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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하고 있는지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인공 지능에 관련된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인공 지능에 관련된 업무들이 많아지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부분에 전문적으로 지식을 갖고 있지 않아서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스터디를 만든다고 하니 관심 있는 다른 직원들도 함께 스터디에 참여했는데요. 이렇게 공부를 하다 보니 현재 우리 업무에서 이루어지는 인공 지능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앞으로 인공 지능이 발전할 부분까지도 알게 되어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스터디를 통해 관심 분야들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해 본 가장 기억에 남는 거짓말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평소에 거짓말을 안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하루 평균 세 번의 거짓말을 사람들이 하고 산다는 것이 무척 놀랍습니다. 그런데 한편 돌이켜 보니 저도 알게 모르게 정말 사소하고 작은 거짓말들을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했던 거짓말 중의 하나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것은 결혼 전에 남편과 연애할 때의 일입니다. 집에서 저녁을 먹고 쉬고 있었는데 갑자기 남편에게 전화가 왔어요. 저녁을 사줄 테니 나오라구요. 저는 그때 연애 초기여서 남편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약속 장소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이미 고기를 많이 시켜 놓은 상황이었어요. 저는 마지못해 그 음식을 꾸역꾸역 다 먹었고 애써 배부른 척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배탈이 났는지 다 토하고 다음날 무척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선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최근에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협업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협업을 할 때 일이 원활하게 진행될 때도 있지만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서로 배려하지 않을 때 이렇게 협업에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상대방의 업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려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갈등이 유발됩니다. 그렇게 되면 업무를 진행하기에 매우 힘들어져요. 그래서 저는 협업을 하기에 앞서 사람들에게 서로에 대한 업무 이해를 높이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의 배려를 조금은 더 할 수 있어서 업무를 진행하는 데 차질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우리 회사에 입사를 딱 했더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이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회사에 입사했을 때 업무 강도가 너무 세다고 하면 힘이 들긴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일에 있어서든 업무 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투정을 부리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제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없을 거예요. 업무 강도가 높게 일을 배우다 보면 어떤 일을 맡더라도 잘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가 생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업무 강도가 쎈 일들을 하게 된다면 우선은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열심히 일을 배워보겠습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인해 삼십 분 동안 정차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관리 책임에 위치해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지 궁금합니다 [/INST] 기차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정도의 정차 시간이 발생한다면 우선은 산사태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관리 책임자에 위치해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승객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킬 것입니다. 그중에 부상자가 발생했다면 일 일 구에 신고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합니다. 또한 경찰에 신고하고 관련 기관에 이 사실을 알려서 사태를 진정시키거나 이 사태를 정리하는 데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s>
<s>[INST] 배달의민족을 사용하시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해당 경험에 대해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배달의 민족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업체 측 잘못으로 인해 주문이 취소되었을 경우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별점을 남기는 것 또한 저희가 음식을 먹었을 때만 가능한 일이고 만약 업체 측에서 저희 배달을 취소하거나 실수로 누락되어 뭐 저희 주문이 취소되었을 경우에도 저희가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업체 전화에서 건의를 한다고 한들 달라지는 방법은 없고 환불은 당연한 요소이며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아쉬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업체 측 잘못으로 인해 취소가 된 경우 따로 해결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지원자님의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라면 그것은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는 주변 사람이 예민한 것과 제 주변 상황이 예민한 것에 대해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무난한 편이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의 감정이 크게 날 뛰어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정 기복이 예민하여 변화의 폭이 큰 사람일 경우에는 제 주변에 있게 된다면 조금 안정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상황이 안전하지 않더라도 덤벙대지 않고 감정이 묻어나기 때문에 침착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상위 일 퍼센트 능력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s>
<s>[INST]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회사의 덕목이란 적재적소의 인재를 배치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인재가 자신의 능력을 십 분 활용 활용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다져주는 것 또한 회사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걱정 없이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제가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만족함을 느낄 수 있고 바쁜 건 어쩔 수 없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 지치지 않고 다른 부분에 신경 쓰이지 않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데 시선이 뺏기지 않고 오로지 일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가 사소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필수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분명 오늘 면접을 준비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혹시 면접자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하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오늘 면접을 어떤 방식으로 준비를 했냐면 제가 좀 여태까지 했던 방법들이 최대한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말을 해야겠다 고 생각했고 제가 여태까지 준비한 일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여러 예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스스로 내가 했던 일에 확신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거 아니라고 좌절해 있지 않고 또박또박 어떠한 질문이었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핵심적인 대답을 할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남들과는 다르게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이 있으시다고 하다면 이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와 같은 경쟁력을 키우시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하셨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INST]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은 무던한 내면에서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겉으로 드러나듯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크건 작건 어떤 일이 발생했을 경우에 침작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위해서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어떤 이런 어떤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해야 할지 차분하게 생각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긴장하고 마음이 서두를 때에는 잘 할 수 있는 거에서도 실수가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침착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함 것이 저만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의 생각이 아닌 지원자님의 다른 주변 사람들이 얘기하거나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다른 주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성격이 무던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인들의 성격이 예민하더라도 거기에 휩쓸리지 않고 제 성격이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의 예민함이 행동을 휩쓸지 않고 무슨 일이던 간에 별 일 아닌 것처럼 생각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 기복이 크더라도 그에 휩쓸리지 않고 생각을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양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들이 생각하는 저의 단점은 끈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진득하게 해야 할 때 자신과 맞지 않거나 흥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 그거를 빠르게 포기한다는 점에서 끈기가 없다고 보여진다고 합니다. 다만 제 성격이 아닌 것은 빠르게 포기한다는 것에서 그렇게 단점으로만 보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지원자님만의 특별한 습관 있으신가요 그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저만의 특별한 습관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우선 큰 틀로 정리를 한 다음에 중간 중간 같은 특징이 있는 것들을 묶어서 정리하는 편입니다. 마구잡이로 정리를 해 놓으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우선 큰 틀로 분류를 해 놓고 중간중간 세세하게 분류를 한 다음에 다시 한 번 걸러내서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세세하게 나누기 어렵기 때문에 큰 틀만 나눈 다음에 수집을 조금 하고 그 이후에 세세한 틀을 잡아서 정리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중간중간 겹치거나 놓친 부분이 있지는 않는지 정리를 하고 새롭게 추가적으로 자료를 수집하는 편입니다. </s>
<s>[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될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또 지원자님만의 해결법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직무 수행 시 난간에 봉착했다면 저는 우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먼저 파악을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에스엔에스 혹은 책 등을 활용해 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최대한 해결을 한 뒤 자료를 수집한 후 그 이후에도 해결이 안 된다면 사수나 직장 상사에에 가서 의견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자료를 정리하고 해결을 하였는데 이 이후에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혹시 의견이 있으시다면 알려줄 수 있는지를 물어보고 만약 사수가 없다면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것 같아 회사 내에 문의를 해 볼 것 같습니다. 신입으로서 혼자 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붙잡고 있는다고 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많은 시간이 지체될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는 빠르게 상사에게 물어봐서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우리 회사의 경영 지원 중에서 지원자님이 제일 특별하게 원하시는 직무가 있을까요 왜 그 직무를 특히 원하시나요 [/INST] 경영 지원 중 제가 특별하게 하고 싶은 직무는 인사 관련 팀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람을 그렇게 잘 보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능력을 십분 활용해서 의사의 보탬이 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사 쪽에 업무가 된다면 회사 내 인사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제가 인사팀에 들어가게 된다면 좀 더 많은 부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그리고 그 일이 왜 재미있는지까지도 함께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최근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일은 영상 편집하는 일입니다. 왜 이 일이 재미있냐면 하나 이상의 동영상이 제가 편집하는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분위기로 표현이 되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자체에 원본 파일보다는 제가 어떻게 자막을 달고 음향을 넣고 편집을 하느냐에 따라서 재미있는 영상이 될 수도 있고 무서운 영상이 될 수도 있고 슬픈 영상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쉬운 작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음악을 찾고 편집을 하고 자막을 다는 데에서 내가 모든 작업을 이루었다는 것이 큰 만족함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 많은 영상을 편집한 적은 없지만 앞으로 계속 하다 보면 더 퀄리티가 나아져서 좀 더 나은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최근 본 뉴스들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뉴스에 대해 이유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최근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뉴스를 자주 접했는데요. 그 뉴스를 보면서 많이 안타깝고 우리나라에 이런 시스템들이 조금은 정비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던 중에 한 경찰관의 뉴스를 보았는데요. 그 경찰관는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후에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해 혼자 애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관의 얼굴에는 안타까움이 묻어 있었고 사람들에게 제발 도와 달라는 메세지를 전달했는데요. 그렇게 애쓰는 모습을 보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많이 노력하고 힘써 주는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시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또 지원자님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될 때였습니다. 협업을 하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업무를 진행한다거나 아니면 자신의 입장에서만 업무 협조를 구하는 경우에 너무 힘들었어요. 이런 것들을 해소하려고 노력해 봤지만 사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업무를 할 때 협업의 결과는 모두에게 같은 공을 세울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협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상대방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협의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되면 업무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 조율해야 되는 부분들을 조금은 줄일 수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본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산에 가서 마음을 좀 내려놓고 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면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들이 많아지는데요. 집에 있다 보면 그런 생각들이 정리하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럴 때 산을 오르면서 힘은 들지만 여러 가지 생각들도 할 수 있고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산에 올라 탁 트인 경치를 본다면 저는 마음이 굉장히 상쾌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려올 수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하신다면 자신의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을 하시겠습니까 또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우선 어 최종 탈락시킬 건가요. 제가 만약에 탈락을 탈락이 된다면 아마 나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자질 그다음에 기본 지식 태도 이런 것들이 다 갖춰져 있거든요 제 자신이. 그런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 때 나이가 조금 많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마 그 사측에서는 어 비슷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젊은 사람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 제가 그 탈락한다면 그 원인이 나이일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제발 탈락시키지 마세요. 저 나이는 좀 되어도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십 년 정도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정말 잘 수행할 자신이 있구요. 그리고 어 젊은이들의 그 능력보다 우리 그 사 이런 그 인생을 살아본 사람들의 일하는 수행력 같은 거는 더 크다고 보거든요. 탈락시키지 마세요.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면접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어 우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는요. 우선 언어라고 보구요. 근데 그런데 저는 그 언어가 지금부터 한 이십 년 전하고 비교했을 때 그렇게 결정적으로 필요한 요소라고는 보지 않아요. 어 물론 그 언어를 잘 구사하고 어 잘 어 소통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무엇보다도 어 그 더 좋은 조건이겠지만 그것보다는 그 이 일을 하고자 하는 분야에 그런 전문 지식 같은 것들이 좀 많아야 된다고 보거든요. 어 왜 그러냐 하면 저의 그 개인적인 그 외국인 친구들이 좀 있는데요. 그 사람들하고 얘기를 하다 보면 한국 사람들은 한 오 분 이상을 대화를 이끌어가지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왜 그러냐고 하니 어 쪼끔만 깊이 있는 대화를 하려고 하면 어 모르겠다고 그게 무슨 말이냐고 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들이 참 많더라고 그런 얘기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발음이 아무리 중요하고 하겠지만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한번 보여주시겠어요 [/INST] 저는 음 개인적인 그 소통을 굉장히 중요시하거든요. 어 그래서 어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그 장점 그 사람에게서 배울 점 이런 것들을 어 굉장히 잘 그 알아 보고요. 또 그것을 알아 본 뒤에는 꼭 그것을 표현을 해요. 어 선배님은 이러 이러한 점이 너무 좋아요. 또 따른 분에게는 음 요런 면이 저에겐 어 필요했는데 보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상대의 그 장점 좋은 점들을 구체적으로 꼭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요. 그러다 보니 음 그 상대는 자신의 좋은 점을 어 그 후배나 다른 사람이 좋아해 준다는 것에 우선 기분이 좋고 그런 데다가 어 그것이 그냥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사례들을 꼭 집어서 얘기를 하다 보니 어 그건 수긍할 수 있는 범위이거든요. 어 그냥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아 나 이런 면 맞어 나 그때 그랬지 그러니까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어 거짓말이 아니구나 사탕발림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s>
<s>[INST] 지원자님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세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INST] 성격상의 장점이라고 하면 어 가끔씩 어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장점이면서 어 단점이라고 봅니다. 어 물론 그 사람들은 음 여러 사람이 어울려서 소통하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어 그 생각하는 것들이 저에게는 이로울 때가 많았고요. 그다음에 그 음 여러 사람하고의 그 가식적인 행동 그런 것들을 그 쪼끔 정화를 시켜서 어 제 마음의 그 출렁거림 그런 것들을 쪼끔 그 완화시킬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되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근데 그것이 그래서 저한테는 참 장점이라고 보지만 그것을 단점으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 저 사람은 꼭 혼자서 뭔가를 할 하려고 해 또는 어 왜 사람들과 저렇게 거리를 두려고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어요. 물론 혼자 시간을 가지고 어 한 결과물이 좋기는 했지만 그것이 단점이 되기도 했습니다. </s>
<s>[INST] 여러 관계자와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일정을 수행해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처음 어 어떤 일을 시작했을 때였는데요. 그때까지는 기존의 그 자료들이라든가 구축된 그런 어 데이타 이런 것들이 사실 전무한 상태였거든요. 어 그래서 어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라든가 어 생각들은 많았지만 그것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시간 어 또 능력 이런 것들에 어 제한을 받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인제 여러 사람이 음 그래서 그때는 저희들이 열 명이 한 팀이었거든요. 그래서 그 열 명이 어 각자 어 한 분야씩을 맡아서 시장 조사를 했고 또 그것을 자료 수집을 해 와서 일차 토론을 거쳐서 어 채택한 그 자료들을 문서화해서 기록을 해 놓구요. 그것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어 질문 사항들을 어 각자 만들고 그리고 인제 그게 기반으로 어 저기 그 자료들을 수집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기반으로 강의록도 만들고 어 음 인제 실무와 접목할 수 있는 그런 어 자료들을 어 만들 수 있어서 저는 고런 면들이 참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면접자님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거는 어 저의 생각 저의 아이디어가 어 따른 사람의 것으로 둔갑하는 경우 어 그런 경우를 경험했는데요. 어 보통 그 처음에 아이디어를 낼 때는 어 가공되지 않은 그런 것이다 보니까 뭐 굳이 딱 어 누구의 아이디어라고 딱 밝혀지기가 구분하기가 좀 힘든 거는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을 어 일의 배정에 있어서 원 아이디어자가 배제되는 경우 또 배제가 되지 않다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따른 사람들의 그 일이 어 추가됨으로써 어 그 원 아이디어 제시자로서의 어 그런 발언권이 무시될 때 그런 때가 가장 어려웠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처음엔 어 그냥 어 그럴 수도 있다 하고 그냥 어 넘어간 경우가 대부분이었구요. 그 이후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어 제 발언권을 좀 지키면서 제 아이디어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어 일에 착수한 경우가 많습니다. </s>
<s>[INST] 어 직무를 수행하다가 난관에 봉착하게 될 수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또 지원자님만의 그런 해결법을 함께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어 일에 그 난관이 닥치면 어 그냥 무조건 해결해야죠. 어 어 어떤 난관에 봉착했을 때 제가 어 실수로 그 일을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거는 저만의 그 실수였기 때문에 제가 얼마든지 어 고쳐서 다시 어 수행을 해 볼 것이고요. 그렇지 않다면 저의 그런 단순한 실수로 인한 어 그런 난관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그렇다면 저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어 들어 보려고 할 것 같애요. 왜냐하면 여러 머리가 합쳐져서 어 새로운 어 해결법이 또 나올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 그 일과 그 직무와 관련이 있는 사람에게 어 도움을 요청하고 질문을 해 보고 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전혀 그 직무와 상관없는 사람에게도 그것을 한번 물어 봐서 이러 이러한 문제가 생겼는데 혹시 이런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는 게 있어요 라고 한번 물어볼 것 같애요. 그렇다면 음 아마 어지간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s>
<s>[INST] 저희가 여러 가지 기업 교육 훈련 관련한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는데요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될 부분과 또 앞으로 어떤 분야를 쪼끔 가장 잘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말씀을 해 보시죠 [/INST] 어 기업의 교육 훈련의 모습이 십 년 후에는 어 거의 에이아이 그 그 에이아이를 이용한 그런 것으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도 어 회사 내에서 단순히 그 지식 전달을 위한 교육이라든가 그다음에 그 직원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 교육 이런 것들은 대면을 하지 않고 어 인터넷상으로 교육하는 모습을 아 참 많이 보았거든요. 어 그런데 십 년 후라면 아마 그 그 시 에이아이가 어 차지하는 그 비중이 훨씬 더 높아져 있지 않을까 제가 예상하기로는 아마 한 칠십 퍼센트에서 팔십 퍼센트 정도는 에이아이 교육으로 대체될 것 같구요. 나머지 음 개인 간의 소통 문제라든가 그 사람 그 직원만이 안고 있는 그런 문제점 같은 것들은 어 기업 내에 그 상담 프로그램에 의한 그런 심리 상담과 또 일 대 일 대면을 통한 교육 이런 것들로 어 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다양한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이러한 대외 활동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고 또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자세로 어 대외 활동에 임하셨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외 활동은 어 주로 어 회사 내에서 우리가 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해야 하는 그런 경우가 아닌 어 본인들이 원해서 하는 활동이 어 주로 오 주가 되다 보니 음 저는 굉장히 그 즐거운 마음으로 대외 활동을 했고요. 어 그리고 그 사람들을 대하다 보면 그 사람들이 그 어 회사 내에서 또 직장 생활이나 어떤 공식적인 모임에서 보여주던 태도 이런 것들이 아닌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서 참 어 좋았던 것 같아요. 우리가 보통 아 저 사람은 이러 이러한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 이럴 것이야 이렇게 고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근데 대외 활동을 하면서 보면 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리고 전혀 보지 못했던 그 사람만의 그런 모습들이 에 자주 관찰되는 걸 보았어요. 그러면 우리가 그런 모습을 보고 그 사람에게서 다른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고 쫌 더 가까운 친숙한 사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좋았습니다. </s>
<s>[INST] 지금 물류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점들이 일어나고 있고요 심지어 물류 대란이라고 할 만큼 물류가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어 혹시 물류란 어떤 분야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INST] 경영 사무 측면에서의 물류가 무엇이라고 질문을 하셨는데요. 어 제가 그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물류를 경영 사무적인 측면에서 보는 건지 또는 경영 사무적인 측면에서의 물류가 무엇이라고 보는 건지 어 그걸 묻는지 정확히 제가 지금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그 물류라는 것은 제가 알고 있는 그 물류는 어 그냥 그 어 제품을 저장하는 그런 물류 센타 어 그런 것을 이해를 한다고 봤을 때 지금 앞으로 물류라는 것이 어 예전처럼 어 단순히 물건을 제품을 저장해 두는 측면을 넘어서서 어 소비자 그러니까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바로 전달되는 그 과정이라고 보거든요. 그렇다면 물류라는 것이 어 창고의 개념에 슬 뛰어넘어서 창고의 개념을 뛰어넘어서 어 공급되는 측면 그러니까 소비자에게 전달되기 위한 그런 유용성 그런 것들도 어 충분히 연구되어야 되고 그것이 일종의 마트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의 캐릭터라면 지원자님은 어떠한 게임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아서 수행하고 싶으신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제가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수행할까 생각해 본다면 저는 모험과 게임에서 대주주를 맡고 싶습니다. 위험한 일을 하는 무언가는 아니지만 돈이 많아서 모험가에게 사소하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캐릭터였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돈이 없다면 모험가 또한 장비를 구입하고 일을 행하는 데 있어서 쉽지 않은 길이 되기 때문에 그런 자본금을 가진 캐릭터가 한 명쯤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뛰어난 능력은 아니지만 어쨌든 자본이라는 큰 주축을 맡아서 팀의 한 부분을 책임지는 그런 캐릭터를 맡아서 수행하고 싶습니다. </s>
<s>[INST] 본인이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하시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저의 노년은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적당한 일을 하면서 지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노년에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진짜 막 돈을 위해서 일을 한다기보다는 저의 가치를 실현하고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제 힘을 보태고 거기에 만족감을 얻고 돈도 얻을 수 있다면 좋고 약간 그런 식으로 적당한 일을 하는 노년의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물론 취미 생활이 있고 시간을 보내는 데 있어 마땅한 일이 있다면 굳이 일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하면서 즐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지루해 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무엇이 됐든 간에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요즘 지원자님이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영상 편집입니다. 딱히 학원을 다니고 있는 건 아니지만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서 컷 편집이 어떻게 되는지 화면 구조 분할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현재 이걸 공부하고 있는 이유는 영상 편집 쪽에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취업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여러 영상을 만들어 보고 그중에 괜찮은 것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방향의 영상을 만들어 봐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활용해 보고 도전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려움이 있어서 학원을 알아볼까도 생각하고 있는 중이고 만약 학원을 간다면 이팩트까지도 공부할 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만약 제가 하고 싶은 직무 말고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일단 회사의 문의를 드려볼 것 같습니다. 일정 시간 이후에 변경이 가능하다면 그 시간 동안 배워보겠지만 그게 아닌 계속 그 일을 해야 한다면 아쉽겠지만 회사를 퇴사하거나 다른 방법이 있지 않는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직무가 뚜렷하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입사를 한 것이지 다른 빈 곳에 구멍을 채우기 위해 입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은 회사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말을 하지 않은 회사의 잘못도 있기 때문에 저만의 억지가 아니라 이것은 타협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 문의를 해 보고 그래도 안 된다면 더 이상 회사에 남아있는 방법은 있을 수 없을 거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 스스로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왜 그와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의 해소법이 있다면 저는 매운 음식을 먹는 것입니다. 어쩌다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었냐 하면 아무래도 매운 음식을 먹다 보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스트레스를 억누를 수 있는 그런 상태가 조금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기도 했고 제가 매운 음식을 매우 좋아하는데 먹다 보면 약간 그 상황에 대해서 벗어날 수 있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아프기 때문에 제가 견딜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적당히 맵고 적당히 맛있는 음식을 찾아서 먹음으로써 매워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기분도 좋아지는 그런 일석이조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그래도 풀리지 않는다면 일단 잠을 잡니다. 잠을 자게 되면 현재의 상황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한결 누그러진 마음으로 생각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타인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우선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본인이 예민하다고 생각이 될 경우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기복이 큰데 제가 옆에서 무던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어 그 일이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무던하기 때문에 본인도 거기에 휩쓸려 좀 더 단단하게 생각을 하게 되고 상황도 침착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 저의 장점이라고 여긴다고 하셨습니다. 또 남들이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끈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제가 어떤 일에 흥미를 느껴서 그 일을 시작하게 될 경우 저와 맞지 않거나 제 흥미가 떨어지면 오래 가지 않고 그 일을 포기한다는 점에서 제 끈기가 생각보다 많이 없다고 들 말을 하시며 그 점이 저의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진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문서 작업 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결이 있으십니까 있다면 그 비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문서 작업시 실수나 오탈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저만의 비결이 있다면 한 글자 한 글자 소리 내서 읽어보는 것입니다. 우선 작업을 다 마치고 한 번 다시 읽어봄으로써 문서 내용이 이상하지는 않는지 흐름의 방향이 달라지지는 않았는지 제가 원하고자 했던 표현 방식은 맞는지를 찬찬히 살펴봅니다. 하지만 인간의 경우 오탈자가 있더라도 그렇게 읽으면 알아서 정정해서 읽기 때문에 오탈자를 수정하기 위해서는 한 글자 한 글자 소리해서 읽어보도록 합니다. 소리 내서 천천히 읽다 보면은 오탈자가 보이기도 하고 말이 안 되는 단어 등이 좀 더 보이기 때문에 문서 작업 시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두 세 번의 속독과 실제로 발음을 해서 읽어보는 방법을 택해서 작업을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경영과 사무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인사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경영사무의 측면에서 봤을 때 인사란 맞는 장소에 알맞는 인재를 놔 두며 우리 회사에 알맞는 인재상을 채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행할 때 알맞은 곳에서 일을 해야 그 능력이 백 분 활용되듯이 그것을 미리 파악하여 배치해 주는 것이 인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람이 일을 할 때 회사에서 어떠한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 또한 해결하기 위해서 해결 방안을 찾고 노력하는 부분 또한 인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사팀의 경우 인재를 뽑는 것 뿐만 아니라 그러한 인재들이 우리 회사에서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알맞은 환경을 조성해 주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도 그것을 해결해 주는 것 또한 인사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일이 행할 수 있도록 인사팀에서는 항상 회사를 주시해야 하며 발전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지는 않을지 궁금합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럴 경우에 일단 상사의 말을 제대로 들어볼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위가 저보다 높은 곳에 있으신 분이며 회사에서 충분한 시간을 경험하신 분이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혼내는 부분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일단 받아들이고 만약 정말 말도 안 되는 부분에서 트집을 잡으신다면 제 생각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드리고 만약 그게 안 된다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떠올려 볼 것 같습니다. 굳이 상사와 싸움을 일으키는 방향을 생각한다기 보다는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제 잘못이 있다면 해결 방법은 있는지 그런 방법에 대해서 떠올려 볼 것 같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회사 측의 논의를 드려 좀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제가 팀을 바꿀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일을 해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 생각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제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는 숫자와 창의 중 숫자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가 어떤 상황이나 물체를 봤을 때 특출나게 창의적인 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숫자란 순위를 나타낼 수도 있고 어 기여도로 나타날 수도 있는데 제가 어떠한 상황이나 물체 또는 인물을 봤을 경우에 이게 얼마나 어울리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발휘할 수 있고 계획을 세울 때 또한 처음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잘 설정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숫자란 돈과 관련돼 있을 수도 있고 계획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돈 계산 또한 제가 어떤 무리에 속해 있을 경우 그 무리에서 사용한 돈을 제가 계산을 한다던지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더 제가 숫자와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는데 혹시 이때 타 지역에서 근무를 하는 것도 문제 없이 가능하실까요 [/INST] 사실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고 뭐 야근이 있을 수도 있고 출장이 잦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뭐 그런 작업형 환경이나 그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신체적인 조건이나 그런 조건들이 크게 저에게 뭐 무엇을 변경해 오거나 따로 무엇을 해 오거나 이런 게 아닌 이상은 그런 외부적인 환경에서는 저는 적응하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일을 하는 것에서 다 각자의 경험치가 있고 각각 겪는 경험이 다르고 그때 느끼는 제 생각과 느낀 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뭐 타 지역 근무나 아니면 뭐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서 제가 뭐 다른 지역으로 발령을 받거나 다른 부서로 바뀌게 되거나 그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전혀 개의치 않고 문제 없이 열심히 할 생각이고요. 그런 점에서 제 성격이 뭐 외부 환경에서 크게 변함없이 제 의지대로 굳건하게 나아가는 그런 경건한 모습을 더 보여줄 수 있는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무엇을 할 건가요 우선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건가요 [/INST] 지금 만약에 제가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 저는 일단 이거를 면접관님이 당연히 저에게 알려주셨겠죠. 저는 뭐 지금 핸드폰도 할 수 없고 초능력도 있는 것도 아니니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면접관 님한테 들은 들어서 알게 된 이상 일단 면접관님한테 감사 인사를 드릴 것 같습니다. 어 이런 사실을 저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면접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사실 이 면접을 종료하고 인사를 한 한 다음에 면접장을 나올 것 같습니다. 면접을 다 보고 만약 합격을 한더라도 어차피 죽은 인생이기 때문에 참여하지 못할 뿐더러 이것 또한 뭐 면접관님한테도 예의가 아닐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면접을 다 보고 난 후에 아마 가족들을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보러 당장 달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마지막 제 인생의 마지막 시간들을 같이 함께 그냥 맛있는 거 먹고 웃으면서 지내는 게 제가 원하는 제 저의 이상적인 마무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 나이 없이 행복할 것 같고 그렇게 후회도 없이 아쉬움도 없이 미련도 없이 세상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가 생각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INST] 숫자와 창의 중에서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어 그냥 딱 이분법적으로 봤을 때 저는 좀 창의에 더 가깝지 않아 않나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숫자랑 창의를 봤을 때 어떻게 보면 숫자는 좀 이과적인 표현이고 과학적인 수학적인 그런 느낌이 더 강하다면 창의는 좀 더 글 쓰고 창작하는 크리에이티화한 그런 영향이지 않습니까 저 사 저라는 사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저는 좀 더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생각이 많고 상상력을 끊임없이 하면서 그냥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는 또 뭐가 있을까 지금 이 순간에 무엇 무슨 일을 벌어질까 이건 이렇게 하면 어떨까 뭔가 현실의 제안이나 그런 것들보다도 좀 더 더 나은 무언가에 무언가를 향해서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 이렇게 상상력도 해보고 시뮬레이션도 해보면서 좀 계속 머리를 굴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게 제 창의적인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또한 제가 갖고 있는 그런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그런 생각들 크리에이티브 능력들을 저는 갖고 있고 그거를 디자인이나 그런 산출물로 표현을 했던 적이 많이 있어서 좀 더 숫자보다도 제가 창의력이나 그런 창의 크리에이티브한 사람에 더 가깝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s>
<s>[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중에서 무엇을 더욱 선호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협업하는 과제와 혼자 하는 과제 둘 중에서 어 둘 다 분명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둘 다 분명한 장단점이 있고 회복하는 과제는 흔히 말하는 팀 프로젝트 팀플인데요. 저는 둘 다 많이 해봤고 어 제가 어떻게 만약에 협업하는 과제를 했을 때 제가 그 거기서 어떤 역할을 해야 되고 어떤 룰을 맡아야 하고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저 스스로 다 알고 있는데요. 혼자 하는 과제를 할 때도 어떤 식으로 계획을 해서 내가 이것을 차분차분히 해 나갈 수 있는지 무리하는 건 아닌지 아니면 좀 더 열심히 해야 되는 건지 이런 객관적인 걸로 저를 판단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둘 중에서 제가 좀 더 선호하는 거를 말씀드리자면 면 저는 협업 받는 과제를 좀 더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살아가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렇게 겪어왔던 그런 인생이었고요. 그래서 어떻게든 무엇을 하든 지금 면접을 하는데도 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님이 평가 하듯이 이렇게 다 협업하는 플레이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혼자서 일 인작가로 글을 쓰더라도 이거로 출판할 출판사가 필요하듯이 협업하는 팀플 팀플레이 그리고 팀원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점을 잘 인지하고 있으면 협업하는 과제에서 좀 더 제가 성장하고 제가 얼마큼 경험을 쌓을 수 있는지 그 점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협업하는 과제를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 역할에 대해 다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INST] 현재 저희 기업들이나 저희 나라의 기업들이 전체 프로세스나 각각의 역할에 대해서 잘하고 있냐라고 생각을 해보자면 저는 최선을 다한다고는 생각합니다. 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역할에서는 뭐 다들 원하는 목표가 있으실 테고 그 목표를 향해서 다 달려나가는 그런 열정적이고 그런 기업들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지만 아이티 업계나 그런 쪽으로 봤을 때 각각의 역할을 해서 아이티 부분이 잘하고 있느냐 그거는 좀 더 고민을 해 봐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 왜냐하면 최근에 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제가 났던 것처럼 사실 그 데이터 센터도 에스케이 회사였는데 그 에스케이 회사 그 데이터 센터에 있는 기업이 네이버와 카카오 에스케이 이렇게 세 개가 세 개 데이터가 같이 밀집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판교 우리나라의 아이티 중심되는 판교인데 거기서도 그 건물 하나에 카카오 데이터가 그렇게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은 가장 큰 어 이슈이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 빅 데이터 시대에서 데이터는 가장 중요한 정보고요. 개인 정보이고 되게 예민한 부분인데 그런 점들에서 안정성 부분이나 사생활 침해나 이런 부분에서 안정성이나 뭐 안전 불감증이 있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이 하고 싶은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렇게 하시려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알려주세요 [/INST] 제 인생의 목표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많은 경험을 쌓아서 저만의 경험치를 쌓고 그렇게 해서 제가 가고자는 레벨로 레벨업을 하는 게 제 인생의 목표입니다. 근데 그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는 저는 다양한 방면에서 다 쌓을 수 있는 경험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원하고 원하고 하고 싶은 직무를 지원했지만 만약에 회사에 입사해서 어 제가 뭐 이 티 이 직무에 더 어울릴 것 같아서 이 직무를 순해 주신다거나 아니면 지금은 여기 직무가 더 급한 일이 있으니까 이 프로젝트까지는 진행을 해 달라거나 뭐 이런 일은 회사에 운영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요. 뭐 어떤 환경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런 상황은 어디서든 언제나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만약에 지원한 직무가 아니라 다른 직무를 맡게 되더라도 저는 거기서도 제가 배울 수 있는 점이 또 있고요. 거기서도 제가 배울 수 있는 어떤 경험이나 느낀 점들이 다 다르기 때문에 거기서 만나는 팀원 분들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떨지 아니면 이 프로젝트를 어떤 시각으로 봐야 되는지 여기서는 어떤 사고 능력을 갖고 일에 임해야 되는지 그런 점들을 저는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어디서도 배우지 못하는 경험이기 때문에 제 주어진 일을 최선을 다 할 것이고 그 능력에 따라서 제가 또 그 능력에 맞게 더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경험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갖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던 적은 어 제가 대학교 때 과에서 순위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 순위가 굉장히 낮았고 열심히 해도 되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던 인생에서 처음 깨달았던 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이거는 디자인 부분이고 제 영역이 아 이거는 그게 평가도 주관적이지 않을까 그냥 내 디자인 능력이 진짜 떨어지는 건가 아니면 뭘까 약간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해왔는데요. 그래서 과에서 거의 하반 그 후반기에 있으면서 순위는 계속 떨어졌고 저는 항상 아래에 위치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상위권 애들은 항상 고정 멤버 수준으로 고정되어 있었는데요. 제가 어느 날 한 번 어 나는 내가 진짜로 진지하게 내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열심히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혼자 그렇게 질문을 했을 때 저는 응이라고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없었고 더 노력할 수 있어 나는 더 할 수 있어 라는 그 생각을 갖고 난 후로부터 더 노력했고 최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달려갔습니다. 그 결과 그런 상위권에 있던 고정 멤버들을 제치고 과에서 일 위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아 자기 자신을 믿는 게 가장 중요하구나 내 스스로 내 실력을 믿고 그거를 따라간다면 최고의 결과물을 낼 수 있구나 라고 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장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팀원에 더 잘 맞을 것 같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팀장이랑 팀원 역할을 어 많은 조별 과제나 팀플에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둘 다 역할을 해왔던 경험으로서 제가 생각하기에 저 성격이나 아니면 업무적인 특수 능력 혹은 업무적인 환경 그런 모든 것들을 다 종합해 봤을 때 저는 팀장보다는 팀원에 좀 더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왜냐하면 팀원으로서 어 제가 해야 될 역할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팀장이 어떤 리더십을 갖고 나아가고 있을 때 그때 어 이 방향이 아닌 것 같애 그렇게 옆에서 좀 조언을 해주고 도움이 되어주는 그런 조력자가 같은 역할 그게 제 성격과 제 업무적인 능력치나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능력들을 다 종합해 봤을 때 그게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팀장 역할을 했을 때는 그 부담감도 저에게 너무 셌고요. 그 부담 부담감 뿐만이 아니라 한 의견을 통합할 때 저는 어 친구의 그런 의견들을 제가 혼자서 딱 들었을 때 카리스마 있게 아 이거는 이래서 아닌 것 같애 라고 딱 말해주기가 조금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제가 의견을 표할 때 감정이 조금 섞여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요. 그런 감정들을 배제해야 되는 딱딱한 자리가 리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더 유하고 조력자 역할에 있는 팀원 성격에 좀 더 맞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험했던 것들 중에서 가장 후회됐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한 가지만 선택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일들 가운데 가장 후회했던 일은 어 저는 제가 대학을 갈 때 그 첫 번째 첫 지망에서 되게 하향으로 지원했던 곳에서 대학을 갔었습니다. 그 대학을 가 엄청 가고 싶었던 것도 아니었고 그냥 저는 대학교에 대한 학벌에 대한 욕심이 있지 않아서 그때는 꿈이 피디었어서 그냥 신문방송학과 신문방송학과를 가자 그냥 그 신문 방송학과에 꿈 그런 목표 하나로 대학을 갔었는데요. 그때 그 학교에 가자마자 입학을 해서 들었던 제 삼각 제 삼각 생각은 어 제가 원하던 그런 신문방송학과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원하던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고 이 곳에 있어서 제가 진정 피디를 할 수 있을까 나는 진정 연출가를 이뤄낼 수 있을까 그 생각을 하면서 되게 한 삼 개월 동안 그 고민만 계속 했던 것 같아요. 그 대학을 간 거에 대해서 후회를 한다기보다도 그 삼 개월의 고민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았나 어떻게 보면은 하루만에 저는 생각을 그냥 딱 마무리를 했던 것 같거든요. 어 다른 학교 가야겠다 다른 학교 가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루만에 결정을 했는데도 어 그래도 후회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후회하지 않을까 사실 어떻게 해도 후회하는 선택이었어요 그 결정들은. 그런데 그 질문 하나로 계속 삼 개월 동안 끌었던 게 어 좀 더 너무 길지 않았나 빨리 끝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은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이때 주로 어떤 검색을 하는지 검색을 왜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사실 검색을 할 때 저는 그 뉴스나 아니면 요새 지금 뜨고 있는 게 무엇인가 트렌드는 무엇인지 이슈는 무엇인지 이런 점들을 파악하기 위해서 주로 검색을 합니다. 혹은 제가 만약에 궁금했던 점이 있을 때 그 궁금했던 점을 바로 파악하기 위해서 아니면 공부를 하다가 궁금할 때 그럴 때 검색 기능을 자주 사용하는데요. 케이스를 두 가지로 나눠보자면 저는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서 검색하는 때는 그럴 때는 그냥 보통은 시 만약에 지금이 십 일 월 십 일이면 십 일 월 첫째 주 아니면 십 일 월 이천 이십 이 년 십 일 월 트렌드 뭐 이런 식의 검색어를 사용해서 검색합니다. 그러면 대개 한 달 동안 있을 예측값도 나오고 아니면 트렌드 이런 단어나 이것을 유행하는 게 무엇인지 이런 이슈들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주로 그렇게 검색 기능을 사용하곤 합니다. 두 번째로 그냥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궁금했던 점이 생겼을 때 검색하는 직접 타이핑을 쳐서 검색을 하는 경우에는요. 가장 중 그때 검색을 하는 이유는 궁금한 점을 빠르고 쉽고 간단하게 그 검색한 데이터들을 한눈에 보여주는 것 그런 정보를 정리해서 한눈에 보여주는 것이 검색의 가장 큰 메리트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서 이런 빅데이터 시대에 적응을 하려고 더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이 창의적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을까요 있다면 그때 그 과정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INST] 제가 매장에 매니저로 있을 당시에 월 매출에 대해서 정말 계속해서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매출을 계속해서 올려야 하는데 이게 정지된 것처럼 더 이상 오르지 않고 계속 어떤 시점에 머무르던 때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일종의 대결 같은 것을 제한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친구들에게 일 매출을 달성할 경우 거기에 어느 정도 차등 지급을 하고 나중에 월말에 그것으로 결산을 해서 제품을 가져가게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확실히 그런 부분을 생 그런 부분이 생기다 보니 다른 친구들 같은 경우에도 평상시보다 더욱더 열심히 일해 주었고 덕분에 당연히 매장의 매출은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컴피티션을 걸었을 때 정말 친구들이 열심히 해 줬고 자신들이 가져가야 하는 것이 생기니까 확실히 거기에 대한 보상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일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로도 그런 부분들이 아닌 다른 컴피티션을 만들었고 매달 그런 부분들로 매장의 매출을 계속해서 올려갔습니다. 그래서 전국적으로도 굉장히 매장이 매출이 높은 편에 속했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굉장히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직무 수행 시에 모르는 과제가 등장했다면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본인의 해결법과 그 이유를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우선 가장 첫 번째로는 제가 먼저 최대한 검색해 볼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책 같은 것을 찾아보면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알아보고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모른다면 주변에 있는 선배에게 도움을 청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굉장히 독립적인 성격이라서 그런 모르는 문제들에 직면했을 때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만약 그것을 혼자서 처리하지 못하는 지경이라면 저는 그것을 저의 선임에게 물어봐서 그 문제를 해결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선임 같은 경우에는 그 문제에 앞서 당도해 본 적이 있을 것이고 그렇다면 그 문제의 해결책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선 제가 먼저 충분히 검색을 해 본 뒤에 그 후에도 문제를 계속해서 모른다면 저는 저의 선임에게 물어봐서 그 문제에 답을 찾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아무래도 조금 더 자세히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고 사실 저의 선임이라고 하면 저보다 회사 생활을 더 오래 했고 그 일에 대해서 저보다 더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선 첫 번째로 제가 먼저 알아보고 그 다음으로는 선임에게 질문을 해서 답변을 찾아낼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가 그 과제를 완벽히 숙지할 때 나중에 제가 제 후배에게도 그런 식으로 질문을 들었을 때 잘 답변해 줄 수 있는 선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는데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INST] 우선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자전거 회사인데 의류를 담당하는 부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전거 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자전거를 디자인하거나 자전거 자체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일부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옷들이나 착용하는 신발들 그리고 착용하는 가방들 이런 것들은 늘상 주변에서 많이 봐왔고 제가 실제로도 실생활에서 많이 경험하는 것들이다 보니 그것에 대해 피드백을 많이 해 보았고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 어떤 디자인이 좋은 것인지 내구성이나 이런 것까지 철저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다른 계열사가 아닌 자 자전거 의류 쪽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고 확실히 저는 이쪽 분야에 대해서 자신이 있다 보니 이쪽에서 일을 할 경우에 더욱더 시너지가 생겨서 회사의 발전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전부터 자전거를 타면서 그런 바람의 저항을 적게 받는 섬유 소재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이 공부를 했었고 어떤 식으로 디자인이 되면 더 좋을지 더 예쁠지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을 해 봤습니다. 통기성이나 이런 부분도 아무래도 많이 고민을 해 보았기 때문에 저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열심히 일하고 이쪽 계열사에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들 중에 가장 심각했던 갈등은 무엇인지 궁금한데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그동안 인생에서 겪었던 갈등 중 심각하다고 생각했던 갈등은 어머니와의 갈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저에게 불같이 화를 잘 내시고 화가 나시면 아무 말이나 막 던지시는 경향이 있으셔서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는 제가 아무런 저항을 할 수 없었지만 그런 관계이다 보니 커서도 한 번씩 갈등 상황이 되었는데 그럴 때 저도 이제는 크다 보니 어렸을 때처럼 듣고만 있지 않고 어머니께 한 번씩 감정 섞인 말을 하게 되면 어머니께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갈등 상황에 이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s>
<s>[INST] 이 계열사에 지원해 주신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INST] 제가 이 계열사에 지원한 이유는 제가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기도 해서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이 계열사의 사업 취지가 저와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지원한 업무 또한 저와 잘 맞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앞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경제적인 자유를 얻어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으려면 이 계열사에 취직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더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직장에 도움이 되기 위해 또한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소중한 시간으로 배워 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무엇을 수행하실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제가 얼마 전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 있었습니다. 미션을 완료하고 나면 대 저택을 하나하나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을 획득해서 저택이 점점 더 멋있는 집으로 아름답게 거듭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게임 속에서 이 대 저택의 주인이 되어서 집을 꾸미는 일을 마음껏 해 보고 만끽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게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배틀그라운드처럼 총 쏘며 전쟁하는 역할이나 싸우는 역할이 많아서 주변에서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지만 저의 성향하고는 맞지 않아서 저는 인테리어 관련된 게임을 한 번씩 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이 있다고 했을 때 둘 중에서 무엇을 더더욱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까지도 함께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팀으로 일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고 혼자서 일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어서 하나로 단정지어 어떤 게 더 좋다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혼자 하기에 막막한 일들은 팀이 같이 헤쳐 나가는 것이 서로 도움이 되고 더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팀으로 할 때 중요한 것은 각자의 역할과 직무를 충실히 해 내어 다른 팀원에게 피해가 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일할 때가 좋은 때도 있는데 제가 맡은 업무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만한 일이 없어서 마음적으로 부담이 없고 좋은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숫자는 딱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시원하고 결과가 정해져 있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 번씩 창의적인 일이 더 마음에 들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테리어나 디자인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부분을 생각하면 창의에도 가까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모든 말들을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저는 숫자적인 일에도 가깝다고 생각하고 창의에 가까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먼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잠을 잡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였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두 번째 방법은 다른 사람과 만나서 같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말함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풀리기도 하지만 대화를 통해서 저의 부족한 부분 그리고 스트레스에 취약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이야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고 고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혹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 가지 방법으로 해소하는데 먼저는 잠을 자고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잠을 자게 되는데 자고 나서 일어나면 기분이 그전보다 한결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마음이 잠을 자기 이전보다 상쾌해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방법으로 지인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지인과 스트레스를 받았던 일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저에 감정을 함께 대화로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의 능력이 있다면 지원자님의 그 능력을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지고 있는 상위 일 퍼센트에 능력이 있다면 제 생각에는 빠른 실행력이고 어떤 일을 하든지 겁을 내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두려움 없이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접해보지 않았던 일이라도 저의 빠른 실행력과 용기 앞에 한 번도 두려워 본 일이 없었습니다. 두려움 없이 일을 하고 나서 실수도 하게 되고 일이 그르쳐 질 때도 있었지만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용감하게 어떤 일이라도 경험해 보는 것은 나에 인생에 어떻게든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십니까 특정 도메인이 중요한지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한지 면접자님께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일을 할 때 회사에 분위기가 그 업무에 성과와도 많이 직결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에 분위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분위기가 만일 좋지 않다면 무슨 일을 하든지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회사에 분위기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분위기가 되어야 모든 사람이 각자 맡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고 더 잘 할 수 있도록 스스로가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일을 하다가 만약에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십니까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고 했는데 만약 그 지시가 개인적인 일에 관한 지시라면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직무 중요성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그 후에도 괜찮으시면 하겠다 고 말씀을 드릴 것 같고 만약에 회사와 관련된 지시였다 하면 제 일을 잠시 내려놓고 그 일이 더 중요하다는 판단이 선다면 어렵게 지시받은 그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지시라서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 또한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알고 계신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또한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지금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 중에 가장 중요한 점은 이윤 창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비영리적 단체가 아닌 영리를 추구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이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 가치에 대해서 정말 많이 고민을 해 봤었는데요. 결론은 그렇습니다. 제가 배운 바로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바로는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는 함께 일하고 있는 구성원들 즉 노동자들 그리고 그 많은 이해관계자들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할 수 있는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관점 노동자의 관점이 가장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함께 일함에 있어 그들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진짜 진정으로 성과를 보일 수 있고 그리고 진정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꼭 필요한 점이 있습니다. 배려함과 그들이 고려되어 그들이 그 이해관계에 포함된다 라는 소속감과 그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제가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는 기업엔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점은 이윤 창출입니다. 그다음으로는 노동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 왜냐하면 그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그들에게 더 소속감을 느끼고 더 자연스럽게 성과가 이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회사에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때 어떻게 행동하실 건가요 [/INST] 네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다면 우선 굉장히 큰 당황을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제가 해 제가 평소 생각해 오던 것들과 다르게 상사의 위치는 저는 책임감이 있고 제가 항상 본보기로 삼을 정도로 정말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그런 입장에서 그분의 반하는 행동을 목격하게 된다면 크나큰 실망과 크나큰 놀람 당혹스러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사회생활을 하는 것 중에 일 조라고 생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 중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고 그리고 그 반하는 행동이라 함은 제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반하는 행동이 될 수도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함께하는 구성원들의 그런 모습 또한 제가 더 이해하고 그것들 또한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어떤 식으로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같이 고민하고 돕고 나누는 삶을 통해 더 이러한 행동을 막기 위해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상사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직접 목격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나도 큰 당혹스러움을 느끼겠지만 절대 무안함이나 그리고 대놓고 그것에 대해서 질타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음 그것에 대해서 어 큰 음 원망이나 큰 어 의심 등을 하지 않고 저는 도와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했던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것 같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입사 후 근무를 하게 된다면 제가 생각하던 것과 다른 점이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에 대한 환상이나 이것에 대한 저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굉장히 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는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추구하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일들과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든 것에 대한 괴리감을 느끼기 이전에 저는 그것들 또한 그 상황에서 어떻게 즐기고 어떻게 배운가 어떠한 가르침을 저에게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집중할 것 같습니다. 제가 더 노력을 하게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그 괴리감보다는 이게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보다는 이 상황에서 주어진 것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제가 하게 될 업무 이 마케팅 영업 이 분야에 있어서 제가 추구하던 바와 제가 생각하던 바와 굉장히 큰 괴리감을 느끼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잘 맞지 않는다 라는 생각보다는 그 상황에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회복하고 그런 모습을 통해서 더 큰 비전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또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동물 실험에 대한 입장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네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봤습니다. 동물 실험이라는 말 자체가 저에게는 너무 잔인하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동물들도 한 생명체로서 그들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물 실험이 없이 없는 임상 실험은 현재 우리의 과학과 관련된 기술들에 적용될 수 없습니다. 인체에게 바로 주입이 된다면 그것 또한 더 큰 문제를 도래할 것이고 그것 또한 더 큰 문제가 발생될 것이 필수 확실합니다. 이에 동물 실험이 아닌 정말 더 정확하고 더 체계적인 시뮬레이션을 통해 어떠한 효과가 있을지 그 기대 효과나 그 그 나오게 될 산출물에 대해서 진짜 깊이 고민하고 오랫동안 연구를 한다면 동물 실험이 아예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그 빈도수가 더 지금보다도 더 크게 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때문에 저는 동물 실험 자체가 없어질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 빈도수는 줄이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평소 시간이 굉장히 촉박한 상황이 생겼을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해 오셨습니까 지원자님만의 시간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유동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유동적인 인 계획이라 함은 정말 고정된 계획이 아닌 그 상황에 맞춰서 그때마다 순발력 있게 해결하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이루지 못했을 때 좌절감이나 그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막기 위해서도 있지만 완벽한 계획은 없다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라면 오히려 더 유동적인 계획을 통해서 상황을 대처하고 상황을 모면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을 때 저는 매일매일 자아 성찰 해 봅니다. 어떤 계획을 세웠을 때 그 계획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저는 고민을 합니다. 이것을 내가 왜 이루지 못했을까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식으로 하면은 이것에 대해서 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깊게 고민을 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시간들을 보내게 되면은 그다음 유동적인 계획을 세울 때 쪼금 더 수월하더라구요. 때문에 저는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완벽한 계획을 추구하다기보다는 유동적인 계획을 추구합니다. 이런 유동적인 계획을 통해서 저는 실수를 줄이고 그리고 제 계획을 쪼금씩 더 맞춰가는 식으로 일을 해결합니다. 때문에 이런 식의 시간 관리를 하게 된다면 긍정적인 영향이 더 크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시간 관리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 관리를 통해 촉박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앞으로도 그 역량을 쪼금 더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시에 산사태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만약에 면접자님께서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면접자님은 어떻게 조치 하실 생각이십니까 [/INST] 네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어 있었을 때 저는 굉장히 놀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연스 자연적으로 생긴 사건 사고는 정말 인간이 관여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당황했지만 대처를 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그 즉각적인 모면을 위해 우선 가 타고 있는 승객들을 안심을 시킬 것 같습니다. 안심을 시키는 과정 속에서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며 더 피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일차적으로 하고 그 모든 것들을 순발력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 저는 평소에도 시뮬레이션을 굉장히 많이 돌릴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이루어져 있었을 때 나는 이렇게 대처해야지 라는 고민들을 평소에도 꾸준히 해서 실전에 왔을 때 너무나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법을 저는 익힐 것 같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이런 산사태로 인해서 굉장히 큰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침착하게 해야 모두가 살 수 있고 이렇게 침착하게 해야만 우리가 더 안전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더 알려드릴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제일 좋겠지만 기차가 운행 시에 갑자기 산사태로 삼십 초 동안 장차가 되었을 때 승객들을 제일 먼저 안정시키고 이 모든 것들은 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나온 것들이겠죠. 그렇게 해서 안정시킨 후에 저는 이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하고 그런 식으로 일을 대처해서 제가 관리자의 위치에서 진심으로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떻게 하시는지 그리고 지원자님은 왜 그런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크게 두 가지의 제스처를 취합니다. 첫 번째 제가 내적으로 힘들 때 하는 방법과 두 번째 제가 외적으로 힘들 때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 큼니 다릅니다. 첫 번째 내적인 스트레스가 있을 때는 제가 정말 진심으로 제 마음이나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진짜 휴식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책을 읽거나 혹은 잠을 자는 것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이때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고 온전히 휴식에만 집중을 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스트레스 해소하는 데에만 집중을 하며 회복을 할려고 노력합니다. 두 번째 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는 오히려 액티비티한 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어 밖에 나가서 맛있는 걸 먹거나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를 함으로써 제가 어떤 것이 고민인지 그리고 어떤 것이 힘든지에 대해서 더 많이 내포되어 있는 것을 더 많이 얘기하고 분출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때문에 저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라고 생각이 들었을 때 내적인 스트레스일지 외적인 스트레스일지를 항상 고민합니다. 그리고 나서 내적인 스트레스가 로 판명되었을 때 그때는 정말 집에 가서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해소를 하지 하구요. 외적인 스트레스라고 생각을 했을 때는 우선 일정을 먼저 잡습니다. 계획을 잡고요. 앞으 계속해서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고 액티비티한 다이나믹 타이 다이나믹한 헬 활동을 통해 전 스트레스 해소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할 것이 있으십니까 그것들이 왜 좋은지 그것의 장점과 특징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을 제안해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요즘 구독 서비스가 다양한 웹 앱에 적용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들을 실생활이나 이런 것들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이것들을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사회성을 지닌 동물이기 때문에 그 관계에서 오는 사랑과 이해함을 월 원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와 관련된 매체나 이와 관련된 매체들 예를 들어 책이나 영상 이런 것들을 더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웹이나 앱을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많은 일들이 생기고 할 사람들이 모일 수 없는 활 생 할 상황이 만들어질수록 사람 간의 관계에서 수반되는 감정을 갈구합니다. 때문에 저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하고 나누고 그 이해함을 배우기 위해 저는 웹이나 앱 이와 관련된 웹이나 앱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새로운 서비스나 제품이 아닐 수 있지만 저는 사람과 사람 간에 있어서 이 모든 것들을 구독하고 이 모든 것들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도 함께 자세하게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는 교번 분구에도 잘 정응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한 가지 일에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는 것이 아닌 로테이션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게 현 사회에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그들과의 소통을 더 중요시 여길 것이고 그리고 그들과의 함께 하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하고 그들과 교대로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저는 교번 분구에 대해서 굉장히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이것들을 할 때 있어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 그리고 그들과 소통을 계속할 수 있는 시간들을 더 많이 만들고 일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또한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교봉 교봉 교번 근무의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압니다. 함께 할 수 없지만 저희는 같은 비전을 바라보고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때문에 저는 교번 근물 잘 적응할 수 있기 위해서는 항상 커뮤니케이션 하고 항상 그 마음을 함께 하고 그 항상 얘기를 많이 나누는 과정을 통해서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저는 교내 활동이나 사내 활동 이런 활동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더 많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이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육 시그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네 육 시그마란 관리자가 시그마라는 값을 설정함으로써 관리 통계선을 만드는 겁니다. 이때 관리 통계선이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불량품이나 에러율 그리고 잘못된 제작된 잘못되게 제작된 제품들을 검수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있습니다. 자동차에는 다양한 부품이 들어가지요. 이 부품들이 검수가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 프로 확률로 완제품이 만들어질 수는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육 시그마를 시그마 값을 설정합니다. 그렇게 되면은 관리 통계선이 나오겠죠. 그 관리 통계선의 상향선과 하향선을 벗어나는 범위는 불량품이라고 판단됩니다. 때문에 이렇게 판단돼서 낙오가 된 불량품들은 다시 재검수를 통해서 회복할 수 있다 라면 재판매가 되는 것이고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고객에게 닿기 전에 그 모든 것들은 제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관리 통계선 즉 육 시그마 기법을 이용해서 에러율과 불량품을 잡아내는 작 작업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고 이를 통해서 다른 육 시그마나 그리고 다른 기법들을 이용해 고객에게 더 자 잘못된 제품이 가지 않도록 저희는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희는 그 관리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도 생각합니다. 관리자는 이 모든 것들을 알고 이 모든 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때문에 그들의 역량 그런 역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직무 지식이나 역량 같은 경우에는 적성이나 흥미 즉 더 노력하면 얻어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태도 같은 경우에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지만 이 모든 것이 배려함이나 이해함 그리고 그들에 대한 존중과 함께 하고 있다 라는 협 협동 또한 그런 조화로움이 없다면 그 어떤 일이든 저는 정의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혼자 일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항상 협동해야 하고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일을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직무 지식을 아무리 많이 배웠든 역량이 아무리 좋든 이 태도가 문제가 생긴다면 저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잃 잃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빨 빠진 호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언컨대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기업에 취업을 하게 된다면 저는 함께 하게 된다면 이 태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이 태도에 대해서 중요성을 항상 말을 하며 이 태도에 대해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대해야 할지에 대한 저는 고민을 되게 많이 해 볼 것 같습니다. 또한 저와 함께하는 팀원분들에게 이러한 태도에 대한 중요성을 더 깊게 얘기를 드릴 것 같고 시간이 된다면 이것에 대해서 같이 고민해 보고 같이 나눌 수 있는 기회 또한 기획해서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때문에 저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비투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할까요 특히 기업 대 기업 간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요소가 중요한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말씀해 주시죠 [/INST] 네 비투비 시장을 볼략 공략하는 데도 다양한 전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비투씨 기업과 고객이 다이렉트로 다이렉트로 거래하는 비투씨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비투비는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선호하는 시장은 아니지만 저는 여전히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시장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일이든 중간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돈뿐만 아니라 어떻게 이 제품에 대해서 더 홍보를 잘 할 수 있고 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을 더 잘 할 수 있는지 그 모든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이 비투비 시장을 공략할 때 역량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아우르고 알 수 있는 그 시각과 그 모든 것들을 다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나무보다는 숲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비투비 시장을 전략할 정 전략 공략할 때 그들에게 맞는 그리고 그들에게 더 아우를 수 있는 관리자의 시점 그리고 그 위에서 그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그 그 마음가짐이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가장 효과적으로 전략을 펼치기 위해 더 많은 깊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고민을 통해 저는 더 발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시에 산사태로 삼십 분 동안 정차되었습니다 이 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떤 식으로 조치를 하실 건가요 [/INST] 네 질문을 한 번 더 읽어봐도 될까요. 기차가 운행 시 산사태로 삼십 분 간 정차되었습니다. 이때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어 깊게 고민을 해 보지 않았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는 상황입니다. 산사태로 자연재해로 인해서 삼십 분 동안 정차가 되었다면 굉장히 슬프고 무서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약에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마냥 당황스러워하고 무서워하고 피할 것이 아니라 저는 현실에 직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들은 관리자인 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스타이밍일 것 같습니다. 이에 저는 평소에도 많은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러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할 건지에 대해서 많은 고민과 많은 시간들을 할애할 것 같습니다. 그 모든 것들이 훈련되고 그 사전에 고민하던 그 시간들이 현실로 돌아왔을 때 그 실전으로 왔을 때 저는 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때문에 기차가 만약에 운행하다가 산사태로 삼십 분간 정차가 되었다면 저는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그 현실에서 어떻게 빠르게 회복을 하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정말 솔직한 상황으로 관리자의 역할에서 그 타고 있는 승객들에게 말을 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고 어떻게 해야만 함께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만 사람들이 덜 당황할지에 대한 고민을 선행해서 해왔기 때문에 저는 삼십 분간 정차가 돼 있어도 솔직한 마음과 그리고 관리자의 역할에서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편이십니까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식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겠죠. 저는 그럴 때마다 유동적인 계획을 세웁니다. 저는 고정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떠한 계획이든 완벽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획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어떤 것 어떠한 일이나 어떤 사건 그리고 어떤 것을 하기 위해서는 방향성이 필요합니다. 그 방향성을 설정하고 다양한 길을 통해 그 방향성 즉 목적에 도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래 한 가지 고정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대해서 꼭 이루어야 하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러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과 제 자신을 피곤해 피곤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저는 그 방법을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되 고정적으로 해야 되는 것들을 설 설정하되 그 안에서의 과정 속에서는 유동적인 과정을 통해 저는 그 목적지에 도달할려고 노력합니다. 때문에 저는 만약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긴다면 오히려 더 유동적인 계획을 세워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것 같습니다. 이에 저는 만약 이런 계획이 하루 동안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자책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기보다는 어떻게 해서 내가 이것을 하게 되었을까 나의 문제점이 무엇일까 내가 작은 점이 무엇일까 에 대한 자아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매일매일 가질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시간 관리법이 저는 이 회사에 만약에 함께 하게 된다면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확신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십 년 후 모습은 어떻게 바뀔 것으로 예상이 되십니까 [/INST] 네 현재에는 기업에서 교육 훈련을 진행합니다. 약간은 세뇌 교육 같지요. 똑같은 말을 하며 그것에 대한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저는 이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못됐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이 교육 훈련이 아닌 말 그대로 개인적인 감정이나 개인적인 경험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서 이 모든 것들이 말씀 되고 주입이 되고 있다면 그보다도 더 큰 무서움이나 그보다도 더 큰 참담함 비참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의 다음 세대 저희보다 어린 세대들은 이 모든 것들을 알지 못합니다. 그저 스펀지 같은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이들은 다 그것을 듣는 대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한 가지 과목만 바라보고 한다면 그것은 저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너무 리스크가 큽니다. 때문에 저는 기업 교육 훈련이 지금처럼 아는 분의 소개 이런 식의 교육 훈련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진심으로 십 년 뒤에는 그 교육 훈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 교육을 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교육 훈련에 대한 멘토 즉 선생님이 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때문에 저는 진행하고 있는 기업 훈련 예를 들어 카카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들 혹은 제 업체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십 년 뒤에는 무조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최선을 다하며 그 상황에 더 놓을 수 없는 삶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이 현재 가지고 계시는 위치보다도 훨씬 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하신 적이 있으시다고 한다면 본인의 그와 같은 경험에 대해서 저희에게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INST] 네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적이 있다 면 일단 인간관계 그러니까 사회생활에서 그러한 사회 보통 생활을 하면서의 저는 그렇게 남들을 이끌거나 그러한 스타일이 전혀 아닌데 학생회의 국장으로서의 경험이 제가 그러한 평소 생활하는 사회생활보다 어려운 목표를 한 것이고 그리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달성하였기 때문에 네 그런 학생의 그런 홍보 국장 자리가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러한 목표를 달성을 하는 데까지는 일단 당시에 지원자가 여러 명 있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 적절한 지원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한 목표를 달성을 하기는 쉬었지만 그걸 성공적으로 이끔에 있어서 여러 그런 느낌 그러한 여러 생각을 갖게 해 준 일이었습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해 보셨던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일단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가장 좋다 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대외 활동을 하면서 그리고 그냥 그저 그런 대외 활동에 그런 활동의 목적이 아닌 대외 활동이 아니고 사람을 만나는 목적의 대외 활동을 하는 것이 또 다른 방법이겠고 그리고 지금 저희 세대에 그러니까 저 같은 대학생이 대외 활동을 하면서 주로 만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다회성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이 십 대 대 학생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봉사 활동 또한 다른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봉사 활동 외의 알바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봉사 활동과 알바를 하면은 저희가 그동안은 그렇게 면 대 면으로 대하지 못하는 중장년층과 그리고 노년층들을 더 자주 대하는 빈도가 많아져서 그래서 그들의 그런 사고방식이나 아니면 대화 방식 소통 방식에서 익숙해질 수 있다 라는 그러한 장점이 있겠습니다. </s>
<s>[INST] 지금 본인이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당장 뭘 할 건가요 혹시 이 면접은 끝까지 계속 보실 생각인가요 [/INST] 네 만약에 지금 제가 내일 죽는다 는 것을 알게 되어도 저는 일단 제 기본적인 그러한 사고 방식이 제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기 위해서 산다 고 생각을 하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네 저는 지금 면접 이 회사에 붙기 위해서 면접을 쭉 진행을 하였고 그리고 네 면접이 면접을 준비하면서 목표였기 때문에 그래서 이 면접을 끝까지 계속 볼 것입니다. 면접관 분들에게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네 제 마지막이라고 생각을 하니까 조금 더 열심히 면접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면접 문제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고 네 내일 죽는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끝까지 이것을 계속하고 있는 지원자였습니다. 이상으로 답변 마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 간접적인 방법을 아시는 만큼 모두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INST]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직접적인 방법으로는 일단 상품을 팔아서 만드는 그러한 방법이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핸드폰을 판다고 했을 때 이 핸드폰을 핸드폰을 직접적으로 파는 기업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핸드폰에 들어가는 부품들을 직접적으로 파는 기업들이 있겠습니다. 네 이렇게 물건을 직접적으로 팔 수 있고 그리고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회사의 주식을 팔 파는 것입니다. 이러한 회사 주식을 파는 것을 통해서 회사의 그러한 성장에 대해서 주주들이 이 회사의 성장을 스스로 판단을 하여서 회사에 투자를 하는 그러한 방법이 있습니다. 일을 하기 위해서 일단 직접적으로는 회사가 물건을 잘 만들어야겠고 이어집니다마는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주주들에게 입증을 해야겠습니다. </s>
<s>[INST] 일을 하게 되면 중국으로 출장을 갈 일이 조금 생길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중국 출장도 문제없이 진행하실 수 있을까요 [/INST] 네 저는 중국어를 그리 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중국어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은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는 중국어를 잘 배울 자신이 있고 그리고 중국 문화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네 중국에 출장을 갈 일이 생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 코스매틱 회사가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면서 저희 회사에 그러한 기본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회사와 같이 성장을 하고 싶고 그리고 회사 성장에 저 또한 기여를 하고 싶기 때문에 중국 출장을 가는 것을 희망합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를 살짝 배워서 에이치티씨 오 급까지 딴 상황이고 네 그리고 중국 음식 또한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출장을 희망하는 바입니다. </s>
<s>[INST]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그래도 괜찮으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저도 저희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이 많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이러한 마케팅 분야에 일을 하면서 외근을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리고 외근을 다니게 되면은 다른 사람이 잔업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네 만약에 외근을 나가게 되면은 그 당시의 일이 힘들겠지만 그 외근에 간 사람의 공백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네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의 잔업을 하기 위해서 야근을 하는 것 또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저는 그리고 제가 납득 가능한 일에서는 힘들어도 수긍을 하고 일을 하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네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져도 괜찮습니다. 회사가 바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분 본인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저희에게 어필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제가 가진 차별성과 장점은 일단 대세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일단 계획을 세우는 것을 좋아하였고 그리고 그 계획을 그러니까 그러한 제가 짜도 무언가를 검증받는 것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일단 여러 창작물들을 만들면서 조회수로서 검증을 받는 일들이 그간 있었고 네 그러면서도 이것이 안 될 때든 잘 될 때든 그것이 왜 그런지 그리고 제가 타겟팅 하고 있는 그런 특정 계층에 좋아하는 점을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을 하려고 여러 시간 동안 노력을 하였고 그리고 성과 또한 어느 정도 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네 그래서 저는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다른 그런 제가 타겟팅하는 사람들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는 능력이 높다 고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역사 속에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시고 지원자님이 그 임무를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세종 대왕입니다. 일단 세종 대왕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에는 당연히 그의 그러한 뛰어난 머리와 그리고 왕으로서 당연한 것이 있지만 백성들을 생각하는 그러한 점들을 높이 사는 그러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일단 조선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신 상관없이 인재를 중용했고 그리고 그 인재를 알아보는 능력이 있다는 것에 그것만으로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을 세종 대왕으로 꼽고 싶습니다. 지금의 저 또한 그러한 약간 그 사람의 입고 있는 옷 그리고 그 사람이 풍기는 분위기에 따라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있는데 네 그렇지 않고 그 사람이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어떠한 말을 하는지 그리고 그 사람이 성과에 따라서 판단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리더가 돼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s>
<s>[INST] 다른 계열사도 많이 있습니다만 지금 이와 같은 계열사에 지원해 주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 계열사에 지원하신 이유를 저희는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INST] 네 당사에 많은 계열사가 있지만 제가 이제까지 목표로 하고 준비를 한 것이 지금 이 분야 뿐이기 때문에 네 이 계열사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또한 관련하여서 많은 회사가 있지만 그 회사들 가운데 특별히 이곳에 지원한 이유는 이 회사가 모토로 하는 것이 사회 공헌이 매우 큰 부분을 차지하였는데 이러한 것이 저의 신념과도 같은 길을 같이 하기 때문입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오랫동안 함께 할 회사라고 생각을 하였고 특별한 일이 없어도 이 회사에 그렇게 제가 도움이 되고 있다 는 것만으로도 기쁠 그러한 회사라고 생각을 하여서 이 회사의 선택을 하고 그리고 이 분야에 대해서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그리고 그 실력 또한 나름 검증 받았다 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자신 있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면접자님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과거에 저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두 달간 임시 계약직으로 근무했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당시 어려웠었던 부분은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디자인팀과 기획팀과 함께 근무할 때 저는 서로 소통하는 용어도 다르고 또 문제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들도 달라서 의견들을 합치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 역할은 중간에서 의견이 합치가 되면 그 자료들을 적어내는 역할이었는데요. 의견이 잘 합치가 되지 않아서 중간 다리로서 역할을 하는 게 참 힘들고 버거웠었습니다. 그렇지만 서로 식사를 하면서 잘 조율해 나갔고 임무를 잘 완수했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디엔가 하나에 푹 빠져서 몰두를 해 본 경험이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그것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INST] 영어 공부에 굉장히 몰두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팝송 붐이 있었는데요. 저 역시도 미국의 한 팝 스타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처음에는 팝송을 따라 부르는 것부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수의 노래들을 들으면서 어떤 가사 내용인지 궁금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제가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어서 나중에는 삼 년간 매일 아침마다 영어 공부를 하게 될 정도로 굉장히 몰두해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개발했던 그런 영어 능력을 기반으로 지금도 비즈니스 영어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잘 할 수 있다 라고 자신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리고 왜 그 일을 하면서 휴식을 취하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평소에 노래를 들으면서 스트레스들을 해소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신나는 노래들을 들으면 스트레스들이 해소된다 라고 말하지만 저는 정말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그럴 때 침착한 클래식들을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라고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업무에서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할 때에는 저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노래들을 들으면서 힐링을 하곤 합니다. 그렇게 십 분에서 십 오 분 정도만 조금 쉬어도 저는 기력과 에너지가 굉장히 쌓인다 라고 느끼는 편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면서 했던 경험 가운데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경험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봉사 활동 동아리에 부회장으로 사 년 동안 활동을 했었는데요. 사실 처음에는 특별한 이유 없이 봉사 활동 동아리에 들어가게 됐었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주변 사람들의 천거를 받아서 제가 부회장이 되게 되었고 굉장히 사명감을 가지고 동아리 부원들을 이끌기 시작했었습니다. 봉사 활동을 신청하는 방법도 처음에는 잘 몰라서 굉장히 헤맸었는데요. 나중에는 우리 동아리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동아리를 부흥하기 위해서 서울 시내 유명 기업들에게 협조를 구했고 나중에는 기업의 지원을 받아서 동아리 행사들도 진행을 하고 또 봉사 활동 활동들의 좋은 기회들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께서는 지금부터 삼 년 뒤까지 삼 년 내에 주요 성장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십니까 만약에 그러한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서 꼭 근무를 해보고 싶다 라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평소에 글로벌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사 동향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요. 그 관심을 단순히 뉴스나 인터넷 자료로 보는 데 그치기에는 제 호기심이 사실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직무에 배정받게 된다 라면은 이 직무에서 제 역량을 보여주어서 삼 년 후에는 해외 지사로 꼭 발령을 받고 싶습니다. 제가 듣기로 해외 지사에 나가게 되면은 이 년 정도 주재한다 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그 기간 동안 잘 근무할 수 있도록 제 영어 능력들들을 충분히 계속해서 공부 중에 있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의향이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도중 팀원과 불화가 생기게 된다면 어떻게 해결하실지 본인의 해결 방법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INST] 불화가 생긴다면은 저는 그 갈등들을 해결하고 넘어가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트러블을 일으키는 걸 싫어하는데요. 저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도 굉장히 큰 용기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팀원과 불화가 생긴다 라고 할지라도 꼭 적절한 피드백을 해서 업무에 도움이 되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도 그런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이 덜 상하도록 저는 업무 외 시간에 좀 인간적으로 다른 팀원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s>
<s>[INST] 업무를 하다 보면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면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실 수 있겠습니까 [/INST]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은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닥칠 때도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개인의 생활보다는 업무가 항상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그 날이 약속이 있는 날이라고 할지라도 업무를 위해서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다만 업무라는 것이 항상 바쁜 게 아니고 덜 바쁠 시기에는 개인적으로는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일과 삶 사이에 밸런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닥친다 고 할지라도 저는 신속하고 빠르게 잘 응대할 준비들이 되어 있습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때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또한 그 일을 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 건지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시간이 있을 때에는 저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직장인의 주요한 역량 중의 하나가 업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만의 스트레스들을 해소하는 방법은 운동이기 때문에 저는 평소에 테니스나 스쿼시들을 통해서 스스로 체력도 기르고 스트레스들을 풀려고 하는 편입니다. 또한 혼자 하는 운동보다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해야 하는 그런 운동들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저에게 운동을 하는 시간은 새로운 인간관계들을 구축하는 시간이어서 굉장히 귀중한 그런 경험이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해당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을 하실 건가요 [/INST] 저는 현재 제가 지원한 이 직무가 제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커리어의 연장선이기도 하고 또 제 직업적인 가치관들과 굉장히 유사한 측면들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론 첫 번째 발령지가 다른 부서라면은 좀 아쉽긴 하겠지만 다시 한 번 이 부서로 재도전 해볼 것 같습니다. 제가 현직자 분께 들은 바로는 이 기업은 순환 근무가 굉장히 잘 되는 기업이라고 리뷰를 들었는데요. 그런 것처럼 제가 가진 역량을 다른 부서에서도 활용해 보고 또 인정받아서 여러 가지 부서에서 한 번 근무할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 쟁취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은 디스플레이 산업과 타 산업 간의 융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아이디어가 있다면 제시해 주시고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디스플레이 산업과 인문학 산업을 융합하는 것에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그 안에 스토리가 담겨 있어야 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그 브랜드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아이폰이라는 아이티 기기가 아이폰만의 감성을 판매하듯이 그런 산업간의 융합에 대해서 우리가 좀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세요 [/INST] 네 저는 어떠한 업무 스타일에도 잘 맞추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물 같은 사람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떠한 상황이든 인물이든 개의치 않고 제 자신을 잘 컨트롤 해서 빨리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 장점이라면 장점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해왔던 업무 스타일은 개인적인 과제가 많았었는데 협업이 많은 업무 스타일이라고 해도 저는 팀원들이나 타 부서와도 잘 맞추어서 일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저는 어떤 스타일이라도 그 스타일에 맞게 제 자신을 맞추어 나갈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원자님 본인의 성격상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각각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서 말씀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INST]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배려심이 너무 깊다 는 것입니다. 배려심이 깊은 것을 보통 사람들은 오지랖이 넓거나 나댄다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남들을 돕고 사시는 모습을 보며 자랐기 때문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쓰는 것에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를 잘 아는 지인들은 저를 배려심이 깊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평가하지만 저를 모르는 사람은 제가 너무 오지랖이 넓고 너무 나댄다고 평가합니다. 저는 이러한 평가를 듣지 않기 위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다른 사람을 돕고 더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맡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지원 당시에 직무 변경이 있을 수 있다 는 사항을 미리 안내 받았다면 저는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거나 직무에 필요한 다른 공부들을 통해서 미리 대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직무 변경에 대한 아무런 정보나 안내 사항이 없는 상태라면 직무 변경 공지를 일방적으로 전달받은 경우 제가 변경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지 팀 내에서 조력자나 회사 차원에서 보상이 있을 수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 보편적인 기준에서 타당하다 여겨지면 변경된 직무를 잘 수행해 나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고 여겨진다면 저는 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왜 그런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저는 주로 눈을 감고 노래를 들으며 휴식을 취합니다. 저는 노래를 들을 때 가사에 집중해서 듣는 편인데 주로 쉼을 얻거나 용기를 북돋아주는 가사의 노래들을 듣습니다. 눈을 감고 그 노래를 듣고 있으면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제 마음을 이해하고 저만을 위해서 노래해 준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때 가사가 주는 분위기나 느낌을 통해 때로는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때로는 위로도 받고 때로는 힘을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휴식을 할 때 꼭 눈을 감고 노래를 듣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겠어요 [/INST] 휴식을 취할 때 저는 주로 독서를 합니다. 독서를 하는 이유는 책을 읽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예전에는 업무 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었는데요. 최근에는 흥미 위주의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다. 업무 중에 제가 필요한 지식을 쌓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휴식 시간에 그런 책들을 읽다 보면 읽고 난 후에도 휴식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소설책으로 바꿔 보았는데 그 책을 읽는 것이 훨씬 더 피로감이 적고 쉬었다 는 생각도 들어서 지금은 소설책을 읽는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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