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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T] 아픈건아닌데 약간 신경쓰일정도로 지속적으로 그럽니다 [/INST] 지끈거림이 두통의 한종류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발열이 있는지소화는 잘되는지목근육이 뭉쳐있는지축농증이 있는지 등등의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s>
<s>[INST] 씨잘정 하루1회 1정씩타스린정 하루2회 1정씩이렇게 처방 받았는데 증상이 심할 때 저렇게 처방 받았거든요, 증상이 괜찮으면 혹시 타스린정만 먹어도 되나요?동시복용해도 되는 건지 걱정돼서 질문합니다 [/INST] 1, 동시복용해도 되는가?A) 같이 먹더라도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부작용이 생기더라도 과한 졸음 정도 뿐입니다.2. 타스린정만 먹어도 되나?증상이 경미해졌다면, 둘중 하나만 복용하셔도 가능하지만,자세한 내용은 주치의의 판단을 따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s>
<s>[INST] 병원진료상담.. 어떻게 하는거예요?내일이면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제가 지금 과민성대장증후군같은 증상을 3년째 앓고있어요병원가서 진료받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병을 알게 된 게 아니라 인터넷에 제 증상을 검색하다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똑같아서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저는 평소에 잦은배고픔과 큰 장명소리,설사,부글거림 증상이 있어요. 자주 배고파서 밥먹고 2시간 지나면 위에서 꼬르륵소리가 크게 나고 밥을 먹으면 장에서 부글거리는 소리와 톡톡터지는소리,꾸르르륵소리..참 다양한 소리가 나요.대충 이런 증상인데 최근에 갑상선항진증과 자율신경이상문제도 있는 것 같아서요.긴장하면 식은땀이 미친듯이 나고, 침삼킴 강박증도 있어요.암튼 증상이 많은데 이런 경우 어떤 병원에 가서 어떻게 진료상담을 받아야 해요?일반 병원가서 접수할때 제 증상을 말하면 되는건가요?근데 너무 방대해서 어느 과를 접수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리고 군산에 있는 병원에서 이런 검사 가능한가요?아니면 전북대 병원으로 가야하나요?ㅠㅜㅠ저 너무 증상이 심해서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INST] 당연히 군산에서도 치료와 검사가 가능할것 같은데요,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단은 몸에 이상을 알아보기 위한 기본적인 피검사를 해보고문제가 없다면 음식조절 밀가루 우유 계란 이런 것\xa0줄여주셔야 하고증상에 맞게 치료도 하고 스트레스도 조절해 주어야 합니다.여러가지를 동시에 봐줄 수 있는 가정의학과 진료도 고려해보세요.' </s>
<s>[INST]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INST] 상단의 사진은 비*스 메타 일반의약품인 종합비타민 그리고 하단의 사진은 엽산 800 단위의 건기식으로 보입니다 같이 드셔도 괜찮습니다 개개인마다 특성이 다르기에 몸에 이상반응이 있다면 복용시간을 다르게 섭취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 성별 :- 혈압 :- 키/체중 : cm / kg- 가족력(가족, 친척의 건강, 질환 등) :- 과거병력 :- 상담과 관련된 주요 증상, 의심 질환명 :- 상담내용 :안녕하세요.가슴두근거림은 어떻게나타는것이 가슴두근거림이라고할수있나요?심장이빨리 뛰는것을 가슴두근거림이라고하나요??그럼 심장이빨리뛰면 부정맥아닌가요?부정맥이랑 가슴두근거려서 심장이빨리뛰는거랑 어떻게할수있나요???폐동맥협착증이 경도이면 폐동맥 협착증은 자연스럽게 낳을수있는병인가요? [/INST] 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은 폐동맥의 평균 압력이 휴식 중에는 25mmHg 이상이고 운동 중에는 30mmHg 이상인 경우로 정의됩니다. 이런 압력의 상승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기전에 의해 주로 폐동맥 말초 부위의 혈관의 변화에 기인합니다. 이런 폐혈관 저항의 상승은 우심실의 비대를 유발시키고 이 부분의 혈류 요구량을 증가 시킵니다. 간헐적으로 우심실의 혈류량이 감소하게 되면 이 부분의 심근 허혈을 일으킵니다.원발성 폐동맥 고혈압의 진단은 일차적으로 병력과 이학적 검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심전도, 심에코도 검사, 심도자술 등으로 확진을 하게 됩니다. 다른 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폐동맥 고혈압을 배제하기 위해 가능한 검사를 철저히 시행해야 합니다. 이들 환자에게 말초 혈관을 통해 심장 내에 관을 우심실, 폐혈관에 삽입하여 압력 및 혈류량을 측정하는 심도자술은 평가에 필수적이지만, 검사에 다른 위험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신중히 시행하여야 합니다.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 폐혈관 압력이 저하되지 않으면 결국은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폐동맥 압력을 낮추기 위한 여러 방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에 따라 약물에 따른 폐혈관의 반응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공통적으로 효과있는 약물은 아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약물을 정하기 위한 검사 (주로 심도자술)를 시행해야 하고, 필요하면 병의 진행에 따라 약의 종류나 용량을 바꾸어야 합니다. 칼슘 차단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24시간 동안 정맥으로 프로스타사이클린(prostacyclin)을 정주하는 방법이 효과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나, 현재로는 국내에는 아직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항응고제 투여, 산소 흡입, 이뇨제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s>
<s>[INST] 이비인후과 소화기내과 진료를 해봐도 이상이 없다하는데 음식을 삼키면 오른쪽 목구멍이 통증이 옵니다 동네내과에서 증상을 얘기하니 식도염증 쪽으로해서 처방약을 한달 복용하니 괜찮아졌는데 다시 또 틍증이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전문가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NST] 다시 식도염증 치료를 해야 합니다. 경부 초음파 검사를 해서 목주변에 다른 질환은 없는지 감별해보세요.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식도염증으로 치료를 하여 증상이 호전되었다가 다시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그 치료를 좀 더 연장해서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선생님^^아침 공복시간에 운동을 하면 체지방은 잘 타도 젖산분비가 많아져 노화가 촉진되어 피부에 좋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1. 아침공복에 5분~30분정도 운동하는게 피부노화에 영향을 미칠까요?실내자전거로, 속도는 20~23정도로 하구요,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서 할 생각입니다2. 오후 7시 이후 야간운동을 하면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데 그럼아침공복운동 - 저녁운동을 세트로 해주면 노화방지에는 플러스마이너스 제로가 될까요....?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INST]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고완규입니다아침 공복에 운동이 피부노화에 영향을미친다는 보고는 보고 되지 않고 있습니다또한 야간운동을 한다해서 노화방지와 면역력 강화 된다는 증거도 존재하지 않습니다시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일주 3회 이상30 분 이상 규칙적운동이여러가지 에 도움을 줍니다항상건강을 기원해드립니다감사합니다 .' </s>
<s>[INST] 키 168에 몸무게 57kg 중학생인데요 어렸을땐 진짜 삐적마르고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쪗는데 상체 복부는 엄청 잘빠지고 하체허벅지가 진짜 안빠져요 특히 그중에서 허벅지 중간부터 위에가 살이많고 근육도많아요.. 운동하면 근육만생기고 겁나서 못하겟어요 여리여리하게 빼고싶은데 어떡해요.. [/INST] 키는 부모님의 유전적 조건에 본인의 건강과 식습관, 영양, 운동과 생활패턴 등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정해지게 됩니다.키 성장에 도움을 줄 것들로는1. 매일 매일 꾸준한 규칙적 운동2. 운동은 모든운동이 다 도움이 되나 그 중에서도 걷기, 뛰기, 줄넘기, 농구, 배구, 축구, 등산, 배드민턴 등등 다리를 중심으로 하는 운동3. 가능한 12시전취침과 7시전의 기상4. 자기 전 20-30분간의 스트레칭5. 밀가루로 된 빵, 과자, 국수, 라면, 햄버거, 피자 등을 피하고6.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멀리하고7.단 음식과 음료를 마시지 말고8. 물을 충분히 섭취9. 신선한 야채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답변 잘받아보았습니다!근데선생님이 하신말씀중에, 허리가 다리차이에 비해 많이 휘지 않아서 직접적인 치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다고말씀하셨는데, 제가 빠른시일내에 다시치료를 하게되면,허리에 느껴지는 통증도 거의 사라져서, 제 생각에 통증을 완화시키기위한 다른 조치는 필요없을거 같습니다.그렇다면, 교정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게 되나요?그리고 직접적인 치료외에, 제 본인이 골반과허리의 교정을 위해올바른 생활습관과 꾸준히 교정운동을 병행하면 따로 병원에 오지 않아도 집에서도 꾸준히 운동을해주면 되겠지요? [/INST] 기간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척추의 모양을 좋게하는 교정의 경우에는 개인차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일정한 기간을 정하는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진행과정을 자주 체크하기 때문에 궁금하신 점은 진행해가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 보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s>
<s>[INST] 제가 내장지방이 있는데 이걸 없앨려면 무슨 운동을 해야하죠 ? [/INST] 내장지방을 따로 제거하는 운동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냥 유산소 운동을 하시면 됩니다.흔히 우리는 내장지방, 체지방을 구분하여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인체기준으로는 그냥 우리몸속에 있는 지방일뿐입니다.지방은 운동시 동원되는 에너지원이구요. 그러니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시면 되는데 최소 주3회 이상, 한번의 운동시 30분이상, 약간힘들다 강도 이상으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빨리걸으셔도 되고 가볍게 뛰셔도 좋습니다. 자전거도 좋구요꾸준히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셔야지만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인 모나페시아를 먹고 있는데요, 이게 성기능 부분에서 약간의 부작용이 있는것 같더라구요.그래서 대체 할수 있는 약이 혹시 있을 까 해서 문의 드립니다.광고에 판시딜 많이 나오던데, 판시딜먹고 미녹시딜5%도포 하면 효과적으로 머리카락이 안빠지도록 할수 있나요?? [/INST] 판딜은 피나스테라이드보다는 효과가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탈모가 심하지 않으면 바꿔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 홍성재입니다.모페시아와 같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은 안드로겐형 탈모를 유발하는 DHT 감소에 효과적인 약물입니다. 반면 판딜은 비안드로겐형 탈모(휴지기탈모)에 효과가 있는 약물로 DHT감소 효과는 떨어집니다.따라서 님의 탈모원인이 유전에 의해 이마나 정수리 부위가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라면 모페시아 같은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 복용이 필수적이고 휴지기 탈모라면 굳이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약물복용은 필요치 않습니다.병원에서 본인의 탈모 원인을 진단 받고 그에 맞는 탈모약을 선택하는게 좋을 듯합니다.참고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3PLXmSjs_tk' </s>
<s>[INST] 약 3주전부터 귀에서 딱딱 뾱뾱 거리는 소리가 숨쉴때마다 납니다 조금 먹먹하기도 하고요. 코 안쪽이 살짝 불편하지만 별 이상은 없습니다. 열도 없습니다.처음엔 단순 감기인줄 알고 기다리다 병원 4군데 가본거같은데 축농증 판정만 받고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라 일단 항생제나 축농증 약도 받아 먹고있는데 전혀 효과가 없이 심해지는거같아 정말 미칠거같습니다. 이거 정말 어떡해야하나요 계속 귀에서 소리가 나서 일에 집중을 못하니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치료가 가능하긴 한가요? [/INST] 축농증도 있다고 진단을 받으셨나 봅니다. 코 때문에서 나는 소리도 있지만, 실제로 귀에서 "소리"가 난다고 하면 대부분 이명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어떤 소리가, 언제, 어떤 양상으로 나는지의 감별이 필요하며, 귀쪽 문제인지, 아니면 정말 코 때문에 나는 소리인지에 따라 치료방법도 달라질 꺼구요. 코가 문제라면 확실히 축농증인지 x-ray및 비내시경의 검사 후 항생제를 포함한 약물치료를 받으셔야 할껍니다. (지금 그러고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만일 귀쪽의 문제라면 청력검사를 포함한 귀검사를 해보고 정확하게 원인을 먼저 찾아보시는것이 중요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일 지금 병원에서 \'원인불명\'이라고 했다면, 다른 병원에서도 동일한 검사라도 한번 더 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간혹, 증상이 없을때 검사를 하면 특이소견이 없다가, 증상이 있을때 하면 또 다르게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s>
<s>[INST] 식도염으로 인해서 위장약? 처방 받아 복용중인데 부득이하게 음주를 해야할 상황이 생겨서요...예전에 음주 전후로 타이레놀을 먹으면 상당히 위험하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식도염약도 그럴까요?..만약 내일 술을 마셔야한다면 내일이랑 모레는 약을 먹지않는 편이 나을까요? [/INST] 음주 여부와 식도염약 복용과는 큰 관계가 없습니다. 간부전 이라든지 간기능 이상에 대한 우려는 매우 적으므로 복용하십시요' </s>
<s>[INST] 1.후두덮개가 연골인데 세균이 감염되면 어떻게 염증이일어나서 붓게되는건가요? 연골자체가 붓는건지 아니면 연골을 감싸고있는 얇은 조직이 붓게되는건지 아니면 연골과 얇은조직막 사이에 물집이생겨서 붓게되는건지 궁금합니다2.위산이 강력해서 위산이 역류하면 식도가 타는것처럼 쓰라린데요 위산이 후두덮개에 닿으면 후두덮개의 연골은 반응을 안할지몰라도 연골을 감싸고있는 얇은조직은 위산과 반응할것같은데 위산과 반응해서 후두덮개가 붓더라도 붓는정도가 미미해서 기도를 막을정도는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후두덮개를 감싸고있는 얇은조직도 위산과 반응하지않는건가요? [/INST] 1. 연골을 싸고 있는 얇은 조직이 붓게 됩니다2. 그런 것이 의심이되면 먼저 정말 역류가 되는지 pH monitoring 해보셔야 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오른쪽 상복부 통증으로 문의 남겨요주로 앉아 있을때나 오래 서 있을때 사진 처럼 오른쪽 4번 부위가 땡기고 뭉치는 느낌이 납니다 근육문제일까요? [/INST] 평소에는 통증이 없이 특정 자세나 상황에서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육 관련 문제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긴합니다만, 증상 지속시에는 내과 진료 권유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오른쪽 상복부에서 땡기고 뭉치는 느낌이 나타나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근육 문제인지 확인하려면 해당 부위의 근육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실제로 진단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아니므로, 아래의 몇 가지 일반적인 가능성을 제시해 드리겠습니다.근육 긴장: 근육이 긴장되거나 분절되어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나 일상 활동, 스트레스 등이 이러한 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신경통: 특정 신경이 압박되거나 자극을 받을 경우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통증이 해당 신경 경로를 따라 느껴지는 특징적인 패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내장 문제: 복부 내 장기에 이상이나 염증 등이 발생하면 상복부에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위의 가능성 외에도 다양한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증상의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려면 의사의 진단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만약 계속해서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끼신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s>
<s>[INST] 저희 어머니께서 이틀전부터 기상후 어리럽고 매쓰거움 증상을 호소 하시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괜찮아 지신다고 하시는데 식사도 죽으로 대체하시네요.어머님은 50대 이시구요 갱년기가 심해 호르몬약을 처방받아 복용중이십니다.다른 특별한 약은 안드시구요. 혈압은 정상이십니다.어떤 증상이 가장 유력하게 의심되는지 혹은 병원을 찾아야 한다면 어느과로 내진해야하는지 그리고 큰병을 염려해 검사를 받아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INST] 기상 직후의 어지러움 등이 있는 경우 신경과를 먼저 방문하여 뇌혈관 등의 문제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길 권유드리며, 이후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내과 등에서 내시경 등을 고려해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기존에 챔픽스 복용하다가, 날트렉손 및 디에타민을 추가로 처방받아 현재 복용예정인 약이 챔픽스(하루2알2.0mg),날트렉손(하루1알50mg),디에타민(하루1알을4등분0.25알-저녁조절용으로저녁식사2시간전복용할예정) 이렇게 인데 이 3가지 약제들이 모두 일반적인 약제는 아니고, 전부 뇌 관련 약제인것 같은데 해당 3가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해나가도 문제 없을까요? 걱정됩니다.... [/INST] 다이어트용 약들은 효용대비 위험성이 커서 나라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습니다.상호작용은 없지만 전부 부작용이 많은 약들입니다.공통적으로 잠이 안오고,긴장 무기력하게 할 수 있습니다.' </s>
<s>[INST] 비알콜성지방간을 13년째 앓고 있었는데 거의 모든 병원에서 체중을 줄이라고 하셨는데 운동을 해도 살이 안빠진 상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병원 원장님께서 밥의 양을 절반으로 줄여라, 접시에다 젓가락으로 먹어라, 본인은 줄인다고 하는 데 오버한다라고 자청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서 독한 먹음 먹고 실천해서 지방간이 정상(지피티 29)으로 왔습니다. (체중은 94에서 79로 감량)그 동안 밥을 많이 먹었는데 탄수화물이 문제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런데 다른 것은 정상인데 빌리루빈 수치가 1.3이고 얼굴이 검고 술을 맥주 1명만 마셔도 해독을 못합니다.해독을 못한다는것은 아세트알레이드가 부족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약국에서 리버실린과 헤파라이프 4개월분을 소개해 주는데 간장약을 복용하면 되는 것인가요? [/INST] 네 우선 체중 감량을 성공하신 것에 대해 축하드립니다. 빌리루빈 수치가 1.3이면 아주 높은 편은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1.2까지를 정상수치로 보는데 1.3은 다른 간수치가 괜찮다면 금식하거나 컨디션에 따라 충분히 오를 수 있는 수치입니다. 또한 1.3 정도는 얼굴이 검은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황달이 심하면 얼굴이 검게 보이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거의 20 가까이는 되어야 얼굴빛이 검어집니다.술에서 빨리 깨지못하고 숙취가 있는 것은 대부분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합니다. 물론 알코올가수분해효소에 의한 아세틸알데히드의 축적이 많은 연관성이 있지만 대다수의 경우에 있어서 약으로 인해 알코올 해독에 도움을 주는 경우는 드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한달전에 지방분해주사와 총으로 쏴주는 메조테라피를 복부에 총3번 맞았는데요. 멍이 심하게 들어서 시간지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한달 열흘이 지났는데 멍자국은 없어졌지만 거뭇한 멍자국 잔상이 남아있습니다.간호사는 없어질거라 하지만 이렇게 멍 잔상이 오래갈수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INST] 지방 분해 주사등 멍이 많이 드는 경우 혈액속의 헤모그로부린등이 피하층에 흡수가 되고 착색이 되어 약간 파라면서 검은 멍자국이 아주 오래 갑니다.그러나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정상 색의 피부로 돌아 옵니다.좋은 하루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남자친구랑 관계하다가 자주 남자친구 성기를 깨끗히 씻은 후에 목 깊숙히 넣어서 하는데 이러면 편도염에 더 자주 걸리나요? 안하는게 좋겠죠? [/INST] 구강 성교로 인해 성기의 염증,바이러스,균이 입으로 전달되기 쉽습니다.그러므로 편도염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구강성교 안하는게 좋습니다.' </s>
<s>[INST] 고혈압에 중증 천식이 있어서 뛰기가 힘든데 쉽게 할수있는 운동이 있을까요 ? [/INST] 천식이 심하면 천천히 가볍게 평지를 걷는 운동이나 수영장에서 걷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의 양은 스스로 힘들지 않는 정도로 점차 늘려가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키165에74키로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요가를하다보니 심장통증같이오더라구요 살쪄서그런건가요? [/INST] 흉통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까운 심장 전문 의원 방문하여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s>
<s>[INST] 오늘 변인데요.아무래도 점액질변 같아서 재질문드려요.끈적한 하얀 액체가 계속 조금씩 묻어서 나옵니다.양은 많지 않아요.혈변은 없는데요.혹시 이상이 있는걸까요? [/INST] 점액질변이라는 용어는 대장 내벽에서 점액질의 분비물이 나와 대변과 섞여 나오는 변을 말합니다. 하얀색 점액질변은 대장 내벽에서 나온 점액질의 색상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점액질변이란 것 자체가 대장 내벽에서 분비되는 것이므로 대부분의 경우는 정상적인 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혈변이 없다는 것도 일반적으로는 안심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만약 이전과는 달리 변의 색상이나 냄새, 형태 등이 매우 이상하거나 변이 과도하게 묵직하다거나 묽다면, 변비나 설사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거나, 복통, 발열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이전과 크게 달리 변의 형태나 색상, 냄새, 묵직함 등이 이상하지 않다면 일반적인 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불안하시다면 내과나 소화기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s>
<s>[INST] 23세 여성입니다. 수업이없어서 지금 한달째 하루에 9시간이상을 잡니다. 그런데 어제 11시간정도 자고일어난 후에 오른쪽 머리가 너무아파서 편두통약을 먹었는데도 효과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쿵쾅거려서 몸이 어디가 아픈건지 걱정되고ㅜㅜ 그래서 어제저녁에 약효과가없어서 저녁에 억지로 잠을청하고 오늘은 일찍일어낫는데 오늘까지도 편두통이있고 심장이 하루종일 두근거리는게 느껴져요 맥박은 1분에 90정도에요.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병원 어디를 가야할까요 [/INST] 적어 주신 내용을 봐서는 특정한 질환이 있는지 정확하게 답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우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일주일 이상 지속해 보고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병원에 내원해서 정확하게 확인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맥박은 90회이면 정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두통이 심하다면 신경과를 내원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1.상악동염의 합병증이 눈이나 뇌까지 염증이생길수있다는데요 여기서궁금한점이 상악동에있는염증이 미미한상태에서 그 미미한상태로 뇌까지 염증이 번질수잇나요?2.염증이 심해지지않고 미미하다는건 면역력이 위로 번지지못하게 누르고있다는이야기인가요?3.상악동염증이 면역력으로 누르지못할정도로 심해져야 뇌까지번지는건지 염증이 약한상태에도 그약한상태로 그대로 뇌가지번지는건지..4.뇌에 미세한염증이있으면 티는안나지만 불안증 우울증 치미 같은게 생길수있다하는데축농증으로 인한 뇌염증도 증상이 그런증상인가요? [/INST] 1. 아무래도 염증이 심해야 뇌까지 영향이 있을 겁니다. 매우 드문 경우 입니다. 2. 아무래도 면역력이 염증을 이겨내서 그럴겁니다.3.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지만 심하고 누르지못하고 그려면 더 잘생기겠지요.4. 뇌염이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프고 구토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지금 말하는 미세염증은 축농증으로 인한 염증은 아닙니다.' </s>
<s>[INST] 선생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의뢰드릴 부분이 있어서 글을 남겨드립니다. 1) 제가 기초체온이 타환자분들보다 높은편인데, 체형이 마른체형입니다. 체형이 너무 말라도 활동량 때문에 기초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구 하셨는데 그럴 수 있는지요?기립성 저혈압있어서 오래 앉아있거나 하면 어지러움 느끼는데 어떤 자세가 도움이 되는지요?2) 환자의 챠트(진료기록)은 환자본인 이외에 볼 수 없는지요? 제가 위가 하두 도져서 와서 근본적인 원인을 말씀드렸는데... 선생님께서 헉! 하셔서요...... 괜히 말씀드렸나 싶기두 하고.. 의료인이 보호자라해도 누설할 수 없죠..?3) 작년에 내시경 보았는데요 젊은 환자분들은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보아야 되나요? 작년에 내시경06월에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내년이 주기이긴한데... 받아야 될까요..? 작년 소견상 Erosive gastritis, low body, sallow ulcer소견이 있었는데요 이런 소견 나왔다면 내년에도 받아봐야 할까요? [/INST] 1) 제가 기초체온이 타환자분들보다 높은편인데, 체형이 마른체형입니다. 체형이 너무 말라도 활동량 때문에 기초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구 하셨는데 그럴 수 있는지요?=> 근육량이 증가하게 되면 기초체온이 증가하게 됩니다.기립성 저혈압있어서 오래 앉아있거나 하면 어지러움 느끼는데 어떤 자세가 도움이 되는지요?=> 누워있거나 앉았다가 일어설때 천천히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2) 환자의 챠트(진료기록)은 환자본인 이외에 볼 수 없는지요? 제가 위가 하두 도져서 와서 근본적인 원인을 말씀드렸는데... 선생님께서 헉! 하셔서요...... 괜히 말씀드렸나 싶기두 하고.. 의료인이 보호자라해도 누설할 수 없죠..?=> 챠트 복사의 경우, 아래와 같은 법령이 있습니다.1. 환자의 배우자, 직계 존속·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 존속이 환자 본인의 동의서와 친족관계임을 나타내는 증명서 등을 첨부하는 등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요청한 경우2. 환자가 지정하는 대리인이 환자 본인의 동의서와 대리권이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는 등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요청한 경우3) 작년에 내시경 보았는데요 젊은 환자분들은 내시경을 주기적으로 보아야 되나요? 작년에 내시경06월에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내년이 주기이긴한데... 받아야 될까요..? 작년 소견상 Erosive gastritis, low body, sallow ulcer소견이 있었는데요 이런 소견 나왔다면 내년에도 받아봐야 할까요?=> 1년에 1회 내시경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어제 이비인후과 다녀와서 의사분이 아니라고 하긴 했는데요ㅠ 혹시나 그 분이 잘못본건가 싶고 불안해서요..왼쪽에 어금니 뒷부분에 있는 종기같은거는 치과에서 석션기때문에 생긴거 같기는 한데요 2주지났는데도 안 없어지네요.오른쪽 편도는 부어있어서 현재 약 먹는중이구요.혀 옆면이 곤지름 같이 생긴 돌기같은게 있고 이상해서요ㅜㅜ 현재 곤지름 치료중이구요.. 혀 옆면이랑 목구멍쪽에 구강 곤지름이 있는지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 구강 곤지름에 대한 질문이시네요.혓바늘이 돋으셨네요.몸이 피곤하거나 힘들 때 잘 생길 수 있습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상태가 호전되면 따라서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ufeff답변이 도움이 되었기 바랍니다.' </s>
<s>[INST] 족저사마귀인것같은데 어느날부터 굳은살이생겨서 뜯었는게 그거 조금씩커져서 손톱깍ㄱ기로 뜯고 어젠 손으로뜯따가 그 믿 뿌리까지 보이게되고 피도 많이나고 현재 알콜로 소독하고 후시딘에 간단히 치료했는데 걷지도못하겠고 너무아프네요.. 들어보니깐 피가 나면다른곳까지 전염된다던데 ...어떻하죠...? 굳이병원가서 치료해야하나요? 면역력으로도해결가능하다던데.. 급해요..!! [/INST] 사진으로 봐서는 족저사마귀가 맞는 것 같습니다.발바닥에 생긴 사마귀는 걸을 때 압력에 의해 발바닥 피부 안쪽으로 파고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병변의 깊이가 깊습니다.따라서 족저사마귀를 제거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환자분의 경우는 자가로 칼로 제거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하고 걷기 힘든 상태라고 하셨는데 상처의 감염에 의한 염증이 의심됩니다.현재는 병원에 가셔서 염증 치료하시고 염증이 가라 앉은 후에 사마귀를 제거하는 냉동요법이나 레이저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소변에 거품이 많이 생기고 몸에 감각도 좀 이상한 느낌이 들고 사시처럼 눈에 초점 맞추기가 힘들어졌는데 소변검사 피검사 다했는데 아상없다면 당뇨는 아니겠죠? [/INST] 내과 선생님께서 더 잘 달아주시리라 사료되지만 저의 짦은 지식으로 말씀드리면당뇨는 혈당 체크를 일단 해보셔야 합니다.당뇨병의 전형적인 증상(다음,다뇨,설명되지 않는 체중감소)이 있으면서 혈당을 아무때나 쟀을때 200이 넘을때당뇨로 진단을 하게 되고,또는 공복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뭐 등등의 수치가 있습니다.피검사를 공복시에 하셨는지요? 공복시에 했을 때 혈당이 정상수치로 나왔다면(126이하) 일단 안심할 수는 있지만,당뇨의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가 걱정되는 경우 <<<<당화혈색소(HbA1c)>>>>라는 피검사를 해서 6.5 이상인지 판정하는피검사가 따로 있습니다.이 검사는 보통 피검사에서 같이 하지는 않아서 이 검사를 같이 나갔었는지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이는 개인적인 사견으로 의학적 소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네 당뇨는 아닙니다. 소변과 혈액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면 백프로 당뇨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도 소변에 거품이 나는 경우는 흔하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박은영입니다.혈당이 많이 높아야 포도당이 넘쳐서 소변으로 빠져나옵니다. 따라서 혈당이 어느 정도 낮은 상태에서는 요당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혈액검사를 했다고 하였는데 당화혈색소도 같이 검사를 했는지 체크해보시면 좋겠구요. 당뇨 여부에 대한 문의는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진행한 병원에 문의하시는 게 가장 빠르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다이어트의기본이 식이요법이라하루섭취열량을 제한하면다이어트끝나고 식이요법이 프리해지고 섭취열량도 늘게되면 무조건 요요는오게되는건가요 [/INST] 야식과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들로 구성해서 관리하시면 체중감량 되시고 최소 감량된 체중이 유지 될려면 6개월~2년 입니다그래서 감량후 유지기간에는 전보다는 제한하지않되,식사시 음식양조절을 하셔야하구요,다이어트기간에 제대로된다이어트관리를 하셨다면 위가 줄어 먹던양의1/2~1/3밖에 섭취가 안됩니다 포만감으로 인하여아침,저녁체중차이가 1kg이상 나지않도록 관리해주세요.' </s>
<s>[INST] 우측 맨끝 위 어금니가 칫솔질 할때 아픈데요~바깥면으로 칫솔질 할때는 안아픈데 안쪽에서 칫솔질할때는 아파요~7월에 동네치과에서 진료 받았을때 인대가 늘어나서 아픈거라고 하면서 잇몸치료후 부르펜2알과 앰씰린 1알 이렇게 복용후 좋아졌는데 요즘 다시 아프네요~아프면 다 같이 아파야지~ 바깥면에서 닦을땐 안아프고안쪽에서 닦을땐 아프니...혹 부비동염으로 이렇게 아플수 있나요?최근 우측 얼굴과 그 치아부분에서 입냄새가 많이나서요~스켈링은 한 20일전에 했어요~ [/INST] 위 오른쪽 어금니 쪽 잇몸 염증이 안쪽으로 심한 경우그 염증이 상악동(부비동)쪽으로 퍼져서 부비동염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이 경우 그쪽으로 입냄새가 나거나 양치 시 피가 나고 약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치과에 가셔서 검진을 받아보세요^^' </s>
<s>[INST] 50대 남성입니다.이번 건강검진중 혈액검사 수치중 혈색소,호중구,림프구 수치가 정상을 벗어 났습니다.이런 적은 처음인데 무슨 큰 이상이 있을까요?참고로 혈압약, 고지혈증약, 혈전용해제인 자렐토정을 복용중입니다. [/INST] 일반인 입장에서는 정상 범위를 벗어나 걱정할 수 있습니다만, 현재 수치들은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이 정상범위입니다.' </s>
<s>[INST] 16살 청소년입니다.. 가만히 있을때도 머리가 갑자기 깨질 것 같이 욱신 하고 아프고 말아요. 진짜 그때 그 잠깐 아픈 느낌이 너무 싫어요. 머리가 깨지는 듯한 통증이 순간적으로 왔다 없어집니다. 오른쪽 머리 뒤쪽? 옆쪽에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앉아있다가 일어나면 현기증이 나서 잠깐 어딘가를 붙잡고 정신이 들때까지 서있다가 움직입니다.. 요즘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머리도 어지럽고 아프고 하니까 미치겠어요 진짜 해외라서 병원 가기도 마땅치가 않고 자꾸 이러니까 너무 걱정됩니다.. 이게 뭘까요 [/INST] 너무 힘드시겠습니다.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스트레스가 심하다고하면 스트레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긴장성 두통입니다. 타*레놀 복용하시고 효과없다면 응급실에 내원해서 주사 치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동네 의원급 병원에서 위내시경을 받고, 만일 조직검사를 하게되면그 조직검사는 외부에 의뢰를 하나요? 아니면 자체적으로 하나요?보니, 피검사 같은건 자제척으로 하는지, 채혈실에 몇가지 장비가 있는 병원이었습니다.동네 의원을 무시하는건 아니구요.궁금해서 문의 합니다. [/INST] 병원급이 아닌 의원이었다면 조직검사는 대부분의 경우 외부 의뢰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검사도 외부 의뢰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s>
<s>[INST] 매일 식단에서 칼륨과 철분이 부족합니다! 어떤 음식을 보충해서 먹어야할지 알려주세요~ [/INST] 칼륨과 철분을 어떻게 보충해서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 문의 주셨는데요.여성의 경우 매달 생리로 인래 철분손실이 일어나기때문에 철분 부적현상을 쉽게 겪으실수 있습니다.철분의 경우 굴, 해조류( 미역, 다시마, 톳, 김, 파래 등) , 계란 노른자, 견과류, 깻잎, 육류 살코기 등에많이 함유되어있으며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시면 철의 흡수를 도와줍니다.또한 녹차, 홍차 등의 탄닌 성분은 흡수를 방해하므로 주의하시는게좋습니다.칼륨의 경우 우리 몸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서 챙겨먹으면 좋은데요.칼류이 많이 든 음식은 바나나, 아보카도, 검은콩, 토마토, 감자, 브로콜리 등에 칼륨이 많이 들어있습니다.다양하게 적당량 섭취하시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드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 상담사 박지성 입니다.칼륨과 철분을 보충할 음식에 대해 문의주셨군요.칼륨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감자, 고구마, 아보카도, 바나나 등이 있으며, 철분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달걀 노른자, 육류의 살고기, 녹채류, 해조류, 비트, 굴 등이 있습니다.참고하시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아이는 하지정맥 수술할정도 심각 진단을받고 압박스타킹을 받아서 쓰고있습니다..지금 앉을때나 잘때는 다리를올리고있습니다 근데아이가 다리를뻗고있으면 무릎이아프다고해서 다리를 펴고 올려놓고 있는것도 힘들어해요..압박스타킹은 학교갈때나 태권도갈때만하고있어요 괜찮은걸까요?.. [/INST] 조금전 질문과 같은 분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10세 전후의 아동으로 피부 밖으로 우동 면발 굵기의 혈관이 울퉁불퉁 & 구불구불 거릴 정도로 돌출된 상태인지아니면 - 겉으로는 크게 이상이 없었는데,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다고 한 것인지 부터 확인이 필요합니다.개인적으로 지난 20여년간 10세 전후로 심한 혈관 돌출이 있었던 아이를 본 적이 5차례 정도로 기억됩니다만, 이러한 아이들 모두 " 직계 가족중에 하지정맥류를 앓고 있는 사람이 최소 3명 이상 " 입니다.만약 가족분들(친가, 외가 포함) 중에 하지정맥류를 심하게 앓았던 분이 없었던 상태에서 심각한 혈관 돌출이 나타난 상태라면 혈관기형 도 의심해 봐야 할 것 입니다.또한 혈관돌출이 겉으로 전혀 관찰되지 않은 상태라면, 타 의료기관을 다시 방문하시어 다시 한 번 진료 및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압박스타킹은 활동하는 시간 =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 착용하시면 됩니다.활동시간이라 하더라도 휴식 중에는 잠시 벗어도 무방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 아이 " 와 관련된 문제인 만큼, 부모님의 지식이 많을수록 도움이 됩니다.아래의 내용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문의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vein_poison/221468409366',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전진원입니다.아이가 생활하는데 불편감이 많아 부모로서 걱정이 크겠습니다.하지정맥류의 원인은 다양합니다.유전/임신 및 출산, 호르몬/직업적으로 힘든 일 등등 이유야 많겠지만어린나이에 생기는 거의 대부분의 원인은 유전이라 생각이 됩니다.특히나 모계유전이 더 많으며 사춘기 지나면서 앉아서 공부할때도 다리가 많이 무겁고 저리면서 학업에 많은 지장을 초래 합니다.수술을 할때 특별한 시기는 없습니다. 다만 반드시 필요할 경우에만 수술울 하며아이가 협조만 잘 되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낮시간 동안 잘 신어줘서 낮동안 종아리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혈관의 탄력을 높여주는 약물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병행합니다.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정확한 진단을 받는것이겠죠..혈관만 전문적으로 보는 전문병원에서 다시 한번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시고요.진단을 할때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는 혈관 초음파 입니다.실시간으로 혈액의 흐름을 의사와 상의해서 볼수 있습니다.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s>
<s>[INST] ast38alt 96y gtp 317이렇게 나왔습니다 전 음주나 흡연을 하지않습니다..왜이런건다뇨?? ㅠㅠ 혹시 검사전에 커피나 음료를 먹으면이렇게 나올수도익나요??작년에도 간장질환 의심을 진단받긴핵는데 음료때문인줄알앗거든요.. 그땐 수치는 안보고 그냥 지나쳣엇는데이번엔 수치를 보니 조금 걱정이되네요.요즘 골반 통증으로인해서 진통소염제를 먹는데이거때문에 그럴수도 있나요?? 그리고 간질환은어디가서 검사를 받아야되나요?? [/INST] 네 그렇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내과 나 외과 로 오셔서 금식 후 복부 간 초음파 검사 나 간 정밀 혈액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s>
<s>[INST] 가평 펜션에서 고기구울때 숯인가 뭔가 있고 야외에서 그릴위에 고기를 구웠습니다. 이 연기 마시면 안좋나요? 고기를 많이 구워서 좀 그렇네요 [/INST] 고기 구울 때 나는 연기에는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들어있어서 냄새를 많이 맡거나 하시는 일은 절대로 피하셔야 합니다. 장기간 오래 노출되면 더 안좋아요.' </s>
<s>[INST] 잠잘때 입으로숨쉬면 목이 안아픈데 코로쉼쉬면 다음날 붓고 아파요 근데 오늘은 하루종일 부어서 기침도 나고그런데 목감기인가요?물 마셔도 계속 건조해요 그리고 요즘 노란색 묽은 가래가 엄청껴요 이건 어떻게 없애죠?? [/INST]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얼마나 오래된 증상인가요? 자면서 입으로 쉬는지 코로 쉬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오래된 증상은 진료를 받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목감기 소견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내과 , 이비인후과 가셔서 진료 받으세요 .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코로나 검사 중에 콧속 깊숙이 긴 면봉 넣는거랑 독감검사 할 때 콧속에 깊숙이 긴 면봉 넣는거랑 차이점이 있나요?ㅠㅠ있다면 둘 중 뭐가 더 아픈가요.. [/INST] 둘의 검사방법은 같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두 방법의 통증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깊게 찔러 불편할 뿐이지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건강검진 결과콜레스테롤이 조금 높아서요총콜 208HDL 48LDL 143중성지방 84인데요총콜 8 ↑HDL 이 정상 수치인지요?LDL 13 ↑약을 복용하라는 말이 따로 없어서요괜찮을런지요?그리고 HDL 수치는 정상 범위 내 인지요?(남자입니다) [/INST] 정상 HDL은 다음과 같습니다.남성: 40mg/dL 이상, 여성: 50mg/dL 이상입니다LDL 130-160사이는 위험인자가 2개이상이면 약물치료를 시작합니다위험요인① 흡연② 고혈압(BP≥140/90 mmHg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③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40 mg/dL)④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55세, 여자<65세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⑤ 연령(남자≥45세, 여자≥55세)※ HDL-C≥60 mg/dL은 보호인자로 간주하여 총 위험요인 수에서 하나를 감한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전우현입니다.고지혈증에 대한 기본 관리를 위한 정보를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고지혈증■ 정의고지혈증(Hyperlipidemia)이란 고지질혈증이라고도 불리는 현상으로 혈액 중에 지질 또는 지방, 즉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나 중성지방(Triglyceride) 등의 물질이 과다하게 많이 함유된 상태를 말합니다. 콜레스테롤이란 흡수된 지방을 체내에서 이용하기 위해 간에서 재합성한 물질로 생물 세포의 세포막 구성성분이기도 하며, 각종 호르몬의 기본 원료가 되는 성분입니다. 그러므로 이 성분은 인체 내에 항상 적당량 존재해야 하는데,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에 과다하게 많아지면 인체의 동맥벽에 침착되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자각 증상이 없고 그 자체를 질환으로 보지 않는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동맥경화와 이로 인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항상 치료의 대상이 됩니다. 동맥경화란 혈관 내경이 좁아져서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동맥경화에 의해 혈관이 좁아지면 각종 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며, 이중 대표적인 것이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과 중풍이라고 흔히 불리는 뇌졸중입니다. 한국인의 동맥경화성 심장질환(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선진국에 비해 약 1/7(1993년 기준) 에 불과했으나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각종 생활습관이 서구식으로 변해 가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보이며, 특히 식생활의 서구화와 영양섭취의 증가에 따른 혈중 지질농도의 증가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혈중 LDL-콜레스테롤의 정상치환자군\t조절 목표 (정상치)관상동맥심질환이 없으면서 위험인자가 2개 미만인 경우\t160 mg/dL관상동맥심질환이 없으면서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t130 mg/dL관상동맥질환이 있는 경우\t100 mg/dL■ 동맥경화의 위험인자들나이 : 남자 45세 이상 / 여자 55세 이상 또는 조기폐경 (에스트로겐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족력 (부계의 55세 이전 심근경색 또는 갑작스런 사망)흡연고혈압HDL-콜레스테롤이 35mg/dl 미만인 경우당뇨병■ 혈중 중성지방은 200 mg/dL까지가 정상, 200에서 400 mg/dL의 범위가 경계 수치, 그리고 400 mg/dL 이상의 경우는 위험수위로 보고 있습니다.■ 용어의 이해1.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ow-density lipoprotein(LDL) - cholesterol)저밀도 지단백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에 결합되어 있는 콜레스테롤(LDL - 콜레스테롤)로 혈관 벽에 침착되는 콜레스테롤입니다.2.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igh-density lipoprotein(HDL) - cholesterol)고밀도 지단백에 결합되어 있는 콜레스테롤이며 혈액 내로부터 간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시켜 HDL-콜레스테롤이 많으면 동맥경화성 병변이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LDL-콜레스테롤(속칭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고 HDL-콜레스테롤(속칭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 역시 과다하게 많은 경우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적절한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3. 총콜레스테롤(Total cholesterol)LDL-콜레스테롤과 HDL-콜레스테롤, 이들과 기타 다른 지단백에 결합된 콜레스테롤을 모두 합한 수치가 총콜레스테롤 입니다.4. 중성지방(Triglyceride)중성지방(triglyceride)이란 콜레스테롤과는 약간 다른 지방 성분으로 이 역시 과다하게 증가하였을 경우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중성지방의 특징은 식사 내용에 특히 민감하다는 것인데, 지방질이 많이 포함된 식사를 할 경우 콜레스테롤과 달리 급히 상승할 수 있으며, 특히 알코올에 의해 쉽게 증가한다는 사실 또한 중성지방의 특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치료▶ 식이요법1.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입니다.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눈에 보이는 기름을 잘라내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합니다.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한 후 섭취합니다.설렁탕, 곰탕, 갈비탕 등을 자주 먹지 않습니다.베이컨, 소시지, 햄 등은 먹지 않습니다.버터, 크림, 치즈 등을 먹지 않습니다.라면, 스낵, 커피 프림 등을 먹지 않습니다.저지방 우유를 가급적 추천합니다.2.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입니다.곱창전골, 내장탕은 먹지 않습니다.계란은 흰자만 가급적 먹습니다.생선 알, 생선내장(젓갈)은 먹지 않습니다.장어, 오징어, 새우, 굴 등을 자주 먹지 않습니다.3. 정상체중을 유지하세요.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고 과식을 하지 않습니다.정기적인 운동을 합니다.음식은 싱겁게 먹도록 합니다.천천히 씹어서 먹습니다.작은 그릇에 먹을 양만큼 덜어서 먹습니다.튀김, 전, 볶음 등의 조리방법을 사용하지 않습니다.4. 섬유소의 섭취를 늘린다.밥을 먹을 때 주로 잡곡밥(콩, 보리, 현미 등)을 추천합니다.국, 찌개를 먹을 때 주로 건더기를 많이 먹습니다.식사 때마다 반찬으로 나물, 쌈 등의 채소를 먹도록 합니다.김,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를 자주 먹도록 합니다.사과, 배, 감, 복숭아 등의 과일을 매일 1회 적당량 먹도록 합니다.5. 단 간식류의 섭취를 줄인다.사탕, 꿀,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먹지 않습니다.▶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은 바람직한 신체조성의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심폐기능을 증가시켜 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로에 대한 내성을 강하게 하여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비만으로 인해 유발 위험성이 높은 당뇨병이나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인자들을 조절하여 관련 질병의 발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운동은 지질강하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고지혈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동맥경화나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 치료에 있어 운동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치료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1. 고지혈증의 운동요법규칙적인 운동의 가장 중요한 효과중의 하나가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운동에 대한 신체의 여러 가지 적응은 장기적인 운동뿐만 아니라 한차례의 운동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한차례의 유산소 운동 직후에도 중성지방의 감소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수 시간까지 감소된 상태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운동에 의해 리파제 활성도가 증가되면 VLDL-TG 결합 분해를 촉진하여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또한, 골격근의 중성지방의 흡수와 이용률이 증가됩니다. 한차례의 운동만으로 지질단백의 변화가 생깁니다 할지라도 바람직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달간의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HDL콜레스테롤은 대부분 운동을 통해 증가되며 주로 HDL2-콜레스테롤이 증가된다. 또한 중성 지방치도 운동을 통해 감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는 일치되는 결과를 보이지 않습니다. 운동요법 단독으로도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지만 이러한 인자들의 변화는 운동과 더불어 식이를 제한하거나 체중감량이 되었을 때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2. 고지혈증의 운동처방지질 및 지단백 변화에 효과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운동량에 대한 것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2주 이상의 유산소 운동(45분/일) 으로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가 있습니다. 또한 12주 이상 주당 최소 1000 ~ 1200 칼로리 정도의 운동을 통한 신체 에너지 소비를 할 경우 HDL-C수치는 대부분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사람들에 비해 이러한 HDL-C의 변화를 조기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전체적인 운동량을 칼로리 소비량으로 환산하여 운동의 효과를 대부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고지혈증 환자에서 운동요법의 핵심은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최대능력의 40 ~ 70% 정도의 중등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을 실시하도록 합니다. 운동은 하루 중 1 ~ 2차례 정도 나누어서 실시하여도 좋습니다. 또한, 운동강도를 증가시키기 보다는 운동시간을 늘리는데 주안점을 두도록 합니다.3. 고지혈증에 있어 운동요법의 핵심 목표운동형태\t유산소운동(속보, 자전거, 수영, 등산등)운동강도\t최대능력의 40 ~ 70%운동빈도\t1 ~ 2회/일운동시간\t40 ~ 60분/일최소칼로리 소비량\t1000 ~ 1200/주적정칼로리 소비량\t1000 ~ 1200/주4.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운동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더불어 시작됩니다. 준비운동을 천천히, 적절하게 호흡하면서 정확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준비운동 시간은 5 ~ 10분 정도 실시하도록 합니다. 준비운동으로서 가장 좋은 것은 스트레칭 체조이며 더불어 본 운동 전에 가볍게 걷는 것도 효과적인 준비 운동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운동은 본 운동 중 항진된 몸 상태를 안정상태로 서서히 돌려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 운동 마지막 5분 정도부터는 서서히 운동강도를 줄이도록 하여 운동을 중단합니다. 정리운동 시 스트레칭 체조를 실시하면 유연성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매우 좋습니다.▶ 약물요법처음 고지혈증이 발견된 경우 이렇게 생활 요법으로 조절 시도를 하게 됩니다. 생활요법에 의한 혈중 지질 농도의 감소는 단시간 안에는 일어나지 않으며 적어도 2~3개월 이후 재검해 보아야 그 효과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생활요법으로 고지혈증에 대한 조절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혈액 속에 아직도 지질 농도가 높이 유지된다면 어쩔 수 없이 약물을 사용하게 됩니다. 약물의 효과 역시 그 즉시 볼 수는 없고 약 2개월 정도가 지난 다음에야 나타나므로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혈액검사를 다시 시행하여서 약제 사용이 적절한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을 알아보게 됩니다. 혈중 지질 농도를 감소시키는 약제의 부작용으로는 가장 흔한 것이 간 기능의 저하인데, 대부분의 경우 이런 현상은 발생하지 않고 약을 끊으면 곧 정상화되므로 그리 걱정할 부작용은 아닙니다.고지혈증에 대한 치료는 평생 지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지혈증이란, ’질환’이라기보다는 ’상태’ 또는 소위 ’체질’이라고 일컫는 것이 더 맞는 상황으로 검사상 높던 혈중 지질의 농도가 정상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치유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생활요법만으로 지질이 조절될 수 있는 경우라도 식사 조절과 운동 등은 일생 동안 지속되어야 하며 만일 약물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평생 약물을 지속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약제에 의해 혈중 지질 농도가 정상화되었다고 해서 약제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s>
<s>[INST] 저는 청소년이고 병원에서 비타민을 계속 처방받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주 2회 데시콜린을 맞으면 좋을거라고 하셔서 계속 맞고 있는데 찾아봐도 별 정보가 없더라구요… 데시콜린 어떤 약인지 부작용은 없는지 어디에 좋은 약인지 궁금합니다:) [/INST] 데콜린 주사는 시티콜린이라는 성분으로우리 몸의 뇌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생성하는 물질입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인지능력이 저하될 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구요.인지능력향상을 위해 영양제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정확히 어떤 원인으로 병원에서 비타민을 처방 받은 것인지가 궁금하네요.그러면 어떤 목적으로 데콜린을 추천하셨는지 추측하기 용이할 것 같습니다.' </s>
<s>[INST] 혈압이 높아 평소에 먹던 혈압약을 어제 외래진료를 통해 변경해서 받아오고 오늘 아침부터 복용했습니다 바뀐 혈압약을 오늘 부터 먹었는데 혈압이 바로 떨어져야 정상인가요? 아니면 차근차근 떨어지는건가요? [/INST] 사람 마다 차이가 있는데 통상적으로혈압약이 효과를 나타내는 데에 3일 전후의 시간이 걸립니다.젊은 나이에 약 복용을 시작하는 만큼 향후 관리가 중요합니다.반드시 체중 조절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혈압이 얼마나 많이 높았는지 몸 상태는 어떤가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서서히 떨어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바로 떨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약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박은영입니다.고혈압약은 최소 5-6시간에 걸쳐 반응이 나타나고 2주에서 길게는 한달정도 혈중 안정화 기간이 지난 후 개선이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꾸준히 약을 복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혈압약의 작용기전이 이뇨제, 칼슘채널차단제 등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처방받은 후 한달이 지나도 별 변화가 나지 않을 때는처방해주신 의사선생님과 상담이 필요할 있으니 유념하시고 상태를 관찰해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장 내벽이 부어오르는 이유가 뭔가요?저는 주름이 없고 장 내벽이 부불어있던데 변비 때문인가요? [/INST] 장내시경 소견중 장벽주름이 없고 장벽이 부종이 있는 경우 일단 만성 대장염소견으로 장기능이 저하되어 변비나 설사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일단 자극성 음식 피하고 섬유질많은 음식 섭취를 권합니다. 증세가 심하시면 검사결과를 가지고 소화기내과 전문의 상담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장내벽이 부풀어 있다는 것이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겠네요. 변비가 있다고 하면 변비를 없애 주시는것이 건강에 이로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비타민d 수치가 8정도 나왔는데요ㅠ 정상이 30이라 들었습니다. 정상수치에 한참 안된다는 감은 오는데 의학적인 판단으로도 심각한 상태인가요?제가 원인 모를 경미한(병원가기에 애매하고 심각하지 않고 일상생활에 무리없는) 근육통이 있기도 했었고원인 없는 소소한 강박증,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전공상 dsm을 공부했었는데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로 진단될 수준은 아니고 아주 약간이요)이 모든게 비타민d 결핍과 관련이 있다고 볼수 있을까요? ㅠ주사를 맞을 지 고민입니다.ㅠㅠ [/INST] 비타민 D 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자외선을 통해 피부로 들어오는 것이 주된 흡수 경로입니다. 검사 오류가 아니라면 8이라는 수치는 매우 심한 결핍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낮시간에 야외활동을 하시면 도움되겠지만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경구 비타민 D제제는 흡수율이 낮은 문제점도 있고요. 집근처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 받으시고 주사제로 보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위염이있어서 속이쓰릴때마다카베진코와s를 두알씩먹는데요근데 카베진코와s를 속쓰리지않아도위영양제처럼 꾸준히먹어도되나요?아니면 속쓰릴때만 먹는건가요? [/INST] 네..카베진은 한약제인 창출과 양배추추출성분 제산제 소화제 등으로\xa0구성된 일반의약품 입니다. 일단 꾸준하게 복용해보세요.2주 이상 복용시에도 효과가 없으면 복용 중단하시고, 다른 치료법을 찾으셔야 합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소화불량과 백태 연관있나요소화가 안될때 백태가 심해지는것같아요그러면서 목도 따끔 거리면서 가래도 끼고 목도 답답 해지네요이런것들이 연관 있나봐요 [/INST] 한의학적으로는 연관이 있다고하는데 의학적으로는 딱히 연관성을 짓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연관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s>
<s>[INST] 저는 살 빼려고 하는데요.지난달에 약을 먹었으니까 5킬로정도 빠졌어요.운동도 하지 않고 밥도 제대로 먹었어요.약을 끊은 이후에 요요현상 거의 안 나타났다.이틀 전에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운동도 조금하고 밥을 제대로 먹지 않기로 했어요.혹시 둘달동안 15킬로 빠질 수 있을 까요?저는 되게 궁금해요. [/INST] 식사량을 평소보다 줄이는 것은 일정 기간동안은 빠른 체중감소를 보일 수 있지만 일정기간 이상이 지난 이후에는 정체기에 빠지게 되며 질문자님의 방법처럼 운동과 식사량을 동시에 줄일 경우 체지방 보다는 근육손실이 많이 오게 됩니다.무작정 식사량을 줄인다기 보다는 밀가루와 인스턴트 음식을 최대한 줄이고 비타민과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식단과 유산소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2달에 15키로면 한 달에 7.5kg 정도를 줄이시는건데 갑작스럽게 많인 체중을 줄이게 되면 몸에 무리가 오게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이 나빠지기 쉽습니다.평균 한 달 4키로가 가장 건강하고 안정적인 다이어트입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73세남성7년동안고혈압약 올메택 프라스20/12.5mg 먹고있는데 저혈압90/60 끼가있어 매일먹는약한알먹는것을이틀에한알먹고 일주일동안기상시평균측정수치 127/83오후측정결과는저혈압현상 이데로 유지할까요? [/INST] 2일에 2회 복용보다는 올메살탄 단독 제형(즉 이뇨제가 없는 단일 제재)혹은 이뇨제 단독 제형을 매일 복용해 보시면서 가정 혈압 측정을 권유드립니다. 하지만 혈압약의 선택이나 중단 여부는 임상적으로 신중히 판단하여야 할 문제로 주치의와 상담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몇달간 피부과에서 루리드정,투리온정,스티렌정,트레인연질캡슐을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이 약들이 빌리루빈 수치를 높일 수 있나요?그리고 초록색 변과도 연관관계가 있나요>? [/INST] 빌리루빈 수치를 높일 가능성은 매우 작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초록색 변과 관련은 적을 것으로 보이며 만약 그렇다면 만성 결장염 증상입니다.' </s>
<s>[INST] 인바디 결과 지방과다형 비만은 어떤 다이어트를 해야할까요? [/INST] 요요없이 건강하게 올바르게 관리하시려면 식단,운동을 적정하게 병행하시면서 관리하셔야합니다.끼니별 단백질은 100~120g씩 섭취해 주시고 식이섬유소는 2가지씩 끼니별 섭취해 주시면 건강을 챙기면서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예로,아침 : 고구마 100~150g(주먹크기 1.5개), 저지방 흰우유 200ml, 견과류 10알점심 : 현미 콩밥 1/2~2/3공기(잡곡밥), 단백질 1종류(120~150g), 채소 3가지저녁 : 현미 콩밥 1/2(잡곡밥), 계란 2개, 방울토마토 10알, 파프리카 1개(단백질 1가지:100~120g+채소 2가지)중간에 간식으로 과일 1가지, 플레인 요거트 180ml(흰색: 당함량 낮은 것)위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식사시간텀은 4시간 정도 두시는게 좋구요.-> 아침, 점심 바꾸셔도 무방합니다.물론 저녁에 닭가슴살 샐러드로 중량에 맞게 들어가면 좋구요.(주3회단위로는 탄수화물제한)아침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점심과 저녁간의 시간 텀은 5시간 이상 길어진다면, 우유, 견과류, 과일 한가지를 간식으로 넣으셔도 됩니다.또한 주무시기 3시간 전 공복상태를 유지하시고, 음식과 수분시간 텀은 1시간 이상 두시며 수분은 순수한 수분으로 하루 1.5리터 이상, 식간시간 텀을 5시간으로 관리하시면서 식단을 조절해 보세요.야식과 밀가루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들로 구성해서 관리하시면 체중감량은 반드시 됩니다.하루 한시간씩 유산소, 스트레칭을 주 5회 이상 꾸준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에요.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s>
<s>[INST] 4개월전에 잠잘때 엄청 답답해서 가슴 두드리면서 자다가 갑자기 죽을 것 같이 숨이 안쉬어지고 그러고나서 그이후 계속 숨쉬는게 엄청 답답하고 비염도 있고 축농증도 있고 목에 가래가 엄청 끼고 목을 기침으로 가다듬어서 목도 엄청 아프고 최근에는 말하다가 음이탈도 많이 나고 고음은 아예 나지도 않아요. 숨을 들이 마실때 턱 막히는 느낌이 들고 어깨가 들썩거려요. 밤에는 숨쉬는게 더 힘들어지고요. [/INST] 비염과 축농증은 치료를 받으셔야 하고, 목이 아프고 목소리가 변한 것은 후두염 에 의한 증상으로 생각됩니다 자다가 숨이 답답한 것은 수면장애 같은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이런 부분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s>
<s>[INST]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여!1.배드민턴,축구,요가 탁구중 키가 잘크는 순서대로 말해주세요.2.키크는 식단같은거 있나요?(?)3.제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몇년동안 책을 이고 지고 다녀서 154밖에 안되서 (중1인데)ㅜㅜ 어케 하죠?4.키 잘 크는 운동있나요?5.키크는 꿀팁 있나요?6.혹시 생리하고 3년이내에 키가 안 큰다는게 사실인가요?7.유전자의 영향을 받는것도 사실인가요?8.잠은 몇시간 자야 되나요? [/INST] 1. 키가 잘 크는 운동이 없습니다. 2. 키의 성장은 유전 소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는 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라면 피자 햄버거 등등 3. 키를 포기하고 책을 선택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 까요?4. 농구 배구5. 잠을 많이 자기 6. 네 7. 많은 영향을 줍니다 아버지 어머니 키로 자기 키를 예측 가능합니다. 8. 8시간' </s>
<s>[INST] 최근 무기력감이 많아 대학병원에 진료를 갔다가 담당 의사분의 추천으로모발 미네랄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체내에 구리 수치가 너무 높고이 수치면 50,60대 분들의 상태인데 관리를 잘하셔야 겠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미네랄 검사와 함께 기타 호흡기를 포함한 모든 질환 관련과 함께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정상으로 나왔습니다. 구리 수치가 높으면 얼마나 안좋은건가요?현재 의사분께서 처방해주신 이티아이 회사의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INST] 정확한 수치가 없어 상담이 어렵습니다그리고 구리 수치 여부는 검사후 약을 \xa0처방해주신 의사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s>
<s>[INST] 한달정도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있고현재는 많이 나아진 편인데요즘은 위가 묵직한 증상이 있네요명치, 윗배쪽입니다통증은 아니고 돌덩이 얹어 놓은거처럼 묵직하고 불편합니다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지는 않고 식욕은 좋습니다어떤 증상인지 알 수 있을까요? [/INST] 정확한 상태를 알기는 주신 정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시경을 해서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받고 투약을 계속 하면서 좋아지신 것인지요? 그렇다면 좀더 그 치료를 열심히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심장이나 췌장 관련 질환이 의심됩니다. 복부 초음파 와 심초음파 검사를 같이 받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필요시에는 복부 CT 도 찍으시면 좋을 듯 해 보입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증상이 지속된다면, 최소한 내시경이나 복부 초음파 등의 검사를 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연휴 끝나는대로 소화기내과 진료 권유합니다.' </s>
<s>[INST] 네이버에 올려진 이 사진을 보면 기도는 엄청크고 식도는 엄청 좁은것처럼 보이는데 원래 그런건가요?아니면 사진이 짤린건가요? [/INST] 좁지 않습니다. 다만 음식물이 통과하고 있지 않으면 작아져 있습니다. 평소에는 작아져 있다가 음식물이 통과하면 조금 넓어집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궁금한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아이가 5살, 6살때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잘걸리고 감기에 걸리면 항생제를 먹어도 몇주가 돼도 잘낫지않아서 계속 감기약 먹이고 지켜보다가,, 감기가 아닐수도 있다해서 가까운 대학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어요..축농증이라고 해서 약먹고 3주만에 다 나았어요.. 알레르기 피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했더니 집먼지진드기, 꽃가루알레르기라고 나와서 소견서를 받아 집근처 소아과에서 싱귤레어를 계속 타다 먹였어요..집근처 소아과에서 2018.1월부터~지금까지 (7살부터~10살 지금) 약3년6개월정도 싱귤레어,씨잘액을 장기간 복용했어요..며칠전 처음 소견서써주신 대학병원에 방문해서 선생님께 약을 오래먹었는데 계속 먹어야 될까요..여쭤보니 오래복용했다며 끊어도 괜찮다는 말만 들었어요..몇가지 여쭤봤는데 자세히 설명을 안해주셔서요..답답한마음에 여쭤봅니다... --- 여쭤보고 싶은게 아이가 싱귤레어,씨잘액은 몇년을 복용했는데 오래먹었는데 건강에 해가 되는건 없나요..일반적으로기간을 어느정도 먹어야 효과있나요..올해도 봄에 콧물증상이 있었는데 싱귤레어,씨잘액을 완전히 끊으면,, 환절기에 아침저녁에 콧물코막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을까요..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약한증상은 약을먹지않고 넘기고 심할때만 처방받아먹이고 약을 점점 줄여가는 방식이 아이한테 좋을까요..아니면 계속 먹어야 효과가 있는걸까요..알레르기 피검사를 2017년도 6살때에 하고 4년정도 됐는데 지금 검사하면 결과수치가 달라질수 있나요..아이가 커가면서 면역이 좋아지면 비염증상도 좀나아질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경우도 있나요..잘 몰라서 질문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INST] 여쭤보고 싶은게 아이가 싱레어, 씨액은 몇년을 복용했는데 오래먹었는데 건강에 해가 되는건 없나요..일반적으로 기간을 어느정도 먹어야 효과있나요.. --> 대체적으로 싱레어 씨액은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가 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비인후과 의사인 저 개인적 생각으로는 씨액(항히스타민제)은 증상(재채기, 맑은 콧물, 눈 코 가려움)이 있을 때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싱레어는 천식환자들에서는 장기처방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나 역시 증상이 없으면 안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씨액, 싱레어를 장기 복용한다고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알레르기가 좋아지는게 아닙니다. 씨액은 단지 알러지 반응을 억제해서 증상을 빠르게 경감시키는 게 목적이지요. 싱레어는 올해도 봄에 콧물증상이 있었는데 싱레어,씨액을 완전히 끊으면,, 환절기에 아침저녁에 콧물코막힘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을까요..--> 증상이 생길 때 바로 씨액 싱레어를 먹이시면 됩니다. 보통 봄, 가을 환절기, 비올 때, 에어컨 틀 때 증상이 심해지지요.증상이 나타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약한증상은 약을먹지않고 넘기고 심할때만 처방받아먹이고 약을 점점 줄여가는 방식이 아이한테 좋을까요..아니면 계속 먹어야 효과가 있는걸까요..--> 증상이 있으면 약을 먹으면 됩니다. 천식증상만 없다면,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지켜보셔도 큰 무리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알레르기 피검사를 2017년도 6살때에 하고 4년정도 됐는데 지금 검사하면 결과수치가 달라질수 있나요.. -->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면역이 좋아지면 비염증상도 좀나아질수 있다고 하던데 그런경우도 있나요.. --> 성장하면서 면역력이 좋아져 비염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년 환절기, 에어컨 틀때 알레르기 질환을 경험하면서 조금 더 증상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겁니다.알레르기 비염에 대해 근본적인 치료를 원하시면 알레르기 피검사를 다시 해보고 일부 특정항원(집먼지 진드기)에 대하여 면역치료(피하면역치료, 설하면역치료)를 해보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천식이 동반된다면 더욱 추천드리고환절기때만 잠깐 증상이 있다면 증상 있을 때 씨액, 싱레어를 복용하면 좋겠습니다.알레르기 비염이 발생하는 시점이 언제인지 예상하실 수 있다면 비강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를 미리 1주일 전부터 뿌려놓는 건 도움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19일에 맹장 (충수) 염 수술을 복강경 수술을 하고 3박 4일동안 항생제와 포도당을 맞으면서 입원을 했었습니다. 1. 근데 마지막 이틀 정도 잘 때 덥고 수술 부위에 옷이 닿으면 따가워서 나도 모르게 이불을 치워져 자연스럽게 배가 찬 바람에 노출이 된 것 같습니다. 퇴원 후 집에 오니 가스 배출이 잘 안되는데 맹장 수술 후 찬 바람으로 인해 장유착이나 소화 기관 장애가 생길 수 있을까요?2. 이 부분이 일시적인 것이라면 유산균을 먹거나 가스제거제인 시메티콘을 먹어도 되는 것인가요? [/INST] 1. 그럴 가능성은 적으니 안심하세요 .2. 큰 도움은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처음보다 커젔어요마치 작은 쇠구슬이라도 박힌 듯 볼록해요이게 뭘까요굉장히 신경이 쓰이네요 [/INST] 육안으로 보아 1. 이물질이 들어가서 비춰 보일 가능성2. 충격으로 인해 안쪽에 출혈이 생겨 검푸르게 보일 가능성이 있네요.증상(통증) 이있거나 다른 불편함이 있으시면 피부과 성형외과 외과 쪽에 방문해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만 26세 남성입니다.기지개를 펴다가 멍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쪽에 피가 잠시 안통한 뒤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증상이 혈압과 관련된 증상이면 병원을 가볼까 하는데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인걸까요?저는 일자목 진단받고 경추성 두통 및 눈떨림 증상을 근이완제로 치료 중입니다. [/INST] 평상시 운동이 부족하여 기초체력이 안좋은 경우에 기지개를 펴다가 일시적인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지금증상은 혈압과 연관은 적어보이는데 혈압을 평소에 자주 측정해보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아닌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기지개를 펴다가 멍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쪽에 피가 잠시 안통한 뒤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립성 저혈압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나거나 서 있을 때 혈압이 떨어져서 어지럼증이나 두통, 흉통, 구토,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젊은 남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며, 일자목이나 경추성 두통, 눈떨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이 의심된다면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하여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의 치료에는 수분 보충, 식이요법, 약물 치료 등이 사용됩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젊은 남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멍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쪽에 피가 잠시 안통한 뒤 피가 통하는 느낌이 든다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s>
<s>[INST] 에이즈랑c형간염동시에 걸리면 의심관계후12주이후에검사가 아니라 1년뒤에 검사받아야하나요? 그리고 c형간염은 잠복기가 몇주인가요? [/INST] 간염에 걸린다고 1년 후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같이 12주 째에 하셔도 됩니다. 보통 시형 간염에 감염되면 6-8주 후부터 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때를 잠복기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수능시험을 준비하는 재수생인데~매일 아침 일어나기전,오후만 되면 피곤해서 미치겠더라구요..이틀에 한번씩 자기전에 푸쉬업 50~60개하고 3kg아령80~90개 가까이하는데 근력운동이라 체력증진이되고그러진 안더라구요...새벽에 일어나서 공원을 돌까요??체력적으로 증진될수있는 운동좀 제시해주셨으면감사드리겠습니다 ㅠ 성별은 남자구요~! [/INST]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근력, 유연성, 신체구성 등은 체력의 구성요소가 됩니다.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위 체력 구성 요소들을 골고루 운동해주셔야 전체적으로 체력이 발달되게 됩니다. 심폐지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자전거, 조깅,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근력과 근지구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이 필요합니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운동을 실시 할 때, 최소 30분 이상 '조금 힘들다 ~ 힘들다' 강도로 운동해주세요. 현재 근력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근력수준이 증가하지않은 원인은, 그 운동량이 현재 나의 체력 수준보다 못 미치는 운동량이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 운동로 버피, 마운틴 클라이머, 플랭크, 턱걸이, 푸쉬업, 스쿼트, 빠르게 스쿼트 하기 등을 추천 드립니다. 운동의 효과는 운동을 실시하는 주당 '빈도', 운동의 '강도', 운동 진행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운동을 실시 할 때는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효과가 크겠지요.꾸준히 운동하시고 좋은 결과가 얻으시길 바랍니다.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제 아내는 이전 담석증으로 담낭제거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고 그 외에 다른 질병은 없던 상황이며 체중은 50초반대의 정상체중이었습니다.그런데 약 한두달 전부터 서서히 체중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현재 40키로 중반대까지 빠진상태입니다.평소에도 하루에 한끼 내지는 두끼만 섭취했었고 두끼를 섭취할 때에는 두번째 먹는 끼니는 조금만 먹는 스타일이었습니다.그런데 현재는 매일 어떻게든 한끼는 꾸준히 먹고 있는데도 살이 빠지고 있습니다.특히 하루에 한끼밖에 먹지 않음에도 전혀 식욕이 생기지도 않는다고 하며 밥을 먹게되면 극심한 두통과 함께 잠이쏟아져 기절하듯이 잠이듭니다.따라서 현재 동네 건강검진을 하는 내과의원에 건강검진을 받았는게 간,췌장,담낭 등에 문제는 없었고 갑상선에 염증이 조금 보이나 문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혈압 혈당 모두 정상입니다.혈액검사를 통해 부신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등 모든 호르몬 수치등을 확인했는데도 모두 정상소견입니다.암표지자검사에서도 정상소견이었으며 위 대장내시경도 모두 정상입니다.그리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우울증 등도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몸은 계속 살이 빠지고 무언가 심각한 질병이 아닐까 두려운데 검사결과는 모두 정상이라니 어딜가서 어떤 검사를 받고 어떤치료를 받아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INST] 감량 노력없이 6개월안에 5%이상 체중이 빠지면 원인을 찾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검사에서 이상이없으니좀더 경과를 지켜보시다가 좀더 지속적으로 체중이 줄면 좀더 정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식사량을 조금 늘려보세요. 우울증같은 심리적은 문제로도 체중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s>
<s>[INST] 제가 몸이 피곤해서 이런저런 영양제를 챙겨 먹고 있는데요다른 영양제는 큰 효과가 안 나는데 유독 테아닌은 먹은 날과 안먹은 날이 차이가 나서테아닌을 자주 챙겨 먹고 있어요그래서 테아닌 복용량을 좀 늘리고 싶은데 테아닌은 몇 mg까지 안전한가요?테아닌은 비타민c처럼 메가도스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나요?그리고 테아닌이 많은 음식은 녹차 외에 어떤게 있나요? [/INST] 보통은 200!250mg 하루에 복용하지만 8주정도 동안 900mg 까지 안전하게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드시나요? 주로 녹차 우롱차 홍차 버섯 이런 곳에 다량 함유되어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응급의학과 상담의 한재병입니다.일반적으로 200~250mg 정도 하루에 섭취하도록 권장되어있습니다. 2달정도 450~900mg정도를 사용했다는 자료들은 확인이 되나 지속적인 고용량은 아직까지 안정성에 대한 확인은 없는듯합니다. 일반적으로 홍차, 녹차, 일부 버섯들에 들어있네요' </s>
<s>[INST] 안녕하세용 21살 여자. 키 162cm. 몸무게 70kg 하체보다는 상체에 살이 많이찌는 타입입니다. 요즘 아침 10시에 복싱을 가고 1시간 10분정도 운동한 후 1시쯤 점심으로 그냥 집밥먹구요. 저녁은 대충 때우거나 밥조금 먹는데 이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해서 운동하고나서부터는 밤 12시넘어까지 앉아잇는 시간이 대부분이 될 거 같아요. 공부하기전에는 오후에 나가서 한두시간씩 걷기도 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못할것 같아요ㅠㅠ어떻게하면 공부도하면서 살도 뺄 수 있을까요?? [/INST] 불규칙한 식사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됩니다.아침을 굶게 되면 그만큼 공복시간이 훨씬 길어지게 되고,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몸은 칼로리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음을 인지하여 오랜만에 들어온 음식을 최대한 저장하려고 합니다. 즉, 체지방 축적률이 높아진다는 것이지요.하루 세끼를 비슷한 칼로리로 드시되 그 양을 줄인 식사를 하시기 바랍니다.정해진 시간에 칼로리 섭취가 규칙적으로 되어야만 우리 몸이 특별히 위기상황으로 느끼지 않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사정윤 입니다.다이어트는 Input과 Output의 싸움입니다.운동을 통한 열량소모가 줄어든다면 식이요법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습니다.식사량을 줄이시는 것 밖에 답이 없을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칼로리를 줄여야 할 것입니다.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계획을 상담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고, 정확한 식사량관리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으로 먹는 양을 기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섭취하는 음식과 양을 체크하고 나면 효율적인 식습관 관리에 대해 더 이야기가 가능할것 같습니다.대략적으로 체크하신 후 다시 질문을 올리시거나 근처 의료기관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근처 의료기관에 내원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체성분 분석을 하면 좀 더 내 몸을 알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체중계로는 내 몸의 지방이 얼만큼인지 알 수 없습니다.의료기관에 내원하시는 것이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걱정되는것은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점입니다.저도 공부하다보면 먹을것이 당기고는 합니다.잘 안먹으면 멍해지는 때도 있구요.다이어트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와 체력관리도 중요합니다.모쪼록 너무 무리하지 마시되 성공적인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지성 입니다.공부하면서 다이어트 하는 것이 사실 매우 어렵지요?그래도 체력이 뒤받침되어야 끝가지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기에 틈틈히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도울이 될 수 있으며 세끼 식사는 꼭 챙겨 드시기를 권유드립니다.먹다 안 먹다 하면 몸에서는 먹지 않을 때를 대비해 지방을 더 비축하려 하기에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그 만큼 활동량이 적다면 식사량을 조금 줄이고 공복을 느낄 때에 견과류 한줌이나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의 섭취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탄수화물은 꺼내쓰기 좋은 에너지원이기도 하고, 뇌에 공급되는 영양분이기에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한답니다.다만 탄수화물의 종류가 중요한데, 되도록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현미, 귀리 등 잡곡류),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의 탄수화물을 드시는게 좋답니다.포만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로 채워주시고, 곡류의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점차 줄여주신다면 열량섭취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열량 섭취도 감소될 겁니다.그리고 단백질은 저지방, 고단백인 생선류, 콩류, 살고기류 등으로 한 끼에 대략 손바닥 크기 정도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 드신다면 하루 권장 단백질량은 채울 수 있을 거에요.지방은 가급적 불포화 지방산인 견과류나 생선 등으로 챙겨드신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포만감도 높일 수 있으실 겁니다.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하루 채소, 과일을 최소 2가지 색 이상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고, 당 함량이 높은 과일도 있기에 혈당이 오르게 되는 식후 보다는 식전이나 아침에 드시면 좋답니다.채소는 매끼 손으로 한웅큼 정도는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2.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염분과 지방이 많은 인스턴트 식품, 가공식품, 기름기 많은 고기류, 마가린, 쇼트닝 등의 경화유가 포함된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등이 있습니다.3.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꾸준한 유산소 운동 및 주 2~3회의 근력운동이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도게 할 수 있도록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수면을 취해야 할 시간을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식욕을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공부를 진행 하시는 것은 좋으나, 식욕을 억제 할 수 있도록 유념하셔야 합니다. 학업으로 인해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시간 운동 할 시간을 아끼고 더 많이 배워 간다면, 자신이 손해라고, 생각하거나, 운동할 시간도없이 학업량이 많거나, 또는 공부가 운동보다 더 재미있다고 느끼기에 운동을 안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 또한 신체적 건강함이 있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또한, 신체활동은 뇌로 공급되는 산소량을 늘림으로 인해 신경세포 자극 및 세포배양에 긍정직인 영향을 미치고, 집중력이 발달하여 뇌의 활성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공부를 위해한 다면, 적절한 신체활동은 권장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이 있으며 도구의 사용이 필요 없는 맨몸운동이 있습니다. 맨몸운동의 경우 전신을 자극 할 수 있는 근력운동으로써 질문자님의 신체적특성과 신체적 체력수준, 운동기능에 따라 운동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맨몸운동은 동자 형태에서 신체 각도를 조절하여 운동강도를 질문자님의 체력수준에 맡게 조정 가능합니다. 평균적인 운동형태는 스퀏, 푸쉽업, 백익스텐션, 싯업, 딥스 등과 같이 근.력을 증가 시킬 수 있는 방법과 버핏, 마운타인 크라이머, 하이니즈와 같이 심폐지구력과 근지구력을 강화 시킬 수 있습니다.이외에 웨이트 운동과 더불어 유산소 운동을 병행 하신다면 체중과 지방의 감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체내 지방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며, 심폐기능을 향상 시키고, 심장근육의 발달시킵니다. 또한,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운동의 경우 운동형태와 운동강도 및 운동시간이 동일 할 경우, 처음 시작과 같은 감소량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는 운동을 지속함에 따라 근섬유의 산소저장량이 증가하며, 혈류량의 증가와 에너지저장량이 증가함에 따라 근육과 심폐기능이 향상되고, 운동신경의 발달로 인해 운동기술을 습득하여, 동작 수행 시 근육의 효율적인 움직임을 유도하여 불필요한 동작에 대한 에너지소비량을 낮추기 때문입니다. 점진적인 운동강도를 높이거나 형태에 변형을 주신다면 운동의 효과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s>
<s>[INST] 혹시 취침직전에 꿀물이나 레몬차를 마시고 잠들경우식도염이나 후두염 증상이 재발 할수도 있나요취침전에는 아무것도 물도 안먹는게 나은가 해서요 [/INST] 취침 전에는 꿀물이나 레몬차도 인후두 점막에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좋은 음료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규칙적인 식사 과식 피하시고 약물 치료 하시지요.시간이 지나면 회복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식도염이나 후두염을 앓은 사람들은 증상이 재발할 수 있어서 가급적 자기 전에는 드시지 않는 편이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s>
<s>[INST] 원래 샐러드를 즐겨 먹었는데, 철분제를 먹은 이후 부터는 샐러드가 아예 먹기 싫어졌어요.또 변비에 걸려서 너무 괴롭네요. 지금은 주로 샐러드 대신 과일로 먹고, 억지로나마 채소도 조금 먹고 있어요.화장실을 잘가려면, 또 잘먹던 샐러드를 맛있게 먹으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INST] 샐러드와 함께 충분한 물섭취도 병행하시고, 복부쪽에 꾸준한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해주신다면변비를 예방하시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아버지가 금연을 목적으로 챔픽스를 복용 하셨는데 우울감이 생기는 부작용 때문에 복용을 중단하셨습니다. 아는 지인이 우울감 완화에 좋은 영양제인 존스워트를 추천을 해줬는데요. 혹시 챔픽스와 존스워트를 같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ST] 존스워트는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허브제재로 챔*스와 상호작용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습니다.다만 존스워트는 다른 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동시 복용 전 담당의사와 우울감 정도에 대해 상담을 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우울증의 과거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경우 항우울제를 예방적으로 복용하기도 합니다.' </s>
<s>[INST] 어제 밤에 핸드폰 게임을 하고 벽을 보는데 벽지가 흰색에 오돌토돌한 무늬가 있거든요 그런데 그 무늬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는 거예요일시적인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벽지 무늬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 처럼 보여요다른건 다 정상으로 보이는데 벽지만 이상하게 보여요두달전에 망막검사했을때 이상없다고 했었는데핸드폰을 너무많이 해서 그런건가요? 요즘 핸드폰을 오래 하기는 하는데...ㅠㅠ왜 그런건가요?? [/INST] 괜찮을 것 같기는 하지만 갑자기 이상 증상이 나타났으니 다시 한번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것 이 좋을 것 같아요.핸드폰 너무 많이하지는 마세요.' </s>
<s>[INST] 학생인데 왜살이안빠지죠. 밥도 점심만먹고 운동1시간반은 항상하는데 [/INST] 하루한끼만 먹는다던지, 굶는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되면 우리몸이 위기상황으로 느낍니다.즉, 에너지원의 저장소인 지방을 최대한 비축하려는 것이지요. 지방을 최대한 아껴두고, 근육이 먼저 빠지는 결과만 초래하게 됩니다.하루 세끼를 다 드시되 그 양을 줄인 다이어트 진행하시기 바랍니다.하루 세끼를 다 드셔야 오히려 살이 잘 빠집니다.추가적인 질문은 비만전문 의료기관 방문하시어 진료상담 받으시기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만54세 여성 직장인입니다.[정기검진 시 유전자 혈액 유전자 분석결과]-치매 발생과 관련있는 2개의 유전자 변이 부위에서 총 4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2개의 위험인자 확인, 치매 발생 주의 관리단계 감수성이며 발생위험도가 한국인 평균 보다 약간 높음.-뇌졸중 발생과 관련있는 5개의 유전자 변이 부위에서 총 10개의 유전인자를 분석한 결과 5개의 위험인자가 확인. 뇌졸중 발생 주의 관리단계 감수성이며 발생위험도가 한국인 평균 보다 약간 높음.가 나온데다가 2009년 교통사고로 외상성 뇌출혈로 지주막하 수술을 하여 나이가 들어가니 걱정이 돼요. 다행히 술과 흡연은 전혀 못하며,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육식을 거의 안하는 편입니다. 당뇨는 없지만 혈압은 140/90 고혈압 전 주의단계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평소 균형잡힌 식사와 스트레칭, 자전거 타기, 스텝퍼 등으로 나름 관리는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균형잡힌 식사, 운동, 보충 영양소 섭취의 노력이외에도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할 시 지체없이 병원에 가야한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도움을 위하여 최근 아래와 같은 약들을 구입하였는데 하루 중 어느 때에 어떻게 복용하는 것이 좋은지 약사님의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저용량 아스피린 100mg솔가 엽산 275.6mg솔가 비타민 B12 584mg비타할로 루테인 30g종근당 비타민C 1000mg녹십자 레드크릴 오일30g [/INST] 건강관리에 최우선인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통해 이미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계시네요.보완적인 수준에서 복용 예정이신 약과 영양제들은 다른 처방의약품이 없다고 가정하고 말씀드릴게요.아침 식후에는 아스피린, 엽산, 비타민C를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저녁 식후에 비타민B12, 루테인, 크릴오일을 복용하시면 약물 흡수와 작용에 최적의 복용시간으로 생각됩니다.육식을 덜 하시는 식습관으로 철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육류를 적절히 섭취하시거나 혈액검사에서 빈혈이 우려되는 수치가 나온다면 철분제를 추가로 복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아직은 꼭 드실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혈압약이나 고지혈증약을 드시게 될 경우 코엔자임Q10 (CoQ10 또는 유비데카레논) 성분의 약을 같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약, 고지혈증약으로 인해 많이 고갈되는 영양소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의사선생님과 약사들이 추천하는 성분입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공부하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없나요? [/INST] 체중 감량의 경우, 운동도 중요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움직이지 않는 습관, 과식, 간식, 야식 등 살찌우는 식습관은 체중을 늘게 만들지요.신체활동&운동으로 인한 소비 에너지에 비해 섭취한 음식물의 에너지의 양이 많아지게되면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좋지못한 식습관은 고쳐가면서, 신체를 활발하게 움직이는 생활습관으로 고쳐나가보세요.아래는 신체활동을 늘리는 습관입니다. 자주 실천하여 에너지 소비를 늘려보세요. 1. 가까운거리는 걸어다기2. 걸어다닐때 천천히 걷기보다 빠흐고 힘차게 걷기3. 대중교통이용시 한두정거장 미리내려 목적지 까지 걸어가기4. 엘레베이터&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이용하기5. 앉아 있을 때, 바른 자세로 앉아 복부에 힘을 주어 앉아 있기 및 스트레칭 자주 하기6.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틈틈히 근력 운동하기(런지, 스쿼트, 스쿼트 점프, 점핑잭 등)7. 점심 식사후 산책하기8.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지 않기 9. 운동하는 습관 길들이기또한 매일(최소 주 3회) 30분 이상 빨리 걷기, 뛰기 등 유산소 운동을 '조금 힘들다~힘들다' 강도로 운동해주세요. 체중 뿐만아니라 체력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양상담사 박지성 입니다.학업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시려는 것 같습니다.지금 공부를 하고 계시기에 갑자기 활동량을 늘리거나 운동을 병행하시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에 공부 후 몸에 땀이 날 정도의 걷기 운동을 하루 30분 씩 하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그것 또한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 전 틈틈히 스트레칭이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 병행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 등의 섭취가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탄수화물은 꺼내쓰기 좋은 에너지원이기도 하고, 뇌에 공급되는 영양분이기에 꼭 섭취를 해주셔야 한답니다.다만 탄수화물의 종류가 중요한데, 되도록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현미, 귀리 등 잡곡류), 신선한 채소, 과일 등의 탄수화물을 드시는게 좋답니다.포만감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로 채워주시고, 곡류의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점차 줄여주신다면 열량섭취도 줄어들고 불필요한 열량 섭취도 감소될 겁니다.그리고 단백질은 저지방, 고단백인 생선류, 콩류, 살고기류 등으로 한 끼에 대략 손바닥 크기 정도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 드신다면 하루 권장 단백질량은 채울 수 있을 거에요.지방은 가급적 불포화 지방산인 견과류나 생선 등으로 챙겨드신다면,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추고 포만감도 높일 수 있으실 겁니다.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하루 채소, 과일을 최소 2가지 색 이상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고, 당 함량이 높은 과일도 있기에 혈당이 오르게 되는 식후 보다는 식전이나 아침에 드시면 좋답니다.채소는 매끼 손으로 한웅큼 정도는 드신다는 생각으로 챙겨드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여기에 점심으로 급식을 드실 때 밥량을 조금씩 줄여주시고, 평소 활동량을 늘리시면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학업으로 인해 운동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한시간 운동 할 시간을 아끼고 더 많이 배워 간다면, 자신이 손해라고, 생각하거나, 운동할 시간도없이 학업량이 많거나, 또는 공부가 운동보다 더 재미있다고 느끼기에 운동을 안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부 또한 신체적 건강함이 있어야 지속 가능합니다. 또한, 신체활동은 뇌로 공급되는 산소량을 늘림으로 인해 신경세포 자극 및 세포배양에 긍정직인 영향을 미치고, 집중력이 발달하여 뇌의 활성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공부를 위해한 다면, 적절한 신체활동은 권장됩니다. 성장기에 있는 연령이라면 과도한 운동 및 다이어트는 성장발달을 방해 함으로 적정수준에서의 운동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운동의 종목과는 상관없이 모든운동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나타 낼 수 있으며,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에게 맞는 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성장 발달과 다이어트 효과를 촉진하는 방법이며, 운동상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성장시기에 있는 유, 청소년의 경우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시길 권해 드립니다.현자 질문자님의 경우 다양한 운동형태를 통해 운동신경을 발달과, 운동기능을 습득하기 좋은 시기이며, 발달 및 습득한 경험은 질문자님의 건강 뿐 아니라 신체적 체력과 체형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럼으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신체활동을 활발히 하시기 바랍니다.영양의 경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생명을 본존 및 형성, 개선 및 보완 등에 관여함으로, 영양결핍이 되지 않게 주의하셔야하며, 음식의 양 또한 질문자님에게 맞는 양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섭취는 요요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다이어트를 성공시킬 수 없습니다.' </s>
<s>[INST] 현재 59세 남자인데요. 11살 때 일본뇌염에 걸린 후에 기억력장애가 생겨 중학1년 중퇴했습니다.실은 제 동생입니다. 11살 이전 기억은 살아있지만, 뇌염 걸린 이후에는 기억을 못해, 학업이나직업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적장애 판정을 받아, 국가지원을 받도록 해보고 싶은데요.어떤 절차를 거처야되나요. 11살 때 입원하고 치료한 대형병원의 진료기록을 복사한 씨디는 몇 년전에 그 병원에 요청하여 갖고 있습니다. 다른 분이 문의하신 내용을 보니,아이큐 검사를 하는가본데제동생은 아이큐는 낮은 것같지는 않은데요. 도대체 기억을 못하니 학업이나 직업을 유지할 수가없습니다. 이런 상태인데, 장애등급이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INST] https://www.totalkor.com/2016/12/blog-post_0.html장애등급 판정 링크하나 첨부합니다 . 절차는 https://www.hsg.go.kr/life/welfare/00000854.web 다음과 같습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교사인 37세 남성입니다. 제 몸의 증상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올해 초부터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 이렇게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만성피로 -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눈을 떴을 때 팔이 저릴 때가 있습니다. 2. 가슴 두근거림- 평소에도 심박수가 높은 편입니다. (1분에 95~105회) 그리고, 움직임이 있을 때 심장이 확연히 빨리 뜁니다.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 손을 대지 않고도 느낄 수 있고, 간혹 손가락 등에서도 심장 뛰는 느낌이 납니다. 3. 가슴 답답함- 가슴이 답답하여 의식적으로 숨을 크게 쉴 때가 있을 정도이고, 답답함이 점점 심해지다가 어느 순간 가슴 가운데에서 울렁울렁하는 느낌이 납니다. 이 느낌은 심장이 빨리 뛰어서 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자려고 옆으로 누웠을 때에 이 울렁이는 느낌이 날 때도 있습니다. 4. 다리와 발, 손과 팔 이상감각- 다리와 발이 화끈거리고 저리며, 오른쪽 허벅지가 쑤시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양발 피부감각이 조금 둔해졌고, 몇 분 정도 서있으면 발에 피가 쏠리듯 두 발이 빨갛게 되면서 팽창감이 느껴지게 됩니다. 또 의자에 앉으면 화끈거림이나 저림 등이 심해집니다. 바닥에 닿는 발바닥도 통증이 느껴집니다. 식탁에 앉아서 발가락을 바닥에 대면 발가락이 아프고 발바닥을 바닥에 대면 발바닥이 아파요. 손도 아래쪽으로 가 있으면 피가 쏠리듯 빨개지면서 손등의 튀어나온 정맥을 중심으로 따끔거리거나 뭔가 이상한 감각이 느껴집니다.5. 온 몸 여기저기에서 꿈틀거림- 다리 쪽에 주로 꿈틀거리는 경련이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온 몸 여기저기에서 경련처럼 꿈틀거림이 있습니다. 한 번씩 그러기도 하고, 여러번 연속해서 꿈틀거리기도 합니다. 6. 눈 이상증세- 올해 1월 오른쪽 눈에 중심성 망막염 증상이 있다는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양쪽 눈에 비문증이라고 하는 실오라기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증상이 또 생겼습니다. 왼쪽 눈은 꽤 오래전부터 경련이 있으며 눈을 깜박이는 것만으로 경련이 날 정도입니다. 최근엔 오른쪽 눈에서도 경련증상이 있습니다. 양쪽 눈 모두 피로감이 상당하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양 눈이 충혈되어 있고, 굉장히 뻑뻑한 느낌이 하루종일 계속됩니다. 시력은 양쪽 모두 좋은데, 초점 맞추는데 예전보다 눈이 피로한 느낌입니다. 7. 목과 어깨 통증-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다보면 목과 어깨에 통증이 있는데, 보통 몇십분만 해도 통증이 옵니다. 그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8. 혀가 타는 듯한 느낌과 입술 껍질이 잘 벗겨지는 증세- 혀가 타는 듯한 느낌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입술 언저리에 불어있는 벗겨진 입술 껍질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20대때 사우나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입술이 바짝 타들어가면서 입술전체에서 껍질이 일어나는 현상을 발견했었고, 현기증도 났었습니다. 9. 어지럼증- 누워있거나 앉아있을 때 일어나면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데 점점 그 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운전 중 회전을 할 때 어지러운 느낌이 날 때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체중이 급격히 감소(약 8킬로그램)하여 73 에서 현재 64~65정도 체중이 나갑니다. 작년 11월경 동네 병원에 가서 갑상선 기능검사 받았고 이상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병원 의사분의 의뢰로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다리 쪽 신경전도, 근전도검사, 위내시경, 장내시경, 기본 혈액검사, 소변검사, 당뇨검사 등 증상과 관련된 웬만한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게 올해 1월입니다. 신경전도와 근전도 검사를 통해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MRI를 찍어봤는데 경미하게 디스크가 튀어나와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리 당김 증상은 없어서 허리디스크가 원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심장질환이 심해져서 그런가 하고 2년만다 한 번씩 받는 심장초음파검사도 1년만에 다시 받았고, 24시간 심전도검사도 받았는데 둘 다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승모판 폐쇄부전 증상은 오히려 호전됐다고 주치의 선생님께서 그러셨습니다. 가족력으로 저희 아버지쪽은 당뇨가 심한 편이고 어머니쪽도 당뇨가 있습니다. 제 증상 중에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증상들(망막염, 족부 신경병증)이 있어서 의심이 됩니다. 다리쪽에 상처가 나면 별거 아닌 상처도 색깔이 진해지고 낫는데 오래걸리거든요. 올해 1월에 받았던 검사에서 공복 혈당이 98이 나와서 당뇨가 아니라고 의사선생님께서 그러셨는데, 혹시 당뇨와 관련된 정밀검사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발등쪽에 혈관이 점점 튀어나와 발등이 푸르스름하게 보이는데, 이것이 당뇨 합병증 중 하나인 불량혈관들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발등 감각이 둔해지고 있고, 특히 슬리퍼가 닿는 부분은 굳은살이 박히는 것처럼 감각둔화가 심합니다. 색깔도 다른 부분보다 진합니다. 담배는 21살 때부터 펴서 15년정도 피우다 현재는 끊은 상태입니다.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하니 이정도면 굿을 해야겠다고 그러시던데, 이러다 죽는 게 아닌가 싶어 이번 방학 때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고 싶어 이렇게 문의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INST] 휴가로 답변이 늦습니다.그래도 말씀드릴께요, 너무 다양한 증세가 있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한번 진찰해보면 방향잡긴 쉽지만 글로는 힘듭니다. 그래서 원격의료를 의사들은 반대합니다. 1)몸무게가 1년내에 10%이상 감소된 경우에는 여러가지 기질적 원인이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보십시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대학병원 가정의학과에 입원해서 전체적으로 다시 점검해볼 것을 권합니다.2)장기 organ 에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반응이 과다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증세 중 2,3,7,8 은 교감신경계가 과활성화된 증세로 생각할수 있습니다.병명으로 말한다면 급성 불안증이나 공황장애(panic attack)로 약간 무리가 있지만 이름 부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1, 9 등은 스트레스에 대해서 인체를 유지하는 부신 기능이 떨어졌을때 나타나는 증세이기도 합니다.부신 피로 증후군에 다발성 근막 통증 증후군, 그리고 뇌기능의 예민화 등이 혼합된 경우로 보이며 검사에서 나쁜 이상이 없다면 치료는 아픈 상태를 받아들이고 원망하지말고 거기서 시작하는 마음자세, 바른 생각, 바른 식사, 바른 자세 및 스트레칭,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도 많이 개선될수 있을 겁니다. 경우에 따라서 자기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잠재 의식에서 올라오는 경우도 있으니, 상담도 필요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3년전부터 변이 푸석 푸석 하게 나옴니다 그리고 가늘게 나오고요 문제가 없는건지요 [/INST] 글쎄요..증상으로 봐서는 대개는 별로 문제가 없겠지만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한 1주일 전부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밤에 자려고 누웠을 때 가장 심합니다. 매주 3회 정도 근력 및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는데 운동중에는 증상이 크게 느껴지진않고 통증도 없습니다.심장관련문제일까봐 걱정이 되어서 불안감때문에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전 뿐만아니라 평시에도 가끔씩 답답해지는 것 같습니다. 평상시 안정된 상태에서 가슴이 답답한 증상도 심장 관련 문제일 수 있나요? 밤에 누웠을때 답답한 증상이 있을 때 맥박을 재어보면 분당 60회정도 됩니다.(60회 살짝 안될 때도 있구요 10초에 9번 정도). 맥박이 불규칙하지는 않습니다.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고 하던데 자꾸 신경쓰여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ㅠ 심장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도와주세요91년생 남자입니다. 키 182에 체중 73입니다. 작년 10월 건강검진에서 혈액검사는 이상없음, 혈압은 128/80 정도 나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수술 후 회복하신 적이 있습니다. [/INST] 현재 증상의 원인은 심리적인 것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심리적인 것으로 결론을 내려면 다른 검사에서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어야 합니다.기본검사, 심초음파, 트레드밀, 24시간 심전도, 내시경 등 진행 후증상을 유발할만한 별다른 이상 소견이 없다면 심리적인 것에 맞춰서 치료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추천과 리뷰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신광식입니다.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심장 검사는 받아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질문자님의 흉통은 비특이적 심장 통증으로 심근경색과 관련성은 낮습니다. 운동에 의한 근육 연골 염증 등에 의해 답답함을 호소할 수 있다고 사료되지만 가족력으로 심장 검사 및 혈액검사를 하고 불안감을 해소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랑 증상이 비슷하신데 혹시 완치되셨나요?ㅜㅜ' </s>
<s>[INST] 포카리스웨트 매일 400ml 섭취 하는데 건강에 지장 있습니까?저녁 먹기 전 200ml밤 10시경 200ml 먹고 2~3시간 뒤 취침 합니다.이렇게 매일 400ml 섭취 합니다.나트륨 200mg 당 24g 입니다.건강에 지장 있나요? [/INST]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지금 키에 비하여 체중이 많이 나가니 당분 섭취를 줄여햐 하는데 포카리스*트는 드시지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s>
<s>[INST] 24살 남성이고 163cm에 몸무게 78kg입니다 예전 90까지 나가던걸 75까지 줄이고 나서 더 줄여보려 했지만 빠지지 않고 조금씩 무게가 불어납니다 어렸을때부터 스테로이드제를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 지금은 잘 먹지 않습니다 제 목표는 헌혈을 할수 있는 건강한 몸입니다 어떻게 무게를 줄이는게 좋을까요? [/INST] 몸무게를 줄이는 과정에서 정체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정체기는 1~2주 정도로 지나갈 수도 있지만, 드물게 몇달동안 유지되기도 합니다. 또한, 스테로이드를 달고 계셨다는 것은 다른 몸의 문제가 있으신 것 같은데, 그런 건강상의 문제도 체중감소를 막기도 합니다. 일종의 생명에 대한 방어작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잘 빠졌던 몸무게에 비해 지금 상황이 지치고 힘들겠지만, 꾸준한 식이관리와 생활관리, 스트레스 조절, 운동을 하다보면 정체기가 지나고 또다시 체중이 감소하는 때가 올것입니다.꼭 성공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소아과 및 피부과 선생님께 질문드립니다생후 60일경 bcg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접종시 부풀어오르고 곪고 터지기를 반복한다 하였으나 전혀 반응이 없이 200까지 150일동안 아무 흔적이 없었습니다.200일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커지고 곪기 시작했습니다.지금이 280일데 아직도 없어지지 않아 지방 소아과를 가보니 켈로이드? 피부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것이 그 증상인지요? 그리고 이게 이렇게 늦게 반응하기도 하는지요? [/INST] BCG접종시 바로 곪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한 달정도 경과 후 곪기 시작함을 보이고는 하는데아이들마다의 차이와 접종시 접종의 깊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고는 합니다.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많이 걱정되시죠?비씨지 접종 후에 1%정도에서 피부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상처 깨끗이 소독해주면서 아물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접종 후 수년이 지나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국가가 권장하는 예방접종 후에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피해를 국가가 보상해주는 제도가 있어요.알아보시고 해당되시면 피해보상을 청구 해보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s>
<s>[INST] 제가 단식을 해보려고 합니다. 특별한 병을 진단받은적 없기에 일주일에 하루는 물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으려하는데 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만약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 아니라면 건강해질수 있는 단식방법은 어떤건가요? 그리고 의사분들께서 의견이 다 달라서 어떤분들은 단식을 추천하시고 어떤분들은 단식은 좋지않다고 하셔서 조금 헷갈립니다. 어떻게 해야좋을지 설명부탁드립니다. [/INST] 건강상태와 목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12시간정도 금식을 하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단식이나 금식은 몸에 좋지 않으며 단식이나 금식보다는 소식이나 분식을 하시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섭취를 하는데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s>
<s>[INST] 요즘 잠을제대로 못자는 현상과 계속 뒷목이뻐근하고 스트레스를많이받으면 뒷목주변하고 두근거리면서 두통이옵니다잠은 많이설치는 편인데 하루종일 피곤하기도하고 혈압을재보면 혈압은 정상인데 평소에 한 2~3개월에한번정도 편두통이있기는합니다 혹시 다른확인할사항이 있을까요? [/INST] 1. 여러 증상에 대한 교통정리가 우선입니다. - 여러 증상들은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고, 몇몇 증상이 다른 증상의 선행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상 일상생활에서 불편감을 실제 느끼시는 본인 입장에서는, 어떤 증상이 먼저이고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매우 혼란스러우실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호소하시는 여러 증상들을 동시에 접근하고 다룰 수 있는 분야의 진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경과가 가장 적절한 진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수면장애와 두통에 대한 상황판단이 필요합니다. - 다른 수반된 증상들은 수면장애 혹은 두통에서 비롯된 이차적인 불편감일 수 있기 때문에,본인의 수면의 질에 대한 파악과 두통의 정확한 진단이 우선이겠습니다. 몇몇의 경우 두통 또한 부적절한 수면에서 비롯된 이차적인 증상일 수 있어, 이러한 경우에는 둘 중에서도 우선 수면질환의 여부에 대해 먼저 짚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불면증으로 인해 절대적인 수면양이 부족한 경우 뿐만 아니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할 수 있는 수면의 질 저하 요인 (수면무호흡증, 사건수면 등)이 동반된 경우 이로 인한 증상이 일상 생활속에서 비 특이적인 증상들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유가 명확치 않은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두통, 심계항진, 피로등이 동반된 경우 더욱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3.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추천드립니다. - 따라서, 질문자분의 경우에는 수면 전문 진료가 가능한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불면증 뿐만 아니라 다른 수면질환의 동반여부, 그로 인한 수면의 질 저하 여부에 대해 판단 받아 보시고, 더 나아가 그것과 두통과의 관련성에 대해서 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수면 질환과 관계 없이 다른 두통 질환이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고 그러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에 따라 그에 합당한 다른 관리를 받으실 수 있겠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
<s>[INST] 작년 6월에 갑상선기능 저하로 씬지로이드 0.05?정도 한달 복용후 의사샘의 권유로 복용 중단 했습니다.그뒤로 검사를 몇번 받고는 약 복용을 하지 않아도 정상수치가 나와서 병원에 가는것도 뜸해졌습니다.요새 목이 좀 잠기고 몸에 힘이 없고 밥맛도 없고 소화가 잘 안되고 어지러움이 있네요.이럴때마다 병원가서 검사 받아야하나요?아님 몇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검사받으러 가야하나요? 보통 갑상선기능저하 환자는 몇개월마다 병원 진료 받나요? [/INST] 보통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중이라면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검사를 권유합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으로 다시 갑상선의 기능저하가 왔다고는 보기 힘들지만만약 검사한지가 1년이 넘어가셨다면 경과관찰을 위해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생긴지 약 2.5개월정도 되었습니다.복부ct 위,대장내시경,혈액검사, 복부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다 이상없다고 합나다..정확히 한곳만 통증이 있는게 아니라 오른쪽 아랫배를 기준으로, 조금더 아래, 옆구리, 살짝 위, 그리고 왼쪽 옆구리에.통증이 있습니다.콕콕 찌르는 느낌, 찌릿한느낌입니다.후.. 어떻게 해야될까요 ... 큰병원가서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이상없다고 하니 백신 부직용이 아닐까 싶습니다..배아픈시기가 백신접종시기와 비슷하긴합니다.ㅜ [/INST] 검사 상 이상이 없다면 일단은 큰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이럴 경우 큰 병원 가셔도 비슷한 검사 외에 특별히 더 할 것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만 여러 진료과의 협진을 받아 볼 수는 있겠습니다.검사 상 특별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았는데도 통증이 심하시다면 통증의학과 진료를 한번 받아 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백신 부작용에 대하여는 질병관리센터로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인후두염 이라고 진단 약먹어도 소용없음6개월되었음중간중간 한달정도 증상 좋아졌다가재발 합니다증상가래 있는것 같은데 별로 없음목 칼칼하면서 답답함음음 해봐도 침배터봐도 답답함기침없음용각산 복용 효과 있을까요어덯한 약이좋을까요 [/INST] 용각* 효과 있습니다.물을 자주 조금씩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기관지 치료는 금연이 최우선입니다.56년생이고 흡연을 안하신다고 하셨지만,금연이 효과가 있으려면 흡연기간이 길면길수록 금연기간이 길어야 효과가 있습니다.10년이상 흡연을 하셨으면 최근 5년이상 금연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가래가 뱉어지지 않는데 가슴이 답답한건만성 기관지염(인후두염 포함) 증상이 맞습니다.가래가 없으니깐 가래가 안뱉어지는건데기관지 점막이 부어있으니깐 이물감은 있습니다.기관지 분비물이 끈적해져서 이물도 잘 달라붙은 체질이된 경우도 있습니다.기관지가 예민해진 상황을 개선해야하고용각은 기관지가 예민해진 상황에 효과가 있습니다.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물없이 가루를 털어넣는게 더 좋습니다.미세분말이 섬모신경을 감싸줍니다.요약하면1. 최우선 금연, 금연중이면 5년이상 연속금연2. 미지근한물 조금씩 자주 복용3. 용각효과있음 - 답답할때 물없이 가루만 털어서 먹는게 원래용법' </s>
<s>[INST] 홈트레이닝중인데요 제가 하체비만이라 하체 운동을 하고있는데 무릎이랑 관절에서 뚝뚝 소리가 나요 ㅠ 계속해도 괜찮은걸까요? [/INST] 단순히 무릎에서 소리만 나는것은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워낙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이죠.다만 소리가 나면서 동시에 통증을 동반한다면 추후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단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주변 정형외과를 꼭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명화 입니다.하체 운동시 앉은 자세에서 일어날 때, 무릎이 받는 무게가 달라져 소리가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뚝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관절 소리가 신경이 쓰이신다면, 다른 하체 운동방법으로 운동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런지, 스쿼트, 와이드 스쿼트, 점프 스쿼트 등 여러가지 하체 운동을 시도해보세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소리가 나는 관절 가동 범위 '전' 까지만 내려갔다 올라오세요. 운동의 강도는 줄어들 수 있으나 대신 운동의 횟수를 늘려 운동해 주시는 것 또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되셨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안녕하세요 제가 비만인데 이것저것 먹고싶어여ㅠㅠㅠ 어떻하죠?무슨 대처법이없울까요 [/INST] 리입니다.' </s>
<s>[INST] 기호식품으로 먹어도 된다는게요브라질너트를 대량으로 장기적으로 안먹으면 된다는 건가요? [/INST] 네 그렇습니다. 간식으로 가볍게 드십시요. 보통 하루 3~5 정도 입니다.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s>
<s>[INST] - 상담내용 : 저희 엄마께서 이제 연세가 42이신데요. 몸무게가 줄지는 않는데 눈이 가끔 노란색으로 보일때가 있고밤에 배에 가스가 찬다고 자주 말씀하십니다.요즘에 졸음이 너무 많아지셔서 일찍 주무시고또 소화가 안될때도 있다고 하시네요.(근데 몸무게가 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엄마께서 저희한테 외할머니께서 간이 안좋으셔서 간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간암도 유전 되나요?간경변 증상이 비슷한것 같아서 걱정되어 엄마께 여쭤봤더니 걱정말라고아무 것도 안알려주시네요 저희 엄마 증상이 간경변증상과 비슷한가요?그리고 엄마께서 아직 간경변까지는안갔다고 말씀하시네요.. 간암으로 안 갈 수 있도록 예방방법은 있을까요?요즘에 너무 빨리 지치시고 졸음이 많아지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간경변 증상과 예방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INST] \xa0 간 검사에 대한 결과라도 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피로하다는 한 가지 증상만 가지고 간 경변을 이야기하기는 조금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xa0그리고 유전으로 인한 간암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간암은 대부분 알코올로 인한 알코올성 간염이나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인해 간경화를 거쳐 간암으로 발병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xa0오래전에 외할머니께서 간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 어머니께서 간염을 앓고 계신다면 아마 외할머니가 어머니를 임신했을 때 B형 바이러스 간염을 앓고 계셔서 수직감염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xa0간염예방주사는 80년대 초반에 실시하기 시작했기 때문에이전에 출생하신 분들은 수직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xa0어머니께서 가끔 눈이 노란색으로 보이고, 피로하고, 소화장애가 있으시다면만성간염을 앓고 계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아무런 검사결과도 없이 간 경변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xa0가까운 병원이나 의원을 방문하셔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신 후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xa0 \xa0간 경변은 오랜기간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이 진행될 수도 있으며,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거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xa0간 경변에 대한 증상은 알코올성 간염이나 약물 또는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에 대한 병력과 함께 피로, 구역, 구토, 쇠약감, 근경련, 복통, 복수, 부종, 토혈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우측 상복부 쪽에서 종괴가 만져지기도 하고, 피부에 거미줄 모양의 혈관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손바닥이 붉게 변하기도 하며, 황달과 구각염과 같은 증상들이간경화의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xa0예방과 치료는 철저하게 알코올을 금하시고, 충분한 비타민과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xa0일반적으로 입맛이 없기 때문에 충분한 식사를 하지 못하므로음식을 적당하게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하고,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하루 75-100g 정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xa0부종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염분을 줄이고, 간성 혼수가 나타날 때는 단백질 섭취를 하루 60g 이하로 줄여야합니다.\xa0 \xa0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병원을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s>
<s>[INST] 미주신경실신 전조증상이 실신말고 전조증상이 몇일동안 나타날수도 있나여? 어지럽고 몸에 힘빠지고 쓰러질것같은거요 [/INST] 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혹시 요즘 많이 무리하시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잠을 못자거나 불안초조 이런 증상이 있으신가요?' </s>
<s>[INST]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원래는 학교 다니면서 많이 걷다가 올해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귀찮음에 배달음식들을 좀 먹었더니 두달 전 혈액 검사에서 공복혈당 수치가 딱 100이 나와서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 배달음식도 끊고 건강한 음식들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런데 궁금한것들이 몇가지 생겨서요 ㅠㅠ제가 원래 한 여섯시에 저녁 먹고 금식하는데 혹시 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인슐린이 분비되는 것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나요 ..?그리고 제가 체중은 정상인데 올해 움직임이 줄다보니 근육이 부족해서 이렇게 된 것 같아 만보 걷기를 시작했는데 걷기 운동이 혈당을 낮추는 것에 도움이 될까요 ?피검사 전날 16시간 정도 굶고 물도 안마셨고 또 검진 당일 엄청 긴장했었는데 혹시 그래서 혈당이 조금 높게 나온 것 일 수도 있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 [/INST] 공복혈당 100은 정상 수치입니다. 110 까지 넓게는 정상범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답변을 참고하시기 전에\xa01. 온라인 상에서의 답변은 제한적인 정보에 따른 견해로 법적인 책임이 없는 참고 정보로만 고려해주세요.2. 정확한 의학적 검진과 판단은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전문의에게 들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공복시간이 길어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면서 혈당조절에 좋은 영향이 있습니다. 금식시간이 길어져서 혈당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박은영입니다.인슐린 분비에는 기초 분비와 식사 시에 추가로 분비되는 인슐린인 추가 분비 인슐린이 있습니다.공복시간이 길어지더라도 기본적으로 분비되는 인슐린이 있기 때문에인슐린 분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더불어 음식을 너무 잦게 먹었을 때 추가 분비 인슐린 요구가 잦아져 안 좋다는 말은 있으나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좋지 않다고 보는 경우는 적습니다.더불어 운동을 하면 혈당 조절을 넘어 몸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추천해드리는 운동으로는 만보 걷기가 있는데 만보라는 숫자에 집착하시는 것이 아닌여유시간에 맞게 할 수 있는 만큼 걸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공복혈당이 100이라면 크게 걱정하실 단계는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건강한 식사,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건강한 수면 습관을 통해 혈당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김태희입니다.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운동프로그램을 소개드리겠습니다.1, 싸이클2. 레그익스텐션(대퇴사두근)3. 라잉 레그컬(햄스트링)4. 체스트 프레스(대흉근)5. 프론트 렛풀다운(광배근)6. 크런치(복직근)위 운동은 대근육을 이용하여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대근육은 소근육의 운동보다 쉽고 빠르게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프로그램을 실시할 시 RM이라는 강도 설정이 중요한데 20RM이상의 가벼운 중량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RM은 최대근력수치 1RM은 한번을 반복할수있는 중량 10RM은 10번을 반복하는 중량) 오히려 너무 고강도 운동(8RM이상)이라면 체력이 없는 상태에서의 초급자들에겐 혈당수치를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15~20RM 정도의 운동으로 실시해주시길 바랍니다. 주 2~3회 정도 실시해주시고 체력이되는 범위에서 일정을 늘리셔도 좋겠습니다. 처음 6가지 운동이 어렵다면 1 2 3운동을 먼저 실시후 체력이 증가함에 따라 4 5 6번을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s>
<s>[INST] 꼭 피부반응 검사를 해야하나요?기침때문에 그런데 피검사로 알레르기 검사 못하는지 궁금하네요 [/INST] 기침을 하는 원인이 궁금하셔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으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알레르기 검사를 꼭 피부로만 하는 것은 아니며 혈액검사로도 가능합니다.보험적용도 가능하니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제가 143에 41kg로 정상체중을 좀 넘었었는데 지금 51kg입니다. 비만이겠죠? 지방간일 확률도 있나요? [/INST] BMI 26으로 비만에 합당한 수치이긴 합니다. 체중감량 및 식단조절로 충분히 정상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지방간은 비만에서 확률이 올라가긴 하지만 비만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방간이 있는 건 아닙니다.지방간을 확진하기 위해서는 간초음파를 해보시면 됩니다만 설령 지방간이라 하더라도 치료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고 체중감량과 식단조절입니다.운동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
<s>[INST] 마른기침은 몇년전부터 계속 있었고심해진건 최근들어서인데 왼쪽 가슴 통증도 욱씬거리는 느낌이 주기가 점점 짧아지는 느낌입니다.이런상황인데 백신 맞아도 될까요?화이자 예정입니다. [/INST] 마른 기침과 최근 들어 심해지고 좌측 흉부 통증도있고 점점 잦아지는 양상이라면 우선 근처 내과에 가셔서 흉부 사진과 심전도 등의 간단한 검사를 받아 보시고진료를 받은 후에 코로나 예방백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
<s>[INST] - 상담내용 : 3월초부터 알레르기 비염처럼 감기증상을 10일정도 앓다가 나을무렵 목이 근질하면서 기침이 나오는 증상이 시작됬습니다. 이증상은 조금 있다가 나았는데 3월말경부터 다시 목이 근질근질하면서 기침이 나오는 증상이 재발됬다가 몇일전에 좋아지는듯하다 다시 시작된지가 2틀정도 됬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겪었던 감기증상이랑은 전혀틀려서 이 기침이 무슨기침인지 걱정을 하다가 회사동료가 알레르기 증상같다고 해서 저도 그럴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병원에가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안가고 제가 잘 관리해주면 괜찮을까요? [/INST] 기침은 단순 감기에서 부터 심각한 병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기침을 하는 경우 진료와 필요한 검사를 해야 원인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인터넷 상담으로 기침을 하는데 왜 그런지 지금 그 원인을 알 수는 없습니다. 감기인지, 기관지염증인지, 천식인지,\xa0알러지 기관지염증인지,\xa0결핵인지 등 매우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침을 심하게 한다면 호흡기 내과에 가셔서 진료와 흉부 방사선 사진촬영과 객담검사,알러지 피부 반응\xa0검사,\xa0폐기능 검사 등의 기초적인 검사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s>
<s>[INST] 기립성 빈혈이 있는 것 같아서 일어설 때 조금의 어지러움은 가지고 있었어요. 근데 일주일 전부터 극심한 두통이 더해졌어요. 원래 있던 어지러움에 머리를 누가 짓누르는듯한 느낌까지 더해져 자리에서 일어서서 정신을 차리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굉장히 힘이 들어요. 평소에 두통이 잦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생긴 걸까요? [/INST] 머리를 짓누르는 듯한 두통은 양측성이라도 특히 어지럼증, 오심, 구토 증상을 동반하면 편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약물 투여에도 반응이 없으먼 영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감사합니다,' </s>
<s>[INST] 변이 딱딱해 제가 먹고 있는 식단을 적었는데 의외의 답변이 있어서.... 이전 답변: 고구마, 바나나는 딱딱해지기 쉬움1. 인터넷 검색하면 고구마, 숙성 바나나에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다고 나와있기에 매일 바나나 2~3개씩 일부러 챙겨 먹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먹고 있었던 것 인가요? 제 주식이 콩나물, 두부, 김치, 감자, 미역 딱딱해지기 쉬운 것 있나요 .. (감자가 고구마하고 비슷해 애매하네요 .. 위 이전 답변 내용으로인해 어떤기준으로 판단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2. 치열 치료후 다시 항문 사진 찍으니 이상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따가움과 가려움이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저는 그 이유를 변이 딱딱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맞나요? [/INST] 1.고구마는 다시 뭉칩니다. 식이섬유는 많아도 변비가 되기 쉬운 사람들에게는 변이 뻑뻑해져서 나오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자랑은 다르죠. 감자는 흩어지죠.2. 미세한 치열은 남아있는 것이기에 따갑겠죠. 계속 잘 노력해서 별일이 없으시길 바라며 사람이 체질적은 차이가 있기에 모두 같지는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1. 변을 무르게 한다는 음식을 드셔도 딱딱하게 나온다면\xa0그런 음식말고 다른 음식을 택하시던지아니면 그런 음식을 더 많이 드셔주셔야 합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하루에 변을 두번 정도 보시도록 조절하시면 좋겠네요.2. 상처가 다 아물었다면 점점 좋아지실 겁니다.' </s>
<s>[INST] 심박수가 상당히 빠른편입니다 평상시에도 100이 넘습니다진찰받아야할까요? [/INST] 평상시 심박수가 100 이상 지속적으로 측정이 되어 걱정이시군요.또한 두근 거림의 자각 증상이 있고 맥박이 지속적으로 100 이상인 경우 가까운 심장 전문 의원 방문하여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일반적인 심박수의 범위는 분당 60~100 박 사이입니다.가슴에 통증이 있거나 어지럼증, 구토, 현기증, 식은땀, 목부터 어깨, 팔 등으로 이어지는 방사통등의 현상이 없고 단지 심박수만 100박이 유지된다면 정상적인 상태인 것 같아 보입니다.혹시 다른 이상 징후가 있다면 병원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아무런 이상이 없고 심박수만 빠른 것이라면 운동을 통해 심박수를 낮출 수 있습니다.고강도의 인터벌 트레이닝은 심폐체력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심폐체력이 향상되면 심박출량이 증가되어 분당 심박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이윤빈 입니다.분당 심박수가 100이상일 경우 빈맥으로 판정합니다. 심박수는 심장근육의 전기적 신호를 받아 발생됩니다. 이러한 전기적 신호의 이상 현상으로 인해 심장의 박동수가 급상승하는 부정맥 현상이 나탄 날 수있습니다. 부정맥으로 인핸 심장질환, 폐질환, 대사성 질환이 발병 될 수 있음으로 병원을 내방하시어 검진 및 진단을 받는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s>
<s>[INST] 살을 뺄때 배가 고파진 뒤 한시간 뒤 부터 살이 빠진다고 하잖아요?근데 오랬동안 공백기간을 가지는게 좋다고들었는데 그럼 소식을해도 오랬동안먹지못했으니 나중에못먹을수있으니 몸이더영양소를모아두려고 지방으로 바꿔버린다고하는데 그럼얼마동안 공백기간으로둬야하죠?8시간은기본이라고들었어요 [/INST] 질문자님께서 문의 주신 내용 중에는 일부 이론적인 근거가 맞는 부분도 있고 전혀 근거가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즉, 배가 고파진 뒤 한시간 뒤부터 살이 빠진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이구요, 오랜동안 공복상태로 음식을 먹지 않으면 몸이 더 영양소를 모아두려는 상태로 바뀐다는 것을 올바른 정보입니다.칼로리는 배가 고프거나 안고프거나와는 상관없이 신체활동을 하면 소비됩니다. 단, 음식을 먹은 직 후 활동을 하면 지금 먹은 음식으로부터 흡수된 칼로리를 우선적으로 사용하도록 우리 몸은 프로그램 되어 있어 섭취한 칼로리를 모두 소비하고 난 후 부족한 부분을 저장해두었던 지방 등을 분해해서 이용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섭취 한 후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아 섭취한 칼로리를 사용하고 남으면 이는 몸에 저장해두는 시스템이 가동하여 지방 등의 혙태로 저장하고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을 할 때 저장되어 있던 지방등을 연료로 이용하여 칼로리를 냅니다.따라서, 단기간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로 활동을 하면 들어오는 칼로리가 없으므로 저장되어 있던 지방 등을 사용하여 활동할 칼로리를 내므로 체중이 일시적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그러나,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로 활동을 하면 우리 몸은 기아상태와 같은 응급상황으로 인식하고 소비하는 칼로리를 최소화 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이라고 하는 우리가 기본적으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칼로리를 줄이고 몸이 피로하다고 느끼게 하여 활동량을 줄이는 시스템을 가동시키죠. 그러므로 장기간의 단식이나 불규칙한 식사는 오히려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안 먹고 소비하면 위에서 설명한 응급상황 시스템이 우리 몸에서 가동되므로 체중을 지속적으로 줄이기는 어렵습니다.따라서, 우리 몸의 생체 리듬에 맞게 배가 많이 고파지기 전 적당한 양의 음식을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4~5시간 간격으로 3끼니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적당한 음식(설탕이나 지방이 적은 음식, 두부나 계란 등의 단백질 식품, 저지방우유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 채소)을 배가 부르지 않을 정도로 거르지 말고 먹고, 활동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밤 시간의 음식 섭취는 줄이세요.그리고 운동과 평소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성장을 충분히 하면서 체중은 많이 늘지 않도록 하는 방법입니다.그리고 질문자님과 같은 청소년기 연령에서의 간헐적 단식은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필요한 양만큼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성장에는 장애가 됩니다. 이점을 꼭 기억하세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운동상담사 전박근 입니다.체중조절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관리가 필요합니다.영양섭취는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일정한 식간 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좋습니다.수분 섭취 권장량은 체중 1kg 당 30ml입니다.수면은 7~8시간이 확보되어야 하며 취침 시간은 오후 10시가 자장 좋은데 12시를 넘어 새벽으로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스트레스 또한 섭취와 체지방 증가의 원인이 되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취미생활이나 활동 등을 찾으시면 좋습니다.운동은 의심되거나 진단 받은 질병이 없다면 우리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서서히 늘려 최종적으로는 조금 강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운동 형태는 오래 지속할 수 있는 흥미와 취향에 맞는 운동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격렬한 운동은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강도는 최대능력의 60~85% 정도로 30~60분 지속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며빈도는 주 당 4~7회가 권장됩니다.' </s>
<s>[INST] 제가 당료는 없지만 가끔씩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면 발바닥 사이드 쪽이 한순간 따뜻해졌다가 다시 원래 상채로 돌아오는 느낌을 받는데 저 당료랑 관련 없겠죠? 그리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니까 발이 좀 따끔거리다가 괜찮아졌는데 괜찮겠죠? [/INST] 네 그렇습니다. 말해준 정황상으로는 당뇨발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나 징후 증상으로 보이지 않으니 안심 하시기 바랍니다.' </s>
<s>[INST] 당화혈색소 5.1이고 공복혈당은 100 및이고 식후 2시간혈당은 딱한번 170이 나왔고 보통 130밑입니다.당뇨 진단받은적 없고 지금까지 세달간 꾸준히 혈당측정했을때 저렇게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이틀내내 밥을 안먹고 이틀통틀어서 겨우 핫이틀통틀어서, 수육만 조금먹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아침 밥120g 과 부침개 한판 먹고 식후 혈당 측정결과 식후 1시간혈당이 230이고 식후 1시간 55분혈당이 갑자기 202가 나와서 5분내로 다시 측정하니 184가 나오더군요. 심지어 오늘은 밥을 평소보다 40~50g정도 적게 먹었습니다. 최근에 병원갔을때 검사한결과가 당화혈색소 5.1이고 혈당도 집에서 맨날 측정했는데도 식후 2시간이 120을 넘지 않았고 세달간 딱한번 170이 나왔기에 갑자기 이렇게 나와서 이상합니다. 밥안먹다가 갑자기 먹으면 원래 이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건가요? 이상태로 병원가도 어제까지 정상이었기에 일시적이라면서 당뇨는 아니라고 할텐데 그렇다면 왜 이런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INST] 공복혈당이 110mg/dL 미만이라면 이는 수면의 질, 스트레스, 간기능, 약물복용, 컨디션 등의 요인이 혈당을 올릴수 있다고 봅니다. 혈당은 음식, 운동뿐만이 아니라 수면과 스트레스와의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혈당이 안정적으로 조절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 건강, 정신 건강도 중요합니다. 수면, 스트레스 관리도 꼭 더불어 해보시구요. 음식량을 과하게 줄이시면 오히려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규칙적인 음식섭취와 적절량의 운동을 해주세요. 더불어 혈당측정은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안정적으로 수면, 스트레스 관리를 관리하시다보면 좋은 혈당 수치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영상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peyhZ16YJo'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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