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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한 번 소개시켜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 번 보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INST] 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노하우 노하우까지는 아닙니다. 저는 뭐 딱히 특별한 기술이 있거나 이러지는 않구요. 좀 그냥 전반적인 모습에서 저는 좀 친화력인 것 같습니다. 어 새로운 사람을 특히 만났을 때 서로가 되게 불편하잖아요.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지 또 어떤 말을 해야 될지 잘 모르고 조심스럽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첫 만남을 되게 어려워하고 막 그런데 저는 인제 그런 자리에서 좀 빨리 친해지고 좀 마음이 편해져야 좀 대화가 잘 되는 것 같고 어 좀 생각도 잘 떠오르는 것 같아서 어 얼마나 빨리 잘 친화력이 있는지가 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제가 성격상으로 어 어디 가서 친화력이 없다는 얘기는 잘 안 들어봐서 제가 느끼는 저의 장점은 강점은 어 친화력 또 뭐 그냥 좀 푸근함 좀 이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그냥 편안하게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대화를 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뭐 우버 택시 논란이 많기는 했는데요. 그래서 지금 시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뭐 좋다 나쁘다는 솔직히 지금까지도 아무런 그냥 어느 한쪽에 치우치고 싶지 않고 치우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뭐 뭐가 됐든 제발 체계가 좀 잘 잡혔으면 좋겠고 어 뭔가 규칙 규법이 어 법이 좀 잘 정해져서 우리가 어 소비자들이 어 소비자들이 승객들이 이용을 하는 데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 않고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만 좀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위험하지 않게 얼마나 안전한 가냐 이제 그게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워낙 사건 사고가 많다 보니까 그냥 뭐 어떤 거를 이용하더라도 좀 안전하게 특히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고 안전하게 내가 원하는 목적지로 갈 수 있게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지가 저는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면접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인 요소는 제 생각인데 아무래도 언어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글로벌 인재라면 어느 나라의 뭐 어느 그 외국인 현지인을 맞닥뜨려도 일단 소통이 잘 되어야지 된다고 보거든요. 어 뭐 서류가 어쨌건 아이디어가 어쨌건 뭐 그 주제가 어쨌건 이렇다기보다는 그냥 언어적으로 뭐가 돼야 뭐 얘기를 하든 뭐 뭐 서류를 쓰든 뭐 뭐라도 다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언어가 필 수 있다 보니까 그리고 또 여행 하는 거를 정말 즐겨 합니다. 매년 여행을 다니고 있거든요. 이렇게 쪼끔이라도 젊을 때 많이 가보자 최대한 갈 수 있는 만큼 가보자 약간 이런 생각이 있어서 매년 여행을 코로나 전까지는 매년 갔어요. 근데 지금 코로나 이 년 동안은 지금 못 가고 있지만 어 그 전까지는 매년 가고 있었어서 가면서 또 현지에서 느끼는 거는 아 역시 언어 정말 언어 언어 되면 제가 작고 뭐 이런 까만 머리 동양인이지만 무시하지 않고 친절하게 잘 대해주더라고요. 제가 정말 그걸 느꼈어요. 그래서 음 언어 공부를 항상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아무래도 우리는 살면서 불가피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기는 하는데요 어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이게 되신다면 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어 말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일단 드라이빙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하나 이렇게 봤더니 뭐 딱히 술은 어 술을 마신다 이런 거는 아니에요. 그런데 이제 술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이 그 술 분위기라는 건 결국엔 수다죠. 근데 어 뭐 술을 막 즐겨 하지는 않고 저는 가볍게 맥주 한 두 캔 정도 그냥 마시는 거를 좋아하다 보니까 이렇게 술을 찾다기보다는 술보다는 카페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제 저녁에는 제가 또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잘 못 마셔서 그러다 보니까 저녁에는 퇴근 후에는 보통 뭐 드라이빙을 합니다. 드라이빙을 하면 그 안에서 정말 오롯이 혼자 있을 수 있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시간이기 때문에 드라이빙을 하면서 음악을 아주 크게 틀어놓고 밖에서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게 틀어놓고 아주 큰 목소리로 따라 부릅니다. 근데 이제 따라 부르는 것 자체도 어 그냥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그냥 다 생각이 안 나거든요. 근데 심지어 운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운전에만 집중을 해서인지 뭐 한 한 몇 시간 동안은 그 운전하는 시간 동안은 전혀 잡 생각이 안 나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런 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우선 저의 장점을 말씀드린다면 저는 좀 친밀감 친화력 어 그리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감이 안 들게 하는 약간 그런 그런 게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저는 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좋은 게 좋은 거다 라고 약간 뭐 아휴 그냥 그래 뭐 죽지는 않겠지 약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머리가 복잡해질수록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애요. 어찌보면 긍정의 힘이고 어찌보면 약간 아 너무 대책 없나 이럴 수 있는데 여태까지 살면서 대책 없어서 이렇게 뭐 일이 안 되고 이런 건 없었거든요. 일은 다 해냅니다 해냈는데 그냥 일단 오늘을 너무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자 약간 이런 생각 주의여서 그냥 좀 무한 긍정 그런 스타일이구요. 단점이라면 우유부단 한 점 어 좋은 게 좋은 거다지만 한편으로는 뭔가 하나 딱 뭐 두 세 개 중에 하나 골라야 돼요. 에이비씨 중에 하나를 골라야 돼 무조건 골라야 돼 그럴 때 아간 좀 갈등을 많이 합니다. 에이는 에이 대로 삐는 삐대로 씨는 씨대로 좋은 점이 많은 있고 장단점이 그것도 각각 있는데 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그게 저에게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런 게 좀 문제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가치 경쟁의 개념이 무엇인지 이것에 대해서 아시는 대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네 가치 경쟁의 개념 정도는 제가 어 알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어 기업이 가격이나 뭐 품질로 경쟁하는 게 아니고 고객한테 그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지를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 지로 경쟁하는 것을 말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뭐 이유를 남기거나 이제는 막 명확하게 얼마나 이율로 이제는 보는 게 아니고 그 세일즈가 아닌 그냥 고객의 가치 가치라 하면 지금 예를 들자면 저는 뭐 에스앤에스 같은 거 인스타그램 뭐 요즘 많이 하는 에스앤에스가 좀 그런 것 중의 하나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그 에스앤에스를 통해서 물론 이제 광고가 들어와서 수익을 얻긴 하지만 그게 회사 자체에 그런 큰 이득이라기보다는 그게 실제로 우리들이 실제로 그 에스앤에스를 사용하면서 그냥 스스로에게 만족하고 대리 만족하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사진을 찍음으로써 보통 사진으로 다 이게 이제 평가가 되니까 그래서 저는 어 좀 그런 요즘 시대에 그런 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혹시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스터디를 하고 계시는지 또 왜 그 공부를 하고 있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 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터디라면 그룹 스터디가 아닌 저는 그냥 그야말로 말 그대로 혼자의 공부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언어입니다 언어. 제 이 외국어 그냥 뭐 흔하게 영어 영어 저는 영어가 제일 좋고 영어가 또 하고 싶고 계속 공부하고 싶고 옆에 뒀으면 싶고 잃지 않았으면 싶고 그렇습니다. 어 직접 해외 여행을 다녀보고 하니까 몸소 느끼는 바는 언어를 대화가 되면 어 현지인들이 이 동양인이라는 걸 무시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또 대화하면서 또 새로운 외국인을 또 친구로 만들 수도 있는 기회가 생기고 그러므로써 내가 어 세계 또 다른 문화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또 얻어지는 것 같아서 어 저는 어 그냥 외국 영어 공부를 끊이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다고 가정해 볼게요 이때 만약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자라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어 기차가 삼십 분 정차 됐다는 건 삼십 분이 어찌보면 절대 길지 않은 시간이거든요. 그런데 그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의 기차 자체가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위주입니다. 지역을 옮겨가는 그런 거리가 긴 지역을 옮겨갈 때 저희가 이동 수단으로 쓰는 건데 그 승객들한테는 굉장히 타격이 큰 삼십 분입니다. 기차 타고 또 내려서 뭔가 걸어가든 버스를 타든 지하철을 타든 뭔가 또 다른 이동 수단이 있어야 되고 그런 시간이 필요한데 어 거기서 삼십 분을 뺏었다는 건 굉장히 큰 어 그 시간적 소모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제 관리 책임이 있다면 일단 꼭 승객들에게 정중하게 진심을 다해서 사과를 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기차가 뭐 크게 이상이 있어서 뭐 운행이 중지된 거다 이런 거는 아니라고 어 좀 마음의 안정을 취해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하 일 분 일 초라도 빨리 그 기차가 다시 운행될 수 있도록 어 빨리 이제 직원들에게 뭔가 정비를 해서 움직일 수 있도록 지시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요 어 있다면 어떤 해소법인지 그리고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원래 굉장히 좀 성격이 불같고 화가 많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좀 크게 지르는 쪽으로 해소를 많이 했었는데요. 그렇게 해소를 하면은 음 저 자신에게도 그렇게 좋지 않다라는 그런 인식을 한 적이 있었던 것 같애요. 몸이 좀 더 피곤하게 되고 정신적으로도 부정적인 어떤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고 쉽게 제 삶을 좀 산뜻하게 유지할 수가 없다 라고 느껴가지고 어떤 제 생활의 전반적인 그 방식 자체를 변화를 줬던 시기가 있는데요. 그때 제가 한 것 중의 하나가 아침에 일찍 기상을 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항상 명상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뭐 유튜브나 명상에 관련된 어플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어플을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으면서 명상을 진행을 했고요. 어 최근 들어서는 이제 그거 없이도 저 혼자 스스로 진행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꽤 많이 풀리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회사에서 이제 외국으로 사업을 진출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직원들이 출장을 많이 가게 될 테고 아니면 아예 그 국가의 지사로 발령이 나는 경우도 많아지겠죠. 저는 그러면 음식이 맛있고 음 유흥을 즐길 수 있는 그런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일하는 사람들이 즐거워야지 그 사업의 진행도 굉장히 잘 될 거라고 생각을 하구여. 그리고 음식이 너무 안 맞는 곳에서 일을 하게 되면은 굉장히 일하는 사람이 괴롭기 때문에 저는 그런 것들을 기준으로 삼고 어떤 국가를 선택할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너무 한국에 관련된 이미 그런 사업이 많은 곳보다는 좀 생소한 쪽으로 가는 게 더 희소성이 있어서 더 회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다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알아보면은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어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음 끼니를 챙기는 게 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 점심시간이 보장이 잘 되는지 혹은 좀 자율로 운영하되 그 시간만큼은 지켜주는 곳인지를 좀 따지는 편이구요. 그리고 그 회사에 구내 식당이 있는지도 체크를 합니다. 구내 식당이 없는 규모의 회사는 잘 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일단은 밥을 계속 사 먹는 게 한계가 있고 그래도 구내 식당이 잘 마련되어 있어야 특별하게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때 그냥 편하게 가서 밥을 먹을 수 있고 그리고 혹시라도 저녁까지 챙기게 된다면 석식도 운영을 하는 그런 회사를 좀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는 밥심으로 일하는 게 되게 중요한 사람이라서 회사를 선택할 때 좀 그런 것들을 중점으로 두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리 제가 좋은 회사라고 해도 그게 갖춰져 있지 않으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했던 경험이 있으신다면 저에게 한 번 짧게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코로나 시기를 겪을 때 그 아무래도 프리랜서들은 일이 좀 없었었거든요.그래서 기존에 벌어들였던 수입에 비해서 돈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돼서 그때는 진짜 단기 알바를 좀 많이 찾아다녔었는데요. 사실 코로나 때문에 그 알바를 구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았었던 것 같은 그런 시기였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단기 알바로 하루 알바로 자주 갔다 오는 물류 센터에 지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제가 돈을 벌 때 가장 마지노선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일이었거든요. 정말 내가 급할 때 할 수 있는 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진짜 모든 상황들이 절박해지니까 그 일을 제가 지원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일을 하러 갔었고 사실 몸을 쓰는 일을 안 한 건 아니지만 물류 센터 자체는 처음 가봐서 그 하룻동안 굉장히 많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덟 시간을 일하는데 너무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껴지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s>
<s>[INST]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있었지만 현재 없어진 직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이 생각할 때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 골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지금 제가 딱 떠오르는 직업은 바로 학교 선생님입니다. 그 제가 강사로 학교에 수업을 몇 번 나가 본 적이 있었는데 초등학교도 가봤고 중학교도 가봤고 고등학교도 가봤는데 사실 학교라는 것 자체가 어 이제는 아이들에게 정말 무엇을 중심으로 교육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일단 공교육 자체가 사교육에 비해서 많이 위축되어 있는 거는 오래된 어떤 사실이기도 하고 학교에서 보면은 굳이 공부를 열심히 안 하는 거죠 거기서는. 어차피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할 테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학교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변함이 없을 것 같거든요. 기본적으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곳이고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그런 의미로 저는 선생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과목의 전문성도 좀 보완되어야겠지만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 있습니까 자랑 한 번 해 주십시오 [/INST] 어릴 때부터 집에 형편이 좋지가 않아서 좀 이사를 굉장히 많이 다니는 집이었어요.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린 시절부터 저의 어떤 청소년기의 마지막까지 거의 일 년에서 아니면 이 년에 한 번씩 이사를 다녔었는데 그때마다 전세에서 또 전세로 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운이 좋아져서 집을 사서 가기도 했었고 그러다가 다시 집의 사정이 안 좋아지면서 그 집을 팔고 월세로 들어가기도 했었고 굉장히 다양한 상황들을 겪으면서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거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그런 생각을 제가 어떻게 어릴 때부터 하다 보니까 제가 이십 대에 들어서면서 학업도 해야 하고 사실 등록금 빚도 있고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를 마련하고 그랬을 때부터 좀 아끼는 습관을 많이 가졌고 재테크 공부를 좀 열심히 해서 제가 이제 삼십 대에 들어섰을 때 우리 가족을 위한 집을 샀던 성과를 낸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가장 흥미있는 일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흥미로운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짜투리 시간을 좀 활용하고 싶어서 어 최근에 들어서 틈틈이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을 했습니다. 오토바이로 다니는 건 아니구요. 어 자전거나 걸어서 가는 거를 하고 있는데 좀 운동 겸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었고 운동도 하면서 소소하게 용돈도 벌 수 있는 정도가 될 것 같애서 그냥 퇴근하는 길이나 그리고 휴일에 쉴 때 제가 어디 가면서 그게 뜨면 그냥 잡아서 배달도 하고 이런 식으로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하다 보니까 되게 재밌더라구요. 그 일이 그래서 좀 한동안은 좀 중독처럼 계속 그 일부러 콜을 잡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되게 오래 다니면서 걷는 일을 하다 보니깐 살도 좀 빠지게 되고 체력적으로도 조금 건강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어 여러모로 좀 좋은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서 지금 계속 그 일을 진행을 하고 있고 좋은 점은 어쨌든 제가 고정된 시간에 그걸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날 때 가서 하면 되는 거라서 꽤 시간 활용도 잘되고 운동도 되고 또 돈도 벌 수 있다는 점에서 계속 꾸준히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도 좋은 것 같애요. </s>
<s>[INST] 어 보고서 등 어 문서 작성 시 어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본인의 그 과거 경험을 토대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단은 그 같이 일하는 팀에서 통일된 문서 양식이 꼭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어떠한 곳은 좀 그 문서화된 게 지나치게 거기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같이 일을 하는 공간에서는 그 문서 같은 경우는 통일된 양식이 있어야 서로 오해도 쌓이지 않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어서 일단은 그런 작성할 때 실수를 방지하려면 그 충분한 통일된 양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일단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 문서를 다시 검토하는 시간을 안 가지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들을 좀 꼼꼼하게 다시 검토를 하는 습관 자체를 처음에 들어와서 일을 배울 때 약속처럼 이행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대개 사소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 좀 엄청난 실수로 이어지는 거를 방지해 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한 칸 한 칸 그 문서의 모든 요소들을 다 제대로 작성을 했는지 꼭 작성을 하고 나서 마지막에 쑥 훑어보는 그 습관을 모두가 길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의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십니까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어느 지역에 가서 일을 하는 것들은 정말 상관이 없구요. 뭐 어디를 가도 멀리까지 가는 거는 제가 무리가 없는데 제가 한 가지 취약한 점이 배 멀미가 좀 심해서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배를 타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그때는 조금 곤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지역이 다른 데로 발령이 나도 이동하는 거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갔다 와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냥 단발성으로 그럴 때 어 저희의 그 업무의 특성상 좀 외진 곳을 많이 찾아 다니다 보니깐 진짜 어쩌다 한 번씩 배를 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근데 제가 정말 약도 먹어보고 다 해봤는데 배멀미는 진짜 고쳐지지가 않아서 약간 배를 타는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좀 생겨서 만약에 양해를 해주신다면 그 부분은 좀 도와주신다면 어떤 지역을 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배만 안타면 저는 멀리 가는 것도 상관이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셨을 수 있습니다 어 그렇다면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 겁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는 게 어 아예 제가 일하는 분야가 바뀐다는 건지 그러니까 그러니깐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지금 지원하는 부서는 이건데 아예 다른 부서로 배치를 하시겠다는 건지 혹은 그런 경우가 자주 있는 건지 그거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것 같아요 대처법이. 일단은 만약에 저를 이렇게 뽑았는데 갑자기 뽑아 놓고 나서 다른 데로 이동을 시킨다면 저는 조금 곤란할 것 같구요. 근데 이 원하던 일이라는 게 어쨌든 그 부서에는 배정이 됐으나 그 업무에서 맡게 되는 일에서 조금씩 다른 일을 하게 되는 경우라면은 그거는 사실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던 일 자체만 진행하는 게 회사는 아니니깐 하다보면은 제가 모르던 일도 할 수도 있고 제가 몰랐던 분야를 알게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점들은 사실 크게 상관없는데 아예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이 분야와 아예 상관이 없는 아예 무관한 곳으로 이동을 할 때는 어 저도 좀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만약 일을 하던 도중에 팀원과 마찰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그 해결법과 그 이유를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아 일을 하면서 불화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어 물론 제일 좋지만 또 사람 대 사람이 살아가면서 서로 의견이나 이런 부분 뭐 성격이라던지 이런 게 맞지 않아서 불화가 생길 수가 있는데요. 만약에 그렇다면 어 지금 일단은 좀 마음을 좀 가라앉히고 화나하는 마음이 좀 가라앉진 다음에 대화를 해야 될 것 같구요. 어 상대방의 입장도 좀 많이 생각을 해 봐야 되고 역지사지의 개념으로 어 일단은 뭐 불화가 생긴 이유를 잘 생각을 해보고 그 부분을 풀 수 있도록 상대방에 대한 어떤 불만이라던지 어 고쳐야 될 점 이런 부분을 좀 인신공격성 이런 쪽이 아닌 어 기본적인 어떤 그 내용으로 해서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말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제일 어렵긴 하지만 어 그까 비하하거나 그러지 말고 잘 그 풀어나가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나요 [/INST] 아 네 십 년 후 미래는 제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에 이제 겁이 많고 좀 예민하다 보니 시간이 소요되고요. 일단 시작을 하고 나면 어 끈기와 또 책임감으로 좀 길게 업무나 어떤 생활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계속해서 이 회사의 합격만 하게 된다면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지금 뭐 면접이나 이런 부분을 준비하면서 새로운 시작이다 보니 굉장히 뭐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요. 어 그 시작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시작을 하면 그렇게 금세 뭐 그만둔다거나 그렇지는 않은 성격이기 때문에 네 계속 열심히 일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회사에 들어오시고 만약에 타 부서와 어떤 갈등 상황을 맞이하게 되신다면 어떤 해결 방법을 통해서 그 상황을 타파해 나가실지 궁금합니다 상황을 가정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갈등 상황이 뭐 개인이던 팀 간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그 해피한 일인데요. 어쩔 수 없이 갈등 상황이 생기는 경우라면 타부서와 갈등이 뭐 개인적인 어떤 감정적인 문제가 아닌 업무적인 부분이라면 업무 같은 경우는 회사에서 정한 방침이 있고 어 근본 그 기준이 있을 겁니다. 그것에 맞춰서 어 서로의 잘잘못을 잘 따지고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상황을 가정하자면 뭐 자료를 건네주고 건네 받고 이런 경우는 뭐 그 수신 확인이라던지 이런 부분을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내가 보낸 내용이 다 자료로 남아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명확히 해서 정확하게 해결을 해야 되고 가 요 그 업무적인 부분이 감정적인 부분으로 어 연관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본인의 상사가 어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했어요 그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INST] 어 그까 회사에 이익이 반하는 행동을 한다면 어 어쨌든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영리 기업이지 않습니까. 어 그거는 정말 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구요. 여하튼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그거는 제가 뭐 제 선에서 그냥 조용히 할 일은 아니고 회사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까 대신에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회사에 이게 반하는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게 뭐 윤리적으로나 사회 이념적으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일이라면 회사에서 잘 파악을 할 거구요. 그에 따른 부분은 제가 뭐 증언을 한다거나 이런 부분을 할 수가 있을 것 같고 그런데 그냥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회사에서 조치를 엄중한 처벌이라던지 그에 맞는 합당한 그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어 지원하신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사실 저는 그 이 직무에 지원을 했지만 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을 했구요. 그렇지만 제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또 회사 업무 자체를 저 혼자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지원한 직무에 그 배치가 된다면 뭐 재미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겠습니다만 또 그렇지 않다고 해서 어 너무 낙담하거나 그럴 일도 아니라 생각하고 제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다 생각합니다. 또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그 부서에 또 적응을 해서 일을 배우고 처리해야 될 것 같구요. 뭐 계속 하다 보면 또 거기에 또 제 능력 발휘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 정 그 직무에 맞지 않는다 생각을 하면 내가 원하는 직무 관련한 역량을 좀 더 키워서 그 일을 제가 어 내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시켜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인생은 계속 갈등의 연속의 생활이 아닌가 싶긴 한데 가장 심각했던 지금 생각나는 거는 어 바로 전 직장에서 어 퇴사를 고려했을 때 그런 그 할까 말까에 대한 갈등이 좀 많이 심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뭐 업무적으로 힘들었거나 저한테 안 맞았거나 이런 것이 아니였었기 때문에 어 그 이제 인간관계 상사와의 관계 때문에 그렇다 보니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심각했었던 것 같구요. 그치만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린 일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시느라 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혹시 면접을 어떠한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어 장세히 설명을 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어 네 면접 준비는 이제 많이 긴장도 되고 또 어 붙고 싶은 그런 마음이 강하다 보니까 많이 떨리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어 그래서 준비를 좀 더 철저히 하고자 했고 아 제가 좀 다른 사람 앞에서 말하거나 이제 발표하는 부분이 많이 익숙치 않아서 그게 좀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렇게 말하는 이런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해서 내가 다시 한 번 보거나 이렇게 많이 했었구요. 그것도 처음에 볼 때는 굉장히 어색하고 했는데 자주 해야 하다 보니 또 뭐 별거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도 많이 했고 어 뉴스나 이런 그 시사적인 부분도 어 많이 알아두려고 노력을 했구요. 인터넷 강의라던지 이런 부분 보면서 많이 참고 했었던 것 갔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은요. 일단은 뭐 다 아시겠습니다만 어 위험을 좀 줄여주고 어 사는 데 있어서 좀 더 건강하게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지 않나 싶습니다. 뭐 의료적인 부분 뭐 화장품에 대한 어떤 원료에 대한 그 검사 이런 것들을 직접 사람에게 하는 것보다 일단 동물에게 실험을 해보고 또 그 무해할 경우 이제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으로 사람들이 좀 더 안전하다 라는 그 생각이 들고요. 사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게 어 윤리적이라고 생각을 하죠.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연구 없이 실험 없이 바로 인체에 사용을 한다면 어떤 부작용이라든지 위험 요소도 많을 거기 때문에 어 되도록이면 비윤리적이지 않은 실험으로 해서 동물 실험은 불가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를 얘기해 주세요 [/INST] 어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개인별 편차는 있겠지만 그 일을 하면서 어 몰랐던 것도 사실 다 알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태도 같은 경우는 뭐 그 성인이 돼서 뭐 기초적인 어떤 기본적인 소양 교육을 받았다면 정신 이상자가 아닌 이상에는 그런 태도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크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역량은 내가 노력해서 되는 사항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타고나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요. 그 역량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게 회사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아 네 뭐 협업 자체가 뭐 회사에 근무하는 게 기본적인 협업이고 어 여러 가지 프로젝트에 따라서 협업을 많이 하는데요. 어 제가 뭐 직장에서 대학에서든 그렇게 일을 할 때 어려웠었던 점은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 생각이 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다를 수 있어서 제 의견에 대한 어떤 반대 의견을 내는 거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그런 토론의 장이 될 텐데요. 그런데 이제 반대 의견만 제시하고 다른 어떤 대안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 있을 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 그까 반대는 할 수 있지요. 그러면 더 많이 생각을 해서 자기의 그 반대를 반대 의견에 대한 어떤 반론이라든지 대안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을 때 많이 힘들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는 경영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경영이라면 그런 뭐 의민 자체는 어떤 일을 어 계획적으로 혹은 체계적으로 또 운용이나 관리하는 모든 일을 그 뜻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구요. 그까 좋은 경영이라면 어 회사에서 뭐 인적 물적 자원을 잘 이용하고 활용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일단 물적 자원 보다는 인적 자원 어 직원을 귀히 여기고 어 직원의 어떤 복지나 이런 부분을 잘 뒷받침해 줘야 회사에 어떤 그 능률도 오르고 음 발전하는데 더 어 초석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어 인적 물적 자원 이용을 잘 해야 하면서 그래서 그 인적 자원 직원을 잘 그 관리하고 네 귀히 여겨야 된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역량을 지원자님은 갖추셨거나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신가요 [/INST] 글로벌 인생의 필수인 요소는 예전 같으면 영어라고 생각 할 텐데요. 그 영어는 요즘은 이제 그냥 기본적인 부분이라서 요소라고 말을 꺼내기도 좀 그렇구요. 어 실제론 이제 그런 기본적인 영어를 떠나서 어 그 열린 마음 열린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 서로의 뭐 문화라든지 이런 그 환경이 다르다 보니까 아 그까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또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또 이해의 폭을 늘리기 위해서는 넓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알아야 된다 생각을 해서 어 여행도 좀 많이 다니려고 해외 여행을 많이 다니려고 노력도 했었고요. 또 그렇지 못한 뭐 코로나 시대 요 근래에는 뭐 유튜브나 이런 부분으로 다른 나라의 어떤 그 생활이라든지 그런 다큐멘터리 이런 것들을 많이 보았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나요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어 일을 하면서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건 업무 자체는 어 그렇게 힘들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뭐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어려운 대로 쉬운 일은 쉬운 대로 잘 처리해 나갈 자신이 있는데요. 살다 보니 이게 그 사람과 사람 인간 관계가 어 쉬우면서도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로 그 인간 관계가 좋아야 어떤 팀웍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잘 이루어져서 어 행복한 마음이 있어야 또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야 또 회사에 출근하고도 싶고 한데 보기 싫거나 잘 맞지 않는 사람하고 일을 해야 된다면 그런 게 많이 힘들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일단 그 다 상대방을 많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고 배려하는 그런 마음 자세로 어 임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 이 두 가지 유형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리더형과 팔로워형 중에서 제가 어떤 유형인지 일단은 그 조직이나 단체에 어느 정도 속해 있었냐 하는 기간에 따라서 저는 좀 달라지는 것 같애서요. 사실 처음에는 좀 나서거나 이런 부분을 어려워하는 성격이라서 어떤 분위기 파악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하기 위해서 어 초기에는 좀 팔로워형이구요. 이런 어떤 분위기 파악이 되고 또 사람들과 어떤 친화력이 많이 오른 후에는 리더형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딱히 내가 팔로워형이다 리더형이다 이렇게 구분 대 해서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이 생각한 대처법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대처법인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업무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는요. 아 내 업무에 대해서 정말 정확하고 깊게 잘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내 업무는 기본으로 어 잘 알고 있어야 하고 전체적인 맥락으로 그 업무 자체의 흐름을 잘 알고 있어야 된다 생각을 하구요. 어 그랬을 때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어 나의 잘못이 아님을 잘 말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또 분쟁에 발생이 됐을 때 그걸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떤 흐름이라든지 내 업무를 잘 알고 있다면 어 그 해결 방안도 잘 찾을 수 있을 거기 때문에 어 내 업무 파악 그리고 전체적인 그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느라 정말 많은 고생을 하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어떤 방식으로 이 면접을 준비해 오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아 네 사실 이제 제가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얘기를 한다거나 또 어떤 얘기를 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제 많이 긴장되고 걱정도 많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 가지로 어 뉴스도 많이 보고 어 상식적인 부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구요. 이제 말하는 연습 이런 부분을 위해서 어 좀 제가 말하는 것을 좀 찍어 보고 또 그것을 좀 보면서 아 이렇구나 표정이나 이런 걸 어떻게 해야 되겠구나 그리고 이제 유튜브 강의라든지 이런 부분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고런 걸 좀 보면서 준비를 해 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기업 교육 훈련에 십 년 후의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그 예상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아 예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라면 어 글쎄요. 그러니까 지금처럼 뭐 대면으로 어 강사가 있고 일 대 다수의 어떤 그런 훈련은 필요에 의해서 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좀 없어지지 않을까 싶구요. 어 이렇게 그 비대면의 교육이나 이런 부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혹은 또 어 로봇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개발되고 발전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 로봇들이 훈련을 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도 일 대 일로 할 수도 있고 언제든지 내가 어 그 직원들이 필요하다고 할 때 개별적으로도 뭐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그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인가요 그걸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 하면서 제일 힘들었었던 점은요. 제가 어 그 학업과 일을 좀 병행했었기 때문에 야간 대학을 좀 다녔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 시간적으로 굉장히 좀 어려움이 있었고요. 뭐 잠에도 많이 쫓겼었던 것 같고 어 두 가지 일을 이제 그 사 년 동안 해 내다 보니깐 그런 부분이 많이 어려웠었는데요. 그게 뭐 힘들다 힘들다 하면 사람이 한이 없는 거고 이제 그런 힘들긴 하지만 어 보람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고 그날 그날 그까 뭐 앞서 생각이나 뭐 계획 이런 거는 생각하지 않고 그날 그날 내가 맡은 해야 될 일을 어 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사 년이 지나갔고 또 예 졸업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그동안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 왔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좀 오래 전이긴 하지만 어렸을 때라서 더 기억이 남는 것 같구요. 어 제가 중학교 이 학년 때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요. 그때가 가장 힘들지 않았나. 제가 장녀였고 밑으로 이제 동생 여동생이 두 명 있었구요. 그래서 이제 엄마는 그 그때까지 다 이제 전업주부다 보니 여러 가지로 어 많이 힘들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어 그렇지만 또 엄마와 그때 힘들었던 그 시기를 대화도 많이 하면서 또 어 긍정적인 부분으로 또 책임감도 제가 강하다 보니 잘 이겨냈었던 것 같고 그때 그 힘들었던 점으로 인생을 살면서 어 그만큼 뭐 힘든 점은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그게 뭐 초석이 돼서 예 잘 살아온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만약 지원자가 관리 책임자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아 기차 운행하는 어떤 관리 책임이 있는데 그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다면 그 기차를 모두 이제 통솔하고 관리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건 어 직원과 또 고객들의 어 안전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안전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빠르게 취해야 될 것 같고요. 그 이후에는 이제 안전은 기본이고 어 빨리 이제 정상화 운유 운영이 되도록 그 노력을 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뭐 그 제반적인 어떤 회사의 그런 그 규범 규칙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기준에 맞추운 그런 업무 매뉴얼대로 처리를 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춘다면 어떻게 하실 겁니까 [/INST] 만약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 판매하고 있다면 일단 사실 확인부터 제대로 할 것입니다. 왜 상품을 같은 조건인데 다른 가격으로 맞 낮춰서 판매하고 있는지 다른 지점에 그 이유와 설명을 듣고 그 이후에 정확한 판단을 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그 지점에서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또는 어떤 상황이 저희와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미리 파악하여 오해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이유가 타당하다면 아마 그 판매 가격을 인정할 것이고 만약에 그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면 판매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어 일단 그 지점과 상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손님들이 다른 지점과 가격을 비교하고 그 가격에 대해서 의문점을 가지고 오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오해의 소지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다른 지점과 함께 그 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협의하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이와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가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이전 직장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더 큰 분야에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입니다. 이전 직장은 어 규모가 작은 직장이어서 아무래도 회사 규모에 맞는 프로젝트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작은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그러다보니 매일 반복되거나 아니면은 크게 발전이 없는 프로젝트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배운 것을 토대로 더 다양하고 큰 분야를 많이 경험해보고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회사로 어 지원을 하게 된 것이고 그리고 이 회사에서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 라고 물으신다면 음 지금은 일단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의 규모는 제가 생각하기에 매우 크기 때문에 이 회사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한 제가 그 능력을 발휘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그리고 기회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거의 없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우리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혹시 따로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이유와 함께 어떤 건지 같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하고 나면 물류 파트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무언가 앞과 뒤가 다 똑같고 그리고 그 과정이 눈앞에 보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물류 파트로 들어가면 이 회사의 전반적인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그 물류 파트 유통 과정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업무이기 때문에 그 업무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저는 물류 파트에 들어가 물류들이 어떻게 들어오고 또한 그것을 재고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 재고를 어떻게 유통할 것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연구하여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고 이러한 업무를 하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물류 배송을 같이 하여 어 딱 그 결과와 그 상황이 딱 떨어지는 그런 일들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하고 나면 물류 파트에 들어가서 물류 배송 또한 그런 프로세스 과정들을 처리하는 방법 연구 등 그러한 과정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이 같이 시간이 촉박할 때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설명해 주세요 [/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저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시험 기간이나 아니면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일단 계획표를 짜는 편입니다. 일주일 단위에서 하루하루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크게 두 분류로 나눕니다. 지금 꼭 해야 되는 것과 아니면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분류하여 그 날마다 그 요일마다 무슨 일을 정확히 해야 되는지를 파악하고 일단 스케줄표에 적어 넣습니다. 그래서 투두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맞게 그 관리표를 꼭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시간이 생기면 할 일들도 그 옆에 적어놔서 만약에 스케줄이 바뀌거나 플랜이 바뀔 경우를 대비하여 그런 옆에 사이드에 적혀있는 리스트를 보고 스케줄 관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내가 하지 못한 것과 제가 할 수 있었던 것 또한 지키지 못한 것 지킨 것들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관리할 때 매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스케줄 관리표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한 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과거 프로젝트에서 저는 총괄 매니저를 맡았습니다. 그때 제가 했던 프로젝트는 필리 마켓을 서울시와 같이 진행하는 것이었는데 저는 그 총괄 매니저로서 일단 프리마켓이 어떻게 기획되고 그리고 진행할 것인지 전반적인 내용을 매니징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업체들과 또한 어느 업체들과 일을 할 것인지 리스트 업하고 그 업체들과 협업을 하기 위해 연락해 보고 그러한 일들도 했으며 그리고 그 업체들이 참가하여 어떻게 하면 원활히 플리마켓이 진행될 수 있는지를 그러한 작전 플랜을 짜고 그리고 수행될 수 있도록 과정을 총괄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또한 마무리 작업까지 하였기 때문에 그 일이 다 마무리 되고 프로젝트가 마감된 후 우리가 했던 프로젝트가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도 분석하여 다음 프로젝트를 위한 정리와 그리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그러한 일들을 전반적으로 수행했습니다. </s>
<s>[INST] 응시자께서 생각했을 때 물류의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물류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요즘 이에스지 세 시대를 맞이하여 물류의 환경도 많이 변화하고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친환경적인 물류 유통 방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의식 수준도 높아졌기 때문에 그에 맞는 물류 미래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과대한 포장 쓰레기나 또는 표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들을 지양하고 그리하여 우리가 친환경 시대에 맞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물류는 지금은 다국적 그리고 글로벌 세계에 있기 때문에 많은 다른 나라들과도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물건을 살 때 한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과 여러 유통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들 그에 따른 설명서 이런 것들도 준비를 잘 되어야 하고 또한 친환경적인 포장법 패킹법을 연구하여 보다 친환경적이고 글로벌한 미래를 물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보통 저희가 일을 할 때는 문서화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데요 어 자료를 문서화 하는 것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할 일이 많다 라는 것 그것을 알고 있고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면 문서와 작업이 되어야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일을 하려면 이것이 구두로만 전해졌을 때는 서로 소통의 오류가 생길 수도 있고 기억이 안 나거나 까먹거나 하면서 어떤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료를 문서화해야지 그 기록이 남아 서로 소통하고 그 일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한 내가 퇴사를 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어떤 이동수가 있고 난 뒤에 다른 남은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려면 그 기록이 필요합니다. 그 이전 기록을 문서화 되어서 남아있어야지 일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한 개인이 하는 일이 아니라 단체가 하는 일이기 때문에 꼭 자료들이 문서화되어서 서로 공유하고 이것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을 때 저는 일단 상황 파악을 정확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오해를 하여 그렇게 보였던 것인지 상황 파악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섣불리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거나 판단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이 어떻게 벌어진 것인지 이 상황이 진짜로 그렇게 벌어진 것인지 상황 파악을 정확히 하고 만약에 정말로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어 더 높은 상사에게 보고 드릴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회사의 이익에 바라는 행동을 하는 것은 개인의 양심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회사 구성원으로서 큰 어 문제고 이것은 큰 위험성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더 높은 상사에게 이 일을 보고하고 이 일이 제대로 처리될 수 있도록 저는 행동하겠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하는 것이 저는 옳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경영 지원 팀에 지원하였습니다. 제가 왜 이 경영 지원팀에 적합한 인재인지 말씀드리자면 경영 지원팀은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총괄하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 협업하는 것이 매우 익숙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상황 파악이나 이 일에 관련도 또는 일의 과정들을 잘 파악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경영지원 팀에 들어가면 이 회사에 무엇이 필요한지 또는 이 회사 구성원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여러 방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경영 지원이 총괄적인 일인 만큼 사실 어떠한 특수적인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만큼 더 세부적으로 경영 지원 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격이 꼼꼼한 편이기 때문에 디테일적인 것들을 놓치지 않고 잘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경영 지원 파트에 매우 어울리는 적합한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
<s>[INST] 흔히 우리 같은 회사를 외부에서 물류회사라고 분류를 하는데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물류란 무엇인지 간단하게 정리해 주시고 본인만이 생각하는 물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 사무 측면에서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 물류는 회사의 전반적인 유통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가장 주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물류회사이기 때문에 물류가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물류 유통 과정에서 무리 없고 문제가 없어야지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경영 사무 측면에서 물류란 물류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그리고 지원과 그 과정과 그 프로젝트가 가장 많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경영지원팀으로 간다면 물류 파트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물류가 하는 일이 무엇이며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한 파악과 그에 맞는 상황 판단 그리고 지원이 그 결과로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류란 제가 생각하기엔 회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또한 경영 사무 측면에서 봤을 때도 물류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와 그 이유는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는 개인 환경 에이아이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미래가 발전할수록 개인의 생활이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공동체보다는 개인의 중요성이 더 강조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개인을 어떻게 대우하고 개인을 위한 일이 어떤 것인지 그러한 관련된 일들이 더 미래에는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환경이 지금 요즘 필 환경 시대로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업과 국가가 환경에 따라 환경을 보존하는 방식의 경영 방식으로 변화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경은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미래의 핵심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에이아이 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정보 기술이 발달하면서 에이아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그리고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아이를 많이 익숙해지고 있고 편리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에 핵심 트렌드로 에이아이도 꼭 빼놓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 환경 에이아이가 미래 핵심 트렌드 세 가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은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어 본인이 생각하는 신용 보증 기금의 업무 영역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신용보증기금이 호가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저는 개인의 신용보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이므로 가장 기본적인 대한민국 국민에 대한 신용보증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고 금리 시대로 많이 금리가 올라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출을 많이 받게 되고 있고 그렇게 되면서 신용보증기금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되고 있습니다. 지금 하루하루가 다르게 금리가 오르는 만큼 사람들의 상황이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일수록 신용보증기금이 대한민국의 금융정책 기관으로써 많은 영역을 앞서서 맡아야 하고 또한 개인들이 파산하지 않도록 또는 어떠한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많은 업무 영역을 늘리고 그에 따른 적용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국민들의 신용보증을 정확히 하고 확대하는 것에 가장 큰 업무 영역 목적을 두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어 이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하셨는지 혹시 저희에게 말씀을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저는 면접 스터디를 많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혼자 만약에 면접 준비를 하면 어떠한 상황인지 이런 것들을 아마 상황을 어 염려해 보고 또는 가상 테스트를 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면접 테스트 또는 모의 면접을 통하여 많은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면접에서 나올 만한 질문들을 미리 준비하고 서로 질문해 주면서 모의 테스트를 하여 긴장도를 낮추었고 또한 다양한 상황에서 제가 여러 답변을 알맞게 할 수 있는 상황 대처 방안을 늘리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상황에 대해서 많은 답변을 통해 제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한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 어떠한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많이 연구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많은 면접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피드백을 듣고 저의 면접 말투나 태도 행동 등을 고치고 수정하여 더 나은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리고 어떻게 극복을 했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람들과 협업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또한 제 의견을 피력하는 게 어려웠던 점입니다. 저는 약간 소극적인 태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거절하는 것이 어쩔 때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고 또 그에 맞는 저의 피드백도 드려야 하는데 그런 점이 어 수월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저의 의견과 저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것을 전달하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을 하든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을 무조건 어 피력하는 것도 안 좋지만 제 의견을 무조건 내보이지 않는 것도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의견도 중요하고 또한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상대에게 이 쟁점에 대해서 정확히 말을 하고 서로 의논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어 서로 노력하면서 이렇게 극복하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어 휴식을 취할 때는 어떤 일들을 하는지 궁금하구요 왜 그런 것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지도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명상을 하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티비를 보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만나도 피로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명상이 가장 좋은 휴식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상을 하면 나의 머리도 맑아질 수 있고 그리고 몸도 같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몸과 정신은 같이 통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만 건강하다고 해서 그것을 건강한 상태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둘 다 건강해야지 진정한 건강한 상태이며 그러므로 명상은 몸과 마음 둘 다를 건강하게 만드는 휴식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상을 자주 하는 편이고 명상을 하면 나의 머리나 그리고 감정들도 정리되기 때문에 더 일의 능률이 높아진다 라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제가 생활하는 생활 방식도 좋아지고 그리고 그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는 저의 업무로도 이루어져 보다 나은 사람이 되어 정말 긍정적이고 그리고 보다 편안한 사람 편안한 업무 효율을 보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명상이 저의 주로 휴식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일이 발생을 했었는데요 이 사건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 순직 당했던 일 그 사건에 대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해서는 일단 유감을 표하고 싶고 당연한 일이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개인은 개개인으로서 존중받아야 되고 보호받아야 될 권리가 있습니다. 구급대원이어서 직업 의식이 있지만 그 전에 그 한 사람으로서 개인이 보호되었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어떠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급대원에 신변안 안보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변을 확보하기 위해서 같이 근무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거나 아니면 테이저 건이나 아니면 어 이러한 까 까스 총 같은 것을 구비하여 그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쓸 수 있도록 어떠한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주취자라고 해서 그리고 모든 것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급대원도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보호받을 권리를 가지고 그 사람이 자신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을 적극 어 추구하여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신입 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꾼다면 어떻게 바꾸 싶고 싶으신지 생각해보신 적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면접에 합격해서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그리고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좀 더 유연한 채용 프로세스로 바꾸고 싶습니다. 요즘은 이십 대라고 해서 무조건 신입사원으로 채용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십 대들의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이십 대보다 오히려 삼십 대를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신입사원이라고 하더라도 나이 제한을 두지 않고 신입사원의 채용 프로세스를 조금 더 유연하고 그리고 폭 넓게 하는 방법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는 경우는 무조건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나이가 아니라 경력에 따라 신입사원을 평가하는 것이 옳다 라고 생각하므로 만약에 그 사람이 나이가 많더라도 어느 한 가능성이 있다 라고 생각하면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벌을 따지지 않고 경험을 따지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판단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경험을 쌓기도 어렵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것이 바로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고 조금 더 폭넓은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면접에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가치 경쟁의 개념이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해 보십시오 [/INST] 가치 경쟁의 개념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치 경쟁은 경제에서 기업이 가격이나 품질로 경쟁하지 않고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로 서로 경쟁하는 것을 가치 경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실제 가치 경쟁의 예를 말씀드리자면 그린 오션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친환경이 가진 가치를 경쟁 요소로 내세워 새로운 시장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입니다. 여기서 지금 친환경이 가진 가치를 그것을 경쟁 요소로 세워 서로 경쟁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치 경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 회사가 가진 어떠한 품질에 대해서 또는 가격에 대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가 가진 가치에 대해서 경쟁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어떻게 보면은 어 자본주의랑 약간의 상반되는 어 경쟁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요즘 환경이 대두되기 때문에 이러한 어 가치 경쟁이 더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가치 판단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가치 경쟁으로 어 회사의 이미지를 높여지는 것이 요즘은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 지원하신 업무가 있으시겠지만 어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에 입사한 이후에 제가 기존에 하던 일을 못 하게 되는 경우는 아마 그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저를 만약에 뽑으실 때 제가 필요한 업무가 있기 때문에 저를 뽑으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하고 다른 일을 저에게 업무 배정을 해 주셨다면 그거는 그에 맞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은 꼭 배움이 되기 때문에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그 일은 저의 경험이 되고 또한 피와 땀이 되어 어떠한 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제가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어도 이것에 실망하고 좌절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게 되는 일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서 또 마 한 많은 성과를 이루고 난 뒤에 그 다음에 제가 더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되면 그때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저의 능력과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들을 늘리는 것에 주요 목적을 두고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 생각하시는 미래 앞으로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 정도를 말씀해 주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는 환경 에이아이 개인입니다. 요즘은 개인의 시대입니다. 개인의 생활과 그리고 개인이 가진 가치관에 대한 존중이 매우 중요시되는 시대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미래에는 개인의 중요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의 가치를 그리고 개인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어떠한 일들이 미래의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환경 또한 미래의 핵심 트렌드입니다. 왜냐하면 필요 환경 시대이므로 저희는 이제 환경을 떼놓고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진취적이고 친환경적인 것들을 이룩하기 위해서 저의 미래가 그리고 저희의 미래가 확실히 바뀌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 접목할 수 있는 에이아이도 미래 핵심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사 차 산업이 발생하고 이것이 발전하면서 지금은 에이아이 시대라고 말씀드려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미래의 핵심 트렌드에서 에이아이 분야를 빼놓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이렇게 세 가지를 미래의 핵심 트렌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이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냐 라고 물어보신다며 일단 듣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소통은 주고받는 것이지만 제가 주는 것은 쉽지만 그 소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보통 개인이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하는 얘기를 잘 듣고 수용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가장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의 의견이나 어떠한 생각들을 부정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관대한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어떠한 소통이든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일방적인 소통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서로 소통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남의 말을 먼저 많이 들어준다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제 말을 많이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서로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서로 들어주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듣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하는 도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습니다 이때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렇게 해결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면 주변 동기에게 같이 물어보고 같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모르는 것을 동기도 모를 수도 있고 또한 동기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같이 모르거나 아니면 제가 알 수도 있고 그러한 상황이 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동기와 경쟁하는 경쟁 의식을 갖지 않고 서로 돕는 협력 의식을 높이 어 행동하여 서로 물어보고 또한 서로의 문제점을 같이 보완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며 동기에게 물어보고 동기도 알고 있다면 그에 따라 해결 방법을 같이 강구해 보고 동기도 모른다면 그럴 스 시에는 다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함께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에 동기가 모르는 것을 제가 알고 있을 때에도 같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보를 나눠주고 이렇게 하면서 협동심과 팀워크도 높이며 모르는 과제도 잘 수행할 수 있고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가면서 동기와 함께 열심히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나요 [/INST] 과거 프로젝트에서 저는 마케팅을 수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에 따른 마케팅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요즘 시대의 마케팅으로 에스엔에스를 이용했고 또한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여 마케팅을 하였습니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야 될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고 그들에게 맞는 마케팅 방법과 우리가 원하는 마케팅 내용들을 열심히 답변하고 그것을 전달하여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스엔에스를 자체적으로 채널을 개설하여 그 에스엔에스를 운영하면서 자체 채널에서도 홍보를 하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에스앤에스 이기 때문에 특히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고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저희 제품을 알게 되고 그것을 따라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방법을 수행했습니다. 돈을 들여 광고를 할 때도 있었고 또한 섭외가 있을 때도 있었고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을 수행하여 그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후회되는 일을 변경할 수 있다면 어떻게 다른 선택을 하시겠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마도 도전하지 않았던 모든 일들에 대해서 후회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제가 했던 것 중에서 후회하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다 경험이 되고 교육이 되기 때문에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실패를 했든 성공을 했든 어떠한 점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 후회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거꾸로 말하며 후회하는 일은 어떤 것을 하지 않았을 때 후회한 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도전하지 않고 흘려 보냈던 모든 기회들에 대해서 후회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실패를 하더라도 그래도 그에 맞는 교육을 교훈을 얻었을 텐데 그런 경험을 놓친 것이 가장 아쉽기 때문에 어 도전하지 않았던 것이 후회됩니다. 하지만 앞으로 시간이 많고 또한 기회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후회하는 일을 적게 만들고 싶습니다. 모든 일을 도전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용기를 갖고 많은 일에 도전해서 인생을 앞으로 후회 없이 살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어 명상입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을 만날 때도 또는 연인을 만날 때도 가끔은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에 모든 인간관계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좋을 때도 있고 때로는 싫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특히 필요한 것은 저 혼자만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명상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도움이 됩니다. 명상을 하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고 그리고 스트레스가 날아가기 때문에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해소되고 감정이 해소될 때가 있습니다. 명상이라고 해서 너무 오랜 시간 하는 것이 아니라 잠깐이라도 십 초라도 시간을 내어 명상을 하는 것이 평상시 저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매우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명상을 선택하고 종종 명상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주변 사람들과 협업을 통한 과제 혹은 혼자 수행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신가요 어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혼자 하는 작업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 왜냐하면 혼자 과제를 하게 되면 제 페이스에 맞게 그리고 제 스타일에 맞게 그 업무를 해 나갈 수 있고 그렇게 했을 때 업무의 효과성이나 효율성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어 다시 말해서 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완성도 있게 일을 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협업하는 과제에도 자신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대학 시절부터 이전 직장 생활까지 어 많은 협업하는 프로젝트가 있었는데요. 그 프로젝트에서도 어떤 모난 행동이나 아니면 협업에 방해가 되는 어 활동이나 행동을 하지는 않았구요. 어 오히려 협업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많이 활동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업하는 과제나 혼자 하는 과제 어 두 가지 다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직장을 선택하실 때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요 본인이 생각하는 중요한 점 세 가지만 골라서 각각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 번째로 제가 그 일을 좋아하는가 입니다. 어 아무리 제가 어떤 일이든 제가 할 수는 있지만 좋아하지 않는 일이라고 한다면 제가 그 일에 애정을 가지고 그리고 오래도록 일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일을 좋아하는지가 저에게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제가 그 일을 잘하는가 입니다. 제가 아무리 그 일을 좋아한다고 해도 그 일을 잘 하지 못한다면 이 회사에 폐를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좋아하고 또 잘하는 일이야말로 어 그 그것이 바로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제가 그 일을 할 때 어 업무적인 밸런스가 맞춰질까 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일도 중요하지만 저의 삶 삶의 밸런스도 맞춰졌을 때 더 그 일을 완성도 있고 더 오랜 시간 동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혹시 이전에 회사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있었나요 [/INST] 직장에 입사를 하게 되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뭐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어 협업을 하게 될 때마다 저는 리더의 역할을 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어 협업을 하는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에게 어 적합한 역할을 부여하고 또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그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팀원들과의 그런 신뢰를 쌓기 위해서 어 친밀감을 이렇게 쌓아가는 것도 중요한 과정 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협업을 하면서 그 구성원들과 더 친해지고 그리고 더 깊은 사이가 되곤 했습니다. 협업을 할 때 이 회사에서 협업을 하게 되더라도 그때 경험을 살려서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본인이 제가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 제가 청소년들을 데리고 어 해외로 지도자로써 해외로 데리고 가는 그런 프로그램을 어 메인 지도자로 맡게 되었습니다. 이때 제가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나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어 부담감을 많이 느꼈었는데요. 그 이유는 이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모든 것을 흡수하는 아이인데 제가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에 어 책임감을 많이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 부담감을 기저에 두니까 제가 하려고 하는 일에 더 준비를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전에 관한 사항이나 그 나라의 문화 그리고 해줄 얘기들을 어 수집을 해서 그 아이들에게 아이들이 이 탐방의 기회가 좋은 시간이 되고 또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말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거기에 갔다 온 온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 높았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대학교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에 대해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에서 배운 저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사회복지 조사론입니다. 사회복지 조사론은 말 그대로 사회복지와 관련한 여러 조사의 방법을 배우는 그런 과목인데요. 제가 이 과목이 제 기억에 남는 이유는 제가 이 과목은 어떤 제가 어떤 회사에서 일하게 되더라도 어 가장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어 아주 열심히 임했던 그런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전 직장에서도 어 제가 어떤 대상들을 대상들에게 설문지를 제작하거나 어 그리고 면접을 보거나 이런 어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그때마다 질문을 구성하고 또 어떤 척도를 찾아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과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과목들을 어 이 과목을 기억에 오래 남기기 위해서 관련된 전공책을 어 생각날 때마다 펼쳐 볼 생각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었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지원자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경험은요. 어 바로 네팔에 히말라야를 등반한 그런 경험인데요. 저는 히말라야를 책에서만 보고 방송으로만 접했지 제가 그 히말라야를 올라갈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어 그런데 네팔 국제자원봉사 이후에 히말라야를 탐방을 통해서 올라가게 되었을 때 정말 새로운 음 힘듦과 그리고 놀라운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 선을 어 원래 하루 만에 올라갔다 오는 등산이 아닌 어 삼 일에 걸쳐서 올라가는 산을 타다 보니까 아주 생소하고 또 처음 느껴본 고통 어 을 느끼게 되었는데요. 어 결국에는 그 산을 모두 등반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나니까 앞으로 제가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어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중에 크고 작은 후회들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전 잘 후회를 안 하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후회하는 한 가지를 선택하고자 하자면 음 저 같은 경우는 언어를 외 제 이 외국어를 조금 더 많이 배우지 않았다 않았던 부분을 약간 후회하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 쪼금 더 아랍어와가 중국어를 깊게 배울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란 언어 하나만 쪼금 더 익힌 데 제가 치중하기 치중해서 아랍어와 중국어를 많이 깊게 배우지 깊게 배우려고 노력을 많이 하지 않았고 그 시기에 과거에 그렇기 때문에 제 언어 제가 가질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언어 스킬이 쪼금 더 줄어서 그 부분을 많이 후회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얼 하실 건가요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제가 지금 당장 내일 죽는 사실을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집에 돌아가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제가 살아왔던 삶을 정리하는 그런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본다면 어 봐서 만약에 제가 이 면접에 합격을 하게 된다면 어 저보다 더 오래 이 회사에 다닐 수 있는 사람의 기회를 뺏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기회를 저보다 더 좋은 사람에게 양보하고 저는 제 시간을 더 정리하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최근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운동입니다. 어 제가 얼마 전부터 한 달 전부터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저는 그 운동을 지금까지 살면서 재미있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은 사십 분 동안에 어 짧은 시간에 어 다양한 운동을 접할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루에 음 끝에서 땀을 흘리고 나면 제가 뭔가를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어 크로스핏을 할 하 하곤 하는데요. 그러고 나면 하루를 잘 마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더불어서 어 체력까지 좋아져서 제 삶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다면 설명해 주세요 [/INST] 업무를 할 때 분쟁이 발생한다면 저는 분쟁이 발생한 그 동료 직원과 친해지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기 전에는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어 한 사람이 아팠을 때 다른 한 사람이 그 일을 대신 하고 또 일을 두 배로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짜증이 나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 서로의 관계가 끈끈할 때는 제가 이 사람을 도와준다고 그렇 도와준다는 생각으로 사고가 어 흘러가기 때문에 분쟁이 친하면 친할수록 분쟁이 일어나는 일은 적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서 어 직장에 동료들과 관계를 두루두루 친하게 유지를 먼저 할 것 같구요. 어 분쟁이 발생한다면 어 그 직원과 더 깊은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어 제가 자리에 자리를 마련하던가 시간을 마련하던가 그런 데 그런 행동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지 지원자님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서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 뭐 이에 대해 계획 계획은 계획을 통한 통해 선출된 결과를 의미하고 사업 계획과 단위 사업 계획에 계획은 계획의 하위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 년의 과정들을 기획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전 회사에서 저는 기획과 관련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청소년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을 했었는데요. 기획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대상이 가지고 있는 어 니즈와 그 대상을 어 대상이 받아들일 수 있는 난이도를 조절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기획을 한 경험이 많기 때문에 이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기획적인 면을 맡겨 주신다면 열심히 잘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어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직급이나 그 역할이 중에 중요해지면 중요해질수록 업무량이 점점 많아지는 것은 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업무량이 늘어나는 것은 제가 감내하고 가야 할 부분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업무량이 너무 많아져서 거기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제 몸이 아파질 정도가 된다면 그것은 절대적인 절대적인 업무량이 어 많아서이기 때문에 회사에 어 더 인력을 확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대한 확인을 할 것 같고요. 어 그리고 제가 제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일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어 위에 상사분들과 선배님들과 논의를 통해서 조정을 하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부채 뭐 자본의 잔액에 대한 정보를 보고하는 양식이 대차 대조표입니다 그 대차 대조표를 이것 말고도 정확하게 본인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대차 대조표란 일정 시점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상태 어 그리고 내역을 일정한 순서에 의해서 나타내는 어 재산 목록표를 말합니다. 기업의 자산은 자기 자본과 타인 자본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자산을 취득 또는 보유하기 위해서 조달한 자금이 자기 자본인지 아니면 남으로 비 남으로부터 빌린 자금인지 어 이 두 가지를 일정한 형식으로 표시한 것이 대차 대조표입니다. 대차 대조표를 작성하는 팁은 자산은 유동 자산과 고정 자산으로 그리고 부채는 유동 부채와 고정 부채로 또 자본은 자본금 자본 잉여금 이익 잉여금 잉여금 그리고 자본 조정으로 각각 구분하는 것입니다. 어 두 번째로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입니다. 세 번째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 항목 배열은 유동성 배열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본 거래에서 발생한 자본 잉여금과 손익 거래에서 발생한 이익 잉여금을 혼동해서 표시하 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단체나 조직 속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들을 맡았었나요 맡았던 역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저는 주로 리더의 역할을 했던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어 어떤 경로로 그렇게 리더에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시절부터 프로젝트를 하면 제가 어 리더의 역할을 맡게 되었고 친구들과의 이야기를 조율하고 또 그 사람에 맞는 역할을 분배하는 그런 역할을 했었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에 중에도 프로젝트가 한 방향으로 잘 흘러가는지에 대한 그런 체크를 하는 숲을 보는 사람 중에 사람으로 역할을 했습니다. 단체 속에서도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어 고민을 들어주고 또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어떻게 하면 그 관계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를 잘 이해한 이해하고 있고 이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그런 리더의 역할도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어 그러한 경험이 있다면 어 그것이 어떤 것이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어 저는 이 질문의 답변에 대해서 어 제가 이전 회사에서 경험한 것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이전 회사에서는 청소년 관련된 업무를 했었는데요. 청소년을 데리고 해외 탐방을 가는 그런 메인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가장 걱정이 되었던 것은 청소년들의 안전 그리고 제가 한 마디 한 마디 하는 것들이 청 청소년 시기에 가치관을 청소년 시기가 가치관을 확립하는 시기인데 어 거기에 많은 역량을 줄 거라는 생각에 부담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담을 책임감으로 바꿔서 안 안전에 관한 부분이라든가 아니면 그 나라의 문화 그리고 청소년에게 전달에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어 차례 차근차근 준비를 했고 그 경험을 통해서 제가 맡게 되었던 청소년 지도자로서의 어 그런 역할을 어 잘 끝마칠 수 있었던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선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저는 질문을 먼저 할 것 같습니다. 어 상 어떤 상황에서 이 일을 그만두게 될 생각을 하게 됐는지를 먼저 물어볼 것 같습니다. 어 피치 못할 사정이나 아니면 이 일에 대한 흥미도가 떨어져서 다시는 이 일을 하 하고 싶지 않고 다른 일에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 동료가 있다면 저는 그 꿈을 밀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어 만약에 돈이나 아니면 명예 그 직급 때문에 이직을 하게 하려고 하는 분이 계신다면 설득을 통해서 여기서 오랜 오랜 기간 업무를 진행 업무를 했을 때 그것은 따라오는 결과라고 설득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흥미를 갖고 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궁금하거든요 어 어떤 일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왜 그 일이 흥미 있는지에 관해서도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운동입니다. 운동 중에 제가 하고 있는 것은 크로스핏과 요가인데요. 저는 운동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게 된 이유도 다이어트 때문이었는데요. 어 다이어트 때문에 시작을 했더라도 운동이 재미가 없었다면 그렇게 오래 할 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로스핏이라는 운동 그리고 요가라는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니 운동을 하고 난 뒤에 성취감도 저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 좋아짐에 따라서 일을 하고 난 뒤에 제 삶이 더 윤택하 해지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 하고 난 뒤에 어 조금 더 제 삶을 밸런스 있게 맞춰가기 위해서는 체력이 가장 중요하구나 그리고 그 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저에게 많이 많은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아주 즐겁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일을 하게 될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되는 일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게 가능하신 건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는데요. 어 저는 이 회사에 지원하기 전부터 영어 스터디를 쭉 해왔습니다. 영어는 만국인의 공통 언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영어를 함에 따라서 어 사귈 수 있는 친구의 수와 그리고 깊이와 달라진다고 생각하고 제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이 영어라는 언어를 하나 배워 놓으면 어 쓰임새가 많겠다고 생각해서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일이 있으면 저는 겁내지 않고 자신감 있게 어 서류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 앞으로도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서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나 외근 등이 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어 그래도 괜찮으실지 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요. 어 야근이나 잔업은 제가 주어진 시간에 열심히 시간을 배분해서 일을 한다면 어 줄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에 회사에서 꼭 야근이나 잔업이 필요한 날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 제가 얼마든지 마음을 내서 야근이나 잔업을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은 되어 있습니다. 어 제가 만약에 집안에 부득이한 일이 있거나 아니면 개인적인 일로 인해서 야근이나 잔업에 빠지게 된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선배님이나 어 선임 스 선임 분들께 설득을 통해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외근 같은 경우에는 제가 외부에서 일하는 것은 겁내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제품 중에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은 많이 있죠 그중의 하나가 아이패드인데요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해 보세요 [/INST]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같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은 기능도 기능이지만 아름다운 외형이 어 사람들이 매력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그리고 핸드폰 등등은 어 내가 가지고 있는 기계를 넘어서서 악세사리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값이면 조금 더 예쁜 예쁜 것 그리고 보기 좋은 것 남들이 봤을 때 부러워할 만한 것을 구매하는 것이 소비자의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어 저희 회사의 제품에도 녹아 들게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름다운 물건은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물건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싶으신지 말씀과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영어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 스터디는 제가 회사에 입사 면접을 보기 전부터 이 년 전부터 시작을 해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인데요. 영어라는 언어는 만국 공통의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를 이 언어 하나 만으로 어느 회사에 입사하더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고요. 영어를 배우면서부터 외국인 친구들을 하나 둘 사귀게 되고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그 나라의 언 언어 그리고 문화 그리고 사람을 좀 더 깊게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 회사에 입사를 하더라도 이 영어적인 영어 스터디는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서 회사에서 영어 서류 서류를 작성해야 할 때 그리고 해외로 업무를 나가야 할 때 꼭 사용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이 있을 때 지원자님은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그 어떤 곳에 가더라도 기존의 업무와 현재의 업무가 같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회사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업무를 내가 적응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먼저 많이 살펴보곤 하는데요.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회사 업무에서 그 회사만이 사용하는 업무 툴을 빠르게 익히는 게 업무를 빠르게 적응하는 데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이 함께 근무할 동료들의 스타일들을 파악하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이 사람들과 업무 협업을 잘 이뤄낼 수 있을지 그 조직 융합성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또한 동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았을 경우엔 어 어떻게 대처하시겠는지 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가끔 업무를 하다 보면 분명히 상사분께서도 저에게 가끔 이해가 가지 않는 지시를 해 주시거나 아니면 너무 지금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그런 지시 사항들을 내려 주실 수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먼저 상사의 상사가 존재하는 이유는 저보다 훨씬 많은 업무 경험을 보유하신 분이시고 가끔은 이해가 되지 않는 그런 지시 사항을 내리실 때에는 그에 대한 당연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무조건적으로 상사에 부당한 지시라도 따르는 그런 부하 직원이 아니고 상사가 저에게 이해가 안 가는 지시 사항을 내린다면 그 사유를 물어보고 그리고 따를 수 있는 그렇게 고민하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에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생각인가요 [/INST] 최근에도 케이티엑스와 에스알티 기차가 서서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세 달 전에 일 이었는데요. 이러한 열차 탈선 사고나 안 그러면 정차 사고의 경우에는 더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만약 관리자 위치에 있다 라면은 더 큰 사상 사고 혹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기차들을 일시 정지할 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의 입장에서 보자면 한시라도 빠르게 기차가 운행이 되어서 이윤을 추구하고 또 승객들을 어 안전하게 그 위치까지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렇지만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성격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장점에 대한 설명 그리고 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제 성격의 장점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느 곳에나 빠르게 잘 적응할 수 있고 또한 제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이 있다 라면은 바로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행력이 저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여행을 가자 라는 말이 모임에서 나왔다면은 저는 구체적으로 갈 수 있는 날짜와 플랜들을 계획해서 한 번 가상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는 편이곤 합니다. 다만 저의 단점은 업무 중에 어떤 한 가지에 너무 집중하게 된다 라면은 주변 사람들에게 간혹가다가 잘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물론 그런 점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을 겪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집중할 일이 있으면 제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알리기 시작했고 그러자 오히려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더 돈독해졌었던 그런 특별한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만약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를 함께 설명하여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 라면은 저는 저에게 맞는 업무 경험들을 쉐어링 해줄 의지가 있는 그런 선배를 원할 것 같습니다. 제가 과거에 어떤 회사에서 인턴을 했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에 제 바로 위에 사수 분이 직접 옆에 실무를 알려 주시면서 어 인턴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벗어난 조금 더 어려운 업무들을 한번 저한테 해 볼 것을 권해 주시고 또 옆에서 직접 해보도록 어 일대일로 한 번 가이드 해 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계속해서 사수분이 일을 하는 것을 눈으로 보기보다는 저 역시도 한 번 직접 프로그램으로 다뤄 보고 또 실수도 해 보고 하는 과정들을 통해서 저는 실무에 적합한 그런 인재로 거듭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물론 제가 지금 현대 지원한 직무와 제가 혹은 일을 하다보면 제 적성과 잘 맞지 않는다 라는 그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은 해보기 전까지는 저에게 맞는지 저 역시도 알 수 있는 방법들이 없기 때문에 물론 지금 말씀하신 부분이 직장인으로서 굉장히 큰 그런 어려움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저는 남들과 다르게 가지고 있는 장점 중의 하나가 책임감입니다. 그래서 비록 짧은 시간 안에 저에게 적성에 맞지 않는다 라는 점을 알게 되어도 저는 제가 맡은 업무에 대해서는 무조건 끝까지 해낼 의향이 있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라면은 비록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그런 책임감과 사명감 있는 자세로 업무를 임하겠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혼자 하는 과제를 더 즐겼었습니다. 왜냐하면 혼자 하는 과제를 하다 보면 스스로 업무에 대해서 또 고민을 해보고 또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더 많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 때 어떤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혼자 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서로 공유할 때 정말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업무에 대해서 치열하게 고민해 보고 또 가끔씩은 좋은 아이디어를 나눌 때 혼자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성과가 나온다는 점에서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현 직장에 오게 된다 라면은 저는 제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동료들과 많이 대화하는 티 타임의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INST] 여러 사람이 모이는 그런 집단에서는 당연히 구성원들과 싸움도 벌어지고 또 여러 가지 토론을 하게 된다 라면은 의견이 다른 갈등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갈등이 일어났을 때 단순히 회피를 한다기보다는 구성원들과 그 문제를 직면하면서 해결할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인데요. 대학교 시절에 제가 가장 존경하던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집단 지성을 활용하는 그런 행위라는 말을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다 라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토론하는 과정을 고치고 우리가 프로젝트들을 진행을 할 때에는 모든 사람의 머리를 맞 머리를 모아서 집단 지성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유익한 시간들을 갖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면접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따로 있으신지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장인에게는 시간이 굉장히 한정된 자원이기 때문에 이 시간이라는 자원을 잘 활용하는 능력이 가장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시험 기간이나 혹은 빠르게 끝마쳐야 하는 그런 프로젝트들이 있을 때 저는 긴급도에 따라서 그 우선순위를 나눴더니 더 효과적으로 제가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었던 그런 생각이 납니다. 과거에 제가 일주일 만에 논문 대회를 나가서 논문을 한번 발표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요. 자료 조사부터 시작해서 수집까지 그리고 통계를 분석하는 시간까지 굉장히 많은 시간들이 필요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 안에 해내기 위해서 저는 여러 사람들과 긴급도에 따라서 목표를 분류하였고 실제로 일 주어진 시간까지 빠른 시간 내에 논문을 완성할 수 있었던 그런 소중한 경험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그만둔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혹시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뒀었던 이유는 자기 시간이 사실 너무 없었기 때문인데요. 제가 육 개월 동안 근무를 하면서 실제로 처음에 계약 조건과는 다르게 어 주말에 한 여덟 번 정도 밖에 못 쉬었었습니다. 제가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하자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들 관리하기가 조금 힘들었었고 저는 저의 자기 회복 탄력성을 위해서는 현 직장보다는 조금 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현 직장에 지금 현재 신입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고 저는 과거에 정말 열심히 일에 집중하고 또 몰입했었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현 직장에서도 충분히 기존의 경험들을 활용해서 성과를 낼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본인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편이신가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직접 한번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은 음 상대방을 관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관찰은 어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쳐다보고 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음 상대방이 하는 행동과 상대방이 좋아하는 것들을 잘 기억하고 관찰을 했다가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음 이러한 저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어 처음부터 어떠한 사람과 음 친해지고 또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계속해서 관계를 맺어 나아가면서 또 커뮤니케이션을 계속하면서 음 많은 도움이 되고 저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시간을 편안하고 또 즐겁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 편인가요 또한 휴식을 취하실 때 왜 그 일을 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음악을 듣습니다. 음 사실 일을 하다 보면 시각적인 자극에 많이 노출이 되는데요. 특히 제가 방송 콘텐츠나 미디어 콘텐츠에 관심이 많다 보니 어 남들보다 더 많이 시각적인 자극에 노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 때만큼은 시각적인 자극에서 벗어나서 음 잘 쓰지 않았던 자극인 청각을 많이 이용을 하는데요. 어 눈을 감고 노래를 들으며 음 노래 속 가사들을 머릿속에서 한번 상상을 해 보고 음 이야기를 제 마음대로 상상 그려 나가는 그 과정이 어 저에게는 참 재미있고 음 편안함을 주는 것 같습니다.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휴식을 취할 때 항상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중에 산사태로 인하여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 하실 건가요 [/INST] 우선 안전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음 산 사태로 인해 정차되어 있는 상황에서 안에 있는 승객들을 어 바깥으로 탈출을 시키는 것이 더 안전한 것인지 혹은 그 안에서 기다리는 것이 더 안전한 것인지 소방 당국과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하여 올바른 방법을 찾아내려고 할 것입니다. 음 또한 어 정차되어 있는 삼십 분 동안 계속해서 안내 방송을 하고 어 제가 관련 소방 소방 당국이나 음 전문가들에게 물어 봄을 물어봐서 얻은 피드백들을 즉각적으로 승객들에게 공유하여서 음 누구보다 불안하고 누구보다 불안해 떨고 있을 승객들을 안심을 시켜 줄 것 같습니다. 음 또한 언론에 적극적으로 알려서 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이를 일을 해결하는 것을 도울 어 더 많은 인력과 사람들 인력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검색 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해당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이나 장단점이 있으시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이버와 다음의 경우 음 블로그와 카페라는 콘텐츠가 제작되는 음 그런 기능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자사의 콘텐츠가 많이 노출된다는 점이 구글과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의 경우 구글이 직접 운용하는 운영하는 블로그나 카페 기능이 없다 보니 어 다른 곳에 산재돼 아 다른 곳에 퍼져있는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 준는 역할을 한다면 네이버 다음의 경우 음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경우 카페와 블로그 모두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어 많은 유저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도 충분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어 다음의 경우 어 카페 서비스 정도만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어 네이버에 비해서는 조금 정보의 양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s>
<s>[INST] 수치적으로 현대인들은 하루에 평균 세 번 정도는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보신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음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 제가 엄마 엄마와 함께 음 작은 수공예 사업을 진행하였을 때 수익이 나지 않았는데 수익이 많이 났다고 거짓말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음 당시 어 저에 어머니께서 음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셨는데요. 음 그것을 함께 이겨내 보고자 어머니의 재능을 살려서 음 머리 끈을 판매하는 그런 작은 사업을 했었습니다. 음 어 아무래도 그 사업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 전혀 아니었고 어머니가 행복하고 다시 기운을 차리시는 것에 있었기 때문에 음 수입적이긴 부분이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지 않았어서 그렇게 거짓말을 하고도 음 제 마음은 굉장히 편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거짓말을 했을 때 어머니께서 정말 행복해 하셨기 때문에 그 거짓말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부서는 어 경영 지원팀 아 제작 지원팀입니다. 음 제가 짧지만 방송국에서 조연출 생활을 하였었을 때 음 제작 지원 팀에 계신 분과 면밀히 소통하는 일이 많았고 또 그분의 업무를 어 옆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음 일단 피디 분들과 계속해서 소통을 하며 음 제작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어 가장 가장 마음에 들었고 또 그러면서도 사실 굉장히 안정적인 일이라 음 안정성과 또 미디어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가장 적합한 부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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