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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지원자님이 생각하실 때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저는 덴마크로 진출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덴마크는 유럽의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업 환경이 매우 우수해서 어 세계은행에서 실시하는 기업 환경 평가가 팔 년 간이나 일 등을 차지했더라구요. 그리고 기반시설도 잘 마련되어 있어요. 국제공항이나 항만 항구 그리고 도로 철도 같은 것들이 잘 갖추어져서 물류를 이동하기에도 편리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렇듯 해외에 진출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확인할 것들이 있는데요. 이런 시설들이 잘 갖추어지고 그리고 노동 환경도 잘 조성되어 있는 덴마크가 해외 진출 무대로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가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은 제 기억력입니다. 저는 기억력이 좋은 편인데요 처음에는 제가 이렇게 좋은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재미 삼아 지하철 노선도를 외우는 일을 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빠르게 노선도를 외웠습니다. 그 뒤로도 여러 가지 일을 할 때 외우고 기억해서 이야기하는 일은 저에게 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을 이야기한다면 기억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s>
<s>[INST] 만일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지원자님은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만약 게임속 캐릭터가 된다면 저는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고양이와 스프의 고양이 캐릭터가 되고 싶습니다. 게임 속의 캐릭터 고양이들은 여러 가지 요리 재료를 준비하는데요. 그렇게 준비하는 과정에서 각자가 맡은 요리를 손질하는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사탕 수수를 다듬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이 고양이는 무술 고수처럼 날아 올라서 단칼에 사탕 수수를 손질합니다. 그 모습이 조금은 멋있어 보이기도 해서 제가 만약 게임 속 캐릭터가 된다면 사탕 수수를 손질하는 고양이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는 어려운 일들이 종종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일이 생기는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거나 서로를 배려하지 못할 때 생기더라구요. 하지만 업무를 진행하면서 제 경험으로 미루어 보면 이런 일들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사전 협의를 통해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을 갖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업무를 진행할 때 서로 배려해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서로 도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일의 조율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인생을 살면서 무엇 하나에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경험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손으로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중에 아이를 임신했을 때 손 바느질로 아이의 물건을 만드는 일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아이의 물건을 만든다는 것에 더 흥미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것들을 하나 둘 만들다 보니 좀 더 잘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미싱을 배웠고 미싱 과정을 통해서 집에 있는 커튼도 만들고 아이의 옷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실력이 수준급이라고 이야기해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한 가지에 몰두해서 하다 보면 제가 실력을 좀 더 갖추고 좀 전문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의 옷을 직접 만들어 입히기도 합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봤을 텐데요 이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고르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사람은 자기 이야기만 고집해서 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제가 한 번은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어요. 저는 사 차선에 있었고 삼 차선에 있던 사람이 우회전을 하려고 들어오면서 제 차량과 부딪쳤습니다. 제가 있던 차선은 직진을 해도 되고 우회전을 해도 되는 차선이었는데 삼 차선에서 그렇게 우회전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 사람이 분명히 잘못하고 과실도 큰데 저에게 잘못이 있다는 거예요. 우회전 차선이지 직진 차선이 아니라는 겁니다. 분명 바닥에 차선에도 직진 표시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고집을 부리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길 한 복판에서 저에게 어찌나 윽박을 지르는지 대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여자여서 더 그랬을 수도 있어요. 그렇게 한참을 자기 얘기만 쏟아내던 사람이 나중에 보험사 직원이 와서 상황을 보고 설명하자 그제서야 받아들이더라구요. 저는 그때 당시가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웠던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협업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어려운 점에 부딪치기도 하는데요. 일을 할 때는 회사 내에 타 부서와 협업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하다 보니 사람들은 서로 자기 이야기만 하며 고집 부리고 업무에 불편한 점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상대방의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일을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하기 전에 서면으로 업무의 특성적인 부분들을 미리 알려주는 방법을 선택해서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조금은 미리 예단하는 편입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근거를 함께 들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팀워크를 선택하겠습니다. 창의성 같은 경우에는 사람들이 의견이 투합돼서 서로 협조가 잘 된다면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하는 이유는 서로 간에 이해가 잘 되지 않고 서로를 배려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나와도 그게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팀 내에 분위기가 좋게 되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일이 더 잘 진행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 간의 신뢰가 쌓이다 보면 업무의 효율적인 부분도 극대화 됩니다. 그래서 저는 팀워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럴 때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으신가요 [/INST] 업무 특성상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로 이야기를 하거나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라고 하면 여기에서 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앞서서 준비를 게을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는 이런 것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그래서 내가 처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준비하면 이처럼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 제 실력을 잘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혼자서 일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잘 몰랐다가 팀으로 몇 번 일을 해보니 팀으로 일을 했을 때 업무의 효율성이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 또한 빠르구요. 그래서 저는 제 경험에 미루어서 팀으로 일하는 것이 저에게 잘 맞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하다 보면 능률도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서 어느 쪽에 더 가까운 것 같으세요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제가 숫자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저는 늘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워서 실행하구요. 그리고 결과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을 때 무척 답답함을 느낍니다. 어떤 일을 했을 때는 반드시 그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숫자로 나타내어지는 것들은 뚜렷한 결과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것에 잘못이 있었고 아니면 어떤 결과가 더 좋은지 바로 알 수 있어서 저는 그런 부분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회사에 입사를 해서 직무를 수행하다 보면 종종 자신이 잘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을 하시겠습니까 지원자님만의 해결법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를 수행하다가 모르는 과제가 나왔다면 저는 당황스럽기는 하겠지만 우선은 이 과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의 방법을 먼저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과제의 어려움성 때문에 부딪칠 수 있는 문제 상황이 있겠지만 우선은 자료 수집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생각해서 계획서를 작성하겠습니다. 그런 후에 이 문제를 제시했던 상사에게 제가 생각한 부분이 맞는지 이대로 업무를 진행해도 되는지 우선 확인 받아보겠습니다. 이렇게 확인을 받는 이유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했을 때 제가 다른 방향으로 업무를 흘러가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계획을 했는지를 확인 받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업무 진행 시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어 주변 친구들 중에 어 지원자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친구를 한 명을 골라서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중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데요. 제가 그를 칭찬하고 싶은 점은 바로 도전 정신입니다. 그 친구는 처음 제가 만났을 무렵엔 미술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미술 공부를 쭉 해 왔으나 우연히 미용 분야를 알게 되어서 그쪽으로도 전문적으로 자격증을 따고 미용실에 실습을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배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서는 간호학에 관심이 생겨 대학 입학까지 이루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현재는 타 지역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한 달 살기 체험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다소 무모해 보여도 망설임 없이 학구열과 적극적인 도전 정신이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누구나 실패와 실수를 겪을 텐데 그 친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 친구의 영향을 받아 점차 경험하는 것을 무서워 하지 않고 도전해 보려는 열정을 키우기 위해 열린 마인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는데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많은 대기업들이 현재 해외 공장 증설을 함으로써 국내 협력 업체들이 고용과 투자 성장에 효과를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이 국내보다는 해외사업 확대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문제점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 형태는 국내의 산업계에서도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투자를 늘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내 투자도 넓어지게 될 것입니다. 타국의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 선순환 효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의 협력사의 공급을 통해서 해외의 공장이 완제품을 생산하는 순환 구조는 앞으로도 국내 대기업에게 좋은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답변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주로 들었던 말이 너는 조금 과격한 면이 있는 것 같다 였습니다. 물론 이 말이 물리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일을 진행할 때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보고 그럼에도 문제가 막혀 있다면 그때 마땅한 해결책이 없지만 일단 도전해 보려고 하는 그런 무모한 경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섣불리 일을 진행하는 것은 어느 정도 리스크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말을 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 단점을 고치기 위해 저는 의식적으로 좀 더 고려해 보고 조급해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다양한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낸다는 것입니다. 저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경험 해 볼려고 하고 그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재학 시절 그 결과 아이디어 뱅크라고 불렸습니다.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최대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구상해내는 것을 잘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는 역사 속에서 세종 대왕을 가장 존경합니다. 아주 흔하게 언급되는 인물이고 어느 정도 왜 존경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모두에게 존경을 받기 때문에 더 저는 세종 대왕에게 존경심이 드는 것 같습니다. 왕과 같이 절대적인 권력과 부가 있음에도 거짓으로 사람들을 기만하지 않고 언제나 기본과 원칙에 따라 행동하며 남을 배려하려고 애쓰는 것이 저는 세종 대왕의 가장 큰 존경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도 어떤 단체나 어떤 업무에도 예외가 없이 기본 기능 가장 탄탄하게 다지는 것은 경영 업무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왕실 업무와 경영은 일맥상통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새 시대를 창조하고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행동력이 저는 더욱 세종 대왕을 존경하게 되는 이유 같습니다. </s>
<s>[INST] 우리가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어 아쉬웠던 점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점이 아쉬우셨는지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은 서비스를 시작한 지 오래된 플랫폼인 만큼 소비자들에게 많은 의견과 개선 방안을 받아 왔을 것입니다. 저 또한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늘 의견을 내고 싶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 업데이트를 하거나 처음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안내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배달원이 처음에는 무슨 서비스인지 몰랐습니다. 설명이 잘 적혀 있지 않고 보통 유아이를 바꿀 만큼 큰 업데이트를 해도 사람들은 업데이트 알림 글을 자세하게 읽지 않습니다. 결국 직접 눌러보고 경험하면서 이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했습니다. 또 원하는 메뉴만의 리뷰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번 클릭과 스크롤를 해야 하는 복잡함이 요구됩니다. 이와 같이 여러 기능이 추가되면서 생기는 소통과 이용의 부재 쌓여가는 복합성이 저는 사용하면서 아쉬움을 느꼈던 부분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알고 계신다면 아시는 만큼 설명해 주세요 [/INST] 멀티 채널이란 브랜드가 고객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다수의 채널 및 플랫폼으로 마케팅을 하는 전략입니다. 옴니 채널은 멀티 채널보다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모든 채널을 고객을 위한 경험으로 포괄적으로 통합하는 전략입니다. 옴니 채널 마케팅의 차이점은 멀티 채널과 다르게 모든 채널을 광고 전략에 포함시킨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구분이 뚜렷하지는 않습니다. 때론 멀티 채널 마케팅 전략이 옴니 채널에 포함되기도 하는 등 그것을 정확하게 구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차이로는 옴니 채널은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멀티 채널은 단순히 많은 참여도에 중점을 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옴니 채널은 모든 접근이 전략에 포함됩니다 .고객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목적인 것입니다. 둘 중 어느 하나가 더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브랜드의 발전 방향에 따라 두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겠습니다. </s>
<s>[INST]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INST] 저는 한때 제과 제빵 커피까지 해서 카페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이 년 동안 공부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과 기능사 제빵 기능사 국제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국가 공인 시험을 치르고 합격하기 위해서 학원을 등록하고 이론 공부와 실기 공부 그리고 실무까지 겸했습니다. 전혀 해본 적 없는 아예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그 능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기존에 배워온 길이 아닌 백 팔십 도 다른 길을 걸어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고 한 번쯤 겪어보면 좋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로 그러니까 아예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은 도전하는 마음부터 먹는 것이 매우 큰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자격증을 따는 과정에서 꾸준히 긴 시간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게 계속해서 할 수 있는 흥미와 삶의 활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업무 중에 스케줄에 어떤 일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어 지원자님께서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어 본인은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일단 이미 잡아놓은 스케줄들의 업무량과 중요도 그리고 처리해야 할 기간까지 전체적으로 고려하여서 스케줄에 없는 일이 추가적으로 발생했을 때 그것을 먼저 처리할지 아니면 우선 순위를 뒤로 미루어서 나중에 처리할지 그 순서부터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침착하게 제가 소화할 수 있도록 스케줄을 다시 짜서 업무가 꼬이지 않게 할 것이고 다른 일들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그 돌발적인 업무를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만약 자주 이러한 돌발적인 스케줄이 생긴다면 미리 업무 시간 중 여유 시간을 짜 넣어서 대비하도록 하고 저만의 매뉴얼을 만들어 두어서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INST] 저는 누구나 일정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면 높은 수준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도 이렇게 키우게 되었는데요. 바로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듣기에는 그리 거창하고 특별한 기술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면서 심리적인 부분이 생활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다들 아실 것입니다. 저는 저 자신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과소 평가 과대 평가를 함부로 하지 않고 언제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제 주위 환경에 부정적인 신호가 들어와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쉽게 휩쓸리지 않고 저만의 환경 값으로 심리적인 안정을 설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원치 않고 예기치 않은 신호와 사건들을 맞닥뜨리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마인드 컨트롤 능력으로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편안하고 침착하게 제게 닥친 과제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사람이 언제나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아무래도 그래도 하고 싶었던 직무가 있었던 만큼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처음에는 당황하고 어리숙해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직무를 제게 맡기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업무에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 직무를 제게 주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저는 일단 제게 주어진 업무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와 관련해서 회사 내 팀원과 상사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어떻게 하면 제가 맡은 이 직무를 잘 소화해낼 수 있을지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 노력하는 자에게는 행운이 찾아옵니다. 아무리 제가 생각하고 하고 싶었던 직무가 아니라고 해도 노력해서 맡은 일을 천천히 잘 처리하다 보면 분명 제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s>
<s>[INST] 현재 본인이 어 가장 많이 하는 또 가장 좋아하는 앱이 있으신지 왜 좋아하는지 그걸 말씀해 주시고 앱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주로 생활 속에서 자주 애용한 어플들을 좋아하는데요. 그 중 당근 마켓이라는 중고 물품 판매 서비스 앱을 좋아합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지역 기반이라는 점 매너 평가 그리고 환경성과 경제성이 있습니다. 지역 기반으로 우리 동네의 주변 사람들과 잠깐이라도 만나면서 교류의 시간이 생긴다는 것은 무척이나 소중합니다. 그 지역이 어떤 특성을 띄고 있고 어떤 게 유행하는지를 쉽게 캐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돕기 때문에 만약 그 지역과 관련된 업무가 들어온다면 이때 사용했던 이를 참고하여서 대응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효율적으로 집안의 물건을 처리하거나 물건을 구입하는 비용을 비교적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이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소한 재미를 주는 시스템이 계속해서 당근 마켓 앱을 사용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게 만약 회사의 해외 무대 진출지를 결정할 수 있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캐나다를 선택할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잠시 체류한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직접 부딪치면서 일하고 또 그곳 현지인들 간의 교류를 통해서 다양한 캐나다에 대한 지식과 정세 그리고 추구하는 분위기나 문화적인 분위기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경험을 해 왔습니다. 게다가 영어권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첫 진출지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캐나다로 무대 진출을 결정하게 된다면 저의 이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경험이 분명 출장 업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출장처에서도 캐나다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 상대가 있는 회사를 더 편하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그동안 그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또 어떤 자세로 임하셨는지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주로 공모전을 준비하는 모임에서 활동하거나 대학생 창업 프로젝트 활동을 해 왔습니다. 개인마다 대외 활동을 하는 이유는 다르겠지만 저는 취업에 도움이 되는 스펙을 쌓는 동시에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과 생각을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을 보고 대외 활동을 해 왔습니다. 원했던 바와 같이 대외 활동을 하면서 직접 몸으로 부딪쳐야만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사회 경험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또 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일부로 이러한 대외 활동에 참가하면서 이런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고자 했었고 남들보다 더 적극적이고 열린 마인드로 활동에 임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을 가진 이들과의 교류에 두려워하지 않고 스트레스 또한 비교적 덜 받는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또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해 보셨는지 본인의 노력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것을 좋게 말하자면 신중하고 생각이 깊다고 포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부정적으로 보이는 점이 더 많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누구나 실수나 실패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대처를 할지 앞으로는 어떻게 행동을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고 믿겠습니다. 마침 제 장점이 무엇이든지 경험해 보려고 하는 도전 정신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끈기로 저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오히려 실패와 성공을 논하지 않고 더욱더 문제를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면서 경험하려고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대외 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경험해 보는 것으로 실패를 느끼는 것이 이를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두려운 마음이 생길 때면 이것을 보다 빠르게 떨쳐내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그런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s>
<s>[INST]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도 구체적으로 해당 스터디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최근에 영어 공부를 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물론 제 일 언어로 전 세계 공통 언어이기 때문에 저의 전공만으로 한정되어 있지는 않겠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더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저는 주기적으로 토익 시험을 치는 등 국가 공인 시험으로 제 수준을 꾸준히 테스트하고 있고 이것을 토대로 스피킹과 리스닝 같은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서도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영어 영상 매체를 많이 접하려고 하고 있고 또 비즈니스적으로 많이 사용하게 될 경영이나 사무 쪽의 전문 영어 단어들을 매일 세 단어씩 조금씩 꾸준히 외우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해서 귀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인공지능 관련된 책을 접했는데요. 그것을 읽다 보니 인공지능 자체가 우리 일상생활에 얼마나 깊게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앞으로 제가 하는 일에도 많이 접목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미리 공부하고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또는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사내 스터디 중에 인공지능과 관련된 것들을 개설하고 함께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현대인은 하루 평균적으로 세 번 정도 거짓말을 하고 산다고 합니다 혹시 지원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무엇이었나요 [/INST] 현대인들이 하루에 평균 세 번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제 일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니 저는 세 번 이상의 거짓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그런 거짓말보다는 일상생활에서 그냥 장난삼아 하는 작은 거짓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아이가 어디냐고 전화를 했는데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없다고 한다던지 그러면서 깜짝 마중을 나간다거나 아니면 집에서 저녁을 먹지 않는다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는데 아이가 집에 돌아왔을 때 맛있는 저녁을 차려 준다던지 이런 식의 작은 농담 섞인 거짓말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은 제 평생 거짓말인 다이어트입니다. 둘째를 출산한 지 십 년이 다 돼 가는데요. 저는 아직도 살을 빼지 않았지만 늘 다이어트를 한다고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본인을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평소에 저는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아이디어를 접목시키고 결과로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작업을 하다 보면 그들의 눈치도 보고 그들의 생각을 반영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에 제 마음대로 제 아이디어를 완성시킬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고 이런 작업의 원동력은 제가 가지는 만족감과 성취감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전 직장을 그만두실 때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똑같이 현재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신지 같이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이전 직장에서 상사 분 중에 한 분이 여성 차별적 발언을 많이 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여자가 무슨 여자라서 안 돼 이런 얘기를 매일 듣다 보니 너무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그 이야기대로 제가 능력이 없는 사람 같기도 느껴졌구요. 그렇게 차별적인 언어를 참을 수가 없어서 퇴사를 했습니다. 만약 지금 직장에서도 그런 분이 있다면 저는 참을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럴 리는 없겠지만 이런 차별적인 이야기를 듣다 보면 사람이 작아지고 위축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구요. 만약에 이 회사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저는 퇴사를 결정하겠습니다. </s>
<s>[INST] 면접에 합격해 회사에 들어온 후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으신지 이야기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제가 면접에 합격하고 회사에 입사했을 때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수 있다면 우선 저는 학력이나 학벌을 보지 않겠습니다. 그 사람이 가진 스펙이 무엇인지도 보지 않겠습니다. 저는 그 사람이 가진 경험치가 무엇인지 능력이 무엇인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면접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그 이유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학업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스펙을 쌓을 기회가 없었지만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일의 특성상 학업이나 학벌 그리고 스펙을 따지기보다는 그 사람이 가진 능력을 보고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정말 솔직하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회사에 입사했을 때 업무 강도가 너무 세다면 적응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업무 강도가 쎄면 내가 배우는 일도 더 잘 배울 수 있고 내 경험치나 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고 이야기들을 하는데요. 요즘에는 워라벨을 즐기는 상황에서 업무 강도가 높아서 그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회사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강도는 어느 정도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이렇게 강도가 세게 계속 일을 하게 되면 저는 회사를 그만둘 것 같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요소를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세상을 보는 안목인 것 같습니다. 세상을 보는 안목이 없다면 세계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이 우리의 일상과 무엇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없고 그리고 사고의 범위가 매우 협소할 것 같게 느껴집니다. 저는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서 항상 뉴스에 관심 있게 보는 편인데요. 이런 세계 정세가 우리의 경제 상황이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들이 무엇인지 항상 연결지어 생각해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면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라고 생각되는 세상을 보는 안목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저는 평소에 독서를 합니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제가 어렸을 때는 독서를 굉장히 싫어했는데 지금 성인이 된 이후로부터는 제가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좀 더 전문적으로 좀 더 아는 내용이 많아졌을 때 하는 일에 대해서 효율이나 아니면은 조금 더 제 말에 힘이 실린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모든 걸 더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그 모든 걸 더 잘 해내기 위해서 저는 평소에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지만 때때로 난관에 봉착할 때가 있어요. 언제냐면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저는 책을 볼 때마다 너무 졸린 거 졸립니다. 그런데 그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책을 읽는 것도 지식을 취득하는 방법 중의 하나지만 그 책을 읽을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도 저한테 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책을 읽지만 그 책을 읽는 훈련을 통해서 저는 휴식 그리고 더 많은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한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휴식을 취할 때 오롯이 휴식만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은 말 그대로 지식 취득과 그리고 휴식을 하는 데 임하는 마음이나 이런 것들을 저희가 훈련을 하고 싶어서 평소에 책을 읽고 잠을 많이 잡니다. 그래서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에 대한 답변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저는 평소에 독서를 하거나 혹은 자는 행위를 통해서 저는 휴식을 취한다고 생각해 두시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최근 나온 새로운 앱 서비스 중 지원자님께서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 것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최근 나온 새로운 앱 서비스 중에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는 플랫폼 중의 하난데요 어떤 플랫폼이냐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드라이브스루를 할 수 있는 앱입니다. 제가 이걸 관심 있게 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저는 평소에도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고민과 굉장히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학부 시절 때 배웠던 것들 중의 하나가 플랫폼이 구성이 될려면 어찌 됐든 플랫폼이 은연 어 개념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무언가에 올라탄다 라는 개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급자와 수요자가 적당한 비율로 존재를 해야 플랫폼이 가능하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지금 새로 개발된 그 드라이브스루를 할 수 있는 그 어플을 제가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이유는 그 어플이 플랫폼 서비스로서 앞으로 수요자와 공급자를 어떤 식으로 조달을 할 건지에 대한 것에 대해서 흥미롭게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 그 어플을 실제로 사용하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에 방문을 해 보거나 말 그대로 수요자 입장에서도 고민을 해 보고 공급자 입장에서도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보며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플랫폼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하고 그리고 좀 더 예의 주시를 하면 앞으로 조금 더 알아가 볼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있으시다면 그 인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역사 속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 그대로 이순신 장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식상할 수 있지만 정말 칭송받아 마땅할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조선 후기에 저인 조선 저 우리나라 저희 조선은요. 정말 험악하고 그리고 그 지도자 리더의 역할이 확실하지 않은 환경에서 백성들이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왜세의 침공을 받고 그러면서 피해를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럴 때 어떤 사람 한 사람이라고 나서지 않았다면 저희가 지금 있을 수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는 역사 속의 인물을 통해서 저희가 실존할 수 있게 되었다 라는 거에 너무 큰 감사를 가져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순신 장군의 그 부분이 가장 큰 공로 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특히나 더 존경해야 할 부분은 그분이 정말 적은 숫자로 많은 외세를 물리치구 그리고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부하들을 이끄는 말 그대로 보스가 아닌 리더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진정한 리더가 돼서 제가 꿈을 이루게 됐을 때 부하들 저는 부하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덜 따르는 팔로워들이 저 제가 꿈을 잃었을 때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꿈을 꿀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 이에 저는 이순신 장군이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지금 생각나는 방법을 자세하게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평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특히나 소통을 누구랑 하냐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그리고 나이 드신 어르신 분들까지 제가 어떻게 하면 좀 더 수월하게 말 그대로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해 봤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게 그 연령층 별로 제가 소통을 하는 데 임하는 마음이나 제 태도 말투 이런 것들이 너무 단일화됐다 라는 게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이에 저는 세대별 제가 만나게 되는 연령츠레 연령층의 특징을 파악을 했 한 후 그 연령층에 맞는 대화법이나 행동과 말투 언어 몸짓 등을 이용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린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디지털에 굉장히 많이 노출이 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노출이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제가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학생들은 태블릿 피씨 라고 말하지 않고 패드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때 소통의 부재 아닌 부재를 경험해 봤습니다. 이에 아 연령층별로 우리의 많은 모든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대화법이 필요하겠구나 그렇지만 모든 대화법의 중심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상대를 위해 말하는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해 보실 것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왜 그것들이 좋은 것인지 장점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서 뭐 고민을 조금 더 해 봐야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요즘 블루우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부 다 진출해 있고 거기서 얼마나 차별성을 가지고 얼마나 독창적인 말 그대로 창의력이 있는 것들이 살아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저희는 기존의 것을 이용하는 공유 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만약에 플랫폼 사업을 진행한다고 했을 때 새로운 것을 만드는 제조업보다는 기존에 있던 거를 이용하는 말 그대로 순환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갤러리 카페가 있습니다 갤러리 카페는 작가님들 화가들의 작품을 가져다 겁니다. 하지만 이에는 카페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금전적으로 너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화가분들 입장에서도 물론 긍정적인 부분이 아우내를 아무래도 수익이 필요하겠죠. 저는 이 부문의 인지를 했을 때 퀄리티는 조금 낮을 수 있지만 아마추어의 작품들을 카페 사장님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만드는 플랫폼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스템이 말 그대로 이 플랫폼이 적용이 됐을 때 공유 경제가 실현이 되고 지역 경제 살리기 특히 소상공인 분들을 위해서 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희가 앞으로 순환 경제 공유 경제에 한 몫을 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그때 프로젝트 내에서는 본인이 어떤 역할을 맡았었나요 [/INST] 저는 지금 앞으로도 예전도 지금도 맡게 되는 역할은 항상 리더였습니다. 나서는 것을 좋아하고 그리고 하루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말 그대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제 마지막 꿈이자 비전입니다. 이에 어떤 프로젝트를 맡든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먼저 제안하고 먼저 끌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평소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특히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고등학교 때 진행했던 건데요. 고등학교 때 저는 학우 친구들과 함께 자율 동아리를 운영을 했습니다. 이 때도 자율 동아리라 함은 기존에 있는 동아리랑은 다르게 의사가 확실한 말 그대로 뜻이 있거나 하는 친구들들이랑 함께 만드는 거예요. 이때 의견 충돌이나 이견이 합일화되지 않는 과정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리더라고 생각을 했던 만큼 팔로워들 즉 저를 추종하고 저를 따라와 주는 저의 친구들을 확실하게 끌 수 있고 제가 좀 더 노력을 하고 제가 좀 더 시간 투자를 하고 제가 좀 더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을 때 저희 공동체 즉 자율 동아리가 잘 운영이 됐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운영되는 저희 자율 동아리를 굉장히 큰 열정으로 끌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 경험을 토대로 저는 어떤 프로젝트를 도맡던지 리더 역할을 도맡아서 진행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자신의 노년는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제 노년을 나이에 상관없이 저는 큰 비전이 있습니다. 제가 꿈을 이루게 되면 누군가는 저를 보며 저를 꿈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누군가의 꿈이 되고 비전이 되는 노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만약에 제가 통용할 수 없고 제가 다 아우를 수 없는 분야라고 하면 저는 그 사람이 말 그대로 비전과 꿈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 또한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노년에 제가 꿈을 이루는 거에 일조하고 그리고 그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저는 항상 앞으로 학생들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보고 싶습니다. 이들이 저의 노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의 노하우나 그리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제가 얻게 된 지혜 이런 것들을 공유를 함으로써 저도 노년이 됐을 때 함께 성장하는 학생이 지식을 얻어가는 것이 아닌 학생과 노년의 제 자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 기회를 만들기 위해 저는 지금 청년 시대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까지 이어서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제가 꿈꾸는 노년 즉 누군가의 꿈이 되거나 누군가에게 꿈을 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도 항상 노력하고 또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이 해결하실 방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주의력이 생각보다 얕은 사람입니다. 한 가지 일을 오래 하지 못하고 그 일에 대해서 싫증을 크게 느낍니다. 때문에 사무적인 일들이나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지루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무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 일을 맡아서 할 때 책임감 있게 진행을 해야 되고 그 책임감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제가 만약에 개인적인 문제가 생겨 난관에 봉착했다면 저는 그 책임감을 계속 인지를 하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끌고 갈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맡게 되는 프로젝트에서 제가 기획 파트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그 기획안이 제가 예상했던 기한보다 더 늦게 나오는 상황이 펼쳐졌어요. 그래서 제가 기획을 하는 데 있어서 디자인팀과 미팅을 할 때 의사소통의 문제나 그리고 그 기간을 그리고 기한을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생겼어요. 그런데 저는 그 상황 속에서도 지혜롭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약 디자인팀의 입장에서 라면 어떨까 그리고 제가 만약 제작팀에서 고민해 봤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통해서 저는 제가 기한이 늦어진 거에 대한 난관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가운데에서 중재하고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는 그런 역할을 함으로써 저는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가 를 파고 들지 않고 해결할 수 있기 위해 저는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저는 확신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주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INST]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함께하는 팀원들에게 항상 얘기하는 것이 있습니다. 온도와 속도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함께하는 함께 임하는 그 마음은 합의가 돼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즉슨 저희가 함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방향성을 정했다면 속도가 더디더라도 그리고 열정에 대한 온도가 다르더라도 저는 한 방향을 바라보고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그 분들에게 이렇게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방향성을 잡고 나아가는 데 있어 그 방향성을 잃지는 말자 그리고 남 탓을 하는 시간에 내가 먼저 출선 수범을 하는 한 모습을 통해서 자발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팀웍을 만들어보자.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는 각자 도생하는 것이 아닌 함께 의 가치를 이룰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팀 동료분들에게 항상 이 얘기를 계속 주입을 하고 얘기를 나누고 의견 수렴을 하고 의사소통을 통해서 저는 이 부분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계속 마련해 볼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부터 저는 열심히는 하지만 이라고 했지만 열심히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본을 하지 않는다면 리플레쉬를 하거나 리플레쉬를 한 동료들을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다독여주고 그리고 같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주는 역할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은 무엇인지 모두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 유엑스유아이 분야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이에 지금 하는 공부는 유엑스유아이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저는 연구원 시절 때부터 항상 경영 마케팅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무언가가 뭘까 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과나 과목이 산업공학과였고 산업공학과에서 제가 이 차적으로 진행을 해 봤을 때 제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는 인간공학 분야나 유엑스유아이 분야였습니다. 이 분야에서는 사람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합니다. 저도 사람인데 옆에 사람도 사람입니다. 똑같은 사람이지만 이들은 다 다른 사람이기에 평균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우리 삶에는 표준치라는 값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에 이 표준치라는 값 자체에 모순을 지적하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은 사람에게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 즉 유엑스유아이 분야 인간공학 분야에 대해서 책 매체 그리고 영상 그리고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서 저는 지금 공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배운 내용을 토대로 응용할 수 있는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배운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적용을 집중해 볼 생각입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아니면 대학 생활을 하면서 협업을 할 때 어떠한 어려운 점이 있으셨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대부분은 상대방의 업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때 생깁니다. 협업을 하게 되면 직장 내에 다른 부서와 협업을 하거나 아니면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특히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협업을 했을 때 이런 이해관계에 부족함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협업을 하기 전에는 항상 사전 회의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우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면 이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그동안 제가 속해 있던 조직에서는 저는 관리자의 역할을 했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십 오 년 넘게 일을 하기도 했구요. 그러다 보니 승진도 하고 경력도 많이 쌓여서 관리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제가 했던 역할 중에는 사람들에게 업무를 분장해서 나누어주고 그리고 직장 내에서 어떤 것이 힘들고 어떤 것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는지 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었는데요. 제가 했던 역할은 주로 이렇게 직원을 관리하는 역할이었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제까지는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을 공부하게 된 배경은 제가 업무를 하다 보니 인공지능이 우리 생활에 정말 깊숙히 들어와 있더라구요. 로봇도 인공지능 로봇이고 식기세척기까지도 인공지능 식기세척기가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니 제가 아는 업무에도 곧 인공지능이 도입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미리 공부해 두지 않으면 많이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미래에는 분명 인공지능이 지금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분야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러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팀으로 일하는 것이 더 좋은 이유는 일을 하다가 문제 상황에 부딪쳤을 때 서로를 도울 수 있고 업무의 효율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여럿이 일을 하다 문제 상황에 부딪쳤다고 하면 서로 의견을 통해서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자료를 정리하거나 수집할 때도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수집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어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게 되신다면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그것은 제가 나이가 너무 많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제 나이 정도 되면 다 퇴직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높은 관리자 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어릴 테고 그런 면에서 저는 다루기 까다로운 신입 사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 제가 최종 면접에 탈락한다면 너무 많은 나이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탈락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가 좋아하는 앱이 있습니까 그 앱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쿠팡앱을 많이 사용하고 또 좋아하는데요. 쿠팡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배송 서비스 뿐만 아니라 검색을 할 때도 한눈에 보기 좋게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한 번 검색을 해 둔 것은 연관적으로 나중에 앱을 열었을 때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런 경우 잊어버리고 있다가 구매해야 되는 물건들을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쿠팡 앱을 좋아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을 제가 직접 보게 된다면 저는 우선 아무 조치도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것이 맞는지 우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구요. 제가 직접 나섰다가 불이익을 당할까 봐 걱정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우선은 지켜본 후에 상사에게 이런 행동을 알리고 이것이 사실인지 예 여부는 상사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아이패드와 같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 제품들의 특징을 본인 생각만으로 말씀해 주십시오 [/INST] 우선 인제 아이패드나 맥북 에어팟 이런 것들은 인제 애플사에 반해 고유의 그 디자인 그것이 조금 어 시장에서 젊은이들의 어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하면 지플립은 삼성 제품이지만 어 디자인이 좀 독특하고 어 해서 젊은이들이 어 많이 선호하는 어 거로 대두되었고요. 어 우선 인제 애플사에서 나오는 아이패드 맥북 에어팟을 볼 때 음 기기에 고 고유함이라든가 기술적인 면 요런 것들은 조금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 음 디자인이 어 좀 다르고 무엇보다도 어 그 보안성 고런 것들이 사람들에게 크게 인제 어필을 하는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인제 그 애플 기계 같은 경우에는 자기들 기기 간의 연동성이 좋아서 고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어 다른 기기로 바꾸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 고런 것들이 좀 특이한 면인데 어 삼성에서 인제 그 지플립이 나옴으로써 디자인이 젊은이들에게 반응을 받고 있으니까 기술적인 면도 아마 곧 어 보완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우선 직무 지식이나 역량 태도 어 다 중요한다 고 보지만 어 저는 이 세 가지 중에서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돼요. 왜냐하면 직무 지식이라는 것은 사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것이 실생활에서 그리고 실제 그 회사에서 어 크게 차이를 못 본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어 어차피 대학에서 배운 것은 기본적인 지식일 뿐이고 어 실무에서는 다시 공부를 해야 된다고 말할 정도로 어 큰 차이를 못 본다고 보는데 태도는 우리가 이제 새로운 것을 어 대했을 때 내가 배우고자 하는 어 어떤 적극성이라든가 어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그런 태도가 어떤 새로운 일을 어 맞닥뜨렸을 때 어 더 힘차게 뚫고 나가고 이겨 갈 수 있는 어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좋은 회사란 어떤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관련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직원과 회사가 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는데요. 어 요즘 젊은이들의 특징이 어 회사를 좀 쉽게 옮겨 다니고 어 인제 내 회사가 아닌 어 그냥 잠시 있다가 가는 그런 곳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 좋은 회사는 어떤 사람이 그 회사에 들어가서 내 젊음을 바쳐서 뭔가를 이루어내서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내 자신에 대한 어떤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회사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 그렇게 된다면 아마 젊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그 나이 든 사람들도 어 얼마든지 그 회사를 위해서 내 몸을 바쳐서 피곤함이나 뭐 모든 것들을 다 잊고 어 내 젊음을 바쳐서 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좋은 회사는 어떤 직원이 어 자긍심을 느낄 수 있고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하긴 했지만 그 중에서 인제 제가 제일 어 긴 시간에 어 그리고 인제 즐겁게 임했던 대외 활동은 어 명상 그 반이었어요. 근데 그 그 그 명상반에서 어 대외 활동을 했을 때 물론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였던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그 모임이 잘 이렇게 이어 갖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그 모임에서 어 본인들이 그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족시키고자 한 어떤 바램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대외 활동을 할 때 사람들이 인제 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모습 또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던 그런 생각들 어 그런 것들을 많이 이렇게 주고받음으로써 내가 갖고 있던 문제가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는 거 그래서 다른 사람의 그 입장을 어 경청해 보고 그러면서 내 자신의 일과 반추해서 어 받아들이고 어 또 인제 반성하고 어 그런 데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 분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이나 장점을 저희에게 어필해야 된다고 한다면 어떤 것이 있을지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음 제가 가진 그 어떤 장점은 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어 그 문제를 어 극복하고자 하는 끈기 어 이 그것이 아마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음 인제 누구나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성실함이라든가 그다음에 어 끈기 이런 것들을 다 조금씩은 다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음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어 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어떤 업무를 개척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 그런 면에서 어 좀 그 난관에 부딪치는 일이 참 많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인제 그런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끈기가 아닐까 새로운 일을 하는데 끈기가 없다면 그것을 어 알아보고 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면서 어 이걸 극복해 나가는 것을 하지 못할까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끈기입니다. </s>
<s>[INST]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따로 노력하시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성과가 있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경영 지식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 거는 사실 저는 사람과의 관계를 가장 중요시했다고 봅니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거의 대부분이 어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그런 어려움이라든가 어 그런 것들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의 그 압박감보다 더 컸던 걸로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사람 사람과의 관계가 좋으면 일이 좀 힘들고 어렵더라도 충분히 극복이 되었고 또 어 희망이 있다 보니 음 그 견뎌 나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제 어 사람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해서 저는 주로 인제 그 대화를 자주 했고요. 어 우리 부서만의 사람들하고도 작은 소그룹을 만들어서 정기적으로 뭐 독서 일을 한다든가 어 그런 어 그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그런 모임을 정기적으로 충분히 가짐으로써 개인적 유대 관계를 어 맺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 사람들과의 연대감이 생기다 보니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단체로 어 프로젝트를 만들고 할 때 공동 프로젝트에서 어 그런 시너지 효과가 더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이런 경우는 참 허다한 것 같습니다. 뭐 상사뿐만 아니라 후배도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자주 목격이 되는데요. 어 그런 경우에 저는 대체적으로 음 그 사람과 어 그 개인적인 어 만남을 통해 그 일을 구체적으로 어 얘기를 해 본 적이 많아요. 그러면 제가 인제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었고 또 진짜로 상사가 돌변해서 어 뭐 내가 어 이렇게 하는데 누구나 다 이렇게 하고 사는 거야 이런 식으로 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근데 대체적으로 인제 그 개인적인 개인적으로 인제 일 대 일로 얘기를 하다 보면 그 사람의 그 진심이 음 그런 것이 아니었다 라는 그런 오해를 푸는 경우가 거의 대반사였 태반이었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 진짜 그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했을 경우에는 저는 그 경중을 따져보고 제가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윗상사에게 어 음 언질을 주는 경우도 두 번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가책을 많이 느끼기는 했지만 어느 것이 어 큰 대중의 게 이익이 되는가 를 가져서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대부분은 혼자 해결하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하시는 편입니까 [/INST] 저는 보통 어 어떤 개인적인 문제에서는 어 혼자 해결하는 편입니다. 어 혼자서 그 깊은 좀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이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발생했을까 생각을 하고 원인을 분석해 보고 그래서 음 좀 며칠 간의 시간을 두고 어 감정이 어 좀 가라앉은 상태에서 어 내가 이런 문제가 있었다 라는 원인이 어 파악이 되는 경우에는 저절로 인제 혼자 해결을 하구요. 그 다음에 인제 뭐 회사 문제라든가 사회적 사람들 간의 문제일 때는 어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는 편이에요. 어 왜 그러냐 하면 내 생각은 어 내가 옳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에 어 다른 사람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얘기를 하다 보면 아 내 생각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또 내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 보면서 아 그거는 어 저 사람이 얘기하는 걸 보니 내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 또는 내 생각이 맞구나 이렇게 인제 객관화 하면서 어 문제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이제 어느 그 그때 그때 인제 문제에 따라서 음 하는 편인데 어느 것이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배달의민족 서비스를 사용하시면서 어 해당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배달의민족을 이용해서 어 배달을 시킨 경우는 사실 많지가 않구요. 어 코로나 시점에서 어 몇 번 음식을 시켜 먹기는 했는데 우선 배달료가 어 비싸다는 문제점이 가장 큰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인제 배달을 할 수 있는 음식의 그 질이 그닥 훌륭하지 않고 또 음식의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어 배달을 많이 시키지는 않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제 음 서비스 자체는 어 빠르고 정확하고 하는 것이 좋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배달료가 비싸다는 것 그다음에 음식의 그 시킬 수 있는 음식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 고런 부분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개인적으로 공부는 거의 대부분 어 인터넷을 통해서 강의를 듣거나 어 그다음 책을 주로 이용을 합니다. 음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좋아서 제가 필요로 하는 거는 거의 대부분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구요. 그 외에 인제 조금 더 전문적인 것이라든가 어 대중적인 그런 것이 아닐 경우에는 개인 교섭 개인 사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 뭐 대체적으로 인제 우리가 공부를 하는 거는 오 외국어 정도를 하다 보니 그런 것들은 인터넷으로 충분히 어 할 수 있었구요. 그다음 그 또 인터넷 전자책이 많이 발달이 되어 있더라구요. 일례로 그 밀리의 서재라고 전자책을 전문으로 이렇게 구독하는 자 그 앱이 있는데 주로 그것을 이용을 해서 책 책 뭐 그냥 교양을 쌓는 책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책도 빌려 읽고 어 그러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은 본인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할 것 같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아쉬운 상태로 있을 수는 없기에 제가 최종 면접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철저하게 자기 반성과 분석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지원 분야의 전문 지식이 너무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면접관님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은 아닌지 한 번 천천히 상기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면접 때는 지원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어필할 것이며 친화력이 좋고 대인 관계가 원만해 보이는 모습을 면접관님께 적극적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꼭 합격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생각했을 때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장점이 바로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번거로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해당 직무가 아닌 타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막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영향을 역할을 할 수 있다 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 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 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물류의 미래는 어떠할 것 같은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물류의 미래는 첨단 스마트 기술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고 디지털로 전환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로봇 등 배송 장비 첨단화 디지털 지하 물류 시스템 등 도심 물류 체계를 혁신하고 자율 주행 화물 운송 기반을 마련해 자율 운항 선박 상용화 스마트 항만 확산 등 국제 화물 운송을 고도화 할 것 같습니다. 물류 정보의 축적 관리 가공 제공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 국가 물류 빅데이터를 구축을 통해 국가 물류 지도도 보급하고 물류 혁신 알엔디 공공 물류 시설 활용 실증 등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물류 체계 표준화 마스터 플랜 등을 수립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단절 없는 물류를 위한 공유 연계형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도 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물류 실증 단지 이 커메셜 물류 단지 공동 물류 센터 등 첨단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내륙 물류 기지 기능을 재정립하고 산단 항만 입 철도 항공 항물 화물 인프라 및 항만 배후 수송망 등 동해 공항 철도 항만 간 연계 물류 네트워크 등을 강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활 물류 시설 의류 의무 설치 생활 물류 영향 평가 도입 검토 등 제도 정비 물류 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 규제의 개선도 추진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사람 중심에 좋은 일자리를 조성하고 고 품격 물류 서비스를 창출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성격상 장단점에 대해 각각 말씀해 주시는데 이때 구체적인 예시를 함께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의 성격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내가는 책임감입니다. 어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맨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일을 책임을 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굉장히 많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에서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 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 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 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본인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 특별히 시간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과업을 맡거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는 목표 달성과 성과를 내기 위해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합니다. 한마디로 일을 할 때는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못 됩니다. 대입을 준비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공부할 시 시간과 분량을 정확히 따져보고 계획을 잡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변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 여유를 두고 계획을 잡았고 최종 마무리 시점도 하루나 이틀 정도 앞당겨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는 게 제 나름의 비법입니다. 또 중요한 계획이나 시험을 준비할 때는 웬만하면 약속을 잡지 않고 일상생활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 노력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한 번 가정해 보고 설명해 주세요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 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입사한 후에 기존에 희망하는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은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실 것 같은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 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에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그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님께서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십니까 [/INST] 제가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가 있다면 동기 부여를 해 주는 게 제일 처음에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동기 부여를 위해 첫째 칭찬을 많이 하겠습니다. 누구든 자기가 최선을 다해 일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어 합니다. 수고했다 잘 했다 는 말 한 마디만으로도 직원들은 생각보다 큰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평소에 아닌 것 같아도 자기 자신을 지켜보고 자기 자신이 하는 일을 알아봐 주었다는 느낌은 직장에서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동기 부여를 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트레이닝을 지원해 주겠습니다. 업무와 관련된 강의나 세미나 등을 가능하다면 아낌없이 지원해 주겠습니다. 직원들은 자기 자신의 업무가 좀 더 전문적이라고 느낄 것이고 또 자기 자신이 하는 일에 지지를 받는다는 생각에 의욕이 좀 더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통적으로 필요한 트레이닝을 트레이닝을 받으면 필요한 인사이트를 기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일 신뢰를 보여줄 것입니다. 어 조직 상사가 아무 아무에게도 신뢰를 보여주지 않는 것 만큼 팀의 분위기가 통합을 깨는 것은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티는 내지 않겠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상사 밑에서 이직할 타이밍만 노리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능하면 매 매월 매일 직원들에게 신뢰를 표시하고 필요할 때 그들 대신 나서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 일에 흥미를 느끼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우선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기고 그 신체를 시각적으로 점검하면서 마음의 건강함도 같이 생기는 것을 여러 번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는 것은 몸과 마음과 정신적인 의지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신체적인 변화가 생기는 것이 무척 개인적이지만 저에게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업무를 수행하는 면에서도 신체적인 훈련과 강화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 일이 좀 더 저에게 성취감을 주기 때문에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포츠 연습과 훈련 그리고 그 일이 저에게는 어려운 과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습관처럼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최근에 좋았던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십니까 혹은 수행하지 않으실 겁니까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때 사실 수행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업무를 처리함으로 해서 상사와 저의 개인적인 관계가 만이 아니라 회사의 전체 분위기에도 도움이 된다면 수행을 일단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수행의 폭과 기회가 점점 더 많아지고 넓어진다면 그 업무는 저와 무관한 업무이니 이 일을 시키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 한 두 번 그리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 전체 이익이 된다면 일단 몇 번은 제가 업무와 무관한 일이지만 최선을 다 해서 수행할 마음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인 것은 수행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솔직한 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INST] 항상 일을 진행할 때 쉬운 일과 어려운 일에 대한 구분을 저 개인적으로 먼저 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도 정하는 편입니다. 그랬을 때 먼저 처리해서 업무가 집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쉬운 일부터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저는 선택합니다. 쉬운 일을 먼저 선택한 후 어려운 일이 남았을 때 더욱 집중하고 그것만을 위해서 시간과 모든 기회를 할애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을 처리하는 것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쉬운 일은 사실 후에 처리해도 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먼저 어려운 일을 푸는 데에 집중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쉬운 일이 일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서 어떤 업무를 먼저 할지를 결정하는 데에 중요한 열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어떤 것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주무시다가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이었습니다. 아버님이 너무 생생하시고 정정하시다가 갑자기 어느 날 주무시게 되는 시간에서 갑자기 심장 마비를 일으켜서 돌아가셨습니다. 조금 전에 아빠와 취침 인사를 마치고 방으로 왔는데 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의 그 참담함과 허망함은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생과 사가 너무나도 한 끝 차이에서 갈림길에 있다는 것도 그때 알게 되었고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들에 대한 차가운 시선 냉담한 시선을 보고 제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갖고 있는 신념과 저의 개인적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 때 모든 사람들과 융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죽음은 저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본인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명랑하고 쾌활하다. 그리고 긍정적이다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다 이런 얘기들을 주로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저는 막내로 가정에서 자란 성격이 있고 그리고 매우 긍정적으로 키워주신 부모님의 덕으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우선 바라보는 명랑한 성격입니다. 이것이 저의 갖고 있는 장점이면서 또한 단점은 제가 성격이 약간 덜렁대고 급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디테일하고 자세한 상세 설명이라든지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하는 면이 조금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 면도 너무 덤비고 덜렁거린다 라는 얘기를 들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듣는 장점과 단점은 명랑하고 쾌활하고 긍정적이지만 조금 서두르고 덜렁거려서 놓치는 경향이 있다는 얘기를 들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지금까지 지원자님이 해왔던 어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이 적용될 수도 있는데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으신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업무 스타일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달라진 업무 스타일에 적응하는 것 또한 업무 능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단 제가 어떤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그 회사에 다닐 마음을 갖고 모든 의지를 갖고 있을 때는 기존에 제가 익혀왔던 업무 스타일이 다를지라도 적응하려고 하는 마음이 더욱더 클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기존의 업무 스타일과 다르기 때문에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다소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랬을 때 그 업무 스타일의 변화를 위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얻거나 또는 이미 직장 생활을 오래 했던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서 달라진 새로운 업무 스타일에 적응하는 노하우를 배우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존과 다른 업무에 신속하고 빠르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을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면 어디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어떤 아이템이냐에 따라서 해외 진출 무대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저는 유럽과 미주보다는 단거리 해외 무대가 진출의 모든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동남아 쪽에 해외 무대를 진출하는 것을 좀 더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또한 진출이 가능한 국가부터 먼저 알아보고 아이템과 진출에 모든 조건이 맞는 나라부터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모든 무역에는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과정과 경비 상호 간의 협력 체계에 대한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선진국 또는 해외 무대가 활발하다고 느껴지는 나라로만 진출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고 오히려 리스크와 낭비되는 점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템과 진출국과의 조건 여부를 먼저 살핀 후 해외 무대를 선정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을 시작하실 건가요 [/INST] 이 세상의 모든 업무가 나와 개인적으로 완전히 맞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회사 업무를 통해서도 제가 느꼈던 바입니다. 어떠한 일도 저에게 완벽하게 맞지 않는다면 그 일이 새롭게 주어졌을 때 처음부터 다시 적응하며 맞도록 움직여서 제 것이 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와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 것은 아무런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단지 그 업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 한 제 업무에 맞도록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는 면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어떻게 그 직무에 빨리 적응하는지를 찾게 되는 일들이 더 중요하고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들이 앞에 회사에서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관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알고 계신 만큼 말씀해 주세요 [/INST] 프로젝트를 직접 관리한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세하고 확실하게 아는 면은 적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라는 것에 합류해 봤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프로젝트란 모든 일들을 공유하면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목표에 관련된 사업을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에 진행하는 일단 프로세스를 먼저 기획하고 그 프로세스에 맞는 일들의 모든 업무를 최대한 접근시켜서 그 프로젝트가 총체적으로 관리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라는 것은 어떠한 기간 내에 성취하고 결과물을 내야 되는 사업물이기 때문에 그저 혼자 그 목표를 추진해 나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여러 파트와 공유하고 콜라보를 하면서 뭔가 프로젝트의 완성물을 해 나가는 관리 기법을 쓰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한 다음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하실 것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원하지 않는 일을 하게 됐을 땐 무척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원 부서를 분명히 갖고 시작했던 업무인데 지원 부서가 변경되었을 때 원하던 일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에 따른 마음의 상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하는 일보다는 원하지 않는 일을 꾸준히 하다가 원하던 일을 하게 된 경우가 많았던 것을 바탕 삼아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원하는 일이 완전하지 않다 할지라도 지속하면서 언젠가는 제가 지원한 부서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꼭 해내야 되겠다는 마음의 목표를 잃지 않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은 제게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며 성취관도 높기 때문에 원하던 일을 하는 것이 저희에게는 적합한 업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업무도 최선을 다하면서 말이죠.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선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습니까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귀사를 그만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나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해 이직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지만 제로에 가깝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행정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만약 잘 알고 계시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에 정의와 하는 일 의의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행정은 국가 통치 작용 가운데 입법 작용과 사법 작용을 제외한 국가 작용입니다. 법 아래에서의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도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입니다. 행정에 대해서는 다양한 정의가 가능합니다. 정치 철학적 관점에서 보면 권력을 활용한 국가 작용의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입법과 사법을 제외한 다른 국가 작용으로 정의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개념은 공공선 및 국가의 존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예산을 거두어 들여 집행하는 적극적인 국가 작용이라는 것으로 전 근대 국가들에서 흔히 나랏님이 하시는 일로 여겼던 것과 대응합니다. 하지만 이는 행정 의미를 좁게 정의하는 것으로 공 행정만 적용될 수 있으며 사 행정은 배제하는 정의입니다. 사 행정까지 포함하는 광의의 정의는 특정 목적을 달성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협동적 집단 행동이 바로 행정이라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 서비스가 왜 그렇게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최근에 경험해 본 서비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토스의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였습니다. 재테크를 시작하면서 먼저 체크 민 신용 카드를 유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마다 혜택이 다르고 종류도 많아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왔는데 토스에서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겨 놀라웠습니다. 저의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연결된 계좌를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드를 추천해 줘 불필요한 카드는 정리하고 까페 대중교통 온라인 쇼핑몰 이용 시 십에서 이십 퍼센트 할인이 제공되는 맞춤형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용 등급 조회 서비스를 통해 처음후 처음으로 저의 신용 등급 점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신용 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라 라는 개인 맞춤형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신용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출범했을 때부터 간편 송금을 위해 토스 앱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될 때마다 단순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고객 자신도 몰랐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난관에 봉착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해 보겠습니다. 어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 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과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께 등 경우마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람들과의 협엽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사소통의 문제점을 저는 경청 즉 듣는 듣기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가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즉 경청하는 자세로 협엽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의사소통 문제가 해결된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덩말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출생 신고로 인생이 시작되고 죽으면 사망 신고로 한 사람의 인생이 마무리 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에 서류가 있고 평생 살아가며 다양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현재는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되면서 직접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일은 쭐어들었지만 디지털 형태의 서류들도 누군가는 작성해야지만 자료화되어 보관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문서가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전표로 시작해서 각종 보건서 보고서 기안서 계획서 등 업무를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문서는 필수입니다. 투자 기안서라고 가정했을 때 대기업이든 개인 회사든 서류상의 검토 결과 없이 구두 상의 설명만으로는 돈을 투자하는 곳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문서 상의 정보는 구두 상의 정보보다 큰 신뢰감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떠한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어려운 일보다 쉬운 일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왜 제가 쉬운 일을 먼저 하냐면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 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 발이 더 쉽게 떼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쪼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완료한다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쉬운 일을 먼저 하고 어려운 일은 나중에 해 일을 분배하는 편입니다. </s>
<s>[INST] 공동체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무형 문화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 유지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정승주의 국가 보호주의 등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지만 현재 많은 문제즘을 노출하고 있어 재해석 내지는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은 첫째 민족 정체성의 함양 둘째 전통 문화의 계승 및 발전 셋째 예술적 가치의 구현 넷째 지역적 특성에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에 반영 외에는 무형 문화재에만 구별되는 원칙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형 문화재 지정의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형문 무형 문화 유산 보호의 기본 원칙을 전술한 문화재 보호법 상의 원형보여 보호주 보존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원형 유지에 있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는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통의 중시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면 인적 전승 측면에서의 계승이 중요시되더라도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화 등 여러 가지 발전 방안을 폭넓게 수행 수용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 되더라도 고유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네이버나 다음 구글 같은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이 세 가지의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INST] 우선 네이버의 장점으로는 사람들에게 친극한 친근한 검색 싸이트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이미지 검색에만 정렬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주가 정보를 네이버에서 볼 경우 코스피 코스닥 등이 종목 번호 옆에 뜨지 않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영문 글 꼴을 사용하고 있고 모바일 앱에서 네이버 검색 시 이미지를 볼 때마다 하단 바가 숨겨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다 다음으로는 다음의 장점으로는 슬래시를 입력하면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모바일 앱으로 들어갈 경우 다음 앱에서 실행 다음 앱에서 보기 등 쓸모없는 쓸모없고 볼품없는 버튼들이 뜹니다. 모바일 앱에서 검색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면 우측 메 메뉴를 누르는 선택해야 합니다. 검색 결과 없을 경우 카카오톡에 등장하는 튜브 그림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구글의 장점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검색 싸이트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검색어를 검색하더라도 그 키워드가 뜨지 않는 검색 결과가 나오면 누락된 검색어가 뜨기도 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과 다른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본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NST]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는 저반의 경쟁력은 관심 분야에 대한 집중력으로 생각합니다. 구체적 사례로 주변 사람들은 경로 검색 서비스보다 저의 정보를 더욱 신뢰하고 저를 인간 내비게이션이라 고 부릅니다. 지리와 교통 순환에 관심이 많아 생소한 지명을 접하게 되면 그 지역을 지나는 노선을 찾아 보고 그 구간을 직접 이용해 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는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느끼고 꼼꼼히 기록하며 정보를 획득했습니다. 새로운 노선이 개통하면 개통식에 참석해 유효한 정보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혼자가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공유할 때 그 가치가 더 커진다고 생각했고 획득한 정보를 주변 사람에게 나누어 유용한 가치를 제공할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학생의 본분은 학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노력의 결과로 수석을 졸업을 이뤄 낼 수 있었습니다. 귀사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내는 직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십니까 어떤 검색을 왜 하시는 편일까요 [/INST] 저는 평소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검색하는 사이트는 나무위키입니다.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의 한국 버전이며 나무위키는 본래 위키피디아가 탄생한 목적인 반 방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 번 더 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기능도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사적인 정보를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위키를 검색해서 본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내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가 여러 명의 사람들이 하나의 결과물을 만든 하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정보를 보면 댓글처럼 연달아 의견을 달거나 스포일러를 따라 따로 적는 등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간혹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나 편향된 방향으로 작성된 정보가 있어서 주의를 가지고 검색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갈등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요 만약 지원자님께서 업무를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것 같은지 그 해결법과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불협 팀원과 불화가 생긴 현재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은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들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이 되도록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갑치에 입각을 해서요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무형 문화재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 유지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 등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지만 현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 재해석 내지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을 첫째 민족 정체성의 함양 둘째 전통 문화의 계승 및 발전 셋째 예술적 가치의 구현 넷째 지역적 특성의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의 반영 외에는 무형 문화재에만 구별되는 원칙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형 문화재의 지정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형 문화 유산 보호의 기본 원칙을 전술한 문화재 보호법 상의 원형 보효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원형 유지에 있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는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통 중시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며 인적 전승 측면에서의 계승이 중요시되더라도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화 등 여러 가지 발전 방향을 폭넓게 수용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도 고유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대학교에 다닐 때 배운 본인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전자 통신 공학을 전공하며 관심이 있었던 분야는 회로를 설계하고 해석하는 것으로 인상 깊었던 수업은 회로 이론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학문임과 동시에 전자 통신 공학의 전공 커리큘럼을 이행하는 데 있어 굵은 뼈대가 되는 가목임을 느끼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 학년 때 회로 이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지 못 하고 넘어 간 결과 심화 전공 과목들은 제게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회로 이론의 기본 해석법을 기반으로 한 프림 방법들이 심화 전공 과목에 연계되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념을 바로잡기 위해 회로 이론을 재 수강하였습니다. 회로의 가장 기본적인 원리부터 알엘씨 소자와 주파수 영역에서의 따른 해석 방법 라플라스 및 표류의 변환을 이용한 회로 해석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국 에이 학점을 받을 수 있었고 이를 전자 회로의 트렌지스터 및 증폭기 설계 뿐만 아니라 통신 이론의 필터 등으로 확장하여 효율적이고 더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귀사에 입삭해 입사해 기술 전문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회로 이론은 가장 기본이 되는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종류의 전자 제품들은 모두 기판 위의 회로를 통해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느낀 기본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여 제품의 정기적 결함을 빠르게 찾고 개선하는 역량을 갖추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시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있으신가요 그곳은 어느 부서이고 왜 그곳에 가고 싶은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교육 강사를 희망합니다. 십 년 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임직한 초임 사원들의 카운슬러를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에 업무 시간을 틈틈이 활용하여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바꿔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종사자들을 위한 경력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살려 교육 강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의 필수적인 요소는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어를 잘합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쯤은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에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할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 프로그램 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활용하여 문화 교류하는 프로그램 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 들에 참여하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는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저는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우선 말하기보다 듣기 즉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의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때 면접자님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영어를 잘하고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압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쯤은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에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활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레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그램 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할용하여 문화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 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 들에 참여하면서 많은 외국인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과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 재학 당시 저는 대학 홍보 부서에서 조교로 근무하면서 컴퓨터 능력을 향상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룰수록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필요성을 느낀 저는 컴퓨터 사이트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필요한 프로그램 들을 익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영어 능력과 컴퓨터 능력은 귀사 업무를 함에 있어서 능숙하게 처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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