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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섬유종의 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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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섬유종의 증상은 한 개 혹은 여러 개의 혹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섬유종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이 커지면서 궤양이나 장기 압박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골성 섬유종은 발생 위치에 따라 안면 변형을 일으키거나 뼈를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쉽게 골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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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섬유종은 혹의 위치와 모양을 확인하고 병리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화골성 섬유종의 경우 방사선 검사에서 석회화된 음영이 관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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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종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양성 종양인 섬유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별다른 치료를 시행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다만 그 크기가 커져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미용상 문제가 된다면 수술을 통해 제거합니다. 섬유육종과 감별하기 어렵다면 외과적 수술을 통해 제거합니다. 화골성 섬유종은 섬유종이 발생한 주위의 골조직까지 광범위한 범위에 대한 절제를 시행함으로써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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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는 살모넬라균(Salmonella paratyphi)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소화기계 급성 전염병입니다. 사계절에 모두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여름과 가을에 유행합니다. 파라티푸스에 감염되면 전신 감염증, 위장염 등 장티푸스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파라티푸스는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발진, 두통,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염성이 있으므로 유행에 주의해야 합니다. 파라티푸스는 우리나라 법정감염병의 제2급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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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균은 해당 균에 감염된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 혹은 소변과 함께 배출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의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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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는 1~2주의 잠복기를 지나 지속적으로 고열, 복통, 변비, 설사가 나타납니다. 가슴과 복부에 장미색 발진이 납니다. 두통, 비장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이 장티푸스와 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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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는 혈액, 대변, 소변을 활용하여 균을 배양, 확인하여 진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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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치료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는 수액을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나아집니다. 증세가 심하면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합니다. 구토, 복통, 설사, 급성 위장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식중독에 준하여 치료합니다. 환자나 보균자는 격리합니다. 환자가 있던 곳이나 화장실, 환자가 사용한 물품 등은 소독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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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는 예후가 좋은 편입니다. 그러나 장출혈이나 장천공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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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푸스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파라티푸스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
② 여름철에는 상하기 쉬운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④ 만약 파라티푸스로 확인된 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대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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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인격장애란 습관, 성격, 사고방식 등이 사회적 기준이나 규범에서 벗어나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불안, 대인 관계에서의 부적응, 타인을 괴롭히는 경향, 자기 중심적인 인간 관계 등으로 나타납니다. 인격장애는 특징적인 행동이 유사한 것들을 3개의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별나거나 이상한 유형 : 편집성, 분열형, 분열성 인격장애
② 극적이며 변덕스러운 유형 : 반사회성, 경계성, 자기애성,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③ 걱정하거나 회피하는 유형 : 회피성, 의존성, 강박성 인격장애 이중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극적인 표현을 하고 즉각적 만족과 관심을 요구하지만 그런 요구가 좌절되면 불쾌하게 느끼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성격장애를 가리킵니다.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지속적인 대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는 감정 표현이 과장되고 주변의 시선을 받으려는 성격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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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인격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쌍둥이 연구를 통해 일란성 쌍둥이에게서 보이는 인격장애의 일치율이,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보다 3~4배 높다는 결과를 통해 추측할 수 있습니다. 정신 분석 학자들은 인격장애 원인을 발달 단계 중 어느 한 단계에 고착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격장애는 불우한 가족 관계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어린이의 기질과 부모의 육아방식이 조화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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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히스테리성 인격장애 환자에게는 연극을 하는 것과 같은 정서적 피상성, 성적 기능 장애, 의존성, 극적인 반응 등을 나타냅니다. 대표 증상으로는 광범위하고 지나친 정서성(정감성)과 관심을 끄는 행동이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지 않고, 충동적이고, 유혹적입니다. 이런 행동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하여 여러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이들은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면 불편을 느끼고 자신의 진가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또 활기차고 극적으로 행동하여 주목받고 싶어 합니다. 타인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관심을 끌기 위해 극적인 행동을 합니다. 성적 대상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며 성적으로 문란한 경우가 많고 또한 관계에 만족하지도 못합니다.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는 주로 여성들에게 주로 나타나기 때문에 남성에게는 히스테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남자에게도 히스테리가 있으며 여성을 유혹하려고 하거나 과도하게 멋을 부리는 행동으로 히스테리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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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는 극적으로 과장된 감정 표현을 보입니다. 이는 다음의 다섯 가지 항목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① 자신이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면 불편해합니다.
② 부적절한 성적 유혹이나 자극적인 방법으로 대인 관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③ 감정 기복이 심하거나 피상적인 감정 표현을 합니다.
④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에 신경을 씁니다.
⑤ 아주 연극적이거나 인상적인 말을 하지만 구체적인 묘사를 하지는 못합니다.
⑥ 과장된 감정 표현과 극적인 행동을 합니다.
⑦ 다른 사람이나 환경 암시 등에 쉽게 영향을 받습니다.
⑧ 본인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실제보다 더 긴밀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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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치료은 무엇인가요? | 히스테리성 인격장애는 주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느껴 치료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장기간에 걸친 상담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상담 치료 시 환자의 감정을 구체화시켜 해당 감정을 환자가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도록 합니다. 환자들은 자신을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할 때, 저항 없이 치료에 임하므로 환자가 느끼는 고통을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환자가 불안을 호소하면 항불안제를, 우울증 증세를 보인다면 항우울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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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오목가슴은 앞가슴이 움푹 들어간 흉곽 기형을 의미합니다. 흉곽 기형 중에서 가장 흔한 질환입니다. 오목가슴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부 흉골과 인접 늑골 사이를 이어주는 연골이 과다하게 성장하여 흉골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안으로 함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성장하면서 함몰의 정도가 더욱 뚜렷해집니다. 간혹 특정 질환과 연계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가족력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나타납니다. 모양은 대칭적인 경우가 많지만, 간혹 비대칭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대략 1000명 중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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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오목가슴은 대부분 자연발생적입니다. 하지만 구루병, 터너 증후군, 누난 증후군, 마르판 증후군, 불완전 골생성증, 승모판 탈출증, 신경섬유종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오목가슴이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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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종래의 오목가슴 수술법인 라비치 수술법은 앞가슴을 크게 열고 기형의 늑연골을 모두 절제한 후 가라앉은 흉골을 들어 올려주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술 후 흉벽이 약해지거나 유착이 생겨서 가슴의 부드러운 운동 기능이 없어집니다. 무엇보다 가슴 앞면에 커다란 흉터를 남기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성형술식을 선호합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수술의 규모가 라비치 방법처럼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절개 부위가 작을 뿐만 아니라, 수술 시간도 1시간 전후로 짧고, 출혈이 거의 없으며, 수술 후 통증도 상대적으로 적어 회복 기간이 짧습니다. 수술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양측에 약 2~3cm 정도로 피부를 절개하고, 환자에게 맞는 굵은 철심을 흉골 밑으로 삽입하여 환자의 흉벽을 들어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장기 성적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에 맞추어서 2~3년 후에 몸 안에 고정되어 있던 철심을 뽑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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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가슴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가슴이 함몰되어 심장을 누를 수 있습니다. 성장하면서 폐의 용적이 감소하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흡 곤란 및 운동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기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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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지체장애는 신경계, 근골격계에 발생한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몸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제한된 질환을 의미합니다. 지체장애는 크게 절단 장애, 관절 장애, 지체기능 장애로 나뉩니다. 절단 장애는 손가락, 발가락, 팔, 다리 등에 절단으로 인한 영구적 기능 이상이 발생한 경우를 의미합니다. 관절 장애는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관절의 가동 범위가 감소한 것을 말합니다. 지체기능 장애는 척수 손상 등 신경 질환으로 인해 사지의 근위약이 발생하여 기능이 제한된 것을 말합니다. 그 외에 변형 장애로 척추측만증이나 연골무형성증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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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지체장애의 원인은 크게 선천적 원인과 후천적 원인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체장애는 골격, 근육, 신경계 중 어느 부분에 질병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기능 장애가 영구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선천적 원인은 유전적 결함, 출생 시 문제, 출생 전후의 감염 등으로 태아의 발달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유전, 염색체 이상, 대사 장애, 임신 중 약물 복용, 방사선 노출, 매독, 풍진과 같은 감염, 난산, 조산, 혈액형 부조화(산모가 Rh- 혈액인자 보유) 등 많은 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선천적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후천적 원인은 출생 이후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로 신체적 결함을 갖게 되는 경우입니다. 각종 질환에 의한 신경계 손상, 교통사고로 인한 재해, 산업재해 등 외상에 의하거나, 당뇨병, 혈액순환 장애, 관절염 등 만성 질환으로 인한 것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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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지체 기능에 장애가 있는 사람 중에는 운동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운동기능 장애는 주로 이동이나 동작에 어려움을 유발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학업 부진이나 학습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춘기를 포함한 청년기에는 환자가 장애로 인해 위축되어 자존감이 낮아지거나 열등감을 느끼고 우울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질환이나 사고와 같은 원인으로 후천적인 지체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은 과거에 가졌던 신체 능력과 생활 방식에 대한 상실감이 크기 때문에 자아존중감 저하와 우울감이 나타날 위험성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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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2019년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지체 장애를 '장애의 정도가 심함',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음'의 두 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보건복지부 장애등록심사 규정으로 고시되어 있습니다. 지체장애의 각 소분류에 따른 기능이 공개되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원칙으로 진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① 장애의 원인 질환 등에 관하여 충분히 치료하여 장애가 고착되었을 때에 진단합니다. 기준 시기는 원인 질환 또는 부상 등이 발생한 후, 또는 수술 이후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한 이후로 합니다. 다만 지체의 절단, 척추고정술 등 장애의 고착이 명백한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② 수술 또는 치료 등의 의료적 조치로 기능이 회복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장애 진단을 수술, 치료 등의 의료적 조치 후로 판단을 유보해야 합니다. 다만 1년 이내에 국내 여건 또는 장애인의 건강 상태 등으로 인하여 수술 또는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는 예외로 하되, 반드시 필요한 시기를 지정하여 재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③ 신체가 왜소한 사람(키가 작은 사람)에 대한 장애 진단은 남성의 경우 만 18세부터, 여성의 경우 만 16세부터 합니다. 만 20세 미만의 남성, 만 18세 미만의 여성은 2년 후 재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다만 연골무형성증(achondroplasia)으로 왜소증 증상이 뚜렷한 경우는 만 2세 이상부터 진단할 수 있습니다. 2년 후 재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④ 향후 장애 정도의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재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 경우 재판정의 시기는 최초 판정일로부터 2년 후입니다. 재판정이 필요한 경우 장애 진단을 하는 전문의는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에 그 시기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⑤ 신체에서 동일 부위의 판단은 해부학적 구분에 의한 부위 별로 하되, 팔과 다리는 좌우를 각각 별개의 부위로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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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치료은 무엇인가요? | 지체장애는 장애가 고착된 상태이며, 원칙적으로 그 자체를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재활 서비스, 휠체어, 보조기, 목발, 교정기 등을 사용하여 장애로 인한 제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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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보행 장애, 운동기능 장애, 감각 장애 등의 합병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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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라론 증후군은 성장 호르몬 수용체 변이로 성장 호르몬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희귀 유전질환을 의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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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라론 증후군의 원인은 성장 호르몬 수용체(GHR gene)의 변이입니다. 이는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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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라론 증후군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왜소증입니다. 자궁 내 성장, 출생 시 키와 몸무게는 정상입니다. 하지만 출생 후 성장 지연을 보여 1세 경부터 심한 저신장이 나타납니다. 소두증, 낮은 코, 돌출된 이마 등과 같은 특징적인 얼굴 모양, 작은 음경과 고환, 몸통에 비해 짧은 사지가 확인됩니다. 일반적으로 지능은 정상이거나 약간 저하됩니다. 이외에 생식 기능과 성 기능은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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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라론 증후군은 일정 기간 성장 호르몬을 투약한 후 IGF-1의 변화를 보는 IGF-1 generation test 및 성장 호르몬 수용체의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합니다. 라론 증후군은 성장 호르몬 수치는 정상이거나 증가되어 있으며 인슐린양 성장인자 I(IGF-1)와 성장 호르몬 결합 단백질(IGFBP3)이 감소할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른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감별 진단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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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라론 증후군은 재조합 인슐린양 성장 인자를 투여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라론 증후군 환자는 재조합 성장 호르몬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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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론 증후군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라론 증후군이 있는 환자의 최종 성인 평균 키는 여자가 119cm, 남자가 124cm이지만, 다양한 성인 키가 관찰됩니다. 라론 증후군 환자에게는 골감소증, 비만, 고지혈증 등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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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타코츠보 심근증은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이별, 불안과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 증상을 말합니다. 이 때문에 상심 증후군이라고도 합니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좌심실이 수축되어 좌심실 위쪽이 부풀어 오른 모양이 마치 일본에서 쓰는 문어잡는 항아리와 비슷해 붙은 이름입니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특히 50세 이후,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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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타코츠보 심근증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추측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과도하면 교감신경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하여 심장 박동과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관을 수축시켜 심장 근육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의 죽음, 대인관계 불화, 실직, 불안과 분노 등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 수술,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등으로 인한 호흡 곤란, 항암 화학 요법 등에 의한 신체적 스트레스가 타코츠포 심근증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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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타코츠보 심근증은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심근경색과 비슷한 증상이지만, 검사 결과에서 심혈관 이상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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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타코츠보 심근증은 심전도 검사상 심근경색과 비슷한 심전도 결과가 나타납니다. 심근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 혈중 심장 효소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타코츠보 심근증의 원인은 동맥 경화에 의한 심근경색과 다릅니다. 타코츠보 심근증이 있으면 좌심실이 수축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관상 동맥 조영술을 시행해보면 좌심실 기능과 관련된 혈관 변화가 관찰되지 않습니다. 급성기에 심초음파 검사 결과를 시행하면 좌심실 아랫부분이 힘을 잃고 늘어져 있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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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타코츠보 심근증은 수액을 주입하고 안정을 취하게 하여 자연 회복되도록 합니다. 대부분 4주 이내에 회복할 정도로 임상 경과가 비교적 양호합니다. 하지만 쇼크에 이를 정도로 증세가 매우 심한 경우에는 대동맥 내 풍선 펌프를 삽입하여 심근 및 좌심실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시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심장 수축을 막는 약물을 투약할 수 있으나, 그 효과가 명확히 검증되지는 않았습니다. 원인이 정신적 스트레스라면 상담 치료를 통해 재발을 예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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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타코츠보 심근증으로 인한 좌심실 기능 저하는 보통 2개월 이내에 회복됩니다. 이는 심근 조직이 일시적으로 위축되었다가 회복되는 것으로, 심근경색의 증상인 심근세포 손상과 같은 반흔이 남지 않습니다. 보통 큰 후유증 없이 치유되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드물게 좌심실의 수축 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타코츠보 심근중은 급성기에 잘 관리하면 사망률 및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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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츠보 심근증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스트레스는 환경 변화나 외부 자극으로 인한 개인의 반응을 일컫는 말입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신경전달물질을 분비해 호르몬, 면역,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줍니다. 스트레스가 만성적인 상태가 되면 불안, 초조를 넘어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피하려고만 하면 오히려 가중됩니다. 또한 과거에 실수가 있었던 상황이 반복되면 더 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면 자신에게 알맞은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객관적으로 스트레스의 정체를 파악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한 상태로 만들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욕구를 정리해 보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또한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스트레스가 감소하는지 생각해보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이를 완화시하기 위한 방법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컨대 운동, 산책, 노래, 독서 등과 같은 활동을 하여 스트레스가 감소하면 그것을 파악합니다. 이후에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할 때마다 자신이 찾은 방법을 습관처럼 수행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고통스러운 감정을 털어놓는 것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1. 미국 국립 보건원이 추천하는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생활 습관 바꾸기
1) 균형 잡힌 식사하기
2) 충분한 수면 취하기
3) 적당한 운동 하기
4)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 피하기
5) 일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기
6) 직접 손으로 무언가 만들어보기
7) 악기 연주하는 법 배우기 2. 피셔(Fisher, A)가 미국 포춘지에서 제시한 '긍정적인 사고를 통해 직장에서 행복을 유지하는 비결 6가지'
1) 매일 감사 리스트 작성을 통해 고마운 일 찾기
2) 일하는 중 즐거움 찾기
3) 책상에 사진, 장식 등을 배치해 밝은 업무 환경 꾸미기
4) 부정적인 생각을 언어화하는 '걱정 노트' 작성하기
5) 인간관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
6) 업무 중 5분 휴식으로 업무 효율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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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어루러기는 곰팡이균의 일종인 말라세지아 푸르푸르(Malassezia furfur)라는 효모균이 피부 각질층에 과다 증식하여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이 균은 정상인의 피부에 상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피부 산성도(pH)가 변화하여 저항력이 약해지거나, 덥고 습기가 많은 환경이 되면 어루러기 증세가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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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말라세지아는 지방 성분을 좋아하여 상반신 모낭에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인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면 과다 증식합니다. 어루러기는 주로 여름철에 발생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근로자, 운동선수, 임산부, 피지 분비가 왕성한 20~30대 젊은이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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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목, 가슴, 등, 겨드랑이 등 다양한 부위에 다양한 크기의 얼룩덜룩한 반점이 생깁니다. 모낭을 중심으로 버짐과 같은 각질이 생겨서 동전 모양을 보이다가 합쳐져 커지기도 합니다. 병변의 색상은 갈색, 황갈색, 회백색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가려운 증상은 없거나 가벼울 수 있습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는 백반증과 유사한 탈색 반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증세는 여름철에 발생합니다. 여름철마다 재발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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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진단은 무엇인가요? | 육안으로 황갈색의 피부 병변이 관찰됩니다. 인설이 있는 경우 피부 병변을 긁어 현미경으로 관찰하기도 합니다. 필요시 진균 배양 검사를 통해 원인균을 찾아 진단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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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어루러기를 치료하려면 처방된 항진균제 연고를 지시에 따라 바르거나 먹는 약을 복용하면 됩니다. 대부분 연고를 바르거나 약을 먹으면 2주 안에 치료됩니다. 그러나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원인균이 사라지더라도 탈색 반점은 상당 시간 유지될 수 있습니다. 어루러기는 흔하게 재발하므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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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어루러기는 가려움증이나 통증과 같은 증상이 없어 발병 사실을 잘 모르다가, 피부색이 변한 뒤 발견하여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루러기는 백반증과 비슷해 보이지만 원인과 치료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받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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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러기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피부에도 쉽게 곰팡이가 핍니다. 평소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면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헐렁한 옷을 입습니다. 땀이 나면 옷을 갈아입고 자주 씻어 몸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또한 씻은 후에는 몸을 잘 건조하여 습하지 않도록 합니다. 어루러기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에는 시판되는 항곰팡이 샴푸를 이용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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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한랭 두드러기는 피부가 차가운 공기나 물질에 노출되어 생기는 두드러기를 말합니다. 피부가 찬 공기, 찬 물질에 노출되면 붉게 부풀어 오르고 가려움이 느껴집니다. 이 증상은 다시 따뜻해질 때 심해집니다. 이는 주로 일교차가 심한 가을철이나 온도가 낮은 겨울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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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한랭 두드러기의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추위에 노출되어 갑작스런 온도 변화가 있는 경우 한랭 글로불린, 한랭 응집소 등 한랭 관련 물질이나 특이한 면역 글로불린 E가 체내에서 불필요하게 면역 반응을 일으켜서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즉,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추운 날씨에 노출될 경우 두드러기 유발 물질이 분비되어 두드러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드물게 선천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B형 또는 C형 간염과 동반되는 차가운 것에 대한 적혈구의 자가항체반응인 한랭 글로불린 혈증, 백혈병, 감염성 단핵구증 후에 생길 수 있습니다. 매독, 수두, 홍역, 수두, 등의 감염 후에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호르몬 조절 이상, 자율 신경계 조절 이상, 편도선염, 인후염 등 세균 감염 후유증이나 소염 진통제, 항경련제 등 약물 후유증으로도 한랭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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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한랭 두드러기는 찬 공기나 찬물 같은 차가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그 부위에 가려움증이 생기고 피부가 붉게 변합니다. 찬 공기에 노출되어서 체온이 떨어지거나 수영이나 냉수욕으로 전신이 갑자기 찬 물질에 노출되면 전신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호흡 곤란 및 쇼크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섭취한 후 혀와 후두의 점막이 부어올라서 호흡 곤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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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한랭 두드러기 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얼음덩어리를 5분간 팔에 올려놓거나, 10분간 찬 공기를 쐰 후 다시 더워질 때 두드러기가 생기면 한랭 두드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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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한랭 두드러기는 근본적 치료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용량의 항히스타민제 보다 고용량의 항히스타민제가 더 효과가 있으며 몇가지의 다른 항히스타민제를 혼합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발생할 정도로 심하거나 겨울에 어쩔 수 없이 매일 찬 공기에 노출이 된다면 예방적으로 매일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이 매우 적은 약제이므로 대부분의 경우 안전하게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됩니다. 고용량 항히스타민제에 반응이 없으면 혈관염이 동반된 한랭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신피질호르몬 등의 면역억제제 등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면역글로불린E 항체(오말리주맙)의 투여가 도움이 된 보고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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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한랭 두드러기는 근본적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추위에 대한 노출을 피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예방하거나 완화시켜야 합니다. 일반적인 용량의 항히스타민제보다 고용량의 항히스타민제가 더 효과가 있으며, 몇 가지의 다른 항히스타민제를 혼합 복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매일 발생할 정도로 심하거나 겨울에 어쩔 수 없이 매일 찬 공기에 노출된다면 예방적으로 매일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히스타민제는 부작용이 매우 적은 약제이므로, 대부분 안전하게 장기적으로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고용량 항히스타민제에 반응이 없으면 혈관염이 동반된 한랭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신 피질 호르몬 등의 면역 억제제 등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면역글로불린E 항체(오말리주맙)의 투여가 도움이 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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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 두드러기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한랭 두드러기의 예방을 위해서는 실내 온도를 18~20℃로 유지하고 습도가 40% 이상이 되도록 합니다. 여름철 에어컨을 지나치게 운용하는 경우에도 한랭 두드러기의 유발 요건이 되기 때문에 얇은 카디건을 항상 지참하여 온도 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한여름이라 하더라도 찬물 사워나 수영은 절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5~10분 정도 따뜻한 물로 하는 것이 적당하고, 샤워는 하루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직접적인 추위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옷차림에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추위에 직접 노출됐다면 갑자기 더운 곳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한랭 두드러기는 손·발에 잘 나타나므로, 추운 날씨에는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자주 비벼 말초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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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12세 이전 발병하고 만성 경과를 보이며, 여러 기능 영역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이 질환 환자 중에는 도덕적인 자제력 부족이나 반항심, 이기심으로 오해받아 괴로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략 3~4:1 정도로 남성에서 흔하게 발생합니다. 초등학생 중 13% 정도, 중고등학생 중 7% 정도가 이 질환을 지니고 있습니다. 성인기에 존재하는 산만함이나 충동성에 대해 별개의 시기에 발현한 성인 ADHD로 진단할 것인가, 이전 시기에 발현한 ADHD의 잔재 증상으로 이해할 것인가, 아니면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에 의한 증상이 집중력 장애의 형태로 나타난 것인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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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ADHD는 뇌 안에서 주의집중 능력을 조절하는 신경전달 물질(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이 불균형하여 발생합니다. 주의집중력과 행동을 통제하는 뇌 부위의 구조 및 기능 변화가 ADHD의 발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기타 원인으로는 뇌 손상, 뇌의 후천적 질병, 미숙아 등이 있습니다. 소아 ADHD의 유병률은 일반 인구의 6~9%입니다. 이 중 60~80%는 청소년기까지 계속됩니다. 50%, 즉 소아 ADHD 환자 2명 중 1명은 성인이 되어도 ADHD의 주요 증세나 전체 진단 기준을 충족시키는 증세를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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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ADHD 증상은 환자의 연령대가 증가함에 따라 변화합니다. 과다 활동은 초기 청소년기로 접어들면서 유의미하게 감소합니다. 일부 환자는 충동성, 심한 감정 기복, 주의집중력에서 지속적인 결함을 보입니다. 이를 포함한 성인 ADHD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집중과 집중 유지의 어려움
- 아주 간단한 일임에도 일을 끝마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 일을 끝마치지 못합니다.
- 세밀한 부분을 간과하는 실수가 잦습니다.
- 별로 상관없는 광경이나 소리 때문에 쉽게 산만해집니다.
- 한 가지 일을 하다가 어느새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② 과도한 집중
- 책, TV, 컴퓨터 등 흥분과 보상이 있는 일에는 몰입합니다.
- 과도한 집중으로 인해 다른 중요한 일과 시간 개념을 잊어버립니다.
③ 비조직화와 건망증
- 정리 정돈을 잘하지 못합니다. 방, 책상, 차가 매우 어지럽습니다.
- 일의 예상 소요시간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만성적으로 지각합니다.
-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거나 계획적으로 행동하지 못합니다.
-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제자리에 놓지 않습니다. ④ 불안정함 혹은 끊임없는 활동
-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일을 추구합니다.
-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 쉽게 지루해합니다.
⑤ 충동성
- 다른 사람의 대화에 자주 끼어듭니다.
- 자제를 잘 못합니다.
- 무례하거나 부적절한 생각을 그대로 내뱉습니다.
-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돌발적으로 행동합니다.
-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
⑥ 감정 조절의 어려움
- 자존감과 성취감이 낮습니다.
- 비판에 대해 과민 반응하며 쉽게 좌절합니다.
- 감정 기복이 심하고 조급합니다.
- 예민하고 폭발적으로 화를 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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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ADHD는 문진과 증세를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최근 스탠퍼드대에서 기능자기공명영상(fMRI)을 통해 ADHD를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검사실에서 정확하게 ADHD 환자 여부를 감별하는 진단법은 없습니다. 성인 ADHD를 진단할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성인 ADHD 자가보고척도(ASRS)'가 있습니다. 선별 질문에서 검게 칠한 부분에 체크한 문항이 4개 이상이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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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ADHD 치료 방법은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로 구분됩니다. 성인에게는 사회적 관계 기술을 개선하기 위한 인지행동 치료를 많이 사용합니다. 성인 ADHD 환자는 스케줄러를 통해 체계적으로 일정을 관리하여 업무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감정 조절 훈련을 시행하여 화가 나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을 때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고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합니다. 약물 치료에는 중추신경자극제인 메칠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 계통의 약물을 복용해 주의집중력을 호전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치료제에는 아토목세틴, 클로니딘, 부프로피온 등의 약제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뇌의 니코틴 수용체와 관련된 약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동료들이 환자의 ADHD 증상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이해하고 배려하여, 환자의 행동 교정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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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ADHD가 치료되지 않고 지속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성인은 학교와 부모님의 통제를 벗어나 활동 반경이 넓어지며, 그에 맞추어 더 다양한 책임과 능력이 요구됩니다. ADHD 환아가 성인이 되면 사회에서는 아무도 그를 도와주거나 그의 행동에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성인 ADHD 환자는 앞서 언급한 증상으로 인해 학업, 직장, 가정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기능 저하를 겪습니다. WHO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무단결근이나 업무 효율의 저하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로 ADHD를 꼽았습니다. ADHD 환자가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성인이 되면,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게임 및 인터넷 중독, 핸드폰 중독에 쉽게 빠진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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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증세가 가벼운 환자는 증세를 스스로 조절합니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에 집중하는 '병행업무수행(multitasking)'은 현대 사회에서 재능으로 간주됩니다. 이 때문에 성인 ADHD 환자 중에는 동시에 여러 일에 집중하면서 성취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에게 '자기 조절'은 짐이 될 수 있습니다. 긴 회의를 참고 견디며 남이 말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자기 조절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느라 회의 내용이나 다른 사람이 말한 내용에 대해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인 ADHD의 증세는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므로, 신중하게 진단 및 치료해야 합니다. '혹시 성인 ADHD가 아닐까?'라는 의문이 든다면, 인터넷, 책 등을 통해 혼자서 판단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정확하게 진단, 치료받아야 합니다. 성인 ADHD 환자에게 유용한 습관 ① 메모가 가능한 노트나 수첩, 스마트폰을 항시 휴대합니다.
② 주변에 휴지통과 정리함을 여러 개 배치합니다.
③ 열쇠, 전화기, 지갑 등의 물건을 담는 보관함을 항상 같은 위치에 두고 사용합니다.
④ 반복되는 실수를 파악하고 동일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⑤ 주무를 수 있는 물건을 주머니에 항상 소지하면서 불안과 분노가 생길 때마다 이를 사용하여 감정을 조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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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관절와순은 어깨 관절을 이루는 뼈 중에서 견갑골의 관절와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의 연골을 말합니다. 특히, 위쪽 관절와순은 팔에 있는 이두박근의 장두건과 연결되어 있고, 무릎 관절의 반월상 연골처럼 뼈에 느슨하게 부착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손상되기 쉽습니다. 연골이 찢어지는 부위에 따라 진단이 달라지는데, 위쪽 관절와순이 이두박근의 장두건과 함께 앞쪽부터 뒤쪽까지 뼈에서 떨어지는 것을 상부관절와순 파열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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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관절순 상부의 압박, 견인, 어깨관절 내회전 결핍(GIRD)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야구 선수 등 운동선수에게서 발생하였으나, 최근에는 운동 열풍과 함께 30대 미만의 젊은 남성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농구나 야구 등의 구기 종목 운동이나 레포츠를 하던 중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낙상과 같은 사고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깨를 부딪쳐 다치거나 팔을 짚고 넘어진다거나, 팔을 머리 위로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등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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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보통 이 질환이 발생하면 어깨 통증이 생기고, 어깨가 무겁고 불안정하며, 심하면 어깨가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팔을 위로 올리거나 뒤로 젖힐 때, 옷을 머리 위로 입고 벗을 때,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심한 통증이 있습니다. 야구 선수의 투구 동작과 같이 팔을 머리 위로 들 때 '툭' 하는 소리가 나거나 어깨가 결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30~40대의 경우 어깨 관절의 불안정성과 연관되어 전하방 관절와순 파열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50대 이상의 경우 회전근개 파열이나 어깨 관절의 관절염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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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관절와순 파열은 이 질환만의 독특한 증상이 없고 오십견이나 회전근개 질환과 같은 다른 어깨 관절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일반 MRI 검사로도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어 관절 내 조영제를 주입하고 촬영하는 MRI 검사를 해야 발견됩니다. 위와 같은 검사로도 진단이 불명확한 경우 관절 내시경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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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관절와순 손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근력 강화 운동이나 자세 교정, 물리치료 등과 같은 보존적 치료를 우선 시행합니다. 보존적 치료 초기에는 급성기 통증을 조절하고 관절의 무리한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우선 어깨 관절 스트레칭 운동을 시행하고, 이후 점진적인 회전근개 강화 운동, 견갑골 주변 근육 강화 운동 등과 같은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합니다. 또한 필요에 따라 조기 고유 수용성 감각 훈련을 시행합니다. 필요시 수동적, 능동적 관절 가동 운동을 이어서 시행합니다. 드물지만 손상이 심한 경우나 지속적인 보존적 치료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수술 방법은 관절와순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며, 찢어진 관절와순을 다듬어주는 방법부터 원래의 모양대로 봉합하는 수술까지 다양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관절경을 삽입해 관절의 상태를 보면서 치료하는 관절 내시경 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합니다. 절개 부위가 작고 출혈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른 편입니다. 수술 후에는 팔의 운동을 제한하는 보조기 착용이 필요하며, 꾸준한 재활 운동을 시행하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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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경과은 무엇인가요? | 최근 여러 가지 진단 영상 검사 장비 및 관절경 수술 술기가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관절와순 파열의 진단 및 치료는 쉽지 않습니다. 수술 후에도 비교적 양호한 성적을 보여주긴 하지만, 운동선수의 경우 수술 전 경기력으로 항상 회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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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와순 파열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관절와순 파열은 증상만으로 다른 질환과 뚜렷하게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가 진단을 피해야 합니다.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 기관을 찾아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평소에 관절와순 파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로 수건이나 밴드를 이용한 어깨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을 생활화하여 관절의 운동 범위, 유연성, 근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면 어깨 관절은 이루는 회전근개, 삼각근, 상완이두근 등의 근육도 함께 운동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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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은 노란색을 띠는 둥근 공 모양의 균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세균이 뭉쳐져 포도송이와 같은 모양을 띠어서 '포도상 구균'이라는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이 균은 대부분의 환경에 존재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약 20%는 비강, 인후두, 피부, 털에 이 균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한 일반인의 경우 황색포도알균이 있어도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부에 상처가 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에 함유되면 독소를 생산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이러한 황색포도알균이 페니실린과 세파로스포린계 등 여러 항균제에 내성을 나타내고, 비교적 광범위한 항생제로 알려진 반코마이신에 내성을 보이는 경우에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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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은 대부분 당뇨나 신장 질환 등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 예전에 메치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에 감염된 적이 있는 환자, 중심 정맥 등 몸속에 기구가 삽입된 환자, 반코마이신 투여 환자에게 발생할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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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VRSA) 감염증에 걸리면 고열, 오한, 혈압 저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화농성 염증, 식중독,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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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황색포도알균의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혈액 또는 의심되는 감염 병소에서 배양 검사를 시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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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치료은 무엇인가요? | 감염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환자에게는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염 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항생제 감수성 시험 결과 내성이 없고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를 선택하여 치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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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 감염증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반코마이신 내성 황색포도알균의 감염 또는 보균자는 격리합니다. 또한 병실, 중환자실 등 병원 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감시 및 소독을 시행합니다. 균 전파 방지를 위해 환자와 접촉하는 사람은 1회용 장갑을 착용하며, 처치 전후 손을 씻습니다. 병원 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환자가 사용한 모든 의료기기는 반드시 멸균 처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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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 균종(Legionella species)에 의한 인체 감염을 의미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감염증으로는 레지오넬라 균종 중 레지오넬라 뉴모필리아(Legionella pneumophila)라는 균에 의한 폐렴이 있습니다. 이 병은 1976년 미국 재향군인회에 참가한 회원들과 주민들 사이에서 집단 폐렴이 발생하여 15%의 환자가 사망하면서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이 때문에 재향군인병이라고 불립니다. 레지오넬라균은 50세 이상, 흡연자, 만성 폐 질환자, 암 환자, 면역 억제 요법을 받는 사람에게 주로 발생합니다.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며, 여성보다는 남성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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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레지오넬라균은 하천, 호수, 토양 등의 자연환경, 온수시설, 샤워기, 스파·월풀, 에어컨과 같은 냉방시설의 냉각탑수, 가습기, 치료용 분무기, 호흡기 치료 장치, 장식용 분수 등에서 검출됩니다. 특히 따뜻한 물로 채워진 냉각탑이나 응축기는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레지오넬라균은 이러한 환경수계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담조류, 아메바 등을 영양으로 삼아 증식하고 있다가, 물 분자 입자의 형태로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폐포까지 들어가 증식하여 질병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사람 간의 전파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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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레지오넬라증은 임상 증상에 따라서 레지오넬라 폐렴(재향군인병 : Legionnires disease)과 폰티악 열(Pontiac fever)로 나뉩니다. 레지오넬라 폐렴은 중증 지역사회 획득 폐렴 중에서 폐알균 다음으로 흔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밥맛이 없고, 전신 권태감과 허약감이 있으며, 머리가 아프고, 온몸이 쑤십니다. 이후 오한과 함께 39~40.5℃의 고열이 나타납니다.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이 나고, 설사, 오심, 구토나 복통 증상이 있습니다. 발병 3일째부터 가슴 X-ray 검사에서 폐렴 증상이 보입니다. 폰티악 열은 30~40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2~5일간 증상이 지속되다가 길어도 1주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폰티악 열의 증상은 권태감과 근육통으로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발열 및 오한이 동반됩니다. 또한 마른 기침, 콧물, 인후통, 설사, 오심, 현기증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레지오넬라 폐렴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흉부 X-ray의 이상 소견은 없습니다. 사망을 초래하는 일은 드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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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레지오넬라증의 증상은 다른 질환과 구별될 수 있게 특징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가래에 들어있는 레지오넬라균을 특수배지에서 배양하여 분리 검출하거나,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통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의 항원 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균에 대한 항원이 존재하는지를 검사하거나, 혈청 검사에서 일정 기간 후 추적 검사한 항체의 양이 4배 이상 증가하였는지 검사하여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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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환자의 면역 억제 상태를 고려하여 약 14일 정도 항생제 치료를 시행합니다. 면역 저하 환자의 경우에는 더 길게 약 21일 정도 투약합니다. 퀴놀론계 항생제,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테트라사이클린 등의 항생제가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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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레지오넬라증의 경과는 환자의 기저 질환과 면역 상태, 항생제의 투여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저 질환에 의해 면역력이 약화된 환자나 면역 억제제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받지 못하면 사망률이 80%에 달합니다. 그러나 면역 기능이 정상이면서 적절한 시기에 항생제를 투여받은 환자의 경우에는 사망률이 0~11% 정도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를 시작하여 환자가 호전 효과를 느끼더라도 가슴 X-ray 사진상 폐렴이 계속 악화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슴 X-ray 사진상 나타나는 이상 소견이 완전히 치료되려면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한 후부터 1~2개월, 때로는 3~4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의 합병증으로는 폐농양, 호흡 부전, 저혈압, 쇼크, 신부전, 심근염, 신우신염, 부비동염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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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넬라증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냉각탑, 저수탱크, 에어컨 필터, 물받이 등의 청소와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가습기 내부의 청결을 유지해야 하고, 신선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냉각탑은 1년에 2~4회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염소 처리, 고온 살균법, 자외선 조사, 오존 처리, 구리-은 이온화법 등을 이용하여 소독합니다. 병원 내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호흡기에 사용되는 기구나 물에 대해 멸균수를 사용하거나 소독하여 사용합니다. 또한 원내 환경수를 주기적으로 감시 배양하여 오염 여부를 측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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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정의은 무엇인가요? | 마버그열(Marburg fever) 또는 마버그 출혈열은 RNA 바이러스의 하나인 '마버그 바이러스(Marburg virus)'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을 의미합니다. 마버그열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이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습니다. 이 질환은 전체적으로 에볼라열과 비슷합니다. 마버그열은 1967년 독일 마버그 대학의 연구원이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의 조직을 관찰하던 중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하면서 처음 알려졌습니다. 당시 마버그열 환자 31명 중 7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마버그열은 앙골라, 우간다, 케냐 등과 같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나타난다고 합니다. 스웨덴에서 진단된 유럽 환자도 케냐 지역에서 감염되었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마버그열이 보고된 적은 없습니다. 마버그열은 우리나라 법정감염병의 제1급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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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최근에 마버그 바이러스(Marburg virus)의 숙주가 과일 박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버그열의 뚜렷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마버그열은 주로 환자의 혈액, 구토물, 분비물과 오염된 주사기 등을 통해 감염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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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 마버그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5일에서 10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로부터 2~3일 후에는 인두염,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이후 출혈이 시작되며, 이로 인해 장기부전증, 쇼크, 혈관 질환, 신경계 질환이 발생하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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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마버그열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서 여러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분리하거나, 그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여 진단합니다. IgG 특이항체를 검출하는 검사는 마버그열의 후반기나 회복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 검사에서 IgM 항체가 검출된다면, 최근에 마버그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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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마버그열의 특별한 치료법은 현재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마버그열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에 따라 대증 요법을 시행할 뿐입니다. 체액의 손실이 심하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출혈이 심하면 수혈을 통해 혈액을 보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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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마버그열 환자는 이 질환이 발병한 후 7~10일 안에 사망합니다. 마버그열의 치사율은 25%에 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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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그열의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마버그열의 전파 경로가 아직 분명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숙주로부터 마버그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을 막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2차 감염을 막기 위하여 환자의 체액, 분비물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까지 마버그열에 대한 효과적인 예방접종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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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메리오이드증은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에 의한 감염증을 의미합니다. 유비저라는 이름은 균이 침투한 부위에 고름집이 생긴다는 의미로 붙여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부터 유비저를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돼지, 소, 말, 양, 염소와 같은 동물도 이 병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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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유비저균(Burkholderia Pseudomallei)은 남아시아와 호주 북부, 중남미의 열대 지역의 토양이나 물에 분포하는 병원균입니다. 이 균에 오염된 흙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거나 이 균에 오염된 물을 마실 경우, 또는 상처 난 부위가 오염원에 직접 접촉된 경우, 오염된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흡입된 경우 감염됩니다. 잠복기는 수일에서 수년까지 다양하나 대부분 3주 안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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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유비저균에 감염되면 발열, 두통, 오한, 기침, 관절통, 농양, 전신 무력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폐렴 증상으로 기침, 흉통, 호흡 곤란, 객혈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패혈증이 동반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잠복기는 2~4주가량이지만, 수십 년간 잠복해 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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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메리오이드증은 혈액, 소변, 객담, 피부 병변, 농양 등에서 채취한 검체에서 세균을 분리해 확진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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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치료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일단 메리오이드증으로 진단받으면 약 2주간 주사로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이후에는 3~6개월간 먹는 양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아직까지 예방 백신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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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메리오이드증으로 인해 패혈증과 중증 폐렴이 유발된 경우에는 치사율이 40%에 이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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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이드증의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남아시아 및 호주 북부 지역, 중남미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흙을 만지는 것을 되도록 피하고 고인 물을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메리오이드증 유행 지역에서 맨발로 다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당뇨, 신부전, 만성 폐 질환, 기타 면역 저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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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정의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발진열이란 리케차 타이피(Rickettsia typhi)라는 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전염병입니다. 임상 증세는 발진티푸스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증세가 가벼우며 사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주로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며, 농촌이나 곡물 창고같이 쥐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에서 주로 발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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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 발진열을 유발하는 리케차 타이피(Rickettsia typhi) 균은 발진열 환자의 혈액을 흡혈한 '쥐벼룩'이 다른 사람을 물거나 피부 상처, 비말을 통해 흡입되면 전염됩니다. 감염된 '쥐벼룩'은 감염원인 리케차 타이피를 배설합니다. 이때 사람이 감염된 '쥐벼룩'의 배설물을 문지르거나, 먼지나 벗겨진 상처를 통해 흡입하는 경우, 또 '쥐벼룩'에 물린 경우 발진열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리케차 타이피는 건조된 분변 속에서 수개월에서 1년간 생존하며, 56°C의 고온에 30분이 가열하면 사멸합니다. 이 질환은 집쥐가 있는 곳에는 어느 곳에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병원소는 쥐나 쥐벼룩이지만, 고양이나 고양이 벼룩도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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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증상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발진열의 잠복기는 8~10일 정도로, 비교적 급격하게 발병합니다. 39~40°C의 고열이 1주일 정도 지속됩니다. 초기에는 두통과 오한, 근육통, 가래가 없는 마른 기침을 하는 환자가 많아 감기 증상과 혼동하기도 합니다. 이후 전신에 작은 좁쌀 형태의 발진이 나타났다가 4~8일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이러한 피부의 변화는 발진티푸스에 비하면 지속 기간이 짧으며, 출혈성인 경우도 적습니다. 발진열이 발진티푸스와 다른 점은 신경 정신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출혈성 발진도 없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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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진단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발진열은 혈액 등 환자의 검체에서 균을 분리 동정하여 진단합니다. 검체에서 리케차 타이피(Rickettsia typhi) 유전자나 항원이 검출되는 경우 확진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나 다른 리케치아 질환과 구분하기 위해서 혈청학적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발진, 발열, 두통이 나타나면 발진열일 가능성이 있지만, 임상적으로 발진티푸스(Brill-Zinsser병 포함),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또는 다른 발진이 나타나는 질환과 감별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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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치료은 무엇인가요? | 테트라싸이클린, 독시싸이클린과 같은 항생제를 투여하여 치료하면 48시간 이내에 열이 떨어집니다. 열이 떨어진 후 2~3일까지 치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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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진열의 경과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 | 사람끼리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한 번 걸리면 평생 면역됩니다. |
Subsets and Spl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