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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어 본인이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이 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고 그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그 지역 공동체의 삶의 터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형문화유산의 보호가 우선적이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공동체들의 희생이 없다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것을 이어가기 위해 그 지역 공동체가 가지는 가치관은 무척이나 존중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공동체들이 이 무형문화유산을 이용해서 상업적인 결과를 얻어 지역의 발전에 이용을 한다거나 하더라도 그런 것들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반드시 그 지역 사람들의 가치관과 그리고 생활 터전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은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십니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지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주장을 펼 때 너무 강하게 하는 편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이 강하게 주장할 때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주장을 할 때는 항상 부드럽고 유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가진 생각을 서두에 얘기하면서 그것에 관한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상대편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하는 편입니다. </s>
<s>[INST] 근무를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선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하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들이 종종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구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영어에 대한 감각을 놓치지 않으려고 영작으로 일기를 쓴다거나 아니면 외국인과 대화할 일을 일부러 만들어서 저는 꾸준히 제 스스로의 감각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데요 면접자님께서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현재 우리가 일을 하면서 어떤 자료를 저장할 때는 유에스비를 사용한다거나 아니면 클라우드를 이용해서 저장하는 일이 많은데요. 이렇게 파일로 저장을 하는 것이 효율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문서화 작업을 통해 따로이 저장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이유는 예를 들어 인터넷 망에 문제가 생기거나 이럴 경우 문서 자체를 빨리 찾아 보거나 활용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럴 때는 서류면으로 작성한 문서를 활용해야 하는데요. 이런 불가피한 문제 상황이 생기게 될 경우를 대비해서 문서화 작업도 현재까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스스로 해 오셨던 노력이 있다면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단점은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다른 사람과 쉽게 어울리거나 하는 것이 많이 불편해요. 그래서 협업을 하거나 함께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낯선 사람과의 대화가 많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도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과 자주 모임을 갖기 위해 동아리 활동도 하고 있고 아니면 커뮤니티를 통해서 일부러 제가 가지는 취미를 통해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친분을 이어가다 보면 다른 상황에서 사람들을 대할 때도 제 내성적인 성격을 조금은 이겨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이 상상하시는 지원자님의 십 년 후에 미래는 어떨 것 같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셨을 때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매우 꾸준하게 진행하는 편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것을 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십 년 후 저는 지금 이 회사에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서 큰 목표를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에 올라서서 그때가 되었을 때는 회사의 중역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는 회사 일에 열정이 있고 제가 가진 능력으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 업무를 하다가 분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어 이럴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대처 방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 분쟁이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처음에 제가 이런 일을 겪었을 때는 무척 당황스럽고 제가 피해 보거나 회사의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흘러갈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무척 심리적으로 괴로웠었는데요. 그 뒤로 제가 경력이 조금은 쌓이면서 생각해 낸 방법은 모든 업무에 시작 전에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회의나 이런 것들의 내용을 녹음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제 업무를 체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그런 자료를 근거로 해서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녹음으로 자료를 만들어 놓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죠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또는 노하우가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저는 관련 주제만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주제와 연관성이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런 연관성이 있는 것까지도 검색을 하여 자료를 모아 놓습니다. 그렇게 수집된 자료들은 최근 자료부터 시작해서 시간차 순으로 정리를 하고요. 그리고 그런 자료들이 활용되었을 때에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까지도 함께 자료를 수집합니다. 그렇게 가나다순으로 인덱스를 붙여 정리를 해 두면 제가 필요할 때 찾아 보기 쉽고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자료를 요청했을 때도 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좀 더 쉬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료 수집을 할 때 시간에 따른 정리를 하고요. 그리고 그것과 연관된 자료들도 함께 수집하여 시간차 순으로 그리고 가나다순으로 인덱스를 붙여 정리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잘 수행하실 건가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저는 그 일이 제가 해야 하는 일인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처음엔 상사가 작은 일을 저에게 시키겠지만 한 번 두 번 그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무리한 요구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 업무와 연관된 일이 아닌 일을 저에게 시키거나 제가 업무 시간이 아닌 중에 저에게 사적으로 일을 시킨다면 저는 분명한 거절 의사를 밝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 제 스스로를 조금은 낮게 평가하는 그런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상사의 그런 잘못된 습관이나 행동도 한 번에 고쳐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거절 의사를 밝혀서 본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시는 본인에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본인이 그걸 특화 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치밀한 계획성입니다. 어떤 일이 주어졌을 때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는 진행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시행하는 단계에서 어떻게 진행을 하고 무엇이 필요하며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까지도 꼼꼼하게 점검을 하고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일을 진행할 때 불편함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성공률도 높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점을 저의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예를 들어 너무 꼼꼼하다 보니 사람들이 어떤 것을 그냥 보아 넘겨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런 것들을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융통성이 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단점을 고치고 싶지는 않아요. 오히려 저의 꼼꼼한 면을 그리고 계획적인 성격을 조금 더 키우고 싶은 생각이 큽니다. </s>
<s>[INST] 그동안 지원자님께서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것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회사를 다니던 중에 번아웃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회사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지쳐 있었어요. 그렇게 저는 퇴사를 했고 퇴사한 중에 휴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지만 계속 일을 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계속 쉴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고민했었는데요. 남편은 제가 이 코로나 상황에서 창업을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계속 저를 말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시 직장에 가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제가 개인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창업을 하고 싶었어요. 그런 일들로 인해서 매우 큰 갈등을 겪었고 많이 다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남편의 말을 듣게 되었고 저는 창업을 그만두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쉬다 보니 저는 마음의 편안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남편의 말을 듣지 않고 무리하게 창업을 했다면 많이 힘들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어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입사 후에 제가 지원하지 않은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당황스러운 것은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회사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지원한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되더라도 저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서 일을 배워 보고 열심히 노력해 본 후에 그래도 정 나와 맞지 않는다면 제가 원래 지원했던 분야로 다시 배치해 줄 것을 상사에게 건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었던 갑작스러운 추가 근무가 생길 때가 많죠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실 예정인가요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계획에 없던 스케줄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경우 저는 새로 생긴 스케줄을 다른 팀이 맡아 줄 수 없는지 우선 확인해 보겠습니다. 스케줄이라는 것이 기존에 우리 팀원들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일이 주어지는 것인데요. 거기에 더 다른 일들이 추가된다면 아무래도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피로도가 쌓여서 기존에 있던 일도 제대로 처리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 업무에 없는 스케줄이 생긴다면 이것들을 분산시켜서 소화해 줄 수 있는 다른 팀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우리 스케줄을 조정해서 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계시는 분야는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걸 공부하시는지 지금껏 본인이 무엇을 그 분야에서 배우셨는지에 관해서도 함께 이야기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예전부터 영어 울렁증이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영어 시간만 되면 조퇴를 하고 싶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어릴 때는 영어 공부를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파벳 공부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간단한 영어 문장 정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정도까지만 알아도 큰 성과라 생각했는데 공부하다 보니 보람이 느껴져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를 해 왔습니다. 일과 병행하면서 공부하기 쉽지 않았지만 점점 나아가는 영어 실력을 보고 더 열심히 해 보자 하고 있습니다. </s>
<s>[INST] 본인은 팀장에 더 잘 맞을 거 같은지 혹은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은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줄 수 있나요 [/INST] 이전 근무지에서 팀장과 팀원 경험을 해 보았는데 팀원 역할이 저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팀원으로 근무하면 해 해 가면서 팀장을 서포트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 무엇을 갖추어야 하는지 충분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과 다르다면 일단 한 번 부딪쳐 볼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가면서 문제를 해결 해결해 나간다면 제 밑거름이 되고 처음에는 강도가 강했다고 생각한 일들도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부딪쳐 보고 점차 적응해 가며 제 경험으로 삼을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은 이런 영어로 서류 작성하는 것에 어려움 없이 하실 수 있나요 [/INST] 예전부터 영어 울렁증이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영어 시간만 되면 조퇴를 하고 싶을 정도로 심했었습니다. 어릴 때는 영어 공부를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면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파벳 공부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공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알파벳 공부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간단한 영어 문장 정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어 정도까지만 알아도 큰 성과라고 생각했는데 공부하다 보니 보람을 느껴져서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공부를 해 왔습니다. 아직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 왔던 것처럼 틈틈이 공부해서 능숙하게 영어로 서류까지 작성할 수 있도록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어 지금 생각나는 방법이 있다면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야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말만 하게 된다면 그것은 소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활한 소통이 되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하고 반박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는 도중에 스케줄에는 없었던 일과 같은 것들이 생겨날 경우도 많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이 생긴다고 한다면 지원자분 본인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애정에 없던 일들이 급하게 생길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일단 업무 처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을 처리할 수 있게 잡혀서 있는 스케줄을 조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케줄에 어긋나더라도 맡은 업무는 최대한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그 업무에 맞는 스케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타 부서와의 갈등 상황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상품이 출하가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약속된 상품은 준비가 되지 않았던 상황입니다. 없는 상품을 당장 만들어 낼 수 없는 상황이라 각 부서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정확한 약속 시간을 정하여 그때까지 최소한 중요한 상품을 생산해 내기로 한 적이 있어 원활하게 갈등을 해결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은 충분한 상황 파악과 대화 능력이 갈등 상황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야근이나 잔업할 상황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러한 일이 생긴다면 일에 지장을 줄 수 없기 때문에 그에 맞는 수당이 주어진다면 잔업이든지 외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구요 어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은가요 이유와 함께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이 회사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제가 면접 보기 전에도 이 회사에 대해서 정말 많은 서치와 정말 많은 자료들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한 결과 저의 이념과 회사의 이념이 일치하였고 저는 이 회사의 마케팅 팀에서 십 년 이후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굉장히 설레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여했는데요.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이 회사 마케팅 팀에서 십 년 이후에도 정직원으로서 정말 내가 회사를 차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임해보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지원자님은 회사의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INST] 저는 예전에 일했던 회사 중에 굉장히 분위기가 플렉서블하고 서로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이지만 질서가 정확히 잡힌 회사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했던 업무적인 경험과 팀적인 분위기의 경험이 정말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나중에 그런 회사를 다시 또 한번 들어가고 싶습니다. 업무의 성과도 높일 수 있으며 텃세를 부리는 위계질서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는 위기 질서가 잡힌 팀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건전하고 질서 잡힌 팀워크가 있는 사람들 속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제가 중점적으로 보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것을 공부하고 싶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를 한다면 지금 자기가 맡은 업무에서 나아갈 방향성인 도서 한 권씩을 골라서 그 부분들을 읽고 브리핑 하는 스터디 모임을 만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지금 이 하고 있는 업무의 방향성이 더 넓은 각도로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들이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들이 쓴 책으로 간접 경험을 함으로써 더 많은 인 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이면 마케팅 경영이면 경영 스토리텔링이면 스토리텔링 다양한 분야에서 자기가 맡은 부분들을 서치하고 그 부분의 책을 읽음으로써 더욱더 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인들을 양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매일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지원자님은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 사람을 경영하고 조직을 경영하는 조직 구조에 대한 경영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업무에 대한 각자의 능력도 참 중요하지만 그 조직 그 조직을 잘 운영해 나가고 조직이 한 명 한 명의 달란트가 잘 발휘되어야 하는 것도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조직의 리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조직의 리더가 그 한 명 한 명의 인원들의 역할을 어떻게 잘 발굴해 내고 그것을 팀워크적인 조화로 어떻게 이루어 낼지에 리더의 역량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요즘은 조직 관계 사람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나요 있다면 왜 그 업무를 해보고 싶은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면 비투비 기업 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유는 비투비 기업 대 기업의 만남 기업의 대표로서 다른 기업의 사람들과 만나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을 따내 오는 그런 업무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태껏 했던 업무들이 클라이언트를 만나거나 사업을 획득해 오거나 다양한 일들의 경험들이 지금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부서의 성격과 성향이 잘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투비 기업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그동안에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의 직장 경험 속에서 지원자님은 보통 어떤 역할을 하는 조직원이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대체로 조직에서 관리하고 통솔하는 역할들을 맡아 진행해 왔습니다. 아니면 리더들이 리더의 임무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조직들을 관리하는 역할 또한 해왔습니다. 리더의 자리에 있거나 리더의 일을 보조하는 역할 위주로 진행해 왔습니다. 때로는 조직 관리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조직을 관리하고 팀원들의 화합을 이루어내고 업무적인 역량들을 더 많은 업무적인 역량들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낼 때에 그런 마음의 뿌듯함과 보람참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있었던 회사들과 제가 이루었던 사업체들이 어떠한 리더가 있느냐에 따라 개인 한 명 한 명의 업무 역량이 달라지는 것을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제가 맡은 일에서 여태까지 성실히 잘 수행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인생을 살아가시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굉장히 푹 빠져서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경험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공부도 공부를 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생에 딱 한 번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뮤지컬 배우인데요. 이십 대 초반에 뮤지컬 배우가 하고 싶어서 힘든 일을 병행해 가며 돈을 모아 연기 학원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근 일 년 간 연기 학원에 몰두하며 제 모든 시간을 그 곳에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냐는 이 질문에 그 경험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그 경험으로 제 인생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능동적으로 제가 무엇인가를 원할 때 저의 모습을 저도 또 한번 보았고 그것을 이루고 그것을 해 나갈 때에 저의 태도를 보았습니다. 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 나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지금은 그 부분에서 제가 하고 있지 않지만 그 일을 할 때 공부했을 때 그 모든 경험들이 지금의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저에겐 참 고마운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아는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순서대로 설명하세요 [/INST] 기업 가치 산출 방법 중 상대 가치 평가는 기업 가치를 잘 반영해 낼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지표를 동종 업계와 비교하여 기업 가치를 유치해 내는 방법입니다. 특히 재무 상태표를 찾기 힘든 비공개 기업의 경우는 상태 상대 가치 평가 외에는 기업 가치를 산출할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실무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이 바로 상대 가치 평가 방식입니다. 상대 가치 평가는 분석 대상 기업의 가치를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산출을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인생에 터널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이 힘들 때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때 한 일이 안전 관리자라는 직업이었는데요. 새벽 네 시에 출근하여 밤 여덟 시까지 근무했습니다. 어 송도에 바이오로직스라는 건물을 지을 때 그 곳에 안전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 역할은 안전 감시 뿐만 아니라 그 곳에 들어오는 몇천 명의 인부들을 매일매일 관리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이십 대 초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오십 대 육십 대 사람들을 관리하기는 정말 도무지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족보도 없는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오는데 하루에 평균 육십 명 이상의 신입 분들을 제가 홀로 감당해 내야 했습니다. 저에게는 인생에서 정말 딱 한 번 있었던 경험인데요. 세 달 정도 진행했습니다. 물론 끝날 땐 지독한 병과 함께 그만둬야 했지만요. 그렇지만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에게 값진 경험이었고 어떻게 사람들을 대해야 하는지 잘 알게 된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업무를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저는 단순 반복 업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창의적인 일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단순한 단순 반복 업무가 부과된다면 저는 일단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임하겠습니다. 저에게 일을 할당하신 리더가 만족할 때까지 제가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최선을 다해 일을 하며 제가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까지 일을 하겠습니다. 지금 맡은 일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서 이 일에 대해서 불평을 제시하거나 이 일에 대해서 업무 변경을 요청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이 일이 잘 되고 있고 하지만 업무와 적성에 맞지 않으니 다른 일을 맡겨 주시면 지금의 해내는 이 업무의 역량보다 더 열심히 잘 해낼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업무가 와도 최선을 다해 이 많은 태도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어 제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한다면 가장 친한 제 친구인 제 남편을 고르고 싶습니다. 제 남편은 아이들을 정말 잘 봅니다. 저에게 아이가 둘이 있는데요. 네 살 두 살 아들 딸 한 명 한 명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엄마라는 단어보다 아빠라는 단어를 더 많이 알 만큼 더 많이 찾고 좋아할 만큼 아빠가 아이들을 정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봅니다. 그리고 또한 집안일도 엄청 잘하는데요. 설거지 빨래 집안 청소 저에게 힘든 일을 시키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해 집안일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사회적으로도 인정받아서 국제학교에서 총괄 업무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에서 가장 좋은 친구는 배우자인 것 같습니다. 대화도 잘 통하고 마음도 잘 알아주고 같은 팀이 되어 아이들을 키워나가고 정말 가장 최고의 팀은 부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저희 남편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경영 지원 중 본인이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이유도 같이 한번 설명해 주세요 [/INST] 경영 지원 중 저는 경영하시는 리더의 업무들을 맡아서 함께 진행하는 업무들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태까지 제가 해왔던 업무들이 그런 업무들이고 또한 제가 그 업무에 능하며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 지원 업무들은 다양한 분야가 있겠지만 리더의 옆에서 리더가 필요한 것들을 쓸 수 있게 처리하는 일 또한 가장 필요한 직무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비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서의 업무보다는 경영하는 리더자의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해 주고 함께 발로 뛰어주는 역할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어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 형 중에 본인이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어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 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항상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인 자리가 주어집니다. 제가 남을 잘 이끄는 리더 형은 아니지만 그 자리에 있어 본 결과 어떻게 사람을 리더가 리더 리더가 리더를 되게 만들어주는지 리더가 리더 되게 만들어주는 팔로워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 형으로 리더를 리더되게 해주는 역할 그 소임을 잘 다하고 싶고 잘 다 할 줄 압니다. 제가 리더 역할을 해 봤기 때문이죠.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사람들은 그냥 그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 남을 잘 따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리더가 리더 되게 하는 것 그것이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가 잘 하는 역할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 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 어려웠던 점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인간관계에서 틀어지는 역할들인 것 같습니다. 이중 관계일 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적으로도 이미 아는 사이인데 업무적으로 함께 일을 해야 하면 다양한 관계적인 이해관계가 충돌되면서 서로 많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엄청 친한 동생과 업무적으로 같이 일한 적이 있는데 업무적인 성향은 서로 다르다 보니 많이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적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고 업무 이외에 시간에도 더 많이 대화를 하면서 한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게 어떤 건지를 배웠습니다. 그 한 사람의 마음을 사고 사랑해주고 정말 그 사람이 이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그 마음 밭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들을 배웠습니다. 해 나가면서 정말 힘들고 집어 치우고 싶었습니다. 업무적인 거면 정말 열심히 해야지 왜 저러지 않는지에 대한 의문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전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한 일이 있었는데요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구급대원이 주치자에게 폭행을 다해 순직을 당하는 사건 저는 이 사건을 보자마자 미국이 생각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경찰관이나 공직자들에 대한 힘이 굉장히 셉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치자에게 폭행을 당할 일은 없을 뿐더러 주치자들이 구급대원이나 이런 공직 업무자들한테 함부로 하는 일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법률적으로 구급대원이 보호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경찰관들이 제압할 수 있는 테이저 건 같은 것들이 있음에도 쉽게 사용할 수 없는 것처럼 그 부분들이 잘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법률적인 허가가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통하지 않는 주치자들이나 무력을 향해야 하는 순간들 속에서는 그것들을 잘 행할 수 있도 걸로 법률적으로 구급대원들을 보호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용은 안 되겠지요.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창의적으로 해결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일단 저는 두 번의 출산의 경험이 있습니다. 첫 번째 아이를 출산하였을 때인데요. 첫 번째 아이를 출산하였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유도 분만을 진행하였으나 쉽사리 나오지 않아 이 박 삼 일 동안 진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양수도 쉽사리 터지지 않아 손으로 직접 터트려야 했습니다. 극심한 진통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잘 버텨냈습니다. 어떻게든 아이를 건강하게 잘 낳아 보려고 했지만 이 박 삼 일의 긴 진통 끝에 아이가 응급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아이를 잘 출산하였고 저도 또한 건강히 몸을 회복하였습니다. 출산이란 정말 신비한 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박 삼 일 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잘 버텨내고 아이를 출산하는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 속에 있었지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이루어냈습니다. 또한 아이를 키우는 가족 연속이 힘들고 어떠할 땐 또 기발하며 창의적인 과정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 창의적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일상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제 답변을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이것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는지도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스무 살 때 집이 인천인데 남양주 학교로 한 학기 동안 다닌 적이 있습니다. 엄하신 부 부모님 덕분에 한 학기 동안 자취도 아니고 기숙사도 아니고 남양주까지 왕복 여섯 시간을 대중교통으로 이동해야 했습니다. 정말 어려운 마음도 어렵고 체력적으로도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육 개월 동안 남양주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매일 왕복으로 그 시간을 견뎌내어야 했습니다. 그렇지만 단 하루도 결석하지 않았고 교수님께 극찬을 받으며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연속의 결과로 대기업 제안까지 받았습니다. 제 학업 태도가 우수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니 이것이 학업 태업 태도였나 봅니다. 교수님이 본 것은 제 근면 성실이셨습니다. 그 먼 거리에서 왕복으로 매일매일 오는데도 단 하루도 지각하지 않고 매일매일 오는 제 태도를 보며 대기업 제안서를 추선 추천서로 써 주셨습니다. 저에겐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그 시절에 제가 지금의 저를 만들어 냈습니다. 여섯 시간에 왕복 거리를 제가 언제 또 다녀볼 수 있을까요. 제 답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한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사건에 대해 정말 비통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한국은 현재의 테이저 건이 경찰들에게 소지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경찰들이 주취자나 신고 당한 사람 많은 사람들에게 무력을 행사할 수 있는 법적인 힘이 있습니다. 단순히 미국이 좋다는 것이 아닙니다. 법적으로 구급대원이나 공무직인 사람들에게 힘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회 주위에서 있는 것처럼 공무직에 있는 사람들을 저희가 벌벌 떨며 두려워하게 만드는 것이 의도가 아닙니다. 공무직에 있는 사람들이 편하게 일을 수행하며 본인들의 일에 있어서 이러한 순직 당하는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아 생기는 법적인 힘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 이러한 법적인 일들을 도모하고 구급대원이 주치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없을 수 있도록 법적인 힘을 더 실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테이저 테이저건 사용 또한 말입니다. 경찰이나 소방관들이 더 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s>
<s>[INST] 어 최근에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이제 치매로 인한 문제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어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건강보험공단이 해야 할 일과 또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치매로 인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보 공단에서는 이천 이십 이 년 치매 전문 교육을 인해 십만 명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력을 십만 명 이상을 측정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치매 인력에 대한 부분도 참 중요하지만 치매 예방의 일이 더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매가 발생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여태까지 사십 대 오십 대가 지금의 칠십 대 팔십 대가 돼가면서 그 분들이 치매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유아기 아이들은 지금부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매체들을 많이 접하면서 이 아이들이 커 갔을 때는 뇌의 단순화로 인해 치매 문제가 더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좌뇌와 우뇌 아이들의 사고력이 더 많이 활용이 되어야 치매 예방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보공단에서는 아니 정부에서는 매체로 인한 치매율이 높아지지 않도록 교육기관과 협업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세대 아이들을 더 잘 키워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재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 궁금한데요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 함께 말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요. 브랜드 디렉터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이 책의 저자는 이시용 입니다. 더 퍼슨스에서 나온 책인데요. 제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브랜드 디렉터라는 직업이 궁금해서 였습니다. 맨 처음엔 마케팅이었는데요. 브랜드를 총괄하고 브랜드의 의미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 직업이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디렉터에 대한 직업을 더 많이 알아봤는데요. 이 책에는 브랜드 디렉터들의 인터뷰가 많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한국에 있는 브랜더 디렉터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일을 해 나가고 있고 어떠한 고충이 있으며 브랜드 디렉터로서 어떠한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에 대한 많은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겐 정말 유용한 책입니다.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그리고 해 나가면서 어떠한 어려움이 있으니 어떻게 대비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이 부분들을 잘 알려주는 책이니까 말이죠. 이곳에서는 이 책에서는 일곱 명의 사람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일곱 명의 사람들이 정말 가지각색 특이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요소는 다 똑같죠. 저는 이 점이 참 흥미롭습니다. 그래서 책이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원래 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앞으로 더 많은 책들을 읽고자 합니다. 제 답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보신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입니까 그 뉴스가 무엇인지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할로윈 이태원 사건입니다. 불과 삼 일 전에 있었던 일이지요. 코로나 동안 갇혀 있었던 답답했던 많은 사람들이 올해 할로윈 이태원 그 곳에 많이 모였습니다. 아 정말 애통합니다. 돌아가신 모든 분들 중 칠십 프로 이상이 여성분들이고 이십 대였습니다. 앞으로 이 세대를 책임져야 할 이십 대 분들이 많은 인파가 그 곳에서 죽었다는 것을 정말 비통하게 생각합니다. 할로인 사건에 대해서 그리고 그 곳을 통제되지 않았던 그 모든 아쉬움들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경찰이나 소방 당국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곳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나 서로 배려하고 차분하게 그 곳에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그 골목길에 있었다고 한들 누구 하나 배려하고 한 명 한 명 차근차근 가려는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면 결코 그런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것은 우리가 차차 기억하고 교육해야 할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 스스로만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있으시다면 이를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이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입니다. 이것이 제 단점인데요. 어떠한 것이 있으면 일단 해보자 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음 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건데요. 제가 이걸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일단 해보기는 합니다. 그리고 하면서 골똘히 생각하고 어 내가 이것을 잘 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더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그냥 시작하고 끝맺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잘 끝맺을 수 있도록 잘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그 부분까지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전에는 미처 끝까지 못 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추진력은 좋으나 뒷심이 부족한 부분들이요. 그러나 지금은 뒷심까지 겸비한 보완해 나가는 사람이 돼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해보자 하면서 생각하자 끝까지 하자 책임지자. 이렇게 변했습니다. 저의 변해가는 이런 모습들이 저 또한 참 마음에 듭니다. 제 답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행정의 정의와 행정하는 일 그리고 그것의 의의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세요 [/INST] 어 행정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 보면요. 법 아래에서 그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이나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서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 이러한 그 정의는 어 국가의 행정 공행정을 뜻하는 거기도 하고요. 민간 기업의 사행정 또한 행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모든 행정은 그 집단이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협동 행위라고 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정을 국가의 고유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어 그러나 그 행정은 우리 사회에 어디서나 존재를 하고 또 그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작용 어 그러니까 실질적인 그런 평등을 실현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행정이라는 것이 국가가 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어 우리 주위에서 늘 행정이 가깝게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에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했던 것들이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전공 외에 제가 글로벌 인재로 어 나아갈 수 있도록 어 영어를 토익 구백 점 이상과 그리고 토익 스피킹 높은 점수를 취득을 했습니다. 어 아무래도 외국인들과 그리고 다양한 국가와 인종에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직무인 만큼 외국어 능력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영어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을 했고요. 어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제가 업무를 봄에 있어서도 그리고 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함에 있어서도 어 원활하게 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게 하는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같이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한번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제가 이런 면접 자리에서 답변을 할 수 있는 이유 중의 또 하나가 바로 질문을 잘 경청을 해서 그 의도를 파악을 해야 제 답변이 또 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일단 저는 경청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다음으로는 아무래도 어 그 경청 다음으로는 어 그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제가 설명을 할 때 그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도 가장 어 소통 능력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s>
<s>[INST] 어 주변 친구들 중에 이제 많으신 친구분들이 있으시겠지만 그중에서 이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습니다 [/INST] 어 저는 어 저에게 조언을 늘 해주고 저를 어 어떻게 하면 제가 능력을 펼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줬던 한 친구가 떠오르는데요. 제가 길 어떤 길을 가야 할지 방황을 했을 때 그 친구가 옆에서 제가 잘하는 것과 제 장점 단점을 정말 어 면밀히 분석을 해서 저에게 말을 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제가 어 도움을 얻고 또 또 자신감을 얻었었던 것 중의 하나는 어 온전히 내 사람으로서 저를 응원 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 친구에게 정말 고맙다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데요. 어 그 친구가 아무래도 저와 친하고 가까워서도 이유겠지만 일단 그 친구의 그 사람에 대한 파악 능력과 또 그것을 기분 좋게 전달하는 그 소통 능력이 어 제가 고마워 할 수 있는 이유로 만들어 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 가장 생각이 나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업무를 하다 보면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이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근무 시간 안에 이 일에 대하여 어떻게 분배를 하여 처리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어 저는 일단 우선순위를 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니까 저는 쉬운 일을 먼저 끝낸 후에 어려운 일이 시간이 더 걸리니까 좀 이후로 잡아놓고 싶습니다. 어 실제로 쉬운 일을 먼저 끝내고 또 그리고 중요한 그 우선순위대로 업무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려운 일을 먼저 오랜 시간 동안 끌다 보면은 그 쉬운 일도 너무 그 늘어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쉬운 일을 빠르게 끝내고 어려운 일을 어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네 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제가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 중의 하나는 바로 외국인 직원들과와 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 그때는 아무래도 제가 언어적인 능력도 부족하고 시차나 그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적었어서 그들이 저를 좀 동료로 생각하지 않았던 어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어 이후에 제가 최대한 그들의 시차를 배려하면서 미팅을 잡고 그리고 또 어 그들의 문화와 언어적인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어 결국에는 그들의 도움을 또 얻을 수 있었고 어 동료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은 다양한 인종 그리고 국가의 벽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어 그들의 그들의 입장에서 그들을 배려한다면 뛰어넘을 수 있구나를 느끼게 해줬었던 어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요. 어 저는 일단 그것이 제 업무 바운더리에 있는 업무인지를 확인을 하고 어 그것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은 최대한 제가 해결을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닌 다른 담당자가 해야 하는 일이라던가 아니면 어 제가 저희 부서 쪽 저희 본부 쪽 업무가 아닌 것을 상사가 지시를 한다면 저는 이것을 담당자분을 아 이 담당자는 이것에 이 분야의 전문가는 어 이쪽 부서이기 때문에 저희 쪽 업무는 아니기 때문에 그쪽으로 다시 지시를 내려 주셔야 될 것 같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어 다른 부서의 일인데 저희 부서가 하게 된다면 또 나중에 갈등이 또 빚어질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요. 저는 어 저희 쪽 어 유관 업무가 아니라면은 담당자를 찾아서 그쪽으로 다시 지시를 내려 달라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하실 건가요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어 이전부터 제가 원했던 기업이기도 했고요. 제가 원했던 업무를 어 하고 싶은 마음이 저는 늘 있었기 때문에 이 면접은 끝까지 볼 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하루가 주어지는 거니까 그 하루 내에서 저는 최대한 세상을 많이 느끼고 경험을 하고 싶은데요. 마음 같아선 세계 여행을 하고 싶지만 가다가 또 그 시간이 지체될 수 있기 때문에 음 영화라든가 뭐 실제로 그 장소에 있는 실제 영상이라든가 하는 것을 그런 것을 봄으로써 최대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인생을 느끼고 최대한 후회 없도록 할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또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 저는 일단 그 부서에서 또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전문가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또 거기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서에 배치가 되어서 어 새로운 업무를 또 습득을 하고 또 적응을 해 나가면서 또 다른 제 분야를 또 찾아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으로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로 그 부서에서 업무를 볼 것 같습니다. 어 아무래도 제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돼서 다시 또 이 부서를 제가 지원한 부서를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그때 배웠던 단어나 어떠한 어 그 동료들 간에 그런 커뮤니케이션 소통 방법이 배울 것이 많고 또 남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어 운동을 또 좋아하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어 거울을 볼수록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들어갈수록 조금 관리를 해야 되는구나 라고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뭐 건강 관리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거는 저는 운동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근처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고 또 그 수업을 들으면서 사람들과 함께 같이 움직이고 또 에너지를 나누고 하는 그런 운동을 주로 하기 때문에 그때 오히려 에너지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더 향상된다는 것을 깨달은 적이 있어서 시간이 남을 때는 그렇게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s>
<s>[INST] 어 우리 회사가 이제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어디로 진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덴마크로 진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덴마크의 경우 세계 은행에서 기업 환경 평가를 하는데요. 이 나라는 팔 년 연속 일 위를 차지할 정도로 기업 환경이 우수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중심부에 속해 있기 때문에 유럽에서 물류의 이동이 원활할 뿐만 아니라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이곳에 진출해서 일을 하게 된다면 굉장히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금 본인이 당장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당장 무엇을 할 것이신가요 또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제가 만약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이 면접 장소를 떠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의 곁에서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제 마지막이 그들에게 슬프게 기억되기 보다는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함께 즐거운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할애하고 제가 죽더라도 많이 슬퍼하지 않도록 오히려 그들을 위로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가 있을 수 있는데요 그럴 때에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가 있는데요. 이런 일들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업무 환경에 따라 일이 많을 때도 있고 적을 때도 있는 것은 항상 어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순간적으로 업무량이 많아진다고 하면 우선은 그 일들을 잘 처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주변 동료가 있다면 서로 격려하며 잘 이겨나가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해 오셨던 노력들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단점은 정리 정돈을 잘 못한다는 것인데요.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주변이 항상 어수선해지더라구요. 이곳은 직장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저는 이런 제 모습을 극복하기 위해 정리 수납 관련된 이것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리가 안 되다 보니 어떤 것을 찾으려면 한참에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진 이러한 단점이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은 수납 정리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고 어 강의를 들으면서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회사에서 가정에서 배운 만큼 정리를 해 보려고도 시도하는 편입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함께 조별 과제를 제출하는 일이었습니다. 조별로 과제를 제출하다 보면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꾀를 내거나 게으름을 피우는 조원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저는 제 나름대로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조원들에게 과제를 나누어서 하는 것은 물론이고 만약 과제가 불성실할 경우 조별 이름에서 제외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반발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리고 정말로 이름을 제외할까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 번 두 번 조별 과제에서 그런 방법으로 응징을 했더니 사람들이 저와의 조별이 과제를 제출할 때는 대부분 성실하게 잘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러한 스트레스 상황이나 힘들었던 경험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협업을 하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혼자 조용하게 일을 하는 것은 집중할 수 있는 면에서 좋지만 협업을 하면서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더 활력이 생기고 일에 대한 결과가 완성도 있게 만들어지더라고요. 혼자 하는 일에는 사실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협업을 하면서 사람들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고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업무 과제를 실시하다 보면 제 개인적인 발전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더 선호합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어떤 작업을 더 선호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혼자 일을 하다 보면 집중력 있게 잘 할 수 있지만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저는 부담스럽더라구요. 팀으로 일을 하다 보면 서로에게 아이디어를 줄 수도 있고 제가 얻을 수도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함께 일을 하다 보면 활력도 더 생기고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s>
<s>[INST]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와 그리고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를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입사를 하게 된다면 경영 지원팀에서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경영 지원팀에서 하는 일은 각 부서마다 업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인데요. 이런 일들을 해봄으로써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고 그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줌으로 인해서 저 또한 일을 배우는 과정에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경연 지원팀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실 수 있는데요 어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열심히 일을 배워볼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처음 일을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일을 정확히 잘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망했던 부서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일을 배우는 것은 똑같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새로 배치된 부서에서 일을 하는 것 또한 제가 희망했던 부서에서의 일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좋은 경험이 나중에 제가 희망하는 직무에도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본인은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경우 사실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라는 것이 문제 상황이 생기거나 돌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하기 때문에 만약에 이렇게 갑작스러운 스케줄이 생긴다면 불만을 갖고 그냥 있기보다는 제가 기존에 있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는지 확인한 후에 조정할 수 있다면 그것들을 우선 순위에 순서를 정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의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업무를 진행하실 건가요 [/INST] 제가 입사 후에 지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우선은 당황스럽기는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저는 그 부서에서 배울 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잘 배울 것을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유는 제가 신입 사원이기도 하고 지원했던 직무와 모든 일들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유기적인 관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배우게 되는 일들이 제가 처음에 지원했던 일들과 크게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경험들이 나중에 제가 원했던 직무로 다시 배정이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되어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더라도 그 부서에서 배울 수 있는 일들을 잘 배워 제 경험으로 만들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면접에 합격해 회사에 들어온 후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있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면접에 합격해서 이 회사에 입사를 하고 어느 정도의 경력을 갖춘 후 면접관의 자격을 갖춰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면 저는 채용 프로세스 중에 서류 전형 부분을 조금은 바꾸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가진 학벌을 보기보다는 그 사람이 가지는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것들을 우선 보고 싶고요. 그리고 인터뷰 과정에서는 그 사람이 살아온 배경이라기보다는 그 사람이 어떤 관련 업무에서 실적을 낸 적이 있는지 그리고 관련 경험들이 많은지 이런 것들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INST] 만약 제가 부딪친 문제가 개인적인 일이라면 저는 우선 혼자 해결하는 편을 선택합니다. 문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함께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얻는 것이 물론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고 그들이 실제로 제 상황에 놓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참고는 할 수 있겠지만 문제 해결에 정답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고민하고 제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시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입사 후에 근무를 시작했는데 제가 지원했던 분야가 저와 잘 맞지 않는다고 하면 조금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 일을 시작하는 저로서는 이 일이 낯설어서 힘든 것인지 아니면 정말 제 적성과 맞지 않아서 힘든 것인지 구분하기 힘들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적어도 일 년 이상의 업무를 익힌 후에 적응할 것을 노력해 보고 그래도 그때 가서도 저와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부서로 전환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지원자님은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를 함께 들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이 둘 중에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부딪치는 일들도 생기는데요.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내 사람으로 만들거나 아니면 팀이 함께 협력해서 결과를 좋게 만들어 나갈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도 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부분은 팀워크가 좋아서 일을 하다 보면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더 나은 아이디어로 만들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창의적인 부분은 개인의 능력치라고 저는 생각하고 팀워크는 그런 능력치들을 모으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팀워크가 먼저 라고 생각하고 창의성은 그 다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을 하다가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떤 방법으로 조치하실 건가요 [/INST] 기차 운행이 산사태로 삼십 분간 정차 되었다면 저는 우선 제가 관리 책임자의 위치에 있다고 가정했을 때 승객들의 안전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고가 빨리 수습될 수 있도록 경찰과 소방서에 신고를 하고 만약 이 장소에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고 승객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겠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그런 교통편을 알아보고 승객들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이동시키고 안심시키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지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스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사람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는 편인데요. 그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할 때 자기가 말을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야 그것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 저는 그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의사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마음이 통해서 주고 받아야 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내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었을 때 그 사람의 관심사나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 우선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사람이 관심 있어 하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해서 저의 얘기도 함께 합니다. 그렇게 되면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있고 왜 그것을 시작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스터디를 현재 따로 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영어 스터디입니다. 영어를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사람들과 이러한 시간을 갖는 것은 제가 하는 업무에 영어는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조금씩 감각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스터디를 통해 영어를 많이 사용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제 감각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물류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최근 많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데 물류의 미래에 관해서 지원자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현재 물류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데요. 물류를 둘러싼 환경이 앞으로는 자동화로 더욱 더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아마존 키바 같은 경우 물류 창고에 도입이 되면서 생산성과 효율성이 굉장히 좋아지는 결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처럼 물류는 사람들의 노동력으로 이루어진 것에서 점점 자동화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소형 로봇들을 이용한 자동화가 더 생겨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일을 하시는 편이신가요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중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삼 년 이내에 중요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건물을 매입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스스로 경제적인 여유와 자유를 얻었을 때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되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 아니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제가 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아직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목표를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발판으로 삼기 위해서 삼 년 이내에 제가 작은 건물을 매입해서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항상 고마웠지요. 항상 맛있는 음식들을 대신 배달해 주고 제공해 주고 그러나 이것은 소비자의 입장인 것 같습니다.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시는 점주님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요. 터무니 없이 비싼 수수료들로 막상 가져가시는 돈은 얼마 없다고 하십니다.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았고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배달의 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 세 군데를 다 사용해 보시면서 항상 배달의 민족의 높은 수수료 책정 때문에 마음이 어려우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플랫폼 사업들은 다 수수료 장사는 맞지만 지금처럼 업주들이 힘들고 힘들 때는 같이 도와가며 살면 어떨까 싶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높은 배달료도 참 부담이지요. 그러나 그런 부분들이 잘 감안이 된다면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배달의 민족의 서비스는 늘 좋았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빼면 배달의 민족에서 리뷰 이벤트 이런 부분들이 가장 잘 되어 있는 건 아까 말씀드린 쿠팡 이츠나 요기요 배민 중에 배민이 짱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까 말씀드린 수수료 부분만 잘 해결이 된다면 점주도 소비자도 참 행복한 배달이 아닐까요. 그런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어 많은 생각을 어 하게 되면은 최대한 그 생각을 좀 정리하기 위해서 오히려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서 그리고 제 근육이 점차 생성되는 거를 느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데요. 어 이렇게 저만 이 제가 할 수 있는 그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으면서 어 스트레스가 발생하더라도 저는 어 잘 관리할 수 있는 어 그런 게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운동을 할 때에도 뭐 혼 혼자 러닝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 그룹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에너지를 같이 또 상승을 시키면서 어 제가 조금 따라가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아 저렇게 열심히 하는구나 하면서 또 열심히 그 운동을 하게 되는 그런 그룹으로 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개인적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원래부터 제가 원하는 분야이기도 했고 어 계속 이렇게 작업을 함으로써 제가 추후해 추후에 어떤 것을 하더라도 입사를 해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어 능력을 더 펼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연습을 한다 라고 또 생각이 또 들면서도 계속 작업을 이어나가면서 어 어떤 결과물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아직 제가 하고 있는 그 작업에 대해 만족을 하고 있진 않기 때문에 일단 계속 작업을 하면서 어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그 결과물을 계속 기다리고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다는 것을 지원자님께서도 알고 계실 텐데요 어 지원자님께서는 그러한 논란에 대해 각각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글로벌 차량 공유 서비스인 우버를 저는 실제로 그 해외에서 이용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회원을 확보한 우버가 어 한국에 만약에 들어오게 된다면 택시 시장 침범이라고 택시 기사들이 어 그것을 어 반대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 사실 저는 모든 그 택시 관련 플랫폼들이 원수가 아니라 협력을 해야 되는 사 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택시 플랫폼이 나오기 이전에는 회사 그 택시 회사들이 사실 저는 어 쉽게 이용할 수도 없고 그리고 오히려 고객 입장에서 많이 기다려야 하고 계속 갈등을 오히려 택시와 그 소비자들이 버려왔기 때문에 저는 어 택시 플랫폼이 더 생겨난다면은 어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파트너십 체결을 한다면은 또 갈등이 다른 택시 플랫폼과 택시 기사들과 갈등이 없다면은 어 저는 계속 그 택시 고객이 계속 증가될 수 있도록 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유시민에 어떻게 살 것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요. 어 최근에 어 진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떤 것에 중점을 둬 둬야 할지가 가장 고민이었습니다. 어 그래서 어 이태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를 보면서 음 다양한 오십 대도 어떻게 보면 이러한 어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살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구나를 또 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삶과 그리고 죽음 아 그리고 착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어 그런 존엄성을 가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책을 어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재밌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실까요 그 일이 왜 재밌는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어 도자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 도자기를 만들면서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정리가 되고 또 제가 가지고 있는 그런 감정들이 차분해 졌었기 때문에 계속 그 도자기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요. 어 아무래도 제가 평소에 또 밝고 어 에너지가 있는 편이라서 어쩔 때는 그렇게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이 저에게 필요할 때가 있었는데요. 어 도자기 만드는 것을 통해서 어 캄해지는 어 마음을 또 제 마음을 또 바라보면서 어 때로는 이러한 활동이 저에게 도움이 되고 또 재미있게 저 또한 하고 있기 때문에 네 재미있게 도자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그럴 때 잘 수행할 수 있을 자신이 있나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어 상사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은 만약에 저희 쪽 부서와 관련된 업무라면은 저는 어 최대한 제가 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참고를 하거나 관련 담당자들에게 어 확인을 해서 그 문제나 그 일을 어 해결하고 그 수행해 나갈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저희 부서와 무관한 업무를 시키신다면 저는 저희 쪽 부서 일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담당자가 할 일이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어 그래서 만약에 저와 관련된 업무가 아니라면 저는 수행하지 않고 어 정중하게 어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겸손하게 또 어 담당자를 찾아서 그쪽에게 전달을 하겠다. 그쪽에게 이 업무 지시를 전달하면 되냐 라고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 한 명을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인물을 제일 존경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뽑고 싶은데요. 어 뭐 케이팝이나 케이푸드 뭐 다양한 그런 케이 어떤 것들이 굉장히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가장 기여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한글입니다.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께서는 지금 봐도 너무 신기한 게 다른 언어를 한글로 만들러 다 만들더라도 그것이 읽혀질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아직도 너무 신기한데요. 어 저는 뭐 언어 학과를 전공하거나 국어 국문학과를 전공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그 한글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어 요즘 아무래도 뭐 엠제이 세대가 줄임말이나 어떤 인터넷 용어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어 그것이 최대한 사용이 되지 않고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라던가 이런 것들을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 정도로 저는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에게 질문드립니다 지원자분께서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다고 하시는데요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 또 어느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말씀해 주십시오 [/INST] 네 저는 어도비 프로그램을 어 활용을 잘 할 수 있는데요. 어 디자인 전공이 아니기 때문에 엄청난 뭐 전문가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포토샵을 또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경우에는 도형을 자르거나 또 합치는 기능이나 뭐 도형의 변형 이런 것들을 어 활용을 할 수 있고요. 또 사진 보정이나 어 캐릭터를 제작하는 그런 작업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어 그리고 어도빅 포토샵도 다룰 수 있는데요. 어 툴로써 사진을 보정하고 편집을 함으로써 어 지금 뭐 포트폴리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또 사진을 합성 시키고 또 제작을 했던 어 그런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원할 때 또 사진이나 디자인을 통해서 제작을 할 수 있는 간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문서 작성을 하더라도 쉽게 어 참고를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전혀 새로운 환경에서 정말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어 학교에서 주관했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쳐주고 그리고 한국 그 어를 가르쳐 주는 멘토링에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 매칭되는 대부분의 인원이 중국인을 인 인줄 알고 지원을 했는데 어 뭐 저랑 매치됐던 중국인이라는 사실은 부담이 없었습니다. 다만 학생이 한국어에 대해 아예 모른다는 것부터 문제가 발생되었는데요. 일단 한국어 프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어 그 문화를 교류해야 되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소통이 이루어져야만 했습니다. 어 그래서 저는 그 친구와 한 학기를 어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어 한국어를 배우러 온 그 친구에게 최대한 힘이 되어주고 싶었구요. 어 그래서 아예 몰랐던 교육 프로그램이고 어 언어 가르치기였지만 구글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대화를 했고 또 복습이나 뭐 가끔 밖에서 밥을 같이 먹고 노래를 부르러 가는 그런 추억을 쌓으면서 어 이제는 어 뭐 언어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그 친구도 향상이 됐고 저는 그 새로운 그 일을 계속 그 친구를 통해서 어떻게 이 친구가 어 받아들일 수 있을까를 고민해서 했기 때문에 어 지금은 전혀 문제 없이 잘 교육을 시킬 수 있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또는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저는 최대한 어 메모하는 습관을 어 들이고 있는데요. 제가 뭐 어떠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이 난다거나 아니면 미팅을 하고 있는데 그 미팅의 그런 주제나 내용들을 빠르게 어 요약을 해서 적어야 되는 그런 순간이 있을 때는 메모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그때 어떤 생각을 했지 라고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때그때 떠올리는 것을 메모를 하기 때문에 어 제가 필요할 때 어 사과처럼 꺼내 먹는 것처럼 필요할 때 그것이 메모장을 통해서 그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어 회상시키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은 아니지만 어 그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생각하고 어 그 상대방이 어 최대한 제 입장을 또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을 하는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포인트는 바로 일단은 제가 그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의견을 또 존중을 해서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아무래도 그 의견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것을 들었을 때 어 조금 반감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최대한 기분이 상하지 않게 그의 입장은 이해하나 이러한 의견도 있다 라는 것으로 저는 조심스럽게 의견을 주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제 의견이 맞다 라는 생각이 들 때는 그때는 어 너의 의견도 맞겠지만 이 내 의견이 어 객관적으로 이러한 수치를 통해서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라고 어 설명을 자세하게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선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어 제가 원래부터 생각을 했던 게 회사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또 업무 매뉴얼도 다르고 당연히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다르니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은 종종 해 왔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하고 있는 업무 스타일과 다르더라도 이미 그 생각을 하고 살았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어 그리고 업무 스타일이 달라진다고 하더라도 제 능력은 그대로이고 그것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그것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어떻게 끼워 맞추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 어 동료들과 함께 협업을 하면서 어떻게 스타일에 적응하고 맞춰나갈 지를 같이 생각을 해보고 그리고 최대한 그 스타일이 저에게 녹아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본인은 왜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이전부터 제가 원했던 직무이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제가 어 묵묵한 수비수 역할이 저에게는 좀 맞는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경영 지원 업무에 지원할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 저는 일단 기획 업무나 뭐 회계 뭐 인사업무 마케팅 같은 경우도 있구요. 다른 뭐 다양한 업무가 있겠지만 경영에 좀 더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고 어떻게 기업이 어 어떻게 해야 잘 운영이 되는지를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전공도 이쪽으로 많이 공부를 해 왔고 자격증도 관련 자격증으로 많이 따 온 것을 어 그 자소서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이 경영 지원 업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서에 배치된다면 어 저는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업무를 함께 재미있게 배워 나가고 싶습니다. 당연히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어 그들의 뭐 그들만이 사용하는 단어나 뭐 분위기를 또 알 수 있기 때문에 어쨌든 제가 원하는 회사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 거고 모두가 다 그 한 가지 목표 이 회사가 잘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이 기업의 가치가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어떠한 부서에 배치가 되더라도 저는 감사한 맘으로 적응을 하고 동료들과 협업을 해 나갈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끼리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기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INST] 네 당연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은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로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혹시 제가 어떠한 구성원과 갈등이 발생했다면 그들 그의 입장을 먼저 이해를 하고 그의 그 입장을 한 번 들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화를 통해서 오해가 쌓인 부분이 있다면 풀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충분한 대화로 풀지 못한다면 저는 제 삼 자가 개입을 해도 그것이 객관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그 갈등이 발생했던 구성원과 대화를 풀어서 대화로 잘 풀어서 해결을 하겠지만 어 그것이 잘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제 삼자 입장에서 객관적인 그런 의견을 구해서 해결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 아이디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그것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아 네 아무래도 그 전자 부품 분야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그리고 산업 융합의 그런 융합을 통해서 어 신규 어떠한 산업 사업이 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어 아무래도 다양한 산업이 또 나오고 있고요. 또 저는 무엇보다 이 디스플라이 산업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디스플레이 산업이 디자인과도 연관이 있고 또 어 다양한 첨단 기술이나 그 연계된 융합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어 미래 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계속 저는 어 어떠한 그 디스플레이에 대한 전공자들의 공모전을 통해서 또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스마트폰이나 돌돌 말리는 티비 이런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만큼 어 저는 피씨를 봤을 때도 여기 모든 사면이 앞뒤 옆면이 다 투명으로 보이면 또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s>
<s>[INST] 기획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면접자님만에 기획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기획이라는 것은 설정된 그 장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방법과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목표 지향성과 그 미래의 지향성을 지닐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행동을 전제하는 점에서 행동 지향적 성격을 또 가지고 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여러 대안 중에서 또 최적의 수단을 선택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이라고 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조직의 그런 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어떤 그 집단이나 개인이 그 문제의식을 해체하거나 결합해서 그 조직의 과제를 현재화하는 작업이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어 그래서 뭐 어 미래지향적이고 다차원적인 이런 기획을 통해서 어 최대한 어 그 기업이 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이유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어 저는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요. 어 보통 어 내향형 같은 경우에는 뭐 침대에 누워 있는다 라고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어쩔 때는 내향형이어서 침대에 누워 있는 시간이 많지만 어 저는 최대한 움직이는 것을 또 좋아하는 외향형이 때문에 운동을 하러 나갑니다. 어 저 혼자 운동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은 그 에너지가 같이 느껴지고 그 에너지를 통해서 살아 있음을 또 한 번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휴식을 통해서 저는 그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뭔가 운동을 계속하고 있고 실제로 건강해진다라는 느낌을 받으면서 제 인생이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지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하는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뭐 회사 매뉴얼이나 검색 엔진 뭐 그리고 선배님을 통해서 최대한 어떤 이런 문제가 발생했고 모르는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를 제가 혼자 찾아보겠습니다. 어 그렇게 해도 안 되는 제 힘으로 되지 않는 모르는 부분 해결 모르는 부분이나 문제도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때는 담당자님을 찾아가서 이 부분을 모르는데요. 혹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라고 정중하게 여쭤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은 제가 몰랐던 부분을 확실하게 알 수 있고 그 담당자님과 친해지게 되면서 업무적으로도 어 상호 작용이 이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요. 최대한 혼자 힘으로 해결을 하겠지만 그게 되지 않을 때면은 제 삼 자 담당자님을 찾아가서 해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 대원 한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혹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INST] 어 실제로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하더라도 그 처벌이 삼 퍼센트 밖에 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 저는 최대한 그 주취자에게 신고 접수를 받는 그 순간부터 그 상태가 어떤지를 파악을 해서 경찰과 함께 어 출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혹시나 하는 그런 마음이 늘 갖춰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어 어떤 부품 안정 장치 뭐 테이저건이라든지 뭐 헬멧을 통한 그런 부품을 늘 장착을 해서 최대한 이런 일들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무엇보다 처벌이 강화되고 그 처벌의 그 퍼센테이지도 높여져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그러한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지만 발생을 한다면은 어 최대한 그 주취자에게 처벌을 강화하는 처벌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에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알고 계시다면 그 아시는 만큼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멀티채널 마케팅은 더 많은 고객 접촉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는 것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옴니채널은 음 어떤 채널을 통하든 고객에게 긍정적이고 끊임없이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통합된 쇼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브랜드 간의 관계를 구축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는 어 두 채널 채널이 유사해 보이지만 어 근본적으로 두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멀티채널 전략을 구사하는 기업은 채널의 수를 늘리는 경향이 있다면 반면에 옴니채널 전략에서는 고객의 수고스러움을 유발시키는 어 채널을 줄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옴니채널은 복수 채널 채널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전체 쇼핑 여정을 최적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 그래서 주요 차이점은 멀티채널 마케팅은 제한된 일부 콘텐츠를 콘텐츠 채널을 포함하지만 옴니채널 마케팅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어 사전적으로 살펴본다면 멀티채널은 많은 채널을 의미하고 옴니채널은 모든 채널을 의미합니다. 어 그래서 옴니채널 마케팅은 전체 고객 여정 지도를 다루지만 멀티채널 마케팅은 어떠한 한 특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뭐라고 하실 건가요 또한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먼저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의 어떤 상황과 생각에 대해서 먼저 질문을 하고 구체적인 어 이야기를 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서 그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의 생각이 확고하다면 어 말릴 생각이 없고 또 이직을 권유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이직을 생각하는 주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어떤 그 동료의 상황이라든지 아니면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관한 문제라면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들어보고 어떤 적극적인 해결책을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그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나와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 팀의 구성원이라면 저는 조금 더 그 친구의 환경과 상황을 들어보고 이직을 말릴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체 우리 팀 프로젝트에서 이 친구가 하는 역할이 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함께 이 프로젝트를 같이 어 마무리해야 할 중요한 업무를 하고 있는 동료라면 어 조금 음 이직을 나중으로 미루는 것도 어 권유를 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어 회사 생활을 하는 어 회사원의 입장에서 본다면 어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감을 끝까지 완수하는 사람이 다른 회사에 가서도 어느 정도 자신의 성과를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의 어 상황과 어 그리고 환경 그리고 함께 일을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그런 모든 관계성을 따져서 어 설명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에서 어떤 국가에 진출을 하려고 하는데 선택을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요 [/INST] 회사가 외국 시장으로 새롭게 진출하려고 할 때는 어 그 나라의 얘수 시장의 활성화 정도를 따져야 할 것 같고 또 우리 제품이 그 나라에서 얼마나 미래 지향적인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지속 가능한지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예를 들면 유럽 사람들은 쌀밥을 전혀 먹지 않지만 지금 케이 드라마의 인기로 어 한국 사람들이 식탁에 앉아서 쌀밥과 그리고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장면을 어 유럽인들도 많이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어 이 밥솥이라는 제품을 판매하게 된 됐을 때 음 지금 케이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서 아주 잠깐 동안 반짝하고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 사람들의 삶에 어 쌀밥 문화가 스며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지금 현재는 케이 드라마를 통해서 어 유럽 사람들이 쌀밥에 대한 어떤 어 인지도와 인기를 어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이 지속될 수 있게 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쌀밥이 가지고 있는 어떤 어 건강적인 측면 그리고 어 고기 위주에 식단이 아닌 탄수화물과 단백질 그리고 여러 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반찬과 함께 식사를 했을 때 훨씬 어 당신들의 삶에 어 삶의 질이 높아지고 또 건강에 좋다는 점을 어 어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아주 잠깐 동안 인기를 끄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녹아들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시해 주시고 직접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얼마 전 코엑스 광장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어 파도가 요동치는 영상이 상영이 되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말 어 실제로 도심 한가운데 어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 것 같은 그런 어 생생한 어 느낌을 많은 사람들한테 주었고요. 그리고 압도적인 어떤 크기와 선명한 화질로 어 극적인 효과를 더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고 어 디스플레이 산업이 관광 산업 그리고 예술 분야와 접목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어 이렇게 어 도심 한가운데서 파도를 치는 어 영상이라든지 아니면 어 한여름에 눈이 펑펑 내리는 그런 효과를 줄 수 있는데요. 그렇게 하면 그 영상을 보기 위해 어 많은 관광객이 몰리게 되고 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한 예술 분야 분야의 디스플레이 산업이 굉장히 많이 접목이 되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비디오 아트라고 해서 어 디스플레이 산업과 어 예술은 어 접목을 굉장히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단계에서 벗어나서 조금 현저히 발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산업이 예술 분야로 더 들어온다면 그냥 바라보는 어 예술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어 그런 어 포디 개념의 예술 분야로 더 영역을 넓혀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디스플레이 산업과 시각 디자인 또는 시각 예술이 만난다면 훨씬 더 어 두 둘의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이제 지원자님께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대학에 다니는 동안 어 유니세프 활동에 푹 빠져서 그 봉사 활동에 몰두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 유니세프라고 하면 조금 어려운 나라 그리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이 어린 아이들을 어 보호하고 또 구호하기 위한 목적인데요. 어 그래서 음 저는 어 아프리카에 있는 굶어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처음에 이 유니세프라는 어 단체에 가입을 했고 또 어 대학에 다니는 동안 국내 활동에 전념을 했습니다. 음 조금 낙후된 지역 섬에 섬마을에 들어가서 어 다른 동료들과 함께 어 방학 동안 그 아이들에게 어 공부도 알려주고 또 같이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어 그 시간을 통해서 제가 그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느낌보다는 그 아이들의 맑은 눈동자를 보면서 저에게 얻어지는 것이 더 많았습니다. 그 무엇보다 제가 생각했 했을 때 가장 귀했던 것은 어 생명에 대한 어떤 존엄함이었습니다. 환경이나 시설에 따라서 어 너무나 미래가 창창한 아이들의 그 생명 그리고 그 아이들의 미래가 어두워지기보다 아주 작은 손길 하나로 그 친구들이 더 밝아지고 희망 찬 미래를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저에게도 삶의 어떤 보람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저는 유니세프 활동을 굉장히 어 몰두해서 한 적이 있고요. 그 일을 계기로 또 해외에 있는 아이들과 결연을 맺어서 어 매해 성금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s>
<s>[INST] 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우형 중에 본인이 어떤 유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무엇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어 다른 사람을 어 이끄는 리더형이라기보다 저는 그 일을 이끄는 리더를 어 도와주는 그래서 다른 그 리더를 잘 따르는 팔로워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예전에 어 여러 명의 사람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가는 어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저희 팀을 이끌고 가는 팀장님이 따로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팀장님도 새로 새로 처음 가보는 어 국가였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 예상하지 못했던 어 그런 상황에 부딪치게 되었는데요. 그럴 때 저는 그 문제를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어 해결하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기보다 그 팀장님이 그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게 어 조력자 역할을 더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과 제가 생각하는 어떤 문제의 해결점과 다르게 그 팀장님이 어 해결책을 제시했을 때 했을 경우에도 저는 그것이 그 해결책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하기보다는 어 일단은 먼저 팀장님이 제시한 해결책을 따라 가보는 편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어 리더가 이끄는 대로 했을 경우에 어 결과가 조금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것이 팀 전체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 어떤 어 팀을 이끄는 어 리더가 제시하는 의견에 잘 따라가는 편이고 또 힘을 많이 실어주는 팔로우 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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