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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어 살면서 여러 가지 힘드신 점이 있으셨을 텐데요 어 가장 힘들었던 점이 어떤 것이셨는지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살면서 가장 힘든 점은 목표했던 일에 대해서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은 실패할 시 당시의 기록들을 상세히 해두는 것입니다. 그 기록들은 다른 일에 도전할 때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 항상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제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하시는지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여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인터넷 검색인데요. 평상시에 궁금한 게 있다든지 또는 어떤 정보를 알아야 된다든지 용어를 찾아본다든지 번역을 해 본다든지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검색을 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들이 갔을 때 꽃 검색을 하기도 하고 카페에서 새로운 음악을 들었을 때 그 음악의 제목이 뭔지 검색을 하기도 하죠. 여러 가지 검색들을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검색을 합니다. 또한 음악에 관련된 것들 또는 어떤 어 강의라든지 또 필요한 정보들을 또 요즘에는 유튜브에서도 많이 검색을 합니다. 또 때로는 인스타그램 같은 곳에서 태그로 찾아서 검색을 하기도 합니다.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검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한 지원자님은 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함께 답변해 주세요 [/INST] 처음 일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새롭게 일을 배우고 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 열심히 배우고 또 잘 보고 관찰하면서 어 적응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듯이 어 인간관계가 힘들 거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어 잘 듣고 경청하고 또 겸손한 마음으로 만나고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렇게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일을 하면서도 저만의 이런 대인 관계 기법 이런 것들을 활용을 해서 잘 적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업무 스타일에 있어서 기존의 업무 스타일만 하고자 한다면 이 회사에 지원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이미 어떤 업무를 하게 될 거고 어떻게 일하면 아 좋을 거라는 이런 방법이나 또 이런 정보를 갖고 지원을 하였기 때문에 어 업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아 다른 업무 스타일도 적응할 수 있어야 또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어야 저의 업무 역량도 향상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양한 업무들이 있을 수 있고 어 지금은 아직은 많이 배워야 하는 그런 시점이기 때문에 어 여러 업무들을 경험하면서 열심히 어 잘 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십니까 본인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때로는 일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하고 또는 마감 시간에 촉박하게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는 가장 급한 우선순위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순위를 정해서 먼저 그 일을 처리하고 부가적인 일들을 그 다음에 이어서 합니다. 또한 어 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구요. 어 때로는 이렇게 촉박하게 일을 할 때 더 집중하고 더 효율적으로 끝내는 그런 경험도 하였습니다. 평상시에 저는 시간 관리를 위해서 항상 메모를 합니다. 할 일 할 일이나 또는 어 순위에 맞게 할 일들을 정하고 그리고 어 얼마큼 시간이 걸리는지 이런 것들을 체크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요즘 시장은 팬데믹이다 뭐 환율이 지금 천 사백 원을 넘었다 해 가지고 매우 어렵고 힘든데 현재 시장 전망에 대해서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현재 상황이 경제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아 지금은 좀 상황이 만만치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 수요와 또 공급이 적절하게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어 이 부분을 좀 더 어 회사의 어떤 그 역량이나 회사에 관련된 어 정보 이런 것들을 좀 더 홍보하고 또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여러 가지 아이티 관련된 이런 기술들을 어 도입을 해서 맞춤형 정보 제공 맞춤형 웹진 또는 맞춤형 메일 서비스 같은 것들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이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할 때 저는 숫자와 더 가깝지 않나 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저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구요. 데이터를 처리해서 통계를 낸다든지 하는 부분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서 어 간단한 분석 이 가능한데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창의 쪽에서도 이를테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어떤 서비스를 우리들 고객들에게 제공을 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어 합니다. 또 실제로 그런 아이디어를 통해서 구현했던 서비스가 있구요. 반응이 매우 좋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숫자와 좀 더 가깝지만 창의적도 관심이 있는 분야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음 만약 지원자님의 어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해외로 진출하려고 할 때 국가를 선택한다면 우선적으로 국가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 원활하게 민간 차원에서 무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지 하는 부분들이 먼저 기준으로 선택돼야 되구요. 어 아울러서 음 초기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갈지 또는 해당 지역에 얼만큼의 수요가 있는지를 미리 파악을 해야 할 겁니다 실제로 초기 비용을 투자해서 몇 년 정도 버틸 수 있을지 해당 지역의 인건비는 어느 정도 되는지 또 기존에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있는지 하는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고려가 된 뒤에 국가를 그리고 해당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해당 업무가 항상 똑같은 일을 매일매일 반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업무가 많을 수도 있고 때로는 적을 수도 있고 또 몰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계절과 그리고 시기별 또 사회적인 이슈에 따라서 수요가 변화가 많은 이런 업무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몰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일이 많이 몰릴 때 우선순위를 정해서 먼저 처리할 일들을 하고 그리고 더 집중해서 하게 되면 효율적으로 일을 마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이 몰린다고 해서 일을 그만두거나 하지 않고요. 잘 버틸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어 평소에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지원자님만의 생각나는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한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듣고 있긴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그 필터를 끼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첫 번째 가져야 될 것은 상대방에 대한 나의 편견이나 어떤 생각 관점 이런 것들을 좀 내려두고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잘 듣는 것이 경청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이 되구요. 두 번째로는 자신의 말을 하되 주장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 어떤 걱정이나 두려움 없이 이야기한 할 때 소통이 잘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떠한 전략이 필요할까요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략을 말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비투비라는 것은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를 의미하는데요. 이런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 데는 기업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엘지 유플러스는 강소기업과 협약하여 기업들이 원하는 소형 이동의 편리성 등의 기능을 갖춘 동글이라는 유에스비를 만들었는데요. 이것은 소형 로봇이나 드론에 장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기업들이 원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만들어낸 아이디어로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비투비 시장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역사 속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역사 속 인물 중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조선 후기 상인이었던 임상옥입니다. 그는 인삼 무역권을 독점하는 등 자신만의 장사 수완으로 굉장한 부를 누렸는데요. 그렇게 이룩한 부를 주변의 굶주린 백성들에게 베풀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인성이 잘 갖추어진 인물은 보기 드문데요. 자기가 얻은 상업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 많은 기업인들이 있지만 그 기업인들조차 그 당시 임상옥처럼 자신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모습을 보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임상옥이라는 인물이 그 장사 수완과 위기 대처 능력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나눌 줄 아는 모습이 훌륭하다 여겨서 저는 임상옥을 존경합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한다면 저는 제 기억력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지하철 일 호선 노선도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외울 수 있습니다. 남들은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굉장히 놀라더라고요. 그리고 제 기억력에 관한 한 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제가 고등학생 때 주변에 좀도둑이 들었던 집이 있었어요. 마침 제가 학교에서 야자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비슷한 인창착의의 사람을 본 것 같아 경찰에 제보를 하였는데요. 저는 사람의 옷차림이나 인상착의 그 사람의 특정 행동에 대해서 잘 기억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 시간에 그곳을 지나던 수상한 사람이 있어서 경찰에 제보했는데 정말 그 제 기억에 남는 그 사람이 범인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범인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던 경험이 있어요.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 따로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만약 있다면 무슨 책인지 말씀해 주세요 또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우리 옆집에는 사이코패스가 산다 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이 책은 사이코패스에 관해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풀어낸 책인데요. 제가 이 책을 읽는 이유는 요즘 주변에 사이코패스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사이코패스는 생각했던 것처럼 악인의 얼굴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요. 요즘엔 사람들이 조금만 기분이 나빠도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두렵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부분들에 관심이 생겼고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면 제가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노래방을 이용합니다. 여럿이 가는 것이 아니라 혼자 노래방에 가는데요.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노래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사람이 소리를 내어 발산한다는 것이 이렇게 마음을 홀가분하게 하는지 몰랐습니다. 주변에서 이 방법을 소개해 줬었는데요. 한 번 해보고 나니 스트레스가 제법 잘 풀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마음껏 소리를 지르고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옵니다. </s>
<s>[INST] 어 입사를 해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요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아마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지 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과 관련하여 중국으로 출장을 가야 한다면 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중국 출장이 꺼려지기도 합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 아직 마무리 된 게 아닌데요. 뉴스를 통해 중국의 상황을 보면 코로나가 발생한 지역에 봉쇄를 한다던지 사람들의 통행을 전면 막아서 굉장한 불편함을 호소하더라고요. 중국으로 출장 갔을 때 이런 일이 생긴다면 너무 두려울 것 같습니다. 일로 인해 불가피한 출장이라면 어쩔 수 없이 가기는 하겠지만 마음은 편치 않을 것 같아요. </s>
<s>[INST] 면접자님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인가요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리더형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서로 미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걸 보고 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빨리 일이 진행이 되지 않아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제 성격 때문인지 제가 주도해서 친구들에게 의견을 묻고 결론을 내는 일이 종종 생겼어요. 그런 일이 많아지다 보니 대학 때도 과제를 제출할 때 제가 나서서 취합하거나 하는 등의 일을 하며 과대 일도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만약 이런 경험이 생긴다면 저는 리더형으로 일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공감하기와 질문하기 기술을 자주 사용합니다. 공감하기는 내가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 당신의 생각에 동의한다 와 같은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자연스럽게 상대방 역시 제 공감기술이 추진력없게 되어 대화 대상에게 마음을 풀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질문하기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중복된 내용을 확인차 한 번 더 질문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잘 듣고 있는 중이다 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내용을 원한다는 질문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 소재가 생겨 자신이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설명해 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는 자신의 설명에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는 자에 자신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이전 직종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없으셨습니까 [/INST] 저는 이전에 대학을 다닐 때 협업을 요구하는 팀 프로젝트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가장 어려운 것은 일정 조율이었습니다. 팀원들 모두 다른 사람이기에 다양한 자신만의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참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기에 회의를 할 때는 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뒷받침할 근거 혹은 반박할 근거를 내세우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개개인의 삶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두의 일정이 겹치는 회의 시간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뒤늦게 참여하거나 희생을 하는 등의 상황이 생겼던 것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혹은 대학에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이 있으십니까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을 다니면서 한 가지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모아 소통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그 주제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주제에 대한 다양한 지식 추가적인 지식을 얻게 되었고 이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시각으로 주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과 이야기함으로써 소통하는 방식을 알고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다면 어떤 부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일정 조율이었습니다. 팀원들 모두 다른 사람이기에 다양한 자신만의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참여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회의를 할 때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타당한 근거를 내세우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모인 개개인의 삶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모두의 일정을 겹치는 시간을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팀원 모두의 의견이 필요한 일일수록 모두가 한 번에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힘들 경우에는 한 사람에게 희생을 요구하지 않고 회의 시간을 미리 정해서 그 일정을 비워두게 하거나 뒤늦게 합류하는 사람의 의견까지 존중하는 방식을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서류를 영어로 작성해야 할 수 있는데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해외 이주 경험이나 원어민 같은 실력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제 이 외국어로 영어를 꼽을 만큼 중요하게 다루고 있고 전 세계에서 만능으로 통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교육은 받았으며 의미 전달과 간단한 문장 구절을 요구하는 서류라면 작성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서류 작성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영어는 잘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간단한 문장 구조를 구사하는 것이 아닌 좀 더 자연스럽고 명확한 내용 전달을 위해 영어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기술이 있다면 한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직접 보여주셔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공감하기와 질문하기 기술을 자주 사용합니다. 공감하기는 내가 지금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어요 당신의 생각에 동의해요 와 같은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 자연스럽게 상대방 역시 제 공감 기술이 추진력이 되어 대화 대상에게 마음을 풀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질문하기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중복된 내용을 확인차 한 번 더 질문하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잘 듣고 있는 중이다 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내용을 원한다는 질문을 하게 된다면 상대방은 그 주제에 대한 이야기 소재가 생겨 자신이 아는 부분에서 최대한 설명해 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상대는 자신의 설명에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에게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한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시겠어요 [/INST] 우선 상사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상사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알아볼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더 오래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해온 분이 그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면 이유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한 이유를 제가 들은 후에도 제 가치관으로 납득할 수 없다면 지금의 행동은 회사의 이익에는 반하는 행동이다 라며 행동에 대한 감상을 말한 뒤 회사에게 더 큰 이익이 생긴다면 그만큼 성과에 따라 개인인 상사님께도 성취감 등 더 큰 이익이 생길 것이다 라며 상사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만약 업무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어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같이 공동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인 팀원이기에 불화가 생기더라도 원만하게 서로의 의견을 다 들어보면서 존중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팀원에게 대화할 시간을 요구한 뒤 내가 오해한 점 내가 말하고자 했던 내용 불화로 인해 오해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정중한 사과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화가 생긴 것은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고 그 어느 한 쪽도 그것을 수용하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거나 자신이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을 먼저 차분하게 설명을 한다면 상대방 역시 그것을 납득을 하고 그 다음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좀 더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만은 앞서지만 본인의 몸이나 실력 등이 따라가지 못하는 부조화적인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 경우에는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원이 있더라도 열심히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 다른 팀 동료들이 그 동료를 격려하며 도울수 있도록 합니다. 상사라는 것은 그 업계에서 좀 더 경험이 많은 사람을 뜻하기에 직접 가르침을 주어 부족한 점 주의해야 할 점 반복되는 오류 등을 언급하며 직접적인 피드백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열심히 하지만 그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주변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그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일하기에 조금은 편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있다면 어떤 스터디를 하셨고 그리고 왜 그 스터디를 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소수 인원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스터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정보 세계화 시대가 되면서 교통 통신으로 인해 거리와는 상관없이 타지의 사람과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많은 나라 중에서도 특히 일본은 옛날부터 교류가 잦았고 그만큼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일본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언어 역시 배워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현재 스터디를 통해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s>
<s>[INST] 연봉제 성과 연봉 인사고과 등 인사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연봉제는 처음 계약을 했을 때 일 년간 받는 임금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 년 단위로 갱신이 되면서 연봉은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성과 연봉은 내가 어떤 성과를 내었을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과가 높을수록 더 많은 성과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인사고과는 일 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회사에 이익을 얼마만큼 가져다주었는지를 판단하고 또 그것을 기초로 다음 연도 연봉 측정하는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들 중에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까지 태어나서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이 학년 때까지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성적도 전교 상위권에 위치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지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저는 수능 성적이 아주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원했던 대학에 갈 수 없었고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았기에 졸업 후에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은 직장에 취직할 확률이 높아지고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다면 제 인생도 지금보다 더 성공적인 인생을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s>
<s>[INST] 어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어 삼 년 안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 어떤 목표인지 그것을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지금부터 삼 년 안에 영어를 원어민과 비슷할 정도로 구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삼 년 안에 단어를 외우고 외국인이 자주 쓰는 문장을 공부하고 문법을 공부해서 영어 실력을 올려놓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가 해외에 지사가 생겼을 때 그때 저는 해외 지사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해외지사에서 근무를 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공부가 삼 년 내 목표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어 지원자님이 갖고 있는 차별성이나 뭐 강점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도 좋습니다 [/INST] 제가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저만이 가진 장점은 뛰어난 영어 실력입니다. 저는 대학교 다닐 때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그 후로도 주말이면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만들어 왔습니다. 그 결과 원어민과 비슷할 정도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수출이 필수입니다. 수출을 하기 위해서는 해외 바이어와 소통을 하고 컨택을 하고 비즈니스를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저의 뛰어난 영어 실력을 회사에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는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수치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겼습니다. 우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은 법적인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됩니다. 구급대원을 폭행하였을 때는 더 가중된 형벌을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구급대원이 출동했을 때 이 인 일 조로 항상 두 명 이상이 같이 다니게끔 해야 합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 둘이 있을 때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래서 여러 방안을 만들어서라도 자신의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s>
<s>[INST] 살면서 본인이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가 어떤 것이었나요 저희에게 자랑 한번 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회사에 입사하고 일 년 차에 전임자보다 다섯 배 이상 매출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바라는 목표는 전임자가 했던 매출이었습니다. 저는 입사하고 삼 개월 동안은 매출을 하나도 올릴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계약이 한 건 발생한 이후로 계속 계약이 체결되었고 그 결과 삼 개월 만에 전임자가 일 년 동안 올렸던 매줄을 달성하게 되었고 일 년이 지났을 때에는 전임자가 했던 매출에 다섯 배의 매출을 울리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 그 이유까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지금 이순신의 바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쉴 때 집에서 역사 관련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최근에는 임진왜란 강의를 보고 있었습니다. 원래부터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이 컸고 그리고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임진왜란 강의를 보다 보니까 기존에 제가 가지고 있던 존경심보다 더 큰 존경심이 생겼고 이순신 장군님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이순신의 바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학습한 본인의 전공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을 한 가지만 골라 말씀해 주세요 [/INST] 대학에서 배운 전공 과목 중에서 저는 전력 공학이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 전공 교수님들 중에서 전력 공학 교수님이 가장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셨고 그리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으신 마음에 여러 방법으로 개인 사비를 투자하면서까지 저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전력 공학 수업 시간이 항상 즐거웠고 그리고 머릿속에도 전력 공학 관련된 지식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회사에 들어와서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도 괜찮으신 걸 까요 [/INST]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업무를 주었을 때 가장 잘할 수 있는 업무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익이 우선입니다. 직원은 개인적인 것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맡든 그리고 그것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더라도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저는 직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 일을 하게 되면 여러 명의 팀원들과 함께 일을 하게 될 텐데요 만약 그 일을 하던 도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저는 그 팀원과 이야기를 먼저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왜 저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지 들어보고 그리고 제가 고치거나 그리고 사과할 일이 있으면 잘못했다고 깔끔하게 사과를 해서 관계 개선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크게 심각한 것이 아니라면 제가 전적으로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우선 화해를 하겠습니다. 제가 팀원과 최대한 화해를 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회사에서 근무를 할 때 팀원과 불화가 생기면 일에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아서 업무의 결과가 좋지 않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하고 그리고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그것을 막는 장애물이 있으면 그것을 또 제거해야 합니다. </s>
<s>[INST] 요즘 사회가 고령화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이 하는 일과 거기서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에 대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조사에 의하면 칠십 대 이상의 노인 중 사십 프로가 치매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치매는 환자뿐만이 아니라 환자의 가족에게도 고통을 줄 수 있습니다. 가족 중 한 명은 환자를 돌봐야 하고 그 환자를 돌보는 가족도 환자를 돌보는 스트레스와 힘듦으로 인해서 병까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라에서는 특히 건보 공단에서는 치매 전문 병원을 많이 만들고 그리고 병원에 국가에서 지원해 주는 치매 간병인을 상주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나라에서 치매 간병을 전적으로 맡아서 하게 된다면 가족은 간병에 대한 스트레스를 겪지 않을 수 있고 그리고 소득 활동을 하면서 국가의 소득에도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는지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이 학년 때까지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성적도 전교권에서 있을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렸고 수업 시간에도 집중하지 않았으며 공부를 소홀히 했습니다. 그 결과 수능 성적이 좋지 않게 나왔고 제가 원하던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 좋은 회사에도 취직을 못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했으면 좋은 대학에 가서 또 좋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는 확률도 높고 또 좋은 직장에 취직을 했다면 제 인생이 더 성공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고등학교 삼 학년 때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을 후회합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지원자님께서 해봤던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저는 해외에서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영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실수로 오더를 제때 하지 않았습니다. 한참 뒤에 고객이 저에게 제품이 언제 오냐고 물어봤을 때 그때 저는 오더를 하지 않은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계약할 시 약속했던 그 시간에 그 날짜에 온다고 다시 한번 고객에게 이야기를 했고 저는 부랴부랴 제조사에 긴급 이메일을 보내고 고객이 빨리 제품을 받고 싶어하고 이 고객은 브이 아이 피 고객이니까 제발 납기를 앞당겨서 제품을 보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다행히 제조사는 재고를 보유하고 있었고 고객이 원하는 기한 내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매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이드와 함께 단체 여행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해외로 여행을 가서 그 나라에 문화와 그리고 분위기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즘 시대는 글로벌 시대로 수출이나 수입 아니면 해외 전문 서적을 보기 위해서도 영어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 공부를 매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와 같이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강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책을 보고 공부를 하게 된다면 방대한 책 속에서 제가 필요한 자료를 찾는 데까지 시간도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저는 책보다는 전문가가 정리해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만 강의를 하고 그리고 그것을 보고 공부를 하면 공부할 양도 줄어들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 강의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만약에 있다면 무슨 책인지도 궁금한데요 또 지원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이순신의 바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 역사 동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 선생님의 임진왜란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흠모하고 존경심을 갖고 있었지만 임진왜란 강의를 보고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과 그리고 애민 정신을 다시 한번 보게 되니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순신 장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순신의 바다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산이나 바다 자연으로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등산을 할 때는 등산이 힘들기에 산에 올라가는 것에만 집중을 하다 보면 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올라가서 넓은 세상을 보았을 때 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는 한낮 작은 거에 불과하다고 그렇게 느껴집니다. 똑같이 바다에 갔을 때도 넓은 바다를 보면 제 마음도 넓어지고 그러면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예전처럼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곤 합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지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저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이유는 우선 개인 작업을 할 시에 제가 그 속도를 온전히 컨트롤을 할 수 있고 제가 이제 뭐 잘 할 수 있는 시간이나 아니면 집중력을 온전히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시간에 그 시 그 집중력을 온전히 투자해서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저는 평소에 개인으로 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러고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음 제가 이렇게 했을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러구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여러 가지 일을 다 해 보았었었는데 혼자서 개인 작업을 했을 때 훨씬 효과가 좋았고 성과가 좋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번 성공을 경험해 보니까 아 나 이렇게 해도 잘하잖아 라는 그런 식의 자신감과 저를 믿을 수 있는 그런 힘이 생겼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잘 해낼 것이다 라는 그런 믿음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믿음을 원동 믿음 그러구 확신을 바탕으로 이런 원동력을 통해 제가 개인 작업을 잘 해내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는 편이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이라고 할지라도 그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해서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본인이 하던 일만 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달라지더라도 그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저는 정말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지금까지 항상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을 해왔었습니다. 즉 기존과는 늘 다른 업무를 해 왔었기 때문에 그러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제가 가진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이렇게 조금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이라고 할지라도 조금 변화한 환경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그 스타일에 잘 적응하여 일을 잘 해낼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도 전 어 얼마들 얼마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업무 스타일이 바껴 바뀌게 된다고 할지라도 저는 정말 능력이 많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 타인과 소통을 잘하고 또 여러 가지 능력을 바탕으로 일을 해야 한다면 그런 그 다른 업무 스타일에 적응해서 일을 해낼 수 있는 자신감 있는 제가 인재로서 적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본인 스스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는 어디인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저는 만약 제가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해서 가서 일을 할 수 있다면은 저는 프랑스에 있는 나라로 가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프랑스를 옛날에 한 번 가봤었는데 그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너무나도 가득합니다. 우선 그 도시의 풍경 자체가 너무 좋았고 그런 여유로운 사람들의 느낌이 너무 좋았어서 우리나라는 굉장히 바쁘고 촉박하고 서둘러 사는 경향이 강한데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느긋하고 여유로운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그러한 느낌에 강한 나라에서 일을 해서 저도 여유롭게 일하고 뭐 점심에는 테라스에 남의 테라스에 앉아서 음료 한 잔과 함께 일도 즐기고 또 그런 식의 좀 다양한 일도 해보다가 퇴근 이후에는 제가 미술관 가는 거랑 박물관 가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렇게 박물관과 미술관에 가서 문화 생활도 즐기고 조금 여유롭고 그 예술적인 느낌이 강한 그런 시간을 점하는 시간을 조금 즐겨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프랑스어를 조금 공부했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프랑스인들과 제가 공부했던 언어를 바탕으로 교류도 하고 함께 대화를 해서 막 그런 문화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정말 의미 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가 있다고 했을 때 그 중에서 본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직무 지식 그러구 역량 그러구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은 바로 태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능력과 다른 같은 지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직무 지식과 같은 경우나 역량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본인이 컨트롤을 할 수 있고 또 능 노력을 한다면은 얼마든지 그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태도는 조금 다릅니다. 본인이 그 일을 대하는 태도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혹은 음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어떤지에 대해서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내가 이 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조금 못한다 면은 정말 열심히 할려고 노력을 하 하 할 거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충분히 일이 늘고 그 실력도 역량도 충분히 늘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태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다 면은 아무리 지식이 많고 역량이 뛰어나다고 하더라도 일을 대할 때 뭐 설렁설렁 한다던지 좀 귀찮 한다던지 그런 식의 태도를 보인다면은 이 일을 할 때 있어서 결코 협력적일 수 없고 함께 해나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불 불편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텐데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는 태도라는 영 능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의 미래는 어떨 것 같아요 우선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있으실 것 같나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제 십 년 후 미래는 여 지금과 같은 모습에서 정말 훨씬 더 뛰어나진 그런 제 모습이 남아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아마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신 제 뛰어난 능력을 바탕으로 아마 부장급의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있어서도 항상 최소한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최선을 다 해 봐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 여기에서 잘리지 않는 이상 계속 여기서 다니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정말 끈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있어서도 항상 끈기 있게 어떤 일을 하기 때문에 저는 이 십 년 후에 미래에 저를 보아 보 본다고 하더라도 일을 계속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 이 이 회사에서도 끈기 있게 또 꾸준히 일을 다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저 제가 생각하기에 있어서 제가 좋아하는 제 모습이기도 하고 끈기있는 제 모습이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추구해 나가고자 하는 모습 중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제가 크게 바뀔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아마 이 회사에서 정말 능력 있는 그런 메이저급 인물로 남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지원자님께서 가장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음 인간은 어떻게 보면 후회의 동물이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할 때 있어서 후회가 남지 않을 순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정말 여러 가지 후회되는 일들이 있기는 한데요. 가장 후회가 되는 것 중 하나는 제가 고등학교 때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지 않고 좀 빠르게 포기했던 경향이 강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냥 굉장히 저 자신 스스로 타협을 잘 했었습니다. 아 이만 하면 됐지 요 정도 했으면 아 그래 자자 내일 하자 아니면 내일에 날 믿는다 이러면서 되게 금방 포기하고 잤었는데 그렇게 했던 일들이 저는 좀 많이 후회가 남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때 내가 좀 더 독하게 정말 맘 먹고 열심히 했었다면은 지금의 대학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렇게 한 번 후회되는 일을 겪었기 때문에 저는 대학에 와서 공부를 할 때 있어 아 진짜 후회되는 일은 하지 않아야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할 때에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하는데 그 결과 대학에서 뭐 과탑이라는 굉장히 좋은 성적을 얻기도 했고 그래서 오히려 대학교에 와서 성인이 되고 나서 후회되는 일을 거의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고등학생 때 그런 후회되는 일들이 오히려 지금의 발전된 나를 만들어주지 않았나 그리고 그런 이를 통해서 좀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할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저는 새로운 국가에 진출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까다로운 것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고 우리 나라와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사람들이 분석하고 그 현지화를 할지 아니면 어떤 방법을 택할지 지역화 현지화 혹은 뭐 그냥 지금 그대로 가져갈 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 문화를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사람들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회 회사에서 만약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게 된다면은 저는 아마 그 회사에 얼마나 그 국가를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에 대해서 달려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예를 들어서 일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열 명이 있고 중국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들은 스무 명이 있다면은 훨씬 더 많은 데이터를 축척할 수 있고 더 많은 사례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중국에 진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식으로 그 해당 문화를 얼마나 잘 아는지에 대해서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그러한 분석 활동들을 통해서 여러 가지 분석을 하고 또 포커스를 맞춰서 파악한 다음에 진출하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진출 전략을 해낼 수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만약 지원자님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만약에 기차가 운행 중에 있는데 한 산 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된다면은 우선 가장 먼저 안내 방송을 통해서 승객들에게 지금 이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할 것 같습니다. 아 지금 기차가 운행 중 있는 산사태로 삼십 분동안 정차 됐습니다. 여러분들 뭐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돼서 정말 죄송하고 제가 최선을 다해 책임지고 노력할려고 하겠다 라고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간혹 가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묵묵부답으로 반응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단 멈췄는데 왜 멈췄는지 알 수가 없고 근데 출발하지 않고 이런 입장이 된다면 승객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안하고 당황스럽기 때문에 우선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우선 방송을 통해서 승객들에게 알리고 만약 지금 상황에서 위급한 사랑 상황이 있거나 좀 정말 저 상황이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면은 저에게 즉시 알려 달라고 하고 그러한 위급한 상황 사람들을 파악을 하도록 할 것 같습니다. 그런 뒤에 만약에 뭐 제가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라던지 그런 일들이라면 즉시 제공을 할 것이고 만약에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일 밖이라면은 제가 다른 사람들의 연락을 취해서 지금 그런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지 지금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파악한 뒤에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세요 [/INST] 저는 만약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시에 가정 상황을 음 아이디어와 겹쳤다는 이야기로 가정을 하고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아이디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가 겹치고 그런 일들은 굉장히 그 갈등 상황으로 번질 수 있는 가장 큰 문제의 상황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만약 이렇게 아이디어가 겹치는 그런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은 그 부서의 팀장을 만나러 갈 것 같습니다. 팀장과의 이야기를 통해서 저는 그 갈등 상황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을 할 것 같은데요. 종종 이런 일들이 발생하곤 합니다. 아 발생 서로가 싫어하고 갈등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서로를 싫어하기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 상황들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일단 그 부서의 총책임자 혹은 팀장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도록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었는지 그가 왜 이런 아이디어를 내게 됐는지 어떤 식으로 발전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자세히 나눌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은 협력할 수 있는 방법 안이 떠오르기도 하고 혹은 읽어보니 상황이 아예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에 있어서 저는 같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 그 부서 사람 제가 얘기를 나누며 가정 상황 그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각각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은 첫 번째는 집과의 거리이고 두 번째는 연봉 세 번째는 직장 내 분위기입니다. 출퇴근과 야근을 염두에 두어야 하기 때문에 집과의 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칼퇴근을 하더라도 거리가 너무 멀다면 퇴근의 모든 시간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저녁이 있는 삶을 지향하는 저에게는 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이 연봉인데 제가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꼭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장 내의 분위기인데요. 이것은 면접 당시 직장 내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서 파악을 합니다. 피곤에 물들어 있는지 동료들 간의 소통은 빈번한지 등을 살펴보면서 그 분위기를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면접장은 아무래도 꾸며진 모습들이 있을 수 있지만 평소 근무하는 직장 내의 모습들을 예민하게 살펴보면 그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던 와중에 다른 상사분께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이러한 경우라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직장 내에서 일을 잘해서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직장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일을 맡긴다 는 것은 상사가 보기에 저는 어려운 일을 맡겨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는 방증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은 업무의 효율성과 성과를 중시합니다. 검증되고 인정받지 못한 사람에게 어려운 업무를 지시해서 일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인정을 받은 저는 더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그 일을 수행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그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수행한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각자 자기 부서에 더 많은 예산을 타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좀 더 수월한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서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싸움을 하기 마련이었습니다. 하지만 협업은 이러한 것들을 내려놓고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하는 것입니다. 제가 협업 시에 가장 어려움을 느꼈던 부분은 각 부서 간에 이권 다툼이었습니다. 세 부서가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했는데 우선적으로 각각 부서의 팀 리더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니 나머지 팀원들도 이리저리 흩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 부서의 팀 리더가 팀 단합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협업의 목적과 목표 그리고 성공적인 팀워크를 강조하였고 많은 팀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자연스럽게 모든 참가자가 각각의 팀 리더를 필두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였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는 아니었지만 그때의 분위기와 감 감정 등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생각나시는 게 있다면 가능한 구체적으로 당시 경험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대학을 다닐 때 스튜디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이 스튜디오라는 프로젝트는 한 학기 내내 진행하는 프로젝트고 두 명 내지 세 명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어떤 내용을 하냐면 이제 어떤 건물이나 지역을 잡습니다. 그런 뒤에 어떤 주제를 통해서 그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그 지역에다가 새로운 건물을 세운 그런 큰 주제를 잡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데요. 이 프로젝트를 할 때 있어 한 학기 동안 진행하는 이유는 건물을 설계하고 또 이 설계한 것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그리고 이를 실제로 만드는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많은 양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두 명 내지 세 명이서 한 학기 내내 진행하는 프로젝트인데요. 또한 일을 진행할 때 발표도 하지만 발표 이외에도 판넬를 만들고 제안서를 만들고 발표 피피티 등을 만들어야 하는 굉장히 많은 일의 업무를 해야 하기 때문에 좀 오랜 시간 동안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스튜디오를 매번 진행하는 데 있어서 항상 조장으로 참여를 했었는데 이 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던 대학 프로젝트였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어떤 대기업의 하만 인수에 따른 어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되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INST] 삼성전자는 이 신선 성장 분야인 전장 산업의 사업을 본격화하고 또 오디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 미국의 전장 전문 기업인 하만을 인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인제 하만은 이 삼성전자는 이 하만 인수를 통해서 연 평균을 구 퍼센트의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커넥티드 카용 전장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커넥티드카 나 카오디오 서비스 등과 같은 이 전장 사업 영어 영역 시장은 이천 이십 오 년에는 대략 천 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러한 삼성전자 지금까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전장 사업을 준비해 왔었는데 이러한 인포테인먼트 등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하만을 인수함으로써 이러한 전장 사업 분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도 도약할 전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자동차가 지능화되고 또 네트워크화되면서 완성차 업체들은 개인화된 서비스나 각종 업무 애인 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하만과의 하만를 인수함으로써 삼성 삼성전자는 그런 소비자들에게 사용자 경험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어려웠던 점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사람들과 협업을 할 때 있어서 사람들에게 쓴소리하는 점이 정말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일들을 하고 반장이나 팀장 그러고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협업을 해야 할 때 할 일들이 정말 많았었는데 그럴 때마다 정말 어디에 가던지 흔히 말하는 빌런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은 하지 않고 또 저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기 때문에 제가 인제 리더로서 그 사람들에게 쓴소리를 해야 하는 상황들을 많이 직면하게 되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이제 말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분명히 그 사람도 원인이 있고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었을 텐데 제가 쓴소리를 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생겼었고 그런 것이 좀 불편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제가 그렇게 말을 하지 않음으로써 다른 팀원들이 더욱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또 이런 팀 결속력에 저하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을 하여서 그런 생각이 들고 아 이게 실보다 득이 더 커야 되는데 득보다 실이 더 커지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고 나니까 이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게 할 수 있게 되었고 다만 나쁘게 말한다기보다는 최대로 완곡하게 말을 하되 엄격하게 말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엄격하게 말을 하 함으로써 인제 그런 상황에 있어서 조금 더 나은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한데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나요 [/INST] 저는 항상 들어왔던 말이 되게 밝게 빛나는 사람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는 항상 협업을 하는 일들을 해왔었고 또 그런 협업하는 과정에서 항상 리더를 맡았을 정도로 리더십이 뛰어나고 사교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항상 누군가와 함께 놀았던 놀고 또 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에 있어서 제가 전혀 더 많이 하거나 좀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오히려 어쩌면 그게 리더로서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해 왔었는데 이런 이러한 것이 제가 제가 사교성을 키우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 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저는 항상 누군가를 만날 때 있어서 굉장히 사교적인 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상황에서든지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이 상황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갈 자신이 있는데요. 협업을 할 때 있어서는 개개인의 능력도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그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어떻게 분위기를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이 사람들의 시너지나 능력이 더 발휘되느냐 덜 발휘되느냐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뛰어난 사교성을 바탕으로 더 높은 효율적인 협업을 이끌어 내리라 자신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은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저는 제 이름으로 된 책을 하나 내는 것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취미로 항상 책을 읽는 것 독서라고 했을 정도로 저는 책을 정말 좋아했고 어렸을 때는 거의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을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항상 부럽기도 하고 좋아 멋있어 보였던 것이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이었습니다. 어 사람의 가치관이나 그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데는 정말 다양한 분야가 있고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그렇게 글로써 누군가에게 무한한 상상의 기회와 가능성을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라는 것이 굉장히 멋있고 그래서 저도 언젠가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 인생에 있어서 한 번쯤은 꼭 제가 제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또 저의 생각과 가치관과 저의 사고 과정을 모두 담아서 이러한 것을 똑같이 누군가는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있는 책을 하나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책들을 제가 지인들에게도 선물 당당하게 선물해 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작가로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데요 왜 그 일을 하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시간이 남을 때 잠을 자곤 합니다. 이렇게 잠을 잔다는 것이 조금은 이상할 수도 있고 독특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숙면의 중요성을 저는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저는 종종 잠을 자곤 합니다. 이렇게 잠을 자고 나면은 아무리 제가 머리 아픈 일이나 골치 아픈 일 혹은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잠을 잠깐 자고 나면은 그게 재부팅이 되기 때문에 정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컴퓨터로 치면은 이 기기도 아무래도 기계이고 또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일을 하고 업무를 많이 하다 보면은 그 노트북이 정말 뜨거워지고 부팅설이 욱 나면서 이 과열됐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요. 사람은 이게 티가 나지 않지만 분명 저는 제가 생각하기에 사람과 똑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기기가 과열되었을 때 잠깐 컴퓨터를 재부팅해 주거나 껐다가 키면은 조금 나아져 있듯이 사람도 동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면은 그렇게 업무가 효율적일 수 효율적이고 또 스트레스 받는 것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아니면 잠깐 지체돼 있던 것에서도 잠깐 리프레쉬를 하고 나면은 훨씬 다시 원상복귀로 돌아가서고 그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잠을 자는 것이 굉장히 좋은 저의 습관 중 습관 혹은 취미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고 계신 씨에스 고객 서비스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커스터머 슬 서비스 즉 씨에스는 고객 만족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고객들에게 기쁜 경험을 하고 기업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고객 만족 혹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면 이 초기 고객들은 단골 고객으로 전환하게 되면 또 입소문 등을 통해서 새로운 고객이 유입될 가능성을 더욱 높여 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경영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씨에스를 강화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이렇게 씨에스를 강화하는 방법에는 이제 고객들의 입장이 되어서 냉정하게 우리의 서비스를 평가하고 또 고객들이 어떤 부분에서 만족을 느끼는지에 대해 반대로 어떠한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에 대해 철저하고 면밀하게 조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이 조사를 토 토대로 체계적인 씨에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이 기업의 씨에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아무리 철저한 고객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은 이러한 것이 이루어지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그런 씨에스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본인만의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INST] 물론 다른 계열사도 정말 많이 있지만 제가 이 계열사의 지원한 특별한 그 이유로는 제가 앞으로 해 나가고자 하는 일을 제가 여기서 마음껏 할 수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경영이 디자인을 전공을 했습니다. 그러고 이 과정에서 사람들과의 협력하는 방법을 굉장히 많이 배웠었는데요. 물론 다른 계열사도 제가 사람들을 만나고 또 함께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 좋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특히 이 계열사는 제가 생각하기에 있어 타 타인들과 함께 협업해 나가고 협업해 나가고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것이 가능한 그런 계열사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물론 나 혼자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것의 가치를 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 계열사라면은 제가 성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도 함께 성장할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더욱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서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가 이 계열사에서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제가 지금까지 목표했던 것을 고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두 팀원들과 함께 더불어 일해 나가면서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오늘 이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지금 이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오늘 면접을 위해서 되게 다양한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조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면접 스터디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제 친 팀원들로 구해서 함께 면접 스터디를 준비했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협력적인 태도였다고 말씀드렸듯이 이런 면접 스터디가 서로에게 협력적이고 또 많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래서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는 면접이었다. 면접 준비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인제 이런 스터디에서 서로의 서로가 서로에게 면접관이 되고 또 면접자가 되면서 서로 냉철하게 평가해 주는 과정에서 제가 이 면접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듯이 느껴 볼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그때 엄청 빨랐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조금 덜 떠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는 이유가 그러한 면접 스터디에서 많이 시뮬레이션도 해 보고 제가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해 봤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제가 이런 일들을 해 나갈 때에 있어서 항상 누군가 스터디를 조직해서 함께 성장하고 함께 성취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들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그런 과정들을 통해서 지금은 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더 나아가 더 멋진 제 자신이 될 수 있는 그런 과정이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자동차 관련 기술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INST] 자동차 관련 기술들은 정말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 있어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기술은 디자인입니다. 물론 자동차 관련 기술들도 할 수 있는 건 굉장히 많습니다. 유망한 것도 정말 많지만 이러한 부분들은 언젠가는 에이아이 기계에게 대체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앞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있어서도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그런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창의성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자동차를 조립하는 것이나 그 설계하는 것은 무한히 가능하지만 이러한 것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어떤 것이 필요한지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어떤 것이 필요하고 이런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적용할지 그것을 어떻게 디자인 방향으로 풀어 낼지에 대해서는 오직 디자이너들만이 가능한 부분이고 기계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는 분야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앞으로의 그 자동차 주행에 있어서도 많은 부분이 점차 변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상황에 있어서 앞으로 그 자동차 내부는 어떻게 디자인 되어야 할지에 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것을 진행하는 것이 바로 디자이너고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디자이너로서의 기술이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도 꼭 필요한 분야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떤 식으로 동료를 도우시나요 [/INST]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어 동료가 있을 수 있죠. 이럴 때 이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어 최대한 본인이 객관적으로 어떠한 능력이 펼쳐지지 않는지를 원인을 함께 분석을 해 주고 그 그 원인을 일단 해결을 한 뒤에 그 동료가 따라올 수 있도록 어 함께 그 업무를 같이 진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사실 뭐 상사도 아니고 팀 리더도 아니었기 때문에 어 그 동료를 책임져야 한다는 그런 어 마음가짐 보다는 어 제가 함께 일하는 동료였기 때문에 업무에 더 잘 적응을 하고 본인이 객관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이고 그것을 어떻게 원활하게 해결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함께 업무를 같이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어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실제로 제가 학 대학을 다녔을 때 그 시간표 자체가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몰려져 있었던 그런 시간표를 제가 짠 적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월요일이랑 화요일 화요일에 어 집중적으로 그 수업을 들은 다음에 나머지 이 시간에 그 평일은 제 시간을 보내면서 오히려 어 시간 활용에 있어서 저는 더 잘 맞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래서 만약에 교번 근무를 하더라도 대학 시절에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시간표처럼 어 시간도 잘 지키고 그리고 오히려 다른 그 교번 근무 일이 아닌 그 다른 날에 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습니까 [/INST] 어 협업을 한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 직장에서 어 외국인과 협업을 해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외국에 대한 시차도 고려를 해야 하고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언어적인 부분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어 처음에는 그들이 저를 동료로 잘 인정해 주지 않았던 것 같은데 제가 최대한 그들의 시차를 배려해서 미팅이나 회의 시간을 잡고 그리고 그들의 문화와 언어적인 부분을 향상시켜서 소통을 했더니 결국은 그들이 저를 동료로 또 인정을 해 주면서 더 수월하게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 이렇듯 만약에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는데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들의 입장을 잘 배려를 하면서 잘 맞춰 나가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해결법을 선택한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당연히 팀원과 불화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저는 최대한 그 팀원의 입장을 들으면서 경청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팀원의 입장을 자 이해 이해한다는 그런 태도를 보임으로써 어 우호적인 그런 태도를 좀 보여주고 싶구요. 어 그 다음에 그 팀원의 입장을 한 번 경청한 후에 제 입장도 그제서야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를 하고 그것이 잘 전달이 되고 소통이 된다면은 그 불화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혹시라도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불화가 좀 나아지지 않는다면 저는 그때는 상사나 인사팀 어 등을 최대한 활용을 해서 어 저희 그 불화가 어떠한 원인이 문 어떠한 것이 문제점이 됐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조언을 구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혼자 해결하십니까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십니까 [/INST] 어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저는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일단 그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제가 이미 갖고 있는 것 중에서 문제가 된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혼자 해결하는 편인데요. 어 혼자 해결을 할 때 물론 그것이 해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담당자들에게 물어서 최대한 그것이 원인이 어떤 것인지 분석을 하고 어 이전 사례들을 최대한 참고를 해서 어 그 문제를 해결을 하고 그 문제가 해결된 뒤에 그 다음에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면서 이러한 것들이 문제였은데 문제였는데 해결을 잘 하였다 라고 전달을 할 것 같습니다. 어쨌든 문제가 있더라도 그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회사 생활에 있어서는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를 최대한 해결한 뒤에 보고를 진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 그 일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전공한 분야 외에 제가 수준급이 실력이 된 것은 바로 영어 점수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토익 그리고 토익 스피킹이라는 높은 그 점수를 따서 저는 그 자소서 이력서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 구백 점 이상의 토익과 그리고 레벨 칠 에 스피킹 점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 처음에는 이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이 좀 어려웠는데요. 어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이 점수들이 필요한 것을 알고 꾸준하게 노력을 해서 점수를 결국은 어 취득을 하였습니다. 어 전공과 관련한 부분은 어 일단 이 영어 점수를 가지고 제가 전공한 분야를 더 소 더 원활하게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인 것 같고요. 아무래도 입사 후에도 글로벌 세계적으로 많은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네 원활하게 또 소통이 누구와도 잘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어 저는 레슬리 마샹이 어 쓴 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서 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조금 떨어진다는 것을 제 스스로 느꼈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최대한 반짝이는 그런 어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게 되었구요. 아무래도 심리학적으로 어 조금 치유를 받는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어 진정한 나를 찾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제가 따분했던 일상을 더 유쾌하고 그리고 유쾌하게 만들어주고 길을 잃었던 제 그 인생을 좀 더 찾게 해주는 그런 어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 내 마음을 그대로 읽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폭풍우처럼 감정들이 몰아칠 때 어떻게 해결을 하고 어떻게 나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고 위로를 해주고 어 그렇게 나를 챙겨줄지에 대한 그런 답변을 책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에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왜 그걸 공부하는지 또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요즘 심리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아무래도 어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하고 그리고 어 양보를 또 할 때도 어떻게 상대를 가려가면서 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떻게 더 대단하게 느낄 수 있는지 그리고 상대의 마음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얻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심리학을 통해서 어 그런 다른 사람들의 마음이나 제 마음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고 영업을 할 때나 사람들을 만나서 대내외적으로 어 미팅을 할 때 이런 뭐 처세술이나 심리술이 최대한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어 아무래도 위기나 그런 위기 관리나 마음을 다스릴 때 굉장히 중요한 어 기준이 되기 때문에 이 심리학의 기초를 점차 공부를 하면서 어 더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오늘 이 면접을 준비하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이 면접을 준비하셨는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일단 이 자리에 있기까지 서류 합격도 하기 위해서 첨삭을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많이 받았고요. 그리고 이 면접을 준비할 때에는 제 이력서와 했던 일 자소서를 토대로 어 그것을 일단 질문을 제가 면접관의 입장이 된 되어서 뽑아보고요. 그다음에 답변을 혼자 해 봤습니다. 그래서 이 답변이 그 면접관님들이 받아들이기에 이해가 잘 되는지 그리고 정말 이 내가 이 직무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잘 느껴지는지를 스스로 한 번 판단을 해 봤고요. 어 제가 이 과정에서 느낀 거는 아무리 만들어진 답변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거는 진심과 진실성 그런 진중함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준비를 하다가 면접관님이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만들어진 답변이 아니라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내 진짜 그대로의 생각을 말씀을 드리자가 어 제가 준비 과정에서 좀 느꼈던 바고요. 지금 이 순간도 면접관님들께 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최대한 그런 긴장되는 그런 부분과 제가 잘 보이고 싶은 마음 그런 거를 좀 눌러 눌리 눌리고 눌러서 지금 최대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정말 솔직하게 십 년 후까지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지금 지원한 회사가 제가 워낙에 원했던 회사이고 원했던 직무이기 때문에 만족을 하면서 다니고 있을 것 같은데요. 십 년 후에도 제가 그 자리에서 만족하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어 그 십 년 뒤에는 어쨌든 후배들이 많이 들어올 텐데 그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기 위해서 그 노력을 하고 그 후배들의 그런 세 세대에 맞추는 그런 공부를 또 많이 할 것 같습니다. 어 최근에 세대 갈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 엠지 세대라고 해서 엠지 세대가 기성 세대를 이해 못하고 기성세대가 또 엠지 세대를 이해 못하는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어 저는 최대한 그런 세대 갈등을 어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저보다 후배인 그런 세대들의 그런 입장이나 생각들을 최대한 많이 공부를 하고 읽어낼 것 같고요. 그들이 아마 저희 그 선배의 모습을 보고 아 만족을 하고 있구나 나도 열심히 다녀야겠다 라고 생각이 되게끔 어 회사에도 만족을 느끼는 그런 어 선배가 되고 싶고 계속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는 첫째 바로 성장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느냐 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나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둘째 직무 가치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어야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쉽게 짤리거나 대체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은 상기시켜야 합니다. 마지막은 보상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 좋지 않은 결과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돈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삶과 직결됐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서 적정 수준 이상 급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끊임없이 급여에 대해 고민하거나 좋은 자리가 나오면 이직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업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만족하는 급여란 없습니다. 일 억을 받던 사람은 일 억 이천을 받고 싶어 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받다가 이직이 어려운 사람도 많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오셨는데요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각각의 활동에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가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적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그런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의 포스트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 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계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 많은 업무를 맡은 업무를 완벽하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에 본인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어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어떤 분야인가요 [/INST] 양의 정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이 두 화합물을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제가 배우는 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 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어 지금 방학 동안에 이 분야에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지금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 제가 막 듣고 있는 업무 분야에서 최고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원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한 후에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지원자님께서 직접 목격하셨다면 그때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행동하실지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부정행위 경중에 따라 대응의 정도가 달라져야 하겠지만 우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상황의 전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확히 판단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항의 사항을 파악 후 일단은 상사분과 직접 해당 사항에 대하여 논의를 해 보고 이 사항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 볼 것이며 만약 부정행위를 한 상사분께서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려 한다면 더 위 상사분께 이 사실을 알리고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한 개인의 부정행위는 먼저 부서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고 나아가 회사 전체의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덮어 두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은 그 상사분께도 그리고 회사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기업의 교육 훈련의 십 년 뒤의 모습은 교육 훈련의 본질과 구성원들의 의식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 사 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회자되기 이전부터 자동차 자동화 정보화 기술을 발달으로 인한 변화의 물결은 계속 밀려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많은 일들은 인공 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 전망됩니다. 센서와 연결된 각종 디바이스는 가장 숙련된 장인의 손끝도 속 곧 대체할 수 있을 거라고 말입니다. 만약 사람이 사라져러 져도 무방하다면 앞서 언급됐던 기업 교육의 본질을 무엇이 남게 될 것인가요. 앞서 많은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몇 가지 범주에서 구분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교육 훈련의 콘텐츠에 따라 일반적인 사례들을 좀 더 열거해 보자면 리더십 업무 수행 영업 마케팅 씨에스 서비스 조직 활성한 테크놀로지 외국어 크로스 컬처 등 등도 많은 기업들이 구비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일 것입니다. 혹은 교육 훈련 프로그램의 방법에 따라서도 열거할 내용들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집체 교육 이러닝 교육 모바일 러닝 독서 연수 세미나 포럼 워크숍 코칭 멘토링 오제이티 등 등등입니다. 교육 훈련의 내용이나 방식이 대상 등에 대한 일반적인 사례들을 떠올려 보고 그 중 하나씩 소거해 봅니다. 가령 리더십 교육을 덜어 낸다고 치면 현실 기업의 교육 훈련에 상당히 비중이 영역이 떨어져 나가긴 하겠지만 본질적인 필요가 없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했던 것이 있나요 그렇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그것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문서 작성 능력으로 회사에 인정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출생 신고서로 인생이 시작되고 죽으면 사망 신고서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에 서류가 있고 평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현재는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 되면서 직접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일은 줄어 들었지만 디지털 서류 디지털 형태의 서류들도 누군가는 작성해야지만 자료화되어 보관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문서가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전표로 시작해서 각종 보고서 기안서 계획서 등 업무를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문서는 필수입니다. 투자 기안서라고 가정했을 때 대기업이든 개인 회사든 서류상의 검토 결과 없이 구두상의 설명만으로는 돈을 투자하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문서상의 정보는 구두상의 정보보다 큰 신뢰감을 줍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창의성보다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팀워크는 장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동기부여입니다. 팀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강하고 두려움을 줄여 줍니다. 훨씬 팀에서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찜은 팀에서 극강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팀워크가 있다면 그 팀의 못할 일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의 역량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는 배려와 의지에 나오며 솔직히 한 사람은 그 팀에서 리더적 역량을 발휘해서 그 팀을 이끌어 줘야 합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내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 처음에는 효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보다 많은 다수의 의견으로 계획이 정해지기 때문에 혼자 생각한 내용보다 더 단단하고 강력한 기획력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서 성과를 만들어 본 기억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컴퓨터 활용에 능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그 활용 범위가 넓음을 감탄했습니다. 배우는 대로 적용하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또한 복잡한 업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이 놀라워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 파워 포인트 등 문서 작성에 능하며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은 학과 조교 활동을 하면서부터라 생각합니다. 경영학과 행정실에서 조교 활동을 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처리하였는데 엑셀 등 문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과 행정 조교로 활동하며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컴퓨터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어 우리 지원자님만의 어떤 특별한 습관이나 버릇 혹은 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건지 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만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끗습니다. 수집한 자료를 정독하며 내용을 추립니다. 그리고 밑줄 긋기를 추천합니다. 첫 번째 중독 정독 시 필요한 정보의 밑줄을 끗습니다. 정독이 끝나면 밑줄 그은 자료를 모읍니다. 그 안에서 다시 자료를 선별하고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자료를 내용에 따라 분류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꼭 인용돼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 자료만을 추려 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주제를 명확히 합니다. 밑줄을 끄을 때 명심해야 할 것이 바로 생각의 정리입니다. 자료를 정독하면서 글쓰기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배치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주제를 정하고 자료 수집을 했더 했더라도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주제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자 하는 바가 바뀌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입니다. 사전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접근했을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가지치기를 하자 입니다. 주제가 명확해졌다면 밑줄을 그어 놓은 자료 중에서 쓰고자 하는 바에 맞는 자료를 다시 추려 냅니다. 필요한 정보와 불필요한 정보를 구분하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을 하다 보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필요한 정보인지 불필요한 정보인지 확신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자료에서 제외합니다. 확신 없는 정보는 과감히 빼야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시다면 그렇게 생각하신 근거에 대해서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힘든 일이라도 같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 때문입니다. 어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 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알아 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s>
<s>[INST] 어 과거에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직면하셨을 텐데 어 그러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셨나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하셨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예전에 친구들끼리 해외로 여행을 간 적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일단 첫 번째 도착지를 비행기로 이동하고 나머지 시간 동안에는 다양한 종류에 배 열차 혹은 지하철 등을 이용해 가지고 서로에 나라를 넘어갔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에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바로 한 가지 열차가 연착이 되어 가지고 저희에 입장 시간이 지연된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그 긴 시간 동안 언제 열차가 도착할지도 몰랐고 또한 도착한 다음에 이동 시간이 늦어졌기 때문에 어떤 것으로 이동해야 될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저희는 서로에 순서를 정해 가지고 감시하고 검색을 반복하였습니다. 한 사람은 열차가 언제 도착하나 끊임없이 관찰하였고 다른 한 사람은 그러는 동안에 어떻게 앉아서 그 후에 행동해야 될 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저희는 열차를 놓치지 않고 무사히 지연된 이후로도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요즘 국내 사정은 뭐 코로나다 어 화물차 파업이다 해 가지고 되게 시끄러운데 귀하께서 생각하는 국내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확실히 최근 한국에 물류 산업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빨라졌다는 것입니다. 제가 어디서든 주문을 하면은 심지어 종류에 따라 쿠팡이라든가 마켓컬리라든가 에서 다음날 아침까지 배송을 해 줄 정도입니다. 대신에 이렇게 속도가 빨라진 대신에 저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는데요. 실제로 커뮤니티 등에서도 왜 이렇게 내 택배가 갇혀서 돌아오지 않느냐 등에 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내 물류 산업이 지금보다 정확도에 더 맞춰 가지고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입사 후에 일을 하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본인에 이유를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해당 회사에 들어가게 된다면 가장 들어가고 싶은 부서은 바로 기획 팀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육체파라기보다는 두뇌파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것은 비단 제가 반드시 꼭 몸을 사용하는 것보다 머리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 뜻은 따른 부서에 따른 분들께서 몸을 이용한다는 뜻도 아니구요. 역무직이라든가 아니면은 다른 직무들은 몸을 사용합니다. 그 말인 즉슨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이 자기의 몸이 익숙한 대로 행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설령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뇌라도 말이죠. 하지만 저는 제가 정보를 받아들인 다음에 그것으로 제 생각을 한 다음에 결정을 내리고 싶습니다. 두뇌로 그것을 모은다 할지다 또 기획은 다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기획 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본인이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확실히 제가 지원한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저는 다소 당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직무로 선택한 이유는 제가 그동안 대외 활동이라든가 기타 다른 활동을 하면서 얻은 경험에 근거해 가지구 내린 결정에 따라 지원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것이 현직과 그리고 대외 활동이 다르다면 저는 그 간극에 놀라게 되겠지요. 그리고 저는 또 이것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제 적성에 대해서 탐구해야 될 비용이 없기 때문에 또한 역시 당황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회사에서 가능하다면 그 탐구 비용을 지불해 주실 의향이 있다면은 저는 기꺼이 회사와 함께 저의 새로운 적성에 대해서 탐구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같은 상품인데 그리고 조건도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어 우선 해당 질문이 소비자로서 질문하신 건지 아니면 제가 여기를 판매하는 동종 업계의 다른 판매직으로서 말씀을 드린 건지 약간 헷갈립니다. 하지만 제가 소비자의 입장이든 아니면 같은 판매자의 입장이든 오랜 세월의 결과 모든 것들을 확인해 본 결과 저는 같은 대답을 들을 것 같습니다. 실은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상품 가격을 한 곳에서 의도적으로서 낮춰서 판매하고 있는 경우는 두 가지 경우밖에 없습니다. 자기 쪽이 큰 손실을 보고 하고 있는 덤핑이거나 아니면은 그렇게 싸게 할 수 있는 외부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따른 거대 기업과 제약을 맺고 있다든가 아니면은 그거 특정 무언가의 지원을 받다든가 이런 것으로요.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이것을 사는 것은 실은 추가적으로 행해져야 될 다른 무언가가 많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우버 택시에 관한 찬반양론에 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우버 택시에 관한 논란이 제가 알기로는 제가 아는 것이 맞다면은 일반 승용차가 택시가 될 수 있는가 아니면은 오로지 택시라고 이름지어진 것들만 택시 미터기를 달고 달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일단 전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 왜냐하면 일반 승용차의 경우에도 카쉐어라는 다양한 시스템이 있는데 그것을 아예 정책화 시킨다면 오히려 그러한 것을 평소에 이용하던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욱 더 편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후자의 입장도 어느 정도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미 택시 업계는 그 그 그 일반 승용차 이외에도 대중 교통과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경쟁자가 늘어나는 것을 반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의 효용을 생각한다면 시장의 논리를 생각한다면 저는 결국 전자의 생각에 좀 더 동의한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경쟁자들은 언제나 그냥 하일 하염 없이 미루기만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숫자와 창의 중 둘 중에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숫자하고 창의 이 말은 도에게 일종의 대유와 같은 표현인데요. 제가 이해하는 것이 맞다면은 빵과 책처럼 비유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금 제가 이렇게 말씀드린 것에 대한 것을 보자면은 제가 창의에 더 가깝다는 성향의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 왜냐하면은 제가 숫자라는 것은 보통 수식이라든가 이과적인 성향에서 나오는 것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답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리고 약간의 오차라도 있는 곳은 무조건 오답이 됩니다. 답이 사인 것에 정답이 삼이더라 쓰더라도 아니면 영이라 쓰더라도 결국에는 오답인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반해 창의라는 것은 쪼끔 더 아날로그 쪽이고 융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에서 숫자와 창의라는 개념 자체를 대유로 이해한 것처럼 어떤 것을 대입해 가지구 알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사고방식은 무언가를 대입해 가지구 유추하는 것에 더 가깝기 때문에 저는 숫자하고 창의 중에서는 창의와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INST] 어 이것에 대해서 정확히 생각나는 관념이 없기 때문에 제가 특정 관념에 대한 반대적인 관념을 이야기해도 될까요 된다면 저는 무형 문화유산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바로 반 유물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무형 문화라는 것부터 유물이라는 것과 정확히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유물이라는 것은 보통 생산 수단이 되어야 되고 존재해야 되며 내 손에 만져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반 유물론이라는 것은 내 눈에 보이지 않고 생산되는 것이 없더라도 그것을 긍정하는 성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사람들은 분명히 생산 수단 이외의 것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바로 반 유물론이 적용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회사에 입사를 하시고 난 이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나눠져 있다고 했을 때 이와 같은 일에 대해서 어떻게 분배를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나눠서 처리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라고 하니까 제가 학생 때 일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의 일을 미루어 봤을 때 아직까지도 학생 때와 같은 생활 패턴으로 사기 때문에 그 방식으로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어려운 문제하고 시험 문제가 섞여 나오는 시험에 들었을 때 저는 당연히 쉬운 문제를 먼저 풉니다. 왜냐하면은 쉬운 것은 짧은 시간을 들이고 그리고 거의 솔직히 얘기해서 무의식에 기반해 가지고 그냥 손이 가는 대로 풀기만 해도 크다지 큰 오류가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나 가지구 남은 시간 동안 아주 정성 들여 가지고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을 할 것입니다. 그래야지 마음도 편하고 그리고 또 오답률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무언가 한 가지에 푹 빠져서 그것에만 충분히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있습니다 저는 보석 수집에 몰두한 적이 있습니다. 보석이라고 해 가지구 매우 사치스러운 취미 생활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는데요. 실은 보석은 원석이라든가 아니면 일 캐럿 이상의 비싼 보석이 아닌 이상은 충분히 서울 중구 쪽에 있는 곳에서 보석 원석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른 사람들이 되게 활발하게 마켓이 활성화했기 때문에 이에서도 중고 거래를 하는 등으로 보석을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얻기 위해서 저는 우선 만 원 짜리 랜덤으로 얻을 수 있는 보석 등을 충분히 모았습니다. 그 다음에 교환 가치가 있는 것들을 추려 가지구 또 제가 갖고 싶은 것들과 교환을 했습니다. 얻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해서 종종 해외 사이트에서 경매도 참여하였구 그리고 또 이물질이라든가 부속 물품이라는 것도 면밀하게 현미경으로 관찰하고는 했습니다. </s>
<s>[INST] 어 현재 지금까지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후회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 함께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을 퇴사하게 된 이유는 상사에 부당한 업무 지시 때문이었습니다.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개인적인 일을 저에게 부탁하거나 아니면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직원들도 이것에 대해 부당함을 느끼고 상사의 잘못을 회사의 이야기한 후 퇴사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러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중에 계획이 없던 스케줄이 생긴다면 우선 불평을 하기보다는 새로 생긴 스케줄을 어떻게 진행해서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일을 함에 있어서 때로는 돌발 상황이 생기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있기도 한데요. 그럴 때마다 불평을 늘어놓으며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는 계획에는 없었지만 새로 생긴 스케줄을 소화해 내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스케줄을 조정할지 계획한 후에 이를 마무리하는 것을 저는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중국으로 출장 가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현재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긴다면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에 중국에서는 끊임없이 공쇄 조치를 취했는데요. 얼마 전 뉴스에서도 디즈니랜드에서 피씨알 검사를 하기 위해 그곳을 이용하는 입장객들을 모두 봉쇄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 것을 본다면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개입이 이루어지는지 알 수 있는데요. 중국에서 업무상 출장을 하다가 만약에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불가피하게 중국으로 출장을 가야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가급적이면 중국은 피하고 싶은 것이 제 심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경쟁력이 있을까요 남들과는 다른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지난 시간 동안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저만의 경쟁력은 설득력 있는 말솜씨입니다. 사람들과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그들을 설득해야 되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이럴 때 진솔하게 다가가서 사람들과 대화하면 제가 이루고자 하는 업무를 잘 진행시킬 수 있더라구요. 저는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독서도 많이 하고 요즘 이슈가 되는 여러 가지 뉴스도 자주 찾아 보는 편이에요. 그리고 사람에게 호감이 있는 말투 표정 이런 것들을 갖추기 위해 거울을 보면서 많이 연습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만의 경쟁력으로 사람들과 업무를 진행할 때 많은 이익을 보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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