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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상사가 혼을 내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상사에게 혼이 난다면 기분은 나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사와 갈등이 생기면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을 풀겠습니다. 이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작은 오해로 매니저님과 본의 아니게 갈등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는 곧바로 휴일날에 매니저님과 간단한 식사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있었던 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그 후부터는 서로의 생일과 기념일에 선물을 챙길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습니다. 이때 경험을 통해 갈등이 생기면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나서서 빨리 문제를 해결해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사에서 상사와 가 갈등을 겪게 된다면 제가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중국 출장을 가게 되면 저는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대국입니다. 분명 중국에 가면 제가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체험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많이 성장해서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그래서 중국 출장이 오히려 저에게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 경험이 자신이 앞으로 수행하게 될 직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말해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트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 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는 것과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어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 어려웠던 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작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 완승이 가능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래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들을 조사해 가능한 것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 완성했으며 팀원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서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특별하게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특정 도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혹은 회사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또한 일하면서 스스로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의욕을 북돋아 주며 언제나 제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열어가는 인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직장입니다. 어떤 직장이 그런 기회를 제공할지 정확히 알 수는 없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요소는 제가 직장을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준입니다. </s>
<s>[INST] 본인 성격상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세요 이때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는 책임감입니다. 제가 예전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일에 책임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루었던 성과들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요 구체적으로 본인의 자랑을 한번 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저는 제 자신을 바꿔보고자 교직 이수를 신청했습니다. 학교 현장 실습 동안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가르쳐야 했기에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당당한 당당히 수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밤새워 강의 연습을 하면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사실 교식 교직 이수를 하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고 현장 실습 동안에는 긴장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 앞에 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질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제가 맡은 과목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 개개인의 학습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INST] 기존의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창 시절 자주 학교를 옮기면서 처음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몰라 소극적이었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서 저는 적응력을 높이고 관계를 넓혀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어떤 일이든 책임지고 솔선 수범함으로써 많은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저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만 있을 뿐 실천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합니다. 가만히 누군가가 저를 알아봐 주기를 바랐다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라 생각한 저는 제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리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였습니다.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기를 바라기보다 제가 먼저 다가가려 노력함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사귈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적극적으로 할려는 저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은 호감을 얻게 시작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게 되면 자료들을 문서화 해야 될 일이 많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서화 작업이 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지원자분의 생각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출생 신고로 인생이 시작되고 죽으면 사망 신고서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 됩니다. 인생은 시작과 끝에 서류가 있고 평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현재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 되면서 직접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일이 줄어들었지만 디지털 형태 서류들도 누군가는 작성해야지만 자료화되어 보관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문서가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전표로 시작해서 각종 보고서 기안서 계획서 등 업무를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문서는 필수입니다. 투자 기안서라고 가정할 때 대기업이든 개인 회사든 서류 상의 검토 결과 없이 구두 상의 설명만으로 돈을 투자하는 곳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문서 상의 정보는 구두 상의 정보보다 큰 신뢰감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 작업이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지원자님의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컴퓨터 활용 능력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그 활용 범위가 넓은 넓음에 감탄하였습니다. 배우는 대로 적용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또한 복잡한 업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순화 시킬 수 있는 것이 놀라워 더욱 흥미롭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 파워 포인트 등 문서 작성에 능하며 데이터 분석에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은 학과 조교 활동을 하면서 부터라 생각합니다. 경영학과 행정실에서 조교 활동을 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처리하였는데 엑셀 등 문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과 행정 조교로 활동하며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컴퓨터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계속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련해서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INST] 어 제가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애자일 기법인데 애자일 기법은 유용성과 스피드 짧은 시간에 전력 질주를 요하는 딜리버리 사이클이 짧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상하 관계의 통제보다는 소규모 팀 단위에서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항에 아주 잘 맞습니다. 게다가 애자일 기법은 매우 반복적이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프로젝트에 맞게 빠르게 조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워터폴 기법입니다. 워터폴 기법은 매우 연속적인 성격에 피엠 기법입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에 자주 이용됩니다. 필요 조건 분석 설계 테스팅 실행 및 유지 등 정적인 단계로 구성되어 특정 순서에 따라 실행됩니다. 워터폴 기법은 각 단계에 대한 통제력은 강화시키지만 유연성이 매우 떨어지는 방법으로 프로젝트 진행 중 변화에 잘 대처하지 못합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님이 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인제 등용에 대해서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분에 상관없이 인재들을 등용하였던 세종대왕을 가장 존경합니다. 당시 조선 시대는 신분제 사회로 굉장히 경직화되어 있었는데요. 신분에 상관없이 장영실과 같은 기술자를 등용하고 또 인정해서 그의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게끔 했다는 점이 현재로써도 굉장히 획기적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우리 회사에 필요한 인재들을 잘 등용할 수 있도록 편견을 가지지 않고 지원자들을 살펴보는 인사팀 팀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유통망에 대해서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 판매망을 바탕으로 글로벌 셀러로서 우리 회사가 나아갈 수 있도록 이에 관련된 선행 스터디를 한번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우리 회사가 아직은 글로벌 유통망이 없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게끔 사내 스터디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티에프팀까지 구성할 수 있는 그렇게 업무적으로 밀도 있는 처리들을 한 번 기획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하고 선다는 말이 있는데요 어 지원자님께서 생 생각하시기에 본인이 해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어떤 거짓말인가요 [/INST]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 중의 하나는 제가 프로젝트의 리더가 되었었을 때 팀원들에게 긍정의 힘을 심어주기 위해서 했었던 하얀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당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굉장히 큰 불안감이 있었고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흔들리지 않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저는 팀원들에게 지금 모든 게 다 잘되고 있다 잘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라는 류의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사실 거짓말이었지만 팀원들은 저의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중심을 잡을 수 있었고 결국 저희들은 끝까지 프로젝트를 잘 실행해 내서 좋은 성과를 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어려움이 없으실지 개인의 생각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현재 지원하는 직무를 위해서 삼 개월의 실무 인턴 경험도 쌓았고 또 관련된 자격증도 쌓았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제 역량이 아직은 해당 직무에 적합하지 않아서 다른 부서로 저를 배치해 주신다 라면 일단 그 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역량들을 그곳에서 보여드려서 동료들의 인정을 얻어서 다른 부서로 한 번 다시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세요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보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INST] 저만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시각화된 자료들을 직접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사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게 대부분 말로써 상대방과 주고받게 되는데요. 그 과정에서 우리가 문서라던지 아니면 동영상과 같이 시각화된 자료를 예시로 보여준다 라면은 더 좋은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시각화된 자료들을 활용하면 이해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만의 노하우 중의 하나는 상대방을 설득할 때 적극적으로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가 존경할 수 있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 분야에서 이십 년 삼십 년 후에도 근무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당 분야에서 롤 모델을 삼을 수 있는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들의 가치관 그리고 업무 태도들을 보면서 저보다 선배로서 배울 점이 있다 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적극적으로 배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하게 된다 라면은 낮은 자세로 선배들을 존중하고 존경하며 그분들의 업무들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그것이 왜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지와 같이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INST] 저는 보다 세밀한 지표들을 통해서 우리의 성과와 목표가 어느 수준만큼 달성되고 있는지 혹은 어떤 방향으로 달성이 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오케이알 같이 굉장히 세밀한 지표들로 우리의 목표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부분들을 조직 구성원들에게 더 많이 알려서 우리가 지양해야 될 점이 어떤 곳인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둔 데에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 직장들이라도 이와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기존의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제가 인턴이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직무 스펙트럼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 혹시 내가 다른 분야에서 더 직무 스펙트럼을 높일 수 있는 기회들이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현재 지원한 직장이 스타트업 쪽이어서 여러 가지 직무들을 해볼 수 있다 라는 생각들이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기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지원한 직장이 저와 잘 맞는다 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기회가 된다면 제가 장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오늘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으세요 [/INST] 만약에 제가 탈락하게 된다 라면 실무 경험이 조금 부족한게 약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기업이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과 굉장히 잘 맞고 또 제가 항상 하고 싶었던 직무이기 때문에 여러 번 도전해 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탈락하더라도 저는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 번 재도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자동차 관련 기술 중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INST] 저는 전기차와 에이아이를 융합한 기술이 앞으로 전도 유망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 역시도 전기차를 운전하고 있는 운전자인데요. 이 중에서도 전기차를 운전하는 운전하는 사람들의 아이티 기술에 굉장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런 전기차라면은 기존에 사용했던 운전자들 역시도 재고해야 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술이라면 비싸더라도 그 소프트웨어만 구입할 의향들도 굉장히 높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업무의 양이 늘어났을 때 잘 버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업무량이 많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량이 많아져서 야근 및 주말 근무를 하게 된다면 초과 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업무량에 대해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회사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회사의 발전과 업무를 통한 개인의 발전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아진 업무량도 수용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어떤 회사인가요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외국에 있는 구글이라는 회사에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 저보다 뛰어난 인재들이 많기 때문에 그곳에는 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할 수 있는 그러한 계열에 어 업무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 갈 수는 없지만 어 제가 가고 싶었던 이유는 그 회사의 분위기가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어 출근을 할 때 모두들 출근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하지만 회사 분위기가 좋으면 어 출근을 할 때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사람을 중요시하는 회사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우선은 사람이 모여서 회사가 되는 거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분위기가 좋다면 어 회사에 출근해서도 힘든 일이 있을 때 힘든 일도 반으로 나눌 수 있는 그런 동료들이 있다면 든든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 혹은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으셨을까요 [/INST] 저는 우선 논란이 생기는 걸 꺼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의견을 많이 굽히고 다른 사람의 뜻을 따르는 편인데요. 어 협업을 하다 보면 어 자기의 뜻이 강한 분들이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나서 어 사이가 많이 틀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 그런 오해나 분란이 생길 때마다 중간자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어 그분의 상황도 이해가 가고 어 상대방의 상황도 이해가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각자의 상황을 들어보고 어 자리를 마련해서 어 그분들과의 오해를 풀기 위해 어 노력했던 점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어 중간점을 찾는다는 점이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또 그 프로그램은 어느 수준으로 사용이 가능하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이전 회사 생활을 모두 서비스업에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쉽지만 컴퓨터를 만지는 것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천 십 구 년도에 쿠웨이트에서 제가 전반적인 슈퍼바이저 업무를 보면서 어 회사 매출이라든지 전산 작업을 많이 해야 했었는데요. 그때 어 제가 사무적인 능력을 키워야겠다 라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컴퓨터 활용 능력이라는 시험이 있는데요. 이 급은 현재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을 해서 더 높은 정상점을 어 가보고 싶어서 컴퓨터 활용 능력 시험 일 급에 도전을 했구요. 지금은 실기 점수가 나오지 않아서 세 번 낙방했지만 어 필기는 합격했기 때문에 마지막 시험에서 꼭 합격해서 어 제가 엑셀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네 현재 그래서 지금 할 수 있는 수준은 어 중급 정도입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본인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성격이 느긋한 편이라 어 모든 것을 천천히 하고 꼼꼼히 하려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하다 보면 시간이 지체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는 어 한 가지에만 몰두하는 게 아니라 어 멀티플레이어처럼 어 한 번에 여러 가지를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기르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전에 어 촉박한 시간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어 필기 시험을 준비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어 그때 밥도 먹으면서 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어 걸으면서 인터넷 강의를 이어폰으로 녹음을 한 음성을 들으면서 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먹는 시간 어 쉬는 시간 모두 다 쪼개가면서 어 한 가지 일이 아닌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이 어 시간 관리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세요 [/INST] 처음 회사에 들어오면 모든 것이 낯설고 어 적응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어떤 업무를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 이럴 때 어 초보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아량 넓고 어 배려심이 많은 선배님을 만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으로써 어 제가 선배님에게 어 이런 힘든 점을 말하면 저의 힘든 점도 들어주시고 선배님도 처음에 오셨을 때 어떤 상황이었는지도 조곤조곤 이야기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업무 능력 또한 뛰어나신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 그분 밑에서 일을 배우게 된다면 그분만큼이나 뛰어난 저도 업무 어 향상 능력을 갖지 않을까 싶어서 어 그렇게 답변 드렸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드라마에서도 주연과 조연이 있다면 저는 주연을 빛나게 해주는 조연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 이유는 어 주연이 되기에는 저는 조금 많이 부끄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또한 제가 잘났다 이런 모습을 뽐내는 그런 성격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 반짝반짝 빛나는 분을 더욱 더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어 응원해 주고 도와주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 그래서 제가 만약에도 이번에 어 팀원이 투입이 된다면 리더를 따르는 팔로워로서 어 리더를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부득이하게 리더가 되는 순간에는 어 저처럼 리더를 빛나게 해주는 멋진 조연들을 많이 거느리고 함께 팀을 이끌고 싶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속했던 뭐 직장이나 대학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주로 해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생각나는 거 편하게 하나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전라남도 영암에 있는 에프 원 레이싱 축제를 홍보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처음에는 영암에서 에프 원을 어 경기를 개최한다고 했을 때 어 반응이 시큰둥했습니다. 어 그 이유는 위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 서울이 아닌 전라남도까지 에프 원 경기를 보러 오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제가 어 회사 대표하는 마음으로 어 마이크를 잡고 어 사람들에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에프 원 경기가 있다고 제가 방송을 하고 다녔습니다. 어 많이 부끄럽기도 했지만 어 우선은 제가 맡은 업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유치하는 게 저의 몫이였기 때문에 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큰 목소리로 여러분 영암에서 에프 원 경기한데 꼭 오실 거죠 하면서 이야기 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 언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영어 공부도 정말 열심히 했지만 어 어느 순간에는 우리말 또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 케이비에스 원에서 우리말 겨루기라는 퀴즈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 그때 어 상금이 삼천만 원이라는 상금이 너무 탐나기도 했고 우리말을 제가 너무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말 겨루기에 한번 출연하고자 어 예심을 보러 서울에 간 적이 있습니다. 어 서울에 가서 우리말 십자말풀이를 합격을 하고 그리고 방송국 피디들과 함께 면접을 봤는데 어 정말 합격하게 되어서 제가 티비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안타깝게도 이등으로 삼천 원 삼천만 원의 상금은 받지 못했지만 그래도 어 소장의 상품권으로 어 주변 친구분들에게 나눠주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중동에 있는 쿠웨이트에서 어 레스토랑에서 슈퍼바이저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다문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는데요. 주로 필리핀과 방글라데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어 중동은 아시다시피 무슬림 국가여서 어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하고 라마다 기간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그런 문화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바쁜데 너무 바쁜 시간에도 기도를 꼭 해야 한다고 우기는 어 직원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어 처음에는 화도 많이 냈었지만 어 생각해 보면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나고 자라서 믿어 왔던 신념이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 그랬더니 그 시간을 제가 이해를 해주고 어 배려해 주니까 어 다른 점에 있어서 제가 어려운 점은 먼저 스스로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 그런 모습에 아 내가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면 어 다른 사람이 어 그때 내가 베풀었던 배려에 감사를 하고 또 다시 도와주는 경우가 생기는구나 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했던 적도 많아 가지고 구성원들과의 갈등은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결하셨냐 고 여쭤보셨는데 저만의 뭐 특별한 방법은 있었던 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대학교 사 년을 다니면서 조별 과제가 굉장히 많았거든요. 교양 수업이든 전공 수업이든 꼭 빠지지 않는 게 있다고 하면 바로 조별 과제였습니다. 그때는 정말 피하고 싶었죠. 피하고 싶었는데 어쩌 어쩌겠어요 해야죠. 조별 과제가 안 좋았던 게 항상 세 네 명씩 뭐 많으면 다섯 명까지도 한 팀이 되잖아요. 팀이 될 때 늘 싸우기 마련이에요. 한 명만 일을 하게 되거든요. 한 명한테 여자 연락을 하면 한 명 또 잠수를 타고 잠수 탔던 앵은 또 연락 두절이 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많이 갈등이 많이 생겼는데 제일 중요한 거는 제가 제 삼자 입장이 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제 삼자 입장이 돼서 양측 얘기를 들어보고 어떤 측이 더 잘못을 했는지 그걸 풀 의향이 있는지 이것을 먼저 확인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고 갈등 웬만하면 다 풀렸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제 사회에 나가면서 친구들끼리 싸워서 생겼던 갈등은 술 한 잔 하면서 다 풀고 야 너 오늘 이거 마시고 우리 이제 다시 친하게 지내자 이런 식으로 술로 맛있는 거 먹고 하면은 그 다음날 깔끔하게 다시 또 좋은 친구 관계로 지냈고 그랬던 적이 많았고요. 그리고 또 저 남자친구와는 갈등이 항상 더 많이 생기는데 그거는 절대 나아지지가 않더라고요. 이건 어떻게 풀면 좋을지 좀 얘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생각하는 장단점 말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분 본인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그 이유까지도 함께 이야기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과 단점이 무엇인지 여쭤보셨는데 장점 단점 정확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점이 정말 정말 많지만 그 중에 하나를 꼽자면 이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이 저한테 목소리가 굉장히 좋다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몰랐거든요. 보통 뭐 가수 지망생 아나운서 지망생들은 자기 소리로 녹음을 해서 듣게 되잖아요. 저는 그랬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장점인지 몰랐거든요. 제가 그게 제일 많이 들었던 게 대학교 때 학교 안에서 하는 작은 라디오 코너 학과에서 진행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떻게 가위바위보를 했나 제가 졌습니다. 져서 그거를 맡게 되어서 일 년 정도 활동을 했는데 이제 친구들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학교에서 나오는 그 스피커로 목소리만 듣잖아요. 그럼 그게 굉장히 좋았나 봐요. 그래서 이제 그게 누구냐 했더니 저였어 가지고 아 얘가 개구나 너 목소리 진짜 좋다 최고 장점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장점이 목소리라고 생각을 하고 단점이라고 하면은 제가 이게 좋은 거일 수도 있지만 꼼꼼하다고 해야 되나 너무 꼼꼼해서 조별 과제를 하더 하거나 단체로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했던 거를 또 확인하고 어제 확인했던 것 또 확인하고 계속 계속 확인하니까 같이 일을 하나 하던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조금 불편하다 불편해 하더라고요. 그치만 또 결과물은 좋지 좋 나빴던 적은 없었기 때문에 저는 단점을 꼽자면 꼼꼼함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INST] 제가 생각했던 직무와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거냐고 여쭤보셨는데 어 애초에 맞지 않을 것 같은 일을 지원을 할까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어떤 회사에 지원을 할 때 이 회사가 나와 어떻게 잘 맞는지 를 알아야 제가 그 회사에 면접을 가더라도 정확해 정확하게 진솔하게 답을 할 수 있잖아요. 그게 맞지 않는데 가서 억지로 면접을 보거나 일을 하면은 분명히 티가 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뭐 어떻게 어떻게 해서 몇 달은 버틸 수 있겠지만 그 몇 달에 버틴다고 해도 그 다음이 평생 동안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도 있는데 맞지 않으면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거는 둘 다 한테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한테도 안 좋을 거고요. 매일 매일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을 할 거고 이게 저에 대한 삶을 다시 생각해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일을 한다고 해서 성과도 높지 않을 거고 업무의 지장도 굉장히 많을 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면 회사 입장에서 봐도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손실적인 부분이 훨씬 클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직무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될 수도 없을 것 같고 하게 된다고 해도 올해 못 버틸 것 같고 애초에 하게 애초에 정 직무 직무에 맞지 않은 일을 선택할 그런 상황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만약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실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입사를 했는데 기존에 원했던 그 일을 못 하게 되었을 경우 아 진짜 일단 너무 슬픕니다. 그런 생각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슬픈데요. 어떻게 하실 거냐고 여쭤보셨는데 일단 입사를 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안으로 봤을 때 그 일을 어떻게든 한 번 해보려고 노력은 할 것 같습니다. 원하던 일이 아닐 수이도 있겠지만 원한다 고요 또 이 직무에 제가 지원을 했는데 입사를 했는데 내가 생각했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경우도 제 친구들 중에 종종 봤습니다. 제 친구는 이 직업이 좋을 것 같고 자기랑 잘 맞을 것 같아서 입사를 했고 일을 하는데 막상 이 일을 하다 보니까 맞지 않는 걸 깨달아서 굉장히 스트레스 받고 고민을 하더라고요. 그 친구도 많이 버텼죠. 열심히 버티고 맞아볼려고 열심히 노력을 했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나중에 가서는 퇴사를 하고 다시 찾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혹시 모르니까 기존에 원하던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일단 일은 최선을 다해서 할 것 같은 같습니다. 일단 제일 최선을 다해서 일을 해보고 성과를 내보려고 노력을 할 거고 제가 잘 못하면은 직장 상사나 선배님들한테 조언도 구할 거고 그렇게 노력을 해 보고 안 됐을 경우에는 퇴사를 할 것 같구요. 퇴사를 하더라도 이 경험이 밑바탕이 돼서 더 좋은 결과를 내놓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저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는 분야가 있다고 여쭤보셨는데 최근이라기보다는 늘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늘 살면서 공부는 끝이 아니다 계속 해야 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전공을 했다고 해서 이 전공을 완전하게 흡수하기는 어렵더라고요. 전공은 맨날 배워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정말 전문가처럼 그 전공을 살릴 수도 없었고 제가 지금 지원한 직무도 제 전공과는 맞지 않는 질 않는 직무긴 한데요. 보통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봐요. 너 무슨 과 나왔냐 라고 했을 때 답을 하면은 어 너는 근데 그과 나왔는데 왜 여기를 얘 왜 여기 직무를 선택을 했어 이렇게 늘 묻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전공 부분에서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 같고 전공을 뒤로 미루고 제가 원하는 직무에 입사를 해서 회사 활동을 하면서 다닐 때 그 회사에 맞게 공부가 필요하다는 게 분명히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서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상태구요. 그 분야가 솔직히 저도 처음 도전해보는 거고 처음 공부해 보는 거기 때문에 어려움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공부고 더 알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고 더 또 월급도 많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요. 늘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 친구를 칭찬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INST] 주변 친구들 중 꼭 한 명을 골라야 하나요. 음 너무 많은데 한 명을 뽑자면 한 명 뽑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제일 생각나는 사람은 이제 내년에 결혼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와는 스무 살 때 전에 부터 알게 되어서 거의 한 팔 구 년 정도로 친구로 지냈는데 자주 만나지는 않았거든요. 지역도 달르고 또 서로 바쁘고 이러다 보니 일 년에 만나도 많이 만나도 두 세 번 지금은 또 이제 사는 곳이 비슷해서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만나는데 또 모르죠. 결혼을 하게 되면은 또 못 만날 수도 있고 서로 연락이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이 올 것 같지만 그 친구는 일단 제 얘기를 가장 많이 들어주고 무엇보다 제가 굉장히 편한 편하다고 생각이 드는 친군데요. 솔직히 누구나 그렇잖아요. 고민이 있어도 남한테 털어 못 털어놓지 못할 것 같은 고민 정말 어릴 때부터 배 봐 왔고 베스트 프랜드지만 이 고민은 털어놓지 못하는 그런 고민 그런 특수한 고민들을 저는 이 친구한테 다 털어놓거든요. 그러면 그 친구는 현실적으로 단호하게 잘 설명을 해주고 무엇보다 제가 굉장히 편하게 느끼고 잘 들어주기 때문에 그 친구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고 결혼하면 자주 못 볼 수 밖에 없겠죠. 저는 자주 봤으면 좋겠고 저희 엄마 아빠도 다 아는 친구라서 굉장히 소중한 친구고요. 그래서 더 많이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물류 쪽을 담당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그렇다면 물류업에서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아시는 대로 말씀해 보십시오 [/INST] 물류업을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뽑자면 저는 첫 번째는 일단 그 분석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또 문제 해결 능력이나 개선 변화 관리 이런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물류업에 대해 지원을 하게 되었고요. 어 말 그대로 물건을 흐를 수 있게 하는 거지 않습니까. 바로 뭐 물류 직무는 실수가 생기면 절대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 자칫 잘못했던 작은 실수라도 바로 그 화주의 비용 회사의 비용으로 직결되는 거기 때문에 꼼꼼한 성격인 사람이 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꼼꼼한 성격으로 실수를 방지를 해야죠. 미연에 방지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고요. 또 특히 예상치 못한 상황은 언제든지 생길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그거에 맞게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 그런 것들을 중요하게 본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것 또한 다 경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다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던가 분석 그리고 그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최대한 신속하게 답변을 해주고 신속하게 문제 해결을 바로잡고 그 문제가 났던 점을 보완을 해서 개선을 하고 그리고 개선을 하면서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게 변화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에 잘 할 수 있는 면접자님만의 방법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 소통하는 능력이 굉장히 중요하다 고 생각을 합니다. 직장 생활에서도 중요하고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중요하고 지금 면접 보는 상황에서도 굉장히 중요하죠. 저만의 특별한 스킬이 있다면 어 하나가 하나가 있긴 합니다만 저는 상대방과 얘기를 하거나 할 때 제가 말을 하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남이 듣고 싶은 얘기를 제가 해주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답은 없지만 저는 그렇게 했을 때 더 친구면 친구 관계가 더 좋아졌고요. 면접에서는 더 합격했던 퍼센트가 더 올라갔고 직장 생활이어서 직장 생활에서 상사 상사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대화를 이끌어 나가고 상대를 상대와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말 잘하는 방법은 다양한 측면에서 생겨날 수 있는 개인이 갖출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때론 직장에서 때론 연애에서 어떤 직종을 가거나 길을 걷게 되는 거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죠. 말 한 마디로 그 천냥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거든요. 그래서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지지 못한 그 능력을 이 말을 잘하는 스킬로 채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되면 향상될수록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스키 딱 정말 한 가지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하게 하라. 이거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몇 년 전 우버택시와 관한 논란이 있었던 걸 알고 계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어 우버 택시는 어 승객과 운송 차량을 연결해 주는 어떤 어 모바일 앱 써비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서울과 같이 복잡한 도심에서 택시를 잡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우버 택시를 이용하면 조금 더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또 어 앱을 통해서 써비스를 신청을 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등록되어 있는 차량 차량이랑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비용이나 시간을 협의해서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우버 택시가 가지고 있는 아주 큰 장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버 택시를 찬성하는 입장이라면 우버 택시의 그러한 장점들을 어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 우버 택시른 우버 택시는 누구든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서 돈을 벌기 때문에 그 운전하는 사람의 신원 확인이라든지 이런 면에서는 아직까지 조금 불안한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과연 그 차량이 보험이 정확하게 적용이 되어 있는지 그 영업용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차량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어 과연 어 승객을 위한 안전 장치는 얼마나 부착이 되어 있는지 등등 고려할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잘못해서 어 범죄에 악용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 우버 택시 우버 택시를 아직까지는 그런 불안감 때문에 반대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한 마지막으로 세금에 대해서도 한 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는데요 혹시 그럴 때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저에겐 엄 저에게 주어진 업무가 조금 과도하게 느껴지는 경우는 일을 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저에게 주어진 업무를 어 끝까지 완수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어 조금 업무가 과도하더라도 잘 버티고 그 일을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런 자신감이 있다고 해도 어 너무나 과도한 업무량이 저에게 주어진다면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일을 어 내 체력이 되지 않으니 그 일을 끝내지 않겠다 하는 것은 회사에 다니는 어 회사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이 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또 그에 마땅한 어 월급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에게 조금 과도한 업무량이 주어지더라도 저는 그것을 잘 해내기 위한 어떤 노력들을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어 그 업무를 맞춰야 할 기한을 정해 놓고 정확하게 일의 양을 분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처리를 하고 어 그 다음에 조금 어려운 일들을 처리를 해서 어 일의 순서를 정하고 난 후에 거기에 맞춰서 저의 어떤 신체적인 상태 그리고 어 시간의 분배 등을 어 잘 조정을 해서 그 일을 해 낼 것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어떠한 업무가 주어지더라도 저는 그것을 잘 해내 자신이 있다고 어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본인은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어 베토벤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가 베토벤의 피아노 월광 소나타를 아주 멋지게 치는 어 그러한 상상을 많이 해 왔고 또 그러기 위해서 피아노를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어 처음에 어 나이가 조금 들어서 피아노를 시작을 했더니 어 제 마음과 달리 손가락이 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해서 처음에 피아노를 배울 때는 굉장히 우스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젠가는 제가 좋아하게 좋아하는 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그날을 위해서 아주 기본적인 피아노 연습을 학원에 등록을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어 하지만 회사 업무나 그 외 사회생활로 어 바쁜 나머지 그렇게 꾸준하게 학원을 다닐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제가 시간이 날 때마다 꼭 피아노 학원에 들러서 어 피아노 연습을 했고 그리고 매일 집에서 피아노 연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 잠깐 잠깐 짬을 내어 진짜 피아노를 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책상 위에서 제 손가락을 움직여 가면서 피아노 연습을 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처음에 바이엘 삼 권부터 시작해서 한 이 년 반 정도 흐른 후에 저는 체르니 사십 번까지 마스터 할 수 있었고 그 체르니 사십 번을 배우면서 베토벤의 어 피아노 연주곡들을 조금씩 조금씩 같이 병행하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는 제가 그렇게 원하던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아무래도 야근 잔업 외근 이런 것들이 많아질 수 있는데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일을 할 때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이 저에게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 일을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서 그런 그 다른 업무들이 어 업무 시간이 저에게 주어졌을 때 제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제가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고 또 제가 하고 싶은 업무라면 어 거기에 부수적으로 딸려오는 야근이나 야근이나 잔업 등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외근에 같은 경우 외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어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일을 하기보다는 조금 활동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하는 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외근은 어 업무와 상관없는 외근도 좋아하기 때문에 외근이 저에게 큰 어떤 부담감으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어 저에게 주어진 일이 어 제가 하기에는 조금 과도한 업무인데 거기에 덧붙여서 야근이나 잔업까지 저에게 주어진다면 그것은 저에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조금 힘든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 하지만 저에게 맡겨진 일들을 잘 해내야 하기 때문에 어 저의 신체적 어떤 발란스를 어 제가 조정해 나가는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어 딸려오는 야근 외근 혹은 잔업 같은 경우는 크게 어 저 제가 일을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자동차 관련 기술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자동차 기술은 저는 자율 주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 기술이 어 유망할지 그렇지 않을지는 장담할 순 없지만 어 지금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고 또 자동차를 많이 어 타고 있는 저의 입장에서는 완벽한 자율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저뿐만 아니라 차를 운전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어 소망이 아닐까 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어 출퇴근을 할 때에는 그 시간을 이용해서 제가 조금 쉴 수 있거나 혹은 다른 업무를 잠깐 잠깐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길 때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제가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다 보니 그 운전하는 시간은 오로지 운전 운전에만 집중을 해야 했고 또 조금 장거리 운전을 하면 결과적으로 그 피로도가 저에게 쌓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서 어 이제는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운전이 저에게 굉장히 필요한 어 육체적 노동 중의 하나로 다가오는 경우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율 주행이야말로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생각을 하고 어 언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 자율 주행 자동차는 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곧 완벽한 기술을 갖춘 상태로 어 제품화되지 않을까 그런 어 꿈을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혹시 지금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는지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아주 중요한 이유 중의 한 가지가 어 육아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을 때 어 육아 휴직을 내고 음 잠깐 일 년간 회사를 쉬었다가 다시 복직을 했지만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엄마와의 어떤 유착 관계라든지 아니면 저의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어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 어떻게 생각해보면 어 본의 아니게 또 또는 저의 계획과 다르게 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어 아이를 키우는 동안 어 그 일을 하지 않고 집에서 집에만 있는 동안 어 육아를 통해서 얻는 어떤 기쁨과 보람도 있었지만 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성취감이 저에게 음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 언젠가는 꼭 아이가 조금 크면 다시 어 업무를 어 복귀해서 일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음 제가 지금 어 다니고 있는 직장을 어 예전에 육아와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어 전혀 없구요. 어 오히려 어 육아를 끝내고 다시 일을 시작해 하고 난 후에 저의 제 생활에 제 생활 제 생활에 어 활력이 생겼고 또 일을 통해 얻어지는 성취감이 저를 어 무엇보다 어 일을 하는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어 이전과 같은 이유로 어 지금 다니고 있는 형 현재의 직장을 그만둘 가능성은 없습니다. </s>
<s>[INST] 요즘은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이라고 해도 정말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 들어서 경험해 본 서비스 중에 제일 인상 깊게 남은 서비스가 있나요 어떤 건가요 [/INST] 스마트폰이 처음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고 어 지금까지 십 몇 년을 이용하고 있었는데 어 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남는 서비스가 바로 버스 어플이었습니다. 음 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학교를 다닐 때나 어 직장에 갈 때 도대체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언제 오는지 그냥 하염없이 기다리 기다렸던 적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 혹은 어 운행하던 차가 고장으로 인해서 어 버스가 오지 못하는데 그 이유를 모른 채 정말 한 시간 넘게 그 버스를 기다리면서 그래서 발을 동동 구른 적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스 스마트폰이 나오고 또 버스 어플이 생겼을 때 아 내가 타야 할 버스가 몇 정거장 전에 있는지 또는 어 몇 분을 기다리면 과연 나는 그 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게 되었을 때 그 기쁨은 굉장히 컸습니다. 아주 제가 알기로 그 어플을 개발한 사람이 그 당시 고등학생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아마 그 학생도 저와 같은 경험을 많이 한 학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 그 어플이 어 나오고 난 후로는 어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이십 분 전에 있다 면 나는 집에서 십 분 정도 더 있다가 나가도 되겠구나. 혹은 어 몇 시에 몇 시에 그 버스가 어 도착하는 줄 알기 때문에 어 약속 시간을 어 지키는 것도 굉장히 어 조금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제가 어 경험해 본 써비스 중엔 그 버스 어플이 어 가장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도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을 텐데요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세 가지만 골라서 각각 무엇인지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세 가지는 첫 번째가 연봉이고 두 번째가 직원 복지 세 번째가 성장 가능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먼저 첫 번째가 연봉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요. 어 이전과 달리 어 지금의 현대사회는 어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아주 적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 제가 일하는 동안 어 저의 가치를 조금 높일 수 있는 연봉이 어 직장을 선택하는 가장 큰 기준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회사가 회사가 큰 회사든 아니면 중소기업이든 그것과는 무관하게 저는 제가 한 일에 대한 어떤 성과를 연봉으로 어 돌려받고 싶고 그래서 연봉이 조금 더 높은 회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직원 복지입니다. 회사가 어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고 또 직원들과 함께 이윤을 창출하고 있는데 그것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그 회사는 다니는 동안 그렇게 즐겁게 다니면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어 회사는 직원의 복지를 어 신경 쓰고 어 함께 어 회사를 만들어 간다 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저에게 더 맞다 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어 성장 기회인데요. 그것은 저의 성장일 수도 있고 또 회사의 성장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함께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저는 일을 하는 어떤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성장 기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일에서 왜 재미를 느끼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저는 어 직장 내에 있는 등산 동호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 주말마다 아침 일찍 어 서울에 있는 산이나 서울 근교에 있는 산을 함께 등반을 하면서 어 친목을 다지는 그런 동호회인데요. 저는 어 예전부터 등산을 좋아하고 또 자주 다녔고 또 어 회사에 있는 동료들 동료들과 더욱 친해지기 위해서 이 동호회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 물론 어 매일 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주말 아침마다 등산을 가는 것이 조금 신체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만 어 동료들과 함께 어 등산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그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기 때문에 저는 매주 빠짐없이 어 이 등산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 땀을 뻘뻘 흘리고 또 어 조금 몸이 힘들어도 어 동료들과 함께 정상에 올라가서 맞는 그 상쾌한 공기는 어 제가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에너지를 준다는 것을 제가 이 등산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다시 한 번 깨달을 수가 있었구요. 그리고 정상에 오르고 난 후에 다 같이 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산한 후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사귐을 가지는 그 시간 동안 그 시간 또한 저에게 아주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어 동호회에서 친해진 직장 동료들과 또 평일에 회사에서 만났을 때 어 함께 하는 어떤 소속감 같은 것이 생겨서 일을 할 때에도 저에게 어떤 자양분이 되는 그런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국 출 출장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어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잦은 출장을 가라고 하시면 조금 곤란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 년에 손을 꼽히는 출장이라면 어 회사를 위해서 저희 업 업 업무를 위해서 기꺼이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중국이라는 곳이 어 치안이나 음식 위생이 훌륭한 곳은 아니지만 아 그렇더라도 뭐 팀원들과 함께 가는 곳이라면 뭐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제 이 업 그 외국어로 중국어로 조금 배워놨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수월한 일정이 되지 않을까 예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에 같은 상품 같은 조건인데도 다른 곳에서 상품의 가격을 대폭 낮춰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가정을 해 보면요 이럴 때 본인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어 동일한 상품에 동일한 조건을 같은데 제품이 다르다 라고 하면 어 일단은 확인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증거를 확보를 하고요. 그쪽 지점장에게 문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어떤 지점 자체의 프로모션인지. 아니면 회사 지침인지. 어떤 사항 때문에 금액을 달리 한 것인지. 일단 어 원인 파악을 해야 될 것 같구요. 그리고 이런 가격이 이 지점에는 뭐 플러스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전체로 봤을 때 혹은 저희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명확히 너무 지정하고 시정하도록 하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이러한 프로모션을 왜 자체적으로 한 것인지 확인을 하고 향후 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대책을 세우고 어 방지하는 그런 일을 수행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함에 있어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습니까 있다면 설명을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때 저는 최근의 자료부터 수집합니다. 그리고 관련 자료들을 찾아서 시간의 흐름 순서대로 정리를 하고요. 그리고 이 자료를 활용해서 했던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검색하여 성공했던 사례와 실패했던 사례들을 따로 모아 놓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가나다 순으로 정리해서 인덱스를 붙여 놓으면 나중에 제가 활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자료를 넘겨주더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것인가요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지금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이 면접장을 떠나서 조용한 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제가 살아왔던 인생들을 되짚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들에게 갈 것입니다. 가족에게 남아있는 사람들을 위한 제 마음을 전달하고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말 것을 당부하겠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본인만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저는 우선 제가 해야 할 일들의 우수한 순위를 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최대한 아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먼저 할 일과 나중에 할 일을 구분하고 순차적으로 일을 해결할 것입니다. 만약에 일의 순서를 정하지 않는다면 촉박한 상황에서 시간이 더욱 부족할 테고 그러다 보면 쉬운 일도 모두 망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촉박한 상황에서는 항상 일의 순서를 정하고 쉬운 일과 어려운 일 또 빨리 처리해야 할 일과 나중에 처리해야 되는 일을 나누어서 결정하는 것이 시간 관리의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면접자님께서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적응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회사에 입사한 후 원래 하던 업무 스타일과 일이 달라진다면 처음에는 조금 당황스럽고 난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라는 것이 방법이 달라진다 고 해서 원래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일들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던 일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스타일만 달라진다 고 하면 저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적응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해 주셨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해 주셨는지 어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준비했습니다. 이유는 회사의 홈페이지에는 그 회사가 무엇을 추구하고 어떻게 성장하여 왔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회사가 가지는 비전을 잘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어떻게 제시했는지 확인하고 제가 이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또 적합한 인재라고 판단이 된다면 어떤 것을 알맞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홈페이지를 자세히 관찰하고 분석해서 제가 면접에 통과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s>
<s>[INST] 멀티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아시는 만큼 설명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이라는 용어는 마케팅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멀티채널 같은 경우 고객을 분석하고 고객이 어떻게 채널을 이용하는지 확인한 후 더 많은 채널을 이용해서 고객을 유치하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옴니채널 같은 경우 고객이 어느 곳에 있든 다양한 채널을 모두 활용하여 고객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홈쇼핑에서 심야 시간에 탈모약을 광고하고 판매하는 것을 했는데요. 그때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매진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녁 시간대에 그리고 밤 늦은 시간 전에 주부들이 티비를 시청한 후 남편들이 심야 시간을 이용해서 티비를 시청한다는 것을 활용해서 남성 탈모약을 광고 했기 때문에 그 광고 전략이 정확하게 들어맞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처럼 옴니채널은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를 구상하고 찾아가는 채널입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또한 왜 그렇게 말씀하실 건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왜 이직을 생각하는지 먼저 물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직을 생각하는 이유 자체를 듣고 제가 해줄 수 있는 조언 중에 이직을 했을 때의 장단점 그리고 남아 있을 때의 장단점을 이야기해주면서 이직을 하지 않았을 때의 장점을 부각시켜 이야기 해 주겠습니다. 그 이유는 이직을 하게 되면 남아있는 동료들이 그 직원의 일까지 나누어서 하게 되는 불편함이 생길 수 있고요. 그리고 업무는 같이 익숙한 사람과 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하는 동료가 계속해서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아서 저는 우선은 설득해 보는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상사 분이 본인과 업무와는 무관한 일을 시킨다고 하더라도 이 일을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혹은 수행하시지 않을 것인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저에게 시킨다면 저는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번 두 번 사소한 일들을 들어주다 보면 후에는 더 무리한 요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거절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만약에 내가 거절하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돼서 그것을 미루다 보면 저는 직장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지도 못할 뿐더러 직장 상사의 눈치만 보며 스스로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 힘들더라도 거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 증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하기 위해 지원한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왜 제가 다른 부서에 배치되었는지 이유를 물어본 후에 그 이유가 제가 납득할 만한 이유라고 한다면 우선은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직장에서 하는 일들은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속상하고 힘들 수는 있겠지만 다른 부서에서의 일을 배우다 보면 제 스스로의 경력도 많이 쌓일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 지원했던 직무로 다시 배치가 되었을 때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 실력이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하더라도 우선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까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었을 때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그만둔 것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상의 문제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유는 부모님께서 귀농을 하셨는데 나이가 많으셔서 그곳에서의 생활이 힘들 거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제가 곁에서 조금은 돌봐 드려야 하는 상황이 생겼기 때문에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부모님이 계신 지역에서 다시 직장을 구하느라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지금으로써는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무조건 시작하는 것이 제 성향입니다. 그러다 보니 추진력 있게 일이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과정에서 속상해 하거나 마음을 다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제가 의도치 않게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성향으로 상처를 주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신경 쓰입니다. 이런 것들을 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가 하는 것은 이를 추진할 때 사람들에게 먼저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계획하고 추진해서 얼마 간의 기간 동안 마무리를 할 예정인데 이런 업무에 같이 참여해도 무리가 없겠는지 같이 하는 동료들의 의견을 먼저 묻습니다. 그런 과정을 더 하고 보니 그래도 예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만약에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산책을 가는 편입니다. 주변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데요. 이상하게도 도로 하나 차이에 이렇게 숲 속 같은 기분이 느껴지더라구요.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맑은 공기를 마실 수도 있고 나무들로 인해서 주변 소음도 어느 정도 차단되다 보니 산책을 공원에서 하다 보면 마치 숲에 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걷는 내내 이런 저런 잡념을 떨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산책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낮 시간에 부모님을 대신에 업무를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럴 경우 일반 직장인 같은 경우엔 낮에 시간을 내기가 정말 힘들어요. 하지만 교번 근무를 하다 보면 제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때로는 너무 늦은 시간 근무로 인해 피로가 쌓이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은 낮 시간에 휴식을 취하는 그런 근무 스케줄에는 피로를 풀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전에도 교번 근무를 선호했구요. 지금도 교번 근무를 한다면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생각하시기에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근거까지도 함께 들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저는 둘 중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과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팀워크란 빼놓을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저는 우선 아이디어가 있고 혁신적인 아이템이 있어야지 팀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 아이디어를 먼저 제안하고 낼 수 있는 그러한 창의성이 갖춘 인재가 저는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한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싫어하며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한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늘 스스로를 개선하며 항상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입니다. 저의 단점은 너무 많은 일들에 도전하기 때문에 항상 마무리가 아쉬웠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도전하는 일들을 조금씩은 줄여보지만 그럼에도 항상 머물러 있는 것을 피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적이 있다면 그때의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교에 막 입학했을 시절 교수님이 내주신 팀 프로젝트 과제가 저의 갖고 있던 능력보다 많이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많은 선배들과 같이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그 팀에서 저 혼자 신입생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함께 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 혼자 많이 뒤쳐지고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노력하기 위해서 선배들에게 계속해서 질문을 구하고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해보고 또 많은 논문들을 읽어보며 제 위치에서 보다 더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서 결국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면접 준비를 해 주셨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면접을 준비할 때 반드시 참고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지원하는 회사의 홈페이지입니다. 제가 지원할 회사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그 회사가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어떤 것을 기업 목표로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비전으로 회사를 발전시킬 것인지 잘 나와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참고하다 보면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에 맞춘 면접을 준비하고 저 또한 회사가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자질을 갖추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였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본인만의 차별성을 어필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장점을 추진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되면 저는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는데요. 계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다소 걸리리지만 그 계획이 마무리 되면 일을 진행하는 데 일사천리로 진행합니다. 주변에서 짧은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대부분 저에게 일 처리를 맡기더라구요. 그것은 제가 계획성 있고 추진력 있게 일처리를 꼼꼼하게 마무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을 저의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 그럴 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한 부분일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부분이 크게 부담스럽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유는 제가 가진 직업의 특성상 충분히 타 지역 근무가 있을 수 있다고 예상했기 때문에 크게 부담이 가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 지역 근무를 할 때 숙소를 정한다거나 아니면 가족과 떨어져 있다거나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요. 우선은 가족들이 크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금만 설득하면 아주 긴 시간 타 지역 근무가 아니라고 했을 경우 무리 없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이 그것을 특화시키기 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들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이자 단점인 부분인데요. 저의 장점은 계획성 있는 추진력입니다. 어떤 일이 주어지면 우선 꼼꼼하게 계획하고 그 계획이 마무리되면 일을 끊임없이 추진합니다. 그래서 일 처리가 빠르고 실수가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서 그것을 저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처리를 그렇게 빨리 진행하다 보면 주변의 사람들이 저로 인해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제 스타일이어서 일처리를 빨리빨리 할 수 있지만 같이 일을 진행하는 다른 동료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다급하게 일 처리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 이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주변에서 단점이라고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경우 그들에게 업무에 대한 세세한 계획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주고 시간 내에 따라올 수 있도록 중간중간 점검하면서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팀 프로젝트 중간에 해당 분야 전문가인 팀원이 빠져 중단될 위기에 있다면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INST]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중간에 전문가가 팀에서 빠진다고 하면 너무 당황스럽고 기운이 빠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프로젝트가 엉망이 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우선은 전문가를 최대한 설득해 보겠습니다. 이유가 어쨌든 이 일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그런 부분으로 어필을 하고 전문가의 양심과 전문가의 프로 정신에 계속해서 어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래도 설득되지가 않는다면 대체할 만한 전문가가 있는지 빨리 알아봐야겠지요. 그렇게 저는 차선책을 세운 후에 전문가를 먼저 설득하는 방법으로 위기를 넘겨보겠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검색을 하실 때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그리고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평소에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주로 뉴스를 검색해서 봅니다. 처음엔 뉴스를 검색하기보다 연애나 아니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쇼핑 이런 것들을 자주 검색했었어요. 하지만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뉴스를 접하게 되었고 뉴스를 보다 보니 세상을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어떤 현상이 무엇으로 인해 일어나는지 연관성을 지을 수 있게 되었구요.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참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뉴스를 자주 검색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엇이었는지 알려주세요 [/INST] 제 업무 특성상 협업은 굉장히 자주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협업으로 인한 활동이 더 많아질 것 같아요. 그런데 협업을 하다 보면 어려운 일도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 간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을 때 일어나더라구요. 이러한 갈등 상황은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나누지 않는 것은 일에 있어서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통은 협업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취합하는 것이 가장 성공적인 협업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실 것 같습니까 상황을 가정하여 말씀해 보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갈등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흔한데요. 예를 들어 회의실을 사용하는 일을 두고도 굉장히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먼저 예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회의 시간에 얼만큼 썼는지 이런 것들로도 갈등이 생기는데요. 이럴 경우 친분이 있는 그 부서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씩 조율하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만약 회의 시간에 저희가 먼저 회의실을 사용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하면 갈등 있는 부서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돌린다거나 해서 갈등 상황을 조금은 해소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 한 명만 골라 칭찬해 주세요 칭찬은 구체적이고 자세할수록 좋습니다 [/INST] 제 주변 사람 중에 칭찬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바로 저의 어머니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나이가 칠십 일 세로 다소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도 경제 활동을 하고 계세요. 나이가 들었지만 자식들에게 기대지 않고 혼자 자립적으로 생활하고 싶다고 말씀하시면서 지금도 경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보통 자식에게 기대고 싶은 게 부모님들 마음일 텐데요.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본인이 스스로 일해서 돈을 벌고 그것으로 생활하고 자식들에게 또 손주들에게 조금이지만 용돈도 주십니다. 그렇게 열심히 생활하는 어머니를 보면 제가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데요 이런 부모님의 모습을 본받아서 저도 열심히 생활하고 착실하게 성실하게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우리가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소통은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런 소통 능력이 없으면 사회생활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 능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누구나 노력해야 된다고 보는데요.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사람들의 대화를 할 때 주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이야기 듣는 것이 무슨 소통이냐고 이야기하시는 분도 계신데요. 소통이라는 것은 서로 마음을 알아가고 진심이 담긴 대화를 할 때 잘 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해 잘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그 사람의 관심사와 지금의 마음 그리고 어떤 것에 호감이 있는지 알 수 있구요. 제가 그 사람에게 어떤 것을 얻고자 할 때는 그런 소통을 통해 관심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업무를 하는 상대라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를 하고 싶으신지요 그 이유와 함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어학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어학 스터디 중에서도 영어를 공부하는 스터디를 만들고 싶은데요. 이것은 단순하게 공부를 한다기보단 영어로 대화하는 모임을 만들어서 영어에 대한 감각을 늦추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스터디로 만들고 싶습니다. 언어라는 것은 정말 감각이 중요한데요. 제가 현지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언어는 사용하지 않으면 그 실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내에서 언어 관련 스터디를 만들어서 제 이 외국어 제 삼 외국어를 꾸준히 같이 이야기하면서 실력을 쌓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에스씨엠 공급망 관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공급망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또한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INST] 공급망 관리는 고객이 제품을 주문한 후 이루어지는 모든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물품을 선택해서 주문을 했을 때 이것이 제조되고 운송되는 그런 과정이 모두 포함이 되는데요. 그것에는 재고 관리까지 포함이 됩니다. 이런 공급망 관리를 잘 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서로 연결된 유기적인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봤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할로윈 축제로 인해서 이태원에서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났는데요. 그 뉴스를 접하고 무척 충격을 받았습니다. 관련된 뉴스로 한 경찰이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사람들에게 호소하며 통제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았는데요. 그 뉴스를 보면서 가슴이 정말 먹먹했습니다. 한쪽에선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계속 몰려드는 인파가 야속하기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그리고 빠른 시간에 통제하고자 했던 그 경찰에 안타까운 마음이 목소리와 표정에서 많이 묻어났는데요. 그런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경찰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s>
<s>[INST] 어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괜찮을까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우선 그런 결정이 된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왜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지 모른다면 무척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선 이유를 알아보고 제가 처음에 원했던 직무에서 제대로 근무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근무를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준비를 했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것보다 원래 일하고자 했던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몇 년 전이었죠 우버 택시와 관련해서 논란이 일었었습니다 어 그렇다면 본인은 이 우버 택시에 관해서 찬반 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몇 년 전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당시에 저는 우버 택시의 반대 입장이었습니다. 이유는 우버 택시 자체가 기존의 택시 기사들에게 생계를 위협하는 수단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보니 우버 택시는 앞으로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공유 서비스의 하나였습니다.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안전성이었는데요. 그런 부분만 보완을 한다면 우버 택시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용된다 하더라도 저는 찬성하겠습니다. </s>
<s>[INST] 얼마 전에 구급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칙을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 얼마 전 주취자에 폭행당에 순직한 구급대원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 사건은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많은 구급대원들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다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가 많은 것 같아요. 이것은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렇게 주취자의 폭행이 계속되는 것은 처벌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정말 이상하리만치 주취자에게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데요. 주취자들에게는 엄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주취자는 자신이 술을 마셨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술을 마시는 것을 제지하지 못했다면 일어날 가능성을 뻔히 예상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선택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고의성이 다분하다고 저는 생각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막기 위해서는 주취자 폭행 같은 경우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그 단점을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진 단점은 정리 정돈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해낼 때는 집중해서 하게 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일이 끝났을 때 주변 정리가 정말 안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이런 부분이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불편을 느끼더라고요. 그리고 저 자신도 그런 얘기를 듣다 보니 뒤처리를 하려다 보면 많이 힘듦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고치기 위해 일을 하는 중에 중간중간 조금씩 정리를 하기도 하고 그리고 일처리가 끝난 후에 가급적이면 제 자리에서 업무를 마무리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부분을 최소화하려고 정리 습관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설명해 주시고 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과 차별된 저만의 경쟁력은 제 소통 능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업무를 처리하거나 아니면 개인적으로 대인 관계를 맺을 때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인데요. 그런 중에서도 제가 업무 처리를 위해 그 사람에게 제 업무에 대한 일을 어필할 경우 도움을 청하거나 업무 처리를 손쉽게 하기 위해서 그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그것은 평소에 제가 상대방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긍정적인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소통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업무 처리나 대인 관계에 있어서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이렇게 좋은 소통 능력을 가진 제 자신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평소에 저는 개인 작업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개인 작업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럿이 일을 하다 보면 사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렇다 보면 업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여럿이 작업하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혼자 작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혼자 작업하다 보면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느냐 고 물어보시는 분이 계신데요. 제가 이렇게 혼자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제 집중력이고 그리고 결과물에 만족하는 제 자존감 그리고 결과에 대한 만족감 이런 것들이 높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 업무를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어서 하는 업무는 마케팅 쪽인데요. 마케팅 쪽에서 그중에서 데이터 분석 쪽을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에 개인적인 어떤 선호도나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성향과 관심도를 분석해서 조금 더 이 회사의 매출을 더 기여해 주고 싶고 또 그 데이터를 분석함으로 인해서 저는 또 어떤 생각을 얘기할 수 있고 또 의견을 얘기함으로써 저도 어떠한 이 회사에 기여하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인원이 되고 싶어서 하고 싶기도 하구요. 또 한편으로는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고 이 영역을 제가 발전시키고 싶은 분야이기 때문에 어 데이터 분석 쪽을 가장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 관련 자격증도 어 하나 취득했습니다. 그것은 에스큐엘디구요. 그래서 데이터 분석 쪽으로 제가 지원해서 이 업무를 어 진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하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이 가진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네이버 다음 구글 이 세 검색 엔진의 차이점은 일단 네이버 같은 경우는 쪼금 유아이가 보기 편하게 돼 있어서 검색 엔진이 명확하게 보이고 그리고 로그인 영역도 굉장히 명확해서 어 사실 편리성에 조금 더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다음 같은 경우도 역시나 유아이적으로 편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 네이버와 다른 점은 일단은 로그인을 할 때 카카오라는 특별한 플랫폼을 거쳐서 로그인을 하게 되고 또 검색 엔진도 역시나 네이버 검색 엔진 처럼 네이버에 특수하게 나온다기 보다는 약간 여러 그 엔진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곳인 것 같고 마지막으로 구글 같은 경우는 조금 단순하게 사용함으로써 사실 유아이보다는 굉장한 신속성과 편리성을 강조한 엔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가장 쉬운 검색 엔진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또한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개인적으로 저의 경력에 발전에 어 아주 큰 도움이 되진 않는다고 생각했었고 하지만 모든 일은 음 도움이 안 되는 건 없다 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어 조금 더 인생을 좀 길게 봤을 때는 그렇게 생각을 하였구요. 이전 직장 역시 저한테 어쨌든 결과론적으로는 도움이 됐고 또 현 직장 같은 경우에는 제가 좀 어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해서 온 것도 있고 또 제가 나이를가 들수록 사실은 어 뭔가 어떤 분야를 좀 깊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어 이전 직장처럼 그냥 쉽게 관두기에는 뭐 그 선택과 집중을 했던 그 과정이 정말 더 힘들었기 때문에 사실 다시는 하고 싶지도 않고 또 같은 이유로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사실 잘 없습니다. 네 제 이유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많은 부서들 가운데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 부서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마케팅 부선데요.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사실 사람들의 어떤 관심과 호감 흥미 같은 것들에 대해서 관찰하고 그런 것들을 분석하는 그러한 부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의 심리나 어떤 생각에 대해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케팅이라는 부서를 가고 싶구요. 어 가게 된다면 어 여러 가지 데이터 분석도 공부하고 싶고 또 만약에 뭐 마케팅을 못 간다고 한다면 기획 부서에 가서 조금 더 이 회사가 어떻게 처음부터 이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제안 기획을 만드느냐 그것 또한 저도 함께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 기획을 했을 때 저도 뭔가 음 좀 더 기여도가 높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서 어 저는 총 두 가지 마케팅과 기획 부서 이렇게 가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팀원과의 불화가 생긴다면 일단은 그 순간에는 굉장히 화가 많이 나고 굉장히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좀 자리를 피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고요. 또 그 상대방 역시도 쪼끔 피하도록 피하게끔 좀 더 어 다른 팀원들에게 말을 해서 좀 그렇게 분리되는 상황을 처음에 만들 것이고요. 그다음 수순으론 쪼끔 다른 팀원들이나 어 다른 사수분들에게 좀 도움을 요청해서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같이 고민을 하고 어 해결 방안이 어느 정도 나오게 되면 그 해결 방안으로 최대한 해결을 해 보고 만약에 나오지 않는다면 어 일단은 나중에 따로 회사가 끝난 뒤에 조금 뭐 술자리나 어떤 개인적으로 밥 먹는 식사하는 자리를 가셔서 좀 더 푸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그 팀원과 굉장히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해 볼 것입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 편입니까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개인적으로 취미를 하거나 아니면은 개인적인 휴식을 깊게 하는 편인데요. 일단 취미로는 음악 연주를 하거나 연주 중에는 기타를 친다거나 피아노를 친다거나 이러한 것들이 있을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로는 스포츠를 함으로써 몸을 신체적으로 움직임으로 인해서 쪼금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게끔 만듭니다. 가령 헬스장에서 운동 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한다 거나 아니면 필라테스 수업 수영 수업 쩜핑 트랜펄링 수업 또 마지막으로 폴댄스 수업 등과 같이 특별한 스포츠 같은 것들을 개인적으로 즐겨 하면서 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곤 합니다. 또 가끔은 제가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림을 그려 가지고 이제 좀 성취감을 느낀다거나 또 특히나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드로잉을 할 때는 어 상당히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서 께임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말씀해 보시고 지원자님께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제시할 수 있는 방안도 말씀해 주세요 [/INST] 게임이 출시됐으면 보통은 버그가 생기기 마련이고요. 그 버그 같은 경우에는 이제 어떠한 이슈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 개발자들이 모든 상황 케이스들을 다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날 수 있는 충분한 문제이고요. 버그 같은 경우에는 충분히 어 시간을 두고 어 개발자들이 픽스 하면 되기 때문에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한 가지로는 서버 부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인기가 많게 된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그 게임을 어 하고 싶기 때문에 많은 서버가 부하가 걸릴 수가 있기 때문에 그 부하 같은 경우도 역시나 아 클라우드 같은 것을 이용해서 좀 서버 부하를 늘려주거나 아니면 온프레미스를 이용해서 어 따로 구축을 하게 된다면 어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자들이 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의견을 공유 받은 뒤에 피드백을 받아서 반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지원자님만의 스킬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직접 소개 부탁드립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의 스킬은 일단은 먼저 사람들에게 확 휘어잡을 수 있는 그러한 목소리 그리고 그러한 자신감 그리고 절대적으로 놓치지 않아야 되는 것은 자신의 어떤 자존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이 예를 들어서 자신이 없고 자신이 말하는 데 자신감이 없다고 한다면 그 아무리 언변이 좋고 말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저는 잘 통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일단은 나 자신부터 먼저 믿을 수 있어야지만 타인을 당연히 믿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먼저 자신을 믿고서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 좋은 것은 어 사람들에게 뭔가 좋은 말투로 따뜻한 말투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상대방이 듣는 이가 기분 나쁘지 않게 기분 상하지 않도록 말을 해야지만 상대방이 커뮤니케이션 하는데도 굉장히 편안함을 느끼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또한 왜 꼭 그 일을 하시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건지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보통 넷플릭스 같은 거를 보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넷플릭스에서 좀 범죄 드라마나 다큐 같은 거를 많이 봅니다. 그것을 보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그 범죄 심리학에 대해서도 좀 관심이 많기도 하고 또 가끔은 제가 좀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서 이러한 상상도 합니다. 제가 그러한 상황에 놓이게 되거나 그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 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그것을 시청합니다. 그래서 어 보통은 그런 범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들도 많이 보구요. 어 조금 더 이제 더 재미있는 걸 본다면 어 심리 아이 심리에 관련된 그런 예능이라거나 아니면은 관련 뭐 유투브 같은 경우에도 어 아예 챙겨보곤 합니다. 그래서 그런 걸로 인해서 저도 혼자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편이고 조금 더 그것을 봄으로 인해서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다음에 해외로 진출하려고 합니다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떤 기준으로 하면 좋을지 설명해 주시죠 [/INST] 회사가 여러 나라에 이미 진출해 있고 다른 지역을 진출하려고 선택을 한다면 그 선택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기업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갖추어져 있는지를 봐야 할 텐데요. 우선은 유통이나 항만 그리고 공항 같은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노동 시장이 유연성 있는 시장인지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너무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지 솔직하게 답변해 주세요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처음에 이유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제가 원하던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제가 했던 노력들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더라도 효율적이거나 능률적으로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우선은 제가 원하던 직무에 다시 배정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아는 대로 설명해 보십시오 [/INST]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 같은 제품들은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런 제품들이 가진 차별화된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품들을 사용할 때 사람들은 보통 특이한 장점을 보곤 하는데요. 그것은 요즘 사람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양말 하나를 신어도 자기 개성에 맞게 신는 세상인데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제트플립처럼 이렇게 드러나는 제품들은 좀 더 개성적인 특징을 찾으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제품들이 가진 가심비가 있을 텐데요. 조금은 비싸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돋보이고 차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장점으로 생각해서 많이들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 갈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중국 출장도 괜찮으신가요 [/INST] 중국으로 출장 가는 일을 생각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만약에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저는 조금은 두려울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 코로나 상황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중국은 굉장히 심한 통제와 봉쇄를 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뉴스에서도 디즈니랜드에서 사람들이 봉쇄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이렇게 개방적으로 해 놓은 후 조금이라도 코로나 상황이 발생하면 사람들의 발길을 모두 묶어 놓는 상황이 너무 두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된다면 저는 조금은 망설일 것 같습니다. </s>
<s>[INST] 당신은 새로운 써비스나 제품을 제언하실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그것들이 왜 좋은지 장점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무선 제품들을 앞으로 새롭게 개발해서 이런 걸 상용화 시키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한동안 무선 청소기가 유행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현재도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용하기에 불편하거나 제한이 되는 제품들이 많은데요. 그것들 중의 하나가 저는 드라이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선 청소기도 처음엔 전선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사용하다가 무선인 것을 사용해 보니 매우 편리하고 장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헤어 드라이기도 마찬가지로 선이 없다면 조금 더 편리하고 간소하고 휴대도 편리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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