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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요즘 그것이 재밌게 느껴지시는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최근에 제가 재미있게 하고 있는 그는 명상 프로그램이요. 음 제가 그 즐겁게 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감을 살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게 뭐가 있을까 하고 인제 찾던 중에 음 제가 이 명상 프로그램을 어 접하게 되었어요. 근데 그 제 성격이랑 그 이 명상 그 이랑 엄청 잘 맞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 제어의 복잡한 그 막 머릿속에 떠오르는 복잡한 생각들 그 다음 그 사람들과의 갈등 이것들이 어 항상 그 겉을 떠다니는 어떤 번뇌라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 명상을 접하면서 제 제가 그 표피만 건드리고 살아가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그 원인을 깊이 고찰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계속 가지게 되니까 제가 뭣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렇게 그 갈등을 하는가에 대한 원인을 깊이 깊이 어 생각해 보고 그렇게 하다 보니 제 생활이 굉장히 단순화되고 어 행복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장단점을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저는 제 자신의 장점은 어 모든 면에서 어 배우고자 하는 자세 그리고 긍정적으로 상대를 본다는 거 그러니까 우리가 옛말에도 그 선악이 개오사라 어 앞에 가는 음 세 사람이 있으면 그 세 사람에게는 모두 다 배울 점이 있다 이런 옛말이 있듯이 어 우리가 그 사람들 사이에서의 생활을 하다 보면 그 사람들 각자 각자의 장점들이 다 있더라구요. 어 이 사람은 이러이러한 면은 뭐 별로지만 이런 저런 면은 또 좋고 음 또 저 사람은 저런 면은 안 좋지만 요런 면은 좋다. 그래서 인제 저는 항상 상대의 그 그 좋은 점을 받아 들여서 그 사람에게서 그것을 배우고자 하는 그런 어 자세로 상대를 대해 왔거든요. 그래서 상대방들도 거의 대부분 어 아 뭐 그 저를 보고 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좋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그것이 또 장점이면서 단점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우선 사람이 좀 물러 보이잖아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이 직무에 직접 지원하시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본인이 이 직무상에서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어 지원한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어 이 회사와 이 회사의 이 직무에 딱 맞아 떨어져서 지원을 한 것이 첫 번째 이유입니다. 어 우선 어 이 직무에 대해서 어 좀 조사를 해 본 결과 제가 갖고 있는 그런 역량과 또 그 지식 이런 축적된 지금까지 축적된 이러한 것들이 이 직무에 어 아주 적합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 그렇다면 어 내가 이 일을 하면서 음 굉장히 즐겁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먼저 들었고요. 우선 이 직무에 필요로 하는 그런 어 능력 중에 가장 두드러진 것이 인제 언어 언어적인 면이 다방면의 언어를 어 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 같은 것들도 어 우리가 굳이 번역가를 쓰지 않아도 어 그 자료 수집에 전혀 지장을 갖지 않는다는 거 그 다음 또 어떤 일을 적극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는 이 태도가 저는 어지간한 그런 난관에 부닥쳐도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지원자님은 당장 뭘 할 것 같으십니까 지원자님은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보실 것 같으십니까 [/INST] 어 우선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면 어 이 면접은 안 볼 것 같아요. 저 어 왜 그러냐 하면 이 면접을 본다는 거는 어 제가 이 일을 계속해서 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내일 죽는다면 이 면접을 볼 의미가 없을 것 같고요. 어 하지 못해 이 일을 하지 못할 것이니까요. 어 제가 당장 음 죽는다면 저는 어 지금 이 길로 나가서 우선 시장에 가서 장을 볼 것 같아요.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들 어 각각의 가족의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위한 자료를 다 재료를 다 구매하구요. 집에 가서 정말 제가 할 수 있는 그 최대의 능력을 요리 실력을 뽐내어서 어 음식을 장만하게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그날은 거의 우리 가족 단체 톡에 함께 식사를 하자고 돌리고요. 그리고 온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서로 그동안 고마웠는 점 어 감사한 점을 제가 가족 하나 하나에게 편지를 쓰거나 농담같이 얘기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혹시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목표는 지금은 어 책을 한 권 어 써 내는 거 그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어 그동안 제가 그 많은 책을 어 글을 써 왔고 또 음 뭐 글을 글이라고 평가받지 못할 그런 잡다한 잡문들을 써 왔지만 제가 그래도 어 살면서 느꼈던 행복감 그다음 고난 극복기 이 가족들 간의 유대 사회 생활에서의 그런 그 관계 이런 것들을 써 놓은 책 글들을 모아서 어 책을 한 권 써 내고 싶구요. 그러니까 책을 하 하나 편집하고 싶다는 거죠. 글은 써 놓았으니 그래서 그 책이 그것이 그 글들이 책으로 나온다면 제가 그 사랑하고 그리고 어 좋아했던 그 사람들을 하나 하나 다 찾아가서 그 책을 선물로 주구요. 그리고 그 사람과의 관계를 관계가 내 인생에서 얼마나 행복감을 줬는지 그것들을 다 얘기 할 것 같아요. 그 책에 물론 그 사람의 이야기도 담겨 있겠지만 제 마음도 그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껴지신다면 이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가정하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경우는 물론 일을 하던 중에 알게 되었으면 아마 저도 그것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쯤에는 그동안 어 많은 노력을 했을 거라고 봅니다. 제가 그 적성에 그 직무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어 기본 지식을 쌓으려고 해 왔을 거구요. 그다음 배우고자 그 하는 마음으로 아마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했을 거라고 봅니다. 제 성격상이요. 그런데 그 그래도 직무가 안 맞았으니까 아 이런 회의를 같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쯤에서 어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면 아마 저는 음 그 직무에서 저를 배제시켜 달라고 어 요청을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더 왜냐하면 제가 있음으로 인해서 그 직무의 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일단 덜 주게 될 거구요. 어 아 제가 나가게 된다면 그리고 저 자신 또한 어 그런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제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한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는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적 결승해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할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벽을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습니까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계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 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에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티를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오늘 면접을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정말 많으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오늘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먼저 기출 면접 질의에 대한 저만의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차곡차곡 쌓아 준비했습니다. 요즘 서점에는 면접 질문에 대한 모범적인 답안을 수록한 서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어 이를 참고하여 기출 면접 질문을 나열하고 저의 이야기를 근거로 한 저의 답안을 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숙지되고 차곡차곡 쌓여 간다면 올바른 면접 답변 방식을 깨달을 수 있고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융통성 있게 활용하여 즉각적으로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스터디를 활용하였습니다. 어 면접 스터디에 중요한 점은 첫 번째 질문을 답하지 못했을 때 그 질문은 보완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알았음에 중점을 두고 추후 준비하는 시간으로 이를 보완할 기회로 삼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대답을 할 때 아 나는 이런 식으로 대답을 풀어가는 나가는구나를 생각합니다. 특별히 최고의 답변을 답변해서 스터디원들에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 본인이 말하면서도 어떠한 짜임새의 답변을 구사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면접관 역할을 할 경우 제가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을 상대에게 물어보고 이를 활용했습니다. 면접 스터디에서 기업 면접 시간대 공간이 모두 일치하여 내 옆에 앉아서 같이 면접을 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답안이라면 이를 캐치하여 저의 부족한 답안 스크립트에 활용하는 것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의 상사분께서 만약 본인의 업무와는 전혀 무관한 일을 시키신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잘 수행해낼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혹은 수행하지 않을 예정이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해당 업무를 맡긴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도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이 예상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은 의사소통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문제점 없이 하기 위해 듣기 즉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의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업무량이 과도하더라도 저는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저의 장점이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 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이라고 합니다. 어 예전에 제가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모습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어 이전에 아이들을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켜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하나의 일에 책임지고 집중할 때 다른 일에 소홀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또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해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공동체에 가치에 입각을 해서요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은 어떤 거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INST] 무형 문화재 보호의 원칙이 되는 원형 유지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정신주의 국가 보호주의 등은 나름대로 의의가 있었지만 현재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있어 재해석 내지는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무형 문화재 보호의 기본 원칙은 첫째 민족 정체성 함량 둘째 전통 문화의 계승 및 발전 셋째 예술적 가치의 구현 넷째 지역적 특성의 반영으로 제시하는 견해도 있지만 지역적 특성의 반영 외에는 무형 문화재에만 구별되는 원칙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이 원칙들은 오히려 무형 문화재의 지정의 기준이 아닌가 합니다.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기본 원칙을 전술한 문화재보호법 상의 원형 보존주의 중점 보호주의 인적 전승주의 국가 보호주의의 내용을 완화하고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의 내용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원형 유지에 있어서 보존과 활용의 조화가 이루어지고 중점 보호주의에 있어서는 지원 대상의 선정 기준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전통의 중시 외에도 창조적 정신이 장려되며 인적 전승 측면에서의 계승이 중요시되더라도 학교 교육을 통한 제도화 등 여러 가지 발전 방향을 폭넓게 수용해야 하며 국가 개입주의가 지속되더라도 고유성과 다양성의 조화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뒤따라야 합니다. </s>
<s>[INST] 최근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왜 공부하고 있는지 이제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요즘에 공부하고 있는 것은 양의 전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합물이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지식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켜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은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또한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단점은 하나의 일을 책임지고 집중하는 것은 때로는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일을 처리할 때 부수적인 것들도 모두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행동하였고 알람 앱을 활용하여 매일 잠들기 전 리스트를 점검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된다면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어디인가요 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솔직한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교육 강사를 희망합니다. 십 년 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임직한 초임 사원들의 카운슬러를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에 업무 시간을 틈틈이 활용하여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바꿔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종사자들을 위한 경력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런 저의 역량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살려 교육 강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 지원자님이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또한 왜 그것이 요즘 재미 있으신지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 재미있게 하고 있 하고 있는 일은 동호회 활동입니다. 어 설계를 하다 보면 작은 것까지 신경을 써야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다소 날카로워지고 스트레스를 받아 분출하지 못하게 되어 몸이 아픈 경우가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기 때문에 허리가 아파 퇴사를 결심하는 친구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되도록 주말에는 운동을 하되 사람을 만나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동호회 활동을 통해서 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풉니다. 최근 가장 재미있게 하고 있는 동호회 활동은 산악 동호횝니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함께 산에 오르고 산을 오른 뒤에는 차 한잔 하면서 몸을 덮히고 다시 내려오는 건전한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땀도 흘리고 심신 수양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가 주어진다면 조금 당황스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저에게 해당 직무를 맡기셨다는 것은 그 일을 하는 것이 조직의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충분한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최선을 다해 해당 업무를 성공적으로 해내겠습니다. 다만 그동안의 전공 연계성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업무이기를 희망하고 그중에서 지금 지원한 직무에 배치된다면 어떤 직무보다 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있다면 근거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저의 장점이 바로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내 내는 책임감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의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 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할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은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생각합니다. 어 사 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 변화는 미래의 직업들이 존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향후 고용이 사라지게 될 직업들은 정형화된 업무 혹은 과거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단순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거나 인공 지능 혹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를 대처하는 비용이 인건비보다 낮은 일자리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보험 인수 심사 의료 진료 법률 사무 관련 직업들이 고용 감수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향후 고용이 증가될 직원들은 직업들은 사물 인터넷 웨어러블 디바이 디바이스 등 아이씨티 산업의 상품 개발 및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엔전 엔지니어링 관련 직종들이 언급되고 있으며 게임 시장 모바일 시장의 성장에 따라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련 직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도 인공 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자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컴퓨터 보안 서비스 전기 전자 공학 시 기술자 기계 공학 기술자 통신 공학 기술자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상품 기획 전문가 등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이러한 고용 구조의 변화는 교육 산업이 맞이할 미래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직무 수행시 모르는 과제가 나왔다면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해결법과 이유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모르는 과제가 등장하게 된다면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성 전공과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께 등 경우에마다 고민을 사 상담하는 사람들이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상의해 보는 편입니다. </s>
<s>[INST]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사례와 함께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컴퓨터 활용 능력에 능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면 도태된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우면 배울수록 그 활용 범위가 넓음에 감탄하였습니다. 배운 대로 적용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고 또한 복잡한 업무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잘 활용해 단순화시킬 수 있는 것이 놀라워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열심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에 능하며 데이터 분석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를 수 있었던 것은 학과 조교 활동을 하면서부터라 생각합니다. 경영학과 행정실에서 조교 활동을 하면서 행정적인 업무를 많이 처리하였는데 엑셍 등 문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과 행정 조교로 활동하면서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컴퓨터 실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그동안 진행해 오셨던 프로젝트들 가운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시다면 어떠한 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 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저는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동기 부여입니다. 팀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강하고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훨씬 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팀에서 극강의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팀워크가 있다면 그 팀에서 못할 일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의 영향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는 배려와 의지에서 나오며 솔직히 한 사람은 그 팀에서 리더적 영향을 발휘해서 그 팀을 이끌어 줘야만 합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 처음에는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보다 많은 다수의 의견으로 계획이 정해지기 때문에 혼자 생각하는 내용보다 더 단단하고 강력한 기획이 나오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창의성보다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s>
<s>[INST] 씨에스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INST] 고객 서비스의 비중과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의 진보 소비자의 욕구의 다양성 국제화 각종 규제 완화 부와 여가 시간의 증대 제품의 복잡화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서비스는 고객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일련의 활동으로 정의합니다. 고객이 고객은 기업을 찾을 때 일정 수준의 서비스를 기대하게 되는데 이런 고객의 입장을 공감하고 프로페셔널한 해결책을 제시할 줄 아는 기업만이 좋은 영양성 영업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좋 그렇다면 좋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냐면 첫 번째 고객의 서비스 경험 과정들을 분석하고 여러 사항들에 맞는 알맞는 대응 매뉴얼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고객을 대할 때 인간적인 요소를 더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항상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내 외부 고객에게 대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당연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임파워먼트를 통해 접정 고 종업원에게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량권을 또 부여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객 유지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평가를 시행하며 교환과 환불을 장려합니다. </s>
<s>[INST] 최근 공기업 민영화를 둘러싼 논란이 치열합니다 공기업 민영화에 대한 지원자님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공기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공기업의 존재 근로 근거로 봤을 때 공기업은 민간 기업이 참여하기 곤란한 대규모 산업의 사회 간접 자본을 확충시키고 공공 통제를 통하여 국민 경제에 대한 영향력을 제고시켜 경제 성자를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 독과점 민간 기업과 경쟁함으로써 시장 경제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여 나아가 효율적인 자원 배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공기업은 상수도 사업 하수도 사업 서민 주택 사업 중소기업 은행 등의 공공 수요를 충족시킵니다. 또한 낙후 지역을 개발시킴으로써 낙후된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과 소득 재분배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넷째 국가의 국방상 전략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군수 산업 전략 산업 등을 정부가 직접 운영함으로써 경제 정책의 수립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안정적 재정 수입 확보 등 많은 경제 영역에서 분배와 형평성 달성에 있어 바람직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께서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업무 경험이 많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증권 회사 영리치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모바일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획을 목표로 아이티 부서 서비스 기획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맡았던 업무는 증권사별 엠티에스를 비교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분석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 팀원들은 아이티 부서 서비스 기획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티 부서는 보안을 우선시하고 서비스 기획 부서는 고객 유치를 우선시하는 입장 차이가 있었고 의사소통이 부족하여 합의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저와 팀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 회의실을 예약하여 모임을 주도하였고 단체 채팅방을 만들고 활성화시켜 활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합의점에 도달하였고 간편한 로그인 절차와 일괄 매수 서비스를 기획하여 실무진들 앞에 피티 발표를 하여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각자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더라도 부서마다 입장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의사소통과 존중이 필요한 적 필요하 필수적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획 피티를 발표하고 실무진과 회의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티 부서 서비스 기획 부서 마케팅 부서 전체를 아우르는 안목을 가지게 되었고 각 부서 간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소통과 경청을 통해 합의점을 도달하는 방법을 배우겠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귀사에 입사한 후 팀원과 부서 간 나아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일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쪼끔 떨어져 있을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에 지원자 지원자님께서 경영을 책임질 수 있는 위치에 가게 됐어요 그럼 전략적인 경영을 위해서 신사업 아이디어가 혹시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전략적 경영을 위한 신사업 아이템으로 첫 번째 가정식 케이터링입니다.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소규모 이벤트로 시작하는 경우 더 적은 비용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가정식 케이터링 업체는 웹 사이트를 만들어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웹 사이팅 플리핑입니다. 웹사이트 플리핑은 재택 근무하는 직원들부터 대학생까지 흥분시키는 새로운 신상 신사업 아이템입니다. 이미 실행 중인 웹 사이트를 구매하고 디자인과 콘텐츠를 개선한 당익 수익을 위해 판매하는 것입니다. 수익을 올리기 위해 웹 사이트를 사서 에스이오 콘텐츠 마케팅 및 기타 마케팅 전략을 통해 웹 사이트를 더 개선하고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온라인 튜터링입니다. 예술 수학 또는 다른 과목의 전문가라면 온라인 튜터링 신사업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대부분 학사 학위나 박사 학위 정도 가지고 있다면 온라인 튜터링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제대로 된 튜터링을 통해 전문 분야와 관련된 과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다음으로는 홈케어 서비스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노인 증가율은 약 삼백 오십 일 퍼센트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이 홈케어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노인을 돕고 동시에 성공적인 신산업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의료 분야의 배경 지식이 필요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개발한 게임이 출시되었다고 가정을 해보게 되었을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서 그 말씀해 보시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세요 [/INST] 게임이 출시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첫 번째 정품을 몰락시킨 불법 복제 및 공유 게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인해 패키지 시장이 멸종되고 외국 게임 한국화가 미 미비되며 현금 결제 중심의 수익 수익 구조 확률 의존성 사인성 성향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행성이 남발되며 세 번째 자율 규제입니다. 게임 중독센터 등을 건립을 약속했지만 제대로 건설조차 되지 않아 게임 중독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자율 규제의 비슷한 것들은 자신들이 손해를 보니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손에 꼽힐 정도이며 오히려 게임을 확률 의존성 사행성 폭력성과 선정성 등은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고 있고 게임 업계는 중앙 정책이 정치계의 규제안이 내려올 때마다 반발하지만 변화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이제는 위에 언급된 확률형 아이템의 확 확률을 공개하는 등 투명성이 강화하는 법안에도 반발하는 정도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결 방안으로는 첫째 정품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불법 다운로드는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게임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선정성 폭력성 창의성에 의존하는 게임 대신 기능성 교육용 게임과 인디 게임에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 문화적인 측면에서의 게임입니다. 게임을 단순히 놀이라 놀이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 문화라고 문화이자 작품으로 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최근에 양의 전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합물이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 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에 정 최고가 되기 위해 준비를 미리미리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식으로 나눠서 처리를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쉬운 일 먼저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어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쪼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이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이유는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의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어떤 점에서 해당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으시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계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의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했던 일들 중 가운데 가장 후회됐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한 가지만 선택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시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칠고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자신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음 노년의 모습은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 왜냐하면 살아가면서 어 우리가 그 마음속에 신적 갈등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무수히 많이 느끼고 살았거든요. 그래서 어 노년이 되었으면 인생을 거의 다 살아왔고 그 동안에 노하우가 어느 정도 축적이 되어 있어서 어 자그마한 또는 그래도 좀 굵직한 그런 그 어떤 갈등을 맞닥뜨렸을 때 음 우리가 그런 것들을 그런 것들을 어 조금 제어할 수 있는 심적 능력을 갖고 있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어 정서적으로 언제나 편안한 그러니까 평온한 상태의 노년이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그리고 그러한 제 모습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이 어 같이 행복감을 느끼고 평온함을 찾아서 인생에서의 어떤 그런 그 괴로움 같은 걸 조금 해소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도움을 주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가요 또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 보셨나요 [/INST] 저는 어 대체로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음 적극적으로 뭐 남을 이끌어서 어 막 그 으쌰으쌰하는 그런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구요. 어 다른 사람들과 어떤 그 갈등을 유발하거나 그런 그 불편한 관계를 어 그 만드는 그런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항상 좀 그 웃고 어 웃는 얼굴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상대의 좋은 점을 어 꼭 찾아내어서 그 사람에게 당신에게는 이러 이러한 좋은 점이 있어서 제가 참 어 좋아요 라는 표현을 어 자주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어 개인적인 그런 그 만남의 그 기회를 자주 가지려고 노력을 해요. 어 뭐 짧은 그 티타임을 가져도 어 건성건성 그런 말을 하기보다는 어떤 어 문제를 가볍게 그 내어서 서로 얘기하고 어 그런 의견을 주고받는 그런 노력을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중에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의 본질은 팔로우 형인 거 같아요. 그런데 살아 살아가면서 거의 리더 형의 어 책임을 지고 어 그런 역할을 주로 해 왔어요. 그니까 제 본질과는 사실 조금 다른 삶을 살았는데 제가 어 선택해서 만약에 살 수 있다면 어 저는 팔로우 형으로 살고 싶어요. 어 이유는요 어 그 사람들을 그 다 함께 어떤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한다거나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어 에너지가 좀 많이 소비되었고요. 제가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말도 해야 됐고 어 그 사람의 그 아픈 마음도 보담아 줘야 됐고 또 가끔씩은 아프겠지만 어 싫은 소리도 해야 했기 때문에 저는 오롯이 어 제 역량만 보여주고 또 어 지시된 대로 어 어 충실히 어떤 업무를 해낼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 팔로우 형이 되고 싶습니다. 근데 그렇게 살아가기가 참 쉽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입사를 한 이후에 근무를 하다가 정작 지원한 분야가 본인과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INST] 처음에 제가 어 지원했을 때에 보면 분명히 저의 적성과 맞고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가 이 분야를 어 지원했을 거고 어 그리고 배정을 받았을 건데 어 해 나가면서 제하고 적성에 안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 제가 다른 부서에 가더라도 그 업무가 어 저의 적성과 어 맞다고 보장을 못 하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 업무에서 이 분야가 어 그 제하고 어 어느 정도의 노력에 의해서 저의 어느 정도의 노력에 의해서 카바될 수 있는 부분을 어 찾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 관련 서적과 또 관련 사람들의 그런 견해 또 의견을 들어보구요. 어 그리고 충분히 어 지식도 그 분야의 지식도 충분히 습득하고 어 또 노력을 해 보고도 안 맞다면 어 다른 부서으로 가거나 타 회사로 옮겨 가야 되겠죠. </s>
<s>[INST] 과거 문서 작업 등 행정 사무에 관한 경험이 있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어 과거에 인제 제가 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역할을 아 강의를 많이 했는데요. 어 사실 가르치는 것하고 그 서류 작업으로 어 그 이런 자료를 그 축적해 놓는 거 하고는 사실 조금 다르더라구요. 저는 그 문서 작업이나 행정 사무 이런 부분에서 좀 제 자신이 좀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어요. 어 왜냐하면 가르치는 일이 주가 되다 보면 어 사무 같은 일은 할 시간도 잘 없고 또 그런 것들이 저한테는 좀 지루하다고 느껴졌거든요. 그래서 인제 그 보조 강사들에게 주로 문서 작업이랑 그런 것들을 어 위임을 해서 업무를 분담해서 일을 주로 어 진행을 했어요. 근데 만약 그렇게 분담을 하고 어 각자의 그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될 수 없이 없다면 제가 다 해야 한다면 아마 해야겠죠.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못하는 경우는 없잖아요. 그리고 또 그런 분야가 전혀 생소한 분야는 아니기 때문에 해야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타 부서와의 갈등은 주로 그 업무상의 그 일의 분배 문제가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들구요. 어 또 그런 경우를 흔히 보았습니다. 어 예를 들어서 음 어떤 그 상품을 그 디자인하는 부서에서 어 상품을 어 충분히 내놓았는 놓고 그것의 그 상품의 그 품질이라든가 그런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그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 소비자 만족 그 고객 센타 이런 데서 어 소비자의 불만 접수를 했을 경우에 어 이런 것들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한 그 소비자 고객센타 그 부서에 음 직원의 실수로 이 상품에 어 판매가 취소된다든가 어 또는 하자 있는 것으로 어 결론이 나서 손해를 보는 경우 어 상품 판매 취소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 그러니까 한 두 건이 아닌 좀 자주 발생하는 어 그런 일이라면 어 전문 그런 그 뭐 사용법이라든가 지식에 대한 것들을 어 강의를 해서 보충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제시해 주시고 거기에 대해서 직접 설명 부탁드립니다 [/INST] 디스플레이 산업은 어 요즘은 뭐 거의 대부분 가전제품이라든가 가구에도 많이 그 그 융합되어서 어 사용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제가 그 흔히 그 어 우리가 그 휴대폰 에다가 음 그 집 열쇠 차 열쇠 또 리모콘 이런 것들의 위치를 어 나타내 주는 그런 기능을 어 좀 어 넣는 것이 어떠냐 라는 얘기를 참 그 많이 했어요. 그랬더니 그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아 그런 것들은 지금도 어 고 개개의 그 기능들을 하는 것들은 어 이렇게 그 나와 있는 제품이 있대요. 근데 어 뭐 휴대폰에 그런 것들을 넣는다고 가정했을 때 그게 이제 가격 경쟁력 또 그만큼의 효용성 이런 것이 떨어져서 어 실제로 그런 기능을 탑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인제 그런 것들이 조금 더 연구가 되고 어 발전을 해 간다면 어 적은 비용으로서 우리가 간편하게 흔히 사용하는 휴대폰에 그 모든 기능을 다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교번 근무에 어 어 적응을 해야 된다면 적응을 하겠죠. 그런데 사실 어 그걸 원하지는 않습니다. 어 왜냐하면 그 이제 나이도 있다 보니 그 신체적인 리듬이 손쉽게 젊은이들과는 다르게 쉽게 어 적응을 하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제 교번 근무를 하게 되면 주로 인제 그 야간 근무도 해야 되고 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주간 근무도 하고 이러다 보면 어 신체적 리듬이 어 그런 교번 근무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어 일어나는 그런 사고들 그 다음 근무의 태만 어 그런 것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구요. 어 그래도 뭐 정신력 한국인들은 또 정신력이 강하니까 저 자신도 정신력은 강하거든요. 그래서 해야 된다고 하면 어 못 할 것은 없다고 생각이 돼요. 음 그거는 뭐 신체 리듬을 적응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뭐 운동을 곁들인다든가 수면의 패턴을 바꾼다든가 또는 그 근무를 할 때의 주의점을 메모를 해두고 중간 중간 숙지를 하면서 고쳐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 하는데도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잘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간혹 있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떤 식으로 도우시나요 [/INST]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은 어 약간 그 두 가지 부류로 나눌 수가 있더라고요. 어 능력이 안 되어서 어 따라오지 못하는 동료가 있구요. 또 하나는 어 능력은 충분히 되는데 어 아예 하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없어서 그냥 기회만 되면 어 자기가 맡은 일을 어 따른 동료에게 살짝 어 떠넘기고 자기는 어 좀 더 편하게 묻어 나가려고 하는 그런 동료가 있더라구요. 어 먼저 그 능력이 안 되어서 하는 그 알아오지 못하는 동료에게는 저는 개인적인 그 교습을 통해서라도 그 사람을 어 교육시키고 어 또는 그 좀 작은 그러니까 비중이 낮은 업무를 분배해서라도 어 따라오게끔 할 거구요. 어 또 인제 근데 반대로 심적으로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어서 조금 꾀를 부리는 그런 동료가 있다면 어 몇 번 개인적인 면담을 통해서 한 번 그 팀에게 팀의 그 분위기를 망치지 않도록 어 하기 위해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짤라야겠죠.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책을 읽습니다. 어 책은 어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구요. 어 주로 인제 많이 피곤할 때는 소설책 그다음에 그 추리 스릴러 요런 책들을 주로 읽고요. 어 그렇지 않고 그 에너지가 좀 아직 많이 있는 상태로 휴식을 할 때는 자기 계발서 위주로 책을 읽고 있어요. 어 물론 제 자신의 이 일을 일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그런 분야의 책도 읽긴 하지만요. 저는 그 요즘 그 뜨고 있는 분야들 어 또 제가 그 매체를 통해서 나오는 말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분야의 책들을 좀 많이 찾아서 읽는 편이에요. 어 우리가 그 살다 보면 어 내가 에이 그룹의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어 비씨 그룹의 일과 전혀 무관한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비씨 그룹에 어 그런 책들을 많이 읽다 보면 제가 하는 일에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굉장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주로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기술이 있다면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저만의 스킬이 있다면 저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이런 행동이 정말 작은 것일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성공의 열쇠라고 저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상대가 저의 얘기에 반응이 없으면 누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찬가지로 상대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그리고 이것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작은 제스처나 호응의 반응을 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작게나마 반응을 해줘 보시면 정말 성공적으로 상대가 대화에 만족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s>
<s>[INST] 인생을 살면서 무엇인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한때 취미 생활이 목공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좀 소홀해졌지만 한때는 목공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처음에는 문화 센터에서 작은 의자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 의자를 집에 가지고 왔는데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지금도 저희 아이들은 그 의자를 소중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제가 다른 것도 만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저는 손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 잘하는 소질이 있습니다. 그렇게 작은 테이블도 만들어보고 집에 있는 식탁도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점점 욕심이 생겨 부피가 커지다 보니 남편이 손사래를 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잠깐 이제 취미 생활을 멈췄지만 한때 가구 만드는 일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온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업무량이 과도하게 많아질 때도 있는데 혹시 그래도 잘 버틸 자신이 있으신가요 [/INST]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과도하게 일이 많아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저는 이런 상황이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업무량이 많다는 것은 회사에 그만큼 일이 많다는 것인데 그것은 우리 회사가 좋은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힘들지 않게 일하기 위해 평소에 제가 맡은 업무를 시간 내에 빨리빨리 처리합니다. 그래서 업무가 많아지더라도 기존의 업무가 밀려서 난감해지는 상황이 별로 없습니다. 저는 이런 업무들을 잘 버틸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해외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되면 어느 나라에서 일을 해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그곳에 가시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제가 해외에 파견 근무를 가게 된다면 덴마크에서 일해보고 싶습니다. 덴마크는 세계 이 위의 워라벨를 자랑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회사지만 그 기업 환경도 워라벨이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워라벨이 좋다는 것은 제가 회사 업무에 매진을 한 후에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것인데요. 해외 파견 중에 주변 국가도 함께 둘러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그런데 덴마크는 유럽의 중심에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로 둘러볼 수 있는 조건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덴마크에서 일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한 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회사에 입사한 후 업무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다르다면 사실은 좀 힘들겠지요. 하지만 일이라는 것은 어려운 일도 있고 쉬운 일도 있게 마련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일을 배우다 보면 어느 회사에 가던 아니면 내가 어떤 일을 하던 제 능력이 많이 향상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쎈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도 저에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에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를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가 팀원들과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 큰 일로 문제가 되지는 않더라구요.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해서 불화가 생기는 일이 더 많았습니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럴 때 저는 선배의 조언을 따랐습니다. 제 선배가 해주는 얘기로 차를 마시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다 보면 갈등 상황이 해소될 수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처음에 저는 그런 제안이 조금은 부담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팀원과 불편하게 지낼 수는 없어서 차를 마시자고 제안했고 그러면서 이야기를 좀 나누었는데요. 정말로 서로 편안한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신이 불만을 갖게 된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그에게 이야기를 했고요. 그렇게 갈등 상황을 해소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근거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교번 근무가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일을 하다 보면 제가 따로 처리해야 되는 일들이 생겼을 때 다시 반차를 내거나 업무 스케줄을 조정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교번 근무 같은 경우에는 뭐 밤 시간에 근무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제가 낮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도 있어서 저는 이런 교번 근무가 저에게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이 어 굉장히 야근이나 잔업 또는 외근이 많아질 수 있는 그런 일입니다 지원자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이런 시간 외 근무도 지원자님께서 가능하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 많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고요. 외근이 많은 것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한꺼번에 일이 몰리면 피로가 쌓이기는 하겠지만 제가 워낙에 일을 좋아하고 업무를 처리하면서 느끼는 기쁨도 크기 때문에 야근이나 잔업이 많을 경우 가족들과 상의를 한 후에 진행한다면 그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평소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평소에 저는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검색을 자주 하는 이유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필요한 주제를 얻기 위해서예요. 그래서 뉴스를 주로 검색합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뉴스를 통해 접하다 보면 제가 하는 업무와도 연관 지어서 일어나는 현상들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더불어서 제가 하는 업무 특성상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 주제를 쉽게 만들어서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뉴스 검색을 자주 합니다. </s>
<s>[INST]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또한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주로 집에 있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들을 만나서 마음에 있는 얘기를 털어내거나 산책을 통해서 주변 환경을 감상하며 걷는 것이 스트레스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는데요. 근래 들어서는 그런 것들조차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집에 혼자 있으면서 조용한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습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보내게 되면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해소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들을 해소합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을 공부하고 싶으세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제가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저는 영어나 일본어를 공부할 수 있는 어학 스터디를 만들고 싶어요. 그 이유는 제가 하는 업무의 특성상 외국인과 대화할 일이 많은데요. 주로 일본인이나 영어권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언어적인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혼자 하는 것보다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 공부한다면 보다 더 효율적인 공부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언어 관련 사내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실 때 강하게 주장하는 편인가요 이 때 어떤 스타일로 본인의 의견을 주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제 주장을 다른 사람에게 펼칠 때 강하게 하지 않는 편입니다. 강하게 이야기를 하면 주장이 받아들여지기보다는 반발을 살 때가 더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주장하는 근거적인 이야기를 들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면 성격도 조금은 차분해지고 유하게 변하더라구요. 상대방과 언성을 높이며 주장을 펴봤자 해결책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가 주장을 할 때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을 퇴사를 한 후에 퇴사한 것에 대해서 후회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도 함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저는 크게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전 직장을 퇴사할 때 저는 상사에 지나친 개인 업무가 싫었기 때문에 퇴사를 했는데요. 이런 일들은 회사 자체에서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모든 상사가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몇몇 업무와 분리되지 않은 개인적인 업무를 부하 직원에게 시킴으로써 업무에 차질을 빚고 상대로 하여금 자신감이 없게 만드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퇴사를 결정하고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s>
<s>[INST]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그중 가장 어려웠던 경험 한 가지만 말씀해 주신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살면서 여러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저는 가장 어려웠던 상대가 자기 얘기만 늘어놓는 사람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은 채 무조건 자기가 자기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쏟아내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때 그 사람과 대화를 하는 내내 너무 힘들고 피곤했습니다. 어떻게 반응해줘야 될지 몰랐어요. 그래서 저는 제 경험에 그 사람이 가장 힘든 커뮤니케이션 상대였습니다. </s>
<s>[INST] 혹시 이전 직장에서 퇴사한 다음 그것을 후회한 적은 없나요 후회하신 적이 있다면 왜 후회했는지 그 이유도 같이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해 후회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저는 계약직 사원이었는데요.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떤 기획안을 제시해서 제출을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좋았을 때 상사가 공을 가로채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때문에 그런 회사에 오래 있는 것보다는 제가 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판단이 되었어요. 그래서 퇴사를 했고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제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즐기며 사는 인생입니다. 젊은 시절에 열심히 노력을 하고 부를 축적한 후에 제가 나이가 들었을 때 편안한 생활을 즐기기 위해 얼만큼 노력했던가를 회상하며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지금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s>
<s>[INST] 만약 업무를 하다가 다른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고 했을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 편인지 상황을 가정하고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상대가 갈등을 생기게 하기도 하지만 제가 갈등 상황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한 번은 제가 타 부서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실험 성적서를 제출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제 말투 때문에 상대 직원이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고 저 또한 화가 났습니다. 그런데 통화 내용을 지켜보던 옆에 있던 선배가 제 말투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해 주더라고요. 저는 말하면서 잘 느끼지 못했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고 무조건 지금 시험 성적서를 달라고 얘기하면 상대는 부담을 갖고 기분이 상했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돌이켜 생각해보니 제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다른 부서에 업무를 부탁할 때 항상 조심해서 이야기하고 상대가 가능한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부탁을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갈등 상황이 많이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지금 읽고 계신 책이 있는지 있다면 무슨 책인지도 궁금한데요 면접자님께서 왜 그 책을 읽으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책들의 부엌이라는 제목인데요. 이 책은 일반 소설책입니다. 한 스타트업 사업가가 그 회사를 정리하면서 작은 시골에 내려와 펜션과 서점을 함께하는 가게를 열었는데요. 그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권해주는 책들을 읽고 손님들이 마음의 치유를 받아서 가는 내용입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서 저 또한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어려운 제목의 책을 읽다거나 내용이 어려우면 읽는 내내 부담이 될 텐데요. 요즘에는 이렇게 가볍고 편하게 읽는 책이 좋더라구요.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하는 것을 목격했다면 저는 처음에는 섣불리 나서서 이야기하지 못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상사와 저와의 관계가 회사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런 고민은 믿을 수 있는 다른 선배와 상의를 하고 일 처리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반드시 회사에 알려야 된다고 판단이 들면 우선은 그 상사의 행동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지를 확인해 보고 관련된 자료를 모아서 제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에게 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 관련된 어떤 노력들을 해 보았나요 생각나는 대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INST] 이 분야에 지원하기 위해서 저는 양의 정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학물이 결합하면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켜주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방학 동안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준비를 미리미리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그 게임을 수행해 보고 싶으신가요 [/INST]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의 메딕이 메딕이라는 역할을 맡고 싶습니다. 어 메딕은 유이디의 의무관으로 부상 당한 동료를 돕는 일이라면 기꺼이 전장에 뛰어드는 인물입니다. 이 겁이 없는 여성들은 무장 없이 보호 장구만을 갖추고 있으나 타고난 치료 능력으로 부상 당한 보병의 회복과 생존을 돕는 역할입니다. 저도 선임과 동료와 상사가 더 자기의 일에 충실히 할 수 있게끔 서포터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만 안주하지 않고 저 역시 발전하는 역할을 발전하도록 노력하는 사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길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 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에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왜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의사소통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듣기 그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세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의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과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가치 경쟁의 개념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구요 그 실제 가치 경쟁에 어떤 적절한 예를 알고 계시다면 그 함께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육백 년대 초 경주에서 가문을 일으킨 최진립 선생부터 이어져 내려온 경주 최부잣집 삼백 년 역사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매우 드문 씨에스비 경영 사례입니다. 흉년이 되면 소작인들에게 소작료를 줄여주고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하며 병든 지역 주민에게는 쌀을 나누고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십 이 대 마지막 부자 최준 선생은 일제 감정기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거액의 군자금을 대고 해방 후에는 지금의 영남대 전신인 계림대와 대구대에 전 재산을 기증했습니다. 경주 최부잣집의 경영 철학은 기업 직원 고객 지역 사회 국가라는 이해관계자의 교육 공유 가치 창출과 경영 목표 달성을 삼백 년 이상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굥유 공유 가치 경영 그 자체입니다. 근래에도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천 구백 팔십 사 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일회적인 기부나 자선이 아니라 기업과 고객 지역 사회 국가라는 이해관계자의 공통 가치 창출을 통한 기업 목표 달성 방식으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음은 이 회사 홈페이지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유한킴벌리는 천 구백 팔십 사 년부터 국내에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이십 구 년 동안 생태 생태 환경 보전을 위한 국 공유지 나무 심기 숲 가꾸기 자연 한계 환경 등에 위한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시험 기간이나 시간이 촉박한 경우에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는지 궁금한데요 특별히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평소 특별히 시간 관리를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과업을 맡거나 중요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는 목표 달성과 성과를 내기 위해 철저히 시간 관리를 합니다. 한마디로 일을 할 때는 대충 대충하는 성격이 못 됩니다. 대입을 준비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중요한 시험이 있을 때는 공부할 시간과 분량을 정확히 따져보고 계획을 잡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시간 관리를 하기 위해 너무 빡빡하게 일정을 잡기보다는 변수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십에서 이십 퍼센트 정도 여유를 두고 계획을 잡고 최종 마무리 시점도 하루나 이틀 정도 앞당겨 마치는 것으로 계획하는 게 제 나름의 비법입니다. 또 중요한 계획이나 시험을 준비할 때는 웬만하면 약속을 잡지 않고 일상생활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야근이나 잔업 혹은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어 저희 일의 특성상 그런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런 상황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야근과 잔업 외근이 많아도 저는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힘든 일이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하는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르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초등학생을 가르쳐본 적이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육 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면 지원자님께선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물류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가 최근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물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INST] 인구 구성의 변화에 따라 물류의 사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인구 구성은 역사상 최초로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가 그렇지 않은 세대보다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세대가 주축으로 등장한 현재 인구 구성 변화는 물류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지속적인 기술의 발전입니다. 물류 산업은 전방적인 변화에 있어서 주 역할을 하는 요인 중 하나는 바로 기술 발전입니다. 특히 기술 발전은 물류 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이 높아지면서 지금의 노동력을 미래에 맞게 재편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이미 지금의 물류 는 디지털화와 자동화 인공 지능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발전된 기술은 해가 지날수록 더 깊이 글로벌 공급망의 모든 부분에 침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코로나의 전 세계적인 유행입니다. 물류 발전을 야기한 또 다른 주 요인은 지난 이천 십 구 년에 발생한 코로나의 전 세계적인 유행입니다. 코로나는 우리의 인 일상은 물론 일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그 중심에는 비대면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상점이나 레스토랑이 문을 닫는 기간이 늘어 길어지면서 소비자들은 직접 상점을 찾지 않아도 필요한 상품을 손에 넣을 수 있는 비 비대면 구매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향은 글로벌 전자 상거래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솔직하게 십 년 후까지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세요 [/INST] 저는 계 귀사와 계속 함께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을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귀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고 싶습니다.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를 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가 숫자와 창의 중에 어느 것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 창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의류 창고에서 상품 출하 시 빡스 적재 방식을 바꿔 비용을 대폭 줄인 적이 있습니다. 의류 창고의 경우 상품 출하량이 증가할수록 재고 공간 확보 및 운송료를 줄일 수 있어 창고 유지 비용을 쭐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의류 창고의 경우 상품 입고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상품 출하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빡스를 적재할 시 한 차량에 백 구십 두 개의 빡스를 적재하는 정해진 방법이 있었는데 그 방법대로 적재하다 보면 중간에 틈이 생겨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점을 눈여겨보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적재 공간의 크기 빡스의 크기를 실측하여 가장 효율적인 적재의 방법을 계산한 후 출하 업무를 할 때 이론적으로 계산한 방법이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결과 빈 공간을 최대한 줄이는 적재 방법을 찾아 한 차량에 백 구십 여덟 개의 빡스를 실어 이전 방법보다 여섯 개를 더 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세 대에서 네 대의 차량에 적재를 하고 차량 운송료가 일 회 평균 삼십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십 일마다 한 대의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출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하기보다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보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대외 활동에서 어떤 것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의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랐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 줬습니다. 또한 함께 계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세무 회계와 재무 회계 관리 회계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재무 회계는 일반적으로 재무제표 중심의 회계로 기업 외부 정보 이용자 투자자 및 채권자 등의 의사 결정에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는 외부 보고 목적의 회계입니다. 재무제표는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에 따라 작성되어 이용자들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신뢰성을 제고하며 비교 가능성이 높아야 합니다. 재무 회계는 주로 과거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며 기업 전체의 정보 시스템을 포괄합니다. 관리 회계는 기업 내부 정보 이용자 경영자의 경영 의사 결정에 유효한 정보를 제공하는 제공합니다. 내부 보고의 목적의 회계로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 기준이 아닌 주관적인 추정과 판단을 상당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리 회계를 위해서는 원가 계산 정보가 필요한데 이를 따로 원가 회계라고 하며 외부 보고 목적을 제품 원가 계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리 회계 보고서는 특정 보고 양식이나 작성 원칙의 지배를 받지 아니하고 과거 정보는 물론이고 현재 및 미래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무 회계는 외부 정보 이용자 과세 관청에게 과세 소득을 적정하게 산정하여 과세 표준과 산출 세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세무 회계의 목적의 별도의 정보를 작성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기업 회계와 법인 세법의 차이를 조정하여 과세 소득을 산출하여 과세합니다. </s>
<s>[INST] 지금 면접자 본인이 가고 싶은 직무가 있을까요 일단은 직무 지원을 해 주셨지만 거기에 가고 싶은 이유라든가 또 본인이 왜 가야 되는지 설명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저는 교육 강사를 희망합니다. 십 년 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임직한 초임 사원들의 카운슬러를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에 업무 시간 틈틈이 활용하여 대학원의 전공에 전공을 바꿔 교육학 석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종사자들을 위한 경력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살려 교육 강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렇게 해결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직무 수행 시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면 저는 그 분야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연애 문제는 행복한 연애를 오랫동안 이어가는 친구에게 진로나 전공과 관련된 문제는 교수님이나 취업에 성공한 선배에게 인생에 대한 고민은 부모님께 등 경우마다 고민을 상담하는 사람이 달라집니다. 또한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 사항을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친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너무 듣기 좋은 의견만 이야기하는 사람보다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선택해 묻는 편입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식으로 나누어서 처리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쉬운 일 먼저 하겠습니다. 쉬운 일을 먼저 함으로써 얻게 되는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장점으로는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어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장점으로는 쪼끔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은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는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장점으로는 쉬운 과제부터 해결했을 때 우리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엇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 주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에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중 저는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 남들과 똑같이 일을 하고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태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에서 태도와 매너의 중요성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포브스가 꼽은 이상적인 직원의 첫 번째 조건 역시 인성입니다. 기술이나 역량보다 태도 매너를 훈련시키는 일이 훨씬 어렵고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매너는 항상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예상치도 못한 사람이 당신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단 한 번의 치명적인 실수가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노력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흔히 주로 지식과 기술의 비중을 더 많이 두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태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업 판매 분야는 거의 구십 퍼센트의 비중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지도자 사장들은 직원들의 태도와 매너에 관심이 많습니다. 실제 관심이 있고 알고 싶은 점은 인성이지만 직접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우선 외양으로 나타나는 태도를 보고자 하는 것이고 매너는 태도의 세련되고 적극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경영의 대가 톰 피터스는 앞으로 비즈니스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경쟁 우위는 매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세계적인 경영 대학원 및 최고 기업인들은 앞다퉈 매너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십 년 후 미래는 어떨 것 같으세요 솔직하게 십 년 후까지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세요 [/INST] 음 십 년 후에 어 생각해보면 지금 제 나이가 있으니까 그때쯤 아마 은퇴를 할 것 같은데요. 계속 더 다니게 해 주신다면 저는 너무 좋고요. 어 그리고 계속 다닐 의향은 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인제 십 년 후 은퇴를 한 할 경우를 이제 생각해 보면요. 제가 그 이 그 직장 생활을 큰 그 한 삼 사 십 년 동안 그러니까 삼 십 년 가까이를 해 왔잖아요. 그러면 인제 물론 그 대학을 다니면서 이 회사에 다니기 위해서 준비한 기간까지를 합친다면 건 삼 사 십 년에 그 세월 동안 이 회사에 몸을 담았으니까 또 그리고 이 일을 해 왔으니까 어 은퇴 후에도 어 이 일과 관련된 그런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음 딱히 뭐 경제적 이유 같은 것을 떠나서 제가 알고 있는 그런 것들을 어 지식 나눔 차원에서 어 여러 사람들과 공유를 하고요. 또 이 분야의 사람들에게 어 그 조언을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한다면 참 좋겠습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에 대해서 모두 다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어 주변 사람들이 저에게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는 어 스스로 그러니까 남에게 신세를 지려고 하지 않고 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어 이 얘기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것이 그 사람들이 저에게 말을 할 때는 분명히 장점이라고 얘기를 하겠죠. 그런데 인제 가끔씩 제가 그 얘기를 들을 때면 어떤 세한 느낌 아 저것이 꼭 장점만은 아니고 단점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왜냐하면 어 그 남에게 신세를 지지 않으려는 그런 조금 편협된 생각으로 인해 사람들과의 협동심 또 사람들과의 유대감 이런 것들을 좀 많이 차단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어 그 사람들 또한 저에게 어떤 조금의 그 차갑다는 느낌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좀 있거든요. 그래서 저의 장점이 곧 단점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걸 적절한 선에서 한 번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그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상사에게 어려운 일을 지시 받는 경우는 어 보통 두 가지겠죠. 업무상 관련된 어 일이냐 아니면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그런 사적인 그런 일이냐 어 그렇게 좀 구별을 해 보구요 만약 업무상 관련된 일인데 어려운 지시다. 이런 경우에는 제가 어 제 능력이 모자라는 부분이면 제가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 관련 자료를 조사하고 또 그 분야의 그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고 또 그 구체적인 지식 같은 것들 습득하려고 노력을 할 거고요. 그리고 어 다시 그것을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어 한 번 열심히 뛰어 볼 것 같아요. 그리고 안 된다면 어 그거는 제 능력 밖이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구요. 근데 업무상 외의 일에 그런 지시를 받는다면 어 상식적인 선에서 우리가 사회에서 도덕적 그런 기준에서 큰 벗어나지 않는 그런 일이라면 제가 어 기꺼이 할 용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노라고 답해야겠죠. </s>
<s>[INST] 면접자 본인이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면접자께서 꼭 한번 가서 일을 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십니까 [/INST] 어 해외 출장 장소가 어 선택 하는 할 수 있다면 스웨덴 쪽으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어 왜 그러냐고 하면 어 최근에 제가 그 스웨덴에 어 유학을 갔다 온 어떤 젊은 부부의 책을 읽었어요. 어 그 책에 보니 거기는 어 학교도 사회적인 그 그 사람들의 그 생활 패턴도 굉장히 그 아기자기 하다고 할까 조금 소규모적이고 전문적인 그런 어 요런 그 그룹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우리 나라하고 비교했을 때 우리는 거의 나라 전체가 한 덩어리로 이렇게 해 나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전부 다 으쌰으쌰 하는 그런 분위기에 어 묻어 가는 경우고 경우도 많고 내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거기는 조금 세분화 되어 있다 보니 사람들과의 그 친밀도도 어 조금 구체적으로 어 개인대 개인의 만남이 어 좀 많은 것 같고요. 그럼으로써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많고 그들의 생활상에서 배울 점이라든가 그런 것들이 사는 사람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보지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본인이 팀장의 역할에 더 잘 맞으실 것 같으신지 혹은 팀원의 역할에 더 잘 맞으실 것 같으신지에 대해서 그 이유와 함께 저희에게 설명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음 저는 어 우선은 팀장에 더 맞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단 어 지금 나이가 있으니 팀원보다는 팀장에 더 어울리는 나이이고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 어 성격상 여러 사람들을 어 이끌어가고 리더하는 입장에서 어 살아온 기간이 좀 많거든요. 그리고 또 지금까지 축적된 그런 그 지식이라든가 사람들과 사이의 그 관계를 유지하는 그런 노하우 이런 것들이 음 팀장에 더 맞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어 팀장이 가장 그 팀장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큰 소양은 어 물론 기본적으로 어 그 일과 관련된 것을 전체적으로 꿰뚫어 볼 수 있는 그런 안목이 있어야 되겠지만 사람들을 그 프로젝트를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화합하게 해주고 또 그 뒷받침 해주는 그런 영향이 더 크다고 보거든요. 팀장의 소양으로써요. 그렇다고 봤을 때 저는 제가 어 팀장에 더 적합한 그런 자질을 갖고 있지 않을까 어 그게 더 맞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셔도 좋습니다 [/INST] 어 제 자신이 생각하는 성격상의 장점 어 장점은 어 상대를 어 좀 잘 파악을 해요. 어 그 사람과 얘기를 오래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그 말하는 태도와 그 다음 그 말의 그 내용들을 파악해서 상대를 잘 그 파악한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긴 한데 고것이 또 단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상대를 잘 파악한다는 그런 어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 어 저 사람은 저럴 거야 이 사람은 이럴 거야 라는 그런 어 이런 기준을 세워 놓고 아 저런 사람들에게는 요로케 요로케 하라고 막 지도하고 또 무슨 그 지도 편달이라고 하나 어 그 사람들에게 그런 것들을 좀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러면 제가 사실 그 사람을 다 알지도 못하고 일 부분에 그 사람의 면을 보고 파악을 한 것인데 어 물론 맞을 경우도 더 많았겠지만 잘못 판단했을 때 그 사람에게 주는 상처가 좀 크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분께서는 경영 또는 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인사란 무엇으로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어떤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음 인사란 구체적으로 그 적절한 인재를 적절한 업무에 배치하는 거 그것이 인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일단 그 인사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직원들의 그 능력 그 다음에 장점 단점 이런 것들을 어 좀 자세히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 어느 정도 선까지는 모두 다 어 어떤 일을 맡겼을 때 어 충분히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그 기본적인 그런 능력 지식 이런 것들을 떠나서 그 일을 맡겼을 때 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어 또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그 인재들의 어 개인적인 업무 그런 것들을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하게 어 활동을 시켜보고 그리고 그 사람의 숨은 능력이라든가 그 습관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파악해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지금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의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순서에 입각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기업의 가치 산출 방식은 어 제가 그 자세히 알지는 못하구요. 저는 주로 인제 기업 분석 보고서 요런 것들을 인제 보고 어 보통 그 기업이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이렇게 그 판단할 때 많이 쓰는데요. 그래서 뭐 주식 투자도 그런 걸 보고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기업 사 가치 산출 방식에는 어 절대적 가치 산출 방식과 상대적 가치 산출 방식이 있다고 알아요. 물론 어 절대적이냐 상대적이냐 그거는 글자 그대로 어 가리키는 것이겠지만 절대적 가치 산출 방식이라는 것이 어 지금 이 회사가 갖고 있는 산출 방식대로 미래에 어떠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라고 평가를 해 보고 고걸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고 보시고요. 상대적 가치 산출 방식은 그 비슷한 그 어 일을 하는 비슷한 생산 활동을 하는 그런 상대적 그런 기업들과 어 비교 분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둘 다 어 절대적이고 상대적인 가치 산출 방식을 다 써서 평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인 관념들은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NST] 어 무형 문화유산 이라는 것은 어 모든 사람들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서 어 어떤 보존의 가치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호응을 하고 함께 즐기어 즐길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 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었겠죠. 그런데 인제 사회적 관념이라고 하면 어떤 가치에 많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 저것은 어 정서적으로 또는 어 사회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고 함께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뭐 하나의 예를 들어서 우리 나라에 두레 문화라든가 뭐 탈춤 뭐 이런 여러 가지가 다 농업 사회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우리의 그 문화를 바탕으로 깔고 생겼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우선 어 적은 인구로 그 많은 농사를 짓기 위해서는 서로 품앗이를 해야 했고 또 그 힘든 노동의 그 그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고 어 또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그런 놀이 문화 탈춤이라든가 농악 같은 것들이 어 발달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퇴사한 것에 대하여 후회한 적은 없으실까요 만약 후회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왜였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직장이 전에 있었던 곳이 중동 쿠웨이트에 있는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저는 그 레스토랑에서 슈퍼바이저로 일을 했었는데요. 그때 코로나로 인해서 한국으로 귀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은 저는 쿠웨이트에서 국적을 포기하고 영원히 살 생각으로 갔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서 불가피하게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이 너무 아쉽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중동 사람들과의 정서가 저와 너무 잘 맞았기 때문에 한국보다도 쿠웨이트가 정말 그리울 정도로 많이 그립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중동에 있었던 곳에서 코로나 때문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으신가요 해당 경험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하게 어필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주변 사람들보다 조금 더 사람의 얼굴을 관찰하고 어 사람의 마음을 살피려고 하는 그런 독심술이라고 말해야 할까요. 저는 그런 점이 상위 일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네 상대방의 감정을 먼저 빨리 알아차리는 눈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같은 직장인 상사분께서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힘들어 보이셔서 제가 먼저 조금 일찍 가셔서 퇴근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퇴근하라고 먼저 말씀해 주셨을 때 어 알지 못했지만 알고 보니 그날 어 아이가 아파서 많이 걱정되던 이 일이 있었다고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눈치가 빠른 점이 제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좋아하는 앱이 있나요 [/INST] 저는 카카오톡을 가장 좋아합니다. 카카오 토크라는 앱을 통해서 어 주변 지인들과 편리하게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게 생각이 듭니다. 또한 카카오맵이라는 어플이 있는데요. 지도 어플을 통해서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고 약속 시간에 서로 언제쯤 도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해외에 있을 때 가족분들 친구들과 연락을 할 때 영상통화를 하고 싶지만 해외에 있기 때문에 영상통화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때 카카톡에 페이스톡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제가 영상 통화를 하면서 그리움을 달랬던 점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또한 기념일에도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점이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s>
<s>[INST] 평소 지원자님께서는 직무를 수행할 때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셨습니까 또 그것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함께 말해 주세요 [/INST]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태도는 마음가짐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제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역량도 가질 수 있고 직무 지식을 가지려는 마음 또한 가질 것입니다. 제가 처음 입사하는 이 마음가짐으로 이 의지를 가지고 언제든지 더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제가 업무 지식 또한 더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제가 저 제가 가지고 있는 그 이상의 역량 또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합격이 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마 마음가짐을 꾸준히 지속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들에 대해 자세하게 한 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마주치는 사람 모두에게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하면 그 사람의 기분 또한 좋아질 것이고 자주 마주칠수록 친근감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어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께도 교육을 받았을 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꼭 하라고 배웠기 때문에 인사 예절이 저에게 어 박혀 있습니다. 저의 이런 인사 예절이 몸에 익혀져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인사를 잘하고 잘 웃고 서로 웃다 보면 좋은 감정이 많이 쌓일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한 스몰 토크로 오늘 날씨 어때요. 식사 하셨어요. 등등 안부를 묻게 되면 그분과의 친근감이 더욱더 상승하고 그 스몰 토크가 자연스럽게 긴 대화로도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가장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마주치는 분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는 습관을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저는 여유가 생길 때마다 유튜브를 찾아보곤 합니다. 유튜브에서 세상 사는 이야기 새로운 이슈들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느 날 우연히 알고리즘을 통해서 고독사에 관한 동영상 하나를 접했습니다. 어느 일 인 가족 청소부였는데요. 요즘 사회가 일 인 가정으로 많이 축소가 되어서 각자 살아가기에 바쁜 현대 사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집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거나 또는 사고로 돌연사 하시는 분들이 집안에서 고요히 죽음을 맞이하는 돌연사 고독사를 하시는데요. 그때 일 인 가족 청소분들이 어 그곳을 청소하기 때문에 이러한 늘어나고 있는 고독사를 처리해 주시는 이런 청소분들이 청소부 분들이 저는 없어서는 안 되는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보고서 등과 같은 문서를 작성할 때에 실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INST] 저는 유년 시절 조심성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다치거나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 부모님의 꾸지람 그리고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해서 조금씩 마음을 천천히 다잡는 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이러면서 하던 실수가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약에 문서 작업 또는 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할 때에는 한 번 더 검토를 하는 그런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검토를 하고 또 한 번 검토를 하고 아니면 주변 상사들 동료들에게도 제가 이게 작성한 게 맞는지 한 번 검토해 주시겠습니까 하고 부탁을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번 더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 실수를 줄이는 데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태어나서 한 일들 가운데 제일 후회했던 일이 무엇인지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어머니 아버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야 하는 상황에 놓이 놓이게 되어서 외할머니 밑에서 성장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를 중학교 이 학년이 될 때까지 키워주셨었는데요. 우리 할머니께서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하는 말을 잘 듣지 못하시고 소통을 하지 못해서 제가 많이 짜증을 내고 투정을 부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알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장애를 가진 분들의 어려움에 대해서 하 헤아리게 되었고 영화 집으로 에서 유승호가 나오는데 유승호가 청각 장애인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그런 영상을 보면서도 어 제가 많이 공감을 했고 앞으로도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어떤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보고 이 삼 년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초등학교 삼 학년에 어 대표 육상부로 있었습니다. 학교 대표로 달리기 선수였는데요.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기록을 넘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오랜 기간 노력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 번은 달려라하니를 보면서 달리기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고 그리고 달리기를 하는 선수들의 자세를 보면서 학교가 끝나고 운동장을 매일매일 달리고 제가 가지고 있던 그런 기록을 조금 더 단축시키기 위해 매일 달리고 넘어져서 상처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제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넘어서자 전국 체전에서 삼 등이라는 결과를 내게 되었습니다. 비록 일 등은 아니었지만 제가 어린 시절 목표를 가지고 노력했다는 점이 아주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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