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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했나요 [/INST] 저는 저의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으로 사람에 대한 공포심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저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자신감도 탑제되어 있습니다. 저는 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의 사십 오 년 사 오 년 정도 근속을 하며 다양한 손님들을 제안하는 응급법과 서비스 화법 및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웠고 내부적으로는 또래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찾는 방법 그리고 함께 어울리며 일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매니저님 점장님 등 직급 상급제에게 가져야 하는 태도와 일하는 자세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사교성도 좋아지고 숙련되는 태도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인가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나요 [/INST] 저는 지금까지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고 결정을 하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습니다. 작게는 친구들과의 모임 학교 팀플 크게는 아르바이트에서까지 음식점을 선택하는 것부터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상황이 올 때 저는 남들의 의견을 듣고 좋은 것을 선택하기보다 제가 먼저 의견을 내고 저의 의견이 선택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어필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이것은 제가 내는 의견이 올바른 방향성으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저의 의견을 어떻게 어필하는 것이 있냐면 모 모임의 결정이 좋은 방향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이 본인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팀원이 본인에게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경험이나 이유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까지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하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습니다. 친구들과의 모임 학교 팀플 크게는 아르바이트까지 음식점을 선택하고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할 상황이 올 때 저는 먼저 의견을 내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용하되 그것을 결정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팀장의 역할이 더 잘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의견만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 단체의 결정이 좋은 방향으로 조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우는 역할도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서 창의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해 보신 경험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나눠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경험에서 가장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는데요. 정말 친한 모인 사람들과의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 힘든 알바를 같이 하며 매일 일을 하고 밥을 먹고 놀고 가족 분들보다 더 많이 붙어있어서 기쁘고 힘든 일을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어 확신에 차면서 떠나 제주도 여행이 정말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여행을 하는 모든 것이 다 맞지 않고 정말 힘든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이 때 너무 저희 모두 다 강한 주장을 펼쳤고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짝수와 홀수 시간을 나눠서 서로의 의견을 말하지 않고 정말 단순하게 들어주기로 한 사람의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하여 좋게 여행을 끝낸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어 수행하지 않을 것인지 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INST] 만약 제 상사께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저는 잘 수행할 자신이 없습니다. 해당 직무에 들어간다고 해서 제가 원하는 일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할 거라고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일단 제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일의 효율도 굉장히 떨어질 것이고 그 결과 팀원들에게도 피해를 끼쳐 일에 효율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개인과 단체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계속 이런 것이 진 계속된다면 저는 제가 가고자 하는 길과 꿈에 대한 뚜렷한 소신이 있고 계획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서 근무하기를 포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따로 있으실 텐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또 본인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인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아이티 기획자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하나의 서비스를 제 손으로 시작해서 제 손으로 마무리한다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아이 유엑스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가장 큰 흥미가 있기 때문에 직무를 선택하였지만 추가로 저는 계획을 짜고 그것이 실행되었을 때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변수를 통제하고 업무를 조율하고 협업하며 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을 때 큰 희열과 성취감을 느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대하는 것에 능하기 때문에 협업을 많이 해야 하는 이 기획자라는 직무에 아주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이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설명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갈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성격은 다들 제각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일을 시작하기에 많은 자료 조사와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 사람 일단 일을 시작한 후 아이디어를 내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사람 메신저 같은 수단을 사용하며 일목요연하게 의견을 정리해 전달하는 사람 즉흥적으로 사람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사람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문제해결 방식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아우르며 협업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대화와 나의 의견이 옳다고만 생각하는 자세를 버리고 이것은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한 공동체라는 마음을 로 접근하여 해결합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세요 [/INST] 티비 컴퓨터 이동 전화기 개인 휴대 통신 등에 있는 화면을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산업을 디스플레이 산업이라고 하고요. 이 화면을 통해 문자 영상 자료 등이 선명한 화질로 나타나는데요. 최근에 이런 디스플레이어가 네트워크가 연결되면서 소비자들과 쌍방향 통신을 지원해 주는 산업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요즘 디지털 티비를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는 기기로 단순하게 정의되지 않습니다. 지상파 위성 케이블을 통해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고 유무선 인터넷과 연결된 네트워크 기능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방송을 신청하면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선을 하기도 합니다. </s>
<s>[INST]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 내에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질문자님께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창업과 벤처기업 우리나라가 선진 경제국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기업 규모가 커 국제경제를 리드하는 대기업의 역할도 중요하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내실이 알찬 중소기업들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혁신이 경제 발전의 촉매 역할을 하고 있는 현재 산업에서 이러한 균형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티 기업의 기술 혁신과 개발을 무엇보다도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분야입니다. 프로세스 같은 경우는 수직적인 프로세스가 아닌 수평적인 프로세스를 지향하는 문화로 발전해 나갈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을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죠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 한 가지만 저희 저희에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살면서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정말 친한 모임 사람들과의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 힘든 알바를 하며 매일 일을 하고 밥을 먹고 놀고 가족들보다도 더 많이 붙어있고 기쁘고 힘든 일은 함께 나누고 서로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리고 잘 만든다고 생각하여 확신은 차 떠난 여행이었지만 여행 계획을 세우고 여행을 하며 정말 다 제각기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하나의 행복보다는 다수의 행복과 좋은 기억을 위해 많이 참고 물러난 여행이었지만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 나름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원장님께서 해외에 파급 근무를 나갈 기회가 생긴다면 어느 나라에 나가서 근무를 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중국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강대해지는 중국과 얽혀있는 일과 해결을 해야 할 일은 더 마 더욱 많아질 것이고 큰 땅덩어리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그곳 사람들의 가치관을 미리 경험하고 인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음식을 다 먹으면 예의가 아니다 라는 것처럼 우리가 직접 겪어보지 않는다면 모를 그것만의 예의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중국 출장을 가 일을 해보고 그곳에 문화를 습득하며 제가 앞으로 중국과 일을 할 것들을 대비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중국 음식도 먹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s>
<s>[INST]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제가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 가게 된다면 전략적 경험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디어로는 노인복지 서비스 산업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노인 기대 수명과 비율이 급진적으로 늘어나는 이 시대에 많은 부를 축적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받고 싶어하는 노인들의 수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미래의 잠재 고객들을 타겟팅하여 이동케어 등 신체적 정신적으로 노화되어 떨어지는 기능을 프리미엄 단계에 맞춰 서비스 해주고 케어해주는 산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화점의 매출을 대다수 책임지고 있는 것이 상위 십 프로의 고객인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제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즉 성장 가능성이 많은 회사입니다. 오래 다니고 일이 편하고 일이 없는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좋은 회사일 수 있지만 업무를 통한 성취감과 다양한 일을 통한 자기 발전만큼 좋은 동기부여와 원동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고 힘든 일이 많더라도 이 일을 통해 나는 성장한다는 믿음과 그것에 따른 결과가 나에게 성취감을 준다면 저는 이 회사에 다니면 성장하고 많이 배우고 또 이 배움으로 회사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과 같은 것들을 많이 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렇다고 하시면 그 개인 작업들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어디서부터 나온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내성적이지는 않지만 개인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을 좋아해 혼자 있는 시간에 이것저것 많이 하며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보다는 개인 공부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포도 샵이나 그림 향수 만들기 꽃꽃이 등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심미적으로 아름다운 것들을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미래에 갈 여행을 위해 여행에 필요한 문장을 외우고 공부하는 등 일상의 활력을 주는 행위를 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직무에 필요한 구글 에널리틱스와 같은 분석들을 꾸준히 공부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중입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직접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살면서 어떠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우를 많이 없지만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말씀드린다면 친한 사람들과 여행을 가는 일이었습니다. 정말 다 잘 맞는다고 생각하고 여행을 떠났는데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끼리 친해서서인가 다들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고 심해서 뭐 하나 의견이 맞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양보를 하고 한 사람이 들어줘야 그나마 여행이 계획이 어우러지는데 그것도 되지 않으나 난항을 겪을 때 제가 뽑기를 해서 뭐 홀수 시간에는 의견을 내고 짝수 시간에는 의견을 들어주는 등 그렇게 일을 진행해서 여행을 비교적 수월하게 끝낸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 중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계속 끝까지 진행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지금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안다면 일단 면접을 보다가 정말 평평 울 것 같고 울다가 울다가 저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을 해 볼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막 뭐를 못 해본 걸 하고 못 먹어본 거를 먹고 이런 정신까지는 들지 않을 것 같고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기 때문에 가족들 곁에 가서 막 행복을 나눌 수는 없겠지만 서로 위로를 해주고 제가 죽는 것이 가족들에게 큰 슬픔이 되지 않도록 정말 그렇게 뭔가 위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제가 죽는 것보다 남은 사람들이 저 때문에 행복한 불행해 하실 않기를 원합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는 빚투와 관련된 뉴스였습니다. 친한 지인이 가까운 사람에게 거액의 돈을 빌리고 잠적해 버린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기와 관련된 사건 금전적인 문제와 관련된 사건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사기와 관련된 사건들은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처벌도 엄격하게 해야 이런 비슷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뉴스는 빚투와 관련된 것으로 유명한 연예인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주변에 여러 사람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렸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그 돈을 그대로 가지고 잠적해버린 사건이었습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를 하던 중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동료가 빠지게 되었습니다 팀 프로젝트가 엎어질 위기까지 갔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하실 건가요 [/INST]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버린다면 저는 우선 그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수하기 완수하기 위해서 빠진 팀원과 비슷한 역량을 가지거나 비슷한 분야에 있는 대체 인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대체 인원을 찾을 수만 있다면 다소 그 프로젝트에 대한 목적과 방법에 대해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정도에 시간은 감수하고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프로젝트를 무사히 완료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강구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혼자서 해결하기 어렵다면 주변 팀원들과도 협의를 하여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따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실까요 만약 있으시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어하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경영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제 전공이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경영 분야에서 최고 권위자가 되거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면 제가 배운 것이 허투루 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꾸준히 경영 관련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고 휴일을 이용해서도 제가 부족한 부분을 꾸준히 보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거듭해 나간다면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을 수 있고 제가 원하는 바를 향해 좀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노력을 반복하여 제 꿈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경영을 학습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다면 주변 전문가나 저보다 더 많이 학습한 분에게 도움을 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도 얻으면서 피드백을 반영하여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경리 부서에 지원을 해 주셨는데 대차대조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대차대조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대차대조표란 경영 활동을 파악하는 데 있어서 큰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경영의 흐름이 어떻게 가고 있고 지금 현황을 보아 앞으로는 어떤 방식으로의 운영이 필요할지를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차대조표를 통해 앞으 기존의 경영 활동을 돌이켜보고 앞으로의 경영활동은 어떤 방식으로 이어나가야 할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이런 대차대조표를 이용한 여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관련 강의도 여러 차례 수강하며 에이 플러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문 지식을 통해 향후 관련 업무를 하게 된다면 제가 대학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활용하여 좀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 중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면 당장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면접을 계속 끝까지 진행하실 건가요 [/INST] 제가 내일 죽는다는 것은 알더라도 저는 이 면접을 끝까지 볼 것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하여 인턴 빅 관련 분야에서 인턴 경험도 쌓았고 여러 프로젝트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서 죽기 전에 이 면접을 끝까지 보고 결과를 알 수 있다고 한다면 제가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제가 여태까지 노력한 것에 대한 면접까지는 갈 수 있었다 라는 생각에 뿌듯함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면접이 끝나고 난다면 저는 여행을 바로 떠날 것입니다. 내일 죽을 것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풍경을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풍경을 감상하고 바다의 경치를 보면서 기분 전환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실까요 그렇다면 그렇게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많이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주변에 저에 주변 환경에 대한 저에 책임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업을 맡은 사람은 오로지 저 한 명이기 때문에 제가 실패를 하거나 포기를 하거나 실수를 한다면 오로지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정적인 결과를 얻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 작업을 통해 좀 더 강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그리하여 개인 작업을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이외에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혼자 작업하기 때문에 혼자 생각하고 혼자 결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립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께임 속의 캐릭터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만약에 게임 속 캐릭 캐릭터라면 여행을 떠나는 게임에서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뭐 여러 사람과 같이 여행을 떠나면서 제가 어떤 곳으로 여행할지 앞장 서서 도움을 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 사람이 있다 보면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제가 앞장서서 결정하여 다 같이 여행을 간다면은 서로 어떤 여행이 됐으면 좋겠는지 대화도 나누고 그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를 계획하고 싶습니다. 이처럼 저는 여러 사람과 함께 하는 활동 속에서 제가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 입사를 하게 된다면 이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어 만약 그렇다면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교번 근무에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평소에도 늦게까지 업무를 잘 수행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규 고정된 시간에 출근하고 업무를 보는 것이 단조롭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교번 근무를 하게 되면 주기적으로 근무하는 시간 대나 출근하는 시간 대들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서 제 일상이 단조롭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것은 기계와 다를 바 없는 생활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같은 업무를 반복하더라도 시간 대가 다르다면 제가 느끼는 환경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근무하는 것과 저녁에 근무하는 것은 저에게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침에 근무할 때도 아침에 근무할 때는 상쾌하고 저녁에 근무할 때는 집중이 잘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면접에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러면 질문 드리겠습니다 만약 게임이 출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신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INST] 새로운 게임이 출시되었다면 첫 번째로 유저에게 정보가 제대로 제공된 게임인지 혹은 유저들이 게임을 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조작 방법은 아닌지와 같은 이슈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출시할 때는 먼저 유저들에게 제공하기 전에 내부에서 직접 유저의 입장에서 게임을 여러 차례 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차례 해 볼수록 새로운 이슈들이 나타나고 그에 대한 해 그에 대한 해결을 한다 하고 난 다음에 유저에게 제공을 한다면 유저들은 더욱 편한 환경 속에서 게임을 해 갈 수 있습니다. 여러 차례 게임을 하다보면 유저에게는 어떤 기능이 필요하고 어떤 기능이 좀 더 편리할지를 고민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어떤 새로운 것을 고객에게 내보이기 전에 내부적으로 여러 차례 검토를 해 본다면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떤 것이었나요 그리고 그 어려웠던 점을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서로 다른 의견을 서로 강하게 주장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있는 환경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에 주장을 주장한다면 하나의 해결책을 도출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시절 팀 프로젝트를 할 당시에 이런 경험이 있었었고 서로 자기 주장만을 주장하다 보니 다음 진도를 나아가기가 버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정에서 제일 나은 선택지를 도출하기 위해 각각 자신이 주장하는 마에 장 강점인 강점과 약점을 언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듣고 난 후에 자신들이 생각하는 좋은 해결책을 고르고 그에 대한 이유도 함께 토론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팀에게 더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살면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것을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일이라면요. 어 글쎄 그 좀 많이 오래된 일이긴 한데 어 중학교 삼 학년 때 그 고등학교 진로를 선택했을 때 어 인문계 고등학교가 아닌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을 한 점이 가장 후회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어 그때 가정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제 그렇게 진로를 결정을 했는데 그렇다 보니 이제 사회에 먼저 좀 회사에 일찍 취업을 했었고 어 좀 뭐 대학을 야간 대학들 졸업을 하긴 했으나 어 그러다 보니 사실 제가 원하던 이 일을 하기가 좀 어렵지 않았나 물론 그게 핑계일 수도 있는데요. 좀 뭔가 내가 원하지 않는 그런 일로 그 단추가 잘못 끼워졌었던 그런 기억이 있어서 예 그때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의 업무가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아니면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두 개 중 어떤 것이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사실은 저는 요건 팀장인지 팀원인지에 대해서는 좀 어 애매 한 것 같습니다. 어 저는 이제 조직이나 고 단체 안에서 처음에는 좀 그 분위기 파악 적응 이런 부분이 적응하는 시간이 걸리다 보니 처음부터 뭐 그 팀을 주도하거나 리더의 역할은 좀 많이 버거운 편인데 그 분위기에 익숙하고 적응이 되고 나면 어 사람들과 이 친화적이 되고 나면 이제 고 때는 리더인 팀장의 역할이 잘 맞기도 하구요. 어 근데 꼭 두 가지 중에서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걸 정해야 된다면 어 뭐 팀원이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어 팀장에 바로 밑에서 그 일반 팀원보다는 리더격인 팀원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 그 서포터를 잘 해주는 또 밑에 직원들을 어 좀 다 아울러서 팀장이 더 편할 수 있게 하는 그런 어 부분이 저한테 잘 맞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는지요 어 또 왜 그러한 일들을 하는지도 함께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휴식을 취할 때 뭐 너무 피고곤하거나 힘들 때는 그냥 집에서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뭐 넷플릭스 영화를 본다거나 아 이제 그런 경우가 있지만 많이 피곤하거나 그런 일이 없다면 아 취미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니까 취미 활동이라면 저는 어 옷 만드는 걸 좋아해서 이제 옷 만드는 뭐 부분을 학원에 가서 배운다거나 시간을 내서 어 원 데이 클래스나 이런 부분 해서 좀 배우는 편이구요. 물론 쉬고 싶고 뭐 그런 때도 있지만 그렇게 하다 보면 또 나름 어 기분 전환도 되고 아 내 자신이 좀 뭔가 업무 외적인 부분에도 또 이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그래서 좀 자존감이 높아지는 그런 느낌이어서 네 그런 취미 활동을 좀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시면서 지원자님이 가장 힘들었었던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서로에 의견이 다른 부분이고 그것을 조율하는 그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아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토론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퀄리티가 더 높아지는 그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사실 그케 의견이 다를 때 내 의견에 대해서 이제 다른 의견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런데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실은 그냥 반대 의견은 너무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그렇다면 자신의 의견 또 어떤 다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건 없이 쉽게 아 이건 아니다 내 의견에 대한 어떤 그 반대 의견만 얘기를 하고 그런 뒷단에 대한 제시가 없었을 때 많이 힘들었고 어 그럴 때는 뭐 대안 제시 없을 때는 어쨌든 제 의견이 중요한 거고 그렇게 가야 되는 게 맞는 거니까 이제 그런 식이었고 그런 대안 제시를 다시 해오도록 하면서 어떤 토론이나 이런 부분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은 혼자서 해결을 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을 하는 편이신가요 [/INST] 아 글쎄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 해결하느냐 여러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는 편이냐 이거는 저한테는 어 딱히 한 가지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문제 사안에 따라서 어 다르기 때문에 어 혼자인지 여러 사람한테 얘기를 하면서 해결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네 다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구요. 어 당연히 이제 뭐 얘기해도 필요 없는 그런 사안이라면 혼자 힘들어도 해결을 해야 되는 것이고 나 혼자는 정말 안되고 아 여러 사람에 어떤 의견을 듣고 또 조언을 들어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되고 또 어 제가 공부를 해야 된다면 그런 사안에 따라서 좀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시고 그것에 대해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나요 [/INST] 어 저는 이제 회계 쪽에 어 사실 뭐 기본적인 뭐 회계 이론이나 이런 부분은 공부를 했지만 사실 요즘은 회계 뭐 장부라든지 이런 부분을 쓰지 않고 다 그 컴퓨터 부분으로 작업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그런 걸 하는 게 어 저는 좀 어렵고 낯설고 하다 보니 그 세무 관련 컴퓨터 업무를 좀 원활히 하기 위해서 그쪽에 좀 공부를 하고 있구요. 사실은 제가 뭐 숫자라든지 이런 세무 쪽은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업무적으로 어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아 소통 능력을 키우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소통이라는 부분이 어 대화에 능동적으로 어떤 사람과 만나도 또 어떤 대화에 주제더라도 잘 그 말이 통하는 그런 사람이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기본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어 상식이 좀 많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모로 다방면으로 어 그런 지식을 뭐 깊이 있게 한 우물만 파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에 어떤 지식을 좀 쌓는 게 중요할 것 같구요. 왜냐하면 어떤 사람을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필요하고 어 일단은 또 열린 마음이 있어야 되지 않나 어 어떤 꽉 막혀서 어 이 것만 고수한다거나 이렇지 않고 어 모든 걸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와 또 회사에 지원하게 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그 보험업 자체가 사실은 사람들이 뭐 좋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예전하고는 좀 많이 다르나 근데 보험 자체의 의미라든지 이런 부분은 굉장히 좋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어떤 사고가 생길지도 모르고 이제 그런 부분에서 제가 좀 어 자세하게 이런 보험이라는 게 사실은 뭐 보험금을 안 주려 한다 회사에서는. 어 그렇게 많이 인식하고 있는데 그런 게 아니고 어떤 약관이나 이런 거에 근거에 의해서 다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상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투명하게 해서 어 좀 사람들에게 진짜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어 보험업에 대한 인식을 좀 바꾸고 싶은 생각도 있고 요즘은 이제 사람에 대한 부분 뿐이 아니라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한 어떤 보험에 대한 필요성도 크기 때문에 그쪽에 좀 관심이 있어서 네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상사로부터 업무와 무관한 일을 하달 받았습니다 지원자님은 그대로 수행하실 건가요 [/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이라는 게 제 업무와 무관한 일이지만 어쨌든 그까 크게 넓게 봐서 어 회사에 필요한 일이라면 내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은 당연히 수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좀 기분이 좋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긴 하지만 뭐 내 일만 해서는 안되고 이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내 업무가 아니어도 알아 두면 나중에 다 도움이 될 거기 때문에 잘 수행할 텐데요. 만약 회사 업무가 아닌 필요 업무가 아닌 그 상사에 뭐 사적인 일을 시킨다거나 하는 건 저는 그거는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어 지원자님이 맡게 된다면 어 괜찮으신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그 적은 나이가 아니다 보니 세상 일이 또 회사의 업무 자체가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론 하고 싶은 직무를 생각은 할 수는 있지만 아 나는 꼭 이 일을 해야만 해 이런 생각은 정말 무의미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어 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당연히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어 열심히 할 것이고요. 음 사실은 이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은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역량을 좀 쌓아서 아 저 사람은 저 일이 어 어울릴 거야 저걸 시켜야 해 라는 그 타인의 그 말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제 또 능력을 따로 쌓아야 될 것 같지 않나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그동안 뭐 단체 활동을 하면서 어 그 안에서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저희한테 얘기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지금까지 제가 속해 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주로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하는 역할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작게는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학교에서의 팀플 그리고 아르바이트에서의 작고 소소한 문제들까지 저는 남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기보다는 제가 먼저 의견을 내고 결정이나 방향성을 제시하는 그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일단 제가 가는 방향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런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했고요. 그리고 어 이 모임이나 이 상황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항상 그런 역할을 맡아왔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근무를 하던 중에 정말 직무가 적성에 정말 맞지 않는다 이렇게 느낀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상황을 가정하고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제가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어 저는 일단 제가 이 일을 정말 하고 싶은지를 첫 번째로 먼저 고민을 해 볼 것 같구요. 예를 들어 상황을 가정한다면 어 저는 마케팅을 하고 싶어서 왔는데 분석에 대한 일이 정말 맞지 않는다 나는 콘텐츠 같은 것을 제작하고 싶은데 그런 것에 대한 페이지 분석이 먼저 기반이 돼야 된다고 해서 이 일이 맞지 않는다 라고 가정을 한다면 저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그 일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지를 하고 그것이 맞을 때까지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일을 하다 보시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가능성이 있으신데요 그렇다면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보면 다른 지역에서도 업무를 수행할 수 없고 타수역 근무는 전 정말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돈을 벌기 위해서 정말 멀리 가서도 일을 하고 그랬었는데요. 그때 저는 굉장히 우선순위를 금 우선 순위가 명확하다면 일 순위가 아닌 다른 순위는 그렇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제가 업무를 하기에 있어서 그 지역에서 일을 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제 일 순위는 그 업무를 안전하고 좋게 마무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순위 삼 순위 타 지역 근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은 저에게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s>
<s>[INST] 귀하가 직접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꾼다면 어떻게 바꾸싶 바꾸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에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일 이 차 삼 차 면접을 그런 단계를 어 일 이틀 정도 뭔가 학습 합숙을 통해서 과정을 지켜본 후 채용을 하는 방식으로 한 번 구상을 해보고 싶습니다. 단순히 직무에 대한 역량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인성이나 태도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자질 구레한 자질들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그래서 시간은 조금 많이 시간과 비용을 조금 많이 들겠지만 일 박 이 일 정도 함께 생활하고 지내보며 여러 가지 자질구레 한 상황들을 체크하고 면밀히 따져서 채용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업무적으로만 봤을 때는 솔직히 후회한 적은 없으 없는데 어 제가 후회가 되는 것은 제가 일단 완전 신입이기도 했었고 그래서 뭔가 업무를 받고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많은 후회가 됩니다. 어떤 점이 후회가 되냐면 그 업무를 받았을 때 업무적으로 미숙함을 너무 티내고 그 업무가 너무 과하다고 싶으면 그것을 여과없이 온몸으로 표출해 내는 그런 태도가 너무 후회스럽고 지금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일을 받는 태도도 조금 더 즐겁고 활기차고 조금 더 의욕적으로 일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시험 시간 시험 기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십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일단 굉장히 계획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걸 정말 절대 참지 못하고요. 하지만 시험 기간이나 그런 경우에는 아무리 시간을 세세하고 촘촘하게 짜도 결국에는 촉박해지더라구요. 그럴 때 저는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냐면 일단 더 더 짧게 짧게 시간을 짭니다. 정말 타이트하게 시간을 짜서 제가 그 시간 동안 그러니까 정말 세분화에서 일을 완료하는 작업을 합니다. 그러니까 일 일 의 일도 영 점 일 영 점 일 영 점 일로 나눠서 제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았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체크하는 방법을 통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합니다. </s>
<s>[INST]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입니까 갈등 상황을 가정하고 한 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 어떤 상황을 한번 가정을 해보자면 제가 이제 업무를 요청하는 입장이고 그분들이 제 이제 업무를 어떤 기간 내에 완료를 해 주셔야 되는데 제가 요청드린 기간 안에 업무를 완료하지 못하겠다 라는 상황이라면 일단 저는 그 부서에 그런 크고 작은 일들의 그런 스케줄을 한 번 확인을 하고 그 사이에 제 일에 끼어들 수 있는지 최대한 고려를 하고 배려를 해서 일정을 짤 것입니다. 그런데도 얼토당토하지 않은 이유로 계속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시면 저는 일단 지 제 상급자와 의견을 나누고 그분 쪽에서도 이제 저희 상급자가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하실 거냐 이라는 식으로 조금 도움을 받아서 이를 해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은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또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지원자님께서 이제 좀 시간 남을 때 여가 때 하시는 일을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INST] 일단 시간이 남을 때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데요. 어 일단 너무 바쁘게 살기도 하고 혼자서 조금 제 감정이나 제 행동들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혼자 있을 저는 만약에 시간이 남으면 되도록 혼자서 제 그동안의 태도나 행동들 그리고 뭔가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됐거나 그런 것들을 정리하고 제가 이제 미래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떤 것이 필요할지 계획을 하면서 혼자 저를 재정비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는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전 항상 자는 것이 보약이다 라는 말을 듣고 살았기 때문에 그리고 잠을 많이 자면서 체력을 보충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어요 이 사건에 대해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INST] 저도 정말 이 뉴스를 보고 울분을 토했는데 구급대원이 주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은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찰이나 소방관 같이 이렇게 저희 어 민중들을 시켜주는 사람들의 권한이 조금 더 강해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점점 인권 문제가 대두가 되면서 그렇게 교육자들이나 그렇게 뭔가 경찰이나 그런 소방 대원들의 그런 권한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서 저는 정말 그런 어떠한 상황에서는 자비 없이 행동을 해도 그것이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법적인 어떤 기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로 배치가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어 그대로 다니실 예정이신가요 [/INST]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만약 제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면 정말 너무 아쉽지만 저는 이 회사를 떠나서 제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다른 회사에 지원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원하는 직무에 들어간다고 해서 제가 원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만 할 거라는 생각은 저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부서에 제가 들어가게 된다면 일적으로도 효율이 나지 않을 것이고 제가 일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서 정말 팀원들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고 이것은 제 개인과 팀 전체에 안 좋은 영향만을 미치게 될 것 같기 때문이고 그리고 저는 제가 원하는 직무에 대한 뚜렷한 소신과 계획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다른 부서의 배치가 된다면 저는 너무 아쉽지만 그 부서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게임이 출시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이에 대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일단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가정을 하면 저희가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정말 많은 인력과 기간을 투자해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해 보지만 만약에 게임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잡지 못한 오류라던가 그리고 오류가 아니더라도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피드백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때 저희는 그것에 대해 조금 더 자유롭고 유동적인 자세로 그런 의견 의견들을 수용해서 재빨리 대응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서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만들어서 안정화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아무래도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그런 문제였는데요. 어 정말 친하고 믿었던 친구가 뒤에서 제 욕을 하고 저와 또 다른 친구를 이간질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정말 힘들고 많이 방황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는 그 친구가 정말 많이 밉고 제 문제점이 뭘까 자학과 자책도 정말 많이 했는데 어 그때 당시에 저를 자기 객관하려고 노력하고 저의 자존감을 많이 올리려고 노력하며 어 아무리 그 친구를 정말 좋아했고 친했지만 저에게 해가 되는 관계라면 굳이 제가 붙들고 있을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을 깨닫고 그렇게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조금 더 저도 안정을 찾고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차올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최근에 나온 새로운 앱 서비스 중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새로 나온 앱이나 서비스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새로운 앱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요즘 굉장히 많이 일파만파로 펴지고 퍼지고 있는 종류 앱인데요. 그것은 친구 매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어 뭐 단순히 근처에 있는 친구를 찾아 준다거나 아니면 원하는 이상향을 만든하게 해주겠다거나 그것에 일정 금액을 내고 매칭을 성사시켜 주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인데요. 어 일단 요즘 사회적인 트렌드에도 정말 잘 맞는 그 요즘 사회를 정말 잘 나타내주는 어플리케이션이기도 하고 굉장히 시간에 쫓겨 사는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으로 어플리케이 효율적인 어플리케이션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 가지고 있는 개인정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사항들을 따지고 보면서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지원자님이 각각 어떤 게 있는지 무엇이 있는지 말씀과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일단 제가 발전할 수 있는 회사인지 변화가 많은 회사인지 이고 두 번째는 아무래도 일하는 그런 업무적인 프로세스가 수평적이고 저 저가 선택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인 것인가 그리고 세 번째는 두 번째와 같은 연장성상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이지만 사람들이 그래도 조금 자유롭고 너무 틀을 갖추지 않으며 어 커뮤니케이션을 즐겨 하시는 그런 분위기인가 입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세 가지 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실제로 하시게 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일들에 어떤 식으로 대처하게 되실지도 궁금합니다 [/INST]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사람인데요. 솔직히 일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어렵고 힘든 일도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배우면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협업으로 여러 가지 협업으로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에 어떻게 대처하냐는 것은 일단 모든 사람들은 다 다르다 라는 마음과 그리고 이 곳은 일을 하는 곳이니 다 모두 좋은 결과를 추구 한다고 생각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자유롭고 유동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제 의견을 합하여 좋은 방향으로 나가는 방법입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입사를 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아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지 궁금한데요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일단 저는 그 불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느 포인트에서 불화가 생겼는지 해서 원인을 먼저 찾아서 그 원인을 해결책에 대해서 생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팀원과 제가 어떤 북 어떤 형식으로 일을 진행해서 맞지 않는지 그니까 일에 문제 뿐만 아니라 팀원과 커뮤니케이션과 일하는 방식 같은 소소한 부분까지 어느 부분에서 마찰이 생겼는지 보고 그것을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노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양보할 부분이 있다면 제가 많이 양보를 해서 일단 원하는 결과에 도달하는 방법으로 일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문서 작업을 하실 때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제가 대학교를 아이티 아이티 컴퓨터 공학과로 나와서 일단 코딩을 할 때 그런 오탈자 같은 곳에 정말 많이 예민하기도 했고 프로그래밍 같은 경우에는 뭐 세미콜롬을 하나 안 찍으면 일이 진행이 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정말 많이 신중하게 예민하게 보려고 노력을 해서 제가 일단 그런 오탈자를 보는 눈이 조금 많이 발달이 됐습니다. 그리고 문서 작업실 실수나 오탈자를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방법은 일단 처음부터 꼼꼼하게 오탈자가 있나 없나 확인을 하는 것이고 문 일단 일단 전체적으로 러프하게 한번 짜고 다시 보자 이게 아닌 문단별로 세세하게 원주법 검사기를 돌려보면서 그렇게 이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두 가지가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그렇다면 본인이 생각했을 때 어떤 유형인지 이유와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굉장히 자기 주장이 강하고 의견을 많이 내는 사람이라서 어느 모임이나 어느 상황에 가든 제가 주체적으로 의견을 내고 결정을 항상 하는 사람이었고 추가로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의 결과를 내기를 위한 내는 거를 원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더 희생을 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 하더라도 저희 모임이 좋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저는 충분히 저의 일부분을 희생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일을 하다보며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업무량이 많다고 해서 피하지는 않겠습니다. 도전적인 마인드로 기꺼이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직원들에게 저는 좋은 첫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저에게 할당된 수많은 업무를 처리한다면 직원들에게도 직접 동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업무량 때문에 피곤하고 힘든 일도 있겠지만은 제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훗날 그 저 제가 야근했던 그 역량이 저의 성공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저는 야근은 해서래도 저의 모든 업무를 잘 처리할 것입니다. 물론 뭐 처리하다 보면 실수도 있겠지만은 저를 믿어 주었기 때문에 업무량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기꺼이 잘 처리해 낼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해서 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알고 있는 프로잔트 관리 기법 중에서는 면접 주요 피행 기법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자의 기법은 유연성과 스피드 짧은 시간에 전력 질를 요하는 딜리버리사이클이 짧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상과 관계 통제보다 소규모 팀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상황이 아주 잘 맞습니다. 씨피엠 기법은 상호 의존적인 활동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에서 단계별 기법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다음에 씨씨피엠 은 프로젝트 활동보다는 프로젝트 내부에 리소스 사용에 초첨을 맞춘다는 점에서 씨피엠 과 구별이 됩니다. 좋은 프로젝트 관리 기법을 판단하는 기준은 여러 가지 있지만 모든 비즈니스 타임 규모 산업을 다 만족시키는 최고의 기법은 존재할 수 없겠지만 언제 어떤 기법을 사용하고 또 어떻게 해야 피엠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그동안 어 지원자님께서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어 주로 어떤 역할을 하시는 사람이었는지 어 말씀해 주실 수 있겠는지요 [/INST] 그동안 제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저는 음 중간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가 리더를 도와주는 보조 역할을 많이 했었는데요 주로 어 리더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서 어 메모를 해주거나 아니면 리더가 어려워하는 부하 직원들을 제가 귀뜸도 해주고 왜 어려워하는지에 대한 조언도 해줬습니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필요한 물건이라든가 그리고 어디서 구매해 되는지 이런 자잘한 것들은 구매 사이트나 이런 것들을 제가 알아서 제가 직원들이 좀 더 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사실 사소한 일이래서 눈에 잘 안 띄는 일이었지만 직원들이 많이 고마워 했습니다. 그런 사사롭하고 자잘한 것까지 잘 챙겨준다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저에게는 보조자 역할이 좀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어 리더를 보조한다는 거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저는 그때 가장 큰 기쁨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어 말씀을 해 주시고 또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점이 있다면 어 그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 편입니다. 때문에 남들 앞에 서는 서는 것이 쪼금 긴장이 되고 먼저 나서서 팀을 리드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나 대외 활동 중에 팀장을 일부러 해보기도 하고 팀 과제를 할 때 발표 역할을 맡곤 했습니다. 여전히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었고 실제로 발표를 망친 경험도 있습니다. 이후에 저는 항상 남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준비하고 연습하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이어진다면 저 스스로도 더 성장할 것이고 내성적인 성격이 반대로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는 성격이 급해지는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주어진 일을 빨리 처리하고 일이 쌓여있는 것을 잘 보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한 두 가지를 빠뜨리고 일을 처리해 버리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인턴 생활을 하며 주변 선배들의 충고를 통해 모든 일에 있어서 계획을 먼저 세우고 마지막에는 항상 한 번 더 검토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고 차근차근 처리해 애아 한다는 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대 근무에 잘 적응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은 그 근거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교번 근무의 장점이라면 남들 일할 때엔 남들이 일하는 평일에는 놀고 월요병은 없다 없습니다. 대신 단점이라면 남들 노는 휴일에 일하는 경우가 꽤 많고 월요일 아침 근무는 보통 쪼금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월요병 대신 다음 휴일 다음 근무가 되게 새벽 일찍 출근하는 경우라 힘들고 꺼리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속하는 휴일이 없다 보니 긴 휴일이 필요할 때는 휴가를 사용해야 하는데요. 남들이 일하는 평일에 휴가를 쓰고 가족 여행이나 개인 영활도 할 수 있는 것은 교번 근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원 근무를 하기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체력 관리를 하였습니다. 어 체력 관리라 하면 뭐든지 꾸준한 게 필요한데 그만큼 교복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쉴 때 쉬고 놀 때 논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교원 건물을 잘 적응하기 위해 선배들의 도움도 많이 받아보고 선배들에게 조언도 한 번 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반해 이제 지원자님만의 가진 차별성 그런 강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INST] 저의 장점이라면 단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 평생의 작업으로 내세울 것이 없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지금까지도 단념하지 않았습니다. 내세울 게 없다고 하지만 어 다른 일들을 내세우기 위해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 먹을수록 제가 성실해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성실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일은 벌이기만 하고 게으르고 변덕도 아주 많고 싫증도 잘 냅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제가 결혼을 하면서 타인에 의해 참을성이 많이 길러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이 사십을 넘어서는 성실한 인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저는 쓸 데 없는 일을 안 한다는 것입니다. 더러 쓸데없는 짓도 하면서 시간을 죽이고 시간을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쓸데없는 일을 안다고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나이가 됐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 굳이 이 뭐 나이에 더는 뭐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네 지원자님은 평소에 좀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또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또 왜 하시는지도 궁금하거든요 네 관련해서 말씀을 한 번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INST] 평소에 제가 알고자 하는 거는 주로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어 주로 네이버를 나 아니면 구글을 통해서 검색을 많이 하고요. 어 제가 어 수업이나 아니면 다른 데 뭔가 찾고자 할 때 그런 정보들을 알기 위해서 물론 책도 찾지만은 인터넷이 좀 더 더 빠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 구글 같은 경우에는 그림 위주로 많이 찾는 것이고 네이버는 주로 단어라든가 그리고 뭐 새로운 일에 대한 정보 같은 것을 주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뭐 쇼핑할 때나 지금도 검색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시대에 맞아서 모든 것이 다 비대면으로 바뀌었습니다. 뭐 쇼핑이라든가 그런 음식 주문도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서 맛집 평가를 하시는 분들을 보고 그리고 저 또한 이제 주로 네 주로 거 네이버나 이런 것들을 검색하는 데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저는 쇼핑할 때 주로 많이 쓰기도 합니다. </s>
<s>[INST] 네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요 어 또 왜 그런 일을 하 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어 틈틈히 시간이 남는다면 뭐 미싱을 한다거나 아니면 정말 시간이 조금 촉박하기도 하고 시간이 좀 길게 느껴질 때는 주로 이제 뜨개질 같은 것을 합니다. 어 옷 만드는 일은 저희들 취미생활인데 내가 시간이 남을 때 온전히 거기에다 에너지를 쏟을 수 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소품이나 아이들 옷이나 아니면 제가 간단 입을 수 있는 옷 같은 것을 유투브를 보고 만드는데요. 어 그렇게 옷을 만들 때마다 제 손에서 작품이 완성이 되면서 제가 입었을 때 아 나도 이런 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그러한 성취감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또 시간이 만약에 남는다면 어 소품을 많이 만들거나 하구요. 그 다음에 책을 좀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사실 나이가 좀 들어서 책을 좀 멀리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은 어 나이가 들어서 책을 더 가까이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서점을 뭐 탐색을 하기도 하고 제가 시간이 남았을 때는 여러 가지를 일 하지만 주로 옷 만드는 일과 그다음에 어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일 일 정도입니다. </s>
<s>[INST] 네 지원자께서 따로 준비하고 계신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INST] 지금 현재는 따로 팀을 꾸려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없습니다. 아주 예전에 제가 어 팀을 꾸리기 보다는 그 팀의 일원이 되어서 일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어 주로 꿈에 학교라고 해서 우리 지역에 있는 청소년들을 모집하여 그 청소년들에게 역사나 뭐 지식 같은 것을 알려주는 활동이었습니다. 그때 저와 다른 선생님이 세 명이 같이 힘을 합쳐서 어 팀을 무사히 완 어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중점적으로 보는 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아직까지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는 없습니다. 만약에 제가 가고 싶은 회사가 생긴다면 저는 먼저 어 연봉을 먼저 중점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연봉은 가장 중요합니다. 회사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조건입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는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돈만 돈이 최고였다면 지금 복지에는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만약 돈이 많아진다면 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기겠지만 저는 주로 이제 복지 뭐 지금 요즘에는 뭐 커피 머신을 구비를 해 준다든가 도서 책을 읽기 해준다든가 뭐 강연 및 교육비 정도를 지원 받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은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로는 기업의 설명회를 통해서 투자를 유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회사채를 발행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것은 주로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 같은 경우에는 은행의 대출을 이용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들이 많다는 사례가 있구요. 그리고 대기업의 경우 주식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나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경쟁력은 보고서 작성입니다. 회사에서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정확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얼마나 큰 업무 효율이 있는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이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 저는 보고서를 작성하기 전에 자료를 굉장히 많이 찾아보는 편입니다. 자료를 찾다보면 음 날짜가 오래된 것도 있고 최근의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참고하는 것은 가급적이면 근시일 내에 나왔던 뭐 자료라든지 이런 것들을 많이 참고하고 있고요. 그리고 같은 자료여도 여러 전문가들이 이야기한 것들을 취합해서 서로 비교해 보며 정확한 자료를 이용해서 보고서를 쓰는 것이 제 노력입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습니까 [/INST] 제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했던 첫 회사가 이 년도 채 되지 않아 문을 닫았을 때였습니다. 중소기업이었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아주 탄탄한 것은 아니었는데요. 그래도 저는 제 첫 직장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문을 닫고 보니 제가 그동안 보였던 노력과 열정이 아무 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다시 취업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커다란 장벽같이 느껴지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좌절하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때 제가 읽었던 책 중에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결과가 있을 거라는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그 책이 저에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때부터 취업을 준비하면서 다시 일본어 공부도 하고 영어 공부도 같이 병행하면서 저는 장점들을 키워나가는 시간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 지금 면접관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모든 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제가 맡은 업무를 하게 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일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여러 가지 것들을 통해서 나중에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업무를 맡았을 때 도움이 될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한 가지씩 설명해 주시고 어 어떻게 이것을 특화하거나 극복하기 위했는지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마침 제가 지난주에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네 최고의 장점으로 뽑혔던 두 가지는 친절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었습니다. 반면 최악의 단점으로 뽑혔던 두 가지는 결단력과 타인에게 성취 압력을 가하는 능력이었습니다. 어 저는 친절한 성격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고 이 성격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협업을 이끌어내는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일을 결단력 있게 실행하고 또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해야 될 일을 강하게 푸시해서 이루게 하는 능력은 좀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제가 갖고 있는 장점 상대방의 마음을 사고 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장점을 갖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와 일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일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원하는 바를 해야 할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발생되면 저는 두 가지 방법으로 그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첫번째는 일찍 자는 것입니다. 머릿속에 복잡하거나 마음을 우울하게 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일단 저를 잠시 빼어내는 것이 제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일찍 잔 이후 새벽같이 일찍 일어나는 겁니다. 고요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 그리고 일단 어젯밤 스트레스 상황으로부터 저를 구출했다는 것 이 두 가지가 합쳐지면 어 내가 제가 겪고 있는 스트레스 상황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면은 그 문제들을 좀 객관화로 객관화 해 해 볼 수 있고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조금 더 차분하게 계획 할 수 있고 그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벗어나는 데 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나눠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를 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일의 분배는 그 일이 얼마나 급한 순서인지에 따라서 나눌 것 같습니다. 먼저 급한 일을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게 회사 업무를 하는 데 있어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렇다면 저는 쉬우면서 급한 일을 제일 먼저 처리할 것입니다. 그러면 일단 일의 가짓수가 줄어들어 마음의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어려운데 급한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어려운 일을 함에 있어서 부담감은 있겠지만 시간의 압박이 중요한 일이므로 두 번째로는 어려우면서 급한 일을 처리할 것입니다. 세 번째는 어렵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이미 두 가지 일을 처리했기 때문에 세 번째 어려우면서 조금 시간이 필요한 시간이 걸려도 되는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제가 조금 더 정성을 다하거나 차분차분 업무를 파악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은 쉬운 데 급하지 않은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빨리 처리할 수 있고 이를 기한 내에 마무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에 생각을 표현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이 직접 할 수 없는 것들을 대신 해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신약 개발 같은 경우에는 인간에게 직접 처음 두겨 하면 피해가 커집니다 그래서 인간을 위한 약의 동물에게 영향이 있는지를 위해서 동물 실험을 하긴 합니다 만약에 동물 실험이 없었다면 현재 마 현재 사용되고 있는 많은 약들은 개발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물 실험이 더 이상 늘어나서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위한 동물의 희생이 당연한 것은 아닙니다. 동 인간의 윤리성을 윤리성이라는 명목으로 인간 실험은 하지 않으면서 동물 실험을 계속 자행한다는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동물 실험은 또한 윤리성에 대한 문제가 되므로 인간 실험과 마찬가지로 저 자제되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일부 부부에서는 동물 실험이 불가피할 수도 있지만 화장품이나 그런 꼭 생명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대체 필수품이 아닌 건 경우에서도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 지원자님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듣고 싶습니다 [/INST] 저는 마케팅 업무에 종사하고 싶습니다. 마케팅 업무는 우리 회사가 만든 제품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알릴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었어도 마케팅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저희 회사 제품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업무는 저희 회사와 고객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업무는 고 회사를 내에서 업무를 제품을 개발하거나 아니면 고객과 만나는 작업을 합니다. 마케팅 업무는 고객과 회사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그 제품이 좋은지를 모르면 무용지물입니다. 따라서 저희 저는 마케팅 업무를 하면서 우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고객들이 저희 회사의 제품을 알게 된다면 분명 분명히 좋아할 것입니다. 어떤 저 어떤 것이 고객들에게 니즈를 충족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니즈를 제 저 그 니즈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팅 업무가 저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s>
<s>[INST]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어떤 것이며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INST] 인사 팀은 회사와 회사 직원을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인사 업무는 회사에 들어가 있는 종업원을 뽑고 그들을 관리하고 그들을 퇴직하는 모든 것을 관리합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좋은 사람을 뽑기 위해 회사가 어떤 인재관을 가졌는지 알아야 합니다. 회사의 인재관을 맞춰서 인재관에 맞춰서 사람을 뽑아야 그 사람이 회사에 잘 적응을 하게 됩니다. 또한 그 회사에 뽑아 놓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회사에서 잘 지 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이 잘 적응을 못하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업무를 하고 있다면 회사로서도 직원으로서도 모두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따라서 회 잘 좋은 직원을 뽑고 그 좋은 직원을 좋은 자리에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당연히 퇴직까지 있게 됩니다. 이러한 것을 다 하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꼼꼼함과 관찰력이 필요합니다. 직원들과 회사를 이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그리는 십 년 후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십 년이 지난다고 하더라도 저희 회사에 계속해서 다니고 있으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INST] 여러 회사에서 역량을 키우는 것도 좋지만 한 회사에서 그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도 좋습니다. 따라서 저는 십 년 후에 미래에도 계속 이 회사에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회사를 이직을 한다면 연봉을 높일 기회가 있을 수도 있고 커리어를 넓혀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야의 스페셜 리스트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만약에 이 회사에서 십 년간 계속 근속한다면 저는 이 회사에 대해서는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서 어디에서도 파들 수 없는 강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서 다니고 싶습니다. 또 그 회사 안에서는 여러 가지 업무가 있습니다. 십 년 동안 한 가지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회사에 대해 잘 안다면은 이것 또한 장점이 됩니다. 그래서 한 회사에서 십 년을 다니면 여러 가지 업무를 경험하고 그 경 그 업무를 바탕으로 회사에 대해서 특별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 장점은 호기심이 많다는 것입니다. 많은 호기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합니다. 저는 외국에 나 혼자 배낭여행을 가본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른 채 배낭여행을 하겠다는 꿈 하나로 한 달 동안 배낭 하나 메고 유럽을 떠돌았습니다. 이처럼 그때도 많은 호기심과 그에 따른 친화력을 바탕으로 쉽게 여행을 하였습니다. 가서 도메토리에 머물며 친구들을 사귀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호기심이 많고 결단력이 많은 저의 성격은 제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단력이 있지만 꼼꼼함은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꼼꼼함이 부족하여 여행을 갈 때도 많은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목적지만 정해 놓고 막 놀러가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꼼꼼함을 이 없는 걸 극복하기 위해서 계획을 조금이라도 세워 보도록 했습니다. 많은 계획을 세우면 제가 지킬 수 없다는 걸 알길 래 제가 지킬 수 있는 계획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는 영 경험을 하였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어떤 상황에 부딪치게 되는 경우에 어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은 이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책을 구하는 편인가요 [/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에게 충고나 조언을 듣는 편입니다. 문제에 부딪쳤을 때 부딪친 이유는 제가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물어본다면 그 해결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따라서 혼자서 잘못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 끙끙대며 앓기보다는 여러 사람을 통해 그 문제 해결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는 법입니다. 사람들이 제 고민을 많이 알고 있을수록 제가 어떤 제 고민에 대한 해결 방법을 아는 사람도 많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고민에 대해 묻는 거는 해결 방법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서 제가 갖고 있는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우선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인지 파악하여야 하지만 그 해결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해결 방법에 해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사람들의 조언을 듣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연봉제 그 고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면 어 과거 회사에서 경험했던 거를 바탕으로 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어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연봉제는 그 전년도에 업적에 맞춰서 해당 연도의 연봉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과 연봉은 기본급과는 별개로 그 세 사람의 성과에 따라서 등급을 나누어 에스에이비씨 등으로 나누어 해당 등급에 맞는 성과의 연봉을 받는 것입니다. 인사 고과는 사람들의 인사를 파악하기 위해서 인사의 점수를 부여한 것입니다. 고과 점수가 높다는 것은 교육을 많이 들었다던가 실적이 높다던가 벌점이 없다던가의 등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연봉제나 성과 연봉을 사용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염 직 능력에 따라서 돈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기존에 우리가 사용했던 연공제에 따르면 그냥 연도만 지나가면 연봉이 자동으로 오르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공제를 사용했을 때에는 사람들이 무감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연봉제나 성과 연봉 등을 사용하여 사람들이 자신이 능력에 따라서 돈을 받을 수 있게 된다면 더 노력을 하게 된다 될 것입니다. 또한 인사 고과를 통해 그 능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네 지원자께서 특별히 좋아하시는 앱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 밀리의 서재라는 앱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이북을 많이 모아놓은 어플입니다. 어플을 통해 이 책을 읽을 수 있고 읽게 되어 좋습니다. 저는 핸드폰을 손해 쥐고 있으면 의미없는 생활만 했었는데 지금은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어도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데 밀리의 서재 내에 그 자격증에 관한 책이 있어서 그 책으로 밀리의 서재에서 자격증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처럼 밀리의 서재는 취미뿐만 아니라 제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어플입니다. 또한 조카가 있는데 조카에게는 밀리의 서재를 통해 만화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처럼 누구나 접근할 수 있으면 누구에게나 원하는 콘텐츠가 있고 그 콘텐츠가 유익한 것이기 때문에 저는 밀리의 서재를 좋아합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밀리를 주는 식으로 조 독서를 권장합니다. 이러한 독서 권장 방법이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독서를 할 수 있는 어플인 밀리의 서재를 가장 좋아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려운 지시 또한 제가 언젠간 해내야 할 일입니다. 따라서 상사가 어려운 지시를 한다면 상사가 일단 제가 그 일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한 거기 때문에 끝까지 해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일이 제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은 상사에게 정중하게 도와달라는 부탁을 해야 합니다. 어 제가 할 수 없는 제가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가 경험의 부족이라고 한다면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렵다고 판단한 이유가 능력 부족이라면은 그 능력을 쌓아갈 수 있는 다른 기회를 찾아봐야 됩니다.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할 수 없었다면은 그 경험 그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해 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능력 밖에 일이라서 어려운 거라면 단시일간 내에 그 능력을 쌓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주변인에게 조언을 구하고 상사에게도 조언을 구하여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쌓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 부족의 일이라면 상사에게 다른 일을 할 수 없다고 정중하게 부탁해야 합니다. </s>
<s>[INST] 어 일을 시작할 때 가장 기본은 먼저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하는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본인만의 습관이나 노하우 방법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자료 수집에 있어서는 검색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냥 인터넷 검색이 아니라 저는 키스나 리스 같은 논문 검색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는 편입니다. 자료를 수집할 때에 있어서 기 그냥 인터넷에 나와있는 자료들만 보기보다는 논문 검색 혹은 감 삼성 경제연구소 엘지 경제연구소 현대 경제연구소 등 경제연구소에 자료를 활용한다면 그거는 일단 전문가들이 한 번 정제되어 만들어 놓은 자료입니다. 그러한 자료는 신빙성이 높을 뿐더러 잘 정리가 되어 있고 통계적으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자료를 수집할 때에는 전문기관의 자료를 주로 보는 편입니다. 또한 자료를 정리함에 있어서는 폴더를 만드는 편입니다. 폴더를 상위 폴더를 만들고 그 하위 폴더를 만들면 그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한 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위 폴더를 너무 많이 만들면 하위 폴더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에 하위 폴더는 최대 한 두 개까지만 만듭니다. 너무 꾸겨 꾸겨 들어가 있는 정보 자료는 결국에는 어디에 있는지 까먹게 되어 설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s>
<s>[INST] 기업 교육 훈련은 상당히 중요하죠 지금도 계속 변화를 하고 있고 어 근데 기업 교육 훈련이 십 년 후에 모습은 또 어떻게 바뀌고 있을지 그 예상하는 바를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의 교육 훈련은 십 년 후에는 좀 더 개인 맞춤형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현재 에이아이의 발달로 인해서 기업들은 맞춤화된 세분화된 정보를 많이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또한 에이아이의 발달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서 더 많은 교육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교육 자료를 한 회사에서 만들면 그 회사만 사용할 수 있어 있는 구조라면 이제는 법명적으로 만들어진 교육 자료를 모든 회사가 쓸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바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산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 자료는 무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은 에이비씨의 교육 자료가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은 에이비디에 교육 자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화된 교육 자료를 하나하나 만들기에는 너무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따라서 기존에 만들어져 있던 교육자료를 어 개인에 따라서 선택해서 취사에서 볼 수 있는 형식으로 변할 것입니다. 또한 기업 그의 교육 훈련은 현재에서 현재보다 더 온라인에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교육이 더 간편하고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며 개인화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나요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가능하면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에서 잘 할 수 있으려면 저는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말을 하면 아 정말 하면서 그 말을 해주고 말의 끝 말 끝에 대한 대답을 해주거나 아니면 말에 말에 듣고 있는 중심 문장 중 중심 단어를 캐치하여 다시 되묻는 방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 나갑니다. 또한 웃으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웃음이 이라던가 큰 웃음이 아니라 은은한 미소를 지으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중요합니다. 상대방에게 내가 긍정적으로 듣고 있다는 사인을 만들어 주어야 상대방도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나 듣기만 한다면 상대방에 상대방은 혼자만 말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 내 의견을 명확하게 간결하게 말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너무 빠르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 천천히 말하면 상대방이 제 말에 더 집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s>
<s>[INST] 최근 본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왜 그것이 인상 깊었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에스피씨 노동자의 소스 배합기 사망 사건 뉴스를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아직 노동자에 대한 보호나 노동자에 과 일어난 사고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동자로 살아가게 됩니다.그런데 그런 노동자의 삶이 계속 나아지지 않는다는 걸 뉴스에서 매번 접하는 건 굉장히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번에 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어린 여자라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대학 대신 공장을 가서 돈을 버는 걸 선택하였지만 노동자는 제대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열악한 노동 환경에 처해져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 과 그 과정에서 노동 과정에서 소외를 당하고 그로 인해 죽음까지 간다는 거는 이십 일 세기 이천 이십 이 년을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지금도 여전히 그러한 일이 이뤄진 일어난다는 건 굉장히 가슴 아픈 일이기 때문입니다. 노동 환경이 좀 더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셨다면 어떤 일이 있으셨을까요 한 가지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도전도 하지 않고 포기했던 경험이 후회됩니다. 과거 어학연수를 갈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학연수를 가는 것은 기대되었지만 혼자 외국 살이를 장시간 해야 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니 아주 좋았던 기회를 포기한 거였습니다. 혼자 사는 것이 두렵긴 하지만 언젠간 전 혼자 살아야 됩니다. 미래 시간이 지나고 저는 지금 혼자 살고 있는데 굉장히 잘 살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공간이 지금 한국에서 외국으로 변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릴 때 어릴 적이라 내 그 내 눈앞에 나와있는 기회가 얼마나 좋은 건지 몰랐고 그 기회를 쉽게 놓쳤습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두려움보다는 도전 정신으로 그때의 경험을 다시 그때 다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후회하는 일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 다 똑같은 후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잡아서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지원자님은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면은 조금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제 의견을 여러 사람이 주 자기네 자기의 의견을 말할 때 약하게 주장하면 의견이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이 정말로 맞는 게 의견이라면 강하게 제 의견을 말합니다. 그러나 제 의견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경청하는 편입니다. 제 의견에 대한 확신이 없이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확신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항일 때는 그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 의견을 듣고 제 의견을 말하고 어떤 점이 많고 어떤 점이 틀린지를 잘 파악하려고 합니다. 의견을 주장할 때 본인의 의견에 대한 확신도 없으면서 너무 강하게 주장만 하게 된다면 그것은 주 의견 나눔이 아니라 싸움이 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저는 의견을 말할 때 그 제 의견에 대한 확신에 따라서 주장의 강도가 달라지는 편입니다. 만약에 제 의견이 확실하다면 조금 강하게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하지 않고 듣는 것을 선호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도 핸드폰에 많은 어플이 설치되어 있죠 그중에 좋아하는 앱은 어떤 것이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배달의 민족 어플을 좋아합니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전에는 음식을 시킬 때 무엇을 시켜야 할지 내가 먹고 싶은 것조차 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배달의 민족에서는 많은 음식을 여러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놓고 그 카테고리 안에서 어떤 음식이 가장 인기 있는지 인기 인기 차트까지 보여줍니다. 그래서 먹는 것을 고를 때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더 편리하게 음식을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배달 음식을 시킬 때 전화를 하고 받으러 오고 현금을 준비하거나 아니면 카드를 준비해야 하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결제 주문에서 결제까지 모두 집에서만 하고 음식은 받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제가 음식이 잘못 배달되었거나 하는 경우에 경우에 대한 대처가 쉬워졌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 생 제 식생활에 편리함을 갖다 준 배달의 민족 어플를 좋아합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한 번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회사에서 가장 기초적인 것은 경제적인 것입니다. 사회에 에 경제를 이바지하고 직원들에게 경제를 이바지하는 것입니다. 그렇 처럼 기초가 탄탄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런 기초가 탄탄한 거는 기본 가정이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음 그 경제적 가치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씨에스알이나 씨알엠을 중요시하여 씨에스브이를 중요시하여 자신들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회사에 사회에 환원하고 자신들만의 자신들만의 모양으로 사회에 환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그 사 회사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입니다. 회사는 자본을 더 크게 만들고 그 큰 자본을 모두에게 나누기 위해 존재합니다. 만약에 자 회사가 자신이 가진 자본을 회사의 오너 등만 독식한다면 그 회사는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많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그 경제적 가치를 직원뿐만 아니라 사회에 환원할 줄 알는 태도가 된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해서 수행하는 과제 혹은 혼자서 처리 가능한 과제 중에서 어떤 과제를 더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그 이유도 함께 들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더 선호합니다. 협업하는 과정 중에 배 과정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과제는 하면서 일에 대한 것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혼자 과제를 한다면 결과만 낼 수 있지만 협업해서 과제를 한다면 그 과정에서 얻는 것은 결과 뿐만이 아닙니다.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도 있으며 소통을 통해서 더 나은 길을 가는 방향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한다면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같이 한다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가는 것이 더 빠르게 갈 수는 있지만 함께 한다면 오히려 더 빨라질 수 있음은 물론이고 더 정확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가는 길이 지루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협업은 과제를 과제를 하는 동안 생계를 불어 일으키며 더 빠르게 가거나 더 정확하게 가거나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따라서 저는 혼자서 일하는 것보단 협업해서 일하는 것이 결과와 가정 모두에 더 좋기 때문에 협업을 통한 과제의 수행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에 있어서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있어서 본인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환경 적응하는 데에는 웬만한 데는 다 적응할 수 있는 좀 친화력 어 에 있어서 뭐 적응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업무 스타일이 다른데 이제 실제로 업무를 이제 받았을 때 이 업무 스타일이 다른 건지 아니면 업무가 할 수 있는 역량이 내가 정말 할 수 있는 건지가 이제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안에서는 업무 스타일이 바뀌는 거는 뭐 크게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냥 단지 저 제가 할 수 있는 능력 안에서의 업무가 주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s>
<s>[INST] 그 전 직장에서 보고서 기안 등 결재를 위한 문서를 작성 보고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이십 대 중반쯤에 어 이제 건설업 회사에 다녔었거든요. 뭐 아주 큰 대기업은 아니었고요. 그냥 작은 중소기업이었는데 건설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음 공사를 실제 시공하고 설계도 하는 그런 건설업이었는데 거기서 이제 총무를 맡았습니다. 어 그래서 인사 총무을 맡다 보니 그 직원들 관리와 음 전반적인 인 그 전반적인 회사 돌아가는 그런 거를 다 했었어서 보고서 쓸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재 구매하는 것도 이렇게 해봤었구요. 업체랑 컨택하는 것도 해봤었고 그래서 단가 조율하는 것도 해봤었구요. 그래서 보고서는 정말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가요 주로 어떤 검색을 하시는지 왜 그런 검색을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에 검색 많이 합니다. 수시로 자주 그냥 하는 것 같습니다. 어 뭐 그냥 일을 할 때는 당연히 업무하면서 그 모르는 거는 당연히 찾아보는 게 있구요. 그거 말고도 평소에 그냥 화장실에 가서도 아 내가 뭘 오늘 살려고 했지 하면서 물건 서치하는 데도 많이 검색을 해보고 이게 정말 어떤가 후기를 많이 찾아보고요. 그리고 가격 비교를 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봅니다. 또는 이제 뭐 그 그 퇴근하고 나서는 집에 와서 음식을 할 때 평소에도 내가 아는 음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레시피를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맛 짓이 또 요즘에 많아서 또 다른 방식으로 뭔가 요리를 할 수 있는지 검색을 하기 위해서 어 많이 서치를 합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나요 어 강의를 활용할 수도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는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개인적으로는 저는 공부를 제가 스스로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어 스스로 뭐 책을 빌리거나 문제지를 사서 하는 그런 스타일은 성격상 잘 안되구요. 저는 약간 학원이나 학원이든 과외든 뭔가 딱 정해진 요일 정해진 시간에 그 시간에는 어 이거를 뭐 공부하는 시간 정해져야 면 좀 그걸 꾸준히는 합니다. 그걸 안 가고 이렇지는 않구요. 등록을 하면 일단은 가요. 좀 약간 그런 성격이어서 어 저는 일단 학원을 등록합니다. 보통 저는 이제 영어 공부를 많이 하는데 그냥 혼자서도 도서관도 가보고 했는데 도서관 가면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게 되고 안 가는 경우가 이제 점점 뭐 내일 하지 뭐 하면서 자꾸 이제 하루하루 미루다 보면 아예 안 하게 안 가게 되는 경우도 많아지구요. 그래서 저는 아싸리 정말 할 거라면 어 좀 돈이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어 학원비에 투자를 합니다. </s>
<s>[INST] 이력서를 보니 문서 작업 등 뭐 행정 업무에 경험이 있는 거로 나왔는데 있는데요 어 문서 작업 행정업무에 관한 경험이 경험을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전에 제가 대학교 졸업하고 잠시 취업이 안 될 때 그때 당시에 공공 근로라는 게 있었습니다. 이제 그 지자체에서 어 뭐 아이엠에프 터지면서 취업이 잘 안되고 하니까 젊은 청춘 인력들을 젊은 청년들을 어 취업을 그까 아르바이트죠. 음 공공직에 대한 아르바이트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그러므로써 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어 뭔가 계속 쉬지 않고 배움도 할 수 있고 어 뭔가 실무 경험도 할 수 있는 그런 그런 사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전공을 살 그까 전공에는 딱히 취업을 할 건 아니었는데 마침 어 시 조경에서 그 조경이 원래 흔치가 않으니까 시 조경을 위해서 관련된 직원을 이제 공공 근로 인원을 뽑고 있어서 거기에서 같이 어 사무 보조를 하면서 어 한 일 년 넘게 근무를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나무 심기 서울 숲을 만드는 과정이었거든요. 서울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 심는 기증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프로젝트에 인제 같이 어 조인이 돼서 어 나무 심는 기증자들의 정리 어 기증 목록을 정리하고 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실 텐데요 그런 회사가 있으시다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특정 도메인인지 해당 회사의 분위기인지 그것들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뭐 가고 싶은 특별히 꼭 나는 이 회사를 꼭 가야 된다. 이런 물론 어 뭐 그런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그걸 뭐 또 한편으로는 꼭 가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근데 이제 이거는 제가 지금 지원하는 우리 회사와는 쪼끔 관련이 없는 직종이기는 한데 그냥 어릴 때부터 어 하고 싶고 지금까지도 한 번도 도전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련 미련이라고 할까요. 미련이 남아서인지 그냥 항상 마음속에 꿈꾸는 다시 태어난다면 다음번에는 꼭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은 그런 회사는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것은 제가 지금은 이제 현생에서는 어 도전할 수도 없고 이제 그 도전하게 시기도 놓쳤고 그래서 그냥 음 별로 그냥 마음 속에만 묻어두고 싶은 회사여서 일반 제가 지금 지원하는 직 어 업무에서는 뭐 꼭 가야 되는 회사가 있다 이런 것은 아닙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그 직무가 적성에 맞지가 않아요 어 그런 상황이 왔을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네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아 이런 문제는 저는 솔직히 말하면 어 내 입맛대로 살 수 없다 약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십 대 때 뭐 젊을 때에는 패기가 넘치고 의욕도 앞서고 뭔가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겁도 없고 또 그러면서 인제는 이직도 준비하고 실제로 이직 도 해봤고 근데 어 다른 곳에 갔더니요 다 비슷비슷 하덥디다. 그래서 그냥 내가 하기 나름이구나 이런 생각도 많이 깨닫게 되고 어 어차피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는 일이다 보니 그 안에서의 문제가 좀 힘들지 직 어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는 그렇게 뭐 내가 할 수 있는 안이라면 그냥 저는 할 것 같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뭐 따르게 조치를 취한다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라면 할 것인데요. 좀 힘든 직무다 그럴 경우에는 상사와 한 번 상의를 해 볼 것 같아요. 이게 계속 가야 되는 나는 이 회사가 좋아서 다니고 있는데 직무가 쪼끔 힘들다 하면은 다른 팀으로 이 움직일 수도 있는 방법이 있고 하니까 상사와 한 번 논의를 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셨습니까 왜 그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근거를 들어서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 워크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둘 다 다 있으면 좋은데요. 일단 이게 팀 작업이라면 저는 당연히 팀워크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이게 개인적인 문제라면 개인이 개인적인 그냥 프로젝트라면 창의성이 더 우선이 될 것 같은데요. 팀 작업이라면 팀 워크가 당연히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 팀워크가 전반적인 팀이 잘 이게 의견이 맞고 생각이 잘 마음이 잘 맞으면 창의성은 당연히 따라온다고 보거든요. 이게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그냥 뭐 쪼끔 힘들어도 이게 다 좀 너그러이 넘어갈 수도 있고 용서가 되는 거랑 똑같다고 봐요. 그래서 그냥 우리 팀이 잘 합이 잘 맞는다 이럴 때는 그냥 이 사람의 의견도 또 수용할 수 있고 저 사람의 의견도 수용할 수 있고 그 안에서 또 새로운 해답이 또 나오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어 팀워크가 더 우선이 된다고 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되어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네 괜찮습니다. 뭐 제 직무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회사를 때려치길 만큼의 저는 어리지 않구요. 또 그 전에 뭐 직무가 안 맞아서 라기보다는 좀 힘드네 해서 실제 이직을 해 본 적도 있고 그랬는데 막상 나와서 보니까 다 비슷비슷하더라구요. 어 그냥 팀 잘 만나고 사람 주위에 사람 좋은 사람 있으면 그냥 직무가 어떻던지 간에 일은 잘 어찌 어찌 잘 되는 것 같애요. 근데 어 사람과의 문제가 생겼을 때가 좀 제일 골치도 아프고 좀 일이 힘들어 쉬운 일도 힘들어지더라구요. 왜냐하면 스트레스가 많으니까 그래서 저는 직무가 맞지 않는다고 해서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다 그럴 경우에는 뭐 팀의 상사가 있고 선배가 있고 그러니까 어 뭐 조언을 듣고 뭐 술 한 잔씩 하면서 조언도 듣고 뭔가 스트레스를 또 풀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뭐 문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은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가요 또 왜 그 나라를 선택하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제가 해외 출장을 갈 수 있다면 아 생각만 해도 굉장히 설레고 기분이 좋습니다. 꼭 한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한 군 덴 아니고 뭐 한 몇 군데 있는데요. 저는 일단 호주 그리고 어 프랑스나 이탈리아 가보고 싶습니다. 지금 일단 생각나는 나라는 그 두 군 그 그 정도 네 왜냐하면 음 미국도 좋기는 한데 이제 미국은 너무 이제 동쪽이냐 서쪽이냐가 나뉘기도 하고 동쪽은 도심화가 좋긴 하지만 어 좀 너무 각박할 것 같고 너무 서울 사는 것 같을 것 같고 서쪽은 너무 휴양지 느낌이 날 것 같고 이제 미국은 좀 광범위해서 제가 제외를 했구요. 호주도 물론 광범위하지만 호주는 제가 전에 한 번 그 딱 한 번 여행을 가봤는데 어 되게 한적하면서도 도심이 있고 여유로우면서도 또 그냥 재미도 있고 자연도 가까이 있으면서 도시도 있고 그렇다고 위험하지 않고 일단 좀 미국보다는 훨씬 덜 위험하고 취향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서 저는 이제 그쪽을 가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를 하셨는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어 면접 준비 네 많이 긴장도 되고 긴장을 또 하기도 하고 어 뭐 나름의 준비를 많이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준비했다기 보다는 그냥 이제 제가 나이가 젊은 나이가 아니어서 그런지 뭔가 좀 연륜이 스스로 느껴진다고 할까요. 젊을 때 이십 대 때 막 이제 각 사회 초년생으로 어 준비할 때는 또 다른 마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뭐 해봤던 그냥 짧게라도 일해 봤던 그런 경력들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거를 한번 생각을 해보고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되짚어 보고 또 그런 심경이 정리가 되면서 그냥 딱히 뭐 복잡하게 준비했다기 보다는요. 그냥 경험을 노하우로 삼아서 면접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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