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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요즘 공부하고 있는 것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왜 그것을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까지 무엇을 배우셨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이전에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 모두가 똑같은 수학 영어 과학 등을 공부했지 않습니까. 그때 느꼈던 것은 어 너무 틀에 박힌 지식을 머리에 넣는다는 그런 자괴감 저는 약간 틀에 박힌 교육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찾아보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요. 저는 마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그 이유는 제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남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어떤 마음을 제가 가지고 있는지 알아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마음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에는 명상을 하려고 많이 노력하면서 여유로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우리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된다면 하고 싶은 업무가 따로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 업무가 무엇인지 말씀을 해 주시고 또 그 업무를 하고 싶은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교육 강사를 희망합니다. 십 년 간 현업 실무에서 고객을 응대하면서 사내 멘토로 활동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나 새로 임직한 초임 사원들을 카운슬러를 자청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 지금 하고 있는 업무보다 멘토 활동이나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어가는 이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에 더욱 보람을 느끼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이에 업무 시간을 틈틈이 활용하여 대학원에 진학해 전공을 바꿔 교육학 석사를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간 현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종사자들을 위한 경력 개발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썼습니다. 이러한 저의 역량과 업무에 대한 비전을 살려 교육 강사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위한 디딤돌이 되고 싶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실까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이를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력의 강도는 매우 유명합니다. 나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지내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하는 생각에 이직을 결의했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업무 내용이나 강도가 지원자님께서 예상했던 것과 전혀 다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NST] 업무의 내용이나 강도가 다르다 하더라도 맡은 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어 대학 시절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멘토링 하는 활동에 육 개월간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를 담당했던 학생들은 기간을 다 채우지 않고 그만 뒀고 곧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담당한 아이는 또래 아이보다 학업 능력이 떨어져 가리키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념이 정립되지 않는 초등학생을 가르쳐 본 적은 없었기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친구에게 자문하여 먼저 아이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주일간은 아이와 운동장에서 뛰어놀거나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함께 보며 친해지고 관심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 후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는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난 후에는 교과서와 동시에 수업하였고 계획대로 활동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하기 싫거나 버거운 일을 만나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책임감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s>
<s>[INST]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서 지원자님만이 가진 차별성이나 장점을 어필해 주실 수 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는 저만의 차별성은 관심 분야에 대한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 사례로 주변 사람들은 경로 검색 서비스보다 저의 정보를 더욱 신뢰하고 저를 인간 내비게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지리와 교통 순환에 관심이 많아 생소한 지명을 접하게 되면 그 지역을 지나는 노선을 찾아보고 그 구간을 직접 이용해 보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느끼고 꼼꼼히 기록하며 정보를 획득했습니다. 새로운 노선이 개통되면 개통식에 참여해 유용한 정보를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혼자 가지고 있기보다는 공유할 때 그 가치가 더 커진다고 생각했고 획득한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유용한 가치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또한 학생의 본분은 학업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노력의 결과로 수석 졸업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귀사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내는 직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렇다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저는 팀워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첫 번째 이유로 동기 부여입니다. 팀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강하고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훨씬 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팀에서 극강한 효율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팀워크가 있다면 그 팀에서 못할 일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팀워크의 역량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팀워크는 배려와 의지에서 나오며 솔직히 한 사람은 그 팀에서 리더적 영향을 발휘해야 해서 그 팀을 이끌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의견을 내기 때문에 혼자 하는 것보다 처음에는 효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보다 많은 다수의 의견으로 계획이 정해지기 때문에 혼자 생각하는 내용보다 더 단단하고 강력한 기획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왜 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사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별히 중요한 과제나 해결할 일이 생겼을 때 예외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원인이 되는 과제나 문제를 해결을 위해 집중하는 것이 역설적으로 오히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간혹 제가 해결할 수 없는 집안일이나 친구나 선후배 사이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그 사람이나 일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여유를 갖고 지켜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닌 일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입사 후에 근무를 하면서 정작 지원한 분야가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우선 저는 직무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님 말씀대로 만약에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일단은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업무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겠습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직속 상관이나 팀장님께 도움을 요청해 보겠습니다. 저보다 오래 회사 생활을 해 온 선배님들께 진정성 있게 도움을 구하고 상담을 받으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s>
<s>[INST] 평소에 특별히 가고 싶은 회사가 있으셨나요 지원자님은 특정 도메인을 중요하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회사의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가고 싶은 회사는 첫째 바로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회사의 재무적인 성장도 포함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회사에서 내가 배울 것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장은 경험과 직결됩니다. 향후 나의 몸값과 시장 가치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또한 회사 규모보다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규모는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둘째는 직무 가치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회사의 중요화가 중요하게 생각되어져야 동기 부여가 될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 쉽게 짤리거나 대체되지 않는다 않습니다. 내가 하는 업무가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음을 리더들은 늘 상기시켜 줘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상입니다. 돈을 목적으로 직장을 선택하는 경우 좋지 않은 결과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돈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삶과 직결됐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서 적정 수준 이상의 급여를 받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하는 끊임없이 급여에 대해 고민하거나 좋은 자리가 나오면 이직을 하려 하기 때문에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만족하는 급여란 없습니다. 일억을 받던 사람은 일억 이천을 받고 싶어합니다.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받다가 이직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습니다. </s>
<s>[INST] 역사 속에서 제일 존경하는 인물을 말씀해 주세요 그리고 그 인물을 가장 존경하는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을 존경합니다. 다산 선생은 평생을 유학자로 살면서 자신의 학문이 어디에 어떻게 쓰여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고민과 실천을 하신 분입니다. 특히 그분은 실사구시적 학문 자세 배운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겸손함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 사회를 보는 방식 등의 면에서 당대 어떠한 유학자보다도 뛰어난 분이었습니다. 조선 시대의 유교가 양반들에게 가하는 여러 가지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산 선생은 자신의 믿음에 대해 자신의 지위나 명예를 걸고 그것을 지켰으며 그것은 자신의 아들들에게 보내는 편지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평민들에 대해 그분이 가졌던 애정과 관심은 요즘은 하나의 학문 분야로 정착되어 있지만 당시에는 가히 혁명적인 자세였습니다. 다른 여러 훌륭한 분들도 많지만 이러한 이유로 저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s>
<s>[INST] 이제까지 살면서 제일 힘들었던 경험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해 내셨나요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저조한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하기 위해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과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 그럴 때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하실 수 있으실까요 [/INST] 네 어떤 회사든지 정해진 업무 스타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평소 저는 굉장히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스타일대로 일을 해결하려고 할 겁니다. 하지만 기업의 분위기 그 조직의 원래 가지고 있던 특성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저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제 식대로 받아들이고 제 식대로 해결할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이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얼마 전 스타트업에서 기획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제가 평소에 하던 스타일은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하지만 유동적인 계획을 통해서 일 처리를 하는 것을 저는 추구합니다. 하지만 같이 일을 하게 되는 팀원들은 그런 생각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계획을 확실히 하되 그 안에서 계획이 틀어지면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큰 고민을 많이 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과정 속에서 유동적으로 계획이 변경될 수 있고 그 안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다 스타일이 다른 거고 제가 제 스타일을 오롯이 다 백 프로 주입하고 강요할 수는 없다 를 깨닳았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기존에 이런 진취적이고 유동적인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을 고집 아닌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때문에 기존과는 다른 업무 스타일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융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만약에 본인이 다니는 회사에서 신입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꾼다고 했을 때 어떻게 바꾸면 좀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또 본인이 직접 담당자라고 하면 어떻게 개선할 건지 말씀을 해 주실래요 [/INST] 아 네 신입 사원 채용 프로세스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저에게는 너무나 영광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라는 개념은 함께 할 수 있는 우리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그 일원을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신중 또 신중할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을 저는 편견과 편협 그리고 어떠한 틀에 박힌 모습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류나 면접 등에서는 그 모든 것이 판별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시험 같은 경우가 그런 경우겠지요. 그 시험을 위해 장기간 장기간 공부를 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잘 융화가 될 수 있는지 우리 회사에 들어왔을 때 잘 함께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만약에 체험 프로세스가 쪼끔 더 좋은 쪽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앞으로 더 해 보겠지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단기적으로 볼 것이 아닌 이런 프로젝트를 하나 함께해 보는 모습을 통해서 저는 판단할 것 같습니다. 함께 하며 어떤 것을 기획부터 결과를 도출해 내는 것까지 하는 과정을 통해서 신입 사원을 보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우리 기업에 들어와서 가장 적합할지 우리 기 기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동반 설 동반 성장을 할 수 있는지를 판단을 할 것 같습니다. 이에 제가 만약에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나도 영광이겠지만 그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방금 말씀드렸던 것들로 저는 도입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분 본인께서 직접 해외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본인이 꼭 한 번 가서 일해보고 싶은 나라가 있으신지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제가 출장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면 어 오스트레일리아 어 호주에 가서 일해 보고 싶어요. 어 왜냐하면 어 호주엔 제가 한 이 십 년 전에 어 가서 한 일 년 정도를 어 공부를 하고 온 나라인데요. 음 일단 그곳에서 공부를 할 때는 음 너무 바쁘고 공부하느라고 학위를 따느라고 그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들이 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 나라의 어 특징적인 몇 곳 외에는 가본적이 가본 곳이 별로 없어서 출장을 간다면 어 시간적 여유가 좀 있을 테 있고 그렇다면 제가 그 가보고 싶던 곳들도 좀 많이 다녀볼 수 있는 계기도 될 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곳에서 공부할 동안 제가 맺었던 여러 그 친구들이 지금 현지에서 많은 그 직장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어 그분들과 어떤 많은 그분들에게서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은 지원자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지원자님의 장점은 무엇이고 또 단점은 뭐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점은 음 제가 어 적극적으로 어 모든 일에 임한다는 것을 어 많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어 근데 이제 적극적으로 일을 하다 보니 음 그 다른 사람들의 일을 제가 그 더 오버센스 한다고 할까요. 그 사람들의 일을 제가 가로막고 먼저 어 처리를 해 버리는 그런 경우들도 있었어요. 그래서 그 장점이 어 단점이 될 수도 있는데 일단은 적극적으로 어 일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것은 분명한 어 장점이라고 보고요. 어 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저의 단점은 어 많은 말을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그 사람들은 제가 음 사람들에게 신세를 어 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 그것을 말하더라구요. 그건 즉 그 사람들하고 소통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어 제 선에서 알아서 해 나가려는 그런 태도라서 아마 좀 불만이 있었던 것 같아요. </s>
<s>[INST] 본인의 장단점을 각각 설명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하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저의 장점은 어 모든 일이 즉 주어진 모든 일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그리고 그것을 어 수행하는 데 있어서 어 적극적으로 어 참여하고 알아 보려고 한다는 점이 어 장점입니다. 그래서 어떤 프로젝트를 어 맡았을 때 음 그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대체적으로 어 잘 그 수행이 되었고 그리고 채택된 경우도 어 다른 사람에 비해서는 좀 더 많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인제 그 사람들과의 유대 이런 것들이 좋다 보니 다른 업무를 할 때도 어 기본적으로 바탕이 되어서 저와 같이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좀 많은 것이 장점이죠. 근데 단점이라고 하면 어 그런 적극적인 성격으로 인해서 어 다른 사람들의 그러니까 덜 적극적인 그런 사람들에게 약간의 피해를 주지 않았나. 어 제가 느끼는 선에서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상대가 불편함을 느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대학에서 배운 지원자님의 전공 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어 전공 과목 중에서 그 이 십 세기 희곡 수업이 있었는데요. 어 저는 그때 그 세일즈맨의 죽음이라는 어 그 작품을 그때 했어요. 어 그 때 저희들을 가르쳐 주시던 그 교수님은 어 그 작품을 굉장히 철저하게 분석하고 그 캐릭터들 뭐 하나 하나의 그 그 성격들을 의미를 부여해서 이런 그 심리적인 측면에서도 분석을 해 주셨거든요. 저는 그때 그러한 수업이 처음이었고 그런 심리적인 그 또 그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그런 숨은 의미 그런 것들을 처음 배워 봐서인지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즐겁고 의미 있고 정말 다시 또 한 번 더 들어보고 싶은 그런 수업이었어요. 그래서 어 그 다음번에도 그런 그 소설 작품을 읽을 때에 그 숨겨진 그 뒤에 나타내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알아내려고 어 많이 그 분석하려고 했고요. 그다음에 제가 글을 쓸 때도 각각의 캐릭터들의 그 특성을 한 가지씩은 부여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두실 가능성이 있으실까요 [/INST] 어 저번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음 그냥 회사가 문을 닫았어요. 그래서 어 할 수 없이 이직을 하게 되었구요. 어 이 회사가 어 문을 닫지 않는 이상 그리고 회사가 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이상 필요 없다 나가라 라고 하지 않는 이상 저는 이 직장을 그대로 계속 다니고 싶습니다. 이유는 한 회사가 그 문을 닫기까지의 그 과정을 제가 그대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어 회사에서 이 회사 사주의 입장도 있겠지만 우리 같은 그 고용인들의 여러 경우들 어 개 개인 각각의 그 사정들을 참 많이 들었거든요. 그 그런 것을 보다 보면 어 이 불안한 마음 어 내가 다시 취직이 될 수 있을까 라는 내 자신에 대한 의구심 이런 것들이 생활에 굉장히 질적 하락을 가져오더라구요. 그래서 안정된 직장에서 계속 꾸준히 일하고 싶습니다. </s>
<s>[INST] 최근 물류 산업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국내에 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본인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그것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INST] 어 최근 물류 산업에서는 어 그냥 일반적인 소비자로서의 우리가 느끼기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느끼거든요. 어 저희들이 젊은 시절에는 어 거의 대부분 그 현장의 가게나 뭐 수퍼나 이런 그 직접적인 오프라인에서 어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고 이러다 보니 물류 산업이라고 하면 그 가게 그 현장의 물건이 배치될 때까지 저장하는 그런 창고 역할밖에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거의 뭐 온라인 상에서 판매가 오프라인 상에서의 판매보다 더 많다 보니 어 그 어떤 물건이 제조되면 물류 센터에서 바로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시스템이 어 그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그냥 단순히 저장한다기 보다는 거기에서 소비자에게 가기까지의 그 공급망 어 또 그 제조한 그 공장에서의 저장도 있어야 되지만 직접 배달하기까지의 그 공급망도 효율적으로 굉장히 잘 되어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앞으로 물류 산업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요즘에도 공부를 계속 하시나요 만약 요즘에도 계속 공부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고 왜 그것을 공부하는지 그리고 지금까지 무엇을 배웠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요즘 그 모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운전 운전에 대한 것을 어 어 다시 구체적으로 좀 더 그 그 그러니까 톤수가 높은 화물차 운전 그걸 배우고 있어요. 어 왜 그러냐 하면 어 제가 운전을 좀 어 소극적으로 하다 보니 어 다닐 수 있는 어 그런 거리가 많지 않고 또 대중교통 또는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데려다 달라고 하는 것 이런 것들이 제 생활에 제약을 가져오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화물차 운전하는 것을 배워서 좀 더 그 마음을 그러니까 기백을 조금 더 어 키워보고자 하는 생각이 먼저구요. 그리고 은퇴를 한다면 어 지금과 전혀 다른 그런 운전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어요. 물론 어 경제적 활동으로서의 그 운전 활동도 하겠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그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제가 자신이 직접 차를 몰고 여러 사람을 태우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그렇게 제가 지금 이 화물차 운전을 배우고 있는 이유입니다. </s>
<s>[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나는 방법이나 시도해 보셨던 방법들을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INST]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 단순히 그러니까 성격상의 그 소극적인 자세라든가 또 내향적 성격 때문에 어 벌어지는 소통 능력의 장애 같은 거는 어 좀 조금 더 어 이런 그 말하기 프로그램이라든가 소규모 그 모임 활동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어 조금 고쳐 나가고 또 향상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데 만약 그런 그 태도상의 또는 성격상의 문제로 인한 소통 능력의 그 저하가 아니고 어 제가 그 말을 하고자 하는 분야의 어 지식이 딸린다거나 상대가 요구하고자 하는 어 그런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요 어 다양한 그런 그 지식 또 다양한 분야의 그런 그 관련 어 서적들을 좀 많이 읽고 해서 우선 그 기본 그 저기 상식들 그것들을 조금 늘려야 된다고 봐요. 그래서 얘기거리가 많아지면 아 나도 적극적으로 그 대화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위치보다 어려운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저에게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제 지금은 지금 현재 능력 부족으로 어 한 것보다는 제가 그 대학 때 어 했던 일을 기준으로 말을 하면요. 어 제가 할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이 조금 어 객관적인 입장에서도 부족했어요. 그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능력도 부족했고 또 그 지방에 있다 보니 어 사투리를 쓰고 있어서 어 그런 표준말을 써야 하는 일들 그런 것들이 저한테는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 프로그램에서 어떤 그 연극 대본을 원어로 어 하는 것을 어 수행해야 되었는 되었을 때 전 그 테입 그 영어 원어의 그 테입을 정말 테이프가 떨어질 때까지 똑같이 따라 말하고 또 따라 말하고 억양 뭐 이런 쉬 쉬는 그 위치까지도 똑같이 말하는 연습을 엄청 많이 했어요. 그래서 진짜 저 사람이 어 어 저 발음을 가능 했을까 하고 그 누구나 의심할 수 있는 그런 일도 저는 해냈거든요. 그래서 그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s>
<s>[INST] 직무지식 역량 태도 이 세 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INST] 어 저는 태도라고 생각이 돼요. 어 대체적으로 어떤 업무를 그 배당 받을 때 그것을 지시하는 그 사주측에서는 어느 정로 정도의 직무 지식이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선별해서 그 일을 맡길 거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어 기본적인 직무 지식과 역량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어떤 일을 어 수행해내는 것을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어 태도가 결정적 요인이 아닐까 생각이 돼요. 어 어떤 일을 그 시켜보기도 하고 또 같이 해보기도 하는데 보면 어 그 팀 분위기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그래서 팀 분위기를 이끄는 데는 음 적극적인 자세 또 배우고자 하는 어떤 열망이 있으면 모두 다 어 굉장히 좋은 쪽으로 호응을 하게 되고 또 그쪽으로 마음이 모아지면 어지간한 어려운 일 난관 이런 것들은 쉽게 극복이 되었거든요 지금까지도. 그렇다면 어 조금 더 어려운 일이 주어진다 하더라도 어 충분히 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s>
<s>[INST] 휴식을 취할 때는 주로 어떤 일들을 하시나요 또한 왜 그 일을 하시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함께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휴식을 취할 때 주로 저는 등산을 합니다. 본래 운동을 좋아 했었는데 사무직을 하기 시작한 후로 뜸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이러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주말에는 등산을 합니다. 등산을 하면서 건강하게 몸을 다질 수 있고 또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처럼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등산을 시작한 지 삼 년째입니다. 지금은 몸의 변화가 시작되더니 벌써 팔 키로나 빠졌고 사람들이 볼 때마다 얼굴이 참 좋아 보인다는 말을 하고 하고는 합니다. 이런 활력을 주변에 나누어 드리는 건강한 직원이 되겠습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회사의 덕목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제가 생각하는 회사의 덕목은 도덕성입니다. 도덕성은 갖춰야 할 것이 아니라 없으면 안 될 픽 수 덕목입니다. 가장 정직하고 도덕적인 기업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다만 대중은 윤리를 거스린 기업만을 기억할 뿐입니다. 우리는 갑질 사태를 잊지 않습니다. 대표의 개인 비리나 일탈로 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오너 리스크는 그래서 위험합니다. 한진그룹 오너가의 땅콩 회항 미스터 피자 오너의 경비원 폭행 사건과 치즈 갑지 종근당 오너의 불미스러운 사건 등은 아직도 대중의 뇌리에 각인해 있습니다. 논란이 된 사건은 언제든지 다시 들춰볼 수 있습니다. 오너의 부도덕함이 알려지고 에스엔에스를 통해 그 사실이 확산됩니다. 오늘날 대중은 참지 않습니다. 불매 운동을 통해 소비자로서 기업에 대한 평가를 내립니다. 오너의 일탈은 곧 매출 하락으로 연결됩니다. 갑질이 기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시장에서의 기업 이미지 전반을 바꿔 버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 경영만 잘해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윤리가 도덕성이 정직함이 기업의 평판을 가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으시다고 하다면 그것이 어떤 일이었을지 궁금합니다 그 일을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새내기 일 년 동안 스스로의 핸디캡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능 시험 당일 컨디션 저조로 평소보다 삼십 점이나 낮은 성적을 받아 원하던 대학에 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던 전공을 포기할 수 없었고 학교를 조정해 지금의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과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으로 일 학년 동안 전공 수업은 열심히 들으면서도 학교에 마음을 못 붙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편입을 고민하며 찾아갔던 학교 상담실에서 다양한 재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조금만 노력한다면 훨씬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후회만 하고 있는 일 년 사이 더 발 빠르게 움직인 친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을 보았습니다. 문제는 학교가 아니라 저였습니다. 그때부터 학과 활동은 물론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실험할 수 있는 공모전 준비에 열중했습니다. 학교생활을 적극적으로 할수록 더 많은 기회가 주어졌고 때로는 타교와 경쟁하기도 했습니다. 삼 학년 때 공모전 결승에서 제가 원래 목표로 했던 학교 친구들과 경쟁에서 저희가 우수상을 수상했을 때의 희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쌓아 놓은 벽을 깨고 도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는 이루고 싶으신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고 한다면 왜 그와 같은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저는 앞으로 일 년 동안은 신입으로서 성실히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따르겠습니다. 회사의 분위기와 기술 설계 노하우를 습득하고 향후 이 삼 년 동안은 그렇게 배운 것들을 연마하고 다지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삼 년 차가 되었을 때는 꼼꼼한 저의 성격을 바탕으로 실무자로서 불량률 제로에 도전하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신입들을 가르치는 사수의 역할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육 년 차 이후부터는 귀사의 향후 십 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중간 관리자가 되어 설계 기술과 향후 예상되는 업계 변화에 대비하여 기술 혁신과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역할을 다해야 하는 만큼 제가 만약 입사를 한다면 입사 후에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학습하며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이제까지 속해 있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본인은 주로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자신이 했던 역할을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지난 삶 가운데 여러 조직에서 리더를 맡아 왔습니다. 작게는 한 수업의 과제를 함에 있어 크게는 한 공동체의 회장으로서 자리를 맡아왔습니다. 리더에게는 조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고민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리더의 경험이 없었을 당시 한 팀이 함께 의견을 모으는 일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의 경험을 통해 어떻게 해야 함께 의견을 모을 수 있는지 조금은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의견을 함께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성입니다. 리더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면 조직원들은 길을 제대로 찾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더는 항상 많은 생각들을 하며 주변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며 가장 적절한 가장 효율적인 가장 실현 가능한 방향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기에 현재 진행되어 가고 있는 기업 교육 훈련에 십 년 후 모습은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계십니까 [/INST]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표현처럼 이른바 사 차 산업 혁명의 시기에 기업의 교육 훈련은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 걸까요. 사 차 산업 혁명이라는 단어가 회자되기 이전부터 자동화 정보화 기술의 발달로 인한 변화의 물결은 계속 밀려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인간만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많은 일들이 인공 지능과 로봇에 의해 대처되는 걸가 대처될 것이란 전망이 됩니다. 센서와 연결된 각종 디바이스는 가장 숙련된 장인 손끝도 곧 대처할 수 있을 거라고 말입니다. 만약 사람이 사라져도 모방한다면 앞서 언급했던 기업 교육의 본질은 무엇이 남게 될까요. 앞서 많은 기업들이 일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 훈런 프로그램 몇 가지 범주를 구분해 보겠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교육 훈련 콘텐츠에 따라 일반적인 사례들을 쫌 더 열거해 보자면 리더십 업무 수행 영업 마케팅 씨에스 서비스 즉 조직 활성화 테크놀로지 외국어 크로스 컬쳐 등도 많은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혹은 교육 훈련 방식에 따라서도 열거 내용이 많습니다. 가령 리더십 교육을 덜어 댄다 치면 현실의 기업 교육 훈련에서 상당한 비중의 영역이 떨어져 나가긴 하겠지만 본질적인 비요가 필요가 없어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리더십 교육이 없어진다고 해서 조직이 에서 리더가 나타나지는 않을까요.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이 분야에 지원하시기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해 오셨는지 또 어떤 것들을 얻으셨는지 생각나는 대로 모두 다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양의 정기적 성질을 가진 피형 반도체와 음의 성질을 가진 엔형 반도체의 두 화합물이 결합하여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런 점이 바로 엘이디 생산의 시초이자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요성을 생각하면서 이론적 지식과 실제로 타 회사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데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단순히 교수님이 가르쳐 주시고 제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저 스스로 정보를 찾아보면서 연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관련 자격증을 방학 동안에 취득하면서 이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하여 준비를 미리미리 하였습니다. 저는 제가 맡은 분야에 최고의 전문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최고의 직원은 스스로 목표를 이루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며 성공을 위하여 발로 뛰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지금 알고 계신 한도 내에서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을 최대한 자세하게 순서대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기업의 가치 산출 방법으로는 절대 가치 평가 방법이 있습니다. 절대 가치 평가 방법에는 순자산 가치 평가 현금 흐름 할인법 잔여 이익 모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순자산 가치란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서 부채의 가치를 제외한 가치 즉 자기 자본의 가치를 말합니다. 두 번째 현금 흐름 할인법이란 이해관계자가 사업으로부터 얻은 미래의 현금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잔여 이익 모델이란 기업의 현재의 장부 가치에 미래의 잔여 이익을 반영하는 모델입니다. 잔여 이익이란 기업의 당기 순이익에서 주주에게 지불해야 하는 비용을 제하고 남은 이익을 의미합니다. 기업의 순자산 가치에 미래의 잔여 이익을 현재의 가치를 더한 것으로 주식 가치를 도출합니다. 또한 방식적인 측면에서 위 두 모델은 혼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 상대 가치 평가도 있습니다. 상대 가치 평가란 대상 기업과 유사한 기업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치를 참조해 대상 기업의 가치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마치 내가 사는 아파트의 가격을 추정하기 위해 유사한 조건을 가진 아파트의 거래 가격을 참조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s>
<s>[INST] 업무 중에는 스케줄에 없던 일정이 생길 때가 많은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갑작스러운 스케줄이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INST] 업무 중 스케줄에 없던 일이 생길 때 저는 현재의 사항을 냉철히 파악해 보겠습니다. 그런 후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를 빨리 찾아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제가 하지 못한 일이 발생할 때에는 상사나 직속 선배님께 여쭤서 여쭤보아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거나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
<s>[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수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면접자님은 그것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나요 [/INST]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요소는 영어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는 외국어 하나쯤은 잘 할 수 있어야 세계화 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시며 영어 교육에 열을 올리셨습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하는 활동보다는 공공 기관에서 하는 캠프 등을 활용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알아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이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미국 대사관에서 모든 경비를 대주고 미국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가 하면 영어를 활용하여 문화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과 친분을 나눌 수 있었고 그러한 가정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이전 직장을 그만두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그리고 현 직장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이 있으실까요 [/INST] 제가 이전 직장을 그만둔 이유는 개인주의가 철저하고 개별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는 풍토여서 정보 공유와 협력 체제 구축이 어려운 환경이었습니다. 저는 주변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타입이지만 경쟁을 지나치게 권장하는 분위기가 벽이 되어 답답했습니다. 귀사의 조직 영업 능력은 매우 유명합니다. 나도 그 안에서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취해 개인의 힘을 팀에서 살려 일을 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 직장에서도 같은 이유로 그만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 지원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솔직한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누구보다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입니다. 인턴 사원으로 근무할 때에도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였고 조금이나마 마케팅 업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저에게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였는데 빠르게 업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실무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들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업무를 마쳤고 이러한 저의 실력을 보고 다른 선배들 역시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적응력이 뛰어나 다른 동기들보다 빠르게 업무를 이해해 속도 높은 업무 실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많이 함으로써 향상된 실무 적응 능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 강점을 실무에 바로 투입하여 기업의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귀사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본사 입사 후 빠르고 정확함 정확하며 깊이 있는 마케팅을 함으로써 본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s>
<s>[INST] 지원자님이 여러 부서들이 협력해 하는 프로젝트에서 부서 간 일정을 조율하기 위해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INST] 부서 간의 일정을 조 조율하기 위해서 저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는 경청입니다. 경청을 함으로써 의사소통이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경청 즉 듣기는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이 경청은 상대방이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가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이런 경청하는 자세로 프로젝트에서 부서 간의 일정을 조율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s>
<s>[INST]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기존과는 업무 스타일이 달라질 수도 있는데요 지원자님은 이런 기존과 다른 스타일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신가요 [/INST] 저는 기존과 다른 업무 스타일에도 잘 적응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저의 큰 장점이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 자주 학교를 옮기면서 처음에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법을 잘 몰라 소극적이었지만 여러 번 반복되면서 저는 적응력을 높이고 관계를 넓혀가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제가 어떤 일이든 책임지고 솔선수범함으로써 많은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저는 긍정적이고 적즉 적극적인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음만 있을 뿐 실천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합니다. 가만히 누군가가 저를 알아봐 주기를 바라는 것은 미련한 행동이라 생각한 저는 제가 어떠한 사람인지를 알리기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였습니다.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기를 바라기보다 제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적극적으로 할려고 하는 저의 모습을 통해 많은 이들은 호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으십니까 그 프로젝트가 어떤 점에서 기억에 남으십니까 [/INST] 교내 사진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동아리 사십 주년 기념으로 큰 규모의 전시회를 기획했습니다. 전시 기획이 진행되면서 많은 동아리원이 군 입대 휴학 등 개인 사정으로 각자의 업무에서 이탈하면서 저를 포함한 소수 동아리원이 업무를 떠맡아야 하는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아리 내부에 갈등이 생겼고 저 또한 제가 맡았던 공금 결산 업무에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이라는 전혀 해보지 않았던 업무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희가 준비한 전시회가 성공하기를 바랬기 때문에 동아리가 와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을 할 수 없는 동아리원의 사정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해줬습니다. 또한 함께 기획을 진행하는 동료들의 힘든 부분을 들어주고 동료들을 도우며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로 간의 감정적인 갈등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며 가중된 업무에서 부족한 부분은 공부를 하면서 각자가 맡은 업무를 완벽히 수행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사십 주년 특별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팀을 이루어 업무를 수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탓하지 않고 배려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분야의 업무를 하는 것을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여 자기 성장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s>
<s>[INST] 본인 스스로 생각했을 때 숫자와 창의 중 어느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숫자와 창의 중에 창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교 때 의류 창고에서 상품 출하 시 빡스 적재 방식을 바꿔 비용을 대폭 줄인 적이 있습니다. 의류 창고의 경우 상품 출하량이 증가할수록 재고 건강 확보 및 운송료를 줄일 수 있어 창고 유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일했던 의류 창고의 경우 상품 입고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상품 출하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빡스를 적재할 시 한 차량이 백 구십 두 개의 빡스를 적재하는 정해진 방법이 있었는데 그 방법대로 적재하다 보면 중간에 틈이 생겨 상당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점을 눈여겨 보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차량 적재 공간의 크기 빡스의 크기를 실측하여 가장 효과적인 적재 방법을 계산한 후 출하 업무를 할 때 이론적으로 계산한 방법이 실제로 가능한지 확인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그 결과 빈 공간을 최대한 줄이는 적재 방법을 찾아 한 차량에 백 구십 여덟 개의 빡스를 실어 이전 방법보다 여섯 개를 더 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루 평균 세 대에서 네 대의 차량에 적재를 하고 차량 운송료가 일 회 평균 삼십 만 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십 일마다 한 대의 운송 비용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출하 업무를 묵묵히 수랭 수행하기보다 문제를 인식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발휘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이 지금까지 살면서 이룬 성과 중에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랑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대학 생활을 하면서 어떤 일을 주도해 나가는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던 저는 제 자신을 바꿔 보고자 교직 이수를 신청했습니다. 학교 현장 실습 동안 수많은 학생들 앞에서 가르쳐야 했기에 제게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 선택이었습니다. 학생들 앞에서 당당히 수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 밤새워 강의 연습을 하면서 수업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사실 교직 이수를 하면서 항상 시간에 쫓기며 살았고 현장 실습 동안에는 긴장감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 앞에 서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양질의 학습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제가 맡은 과목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이 개개인의 학습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도록 책임 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만약 타 부서와 갈등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면 이를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이신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상황을 가정하고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INST] 상황에 맞는 타협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모든 일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타 부서와 갈등 사항이 난 현재 사항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계속 끄는 것은 모두에게 별로 좋은 것이 아님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업무적인 것이라면 더 이상의 충돌보다는 업무 규정이나 통상적인 업무처리 절차에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의 시급성이나 사안의 중요성에 따라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것이라면 직원들 간의 동의를 구하고 저보다 경험이 많은 상사나 선배의 조언을 구해 회사에 더 도움이 되는 방향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 오시게 된다면 어 여러 팀 동료들을 만나게 되실 텐데요 회사에 들어와서 만약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에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그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저는 첫 번째로 업무적으로 모범을 보여주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먼저 존경받는 선배가 되려면 후배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확한 업무 처리와 판단 그리고 적절한 성과를 내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감정적으로 대하는 대하지 않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게 되면 업무적으로 놓치게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세 번째 칭찬과 꾸준을 적당히 사용할 줄 아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를 강하게 가르치기 위해 꾸중만 하다 보면 관계의 군 균열이 생길 수도 있고 너무 칭찬만 하다 보면 후배가 선배를 만만히 보는 경우가 생깁니다. 하지만 꾸중할 때는 일관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며 칭찬은 공개적으로 꾸중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선배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회사에서 진출하려는 다음 국가를 선택하는 업무를 맡게 되었다면 다음 국가 선택에 대해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시겠습니까 [/INST] 회사에서 진출하려고 국가를 선택하는 기준은 그 회사가 어 판매하고자 하는 그리고 추구하고자 하는 어 것이 무엇인지 먼저 어 명확하게 밝혀져야 하고요. 먼저 음 그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어 최대한 이룰 수 있는 국가를 어 선택하는 것이 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선택 기준을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 국가의 그 사람들이 음 회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그 목적을 얼마나 달성할 수 있게 해 줄지에 대해 어 시장 조사가 어 먼저 이루어져야 하고요. 그리고 어 민족성 이런 것들도 어 많이 고려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 그냥 어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이 제품을 어 많이 판매할 수 있을 거야 라는 그런 생각으로 한다면 어 실패할 가능성이 많겠죠. 그래서 사전 조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살면서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 혹시 그중에서 제일 어려웠던 경험을 한 가지만 꼽자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INST] 어 커뮤니케이션상의 그 문제는 참 많은데요. 어 제가 이제까지 그 경험한 것 중에 사실 가장 어려웠던 거는 어 그 상대와 소통을 전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 사람이요. 계속 자기 주장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 얘기를 하다 보면 자기 말을 막 하다가 상대가 중간에 얘기를 좀 할려고 하면 더 큰 목소리로 어 그 상대 그 기회를 묵살해버리고요. 자기 얘기를 또 막 하는 그런 경우의 사람이었는데요. 참 난감했어요. 그 사람이 말을 하는 도중에 끼어들어 보기도 하고요. 또 화를 내어 보기도 하고 어 차근차근 설명을 해 보려고도 했어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도 다 말문을 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무조건 들었어요. 그 사람이 얘기를 다 하고 자기 풀에 이제 자기가 지칠 때까지 충분히 얘기를 하고 뜸이 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아 제 자 저는 요런 생각을 갖고 있어요. 당신의 의견은 이러이러한 건데 맞아요 라고 먼저 물어본 후에 제 의견을 얘기를 하니까 어느 정도 듣더라구요.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상사가 혼내면 기분 나빠요. 상사뿐만 아니라 어 모든 사람들이 어 쫌 듣기 싫은 소리를 할 때는 기분이 나쁜 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이제 뭐 그 그런 경우가 많다 보니 이제는 그 포카 페이스를 한다고 할까요. 그 어느 정도 어 그냥 수긍하는 것 같은 어 그런 표정을 지을 수도 있는 단계까지 왔는데요. 어 일단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면 어 제일 먼저 해야 할 건 상사가 저에게 느끼는 음 문제점 제가 무엇이 문제라서 이 사람이 이런 반응을 할까를 먼저 대화를 통해서 알아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어 제 혼자 짐작을 하는 경우에 보통 짐작을 하는 경우에 어 한 오십 퍼센트 정도는 맞는데 오십 퍼센트 정도는 또 어 오해를 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어 가능하면 직접 어 저는 이러 이러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어 당신은 어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있는가요 라고 물어보고 그 사람의 답에 따라서 그 사람이 오해를 하고 있다면 제가 그 오해를 풀어주면 되겠죠. </s>
<s>[INST] 지원자분 면접 질문 드리겠습니다 씨에스 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지원자분의 생각을 간략하게 말씀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어 커스터머 서비스가 어 예전하고는 좀 많은 차원이 다른 그런 중요한 문제가 되었더라고요. 예전에는 그냥 뭐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 어 고쳐주는 수준 그러니까 애프터 서비스 같은 정도의 수준의 대응만으로 어 충분했다면 요즘은 거의 그 마케팅의 일환이 되지 않았나 할 정도로 어 중요한 그런 어 일이 되었는데요. 어 저 저희들도 소비자의 관점에서 어 그 회사에 서비스를 받을려고 할 때에 어 그쪽에서 대응하는 그 태도들요. 그것이 어 우선 그 예를 들어서 어 대답해주는 사람이 그 소비자의 수준에 맞춰서 어 그러니까 쉬운 설명이요. 어 이쪽에 전문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그런 고객에게 전문적인 용어를 서면서 설명했을 때 사실 알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소비자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쉽고 그런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답변을 어 조곤조곤 어 소비자의 반응을 봐가면서 뭐 질문을 하고 이해하셨느냐고 묻고 고기에 맞는 답을 해 주신다면 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인가요 많이 하시는 편이시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저는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 개인적으로 어 일을 하게 되는 가장 큰 원동력은요. 어 제가 그 일을 어 좋아한다는 거예요. 어 제가 어떤 그 아이디어가 생겼을 때 그것을 어 그러니까 현실로 실현화 시킬 수 있 있다는 그런 어 실현화 시킬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그런 강한 어떤 욕구 열망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물론 뭐 제가 해 봤을 때 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팔 구십 퍼센트였어요. 그렇지만 제가 개인 작업을 하면서 그 과정에서 음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이러는 과정에서 저의 그 실수도 알게 되고 또 그런 그 만들어 보는 기쁨이 있잖아요. 또 어떤 것을 기획해 보고 하는 그 기쁨이 정말 컸거든요. 그래서 저는 음 비록 어 실현성이 조금 낮다 하더라도 어떤 개인적으로 어떤 작업을 하면서 얻는 그런 노하우들이 쫌 많이 축적이 되면 진짜 필요로 하는 그 기술로 연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서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s>
<s>[INST] 남을 잘 이끄는 리더형과 남을 잘 따르는 팔로워형 중에 본인은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말씀해 주시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음 저는 어 리더형이에요. 어 남을 잘 이끌어주는 그런 장점이 있다고 보거든요. 어 그건 아마 제가 어떤 분야에 있어서 어 남들보다 아주 뛰어난 어 그런 전문 지식 역량 이런 것들이 크게 그 뛰어나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어 제가 그 리더형을 어 선호하는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음 리드는 물론 기본적인 그 프로젝트가 운영되기 위한 기본적인 모든 지식들은 갖고 있겠지만 아주 뛰어나지 않아도 팀원들을 잘 이끌어 감으로써 그리고 팀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그 하나하나의 팀원들의 그 능력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와서 더 나은 그런 제품으로 또는 결과물로 나올 수 있게 하는 것이 리더의 본질이라고 보거든요. 그렇다고 봤을 때 저는 음 대체적으로 대인 관계를 잘 하고 있고요. 그리고 사람과의 그 개개인의 그 사람에게서 그 장점 또는 그 사람의 능력 이런 것들을 잘 파악하고 또 그런 걸 잘 끄집어 끄집어 내는 그런 능력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제가 리더형을 선호하는 이유입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오게 되면 여러 유형의 선배를 만나게 되실 텐데요 지원자님께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의 선배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이유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음 어 누구나 다 어 어떤 경우에도 어 선배들의 상은 다 비슷할 것 같은데요. 우선 다정다감하고 업무적인 면에서 어 잘 이끌어주는 분 어 그런 분들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실제 그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분들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아요. 대체적으로 어 밑에 후배들을 질책하고 어 잘못을 그런 꼬집는 선배들은 많이 봤거든요. 근데 그 부족한 그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 자기도 예전에 처음 왔을 때 이렇게 어리부리하고 아무 것도 몰랐는데 어떤 분야에 대해서 쪼끔 더 공부를 해 보다 보니 어 쫌 알게 되더라 이렇게 그 위로도 해주고요. 그리고 이 일에 음 그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는 선배요. 이 일은 어떠 어떠하게 발전이 되어 갈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지금 너가 어 준비해야 할 그런 어 것들은 이런 분야이다 그러니까 너가 지금 부족한 그 분야를 좀 더 짬짬이 시간을 내어서 공부를 해두면 앞으로의 일에 큰 도움이 될 거다 라고 비전을 제시해 주는 선배가 가장 좋지 않을까요. </s>
<s>[INST] 지원자분께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왜 지원자분께서는 그 분야를 공부하고 계시는지 지금껏 어떤 것들을 배우셨는지에 대해서도 말해 주세요 [/INST] 음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음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어 사실은 몇 년 전에 어 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어 그때는 누구나 중국이 어 그 세계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다 라는 그런 그 어 그런 추세가 있었기 때문에 어 중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어 열망이 좀 강했어요. 그래서 중국어를 배우다 보니 지금은 그 언어적인 면보다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어 쪼끔 더 알아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중국 그 소설이라든가 어 또 중국 사람들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중국 사람들과의 대화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해보면서 우리가 그 진짜 그 겉핥기식으로 알아왔던 것들이 어 이것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많이 느낄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어 앞으로도 어 중국인들 그 다양한 민족들이 있잖아요. 그 민족들에 대한 고런 것들을 좀 더 자세히 공부해 보고 언어도 어 완성해 볼려고 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타 지역 근무도 가능하신지가 궁금한데요 일을 하다 보면 다른 지역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원자님께서는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이 가능하신가요 [/INST] 음 타 지역 근무도 문제 없습니다. 어 지금은 뭐 어 가정 생활에서 제가 책임져야 할 그런 자녀들도 없기 때문에 어 타 지역에 근무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어 계속 서울에서만 살았는데 다른 지역에 가서 어 쫌 음 그 지역 문화 같은 것도 좀 배워보고 싶구요. 그리고 또 그 쫌 한가한 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어 그 서울보다는 쪼금 여유롭지 않겠어요 생활이. 그래서 어 쫌 정신적으로 어 쫌 힐링이 될 것 같은 그런 생각도 들어서 타 지역 근무하는 것도 굉장히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능하다면 어 섬 지방 쪽 어 바다를 끼고 있는 그런 곳에서 근무하고 싶어요. 어 그런 그 그 바다 바닷가에서의 사람들의 그 투박한 생활 같은 것도 직접 느껴보고 싶고요. 그리고 매일매일 싱싱한 회를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 그런 것에서 인제 제가 근무도 하겠지만 그 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생활해 보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직접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비교해 보시고 각각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우선 네이버의 장점으로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검색 사이트입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이미지 검색에만 정렬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주가 정보를 네이버에서 볼 경우 코스피 코스닥 등이 종목 변화 옆에 뜨지 않습니다.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영문 글꼴을 사용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 네이버 검색 시 이미지를 볼 때마다 하단 바가 숨겨집니다. 그리고 다음에 장점으로는 슬래시를 입력하여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모바일 앱으로 들어갈 경우 다음 앱에서 실행 다음 앱에서 보기 등 쓸모없고 볼품없는 버튼들이 뜹니다. 모바일 앱에서 검색의 방식을 바꾸고 싶다면 우측 메뉴를 누른 후 선택해야 합니다. 겸 검색 결과 없을 경우 카카오톡에 등장한 튜브 그림을 봐야 합니다. 구글의 장점은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검색 사이트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검색어를 검색하더라도 그 키워드가 뜨지 않는 검색 결과가 나오며 누락된 검색어가 뜨기도 합니다. </s>
<s>[INST] 다 똑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소규모 동네 구멍 가게든 아니면 대기업이든 다 똑같이 경영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INST] 공자는 논어에서 좋은 정치의 세 가지 요체로 백성이 잘 먹고 살게 하는 것 나라를 보위하는 것 백성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을 들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를 기업으로 치면 경영이니 경영이니 말하자면 좋은 정치의 저 세 가지 요체는 좋은 경영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 식이란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조세 부담 같은 사업적 책임을 다하는 이익을 병이란 기업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하여 기업을 성장 발전시키고 기업을 보지하는데 필요한 상품과 기술과 경영 능력 같은 일체의 경쟁력을 신이란 협동에 강한 유대가 되며 효율적인 협동원 협동의 힘의 원천이 되는 책임감과 신뢰와 성취 신념을 의미합니다. 정치의 궁극적인 이상의 목표가 국민을 다 골고루 잘 살게 해 주는 것입니다. 경영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이냐 하면 풍요롭게 사는 것입니다. 국민을 굶주리게 만드는 정치인은 가장 하류로 실패한 정치입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해 종업원들이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해 가족이 굶주리고 가난하게 산다면 그 경영은 실패한 것입니다. 잘 살려면 국가건 기업이건 풍요로와 합니다. 잘 산다는 건 안전하게 산다는 것입니다. 경쟁력이 불안정하고 약해서 경영 목표가 비전이 수시로 흔들린다면 경영 기반이 위태로워지기 마련입니다. 잘 살려면 국가가 기업이건 안전하고 평화가 유지되어 되어야 합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오시게 된다면 다양한 선배를 만나게 되실 텐데요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났을 때 어떤 모습에 선배를 가장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왜 그런 선배를 만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회사에 들어와서 선배를 만나게 된다면 첫째 업무적으로 모범을 보이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먼저 존경받는 선배가 되려면 후배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명확한 업무 지시와 판단 그리고 적절한 성과를 내어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개인적인 감정이 앞서게 되면 업무적으로 놓치게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선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칭찬과 꾸준을 꾸중을 적당히 사용할 줄 아는 선배를 만나고 싶습니다. 후배를 강하게 가르키기 위해 꾸중만 하다 보면 관계의 균열이 생기고 너무 칭찬만 하다 보면 후배가 선배를 만만히 보는 경우가 생길 것입니다. 하지만 꾸중할 때는 일관된 기준을 갖고 있어야 하며 칭찬은 공개적으로 꾸중은 개인적으로 하는 것이 선배에 대한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평소에 검색은 자주 하시나요 그렇다면 어떤 검색을 주로 하는지 검색은 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 나무위키를 자주 검색하는 편입니다. 나무위키는 위키피디아의 한국 버전입니다. 나무위키는 본래 위키피디아가 탄생한 목적인 방대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한 번에 볼 수 있고 빠르고 손쉽게 접근 가능하다는 기능이 있지만 사람들의 사소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사적인 정보를 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입니다. 나무위키는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카테고리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무위키를 검색해서 본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제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한 정보가 여러 명이 하나의 결과물 여러 명이 함께 만든 하나의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위키에 작성된 정보를 보면 댓글처럼 연달아 의견을 달거나 스포일러를 따로 적는 등 정보를 확인하거나 작성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단 간혹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거나 평향된 방향으로 작성된 정보가 있어 주의해서 보는 편입니다. </s>
<s>[INST] 앞으로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 혹시 이전 직장이나 대학을 다닐 때 협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으셨나요 [/INST] 학과 학생들과 팀을 이뤄 기존에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제품을 제작하는 강의를 수강했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지만 구성 방식을 정하는 과정에서 한 팀원과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하였으며 이는 기간 내에 완성이 가능했지만 가공 단계가 많지 않아 좋은 점수를 받기는 어려울 듯했습니다. 팀원은 복잡한 방법으로 제작하기를 주장했는데 이는 높은 완성도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가공 시 가공이 가능한 인원이 적어 기간 내에 완성이 어려워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다른 부분에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면 두 의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 시간 등을 조사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후 팀원들에게 제시했습니다. 이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 제작해 제작을 시작해 기간 내에 완성했으며 팀원들은 모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원 팀원의 의견을 되물어 확인하는 등 저와 다른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조장으로서 다른 팀원의 의견을 물으며 소외되는 인원이 없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저와 배경 지식이나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져야 할 마음가짐 태도 등을 배울 수 있었기에 앞으로 이를 이용해 함께 일하게 될 사람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문제륵 문제를 만들지 않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팀으로 일하는 것과 혼자 일하는 것 중에 지원자님께서는 어떤 형태의 작업을 선호하십니까 그것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INST] 저는 혼자 일을 하는 것보다 팀으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모든 일을 혼자서 다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큰 프로젝트의 경우는 어차피 협력해서 같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큰 프로젝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집단 지성이 활용되면 혼자서 하는 것보다 더 좋은 성과물을 낼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와 여러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같을 수 없습니다. 소가 없으면 외양간이 깨끗하지만 소가 있으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업무를 분장하는 과정에서 비효율과 시간 낭비가 생깁니다. 그러나 비효율과 낭비 요소보다 더 좋은 성과물이 생길 수 있다면 같이 일을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s>
<s>[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협업을 할 때 사교성이 좋은 편입니다. 사교성을 키우기 위해서 저는 말을 하기보다는 듣기 즉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경청이란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에서 듣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뜻이 있습니다. 듣기는 다른 사람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이해하는 과정으로 좋은 청자는 다른 사람의 음성만 듣는 게 아니라 목소리 톤 강조 빠르기 얼굴 표정 자세 등 비언어적 단서에까지 주의를 기울입니다. 이와 같은 경청은 상대방이 보나는 보내는 메시지 내용에 주의를 기울이고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을 의미합니다. 경청을 통해 상대방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청은 대화의 가정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먼저 경청하면 상대는 자신도 모르게 더 집중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말과 메세지 감정은 더욱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전달됩니다. 즉 경청은 우리가 상대의 말에만 귀를 기울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청함으로써 상대방 역시 우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s>
<s>[INST] 입사 후에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실 건가요 어떤 기준으로 나눠서 처리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저는 쉬운 일과 어려운 일 중에 쉬운 일을 먼저 하는 편입니다. 쉬운 일을 하면 없는 세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쉬운 과제는 우리를 행동하게 만듭니다. 첫발을 내딛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부터 먼저 하면 첫발이 더 쉽게 떼지기 마련입니다. 두 번째 쪼금씩 전진하고 있다는 느낌이 큰 동기 부여가 됩니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중 사람들에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가장 최고의 동기 부여 요인이 되는 것은 바로 진전입니다. 잘 풀리지 않는 과제를 돌파하거나 가시적 성과를 얻거나 아니면 어제보다 나은 무언가를 이룬 날이 사람에게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되는 것입니다. 세 번째 시험 과제부터 해결하였을 때 우리의 정서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뇌는 무언가를 완료하는 게 가져다 두는 즐거움을 추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메일을 응답하거나 에스엔에스 계정을 업데이트하는 등의 간단한 작업을 완료하면 시간이 적게 걸리면서도 작업 목록의 항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 지원까지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관심을 갖게 된 이유와 지원 동기를 말씀해 주세요 [/INST]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마케팅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누구보다 그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입니다. 인턴 사원으로 근무할 때에도 마케팅 부서에서 근무하였고 조금이나마 마케팅 업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근무하는 동안 저에게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였는데 빠르게 업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실무 업무를 완벽하게 해내는 것이었습니다. 동기들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업무를 마쳤고 이러한 저의 실력을 보고 다른 선 선배들 역시 놀라기도 했습니다. 또한 적응력이 뛰어나 다른 동기들보다 빠르게 업무를 이해해 속도 높은 업무 실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많이 함으로써 향상된 실무 적응 능력 덕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제 강점은 실무에 바로 투입하여 기업의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귀사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본사 입사 후 빠르고 정확하며 깊이 있는 마케팅을 함으로써 본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s>
<s>[INST] 만약 지원자님께서 게임 속 캐릭터라면 어떤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서 무엇을 수행하고 싶은지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INST] 게임 속 캐릭터라면 저는 스타크래프트 테란 족에 메딕이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메딕은 유이디의 의무관으로 오래된 전통에 따라 부상 당한 동료를 돕는 일이라면 기꺼이 전쟁에 뛰어드는 인물입니다. 이 겁이 없는 여성들은 무장 없이 호흡 장비만을 갖추고 있으나 타고난 치료 능력으로 부상 당한 보병의 회복과 생존을 돕는 인물입니다. 저 또한 귀사가 성장하는데 상사나 선배 동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s>
<s>[INST] 네이버 다음 구글의 검색을 각각 비교해 보시고 검색 엔진들의 차이점과 장점 그리고 단점을 설명해 주세요 [/INST] 과거에는 다음이라는 플랫폼을 많이 활용했었는데요. 최근에 와서는 핸드폰으로 보다 쉽게 접근이 용이한 네이버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스마트 렌즈라는 그런 서비스가 있는데요. 이 서비스를 누르면 내가 어떤 제품을 촬영했을 때 어떤 제품인지 바로 알려 주는 그런 서비스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같은 경우에는 카카오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자동으로 카카오에서 검색 기능이 연결된 점이 좀 편리한 것 같아요. 그리고 구글 같은 경우에는 주로 외국 자료들을 찾아보거나 한 번에 줄글로 된 텍스트 자료들을 활용할 때는 이 검색이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 지금까지 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과 면접자님이 그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하셨는지도 함께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사실 협업하면서 조금 어려운 부분이 아무래도 다른 부서와 협업하는 과정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식도 조금 어렵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 경우도 많아서 좀 적극적인 업무 협조가 요청을 드리기에는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다만 우리가 처음에는 조금 어색할지라도 한번 인간관계를 맺고 나면은 그 다음에 협업을 하는 경우는 더 쉽기 때문에 저는 업무를 같이 진행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같이 식사를 할려고 그런 자리들을 조금 주도해서 만드는 편입니다. 한 번이라도 식사를 같이 하게 되면은 서로 성향에 대해서도 파악하기도 쉽고 내 업무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해도가 서로 높아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s>
<s>[INST] 태어나서 이제까지 했던 일들 가운데서 제일 후회했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한 가지만 골라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INST] 저는 한 가지 조금 후회하는 부분 중의 하나가 기술을 배우지 않은 것입니다. 저는 문과를 전공했는데요. 아무래도 문과 전공을 졸업하고 나서는 취업하기가 조금 힘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내가 기술을 배웠더라면 조금 더 취업도 빨랐고 혹은 내가 취업을 해서도 여러 가지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부분을 후회하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전공한 문과 분야도 현재 지원한 직무에서는 여러 가지 소양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굉장히 많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써는 좋은 경험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s>
<s>[INST] 창의성과 팀워크 중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는 어떻게 되나요 [/INST]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서 혼자서 근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좋은 시너지와 그리고 많은 아이디어들을 개선시킬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저는 팀워크에서 나온다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근무하는 게 항상 쉬운 근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다양한 경험과 배경 지식을 가진 만큼 오히려 업무에서는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합심해서 우리는 한 팀이고 한 팀으로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할 때 더 좋은 결과들을 내는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설명해 주세요 [/INST] 네 저의 장점 중의 하나는 추진력과 꼼꼼함입니다. 저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항상 먼저 실행에 옮겨 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는 평상시에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해서 제가 추진하고자 마음먹은 그런 플랜이 있다 라면은 굉장히 계획성 있게 준비해서 한번 실행에 옮겨 보곤 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제가 업무에 굉장히 과도하게 몰입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제가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그런 부분들이 있다 라면은 좀 무시를 하곤 합니다. 예를 들면 주변 사람들과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부분이 대표적인 단점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그런 제가 중요한 업무를 들어가기 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오히려 더 사이는 좋아진 것 같습니다. </s>
<s>[INST] 혹시 면접자님께서는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으신가요 만약 있다면 왜 그것을 이루고 싶은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 중의 하나는 책을 한번 써 보는 겁니다. 제가 자서전을 써 보고 싶은 이유는 제가 지금 지원한 이 직무에서 저는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서 이 분야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할 만큼 굉장히 주체적인 그런 일들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가짐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커리어에서 제가 일인자가 되어서 제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서 한번 활동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게끔 자서전을 써 보고 싶습니다. </s>
<s>[INST] 그 과거에 뭐 문서를 작업한다거나 어 행정 사무를 해 보셨던 어떤 경험이 있다면 그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함께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저는 대학 시절에 산학 협력단에서 이 년 정도 행정 사무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일주일에 열 다섯 시간씩 근무를 했었고 당시에 제가 맡았던 업무는 행정 사무 보조로서 여러 가지 지출 결의서나 서류들이 들어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잘 정리를 해서 해당 부서로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했었습니다. 해당 직무에서는 굉장히 꼼꼼한 기런 능력들이 많이 요구가 됐었는데요. 당시에 적응을 하는 온보딩 기간을 제외하고는 저는 단 한 건의 실수가 없도록 여러 번 더블 체킹해서 해당 문서들을 잘 전달했었던 그런 귀중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입사하고 나서도 꼼꼼함이 필요한 업무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s>
<s>[INST] 어 지원자님께서는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가요 어 그렇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본인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INST] 저는 평소에는 동료들과 함께 근무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구요. 다만 보다 꼼꼼함이 필요한 작업에는 업무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 혼자서 근무하는 편입니다. 제 업무 스타일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때로는 회사에서 밤늦게 혹은 집에서 노트북을 가져가서 다시 한번 내일 해야 될 업무에 대해서 숙지를 하거나 서류들에 대해서 더블 체킹 하는 보완 작업들을 통해서 꼼꼼함을 더 잘 지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정말 업무를 잘하고 싶다 라는 그런 마음가짐이 있기 때문에 어 이런 부분이 원동력이 되어서 보다 꼼꼼한 이런 추진력 있는 업무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INST] 네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 중의 하나는 제가 매뉴얼을 만들었었던 경험인데요. 저는 대학교 이 학년 때 서울에 있는 교육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었습니다. 당시 제가 맡았던 업무는 우리들이 응대하는 고객들의 그런 자료들을 정리하는 역할이었고 저는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준비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되어서 이러한 문서들을 한 번에 키워드로 정리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들을 했고 실제로 노션이라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해서 해당 내용들을 정리했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혼자 매뉴얼을 만들었고 굉장히 좀 많은 시간들이 소요가 됐었 됐었습니다. 그렇지만 두 달에 거친 시간 동안 저는 완성도 높은 매뉴얼을 만들어 낸 성과가 있었습니다. </s>
<s>[INST] 만약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를 만나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하실 건가요 왜 그렇게 말씀하시려는 건지 이유도 설명해 주세요 [/INST] 먼저 이직을 생각하는 동료에게 그 이유를 한 번 물어볼 것 같습니다. 이직에는 굉장히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텐데요. 예를 들어 거리가 집과 멀다거나 아니면 급여적인 부분이라면 제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다만 업무에 대한 고민이라면 제가 함께 고민해 줄 것 같습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업무에 대한 고민은 당연히 따라올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요. 저 역시도 이직을 고민했었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나 업무에 대한 생각 가치관들을 서로 대화로 나누면서 먼저 동료에게 진심을 다해서 상담을 해 줄 것 같습니다. </s>
<s>[INST] 지원자 분께서 일을 하시다가 만약 상사 분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게 된다고 하면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도 함께 대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INST] 일을 하다가 만약 상사에게 어려운 지시를 받는다면 해결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최대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책 등을 활용해 보고 사수에게도 물어보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찾아보고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해결을 한 뒤 그래도 안 된다면 상사에게 해결 방안을 물어볼 것 같습니다. 말도 안 되는 어려운 지시라면 따르기 어렵겠지만 제가 해결할 수 있는 한도 내라면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제 선에서 해결이 안 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물어보고 일을 지시한 상사에게 문의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지난 이천 십 육 년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 따른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서 지원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ST] 지난 이천 십 육 년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에 대한 해당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시장 진입 전략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열대야에 에어컨을 키고 자는데 그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시장 진입에 있어 하만을 인수하는 게 나쁘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하만을 인수함에 따라 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그동안에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여러 대외 활동을 해 봤는데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냐면 어떠한 사소한 일을 행하더라도 제가 배울 게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습니다. 정말 사소하게 쓰레기 하나를 줍던 청소를 하던 그런 일을 하더라도 쓸모없는 일은 없고 나중에 저에게 도움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일을 진행할 당시에는 어렵지도 크게 힘들지도 않았던 일이었더라도 나중에 보면 저에게 사소한 하나 하나가 모여 더 큰 방향으로 도움이 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이라 하더라도 진지하게 임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s>
<s>[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저의 장단점은 우선 감정 기복이 크지 않다는 것이 저의 큰 강 단 장점입니다. 주변에 예민한 사람이 있더라도 혹은 주변 상황이 어렵더라도 저의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 차분하게 상황을 볼 수 있고 주변 사람들 또한 이에 휩쓸리지 않고 제 무던함에 맞춰 일을 진행할 수 있어 엄청 큰 장점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면 저의 단점은 끈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를 진득하게 오래 하지 못하고 흥미가 있는 곳을 위주로 한다는 점에서 끈기가 부족하다는 말을 종종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마저도 제가 원치 않는다면 바로바로 포기할 수 있는 강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주 큰 단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s>
<s>[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또한 이것에 대해서 지원자님은 어떻게 대처하실 건지 말씀해 주세요 [/INST]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동료들과의 트러블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있는 말로 일이 어려운 것은 참을 수 있으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지 않은 것은 참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일은 어려우면 같이 해 나가면 되고 하나하나 차근하게 풀어나가면 되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지 않고 만약 따돌림을 당한다거나 한다면 일을 하는 데 있어 큰 위험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트러블이 있다면 트러블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제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혹은 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지를 생각해 볼 것 같습니다. 정말 정말로 나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회사를 퇴사하는 방법까지도 생각해 봐야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으로서 사람한테서 오는 스트레스를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근차근 해결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안 된다면 퇴사하는 방법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혹시 사람들과 협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그것은 어떤 방법으로 극복하셨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사람들과 협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점이 있다면 자신의 주장을 계속 밀어붙이며 남의 의견을 듣지 않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의견들을 내세우면서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보고 만약 상대방의 의견이 더 적절하다면 자신의 주장 또한 어느 정도 철회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간혹 그렇지 않고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어떤 논리를 펼쳐도 듣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냐며 윽박 지르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양쪽의 주장을 모두 들어보고 다수결로 행한다던지 상대방의 의견이 어떤 점에서 옳지 않는지 얘기를 해 본다던지 이런 식으로 본인의 의견만 주장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그런 경우에는 자신의 주장이 무시당해 화가 나더라도 어쩔 수 없고 받아들일 방법을 생각해 내야 했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는 본인 스스로 본인이 숫자와 창의 중에 어떤 것에 더 가깝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이유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저는 숫자와 창의 중 숫자 쪽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숫자가 어떤 곳이라고 확실하게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제 스스로 느끼기에 제가 창의력이 뛰어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물건이든 상황이든 뭔가를 보았을 때 생각하는 부분이 그렇게 특출하게 창의적이지 않고 오히려 저는 어떤 것을 판단하거나 계획을 세우거나 이런 쪽에 좀 더 특출난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숫자란 순위를 매기는 것도 있고 계획을 세우는 것도 있고 이런 방면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저는 창의보다는 숫자와 좀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보았을 때 이게 첫 번째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끝 쪽에 더 어울리는지 이런 것을 좀 잘 보는 편이고 무언가를 계획할 때도 첫 번째로 무엇을 해야 할지 그 이후엔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나누는 편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창의보다는 숫자가 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INST] 제가 문서 프로그램을 잘 다뤄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뿔이라는 성적을 받아칠 때입니다. 피피티라는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내가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에 코드를 설명하고 그 코드의 중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작동을 하는지 어떤 원리로 작동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방면을 고려해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눈에 띄는 부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눈에 잘 보이도록 설치하였고 너무 글씨만 많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적정한 그림이나 사진과 딱 필요한 문구 만을 설정하여 나타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표현했고 발표와 함께 함으로써 대학교 성적에서 에이뿔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직접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자세하게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전혀 몰랐던 일을 맡아서 한 경험이 있다면 보험회사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한 일이었습니다. 솔직히 보험이 필요하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들 정도로 보험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보험 회사에 등록하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어떠한지 또 그분들이 회사에 출근해서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었고 보험을 등록하면 인센티브가 얼마가 되는지 보험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건 아니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보험 설계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됐고 보험 설계사가 하고 싶다면 어떻게 등록을 하고 또 어떻게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경험이 있었습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 일을 하다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될 일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는 일이 본인에게 그렇게 어렵지 않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일을 하다 보면 영어로 서류를 작성해야 할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영어로 서류를 작성하실 수 있냐 한다면 솔직히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작성하는 것은 요즘 시대가 발전했기 때문에 인터넷과 핸드폰 등을 이용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하겠지만 하다 보면 실력도 늘게 될 것이고 계속해서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그 도움을 바탕으로 제 스스로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작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족한 면이 있다면 평소에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함으로써 보충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좀 요청에 나아질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생각하시는 행정의 정의와 행정이 하는 일 그 의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INST] 음 어떤 회사가 운영이 되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든 서비스를 판매하든 어 판매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 판매 물품이 또는 판매 서비스가 어 완성되어서 소비자에게 어 판매될 때까지 그런 모든 음 서류상 그다음에 인적 물적 그런 그 연관 일들 그것을 하는 것이 행정 업무라고 알고 있구요. 어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다 행정의 업무라고 봅니다. 그래서 어 이 행정의 업무는 딱 그 제품 그 아이디어를 어 내어서 어 또 그 설계를 해서 그 제품에 그 만드는 재료들을 구매하고 어 제품이 출시될 때까지의 고런 고 모든 과정에 전부 다 행정 업무가 아 미치지 않는 곳은 없거든요. 그래서 어 행정적인 일이 굉장히 중요하구요. 또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어 이게 결격 사유가 생기면 제품이 나오지 못하니까 어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지원자분께서는 몇 년 전에 우버 택시와 관련된 논란들이 있었던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지원자분께서는 이와 같은 찬반양론에 대해서 각각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INST] 우버 택시의 논란에 대해서는 어 뭐 우선 우버 택시는 어 법률적으로 그닥 합법적이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어 우선은 그 이 그 모바일 앱을 통해서 어 이루어지는 것이다 보니까 그 택시를 모으는 기사들의 자질이 어 일반 그 택시 회사의 기사들처럼 어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첫 번째 그 논란이었고요. 그다음에 또 그런 그런 것으로 인해서 어 뭐 세금도 면제되고 이런 여러 그런 단점들에 대한 그런 그 뭐 논란이 있었는 걸로 아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어 모바일 앱을 통한 그런 이 어 앱 서비스 택시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은 들지만 얼마 전에 카카오 그 톡 회사의 그 화재로 인해 그 마비되었을 때 나타난 그런 모든 그런 서비스 업무들이 중단되는 것을 보고 이것이 단순히 우리의 그 그 소비자들이 아주 쉽게 편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것만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 모든 것들을 감안하는 그런 어 대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s>
<s>[INST] 지금까지 여러 가지 대외 활동을 해 보셨을 텐데요 지원자님은 대외 활동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자세로 임했었는지 알려 주세요 [/INST] 회사 생활 이외에 대외 활동으로서 제가 가장 오랫 동안 지속하고 있는 것은 어 그 불교 철학을 공부하는 모임이었 모임이었어요. 어 그게 단순히 종교적인 측면을 조금 뛰어넘어서 거기서 말하고자 하는 그 철학을 위주로 공부하는 모임이었는데 어 일단 그 대외 활동은 어 회사처럼 어 주어진 일이라기보다는 본인들이 다들 원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임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어 사람들이 쫌 적극적으로 알려고 하고 또 뭐 저기 즐거운 마음으로 그 모임을 갖고 그렇게 쪼끔 몇 년 동안에 지속된 그런 드문 그런 어 활동이었는데요. 거기에서 배운 거는 사람들이 어떤 그 목표가 있거나 본인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면 어 쫌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고 피폐한 가운데서도 어 참여하고 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런 것들을 알 수 있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s>
<s>[INST] 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입사 지원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와 지원 동기를 함께 말씀해 주세요 [/INST] 관심을 가지게 된 첫 번째 이유는 어 저의 전공이 이 분야의 일과 어 합의를 한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구요. 그리고 또 그 이 분야의 일을 어 제가 쪼끔 조사해 본 거에 따르면 어 제가 뭐 하고 싶었던 하기 싫었던 제가 전공한 그 몇 년 동안의 지식 축적이 쓰임새가 있게 된다는 거에요. 어 일단 배우는 것은 어 사용할 수 없으면 사실 어 헛것이잖아요. 그 실학사상의 실사구시라는 그런 말도 있듯이 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테마는 어 저기 마음은 배운 것은 써 먹어야 한다 그리고 또 그것이 돈이 되어야 한다 라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다 보니 제가 그 그동안 축적해 온 그런 지식이나 그런 것들을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분야인 것에 거의 다 연봉도 좋다고 하니 음 아니 올 이유가 없지 않아요.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s>
<s>[INST] 평소에 개인 작업을 많이 하시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또 많이 하시는 편이시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ST] 음 개인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어 개인 작업을 하는 원동력이라고 하면 어 우선 제가 처음 기획 단계에서부터 마지막 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그 전 과정을 저 혼자만의 책임 하에서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어 책임감도 백 퍼센트 어 들겠지만 거기 그것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그 기쁨과 또 결과물이 성공했을 때의 그 만족도 그런 것들을 오롯이 제가 혼자서 어 다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구요. 어 또 하나 말을 한다면 사실 개인 작업이 어 큰 그런 그 발전을 가져오지는 않거든요. 어 혼자만의 머리에서 생각하는 것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요. 어 그런데 어 일단 이것이 어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즉 제 자신이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제 책임 하에서 해볼 수 있다는 거 그것이 좋아서 개인 작업을 합니다. </s>
<s>[INST] 만약 상사가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킨다면 잘 수행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수행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INST] 업무와 무관한 일을 시킬 경우에는요. 음 사회적 그런 통념 하에서 어 수용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은 어 어지간하면 다 제가 할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 법률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그것이 어 위촉된다고 어 위배된다고 생각이 든다면 수행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 그건 음 제 자신이 우선 용납을 할 수 없을 것 같구요. 어 그렇다면 상사가 아니라 어 뭐 사주가 원한다 하더라도 하지 않아야 된다고 봅니다. 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 원하는 일을 다 할 수는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사회적 법률적 도덕적 관념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위반하면서까지 그 일을 수행한다면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우선 손상될 것이고 저 자신의 자긍심이 낮아질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삶의 목적 또한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s>
<s>[INST] 회사에 들어와서 일을 하다 보면 협업을 할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혹시 지원자님께서는 이전 직장에서나 대학에서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은 없으셨습니까 [/INST] 협업을 할 때 어려운 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어 대체적으로 협업을 할 때에는 음 구성원들 간에 어 그 소통 문제가 가장 쫌 큰 문제였고요. 어 또 여러 사람이 같이 하다 보니 어 시간 그 맞추어서 어 다 하기가 쫌 어려웠고 그다음 또 그 태도들이 어 적극적인 사랑과 소극적인 사람들이 다 있고 또 배경 지식 그런 것들이 다 어 다르다 보니 음 그런 것을 맞추어서 하기가 쫌 어려웠던 편이에요. 그런데 음 그 정도는 어느 정도는 감안을 하고 그리고 어 서로 맞출 수 있도록 어 소통을 해 나간다면 음 뭐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 또 협업을 할 때의 그 시너지 효과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 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어 협업이 어 협업을 하면서 배울 점도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s>
<s>[INST] 기차가 운행 도중 산사태로 인해 삼십 분 동안 정치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본인이 관리 책임의 위치에 있다면 어떻게 조치하실 건가요 [/INST] 삼십 분 동안에 정차가 어 되었다는 것이 우선은 음 가벼운 사고인 것 같구요.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 산사태 뭐 이런 자연재해가 발생을 하면 어 운행이 중단되는 경우를 흔히 보잖아요. 그런데 어 삼십 분 동안만 정차가 된다면 어 그 승객의 그 승객들이 어 충분히 어 수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돼요. 어 일단 어 이런 일이 일어나면 우선 어 승객들에게 어 이러한 지금 현재 처한 상황을 자세히 안내 방송을 하구요. 소요될 시간도 예상 시간도 알려주구요. 그다음에는 그 산사태를 처리할 수 있는 기관과의 어 신속한 연락 이걸로 어 쫌 빠른 복구 뭐 일 이 분이라도 예상보다는 빠르다면 어 기쁘잖아요. 그리고 그것이 쫌 더 안도감을 느낄 수 있기도 하니까 어 그런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봅니다. </s>
<s>[INST] 면접자님께서는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입니까 또 면접자님께서 그 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가장 힘들었던 점은 어 제가 그 하고자 하던 어 일 즉 예를 들어서 음 그 대학을 가고자 하는 데 있어서 대학 진학이 좌절되었을 때 어 그때 참 많이 힘들었던 것 같애요. 어 경제적 그 이유로 형제들이 많다 보니 어 제가 대학을 갈 수 있는 경제 사정이 안 되었거든요. 그래서 어 그 두 해를 제가 직장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어 물론 대학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에게 주어진 일자리는 대체로 보수가 낮은 그런 일이었지만 저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어 그 직장 생활을 기꺼이 수용을 했고요. 그리고 그 이 년 동안 어 시간이 날 때마다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꾸준히 했어요. 그래서 어 대학 그 진학 대학 등록금이 마련되었을 때 제가 어 쉽게 원하는 대학과 원하 어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었는 그런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싶구요. 어 그런 제 힘으로 그런 것들을 다 이루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한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s>
<s>[INST]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한 가지를 골라서 구체적으로 해당 경험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지금 제가 가장 후회되는 일은 남편이 힘들었을 때 옆에서 위로해 주지 못했던 상황을 후회합니다.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남편의 셋째 누님이 돌아가셨어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남편은 무척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 누님과 무척 가까웠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때 당시에 회사 일로 인해서 많이 바빴고 남편의 옆을 지켜 주지 못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게 미안한 일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못했었는데요. 시간이 흐르고 남편이 저에게 그때 이야기를 한 번 꺼낸 적이 있었어요. 크게 원망하는 기색은 없었지만 서운한 마음이 아마 많았던 것 같아요. 그 얘기를 듣고 보니 제가 너무 일에만 매달려 있었던 것이 아닌가 후회가 되기도 하면서 남편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떠올린다면 그때 일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s>
<s>[INST] 지원자님께서 만약 입사를 하게 된다면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이 일에 대한 분배를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떻게 나누어서 처리할 생각이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INST] 입사 후에 어려운 일과 쉬운 일을 분배하는 입장이 된다면 저는 우선 일을 분배하기보다는 사람을 나눌 것 같아요. 일을 빠르게 잘하는 사람과 업무 능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짝을 지어 주는 겁니다. 물론 당사자가 눈치 채지 못하게 말이죠. 그래서 일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배우게 하고 싶어요. 그렇게 되면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어떤 팀에 주어지더라도 일이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다면 한번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INST] 저는 의사소통을 잘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저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기 위해서 저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귀를 기울이는 이런 단순한 행동 하나만으로도 상대방과 올바른 의사소통을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요즘 사람들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기보다는 자기의 이야기를 많이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공감해 주거나 어떤 제스처를 했을 때 상대방은 자기가 공감 받았다고 크게 느끼더라고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공감해 주는 작은 행동 하나만으로도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지원장님의 장점과 단점을 각각 말씀해 주시고 그것을 특화시키고 극복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INST] 제가 가진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우선 제 장점은 꼼꼼한 성격입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먼저 확인하고 체크하고 계획을 세워서 일을 진행할 때 실수가 없게끔 하는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업무를 진행할 때 생기는 착오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과정 속에서 제가 너무 타이트하게 업무 계획을 세우다 보니 이런 계획 속에 잘 따라오지 못하는 직원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서 너무 타이트하고 꼼꼼한 성격을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가진 이러한 성격이 장점에 더 가깝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단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가 가지는 계획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해 주고 업무를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한 번 더 이끌어 주는 것으로 단점이 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s>
<s>[INST] 따로 하고 계신 스터디가 있으시다면 어떤 공부를 왜 하고 계신지 함께 얘기해 주세요 [/INST] 저는 지금 영어 공부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스터디를 계획해서 하고 있는 이유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영어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감각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고 그리고 제 실력을 꾸준히 다듬기 위해서 공부를 따로 하고 있습니다. 혼자 공부할 때보다 스터디를 만들어서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제 실력도 조금은 더 느는 것 같고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어 만약 지원자님께서 본인이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또 그래도 괜찮으신가요 [/INST] 만약 저의 직무에 맞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저는 우선 그래도 그 일을 받아들여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는 직무에서 일을 하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모든 일들은 배워 두면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나중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했을 때 밑거름이 된다고 판단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업무가 주어지면 우선은 그 일을 열심히 성실하게 잘 배우도록 배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
<s>[INST] 최근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치매로 인한 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건보 공단이 해야 하는 일과 개선해야 할 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INST] 우리나라는 현재 출산율이 굉장히 낮은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로 가는 길이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인의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치매 문제 자체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기도 하는데요. 이를 건보 공단이 개선하기 위해서 치매 노인들을 다룰 수 있는 요양보호사나 관련 프로그램 관리자들을 교육하는 과정을 개설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요양보호사나 관리자들을 교육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개선해야 할 방안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을 교육을 할 때 인성교육도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최근 뉴스에서 많이 접하듯이 요양원에서 노인들을 폭행하거나 학대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발생이 되고 있더라고요. 이것은 노인들을 관리하는 요양보호사들이 치매 노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치매 노인 관련 교육을 할 때는 반드시 인성 교육도 함께 이루어지는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s>
<s>[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럴 때는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그리고 상사가 본인을 혼내면 기분 나쁘진 않을까요 [/INST] 일을 하다 보면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일이 간혹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럴 경우 저는 상사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사에게 혼이 난다면 기분이 물론 나쁘겠지만 그 상황에서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제가 업무에 있어서 미흡한 부분이 있을지라도 상사와 트러블이 생기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거나 아니면 내 잘못이 무엇이고 개선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지 돌이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따라서 상사와 트러블이 생긴다면 우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먼저이고 그다음 생각해 보아도 만약 잘못이 없다고 판단이 되면 따로 상사에게 그런 부분들을 확인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s>
<s>[INST] 현재 물류시장은 코로나 등으로 인해 어 환경의 변화가 최근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 본인은 물류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 [/INST] 시간이 지날수록 과거와 달리 물류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의 노동력에만 의존했던 물류 환경이 지금은 자동화가 도입이 되면서 많은 부분이 로봇에 의한 인공 지능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물류의 미래는 모두 자동화로 변경될 것이고 이에 따라 인공 지능 로봇이나 이런 것들이 도입되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예를 들어 아마존의 키바 같은 경우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업무 소화량이 여섯 배나 늘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볼 때도 우리 물류의 미래는 앞으로 자동화가 더 가속될 것으로 생각되고 사람의 노동 시장보다는 로봇이 대체하는 부분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
<s>[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본인만의 스킬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한번 소개시켜 주시겠어요 이 자리에서 직접 한번 보여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INST] 커뮤니케이션을 잘할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는 경청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대화를 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게 느끼는 것은 상대방이 내 이야기에 공감을 해 주었기 때문에 대화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어서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특히 업무와 관련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그 말에 더욱더 집중을 하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상대방에게 내 생각도 함께 얘기해 주면서 그에게 적절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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