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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께서는 성과 목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이 왜 효율적인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이 성과랑 목표를 이뤄내는 팀원들의 그 수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개인적으로 채찍질 하는 것은 정말 단순히 그 순간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성과를 냈을 때 표를 달성했을 때 회사 팀원들이 어떤 식으로 그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본인에게 그것이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준 뒤 본인들이 스스로 그 수치에 대해 관심을 가져서 계속해서 그것을 들여다보고 그것에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저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회사에서 매출을 달성할 때 그런 목표 의식을 설정해 주고 그 부분에 대해서 팀원들이 지속적으로 자신들이 계속해서 수치를 확인하고 그 수치에 다가가기 위해서 본인들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지 본인들이 어떻게 더 노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목표 설정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랬을 때 확실히 저희가 목표한 성과나 그런 것들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본인들도 그것을 이뤄낸 것에 대해서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하고 거기서 받는 성과에 대해서 굉장히 행복해 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성과나 목표 관리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이 능동적인 자세로 그것들을 관리해 나가고 그것들을 책임지는 모습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신가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우선 제가 생각하는 그런 회사의 이미지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추구하는 그런 회사의 방향성이 저와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는 동물 실험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인데 그것에 대해서 개의치 않아 하고 동물 실험을 무분별하게 하는 회사가 있다면 저는 아무리 연봉을 많이 주고 회사 분위기가 좋더라도 사실 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이념이나 그런 가치 생각하는 것들이 저와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이 잘 맞아 떨어졌을 때 제가 아무래도 그곳에서 일을 하는 것이 시너지를 더 일으켜야 낼 것 같고 사실 특정 도메인 같은 것은 중요하지 않으나 회사 분위기에 있어서는 서로 일하는 사람들 간의 분위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회사의 이념이나 그런 가치관을 보고 온 친구들이라면 저와 비슷한 이념이나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래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다 같이 함께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 보면 정말 충분히 좋은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이 저는 회사에 있어서 큰 발전과 이익에 도움이 되는 행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특별한 회사가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기보다는 저와 가치나 이념이 잘 맞는 그런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 방법을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INST] 저는 개인적으로 공부를 할 때 일대일로 과외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 아무래도 책이나 유튜브 같은 디지털화가 많이 진행되었다고는 하지만 저는 그것들이 저를 충분히 공부할 수 있게끔 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아무래도 제가 정말 능동적으로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가 정말 큰 마음을 가지고 진짜 제가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사실 조금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대일로 과외를 하는 편이고 아무래도 선생님이 생기게 되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가지게 되고 제가 금액적으로 지불한 것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아까워서라도 저는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의 약속도 있고 아니면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 같은 것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일대일로 과외를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고 실제로 영어를 조금 더 공부하고 싶어서 저는 일대일 과외 선생님과 함께 영어 회화에 대해서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그 전에 몇 년 동안은 혼자서 스스로 공부를 해보려고 유투브나 미디어 매듭 매개체를 통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 보았지만 그것은 잠깐에 지나지 않았고 꾸준히 할 수 없어서 아무래도 영어 실력의 향상이 많이 더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대일 과외를 하면서 정말 많은 실력이 향상되었고 그때 정말 원어민처럼 얘기할 수 있는 실력까지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뒤로도 배우고 싶은 것이 있거나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일대일로 과외를 하면서 공부를 해 나가는 편입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회사가 말했던 조건과 다른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분명히 월차나 이런 것들을 국가에서 정해져 있는 대로 법적 공휴일이나 이런 것들을 다 챙겨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입사하고 일을 할 경우에 법정 공휴일도 챙겨주지 않았고 따로 연차가 발생되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게 되었고 처음 얘기한 부분과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그 부분에 대해서 퇴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계속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시정 조치해 주겠다고 했지만 끝끝내 그 부분은 시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저는 결국 퇴사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부분이 지켜지지 않아서 다른 많은 사원들도 퇴사하는 것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만약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게 된다면 저는 같은 이유일 경우에는 그만둘 것 같습니다. 제가 일하는 것은 정말 저의 삶을 위해서 일하는 것인데 그런 것들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저는 이 저는 일을 하는데 굉장히 힘듦을 느낄 것이고 그런 기본적인 것들이 잘 지켜져야지 저도 회사를 위해서 일하는데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직장도 만약 그런 식으로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동일한 이유로 퇴사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입사를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면 어떻게 대처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 입사한 후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업무 강도가 높다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어느 회사에서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업무 강도가 높은 것을 불평 불만하기보다는 제가 이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안을 선택하겠습니다. 또한 업무 강도라는 것은 제가 업무 능력이 향상되면 반드시 조정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업무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가겠습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는지 이제까지는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은 인공 지능에 관련된 것입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인공 지능이 우리 업무 자체에 많이 활용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몰랐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이 되고 앞으로 어떤 부분까지도 적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인공 지능에 관련된 부분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공부하다 보니 새롭게 알게 된 몇 가지 사실들이 있습니다. 인공 지능에게 어떤 학습을 시키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한데요. 그 데이터가 편향적일 경우 인공 지능이 판단하는 기준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개발자가 윤리적인 측면을 잘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인공 지능 개발자가 윤리적이지 않을 경우 데이터 편향성은 물론 인공 지능에게 형성되는 판단 능력이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아무래도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할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본인은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요즘 우리는 일을 하면서 작성하는 문서들을 유에스비나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저장하는 것이 보관도 편리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요. 어떠한 경우에는 반드시 문서화해서 보관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이러한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유에스비나 클라우드 같은 경우 데이터망을 이용하는데요. 만약 데이터망에 문제가 생겨 자료를 찾을 수 없다면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많은 차질과 혼란이 빚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문서들은 서류로 작성해서 따로 보관하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할 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남들과 다른 저만의 경쟁력을 이야기하라고 하시면 저는 꼼꼼한 성격이라고 이야기하겠습니다. 꼼꼼하다는 것은 업무를 처리할 때 여러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일이 주어졌을 때 계획하고 진행해서 마무리하는 단계까지 모든 면에서 하나 하나 체크하고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 때문에 업무를 했을 때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결과적인 면에서도 많이 칭찬을 들었습니다. 이런 꼼꼼한 성격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는 주로 메모를 하는 편입니다. 메모를 한다는 것은 놓치지 않기 위한 것인데요. 이렇게 사소한 것들도 메모를 해두면 나중에 확인하기에 무척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 [/INST] 시험 기간 중에 시간이 촉박할 때 저는 시간 관리를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시험 과목 중에 제가 조금만 해도 결과를 잘 낼 수 있는 과목과 시험 공부를 더 많이 해야 되는 과목들로 우선 나누구요. 먼저 조금만 공부해도 되는 과목들을 앞에 시간을 두어 공부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과목을 뒤에 하는 이유는 하다보면 이것저것 확인하고 메모해야 되는 것들 그리고 암기해야 되는 것들이 있는데 어려운 과목이다 보니 시간이 더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과목을 먼저 했을 때 오히려 시간 관리가 되지 않고 촉박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촉박할 때는 최대한 제가 먼저 처리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앞으로 배치를 하고 시험 과목에서도 쉬운 과목부터 먼저 공부하는 편입니다. </s>
<s>[INST] 유통 물류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물류업을 수행할 때 직무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무 역량이 부족할 경우 업무를 진행할 때 차질을 빚게 마련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아르바이트로 삼 개월 정도 물류 회사에서 일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신선식품을 담당했었는데 신선식품 자체는 선입 선출이 원칙이에요. 그래서 고객이 주문을 하면 반출을 해야 하는데 확인하다 보니 창고에서 반출 실수가 있어서 나가야 하는 물건이 창고에 그대로 남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 이야기를 하고 퀵으로 물건을 보내드렸습니다. 이때 물건 배송비가 발생하긴 했지만 신선식품 자체가 폐기되는 비용보다는 적게 들었다고 생각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업무 역량이 저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고객 관리를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어떠한 검색을 주로 하시는 편이고 왜 그와 같은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이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주로 뉴스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검색하는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리고 세계의 정세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주로 알게 되는 게 뉴스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이런 부분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요. 업무를 하다 보니 이런 뉴스에 보도되는 내용들이 제 업무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여러 가지 사회 현상이나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그 수단으로 뉴스를 검색해서 자주 보고 있는 것입니다. </s>
<s>[INST] 자신이 생각할 때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어떤 차별점이나 장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본인이 가진 차별성과 장점을 어필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성이 있는 저의 장점을 이야기하라면 저는 저의 추진력을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저는 업무가 주어지면 계획 단계에서부터 진행 그리고 마무리 단계까지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빨리 처리하는 편인데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업무를 늦게 처리하다 보면 다른 일들과 겹쳐서 제가 해야 될 일들이 밀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될 수 있으면 빨리빨리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을 먼저 진행하는 편이고 업무가 밀리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추진력 있게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것이 저의 장점이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어떤 것인지 소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로 산행을 하는 편이에요. 산행을 하다 보면 땀도 많이 나고 사실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여러 가지 잡념들을 하나씩 하나씩 다시 생각해보면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가 저절로 해소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면 우선 산행을 하고요. 산에 정상까지 올라갔을 때 탁 트인 자연 경관을 보게 되면 마음이 더 홀가분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산행을 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방법들을 자세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주로 책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도 알 수 있고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주로 보고 있고 책을 본 이후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상황을 많이 만드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어떤 유형의 사람이건 대화를 하면서 그 사람의 관심사와 그 사람의 호감을 살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더 키울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음 팀원에 따라 사교성이 조금씩 달라지기 달라지곤 하는데요. 보통 팀원들이 이제 말이 없는 경우에는 제가 먼저 나서서 어떤 식으로 진행을 할지 먼저 여쭤보고 리드를 하는 편입니다. 다만 어 팀에서 저보다 좀 적극적이신 분이 있을 때는 제가 오히려 나서기보다는 이제 잘 듣고 거기에 대해서 반응을 좀 많이 해주는 편인데요. 왜냐하면 이제 적극적인 분이랑 같이 일을 하다 보면은 제 의견을 또 같이 적극적으로 응대할 시에 생기는 마찰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먼저 상대방의 의견에 반응을 하고 들어주고 그 다음 이제 제 의견을 덧붙이거나 하면서 대화를 이뤄나가고 협업을 진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원래 사실 낯가리는 편이라서 사교성 자체가 좋다고는 할 수 없는 편인데요. 음 이거를 이제 협업할 때에는 낯 가리는 거를 많이 드러내면 이제 함께 하는 활동에 좀 지장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더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저의 그 낯가리는 성격을 좀 지우려고 네 많은 반응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다루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대학교에서 잠깐 휴학을 했을 당시에 쓰리디 모델링에 좀 관심이 생겨서요. 마야라는 프로그램을 쪼금 다뤄본 적이 있습니다. 잘 한다고는 하기는 어려운 편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물체를 만들고 그 애니메이션을 쪼끔 할 줄 아는 편이고요. 포토샵 같은 경우는 또 그 학원에서 모델링을 배우면서 포토샵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포토샵 수업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포토샵도 간단하게 뭐 배경을 지운다던지 아니면 레이어드를 한다든지 이런 기본적인 것들은 좀 할 줄 알고요. 또 제 취미생활에 그 포토샵을 이용을 해서 몇 번 작업을 한 적도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제일 인상 깊었던 뉴스가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그 뉴스가 왜 인상 깊었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최근에 본 뉴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거는 당연 이태원 참사 뉴스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때 그 당시에 이태원에 지나가기도 했었고요. 또 이태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아무래도 이제 저와 같은 나이 또래이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이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쪼끔 마음에 좀 와다 마음이 좀 아팠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제 기억에 아직도 남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본인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 그리고 장점을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다른 사람 다른 주변 사람들에게 저에 대해서 물어본 적이 종종 있었는데요. 보통 주변인들이 말하기로는 저는 일단 다른 사람을 잘 챙겨주고 또 배려심 있고 착하고 목소리가 좋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으로는 이제 자기 주장이 좀 쎄다 그러니까 고집이 좀 쎄다 그리고 가끔 좀 냉정하다 는 소리를 좀 듣습니다. 제가 카톡이나 이런 문자 같은 걸 할 때 단답형으로 좀 많이 하고 또 할 말이 있을 때만 주로 하는 편이어서 아무래도 그런 부분에서 좀 냉정함을 느낀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소개해 주시겠어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정말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말을 할 때 리액션을 잘해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을 때 반응을 잘 해주면 어 상대방은 더 신이 나서 얘기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예를 들면 무언가 얘기를 했을 때 아 정말요 그랬어요 그 다음은 어떻게 됐는데요 우와 이렇게 반응을 해주면 상대방은 정말 그 얘기를 하면서 신이 나고 그러다 보면 대화가 좀 더 풍성해지죠. 근데 이렇게 뭔가 반응을 해 준다는 말은 상대방의 말을 눈을 똘망똘망하게 뜨고 관심 있게 잘 들어준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즉 상대방이 무슨 얘기를 할 때 반응 잘 하면서 관심 있게 들어주는 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구요.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들어주고 네 그래요 이렇게 반응만 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가 말을 하고 있는 그 부분과 관련된 나의 경험도 얘기를 하고 그와 관련된 지식을 함께 얘기를 해야 그 대화가 풍성해지고 그 대화를 오랫동안 이어나갈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친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되겠죠. 굉장히 깊이 있는 지식은 아니더라도 박학다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많은 책을 읽고 많은 상 상식을 쌓아 놓는 게 또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다른 직무를 맡게 됐을 때 괜찮을 수도 있고 괜찮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 회사를 선택을 했을 때는 이 회사에서 하는 일이 나하고 맞다고 생각하고 내가 이 일을 감당할 수 있겠다 즐겁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회사를 선택을 했던 건데 갑자기 해야 되는 직무가 바뀐다면 그 부분은 제가 정말 아니다 싶으면 퇴사를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새롭게 맡게 되는 직무가 또 예상 외로 저하고 너무 잘 맞고 즐겁고 그래서 한 번 배워보고 싶은 일이라면 또 열심히 배워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그런 경우는 사실 흔치 않아요. 대부분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바뀌었을 때 많이 힘들고 또 즐겁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어찌 됐건 새로운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어느 정도 공부는 해보고 그리고 정말 그 부분이 나하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 어차피 처음 회사에서 얘기했던 거와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당당하게 회사에 저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네 처음과 상황이 바뀌었기 때문에 저는 퇴사를 원합니다 라고 확실하게 얘기를 하고 퇴사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회사 차원에서도 뭔가 사원에게 불만 섞인 말씀을 하시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이 삼 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해당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으시다면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자격증 공부 같은 걸로 열심히 집중을 해 본 적은 있지만 그런 것 들은 이 삼 년이 아니라 두 세 달 뭐 길어도 육 개월 안쪽이었던 것 같구요.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면 대학교 때 공부가 아니었을까요. 대학교 제가 전공을 영어를 했는데 어 학교 다니는 내내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그 이유는 어 학교를 졸업하면 능력 있는 영어 강사가 돼야 되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제가 뭐 영어를 전공을 했다고 해서 무조건 훌륭한 강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훌륭한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지식도 풍부해야 되고 그리고 그런 지식을 남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어떤 스킬도 있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 다니는 동안 뭐 단어라든지 문법이라든지 등등 모든 영어와 관련된 공부를 열심히 했구요. 그리고 뭐 학교에서 발표하는 것들이 있을 때는 그런 부분들을 주저하지 않고 도전을 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뭐 영어 연극 같은 거 하게 될 때는 그때도 앞장서서 하고 또 사람들 앞에서 주도해서 뭔가 계획을 짜고 이런 부분들을 열심히 했고 그로 인해서 영어 강사가 되었을 때 인정받고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어 제시를 해주고 직접적으로 설명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INST] 그 영화에 외국 영화에 자막이 뜨잖아요. 그런 것처럼 요즘에는 그 온라인 동영상 강의들을 많이 듣는데 예를 들어 강의를 들어야 되는데 귀가 안 들리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고 또 강의를 듣긴 들어야 되는데 상황적으로 뭐 이어폰이 없다던지 뭐 그런 상황이라서 뭐 소리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일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에도 그 강의를 들어야 되지만 듣지 않고도 그 강의를 통해서 뭔가 학습을 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어 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 온라인 강의를 하는 중에 그 강사가 하는 말을 화면에 그 강사가 하는 말들을 문장을 띄워 준다면 아 그러면 그 화면에 강사가 칠판에 판서를 하는 것과 밑에 띄는 그 글을 보면서도 들을 상황이 안 되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강의로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와 어떤 온라인 강의 하는 것이 융합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은 혹시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해요. 좋은 풍경을 보면서 내지는 멋진 음악을 들으면서 사색을 하거나 또 글을 쓰거나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네 혼자 일을 하는 게 굉장히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뭐 꼭 글을 쓰는 일이 아니더라도 뭐 회사에서 저에게 내준 과제를 하는 일이라고 해도 또 개인적으로 일을 하게 되면 어디든지 장소를 이동해서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정말 산이 보이고 강이 보이는 곳에 가서 일을 할 수도 있구요. 또 중요한 건 개인 작업을 하다 보면 서로 합동 작업을 할 때는 시간을 맞춰야 되고 또 상대방이 원하는 장소 또 서로 서로 또 한 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는 그런 또 장소나 시간대를 정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을 구애받지 않아도 되잖아요. 예를 들어 제가 낮에 무슨 일이 있으면 낮에 하려고 했던 일을 밤에 몰아서 할 수도 있구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훌쩍 떠나서 할 수도 있는 거고 예를 들어 노트북 작업이라면 노트북만 가지고 가서 와이파이만 되는 곳이라면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다가 또 혼자 쉴 때는 또 어떤 자세로든 널브러져서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또 좋은 음악 들으면서 쉴 수도 있구요. 그래서 개인적인 작업이 전 심심하다거나 외롭지 않고 너무 좋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공부하고 싶으신지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한다면 저는 언어 관련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외국어로 이야기해야 되는 상황이 많이 생기는데요.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저는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혼자 하는 것은 조금 한계가 있더라구요. 아침마다 외국인과 전화 통화로 대화하는 것도 하고 있지만 이것은 단기간에 활동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이런 어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모임을 만들고 관련 언어로 이야기하거나 대화하는 방식으로 그 언어적인 감각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시겠어요 [/INST] 업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들이 있는데요. 저는 스트레스에 조금 취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주기적으로 해소시켜 주지 않으면 몸도 아프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주말이면 산책을 나가는 편입니다. 도심을 산책하는 것보다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는 편이에요. 이유는 도로 하나 차이지만 공원에서 느껴지는 공기는 좀 더 깨끗하고 맑더라구요. 그렇게 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계절이 변화하는 것도 느낄 수 있고 그렇게 힐링을 받습니다. 산책하는 것은 단순하게 걷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잡념들을 하나씩 하나씩 되새거 겨 보면서 제가 어떤 것 땜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확인도 하고 그런 원인들을 찾아서 해결할 수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스트레스 상황이 생기면 산책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에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람들의 특성을 알아보고 그 사람의 관심사를 같이 이야기하면서 사람들이 저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협업을 하는 중에서도 이런 제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어서 업무에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이러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특별하게 노력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사교성이라는 건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가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대처법인지 궁금합니다 [/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분쟁이 발생될 때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갈등 상황이 아니라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도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힘든 상황이 생기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몹시 두렵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런 경험을 한 번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저는 업무를 할 때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업무 회의나 이런 것들을 녹음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녹음을 해 두다 보니 만약 업무상에 갈등이 생기거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이 자료를 근거로 해서 책임 소재를 판결할 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분쟁에 대처하기 위해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한 후 녹음을 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s>
<s>[INST] 어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어 삼 년 내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인생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것은 제가 노년에 세계 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세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한데 그것들을 위해서 저는 단기 목표도 세우고 있어요. 주로 이 삼 년 주기로 계획을 세우는데요. 그중의 하나는 자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삼 년 내에 제가 필요한 자금 중에 삼 분의 일 정도를 모을 생각인데요. 그러기 위해서 저는 중간 중간 제가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을 쓰거나 하는 것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구요. 그런 것들을 차근차근 모아 단기적으로 목표 세운 금액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 어려웠던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과제 제출이었습니다. 저희 과는 유난히 과제가 많았는데.요 그런 과제 제출 중에는 혼자 하는 것도 있고 친구들과 팀을 이뤄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 하는 것은 수월했지만 팀을 이뤄서 하는 것은 그때 당시에 저에게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과제에 충실하게 임하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건성건성 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팀을 이뤄서 제출해야 하는 과제에서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업무를 나눠서 하는 일에 부담을 느껴서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던 적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성적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무척 스트레스 상황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업무를 나눌 때 과제 내용을 세분화해서 각자에게 나누어주고 만약 그것이 충족되지 않았을 경우 과제 제출 목록에서 이름을 제외시켰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야박하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그런 결정을 내린 이후에 과제를 제대로 해 오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님이 왜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은 신사임당입니다. 신사임당은 자식을 유능하게 키워낸 어머니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저는 그런 어머니의 이미지보다는 신사임당 자체가 가진 능력과 그의 자질 인성 이런 것들을 매우 존경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그때 당시에 여성의 능력이 인정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소질을 키워내어 후손들에게 그런 자료를 남겼다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자신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는 그런 여성의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데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지원자님께서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전략을 말씀해 보세요 [/INST] 네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서 저는 꼭 필요한 점은 협력 관계 즉 함께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가 아는 바로는 비투씨 같은 경우에는 커스터머에게 직접적으로 컨텍이 가능하고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지만 비투비 같은 경우에는 잠정적인 고객에 대해서 기업 대 기업이 상생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가장 효과적으로 생각하는 전략은 의사소통을 평소에 꾸준히 하는 전략 그리고 상호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 뿐 아니라 네 상호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것 뿐 아니라 함께 더 도와주고 상승하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이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따로 노력하신 일이 있으세요 있으시면 그 성과가 있었는지도 같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저는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평소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이 학과에서 학과 공부에서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커리큘럼에 대해서 저는 항상 대외 활동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에 어떤 회사에서 경영진들 또는 노동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해야 되고 어떻게 상생하고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 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수업 시간에서 나눠주는 과제뿐 아니라 제가 개인적으로 공모전 활동을 통해서 이와 같이 배웠던 개념들을 특히 기업가와 노동자와의 관계에 대한 것들에 대한 프로젝트나 연구 그리고 공모전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배워가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부족한 경험 지식을 저는 이 기업 이 사회생활 이 업체에 제가 함께 하게 됐을 때 더 큰 도움이 되고 더 큰 역량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경영 지식을 쌓기 위해 제 경험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네 저는 어 지금 하고 싶은 직무는 경영 파트지만 다른 직무 마케팅이나 재무 회계 영어 다른 분야에도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즘엔 한 가지를 잘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멀티플레이 라고 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조금씩은 잘 할 수 있는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한 가지 영역에 대해서 깊게 공부도 하지만 그 모든 분야를 아우룰 수 있는 말 그대로 나무보다 숲을 보는 연수를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때문에 요즘 저희가 살아보고 있는 세상은 융합 과학 융합 과목 융합된 부서이기 때문에 이 모든 걸 다 따로 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상황에 따라 제가 만약 다른 부서로 불려 불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가거나 했을 때 그에 맞는 제스처나 제가 꼭 해야 되는 직무에 집중해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 본인은 영어로 서류를 작성할 수 있나요 [/INST] 네 제가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당연히 생기겠지요. 왜냐하면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자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학부 연구생 그때부터 쭉 진행했던 연극 프로젝트에서 외국인 연구원들이랑 함께 했기 때문에 생활 영어뿐 아니라 좀 더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영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 제가 하게 되는 파트에 따라서 서류 작성법 등 여러 가지 문법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글 쓰기 요령이 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영어의 자신감이나 영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본적으로 해 본 저로서는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자신 있게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저는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것이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서류를 작성하면 제가 팀원 분들 그리고 외에 외국인 어 근로자 그리고 외국인 분들을 대상으로 제가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되는 상황이 왔을 때 또한 자신 있게 진행하고 자신 있게 제가 대응을 하는 과정을 보여드릴 수 있다 라고 자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모든 자신감이 제가 한 경험에서 왔다고 생각하고 이 경험 위에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줄 생각입니다. 저는 항상 이 능력을 제가 빌드업하기 위해 조금씩 더 조금 더 라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발전해 나갈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이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지 그것을 공부하고 싶으신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분들과 함께 말 그대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즉 협동을 하는 방법을 저희가 알게 된다면 어떤 일이 주어지든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저는 활동 위주로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사람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식으로 했을 때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으며 어떤 식으로 해야만 우리가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보고 얘기를 나누고 다독여주며 나아가는 방향으로 사내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배려하는 마음과 여러 가지 협동을 위한 자세 이런 것들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가야 할 역량이지만 일을 하다 보면 그런 부분이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같이 일하는 팀원 분들과 함께 이런 부분을 사내 스터디 라는 이름으로 만들지만 말 그대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함께 듣고 도울 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함께 화기애애하게 해 의사소통하고 같이 공부해 나가고 같이 추후에는 일까지 진행할 수 있는 관계를 위해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경영과 사무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물류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경영 사무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함 꼭 함께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떻게 보면 경영 사무의 측면에서는 사무실 내에서 진행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물류는 실제 상황에서 진행이 돼야 합니다. 물류란 현장에서 저희가 제품과 서비스가 생산이 됐을 때 이 모든 것들이 말 그대로 유통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경영 사무진 팀을 분리 팀이 분리돼 있지만 경영사무 팀은 영업에서 진행되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물류에 대한 이해가 깊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시대에는 물류와 관련된 사업들 그리고 물류 팀들에 대한 중요성이 더 비중이 커졌습니다. 왜냐하면 비투비 비투지 뿐만 아니라 비투씨 라는 개념으로 기업과 소비자의 직접적인 다이렉트의 커뮤니케이션과 직접적인 거래가 너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경영 사무 경영팀 사무팀 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운영되고 있는 다양한 팀은 물류에 대한 이해가 깊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물류에 대한 이해가 기본적으로 있다면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루틴을 자식 짤 때 더 효율적인 지에 대해서 같이 함께 고민을 해야 하고 이 모든 것들이 사무실에서 진행됐을 때 이에 따른 일 처리가 필수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경영 사무 측면에서 봤을 때 물류란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공동체 가치에 입각을 해서요 무형 문화유산에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하여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저희가 꼭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은 무조건 보호 무조건적인 믿음 뿐만 아니라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 적부터 문화 무형 문화 유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경험이 했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기회를 통해 무형 문화유산에 대한 것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았는데요. 이에 공동체에서는 이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뿐 아니라 이들에 대해서 더 보호되고 왜 보호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보호 무조건적인 존중보다는 이해에 기반된 존중과 배려 이해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 이게 통용이 된다면 우리 사회 공동체에 있어서 무형문화 유산이 더 길고 오래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게 대중들에게도 다 적용이 돼서 앞으로 저희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더 크게 힘이 틀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때문에 저는 공동채 가치에 입각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었고 필요한 점은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한데요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을 때가 있겠지요. 물론 제가 역량이 부족한 바가 있겠지만 커뮤니케이션 하는 관계나 상황에 있어서 제가 부족함을 많이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꼭 필요한 자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자세냐면 무조건 경험 배움 경험 배움 그리고 경험 배움 이거를 제 머릿속에 계 계속 항상 되새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일을 지시 받는 것 자체도 저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일을 지시받는 것 자체도 저에게 배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즉 넓은 마음으로 긍정적인 마음으로 어떤 일을 지시를 받았을 때 저는 저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과 배움이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제 상사 분이 팀장님이신데 그 팀장님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 제가 어떠한 일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제가 같이 일하고 있는 팀원들과 협력해서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기업에 대한 기여도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역량에 대해서 경험과 배움이 더 높아질 것을 저는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 즉 제 팀장님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저는 머릿속으로 항상 배움과 경험 배움과 경험 이것을 머리 계속 되새길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셨는지도 함께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깊게 고민을 한 시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든 즐기는 자가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 적성 좋아하는 것 흥미 이 둘 중에 저는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 파트에 대해서 전공 공부를 했을 때 굉장히 재미를 느꼈습니다. 공부를 하는데 재미를 느낀다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깊게 고민하고 준비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저는 많은 생각과 시간 그리고 그 모 그 모든 것을 다 즐기고 있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직무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 적합한 인재가 될 것으로 자신합니다. 왜냐하면 이 파트에서는 정말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관점에서 보는 시각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항상 팀원분들 그리고 항상 함께하는 팔로우 분들과 함께 리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커뮤니케이션과 조화로움 그리고 전부 저를 생각하는 것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아우러야만 일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을 경험해서 확신을 가졌습니다. 때문에 저는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이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저는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되었고 이곳에 저의 제가 인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 주장하시나요 그럴 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네 의견을 주장해야 할 때 강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제 안에서의 에너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 약 강 약 조절하며 얘기를 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제 의견을 강하게 피력해야 할 때가 오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들어주는 비약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소에 어떤 스타일로 얘기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고 인간과 인간과의 이게 이해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저의 스타일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강과 강함과 약함을 조절하면서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반응을 하고 어떻게 피드백을 했을 때 이 관계에 있어서 더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까 그리고 이 상황에 있어서 내가 어떻게 강함과 약함을 조절을 해야만 이 의사소통이 더 원활하게 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한 합니다. 사전에 그 고민을 하고 그 상황에 따라 예를 들어 회의를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줘야 하는 상황 그리고 함께 도모하며 일을 해야 하는 상황 이 모든 상황을 총체적으로 고민을 했을 때 강함과 약함을 조율해 가며 제 의견을 피력하는 편입니다. 때문에 저는 의견을 주장할 때 강하게도 약하게도 주장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 상황에 맞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의견을 피력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총 두 가지의 상황으로 이어집니다. 첫 번째는 외적인 스트레스 두 번째는 내적인 스트레스로 구분이 됩니다. 이 때 저는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총 두 가지예요. 똑같이 왜냐하면 첫 번째 내적인 스트레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정말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않았을 때 오는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외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것들은 오히려 환기를 시킵니다.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밖에 나가서 제가 좀 더 생활 어 활동적인 활동을 통해서 제가 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는지 그거에 대해서 회복을 할려고 합니다. 내적인 스트레스 외적인 스트레스에 대해서 각각 해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저는 그 상황이 내게 왜 스트레스인지 그 상황이 나에게 어떤 의미이고 내가 어떤 감정을 현재 느끼고 있는지를 구분하는 법을 전 훈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뚜렷해질 듯이 저는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적인 스트레스 외적인 스트레스가 구분이 되었기에 이에 대해 각각 쉼 또는 나가서 활동적인 액티비티한 것들을 하기 이렇게 두 개로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은 두 가지로 구분을 하고 그리고 그 구분된 것에 대해서 각각 진짜 깊은 휴식 그리고 나가서 좀 더 활동적인 것들로 넘어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지원자님께서는 특별히 공부하고 싶으신 것이 있으실까요 왜 그것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INST] 네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면은 어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법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인간관계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분야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내 스터디라 함은 저와 함께하 일하는 분들이 입니다. 하지만 일을 할 때 충분히 일적인 부분에 대한 공감이나 그리고 함께해야 할 한다 그리고 함께해야 하는 전공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들은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더디거나 그들을 이해하는 그런 마음이 부족하고 배려심이나 이런 관계들이 더 힘들다면 함께 할 수 없고 더 협동을 하는 프로젝트성이 일들을 하기 더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든다면 더 서로를 이해하고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보는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됐을 때 저희는 전문적인 지식을 공부하는 것 뿐 아니라 저희는 책이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서로 공감하는 것에 대한 영상 매체 그리고 책 매체 이런 것들을 이용할 것이고요. 그렇게 됐을 때 저희가 얘기를 나는 이런 사건 이런 일에서는 이런 부분이 이랬구나 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저는 사내 스터디를 만들게 되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분야의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몇 년간 노력해서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이것이 저에게는 졸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졸업을 위해 이 삼 년 간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고 그리고 이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다들 남들 다 다니는 대학교 사 년제가 저에게는 좀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고 저는 이 안에서 제가 배울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총 틀어서 다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내가 이 안에서 누릴 수 있고 내가 이 안에서 해볼 수 있는 걸 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 거는 저에게 제가 가장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주어진 환경에 더 깊게 고민하고 더 먼저 도전하고 더 시작하고 더 열정 있게 해 보는 것 자체가 저에게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큰 배움이고 저에게 큰 경험입니다. 이런 경험들이나 배움들이 제 인생에서 앞으로 두고 두고 봤을 때 가장 큰 역량이라고 생각이 됐습니다. 때문에 저는 대학생활 사 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모든 것들을 다 해 봤습니다. 이게 저는 졸업이라는 단순한 목적 학교를 그만 다니게 되고 시작과 끝 내지는 확실한 졸업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닌 그 사 년 간에 제가 해볼 수 있는 것들을 다 해보고 그러고 나서의 제 경험이나 역량이 쌓였을 때 그것을 졸업이라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졸업이라는 목표를 세우 세우고 이 삼 년 간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해서 조기 졸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하여 알고 계십니나요 지원자님께서 알고 계신 만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멀티채널과 옴니채널의 차이점은 구독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편의와 편리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들이 세상에 많이 나왔는데요. 이에 예시를 들자면 많은 어플과 웹 페이지에서 사람들의 구독을 유도하고 그 구독료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나 제품 그리고 이에 따른 웹 앱 페이즈들이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생겨나겠지요. 때문에 저는 월드채널과 옴니채널의 가장 큰 차이와 이런 것들의 가장 큰 다른 점은 구독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최근에 보셨던 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는 무엇인가요 또한 본인에게 인상 깊었던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서 가장 인상 깊었던 주제는 가족 간의 관계에 있어 어떻게 저희가 더 효율 어떻게 더 사랑을 보듬어야 하는가에 대한 되게 굉장히 추상적이지만 마음 아프고 더 따뜻하게 느껴졌던 주제였습니다. 가족 간의 관계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이런 것이 아닌 요즘 세대에는 계산적인 관계들이 굉장히 많다 라는 통계 결과치가 있었어요. 예전에는 무작정 이웃들과 가족들과의 관계가 무조건적인 관계였다면 요즘엔 개인주의 성향이 너무 강해진 나머지 가족 관계에 있어서도 계산하는 관계 맹목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관계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저는 이 사회의 현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최근에 본 뉴스들 가운데 가족과 관련된 그 기사문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난 이천 십 육 년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 따른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 지원자님의 생각은 어떤가요 [/INST] 네 지난 이천 십 육 년 삼성전자의 전자의 하만 인수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제가 받아보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조금 더 깊게 고민해 본 후에 마지막 질문 후에 대응을 해 드려도 괜찮을지를 먼저 여쭤보고 싶습니다. 네 그렇다면 제가 마지막 질문까지 고민을 하는 데 있어서 혹시 면접관님이 이천 십 육 년 이 사건에 대해서 시장 전략이 아닌 이 개념에 대해서 조금만 더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 근데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제가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보고 마지막 질문이 끝난 후에 지난 이천 십 육 년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 대한 해당 시장 전 진입 전략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인사 팀에 합류를 하게 된다면은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INST] 네 제가 인사팀에 합류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너무 기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러 가지 팀들에 대해서 더 아우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게 제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제가 인사그룹으로 일원으로서 거쳐야 할 가장 큰 것은 방금 말씀드린 네트워킹 그리고 넓게 이해하는 바 즉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보는 시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사팀에서 하게 될 일들은 새로운 놀이의 구성원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작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스펙이나 다양한 경험 이런 것 뿐 아니라 같이 함께 융화되어서 어떻게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방향성 어떻게 나갈지에 대한 예상 함 그 모든 것은 한 가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멀티적으로 종합적으로 융합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인사팀에 합류하게 된다면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더 넓게 보고 더 나누어서 보고 함께 융합되었을 때 우리와 엄 어떻게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 입니다. 이런 생각이 가졌을 때 저희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가장 너무 좋은 역할을 해 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영역에서 키 위에 굉장히 더 많이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 면접에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식스 시그마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대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네 육시그마 라 함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가장 최선의 것을 만들기 위해 관리선을 정해 놓은 후에 그 관리선이 넘어갔을 때 그 불량품을 찾아내는 방법 중에 일환으로 사용되는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공장에서 한 가지의 제품이 생산이 됩니다. 이때 많은 불량품과 그리고 많은 잘못된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제품들이. 이랬을 때 육시그마 라 하는 한 가지의 평균치를 설정을 해 놓고 거기에서 관리 한계선에서 벗어나는 것들을 찾아내는 것들에 대해서 깊게 고민할 수 있는 것의 일환으로 육시그마를 사용합니다. 또한 이렇게 해서 잡아내는 것들에 대해서 백 프로 잡아내지 못하는 에러율들이 생기는데요. 이 또한 육시 그마를 처음에 설정하는 관리한 계산을 통해 조정할 수 있고 조금 더 자세히 찾아낼 수 있는 방법 중의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정확도를 높이면 비용이 많이 들고 비용을 줄인다면 정확도 부분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 관리 한계성 육시그마에 대한 설정을 깊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엔지니어 뿐 아니라 이들을 관리하는 관리자 그리고 기업가의 입장에서 더 넓게 아우를 수 있는 시각으로 욕시그마를 설정해 제품이나 서비스가 생산이 되었을 때 소비자들이 그것을 받았을 때 조금 더 에러율를 줄이고 조금 더 만족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기 위해 꼭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제가 육시그마에 대해서 아는 내용이었고요. 혹시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나중에 조금 더 알아본 후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 알고 계신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순서대로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네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에 대해서 깊이 고민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을 드려도 괜찮을까요. 네 이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 창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방법에서든 이업 이윤 창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여러 가지 영업 활동 여러 가지 광고 활동 여러 가지 회계 여러 가지 팀들이 융합되어 왔을 때 한 가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합니다. 하지만 저는 기업 기업이 생각하는 이윤 창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구성원들이 나아감에 있어 어떤 식으로 연령 역량을 펼치고 어떤 식으로 기업이 융화가 되어 조화롭게 나아갈 수 있다면 저는 어떤 일이든 다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에 힘든 일이 생기거나 어떤 프로젝트에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이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그들이 즐기고 진심으로 나아갈 수 있다 라는 확신과 자신감과 비전이 확실하다면 기업의 문제점이나 기업의 위기는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기업의 가치 산출 중에 첫 번째는 이윤 창출이겠지요. 왜냐하면 비영리 단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시되어야 할 가치는 노동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네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내적으로 휴식이 필요할 때 그리고 제가 내적으로 휴식이 필요할 때는 나눌 수 있는데요 내적으로 휴식이 필요할 때는 집에서 쉬며 자며 책을 보며 음악을 들으며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저는 깊게 휴식을 취합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을 때 이 일을 할 수 있는데요. 제가 평소에 에너지 고갈이 너무 심하고 시간이 없다 라고 느껴졌을 때 이 방법을 통해서는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저는 외적으로 힘들었을 때는 오히려 바깥으로 나갑니다. 바깥으로 나가서 제가 산책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제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거나 오히려 더 액티비티한 행동 제스처를 취합니다. 왜냐하면 이 안에서 제가 제 자존감 제 자기 효능감 여러 가지 자신감 등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고 제 비전에 대해서 한 번도 점검을 하고 제가 더 나아갈 수 있다 라는 확신감 자신감이 쌓였을 때 저는 휴식을 취한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휴식을 취할 때 저는 총 두 가지의 방법을 이용합니다. 첫 번째 내적인 휴식을 위해서는 정말 깊은 잠과 정말 혼자만의 시각 그리고 혼자만의 고민할 수 있는 시간들로 휴직을 취하구요 외적으로 힘들 때는 오히려 더 액티비티 한 것들 대외적인 것들을 통해서 저의 자기 효능감 저의 자존감 등을 휴직을 통해서 더 만들어 가기 위해 저는 노력한다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고 계십니까 그리고 그걸 어느 정도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프로그램이요 컴퓨터 프로그램 네 컴퓨터 프로그램 수준 는 음 아주 보통의 수준입니다. 어 그냥 그 우리가 그 사물을 본다든가 하는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그런 프로그램은 어 다 다룰 수 있구요. 어 그 외에 뭐 전문적인 음 겉은 좀 깊이 들어가는 경우에는 전문 약간의 개인 교습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그런데 그 프로그램이 그 그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라 이럴 경우에 어 는 그 주로 그 그 전문가들의 그 그쪽 방면에 전문가들이 하는 거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어 그 완성 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그런 과정까지 모든 일을 그 저는 기획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제 자신이.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필요로 하는 그 업무상에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은 어 부족함 없이 어 다 할 수 있구요. 그 음 뭐 사람들의 어 그 그 일에 그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어 협조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능력까지 된다고 봅니다. </s>
<s>[INST] 본인은 평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그렇다면 그것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를 그건 아마 그 가장 큰 원동력은 성격이 그럴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 성격이 어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한다거나 소통하는 것을 중요시 한다면 어 제가 그 혼자서 그 많은 시간들을 지낼 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제 혼자 개인 작업을 하는 게 성격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어 고걸 뛰어넘어서 일단 제 자신의 그 아이디어를 어 오롯이 저만의 책임 하에서 어 다 그 제품화 할 수 있다는 거 그것이 어 두 번째로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봐요. 어 일단 여러 사람들하고의 관계에서 제 아이디어가 어 무시되어지지 않고 어 제가 그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다는 거 그것이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이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음 일단 면접을 준비하는 하는 데 있어서 어 제일 첫 번째로 제가 그 한 거는요 그 이 회사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즉 어떤 유형의 그 직원을 뽑으려고 하는가 가 첫 번째였구요. 그 다음 음 두 번째로 제가 준비한 거는 그렇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어떻게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느냐. 그래야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구나 라는 것을 어 어필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것을 가장 그 두 가지를 가장 중요시 해서 보았는데 우선 회사 입장에서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해서 어 전 회사의 그 연혁 그 다음에 이 회사가 어 주로 하는 일들 음 그다음 그 이 회사가 만들어내는 제품들의 특징 이런 것들을 조사했구요. 그 다음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그런 그 능력을 하나하나 이 회사와 맞추어서 하나하나 이제 그 종이에 썼어요. 그리고 어 예상 질문지와 어 그 답안을 만들어서 저 혼자 연습하고 인터뷰 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거나 이야기하는 본인의 단점과 장점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야 이게 바로 본인이 어 자기가 보는 자기와 타인이 보는 자기 모습의 어 차이인데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어 본인 위주의 생각을 하다 보니 어 나는 맞는데 다른 사람들이 아 나를 잘못 보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잖아요. 사실 그런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어 한참 지나고 나면 타인들이 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모습들이 저의 본 모습일 때가 참 많았어요. 어 주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저를 굉장히 계획적이고 그냥 뭐 철두철미하고 어 또 다른 사람을 많이 생각하는 그런 유행의 사람이라고 어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그것이 장점이라고 말을 하지만 고것이 고 장점이 그대로 단점이 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우선 철두철미하다 라는 말은 어 사람이 별로 인간미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리고 뭐 어 다른 사람을 많이 배려하는 것 같다 라고 얘기를 해도 그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본 모습을 감추고 가서 어 가면을 쓰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거든요.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은 사실 그 동료들과의 어 관계 어 직장에서의 어 거의 반 이상이 업무 외의 그런 그 직원들 간에 사람들과의 그런 보이지 않는 그런 감정 선들 그것이 좀 어려울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어 그런 부분을 어 잘 해결한다면 어 직장생활 그 업무상의 어려움도 어느 정도는 카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어 제가 그 일단 그 동료들이나 상사 그다음 후배들과의 어떤 앞으로 올 그런 후배들과의 그 문제가 생긴다면 어 저는 일단 개인적인 그런 면담 대화를 많이 할 것 같구요. 그리고 어 그 개인적인 면담으로 해결할 수 없는 정도의 심각한 문제 어 저에 관한 그런 편협함일 수도 있고 상대의 그 성격상 남을 수용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일 수도 있잖아요. 그럴 경우에는 어 전문가의 도움을 조금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요즘은 사회 소규모로서 사회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심리 프로그램들이 많으니까 그런 데도 참여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어떤 이유로 이 직무에 지원하시게 되었나요 그리고 본인은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이 직무에 그 지원한 이유는 첫 번째가 제가 하고 싶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충분히 제 능력을 발휘하고 어 그리고 어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것이 이 회사에서 요구하고 있는 직원의 그 필요함 직원에게서 받 저기 얻어낼 수 있는 역량과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지원을 했구요. 어 그 저의 그 장점이라든가 어 이런 것들은 음 서류에서 자세히 제가 소개를 하고 설명을 했지만 또 다시 얘기를 하자면 일단 어 여러 사람과의 그 화합된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성격 그 다음 어 기본적으로 어 여러 나라의 언어를 어 어 소통할 수 있는 능력 그다음 무엇이든지 어 제가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에 좀 신속하게 배우는 편이에요. 어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그 분야를 배워 나가는 그런 자세가 있기 때문에 어 처음 조금 어렵더라도 어 회복하는 그런 시기만 약간 주어진다면 어 금방 어 배워서 업무 상 어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과 그 어려운 점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셨는지 모두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그 동료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어 그 다음 또 그 말도 안 되는 그런 그런 그 이유로 그 사람 그 아이디어가 무시될 때 그런 것들이 가장 어려웠는데요. 어 일단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관계 면에서 볼 때 어 어떤 집단에서든지 막 자기 의견이 과하게 자기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요. 또 그와는 반대로 전혀 자기 의견을 내려고 하지 않고 또 소극적으로 일도 어 뭐 소극적으로 하려고 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 그러니까 극과 극의 사람들을 다룰 그 있을 때 그 사람들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 인제 대체적으로 너무 과하게 하는 사람과 어 전혀 음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중간 지점에서 사람들을 이끌어야 되고 의견을 수용하고 또 아이디어를 펼치고 하도록 이런 그 중간 역할을 해 왔거든요 저는 주로. 그러다 보니 어 인제 그런 양측에서 받는 그런 스트레스 그런 것들이 좀 심했어요.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본인이 해보고 싶은 업무가 있을까요 있으시다면 왜 그 일을 해보고 싶은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하고 싶은 업무는 어 인재 그러니까 인사 방면에 일을 하고 싶은데요. 그 방면에서는 어 그 신입 사원이라든가 어 중견 사원들의 교육도 같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가장 큰 일은 일단 그 요즘은 직장인들의 그 마음을 좀 그 편안하고 어 업무에 순수하게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음 교육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심리 프로그램 요런 것들을 조금 그 구체적으로 그래 사람 유형 또 연령별 직업별 유형별로 그 심리 프로그램을 좀 만들어서 그 교육 직원 교육 프로그래머로 한 번 활용해 보면 어떨까 저는 그걸 참 하고 싶고 또 그 분야의 전문적인 어떤 능력도 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어 고런 것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다면 어 제가 참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나요 지원자님께서는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어떤 점을 더 중점적으로 보시나요 [/INST] 음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라면 어 월급 많이 주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겠죠. 어 근데 저는 어 일단 어느 정도의 그 연봉이 보장된다면 회사의 분위기가 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봅니다. 어 요즘은 어 기업들 간에 그 경쟁력으로 인해 그 연봉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주어지더라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 높은 연봉을 받고도 몇 년 안 다니고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꽤 많았어요. 그런데 그런 거를 이렇게 가만히 살펴보고 기사에 나오는 것들도 보고 하면 대부분 그 회사에서 자기가 그 소속감 같은 것을 못 느끼고 어 그냥 진짜 그냥 회사를 왔다 갔다 건성으로 다니는 그런 회사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정도의 그 연봉이 주어진다면 어 정말 이 회사는 내가 일하고 싶은 그런 회사야 그리고 그 동료들도 어 그 감정적 어떤 유대감을 느끼고 가족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실 이웃 사촌 정도로 어 보고 싶다는 같이 일하고 싶다는 그런 느낌이 든다면 어 이직률도 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INST] 음 교육 훈련이 어 지금으로써는 뭐 다 그 직접적인 대면 훈련이 대부분이던데요. 지금 뭐 기술 발달하고 그리고 에이아이 뭐 이런 것들이 발전하는 모습을 이렇게 봤을 때 십 년 후는 아마 대면으로 그 훈련을 하는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닐까 그렇게 예상을 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음 일반적인 교육은 다 우리가 그 컴퓨터 같은 그런 것을 통해서 어 에이아이 그 훈련으로 얼마든지 교육을 시킬 수 있거든요. 저는 그렇게 봐요. 그러면 그것이 어 평상적인 그러니까 평균적인 교육 지식 전달이라든가 그런 교육은 그런 그 에이아이 교육으로 대체가 될 것 같고요. 음 그 직원들의 그 심리적인 문제라든가 또 정서적 유대 어 이런 것들을 위한 훈련은 당연히 대면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기계가 어 사람의 마음을 잘 대변한다고 하더라도 음 사람과의 유대를 이루는 교육은 어 얼굴을 맞대고 서로의 그 감정을 느끼면서 교감을 하면서 생기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장님께서는 평소에 검색을 많이 하는 편이신가요 만약 많이 하신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며 또 그것을 왜 검색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여행지 검색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가고 싶은 곳을 인터넷으로 먼저 검색해 보는 것은 사전 답사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주변에 가봐야 할 곳이나 또 좋은 카페나 또 음식이 맛있는 식당을 소개해주고 꼭 가봐야 하는 코스를 잘 알려주는 그러한 사이트를 검색하는 것이 미리 여행 정보를 얻기에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제가 가보고 싶은 곳 여행할 곳을 주로 검색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가 있다고 했을 때 둘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협업하는 과제보다는 혼자 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그 이유는 협업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 서로의 의견을 합치하고 반영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의견의 합치를 본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협업은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협 협업하는 일이 더 많겠지만 제 자신이 선호하는 것은 저 혼자 스스로 차분히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지금까지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또 있으시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아쉽게도 지금까지 어떤 것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은 없습니다. 특별히 관심 있는 분야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조금 더 저에게 제가 열망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노력해 보겠습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 속에서 지원자님께서는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왜 그러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리더의 역할보다는 어떤 단체 속에서 주로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저의 꼼꼼한 성격과 또 두루 돌아볼 수 있는 그러한 시야를 가지고 보조적으로 참모의 역할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s>
<s>[INST] 개인적으로 공부를 어떤 방법으로 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뭐 강의나 책을 활용한 공부를 말씀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INST] 저는 주로 인터넷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공부를 합니다. 혼자 책을 보고 하는 것은 집중 면에서는 쉽지 않습니다. 미디어를 통해서 강사의 설명을 듣고 또 책을 활용해서 공부하는 것이 저에게는 잘 맞는 공부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일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사람과의 관계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각자의 주어진 업무의 범위가 모호하기 때문에 또 어떤 일에 있어서 이해관계에 얽히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일을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좋은 유대 관계를 업무 외적인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그러한 기회를 통해서 조금 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그러한 관계를 맺음으로써 일적인 부분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노력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많은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으셨다면 그게 무엇이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점들을 본인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쉽지 않았던 점은 저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의 합치를 보기 위해 조율해 가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저에게 아무리 좋은 의견이 있다 해도 상대방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대화가 잘 이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조금씩 양보해 가며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한데 그것 또한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협업을 할 때에는 조금씩 한 발 뒤로 물러나서 상대방의 의견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주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직장을 선택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각각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먼저 급여가 제가 원하는 수준의 급여인지를 먼저 보고 또 회사에 여러 가지 사회적 이미지나 또 알려진 분위기를 보겠습니다. 그리고 또 그 회사가 직원 복지에 얼마나 많은 투자를 하고 배려를 하고 있는지 직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장에 선택의 요소입니다. </s>
<s>[INST] 지원자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제가 좋아하는 앱은 구독 서비스가 있는 앱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효율적인 앱과 그리고 저에게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 굉장히 좋아요. 제가 추천해 주는 것들 안에서 선정을 하게 된다면 저의 선호도나 그리고 제가 평소에 보는 것들을 저도 한 번 더 고민해 보면 저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구독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앱을 좋아합니다. 특히 그 앱이 저에게 있어서는 제가 제 취향이나 그리고 제 생각이나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알게 되고 그리고 저도 함께 이게 진짜 구독이 되는 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니까 혹은 이 알고리즘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저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앱이 있다면 구독 서비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어플이고 그리고 저는 그 앱이 좋은 이유는 제가 저어 제 취향이나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선호도에 대해서 한 번 더 고민해 보고 그리고 그 추천의 알고리즘에 대해서 함께 고민해 보고 이 알고리즘이 어떤 식으로 만들어질까에 대한 그럼 상상력 유발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제가 총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게 해준 그 데이터들에 대한 고민이 되기 때문에 저는 구독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는 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는 여러 계열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특별히 지원자님께서 우리 계열사에 지원을 하신 이유가 있으십니까 있다면 어떤 이유로 지원하셨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다른 계열사도 있지만 저는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예술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기업에서든 필요한 부서들이 있고 어떤 팀들이 많습니다. 제 역량을 제가 발휘를 한다면 그 팀을 보고 그 기업이 입사를 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팀을 보지 않고 그 부서를 보지 않고 그 회 이 회사의 비전을 봤습니다. 이 회사의 비전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기계나 에이아이 등 이런 로봇들이 저희를 대체 해 가지만 불특정 다수로 사람들을 대체할 수 없는 분야가 저는 예술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 비전을 보았고 이 회사에 지원을 하게 됐습니다. 또한 저희 회사의 비전 자신감 그리고 더 나은 글로벌 회사를 기약하고 도약하는 시기 이 비전이 저에게 너무 와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글로벌로 나아가는 그 비전에 대한 확실한 꿈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이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이 안에서 화합하고 통합되어 더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인재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달 다른 계열사도 많지만 저희 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말 그대로 비전 공유가 확실했고 제가 함께 하고 싶은 회사였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뭐 어떤 프로스크에 대해서 성과나 목표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고 있나요 왜 그렇게 해야 되는지도 생각해 본 적 있어요 [/INST] 네 저는 성과나 목표를 항상 사전에 미리 정의합니다. 캘린더에 기록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해서 평소에 틈틈이 메모하는 습관을 들입니다. 이에 내가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 그리고 제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거의 매일 가집니다. 내가 내일 해야 하는 일들은 무엇이고 내가 오늘 했던 일은 무엇인지에 대한 체크 리스트를 정리한 후 다음 플랜에 대해서 다음 스텝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계속 바꿔가면서 계획을 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목표를 설정하는 거는 변동되지 않지만 계획은 항상 수정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계획 한 말을 항상 백 퍼센트 해내지 못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계획 안에서 내가 무엇을 배웠고 어떤 것을 경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정리를 했고 필수적으로 합니다. 그렇게 됐을 때 아쉬운 점이나 내가 오늘 못 다 했던 것들 왜 못 다 했는지에 대한 성찰 깊게 하고 더 생각을 많이 깊게 하고 나아갑니다. 그렇게 됐을 때 제가 세워 졌던 목표에 한 발짝 더 나아간다 라는 느낌을 전 중요시 여기고 항상 자아성찰을 하고 하루하루 해 나가는 거에 대해서 체크 리스트를 정리를 한 후 제 목표와 성과에 있어서 뚜렷한 나아감을 저는 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직업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네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현시점에서는 에이아이 엔지니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서 에이아이가 정말 많이 도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관리하는 이들은 사람으로 밖에 채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기계를 대체되 될 수 없는 분야이고 이 분야는 앞으로도 더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인공지능을 관리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직업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직업들은 다 대처 대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아가는 데 있어서 직업이 필수적으로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고민이나 그거에 대한 방향성 그리고 그거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직업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세계에서 직업의 목표가 되는 세상이 아닌 직업을 통해서 어떤 식으로 느끼고 어떤 식으로 즐기고 어떤 식으로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 어떤 식으로 잘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는 지에 대한 고민이 된다면 직업은 귀천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직업은 에이아이를 개발하는 엔지니어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갖춰야 할 역량이 꼭 있습니다. 사람을 절대로 기계로 바라보지 말 것입니다. 이들이 편향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기계가 가장 효율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대체되지 않을 부분도 또한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항상 인지하고 사람들이 에이아이 조금 더 에이아이에 대해서 좀 더 친숙하게 그리고 내 자리를 뺏는 것이 아닌 우리의 삶을 조금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고마운 존재라 하는 가치관을 항상 지니고 나눈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왜 그 분야를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껏 그 분야에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인간 공학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인간에 대한 궁금증이 굉장히 큽니다.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리 기계가 많이 발 많이 생겨나고 아무리 많은 발전이 있어도 인간에 대한 존엄성 그리고 인간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인간이 많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절대 대처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사람들이 직업에 대해서 그리고 살아가는 목표가 꼭 직업 혹은 명예 이런 것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나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거를 즐기고 어떤 것을 행복해 것을 할 때 행복해 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된다면 직업에 귀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에게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에 저는 인간 공학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그것을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제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기업가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최고의 가치 창출이 이윤 창출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관점에서도 필수적으로 고민을 해 봐야 한다 라는 점이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기업의 이윤 창출하는 것들에 함께하는 구성원들은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을 해 봐야 되고 그들의 입장에서 고려해 줘야 되고 그리고 그들과 함께 조합 조화롭게 일을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기업의 이윤 창출 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배웠던 것 중에 가장 인상 깊은 점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이 분야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고 깊게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지원자분 본인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평소 스케줄 표를 굉장히 더 디테일하게 쓰는 편입니다. 저는 목표 설정을 뚜렷하게 합니다. 그 목표가 뚜렷해 졌을 때는 제가 자연스럽게 행동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획을 유동적으로 세우는 편입니다. 내가 내일 해야 할 일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한 설정을 뚜렷하게 하지만 그것을 해내지 못했을 때 그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제가 배운 점이 있었을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제가 어떤 것을 더 배우게 되었는지 제가 어떤 것이 더 부족한지에 대한 성찰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긴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갖춰졌을 때는 그 스케줄 표의 계획이 유동적으로 진행이 되고 그 안에서의 오는 성취감이나 그 안에서 오는 자기 만족감이 굉장히 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시간이 촉박하면 오히려 더더욱 유동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목표 설정을 위해 제가 어떠한 것을 좋아하고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하는 시간을 굉장히 오랫동안 가집니다. 그게 제 머릿속에 정립이 된 후에는 너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들이 계획 시행착 그 외의 모든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시간이 촉박하게 되면 계획을 조금 더 체계적인 이 아닌 유동적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이에 매일 밤 그 일에 대해서 성찰을 하는 시간을 꼭 가지고 또 유동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이 성찰을 하는 시간에는 제가 어떤 것을 배우는지 어떤 것을 느꼈는지 저를 한 번 더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저는 이 모든 것들이 저에게 배움이 되고 경험이 된다 라고 생각 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기에 지원자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 있다면 어떠한 모습인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노년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꿈을 이루면 누군가의 꿈이 된다. 제가 먼저 본보기로 제 꿈을 이루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저 나이가 먹는 노년이 아닌 무언가를 이룬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열정을 가지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저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나이 먹고 이것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노하우도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내가 말하지 않아도 그 누군가가 저 자신을 바라봤을 때 이게 보여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루는 과정 속에서 노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제 청년기 그리고 중 장년기를 건너 노년이 됐을 때는 제가 꿈을 이루는 모습 또한 그 꿈을 이룬 모습을 보고 저를 따라 와 주고 저를 보고 꿈을 가지는 청년들 그리고 저를 보며 꿈을 다시 도약하는 중 장년들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때문에 제가 생각하기에 제 자신의 노년는 제가 생각한 꿈을 이룬 노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꿈에 대해서는 아직 깊이 고민 중입니다. 제가 하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해 하는지 이 모든 것은 저희 제가 경험과 배움을 바탕으로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때문에 저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 제 자신의 모습이 너무 기대되고 제가 생각하는 제 노년의 모습이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 기업에 함께 하게 된다면 저는 그 모습을 한 발 더 그 모습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어른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문서를 작업하다 보면 많은 실수나 오타가 발생을 하는데요 어 면접자님은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 자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비결이 있는지 그 비결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문서 작업 시에 굉장히 많은 실수가 있을 수 있는데요. 기계적인 상호 작업이 아닌 저는 진심으로 이해함이 바탕이 되어 있는 문서 작업을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는 일 처리를 할 때 효율성을 굉장히 많이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더 집중해서 할 수 있는 시간대에 내가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끔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굉장히 많이 노력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들의 비율에 제가 이해한 바가 너무 적다면 그 일에 대해서 실수율이나 오탈자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제가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 굉장히 이른 아침 시간 혹은 아주 밤 늦은 시간 이 시간대들을 이용해 더 정말 중요한 문서 작업이나 작업들을 그때 진행하는 편입니다. 그 외 시간대에는 제가 그것들을 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해야 될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어떤 식으로 해 나갔을 때 제가 실수를 줄일 수 있을지 어떤 식으로 해야만 제가 더 깊게 고민할 수 있을지 그 이해하는 것을 조금 더 하기 위해 많이 노력합니다. 이에 만약 문서 작업 시에 실수가 발생하고 오탈자가 많이 발생한 시간대에만 해야 되는 업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당황하지 않고 평소에 이해하는 바가 뚜렷하고 제가 그거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함이 기반이 되어 있다면 실수는 오탈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에 그 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간을 더 많이 가집니다. 그렇게 됐을 때 많은 실수나 그리고 에러들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 지식과 역량 그리고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를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 바랍니다 [/INST] 저는 어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 물론 어 그 일을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직무 지식도 있어야 되겠고 역량도 어느 정도 갖추어야만 그 일을 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전혀 어 기본적인 지식이나 역량이 없는 사람이 이 일을 배정 받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렇다면 기본적인 그 평균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고 있다는 가정 하에서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음 우리가 약간의 부족한 지식 같은 것들은 일을 하면서 어 공부를 하면서 보충을 할 수 있는 문제지만 그 일을 하고자 하는 태도가 어 소극적이거나 어 또 어 타인 같이 일하는 그 같이 일하는 사람들 동료들과의 관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일을 수행하기가 힘들 거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음 적극적으로 또 밝은 그런 자세로 서로 소통을 하면서 부족한 것을 묻기도 하고 또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하는 그런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노하우나 방법이 있다면 네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우선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에서는요. 거의 무조건 그 그 공책에다가 글로 기록을 합니다. 어 무슨 그 주제인가는 아무 상관이 없이 아 이 일은 다음에 반드시 사용할 데가 있겠다 싶은 것은 어 전부 그 공책에 기록을 하구요. 그리고 인제 그 기록이 어느 정도 되었을 경우 예를 들어서 대학 노트 한 장 정도의 기록이 되면 이것을 음 주제별로 어 이 컴퓨터에다가 어 저기 그 저장을 해요. 그래서 어 물론 그 주제의 주제가 딱 명확하게 구별되는 것도 있지만 이쪽에서도 이용할 수 있고 저쪽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겠다 싶은 것은 둘 다 적어요. 그렇게 주제별로 이렇게 어 제목 위주로 요렇게 딱 딱 적어 놓으면 다음에 일을 할 때 이제 무슨 어떤 그 프로젝트가 하달 되었을 때 그 정보를 어 이용하기가 굉장히 쉽더라고요. 어 물론 새로 나가서 시장 조사를 다시 할 때도 많지만 대체적으로 인제 그 처음 초안을 잡을 때는 그 정보 저장되어 있는 정보에서 어 이렇게 찾아내서 그것을 가지고 이용을 하다 보니 어 저는 굉장히 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신가요 어떤 점에서 그것이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라면 어 제가 그 봉사 활동을 하면서 했던 그 프로젝트인데요. 그 재소자들의 그 소그룹 심리 그 상담 프로젝트였어요. 물론 저는 음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그 보조자의 역할로서 참석을 했는데요. 어 인제 그 세 명 내지 네 명의 재소자들과 어 이렇게 그 질문을 하고 답을 하고 어 하는 그런 그 한 번당 오 십 분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진행을 했어요. 그 하는 과정에서 인제 제가 처음 느꼈던 그런 생각들과 일 년이라는 기간이 지나고 어 그분들을 보는 그 시각 같은 것들이 많이 달라졌고요. 우리는 뭐 우선 그분들이 나쁘다 또는 억울하다 불쌍하다 이런 감정적인 그런 측면에서 그 사람들을 많이 대했던 것 같은데 한 일 년 정도에 어 그 기간이 지나고 난 뒤에 느낀 바로는 어 물론 그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고 모든 어 이유와 원인은 있겠지만 나름의 그 그 재소자들에게서의 어 객관적인 어떤 원인들이 보이더라고요. 그런 면이 좋았어요.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십니까 면접자님께서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어 주로 그 몸이 많이 움직이는 휴식을 취해요. 어 물론 어 누워서 자고 싶은 욕구를 많이 느끼기는 하지만 어 가만히 있을 때는 스트레스 해소 뭐 이런 것들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주로 산을 찾아요. 근데 그 산 속에 있는 어 절이나 그런 조그마한 암자 같은 데를 찾아서 거기 그 주변을 걷고 어 그리고 그 산속에서 어 잠시 동안이라도 명상을 하고 어 그러면서 어 저한테는 많은 그 심신의 편안함을 얻었다고 할까요. 어 물론 산을 오르는 데 있어서 뭐 한 두 시간 정도 또 길게는 한 세 시간 정도 산을 이렇게 올라가면 올라갔다 내려와야 되니까 굉장히 힘들잖아요. 막 힘은 못 들고 다리도 아프고 그런데 산에 갔다 와서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난 후에 몸이 안 좋아서 어 힘들었다 그런 경우는 저는 못 느꼈어요. 언제나 그날 힘든 육체적인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고 일어나면 너무나 몸이 개운했고요. 그리고 그 숲 속에서의 명상이 제가 겪고 있는 그런 그 막 여러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 주었고 그리고 문제의 그 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s>
<s>[INST] 우리가 채널의 개념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뭐 멀티로 사용하는 채널 아니면 하나로 사용하는 옴니 채널이 있는데요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을 하시구요 아시는 만큼 그 사례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죠 [/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에는 저는 기본적인 것 밖에 몰르고 있는 것 같은데요. 멀티 채널이라면 글자 그대로 티비나 뭐 인터넷 온라인 오프라인 이런 것들이 각자 이렇게 그 활동을 한다고 보구요. 각자의 개념으로 사용된다고 보구요. 옴니 채널이라면 옴니 그 모든이라는 그 뜻대로 하나로 어 이렇게 합쳐진다는 개념이 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그 우리가 기존의 그 쇼핑 그 같은 걸 봐도 뭐 각자 그 멀티 채널로 거의 대부분이 운영이 되었잖아요. 그런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점이 예를 들어 가지고 어 어떤 제품을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는 거와 오프라인 상에서 그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것에서 가격 차이라든가 제품의 질 차이 이런 것들이 종종 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뭐 어 똑같은 제품 똑같은 그 기능과 성능과 품질을 갖고 있는데 어 가격이 다르게 어 책정되는 경우에는 부서간에 문제가 생기게 되겠고요. 또 그런 것들이 차이가 있게 되는 경우에 결국 일정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들의 어 이런 그 지식 습득으로 인해서 가격 경쟁력이 좀 줄어들겠죠.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시간이 남을 때 무슨 일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와 같은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저희에게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남을 때 주로 책을 봅니다. 어 이유는 뭐 우선 재미있구요 책 읽을 때가 가장 재미있어요. 그래서 그 재미로 읽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그 다음에 일단 보면 독서의 그 이유는 어 다들 똑같겠지만 그 독서를 함으로써 실생활에 제가 많은 이익을 보는 것 같아요. 우선 거기서 나오는 그런 지식 제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구요. 그 다음 그 책에서 다루어지는 그런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굉장히 많이 얻었어요. 그리고 또 심리적 어떤 그 감정 제가 느끼는 그런 감정을 어 그런 책에서 이입을 해 갖고 전이 된다고 할까요 그래서 그런 것으로 인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그런 심리적 안정감 이런 것들이 어 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인제 그 그 지식 습득으로 우리가 인제 이 현 직장 생활 같은 데 도움이 되는 경우는 제가 책을 읽으면서 어 저한테 그 필요한 부분들은 언제나 그 기록을 남겨요. 그런 그 제가 자료 수집 그 장에다가 어 남겨놓고 어 저기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게 하면 그것을 어 이용하는 빈도가 굉장히 높더라고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어떤 것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제가 가장 어려웠던 경험은 직장 그 선배와의 경험이었어요. 그러니까 크게 뭐 아주 높은 직장 상사라면 어 보는 횟수가 적겠지만 바로 윗 기수의 그 선배인 경우는 거의 대부분 하루 종일 옆자리에서 같이 생활을 하다 보니 어 그 반 주고받는 그런 영향들이 어 아주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어 한 번은 그 분이 약간 심리적 어떤 결함을 갖고 있는 분이었는데요. 어 그 분은 하루 종일 그렇게 화를 내었어요. 계속 어 혼자서 음 불만을 중얼거리구요. 그리고 인제 그 막 그 책상의 그 사무 집기들을 탁 탁 두들기고 어 내리치고 이러는 분이었는데 아우 너무 힘들었어요. 막 어느 정도까지는 참을 수 있었지만 그것이 기간이 몇 달 막 근 일 년 이상 가까이 그렇게 아니 저 저한테 화를 내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우선 회사 가는 것이 너무 무서웠구요. 감정적 위축 상태로 지내기가 참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 부서를 옮기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왜 저희 계열사에 지원해 주셨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솔직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고 또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라서 지원한 것이 첫 번째 이유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어 연봉이 새고요. 그리고 또 저기 직원 복지 면이 음 참 그 좋았어요. 뭐 물론 저희 직원들 입장에서는 직원에게 뭐 모든 것이 물질적으로 심리적으로 어 모든 것을 이렇게 해주는 회사가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어 저 저희들 입장에서는 어 직장 생활 외에 어 다른 어 사회생활 또는 가정 생활과에 이렇게 그 유대 관계 또 그 상호 호환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그 상황을 좀 많이 우선시 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이 계열사에서는 어 어느 정도 어 충족이 되어서 어 제가 도저히 안 되는 경우 어 그 근무를 할 수 없는 경우에 시간을 탄력적으로 근무할 수 있고 어 그런 면에서 어 타회사하고 차별성이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어 근데 이건 사실 만들어진 것이고요. 어 원래는 혼자 가만히 있는 것을 좋아해요. 말하는 거 별로 좋아하지 않고 사람들하고 어 어울리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인데요.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어 그런 성격이 저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힘들게 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제가 어 이 성격을 조금 고쳐 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해서 하기 싫은 그런 단체 활동 그런 것들에 거의 어 참석을 했구요. 어 그 다음 그 말하기 싫을 때도 먼저 인사를 하고 사소한 얘기도 어 나누려고 노력을 했구요. 그리고 또 저기 그 말하는 법 사람들하고 사귀는 법 이런 그 인터넷 상의 그 프로그램 그 많아요 그런 것들도 많이 찾아보구요. 어 나름대로는 열심히 노력을 했거든요. 그래서 성격이 뭐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 사람들이 어 저 사람 좀 대하기가 편하다 어 좀 밝고 음 상냥하다 다정하다 그런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해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지원자님께서는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문서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뭐 회사를 떠나서 제 개인적인 생활에서도 어 문서화를 해서 그 편리했던 경우가 참 많거든요. 우선 우리가 이제 생활을 살 그 살다 보면 그 여러 아이디어라든가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들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을 공책에다가 주로 기록을 하는 편인데 그렇게 기록을 해 놓는 것을 언젠간은 한 번은 사용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심심할 때 공책을 넘겨서 어 아 이 때는 이랬지 저 때는 저랬지 해 갖고 그것을 글의 그런 주제로 이용해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직장이나 그 가정 생활에서 고러한 아이디어를 그 체계적으로 문서화 해 놓았을 때 그 이용하는 횟수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좀 많았어요. 그리고 또 제가 이 일을 회사 내에서도 그래요. 제가 이 일을 안하고 후임에게 넘겨 준다거나 다른 부서로 간다 하더라도 문서화 해 놓으면 그것을 그 자료를 얼마든지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문서화를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디에 가서 일을 해보고 싶은지 그 나라와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직접 해외 출장소를 정할 수 있다면 미국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미국은 세계의 중심입니다. 금융 경제 문화 뿐 문화에도 중심이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미국에 가 간다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배우고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미국은 어 여러 해외 지사 본사들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기 출장 장소로 미국을 선택하게 된다면 많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해외에 많은 여러 인재들을 등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핵심 트렌드는 첫째 제품과 서비스의 개인 맞춤화입니다.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기간 동안 팀을 미러 이뤄 추진하는 일시적인 협업 활동입니다. 만드는 영화가 저마다 스토리 라인도 다르고 필요한 기술력 등 요구하는 사항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각기 다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면 제조업체의 생산 현장도 이처럼 달라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 제품의 개인 맞춤화를 위해서는 과거와 같은 생산 라인 형태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 헤쳐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분야별 전문가와 산업용 로봇 협동 로봇 자율 주행 무인 운반 자아 등이 서로 소통하며 순간순간마다 고객에게 개 개인 맞춤화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협업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트렌드는 고객 응대와 경험의 초개인화입니다. 디지털 시대의 마케팅과 영업은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다 보니 고객 입장에서는 자신의 동의 없이 개인 정보가 오용되는 일을 우려하게 됩니다. 그 결과 유럽연합의 지디피알을 비롯해 데이터 주니 주인의 권리와 의견 선호 사항을 존중하는 기업 활동에 대한 요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렌드 세 번째는 농업과 의료 분야의 정밀화입니다. 제품과 서비스의 개인 맞춤화 경험과 오퍼링의 초개인화 등 사 차 산업 혁명 시대를 규정짓는 이 두 가지 트렌드를 관통하는 공통점이 모두 다양하고 풍부한 데이터와 즉시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디지털 생활 방신과 연관이 깊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협업을 통한 일을 많이 해 보셨을 텐데요 협업을 할 때 자신은 사교성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또 그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저는 말하는 것보다 듣기에 더 많은 중점을 두었습니다. 듣기 곧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제일 가고 싶은 부서와 왜 그 부서에 가고 싶은지 그 이유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교육 강사를 희망합니다. 십 년 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임직한 초임 사원들의 카운슬러를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에 업무 시간을 틈틈이 활용하여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바꿔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종사자들을 위한 경력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런 저의 역량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살려 교육 강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주변의 여러 친구들이 있으실 텐데요 그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친구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또 자세하게 칭찬하실수록 좋습니다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진 친구를 칭찬합니다. 그 친구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리켜 본 적이 없었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막막해 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도 저 친구의 모습을 본받아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날 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후회하셨는지 이유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전 직장은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의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나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을 해 이직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또한 정말 솔직하게 십 년 후까지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INST]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꽁꽁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기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간 관리자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의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를 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 안주하지 않고 이 꾸준히 학습을 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경우 그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이신지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쉬운 일을 먼저 합니다. 쉬운 일을 먼저 하면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발을 내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쪼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지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쉬운 과제부터 해결하였을 때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에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실지 면접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INST] 사항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팀원과 불화가 난 현재 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업무를 하면서 분쟁이 발생할 때 그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무엇이 있습니까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한 현재의 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이신가요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체로 제 의견을 어 주장하는 편인 것 같아요. 어 처음 예전에는 제 의견을 처음부터 강하게 주장 하다보니 어 상대하고 감정적인 그런 갈등을 빚은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 대화하는 스타일이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제가 인지를 하고 어 그렇게 하고 제가 인제 고친 점은 무엇이냐 하면 일단 어 제 의견을 주장하기 전에 상대가 하는 모든 말을 저는 끝까지 어 전혀 어 거기에 중간에 끼임 없이 끼어들지 않고 어 다 들었어요. 일단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을 끝까지 다 들은 상태에서 그러면 상대가 어 좀 편안해진 그런 마음이 되었을 때 저는 제 주장을 어 했어요. 근데 인제 항상 주장을 할 때 그 그 강한 톤이 아니라 조금 부드러운 톤으로 아 이러 이러 이러한 거는 어 요로케 요로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인제 주장을 했어요. 그랬더니 의외로 상대가 그 반감 없이 수용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s>
<s>[INST] 만약 지원자분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지원자분 본인은 괜찮으실까요 [/INST] 어떡하겠어요. 사회생활이라는 것이 제가 원하는 것 보다는 어 다른 그 직장 그 단체나 조직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는 것이 다는 걸 이제는 어 수용을 하고 알게 되어 었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도 일단은 그냥 수긍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서에서 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한 번 해볼 겁니다. 제가 부족한 어 업무 지식이 있다면 그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어 개인적인 공부도 해 보구요.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해 보는 방향으로 우선은 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다 보면 또 제가 몰랐던 제 자신의 능력이 거기에서 또 발휘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너무 좋구요. 만약에 그게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 이건 도저히 나하고는 도저히 맞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저는 상사에게 제가 이러이러해서 적응을 할 수 없다 제 능력이 다른 그 제가 원하는 그 부서에 간다면 좀 더 많이 발휘 될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바꿔 달라 라고 얘기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될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중국으로 출장을 가는 것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저는 좋아요. 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있다면 어 그것이 어 얼마나 자주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여행 간다는 느낌으로 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우선 중국 출장을 가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뭐 언어적 문제 중국어 중국어라든가 영어 이런 그 소통 문제가 일단은 다 저는 괜찮고요. 둘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그런 문제들이 어 상관없다 보니 중국에 출장을 가더라도 한국에서의 일과 업무상은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어 중국 쪽 출장은 일단 어 가까워서 긴 시간 비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좋구요. 또 그 그 출장에 그 수반되는 그런 여러 조건들이 있잖아요. 어 시간이 일단 조금 어 지금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는 조금 한가한 시간들이 주어질 것이니까 그때는 중국 사람들의 어 문화 생활 문화도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고 그래서 저는 중국 출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는 가장 심각했던 갈등이 가족 중에 그 저와 어 마음이 안 맞는 그런 갈등이요. 어 제 같은 경우는 결혼을 했다 보니 그 법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 동서 시어머니 뭐 이런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분들과는 어떤 그 긴 시간 동안에 유대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었잖아요. 갑자기 결혼과 동시에 어 부모가 시어머님이라는 부모가 되었고 또 갑자기 결혼과 동시에 동서라는 어 그런 그 관계도 생겨다 보니 어 어떤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어색한 전혀 유대 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어 그런데도 어 친근하게 지내야 된다는 거 뭐 오랫동안 살아왔던 가족처럼 어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 그런 것들이 참 힘들었어요. 왠지 가면을 쓰고 상대를 대하 대해야 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어 고런 부분들이 어 해소되기 위해서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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