도 같이 분석을 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저희가 그 관할하고 있는 지역에 어떤 고객군에 대해서도 어 분석을 좀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자동차라 하면은 자동차 등록대수 자동차 브랜드 자동차 배기량 색상 등등 모든 것이 등록 데이타를 이용해서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한 거기 인제 자동차 등록 그 시간으로 따져서 그 보유기간이 어느 정도 됐는지 또 신차 수요가 얼마나 나올 수 있는지 이런 것들에 어떤 기초 데이터를 가지고 얼마든지 데이터화하고 거기에서 우리가 전략을 짤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기본적인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한 다음에 제 영업소에서 가지고 있는 영업의 역량을 같이 활용해서 그 저희 그 관할 지역을 그 서로 그 인제 작은 지역으로 이렇게 할당 구분하여 거기에 우선적으로 어떤 지역에 어떤 차종을 갖고 먼저 홍보를 하고 또 그쪽에서 차량에 가격대가 어느 차가 가장 적합한다든지 또는 타겟 목표 시장과 차종을 선정하여 체계적으로 이런 마케팅 활동을 같이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근거를 들어서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그 팀웍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팀웍이 그 좋으면은 어떤 서로 간의 어떤 이해와 어떤 부족한 부분을 서로 보완을 할 수 있고 어 그로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또 그로 인하여 상대방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어 어떤 협업을 했을 때 거기에 상대방의 단점은 미리 커버하고 예상하고 자기의 어떤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베이스를 갖고 대화를 나누고 업무 협업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 또 새로운 많은 창의성이라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또 찾아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런 상대방 뭐 지피지기라는 것이죠. 내용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뭐 막연한 창의성을 추구한다 그건 제가 보기에는 조금 그 한계가 있는 것이고 일단은 제 스스로 자신을 알고 저희 그 협업하는 그런 또 팀의 인원의 특수성을 알고 하면은 모든 사람이 그 다 본인만의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장점을 좀 극대화하고 또 단점을 좀 최소화하고 하는 식으로 서로의 장점만 바라보고 그 장점만 합쳐졌을 때 우리가 어떤 그 좋은 팀웍과 좋은 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그거를 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아 따라서 팀웍은 어떤 서로 간의 공통된 눈높이를 같이 만들고 눈높이를 높 높여가면서 새로운 창의성이라든지 가능성을 보는 거기 때문에 팀웍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상사가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업무에 무관한 일을 시켜도 수행할 자신은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와 관련 없는 업무를 자주 시킨다면 당연히 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 상사가 공적인 일이 아니고 사적인 업무를 시킨다면 그것은 강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왜냐하면은 그것을 용인하다 보면은 계속해서 업무를 처리해 줘야 될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사적인 일은 당당하게 에 배제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그 상사가 시키는 업무와 관련 없는 일을 수행하지 않을 때 저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 불이익을 두려워서 상사가 사적인 업무를 계속해서 요구한다면 그것은 저에게도 아주 나쁜 일이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거절하겠습니다. 저에게 불이익이 온다 하더라도 한 번은 다 강하게 거절을 해야만 그 일을 근절할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에 그건 거절하겠습니다. 그리고 업무 이외의 일을 계속해서 수행하다 보면은 제 업무에 아 시간을 많이 뺏겨 그 제 일의 능률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절합니다. </s>
<s>[INST] 본인이 영어를 잘한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영어 외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영어 외에 다른 언어는 제가 아 습득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아 조금이나마 배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느 번역기를 통하면은 웬만한 일은 소통할 수 있다고 어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바로 다른 나라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어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의 갈려면은 그 나라 언어의 상식적으로 의사소통이 될 수 있는 그 정도의 언어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를 배워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시간 나는 대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어 요즘은 어느 번역기 어플을 통해서 간단한 언어는 서로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말하는 그 사람의 표정 또는 그 사람의 의중이 뭔지 파악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원칙적인 아 말로 서로 소통을 해야지만 소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정을 개입하거나 어떤 의 의도로 말을 하거나 이랬을 때는 소통이 불가하다고 봅니다. 요즘 정상들은 정 정확한 말 말을 전달하지 않고 빗대어서 말을 하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 것은 우리 개인적인 일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검색을 많이 하시고 왜 하시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일어나면 마자 뉴스 검색을 주로 많이 합니다. 새로운 소식 또 어떤 사건 사고가 있었나 그런 것을 좀 캐치하기 위해서 뉴스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한 유튜브 검색도 자주 합니다. 새로운 소식 새로운 방법 또 새로운 제품에 대한 그런 유튜브를 주로 찾아보는 편입니다. 그러고 유튜브를 통해서 제가 직접 데이터를 쌓지 않더래도 다른 사람들이 경험한 데이터를 통해서 어 저도 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에 유튜브 검색을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유튜브는 음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새 제품이 나왔을 때 그걸 제가 직접 써보지 않으면은 그 성능이나 그 제품의 특성 기능을 다 알 수 없지만 유튜버들이 미리 그 제품을 사용해 보고 어 업로드된 영상을 보면 아 제가 그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항상 새로운 상품에 대한 음 그것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광고 새로운 상품에 대한 광고로 그런 것도 많이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새상품 어떤 새상품이 아 지금 나오고 있는지를 알을 수 있는 최대의 어 매체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티비 광고보다는 지명 광고 짧은 광고를 주로 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어떻게 행동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직접 목격했을 때 그 자리에서 바로 아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그 일을 하 하는 사람이 자기 잘못을 아 노출됐을 때 그 많은 두려움도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바로 지적은 하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거나 그 장소를 벗어나거나 했을 때 기회를 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불의를 보면은 저는 조금 참기 어려운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반드시 말씀드려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에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말씀을 드릴 때는 정중하게 또 많은 기분이 상하지 않게 잘 말씀드려야 된다 생각됩니다. 본인이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자주 하게 되면은 그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그것을 잘못이라고 못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어 말씀드려서 그런 행동을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게 했을 때 저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불이익이 두려워서 말씀드리지 않는다면 그 그분의 또한 깊은 수렁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이가 서운해질 수도 있지만 말씀드려서 바로 잡아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 업무를 하시는데 광고주가 비윤리적 캠페인을 요구한다면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한번 말씀해 보십시오 [/INST] 당연히 거절하겠습니다. 광고는 어떤 경우에서라도 정당하고 또 다른 피해자가 양상되는 것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고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광고는 어느 기업의 사적인 에 상품 선전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윤리적이나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그런 캠페인은 반드시 지양돼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야만 회사에 또한 피해가 없을 것입니다. 광고주에 개인적인 생각을 광고에 다 담아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상품의 특성이나 상품의 질에 대한 그런 광고는 얼마든지 이 광고에 반영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고주의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적인 그런 표현들은 절대 에 들어가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특히 윤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광고를 했을 때 그 광고에 대한 이미지가 금방 추락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한 제품에 과장된 광고라든가 제품에 없는 허위된 광고 또 그 제품의 질보다 현전히 에 높은 그런 광고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광고는 진실이 통하는 그런 사회가 돼야 된다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계신 분야는 무엇입니까 왜 그걸 공부하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공부라기보다는 이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했을 때 그 사람들의 말투나 행동 또 습관 등을 봐서 그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관찰을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아 그래야만 아 저런 형태의 사람을 만났을 때 아 저 사람 저런 사람들의 성격이 아 이렇더라 또 저런 사람들은 성격이 좀 온순하고 또 이런 사람들은 성격이 좀 아 불량하더라 이런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 아 고거를 좀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다는 알 수 없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어떤 분류의 사람인지 어떤 어 그룹에에 속해서 어 그 성격이 있는지 요런 거는 조금은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말투나 행동 또는 음 언어를 통해서 저런 사람들의 성격이 어떤 것인가를 파악하는데 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 그렇다 해서 제가 백 프로 다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대화가 잘 통할 수 있나 없나 또는 내 말을 잘 듣나 안 듣나 그런 사람의 분류는 조금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할 때는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어 일이기 때문입니다. </s>
<s>[INST] 여태까지 살아오시면서 해왔던 일들 가운데에서 가장 후회됐던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만 골라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모든 일이 다 후회는 됩니다만 그중에서도 제가 열심히 일하고 시간 투자를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그때 후회가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을 해서 목표 달성했는데 성과가 잘 나오지 않는 그런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내 목표가 과할 수도 있지만 그에 따른 대가가 치러지지 않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는 이 현실에서는 그런 일에 대한 실망감이 큽니다. 그래서 어떤 일에 함에 있어서 그 성과가 제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더래도 요즘은 크게 실망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잘못도 물론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현실과 또 동떨어진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갑자기 많은 현상들이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백 프로 제 잘못이라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요즘은 크게 후회하진 않습니다. 이러 시작했을 때와 끝났을 때에 상황이 많이 바뀌는 그런 현상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때는 그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리 잘했다 해서 그것이 꼭 나에게 만족을 주는 그런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후회가 있다고 해서 또 그 일에 에 도전을 못 한다면 앞으로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후회가 있는 일이 있어도 도전은 계속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어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많이 선호하죠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본인이 아는 만큼 음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요즘 젊은 젊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는 크게 많지는 않다고 봅니다. 기능면이나 사용 방법 등 그게 편리성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젊은 사람이나 나이 든 사람이나 모든 사람들은 어떤 제품에 대한 편리성 또 기능에 대한 기대감 그런 것이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어떤 제품이 나왔을 때 편리성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그 새 제품에 의한 대한 기대 또한 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한다고 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핸드폰의 편리성은 많이 아 대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에 조금 젖어도 기능이 문제가 없다든가 또는 어떤 안 좋은 상황에서 또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제품 모든 사람들이 그런 제품에 선호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물론 기능도 중요하고 뭐 여러 가지 필요성이 중요한 것도 있고 또 하나의 특징은 그 제품에 대한 아 불량이 없다는 것이지요. 핸드폰을 사용했을 때 자주 에이에스를 받게 된다면 그 또한 그 제품의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젊은 사람들이나 나이 든 사람들이나 어떤 제품을 사용했을 때 그 제품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그런 견고한 제품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금 당장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보실 건가요 [/INST] 네 그 사실을 안다면 지금 보는 면접을 계속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간이 없는데 어떤 일을 한들 그 일에 아 성과를 낼 수 없다고 보기 때문에 그냥 지금 보는 면접을 아 끝까지 보고 또 다른 일을 생각하겠습니다. 당장 내일 제가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어떤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을 다 마무리 지을 수도 없고 그리고 그 일을 한다고 해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하던 일을 마무리 짓는 것도 유종의 미를 거두는 일이라 생각되기 때문에 그냥 면접을 끝까지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는 아 제 생을 마감하는 일을 정리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내가 어떤 일 한 가지라도 정리하고 아 생을 마 마감한다는 그런 의미를 내가 안고 간다면은 마음 한 곳이 조금 더 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는 면접도 끝까지 보고 나서 이 면접이라도 제가 아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그런 위안을 삼고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당장 면접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기 때문에 그냥 하는 일을 마무리 짓는 걸로 만족을 하고 가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지원자께서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제가 지원하지 않는 업무라 할지라도 하겠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 저에게 맞는 업무만 하고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 업무를 하든지 모든 업무는 처음엔 낯설고 어색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업무가 주어진다 해서 그것을 회피하거나 두려워하지는 않겠습니다. 어차피 모든 일은 처음에는 다 아 두렵고 어색하고 어 익숙하지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일은 다 아 경험해 봐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겠습니다. 그리고 전혀 제가 일을 했을 때 능률이나 성과가 없는 그런 일이라면은 고민을 해 봐야 되겠지요. 그렇게 일을 했을 때는 회사나 나 자신에게 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리고 또 아무 일이나 할 수 없는 상황도 오지요. 전혀 저하고는 무관하거나 제가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의 일을 어 주어진다면 그것은 반드시 거절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없는 그런 일은 처음부터 안 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할 수 없는 일을 괜히 한다고 덤볐다가 아 결과가 나빠지면 그 또한 무모한 짓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할 수 있는 일과 전혀 할 수 없는 일을 잘 판단하는 것도 현명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함부로 하지는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하신 후에 퇴사 사실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왜 후회하셨는지 어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항상 어떤 일을 그만두거나 어떤 회사에 퇴직했을 때 후회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계속 했던 일 또는 계속 계속 해 왔던 그런 업무들이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어 낯선 곳에서 낯선 업무를 수행하는데 그 익숙지 못한 그런 것이 좀 따라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인격적으로나 어떤 부당한 대우를 받던 회사 같으면은 후회하지 전혀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오히려 아 잘했다고 저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떤 회사에 근무를 하든 어떤 현장에서 일을 하든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런 자부심과 긍지를 대우받지 못하는 일을 일하는 현장이라면 당연히 배제돼야 하고 그만둬야 된다 생각됩니다. 어떤 회사에서 일을 하든 어 사람에 대한 인격적으로 대우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잘하건 못하건 사람 인격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현장의 일을 할 때 인격적으로 모독을 당하거나 나쁜 평가를 받고 푸대접을 받는다면 그 현장은 당연히 배제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직장과 좋은 일자리가 있다 하더라도 인격적으로 어 대우를 받지 못하는다면 그 현장은 저는 절대 거부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그리고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전반적인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네 동물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무지 크다고 봅니다. 어떤 회사에서 새로운 의약품이나 백신을 개발했을 때 바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물을 통해서 안정성이 입증됐을 때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다고 어 많은 매체나 이런 걸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이 사람에게 주 주는 이익은 참으로 이 지구상에서 사람 다음으로 많은 이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창궐하고 있는 이 코로나에 대한 백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부터 사람에게 적응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인간과 비슷한 동물을 통해서 그 안전성이 입증된 다음에야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이 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 참으로 크고 위대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동물이 하찮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동물도 인간을 위해서 희생된다는 것을 알면은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물들이 있기에 우리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동물에 관한 한 또한 동물이 이 이익을 우리 사람이 공유하는 한 동물에 대한 고마움은 아 변치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물에 대한 인간적으로 어 고마움은 가지고 있어야 된다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이곳에 지원하게 된 지원 동기까지 함께 답변 바랍니다 [/INST] 네 이 제품이 우리 인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는 여러 가지 많은 도구와 생활 아 필수품 특히 먹고 사는 데 대한 도구 또 우리 의식주에 대한 도구 이런 것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먹거리라 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 반면에 옷이라든가 또 의약품 뭐 다양한 것들이 다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 이 사회에 쪼금이나마 편리성이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꼭 많은 사람들에게 에 삶을 윤택하게 하고 또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에 시장에 진출했을 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아 지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제품이 모든 사람들이 선호하고 또 잘 사용할 수 있 있고 그렇게 되어서 이 제품을 사용한 사람들이 생활이나 아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다면 그 또한 큰 보람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맡은 업무는 최선을 다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제품 생산에 몰두하겠습니다. </s>
<s>[INST] 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하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 또한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해야 될 일과 개선 방안에 대해서 의견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우선 치매에 걸린 분들에 대한 아 지원이 더욱더 강화돼야 된다고 봅니다. 치매는 어떤 사회 문제로 크게 대두되지만 개인적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나 가정에서 감당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치매는 국가적으로 큰 어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음 업무가 추진되어서 말 치매로 인한 어 불행을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치매에 걸린 분들 잘 돌보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단이 해야 할 일은 치매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교육이라든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아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을 많이 활용해서 치매로 이루어지지 않게 사전 단계에서 많이 예방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치매는 미리 예방하는 것도 그 치매로 인한 불행한 삶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치매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치매로 인한 불행을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강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것이 건강 보험 공단이 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수 있으실까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네 업무와 관련 일을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수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업무가 공적인 업문지 사적인 업문지를 잘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사적인 업무 같으면 당연히 거절해야 된다고 봅니다. 어떤 한 사람의 사적인 일을 자꾸 받아들이다 보면 반복되면은 그 자신에 대 나 자신에 대한 아 안 좋은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판단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공적인 일이라면 업무와 무관해도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상사의 사적인 업무를 대신 해주거나 아니면은 어떤 어 불필요한 일을 요구받았을 때 그 일을 해 주게 된다면 두 번 세 번 반복되는 요구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그 일은 당연히 거절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에 회사나 어떤 단체나 공적인 업무에 관한 일이라면 당연히 저의 업무와 무관해도 어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또 도움도 줄 수 있고 또 이익이 될 수 있는 일이 될 수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어 사적인 일이나 어떤 감정에 인 인한 업무가 된다면 그것은 바로 거절해야 된다 생각됩니다. 아무 일이나 다 하다 보면 나 자신이 불행해질 수도 있고 그 결과가 또 나에 대한 책임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있다면 당연히 가야겠지요. 어느 나라든지 일이 주어진다면 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전쟁 중이거나 내전이 있는 나라거나 치안이 불안한 나라는 가는 것이 좀 꺼려야 되겠지요. 왜냐하면 가서 위험한 일이 나에게 닥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이 치안이 중요한 에 그 치안이 잘 아 이루어지는 나라를 가면은 더욱더 안전하겠지요 특히 우리나라 같이 치안이 좀 잘 된 나라 같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이 조금은 불안한 사회라 할지라도 출장 갈 일이 있다면 당연히 가겠습니다. 아 그렇게 해서 내가 또한 발전도 이룰 수 있고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일 할 수 있다는 그 자부심만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에 가야 된다고 봅니다. 아 그래서 중국이든 어디든 업무가 주어지면 당연히 가야 된다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사정이나 또는 개인적인 능력 부족으로 못 갈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는 있는 일이 주어진다면 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새로운 또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에서만 일하는 것 보다 다른 나라에 가서 일하는 것도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대학 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학비였죠. 어 고액의 학비를 내면서 다녀야 된다는 어 그 생각과 제가 학비 낸 만큼 공부를 할 수 있고 그 대가를 배워서 가는지도 어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래 제가 내는 학비만큼 그 제가 그 공부를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 시간 활용을 잘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데 시간이 많이 쓰여진 것 같습니다. 공부할 시간에 친구들이나 또 다른 어떤 일이 쭉 생겨서 그 일을 처리하면서 어 생활해야 되기 때문에 공부에 소홀한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 제가 내는 학비가 제가 되어가는 공부에 비해서 항상 크다고 생각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생활에서는 그런 것이 많이 에 부족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생각해서 그렇지 그 당시에는 또 그런 생각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항상 지나고 나야 과거를 돌아봄으로써 미래가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과거는 그의 만족을 가져다 줄 수는 없습니다. 과거의 일을 모르고는 현재 일들도 어 미리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는 중요하기도 합니다. 항상 과거가 후회되지 않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했을 때 그 후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근무를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선 이런 갈등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결해 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물론 여러 사람이 모이면 갈등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자 생각과 각자 아 일하는 방식 또는 생활 습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자기에게 익숙한 방법이나 습관이 다 자기가 하는 행동이나 일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남이 하는 일은 자기가 판단했을 때 즉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항상 갈등은 생깁니다. 또한 남이 잘하는 것 보 자기보다 남이 일을 잘하면은 그 시기하는 마음이 조금은 작용하기 때문에 에 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자기들 당의 이익이 되는 일은 국민들은 개의치 않고 자기들 욕심만 채우려고 갈등이 심하지 않습니까 그런 거를 받더라도 자기들의 이익이나 욕심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고 봅니다. 아 타인의 이익이나 타인에게 손해 준다는 생각을 항상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떤 갈등은 목적이 같다 하더라도 그 과정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아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만나고 많이 일하는 현장에서는 항상 갈등은 존재합니다. 그렇다 해서 갈등 때문에 일을 그렇쳐서는 안 되겠습니다. 갈등도 대화를 잘 하면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갈등의 해소 방법은 양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생각할 때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실 텐데요 음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일단 전공과 관련이 없는 그런 공부는 일단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또 소통하는 방법을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상대방 말을 먼저 잘 들어보고 이해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남의 말을 들꼬 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거를 호응해주고 했을 때 또 제 의견을 말했을 때 제 의견이 소통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좀 잘못한 일이 있어도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사람은 잘못했다고 꾸지람만 듣는 것 보다는 잘못한 일도 잘 극복하면 어 좋은 일로 어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그런 어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우리 어린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했을 때 무조건 잘못했다고 야단치기보다는 잘 다 타일르고 잘할 수 있다는 칭찬과 용기를 주어야만 다음에 또 잘할려고 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잘못했다 해서 그것을 많이 지적 당하면은 다음에 그 일을 할 때는 또 두려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에게 칭찬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큰 경험은 없습니다만 소소한 것들은 여러 가지 있다고 봅니다. 제가 어떤 음 경제적인 물질을 목표로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서 최선을 다 해서 열심히 일했을 때 그 목표의 액수가 아 에 도달했을 때 그 만족감이라든가 자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지요. 우리 현 사회에서는 아 살아가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물질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물질적에 대한 목표를 잘 세우고 그 물질적에 대한 목표가 다 달성됐을 때 그야말로 어떤 일을 했을 때 아 이룬 성과보다도 기쁨은 크다 생각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그렇고 과거에도 그렇듯이 어떤 어 목표가 주어지면 그 목표에 다가설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다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경험과 미래에 다가올 일들을 잘 파악하는 것도 좋은 어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는 동전의 양면 같은 두 가지가 동시에 따라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아무리 목표를 잘 세우고 그 계획을 잘 세웠다 하더라도 그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순간순간 환경이 바뀔 수도 있고 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목표만 세웠다고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는 과정도 그 목표에 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어 보고 있습니다. </s>
<s>[INST] 영업을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을 처하게 됩니다 그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네 어떤 어려움에 처했었을 때 에 좌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 좌절하지 않는다면은 어 어려움의 쳐해져도 바로 또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무리 결과가 안 좋고 나쁜 일이 닥쳤다 하더래도 그 일을 극복해야만 내가 앞으로 나갈 수 있다는 그런 신념이 있다면 아 어떤 어려움도 어 이겨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그 두려움으로 인한 제 그 트라우마 같은 것을 만들지 않아야 된다 생각합니다. 어떤 트라우마가 생기면은 그 일을 했을 때 항상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고 또 그 일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할 수 있는 일도 그르치는 수가 생기기 때문에 어려움에 대한 자신감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날 수 있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렵다고 해서 회피하거나 피한다고 해서 그 일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모든 일이 처해졌을 때는 그 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극복해야 된다는 신념이 더 커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항상 어 매 매 매회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회피하거나 그 일을 외면한다면 또 다른 일이 주어지면 또 외면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치더라도 그걸 극복하고 헤쳐나가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시고 왜 하시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쇼핑몰도 검색을 자주 하고요. 어 뉴스도 많이 검색하는 편입니다. 아 짧은 뉴스를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아 그것은 이제 검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큰 음 이슈가 되는 뉴스라든가 큰 사고 또는 좋은 일 등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뉴스 검색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유투브 라는 영상 매체를 많이 검색합니다.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 제품 이런 것들을 제가 직접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사용한 그 경험이나 데이터를 통해서 제가 그 제품에 대한 올바른 어 지식을 금방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고 항상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저는 많습니다. 왜냐하면은 기존의 제품보다 아 성능이 업그레이드되거나 또 사용 방법이 편리해지는 그런 제품이 있다면 아 구매하고 싶은 생각이 어 많이 생기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지나 저 지나온 제품들 또는 오래된 제품이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이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는 그 사실을 아는 것만도 큰 어 기쁨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 제품이 있다면 사고 싶은 욕구가 많이 생기고 그래서 그런 제품을 쫌 접하는 편입니다. 그러고 새로운 제품은 항상 무수하게 나오기 때문에 제가 찾아보지 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면 어떤 제품이 나왔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검색도 많이 합니다. </s>
<s>[INST] 어 영업을 함에 있어 어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어 그것을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도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제품을 얼마만큼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서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어 구매하고 싶은 아 욕구가 생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 그렇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의 심리를 잘 파악해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를 알아내는 것입니다. 물론 쪼금 상품만 설명하고 공부하는 데에서 그 상품이 어 어 구매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구매하게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길 수 있도록 아 어필을 잘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것은 아 그 제품의 호기심보다는 아 저 제품이 꼭 나를 나에게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을 갖도록 하는 것이 아 영업의 목적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많이 팔고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영업이기도 하지만 우선 소비자들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구매를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고 그냥 허황된 말로 사람들을 현혹해서 제품을 판다면 절대 그 제품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신뢰를 바탕으로 믿음을 어 가질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영업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 영업은 제품 판매의 목적도 있지만 소비자들의 아 생활 방식 또는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그런 전략을 가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이랑 일을 하다가 보면은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지원자님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구성원들과의 갈등은 물론 아 생기죠 안 생길 수 없습니다. 각자 의견이 다르고 각자 생각 하는 습관 생활 방식 그런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하지만 목표와 같다면은 그 과정에는 쪼금 갈등이 있다 하더라도 금방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잘 호응해주고 들어보고 해서 제가 생각하는 어 의견과 잘 조율이 될 수 있는 그 통합 지점을 잘 찾애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 양보하는 그런 자세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양보하지 않고 자기 생각만 관찰할려고 하면은 그 갈등은 해소 해소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갈등 해소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을 많이 해야만 그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는 윽박 지르거나 강제적으로 갈등을 해소할려고 하면은 또 다른 불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일을 해결해야지 남을 속이거나 아 남을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갈등을 해소할려고 하면은 그거는 오래 가지 못하고 임시방편밖에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로 신뢰를 쌓고 믿음을 가지고 어 서로를 위해서 갈등을 해소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 회사는 외국계 기업입니다 그리고 지원자님은 해외 영업 파트입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십니까 [/INST] 네 괜찮습니다. 어 외국인들과도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은 하겠습니다. 어 외국인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어 일과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잘 조율한다면은 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어 외국인들도 신뢰를 쌓을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어 기회들 만들 수 있고 또한 어 우리 제품이나 어떤 물건을 판매하는 데 있어서 아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외국인들도 자기들을 진심으로 대하는지 아니면 거짓으로 대하는지 그것을 많이 판단할 것입니다. 항상 어느 곳에 어떤 일을 하든지 슬로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어야만 모든 일은 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아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남을 속이거나 남에게 거짓으로 어떤 일을 추진하거나 행동했을 때 금방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그 성과에 대한 불만 쪽이 따라오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아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신뢰를 쌓아가고 서로 믿음을 주고 아 제품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얘기했을 때 그건 그것은 어느 나라든지 어떤 인종이든지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절 진실이 진실만이 통할 수 있다고 보고 거짓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이 회사는 계속 다니고 계실까요 [/INST] 네 다니고 있을 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제가 바라는 일과 아 제게 맞는 환경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아 하는 일은 어렵더래도 사람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는 그런 회사래면 얼마든지 오랫동안 다닐 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지 않고 제가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적거나 부당한 대우를 당하거나 할 때는 그렇지 못하겠지요. 설사 제가 하는 일에 비해 보수가 조금 모자란다 하더래도 어 저를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또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그런 자부심을 갖게 해주는 회사래면 오랫동안 다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느냐 어떤 보수를 받느냐 그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에 종사하든지 간에 그 일에 대한 존엄성과 그 일을 하는 사람에게 아 인간다운 대접을 해주는 회사라면 얼마든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일을 할 수 없겠지요. 사람은 사람다운 대접을 받았을 때만 그 능력을 백분 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고 자기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도 될 수 있죠.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자부심이라든가 자존감이 생기기 때문에 그 일은 지속할 수 없습니다. 항상 자기가 하는 일에 존경을 받고 꼭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세상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존재합니다 면접자님께선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다면 한 가지만 골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여러 사람들과 소통을 했을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제가 생각하는 방법 제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을 때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제 의견이 다 옳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 상대방이 하는 생각과 일이 전혀 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이 들면은 그것을 바로 시정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시정이 안 될 때가 가장 어렵습니다. 아무리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이런 방법은 부당하다고 말을 해도 그 제 말이 전달이 안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소통하고 어 서로 자기 의견을 얘기하면 서로 이해가를 해 주고 받아들여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아 종종 있습니다. 말로 파헤치게 하는 거와 같은 그런 벽을 만났을 때는 가장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그런 마음이 있어야만 그 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잘못한 일이 있거나 안 된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저는 일단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을 어 호응을 해주고 쫌 조금 잘못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아 잘했다고 격려부터 하고 나서 제 일을 제 의견 제가 하는 행동 제 하는 방법 등을 관철시키려고 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제 의견과 제 생각이 많이 에 관철되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면 안 된다고 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겁니다 그 대외 활동에서 어떤 부분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했습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모든 일을 어 해결하고 처리하는지를 어 많이 봤습니다. 사람 살아가는 일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하지만 그 생활 패턴은 다들 다릅니다. 근데 그 다른 생활 패턴을 장점과 단점을 잘 구분해서 장점은 아 저에게도 많이 도움이 되고 단점은 또 다른 나의 에 단점을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데는 여러 가지 좋은 점과 나쁜 점은 항상 같이 있다고 봅니다. 큰 공연장이라든가 어떤 큰 행사장 같은 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호응을 끌어내는 거는 그 사람들에게 에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떤 공연장에 가수가 와서 어 자기 노래를 아무리 열심히 불러도 사람들이 호응하지 않고 반응하지 않는다면 그 가수는 자기 노래하는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는 것도 또한 나 자신의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큰 용기가 되고 힘이 됩니다. 그럴려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얻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대외 활동을 함에 있어서 꼭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신뢰감을 얻을 수 있는 행동 또는 말 한 마디도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는 그런 말투를 구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물론 많은 어려움이 따를 거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생산직에 일을 하는데 경리직이나 또는 다른 파트에 업무 배정이 된다면은 어려움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이 있다 해서 어 포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배워가면서 하면은 못 할 일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와 정 맞지 않는 업무가 주어진다면 고심을 많이 하게 될 거 같습니다. 또한 그 일에 대한 공포감도 어 클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할 수 있는 용기가 조금만 있다면 무조건 도전하겠습니다. 도전해서 하다보면 모든 일은 할 수 있다는 그런 음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 못하는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 일 잘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있다고 봅니다. 하제 할 될 일을 하게 됐을 때는 마이너스가 되겠지만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는 플러스가 되지요. 하지만 업무가 다른 일을 했을 때도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다면 그 또한 저에게 큰 공부가 되고 경험이 되기 때문에 에 할 수 있어야 된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 업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 되더래도 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을 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좋은 성과가 나지 않을 경우는 다시 업무 배정을 요청드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떤 일이든 주어지면은 일단 할려고 하는 자세는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새 젊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호하고 있는데 그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INST] 네 그 제품에 대한 어 기능과 사용 편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자인이나 뭐 제품의 이미지 또는 그 회사 브랜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보다는 그 제품의 성능 기능 편리성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나 어 중장년층 노인 세대들도 자기들에게 맞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자기가 잘 살 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제품만 구입하게 되지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보다는 훨씬 더 도전적이라 생각됩니다. 잘 사용할 수 없는 제품도 자기들은 사용해보고 금방 익숙해지는 그런 젊은 세대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젊은 세대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편리성과 그 기능에 대한 호기심 또 그 제품에 대한 신뢰성 이런 삼박자가 아 잘 작동했기 때문에 아이폰을 선호한다고 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새로운 제품 새로운 폰에 대한 기대감 설레임 뭐 이런 호기심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능이 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인지 아닌지는 항상 아 따져봐야 됩니다. 저에게 굳이 필요 없는 기능들이 많이 있는 제품을 구매한다면 경제적인 면에서는 많은 손실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제 수준에 맞고 제가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그런 제품이라면 저는 그것에 대한 만족합니다. 그보다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있다 하더래도 저에게는 소용 없다면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검색을 주로 하고 계시고 왜 하고 계시는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유투브를 주로 많이 검색합니다. 유스 유투브는 항상 제가 경험하지 않고도 좋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새 제품이 나왔을 때 그 새 제품을 제가 사용해 보지 않고는 선뜻 구매하거나 할 그럴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어 많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 제품에 대해 사용한 그런 경험담을 저도 간접적으로 어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새로운 제품에 대한 어 두려움이나 또 안 좋은 이미지를 미리 어 체크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 어떤 어 물건이 나와서 우리 많은 사람들에게 실제로 사용되고 있고 또 편리성이 얼마나 잘 되어 나왔는지를 미리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아 저 유투브 검색을 주로 많이 합니다. 그리고 저 새로운 제품의 볼 수 있는 채널이기도 하고 또 어떤 제품이 보완되어서 나왔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좋은 영상을 올리는 채널이기도 하고요. 물론 저에게 도움 안 되는 영상도 많이 있죠. 그렇지만 그것은 잘 걸러서 제가 선택해서 어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랑 새로운 제품 새로운 광고 그런데 검색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우리 회사에 지원하신 직무가 있는데요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아 부서가 다르다 해서 업무가 다르다 해서 어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어떤 업무든 제게 주어지면은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번 저에게 맞지 않는 업무나 다른 부서라 해서 일을 어 거절한다면 또 다른 그런 일이 생겼을 때 매번 어 도전하는 그런 자신감이 줄어들기 때문에 저와 맞지 않는 업무나 제가 지원했던 부서가 아니라 하더라도 저는 어 열심히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 제가 모르는 일이라 일도 배워가면서 하면 된다고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제가 지원한 업무 파트가 아니더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어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그런 노력을 많이 기울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노력하면은 안 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사람은 얼마든지 자기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기회에 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어내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그런 기회라고 생각도 들고 해서 업무가 다르거나 파트가 다르다 해서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모르는 일도 어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해낸다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와 다른 파트라 하더래도 저는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s>
<s>[INST] 이 업무에 지원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여기서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 의견을 잘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 때문에 이 업무가 제게도 잘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말하는 것을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편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어 낯선 사람들에게도 저는 제 의견을 잘 어필하고 설명할 수 있다고 어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저에게 잘 맞는 일이기도 하고 또 저 같은 사람이 어 이 일에 적합한 인재라고 믿기 때문에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이 일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열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어 그런 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항상 결과는 좋은 방향으로 나와야지만 또 다른 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설사 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다 하더래도 그 일에 대한 최선을 다했다면은 크게 실망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과 성의를 다했다 하더래도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일에 에 자신감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러고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결과는 중요합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그 일은 회사나 저 자신에게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야 아 된다고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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