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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의 주변 친구들 중 한 명을 골라서 칭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좋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친구는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친구는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어 제 친구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 막막해 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안주하지 않고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 교과서야 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제 친구의 장점을 본받아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들 중 가장 인상 깊게 본 서비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왜 인상 깊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경험해 본 서비스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서비스는 토스의 카드 혜택 추천 서비스였습니다. 재테크를 시작한다면 먼저 체크 및 신용 카드를 유용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마다 혜택이 다르고 종류도 많아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토스에서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가 생겨 놀라웠습니다. 저의 취향을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연결된 계좌를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여 맞춤형 카드를 추천해줘 불필요한 카드를 정리하고 까페 대중교통 온 라인 쇼핑몰 이용시 십에서 이십 퍼센트 할인이 제공되는 맞춤형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용 등급 조회 서비스를 통해 처음으로 저의 신용 등급 점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신용 카드를 더 많이 사용 하라 라는 개인 맞춤형 진단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신용 관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토스가 처음 출범할 때부터 간편 송금을 위해 토스 앱을 사용해 왔지만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할 때마다 단순 모바일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아님을 실감했습니다. 심플하고 직관적인 토스 앱 하나만 있으면 고객 자신도 몰랐던 편리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 개개인의 사항을 고려하여 금융 라이프를 설계해 주는 고객 맞춤형 고객 지향적인 토스의 서비스는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고 그렇게 하면 어떤 점에서 좋은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데 저만의 특별한 습관과 노하우가 있습니다. 첫 번째 저는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습니다. 수집한 자료를 정독하며 내용을 추립니다. 밑줄 끗기를 저는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글로벌 시장 흐름에 대해서 글을 써야 한다고 하면 주제에 관련하여 수집한 자료에는 중저가 시장의 변화 저가 스마트폰의 성장세 프리미엄 스마트폰 애플과 삼성 시장 점유율의 변화 등 다양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정독 시 필요한 정보의 밑줄을 끗고 정독이 끝나면 밑줄 끄은 자료를 모읍니다. 그 안에서 다시 자료를 선별합니다.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자료를 내용에 따라 분류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꼭 인용되어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 자료만을 추려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쓰고자 하는 바 바를 명확히 합니다. 밑줄을 끄을 때 명심해야 할 것이 바로 생각의 정리입니다. 자료를 정독하면서 글 쓰기의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합니다. 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배치할 것인지 고려도 해야 합니다. 주례를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수집했더라도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주제가 변경되기도 합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자 하는 바가 바뀌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사전 조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접근하는 접근했기 때문에 주로 발생합니다. </s>
<s>[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것을 이루고 싶으신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를 십 년으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귀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을 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대학에 다니면서 공모전이나 프로젝트 같은 기획 경험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에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 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 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 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에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내는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제가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어 이전에 아이들을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간심사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그 후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하였고 아이는 간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일에 책임을 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공동체적인 입장으로 봤을 때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거기에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실까요 [/INST] 무형 문화재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 유지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 등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지만 현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 재해성 재해석 내지는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을 첫째 민족 정책성의 함양 둘째 전통 문화의 계승 및 발전 셋째 예술적 가치의 구현 넷째 지역적 특성에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에 반영 외에는 무형 무형 문화재에만 구별되는 원칙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형 문화재 지정의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형 문화 유산 보호의 기본 원칙을 전술한 문화재 보호법 상의 원형 보존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 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원형 유지에 있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는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통 중심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며 인적 정승 측면에서는 계승이 중요시되더라도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 등 여러 가지 발전 방안 방안을 폭넓게 수용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도 고유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 의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다른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보시겠습니까 [/INST] 네 가지의 산업 융합 포인트로 첫째 워크플로 통합입니다.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제품 설계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는 점점 더 많이 오토 디스크 비아이엠 삼백 육십이나 기타 비아이엠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디지털 툴을 사용해 워크플로를 조정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툴을 통해 팀은 프로세스를 다루는 팀 생태계 및 공급망과 조율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 인사이트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주문형 맞춤화입니다. 어느 날 모든 유형의 고객은 더 많은 선택과 맞춤형 옵션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비용이 많이 듭니다. 기업은 이러한 맞춤화를 대규모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공 지능이 더 많은 사업에 융합됨에 따라 프로세스가 보다 유연하고 적응력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제조업체는 씨엔씨 기계로 보다 맞춤형 맞춤화된 제품의 대량 조립과 고유한 부품의 정밀 제작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가상 생성입니다. 디지털 투인과 확장 현실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및 혼합 현실을 결합한 용어를 통해 가능해진 간상 환경에서 혁신가들은 몰입형 경험으로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가상 생성은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새롭고 유익한 방법으로 연결합니다. 네 번째는 지속적인 재 구성입니다. 발주사 및 운영자는 건설 및 공장 현장 또는 생산 스튜디오를 넘어 기존 제품 및 프로젝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성능 고객 경험 또는 변화하는 요구에 따라 달라집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시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어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또 본인이 그것을 특화시키고 또 극복하기 위해서 해왔던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입니다.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일에 책임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애르벨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본인이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컴퓨터 활용에 능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그 활용 범위가 넓음에 감탄하였습니다. 배운 대로 적용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또한 복잡한 업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단순화 시킬 수 있는 것이 놀라워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에 능하며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은 학과 조교 활동을 하면서부터라 생각합니다. 경영학 행정실에서 조교 활동을 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처리하였는데 엑셀 등 문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학과 행정 조교로 활동하며 실무에 적용하는 가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컴퓨터 실력과 문서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 시간 관리를 하시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평소 특별히 시간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과업을 맡거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는 목표 달성과 성과를 내기 위해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합니다. 한마디로 일을 할 때는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 못 됩니다. 대입을 준비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공부할 시간과 분량을 정확히 따져 보고 계획을 잡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변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 여유를 두고 계획을 잡고 최종 마무리 시점도 하루나 이틀 정도 앞당겨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는 게 제 나름의 비법입니다. 또한 중요한 계획이나 시험을 준비할 때는 웬만하면 약속을 잡지 않고 일상생활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또한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는 도덕성입니다. 도덕성은 갖춰야 할 것이 아니라 없으면 안 될 필수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가장 정직하고 도덕적인 기업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다만 대중은 윤리를 거스린 기업만을 기억할 뿐입니다. 우리는 갑질 사태를 잊지 않습니다. 대표의 개인 비리나 일탈로 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오너 리스크는 그래서 위험합니다. 한진 그룹 오너가의 땅콩 해왕 해양. 미스터 피자 오너의 경비원 폭행 사건과 치즈 갑질. 종근당 오너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은 아직도 대중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습니다. 논란이 된 사건은 언제든 다시 뒤 들춰볼 수 있습니다. 오너의 부도덕함이 알려지고 에스엔에스를 통해 그 사진이 그 사실이 확산되었습니다. 어느 날 대중은 참지 않습니다. 불매 운동을 통해 소비자로서 기업에 대한 평가를 내립니다. 오너의 일탈은 곧장 매출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갑질이 기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시장에서의 기업 이미지 전반을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 경영만 잘해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윤리가 도덕성이 정직함이 기업의 평판을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본인이 창의성을 발휘해서 어떠한 문제를 해결하셨던 경험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그 과정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의류 창고에서 상품 출하 시 빡스 적재 방식을 받고 비용을 대폭 줄였습니다. 의류 창고의 경우 상품 출하량이 증가할수록 재고 공간 확보 및 운송료를 줄일 수 있는 창고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의류 창고의 경우 상 상품의 입고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상품 출하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빡스를 적재할 시 한 차량에 백 구십 두 개의 박스를 적재하는 정해진 방법이 있었는데 그 방법대로 적재하다 보면 중간에 틈이 생겨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점을 눈여겨보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차량 적재 공간의 크기 빡스의 크기를 실측하여 가장 효과적인 적재 방법을 계산 후 출하 업무를 할 때 이론적으로 계산한 방법이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결과 빈 공간을 최대한 줄이는 적재 방법을 찾아 한 차량에 백 구십 여덟 개의 빡스를 실어 이전 방법보다 여섯 개를 더 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평균 세 대에서 네 대의 차량에 적재를 하고 차량 운송비가 일 회 평균 삼십 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십 일마다 한 대의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출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다 보면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가운데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갈등들 가운데에서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공하는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동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의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으며 이는 기간 내에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 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에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힌다면 두 의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 등을 조사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에 완성했으며 팀원들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서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문서화 하게 될 일이 많이 있는데 그럴 때 문서화 작업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부분에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출생 신고로 인생이 시작되고 죽으면 사망 신고서로 한 사람이 인생이 마무리됩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에 서류가 있고 평생을 살아가며 다양한 서류를 접하게 됩니다. 현재는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 되면서 직접 서류를 들고 다녀야 하는 일은 줄었지만 디지털 형태의 서류들도 누군가는 작성해야지만 자료화되어 보관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특히 문서가 없으면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간단한 전표로 시작해서 각종 보고서 기안서 계획서 등 업무를 확인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문서는 필수입니다. 투자 기안서라고 가정할 때 대기업이든 개인 회사든 서류상의 검토 결과 없이 구두 상의 설명만으로 돈을 투자하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상의 정보는 구두 상의 정보보다 큰 신뢰감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서화 작업은 문서화 작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멀티 채널과 옴니 채널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시는 만큼 설명해 보세요 [/INST] 멀티 채널 마케팅은 제한된 일부 콘텐츠 채널을 포함하지만 옴니 채널 마케팅은 모든 것을 포함한다는 점입니다. 사전정 정의를 보면 멀티 채널은 많은 채널을 의미하고 옴니 채널은 모든 채널을 의미합니다. 옴니 채널 마케팅은 전체 고객 여정 지도를 다루지만 멀티 채널 마케팅은 특정 지점 에이에서 지점 비까지의 범위를 가지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멀티 채널 마케팅은 다양한 채널 내 참여도에 도에서 더 중점을 두고 옴니 채널 마케팅은 고객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경험에 중점을 둡니다.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측면은 상품의 리테일 이찌입니다. 멀티 채널 리테일은 상품을 여러 채널에서 유통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웹 사이트뿐만 아니라 오프 라인 스토어에도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옴니 채널 리테일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의 리즈를 고려하여 이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고객이 있는 곳에 도달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이 스토어를 방문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집에서 즐기는 스트리밍 경험을 광고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멀티 채널 리테일은 브랜드에서 고객으로 이어지는 직선이지만 옴니 채널 리테일 경로는 더 유동적 또는 순환적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 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 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 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에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을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과거에 직면했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하였고 그리고 무엇을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육 개월간 삼십 회 이상의 전시회를 기획 진행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손실량을 삼십 퍼센트 가량 감축시킨 혁신적인 시각을 가진 인재입니다. 맡은 업무로 관람객 안내와 출입증을 회수받는 인원을 관리했습니다. 업무상 제일 큰 문제점으로 문제점으로 전시회마다 수천 개의 출입증을 분실되어 이를 재구매하고 제작하는데 금전적 시각 시간적 손실이 컸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관람객의 재 입장이 제한되어 큰 불편이 초래 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비교적 유동 인구 양이 적어 적은 브이아이피 창구에 재 입장 전용 창구 개설을 제안했습니다. 서버에 이미 정보가 입력되어 있어 재 발급 소요 시간은 길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출입증 분실을 삼십 퍼센트 가량 줄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면접자님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장점과 단점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어 제가 대학 시절 다문화 어린이를 멘토링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리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 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 갔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하나의 일에 책임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 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어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호가 돼야 할 업무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신용 보증 금고는 담보 능력이 미약한 기업의 채무를 보증하여 기업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신용 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균형 있는 국민 경제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지난 이십 구 년간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 보증 지원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발전과 건전한 신용 사회를 구현하는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아이엠에프 외환 위기 등 경제적 변혁기에 정부의 안정적인 재정 출연에 힘입어 보증 공급 확대 정책은 국가 경제의 신용 경색을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일단 성공한 것처럼 평가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본 재산의 관리나 리스크 관리 경제적 측명들을 고려하지 않고 그때그때의 경제 상황에 따라정책적으로 신용 보증 지원이 이루어지다 보니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수행과 보증 공급 확대라는 긍정적인 평가 이면에 신용 보증이 대규모로 공급되었던 중소기업 부문의 채무 불이행이 증가함에 따라 신용 보증 기금의 구상권 규모도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상권 누적은 신용 보증 기금의 자산 건전성을 저해하고 있으며 그동안 발생한 부실 채권 정리에 소홀히 함으로써 앞으로 이들 부실 채권으로 인한 엄청난 부담과 함께 신용 보증 기관의 구조조정이 자연스럽게 대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s>
<s>[INST]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하고 싶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신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입사 후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중국에서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전부터 저는 해외 파견을 가는 직무를 희망했었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을 꾸준히 키워 왔습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영어 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도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저의 중국어 실력은 독해와 작문과 함께 말하기 또한 우수합니다. 학창 시절 중국 교환 학생을 통해 현지인이 접하는 문화에 적응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언어 능력과 현장 적응을 잘 하기 때문에 제가 중국에 가게 된다면 업무를 수행하는데 환경적인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인구 수가 많은 점에서 해외 시장성이 있는 국가입니다. 산업도 고도로 발전 중이라는 점에서 파견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직무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한민국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우리 신용보증기금이 확대해야 할 업무 영역은 뭐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기업이 부담하는 각종 채무를 보증함으로써 신용 보증 기금은 성장 유망한 기업을 지원합니다. 현재 신용 보증 기금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도 맡고 있습니다. 국가의 금융 정책 기관으로서 신용 보증 기금은 국가의 발전을 위해 유망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와 인공 지능 차세대 신소재 등 앞으로 우리나라의 주요 산업일들 미래 선도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에 주목하여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을 제공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수 스타트업에 대하여 민간 투자와 정책 금융을 연계 지원하는 것을 더욱더 확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용 보증 기금의 정책을 통해 유망한 기업들은 지속적인 경영의 부담이 완화되고 기술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만이 특출나게 가지고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하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본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운동을 합니다. 공원에서 조깅을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먼저 집에서 밖으로 나오면 햇살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기 때문에 기분 전환이 됩니다. 그리고 이른 시간에 운동을 시작하면 하루를 빨리 시작하는 사람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쌓여 의지가 없을 때 하루를 열심히 사는 주민들을 보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들을 본받아 성실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또한 운동 강도를 높임에 따라 몸에서 땀이 나고 체력이 길러져서 쉽게 지치지 않는 몸이 완성됩니다.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힘든 일을 견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한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능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극복해 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큰 장점이자 차별성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기획 쓰리디 모델링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압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 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뛰어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관련된 어떤 노력을 하셨었나요 최대한 자세하게 모두 다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경영은 회사의 프로젝트 선정과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노력하는 직무입니다. 저는 대학 생활 동안 경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팀에서 기획을 주도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수시로 의견을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 업무 수행 시 팀장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팀장으로서 진행 시간 준수에 엄격해야 했지만 과제를 어려워하는 학우를 위해서 차근차근 요령을 알려 주며 원활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일 처리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직장 사회 생활은 일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조직 내 부서들과의 호흡이 중요한 경영 직무를 수행해 내기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서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이었는지 하나만 골라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협업 중에 갈등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제가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왔습니다. 저는 친구와 팀장 사이에서 팀장 역할을 선택하였으나 차근차근 과제 요령을 알려 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사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직장 사회 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투른 동료가 있다면 내가 그 분야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 가르쳐 주며 함께 나아 가는 것이 저의 갈등 해결 방법이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할 때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취업 포털의 통계에 따르면 조기 퇴사 사유 일 위는 대인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또한 구인 구직 매칭 플랫폼에서 실시한 직장인 대상 조사에서도 팔십 퍼센트의 직장인들이 사내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로 퇴사를 고민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회사는 이윤을 내기 위해 단체가 협력하고 소통하는 집단입니다. 신입과 경력자 모두의 걱정거리인 대인 관계 스트레스에서 직장인이 첫 번째로 갖춰야 할 것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예절을 바탕으로 배우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맡은 일을 책임지며 배려를 통해 같은 직장 동료를 존중하는 인성과 태도를 지닌다면 새로운 업무를 배우거나 협력 프로젝트를 할 때 원활히 진행될 것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 측면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으셨나요 있었다면 해당 경험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나의 주문 내역에서 검색 기능이 없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이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했습니다. 일 인당 주문하는 횟수도 늘어났는데 한 번 주문했던 음식점을 또 찾기 위해 주문 내역을 확인하면 꽤 많은 항목이 밀려서 찾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유사하게 찜한 가게 목록도 몇 년간 어플을 사용하다 보면 가게 목록이 쌓이기 마련입니다. 음식 메뉴별로 카테고리가 생기거나 검색 기능이 추가되면 배달의 민족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찜한 가게나 주문 내역에서 폐업한 음식점은 개인이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으로 삭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전달하는 이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이때 동물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동물 실험은 인간이 사용하기 전에 약물을 검증함으로써 인간의 안전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돕습니다. 미국 의학 협회에 따르면 인간과 동물의 유사함으로 인해 모든 의학 발전이 동물 실험을 통해 달성되었다고 합니다. 암 결핵 전염병 등 연구가 필요한 질병들을 동물 실험을 통해 해소할 수 있고 동물 실험은 치료제의 빠른 연구에 효율적인 것이 이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동물 실험에 반대합니다. 생명을 가볍게 여기며 실험 가능 대상으로 보는 관점이 인간 대 인간으로 옮겨질 수 있기 때문에 윤리적인 시선으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기형아 출산 시력 저하 등 해결하지 못한 의학적 문제점이 속출하는 가운데 동물 실험이 인간의 의학을 해결하는 데 무조건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INST] 최근 평생 직장이라는 타이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 반복적인 업무가 지속되고 저의 역량에 비해 영역이 쫍아서 커리어 발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가지고 있어도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하며 경험과 경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전 회사의 산업 경기가 악화된 점이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미래와 커리어를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조가 아닌 주류인 직무로 일하고 싶습니다. 현 직장이 저의 역량을 발산할 수 있고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곳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전 회사와 동일한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 간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나요 [/INST] 제가 이십 대 초반에 큰 사고를 당해서 병원 신세를 진 적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 제가 깨어나지 못해서 부모님께서는 많은 걱정을 하였고 정말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온 뒤에 그 후에는 다리를 움직이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절망에 빠져 있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정말 재활 운동을 열심히 해서 부모님 앞에서 당당하게 걸을 수 있기를 소망했습니다. 또한 걷는 것 뿐만이 아니라 원래도 좋아했던 등산까지 할 수 있을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재활 운동이 저에게는 정말로 큰 고통이었지만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등산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그 목표를 가지고 매일매일 재활 선생님께서 알려 주시는 대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정말로 이 년 뒤에는 당당하게 걸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등산까지 할 수 있었고 지금도 일상생활을 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면접까지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더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제가 더 선호하는 것은 혼자 하는 과제입니다. 제가 협업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할 경우에는 서로의 스케줄을 맞춘다든지 서로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방식대로 계획을 짜고 또 제가 기여할 수 있는 시간에 모든 것을 쏟아 부울 수 있고 좀 더 자율적으로 또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혼자 하는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협업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각자 혼자 열심히 작업한 과제를 모아서 그것을 함께 취합하고 종합하는 형태의 협업을 추구합니다. 처음부터 협업을 한다고 해서 모두가 함께 모여서 얘기를 하다 보면 정말로 그 직무는 배가 산으로 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모든 협업 이전에도 저는 혼자 하는 과제가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혼자 하는 과제를 좀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전공한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심리학 과목입니다. 저는 심리학 과목을 처음 듣기 이전까지는 그저 막연하게 사람의 심리를 꿰뚫는 그런 심령술의 하나같이 심리학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리학이라는 과목이 단순하게 사람의 마음을 뚫기 위한 그런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심리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과학적인 여러 실험이 동원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실험을 축적하여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심리학이라는 그 과목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아서 그 자체가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과목을 들으면서 그러한 과학적인 영역을 바탕으로 해서 세워진 과목을 갖고 정말로 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에 대해서 배려할 수 있는 그러한 마음까지도 생겼습니다. 또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현상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심리적인 반응을 이해할 수 있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도 정말 큰 도움이 된 과목이라 심리학을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한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제가 지원하지 않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처음에는 속이 상하고 많이 실망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직무만을 보고 지원한 것이 아니라 이 회사의 비전과 발전을 보고 제가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부서의 업무는 어떠한 건지 좀 더 경험을 하고자 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원했던 직무에 가더라도 제가 예상한 것과 다를 수도 있는 거라서 설령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고 해서 제가 지원을 그만두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그 업무에 대해서 좀 더 파악을 하고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제 역량을 좀 더 키우는 데 노력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직무라는 것이 나중에는 모두 종합적으로 합해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원했던 직무가 있는 부서로 이동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제가 원하지 않는 그 부서에서 발굴의 능력을 발휘해서 그곳에서 또 인정을 받을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일단은 열심히 새롭게 배워보도록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만약 이런 상황이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좀 계획적인 사람이라서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갑자기 생기면 일단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케줄에 없던 일도 가만히 따져 보면 업무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긴 그 일의 중요성을 일단 파악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요성을 파악해 보고 우선 순위가 상당히 앞에 있는 일이라고 하면은 일단 스케줄에 없던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에 대해서 먼저 해결할 수 있도록 집중할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업무 중에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정말로 일을 하다 보면 생각지 못했던 일들이 갑자기 발생할 수도 있는 거라서 처음에는 당황하겠지만 그 일에 대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먼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갑자기 생긴 일이 정말로 중요하거나 우선 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일이라고 하면 일단은 뒤로 미룰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s>
<s>[INST] 그동안 속해 있었던 조직 혹은 단체에서 지원자님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저는 주로 그 조직의 장을 맡고 있는 사람을 옆에서 그 장을 돕는 그러한 역할을 주로 했습니다. 또한 그 장이 원하는 바나 생각하고 있는 바를 모든 팀원이나 조직원들에게 이야기를 할 때 좀 더 논리적이고 설득력을 가지고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큰 도움을 주는 그런 도움의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조직이나 단체가 어떠한 일을 하고 계획을 해서 진행하고자 할 때 저의 아이디어는 그 조직이나 단체에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어쩌면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듯이 저는 그 조직의 단체에서 리더를 하는 장을 맡지는 않았지만 그 리더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는 보조 역할을 하는 그런 역할을 많이 하였습니다. 또한 팀원들과의 신망도 두터워서 장과 팀원들 간에 불협한 일이 생길 경우에 그러한 것을 조절해 주는 역할도 하였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 들어오시게 되면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의 성격은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잘 모르는 일이거나 기존에 하지 않았던 그런 스타일의 일이라고 할지라도 잘 적응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배울 수 있는 그런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에 대해서 잘 적응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열심히 배워서 그것이 나의 능력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 때문에 제가 이 회사에 들어와서 제가 원했던 일이나 제가 기존에 했던 일과 다른 업무를 맡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열심히 적응하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연봉제와 성과 연봉 인사 고과 등 인사 업무에 관해 아는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리가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급여를 받을 때 처음에 입사할 때나 계약을 할 때 일 년 단위로 일 년에 얼마로 정해서 받는 것이 바로 연봉제로 알고 있습니다. 일 년에 받는 금액을 월별로 나누어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성과 연봉은 만약에 이천 이십 이 년의 성과를 여러 가지로 판단을 해 봐서 이천 이십 삼 년 다음 해에 연봉을 정하는 그러한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해에 성과 연봉을 높이고자 한다면 해당 연도에 많은 성과를 내야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사 고가는 회사에서 종업원이나 직원들을 어느 부서에 배치할지 인원을 얼마큼 배치할지 급여는 얼마를 줘야 할지 그러한 모든 것을 판단할 때 그 종업원이나 직원들에 대한 점수 체계를 가지고 점수를 매기는 것을 인사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본인이 왜 이곳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이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인턴 생활을 통해서 많이 친숙해진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하게 친숙한 업무라서 지원한 것은 아니고 그 업무를 진행할 때 저는 좋은 성적을 낸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면접을 통해서 이 직무를 행하는 부서에 배치가 된다면 저는 가장 잘 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직무를 시행하려면 통찰력이 많이 필요로 하는데 저는 여러 가지 사회 경험과 사람에 대한 통찰력을 갖고 있고 사람들 간에 갈등을 서로 잘 봉합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고 있어서 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어 과거에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 있으시다면 이제 해당 프로젝트 내에서 어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는지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과거에 수행했던 프로젝트 중 하나는 새로운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을 한 달 안에 취합해야 하는 일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그 업무 자체를 제가 총괄해서 맡았기 때문에 일단 짧은 시간 안에 그러한 의견을 취업하는 것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소비자 모니터를 모집하였습니다. 소비자 모니터들에게는 이 주 동안 경쟁사 제품과 저희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여서 어떠한 비교점이 있는지 그 의견들을 모아 봤습니다. 또한 서로 얼굴을 대면하고 그 의견을 받기 위해서 지역별로 여러 연령대의 사람들을 모아서 좌담회도 실시했습니다. 회사를 대표해서 소비자들을 만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저는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러한 소비자의 반응과 개선 사항을 회사에 적절히 제대로 보고하여서 그 상품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좋은 매출을 올리는 데 기여를 한 적 있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커뮤니케이션을 한 가지만 꼽아보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대학 생활 중 팀 프로젝트에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몇 년 가까이 지낸 학우들끼리 팀을 이루어 진행했는데 팀장으로서 냉정함과 친구로서 배려심에서 역할 갈등을 겪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개별 아이디어 선정에서 유독 어려워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마감 기한은 다가오고 그 친구는 의견을 내지 않아서 재촉해야 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힘들다 어렵다 등의 말과 함께 의지가 보이지 않아서 문제를 빨리 해결하려는 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마감 스트레스를 주는 것보다 같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과제 요령을 알려주며 팀 활동인 만큼 정해진 기간에는 제출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사를 정했습니다. 일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직장 사회생활은 일회성이 아니므로 팀원 간의 의사소통 속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s>
<s>[INST]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경쟁력을 설명해 주세요 또한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극복해 내는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큰 장점이자 경쟁력입니다. 대학 생활 중에 전공에 적합한 직업으로 취업하고 싶었으나 디자인 마케팅 기획 쓰리디 모델링 등 분야가 너무 다양했기 때문에 오히려 갈피를 잡지 못하고 협박감을 느끼기 쉬웠습니다. 저는 미래에 대한 망설임이 생길 때마다 시도하지 않으면 모른다 라고 되뇌이며 앞으로 나아 갔습니다.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를 찾기 위해 결과물로 평가받는 공모전을 먼저 찾아보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진행했기 때문에 준비했던 공모전에서 차례차례 수상할 수 있었고 이 경험은 저의 직무 적성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모전이 당장 취업을 위한 실적보다 제 삶에서 마주한 압박감이라는 존재를 넘어선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고난이 생겨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의지와 실행력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던 중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원자님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업무 외 외적인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간을 두고 맞춰 가 보겠습니다. 마케팅 대외 활동을 하면서도 저와 의견이 맞지 않은 팀원이 있었습니다. 의견 대립이 해결되지 않아 저는 우선 시간을 조금 가지면서 활동 외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도 하고 관심사도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자 했습니다. 이후에 서로 솔직한 마음으로 각자 의견의 장단점을 이야기해 보고 다른 팀원들의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의견 차이를 좁혀 가고자 노력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친근한 사이가 형성이 되면 서로 의견을 논의할 때 날카로운 비난보다 합의점을 찾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직장 생활에서는 조금 다르겠지만 업무 외적인 부분을 통해 마음을 열고 제 의견도 제시하면서 하나씩 맞춰 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직장 동료나 선배에게도 도움을 청해 보겠습니다. </s>
<s>[INST] 귀하는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인사팀은 인적 자원 관리와 인적 자원 개발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인사팀은 다양한 부서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는 만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동시에 꼼꼼한 성격도 필요합니다. 꼼꼼함이란 직무별 지원자 데이터 관리부터 합격 통보 입사 안내 등 전체 프로세스 관리 중 누락 없이 확실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온라인 면접과 화상 회의 도구를 빈번히 사용하는 만큼 실무진 분들과 지원자 분들에게 차질 없이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링크 주소를 전달하여 일정대로 진행할 수 있도록 숙지하고 안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중함입니다. 인사팀 정보는 다른 구성원들에게 개방되지 않아야 하는 정보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석에서도 인사직무에서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면 안 되는 점이 인사그룹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는 일을 못 하게 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 경우 새로 맡게 된 일을 새로 배워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업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새로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인 만큼 여러 업무를 배우고 익힌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변경된 다른 업무를 접한다면 앞으로 원하던 업무만 맡게 되어도 예기치 않은 업무 사고에서 대처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께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께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그 께임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INST] 집단에서 통솔하는 캐릭터의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저는 대학 생활 동안 경영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 팀에서 기획을 주도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학창 시절 동아리에서 기획 부장을 맡아 연간 행사를 추진하면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원들과 의견을 수시로 교류하고 적합한 역할을 분배하고 계획하는 일을 했습니다. 또 학과 프로젝트 업무 수행 시 팀장이 되어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을 이끌었습니다. 팀장으로서 진행 시간 준수에 엄격해야 했지만 과제를 어려워하는 학우를 위해서 차근차근 요령을 알려주며 원활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집단 생활은 일 회성이 아니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통솔하는 역할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엑셀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엑셀은 수식을 통해 표와 차트 그래프를 나타내기 적합한 업무 프로그램으로 회사 경영 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 전략 제시에 도움이 되는 도구이기 때문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피벗테이블 기능을 통해 원하는 표로 재구성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표와 함께 히스토그램을 통해 분포 상태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비교할 때 시각화 작업을 활용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엑셀을 통해 기획 마케터를 비롯한 경영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기본 기술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익힘으로써 저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고객 타겟팅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와 함께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창의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여러 사원들과의 의사소통을 통해 경영이 이뤄지는 집단이지만 회사 구성원들은 앞으로의 기업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 관련 대외 활동에서 배정받은 데이터의 내용이 다른 조와 다르게 공란이 많아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석 후 행정 구역별 영업점 목록이 있다는 점에서 구역별 점포 밀도를 시각화하고 틈새 시장을 분석한 창업 성격의 프로젝트를 기획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에서도 팀워크보다 문제점을 해결할 방안을 생각해 내는 창의성이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를 회사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으로 본다면 창의성은 회사 지위를 이어갈 역량입니다.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와 전략을 제안하는 사람이 없다면 회사의 발전이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성이 중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그렇게 판단하시는 근거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교번 근무란 주로 열차 운행 시간에 따라 근무 시간에 변동을 주는 근무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 업무에 있어서 회사만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업무 시간이 고정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번 근무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이 계속 달라지는 환경적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 관리가 필수입니다. 저는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한 체력을 길러왔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또한 아침 조깅을 통해서 해소하고 있기 때문에 업무 형태에서 생기는 부담감 또한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었을 경우 새로 맡게 된 일을 새로 배워서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회사는 정해진 것만 하는 기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회사는 적극적으로 경영을 추진해야 하고 이로 인해 예기치 않은 업무를 맡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부서에 배치된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회사 선배들에게 경험을 물어 지혜를 얻을 것 같습니다. 입사 초기인 만큼 여러 업무를 배우고 익힌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같습니다. 예기치 않은 업무를 맡게 된다면 추후에 지원한 직무에 배정되어도 업무 사고에서 대처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면 그게 어떤 일일지 궁금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한 가지를 골라서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을 때 더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음 굉장히 오래전 일이기도 하고 어렸을 때 상황이기도 하지만 당시 이 년간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라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당시에는 이러한 기회가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고 음 보다 적극적으로 학교 생활이나 취미 생활을 하지 않았던 것이 큰 후회로 남습니다. 어 저는 이러한 후회를 스무 살이 돼서야 느끼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어떤 일이든 후회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음 새로운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고 다양한 해외 경험과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음 하나라도 더 배울 수 있도록 삶을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제가 생각했을 때 직장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첫 번째로는 적성 음 두 번째로는 성취감 그리고 세 번째라 세 번째로는 안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첫 번째로 제가 업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흥미를 느끼고 또 저의 성격과 잘 맞다고 생각이 되어야 이 업무를 오랫동안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적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성취감입니다. 아무리 어 이 업무를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도 업무를 진행하면서 성취감이 없다면 더 이상 어 이를 진심으로 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리고 마지막은 안정성입니다.업무의 큰 성취감과 적성을 느끼더라도 굉장히 불안정한 마음과 불안정한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면 음 오랜 기간 업무를 책임감을 가지고 진행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첫 번째로는 적성 그리고 성취감 마지막으로는 안정성이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면접자님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되면 저는 첫 번째로는 어 어려움에도 노력을 한다는 것을 충분히 보여줄 것 같습니다. 음 만일 이 업무가 어 어렵고 불가능한 것이라는 걸 알더라도 제가 직접 시도를 해보고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과 시도를 해보지도 않고 어렵다고 포기하는 것은 굉장히 다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노력을 해보고 또 도전을 하는 자세를 보여드리고 그 이후에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 이렇게 도전을 해보고 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자세는 업무 또는 삶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그래서 만약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저는 일단은 시도를 해보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안 되더라도 최대한 해보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가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노력을 해보고 어 어떤 작은 성과라도 얻는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같이 있을 경우 일에 대한 분배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일을 어떻게 나눠서 처리할 생각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저는 일단은 이 업무의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어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더 중요한 일이 어떤 건지 생각을 해보고 그 더 중요한 일이 쉬운 일이라고 하면 쉬운 일을 먼저 끝내 놓고 어려운 일을 진행 할 것이고 이 어려운 일은 주변 상사들이나 동료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신속하지만 정확하게 해결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어려운 일이 더 우선순위에 있는 일이라는 판단이 설 때면 어 마찬가지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로 노력을 해 보고 불가능할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한 이후 쉬운 일을 진행해서 최대한 마감 기한 안에 일을 끝낼 수 있도록 분배를 할 것입니다. 음 어렵고 쉬운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은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그것을 검색하시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어 친구들 중에서도 굉장히 인터넷을 많이 이용하고 검색을 자주 하는 얼리어댑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 저의 성격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고 궁금한게 있을 때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건지 이 상황의 원인이 무엇인지 검색을 즐겨 하는 편입니다. 어 제가 검색을 통해서 어 발생하는 상황에 대한 원인을 파악했을 때 어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도 검색을 통해서 이해를 하기도 합니다. 음 예를 들어 어 매일 밤마다 다리가 아픈 상황이 계속 발생을 한 적이 있었고 음 당시 병원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점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음 굉장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검색을 통해서 어 이러한 다리의 통증은 어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다는 그런 검색에 다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이러한 검색을 해 보는 것만으로도 제게 큰 안정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증을 해결하고 상황을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 주로 검색을 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시다면 어 해당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라고 하기에는 높은 수치이지만 음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포용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어 굉장히 카멜레온 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다양한 집단에서의 다양한 사람들과 어우를 수 있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가졌다 고 생각합니다. 음 과거 미국이나 노르웨이 중국 지금 다양한 해외에 거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문화 차이나 또 성격의 차이가 있었는데 음 이러한 사람들에게 굉장히 잘 적응을 하였고 저와 다른 갈등이 있거나 저와 다른 상황과 문화의 가치관을 가지더라도 그런 부분에서 크게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를 하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어 이러한 저의 성향을 바탕으로 학창 시절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 갈등 없이 다양한 집단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고 어 서비스직을 하고 있는 저의 업무에서도 다양한 클레임이나 고객의 의견에 어 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 고 생각합니다 .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본인의 예상과 너무 다르다면 그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회사에 입사를 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다를 경우에는 당황하겠지만 당황함에도 불구하고 저의 한계를 시험해 보고자 최대한 노력할 것 같습니다. 과거 편의점 영업 관리 직무에 저 업무를 하게 됐을 때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굉장히 달랐고 실적에서의 압박이나 또 개인 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부분에서 제가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한 강도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으나 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저만의 루틴을 생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어 개인 생활이 존중받지 못한 부분은 편의점 점주님들께 직접 이러한 상황을 말씀을 드렸고 저의 업무 시간 내에 최대한의 어 도움을 드릴 테니 양해를 구해 달라 라는 이야기를 통해서 어 개인 생활을 존중받지 못하는 부분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실적에 대한 압박은 사실 실적에 대한 압박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최대한 노력을 해서 실적을 달성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음 실적을 달성하고자 노력하였고 이러한 결과 강도는 굉장히 힘들었지만 제가 원하는 성과를 이루었을 때의 성취감은 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예상했던 바와 다를 경우에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과거 어 행정 사무에 관련된 자꾸 큰 일들을 해낼 수 있었고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어 중국 인터넷에서 진행했던 중소기업들에 대한 조사입니다. 음 당시 중국으로 진출하고자 했던 다양한 기업들에 대한 자료 조사를 통해서 피피티를 만들고 음 기존에 가지고 있는 그들의 스왙 어 강점 약점 그리고 시장에 진출 가능 여부들을 분석한 그런 가능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어 문서 작업을 진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음 이러한 문서 작업을 통해서 어 강조되어야 할 부분과 또 문서를 읽었을 때 간단 명료하게 어 이 기업의 장점과 단점을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을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었고 이러한 우선순위를 정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
<s>[INST] 살면서 어떤 것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INST] 저는 인생을 살면서 하나에 푹 빠져 몰두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어느 순간 재봉틀이라는 재미있는 취미에 빠져서 하루 종일 재봉틀로 무언가의 소품을 만들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베개 커버와 잠옷 등 제가 직접 만들면서 재봉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재봉틀에게 푹 빠져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재봉틀을 다루는 일인데요. 재봉틀은 수학처럼 명확한 답이 나타나 있습니다. 제가 시간을 어떻게 어느 정도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소품이 얼마나 완성도 있게 완성되냐가 나뉘어집니다. 하루 종일 재봉틀로 무언가의 소품을 만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베개 커버와 잠옷 등 제가 직접 만들면서 재봉틀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s>
<s>[INST]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실수가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경우 지원자님께서 보고서 등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시는지요 어떻게 막아야 하는지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할 때 보고서나 문서 작성 시 실수를 방지하려면 몇 번의 확인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꼼꼼한 사람이어도 실수는 합니다. 속담에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이 꼼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도 미끄러질 때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확인한 문서도 한 번 더 확인함으로써 실수를 방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답변해 주세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취향이 같거나 노년에서의 삶 가운데 목표하는 바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서 살고 싶습니다. 마을을 이룬다고 말하면 제일 적당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로 노년이 길기 때문에 아무런 목표 없이 산다는 것은 정말 고되고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노년의 목표를 함께 설정해서 같이 살 수 있는 사람들과 마을을 이루어 함께 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지원자 분께서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시다면 이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저는 협력을 해 본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어떤 답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없다 보니 설명 드려야 할 부분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귀사에서 일을 할 때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경험을 쌓아 보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방식으로 해소를 하시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또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습니다. 저는 개개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모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은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어깨가 뭉치고 머리가 아픈 경우 폼롤러를 이용해서 근육들을 이완하여 다 풀어준 다음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긴장된 근육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또 깊이 심호흡을 함으로써 제 마음의 걱정들을 밖으로 내보내는 해소법을 사용합니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 몸의 불균형이 찾아오는데 심호흡을 깊게 함으로써 이 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으면 저는 당연히 그 어려운 지시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지만 일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사기 때문에 존중해야 하고 저의 주장을 무조건적으로 우선시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사가 혼을 냈을 경우 저는 일적인 부분에서 혼을 내는 거라면 당연히 겸허히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보다 경력적으로나 경험으로나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혼을 낸다면 이 부분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시험 기간 등 시간이 촉박할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는 편이신가요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할 때 밤을 새서라도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촉박하여 마음의 어려움이 느껴지는 힘듦을 싫어하여 하루라도 빨리 공부하고 하루라도 빨리 과제들을 처리하는 편입니다. 대학을 다니며 대학원을 다니면서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했던 상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협업을 할 때 본인이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지원자분께서는 이와 같은 사교성을 키우시기 위해서 이제껏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들은 팀원들과 팀워크가 맞지 않았을 때였습니다. 협업이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협력하여 계획적으로 일을 하는 것인데 팀워크가 맞지 않았을 때는 계획이 틀어지기도 하고 일의 완성도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을 저의 눈으로 보았을 때 성취감을 얻지 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어려움을 팀워크를 좋게 발전시키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지원자님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실 것 같으세요 솔직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저는 많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귀사와 제가 가진 장점과 맞지 않을 뿐 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도 부족한 점을 알고 있지만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단점이라고 생각하기에 제 자존감을 떨어뜨리면서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단점을 헤쳐 나갈 수 있고 귀사와 함께 한다면 귀사가 많이 파악하지 못한 제 장점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자신은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켜도 잘 수행하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수행하지 않으실 건가요 [/INST] 저는 자신 없습니다.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사실 저는 그것은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소 회사에 귀속되어 있는 사람이지 그 상사 개인에게 귀속되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저는 그 상사의 개인 집사로 전락하는 것이고 제가 계속 그것을 수행하게 된다면 계속해서 상사는 저에게 그런 식으로 사적인 일들을 부탁할 것입니다. 이미 그렇게 되었을 때 나중에는 돌이키기가 힘들 것이고 제가 하지 않게 된다면 그 일은 당연스럽게 다른 누군가에게 또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지 않겠다고 선에서 자른 후 그 일을 시킨다면 저는 회사에 고발할 생각도 있습니다.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그 부분은 정말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회사에게 돈을 지급을 받고 회사의 일을 하게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닌 상사 개인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의 일을 하는 데에도 분명 지장이 있을 것이고 그것들을 하면서 저는 회사 일을 같이 해 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상사의 개인 일을 하러 회사에 들어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회사에서 시킨 일이 아닌 상사가 그런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게 된다면 당연히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것들에 대해서 그것이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할 거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분이 본인이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다면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어떤 것인지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교 때 모의 논문을 써 본 적이 있는데요. 대학원에 진학하기 전에 대학교 때 중간고사 기간에 모의 논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정말 제가 만들 수 있는 문서 프로그램은 다 동원해서 논문을 쓰게 되었는데요. 뭐 한글과 컴퓨터라던지 아니면 피피티 할 때 파워 포인트를 이용해서 정말 열심히 도서관에서 자료 조사를 하면서 모의 논문을 만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사실 목차부터 각주까지 다 넣으면서 그렇게 모의 논문을 완성하고 보니 꽤 뿌듯한 일이었고 어차피 나중에 대학원에 가서 해야 될 행동이었기 때문에 미리 한 번 예습으로 해 본다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만들었을 때 성과도 굉장히 좋은 편이어서 과제 점수도 굉장히 잘 받았던 기억이 남았고 실제로 나중에 대학원에 진학해었을 때 아무래도 한 번 모의 논문을 해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수월하고 그리고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하게 작업을 진행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문서 프로그램을 그때 정말 잘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다룰 수 있는 문서 프로그램을 최대한 동원해서 정말 열심히 만들어보고 그것에 대해서 좋은 성과를 내서 굉장히 뿌듯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s>
<s>[INST] 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역 기업 훈련 교육 훈련이 맘에 드십니까 음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본인이 스스로 상상을 해서 어 예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훈련이 굉장히 수동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회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주최해서 거기에 그저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요즘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저는 그것들이 십 년 후에는 조금 더 직장 내에 직장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래도 기업 교육 훈련의 경우에는 기업에서 주최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저희가 더 수동적일 수 밖에 없는데요. 사실 회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도 굉장히 중요한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일 것이고 저희로 이루어져서 결국 회사가 운영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으로서 기업 교육 훈련 역시 저희가 능동적으로 먼저 시작하고 참여해야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조금 더 양질의 교육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희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능동적인 자세로 훈련에 참여하게 되어서 아무래도 더 많은 것을 깨닫게 되고 배우게 되고 그리고 더 많이 알아가게 되는 그런 시간들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십 년 후에는 기업 교육 훈련이 사원들의 조금 더 능동적인 형태로 바뀌기를 바래보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지 궁금한데요 지원자님께서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러닝을 하는 편입니다. 사람이 달리게 되면 정말 모든 잡생각이 사라지는데요. 그래서 집 앞 공원이나 한강 이런 산책로들을 계속해서 달리는 편입니다. 제가 평상시에 좋아하는 음악들을 플레이 리스트로 설정해 두고 날씨가 정말 좋을 때 편한 운동화를 신고 런닝을 하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숨이 정말 턱까지 차오르고 심박수가 정말 많이 올라가면서 땀이 정말 많이 나고 호흡이 가빠지지만 그 상황에서는 스트레스 받았던 그런 원인들이나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들을 생각하게 돼서 집중력을 잃을 경우에는 넘어질 수도 있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러닝을 할 때는 잡 생각을 할 수 없습니다. 온전히 뛰고 있는 저의 다리와 저의 몸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앞을 보고 달리게 됩니다. 간혹 주변을 돌아보면서 그런 주변 경관들을 볼 때도 있지만 주로 저는 앞을 보고 낮 매달리는 편이기 때문에 런닝을 할 때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기분을 느끼고 정말 힘들어서 숨을 헐떡거릴 때 살아있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러닝으로 해소하는 편이고 정말 그렇게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운동을 많이 하고 나면 씻고 났을 때 개운함 때문에 정말 러닝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s>
<s>[INST] 현재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찬성하시나요 반대하시나요 [/INST] 저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도 일자리가 정말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이 계속해서 일자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고 많은 대기업들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게 되면 외화를 불러들이는 데는 정말 좋은 것이지만 결국에는 그런 외국인 노동자들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그것들이 사실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결코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기업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을 할 때에도 더 잘 맞을 수 있고 물론 그런 일들에 대해서 많이 기피한다고 하지만 근로 환경 자체가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외국인 외국에 나가서 외국에 있는 사람들을 노동자로 쓰면서 해외 공장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값이 싼 인건비와 그리고 값이 싼 부지 그런 것들 때문에 많이들 이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그것이 결코 멀리 내다 보았을 때 저희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상황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내에서 공장을 운영하면서 젊은이들이 계속해서 그곳에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리고 일을 하고 싶게끔 근로 환경에 대한 우선적인 조건과 그런 처우가 먼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에 국내에 있는 사람들로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서 공장을 운영하고 그런 것들을 설계하는 것이 저는 조금 더 멀리 내다 보았을 때 타당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해외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왜 그곳을 말씀하신 건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일본으로 가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고 마음만 먹으면 당일에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면 가장 힘든 것이 외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채 오로지 그곳에서 일을 하고 오로지 그곳에서 그곳에서 만난 회사 사람들과만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이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요소일 것 같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너무 멀리가 아닌 가까운 일본에서 근무를 하고 싶습니다. 음식 같은 경우에도 자주 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달라질 것이 없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아무래도 일본 같은 경우에는 그 전에도 여행해 본 경험이 많기 때문에 너무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굉장히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본어를 잘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한 탓에 일본어는 능숙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화가 통하지 않으면 정말 밖에서 나가서 살기 힘들 것 같은데요. 제가 해외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그 나라 말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조금 더 도움이 되는 행동일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도 유창하게 할 수 있고 위치도 가까운 식습관도 잘 맞는 일본에서 저는 파견 근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일본이라면 정말 힘들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성과를 내서 돌아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지 또 상사가 혼을 낸다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까요 [/INST] 물론 상사가 혼을 낸다면 잠깐 기분은 나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제가 잘못을 해서 혼이 난 것이라면 저는 당연히 그 이유를 받아들이고 제가 앞으로 더 개선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사실 업무적인 내용이라면 저는 그것을 마땅히 제가 고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그것을 앞으로 고쳐 나가야 하는 어떤 것이 방법인지 그것에 대해서 더 곰곰이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단순히 혼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저를 발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을 내는 데도 애정이 필요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단순히 혼나는 것에 기분 나빠하지 않고 혼이 났다는 이유가 어떤 이유인지 그리고 그것이 타당한 이유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 뒤에 타당한 이유이고 그리고 어떤 식으로 제가 고쳐 나가면 좋을지 그런 개선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볼 거 같습니다. 상사나 누구와 든 트러블이 생기면 저는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할 것 같고 누군가에게 혼이 난다는 것이 썩 유쾌한 경험은 아니지만 그래도 업무적으로 타당한 내용이고 제가 잘못을 한 부분이라면 저는 당연히 혼나면서 제가 배워 나가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경우 제가 어떤 것을 잘못했는지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서 제가 그것을 개선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업무 시 분쟁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지원자님만의 대처법이 있으십니까 만약에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금한데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우선 최대한 차분하게 얘기를 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할 때 감정적으로 동요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요. 예전에 회의에 들어갔을 때 같이 일을 하던 어떤 상사분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고 자신이 뜻하는 대로 돌아가지 않자 화를 내면서 정말 울그락 불그락거리며 흥분했던 것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정말 그런 대처 방안이 좋지 않다고 느꼈고 저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 다른 직원들의 눈에도 그것이 좋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 막무간의 식의 소통인 거 같고 그것이 사실 업무 시에 분쟁이 일어났을 때 결코 도움이 되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최대한 저의 감정에 차분해지려고 노력하고 저의 감정을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업무시 분쟁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제가 이런 식으로 차분하게 얘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흥분시키지 않는다면 조용히 대화가 끝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런 분쟁 같은 경우에도 서로서로 대화와 소통을 으로 저는 차분하게 끝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첫 번째로 저는 절대 언성을 높이지 않고 저의 기분을 표출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업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어서 원하지 않는 다른 직무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래도 괜찮으시겠습니까 [/INST] 저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 부서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할 경우에는 저에게 의미 있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우선 제가 가장 지원했던 이 부서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오래전부터 이 부서에서 일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고 이 부서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는 이 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는 것은 무의미한 행동입니다. 저에게는 그것은 사실 다른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굳이 이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에서 비슷한 업무 계열로 일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꼭 제가 지원한 직무에서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정말 더 배운다면 더 확실하게 회사의 성과를 위해서 일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고 맡겨주신다면 이 부서에서 정말 열심히 일을 해서 꼭 제가 일한 성과를 보이는 것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타 부서 배치가 아닌 꼭 이 부서에 배치되는 것을 희망합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 지원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지원 동기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우선 제가 어렸을 때 강아지를 한 마리 키웠었는데요. 그때는 강아지를 식용으로 쓰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좋지 않은 행동이라고 느꼈고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었었습니다. 요즘에는 반려인이나 그런 말들을 쓰면서 반려동물이라는 말들을 씁니다. 동물이 정말 자신의 가족으로 느껴지면서 자신의 가족처럼 그렇게 돌보고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환경 보호나 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있게 되었고 동물 실험을 반대하게 되면서 더욱더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빈번히 일어나는 어떤 대기업의 동물 실험이나 어떤 대상에 대한 동물 실험 그런 것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이 충분히 불필요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것으로 대처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동물 실험하는 기업들이나 그런 단체들 그런 것들을 최대한 없애는 것이 목표이고 그것들을 다른 방안으로 할 수 있게끔 연구하고 그런 것들을 공부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된 환경 분야나 동물보호 분야를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나아가고 발전되는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습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소개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일단은 시간이 촉박하지 않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텐데 어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 거의 자가용을 가지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 제가 이어폰을 이용한다던지 아니면 지하철을 타고 있을 때는 휴대폰을 이용한다든지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거의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그 시간에 무언가를 듣는다던지 아니면 뭐 휴대폰을 보면서 아니면 자료를 읽으면서 이런 식으로 쭉 공부를 해 왔었구요. 그리고 정말 뭐 이 삼 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때는 아 정말 시험 끝나면 푹 자면 돼 이라고 커피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를 마시면 아무래도 잠이 저 같은 경우는 평소에 커피를 잘 안 마셔서 그런지 커피 마시면 확실히 잠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런 식으로 이용을 했었구요. 또 뭐 정말 급할 때는 뭐 화장실 갈 때도 들고 들어가고 자기 전에도 잠이 완전히 들 때까지는 책을 보다 자고 이런 식으로 공부를 했었구요. 이제 이런 부분들이 그래도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 오셨을 텐데요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어떤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한 가지만을 골라서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내가 가장 후회되는 일은 어 사실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은 부분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 그때는 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대학이 인생의 전부도 아니고 너무 그렇게 공부에 매달려서 사는 게 스스로 이게 과연 잘하는 행동인가 에 대해서 뭐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어린 나이였지만 그때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 좀 부정적으로 생각을 했던 부분들이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공부를 수능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공부를 해야 되는데 뭐 소설책을 읽는다든지 아니면 전혀 학교 시험과 관련 없는 뭐 프랑스어 책을 보면서 회화책을 보면서 공부를 한다든지 이렇게 엉뚱한 행동들을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반항 아닌 반항들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때가 제일 후회됩니다. 고등학교 시절을 그렇게 보내면서 재수를 했었는데 뭐 일류대를 가야 되고 명문대를 가고 싶고 뭐 이런 것보다 제가 또 그렇게 열심히 공부에만 집중해서 살 수 있는 시기가 많지 않은데 그 시기에 공부를 해야 되는 시기에 열정을 불태우지 않았던 뭔가 열정적으로 살지 않았던 그 삶이 굉장히 안타까운 그래서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려고 할 때 어떠한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진출하려는 국가가 부유한 나라인지 아닌지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희 회사가 저희 회사와 관련된 물품 내지는 서비스가 그 나라에 들어가서 매출 창출을 함에 있어서 적합한 조건을 가진 국가인지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부유한 나라라고 해도 저희 회사에서 취급하는 것들과 그 나라와 맞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정작 회사 입장에서는 이제 투자 대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중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 국가적 차원에서는 좀 친밀한 국가이면 좋겠죠 아무래도 아무리 그쪽이 무언가 우리 회사에서 취급하는 것과 관련된 상황이라고 해도 뭐 친밀하지 않은 국가라면 나라 차원에서도 도움이 어 도움을 주는 것들이 아무래도 좀 미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그런 곳 그리고 특별히 친하지 않았다면 그런데 적대적이지도 않았다면 우리 회사가 진출을 하기 전에 그런 부분들을 최대한 밑작업을 한 이후에 진출을 해야 우리가 원하는 성과에 가까이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면접자님께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가정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이런 갈등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부분은 사실 정답도 없고 사람마다 가치관에 따라서 다른 대답이 나올 텐데 어 저 같은 경우는 일단은 타협점을 찾으려고 굉장히 노력을 할 것 같아요. 그까 제가 생각했던 타협점은 예를 들어서 뭐 에이만큼이라고 생각한다면 근데 비 그쪽 부서에서 생각하는 타협점은 또 다를 수 있잖아요. 그 부분이 저희 쪽이 제가 생각할 때 너무나 부당한 일이 아니라면 최대한 어 타 부서에 맞춰서 저는 진행을 하는 쪽을 선택할 것 같아요. 그렇게 해야 사실은 나중에도 감정적으로 많이 부딪치는 일이 없을 것 같고 사실 그렇잖아요. 서로 똑같이 하나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면 결국은 감정이 나빠지고 나중에도 뭔가 서로 타협을 해서 지금은 이렇게 갈등 상황이지만 뭔가 서로 타협을 해서 크게 봤을 때는 회사 차원에서 저희가 타협을 해서 뭔가 크게 이루어야 될 상황이 될 수도 있는데 적대적인 상황이 된다는 건 어떻게든 막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타부서와의 갈등이 있을 때도 최대한 그쪽 부서에 배려를 해 주고 또 밑에 직원들이 불만이 있더라도 그 부분을 제 선에서 정말 어떤 방법으로든 풀어주면서 같이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 쪽으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우리 지원자님께서 어 인사팀에 이제 향후 합류하게 된다면 그 인사 그룹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것은 어떠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사실 인사팀이라는 게 사람에 대한 걸 판단하는 거잖아요. 뭐 사람의 능력이라든지 성격 태도 이런 것들을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는 그런 팀인데 똑같은 사람으로서 누군가를 판단한다 라는 거 굉장히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판단이 뭐 정답이라고 볼 수도 없구요. 그렇지만 최대한 통상적인 어떤 사람들의 가치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거겠죠. 근데 이제 인사팀에 있는 사람으로서 최소한도 갖추어야 될 부분은 아까도 말했지만 어떤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 되는 사람으로서 또 통상적인 부분들을 적용해야 되는 사람들로서 본인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정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남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상냥하고 매너 있고 그런 태도로 살아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구요. 같은 인사팀에 무언가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팀원으로서 그 부분에 대한 어 적절한 조언도 해주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 어느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그렇다면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협업하는 과제 혼자 하는 과제 둘 다 중요한 것들이고 꼭 필요한 것들이기는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혼자 하는 과제를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혼자 하는 과제 같은 경우는 제가 어떤 상황이 있을 때 어 시간 활용을 잘 할 수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뭐 오늘 낮에 하려고 했던 부분을 낮에 급한 일이 있으면 밤에 잠을 못 자고라도 몰아서 할 수가 있죠. 근데 이런 부분들을 협업을 하게 되면 어 정해진 시간에 또 약속한 프로젝트 약속한 과제를 또 제출을 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조금 굉장히 힘든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을 하구요. 음 물론 혼자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누군가한테 바로바로 어떤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고 이런 부분들은 어려워서 제가 직접 온라인을 찾아본다던지 책을 찾아본다든지 이런 식으로 혼자 해결을 하다 보면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는 있겠지요. 아무래도 협업하면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는 쫌 더 또 육체적인 부분은 쫌 더 편해질 수 있겠지만 그러나 어떤 시간을 딱딱 맞춰야 되고 정신적인 부분 다른 사람들한테 내가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이런 심리적인 압박감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쪼끔 더 몸이 힘들더라도 혼자 하는 작업을 선호합니다. </s>
<s>[INST] 본인이 입사 후에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그렇게 행동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제가 처음에 입사할 때는 내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아 그 일을 했을 때 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또 즐거울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보면 입사 지원을 하고 그 회사를 선택을 했을 텐데 제가 원하던 것을 못 하게 됐다면 그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의미가 없어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제가 기존에 원하던 일을 못 하게 되었지만 새롭게 주어지는 일이 또 예상 외로 제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일이지만 해보니까 저하고 너무 잘 맞고 재미있는 일일 수도 있겠죠. 그치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분명히 회사 쪽에서도 제가 이런 일을 할 거라는 걸 생각하고 입사했다는 걸 알고 또 회사 쪽에서도 처음에는 그쪽 분야에 필요한 사람을 구인을 했었던 거기 때문에 갑자기 상황이 바뀐다면 제가 그 이유로 인해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을 해도 회사 차원에서 저에게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새롭게 받는 일이 예상 외로 저하고 너무 찰떡처럼 잘 맞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대부분이잖아요. 만약에 제가 하기에 감당이 안 되는 일이라면 그 부분은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퇴사할 생각입니다. </s>
<s>[INST] 이제까지 인생을 살면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것은 무슨 일이었는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가 되는 순간은 어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이었어요. 사실 중학교 때까지는 굉장히 공부를 잘하고 상위권에 있었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뭐 전학도 가게 되고 또 고등학교 이 학년 때 또 국어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면서 공부 외에 다른 것들에 관심이 생기면서 공부에 집중을 하지 못했어요. 근데 이제 그러면서 또 공부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거든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뭐 이러면서 또 그때 당시에는 시험 기간에도 공부를 한다기보다는 저는 글 쓰는 걸 좋아해서 뭐 글을 쓴다던지 아니면 소설책을 읽고 뭐 이렇게 엉뚱한 행동들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지금 와서 생각을 하면 그때 그 시간이 많이 아쉬워요. 뭐 일류 대학을 못 가고 명문대를 못 가서 아쉬운 거라기보다 정말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딱 그때였는데 지금은 제가 어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또 먹고 사는 거 책임감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나에 올인해서 공부를 할 수가 없는데 그 시기에 정말 공부에 열정을 다 채워보지 열정을 태워보지 못한 거 제가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뭔가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 그 부분이 후회가 되고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을 때 내가 과연 어떤 결과가 나왔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궁금한 그래서 다시 인생을 살 수 있다면 고등학교 일 학년 때부터 삼 학년 때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하는 게 좋을까요 그 나라를 말씀하신 이유도 같이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정확하게 어떤 한 나라를 딱 좋다 라고 지금은 말씀드리기는 좀 어렵고요. 어찌 됐건 한국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진 그런 나라로 진출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회사와 관련된 뭐 물품이라든지 아니면 서비스들 이런 것들이 그 나라에 갔을 때 어떤 그 나라에서 매출 상승이 됨에 있어서 어 좋은 조건인 것도 중요하겠죠. 그러나 우리 나라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아무리 우리 회사에서 제공하는 어떤 그런 서비스나 물품들이 그쪽 나라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고 해도 어 매출이 상승하는 데 굉장히 장애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 우리나라와 또 국가적으로 봤을 때도 또 친밀한 그런 나라로 진출을 해서 뭔가 우리 나라를 알리는 것이 굉장히 효율적이고 효과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곳이 어디가 있는지는 지금부터 사전조작 조사를 디테일하게 해야 될 부분이겠죠. 정말 세부적인 것까지 잘 생각해서 진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 일을 하시는지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저에게 제일 중요한 건 좋은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독서 집필 저는 글 쓰는 걸 정말 좋아하고 감성적인 사람이에요. 로맨틱한 것을 좋아하고 예쁘고 아름답고 감성적인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어 이럴 때는 정말 치열하게 그런 거 생각 못하면서 하잖아요. 그런데 정말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이 주어졌을 때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것들을 다 충족시킬 수 있는 그런 환경에서 쉬고 싶죠. 그러니까 로맨틱하고 감성적일 수 있는 그런 좋은 풍경 안에서 또 맛있는 음식 먹으면 굉장히 행복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들을 푸짐하게 시켜 놓고 먹고 싶어요. 제가 만약에 일 박 이 일 여행을 갔다면 하루에 세 끼 밥을 먹는다면 그 세 끼 다양하게 맛있는 것들 정말 저를 위한 평소에는 잘 먹지 못하는 그런 음식 플렉스를 하고 싶고 네 그리고 오롯이 쉬면서 책 읽고 쓰고 싶은 글 쓰고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또 다시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것은 또 삶을 잘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부분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세 가지는 급여 직원 복지 집 집에서의 거리입니다. 일단 급여는 제가 돈을 벌기 위해서 직장을 다니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다고 해도 급여 부분에서 일반적인 다른 회사보다 어느 정도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부분은 좀 가치가 없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부분이 월등하게 좋다면 뭐 급여 일 이십 만 원 정도는 뭐 좀 덜 받더라도 그 월등하게 좋은 회사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어 아무리 뛰어나게 다른 조건이 좋다고 해도 급여가 뭐 오십 만 원 이상의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또 제가 직장을 다니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생각하구요. 그다음에 복지입니다. 네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직원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회사는 정말로 저 또한 열심히 회사에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잖아요. 물론 무조건 복지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저 또한 회사에서 요구하는 일 회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다는 건 기본적인 전제이고요. 제가 열심히 일한다는 전제 아래 회사에서도 그만한 대우를 해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거리 부분인데요. 제가 예전에 다른 것들이 좋아서 거리가 먼 회사를 다녀봤는데 짧은 시간 다닐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직장과 집의 거리가 가까운 것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면접자님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면접자님의 단점과 장점을 전부 말씀해 주세요 [/INST]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는 정말 긍정적이라고. 네 긍정적인 마인드가 저의 최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그렇거든요.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안에서 얻을 수 있는 것 내가 감사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거든요. 정말 표면적으로 봤을 때 너무너무 힘들고 피곤한 그런 상황일지라도 저는 그 곳에서 무엇이든 헛된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부분을 찾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다른 사람들은 정말 그러기 어려운데 너의 긍정 마인드는 본받을 만한 점이다 너무나 큰 장점이다 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잘 웃고 남들에게 상냥하게 말하고 어 뭔가 남들이 들었을 때 기분 나쁠 만한 표현을 쓰지 않은 그런 부분들은 굉장히 높이 평가를 해 주십니다. 어 단점이라고 하면 사실 정리 정돈을 잘 못 해요. 집에서도 못하고 회사에서도 집보다는 이제 직장인이니까 조금 더 신경을 쓰긴 하지만 그래도 어떤 기본적인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지가 있다 보니까 정리 정돈이 잘 안 돼요. 일례로 예전에 아르바이트 할 때도 옷 정리를 잘 못 했었는데 그 옷 가게에 판매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어 판매는 잘하는데 옷 정리를 잘 못 했어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너는 매출을 잘 올리니까 정리 못 해도 괜찮다 이 부분은 내가 하겠다 라고 하셨거든요. 어찌 됐건 정리를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거죠. 네. </s>
<s>[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직접적인 방법이나 간접적인 방법 등 등 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보통 투자를 받죠. 이 회사의 가치를 피알을 하고 같이 앞으로의 어떤 발전 가치에 대해서 이런 부분들을 네 정말 투자가들한테 확실하게 설명을 하고 믿음을 준 이후에 투자를 받는 방법이 있구요. 그리고 주식이겠죠. 예 그 주식을 하는 일반적인 사람들 사람들에게 뭔가 이 회사에 믿음을 주면서 어떤 주식을 우리 회사의 주식을 살 수 있도록 그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 회사의 자금을 조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 그리고 기업이 굉장히 뭐 큰 기업이라면 은행권이나 이런 건에서도 그 회사를 보고 은행에서도 대출을 해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의견을 주장하실 때 어떤 스타일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물론 절대 굽히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어 다수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다수가 그런 걸 원하더라도 제가 생각할 때 이건 아니다 싶은 거 단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이라면 저는 다수의 뭐 이렇게 휩쓸려서 제 생각은 그렇지 않은데 뭐 이렇게 어 나도 그렇게 할게 하는 성향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 의견을 주장을 할 때 강하게 주장을 하지는 않은 일반적으로 어 제가 뭔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음 나는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뭐 이렇게 이렇게 또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말을 하면 상대방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음 뭐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의 의견이 잘못됐다던지 라고 생각하지 않고 상대방의 의견을 그러니까 비난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의 의견을 존중을 해요. 하지만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한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얘기하고 그렇지만 나는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지 않고 내 생각에는 이렇다 저의 생각은 부드럽게 말은 하지만 확실하게 전달을 하는 성향입니다. 네 휩쓸리는 성향은 아니에요. </s>
<s>[INST] 오늘 면접 준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오늘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셨는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INST] 아 네 네 준비를 좀 했는데 일단은 어떤 회사 면접이든 기본적으로 공통적으로 많이 질문을 하시는 부분들을 좀 연습을 했고요. 또 그런 공통적인 질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면접과 관련된 뭐 인터넷 카페라든지 이런 카페 검색을 통해서 예 그런 공통된 질문이 무엇인지를 일단은 찾고 그 다음에 그 질문을 알게 된 이후에는 그에 대한 답을 생각을 해 보았구요. 그리고 회사마다 또 다른 질문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그 회사가 가진 특성 그 회사만 할 수 있는 어떤 전문적인 질문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어 나름대로 어떤 질문을 할지에 대해서 제 나름대로 예상한 것들을 생각해서 또 답을 만들어 보았고 또 저희 회사와 관련된 계통 그런 계통의 다른 분들이 면접 볼 때 어떤 질문을 받았는지 그런 것들을 또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또 다른 회원님들에게 질문을 해서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느 정도 추려졌구요. 그리고 그 대답에 대해서는 솔직히 많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많이 연습을 해도 이 자리가 많이 떨리는 자리잖아요. 또 앞에 계신 면접관님 앞에 서면 또 생각났던 것도 하나도 생각이 안 날 수도 있어서 네 나름대로는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후에 퇴사한 것을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지 궁금한데요 만약에 있다면 왜인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퇴사할 때 사실 상사와 불화 때문에 퇴사하게 되었는데요. 그런 문제로 퇴사하기에는 정말 아까운 회사였습니다. 동료들과도 굉장히 좋은 관계였고 하고 있는 일에도 굉장히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일에 비해서 연봉도 굉장히 높은 편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그때 퇴사하고 나서 한동안 굉장히 후회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조금 더 성격을 죽이고 상사와의 불의 불화를 잘 참아냈더라면 거기서 조금 더 일하면서 경력을 쌓고 다음에 이직할 때 조금 더 높은 직군으로 이직을 할 수 있었을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순간에 그런 감정이나 그런 것 때문에 저는 퇴사하게 되었고 한동안 이직처를 찾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에 어떤 사람들과 불화가 생기거나 단순히 회사와의 뭐 마찰이나 이런 것들로 문제가 생기게 되더라도 그것을 한 번쯤은 참고 그게 정말 퇴사할 이유가 맞는지 그런 것들에 조금 더 곰곰이 고민해보고 집중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는 조금 더 그런 개인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들로 퇴사하는 이유들을 가지게 되었고 그 뒤에는 따로 퇴사한 것을 후회한 적이 없게 되었습니다. </s>
<s>[INST] 최근 읽고 계신 책이 있다면 그것이 무슨 책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그 책을 읽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읽고 있는 책은 시집입니다. 사실 가을이 되면서 굉장히 감성적이게 되고 그래서 아무래도 시집 같은 그런 감성 있는 책을 자주 읽게 되었는데요. 서점에 가서 책 고르는 시간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거기서 시집들이 자주 보이게 되면서 시집을 종종 구매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바쁜 탓에 읽는 것을 조금 미뤄두었었다가 가을이 되면서 다시 책을 꺼내 들었는데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읽으니 정말 좋았고 그런 감성적인 감정적인 그런 얘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사실 다른 책들보다 시집이나 소설 같은 책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런 책을 읽고 있으면 제가 타인이 된 것 같고 타인의 삶을 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뭔가 현실 세계에서 동떨어져 있는 기분이 들고 그리고 그런 기분들이 좋아서 시집이나 소설을 종종 읽곤 합니다. 요즘에 읽고 있는 시는 정말 그런 것들에 흠뻑 빠질 수 있어서 자주 읽는 편이고 확실히 읽고 나면 다른 곳으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라서 그런 기분들이 정말 저를 행복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그런 시집들을 종종 읽으며 여행을 다니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직원을 소모품으로 쓰는 회사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한 만큼 성과가 보상되는 회사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간혹 회사들 중에 정말 열심히 일을 시켜서 정말 대단한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을 소모품처럼 여기고 그 성과에 대해서 온전히 칭찬해 주지 않는 회사들을 다녀본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실 굉장히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실 그 회사의 미래에 있어서 굉장히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때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많이 의미가 없어졌는데요. 그 의미가 퇴색된 만큼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회사를 위해서 이직하면서 열심히 일을 합니다. 사원을 약간 소모품처럼 생각하는 회사들은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원을 데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사원을 오래 데리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 친구들은 분명 자신의 진가를 알아봐주는 회사를 위해서 일을 할 것이고 그런 식으로 이직이 잦아지게 된다면 회사는 굉장히 균형이 흔들릴 것이고 그것이 좋은 미래를 그려 나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덕목은 정말 그런 인재들을 잘 알아보고 그런 일 처리가 좋게 이루어졌을 때 그런 친구들이 정말 대단한 그런 성과들을 내었을 때 그것들을 충분히 포상해 주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충분한 칭찬과 격려가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사람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하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친구를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저는 제 친구 중에서 굉장히 한결같은 친구를 칭찬합니다. 그 친구는 우선 한 회사에서 요즘 보기 드물게 십 년 이상 근속한 친구인데요. 사실 제가 몇 번의 이직을 하면서도 그 친구는 단 한 번도 이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어떻게 요즘 같은 세상에 저렇게 한 회사에서 근속할 수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사실 그 친구는 그렇게 회사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나 평상시에 생활하는 모습에서도 굉장히 나무처럼 굳건하고 한 번 뿌리 내리면 거기에 계속해서 정착하는 친구인데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정말 흔들리지 않고 단단한 나무 같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자주 변화가 없고 늘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나무 같은 친구를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끼면서 그 모습을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친구랑 얘기를 할 때에도 굉장히 그런 것들이 편안하게 안정감을 주는 편이고 또 그런 식으로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늘 평온한 상태에서 얘기하는 것이 정말 저에게는 편안하게 느껴지는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의 그런 끈기와 그런 성실함 그리고 변하지 않는 그런 모습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업무 유형은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어떤 유형이십니까 [/INST]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에 속하는데요. 어렸을 때에도 반장이나 학교 회장을 도맡아서 할 정도로 리더의 소질이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는 학교에 다닐 때에도 늘 친구들을 통솔하고 선생님을 대신해서 그 친구들을 뭔가 따르게 하고 그리고 거기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는 것을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했는데요. 그러면서 고등학교 때에도 학생 회장 역할을 했었고 하면서 아무래도 교우들의 그런 문제점이나 아니면 학교에서 해주었으면 하는 그런 상황들 그런 것들을 제가 대신해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앞장서서 얘기하고 그런 것들을 처리해 나가는 것이 굉장히 재미있고 바람직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런 일들을 하면서 굉장히 보람 있다고 느꼈었고 거기서 저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에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다닐 때에도 동아리 회장직이나 회사를 다닐 때에도 늘 리더형이 되었었는데요. 사람들을 잘 통솔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잘 취합해서 성과를 내고 그리고 하나로 그 의견을 모으는 것이 일을 할 때에는 정말 힘들고 지치는 행동 중 하나였지만 다 지나고 보았을 때 제가 뭔가 그것을 이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그런 성과들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는 리더형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런 식으로 사람들을 잘 통솔하고 리드하면서 그런 멋진 리더의 모습으로 계속해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저희 회사에 입사하시고 난 이후에 가장 가고 싶은 부서가 있으시다면 그곳이 어디인지를 말씀해 주시고 왜 그 부서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셨는지 그 이유를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인사팀에 배정받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굉장히 사람을 잘 보는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직원이 들어오거나 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직원이 만약 그 부서에 맞지 않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경우 그 친구가 어떤 곳에서 일을 하면 조금 더 자신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잘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사부에 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어떤 식으로 일을 하는지를 관찰하고 그 사람들의 인사에 대해서 관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적성에 맞는 일을 할 때 조금 더 자신의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함께 했을 때 조금 더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사팀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적재적소에 그런 사람들을 팀에 넣는 것이 저의 일 처리와 정말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사팀에 들어가서 그런 식으로 제가 잘 보는 점들 제 저의 장점들을 잘 살려서 정말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좋은 팀들을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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