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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지 알고 싶은데요 지원자님이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로 산에 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산행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잡념이 생기는 것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산을 오를 때 숨도 가쁘고 힘이 들지만 올라가는 중에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제가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된 이유들을 생각해보고 그런 요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입사 후에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수 있습니까 [/INST] 제가 원래 원했던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면 저는 우선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다른 부서에 배치되더라도 그 업무를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행복한 일인데요. 제가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업무를 잘 익힌다 면 원래 제가 하고자 했던 직무에서도 많은 경험을 쌓아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되더라도 열심히 일을 배워 원래 하고자 했던 직무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던 중에 제가 선택했던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 고 생각이 들더라도 저는 우선 그 직무를 일정 기간 동안은 유지해야 한다 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시작할 때 이것이 적성에 잘 맞는다 고 판단했더라도 진행하다 보면 잘 모르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업무에 서툴러서 나와 맞지 않는다 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이런 과정은 경험을 쌓으면서 바뀔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또 그 일을 하기 위해 제가 관련 능력도 갖추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적성에 안 맞는다 고 판단됐을 때 멈추기보다는 일단은 어느 기간 동안 진행을 해보고 그때 가서 맞지 않는다 고 생각이 될 때 바꿔도 무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있다면 무엇을 공부하고 계시고 지금까지 어떤 것을 배웠는지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언어 관련 분야입니다. 주로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이것을 공부하게 된 이유는 제가 업무를 하는 중에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이런 언어에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지금 공부를 해두는 것이 업무를 진행할 때 도움이 된다 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제 업무 능력이 미흡하다 고 평가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s>
<s>[INST] 현재 스터디를 따로 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있고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지금 저는 스터디를 따로 하고 있는데요. 언어 관련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와 일본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저는 이 부분에 익숙하지가 않고 말을 편안하게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이것에 관련이 있는 아니면 관심 있는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갖고 공부를 하다 보니 조금은 자신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언어 관련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하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진출하는 것이 좋을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한다 면 저는 덴마크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해외에 진출해서 기업을 하려고 보면 여러 가지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야 하는데요. 덴마크는 국제공항 항만 그리고 도로나 철도가 매우 잘 되어 있어서 물류의 이동이 용이합니다. 또한 노동 환경도 유연하기 때문에 노동 시장 자체에 큰 무리가 없다 고 생각하고요. 유럽의 중심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업무상 진출을 하게 될 경우에도 용이한 지리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해외 무대로 만약 진출을 한다 면 덴마크로 진출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그 근거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교번 근무를 했었기 때문인데요. 저는 낮 시간에 업무를 볼 일이 종종 생깁니다. 만약 교번 근무가 아니라면 월차나 반차를 쓰고 업무를 처리해야 할 텐데요. 교번 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러한 시간 활용이 좋다 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제 특성상 교번 근무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이 일을 즐겁게 할 수도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해당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하실 의향이 있나요 [/INST] 만약 제가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가 된다 면 그렇더라도 저는 우선 다른 부서에서 일을 시작하겠습니다. 직장에 취업하는 것이 정말 하늘의 별 따기인데요. 일을 할 수 있다 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부서에서 일을 차근차근 배운 후에 제가 원했던 직무에 다시 도전해 본다면 제 경험이 많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원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우선은 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다른 직무도 서로 할 수 있게끔 도전해 보는 방향을 선택하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자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 본인이 그리고 있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노년의 모습은 경제적인 자유를 갖는 노년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것은 시간 활용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일 텐데요. 저는 젊은 시절에 노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이가 들면 한적한 시골에 전원 주택을 짓고 그곳에서 취미 생활도 하고 여행도 다니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말씀하실 것 같으십니까 [/INST] 만약 주변에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 면 우선 저는 그 동료의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남아 있을 때 유리함을 강조해서 그 동료가 이직을 하지 않게끔 설득해 볼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이직을 하게 될 경우 남아있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받아서 적응시키느라 많이 고생을 할 것인데요. 그런 과정은 정말 힘이 듭니다. 어찌 보면 이기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존의 직원이 함께 남아서 근무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업무 효율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가 있다면 우선은 함께 일해 보지 않겠냐고 설득하겠습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시는 편인가요 어떤 검색을 주로 하시는지 왜 그것을 검색하시는지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평소에 검색을 자주 하는 편인데요. 주로 쿠팡이나 위메프에서 검색을 합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중에는 마트에 가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요. 그래서 위메프나 쿠팡 앱을 통해서 식료품이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옷가지 등을 구매합니다. 이렇게 쿠팡이나 위메프 같은 앱을 자주 검색하는 이유 중에 또 다른 것은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핫딜이나 이런 것들이 뜨는지 확인하고 음 그래서 검색을 자주 합니다. </s>
<s>[INST] 만약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것을 공부해 보고 싶으신지 그것을 공부해 보고 싶은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 면 저는 언어 관련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업무 진행상 필요한 부분인데요. 업무에서 영어나 일본어를 쓸 일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어학 스터디를 만들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영어나 일본어로 대화하고 그런 능력을 유지시키거나 발전시키기 위해 스터디를 만들고 싶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되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이 있으시다면 그것을 한 가지만 골라서 답변해 주실 수 있으신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직업은 쓰레기 공공 장소에 쓰레기를 처리해 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쓰레기 업체들이 파업을 했는데 어 일 주일 동안 거리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않아서 거리에서 거리의 모든 곳이 쓰레기로 가득 찼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이 미적인 부분 그리고 이 동네 사람들이 그 거주하는 면에서 매우 불편하고 어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보이지는 않지만 새벽에 그리고 밤 늦게 쓰레기를 수거해 주시는 분들의 어 노고가 없었더라면 우리 사회는 어 평소에 우리가 충분히 누릴 수 있는 그런 행복하고 깨끗한 거리들을 누릴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파업을 통해서 사람들이 이 사람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좀 더 깨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 이 직업이 어 우리 사회에 있어서 너무너무 당연하고 중요한 것 만큼 이 분들이 정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보수와 그런 복지를 제공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음 이번 기회에 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의 소중함과 어 수고를 수고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이유도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우선 저의 장점은 부지런하고 계획적이라는 것인데요. 저는 음 매일매일 그 전날 그 다음날을 구체적으로 계획하는 편이고 계획에 따라서 좀 실천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하루하루를 좀 더 보람차게 지낼 수 있고 어 하루하루 좀 더 열심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매우 부지런하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 더 알차고 보람 있게 쓰는 편입니다. 어 이런 것들은 오랜 습관으로 갖춰진 것들이기 때문에 음 누구나 갖고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만 가지고 있는 그런 매우 귀한 회사에 또 큰 도움이 될 그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음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려고 하다 보니 성격이 좀 급하고 이런 급한 성격 때문에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인데요. 음 조급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말할 때도 좀 천천히 얘기를 하고 그리고 충분한 생각을 가진 후에 말과 행동을 하는 그런 습관을 좀 의식적으로 어 가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 급한 성격과 음 조금의 고집 있는 성격만 고친다면 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매우 필요한 소중한 그런 인재가 바로 저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어떠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와 같은 상황을 혼자 해결하는 편이신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어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최대한 많이 구하는 편입니다. 음 어떤 문제에 있어서 그 문제가 제가 아무리 자주 겪어본 것이라고 하더라도 음 주변의 여러 여러 경험을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의 그런 인사이트와 인풋이 없다면 어 최선의 선택을 대응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음 물론 사람들이 답정너라는 말을 쉽게 하곤 하지만 여러 사람들의 의견과 견해를 많이 들어보고 이걸 참고함으로써 좀 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은 뭐 가족이나 친구의 관계에 있어서 문제가 생겼을 때나 아니면 회사에서 사고를 쳤을 때 뭐 이런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음 혼자 수습하려고 하기보다는 조금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음 주변에 뭐 아무나한테 가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는 건 아니구요. 어 주변에 좀 도움이 될 만한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사람들한테 가서 어 상황을 설명하고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게 과연 좋을지 충분히 상담을 하고 그 다음에 이제 여러 가지 경우의 수와 그에 대한 그런 행동과 선택에 대한 결과를 생각해 본 다음에 충분히 숙고한 다음에 결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음 이런 식으로 좀 더 현명한 결정을 하면 더 도움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훈련에 십 년 후에 모습은 어떻게 많은 발전을 이룰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INST] 음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의 십년 후 모습은 지금도 많이 바뀌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이제 요즘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그 젠지 세대와 그리고 음 이천 이십 일 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의 그런 사고방식과 문화가 어 현재 직 현직자 분들과 매우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런 음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 사람들이 회사에 들어오고 또 기존에서 근무하시던 분들과 이 새로운 분들이 같이 일을 하고 협력하고 같이 생활을 하려면은 음 예전에 그런 보수적인 고지식한 교육 훈련으로는 회사가 성장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회사를 운영하는 그런 임직원 분들도 이런 사실을 뭐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모른다면 이 회사에 이런 어 성 성적으로 음 빠른 시간 내에 어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이 기업 교육 훈련의 중요성을 좀 더 깨닫고 이러한 다양한 세대와 다양한 사고 방식의 사람들을 융합하기 위해 어 좀 음 맞춤된 그런 기업 교육 훈련을 생각하는 데 좀 더 많은 시간과 어 노력을 투자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기업 교육 훈련은 어 이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그런 가치관과 문화 배경에 맞춰서 계속해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이외에 자신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으십니까 만약 있으시다면 전공과 관련하여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INST] 어 저희가 제가 대학교 때 전공한 거에 수준급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거는 제 외 제 이 외국어 실력 프랑스어 실력과 스페인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물론 프랑스어는 고등학교 때 이제 그 공부를 하면서 조금 더 제대로 배우고자 좀 더 전문적인 어 프로 어 조금 더 플루언트한 스티커가 되고자 스스로 시간을 좀 더 투자한 것도 있긴 하지만 어 성인이 되면서 이 제 이 외국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높아지면서 좀 더 자발적으로 외국어 공부를 한 것 같습니다. 음 어떤 언어이든지 간에 외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그 외국어를 충 조금 어 수월하게 원어민처럼 편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 되면 어떤 일을 하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일을 구하는 데도 많이 도움이 되고 근무할 수 있는 그런 나라에 있어서 좀 더 제한이 적어지고 또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그런 많은 기회들이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페인어와 프랑스어를 어 프랑스어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했고요. 이로 인해서 지금은 현재 그 각각의 언어의 자격증을 어 원어민 수준의 자격증 씨원의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이고 또 앞으로도 다른 언어에 있어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또 음 멀티링궐이 되기 위한 그런 노력을 많이 할 예정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공동체의 가치에 입각해서 무형 문화유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적용되는 사회적 관념들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공동체의 가치 그까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사람들의 그 사람들의 무형 문화유산에 관한 인식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 한국인들의 경우에는 보통 본인의 삶에 큰 게 크게 관련되지 않은 것들에 있어서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 그런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뭐 무형문화유산이나 유형 문화유산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평소에는 이런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모르고 있다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러한 것들이 손실된다거나 아니면 훼손된다거나 아니면 이러한 것들에 이제 가치가 어떤 어 공식적인 기관에서 입증이 된다거나 하는 그런 큰 어 일이 아니고서 아는 평소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우리가 이제 조금 더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이런 유산들을 보호하는 데 있어서 좀 더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유산의 보호에 있어서 조금 더 음 음 스스로 책임을 갖고 또 관심을 갖는 그런 어 자세 그리고 마인드셋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음 무형 문화유산의 경우에는 유형 문화유산보다 이제 좀 임팩트가 덜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의식을 개선하는 데 조금 더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직접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일단 상대방에 대한 어 진심어린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예를 들면 처음 만난 사람이랑 대화를 할 때에는 그 사람의 관심사나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을 의식적으로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또 그거에 대한 얘기를 꺼냄으로써 그 사람한테 난 너한테 관심이 있고 너랑 친해지고 싶다 어 나는 어 억지로 너한테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어떤 목적을 갖고 다가가는 것이 아니고 너랑 진짜로 진정성이 있는 그런 관계를 형성하고 싶다 라는 그런 에티튜드를 보여주는 게 중요한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은 미팅에 가서 처음 만난 사람한테 뭐 헤어 스타일이 되게 이쁘다더니 아니면은 뭐 머리에 뽕이 잘 들어갔다더니 뭐 이런 말을 하면서 친해져도 되고 아니면 뭐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예를 들면은 음 음 뭐 커피나 차를 마시는 거를 보고 어 커피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본다거나 아니면 뭐 어떤 차를 최근에 어디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이런 식으로 서로 추천을 해 준다거나 좋아하는 것 그리고 좋은 정보를 교환하는 공유하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좀 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가고 그 사람이 나에 대한 그런 장벽을 조금 더 음 없앨 수 있게 그런 걸 유도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어 관심이 없다거나 그 사람이 좀 맘에 안 든다고 하더라도 조금 솔직히 말하면 좀 가식을 가지고 가식적으로 그 사람한테 접근을 하고 진심을 좀 보여주는 아이러니하지만 그런 태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이 직무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본인이 왜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일단 이 브랜드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이유는 어 전 제가 전공한 식품 경제를 전공했는데 그 식품 경제에서 이제 주류 쪽에 관심이 많아 가지고 주류 회사에서 마케팅 경험을 인턴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런데 그 경험을 통해서 이제 다양한 부서와 일을 해보고 또 다양한 에이전시들과 교류하는 어 과정에서 이제 브랜드 마케터에 그 진 직업이 직무가 얼마나 저랑 잘 맞고 또 얼마나 재미있고 합 어 잠재력이 있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뭐 소주나 맥주를 제외한 그런 프리미엄 스피릿 같은 그런 주류에 있어서는 제품의 이미지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브랜드 브랜드 마케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회사에서 브랜드 마케터가 갖고 있는 위치와 어 영향력도 매우 크고 또 권한이 되게 많기 때문에 다양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큰 예산을 가지고 어 진행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되게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제가 담당한 두 제품이 있었는데 그 두 제품에 있어서 제가 이제 제 젊은 시각과 경험을 활용해서 뭐 좀 재미있고 흥미로운 어 이공삼공 세대를 타겟으로 한 그런 재미있는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어 이뤄냈기 때문에 인턴으로서 로서 되게 많은 일을 해냈고 또 어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제가 이제 지원한 이 직무에 되게 매우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이 면접에서 본인이 최종적으로 탈락하게 된다면 어떤 점이 부족해서 탈락하게 되었다고 생각하실 건가요 [/INST] 제가 만약 이 면접에서 최종 탈락한다면 음 저는 제가 부족해서 탈락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보다 더 많은 경험과 능력을 능력치를 갖춘 사람들이 지원자들이 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음 음 면접에 있어서는 경험이나 아니면은 그런 능력이나 학벌이나 스펙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이밍과 운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지원했을 때 저보다 훨씬 다방면에서 뛰어난 지원자들이 있을 수도 있는 거고 아니면 제가 그중에서 가장 뛰어난 지원자가 지원자일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냥 운과 타이밍의 문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운명이 아닌가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이제 도전을 아 할 것 같습니다. 그러지 않고 만약에 문제점을 스스로한테서 찾고 어 포기를 해버린다면 좌절을 해버린다면 그거는 인생에 있어서 앞으로의 수많은 고난과 도전을 그 도전에 맞설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그런 나약한 자세라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뭐 탈락을 하면 뭐 저는 최선을 다 했으니까 거기에 있어서 큰 아쉬움은 없을 것 같고 어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조금 더 고민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러한 점들을 보완해서 다음에는 꼭 합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도전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던 중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것인지 상황을 한번 가정해 보고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일을 하던 도중에 진로와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럴 수 있죠. 직무와 적성에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무를 시작했는데 육 개월밖에 안 됐는데 그게 안 맞는다고 하면은 그거는 좀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어 한 최소한 최소한 일 년에서 일 년 반 이 년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의 같은 직무를 해보고 나서야 좀 판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맞지 않는다고 해도 어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면은 싫어도 꼭 참고 해야 하겠죠. 어 제가 만약에 다른 직무를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흥미가 있다 아니면 확신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뭐 직무를 바꿀 바꾸는 게 이제 궁극적인 행복을 가져다 주는 일이겠지만 웬만하면은 좀 참고 그 직무에 있어서 음 제가 잘 할 수 있는 점들을 찾아서 그 쪽을 좀 집요하게 파고드는 그런 것도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되게 긍정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어 조금 기회를 힘도 주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그 직무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하면서 스스로를 준비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를 들면은 뭐 마케팅이 안 맞으면은 마케팅에도 이제 다양한 종류가 있으니까 그 종류별로에 관한 공부를 충분히 한 후에 아 나는 브랜드 마케팅이 안맞으니까 어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는 게 좋겠다 이런 식으로 약간의 어 진로 변경을 하는 것도 이제 꽤 나쁘지 않을 것 같구요. 어 그렇습니다. </s>
<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 공부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요즘 스페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제가 옛날에는 뭐 영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하고 프랑스어도 어느 정도 높은 레벨을 따놨기 때문에 언어에 있어서는 더 이상 관심이 없었는데 스페인어 남자 친구를 사귀게 되면서 스페인어 공부를 좀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음 보통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랑 연애를 하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정말 그렇더라고요. 어 그 사람을 만나면서 이제 뭐 영어로 평소에 대화를 많이 하긴 하지만 그 사람이 뭐 주변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랑 스페인어로 통화하는 것도 자주 듣고 같이 스페인 영화나 아니면 드라마를 보면서 스페인어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또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 기회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스페인어 문법은 그 따로 교재를 구매해서 공부를 하고 있고요. 회화는 보통 어 듀오링고라는 앱 그리고 남자 친구한테 질문을 하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서 조금 더 빠르게 배울 수 있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지금까지 배운 거는 뭐 평소에 뭐 잘 자 뭐 먹었어 어디 아파 뭐 이런 평소에 평상시에 이제 대화에서 할 법한 그런 말들 그런 문장들이랑 음 표현들을 많이 배웠고요. 또 그리고 음 뭐 다양한 뭐 악센트들이나 그런 알파벳을 사용해서 작문하는 법 뭐 이런 것도 많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스페인어 자체가 영어랑 많이 비슷하고 또 불어랑도 꽤 비슷한 점이 많아서 쫌 더 쉽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되게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협업할 때 사교성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사교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딱히 했다기보다는 평소에 그냥 태어날 때부터 쪼금 외향적인 그런 성격이 있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또 눈치가 빠른 편이라서 개개인의 사람들을 어떻게 대 대하고 다루는 게 좋은지 좀 본능적으로 알아내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예를 들면은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 때 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든지 아니면은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를 언급해서 뭐 서로 뭐 예를 들면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뭐 좋아하는 맛있는 커피나 카페를 추천해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대화를 좀 이어나가고 그 사람의 말을 잘 경청해 주고 관심이 있는 것처럼 반응해 주는 뭐 그런 능력들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도 의식적으로 노력을 해야 쫌 가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또 사교성은 협업을 할 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 그 사람의 뭐 말이나 행동이 진심으로 와닿지는 않더라도 그 사람의 친절한 행동들이 이제 관계에 아무래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 저의 사교성 때문에 음 협업이 되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교적이지 못한 사람보다는 사교성이 있는 사람들이랑 일하는 게 아무래도 좋으니까요. </s>
<s>[INST] 우리 회사는 기본적으로 비투비 시장을 많이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어 기업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 어떤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비투비 시장을 골 공략하는 데는 어 그 시장에서 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내 갖고 있는 그런 편견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가 예전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대표해서 폴란드 지사에서 근무를 했을 때 이제 제가 맡은 프로젝트 중 가장 큰 일이 어 폴란드에 있는 유명 호텔이나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등에 우리나라의 식제품 뭐 김치나 뭐 예를 들면은 어 흑마늘 홍삼 같은 그런 우리나라의 전통 식재료들을 납품하는 그리고 홍보하는 그런 프로젝트를 맡았었는데요. 이 사람들은 이런 식재료가 익숙치 않고 이에 대한 쪼금 부정적인 편견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하려고 하기 좀 꺼려 했습니다. 따라서 어 이러한 새로운 그 사람들한테 새로운 것들 이런 것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그런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뭐 예를 들면은 저희가 했던 것들은 어 무조건 이거를 이렇게 들이밀면서 너는 이거 써 이거 너무 좋아 라고 강요하다기보다는 예를 들면 한국 식재료와 폴란드 식재료를 둘 다 활용한 그런 콜라보 행사 요리 행사 쿠킹 쇼 같은 걸 진행한다든지 그런 식으로 좀 천천히 어 그 사람들의 문화와 생활에 스며들게 하는 그런 어 그런 좀 음 간접적인 음 방법이 쭘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세 가지를 골라서 각각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제가 직장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워라벨 돈 그리고 자 제 자택과의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워라벨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무리 일이 좋고 워커홀릭이고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어 직장 외 에 본인의 삶이 없으면 그것보다 쫌 어 번 아웃 하기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장 후에도 본인의 그런 취미 생활과 사교 활동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야 회사에서도 충분히 동기 부여가 되고 좋은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일이 좋아도 번 아웃이 되면은 쉽게 복귀하기 어려운 경우를 스스로 주변에서 많이 봤기 때문에 워라벨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돈인데요. 아무래도 음 본인이 추구하고자 하는 삶의 수준이 있고 또 사람마다 욕심의 정도는 다르지만 그래도 회사 일을 통해서 언들 수 있는 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그 회사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오래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이는 본인한테 본인의 이력서에 있어서 안 좋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돈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본인이 만족하는 수준의 돈. 세 번째는 지 집과의 거리인데요. 통근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경우가 많아서 집에서 가까울수록 어 회사에 가는 데 있어서 불만이 적어지지 않을까 라고 개인적인 경험에 빗대어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혹시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있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있지만 그중에 가장 어려웠던 걸 한 가지 얘기하자면 음 제가 얘기하는 내용에 대한 강한 편견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음 제가 예전에 폴란드에 한국 음식을 수출하려고 했을 때 예를 들면은 한국의 흑마늘이 건강 측면에서도 매우 좋고 요리에 있어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재료인데 한국의 흑마늘이라고 하니까 이제 폴란드에 있는 요리사들과 그리고 식품 회사들은 어 우리는 이제 트렌드가 우리나라에서 난 제품을 활용한 거고 주변 농가를 도와주는 건데 한국에서까지 우리가 왜 마늘을 수입해서 활용해야 하냐 그리고 흑마늘 이라고 해서 가격이 좀 비싸고 우리 어 국민들이 그런 즐길 수 있는 그런 요리에 활용되지 못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편견을 가지고 대화를 하니까 커뮤니케이션을 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는 직접 요리를 해서 보여준다거나 아니면 흑마늘이 활용된 과거 사례를 보여준다거나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한다거나 하는 그런 우회적인 방법으로 그 사람들을 마침내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편견과 고집은 어 오랜 시간 형성된 것이고 쉽게 변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는 가장 큰 장애물이었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대표적인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 엔진에 대해서 서로 비교를 해 주시고 각자 어떤 차이점과 장단점이 드러나는지 지원자님이 분석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이 세 가지 플랫폼은 뭐 한국에서 충분히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는 플랫폼들이지만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음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어 가장 대중적인 메이저 한 플랫폼이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활용을 해서 매우 친숙한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네이버 지식인 같은 부가 서비스들이 매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한눈에 보기 편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다음의 경우에는 어 자주 써 본 적이 없고 항상 네이버에 밀린 이 순위 같은 존재였기 때문에 저는 낯선데요. 다음의 정치적인 성향 또한 매우 강하다고 들어서 그런 편견이 있어서 좀 쓰기 꺼려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을 받는 플랫폼인데 어 일단 구글은 없는 정보가 없고 정보의 양이 가장 방대하기 때문에 제 빋 제일 많은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단점의 경우에는 네이버의 경우에는 단점이 한국 사람들한테만 너무 편리하다는 것 서비스가. 다음의 경우에는 잘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요. 구글의 경우에는 단 가장 큰 단점은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어 시간 효율적이지 않고 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많은 정보들이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스스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유용한 정보와 유용하지 않은 정보를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과 갈등이 생길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께서는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다른 사람들과 일을 하면은 뭐 개인적인 문제 아니면 의견 차이 때문에 갈등이 많이 생기지만 이럴 때 저는 최대한 그 사람과 같이 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 사람과 같이 있다 보면은 감정적으로 격해지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생각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늦추는 것밖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휴게 시간을 갖는 식으로 그 사람과 좀 떨어져서 감정을 좀 식히고 조금 더 객관적으로 어 판단 상황을 판단할 수 있게 저를 포지셔닝 하고요. 그리고 또 음 문제가 혼자서 아니면 그 갈등 및 재산과 서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는 제 삼자의 어떤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끌어들여서 어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서로에게 또 또 팀에게 가장 좋은 그런 결과가 뭔지 그 사람한테 도움과 의견을 구하고 이것을 최대한 따르는 쪽으로 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음 이러한 갈등들이 어 불가피하겠지만 이러한 갈등들이 있음으로써 조금 더 팀이 궁극적으로는 발전하고 성숙해지는 그런 계기가 되지 않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것을 공부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경제학을 공부했지만 이제 이 경제학의 개념과 어 공식들과 이런 좀 학문적인 것은 해박하지만 이외에 세계 경제나 한국 경제 관해서 이런 최근 시사나 이슈에 관해서는 조금 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근에 들어서 기사를 많이 보고 또 영상 뉴스 자료를 많이 시청하려고 합니다. 음 또 이런 신문사나 방송사가 조금 치우쳐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또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어 수업 시간에 대학교에서 배운 그런 학문적인 내용들을 적용하는 그런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음 예를 들면은 뭐 경제의 수요와 공급 체계에 대해서는 너무너무 자주 배워서 자세하게 배워서 잘 알고 있지만 이게 실제로 우리 경제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어떠한 사람들을 가장 크게 영향 영향을 어떤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런 어 점들에 있어서 좀 좀 더 프랙티컬한 그런 예시를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와 세계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가는 그런 어 사고 연습을 좀 하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저희 회사에 새로운 써비스나 제품을 제안할 것이 있나요 그것이 왜 좋은 것인지 장점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네 저는 휴대폰 어플을 활용한 주류 구매 시스템 주류 구매 플랫폼 서비스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요즘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어 집 앞에 슈퍼를 가는 것조차 귀찮아하고 또 술의 경우에는 유리병에 든 경우가 많아서 무겁기 때문에 집으로 배송받는 그런 시스템을 선호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주류 배송이 합법화된 그런 전통주들이나 막걸리들을 배달할 수 있는 그런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면 어 지금 불 이익 이 서비스에 있어서 꽤 블루 오션이기 때문에 경쟁자 없이 어 최대한 많은 어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요즘 코로나 때문에 또 외출이 쉽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혼술 홈술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 수요가 많아서 어 조 많은 고객들을 이 초반에 유치하게 되게 좋은 기회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음 이런 많은 그리고 우리나라에 만든 많은 전통주들을 전통주들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특히 이 공 삼 공 세대를 겨냥 겨냥해서 좀 특이하고 트렌디한 제품들을 많이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하는 것이 좋은 판매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음 이런 어플은 인스타그램이나 아니면은 네이버 플랫폼 같은 곳들을 통해서 광고를 내보내서 어 고객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간이 남을 땐 주로 무슨 일을 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읽습니다. 책을 읽는 이유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서 집에 책도 많이 사주고 읽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정작 제 스스로 책을 읽지 않으니까 아이들이 엄마는 왜 책을 읽지 않냐며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고 있습니다. 시간을 따로 내서 책을 읽으려고 하다 보니까 계속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댔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자투리 시간에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도 습관을 기르는 연습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책을 한 권 다 읽었고 제가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습관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틈이 날 때마다 책을 읽고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오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저는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사교성이 좋다 보니 사람들과의 사귐이 좋고 이를 진행할 때도 분위기를 좋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 따로 노력을 하는 것은 아니구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어울리는 것을 많이 즐거워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다가가거나 이야기 할 때 상대방을 조금은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만약 제가 따로 이런 사교성을 위해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는 드렸지만 저의 사교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러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지원자님은 가치 경쟁의 개념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실제 가치 경쟁에 일 예를 알고 계신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가치 경쟁이라고 하는 것은 제품의 가격과 품질로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가를 두고 경쟁하는 것입니다. 가벼운 예를 들자면 얼마 전 제가 아이에게 슬러쉬를 사주기 위해 주변으로 나갔습니다. 집 근처에는 슬러시를 파는 가게가 두 군데가 있는데요. 오백 원이 비싼데도 굳이 아이는 한 가게를 고집했습니다. 그래서 가보았더니 그 가게에서는 슬러쉬를 스탠드형 지퍼백에 담아서 팔고 있었어요. 예전에 상대 가게에 가보았을 때는 종이컵에 슬러쉬를 담아 주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지나자 오글거리고 몹시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스탠드형 지퍼팩에 담아서 파는 이 곳은 슬러쉬의 색깔이 투명하게 보이고 스탠드형 지포라는 특이한 점이 아이에게 무척 매력적이게 느껴지나 봐요. 그래서 스템 내용 지법팩으로 단 맞은 어 슬러쉬를 오백 원을 더 주고 샀는데요. 먹다 보니 담아있는 용기 자체가 비닐이어서 그렇게 우글거리지도 않고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치 경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s>
<s>[INST] 저희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 자료를 일일이 통째로 문서화 시켜야 될 일이 많은데요 이 문서화 작업이 왜 필요한 부분인지 지원자님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가 일을 한 후에 작업을 마치면 자료들을 유에스비에 보관하거나 클라우드에 저장을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때에 따라서는 서류로 문서를 보관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인터넷망인데 이 인터넷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되면 자료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문서화해서 보관해야 되는 상황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료를 해킹 당했을 때 망가지는 일이 있을 수 있어서 문서화 작업은 업무 중에 중간중간 해 놓는 것이 현명합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의 단점이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게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본인이 해 왔던 노력이 있으시다면 함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NST] 제가 가진 단점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조리 있게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할 때는 모든 말을 다 할 것 같은데도 사람들 앞에 서다 보면 굉장히 긴장되고 떨려서 아무 이야기도 생각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하는 것이 저는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단점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는 책을 많이 소리 내어 읽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봉사 활동도 하면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s>
<s>[INST] 입사 후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지원자님과 잘 맞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설명해 주세요 [/INST] 입사를 한 후에 제가 지원한 분야에서 일하다가 이것이 저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이 된다면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이 직무에서 일하기 위해 제가 준비했던 많은 과정들이 다 물거품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잘 맞지 않는다는 부분을 한 번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 일 자체가 저한테 맞지 않는 건지 아니면 일을 하는 방식이 맞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는 건지 일을 할 때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저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맞지 않는 방법으로 업무를 하다 보면 자신감을 잃거나 아니면 맞지 않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들 때 제 업무 방식을 바꿔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이 중에서 본인은 어떤 유형인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현재 팔로워형에 가깝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저는 아직 신입 사원이고 많이 배워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은 누군가를 이끌어서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선배나 상사의 업무를 열심히 따라하고 돕다 보면 저도 언젠가는 리더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자질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배우면서 잘 보조하면서 열심히 일해 보겠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생각하기에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를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직무 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 업무를 할 때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역량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직무 지식 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통해서 많이 이미들 가지고 있는 부분일 텐데요. 이것들은 업무를 하는 중에도 공부하면서 쌓을 수가 있습니다. 태도 또한 마찬가지로 배우면서 일을 할 수가 있는데요. 업무에 대한 역량 그 사람이 가진 자질이나 역량 같은 경우에는 이미 갖추어져 있는 재치나 아니면 그 사람의 가치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업무 역량이 부족할 때는 업무 지식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태도 또한 올바르게 보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역량이 충실할 때 위기 대처 능력도 나올 수 있고 그 사람의 업무 처리가 돋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업무를 진행할 때 다양한 유형의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 사람이 가진 자질은 있어 보이는데 업무를 진행할 때 결과나 방법 자체가 돋보이지 않는 동료들이 있더라구요. 만약 저와 함께 일을 하는 동료 중에 그 사람의 자질은 충분히 보이지만 잘 따라오지 못하거나 업무의 방식이 잘못돼서 결과가 좋지 않은 동료가 있다면 우선은 저는 그 동료에게 기운을 북돋는 이야기를 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는 그 동료의 장점들을 부각시키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게 다독이고 응원하겠습니다. </s>
<s>[INST] 저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될 텐데요 그렇다면 어느 지역으로 진출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이유와 함께 본인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리 회사가 해외 무대로 진출을 하게 된다면 저는 덴마크로 진출해 볼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덴마크는 기업을 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는데요. 그 예로 세계은행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기업 환경 평가에서 팔 년 연속이나 일 위를 차지한 나라입니다. 게다가 물류의 이동이 원활하게 기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요. 국제공항이나 항만 도로 철도 같은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에 다른 국가로도 물류 이동이 매우 원활합니다. 또한 노동 시장도 유연하게 선정이 되어 있어서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덴마크로 해외에 기업을 세운다면 덴마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어떤 일을 하든 간에 체력을 소모한다고 생각해서 휴식일 때에는 온전하게 몸을 쉬자 라는 의미에서 침대에 보통 누워 있습니다. 그게 아니면 집안 일을 하기도 하는데 어쨌든 휴식을 취할 때에는 몸을 많이 안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몸은 쉬고 그 상태에서 책을 읽는다던지 영화를 본다던지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 같습니다. 보통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딱히 지루하거나 그런 성향은 아니라서 저는 집에 박혀있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주로 휴식할 때에는 외출하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지원자님은 보통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나요 [/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은 대학교 시절 졸업 작품을 위해서 조별 과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 내에서 같이 회의를 하고 역할은 저희가 세분하게 나누지는 않고 파트별로 부분 부분 페이지를 나눠서 프로젝트를 했기 때문에 설명하기에는 살짝 어렵지만 메인 페이지와 상세 페이지 이런 식으로 페이지를 나눠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만든 후에는 피피티를 만들어서 주요 코드나 작성 방법 저희 프로젝트에 이유 등등을 설명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프로젝트 말고도 게임 개발이라던지 자바 코딩이라던지를 했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나요 있다면 그것을 왜 이루고 싶어하는지 그 이유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는 세계 다양한 곳을 여행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행을 항상 같이 하는 친구가 한 명 있는데 그 친구와는 여행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굉장히 잘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 친구와 함께 혹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저희 나라에도 좋은 곳이 많지만 여행의 묘미는 새로운 곳에 가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쩌 어찌됐던 저희 나라의 경우에는 저희의 문화가 바탕으로 되어 있어서 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해외의 곳곳을 돌아다녀 보는 게 인생의 목표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라 쉽지 않겠지만 차차 풀리고 여행이 활성화된다면 돈을 조금씩 모아서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의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가 있으신가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하다고 느끼고 따로 공부하는 분야는 원래 자바 쪽을 공부했었는데 현재는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어 전공이 컴퓨터 공학인데 그 분야를 살릴까 하다가 저의 아집인 것 같아서 포기를 하고 영상 편집 쪽으로 나가보고자 그쪽 공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공을 버리는 게 아깝기는 하지만 왜 개발자를 한다고 해서 제가 좋아하는 코딩을 주로 하는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기 때문에 코딩과 마찬가지로 흥미가 있는 영상 편집 쪽을 좀 더 공부해서 그 쪽으로 나아가고자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전공과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 분야는 따로 없고 현재는 취업을 위해 영상 편집 포트폴리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만 골라서 자세하게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업 한 가지는 의사인 것 같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고 진보된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병명은 다양하고 원인과 결과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이러한 병적인 부분에서는 기계를 온전히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병이 어떤지를 밝혀내기 위해서는 사람이 필요하고 또 사람의 생명이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그러한 문제에 벗어나지 않는 관점이 치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의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직업 또한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의사가 없다면 질병을 고치기도 어렵고 수술 또한 어렵기 때문에 어 여러 다른 중요한 직업들도 있지만 빠질 수 없는 직업이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경우 혼자 해결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서 같이 해결하시는 편인가요 [/INST] 저는 어떤 문제에 부딪쳤을 때 혼자 해결하는 편은 아니고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기는 하는데 결론적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 받아들인다기보다는 제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방향에 주장을 좀 더 들어보고 제가 결국에는 결정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백 퍼센트 제가 해결한다고 할 수는 없는 게 그래도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수용할 만한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때문에 저는 보통 혼자 고민을 좀 해보고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다양한 의견이 나오기 때문에 백 퍼센트 수용은 어렵지만 어 버릴 건 버리고 들을 만한 부분은 들으면서 제 의견에 좀 더 고쳐 나갈 부분이 있는지를 판단해 보고 그렇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알고 계신 만큼 얘기해 주세요 [/INST] 제가 알고 있는 프로젝트 관리 기법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기법이란 프로젝트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타내는 것 같은데 제가 아직 그쪽 방면으로는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찾아보지 못해서 정확한 자료 조사를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 시간이 된다면 좀 더 정확하게 알아와서 답변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수 있다면 그때 제대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정확하지 않지만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세분화를 하고 회의는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등에 대해서 나누어져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 숫자와 창의 중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숫자와 창의 중 숫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 현재 이 십 몇 년을 살아오면서 어떠한 상황이나 문제에 직면했을 때 제가 특별히 창의적이라고 생각한 적은 드물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숫자는 예를 들어 성적이나 뭐 계획 이런 것들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일을 계획할 때 어떤 걸 먼저 해야 되는지 그 다음은 어떤 것인지 등을 계획 하는 일도 잘하고 그게 아니더라도 뭐 돈과 관련된 내용이라든지 하는 부분에서도 모임에서 역할을 주도적으로 맡기 때문에 어 제가 생각하기에는 창의보다는 숫자 쪽에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숫자에도 백 퍼센트 맞다고는 어렵겠지만 두 가지 중에서는 비교적 숫자와 더 가깝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에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하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INST] 만약 제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일단 일정 기간 동안은 일을 계속 해볼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배우는 게 어려워서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해보다가 정말 제 직무에 맞지 않는다 싶으면 상사분에게 상담을 요청할 것 같습니다. 이 일이 제가 하는 게 맞는지 이 직무와 제 직무는 맞지 않는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은 있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제가 언제까지 일을 해야 될지를 문의해 보고 만약 제 상사분께서도 해결이 어려우시다 하면 회사에 문의를 넣어 볼 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제가 들어간 직무에 대해서는 경계선이 있기 때문에 그거와 상관없는 일을 계속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제가 하는 일에 맞지 않는 업무가 계속해서 내려온다면 문의를 드리고 해결 방법을 꾸준히 찾아볼 것 같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대학교 진학을 다른 곳으로 한 것입니다. 저는 신문 방송학과를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로 입시 원서를 넣게 되었는데요. 그 당시 부모님께서 많이 반대를 했습니다. 서울로 가면 돈도 많이 들고 자주 보기도 힘들어진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결국 입시 원서를 넣은 것들은 포기를 하고 가까운 곳으로 대학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요. 지금까지도 많이 후회가 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큰 곳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인맥을 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제가 나온 대학교를 가지 않았다면 현재의 소중한 친구와 좋았던 추억들을 쌓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오랫동안 평생 볼 수 있을 만한 좋은 친구들을 만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후회가 되지만 또 후회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로 진학을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한 교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학금도 받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었기 때문에 저는 후회는 했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혹시 자신에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십 년 후 자신에 미래는 어떨 것 같으신가요 그때에도 저희 회사에 계속 다니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이 회사에서 높은 직위를 맡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당 분야를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정말 수많은 노력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십 년 후 미래는 이 회사에 여전히 남아 있으면서 많은 후배들을 이끌고 이 회사를 책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한 해당 기업은 지금 현재 발전 가능성이 있는 주식 상장인 회사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가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저는 제 역량의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귀사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직업 전문화 시대이니 제가 맡은 업무에서는 최고의 장인이 될 때까지 귀사에서 맡은 바 책임과 사명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어려운 책임이 지더라도 저는 그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들어하는 후배가 있다면 제가 리더로서 팀장으로서 잘 이끌고 나가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십 년 후에도 이십 년 후에도 이 회사에 계속 있을 것입니다. 저의 포부를 높게 평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한계가 있다고 해도 이 한계에 부딪치면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다 보면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지원자님은 어떤 식으로 갈등을 해결하세요 [/INST]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 보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저는 이렇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협화음이 난 현재 상황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일을 계속 이끄는 것이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 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서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갈등이 생기더라도 타협점을 찾아서 사람들과 해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를 함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서 천천히 차근차근 풀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문제가 생겼을 때 선배에게 물어 보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갈등이 생긴다면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고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서 실타래 풀 듯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서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세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 친구를 칭찬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 친구 중 한 명을 골라 칭찬을 해 보겠습니다. 그 친구는 일단 개그맨처럼 웃깁니다. 웃기면서 저를 항상 즐겁게 합니다. 항상 그 친구와 이야기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요. 보통 이야기하면 십 분이면 끝날 일을 한 시간 두 시간 이야기가 점점 길어집니다. 대화 주제가 하나가 아니라 하나 둘 셋 넷 점점점 많아집니다. 그 친구와 저는 많은 것들이 비슷합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비슷하고 대화 방식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계획적인 것도요. 비슷한 것이 많기 때문에 그만큼 통하는 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옷을 잘 입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곤 하는데요. 그리고 그 친구는 마음이 정말 따뜻합니다. 항상 친구들을 배려해 주면서 친구를 생각하고 어떠한 힘든 일이 있을 때 먼저 나서는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이 친구와 인연을 맺은 지는 벌써 십 년이 다 돼 가는데요. 십 년의 시간 동안 이 친구와 싸운 적도 없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밝게 웃으면서 저에게 대해 주기 때문에 이 친구와는 갈등이 생긴 적이 없습니다. 이 친구와 지금으로도 앞으로도 잘 지내 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게 될 때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면접자님의 시간 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INST] 시간이 촉박한 상황이 생기면 저는 이렇게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시간 가계부를 쓰는 겁니다. 시간도 관리하려면 가계부가 필요합니다. 시간 가계부란 하루 동안 내가 한 일을 시간 단위로 기록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시간 가계부를 쓰면 제가 어디에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는지 불필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시간 가계부는 시간대별로 나와있는 플래너를 써도 좋구요. 네이버나 구글에서 제공하는 캘린더나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공책을 써도 됩니다. 그래서 손쉽게 시간 가계부를 만들 수 있어서 시험 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활용을 잘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스케줄을 짜고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이 과목 저 과목 하다가 공부가 잘 됐는지 정신없이 공부할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는 무작정 공부를 시작하지 말고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무엇을 더 먼저 해야 할 것인지 어떤 과목이 더 중요한지를 파악해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야 할 일들을 작은 수첩이나 포스트 잇에 적어서 그날 안에 실천을 하면 미션을 완료했다는 뿌듯한 기분이 들곤 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해서 공부를 하면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험공부를 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시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번 협업을 통한 일을 해 보셨을 텐데요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이었습니까 그리고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어떻게 해결했는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국제 경제연구학회에 회장이 되어서 동문회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들에게 간단한 저녁 식사와 술자리가 아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학회 회원들과 회의를 거듭해도 마땅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았고 서로 바쁘다 보니 어느 누구 하나 일을 맡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솔선수범해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먼저 학회의 정체성과 전통을 확립하고자 정관을 개정하고 기수별로 동문 선배들의 직장과 연락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저의 적극적인 모습과 열정을 보면서 회원들도 도와주기 시작했고 선후배 간의 공감대를 형성할 방안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선배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학회의 자랑인 스터디 그룹 활동을 소재로 개그 공연을 기획하고 연습에 많은 시간과 정성을 쏟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동문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선배들의 높은 만족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학회 구성원들 간에 협동심을 다지고 더욱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구성원들의 진심 어린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려움을 이렇게 해결했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때 지원자님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또한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정도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상사뿐만이 아니라 동료와도 생길 수 있는 문제인데요. 상사가 혼내면 기분이 당연히 나쁘겠죠. 하지만 이것은 저의 모습이나 저의 외적인 모습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면 업무적인 것이라면 기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은 평소에 카네기의 저서 인간 관계론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우선 상사가 요구하는 대로 따라야 합니다. 그 뒤에 상사가 스스로 잘못을 깨달았다면 그 문제는 자연히 해결되는 것입니다. 상사가 틀리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도 직접적으로는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비유적으로 때로는 우회해서 잘못된 점을 알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방법이 모두 통하지 않을 때는 개인적으로 술자리를 만들어서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술자리를 통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또 좋은 추억을 쌓다 보면 금세 풀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상사의 말을 무조건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상사가 혼내더라도 그렇게 크게 기분 나쁜 티를 내지 않겠습니다. 기분이 나쁘더라도 티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일을 하다가 상사로부터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렇게 하실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만약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린다면 먼저 지시한 의도에 대해서 정중히 여쭤보겠습니다. 다만 그러한 지시를 했을 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어떤 연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차분히 재확인을 하고 그 지시가 불합리한 것이 아니라면 따르겠습니다. 사실 맹목적으로 절대 복종한다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지시를 내리신다면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고 여쭤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에 있어서 저는 능력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제 상사에게 열심히 배울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지시가 어려운 것일지라도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고 그에 따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리더라도 그 지시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혹여 나중에 잘못된 일이 생기더라도 상사가 책임을 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저는 어려운 지식일지라도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사가 저에게 어려운 지시를 내리더라도 지시를 받들도록 하겠습니다. 그 지시가 불합리한 것이 아니라면요.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주실 수 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저는 교내 학습 지원 프로그램 전공 튜토링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튜터로서 후배들에게 학교 생활 안내와 전공을 가르쳤습니다. 제가 맡았던 다섯 명의 후배들은 전공에 대한 관심이 적었습니다. 후배들이 전공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과 성적 향상의 결과를 내는 것을 튜터링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는 분석을 통해 전략적 계획을 세웠습니다. 첫 번째 선후배 관계가 아닌 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친해졌습니다. 둘째 학업 외에 사적인 일로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셋째 후배들의 성향에 맞춰서 전공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습니다. 평소 책을 읽는 학생에게는 러시아 문학을 통해서 전공으로 흥미를 유도했고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후배에게는 러시아 팝 뮤직으로 관심을 갖게 도와주었습니다. 넷째 정답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닌 시험에 접근하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저는 이 경험을 통해서 저만의 강점을 활용해서 국내 유통을 넘어서 세계 유통계의 일 인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을 잘 가르치고 이끌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가진 차별성은 바로 리더십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시다 보면 상사분과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상사분께서 지원자분을 혼내게 된다고 하면 기분 나쁘시지 않을까요 [/INST] 네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데 상사는 아무래도 저보다 경험이 많고 업무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습니다. 트러블이 생긴다면 그것은 상사의 잘못보다 저의 잘못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와 대화를 통해 트러블을 잘 해결해 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상사가 혼낸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상사가 저를 혼내는 이유를 들어보고 그것이 타당하다면 당장은 혼이 나서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길게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와 관계없는 터무니 없이 개인적인 감정으로 혼을 내거나 트러블이 생긴다면 저는 큰 선을 넘기지 않는 쪽으로 저의 생각과 의견을 충분히 말씀드리고 앞으로는 조심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저의 마음 마음을 알려드릴 것 같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하는 편인가요 [/INST] 네 저는 잘 적응할 자신감이 있습니다. 회사는 회사마다 고유의 업무 처리 방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 들어오면 그 회사의 문화와 업무 방식에 적응하고 거기에 맞게 적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존중하고 따를 것입니다. 저는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별로 없고 잘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따라서 부담 없이 잘 따라갈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기존에 하던 업무가 조금 더 효율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상사에게 기존의 업무와 그리고 지금 새로운 업무가 잘 접목하여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분을 말씀드려는 볼 것 같습니다. </s>
<s>[INST] 주변 친구들 중에 한 명을 골라서 칭찬해 주시는데 이때 구체적이고 자세한 칭찬일수록 더욱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친구들 중에 배려를 잘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와 약속을 하면 항상 약속 시가 십 분 전에 도착해서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잡을 때도 친구들의 취향을 반영하여 장소와 식사 메뉴를 정합니다. 그렇다고 자기의 취향을 전혀 배제하고 희생하며 남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친구들과의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을 반영하고 바쁜 친구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검색하여 모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있는 친구들이 있을 때 다른 친구들은 아무래도 아이가 있으면 제대로 대화를 나눌 수 없어서 아이와 함께 나오게 되면 불편한 기색을 표현한 경우가 많은데 이 친구는 오히려 엄마가 아기 보느라 힘들었을 텐데 친구에게 편하게 밥을 먹으라며 자기가 아기를 돌봐주는 모습을 보며 친구가 정말 배려심이 많구나 느꼈고 저 또한 저런 친구를 본받아서 일방적인 배려가 아닌 서로 간의 배려를 통해 좀 더 깊은 우정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열심히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는 이럴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일을 열심히 하는데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는 보통 업무하는 스킬이 부족하거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약 그런 팀 동료들이 있으면 같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에 한해서 최대한 도와줄 것 같습니다. 우선 열심히 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기 때문에 이 동료는 조금만 옆에서 도움을 준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업무하는 방법을 공유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이 업무에 대한 공식적인 매뉴얼이 있을 경우 매뉴얼을 요청하여 매뉴얼대로 업무를 차근차근 시도 해보고 적응할 수 있게 해 볼 것입니다. 또한 모르는 업무가 있을 때는 혼자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동료들 또는 그 업무에 대해 전문조식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나 상사를 찾아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계속 업무를 공유하고 체크해서 동료가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선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게 꾸준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이 또한 저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s>
<s>[INST] 얼마 전 구급 대원 한 분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 순직 당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얼마 전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 당해 순직당하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순직당하는 경우는 흔치 않겠지만 뉴스에 나오지 않지만 구급 대원이 폭행을 당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며 그 건수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구급 대원에 폭행 사건은 매년 심각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어 있고 그 중 대부분에 주취자에 의한 폭행이라고 합니다. 구급 대원의 구조 현장에서 폭행과 욕설 등으로 힘들어 하고 업무에 대한 회의감에 빠져 일을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는 결국 그 피해는 시민의 몫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구급 대원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실천적인 노력이 필요는 물론이고 성숙한 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급대원을 위협하거나 폭행하는 주취자 등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본 구급 대원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치유 치유할 수 있게 상담이나 건강 진료 등을 지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s>
<s>[INST] 본인의 단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도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의 성격의 단점은 성격이 급하다는 것이 저의 단점입니다. 성격이 급해서 주어진 업무를 재빠르게 수행하고 마무리를 짓지만 한편으는 실수가 한두 군데 있어 다시 재 작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를 할 경우에는 최대한 빠르지만 꼼꼼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게 꼭 두 번 세 번 체크를 다시 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남들과 비교했을 때 업무 시간 대비 효율은 빠른 편입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일상 생활에서 조금 급한 성격을 줄이기 위해서 저는 매일 요가를 하면서 명상을 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집 앞에 있는 요가원에서 명상을 하다 보면 마음도 좀 차분해지고 급한 성격도 조금씩 진정되는 편이라 예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저의 조금 빠른 성격이 조금 더 차분해지고 있습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왜 그 일을 하시는지 이유가 있다면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가족들과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집과 회사만 오가는 조금은 정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휴식을 취할 때는 여행을 떠나서 활기를 되찾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시대로 몇 년간 거의 집에만 있는 생활을 하다 보니 좀 더 여행에 대한 갈망이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뭐 해외를 나가거나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그저 가깝고 조용한 까페에 가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부터 요즘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캠핑을 주로 가면서 평소에서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자연의 힘을 몸소 느끼고 돌아옵니다. 매일 쓰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티비 이런 문명들을 조금 멀리하고 자연과 함께 지내며 직접 맛있는 것을 요리하고 가족들과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끈을 조금 더 조여 매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의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일단 근무를 하실 건가요 [/INST] 네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제가 지원한 업무가 제일 잘 할 수도 있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원한 것도 맞지만 제가 지원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지원한 것이 일 순위이기 때문입니다. 동종 업계에서 항상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이 회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저에게 많은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저 또한 회사의 경영 이념에 맞게 저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업무가 무엇이든 간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에게 지원한 업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된 것도 회사 측에서 저의 여러 면모를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판단한 결과 그 부서로 배치되었을 경우가 크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결정을 따르고 다른 부서의 업무도 적극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s>
<s>[INST] 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그때 프로젝트 내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으셨었나요 [/INST] 저는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새로운 새로운 이알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기성 이알피를 우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회사 자체에 필요한 여러 프로그램을 이알피에 녹아 들어 들 수 있게 프로그램 제작 업체에게 계속 컨택하여 소정 반복하여 회사에 적합한 이알피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회사 전반적인 업무를 숙지하고 있어야 가능했었기 때문에 저의 십 년 동안 경영 지멘트에서 일한 경력이 새로운 이알피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원부터 임원급까지 그들이 제일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에 우선순위를 정하여 최대한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도록 하였고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테스트를 계속해서 진행하여 오류를 점 오류를 점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약 일 년 간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전 사원들이 예전에 쓰던 이알피보다 우리 회사 사정에 잘 맞고 잘 적용되어 또 다른 부서와의 연결성도 좋다고 칭찬을 받았을 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또한 지원자님은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살아오면서 큰 힘듦 없이 살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단순하게 나의 인생은 튼튼하고 큰 노력 없이 내가 원하면 다 될 것이라는 막연한 자신감을 갖고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에 의지하는 이십 대 초반에서 벗어나 나의 살아갈 길을 찾아가야 하는 대학 졸업 이후 가장 힘든 일을 찾아왔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직장과 거기에 맞는 스펙 등을 다 만들어 놔서 나는 원하는 직장에 갈 수 있을 것이야 라는 아니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막상 부딪쳐보니 현실은 달랐습니다. 서류 전형조차 합격하기 힘들었었고 그것도 면접에서 떨어지기 보기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리하여 일 년 동안 직장 없이 집에서 백수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뒤돌아보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 준비와 노력을 안 한 것을 객관적으로 알게 되어 뒤늦게 다시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 동안 계속 실패해도 묵묵하게 옆에서 응원해 준 가족 덕분에 이 위기를 극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s>
<s>[INST]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목표를 세워 보고 이 삼 년 간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목표를 달성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INST]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서 목표를 세운 적이 있습니다. 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서 우선 여행 경비가 필요했는데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서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과외부터 시작하여 까페의 바리스타로 일을 하면서 커피 만드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고객들과의 만남으로 사람을 대응하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꼭 장학금을 받고 여행을 떠나겠다는 약속도 이루어 학비도 해결하고 아르바이트를 통해 여행 경비도 마련하여 한 달 간의 유럽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었습니다. 비록 남들처럼 거대한 목표가 아닌 사소한 목표로 시작했지만 그 과정에서 배우고 성취했던 일들은 제가 성장하는데 양질의 밑거름이 되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본인이 알고 있는 육시그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 보시겠습니까 [/INST] 씩스 씨그마는 기업이 최고의 품질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고객에 초점을 맞추고 데이터에 기반을 둔 경영 혁신 방법로 입니다. 씩스 씨그마 사례로는 한국철도공사가 이십 일 세기 글로벌 디지털 환경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존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 천 년에 씩스 씨그마를 도입하기 시작한 적이 있습니다. 즉 철도 공사는 씩스 씨그마를 통해 총체적 고객 만족과 고객 중심 지향적인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선진 인력 철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그동안 추진해온 혁신 활동을 보다 구체적이고 성과 지향적으로 변신시키고자 한 것입니다. 공사 직원의 의식 관행 제도와 시설을 고객 위주로 일 대 전환하기 위해 씩스 씨그마의 쓰리피 전략인 사람의 혁신 경영 방식의 혁신 상품의 혁신을 중심으로 기존의 고객 만족 활동과 총체적 품질 관리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철도 공사는 씩스 씨그마 추진을 통해 수송량 증가에 따른 직원 일 인당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이 외에도 고객 만족도 향상 이미지 개선 프로세스 개선 생산성 향상 시간 단축 서비스 개선 내분 지원 내부 지원의 근무 만족도와 복리 후생 만족도 향상 등 많은 부분에서 유 무형의 추진 성과를 보아 보여줬었 보여주었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고 보니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한 것과 전혀 다르게 느껴진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INST] 어 제가 입사 했을 때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 다르더라도 우선 저는 열심히 해볼 것 같습니다. 저는 그 업무가 하고 싶은 것도 많지만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일을 해보고 싶은 마음도 컸기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서 제가 다른 업무를 하더라도 분명히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처음에는 배운다는 입장에서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저에게 다른 업무를 준 이유도 여러 가지 방면에서 분석하고 판단해서 저와 맞기 때문에 주어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가 몰랐던 다른 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고 나아가 나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어진 업무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업무의 어려움은 정도에 따르겠지만 처음에 어려운 일이라도 이것을 이해하고 풀어내기를 반복하게 된다면 일을 익숙해지기 때문에 강도가 예상한 것보다 높고 하더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해서라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하실 수 있나요 [/INST] 네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살고 있는 곳을 떠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제일 편안하고 안식처 같은 느낌이 들지만 너무 우물 안 개구리같이 한 지역에서 오래 살았나 싶은 마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타지 근무도 해보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타지에 가서라도 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면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저에게 성장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지금 살고 있는 것보다 문화된 곳이든 낙후된 곳이든 저는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예민하지 않는 성격이라 어디에 가더라도 적응을 잘 하는 편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또 지금은 타지 업무를 하더라도 뭐 부양해야 할 가정이라든가 뭐 주거 문제 등 방해될 만한 요소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지역 근무도 문제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식으로 일을 나누어서 처리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입사 후 쉬운 일 어려운 일이 있다면 어려운 일을 먼저 배치하여 해결한 후 쉬운 일을 할 예정입니다. 우선 업무가 주어졌을 때 어려운 일은 시간적으로 많이 소요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하여 우선 데드 라인을 정한 후 그 기간 안에 어려운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데드 라인 안에 해결이 안 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 업무에 능통한 상사나 동료 전문가들을 찾아가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만약 데드 라인을 넘기게 된다면 우선 마무리를 못 짓더라도 쉬운 일을 시작해서 둘 중 어느 업무든 하나라도 마무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쉬운 일을 조금 더 빠르게 마친 후 다시 어려운 일을 진행하여 마무리 짓도록 할 것입니다. </s>
<s>[INST]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또한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대학 생활을 보내면서 가장 힘들었던 경험은 입학 후 첫 시험을 치고 받았던 성적표를 보았을 때였습니다. 사실 대학생이 되었을 때 공부보다는 대학 생활의 즐거움에 빠져서 시험은 뒷전으로 하고 공부도 게을리 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첫 성적표를 받고 나서는 부모님 얼굴도 보기 민망하였고 알고 보니 같이 놀았던 친구들도 다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해서 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던 것을 보며 아 혼자서 너무 성적 관리를 안 했구나 싶은 마음에 후회가 되었습니다. 처음에 엉망이 돼버린 성적을 극복하는 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방학마다 부족한 학점을 계절 학기를 들으며 조금이라도 채워 놓고 대학 다니는 내내 한 번도 결석 없이 모든 수업에 참여하고 과제도 게을리하지 않으며 매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시피 하여 결국 삼 학년에는 좋은 성적으로 성적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서 졸업할 때도 사 점대가 넘는 성적으로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지원하게 됐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예 제가 경영 지원 팀이 지원을 했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이유는 어 회사 내에서 경영 지원 팀에 손을 거치지 않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필 한 자루 필요하다는 사소한 요청부터 회사 전체 예산을 관리하는 매우 중요한 부분까지 업무 번위는 매우 광범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집에서 살림살이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한 달에 수입 지출이 어느 정도 될 것이며 만약 예산이 오바되었을 경우 그 다음 달에는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 매일매일 가계부에 입력을 하고 분석을 합니다. 이렇게 몸에 배인 저의 습관들이 회사의 경영 지원 팀 업무하는 거에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고 또한 제가 제일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경영학과를 졸업하였고 이전 회사에서도 경영 지원 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회계 재무 분야 또 인사 총무 전반적인 경영 업무를 수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으며 정확하고 빠른 업무 능력으로 임원들의 의사 결정에 도움이 되는 보고서를 쓰는 업무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s>
<s>[INST] 사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다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십니까 이유와 함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영어 스터디를 만들어 공부하고 싶습니다. 글로벌화 시대에 영어는 기본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하는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경영 사무 업무를 하다 보면 영어를 쓸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선진적인 업무를 이끌고 공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고 배워야 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를 능숙하게 하다 보면 조금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라는 학문은 계속 공부하지 않게 되면 퇴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하루에 단 한 시간이라도 스터디를 통해 공부를 하고 체크하고 영어로 대화로 나눈다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조금의 강제성을 띄운 스터디가 더욱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같은 직장 내에서 스터디를 하다 보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영어로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저는 사내 영어 스터디를 꼭 만들어서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s>
<s>[INST] 혹시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제가 지원한 업무가 제일 잘 할 수도 있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원한 것도 맞지만 제가 지원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기 때문에 지원한 것이 일 순위이기 때문입니다. 동종 업계에서 항상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이 회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저에게 많은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저 또한 회사의 경영 이념에 맞게 저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업무가 제 직무에 맞지 않더라도 무엇이든 간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할 것 같습니다. 또 저에게 맞지 않는 일을 주어진 것도 회사 측에서 저의 여러 면모를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판단한 결과 이 직무가 저에게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일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결정을 따르고 이 직무에 맞지 않더라도 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s>
<s>[INST]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저는 현대 사회로 갈수록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업은 농부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대 사회가 기계화되고 자동화가 되면서 제일 등한시되는 부분이 제일 기본적인 욕구 의식주가 충족될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요즘 모든 산업이 기계화 자동화된다면 농부들은 사라질 것이며 농사 농사지을 수 있는 땅도 없어질 것입니다. 최근 환경 오염 문제로 우리의 기본적인 먹거리부터 파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식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다가 식량 위기를 맞고 있는 여러 나라의 이슈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땅에서 우리 농작물을 키워내고 지켜나가는 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예전처럼 자급자족하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현대 사회에 맞추어 기계화 자동화 부분도 농업에 집중 투자하여 조금 더 생산적으로 농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현대 사회가 되면 될수록 우리의 기본적인 의식주를 지켜낼 수 있는 농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s>
<s>[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는 이익에 관해서 말씀해 주세요 동물 실험에 대한 지원자님의 솔직한 생각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동물 실험이 인간에게 주은 이후로는 아무래도 의학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새로운 전염병이 계속 생겨나는 현실에서는 제일 빠르고 제일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편입니다. 동물 실험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하더라도 인간에게 똑같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오로지 인간의 이익을 위해 무고한 동물들을 희생시키는 것 또한 저는 비윤리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동물 실험을 대체한 실험이 개발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동물을 희생하지 않고 인간에게도 이익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시험 기간 시간이 촉박할 때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셨나요 지원자님의 시간 관리법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INST] 저는 시험 기간에 시험 공부를 할 때에는 우선 송이를 정합니다. 제가 잘 할 수도 있고 좋아하는 과목은 앞쪽으로 배치하여 공부를 끝낸 후 부족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합니다. 시간이 촉박할 경우 저는 잠을 줄입니다. 시험이 끝나면 잠은 잘 수 있기 때문에 잠을 줄이며 시간 관리를 합니다. 하지만 무작정 줄이기만 하면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줄이되 꼭 잠은 네 시간 이상 잘 수 있게 조절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한번 보게 되면 자제를 못하고 계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집중하여 공부를 할 때에는 휴대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쉬지 않고 하다 보면 금방 지치기 때문에 오십 분 정도 공부를 하고 나면은 꼭 십 분은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계획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편입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어떤 것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것들을 하시는지 이유가 있다면 함께 들어볼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휴식을 취할 때는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평소에는 집과 회사만 오가는 조금은 정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까 휴식을 취할 때는 여행을 떠나서 조금 활기를 되찾는 편입니다. 특히 최근 코로나 시대로 몇 년 간 거의 집에만 있는 생활을 하다 보니 좀 더 여행에 대한 갈망이 늘어났던 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이라고 해서 뭐 거창하게 해외를 나가거나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좀 가깝고 조용한 까페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나간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서 요즘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캠핑을 주로 가면서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자연의 힘을 몸소 느끼고 돌아옵니다. 매일 쓰는 휴대폰 컴퓨터 티비 이런 문명들을 조금 멀리하고 자연과 함께 지내며 직접 맛있는 것을 요리하고 가족들과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끈을 더욱더 조여 매어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지금 지원하신 이 직무가 아니라 다른 부서에 배치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네 제가 지원한 업무가 아니더라도 저는 괜찮습니다. 사실 제가 지원 업무가 제일 잘 할 수 있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지원한 것도 맞지만 제가 지원한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한 것이 저에겐 일 순위입니다. 어 동종 업계에서 항상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는 이 회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더라도 저에게 많은 배움과 가르침 그리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저 또한 회사의 경영 이념에 맞게 저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그 업무가 무엇이든 간에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에게 제가 지원한 업무가 아닌 다른 부서에 배치된 것도 회사 측에서 저의 여러 업무를 다방면에서 분석하고 판단한 결과 이 업무가 저에게 제일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배치되었을 거기 때문에 저는 회사의 결정을 따르고 다른 직무의 업무도 적극적으로 배워보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오늘 이 면접을 보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셨을 텐데요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준비 하셨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네 먼저 면접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면접을 잘 보기 위해서 저랑 같은 분야를 지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면접 스터디를 만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입사 지원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공유하고 서로 서류가 합격한 후에는 모의 면접을 진행하면서 예상되는 문항과 답변들을 미리 준비하여 실전처럼 준비하였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실전 면접에서는 긴장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환경에서 말투나 말의 속도 크기 등을 조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슈화 되는 조그마한 뉴스에도 귀 기울이고 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여러 분야에 대해 찬반 토론 토론이라든가 본인의 생각을 공유하며 다양한 생각을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사실 채용을 위해 어떻게 보면 자기 이익을 위해 결정된 스터디였지만 다양한 정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꼭 면접 스킬만이 아닌 다양한 지식과 사람들과의 정을 느끼며 면접 공부 이상의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지 알고 싶은데요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 피로가 풀리면서 제가 받았던 스트레스가 해소됩니다. 예를 들면 혼자서 티비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날씨가 좋으면 까페에 가서 커피 마시며 책을 읽는다는 등 조금 단순한 행동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가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또한 어차피 모든 일에는 다 끝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약간의 휴식으로도 빠르게 회복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남들에게 얘기하면서 풀면은 그 여운이 더 오래 남는 편이고 말했던 것을 후회한 적이 많기 때문에 저는 조금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에 대해서 지원자님이 아시는 만큼 말씀해 주세요 [/INST] 저의 생각으로는 네이버는 시각화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검색창은 고정되어 있고 원하는 카테고리를 제가 구성할 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뉴스를 잘 챙겨보는 편이라 뉴스가 메인에 있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 쇼핑을 즐겨 하거나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은 그런 카테고리로 메인을 쓸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여 네이버 광고가 너무 많다는 점은 제일 큰 단점으로 봅니다. 다음은 간결하고 심플한 것이 큰 장점이었으나 최근에 들어 네이버와 비슷한 화면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이라 많이 아쉽습니다. 구글은 사이트를 통해 간접적인 정보를 강요 받지 않고 사용자 의도대로 검색만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또한 페이지의 심플함이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s>
<s>[INST] 최근 구급 대원이 주취자에게 폭행을 당해서 순직 당하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INST] 주취자로 인해 폭행을 당하는 구급대원 일이 많이 있다고 들어왔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본분을 다 하는 구급대원에게 일어나선 안 될 일이고 법적인 안정 장치와 협업으로 인한 안전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취자로 판단이 되는 상황이면 가까운 경찰서를 통해 경찰관을 한 명 동행하여 이송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취자의 폭행을 엄중 처벌하여 법적인 책임을 크게 묻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무엇을 더 선호하십니까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 더 선호하는 것 없이 열심히 해낼 자신 있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은 저의 판단으로 빠른 업무 처리가 되는 반면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할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세밀하게 검토하고 혼자 책임을 져야 하는 점을 알고 있어서 최선을 다해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 팀으로 일한다는 것은 완성도 있게 업무를 끝맺을 수 있지만 팀 내에서 개개인의 역량 차이와 의견을 모으는 단계에서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가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기 때문에 방식에 상관없이 업무를 소화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편이신가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킬이 있다면 여기서 한번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직접 한번 보여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방식이 여럿 있겠지만 아무래도 대화의 의도와 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여 공감해 주는 것이 제일 좋은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시험에 떨어진 친구의 좌절을 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이는 친하니까 할 수 있는 행동이라며 그것을 놀리곤 합니다. 저는 그 친구의 입장이라 생각하고 다독여주며 용기를 북돋아 줄 것입니다. 이처럼 저는 팀원과 혹은 상사와 소통할 일이 있을 때 제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앞서 상대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행동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큰 장점으로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저희 일은 일의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래도 괜찮으실까요 [/INST] 네 문제 없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도 많은 업무가 있었지만 문제 없이 해내 왔고 자신 있습니다. 저는 하루 빨리 회사 매뉴얼과 업무에 숙달되고 싶으며 그렇게 숙달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면 진심으로 기쁠 것 같습니다. 특히 이전 직장에서 퇴근을 앞둔 시점에서 급하게 처리해야 할 잔업이 있었는데 그 업무의 중요성을 십 분 이해하여 처리하고 퇴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일이라면 언제든 일할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떤 점이 어려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INST] 저 같은 경우에는 중국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조별 과제를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어 한국인끼리도 굉장히 의사소통하는 거 굉장히 불편했었는데 서로 다른 나라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해야 된다는 그런 점이 굉장히 불편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 의사 사전 같은 것을 굉장히 많이 이용했었던 편이었고 그리고 서로가 열 서로가 문제가 됐을 때는 다시 한 번 되물었던 형식으로 이렇게 했었던 경험이 있었고 대학교 한국 대학교 생활을 할 때는 조별 과제를 했을 때 음 사람들이 이제 쉽게 일명 말하면은 이제 무임승차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 가지고 저 같은 경우는 제 성격이 어떤 일을 맡아야 되면은 무조건 다 끝내 끝까지 완주해야 하고 완수해야 된다는 그런 게 있기 그런 성향이 있어 가지고 쫌 어떤 그런 주제를 받았으면은 어떻게 해야 될지 대강적인 아우트 라인을 잡은 다음에 어 이 사람들의 성격을 제가 쫌 파악하는 편이라서 아 이런 거 했으면 좋겠어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면서 이렇게 설득하고 설득한 다음에 이 사람들이 오케이 하면은 그렇게 분 역할 분담을 해 가지고 제가 거의 조작하는 그런 형식으로 많이 했었던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제가 좀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었었어도 그래도 어 무사하게 완수할 수 있었다 라는 점 그런 것들을 본다면은 어 제가 많이 스트레스 받아서 책임감 있게 끝까지 하는 게 좋다 하고 생각했었고 음 협업할 때 진짜 그 무임승차라든지 서로 간의 의사소통 이런 것들이 굉장히 어려웠던 점이었었던 거 같습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지원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 그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협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역시 의사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도 끝까지 들어봐야 된 끝까지 들어봐야지 이 사람의 뉘앙스를 파악할 수 있는 것처럼 솔직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처럼 어떻게 사람들이 의미를 한 의미를 만느 만드느냐에 따라서 이거는 의미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특히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가치관이 달르다면은 정말 의사소통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충분히 많은 대화를 하면서 이렇게 나갔으면 좋겠다. 저렇게 나갔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잘 이야기를 해줘야지만 이 조별 과제 또한 무사하게 끝마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음 그런 의사소통이 첫 번째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책임감 무임승차 같은 그런 책임감이 없다면은 어 굉장히 서로가 서로에게 엔분의 일이 아니라 엔분의 이씩 책임을 전가하는 방법이 방향이기 때문에 그만큼 다른 사람이 더 힘들 수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제가 바라봤을 때는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한 것에 첫 번째는 의사소통 얼마나 이 사람들이 이 사람과 내가 의사소통을 잘하고 대화를 많이 하였는가. 두 번째 같은 경우는 책임감 얼마나 끝까지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주지 않고 끝까지 자기 일을 자기 할 일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할 수 있었느냐. 이 두 가지가 제가 봤을 때는 협업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제 경험을 봤어 봐 보더라도 의사소통 그러니까 대화 그리고 책임감 이 두 가지는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혹시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솔직히 직무에 맞는다. 안 만들어라 안 맞는다 라는 것은 사람들의 색 안경이고 같이 편익 선입견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이 직무에 대해서 내가 먼저 경험을 해 봐야지 맞냐 안 맞냐냐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고 이 직무에 안 맞는다. 이 말 자체는 제가 봤을 때는 아직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았고 나는 이거에 대해서 잘 몰른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종의 회피일 수도 있다 라는 방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방향으로 본다면 정말 제가 흥 저의 흥미가 안 맞기 때문에 직무에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전자 같은 경우는 제가 끝까지 꾸준히 열심히 성실히 하면서 다른 사람한테 이거 몰라요. 죄송하지만 알려주세요. 하면서 끊임없이 배우면서 발전하는 것 이것이 그렇게 한다면은 이 전자는 분명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하고 후자 같은 경우에는 정말 제 취향과 제 성향이 안 맞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조차도 다른 자기 계발을 하면서 다른 분야를 다시 공부해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보면은 직무에 맞지 않는다. 맞는다. 이거는 어 좀 고민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게 직무에 맞는다는 것은 결국에는 내가 이거에 대해서 얼마나 경험을 했고 이 분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냐 라는 부분인 것 같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일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중요하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래서 저는 저 저의 저의 결론은 전자 같은 경우는 네 괜찮습니다. 하지만 후자 같은 경우는 쫌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꾸준히 해보지만 끝까지 해보지만 아니면은 다른 분야로 옮기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함을 느끼고 따로 공부하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네 저는 있습니다. 제 자신이 제 전공과 관련해서 최근 부족한 부분은 있다고 하면은 중국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국에서 유학을 하였고 영어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했기 때문에 저에게 큰 강점이라는 것은 중국어 그리고 영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은 제가 코 코로나 터진 다음에 한국 들어와서 부터는 이 언어라는 그 작 언어라는 것을 사용하지도 못하였고 그리고 다른 분야에 대해서 다시 공 다른 분야에 일을 일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제가 느끼기에는 때 영어라든지 중국어 부분 자체가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러기 때문에 최근에 다시 중국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경영이라든지 마케팅 분야라든지 그런 분야는 솔직히 말하면은 우리 국내 시장이 내수시장이 굉장히 크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 중간재 무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야 된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외국으로 나가서 뭔가를 해야 된다고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언어와 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 저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경험 외국에서 경험을 하였고 그 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또 굉장히 익숙한 사람이고 또한 언어가 그 한국에서 그 공부하고 졸업했던 사람들에 비해서는 제가 쫌 더 쪼금이라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일 나서 내세울 수 있는 중국어 그리고 영어 이 분야가 제가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하였고 그리고 다시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열심히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다시 공부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s>
<s>[INST] 만약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그럴 때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지 그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솔직히 회사에 들어와 가지고 선배를 만나게 된다 하는데면는요.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책임감이 있으신 선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회생활을 막 하는 사회 초년생 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잘 모르는 게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저것 물어봐야 되고 그리고 이것저것 모르기 때문에 알려주세요 해야 되는 부분이 많아요. 그런데 솔직히 현실 사회상 저 이거 몰라요 라고 해 가지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도 많이 없었고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잘 알려주시지 안 알려주는 분들이 굉장히 없었습니다. 자기 할 일이 바빴기 때문이지요. 네 그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책임감이 있으신 분을 만나고 싶어요. 그래야지만 제가 그 사람 그 사수 사수님 밑에서 열심히 다른 것을 배울 수도 있고 모르면 모른다고 그러면서 제대로 다시 배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본다면은 이 회사에 대해서 제가 쫌 더 익숙해지고 이 업무에 좀 더 빨리 정통해지기 위해서는 쫌 더 책임감이 있으신 선배님을 만나는 것이 회사에서나 아니면 저로서나 아니면 그 사수님으로서나 서로 서로 서로가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거 양득이라고 하지요. 가 아무 것도 모르고 다 몰라라 하는 선배님들보다는 그래 쪼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쫌이라도 내가 이 아이를 도와줘야겠다. 내가 이 이 아이의 사수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 줘야겠다. 그러면은 쪼끔이라도 편하겠다 라고 하는 그런 책임감이 있으신 선배님 때로는 따끔하게 혼낼지라도 그래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저를 이끌어 주시는 그런 사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선배님의 모습입니다. </s>
<s>[INST] 어 이전 직장이나 대학교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해 보셨나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게 있으시다면 어 그것에 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제가 기억나는 프로젝트 하나가 있다고 하면요. 아시다시피 저는 중국 유학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굉장히 조별 과제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음 그중에서 이젠 한국에 대해서 특히 한국 지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됐던 상황이 많아서 한국 지형에 대해서 조별끼리 과제를 해 조별끼리 과제를 모아 가지고 수집해서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반 아이들 사람한테 그리고 외국인들한테 저희의 한국 지리가 어떤지에 대해서 설명해야 했던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그런 거를 본다면 어떻게 했냐 솔직히 말하면 저 같은 경우는 한국 한국지리 그리고 초 중 고등학교 한국에서 그냥 기본적으로 이수했던 그 과정을 토대로 어떤 분야 어떤 분야 어떤 분야를 딱 잘라 가지고 이 사람들에게 이거 했으면 좋겠어요. 저거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배분을 하였습니다. 또한 이거는 이런 아이 이런 거는 될 예를 들면 한국은 동고소저에요 라는 그런 아이디어를 주어 가지고 이런 아이디어를 통해서 그래픽 같은 것을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제가 주로 이야기를 냈기 때문에 어 근데 운이 제가 운이 좋았던 것은 조언들조차도 제 의견이 좋다 하였고 저에게 많은 자문을 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순조롭게 활동을 할 수 있었고 저 같은 경우는 발표라는 것 자체가 물론 한 사람이 이렇게 혼자서 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은 조원들끼리 다 모아 가지고 나 이런 이런 거 이런 거 세분화 해서 각자의 파트를 맡아 가지고 한 다음에 각자의 파트에 따라서 각자가 책임을 지고 그 한 번에 그 자료를 모아서 한 번은 다 짜집기 해 가지고 피피티 만들고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끔 자기가 자기 분야에 대해서의 전공자가 돼서 설명한다는 것 그게 굉장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처음과 끝도 굉장히 중요해서 저는 네 운이 좋게도 마무리를 잘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s>
<s>[INST] 저희 일은 아무래도 특성상 야근이나 잔업 외근이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혹시 그 부분도 괜찮으실까요 [/INST] 솔직히 야근이다 잔업이다 외근이다 이런 거 많다 라고 하는 거는요.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변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우리 회사가 원래 이런 회사야 라는 것보다는 그러니까 솔직히 회사의 일도 그렇고 사람이 삶의 자체도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 이 상황에는 이럴 수 있습니다 라는 그런 상황적인 것들을 보고 판단해야 될 문제지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먼저 묻는 것은 어 되게 예의 있으시고 굉장히 좀 되게 좀 예의 뭐라고 해야 되죠. 저희 상대방에게 좀 배려해 주시는 그런 질문인 것 같습니다. 네 어떤 일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되고 어떤 일을 하든 어떤 분야에서 이 회사에 대해서 충성심 그러니까 로열티라고 하죠. 그거에 대해서 그런 거를 바라봐야 된다면은 네 상황에 따라서 야근이나 잔업 외근을 해야 될 수도 있죠. 그거에 대해서 저는 결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구요. 그리고 또 이런 그 또 이제 예를 들면 되게 쫌 개인의 그런 사생활 같은 게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제가 경조사 특히 이제 막 좀 약간 슬픈 그런 되게 안 좋은 일들 그런 것들조차도 그런 건 일이 있으면 솔직히 회사에서도 이 사람들의 개인적인 사정이고 되게 슬픈 일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 그런 상황을 토대로 회사에서도 어 이해를 해 주지 않습니까. 그거와 마찬가지로 저희 지원자조차도 이런 회사의 상황이 이렇고 지금 이 상황이 이런데 그러면 너 조기 퇴근 못 너 무조건 일 해. 그런데 우리 지원자가 아 나 무조건 조기 퇴어 조기 퇴근해야 돼요 이럴 수 없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는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해야 한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s>
<s>[INST] 판매자의 입장에서 만약 같은 상품이고 조건이 다 같은데 다른 지점에서 상품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INST] 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비자와 생산자 입장에서 달리 바라봐야 될 것 같은데요. 만약에 제가 소비자 입장이다 하면 당연히 싼 곳으로 가죠. 같은 질이고 싼 가격이다 하면은 당연하게 싼 가격을 싼 가격 쪽으로 가지 않습니까. 근데 생산자 입장으로 본다면 저희도 최근에 그런 일을 겪었는데요. 어떤 한 약품이 있었어요. 이 약품은 어 진짜 동물 병원에서만 팔 수 있는 부분이었고 그리고 이거는 또 똑같은 가격을 맞 맞춰 가지고 팔기로 했었는데 어느 한 조그만한데 곳이 이젠 쫌 더 싸게 들어오고 쫌 더 싸게 팔았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이거는 쫌 약품법에 대해서 약간 걸리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어디냐 라고 물었고 그리고 이젠 거기 그런 같이 이렇게 해줬던 그 부분이 있었는데 이 여기에서 이제 유달나게 그냥 좀 더 약간 나쁘 하게 안 좋게 말하면은 좀 완전 단가를 엄청 낮추게 팔았어요. 그런 것들을 보아 가지고는 법에 걸려 가지고 좀 약간 이야기 했었던 부분이 있지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는 확실히 법에 근거하여서 조치를 취해야 된다는 게 맞고 그건 저의 생산사 입장인 거고 근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렴한 곳으로 그리고 질이 좋고 질이 똑같으면 저렴한 곳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근데 개인의 생산자 욕심으로 인하여 일부러 낮추게 판다. 이것은 법대로 그까 어떤 법에 위반됐으면 그 법대로 해주는 게 맞다고 보구요. 네 이게 서로가 잘 살자고 하자는 얘기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전공 외에 본인이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해 본 것이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전공과 관련해서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INST] 네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정확히 말하자면은 대외한어과에서 국제무역학부입니다. 그런데 제가 수준급으로 수준급의 실력이 될 정도로 노력한 것이 있다고 하냐면요. 외국에서 대학을 나왔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언어 특히 중국어가 제가 수준급의 실력이 될 수 있을 정도로 노력을 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중국어로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는요. 제가 원어민의 수준까지 가야 된다는 거고 그리고 내가 제가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학사 논문까지 작성해야 되는 실력까지 가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교수님과의 서로의 교류를 교류도 중국어로 해야 된다는 거 중국어로 해야 되는 거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이게 저의 전공과 어떻게 관련을 주었냐고 하면요. 당연히 한국 무역이 한국은 무역을 할 때 중간재로 하고 그리고 한국의 무역 의존도는 제가 배웠을 당시에는 칠십 퍼센트 이상이 중국에 의존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어 같은 경우는 정말로 이 경영 영업 쪽에서는 정말로 그 메리트가 있는 그런 언어이다 라고 생각하고요. 어떤 도움을 주냐. 당연히 무역 그리고 그 나라의 문화를 쫌 더 이해할 수 있고 비즈니슬리 비즈니스 예의라고 하죠. 예절이라고 하죠 제가 그 나라의 문화를 알았기 때문에. 당연히 쉽게 이 나라가 싫어하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이런 것들에 대해서 피할 수 있고 어필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뇌차가 중국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 부분에 있어서는 네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지요. 그 나라의 사람의 성향 그 아니면은 이젠 문화 생활 패턴 그리고 이제 서로 교류하면서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제가 배웠기 때문에 쪼금이라도 쫌 없앨 수 있는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아무래도 문서 작업을 할 일이 굉장히 많을 텐데요 본인이 문서 작업 실력이 얼마큼 된다고 생각하는지 말씀을 한번 해 보시구요 그리고 뭐 오탈자를 방지하거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들은 뭐가 있습니까 [/INST] 문서 작업하는 거나 실수나 오탈자 같은 경우는요. 저희가 에이아이 인공지능이 아니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피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제가 아무리 그 당시에 이렇게 타이핑을 쳐 가지고 해도 어 그 당시에는 안 보일 때가 되게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요. 어떤 일이 시작되면은요. 꾸준히 꾸준히 꾸준히 하는 편이고 미리 빨리 맞추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뭔가 작업이 있으면요. 먼저 뭔가 업무가 있으면은 먼저 끝내야지만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성격을 토대로 저 같은 경우는 미리 먼저 완수를 하고요. 그다음 날 다시 또 오타를 검수하고 오타를 검수하고 오타를 검수하고 그러면서 계속 검수 검수 검수하면서 오탈자를 잡는 편입니다. 왜냐하면은 그 당시에 바로 완성된 다음에 다시 한 번 보면요. 저는 이미 내 자신이 실수한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안 보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다음 날 돼 가지고 보면은 또 안 보였던 부분이 보이고요. 그래서 그다음 다음 날 보면 또 안 보였던 부분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미리 어떤 업무가 있으면은 미리 완수를 하고 빨리 완수를 하고 가이드라인을 빨리 완수해 가지고 계속 채워 놓으면서 계속 계속 그 마감 기간 전까지 계속 계속 검수하고 검토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그 마감 날짜가 임박하다 라고 하면요. 저 같은 경우는 아 나도 틀릴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그거 전제하로 검수할려고 하고 어떻게 보면은 이제 작성자의 입장이 아니라 비평가 아니면 평론가의 입장에서 약간 비판적인 시각으로써 제 문서 작업을 볼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래야지만은 실수를 덜 하기도 하고 더 보 많이 보인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더 잘 보여요. 그래서 저 같으면 이런 식으로 합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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