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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어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리고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저도 예전에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인턴 경험을 하면서 다른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니 그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제가 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제 개인적인 능력을 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혼자 하더라도 이 일은 잘 해낼 수 있어 라고 생각하는 업무가 있지만 하지만 그렇게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다른 팀원들과 함께 회의를 통해서 진행할 때 좀 더 생각지 못했던 부분으로 전개되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함께 들음으로써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쪽으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들이 안 좋은 쪽보다는 좋은 쪽으로서의 결과가 더 많았기 때문에 팀을 위해서나 나 자신을 위해서 또는 궁극적으로 회사를 위해서도 팀으로 일하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팀으로 일할 때 의사 결정을 함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이 될 텐데 어 좀 더 팀에 어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어 모두가 함께 대화함으로써 한 번의 결론을 도출해 내는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좀 더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고 또 혼자 의사 결정을 할 때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전히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물론 그 팀원들이 팀원들과 마음을 맞추기 위해 업무 외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어 음 그러한 노력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면 기존과는 본인의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와 같이 기존과 많이 달라진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가진 또 다른 장점이 어 좀 더 성격이나 행동을 유하게 맞춰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 제가 가진 업무 스타일이 분명히 있겠지만 어 이전에 다른 회사들에서 경험을 해 보았을 때 회사에서 원하는 업무 스타일에 아주 어 큰 어려움 없이 잘 맞춰 나가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어 기존에 제가 일하던 업무 스타일과 많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곧 적응해서 잘 진행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가장 좋은 것은 회사가 원하는 업무 스타일에 제 업무 스타일을 녹여내어서 저만의 어 노하우를 만들어 회사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제가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이고 그게 저의 또 다른 목표가 아마 될 것입니다. 어 제 제가 일하는 업무 스타일 자체가 딱 정형화된 것이 아니고 앞서 말씀 말씀드렸듯이 좀 묘하게 변하는 변 변화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새로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업무 스타일을 진행한다 라고 하더라도 곧 잘 적응해서 그 업무 스타일에 맞춰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업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행동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음 저는 경영을 전공해서 그 업무를 물론 가장 하고 싶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는 것이 한 가지 업무에만 집중하면 그 업무에 어 베스트가 될 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어 다양한 직군에서 경험을 해 봐야 저 스스로도 발전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그 또한 제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배우겠습니다. 어 열심히 일을 배우고 노력하다 보면 또 저에게 부서를 옮긴다거나 또 제가 가고 싶은 부서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반드시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부서에서 배웠던 일을 배경으로 삼아 또 새로운 부서에서 좀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배움에는 열려있는 자세로 임하기 때문에 어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그곳에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점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제품에 대해 공부하고 어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알지 못했던 저의 적성을 그 부서에서 찾을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고 어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그것이 왜 효과적인지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성과는 월 단위로 기록을 하고 목표는 연 단위로 어 세우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업무 스타일은 이렇게 성과는 월별로 목표는 어 연 연간으로 목표를 세워서 그것을 달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성과는 연 단위로 세우다 보면 중간에 지치기도 하고 내가 어떤 성과에 대한 목표를 잡았었는지도 까먹는 경우가 있어서 성과는 제가 월별로 기록을 해서 그것을 매년 그 기록이 쌓이다 보면 작년 오 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냈었는데 올해 오 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내었다 작년과 이렇게 달라진 이유는 무엇인가를 바로 눈으로 데이터로 바로 확인 어 가시적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표는 반면에 목표는 월별로 세우게 되면 이것이 매월 바뀌게 되면 저의 업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일 년 단위로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서 매월 성과를 관리해 나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그 방법을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월별로 성과를 낸다는 것이 가능하기도 하고 불가능한 달도 있지만 그것 또한 매 월 말에 그 분석을 통해서 왜 이것을 이루었고 또 이루지 못했는지 그렇다면 다음 달에는 내가 어떻게 해서 이 성과를 이룰 것인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고 그렇게 어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에 어 제 업무가 흐트러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대학교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전공 과목 딱 한 가지만 골라서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대학교 이 학년 때 수강했던 마케팅이라는 과목이었습니다. 교수님이 아주 재미 유쾌하시고 또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셔서 기억에 남기도 하지만 어 마케팅이라는 생소한 어쩌면 익숙하면서도 생소한 과목의 과목은 정말로 마케팅이 어떻게 업무를 하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원론적으로 잘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어 그 원 아 마케팅에 관련된 원서를 수업 교재로 사용하셨었는데 그 책 무게가 거의 이 점 오 키로 정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장난으로 무게를 재보기도 하고 그 책을 들고 수업을 다니면서 어 재미있게 수업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원서였기 때문에 그때 조금 부족했던 영어 실력으로 그 책을 번역해서 공부하느라 굉장히 땀 흘리면서 힘들었던 기억도 있고 수업 학기 마지막에 그 조별로 팀을 꾸겨서 그 마케팅을 적용한 상품을 런칭해 보는 시뮬레이션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 많이 혼이 나면서도 왜 이 제품을 런칭을 할 수 없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기획이 어떤 부분에서 잘못됐는지를 배울 수 있었던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 후에 인턴 생활을 할 때에 그 마케팅에서 배웠던 것들이 정말 베이스가 되어서 그 업무 업무에서 그대로 적용되는 것을 보고 배움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나요 [/INST] 요즘은 필수이지만 당연하지만 필수인 것이 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어를 어 토익 점수나 토플 점수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언 영어의 언어로서 외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이 글로벌 인재에게 정말 필수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 제품을 판매하고 제 일을 함에 있어서 물건이 좋고 나쁘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알 수 있을 것이고 업무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공감하는 것인데 그것에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이 어 그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토익 토익 점수를 만드는 것도 중요했지만 영어 회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상대방에게 어떻게 영어라는 언어로 전달할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공부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 하나도 느는 게 없는 것 같이 보이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친구들과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그것이 어 산처럼 쌓여서 어느 순간에는 정말로 저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외국인과 대화하고 또 즐겁게 농담도 주고받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정말로 의미를 간파해서 알아듣고 또 공감해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을 때 굉장히 보람되었고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그런 것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 없이 자신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이고 정말로 큰 경쟁력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지원자 본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계신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운동하는 것입니다. 저는 막 뛰어다니고 땀을 내는 운동도 좋지만 체력적으로 한계가 느껴져서 필라테스 운동을 좋아합니다. 어 조금 조금 유연하지 못한 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원하게 스트레칭을 하면서 근육을 늘려주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땀이 나고 정말 힘들 때도 있지만 하고 났을 때의 그 뿌듯함이 어 제가 또 다 순간 업무나 다른 스트레스를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아주 그걸 날려버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또 운동을 함으로써 운동을 마쳤을 때의 뿌듯함. 그리고 내가 나날이 건강해지고 있다 라는 믿음이 어 너무 찌들려 있는 삶에서 조금 리플레이 할 수 있는 조 저만의 좋은 시간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 가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웹툰을 보는 것입니다. 웹툰을 보다 보면 다른 잡 생각을 하지 않게 됩니다. 오롯이 그 이야기에 집중하고 짧게 짧게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소설을 보고 인터넷으로 소설을 보고 만화를 봄으로써 거기에 오롯이 짧은 시간이지만 강하게 집중함으로써 다른 업무 스트레스나 다른 잡 생각에 빠지지 않고 음 뇌가 다른 곳에 잠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줌으로써 저 스스로 그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잠을 잘 수도 없는 짧은 시간이지만 십 분 이십 분 동안에 웹툰을 보는 시간이 오롯이 뇌가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라고 생각하고 요즘은 운동할 시간이 없을 때에는 웹툰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풀고 있습니다. </s>
<s>[INST] 꼭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인생의 목표라는 거창한 말은 좀 그렇지만 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부자로 살고 싶다는 목표가 있습니다. 막연한 목표이긴 하지만 건강 첫 번째는 건강입니다. 제가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결국은 다 건강이 뒷받침되어야만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하게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저의 첫 번째 목표입니다. 그리고 건강을 건강하다면 물론 행복하겠지만 가족들과 행복하게 인생을 마무리하는 것이 여생을 보내는 것이 저의 두 번째 목표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지만 부가 뒷받침 되어야 그 행복이 찾아올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온전히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 고민은 든든한 경쟁 경제력이 뒷받침되어야만 그 행복을 누릴 수 있고 행복이 어 편안한 마음이 찾아오고 그 편안한 마음에서 소소한 행복도 누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 번째는 경제적인 독립을 이루는 것이 그 목표입니다. 어 부자라는 개념은 무한한 개념이고 어 아주 사 상 어 어 어 유한하지 않은 개념이지만 저 스스로 어느 정도의 제한을 걸어놓고 이제 그 정도의 부를 축적할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젊은 시절에 열심히 일을 하고 어 그리고 노년기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유한 삶을 삶으로써 아름답고 여유 있는 삶으로 어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 완성하고 싶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혹시 개인적으로나 아니면 공적으로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까 그런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따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나 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언젠간은 어 따로 팀을 꾸려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어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동료들과 뜻이 맞는 동료들과 함께 모여서 어 논문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 제품과 관련된 논문이 많이 나와 있을 것인데 아시다시피 그러한 논문은 다 영어로 되어 있고 또 굉장히 전문적인 분야가 많아서 어 일반 사원들이 그것을 접하고 공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 그것을 전문적으로 번역해서 제공하는 부서가 있지만 그것이 그것 또한 어렵게 느껴지고 또 읽는다 하더라도 이해가 한글로 읽음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좀 더 쉽고 비전공자가 보기에도 이해할 수 있게끔 쉽게 번역을 해서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도 되고 또 제품에 대해서 정말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또 팀원들과 함께 팀웍을 이루어서 또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입사 후에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스터디 그룹처럼 팀을 꾸려서 함께 그러한 논문을 공부하고 어 번역하는 그러한 프로젝트를 한 번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정말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자료를 모으고 그것을 정리하는 것에 있어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노하우라든가 습관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는 전 먼저 시간 흐름으로 정리를 합니다. 최근 자료를 수집해서 먼저 확보하고요 그다음에 그 자료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나누어 찾습니다. 그렇게 찾은 자료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를 하고 인덱스를 활용해서 구분 짓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중에 추가 자료를 수집해서 넣거나 저 아닌 다른 사람이 자료를 활용할 때도 쉽게 구분해 놓은 것을 활용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된 상황이라고 가정합시다 이때 만약 지원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조치하실 생각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산사태로 기차 운행이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다면 저는 우선 산사태의 심각한 정도를 파악하겠습니다. 그리고 일 일 구와 경찰에 신고를 하고 승객 중에 다친 사람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그런 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그곳에서 승객들을 안심시킨 다음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수단을 확보해서 승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함으로써 해결하는 편이신가요 [/INST] 저는 문제 상황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에 말이지요. 개인적인 일일 경우 혼자 해결하는 편이지만 만약 회사와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면 저에게 도움과 조언을 줄 수 있는 분께 상의하고 직원들과 이 상황에 대한 문제 파악을 먼저 할 것입니다. 그렇게 개인적인 일과 공적인 일을 나누어 저는 판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이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제 보았던 뉴스인데요. 할로윈 축제로 이태원의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정말 국가 재난과도 같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뉴스를 보면서 제가 느낀 것은 사람들이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사람들을 함께 도왔다는 것이에요. 이렇게 혼란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도와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눈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고 그것으로 인해 자신의 심리 상태도 안정적이지 않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타인을 도와 구급 대원들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하는 시민들을 보고 무척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만약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저도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나요 음 생각나는 방법 혹은 본인이 해 왔던 일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번 답변해 주세요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내가 이야기하는 것을 상대가 잘 들어주었을 때 어떤 말을 듣지 않아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우선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서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다 보면 상대방도 내가 이야기하는 것에 집중하고 관심을 기울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상대방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상대와 이야기를 할 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다면 말씀을 해 주시구 그리고 그 업무를 왜 선택하고 싶으신지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에서 기획을 담당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그것을 계획하고 업무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효율적인 부분을 생각해서 사람들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저는 무척 뿌듯하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일을 행할 때 기획이라는 것은 창의성도 있어야 하고 계획성 실천성 모두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업무가 마무리 되면 거기에서 오는 자기 만족감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기획이라는 것이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설명해 주세요 [/INST] 기획이라는 것은 어떤 것에 있어서 그것을 변화시킬 목적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고 행하는 모든 것을 이야기 합니다. 기획에는 단순하게 어떤 걸 계획한다기보단 거기에 대한 아이디어 관찰 모든 것이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을 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설계나 계획만 잘해서는 안 됩니다. 잘 관찰해서 어떤 것을 접목시킬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구요.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아이디어를 얻거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획이라는 것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굉장히 많이 해 주셨는데요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우선 면접을 준비할 때 제가 지원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먼저 알아봅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회사가 이룬 것은 무엇인지 그런 것을 공부하다 보면 회사를 위해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고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회사가 가지는 목표와 방향을 우선 알고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준비했고요.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한다면 이제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제가 직무에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우선 제가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겠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직접적으로 직무와 연관이 된 일들도 많지만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일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표면적으로 보기엔 직무와 맞지 않는 일이라고 해도 알고 보면 직무에 관계된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저에게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직무를 주신다면 저는 왜 이런 일이 저에게 왔는지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제가 원했던 직무와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보고 우선은 업무를 진행하도록 할 것입니다. 그렇게 경험하다 보면 제가 원래 원했던 직무와도 상관성 있게 이어갈 수 있는 경험들을 쌓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교번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교번근무를 해 봤고요. 교번근무는 자기의 시간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해요. 시간에 근무할 수도 있고 조금 늦은 시간에 근무할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근무 시간에 따른 개인의 시간 활용도를 높여서 활용한다면 정기적으로 같은 시간대에 근무하는 것보다 교번근무를 통해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공공 기관이나 이런 곳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보면 저의 근무시간과 맞물려서 이용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하지만 교번근무를 하게 되면 낮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제 개인 시간이 생겨서 저는 이런 것들을 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해야 하는 과제가 있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어 둘 중에서 무엇을 더욱 선호하시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선호하는 이유까지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과제를 함에 있어서 저는 협업하는 과제를 좋아합니다. 과제의 완성도와 과제의 질적인 결과를 높이려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것들을 취업하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업무를 수행하면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혼자 하다 보면 한계에 부딪치는 일들도 많은데요. 그런 것들을 절충해서 해결하거나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업무를 마무리하는 것을 원한다면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협업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팀원들과의 불화가 있을 수 있는데요.이럴 경우 저는 우선 팀원의 그런 행동이 왜 나타나는지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저와 마찰이 생기는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고 그 원인이 어느 정도 생각이 든다면 상대 팀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저에게 불만 사항이나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저 또한 상대방과 불화가 생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제가 파악한 것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의 마찰을 줄이거나 감정을 해소한다면 팀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조금은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살면서 어떤 것에 푹 빠져 그것에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한동안 목공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저는 만드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작은 가구들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처음엔 취미로 시작을 했는데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완전히 시간을 할애해서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작은 테이블도 만들었고 협탁 의자 이런 소형 가구들을 만들다 보니 너무 즐거운 거예요. 그래서 한 해 두 해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오 년째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제 손으로 만든 작은 소품들이 늘어나는 것이 즐거웠고 가족들이 그것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더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어 꾸준히 시간을 내서 가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현대 사회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고 가장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을 단 한 가지만 골라서 왜인지 같이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은 개발자입니다. 인공지능 개발자를 예를 들어 말해 보겠습니다. 인공지능 개발자가 인공지능에게 데이터를 학습 시킬 때 편향된 데이터를 걸러내지 못하고 학습을 시킨다거나 아니면 윤리적이지 않은 부분에 데이터를 학습시킨다면 그 결과는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줄 수 있지요. 이런 개발자들이 편향적인 데이터를 선별하는 작업에 신중을 기울이거나 윤리적인 면에서 어떤 것을 고려하여 세밀한 관심을 기울인다면 결과적으로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행복과 결과적인 부분을 추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개발자의 직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실 수 있을까요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저는 우선 제가 왜 이 직무에 편성이 되었는지 우선 여쭤보겠습니다. 제가 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겼을 때는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 이유를 제가 들어보고 타당하다고 생각이 되면 달라진 직무를 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이라는 것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맡은 직무가 나중에 제가 원했던 직무를 수행할 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직무가 주어지면 그 직무를 성실히 잘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지원자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과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 세 가지 중에 직무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야에서 내가 전문적인 지식을 충분히 갖고 있지 못하다면 업무를 수행할 때 한계에 부딪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진 부족한 지식과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그 결과가 사회적으로 아니면 회사에 미치는 영향도 부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만 옳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 지식이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십니까 [/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저는 타 지역에서 근무하는 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다양한 경험도 필요하고 그 경험이 쌓여서 저의 실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곳에서 일하며 안주하기보다는 타 지역 근무를 해보면서 그곳의 상황과 여건을 고려하여 저의 업무 영양도 늘리고 제 업무 지식도 쌓아 나가는 것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타 지역에 근무를 하더라도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여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이 되고 있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무형문화재라는 것은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리고 그 지역에서만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 공동체들이 가져야 하는 생각과 그리고 가치 이념 그리고 희생 이런 것들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줄다리기가 유명한 지역에서 그 줄다리기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사람들이 이것을 상업화 시키고 널리 홍보하여 그 지역에 관광객을 유치하여 시행하는 행사가 있다고 한다면 이것으로 얻은 이윤은 그 지역 사람들에게 다시 환원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이것을 너무 상업적이다 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기보다는 문화유산을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어가기 위한 명맥으로 사람들의 수단이 되어 지는 것에 우리는 동의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성실함이고 단점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주저한다는 것입니다. 제 단점적인 부분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는 말 주변이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사람들 앞에 나서서 같이 어울리는 것이 저에게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어요. 사람들과 어떤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어떨 땐 무기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같이 관심사를 가지고 그것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제가 지식을 쌓았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제가 말하는 상대방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가진 장점인 성실함을 가지고 저는 성실하게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서 말하는 기술도 익히려고 노력했고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 즐거워졌고 어 어울리는 것도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알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식스 시그마란 어 백만 개의 제품 중 세 개 네 개의 불량만을 허용하는 삼 에서 네 개의 피피엠 경우 경영 즉 품질 혁신 운동을 말합니다. 시그마는 보통 통계학에서 오차 범위를 나타내며 경영학에서는 제품 불량율을 나타내는데 사용합니다. 어 원 시그마는 육십 팔 퍼센트 쓰리 시그마는 구십 구 점 칠 퍼센트의 제품이 만족스럽다는 의미이며 시그마의 수치가 오를수록 제품의 제품의 품질 만족도는 상승합니다. 식스 시그마를 통계적으로 보면 구십 구 점 구 구 구 육 육 퍼센트가 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백 피피엠 운동과 비교할 때 사실상의 완벽을 추구하는 품질관리 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 식시 시그마의 사례로 어 한국 철도공사는 이십 일 세기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천 년에 식스 시그마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철도공사는 시그마를 통해 총체적 고객 만족과 고객 중심 지향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선진 인류 철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 활동을 보다 구체적이고 성향 성과 지향적으로 변신하고자 한 것 입니다. 철도공사는 천 구백 구십 사 년 이래 고객 만족 경영과 철도설비의 품질 관리 활동을 추진해 이미지를 크게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경영효율화와 철도수업 수익 증대의 연결 연결 미흡 등에 따른 수익 개선의 과제 철도성의 공사화 등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이 필요가 생겼습니다. 이에 철도공사는 민간 경영 체제의 도입과 책임경영 부영 그리고 서비스의 혁신을 위해 식스 시그마를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s>
<s>[INST] 그 사업 아이디어 중에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그 신사업 아이디어가 혹시 있으실까요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전략적인 경영을 위해 신산업 아이템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가정식 케이터링입니다. 요리에 능숙하고 창의적이라면 가정식 케이터링을 신산업 아이디어로 추천합니다. 적절한 수입을 올릴 수 있으며 초기 투자는 원하는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이벤트로 시작하는 경우 더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정식 케이터링 업체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자전거 수리입니다. 보관 장치를 임대하고 겨울 동안 자전거를 튜너 박 하고 필요한 수리를 한 후 보관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연중 내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에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만 문을 여는 자전거 수리점을 여는 곳도 괜찮은 사업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청소 서비스입니다. 청소를 좋아한다면 쉽게 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몇몇의 직원 청소용품비 교통 수단으로 주택 소유자 아파트 단지인 상업력 부동산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신 아이디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계획 헌신 및 마케팅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청소 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리미엄 옵션 등을 제공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대리 기사입니다. 여가 시간에 운전비를 받는 것은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산업 아이템입니다. 정규직 급여를 대체할 가능성은 없지만 수익성이 있는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어 우리가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INST] 무형문화재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부 보호주의 등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지만 현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재해석 내지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을 민족 정 정체성의 함양 전풍 문화의 계승의 및 발전 예술적 가치의 구현 지역적 특성을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이 반영 외에는 무형문화재만 구별되는 원칙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형문화재 지정의 기준이 아닌 아닌가 합니다.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을 전술한 문화 문화재 보호법상의 원형 보존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보호주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문화 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을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원형 유지를 위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통의 중시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며 인적 전승 측면에는 계승이 중요시 되더라도 또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화 등 여러 가지 발전을 방향을 폭넓게 수용해 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도 교육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중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였다면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과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에게 등 경우마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은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가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니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나요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하 선택할 수 있다면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은 현재 세계의 중심입니다. 문화 경제 금융뿐만 아니라 지금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다양한 문화를 교류할 것이며 여러 가지의 창의성 독창성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다른 아이에 비해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드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의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의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해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할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또 왜 그 책을 읽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NST] 최근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은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이라는 책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들 즉 성공한 사람들의 결정적인 순간에 관한 에세이를 모은 책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글을 하나 소개하자면 옥수수 박사 김순권 박사 이야기입니다. 항상 학교나 연구 분야 등에서 당시 최고가 아닌 차선의 자리에 있었지만 차선인 옥수수를 끝까지 파고들어 옥수수에 관한 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글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대부분 어려운 형편과 극복하기 어려운 장애물을 넘어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는 이야기이지만 중요한 것은 위기를 기회로 활용했다는 사실과 항상 열정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언제 기회가 찾아와도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기 있었기에 각 분야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 역시 항상 열정을 가지고 제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귀사와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세요 그리고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에 생각을 자유롭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첫째 업무적으로 모범을 보이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어 먼저 성격 받는 선배가 되려면 후배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확한 업무 처리와 판단 그리고 적정한 성과를 내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는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선배입니다. 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게 되면 업무적으로 놓치게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칭찬과 꾸중을 적당히 이용하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를 강하게 가르키기 위해 꾸중만 하다 보면 관계의 균열이 생길 수 있고 너무 칭찬만 하다 보면 후배가 선배를 만만히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꾸중할 때는 일관적인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며 칭찬은 공개적으로 꾸중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선배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지원자님만의 장단점을 모두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예전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 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념이 적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 업무를 하다 보면 제가 다른 일에 소홀해진다는 장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고 우선 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습니다. 알람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을 자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상사분께서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시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실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제가 목격했다면 저는 우선 제가 목격한 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하겠습니다. 그런 행동을 목격한 것이 제가 잘못 보았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렇게 확인한 후에 정말로 상사의 부정한 행동이 맞다면 우선은 거기에 대한 직접적인 간접적인 자료를 수집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것을 더 높은 분께 이야기를 드려 상의를 한 후에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그분이 결정하도록 저는 할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 편이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혼자 일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에 장점이 많다는 것은 알지만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제가 하는 제가 생각해야 되는 것들이 좀 더 많아집니다. 그리고 일을 할 때 있어서도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하다 보면 시행착오가 있긴 하겠지만 제 스스로의 업무 역량도 더 좋아질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일을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이고 어떤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어서 저는 더 좋아합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떤 곳으로 가고 싶은지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었다면 어느 곳인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미국이라는 나라에 꼭 한 번 가서 일해 보고 싶습니다. 어 제가 한국어 이외에 가장 자신 있는 언어가 영어임에도 불구하고 어학연수 경험이나 어 해외 여행 경험이 미국에서는 없습니다. 유럽이나 기타 아시아 여러 나라에는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어 이상하게도 미국과는 인연이 닿지 않아서 아직 미국에는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 영어에는 또 상대방과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꼭 미국에 가서 어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모여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 앞서 나가는 선진 문화도 경험하면서 거기서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어 특히나 앞서 말씀드렸듯 미국은 우리가 알고 있는 다인종 국가 국가 입니다. 여러 민족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을 하는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생각보다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의견을 조율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그 문화가 꼭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업무 스타일로 일을 하는지 경험해 보고 싶고 또 그 사람들과 함께 팀을 꾸려서 같은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경험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예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게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어 앞서 이랬던 직장은 제가 인턴으로 근무했던 국내 회사였습니다. 어 열심히 일을 했고 또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좋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인턴 계약이 끝날 때 정직원으로 어 권유도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좋았지만 어 저에게는 처음부터 목표했던 것이 있기 때문에 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그만두었던 이유는 그리고 제가 목표했던 것은 글로벌 컴퍼니에서 경영 지원사 경영 지원 업무를 꼭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제안 주셨던 부서는 어 경영 지원은 아니었고 어 제품 관리에 관한 부분이었기 때문에 어 좀 더 젊을 때 제가 원하고 제가 열심히 준비했던 분야에서 꼭 경험을 쌓고 싶어서 부득이하게 퇴사를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어 지금처럼 글로벌 컴퍼니에서 어 지원을 해서 제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어 현 직장에서 어 아마 제가 원하는 경영 지원부서에 어 배정되지 않더라도 그만두지 않을 것입니다. 다양한 부서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 그 분야에 대해서 가장 많은 가장 많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제품에 처음부터 끝까지를 정확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 주어진 배 배정 배정받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업무를 숙달 그 업무에 숙달되다 보면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 부서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진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은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 엔진들입니다. 어 각각의 사이트가 쇼핑부터 결제 페이 뭐 여러 가지 기능을 지원하고 있지만 검색 엔진만을 가지고 작 차이점과 장단점을 구별 어 평가해 보자면 어 먼저 제가 검색 엔진으로써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네이버입니다. 물론 네이버는 조금 검열되는 느낌이 있긴 있지만 어 가장 친숙하고 또 제가 가장 빨리 그리고 어 습관적으로 가장 먼저 들어가는 사이트가 네이버가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초록창에서 제가 원하는 것을 검색하고 이제는 검색 양이 많아서 이것이 어느 정도는 이것이 광고이고 또는 광고 이외에 정말로 제대로 된 후기가 무엇인지 정보가 무엇인지를 어 검열할 수 있는 제 스스로의 능력이 생겼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가진 친숙도 그리고 친밀함 이것이 네이버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사회 많이 사용하는 것은 구글입니다. 구글은 국내 사이트에서 나오지 않는 정보 사진 여러 가지 이미지든 제가 찾고자 하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장 많이 그리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곳이 구글입니다. 구글은 어 글로벌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어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다음입니다. 다음은 제가 메일 주소로서 가장 많이 사용했고 솔직히 검색 엔진으로서는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네이버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보였을 때 또 새로운 내용을 찾고 싶을 때는 다음을 이용해서 찾으면 제가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하시게 된다면 본인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을 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어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한다 할지라도 어 그 원인이 전부 저에게만 있다고 자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 살아오면서 몇 번의 탈락 경험도 있고 또 몇 번의 합격 경험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어 내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면접에서 합격했던 경험도 있고 아주 면접을 잘 보았다고 생각했는데도 탈락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나 자신을 탓하기에는 저의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정말로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 때문에 내가 이 면접에서 떨어졌을지를 판단하는데 조금 혼란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 면접에서 탈락한다고 하더라도 그 잘못이 저에게 있다거나 제가 어떤 점이 많이 부족해서 탈락했다 라고 자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 이번에 뽑으려고 했던 그런 인재상과 나 내가 보여드린 모습이 조금은 달랐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그 기업에서 이번에는 어떤 인재를 뽑으려고 했을까 정말로 어떤 인재상이 그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일까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장점과 그 회사에서 원하는 그 인재상을 맞추려고 그 내가 가진 장점 중에서 그 회사에 맞는 인재상의 모습을 찾아서 좀 더 나타내고 그것을 좀 더 부각시켜서 다음번에 어필하는 것이 그 면접에서 결국 승리할 수 있는 어 필살기가 된다 라고 믿습니다. 때문에 그것을 좀 더 준비하고 제 개인적인 잘못을 탓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해 지금 당장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시겠습니까 [/INST] 우리 나라의 디스플레이 산업은 세계 최강의 수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지금은 어 정말 산업 전반에 걸쳐서 디스플레이가 연관되어 있고 디스플레이 산업이 연관되지 않은 산업이 없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부분에서 디스플레이를 이용하고 산업과 연계된 어 어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굳이 어 하나 타 산업과 디스플레이 산업을 연결한다면 저는 교육 컨텐츠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연결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은 교육 컨텐츠에 디스플레이 산업이 융합되고 있지만 조금은 그 컨텐츠의 양이나 수가 생각보다는 적고 어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특히나 요즘 젊은 세대는 디스플레이에 굉장히 익숙하고 모든 것이 영상으로 이루어지는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이 디스플레이 산업이 그들의 교육 콘텐츠와 좀 더 융합 되어서 어 모든 교육 전반에 걸쳐서 수준 높은 퀄리티의 어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면 어 교육의 질이 더 높아지고 또 학생들이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콘텐츠가 제공됨으로써 더욱 미래 산업이 발전되고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교육 산업 그리고 여러 가지 수업 등이 어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 전공이 경력이고 어 그동안 공부해 오고 어 경력을 쌓아왔던 것도 경영 관련이지만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 그만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 결국 산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모든 부분을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제 스스 저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고 어 관리자의 자리에 올라갔을 때 더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우물란 개구리 라는 말이 있듯이 한 분야에 집중하기보다는 물론 집중했을 그 분야에서 일인자가 될 수는 있겠으나 요즘 같은 시대에는 한 분야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특히 이러한 산업에 있어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하고 그 분야들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서 산업이 이루어지는지를 이해하고 경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망하는 부서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그 분야를 연습하고 학습하고 또 배워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 부서에서 제가 그 일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그 일에 대해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한 뒤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른 부서에서 일하고 그런 식으로 저희 회사의 여러 부서에서 경력을 쌓아서 어 결국은 그 분야에 있어서는 정말 다른 사람보다도 자신 있게 내가 잘 제일 잘 안다고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어 업무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도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실까요 만약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마케팅에서 어시스턴트로 인턴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업부에서 신규 의료 기기를 런칭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제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분야였는데 특히나 저희 사업부에서 조차도 처음으로 시도하는 것이 기기를 들여와서 판매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그 기기를 들여와서 판매하는 그 전반에 걸친 티에프 팀에 제가 들어가게 되어서 처음 정말로 많이 고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이 하나의 제품이 왜 해외에서 어떻게 수입이 되고 수입이 되기 위해서 절차가 어떻게 필요하고 그러한 승인을 다 힘들게 득한 후에 또 어떻게 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또 어떤 허가를 얻어야 하고 가격은 어떻게 책정할 것이며 판로는 어떻게 확보할 것이며 또 그 기기를 얼마큼 들여와서 수년 내에 몇 대를 팔 것인지 예측하는 것까지 정말 에이부터 지까지 제가 관여해서 그 제품의 런칭 사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야근 하고 정말로 자고 일어나면 쏟아지는 새로운 일들에 너무너무 힘이 들었지만 성공적으로 런칭을 한 뒤에 아 내가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정말 소중한 경험을 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 그야말로 한 회사에 있을 수 있는 부서에서 어떠한 일을 하는지를 간직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 또 새로운 제품이 또 제가 맞게 된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진행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일을 많이 배웠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정말 상상하기 싫은 일이지만 제 저의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했고 목격했다면 먼저 그것이 정말 맞는지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어 혼자 할 수 있는 선에서 정말로 상사가 잘못된 행동을 한 것인지 그것이 불법적이고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 것인지를 정확하게 사실 여부를 조용히 알아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판단은 제가 한 것이 제가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 상사에게도 제가 건방지게 먼저 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어 먼저는 그 저희 팀의 책임자에게 어 면담 요청을 해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라고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 입장을 이야기하고 어 이러한 일을 묵과할 수 없기 때문에 말씀드렸다는 것을 말한 후에 그 행동을 어 보고 드리고 그리고 나서 그 결정은 그것에 대한 어떤 징계나 추후의 일은 회사에 맡기는 것이 맞다 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 뭔가 잘못된 일을 보았을 때 그것을 제가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해서 묵과하지는 않을 것이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어느 정도 확신이 섰을 때에 윗선에 보고하고 그리고 저는 조용히 빠지는 것으로 어 그렇게 일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인가요 또 지원자님께서 그것을 위해 노력했던 것은 무엇인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할 때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필수인 요소는 아직까지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어 한국말로도 고객을 대할 때 말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신뢰를 얻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도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해외 영업에서 일을 함에 있어서 해외 사업부에서 일을 하면 있어서 클라이언트 외국 고객들이나 또 해외에 있는 지사에 어떤 그 동료들과 대화를 할 때에도 내 마음을 그대로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또 정확하게 그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영어로서 대화하는 능력은 정말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는 해외 어학연수 경험은 없지만 그 영어로서 상대방과 대화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아직까지도 매일 한 시간씩 회화 공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 처음에는 잘 늘지 않는 것 같았지만 매일매일 몇 년을 연습을 하다 보니 정말로 이제는 외국인 친구들 그리고 어떤 외국인 고객들과도 어 비즈니스 영어적인 회화적인 에서도 막 힘없이 그들과 대화할 수 있고 이해시킬 수 있고 또 공감함으로써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이기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할 수는 없고 또 제가 타고난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부족한 부분 그리고 알고 있는 것들을 잃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고 공부할 것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그렇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동호회 활동을 합니다. 어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작은 것까지 신경 써야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다소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받아 분출하지 못하게 되어 몸이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온종일 책상에 앉아 있기 때문에 허리가 아파 퇴사를 결심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 주말에는 운동을 하되 사람을 만나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노력 했습니다. 그래서 동호로회 활동을 통해서 운동도 하고 스트레스를 풉니다. 최근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동호회 활동은 산악회 동호회입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산을 오르고 산을 오른 뒤에는 차 한잔하면서 몸을 덥히고 다시 내려오는 건전한 동아리를 하면서 땀도 흘리고 심신 수양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 본인은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쎄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 다들 잘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전체의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그마한 실수가 있고 문제점이 있지만 그 실수와 문제점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그 실수와 문제점으로 더 발전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을 텐데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십니까 [/INST]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라면 제가 좀 더 부지런하게 움직일 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한 곳이라면 성실한 직장생활이 중요한 만큼 거지 거주지를 이동해 근무에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사 년 가까이 매일 편도 두 시간 왕복 네 시간을 통학한 바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치를 권하셨지만 부담을 덜어드리려고 통학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되어 이동 시간 동안 자격증 공부나 예습 복습을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잘 활용하였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더 먼 곳으로 이사하게 되어 친구와 자취를 했는데 확실히 통학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는 만큼 발령지가 발령지의 거리는 제게 귀사에서 일하는 것에 크게 중요한 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 기준에서 좋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요 그 좋은 회사에 부합하는 회사는 몇 번 정도 다니셨었나요 없었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는 첫째 바로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느냐 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나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둘째 직무가치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어야만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쉽게 짤리거나 대체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은 상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은 보상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 좋지 않은 결과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돈을 얘기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삶과 직결됐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서 적정 수준 이상의 급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끊임없이 급여에 대해 고민하거나 좋은 자리가 나오면 이직을 하려 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만족하는 급여란 없습니다. 일 억을 받던 사람은 일 억 이 천을 받고 싶어 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받다가 이직이 어려운 사람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 가장 인상 깊게 생각했던 서비스가 무엇이었는지 왜 인상 깊었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토스의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먼저 체크 및 신용카드를 유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마다 혜택이 다르고 종류도 많아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토스에서 소비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겨 놀라웠습니다. 저의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연결된 계좌를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드를 추천해줘 불 불필요한 카드를 정리하고 카페 대중교통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십에서 이십 퍼센트 할인이 제공되는 맞춤형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용 등급 조회 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저의 신용등급 점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신용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라 라는 개인 맞춤형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신용 카드에 대해서도 신용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출범할 때부터 간편 송금을 위해 토스 앱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할 때마다 단순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고객 자신도 몰랐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를 업무 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사교성이 좋은 편이시라면 어 그러한 사교성을 위해서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저는 현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키우기 위해서 위해서 경청이라는 자세를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인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이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을 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 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렇다면 그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아 보세요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공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에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 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공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에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 등을 조사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 완성했으며 팀원들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서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 대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를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할 때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디에 더 가까운 유형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지난 삶 가운데 여러 조직에서 리더를 맡아 왔습니다. 작게는 한 수업의 과제를 함에 있어 크기는 한 공동체의 회장으로서 자리를 맡아 왔습니다. 리더에게는 조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고민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리더의 경험이 없었을 당시 한 팀이 함께 의견을 모으는 일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함께 의견을 모을 수 있는지 조금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함께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조직원들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항상 많은 생각을 하며 주변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가장 적절한 한 가장 효율적인 가장 시렁 가능한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텐데요 그러한 일들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쉬운 일 먼저 일을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 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조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이라 생각됩니다. 잘 풀리지 않은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의 정서를 교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하는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을 가장 존경하십니까 그 인물을 왜 존경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역사적인 인물은 아니지만 지금 현 시대에서 가장 혁신적인 인물인 테슬라의 창업주 일론 머스크를 저는 존경합니다. 그 이유는 테슬라 전기 자동차와 우주 프로젝트 산업을 영위 중인 그는 화성에 도시를 건설한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우주에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일이며 그 돈을 투자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포기했을 것 같은 이 사업을 일론 머스크는 즉시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주선을 반복해서 쏘아 올릴 때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우주 발사체 재활용을 위한 기술을 착안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로켓 발사체가 추진을 마친 후 버려진 것이 아닌 기지의 도로와 파킹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중개됐습니다. 제가 일론 머스크라는 인물에게 배우고 싶은 것은 주어진 사항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창의성과 무모할 정도의 실행력입니다. 제가 귀사의 업무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업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실행력이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저에게 그러한 덕목을 보완 발전시켜 귀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실 건지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조직에서 저에게 다른 부서에서 이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강점을 발견해 주신 것 만으로도 기쁩니다. 그러한 이유로 다른 부서라도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지원한 부서는 조직 내의 다양한 직무를 찾아보고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겼고 충분히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른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제가 지원한 부서에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게 되시면 중국 출장을 갈 수도 있습니다 혹시 지원자님은 이러한 중국 출장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중국 출장은 오 오히려 저에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에 대학 입학 이후에 사 년 가까이 매일 편도 두 시간 왕복 네 시간 통학한 바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취를 권했지만 부담을 더 덜어 돌리려고 통학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 지나지 않아 적응되어 이동 이동 시간 동안 자격증 공부나 예 복습을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잘 활용해 왔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더 먼 곳으로 이사하게 되어 친구와 자취를 했는데 단 확실히 통학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는 만큼 발령지의 거리는 제가 귀사의 일하는 것에 크게 중요한 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s>
<s>[INST] 아는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해 보시겠습니까 [/INST]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으로는 첫째 절대 가치 평가가 있습니다. 절대 가치 평가 방법에는 순자산 가치 평가 현금 흐름 할인법 잔여 이익 모델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먼저 순자산 가치란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의 가치를 제외한 가치 즉 자기 자본의 가치를 말합니다. 이때 자산과 부채는 장부 가치가 아닌 시장 가치로 환산에 평가할 때 실제 자기 자본의 가치를 더욱 잘 반영할 수 있습니다. 본 평가법은 계산이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기업이 영업 활동으로 얻는 이익의 가치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현금 흐름 할인법은 이해 관계자가 사업으로부터 얻은 미래 현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현금 흐름 할인법은 가치 평가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비단 기업에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이나 프로젝트와 같은 자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자산들은 그 고유의 산업 사업 활동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경우엔 배당금 할인 모델과 잉여 현금 흐름 모델이 여기에 속합니다. 배당금 현금 할인 모델은 주주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의 배당금을 현재의 가치로 환산하는 평가 방법입니다. 주주액이 귀속되는 현금 흐름을 반영하므로 본 평가법은 주식 가치 산출입니다. 잉여 현금 흐름이란 기업이 영업 활동을 통해 창출하는 현금 흐름에서 투자를 위해 사용한 한 현금을 제한 후 실제 기업에 남은 현금 흐름을 뜻합니다. 잉여 현금 흐름은 채권자와 주주 모두에게 귀속되는 현금 흐름으로 계산할 수 있고 주주에게만 귀속되는 현금 흐름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기획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원자님이 생각하는 기획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해 주세요 [/INST] 기획이란 일반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정을 설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중에서의 기획을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획이란 특정 이슈나 문제 현상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고속 성장기의 기획은 논리력 즉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고속 성장도 없고 다양한 사람과 생 생각이 공존하는 사회에서는 논리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따라서 요즘 같은 시대에는 창의와 상상력이 바로 기획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시도와 실험이 곧 기획입니다. 팩트 중심의 논리력보다 스토리 중심의 상상력이 중요한 시대인 것입니다. 아이디어는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되고 그 상상력이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수 없이 수 수 없는 고민과 상상 다양한 변수와 경우의 수를 고려한 생각을 통해 아이디어가 분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입체화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사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재는 구십 구 퍼센트의 노력하 일 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스의 명언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에게 그 아이디어가 번쩍이듯 찾아온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일상 현상을 발상을 통한 이상으로 만드는 상상의 세계에서 기획이 시작되고 완성됩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건강 보험 공단은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 장기 요양보험을 실행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노인 장기 요양보험은 수급자의 의료적 여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 요양시설 생활자의 의료적 요구가 반영하면 이를 건강 보험 안에서 해결하수 하도록 하고 있으나 협력 의료기관이나 촉탁의 제도 등이 여러 제한적 제한점 때문에 형식적으로 운영하는 일이 흔하고 있습니다. 흔합니다. 이로 인해 시설 입소 노인들은 제때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노인 의료비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가중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노인 장기요양 보험 수급자들이 적기 치료를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한 한다면 적어도 치료 지연 등으로 말미암아 사회적 비용을 줄일수 있습니다. 가깝게는 방문 진료를 활성화할 수 있는 수가 개편 방안을 마련하거나 중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보험과 장기요양 보험을 연계해 의료 전달 체계를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정부가 노인 장기 요양 제도의 개선점을 찾는 노력을 시작하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논의의 초점이 수급자들의 의료적 수요를 충족시키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모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 노인 돌봄은 보험은 의료 복지 보험 각 각 영역 내 혹은 영역간의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최대로 제대로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 장기 요양 제도에 에게 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의사가 주변인이 아닌 주인공으로 역할을 해야 합니다. </s>
<s>[INST] 공기업을 민영화 하게 된다면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해 줄 수 있습니까 [/INST] 저는 공기업인 민영화에 반대합니다. 그 첫 번째 이유로는 공기업의 존재 근거 봤을 때 공기업은 민간 기업이 참여하기 곤란한 대규모 사업의 사회 간접 자본을 확충시키고 공공 통제를 통하여 국민 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제고시키고 경제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둘째 독과점 민간 기업과 경쟁함으로써 시장 경쟁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여 나아가 효율적인 자원 배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공기업은 상수도 사업 하수도 사업 서민 주택 사업 중소기업 은행 등의 공공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낙후 지역을 개발시킴으로써 낙후된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과 소득 재분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국가 국방상 전략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군수산업 전략산업 등을 정부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경제 정책을 수립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한정적인 재정 수입 확보 등 많은 경제 영역에서 분배와 형평성 달성이 있어 바람직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본인의 생각이 아닌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이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예전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핸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면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에 진행하였고 아이가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 교과서의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을 진행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어 저의 단점으로는 주변에 말하는 저의 단점으로는 하나에 집중을 하면 다른 것을 소홀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일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에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할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일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공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이 충돌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듯 했습니다. 팀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이그넌이 적어 기간 내 완성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의 장점이 유지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 등을 조사해 가능한 것을 확인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에 완성했으며 팀원들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주장으로서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 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위해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과 원활하게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회사의 덕목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본인의 성장 회사의 성장만을 신경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종업원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회사가 가장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종 회사는 종업원들이 있어야 굴러갑니다. 그 종업원들은 각자 개인의 능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 회사가 개인을 소모품으로 생각하지 않고 직원을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함께 가는 동반자라고 생각해야 회사는 그 구성원들의 중요성을 알고 알 수 있습니다. 그 그리고 그래야 회사는 종업원들에게 발전 가능성을 줄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계속 성장해 나가지만 종업원은 머물러 있다면 그 회사는 성장이 언젠간 끝나기 마련입니다. 대체 가능한 인물들만 남아 있다면 종업원들은 그 본인의 업무에 싫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싫증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 종업원들은 노력해야 합니다. 저는 회사가 회사만의 성장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종업원과 함께 성장함을 추구하도록 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종업원과 함께 생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계속 맡고 싶습니다. 그 직무가 제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해당 직무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직무에 이서 일을 하기 위해서 대학과 대학도 해당 관련과로 갔습니다. 해당 관련 학과에서 배운 걸 기초로 하여 취업을 할 때도 그 직무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해당 직무가 저에게는 가장 잘 맞고 가장 좋은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제가 지원하는 직무에서 꼭 일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지원하는 직무에 가장 알맞은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직무에서 일하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해 보고 싶습니다. 막상 일을 해보니 생각과는 다르게 그 직무가 저와 잘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경험해 본 후에 문제입니다. 현재는 저는 제가 맡게 된 업무를 계속 진행하면서 그 업무에서 제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해당 직무를 꼭 맡고 싶습니다. 해당 직무에서 저의 역량을 펼치고 싶습니다.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일이기에 다른 직무보다는 해당 직무를 꼭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은 직장을 선택할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세 가지만 각각 말씀해 주세요 [/INST]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제 꿈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인지 그리고 집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인지 그리고 급여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이고 자아 실현을 위해서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왕이면 급여를 많이 주는 회사를 가고 싶습니다. 급여를 많이 받으면 제가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아닌 일하지 않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회사를 선택하며 집과의 거리도 몹시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같은 시에서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시도가 완전히 바뀌어 버리는 경우 많은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직장을 지원할 때 집과의 거리가 몹시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지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입니다. 저만 성장하는 회사도 아니고 회사만 성장하는 회사도 아니고 저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회사에 다니고 싶습니다. 그런 회사에 다닌다면 저는 더욱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제 꿈을 실현하고 저를 더 성장시키는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그런 곳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들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점이 있다 는 것은 명확합니다. 동물 실험을 함으로써 인간에게 윤리적으로 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많은 실험을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 실험이 가장 중요하게 이루어지는 것 곳 중 하나가 제약회사입니다. 제약회사에서는 신약을 개발하고 그것을 윤리적인 문제로 인하여 바로 사람에게 투약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어떤 부작용을 일으키지 못 일으킬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약회사는 사람에게 투약하기 전에 동물 실험을 해 봅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유의미한 부작용이 없다 는 것을 알아낸 신약만 사람에게 투여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동물 실험을 통해 살아날 살아날 수 있었던 사람은 굉장히 많습니다. 동물 실험이 없었다 면 신약을 개발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다면 사람은 죽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동물 실험이 꼭 행해진다 행해져야 한다 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동물 실험은 점차적으로 없어져야 합니다. 약물이 가지는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것을 대체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라는 이유로 수만 수십 만의 동물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당위성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동물 실험이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데 문제가 없으실까요 [/INST]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간단한 영어 회화는 가능하지만 서류를 작성할 정도의 영어 실력은 없습니다. 서류 작성을 위한 영어와 간단한 회화를 통한 영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적성은 몹시 중요한 일입니다. 외국과 외국 바이어들과 소통하면서 영어 서류는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든 걸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제 저는 의견을 정리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저는 영어 서류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제가 합격을 위해서 영어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 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직함이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영어 서류를 작성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과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더 다릅니다.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더욱 고급 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좀 더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고 좀 더 직접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서류 작성이 서툴렀다간 회사에 큰 피해를 끼칠 순 있습니다. 제 영어 실력과 별개로 영어 서류 작성은 좀 더 보수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영어를 잘한다 할지라도 서류 작성에 자신이 있다고 말하는 말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시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 는 것은 아닙니다. 의견을 말할 기회가 있을 때 수동적이지 수동적이게 대하지 않고 능동 능동적으로 저의 의견을 표현한다 는 뜻입니다. 가끔 보면 제가 원하는 바를 말하지 못했을 때도 있습니다. 타인의 의견이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욱 맞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타인의 의견을 듣고만 읽는 것은 불필요한 회의 시간을 늘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중원 부원의 회의가 늘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본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 것도 중요하다 고 생각합니다. 듣기만 하는 사람만 있다 면 회의는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쉽게 의견을 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늘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자신 있게 말하고 그중에 가장 좋은 의견을 뽑는다 면 그게 가장 좋은 의견이 될 수 있습니다. 의견을 강하게 주장한다 는 것이 제 의견을 관철시키려 한다 는 것은 아닙니다. 의견을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 아니고 의견을 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의견을 냄과 동시에 타인의 의견을 들을 준비도 되어 있다 는 말입니다. 저는 타인의 의견을 들으면서 제 의견도 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이제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수 있는데요 어 그런 일들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또 그것들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입사 후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려운 일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쉬운 일을 하는 식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어려운 일을 할 때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쉬운 일에 시간을 하루에 놓는다면 어려운 일을 끝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일을 먼저 끝내 놓도록 하려 하고 싶습니다. 이때 어려운 일을 매 순간 단위로 데드라인을 여러 번 잡아 놓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끝나야 할 마감 시간을 정하고 그 마감 시간의 역순을 통해서 며칠 단위로 꼭 해야 될 것을 정해 놔야 합니다. 일에다 일에 대해 분배를 할 때 어려운 일은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때 이 일의 마감 날 마감 날에는 무엇이 정해져야 되며 그 전날에는 어디까지 헤 헤어 되어 있어야 하며 그 일 주일 전에는 어디까지 되어 있어야 하는지 다 검색해 보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매 매 순간 순간을 데드라인처럼 하루 하루 해야 할 일을 정해 놓는다 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꼭 해야 될 분량이 매일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저 자신에게 관대해지지 않겠습니다. 이 일은 어려우니까 미뤄질 수도 있어 라고 생각하지 않고 어렵지만 해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서 그날 해야 할 몫을 다하고 어려운 일과 쉬운 일 모두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알고 계신 만큼만 이야기해 주세요 [/INST] 프로젝트 관리는 자금 관리 계획 관리 인력 관리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금 관리는 프로젝트 전반을 통해서 어느 시점에 혹은 어느 기점에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의 자금이 투입되어야 하는지를 관리하는 일입니다. 마케팅과 알엔디 기타 인건비 등에 알맞은 자금을 투입하여 이게 원활히 돌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그 다음에는 계획 관리가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어느 시기에 어디까지 되어 있어야 하며 마감일은 언제고 마감일까지 무엇이 되어 있어야 하는지 모든 전반적인 계획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스케줄 조정은 몹시 중요합니다. 많은 일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만 원 많은 인원이 함께 하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현재 어디 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개개인은 목적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인력은 마케팅만 집중할 수도 있고 어떤 인력은 알앤디만 집중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계획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면 제품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마케팅을 진행하며 시간과 노력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획 관리는 철저히 진행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력 관리가 있습니다. 인력 관리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어떤 업무에 어떤 사람이 배치되는지를 확인하고 어떤 업무에 어떤 것이 중요한지를 확인하는 것이 인력 배치 인력 관리가 할 일입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는 십 년 후 미래에 모습은 어떨 것 같나요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은가요 [/INST] 네 저는 십 년은 미래에도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에서 관리직 혹은 중간 관리직이 되어서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십 년 간 회사에서 많은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십 년간이면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경력을 이 회사에서 쌓아 나가고 싶습니다. 저는 모든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보다는 한 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펼치는 스페셜리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해선 이 회사가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 회사에서 저의 역량을 많이 펼치어 십 년 후에는 더욱 역량이 높아지고 업무 지식도 많아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업무 지식과 업무 역량이 좋은 사람이 된다 면 저는 계속 회사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회사와의 발전과 함께 저도 발전하고 싶습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전도유망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에서 회사가 발전하면서 저도 함께 발전해 나가는 그런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어떻게 극복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진행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는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제가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는 의사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직장 사회 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저의 극복 방법입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습니다. 엑셀은 수식을 통해 표와 차트 그래프를 나타내기 적합한 업무 프로그램으로 회사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 전략 제시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피벗 테이블 기능을 통해 원하는 표로 재구성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피벗 테이블을 작성하고 나서는 차트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차트 중 히스토그램까지 배웠습니다. 히스토그램이란 분포 상태를 파악하거나 비교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연속한 관찰 값을 분석할 때 유용한 차트입니다. 엑셀을 통해 기획 마케터를 비롯한 경영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힘으로써 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객 타겟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엑셀을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본인만의 경쟁력을 말씀을 해 주시고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해 오셨을 텐데 그 과정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극복해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큰 장점이자 경쟁력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기획 쓰리디 모뎀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대뇌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뛰어난 점이고 남들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이었나요 왜 인상 깊었는지도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페 로스 케어입니다. 펫 로스 케어란 함께 지낸 반려동물을 가족으로서 화장 장례를 치르고 유골 스톤으로 제작하는 등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입니다. 펫 로스 케어에서는 장례 시설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캐리커쳐 사업으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반려동물과의 이별에서 장례 전까지 보호자들이 취할 조치를 안내함으로써 이 차 보상 없이 장례식장까지 도착할 수 있게 돕습니다. 과거 집 대문을 지키기 위해 키웠던 동물의 개념에서 나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반려동물을 개념이 된 사회에 적합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거동이 불편한 보호자의 사정을 고려한 픽업 서비스까지 마련되어 있는 점에서 고령화 사회에 지속 가능한 서비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인상 깊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지원자님이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을 어떻게 해결해 갔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중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는 의사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직장 사회 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저의 해결 방법입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있다면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셨나요 [/INST] 데이터 분석 관련 대회 활동에서 조별로 데이터가 배정되고 자유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조장을 맡아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끄는 역할이었습니다. 어느 지역 제과점 영업 현황 데이터로 영업점 이름과 영업기간 보증 금액 등 항목이 정리된 데이터였습니다. 그러나 공란이 대부분이었고 사용할 만한 자료는 행정구역별로 정리된 제과점 목록과 영업기관 뿐이었습니다. 다른 조와 달리 배정된 자료의 질이 떨어졌으나 행정구역별 제과점 목록이 있다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하고 틈새 시장을 분석한 창업 성격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아이디어를 통해 조원이 창업 희망자 대상의 데이터 보고서 제공 업체로 구체화하였습니다. 저는 데이터 월간지 구독 서비스 전략을 추가로 제시하여 회사 특성상 지속적인 이윤을 얻기 위한 전략을 모색해 냈습니다. </s>
<s>[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업무 외 외적인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맞춰가 보겠습니다. 마케팅 대회 활동을 하면서도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활동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을 장단점을 이야기해 보고 다른 팀원들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업무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제시하면서 하나씩 맞춰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험 기간 시간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 타이머를 사용해서 빠르게 일 처리를 하는 습관이 길렀습니다. 공부를 빠르게 하기는 어렵지만 일상 중에 하는 일을 시간을 줄여서 공부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일을 미루게 되면 압박감과 함께 시간이 촉박할 때 집중해서 처리를 못 하기 때문에 평소 조금씩 다양한 일을 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대학교 시험 기간이었을 때는 시험이 임박하기 전에 학교 수업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틈틈이 여러 과목을 복습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일상 할 일은 시간을 재서 손 빠르게 하고 큰 일정이나 프로젝트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이면 저절로 시간 관리가 되고 바쁠 때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s>
<s>[INST] 본인은 지금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뭔지 말씀을 해 주시구요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인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은 회사의 프로젝트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 업무 수행 시 팀장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팀장으로서 진행 시간 준수에 엄격해야 했지만 과제를 어려워하는 학우를 위해서 차근차근 요령을 알려주며 원활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일 처리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직장 사회 생활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조직 내 부서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경영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취업 포털을 통계에 따르면 조기 퇴사 사유 일 위는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또한 구인 구직 매칭 플랫폼에서 실시한 직장인 대상 조사에서도 팔십 퍼센트의 직장인들이 사내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회사는 이윤을 내기 위해 단체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집단입니다. 신입과 경력자 모두의 걱정거리인 대인관계 스트레스에서 직장인이 첫 번째로 갖춰야 할 것은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절을 바탕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맡은 일을 책임지며 배려를 통해 같은 직장 동료를 존중하는 인성과 태도를 지닌다면 새로운 업무를 배우거나 협력 프로젝트를 할 때 원활히 진행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본인에게 시킨다면 잘 수행할 수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을 건가요 [/INST] 만약 직장에서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저에게 시킨다면 저는 수행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에서도 그렇게 갑질을 하는 상사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는데요. 그 상사는 도가 지나친 개인적인 일을 시키곤 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차를 세차 해서 오라거나 아니면 주말에 가족 행사가 있는데 와서 도와달라거나 그런 일들은 저 자신을 망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존감도 낮아지고 제가 왜 회사에서 해야 될 일을 두고 개인적인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인 일을 시킨다면 저는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에서 퇴사를 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것을 후회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저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한 이후 저는 제 자신을 찾을 수가 있었고요. 왜냐하면 이전 직장에서 저는 계약직이었는데요. 계약직이다 보니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어떤 프로젝트를 함께 참여하더라도 제가 낸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결재를 올리는 등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하다 보면 나도 정직원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참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저에게 부당한 대우를 계속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그 목표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거나 영어 문서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일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말하기는 물론 쓰기까지 제가 좀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삼 년 안에 그런 것들을 잘 공부하고 제가 자격을 갖춘다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학원을 다니고 집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금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선배의 모습은 엄하면서도 선배들을 잘 이끌어주는 선배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선배는 존재하는데요. 후배들의 공을 가로채는 선배도 있고 후배들에게 아무 것도 알려주지 않는 선배도 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후배들은 자신의 시행착오가 제대로 된 것인지도 모른 채 죽어라고 일만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저는 선배를 만난다면 잘못할 때 꾸짖고 잘할 때 칭찬해주고 그리고 후배가 방법적인 부분을 몰라 헤매고 있을 때 그것을 잘 이끌어주는 선배를 만난다면 어떤 후배라도 회사에 잘 적응하고 회사의 업무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 그런 선배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은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기획팀에 지원을 했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어떤 것을 목표에 알맞게 이루기 위해 설계하고 계획하는 것에 적합한 인재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획에 있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그냥 넘겨보지 않고 잘 관찰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언제 어떤 때 내 아이디어로 활용하고 접목시킬지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계획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프로젝트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획을 할 때 가장 빛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기획팀에 지원을 했고 제가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종종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생겼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에 계획되지 않았던 스케줄이 생긴다면 당연히 당황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스케줄 자체가 이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하기 때문에 생겼다 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는 스케줄을 조정해서 새로 생긴 스케줄을 소화해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스케줄을 무리 없이 소화해 낼지를 생각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본인만 가진 차별성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INST] 다른 지원자에 비해 차별성을 가진 장점을 이야기 드린다면 저는 사람들을 제 편으로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저는 사람과 대화할 때 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인데요. 이상하게 제가 잘 들어주면 상대방이 저에게 호감을 가지더라고요. 그 일이 업무에 있어서던 개인적인 일에 있어서건 그런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장점을 살려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경청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면 그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 사람이 가지는 관심도를 알게 되고 그리고 관심있는 것에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더라구요. 그렇게 만난 사람들과 업무를 진행할 때 후에 원활한 업무를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제 장점을 한 껏 살려서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그 사람들의 말에 반응하는 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이제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 본인이 영어로 직접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기는 사실 조금 어렵습니다. 현재 제가 가진 실력으로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서 영어로 서류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요즘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많이 있더라구요. 한글로 작성한 문서를 영어로 번역해 준다거나 말로 녹음하는 것을 다른 언어로 표현해 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제가 만약에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우선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서류 작성에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서는 제가 만든 서류를 전문가에게 아니면 선배에게 확인 받아서 조금 더 완성도를 높일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문제 상황에 부딪치는 경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요. 팀으로 일을 하게 될 경우 개인이 일을 하며 문제 상황에 부딪치는 것을 조금은 줄일 수 있더라구요. 문제가 생기면 팀원들과 상의를 하거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기도 하고 팀원들이 가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가 하는 일과 접목시켜서 조금 더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팀으로 일을 하다 보면 제가 몰랐던 내용도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사람들 간의 교류를 통해 제 심리적인 안정도 업무 스트레스를 덜 받는 쪽으로 결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이런 것들을 저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메모를 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잘 기억하고 잊지 않기 위해 그리고 제가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서 참고하기 위한 저만의 습관인데요. 이런 것들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장점은 메모하는 습관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메모하는 습관이 좋기는 하지만 제가 정리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에게 정리를 잘 못한다는 것을 단점으로 얘기해 주더라고요. 메모를 하긴 하는데 이 메모한 것을 어디에다 두었는지 찾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가 잘 안 되는 부분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단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요즘에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왜 그와 같은 것들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껏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지금 저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어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제가 아직 그런 부분이 미흡해서 문서를 원활하게 작성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문서를 작성할 때 한글로 작성하고 영어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를 통해 업무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끔 저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공부한 결과로는 어 예전보다는 그래도 수월하게 영작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앞으로 좀 더 노력해서 수월하고 완벽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기획이라는 것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원자님만의 기획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획이라는 것은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기획을 할 때는 어떤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그리고 그것을 다루기 위해 관찰력도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예를 들어 우리가 여행을 갈 때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어디를 여행할지를 결정하는 것도 기획이라고 생각해요. </s>
<s>[INST] 지원자님이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이었나요 왜 가장 인상이 깊었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 받아본 서비스 중 가장 인상적인 서비스는 에이아이를 통한 상담 채팅 서비스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전화 연결로 했을 경우 고객 응대가 많아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에이아이를 통한 상담 채팅 서비스는 제가 원하는 서비스를 즉각 해결해 주고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높은 수준의 정확성으로 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습을 보고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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