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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은 혹시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저만의 면접 노하우가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기출 면접 질의에 대한 저만의 답을 스크립 디회로 작성하고 차곡차곡 쌓아 준비했습니다. 어 요즘에는 서점에는 면접 질문들에 대한 모범적인 답안을 수록하는 서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 제 취향에 맞는 서적을 골라서 이를 참고하여 기출 면접 질문을 나열하고 나의 이야기를 근거로 한 나만의 답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걸 이것이 숙지되고 차곡차곡 쌓여 간다면 올바른 면접 답변 방식을 깨달을 수 있고 다양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면접 스터디를 활용하였습니다. 어 면접 스터디에서 중요한 점은 첫 번째 질문자를 답하지 질문을 답하지 못할 때 그 질문을 보완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알았음에 중점을 두고 추후 준비하는 시간을 이를 보완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할 때 아 나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풀어 나가는구나를 생각했습니다. 특별히 어 최고의 답변으로 답변을 해서 스터디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말하면서도 어떠한 짜임새의 답변을 구사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면접관 역할을 할 경우 본인이 답변하기 어렵다는 질문을 상대빈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이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본인이 지원하는 기업의 기출 면접 문제 및 선배들의 보기를 참조 하였습니다. </s>
<s>[INST] 만약에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지원자님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하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어떤 일이었나요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종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 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생각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의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의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업무를 하는 것을 자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들을 하세요 왜 그런 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저는 독서를 합니다. 어 본래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은 일을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이 없다가 책을 읽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소설가가 될 꿈을 키웠던 신경숙의 외딴 방을 보면서 저 역시 누군가 저를 끌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혹은 저 역시 누군가가 도움을 청할 때 저 사람처럼 끌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헝겊 게임이라는 판타지를 보면서 불굴의 투지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멋있는 사람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워킹 제이 판을 핀을 꼽고 활약하는 여자 주인공을 보면서 저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개인의 생활에도 반영하는 편입니다. 저와 트러블이 있었던 고객들을 용서하고 제가 하지 못해서 실수했던 일을 반성하고 보다 더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스트레스를 풀며 개인적인 성향을 한 걸음 더 증진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날이 책 읽는 기쁨이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창의성보다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일은 혼자서 다 할 수 없습니다. 특히 큰 프로젝트의 경우는 어차피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집단 지성에 활용되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은 아이디어가 같을 수 없습니다. 소가 없으면 외양간이 깨끗하지만 소가 있으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분장하는 과정에서 비효율과 시간 낭비가 생깁니다. 그러나 비효율과 낭비 요소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생길 수 있다면 같이 일을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궁금한데요 있다면 왜 그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다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 보면 생각보다 별 건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거나 소설책을 읽거나 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정책기관으로서 우리 신용 보증 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신용 보증 기금은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신용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지난 이십 구 년간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 보증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발전과 건전한 신용사회를 구현하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아이엠에프 외환 위기 등 경제적 변혁기에 정부의 안정적인 재정 출현에 힘을 힘입어 보증 공급 확대 정책은 국가 경제의 신용경색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일단 성공하는 성공한 것으로 평가되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재산의 관리나 리스크 관리 경제적인 측면 대응을 고려하지 않고 그때그때 경제적 상황에 따라 정책적으로 신용보증 지원이 이루어지다 보니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수행과 보증 공급 확대 라는 긍정적인 평가 이면에 신용 보증이 대규모로 공급되어 중소기업 부문의 채무 불행이 증가함에 따라 신용보증 기금의 구상권 규모도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상권 누적은 신용보증 기금의 자산 건전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그동안 발생한 부실채권 정리에 소홀히 함으로써 앞으로 이들 불신 채권으로 인한 엄청난 부담과 함께 신용보증 기관의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대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
<s>[INST]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배달 어플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그중에서 지원자님께서 배달의민족을 사용해 보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민족인 배민 일 광고는 사용자인 제가 구매 전환 재구매까지 달성된 케이스라 성공한 광고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달의 민족 서비스에 대한 확실한 메세지 전달이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규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 배민 일이 어떤 서비스인지 인지한 상태로 구매 전환을 했습니다. 하지만 배민 일이 어떤 서비스인지 각인할 수 있도록 알려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마켓터로서 쿠폰만큼 효과가 바로 나오는 수단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배달의 민족만의 색이라고 생각하는 차별화된 메세지가 함께 있었으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특화 시키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점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내는 책임감입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을 육 개월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곧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 저의 단점은 하나의 일에 책임을 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 순위를 우선 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셨나요 해당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자신을 바꿔보고자 교직 이수를 신청했습니다. 학교 현장 실습 동안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가르쳐야 했기 때문에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당당히 수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밤새워 강의 연습을 하면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사실 교직 이수를 하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고 현장 실습 동안에는 긴장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 앞에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질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제가 맡은 과목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의 개개인의 학습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습니다 중국으로 출장 가는 것도 괜찮으신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INST] 중국 출장을 가는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많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대국입니다. 분명 중국에 출장을 가게 된다면 거기에서 제가 보고 느끼고 생각보다 많은 것을 배우고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 출장이 오히려 저에게 많은 기회와 기회와 배움의 기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대학에 다니며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등의 기획 경험이 있습니까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업무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평소 특별히 시간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과업을 맡거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했을 때는 목표 달성과 성과를 내기 위해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합니다. 한 마디로 일을 할 때는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못 됩니다. 대입을 준비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공부할 시간과 분량을 적당히 따져보고 계획을 잡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위해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변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 여유를 두고 계획을 잡고 최종 마무리 시점도 하루나 이틀 정도 앞당겨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는 게 제 나름의 비법입니다. 또 중요한 계획이나 시험을 준비할 때는 웬만하면 약속을 잡지 않고 일상생활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려는 이유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업무를 수행하면서 모르는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저는 우선 관련 서류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 안에 기록되어 있는 서류들을 본다면 충분히 다른 문제에 적용시켜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저보다 충분히 경험이 많은 분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어떠한 힌트를 얻어내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무엇입니까 [/INST] 제가 경험한 커뮤니케이션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아이들을 위해 만났던 유치원 때 엄마들 모임입니다.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당연히 힘든 점도 충분히 있는 건 알지만 겉으로는 좋은 척 위해 주는 척 하면서도 제가 없는 자리에서는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거나 제 험담을 하는 경우도 보았기 때문에 내 맘 같은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그때 느꼈습니다. 제가 주도한 모임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주도한 모임이기 때문에 그것 자체가 힘든 모임이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시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모두 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소통을 잘 하기 위해서 이러한 방법을 씁니다. 먼저 대화의 기법 등을 미리 익혀 둡니다. 이런 대화의 기법들을 미리 익혀두면 실제 다른 사람과 소통할 때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소통에 타고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연습은 책을 통해서나 동영상 여러 유명 강사 등의 노하우 등을 들어서 소통에 필요한 방법들을 익혀두는 것을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와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만약 기존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우선 못 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서 그 관리자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사전에 이야기 없이 제가 그 일을 못 하게 되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혹시 못 하게 되더라도 다른 업무가 주어졌을 때 저는 그 업무를 충실히 먼저 수행하겠습니다. 회사가 원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이후 제가 원할 수 있는 일을 제시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에게 주어진 일이 처음 말씀하신 것보다 많아지더라도 우선 버텨 보겠습니다. 많다고 해서 그냥 박차고 나갈 일이라면 여기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선 제 업무를 많지만 처리해 본 이후 너무 과도하고 제가 처리할 수 없는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면 관리자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업무량을 조절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금 알고 계신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순서대로 설명을 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상대적 가치 평가 그다음에 절대적 가치 평가로 나눠서 알아볼 수 있는데요. 상대적 가치별가는 다른 동정 업계의 재무제표를 비교하여 저희 업체가 얼마나 가치 있게 평가되는지를 살펴보는 것이고 절대적 가치 평가는 회사가 미래에 어느 어느 정도의 소득을 가져올 수 있느냐를 분석함으로써 그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그동안 잠깐이라도 머물러 있었던 조직이나 모임들 속에서 어떤 역할을 주로 맡아서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그동안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주로 리더 역할을 맡았습니다. 리더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역할을 많이 했으며 다른 사람들을 독려하고 격려하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대학생 때는 대외 활동에 참가를 했었는데 해외 여러 학생들과 같이 봉사활동 하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럴 때 한국어를 못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영어만 쓰는 친구들도 있었고 영어를 못 쓰고 그 나라 말만 쓰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저는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가면서 우리 조의 친구들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지 이런 점들을 잘 커뮤니케이션 해 왔습니다. 리더의 역할은 다른 사람들을 잘 이끌고 배려하며 잘 끌어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여러 단체와 조직 속에서 항상 리더 역할을 해 왔습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항상 끌어주면서 항상 격려해주고 독려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의 업무를 맡게 된다면 리더 역할로 팀장 역할로 직무를 꼭 맡고 싶습니다. 저는 단체 속에서 리더 역할이 저에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평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입니다. 저는 논리적인 근거를 들어서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데요.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때로는 이기적이고 융통성이 없으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어떻게 의견을 펼치냐면요. 예를 들어 사형제도는 범죄 예방에 효과적이다 라는 주장을 한다고 칩시다. 주장은 단순한 의견일 뿐이므로 왜 그런지 증명이 되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런지 설명해 줘야 할 텐데요. 사형제도는 법정 최고형으로 대부분의 사람은 목숨을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형제도가 있는 사회에서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 자신의 행동이 초래하는 결과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라는 식의 이유를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장만 했을 때보다는 조금 더 설득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도 몇몇 사람들은 이 주장에 여전히 동조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전문가나 통계와 같은 객관적 근거 자료를 인용해서 내 주장과 이유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논리가 여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증거자료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면 더 효과적으로 의견을 펼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싸움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굳이 이 계열사에 지원해 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어릴 적 추억 때문인데요. 저희 집은 어릴 때부터 많이 가난했습니다. 과자 하나 사 먹기 힘들 정도였죠. 저희 아버지의 퇴근길이 되면 저는 항상 기다려졌습니다. 과자 한 봉지와 치킨 한 조각 편의점에 파는 치킨 있죠. 그거 두 개를 가지고 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항상 아버지는 같은 과자를 사 오셨습니다. 그 과자가 바로 이 회사의 과자인데요. 어릴 적에는 같은 것을 매일 먹어도 지겹지 않았습니다. 그 과자가 나의 행복이며 저의 희망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과자를 먹고 자라면서 저는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과자가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과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서 꿈과 희망뿐만 아니라 회사에 큰 기여를 해서 회사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분야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입니다. 저희 팀과 협업을 하는 개발팀의 경우였는데요. 개발팀과 협업을 하려면 여러 가지 것들을 같이 논의를 해야 하는데 쓰는 단어가 달라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팀은 이것이 당장 필요한 것인데 개발팀에서는 이것이 당장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힘들었는데요. 이런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는 개발팀을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고객 서비스를 할 때 고객들이 이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직접 전화를 연결해 주기도 하구요. 이런 점들을 직접 느끼다 보면 개발팀도 점점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뜬구름식 업무가 아닌 직접 실무자 입장에서 설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런 식으로 극복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것들을 잘 헤쳐나가고 이겨내야 협업을 할 때 힘들지 않게 사람들과 끈끈하게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 가장 심각했거나 힘들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그 경험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제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사춘기 시절 부모님과의 갈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나쁜 친구들과 어울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이 친구들과 다니면서 부모님이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학교에 가지 말라고 잔소리를 해보기도 하고 알아서 하라고 말해보기도 하고 그리고 정말 언쟁을 높이면서 많이 싸웠는데요. 그 당시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피를 못 잡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한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갈지 몰라 많이 방황하고 있지만 지금 가는 길이 옳지 않다는 것은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공부를 하기 시작했고 실업계로 가려고 했던 저는 인문계로 가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인문계에 합격할 수 있었고 부모님과의 갈등도 점차 해결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만났던 갈등 중에는 이 갈등이 가장 심각했던 것 같은데요. 현재는 잘 해결되었습니다. </s>
<s>[INST] 저희 업무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그리고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제가 이쪽 업계에서 일한 지가 벌써 삼 년이나 되었는데요.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더라도 업무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일을 하면서 항상 매진하고 몰두해 왔기 때문에 이런 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제가 맡은 바는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점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야근이나 외근이 많더라도 저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런 것들을 극복하고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야근을 했을 경우 그렇게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근을 해도 외근을 해도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을 한다고 해도 내일이 있을 일정을 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일 조금 덜 힘들고 오늘 힘든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야근이나 외근이 많더라도 어떤 업무든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이런 장점들을 높이 사 주어서 이 회사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큰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해당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짧지만 여러 경험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 토대로 배운 것이 있다면 어 경 도움이 되지 않는 경험은 없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게 된다고 하더라도 앞서 말씀드렸던 그러한 경험을 토대로 이 또한 나에게 큰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또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큰 도움이 되어 밑거름이 되어서 어 제가 좀 더 어 회사의 충족 회사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배우려고 할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원하는 경영 분야에서 제가 전공한 경영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 그동안의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 때 회사의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그러한 부서의 결과물들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서 어떤 식으로 산업이 진행이 되고 어 이익을 창출하게 되는지 과정을 배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고 이것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좀 더 어 쉽게 이해하고 어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장에 제가 원하는 부서가 아니더라도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되었을 경우 그 속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것을 모두 배우고 또 최선을 다해서 그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 그리고 장점을 말씀해 주시고 단점을 어떻게 보완했고 장점을 어떻게 특화시켰는지 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어 다른 사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잘 한다는 것입니다. 즉 팀웍으로 일을 할 때 팀원들에게 저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는 어 팀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대화함으로써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어 조화롭게 어울린다는 것이 저의 큰 장점입니다. 그것 때문에 많은 팀원들이 본인의 고민이나 힘든 점들을 저에게 공유하고 같이 힘든 것을 나누기도 하고 속마음을 털어놔 주어서 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어 같은 경우이지만 거기서 저의 단점은 저의 주장을 내세워야 할 때 강하게 어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 제 저의 주장이 저의 의견이 베스트일 때도 사실 있는데 그것을 팀원들이 반대하거나 난색을 표할 경우 그것을 제 의견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하고 설득하려고 하기보다는 최대한 대로 팀원들에게 맞춰주려고 저 스스로 저의 의견을 어 낮추는 것이 조금 문제가 될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로 마음 상하고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대화로서 풀어나가고 또 어떻게 설득력 있게 나의 의견을 그들에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경청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하고 서로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서 어 가장 서로의 의견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어 도출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면접자님께서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실까요 면접자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해외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만약 제가 직접 출장 장소를 선택해서 해외에 나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 미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어 여행이 아닌 어 일로써 가는 것이라면 출장이라면 더욱더 미국을 가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어 제가 그동안 어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서 전공 이외에 가장 열심히 공부했던 분야가 영어입니다. 영어는 정말 필수 있지만 그만큼 그 다른 나라의 언어로 다른 나라 사람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고 힘든 것이라는 것을 대화할 때마다 느끼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입니다. 다 당 단순히 영미권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인 스페니시 계열 또 아프리카 사람들 여러 계열의 사람들이 전 세계의 인구가 모여서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다민족 국가입니다. 언어뿐만이 아니라 각 민족이 가지고 있는 다른 문화 그 문화를 통해서 나오는 각자 다른 생각과 생활 패턴 등을 경험해 보고 물론 의견 충돌이 많을 수도 있지만 그들과 함께 부딪쳐 가면서 여러 가지 문화에 대해서 서로를 더 이해하고 더 잘 알아갈 수 있고 함께 융합되어서 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 꼭 어 해외에 나간다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함께 일한 일할 수 있는 미국에 가서 일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들과의 대화는 영어로 이루어질 것이고 제가 영어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에는 자신 있기 때문에 어 그러한 경험을 찾기 위해 어 굳이 첫 번째 장소를 택한다면 미국으로 가고 싶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 관심을 가지게 되신 이유와 또 지원하게 된 지원 동기를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습니다. 사실 경영이라는 것이 공부해 보지 않았을 때는 막상 생소하고 그냥 멋있어 보였던 것 같아서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었는데 막상 공부를 시작해 보니 저의 적성과도 너무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단순히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이 아니라 산업 전반에 걸쳐서 그 모든 프로세스들이 유기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공부하고 그것에 깊이 관여함으로써 어 산업 즉 이 세상이 돌아가는데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세상을 하나의 회사로 축약해보면 그 회사도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연구하고 생산하고 그것을 홍보하고 판매하고 에프터 서비스까지 이루어지는 다양한 어 그러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영이라는 것은 그 과정 중 어느 한 곳에 치워 치유 한 곳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산업의 에이부터 제트까지 연과 연결되어서 그 모든 것을 관할할 수 있는 어 그것을 통틀어 통틀을 수 있는 어 분야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모든 것을 이해하고 완벽하게 알 수는 없지만 차차 각 부서에서 그런 것들을 경험해 경험하고 공부하고 일해 나감으로써 제가 이 회사의 제품에 대해서 정확하게 어 인지하고 그리고 어느 분야에서도 그것에 대해서 자신 없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 있게 소개하고 이 제품을 회사의 어떤 이익 창출을 위해서 베스트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 요즘 필수로 요구되는 것이 대외 활동이기 때문에 학창 시절부터 인턴 경험을 했을 때까지 정말로 많은 대외 활동을 했었습니다. 사실 일일이 다 기억나지 않는 대외 활동까지도 많은데 단 한 가지 제 머릿속에 박혀있는 것은 그러한 대외 활동을 통해서 팀원들과 함께 어 결합되어서 어 완전하게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팀웍의 팀워크에 대해서 정말 배웠던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프로젝트를 할 때 각각의 의견이 충돌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또 잘 이끌어 나가고 서로를 이해하고 그것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서 이끌어 나가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대외 활동을 통해서 그러한 리더의 역할을 경험해 보기도 했고 또 리더가 힘들어 할 때 나머지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맞추고 어 좀 더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리더의 어 결정에 의견에 지지해주고 그것을 따라가는 팀원의 역할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서 한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 어떠한 희생이 따르고 또 나의 의견을 좀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식으로 팀원들과 소통하고 또 서로 이해시켜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 사내 문화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에서 일을 할 때에도 서로 내 의견만 내세우기보다는 나의 일만 하기보다는 팀 팀의 어떤 성과를 위해서 좀 희생할 줄도 알고 팀의 성과를 위해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팀웍으로서 일할 수 있는 그러한 자세를 배웠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을 한 가지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장례의 지도사와 같은 장례에 관련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족들을 대신해서 장례 절차를 진행해 주고 관련된 용품부터 장례식을 모두 총괄하고 주관하는 이 직업이 갑작스러운 고인과의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죽음은 일생 동안 한 번은 꼭 마주하게 되는데 그때 슬픔의 충격과 빠진 사람들을 대신하여 장례를 주관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처음 맞이한 코로나 시대에서 더욱 필요한 직업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코로나에 급속한 확대로 인해 장례식 장 및 안치실이 부족하여 고인을 안치실에 모시지 못하고 김치 냉장고에 모시는 일 등 감히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럴 때에 이러한 장례에 관련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는다면 현대사회의 일반 개인이 어떻게 부모나 가족 친지의 장례를 치를 수 있을지 막막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또 한 번 이 직업에 대한 감사와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울여 오셨던 스스로의 노력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다른 사람에게 자주 듣는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측은지심이 남다르다는 점입니다. 저는 상대방이 흘려 말하는 것들도 다 기억해 두고 마음의 염두해 두었다가 상대방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에 그 누구보다 먼저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일들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막론하고 돕지만 제가 해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해줄 수 없는 일에 마음이 쓰여서 제 일을 잘 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저는 제가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아서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배려라고 생각하는 일들이 저는 어렵거나 억지로 하는 일은 아니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저의 이 측은지심을 장점으로 여겨주시고 좋은 사람이라 평가하지만 저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오지랖이 넓은 것 같다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이 측은지심은 저에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는 계속 다니고 있을 것 같아요 [/INST]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전통적인 역할은 여전히 의미가 있고 수요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이 세계에서 클라우드 관리나 사이트 안정성 엔지니어링과 같은 분야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직업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의 주요 기술들이 앞으로는 클라우드로 모두 바뀔 전망이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중점적으로 보고 미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실의 업무만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 회사에서 오 년 십 년의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준비해서 새로운 세대를 준비하는 유능한 엔지니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최근에 물류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류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얘기해 주세요 [/INST] 물류의 환경적 변화는 이미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에이아이 인공지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는 산업기관은 빠른 속도로 현장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물류 산업에 어떻게 인공지능을 활용하느냐가 관건이며 타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인 기관만이 살아남을 것입니다. 현장에서 도태되거나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는 데이터 관리 및 뛰어난 인공지능 작업자의 보유가 중요합니다. </s>
<s>[INST]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출산과 육아로 인해 십 여 년 간을 경력 단절이 된 상태로 지내왔습니다. 평소 컴퓨터를 잘 다루고 새로운 기계가 출시되면 항상 누구보다 먼저 경험을 해 봐야 하는 얼리어답터 성향이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는 저에게 에스앤에스 를 통해 데이터 라벨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매력적인 직업은 재택 근무도 가능해서 육아를 하면서 새로운 직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저에게 딱 맞는 직업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입문 단계를 수료하였고 중급 과정과 자격증 과정에도 도전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향후 일 년 간은 데이터 라벨링에 대한 공부를 더 깊게 하여 데이터 라벨로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 경력을 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향후 이 년간은 현장에서 데이터 라벨러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 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더불어 빅데이터 관련 자격증도 준비해서 경력 단절녀가 아닌 전문 데이터 라벨러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에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평소 자신에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우선 상대방의 의견을 끝까지 모두 들어봅니다. 그리구 그 속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점을 빨리 캐치합니다. 그리구 제가 원하는 점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는지 반대되는 부분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저의 의견과 상대방의 의견 중 어떤 것이 더 유익한지에 대해 판단해 봅니다. 만약 타인의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되어지면 저의 의견을 바로 접습니다. 하지만 제 의견이 더 유익하다고 판단되면 상대방을 이해시키기 위해 대화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상대방의 의견을 묵살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장하는 말을 먼저 설명하고 거기에 상대방 의견에서 나와 부합하는 포인트 한 가지를 접목시켜 함께 해 나가면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보통 제가 경험해 온 결과 상대방의 의견을 포함시켜 일을 진행할 경우 나타난 유익도에 대해 예를 들어 보이고 결과의 정확도나 성과에 대해 설명하면 대부분 저의 주장에 동의하였습니다. </s>
<s>[INST]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슨 책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 책을 읽고 계시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요즘 김훈 작가님의 하얼빈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먼저 김훈 작가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분입니다. 글을 매우 잘 쓰시고 또 집중하게끔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훈 작가님의 신간이 나왔다고 했을 때 어 리뷰를 보지 않고도 책을 구매할 수 있었고 특히 신간이 발행되었을 때가 팔 월이었는데 그때 광복절을 맞이해서 어떤 안중근 의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해서 어 나라를 생각하고 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서 한 번 읽어보았던 것 같습니다. 어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처단하기 위한 과정을 엮은 책인데요. 약간의 픽션이 더해져 있지만 그 또한 역사적인 사실에 기반해서 상상력을 더해서 쓴 책이기 때문에 그때에 어떤 안중근 의사의 결연한 마음가짐과 그 시대적 배경 등을 자세하게 묘사함으로써 그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빠른 시간에 다 읽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읽어 나갈 때마다 짧은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몰입도를 주는 책입니다. 어 요즘에는 어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온전히 뇌가 조금 쉬는 시간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 자기 계발서보다는 어 소설책을 즐겨 읽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얼빈이라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나요 [/INST] 대학 생활은 아주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서 아주 재미있고 음 보람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대학 생활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라고 한다면 어 대학 생활 내내 제가 저의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어떤 꿈을 정하지 못한 채로 공부를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어 목표가 없이 어 공부를 한다는 것은 뭔가 원동력이 없고 동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의지가 생기지 않았고 그로 인해서 심적인 부담감이 아주 많아서 힘들었던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삼 학년과 사 학년쯤부터는 진로를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게 되면서 경영학을 공부하는 경영 학도이지만 그만큼 방대하고 광범위한 범위이기 때문에 내가 이 전공을 가지고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일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아주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것을 극복했던 것은 고민만 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뭔가 저의 삶을 어 매일매일의 하루를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하나하나씩 어 작성해 나가고 그것을 지켜나가고 매일 나와의 약속에서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알차게 보냈던 것이 아주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저의 선배님들의 조언이었습니다. 먼저 졸업하신 선배님들께 연락을 해서 어 가벼운 이야기를 통해서 중간중간 그들의 입을 통해서 듣는 경험담이나 어떤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들이 저의 진로를 결정한 하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예정인가요 [/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전문가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음 그 팀원을 다시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한 분야에 전문가가 빠져서 프로젝트가 더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그에 맞는 전문가를 빨리 섭외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 여러 가지 예가 있을 수 있겠으나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먼저 빠지게 된 팀원이 다시 합류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그 팀원을 설득해서 다시 프로젝트에 합류시켜 우리가 마음을 맞춰서 원래 뭐 목표했던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하는데 하는 것이 첫 번째 방법이 될 것이고 팀원이 정말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서 빠지게 된다면 회사에 보고하거나 어떤 주위의 인력을 동원하여서 해당 분야에서 또 그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고 잘 알고 있는 팀원을 섭외해서 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팀 프로젝트 그 팀 프로젝트에서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팀원을 구하고 프로젝트 나머지 팀원들이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다독여 나가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고 제가 그 팀에 팀원으로 속해 있다면 그 티 그 빠진 전문가가 하는 일 이외에 다른 일을 묵묵히 수행함으로써 다른 인력이 투입됐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계속 그 프로젝트가 무리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일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회사의 기업 교육 훈련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 본사의 어 기업 교육 훈련이 어 십 년 후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있을지 예상을 해 보십시오 [/INST] 음 제가 기업 교육 훈련 전문가는 아니지만 십 년 후에 모습 십 년 후에는 직원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훈련이 더욱 세분화되고 더욱 그 종류의 종류와 시간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산업에 대해서 이 산업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고 업무를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세대에는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어 우리가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직원 개개인에게 인식시키고 그것을 알게 모르게 받아들임으로써 어 그 한 모든 직원이 전사가 한 방향으로 그것을 맞춰 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지금 받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 또한 십 년 전에 비해서는 어 굉장히 다양화되어 있고 세분화되어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앞으로 십 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더 세분화되고 더 다양화되어서 그리고 좀 더 어 퀄리티 있는 교육으로서 어 온라인이나 비대면 교육 또한 이루어질 것이고 그 교육을 전담으로 하는 교육 훈련 전문가들이 더 많아져서 직원들에게 아주 좋은 퀄리티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교육 훈련을 수료한 직원과 그렇지 않은 직원과의 어 차이도 나타날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자리 잡아가는 문화가 곧 기업이 성장하는 배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제가 가진 장점 중의 한 가지가 매일매일 스케줄러를 기록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간 단위로 일을 나누어서 매일 아침 어 오늘 해야 할 일을 시간 단위로 나누어서 기록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데일 매일매일도 반복되지만 주간 계획도 포함이 되고 월간 계획도 포함이 됩니다. 어 그것들은 결국 말씀 주셨듯이 업무 중에서 없던 스케줄에 없던 일이 갑자기 생겼을 때에 대처할 수 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오늘 중요한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갑자기 스케줄에 없던 거래처로서의 출장이 생겼다라 생겨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발표 자료를 만들 시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처에 왔다 갔다 하는 데에 최소 세 시간 네 시간 정도가 발생된다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저는 이미 스케줄러를 통해서 며칠 전부터 발표 자료를 어 며칠에 하루 만에 다 만드는 것이 아니라 며칠 동안 조금씩 조금씩 가이드를 잡고 디테일하게 세분화해서 만들고 그것을 어 완성도 있게 평가하는 것까지 아마 계획을 잡아두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하루 잠깐 세 시간의 시간이 공백이 생긴다 하더라도 제가 해야 하 하던 일에 크게 지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시간을 쪼개어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며칠 동안 그동안 스케줄에 맞추어서 해왔던 일이 있기 때문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크게 문제 되지 않고 조금 더 열심으로 집중함으로서 그거 그 모든 일을 다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멀티 채널과 음 옴니 채널의 개념을 아십니까 음 알고 계시다면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어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아시는 만큼 어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멀티 채널은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채널을 말하고 한마디로 티비나 인터넷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동시 교차 구매를 위한 구매를 유통하는 시너지를 얻고자 하는 것을 어 멀티 채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옴니 채널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즉 어 모든 방식을 의미하는 접두사 옴니 그리고 그것과 유통 경로를 의미하는 채널의 합성어인데요. 소비자가 온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오 투 오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각 유통 채널의 특성을 결합해서 어떤 채널에서든 같은 매장을 이용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쇼핑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을 이용해서 편의점을 지나는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형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차이점은 멀티 채널은 운영하고 있는 각 채널을 독립적으로 운영하여 온 오프라인이 경쟁 상대라고 한다면 옴니 채널은 고객 중심의 유기적인 채널로 온 오프라인이 상생 관계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최근 유통산업은 다양한 채널의 다양화에 따라 옴니 채널로 진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
<s>[INST] 혹시 입사 후에 근무를 하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잘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저는 일을 그만둘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일에 맞출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것입니다. 선임들이나 팀장님께 먼저 상담을 요청하여 아무래도 직무에 있어 많은 경험들을 통해 저의 고충을 알고 이해해 주실 분들은 선임 이상의 선배님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저의 직무 능력에 대한 평가도 듣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이나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본 다음 제가 앞으로 이 직무를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스스로의 성찰의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그 시간들을 통해 제가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채우다 보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스스로 직무 능력도 길러질 것이고 또 그렇게 경력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이런 고민을 하던 저와 같은 후임들에게도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선임의 위치가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나요 [/INST] 죄송하지만 저는 타 지역 근무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제가 취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직장과 집과의 출퇴근 거리입니다. 저는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퇴근 후에는 일과 회사에서 벗어나 온전히 저만의 삶을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잘 쉬면서 체력 관리를 해야 일의 능률도 오릅니다. 하지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려면 제가 그 지역으로 집을 이사하거나 회사의 기숙사에서 살아야 하는데 저는 지금 살고 있는 집과 직장과의 거리가 만족스러워서 이곳에 지원하였기 때문에 타 지역 근무는 불가능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바라는 본인의 노년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까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꿈꾸는 노년의 모습이 있습니다. 잘 자란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넓은 집에서 풍족하게 지내며 사는 모습도 좋지만 제가 원하는 저의 노년의 모습은 나이를 막론하고 상대방의 말과 감정에 경청해 주는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요즘에 노인들을 보면 자신의 나이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어서 상대방의 말은 절대 듣지 않고 자신이 살아온 경험과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노인분들과 답이 정해져 있는 대화를 해보고 조언을 가장한 일방적인 훈계를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나이가 들면 절대 저렇게 살지 말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어른이란 어린 사람들의 문화도 수용하고 경험해보고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지해 주며 동년배들을 감정적으로 위로하고 도우며 선배들을 물질적으로 돕는 어른입니다. 내 경험 내 말만 맞는 나이 든 노인이 아니라 남녀노소에게 본이 되고 귀감이 되어 닮고 싶은 워너비 어른으로 멋있게 늙어가는 것이 저의 노년의 목표입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그것을 자주 검색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평소에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포털 사이트에서는 건강 분야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합니다. 저는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 건강 관리법이나 다이어트 방법 그리고 영양제에 대한 검색을 주로 합니다. 작년에 코로나로 한 번 크게 아프고 난 후에 건강 관리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원래 영양제도 잘 먹지 않는 스타일이었지만 건강한 식단과 영양제로 보충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되어 요즘은 건강 관련 정보를 많이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앤에스에서는 교육과 육아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합니다. 검색을 통해 방대한 양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이트에서의 비교 검색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s>
<s>[INST] 자신만의 경쟁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지원자님께서 어떤 노력을 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극복해 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큰 장점이자 경쟁력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기획 쓰리디 모델링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함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뛰어난 점이고 남들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따로 하고 있는 스터디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 공부를 하고 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시각화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습니다. 엑셀은 수식을 통해 표와 차트 그래프를 나타내기 적합한 업무 프로그램으로 회사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 전략 제시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피버 테이블 기능을 통해 원하는 표로 재구성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피버 테이블을 작성하고 나서는 차트를 시각화 할 수 있습니다. 엑스를 통해 기획 마케터를 비롯한 경영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술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힘으로써 저희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객 타겟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여러 사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경영이 이루어지는 집단이지만 회사 구성원들은 앞으로의 기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대외 활동에서 배정받은 데이터의 내용이 다른 조와 다르게 공란이 많아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석 후 행정구역별 영업적 목록이 있다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하고 틈새시장을 분석한 창업 성격 프로젝트를 기획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저는 이 경험에서도 팀워크보다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 내는 창의성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를 회사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으로 본다면 창의성은 회사 지위를 이어갈 역량입니다. 새롭게 선보일 컨텐츠와 전략을 제안하는 사람이 없다면 회사의 발전이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면접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폭행으로부터 구급대원을 보호하는 법 마련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뉴스에 따르면 구급대원 폭행 피해가 연간 이백 건 내외로 발생하고 있고 그중 가해자 팔십 칠 퍼센트가 주취자지만 구속률은 삼 퍼센트에 그친다고 합니다. 구급대원 폭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과 홍보 컨텐츠보다는 폭행 가해자를 구속하여 엄격히 처벌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취자라고 하여 감형하는 처벌은 지양해야 하고 처벌 수위를 높여 중범죄라는 경각심을 알려야 합니다. 또한 구급대원 폭행 방지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만들어 구급대원이 폭행에 대응할 방어권을 법제화해야 합니다. 구급차의 안전 요원을 배치시키거나 구급대원의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므로 법적 대응 장치와 엄격한 대처를 법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은 해당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셨는지 알고 싶은데요 관련된 과정을 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은 회사의 프로젝트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대학 생활 동안 경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팀에서 기획을 주도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 업무 수행 시 팀장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팀장으로서 진행 시간 준수에 엄격해야 했지만 과제를 어려워하는 학우를 위해서 차근차근 요령을 알려주며 원활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일 처리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조직 내 부서들과 호흡이 중요한 경영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지원자님의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극복해 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큰 능력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기획 쓰리디 모델링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무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해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남들과 다른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종종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상황일 때 어떻게 해결하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중에 갈등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는 의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저의 갈등 해결 방법입니다. </s>
<s>[INST] 기차 운행 중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승객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삼십 분 정차로 겪을 피해를 고려하여 제일 먼저 사과 방송을 할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정차되는 시간과 정상 운영 시간을 공지하고 정차된 이유에 대해 승객 모두가 알기 쉽게 설명할 것입니다. 정차 안내로 당황한 승객들은 그 다음으로 삼십 분 정차에 대한 불만감을 표출할 수도 있습니다. 삼십 분 일정이 지연된 것에 대한 책임으로 기차표의 오십 퍼센트 가격을 일부 환불하는 방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차표 각각에 맞는 물품을 마련하는 것보다 환불 조치가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그 자리에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승객의 불쾌감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운행이 정상 복구 가능하여도 기차선로에 안전히 의심된다면 승객의 기차표를 전액 환불하고 다른 기차 자리로 승객들에게 안내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가지고 계시는 단점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이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시기 위해서 했던 노력이 있으시다면 이것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처음 본 사람에게 낯을 많이 가린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낯가림이 심하여 처음 본 사람에게 자기 소개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처음에 만난 사람은 저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 대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저 또한 상대방을 처음 만났기 때문에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며 상대방의 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불확실성은 저로 인해 저에게 있어서 걱정을 줍니다. 저는 이러한 걱정을 덜 하기 위하여 일상적인 대화를 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그렇지만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패턴의 대화를 나누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날씨 얘기라던가 아니면 그냥 일반적인 취미 얘기라던가 모두가 갖고 있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은 얘기를 쉽게 나눌 수 있습니다. 낯을 가린다고 해도 대화의 물꼬만 트여지면은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대화의 첫 마디를 잘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대화의 물꼬만 트여주면은 이제는 처음 옛날보다는 낯을 덜 가려서 잘 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본인만에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한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자료를 수집하고 그리고 가공하는 것에 굉장히 큰 저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저는 주로 자료들을 찾을 때는 인터넷 자료들을 활용을 하는 편인데 그 자료들을 키워드 별로 분류해서 파일 별로 정리하곤 합니다. 그렇게 정리를 해 놓으면 제 후임자가 오더라도 큰 인수인계 없이 검색만 하면 자료를 찾을 수 있게끔 라벨링을 하는 작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데이터들을 볼 때는 중복되는 데이터들이 많이 없도록 최대한 검수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어떤 이유에 이 계열사를 지원해 주셨나요 [/INST] 네 제가 본사를 지원한 이유는 물론 우리 회사에 굉장히 유명하고 좋은 다른 자회사들도 있지만 본사에서 배울 수 있는 점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본사에서는 여러 가지 해야 될 업무량이 많아서 때로는 초과 근무가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사에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지위 체계라든지 다른 계열사에 대한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업무들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경영이나 사무 관련 일을 하다보면 대차 대조표를 다룰 일이 많습니다 여기서 대차 대조표가 뭔지 아십니까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네 저 역시도 대학 시절에 재무제표를 보고 대차 대조표를 보는 재무 행정론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 있는데요. 제가 당시에 배우기로 대차 대조표란 당시에 기업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인 자산 그리고 부채에 대해서 총 자본을 파악하고 지금 현재 잔액이 얼마가 남아있는지 이를 한 눈에 확인하기 위한 그런 양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론 회계 쪽을 전공하진 않았지만 기본적인 대차 대조표나 재무제표들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업무에 큰 지장이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 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민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요즘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그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양이 전기적인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 두 화합물이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주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지식을 익히는데 최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켜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관련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한 준비를 미리 미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업무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 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하신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이 전공에 어떤 도움이 되었었나요 [/INST] 저는 문서 작성 실력 하나로 회사에서 인정받을 자신이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출생 신고로 인생을 시작되고 죽으면 사망 신고서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 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에 서류가 있고 평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현재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 되면서 직접 서류를 들고 다녀냐 다녀야 하는 일은 줄었지만 디지털 형태인 서류들도 누군가는 작성해야지만 자료화되어 보관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문서가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전표로 시작해서 각종 보고서 기안서 계획서 등 업무를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문서는 필수입니다. 투자기안서라고 가정할 때 대기업이든 개인 회사든 서류 상의 검토 결과 없이 구두 상에 설명만으론 돈을 투자할 곳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문서 상의 정보는 구두 상의 정보보다 큰 신뢰감을 줍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경우에 혼자 해결하는 편인가요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해결하는 편인가요 [/INST] 저는 이리저리 혼자 해보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면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요청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연애를 많이 해 본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과 상의합니다. 좋은 의견만 내주는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사항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로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 본인께서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가시게 된다면 전략적인 경영을 위해서 신사업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INST] 전략적인 경영을 위한 신산업 아이템이 있습니다. 첫째 가정식 케이터링입니다 요리에 능숙하고 창의적이라면 가정식 케이터링을 신산업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적절한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며 초기 투자를 원하는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이벤트로 시작하는 경우 더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정식 케이터링 업체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두 번째는 자전거 수리입니다. 신사업 아이디어로 자전거 수리가 돈이 된다면 믿겠습니까. 보관 장치를 임대하고 겨울 동안 자전거를 툰엽하고 필요한 수리를 한 후 보관하는 등 다양한 산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청소 서비습니다. 청소 서비스는 신산업 아이템이라고 할 순 없지만 계획 헌신 및 마케팅만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청소 서비스와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리미엄 옵션 등을 제공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대리 기사입니다. 여가 시간에 운전비를 받는 것은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신산업 아이티 아이디어입니다. 정규직 급여를 대체할 가능성은 없지만 수익성 있는 추가 수입원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섯 번째는 웹 사이트 플리핑입니다. 웹 사이트 플리핑은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부터 대학생들까지 흥 흥분시키는 새로운 신사업 아이템입니다. 이미 실행 중인 웹 사이트를 구매하고 디자인과 콘텐츠를 개선한 수익을 위해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s>
<s>[INST] 귀하께서 생각하는 행정의 정의와 하는 일 그 의의에 대해서 각각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이란 국가 통치 작용 가운데에 입법 작용과 사법 작용을 제외한 국가의 작용입니다. 법 아래에서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을 말합니다. 행정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가능합니다. 정치 철학적 관점에서 보면 권력을 활용한 국가 작용의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입법과 사법을 제외한 다른 국가 작용을 정의 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은 공공성 및 국가 존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예산을 거둬들여 집행하는 적극적 국가 작용이라는 것으로 전근대 국가들에게 흔히 나랏 일을 하는 일이라고 여겨지는 것과 대응합니다. 하지만 이는 행정 의미를 좁게 정의한 것으로 공 행정만 정의될 수 있으며 사 행정은 배제하는 정의입니다. 사 행정까지 포함하는 강의의 정의는 특정 목적을 달성 위하여 이루어지는 협동적 집단행동이 바로 행정이라는 것입니다. </s>
<s>[INST]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해서 기울여 왔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내는 책임감입니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녕이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의 단점은 하나의 일에 책임지고 집중할 때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한 직업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사 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 변화는 미래에 직업들을 존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고용이 감소될 감소될 직업들은 정형화된 업무 혹은 과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단순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거나 인공지능 혹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를 대체하는 비용이 인건비보다 낮은 일자리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보험 인수 심사 의료 진료 법률 사무 관련 직업들의 고용 감소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반면 향후 고용이 증가된 증가될 직업들은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아이씨티 산업의 상품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관련 직종들이 언급되고 있으며 게임 시장 모바일 시장의 성장에 따라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련 직종적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컴퓨터 보안 전문가 전기 전자 공학 기술자 기계 공학 기술자 통신공학 기술자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상품 기획 전문가 등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용 구조는 의 변화는 교육산업이 맞이할 미래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의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는 하나 제 경험상으로는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 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을려고 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별것이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가능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며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지원자님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생길 때 저는 일단 그 사람들의 페이스 메이커를 만들려고 노력을 합니다. 열심히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이라는 말은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의욕은 어느 정도 있다는 것이 상정된 말입니다. 이 타이밍에서 조절을 잘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의욕만큼 자신의 능력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고 난 이후로 오히려 가지고 있던 그 의욕마저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의욕이라도 우선적으로 보존하기 위해서 그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잘한다 잘한다하고 계속 의욕을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그 일이 만약에 반복 노동으로 어느 정도 익으면은 향상되는 능력이라면은 계속 옆에서 페이스 메이커를 만들어 와 가주구 그 사람의 노력이 조금이라도 의욕을 따라오도록 만들겠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힘들었던 경험을 어떻게 극복하셨었나요 [/INST] 가장 힘들었다는 기준이 육체적인 힘듦은 얘기하시는 건지 아니면 정신적인 힘듦을 얘기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둘 다를 얘기하신 거라면은 제가 각각에서 가장 힘든 경험은 따로 있지마는 그 둘을 합쳤을 때 제일 힘들었던 것은 사 학년 마 일 학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저는 학교 공부도 어느 정도 수행을 했어야 하면서 동시에 이제 졸업하고 나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대외 활동도 부가적으로 더 했기 때문에 스케줄에 부족하여 힘들었었습니다. 저는 그때 저의 친구와 함께 그 경험을 헤쳐나가곤 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달리 매사의 모든 것을 계획할 줄 아는 친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친구는 저와 달리 매마다 계획표를 짰구 저는 그 친구의 스케줄에 맞춰 같이 일을 하느라 덕분에 시간은 짧게 끝나고 힘은 덜 들어가지구 결과적으로는 제가 목표로 했던 것을 모두 이룰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종종 생길 때가 있습니다 이런 돌발적인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께서는 보통 어떻게 대처를 하십니까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업무 중에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긴다면은 저는 일단은 그럴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미리미리 스케줄에 공백을 많이 만들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평소에 그 예정에 없었던 일을 제외하고서는 일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스케줄이 없던 일이 생기면은 우선적으로는 그렇게 만든 제 스케줄의 공백을 사용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공백이 거의 없을 때 업무 중 없던 스케줄이 생긴다면은 일단적으로는 제가 나중에 다시 할 수 있는 일들은 뒤로 미루겠지요. 그리고 나서 업무의 우선순위를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업무의 우선순위는 아무래도 마감일이 되겠죠. 마감일을 다 정하고 나서도 스케줄이 생기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다면은 부득이하게 몇 몇 개를 취소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 또는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어요 [/INST] 흔히들 사람들은 요즘에는 일이나 아니면은 업무 내용 그리고 연봉만 보고 회사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업무 강도를 보고 인생의 워라빌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업무를 정하고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의 업무 내용과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은 그것은 사실상 직업을 정하할 때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를 그거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저는 이직을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각무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제가 수용 범위 내에 있는 것이라면 최대한 이게 익숙해질려고 노력해 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은 사람들이 업무 강도라고 올리는 것은 보통 어느 정도 익숙해진 후 그 이후 후기를 올린 것이기 때문에 업무 초기에 느꼈던 강도와 예상했던 것과 좀 다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회계사와 같은 몇몇 직업의 경우에는 특정 시즌에 특히 더 업무량이 많거나 아니면 업무 강도가 센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인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그 사건에 대해 면접자님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세요 [/INST] 저는 이에 대해 너무나도 슬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목숨이 걸리는 대부분의 직업을 존경합니다. 예시에서 나온 구급대원 이외에도 경찰 의사 그리고 소방서 등 많은 종류의 생명을 거는 모든 일에 종사하는 종사자 분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순직 당하는 일은 매우 나도 슬픈 처사입니다. 특히 그것이 그 사람들은 따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주는 데 반해 그 사람들의 목숨을 보조해주는 안전장치가 별로 없어서 생긴 일이라면 더더욱요. 그렇기 때문에 구급대원이 주추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하는 일은 저한테 있어서 그 구급대원에 관한 추가적인 안전 조치가 없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안타까우면서도 제도적으로 이 사람이 그래서 사람 목숨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한 잃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하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첫째는 요즘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워라벨 즉 워크와 라이프의 밸런스일 것 같습니다. 최소한 워라벨이 보장되려면은 저는 일정한 시간이 있어 가지고 일을 초과 근무하는 일이 거의 없든가 아니면은 교대를 하던가 유동적이어 가지고 쉽게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 패턴대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무래도 연봉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일을 하고 싶어도 사람에게는 생계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돈과 그러한 것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이 있는 업무이냐 아니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뛰어난 일을 받고 그리고 그에 대한 성과급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도 제가 원하는 일에 있어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인정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지원자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 스킬 같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매체나 미디어들은 매우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특이하게 해보는 경험이라든가 아니면 새롭게 보는 무언가들이 많아 가지고 그것들을 늘 블로그나 아니면 에버노트와 같은 글씨 정리 블로그를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이럴 때 저는 태그가 정말 정리하는데 중요한 것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퇴근을 하면 요즘과 같은 많은 검색량이 의해서 단순 검색만으로 내가 원하던 자료를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태그는 무조건 내가 원하는 것들을 나오게 합니다. 그래 가지고 방대한 미디어 세상에서 정보가 휩쓸려 나가지 않게 해줍니다. 그리고 태그는 여러 번 붙이거나 혹은 하나만 붙이거나 빼는 것 등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찾을 때 테크를 적절하게 조합하고 그리고 빼면서 결국에 서치가 더욱 쉬워지기 때문에 늘 무언가를 정리할 때 태그를 여러 개 붙여 두는 것은 좋은 정리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귀하께서는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귀하께서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의 팀원이 빠져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말은 우선적으로는 일 번 그 전문가가 정말로 그 전문 분야에 대해서 매우 매우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한 것이고 두 번째로는 그 프로젝트에서 그 분야가 빠져서는 안 될 정도로 중요한 핵심 분야라는 뜻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우선적으로는 그 전문가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전문가를 초빙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혹은 다른 팀원들로 하여금 그 전문 분야에 대해서 알거나 혹은 시도해 보려고 노력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서서 얘기했다시피 위에 두 가지가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의 노력의 차원으로 될 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문 분야가 어떤 전문 분야를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에는 생각보다 전문 자격증을 가진 하지만 프로가 되지 못한 아마추어들이 종종 있고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선적으로 그러한 사람들 위주로 구해 볼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현재 가지고 계신 위치보다 훨씬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신 적이 있으시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저희에게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제가 예전에 했던 번역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번역가들이라고 한다면은 최소한 다음과 같은 조건을 요구합니다. 제이엠 제이엘피티와 같은 시험에서 특정 등급 이상을 달성하거나 아니면 토익과 같은 데서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얻거나 아니면 최소한 그 학과를 전공한 다음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해야지 번역에 대한 어느 정도 권위가 있다는 것을 입증해 줍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복수 전공으로 특정 언어학과를 전공하고 있었지만은 그런 추가적으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그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회사에서 올라왔던 번역 업무에 관해서 저는 지원을 하였고 그리고 그 회사에서는 제대로 일에 들어가기 전에 사람들에 대한 테스트 번역을 해보도록 노력을 하게 했습니다. 그것에서는 앞서 얘기한 전문가들도 몇몇이 있었으나 테스트 이후에 저는 텀플러 등과 같은 곳에서 배운 생활 영어로 인해서 결국에는 번역 업무를 따내게 되었고 그 전문가들 중 몇은 저보다 떨어져 소수만 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너무나도 크나 큰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인터넷에 귀여운 동물들이라고 검색을 해 가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귀여운 동물들이라고 하면 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아카이브가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모은 다양한 종류의 귀여운 동물 사진 움짤 그리고 동영상들이 나와서 저의 심신을 안정시켜 줍니다. 그러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첫 번째로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너무나도 큰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경제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에 대해서 추가적인 폭력적인 무언가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이를 다른 방법으로 발산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는 제 뇌에 대해서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연구 결과에서도 폭력적인 것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간에 나한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나오고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무해하고 비용도 들지 않는 동물 사진 검색으로 인해서 제 스트레스를 최대한 해결해 볼려고 늘 노력하는 바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는 첫째 바로 성장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느냐 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나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둘째 직무 가치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제 되어져야 동기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쉽게 짤리거나 대체 대체 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이 늘 상기시켜 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상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는 좋지 않은 결과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돈을 얘기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삶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기서 적정 수준 이상의 급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끊임없이 급여에 대해 고민하거나 좋은 자리가 나오면 이직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만족하는 급여란 없습니다. 일억 을 받던 사람은 일억 이천 을 받고 싶어 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받다가 이직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나요 회사를 고를 때 특정 도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회사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은 지속 성장이 가능하고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통해 제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느냐가 하는 것입니다. 귀사는 실제 기술 개발을 통해 제가 가장 선호하는 분야에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각 기업을 분석하면서 제 나름대로 말씀드린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귀 귀사는 지금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해결 방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사항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불화가 난 현재 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에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 되는 방향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직접 목격하신다면 지원자님은 바로 그 순간 어떻게 행동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부정행위의 경중에 따라 대응 정도도 달라져야 하겠지만 우선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상황에 전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정확히 파악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항을 파악 후 일단은 상사분과 직접 해당 사항에 대해 논의해 보고 이 사항을 어떻게 해야 할지 이야기해 볼 것이며 만약 부정행위를 한 상사분께서 계속해서 같은 행동을 하려 한다면 더 위에 상사분께 이 사실을 알리고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개인의 부정 행위는 먼저 부서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고 나아가 회사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덮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그 상사 분께도 그리고 회사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의 장점이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적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을 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이력서를 보면 귀하는 전 직장에서 경리 업무를 담당하셨는데 어 대차 대조표가 뭔지 아십니까 대차 대조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대차 대조표란 일정 시점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는 회계 보고서로 기업이 그 시점까지 자금을 어디서 얼마나 조달하여 어떻게 투자하였는가를 보여줍니다. 담당자는 대차 대조표를 통해 일정 시점에 기업이 어떤 형태의 자산에 얼마를 투자하였는가 기업이 갚아야 할 부채는 얼마이며 부채 상환을 위하여 형 현금으로 조달할 수 있는 자산이 충분한지 회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주주들은 얼마를 투자하였으며 투자 후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 등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대차 대조표는 기업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기본적인 회계 자료로 상법에서는 기업에 대하여 의무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 대차 대조표의 기능으로는 일정 시점에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경제적 자원인 자산과 경제적인 의무인 부채 그리고 자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재무 보고서로서 정보 이용자들이 기업의 유동성 재무적 탄력성 수익성과 위험 등을 평가하는데 다음과 같은 유효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첫째 기업의 총 자산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둘째 기업의 안정성은 어떠한지 셋째 기업의 재무 구조가 양호한 편인지 넷째 적절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대차 대조표로 알 수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중국 출장에 가게 된다면 저는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중국에 가게 된다면 경제 문화 경제 문화 금융 등 등에서도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으며 저도 함께 성장하고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올 것 같기 때문에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 오히려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 본다면 어떻게 설명을 하시겠습니까 [/INST] 반도체 업종은 수출 증가세의 지속과 설비 투자의 증가와 함께 고용이 증가를 할 전망입니다. 국내 반도체 업종은 이천 이십 년 하반기부터 이십 사 개월 연속 수출 증가 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한 소비자용 아이티 수요 약세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상반기보다 하반기 수출 증가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천 이십 이 년에도 반도체 공급 부족이 계속되면서 반도체 설비 투자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수출 증가세가 지금 지속되고 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하반기 반도체 업종 고용 구면은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기간보다 삼 점 삼 퍼센트 오천 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 전자 업종은 세계 경기 둔화 우려와 대외의 여건 불확실성 심화에도 수출 단가 상승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의 영향으로 하반기 고용 규모는 일 점 칠 퍼센트 만 이천 명 정도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스마트 시장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 주요 도시 봉쇄 여파 등으로 부진이 예상되고 티비는 엔더믹 국면에서 전년 대비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지만 국내 업체의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하반기 티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피씨 시장 역시 전년 대비 수요 감소가 예상되지만 코로나 일 구 확산 이전보다 높은 출하량 출하량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육 시그마에 대해 아십니까 혹시 아신다면 그 육 시그마가 나타나 나게 된 배경과 나타게 나게 된 이유를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식스 시그마는 백만 개의 제품 중 세 개 네 개의 분량만을 허용하는 삼 사 피피엠 경영 즉 품질 혁신 운동을 말합니다. 시그마는 보통 통계학에서 오차 범위를 나타내며 경영학에서는 제품 불량률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일 시그마는 육십 팔 퍼센트 삼 삼 시그마는 구십 구 점 칠 퍼센트의 제품이 만족스럽다는 의미이며 시그마의 수치가 오를수록 제품의 품질 만족도도 상승합니다. 식스 시그마를 통계적으로 보면 구십 구 점 구 구 육 육 퍼센트가 양품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백 피피엠 운동과 비교할 때 사실상의 완벽을 추구하는 품질 가리 관리 운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s>
<s>[INST] 업무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본인만의 대처법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 대처법이 있다면 우선 각자의 의견이 조율이 안 됐을 때 분쟁이 발생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음 상대방의 의견을 우선 들어 보고 그 의견이 왜 그렇게 되는지 이유와 답변을 들어 본 다음 그 다음에 나는 왜 그게 다른 지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그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 당연히 업무를 할 때 같은 의견을 말할 수도 있지만 당연히 다룰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지하기 때문에 그럴 때 그 부분을 지혜롭게 잘 설명하고 어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의견보다 훨씬 더 잘 된 의견이라면 그 의견을 또 존중할 수 있는 부분도 좋기 때문에 어 당연히 서로의 의견에서 조율되는 부분을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같이 상호 작용하는 부분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어 분쟁이라는 부분보다는 저 의견 차이에 대해서 좀 더 논의하는 부분이 더 깊어질 것 같고 한 번 두 번 또 이런 조율을 통해서 하면 의견 차이가 또 좁아지고 더 좋은 의견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어 많은 대화를 하고 접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지금 스스로 읽고 계신 책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책을 본인이 읽으시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있는지 있다면 그 책이 궁금하다고 하셨는데요. 아 지금 음 멘탈 멘탈의 그런 쪽에 대한 책을 제가 요즘에 읽고 많은 공감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음 저 저도 뭐 물론 마찬가지지만 젊은 친구들도 그렇고 요즘은 멘탈에 대해서 많이 무너지는 게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작은 것 성취감 그리고 한번 좌절하지 않는 부분 이런 부분에서 사람이 멘탈이 정신적인 문제에서 많이 나약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 우리가 많은 경험은 그래서 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런 시행착오를 겪는 부분에 있어서도 우리 멘탈을 잘 잡을 수 있는 요지가 있는데 책을 통해서 더 공감할 수 있는 분 분이 많았고 정말 작은 우물 안에 아 작은 앞 안에 지금 있는 보여지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볼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면을 같이 볼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어 책에서 주는 경험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어 좀 어 그 성과나 이런 부분에서 내가 어 생각했던 것처럼 잘 되지 않았을 때 그 부분을 훌훌 빨리 털어 버리고 새롭게 새롭게 이제 도약할 수 있는 부분도 어 있기 때문에 요즘 멘탈이라는 책이 정말 저에게 계속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 멘탈 부분에 있는 책을 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중의 하나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셨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어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보다 좀 다르다면 음 글쎄요. 저는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회사를 입사를 하기 전에 제가 입사를 하기 위해서 그 회사가 마음에 들었고 회사도 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저를 뽑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업무가 뭐 새로운 업무가 됐든 제가 잘하는 업무가 됐든 그 부분에 좀 좀 더 흥미를 느낄 것 같구요. 어 좀 재미도 있을 것 같고 또 새로운 거기 때문에 좀 더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업무가 너무 터무니 없어서 너무 힘들거나 좀 강도가 정말로 내가 해낼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 쪼금 힘들어 하겠죠. 하지만 어 저의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고 제가 더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저는 음 재미있는 경험일 것 같고 그로 인해서 회사에서 좀 더 빨리 저를 알리고 제가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그런 거 그런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업무 내용이나 강독 어떤 것들이 저한테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저는 그거를 최선을 다해서 그 업무를 할려고 노력을 할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음 좋은 평가도 받고 싶은 게 어 욕심이기도 하고 또 자신감이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 일이 어떤 거였는지 말씀해 주시고 어떻게 경험을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으로 일정한 수명 예전에 한 번 미션 수행을 한 번 한 적이 있습니다. 혼자는 좀 부끄러워서 할 수 없는 거를 한강을 가서 한 번 한 적이 있는데요. 팀을 짜서 팀을 짜서 어 미션을 주고 모르는 사람들한테 어 동의를 구하는 일 일이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함께 혼자가 아닌 함께 라는 부분이 훨씬 더 큰 작용을 했구요. 어 그래서 말도 잘 못 걸던 사람들이 함께니까 말을 처음보다 한 번 두 번 거듭 해를 거듭할수록 어 말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고 그들에게 접근하기도 훨씬 더 수월한 모습을 보면서 혼자가 보다는 함께 할 수 있을 때 그것이 더 훨씬 더 좋았다는 경험치가 있어서 어 좋은 기억으로 남고 어 그렇게 하면서 자기의 자신감이 결여됐던 분들도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어 하면 되네 나 혼자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어 같이 하니까 되는구나 하는 이런 자신감을 얻음으로써 이제 동기부여 아 나도 이제 혼자도 할 수 있겠다 라는 부분까지 업 업을 시켜 주니까 그분들도 만족도가 높았고 함께 한 모두가 더 만족도가 높은 일이라 음 함께가 훨씬 더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컴퓨터 활용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그 활용 보기 범위가 넓음에 감탄하였습니다. 배운 대로 적용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또한 복잡한 업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순화 시킬 수 있는 것이 놀라워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 파워 포인트 등 문서 작성에 능하며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학과 조교 활동을 하면서부터라 생각합니다. 경영학과 행정실에서 조교 활도로 활동을 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처리하는데 엑셀 등 문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과 행정 조교로 활동하며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컴퓨터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요즘 물류 물류 회사가 참 잘 되죠 배달도 잘되고 어 워낙 우리나라는 이런 택배 서비스가 잘 돼서 물류가 좋은데 물류 앞으로의 물류 미래는 어떨지 한 번 말씀 해 보세요 [/INST] 지금의 물류 산업의 미래를 물류로 변화하게끔 하는 주 요인 세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인구 구성의 변화입니다. 현재 인구 구성은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가 그렇지 않은 세대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가 주축으로 등장한 현재 인구 구성에 변화는 물류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대별로 살펴보면 천 구백 사십 년 중반에서 천 구백 육십 년대 중반에 태어난 세대인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들은 현재 전 세계에 생산 가 가능 인구의 약 이십 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미 은퇴하거나 은퇴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코로나 일 구 확산을 기점으로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천 구백 육십 년대 후반에서 천 구백 팔십 년대 초에 나타난 엑스 세대는 현재 물류사를 이끄는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출현과 전자상거래의 태동을 모두 목격하고 직접 경험한 세대로 물류 산업에 이러한 경험을 접목한 주인공들이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속적인 기술 발전입니다. 물류 산업의 전반적인 변화에 있어서 주 역할을 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기술 발전입니다. 특히 기술 발전은 물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을 높이면서도 지금 노동력의 노동력을 미래에 맞게 재편하는 역할도 합니다. 이미 지금 물류는 디지털 화 디지털화 자동화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발전된 기술은 기술은 해가 지날수록 더 깊이 글로벌 공급망에 모든 부분에 침투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INST]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라면 제가 좀 더 부지런히 움직일 것이고 그것이 불가능한 곳이라면 성실한 직장 생활이 중요한 만큼 거짓 거주지를 이동해 근무의 부담을 줄이겠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사 년 가까이 매일 편도 두 시간 왕복 네 시간을 통학한 바 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취를 권하셨지만 부담을 덜어 드릴려고 통학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적응되어 이동 시간 동안 자격증 공부나 예습 복습을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등 잘 활용해 왔습니다. 마지막 학기에는 더 먼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친구와 자취를 했는데 확실히 통학보다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있는 만큼 발령지의 거리는 제가 귀사에 일하는 것에 크게 중요한 사항이 되지 않습니다. </s>
<s>[INST] 평소에 지원자님은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본인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세요 [/INST] 저의 원동력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해내는 책임감입니다. 어 제가 예전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의 아이들은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학생은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리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어 지금 지원하신 직무가 있습니다 어 그러면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해도 괜찮으신가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가요 [/INST] 조직에서 저에게 다른 부서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충분히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저의 강점을 발견해 주신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그러나 이유로 그러한 이유로 다른 부서라도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가 일할 지원한 부서는 조직 내 다양한 직무를 찾아보고 그중에서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업무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겼고 충분히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후 제가 지원한 부서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본인의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생각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듣기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듣기 즉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 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이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세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혹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년에서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며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기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어 있었을 있을 것 같습니다.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한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를 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공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에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 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에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을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들을 조사해 가능한 것을 확인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 시작해 기간 내에 완성했으며 팀원들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 보여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서 다른 의견을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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